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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의 말들
책마음 / 김소연, 김진희, 손지훈, 윤혜림, 임소명 (지은이) / 2024.04.01
15,000원 ⟶ 13,500원(10% off)

책마음소설,일반김소연, 김진희, 손지훈, 윤혜림, 임소명 (지은이)
살아내기 위한 방법을 찾은 끝에 글쓰기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인 나의 이야기를 적어본다. 나의 가슴을 거친 이야기들이 손끝으로 나와 나의 언어로 구성된 문장들로 만난다. 이제는 글쓰기를 통해 나 스스로를 위로한다.프롤로그 1장 작은 위로자, 반려가 주는 행복 짝꿍・스무 살 첫사랑이 내 인생 평생 짝꿍이 되다 아이들・아이들의 추억 안에서 오래 살기 MBTI・나다움 찾아가기 도전・설레고 용기 있는 작은 꿈들 연(緣)・서로 관계를 맺게 되는 인연 감사・감사하는 마음으로 꾸미는 삶 나・마음이 이끄는 대로 남편・성향도, 취향도 반대지만 잘 살고 있습니다 배움・더 이상 미룰 수가 없는 외로움・시간의 그늘과 화해하다 수학・삼십년간 짝사랑한 너에게 습관・기록적인 삶을 향하여 2장 나와 우리의 공간을 함께 만들어가다 서점・당신의 강릉 노동・고됨의 가치 투표・투표와 휴일 OTT・은퇴 후 여가 임자・내 삶의 66% 친구・달콤한 초코라테 그녀 감시자・내 안에 수많은 존재들 책・어른의 대화를 나누고 싶어 동물・묘한 털북숭이 친구 부처님・어떻게 살 것인가? 딸과 아들・어떻게 키울 것인가? 공부・나를 키우는 공부, 나를 위한 투자 엄마・엄마 전 상서 미래의 나・사람은 변하면 안 되나요? 천연발효빵・“손이 이렇게 생긴 사람이 손재주가 좋대” 에필로그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한 권의 책! 살아내기 위한 방법을 찾은 끝에 글쓰기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인 나의 이야기를 적어본다. 나의 가슴을 거친 이야기들이 손끝으로 나와 나의 언어로 구성된 문장들로 만난다. 이제는 글쓰기를 통해 나 스스로를 위로한다. <나, 마음이 이끄는대로> 중에서 우리 집은 빵집 앞을 지나갈 때 나는 구수한 향긋함으로 진동했다. 내가 만든 빵을 보며 사람들이 말했다. “어머나! 재주가 좋네!” 드디어 이 못생긴 손가락에 재주 하나를 장착했다는 사실이 반가웠다. <천연발효빵, “손이 이렇게 생긴 사람이 손재주가 좋대.”> 중에서 이십 년 넘는 시간 동안 차려진 밥상을 받았으니, 남은 삶 동안 H는 주방 출입 금지입니다. 저의 오랜 다짐입니다. <OTT, 은퇴 후 여가> 중에서‘반려’는 삶을 함께하는 동반자를 뜻합니다. 이제 반려의 존재는 동물을 넘어 식물, 일상 속 사물,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인공지능까지 포괄하고 있는데요. 반려의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는 것이지요. 삶의 동반자가 사람이나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뿐 아니라 사물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배경에는 100세 시대와 1인 가구가 늘어난 배경과도 맞물리는데요. 반려의 존재가 꼭 사람일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 씁쓸하기도 하지만, 인간에게 삶을 동반할 존재가 필요한 것은 분명합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옆에는 수많은 ‘반려’와 함께하며 살아갑니다. 동물이든 식물이든, 혹은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기술적 동반자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옆에는 다양한 반려가 자리하고 있죠. 《반려의 말들》은 이들과의 교감을 통해 우리가 놓치기 쉬운 일상 속 작지만 소중한 가치들을 발견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세상이 급변하며 우리의 삶도 빠르게 변화하지만, 변함없이 옆에 있는 것은 ‘반려’들입니다. 이 책은 그동안 말없이 우리 곁을 지켜온 반려들에게 더 깊이 다가가 그들의 세계를 엿봅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배웁니다.때로는 반려동물의 눈빛에서, 때로는 오랫동안 탐구하는 일에서, 때로는 너무나도 가까운 존재에게서 삶의 소중한 교훈을 다시 얻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순간들을 포착하여 ‘반려’가 우리에게 전하는 말들을 들려주고자 합니다. 각 장마다 담긴 이야기는 우리가 일상에서 잊고 지낸 따뜻함과 위로, 그리고 사랑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위안을 얻을 것입니다.본문 <프롤로그> 중에서
2026 해커스임용 최단 전공미술 서양미술사
해커스임용 / 최단 (지은이) / 2025.02.21
27,000

해커스임용소설,일반최단 (지은이)
기본 이론과 심화 이론을 모두 담았다! 전공미술 시험 합격을 위한 필수 기본서 1. 전략적이고 효율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4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학습 마무리에 도움을 주는 요점정리와 주요 용어를 수록하였습니다. 3. 다양한 그림자료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1부 미학·비평이론 제1장 서양 미학 01 예술론의 전개 1. 모방론(재현론, 표상론) 2. 표현론 3. 도구론 4. 형식론 5. 예술 정의 불가론 6. 제도론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02 다양한 미학 이론 1. 빙켈만(J. Winckelmann, 1717~1768)의 고대 미술 4단계 2. 뵐플린(H. W?lfflin, 1864~1945)의 르네상스와 바로크의 5가지 대립양식 3. 독일의 관념론 4. 페르낭 소쉬르의 시니피앙과 시니피에 5. 찰스 퍼스의 기호학 6. 발터 벤야민의 『기술복제 시대의 예술 작품』(1936) 7. 장 보드리야르의 시뮬라시옹과 시뮬라크라 8. 쥘 들뢰즈의 리좀 9. 에드워드 사이드의 후기 식민주의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2장 비평 이론 1. 다케우치 도시오 2. 스톨니츠(J. Stolnitz) 3. 펠드먼(E. B. Feldman) 4. 리사르(A. Richard) 5. 월프(T. F. Wolff) 6. 수용미학 7. 후기구조주의 미학 8. 하르트만(N. Hartmann)의 층 이론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2부 미술의 기원 제1장 선사시대 미술 1. 구석기 미술(기원전 35000년경~기원전 6000년경) 2. 신석기 미술(기원전 6000년경~기원전 3500년경)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2장 메소포타미아 미술 1. 미술의 특징 2. 수메르 문명(기원전 3400년경~기원전 539년경) 3. 페르시아 문명(기원전 539년경~기원전 330년)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3장 에게 미술 1. 미술의 특징 2. 문명별 주요 유물 제4장 이집트 미술 1. 미술의 특징 2. 고왕국(기원전 3000년경~기원전 2050년) 3. 중왕국(기원전 2050년~기원전 1550년경) 4. 신왕국(기원전 1550년~기원전 525년경)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5장 고대 그리스 미술 1. 그리스의 성립과 헬레니즘 문화 2. 회화 3. 조각 4. 건축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6장 고대 로마 미술 1. 시대적 배경 2. 회화 3. 조각 4. 건축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3부 암흑기의 미술 제1장 기독교 미술 1. 형성 배경 2. 초기 기독교 미술(약 1세기~330년 이전) 제2장 비잔틴 미술 1. 비잔틴 미술(Byzantine, 330~1453년) 제3장 로마네스크 미술 1. 로마네스크 미술(Romanesque, 1050-1200년) 제4장 고딕 미술 1. 고딕 미술(Gothic, 12~15C)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4부 미술의 부활 제1장 르네상스 01 르네상스의 시대적 배경 1. '다시 태어난' 사회 2. 미술의 특징 02 초기 르네상스(15세기) 1. 북유럽의 미술 2. 이탈리아의 미술 03 전성기 르네상스(16세기) 1. 북유럽의 미술 2. 이탈리아의 미술 04 매너리즘 1. 회화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2장 바로크 01 시대적 배경 1. 17세기의 유럽 사회 2. 17세기의 미술 02 이탈리아의 바로크 1. 이탈리아의 바로크 03 스페인의 바로크 1. 스페인의 바로크 04 플랑드르와 네덜란드의 바로크 1. 플랑드르의 바로크 2. 네덜란드의 바로크 05 프랑스의 바로크 1. 프랑스의 바로크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3장 로코코 01 프랑스의 로코코 1. 프랑스의 로코코 02 영국의 로코코 1. 영국의 로코코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5부 근대 미술 제1장 신고전주의 1. 신고전주의 회화(1780~1820) 2. 신고전주의 조각 제2장 낭만주의 1. 낭만주의 회화(1800~1850)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3장 자연주의 1. 자연주의 회화(1820~1870) 제4장 사실주의 1. 사회적 배경 2. 사실주의 회화(1840~1860)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5장 인상주의 1. 인상주의 회화(1860~1886) 2. 인상주의 조각 제6장 신인상주의 1. 신인상주의 회화(1880~1890) 제7장 후기인상주의 1. 후기인상주의 회화(1890~1910) 2. 후기인상주의 조각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6부 현대 미술(20세기 모던아트) 제1장 야수주의(Fauvism, 1905~1908) 1. 회화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2장 표현주의(Expressionism, 1905~1930) 1. 회화 2. 조각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3장 입체주의(Cubism, 1907~1914) 1. 회화 2. 조각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4장 미래주의(Futurism, 1910~1916) 1. 회화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5장 러시아 아방가르드 1. 시대적 배경 2. 절대주의(Suprematism, 1913~1919) 3. 구축주의(Constructivism, 1914~1929)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6장 신조형주의 1. 신조형주의(Neo-Plasticism, 1917~1931) 2. 데스틸(De stijl) 그룹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7장 다다이즘 1. 다다이즘(Dadaism, 1916~1931) 2. 독일 신즉물주의(1923~1932)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8장 초현실주의 1. 형이상학적 회화(Pittura Metafisica, 1915~1918) 2. 초현실주의(Surrealism, 1924~1940) 3. 조각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9장 미국의 사실주의 1. 애시캔 화파(쓰레기통파, Ashcan school, 1908~1914) 2. 정밀주의(Precisionism, 1915~1930년대) 3. 장면 회화(American scene painting, 1924~1930년대)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10장 멕시코 벽화운동 1. 멕시코 벽화 운동(Muralismo mexicano, 1922~1940)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11장 전후의 미국 미술 1. 추상표현주의(Abstract Expressionism, 1940년대~1950년대 말) 2. 조각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12장 전후의 유럽 미술 1. 앵포르멜(Informel, 1945~1960년대 초) 2. 코브라(Cobra) 그룹(1949~1951) 3. 공간주의(Spatialism) 4. 영국의 구상회화 5. 조각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7부 동시대 미술(포스트모더니즘) 제1장 유럽과 미국의 추상 1. 후기 회화적 추상(Post-Painterly Abstraction, 1950년대 말~1970년대) 2. 옵아트(Optical Art, 1950년대 중반~1960년대 중반)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2장 네오다다와 신사실주의 1. 미국의 네오다다(Neo-Dada, 1958~1960년대) 2. 유럽의 신사실주의(Nouveau Realisme, 1960년~1963년경)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3장 팝아트 1. 영국의 팝아트(1950년대 말~1970년대 초) 2. 미국의 팝아트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4장 미니멀 아트 1. 영국의 선구적 작가 2. 미국의 미니멀 아트(Minimal art, 1960년대 중반~1980년대)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5장 탈미니멀 1. 개념미술(Conceptual art) 2. 대지미술(Land art) 3. 퍼포먼스 아트(Performance art) 4. 프로세스 아트(Process art) 5. 베엠페테(B.M.P.T.) 6. 아르테 포베라(Arte povera) 7. 페미니즘(Feminism) 8. 극사실주의(Hyperrealism) 9. 신표현주의(Neo-Expressionism, 1970년대 중반~1980년대 후반) 10. 트랜스 아방가르드(Transavantgarde, 1970년대 후반~1980년대) 11. 뉴 이미지 페인팅(New Image Painting, 1970년대 후반~1990년대) 12. 네오지오(Neo-Geometric Conceptualism, 1980년대 중반~1990년대 초반) 13. yBa 그룹(1980년대 후반~현재) 14. 뉴 미디어 아트(New Media art)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제8부 사진의 역사 제1장 사진의 탄생 1. 19세기의 전개 양상 제2장 사진예술의 개화기 1. 20세기 초의 전개 양상 제3장 현대 사진 1. 20세기 중반 이후의 전개 양상 요점정리 및 주요 용어 "교원임용 교육 1위, 해커스임용" 2021 대한민국 NO.1 대상 교원임용 교육(온/오프라인 교원임용) 부문 1위(한국미디어마케팅그룹) 기본 이론과 심화 이론을 모두 담았다! 전공미술 시험 합격을 위한 필수 기본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전공미술을 기초부터 탄탄하게 학습하고 싶은 분들 2. 방대한 전공미술 중 핵심 내용을 분류하여 학습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전략적이고 효율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4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총 4권(미술교육학/미술내용학/동양미술사/서양미술사)으로 분류하여 전략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학습 마무리에 도움을 주는 요점정리와 주요 용어를 수록하였습니다. 각 단원의 주요 내용과 용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하여 앞에서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주요 포인트만 골라 집중 암기할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그림자료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그림자료를 통해 이론 학습의 완성도를 높이고 개념 및 이론의 흐름을 쉽게 이해하여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임용(teacher.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 2. 해커스 한능검 인강(교재 내 수강권 수록)
재경관리사 핵심분석종합본
서원각 / 하경태 엮음 /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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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소설,일반하경태 엮음
조용한 나의 인생
파람북 / 고원정 (지은이)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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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람북소설,일반고원정 (지은이)
오랜 침묵 끝에 복귀한 소설가 고원정의 시집. 저자는 ’85년 등단 이후 정치와 역사 등 사회적으로 민감한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루면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80년대 금기의 영역인 군 의문사를 추적하는 대하소설 『빙벽』이 대형 베스트셀러로 떠오르면서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올라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을 풍미했으며, 역사다큐멘터리 등을 진행하는 방송인으로서도 크게 활약했다. 이 시집은 그 모든 기억을 반납하고 오랜 문학적 탐색 끝에 한 권의 장편소설과 더불어 내놓은 회심의 복귀작이다. 저자는 그간 엄청난 거리를 걸었다. ‘걷기’가 일상이 된 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주로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지역의 산과 들, 강과 내를 따라 걸었다. 7년 동안 걸은 거리가 3,700킬로미터쯤 된다. 시집에서 언급한 것처럼 지구 한 바퀴가 멀지 않은 거리다. 그 길에서의 혼자만의 대화, 추억, 몽상, 끝없는 메모는 위안이면서 창작의 원천이 되었으며, 이 시집에 고스란히 담겼다.시인의 말 다시 한 바퀴 4 1부 지구산책자의 나날 조용한 나의 인생 … 12 지구산책자의 나날 … 13 저녁 한때의 짧은 여행 … 16 빈 집 앞에서 … 19 길 위의 기적 … 21 비 오는 날은 북한강에 가야 한다 … 23 겨울의 끝 … 25 꽃 피던 자리 … 27 세상의 다리 아래로 … 28 꽃의 가족 … 29 미나리폭포 … 31 2부 나무 위에서 보는 풍경 나무 위에서 보는 풍경 34 세한도 36 시인의 자리 37 첫 한 줄 … 39 종은 울지 않는다 … 42 낙화 … 44 지상의 새 45 큰 새 … 46 길·1 … 47 길·2 … 48 길·3 … 49 눈사람에게 … 50 먼 꽃 … 51 3부 몇 줄짜리 인생 바람 속에서 노래하라 … 54 숨은 꽃 … 55 나도 들꽃 … 56 당신의 이름 … 57 눈물의 힘 … 58 여름 숲속에 죽은 나무가 서 있었다 … 59 피리 … 60 한 잎의 너 … 61 어둠의 소리·1 … 62 어둠의 소리·2 … 63 밤을 본 지 오래되었다 … 64 여름숲을 본다 … 65 뿌리 … 66 그루터기 … 67 상처 … 68 거대한 침묵 … 69 영혼 … 70 불빛·1 - 밤의 귀로 … 71 불빛·2 - 밤의 귀로 … 72 여행·1 … 73 여행·2 … 74 다른 목소리로 … 75 4부 그리움으로 살아간다 그리움으로 살아간다 … 78 옛집 - 추억에서, 여남은 살 무렵 … 79 깃발 - 추억에서, 여남은 살 무렵 … 81 내 마음의 수평선 - 추억에서, 열서너 살 무렵 … 82 들개의 꿈 - 추억에서, 열일곱 살 무렵 … 83 아버지 - 추억에서, 열일곱 살 … 84 내일이 지나간다 - 추억에서, 열일곱 살 … 86 그 해 10월 - 추억에서, 1979년 … 87 밤의 연병장 - 추억에서, 1982년 1월 … 92 아침의 망명 - 추억에서, 1987년 6월 … 97 물 위에 쓰다 - 추억에서, 예순 즈음에 … 99 5부 어두워질 때까지 - 희망 어두워질 때까지 … 102 외딴 성당에서 … 104 어머니 전화 … 106 고독·1 … 110 고독·2 … 111 고독·3 … 112 그리운 빙하 … 113 눈이 내린다 … 116 저녁숲에 바람 그친 뒤에도 … 117 죽은 뒤에도 … 118 너 하나 … 121 제주해협 진눈깨비 … 122 대답 없는 시 … 125 희망 … 126오랜 문학적 번민 끝에 복귀한 고원정의 신작 시집 인생이라는 깊고 어두운 산길을 걸어가는 고독한 한 여행자의 시편 오랜 침묵 끝에 복귀한 소설가 고원정의 시집. 저자는 ’85년 등단 이후 정치와 역사 등 사회적으로 민감한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루면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80년대 금기의 영역인 군 의문사를 추적하는 대하소설 『빙벽』이 대형 베스트셀러로 떠오르면서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올라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을 풍미했으며, 역사다큐멘터리 등을 진행하는 방송인으로서도 크게 활약했다. 이 시집은 그 모든 기억을 반납하고 오랜 문학적 탐색 끝에 한 권의 장편소설과 더불어 내놓은 회심의 복귀작이다. 저자는 그간 엄청난 거리를 걸었다. ‘걷기’가 일상이 된 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주로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지역의 산과 들, 강과 내를 따라 걸었다. 7년 동안 걸은 거리가 37,000킬로미터쯤 된다. 시집에서 언급한 것처럼 지구 한 바퀴가 멀지 않은 거리다. 그 길에서의 혼자만의 대화, 추억, 몽상, 끝없는 메모는 위안이면서 창작의 원천이 되었으며, 이 시집에 고스란히 담겼다. 저자는 중학교 시절부터 시와 소설을 같이 써왔으며, 경희대에 문예장학생으로 입학할 때도 시로 당선했던 전력이 있다. 1992년 문학소년 시절의 습작을 모은 시집 『그대 안에서 깊어지는 나』를 출간한 바 있으며, 소설가로 데뷔하고 활동하는 중에도 늘 시에 대한 미련은 남아있었음을 고백하고 있다. ⚫ 편집자가 묻고 작가가 답하다 이 시점에서 고원정 작가를 이야기할 때, 무엇보다 그간의 잠행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독자를 대신해 편집자가 물었다. 작가의 답변으로 서평을 대신한다. - 작가로서의 긴 공백에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많은 사람들이 저의 오랜 침묵을 궁금해하지만, 무슨 엄청나고 특별한 일이 있었던 건 아닙니다. 작가로서의 일상이 조금씩 조금씩 흔들렸고, 우물쭈물하다 보니 돌이킬 수 없이 무너져있었습니다. 한창나이인 1990년대를 너무 분주하게 살았던 게 원인이라면 원인이었지요. 신문·잡지 연재소설을 2~3편씩 동시에 쓰기도 했고, TV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이런저런 잡문들, 많은 이들과의 크고 작은 만남, 거의 매일 이어지던 술자리들…. 그런 와중에도 꾸준히 내 ‘일’을 해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은 결국 터무니없는 치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오롯이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이, 고이지 않는 샘물을 퍼내기만 하는 사람이 어떻게 좋은 작품을 쓰겠습니까?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숙성된 글을 쓸 수 없었고, 기계적으로 마담을 맞추기에 급급한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나중에는 그런 약속조차 잘 지키지 못했고, 끝내는 미숙하고 졸렬한 속성의 문장마저도 펜 끝에서 잘 나오지 않게 되었지요. 출판관계자나 독자들에게나 부끄러운 기억이 많습니다.” - 여러모로 힘드셨을 텐데 그간 어떻게 지내셨나요? “다른 돈벌이가 없는 전업작가에게는 이런 상황이 곧 생활의 어려움으로 이어집니다. 어리석게 그 어떤 대비책도 마련해두지 않았기에, 한 가장으로서도 최악의 시간들이 십여 년 이상 이어졌습니다. 다시 글을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지요, 제 시집 『조용한 나의 인생』을 보면 짐작이 갈 겁니다. 어떤 마음으로 어떤 세월을 지내왔는지. 그래도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버틸 수 있었고, 무엇보다 내 가족들의 힘으로 다시 펜을 잡았습니다. 저 또한 이때를 기다리면서 공부와 메모를 계속했고, 등산, 산책, 농구로 체력을 길러두었습니다. 걷기도 많이 걸었습니다. 주로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의 산과 들과 강과 내와, 마을…. 7년 동안 걸은 거리가 37,000킬로미터쯤 됩니다. 시에 쓴 것처럼 지구 한 바퀴가 멀지 않았지요. 그 길에서의 혼자만의 대화, 추억, 몽상, 끝없는 메모는 위안이면서 창작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남은 생이 어떻게 흘러가든, 걷고 쓸 수만 있으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 신작은 어떤 과정을 거쳐 집필하셨나요? 새로운 시작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장편 『샛별클럽 연대기』를 완성하는 데 7년이 걸렸습니다. 애초의 구상은 다섯 권이었지만 ‘미친 짓’이란 소리를 들었지요. 세 권짜리로 쓰기 시작했고, 온갖 시행착오 끝에 한 권으로 마무리했습니다. 200자 원고지로 천 매, 그 천 매 넘게 썼던 원고를 모두 버리고 완전히 개작하기만 네 차례…. 1만 매 이상의 작업 끝에야 1,200매 남짓한 작품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그 막막하고 절망적인 시간들을 견디기 위해서 한편으로는 시를 썼습니다. 그 또한 쉽지는 않았습니다. 쓰고 버리고, 고치고 고치고 버리다 다시 쓰고…. 수십 차례 퇴고를 거듭한 작품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말할 수 있습니다. 능력의 부족은 어쩔 수 없으나, 이 두 권의 책에 쏟은 노력은 부족하지 않았다고. 참고로 소설 속에 황순원 선생님 등 몇 분이 실명으로 등장합니다. 고인이 되신 지 오래인 그분들께 바치는 사랑과 존경의 헌사임을 밝혀둡니다. - 시집은 좀 의외인데요? 시집은 사실상 처음입니다. ‘사실상’이라는 단서를 다는 이유는 문학소년 시절의 습작을 모은 시집을 1992년에 출간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시와 소설을 같이 써왔고, 경희대에서 문예장학생으로 입학할 때도 시로 당선을 했었지요. 소설가로 데뷔하고 활동하는 중에도 늘 시에 대한 미련은 남아 있었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은 어떠신지요? 재기가 아니라 새로 데뷔하는 것이라 마음을 다잡고도 짧지 않은 시간이 필요했지만, 이 두 권의 책으로 제2의 작가 인생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걷고 또 걸으면서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들이 많고도 많습니다. 쓰고 또 쓰겠습니다. 야구경기의 투수라 치면, 아직 어깨가 싱싱합니다. 문학과 출판이 일사만루의 위기라고들 합니다만, 저는 원래 정면승부를 즐기는 선수였습니다. 한 번 더 모든 것을 걸어보겠습니다. 소년 시절처럼 설레는 마음입니다.
New 한국어능력시험 토픽 2 필수문법 150 중급 (영어판, 필수문법 포켓북 수록)
한글파크 / 김주연 외 지음 / 2015.01.20
21,000원 ⟶ 18,900원(10% off)

한글파크소설,일반김주연 외 지음
그림으로 배우는 도커
한빛미디어 / 스즈키 료 (지은이), 서수환 (옮긴이) / 2025.02.18
33,000원 ⟶ 29,700원(10% off)

한빛미디어소설,일반스즈키 료 (지은이), 서수환 (옮긴이)
도커를 따라 하다 보면 명령어는 실행했지만, 정확히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기 어렵거나, 이미지를 만들었는데 컨테이너가 실행되지 않는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RUN과 CMD처럼 비슷해 보이는 개념이 실제로 무엇이 다른지 헷갈릴 때도 많다. 단순히 명령어를 입력하는 것만으로는 도커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도커의 기초 개념부터 개발 환경 구축까지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입문서이다. 명령어와 개념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제도 제공한다. 도커 컨테이너, 이미지, 네트워크, 볼륨 등 필수 개념을 익히고, 도커 컴포즈를 활용한 개발 환경 구성 방법까지 자세히 다룬다. 또한, 운영 시 주의할 점과 디버깅 노하우를 소개해 실무에서 도커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1부 가상화와 도커 기본 지식] 1장 가상화 _1.1 물리 머신과 가상 머신 _1.2 가상화 소프트웨어 종류 _1.3 컨테이너형 가상화 특징 2장 도커와 주변 요소 살펴보기 _2.1 도커의 구성 요소 _2.2 컨테이너와 이미지 규격 3장 도커 설치 _3.1 윈도우에서 도커 사용하기 _3.2 맥OS에서 도커 사용하기 4장 도커 기본과 대원칙 _4.1 명령어와 프로세스 _4.2 컨테이너 _4.3 이미지 _4.4 도커파일 _4.5 명령어 기초 지식 _4.6 명령어 치트 시트 [2부 도커 컨테이너 활용법] 5장 컨테이너 기초 지식 _5.1 컨테이너 상태와 프로세스 _5.2 컨테이너 명령어 6장 컨테이너 기본 조작 _6.1 컨테이너 가동하기 container run _6.2 컨테이너 목록 확인하기 container ls _6.3 컨테이너 정지하기 container stop _6.4 컨테이너 삭제하기 container rm 7장 루비 컨테이너로 인라인 실행하기 _7.1 컨테이너 가동 시 임의의 처리 실행하기 container run [COMMAND] _7.2 컨테이너에 이름 붙이기 container run --name _7.3 컨테이너 정지 시 자동으로 삭제하기 container run --rm 8장 파이썬 대화형 셸을 가동해서 컨테이너와 소통하기 _8.1 컨테이너를 대화형 모드로 조작하기 container run --interactive --tty 9장 Nginx 서버를 가동해서 브라우저에서 접속하기 _9.1 컨테이너 포트 공개하기 container run --publish 10장 MySQL 서버를 백그라운드로 가동하기 _10.1 컨테이너 환경 변수 설정하기 container run --env _10.2 컨테이너를 백그라운드로 실행하기 container run --detach 11장 PostgreSQL 서버를 가동해서 이것저것 확인해 보기 _11.1 컨테이너 출력 확인하기 container logs _11.2 가동 중인 컨테이너에 명령하기 container exec _11.3 PostgreSQL 서버에 접속하는 방법 정리하기 [3부 도커 이미지 활용법] 12장 이미지의 기본 내용 _12.1 왜 이미지 조작을 이해해야 하는가? _12.2 완전한 이미지명과 태그 _12.3 레이어와 메타데이터 _12.4 이미지 명령어 13장 이미지 기본 조작 _13.1 이미지 목록 확인하기 image ls _13.2 이미지 취득하기 image pull _13.3 이미지 상세 내용 확인하기 image inspect 14장 다른 버전의 MySQL 서버 가동하기 _14.1 도커 허브에서 이미지 찾기 _14.2 컨테이너 가동 시 이미지 태그 지정하기 15장 vi를 설치한 우분투 이미지를 작성하고 공유하기 _15.1 컨테이너에 vi 설치하기 _15.2 컨테이너 이미지화하기 container commit _15.3 컨테이너를 tar로 이미지화하기 container export + image import _15.4 이미지를 tar로 만들고 다시 이미지화하기 image save + image load [4부 도커파일 활용법] 16장 도커파일 기초 _16.1 도커파일이 필요한 이유 _16.2 도커 허브의 레이어 정보 해석하기 _16.3 도커파일 명령 목록 17장 vi를 사용할 수 있는 우분투 이미지 만들기 _17.1 베이스 이미지 지정하기 FROM _17.2 도커파일로 이미지 빌드하기 image build _17.3 명령어를 실행해서 레이어 확정하기 RUN 18장 시간대와 로그 출력이 설정된 MySQL 이미지 만들기 _18.1 이미지 환경 변수 지정하기 ENV _18.2 호스트머신의 파일을 이미지에 추가하기 COPY 19장 가동할 때 웹서버를 실행하는 파이썬 이미지 만들기 _19.1 컨테이너 가동 시 명령어 지정하기 CMD [5부 고급 도커 컨테이너 활용법] 20장 볼륨과 네트워크 기초 _20.1 볼륨 _20.2 네트워크 21장 MySQL 컨테이너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게 만들기 _21.1 볼륨 작성하기 volume create _21.2 컨테이너 가동할 때 볼륨 마운트하기 container run --mount 22장 호스트머신에서 편집한 파일을 루비 컨테이너에서 실행하기 _22.1 바인드 마운트 이용하기 container run --mount _22.2 볼륨과 바인드 마운트의 차이점 23장 PHP 컨테이너에서 MySQL 컨테이너와 통신하기 _23.1 네트워크 작성하기 network create _23.2 컨테이너 가동 시 네트워크에 접속하기 container run --network _23.3 기본 브릿지 네트워크를 사용한 컨테이너 통신 [6부 고급 도커 컨테이너 활용법] 24장 구성 정리하기 _24.1 앞으로 만들 웹 서비스 _24.2 구성 정리하기 _24.3 이 장의 정리 25장 필요한 이미지 준비하기 _25.1 디렉터리 작성 _25.2 DB 이미지 정리하기 _25.3 메일 이미지 정리하기 _25.4 앱 이미지 준비하기 _25.5 이 장의 정리 26장 컨테이너 이외의 리소스 준비하기 _26.1 앱 컨테이너 정리하기 _26.2 DB 컨테이너 정리하기 _26.3 메일 컨테이너 정리하기 _26.4 이 장의 정리 27장 컨테이너 가동 _27.1 앱, DB, 메일 컨테이너 가동 _27.2 브라우저 확인하기 28장 도커 컴포즈 이용 _28.1 도커 컴포즈 기초 _28.2 docker 명령어를 compose.yaml로 이식하기 _28.3 도커 컴포즈 기본 조작 [7부 운영 시 주의할 점과 트러블슈팅] 29장 도커 데스크톱 유료 플랜과 도커 계정 _29.1 도커 데스크톱 유료 플랜 _29.2 도커 계정 30장 프로젝트에서 도커 사용하기 _30.1 환경 변수로 compose.yaml 값을 매개변수로 만들기 _30.2 .dockerignore로 빌드할 때 사용할 파일 제외하기 _30.3 여러 도커 컴포즈 파일 합치기 31장 애플 실리콘 맥에서 도커 사용하기 _31.1 명령어 집합 구조 _31.2 서로 다른 ISA의 도커 실행 환경 공존하기 32장 디버깅 방법 _32.1 현재 상태 정리하기 _32.2 문제 발생 범위 좁히기도커의 기본부터 고급 활용까지 쉽게 배우는 단계별 가이드 도커를 따라 하다 보면 명령어는 실행했지만, 정확히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기 어렵거나, 이미지를 만들었는데 컨테이너가 실행되지 않는 상황을 경험하게 됩니다. RUN과 CMD처럼 비슷해 보이는 개념이 실제로 무엇이 다른지 헷갈릴 때도 많습니다. 단순히 명령어를 입력하는 것만으로는 도커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도커의 기초 개념부터 개발 환경 구축까지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입문서입니다. 명령어와 개념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제도 제공합니다. 도커 컨테이너, 이미지, 네트워크, 볼륨 등 필수 개념을 익히고, 도커 컴포즈를 활용한 개발 환경 구성 방법까지 자세히 다룹니다. 또한, 운영 시 주의할 점과 디버깅 노하우를 소개해 실무에서 도커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도커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배워보세요. 이 책은 도커를 쉽게 이해하고자 하는 입문자를 위한 안내서입니다. 풍부한 그림을 활용해 도커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개발 환경 구축까지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컨테이너 생성부터 이미지 빌드, 도커 컴포즈 활용까지 이어지는 예제 실습으로 도커의 전반적인 흐름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도커파일 작성, 도커 컴포즈 활용, 네트워크 설정 등 실무에 필요한 기술을 다루며, 운영 시 주의할 점과 트러블슈팅 방법도 소개합니다. 본문에는 친절한 그림 설명과 함께 POINT, COLUMN 구성으로 핵심 내용을 강조하며, 윈도우와 맥 사용자를 위한 실용적인 팁도 포함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도커의 기본부터 실전 활용까지 익히고, 더욱 효율적인 개발 환경을 만들어 보세요.
칠십 여행
스노우폭스북스P / 이여진 (지은이), 서진 (엮은이)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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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북스P소설,일반이여진 (지은이), 서진 (엮은이)
33년간 직장인으로 역할을 다한 뒤 은퇴 후 10여 년간 세계를 걸으며 여행과 인생을 함께 기록한 에세이다.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창작 수필로 등단한 저자가 3대륙 12개국의 풍경을 27편의 글로 담았다. 풍경은 볼거리를 넘어 잊고 지낸 젊은 날과 함께 늙어온 사람의 얼굴로 이어진다. 풍경, 사람, 사물, 공간 네 장으로 구성되었지만 모든 이야기는 끝내 인생으로 돌아온다. 여행을 쓰려 했으나 결국 자신을 쓰고 있었다는 고백처럼, 세상을 향해 걸은 길은 ‘나’로 귀환한다. 칠십이라는 시간 앞에서 역할을 벗고 존재로 서는 순간을 담아낸 인생 에세이다.프롤로그 CHAPTER 1 - 풍경 1. 그날의 노을이 내게 말하려던 것 코타키나발루, 침묵하는 하늘 아래 2. 첫사랑처럼 간직한 마을 할슈타트, 시간이 멈춘 호숫가에서 3. 바다를 내려다본 날 그레이트 오션 로드, 끝없는 수평선과 마주하다 4. 깎이고 다듬어진 풍경처럼 내 삶도 그렇게 반들거렸다 게이랑에르와 송네피오르, 피오르의 시간 5. 리틀 펭귄이 가르쳐준 돌아가는 길 퍼핑빌리에서 필립 섬까지, 작은 생명이 건네는 위로 6. 가을의 나무들처럼 늦게야 비로소 내가 보인다 도쿄의 공원들, 단풍 아래 서다 7. 살아지는 삶을 보다 동유럽 마을, 자연스럽게 흐르는 시간 CHAPTER 2 - 사람 8. 문명의 흔적과 아이의 눈빛 사이에서 캄보디아, 찬란함과 가난이 공존하는 땅 9. 젊은 그녀와 늙은 나, 그 사이의 시간 삿포로의 청명한 하늘 아래 10. 김치 냄새와 손자 사진 사이 튀르키예 패키지, 시끄러운 사랑과 고요한 여행 11. 동화는 해피엔딩이 아니다 코펜하겐, 안데르센이 남긴 슬픔 12. 황금빛 감옥에서 이름을 잃은 여자들 쇤브룬 궁전, 가장 아름다운 새장 13. 윤동주를 찾아간 길 용정에서 교토까지, 이국의 흙에 누운 이름 14. 고독한 천재들의 삶이야말로 진정한 예술품이다 가우디와 미켈란젤로, 신을 향한 응시 CHAPTER 3 - 사물 15. 프라하의 시계, 고통이 깎아낸 아름다움 오를로이, 눈 먼 장인의 마지막 손길 16. 성당의 빛이 내게 말을 걸던 날 스테인드글라스, 빛은 어둠 속에서 빛난다 17.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 앞에 서다 18. 천지 위에 피어오른 무지개 백두산, 언젠가 다시 만나자 19. 이름이 남지 않아도 화폐는 역사를 쓴다 한 장의 지폐가 말하는 시대의 얼굴 20. 비빔밥, 덮밥, 볶음밥 같은 곡식에서 다른 문화가 자라다 CHAPTER 4 - 공간 21. 에페스 공중화장실 터 유적보다 사람이 먼저 보이는 곳 22. 부엌에서 멀어질수록 나는 나에게 가까워진다 아궁이, 화로, 그리고 여자들의 자리 23. 살아가는 것은 죽어가는 것이다 성 슈테판 대성당의 카타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 24. 공간은 영광을 기억하고 상처도 놓치지 않는다 만리장성에서 자금성까지, 돌과 흙 위를 살다간 이들 25. 온천, 여자들의 숨구멍 같은 공간 운젠과 사쿠라사쿠라, 따뜻한 물 속의 고요 26. 어둠 속에서 오래된 이야기들이 걸어나왔다 프라하의 밤, 조용한데 깊었던 도시 27. 40여 년 만에 현실이 된 상상 알람브라 궁전, 기억의 공간이 공간의 기억으로 에필로그『칠십 여행』은 33년간 직장인으로 역할을 다한 한 여성이 은퇴 후 10여 년간 세계를 걸으며 여행과 인생이 하나의 에세이로 녹아든 글이다.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창작 수필로 등단한 저자가 3대륙 12개국의 풍경을 27편의 에세이에 담았다. 중년보다는 조금 더 무게가 기울어진 나이가 되어서야 비로소 ‘나’로 살기 시작한 지금. 책은 풍경, 사람, 사물, 공간 네 개의 장으로 나뉘지만 모든 이야기는 그 끝에서 인생으로 돌아온다. 칠십. 누군가는 이미 지나온 시간이고 누군가는 아직 도착하지 않은 시간이다. 그러나 모두가 그곳을 향해 걷고 있다. 이 책은 33년간 한자리에서 역할을 다하고 누군가의 아내로, 어머니로, 며느리로 살아온 시간을 넘긴 뒤에야 비로소 ‘나’의 시간을 맞은 그 시간에 대한 기록이다. 이 책에서 풍경은 볼거리를 넘어 까맣게 잊고 있던 젊은 날이고 함께 늙어온 사람의 얼굴이다. 집으로 돌아가는 펭귄 무리를 보며 문득 누군가의 첫걸음을 떠올리며 풍경은 언제나 과거로 이어지고 과거는 다시 지금의 나를 비춘다. ‘여행을 쓰려 했는데 결국 나를 쓰고 있었다.’는 고백이 이 책의 본질이다. 궁전의 황금빛 방들 사이를 걸으며 이름으로 불리지 못했던 시절을 떠올리는 일. 2천 년 전 유적 앞에서 문명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일. 이국의 묘지 앞에서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에 대해 생각하는 일. 이 책의 모든 풍경은 결국 삶으로 귀환한다. 세상을 보러 떠났지만 결국 마주한 것은 자기 자신이었다는 메시지가 이 책을 여행 에세이가 아닌 인생 에세이로 읽어야 하는 이유다. 출판사 리뷰 나는 언제 마지막으로 ‘나’였던가.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었나. 나는 어떤 풍경 앞에서 가슴이 뛰었나. 막막해진다. 대답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질문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질문 앞에 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여행은 새로운 것을 보러 떠나는 일이다. 젊은 날의 여행은 그랬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더 많은 곳에 도장을 찍고 더 많은 사진을 남기는 일. 얼마나 멀리 갔는지, 얼마나 많이 봤는지가 여행의 성과였다. 그러나 나이 듦의 여행은 낯선 풍경 앞에서 잊고 있던 나를 다시 만나는 일이다. 멀리 갈수록 오히려 가까워지는 것이 있다. 바로 나. 호수 앞에 서면 까맣게 잊고 있던 스무 살이 떠오른다. 노을 앞에 서면 함께 늙어온 사람의 젊은 얼굴이 겹쳐진다. 오래된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를 올려다보며 문득 돌아가신 어머니의 기도하는 뒷모습이 떠오르기도 한다. 풍경은 창문이다. 바깥을 보여주는 것 같지만 실은 안을 비추는 창문. 그래서 같은 곳을 가도 사람마다 다른 것을 본다. 풍경은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젊은 날의 여행이 채우는 일이었다면 칠십의 여행은 비워내는 일이다. 더 많이 보려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보려는 것. 더 많이 갖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남았는지 돌아보는 것. 젊을 때는 상처를 먼저 보지만 나이 들면 빛을 먼저 보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것은 체념이 아니다. 마음이 자란 것이다. 세상이 달라진 것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 것이다. 나이 듦이란 잃어가는 것이 아니라 비로소 본질을 만나는 일이라는 것을 이 책은 조용히 보여준다. 우리 사회는 나이 듦을 두려워하라고 가르친다. 젊음을 잃는 것, 건강을 잃는 것, 자리를 잃는 것, 쓸모를 잃는 것. 나이 듦은 늘 상실의 언어로 이야기된다. 그러나 나이 듦은 역할에서 벗어나 비로소 존재로 돌아가는 일이다.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남았느냐를 묻는 시간이다. 그 시간은 두렵기도 하지만 동시에 처음으로 ‘나’를 만나는 시간이다. 아직 칠십에 도착하지 않은 사람에게 이 책은 미리 건네는 풍경이다.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 시간에 빛이 있다고, 오히려 그때 비로소 진짜 여행이 시작된다고 말해주는 책. 이미 그 시간을 지나온 사람에게는 자신의 여정을 비추는 거울이다. 나만 그랬던 것이 아니구나, 누군가도 같은 풍경 앞에서 같은 마음이었구나, 하는 위로를 건네는 책. 그리고 지금 어딘가에서 역할의 무게에 지쳐 있는 사람에게는 약속이다. 언젠가 ‘나’의 시간이 온다는 약속, 그 시간이 반드시 온다는 약속이다. 시바타 도요 할머니는 아흔여덟에 글을 세상에 내보였고, 모지스 할머니는 일흔여섯에 붓을 들어 백 살에 사랑받는 화가가 되었다. 뒤늦은 시작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이 가장 이른 때다. 단순한 여행서였다면 이 책은 출간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이 전하고 싶은 것은 어디에서든 결국 나를 만나게 된다는 것. 풍경 앞에 서면 결국 내 인생이 비친다는 것. 여행의 끝에서 마주하는 것은 새로운 세상이 아니라 오래된 나 자신이라는 것. 이 책은 그것을 말하고 싶었다. 『칠십 여행』은 한 사람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모두의 이야기다. 저자만의 특별한 경험이 아니라 누구나 겪게 될 보편적인 시간에 대한 기록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일은 남의 여행을 구경하는 일이 아니라 내 여행을 미리 걸어보는 일이다. 혹은 이미 걸어온 길을 다시 돌아보는 일이다. 책장을 덮고 나면 한 가지 질문이 남을 것이다. 나는 언제 ‘나’로 떠날 것인가. 그 질문이 남는다면 이 책은 할 일을 다 한 것이다. 젊은 날의 여행이 풍경을 수집하는 일이었다면 지금의 여행은 나를 비워내는 일이다. 시간이 나를 흘려보내는 줄 알았는데 실은 내가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었다는 깨달음 같다. 이제 나는 안다. 여행은 세상을 보는 일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나를 다시 만나는 일이라는 것을. 그리하여 나는 오늘도 풍경의 안과 밖을 서성인다. 그 경계 위에서 비로소 ‘살아 있음’을 배운다. 그리고 아주 가끔, 이유 없이 눈가가 젖는다. 잊지 않고 살아온 시간들이 나를 안아주는 순간들이 있어서 그렇다.
유쾌한 크리에이티브
청림출판 / 톰 켈리 외 글, 박종성 옮김 / 2014.01.17
17,000

청림출판소설,일반톰 켈리 외 글, 박종성 옮김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타고난 창조성을 어떻게 이끌어내고 길러내며 키워나갈 것인가? ‘아이디어 팩토리’ IDEO와 ‘아이디어 스쿨’ 스탠퍼드대학 디자인연구소인 d스쿨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창조하며 혁신하는가? 이 책은 세계적 디자인 기업 IDEO의 창업자 데이비드 켈리와 톰 켈리가 영감을 주는 전략과 창조성을 키우는 실제적인 행동 플랜을 제시하는 책이다. 창조와 혁신의 대가인 저자들은 IDEO와 스탠퍼드대 디자인연구소인 d스쿨에서 경험한 혁신 사례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안의 창조적 자신감을 되찾는 방법에 대한 궁극적 해답을 보여준다. 스스로가 창조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생각의 도구를 전수해주는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중요한 통찰을 얻는 데 필요한 용기를 주며, 도전적인 아이디어와 실천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우리의 일과 성공과 삶을 북돋울 수 있는 영감을 불어넣어 준다.들어가며 | 서문 1장 공중제비_ 디자인적 사고에서 창조적 자신감까지 디자인적 사고의 일상화|창조적 사고자와 분석적 사고자 | 성장 마인드와 고정 마인드 | 창조자들의 사고법 2장 모험_ 두려움에서 용기로 천재들은 더 많이 시도했을 뿐이다 | 건강한 실패 | 절박한 낙관주의 | 실패를 허락하라 | 안티 포트폴리오와 실패 회의 | 진흙으로 빚은 말 | 회복력이 뛰어난 사람들 | 손으로 생각하기 | 두려움에 도전하기 3장 섬광_ 백지상태에서 통찰까지 통찰의 섬광 경험하기 | 창조성의 주변부 | 여행자의 눈과 초심자의 마음 | 산책할 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이유 | 벤치마킹의 폐해 | ‘이미 알고 있는 것’의 함정 | 관점을 바꾼다는 것 | 훌륭한 질문이 좋은 답을 낳는다 | 자신만의 자문단 꾸리기 | 행운은 준비된 자를 좋아한다 4장 도약_ 계획에서 행동까지 ‘한다’ 마인드세트 | 계획 그만, 행동 시작 | 제약이 많을수록 반짝이는 아이디어 | 실험하면서 배운다 | 한 시간 만에 만든 실험모형 | 실험모형에 스토리를 담아라 | 실험정신으로 탑승하라 | 영글기 전에 세상에 내보여라 | 아이디어를 감염시켜라 | 성공으로 가는 길 실험하기 | 자신만의 뉴스 만들기 5장 탐색_ 의무감에서 열정으로 ‘겉보기엔 좋지만 실상은 좋지 않은 것’의 덫 | 지겨운 안락함 | 직장인가, 직업인가, 소명인가 | 열정을 추구하라 | 최선점을 찾아라 | 곁가지 프로젝트 실험 | 도약의 용기 | 현상 유지가 가장 위험하다 6장 협력_ 창조적 자신감 집단들 가라오케 자신감 | 특별한 공간의 힘 | 언어가 문화를 만든다 | 당신은 증폭자인가 | P&G에 혁신을 불어넣어라 | 창조 면허증 발급하기 7장 전진_ 행동을 위한 창조적 자신감 도전 과제 #1 스스로를 밀어붙이기 | 도전 과제 #2 창조적 산출물 늘리기 | 도전 과제 #3 아세계적 디자인 기업 IDEO의 창업자가 전하는 영감을 주는 전략과 행동 플랜 “어떻게 창조적 자신감을 이끌어낼 것인가?” 두려움을 떨쳐내고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용기와 영감을 주는 책! * * * * * “누구나 유치원 시절에는 창조적이었다! 실패, 판단, 시작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라”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타고난 창조성을 어떻게 이끌어내고 길러내며 키워나갈 것인가? ‘아이디어 팩토리’ IDEO와 ‘아이디어 스쿨’ 스탠퍼드대학 디자인연구소인 d스쿨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창조하며 혁신하는가? 《유쾌한 크리에이티브》(원제: Creative Confidence)는 세계적 디자인 기업 IDEO의 창업자 데이비드 켈리와 글로벌 베스트셀러 《유쾌한 이노베이션》의 저자 톰 켈리가 영감을 주는 특별한 전략과 창조성을 키우는 실제적인 행동 플랜을 소개하는 책이다. 창조와 혁신의 대가인 저자들은 IDEO와 스탠퍼드대학 d스쿨에서 경험한 혁신 사례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안의 창조적 자신감을 되찾는 방법에 대한 궁극적 해답을 보여준다. 혁신과 창조성은 오늘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추동하는 강력한 힘이며 리더가 갖추어야 할 필수 덕목으로 인식되고 있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산재해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창조적인 해결책을 도출하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대두됐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은 창조성이라는 영예를 화가, 음악가, 디자이너, 소설가, 카피라이터 등 이른바 ‘창조적인 사람들’만의 전유물로 간주한다. 우리는 자신이 어렸을 적에 얼마나 창조적이었는지 너무 쉽게 잊는다. 어른이 되면서 우리는 창조성을 발휘하는 일에 낙담한 나머지 관습적이고 정해진 일에만 에너지를 쏟는다. 진흙으로 뭔가를 만들고 크레파스를 거침없이 휘두르던 그 시절로 돌아가보라. IEDO의 켈리 형제는 특별한 사람들만이 창조적인 생각을 한다는 통념에 정면 반박하면서, 창조성은 우리 모두에게 내재돼 있으나 원초적 두려움이 창조성이 표출되는 것을 막고 있다고 말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판단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 창조성은 마음먹기의 문제이자 생각의 방식이며 새로운 해법을 찾는 긍정적인 접근법이다. 모든 사람이 예술가가 될 순 없다. 그러나 창조적인 변호사, 의사, 기업 관리자, 영업사원은 될 수 있다. 저자들은 저명한 심리학자인 앨버트 밴두라(Albert Bandura) 스탠퍼드대학 교수의 ‘자기효능감(self-efficacy)’ 이론을 바탕으로 ‘창조적 자신감(creative confidence)’라는 개념을 새롭게 창안해 소개한다. 그리고 창조성은 근육과 같아서 쓰면 쓸수록 더욱 강해진다고 말하며, 타고난 창조성을 이끌어내고 직업적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길로 우리를 인도한다. 스스로가 창조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생각의 도구를 전수해주는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중요한 통찰을 얻는 데 필요한 용기를 주며, 도전적인 아이디어와 실천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우리의 일과 성공과 삶을 북돋울 수 있는 영감을 불어넣어준다. 주요 내용 서문_ 누구나 유치원 시절엔 창조적이었다 창조적 자신감이란 어떤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고안해내고 그것을 실제 적용시킬 수 있는 용기의 집합체이며 인류의 가장 큰 자산 중 하나다. 창조적 자신감을 가진 사람들은 더 옳은 선택을 하고, 더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도저히 해결 불가능할 것 같은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찾아낸다. 하지만 저자들은 수십 년간 CEO, 청소년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혁신을 가르치며 느낀 점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창조적 자신감은 타고나는 것이며 아무나 가질 수 없다고 믿는다는 사실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세상이 ‘창조적인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로 양분되며 무의식적으로 자신들은
RE;CODE Vol.3
코오롱인더스트리(잡지) / 래코드 (지은이) / 2019.01.03
19,000

코오롱인더스트리(잡지)소설,일반래코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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