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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과 교웅
한배달 / 반재원 (지은이) / 2019.05.12
28,000원 ⟶ 25,200원(10% off)

한배달소설,일반반재원 (지은이)
우리나라 역사상 지금까지 한 번도 거론되지 않았던 왕검 단군의 호적등본을 밝힌다. <홍사한은>과 <단군세기>, <규원사화> 등의 내용을 종합 정리하여 왕검의 본적지가 지금의 중국 연길시이며 생년월일은 서기전 2370년 5월 2일이고 아버지는 한웅이고 어머니는 교웅이며 부인은 태원이며 아들은 부루, 부소, 부우, 부여임을 밝히고 있다. 또 일본의 뿌리인 친조대신이 옛 이서국의 후예일 가능성을 말하고 있다. 한마디로 단군을 신화의 영역에서 역사시대로 빼내어 온 책이다.머리말 1. 단군의 고향 단군의 호적등본/ 단군조선 도읍지는 하얼빈/ 진본 단군 영정의 출처/ 단군 영정의 풀잎은 약쑥과 마늘잎/ 규원사화의 사료적 가치/ 각종 경축일과 개천절의 연원/ 삼랑성과 대웅전/ 한(韓)민족과 한(桓)민족/ 평양의 단군능은 구을의 능/ 이서국의 한/ 천조대신을 말한다. 2부. 한글국제공용화를 위한 기능성 한글 한글을 넘어 세계의 문자로/ 천문학자 세종과 훈민정음/ 자방고전과 가림토문/ 누이와 잠의 어원/ 저와 돈의 어원/ 우리의 어원/ 서방님과 도련님의 어원/ 묏밥 계집아이 가시나이의 어원/ 동의 유래/ 땅이름의 허와 실 3부. 아버지와 하모니커 아버지와 하모니커/ 독도와 대마도/ 여상목씨를 아시나요/ 렌 에드워즈를 아시나요/그해 겨울 4부. 모택동의 고향 모택동의 고향은 전라도 남원/ 복희와 여와의 달집/ 천자문 이야기/ 양산석교와 청의동자/ 메밀꽃 질 무렵 5부. 나를 찾아가는 길 우리는 선도의 종가집/ 오행과 4원소, 태극과 삼극/ 하느님, 하나님이라는 명칭/ 우리민족의 천문관/ 천문으로 푼 천부경 후기우리의 상고사는 배달국과 단군조선을 신화에서 빼내는 역사의 뿌리광복이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상고사를 잃어버리는 것은 식물인간이 되는 것과 같다. 중국이 우리 역사를 야금야금 먹어 들어오는데 아직 일본이 우리 가슴에 꽂아놓고 간 비수도 뽑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단군조선을 신화에서 빼내어 오는 작업의 일환으로 단군의 가족관계 증명서를 제시하고 있다.연길시내의 중앙로를 국자가라고 부르고 있다. 국자가는 옛 하천평이며 왕검 단군이 태어나서 14에 왕세자로 등극한 뜻깊은 곳이다. 4300여 년 전에 왕자 즉 국자(國子)인 왕검과 관련된 길 이름이 지금까지 국자가, 국자거리로 불리고 있다.일제때 발행된 간도라는 연변 유적도에 기록된 국자가(國子街)가 그 후 지금의 국자가(局子街)로 바꾼 것은 중국이나 일본으로 보이지만 왕검 단군의 탄생지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 그런데 한국인은 물론이려니와 연변에 사는 수많은 재중 동포들조차도 국자가의 숨은 뜻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 가슴 미어지는 일이다.
35년 삼성맨의 인생 2막 준비 노트
좋은땅 / 최영수 (지은이) / 2022.11.30
18,000원 ⟶ 16,2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최영수 (지은이)
은퇴 후 시작되는 두 번째 삶, 인생 2막에 살펴봐야 할 것들을 상세하고도 꼼꼼하게 담았다. 과거를 돌아가 인생의 중요한 기억들을 반추해 본다.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했던 경험, 극적인 순간 속에서 깨달은 삶의 소중함, 아쉬움과 기쁨이 공존하는 가족사 등 인생 육십을 자평해 본다. 35년 직장생활을 차근차근 되짚어 본다. 긴 세월 회사에서 맺어진 여러 인연들과의 일화, 힘든 순간들 속에서 깨달은 교훈과 노하우 등 생생한 사연을 전한다. 마치 인생의 선배가 자신의 삶을 이야기해 주듯, 책 속에 담긴 깊은 지혜는 직장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언이 될 것이다.나의 커리어 머리글 인생 1막 돌아보기 제1부 과거로의 시간여행 Ⅰ. 선택의 순간들 Ⅱ. 인생의 극적인 순간들 Ⅲ. 아쉬움과 기쁨이 함께 한 가족사 Ⅳ. 인생 육십 자평 제2부 직장 생활 중 기억에 남는 사연 Ⅰ. 고마운 인연 Ⅱ. 성공사례 Ⅲ. 지점장 생활 중 호연지기 Ⅳ. 가장 힘들었던 순간들 Ⅴ. 임금피크 적용에 대한 『권리 위에 잠자지 않기』 제3부 지점장과 판매조직에게 도움되는 얘기 Ⅰ. 지점장에게 도움되는 얘기 Ⅱ. 판매조직에게 도움되는 얘기 제4부 삼성에서 35년 정년퇴직 비결 Ⅰ. ?목적과 본질을 파악하고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에 투자하라 Ⅱ.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 Ⅲ. 정년까지 갈 수 있었던 비결 인생 2막 준비하기 제1부 노후 건강관리 Ⅰ. 가능하면 『병세권』에 살자 Ⅱ. 건강검진과 종합병원 Ⅲ. 종합병원과 친해지자 Ⅳ. 노후 건강관리 제2부 인생 2막 준비 노트 Ⅰ. 노후에 필요한 5가지 Ⅱ. 가장 ‘핫(Hot)한 영역’의 자격증 취득 Ⅲ. 관련 블로그 운영 Ⅳ. 인생 2막에 생각하는 직업군 Ⅴ. 인생 2막 사업 & 복합화 제3부 은퇴 카운트 다운(M-3) Ⅰ. 1막 마무리(핵심 추진사항) Ⅱ. 인생의 ‘약한 고리’ 점검 Ⅲ. 재무영역 점검 Ⅳ. 시간부자의 첫걸음(관계영역 및 워라벨 영역) Ⅴ. 인생 2막 직업 점검 맺음말 정년퇴직 축하 및 격려의 글“인생 1막 돌아보기” 내용은 과거의 경험에 기반을 두고 기억을 되살려 가며 작성한 서사적 기록이며, 개인적인 소회를 바탕으로 한 자서전적 내용이다. 또한 좌충우돌 살아온 인생의 희노애락 과정을 가감없이 언급한 내용이다. 개인의 과거 경험을 오롯이 담았지만, 경험에서 묻어 나오는 삶의 지혜가 독자님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인생 2막 준비하기”에서는 은퇴를 앞둔 직장인들에게 은퇴 준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주고 싶고, 인생 2막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수록해 보았다. 저자로서 나는 이 책이 독자님이 본인만의 삶의 방향과 지혜를 찾고, 더 쉬운 해답을 찾는 데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자료가 되길 소망해 본다. - 책 내용 中 일부 발췌 책 “35년 삼성맨의 인생 2막 준비 노트”는 인생 1막을 돌아보고, 인생 2막을 준비하는 행복 로드맵과 같은 책이다. 인생 1막은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삶의 여러 순간 속에서 있었던 일화와 깨달은 교훈을 전한다. 우리는 저자의 삶을 통해 자신과 가정을 되돌아보는 여유를 얻을 수 있으며, 불안한 미래가 아닌 꿈과 희망이 되는 미래를 새롭게 정립해 나갈 수 있다. 인생 2막은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 사항을 점검한다. 35년간 인생의 굴곡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알차게 노후와 은퇴를 준비한 저자의 글은 독자들에게 멋진 제2의 인생을 위한 실용지식이 된다. 인생 1막은 끝났다 멋지게 시작한 인생 2막 그 행복의 열쇠를 담은 로드맵 누구든 한 번쯤 노후와 은퇴를 고민해 보는 시기가 온다. 몇십 년을 내다보며 준비해야 하는 인생의 전략과도 같기에 두려움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머리가 복잡하다고 신경 쓰지 않기에는 너무나 중요한 문제이다. 자신과 가정의 삶을 돌아볼 여유를 내야 하는 이유이다. 그런 고민에 빠진 이 시대의 청장년들에게 저자가 인생의 경험을 나눈다. 책 “35년 삼성맨의 인생 2막 준비 노트”는 은퇴 후 시작되는 두 번째 삶, 인생 2막에 살펴봐야 할 것들을 상세하고도 꼼꼼하게 담았다. 과거를 돌아가 인생의 중요한 기억들을 반추해 본다.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했던 경험, 극적인 순간 속에서 깨달은 삶의 소중함, 아쉬움과 기쁨이 공존하는 가족사 등 인생 육십을 자평해 본다. 35년 직장생활을 차근차근 되짚어 본다. 긴 세월 회사에서 맺어진 여러 인연들과의 일화, 힘든 순간들 속에서 깨달은 교훈과 노하우 등 생생한 사연을 전한다. 마치 인생의 선배가 자신의 삶을 이야기해 주듯, 책 속에 담긴 깊은 지혜는 직장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언이 될 것이다. 삶의 방향을 새롭게 잡고자 하는 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인생의 조언을 얻고 싶은 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보다 쉽게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박람귤기
한그루 / 김태윤 (지은이) / 2023.10.31
30,000원 ⟶ 27,000원(10% off)

한그루소설,일반김태윤 (지은이)
제주학연구센터 제주학총서 68권. 감귤의 명칭과 분류, 약재로서의 감귤, 새로운 감귤산업에 대한 제언을 다룬다. 우선 방대한 고문헌과 자료 조사를 통해 감귤의 명칭과 그 유래를 살펴보고, 다양한 기준으로서의 분류를 시도한다.1장 감귤의 유래와 제주의 감귤 18 감귤이란 어떤 과일인가? 24 감귤은 언제, 어디에서 왔을까? 33 감귤에서 비롯된 옛이야기 43 감귤류 명칭의 유래 60 감귤 재배의 역사와 감귤 예찬 2장 감귤의 분류 방법 74 알면 알수록 헷갈리는 감귤의 이름 82 강력한 분류의 원칙, 학명 88 헤스페리디움과 감귤의 분류 107 감귤속 열매의 구별 방법 3장 감귤의 명칭에 대한 이해 130 만다린 176 유자 194 구연, 향연, 등자귤 204 금귤(낑깡) 210 고등과 첨등(오렌지) 213 영몽(레몬, 라임)류 4장 귤피를 약으로 쓰기 위한 기초 지식 218 음양오행론과 기미(氣味) 226 오미(五味)에 대하여 238 약재의 수집과 다양한 가공방법 5장 감귤을 이용한 약재와 진피 254 감귤속 나무들의 약재 사용과 효능 270 감귤 껍질을 제외한 감귤나무 부위와 약재 사용 308 감귤 껍질을 좋은 약재로 사용하려는 노력 365 청피와 제주 청귤 혹은 풋귤 402 지실과 지각은 탱자의 열매인가? 다른 감귤류인가? 6장 귤피의 가공 454 귤피의 가공과 수치 480 감귤피를 가공한 진피의 종류 7장 감귤속 열매를 이용한 가공품 550 감귤 주스(juice), 감귤차 그리고 감귤음료 563 감귤 분말(粉末) 567 감귤 젤리화 식품 575 감귤당과(柑橘糖果) 586 감귤주(柑橘酒)와 감귤 식초(柑橘食醋) 593 감귤떡과 감귤빵 597 감귤청(柑橘淸)과 감귤 효소 603 감귤 양념과 감귤 요리 620 감귤 약재와 이를 이용한 처방 641 감귤과 부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647 신바이오틱스 8장 제주감귤산업의 발전을 위한 제언 654 고품질의 제주감귤과 제주귤피 생산 672 최상품의 귤피와 진피를 만들어야 한다 682 진피의 재발견을 통해 제주 감귤산업의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 695 과학적인 기반 위에서 다양한 도전을 해야 한다 부록 700 감귤과 비슷한 이름의 약재들 703 감귤 관련 서적과 인명 연대표 728 참고 문헌전 생애를 감귤 연구에 바친 한의사, 감귤과 우리 몸 사이의 비밀을 풀어내다 제주의 1차산업 중에서 감귤산업을 빼놓을 수 없다. 귤은 한때 고혈을 짜내야 했던 진상품의 하나이기도 했고, 대학나무라 불리며 가정 경제를 책임졌던 역할을 하기도 했다. 지금도 귤은 제주를 대표하는 과일로, 시대 변화에 따라 다양한 상품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제주학연구센터의 제주학총서 68번째 책으로 발간된 “박람귤기”는 그러한 제주 감귤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한의사로서 약재로서의 귤을 연구하는 데 전념하고 있는데, 이 책 또한 그 결과물의 하나라 할 수 있다. 책은 크게 감귤의 명칭과 분류, 약재로서의 감귤, 새로운 감귤산업에 대한 제언을 다룬다. 우선 방대한 고문헌과 자료 조사를 통해 감귤의 명칭과 그 유래를 살펴보고, 다양한 기준으로서의 분류를 시도한다. 이를 통해 문헌에 기록된 약재로서의 귤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알아보고, 각각의 약성을 비롯하여 그 가공법을 살핀다. 특히 귤피의 효능과 가치에 주목한다. 더 나아가 현대산업의 관점에서 감귤산업에 대한 미래 전망과 제언을 덧붙이고 있다. 저자는 문헌 고증을 통해 지금은 잊힌 귤의 이름과 그에 담긴 이야기들을 되살려내고, 이 과정에서 한동안 회자되던 청귤과 풋귤 논란에 대해서도 짚고 있다. 무엇보다 누구나 바라는 건강한 삶을 위한 귤의 효능과 가치를 재발견하고, 현실적인 활용 방안과 함께 제시한다. 7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의 연구서로서, 감귤을 통해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한의사이자 연구자로서의 집념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감귤(Citrus)속에 속하는 과일로 한약을 처방할 때 지각(枳殼)을 쓰는 경우라면 한라산 북쪽에서 난 것이 더 좋고, 탱자의 효능을 말해주는 지표 물질인 폰시린(poncirin)을 기준으로 따진다면 예전에 재배되었던 구귤이 현재의 감귤보다 더 좋다고 볼 수 있게 된다. 한편으로는 폰시린이라는 물질이 어린 미숙과일수록 함량이 높고 익을수록 함량이 떨어지게 된다는 점도 한약재로 사용하기 위해 수확을 할 경우 중요하게 참고할 만하다. 정리를 하자면 예전부터 내려오는 ‘남귤북지(南橘北枳)’라고 하는 고사에서 유래된 감귤 효능 여부에 대한 속설은 서식환경에 따른 모양의 차이로 봐야지 전혀 다른 종으로 변한다고 보면 안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아직 정확하게 분류하고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지(枳)라는 용어의 함의에 귤과 유자가 환경의 변화로 인해 모양이 달라진 것도 포함해야 비로소 지(枳)라는 종류의 나무를 확정하고 찾을 수 있게 된다. 감귤류를 학명으로 분류할 때는 모양으로 분류하는 것이 아니고 유전적인 계통을 따져서 교잡 가능성도 봐야 하고 품종별로 각각 다르게 나타나는 특징들도 살펴야 한다. 그런데 린네가 제시한 분류법을 따르는 경우에 ‘운향과 감귤아과’에는 통칭 감귤류라고 부르는 것에 속하지 않는 것들이 생긴다. 분명 감귤과 겉으로 유사한 모양을 가졌지만 유전학적으로 ‘감귤류’에 속하지 않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전학적으로 계보를 같이 하며 감귤과 비슷한 모양을 가진 열매가 맺는 식물들을 가리켜서 ‘헤스페리디움’이라고 말한다. 즉 ‘헤스페리디움’은 ‘귤 모양의 열매를 맺는 식물’이라는 뜻이다. 형성약성론으로 귤피의 약효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한의학에서는 약재의 색깔을 장부와 관련지어 약의 인체 내 작용 부위를 보는데, 귤피가 노란 황색을 띠어 약의 귀경(歸經)은 비경(脾經)이 되고, 성분이 비(脾)로 들어가므로 약효는 음식을 먹고 싶어 하는 생각이 나게 하거나 음식을 소화시키는 능력인 비위 기능에 관여하게 된다고 본다. 한편 색깔이 노랗지 않은 청피(靑皮)와 귤엽(橘葉)은 간(肝)으로 들어간다고 되어있다. 한편 향기는 기운을 위쪽으로 떠오르게 하고, 온몸에 퍼져 있는 경락에 기혈을 잘 통하게 한다. 귤피와 진피의 향기는 비장과 위장, 즉 비위(脾胃)가 좋아하는 것이어서 소화기능과 식욕을 증진시켜 음식물의 소화와 영양분의 흡수를 돕는 한편 나쁜 냄새를 없애기도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갖는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한의학에서는 약물의 형체와 인체의 유사함을 비교하여 약재의 특정 부분이 인체에 상응하는 부분에 작용하여 병을 치료한다고 여기는데 예를 들면 귤껍질로 피부질환을, 귤의 씨인 귤핵(橘核)으로 고환질환을 치료한다는 개념이다. 또한 감귤 열매를 칼로 반으로 썰었을 때 그 자른 모양이 사람의 젖샘과 유사하여 유방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귤피·진피의 마른 성질은 습기를 제거하는 작용이 강하다는 효과를 제시하고 있다.
웅크 4
휴먼큐브 / 나유진 (지은이) / 2024.09.30
18,000원 ⟶ 16,200원(10% off)

휴먼큐브소설,일반나유진 (지은이)
네이버웹툰 힐링 대표작 <웅크>의 네 번째 이야기. 1, 2, 3권에서는 작은 세포인 수정란이 분열을 거쳐 아기 ‘웅크’로 만들어지고, 그 아기가 임신 21주까지 주수별 성장 특징에 알맞게 예쁘게 커나가는 모습을 그렸다. 4권에서는 제법 사람의 모습을 갖추고 엄마와 소통도 하는 22주에서 28주까지의 과정이 펼쳐진다. 실제 이 시기 태아의 특징을 먼저 살펴보면, 20주 이후 태아는 청력이 더욱 발달해 소리를 구분하고 명확히 듣게 되는데, 상대적으로 음역대가 높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듣고 느낄 수 있다. 폐 기능이 발달함에 따라 태아는 호흡 연습도 열심히 한다. 그 과정에서 딸꾹질이 일어나기도 한다. 태아의 골격과 감각기관이 거의 완성되는 시기이며, 그런 만큼 엄마 배 속에서 더 활발하게 움직여 엄마는 아기의 딸꾹질과 태동을 잘 느낄 수 있다. 밤낮을 구분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시기 태아의 특징이22주차 ➊ 006 ➋ 020 ➌ 035 ➍ 05023주차 ➊ 066 ➋ 080 ➌ 096 ➍ 11124주차 ➊ 128 ➋ 143 ➌ 158 ➍ 17325주차 ➊ 188 ➋ 203 ➌ 219 ➍ 23226주차 ➊ 246 ➋ 260 ➌ 274 ➍ 288 27주차 ➊ 303 ➋ 317 ➌ 331 ➍ 345 28주차 ➊ 359 ➋ 375 ➌ 3905주차 ➍ 405짤막외전ㆍ사랑의 방식 4215. 『웅크 ④』 대사 속으로하나의 세포에서 사랑스러운 아기가 되기까지우리는 꼬물꼬물 얼마나 노력했던가! 잊은 기억을 되살리는 엄마 배 속 감성 판타지 <웅크>★네이버웹툰 힐링 대표작 <웅크>의 네 번째 이야기! ★우리 모두가 거쳐온 280일의 성장기! ★웹툰 미공개 외전 수록! 과학적 사실에 감성 한 스푼, 상상력 두 스푼!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자라며 한 번쯤은 던져봤을 질문이다.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 새가 물어다 줬다, 하늘에서 내려왔다, 가게에서 사 왔다 같은 장난 섞인 대답에 충격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진실은 과학 시간에 알게 된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란이 만들어지고, 자궁벽에 착상한 수정란은 급격한 세포분열을 통해 배아 상태가 된다. 모태로부터 산소와 각종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신경, 뇌, 뼈대, 근육 등이 점차 발달해 사람의 모습을 갖춘 태아가 된다. 태아는 약 280일간 태내에서 성장한 뒤 모체 밖으로 나온다.”정확한 과학적 사실만이 나열된 교과서 속 지식은 오랜 의문을 풀어주지만, 문득 감성적인 새로운 의문이 피어오른다. ‘아기는 엄마 배 속에서 성장하면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생각을 할까?’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 바로 네이버웹툰 대표 힐링툰 『웅크』다. 하나의 세포가 사랑스러운 아기로 자라나는 모습을 그린 『웅크』는 새롭고도 신선한 시각으로 임신과 태아의 성장을 바라본다. 작가 나유진은 풍부한 감성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기의 엄마 배 속 성장기를 재해석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탄생시켰다. 또한 그 시각의 바탕에는 과학적 지식이 굳건히 자리 잡고 있어, 감동은 물론 현실감과 공감까지 불러일으킨다. 작가의 섬세한 감성과 창의력을 엿볼 수 있는 『웅크』는 네이버웹툰에서 2022년 9월부터 연재되어 7만 독자의 ‘관심 웹툰’으로 선택받았고, 평균 별점 9.96점 및 개그·일상 분야 TOP30위에 랭크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 속에서 2024년 5월 9일 마지막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웅크』 3권은 15주차부터 21주차까지 차근차근 자라나는 ‘웅크’의 이야기를 담아, 우리가 잊고 있던 기적의 순간들을 되살려준다. 꼬물꼬물 차근차근 성장하는 웅크의 네 번째 이야기22주부터 28주까지1, 2, 3권에서는 작은 세포인 수정란이 분열을 거쳐 아기 ‘웅크’로 만들어지고, 그 아기가 임신 21주까지 주수별 성장 특징에 알맞게 예쁘게 커나가는 모습을 그렸다. 4권에서는 제법 사람의 모습을 갖추고 엄마와 소통도 하는 22주에서 28주까지의 과정이 펼쳐진다. 실제 이 시기 태아의 특징을 먼저 살펴보면, 20주 이후 태아는 청력이 더욱 발달해 소리를 구분하고 명확히 듣게 되는데, 상대적으로 음역대가 높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듣고 느낄 수 있다. 폐 기능이 발달함에 따라 태아는 호흡 연습도 열심히 한다. 그 과정에서 딸꾹질이 일어나기도 한다. 태아의 골격과 감각기관이 거의 완성되는 시기이며, 그런 만큼 엄마 배 속에서 더 활발하게 움직여 엄마는 아기의 딸꾹질과 태동을 잘 느낄 수 있다. 밤낮을 구분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시기 태아의 특징이다.우리의 웅크는 어떨까? 『웅크』 4권에서는 웅크가 처음으로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엄마와 소통하며 가슴 벅차하는 순간을 담았다. 웅크는 어두워진 아기섬을 보고 밤을 배우기도 하고, 딸꾹질까지 하며 들이쉬고 내쉬는 숨 쉬기 연습도 열심히 한다. 더불어 튼튼해진 뼈와 근육을 써서 아기섬 구석구석까지 누비며 더 많은 복구슬을 찾아낸다. 이 시기는 태아가 스트레스에도 영향을 받을 만큼 성장하는 때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레스가 또 한 번 웅크에게 큰 악영향을 끼치고 만다. 새로 찾아낸 귀하디귀한 복구슬을 오염시킨 것이다. 웅크는 레스와 러스 형제의 방해를 이겨내고 건강히 생의 차원으로 태어날 수 있을까? 자비와 영양소들은 웅크를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웅크의 280일간의 엉뚱발랄 성장기 그 네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웅크』는 실제 태아의 주차별 성장과 영양소들의 역할을 과학적으로 다루며, 웅크의 사랑스럽고 치열한 성장기를 사실적으로 전달한다.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가슴 뭉클한 순간의 기억을 되살리고 자극에 지친 독자의 마음을 따듯하게 치유해준다. 특히 『웅크』 4권에서는 우리가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간단하고 기본적인 행위조차 수십 주 동안 애쓰고 노력한 끝에 해냈음을 강조하며, 우리 삶에서도 꽃피기 전의 봉오리처럼 잠시 웅크리고 있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해준다. 『웅크』 4권은 삶에 지친 독자들에게 잠시 멈춰서 쉬어도 괜찮다는 위로이자,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와 격려로 다가간다. 『웅크』 독자들의 댓글 속으로치명적 엉덩이 – 이*지너무 따뜻한 만화ㅠ - 아**스트84내 빛덩이는 목적이 뭐였을까? - 이*틴보고 있으니까 내가 좀 자랑스러워짐ㅋㅋ – MY ****저도 누군가에겐 지키고 싶고 소중한 존재겠죠? - 수*이 17화우린 모두 빛이었구나… 스펙트럼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 지*작가님께서 공부를 많이 하신 듯하네요. - rmwm****어린아이뿐 아니라 어른들한테도 도움이 되는 말들! - 카**스와. 태어나 자가 호흡하는 걸 이렇게 표현하신다고? 천재 - 네*진짜 이 웹툰은 어린애들한테도 좋을 것 같아요. 성교육 자료로도 손색없을 정도 –b*w사춘기 아이들이 보기 너무 좋은 만화예요. 저희 아이를 위해 사주고 싶어요. 제발 책으로 나와주길 – Ma***‘생명의 탄생은 고귀한 거’라고 극사실 자료로 배웠는데, 오히려 이쪽(웅크)이 더 생명의 고귀함을 잘 보여주는 느낌이에요!! - b*w작가님 덕분에 위로받고 갑니다ㅠㅠ 하*이 만화 보면서 아기한테 더 애틋해지는 마음이 들어요 – 딩*그래도 엄마는 널 사랑한단다. 네가 태어나는 순간 사랑에 빠졌는걸 – 쵸*지금 임신 중인데 우리 아이도 이렇게 찾아왔을 걸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 담*『웅크 ③』 캐릭터 소개길잡이 자비웅크가 무사히 태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태아 수호령(길잡이). 웅크가 잘 성장하도록 코치 역할을 하는 사연 많고 철학적인 아저씨 영혼. 딸이 좋아했던 거북이로 형상화했다. 길잡이는 어린 자식을 두고 죽음을 맞이한 영혼만이 될 수 있으며, 대부분 생전에 자식이 좋아했던 것으로 형상화한다. 보호하던 태아가 무사히 태어나면 자신의 자식 곁에 3일 동안 머물 수 있다. 태아 웅크빛덩이였던 기억을 잃고 육체를 얻은 후 생의 차원으로 가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 주인공 아기. 해맑고 순수하지만 은근히 겁이 많고 극단적인 면도 있다. 호기심 강한 엄마 바라기 사고뭉치. 뉴런 뉴렁이웅크의 감정과 학습에 따라 반응하는 뇌 신경체로, 웅크만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반려견 같은 존재. 웅크의 행동을 잘 따라 하며, 평소에는 강아지처럼 네 발로 다니지만 웅크가 무언가를 깨달으면 별 모양으로 떠올라 반짝거린다. 탄수화물 탄이에너지 공급 및 세포 구성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 몸집이 작아서 존재감은 약하지만 자존감은 강한 편이다. 뽀뽀로 웅크의 기력을 충전해주는 힐러 역할.단백질 단이근육을 구성하고 면역 시스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영양소. 웅크를 아주 예뻐하지만 수줍음이 많아서 표현을 못한다. 힘이 필요할 때마다 웅크를 도와주는 탱커 역할.지방 방이에너지 저장 및 체온 유지를 도와주는 영양소. 말이 거의 없으며 평소에 있는 듯 없는 듯 병풍처럼 있는 편이다. 거대한 덩치로 웅크를 안아서 보호하는 실더 역할.칼슘 슈미뼈와 치아를 구성하는 영양소. 솔직하여 악의 없는 팩폭을 잘하지만 은근 잔정이 많은 편이다. ‘뼈 때리기’로 웅크의 뼈와 멘탈을 강화시키는 딜러 역할.비타민D 민디대부분 햇빛을 통해 얻어지며,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영양소. 낙천적인 편이며, 똑 부러지는 슈미를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한다. 전구처럼 빛을 내며 웅크의 면역력을 올려주는 무드등 역할.엽산 산이 임신 초기 태아의 뇌 발달을 도와 신경관 결손을 막아주는 영양소로, 임신 초기 필 수 영양소. 군인처럼 말투에 각이 잡혀 있으며 분이랑 ‘티키타카’ 하는 걸 재밌어한다. 뉴렁 이가 제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훈련사 역할.철분 분이 산소를 공급하며 혈액 생성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 흥분하면 랩 수준으로 말이 빨라지며, 웅 크에게 진심인 호들갑쟁이다. 필요할 때마다 웅크에게 산소를 충전해주는 극성맘 역할. 22주차 (1) “잠재력을 포함해서 네게 속한 모든 고유한 것들은 없어지거나 누가 훔쳐 갈 수 있는 게 아니란다. 지금처럼 그걸 소중히 여겨주는 마음만 있으면 돼. 그러면 항상 너를 위해 그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하게 될 거야.” 22주차 (4) “그중 가장 중요한 건 인내심이지. 각자의 씨앗은 저마다 꽃피는 시기가 다르고 레스 말대로 생의 차원은 여러 가지가 얽히고설켜 상호 작용을 하기 때문에 종종 기회나 타이밍이 빗나가서 노력의 결실이 늦어질 때도 있거든. 그래서 두 번째로 중요한 조건이 바로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지. 나의 씨앗이 언젠가 꼭 열매를 맺으리라는 믿음. … 하지만 잘 이겨내다가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올 때가 있는데 그때 필요한 세 번째 조건이 바로 ‘딱 한 발자국만 더’ 가보도록 밀어주는 자기 푸시란다. 물이 100℃에 이르러야만 끓기 시작하듯이 성공이라는 삶의 도약도 임계점을 넘어섰을 때에야 이룰 수 있는 것이니까. … 이 조건들만 충족시킬 수 있다면 네가 행한 모든 노력은 꼭 결실을 보게 될 거야.”
새로운 제국주의와 저항
책갈피 / 존 리즈 지음, 김용욱.김용민 옮김 / 2008.01.23
11,000

책갈피소설,일반존 리즈 지음, 김용욱.김용민 옮김
21세기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새로운 경제적·정치적·군사적 제국주의에 대한 비평서. '냉전종식 뒤 세계가 안정적으로 될 것이라던 예상과 달리, 왜 세계는 더 불안정해졌을까? 세계 제일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자랑하는 슈퍼 제국주의 미국은 왜 이라크에서 패배하고 있을까?' 등의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답하고 있다. 총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선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 국민국가의 소멸과 제국주의의 종말을 주장한 안토니오 네그리와 마이클 하트의 <제국>, 미국 제국주의가 자본들 사이의 이익을 조율함으로써 지정학적 경쟁은 사라졌다고 주장하는 「소셜리스트 레지스터」의 편집인인 레오 파니치와 샘 긴딘을 비판한다. 지은이가 보기에 현세계 제국주의를 규정하는 것은 국가,세계경제,노동계급이라는 세 가지 거대한 힘의 충돌과정에서 나온 산물이며, 이 힘 중 어떤 힘이 우세하느냐에 따라 현제국주의 이후의 미래가 달라진다. 고전 마르크스주의의 제국주의론을 계승·발전시켜 새로운 제국주의 체제를 설명하고, 전쟁과 불평등을 낳는 제국주의에 어떻게 저항할 수 있는지 말해 주고 있는 책이다.감사의 말 한국의 독자들에게 머리말 1장 무기와 미국 냉전.미국과 냉전 이후의 세계.미국 전략의 뿌리.신보수주의자들의 득세.‘절호의 기회’:2001년 9월 11일?결론 2장 세계화 시대 미국의 경제력 제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의 세계.제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미국의 경제력.냉전기의 미국 경제 : 장기 호황에서 1970년대 위기까지.새로운 제국주의 시대의 미국 경제와 그 경쟁자들.유럽의 경제적 중심.일본 : 기적에서 위기로.러시아 : 쇠퇴의 위험.중국의 공업화.라틴아메리카 : 뒷마당에서 통제력을 잃다.국민경제들 사이의 경쟁과 세계경제.결론 3장 석유와 제국 석유 생산이 정점에 도달했나.미국과 석유.미국의 중동 석유 전략에 대한 도전..카터 독트린에서 이라크 침략까지.다변화 정책.아랍민족주의에서 이슬람주의의 부흥까지.결론 4장 세계화와 불평등 국가와 세계화.중심부의 불평등.세계적 불평등.세계화와 ‘불량국가’.반자본주의[운동]의 성장.반자본주의와 최신 노동당 노선.노동당 노선의 위기.결론 5장 저들의 민주주의와 우리의 민주주의 고전 부르주아 혁명들 : 영국 혁명, 미국 혁명, 프랑스 혁명.1848년에는 무엇이 달라졌나?.위로부터의 부르주아 혁명들.사회주의 혁명과 민주주의 혁명에 대한 레닌과 트로츠키의 견해.러시아 혁명.러시아 혁명 패배 후의 부르주아 혁명.중간계급 혁명의 간부.1989년 벨벳 혁명.벨벳 복고.1989년 이후 혁명의 패턴.평가와 전망.결론 6장 전쟁과 이데올로기 민주주의를 위한 전쟁.문명의 충돌.하나의 제국.누가 저항하는가.결론 7장 제국주의에 저항하기 반전 운동의 기본 원칙.반제국주의자의 태도.좌파, ‘불량국가’, 제국주의?제국주의, 반제국주의, 사회주의.결론 후주 더 읽을거리 옮긴이 후기 찾아보기이 책은 21세기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새로운 경제적·정치적·군사적 제국주의에 대한 비평서다. 냉전이 종식된 뒤 세계가 더 안정적으로 될 것이라던 예상과 달리, 9·11 테러와 이라크 전쟁이 벌어지는 등 왜 세계는 더 불안정해졌을까? 오늘날에는 다국적기업들이 해외에 직접 투자하면서 국가들끼리 경제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에 과거의 세계대전과 같은 제국주의 간 전면전의 가능성은 줄어들었을까? 중국의 성장이 유일 초강대국인 미국의 패권을 견제하기 위해 필요할까? 세계 제일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자랑하는 슈퍼 제국주의 미국은 왜 이라크에서 패배하고 있을까?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러한 질문들에 명쾌하게 대답한다. 특히, 국민국가의 소멸과 제국주의의 종말을 주장한 안토니오 네그리와 마이클 하트의 ≪제국≫, 그리고 미국 제국주의가 자본들 사이의 이익을 조율함으로써 지정학적 경쟁은 사라졌다고 주장하는 ≪소셜리스트 레지스터≫의 편집인인 레오 파니치와 샘 긴딘을 비판한다. 또한 현대 세계에는 국가·세계경제·노동계급이라는 세 가지 거대한 힘이 있고, 현대 제국주의를 규정하는 것은 이 세 거인의 충돌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이 세 거인이 어떻게 격돌하고 그 투쟁 결과가 어떻게 우리가 사는 세계를 형성하는지 설명하려 한다. 저자는 고전 마르크스주의의 제국주의론을 계승·발전시켜 새로운 제국주의 체제를 설명하고, 전쟁과 불평등을 낳는 제국주의에 어떻게 저항할 수 있는지 말해 준다. 1장 “무기와 미국”은 냉전에서 이라크 침략까지 미국 제국주의의 변화를 간략하게 추적한다. 신보수주의자들의 부상과 그들이 탈(脫)냉전 세계에서 미국 지배계급을 위해 천명한 세계 제패 전략을 검토한다. 2장 “세계화 시대 미국의 경제력”은 군사력과 대조적으로 세계경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경제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과정을 검토하고 그 경쟁자들의 강점과 약점을 평가한다. 현대 국제 질서의 불안정성 가운데 많은 부분은 바로 이 모순적 현실, 즉 미국의 상대적인 군사적 우세와 경제적 쇠퇴에서 비롯한다. 3장 “석유와 제국”은 왜 중동이 이 새로운 제국주의 경쟁의 각축장이 됐는지 살펴본다. 이 장에서는 석유가 세계경제, 특히 미국 경제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검토한다. 그리고 아랍민족주의의 융성에서 이슬람주의의 부흥까지 중동의 오랜 반제국주의 역사를 개괄한다. 4장 “세계화와 불평등”은 국민국가와 국제 기업의 관계, 새로운 제국주의와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의 관계를 검토한다. 5장 “저들의 민주주의와 우리의 민주주의”는 17~18세기의 혁명들을 통해 영국·미국·프랑스에서 어떻게 민주주의가 등장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진정한 민주주의가 어떻게 가능하지를 얘기한다. 6장 “전쟁과 이데올로기”는 제국주의 전쟁에서 제기되는 ‘민주주의를 위한 전쟁’, ‘문명의 충돌’, 그리고 이슬람 혐오 같은 이데올로기가 왜 문제인지를 살펴본다. 7장 “제국주의에 저항하기”는 끊임없는 경제적 불안정과 전쟁 위협의 벼랑 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국제 반전·반세계화 운동의 역사에서 교훈을 도출한다.
에노키안 매직
다크아트 / 손인균 지음, 박한진 기획 / 2016.12.01
28,000

다크아트소설,일반손인균 지음, 박한진 기획
엘리자베스 여왕의 궁정 점성술사였던 존 디 박사와 영매 에드워드 켈리가 찾아낸 천사들의 언어 에노키안(Enochian). 에노키안 매직이란 그 신비한 언어를 통하여 천상의 천사들을 소환하고 그들의 지혜와 영성을 배우는 법을 말한다. 마법결사 황금여명단의 의식마법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던 에노키안의 마법이 여기에서 그 비밀을 밝힌다.여는 말 에노키안 매직이란? 에노키안 기초이론 에노키안 세계관 에노키안의 타블렛 에노키안 문자를 읽는 법 에노키안 발성법 PART I 에노키안 수행 :신참자 Neophyte 에노키안 매직 수행법의 전체 과정 에노키안 셀프 이니시에이션 에노키안 타블렛에서 신성한 명칭 찾기 에노키안 오망성 의식과 육망성 의식 PART II 에노키안 수행 :열심자 Zelator 4대 원소의 왕 소환(인보케이션) PART III 에노키안 수행 :이론자 Theoricus 시니어 소환(인보케이션) PART IV 에노키안 수행 :실천자 Practicus 캘버리 크로스의 대천사 소환(인보케이션) PART V 에노키안 수행 :철학자 Philosophus 원소 하위 사분면의 케루빔 대천사 소환(인보케이션) PART VI 이후의 수행 : 에노키안의 30에이터 방문하기 에노키안 스피릿 비전 부록 1 에노키안 콜 부록 2 21주 수행과정 부록 3 에노키안 매직의 마법도구들과 마법도구 축성 의식 닫는 말 추천 및 참고서적 천사 소환 마법의 비밀! 한장의 타블렛에 들어있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궁정 점성술사였던 존 디 박사와 영매 에드워드 켈리가 찾아낸 천사들의 언어 에노키안(Enochian). 에노키안 매직이란 그 신비한 언어를 통하여 천상의 천사들을 소환하고 그들의 지혜와 영성을 배우는 법을 말한다. 마법결사 황금여명단의 의식마법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던 에노키안의 마법이 여기에서 그 비밀을 밝힌다!
늑대의 역사
아케이드 / 에밀리 프리들런드 (지은이), 송은주 (옮긴이) / 2019.06.24
14,800원 ⟶ 13,320원(10% off)

아케이드소설,일반에밀리 프리들런드 (지은이), 송은주 (옮긴이)
성적 각성과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나가려는 사춘기 소녀의 매혹적이고 가슴 저미는 이야기. "올해 가장 시적인 (poetic) 소설"이라는 평을 받으며, 영미 평단과 미디어, 독자를 사로잡은 에밀리 프리들런드의 장편소설 데뷔작. 출간 이후 맨부커상 최종 후보작, 더블린 문학상 최종 후보작, 앤드류 카네기상 소설 부문 후보 등 유수의 문학상 후보와 해외 20여개 언론 미디어로부터 주목과 호평을 받은 매혹적인 작품이다. '낯설고 무서운 세계에서 자신의 길을 찾으려는 힘겨운 사춘기 소녀'의 '선과 악, 생각과 행동 사이의 흐릿한 경계'를 탐구하면서도, 거미줄처럼 얽힌 미스터리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는 가슴저미는 비극적인 전개로 미니애폴리스 스타트리뷴으로부터 "세익스피어 수준에 버금가는 비극"이라며 비극과 슬픔을 다루는 그녀의 언어가 대중 독자의 마음을 가장 깊은 곳까지 다다르게 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차가운 미네소타 북부의 몰락한 히피공동체에서 고립되게 자란 열네 살 사춘기 소녀가 한 젊은 부부의 보모로 들어가 돌봤던 한 아이의 죽음에 연루되어 겪게 되는 이야기이다.과학 건강 옮긴이의 말2017 맨부커상 최종 후보작, 2019 더블린 문학상 최종 후보작 낯설고 무서운 세계에서 자신의 길을 찾으려 하는 힘겨운 사춘기 소녀의 감동적인 초상 “올해 가장 시적인 (poetic) 소설”이라는 평을 받으며, 영미 평단과 미디어, 독자를 사로잡은 ‘에밀리 프리들런드’의 장편소설 데뷔작. 출간 이후 맨부커상 최종 후보작, 더블린 문학상 최종 후보작, 앤드류 카네기상 소설 부문 후보 등 유수의 문학상 후보와 해외 20여개 언론 미디어로부터 주목과 호평을 받은 《늑대의 역사》는 ‘낯설고 무서운 세계에서 힘겹게 자신의 길을 찾으려는 사춘기 소녀’의 ‘선과 악, 생각과 행동 사이의 흐릿한 경계’ 를 탐구하면서도, 거미줄처럼 얽힌 미스터리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는 가슴저미는 비극적인 전개로 미니애폴리스 스타트리뷴으로부터 “세익스피어 수준에 버금가는 비극”이라며 비극과 슬픔을 다루는 그녀의 언어가 대중 독자의 마음을 가장 깊은 곳까지 다다르게 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차가운 미네소타 북부의 몰락한 히피공동체에서 고립되어 자란 열네 살 사춘기 소녀가 한 젊은 부부의 보모로 들어가 돌봤던 한 아이의 죽음에 연루되어 겪게 되는 이야기인 《늑대의 역사》는 시종일관 긴장과 서스펜스를 잃지 않으면서도 깊이있는 성찰과 생생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서늘하면서도 독자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매혹적인 작품이다. ★2017 맨부커상 최종 후보 ★2019 IMPAC 더블린문학상 최종 후보 ★2018 펜/로버트 W. 빙험 상 최종 후보 ★2017 NPR 올해의 책 ★2018 미국 예술 및 문학 아카데미 수코프먼 상 데뷔 부문 수상 ★GLCA 소설 부문 신진 작가상 ★2018 앤드류 카네기 상 소설 부문 후보작 ★아마존 전미 베스트셀러 ★2017 아마존 이달의 베스트 책 ★2017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 책 선정 ★뉴욕 타임스 에디터 초이스 선정 ★반스앤노블스 위대한 신인작가 섹션 선정 ★USA 투데이 주목할만한 책 선정 ★#1 Indie Next Pick 선정 ★An ABA Indies Introduce Selection 선정 선과 악, 생각과 행동 사이의 흐릿한 경계 속에 성적 각성과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나가려는 사춘기 소녀의 매혹적이고 가슴 저미는 이야기 맨부커상 심사위원진으로부터 “마법같이 생생하고 미묘하다”는 평과 “흥미진진한 대중소설로 읽혀진다”는 평으로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획득한 《늑대의 역사》는 10대 사춘기 소녀의 ‘아이가 아이였을 때’ 품고 있는 성적 각성과 선과 악, 생각과 행동 사이 그 경계의 지점에서의 선택이 불러온 인생 전체의 고통과 회한을 따라가는 이야기이다. 그 시절 사춘기의 불안정함과 두려움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지만, 이 소설은 성장소설의 전형을 뛰어넘어 우리가 익숙하지 않은 방식으로 열네 살 소녀 린다를 성적 정체성과 권력관계의 모순과 음모로 가득찬 미네소타의 어두운 숲으로 인도한다. 《늑대의 역사》는 자신이 돌봤던 네 살 소년 폴의 죽음과 그것을 둘러싼 비밀과 진실, 그리고, 열네 살 사춘기 시절 친구였던 비밀스러운 동급생 친구 릴리, 그리고 새로운 역사 선생님 그리어슨에 관한 두개의 내러티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고립 된 미네소타 북부 시골의 옛 히피공동체에서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린다는 학교 급우들에게 “린다, 괴짜, 빨갱이”로 불려지고 있는 사춘기 소녀. 린다는 새로운 역사 교사인 그리어슨 씨에게 끌리는데, 그리어슨 그 자신은 윤기 흐르는 검은 머리카락과 진홍색 스웨터를 입고 있는 동급생 릴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린다는 릴리의 풋풋한 성적 매력이 그리어슨 씨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찰하지만, 그것은 린다 그녀에게도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된다. 역사 선생 그리어슨과 동급생 릴리와의 관계에 관한 소문이 학교 안을 소란스럽게 하던 중에 린다는 성적호기심과 릴리에 대한 질투심에 혼란스러워하며, 그리어슨 선생에게 충동적인 욕구 행위를 보내지만, 그는 자신을 둘러싼 소문과 사실이 증폭됨에 따라 학교를 그만두기 위해 린다의 행위를 거부한다. 성적 호기심과 순진함 등의 모순 속에서 린다의 마음은 차츰 혼란함으로 넘쳐나게 되고, 자기 자신 이외의 무언가가 되기를 갈망하는 급우들에 의해 린다는 조롱당하면서, 자신의 발표 수업 과제 “늑대의 역사”의 맹수 만큼이나 먹잇감처럼 보이게 된다. 작가는 린다가 호수 건너편의 새로운 이웃들에 끌리게 되는 것을 통해 이 소설의 가장 중심이 된 이야기를 배열시킨다. 린다는 한 젊은 가족이 호수를 가로질러 그들의 새 집으로 이사온 것을 망원경으로 훔쳐본 순간부터, 젊은 엄마 패트라와 그녀의 네 살짜리 아들 폴에게 끌린다. 독자는 책의 오프닝 장면에서 린다의 품에 기대어 앉아있는 네 살짜리 하품의 압도적인 친밀감과 육체적인 접촉을 통해 린다에게 인생 전체에서 폴의 존재가 얼마나 크게 위치하는지를 발견하게 된다. 천문학자인 남편의 원고를 편집하는 젊은 부인 패트라와 네 살짜리 소년 폴과의 열네 살 소녀 린다의 유대는 분명 깊이 있고 호기심 많은 우정의 모습을 갖는다. 폴의 어머니 패트라와 그의 아버지 레오. 그들의 삶은 정상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비밀에 싸여있는 부부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숨기고 있는 것이 그들의 큰 비극을 잉태시키고, 린다는 이 비극의 출발점에 함께 서 있게 된다. 이 소설의 가장 중심 모티브인 어린아이 폴의 죽음은 극 초반에 독자들에게 알려지며, 모든 페이지에서 폴의 죽음을 둘러싼 수수께끼와 알 수 없는 비밀이 양파껍질 벗겨지듯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지만, 작가 에밀리 프리들런드의 관심은 린다와 패트라의 갈망을 계속 뒤따라 간다. 그것은 바로 이 세계의 어딘가에 머물고 싶은 소속감에 대한 갈망이다. 열네 살 여름, 자신이 베이비시터로 돌봤던 네 살 소년 폴의 죽음은 성인이 된 린다 그녀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다. 그것의 모습은 친구를 잃어버린 것에 대한 회한이었을지, 아니면, 그리어슨씨, 릴리, 패트라에게서 찾지 못한 친밀감에 대한 갈망이었을지. 열네 살에서 어느덧 서른일곱 살이 된 린다. 그녀는 이제 미네소타 북부의 차갑고 황량한 호숫가 숲 속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일까? “늑대의 역사” 라는 제목이 의미하는 것. 질문: 책 제목을 왜 이렇게 정하셨어요? 저자: 그것을 사람들이 저에게 자주 물어봐요. “소설 속에 늑대가 있어요?” 그러면 제가 미안해하면서 후회스러운 답을 말해요. 없어요. 정말 늑대를 찾는다면 이 책을 읽지 마세요. 첫 질문 다음에 꼭 이런 질문이 나와요. “그러면 왜 책 제목에 늑대라는 말이 있어요?” 이 책에 대해 말하자면 늑대에 관한 여러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우리 문화 속에서 늑대가 은유가 되는 것을 저도 잘 알아요. 늑대는 외로움이나 흉포함의 은유예요. 그렇기 때문에 책 제목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저는 늘 제1장을 가리켜요. 역사 오디세이라는 과외 활동에 참여할 때 린다는 발표 주제로 ‘늑대’를 선택하고, 다른 학생들은 침몰된 배나 전쟁과 같은 보다 편리한 주제를 선택해요. 심사위원들과 린다를 지도하는 교사는 ‘”늑대의 역사”를 선택한 그녀의 행위 때문에 혼란에 빠지고 거들먹거려요. 발표를 할 때 린다는 배리 로페스의 말을 인용해요. 그 말은 “우두머리 동물이 특정한 이유 때문에 특정한 상황에서만 우두머리 동물이 된다.”라는 말이에요. 그 말은 이 세계에서 자신을 찾을 수 없는 외로운 사춘기 소녀에게 특히 흥미진진해요. 린다는 세력이 상황에 따라 바뀌고 불안정하고 항상 변화한다는 생각에 끌려요. 그리고 소설 속에도 세력이 옮기는 순간이 있어요. 포식자가 임시적으로 먹이가 되고, 부모가 아이처럼 행동하고, 반대로 아이들이 성인처럼 행동해요. 그리고 피해자가 공격도 하는 바로 그 순간이요. - ‘Authorlink’ 작가 인터뷰 중에서 훌륭한 스타일리스트 손에서 그려진 잊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가슴 아픈 성장의 초상화 이 소설 《늑대의 역사》는 미네소타 북부의 한 호숫가 공동체에 있는 외딴 곳에서 자라며 사회적으로 소외된 한 소녀가 사춘기 시절의 정체성 혼란과 성적 각성을 겪는 과정에서 목격하게 되는 비극적 사건의 여파를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추적하며, 어린 시절에서 어른이 된 린다 그녀의 삶에 그 상황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질문을 던져주는 작품이다. 독자는 책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마다 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리는 긴장감과 뭔가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을 주는 이 소설의 내레이션을 따라가며, 미네소타 북부의 호숫가 숲에 배어진 린다의 깊은 외로움과 슬픔을 느끼게 된다. 성인이 된 린다 그녀는 지난 시간을 객관적으로 되돌아 볼 수 있는 충분한 거리를 얻었지만 린다는 여전히 자신을 이해할 수는 없다. 어쩌면, 어른이 된다는 것이 모든 것을 다 알게 된다는 뜻은 아닐 것이다. 린다 그녀는 여전히 과거의 트라우마와 비극적 사건의 수수께끼 조각들을 끌어안으며, 앞으로의 삶에서도 그것의 해답을 찾으려고 분투할 지 모른다. 어쩌면, 그것이 인생에 있어서의 진정한 성장 일지도 모른다. 《늑대의 역사》는 어딘가에 속하고 싶은 갈망과 성적 정체성의 혼란으로 준동거리던 그녀의 열네 살 시절을 반추하고 있는 성인 린다처럼 린다 그녀가 원하는 것들, 즉 친밀감, 이해심, 그리고 인생에서의 분명한 장소로 독자들을 강력하게 끌어들인다. 미네소타 숲처럼 아름답고, 얼음처럼 차가운 이 소설 《늑대의 역사》에서 작가 에밀리 프리들런드는 ‘과거의 상처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더불어 ‘권력, 가족, 믿음의 문제’와 ‘무언가를 이해한다는 것과 지식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것 사이의 차이’에 대한 관심’을 긴장과 서스펜스를 잃지 않으면서도 생생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녹여내 작품을 읽는 독자들에게 서늘하면서도 가슴 먹먹한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폴 생각을 아예 안 하고 사는 것은 아니다. 폴이 무슨 말을 했는지, 내가 그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안 했는지조차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잠에서 덜 깬 순간 그는 종종 나를 찾아온다" "전 늑대 얘기를 하고 싶은데요." 내가 말했다. "뭐, 늑대의 역사 말이냐?" 그는 어리둥절했다. 그러더니 고개를 흔들며 씩 웃었다. "좋아. 너는 열네 살짜리 소녀니까." 그의 눈가에 자글자글 주름이 잡혔다. "누구나 말이랑 늑대를 좋아하지. 나도 그렇단다. 정말 좋아해. 그런데 그건 좀 기묘하구나. 무엇에 관한 이야기냐?" 나는 그리어슨 선생님이 나를 태워다 준 날 밤 집에 가고 싶지 않았다 -침을 삼킬 때마다 목구멍에 낚싯바늘이 걸린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기쁨에 넘쳐 - 살얼음이 낀 호수의 얼음을 깨고 잠수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시험에 꼭 나오는 필수 전기 공식 및 용어
성안당 / 후도 히로유키 (지은이), 문영철, 오우진, 김성훈 (옮긴이)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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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후도 히로유키 (지은이), 문영철, 오우진, 김성훈 (옮긴이)
전기자격시험 과목별로 계산문제에서 높은 빈도로 등장하는 223개의 테마로 된 필수 공식 및 이론을 전반에 수록한 수험서다. 이론 학습을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139개의 필수 용어를 후반에 수록하여 학습의 효율성을 높였다. 독자마다 지식수준이 다른 것을 고려하여 알고 있는 공식이나 용어를 중심축으로 지식을 확장해갈 수 있도록 하였다.01 전기자기학 필수 공식 및 용어 해설 02 전력공학 ① 필수 공식 해설 ② 필수 용어 해설 03 전기기기 ① 필수 공식 해설 ② 필수 용어 해설 04 회로이론 139 ① 필수 공식 해설 ② 필수 용어 해설 05 제어공학 179 ① 필수 공식 해설 ② 필수 용어 해설 06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판단기준 핵심 이론 ■ 찾아보기필수 공식 및 이론 223개와 필수용어 139개만 알면 어려운 전기 이론은 한 번에 이해하고 문제는 싹 풀리는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수험생을 위한 필수 포켓북!! “시험에 꼭 나오는 필수 전기 공식 및 용어” ‘공식은 어디까지 외워야 하는가?’ 그리고 ‘이론에서 용어는 어느 정도 알아야 하는가?’ 전기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라면 위와 같은 고민을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이 책은 전기자격시험 과목별로 계산문제에서 높은 빈도로 등장하는 223개의 테마로 된 필수 공식 및 이론을 전반에 수록하고, 이론 학습을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139개의 필수 용어를 후반에 수록하여 학습의 효율성을 높였다. 그리고 독자마다 지식수준이 다른 것을 고려하여 알고 있는 공식이나 용어를 중심축으로 지식을 확장해갈 수 있도록 하였다. 알지 못 했던 내용을 이해했을 때의 감동은 각별해서 그 경험은 자신감으로도 연결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크기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므로 항상 가방 안에 넣어두고 시험 당일 직전까지 몸에서 떼지 말고 반복해서 학습하면 효과적이다. ■ 이 책의 특징 01.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꼭 필요한 필수 공식 및 이론과 용어를 시험과목별로 정리하였다. 02. 어려운 전기 이론이 술술 읽히도록 필수 공식 및 이론과 용어를 알게 쉽게 설명하였다. 03. 광범위한 전기 이론에서 시험에 꼭 필요한 공식 및 이론 223개와 139개의 용어를 선별하여 수험생들의 학습량을 줄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구성하였다. 04. 매일 학습에서부터 시험 직전 마무리까지 언제 어디서나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휴대용 포켓북으로 제작했다.
한국증시 베스트 업종 2012
한국경제신문 / 변관열.정현영.한민수.정인지 글 / 201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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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변관열.정현영.한민수.정인지 글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한 유럽위기와 세계 경제의 저성장 전망 속에 2012년이 밝았다. 올 한 해는 다른 어느 때보다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굵직굵직한 사안들이 주식시장에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금융 완화와 주식시장의 관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진입 시점을 찾는 데 이 책에 제시된 대표 증권사 수장들의 조언이 큰 역할을 해준다. 또한 역사적인 데이터와 전망 분석을 통해 올 한 해 주목해야 할 유망 업종과 주도주가 무엇인지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유망 스몰캡 10종목을 선정하여 완전히 공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대기업에 종속되지 않고 독자적인 제품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넓힐 수 있는 성장주 4종목, 시장 장악력을 갖추고 있으며 상품가격의 상승에 따른 수혜가 가능하여 인플레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3종목, 세상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로 신규 수요를 창출하며 진입장벽을 높이고 있는 3종목이다. 각 종목을 ‘톱 10’으로 선정한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여, 이후 종목을 분석할 때 투자자가 어떤 지점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도록 했다.Part 1 오르는 주식을 사는 필승 전략 7가지 키워드로 읽는 2012년 증시 변수는 유럽 재정위기 대응과 글로벌 정책공조 복합 불황 시대에도 희망은 있다 3NEW- 새로운 표준 새로운 도전 새로운 기회 유동성 증가로 자산시장의 변곡점이 될 한 해 동틀 무렵이 가장 어둡다. 1분기 노려라 대선, 경기부양 그리고 2012년 증시 Part 2 대한민국 산업 이슈 01 IT - 클라우드 위에 모바일을 싣는다 / 디스플레이에 불어오는 OLED 신드롬 / 모바일 AP 산업, 게임의 룰이 바뀌었다 02 자동차 - 단거리는 자동차, 장거리는 부품이 중요 03 금융 - 키워드로 풀어보는 2012 금융업 투자지도 04 유통 - 저성장 국면 진입과 소비 변화 05 철강 - 샌드위치 환경을 세일 믹스로 극복하기 06 해운항공 - 중국의 통화 가치 상승과 한 미 FTA 07 석유화학 - 잘못된 공급과잉 전망! 2012년 하반기에 더 좋아진다 08 건설 - 중동발 엔지니어링시장 빅 사이클이 온다 09 인터넷 소프트웨어 - 사상 최대 모멘텀, 2012년이 메인디시 Part 3 세계의 공장 차이나스토리 세 번째 중국 모멘텀이 온다 2012 중국의 경제는 내수와 내륙이 이끈다 Part 4 금융시장 빅뱅 헤지펀드가 몰려온다 재테크 최종 병기, 한국형 헤지펀드 부록 2012 증시 달굴 테마주 2012년, 성장을 노래하라 2012 업종별 주요 이벤트 2012년 한국증시를 달굴 베스트 업종은 무엇일까? 위기는 항상 있어 왔다. 끝 모르게 상승할 것 같던 주가가 어느 날 갑자기 방향을 바꿔 그간의 수익을 모두 가져가고 손실까지 입히는 건 사실 일상사에 가깝다. 더욱이 주가 폭락이 나에게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혹독한 폭락장에서도 수익을 내는 업종과 종목은 항상 있었고 수익을 내는 투자자도 언제나 있었다. 똑같은 시장에 참여하면서 수익을 내지 못하는 이유는 주가 하락의 두려움에 갇혀 시장을 제대로 읽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종목 하나하나에 집중하여 시장 전체를 읽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제 험난한 투자의 세계에서 고군분투할 필요가 없다. 현재 우리나라와 세계를 이끌어가는 산업의 흐름을 보여주고, 가장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알려줄 멘토가 여기 있기 때문이다. 2012년 한 해 동안 이 책이 당신의 든든한 투자 수호자가 되어줄 것이다.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투자자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 가장 큰 기회의 순간이 온다!” _ 닥터 둠 7대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이 알려주는 2012년 유망 투자처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한 유럽위기와 세계 경제의 저성장 전망 속에 2012년이 밝았다. 올 한 해는 다른 어느 때보다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굵직굵직한 사안들이 주식시장에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그동안 세계 경제를 주도해왔던 미국을 비롯 선진권 경제의 침체가 이어지고 중국을 필두로 하는 BRICs의 신흥권 경제가 바통을 넘겨받을 것이다. 신흥 시장 역시 지난 시기에 보여줬던 급격한 상승세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글로벌 경제의 주도 세력으로서 성장을 지속할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는 3%대의 저성장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실질소득과 고용 측면이 긍정적으로 전망됨에 따라 가계소비의 급격한 위축을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 이와 같은 경기 둔화는 금융 완화 움직임에서도 읽을 수 있다. 2011년 4분기부터 각국 주요 은행은 잇따라 기준금리를 인하했으며, 11월 중국 역시 인하 조치를 취했다. 우리나라는 올해 2, 3분기에 기준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기준금리가 상승했던 2011년 6월까지 주가가 상승했는데, 시장 참가자들이 인플레이션보다 경기 호전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에서 볼 때 금리 인하 조치가 취해질 올해에는 인플레이션 부담 완화보다 경기 둔화가 더 중요시 여겨질 것이다. 금융 완화와 주식시장의 관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진입 시점을 찾는 데 이 책에 제시된 대표 증권사 수장들의 조언이 큰 역할을 할 것이다. 2012년은 세계 대선의 해이기도 하다. 미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그리고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 10개국에서 정치 지도자를 뽑는 선거가 실시된다. 특히 한국, 미국, 중국의 대선(중국은 당 지도부 교체)이 같은 해에 집중되기는 20년 만의 일로 정치적 지형이 경제 전반에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올해에는 선거를 빼고 주식시장을 바라볼 수 없다. 따라서 이러한 해에 어떤 종목이 유망했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것도 주식시장에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전술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역사적인 데이터와 전망 분석을 통해 올 한 해 주목해야 할 유망 업종과 주도주가 무엇인지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 IT, 자동차, 화학의 독주는 지속될 것인가? 코스피가 역사적 고점인 2000포인트를 재탈환하고 신고점을 기록하는 데 일등공신이었던 자동차와 화학, 그리고 IT 업종은 올해에도 지수 상승을 주도할 것인가? 시장 참여자로서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 중 하나가 ‘현재 산업을 주도하는 업종이 무엇인가?’를 날카롭게 파악하는 일이다. 세계적인 산업의 흐름을 파악하고, 그 안에서도 한국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산업, 업종을 포착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2012년에 가장 이슈가 가장 유망한 업종과 최선호주를 제시했다. IT : 지난해 말 삼성전자가 기지개를 켜면서 IT업종의 긍정적 전망이 더욱 부각됐다. 클라우드 환경과 모바일기기의 확산, 그리고 이에 따른 업종 내 판도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2011년에 이어 부품업체 간 차별화가 심화됨과 함께 그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한 업체들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다. 특히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부품업체를 각 사업 부문과 공정별로 분류하여 최선호주로 제시하였다. 자동차 : 2011년 일본 지진과 태국 홍수 등의 문제로 자동차와 부품 생산이 원활하지 못해 공급에 차질이 발생했지만 올해 초반이면 공급 측면의 이러한 문제는 거의 해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요 측면에서는 미국의 수요 회복세가 더딘 데다 서유럽의 장기적인 부진, 중국과 BRICs의 수요 성장폭 축소, 그리고 한국의 수요 성장 정체 등쟀 전망에 따라 3% 내외의 약한 성장률을 예상한다. 금융 : 금융업종의 올해 세 가지 키워드는 ‘규제 리스크, 저금리 환경, 신규 수익원 창출’이다.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한 금융규제는 유럽발 위기가 겹치면서 한층 강화되고 있는데, 이러한 경향은 올해에도 지속될 것이다. 한국은 특히 자본과 자산건전성 강화, ATM 등 수수료 인하, 서민안정과 외화건전성 강화라는 큰 틀에서 규제가 강화된다. 단기적으로 금융업종의 이익률을 제한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이다. 유통 : 유통업에서 주목해야 할 세 가지 측면은 ‘소비 회복세 둔화, 소비자 기호 변화, 대선 시기 정부 규제 강화 여부’이다. 우리나라 경제는 2000년대 초반 카드사태 이후 저성장세로 돌아서 세계 평균 성장률을 0.2~0.4%p 밑도는 수준을 유지해왔다. 2012년에도 세계 평균을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소비 회복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철강 : 세계 철강산업은 공급과잉이 심화되면서 갈수록 구매자 시장(Buyer’s market)의 성격이 강해지고 있다. 더욱이 원료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들이 자원보호주의를 표방하면서 철강석 등 원료가격이 고공행진하는 상황이다. 환경오염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것도 철강업체의 비용 증가를 초래하는 요인이다. 이처럼 여러 측면에서 도전을 받는 철강업체들은 톤당 마진이 감소하는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이를 새로운 기회로 변화시켜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자 하는 기업들이 있다. 이 책에서 최선호주로 제시한 이 기업들은 향후 성장세가 지속되어 철강 수요 증가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게 될 중동, 중남미, 아시아 지역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또한 일관 생산체제 구축과 신기술 개발로 제품 자체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기존 제품의 고부가가치화, 제품 구성의 고도화 등으로 난국을 타개하고 있다. 그 밖에 철강 이외의 품목과 새로운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새로운 동력을 찾아 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해운항공 : 선진국의 저성장 지속은 해운항공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신흥 개발도상국과 중국의 물동량 증가가 그 간극을 메우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항공업에 새로운 성장 요인이 되고 있는 것은 중국인 입국 수요의 급증이다. 2005년 전체 입국 수요의 11%대를 차지했던 중국인 입국자 수는 2010년 21%대를 기록하면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한 선진국 경제의 저성장 기조와 중국 통화 가치의 상승에 따른 수입량의 증가로 미주와 유럽의 역외 물동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컨테이너 해운업이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 석유화학 : 올해 세계 석유 수요는 9,074만B/D로 지난해 8,919만B/D 대비 160만B/D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반면 정유제품 실질 생산능력은 전년 대비 146만B/D 증가하는 데 그쳐 정제마진 개선으로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2011년 6월 IEA 보고서를 바탕으로 공급과잉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이는 분명히 재검토되어야 한다. 특히 올해 1분기를 저점으로 하여 글로벌 경기가 완만한 회복기에 접어들면서 석유 수요 증가 속도가 점차 빨라지는 반면 공급능력 증가 속도는 하반기로 갈수록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 : 우리나라 건설사들의 이익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지역은 중동이며, 중동의 힘은 유가에서 나온다. 2000년 중동의 GDP는 미국의 3.8%에 불과했지만 유가의 꾸준한 상승과 함께 2011년 10% 수준까지 상승했다. 두바이 유가는 2011년 배럴당 106달러까지 치솟으면서 2008년의 역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중국, 인도 등 이머징 국가들의 고성장이 지속되면서 구조적 고유가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평균 유가를 배럴당 100달러로 봤을 때 향후 10년 동안 중동으로 유입되는 오일 머니는 총 6조 5,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와 같은 천문학적인 수치의 오일 머니가 누적되면 자국 내 인프라와 플랜트 투자를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인터넷?소프트웨어 : 2012년은 인터넷, 소프트웨어기업에 사상 최대 모멘텀이다. 짝수년으로 온라인 광고의 업황도 호조될 것으로 기대하며 총선과 대선 역시 배너광고 수요를 증가시킬 것이기에 긍정적 요소가 된다. 또한 스마트폰의 보급에 따라 모바일 게임과 광고 등 관련 산업 전반에 힘이 실리고 있다. 엔씨소프트, NHN 등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대형 신작들의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넥슨 재팬, 징가 등 2011년 말 기업공개를 실시한 기업 외에도 로비오, 페이스북 등 각 기업들의 IPO도 이슈가 될 전망이다. 중국 모멘텀, 관전포인트는? 2012년은 세 번째 중국 모멘텀이 시작되는 해이다. 중국 경제는 2011년 4분기부터 2012년 1분기까지는 성장률 둔화를 보이겠지만 2분기부터 재차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1년부터 시작된 12차 5개년 계획의 수혜주, 내수진작/서비스업 육몼 정책과 관련된 유망주를 속속들이 분석하였다. 첫째, 중국을 읽는 최고의 키워드인 12차 5개년 계획의 방향과 각 권역별 정책을 살펴보며 둘째, 긴축 완화가 부동산, 금리, 건자재, 철도 부양, 철강, 보장성주택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알아본다. 셋째, 신용카드시장, 임금 인상 문제, 산아제한 완화, 사회복지 혜택, 자동차 부양책 등의 측면에서 중국 소비산업을 전망한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중국 주식시장의 2012년 전망과 업종별 PER/기업 이익을 분석하여 낙폭과대 업종과 유망 섹터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긴축 완화, 소비 확대를 큰 축으로 하여 중국 현지 주요 종목을 제시하였고, 중국 관련 한국의 유망주도 제시하였다. 한국형 헤지펀드의 모든것 한국형 헤지펀드는 2011년 말 12개 운용사들에 의해 첫선을 보였다. 자금 규모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실망스러운 출발이었지만 올해부터 성장이 본격화될 경우 금융시장의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증권업계의 신규 수익원이자 글로벌 금융시장에 걸맞은 위상을 갖추기 위해 준비되어온 한국형 헤지펀드. 이 시장이 성장하는 데에는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현재의 규제 법규와 규제 완화 방향을 기초로 분석하였다. 공매도, 신용공여, 차입 제도, 투자 대상, 투자자, 운용 자격, 성과 보수 등의 문제를 모두 다뤘다. 헤지펀드시장의 성장 시나리오에 따라 프라임 브로커리지를 통해 창출되는 수익의 규모와 현실적인 이슈도 제기하였다. 그 외에 투자자와 실무자들의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헤지펀드 기본과 프라임 브로커리지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스몰캡 10종목 완전 공개 2011년 한국증시에서 중소형주는 대형주와 대비되는 상승률을 보여줬다. 코스피200 지수가 12% 넘는 하락폭을 보인 반면 중소형주 지수는 낙폭이 그 절반에 그치면서 선전했다. 실제 기업 실적 면에서도 2011년 대형주의 순이익 증가율이 15.8%였던 데 비해 중소형주 순이익 증가율은 22.8%로 잠정 집계됐다. 주식시장에 유동성이 풍부해지고 개인 중심의 장세가 펼쳐진다면 2012년 주식시장에서도 대형주를 능가하는 중소형주가 대거 탄생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옥석 가리기에 힘을 쏟아야 한다. 국내외 다양한 변수가 길목마다 자리를 잡고 있는 만큼 기대감에 의한 상승만이 아니라 실제 실적과 기업 성장으로 뒷받침되는 탄탄한 종목을 선택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국내 최초로 유망 스몰캡 10종목을 선정하여 완전히 공개했다. 대기업에 종속되지 않고 독자적인 제품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넓힐 수 있는 성장주 4종목, 시장 장악력을 갖추고 있으며 상품가격의 상승에 따른 수혜가 가능하여 인플레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3종목, 세상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로 신규 수요를 창출하며 진입장벽을 높이고 있는 3종목이다. 각 종목을 ‘톱 10’으로 선정한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여, 이후 종목을 분석할 때 투자자가 어떤 지점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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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 / 도모노 나오 글, 노경아 옮김 / 2016.01.27
13,000

담담건강,요리도모노 나오 글, 노경아 옮김
4주 만에 날씬한 체질로 바뀌는 마법의 4주 수면다이어트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2004년 미스 일본이었던 저자 도모노 나오는 타이틀에 어울리지 않게 뚱뚱한 몸이 되어 많은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하던 중 '잘 자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다. 물론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과거의 저자처럼 욕구불만에 쌓여 이것저것 먹으며 잠만 잔다면 숙면도 취할 수 없으려니와 살이 빠질 리도 없을 것이다. 또한 본인이 충분히 자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잘못된 수면습관을 가지고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으로 살을 빼기 위해 요령 있게 자는 법을 알려 준다. 잘못된 수면 습관은 누구나 고칠 수 있을 정도로 쉽기 때문에 '수면다이어트'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마법의 다이어트이다.머리말 3 제대로 잔다고 생각하는데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 유형별 ‘수면 난민(難民)’ 체크리스트 10 악순환의 끝없는 터널에서 빠져나와 반년 만에 7kg 감량에 성공! 나의 수면 다이어트 히스토리 14 내 모습이 이렇게 달라졌다! ‘수면으로 달라진 10가지 리스트’ 20 1주째 | 생각이 바뀐다! 생각이 바뀌면 당신의 몸도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1일째 | 조명을 교체하여 드라큘라 호르몬을 분비하자 22 2일째 | 새롭게 밝혀진 ‘수면의 핵심 시간’에 충실하자 28 3일째 | 잠들기 전 커튼을 10cm만 열어놓자 33 4일째 | 온몸을 촉촉하게 적시는 아침의 물 한 컵 38 5일째 | 모닝 요가와 5분 샤워로 상쾌한 아침을 43 6일째 | 과일과 단백질은 최고의 아침 48 7일째 | 아침의 배변은 체내 정화 작업 53 1주 마무리 | ‘수면 기록’으로 자신의 수면 패턴을 파악하자 58 수면 다이어트 | 1주차 체크 리스트 60 2주째 | 몸이 바뀐다! 지금쯤 변비가 해소되지 않았습니까? 당신의 모습이 가벼워 보입니다! 8일째 | 숙면을 위한 식사의 황금률 62 9일째 | 오후 20분의 파워 냅 68 10일째 | 리드미컬하게 움직여서 세로토닌을 분비시키자 74 11일째 | 카페인의 본격적인 영향은 저녁부터 80 12일째 | ‘수면 금지 시간대(Forbidden Zone)’에 적당한 운동을 한다 86 13일째 | 취침 4시간 전까지 저녁식사를 끝낸다 92 14일째 | 쾌면과 미용을 돕는 5대 영양소 97 2주 마무리 | 숙면하면 하루의 성과가 확 달라진다! 102 수면 다이어트 | 2주차 체크 리스트 104 3주째 | 주변의 이 소녀의 잠자는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입가의 미소가 멋진 왕자님이라도 만나는 꿈을 꾸나봅니다. 소녀의 모습처럼 숙면은 몸과 마음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또한 숙면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살찌지 않는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거 너무 쉽지 않은가?’ 하고 생각하는 분이 있겠지만 수면은 실제 다이어트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하루의 1/3은 수면시간입니다. 우리 몸은 자는 동안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 같지만 수면은 식욕, 활동력, 배변, 대사 등 우리 몸 상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2004년 미스 일본이었던 저자 ‘도모노 나오’는 타이틀에 어울리지 않게 뚱뚱한 몸이 되어 많은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하던 중 ‘잘 자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과거의 저자처럼 욕구불만에 쌓여 이것저것 먹으며 잠만 잔다면 숙면도 취할 수 없으려니와 살이 빠질 리도 없겠지요. 또한 본인이 충분히 자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잘못된 수면습관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으로 살을 빼기 위해 요령 있게 자는 법을 알려 줍니다. 잘못된 수면 습관은 누구나 고칠 수 있을 정도로 쉽기 때문에 ‘수면다이어트’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마법의 다이어트입니다. 다음은 본문 중 잘 자기 위한 몇가지 요령입니다. 피부의 황금 수면 시간대는 22시부터 2시? 그것은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정보 (28쪽) 잠자는 동안 미용과 건강을 위해 ‘성장호르몬’이 활약합니다. ‘천연 미용액’이라고도 불리는 성장호르몬은 보기 좋게 살을 빼는 데에도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피부 세포의 신진대사를 활성화하여 피부와 모발을 재생시키고 에스트로겐 생성을 촉진하여 몸매를 여성스럽게 만들며 피부에 탄력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체중은 줄었지만 피부가 푸석해져서 나이 들어 보인다면 성공적인 다이어트라 할 수 없습니다. 성장호르몬은 우리 몸의 뼈와 근육을 성장시키고 면역력을 강화하며 피로를 해소하고 세포를 재생시키는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의 약 70%가 수면 중에 분비되며, 특히 막 잠이 든 후 논렘수면이 이루어지는 3시간 동안에 그 분비량이 집중된다고 합니다. 이때가 그야말로 ‘성장호르몬이 쏟아지는 샤워 시간’ 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몇 시에 잠들든지 이 성장호르몬의 샤워 효과는 동일하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22시부터 2시 사이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그 시간대에 얽매일 필요가 없는 셈입니다. 그보다는 ‘잠든 뒤 3시간’을 잘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0시’라는 시간대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1일째에서도 말했다시피 멜라토닌이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멜라토닌 분비가 최고조를 이루는 ‘0시부터 3시’에 성장호르몬의 샤워 시간이 오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수면의 다이어트 효과가 더 높아져 ‘건강하고 날씬한 미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호르몬의 교대 근무를 잘 활용하자 (30쪽) 여기서 또 하나의 중요한 호르몬인 ‘코르티솔’에 대해 알아봅시다. 코르티솔은 수면 중의 생명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만들어내는 호르몬입니다. 그리고 이 포도당이 간에 축적되어야 사람은 자연스럽게 잠에서 깰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코르티솔은 지방을 에너지로 전환하여 수면 다이어트의 효과를 높이고 비만을 예방하는 중요한 호르몬입니다. 다만 코르티솔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저하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그러므로 성장호르몬과 코르티솔이 ‘교대 근무’를 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코르티솔은 새벽 3시부터 대량으로 분비되므로, 그 이전에 성장호르몬과 멜라토닌이 충분히 분비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잠든 후 3시간 동안이 ‘성장호르몬이 쏟아지는 샤워 시간’이라고 했으니 적어도 0시에는 잠들어야 하는 셈입니다. 이 리듬을 고려하면 수면의 핵심 시간대는 ‘0시부터 6시’가 됩니다. 따라서 이상적인 수면 시간인 7시간에서 7시간 반 정도의 수면을 취하되, 이 시간이 수면의 핵심 시간대와 겹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한편 잠이 부족하면 낮에도 코르티솔 분비가 계속됩니다. 그러면 인슐린의 기능이 억제되어 혈당치가 높아지고, 억제된 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과다한 인슐린이 분비되면서 체내에 포도당과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되며 대사가 저하됩니다. 게다가 코르티솔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므로 몸에 근육이 잘 붙지 않고 지방만 붙게 되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집니다. 이처럼 잠을 소홀히 하면 몸이 뚱뚱해집니다. ‘아이는 잘 자야 큰다’는 말이 있지만, ‘어른은 잘 자야 날씬해지는’ 셈입니다. ‘잠드는 시간’보다 ‘일어나는 시간’이 중요하다 (124쪽) ‘자는 시간은 일어난 시간에 따라 결정된다’는 법칙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토요일 밤에 아무리 늦게 자도 일요일 아침에는 평소와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 햇빛을 보아야 합니다. 사람의 몸은 잠에서 깨어 햇빛을 본 뒤 15시간 후에 다시 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겠다’고 생각한다면 전날 밤에 일찍 자는 것보다 전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래야 자연스럽게 숙면할 수 있고, 산뜻하게 눈뜰 수 있습니다. 잠이 모자라면 배가 고프다? (126쪽) 수면 시간과 식욕 사이에는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수면이 부족한 날은 평소보다 식욕이 25%쯤 는다고 하는데, 그럴 때는 단 음식과 감자 칩, 과자 등 살찌는 음식만 먹고 싶어지는 경향도 있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치유의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잘 분비되지 않아서 뇌가 그 부족량을 충당하려고 세로토닌을 분비하는 당질을 섭취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세로토닌은 불면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을 안정시켜 줍니다. 그런데 뇌가 일단 무언가 ‘쾌락’을 맛보고 나면, ‘이 행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회로가 뇌 속에 만들어져 매번 같은 행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요구에 따르다 보면 뇌가 끊임없이 더 큰 자극을 요구하기 때문에, 더 많이 먹어야 만족할 수 있는 몸이 되어 버립니다. 게다가 잠이 모자라면 당 대사와 지방질 대사가 저하되어 같은 양을 먹은 사람보다 살이 더 잘 찌게 됩니다. 더불어 잠이 모자라면 낮의 활동량이 줄어들어 에너지를 충분히 소비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남은 영양분이 고스란히 지방으로 축적되고, 지방이 늘어난 만큼 몸이 무거워져 더더욱 움직이기 싫어지는 ‘비만의 악순환’이 시작될 것입니다. 이 함정에 절대 빠져서는 안 됩니다.
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
덴스토리(Denstory) / 정윤경 지음 / 2014.08.15
13,500원 ⟶ 12,150원(10% off)

덴스토리(Denstory)육아법정윤경 지음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면서 자녀교육서 저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윤경 교수가 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하여 '아들 vs 딸 양육법'에 대해 말한다. 육아를 하다보면, 엄마는 천방지축 아들 키우기에 어려움을 겪고 아빠는 툭하면 토라지는 딸의 마음을 몰라 쩔쩔맨다. 아들과 딸에게는 저마다 구별되는 차이가 존재하지만 부모들은 이를 알지 못하고 육아에 어려움을 토로한다. 이에 정윤경 교수는 달라도 너무 다른 아들과 딸을 바르게 알고 제대로 키우는 법을 총망라하여 <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에 담았다. 이 책에는 부모가 이해하기 힘든 아들과 딸의 특성이 설명되어 있고 아들과 딸을 키우면서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태도와 행동지침이 소개되어 있다. 부모들은 아이의 말과 행동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이해할 때 아이를 더욱 더 바르고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을 것이다.추천사 _ 딸은 아빠가 경험하지 못한 여성의 세계를 살고 있고 아들은 엄마가 가 본 적 없는 남성의 세계를 걷고 있다. _ 이무석 (정신분석가?의학박사) 프롤로그 _ 화성에서 온 아들, 금성에서 온 딸 Part 1. 아들! 엄마는 네 행동이 통 이해가 안 돼 1.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는 아들 2. 무리 지어 우당탕 뛰어다니는 아들 3. 어디로 튈지 몰라 걱정인 아들 4.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지며 특정 행동을 하는 아들 5. 옷을 더렵혀 오거나 물건을 잃어버리고 오는 아들 6. 하루 종일 게임만 하는 아들 7. 지고 못 사는 승부욕이 강한 아들 8. 무심하고 애정 표현이 없는 아들 9.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아들 10. 호기심이 너무 많은 아들 11. 신체적 공격성이 강한 아들 10. 장난감에 집착하는 아들 Part 2. 딸! 아빠는 네 속마음을 알고 싶어 1. 주변 사물에 이름 붙이기를 좋아하는 딸 2. 늘 칭찬만 받고 싶어하는 딸 3. 핑크라면 사족을 못 쓰는 딸 4. 샘이 많아도 너무 많은 딸 5. 끼리끼리 놀려고 하는 딸 6. 한눈을 잘 파는 딸 7.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는 딸 8. 매사 자신감이 없는 딸 9. 사소한 것에도 깜짝 놀라고 무서워하는 딸 10.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딸 11. 조금만 혼내도 금방 토라지는 딸 12. 항상 꼬치꼬치 캐묻는 딸 Part 3. 아들, 딸을 크게 키우는 말 vs 아프게 하는 말 1. 아들을 크게 키우는 말 10 2. 딸을 크게 키우는 말 10 3. 아들을 아프게 하는 말 10 4. 딸을 아프게 하는 말 10 Pa달라도 너무 다른 아들과 딸, 바르게 알고 제대로 키우는 법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면서 자녀교육서 저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윤경 교수가 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하여 '아들 vs 딸 양육법'에 대해 말한다. 육아를 하다보면, 엄마는 천방지축 아들 키우기에 어려움을 겪고 아빠는 툭하면 토라지는 딸의 마음을 몰라 쩔쩔맨다. 아들과 딸에게는 저마다 구별되는 차이가 존재하지만 부모들은 이를 알지 못하고 육아에 어려움을 토로한다. 이에 정윤경 교수는 달라도 너무 다른 아들과 딸을 바르게 알고 제대로 키우는 법을 총망라하여 『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에 담았다. 이 책에는 부모가 이해하기 힘든 아들과 딸의 특성이 설명되어 있고 아들과 딸을 키우면서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태도와 행동지침이 소개되어 있다. 부모들은 아이의 말과 행동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이해할 때 아이를 더욱 더 바르고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아들 키우다 미쳐 버릴 거 같아요! 남자아이는 왜 이렇게 천방지축일까요? 딸아이가 갑자기 토라져서 말도 안 해요! 여자아이는 왜 그렇게 잘 삐치는 걸까요? EBS 「생방송 부모」 「학교란 무엇인가」에서 아이의 심리를 날카롭게 분석하여 엄마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공감을 얻은 정윤경 교수가 이번에는 아들과 딸의 차이를 담은 육아서 『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를 펴냈다. 부모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꼬물거리는 작은 생명체에 푹 빠져 그저 너무나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며 '아들 vs 딸'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한다, 그러나 점차 부모들은 아이를 키우며 겪는 다양한 상황에 직면한다. 특히 남성과 여성이 다르듯 '리틀 남성'인 아들과 '리틀 여성'인 딸이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하며, 점차 양육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아들과 딸을 기르는 부모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딸보다 아들 키우기가 몇 배, 몇 만 배는 더 힘들다고 하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특히 아들은 여자인 엄마가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로 활동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뒤치다꺼리하기가 여간 쉽지 않다. 또한 아들의 돌발 행동을 제어하지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하는 일도 다반사다. 이렇게 아들 키우기가 힘들다는 것을 반영하듯 아들 양육법을 다룬 도서는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다. 그렇다면 딸 키우기는 아들 키우기보다 정말 수월할까? 딸은 배려심도 깊고 감수성이 풍부하다. 하지만 아들보다 유독 예민하고 까다롭다. 부모가 꾸짖기라도 하면 자신의 마음을 몰라준다며 토라져서 말도 안 하는 일이 다반사다. 특히 아빠는 이런 딸의 마음을 이해하기 어려워 딸에게 쩔쩔매곤 한다. 이렇게 부모들은 아이를 양육하며 맞는 다양한 상황에 직면하면 아들과 딸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왜 그리 행동하는지 고민한다. 아들과 딸을 키우는 법은 따로 있다? 달라도 너무 다른 아들과 딸, 바르게 알고 제대로 키우는 법 정윤경 교수는 이번 책 『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에서 아들과 딸의 양육법은 달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들은 성격과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강점과 취약점을 잘 이해하여 지혜로운 양육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심리적, 발달적 차이뿐만 아니라 실제로 부모들이 아들과 딸을 키우면서 궁금해 하고 답답함과 좌절을 경험했던 것이 무엇인지 조사하고 연구한 것을 담았다. 부모의 마음보다 아이의 마음으로 문제를 들여다보고 아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딸의 눈으로 느끼며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특히 정 교수는 아이의 심리와 행동을 올바르게 파악하는 일을 주로 해 왔다. 이를 토대로 아이를 양육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해 주었다. 아들과 딸의 차이를 알았지만 효율적으로 대화하는
유럽의 그림자
글누림 / 로버트 D. 카플란 (지은이), 신윤진 (옮긴이) / 2018.08.10
28,000

글누림소설,일반로버트 D. 카플란 (지은이), 신윤진 (옮긴이)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잡지 <포린 폴리시> 선정 '세계 100대 사상가' 명단에 오른 저널리스트 로버트 D. 카플란의 루마니아 여행기. 루마니아와 유럽의 정세를 들여다본 사회과학서로, 지리, 문화, 사회 등 다양한 범주에서 유럽을 고찰하고 루마니아를 다루며, 아직 끝나지 않은 냉전, 홀로코스트 등의 주요 문제도 다루고 있다.프롤로그 : 나보코프의방 1장 1981년부쿠레슈티 2장 2013년부쿠레슈티 3장 라틴비잔티움 4장 바라간스텝 5장 거대한유대인공동묘지 6장 흑해의틈 7장 카르파티아산맥을넘어서 8장 어부의요새 감사의 말 역자 후기 로버트 카플란의 저서 2018년 상반기, 남북.북미회담 이후 한반도를 넘어 동아시아의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안정과 불안정이 혼재된 상황 속에서 정부의 정치적 입장의 확립과 개진 등이 필요한 한편, 국민의 의식 변화도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었다. 가십성 기사 등만을 접하는 이 세태에서 바로 지금, 우리에게 우직하게 걸어오는 책 한 권이 있다.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잡지 ≪포린 폴리시≫ 선정 '세계 100대 사상가' 명단에 오른 저널리스트 로버트 D. 카플란의 루마니아 여행기가 바로 그것. 유럽의 음지에서 근현대를 맨몸으로 맞은 루마니아는 한반도에서 함께 바라볼 요소가 많은 나라이다. 강대국의 곁에서 루마니아는 제2차 세계대전 중 히틀러의 가장 중요한 공범이었던 이온 안토네스쿠를 탄생시킨 나라이며, 니콜라에 차우셰스쿠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야만적인 품종의 공산주의가 자라난 보금자리였다. <유럽의 그림자>는 저자의 탁월한 통찰력으로 루마니아와 유럽의 정세를 들여다본 사회과학서로, 지리, 문화, 사회 등 다양한 범주에서 유럽을 고찰하고 루마니아를 다루며, 아직 끝나지 않은 냉전, 홀로코스트 등의 주요 문제도 다루고 있다. 이제 저자의 글 속에 살아있는 유럽의 변방, 음지인 루마니아를 정면으로 마주할 차례다. 사람은 꾸준히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이 얼마나 무지하고 미숙한 존재인지 불쑥 깨달음으로써 짧게 폭발하듯 성장한다.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서 곰팡이가 핀 버스 운전사의 잿빛 얼굴, 그리고 외투와 겨울 모자와 귀마개와 근심에 꽁꽁 싸매어져 있는 다른 루마니아 승객들의 얼굴을 보고 있는 동안, 부쿠레슈티는 나로 하여금 내가 잃어버린 지난 5년간의 모든 역사를 무의식중에 깨닫게 만들었다. 나는 부쿠레슈티에서 저널리스트가 되는 법을 배웠다. 그 기술을 한꺼번에 배운 것도, 언제나 의도적으로 배운 것도, 완전히 의식적으로 배운 것도 아니었지만 말이다. 1981년 부쿠레슈티는 첫인상만 강렬했던 것이 아니라,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도 여전히 내 기억 속에 강렬하게 남아 있었다. 훗날 책을 읽으면서 그에 대한 반응으로 부쿠레슈티를 곰곰 떠올리고는 했던 것이다. 즉, 저널리스트가 되는 법을 그곳에서 실시간으로 배우기도 했지만, 또 반추를 통해서 그만큼 배우기도 했던 것이다.
부드러운 예수님 뻣뻣한 기독교인
좋은땅 / 조현정, 김재현 (지은이) / 2020.05.15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조현정, 김재현 (지은이)
오늘날 한국교 회의 치부를 가감 없이 서술하고 있는 책이다. 그리고 뻣뻣한 교리 속에 사라진 부드러운 예수의 참모습을 생생히 드러낸다. 철학, 사회, 문화, 예술, 역사를 아우르는 폭넓은 사례를 통해 현대 기독교를 되짚어 보고, 혼란한 21세기에서 기독교가 나아갈 바를 생각하게 한다. 구습을 쫓는 종교인에게는 불편하지만 통절한 글이, 비기독교인들이나 오늘날 교회에 절망하고 있는 기독교인에게는 통쾌한 글이 될 것이다.들어가면서 1부 몸의 사람 잔디와 민들레: 상징이 실재를 지배하는 세상 숨을 쉬고 있다면 아직 끝은 아니다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캔디 시련 한가운데서 새옹지마보다 합력하여 이루는 선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황금시대는 어디 있는가? 듣는 기독교인 몸의 훈련 참된 친구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서 부드러운 예수님, 뻣뻣한 기독교인 기독교인은 왜 약속을 잘 지켜야 하는가? 바른말에 찔려 죽다 바울보다 바나바 평등 1: 당신은 정말 평등을 원하는가? 평등 2: 형평과 평등 평등 3: 최소수혜자에게 최대 이득이 되게 하라 고르반이면 다냐! 불멸이냐, 부활이냐 2부 영의 사람 놀람과 신앙 페리아고게 고민과 깨달음의 기도 여호와께서는 자기가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 오늘 우리에게 안식일이란? 사막여우가 말하는 의식 하늘에 쌓은 보물 인간이란 무엇인가? 흙과 형상 인간의 본분 ‘오늘’의 신앙 더 나은 의 하나님 나라와 제국 누가 천국에서 큰 자인가? 담과 문 미갈: 다윗이 잘못했네 믿음의 사람, 도마 우리 시대의 로드리고기독교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저자는 오늘날 퇴색되어 가는 교회의 의미를 살펴보고, 올바른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지혜롭게 헤쳐 나가고자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치유하고, 오늘의 교회를 바로잡기 위해 기독교인으로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부드러운 예수님 뻣뻣한 기독교인』은 크게 1부 몸의 사람, 2부 영의 사람으로 구성하여 독자와 함께 진리를 탐색한다. 저자는 이 책으로 하여금 기독교인이 깨우치고, 나아가 교회가 회복할 수 있는 치유의 방법을 찾고자 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그것을 어떻게 해야 이루어질 수 있는지 독자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괴수의 꽃다발 1
대원씨아이(만화) / 아마하나 신이 (지은이) / 2025.07.30
6,5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아마하나 신이 (지은이)
정밀용접공학
일진사 / 박종우 엮음 / 2014.07.30
20,000원 ⟶ 18,000원(10% off)

일진사소설,일반박종우 엮음
본서는 용접의 원리, 기구, 방법, 재료, 안전관리, 도면해독 등 용접의 전반적인 내용을 많은 사진과 도면을 통하여 설명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론적으로 내용의 개념을 체계화하여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실무에서 적용 응용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였다. 부록으로는 현장에서 직접 응용할 수 잇는 실무 위주의 지식을 수록하였다.제 1 장 용접의 개요 1*1 용접의 원리 15 1*2 용접법의 발달 15 1*3 용접법의 종류 18 1*4 용접법의 특징 19 1. 용접의 응용 19 2. 용접의 장점 20 3. 용접의 단점 21 1*5. 용접의 기초지식 21 1. 용접 자세 21 2. 용접작업의 순서 22 3. 용접작업의 구성요소 22 4. 용접금속과 용접성 23 5. 전기 기초이론 24 제 2 장 피복 아아크 용접 2*1 피복 아이크 용접의 원리 30 1. 원리 30 2. 용접회로 31 2*2 아아크의 성질 31 1. 아아크 현상 31 2. 직류 아아크중의 전압분포 31 3. 직류 아아크중의 온도분포 32 4. 극성 효과 32 5. 스패터 혀낭 35 6. 아아크 쏠림과 방지책 35 7. 용접 입열 36 8. 아아크 전류와 아아크 길이 37 9. 아아크 특성 39 2*3 피복 아아크 용접기기 40 1. 용접기 40 2. 용접 부속장치 54 3. 용접 작업용 기구 55 2*4 피복 아아크 용접봉 60 1. 피복 용접종의 구성 60 2. 용접봉의 선택시 고려사항 60 3. 용접봉의 종류 62 4. 피복제 65 5. 연강용 피복 아아크 용접봉 72 6. 각종 피복 아아크 용접봉 79 7. 연강용 피복 아아크 용접종의 선택과 보관 85 8. 용융속도 91 2*5 피복 아아크 용접법 79 1. 용접 작업준비 79 2. 용접봉 운봉법 79 3. 아아크 용접에 영향을 주는 요소 85 4. 용접 결함과 방지대책 91 제 용접 개요에서부터 용접 시험과 검사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도면과 함께 상세한 설명을 밀도있게 다룬 용접 테스트 북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금까지 연구발표된 학술적인 내용을 집약하고, 현장 실무 경험에서 얻은 방법적인 테크닉을 바탕으로 구성하였다. 첫째, 용접의 원리, 기구, 방법, 재료, 안전관리, 도면해독 등 용접의 전반적인 내용을 많은 사진과 도면을 통하여 설명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이론적으로 내용의 개념을 체계화하여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실무에서 적용 응용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였다. 셋째, 부록으로는 현장에서 직접 응용할 수 잇는 실무 위주의 지식을 수록하였다.
누구나 쉽게 하는 코칭실전
지식공감 / 구은미.방영숙 지음 /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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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감소설,일반구은미.방영숙 지음
코칭은 사람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하고 나아가 그 잠재력을 세상에 유익하게 펼칠 수 있도록 돕는 탁월한 도구이며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책은 실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코칭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스스로를 위한 Self Coaching은 물론 코치로서 입문을 원하는 독자들 또는 다양한 코칭 분야의 전문가로서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개인의 삶과 타인의 삶을 보다 충만하게 만들어 가는 System을 제공하고자 한다. 인사말 7 Module 1. 코칭 이론 13 코칭이란? 15 코칭의 특성 43 Module 2. 코칭 모델 57 현·안·행 (E·C·O) 58 Module 3. 유형 활용코칭 75 에니어그램 76 유형 확인 84 유형 코칭질문 91 Module 4. 코칭의 기법 105 경청 107 질문 135 피드백 141 Module 5. 의식 확장 149 의식과 무의식 150 존재 157 Module 6. 리뷰 및 종합실습 169 리뷰 170 종합실습 171 누구나 쉽게 하는 코칭 - 코칭실전을 마치며 173 부 록 177 구은미.방영숙 저자는 현재 한국평생교육사협회 이사로 있으며, 그 밖에도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코칭을 발전시키고 있다. 그 과정에서 저술된 『누구나 쉽게 하는 코칭 - 코칭실전』은 코치로서 입문하려는 입문자나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코칭’에 좀 더 쉽고 체계적으로 다가가기 위한 길을 보여주며, 각 과정별 실습을 통해 책과 독자의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하여 ‘코칭’의 정확한 이해와 습득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저자들의 오랜 연구와 교육의 노하우가 『누구나 쉽게 하는 코칭 ? 코칭실전』에 녹아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위대한 식재료
민음사 / 이영미 (지은이)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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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이영미 (지은이)
음식의 기초 중인 기초인 식재료 이야기이다. 건강하고 윤리적으로 올바른 식재료, 그래서 한국인의 밥상에 오르는 것 중에서도 가장 위대하다고 말할 수 있는 식재료에 대한 글이다. 기본 중의 기본인 소금·쌀·장에서 야채, 축산물, 해산물을 지나 과일, 술에 이르기까지 철마다 맛과 향과 영양이 가장 풍부할 때 식재료의 산지를 찾아가, 생산자를 직접 만나 취재한 결과물을 글과 사진으로 담았다. 식재료에 관한 한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법은 덤이다.머리말_ 쿡방·먹방의 시대, 내 눈은 식재료로 향한다 1부 한국인에게 가장 중요한 식재료/ 소금 · 쌀 · 장 -하늘이 내린 귀한 선물, 토판염 -정직한 쌀, 맛있는 밥 -‘울 엄마 표’ 장은 전국 방방곡곡에 있다 2부 밭에서 나는 반찬거리/ 여러 채소 · 콩 · 시금치 -싸우면서 만들어 낸 남양주 유기농 채소 -이벤트가 만든 스타, 달착지근 고소한 장단 콩 -겨울을 짱짱하게 버티는 단맛, 포항초 3부 생각보다 많이 복잡한 축산물/ 달걀 · 돼지고기 · 꿀 -동물 복지에 유기농까지, 달걀 고르기 8단계 -유기농 돼지에서 오메가3 돼지로 -자연이 모아다 준 깊은 향취, 완숙 꿀 4부 식탁 위 바다의 선물/ 주꾸미 · 멸치 · 굴, 굴젓 · 명란젓 -밥알 같은 알에 쫄깃한 육질, 서천 주꾸미 -저 파닥거리는 바다의 생명, 멸치 -자잘하고 뽀얀 굴, 담백한 어리굴젓 -비릿하고 쌉쌀한 맛이 살아 있는 명란젓 5부 새콤달콤 우리 땅이 준 후식/ 딸기 · 블루베리 · 포도 · 귤 · 막걸리 -진짜 노지에서 키운 제철 딸기 -우리 땅에서 자란 생과 블루베리의 맛과 향 -유기농 포도, 껍질째 먹어도 맛있다 -껍질까지 알뜰하게 먹는 유기농 귤 -달지 않은 진국 막걸리 6부 현명한 소비가 위대한 식재료를 낳는다 -소비자와 유통의 중요성 -마트와 생협 사용법 -인터넷 쇼핑 바로 하기 -재래시장 사용법 -농사 체험의 중요성 -귀 명창이 명창을 키운다▶ ‘쿡방 먹방’의 시대, 음식의 본질로 돌아가자 음식의 기본은 식재료에서 시작된다! 단순·소박하지만 실상 위대한 제철 식재료의 정수 이 책은 음식의 기초 중인 기초인 식재료 이야기이다. 건강하고 윤리적으로 올바른 식재료, 그래서 한국인의 밥상에 오르는 것 중에서도 가장 위대하다고 말할 수 있는 식재료에 대한 글이다. 기본 중의 기본인 소금·쌀·장에서 야채, 축산물, 해산물을 지나 과일, 술에 이르기까지 철마다 맛과 향과 영양이 가장 풍부할 때 식재료의 산지를 찾아가, 생산자를 직접 만나 취재한 결과물을 글과 사진으로 담았다. 식재료에 관한 한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법은 덤이다. 이 책을 얘기하자면 저자 이영미의 이력부터 소개해야 한다. 『흥남부두의 금순이는 어디로 갔을까』로 한국 대중가요의 흐름을 한 살에 훑어내린 글꾼이자, 김창남, 노동은 교수 등과 1980년대 초반부터 대중가요 읽기에 앞장선 1세대 대중예술 연구자인 그가 이번 책에서 선택한 테마는 연극, 가요, 드라마 같은 전공 분야가 아니라 음식, 정확히 말하면 음식을 만드는 ‘재료 자체’이다. 그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는 개성 출신이고 어머니는 전북 출신이니, 음식으로 치자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혈통이다. 한옥집 대가족 체제에서 자라며 우리 고유의 음식을 먹으며 자라났고, 경남 출신 절대미각 남편을 만나 팔도 음식에 대한 감각을 두루 익혔다. 삼십 대 중반부터 십수 년을 경기도 이천에서 살면서 직접 텃밭을 가꾸고 제철 음식을 해먹으며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날로 늘어 장과 김치, 젓갈, 맥주까지 담가 먹었다. 그런 호기심에 시작하여 음식과 식재료에 대한 글을 쓰게 되었고 이번 책 또한 그 연장선상에 있다. 음식 조리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던 『참하고 소박한 우리 밥상 이야기』, 철철이 시장을 돌아다니며 쓴 『나를 위한 제철 밥상』에 이어 『위대한 식재료』에서는 깊숙이 음식 재료에만 집중했다. ▶ ‘어떤 달걀, 어떤 고기를 사야 할까?’ ‘이 과일의 제철은 언제지?’ 먹거리 선택에 대한 고민이 갈수록 늘어가는 지금, 우리 가족에게 먹이고픈 가장 건강하고 올바른 최고의 식재료를 만난다 책 제목에는 거창하게 ‘위대한 식재료’라 말했지만, 밥상 위에 오르는 아주 기본적인 품목을 고르고자 노력했다. 소금, 쌀, 달걀, 돼지고기 같은 것 말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위대한 것이 아니겠는가. 기본적인 식재료 중, 생태주의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재료를 생산하는 곳이 취재 대상 선택의 기본 조건이었다. 기본적인 식재료라 해도 농약이나 화학 비료, 온갖 식품첨가물을 제거하거나 최소화하여 생산하기란 매우 힘들다는 것은, 18년의 시골 생활에서 충분히 체감했다. 사과나무나 열무가 줄기만 앙상하게 남을 정도로 벌레에게 뜯겨 보기도 했고, 통배추를 키우려 해도 도대체 알이 차지 않아 애태우기도 했다. 시장에 나오는 상품이 얼마나 노련한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것인지는, 텃밭을 조금만 해 보면 금방 안다. 그러니 친환경적인 식재료를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만드는지 늘 궁금했던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책의 1부에서는 한국인에게 가장 중요하면서 기본이 되는 식재료인 소금, 쌀, 장을 다루고, 2부에서는 시금치와 콩 등 여러 채소, 3부는 달걀, 돼지고기 등 축산물, 4부는 명란, 굴 등 수산물, 5부는 과일과 술을 담았다. 6부에서는 소비와 유통의 중요성을 다루며 식재료에 관한 한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법을 들려준다. 각각의 식재료에 대한 글의 말미에는 해당하는 재료를 구입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사항들을 짤막하게 덧붙어 있다. 쿡방·먹방은 물론이고, 인스타그램 등 SNS에 겉이 화려하고 입맛 당기는 보기 좋은 음식들이 넘쳐나고, 인터넷에는 온갖 음식 만드는 레시피와 맛집 소개가 가득하지만, 그럼에도 음식의 기본은 ‘식재료’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위대한 소비를 하는 까다로운 소비자들이 많아질수록, 위대한 식재료를 만드는 사람들은 그 까다롭고 힘든 일을 신명나게 하게 될 것이다.”라고 책을 마무리하며, 식탁에 오르는 식재료를 소비자가 보다 현명하게 선택할 때 위대한 식재료를 생산하는 이들이 힘든 결정을 밀고 나가고 버틸 수 있음을 강조한다. 좋은 소금을 만나러 가는 길은 멀고도 험했다. 제철의 좋은 식재료를 생산 현지로 찾아가 눈으로 확인하며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한 이 시리즈를 기획하면서, 첫 회의 이야깃거리로 망설임 없이 선택한 것이 바로 소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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