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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매의 어머니
길산 / 펄 벅 지음, 이선혜 옮김 / 2010.11.03
12,000원 ⟶ 10,800원(10% off)

길산소설,일반펄 벅 지음, 이선혜 옮김
<대지>의 작가 펄 벅의 장편소설. 중국의 공산주의 태동기, 즉 전통적인 중국의 사상과 현대적인 사상의 충돌이 일어나던 시기를 배경으로 가난한 마을에 사는 한 소작농 여인의 삶을 심도 깊게 조명한 작품이다. 주인공의 삶은 고난과 시련으로 점철되어 있다. 그녀의 의견이나 생각은 수백 년간 이어진 중국의 가부장적 전통에 의해 무시되기 일쑤다. 그저 농사를 지으며 곡식을 거두어들이는 기쁨과 손자를 보겠다는 기대로 고된 하루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는다. 하지만 그녀의 삶은 오랜 중국의 문화와 관습뿐만 아니라 새롭게 불어오는 당시의 정치적 사회적 변화의 물결에 의해 휘몰리게 된다.I 고단한 삶 II 즐거운 일상 III 새 생명 IV 반지와 옷감 V 기다림 VI 거짓말 VII 말라가는 젖 VIII 음울한 갈망 IX 텅 빈 가슴 X 열기 XI 대가代價 XII 징과 지팡이 XIII 세 남매 XIV 새로운 고리 XV 어쩔 수 없는 선택 XVI 척박한 땅 XVII 한탄과 위로 XVIII 막내아들 XIX 생과 사* 작품소개 남편과 똑같이 힘들게 농사일을 하고 시어머니를 봉양하면서도 아이들을 낳고 키우는 보람으로 하루하루를 근면하게 살아가는 주인공 어머니. 없는 살림에 셋째가 태어나자 남편은 삶의 무게에 넋두리를 늘어놓는 반면 어머니는 그저 더 열심히 살아갈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방랑 끼가 다분한 남편은 자취를 감추게 되는데 .... 그때부터 어머니는 치욕스런 가정사를 감추기 위해 이웃들에게 거짓말을 꾸미기 시작하고 이는 걷잡을 수 없이 부풀어지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땅주인의 대리인이 그녀를 유혹하기 시작하고, 남편 없이 수년을 살아온 그녀도 외로움에 지쳐 기댈 곳을 갈망하게 된다. 하지만 결국 그런 유혹에 굴복한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게 되고, 짓물렀던 딸의 눈은 걷잡을 수 없는 상태로 악화되기 시작하는데... 결국 딸을 먼 곳으로 시집을 보내지만 비극적인 파국을 맞이하게 된다. 딸의 안타까운 소식으로 심신이 지쳐있을 무렵, 어머니는 또 하나의 시련을 연이어 겪게 된다. 가장 어여삐 여기던 막내아들이 중국 공산당의 일원으로 연루되는 바람에 또 하나의 비극을 마주하게 되자 어머니의 삶은 더할 수 없는 아픔과 고통으로 점철되어 간다. 하지만 그러던 중 희망의 빛은 또 어김없이 비춰오고, 이제 말년에 이른 어머니는 아픈 과거를 모두 극복하며 새로운 중국의 내일을 맞이하게 된다. * 작품의 특징 + 소작농 여인의 눈으로 그려낸 중국의 격동기 대지에 이어 집필한 펄 벅의 1930-40년대 작품들은 서양인들에게 처음으로 중국인들의 삶을 소개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본 작품 '세 남매의 어머니 (The Mother)'를 통하여 그녀는 중국의 공산주의 태동기, 즉 전통적인 중국의 사상과 현대적인 사상의 충돌이 일어나던 시기를 배경으로 가난한 마을에 사는 한 소작농 여인의 삶을 심도 깊게 조명하고 있다. 그녀의 삶은 고난과 시련으로 점철되어 있으며, 그녀의 의견이나 생각은 수백 년간 이어진 중국의 가부장적 전통에 의해 무시되기 일쑤다. 그녀에게 있어 삶의 낙이란 단순하기 그지없다. 농사를 지으며 곡식을 거두어들이는 기쁨과 손자를 보겠다는 기대로 고된 하루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는다. 하지만 그녀의 삶은 오랜 중국의 문화와 관습뿐만 아니라 새롭게 불어오는 당시의 정치적 사회적 변화의 물결에 의해 휘몰리게 된다. + ‘대지’에 이은 소박한 담화체와 시대를 대변하는 인물상 다소 예스러운 문체가 사용된 본 작품은 소작농의 일상적인 담화체를 충실히 담아내고 있다. 이러한 펄 벅만의 문체와 독특하고도 뛰어난 서술 능력 덕분에 독자들은 이 이름 없는 어머니의 가정을 엿보고 그녀의 일상의 노고와 단순한 기쁨을 지배하는 그녀의 머릿속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된다. 펄 벅의 이야기꾼으로서의 재주는 그녀의 대표작 ‘대지’에 이어 이 작품에서도 재확인된다. 또한 그녀의 우아한 문체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생생한 이미지를 자아내는 데 부족함이 없다. 본 작품 속 인물들은 이름을 갖지 않는다. 이는 본 작품의 가족이 수천만의 '얼굴 없는' 중국의 소작농 가족들을 대변한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의도적인 효과 장치로 사용된다. 또한 실제로 많은 소작농 여인들이 자신들의 남편과 가족, 여러 가지 상황 앞에서 자신들을 이름 없는 존재로 느꼈음을 함축해주고 있는 듯하다. 또한 본 작품의 저변에 깔려 있는 정치적인 메시지를 통해 펄 벅 여사가 당시의 공산주의자들과 중국 사회에서의 소작농 계급의 역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도 어렵지 않게 포착할 수 있다. + 동아시아의 어머니 상 펄 벅의 자서전 '나를 둘러싼 여러 개의 세상(My Several Worlds)'에서 그녀는 '세 남매의 어머니'의 가치를 의심하면서 원고를 거의 폐기시킬 뻔한 경험을 고백한다. 다행히 무사히 본 작품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된 것은
난세의 별 1
어울림출판사 / 정훈 지음 / 2012.09.21
8,000원 ⟶ 7,200원(10% off)

어울림출판사소설,일반정훈 지음
하느님의 집, 하느님 백성의 집
미세움 / 김정신 지음 / 2012.11.15
20,000

미세움소설,일반김정신 지음
이 책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교회건축 단상은 저자의 삶과 믿음, 교회건축과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생각을 묶었고, 제2부 교회건축 작품과 설계노트는 저자가 설계한 성당건축물의 설계과정과 설계개념을 소개하였다. 제1부 교회건축 단상 01 _ 삶과 믿음 내 혼에 새긴 말씀 이 사람을 본받는 나의 삶 가정과 복음의 집 한옥과 생태건축 우리 도시건축에 대한 생태적 단상 나의 영원한 스승 02 _ 하느님의 집, 하느님백성의 집 전례쇄신과 교회건축 주객이 전도된 성당, 성당답다? 독일의 고속도로 성당 제2차 바티칸공의회 전례와 대구 내당동 성당 최초의 한옥성당, 고산 되재성당 한양절충식 성당, 안성 구포동성당 알빈 신부와 김천 평화동성당 동양과 서양의 아름다운 만남 서소문 순교성지와 약현성당 03 _ 문화재 중국 천주교회와 건축문화 진쟈샹(金家巷) 성당의 실측조사 교회 미술 문화재의 보존과 기록 명동 역사성 지켜가길 유산 관광과 성지순례 천주교의 상징 명동성당 세계유산과 한국 천주교 문화유산 화합과 상생의 종교문화 - 전주 순례길 서울 양화나루와 잠두봉 유적 세계유산으로 부활하는 나가사키 교회 데츠가와 요스케와 가와가미 히데토 제2부 교회건축작품과 설계노트 탈적벽돌 성당을 짓다 … 영암성당 세상을 밝히는 등불 … 부천 상동성당 100주년 기념성당 … 완주 고산성당 로마네스크 양식의 번안 … 석촌동성당 공학목재 지붕구조의 시도 … 가남성당 언덕 위의 타원주(?圓舟) … 영암 시종성당 바다를 향해 비상하는 콘크리트 성전 … 울진 북면성당 최소대지의 교구성당 … 서울 문정2동성당 부채꼴 성당 … 서울 방학동성당 원형 성당 … 천안 쌍용동성당 들판의 랜드마크 …영광 홍농성당 그리스도의 향기 … 포항 죽도성당 제2차 바티칸공의회 전례정신의 구현 … 평택 송현성당 동.서 건축역사를 보면, 종교건축이란 건축예술의 꽃이요, 영원한 테마다. 30년간 30여 곳의 성당을 설계한 저자가 이순을 맞아 자신의 종교건축관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만들었다. 되짚어보면 시행착오도 있었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 못해 아쉬움도 컸던 그간의 작업과 경험을 정리하여 감사와 속죄하는 심정을 책으로 대신했다. 이 책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교회건축 단상은 저자의 삶과 믿음, 교회건축과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생각을 묶었고, 제2부 교회건축 작품과 설계노트는 저자가 설계한 성당건축물의 설계과정과 설계개념을 소개하였다.
스피킹 업 잉글리쉬
도서기획제의 / 정연국 지음 / 2016.02.04
16,000원 ⟶ 14,400원(10% off)

도서기획제의소설,일반정연국 지음
체계적인 회화훈련을 통하여 정확한 문장구성능력, 논리적인 장문 전개능력, 유창한 회화순발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그래픽화된 영어문장구조 설명 방식은 독자로 하여금 영어문장구조를 꿰뚫어 볼 수 있도록 하고, 단계적인 문장 확장 연습을 통해 논리적인 장문전개능력을 개발하며, 한글문구를 보면서 영어를 순간적으로 구사하는 훈련으로 회화순발력을 개발하도록 한다.가) 문장골격구성 1. 기본문구 구성 2. 응용문구 구성 3. 부속문구 구성 나) 동사 적용하기 4. 단순시제 5. 완료시제 6. 조동사 다) 문장 꾸미기 7. 수식어 8. 문구 연결 9. 가정법 라) 대상 설명하기 10. 대명사 11. 관계대명사 12. 관계대명사 응용 성공적인 영어회화 훈련 방법을 제공한다 영어회화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회화훈련뿐이다. 그렇기에 회화훈련방법과 훈련량은 영어회화능력 개발의 성패를 좌우한다. 스피킹 업 잉글리쉬는 성공적인 회화훈련방법을 제공한다. 이 책은 체계적인 회화훈련을 통하여 정확한 문장구성능력, 논리적인 장문 전개능력, 유창한 회화순발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정확한 영어구사능력을 개발한다 영어회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영어구사능력이다. 정확한 영어구사능력은 영어문장구조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다. 스피킹 업 잉글리쉬는 영어구성원리를 바탕으로 영어문구의 기능 및 활용방법을 제시하고, 이러한 영어문구를 체계적으로 조합하여 영어문장을 논리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그래픽화된 영어문장구조 설명 방식은 독자로 하여금 영어문장구조를 꿰뚫어 볼 수 있도록 한다. 고급 수준의 영어회화능력을 개발한다. 고급 수준의 영어회화능력은 영어를 길고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단계적인 문장 확장 연습을 통해 논리적인 장문전개능력을 개발하며, 한글문구를 보면서 영어를 순간적으로 구사하는 훈련으로 회화순발력을 개발한다. 단순한 문장의 회화학습으로는 고급영어 구사능력을 개발할 수 없다. 이 책은 native style의 세련된 문장을 수록하고 있어서, 비즈니스와 각종 영어구술 테스트에서 유감없이 고급영어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고급 수준의 영어회화 학습서 초급이나 중급의 영어회화 학습서는 많지만, 고급 수준의 회화능력개발을 위한 영어회화 학습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고급 수준의 영어회화능력은 정확한 문장구성 능력뿐만 아니라, 논리적인 장문전개 능력, 유창한 회화순발력을 필요로 한다. 스피킹 업 잉글리쉬는 이러한 능력들을 모두 개발할 수 있는 고급 수준의 영어회화 학습서이다. 그래픽화된 영어문장구조 설명 방식 영어회화의 기본은 정확한 영어문장 구성능력이다. 정확한 영어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영어문장구조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어야만 있다. 스피킹 업 잉글리쉬는 영어문장의 구와 절 전개 방법을 그래픽화하여 보여준다. 독자는 이러한 학습을 통하여 영어문장구조를 머리 속에 형상화함으로써 논리적으로 정확한 영어문장을 전개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의 활용 대상. 스피킹 업 잉글리쉬는 고급 수준의 영어를 필요로 하는 분들께 유용한 책이다. 특히 토익스피킹과 오픽의 고등급 획득을 위한 학습에 강력한 효과를 나타낸다. 아울러 영어실력으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 비즈니스영어분야나 취업면접을 준비하는 분들께도 꼭 필요한 책이다.
우리는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죽어가고 있다 2
들녘 / 건국대 인류세인문학단 (지은이) / 2020.04.16
17,000원 ⟶ 15,300원(10% off)

들녘소설,일반건국대 인류세인문학단 (지은이)
자연과학자는 지구환경 변화를 객관적인 수치로 도출하여 사람들에게 인류세 위기를 경고한다. 그렇다면 인문·사회과학자의 역할은 무엇인가? 인류세의 심각성을 지각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처방적·실천적 대안 및 올바른 사회운동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인문사회과학기술의 초학제적·융합적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건국대 인류세인문학단은 그러한 취지에 공감하는 다양한 전공의 학자들로 이루어졌으며, 이 책은 건국대 인류세인문학단의 "인류세 인문학" 총서 시리즈로 기획되었다. 인류세라는 새로운 조류에 호응하는 인문학의 여러 쟁점들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앞서 출간된 『우리는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죽어가고 있다』 1권 ‘인간이 만든 절망의 시대, 인류세’가 일반 독자를 염두에 두고 구성되었다면, 2권은 일반 독자는 물론 인문학자 및 관련 분야 연구자까지 고려하였다. 이 책은 국내 각 학계의 인류세에 대한 고민과 연구 동향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인류세라 불리는 이 재난의 시대에 인문학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여는 글: 재난시대 인문학의 역할을 돌아보며_안희돈 1장. 인류세 언어학의 쟁점_안희돈·조용준 다면적 대화 분석의 필요성 | 다중언어,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 사라져가는 언어들 | 비판적 담화 분석, 언어 차별의 이데올로기를 밝혀내다 | 인류세 언어학 연구의 책임 2장. 더 강력한 기후 위기가 기다리고 있다_최영은 오늘날의 기후변화를 생각하며 | 400ppm에 도달한 전 세계 온실가스 농도, 이제는 돌이킬 수 없다 | 정말 파리협약만으로 충분한가? |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 우리의 여름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더워질 것이다 | 우리나라에서 사계절이 사라질 것이다 | 아열대기후 지역이 남한 면적의 약 52퍼센트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 지금 바로 행동해야 한다 3장. 이누이트의 위기, 우리가 당면한 미래_이승호 이누이트, 마지막 빙기에 베링해를 건너다 | 유럽인의 북극 탐험과 북서항로 개척 | 백인의 북극 이주와 이누이트 삶의 변화 | 기후변화가 이누이트에게 미치는 영향 | 이누이트의 미래를 생각하다 4장. 패키징의 새로운 미래를 위하여_송치만 플라스틱, 소비사회를 공습하다 | 상징적 소비를 넘어 가치의 소비로 | 패키징의 네 가지 소비 가치 유형 |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패키징의 미래 5장. 모세 프로젝트는 베네치아를 구할 수 있을까?_김숙진 세계유산 베네치아가 위험하다 | 환경과 문화, 그 접점에 대해 | 환경과 문화라는 이분법을 넘어서 | 세계유산의 문화-환경 여정 | 모세 프로젝트의 인류세적 함의 6장. 이규보의 생태문학에서 읽는 공존의 가치_황혜진 멸종의 시대,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인문학적 사유 | 인드라망의 생명 공동체에 대한 새로운 감수성이 필요하다 | 이규보, 미물의 마음을 헤아리다 | 한 걸음: 공존, 모든 종은 각자의 그물코에 달린 구슬이다 | 두 걸음: 공감, 서로를 비추다 | 세 걸음: 연민, 네가 아프니 나도 아프다 | 연민을 넘어 실천으로 7장. 중국의 생태문학에서 발견한 우리가 함께 가야 할 길_당윤희 인류세, 그리고 이웃 나라 중국 | 옛 중국의 자연시에서 찾은 자연 친화적 철학 | 중국 경제 발전의 그림자를 포착한 생태보고문학 | 인류세를 그린 소설 『인류세』 | 인간의 성공욕에 대한 자연의 경고 | 상상이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들 | 중국, 인류세를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 8장. 인류세와 음식의 생태윤리학_김종갑 이제 먹는 것은 윤리의 문제다 | 먹이사슬과 음식사슬, 그리고 인간이라는 불가사리 | 음식사슬이 누락한 관계성에 대하여 | 먹이사슬의 공동체를 회복한다는 것인간이 만든 절망의 시대, 인류세! 인문학의 역할은 무엇인가? 지구가 빠른 속도로 더워지고 있다. 호주 산불과 푸에르토리코 태풍 등 각종 기후 재앙이 속출하는 것은 이를 방증한다. 많은 과학자들은 2020년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원인 역시 기후변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외에도 수많은 야생 동식물이 멸종하고 있으며 토양과 해양 생태계가 빠른 속도로 파괴되고 있다. 인간이 뿌린 재앙의 씨앗 때문이다. 노벨화학상 수상자 파울 크뤼천(Paul Crutzen, 1933~)은 2000년 2월 멕시코에서 열린 지구환경 국제회의에서 ‘인류세’라는 용어를 공식 사용하였다. 인간이 촉발한 환경 변화가 지질학적으로 한 세대를 구분할 정도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이 시대는 45억 년 지구 역사의 명운을 가를, 가장 엄중한 시기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자연과학자는 지구환경 변화를 객관적인 수치로 도출하여 사람들에게 인류세 위기를 경고한다. 그렇다면 인문·사회과학자의 역할은 무엇인가? 인류세의 심각성을 지각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처방적·실천적 대안 및 올바른 사회운동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인문사회과학기술의 초학제적·융합적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건국대 인류세인문학단은 그러한 취지에 공감하는 다양한 전공의 학자들로 이루어졌으며, 이 책은 건국대 인류세인문학단의 "인류세 인문학" 총서 시리즈로 기획되었다. 인류세라는 새로운 조류에 호응하는 인문학의 여러 쟁점들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앞서 출간된 『우리는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죽어가고 있다』 1권 ‘인간이 만든 절망의 시대, 인류세’가 일반 독자를 염두에 두고 구성되었다면, 2권은 일반 독자는 물론 인문학자 및 관련 분야 연구자까지 고려하였다. 이 책은 국내 각 학계의 인류세에 대한 고민과 연구 동향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인류세라 불리는 이 재난의 시대에 인문학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언어학, 지리학, 문학, 커뮤니케이션학, 생태윤리학 등…… 9명의 인문학자들이 상술하는 인류세 위기와 해결의 단초 이 책은 총 8개의 장으로 이루어진다. 1장은 인류세 언어학의 여러 이슈를 논한다. 인류세에 수많은 생물종이 멸종하는 것과 같이 수많은 언어가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언어의 다양성이 소멸하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문제가 되는가? 최근 언어학의 연구 동향을 통해 고찰한다. 2장은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의 기후변화에 대하여 상술하고 그 심각성을 경고한다. 우리는 그 중요성만큼 자주 언급되는 지구온난화 문제에 다소 둔감해지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이 현실이 되었을 때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3장은 저자가 직접 북극을 답사하면서 이누이트와 면담한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인류세 위기 속에서 이누이트의 삶과 전통은 급격히 붕괴하고 있다. 멀게만 느껴지는 이들의 위기는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하는가. 4장은 현대 소비사회에서 발생하는 패키징 문제를 인류세적 관점으로 재조명한다. 기업이 이윤을 위해 고안한 상품 패키징을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가운데 다량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다. 병들어가고 있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는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고민이 필요하다. 5장은 기후변화로 위기를 맞은 아름다운 문화경관 베네치아를 조명한다. 인류세라는 상황은 환경과 문화를 바라보는 시각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한다. 환경과 문화의 접점을 찾아야 한다. 6장은 고려 시대 대문장가 이규보의 문학 작품을 중심으로 인류세를 살아가는 인간에게 필요한 인문학적 상상력과 다른 종에 대한 공감과 연민을 논한다. 7장은 인간중심주의를 탈피하여 과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며 화합하였던 경험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대 중국 문학계의 일면을 보여준다. 이제 우리는 환경문제에 접근하는 중국의 시각을 파악하고, 협력하여 인류세 문제를 해결해가야 한다. 8장은 음식의 생태윤리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간이 다른 종을 착취한 결과 지금까지 유지되던 생태적 순환이 끊기고 말았음을 지적한다.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인간 역시 먹이사슬의 일부로 포함되는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 인간을 위한 인류세 논의 아닌 공존을 위한 담론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인간이 만든 환경 변화가 심각한 수준에 도달하고 말았다는 점에서 지질학적으로 세대를 구분하여 부르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 하지만 모든 인류가 현재의 환경 위기를 촉발한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인류세라는 용어 대신 자본세, 대농장세, 유로세라는 대체 용어를 사용하자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에드워드 윌슨(Edward Wilson, 1929~)이 명명한 에메모세(Eremocene)도 그중 하나다. 고독세라고도 불리는 이 시기는 인류라는 이기적인 종이 생태계를 파괴하며 저 혼자만 생존하기를 도모하였음을 고발하는 함의를 갖는다. 인류세의 해법을 모색하는 관점 역시 재정립되어야 한다. 인류세를 단순히 인간의 생존을 위한 해결 과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종과의 공존을 이루는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류세가 근대 휴머니즘의 인간중심주의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인간/비인간, 인공/자연, 서양/동양, 남자/여자, 정신/물질 등 폭력적인 이분법을 뛰어넘는 새로운 담론을 채택해야 한다. 세상의 모든 존재는 서로 유기적이고 대등한 ‘관계’ 속에서 자연이라는 거대한 공동체 네트워크를 이룬다. 이러한 전환적 사고야말로 인류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연 중심적이고 생태학적인 접근을 가능케 할 것이다. 이제 세계의 관심은 점점 지구 생태계 복원을 위한 인류세의 실천적 문제로 옮겨가고 있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은 4차 산업혁명의 개발 담론에 매몰되어 있다. 이 책은 여러 학자들이 이를 극복하고 인류세 문제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접근을 마련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물이다. 저자 소개 건국대 인류세인문학단 - 김종갑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에서 문학 비평과 이론을 전공하여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한국수사학회와 19세기영어권문학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건국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7년 몸문화연구소 설립 이래 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혐오, 감정의 정치학』 『생각, 의식의 소음』 『성과 인간에 관한 책』 『근대적 몸과 탈근대적 증상』 등이 있다. - 김숙진 서울대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주립대 지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 지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코모스(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한국위원회 이사이다. 지은 책으로 『네트워크의 지리학』(공저), 『21세기 사상의 최전선』(공저) 등이 있다. - 당윤희 서울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북경대 중국어언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동아시아의 문헌 교류』(공저), 『명청교체기 대명 해로사행로의 노선과 지명 재구 및 인문지리학적 고찰 1』 등이 있다. - 송치만 건국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리모주대학교에서 기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기호학회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광고, 커뮤니케이션, 문화 마케팅』(공저) 등이 있다. - 안희돈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언어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언어학회 회장, 건국대 다언어다문화연구소 소장과 건국대 인류세인문학단 단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조각문연구: 영어와 한국어를 중심으로』『영어와 한국어의 통사구조연구』 등이 있다. - 이승호 건국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기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기후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대한지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지은 책으로 『기후학』 『한국의 기후&문화 산책』 등이 있고, 『우리의 얼음이 사라지고 있다』(공역) 등을 번역하였다. - 조용준 건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 BK교수이며 건국대 다언어다문화연구소에 속해 있다. 「한국어 의외성 범주의 실현과 그 양상」 「인류세적 관점에서의 다면적 대화분석 방법론」 등의 논문이 있다. - 최영은 건국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에서 기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기후』(공저), 『기후변화 교과서』(공저) 등이 있고, 『지구온난화』(공역), 『지도로 보는 기후변화』(공역), 『스스로 배우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공역) 등을 번역하였다. - 황혜진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제작에 참여하였다. 지은 책으로 『춘향전의 수용문화』, 『고전소설과 서사론』 등이 있다.인류세란 1만 년 전 시작된 현 홀로세Holocene와 별개의 세(世; Epoch)로, 인간의 사고와 행동이 지구환경에 물리적 변화를 일으킬 만큼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시점을 분리한 비공식적인 지질시대를 가리킨다. 이후 지구의 생태적 위기를 일컫는 용어로 인식되었는데, 인문학에서는 이러한 위기의 심층적 원인을 근대 이성주의에 기초한 휴머니즘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휴머니즘은 자연을 인간 세계와 비인간 세계로 분할하는 ‘이분화’ 관념에 기반을 두고 있다. 따라서, 인류세적 전환으로 인간과 지구 생태계의 경계가 무너진 현실에서, 인간은 이제 자신이 지구의 지배자가 아니라 생태계의 일부임을 겸허히 인정해야 하며, 인본주의적 사고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_「인류세 언어학의 쟁점」에서 세상에 존재하는 자연 언어는 줄잡아 7,000여 개에 달하는데, 전 세계 인구의 95퍼센트가 이 중 400여 개 언어에 집중되어 있다. 나머지 대다수는 세계 인구의 5퍼센트밖에 사용하지 않는 언어인 것이다. 특히 세계 인구의 삼 분의 일가량은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을 사용하는데, 최근 수 세기에 걸쳐 영어의 영향력이 점점 증대되어 영어 사용자만 약 15억 명에 달한다. 어느 국가나 사회에 가든지 영어의 점유력이 점점 커져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2주에 1개꼴로 언어가 소멸하고 있으며, 약 18개의 언어는 그 사용자가 단 한 명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현존하는 언어 중 상당수가 소멸할 운명에 처하며 언어적 다양성이 위기를 맞게 된 것이다. _「사라져가는 언어들」에서 인류세 언어학의 관점에서 보면 언어에 반영되어 있는 인간 중심적 사고와 동물의 사물화, 언어 차별을 발견할 수 있다. 모두 우리의 담화에 숨어 있는 이데올로기와 프레임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들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작업은 이러한 이데올로기와 프레임을 평가와 평가 유형이라는 도구를 통해 밝혀내는 것이다. _「비판적 담화 분석, 언어 차별의 이데올로기를 밝혀내다」에서
윤석열노믹스
매일경제신문사 / 매일경제 경제부 (지은이)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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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매일경제 경제부 (지은이)
대한민국의 내일을 열겠다고 다짐한 윤석열 대통령. 윤 대통령의 핵심 경제 과제를 비롯해 주요 인사와 공약이 《윤석열노믹스》에 총망라되어 있다. 저성장, 인구절벽, 코로나 팬데믹, 에너지 전환, 부동산시장 정상화 등 수많은 난관을 넘어 일류 선진한국으로 나아갈 윤석열 정부의 5년 행보를 미리 들여다본다. 역대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철학과 공약을 담은 ‘○○○노믹스’의 발간은 매일경제의 오랜 전통이자 저력이다. 《윤석열노믹스》가 새 정부의 경제정책을 이해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리라 확신하다. 이 책을 통해 향후 5년 간 윤석열 시대의 대한민국 경제 여정을 헤아려볼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5 PART 1 윤석열노믹스 8대 과제 1. 공정 혁신경제, 잠재성장률 두 배로 공정 혁신경제가 저성장 치료제 | 잠재성장률 4%를 잡아라 | 성장여력 증대를 가로막는 걸림돌 <매경의 제언> 기업 생산성 두 배로 키워내자 2. 포스트 코로나 경제회복의 길 정당하고 온전한 손실보상 | 코로나 극복 긴급구조플랜 가동 | 대통령 직속 특별본부 설치 | 과학기반 사회적 거리두기 도입 | 임대료·세금·공공요금 부담 낮추기 | 전통시장과 관광업 살리기 | 감염병 대응체계의 획기적 개선 | 백신 부작용 국가책임제 실시 <매경의 제언> 코로나 공약 성패, 재정건전성에 달렸다 3.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규제 개혁 전담기구 설치해 규제 풀기 | 근로시간 노사 자율결정 확산 | 세대 상생형 임금체계 개편 | 민간주도형 일자리 창출 <매경의 제언> 일류 선진국 수준의 R&D 지원을 4. 국민 행복 위한 부동산시장 해법 해결책은 공급 확대·규제 완화 | 250만 호 신규 주택, 재건축·재개발 푼다 | 일산부터 평촌까지… 1기 신도시 ‘르네상스’ | 종부세·재산세 합치고 취득세 인하 | 고강도 주택규제 걷어내기… LTV 80% 상향 | 청년과 신혼부부 대상 주거복지 확대 | GTX 노선 3개 추가, 수도권 단일 메가시티로 | 도심단절 철도, 만성 정체도로 지하화 <매경의 제언> 부동산세제 재정비, 주택공급은 차근차근 5. 저출생 늪 탈출하기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저출생·고령화 | 기초연금 올리고 연금제 수술 | 출산 시 첫돌까지 연간 100만 원 지급 | 기초생활보장제도 대수술 | 청년대출 확대, 무주택 청년 LTV 80%로 | 100세 시대, 국민 건강은 국가가 지킨다 <매경의 제언> 모호한 연금개혁은 곤란… 불가피한 대수술 6. 실현 가능한 탄소중립 현실적인 2050 탄소중립 방안 | 재설계해야 할 원전정책 | 차세대 원전 ‘SMR’ 기술과 생태계 키우기 <매경의 제언> 탄소중립 기술 경쟁력을 키워라 7. 자본시장 선진화 통한 국민 富 축적 주식 양도소득세 폐지 | 신사업 분할 상장 땐 투자자 보호 강화 | 의무 공개매수 제도 도입 | 공매도 제도 개선 | 가상자산 투자수익 비과세 | 서민 금융·은퇴자 인생설계 지원 <매경의 제언> MSCI 선진지수 편입으로 증시 레벨업 8. 디지털경제 선도국가 도약 취임 3년 내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축 | 100만 디지털인재, 10만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 플랫폼엔 공정과 상생 더 요구 <매경의 제언> 민간의 혁신 역량이 뛰게 해야 PART 2 윤석열노믹스를 움직이는 사람들 권영세∥국민의힘 의원, 선거대책본부장 | 원희룡∥전 제주도지사, 선대본 정책본부장 | 이석준∥전 국무조정실장 | 김소영∥서울대 교수, 국민과 함께 뛰는 경제정책본부장 | 강석훈∥성신여대 교수, 후보 비서실 정무실장 | 김경환∥서강대 교수 | 윤창현∥국민의힘 의원, 경제정책추진 본부장 | 김현숙∥숭실대 교수, 희망찬 국가미래정책 본부장 | 안상훈∥서울대 교수, 지속가능한 복지국가 정책본부장 | 정기석∥한림대 의료원장, 코로나위기대응위원장 | 윤희숙∥전 국회의원 PART 3 한눈에 보는 윤석열노믹스 공약집 코로나19 극복, 회복과 도약 | 행복경제시대,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 공정과 상식의 회복, 대한민국 정상화 |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 당당한 외교, 튼튼한 안보 | 담대한 미래, 자율과 창의가 존중되는 나라 | 맑고 깨끗한 환경, 탄소중립을 도약의 계기로 | 안심 대한민국, 모두가 안전한 나라 | 국정혁신, 디지털플랫폼 정부 PART 4 선진국 도약의 조건 새 대통령이 지향하는 선진국, 국민은 이렇게 생각한다 | 선진한국의 現 좌표… 경제는 합격점, 사회갈등은 낙제점 | 선진한국의 길, 규제 풀고 사회적자본 쌓아라“상식과 원칙, 혁신으로 국민의 나라를 만든다!” 제20대 대통령 윤석열 역동적 혁신 성장의 대한민국을 이끈다 재도약 위한 국민의 선택은 ‘윤석열’이었다! 대한민국의 새 시대를 열어갈 그의 해법을 살펴보고 앞으로 변화해나갈 우리 사회를 조망해본다! 대한민국의 내일을 열겠다고 다짐한 윤석열 대통령. 윤 대통령의 핵심 경제 과제를 비롯해 주요 인사와 공약이 《윤석열노믹스》에 총망라되어 있다. 저성장, 인구절벽, 코로나 팬데믹, 에너지 전환, 부동산시장 정상화 등 수많은 난관을 넘어 일류 선진한국으로 나아갈 윤석열 정부의 5년 행보를 미리 들여다본다. 공정 혁신경제, 잠재성장률 두 배로 포스트 코로나 경제회복의 길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국민 행복 위한 부동산시장 해법 저출생 늪 탈출하기 실현 가능한 탄소중립 자본시장 선진화 통한 국민 富 축적 디지털경제 선도국가 도약 ‘파트 1’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8가지 핵심 경제공약을 집중 분석했다. 공정 혁신경제를 통한 성장률 제고, 포스트 코로나 경제회복,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시장 친화적 부동산 정책,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탈원전 철회와 실현 가능한 탄소중립, 자본시장 선진화 등이다. 각 챕터마다 한국의 경제 실상을 짚어보고 매일경제의 제언을 함께 담았다. ‘파트 2’에서는 ‘윤석열노믹스’를 뒷받침한 핵심 인사들을 조명했다. 핵심 인사 개개인의 특징적인 이력과 활동 사항까지 정리해 다룬다. ‘파트 3’에서는 윤석열 당선인의 다양한 공약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공약집 형태로 정리했으며, 마지막 ‘파트 4’에서는 한국의 현주소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각을 살피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정부가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시장경제와 자유로운 기업활동이 인류의 번영과 행복을 증진해왔고 이는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라는 강한 믿음을 갖고 있다. 시장경제의 성공 조건으로 공정한 경쟁이라는 규칙을 매우 중시하고 시장의 룰이 깨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것이다. 윤 당선인은 시카고학파인 밀턴 프리드먼과 오스트리아학파인 루트비히 폰 미제스의 사상에 깊이 공감했다고 한다. 그의 가치관 형성에 큰 영향을 준 책이 프리드먼의 《선택할 자유》로,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선물해준 책이다. 그래서인지 윤 당선인의 경제 공약은 공정한 경쟁과 시장 기능을 중시하는 기조를 곳곳에 담고 있다. 실제로 “정부의 지나친 시장 개입이 역효과를 낳았다”면서 규제 혁신과 민간 활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 많은 경제적 난관이 눈앞에 있지만 대한민국 특유의 역동성을 밑거름 삼아 윤 당선인이 현명하게 헤쳐나가기를 기대해본다.윤 당선인은 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위기로 인해 표현의 자유는 제약되고 시장의 자유는 침해받고 있다”면서 “경제 상식에 반하는 소득주도 성장으로 소득 양극화는 심화되고, 엉터리부동산 정책으로 자산 양극화는 악화됐다”고 질타했다. 이로 인해공정과 상식이 실종됐고 공정과 상식이 사라진 곳에 불공정과 부패가 만연하게 됐다는 게 윤 당선인의 현실 인식이다. 윤석열노믹스의 향후 전개 방향을 가늠하기 위해서는 윤 당선인이 제시한 우리나라가 직면한 세 가지 근본적인 도전을 세심히 따져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당장 총력을 기울여 극복해야 할 현안인 코로나19 사태 진화를 잠시 밀어두고 나면 한국의 근본 도전은 ‘저성장-저출생-양극화’심화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지에 대한 대책이 남는다. 저성장과 시장경제 위기 극복이 바로 윤석열노믹스의 골자다. 여기서 나오는 개념이 ‘공정 혁신경제’다. 윤 당선인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정당하고 온전한 손실보상을 위해 50조 원 이상의 재정자금을 확보한 뒤 규제 강도와 피해 정도에 따라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또 국세청과 지방자치단체보유 행정 자료를 근거로 지원액 절반을 먼저 지원하는 선보상 제도도 시행하기로 했다.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 긴급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사회 각 분야의 재건을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도 밝혔다. 예컨대 5조 원 이상의 특례보증을 통해 저리대출 자금을 확대하는 식이다. 아울러 방역조치 기간 발생한 손실 및 폐업 소상공인 손실보장, 보상 사각지대 해소 등도 약속했다.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구조플랜을 즉각 가동할 계획이다. 현재 코로나19 사태를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동일한 상황이라고 보고,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게 전방위로 금융 지원을 하겠다는 것이다. 윤 당선인의 주택 정책 주요 축은 250만 호 신규 주택 공급이다. 윤 당선인은 “집권 시 정부는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주택이 꾸준히 공급되고 거래될 수 있는 제도와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면서, 예산과 정책 역량은 주거약자들의 주거 안정 강화에 집중해 모든 국민이 더 나은 주거 수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즉, 시장 수요를 위한 주택 공급은 시장이 주도하되, 주거 취약계층은 정부가 공공주택을 공급하면서 250만 호를 채우겠다는 얘기다. 윤 당선인이 약속한 250만 호는 2022년~2026년에 걸쳐 공급된다. 이 중 수도권 물량이 130만~150만 호다. 수도권 내에서 서울 공급물량은 약 50만 호로 계획돼 있다.
멘사퍼즐 추리게임
보누스 / 데이브 채턴, 캐럴린 스키트 (지은이)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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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소설,일반데이브 채턴, 캐럴린 스키트 (지은이)
추리의 물음은 끝없이 이어진다. 그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추리를 해나가는 사이, 우리의 뇌는 활성화된다. 하나의 사실에서 연관된 사실들을 유추해내고, 논리적으로 인과관계를 따지고, 그런 일이 벌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들을 연상하여 창의적으로 재구성한다. 그것이 추리의 묘미다. 이 책에서는 가볍게 시작하는 퍼즐부터 주어진 상황에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리 문제까지, 당신의 뇌가 끊임없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동기를 마련해준다.머리말 : 생각의 판도를 뒤집는 추리 퍼즐 멘사란 무엇인가? ● 문제 ● 해답 천재 가능성 진단 : 나 혹시 천재 아닐까?IQ 148을 위한 영국멘사의 핵심 멤버가 만들고 공인한 멘사의 바이블 “꽃병이 바닥에 쓰러져 있다.” 이 명료한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온갖 상황을 추리해낼 수 있다. 그 방이 누구의 방이었는지 살펴보고, 창문이 열렸는지도 확인하고, 그 시각 방 안에 사람들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몇 명이 있었는지, 사람들은 그 방에서 무엇을 했는지… 등등 추리의 물음은 끝없이 이어질 것이다. 그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추리를 해나가는 사이, 우리의 뇌는 활성화된다. 하나의 사실에서 연관된 사실들을 유추해내고, 논리적으로 인과관계를 따지고, 그런 일이 벌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들을 연상하여 창의적으로 재구성한다. 그것이 추리의 묘미다. 이 책에서는 가볍게 시작하는 퍼즐부터 주어진 상황에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리 문제까지, 당신의 뇌가 끊임없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동기를 마련해준다. 도전하라, IQ 148에. 미지의 지적 즐거움을 향해 춤추는 당신의 두뇌가 그 이상의 기쁨을 발견하도록! 퍼즐은 두뇌의 힘을 길러주는 훌륭한 도구 100여 개국 14만여 명, 인구수로 따지면 전 세계 인구의 0.0018%, 지능지수로 따지면 2%에 속하는 이들은 바로 최고 지성 모임인 멘사의 회원이다. 이들의 공통된 취미 생활에는 퍼즐이 빠지지 않는다. 이들에게 퍼즐은 두뇌 능력을 계발하고 잠재 능력을 깨우는 동시에 재미난 게임이다. 퍼즐의 답을 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퍼즐을 푸는 그 과정 자체를 즐기고, 지적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다. 평소 퍼즐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도 ‘멘사’라는 권위와 어려울 것 같은 편견 때문에 도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멘사퍼즐도 결국은 두뇌게임이다. 퍼즐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여러분이라면 멘사퍼즐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멘사(MENSA)란 무엇인가? 멘사란 ‘탁자’를 뜻하는 라틴어로, 지능지수 상위 2% 이내(IQ 148 이상)의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천재들의 모임이다. 1946년 영국에서 창설되어 현재 100여 개국에 14만여 명의 회원이 있다. 머리 쓰기를 좋아하는 이들은 지적 유희로 퍼즐을 풀며 영재성을 확인한다. 국가별로 기관지를 발행하며 정기 모임을 주최하고 있다. 멘사의 목적은 인류의 이익을 위해 인간의 지능을 탐구하고 배양하는 것, 지능의 본질과 특징 및 활용처 연구에 힘쓰는 것, 회원들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다. 멘사 회원이 되면 국내외의 네트워크와 친목 활동, 다양한 취미 모임, 각종 강의와 세미나, 여행객을 위한 세계적인 네트워크인 'SIGHT' 이용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사람은 누구나 백면의 도화지같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그 도화지 위에 나름대로의 스케치를 하고 색을 입힌다. 이런 과정을 겪는 사이 사람들 나름대로 각자 자신만의 사고방식이 생겨나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도 한 가지 방식으로 고착화되기 마련이다. 기이한 체험한 남자가 산을 탐험하던 중 미끄러져서 추락했다. 미끄러지기 전에는 정상보다 45m 아래에 있었던 그가 미끄러진 후에는 산 정상에 있었다. 그는 정상까지 걸어 올라가지 않았고, 동료들이 정상으로 끌어올리지도 않았다.어떻게 산 중턱에 있던 그가 미끄러진 후에 산 정상에 도착할 수 있었을까?(단서)1. 그가 추락한 산과 정상으로 올라간 산은 동일한 산이며, 원래 그는 정상보다 아래에 있었다.2. 그는 공기보다 가벼운 수소나 헬륨가스로 채워진 풍선 같은 것에 의존하지 않았다.3. 로프나 도르래 따위는 없다.4. 상승기류도 일어나지 않았다. 과녁 맞추기어느 날 아침 쌍둥이 래리와 피트는 헛간 문에 큰 과녁을 그린 후, 야구공으로 과녁을 맞추며 놀았다. 그러나 헛간 문은 곧 부서지기 시작했고, 더 하면 부모님에게 꾸중을 들을 게 뻔했다.쌍둥이는 고심한 끝에 부모님에게 혼나지 않으면서도 놀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그들은 몇 시간 동안 공을 던진 후 정확하게 모든 점수를 계산했고, 주위는 전혀 더럽혀지지 않았다.어떻게 된 일일까?(단서)1. 공에 물감을 칠하거나 진흙을 칠하지 않았다.2. 공은 튕기지 않았다.3. 래리와 피트는 공놀이를 하기 전 마당을 깨끗이 해야 했는데, 이것은 그들에게 가장 큰 즐거움이었다.4. 아이들은 지저분하지 않았다.
아라비안나이트 Ⅲ
월드북 / 리처드 F. 버턴 지음, 고정일 옮김 / 2010.12.12
18,800

월드북소설,일반리처드 F. 버턴 지음, 고정일 옮김
동서문화사 월드북 133~137권. 신비로운 모험과 환상, 가슴 떨리는 로망스와 유쾌한 웃음이 담겨 있는 천일야화 <아라비안 나이트>. 리처드 버턴의 완역판으로, 모두 5권으로 구성되었다. <아라비안 나이트>에는 중세 이슬람교도들의 요람에서 무덤에 이르는 다양한 삶이 그려져 있다.아라비안나이트 Ⅰ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리처드 버턴 샤리아르 왕과 그 아우 이야기 … 35 황소와 나귀 … 52 상인과 마신 이야기(1번째 밤∼3번째 밤) … 67 첫 번째 노인의 이야기 … 70 두 번째 노인의 이야기 … 75 세 번째 노인의 이야기 … 79 어부와 마신 이야기(3번째 밤∼9번째 밤) … 85 대신과 현자 두반 이야기 … 94 신디바드 왕과 매 이야기 … 100 앵무새와 바람난 아내 이야기 … 102 왕자와 식인귀 이야기 … 104 마법에 걸린 왕자 … 125 바그다드의 짐꾼과 세 여자(9번째 밤∼19번째 밤) … 148 첫 번째 애꾸눈 중의 이야기 … 179 두 번째 애꾸눈 중의 이야기 … 189 질투한 사나이와 질투받은 사나이 … 201 세 번째 애꾸눈 중의 이야기 … 221 여주인의 이야기 … 248 문지기 여자의 이야기 … 261 세 개의 능금(19번째 밤∼20번째 밤) … 293 누르 알 딘 알리와 그 아들 바드르 알 딘 하산 이야기(20번째 밤∼24번째 밤) … 305 꼽추 시체가 들려주는 이야기(24번째 밤∼34번째 밤) … 384 나사렛인 거간꾼 이야기 … 392 요리사 이야기 … 411 유대인 의사 이야기 … 423 재봉사 이야기 … 437 이발사 이야기 … 456 이발사 맏형 이야기 … 459 이발사 둘째 형 이야기 … 465 이발사 셋째 형 이야기 … 472 이발사 넷째 형 이야기 … 475 이발사 다섯째 형 이야기 … 480 이발사 여섯째 형 이야기 … 488 재봉사 이야기 끝 … 495
문장의 온도 (큰글자도서)
다산초당(다산북스) / 이덕무 (지은이), 한정주 (엮은이) / 2019.07.15
35,000

다산초당(다산북스)소설,일반이덕무 (지은이), 한정주 (엮은이)
문재인 대통령과 정조대왕이 사랑한 조선의 에세이스트 이덕무 왜 현역 국회의원 296명은 『문장의 온도』를 열독 중인가? 메마르고 허전한 일상을 위로하는 문장이 있다. 거창하고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소박한 문장인데도 몸과 마음이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문장. 바로 이덕무의 소품문 에세이가 그렇다. 정조대왕이 총애한 북학파 실학자나 ‘간서치(책 바보)’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이덕무는 평범한 일상 속에 숨은 아름다움을 발견해 문장에 녹여내는 데 탁월했던 ‘에세이스트’다. ‘이덕무 마니아’인 고전연구가 한정주는 그가 남긴 소품문 에세이 『이목구심서』와 『선귤당농소』의 아름다운 문장들을 꼽아 그 정수를 『문장의 온도』에 오롯이 담아냈다. 전재수 의원이 동료 의원 295명에게 명절 선물로 『문장의 온도』를 선물한 것도 이 때문이다. 전 의원은 편지에서 “이 책을 통해 저의 말과 문장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라고 고백하며, 국민을 위하는 애민과 실사구시의 실학정신이 평소 쓰는 말과 문장에서부터 드러남을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덕무를 롤모델로 밝힌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 국민의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지켜내는 것이 정치인의 가장 큰 의무임을 절실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덕무의 문장이 아름다운 건 단순히 미문(美文)이어서가 아니라, 고단한 하루를 온몸으로 살아내면서도 일상의 아름다움을 지켜내고자 했던 그의 집념 때문이었다. 하루하루 잿빛인 일상에 색과 향을 되찾고 싶은가? 이덕무의 문장이 얼어붙은 당신의 일상을 깨워줄 것이다.들어가는 말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은 따스한 문장들 1 글을 쓰듯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그리듯 글을 쓰고 복숭아꽃 붉은 물결 | 매화꽃 피고 차 끓는 소리 들리고 | 푸른 봉우리와 흰 구름의 맛 | 봄철 새소리와 가을철 벌레 소리 | 봄비와 가을 서리 | 사계절과 산의 풍경들 | 순백의 구름 | 아침노을과 저녁노을 | 세계는 거대한 그림, 조물주는 위대한 화가 2 내 눈에 예쁜 것 벌과 벌집 | 말똥구리와 여의주 | 매화와 유자 | 거미의 몸놀림 | 흰 좀 한 마리 | 쇠 절굿공이와 쌀가루 | 붓과 종이와 먹과 벼루 | 동이 속 금붕어 | 벌레가 없는 곳은 없다 | 소소한 것들의 조화 | 사냥개와 사슴, 곰과 호랑이 | 서리 조각 | 나와 사향쥐 | 쥐와 족제비와 벼룩 | 자연과 깨달음 | 석벽 위 소나무 | 학을 춤추게 하는 법 | 해바라기 | 금봉화 | 회충의 쓸모 | 풀벌레의 천성 | 열매 맺지 못한 꽃 | 백마의 깨달음 3 마음이 밖으로 드러나는 곳 소주와 황대구만 먹던 망아지 | 박쥐와 벌 | 천적 | 닭 기르는 법과 수박 기르는 법 | 서로 닮은 사물들 | 소나무에는 매미가 없다? | 불에 대한 모든 것 | 세상의 기이한 일들 | 식물 백과사전 | 눈과 서리의 모양 | 자연의 이치 | 자연의 다양성 | 평양의 싱크홀 | 포식과 소식 | 만물을 관찰하는 안목 | 세상은 둥글다 | 바다 물개에 대하여 | 오장의 형상 | 서양의 인체 해부도 | 관물의 철학 4 세상에 얽매이거나 구속당하지 않겠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즐겁다 | 세상을 거역하는 사람 | 이기는 것을 좋아하면 천적을 만난다 | 웃음의 품격 | 맑은 물과 먼 산의 기색을 띤 사람 | 소인의 마음과 대인의 마음 | 상대할 가치도 없는 사람 | 경솔하거나 고지식한 것은 병폐다 |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는 사람과 할 수 없는 일을 하려는 사람 | 나쁜 소문과 좋은 소문 | 돈을 빌릴 때와 갚을 때 | 아이에게 부끄러워할 일 | 모략과 비방 | 편안하다는 말의 참뜻 | 망과 망상 | 아첨하는 사람 | 몹시 서글픈 일 | 농부와 상인의 집안에 태어나도 | 잘못을 뉘우친다면 | 고상한 사람과 속된 사람 | 세 등급의 사람 | 바둑과 노름 | 선비와 속물 | 관상과 사주 | 작은 재주와 편협한 견해 | 장사꾼의 이익 | 바둑과 소설과 색욕과 담배 5 내 마음속 어린아이가 얼어붙은 세상을 녹인다 어린아이와 거울 | 아이의 지혜 | 어린아이의 눈동자 | 그저 좋아하는 대로 맡길 뿐 | 울음소리와 진정성 | 슬픔을 위로하는 방법 | 번뇌와 근심을 해소하는 방법 | 미워하는 마음과 좋아하는 마음 | 평생의 큰 병통 | 꿈의 원인 | 병과 마음 | 섣달 그믐날 밤의 풍경 | 원망과 비방 | 그리운 어린 시절 | 내 동생 정대 | 틈과 불화 | 추위와 더위 | 처신과 처심 | 최상의 즐거움 | 혼자 노는 즐거움 | 가난의 품격 | 매서운 추위 속 겨울 초가집 | 높은 절개와 넓은 도량 | 시기와 질투 | 참된 벗을 얻을 수 있다면 | 호미질과 붓질 | 본분을 지키고 형편대로 살다 | 한서 이불과 논어 병풍 | 고금과 삼 일 | 안다는 것과 모른다는 것 | 편안한 삶 | 이렇게 생각하고 산다면 | 천하에 복 있는 사람 | 천리마와 북두성 | 불평과 화평 사이에서 | 얽매임과 자유로움 | 세상 모든 일이 놀이 같다면 | 마음의 꽃과 입속 향기 | 아아, 이덕무야! 이덕무야! | 가는 모시실로 호박을 끊을 수 있다 | 정월 초하루의 깨달음 | 뜻대로 되는 일과 되지 않는 일 | 화가와 백정 6 온몸으로 글을 쓴다는 것 세상은 온통 달콤한 말과 글로 가득할 뿐 | 온몸으로 쓰는 글 | 참된 문장이 사라진 까닭 | 그저 독서할 뿐 | 호색과 호서 | 시정과 화의 | 마음과 표현 | 흥이 나는 대로 | 시문과 서화 | 글 읽는 선비와 저잣거리의 장사치 | 책 욕심 | 종기나 부스럼 | 모방한 문장과 가장한 도학 | 독서의 등급 | 마음 밭 | 일과 독서 | 책을 빌렸다면 | 사람은 각자 재능에 마음을 쏟는다 | 문장과 천구 | 원굉도의 독서법 | 내 서재 | 공정한 마음과 문장 | 독서의 유익한 점 | 저절로 독서할 마음이 생길 때 | 문장과 세도 | 독서의 방법 | 옛사람과 지금 사람 | 음덕과 이명 | 글 한 편, 시 한 수 | 명확한 것과 모호한 것 | 다만 쓰고 싶은 것을 쓸 뿐큰글자도서 소개 다산북스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롤모델’ ‘에세이스트’ 이덕무, 얼어붙은 일상을 깨우다! 가장 평범한 것들에서 길어 올린 아름다운 문장의 비밀 메마르고 허전한 일상을 위로하는 문장이 있다. 거창하고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소박한 문장인데도 몸과 마음이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문장. 바로 이덕무의 소품문 에세이가 그렇다. 북학파 실학자나 ‘간서치(책 바보)’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이덕무는 평범한 일상 속에 숨은 아름다움을 발견해 문장에 녹여내는 데 탁월했던 ‘에세이스트’다. ‘이덕무 마니아’인 고전연구가 한정주는 그가 남긴 소품문 에세이 『이목구심서』와 『선귤당농소』의 아름다운 문장들을 꼽아 그 정수를 『문장의 온도』에 오롯이 담아냈다. 이 책 곳곳에는 생생한 일상이 다채롭게 그려져 있다. 이덕무는 삶에서 가장 빛나는 것들은 언제나 평범한 일상 속에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았다. 그래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풍경도 세심히 관찰해 어린아이처럼 진솔한 문장으로 표현했다. 그의 글을 한 편 한 편 마주하고 있노라면, 어느새 메마르고 허전하게만 느껴졌던 우리 삶의 온도가 바뀐 것을 깨닫게 된다. 하루하루 잿빛인 일상에 색과 향을 되찾고 싶은가? 『문장의 온도』에 담긴 아름다운 문장의 비밀을 찾아보라. 이 책은 얼어붙은 일상을 깨우고 고유의 아름다움을 찾아 줄 훌륭한 지침서다. 좋은 문장을 만나면 삶의 온도가 바뀐다 이덕무가 건네는 따스한 위로와 용기의 문장들 이나미: 나를 움직이는 롤모델 같은 사람, 나를 끌고 온 힘 그런 게 있으신지 궁금해요. 문재인: 대학교 때는 이영희 선생의 영향을 많이 받았죠. 그리고 정조 때의 이덕무 같은 사람들의 글. 이나미: 실학자를 꼽으시니 반갑네요. 특히 이덕무는 실학자 중에서도 일상이나 현실적인 측면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잖아요. 문재인: 네. 그분들에 비하면 우리는 얼치기 같죠. 이덕무 같은 사람들은 오랜 고난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과 삶을 변치 않고 지킵니다. 그 깊이, 집념, 끈기, 쉽게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문재인이나미, 『운명에서 희망으로』 중에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기쁘고 즐거운 때보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 날을 더 많이 자주 만난다. 일상을 위로할 무언가를 바라지만, 시린 마음에 따스한 온기를 전해 주는 것을 찾기란 결코 쉽지 않다. 그런데 바로 그때, 메마른 마음에 울림을 주는 문장을 만나는 경우가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고단했던 청년 시절 자신을 이끈 힘을 이덕무의 글에서 얻었다고 고백하듯, 때로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문장 하나에도 우리는 큰 위로와 용기를 얻는다. 진솔한 문장에는 어마어마한 힘이 있으니까. 그런데 오늘날 이덕무의 글을 읽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 책에 담긴 문장은 그저 몇 백 년 된 고전으로서의 가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거기에는 한 사람의 생생한 삶이 있다.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차갑게, 온 힘을 다해 살아 내고 지켜냈던 일상이 담겨 있다. 간절하게 꿈을 꾸고, 현실에 부딪쳐 좌절하기도 하고, 기뻐하고 슬퍼하며 웃고 울었던 일상을 가득 담은 문장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도 공감과 위로를 준다. 또한 이 책에는 자칫 사소하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모든 ‘보통의 것’들을 바라보는 이덕무의 따뜻한 시선과 다양한 감정이 풍부하게 녹아 있다. 우리를 진정 위로하는 것은 거대하고 특별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소소하지만 따스한 하루하루라는 사실을 그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책장을 넘기며 일상의 다양한 온도와 아름다움이 담긴 문장들을 한껏 만끽하고 있노라면, 어느새 하루의 고단함을 잊고 메말랐던 우리 삶의 온도도 바뀐 것을 깨닫게 된다. 어떤 문장이 좋은 문장인가? 바로 온몸으로 써낸, 진솔한 글이다! 어떤 문장이 좋은 문장일까? 사실 좋은 문장과 나쁜 문장을 가리는 기준은 형식이나 분량, 또는 화려한 수사 같은 기술적인 면에 있지 않다. 『문장의 온도』에 담긴 글 역시 특별하게 정해진 형식이나 글쓰기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다. 오직 “삶의 다양한 온도를 문장에 그대로 드러내는 것”과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을 중시할 뿐이다. 『문장의 온도』는 다른 사람을 따라 하거나 과장되게 꾸미지 않고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좋은 문장을 쓰고 일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비법이라고 말한다. 나와 타인을 비교해 우열을 가리지 않고, 각자 가진 고유의 개성과 멋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다. 본문에 나오는 말똥구리와 여의주의 이야기처럼, 용에게는 여의주가 귀하고 말똥이 필요 없지만 말똥구리에게는 말똥이 귀하고 여의주가 필요 없는 물건이다. 저마다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그것을 잘 가꾸는 것만이 우리 삶을 보다 행복하게 만든다.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해서는 삶에 대한 건강한 태도가 중요하다. 오직 진실한 삶, 그리고 머리나 가슴 어느 한쪽만이 아닌 온몸을 다해 써낸 정직한 문장만이 우리에게 울림을 준다. 이렇게 생각하면 우리 삶과 일상에도 이덕무의 문장만큼이나 아름다운 문장이 곳곳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편역자인 고전연구가 한정주 역시 이덕무의 문장을 통해 글을 쓸 용기를 얻었다고 고백한다. 분량이나 형식은 상관없다. 노트에 적어도 되고 휴대전화에 적어도 된다. 그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진솔하게 적으면 충분하다. 언뜻 비슷하고 평범해 보여도, 우리는 서로 전혀 다른 색과 향을 지니고 있다. 바로 『문장의 온도』는 그러한 고유의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사랑하려는 이들의 안목을 길러 주고, 기꺼이 응원과 격려를 건넨다. 가장 빛나는 것들은 언제나 일상 속에 있다 무심코 지나친 평범한 풍경에 담긴 행복의 비밀 『문장의 온도』에는 익숙한 일상 풍경이 다채롭게 펼쳐져 있다. 아침저녁으로 달라지는 노을의 빛깔, 가을철 풀벌레 소리와 눈 내리는 겨울밤 정경, 명절날 어린아이들이 어울려 뛰노는 순박한 모습이나 그들의 천진한 말과 행동에서 얻은 깨달음, 부모형제와 친구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문장들을 통해 우리는 마음을 따뜻하고 뜨겁고 시원하고 차갑게 만드는 다양한 생활 풍경을 마주한다. 그런데 이러한 평범한 일상에 대체 어떤 아름다움과 행복의 비밀이 있다는 것일까? 반복되는 생활은 오히려 지루하게 느끼기 쉬운데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덕무의 문장 철학 속에 담겨 있다. 첫째는 어린아이의 솔직함을 본받는 것이다. 이덕무는 기쁘거나 노여운 감정을 숨기거나 거짓으로 꾸미는 어른과 달리 “어린아이가 울고 웃는 것은 타고난 천성”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감정은 꾸민다고 해서 꾸며지거나, 억누른다고 해서 쉽게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슬플 때 그 슬픔을 억누르려고 하면, 오히려 병을 얻기 쉽다. 이덕무는 일상생활에서도 어린아이처럼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것이 진짜 행복을 찾는 길이라고 말한다. 어린아이는 있는 그대로 보고 받아들일 뿐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 거리낌도 없고 막힘도 없는 초탈의 경지다. 삶이란, 그리고 글이란 바로 그와 같아야 한다. _〈어린아이와 거울〉(197쪽) 중에서 둘째는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풍경도 세심히 관찰해 그 안에 숨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이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한 시인의 말처럼, 평범한 일상을 재발견하는 일은 우리 감정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고 삶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시야를 갖게 한다. 지극히 미약한 생물인 꿀벌 한 마리와 흰 좀 한 마리를 바라보는 이덕무의 시선을 보라. 그 따스한 시선을 좇아가다 보면 그 다정하면서도 소박한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미소 짓게 될 것이다. 무릇 벌이 모두 완전한 형상을 이루어 나간 뒤 비로소 그 속에 꽃으로 꿀을 만들어 채워 넣었다. 일을 이루는 순서와 차례가 분명하고 또한 단단하고 치밀하다. 어찌 사랑스럽지 않겠는가. _〈벌과 벌집〉(32쪽) 중에서우리는 살아가면서 기쁘고 즐거운 때보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 날을 더 많이 만난다. 그때마다 우리를 위로하는 것이 바로 소소한 일상이다. 크고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하루하루 마주하는 작은 것들, 그러니까 아침저녁으로 달라지는 노을의 빛깔에서, 눈 내리는 밤의 풍경에서, 활짝 핀 꽃과 차 끓는 소리에서 삶의 고단함을 달래는 따스한 온기를 느낀다._들어가는 말 중에서 빼어나게 우뚝 솟은 푸른 봉우리와 싱싱하고 산뜻한 하얀 구름의 아름답고 탐스러운 모양을 오랫동안 부러워하다가 한 손으로 잡아당겨서 모두 먹으려는 마음을 품었다. 그러자 양 볼과 어금니 사이에서 이미 군침을 흘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천하에 이보다 더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운 것은 없을 것이다._〈푸른 봉우리와 흰 구름의 맛〉중에서 말똥구리는 스스로 말똥 굴리기를 좋아할 뿐, 용의 여의주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용 또한 여의주를 자랑하거나 뽐내면서 저 말똥구리의 말똥을 비웃지 않는다._〈말똥구리와 여의주〉중에서
AI 코리아 2025
파지트 / 김상균, 민환기, 박성진, 신민호, 양석용, 이광호, 이상윤, 이영래, 장정권, 최성은 (지은이) /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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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트소설,일반김상균, 민환기, 박성진, 신민호, 양석용, 이광호, 이상윤, 이영래, 장정권, 최성은 (지은이)
현재 한국의 기업들이 농업, MICE, 철강, 의료, 교육, 영화, 제약, 법률 분야에서 과거에는 어떻게 영위해 왔는지, 그리고 지금은 AI를 활용하여 왜,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활동을 보여주고, 외국 기업의 동향도 살펴본다. 주로 폭발 잠재력을 품고 있는 스타트업을 위주로 하여 그들의 시각으로 AI 응용 서비스 영역을 풀어냈다. 어느새 우리의 삶 깊이 스며들어 AI 생태계를 키워내고 있는 치열한 현장을 목도하고 또 다른 가능성들을 마주할 수 있다.AI 코리아 | 대한민국은 이제 반도체를 넘어서야 한다 - 김상균 AI 산업은 챗GPT와 반도체? 산업혁명에서 지능혁명으로 기회의 창이 열린다 AI 코리아의 현주소 AI 코리아의 미래 AI 코리아 2025 농업 | 예측 가능한 첨단 산업이 된다 - 이영래 애그테크와 스마트팜 스마트팜의 빛과 그림자 첨단 기술과 농업의 만남, 성공 사례와 시사점 AI 농업과 미래의 일자리 AI 농업을 통한 새로운 창업 기회 우주 시대를 넘어 뉴스페이스 시대의 AI 우주 농업 AI 농업 국내 창업 사례 자연과 사람 그리고 AI 농업 MICE | 경험 경제 시대를 리드한다 - 민환기 MICE: 세계를 연결하는 혁신의 장 돈만 쓰는 MICE 경험 경제의 혁신: 전시회를 돕는 AI 이미 시작된 초격차를 향한 전쟁 AI 시대에서의 MICE 산업 발전 방향 AI 시대의 새로운 블루오션, MICE MICE, 국가 핵심 산업으로의 여정 정부, 기업, 국민이 함께 만드는 AI 시대의 MICE 철강 | 탄소 산업에서 디지털 산업으로 - 신민호 사람을 보호하는 AI, 안전을 책임지는 AI AI가 에너지 먹는 하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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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제약 바이오 분야의 융합으로 생긴 기회가 K-BIO의 시대를 앞당긴다 법률 | AI가 열어가는 법률 혁신의 시대 - 양석용 법률 AI 혁명, 어디까지 왔는가? 법률 서비스에 AI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AI 법률 서비스 시장의 동향과 전망 AI 기반 글로벌 법률 서비스 사례: 각국의 리걸테크 도입 현황 환각 현상 최소화와 정확성 강화를 위한 법률 AI 솔루션의 진화 AI와 법률의 융합: 전문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다가올 혜택 정책 | 새로운 시스템으로 지능 혁명을 지원한다 - 최성은 대한민국은 IT 강국이지만 AI 강국은 아니다 스마트 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k-스마트 농업 발판을 마련하다 3C 전략 추진으로 MICE 산업의 민간 협력, 융합 촉진, 경쟁력을 확보한다 철강 디지털 전환 연대와 스틸 AI 전략으로 세계 최고 디지털 철강 강국 도약을 꿈꾸다 AI 의료기기, 건강보험 적용으로 본격적인 상용화를 추진하다 AI 디지털 교과서, 법적 지위 확보로 단계적 도입을 시작한다 AI-저작권 안내서로 시장의 불확실성 및 저작권 사각 지대를 해소한다 AI를 활용한 신약 및 플랫폼 개발 지원으로 개발 속도를 가속화한다 AI 정책 금융 프로그램 신설로 AI 전 분야 지원을 강화한다 AI 기술, 규제보다 혁신이 중요하다AI 혁명, 기회인가? 위기인가? 인지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 사회가 선택해야 할 방향은 무엇인가? 흐름을 타고 넘지 못하면 도태할 수도 있다는 절박함으로 AI 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미래를 대비하고자 쓰여진 책 이 책은 현재 한국의 기업들이 농업, MICE, 철강, 의료, 교육, 영화, 제약, 법률 분야에서 과거에는 어떻게 영위해 왔는지, 그리고 지금은 AI를 활용하여 왜,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활동을 보여주고, 외국 기업의 동향도 살펴본다. 주로 폭발 잠재력을 품고 있는 스타트업을 위주로 하여 그들의 시각으로 AI 응용 서비스 영역을 풀어냈다. 어느새 우리의 삶 깊이 스며들어 AI 생태계를 키워내고 있는 치열한 현장을 목도하고 또 다른 가능성들을 마주할 수 있다. 이 책의 역할은 독자들이 AI 응용 서비스 영역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 무엇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할지를 가늠해 볼 수 있게 하는 데 있다. 그런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기업가, 조직 구성원, 소비자, 파트너, 유권자, 투자자 등 각각의 독자가 갖고 있는 다양한 위치와 사회적 역할에서 AI 응용 서비스 영역을 함께 키워 주기를 기대한다. “대한민국은 반도체를 넘어서야 한다.” IT 강국 대한민국. 그러나 이제는 반도체마저 위태로운 대한민국은 AI 강국으로의 발돋움이 절실하다. 대표적으로 농업, MICE, 철강, 의료, 교육, 영화, 제약, 법률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대한민국 AI 산업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분석하였으며, 국내외의 사례를 통해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AI와 지능혁명의 엔진을 장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이 책에 실린, AI가 각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농업> “예측 가능한 첨단 산업이 된다” 농업에서는 기후 변화로 인한 냉해와 고온 장애, 새로운 해충과 전염병의 발생, 인건비와 자재 비용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생산비 증가 등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 나아가 우주에서의 식량 생산까지. <MICE> “경험 경제 시대를 리드한다” MICE 산업은 AI와 빅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기회의 산업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 이러한 변화는 MICE 산업이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경험 경제 시대에 발맞춰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며,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접근이 앞으로 산업 성장을 주도할 것이다. <철강> “탄소 산업에서 디지털 산업으로” 철강 산업에서 AI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지만 점차 그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 공장과 같은 첨단 시스템 도입이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철강 산업의 미래를 견인할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료> “100세 시대를 앞당긴다” 의료 분야에서 AI는 우리가 더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이다. 질병의 조기 진단, 개인 맞춤형 치료, 신약 개발의 가속화, 의료 시스템의 효율성 향상 등 AI가 의료에 적용된 다양한 사례들은 100세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교육> “내 손 안에 대치동이 있다” 교육 분야에서 AI는 학습자가 배워야 할 것들부터 궁금한 것들, 심지어 해야 하는 것들도 AI의 도움을 받아 기존보다 더 빠른 속도와 정확성을 가지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AI는 학습자의 창의성을 구체적으로 끌어내 주고 있으며,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교사에게는 반복 업무와 학급 운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영화> “누구나 감독이 될 수 있다” 영화 분야에서는 시나리오 작성부터 프리비즈, 시각화, 후반 작업, 배급에 이르기까지 영화 제작 모든 단계에 AI가 깊숙이 개입하고 있다. 독립 영화계는 AI를 영화 제작의 도구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AI가 감독의 역할을 맡아 영화를 만드는 시도까지 나타나고 있다. <제약> “제약 바이오 산업의 게임 체인지” AI를 활용한 단백질 구조와 상호 작용 예측 기술은 신약 개발을 위해 활용되거나 백신을 만들 때에도 사용된다. 또 AI 기술을 활용하여 환자의 유전자 정보, 의료 기록, 생활 습관 데이터 등 다양한 바이오 마커를 분석하여 임상 시험에 가장 적합한 환자를 찾는 데 쓰인다. <법률> “AI가 열어가는 법률 혁신의 시대” 법률 문서 작성, 계약서 초안 작성, 판례 분석 등에서 사람과 유사한 수준의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법률 전문가들은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에서 벗어나 보다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AI를 통해 법률 서비스의 비용을 낮출 수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이 법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상과 같이 각 산업 분야에 그동안 AI가 도입되어 사용된 내용을 구체적으로 들여다 보면, 그저 그런 수준일 것으로 생각했던 AI의 약진이 의외로 깊이 진행되어 왔음을 보면서 낯섦으로 깜짝 놀라는 독자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AI로 인한 타 분야의 약진과 내 분야의 발전을 보면서 창의성과 도전 정신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을 것이다. 또 한번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해 독자들에게 이 책이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 보면, 우리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상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약 7만 년 전에 일어난 ‘인지혁명(cognitive revolution)’입니다.” “이제 산업혁명의 시대는 저물어 갑니다. 앞으로 우리는 AI로 대표되는 지능혁명 시대를 살아가야 합니다. 산업혁명이 기계의 힘으로 인간의 육체노동을 대체했다면, 지능혁명은 AI로 인간의 정신적, 지적 노동마저 대체, 확장하고 있습니다.”
황지의 풀잎
창비 / 박봉우 지음 / 197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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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박봉우 지음
시집 , 등에서 뽑은 대표적 작품과 1962년 이후 최근까지의 모든 작품들을 합쳐 총 79편을 수록한 이 시집은 민족분단의 현실과 사회적 부조리에 아낌없는 울분과 저항의 육성을 터뜨려온 박봉우 시인의 문학적 결산이다.제1부 대법원 앞에서 서울 하야식 아리랑고개의 할미꽃 잠 못 이루는가 아버지 경제(經濟) 또 파고다대공원 창이 없는 집 경제학교수 휴강 백두산의 양심 푸른 계절 한 잔의 포도주 대지의 대특호활자 언제나 우리 땅 핑크빛 일기 남몰래 흐르는 눈물 밤 하늘 조각(彫刻) 귀로 사회부장 고구려인 황지(荒地)에 꽃핀 그 누가 살고 있는지 적십자 백두산 25시의 사랑 제2부 쓰레기 역사(歷史) 광화문에서 신세계 소금 반쪼각의 달 황지(荒地)의 풀잎 십자가를 해나 달에게 별 밭을 찾아 에즈라 파운드 한많은 조선 1969년의 코스모스 잡초나 뽑고 팔려가는 봄 설렁탕들 한 장의 신문을 들면서 어린이 UN총회 잔디밭 국부론(國富論) 진달래꽃 1960년대의 휴지통과 시론(詩論) 인왕산 건빵 지평에 던져진 꽃 보시오 독도 달밤의 혁명 황무사회(荒蕪社會) 쌩똥문학 해방 20년 (Ⅰ) 해방 20년 (Ⅱ) 사원우표 동해의 갈매기 밀주(密酒) 악법은 외면한다 이 세상에 가시오 또 한번 올 날은 외인부대 제3부 소묘·1 소묘·4 소묘·5 소묘·10 소묘·13 소묘·23 소묘·33 사수파(死守派) 도시의 무덤 겨울에도 피는 꽃나무 나비와 철조망 휴전선 화초들의 이야기 접동새 신세대
블랑 망토 거리의 비밀
청어람 / 장-프랑수아 파로 지음, 노영란 옮김 /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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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소설,일반장-프랑수아 파로 지음, 노영란 옮김
프랑스 작가 장-프랑수아 파로의 '형사 르 플록'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형사 르 플록' 시리즈는 18세기 파리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들과 함께 니콜라가 사건을 해결하며 동시에 탐정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하나의 독립된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한다. 프랑스에서 TV 미니시리즈로도 제작된 작품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블랑 망토 거리의 비밀>은 주인공 니콜라가 파리 경찰청에 탐정으로 부임해 일어난 라르뎅 반장 실종 사건의 임무를 맡으며 범인을 찾아내기 위해 추리해 나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시리즈마다 독립된 사건 이면에 숨겨진 비밀들이 유기적으로 이어진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사나운 새벽, 두 남자가 길에 마차를 멈추고 커다란 통을 마차에서 꺼내 통 안에 든 시체를 버리고 현장을 떠난다. 멀리서 그들을 지켜본 늙은 노파 에밀리는 이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다. 주인공 니콜라 르 플록은 어린 시절 버려진 채 발견된 자신을 거둬준 랑뤠이 후작의 밑에서 자랐다. 그리고 랑뤠이 후작은 청년이 된 니콜라를 추천서와 함께 파리에 있는 자신의 친구 사르틴에게 보내게 된다. 니콜라는 이후 파리 치안감독관인 사르틴의 명으로 라르뎅 형사의 비서로 임명되고, 비밀리에 라르뎅을 감시하라는 지시를 받게 된다. 그리고 사육제가 시작됨과 동시에 라르뎅 형사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니콜라는 연이어 일어나는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니콜라는 수사를 진행하며 라르뎅이 젊은 아내 루이즈와 전처의 소생 딸 마리와 함께 살고 있었고, 부인 루이즈가 그녀의 친척인 의사 데카르와 몰래 만나고 있었고, 이 문제로 서로 다투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니콜라는 형사 부르도와 한 팀을 이뤄 라르뎅 실종 사건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주요인물 소개 프롤로그 1장. 두 개의 여행 2장. 게랑드 3장. 실종 4장. 발견 5장. 타나토스 6장. 에로스 7장. 소문 8장. 첩첩산중 9장. 여자들 10장. 미로 11장. 망중한 12장. 늙은 군인 13장. 파멸 14장. 지옥 15장. 죄악의 열매 16장. 마지막 편지 옮긴이의 말형사 르 플록 시리즈 첫 번째 국내 번역 출간! 프랑스 공영 방송 “France2” TV 미니시리즈 시즌2 방영!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총 9권이 출간되었고, 현재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일본, 러시아 등 번역 출간되었다. 또한 프랑스 공영 방송인 ‘France2’에서는 이 TV 미니시리즈로 제작되었으며 현재 시즌2까지 제작되어 큰 인기를 모았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시리즈는 18세기 파리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들과 함께 니콜라가 사건을 해결하며 동시에 탐정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하나의 독립된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은 주인공 니콜라가 파리 경찰청에 탐정으로 부임해 일어난 라르뎅 반장 실종 사건의 임무를 맡으며 범인을 찾아내기 위해 추리해 나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시리즈마다 독립된 사건 이면에 숨겨진 비밀들이 유기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독자는 주인공 니콜라의 행방에 대해 주목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고 있다. 이어지는 시리즈는 주인공의 성장과정을 보여줌으로 독자에게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준다. 셜록 홈즈를 뛰어넘는 새로운 감각의 역사추리소설 시리즈는 첨단·디지털화된 시대에 맞춰 보여지는 세련되고 도시적인 추리소설이 아닌 18세기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며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 사건 해결 뒤 결과에만 포커스가 맞춰지는 추리소설이 아닌 삶을 통해 인간 내면의 모습이 더 부각되어지는 역사추리소설이다. 18세기 프랑스 거리의 모습, 그들의 생활 방식과 음식 문화, 사육제 거리의 묘사, 프랑스 왕실과 연결된 사건 고리, 고문 방식 및 사형 집행 과정 등의 생생한 재현을 통해 당시 역사적 배경과 지식을 동시에 접할 수 있다. 셜록 홈즈에서 홈즈가 보여주었던 괴팍한 탐정의 모습, 돋보기를 들고 사건을 관찰하는 모습을 통해 독자는 시대를 역행하는 고무적일 수 있는 수사 방법에 오히려 더 열광하며, 시간이 흐른 21세기 현재에도 셜록 홈즈 시리즈에 열광한다. 역시 과학적 결과물에 의존하는 치밀하게 설정된 추리소설이 아닌 탐정 니콜라가 직접 발로 뛰며 단서를 모으고 배열된 증거들을 통해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 고전미가 물씬 풍기는 탐정소설이다. 그리고 독자는 그러한 주인공의 모습에서 셜록 홈즈를 뛰어넘는 새로운 탐정의 탄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중구조 속에 숨겨진 치밀한 사건 구성과 감각적인 스토리 구조 은 표면적인 살인 사건에 대한 추리를 시작해 나가면서 주인공 니콜라가 독자들의 시선을 라르뎅 반장의 실종으로 시선을 묶어두지만 프랑스 왕 루이 15세와 애첩 퐁파두르 부인과 연관된 왕실의 비밀 편지에 대한 사건을 숨기고 결론에 이를 암시하며 프랑스 국가에 대한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예고한다. 이러한 이중구조 속에 숨겨진 치밀한 사건 구성과 감각적인 스토리의 흐름은 예상치 못한 결정적인 단서가 사건 말미에 밝혀지며 범인이 피해자가 될 수 있는 기막힌 반전을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정교하게 짜여진 플롯은 생동감 넘치는 인물로 인해 감동이 극대화된다.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채 어리지만 확고한 신념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니콜라, 명성과 사회적 지위를 모두 가졌지만 가발에 집착하는 편집증 환자 사르틴, 자신보다 어린 니콜라를 상관으로 대우하며 인간적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부르도 형사, 감정 표현에 거침없이 활발하고 니콜라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는 카트린 등 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통해 우리는 그들의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힘을 모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의 삶을 재조명해 보는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
신세기전 1
드림북스 / 사도연 지음 /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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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북스소설,일반사도연 지음
사도연 퓨전 장편소설. 인디 밴드 '윌'의 보컬로 노래로 자신이 특별함을 증명하며 살아 온 지호. 하지만 수술 후 잘못된 목 관리로 더 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된다. 결국 모든 걸 정리한 날. 꿈에서 특별한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자신을 손오공이라 소개한 남자는, 스스로를 지호의 전생이라고 말한다. 믿지 못하는 지호 앞에 손오공은 자신의 힘을 보이게 되고, 목을 고쳐 준다는 손오공의 말에 잠시 손오공과 함께 하기로 한 지호. 그런데 이 세상, 뭔가 이상하다. 봉인돼 있던 마신이 풀려나면서 본래 지호의 세상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고,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게 된 상황에 지호는 적극적으로 이에 맞서기 시작한다.1장 전생(前生)과 전생(轉生)2장 제천대성3장 입문4장 화안금정5장 탈주6장 무림(武林)7장 나후원숭이 꿈으로 시작된 전생과의 만남 ‘그냥’ 알 수 있다. 이 사람은 ‘나’다. 그리고 신화는 다시 쓰여진다! 인디 밴드 '윌'의 보컬로 노래로 자신이 특별함을 증명하며 살아 온 지호. 하지만 수술 후 잘못된 목 관리로 더 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된다. 결국 모든 걸 정리한 날. 꿈에서 특별한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자신을 손오공이라 소개한 남자는, 스스로를 지호의 전생이라고 말한다. 믿지 못하는 지호 앞에 손오공은 자신의 힘을 보이게 되고, 목을 고쳐 준다는 손오공의 말에 잠시 손오공과 함께 하기로 한 지호. 그런데 이 세상, 뭔가 이상하다. 봉인돼 있던 마신이 풀려나면서 본래 지호의 세상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고,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게 된 상황에 지호는 적극적으로 이에 맞서기 시작한다. 너는 나. 나는 너. 이 몸은 그대의 과거. 그대는 이 몸의 미래. 그대와 이 몸은 거울에 비친 허상이며 동전의 양면이고 또한 그림자일지니. 그리하여 우리가 만나는 날, 신(神)의 자리가 우리를 기다릴 것이다. ―본문 중에서 『태극신무』 『천마본기』『용을 삼킨 검』의 작가 사도연이 펼쳐 내는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신세기전』 노래로 자신의 특별함을 증명해 온 지호는 잘못된 목 관리로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된다. '나는 특별하지 않아.' 그렇게 모든 걸 정리한 날 꿈에서 특별한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손오공이다. 남들은 제천대성이라 부르지.” 이전에는 보지 못한 새로운 판타지 눈부신 신의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다! “내가 바로 네 전생(前生)이니라.”
유렌 13
동아(커뮤니케이션그룹동아) / 최철주 지음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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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커뮤니케이션그룹동아)소설,일반최철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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