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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
부크럼 / 황민구, 이도연 (지은이) / 2024.12.11
18,000원 ⟶ 16,200원(10% off)

부크럼소설,일반황민구, 이도연 (지은이)
어느 날, 대아의 연구소에 뜻밖의 의뢰인이 찾아왔다. 바로 선희의 동생, 선영이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죽었을 거예요, 아마도.” 제자리에서 잘 살고 있을 줄로만 알았던 선희가 죽었다는 충격에서 벗어나지도 못했는데, 더해 살아생전 이야기를 써 달라니. 모든 걸 그만하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에 알게 된 선희의 죽음. 그렇게 대아는 그녀의 흔적이 담긴 USB와 블랙박스 속 영상, 병원 진료 기록까지, 제대로 끼워 맞춰지지 않은 퍼즐 조각들을 그러모아 프레임 밖의 용의자를 찾아 나선다. 3년 전, 제주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냉철하고 이성적인 영상 분석가 대아, 바람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동아리 후배 선희, 그리고 누구보다 아내를 사랑하는 변호사 동연. 그들의 얽히고설킨 제주에서의 발자취를 따라 대아는 해묵은 기록과 증언을 바탕으로 잊혀진 사건의 흔적을 추적하며 진실을 향해 나아간다.………… 1 ………… 2 ………… 3 첫 번째 흔적 · 물방울 속 눈물 두 번째 흔적 · 산책 세 번째 흔적 · 프레임 밖의 용의자 네 번째 흔적 · 페르소나 다섯 번째 흔적 · 다빈치 코드 여섯 번째 흔적 · 검은 그림자 ………… 4 ………… 5 ………… 6 ………… 작가의 말 황민구 · 너는 그럴 사람이 아니야 · 우연한 기회 그리고 고마운 분들 이도연 · 무엇을 보며 살 것인가대한민국 최고의 법 영상 분석가 황민구와 정의로운 작가 이도연의 첫 장편 소설 “이 사진에 기억을 담았으니 흘러가 버린 것들을 찾아 줘” 진실을 숨기려는 자와 비밀을 파헤치려는 자, 모든 단서가 서로를 가리키고 있다 어느 날, 대아의 연구소에 뜻밖의 의뢰인이 찾아왔다. 바로 선희의 동생, 선영이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죽었을 거예요, 아마도.” 제자리에서 잘 살고 있을 줄로만 알았던 선희가 죽었다는 충격에서 벗어나지도 못했는데, 더해 살아생전 이야기를 써 달라니. 모든 걸 그만하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에 알게 된 선희의 죽음. 그렇게 대아는 그녀의 흔적이 담긴 USB와 블랙박스 속 영상, 병원 진료 기록까지, 제대로 끼워 맞춰지지 않은 퍼즐 조각들을 그러모아 프레임 밖의 용의자를 찾아 나선다. 3년 전, 제주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냉철하고 이성적인 영상 분석가 대아, 바람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동아리 후배 선희, 그리고 누구보다 아내를 사랑하는 변호사 동연. 그들의 얽히고설킨 제주에서의 발자취를 따라 대아는 해묵은 기록과 증언을 바탕으로 잊혀진 사건의 흔적을 추적하며 진실을 향해 나아간다. 독자들은 이 여정을 통해 사랑과 상실, 그리고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성찰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오직 진실을 파헤치는 것이 정답이라고 믿으며 살았다. 선희의 이야기를 쫓으면서도 프레임 밖 진실을 찾으려 애썼다. 그런데 진실에도 승자와 패자가 있는 걸까. 나는 승자인 걸까, 패자인 걸까.” 황민구는 극악무도한 범죄자에게 벌을 주기 위해서만 법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법은 단 한 사람의 억울한 이가 없기 위해서도 존재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무리 허망하고 무력하더라도 끝까지 해 보겠다는 대아의 결심처럼, 우리는 힘이 닿는 한 진실을 말하고, 계속해서 희망을 찾아 나가야 한다. 진실에 승자와 패자 따위 있을 거라는 생각일랑 접고 묵묵히 살아야 한다. 『선희』에는 진실을 알고 싶고, 알리고 싶으며, 그 누구도 억울한 유죄를 받지 않기를 바라는 두 작가의 절절한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문득 세상을 상대하는 것 같은 아득한 두려움이 느껴지더라도, 부디 『선희』를 통해 어쩌면 세상이 그렇게 나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다사로운 희망이 움트기를 바란다. 온 세상이 암흑으로 뒤덮인대도 빛이 사라지기 전에 너를 만나러 갈게 꼭 너의 마지막 이야기를 완성할게 살아서 펼치고 싶은 그 많던 희망이 더는 사라지지 않도록, 어디서든 빛날 수 있도록 법 영상 분석가이자 법영상분석연구소 소장인 저자 황민구가 첫 번째 단독 에세이 『천 개의 목격자』 이후로 2년 3개월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황민구는 평소 품어 둔 이야기가 소설로 쓰일 수 있을지 반신반의하며 머릿속에 잠재워져 있던 시놉시스를 깨웠고, 그렇게 『선희』의 이야기가 세상 밖으로 나왔다. 황민구의 첫 소설인 『선희』는 에세이 『엄마, 왜 드라마 보면서 울어?』, 장편 소설 『비혼엔딩』, 쿠팡 플레이 「판타G 스팟」의 극본을 집필한 작가 이도연과 만나 더욱더 깊이 있고 애틋한 작품으로 탄생했다. 그렇게 두 작가의 정의로운 마음이 투영된 대아가 의문의 사건을 의뢰받으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뭐라고 했길래 선희가 제 삶에 뿌리를 단단히 박지 못하고, 바람이 자신을 데려가 주기를 바란 새처럼 날아가 버렸느냐고. 왜 선희가 그 차가운 바닷속에서 혼자 표류하도록 그냥 뒀느냐고. 사랑했던 사람에게서 어떤 말을 들었길래 저렇게 허탈한 얼굴을 하고 떨어져 버렸느냐고 묻고 싶었는데, 쏟아지는 원망이 범람한 슬픔에 잠겨 사라졌다.” 어느 날, 대아는 가슴 한 켠에 묻어도 이따금 울컥 치미는 선희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제보를 받게 된다. 잘 살고 있으리라 굳게 믿었던 선희의 근황을 알게 된 그는 망망대해를 헤엄치는 듯한 아득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그렇게 성난 파도가 삼켜 버린 건지, 잽싼 바람이 데리고 가 버린 건지 모를 야속한 제주로 떠나면서 이야기는 점점 더 긴박하게 전개된다. 그곳에서 대아는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인 사건을 파헤치며 여러 좌절과 시련을 겪지만, 선희를 꼭 찾겠다는 일념 하나로 묵묵히 걸어 나간다. “난 이제 더 이상 반짝거리지도 특별하지도 않다. 색채가 없고 생명력이 없다. 가족들은 여전히 내게 기대한다. 잘 살아야 한다고. 행복해야 한다고. 예전처럼 반짝이라고. 그런데 난… 그런 기대보다 기댈 곳이 필요했다.” 싸늘한 법정에서 따스한 희망을 찾는 일은 때로 외롭고 씁쓸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등불을 밝혀야 한다. 대아가 포기하지 않고 선희의 이야기를 완성하고, 모든 희생자의 억눌린 슬픔을 풀어 준 것처럼. 두 작가는 『선희』를 빌려 전한다. 희망은 어디에나 존재하며, 진실은 결국 승리한다는 것을. 아무리 무거운 어둠이라도 빛을 덮을 수는 없다는 것을. 그러니 세상의 불편한 실상에 맞서 우리는 우리만의 진실을 품고 그 속에서 희망을 찾아야 한다. 그때 셔터가 열리듯 시야가 밝아졌다. 선희였다. 하얀 피부, 동그란 콧날, 어깨까지 오는 가는 머리칼과 갈색의 눈동자까지. 선희가 서 있었다. 선희와 함께 있을 때는 자신도 항상 빛이 나는 것 같았다. 결핍되어 있던 어떤 부분을 채우는 특별한 존재처럼 느껴졌다.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선희는 대아에게 친구 이상이었다. 젊음이었으며, 희망이었고, 꿈이었다.
권태
미다스북스 / 피터 투이 지음, 이은경 옮김 / 2011.10.05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다스북스소설,일반피터 투이 지음, 이은경 옮김
2011년 유럽 인문학계 화제의 책. 19세기 러시아의 위대한 극작가이자 단편 소설가인 안톤 체호프, 르네상스의 화가 로 스파냐, 한국 문학의 거장 이상의 소설이나 예술작품들이 권태라는 주제로 글을 쓰고 작품을 그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우리 일상 속에 권태라는 감정이 삶의 일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을 알기도 하고 모르기도 하는 난해하고 어려운 감정을 ‘실존적 권태’라고 한다면, 우리가 자주 직면하는 지루하고 반복되는 상황에서 오는 감정을 ‘단순한 권태’라는 이름으로 말한다. 따라서 권태를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보통 일반적인 권태를 다룬 많은 저서들이 실존적 권태를 다뤘다면 이 책의 저자 피터 투이는 실업이나 주택 문제처럼 간단하고 단순하다고 할 수 있는 단순한 권태에 대해서도 실존적 권태 못지않은 자격을 부여하면서 책에서 다루고 있다. 저자는 권태는 삼천 년 이상의 역사 속에서 항상 존재해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비평가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단순하고 평범하고 유익한 감정이라고 말한다. 실존적 권태가 어딘가 모르게 난해하고 지적인 표현이라면, 반면 단순한 권태는 우울과 화를 부르면서도, 삶의 황폐함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프롤로그 제1장 권태 제대로 알기 제2장 만성적 권태와 그 무리 제3장 인간, 동물, 감금 제4장 한낮에 덮치는 병 제5장 권태에도 역사가 있나? 제6장 권태로 돌아가는 긴 여정 참조 문헌 역자 후기 2011년 유럽 인문학계 화제의 책!! 권태의 본질과 그 양면성에 대한 적나라한 해부와 탐구!! 실존적 권태는 난해하고 지적인 감정이다. 그러나 단순한 권태는 삶의 황폐함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유익한 감정이다! 당신은 권태를 느껴 본 적이 있는가? 19세기 러시아의 위대한 극작가이자 단편 소설가인 안톤 체호프, 르네상스의 화가 로 스파냐, 한국 문학의 거장 이상의 소설이나 예술작품들이 권태라는 주제로 글을 쓰고 작품을 그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우리 일상 속에 권태라는 감정이 삶의 일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을 알기도 하고 모르기도 하는 난해하고 어려운 감정을 ‘실존적 권태’라고 한다면, 우리가 자주 직면하는 지루하고 반복되는 상황에서 오는 감정을 ‘단순한 권태’라는 이름으로 말한다. 따라서 권태를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보통 일반적인 권태를 다룬 많은 저서들이 실존적 권태를 다뤘다면 이 책의 저자 피터 투이는 실업이나 주택 문제처럼 간단하고 단순하다고 할 수 있는 단순한 권태에 대해서도 실존적 권태 못지않은 자격을 부여하면서 책에서 다루고 있다. 저자는 권태는 삼천 년 이상의 역사 속에서 항상 존재해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비평가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단순하고 평범하고 유익한 감정이라고 말한다. 실존적 권태가 어딘가 모르게 난해하고 지적인 표현이라면, 반면 단순한 권태는 우울과 화를 부르면서도, 삶의 황폐함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오랫동안 권태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연구와 재밌는 조사를 통해 글을 썼다. 그는 책 속에서 권태 이면의 또 다른 모습들을 과학과 이론을 통해 유명한 예술과 문학작품들을 재조명하였다. 권태는 사회학, 생물학, 심리학, 철학은 물론, 많은 미술작품과 문학과 영화 속에 숨겨져 있다. 저자는 이렇게 다양하게 나타나는 권태의 모습들을 두루 눈여겨보지 않거나 권태의 어느 한 모습에만 치중한다면, 권태가 드리우는 미묘한 그림자들과 그 놀라운 역사를 놓칠 수 있다고 말한다. 어쩌면 이런 점 때문에 화가나 소설가, 극작가들이 주로 권태를 다루지 않았을까 싶다. 아마도 그들이 논리와 이성을 거스르는 감정 상태를 절묘하게 묘사해내는 탁월한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의 저자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을 독자들도 살면서 권태를 자주 느꼈을 것이다. 습관적으로. 알듯 모를 듯 우리 삶 속에 존재하는 권태를 다윈의 관점에서 ‘적응적 정서’라고 하는데, 그것은 곧 사람이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권태는 축복이다. 이 책을 읽을 여러분도 이 권태의 신비한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길 바란다. 로 스파냐(조반니 디 피에트로), '동산에서의 고독' “단순한 권태는 결코 하찮거나 유치하지 않다. 그러나 이를 마치 철학적인 질병처럼 여겨 과대평가해서도 안 된다. 권태는 그 나름의 역할이 있다. 권태는 혐오감과 같은 방식으로 우리를 보호한다.” -본문 중에서 권태는 창조적 약동을 위한 신의 축복이다 권태가 그저 지루하다는 어린애 같은 불평 내지는 장 폴 사르트르의 ‘구토’와 같은 실존적 질병이라는 보편적인 생각들은 이제 그만 멈춰라! 이 책의 저자 피터 투이는 권태의 유익한 점들을 다양한 연구와 과학적인 근거와 재밌는 조사들을 바탕으로 제시하면서 주장하고 있다. 그는 권태가 인간이 겪는 정상적이고 유익하며 아주 중요한 경험이라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권태의 본질과 그 양면에 대한 참신한 탐구서로 손색이 없는 이 책은 3천 년이 넘는 역사를 넘나들면서 권태에 대한 흥미로운 신경학 및 심리학 이론들과 최신 연구 결과들을 소개한다. 더불어 권태가 우리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한 예시들과 함께 설명한다. 예를 들어 호주 원주민과 권태에 빠진 로마인, 제프리 아처와 새장에 갇힌 앵무새, 카뮈과 초기 기독
고양이와 할아버지 2
미우(대원씨아이) / 네코마키 지음, 오경화 옮김 / 2016.09.09
10,000

미우(대원씨아이)소설,일반네코마키 지음, 오경화 옮김
한 해에 수백 종 이상의 고양이 관련 책들이 쏟아지는 일본에서, 이 코믹에세이는 지난해 12월 <제19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심사위원회 추천작으로 선정되었다. 《고양이와 할아버지》는 한적한 어촌을 수묵담채화와 유사한 그림체로 묘사해, 한 편의 풍경화를 보는 듯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시간이 멈춘 듯한 항구, 마을 곳곳에 피어있는 꽃들, 그 사이를 혼자 분주히 움직이는 우체부…. 마을의 한적함과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을 계절이 바뀌는 과정을 통해 담백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 가운데 고양이들은 고즈넉한 풍경 속에 자연스럽게 어울려 기지개를 펴고 있고. 이런 서정성 때문에 평단이나 독자들에게 조용하지만 굳건한 지지를 받고 있는 중이다. 작품 묘사가 서정적이라고 해서 내용까지 무미건조한 건 아니다. 사계절 제철에 먹을 만한 먹거리와 시골 동네에 꼭 한 명씩 있을 법한 캐릭터, 실제 고양이들이 하는 행동들의 정확한 묘사는 독자로 하여금 시골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할아버지로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을 하게 한다.개성만점 75세 할아버지와 사람보다 더 시크한 10살 고양이 한 사람과 한 마리가 벌이는 사계절 공감 일기!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의 비율은 500만으로 전체의 27%나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골드족, 취업준비생, 독신자, 실버세대 등 다양한 이유로 혼자 살기를 택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혼자 살기를 결정했지만 외로움을 덜기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사람들도 1,000만 명이 넘는다. 사람에게 단순한 즐거움을 주는 ‘애완’의 개념을 넘어 친구, 가족이 주는 친밀감과 안정감을 주기에 ‘반려’의 존재로 다가 온 것이다. 이런 ‘반려’라는 말이 주는 무게감을 담담하고 친밀하게 나타내는 작품이《고양이와 할아버지》다. 전직 초등학교 선생님인 75세 할아버지 다이키치는 2년 전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고양이와 한적한 어촌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반려묘인 타마는 10살이나 된 수컷 고양이. 10년 전 가을, 탈진한 상태로 처마 밑에서 울고 있던 것을 할머니가 구조해 지극정성으로 돌봐 건강을 되찾고 가족의 일원이 된다. 타마가 오기 전까지 60대 중반 노부부는 장기 부부싸움을 하는 중이었지만, 고양이 타마를 키우면서 집 안에 웃음꽃이 피고 싸우는 경우가 드물게 되었다. 2년 전 할머니의 ‘할아버지를 잘 부탁한다’라는 유언에 타마는 지금까지 할아버지와 한적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고양이와 할아버지》의 주인공 다이키치 할아버지는 이른 바 ‘꼰대’에 가깝다. 타마를 키우기 전에는 붙임성이 없는 괴팍한 영감님 스타일에 자식들에게도 완고함 그 자체다. 아들과 부인에게도 깐깐함으로 일관되게 대해, 별 일 아닌 일로 다투기 일쑤였다. 그러나 고양이 타마를 키우게 되면서 깐깐한 일상에 여유를 채우기 시작한다. 죽은 아내 기일에 참석한 중년의 아들을 위해 서툴지만 아내가 해준 것과 비슷한 유부초밥을 싸서 건내며, “시간이 남아서 마누라가 해준 걸 흉내내봤지”라며 툭 말을 던지는 것이 그만의 애정 표현이다. 반면 고양이 타마는 날 때부터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다. 깐깐한 할아버지보단 넉넉한 할머니를 더 좋아하지만, 덜 떨어진(?) 할아버지를 위해 산책을 함께 가줄 정도의 아량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 할아버지는 자식을 대하듯, 고양이는 귀찮지만(?) 함께 인생을 걸어가야 하는 친구를 대하듯 서로의 곁에서 일정하게 보폭을 같이해 걸어가는 중이다. <제19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심사위원회 추천작 한 해에 수백 종 이상의 고양이 관련 책들이 쏟아지는 일본에서, 이 코믹에세이는 지난해 12월 <제19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심사위원회 추천작으로 선정되었다. 《고양이와 할아버지》는 한적한 어촌을 수묵담채화와 유사한 그림체로 묘사해, 한 편의 풍경화를 보는 듯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시간이 멈춘 듯한 항구, 마을 곳곳에 피어있는 꽃들, 그 사이를 혼자 분주히 움직이는 우체부…. 마을의 한적함과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을 계절이 바뀌는 과정을 통해 담백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 가운데 고양이들은 고즈넉한 풍경 속에 자연스럽게 어울려 기지개를 펴고 있고. 이런 서정성 때문에 평단이나 독자들에게 조용하지만 굳건한 지지를 받고 있는 중이다. 작품 묘사가 서정적이라고 해서 내용까지 무미건조한 건 아니다. 사계절 제철에 먹을 만한 먹거리와 시골 동네에 꼭 한 명씩 있을 법한 캐릭터, 실제 고양이들이 하는 행동들의 정확한 묘사는 독자로 하여금 시골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할아버지로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을 하게 한다. 인생이란 일상을 살아가는 중에는 외로움이 꼭 친구처럼 달라붙을 때가 있다. 이럴 때 사계절의 변화하는 모습과 일상 한 편에서 늘 함께하는 고양이 타마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자. 지금의 외로움이 희석되면서, 살포시 미소 짓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피부미용사 필기시험 한번에 합격하기
크라운출판사 / 리순화 지음 / 2017.02.10
30,000원 ⟶ 27,000원(10% off)

크라운출판사소설,일반리순화 지음
과목별로 상시시험 출제유형을 분석하여 철저한 시험 준비를 도왔다. 이론편과 출제예상문제편으로 나누어 한번에 책 한 권으로 피부미용사 필기시험 준비 를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시험 직전에 마지막으로 핵심요약집을 살펴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1권 : 이론편 PART 1 피부미용학 01 피부미용개론 02 피부상담 및 분석 03 클렌징 04 딥클렌징 05 피부유형별 화장품 도포 06 매뉴얼 테크닉 07 팩과 마스크 08 제모 09 전신관리 10 마무리 PART 2 피부학 01 피부와 부속기관 02 피부와 영양 03 피부와 광선 04 피부면역 05 피부노화 06 여드름 PART 3 해부생리학 01 세포와 조직 02 골격계 03 근육계 04 신경계 05 순환계 06 소화기계 07 내분비계 08 비뇨생식기계 PART 4 피부미용기기학 01 피부미용기기 02 피부미용기기 사용법 PART 5 화장품학 01 화장품학 개론 02 화장품 제조 03 화장품의 종류와 기능 PART 6 공중위생관리학 01 공중보건학 02 소독학 03 공중위생관리법규 제2권 출제예상문제편 PART 1 출제예상문제 01 피부미용학 02 피부학 03 해부생리학 04 피부미용기기학 05 화장품학 06 공중위생관리학 PART 2 실전 모의고사 01 제1회 실전 모의고사 02 제2회 실전 모의고사 03 제3회 실전 모의고사 04 제4회 실전 모의고사 05 제5회 실전 모의고사 06 제6회 실전 모의고사 07 제7회 실전 모의고사 08 제8회 실전 모의고사 09 제9회 실전 모의고사 10 제10회 실전 모의고사 PART 3 상시시험 출제유형분석 크라운출판사 베스트 도서!!!! 핵심이론요약정리+출제예상문제=100% 완벽 시험대비! 핵심이론요약 부록집으로 시험 전 마지막 총정리를 가능하게 했다! 새 출제기준에 따른 핵심이론과 출제예상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책의 특징 1. 상시시험 출제유형분석 과목별로 상시시험 출제유형을 분석하여 철저한 시험 준비를 도왔습니다. 2. 이론편과 출제예상문제편 이론편과 출제예상문제편으로 나누어 한번에 책 한 권으로 피부미용사 필기시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시험 직전 훑어보기 - 핵심요약집 시험 직전에 마지막으로 핵심요약집을 살펴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대표저자 리순화 요녕중의약대학교 의학박사 현) 건국대학교 미생물공학 및 산업대학원 향장학과(대학원) 전임교수 집필위원 이은서(피부학)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미용교육 석사 현) 서울특별시 남부기술교육원 교수 박희원(해부생리학)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미용교육 석사 현) SMC피부미용학원 전임강사 최민영(공중위생관리학)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미용교육 석사 현) 아름다운 사람들(안양캠퍼스) 강사 황윤정(피부미용학)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미용교육 석사 현)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 교사, 건국대학교 미용학과 외래강사 안유림(공중위생관리학)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미용교육 석사 현) 국제미용학원 전임강사 김다비(화장품학)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미용교육 석사 현) 정암미용고등학교 교사 최정은(피부미용기기학)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미용교육 석사 현) 아현산업정보학교 교사
가해자의 얼굴
문학과지성사 / 이청준 (지은이)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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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이청준 (지은이)
문지작가선 4권. 시대의 아픔과 개인의 내밀한 고난을 성찰적으로 가로지르며 울창한 서사의 숲을 이뤄온 이청준의 소설 세계를 새롭게 조망하고자 한 책이다. 등단작 '퇴원'(1965)부터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병신과 머저리'(1966), 글쓰기에 관한 심도 깊은 고민이 담긴 '지배와 해방'(1976), 영화화되면서 또 한 번 주목받은 '벌레 이야기'」(1985) 등 엄선된 11편의 중.단편소설이 실렸다. 책임 편집과 해제를 맡은 문학평론가 우찬제는 이청준의 작품이 인물의 문제성이나 제재의 역사성도 깊지만, 무엇보다 인물과 제재를 다루는 작가의 반성적 태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작가가 즐겨 사용한 액자소설 방식에서 드러나듯, 그의 작품은 이야기 속 사건과 그것을 조망하는 서술자의 목소리를 통해 '무엇'을 향한 응시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라는 방법적 고찰에 닿고자 한다. 이는 근대 이후 치유 불가능한 상실감에 시달리게 된 4?19세대의 초상이자, 그럼에도 억압적 질서에 맞서려는 자유로운 산문정신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이청준이 쌓아올린 높고도 깊은 문학 담론이라 할 수 있다.퇴원 | 병신과 머저리 | 마기의 죽음 | 이어도 | 지배와 해방-언어사회학서설 3 | 잔인한 도시 | 선학동 나그네-남도 사람 3 | 시간의 문 | 벌레 이야기 | 가해자의 얼굴 | 지하실 | 해제 얼굴의 발견문학과지성사의 새로운 소설 시리즈 <문지작가선> 오늘의 눈으로 다시 읽는 어제의 문학, <문지작가선>이 지난 7월 첫발을 떼었다. 또 한 번의 10년을 마무리하는 2019년, 문학과지성사는 한국 문학사, 나아가 한국 현대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작가와 그들의 작품을 가려 뽑아 문학성을 조명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나갈 목록 구성이 필요한 때라고 판단했다. 진지한 문학적 탐구를 감행하면서도 폭넓은 독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한국 문학의 중추로서 의미 있는 창작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을 선정한 다음, 그들의 작품을 비평적 관점에서 엄선해 독자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또한 권별 책임 편집을 맡은 문학평론가들의 해제를 더하여 해당 작가와 작품이 지니는 문학적?역사적 의미를 상세하게 되새길 계획이다. <문지작가선>의 시작점은 억압된 시대 속 정치적 격변기를 거치며 권력과 사회에 대한 비판과 저항을 문학의 언어로 표현한 ‘4.19세대’ 작가다. 타계 1주기에 맞추어 특별히 먼저 출간한 최인훈 중단편선 『달과 소년병』 외에, 김승옥, 서정인, 이청준, 윤흥길의 중단편선이 1차분으로 출간되었다. 이어서 2차분으로 한국 현대 여성소설의 원류인 오정희, 박완서의 중단편선을 내년 1월 선보일 예정이다. 인간의 진정한 얼굴을 발견하기 위하여 이청준 중단편선 『가해자의 얼굴』 『가해자의 얼굴』(문지작가선4)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시대의 아픔과 개인의 내밀한 고난을 성찰적으로 가로지르며 울창한 서사의 숲을 이뤄온 이청준의 소설 세계를 새롭게 조망하고자 한 책이다. 등단작 「퇴원」(1965)부터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병신과 머저리」(1966), 글쓰기에 관한 심도 깊은 고민이 담긴 「지배와 해방」(1976), 영화화되면서 또 한 번 주목받은 「벌레 이야기」(1985) 등 엄선된 11편의 중.단편소설이 실렸다. 책임 편집과 해제를 맡은 문학평론가 우찬제는 이청준의 작품이 인물의 문제성이나 제재의 역사성도 깊지만, 무엇보다 인물과 제재를 다루는 작가의 반성적 태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작가가 즐겨 사용한 액자소설 방식에서 드러나듯, 그의 작품은 이야기 속 사건과 그것을 조망하는 서술자의 목소리를 통해 ‘무엇’을 향한 응시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라는 방법적 고찰에 닿고자 한다. 이는 근대 이후 치유 불가능한 상실감에 시달리게 된 4.19세대의 초상이자, 그럼에도 억압적 질서에 맞서려는 자유로운 산문정신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이청준이 쌓아올린 높고도 깊은 문학 담론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의 삶이 아무리 괴롭고 절망스럽더라도 우리는 어차피 그런 삶을 보아야 하고, 그런 삶 속으로 함께 섞여 들어가 살아야 하는 것이 또한 숙명이니까요. 미래로든지 과거로든지 우리 인간들의 시간이라는 것은 그런 삶 속을 흐르고 있으니까요. 「시간의 문」(p. 396) 성찰적 작가 인식은 후기에 이르러 한층 더 깊어지면서 ‘가해자의 윤리’로 집약된다. “왜소하고 남루한 인간의 불완전성”을 오롯이 “인간의 이름으로 아파”하기 위해 타인이 아닌 자신의 허물을 먼저 인정하고 뉘우치는 전복적 인간학을 실천하는 것이다(「벌레 이야기」). “그런 뼈아픈 가해자 의식을 통해서만이 참으로 진정한 수난자의 얼굴이나 또 다른 시대에서의 어떤 도덕적 정당성이 드러날 수 있”으리라는 깨달음은 표제작 「가해자의 얼굴」에서 가장 선명한 목소리로 울려 퍼진다. 이처럼 작가는 험하게 일그러진 세상, 좌절과 절망이 변수가 아닌 상수처럼 넘실대는 현실 속에서 외부가 아닌 내면의 그늘부터 되짚어야만 인간의 진정한 얼굴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통찰한다. 고달픈 자기반성을 거듭하는 태도만이 진실한 미래의 문을 열 수 있으리라 예견한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청준의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여전히 모두에게 요청되는 인간다움과 그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되새기는 경험이 될 것이다. ■ 책임 편집 우찬제 1962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경제학과와 동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평단에 나왔다. 지은 책으로 『욕망의 시학』 『상처와 상징』 『타자의 목소리』 『고독한 공생』 『텍스트의 수사학』 『프로테우스의 탈주』 『불안의 수사학』 『나무의 수사학』 『애도의 심연』 등이 있다. 팔봉비평문학상, 소천이헌구비평문학상, 김환태평론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9년 현재 서강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형은 언젠가 자기가 동료를 죽였다고 말했지만, 형의 약한 신경은 관모의 행위에 대한 방관을 자기의 살인 행위로 받아들인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렇다면 형은 가엾은 사람이었다. 그리고 미웠다. 언제나 망설이기만 할 뿐 한 번도 스스로 행동하지 못하고 남의 행동의 결과나 주워 모아다 자기 고민거리로 삼는 기막힌 인텔리였다. 「병신과 머저리」 한 작가가 그의 이념적 세계 지배의 수단으로서 어떤 새로운 질서를 창조하고 그것을 확대해나간다는 것은 그것으로 그가 이전에 없었던 세계를 새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어온 세계에 대한 새 시선의 발견이나, 있어온 세계에 대한 자유라는 새로운 질서의 부여 행위를 뜻할 터입니다.「지배와 해방」 내가 사진 찍는 일을 생각해보세요. 난 내가 찍는 사진을 당시로선 아무것도 해석을 하려 하지 않아요. 다만 사진을 찍는 것뿐이지요. 해석은 훨씬 나중의 일이에요. 사진들은 나중에 인화가 될 때 비로소 내 해석을 얻게 되고 현실의 의미도 지니게 된단 말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그 사진을 찍은 일은 무엇이 됩니까. 나는 오히려 미래의 시간대를 찍고 있는 거지요. 그리고 그때의 내 시간은 미래의 이름으로 살아지고 있는 셈이구요.「시간의 문」
황금의 꽃 2
학산문화사(만화) / 이현세 (지은이) / 2023.03.24
10,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이현세 (지은이)
한국의 부적 캘린더 세트
운곡서원 / 한치선(타타오) (지은이) /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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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서원소설,일반한치선(타타오) (지은이)
부적은 인간의 간절함과 정성을 담은 문화적 표현이다. 일상에서 행운을 불러오거나 몸에 지니고 마음의 위안을 주는 물건 또한 부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다양한 기원과 형태를 지닌 부적을 예술성 높은 그림과 정돈된 설명으로 소개하며, 나라와 시대, 그리고 이를 전하는 사람에 따라 변화하고 발전해온 부적의 세계를 보여준다. 작가가 한 획, 한 획 정성 들여 작업한 150여 개의 부적을 통해 한국 부적의 아름다움과 예술성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부적은 단순한 욕망의 상징이 아니라 신에게 인간의 바람을 전달하는 예술 행위로, 간절한 기원을 담은 전통 예술문화의 정수를 전한다.<한국의 부적> 차례 작가의 말 01 부적이란 무엇인가? 부적의 유래 / 부적의 재료 / 부적을 대하는 마음가짐 / 부적에 쓰이는 글씨체 / 부적 작법 / 부적 보관법 / 부적의 유효기간 02 건강치병부 질병소멸부 / 건강치병부 / 심신안정부 / 심신안정부2 / 신도울루부 / 신도울루도지부 / 제동부 / 연수부 / 건강장수부 / 전염병방지처용부 / 동목부 / 동토부 / 종규부 / 생문신장부 / 천중부 03 목적달성부 소원성취부 / 원만부 / 순조부 / 소원성취대길부 / 성취여의부 / 성취부 / 성취부2 / 만사대길부 / 만사대길부2 / 백사대길부 / 실패예방부 / 자동속매부 / 매매속성부 / 만물속매부 / 득자부 / 생자부 / 가흥부 / 구령부 / 통령부 / 극락왕생바리공주부 / 방해제거부 / 관음성취부 / 관음소원성취부 / 개운부 / 개운부2 / 천상금계부 / 구운부 / 만사여의부 / 목적달성대길부 / 탐랑부 / 춘계대길부 / 하계대길부 / 이월생대길부 / 팔월생대길부 / 구월생대길부 / 시월생대길부 / 천강청쉬부 04 사랑·관계부 귀인부 / 애경부 / 애경부2 / 인연부 / 총애부 / 연삼부 / 우연부 / 후정부 / 인덕만복부 / 애정부 / 심령안정부 / 후연부 / 정통부 / 수나비부 / 암나비부 / 단교부 / 이별부 / 부부화합부 / 부부화목부 / 부처화목부 / 혼액살제거부 / 부부소통부 / 건심안부 / 곤풍방부 / 여파가부 / 남파가부 / 건융화합부 / 부부불화부 / 부부합심정부 / 가내화합부 / 부자화합부 / 부자화목부 / 이첩부 / 방풍부 / 연가화합부 / 흉재외성화합부 / 계모명부 / 진랑신부 / 권태방지부 / 고대부 / 부대부 / 자손화합부 05 이사안택부 이사안택부 / 이사안택부2 / 진택평안부 / 천룡승천부 / 비천상부 06 재난방지부 삼재부 / 삼재부2 / 살풀이부 / 재액불입부 / 도액부 / 관재구설소멸부 / 관재부 / 선신수호부 / 구천현녀부 / 사고방지부 / 압사부 / 제신가호부 07 직장사업부 취직부 / 조관부 / 호직부 / 채용부 / 이관부 / 승진인왕부 / 윗분인기부 / 진심부 / 경영부 / 도깨비대길상 / 사업흥왕부 / 번영부 / 순조경영부 / 광명부 08 풍요재물부 조왕각시부 / 조왕할배부 / 조왕부 / 용왕재수부 / 득재부 / 기전부 / 관록지공부 / 금은자래부 / 빈곤해소부 / 빈곤해방부 / 손재방지 / 금전환부 / 가명부 / 부귀부 / 부귀쌍전부 09 학업성취부 공부원조부 / 학업성취부 / 족집개부 / 합격부 / 대학합격부 / 운전시험합격부 / 시험살풀이부 10 혼융종합부 황금재물돈재부 / 산왕호재부 / 신농여의부 / 신농만복부 / 신농풍요부 / 옥추구령부오뢰부 산왕신대길상 / 지혜애정안락부 / 타라만복부 / 자동방호부 / 칠성부 / 적갑부 / 만사형통신왕대길상부 <한국의 부적 캘린더> 차례 1월 만사대길부 / 2월 도깨비대길상 / 3월 광명부 / 4월 황금재물돈재부 / 5월 가내화합부 / 6월 애경부 / 7월 질병소멸부 / 8월 빈곤해방부 / 9월 성취여의부 / 10월 공부원조부 / 11월 건강장수부 / 12월 살풀이부<한국의 부적>도서 + <한국의 부적 캘린더> + <한국의 부적 엽서5종> 각 랩핑 및 OPP포장, 전체 랩핑! <한국의 부적 도서> 인간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부적을 만나보세요! 한국 부적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부적은 인간의 ‘간절함’이나 ‘마음의 정성’을 담은 문화적 표현입니다. 일상에서 행운을 가져다주거나 몸에 지니고 있으면 듬직한 물건 등도 부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기원이나 형태의 부적과 정리된 부적 이야기를 예술성 높은 그림과 정돈된 설명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부적은 누군가 정의해서 전해진 것이 아니라, 나라나 시대마다, 또한 내리는 이에 따라 조금씩 변화하고 발전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작가가 한 획, 한 획, 정성 들여 작업한 150여 개의 부적을 만날 수 있는데, 부적의 예술성 및 현대적 재해석, 재발견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부적을 내리는 일은 ‘신에게 인간의 바람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업’으로 단순한 인간의 욕망이 아닌 간절한 기원을 담은 예술성과 신비한 순수성을 갖춘 아름다운 전통예술 문화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한국의 부적 캘린더(2026)> 365일 안심 달력! 내 편과 함께하는 매일매일~ 매달 다른 의미의 부적이 당신을 응원합니다! 마음이 흔들릴 때, 간절히 원하는 일을 다짐할 때, 달력에 그려진 '부적'과 함께하세요. 책상 위에 든든한 친구, 365 안심 달력입니다. '복을 부르고, 나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확실한 지킴이이자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365일 안심 달력인 ‘미니 탁상 달력’은 세로형으로 귀엽고 깜찍한 사이즈(90*180mm)입니다. 고급스러운 랑데부 울트라화이트 240g의 단단하면서도 느낌 있는 용지로 제작되었으며, 상단에는 10미리 화이트 트윈링, 아이보리색 하드커버 스탠드로 이루어졌습니다. 월별로 작품성 있는 부적이 보이며, 세로형의 아담한 사이즈는 데스크나 식탁, 장식용으로 좋습니다. 어디에 있어도 기능성과 장식성을 채워줍니다. ------------------------------------------------------------ <한국의 부적 엽서 5종 세트> 유니크한 문화 예술 작품을 일상에! 부적은 아름다움이 있는 전통문화 예술 작품입니다.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장식해도 좋고, 친구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담아 전달해도 좋습니다. 염원이 담긴 장식품 및 특별한 마음이 담긴 문화 예술 작품을 엽서에 담았습니다. ‘질병소멸부’, ‘시험살풀이부’, ‘성취여의부’, ‘황금재물돈재부’, ‘애경부’의 엽서 5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과 바라는 것은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부적의 종류는 크게 보면 건강, 성공(성취), 사랑(관계), 재난 방지 등으로 나뉘고 그 안에서 아주 세세한 가지들로 뻗어 나간다. 부적의 종류를 살펴보면 인간의 심리와 삶의 형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부적의 모양 속에서 인간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하늘(신)의 힘을 어떻게 빌리는지 그 비밀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예로부터 병은 단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원인으로 보지 않았다. 심신이 조화를 이루고 안정되어야 몸도 건강해진다고 믿었다. 상단에 鬼(귀)가 있고 좌우에는 令(령)이 있다. 그 아래로 음양(陰陽)이 있고 남녀(男女)가 있으며, 일월(日月)이 있으니, 모두가 조화를 이뤄 심신의 안정과 기쁨(喜)을 얻고자 했다.
통하는 공부
살림터 / 이경석 외 지음 /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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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터소설,일반이경석 외 지음
우리 학교 교육 속 과목들, 그러한 교육의 한계를 느끼고 새로운 길을 찾고자 하는 다섯 명의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간섭을 시도하는 책이다. 먼저 “공부를 왜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공부와 학문이 모두 돈으로 환산되는 천박한 현실에서 학생들은 공부의 본질을 탐구하려는 생각을 잊은 채, 공부를 도구로 여기고 살아가고 있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를 보면, 그 사건에는 원자력과 방사능이라는 과학, 환경 문제뿐 아니라 그를 둘러싼 정치, 외교, 역사, 대중 심리가 서로 얽히고설켜 있다. 저자들은 우리 교육이 가르치고 배우기 편하게 여러 과목을 나누어놓았지만, 세상 돌아가는 일을 제대로 알려면 여러 과목을 서로 관련지어야 한다는 생각을 공유하고 이런 교육과 학습을 통섭 교육, 통섭 학습이라 규정하였다. 그리고 그 바탕이 될 수 있는 내용을 고민한 결과가 이 책이다. 수업 맛보기로 ‘암호’를 바라보는 다섯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과목을 넘나들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해본다. ‘사회’에서는 이를 하나의 문화 현상, 사회화 과정으로 바라보고, ‘수학’에서는 실제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수많은 암호화 방식을 설명한다. ‘역사’에서는 2차 세계대전에 실제로 사용되었던 나바호족의 암호를 이야기하면서 역사 속에 감추어졌던 이야기를 풀어내고, ‘과학’에서는 면역 세포가 정상 세포를 죽이지 않고 세균과 바이러스만 죽이기 위해 일종의 암호를 이용하는 원리를 설명한다. ‘국어’에서는 김삿갓의 한시에 담겨 있는 암호의 의미를 설명하며 문학과 암호의 관계로 초대한다. 머리말 프롤로그/ 공부, 왜 하는 거지? 맛보기 통섭 수업 / 솔까말, 이게 우리의 통섭이다. 1교시 / 수학으로 통하다 평균만으로는 알 수 없는 세상/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공식/반장을 뽑는 가장 좋은 방법 2교시 / 사회로 통하다 낸시 랭을 좋아하세요?/정보의 바다에서 표류하지 않기/노동자도, 과학자도 공감하는 8시간 노동 3교시 / 국어로 통하다 ‘타인의 고통’에 둔감해지는 현대인/진리에 대한 맹신/역사를 해석하는 언어의 힘 4교시 / 과학으로 통하다 과학을 믿고 신뢰하는 것은 언제나 옳은 일일까?/꼽등이 죽이기와 순혈주의/승자독식의 사회와 협력하는 사회 5교시 / 역사로 통하다 이승만, 건국의 아버지인가, 독재자인가?/해적! 그들은 누구며 왜 해적질을 하는가?/미국은 제국주의 국가일까? 좌담회 / 교복 치마 할 말 있습니다!/다섯 교사의 통섭 이야기-통섭이 공교육의 새 희망이다 교과를 넘나드는 유쾌한 간섭 지식의 겉만 핥지 않고 본질을 볼 수 있으려면? 교과를 넘나들면서 통섭의 학문, 통섭의 교육을 이야기하는 『통하는 공부』가 출간되었다. 『통하는 공부』는 만날 길 없이 평행선을 긋고 있는 우리 학교 교육 속 과목들, 그러한 교육의 한계를 느끼고 새로운 길을 찾고자 하는 다섯 명의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간섭을 시도하는 책이다. “상위 1%가 아니라 나머지 99%가 세상에 자신 있게 나가도록 가르치려는 것이다(김태호_과학).” “문제 풀이를 열심히 하는 데 성적이 안 오르는 아이들. 아이들 스스로도 답답해한다. 활로는 문제를 더 많이, 더 오래 푸는 데 있는 게 아니라 다른 데 있었다(김형우_국어).” “교육이라는 말보다 학습이라는 말이 더 알맞다. 교사가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행동하는 힘을 길러가는 것이어야 한다(심우근_역사).” “우리는 다양한 교과 교사들이 만나고 토론하면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이경석_수학).” “교사는 내가 아는 것을 전달하는 입장에서 주제를 제안하고 함께 알아가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이어야 한다(허진만_사회).” 국어 시간에 뭘 배우는지 수학 교사가 모르고, 과학 시간에 뭘 배우는지 사회 교사가 모른다 “각 과목별 수업 내용을 다 펼쳐놓고 과목별로 유사한 내용, 함께 배우면 더 효과가 높은 내용을 다시 배열해 수업시간을 변경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것이 통섭을 고민하는 다섯 교사들의 공통된 지향점이었다. ‘어렵기만 하고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 교과지식들을 가르치고 배우면서 왜 정작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과, 현실의 의문들에 대해서는 가르치지 않는가.’ 이것은 무엇보다 학생들이 교사들에게 우리의 교육 현실에 던지는 질문들인데, 이 책은 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다. 우리 학교 현장에서 하고 있는 공부는 각 과목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자 자기만의 견고한 성을 만들고, 그 속에서 현실과 괴리된 폐쇄적인 공부가 되고 있다. 그 결과 학생들은 공부를 입시를 위한 수단으로만 여길 뿐,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세계를 바라보는 창으로 생각지 못한다. 선생님들은 자신의 과목을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지만, 그러다 보니 근본적으로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놓치기 쉬워서 습관처럼 또 다시 교과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곤 한다. 교과를 넘나드는 유쾌한 간섭 저자들은 오랫동안 각자의 현장에서, 혹은 함께 모여 토론하면서 우리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어떤 내용을 가르칠 것인가를 고민해왔다. 그러한 활동은 각자 생각하는 교과 교육의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학문을 넘나드는 교육 방법을 찾아가면서 각 교과의 내용을 바탕으로 서로의 영역을 침범함으로써 우리를 둘러싼 현실을 읽어보려는 노력으로 이어졌다. ‘통하는 공부’가 말하는 통섭 교육 다섯 교사는 “공부를 왜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공부와 학문이 모두 돈으로 환산되는 천박한 현실에서 학생들은 공부의 본질을 탐구하려는 생각을 잊은 채, 공부를 도구로 여기고 살아가고 있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를 보면, 그 사건에는 원자력과 방사능이라는 과학, 환경 문제뿐 아니라 그를 둘러싼 정치, 외교, 역사, 대중 심리가 서로 얽히고설켜 있다. 저자들은 우리 교육이 가르치고 배우기 편하게 여러 과목을 나누어놓았지만, 세상 돌아가는 일을 제대로 알려면 여러 과목을 서로 관련지어야 한다는 생각을 공유하고 이런 교육과 학습을 통섭 교육, 통섭 학습이라 규정하였다. 그리고 그 바탕이 될 수 있는 내용을 고민한 결과가 이 책이다. 우선, 수업 맛보기로 ‘암호’를 바라보는 다섯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과목을 넘나들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해본다. ‘사회’에서는 이를 하나의 문화 현상, 사회화 과정으로 바라보고, ‘수학’에서는 실제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수많은 암호화 방식을 설명한다. ‘역사’에서는 2차 세계대전에 실제로 사용되었던 나바호족의 암호를 이야기하면서 역사 속에 감추어졌던 이야기를 풀어내고, ‘과학’에서는 면역 세포가 정상 세포를 죽이지 않고 세균과 바이러스만 죽이기 위해 일종의 암호를 이용하는 원리를 설명한다. ‘국어’에서는 김삿갓의 한시에 담겨 있는 암호의 의미를 설명하며 문학과 암호의 관계로 초대한다. 다섯 과목이 펼치는 통섭의 내용들 수학 시간에는 사회 교과서 속 ‘경제 성장과 삶의 질’을 언급하며 수학의 ‘평균’ 개념을 설명한다. 대푯값, 중앙값, 최빈값과 같은 수학적 개념들은 각각 인터넷 서점의 배송일, 월평균 소득, 소득 분포를 통해 더욱 쉽고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나아가 ‘행복 공식도 있을까?’라며 공식이 만들어진 이유를 탐구하고, ‘반장을 뽑는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가면서 의사결정 이론과 민주주의를 이야기한다. 사회 시간에는 ‘낸시 랭’의 퍼포먼스를 통해 현대 예술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현대 사회에 던지는 질문들을 곱씹어본다. 또한 ‘인터넷 검색’의 원리와 ‘8시간 노동’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수학과 과학을 언급하고, 더 풍부하고 본질적인 내용을 전개해나간다. 국어 시간에는 「서울, 1964년 겨울」에 담긴 인간 소외 문제를 통해 현대인들의 무관심을 짚어내고, 정조의 문체반정을 언급하며 맹목적으로 절대적 아름다움을 찾고자 했던 고대 그리스인들과의 공통점을 뽑아낸다. 나아가 ‘역사를 해석하는 언어의 힘’을 통해 역사적 사실이 언어에 의해 왜곡되는 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과학 시간에는 원자력 경쟁의 경과와 그 피해를 설명하면서 과학을 맹신해온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그 위험성을 점검하고, ‘꼽등이 죽이기’를 통해 우리 사회에 퍼져 있는 ‘순혈주의’를 지적한다. 또한 사투리와 진화의 원리를 함께 이야기하며 진화론과 다양성을 설명하기도 한다. 역사 시간에는 첫 번째 대통령인 이승만을 파헤치면서 해방 이후 우리 사회 전반의 갈등과 정치 이야기를 살펴보고, 동서양 해적의 역사를 통해 강자가 기록하는 역사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미국이 어떻게 한국 현대사를 좌지우지하게 되었는가라는 물음은 제국주의, 국제관계에 대한 탐구로 계속된다. 통섭 교육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 한편, 를 통해 저자들은 통섭이란 무엇인가, 공교육 현장에 통섭이 왜 필요한가라는 원론적인 고민부터 업무에 치이는 선생님들이 무리 없이 통섭 교육을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 같은 현실적인 해결책 들을 진지하게 들려주고 있다. “통섭의 교육으로 소위 말하는 알파걸, 엄친아를 키우려는 게 아니다. 상위 1%가 아니라 나머지 99%가 세상에 자신 있게 나가도록 가르치려는 것이다. 그걸 가르치는 교사 역시 자신이 슈퍼맨, 슈퍼우먼이 되려는 압박에서 벗어나야 한다. 아직까지 통섭 교육은 선언에 불과하다. 앞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수업 결과가 쏟아져 나올 것이다. 책을 마무리하며 이제 정말 할 일이 많다는 각오를 다지게 된다.” 좌담회 마무리로 김태호 선생님이 던진 이 말은 오랜 기간 함께 책을 준비했던 선생님들의 공통적인 생각일 것이다.
들꽃이 아름다운 이유
지식과감성# / 이형로 지음 /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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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소설,일반이형로 지음
2017 ESAT 이랜드그룹 직무적성검사 종합편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음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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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적성검사연구소 지음
2016년 하반기에 출제된 ESAT의 유형을 전면 반영하였다.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고 기존에 출제된 유형문제를 수록해 유형변화에 대응하고자 하였으며, ESAT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상황판단검사와 인성검사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실전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시험 직전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면접 대비를 위한 기출 면접 질문을 수록해 마지막 관문까지 한 권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최신기출문제 제1편 적성검사 제1장 언어비평검사 제1절 언어추리 제2절 독해 제2장 수리비평검사 제2편 상황판단검사 제1장 실용지능 제2장 정서·사회지능 제3편 인성검사 제1장 기초인재유형검사 제2장 MBTI 제3장 컴스타일 제4장 DISC 제5장 성격검사 제4편 실전모의고사 언어비평검사 / 수리비평검사 제5편 면 접 제1장 면접 실전 대책 및 유형 제2장 이랜드그룹 실제 면접 정답 및 해설 제1편 정답 및 해설 제4편 정답 및 해설[도서 특징] 2016년 하반기 실시한 ESAT 유형 전면 반영! 1. 최근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하반기 최신기출문제 수록 2. 언어비평검사, 수리비평검사 영역에 대한 적중예상문제 수록 3. 상황판단검사, 인성검사 예시문제 수록 4. 최종점검 대비 ESAT 실전모의고사 5. 2016년 하반기 이랜드그룹 실제 면접 질문 수록 [무료제공] 1. 영역별 공략비법 PC/모바일 강의(6강) 2. ESAT 온라인 모의고사 1회 [출판사 서평] 2016년 하반기에 출제된 ESAT의 유형을 전면 반영하였습니다.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고 기존에 출제된 유형문제를 수록해 유형변화에 대응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ESAT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상황판단검사와 인성검사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전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시험 직전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면접 대비를 위한 기출 면접 질문을 수록해 마지막 관문까지 한 권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Hello Korean 3
icox(아이콕스) / 김지선 지음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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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x(아이콕스)소설,일반김지선 지음
외국인 학습자들이 상황별 회화를 통해 한국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든 책. 한국어를 배우는데 기본이 되는 문법과 표현, 어휘를 급수에 따라 배울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하였으며, 각 유닛의 주제에 따라 기본적인 내용을 배운 후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네 가지 언어 영역에서 이를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Unit 01. 만남 Meeting - 문법 정리 1 : (이)라고 하다, V는, V(으)ㄴ/(으)ㄹ - 대화 연습 1 : 자기 소개하기 - 문법 정리 2 : V(으)ㄴ지, V기 위해서, V는 동안 - 대화 연습 2 : 여러 사람에게 자기 소개하기 - 듣기 연습 : 듣고 답하기 - 읽기 & 쓰기 : 한국의 직업 - 어휘 : 학교, 직장 Unit 02. 취미 Hobby - 문법 정리 1 : A/V(으)ㄹ 때, N(이)나, A/V(는)군요 - 대화 연습 1 : 취미 이야기하기 - 문법 정리 2 : A/V(으)니까, ~요, V(으)ㄹ게요 - 대화 연습 2 : 취미 권하기 - 듣기 연습 : 듣고 답하기 - 읽기 & 쓰기 : 나의 취미 - 어휘 : 취미 Unit 03. 명절과 축제 Holiday and Festival - 문법 정리 1 : N에 대해(서), A/V거나, 르 불규칙 - 대화 연습 1 : 명절 이야기하기 - 문법 정리 2 : V(으)ㄹ까 하다, A/V았(었)을 때, A/V기(를) 바라다 - 대화 연습 2 : 축제 이야기하기 - 듣기 연습 : 듣고 답하기 - 읽기 & 쓰기 : 새해 카드(연하장) - 어휘 : 명절, 축제 Unit 04. 예약 Reservation - 문법 정리 1 : A/V기 때문에, N에 비해서, V(으)ㄴ 적이 있다 - 대화 연습 1 : 숙박 시설 정하기 - 문법 정리 2 : A/V나요? A(으)ㄴ가요? V(으)시겠습니까? - 대화 연습 2 : 호텔 예약하기 - 듣기 연습 : 듣고 답하기 - 읽기 & 쓰기 : 게스트 하우스 - 어휘 : 숙박, 예약 Unit 05. 여행 Travel - 문법 정리 1 : V는 중, V아/어 보다(경험), V(으)ㄴ/는 덕분에 - 대화 연습 1 : 여행지 조언하기 - 문법 정리 2 : V(으)려면, A/V(으)ㄴ/는데, A/V아(어)야겠~ - 대화 연습 2 : 관광 장소 조언하기 - 듣기 연습 : 듣고 답하기 - 읽기 & 쓰기 : 한국의 여행지 - 어휘 : 여행지 Unit 06. 친구 Friends - 문법 정리 1 : V(으)ㄴ/는/(으)ㄹ 것 같다, A게(부사), V아/어 주다 - 대화 연습 1 : 친구 이야기하기 - 문법 정리 2 : V고 있다(옷), N처럼, N보다 - 대화 연습 2 : 추억 이야기하기 - 듣기 연습 : 듣고 답하기 - 읽기 & 쓰기 : 내 친구 - 어휘 : 외모, 성격 Unit 07. 약속 Appointment - 문법 정리 1 : A/V아(어)서 그런지, V아/어서(연결), V(으)ㄹ래요 - 대화 연습 1 : 친구와 약속하기 - 문법 정리 2 : 아무나/아무거나/아무 데나, V는 대로, V(으)면서 - 대화 연습 2 : 데이트 약속 정하기 - 듣기 연습 : 듣고 답하기 - 읽기 & 쓰기 : 한국의 데이트 장소 - 어휘 : 여가 활동 Unit 08. 학교 School - 문법 정리 1 : V(으)려고, N밖에, N마다 - 대화 연습 1 : 한국어 공부 이야기하기 - 문법 정리 2 : A/V았(었), V는 길에, A/V잖아요 - 대화 연습 2 : 학창시절 이야기하기 - 듣기 연습 : 듣고 답하기 - 읽기 & 쓰기 : 한국의 학교 - 어휘 : 교육 Unit 09. 직업 Occupation - 문법 정리 1 : N이/가 아니라, V기(가) 쉽다, V게 되다 - 대화 연습 1 : 직업 이야기하기 - 문법 정리 2 : N 대신에, A/V거든요, V(으)ㄹ까요?(추측) - 대화 연습 2 : 가져 보고 싶은 직업 말하기 - 듣기 연습 : 듣고 답하기 - 읽기 & 쓰기 : 인기 있는 직업 - 어휘 : 직업 ▶ 본문 정답모음 ▶ 듣기문제 지문 ▶ 주요 단어정리『HELLO KOREAN』 시리즈는 외국인 학습자들이 상황별 회화를 통해 한국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한국어를 배우는데 기본이 되는 문법과 표현, 어휘를 급수(level)에 따라 배울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하였으며, 각 유닛의 주제에 따라 기본적인 내용을 배운 후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네 가지 언어 영역에서 이를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한국어는 배워야 할 문법과 표현이 다양하기에 열심히 공부하는 만큼 잘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저자는 지난 10여 년 동안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교재로 여러 국적의 학습자들을 가르치면서, 이러이러한 내용이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들을 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Introduction (도입부) 매 과의 도입부에는, 학습할 내용과 목표 과정을 표로 요약하여 제시합니다. 선생님들은 수업 진행의 방향을 세우고, 학생 여러분은 과의 학습 목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Key-Notes (핵심 노트) 모든 과의 주요 과정들은 주제와 연관된 실제적인 표현들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실제 한글 문장들에서 발생하는 일정한 조합 규칙이나 주의할 점들을 간략하게 정리해 두었습니다. (3) Key-Grammars (핵심 문법) 한국어에는 ‘받침 규정’과 같이 자음과 모음의 조합과 관련한 특별한 규칙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학생 여러분은 영어를 포함한 다른 언어들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한국어를 학습해야 합니다. 이에 필요한 주요 문법의 핵심들은 이와 같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4) Conversation Drills (대화 훈련)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표현(말하고 쓰기)할 것인지’를 보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최고의 결과를 창출하기 위해, 대부분의 주요 강좌 내용은 간결하게 정리해내고, 그 사이사이에 보다 다양한 대화 구문들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5) Listening Practice (듣기 연습) 여러분의 학습이 보다 실용적일 수 있도록 듣기 부분은 과에서 학습한 주제 및 주요 문법들과 연관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연습의 마지막에는 여러분이 파트너와 함께 몇몇 주요 구문과 숙어들을 반복 연습할 수 있는 단계가 더 준비되어 있습니다. (6) Read & Write (읽고 쓰기) 읽을 수 있다면 누구든 그와 동일한 수준으로 쓰기를 연습해야 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에게는 먼저 읽을거리를 제공한 후에, 각 문장과 구문을 완성할 수 있도록 단서들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의 쓰기 실력은 점진적으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2019 하반기 NCS 한전KPS 직업기초능력평가 & 실전모의고사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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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최신이슈를 담은 한전KPS 스크랩북, NCS 기반 직업기초능력평가 영역별 출제예상문제, 실제 유형과 유사한 직렬별 실전모의고사를 수록하였다. 한전KPS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로 채용을 마무리할 수 있으며, 난이도 체크를 통한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Add+ 2019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 제1편 직업기초능력평가 제1장 의사소통능력 제2장 수리능력 제3장 문제해결능력 제4장 자원관리능력 제5장 정보능력 제6장 기술능력 ● 제2편 한전KPS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 제1장 NCS 및 블라인드 채용 소개 제2장 서류전형 가이드 제3장 필기전형 가이드 제4장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제5장 면접전형 가이드 제6장 한전KPS 기출면접 ● 제3편 최종정리 실전모의고사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 별책 정답 및 해설 Add+ 2019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정답 및 해설 제1편 직업기초능력평가 정답 및 해설 제2편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Add+] 2019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수록 1. 최신이슈를 담은 한전KPS 스크랩북 수록 2. NCS 기반 직업기초능력평가 영역별 출제예상문제 수록 3. 실제 유형과 유사한 직렬별 실전모의고사 수록 4. 한전KPS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로 채용 마무리 5. 난이도 체크를 통한 반복 학습 [특별혜택] NCS 합격전략 특강, NCS 기출풀이 특강, NCS 자소서 특강, NCS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I면접 무료쿠폰 한전KPS는 2019년 하반기에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한전KPS의 채용절차는 「입사지원서접수 → 서류전형 → 필기시험 → 역량면접, 인성검사 등 → 최종합격자 발표」 순서로 이루어지며, 누구나 지원이 가능한 능력 중심의 NCS 기반 공개경쟁을 시행한다. 지원자격 충족 시 G4등급은 채용 예정인원의 30배수를 선발하며, G3등급은 적격자 전원 선발하여 필기시험에 응시하게 되므로 필기시험 고득점 취득을 위한 다양한 유형에 대한 연습과 가점자격증, 어학우수자 등의 가산점 확보를 통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주)시대고시기획에서는 한전KPS 채용에 대비하여 NCS 도서 시리즈 1위의 출간경험을 토대로 2019 하반기 NCS 한전KPS 직업기초능력평가&실전모의고사 도서를 출간하였다.
시대에듀 독학사 심리학과 4단계 임상심리학
시대고시기획 / 이문식, 박경화 (지은이) / 2022.06.08
30,000원 ⟶ 27,0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이문식, 박경화 (지은이)
핵심적인 이론만을 꼼꼼하게 정리한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빨간키)’를 수록하여 전반적인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독학학위제 주관처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가영역과 관련 내용을 Big data에 기반하여 면밀히 분석하여 시험에 꼭 나오는 최신 ‘핵심이론’을 구성하였다. 실제예상문제’를 통해 핵심이론의 내용을 문제로 풀어보면서 4단계 객관식 문제와 주관식 문제를 충분히 연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핵심요약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 핵심이론+실제예상문제 제1장 임상심리학의 이해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2장 진단과 분류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3장 임상적 면접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4장 행동관찰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5장 심리평가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6장 정신분석과 정신역동치료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7장 행동치료와 인지치료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8장 현상학적 치료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9장 지역사회심리학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10장 기타 전문영역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 정답 및 해설 제1~2회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이 책은 독학사 심리학과 4단계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첫째, 핵심적인 이론만을 꼼꼼하게 정리한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빨간키)’를 수록하여 전반적인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빨간키)’는 핵심요약집으로, 시험 직전까지 중요이론을 정리하고 더 쉽게 기억하게 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둘째, 독학학위제 주관처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가영역과 관련 내용을 Big data에 기반하여 면밀히 분석하여 시험에 꼭 나오는 최신 ‘핵심이론’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2022년부터 변경되는 평가영역에 따라 이론 및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이론에서 중요 내용은 ‘더 알아두기’ 등으로 강조하여 학습하는 데 핵심을 놓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실제예상문제’를 통해 핵심이론의 내용을 문제로 풀어보면서 4단계 객관식 문제와 주관식 문제를 충분히 연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넷째, 마지막으로 실력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최신출제유형을 반영한 ‘최종모의고사(총 2회분)’를 수록하였습니다. 실제 시험을 보듯이 시간을 재면서 풀어보고, 정답 및 해설을 통해 오답 내용과 본인의 약점을 최종 파악하는 용도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독학사 시험은 매년 정해진 평가영역에서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평가영역에 기반을 두어 효율적으로 이론 공부를 해야 하는데 이 책은 다년간 출제된 기출문제의 BIG DATA를 분석하여 평가영역 중에서 출제의 빈도가 높은 부분과 낮은 부분의 분량을 조절하여 서술되어 있으며 실제 시험문제의 수준과 비슷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교재는 독학사 심리학과 4단계 전용 수험서로 심리학과 4단계 합격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이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여러 구성을 준비했습니다. 우선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빨간키)’는 핵심요약집으로 중요 내용을 빠르게 회독할 수 있게 요약했고, 시험 직전까지 공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이니 꼭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핵심이론’은 시험에 빈출되는 중요한 내용을 담아 구성하였고, ‘더 알아두기’ 등을 통해 핵심내용을 다시 한 번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기출유형이 반영된 ‘실제예상문제’를 통해 본 교재로 공부하는 학습자들이 실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4단계 시험의 객관식 문제와 주관식 문제를 연습할 수 있도록 독학사 시험 경향에 맞는 객관식 및 주관식 문제를 엄선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여기에 마무리 점검으로 유용한 ‘최종모의고사(총 2회분)’까지 수록하여 독자분들이 최종모의고사로 실전 연습을 하고 정답과 해설을 통해 본인의 약점과 보완점을 체크해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교재로 공부하시는 독자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가,○ 영원히 가치있는 첫 성장일기
헤르몬하우스 / 민가영 (지은이) / 2023.02.28
18,000원 ⟶ 16,200원(10% off)

헤르몬하우스소설,일반민가영 (지은이)
저자는 365일 꾸준히 감사일기를 써 본 결과, 정말 많이 변화되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의 삶에 지치신 분들께 혹은 변화가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감사일기를 출간하게 되었다. 독자들이 이 책에 투자하는 시간이 절대 후회되지 않도록, 재밌게 즐기면서 어렵지 않게 적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질문들도 구성하였다.프롤로그 … 2 이 책을 읽고 시작해야 하는 이유 … 4 긍정 확언을 외쳐야 하는 이유 … 5 이 노트를 어떻게 적는지에 대한 예시 … 6 독서 Check … 8 나와의 약속 … 25 감사의 말 … 327여러분들에게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은 사람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을 만들어 주자’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런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까?’라는 고민 끝에 저만의 스타일로 만들어진 감사 일기책을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출판사와 미팅을 잡고 실천에 옮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침마다 저는 감사일기를 씁니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짧은 5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 감사일기를 쓰고 자극이 될 만한 좋은 글귀를 읽음으로써 하루를 긍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거 하나에도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긴 이후로 제 하루를 더 의미 있게 보내게 되고 더 열심히 살게 되더라고요. 결론적으로 365일 꾸준히 감사일기를 써 본 결과, 1. 주변의 사소한 것들도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고, 자신을 잘 이해하고 자존감이 높아졌어요. 2. 안 좋은 상황이 일어났을 때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일 수 있었어요. 3.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니, 저라는 사람 자체가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생겼고, 관계를 개선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감사일기를 쓰고 난 후부터는 기분 좋게 푹 잘 수 있었어요. 알고 보니 일부 연구에 따르면, 감사는 수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해요. 이렇게 정말 많이 변화되는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삶에 지치신 분들께 혹은 변화가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감사일기를 출간하게 됐습니다. 독자들이 이 책에 투자하는 시간이 절대 후회되지 않도록, 재밌게 즐기면서 어렵지 않게 적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질문들도 구성하였으니 마음 편하게 책을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변화되어 가는 것을 꿈꿔 봅니다. 독자님들은 ‘감사’라는 단어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감사’ 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삶을 변화시키는 에너지를 가진 ‘고마움’과 소중함’이 결합 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는 보통 기분 좋은 일이 생기거나,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았을 때 등 고마워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때만 감사를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시적인 감사가 아니라 아침마다 5~10분 내외의 짧은 시간이라도 좋으니 감사하는 시간을 정해 계속 실천해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만 감사하던 습관을, 매사에 감사하는 습관으로 바꾼다면 독자님들은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많은 변화들을 겪게 될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감사는 마치 운동 같다고 생각합니다.운동을 단순히 바디 프로필이나 대회 같은 목표를 설정해두고 예쁜 몸을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그 목표만 향해 달리겠지만 조금 더 시야를 넓혀 건강에 초점을 맞추고 꾸준히 운동하고 관리한다면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 그리고, 외적인 모습까지 여러 방면에서 힘의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독자님들에게 감사는 필요에 의해 하는 말일 수도 있고, 꾸준한 운동처럼 여러 방면에서 힘의 원천이 되는 에너지일 수도 있습니다감사에 익숙하지 않을 독자들을 위해감사하는 마음가짐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1. 상황이나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2. 부정적이고 나쁜 생각이 들어올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3. 부정적인 마음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꾸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신정일의 신 택리지 : 명당과 길지
쌤앤파커스 / 신정일 (지은이) / 2024.01.24
22,000원 ⟶ 19,800원(10% off)

쌤앤파커스소설,일반신정일 (지은이)
대한민국 도보답사의 선구자 신정일 작가가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걸으며 완성한 도보답사기 《신정일의 신新 택리지》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 ‘명당과 길지’ 편이 출간되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 ‘명당과 길지’를 알아낼까? 사람이 살 만한 곳을 고를 때는 첫째로 지리地理가 좋아야 하고 다음으로 그곳에서 얻을 경제적 이익, 즉 생리生利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고장의 인심이 좋아야 하고 또 다음으로 아름다운 산수가 있어야 한다. 제일 먼저 물이 흘러나오는 수구水口를 보고 다음 들판의 형세를 본다. 그다음에는 산의 생김새를 보고, 다음에는 흙의 빛깔을, 다음에는 앞에 멀리 보이는 높은 산과 물, 즉 조산朝山과 조수朝水를 본다. 이 책은 신정일 작가가 직접 두 발로 찾아낸 한반도 최고의 명당과 길지를 소개한다. 땅과 길에 관한 신정일 작가만의 남다른 식견은 물론이고, 산 주변과 평야, 강가와 바닷가 등 ‘사람이 살 만한 곳’에 관한 흥미진진한 지리, 역사, 사람 이야기가 펼쳐진다.1 어떻게 살 것인가 : 땅에도 의지와 이치가 있으니 군자는 마을을 반드시 가려 택하고 | 사람이 사는 곳은 나무가 자라는 높이까지 | 풍속이 변하면 인심도 변한다 | 사람은 사람의 미래다 | 무릇 산수는 정신을 즐겁게 하고 | 명산에 명산 없고 2 어디에서 살 것인가 : 사람은 산하의 정을 닮는다 사대부로 산다는 것 | 사람이 살 만한 땅 | 산천의 영기로 선량한 사람이 태어나고 | 바람 들일 창 하나, 햇볕 쬘 마루 한 쪽 | 무릇 주택지에 있어서 3 산과 물이 어우러져 살 만한 곳 : 물이 휘돌아 마을 앞에 머무르고 강의 시작은 모든 곳의 시작 | 거처한 땅의 이름으로 호를 짓다 | 퇴계 이황이 살았던 도산 | 강물이 휘돌아 가는 하회마을 | 풍산 류씨 동족 마을 | 임하댐 아래에 있는 의성 김씨 학봉종택 | 묘한 아름다움이 있는 성천댁 | 금닭이 알을 품는 형국의 닭실마을 | 대대로 외손이 잘되는 양동의 서백당 | 태백산 남쪽에 있는 한수정 | 죽계구곡이 있는 순흥 | 임청각에서 낙동강 물을 바라보다 4 강가에서 살 만한 곳 : 물길과 바람이 조화로운 강 마을 단양팔경이 어디멘고 | 나라 안에서 가장 살 만한 강 마을 | 춘천의 우두벌 | 한강 변의 여주, 동창천 변의 청도 | 삼가천 변의 우당고택 | 큰물이 쉽게 드는 강 마을 5 바다는 끊임없이 새로 시작하고 : 항구에 불빛은 깜빡거리고 우리나라의 해안선 | 변모에 변모를 거듭한 항구 | 아름다운 항구 삼천포 6 사대부들이 대를 이어 살았던 곳 : 정자와 수목의 그윽한 경치 아무도 내 마음 아는 이 없으니 | 명옥헌에는 눈부신 배롱나무꽃이 피고 | 들판 가운데 자리 잡은 시냇가 마을 | 계곡이 아름답고 나무숲이 울창한 곳 | 난리를 피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땅 | 계정동과 징파도 | 금강 변의 고을들 | 양산팔경이 있는 금강 | 추풍령 일대의 산과 들 7 명당 중의 명당, 서원과 정자 : 사람들이 모이고 머무르는 자리 조선 성리학의 요람 | 우리나라 서원의 시작은 백운동서원 | 산수가 아름다운 곳에 세워진 서원 | 산수 좋은 곳에 세운 누정 | 정자는 사람이 모이고 머무르는 곳 | 정자에서 흐르는 계곡을 바라보며 | 사대부들의 지적 활동 공간 8 인심이란 무엇인가 : 순후한 옛 풍속은 변함없이 남아 인심을 가려 살 터를 마련하니 | 전라도의 물길은 산발사하 | 인걸은 지령으로 태어난다 | 동서 붕당의 시작 | 불확실성의 시대 | 정여립의 난과 기축옥사의 전말 | 붕당으로 공존의식이 무너지고 | 정읍에서 사사된 송시열 | 이중환이 연루된 신임사화 | 탕평의 시대가 열리고 | 당쟁으로 변화된 팔도의 인심 | 오직 들리는 것은 만당의 웃음소리뿐 | 권력은 씨앗 다툼 같은 것이라 나눌 수가 없고 9 생리란 무엇인가 : 인간은 자연의 손을 놓지 못하고 넉넉하게 된 뒤에 가르친다 | 땅이 기름지면 오곡 가꾸기에 알맞고 | 산에도 가깝지 않고 바다에도 가깝지 않고 | 나라가 태평함에도 가난했던 조선 | 조선의 특산물 | 몸은 하나이고 기능은 네 가지인 돈 | 산이 많고 평야가 적은 나라 | 인간이 자연의 손을 놓지 못하는 이유 10 풍수, 음택과 양택 : 산수가 어울려 음양이 화합하니 풍수지리란 무엇인가 | 음양과 산수 | 죽은 사람은 생기에 의지하고 | 지팡이를 짚고 천리 길에 올랐던 도선 | 우리나라에 이름난 풍수사들 | 동기감응이란 무엇인가? | 조상이 편안하면 후손이 편안하고 | 덕 있는 사람이 길지를 만난다 | 옛사람들의 풍수관 | 좋은 땅은 과연 존재하는가 | 뭇 산이 머무는 명혈이 유원지가 되다 | 진산과 도읍풍수 | 고을을 옮기고 시장을 열고 | 우리나라에 이름난 명당 | 아시아의 주거풍수 | 이해의 기쁨이 곧 아름다움이다 | 산이 인접한 강기슭이 살 만한 곳“한반도 최고의 명당은 어디인가?” 문화사학자 신정일이 두 발로 쓴 ‘명당과 길지’ 이야기 대한민국 도보답사의 선구자 신정일 작가가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걸으며 완성한 도보답사기 《신정일의 신新 택리지》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 ‘명당과 길지’ 편이 출간되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 ‘명당과 길지’를 알아낼까? 사람이 살 만한 곳을 고를 때는 첫째로 지리地理가 좋아야 하고 다음으로 그곳에서 얻을 경제적 이익, 즉 생리生利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고장의 인심이 좋아야 하고 또 다음으로 아름다운 산수가 있어야 한다. 제일 먼저 물이 흘러나오는 수구水口를 보고 다음 들판의 형세를 본다. 그다음에는 산의 생김새를 보고, 다음에는 흙의 빛깔을, 다음에는 앞에 멀리 보이는 높은 산과 물, 즉 조산朝山과 조수朝水를 본다. 대체로 물이 흘러나오는 곳이 엉성하고 넓기만 한 곳은 아무리 좋은 밭과 넓은 집이 있다 하더라도 다음 대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저절로 흩어져 없어진다. 곳곳에 숨은 재미있는 지리, 역사, 사람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마치 입담 좋은 해설사와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꼼꼼히 답사하는 것처럼 한반도 최고의 명당과 길지의 지형과 지세, 그곳에 얽힌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 전해 내려오는 설화들, 지명의 유래까지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땅에도 의지와 이치가 있으니 사람은 산하의 정을 닮는다 • 무릇 주택지에 있어서 평탄한 데 사는 것이 가장 좋고, 사면이 높고 중앙이 낮은 데 살면 처음에는 부유하다가 나중에는 가난해진다. • 풍수에는 도읍이나 군현, 마을 등 취락을 중심으로 하는 양기풍수와 개인의 주택 자리를 보는 양택풍수 그리고 조상의 묏자리를 잡는 데 쓰이는 음택풍수가 있다. 음택이든 양택이든 좋은 땅을 고르는 방법은 본질적으로 같으며 간룡법, 장풍법, 득수법, 정혈법, 형국론을 활용한다. • 예로부터 경상도 사람들이 꼽았던 ‘영남의 4대 길지’는 경주 안강의 양동마을과 안동 도산의 토계 부근, 안동의 하회마을, 봉화의 닭실마을이다. 네 곳 모두 산과 물이 어우러져 경치가 좋고 들판이 넓어 살림살이가 넉넉했다. • 안동 하회마을에는 ‘허씨 터전에 안씨 문전에 류씨 배판’이라는 말이 있다. 허씨들이 처음으로 하회마을을 개척했고 이어서 안씨들이 문중을 이루었으며, 류씨가 잔치판을 벌이고 흥청거릴 정도로 가문이 번성했다는 말이다. • 이중환은 예안과 안동, 순흥, 예천 등 태백산과 소백산 아래의 지역을 “신이 가르쳐 준 복지”라 하여 전국 제일의 거주지로 꼽았다. 예로부터 이곳 양백兩百 지역은 《정감록》의 비결처이자 십승지 중의 한 곳으로 알려져 왔다. • 박남현은 8만 석의 땅을 가졌다고 알려졌는데, 한성까지 자기 땅만 밟고 갈 수 있을 정도로 부자였다고 한다. 풍수설에 따르면 그 명당자리가 일대 발복에 그치는 것이어서 그가 죽자마자 여덟 채의 집이 불에 타는 등 순식간에 가세가 기울었다고 한다. 신정일 작가는 30년 넘게 우리 땅 곳곳을 답사한 전문가로 각 지역 문화유적은 물론 400곳 이상의 산을 오르고,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 5대 강과 압록강·두만강·대동강 기슭을 걸었으며, 우리나라 옛길인 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 등을 도보로 답사했다. 부산 오륙도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길을 걸은 후 문화체육관광부에 최장거리 도보답사 길을 제안하여 ‘해파랑길’로 조성되었고, 그 외에도 소백산자락길, 변산마실길, 전주 천년고도 옛길 등의 개발에 참여하였다. 이렇듯 두 발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걸어온 신정일 작가를 김용택 시인은 “현대판 김정호”라 했고, 도종환 전 문화관광부장관은 “길 위의 시인”이라고 했다. 김정호가 그랬듯 산천 곳곳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신정일의 신 택리지》 시리즈는 우리 시대 대표적인 국토 인문서로 독자들에게 이 땅의 인문지리학적 통찰과 함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류성룡柳成龍의 6대조인 류종혜柳從惠는 풍산 상리에서 살다가 길지를 찾아 지금의 하회마을로 이주했다. 류종혜의 조부이자 고려의 도염서령都染署令이라는 관직에 있던 류난옥柳蘭玉이 풍수에 밝은 지사를 찾아가서 택지를 구했다고 한다. 이때 지사는 3대 동안 적선을 한 뒤라야 훌륭한 길지를 구할 수 있다고 했다. 그 말을 들은 류난옥은 하회마을 밖 큰길가에 관가정觀稼亭이라는 정자를 지어 지나가는 나그네들에게 적선을 베풀기 시작했다.류종혜가 길지를 잡아 발복한 까닭인지 점차 류씨 가문이 번성하고 류성룡과 류운룡이 활약하면서 대단한 문벌을 이루게 되자 화산 기슭의 허씨와 안씨들은 상대적으로 문중이 위축되면서 마을을 뜨는 사람이 늘어났다. 결국 하회마을은 화산 기슭에서 지금의 화안에 자리 잡은 류씨들의 세거지지로 중심을 이동하게 된 것이다. 그 역사가 담긴 말이 하회마을에 전해져 온다. ‘허씨 터전에 안씨 문전에 류씨 배판’이라는 말이다. 김해 허씨가 터를 닦아 놓은 그 위에 광주 안씨가 집을 짓고 풍산 류씨는 안씨 집 앞에서 잔치판을 벌였다는 뜻으로, 풀면 허씨들이 처음으로 하회마을을 개척했고 이어서 안씨들이 문중을 이루었으며, 류씨가 잔치판을 벌이고 흥청거릴 정도로 가문이 번성했다는 말이다. 류성룡의 선조가 하회에 자리를 잡게 된 연유를 보면 조선의 사대부들이 살고자 했던 땅과 짓고자 했던 집, 살고자 한 삶이 무엇이었는지 유추해 볼 수 있다. - 무릇 주택지에 있어서 예로부터 경상도 사람들이 꼽았던 ‘영남의 4대 길지’는 경주 안강의 양동마을과 안동 도산의 토계 부근, 안동의 하회마을, 봉화의 닭실마을이다. 네 곳 모두가 ‘사람이 모여 살 만한 곳’으로 대부분 산과 물이 어우러져 경치가 좋고 들판이 넓어 살림살이가 넉넉했다. 특히 낙동강 범람으로 만들어진 저습지를 개간한 하회마을 입구의 풍산평야는 안동 일대에서 가장 넓은 평야이며, 또 양동마을 건너편에는 형산강을 낀 안강평야가 발달해 있다.앞서 살폈듯 이중환은 이 중 영남 예안의 도산과 안동의 하회를 우리나라 시냇가에서 가장 살 만한 곳으로 꼽았다. 게다가 “도산은 두 산줄기가 합쳐져서 긴 골짜기를 만들었는데 산이 그리 높지 않다. (태백) 황지에서 비롯된 물이 이곳에 와서 비로소 커지고 골짜기의 입구에 이르러서는 큰 시냇물이 되었다”라고 했다. 그 말은 최근에 와서 더욱 들어맞는다. 지금의 도산서원 일대는 안동댐으로 더 드넓어져 바다와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시 토계마을은 현재 안동댐에 수몰되어 그 지형을 찾아볼 수가 없다. - 퇴계 이황이 살았던 도산 내앞마을은 ‘완사명월浣紗明月’의 형국, 즉 비단옷을 밝은 달빛 아래 깔아 놓은 명당이라고 하여 영남의 길지 중 하나로 보았던 곳이다. 이 마을 앞쪽 강 건너편에 길이 나 있는데 옛날에는 길에서 마을이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마을 바로 앞으로 34번 국도가 지나가고 마을 앞쪽에 음식점이 들어서서 분위기가 좀 어수선하다. 이 마을에는 “종가 사랑채 마루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의 갓 꼭지가 보이면 이 땅의 정기가 다 빠진 때이므로 이 터를 떠나라”라는 선조의 유훈이 대대로 전해져 오고 있다. 그래서 후손들은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의 금광평에 집터를 마련했다고 한다. 그와 같은 예언이 들어맞아선지 집 앞으로 국도가 생기고 바로 위쪽에 임하댐이 들어섰으며 영양, 청송, 안동으로 향하는 차들이 쉴 새 없이 다니고 있다.- 임하댐 아래에 있는 의성 김씨 학봉종택
코이노니아와 신앙교육
예영커뮤니케이션 / 설은주 지음 / 200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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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커뮤니케이션소설,일반설은주 지음
001. 머리말...8 002. 서론...10 003. [교회의 본질과 코이노니아] 004. 코이노니아의 성경적 근거와 의미 005. 성경적 근거...16 006. 코이노니아의 의미...20 007. 교회의 본질에 대한 신학적 이해 008. 하나님이 선택하신 백성...26 009. 그리스도의 몸...29 010. 구속적 사랑의 친교...34 011. 교회의 존재양식과 기능 012. 기르스도의 몸으로의 친교적 기능...41 013. 섬기는 자로의 봉사적 기능...43 014. 말씀의 선포자로의 구속적 기능...45 015. 교회의 예배적 기능...47 016. 교회의 교육적 기능...49 017. [신앙공동체 형성을 위한 교회의 모델] 018. 공동체적 교회로의 전환 019. 친교와 사랑의 공동체로의 전환...56 020. 하나님 가족공동체로의 전환...59 021. 교육과 훈련의 공동체로의 전환...65 022. 세상을 위한 섬김과 나눔의 공동체로의 전환...67 023. 공동체 교회로의 언약...70 024. 한국 교히 목회형태의 갱신 모델 025. 영적인 목회형태의 갱신...79 026. 개방적인 목회...82 027. 화해의 목회...82 028. 인간 돌봄 중심의 목회...85 029. 갱신과 개혁의 목회...87 030. 공동체 교회형태의 목회...90 031. [코이노니아와 신앙공동체 교육] 032. 신앙공동체 교육의 기초 033. 기독교 교육의 장으로의 신앙공동체...94 034. 신앙공동체의 본질과 특성...96 035. 신앙공동체 교육의 본질...101 036. 신앙공동체 교육이론의 배경과 교육형태...104 037. 신앙공동체적 교육의 이론 038. 신앙공동체 교육내용과 범위...110 039. 신앙공동체 교육의 과정과 방법...114 040. 신앙공동체 교육 구성의 기본방향...129 041. 신앙공동체 교육 프로그램의 설정...132 042. 코이노니아 실천을 위한 교육...135 043. 신앙공동체 안에서의 기독교 양육...137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궁리 / 윤영호.김경섭.고현숙 지음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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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취미,실용윤영호.김경섭.고현숙 지음
1991년부터 20년 이상 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과 건강을 연구해온 서울대학교 암병원 윤영호 박사가 한국리더십센터 김경섭 회장, 코칭경영원 고현숙 대표와 함께 펴낸 책이다. 책은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응용해 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이 암을 이겨내고 건강을 회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7가지 습관을 담았다. ‘암에 걸렸다’는 상황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환자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주도적으로 암을 이겨낼 수 있도록 격려하며, 암 치료 과정에서 더욱 활력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이 책을 펴내며 제1부 암을 이겨내는 패러다임과 원칙들 제2부 개인의 승리 제3부 암 극복과 건강 회복을 위한 대인 관계 제4부 지속적인 건강 관리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을 위한 워크북 참고자료암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내 삶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 암 환자 100만 명 시대’라는 말이 생겨났을 만큼 이제 주위에서 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3명은 암에 걸리며, 암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은 14조 원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은 통증과 만성피로 등 신체적 문제뿐만 아니라 우울.직업 상실.가족 해체 위기?치료 비용 부담 등 심리.사회.경제적 문제로 힘들어하고 있어 이를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1991년부터 20년 이상 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과 건강을 연구해온 서울대학교 암병원 윤영호 박사가 한국리더십센터 김경섭 회장, 코칭경영원 고현숙 대표와 함께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펴냈다. 윤 박사는 국립암센터 기획조정실장을 맡고 있던 2009년, 스티븐 코비가 만들고 김경섭 회장이 한국에 도입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워크숍에 참여하며, 이 워크숍 내용들을 암 환자들이 암을 이겨내는 과정에 적용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워크숍이 끝난 뒤로도 이 생각은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당시 한국리더십센터 고현숙 사장을 만나 그 뜻을 전했고, 고 사장은 윤 박사에게 2개월 코스의 코칭 과정 이수를 제안했다. 윤영호 박사는 이 과정을 들으며 암 건강 교육과 리더십 과정, 코칭 과정을 하나로 융합한 ‘암 환자건강파트너십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윤 박사는 그동안 암 환자들의 삶의 질과 건강에 대해 연구를 해왔지만, 이들은 대부분 환자를 의존적인 상태에서 독립적인 단계로 이끌지 못하거나 일시적인 효과만을 가져와 안타깝게 생각해왔다. 어떻게 하면 환자들이 주도적으로 암을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건강과 삶의 질을 회복할 수 있을까 그 방안을 모색해오던 차였다.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응용해 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이 암을 이겨내고 건강을 회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7가지 습관을 담았다. ‘암에 걸렸다’는 상황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환자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주도적으로 암을 이겨낼 수 있도록 격려하며, 암 치료 과정에서 더욱 활력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국립암센터를 거쳐 서울대학교 암병원에서 활동 중인 윤영호 박사가 이렇게 ‘암’이라는 주제를 오랜 시간 연구하고 집중하게 된 계기는 바로 누나의 죽음 때문이었다. 중학교 때 스물네 살의 누님이 꽃다운 나이에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 슬픔을 겪고 그는 의사가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한다. 자원봉사를 하던 의대 4학년 때 만나 정이 들었던 환자도 위암 말기였다. 그래서인지 암 환자의 고통과 삶의 질에 대한 연구에 관심이 많았으며, 처음으로 쓴 논문이 ‘암 환자에게 암이라는 사실을 알릴 것인가?’였으며, 그 뒤로 그가 한 연구는 거의 대부분 암 환자의 삶의 질과 건강에 대한 것이었다. 암을 진단받은 환자들이 암이라는 사실을 피할 수 없을 때, 어떻게 하면 암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암을 극복하여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를 일관되게 연구해왔다. 암 환자 100만 명 시대! 주도적으로 암을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건강과 삶의 질을 회복하게 하는 7가지 비결! 처음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기소침해하고 절망하며 매사에 부정적이 되기 쉽다. 수많은 암 환자들을 가까이에서 봐온 저자는 암을 이겨낸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암을 이겨낸 사람들은 첫째, 피할 수 없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신속하게 받아들이고, 둘째, 암을 이겨내겠다는 확실한 목표를 세우며, 셋째, 건강한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간다. 마지막으로 암을 이겨낸 후에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되도록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에 기여하려고 노력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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