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3768
3769
3770
3771
3772
3773
3774
3775
3776
3777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2022 김건호 행정법총론 (전2권)
메가스터디교육(공무원) / 김건호 (지은이) / 2021.06.04
41,000원 ⟶
36,900원
(10% off)
메가스터디교육(공무원)
소설,일반
김건호 (지은이)
짧은 시간 내 행정법 고득점을 만들 수 있도록 객관식 시험에 최적화된 9, 7급 공무원 시험 대비 행정법 수험서로, 최근 10년 동안 기출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해서 그 내용을 담아냈다. 2021년 5월까지의 법률 개정사항 및 최신 판례를 완벽 반영하였으며, 논리적 목차 구성으로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해와 암기가 동시에 될 수 있도록 하였다. 판례와 법률은 암기하기 편하도록 체계적으로 요약하여 제시하였고, 판례마다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대표 지문을 제목으로 배치하였다. 그리고 날개 부분에는 OX 형식으로 기출지문을 수록하였으며, 각 지문 끝에 작은 위첨자로 기출 횟수를 표시하였다. 또한, 총 254개의 포인트를 중요도에 따라 강약을 조절할 수 있다.Part 1 행정법 서론 CHAPTER01 행정법의 관념 Point 01 행정의 개념 Point 02 통치행위 Point 03 행정법의 성립 Point 04 법치행정의 원리 Point 05 법률의 법규창조력 Point 06 법률우위의 원칙 Point 07 법률유보의 원칙 CHAPTER02 행정법의 법원 Point 08 행정법의 법원 Point 09 불문법원 Point 10 행정법의 효력 Point 11 행정법의 일반원칙 Point 12 평등의 원칙(자의금지원칙) Point 13 자기구속의 원칙 Point 14 비례의 원칙(과잉금지원칙) Point 15 성실의무 및 권한남용금지원칙 Point 16 신뢰보호의 원칙 Point 17 실권(실효)의 법리 Point 18 부당결부금지의 원칙 CHAPTER03 행정법 관계 Point 19 행정상 법률관계 Point 20 공법관계와 사법관계 Point 21 공법관계와 사법관계 판례정리 Point 22 행정주체와 행정객체 Point 23 공무수탁사인 Point 24 개인적 공권 Point 25 개인적 공권의 확대 Point 26 개인적 공의무 Point 27 특별권력관계 Point 28 공법상 사건 Point 29 공법상 부당이득 사무관리 CHAPTER04 사인의 공법행위 Point 30 사인의 공법행위 Point 31 사인의 공법행위로서 신고 Point 32 수리를 요하지 않는 신고 (전형적 신고) Point 33 수리를 요하는 신고 (변형된 신고) Point 34 영업자 지위승계신고 Point 35 신청 (법규상 조리상 신청권) Part 2 행정작용법 CHAPTER01 행정입법 Point 36 행정입법 Point 37 법규명령 Point 38 위임명령의 한계 (수권법률) Point 39 위임명령의 한계 (위임명령) Point 40 집행명령의 한계 Point 41 법규명령의 성립 Point 42 법규명령의 하자 Point 43 법규명령의 사법적 통제 Point 44 행정입법부작위 Point 45 행정규칙 Point 46 재량준칙 Point 47 법규명령 형식의 행정규칙 Point 48 행정규칙 형식의 법규명령 Point 49 고시 Point 50 행정규칙 사법적 통제 CHAPTER02 행정계획 Point 51 행정계획 Point 52 행정계획의 처분성 관련판례 Point 53 행정계획의 적법요건과 효력 Point 54 계획재량과 형량명령 Point 55 행정계획의 사법적 통제 Point 56 계획변경청구권 CHAPTER03 행정행위 Point 57 행정행위 CHAPTER04 기속행위와 재량행위 Point 58 기속행위와 재량행위 Point 59 기속행위 관련 판례정리 Point 60 재량행위 관련 판례정리 Point 61 재량행사의 기준과 재량하자 Point 62 재량행위의 사법적 통제 Point 63 재량의 일탈 · 남용 관련 판례 Point 64 불확정개념과 판단여지 CHAPTER05 법률행위와 준법률행위 Point 65 법률행위와 준법률행위 Point 66 하명 Point 67 허가 Point 68 영업허가의 양도 · 양수 Point 69 예외적 승인 Point 70 인허가 의제제도 Point 71 면제 Point 72 특허 Point 73 인가 Point 74 재개발 · 재건축조합 Point 75 대리 Point 76 확인 Point 77 공증 Point 78 통지 Point 79 수리 CHAPTER06 행정행위의 성립과 효력 Point 80 행정행위의 성립요건과 효력발생요건 Point 81 행정행위시 적용법령 Point 82 행정행위의 효력 Point 83 공정력과 구성요건적 효력 Point 84 공정력(구성요건적 효력)과 선결문제 Point 85 민사법원의 선결문제(부당이득반환청구) Point 86 민사법원의 선결문제(국가배상청구) Point 87 형사법원의 선결문제 (무면허 · 무허가영업) Point 88 형사법원의 선결문제 (명령위반죄) Point 89 불가쟁력 Point 90 불가변력 Point 91 강제력 CHAPTER07 행정행위의 하자 Point 92 행정행위의 하자 Point 93 행정행위의 무효와 취소 Point 94 무효와 취소 관련 판례 정리 Point 95 위헌법률에 근거한 행정행위의 효력 Point 96 행정행위의 하자승계 Point 97 행정행위의 하자승계 판례정리 Point 98 행정행위의 하자치유 Point 99 행정행위의 하자전환 CHAPTER08 행정행위의 폐지 Point 100 행정행위의 직권취소 Point 101 행정행위의 철회 Point 102 취소 · 철회의 취소(재취소) Point 103 행정행위의 실효 CHAPTER09 행정행위의 부관 Point 104 행정행위의 부관 Point 105 부관의 종류 Point 106 부관의 가능성과 한계 Point 107 부관의 하자와 주된 행정행위의 효력 Point 108 부담의 하자와 사법상 이행행위의 효력 Point 109 위법한 부관에 대한 행정쟁송 CHAPTER10 기타 행정작용 Point 110 확약 Point 111 단계적 행정행위 Point 112 행정의 자동결정 Point 113 공법상 계약 Point 114 공법상 계약 관련 판례정리 Point 115 공법상 사실행위 Point 116 행정지도 Point 117 행정지도와 권리구제 Part 3 행정절차 CHAPTER01 행정절차 Point 118 행정절차 Point 119 행정절차법의 적용범위 Point 120 행정절차법의 적용배제 Point 121 행정절차의 행정청과 당사자등 CHAPTER02 처분절차 Point 122 처분절차 Point 123 처분의 이유제시 Point 124 신청에 의한 처분절차(≒수익적 처분) Point 125 불이익 처분절차 Point 126 처분의 사전통지 Point 127 의견청취절차 Point 128 의견제출 Point 129 청문 Point 130 청문절차 Point 131 공청회 Point 132 행정절차의 하자 CHAPTER03 기타 행정절차 Point 133 행정상 입법예고 Point 134 행정예고 Point 135 국민참여의 확대 Point 136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Part 4 행정의 실효성 확보 CHAPTER01 행정상 강제집행 Point 137 행정상 강제집행 Point 138 대집행 Point 139 대집행의 실체적 요건 Point 140 대집행의 절차적 요건과 불복방법 Point 141 이행강제금(집행벌) Point 142 이행강제금 부과절차와 불복방법 Point 143 직접강제 Point 144 강제징수 Point 145 강제징수절차와 불복방법 CHAPTER02 행정상 즉시강제 Point 146 행정상 즉시강제 CHAPTER03 행정벌 Point 147 행정벌 Point 148 행정형벌 Point 149 통고처분절차와 불복절차 Point 150 행정질서벌 Point 151 질서위반행위규제법의 적용 Point 152 행정질서벌의 과벌절차와 불복절차 CHAPTER04 새로운 실효성 확보수단 Point 153 과징금 Point 154 기타수단 CHAPTER05 행정조사 Point 155 행정조사 Point 156 행정조사의 방법과 절차 Part 5 행정소송 CHAPTER01 행정소송 Point 157 행정소송 Point 158 취소소송 CHAPTER02 소송요건 Point 159 소송요건 Point 160 대상적격 : 처분등 Point 161 대상적격 판례정리 Point 162 거부처분 Point 163 재결 Point 164 원처분주의 원칙 사례 Point 165 당사자능력·적격 Point 166 원고적격 Point 167 원고적격 판례정리 Point 168 환경소송 (이웃소송) Point 169 경업자 소송 Point 170 경원자 소송 Point 171 협의의 소의 이익 Point 172 협의의 소의 이익 판례정리 Point 173 피고적격 Point 174 관할법원 Point 175 행정심판전치주의 Point 176 제소기간 Point 177 제소기간 관련 쟁점 CHAPTER03 가구제 Point 178 집행정지 Point 179 가처분 CHAPTER04 본안심리 Point 180 심리 Point 181 소의 변경 Point 182 소송참가 Point 183 관련청구소송의 이송과 병합 Point 184 처분사유의 추가·변경 CHAPTER05 판결 Point 185 판결 Point 186 사정판결 Point 187 인용판결 Point 188 형성력 Point 189 기속력 Point 190 반복금지효와 결과제거의무 A Point 191 재처분의무 Point 192 간접강제 Point 193 기판력 Point 194 기타 CHAPTER06 무효등확인소송과 부작위위법확인소송 Point 195 무효등확인소송 Point 196 부작위위법확인소송 CHAPTER07 당사자소송 Point 197 당사자소송 Point 198 당사자소송 판례정리 Point 199 취소소송에 관한 규정 준용(종합) CHAPTER08 객관적 소송 Point 200 민중소송 Point 201 기관소송 Part 6 행정심판 CHAPTER01 행정심판 Point 202 행정심판 (약식재판) Point 203 행정심판법상 행정심판의 종류 CHAPTER02 청구요건 Point 204 행정심판기관 Point 205 행정심판의 대상 Point 206 당사자과 관계인 Point 207 심판청구의 기간 CHAPTER03 행정심판의 청구와 가구제 Point 208 행정심판의 청구 Point 209 행정심판의 가구제 CHAPTER04 행정심판의 심리 Point 210 행정심판의 심리와 조정 CHAPTER05 행정심판의 재결 Point 211 행정심판의 재결 Point 212 재결의 효력 Point 213 재결에 대한 불복 Point 214 고지제도(불복고지) Part 7 행정상 손해전보 CHAPTER01 행정상 손해배상 Point 215 행정상 손해배상 Point 216 공무원의 직무상 불법행위책임 Point 217 공무원 Point 218 직무의 집행 Point 219 고의 · 과실 Point 220 법령 위반 (위법) Point 221 위법과 과실의 관계 Point 222 위법한 직무행위 사례 Point 223 위법한 부작위 사례 Point 224 타인의 손해발생 Point 225 상당인과관계 Point 226 가해공무원의 배상책임 Point 227 군인등의 국가배상청구제한 Point 228 국가배상의 신청 Point 229 특별한 국가배상청구 Point 230 영조물의 설치 · 관리상의 하자책임 B …785 Point 231 영조물책임의 성립요건 Point 232 도로 · 하천의 설치 · 관리상 하자 관련판례 Point 233 피해자에 대한 배상책임자 CHAPTER02 행정상 손실보상 Point 234 재산권과 손실보상 관련 이론적 논의 Point 235 행정상 손실보상 Point 236 손실보상청구권의 성립요건 Point 237 손실보상의 기준과 원칙 Point 238 토지보상법상 손실보상내용 Point 239 보상액의 결정방법 및 불복절차 Point 240 잔여지등 보상 Point 241 생활보상 Point 242 행정상 손실보상제도의 흠결 Point 243 공법상 결과제거청구권 Part 8 행정정보 CHAPTER01 정보공개 Point 244 정보공개제도 Point 245 정보공개 청구권자와 의무자 Point 246 비공개 대상정보 Point 247 정보공개절차 Point 248 비공개결정에 대한 청구인의 불복절차 Point 249 이해관계 있는 제3자의 불복절차 Point 250 정보공개위원회 CHAPTER02 개인정보보호 Point 251 개인정보 보호제도 Point 252 개인정보와 정보주체 Point 253 개인정보처리자에 대한 규제와 의무 Point 254 정보주체의 권리보장과 피해구제행정기본법을 완벽하게 반영한 『2022 김건호 행정법총론』은 짧은 시간 내 행정법 고득점을 만들 수 있도록 객관식 시험에 최적화된 9, 7급 공무원 시험 대비 행정법 수험서로, 최근 10년 동안 기출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해서 그 내용을 담아냈다. 2021년 5월까지의 법률 개정사항 및 최신 판례를 완벽 반영하였으며, 논리적 목차 구성으로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해와 암기가 동시에 될 수 있도록 하였다. 판례와 법률은 암기하기 편하도록 체계적으로 요약하여 제시하였고, 판례마다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대표 지문을 제목으로 배치하였다. 그리고 날개 부분에는 OX 형식으로 기출지문을 수록하였으며, 각 지문 끝에 작은 위첨자로 기출 횟수를 표시하였다. 또한, 총 254개의 포인트를 중요도에 따라 강약을 조절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합격의 法을 세우다 김건호 행정법 첫째, 2021년 3월 제정된 행정기본법을 완벽하게 반영하였다. 그 동안 학설과 판례로만 논의되던 행정실체법상 일반규정을 포괄하는 행정기본법이 지난 3월 제정·시행되었다. 앞으로 행정기본법은 행정법 문제출제의 기준이 될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기 위해 행정기본법 내용을 완벽하게 반영하였다. 둘째, 기본서 한권으로 전체 체계와 구체적 디테일을 모두 습득할 수 있다. 2021년 국가직, 소방직 2020년 군무원 등 최근 10년간의 공무원시험, 각종 자격증 시험 기출문제를 모두 빠짐없이 반영하였다. 추가로 가필해서 넣을 내용이 없을 정도의 내용을 담아냈다. 본문에는 자세한 설명을 수록하였고, 기출지문은 날개에 OX 형식으로 수록하여 전체적인 체계와 기출지문의 디테일한 워딩을 모두 숙지하도록 하였다. 본문을 이해하면 반드시 날개 OX를 통해 기출지문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파악하시기 바란다. 셋째, 각 지문 끝에 작은 위첨자로 기출 횟수를 표시하였다. 다른 교재들에서 찾아볼 수 없는 제 교재만의 엄청난 특징이다. 기출지문이라고 모두 같은 비중으로 숙지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두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단기간에 합격권 점수로 올라갈 수 있다. 1번 출제된 지문도 다수이지만 최대 20회 가량 출제된 지문도 있다. 빈출된 지문은 이해가 되든 안 되는 통암기를 통해서 정오판단은 정확하게 하실 수 있어야 한다. 넷째, 판례마다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대표 지문을 제목으로 배치하였다. 중요한 문구에는 볼드, 밑줄처리를 통해 핵심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판례마다 단순한 내용의 제시가 아니라 기출이 되었던 또는 될 수 있는 지문을 구성하여 상단에 배치하였다. 두리뭉실한 이해로는 시간의 제약이 있는 객관식 시험에서 지문의 정오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다. 다섯째, 총 254개의 포인트를 중요도에 따라 강약을 조절할 수 있다. 각 포인트별로 빈출도에 따라 S(58개), A(101개), B(62개), C(33개)의 등급을 표시하였다. 합격하기 위해서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겠지만 적어도 우선순위에 따라 강약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내가 키운 S급들 4
JAYPLEMEDIA / 근서 (지은이) / 2024.12.26
13,000
JAYPLEMEDIA
소설,일반
근서 (지은이)
칼날도 아프다
문학세계사 / 남혜숙 지음 / 2001.04.07
5,000원 ⟶
4,500원
(10% off)
문학세계사
소설,일반
남혜숙 지음
기본 영문법
랭귀지몬스터 / 권영민.권영신 지음 / 2016.10.14
15,000원 ⟶
13,500원
(10% off)
랭귀지몬스터
소설,일반
권영민.권영신 지음
수능, 토익, 공무원, 취업, 승진 시험 등 영문법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학습자가 본인 스스로 실력을 점검하고 실력에 맞게 맞춤 학습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다양한 학습자의 요구에 맞춰 TOEIC 모의고사와 수능 실전 테스트, 저자 직강 90개를 출판사 카페와 유투브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01 문장의 기본 골격 1 단어, 구, 절 2 동사의 종류와 문장구조 02 주어 1 명사 2 대명사 03 서술어 1 단순시제 2 완료시제 3 진행형 4 수동태 5 조동사와 그 대용어구 04 수식어 1 형용사와 부사 2 원급 비교 3 비교급 비교 4 최상급 비교 05 준동사 1 부정사 2 동명사 3 분사 06 접속사절 1 명사절 2 형용사절 3 부사절 07 전치사구 1 전치사구의 형태와 역할 2 전치사별 의미 08 가정법 1 가상의 현재와 과거 상황 2 다양한 가정법 표현들 09 화법 1 직접화법과 간접화법 2 다양한 전달동사 10 특수구문 1 무생물 주어 구문 2 강조 구문『기본영문법』은 수능, 토익, 공무원, 취업, 승진 시험 등 영문법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학습자가 본인 스스로 실력을 점검하고 실력에 맞게 맞춤 학습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다양한 학습자의 요구에 맞춰 TOEIC 모의고사와 수능 실전 테스트, 저자 직강 90개를 출판사 카페와 유투브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랭귀지몬스터 네이버 카페(http://cafe.nver.com/langmon)에서 영문법 자료 및 저자 특강 팟캐스 무료 제공 *관련 영상 : https://youtu.be/juTqtUcrO7g 기본영어 시리즈 1_기본 영문법 ‘Basic, 기본’이란 ‘기초와 근본’을 이르는 말이다. 대충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영 실력이 오르지 않는 정체기가 길어진다면 보다 근본적인 것들을 확인하고 점검해봐야 한다. '기본', 언제 다시 시작하든 쉬운 영문법 우리 안에 잠들어 있던 지식을 불러내 필요할 때 사용하고 또 잊고 지내고… 이런 것이 영어 공부가 된지 오래다. 토익 점수를 받고 취직하기 위해, 승진을 위해, 외국 바이어와 대화하기 위해…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는 영어를 하는 우리의 영어 학습 패턴을 직시하자. 영어가 생활에 꼭 필요하진 않지만 언제든 꺼내볼 준비를 해야 하는 영어 공부, 기본을 살리면 쉽게 할 수 있다. 기본 영어 시리즈는 언제 어떤 목적으로 영어를 다시 시작하든 어렵게 느껴져서는 안 된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을 시작했다. 어렸을 때 배운 자전거 타기, 오랫동안 안 타고도 페달을 밟는 순간 자전거 타는 법을 기억하듯이 이미 배운 영문법 지식은 우리 두뇌의 어딘가에서 잠들어 있다. 우리가 할 일은 제대로 된 기본 지식이 들어 있는지 점검하고 없으면 채우고, 있으면 잠을 깨워 불러내는 것이다. 기본 영어 시리즈가 영어 학습에 기본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필요할 때만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맞다! 일생을 붙잡고 있는 영문법, 그럼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필요할 때만 하되,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도, 하루 종일 지친 마음을 달래기에도 우리에겐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필요한 건 ‘기본’에 대한 점검 힘에 부칠 때 점검하는 기본! 이렇게 영어가 필요할 때마다 항상 새로운 마음가짐과 새로운 교재를 꺼내 드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어려움을 느낀다. 이유는 다양하지만 실력과 관련된 이유가 대부분이다. 특히 기초가 없어서라는 이유에 집중하자. 우리가 기초라고 말하는 지식은 사실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이미 다 배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면? 이때 필요한 것이 기본에 대한 점검이다. 기본이란 초보자들이 하는 기초와는 다른 것이다.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점검. 실력을 정확히 알고 모르는 것을 보충하는 학습이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다. 더 이상의 영문법 갈증은 없다! 기본 실력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효과적인 보충 학습을 한다. 문법 유형을 꼼꼼히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정리할 수 있어 영문법에 대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문법사항을 다루어 분량이 많지만 실력만큼, 필요한 만큼만 학습하면 되니까 부담 없다. ※이 책의 활용법※ 1. 문법 학습 필요 확인 → 테스트 진단 → 실력 체크 → 보충하는 4단계 맞춤 학습 시스템 *Quick Test-랭귀지몬스터 네이버 카페(http://cafe.nver.com/langmon) 자료실에서 기초 실력테스트 - *5분 문법연습-3단계 테스트를 통해 실력 점검, 실력 쌓기 *10분 문법이해-테스트를 통해 모자란 문법지식 보충하기 2. TOEIC 모의고사/수능 실전 테스트 무료 제공 실전 영문법 시험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토익 모의고사와 수능 영문법 연습 문제를 랭귀지몬스터 네이버 카페에서 무료로 제공합니다. 3. 동영상 학습 90강 무료 제공 기본 영문법 저자 직강 동영상 자료와 핵심 영문법을 다루는 대한민국 대표 영문법 저자 직강을 랭귀지몬스터 네이버 카페-네이버 포스트-팟캐스트에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2017 기초를 다지는 회계원리 입문
멘토르스쿨 / 김갑수 지음 / 2017.01.02
8,000원 ⟶
7,200원
(10% off)
멘토르스쿨
소설,일반
김갑수 지음
대한상공회의소 전산회계운용사 필기시험, 한국세무사회 전산회계 필기시험, 대학수학능력시험 직업탐구영역(회계원리)을 목표로 하는 이들을 위한 최적의 책이다. 회계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어려움 없이 따라올 수 있도록 기초부터 잘 정리되어 있다.1장 | 회계의 개념 1. 회계의 뜻?목적?분류 2. 부기의 뜻?목적?분류 3. 회계단위와 회계기간 2장 | 기업의 재무상태와 재무상태표 1. 자산의 뜻 2. 자산의 종류 3. 부채의 뜻 4. 부채의 종류 5. 자본의 뜻 6. 자본의 종류 7. 재무상태표 8. 재무상태표에 의한 당기순손익의 계산 3장 | 기업의 경영성과와 포괄손익계산서 1. 수익의 뜻 2. 수익의 종류 3. 비용의 뜻 4. 비용의 종류 5. 포괄손익계산서 4장 | 기업의 순손익 계산 1. 순손익의 계산 2. 순손익의 계산 방법 3. 재무상태표와 포괄손익계산서의 순손익 관계 5장 | 계정 1. 계정의 뜻 2. 계정의 종류 3. 계정의 기입 방법 4. 계정의 형식 5. 대차평균의 원리 6장 | 거래 1. 거래의 뜻 2. 거래의 결합관계(거래의 8요소) 3. 거래의 종류 7장 | 분개와 분개장 1. 분개의 뜻 2. 분개장 8장 | 전표회계 1. 전표회계의 뜻 2. 전표의 특징 3. 전표의 종류 4. 전표작성 9장 | 총계정원장과 전기 1. 총계정원장의 뜻 2. 전기의 뜻 3. 전기의 방법 4. 분개의 추정 10장 | 결산 1. 결산의 뜻과 절차 2. 시산표 3. 정산표 11장 | 총계정원장의 마감 1. 포괄손익계산서계정의 마감 2. 재무상태표계정의 마감 12장 | 장부와 재무제표 1. 장부의 뜻 2. 장부의 종류 3. 장부조직과 거래의 기장 순서 4. 수기식 장부기장 방법 5. 재무제표 정답 및 해설 :: 회계 순환 과정대로 구성 회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자산?부채?자본?수익?비용의 분류와 회계의 생명인 분개를 중점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회계 순환 과정에 따라 목차를 구조화하였다. :: 암기용 요점정리 추가 쉽게 이해하고 정확히 외울 수 있도록 ‘멘토 노트’라는 암기용 요점정리를 추가하였다. 단순히 이론을 간략하게 요약한 요점정리가 아니라, 저자들이 20여 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찾아낸 최적의 학습효과를 바탕으로 압축한 실전용 요약정리이다. :: 검정문제는 최신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이론 정리 다음에 기본문제와 검정문제를 차례로 배치하여 단계적으로 실력을 향상하며 시험에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 성적을 올리는 가장 확실한 비결 중 하나는 최신 기출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므로 특히 검정문제는 가장 최근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제출하였다.
스피노자의 진찰실
알토북스 / 나쓰카와 소스케 (지은이), 박수현 (옮긴이) / 2024.12.10
17,800원 ⟶
16,020원
(10% off)
알토북스
소설,일반
나쓰카와 소스케 (지은이), 박수현 (옮긴이)
나가노현에서 지역 의료에 종사하는 현역 내과 의사이자 누계 340만 부가 팔린 밀리언셀러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나쓰카와 소스케의 새로운 걸작이 탄생했다. 작가가 출판사의 의뢰를 받은 때로부터 14년 만에 완성한 이번 소설에는 오랜 기간 현역 의사로서 수많은 생명이 스러져가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깨달은 삶과 죽음의 진정한 의미에 관한 깊은 통찰이 담겨 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교토의 지역 병원에서 일하는, 작가 나쓰카와 소스케와 같은 직업을 가진 내과 의사이다. 이름은 마치 데쓰로. 그는 환자를 치료하는 자신의 소신이 “설령 병이 낫지 않아도, 남겨진 시간이 짧아도 인간은 행복할 수 있어. 분명히 그럴 수 있다는 게 내 나름의 철학이거든. 그 행복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계속 생각해.”라고 말한다. 데쓰로가 삶의 마지막을 앞둔 환자에게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계속 질문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노력할 뿐이다. 스피노자를 즐겨 읽는 데쓰로가 환자를 대하는 태도는 스피노자의 철학과 많이 닿아 있다.제1화 한여름 한낮을 걷다 제2화 산에 올라 산을 그리다 제3화 세상 너머에서 오는 소리 제4화 가을이 흘러가는 길★★★★★ 수많은 죽음을 목격한 의사가 기나긴 노년을 견뎌야 하는 우리에게 전하는 삶과 죽음의 진정한 의미 ★★★★★ ★★★2024 일본 서점대상 노미네이트 ★★★340만 부 판매 밀리언셀러 작가 새로운 걸작 기적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어 그 의사는 생명의 최후에 희망의 등불을 처방한다 나가노현에서 지역 의료에 종사하는 현역 내과 의사이자 누계 340만 부가 팔린 밀리언셀러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나쓰카와 소스케의 새로운 걸작이 탄생했다. 작가가 출판사의 의뢰를 받은 때로부터 14년 만에 완성한 이번 소설에는 오랜 기간 현역 의사로서 수많은 생명이 스러져가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깨달은 삶과 죽음의 진정한 의미에 관한 깊은 통찰이 담겨 있다. 작가는 이 소설에 관해 독자들에게 이런 말을 전한다. “의료가 소재입니다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교수들의 갈급한 권력투쟁도 없고 의식이 돌아오라고 절규하며 심장마사지를 하는 긴박한 장면도 없습니다. 다만 기적이나 음모, 절규보다 더 소중한 것들을 제 능력이 허락하는 한 온 힘을 다해 썼습니다.” 이 작품은 출간 즉시 서점 관계자와 독자로부터 극찬 세례를 받았고 급기야 일본서점 대상 4위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독자들은 “많은 이가 읽었으면 하는 책”, “각자가 죽음을 대하는 법,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싶다” “초고령화 사회에 인간의 ‘마지막’이 그려진 소설” 등 감동을 쏟아냈다. 우리는 모두 생명에서 죽음으로 가는 과정 속에 있다. 죽음을 앞두고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갈 것인가를 너무 무겁지 않게 생각해 보게 하는 소설이다. 의사 책상에 독특하게도 스피노자의 책이 꽂혀 있는 매력적인 주인공 마치 데쓰로와 함께 어느 순간 ‘소박하고 행복한 시간의 흐름 속에’ 빠져들게 한다. 꺼져가는 생명과 분투하며 현직 의사가 깨달은 ‘사람의 행복’을 그리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교토의 지역 병원에서 일하는, 작가 나쓰카와 소스케와 같은 직업을 가진 내과 의사이다. 이름은 마치 데쓰로. 그는 환자를 치료하는 자신의 소신이 “설령 병이 낫지 않아도, 남겨진 시간이 짧아도 인간은 행복할 수 있어. 분명히 그럴 수 있다는 게 내 나름의 철학이거든. 그 행복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계속 생각해.”라고 말한다. 데쓰로가 삶의 마지막을 앞둔 환자에게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계속 질문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노력할 뿐이다. 스피노자를 즐겨 읽는 데쓰로가 환자를 대하는 태도는 스피노자의 철학과 많이 닿아 있다. “이런 희망 없는 숙명론 같은 것을 제시하면서도 스피노자가 재미있는 점은 인간의 노력을 긍정한 데 있지. 모든 것이 정해져 있다면 노력하는 것이 의미가 없을 텐데, 그는 이렇게 말했거든. ‘그렇기에’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문 중에서 인간의 의지로 뭔가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에서 어찌 할 수 없는 일들이 더 많다. ‘쓰나미나 지진을 없앨 수 없고, 환자 몸속에 생긴 췌장암을 없애는 것도 불가능’하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지만 그럼에도 노력하라는 말 속에 희망의 빛이 일렁거린다. 삶의 의미를 성찰하는 내과 의사가 함께한 생명의 마지막 순간들 작가와 주인공의 말처럼 이 소설에는 놀라운 기적도, 교수들의 권력투쟁도, 음모도 없다. 지역의 작은 병원을 무대로, 이런저런 질병으로 인해 고달픈 인생을 사는 보통 사람들의 사연을 통해 삶의 본질과 죽음의 의미를 따듯하고 상냥한 필치로 담아냈다. 특히 주인공이 삶이 얼마 남지 않은 노령의 환자와 그 가족에게 오직 병의 치료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남은 생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게 도와주는 진료를 펼치는 모습은 진한 감동을 전한다. 또한 뛰어난 의술로 치료에 난관을 겪는 환자들을 살려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역시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여러 죽음의 순간을 묘사하지만 신기하게도 읽는 이의 마음에는 따뜻함과 뭉클함이 차오른다. 주인공은 암 환자에게 힘내라거나 포기하지 말라고 하는 대신 ‘서두르지 말라’고 할 뿐이다. 생을 다하고 떠난 사람에게는 마지막으로 “고생하셨습니다.”라는 진심 어린 말을 건넨다. 어느새 읽는 이도 환자의 마음이 되어 어깨에 힘이 빠지며 마음이 편안해진다. 자칫 신파적인 내용이 될 수 있지만 결곡한 문장에 아름다운 교토의 풍경까지 더해져 “소박하고 행복한 시간의 흐름 속에” 빠져들게 한다. 모처럼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고 싶다면, 똑같은 일상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 싶다면 이 소설을 읽어보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야기 속 곳곳에 등장하는 교토의 명물 화과자는 맛있는 것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당장이라도 비행기 티켓을 끊고 싶게 만드는 부작용이 있으니 주의하셔야 한다. “이 작품을 편집하고 출판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나쓰카와 씨에게 작품의 집필을 의뢰하고 나서, 14년의 세월을 거쳐 탄생한 것이 이번 작품입니다. ‘사람의 생명과 행복’이라는 깊고 큰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독자들에게는 아무런 어려움 없이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으로 전달됩니다. 굉장하면서도 뛰어난 한 의사가 환자나 동료와 진지하게 마주하는 모습을 그린, 최고로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편집하는 과정에서 《스피노자의 진찰실》은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는 책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느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이 작품을 출판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는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축복이 될 것입니다.” - 미즈즈키 대표이사 겸 편집자, 시노하라 이치로 “일본 전국의 서점 직원들이 보낸 감동적인 추천사” “이 책에 등장하는 환자들처럼 데쓰로와 같은 멋진 의사를 만나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 치바현, 기노쿠니야 서점 이토 나오코 “소설을 읽는 내내 소박하고 행복한 시간의 흐름 속에 빠져 있었습니다. 생명에 대한 희망과 함께 주인공 의사의 마음이 전해져 여러 장면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 도치기 현, 우사기야 야이타 서점 야마다 에리코 “슈퍼닥터가 기적을 일으켜 난치병이나 어려운 수술을 극복하는 이야기도 좋지만, 이번 작품처럼 조용하고 부드럽게 사람의 생명을 대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는 더 진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 시즈오카현, 아마노 누노바 서점 야마모토 아키히로 “가족을 떠나보낸 경험이 있다면 더 위로가 될 만한 따듯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입니다.” - 교토, 츠타야 서점 오쿠다 마유미 “작가의 말처럼 기적도 드라마틱한 위기도 없지만, 다 읽고 나면 ‘한 페이지씩 천천히 음미하며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 후쿠오카현, 메트로 서점 모치다 “원망이 아닌 ‘감사’의 마음으로 이 생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삶에 더 충실하자는 열정도 생겨납니다. 작가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효고현, 미라이야 서점 오타하라 마키 “죽어가는 사람의 시선과 이를 마주하는 의사의 시선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50~60대 분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일 것 같습니다.” - 오사카, 파르넷 사야마 서점 야마와키 “이 감동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분명 사람이 살아가고 늙어가고 죽어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무언가가 쓰여져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 나라현, 기쿠야 서점 모리타니 사토시 “삶과 죽음의 참 의미뿐만 아니라, 교토의 여름 거리 풍경과 단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할 만한 화과자가 등장하는 등 오감에 호소하여 빠져들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올해 가장 감동적인 작품이었습니다.” - 도쿄, 유린도 마치다 서점 하라다 아키미 “변함없네요, 사카자키 씨.”앙상한 가슴에서 청진기를 떼며 데쓰로가 말했다.사카자키 씨는 얇은 이불 위에 누운 채 야윈 볼을 움직였다.“변함없어도 이제 그리 길지 않겠죠? 남은 수명이 한 달, 아님 두 달 정도 되려나요?”데쓰로는 어려운 질문을 받은 양 드문드문 흰머리가 섞인 머리를 긁적였다.“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의사가 얘기하는 남은 수명처럼 불확실한 게 없어요. 여러 환자분을 봐 왔지만 남은 수명을 예측해서 맞은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데쓰로가 청진기를 왕진 가방에 집어넣으며 말을 이었다.“2개월 정도는 버티리라 생각했던 분이 일주일 안에 갑자기 나빠지기도 하고, 반년 내로 예상한 분이 1년 이상 사시기도 해요.”사카자키 씨는 쓴웃음을 지었다.“알 수 없는 일이군요.”“알 수 없는 일이지요.”데쓰로는 펜을 들고 진료 기록부에 소견을 적었다.사카자키 유키오, 74세, 남성, 진단명 위암, 4기. “대학 의국에 있을 때 그가 사용하던 책상 위에는 변변한 의학서적은 없었지만, 쓸데없이 어려운 철학책들은 수북이 쌓여 있었으니까.”“철학책이요?”“뭐였더라. 칸트, 플라톤, 흄, 스피노자…. 적어도 의사 책상으로는 보이지 않았지.”“예사롭지 않은 독서 편력이군요. 광범위한 공부이고요.”“그러고 보니 가쓰라기 편집장은 문학부 철학과 출신이라고 했던가?”“네. 학창 시절에 제 나름대로 다양한 서적을 닥치는 대로 읽었죠. 그러니까 데쓰로 선생이 플라톤이나 칸트와 같은 정통파 책을 읽었다면 이해하겠는데, 스피노자라니…. 참으로 흥미롭네요.”
2026 나두공 9급 공무원 한국사 써머리노트
시스컴 / 나두공 수험연구소 (지은이) / 2025.10.05
15,000원 ⟶
13,500원
(10% off)
시스컴
소설,일반
나두공 수험연구소 (지은이)
한국어와 한국어 교육 2
푸른사상 / 신현숙 외 지음 / 2012.10.09
17,000
푸른사상
소설,일반
신현숙 외 지음
대표저자 신현숙 교수를 비롯한 16명의 한국어 교육자의 공저인 본 도서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고 활동한 경험을 기초로하여 한국어 교육자 및 한국어 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예비 교육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제를 특강 형식으로 두 권의 도서에 담아냈다. 특히 한국어 교수-학습에 필요한 180여 주제를 한국어 교육의 이해, 한국어 정보, 한국어 기능 교육, 한국어 내용 교육으로 나누어 질문과 응답 형식으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전문성과 현장성을 고려하여 집필진들은 박사논문과 박사후논문에서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한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집필하였다.1권 머리말 『한국어 특강 2: 한국어와 한국어 교육 Ⅰ, Ⅱ』를 펴내면서 제1부 한국어 교육의 이해 1장 한국어와 한국어 교육 신현숙 01. 국어와 한국어의 관계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02. 국어 교육과 한국어 교육의 관계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03. 국어 교육의 목표는 어떻게 설정하고 있는가? 04. 한국어 교육의 목표는 어떻게 설정할 수 있을까? 05. 한국어 학습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06. 한국어 교육자는 어떤 자격이 필요할까? 07. 한국어 교육 현장의 변천과정은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 08.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하여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2장 한국어 교육과정 이은희 01. 교육과정은 어떤 절차로 설계되는가? 02. 교수요목의 유형은 어떤 것이 있을까? 03. 내용중심 교수요목은 무엇일까? 04. 과정중심/ 결과중심 교수요목은 한국어 교육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05. 과제중심 교수요목은 절차적 교수요목과 어떻게 다를까? 06. 한국어 교육과정의 교육 내용은 어떻게 구성할까? 07. 일반목적 한국어 교육과정은 어떠해야 할까? 08. 학문목적 한국어 교육과정은 어떠해야 할까? 09.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과정은 어떠해야 할까? 10. 재외동포 대상 한국어 교육과정은 어떠해야 할까? 11. 국제통용 한국어 교육 표준교육과정은 어떤 특징을 가질까? 3장 한국어 교수법 이종은 01. 언어 교수법은 언어관/ 언어 이론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을까? 02. 한국어 교육에 적용 가능한 교수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03. 문법번역식 교수법의 특징은 무엇일까? 04.푸른사상의 신간 <한국어 특강 2 : 한국어와 한국어 교육>이 출간되었습니다. 대표저자인 신현숙 교수 (상명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국어심의회 부위원장)를 비롯한 16명의 한국어 교육자의 공저인 본 도서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고 활동한 경험을 기초로하여 한국어 교육자 및 한국어 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예비 교육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제를 특강 형식으로 두 권의 도서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본 도서가 귀사의 소개로 많은 독자들과 만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서의 내용 상명대학교 신현숙 교수 (현 국어심의회 부위원장)가 2012년 한글날을 맞이하여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어 교육자 열여섯 명과 함께 <한국어 와 한국어 교육 Ⅰ, Ⅱ>를 출간하였다. 2012년 3월에 출간된 <한국어 특강 1 의미와 의미 분석>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한국어와 한국어 교육 Ⅰ, Ⅱ>는 국내외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 교육자와 한국어 교육을 전공하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한국어 교육계와 한국어 교육 현장을 이끌어가는 “젊은 친구”들과 그동안 함께 생각하고 토론한 주제를 모아 엮은 본 도서는 강의실과 연구실에서 논의한 주제와 멋진 답변들을 특강 형식으로 담아내고 있다. 특히 한국어 교수-학습에 필요한 180여 주제를 한국어 교육의 이해, 한국어 정보, 한국어 기능 교육, 한국어 내용 교육으로 나누어 질문과 응답 형식으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전문성과 현장성을 고려하여 집필진들은 박사논문과 박사후논문에서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한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집필하였다. 이 책에 담긴 정보는 한국어 교육에 참여하는 교육자, 학습자, 연구자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 소개 대표저자 신현숙 김보경 문학박사/서강대학교 한국어교육원 대우전임강사/상명대학교 외래교수 김영란 문학박사/상명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 박건숙 문학박사/상명대학교 연구교수 이유기 문학박사/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 이은희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이종은 문학박사/Senior Lector, Yale University 최유리 문학박사/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강사/상명대학교 외래교수 기준성 문학박사/상명대학교 국제언어문화교육원 코디네이터/상명대학교 외래교수 박선아 철학박사/MET (Master of Educational Technology) Lecturer, 온라인 교수 설계자,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백승희 문학박사/뉴욕 맨해튼 한국학교 교사 양태영 문학박사/상명대학교 국제언어문화교육원 코디네이터/상명대학교 외래교수 이경수 문학박사/광운대학교 한국어문화교육센터 주임강사/경기대학교 외래교수 이지영 문학박사/상명대학교 교수 이효정 문학박사/상명대학교 외래교수 정인아 문학박사/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한국어교육센터 대우조교수/상명대학교 외래교수 황주원 문학박사/대림대학교 국제어학원 전임강사
김사량 선집
역락 / 김재용 엮음 / 2016.03.04
25,000
역락
소설,일반
김재용 엮음
머리말 해방이전/소설 해방이전/산문 해방이후/소설 해방이후/산문 작가연보
인간과 바다 간 조우의 횡적 비교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노영순 (엮은이) / 2021.05.20
37,000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소설,일반
노영순 (엮은이)
도전적이고 새로운 공간에서의 항해 여정은 인간에서 생물학적인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데에 머물지 않고 사회적인 환경과 문적인 성취라는 자산을 안겨준다. 그만큼 인류의 활동 영역은 물론 사회적·문화적 공간 또한 확대된다. 이를 보여주기 위해 이 책에서는 바다와 인간이 조우하고 있는 12개 현장을 3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보여줄 것이다. 12개의 만남을 기록하고 있는 연구자들은 제각기 전공이 다르다. 전공이 다르다는 것은 현장을 선택하는 기준뿐만 아니라 만남을 보는 관점과 시각, 무엇보다도 제기하는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장점을 살리기 위해 이 책은 전체적이고 일관성 있는 분석을 고집하거나 시대나 공간을 한정하지 않았다. 집필자들이 선택한 여러 조우의 현장을 따라가며 다양한 이해와 관점을 독자들에게 그대로 노출시키는 전략을 취했다.발간사 서문 1부|상인과 작가의 바다 1. 『아랍 상인 술라이만의 인도와 중국 견문록』의 화자, 번역자, 독자|정남모 2. 1920년대 개성상인들의 홍삼판로 시찰기 고찰: 『中遊日記』와 『香臺紀覽』을 中心으로|최낙민 3. 올라우다 에퀴아노의 자전서사에서 언어와 문화변용|노종진 4. 엘리자베스 비숍의 영감의 원천으로서 남/북 아메리카 바다|심진호 2부|어민과 노동자, 선원의 바다 5. 식민지 시기 부산지역의 수산물 어획고와 수산업인구 현황|김승 6. 제1차 세계대전 시기 칭다오를 통한 산둥 노동자의 이동과 그 의의|권경선 7. 제국과 자본에 대한 민중의 승리: 선박안전입법의 머나먼 여정|김주식 8. 선원인권교육의 도입 방안에 관한 기초연구|진호현, 이창희 3부|표류민, 왜구와 난민의 바다 9. 이방익 표해록 속의 표류민과 해역 세계|김강식 10. 『조선표류일기』의 회화자료에 대하여|이근우 11. 미국 웨스트민스터 시의 베트남보트피플기념비와 베트남전쟁기념비의 형상과 의미| 노영순 12. 왜구론의 행방: 바다의 역사와 일본 중세 대외관계사|이수열 출전 저자소개 도전적이고 새로운 공간에서의 항해 여정은 인간에서 생물학적인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데에 머물지 않고 사회적인 환경과 문화적인 성취라는 자산을 안겨준다. 그만큼 인류의 활동 영역은 물론 사회적·문화적 공간 또한 확대된다. 이를 보여주기 위해 이 책에서는 바다와 인간이 조우하고 있는 12개 현장을 3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보여줄 것이다. 12개의 만남을 기록하고 있는 연구자들은 제각기 전공이 다르다. 전공이 다르다는 것은 현장을 선택하는 기준뿐만 아니라 만남을 보는 관점과 시각, 무엇보다도 제기하는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장점을 살리기 위해 이 책은 전체적이고 일관성 있는 분석을 고집하거나 시대나 공간을 한정하지 않았다. 집필자들이 선택한 여러 조우의 현장을 따라가며 다양한 이해와 관점을 독자들에게 그대로 노출시키는 전략을 취했다. 이 책을 편집함에 있어 집필자들에게 한 단 하나의 주문은 인간과 바다 간 조우에서 ‘인간’을 주체로 한 사유와 기술이었다. 덕분에 바다와 조우한 인간을 범주화하여 상인과 작가의 바다, 어민과 노동자, 선원의 바다, 표류민, 왜구와 난민의 바다라는 3부로 책을 엮을 수 있었다. 각 부는 소재, 작가, 주제 면에서 서로 횡적으로 비교될 수 있는 4개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서문 중에서) [집필진 소개] 권경선|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 HK연구교수, 중국사 전공 김강식|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 HK교수, 한국중세사 전공 김 승|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 HK교수, 한국근현대사 전공 김주식|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 해양사 전공 노영순|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 HK교수, 동남아시아근현대사 전공 노종진|한국해양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영어영문학 전공 심진호|신라대학교 교양과정대학 교수, 영어영문학 전공 이근우|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 한국고대사 전공 이수열|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 HK교수, 일본사상사 전공 이창희|한국해양대학교 항해융합학부 교수, 해사법 전공 정남모|한국해양대학교 항해융합학부 강사, 불어불문학 전공 진호현|한국해양수산연수원 특임교수, 해사법 전공 최낙민|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 HK교수, 중문학 전공
테세우스의 배 5
비채 / 히가시모토 도시야 (지은이), 장선정 (옮긴이) / 2023.01.13
8,800원 ⟶
7,920원
(10% off)
비채
소설,일반
히가시모토 도시야 (지은이), 장선정 (옮긴이)
최신 한글서예
태평양저널 / 송병덕 지음 / 2006.07.17
13,000원 ⟶
11,700원
(10% off)
태평양저널
소설,일반
송병덕 지음
주근옥의 문학세계
국학자료원 / 국학자료원 편집부 엮음 / 2006.02.28
17,000
국학자료원
소설,일반
국학자료원 편집부 엮음
머리말/ 저자 Ⅰ. 총론 최예열/ '자연'의 성격과 자아 의식 금둥철/ '고향'이라는 이름의 환상 김현정/ 이질적인 '접속'이 빚어낸 인간미와 순수미 김승민/ 멈추지 않는 여정 속에 담긴 삶의 통찰 Ⅱ. 형식미학분석 송재영/ 새로운 장시의 가능성 구수경/ 형식의 해체와 리듬의 부활, 그 역설의 미학 윤종영/ 주근옥의 '소절'. 가능성과 한계 김윤정/ 부조리 너머의 실존의 시형 김교식/ 이미지의 어울림과 공간의 확대 하야시 요코/ 체온으로 다가오는 시 林陽子/ 36.5度で迫ってくる詩 Ⅲ. 내용미학분석 홍학표/ 화해 또는 간결 무취의 선미 송기한/ 초기시의 반문명성 남기택/ 완고한 기호의 세계 민명자/ 채움과 비움, 욕망의 경계에서의 '문' 박슬기/ 충만한 '순간'이 지닌 미적 형상 Ⅳ. 시집론 김용직/ 밝고 개결을 향한 자세-『번개와 장미꽃』 송재영/ 시의 틀과 말의 변주-『갈대 속의 비비새』 이승원/ 작고 아름다운 이정의 세계-『감을 우리며』 송기섭/ 부조리의 발견과 서사적 운문-『바퀴 위에서』 Ⅴ. 학문세계분석 장수희/ 한국현대시사에 대한 철학적 고찰의 빛나는 성과 주근옥 시인 연보 필자 소개
1인용 기분 1~3 세트 (전3권)
비아북 / 윤파랑 (지은이) / 2018.10.05
37,500원 ⟶
33,750원
(10% off)
비아북
소설,일반
윤파랑 (지은이)
네이버 인기 웹툰 『1인용 기분』이 비아북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연재가 시작된 후, 독자들의 큰 관심과 함께 댓글 창에는 많은 공감의 메시지가 올라왔다. ‘1인용’이라는 제목의 상징성과는 반대로 작품이 독자의 공감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은, ‘파랑’이라는 캐릭터의 개인적이고 내밀한 질문들이 우리에게도 생생히 ‘1인용’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윤파랑 작가는 『1인용 기분』에 대해 “어쩌다 어른이 된 사람들, 어른이들의 지루한 성장담”이라고 말한다. “어떻게 살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궁금해하고 “열심히 산다고 사는데 왜 계속 이 모양일까”를 되묻는 사람들. 하지만 이들의 한숨과 다사다난한 일상은, 우리가 언제나 “성장 중”임을 나타내주는 신호이기도 하다. 쉽게 행복해질 수 없더라도, 나와는 너무 다른 타인들에게 자주 상처받더라도, 우리는 계속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니까. 전 3권으로 구성된 단행본에는 연재분과 함께 웹툰을 더 풍성하게 하는 윤파랑 작가의 에세이를 담았다. 잔잔한 물결 같은 이미지와 그 속을 들여다보는 단단한 글을 통해, 당신의 진짜 기분이 무엇인지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기를 바란다. 프롤로그 하루 가치와 가격 속울음 묘연 essay 인연 숨 제자리걸음 온도 신호 이해 다정함 essay 예쁘고 소중한 쓰레기들 몫 욕심 안부 행복 후회 essay 의도한 상처, 의도하지 않은 상처 중심 상사 교열 이별 관찰 essay 시적인 것들 기록 놓아주다 essay 손을 잡히는 일, 손에서 놓는 일 쉼표 자기소개서 습관 거짓말 선택의 주어 먹다 essay 밤하늘 아래에서 공간 첫인사 사과 오지랖 기대 essay 기대와 실망 눈치 비교 칭찬 침묵 변화 열심히 (1) 열심히 (2) 어떤 사람 (1) 어떤 사람 (2) essay 그것도 나고 저것도 나인데 홀로서기 주변부 (1) 주변부 (2) 친구 essay 나에 대한 예의 소중한 도전 이름 (1) 이름 (2) essay 아이 낳기 싫은데요 평범한 하루 essay 고양이와 함께하는 하루 추억 오해 (1) 오해 (2) 비 듣고 싶은 말 듣지 못한 말 할 수 없던 말 하고 싶은 말 기억나는 사람 이유 (1) 이유 (2) 술버릇 평가 반짝임 (1) 반짝임 (2) 우리 (1) 우리 (2) essay 눈앞이 캄캄한 일들 혼자서 앞길 결혼식 퇴고 가족 (1) 가족(2) essay 없는 사진 정리 남은 자리 감정들 1인용 기분 essay 오늘은 홀가분 후기 오늘도 고민하는 어른이들을 위하여★★★★★★★★★★★★★★★★★★★★★★★★ 네이버 웹툰 별점 만점! 『1인용 기분』 단행본 출간! ★★★★★★★★★★★★★★★★★★★★★★★★ 설익은 ‘어른이’들의 한숨 섞인 성장담, 『1인용 기분』 네이버 인기 웹툰 『1인용 기분』이 비아북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연재가 시작된 후, 독자들의 큰 관심과 함께 댓글 창에는 많은 공감의 메시지가 올라왔다. ‘1인용’이라는 제목의 상징성과는 반대로 작품이 독자의 공감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은, ‘파랑’이라는 캐릭터의 개인적이고 내밀한 질문들이 우리에게도 생생히 ‘1인용’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윤파랑 작가는 『1인용 기분』에 대해 “어쩌다 어른이 된 사람들, 어른이들의 지루한 성장담”이라고 말한다. “어떻게 살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궁금해하고 “열심히 산다고 사는데 왜 계속 이 모양일까”를 되묻는 사람들. 하지만 이들의 한숨과 다사다난한 일상은, 우리가 언제나 “성장 중”임을 나타내주는 신호이기도 하다. 쉽게 행복해질 수 없더라도, 나와는 너무 다른 타인들에게 자주 상처받더라도, 우리는 계속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니까. 전 3권으로 구성된 단행본에는 연재분과 함께 웹툰을 더 풍성하게 하는 윤파랑 작가의 에세이를 담았다. 잔잔한 물결 같은 이미지와 그 속을 들여다보는 단단한 글을 통해, 당신의 진짜 기분이 무엇인지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세트 구매 시 초판 한정으로 엽서 세트(4종)를, 예약 판매를 통해서는 윤파랑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1인용 기분 스티커(4종)’를 증정한다. 스티커는 파랑과 모모(파랑의 반려묘), 각종 소품을 이모티콘처럼 활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1인용 기분』과 함께 기분 좋은 1인용 삶을 디자인해보자. 콕 집어 설명할 수 없는 것들, 그 속에서 나를 바로잡고 싶은 마음 주인공 파랑과 남자친구 ‘다다’, 파랑의 친구들이 겪는 일상에서의 시행착오는 1인의 기분을 통해 표현되지만, 그건 사실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기분이라는 점에서 우리 모두의 것이기도 하다. 다만 모두의 리듬과 속도가 다르므로, 내가 웃는 것에 타인이 슬퍼하거나 나에게는 중요한 것들이 타인에겐 그저 잠시 스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런 일들은 정해진 관점이나 하나의 의미로 설명할 수 없다. 외려 그것이 무엇이라고 단정하는 순간, 그 기분과 감정들은 더 이상 처음과 같은 위치에 남아 있을 수 없으니 말이다. 우리는 그런 것들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 『1인용 기분』은 출판편집자로, 광고기획자로 일하는 파랑의 에피소드를 중점적으로 그린다. 매일 커피를 타오라고 시키는 부장, 편집자를 접대부로 취급하는 작가, 같은 현실 속에 있는 것 같지만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동료들. 파랑이 한 곳의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직종의 회사로 이직하는 모습, 다시 그 곳에 적응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은 직업 생활을 영위하는 우리의 자화상 같다. 그리고 이 같은 우리 사회의 노동과 인간관계라는 현상 속으로, 20~30대 여성이 겪는 연애, 결혼, 출산 등에 관한 고민과 질문이 함께 녹아 있다. 그것이 어느 이야기보다 보편적인 1인용이라는 점을 굳이 지적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나를 지키고 싶은 마음, 다른 무엇보다 나를 이해하고 다독이려는 마음은 누군가에겐 때로 이기적인 모습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관계의 시작은 나이며, 나를 바로잡지 않고서는 어떤 ‘우리의’ 관계도 온전한 것이 될 수 없다. 『1인용 기분』은 이 단순하지만 쉽지 않은 자존감의 균형을 다루면서, 동시에 그것이 ‘따로 또 같이’ 나아갈 수 있는 이정표를 제시한다. 우리가 『1인용 기분』을 각자도생을 위한 청춘의 연대기가 아니라, 오래 함께하고자 나를 투명하게 바라보려는 롤링페이퍼로 읽어야 하는 이유다.
나의 부업일지
좋은땅 / N잡러햅삐 (지은이) / 2025.09.24
17,000원 ⟶
15,300원
(10% off)
좋은땅
소설,일반
N잡러햅삐 (지은이)
《나의 부업일지》는 본업과 두 개의 부업을 병행하며 7년간 버텨낸 한 평범한 직장인의 기록이다. 저자이자 블로거인 N잡러햅삐는 “사람이 싫어서 청소를 시작했다”라는 솔직한 고백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본업에 매달리며 상처받고 무너졌던 순간부터, 에어컨 부품 세척과 병원 청소라는 부업을 통해 돈을 벌고, 사람을 다시 이해하게 된 과정까지 이 책은 생생하고 거친 현실의 체험담을 담고 있다. 단순한 재테크 서적이 아닌, ‘버티는 힘’과 ‘돈의 흐름을 바꾸는 습관’을 보여주는 한 권의 인생 노트다.프롤로그 1부 스물여섯, 돈이 없으면 창문도 사치다 창문 없는 방 착한 척했다고 욕을 먹었다 어쩌다 청소를 시작했냐고요? 사람이 싫어서요 청소, 부업이 되다 2부 천태만상 인간 세상 외국인 노동자 숙소에서 들고 온 숙제 이게 집이냐, 돼지우리냐 문틈으로 돈을 내미는 집 직업에도 귀천이 있다 나의 롤모델, 돈 많은 백수를 만났다 두 번째 부업 노동의 신성함을 모욕하다니 내 마음속 일류대학은 철도대입니다 가난도 결국 익숙해진다 3부 사람이 다시 좋아지기 시작했다 부업하길 참 잘했다 건물주 봉수부부 이야기 1층 더 낮아져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그 말 한마디가 집 한 채가 되었다 애증의 무풍에어컨 미운 사람, 벌은 세상이 준다 4부 돈은 조용히 모으는 것 첫 번째 1억 고정비는 정말 고정되어 있는 돈일까 버는 건 기술, 모으는 건 습관 두 번째 1억 기록이 곧 돈이다 앱테크에서 블로그까지, 돈의 흐름을 바꾸다 체험단, 부수입일까 아닐까? 버티는 것도 능력이다 월급은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돈 에필로그《나의 부업일지》는 단순한 부업 성공기가 아니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 지쳐 세상과 거리를 두려 했던 한 사람이, 역설적으로 ‘사람을 상대하지 않는 노동’을 통해 다시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된 기록이다. 읽다 보면 저자가 바라본 진짜 세상을 같이 느낄 수 있고 “사람이 싫어서 청소를 시작했다”라는 문장이 주는 무게가 독자에게도 깊게 스며든다. 또한 이 책은 ‘돈’이라는 주제를 날것 그대로 다룬다. 본업의 월급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통장, 그리고 여름 내내 몸으로 버티며 모은 첫 1억. 저자는 돈을 단순히 모으는 대상이 아니라 ‘습관과 기록’의 결과물로 바라본다. 이를 통해 독자는 부업이 단순한 수입원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고 태도를 바꾸는 힘임을 깨닫게 된다. 무엇보다 《나의 부업일지》는 ‘버티는 사람’에 대한 찬가다. 누군가는 우습게 여길 수 있는 청소일, 병원 청소, 앱테크조차도 저자는 기록하며 버텼고, 그 끝에서 작은 자부심과 단단한 멘탈을 얻었다. 그래서 이 책은 부업에 관심 있는 독자뿐 아니라, 오늘 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묵직한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21세기 고객경영 마케팅
동광출판사 / 이두영 / 1997.01.30
6,800원 ⟶
6,120원
(10% off)
동광출판사
소설,일반
이두영
삭개오
모퉁이돌 / 이유미 그림 / 2000.04.25
4,000
모퉁이돌
소설,일반
이유미 그림
문장에 나오는 단어에 예쁜 그림을 그려 넣어 글을 모르는 어린이가 쉽게 단어를 익히도록 알차게 편집하였습니다. 미국 현지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영어를 한글 문장에 맞추어 쉽게 번역해 놓아 영어익히기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유일 영문법 2
이담북스 / 김인광 지음 / 2011.01.03
19,000원 ⟶
17,100원
(10% off)
이담북스
소설,일반
김인광 지음
[새로 배우는 잉글리시] 시리즈의 두 번째로 대명사, 법, 조동사, 비한정동사, 분사 그리고 동명사에 대한 문법을 개념 정리와 예문으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문법을 통한 방법이며 본 교재의 목적도 영어에 대한 지식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대한 몇 가지 지침으로 문법 용어는 언어현상의 개념을 압축해 놓은 것으로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하며 언어는 상호유기적인 성격을 가지므로 굳이 순서대로 이해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Unit 01 대명사(代名詞-Pronoun) 1. 대명사의 종류 1) 인칭대명사(人稱代名詞-Personal Pronoun) 2) 인칭대명사와 관계대명사 3) 복합 인칭대명사(複合 人稱代名詞-Compound Personal Pronoun) 2. 의문 대명사(疑問代名詞-Interrogative pronoun) 1) 의문대명사(疑問代名詞-Interrogative Pronoun)의 종류(種類)와 격(格) 2) 의문사(疑問詞-Interrogatives)와 문장의 어순(語順-Word Order) 3) 의문문(Questions)과 법(法-Modes)의 구분 3. 지시대명사(指示代名詞-Demonstrative Pronoun) 1) ‘전자(前者)’, ‘후자(後者)’를 의미하는 This와 That 2) 앞의 단어(Word), 구(Phrase), 절(Clause)을 되풀이하는 This, That 4. 부정대명사(不定代名詞-Indefinite Pronoun) 1) One, None(복수; Ones, None) 2) Other, Another(복수; Others, Another) 3) Each, Either, Neither(단수), Both(복수-複數), All(단수-單數, 복수-複數) 4) Many, Few, Much, Little 5. 부정대명사(不定代名詞)와 부정(否定) 6. 복합 부정대명사(複合 否定代名詞-Compound Infinite Pronouns) 7. 형용사(形容詞-Adjective) 또는 부사(副詞-Adverb)로 쓰는 대명사(代名詞-Pronoun) 1) 형용사 노릇하는 대명사(代名詞-Pronoun) 2) 부사 노릇하는 대명사(代名詞-Pronoun)
벨기에 디자인 여행
안그라픽스 / 지은경 지음, 세바스티안 슈티제 사진 / 2013.08.10
22,000
안그라픽스
소설,일반
지은경 지음, 세바스티안 슈티제 사진
독특한 정치와 언어적 상황, 지리적 특징, 사람들의 성향, 그리고 벨기에만의 색다른 유머. 이 모든 것들이 혼합된 벨기에는 그야말로 카오스를 연상시킨다. 작은 나라 벨기에에 산재되어 있는 다양한 이야깃거리와 볼거리. 저자는 벨기에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어갔다. 저자는 이 매력을, 자신이 경험한 벨기에를, 그곳에서의 기나긴 이야기를 다른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 우리가 현재 접하고 있는 문화, 미술, 디자인 등 정말로 많은 것들이 벨기에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독자들은 남다른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지금 이 세대의 디자인 코드를 읽고 다음 디자인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면 이 책은 분명 그 안에서 큰 힘을 발휘할 것이다.책장을 열며 벨기에를 보다 도시 디자인과 아이콘 벨기에를 채우는 컬러 | 회색 섬세하고 견고한 도시 | 아름다운 벽돌 건물들 북쪽의 베네치아 | 브뤼헤 현재 속에 살아 숨 쉬는 과거 | 겐트 벨기에의 수도 | 브뤼셀 활기찬 항구 도시 | 앤트워프 천의 자연 | 레자르덴 테이블 위의 디자인 요리의 마술사 | 상훈 드장브르 프렌치프라이는 벨지안프라이다 | 감자튀김 한국인의 인심이 생각나는 요리 | 홍합요리와 카르보나드플라망 그 누구도 거부 못하는 에피타이저 | 크로켓 디저트가 세계인의 식단을 바꾸다 벨기에 | 와플 수천 가지 맥주와 맥주잔의 존재 이유 | 벨기에 맥주 달콤쌉싸름한 처방전 | 마콜리니와 고디바 전통 위에 뿌리내린 패션 실험 정신 유럽 텍스타일 역사의 기점 | 미야트텍스타일뮤지엄 초기 패션의 주인공 | 레이스 남다른 끼를 발휘하는 사람들이 모인다 | 앤트워프왕립예술학교 의상학과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꾀하다 | 드리스 반 노튼 아방가르드 스타일의 대명사 | 마틴 마르겔라 극과 극의 스타일을 지향하다 | 패션디자이너의 실험정신 잘나가는 모자디자이너 | 엘비스 폼필리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거리 | 앤트워프 다이아몬드 거리 전통과 현대가 만나 주얼리로 탄생하다 | 잉그리드 버후븐 공간을 위한 디자인 철학 예술가는 인간의 삶 모든 곳에 영향력을 미쳐야 한다 | 아르누보 스타일의 도시 유니버설의 대명사 | 줄 왑스 슈퍼노멀 디자인의 힘 | 마틴 반 세브른 벨기에의 문화전도사 | 악셀 브르보르트 나는 항상 전 세계에 애착을 가졌다 | 디르크 베넌츠 디자인과 테크놀로지의 만남 | 코트렉인테리어디자인비엔날레 한눈에 보다음 세대의 디자인 스팟 벨기에. <플란더스의 개> <개구쟁이 스머프> <틴틴의 모험>.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이 만화들이 벨기에를 배경으로 하고 벨기에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아는가? 바로크의 거장 루벤스도, 아멜리 노통브도 벨기에 사람이다. 이 많은 것들이 이미 우리 생활 속에서 함께하고 있음에도 우리는 ‘벨기에’라는 나라에 대해 모른 채 살아왔다. 벨기에는 독특한 정치와 언어적 상황, 지리적 특징, 사람들의 성향, 그리고 벨기에만의 색다른 유머. 이 모든 것들이 혼합된 벨기에는 그야말로 카오스를 연상시킨다. 작은 나라 벨기에에 산재되어 있는 다양한 이야깃거리와 볼거리. 저자는 벨기에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어갔다. 저자는 이 매력을, 자신이 경험한 벨기에를, 그곳에서의 기나긴 이야기를 다른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 우리가 현재 접하고 있는 문화, 미술, 디자인 등 정말로 많은 것들이 벨기에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당신 남다른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지금 이 세대의 디자인 코드를 읽고 다음 디자인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면 이 『벨기에 디자인 여행』의 이야기는 분명 그 안에서 큰 힘을 발휘할 것이다. 특징 디자인의 발견임과 동시에 새로움과 신선함을 주는 나라, 그리고 ‘디자인이 탄생’하는 나라 벨기에. 미국의 디자인 평론가 마이클 캐널은 2009년 그의 칼럼을 통해 다음 세대의 디자인 스팟이 벨기에라고 했다. 그리고 그의 예상은 적중하고 있다. 건축가에 의해, 디자이너에 의해, 문화의 흐름에 의해 그리고 사람들에 의해 지구촌은 유행의 중심을 끊임없이 변화시킨다. 프랭크 게리의 구겐하임미술관이 쓸쓸하던 스페인의 공업도시 빌바오를 세계인의 투어 지향지로 탈바꿈시켰고 트위드 재킷을 여성에게 최초로 입힌 샤넬은 프랑스를 패션의 영원한 중심지로 만드는데 중요한 첫 단추를 끼웠다. 그렇다면 우리는 마이클 캐널이 그의 칼럼에서 언급한 다음 세대의 디자인 중심, 벨기에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놀랍게도 우리는 벨기에에 관해 꽤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다만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요소들을 벨기에라는 나라와 연관 짓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부터 놀랍도록 새로운 미지의 것들에 이르기까지 벨기에를 대표하는 디자인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새로운 발견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벨기에 여행을 꿈꾸며 세련된 벨기에의 디자인을 머리에 떠올리지만 정작 벨기에 디자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소개하는 사람들을 본 적은 없을 것이다. 프랑스와 독일, 네덜란드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기운에 눌려 관심을 얻지 못한 벨기에 디자인을 파헤쳐보면 실로 놀라운 이야기들과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숨어 있다. 편집자의 글 “나는 운명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내게 벨기에는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이었다.” 저자 지은경은 벨기에의 옆나라인 프랑스에서 오랜 시간을 지내면서도, 대학 시절 떠났던 유럽 배낭여행에서도 벨기에는 그저 스쳐지나가는 작은 나라였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런 그가 운명에 이끌려 벨기에를 알게 되었고 벨기에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이제는 말하고 있다. 과연 벨기에의 무엇이 그토록 그를 매혹시켰던 것일까? 네덜란드처럼 바다보다 낮은 지형을 삶의 터전으로 만들어 살아가는 벨기에 사람들의 DNA 속에는 실용적이고도 아름다운 공간을 창조하는 천재적인 능력이 있다. 하나의 정돈된 획으로 구성된 집들의 내부 공간들은 각기 개성과 위트를 지니고 있는데, 그 공간에서 느껴지는 삶의 풍미는 벨기에를 느낄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아름답지만 과하지 않고, 실용적이지만 차갑지 않으며, 자연스럽지만 흐트러지지 않은, 인간의 삶을 중심으로 디자인된 그들의 공간 안에 몸을 담고 있으면 당신 역시 어쩐지 멋진 사람이 된 것 같은 상상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또 디자인이 궁극적인 목표를 가
남김의 미학
현대문학 / 이남호 지음 / 2016.09.08
16,800원 ⟶
15,120원
(10% off)
현대문학
소설,일반
이남호 지음
지난 35년여 간 문학 현장의 한가운데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비평가 이남호의 에세이집. 1980년 등단한 이래 특유의 예리한 통찰력으로 문학 안팎의 세계를 탐구하며 한국 비평의 지평을 넓혀온 저자가 2012년 6월호부터 2013년 12월호까지, 총 17회에 걸쳐 월간 「현대문학」에 절찬 연재되었던 글에 다양한 사진 자료들을 더해 출간한 책이다. 이제 좀더 근원적인 우리의 삶에 관한 탐구에 시선을 맞추게 된 저자가 잊혀져가는 한국의 대표적인 정서의 뿌리인 남김의 미학을 우리의 전통과 문학을 통해 깊이 있게 관조한다.앞말 : 한국 문화와 남김 - 7 시조와 시조창 - 21 동짓달 기나긴 밤을 | 시조의 형식 | 시조의 가창 방식 소설 - 37 흥보전 | 임꺽정 | 혼불 소설 _ 비교문학적 고찰 - 57 춘향전과 주신구라 | 문제의 발단과 해결의 논리적 구조 | 남김과 다함 한국의 집 - 75 있는 그대로, 생긴 그대로 | 너에게 내가 맞추려는 마음 | 안과 밖의 소통 | 열림과 닫힘의 변증법 한국의 정원 - 115 자연을 그대로 둔 정원 | 선비의 마음이 된 자연 | 바람과 달과 물의 집 분청사기 - 135 방심과 어리숙함의 아름다움 조선시대 백자 - 155 고요와 절제 그리고 점잖음 | 조선적 아름다움의 발견 사랑방 가구 - 175 멋을 내지 않은 멋 | 미니멀리즘 가구의 본보기 혜원蕙園의 봄 그림 - 197 속에 대한 궁금증 | 다 알아도 말하기 어려운 것 | 감춰두고도 다 보여주는 방식 단원檀園의 산수화 - 217 안 그리고 보여주는 것 | 물과 하늘이 아닌 여백 | 여백의 동력 조각보 - 241 반근대적 실용과 만능 | 한국의 여인들이 업그레이드시킨 보자기 | 아낌과 정성 그리고 기다림 한국의 음식 - 259 먹는 사람이 완성시키는 음식 | 안 보이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 | 남겨서 다르게 먹는 방식 | 슬로푸드의 산실 조선 왕릉 - 277 자연과 인공이 조화된 왕릉 | 권위를 세우는 미학적 방식 | 177년 만에 왕릉이 된 무덤 서정주의 시 - 299 미당의 시적 직관 | 시론 | 구약 | 동천 |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 풀리는 한강가에서 | 사십 | 낮잠 | 저무는 황혼 박목월의 시 - 337 목월의 남김의 한국의 대표적인 정서 ‘남김의 미학’ 속에 담긴 소중한 지혜와 가치를 전통과 문학 속에서 재발견하는 과정! 지난 35년여 간 문학 현장의 한가운데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비평가 이남호의 에세이집 『남김의 미학』이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1980년 등단한 이래 특유의 예리한 통찰력으로 문학 안팎의 세계를 탐구하며 한국 비평의 지평을 넓혀온 저자가 2012년 6월호부터 2013년 12월호까지, 총 17회에 걸쳐 월간 『현대문학』에 절찬 연재되었던 글에 다양한 사진 자료들을 더해 출간한 이 책은 이제 좀더 근원적인 우리의 삶에 관한 탐구에 시선을 맞추게 된 필자가 잊혀져가는 한국의 대표적인 정서의 뿌리인 남김의 미학을 우리의 전통과 문학을 통해 깊이 있게 관조한 에세이집이다. ■ 이 책에 대하여 ‘남김의 미학’의 흥미로운 특징을 보여주는 시조창으로부터 시작되는 이 에세이는 문학, 삶의 터전을 이루는 주거(가구나 건축 등), 그리고 시대의 거울로서 삶을 풍요롭게 해온 전통예술 등에 관한, 한국인의 심성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문화 등을 다채롭게 다루고 있다. 형식적 구속성이 약한 시조창, 해피엔딩에만 초점이 맞춰진 옛이야기,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그 쓰임이 완성되는 가구, 대충 그린 부분들이 많아 보이는 옛 그림, 자연적인 모습을 그대로 남겨둔 채 사용하는 집과 정원, 무심과 장난기가 슬쩍 보이는 도자기, 삶과 시에서 남김을 실천하고자 했던 미당과 목월이 그 대표적 사례이다. 그러나 우리 문화 전반의 대표적인 사례 속에서 보이는 우리의 전통적인 삶과 문화는 다하는 것보다 남김에, 완전한 것보다는 모자라는 것에 익숙했다. 이를 통해 필자는 완벽이나 완전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며, 그것은 존재하지 않거나 찰나에만 존재하고, 도달할 수 없는 지점이자 도달한 순간 다시 불완전해지는 지점임을 지적하며 철저함과 완전함, 효율성의 신화에 갇힌 채 살아가고 있는 현 세대에게 참다운 깨달음이란 버림과 비움을 통해서만 완성되며 가장 현명한 단순성이라는 우리의 심성은 오래된 지혜를 통해서만 얻게 되는 경지라는 성찰의 메시지를 던진다. 스마트폰 버튼 하나로 모든 것을 작동시킬 수 있는 첨단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실제 첨단이라고 믿고 있는 그 스마트폰도 사실은 사용자가 설치하는 앱에 따라 완성되는 것이라는, 이 시대는 기실 최신의 전자기기와 정보가 넘쳐나는 완벽과 완전만을 추구하는 세상이 아니라 실제 완성은 그것을 사용하는 우리의 몫이라는 결론이다. ‘대충대충 함’ ‘다하지 않음’ 등 근대적 합리성과는 어울리지 않는 부정적 측면으로 인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한 ‘남김의 미학’이 실제는 긍정적 정체성을 강화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오늘날의 삶에 필요한 새로운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길이며, 옛 문화가 아닌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는 우리 고유의 문화라는 선언으로 이 책은 마무리된다. ‘남김의 미학’이 새롭게 되살려 쓰면 좋을 ‘오래된 미래’의 하나가 되길 바란다는 소회를 밝히며 정리되는 이 책은 문학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과 잣대로 세상을 읽어가던 현장비평가의, 그 중심에서 한 발 멀어졌으나 더 넓게, 더 깊게 세상을 읽었다는 점에게 그 의의가 크다 할 것이다.
3768
3769
3770
3771
3772
3773
3774
3775
3776
3777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