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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海容해용 전편
비로소 / 이토 미노루 지음, 이시이 세이치로.송기호 감수 / 2011.08.22
8,000원 ⟶ 7,200원(10% off)

비로소소설,일반이토 미노루 지음, 이시이 세이치로.송기호 감수
아동이 아동을 살해한다는 충격적이고 비극적인 사건을 가해자와 피해자 가족의 입장에서 그려낸 휴먼드라마. 부모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부족함 없이 자란 두 아이가 실제로 부모에게 진정 바란 것은 무엇인지, 부모는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등장인물들의 대사와 행동을 통해 심도 깊게 풀어냈다. 섬세한 감정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일본 현지 연재 당시부터 주목을 받았고, 단행본 출시 이후 TV 드라마화 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게 살린 드라마는 일본 열도를 감동의 눈물로 적시며 ‘국제드라마페스티벌’ 작품상 그랑프리, 칸느 MIPCOM 바이어어워드, 제47회 갤럭시상 등을 수상, 탁월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사랑합니다~海容해용~》 전편 #1 발생 #2 의혹 #3 진전 #4 지옥 #5 동기 《사랑합니다~海容해용~》 후편 #6 거절 #7 진상 #8 편지 #9 참회 #10 해용7세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사체로 발견된다. 사체에서는 아무런 흔적이 발견되지 않고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1개월 뒤, 목격자의 증언으로 범인의 정체가 드러난다. 사고가 아닌, 고의로 아이를 살해한 인물은 옆 동네 11세 초등학생 남자아이였다. 7세 피해자와 11세 가해자 사이에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등장인물들의 심리 상태를 사실적이면서도 치밀하게 파헤쳐 폭넓은 독자들에게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작가 이토 미노루의 대표작. 소년 범죄 이면에 가려진 두 가족의 슬픔과 고난의 극복 과정을 섬세하고 애절하게 그려낸 감동의 휴먼드라마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2009년 TV 드라마화 이후 2011년 가을, 드라마 후속작의 제작?방영이 결정되었다. 아이에게 관심과 사랑을 아낌없이 바치지만 아이가 올바르게 자라고 있는지 불안을 느끼는 어머니, 자신은 없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아이를 기르는 이 시대 어머니들에게 바치는 작품이라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제목의 海容은 ‘남의 허물을 바다와 같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납한다’는 의미이다.
전함 팔라다 1
살림 / 이반 곤차로프 지음, 정막래 옮김 / 2016.12.20
34,000원 ⟶ 30,600원(10% off)

살림소설,일반이반 곤차로프 지음, 정막래 옮김
2년여 동안의 항해에서 탄생한 당대의 베스트셀러 여행기로, 165년 전의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구한말, 개방을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한 러시아 전함의 눈을 통해 시대적 흐름인 개방에 직면하고 이에 대처하는 동양의 모습이 잘 담겨 있다. 곤차로프가 팔라다호를 타고 1852년부터 1855년까지 세계 일주를 하는 동안 여러 나라의 풍습을 접하며 사실적인 묘사와 자신의 감상을 솔직하게 기록한 이 여행기는 제2권 제6장 '마닐라에서 시베리아 해안까지'에 1854년 당시 조선에 대한 언급이 있기에 더 가치 있다. 특히 러시아와 영국뿐 아니라 마데이라 제도와 희망봉 등 식민지를 살펴본 후 홍콩과 싱가포르, 상하이에 이어 나가사키와 거문도를 보여줌으로써 당시의 극동아시아 상황을 사실적으로 드러낸다.발간사 서문 『전함 팔라다』 제3판을 내며 제1장 크론시타트 항구에서 리저드 곶까지 제2장 대서양과 마데이라 제도 제3장 대서양 열대 항해 제4장 희망봉 제5장 희망봉에서 자바 섬까지 제6장 싱가포르 제7장 홍콩 제8장 보닌 제도 옮긴이 주 전함에서 탄생한 러시아 대문호의 ‘위대한 통찰’ 개방의 폭풍우에 휘말린 세계사를 예측하다! 2년여 동안의 항해에서 탄생한 당대의 베스트셀러 여행기 『전함 팔라다』 165년 전의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다! 이 책에는 구한말, 개방을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한 러시아 전함의 눈을 통해 시대적 흐름인 개방에 직면하고 이에 대처하는 동양의 모습이 잘 담겨 있다. 곤차로프가 팔라다호를 타고 1852년부터 1855년까지 세계 일주를 하는 동안 여러 나라의 풍습을 접하며 사실적인 묘사와 자신의 감상을 솔직하게 기록한 이 여행기는 제2권 제6장 ‘마닐라에서 시베리아 해안까지’에 1854년 당시 조선에 대한 언급이 있기에 더 가치 있다. 특히 러시아와 영국뿐 아니라 마데이라 제도와 희망봉 등 식민지를 살펴본 후 홍콩과 싱가포르, 상하이에 이어 나가사키와 거문도를 보여줌으로써 당시의 극동아시아 상황을 사실적으로 드러낸다. 제1권 크론시타트 항구에서 일본 최남단까지의 여정 러시아의 문호 곤차로프는 안정된 공무원의 삶 대신 몇 년간의 바다 생활을 택하고 1852년 10월에 크론시타트 항구에서 일본의 개방을 목적으로 항해를 시작하는 전함 팔라다호에 올랐다. 친구들에게 약속대로 편지를 쓰면서 곤차로프는 항해 모험 소설에서 말하는 거친 선상 생활과 달리 400명의 러시아인이 폭풍우와 지루한 일상 사이에서도 지극히 평범하게 사는 현실을 고스란히 전한다. 영국과 마데이라 제도, 열대의 대서양을 거치는 동안 향수병에 걸리기도 하고 무풍지대에서 기약 없이 바람을 기다리는 등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항해 끝에 희망봉에 도착한다. 전함을 개조하고 작은 스쿠너를 사는 등 오랫동안 머문 영국에서는 산업 선진국과 러시아를 비교하면서 뒤처진 조국의 현실을 안타까워하고, 희망봉에서는 영국과 네덜란드의 식민지 정책을 통해 아프리카 개방의 역사를 살펴본다. 그다음에 기착한 자바 섬과 싱가포르, 홍콩에서는 상업이 왕성하게 꽃피우는 아시아의 역동적인 모습을 본 후 드디어 항해 10개월 만에 일본의 최남단인 보닌 제도, 즉 현재의 오가사와라 제도에 도착했다. 눈앞에 펼쳐지듯 생생한 세계 일주의 맛! 세계 일주를 친구들에게 편지로 전하는 저자는 대문호라는 명성에 걸맞게 사실적인 묘사와 생생한 감상으로 독자를 팔라다호로 승선시킨다. 뱃사람의 생활이나 마주치는 새로운 문물과 풍습에 대한 묘사는 이 책의 장점이다. “나 역시 이 무료한 공물을 바다에 바칠 때를 어쩔 수 없이 기다리고 있었어. 그러면서 다른 이들을 관찰했네. 저기 지금 소위 후보생인 한 젊은이가 창백해져서 의자에 주저앉고 있군. 눈이 흐려지고 머리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는군. 보초가 교체하러 오자 그는 소총을 내주고 앞 갑판으로 정신없이 달려가는군. 한 장교가 수병들에게 뭔가 고함을 지르려 하다 갑자기 얼굴을 바다 쪽으로 돌리고 뱃전에 기대고 있군….”(제1권 40~41쪽) 이런 필력 덕분에 이 책은 제3판 서문에서 말하듯 오랜 공백기를 거치고 되살아나기도 했다. “이 여행기는 독자들의 변함없는 관심을 받아왔다. 독자들은 무엇보다 여행기 속에 등장하는 대상에 관심을 보였다. 먼 나라들과 그 나라의 주민, 그곳의 화려한 자연, 여행의 특별함과 우연성, 그리고 여행자들의 눈에 띄어 전해지는 모든 것에 대한 묘사는 어떤 문체로 쓰였든지 간에 모든 연령대 독자의 흥미를 결코 잃지 않고 있다. 그 외에도 배를 타고 항해하는 이야기, 즉 400명이 타고 있었으며 2년 동안 여러 대양을 두루 질주한 이 작은 러시아 세계에 대한 이야기, 항해자들의 독특한 삶, 바다 생활의 특징 등도 독자들에게 호감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을 붙잡아둘 힘을 지니고 있다.”(제1권 7~8쪽) ‘무지와 편견’까지 드러낸 꾸밈없이 사실적인 기록 이런 매력적인 묘사와 별개로 잘 알지 못하는 세계에 대한 무지와 편견 역시 은연중에 드러나고 있다. 희망봉에서 만난 흑인 여성들을 대하는 모습에서 피부색이 다른 사람에 대한 솔직한 편견을 보여준다. 내가 한 여자에게 물었네. “당신은 어느 종족인지요?” “핀고입니다! 모잠비크인입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외치기 시작했어. “호텐토트인입니다!” 세 명 모두 크게 웃기 시작했네. 아낙네가 우리에게 계속 외쳐댔다네. “비추안인, 카불인입니다!” 정말 아낙네였네. (중략) 검은 얼굴 위의 미소는 무언가 무섭고 악한 것을 지니고 있더군. (제1권 302~302쪽) 허례허식에 가까울 만큼 지극히 폐쇄적인 일본의 대외정책 앞에서 분통을 터트리기도 하고, 일본을 방문한 서구인의 기록을 통해서만 이해한 탓에 조선에 대한 인식은 당시 서구 지식 세계에서 흔하던 ‘선량한 야만인’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친구들에게 편지를 써보내는 과정에서 탄생한 이런 솔직한 묘사는 이 책의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꾸밈없는 사실적인 기록이야말로 이 책의 생생한 생명력 그 자체다. 초강대국이었던 ‘러시아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당시의 세계 이 글에서 단연 눈에 띄는 대목은 지식인답게 비판적인 시선으로 살펴보는 식민 본국이자 서구 열강의 모습이다.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는 영국을 비판하면서도 이 나라와 대비해 고국 러시아의 봉건적인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내보이기도 한다. 나는 한 발자국을 내딛자마자 의구심과 비탄한 감정에 멈춰서야 했어. 어떻게 이런 하늘 밑에도, 초록색 바다의 선명하게 빛나는 색채 가운데에서도… 검은 옷을 입고 둥근 모자를 쓴 익히 아는 형상이 셋이나 서 있는 건지! 그들은 우산에 의지하여 자신의 푸른 눈으로 바다를, 배들을 그리고 자신들의 머리 위로 포도밭이 펼쳐진 산을 강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네. (중략) 남쪽의 거무스름한 주민들이 땀을 쏟으며 자기 땅에서 귀중한 과즙을 채취하고 나무통들을 해변으로 굴려서 먼 곳으로 보내는 과정을 그 형상은 차갑고 엄격한 시선으로 감독하더군. 이렇게 주민들은 자기 땅에서 나온 빵에 대한 권리를 명령자에게서 얻고 있었네. 바로 그 형상은 대양에서, 잠깐의 만남 가운데서, 배들의 갑판에서도 보였다네. 그 형상은 노래를 휘파람으로 불고 있었어. “영국이여, 바다를 지배하라.”(제1권 35~36쪽) 잘 알다시피 19세기 후반은 전 세계가 요동치는 시기다. 구미 열강은 무지비할 정도로 식민지를 확장하며, 전함의 힘을 빌려 폐쇄적인 국가들을 개방시켜나가는 중이다. 동양의 강대국인 청나라는 그런 구미 열강에 대응하며 두 가지 모습을 보여준다. 과도하게 밀려들어오는 서구의 개방 압력에 무기력한 관료 체제가 첫 번째 모습이며, 무섭게 꿈틀거리며 자신의 생존을 영위하는 민간의 역동성이 바로 두 번째 모습이다. 이런 양면은 일본에서도 슬쩍 비춰진다. 페리 제독이 방문한 직후라 아직은 폐쇄적이지만 곧 서구 열강을 본받아 근대화에 성공하게 되는 일본에서도 개방에 반응할 준비가 되어 있는 민간 영역과 어떻게든지 개방을 회피하고자 하는 관료 사회 사이의 갈등이 잘 드러난다. 그리고 그런 시대적 상황은 개방과 폐쇄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던 조선에서도 큰 영향을 미친다. 앞으로의 역사가 어떻게 되는지 잘 아는 현재의 시선에서는 안타까움이 서리지만, 이 책은 당시를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기생충이라고 오해하지 말고 차별하지 말고
샘터사 / 서민 지음 / 2017.12.07
10,000원 ⟶ 9,000원(10% off)

샘터사소설,일반서민 지음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스물다섯 번째 주제는 ‘편견의 또 다른 이름, 기생충’이다. ‘기생충 박사’로 널리 알려진 서민 교수가 기생충, 글쓰기, 자신의 유년·청년 시절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시각과 유연한 사고의 유익함, 역지사지하는 삶의 지혜를 전한다. 기생충과 오랜 기간 함께했던 저자는 “외모가 좀 징그러워서 그렇지, 알고 보면 평화를 사랑하고 작은 것 하나에 만족할 줄 아는 썩 괜찮은 녀석”이라고 기생충을 소개한다. 그리고 너무나 익숙하게 젖어 있는 인간 위주의 관점이 아닌 기생충의 관점으로 세상을 관찰한다. 한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그는 “본인은 순전히 노력으로 글을 잘 쓰게 되었다”며 노력과 훈련만 있으면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고 강조하며, 자신과 세상을 제대로 알고 사랑하는 방편으로 글쓰기와 독서를 권한다. 마지막으로 ‘외로움’이라는 한 단어로 정리된다는 자신의 유년/청소년기 경험담을 태연히 풀어내며 저마다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을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여는 글 _ 기생충에게 좀 더 관대한 세상을 꿈꾸며 제1부 기생충의 마음 _ 잘 알지도 못하면서 1장. 기생충과 인사하기: 어서 와, 기친은 처음이지? 고독한 기생충 회순이|자신만만 광절이를 덮친 쓰나미|포기할 필요 있을까, 생선회와 기생충|고집할 필요 있을까, 유기농과 기생충|기생충이 인간의 뇌를 조종한다고?|자식 때문에 무릎 꿇은 부모 기생충|세상에서 가장 금실 좋은 동물|양심적인 기생충, 비양심적인 인간충|잔인한 메르스, 관대한 기생충|기생충도 꿈은 있다 2장. 기생충과 씨름하기: 여기는 뜨거운 탐구의 현장 기생충학은 네 생각과는 달라|기생충 학자의 원죄|내시경이냐 구충제냐|기생충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그런 전문가는 없다|기생충과 노벨상 3장. 기생충에게 배우기: 그들 눈에 비친 세상 그러다 기생충 될라|기생충의 글로벌 마인드|암수한몸의 재앙|기생충과 시월드|기생충도 때와 장소를 가리거늘|버린 개는 개회충으로 돌아온다|마녀사냥으로 해결되는 건 없다|회충에게 배우는 행복의 비결 제2부 기생충 박사의 시간 _ 진정 서민적인 삶을 찾아서 1장. 글쓰기의 힘: 아는 놈 위에 쓰는 놈 글을 써야 하는 이유|글쓰기 노트를 준비하자|블로그를 잘 관리하면 좋은 점|글쓰기에 독서가 중요한 이유|독서가 주는 간접경험의 가치|매력적인 도입부 만들기 ①|매력적인 도입부 만들기 ②|튼튼한 글 허리 만들기|여운을 주는 끝맺음|좋은 비유가 글을 살린다|다 쓴 글은 교정이 필요하다|아는 놈 위에 쓰는 놈 2장. 나의 유충시대: 어엿한 한 마리 기생충이 되기까지 아버지와 어머니|적성검사가 가르쳐 준 의사의 꿈|기생충을 만나다|좀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해준 당신 기생충 소개서 회충 | 광절열두조충 | 왜소조충 | 창형흡충 | 톡소포자충|회선사상충 | 주혈흡충 | 키모토아 엑시구아 | 장모세선충 편충 | 이전고환극구흡충 다음 세대가 묻다 “기생충처럼 징그럽고 하찮은 것에게도 배울 점이 있나요?” 서민이 답하다 “알고 보면 기생충도 썩 괜찮은 녀석이랍니다. 관심을 가지고 찬찬히 들여다보면 이처럼 달리 보이는 것이 많아요. 기생충에게도 그들만의 미덕이 있습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에 관한 응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스물다섯 번째 주제는 ‘편견의 또 다른 이름, 기생충’이다. ‘기생충 박사’로 널리 알려진 서민 교수가 기생충, 글쓰기, 자신의 유년·청년 시절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시각과 유연한 사고의 유익함, 역지사지하는 삶의 지혜를 특유의 친절하고 유머러스한 문체로 전한다. 기생충과 오랜 기간 함께했던 저자는 “외모가 좀 징그러워서 그렇지, 알고 보면 평화를 사랑하고 작은 것 하나에 만족할 줄 아는 썩 괜찮은 녀석”이라고 기생충을 소개한다. 그리고 너무나 익숙하게 젖어 있는 인간 위주의 관점이 아닌 기생충의 관점으로 세상을 관찰한다. 한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그는 “본인은 순전히 노력으로 글을 잘 쓰게 되었다”며 노력과 훈련만 있으면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고 강조하며, 자신과 세상을 제대로 알고 사랑하는 방편으로 글쓰기와 독서를 권한다. 마지막으로 ‘외로움’이라는 한 단어로 정리된다는 자신의 유년/청소년기 경험담을 태연히 풀어내며 저마다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을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기생충에게 마음을 열면 보이는 것들! 작고 하찮아 보이는 것에 관심과 애정을 가질 때 우리 삶에 찾아오는 큰 변화 기생충 박사로 널리 알려진 서민 교수는 기생충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활동해왔으며 저작의 내용도 다채롭다. 다채로운 궤적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바로 힘없고 못난 것들과 오해받고 차별받는 것들에 대한 연민과 애정이다. 그러한 관심과 눈길은 세상을 향하기도 하고 내 안의 세계를 향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 미미한 시선의 변화가, 작은 일탈이, 어여삐 여기는 마음이 때로는 큰 깨달음을 가져오고 삶을 크게 변화시킨다. 알게 모르게 젖어 있는 고정관념, 인간 위주의 시선과 사고, 나와 다른 것들에 대한 배척… 그동안 아무렇지도 않게 오해하고 무시하고 차별하던 것들에게서 한수 배워보는 색다른 경험을 저자는 제안한다. 기생충 박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기생충 같은’ 삶에서 벗어나 어엿하고 당당한 한 마리 기생충이 되어보자. 언젠가 만났던 분은 나를 보자마자 기생충을 비웃었다.“기생충은 뇌가 없죠? 무식한 사람에게 기생충 같다고 해도 되는 거죠?”처음 만난 사이인지라 정색을 하고 반박하면 어색할 것 같아 빙그레 웃고 말았지만, 지면을 빌려 그때의 분풀이를 해본다. 기생충이 뇌가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뇌에 해당하는 중추신경계를 갖추고 있어 나름대로 이성적인 판단을 한다. 심지어 자기보다 수십 배, 수백 배 더 큰 숙주를 조종하기도 한다. (…) 플레그르(J. Flegr)라는 체코 학자는 자신이 가끔 이상한 행동을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멍해져 있다가 정신을 차려 보면 차가 쌩쌩 다니는 찻길 한가운데에 가 있고, 총격전이 일어나 사람들이 다 대피하는데도 혼자 멍하니 서 있더라는 것. 자기가 왜 이럴까를 연구하던 그는 자신이 톡소포자충이라는 기생충에 감염돼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 후 톡소포자충 연구에 뛰어들어 괄목할 만한 업적을 쌓는다.(기생충이 인간의 뇌를 조종한다고?) 얻어먹긴 하지만 기껏해야 하루 밥풀 한 톨 정도로 소식하는 생물체고 사람을 죽이는 일도 웬만해선 없다. 또한 인간의 몸에 살면서 알레르기를 비롯한 각종 면역 질환을 막아 주고 있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그것도 무려 20년 전에!). 이런 생물체한테 기생충이란 이름을 붙인 게 애당초 잘못이었다. 학생들에게 기생충의 실상을 가르쳐 주고 어떤 이름이 적당할까 물었더니 다음과 같은 대답이 돌아왔다.“음, 기생충은 인간과 더불어 공생하는 생물체니까 ‘동반생물’이 어떨까요?”처음부터 그랬다면 사람들이 기생충에 대해 그렇게까지 거부감을 가졌을까? 기생충 학자들은 학생들보다 생각이 짧았다.(기생충학자의 원죄) 발견한 학자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정할 때도 있다. ‘부케레리아 반크롭티’라는 기생충을 보자. ‘부케러’라는 학자가 세계 최초로 유충을 발견해 자기 이름을 붙이려 했는데, 그로부터 얼마 뒤 ‘반크롭트’라는 학자가 그 기생충의 성충을 발견해 버렸다. 둘이 싸우다가 결국 타협한 게 저런 이름인데, 후대에 공부하는 학생들만 피곤해졌다.(기생충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
손바닥 창세기 3
대원씨아이(만화) / 오가와 마이코 (지은이), 이은주 (옮긴이) / 2022.04.15
5,5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오가와 마이코 (지은이), 이은주 (옮긴이)
사냥꾼의 밤 5
로크미디어 / 이원규 지음 / 2015.02.16
8,000원 ⟶ 7,200원(10% off)

로크미디어소설,일반이원규 지음
이원규 장편소설. 괴물 잡는 괴물 같은 사냥꾼의 이야기. 한 여자의 납치 장면을 목격한 금융공학도 훈. 그 뒤를 쫓다 붙잡혀 장기 밀매의 희생양이 되려는 순간, 마취에서 깨어난 여자가 납치범들을 도살한다. 사흘 후, 병원에서 눈을 뜨지만 그날의 기억은 흐릿한 데다 몸 상태마저 예상과 달라 혼란스럽기만 한데…일념통암一念通巖 예상치 못한 몸의 변화 때론 동정받을 가치가 없는 자도 있다 찢어진 자아, 잘못된 것을 거두려는 자들 확신으로 이어진 의심 운명을 거스르는 자 빗나간 목적 진화는 정도가 없다 의외의 상황에서 얻은 정보 기사회생괴물 잡는 괴물 같은 사냥꾼의 이야기! 진화하는 사냥감과 진정한 사냥꾼이 격돌한다! 한 여자의 납치 장면을 목격한 금융공학도 훈 그 뒤를 쫓다 붙잡혀 장기 밀매의 희생양이 되려는 순간, 마취에서 깨어난 여자가 납치범들을 도살한다? 사흘 후, 병원에서 눈을 뜨지만 그날의 기억은 흐릿한 데다 몸 상태마저 예상과 달라 혼란스럽기만 한데…… 미국에서 발생한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인간을 잡아먹는 괴물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느닷없이 등장한 천적은 모든 인간을 공포로 몰아넣는다! 훈은 특설 기관인 ‘클럽’에 소속되어 괴물 사냥에 나서지만…… 한 치 앞도 모르게 치닫는 인간의 운명! 통제 불능의 핏빛 전투가 시작된다!
나는 린 2
이미지프레임 / 제뉴인 지음, 모리치카 그림, 이기선 옮김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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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프레임소설,일반제뉴인 지음, 모리치카 그림, 이기선 옮김
호메이고교 체육대회에서 투수로 대 활약한 ‘린’. 신발장에는 팬레터가 들어 있고 하교길에는 귀엽지만 위험한(?) 후배가 따라붙는 등 유명세를 톡톡히 치른다. 찰거머리같은 후배 퇴치를 위해 삼인조가 짠 계획은 무려 순진한 오무라를 끌어들인 ‘가짜 남친 대작전’! 하지만 후배는 팬레터의 주인이 아니라는데….1. 프롤로그 82. 여파 143. 노도카의 본모습 804. 린의 선택 134[소프트볼 vs 야구] 1925. 시작의 장소 194[character file] 288후기 292외전 294여름에 다시 찾아온 상큼한 청춘-야구-로맨스!호메이고교 체육대회에서 투수로 대 활약한 ‘린’. 신발장에는 팬레터가 들어 있고 하교길에는 귀엽지만 위험한(?) 후배가 따라붙는 등 유명세를 톡톡히 치른다. 찰거머리같은 후배 퇴치를 위해 삼인조가 짠 계획은 무려 순진한 오무라를 끌어들인 ‘가짜 남친 대작전’! 하지만 후배는 팬레터의 주인이 아니라는데….결국 데이트 신청과 함께 다시 도착한 편지를 보낸 사람은 왠지 그리운 느낌이 나는 같은 반 아이였다!소설가가 되자 최고의 TS & 스포츠 라이트노벨고교 야구팀의 촉망받는 투수로서 고시엔을 목표로 달리다가 어느 날 갑자기 평범한 여고생이 되어버린 주인공 세노에 가즈히로. 불합리하게 막혀버린 야구의 길. 고민하는 린의 앞에 새롭게 다가온 ‘소프트볼 동호회’의 제안. 린은 이제 야구 대신에 ‘소프트볼 소녀’의 길을 걸어가게 되는 것일까? 2016년 여름, V노블이 선보이는 상쾌한 청춘-야구-로맨스! - 주요 캐릭터 -가야사카 린(萱坂 りん)호메이고교 2학년 A반활달한 성격에 운동신경도 좋지만, 어떤 이유로 부활동은 하지 않았다(‘그날’ 이전까지는). 미소녀라기보다는 미인. 어렸을 적에 아버지를 여의고, 지금은 어머니 코토미와 모녀가족. 아버지가 살아계셨을 때 아버지가 활동하던 동네 야구팀을 따라다닌 적이 있다. 쿠보 노도카(久保 のどか)호메이 고교 2학년 E반 / 학생회장 작은 키에 초(등학생으로 착각할 정도의) 동안이지만 외모와 달리 어른스러운 성격. 1학년 가을에 학생회장으로 선출. 모든 면에서 우등생이지만 미적 감각이 4차원이어서 가끔 주변을 당황하게 한다. ‘린’보다 먼저 ‘뒤바뀜’을 겪은 선배이지만, 자세한 사정은 불명.키타무라 아야(北村 彩)호메이 고교 2학년 A반 / 배구부작은 얼굴에 길게 머리를 땋고 검은 안경을 쓴 청초한 아가씨 스타일. 평소에 나서서 발언하는 일이 적은 소극적인 성격이지만 5월의 반 대항 구기 대회에서 반당 1인 강제 할당인 여자 야구 대표를 지원하는 면모도 있다. 실은 배구부로 정확한 토스를 자랑하는 세터.무라노 사야카(村野 沙耶香호메이 고교 1학년 B반어린아이처럼 보이는 얼굴에 표정이 풍부하고 예절바른 하급생. ‘멋진 언니’를 동경하며 어리광부리고 싶어하는 백합 아가씨. 하지만 상대의 사정은 생각하지 않고 매달리는 경향이 있어 실상은 거의 ‘사생팬’ 수준이다.고마츠바라 나츠미(小松原 夏美)초등학교 4학년‘린’의 아침 러닝 코스에 있는 동네의 초등학생으로 집 앞 빈 공터를 이용해 피칭 연습을 하는 열혈 야구광. 조금 건방진 면이 있지만 그만큼 어른스럽다.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 그야말로 ‘작은 린’이라 할 만하다.우에노 아카리(上野 あかり)호메이 고교 2학년 A반 / 소프트볼 동호회풍성한 아줌마 체격에 넉살 좋은 누님 성격의 분위기 메이커. 그야말로 평범한 아주머니가 세일러복을 입은 격이랄까. 붙임성이 좋고 남들을 잘 보살피다 보니 반의 일에는 앞장선다. 멤버가 모자라 아직 정식부로 인정받지 못한 소프트볼 동호회의 주장.- 무대 -호메이 고등학교(鳳鳴高等學校)규슈 사O현 사O시의 야트막한 언덕에 자리 잡은 현립 고등학교. 산이라고 할 수 없는 얕은 언덕이지만, 언덕 사면을 깎아내어 평지를 확보했기 때문에, 학교 건물 뒤편은 나름 등성이가 져있다. 교사는 교실동과 관리동의 두 채이고 나머지는 체육관과 부속건물.지역에서는 진학교이지만 동아리 활동도 활발한 편. 다만 특별히 강한 운동부는 없다. 야구부는 고시엔 현 예선 3라운드까지 올라갈 수 있는 수준. 야구 두 경기와 축구 한 경기를 동시에 할 수 있을 만큼 넓은 운동장은 나름의 자랑거리. 상징색은 연지색이며, 알파벳 h를 변형한 학교 마크는 교복 목깃, 체육복 소매 등에 새겨져있다.
온리 센스 온라인 8
㈜소미미디어 / 아로하자초 지음, 한신남 옮김, 유키상 그림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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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소설,일반아로하자초 지음, 한신남 옮김, 유키상 그림
'센스'라고 불리는 능력을 조합하여 유일한 강함을 목표로 하는 VRMMORPG '온리 센스 온라인'. 초거대 몬스터의 체내 던전에서 정신 대미지를 입어 휘청대는 윤에게 누나인 세이가 소속된 초거대 길드 '팔백만'의 홈에서 열리는 연회 초대장이 도착한다. 기분 전환을 하자는 뮤우에게 이끌려간 곳에서 기다리던 것은 새로운 생산소재나 기재, 길드식 레벨업 등의 새로운 발견뿐. 윤은 의욕을 되찾았지만, 요리와 신약 개발을 계속 부탁받고 종국에는 공략의 최전선 '화산' 에어리어에 파견되는 선발대로 참가하게 되는데…. 처음으로 가는 고렙 지역에서 윤의 기술이 시험받는다.화산 원정과 임시 가입서장 체내 던전과 기생충1장 [팔백만]과 시음회2장 내성 센스와 레벨업3장 원정과 화산 에어리어4장 도깨비의 별장과 추첨권5장 옐로우포션과 아레나6장 저주와 온천종장 연회와 액세서리작가 후기초거대 길드에서 권유가?!공략의 최전선 [화산] 에어리어에 파견!![센스]라고 불리는 능력을 조합하여 ‘유일’한 강함을 목표로 하는 VRMMORPG──[온리 센스 온라인].초거대 몬스터의 체내 던전에서 정신 대미지를 입어 휘청대는 윤에게 누나인 세이가 소속된 초거대 길드 [팔백만]의 홈에서 열리는 연회 초대장이 도착한다. 기분 전환을 하자는 뮤우에게 이끌려간 곳에서 기다리던 것은 새로운 생산소재나 기재, 길드식 레벨업 등의 새로운 발견뿐――. 윤은 의욕을 되찾았지만, 요리와 신약 개발을 계속 부탁받고 종국에는 공략의 최전선 [화산] 에어리어에 파견되는 선발대로 참가하게 되는데?! 처음으로 가는 고렙 지역에서 윤의 기술이 시험받는다!공략의 최전선에 선 생산직! 위험이 도사리는 제8권!!
디저트 & 앙트르메 (케이크)
린(LINN) / 류인철 외 지음 / 2017.12.15
22,000

린(LINN)건강,요리류인철 외 지음
파인애플, 코코넛, 헤이즐넛, 바닐라, 와인 등을 이용한 디저트와 메탈 느낌의 앙트르메(Entremets)부터 해바라기 꽃이 활짝 피어 가을을 느끼게 하는 케이크와 바이올린 독주회장을 연상하게 하는 케이크까지 다양한 작품을 담았다. 파티쉐로서 경험과 기술이 풍부한 전문 기능장들이 오랜 세월동안 쌓아온 기술과 제조 기법이 수록되어 있다. 국제 기능 올림픽과 세계 대회 입상을 실현시킨 작품을 포함한, 많은 작품들을 7년 동안 기획하고 6개월 동안 촬영하였다. 이 책에 실린 전문적인 레시피와 고난도 기술, 고혹한 예술이 한데 어우러진 작품들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이다. 036 Magic 마술 040 Triple 트리플 044 Train 기차 048 Dawn 새벽 052 Four Seasons 사계 056 Birth 탄생 060 Cocktail 칵테일 064 Noblesse 귀족 066 Times Square 타임스퀘어 070 Musician 음악가 074 Matteng de Paris 파리의 아침 078 Rainbow 레인보우 082 Tasty 맛있는 086 Escargot 에스카르고 090 Dinner Party 만찬 094 Recollection 추억 098 October 10월 102 Try 트라이 106 Advance 전진 110 Morning Glory 모닝글로리 114 Natural 내추럴 118 Bridge 다리 122 Balance 균형 126 Square 스퀘어 148 Dignity 품격 152 Metal 금속 156 Antique 앤티크 160 Leopard 표범 164 Planet 행성 168 Wish 소망 170 Engagement 약혼 174 May of Bride 오월의 신부 178 Nude Mango 누드망고 182 Echo 메아리 186 Tea Time 휴식 190 Harmony 조화 194 Melody of Love 사랑의 멜로디 198 September 9월 202 October 8 10월 8일 206 Fall 가을 210 Flower & Garden 꽃과 정원미래를 꿈꾸는 파티쉐를 위한 길잡이! 파인애플, 코코넛, 헤이즐넛, 바닐라, 와인 등을 이용한 디저트(Dessert)를 감상하다 보면 달달하고 상큼한 디저트로 대접 받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또한 메탈 느낌의 앙트르메(Entremets)부터 해바라기 꽃이 활짝 피어 가을을 느끼게 하는 케이크와 바이올린 독주회장을 연상하게 하는 케이크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케이크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는 사람에게는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전문적인 파티쉐를 꿈꾸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열정적인 젊은이들의 노력 덕분에 그동안 우리나라는 많은 발전과 더불어 국내 및 국제 기능 올림픽을 비롯하여 다양한 세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왔습니다. 하지만 국내외 기능대회를 대비해 참고할 만한 도서가 없으며, 또한 파티쉐를 공부함에 있어 체계적이면서도 전문적인 기술 서적이 없다는 게 늘 아쉽고 힘들었습니다. 그와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각종 대회에 걸맞은 자료 및 개인의 기술발전에 도전하는 미래의 젊은 파티쉐에게 꼭 필요한 가이드북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파티쉐로서 경험과 기술이 풍부한 전문 기능장들이 오랜 세월동안 쌓아온 기술과 제조 기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국제 기능 올림픽과 세계 대회 입상을 실현시킨 작품을 포함한, 많은 작품들을 7년 동안 기획하고 6개월 동안 촬영하였습니다. 이 책에 실린 전문적인 레시피와 고난도 기술, 고혹한 예술이 한데 어우러진 작품들을 통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입니다. 특히 작품을 만들 때 미술 전문가, 색감 전문가까지 동원하여 디자인한 작품을 수록하였으므로 예술 감각을 키우는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디 이 책이 미래를 꿈꾸는 젊은 파티쉐들에게 새로운 눈을 뜨는 계기가 되고, 개인의 발전과 보다더 뛰어나고 훌륭한 파티쉐의 길을 찾는 귀중한 자료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만든 사람들 (기술스텝) 2012년 프로 제빵왕 SBS 생활의 달인 최강달인 (전) (사)대한제과협회기술분과 부위원장 (전)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교육위원장 (주)달인의꿈 대표 (전) (사)대한제과협회 기술지도 위원장 (전)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정보 위원장 최두리 케익공방 대표 곽지원 빵 공방 대표 재팬 케익 쇼 슈가부문 금상 (사)대한 슈가크래프트협회 회장 (사)한국 제과기능장협회 부회장 한스제과제빵 아카데미 대표 2011 월드 페이스트리컵 설탕공예 한국대표 2008 전국기능대회 은메달 수상 12,13 전국기능대회 금메달 지도 (전) (사)대한제과협회 기술분과 부위원장 (전)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감사 JM 컨설팅 대표 2009 siba 금상 수상 2011 siba 대상 수상 2013 siba 최우수상 수상 독일 이바컵 기술지도 위원 지방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전)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지회장 현대백화점 그룹 베이커리팀 개발실장 2013 siba 대상 수상 서울 국제푸드 앤 테이블대회 대상 아시아 쿠킹 챔피언쉽 금메달 수상 국가 과학기술인 R&D연구원 (전) (사)대한제과협회 기술지도 부위원장 (전)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이사 (주)빵선생 대표 (사)대한민국 제과기능장 (사)대한제과협회 기술분과 부위원장 울산제빵커피학원 대표 2009 전국기능대회 은메달 수상 2012 월드 페스트리팀 챔피언쉽 한국대표 (전) (사)대한제과협회 기술지도 부위원장 (전)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국제교류위원장 아트갤러리 제과제빵 학원 대표 한국공예작품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호두제품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전) (사)대한제과협회 기술지도 부위원장 (전)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이사 시즈오카 국제 기능올림픽 한국 국가대표 시즈오카 국제기능올림픽 은메달 수상 2005 전국기능대회 은메달 수상 이태리 패스트리 월드컵 은메달 기술지도 영국 국제 기능올림픽 동메달 기술지도 독일 국제 기능올림픽 금메달 기술지도 최세현제과제빵학원 대표 2013 월드페이스트리컵 초콜릿공예한국대표 2013 월드 시티브레드 챔피언쉽 은메달 수상 2014 전국기능대회 금,은메달 지도 (사)대한민국 제과기능장 캐나다 국제 기능올림픽 한국 국가대표 캐나다 국제 기능올림픽 동메달 수상 2008 전국기능대회 금메달 수상 2013 siba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수상 (전) (사)대한제과협회 학생 기술지도위원 서울호서전문학교 제과제빵과 교수 2011 러시아 kremlin cup 국가대표 2012 독일 IKA 올림픽 국가대표 2011 러시아 kremlin cup 설탕공예 금메달 2012 대전 WACS team 금메달 2013홍콩HOFEX 초콜릿공예 은메달 2013 siba 심사위원 이태리 패스트리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 이태리 패스트리월드컵 은메달 수상 2008 전국기능대회 은메달 수상 학생제과 경연대회 은메달 수상 한국제과여성기술인대회 금메달 수상 (전) (사)대한제과협회 학생 기술지도위원 천안 한미제과제빵학원 대표 (사)대한민국 제과기능장 핀란드 국제기능올림픽 한국 국가대표 2013월드페이스트리컵 아이스카빙 한국대표 2013월드페이스트리컵 아이스카빙 한국대표 한국 호텔 직업전문학교 근무 2010 전국기능대회 금메달 수상 한국공예작품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2011 siba 빵공예 동메달 수상 2012세계 조리사대회 금메달 수상 (전) (사)대한제과협회 학생 기술지도위원 한국 호텔 직업전문학교 강사 한국산업인력공단 직업 진로 지도교사 영국 국제 기능올림픽 한국국가대표 영국 국제 기능올림픽 동메달 수상 2010 전국기능대회 은메달 수상 아시아 푸드페스티벌 설탕공예 금메달 (전) (사)대한제과협회 학생 기술지도위원 독일 국제 기능올림픽 한국국가대표 2011 전국기능대회 금메달 수상 독일 국제 기능올림픽 금메달 수상 (전) (사)대한제과협회 학생 기술지도위원 2011 학생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2011 전국기능대회 동메달 수상 (전) (사)대한제과협회 학생 기술지도위원 (현) 원탑 대표 (전) 사) 한국제과기능장협회 회장 (전) 사) 대한제과협회 기술부회장 (전) 전국기능경기대회 제과제빵 직종 심사장 (전) 국제기능올림픽 제과제빵 직종 선발전 심사장 2001년 서울 국제기능올림픽 제과직종 한국국가대표 기술지도 2007년 시즈오카 국제기능올림픽 제과직종 한국국가대표 기술지도 2009년 캐나다 국제기능올림픽 제과직종 한국국가대표 기술지도위원 2011년 영국 국제기능올림픽 제과직종 한국국가대표 기술지도위원 2013년 독일 국제기능올림픽 제과직종 한국국가대표 기술감독 및 국제 심사위원 2008년 일본 아시아 베이커리 컨테스트 한국국가대표 기술감독 및 국제 심사위원 2010년 중국 아시아 베이커리 컨테스트 한국국가대표 기술감독 및 국제 심사위원 2010년 미국 월드페스트리팀 챔피언쉽 한국국가대표 기술감독 및 국제심사위원 2011년 이태리 주니어 패스트리팀 월드컵 한국국가대표 기술감독 및 국제 심사위원 2012년 3월 월드 시티 브레드 챔피언쉽 한국국가대표 기술감독 및 국제 심사위원 2013년 프랑스 월드 페스트리컵 한국 국가대표 기술감독 및 국제 심사위원
최애의 아이 6
대원씨아이(만화) / 아카사카 아카 (지은이), 요코야리 멘고 (그림) / 2022.04.29
6,0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아카사카 아카 (지은이), 요코야리 멘고 (그림)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사랑의 365일
동녘라이프 / 존 그레이 글, 김경숙 옮김 /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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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라이프결혼,가족존 그레이 글, 김경숙 옮김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사랑의 365일』에서 존 그레이는 화성인과 금성인이 얼마나 다른지를 정감 있게, 그러면서도 통찰력 있게 상기시키면서, 남자와 여자의 기본적인 차이를 일깨워 줄 수 있는 365가지 단상을 통해 관계 속의 갈등을 해결 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준다. 이 책은 자신을 일깨울 수 있는 사려 깊은 조언이 필요할 때, 혹은 당신의 친구나 연인이 이런 아름다운 통찰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랄 때 옆에 지니고 있어야 할 작품이다.1월 다짐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꿈꾸고 2월 이해하고 포용하고 헌신하라 3월 상상하고 경험하고 보호하라 4월 열정. 용기. 용서 5월 조화. 다양성. 감사 6월 탐구하고. 대화하고. 수용하라 7월 본능. 상상력. 그리고 먼저 나서기 8월 창조하고. 이룩하고. 힘을 실어주라 9월 지식. 표현. 균형 10월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연애의 유희를 즐기고 서로 존중하라 11월 신뢰. 행복. 그리고 용서 12월 베풀고. 배려하고. 사랑하라남녀간의 관계가 말할 수 없이 복잡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우리는 남녀가 얼마나 다른지를 종종 잊어버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행동에 혼란을 느끼고 좌절한다. 그러나 매일매일 이같은 차이를 상기하고, 상대의 행동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한, 남녀가 다르다는 것은 문제될 것이 없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사랑의 365일』에서 존 그레이는 화성인과 금성인이 얼마나 다른지를 정감 있게, 그러면서도 통찰력 있게 상기시키면서, 남자와 여자의 기본적인 차이를 일깨워 줄 수 있는 365가지 단상을 통해 관계 속의 갈등을 해결 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준다. 이 책은 자신을 일깨울 수 있는 사려 깊은 조언이 필요할 때, 혹은 당신의 친구나 연인이 이런 아름다운 통찰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랄 때 옆에 지니고 있어야 할 작품이다.
금요일은 아름다워
해성 / 김미혜 지음 / 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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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소설,일반김미혜 지음
오랜 기간 외부와 연락을 끊은 채 병마와 홀로 맞서다 2010년 1월 16일, 향년 52세로 끝내 세상을 뜬 소설가 김미혜의 소설집. 창작집 <몇 가지 증상의 일상적 요소>을 발간한 이후, 작가가 쓴 유고들을 모아서 소설집으로 묶었다. 각종 계간지와 소설 전문지 등 기고한 작품들과 준비가 되지 않았던 미발표 작품들을 모았다.집(2003년 6월호『한국소설』게재) 라일락꽃 향기(2004년 2월, 8월호『예술세계』게재) 아파쇼나토 소나타(2005년 말 협회지 게재) 복지아파트(2006년 7월호 『한국소설』게재) 에임스-첫눈(2006년 가을호 『작가와 사회』게재) 금요일은 아름다워(2006년 겨울호『계간문예』게재) 소풍가는 사과(2006년 말 협회지 게재) 마음, 흐르는 그곳(2009년 8월호『한국소설』게재) 이미, 당신은……(2009년 여름호『좋은소설』게재) 소풍가는 사과2-사유思惟와 실증實證(미발표) 환幻, 생生(미발표) 인드라-교집합(미발표) 못 찾겠다, 꾀꼬리(미발표) 질긴 끈, 부드러운 고리(미발표)김미혜 소설집 『금요일은 아름다워』 오랜 기간 외부와 연락을 끊은 채 병마와 홀로 맞서다 2010년 1월 16일, 향년 52세로 끝내 세상을 뜬 소설가 김미혜. 도서출판 해성은 김미혜 작가와 이전에 인연이 있다. 해성이 발간하는 단편소설 계간지 『좋은 소설』2009년 여름호에 작가의 옥고를 수록한 적이 있었다. 창작집 『몇 가지 증상의 일상적 요소』을 발간한 이후, 작가가 쓴 유고들을 모아서 소설집으로 묶었다. 각종 계간지와 소설 전문지 등 기고한 작품들과 준비가 되지 않았던 미발표 작품들을 모았다. 준비가 안 된 유고를 정리하고 편집한다는 것은 미로를 헤매는 과정이나 다름없었다. 평생을 아프고 살아온 몸이지만 자신부터 그렇게 쉽게 가리라곤 상상도 못한 터라서 더욱 그럴 일이었다. 1994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의 단편소설 부문의 심사를 맡아 김미혜 작가를 발굴한 이호철 소설가는 비단결 같은 마음씨를 가진 그녀를 그리워했다. 평생 건강하지 않은 몸이었으나 절망을 멀리하고 아름다운 눈으로만 세상을 보려는 긍정적인 마음씨를 가진 그녀의 작품은, 자신을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았다며 마음 뿌듯해했다. “지금 하늘나라에 가 있는 김미혜도 자기가 두고 온 세상을 내려다보며 얼마나 흐뭇해 할 것인가. 병마 속에서도 어렵게 꾸려놓은 흔적을 모아 창작집을 선보이기 때문에 가슴 아픔이 더할 뿐이다. 맑은 영혼만이 푸른 하늘을 맘대로 유영할 수 있다던가. 이렇게 몇 자 끼적거리면서도 그 사람, 김미혜 씨가 이렇게도 그리워질 수가 없다.” - 작가의 말을 대신하여 이호철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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