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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안고 크니까 그렇지
작은책 / 작은책 편집부 (엮은이) / 2020.05.01
14,000원 ⟶ 12,600원(10% off)

작은책소설,일반작은책 편집부 (엮은이)
‘일하는 사람들의 글쓰기’ 시리즈 4권. 지난 2010년에 단행본 세 권을 출간한 뒤, 10년 동안 독자님들을 웃기고 울리면서 삶을 풍성하게 했던 생활글을 추려 다시 두 권을 발행하였다. 지금까지 〈작은책〉에 실렸던 생활글에는 서민들의 소소한 역사가 담겨 있다. 우리 이웃들이 살아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길을 찾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글모음 하나] 엄마는 아빠가 몇 번째 남자야? 아빠~앙, 사랑해~앵 … 박소정 엄마는 아빠가 몇 번째 남자야? … 이서분 누나, 내가 감자 팔아 줄게 … 최만선 작은딸이 준 기발한 선물 … 이경자 엄마의 역할은 어디까지일까? … 김영란 달래야, 안녕! … 진영하 아버지와 보청기 … 최명희 우아하게 죽기 … 배복주 소린이는 엄마가 둘이다 … 김지영 물을 아껴 쓰는 우리 가족 … 나은성 내 남편과 사는 법 … 문보라 [글모음 둘] 좋은 것은 비싸게 사 드세요 바람이 북쪽으로 불어야 하는 까닭 … 최문정 야생화 탐방, 내면의 탐방 … 최만정 와! 고구마밭이다 … 김영숙 달리는 사람들 … 김효태 차비는 마 됐고 … 이종현 미용실이 싫다 … 윤순정 본색을 드러낸 선생님 … 김경희 북상댁 할매가 돌아가셨습니다 … 김훈규 학교 가고 싶던 소녀 … 김남옥 서로 안고 크니까 그렇지 … 한영미 제비뎐(傳) … 남덕현 도시 촌놈이 찾은 산삼의 정체 … 이규남 두려움이 전이되는 사회 … 장재훈 우리는 어쩌다 사물을 존대하게 되었나 … 황원 좋은 것은 비싸게 사 드세요 … 배만호 욕이라도 실컷 할걸! … 오철 ‘빨간 모기’ 퇴치 작전 … 이상선 조선 시대 민란을 이해하게 됐다 … 엄홍섭 [글모음 셋] 하루에 열 시간만 일하고 싶어요 하루에 열 시간만 일하고 싶어요 … 박찬열 이젠 떠나고 싶다 … 이병욱 난 하녀가 아니다! … 고희라 씨발, 동장 나오라 그래! … 서애련 여기 아니면 일할 데 없을 줄 알고? … 김세인 착한 고객님은 없으신가요? … 김선영 유리 천장을 깨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 강은영 누가 나한테 5만 5천 원을 주겠는가 … 이수복 천만 원 매상의 악몽 … 양인순 손님, 손님, 그리고 손놈 … 정연도 인생의 쓴맛 단맛을 느끼게 해 준 직업 … 윤성의 두부에 무슨 약 탔나? … 차익수 촌 여자 대기업에서 살아남기 … 홍한옥 [글모음 넷] 스뎅미스도 비혼한다! 그 여자가 연애를 못하는 까닭은? … 박미경 저 남자 잡아야 내 팔자 편다 … 정진희 재수 없는 날 … 상희 책 버리는 날 … 차용택 스뎅미스도 비혼한다! … 이은 교실에서 노동의 역사를 가르치기 … 김민수 애 안 낳기 파업하랴? … 김진영 마흔세 살 혜원이 … 양혜원 나의 생리에 관하여 … 박은영 날마다 집으로 출근하는 말단 사원 … 김지영 [글모음 다섯] 낙엽은 어디로 흩어졌을까 명품에는 짝퉁이 있기 마련 … 방학진 밤에는 잠 좀 자자 … 이상윤 낙엽은 어디로 흩어졌을까 … 박병상“일하는 사람들이 글을 써야 세상이 바뀐다” 2020년 5월 1일, 노동절 130주년, 월간 〈작은책〉이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작은책〉은 그동안 노동자들의 생활 글쓰기를 이끌어 왔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글을 써야 세상이 바뀐다’는 고 이오덕 선생님과 변산공동체 윤구병 선생님의 뜻을 길잡이로 삼고 평범한 서민들이 글을 쓸 수 있도록 글쓰기 모임도 만들고 노동자들이 쓴 글을 찾아 실었습니다. 지난 2010년에 단행본 세 권을 출간한 뒤, 10년 동안 독자님들을 웃기고 울리면서 삶을 풍성하게 했던 생활글을 추려 다시 두 권을 발행합니다. 지금까지 〈작은책〉에 실렸던 생활글에는 서민들의 소소한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 이웃들이 살아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길을 찾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엄마는 아빠가 몇 번째 남자야?”그래서 화려한 나의 과거를 이야기해 주면서 마지막으로“그래도 엄마가 제일 사랑한 남자였고 대화가 되었고 믿음이 가는 멋진 남자였단다”라고 뻥을 좀 쳤다. 나는 신입 사원 때 서른이 넘은 선배를 보면서 ‘왜 저렇게 나이 먹도록 구질구질하게 회사를 다니냐’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때 여직원들은 결혼만 해도 퇴사를 했다.하지만 나이 마흔이 넘은 올해, 처음으로 정년퇴직하는 여자 선배를 보았다. ‘아, 멋지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성 노동자가 정년퇴직을 하다니. “야! 니 잘 사나?” “응, 잘 살아!” 십 년 만에 하는 전화가 이랬다. 누나한테 드는 미안함과 죄책감 때문에 더 이상 말을 이어 갈 수 없었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누나는 나 때문에 자기 인생길이 갈리고, 그 고생을 했으면서도 한 번도 나를 원망하거나 미워한 일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더 가슴 아프다.
이왕 살아난 거 잘 살아보기로 했다
더블:엔 / 채원 (지은이) / 2021.04.15
14,000원 ⟶ 12,600원(10% off)

더블:엔소설,일반채원 (지은이)
어느 날, 초록불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버스에 치였다. 그날은 아빠가 간이식을 받고 퇴원하는 날이었다. 집에서 아빠 퇴원 기념 불고기 파티를 하자고 했는데… 눈을 떠보니 중환자실, 전신골절이라고 했다. 불행 중 다행인 건지 사고 전후 한 달간의 기억을 잃었다. 그렇게 31세의 취업준비생은 붕대를 찬 불가사리 별모양으로 다시 태어났다. 여러 차례의 큰 수술과 각종 재활을 하며 만난 천태만상의 병원 사람들을 통해 마음의 근육도 단단해졌다. 생각보다 초라한 의사의 모습도 보았고, 누구보다 커 보이는 간병인도 만났다. 99세 봉 할머니와 정이 언니와의 추억도 생겼고, 7개월 코로나 감옥에서도 감사할 일들을 찾아 기록하기 시작했다. 1년 반 동안 병원생활을 하며 경력 단절 기간은 더 길어졌고, 20kg이 넘게 살이 쪘지만,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함께 얻었다. 몸의 재활 뿐 아니라 마음에도 재활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살아난 건 당연한 게 아니라 운이 좋아서였다. 그동안 나만 취업운도 인생운도 없다고 생각했지만, 어지간히 일이 안 풀렸던 그 운들이 모여 큰 사고에서도 살아날 수 있게 천운을 끌어다준 것 같았다. 한때 자살시도도 했고 우울증도 극심했었건만, 이왕 살아났으니 잘 살아보기로 했다. 그리고 '수의사'라는 새로운 목표와, 하루를 살더라도 최대한 예쁘게 살다가 멋진 할머니로 늙고 싶은 꿈이 생겼다.프롤로그 죽다 살아나보니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해졌습니다 Part 1 ★ 31살 취준생, 버스에 치이고 다시 태어나다 골절만 11군데, 사지에 깁스를 한 채 다시 태어나다 아빠가 간이식을 받고 퇴원하던 날, 나는 교통사고가 났다 빡빡이 황비홍 일반병실 입성기 휴~ 나는 운마저 안 따라주는 사람인 줄 알았잖아 식욕이 있다는 게, 뱃살이 통통한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가해자(버스기사)도 가해자 나름 누워서 트와이스 춤을 ‘괜찮은 척’ 가면은 이제 쓰지 않아도 괜찮아 7개월 코로나 감옥에서도 감사할 일은 있어 나이도 마음 먹기 나름, 99세 봉 할머니 이야기 Part 2 ★ 병원에서까지 하게 된 사회생활 같은 나를 두고 왜 사람마다 다르게 말할까 초라한 의사, 누구보다 커 보이는 간병인 나 울려고 해, 내 편은 하나도 없는 줄 알았잖아 내 버스에서 내릴 사람은 쿨하게, 바이바이 Part 3 ★ 퇴원하면 꽃길만 있는 줄 알았지 울산 간절곶 초입엔 느린 우체통이 있다 퇴원, 평생 마음 재활의 시작 교통사고는 100번도 견딜 수 있어, 근데 이제 이건 더는 못 참겠어 난 생리가 하루면 끝난다. 32살인데 내가 다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괜찮아 내가 있잖아 그거 알아? 지금이 제일 날씬할 때야 ‘탈츄리닝’을 선언하고 패션쇼 모델에 도전하다 경단녀 아니고, ‘새로 도전하는’ 사람이야 나란 사람, 칭찬에 야박한 사람 Part 4 ★ 지긋지긋에서 ‘애틋’으로 변한, 우리 가족 이야기 가족이 다 같이 모여 밥을 먹는다는 것의 의미 난 엄마가 내가 왜 우울증에 걸렸는지 아는 줄 알았지 난 엄마가 왜 ‘고터’를 그렇게 자주 가는지 몰랐지 엄마는 엄마, 나는 나 난 ‘알코올 중독자’였던 아빠에게 이렇게 좋은 걸 물려 받았는 줄 몰랐지 난 자격지심이 있었던 동생에게 이렇게 고마워하게 될 줄 몰랐지 에필로그 나를 위해 쓴 글이 누군가를 위한 글이 되길 바라며 버스에 치여 병원 중환자실에서 눈을 떴다 죽다 살아나보니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해졌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귀여운 할머니로 늙고 싶은 꿈도 생겼다 어느 날, 초록불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버스에 치였다. 그날은 아빠가 간이식을 받고 퇴원하는 날이었다. 아빠 퇴원 기념 불고기 파티를 하기로 한 날이었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중환자실! 전신이 골절됐다고 한다. 그것도 11군데나. 목부터 양팔, 양다리까지 다섯 군데 깁스를 하고 마치 별모양 불가사리처럼 누워서, 31세 취준생의 인생은 새롭게 시작되었다. 불행 중 다행인 건지 사고 전후 한 달간의 기억을 잃었다. 골반 뼈도 나가서 4개월 동안 소변줄과 기저귀를 차고 누워 있어야 했다. 간병인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다가 4개월 만에 처음 걸었던 날, 처음으로 오른손으로 치킨을 잡고 먹었던 날은 잊지 못할 날이 되었다. 예전엔 평범했던 일들이 더 이상 평범하지 않은 일들이 되었고,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고 있었다. 그렇다고 힘들고 지겹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트와이스의 노래와 춤 덕분에 땀 흘리며 활력도 얻었고, 이상한 환자들과 의사, 간병인 외에도 따뜻한 의사선생님들과 멋진 환자들(99세 봉 할머니, 정이 언니, 숙 아주머니…), 좋은 간병인 덕분에 감사한 날들도 많았다. 직장인일 때는 그렇게 싫었던 월요일이었는데, 요양병원에서 재활을 하면서는 또래의 치료사들과 친해지면서, 치료가 없는 주말이 지루하고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경험도 했다. 우울증에 불안장애까지 있었던 취준생의 인생은 크나큰 교통사고를 겪으며 긍정으로 감사로 바뀌었다. 1년 반의 힘든 병원생활을 뒤로하고 퇴원하면 꽃길만 있을 줄 알았건만, 꼭 그런 것도 아니었다. 마음의 근육이 단단해질 수 있도록 평생 마음 재활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가족간의 오랜 거리도 치유해야 했다. 하루를 살더라도 행복하게, 가족과 웃으며 살고 싶어 시작한 프로젝트 〈난 엄마가 이런 사람인 줄 몰랐지〉를 진행하며 엄마와 더 불편해지기도 했지만, 나 자신에 대해 더 탐구하게 되었고,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연습을 하니 아빠와도 동생과도 관계가 더 좋아졌다. 네 식구가 함께 모여 식사를 할 수 있는 일의 기쁨과 의미를 소중하게 여길 줄도 알게 되었다. 병원생활을 하며 20kg이나 살이 쪘지만 오히려 자신의 몸을 더 아끼고 사랑하게 되었고, ‘사이즈 차별 없는 패션쇼’ 모델에도 도전하여 뽑혔다. 이러한 평범하지 않은 경험을 다음 ‘브런치’에 쓰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글을 읽으며 공감하며 위로를 받았다고 했다. ‘나’를 위해 쓰기 시작한 글이 ‘누군가’를 위한 글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다. 하루하루 힘들게 인생의 터널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을 전하고 싶어 책으로 엮었다. 이 책 《이왕 살아난 거 잘 살아보기로 했다》는 {나의오늘} 에세이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은 경력 재설정기를 지나는 중인 전직 기자 김수정 작가의 《나는 나와 사이가 좋다》이며, 두 번째 책은 육아휴직중인 수학교사 김해연 작가의 《아이 앞에서는 핸드폰 안 하려구요》이다.퇴원해 집에 왔는데, 불고기 해준다는 딸은 안 오고 갑자기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다. 딸이 큰 병원에 누워 있고, 심각한 상태니 얼른 보호자가 와야 한다고 했을 때 얼마나 당황했을까? 가보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아빠의 무력감은 어땠을까? (간이식 수술 후 면역력 저하 때문에 병원같은 다중 시설 이용은 자제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아빠를 다시 보기 시작한 건 사고 5개월 만이었다) - 〈아빠가 간이식을 받고 퇴원하던 날, 나는 교통사고가 났다〉 중에서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삶의 질이 달라졌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오른발로 미니 선풍기를 켰다 껐다 하는 게 전부였던 병원 라이프에 신선한 변화가 일었다.그 다음으로 도전했던 게 바로 치킨 먹기였다. 치킨은 난이도 상(上)이다. 손바닥보다 작은 치킨을 잡는 건 일반 사람들에겐 너무나 쉬운 일이겠지만, 나에겐 그 무엇보다 어려운 일이었다.- 〈식욕이 있다는 게, 뱃살이 통통한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중에서 가면을 벗어던진 지금은 나 혼자 있을 때의 나도 편해졌고 사람들을 대하는 나도 편해졌다. 내 마음이 편하니 사람들을 과거보다 더 진솔하게 대할 수 있게 됐다. 내가 나의 마음을 더 알아주고 위해주니 굳이 나를 내치지 말아달라며 매달리지 않아도 됐다. 억지로 괜찮아하지 않아도 괜찮다. 나는 나의 원래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니까. - 〈‘괜찮은 척’ 가면은 이제 쓰지 않아도 괜찮아〉 중에서
빅 무브
비즈니스맵 / 폴 스트레벨 & 안네 발레리에 올슨 지음, 김은숙 옮김 / 2010.02.19
13,800원 ⟶ 12,420원(10% off)

비즈니스맵소설,일반폴 스트레벨 & 안네 발레리에 올슨 지음, 김은숙 옮김
기업을 정상의 위치로 발돋움시킬 성공적인 전략 혁신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 이 책은 수익성을 높이려는 기업, 총매출을 개선하려는 기업,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는 기업들에 모든 전략 혁신을 성공적인 전략 혁신으로 만드는 비밀을 공개한다. 이 책의 등장인물들과 함께 기업의 전략 혁신을 함께 시행하는 모험을 떠나보자. 에릭은 전직 소프트웨어 기업의 임원에서 건강식품 업계의 사업가로 변신한 인물이다. 비욘은 에릭의 사업 파트너로 야심이 강한 인물이다. 비욘은 MBA 출신으로 언제나 조언과 사례연구를 건네주는 유용한 조언자다. 캐롤리네는 전략 혁신의 시행을 돕기 위해 합류한 재능 있는 컨설턴트다. 이 이야기에 숨어있는 반전을 기대하자. 흥미롭고 생각을 자극하는 사례를 통해서, 성공적인 심리 기제, 성공적인 전략, 성공적인 위험관리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활용하는 성공적인 전략 혁신의 비밀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10년 뒤 신수종 사업을 고민하는 대기업 오너와 최고경영자, 임원들에게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성공하기 위한 조직 내 전략 혁신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답을 제공한다. 이미 숱한 성공과 실패의 전략 혁신을 겪고 오늘날 업계의 리더가 된 애플, HSBC, 다우코닝, ABB, 위프로 등의 생생한 사례와 분석이 소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감사의 글 | 프롤로그 1장 신규 사업 개발 기회주의적 오만을 경계하라 위프로: 기회주의를 지양하고 경험을 활용하라 경험을 활용한 창업정신 신규 사업 개발의 비밀 2장 성장 추진 섣부른 내부 예측을 경계하라 애플: 내부 예측을 지양하고 고객 가치를 창출하라 가치를 창출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출시 성장 추진의 비밀 3장 건전성 회복 자아도취적 부인을 경계하라 HSBC: 현실을 인정하라 조직 재편 건전성 회복의 비밀 4장 성장 재추진 ‘미 투’ 모방 전략을 경계하라 다우코닝: 모방을 지양하고 차별화를 추구하라 차별화된 리포지셔닝 성장 재추진의 비밀 5장 수익성 회복 위험 부담의 확대를 경계하라 ABB: 위험 부담의 확대를 지양하고 과감한 단순화를 꾀하라 과감한 구조조정 수익성 회복의 비밀 6장 성공적인 전략 혁신의 비밀 성공적인 전략 ㆍ실행에 옮기기 전에 우선 성공적으로 생각하라 성공적인 심리 기제 ㆍ자존심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 성공적인 위험관리 ㆍ도약하려 하지 말고 달리는 법부터 배워라 에필로그 | 주석 | 참고 문헌애플, HSBC, 다우코닝, ABB, 위프로 등 업계를 대표하는 초우량 기업들은 어떻게 위기를 돌파하고 성공적인 전략 혁신을 단행했는가? 기업 경영에서 약간의 조율만으로 부족한 경우가 있다. 이때는 과감한 조치와 전략 혁신을 실행해야 한다. 시간, 자본, 인재 등을 대규모로 투입하는 특단의 조치로 새로운 목표를 추구해야 한다. 목표를 실현하는 기업은 한 단계 도약하고, 목표를 실현하지 못한 기업은 몇 년 전으로 후퇴하게 된다. 《빅 무브: 기업 미래를 여는 돌파경영》은 기업을 정상의 위치로 발돋움시킬 성공적인 전략 혁신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수익성을 높이려는 기업, 총매출을 개선하려는 기업,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는 기업들에 모든 전략 혁신을 성공적인 전략 혁신으로 만드는 비밀을 공개한다. 초우량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략 혁신의 큰 그림 2010년 최고경영자들의 신년사를 요약하면, 올해 경영목표를 ‘생존과 성장’으로 제시하고 있다. 아직 경제위기의 어려움을 탈출하지 못한 기업의 경우엔 생존을, 지난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세로 돌아선 기업은 더 가파른 성장을 화두로 삼고 있다. 항상 끊임없이 성장과 이윤을 추구하는 게 기업의 생리지만 순간순간 결정적이고 중요한 국면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상황에 적합한 전략 혁신이 필요하다. 이 책은 단순한 전략 혁신이 아닌 기업이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규모 자원을 투입하는 전략 혁신(저자는 ‘특단의 조치’라고 부른다)을 실제 기업의 부침을 극화한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또한 거대 다국적기업부터 작은 신생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업들이 마주치게 되는 어려운 과제에 대응하는 최선의 방법을 제시한다. 참고로 성공적인 특단의 조치란 거대한 경제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는 특단의 조치를 말하고 ‘전략적 돌파구’라고도 한다. 이 책의 등장인물들과 함께 기업의 전략 혁신을 함께 시행하는 모험을 떠나보자. 에릭은 전직 소프트웨어 기업의 임원에서 건강식품 업계의 사업가로 변신한 인물이다. 비욘은 에릭의 사업 파트너로 야심이 강한 인물이다. 비욘은 MBA 출신으로 언제나 조언과 사례연구를 건네주는 유용한 조언자다. 캐롤리네는 전략 혁신의 시행을 돕기 위해 합류한 재능 있는 컨설턴트다. 이 이야기에 숨어있는 반전을 기대하자. 흥미롭고 생각을 자극하는 사례를 통해서, 성공적인 심리 기제, 성공적인 전략, 성공적인 위험관리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활용하는 성공적인 전략 혁신의 비밀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10년 뒤 신수종 사업을 고민하는 대기업 오너와 최고경영자, 임원들에게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성공하기 위한 조직 내 전략 혁신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답을 제공한다. 이미 숱한 성공과 실패의 전략 혁신을 겪고 오늘날 업계의 리더가 된 애플, HSBC, 다우코닝, ABB, 위프로 등의 생생한 사례와 분석이 소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략 혁신의 5가지 유형 많은 경영학자가 연구를 실행한 결과, 성공적인 전략 혁신과 실패한 전략 혁신 사이에 반복적 패턴이 다수 존재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인간에게는 통계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패턴을 보는 심리적 성향이 있다. 따라서 저자는 임원을 대상으로 한 강의에서 성공적인 전략 혁신과 실패한 전략 혁신 간의 차이점을 논의한 후, 다국적기업 20여 곳의 역사를 살펴 그 차이점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모든 전략 혁신을 다음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 신규 사업 개발 ● 성장 추진 ● 건전성 회복 ● 성장 재추진 ● 수익성 회복 신규 사업 개발을 위한 전략 혁신 신규 사업 개발이란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거나 기존 사업을 전혀 새로운 사업으로 재창조하는 것이다. 즉, 과거로부터 철저히 탈피해 제품과 고객층, 운영방식을 새롭게 창조하여 전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는
팅커벨 꽃집
문학과지성사 / 최하연 지음 /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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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최하연 지음
'문학과지성 시인선' 427권. 짙은 허무의 검은 물속으로 침잠하는 고독한 상상력으로 한국 시단에 새로운 미학적 영역을 제시한 시인 최하연이 6년 만에 펴낸 두번째 시집. 최하연은 200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시단에 나온 후 줄기차게 자기파괴적 탐문으로 세계를 측량해왔다. 그의 첫 시집 <피아노>(문학과지성사, 2007)에는 일생일대의 화음으로 부활하고 싶은 욕망, 우주를 한 바퀴 도는 기개가 마치 꽉 감긴 태엽처럼 잔뜩 억눌린 채 봉인돼 있었다. 그것은 마치 어떠한 형태의 폭발을 예고하는 듯했다. 그런데 새 시집의 운동성이 좀 뜻밖이다. 그야말로 장면 장면이 당혹스러울 정도로 단출하다. 그저 관망하는 시선에 비친 사태와 현상이 특별한 소회 없이 영사될 뿐이다. 시집의 해설에서 평론가 강동호도 그로테스크한 절망의 이미지와 궤변에 가깝게 표출되는 사념이 잦아들었음을 우선 짚고 있다. 하지만 표면의 일렁임은 가라앉았으되 심층에서 굽이굽이 휘도는 물살은 더욱 거세다. 다만 안 보이고 안 들릴 뿐이다. 골목으로 바다를 불러들이는 식의 저 격정이 이번 시집에서 보이는 변모가 단순하지 않음을 말해준다.시인의 말 1부 초사흗날 아침 / 지워지는 화원 1 / 꿈꾸는 화원 / 안식일의 정오 / 나니오시떼루 / 아흐렛날 저녁 / 이렛날 자정 / 난파선 / 포도밭 / 도화지 / 막다른 화원 2부 내수동과 적선동 사이 / 지워지는 화원 2 / 폭우 / 호우 / 여드렛날 아침 / 쥐며느리의 시간 / 그믐날 오후 / 핀볼 / 먹 / 지워지는 화원 3 / 나는 참위설을 믿지 않는다 3부 체리에게 / 경복궁역 일층까페 / 나무 심기 좋은 날 / 딸꾹질 / 두 시 방향에 적기 출현 / 거니, / 뜨개질하는 여자 / 알래스카에서 온 편지 / 심장과 손톱 사이 / 지워지는 화원 4 / 아카펠라 4부 빨강의 기원 / 후쿠시마 / 심야영화제작소 / 당신의 이불 모서리에서 젖고 있었다 / 통인동과 누하동 사이 /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심다 / 새의 날개 아래 완고한 벽 / 이불을 꿰매며 / 하나와 둘 / 7월 6일 / 작고 힘이 센 용 한 마리를 묶어 미용실에 데리고 가는 방법 / 팅커벨 꽃집 해설 | 소멸의 현상학 · 강동호꿈꾸고 지워지고 막다른, 이상한 나라의 화원 동화적 판타지로 펼쳐 보이는 불길한 대결 당혹스러울 정도로 단출한 장면, 그 아래를 지나는 거친 흐름 짙은 허무의 검은 물속으로 침잠하는 고독한 상상력으로 한국 시단에 새로운 미학적 영역을 제시한 시인 최하연이 6년 만에 두번째 시집 『팅커벨 꽃집』(문학과지성사, 2013)을 내놨다. 최하연은 200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시단에 나온 후 줄기차게 자기파괴적 탐문으로 세계를 측량해왔다. 그의 첫 시집 『피아노』(문학과지성사, 2007)에는 “일생일대의 화음”으로 부활하고 싶은 욕망, “우주를 한 바퀴” 도는 기개가 마치 꽉 감긴 태엽처럼 잔뜩 억눌린 채 “봉인”돼 있었다. 그것은 마치 어떠한 형태의 폭발을 예고하는 듯했다. 그런데 새 시집의 운동성이 좀 뜻밖이다. 골목에 눈이 내렸다 불 켜진 창이 있었다 동그란 것들이 몰려왔다 반쯤 열어놓은 바다가 있었다 두 개의 동그라미가 서로의 등을 어루만지며 동그라미를 지우고 있었다 ― 「초사흗날 아침」 부분 그야말로 장면 장면이 당혹스러울 정도로 단출하다. 그저 관망하는 시선에 비친 사태와 현상이 특별한 소회 없이 영사될 뿐이다. 시집의 해설에서 평론가 강동호도 “그로테스크한 절망의 이미지와 궤변에 가깝게 표출되는 사념(思念)이 잦아들”었음을 우선 짚고 있다. 하지만 표면의 일렁임은 가라앉았으되 심층에서 굽이굽이 휘도는 물살은 더욱 거세다. 다만 안 보이고 안 들릴 뿐이다. 골목으로 바다를 불러들이는 식의 저 격정이 이번 시집에서 보이는 변모가 단순하지 않음을 말해준다. 팅커벨 꽃집엔 꽃이 없다 시집의 제목이 암시하듯 꽃의 이미지는 이 시집 전반에 걸쳐 비중 있게 사용되며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차례’만 펼쳐 봐도 드문드문 배치된 “화원”들이 보인다. 봄기운이 완연한 날 나왔겠다, 향기 그윽한 시집이려니 하고 기대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불행이도 이 꽃집엔 꽃 다운 꽃이 없다. 표제작 「팅커벨 꽃집」은 엄밀히 말해 꽃이 아니라 꽃받침에 관한 시다. “화원”에 가봐도 마찬가지다. 여섯 곳 화원 중 어디에서도 ‘꽃’의 향기는 맡아지지 않는다. 시인은 꽃이 아닌 꽃집 안팎의, 전혀 ‘꽃’답지 않은 것들로 시선을 돌리며 꽃과 배경, 이상과 현실, 욕망과 억압 사이의 거리를 확인할 뿐이다. 제때 꽃받침 꽃잎과 함께 떨어지는 꽃받침 제때 사라져야지 통인시장 입구에서 꽃을 샀다 봄이다 ― 「팅커벨 꽃집」 부분 절망의 순도를 끌어올리는 담담한 시선 『팅커벨 꽃집』에서 최하연은 구체적이고 친근한 시어들로 난해하지 않은 어법을 펼친다. 그러나 시 한 편 한 편에서 배 나오는 목소리는 그리 만만치 않다. 이를테면 「막다른 화원」 같은 시에서는 유리 천장을 들이받는 ‘검은 나비’의 움직임을 통해 세계를 깨뜨리고 비상하고자 하는 시도가 번번이 불발로 끝나는 모습을 그리다가 “그저 툭, 떨어지길” 기도함으로써 절망의 순도를 높인다. 완고한 벽을 맞닥뜨린 순간에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체념뿐이라는 뜻일까. 희미하게라도 의지를 일으키거나 적어도 극복의 여지를 둘 법도 하건만 웬일인지 시인은 단호하다. 그러고 보니 의미심장하게 마지막에 배치된 표제작 「팅커벨 꽃집」에서는 “제때 사라져야지”라는 구절에 보이지 않는 방점이 찍힌다. 성찰적 깨달음이나 이미지들의 감각과 철저히 거리를 두면서 담담한 시선으로 절망의 순도를 끌어올리는 것. 그 과정에서 발산되고 있는 세계와의 치열한 대결이 이번 시집을 읽는 하나의 독법이 될 것이다. 유리 지붕 아래 검은 나비 하늘 끝에 다다른 당신의 날갯짓 당신의 하늘은 오늘, 거기까지입니다만 정수리의 통점과 유리 아래의 세계 그저 툭, 떨어지길 ―「막다른 화원」 부분
2018 이준모 키워드 행정학 기출문제집 - 전2권
(주)에스티유니타스 / 이준모 지음 / 2017.09.10
36,000

(주)에스티유니타스소설,일반이준모 지음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국회직, 사회복지직 등 최근 10년간의 행정학 기출문제 중 중요한 문제만 엄선한 기출문제집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고득점을 위한 문제’를 구분하여 행정학 학습 양에 대한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이고, 시험 전 빠른 회독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1권 제1편 행정학 총론 제1장 행정의 의의 제2장 현대행정의 이해 제3장 공공서비스 공급주체 제4장 행정학의 접근방법 제5장 행정학의 주요이론 제6장 행정이 추구하는 가치 제2편 정책학 제1장 정책학의 의의 제2장 정책과정의 주도자 제3장 정책의제론 제4장 정책결정론 제5장 정책분석론 제6장 정책결정모형 제7장 정책집행론 제8장 정책평가론 제9장 기획론 제3편 재무행정 제1장 재무행정의 기초 제2장 예산결정이론 제3장 예산과정론 제4장 예산개혁론 2권 제4편 인사행정 제1장 인사행정의 기초 제2장 공직의 분류 제3장 임용 제4장 능력발전 제5장 사기앙양 제6장 공무원의 행동규범 제5편 행정환류 제6편 조직이론 제1장 조직이론의 기초 제2장 조직의 유형 제3장 조직구조론 제4장 관료제와 탈관료제 제5장 개인수준의 조직행동 제6장 집단수준의 조직행동 제7장 조직수준의 조직행동 제8장 조직혁신론 제9장 정보체계론 제7편 지방행정 제1장 중앙과 지방 제2장 정부 간 관계 제3장 지방자치의 본질 제4장 지방자치의 구조 제5장 지방재정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국회직, 사회복지직 등 최근 10년간의 행정학 기출문제 중 중요한 문제만 엄선한 기출문제집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고득점을 위한 문제’를 구분하여 행정학 학습 양에 대한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이고, 시험 전 빠른 회독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서평 이 책은 9·7급 공무원 시험 대비에 최적화된 기출문제집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국가직 9·7급, 지방직 9·7급, 서울시 9·7급, 국회직 8·9급, 사회복지직, 교육행정직 등의 시험 문제를 선별하여, 기출문제집과 기본서의 병행학습을 위해 기본서의 목차에 맞추어 문제를 정리하였습니다. 정답의 지문만을 해설하지 않고 오답지문, 다시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지문, 논란이 될 만한 지문까지 모두 해설하였습니다. 또한 ‘한눈에 정리하기’, ‘키워드 플러스’의 핵심 정리 코너를 두어 부족할 수 있는 이론 부분을 보충하였습니다. 해당 Chapter의 내용 중 시험에 출제된 개념과 꼭 알고 가야하는 핵심 개념만을 따로 모았습니다. 기출문제 학습에 앞서 Chapter 전체의 내용을 익힘으로써 흐름을 잡고 중요한 포인트를 체크할 수 있도록 중요, 빈출 표기를 하였습니다. 또한 시행처를 표기하여 출제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고득점을 위한 문제에는 H 아이콘을 붙여줌으로써 아이콘만으로도 선택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구분은 난이도와 출제 경향 등을 토대로 정리하였으며, 학습 시간 절약, 시험 직전 빠른 회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사랑주의
홍성사 / 허련순 (지은이) /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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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소설,일반허련순 (지은이)
“나는 공산주의자, 자본주의자도 아닌 사랑주의자요” 중국과 북한에 학교를 세운 유일한 사람, 김진경 총장 평전. 이 책은 중국과 북한을 넘어 테러로 얼룩진 아랍의 문도 열기 시작한 한 사람의 과거와 현재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작가 허련순은 중국 1급 소설가이자 옌볜작가협회 부주석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다수의 작품을 냈으며 전국소수민족준마상, 윤동주문학상, 동북3성금호상, 도라지문학상 등을 받은 바 있다. 그녀는 1992년 옌볜과기대 개교기념 행사에 초대받고서 이 책의 집필을 결심했는데, 공동묘지이자 화장터, 사형장이던 죽음의 땅에 배움의 전당을 세워 희망의 새 생명을 부활시키려는 김 총장의 연설을 들으며 ‘어떤 거부할 수 없는 강렬한 힘과 압도적인 기운에 사로잡혔다’고 한다. 그러나 김 총장의 거절로 불발에 그쳤던 집필이 우여곡절을 끝에 20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집필 기간 2년 반, 밀착 인터뷰, 탄탄한 고증, 유려한 문장 등은 김진경이 걸어온 자취와 시대 및 사회적 배경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개정판 머리말_ 놀랍고도 특별한 한 사람의 이야기를 시작하며 1부 인생은 새로운 길을 찾는 여행 1. 운명의 십자가 2. 어린 시절의 기억 3. 유럽 유학을 택한 이유 4. 하늘이 내린 복, 가정을 이루다 5. 친구의 배신 2부 생각하고 꿈꾼 것을 즉시 실천하라 6. 중국에 발을 딛다 7. 어리석은 사람과 선각자의 차이 8. 그를 움직인 힘 9. 중국을 향한 마음 3부 세계적인 국제대학, 옌볜과기대의 기적 10. 기적을 낳는 것은 오직 사랑뿐 11. 좋아서 사랑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12. 우리는 양심에 투자한다 13. 내게 온 아이들은 모두 내 자녀다 14. 희생 없이는 신앙도 없다 4부 한반도 평화의 허브, 평양과기대의 비전 15. 북한에서 받은 사형선고 16. 죽음을 넘어 평양과기대를 세우다 17.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주의자 맺음말_ 동북아 번영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길 부록_ 동북아 공동체로 평화와 번영을 이루자 /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연설문 / 김진경 연보“나는 공산주의자, 자본주의자도 아닌 사랑주의자요” 이념과 사상의 벽을 뚫고 중국과 북한에 학교를 세운 유일한 사람, 김진경 그의 삶에서 동북아 번영, 세계 평화의 길을 찾다 김진경 총장의 삶, 책으로 만나다 중국과 북한에 외국인으로서 유일하게 사립학교를 세우고 명예시민권까지 받은 김진경 총장. 그가 세운 옌볜과기대와 평양과기대는 오늘날 국제대학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21세기 동북아 정세 속에서 한국, 북한, 중국을 잇는 교두보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사랑주의》(개정판)는 출간 후 6년이 지난 시점에서 변화된 내용을 추가했다. 시대 변화에 맞추어 일부 내용이 개정되었고, 사진을 추가했으며, ‘동북아공동체로 평화와 번영을 이루자’는 김진경 총장의 말을 부록으로 추가했다. 중국 1급 소설가가 쓴 살아 있는 평전 작가 허련순은 중국 1급 소설가이자 옌볜작가협회 부주석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다수의 작품을 냈으며 전국소수민족준마상, 윤동주문학상, 동북3성금호상, 도라지문학상 등을 받았다. 그녀는 1992년 옌볜과기대 개교기념 행사에 초대받고서 집필을 결심했는데, 공동묘지이자 화장터, 사형장이던 죽음의 땅에 배움의 전당을 세워 희망의 새 생명을 부활시키려는 김진경 총장의 연설을 들으며 “어떤 거부할 수 없는 강렬한 힘과 압도적인 기운에 사로잡”혔다고 한다. 그러나 김진경 총장의 거절로 불발에 그쳤던 집필은 우여곡절 끝에 20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보았고, 이번에 개정판까지 내게 되었다. 집필 기간 2년 반, 밀착 인터뷰, 탄탄한 고증, 유려한 문장 등은 김진경이 걸어온 자취와 시대 및 사회적 배경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오해와 진실, 숨겨진 뒷이야기 1부 ‘인생은 새로운 길을 찾는 여행’에서는 교육가이던 아버지 김수만 선생, 한국전쟁을 겪으며 자란 김진경의 어린 시절 이야기, 유럽 유학을 택한 이유 등이 소개되고, 2부 ‘생각하고 꿈꾼 것을 즉시 실천하라’에서는 중국과의 인연이 시작된 계기, 참된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난관을 온몸으로 부딪치며 터를 잡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3부 ‘세계적인 국제대학, 옌볜과기대의 기적’에서는 옌볜과기대에서 함께 일할 인재를 모으던 일, 교직원이 순직하면 골회를 교정에 뿌려 추모하는 옌볜과기대의 교풍(校風)과 교육 철학, 학생들과 함께 울고 웃던 에피소드가 담겨 있고, 4부 ‘한반도 평화의 허브, 평양과기대의 비전’에서는 북한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극적으로 풀려가기까지 긴박했던 순간들과 뒷이야기, 죽음을 넘어 평양과기대를 설립한 일, 이에 얽힌 오해와 입장, 앞으로의 과제 등을 언급한다. 각 부 끝엔 사진이 수록되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고, 개정판에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찍은 사진 등 여러 장이 추가되었다. 2012년 2월 2일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연설문 ‘평화에는 대가가 따른다’에서는 김진경 총장의 열정과 비전을 확인할 수 있다. 제2, 제3의 ‘러비스트Loveist’를 기대하며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과 북한에 외국인이 국제대학을 세울 수 있으리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김진경은 생사를 담보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주말이나 명절도 잊고서 국경 넘나들기를 수천 회, 마침내 유엔도 하지 못한 일이 성사되었다. 이 일은 김진경의 핵심 가치 ‘사랑주의’에서 피어났다. 사랑주의는 이념은 물론 민족, 종교, 예술, 철학 등 모든 것을 뛰어넘으며, 서로를 짓밟고 서려는 상쟁(相爭)의 관계를 상생(相生)으로 이끄는 보편 원리이자 실천 개념이다. 이념과 사상의 벽을 뚫고 기적의 깃발을 꽂은 김진경 총장의 삶은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 동북아 번영과 세계 평화를 위해 뛰는 이들에게 희망과 기적을 보여 준다. 김진경 연보 1950년 6월 30일 (창신중학교 3학년 때) 학도병으로 한국전쟁 참전. 1951년 7월 20일 창신중학교로부터 학도병 참전 공로상 수상. 1954년 마산고등학교 졸업. 1960~1963년 영국 클리프튼 신학대학원 입학, 졸업. 1964년 고려신학교 대학부에서 고신대학 설립, 학장 취임. 1974년 10월 23일 미국 베리언 크리스천 칼리지에서 로 철학박사 학위 취득. 1976~1988년 미국에서 개인 사업. 1987~1991년 중국사회과학원 초빙교수 역임. 1988년 산동성 사회과학원 특임교수 역임. 1989년 중국 옌볜 조선족 자치주 인민정부 경제고문으로 임명. 1992년 9월 16일 옌볜과학기술대학 개교. 1995년 8월 15일 서울 명예시민증 취득. 1998년 4월 17일 중국 영구 시민권 취득. 1999년 10월 10일 숭실대학교 명예 철학박사. 2000년 12월 25일 북한 나진시에 어린이집 개원. 2001년 3월 1일 평양과학기술대학 설립 허가. 평양과학기술대학 설립 총장 임명. 2002년 10월 9일 대한민국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 2004년 8월 26일 국립충북대학교 명예 교육학박사. 2009년 9월 16일 평양과학기술대학 개교 및 총장 취임. 2011년 8월 25일 북한 정부로부터 평양 명예시민증 및 교육학 명예박사증 수여. 2017년 3월 22일 평양과학기술대학 관리운영위원회 위원장 추대.
녹두전 5
artePOP(아르테팝) / 혜진양 (지은이)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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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POP(아르테팝)소설,일반혜진양 (지은이)
녹두와 동주가 머무는 과부촌을 찾은 녹두의 친아버지. 임금은 술기운을 빌려 녹두에게 은밀한 말을 전한다. 자신을 비롯한 과부촌 사람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음을 직감한 녹두는 동주의 곁을 몰래 떠나기로 결심한다. 이후 큰 충격을 받은 동주는 녹두를 잃은 그날에 갇혀 매일매일 녹두를 기다리고 결국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과부석에 오르는데…….제30화 자살하는 여인 003완결 후기 344 《조선로코 - 녹두전》드라마 원작 웹툰《미호 이야기》《그놈은 흑염룡》 혜진양 작가의《녹두전》완결권!KBS2 월화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조선로코-녹두전’의 원작인 혜진양 작가의 『녹두전』이 드디어 완결을 맞이했다. 네이버 웹툰 연재 당시 ‘명작 웹툰’으로 불리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던 녹두전은 완결 후에도 완결 웹툰 상위권을 유지하며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미호 이야기》《한 줌 물망초》로 이어지는 특유의 수묵화풍 작화, 구조력 있는 스토리 구성으로 웹툰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혜진양 작가의 강점은 『녹두전』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된다. 완결권 출간을 진행하며 캐릭터의 감정선을 강화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시 한 번 그림을 매만졌다.‘광해군의 숨겨진 아들’로부터 시작된 비밀 요소는 작품을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것은 물론, 작품 전체의 무게감을 잡아준다. 한편 조선로코답게 ‘남장여자’, ‘위장모녀’의 설정은 웃음과 로맨스에서도 충실하게 기대감을 채운다. 이것은 주인공들의 매력 발산 포인트이자 감정선을 쌓는 좋은 에피소드가 되어 연재 당시 독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이 두 가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완결권, 5권은 전 권에서부터 찬찬히 쌓아왔던 복선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며 반전과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퍼즐을 맞추듯 책을 읽다보면 과부석에 대한 과부촌을 떠난 두 사람이 알콩달콩 행복을 누리는 모습으로 독자의 설렘을 채워줄 것이다.이름까지 운명이었던 두 사람, ‘전녹두’ ‘동동주’그들이 그려내는 조선시대 로맨틱 코미디!때는 조선시대, 장가가기 싫은 남자와 기생이 되기 싫은 여자가 수상한 한집살이를 시작한다. 집에서 도망쳐 나와 추적자들의 눈을 피해 과부로 위장한 ‘전녹두’ 그리고 기방에서 뛰쳐나온 ‘동동주’는 각자의 사정으로 위장 모녀 행세를 도모한 것!녹두와 동주는 당연히 한 가족이 되었으니 하루 종일 붙어 있어만 한다. 어설픈 연기로 모녀 행세가 들통날 위기에 처하기도 하고 티격태격 눈만 마주치면 싸우기 일쑤다.하지만 서로를 알아갈수록 마음이 쓰인다. 도와주고 싶고 위로해주고 싶다.어떡하나, 가짜로 맺어진 인연이 운명이 되려나보다.오롯이 동주 곁에 남고자 했던 녹두의 선택은?“가긴 어딜 가. 난 동주 네 옆에서 딱 달라붙어서 잘 거야.”녹두와 동주가 머무는 과부촌을 찾은 녹두의 친아버지. 임금은 술기운을 빌려 녹두에게 은밀한 말을 전한다. 자신을 비롯한 과부촌 사람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음을 직감한 녹두는 동주의 곁을 몰래 떠나기로 결심한다. 이후 큰 충격을 받은 동주는 녹두를 잃은 그날에 갇혀 매일매일 녹두를 기다리고 결국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과부석에 오르는데…….네이버 웹툰 독자 댓글 중★★★★★ 몇 시간만에 후루룩 다 읽어버렸습니다 ㅠㅠㅠ 정말 재밌었어요! 혜진양 작가님 웹툰은 모두 제 취향이에요 ㅠㅠㅠ 계속 작가로 활동해주시길 바랍니다 -som5****★★★★★ 작가님 연재 때도 같이 달렸는데 진짜 다시 봐도 너무 재밌었어요 ㅜㅜㅜ 이덕동주 행복하자 사랑해!! 꽃길만 걸어! -ojki****★★★★★ 진짜 보면서 느낀 건데 작가님이 스토리를 참 잘 짜시네요!! 보면서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vict****★★★★★ 혜진양 작가님 이 아름다운 만화를 그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유료화 만화 중에서 처음으로 정주행을 하게 된 만화가 녹두전이여서 영광스러웠어요 ㅠㅠ) (쓰고 보니까 쫌 오글거림 :/) -S2*****
길을 찾다
메이킹북스 /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지은이) / 2022.12.01
14,8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지은이)
오늘의 한국교회는 계시와 이성이라는 조화의 마당에서 계시의 마당으로 심하게 기울어져 있는 형국이다. 이에 계시의 마당에 기반하고 있는 일부의 교회들은 배타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신앙이해를 가지고 목소리를 키워가고 있으며 일단의 평신도들은 이러한 상황으로부터 영향을 받거나 혼란스러움을 경험하기도 한다.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은 신앙의 현장에서의 질문을 모아 20꼭지를 마련하고 각 질문별로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응답하는 이야기의 장을 마련했다. 그러므로 이 책 『길을 찾다』는 각 질문에 대하여 고민하며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를 찾아가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발간사 1 새물결, 꾸준히 걸어갑니다/ 이경덕 목사 발간사 2 균형 잡힌 신앙을 위하여/ 황창진 목사 발간사 3 길을 찾는 이들을 위하여/ 양재훈 목사 성경 원본은 어디에 있나요? / 민경식 외경에 관하여 / 양재훈 성서 번역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 이사야 일하는 목회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관하여 / 정대인 목회자 생활보장의 제도화는 가능할까요?/ 황창진 교회공동체 안에서의 직분은 서열인가요? / 정재영 성찬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 나형석 에큐메니칼 운동의 성서적 근거가 궁금합니다 / 박도웅 위드 코로나 시대의 예배에 관하여 / 전창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신앙생활이 궁금합니다 / 이성호 왜 선한 사람들은 고난을 받고 악한 이들은 잘 살아가는 걸까요? / 이찬석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김영봉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할 영성적 방향에 관하여 / 이민재 한국교회는 환경문제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 양재성 차별금지법 논쟁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나요? / 이진경 교회 안의 남녀 차별 문제요? 꾸준히 노력해야 합니다 / 백소영 사회적 약자를 위한 목회의 가능성은요? / 홍보연 ESG, 교회를 향한 도전과 응답 / 이은경 농·어·산촌의 교회의 본질과 방향은요? / 박순웅 작지만, 유쾌한 신앙교육공동체를 다시 시작하다 - 연합주일학교 / 이은경 이 책 『길을 찾다』는 ‘왜 의인은 고난을 받나요’(신정론)라는 아주 전통적인 질문부터 현재 논의가 일고 있는 ESG에 대한 교회의 응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경험하는 궁금한 이야기들, 그리고 논쟁이 일고 있는 주제에 관하여 균형 잡힌 시각으로 기술하고 있고 어떤 주제는 독자의 상상력에 맡기기도 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음으로써 바른 신앙적 판단을 하도록 이끌어 가고 있다. 필진은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이들로서 난이도 있는 주제들을 쉬운 문체로 풀어내며 어려운 주제에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계시와 이성이라는 두 축은 그리스도교 신앙을 건강하게 하는 두 축으로 그리스도교 신앙의 중심에서 작용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은 두 축의 균형이 잘 유지되고 있기보다는 계시의 마당에 있는 일단의 신앙인들의 배타적이고 일방적인 주장에 그 균형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형국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이러한 기울어진 계시와 이성의 균형을 회복하고자 하는 노력이 담지되어 있고 질문자들과 필진들의 고민이 담겨 있는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그리스도교 신앙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건강하게 견인하는 신앙 체계인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안재홍기념관 연구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황우갑 (지은이), 민세안재홍선생기념사업회 (엮은이) / 2024.12.31
30,000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소설,일반황우갑 (지은이), 민세안재홍선생기념사업회 (엮은이)
안재홍기념관 건립을 위해 저자가 정한 원칙과 상식의 실천 경험과 기념관은 어떤 과정을 거쳐 건립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건립 준비 과정의 역사를 정리했다. 그리고 안재홍 연구자의 입장에서 향후에 안재홍기념관을 설계하는 건축가와 내부 전시 구성에 참여하는 기획자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는 전시·교육·역사공원 관련한 의견을 제시하고 기념관 건축과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정리했다. 제대로 된 안재홍기념관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 하나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자료들을 모으고 짧은 생각을 담았다. 1945년 독립한 국가중 유일하게 산업화·민주화·정보화를 동시에 이룩하며 선진국에 진입한 대한민국은 그동안 우리보다 앞서 근대화를 이룩한 국가를 모방하면서 빨리빨리 속에 그 값진 성취를 이뤄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선두에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천천히를 중시하는 문화가 확산되어야 할 것이다. 처음처럼 앞으로도 과정을 잘 지켜나간다면 안재홍기념관은 국내 진행형 기념관의 모범 사례로 안재홍을 널리 알리고 많은 시민·청소년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이 책이 이제 조만간 건립될 안재홍기념관의 건립과 운영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책머리에 제1장 서론 1. 박물관의 중요성과 도시의 품격 2. 기념관의 개념과 필요성 3. 안재홍기념사업과 기념관 건립운동의 배경 4. 연구 목적과 의의 제2장 안재홍기념관 건립 준비 활동 1. 민족운동가 민세 안재홍의 생애 2. 민세안재홍기념사업회 활동의 성과 3. 안재홍기념관 건립 운동 4. 안재홍기념관 건립의 필요성과 방향 제3장 안재홍기념관 건립과 자료수집 1. 안재홍 연구 관련 기본 자료 2. 안재홍 연구 자료 3. 안재홍기념사업회 수집 자료 4. 박성복 평택학연구소장 수집 자료 5. 고려대 박물관 소장 자료 6. 독립기념관 소장 자료 제4장 안재홍기념관의 전시 1. 안재홍기념관의 상설전시 주제 2. 안재홍기념관의 기획전시 주제 제5장 안재홍기념관과 평생교육 1. 평생교육의 중요성과 기념관 교육 2. 안재홍기념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6장 안재홍역사공원 조성의 과제 1. 안재홍역사공원과 문화유산 활용 2. 안재홍역사공원의 확장과 연계 제7장 결론 1. 요약 2. 제언 참고문헌기념관의 사회적 의미는 건립 주체의 의도된 역사를 전달하고 현시점에서 과거의 기억을 해석하여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며 역사적 장소에 건립된 경우 장소의 해석과 재현을 통해 과거를 경험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정한 시공간에서 다양하게 구현되는 기념은 그 주체에 따라 대상과 공간적 구성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독립운동의 유지를 함께하는 동인(同人)이나 지역적 연고가 있는 지방 정부, 중앙 정부기관 등 다양한 주체에 의해 기념이 이뤄진다. 그중에서도 기념의 복합체인 기념관은 장소·공간의 정체성을 부여하는 기제가 된다. 장소 공간에 대하여 특수한 기억을 갖고 있는 주체들은 공통의 기억으로 표상할 만한 것을 지정하고 기념하고자 하는 기억들을 콘텐츠로 구성하여 전시한다. 기념관은 전시와 함께 특히 교육 기능을 중시한다. 이를 통해서 주제가 되는 인물이나 장소, 사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감동을 제공한다. 따라서 기념관의 역사교육은 과거의 역사적 기억, 의식, 상상력에서 현재의 우리가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즉 기념관의 역사교육은 시간의 연속선상 존재하는 과거, 현재, 미래의 소통을 위해 과거의 역사와 기억을 현재적 시점에서 미래로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이 글은 안재홍기념관 건립을 위해 필자가 정한 원칙과 상식의 실천 경험과 기념관은 어떤 과정을 거쳐 건립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건립 준비 과정의 역사를 정리했다. 그리고 안재홍 연구자의 입장에서 향후에 안재홍기념관을 설계하는 건축가와 내부 전시 구성에 참여하는 기획자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는 전시·교육·역사공원 관련한 의견을 제시하고 기념관 건축과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정리했다. 제대로 된 안재홍기념관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 하나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자료들을 모으고 짧은 생각을 담았다. 1945년 독립한 국가중 유일하게 산업화·민주화·정보화를 동시에 이룩하며 선진국에 진입한 대한민국은 그동안 우리보다 앞서 근대화를 이룩한 국가를 모방하면서 빨리빨리 속에 그 값진 성취를 이뤄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선두에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천천히를 중시하는 문화가 확산되어야 할 것이다. 처음처럼 앞으로도 과정을 잘 지켜나간다면 안재홍기념관은 국내 진행형 기념관의 모범 사례로 안재홍을 널리 알리고 많은 시민·청소년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이 책이 이제 조만간 건립될 안재홍기념관의 건립과 운영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누가 농민의 몫을 빼앗아가는가
따비 / 르 바지크 지음, 김진환 외 옮김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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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비소설,일반르 바지크 지음, 김진환 외 옮김
커피, 카카오, 바나나, 사탕수수 등 남반구 농민이 생산하고 북반구 소비자가 소비하는 상품작물의 공급 사슬을 다룬다. 농업과 식품 제조업, 그리고 유통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서로의 관계가 동등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점점 농 식품 공급사슬에서의 권력은 공급 쪽에서 구매 쪽으로 이동하고 있어 농민보다는 식품 가공업체가, 식품 제조가공업체보다는 유통소매업체가 더 큰 힘을 갖는다. 그 때문에 ‘가격 후려치기’와 같은 불평등이 생긴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하여 공정무역의 원칙이 모든 농산물, 모든 교역의 영역에서 관철될 수 있도록, 농업사슬의 비용 투명성 제고, 선진국 경쟁 정책 쇄신, 불공정 거래 관행 저지를 위한 보다 강력한 법 집행 체계 구축을 제안한다.옮긴이 서문 5 서문 12 핵심 요약 19 1. 오늘날 경제 시스템의 경제 이론, 권력 집중, 불공정한 경쟁 1) 이상적인 시장의 이론적 작동 메커니즘 29 2) 완전 경쟁 모델의 실패: 공급 과점과 수요 과점 33 3) 가치사슬에서 권력 집중의 형태들 37 2. 농업 가치사슬의 권력 집중 글로벌 관점에서 본 농업 가치사슬의 거버넌스 46 1) 역사적 관점 47 2) 오늘의 현황 54 3) 최근 농업 공급사슬 역학관계의 진화 67 권력 집중의 주요 패턴 68 1) 수직 통합 71 2) 종속 거래 방식 75 3) 종속된 농민에게서 농산물을 조달하는 관계형 네트워크 80 4) 일괄 공급업체와 종속된 농민에 기반을 둔 모듈형 사슬 86 권력 집중은 어떻게 불공정 거래 관행을 야기하는가 96 1) 소매업에서의 불공정 거래 관행 97 2) 생산국 내의 불공정 거래 관행 99 3. 농업 공급사슬 내 권력 집중의 사회적?환경적 영향 1) 농민 생계의 지속 가능성 파괴 110 2) 아동 노동 115 3) 불안정한 고용과 노동자의 열악한 생활 여건 118 4) 환경 악화 126 5) 농업계의 양극화 심화 129 4. 구매자 권력 및 불공정 거래 관행에 대처하는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이니셔티브 1) 경쟁 정책의 역사와 원칙 137 2) 경쟁법에 대한 주류적 접근 방식의 구조적 단점 142 3) 불공정 거래 관행에 대한 대처 방식: 최근의 파편적 접근 148 4) 구매자 권력과 불공정 거래 관행을 규제하려는 민간 이니셔티브 152 5. 구매자 권력 통제를 위한 제안 우리의 비전: 소비자, 농민, 노동자의 장기적 이익 보장 158 제안 1: 농업사슬에서 권력 균형 조성 160 제안 2: 농업사슬의 투명성 제고 163 제안 3: 유럽연합 경쟁 정책 틀거리 쇄신 167 제안 4: 불공정 거래 관행의 근절을 위한 더 엄격한 법 집행 메커니즘 형성 171 제안 5: 공정무역 원칙의 실행 175 감사의 글 178 미주 179음식인문학 출판사 도서출판 따비에서 ‘따비 스터디’ 시리즈를 출간한다. 점점 세계화의 정도가 심화되고 있는 먹거리의 생산, 유통, 소비 체계의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려는 연구자와 활동가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내용을 담고자 한다. 그 첫 책은 커피, 카카오, 바나나, 사탕수수 등 남반구 농민이 생산하고 북반구 소비자가 소비하는 상품작물의 공급사슬을 다루고 있는 《누가 농민의 몫을 빼앗아가는가 ― 농업 공급사슬의 권력 집중과 불공정 거래 관행 연구》다. 프랑스의 연구기관 ‘르 바지크’(시민을 위한 사회영향 연구소Bureau d’nalyse Socitale pour une Information Citoyenne)에서 2014년에 낸 보고서를, 한국 공정무역의 대표주자 ‘아름다운커피’의 전현직 사무처장 김진환과 한수정이 번역했다. 농업과 식품 제조업, 그리고 유통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서로의 관계가 동등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때로는 독점적인 공급자가 자신의 상품을 구매할 수밖에 없는 구매업체와 소비자에게 권력을 행사할 때도 있었다. 그러나 점점 농식품 공급사슬에서의 권력은 공급 쪽에서 구매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농민보다는 식품 가공업체가, 식품 제조가공업체보다는 유통소매업체가 더 큰 힘을 갖는다. 생산에서 유통까지의 수직 통합, 인수 합병으로 인한 덩치 불리기, 소매 체인의 자체 브랜드 상품 판매 같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소수의 기업으로 권력이 집중되는 것이 그 원인이다. 초점은 ‘공급자가 제공하는 것’에서 ‘구매자가 요구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농민은 더 이상 먼저 생산하고 나서 시장을 찾아나서지 않는다. 대신, 공급사슬을 통제하는 이들이 소비자가 원하는 바를 결정하고, 이런 제품을 수급하는 데 필요한 공급사슬을 설계한다. 이 책은 이와 같은 권력 집중이 가능한 메커니즘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그와 같은 권력 집중 때문에 발생하는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각 부문의 실제 사례를 통해 밝히고 있다. 이 책의 서문을 쓴 전 유엔 식량권 특별보고관 올리비에 드 슈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은 ‘가격 후려치기 경쟁’을 부추깁니다. 농장 노동자의 임금은 더 낮아지고 농산물을 공급하는 개별 생산자가 받아야 하는 납품가도 낮아집니다. 대규모 농산물 구매업체는 압도적인 구매자 권력(buyer power)을 토대로 농민으로부터 많은 양보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판매 물량의 증가로 생기는 농민의 비용 절감액을 고려해 시장가 대비 할인을 받아내거나, 가축 등급 분류와 상품의 진열장 진열, 홍보 등 보통은 구매업체가 지불해야 할 비용을 생산자에게 떠넘기는 식입니다. 이런 대규모 구매업체들이 우월한 구매자 권력으로 혜택을 받고 있으며, 소매업체는 이런 구매업체로부터 상품을 공급받아 그 혜택을 함께 누리기를 원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시장의 전방(downstream)에서 상대적인 특권을 갖고 있는 우세한 구매업체의 입지는 더욱 공고해지고, 보다 큰 규모의 농산업체가 구매 시장과 판매 시장 모두를 장악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가격 후려치기’는 그저 거래 당사자 간의 불평등에 그치는 문제가 아니다. 전 세계 다양한 업종과 지역의 소농과 노동자의 생계 불안과 아동 노동, 불안정 고용, 환경 파괴까지 야기한다. 그렇다면, 이런 권력 관행과 불공정 거래 관행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공정무역 운동은 농민과 노동자 조직을 지원해 권력의 균형을 촉진하는 좋은 대안이다. 이 책은 공정무역의 원칙이 모든 농산물, 모든 교역의 영역에서 관철될 수 있도록, 농업사슬의 비용 투명성 제고, 선진국 경쟁 정책 쇄신, 불공정 거래 관행 저지를 위한 보다 강력한 법 집행 체계 구축을 제안한다.
리얼 도쿄
한빛라이프 / 양미석 (지은이) / 2019.06.25
17,000원 ⟶ 15,300원(10% off)

한빛라이프소설,일반양미석 (지은이)
일본 전문 여행 작가가 집필한 도쿄 가이드북으로, 도쿄의 교통부터 필수 여행지, 숨겨진 동네까지 밀도 있게 소개한 책이다. 입국부터 시내 교통, 근교 도시로의 이동까지 최적의 이동 노선만 간추려 만든 20여 개의 노선도는 도쿄가 처음이어도 당황하지 않게 도와주며, 고르고 고른 500여 개의 명소, 음식점, 상점은 여행을 더욱 알차게 만들어준다. 특히 일본 사람들도 헤매는 신주쿠역과 도쿄역을 한눈에 정리한 특별 지도, 거미줄 같은 도쿄 지하철 노선을 깔끔하게 정리한 휴대용 지도는 어디에도 없는 이 책만의 장점이다.작가의 말 미리 보기 REAL GUIDE_여행 웹사이트&애플리케이션 PART 01 한눈에 보는 도쿄 7가지 키워드로 보는 도쿄 이토록 가까운 도쿄 구역별로 만나는 도쿄 취향별로 만나는 도쿄 도쿄 필수 여행지 10 도쿄 근교 여행지 8 문화와 역사 키워드 5 REAL GUIDE _일본 기본 정보 _일본의 생활 문화 추천 여행 코스 도쿄가 처음이라면? 2박 3일 코스 내 숙소는 도쿄의 동쪽? 서쪽? 2박 3일 코스 도쿄 서브웨이 티켓을 활용하는 3박 4일 코스 먹고 마시는 2박 3일 코스 봄과 겨울을 만끽하는 2박 3일 코스 REAL GUIDE _나릿나릿 골목 산책 코스 _취향 반영 추천 스폿 도쿄 교통 나리타 공항 VS 하네다 공항 공항별 터미널 소개 도쿄 주요 지하철 노선도 나리타 공항에서 시내로 하네다 공항에서 시내로 도쿄 대중교통 REAL GUIDE _스이카와 파스모 _추천 교통 패스 _신주쿠역 길 찾기 내비게이션 _도쿄역 길 찾기 내비게이션 PART 02 한 걸음 더, 테마로 즐기는 도쿄 테마 여행 전망대 박물관과 미술관 골목 산책 벚꽃 명소 건축물 탐방 REAL GUIDE _타베로그 평점 상위 음식점 20 _작가 추천 명소 20 _작가 추천 쇼핑 공간 20 _축제와 주요 행사 미식 여행 스시 라멘 우동 소바 튀김 노포 채식 육식 카페 빵과 디저트 맥주 REAL GUIDE _도쿄 대표 먹거리 _일본 음식점 이용 가이드 _일본 술집 이용 가이드 도쿄 쇼핑 편집 숍과 쇼핑몰 드러그스토어와 슈퍼마켓 라이프스타일 숍 서점 유아 용품 쇼핑 REAL GUIDE _드러그스토어와 슈퍼마켓 탈탈 털기 _일본의 편의점 쇼핑 _일본의 면세 제도 PART 03 진짜 도쿄를 만나는 시간 잠들지 않는 도쿄의 밤, 신주쿠 언제나 새로운 거리, 시부야 REAL GUIDE_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어디서 볼까? 모두의 취향을 개성으로,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아오야마 REAL GUIDE_건축 산책 in 오모테산도 아오야마 도심 속 망중한, 에비스 다이칸야마 나카메구로 REAL GUIDE_사진광의 아지트, 사진집식당 메구타마 낮과 밤, 야누스의 두 얼굴, 롯폰기 REAL GUIDE_롯폰기 힐스 VS 도쿄 미드타운 도쿄의 시작, 도쿄역 마루노우치 REAL GUIDE_도쿄역 주변 근대 건축 산책 어른의 거리, 긴자 REAL GUIDE_긴자욘초메의 동서남북 랜드마크 바닷바람에 실려 오는 낭만, 오다이바 REAL GUIDE_아쿠아시티 오다이바 VS 덱스 도쿄 비치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교차, 진보초 아키하바라 REAL GUIDE_진보초 개성 만점 책방 산책 서민의 휴식처, 우에노 REAL GUIDE_국립 서양 미술관 대표 작품 도쿄의 어제와 오늘을 만나다, 아사쿠사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 도쿄의 북서쪽 관문, 이케부쿠로 REAL GUIDE_도덴 아라카와선을 타고 과거로 토토로와 함께 초록 숲을 걷다, 기치조지 언제나 꿈과 환상의 나라, 도쿄 디즈니 리조트 도쿄 동네 산책 가구라자카 오쿠시부야 시모키타자와 지유가오카 아자부주반 츠키지 시장 시오도메 도쿄 돔 시티 야네센 구라마에 REAL GUIDE_도쿄 히카리 게스트하우스 기요스미시라카와 PART 04 도쿄 근교 여행 살고 싶은 도시 1위, 요코하마 REAL GUIDE_요코하마의 서양관 산책 다정한 바다 마을, 가마쿠라 에노시마 REAL GUIDE _에노덴이 궁금해! _가마쿠라 에노시마 만화 영화 여행 _에노덴역과 영화 촬영지로 만나는 가마쿠라 에노시마 온천과 대자연 그리고 휴식, 하코네 REAL GUIDE _하코네의 미술관 _온천, 하코네에서 제대로 즐겨보자! PART 05 도쿄에서 바로 통하는 여행 준비 여행 준비&출국 편 숙소 편 REAL GUIDE _입국 신고서와 세관 신고서 _숙소 선택하기 _도쿄 동쪽과 서쪽, 어디로? INDEX누구나 아는 번화가부터 숨겨진 동네까지 도쿄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행을 제안하는 '리얼 시리즈'의 가 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 책은 일본 전문 여행 작가가 집필한 도쿄 가이드북으로, 도쿄의 교통부터 필수 여행지, 숨겨진 동네까지 밀도 있게 소개했다. 입국부터 시내 교통, 근교 도시로의 이동까지 최적의 이동 노선만 간추려 만든 20여 개의 노선도는 도쿄가 처음이어도 당황하지 않게 도와주며, 고르고 고른 500여 개의 명소, 음식점, 상점은 여행을 더욱 알차게 만들어준다. 특히 일본 사람들도 헤매는 신주쿠역과 도쿄역을 한눈에 정리한 특별 지도, 거미줄 같은 도쿄 지하철 노선을 깔끔하게 정리한 휴대용 지도는 어디에도 없는 이 책만의 장점이다. 리얼 도쿄만의 특별한 혜택 · 신주쿠역, 도쿄역 완전 분석 지도 - '미궁' 신주쿠역과 도쿄역, 이제 더 이상 헤매지 말자! · 휴대용 도쿄 지하철 노선도 - 거미줄 같은 도쿄 교통부터 근교 도시 이동까지 한눈에! · 리얼 모바일 지도 - QR 코드 스캔 한 번이면 책 속 지도가 내 스마트폰 속으로! · 리얼 일본어 회화 - QR 코드 스캔으로 필수 일본어 회화와 현지 발음을 생생하게! 도쿄를 가장 쉽게 여행하는 방법: 특별 지도 & 노선도 전 세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 최신 유행과 전통이 이질감 없이 공존하는 메트로폴리탄, 2020 도쿄 올림픽 개최지 등 도쿄에 가야 할 이유는 많다. 하지만 인터넷과 각종 매체에 넘쳐나는 도쿄 여행 정보를 접하다 보면 오히려 어디서부터 어떻게 여행을 준비해야 하는지 감을 잡기 어렵기 마련이다. 는 이러한 여행자의 시선에서 도쿄를 여행하는 방법을 쉽고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다. 우선 도쿄 여행 계획을 짜는 것부터 시작하자. 아침 비행기로 출발할 것인지 아니면 저녁 비행기인지, 상업 시설 가득한 도쿄의 서쪽에 묵을 것인지 아니면 옛 모습을 간직한 도쿄의 동쪽에 숙소를 잡을 것인지, 추천 코스를 소개할 때도 디테일을 더했다. 또한 도쿄 입국부터 시내 이동, 근교 도시로의 이동은 최적의 이동 노선을 간추려 만든 20여 개의 노선도만 참고하면 한눈에 동선과 요금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일본 사람들도 혀를 내두를 만큼 복잡한 도쿄 지하철 노선, 즉 JR과 지하철, 사철 노선도는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나의 노선도로 만들어 부록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꼭 한 번은 헤매게 된다는 '미궁' 신주쿠역과 도쿄역을 쉽게 파악하도록 돕는 개념도와 일본통 여행 작가의 길 찾기 포인트는 이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도쿄 여행의 비밀 병기다. 도쿄를 가장 즐겁게 여행하는 방법: 테마 여행 & 동네 산책 갈 곳도 먹을 것도 즐길 것도 참으로 많은 도쿄. 가 제안하는 도쿄 여행의 콘셉트는 테마 여행과 동네 산책이다. 도쿄 여행의 시작 신주쿠, 미술관과 랜드마크, 오피스 타운을 품은 동네 롯폰기, 오래된 도쿄와 최신의 도쿄가 공존하는 긴자 등 도쿄의 인기 있는 여행지는 테마로 묶어 여행하기 좋다. 도쿄 속 파리 가구라자카, 도쿄의 브루클린 구라마에, 작은 카페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기요스미시라카와 같은 도쿄의 작은 동네는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여기에 도쿄의 근교 도시에서 보내는 하루를 더하면 여행은 더욱 특별해진다. 일본인이 살고 싶어 하는 도시 1위 요코하마, 만화 의 배경지인 바다 마을 가마쿠라와 에노시마, 대자연의 풍경 속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하코네. 어느 곳을 선택하든 최적의 교통 정보부터 풍성한 스폿 리스트,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여행 테마까지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도쿄를 가장 알차게 즐기는 방법: 여행 작가의 추천 스폿 500여 개 일본의 음식점 평가 사이트 '타베로그' 평점 상위 리스트와 지역별로 꼭 가야 할 곳을 엄선한 여행 작가의 추천 명소 리스트는 여행의 질을 높여준다. 여기에 구글 맵과 포털 사이트에서 더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스폿명에 검색어를 추가했으며, 2016년 이후에 생긴 최신 스폿에는 'NEW' 표시를 더하는 등 작은 부분에도 신경을 썼다. 또한 QR 코드 스캔 한 번이면 여행 작가의 추천 스폿을 표시한 구글 맵 16개가 자신의 스마트폰 속에 나타나고, 도쿄 여행에 특화해 작성한 여행 앱&웹 사용법은 스마트한 여행으로 안내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여행 작가의 시선 덕이다. 여행지의 경험을 특별한 추억으로 만드는 것은 분명 그곳을 운영하고 지켜내는 사람으로 인한 것일 터.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일본에 대한 지식으로 추려낸 작가의 추천 스폿들과 여행법을 믿고 도쿄로 떠나보자.
작고 슬퍼서 아름다운 것들
파람북 / 고향갑 (지은이) / 2022.01.26
14,500원 ⟶ 13,050원(10% off)

파람북소설,일반고향갑 (지은이)
경기신문에 ‘고향갑의 난독일기’라는 타이틀로 연재 중인 글과 미발표 글을 가려 담은 책. 저자는 ‘한 글자’에 주목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따라서 글도 저자의 일상에서 가장 가깝고 소중한 것들을 살피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가깝게는 주변, 멀게는 세상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은 자본주의의 거대한 담벼락에 가려지고 그늘진 자리에 자주 머문다.1장 글이 고이는 샘 둘 012 옆 015 곡哭 018 온 021 눈雪 024 글 027 봄 030 똥 033 산 036 미美 039 절 045 방 049 씩 052 책 056 저 060 숨 063 2장 살아내는 이유 첫 068 풀 071 장醬 074 벽 077 흙 080 명命 083 손 087 산山 090 길 093 감感 097 나 101 꿈 104 졸卒 108 멸滅 112 태胎 115 3장 그늘에 핀 꽃 인人 120 법法 124 그 127 연蓮 130 헛 133 잠 136 소 139 발 142 끝 145 늘 148 무無 152 틈 155 수囚 159 끈 163 명名 166 별別 169 꽃 172 강江 175 면麵 178 컹 181 4장 어두움 너머 색色 186 집 189 또 192 꿈 195 택擇 198 옥獄 201 귀耳 204 죄罪 208 툭 211 편便 214 꽃 217 별 220 옷 224 쉿 228 쫌 231 볕 234 참慘 237‘꽃’처럼 애틋하고 ‘별’처럼 명징하며 ‘시’처럼 농밀한 문장의 아름다움! 농후한 서정성과 주변을 향한 따뜻한 시선, 무엇보다 빼어난 문장이 빛을 발하는 산문집이며 한 글자 제목으로 이루어진 총 69편의 글을 담았다. 경기신문에 ‘고향갑의 난독일기(難讀日記)’라는 타이틀로 연재 중인 글과 미발표 글을 가려 뽑았다. 저자는 연극과 뮤지컬 시나리오를 주로 써 온 희곡작가이지만, 그보다도 우리 시대의 탁월한 에세이스트임을 이 책에 담긴 글들이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이 첫 산문집인 탓에 우리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을 뿐, 운문과 산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혹적인 문장과 가슴의 밑바닥으로부터 스며오는 정서적 울림이 주목할 만한 작가의 출현을 예고하기에 충분하다. 이 책은 우리에게 한때 밑줄을 긋고 입으로 되뇌던 산문 읽기의 기쁨을 다시 누리게 한다. 가히 산문 미학이라 할 만하다. 한 글자에 담긴 ‘나’와 ‘너’, 수만 글자를 품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 말이 소리와 다른 이유는 뜻을 지녔다는 것이다. 태고의 사람들은 의사소통을 위해 말에 뜻을 담아 이름을 붙이기 시작했다. 가장 짧은 말로, 가깝고 요긴한 것들부터. 몸, 불, 숲, 길, 집, 밥, 땅과 같은 것들이 그렇게 만들어졌다. 그런 점에서 한 글자로 부르는 것만큼 사람에게 소중한 것은 없을 것이며, ‘말’과 ‘글’이 소중한 까닭도 그래서일 것이다. 저자는 그 ‘한 글자’에 주목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따라서 글도 저자의 일상에서 가장 가깝고 소중한 것들을 살피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를테면 집, 가족, 이웃, 일…. 가깝게는 주변, 멀게는 세상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은 자본주의의 거대한 담벼락에 가려지고 그늘진 자리에 자주 머문다. 그 시선에 슬픔을 어루만지는 물기와 온기가 담겨있다. 그늘 속에서 힘겹게 생명을 이어가는 것들, 삶을 꾸려가는 존재의 가여운 몸짓에 마음을 주고 공감하고 응원하는 것이다. 저자는 책 머리의 말미에 “그늘진 땅에 피어난 꽃, 그 꽃을 닮은 당신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라고 쓰기도 했다. 미루어 짐작하겠지만, 이 책에는 화려한 등장인물이 없다. 기운 어깨를 맞대고 있는 가족, 가난한 예술가이거나 노동자들, 말하자면 사회의 비주류이다. 그러나 사회의 비주류일지언정 인생의 비주류일 순 없어, 저자는 이들의 어깨를 두드린다.일순이가 예쁜 것은 ‘개냥이’ 때문입니다. 개냥이는 일순이와 함께자란 고양이인데 새끼를 낳다 죽었습니다. 그러자, 한 번도 새끼를 밴 적 없는 일순이의 젖이 불었습니다. 그리곤 죽은 개냥이를 대신해서 새끼 고양이들에게 젖을 물렸습니다.- 「둘」 중에서 저수지가 웁니다. 물에 가려진 것들이 따라서 웁니다. 울음은 얼어붙은 저수지 안에 가득합니다. 설움 때문이겠지요. 울음을 따라 균열이 얼음을 가릅니다. 갈라진 얼음 위로 지는 해가 피를 토합니다. 얼음 위로 뿌려진 노을은 갈라진 얼음만큼이나 서럽습니다. 노을이 서러워, 갈라짐이 서러워, 또 그렇게 저수지는 웁니다.- 「곡哭」 중에서 이상한 일이지요. 왜 지나간다고 하지 않고 건넌다고 할까요. 횡단보도 말이에요. 이쪽과 저쪽 세상을 이어주는 다리 같아서일까요. 아니면 사람과 도시를 묶어주는 매듭 같아서일까요. 당신은 어디세요. 저는 출발을 기다리며 멈춤 앞에 있어요.- 「온溫」 중에서
고혈압 산소가 답이다
행복나무(신정혜) / 윤태호 지음 /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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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무(신정혜)건강,요리윤태호 지음
의학사상 최초로 고혈압의 원인과 자연치유의 원리를 다룬 이전 책 ‘고혈압 산소가 길이다’의 완결판이다. 고혈압을 유발하는 산소결핍의 2차 원인 질병인 동맥경화.당뇨.신부전.비염 등의 근본 원인과 근본적 치유법은 물론, 고혈압 환자에게 나타나는 심근경색.치매.중풍.기억력 장애.뇌경색 등의 원인과 치유법까지 세세하게 다루었다. 그에 더하여 고혈압보다 더 위험한 저혈압의 치유법까지 종합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고혈압 환자에게서 많이 발병하는 암.당뇨.신장병의 본질적인 치유법을 제시한다. 모든 내용은 일방적 주장이 아닌 논리와 실험과 사례로 명백하게 기전을 밝혀서 논란의 여지를 말끔하게 정리했으며, 환자 스스로 약 없이 고혈압을 자연치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저자서문 제 1부. 현대 의학의 한계 1. 원리를 무시하는 현대의학 2. 모든 질병을 유전으로 몰고 가는 현대 의학 3. 혼란스러운 건강정보 4. 건강정보의 요건 제 2부. 고혈압이란? 1. 고혈압 정의 2. 고혈압 실태 3. 고혈압이 위험한 이유 제 3부. 현대 의학의 고혈압 치료 1. 고혈압을 치료하지 못하는 현대 의학 2. 고혈압을 치료하지 못하는 이유 3. 혈압약의 혈압강하 원리 4. 혈압약 복용의 문제점 제 4부. 고혈압의 근본원인 1. 혈압을 결정하는 요소 2. 고혈압의 외부요인 3. 고혈압의 내부요인 4. 고혈압 원인 정리 5. 혈압의 유형과 대응 6. 외부 환경에 적응하는 인체 제 5부. 고혈압을 유발하는 인체구조와 원인질병 1. 혈관성 고혈압 2. 혈액성 고혈압 3. 고혈압을 유발하는 질병 4. 고혈압과 원인이 같은 질병 제 6부. 고혈압을 유발하는 섭생 1. 고혈압을 유발하는 환경 2. 고혈압을 유발하는 식생활 3. 고혈압을 유발하는 생활습관 4. 고혈압을 유발하는 정신적 요인 5. 고혈압을 유발하는 기타요인 제 7부. 고혈압 자연치유 방법 1. 혈중 산소포화도를 높여 고혈압을 예방한다 2. 지방섭취 방법을 통한 고혈압 치유 3. 지방분해 효소식품을 통한 고혈압 치유 4. 항산화 식품을 통한 고혈압 치유 5. 고혈압의 원인 재검증 제 8혈압이란 심장이 장기조직(세포)에 혈액을 미는 힘이 혈관에 미치는 압력을 말한다. 혈압은 120mmHg가 정상인데 140mmHg를 넘으면 고혈압이라고 말한다.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세 명 중 한 명이 고혈압 환자다. 그래서 국민병이라는 병명이 붙었다. 고혈압은 자칫 뇌혈관이 터져 위험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 암을 비롯한 다른 질병보다 더 신경을 써야 하는 병이 바로 고혈압이다. 따라서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질병이다. 전 세계 의학계는 지금도 고혈압을 ‘치료할 수 없는 병이다, 유전이다, 죽는 날까지 약으로 관리하라’고 말한다. 고혈압을 치료하지 못하는 이유는 고혈압의 원인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모든 질병은 원인이 있으며 반드시 원인을 알아야 해결할 수 있다. 고혈압을 치료하려면 반드시 원인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고혈압의 원인은 무엇일까? 혈액을 구성하는 요소, 즉 물과 영양과 산소 중에서 고혈압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산소다. 운동할 때, 공기가 탁한 곳에서, 숨을 멈출 때 혈압이 높아진다. 이때에도 맥박은 잘 뛴다. 즉 물과 영양은 잘 공급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압력이 높아지는 이유는 외부로부터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혈압이 높아지는 유일한 이유는 부족한 산소를 더 공급하기 위함임을 알 수 있다. 우리 몸은 산소가 단 4분만 공급되지 않아도 사망할 만큼 산소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혈압을 낮추는 대표적인 방법은 칼슘길항제라는 약으로 심장의 힘을 약화하는 것이다. 심장의 힘이 약화하면 혈압을 높이지 못한다. 혈압을 높이지 못하면 고혈압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는 있지만, 문제의 본질인 산소 부족 현상이 해결된 것은 아니다. 아니 오히려 산소부족 현상은 더욱 심해진다. 몸에서 필요한 만큼 혈압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 운동할 때나 부부 관계할 때 혈압을 크게(180mmHg 이상) 높여야 한다. 하지만 혈압약을 복용하면 정작 필요할 때 혈압을 높이지 못해 운동 능력이 떨어짐은 물론 심부전으로 인해 우리 몸은 더욱 심한 산소부족 상태에 놓인다. 산소부족이라는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혈압을 약으로 강제로 낮추면 산소 부족으로 암, 뇌경색, 치매 발생은 물론 수명이 크게 단축된다. 실제로 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이러한 질병이 매우 높게 발병한다는 사실이 통계적으로 밝혀진 사실이다. 일부 고혈압에 대한 본질적 이해가 부족한 전문가 중에는 혈압약 부작용 논란에 편승하여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방치하라’고 주장하는데 그것은 혈압약 복용 못지않은 매우 위험한 주장이다. 고혈압은 산소부족을 알리는 매우 위험한 인체 현상이므로 절대 방치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치유해야 한다. 혹자는 ‘외부에서 공급받는 산소의 양은 대부분 같은데 어떻게 해결하느냐?’고 반문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 몸에서 산소가 부족해지는 요인은 외부로부터 공급받은 산소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외부로부터 공급받은 산소를 세포에 잘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즉 혈관의 막힘이 없어야 하고 혈액이 점도가 높지 않고 맑아야 한다. 원인을 바르게 진단하지 않고 제시하는 처방은 자칫 병을 악화하거나 또 다른 위험에 처하는 결과를 낳는다. 위험한 처방을 하고도 그것이 위험한 처방인지 알지 못하여 처방하지 않음만 못한 경우가 적지 않다. 고혈압은 반드시 원인을 알고 원인을 치유해야 한다. 이 책은 고혈압의 원인을 사상 최초로 밝힌 책이며 저혈압, 심근경색, 뇌경색, 치매는 물론 혈압과 관련된 모든 질병의 본질을 다루었다. 또 이제껏 혈압과 관련하여 의학계가 오해하고 있는 내용 전반을 본질적으로 다루었다.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이해하면 누구라도 약 없이 고혈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고혈압 환자는 물론 의사나 한의사, 대체의학자 등 고혈압을 연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꼭 추천한다.
아리스 or 아리스 2
길찾기 / 코리에 리코 (지은이), 김봄 (옮긴이) /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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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소설,일반코리에 리코 (지은이), 김봄 (옮긴이)
똑 부러진 리세와 포커페이스이며 가끔 솔직하지 못한 아이리와 시스콘인 오빠의 평화로운 일상을 바라보는 이야기이다. 졸음을 참지 못하고 칫솔질을 계속해 주변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거나, 오빠가 차려준 맛있는 카레 먹고, 사소한 일로 다투기도 하고, 먹보 마코와 언니와는 전혀 다른 코코와 놀기도 하고, 운좋게 당첨된 온천 여행권으로 다 같이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히나마츠리 축제를 즐기고, 길가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등……. 귀여운 아리스의 하트가 날리는 일상으로 초대한다.2권13. 해피(?) 핼러윈 01714. 크리스마스도 정월도 야단법석!! 02715. 키사키의 밸런타인 이벤트★ 03516. 모두의 시험사정 04317. 다 함께 온천여행!? 05118. 여름 축제! 유카타 대작전!? 전편 06319. 여름 축제! 유카타 대작전!? 후편 07120. 길 잃은 루하 08121. 코코의 루하와 화해하기 작전★ 08922. 다 함께 가게 돕기♡ 09923. 아이돌 데뷔!? 10924. 모두의 캐릭터 송!? 119특별만화 125어라, 오빠야도 변태야?아니야, 오빠는 신사야! 이 이야기는 똑 부러진 리세와 포커페이스이며 가끔 솔직하지 못한 아이리와 시스콘인 오빠의 평화로운 일상을 바라보는 이야기입니다. 졸음을 참지 못하고 칫솔질을 계속해 주변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거나, 오빠가 차려준 맛있는 카레 먹고, 사소한 일로 다투기도 하고, 먹보 마코와 언니와는 전혀 다른 코코와 놀기도 하고, 운좋게 당첨된 온천 여행권으로 다 같이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히나마츠리 축제를 즐기고, 길가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등……. 귀여운 아리스의 하트가 날리는 일상을 살짝 엿보지 않겠어요? 「아리스 or 아리스」 애니메이션 인기리에 방영! 귀여운 두 쌍둥이 여동생 아이리와 리세 그리고 오빠의 이야기를 담은 「아리스 or 아리스」가 애니메이션으로 18년 4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13편을 일본 현지에서 인기리에 방영했다. 애니메이션에서 나오지 않은 여러 이야기들은 이번에 1~2권이 동시에 정발이 되어 만화책으로 직접 귀여운 모습과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좀 더 다양한 소식은 일본 공식 홈페이지(http://alice-or-alic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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