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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AI를 이기는 독서법
한덤북스 / 정병태 (지은이) / 2023.11.27
17,500원 ⟶ 15,750원(10% off)

한덤북스소설,일반정병태 (지은이)
창의 뇌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독서다. 독서는 수천 년 동안 최고의 학습법으로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의 독서 습관이 창의융합 뇌, 천재머리 뇌를 만든다. 이러한 독서는 이기는 삶으로, 당신의 삶을 바꾸어놓는다. 읽은 대로 살아보려고 할 때 비로소 진짜 독서가 완성된다.프롤로그_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은 단 한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이다 Part 1. AI에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뇌로 읽는 독서 / 별난 독서 / 지식 너머에 있는 쉼 / 돈키호테가 미친 이유 / AI에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Part 2. 이것이 AI를 이기는 독서법 뇌로 읽는 독서법 / 기적의 가로 시폭 세로로 읽기 / AI를 이기는 독서법 / 창의 독서 / 입체적 실용 독서 / AI 시대에 살아남는 사람들 Part 3. 지금, 딱 좋은 타임 어서 책을 펴자! / 이기는 독서 습관 / 실천 독서법 요령 / 속독과 정독 / 독서의 길을 내라 / 독서 토론으로 소통하기 Part 4. 길 위의 독서법 읽은 책이 나를 만들어간다 / 길이 있는 책 / 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 / 말에 꽂혀 책을 쓰다 / 독서의 중요성 Part 5. 비범함을 만드는 비법 비범함을 만드는 독서력 / 다독가들과의 만남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품격 / 헤겔의 반복 독서법 / 비범함을 만드는 원리 Part 6. 천재가 되는 비밀 최강의 교육법 / 아들을 최고의 천재로 기른 비법 / 빌 게이츠의 창의적 독서 습관 Part 7. 경영 성과를 높이는 비법 독서 경영의 이로움 / 독서 경영으로 키운 기업들 / 성공한 기업가들의 공통점 / 경이로운 책의 민족 Part 8. 독서의 향연饗宴 고전 독서하기 / 향연 / 플라톤을 만나다 / 고전이 길러준 창 Part 9. 책은 도끼다 고전의 물음 / 책은 도끼다 / 천재는 타고나는 것일까? / 독서 습관 기르기 Part 10. 진짜 창조적인 쉼 날마다 취해 산다 / 돌파구와 해답이 있는 곳 / 마음 챙김 / 창조 휴가 Part 11. 고전 독서 수업 튜터식 고전 학습 / 100권 읽고 토론하고 글쓰기 Part 12. 기업가의 경제 독서법 노벨 문학상 받는 법 / 지지知止의 시간 / 실천하는 독서 / 천재를 만든 독서 인문학 Part 13. 써먹기 위한 독서법 글을 잘 쓰기 위한 독서 / 글쓰기 능력 키우기 / 일상적 글쓰기 / 화려한 언어 구사 능력 키우기 Part 14. 만 권 독서법 이황의 만 권 독서법 / 주자의 독서삼도 / 김득신의 반복 독서법 / 만 권 독서법에 앞선 요령 / 하루 10권 독서법 Part 15. 마르고 닳도록 독서법 데일리 독서 루틴 / 고른 책은 진지하게 읽기 / 내 삶을 바꾸는 기적의 독서법 Part 16. 천재머리로 키우는 독서법 창의적 천재머리 기르기 / 규칙적인 생활 지키기 / 독서의 묘미 / 독서가 주는 효과 Part 17. 고대 수도사의 수행 독서법 렉시오 디비나 / 렉시오 디비나 수행하기 / 렉시오 디비나 독서법 규칙 Part 18. 몰입의 독서법 몰입의 위력 / 독서의 완성 / 몰입의 기적을 만드는 요인들 Part 19. 통으로 읽는 뇌 독서법 강한 독서력 기르기 / 뇌로 읽는 독서법 / 무의식 통으로 읽는 독서법 에필로그_ 독서는 내게 언제나 즐거운 놀이였다이것이 AI를 이기는 독서법이다 단번에 책이 읽히는 천재머리 독서법 뇌로 읽는 독서 혁명 정말 고민이었다. 어떤 이야기로 책을 시작할까를 두고 여러 번 글을 바꾸었다. 그만 큼 독서에 관해서는 할 이야기가 많았다. 가속화되는 AI 트렌드, 공통 점이 모두 책벌레인 세계적인 부자들 이야기, 고전의 독서가들과 책 읽는 유대인 민족 이야기, 대학 4년간 고전 100권 읽기가 과제인 세인 트 존스 대학 이야기, 내가 전공한 철학자 니체 등…. 결국 고심 끝에 서론은 중세의 철학자이며 신학자인 토마스 아퀴나 스의 멋진 경구와 함께 할리우드 고전 배우이며 전 세계적인 최고의 뮤즈(Muse), 책 읽는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1926~1962) 이야기로 실타래 를 풀기로 했다. 그렇다. 글 쓰는 여자는 용기를 잃지 않는다. 독서를 멈추지 않는다. 읽고 쓰는 여자는 결국 자신의 뜻을 이룬다. 삶이 지속되는 한 삶을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돈을 벌겠다는 목표를 둔 사람들에게 독서를 우선순위로 둘 것을 조언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독서로 내공을 쌓은 사람은 곧 삶의 지혜와 안목을 갖게 되며, 부의 내공은 물론, AI조차도 이기지 못하 는 무한한 창의력을 지니게 된다. 결국 일의 격도, 수행 능력도, 마음 의 깊이도 달라진다. 매일 혼자만의 시간에 ‘읽고 쓰기’를 권한다. 독서로 마음을 채우기 를 바란다. 이 책을 따라오면 그러한 ‘강철 독서’ 비법을 얻을 수 있다. 부(富)가 따르고, AI조차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 될 것이다.정병태 교수의 80여 권 출간의 원동력일상이 무기가 되는 만 권 독서법뇌로 읽는 ‘시폭 확대’독서법 원리 소개“하루 30분의 독서는 기적을 만든다”삶의 길을 내는 진짜 창조적인 쉼, 독서창의 뇌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독서다. 독서는 수천 년 동안 최고의 학습법으로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의 독서 습관이 창의융합 뇌, 천재머리 뇌를 만든다. 이러한 독서는 이기는 삶으로, 당신의 삶을 바꾸어놓는다.(...)읽은 대로 살아보려고 할 때 비로소 진짜 독서가 완성된다.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걷는 사람들을 보면 반드시 독서를 중시한다는 공통점이 보인다. 책에 답이 있어서다. 독서에 빠져 사는 사람의 역량은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다. 강철 독서광 인간만큼은 AI조차도 어찌 이길 수 없다. - 본문 중 - 우선, 말했듯 책과 가까워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책을 손에 들고다니거나 몸에 끼고 다닌다. 이것이 독서의 시작이다. 처음엔 완독보다도 그저 품고 다니는 것이 더 중요하다. 책을 읽고 안 읽고는 나중일로 완독에 대한 부담감은 즉시 버린다. 반드시 끝까지 다 읽어야 한다는 규칙도 없다. 설령 사놓고 읽지 않아도, 책꽂이에 꽂아두어도 좋은 독서다. 언젠가 눈에 띄고 보이면 곧 읽을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경험담인데, 있어 보이기 위해 책을 들고 다니다 보면, 어느 자리에서든 책의 차례나 서론, 또는 관심이 가는 부분을 슬쩍이라도 읽어보게 된다. 지적 허영심이라고 해도 좋다. 책을 읽고 박식해지고 싶은 욕심이라고 해도 좋다. 원래 이 모든 것이 책이 주는 유익함들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누군가 책을 읽겠다고 말하면 나는 이를 기쁘게 지지해줄 것이다.
이제 제대로 지읍시다
글씨미디어 / 함인선 (지은이) / 2024.11.25
17,000원 ⟶ 15,300원(10% off)

글씨미디어소설,일반함인선 (지은이)
이 시대 한국의 도시, 주택, 건축, 건설, 안전의 이슈를 쉽고 빠르게 이해하게 하는 책이다. 관련 현안이 있을 때마다 기고한 주요 일간지의 칼럼을 몸 글로 하고 그것의 현재 상황과 심층 분석을 추가했다. 사회과학과 인문학, 예술과 공학을 넘나드는 학제적 글쓰기가 돋보이는 글들이다.서문 : 한국 사회의 망각에 맞서 이 책을 쓴다. I. 시민 권력이 품격 도시를 만든다 - ‘현대차’ 신사옥, 시민 자부심을 높일 대안이 필요하다 - 명동 버스 대란, 도심 버스터미널을 세우라 - ‘네옴시티’는 ‘진정한 지속가능성’의 도시인가? - 대통령의 공간은 국격의 공간이다 - 코로나로 인한 ‘한국형 뉴딜’, 디지털이 능사가 아니다 - 광화문광장을 재구조화해야 할 이유 3가지 - 품격 있는 도시는 시민 권력이 만든다 1. 도시의 품질과 도시의 품격: 강남과 강북 2. 도시에서의 공익과 사익: 파리와 런던 3. 허가 혹은 협상: 브로드웨이와 북촌 4. 도시계획과 도시설계: 베를린과 암스테르담 II. 성냥갑 아파트가 어때서 - 왜 고시원은 타워팰리스보다 비싼가? - 모순도시 ‘강남’의 해법 - ‘싸고 착한’ 아파트, 이제는 포기할 때 - 성냥갑 아파트가 어때서 - 용적률을 높여 그린 네트워크를 만들자 - 서울 주택문제 중층 중밀도가 답이다 - 단지형 아파트를 해체하라 1. 아파트: ‘총자본’이자 ‘상징자본’ 2. 단지형 아파트: 불가역적인 폐쇄성 3. 고밀 아파트: 단지형 아파트와 용적률의 모순관계 4. 미래의 아파트: 경계의 공공성 III. 한국에 프리츠커 수상자가 없는 이유 - 독보적 랜드마크? ‘서울링’ 비용과 안전을 우려한다 - 너무 많은 공관, 시민 공간으로 만들자 - 왜 우리에게는 품격 있는 공공건축이 없는가? - 작은 집을 넓게 쓰는 두 가지 방법 - 일본은 어떻게 프리츠커상의 단골이 되었나? - 김정은 남매의 ‘표상으로서의 건축’ - 건물, 건설과 건축은 다르다 1. 건물과 건축: 건물은 일하고 건축은 말한다 2. 건설과 건축 : 프리츠커 수상자가 없는 이유 3. 건설 아래 건축: 우리 공공건축이 후진 이유 4. 권력과 건축: 표상으로서의 건축 IV. 안전한 세상은 거저 오지 않는다 - 철거도 건축이다 - 상도동 유치원과 바이온트 댐 - 필로티를 위한 변명 - 이낙연 전 총리에게 ‘대책’을 물었을까? - 단 한 사람이 참사를 막는다 - 안전한 세상은 거저 오지 않는다 - 정의는 비용이다 1. 안전 불감증: 위험의 감수는 타산적 합리주의 2. 위험 중독증: 위험 감수의 경제, 위험 감수의 문화 3. 안전 무식증: 공학적 무지와 사회적 호들갑 4. 안전한 세상: 안전은 비용이다 V. 킬링필드 대한민국 건설 현장 - 이렇다면 철근 누락이 계속될 수밖에 없다 - 부실시공, ‘전관’ 아닌 ‘안전수탈 구조’가 문제다 - ‘순살 아파트’로 드러나는 우리 건설업의 실상 - 왜 건설사고 사망자 수는 줄지 않는가? - 부끄럽다 삼성건설 - 후진국형 건설사고가 계속되는 이유 1.킬링필드 건설현장: 25년간 GDP 비율은 반으로, 산재는 1.5배로 2. 건설 카르텔: 똥싼 놈이 화내는 격인 건설 카르텔 혁파 3. 저렴 주택: 무법과 불법이 권세인 동네 건축 4. 감리의 감리: 상호견제를 통한 감리기능 회복만이 답이다.이 시대 한국의 도시, 주택, 건축, 건설, 안전의 이슈를 쉽고 빠르게 이해하게 하는 책이다. 관련 현안이 있을 때마다 기고한 주요 일간지의 칼럼을 몸 글로 하고 그것의 현재 상황과 심층 분석을 추가했다. 사회과학과 인문학, 예술과 공학을 넘나드는 학제적 글쓰기가 돋보이는 글들이다. 1장은 도시문제에 관한 내용이다. 선진 도시들을 사례로 도시의 품격에 대해 살피고, 우리 서울이 극복해야 할 강남, 강북 문제의 대안과 시민 주도형 도시 거버넌스에 대한 제안을 담는다. 2장은 주택, 특히 아파트 문제에 대한 것이다. 우리 주거정책의 근간 개념은 ‘자가 소유'와 ’단지형 아파트‘다. 이것이 국민의 가계와 도시공간에 얼마나 폐해를 가져오는지를 주목한 글들이다. 3장은 건축의 품격과 건축 정책에 관한 글들이다. 건설 경쟁력은 일본보다 높은 세계 5위이나 프리츠커 수상자는 0:9인 현실은 건축과 건물을 구별하지 못하고 건축을 건설의 하위 개념으로 여겨왔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4장은 건조물에 의한 사고와 안전에 관한 내용이다. 한국 사회에서 같은 유형의 사고가 거듭되는 것은 ‘안전 불감증’이라는 비과학적 용어로 본질을 호도하기 때문이라 본다. 여러 사고의 패턴과 그 처리 과정을 분석하여 사고는 ‘위험 감수를 통한 이익 극대화’라는 동기라고 밝힌다. 5장은 한국 건설업의 안전과 부실에 관한 글이다. GDP 비중은 5%인데 사고 사망은 50%, 세계 순위는 5위인데 국내에서는 부실의 대명사인 한국 건설업. 왜 이런지를 여러 사건과 사고를 통해 분석하고 있다. 이제 이 시대에서는 ‘늦더라도 제대로’, ‘실용보다 문화’, ‘경제보다 생명’을 더 가치 있게 여기는 문화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검은 미술관
아트북스 / 이유리 지음 / 2011.08.19
13,800원 ⟶ 12,420원(10% off)

아트북스소설,일반이유리 지음
서양의 르네상스 시대 그림부터 현대 한국 작가들의 작품까지, 시대와 지역을 넘나들며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개인과 사회의 문제를 짚어본다. 1장은 질투, 자살, 공포와 불안, 잔인함, 죄의식, 모성 등 개인의 어두움을 다룬 예술작품들을 살피고, 2장에서는 전쟁, 종교의 도그마, 사회적 편견, 자본주의, 집단 폭력, 동물문제 등 사회의 어두움을 담은 예술작품을 다룬다. 자학, 자살, 공포, 잔인함, 죄의식, 폭력, 편견, 위선, 탐욕 등 음습한 인간의 마음을 포착한 ‘검은’ 그림들. 저자는 미술사에서 의외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검은’ 미술에 주목한다. 약하고, 악하고, 추한 인간의 마음, 그것이 만들어낸 사회에서 태어난 미술이기에 그런 ‘검은’ 미술들이 존재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검은 개인을 그리다 희망과 자학 사이에서 괴로워하다 _카미유 클로델의 스케치 | 프리다 칼로, 「몇 번 찔렀을 뿐」 고통에 쫓기다 자살에 이르다 _프리다 칼로, 「도로시 헤일의 자살」 | 에두아르 마네, 「자살」 바니타스, 죽음을 인정하다 _바르텔 브루인, 「바니타스 정물」 | 피에터 클라에스, 「바니타스 정물」 | 이완, 「신의 은총」 공포와 불안에서 허우적대다 _디에고 벨라스케스, 「교황 인노켄티우스 10세」 | 프랜시스 베이컨, 「벨라스케스의 인노켄티우스 10세의 초상화 습작」·「머리 IV」·「십자가 부분」 | 니콜라 푸생,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학살」 | 렘브란트 판 레인, 「가죽을 벗긴 소」 잔인함에 매혹되다 _프란시스코 고야, ‘전쟁의 참화’ 연작·「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나타난다」·「정신병자 수용소」·「곤봉 결투」 팜파탈, 죄의식의 희생양이 되다 _율리우스 클링어, 「살로메」 | 중세시대 세이렌 조각상 | 허버트 제임스 드레이퍼, 「오디세우스와 세이렌」 여자, 남성중심주의에 갇히다 _고등어, 「말을 하는 여자」·「구토하는 올랭피아」 어머니, 모성의 무게에 눌리다 _조반니 세간티니, 「악한 어머니」·「욕망의 징벌」 | 막스 에른스트, 「세 명의 목격자(앙드레 브르통, 폴 엘뤼아르, 화가) 앞에서 아기예수를 체벌하는 성모마리아」 가족, 서로를 옭아매다 _파울라 레고, 「가족」·「무제」·「두 소녀와 개」 검은 사회를 그리다 전쟁의 폭력과 참상을 그리다 _아르놀트 뵈클린, ‘전쟁’ 연작 | 조란 무시치, 「우리가 마지막이 아니다」 종교, 도그마가 되다 _프라 안젤리코, 「최후의 심판」 제단화 중 ‘지옥’ | 한스 멤링, 「최후의 심판」 세 폭 제단화 중 ‘지옥’ | 조지 와츠, 「마몬」 | 켄트 헨릭슨, 「천상의 계획」·「교활한 만족」 편견은 차별을 낳는다 _앙리 르노, 「그라나다 무어 왕의 즉결 처형」 | 한효석, 「감추어미술은 아름답다? 미술에서 만나는 불편한 진실들 자학, 자살, 공포, 잔인함, 죄의식, 폭력, 편견, 위선, 탐욕…… 음습한 인간의 마음을 포착한 ‘검은’ 그림들을 만나다 ‘미술(美術)’이란 단어에는 ‘아름다움[美]’이란 뜻이 들어 있다. 미술의 본질은 ‘아름다움’에 있다는 것처럼 들린다. 그것이 통념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지은이는 미술사에서 의외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검은’ 미술에 주목한다. 약하고, 악하고, 추한 인간의 마음, 그것이 만들어낸 사회에서 태어난 미술이기에 그런 ‘검은’ 미술들이 존재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 지은이의 주장이다. 예나 지금이나 세상살이가 만만했던 적은 없었다. 지구 어딘가에서는 늘 전쟁이 벌어지고 있고, 또 어느 곳에서는 개인의 개인에 대한 폭력이 자행되고 있다. 또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생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고, 자신의 욕심에 눈이 멀어 다른 사람을 희생양 삼는 사람들이 있다. 세상이 늘 어두운 것만은 아니지만 세상의 악한 면들을 찾아내기가 어려운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리고 예술가들은 물론 그런 어두운 현실에 눈을 감지 않았다. 의도적이었든 그렇지 않든 간에, 사람들이 살아가는 현실은 캔버스와 조각 작품에 담겼다. “예술가들은 성실한 태도로 현실을 바라봤던 것 같다. 시대, 장소를 막론하고 추한 현실을 그려낸 ‘검은’ 그림들이 계속 쏟아져 나왔던 것을 보면 말이다.” 지은이는 서양의 르네상스 시대 그림부터 현대 한국 작가들의 작품까지, 시대와 지역을 넘나들며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개인과 사회의 문제를 짚어본다. “누구나 안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고, 아름다움이 있으면 추함이 있다는 것을. 미술사에도 추하고 어두운 그림들이 많다. 예술가의 영감이라는 것은 그가 발 딛고 있는 이 땅에서 하루하루 숨 쉬며 살아가는 가운데 탄생되는 것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작품 속에는 인간 삶의 비루함과 심연의 어두움이 투영될 수밖에 없다. 예술이란 사회의 반영이며 생활의 거울 아닌가. 객관적으로 아름답다고 할 수 없는 그림들과 그에 얽힌 어두운 이야기들이 그리 편하게 읽히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 불편함 때문에라도 더더욱 이 책을 끝까지 읽어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검은 미술관』에서 다룬 그림 속의 추한 인간들의 모습이 한없이 밉고 그 인간들이 만들어낸 추악하고 어두운 사회가 너무나 싫다면, 인정하기 싫지만 그게 바로 우리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_「책을 내며」에서 책은 2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은 질투, 자살, 공포와 불안, 잔인함, 죄의식, 모성 등 개인의 어두움을 다룬 예술작품들을 살피고, 2장에서는 전쟁, 종교의 도그마, 사회적 편견, 자본주의, 집단 폭력, 동물문제 등 사회의 어두움을 담은 예술작품을 다룬다. 검은 개인을 그리다 첫 번째 이야기는 애정관계로 괴로워한 예술가들의 이야기이다. 로댕과의 관계로 괴로워하다가 결국 정신병원에서 비참한 생을 마감한 카미유 클로델은 질투심에 못 이겨 추한 늙은이로 묘사된 로댕과 로댕의 여인 로즈 뵈레가 성교를 하는 장면을 묘사하기도 했다. 또 프리다 칼로는 질투 때문에 살해당한 여성에 관한 신문기사를 읽고 그 장면을 「몇 번 찔렀을 뿐」이라는 그림으로 그렸다. 그림 속 남자와 여자의 얼굴이 묘하게도 프리다의 남편 디에고 리베라와 프리다 자신과 닮은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그녀는 자신의 동생과 관계를 맺기까지 한 남편 디에고의 여성편력으로 괴로워하고 있었고, 그런 괴로움을 난자당해 죽은 여성의 모습으로 묘사했던 것이다. (「희망과 자학 사이에서 괴로워하다」) 예술가들은 죽음에 대한 작품도 많이 남겼다. 17세기 초 네덜란드에서 크게 유행한 ‘바니타스’는 해골, 비눗방울, 책, 깃털, 초 등 유한하고 덧없는 인간의 삶을 상징하는 정물을 그려 삶의 허무를 나타낸 정물화이다. 초기에 바니타스 정물화는 초상화의 뒷면에 그려지다가 점차 독자적인 장르로 발전했다. 죽음은 언제나 인간의 조
New 축구교본 : 스페인 공격 전술
삼호미디어 / 시미즈 히데토 지음, 조미량 옮김, 홍명보 감수 / 2013.05.15
15,000원 ⟶ 13,500원(10% off)

삼호미디어취미,실용시미즈 히데토 지음, 조미량 옮김, 홍명보 감수
전 세계 축구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페인 축구는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명실상부 최고의 프로축구클럽의 경기를 볼 수 있다는 점 외에도 팬들을 열광시키는 이유가 충분하다. 바로 ‘반드시 이기는 축구’를 하기 때문이다. 스페인 축구는 짧은 패스로 이어나가 골을 넣는 ‘점유율 축구’뿐만 아니라 세트피스를 다방면으로 활용한 재치 있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남다른 승부사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 책은 ‘반드시 이기는 축구’를 하는 스페인의 공격 전술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지침서이자, 수비 전술이 향상된 현대 축구가 어떻게 플레이해야 승리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이 가득하다.서장 세트피스 전술이란 세트피스는 상황 판단력을 높이는 교재다 세트피스 훈련,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제1장 골킥 골킥 필수 규칙 [공격 시 골킥의 기본 개념] 공격 이론 : 수비라인으로 패스하기(포백일 때) 골킥 공격 이론① 센터백은 패스를 비스듬히 받는다 골킥 공격 이론② 회색 지역에 들어가지 않는다 골킥 공격 이론③ 일부러 회색 지역을 이용하는 전술도 있다 공격 이론 : 수비라인으로 패스하기(스리백일 때) 골킥 공격 이론④ 상대팀이 투톱이라면 좌우 디펜스를 벌린다 골킥 공격 이론⑤ 상대팀이 투톱이라면 한쪽 센터백이 앞으로 나간다 골킥 공격 이론⑥ 상대팀이 스리톱이라면 공을 멀리 찬다 공격 이론 : 홀딩 미드필더에게 패스하기 골킥 공격 이론⑦ 센터백이 연 공간에 홀딩 미드필더가 내려와 공을 받는다 공격 이론 : 중원의 측면으로 패스하기 골킥 공격 이론⑧ 상대팀이 압박하면 롱패스로 허를 찌른다 공격 이론 : 롱패스하기 골킥 공격 이론⑨ 킥의 비거리와 필드 플레이어의 특징을 고려한다 골킥 공격 이론⑩ 공이 떨어지는 지점에 빽빽히 자리한다 골킥 공격 이론⑪ 반대쪽의 빈 공간을 활용한다 테크닉 / 공격(골킥) 공에 역회전을 걸어 도움닫기를 생략한다 실제로 있었던 전술 / 스페인리그 페널티 지역 안에서 다시 공을 받아 찬다 [수비 시 골킥의 기본 개념] 수비 이론 : 쇼트패스 대책 골킥 수비 이론① 공을 뺏을 지점을 결정한다 골킥 수비 이론② 한쪽 측면으로 몬다 골킥 수비 이론③ 상대팀의 스타일을 분석하고 실수를 유발한다 수비 이론 : 롱패스 대책 골킥 수비 이론④ 두 명이 타깃맨을 둘러싼다 골킥 수비 이론⑤ 상대팀과 경합해 세컨드 볼을 잡아낸다 골킥 수비 이론⑥ 상대팀의 골키퍼가 아닌 필드 플레이어가 찬다면최고의 지도자는 팀 성장을 위한 훈련 시스템을 만들고 최고의 선수는 상황에 맞는 유연한 플레이로 팀을 승리로 이끈다! 강한 승부사 기질과 뛰어난 조직력으로 무장한 스페인 축구의 모든 것을 담은 「스페인 공격 전술 매뉴얼」 전 세계 축구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페인 축구는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명실상부 최고의 프로축구클럽의 경기를 볼 수 있다는 점 외에도 팬들을 열광시키는 이유가 충분하다. 바로 ‘반드시 이기는 축구’를 하기 때문이다. 스페인 축구는 짧은 패스로 이어나가 골을 넣는 ‘점유율 축구’뿐만 아니라 세트피스를 다방면으로 활용한 재치 있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남다른 승부사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 책은 ‘반드시 이기는 축구’를 하는 스페인의 공격 전술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지침서이자, 수비 전술이 향상된 현대 축구가 어떻게 플레이해야 승리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이 가득하다. 골의 30%는 세트피스에서 나오고, 세트피스를 지배하는 팀이 승리를 이끈다! 결정적 기회를 놓치지 않는 세트피스 전술 총망라 플레이가 잠시 멈추는 세트피스 상황. 전체 골의 30%가 바로 이 세트피스에서 나옴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이를 활용할 줄 모르는 선수들이 많다. 하지만 스페인 선수들은 다르다. 이들은 세트피스로 발생한 작은 찬스도 놓치지 않고 골을 넣기 위해 적극적으로 플레이를 이어나간다. 특히 프리킥, 코너킥, 페널티킥은 골을 넣을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이며 골킥, 스로인, 킥오프는 골이 터질 확률은 낮지만 상대를 파악해 볼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 책에는 활용도가 높은 6가지 세트피스 상황을 공격과 수비로 나누어 전략을 실었다. 물론, 모든 상황들이 같을 수는 없지만 이런 상황들을 알고 미리 대비한다면 효율적인 플레이를 운용하는 선수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챔피언스리그와 스페인리그 사례를 통해 톱 플레이어들의 실제 경기 운용법을 분석한다 2008년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첼시의 드로그바는 화가 난 척 연기하며 허를 찌르는 방법으로 상대팀을 강하게 압박했다. 그리고 천재적인 개인기를 선보이는 메시는 뻔한 패스 라인을 지우고 갑자기 쇄도하는 방법으로 골문을 텄다. 이는 모두 실제 챔피언스리그와 스페인리그(프리메라리가)에서 있었던 멋진 공격 전술이다. 본 책에는 이런 실제 경기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상황을 그림과 함께 상세한 설명으로 담았다. 잘 활용해 전술을 어떻게 구사했는지를 알고 꼼꼼히 분석해보자. 어떻게 공격하고, 어떻게 수비할 것인가? 상황판단력을 키우는 플레이 구성 골을 넣을 때는 상황판단력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 본 책은 결정적인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공격법과 수비법을 동시에 다루어 다각도로 전술을 생각하고 짤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조건적인 공격, 무조건적인 수비는 축구에 존재하지 않는다. 때로는 공격이 최고의 수비가 될 수도 있고, 수비가 최고의 공격이 될 수도 있다. 특히 프리킥과 코너킥은 골 결정력을 높일 수 있는 귀한 기회다. 다양한 상황을 공격과 수비로 나누어 전략적 설명을 담았으니 디테일하고 전문적으로 상황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만 만족하는 축구가 아닌, 승리를 위한 진짜 축구를 향해! 앞서 말한 대로 스페인 리그는 ‘이기기 위한 축구’를 하는 축구의 진수를 보여 준다. 이런 그들에게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연습하는 자세다. 해마다 조금씩 바뀌는 룰을 그때그때 외울 수도 없고, 뛰어난 상대편 플레이어의 기술이나 협공은 알면서도 막기 힘들며, 예상치 못한 상황을 접했을 때는 다음도 예측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스페인은 다르다. 연습 때 꾸준히 세트피스 상황을 활용해 다음 상황을 예측하고, 사소한 부분까지 수정해가며 조금씩 수준을 높인다. 단순한 열정이 아닌, 강한 집념이야말로 축구를 승부의 세계로 끌어올리는 기폭제인 것이다. 본 책을 통해 자신
물들다
다향 / 이채영 지음 / 2012.10.09
9,000원 ⟶ 8,100원(10% off)

다향소설,일반이채영 지음
이채영의 로맨스 소설. 여덟 살의 이소혜는, 울 수도, 아프다고 말할 수도 없었다. 그 때 오빠의 친구가 그녀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스물넷의 이소혜는, 여전히 악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욕심내지 않아도, 알아주지 않아도, 미친 듯이 뜨겁진 않아도… 꾸준히 통증을 일으키며 심장을 뛰게 하는 서원우를 마음에 품고 있었다. 서원우는 약았다고 할 정도로 영민하고, 무섭게 여겨질 만큼 냉정했고, 속을 알 수 없을 만큼 정중해서 소름 끼쳤다. "난 이조강의 친구고, 넌 이조강이 끔찍하게 사랑하는 여동생이니까." 이소혜가 아니라, 이조강의 여동생이기에 가능한 배려. 여동생이라면 죽고 못 사는 친구를 위한 쓸데없는 배려. 다정하지만 아프기만 한 배려. "네. 고마워요." 소혜는 거기서 만족하기로 했다.<Part. 1> <Part. 2> <Part. 3> <Part. 4> <Part. 5> <Part. 6> <Part. 7> <Part. 8> <에필로그. 1>여덟 살의 이소혜는, 울 수도, 아프다고 말할 수도 없었다. 그 때 오빠의 친구가 그녀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스물넷의 이소혜는, 여전히 악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욕심내지 않아도, 알아주지 않아도, 미친 듯이 뜨겁진 않아도…… 꾸준히 통증을 일으키며 심장을 뛰게 하는 서원우를 마음에 품고 있었다. 서원우는 약았다고 할 정도로 영민하고, 무섭게 여겨질 만큼 냉정했고, 속을 알 수 없을 만큼 정중해서 소름 끼쳤다. “난 이조강의 친구고, 넌 이조강이 끔찍하게 사랑하는 여동생이니까.” 이소혜가 아니라, 이조강의 여동생이기에 가능한 배려. 여동생이라면 죽고 못 사는 친구를 위한 쓸데없는 배려. 다정하지만 아프기만 한 배려. “네. 고마워요.” 소혜는 거기서 만족하기로 했다.
중국의 법치와 정치개혁
창비 / 조영남 지음 / 2012.05.31
25,000

창비소설,일반조영남 지음
중국 정치는 민주화되고 있는가. 고도성장을 거듭하는 중국 경제와 정치발전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이 책은 법치 개념을 중심으로 개혁기 중국의 정치개혁을 집중조명한 연구서이다. 1997년 의법치국 방침의 채택으로 본격화한 이 개혁실험의 등장배경과 의미, 구체적인 내용을 부문별로 분석하고 6년에 걸친 중국 현지조사, 면접조사를 통해 그 영향을 다각도로 탐구한다. 또한 유럽식 자유주의·민주주의 정치이론으로 중국식 정치개혁을 재단할 수 없으며, 상식처럼 통용되던 기존 관점들을 넘어선 새로운 이해가 필요함을 역설한다.서남동약학술총서 간행사|21세기에 다시 쓴 간행사 책머리에 제1장 서론 1. 연구 주제 2. 기존 연구 검토와 연구 의의 3. 연구 내용과 책의 구성 4. 이 책의 주자과 함의 5. 연구 방법과 자료 6. 주요 개념 검토 제2장 법치논쟁의 전개와 결과: '인치에서 법치로' 1. 법치논쟁의 전개과정 2. 법치논쟁의 쟁점과내용 3. 법치논쟁의 평가 4. 소결:요약과 전망 제3장 법치정책의등장과 발전: '법률에 의거한 통치' 1. 의법치국의 형성과 발전 2. 의법치국의 등장 배경 3. 의법치국 정책의 확정과 중점의 변화 4. 의법치국의 실시:시기,과정,방식 5. 소결:요약과 함의 제4장 법치와 공산당 개혁: '법률에 의거한 집정 1. 공산당 개혁의 종류:당내관계와 당정관계의 개혁 2. 1980,90년대의 공산당 개혁:당정분리의 등장과 폐기 3. 의법집정의 등장 과정과 배경 4. 의법집정의 정책내용과 실시 5. 소결:요약과 평가 제5장 법치와 정부개혁: '법률에 의거한 행정' 1. 의법행정의 등장과 정책내용 2. 관둥성과 선전시의 의법행정 실시 3. 선전시의 의법행정 정책 1:정부 행정의 법제화 4. 선전시의 의법행정 정책2:행정 인허가제도의 개혁 5. 선전시의 의법행정 정책3:행정삼분제와 대부처제 6. 소결:평가와 전망 제6장 법치와 법원개혁: '사법공정과 효율' 1. 중국 법원의 문제점 2. 법원개혁의 정책내용 3. 법원개혁의 실시 사례 4. 법원개혁의 평가 5. 법원개혁의 전망 6. 소결중국 정치는 민주화되고 있는가. 고도성장을 거듭하는 중국 경제와 정치발전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이 책은 법치(法治) 개념을 중심으로 개혁기 중국의 정치개혁을 집중조명한 연구서이다. 1997년 의법치국(依法治國, 법에 의거한 국가 통치) 방침의 채택으로 본격화한 이 개혁실험의 등장배경과 의미, 구체적인 내용을 부문별로 분석하고 6년에 걸친 중국 현지조사, 면접조사를 통해 그 영향을 다각도로 탐구한다. 또한 유럽식 자유주의·민주주의 정치이론으로 중국식 정치개혁을 재단할 수 없으며, 상식처럼 통용되던 기존 관점들을 넘어선 새로운 이해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10여년의 중국 정치개혁은 민주화의 방향이 아니라 법제 마련을 통한 정치 제도화의 길을 걸어왔으며, 이것은 공산당 일당통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여 경제발전의 밑바탕을 이루어왔다는 것이다. 개혁의 기본방침인 의법치국은 당, 정부, 의회, 법원, 검찰 등 주요기구만이 아니라 사회 각 부문에 폭넓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 실험은 현재진행형이다. 안정적 체제 유지를 통한 경제성장은 과연 어디까지 가능할 것인가. 이 책은 의법치국의 실제와 한계를 탐구함으로써 중국 정치를 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사회주의 법치’는 어떻게 등장했나 1978년 이른바 11기 3중전회에서 ‘사회주의 현대화·민주 건설·법제 완비’를 표방한 이후 지난 34년간 중국식 사회주의 시장경제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고도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이로써 개혁기 중국에서 공산당은 국민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킨 데 따른 업적 정당성(performance legitimacy)을 확보하게 된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정치 민주화와 법제화는 힘있게 추진되지 못했는데, 국내외적 상황의 격변 속에서 특히 1987~97년의 10년간 중국의 정치개혁은 큰 변화를 겪는다. 경제적 개혁개방은 대외개방, 무역과 투자, 사적소유 허용을 포함해 정치과정의 합리화와 안정화, 사회제도의 규범화를 필요로 했다. 이러한 현실적 요구에 부응해 사회 합리화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1987년 공산당은 권력집중 해소와 부정부패 일소를 위해 ‘당정분리(黨政分開)’를 개혁방침으로 내세운다. 그러나 1980년대 전세계적인 민주화 물결의 영향, 특히 1989년 톈안먼(天安門) 사건과 1991년 소련 붕괴라는 격변 속에서 중국공산당은 정치 자유화가 일당체제의 위기로 직결된다는 것을 깨닫고 90년대 초 당정분리 방침을 폐기하기에 이른다. 이후 특별한 정치개혁 프로그램이 부재하다가 1997년 제15차 당대회에서 의법치국이 국가 통치방침으로 전격 등장한 것이다. 여기에는 2001년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을 통해 세계경제체제의 전면에 진입하고자 한 중국이 준비작업의 일환으로 ‘국제표준’의 법제와 정치질서를 구축하려는 포석이 있었다. 사회주의 시장경제의 성공적인 발전에 힘입어 명실상부한 지역 강대국이 된 중국이 세계의 강대국으로 발돋움하던 시점에 정치개혁은 긴급한 과제로 떠올랐고, 그 방침으로 천명된 것이 의법치국인 것이다. 의법치국이 등장해 확고히 자리잡게 된 데에는 1980년대 이후의 치열한 이론논쟁이 밑바탕이 되었다. 인치(人治)-법제(法制)-법치론으로 이어지는 논쟁은 1979년 시작되어 90년대에 활발하게 진행되었고, 의법치국이 확정된 이후 2천년대에는 개별 사안과 특정 분야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롤레타리아 계급독재의 도구로 법을 바라보던 마오 쩌둥 시기를 지나 1980년대에는 문혁4인방 재판을 계기로 ‘사회주의 법제 완비’ ‘고도의 민주 건설’을 장기목표로 삼게 된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 정부의 경제활동 규제를 우선시하는 법제경제 지지자와, 현대의 법치는 시장경제와 민주정치의 산물이며 시장경제는 법치를 필요로 한다는 법치경제 지지자 간의 논쟁이 활발하게 벌어진다. 논쟁은 법치 중심으로 귀결되었지만 두 입장은 경제발전의 추진방식까지 영향을 미치며 현재진행형으로 양립하고 있다. 이 책 2장에서 상세히 분석한 이 논쟁의 과정은 의법치국이 국가 전체의 통치방침으로 자리잡는 확실한 근거를 마련하는
2019 기출이 답이다 CAT CJ그룹 종합적성검사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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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2019년 상반기에 실시한 CAT CJ그룹 종합적성검사의 기출문제를 복원한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최신기출문제 - 기출 동형 모의고사’ 구성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고, 기출 동형 모의고사와 OMR 답안지를 수록하여 최신기출문제 학습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복습 및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PART 1 최신기출문제 CHAPTER 01 2019년 상반기 최신기출문제 CHAPTER 02 2018년 하반기 최신기출문제 CHAPTER 03 2018년 상반기 최신기출문제 CHAPTER 04 2017년 하반기 최신기출문제 CHAPTER 05 2017년 상반기 최신기출문제 CHAPTER 06 2016년 하반기 최신기출문제 CHAPTER 07 2016년 상반기 최신기출문제 CHAPTER 08 2015년 하반기 최신기출문제 CHAPTER 09 2015년 상반기 최신기출문제 PART 2 기출 동형 모의고사 제1회 기출 동형 모의고사 제2회 기출 동형 모의고사 제3회 기출 동형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PART 1 최신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PART 2 기출 동형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1. 2019 상반기 최신기출문제 수록 2. 2018 하반기 ~ 2015 상반기 기출문제 수록 3. 기출 동형 모의고사 3회분 수록 4. OMR 답안지 수록 5. 상세한 해설 수록 <무료제공> 1. 최신기출 특강 제공 2. 10대기업 면접 기출 질문 자료집 제공 출판사 서평 2019년 상반기에 실시한 CAT CJ그룹 종합적성검사의 기출문제를 복원한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최신기출문제 - 기출 동형 모의고사’ 구성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고, 기출 동형 모의고사와 OMR 답안지를 수록하여 최신기출문제 학습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복습 및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서의 구성이 CJ그룹에 입사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병사와 풍경소리
운주사 / 함현준 지음 / 2012.12.24
10,000

운주사소설,일반함현준 지음
일요일 저녁 6시, BBS 불교방송 [장병의 시간] ‘아름다운 병영 이야기’에 소개된 사연들을 모아 엮은 책. 현직 군종참모로서 장병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고민과 즐거움을 같이 나누고 있는 군법사가 신세대 장병들의 모습을 전해준다. 신세대 장병들의 애환과 고민, 그리고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하고 성숙한 어른이 되어 가는 우리 젊은이들의 뿌듯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내린천 물소리를 들으며 _5 첫 번째 이야기 군에 가면 누구나 효자가 된다 _15 국방부 시계는 오늘도 돌아간다 _19 세상에서 제일 힘든 부대 _22 김 이병의 혹한기 훈련 극복기 _26 스승은 어디에 있을까? _29 꾀병도 병이다 _33 남의 떡이 커 보인다 _37 신바람 군종병 _40 말 한마디의 기적 _44 박 일병의 다이어트 작전 _49 망고忘苦 보직 _54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들어 내는 보람 _58 유격훈련을 앞두고 _62 두 번째 이야기 김 이병, 넌 어느 별에서 왔니? _69 김 이병과 김 병장 _72 4.5초 백일휴가 _76 군대軍隊? 군대軍大! _80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_84 강남 스타일 _88 고정관념 _92 제대 연기 _96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 _100 행군, 그리고 십분 간의 휴식 _103 어른이 된다는 것 _107 이 일병의 첫 휴가 _110 귀신퇴치작전 _114 세 번째 이야기 낙엽을 쓸면서 _121 들꽃을 바라보며 _125 공감과 경청의 기술 _129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_133 김 병장의 봉급 _137 받는 즐거움보다 주는 기쁨의 의미 _140 모범 병사 격려금 전달 프로젝트 _144 병영 추석 풍경 _147 실수할 수 있는 나를 인정하자 _150 왜 나에게만 이런 아픔이 _154 외유내강外柔內剛 _160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 _163 네 번째 이야기 초코파이와의 만남, 불교와의 인연 _169 피아노 군종병 _173 한번 이등병이 영원한 이등병은 아니다 _177 GOP 법회의 1.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경험하고 겪어야 할 군대생활! 이미 군을 제대한 세대들은 아련한 추억을, 입대를 앞둔 젊은이들에게는 막연한 두려움을 주는 군생활! 과연 요즘 군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어른 세대들은 궁금해하고 걱정한다. “요즘 젊은이(신세대)들은 어떻게 군대생활을 할까? 나약하고 이기적인 신세대들이 군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힘든 훈련을 제대로 소화해낼 수 있을까? 군기는 살아 있을까? ……” 한편 아직 군에 안 간 젊은이들은 군 생활을 의미없는 기간으로, 인생의 낭비로 여기기도 한다. “군에 안 갈 방법은 없을까? 누구는 신의 아들(?)이고 누구는 장군의 아들(?)이라는데, 나는? 어쩔 수 없이 가는 거 요령껏 생활하다 시간만 때우고 나오자.……” 저자는 그동안 장병들과 함께하며 직접 겪고 들은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젊은이들이 기성세대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그렇게 나약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 젊은이들에게 군입대 기간이 결코 시간낭비나 허송세월이 아님을 보여준다. 2. 이 책은 대한민국의 팔팔한 청춘들이 모여 엮어내는 신세대 장병들의 다양한 군 생활 모습과, 그 속에서 그들이 겪는 시련과 갈등, 고민을 담고 있다. 그리고 여러 역경과 난관을 극복하면서 기쁨과 보람을 얻고 주체적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우리 젊은이들의 가슴 훈훈한 모습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때로는 가볍게 미소 짓게 만드는 이야기, 때로는 옛 군대시절을 생각나게 하거나 가슴 찡한 전우애를 느끼게 하는 이야기, 때로는 가슴 아픈 이야기나 감동을 주는 일화들이 젊은 병사들의 생활 속에서 펼쳐진다. 저자는 이런 장병들의 모습과 상담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군복무는 고통과 번민의 시간이 아니라 정신적 성숙과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회다.”라고 말한다. 즉 똑같은 군 생활이지만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세상을 살아가는 디딤돌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현재 군복무 중인 젊은이들이 보람있고 의미있는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하나의 멘토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시의 순간
꽃갈피 / 이승하 지음 / 2017.12.01
10,000

꽃갈피소설,일반이승하 지음
이승하의 첫시집. 이미 두 권의 에세이집 <That 70’s Song>, <완섭이네 놀러 가기>를 출간했지만, 시로 등단한 이력이 없는 그는 한편으로는 두렵고, 한편으로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 시집 한 권을 묶어 내놓았다. "나는 시를 사랑한다. 구름 바다 하늘을 바라보는 것처럼, 예쁜 여자를 바라보는 것처럼, 좋은 책과 영화를 보는 것처럼, 가슴에 닿는 음악을 듣는 것처럼, 맛난 음식을 먹는 것처럼…. 나는 시를 그렇게 바라보았던 것이다."自序 시의 순간 004 1부 예쁜 웃음, 아름다운 눈매의 순간 세한도歲寒圖 … 014 서늘한 저녁 바람 불어오고 … 016 숲길을 지나가며 … 018 가을 여행 … 021 무료한 날을 위한 설화 … 022 4월 1일 … 024 먼 … 025 나비의 꿈 … 026 오후 3시의 비빔밥 … 028 대전행 09:30 … 029 키스하기 좋은 곳 … 032 그녀의 비빔국수 … 034 풍경 반쪽 … 036 달걀 삶는 법 … 037 국수 … 039 연애소설 … 041 그녀에게 … 047 잠들지 않은 창들을 바라보며 … 049 강변에서 … 051 주문呪文 … 053 An Old Fashiond Love Song … 055 나무들의 엽서 … 056 이명耳鳴 … 057 11월의 맥주 … 059 11월의 작은 일들 … 061 첫사랑 … 063 오늘의 운세 … 065 통영統營 기행 … 067 새벽 눈 … 068 새해 아침 … 070 화이트 크리스마스 … 072 대설주의보 … 073 인터스텔라 … 074 성탄절 아침 … 076 세밑 눈 내리다 … 077 수타짜장 … 079 생일 … 081 눈 녹는 풍경 … 082 겨울 송별送別 … 083 완섭이네 놀러 가기 4 … 085 완섭이네 놀러 가기 5 … 086 나비에게 1 … 088 졸업 … 090 자전거 타기 … 092 봄 … 094 나비에게 2 … 095 소풍 생각 … 097 달 바느질 … 099 아침 풍경 … 100 모과木瓜 익는 풍경 … 101 맥켄나의 황금 … 105 빗소리 무심하게 들으려거든 … 107 깨어나 보니 … 109 어느 홈커밍데이 … 111 8월 스케치 … 113 추억의 바다에서 … 114 여름방학 … 116 낮잠 … 118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119 슬리퍼 … 121 날이 새면 언제나 … 123 사랑 알기 … 125 까치설날의 길목에서 … 126 여행을 꿈꾸다 … 128 청계산 입구에서 기다리다 … 130 쌍화차 향기 … 131 해넘이 무렵 … 133 저녁 종소리 … 135 미호천美湖川 강가에서 … 137 그림일기 같은 여름날 … 139 다시 널 사랑하게 됐어 … 141 9월의 구름 … 143 너무 늦은 저녁 … 145 내가 잡은 가을 … 146 바다, 멀다 … 147 헤헤 눈사람 … 148 초파일 아침에 걷다 … 150 낮잠?도서관에서 … 151 그녀에게 2 … 153 연가?歌 … 154 새벽에 … 155 전에 가을은 지나가면서…… 157 첫 외출 … 159 시詩의 순간瞬間 … 161 느릅나무에게 … 163 기찻길 옆의 추억 … 165 2부 여행의 순간 이태리 행行 … 170 베네치아의 바다 … 171 시에나의 아침 … 173 79년 8월 24일 … 175 아나카프리에서 … 177 여행 … 178 여행 끄트머리에서 … 179 로키를 지나가던 어느 순간 … 181 밴프에서 … 182 Hi, Judy - 밴쿠버에서 … 184 南道行 1 … 186 南道行 2 … 188 南道行 3 … 190이승하의 첫시집 『시의 순간』이 출간되었다. 그는 이미 두 권의 에세이집 『That 70’s Song』, 『완섭이네 놀러 가기』를 출간했지만 시로 등단한 이력은 없다. 그래서 시집을 묶어 내기까지 많은 고민과 갈등이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 앞에 한편으로는 두렵고, 한편으로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집 한 권을 묶어 내놓았다. “나는 시를 사랑한다. 구름 바다 하늘을 바라보는 것처럼, 예쁜 여자를 바라보는 것처럼, 좋은 책과 영화를 보는 것처럼, 가슴에 닿는 음악을 듣는 것처럼, 맛난 음식을 먹는 것처럼…. 나는 시를 그렇게 바라보았던 것이다.” 비록 등단한 시인은 아닐지라도, 그가 시를 대하는 자세, 시를 바라보는 애정 어린 시선, 그리고 그가 쓴 시를 접하게 된다면 그를 시인이라 부르는 일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이승하 시인, 부디 그가 암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기를, 그리고 그에게 ‘시간이 더 주어져 지나가는 시의 순간들을 더 많이 붙들고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오늘은(쓱쓱)석골 외할머니네 놀러 가고 오늘은(쓱쓱) 돌다리방죽에 낚시질 가고오늘은(쓱쓱)철둑길 기차 따라잡으러 가는그런 여름날이라면 좋겠다오늘은(쓰윽쓰윽)곤충채집 숙제 하러 길을 알지 못하는 아주 먼 곳까지 갔다숲 그늘진 물가에서 못 보던 나비, 잠자리를 잡았다돌아오는 길 과수원에서 희수가 복숭아 한 개를 따 주었다 희수는 원두막 주인에게 들켜서 따귀 한 대를 맞았다오늘은(쓱쓱)엄마가 장에서 잘 익은 복숭아 한 바구니를 사왔다희수랑 함께 먹었으면, 씩씩한 희수 생각이 났다그렇게 한 장 한 장, 쓱쓱 크레용으로 그려내는그림일기 같은 여름날이라면 좋겠다- 「그림일기 같은 여름날」 전문 완섭에게 책 한 권을 부친다책값보다 비싼 우송료가 아까워 책갈피에 안부 쪽지라도 한 장 끼워 보내기로 한다 막상 아름다운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내가 텅 비어 있는 탓이리라인왕산 아래 완섭이네 놀러 가던 생각이 난다음성 금왕면의 완섭이네 가던 생각도 난다뉴저지의 완섭이네 가던 생각도 난다그런 옛일이 모두 꿈인 듯 아득하다새집에 들었다 하니밴쿠버의 완섭이네 놀러 갈 생각을 해본다 그런 내일의 일은 더 멀리 아득하다문득 살펴보니살아가는 길이 밴쿠버 가는 길처럼 아득하다그래, 아득한 것들은 그냥 아득하게 버려두자쉽게 인사말이나 적어 책갈피에 쪽지를 끼운다그래서 빈 몸 대신 책갈피에 접혀 마음 한 쪽만 달려가는완섭이네 놀러 가기- 「완섭이네 놀러 가기 5」 전문
2018 하반기 NCS NH농협중앙회 / NH농협은행 5급 필기전형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18.10.15
19,000원 ⟶ 17,100원(10% off)

서원각소설,일반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2022 시대에듀 독학사 1단계 교양과정 현대사회와 윤리 + 최신기출무료특강
시대고시기획 / 독학학위연구소 (엮은이) / 2021.10.06
24,000원 ⟶ 21,6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독학학위연구소 (엮은이)
독학사 1단계 전용 수험서로 1단계 합격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이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구성을 준비했다. 먼저 ‘최신기출문제’에서는 최신 3개년(2021~2019) 기출문제를 복원하여 수험생들이 독학사 시험의 최신 경향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핵심이론’에서는 시험에 빈출되는 중요한 내용을 ‘중요도’와 ‘기출’로 표시하였고, ‘체크포인트’와 ‘더 알아두기’를 통해 핵심내용을 다시 한 번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 최신기출문제 2021년 기출문제 2020년 기출문제 2019년 기출문제 ● 핵심이론+실전예상문제 제1장 인간과 윤리 핵심이론 실전예상문제 제2장 동양 윤리와 한국 윤리 사상 핵심이론 실전예상문제 제3장 서양 윤리 사상 핵심이론 실전예상문제 제4장 사회 사상의 흐름과 민주주의의 발전 핵심이론 실전예상문제 ●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 정답 및 해설 제1~2회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이 책은 독학사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다. 첫째, ‘2021~2019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시험경향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더 자세하게 공부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시대플러스(sdedu.co.kr/plus)에서 기출문제 해설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둘째,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내용을 ‘핵심이론’으로 수록하였으며, 이론 속 ‘중요도’와 ‘기출’ 표시를 통해 학습의 효율성을 높였고, ‘체크포인트’와 ‘더 알아두기’를 통해 중요 내용을 이해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다. 셋째, 기출문제를 철저히 비교·분석하여 2022년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문제들을 선별하고 각 장마다 ‘실전예상문제’를 구성함으로써 독학사 문제 풀이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 넷째, ‘최종모의고사’를 실제 시험과 유사하게 구성하여 본인의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고 마지막으로 실전 점검을 잘할 수 있도록 총 2회분을 수록하였다. 다섯째, ‘핵심이론’ 중 시험장에 꼭 알고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 부분을 요약·정리한 ‘합격을 결정하는 필수 암기 키워드’를 수록하여 시험 직전 공부한 내용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시대플러스(sdedu.co.kr/plus)에서 필수 암기 키워드 무료 강의를 만나볼 수 있다. 독학사 시험은 매년 정해진 평가영역에서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평가영역에 기반을 두어 효율적으로 이론 공부를 해야 하는데 이 책은 다년간 출제된 기출문제의 BIG DATA를 분석하여 평가영역 중에서 출제의 빈도가 높은 부분과 낮은 부분의 분량을 조절하여 서술되어 있으며 실제 시험문제의 수준과 비슷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교재는 독학사 1단계 전용 수험서로 1단계 합격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이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구성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최신기출문제’에서는 최신 3개년(2021~2019) 기출문제를 복원하여 수험생들이 독학사 시험의 최신 경향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핵심이론’에서는 시험에 빈출되는 중요한 내용을 ‘중요도’와 ‘기출’로 표시하였고, ‘체크포인트’와 ‘더 알아두기’를 통해 핵심내용을 다시 한 번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기출유형이 최대한으로 반영된 ‘실전예상문제’를 수록하여 본 교재를 공부하는 학습자들이 실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기에 마무리 점검으로 유용한 ‘최종모의고사’를 2회분 수록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에 합격하는 필수 암기 키워드’를 수록하였으며, 이는 휴대하여 언제 어디서나 공부하실 수 있고 시대플러스(sdedu.co.kr/plus)를 통한 무료 강의까지 제공하고 있으니 꼭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최신기출문제도 무료 동영상 강의로 만나보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교재로 공부하시는 독자님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협업경영 & 자기경영
렛츠북 / 최병철 (지은이) /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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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소설,일반최병철 (지은이)
2021년 넷플릭스에서 제작된 서바이벌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흥행 원인을 결과론적으로 찾아서 그럴듯하게 말하는 건 중요하지 않다. 드라마에서 보여준 상황 파악과 자신의 조건을 활용해 고쳐야 할 것을 빠르게 찾아내고 적용해내는 힘, 그 힘을 우리 삶에 반영했으면 하는 생각을 이 책에 담았다.프롤로그 009 제1부 협업경영과 자기경영 01 협업경영의 개념과 필요성은? 019 02 프로토콜 경제와 DAO 026 03 긱 경제와 긱 워커의 미래 033 04 슈링커 비즈니스 038 05 자기경영과 생존전략 042 제2부 명대사로 배우는 협업&자기경영 제1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배우는 협업경영 01 나는 내가 하는 일이 방해받을 때 화를 낼 수 있는 사람인가? 052 02 상대방 코피 나게 하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아는가? 056 03 지금의 어린아이가 단군 할아버지보다 지식이 더 많다 058 04 나는 무엇에 저항하는가? 061 05 우리 조직에는 무임승차하는 것이 없는가? 065 06 의심은 누구 책임인가? 067 07 목적지와 과정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071 08 도망과 독립 그리고 협업의 상관관계는? 074 09 리셋을 원하는가? 리부팅을 원하는가? 077 10 기다려야 하는 시간도 시간 계획에 포함되는가? 081 제2편 ‘지옥’에서 배우는 자기경영 11 경쟁은 목숨을 걸어야 한다. 다른 방법은 진정 없는 것인가? 086 12 게임의 규칙을 알고 참여하는가? 090 13 가짜를 판별하는 법? 093 14 나는 이룰 수 없는 꿈과 이길 수 없는 적을 가지고 있는가? 095 15 나는 어떻게 불려지길 바라는가? 098 16 나는 지금 지친 것인가 게으른 것인가? 100 17 나는 누구의 어떤 기대를 받고 있는가? 그것이 부담스러운가? 102 18 협업이 깨지는 과정은? 104 19 나는 누구에게 무엇을 도와줄 수 있는가? 107 제3편 ‘우산을 쓴 남자’에서 배우는 협업경영 20 결핍이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12 21 나는 삶에 대응하는가, 반응하는가? 116 22 익숙해지는 것을 두려워해라. 내가 익숙한 것들은 무엇이 있는가? 118 23 협업을 하기 전에 먼저 조치해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 120 24 내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나의 문양은 어떤 모양인가? 123 25 남들이 알면 안 되는 나의 모습은 무엇인가? 127 제4편 ‘쫄려도 편먹기’에서 배우는 자기경영 26 내가 퍼스트무버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32 27 분배를 통제해본 경험이 있는가? 135 28 중은 자기 머리를 못 깎는 것인가, 안 깎은 것일까? 140 29 센 쪽에 붙겠는가, 스스로 서겠는가? 143 30 마음을 다해 협력해본 적이 있는가? 있다면 언제인가? 145 31 사회적 약자를 도와주거나 함께해서 성과를 내본 적이 있는가? 147 32 협업의 3요소와 전략 수립 시 고려할 점 150 제5편 ‘평등한 세상’에서 배우는 협업경영 33 비움이 채움을 이기는 이유는? 156 34 인정은 협업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160 35 갈 곳 없이 뛰어다니면 바빠 보이고 갈 이유 없이 뛰어다니면 미쳐 보인다 164 36 나는 믿어도 되는 사람인가? 168 37 우리가 머무는 공간은 심리적 바리케이드가 있는가? 171 38 공정하자고 하는 것인가? 공평하자고 하는 것인가? 174 제6편 ‘깐부’에서 배우는 자기경영 39 사과와 용서 그리고 처벌은 어떤 관계인가? 180 40 당신을 선택하지 않으면 내가 무슨 손해를 보는가? 183 41 나는 누구와 짝을 이루겠는가? 185 42 선입견이 고칠 수 없는 인류의 병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88 43 외로움을 애써 벗어나려 한 적이 있는가? 결과는 어떠한가? 191 44 인류가 해결해야 할 최대의 숙제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194 45 나는 언제 탈을 쓰고 언제 탈을 벗는가? 198 46 ‘왜?’라는 질문 3번에 답할 수 있는가? 201 47 깐부가 있는가? 204 48 고마운 사람을 가졌는가? 나는 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인가? 208 제7편 ‘V.I.P.S’에서 배우는 협업경영 49 나는 내 비즈니스에 참여하는가? 212 50 나는 무엇에 저항하는가? 그리고 언제 거칠어지는가? 215 51 내가 스스로 선택해본 경험이 있는가? 219 제8편 ‘프론트맨’ 편에서 배우는 자기경영 52 운칠기삼을 믿는가? 그럼 운은 무엇인가? 224 53 누군가에게 소리 질러 욕해봤는가? 227 제9편 ‘운수 좋은 날’ 편에서 배우는 협업경영 54 나는 과거를 묻는가? 미래를 묻는가? 232 55 당신이 하고 있는 일, 그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236 56 누가 물으면 꼭 대답을 해야 하는가? 239 57 만 원으로 기쁠 수 있는 방법을 몇 개나 아는가? 241 58 문제가 닥치면 스스로 벗어나는 힘을 가지고 있는가? 244 59 믿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겠는가? 246 60 나는 상금을 받으면 어디에 쓰겠는가? 249 61 가난한 자와 부자의 공통점은? 251 62 자유로 포장된 선택을 강요받은 적이 없는가? 254 63 내가 품고 있는 알은 내 알이 맞는가? 257 64 나는 대체재인가? 필수재인가? 260 에필로그 263자기경영 없는 협업 없고, 협업 없는 자기경영 없다! 2021년 넷플릭스에서 제작된 서바이벌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흥행 원인을 결과론적으로 찾아서 그럴듯하게 말하는 건 중요하지 않다. 드라마에서 보여준 상황 파악과 자신의 조건을 활용해 고쳐야 할 것을 빠르게 찾아내고 적용해내는 힘, 그 힘을 우리 삶에 반영했으면 하는 생각을 이 책에 담았다. 다양한 말과 이론으로 경영을 전달하고 교육하지만, 익숙한 언어로 전달되고 이해되지 않으면 실행으로까지 연결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해도 안 된 것을 실행하라는 것은 무리한 기대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에는 협업경영, 자기경영에 대한 고민이 있는 이들이 쉽게, 그리고 흥미를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오징어 게임>의 대사를 활용해 그 이론을 정리했다. 얕은 지식으로 책 한 권 써놓고 만병통치약이라도 되길 기대하는 욕심은 없다. 하지만 줄을 긋고 온 신경을 집중해 읽어야 하는 기존의 중압감을 이 책에서는 피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가볍게 읽고 가볍게 버려도 되는 책이어도 독자에 손에 닿아 울림을 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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