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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성경공부 교재 창세기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옥한흠 지음 / 2000.01.01
4,000원 ⟶
3,600원
(10% off)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소설,일반
옥한흠 지음
창세기는 시작의 책이다. 또한 그 역사와 신학에 있어서 성경 전체의 기초다. 전체 50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창조로부터 바벨탑 사건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아브라함에서 요셉에 이르기까지의 인류 역사를 스케치하고 있다. 앞부분 11장까지는 창조주 하나님을 소개하면서 나머지 부분은 믿음의 조상들의 삶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들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이다. 이스라엘 민족은 이들로부터 나오며, 궁극적으로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나온다. 52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교재를 통해서 독자들은 믿음의 조상들을 중심으로 면면히 진행되는 언약의 기사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느끼고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옥한흠 다락방 시리즈는 구역이나 다락방, 가정교회, 셀, 목장 등 소그룹 단위의 양육의 교재로 구성되어 있다. 본 시리즈는 소그룹에서 성경공부를 중심으로 전도와 양육과 사랑의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1. 하나님의 천지창조2. 인간창조3. 에덴동산의 생활4. 가정의 시작5. 사탄의 유혹6. 타락의 결과7. 아벨의 제사와 죽음8. 가인의 후예와 셋의 후예9. 홍수심판의 준비10. 홍수의 심판11. 홍수심판의 종결12. 홍수 후의 언약13. 바벨탑14. 부름받은 아브람15. 아브람의 애굽이주16. 아브람과 롯의 이별17. 롯을 구한 아브람18. 재확인된 하나님의 약속19. 사래와 하갈20. 새 이름과 할례21. 여호와 하나님의 방문22. 아브라함의 중보기도와 소돕, 고모자의 죄악23. 소돔성의 멸망과 롯의 구원24. 부끄러운 두 사건25. 이삭의 출생26. 이삭의 출생27. 모리아 산상의 기도27. 사라의 죽음28. 이삭의 결혼29. 야곱과 에서30. 이삭의 양보31. 축복 쟁탈전32. 야곱의 피난33. 야곱의 결혼34. 레아와 라헬의 갈등
성령으로 깨닫는 말씀
도서출판 누가 / 이승효 지음 / 2007.09.30
10,000
도서출판 누가
소설,일반
이승효 지음
수호전기 5
어울림출판사 / 불곰 지음 / 2016.02.19
8,000원 ⟶
7,200원
(10% off)
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불곰 지음
불곰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어느 날 미지의 존재에게 의문의 납치를 당한 한성. 그는 한성을 강하게 단련시켜 본래의 세계로 돌려보낸다. "그곳은 너의 세상이니 네가 지켜내야 한다." 하지만 돌아간 곳은 이미 자신이 알던 세계가 아니었는데…. 분노한 세계는 인간을 공격하고, 인간은 생존을 위해 서로를 공격한다. 한성, 혼돈의 중심에서 길을 열어간다. "살아만 있다면 반드시 찾을 것이다."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7한성과 수호령 35돌아온 현수 55돌아온 한성 103코어를 노리는 자 129퍼져가는 악의 그림자 151욕심의 결과 171진정한 목적 199들판 위에 나타난 코어 223납치된 소향 243어느 날 미지의 존재에게 의문의 납치를 당한 한성. 그는 한성을 강하게 단련시켜 본래의 세계로 돌려보낸다. “그곳은 너의 세상이니 네가 지켜내야 한다.” 하지만 돌아간 곳은 이미 자신이 알던 세계가 아니었는데… 분노한 세계는 인간을 공격하고, 인간은 생존을 위해 서로를 공격한다! 한성, 혼돈의 중심에서 길을 열어간다!! “살아만 있다면 반드시 찾을 것이다.”
전준한의 오페라 식당
살림 / 전준한 (지은이) / 2018.06.30
15,000원 ⟶
13,500원
(10% off)
살림
소설,일반
전준한 (지은이)
경기 하남시의 이탈리아 가정식 식당 '오스테리아308'. 이곳 주인장이자 셰프 전준한. 푸근한 미소에 인상적인 콧수염, 검은색 주방장복이 영락없는 요리사인데, 그의 이력이 특이해 인사를 건네면 굵은 저음의 목소리가 돌아온다. "제가 요리하는 성악가입니다." 베이스 전준한은 요리도 하고 노래도 부른다. 그가 성악가의 길을 걸은 것도, 요리를 택한 것도 운명에 가까웠다. 대일외고 스페인어과 재학 중,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테너 박세원 출연의 오페라 [카르멘]을 보러 간 날 이후 그의 인생은 달라졌다. 뒤늦게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성악에 매료되어 몇 번의 도전 끝에 연세대 성악과에 입학했고, 서른 살에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났다. 국제 콩쿠르에서 14번이나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귀국하여 국립오페라단 등에서 주역을 맡으며 활동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성악가로 먹고살기가 만만치 않았다.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현실에서 뭘 할까 생각하다가 이탈리아 유학 시절 곧잘 요리를 했던 것을 떠올리고 식당을 차리기로 마음먹었다. 이전에 '예술을 위한 삶'을 살았다면 이제는 '삶을 위한 예술'이 가능해졌다는 게 저자 전준한의 말이다. 선술집(오스테리아)을 뜻하는 식당 이름처럼 이탈리아 골목에서 만날 수 있는 편안한 요리와 노래를 선사하고 싶다는 전준한. <전준한의 오페라 식당>은 이런 배경에서 탄생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프롤로그: 이토록 맛있는 오페라, 이토록 멋있는 삶의 무대 Part 01. 맛있는 오페라, 감미로운 이탈리아 요리 가장 아름답고 혹독한 시절 : 모차르트의 「마술피리」와 짭짤한 안초비 피자 잊지 못할 인연, 잊지 못할 맛 : 베냐미노 질리의 「물망초」와 토마토소스 파스타 가장 심플한 음식이 가장 화려하다 : 푸치니의 「토스카」와 카초 에 페페 오페라 베리즈모처럼 : 푸치니의 「잔니 스키키」와 비스테카 알라 피오렌티나 그 이름만은 남아 있으리라, 언제까지나 : 가곡 「명태」와 로마 중국집의 동태매운탕 모든 이의 마음속엔 ‘돈 조반니’가 있다 :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와 닭구이 라벨로의 해안 절벽, 꿈결 같은 노랫소리 : 바그너의 「파르지팔」과 칼라마리 프리티 그대의 봄날은 아직 오지 않았을 뿐 : 베르디의 「돈 카를로」와 프로슈토 Part 02. 내 인생의 성악가에게 바치는 요리 예술가의 숙명을 기리며 : 소프라노 조수미를 위한 나폴리식 고등어찜 야수 같은 성악가 혹은 로마의 자유인 : 바리톤 현광원을 위한 소 심장 리소토 꿈이 현실이 되는 운명의 순간들 : 테너 박세원을 위한 봉골레 파스타 변치 않는 바닷속 암석처럼 : 첫 스승 임은호에게 바친 이탈리아식 해물짬뽕 내 노래에 날개를 달아준 전설의 스승들 : 세기의 성악가들에 배운 진리, 그리고 그들이 좋아한 음식 대가의 자리를 지킨다는 것 : 바리톤 고성현의 채끝 등심 스테이크 저 하늘에서 노래하고 있을 벗에게 : 바리톤 박영길과 먹었던 이탈리아식 돼지고기 보쌈 Part 03. 요리하는 성악가의 인생 식탁 늘 부엌에 있는 내 아내에게 : 푸치니의 「라 보엠」과 바삭한 아란치니 어느 노부부에게 바치는 결혼기념일 식탁 :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와 베네치아식 대구요리+양고기 스튜 아버지가 차리는 아들의 식탁 : 조르다노의 「안드레아 셰니에」와 카르보나라 스파게티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한 저녁 : 카를로스 가르델의 「당신이 나를 사랑하게 되는 날」과 달콤 쌉쌀한 아포가토 꿈을 찾아 헤매는 이 시대 청춘에게 : 베르디 「나부코」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과 마르게리타 피자 중년의 실패를 경험한 친구에게 : 스틸하트의 「쉬즈 곤」과 포르게타 내 식당을 찾아온 나의 어머니를 위해서 :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와 수비드 스테이크 때로는 휴식이 필요한 그대에게 : 차이콥스키의 「사계」와 피자 비앙카 에필로그: 칠흑 같은 어둠 속에 있을지라도예술을 위한 삶에서 ‘삶을 위한 예술’로! 인생 2막을 살아가는 ‘요리하는 성악가’ 전준한의 음악과 음식, 그리고 삶의 이야기 <KBS 인간극장> <MBC 스페셜> 출연, 화제의 인물! 요리하는 성악가 전준한의 오페라 속 음식에 관한 인문학 에세이 “이 오페라에, 그 이탈리아 요리!” 경기 하남시의 이탈리아 가정식 식당 ‘오스테리아308’. 이곳 주인장이자 셰프 전준한. 푸근한 미소에 인상적인 콧수염, 검은색 주방장복이 영락없는 요리사인데, 그의 이력이 특이해 인사를 건네면 굵은 저음의 목소리가 돌아온다. “제가 요리하는 성악가입니다.” 베이스 전준한은 요리도 하고 노래도 부른다. 그가 성악가의 길을 걸은 것도, 요리를 택한 것도 운명에 가까웠다. 대일외고 스페인어과 재학 중,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테너 박세원 출연의 오페라 「카르멘」을 보러 간 날 이후 그의 인생은 달라졌다. 뒤늦게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성악에 매료되어 몇 번의 도전 끝에 연세대 성악과에 입학했고, 서른 살에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났다. 국제 콩쿠르에서 14번이나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귀국하여 국립오페라단 등에서 주역을 맡으며 활동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성악가로 먹고살기가 만만치 않았다.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현실에서 뭘 할까 생각하다가 이탈리아 유학 시절 곧잘 요리를 했던 것을 떠올리고 식당을 차리기로 마음먹었다. 이전에 ‘예술을 위한 삶’을 살았다면 이제는 ‘삶을 위한 예술’이 가능해졌다는 게 저자 전준한의 말이다. 선술집(오스테리아)을 뜻하는 식당 이름처럼 이탈리아 골목에서 만날 수 있는 편안한 요리와 노래를 선사하고 싶다는 전준한. 『전준한의 오페라 식당』은 이런 배경에서 탄생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오페라계에서는 괴물로 불렸던 베이스 성악가, 그리고 정통 이탈리아 음식으로 사람들의 미각을 매료시키는 셰프. 오늘도 전준한의 하루는 이 두 가지 인생이 공존한다. 오페라와 이탈리아 요리, 이 둘을 접목해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업이 가능했던 것은 바로 전준한이기에 가능했다.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베냐미노 질리의 「물망초」, 푸치니의 「토스카」와 가곡 「명태」, 바그너의 「파르지팔」, 베르디의 「돈 카를로」 등 오페라 이야기를 쉽고 다정하게 들려줄 뿐 아니라, 각각의 에피소드와 관련된 이탈리아 요리를 눈앞에서 펼치듯 생생하게 표현한다. 오페라로 시작해서 이탈리아 요리로 장식되는 이 책은 독자에게 읽는 재미와 다양한 교양을 제공해주며, 텍스트 곳곳에 풍성한 사진을 배치해 보는 즐거움도 더한다.『전준한의 오페라 식당』, 저자 전준한이 살아온 시간을 따라가다보면 음악, 문화, 음식에 담긴 풍성한 이야기를 흠뻑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오페라와 파스타가 이탈리아에서 만난다면? “이토록 맛있는 오페라” 베이스 성악가이자 오스테리아308 셰프 전준한이 들려주는 오페라와 이탈리아 음식의 세계 빨간 토마토소스, 투명한 노란빛 올리브오일, 싱그러운 초록의 바질 잎, 황금빛과 붉은색의 와인, 새까만 발사믹 식초… 전준한의 식탁 위에선 맛있고 멋있는 음악이 연주된다. 눈으로, 코로, 그리고 입으로, 귀로 즐기는 맛과 노랫소리가 함께 있는 곳. 가게 이름 ‘오스테리아308’은 이탈리아 식당의 한 종류인 ‘오스테리아(osteria)’에 가게가 위치한 번지수를 붙여 만든 것이다. 누구나 편안하게 들러 이탈리아 가정식을 즐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차린 전준한 인생의 첫 식당. 자신의 식당을 방문할 손님들을 기다리며 음악을 틀고 주방을 밝히는 매일 아침, 그는 오늘도 삶이라는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한다. 『전준한의 오페라 식당』은 오페라와 이탈리아 요리를 향한 그의 열정과 사랑이 집약된 결정체다. 종합무대예술이라고 불리는 오페라. 섬세한 연주와 꽉 짜인 무대 구성, 그러면서도 실제 공연을 관람한다는 ‘날것’의 매력까지. 오페라는 이탈리아 요리를 닮았다. 그뿐인가. 같은 음악을 다른 사람이 연주할 수 있도록 만들어낸 ‘악보’와 음식을 다른 사람이 요리할 수 있도록 만든 ‘레시피’도 꼭 닮아 있다. 이탈리아 오페라 유학 10년 차로, 유럽 각지를 돌며 이탈리아 요리를 맛보고 돌아온 ‘요리하는 성악가’ 전준한. 그가 골라낸 오페라와 그에 어울리는 이탈리아 요리는 무엇일까? 모차르트의 「마술피리」와 짭짤한 안초비 피자, 베냐미노 질리의 「물망초」와 토마토소스 파스타, 푸치니의 「토스카」와 카초 에 페페, 가곡 「명태」와 로마 중국집의 동태매운탕, 바그너의 「파르지팔」과 칼라마리 프리티… 얼핏 보면 이 책은 오페라 음악에 관해 다룬 책 같지만, 읽다보면 오페라로 시작해 이탈리아 요리로 장식되는 매우 톡특한 인문학 에세이다. 그리고 사람 냄새 나는 인생 이야기다. 사람 좋아 보이는 인상에 독특한 콧수염, 저자 전준한이 직접 요리한 이탈리아 음식과 함께 오페라 이야기를 들어보는 이색(二色) 토크가 펼쳐진다. 정말이지 ‘이토록 맛있는 오페라’가 아닐 수 없다. 장담하건대, 이 책은 독자들에게 오페라 세계에 숨어 있던 여러 보석들을 발견하는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그리고 다채로운 이탈리아 요리를 풍성한 시각과 미각으로 느끼게 해줄 것이다. 노래하는 요리사, 요리하는 성악가 그가 펼치는 인생 2막은 과연 어떤 무대일까 ‘예술을 위한 삶’에서 ‘삶을 위한 예술’로 저자 전준한의 꿈은 성공이나 명예나 돈에 대한 게 아니었다. 그저 오늘 하루의 행복에 대한 거였다. 그런 하루하루가 쌓이다보니 어느 날은 오페라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성악가였고, 또 어느 날은 주방에서 프라이팬을 달구는 요리사였다. 이탈리아 유학파로 실력 있는 베이스 성악가로 귀국 후 탄탄대로가 펼쳐져 있을 줄 알았지만 사정은 전혀 달랐다. 무대에 설 기회가 적을뿐더러, 공연 보수는 세 식구가 생활하기엔 빠듯한 돈이었다. 더구나 작품이 없을 때는 말 그대로 백수와 다름없었다. 몸은 한가하고 마음은 늘 바빴다. 성악을 시작하고 단 한 번도 후회해본 적이 없었지만, 아내와 홀어머니에게 죄스러웠고 또 아들에게 믿음직한 아버지가 되지 못한 것만 같았다. 오랜 갈등 끝에 그는 식당을 열기로 결심한다. 종목은 당연히 이탈리아 정통 가정식 식당. 유학 시절 경제적 형편 때문에 병행한 가이드 생활이 결국엔 자산이 되었다. 이탈리아 전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요리에 대한 관심을 키웠던 경험을 살린 것이다. 워낙 먹는 것을 즐거워하고 손맛까지 타고났기 때문에 식당이라는 또 다른 무대가 전혀 두렵지 않았다. 물론 안정된 삶을 위해 시작한 식당 일이지만, 요리하면서 쐬는 연기에 목이 상할까봐 두렵고, 본의 아니게 나태해져 실력을 잃을까봐 무섭고, 여전히 큰 무대의 갈채가 그립다. 그래서 틈나는 대로 목을 풀며 성악가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식당을 무대 삼아 노래 연습에 매진한다. 혹자는 성악을 그만둔 것이 아니냐며 걱정스럽게 묻지만, 오히려 그는 더 자유로이 노래하기 위해 앞치마를 둘렀다고 말한다. 이제는 예술을 위한 삶을 내려놓고 ‘삶을 위한 예술’을 하자고 결심한 남자. 노래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쫓아가지 않고 삶이라는 무대로 음악을 끌고 들어오기로 마음을 바꾼 것이다. 이 책은 이토록 멋있는 남자, 요리하는 성악가 전준한이 들려주는 ‘맛있는 인생과 예술 이야기’다. “오늘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싱싱한 재료를 가지고, 이탈리아 어디에선가 먹어보았던 가장 생생한 기억을 되살려,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한 접시의 음식을 만든다. 그러다 어디선가 나를 부르면 목청을 가다듬고 연미복 갖춰 입고 무대에 올라 행복한 노래를 부른다. 무대와 주방. 겉보기에 달라 보이지만 알고 보면 다 같은 삶의 무대다.” _본문 8페이지 중에서 지금까지도 나는 어떤 무대에 서든 ‘전달’을 중시한다. 큰 오페라 무대든, 식당에서 가까운 사람들 모아놓고 마련하는 소박한 무대든, 내 소리가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달되는지를 늘 신경 쓴다. 연주가 훌륭하다고 꼭 좋은 무대가 만들어지는 건 아니다. 때로는 내가 최선을 다했는데도 내 노력이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할 수도 있다. 무대에 서는 사람이라면 그것까지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 세월이 흘러 ‘성악가’에서 ‘요리하는 성악가’가 된 지금도 마찬가지다. 음식은 주방에서 멋들어지게 잘 만드는 게 끝이 아니다. 주방에서 열심히 만든 음식이 손님들에게 잘 전달되고 맛에 대한 교감이 오고가야 비로소 그 음식은 완성된다. 노래도 음식도 소통은 그렇게 해서 이루어진다. - 가장 아름답고 혹독한 시절 : 모차르트의 「마술피리」와 짭짤한 안초비 피자 中 이런 유서 깊은 역사와 화려한 문화를 가진 도시의 음식은 화려하기보다 의외로 간단한 게 많다. 그중에서 내가 생각하는 가장 로마다운 음식은 ‘카초 에 페페(Caccio e Peppe)’라는 이름의 소박한 파스타다. 파스타면을 삶아 좋은 올리브유를 뿌린 후,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치즈 중 하나인 ‘그라나 파다노’라는 치즈 가루와 굵은 후춧가루만 뿌리면 끝이다. 마늘도 넣지 않고 치즈가루와 후추로만 맛을 낸다.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할 뿐 오로지 후추 맛과 치즈 맛으로만 먹는데 무슨 맛이 있을까? 비유적으로 말하면 잘 구워낸 식빵 같은 맛이다. 특별한 맛이 없는데 중독성이 있어서 자꾸 먹게 되는 맛. 그게 바로 카초 에 페페의 맛이다. - 가장 심플한 음식이 가장 화려하다: 푸치니의 「토스카」와 카초 에 페페 中
동물농장
모모북스 / 조지 오웰 (지은이), 김그린 (옮긴이) /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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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북스
소설,일반
조지 오웰 (지은이), 김그린 (옮긴이)
작가 '조지 오웰'의 20세기 최고의 정치 풍자 우화형식의 소설. 인간들을 내쫓고 농장을 점령한 동물들의 반란을 통해 사회주의문제 권력의 부패 탐욕 과정을 신랄히 비판 풍자한다. 더불어 권력은 그 속성상 부패하거나 타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동물농장' 지도자인 돼지들의 타락과 암투를 통해 잘 표현해내고 있다. 이 소설은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전 세계에 걸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세계 68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까지도 수많은 곳에 인용되며 사랑을 받고 있다. 조지오웰은 "'동물농장'이야말로 공들여 쓴 유일한 작품이며 정치적 목적과 예술적 목적을 전체로 융합하려고시도한 첫 번째 작품"이라고 밝히기도 했다.서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조지오웰에 대하여 작품 및 줄거리 해설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일러스트 고급스러운 양장의 모던 클래식 북 문학의 사회 비판적 역할에 대한 고민이 담긴 위대한 풍자 소설 작가 '조지 오웰'의 20세기 최고의 정치 풍자 우화형식의 소설 인간들을 내쫓고 농장을 점령한 동물들의 반란을 통해 사회주의문제 권력의 부패 탐욕 과정을 신랄히 비판 풍자한 장편 소설이다. 더불어 권력은 그 속성상 부패하거나 타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동물농장' 지도자인 돼지들의 타락과 암투를 통해 잘 표현해내고 있다. 권력을 손에 쥔 돼지들은 과거 인간이 했던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다른 동물들을 억압하고 착취하기 시작하는데……. '동물농장'은 스탈린 독재 정치와 소비에트 연방의 전체주의에 대한 역사적 정치 풍자로 가득 차 있으며마르크스와 레닌을 메이저 영감에. 스탈린을 나폴레옹에. 스탈린의 정적 트로츠키를 스노볼에. 또한 개들은 스탈린의 비밀경찰에 대입시키고 있다. 이 소설은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전 세계에 걸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세계 68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까지도 수많은 곳에 인용되며 사랑을 받고 있다. 조지오웰은 "'동물농장'이야말로 공들여 쓴 유일한 작품이며 정치적 목적과 예술적 목적을 전체로 융합하려고시도한 첫 번째 작품"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동물농장'은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텔레비전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사이언스툰 과학자들 4
휴머니스트 / 김재훈 (지은이) / 2023.09.25
18,000
휴머니스트
소설,일반
김재훈 (지은이)
교과서에서 익히 만나왔지만 정작 자세히 알지는 못했던 과학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고대부터 현대까지 모든 시대와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등 모든 과학 분야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오늘의 과학 세계를 만든 50명의 과학자를 만나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는 2500년 과학사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인문교양 지식을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만화로 탄생시키는 데 탁월하기로 정평이 난 김재훈 작가가 이번엔 2500년 과학의 장대한 역사를 선보인다. 만화의 장점을 살려 과학자들을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되살리고 어려운 과학 원리와 법칙 들을 명쾌하게 풀어내, 어렵기만 했던 과학 개념들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과학에 한창 관심을 키우며 실험과 탐구에 푹 빠진 어린이도,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이 따분하기만 한 학생도, 한 번쯤은 과학을 제대로 총정리해보고 싶은 과학 입문자도 모두 즐길 수 있는 《사이언스툰 과학자들》. 웃기다가도 짠하고, 위대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과학자들과 무한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과학의 세계를 만나러 지금 떠나보자.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01 토머스 영 : 천재의 실험, 이중슬릿 02 찰스 라이엘 : 땅의 비밀을 밝힌 사람들 03 찰스 다윈 : 상상의 권리, 논란의 기원 04 그레고어 멘델 : 통계로 만든 유전 법칙 05 루이 파스퇴르 : 모두의 은인 06 아우구스트 케쿨레 : 꼬리를 문 뱀 07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 아름다운 원소들의 오케스트라 08 베르셀리우스와 아레니우스 : 이온결합 09 길버트 뉴턴 루이스 : 공유결합 작가 노트 이 책에 등장한 인물 및 주요 사건 이 책에 언급된 문헌들 참고 문헌 찾아보기교과서 주인공들이 직접 들려주는 외우지 않아도 개념이 잡히는 과학 이야기 과학자 50명으로 끝내는 과학사 2500년! “내가 배웠던 과학 법칙과 원리들… 누가 언제 어떻게 발견한 거야?” 교과서에서 익히 만나왔지만 정작 자세히 알지는 못했던 과학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고대부터 현대까지 모든 시대와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등 모든 과학 분야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오늘의 과학 세계를 만든 50명의 과학자를 만나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는 2500년 과학사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인문교양 지식을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만화로 탄생시키는 데 탁월하기로 정평이 난 김재훈 작가가 이번엔 2500년 과학의 장대한 역사를 선보인다. 만화의 장점을 살려 과학자들을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되살리고 어려운 과학 원리와 법칙 들을 명쾌하게 풀어내, 어렵기만 했던 과학 개념들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과학에 한창 관심을 키우며 실험과 탐구에 푹 빠진 어린이도,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이 따분하기만 한 학생도, 한 번쯤은 과학을 제대로 총정리해보고 싶은 과학 입문자도 모두 즐길 수 있는 《사이언스툰 과학자들》. 웃기다가도 짠하고, 위대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과학자들과 무한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과학의 세계를 만나러 지금 떠나보자! “우리가 직접 다 설명해 줄게!” -꼭 알아야 할 과학자와 개념을 한 번에!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간의 흐름을 따라 이해하는 과학 발전의 모습 _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과학 길잡이 《사이언스툰 과학자들》은 기원전 5세기 고대부터 20세기 현대에 이르기까지, 2,500년의 과학사를 시대순으로 단숨에 관통한다. 과학을 이해하기 위해 시간이라는 축을 따라가는 이유는 과학이라는 학문이 기틀을 마련하고 오늘날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주목할 만한 굵직한 흐름이 있었기 때문이다. 예컨대 2,000년 가까이 건재하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세계관은 자연과학자들의 누적된 관측과 실험, 담대한 주장과 경쟁으로 하나둘 허물어졌고, 그 과정에서 천문학, 물리학, 화학 등이 순차적으로 근대적 혁신을 이뤘다. 17세기 뉴턴이 확립한 고전물리학은 20세기에 양자역학이 등장하면서 적어도 미시세계에는 더는 통하지 않게 되었고, 우주를 이해하는 방법은 빅뱅이론의 등장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뉴턴이 말한 ‘거인의 어깨’가 상징하듯, 과학자들은 선대의 지식을 발판으로 삼되 또다시 그것을 끊임없이 갱신해 나갔고, 동시대 과학자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과학의 발전을 이뤄왔다. 이처럼 시대순으로 되짚어 올라오면 분과별로 제각기 흩어져 있던 과학 지식을 거대한 맥락 속에서 파악할 수 있다. 과학자라는 ‘인물’에 초점을 맞추며 흘러가는 이야기는 복잡한 개념, 선행되어야 할 배경지식 없이도 과학의 세계를 폭넓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과학과 거리가 먼 사람에게도 장벽을 낮춰주고, 과학이 친숙한 사람에게도 원래 알고 있던 지식 이면의 새롭고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과학자들이 처한 삶의 배경, 인생의 결정적 순간마다 마주하는 우연과 계기를 따라가며 그들이 이룬 과학적 성취를 자연스럽게 접한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이론과 법칙이 나와 비슷하고도 다른 ‘인간’들의 삶 속에서 탄생하는 순간을 마주하다 보면, 과학이 전과 달리 친근하게 느껴진다. 《사이언스툰 과학자들》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과학 입문자부터 과학 덕후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과학 길잡이다. “만화로 더 쉽고 재미있게!” _그림으로 한눈에 쏙 들어오는 과학 원리와 개념 _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만나는 50인 50색 과학자들 역사, 신화, 철학 등 글로만 접해야 했던 인문교양 지식을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만화로 탄생시키며 독자에게 새로운 지적 즐거움을 선사해 온 김재훈 작가는 과학이라는 주제에서도 어김없이 탁월한 실력을 발휘한다. 어려운 과학 원리와 개념들을 그림을 통해 명쾌하게 설명해내며 만화의 장점을 극대화한다. 속력과 속도의 개념, 기체의 부피 변화, 혈액순환의 원리, 원소와 주기율표 등 교과에서 익히 접해왔던 주제들은 물론 양자역학이나 상대성이론, 전자기유도 법칙 등 난해하고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이론들도 모두 한 컷의 그림 속에 녹아 있다. 대체 불가 매력의 캐릭터로 되살아난 과학자들은 《사이언스툰 과학자들》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핵심 매력이다. 두 가지 분야에서 노벨상을 받을 수 없다는 원칙을 깨고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거머쥔 과학자 마리 퀴리, 시공간의 개념을 뒤흔들고 역사적인 논문 네 편을 일 년 만에 줄줄이 발표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과학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장식했던 인물들이 앞다퉈 등장한다. 하지만 혁명적일 만큼 위대한 그들 역시 평범한 인간들처럼 실패하고, 좌절하고, 질투하고, 배신하는 하루하루를 살며 과학의 세계를 바꿔왔다. 생계를 해결하는 게 최우선 목표였던 월급쟁이 과학자 로버트 훅, 동료들과 불화하고 고립되었던 길버트 뉴턴 루이스, DNA 이중나선 구조의 결정적 증거를 동료 과학자에게 뺏긴 로절린드 프랭클린…. 감탄스럽다가도 웃기고, 화나고, 짠해지는 과학자들의 삶에 쉴 새 없이 책장이 넘어간다. 과학자들을 주인공으로 앞세워 이야기를 끌고 가는 이유이자 매력이다. 4권 다윈부터 멘델까지 _18세기부터 19세기까지, 10명의 이단아들 _지질학의 전환, 진화론과 유전학의 제창 아득한 지구의 과거와 인간 존재의 기원을 탐구하고 담대하고도 도발적인 주장을 펼친 진화론과 유전학의 제창자들! 가장 오래도록 기독교의 권위에 붙잡혀 있었던 지질학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했고, 다윈의 진화론과 멘델의 유전학은 생명의 오랜 기원과 내력을 탐구했다. 한편 활발해진 화학 연구에 힘입어 과학자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원소를 찾아냈으며, 세상의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원리인 화학결합의 비밀을 밝혀내기 시작했다. 멘델레예프가 만든 주기율표는 화학을 이해하는 기본 지식을 제공하고 현대 화학의 나침반이 되었다.
아름다운 이 세상은 우리를 시인으로 만들었지
카피바라숲 / 심J (지은이) /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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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J (지은이)
2027 해커스공무원 이언담 형사정책 기본서 (보호직, 교정직 9·7급)
해커스공무원 / 이언담 (지은이) / 2026.04.24
37,000
해커스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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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담 (지은이)
[2027 해커스공무원 이언담 형사정책 기본서]는 공무원 시험 합격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형사정책의 핵심이론 정리부터 개정 법령까지 한 권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기본서입니다. 1. 합격을 위한 형사정책 필수개념 총정리! 기본 개념부터 심화 이론까지 완벽 정리! 2. 최신 출제경향 및 개정법령 완벽 대비 3. 다양한 학습장치를 통한 학습효과 극대화 4. 단원별 지문 OX로 스스로 실력 점검 가능제1편 형사정책 일반론 제1장 범죄와 형사정책 제1절 형사정책학과 범죄학 제2절 범죄학에서의 범죄 개념(연구대상) 제3절 범죄학(형사정책학)의 발전과 국제성 제2장 형사정책 연구방법론 제1절 범죄학 이론과 실증적 연구 제2절 자료수집과 연구방법론 제3절 공식통계자료의 문제와 암수범죄 측정 제3장 범죄원인에 대한 인식 제2편 범죄원인: 고전학파와 범죄피해자론 제4장 고전주의 범죄학 제1절 고전주의 태동의 배경과 주장 제2절 현대적 고전학파 제5장 범죄피해자학과 피해설명이론 제1절 피해자학의 역사와 의의 제2절 범죄피해자의 분류 제3절 피해자학 설명이론 제6장 피해자 보호법제 제1절 공적구제와 형사절차에서의 피해자 보호 제2절 범죄피해자 보호법과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3편 범죄원인: 실증주의 학파 제7장 초기 실증주의 제1절 과학주의와 결정론 제2절 이탈리아의 초기 실증주의 제3절 초기 범죄사회학적(환경학파·리용학파) 실증주의 제4절 독일 및 오스트리아의 초기 실증주의 제8장 개인적 범죄원인론(1): 생물학적 요인 제1절 생물학적 범죄원인과 신체적 특징 제2절 체형과 범죄 제3절 유전과 범죄 제4절 기타 생물학적 범죄원인의 발달 제9장 개인적 범죄원인론(2): 심리 · 성격적 요인 제1절 개관 제2절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 제3절 행동주의(학습이론) 제4절 인지이론 제5절 성격(인성)검사와 인간의 본성연구 제6절 정신병리적 결함과 범죄 제4편 범죄원인: 범죄사회학파 제10장 사회과정(미시)이론 제1절 학습이론 제2절 통제이론 제3절 사회반응이론-낙인이론 제11장 비범죄화와 전환 제1절 비범죄화와 신범죄화 제2절 다이버전(전환) 제12장 회복적 사법 제1절 회복적 사법의 의의와 발전 제2절 회복적 사법 법제 제13장 사회구조(거시)이론 제1절 사회해체이론 제2절 아노미/긴장이론 제3절 하위문화(갱)이론 제14장 갈등이론 제1절 개관 제2절 보수적 갈등론 제3절 급진적 갈등론 제15장 여성범죄와 페미니즘 제1절 여성범죄의 이해 제2절 여성범죄에 대한 사회학적 관점(여성주의) 제3절 페미니즘(여성주의) 범죄학 제16장 잠재적 특질 · 발달 · 통합이론 제1절 잠재적 특질(속성)이론 제2절 발달범죄학의 의의 제3절 발달범죄이론의 전개 제4절 통합이론 제5편 범죄현상과 범죄유형론 제17장 범죄현상론 제1절 환경변화와 범죄 제2절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범죄 제18장 범죄인 유형분류 제1절 초기실증주의 범죄유형론 제2절 범죄인 유형분류의 다양화 제19장 전통범죄 유형론 제1절 살인 제2절 강도, 절도, 사기 제3절 폭력 제4절 성폭력(강간) 제20장 특수범죄 유형론 제1절 화이트칼라범죄(White-collar Crime) 제2절 조직범죄 제3절 표적범죄 제4절 사이버범죄 제5절 마약 및 약물범죄 제6절 정치 · 경제 · 환경범죄 제6편 범죄예측과 범죄예방 제21장 범죄예측론 제1절 범죄예측의 개관 제2절 형사사법 각 단계별 범죄예측 제3절 예측방법의 분류와 한계 제22장 범죄예방 제1절 범죄예방의 의의와 예방모델 제2절 환경범죄학 제3절 상황적 범죄예방 제4절 범죄방지활동 제5절 경찰의 범죄예측과 범죄예방 제7편 형벌과 보안처분 제23장 형벌론 제1절 형벌이론 제2절 미결구금제도와 공소단계의 형사정책 제3절 재판단계의 형사정책 제4절 재판단계 전환정책(선고유예와 집행유예) 제5절 형의 실효 및 사면제도 제24장 형벌의 종류 제1절 사형제도 제2절 자유형제도 제3절 재산형제도 제4절 명예형제도 제8편 소년사법론 제25장 소년사법 정책론 제1절 개관 제2절 소년사법의 현대적 동향과 처우모델 제3절 소년법의 보호이념 제26장 소년법과 보호소년법 제1절 소년법 제2절 보호소년 등의 처우에 관한 법률 제9편 보안처분론 제27장 보안처분이론 제1절 보안처분의 의의와 이론 제2절 보호관찰제도와 갱생보호 제3절 지역사회교정(중간처우와 중간처벌) 제28장 보안처분 주요법 제1절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제2절 치료감호 등에 관한 법률 제3절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제4절 성폭력범죄자의 성충동 약물치료에 관한 법률 제5절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6절 범죄자 신상정보 공개 관련 법률 제7절 가정 2법: 가정폭력 처벌법과 아동학대처벌법 제8절 성범죄 처벌 주요 3법 제9절 개인정보 보호법과 보안관찰법"공무원 교육 1위 해커스공무원" 형사정책의 구조를 꿰뚫어 보는 도판식 강의!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최신 출제 경향이 완벽 반영된 교재로 보호직, 교정직 9급, 7급 시험을 준비하고 싶은 분들 2. 공무원 형사정책의 핵심 이론부터 심화 이론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합격을 위한 형사정책 필수개념 총정리! 기본 개념부터 심화 이론까지 완벽 정리! 1) 형사정책 학습 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본 개념부터 고득점을 위한 심화 이론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실력을 단계적으로 쌓을 수 있습니다. 2) '형사정책 관계법령 도판'과 '형사정책(범죄학) 이론 도판'으로 방대한 법령체계와 주요 이론가들의 핵심 사상을 한눈에 파악하여, 전체 구조와 흐름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최신 출제경향 및 개정법령 완벽 대비 1) 공무원 형사정책은 물론 경찰 범죄학 시험의 출제유형까지 철저히 분석하여 범죄원인론 등 범죄학을 기반으로 하는 형사정책 이론을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최근 개정된 법령과 최신 판례들을 전면 반영하여 현재 시점에 맞는 정확한 내용으로 시험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학습장치를 통한 학습효과 극대화 1) 중요한 개념만을 요약한 '핵심정리'를 통하여 형사정책의 주요 이론을 빠르고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2) 본문 내용 중 더 알아두면 좋을 개념이나 이론을 정리한 '플러스'를 통하여 보다 심층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4. 단원별 지문 OX로 스스로 실력 점검 가능 단원별 진도에 맞춰 수록한 OX문제로 학습한 이론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제 시험에서 문제가 어떻게 출제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해커스공무원만의 추가 학습 자료 (해커스공무원 gosi.Hackers.com)] 1. 공무원 인강(할인쿠폰 수록) 2. 공무원 형사정책 무료 특강 3. 합격예측 온라인 모의고사(응시권 및 해설강의 수강권 수록) [공무원 교육 1위] 한경비즈니스 2024 한국품질만족도 교육(온, 오프라인 공무원학원) 1위
드라큘라
열림원 / 브램 스토커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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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
소설,일반
브램 스토커
흡혈귀 소설의 전설, 대표 고전 『드라큘라』. 20세기를 대표하는 세계적 그림 작가 찰스 키핑과의 아주 특별한 조우! 1897년 아일랜드 출신의 소설가 브램 스토커가 지은 『드라큘라』는 오로지 자신의 불로장생만을 위해 다른 이의 희생은 전혀 개의치 않는 악의 화신 드라큘라 백작과 그를 뒤쫓는 반헬싱 무리들의 이야기를 다룬 장편소설이다. 출간 직후부터 큰 화제와 인기를 불러일으킨 이 소설은 무명의 단편작가에 불과했던 작가 브램 스토커에게 명예와 부를 안겨주었다......이하생략
혁명아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안병훈 엮음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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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기파랑에크리)
소설,일반
안병훈 엮음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李承晩)과 ‘산업화 대통령’ 박정희(朴正熙)에 대한 정당한 평가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특히 학교 교육의 현장에서는 그 폐해가 극심했다.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기기는커녕 비뚤어진 눈으로 바라보기 일쑤였던 것이다. 그 같은 잘못된 풍조를 바로잡자는 뜻에서 엮은이는 마침 해방 70년을 맞아 올 연초에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생애』를 펴낸 데 이어 이번에 이 책 『혁명아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를 출간하게 되었다.제1부 큰 뜻(雄志)을 품다 1917∼1960년 제2부 혁명아, 횃불을 들다 1961∼1963년 제3부 찌든 가난의 멍에를 벗고… 1964∼1971년 제4부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외길 「10월 유신(維新)」 1972∼1975년 제5부 불멸(不滅)의 초인(超人), 떠나다 1976∼1979년 젊은 세대에게 올바른 우리 역사를! 이 책의 엮은이(安秉勳)는 평소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李承晩)과 ‘산업화 대통령’ 박정희(朴正熙)에 대한 정당한 평가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해방 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줄곧 근·현대사 문제를 놓고 극심한 좌우 논쟁을 벌여왔고, 1970년대와 1980년대를 거치면서 좌파 수정주의 학자들의 균형 잃은 왜곡된 역사관이 우리 사회의 주류를 이루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학교 교육의 현장에서는 그 폐해가 극심했다.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기기는커녕 비뚤어진 눈으로 바라보기 일쑤였던 것이다. 그 같은 잘못된 풍조를 바로잡자는 뜻에서 엮은이는 마침 해방 70년을 맞아 올 연초에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생애』를 펴낸 데 이어 이번에 이 책 『혁명아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를 출간하게 되었다. 민족중흥과 조국 근대화를 이룬 불멸(不滅)의 지도자 박정희는 한국판 산업혁명을 설계하고 이를 추진하여, 제2차 세계대전 후 독립한 수많은 후진국 가운데 유일하게 대한민국을 저성장 농업국가에서 고도 산업국가로 변모시켜 선진국 대열에 진입할 수 있도록 초석을 쌓은 위인(偉人)이다. “우리도 한 번 잘 살아보자!”는 비원(悲願)을 현실화시킨 박정희의 이른바 ‘한강의 기적’은 민족중흥과 조국 근대화라는 비전과 집념의 소산이다. 이 과정에서 인권(人權)보다는 국권(國權)이, 정치적 절차적 민주주의보다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을 우선함으로써 적지 않은 희생과 아픔이 따랐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 같은 빛과 그늘 전체가 역사이고, 박정희 시대의 총체적 진실이라고 해야 옳다. 이 책은 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불멸(不滅)의 위대한 지도자가 꿈꾸었던 희망찬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커다란 긍지를 갖고 새로운 시대를 당당하게 헤쳐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다가설 수 있도록 내용을 가다듬고 사진자료를 되도록 많이 곁들였다. 엮은이는 이 책을 통하여 우리의 미래 세대들이 ‘역사를 직시(直視)하는 혜안(慧眼)’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
신주쿠역 폭발사건
제8요일 / 김은미 (지은이) /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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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요일
소설,일반
김은미 (지은이)
김은미 소설. 인적이 드문 어두운 새벽, 신주쿠역 서쪽 출입구 부근에서 폭발이 일어난다. 철길 아래 버려진 물건들 사이에서 폭음과 불길이 일어난 것이다. 주위를 울리는 폭발음에 경찰과 소방관들이 출동하고 폭발은 별 피해 없이 진화된다. 경찰은 철길 아래에 폭발물을 놓고 사라진 이를 찾아내지만 그는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고 진술한다. 자신에게 폭발물을 건넨 이는 따로 있다고. 이 소설은 시인 윤동주에게 비밀연인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가정 하에 쓴 소설로 생체실험이라는 역사적 사건과 신주쿠역 폭발사건으로 벌어지는 상황 속에서 진실을 찾아가는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다. 일제강점기 시절, 은밀히 자행되었던 생체실험. 그 참혹한 곳에서 생을 마감한 윤동주와 그의 연인이자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 강복순. 그녀를 두고 벌어지는 농밀한 서스펜스의 향연. "생체실험의 유일한 생존자, 흔적 없이 사라져버린 강복순을 찾아라." 철저히 고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판타지적 소재를 가미해 생동감 있게 그려낸 <신주쿠역 폭발사건>은 2017년 '이답 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역사적 비극을 미스터리화하여 몰입감을 높였고,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탁월한 구성과 스토리를 관통하는 역사적 고증과 반전이 빼어나다는 평을 들었다. 0. 201X, 신주쿠역 1. 199X, 코헤이 2. 199X, 윤하 3. 1936~, 복순과 아사코 4. 201X, 윤하 5. 201X, 코헤이 6. 1943~, 동주 7. 201X, 애국회 8. 1945~ 복순 9. 201X, 일미회 10. 201X, 코헤이 11. 201X, 폭발사고 12. 201X. 윤하201X년 일본 열도, 재일 조선인의 후예 ‘코헤이’와 제국주의의 부활을 꿈꾸는 ‘일미회’ 참혹한 역사의 산증인 ‘강복순’을 둘러싼 그들의 쫓고 쫓기는, 숨 막히는 서스펜스! 인적이 드문 어두운 새벽, 신주쿠역 서쪽 출입구 부근에서 폭발이 일어난다. 철길 아래 버려진 물건들 사이에서 폭음과 불길이 일어난 것이다. 주위를 울리는 폭발음에 경찰과 소방관들이 출동하고 폭발은 별 피해 없이 진화된다. 경찰은 철길 아래에 폭발물을 놓고 사라진 이를 찾아내지만 그는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고 진술한다. 자신에게 폭발물을 건넨 이는 따로 있다고. 이 소설은 시인 윤동주에게 비밀연인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가정 하에 쓴 소설로 생체실험이라는 역사적 사건과 신주쿠역 폭발사건으로 벌어지는 상황 속에서 진실을 찾아가는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다. 일제강점기 시절, 은밀히 자행되었던 생체실험. 그 참혹한 곳에서 생을 마감한 윤동주와 그의 연인이자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 강복순. 그녀를 두고 벌어지는 농밀한 서스펜스의 향연! “생체실험의 유일한 생존자, 흔적 없이 사라져버린 강복순을 찾아라” 철저히 고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판타지적 소재를 가미해 생동감 있게 그려낸 《신주쿠역 폭발사건》은 2017년 ‘이답 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역사적 비극을 미스터리화하여 몰입감을 높였고,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탁월한 구성과 스토리를 관통하는 역사적 고증과 반전이 빼어나다는 평을 들었다. 김은미 작가는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독자를 쥐락펴락하는 필력이 돋보이는 신예 소설가로, 한국의 참담했던 역사를 소설 속에 녹여 역동적인 서사로 담아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21세기 일본 열도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상상력의 리얼리티에 압도될 것이며, 서스펜스가 클라이맥스에 달한 순간, 엄청난 반전을 맛볼 것이다. “영화인으로서 탐나는 작품이다. 그러나 원작보다 잘 그려내려면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그만큼 소설적 완성도가 뛰어나다.” _김인수, <왕의 남자> <실미도> 제작/배급 의문의 폭발사건, 진범은 누구인가 “생체실험의 유일한 생존자, 흔적 없이 사라져버린 강복순을 찾아라” 꿈을 통해 간헐적으로 미래를 보는 아이, 재일 조선인의 후예 코헤이. 자매결연 행사를 위해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온 윤하. 코헤이는 윤하에게 말한다. “한국으로 돌아가. 넌 여기에 있으면 안 돼.” 그렇게 두 사람에겐 알 수 없는 가느다란 인연의 고리가 시작된다. 재일 조선인을 증오하는 단체 애국회, 제국주의의 부활을 꿈꾸는 일미회. 생체실험의 생존자 강복순을 찾기 위한 그들의 집요한 추격이 시작되고, 코헤이와 윤하는 사건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과거 생체실험의 희생양이자 산증인 강복순은 대체 누구인가. 처절한 역사의 증표를 온 몸으로 받아들인 한 여자를 찾는 거대한 서스펜스가 시작된다. 거대 조직 일미회에 혼자 맞서기 어려워지자 코헤이는 사회적 이슈로 만들기 위해 폭발사건을 일으키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강복순이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한다! 얽히고설킨 인연,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일본의 지배. 그러나 이를 멈추기 위한 노력도 결코 끝나지 않는다. 정의를 위해, 진실을 위해 희생하는 자들이 존재하는 한. 치밀하고 역동적인 서사, 거대한 상상력을 생생하게 그려낸 문장, 소름 끼치는 반전을 놓고 폭발하는 이야기의 힘! 《신주쿠역 폭발사건》은 단순히 흥미로운 소재에서 출발한 소설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되짚어보아야 할 역사적 사건을 다루고 있다. 단언컨대, 이 소설은 역사와 미스터리의 절묘한 융합의 세계다. 거대한 이야기 속에서 작가는 일제강점기 시대 때 일어났던 잔인한 생체실험과 그들의 만행을 폭로하고 있다. 또한 리얼리티 넘치는 세계관과 인물 설정을 바탕으로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일본 제국주의의 뒤틀린 신념과 행태를 독자의 눈앞에 생생하게 재현한다. 이 소설은 첫 장부터 빼어난 흡입력과 속도감, 강렬하고 생생한 긴장감을 안겨주며 독자의 심장을 움켜쥔 채 현실 같은 이야기 속으로 치닫는다. 등장인물의 시점에 따라 각각의 장이 펼쳐지는 독특한 구성은 치밀하고도 영리하게 계산된 설정이다. 극의 흐름을 섬세하게 재단하여 이토록 구체적으로 짜 넣은 작가의 필력에 경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차곡차곡 다져지면서 종국에 드러나는 수수께끼의 실체를 폭발시킨다. 좀처럼 전모를 드러내지 않던 수수께끼는 독자에게 소름 끼치는 대반전을 안겨준다. 감탄을 자아낼 만한 상상력, 역동적인 서사, 탄탄한 문장을 보면 근래에 보기 드문 신예작가의 뚝심이 느껴진다.빛을 잃어버린 공기가 사방을 어둠으로 물들일 때 신주쿠역은 가장 고요해진다. 300만 명이 오가던 통로에도 인적이 끊기고 역시驛?는 침묵에 빠진다.
이명·난청 1분 체조
솔트앤씨드 / 사카타 히데아키 (지은이), 백승태 (옮긴이) /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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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앤씨드
취미,실용
사카타 히데아키 (지은이), 백승태 (옮긴이)
“밤마다 매미 100마리가 귀에서 울어대요.” 외부에서 나는 소리가 없는데도 귀나 머리에서 소리가 들리고, 잠들지 못할 정도로 귀를 울려대는 이명과 말소리를 분별하지 못하고 점점 청력이 손실되는 난청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고통이다. 많은 사람들이 치료가 어렵다는 인식 속에 방치되거나, 병원 유목민이 된 채 그저 견디면서 지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이명 환자는 2019년 약 32만 명에서 2023년 약 36만 7천 명으로 13% 이상 증가했고, 난청 환자 역시 같은 기간 65만여 명에서 80만여 명으로 급증했다.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이명은 귀의 문제에만 그치지 않고 전신의 건강과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명 난청 1분 체조』는 이명과 난청은 불치병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소음 노출을 피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면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시작하는 것, 단 1분씩 꾸준히 투자해 예방과 관리를 실천하는 것으로 일상에 끼치는 악영향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시작하며 _ 나이가 들면 귀도 뇌도 늙는다! PART 1 의외로 흔한 이명·난청 노령화로 인해 청력 문제가 보편화되었다|귀는 커뮤니케이션의 급소|귀의 노화 체크리스트|난청에도 경증, 중증이 있다!|이명장애지수(THI)|귀가 듣는 시스템, 공기 진동을 전기신호로|소리를 인식시키는 청신경과 뇌의 구조|이명·난청의 배경인자는 여러 가지|턱관절장애와 이명의 밀접한 관련성|이명·청력손실을 일으키는 질병 ① 돌발성 난청|이명·청력손실을 일으키는 질병 ② 노인성 난청|이명·청력손실을 일으키는 질병 ③ 소음성 난청|이명·청력손실을 일으키는 질병 ④ 메니에르병|난청의 종류 ① 전음성 난청|난청의 종류 ② 감각신경성 난청|난청의 종류 ③ 혼합성·심인성·선천성 난청|이명은 누구나 경험한다|이명·난청이 일어나는 메커니즘|나이가 있어도 조기 진단과 치료가 대원칙|‘뇌에서 듣다’와 ‘상대에게 듣다’의 질을 높이면|의료기관 선택이 예후를 좌우한다|나이가 있다고 포기할 필요 없다|난청으로 인지장애 위험을 높인다 PART 2 이명·난청 1분 체조 & 청각 훈련 체조편 _ 귀 스쿼트|해설 _ 일어서는 것만으로 내이를 자극한다!|체조편 _ 시코후미(스모 동작)|체조편 _ 타월밟기|해설 _ 시코후미와 타월밟기로 약해진 이석기관 기능 회복|체조편 _ 귀 뒤쪽 풀기|체조편 _ 귀 혈자리 마사지|체조편 _ 천주혈 마사지|체조편 _ 측두근 마사지|체조편 _ 교근 마사지|체조편 _ 턱관절 운동|해설 _ 턱 마사지와 운동으로 릴랙스 효과|체조편 _ 종아리 마사지|체조편 _ 4·4·4 호흡|운동편 _ 유산소운동으로 혈류 촉진과 기초대사 향상|청각 훈련편 _ ‘좋아하는 음악’을 의식해서 듣는다|청각 훈련편 _ 말에 집중하는 낭독 청취 훈련|청각 훈련편 _ 자막을 보지 않고 TV 뉴스 청취|청각 훈련편 _ 여러 소리가 있는 곳에서 듣는다① 자연의 음|청각 훈련편 _ 여러 소리가 있는 곳에서 듣는다② 이웃과 스몰토크 PART 3 귀의 수명을 연장하는 생활습관 생활소음과 잘 지내는 법|음식이 약이다! 이명·난청 식사법|체온 조절 식사법으로 기초대사를 올린다|내이와 뇌를 흥분시키는 음식을 피하라|재점검 습관, 반신욕과 1일 수면시간|귀 청소는 최소한으로!|보청기로 진행을 늦출 수 있다 옮긴이 후기 _ 난치병이지만 결코 불치병은 아니다식사법, 마사지, 운동으로 이명・난청을 관리하는 법 “밤마다 매미 100마리가 귀에서 울어대요.” 외부에서 나는 소리가 없는데도 귀나 머리에서 소리가 들린다는 사람들이 있다. 삐-, 윙-, 쏴- 등 소리 형태는 다양하다. 잠들지 못할 정도로 귀를 울려대는 이명, 말소리를 분별하지 못하고 점점 청력이 손실되는 난청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고통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이명 환자는 2019년 약 32만 명에서 2023년 약 36만 7천 명으로 13% 이상 증가했으며, 난청 환자 역시 같은 기간 65만여 명에서 80만여 명으로 급증했다고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치료가 어렵다는 인식 속에 방치되거나, 병원 유목민이 된 채 그저 견디면서 지내고 있다. 이명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문제다. 불편함과 고통을 겪고 있다면 그 영향은 단순히 귀의 문제에만 그치지 않고 전신의 건강과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새로 나온 책 『이명 난청 1분 체조』는 이명과 난청은 불치병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소음 노출을 피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면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시작하는 것이다. 단 1분씩 꾸준히 투자해서 예방과 관리를 실천하면 일상에 끼치는 그 악영향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 “혈류를 촉진하고 자율신경 밸런스를 안정시킨다!” 귀 체조와 마사지 습관 & 청각 훈련으로 얻는 효과! 이명이나 난청은 주변 사람이 환자의 불편을 잘 알아차리지 못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나 공감을 얻기가 쉽지 않은 질환이다. 이명은 타인에게는 들리지 않는 나에게만 들리는 소리이며(체성이명을 제외하면), 난청은 소리를 못 듣는 것도 있지만 들려도 말소리를 판별하고 인지하지 못해서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 상황을 만든다. “저 사람은 왜 사람 말을 듣지 않지?”라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감자 요리를 먹자”고 했는데, “관자 요리를 먹자고? 나 해산물 싫어하는데”라는 반응을 했다가 엉뚱한 소리를 자주 하는 사람으로 평가받을 수도 있다. 그러다 보면 대인 관계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져 우울감, 침울감 등의 정신적 문제를 동반하기도 한다. 또 불면, 어지럼증, 두통 등 동반되는 증상들이 여러 가지여서 환자 본인은 누구보다도 괴롭지만 겪어보지 못한 타인이 보기에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된다. 병원에서조차 “그냥 적응하고 사세요” 같은 말을 듣고 나면 이명, 난청 환자는 더욱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다. 그러나 이런 환자들의 불편함을 개선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치료자들이 있다. 국제 학회인 NES(The International Neurootological & Equilibriometric Society, 국제평형신경과학회)의 의사와 한의사들이 그들이다. 이명이나 난청은 그저 증상일 뿐이라고 지나칠 수도 있는 맹점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환자, 즉 사람을 중심에 놓고 생각해야 한다고 그들은 말한다. 여기에는 환자 본인이 그 누구보다 이 질환에 대해서 알려고 노력해야 하고 스스로 생활관리에 힘써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된다. 이명, 난청 환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지 않도록 예방하고 케어하는 데 생활지침이 될 만한 책이 신간으로 나왔다. 『이명 난청 1분 체조』는 NES 이사장인 사카타 히데아키(일본 카와고에 이과학클리닉 원장)가 쓰고, NES 한국지부의 백승태 한의사가 한국어판으로 옮긴 책이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수시로 불편할 때, 저녁에 자기 전에 등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고 마사지, 체조, 운동 등을 습관화하는 데 도움이 될 생활관리법과 식사법을 소개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자기 전에, TV 보면서 불편해지기 전에 수시로, 1분 투자 릴랙스 처방! 이명이나 난청은 종양, 골절 등 어떤 병변(병으로 인해 눈에 보이는 변화)에 의한 것이거나 바이러스 감염이 아니기 때문에, 증상이나 몸의 상태가 가변적이다. 어떤 날은 괜찮았다가 어떤 날은 무척 괴롭다. 그래서 조금 괜찮아진 것 같다고 생각해서 내버려두면, 만성화되어 점점 상태가 고착화되고 치료가 더 어려워질 수도 있다. 그런 컨디션의 급격한 변화를 최소화하고 증상의 악화를 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혈류를 좋게 만들고 자율신경의 불균형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이다. 조금 다르게 말하면 몸의 긴장 상태를 푸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귀 스쿼트는 이석을 자극하고 유모세포(청각세포)를 활성화하며 경직된 전신 근육을 풀어준다. 일하느라 공부하느라 하루종일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이라면, 귀의 건강을 위해서 1분만 시간을 내서 의자에서 일어서는 동작인 귀 스쿼트를 시간을 정해두고 실천하는 습관을 가져보기 바란다. 이밖에도 발바닥을 자극해 혈액 순환과 림프액 순환을 돕는 타월 밟기 동작, 한쪽 발을 들어올리는 시코후미 동작(스모 선수의 기초 훈련 동작)은 1일 2세트 정도만 시간을 할애해도 괜찮다. 근력과 유연성에도 좋고 평형감각을 바로잡아주기 때문에 어지럼증을 동반하는 경우에 효과적이다. 귀는 외이, 중이, 내이의 3개 부분으로 되어 있다. 그중 달팽이관이 있는 내이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나는 이명, 난청이 전체 귀의 질병에서 80% 이상을 차지한다. 내이에서 소리는 전기신호로 바뀌어 뇌간을 거쳐 대뇌 청각피질로 전달되어 소리를 인식하게 된다. 이 과정의 어딘가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감각신경성 이명이나 난청이 나타나는 것이다. 또 신경이나 뇌가 예민해지고 과잉흥분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이명이나 난청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책의 PART 1에서는 이명이나 난청이 생기는 다양한 원인을 체계적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환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생활습관을 바로잡아가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수님의 기도를 경험하는 삶
생명의말씀사 / 헨리 블랙커비 지음, 최종훈 옮김 / 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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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사
소설,일반
헨리 블랙커비 지음, 최종훈 옮김
여는 글 - 삶을 변화시킬 그리스도와의 만남 1부 예수님의 기도, 마음가짐과 결단 제1장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의 간구를 기억하라 제2장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누리라 제3장 나의 계획을 내려놓고 그분의 계획에 맞춰라 제4장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라 2부 예수님의 기도, 삶의 적용과 실천 제5장 습관을 들여 기도하라 제6장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라 제7장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구하라 제8장 하나님의 응답을 확신하라 제9장 시험에 맞설 태세를 완비하라 제10장 순종으로 기도를 마무리하라 제11장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라 제12장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라 맺는 말 적용을 위한 지침 - 그리스도를 따라 더 깊은 기도의 체험을
사랑해주세요 1
디딤돌이야기 / 엘리즈 지음 /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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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엘리즈 지음
꽃 같은 남자 김수선화의 주인이 되고픈 당돌한 꼬맹이 온수아의 꽃남 쟁탈기! 특별 외전 수록 “이름대로 내가 꽃같이 살게 해줄게요.” “온실 속의 화초로 모실게요.” “그러니까 그 꽃 주인 나 시켜줘요. 나한테 와요, 꽃 오빠.”프롤로그 1. 속 터지는 남자 2. 왜 자꾸 신경 쓰는 거야 3. 미친 폭탄 4. 두 남자 5. 영화 or 리포트 6. 어깨 7. 널 좋아해 8. 후유증 9. 피하지는 않을게요 10. 나비 효과 11. 술 취한 밤 12. 4년 후 13. 보고 싶었어요 14. 비밀 하나 알려드릴까요? 15. 책임지셔야 될 것 같은데 16. 책임져줘 17. 두려움미소가 떠나지 않는 샤방샤방한 얼굴.속 터질 정도로 세상 모두에게 친절하고 부드러운 남자, 유현.그의 모든 게 가식처럼 보이는 여자, 하나.그런데도 계속 유현을 신경 쓰는 자신 때문에 캠퍼스 생활이 괴롭다.한데 그 오지랖이 핵폭탄이 되어 되돌아오는데!“나, 너 좋아해 하나야.”“…….”“많이 좋아해, 너.”“……차, 착각이에요, 그거.” 예상치 못한 고백과 거절.하지만 왜 상처받은 그에게서 또다시 눈을 떼지 못하는 걸까?
유물로 보는 한글의 역사
북코리아(선학사) / 정창권 외 지음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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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리아(선학사)
소설,일반
정창권 외 지음
지난 2년간 한글박물관 스토리텔링 사업에 참여한 저자들이 한글과 관련된 유물 100여 점을 정리하고 각 유물이 등장한 배경과 과정을 조사하며 자료를 수집했다. 그리고 이때 제작한 '한글 유물 스토리집'을 기초로 하여 스토리텔링을 대대적으로 수정하고 보완했다. 이 과정에서 한글의 역사를 대표하는 중요 유물 35점을 선정해 한글의 변천사와 더불어 초기.중기.후기로 배열하고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선정된 유물은 한글의 변천사와 더불어 초기.중기.후기로 배열되었다. 그리고 한글에 얽힌 역사를 대중이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제작했다. 각 이야기의 기본은 유물이 등장한 배경, 목적, 사용 양상, 의의 등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화되었다. 특히, 이야기의 구성은 실록과 논문 자료 등의 사실에 근거했고, 이야기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작가적 상상력이 필요한 경우도 시대적인 정황과 사료가 제시한 범위를 넘지 않기 위해 조절했다.1 한글을 창제하다 1. 우리나라 최고의 보물, 『훈민정음 해례본』 2. 백성을 위한 『훈민정음 언해본』 3. 세종의 수상한 명령으로 완성한 『용비어천가』 4. 훈민정음으로 천 개의 강을 비춰라, 『월인천강지곡』 5. 백성의 마음을 움직인 책, 『삼강행실도 언해』 6. 140년을 기다려 완성한 『사서언해』 7. 누구나 흥겹게 읽어라, 『번역소학』 8. 우리는 고려에서 왔소, 『번역노걸대』 9. 어린이 한자 학습서, 『훈몽자회』 10. 한 장의 표로 쉽게 배우는 한글, 언문반절표 2 한글의시대가 되다 1. 어린 시절 정조의 한글 편지 2. 조선의 국모였던 명성황후의 한글 편지 3. 조선의 사대부 여성이 임금에게 올린 한글 탄원서 4. 조선의 무예를 살려라, 『무예제보』 5. 전염병을 물리쳐라, 『간이벽온방』 6. 말이 곧 국력이다, 『마경초집언해』 7. 금슬 좋은 부부가 만든 가정백과사전, 『규합총서』 8. 제사상 차리는 법을 익히는 놀이, 습례국 9. 만든 이의 기원을 담은 한글 버선본 10. 누구나 쉽게 배우는 거문고 악보집, 『금합자보』 11. 최초의 가집, 『청구영언』 12. 한글 소설의 꽃, 『완월회맹연』 3 국민의 문자가 되다 1. 최초의 한글 천주교 교리서, 『주교요지』 2. 불길 속에서 살아남은 한글본 『성경직해』 3. 한글로 탄생한 베스트셀러, 『천로역정』 4. 프랑스 신부가 처음 만든 한글 사전, 『한불자전』 5. 최초의 현대적인 국어사전의 원고, 「말모이」 6. 조선 민중의 눈과 귀가 된 한 글신문,『대한매일신보…』 7. 최초의 한글 문법 연구서, 『국문정리』 8. 주시경의 한글 문법서, 『국어문법』 9. 시각장애인의 눈을 밝힌 글자, 훈맹정음스토리텔링으로 다시 태어난 ‘한글의 역사’는 독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 이 책은 한글의 역사를 대표하는 중요 유물 35점을 선정했다. 선정된 유물은 한글의 변천사와 더불어 초기·중기·후기로 배열되었다. 그리고 한글에 얽힌 역사를 대중이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제작했다. 각 이야기의 기본은 유물이 등장한 배경, 목적, 사용 양상, 의의 등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화되었다. 특히, 이야기의 구성은 실록과 논문 자료 등의 사실에 근거했고, 이야기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작가적 상상력이 필요한 경우도 시대적인 정황과 사료가 제시한 범위를 넘지 않기 위해 조절했다. 이러한 스토리텔링 방법은 한글의 역사를 사실적이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이다. 세상에는 약 100개 정도의 문자가 있다. 그러나 이들 문자에 대부분이 언제, 누가, 왜 만들었는지 알 수 없다고 한다. 이에 비해 한글은 만든 날짜와 만든 사람, 만든 이유가 명확한 문자다. 1443년 세종대왕이 백성을 위해 만든 한글은 사람의 발음기관을 본떠서 만든 글자였다. 창제 원리의 독특함은 한글 24자만으로 입에서 나오는 말소리를 기록할 수 있는 장점을 갖게 했다. 한글이 창제되기 전, 우리 선조들은 우리 문자가 없는 불편함을 고스란히 경험했다. 선조들은 한자나 한자를 빌려 만든 글자를 사용했다. 말과 글이 다른 생활을 해야 했던 것이다. 그나마 한자를 배우고 익힌 양반들은 글도 쓰고 책도 읽었지만, 한자를 읽고 쓸 줄 모르는 백성은 멀리 떨어진 편지를 주고받는 것도 힘들었다. 때로는 글을 몰라 억울함을 당하기도 했다. 어떤 백성은 한자로 기록된 문서를 읽고 쓸 줄 몰라서 다른 이에게 재산을 뺏기고 곤장 맞는 형벌을 받기도 했다. 그런 까닭에 한글의 등장은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단비와도 같았다. 그렇다면 한글은 창제되자마자 모든 사람에게 환영받고 지금처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자로 쓰였을까? 아니다.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고, 이미 한자가 있는데 새 글자를 무엇하러 만들었냐고 불평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럼에도 한글은 그 가치를 아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지속적으로 보급되었고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이 바로 한글과 관련된 유물이다. 한글과 관련된 유물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 모르는 것도 많다. 지난 2년간 필자들은 한글박물관 스토리텔링 사업에 참여해 한글과 관련된 유물 100여 점을 정리하고 각 유물이 등장한 배경과 과정을 조사하며 자료를 수집했다. 그리고 이때 제작한 '한글 유물 스토리집(2014. 11. 14)'을 기초로 하여 스토리텔링을 대대적으로 수정하고 보완했다. 이 과정에서 한글의 역사를 대표하는 중요 유물 35점을 선정해 한글의 변천사와 더불어 초기·중기·후기로 배열하고 이야기 형식으로 원고를 제작했다. 이렇게 하여 총 3부로 이뤄진 한글의 역사가 완성되었다. 1부는 한글의 창제 및 보급과 관련된 이야기며, 2부는 한글이 생활에서 널리 사용되었음을 보여주는 이야기고, 3부는 한글이 새 시대를 주도하였음을 알려주는 이야기다. 시중의 기존 책이 한글에 대한 단편적 지식 전달임에 비해 이 책은 유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한글의 역사’라는 새로운 이야기 분야를 세우고자 했다.
지속 가능한 사랑
고블 / 문녹주 (지은이) /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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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
소설,일반
문녹주 (지은이)
탁월한 상상력으로 순문학과 SF, 환상 소설의 영역을 넘나들며 『퍼스트 컨택트』 『책에 갇히다』『영원히 행복하게, 그러나』 『은하환담』등의 앤솔로지를 통해 인간과 인간 사이의 이해를 섬세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재현해온 문녹주 작가의 첫 소설집이다. 문녹주 작가는 이것이 첫 소설집이라고 칭하기 어려울 정도로 능수능란하게 언어를 다루는 동시에, 자신이 구현해내는 세상에 대한 어느 누구보다 성실한 조사와 세밀한 설계로 독자들을 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와 이야기 속으로 이끈다. 그리고 그 속에 자리하는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서 연결된 채 생동하는 마음에 대해 다방면으로 성찰해낸다.누가 가장 불쌍한가 어머니의 도원향 금서의 계승자 그 사람은 죄가 없어요 화엄사 들매화는 끝내 흐드러지고 좀비 정국에 올리는 편지 지속 가능한 사랑 작가의 말“두 사람의 세계가 가까워지는 만큼이나 시간도 빠르게 흘렀다. 한 사람은 자기를 이르는 말을 얻었고, 한 사람은 세계를 들여다보는 방법을 깨우쳤다.” 과거와 미래,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들며 인간과 인간의 미묘한 관계에 대해 섬세히 다루어온 작가, 문녹주의 첫 소설집 『지속 가능한 사랑』 탁월한 상상력으로 순문학과 SF, 환상 소설의 영역을 넘나들며 『퍼스트 컨택트』 『책에 갇히다』『영원히 행복하게, 그러나』 『은하환담』등의 앤솔로지를 통해 인간과 인간 사이의 이해를 섬세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재현해온 문녹주 작가의 첫 소설집 『지속 가능한 사랑』이 출간되었다. 문녹주 작가는 이것이 첫 소설집이라고 칭하기 어려울 정도로 능수능란하게 언어를 다루는 동시에, 자신이 구현해내는 세상에 대한 어느 누구보다 성실한 조사와 세밀한 설계로 독자들을 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와 이야기 속으로 이끈다. 그리고 그 속에 자리하는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서 연결된 채 생동하는 마음에 대해 다방면으로 성찰해낸다. 목재가 절멸하고 이제 암기 노예를 ‘책’으로 부르는 세상 속에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노예 소년 소녀의 이야기(「 금서의 계승자」), 이미 죽은 사람이 제작한 가상 세계 속에서 전에 발견하지 못한 감정과 마주하는 이야기(「어머니의 도원향」)와 같이 환상과 SF적 설정이 정서적 파동을 일으키는 소설에서부터 한국에 짙게 베어 있는 공정성이라는 시선에 대해 통렬한 반전을 주는 단편(「 누가 가장 불쌍한가」), 모녀 관계라는 복잡한 애증의 관계 속에 자리한 결핍을 그려낸 소설(「지속 가능한 사랑」)처럼 단단한 리얼리즘 소설들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문녹주가 그려낸 독창적인 세계관과 그 다종다양한 관계가 일으키는 정동의 파문 속으로 들어가보자. 탁월한 상상력으로 직조된 동양적 사변소설 세계관 문녹주 작가의 특징은 사변소설의 가장 한국적 현실, 혹은 동아시아적 감수성을 잘 설계해낸다는 것이다. 또한 소설집에 등장하는 지역만 해도 충청남도, 부산, 전주, 구례 등으로, 서울 중심주의적인 한계를 벗어나 있고, 다양한 방언 또한 본문에 심심찮게 등장한다. 「어머니의 도원향」에서는 심지어 상고한어 재구음(고대 중국의 한자 발음을 현대에 추정한 것)이 인물 간의 이해에 대한 핵심 열쇠로 등장한다. 가상 세계를 가장 탁월하게 설계하던 제작자였으나,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어머니가 남긴, 비밀스러운 세계로 향하는 암호로 고대 중국어가 활용되는 것이다. 주인공은 성 정체성마저 달라진 현재, 어머니가 살아 있을 적 보지 못했던 자신의 진정한 모습으로 가상 세계 속 어머니와 마주하며 그 세계 속에 서려 있는 감정과 마주한다. 문녹주의 시선은 자칫 배제되기 쉬운 현실까지 가닿는다. 기후 변화로 인해 식량 생산이 어려워져 음식입출력기가 대중화된 미래, 주인공 선재의 어머니는 화엄사의 공양주였으나 음식입출력기로 인해 실직하고 만다(「 화엄사 들매화는 끝내 흐드러지고 」). 그리고 수년이 흘러 화엄사로 다시 찾아온 선재는 화엄사의 들매화를 기후 변화라는 이유와 정부 주도로 다른 지역에 옮겨야하는 행정대집행을 내려야 한다. 그러나 화엄사 스님들은 행정 명령에 결사 반대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소설이 전개되면서 선재와 화엄사와 얽힌 과거사는 단순한 것이 아니라 가족과 관계된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것임이 밝혀지고, 이후 선재는 새로운 방식으로 화엄사와 자신의 관계로 나아간다. 이 소설에서 문녹주는 기후변화로 인해 완전히 달라지고 있는 사회상을 식문화와 관련된 기술 발전과 그에 따른 소비 변화를 탄탄한 핍진성으로 그려내면서 어떻게 그것이 한 가족의 역사에 영향을 줬는지, 기후 변화와 화엄사 들매화를 둘러싼 행정 소동을 연결지으며 어떤 사회적 갈등이 기후 변화 이후 세계에서 어떻게 벌어지는지를 전개해 살아 있는 세계를 보여준다. 목재가 절멸하고 전주에 세워진 새로운 출판 시장에서 노예로 팔려다니는 인간 ‘책’들이 등장하는 「금서의 계승자」에서 역시 중심 소재인 ‘책’은 흥미로운 세계관에 보탬될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 간의 성장과 관계의 바탕이 된다. 그리고 마침내 노예의 신분을 벗어던지고 ‘책’이라고 불려지지 않을 때, 이들은 ‘책’이 지니는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마음을 지탱하는 삶 『지속 가능한 사랑』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은 과거나 미래, 혹은 완전히 다른 세상에 되었든 인간은 다른 인간에 의해 정서적으로 상처받고, 힘을 얻고, 그동안 축적된 관계성에 의해 복합적인 감정을 갖는 존재라는 것이다. 살인마로 오해받는 한 죄수를 사랑하는 여성이 진실에 따라 점차 변화하게 되는 과정(「그 사람은 죄가 없어요」)을 그린다거나, 지역 내 이주민들을 위해 희생한 언니(「좀비 정국에 올리는 편지」)의 모습을 지켜보는 화자에서 우리는 다양한 층위의 관계성에 따른 깊은 정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어머니는 들짐승처럼 아무렇게나 죽었다. 한때 동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했던 가상 세계 제작자는 강릉에 있는 야산에서 눈에 덮인 주검으로 발견됐다. 향년 68세. 사인은 저체온증이었다. 술에 취해 노숙했다가 새벽을 넘기지 못한 것 같다고, 내게 시신을 인계한 경찰이 전했다. 그렇게 책도 전기도 변변찮은 시대에도 아이들은 구술과 흙바닥과 철필과 석필을 이용해 배우며 자라났다. 교사가 이만하면 배울 만큼 배웠다고 인증한 고아는 출판 단지 옆 남부시장에서 ‘양육비’라는 명목을 받고 팔려 나갔다. 몇 세대 지나지 않아 ‘책’은 곧 특정 지식을 학습한 암기 노예를 이르는 말로 뒤바뀌었다. 한옥마을 옆에 있는 남부시장에서는 곧 새로운 ‘책’도 취급하기 시작했다. 지식인을 매매하는 문화는 세계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지만, 한국어권 서적을 취급하기로는 전주 남부시장만 한 곳이 없었다.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 귀족원의 도서관을 구하고 싶어! 9
대원씨아이(만화) / 카츠키 히카루 (지은이), 카즈키 미야 (원작), 시이나 유우 (그림) /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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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카츠키 히카루 (지은이), 카즈키 미야 (원작), 시이나 유우 (그림)
I(-i-i) 이론의 구조
제이앤씨 / 김기우 지음 / 2009.01.20
17,000
제이앤씨
소설,일반
김기우 지음
책머리에 서론 제1부 최인훈 예술론의 양상과 성격 제1장 최인훈의 예술론과 문학론 제2장 최인훈의 창작기법론 제2부 최인훈 창작론에 의한 최인훈 소설 연구 재1장 현실과 상상의 변증을 통한 창작기법 제2장 가상 공간 형성의 창작기법 제3장 회상과 기억에 의한 창작기법 결론 참고문헌 최인훈 연보 용어해설 찾아보기
소설판 누라리횬의 손자 4
대원씨아이(만화) / 시이바시 히로시 지음 /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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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시이바시 히로시 지음
애니메이션 1기가 큰 반응을 얻으면서 이어 2기까지 바로 제작, 그 인기의 폭을 점점 넓혀가고 있는 <누라리횬의 손자>. 기존의 그 어떤 판타지 액션 장르와도 다른 독특한 설정과 스타일로 차별화된 세계를 구축한 이 작품의 숨은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소설판만의 매력이다. 더욱 커진 스케일과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와 더욱 맛깔스러워진 누라리횬의 세계를 기대하시라.1권 바케네코야 소동기 약짐당 일지 카라스 3인조와 천의 밤 우키요에 마을 혼례식ㆍ벚꽃 2권 제1막 오오에도 육아 개시기 젊은 시절의 누라리횬과 요우 공주의 리한 육아에 얽힌 좌충우돌 분투기. 제2막 토노 풍래초 단행본에서 슬쩍 스쳐지나갔던 리쿠오의 토노 수행. 그 자세한 이야기! 제3막 교토 요괴 처리기 기묘한 포스의 류지와 마미루 콤비가 펼치는 신종요괴에 얽힌 수수께기 풀이.2권 딱 1년 전 발매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누라리횬의 손자> 소설판 제2탄이 드디어 발매!! ◆소설판 <누라리횬의 손자-오오에도 누라구미 전말기> 애니메이션 1기가 큰 반응을 얻으면서 이어 2기까지 바로 제작, 그 인기의 폭을 점점 넓혀가고 있는 <누라리횬의 손자>. 기존의 그 어떤 판타지 액션 장르와도 다른 독특한 설정과 스타일로 차별화된 세계를 구축한 이 작품의 숨은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소설판만의 매력이다. 정확하게 1년 전인 2010년 11월 24일, 국내에도 그 모습을 드러내어 누라리횬 팬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던 <누라리횬의 손자> 소설판 두 번째 이야기인 <오오에도 누라구미 전말기>가 마침내 찾아온다! 더욱 커진 스케일과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와 더욱 맛깔스러워진 누라리횬의 세계를 기대하시라!! 3권 애니메이션화된 원작 만화의 끊임없는 인기에 힘입어 갈수록 화제를 끌어모으고 있는 또 하나의 누라리횬 월드― <누라리횬의 손자> 소설판 제3탄 등장!! 1권 <오키요에 마을 기담>, 2권 <오오에도 누라구미 전말기> 발매로 누라리횬 팬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던 <누라리횬의 손자> 소설판. 그 세 번째 이야기인 <교토 몽환야화>가 성원에 힘입어 2권 발매로부터 겨우 4개월 만에 전격발매! 이제는 소설판의 단골 레퍼토리로 자리잡은 누라리횬과 요우 공주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최근 최고의 주목을 받고 있는 숙적 ‘하고로모기츠네’의 사이드 스토리, 누라구미의 핵심세력 ‘쿠비나시’와 ‘케조로’의 과거 이야기를 고루 담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원작자 시이바시 선생님의 원안에 작가 오사키 선생님이 각색을 더한 특별한 합작품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후문! 그 재미와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 제1막 암흑의 집·소녀와 여우 교토에서의 결전을 시작하기 전, 하고로모기츠네와 한 가련한 소녀의 비극적인 만남. 제2막 애 딸린 요괴의 장보기 일지 리한과 함께 산책 겸 장보기 심부름에 나선 누라리횬, 장바구니에 업둥이를 담아오다?! 제3막 요시와라 실뜨기 야담 쿠비나시와 케조로, 화려한 요시와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사람의 가슴 아픈 과거. 4권 딱 1년 전 발매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누라리횬의 손자> 소설판 제2탄이 드디어 발매!! ◆소설판 <누라리횬의 손자-오오에도 누라구미 전말기> 애니메이션 1기가 큰 반응을 얻으면서 이어 2기까지 바로 제작, 그 인기의 폭을 점점 넓혀가고 있는 <누라리횬의 손자>. 기존의 그 어떤 판타지 액션 장르와도 다른 독특한 설정과 스타일로 차별화된 세계를 구축한 이 작품의 숨은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소설판만의 매력이다. 정확하게 1년 전인 2010년 11월 24일, 국내에도 그 모습을 드러내어 누라리횬 팬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던 <누라리횬의 손자> 소설판 두 번째 이야기인 <오오에도 누라구미 전말기>가 마침내 찾아온다! 더욱 커진 스케일과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와 더욱 맛깔스러워진 누라리횬의 세계를 기대하시라!!
그래도 당신은 아름답다
좋은땅 / 하상인 지음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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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하상인 지음
신문사 인턴 기자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릴러 소설 <정당한 살인교사>를 출간했던 저자 하상인의 두 번째 소설. 모태솔로이자 현실 부적응자인 남자와 과거의 사고로 삶의 희망을 잃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의 삶이 아닌 과거의 삶을 그리워한다는 공통점을 가진 두 주인공 남녀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자신들의 불행한 삶이 곧 자신의 선택으로 인한 일들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두 남녀는 각자의 삶을 위해 각기 다른 노력을 하다 현실의 벽에 또다시 부딪히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나는 매일 밤 찾을 수 없는 과거의 어느 순간을 향해 현재의 시간을 집어넣고 있었다.” 신문사 인턴 기자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릴러 소설 『정당한 살인교사』를 출간했던 저자 하상인이 두 번째 소설 『그래도 당신은 아름답다』을 출간했다. 모태솔로이자 현실 부적응자인 남자와 과거의 사고로 삶의 희망을 잃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이 소설은 독자들로 하여금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이다. 현재의 삶이 아닌 과거의 삶을 그리워한다는 공통점을 가진 두 주인공 남녀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자신들의 불행한 삶이 곧 자신의 선택으로 인한 일들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두 남녀는 각자의 삶을 위해 각기 다른 노력을 하다 현실의 벽에 또다시 부딪히는데….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깨닫는 삶에 대한 교훈, 그리고 사랑. 간절한 무언가는 바꿀 수 없는 것까지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준다. 불행한 현실과 노력으로 바뀌지 않을 것 같은 미래를 ‘사랑’의 힘으로 바꾸는 남자. 자신이 생각하는 막연한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남자를 통해 진정으로 깨닫는 여자. 추억 속의 연인을 마주하는 이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도 자신의 첫사랑을 아련하게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추억 속의 첫사랑을 담담하게 『그래도 당신은 아름답다』를 통해 함께 마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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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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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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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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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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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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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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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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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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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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