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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광기
예영커뮤니케이션 / 닉 립켄 지음, 이영숙 옮김 /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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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커뮤니케이션소설,일반닉 립켄 지음, 이영숙 옮김
가을을 수선하다
지혜 / 조성례 지음 / 2017.05.15
9,000

지혜소설,일반조성례 지음
지혜사랑 시선 168권. 조성례 시집. 조성례의 시는 이미 지나간 기억의 세계에 시작(詩作)의 근거를 두고 있다. '이미 지나간'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시인에게 기억은 '현재 진행되는' 의미 또한 지니고 있다. 과거이면서 현재인 기억의 세계는 '노모(老母)'를 비롯한 다양한 시적 대상과 어울려 조성례의 시 세계를 수놓고 있다.시인의 말 5 1부 가을을 수선하다 12 폭우, 그 끝 14 올빼미 16 일곱 마디 ―입관식 18 보리, 분얼의 가계家系 20 바람에게 세놓다 22 음지식물 24 기억을 복원하다 26 생을, 분실하다 28 바다 고물상 30 꽃문양 팬티 31 아가미 32 할복 33 거룩한 탄생 34 불면증 35 부딪친다는 것은 36 영광, 대한민국 37 깻잎을 재우며 38 송판 39 2부 기억의 힘 42 벽 속의 사막 44 새만금으로 가는 버스 46 수면 무호흡증 48 대추 50 우화羽化 51 저녁의 흘레 53 사흘 54 바람의 뿌리들 55 드라이플라워 56 서리 거듬 58 먹는다는 것은 59 아버지의 주전자 60 뼈의 집 62 새 63 치어들을 위하여 65 길 66 선풍기 68 꽃을 지우던 날 69 3부 세월을 담는다 72 바퀴의 기억 73 나는 햇살과 숨바꼭질을 하는 중이다 74 전생 76 그들은 어리다 77 전선수리공 ―아멘 78 벽화 79 초복 80 옹도 81 귀가 밝다 82 가벼워지는것들에 대하여 83 검은장미꽃 84 국화 85 모자母子 87 밥심 89 가시 90 들깨를 털며 91 벌초 92 4부 환절기 94 달항아리 95 모르스부호 96 천상 음악회 97 질량 계산법 99 어떤 죽음 100 맹삼숙 씨 101 유채꽃 102 모든 소리는 직선으로 온다 103 겨울 연밭 104 밤비 105 떡 두꺼비 106 바람의 통로 107 강구항 109 친환경 볍씨의 말씀 110 출입금지에 대한 상상 111 소낙비 112 용접 113 해설세상 밖의 때를 씻어내는 수류水流의 언어오홍진 116조성례의 시는 이미 지나간 기억의 세계에 시작(詩作)의 근거를 두고 있다. ‘이미 지나간’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시인에게 기억은 ‘현재 진행되는’ 의미 또한 지니고 있다. 과거이면서 현재인 기억의 세계는 ‘노모(老母)’를 비롯한 다양한 시적 대상과 어울려 조성례의 시 세계를 수놓고 있다. '가을을 수선하다'라는 시를 먼저 보도록 하자. 이 시는 “어느 집, 오랜 비와 바람으로 한쪽이 씰그러진 담장을 수선”하는 한 사내를 화자로 설정하고 있다. 그는 지금 오랜 비와 바람으로 허물어진 담장을 고치고 있다. 오랜 비와 바람으로 허물어진 담장이므로 그 안에는 수많은 기억의 흔적들이 쌓여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이 시의 화자는 “크고 작은 사연들이 모여서 완만한 생을 이루는 돌담”을 수선하며 “그 옛날 비밀스런 월담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낸다. 그곳에서 새색시는 시집살이가 힘들어 저 담을 넘었고, 어떤 사내는 이웃집 청상과부의 속살이 그리워 저 담을 넘었다. 집을 나가 소식이 끊겼던 순이가 봇짐을 안고 집안을 기웃대며 서성이던 곳 역시 바로 이 돌담이었다. 시인의 말마따나 돌담은 지금 “우리들의 과거를 모두 함구한 채, 함께 그렇게 등이 굽어간다”. 돌담을 스쳐간 시간은 그곳에서 풋내 나는 추억을 쌓은 이들의 시간으로 그대로 되돌아온다.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이제는 등 굽은, 동네 처녀총각들의 무수한 도발을 오래 묵인해 온 태양” 밖에 없다. 태양이라고 해서 변하지 않을 리 있겠는가. 새파란 청춘이 등 굽은 노인으로 변한 사람들에 비한다면, 태양은 지금도 여전히 제 빛을 내며 묵묵히 동네 청춘들의 무수한 도발을 지켜보고 있다. “능청스레 허리를 펴며 저녁 먹으러 서산을 넘는, 저녁마을”의 풍경은 태양이 지고 뜨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지속적으로 펼쳐진다. 그곳에는 태양이 있었고, 사람들이 있었다. 태양이 뜨고 지는 시간의 순환성을 따라 그들은 ‘뜨고 지는’ 저마다의 삶을 살며 저마다의 추억을 쌓았다. 조성례의 시작(詩作)은 무엇보다 해가 지는 저녁마을 풍경을 바라보며 돌담을 고치는 사내의 이 마음에 근본적인 정서의 뿌리를 내리고 있는 셈이다. ‘가을을 수선하다’라는 시의 제목은 이런 점에서, 가을에 이른 존재가 바라보는 생의 어떤 지점을 예시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가을에 돌담을 고쳐야 혹독한 겨울을 견딜 수 있다. 물론 이것은 현실적인 이유이다. 앞서 이야기한 대로 돌담에는 무수한 기억의 흔적들이 스며들어 있다. 봄과 여름을 지나 가을에 이르렀으니, 가을을 수선하는 존재의 마음에는 이미 봄과 여름의 흔적들이 아름드리 쌓여 있을 것이다. 가을을 수선하는 것은 그러므로 지나온 봄과 여름을 다시금 들여다보는 행위를 동반할 수밖에 없다. 한쪽으로 기운 돌담의 현재는 지나간 시간의 흔적들이 모이고 모여 이루어진 결과이다. '폭우, 그 끝'을 따른다면, 이러한 돌담의 현재는 어머니의 “주름진 저 손”과 다르지 않은 시적 의미망을 형성한다. 어머니의 주름진 손에 드리워진 고통의 흔적들은 그러나 돌담처럼 ‘수선’할 여지가 전혀 없다. 가을을 수선하는 시인이 어머니의 이 손을 시의 중심에 배치하는 까닭은 여기에 있다. 조성례의 시는 어미의 손에서 흘러나오는 “긴 소리의 끈들”(같은 시)을 따라 가을을 수선하는 존재의 내면을 하나하나 드러내기 시작한다. 돌려 말하면 그녀가 살아낸 봄과 여름의 기억들은 어미의 주름진 손과 더불어 ‘주름진 채’ 한쪽으로 기운 돌담의 구석구석을 채우고 있다.가을햇살에 잘 익어 구수해진 볏짚으로 토담을 수선한다이제는 오래된 장처럼 곰삭아 정겨운 늙은 아내의 잔소리도 몇 가닥 솎아 함께 볏짚사이에 밀어 넣고 촘촘하게 이엉을 엮는다토담 위 용마루가 황룡처럼 넘실넘실 헤엄쳐 오르면팔짱끼고 구경하던 아낙들의 웃음이 맷돌호박만큼씩 달게 퍼질러지고오래전 속내가 투박했던 한 사내를 따라 무작정 뛰어넘었던, 저기 저 담 댕기머리 풋사랑 혐의들이 하나 둘 갈볕 아래로 구수하게 풀어진다노인은 담 위로 올라앉아 왼새끼 꼬듯 그 옛날 비밀스런 월담의 이야기까지 속속 끼워 지붕을 얹는다크고 작은 사연들이 모여서 완만한 생을 이루는 돌담,누구는 새색시 적 시집살이 힘들어 저 담을 넘었다 하고또 누구는, 이웃집 청상과부의 속살이 그리워 군침을 다시기도 했다던 돌담은 우리들의 과거를 모두 함구한 채, 함께 그렇게 둥이 굽어간다햇살이 먼저 낸 길로 담배 한 대 문 노인의 엉덩이가 지나간 자리마다 바람의 모퉁이로 툭, 툭, 떨어져 내렸던 감꼭지가 오후의 시간을 끌어 덮는그런 날 장독대는 목화솜 같은 햇살을 깔고 앉아 오래도록 졸았다그 꿈 언저리, 설거지물 내다버리던 어무니의 토담집 너머에서는집을 나가 소식이 끊겼던 순이가 봇짐을 안고 기웃, 서성이기도 했으리어느 집, 오랜 비와 바람으로 한쪽이 씰그러진 담장을 수선한다그 곁에서 여인들은 풋내 나는 추억들을 솎아내며 벙싯벙싯 싱거워지고이제는 등 굽은, 동네 처녀총각들의 무수한 도발을 오래 묵인해 온 태양이 능청스레 허리를 펴며 저녁 먹으러 서산을 넘는, 저녁마을----[가을을 수선하다] 전문 주방에서 무심코 과일을 깎는데거실, 그녀의 등 뒤로 도랑물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어머니가 콩나물시루에 물을 주시나보다?주름진 저 손안에서 흘러나오는 긴 소리의 끈들산골 작은 도랑의 얼음을 껍질처럼 과도로 벗겨내면 샘물의 속살에서도 저런 소리가 날까?칠월, 태양이 꺼진 잿빛 허공 어디쯤구름들의 모서리에서 뛰어내린 이슬비가 폭우로?변하던 어느 여름의 우기였을 것이다, 산골도랑의 바위를 굴리고 화전 밭을 뭉개고 산 아래 마을을?초토화 시켰던 폭우도, 그랬다 붉은 울음들이 삼키고 떠난 자리들은 모두길 아닌 길을 허옇게 포태하고 있었다 오래전 그녀의 사내가 저녁밥상을 내던지듯골절된 세상의 꿈들을 부셔버렸을 때도어머니, 그녀의 가슴 안쪽으로 붉은 물이 범람했었다맥없이 뿌리 뽑힌 계절도 소화불량에 걸린 하늘도상처 입은 것들 모두를 안쓰럽게 끌어안고 이제껏 살아온 저 고요한 뒷모습은, 얼마나 무수한 체념들을 안으로 삼킨 것일까어머니는 오늘도 여전히 콩나물시루에 물을 주시고밖은 어느 새 찬바람 부는 시월, 나는 붉게 익은 사과 속 단물이 그리워 다시 과도를 든다문득, 껍질이 잘려나간 속살마다노모의 침묵이 벌레처럼 웅크린 채 쓸쓸히 돌아누워 있다----[폭우, 그 끝] 전문
트래블로그 스코틀랜드 & 에든버러, 런던
나우출판사 / 조대현, 정덕진 (지은이) / 2019.12.26
16,000원 ⟶ 14,400원(10% off)

나우출판사소설,일반조대현, 정덕진 (지은이)
트래블로그 스코틀랜드 & 에든버러, 런던 2020~2021 최신판. 스코틀랜드는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유럽여행은 아니다. 하지만 스코틀랜드만이 가진 신비한 매력으로 시내를 걷다 보면 끝없이 펼쳐진 도시에서 역사와 문화, 자연을 만날 수 있다. 물가가 저렴하지 않아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맛집을 찾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해리포터가 탄생한 신비한 도시의 매력은 한번 찾기 시작하면 계속 찾도록 만드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여행지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자는 전 세계 여행자들이 로열마일 거리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거의 모든 카페와 레스토랑을 찾아다니며 찾은 정보와 레스토랑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제 트래블로그 스코틀랜드 & 에든버러, 북아일랜드와 함께 스코틀랜드 여행을 떠나보자.행정구역, 한눈에 보는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사계절 About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여행이 매력적인 8가지 이유 스코틀랜드 여행 잘하는 방법 스코틀랜드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민족, 언어, 역사, 인물 스코틀랜드 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스코틀랜드 숙소에 대한 이해 스코틀랜드 현지 여행 물가 스코틀랜드 여행 계획 짜기 동, 식물 에든버러 축제 쇼핑 펍문화, 위스키 여행준비물 여행복장 킬트 여권 분실 및 소지품 도난 시 해결 방법 여름과 겨울의 스코틀랜드 런던 공항에서 나와 처음 해야 할 일 에든버러 IN 공항, 기차, 버스 / 공항에서 시내 IN 시내 교통(라이다 카드) / 스코틀랜드 렌트카, 운전 스코틀랜드 도로 종류, 렌트카, 운전 한눈에 보는 에든버러, 북방의 아테네 에든버러 지도 핵심 도보여행 볼거리 올드 타운 로열마일 거리 / 로열마일 거리 즐기기 / 에든버러 성 / 에든버러 성 즐기기 그라스 마켓 / 그라스마켓에서 즐기는 음식 / 분수다리 푸드 홀 / 워터오브리스 / 딘 빌리지 / 로열 보타닉 가든 / 빅토리아 스트리트 / 브로디즈 클로즈 / 스카치 위스키 익스피리언스 / 카메라 옵스큐라 & 월드오브 일루전 / 스코티시 타탄 박물관 / 보비 동상 / 보비동상 공동묘지 / 존 녹스 하우스 뮤지엄 / 나이트 라이프 문학의 도시 스코틀랜드 작가 박물관 / 국립 도서관 / 엘리펀트 하우스 카페 / 케논 게이트 커크 / 글라드스톤 랜드 / 홀리루드하우스 궁전 / 스코틀랜드 의회 의사당 / 로열 브리타니호 / 퀸스 캘러리 / 세인트 자일 성당 / 에든버러 비어 팩토리 / 에든버러 대학교 / 메도우즈 공원 / 에든버러 동물원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 에든버러 3대 박물관 뉴타운 프린세스 스트리트 / 조지언 타운 하우스 / 프린세스 스트리트 정원 / 비운의 여왕 메리 / 스콧 기념탑 / 칼튼 힐 / 아서즈 시트 뉴타운은 누가 만들었을까? 에든버러 해리포터 투어 웨스트 하이랜드 철도의 글랜피난 고가교 EATING SLEEPING 에든버러 전망을 바라보는 포인트 BEST 3 에든버러의 식사와 함께 할 수 있는 커피 & 카페 BEST 10 스코틀랜드에서 매일 같이 먹는 샌드위치 하이랜드 투어 스카이 섬 투어 글래스고 글래스고 IN 지도 / 글래스고 지하철 핵심도보여행 볼거리 조지 광장 / 시청 / 글래스고 대학교 / 더 헌터리언 / 더 라이트 하우스 매킨토시 하우스 (매킨토시 워킹 투어) 현대 미술관 / 글래스고 그린 공원 / 피플스 팰리스 / 글래스고 대성당 / 켈빈그로브 공원 / 글래스고 공동묘지 / 글래스고 과학센터 / 성 뭉고 종교 박물관 / 켈빈그로브 미술관&박물관 / 스타일 마일 / 글래스고 식물원 / 퀸즈파크 / 셀틱 파크 / 클라이드 사이드 디스틸러리 / 버렐 컬렌션 근교 보스웰 성 / 로크로몬드 호수 / 칼란더 / 로크 카트린 / 로크언 헤드 / 발퀴더 교회 EATING 대영제국의 미지의 세계로 도전은 스코틀랜드가 담당했다. 스코틀랜드 스카이 섬 VS 아일랜드 모허 절벽 스털링 스털링 1일 루트 / 한눈에 스털링 파악하기 스털링 성(스털링 성 관람 순서) / 스털링 스미스 미술관 & 박물관 / 홀리루드 교회 / 국립 윌리엄 월리스 기념비 / 홀리루드 교회 / 아가일스 로징 왕좌의 게임 촬영지 윈터펠 - 둔 성 스털링 대학교 스털링 다리 전투 근교 킬린 / 도차트 폭포 세인트 앤드류스 세인트 앤드류스 성당 / 세인트 앤드류스 성 / 골프 박물관 / 세인트 앤드류스 골프장 /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교 스코틀랜드 소도시 스코틀랜드 소도시 지도 남서부 아란섬 하이랜드 동부 애버딘 하이랜드 서부 포트 윌리엄 / 오반 하이랜드 북부와 섬 지역 인버네스 / 동해안 / 오크니 군도 스카이 섬 로크 던베건 / 던베건 성 / 탈리스커 증류주 공장 스코틀랜드가 계속 독립하려는 이유 런던(London) About 런던 지도 런던입국 런던 IN / 공항에서 시내 IN / 베스트 코스 핵심도보여행 볼거리 런던 아이 / 빅벤 & 국회의사당 / 웨스트민트터 사원 / 세인트 제임스 파크 / 버킹엄 궁전 / 트라팔가 광장 / 다우닝 가 10번지(수상관저) / 내셔널 갤러리 / 레스터 스퀘어 / 런던의 뮤지컬 센터 / 한국인들이 많이 보는 대표적인 뮤지컬 / 차이나 타운 / 피카딜리 서커스 / 런던 탑 / 타워 브리지 / 그리니치 천문대 / 세인트 폴 성당 / 밀레니엄 브리지 / 자연사 박물관 / 대영박물관 / 과학박물관 / 빅토리아 엘버트 박물관 / 왕립 극장 / 하이드 파크 / 셜록홈즈 박물관 / 리젠트 파크 / 옥스퍼드 거리 / 리젠트 거리 / 본드 거리 / 코벤트 가든 / 캠든 록 마켓 / 헤롯 백화점 / 캠든 타운해리포터가 탄생한 에든버러를 담은 여행 가이드북!! 신비를 간직한 스코틀랜드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 영국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스코틀랜드로 떠나자! 신비를 찾아 떠나고 싶은 여행자를 위해 자녀와 함께 가족 여행으로 친구와 함께 우정 여행으로 연인과 함께 데이트 여행으로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신비 여행으로 쉽고 부담 없이 스코틀랜드로 떠날 수 있도록 만든 신비한 여행! 스코틀랜드는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유럽여행은 아니다. 하지만 스코틀랜드만이 가진 신비한 매력으로 시내를 걷다 보면 끝없이 펼쳐진 도시에서 역사와 문화, 자연을 만날 수 있다. 물가가 저렴하지 않아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맛집을 찾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해리포터가 탄생한 신비한 도시의 매력은 한번 찾기 시작하면 계속 찾도록 만드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여행지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자는 전 세계 여행자들이 로열마일 거리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거의 모든 카페와 레스토랑을 찾아다니며 찾은 정보와 레스토랑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제 트래블로그 스코틀랜드 & 에든버러, 북아일랜드와 함께 스코틀랜드 여행을 떠나보자!!! 트래블로그 시리즈와 함께 스코틀랜드 여행을 떠나요! 여행이란 공간과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 만남이다. 스코틀랜드가 쉽고 가볍게 떠나는 유럽 여행지는 아니다. 그런데 스코틀랜드는 해리포터가 탄생한 나라로 신비한 분위기와 함께 끝없는 침입에 역사를 지켜낸 공감되는 부분이 있는 역사 여행지이기도 하다. 뭔가 색다른 여행은 없을까?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기도 하지만 마음대로 휴가를 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에 직장인은 가까운 여행지를 선호한다. 하지만 유럽여행은 배낭여행지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직장인들도 긴 연휴를 만들어 유럽을 한두 번 이상 찾고 있다. 그런데 스코틀랜드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 정도만 있었다. 해리포터로 대한민국 여행자에게 점점 알려지게 되었고 새로운 유럽 여행지로 변모하고 있다. 스코틀랜드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친숙한 유럽 도시이다. 여행 준비를 완벽히 도와줄 트래블로그 스코틀랜드를 가지고 스코틀랜드로 떠나자!
서른 살에 처음 시작하는 스윙 살사 탱고
북하우스 / 깜악귀 지음 / 2010.06.07
13,800원 ⟶ 12,420원(10% off)

북하우스취미,실용깜악귀 지음
30대를 위한 ‘본격 부추김’ 취미실용 에세이. 몸을 움직이는 일에는 총체적인 문제가 있었으며,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 운동이라고는 숨 쉬기 운동 정도였던 남자가 스윙 댄스부터 시작해서 살사, 탱고에 이르기까지 소셜 댄스의 세계에 빠져들게 된 경험담과 스윙, 살사, 탱고를 취미로 배우고 있는 소셜 댄서들의 인터뷰 등이 실려 있다. 무엇보다 소셜 댄스를 배우기 위해 동호회에 가입하는 방법에서부터 춤추기에 좋은 추천 음악 목록까지 소셜 댄스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이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어 취미로 춤을 배워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일반인들에게는 낯설 수 있는 소셜 댄스 문화를 에피소드와 사진들을 통해 쉽게 보여 준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여행기 형식으로 저자의 ‘베트남 린디홉 익스체인지’ 경험담도 실었다. 같은 춤을 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생전 처음 만난 세계 곳곳의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교감할 수 있었던 저자의 체험과 그 감동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프롤로그 운명의 시작, 그렇게 춤은 나에게 다가왔다 1부 Shall we dance? 오늘도 플로어에 올라 스텝을 밟는 이유 지르박은 소셜 댄스가 아닌가요? 겁내지 말아요, 소셜 댄스는 용기 있는 자의 즐거움 소셜 댄스의 요람, 동호회 Tip 동호회 가입을 위한 몇 가지 팁 동호회 문화의 이모저모 춤을 추는 두 사람, 리더와 팔로어 Tip 춤을 출 때, 이것만은 지켜주자 소셜 댄스 추다가 정분나면 어떻게 해? 잘해야 한다는 강박은 버리자 나에게 어울리는 소셜 댄스는? Tip 백문이 불여일견! 유튜브를 활용하자! ● 지도와 함께 보는 스윙, 살사, 탱고의 역사 2부 스윙, 그 위트 있고 쾌활한 리듬 스윙 댄서의 어느 하루 스윙의 비밀 병기는 지터벅, 최종 병기는 린디홉 영화로 만나는 스윙 - 춤을 출 수 있는 재즈, 춤을 추지 않는 재즈 스윙 음악과 빅밴드 스윙의 거장들 리듬을 알아야 춤을 추지, 셔플 리듬 ‘스윙아웃’을 빼고서는 스윙을 말할 수 없다 스윙 바에 가기 전에 몇 가지 알아둘 것들 스윙 동호회에서 배울 수 있는 다른 춤 ● 스윙 리더 Interview ● 스윙 팔로어 Interview ● 스윙 동호회와 스윙 바 3부 살사, 열정과 관능의 몸짓 살사와의 첫 만남 살사 바 풍경 스케치 영화로 만나는 살사 - 살사 음악과 라티노들의 열정 리듬을 알아야 춤을 추지, 콩가 리듬과 퍼커션 살사를 잘 추기 위해서는? 살사 바에 가기 전에 몇 가지 알아둘 것들 살사 바에서 배울 수 있는 다른 춤 ● 살세로 Interview ● 살세라 Interview ● 살사 동호회와 살사 바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
삼양미디어 / 기류 미사오 지음, 박은희 옮김 / 2011.04.01
15,000원 ⟶ 13,500원(10% off)

삼양미디어소설,일반기류 미사오 지음, 박은희 옮김
뒤마의 소설 <철가면>의 모티프가 된 철가면의 실체, 지금까지도 의견이 분분한 히틀러의 생존 가설, 생 제르맹 백작의 실존 여부, 연쇄살인자 제프리 다머 사건의 진상,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화 '모나리자' 절도 사건의 뒷이야기, 이집트 소년 왕 투탕카멘의 저주 등… 여전히 미궁 속에 빠져 있는 역사적 사건의 진상과 알쏭달쏭한 역사적 인물의 정체를 밝힌다.머리말 1장 끊이지 않는 의혹 History 01 철가면 아래 숨은 진실 공방 뒤마의 소설 에 나오는 철가면, 그는 대체 누구였을까? 정말 루이 14세의 쌍둥이 동생이었을까? History 02 루트비히 2세 변사 사건의 수수께끼 노이슈반슈타인 성의 성주 루트비히 2세의 비극적인 삶과 죽음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까? History 03 히틀러의 진실, 자살인가 탈출인가 과연 히틀러는 죽었을까, 아니면 어딘가에 살아서 독일의 부흥을 또다시 꿈꾸고 있을까? 2장 논쟁을 남긴 잔혹한 역사 History 04 고대 로마의 잔혹한 황제? 네로 고대 로마의 네로 황제는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폭군이었을까? 아니면 반대 세력에 밀려 조작된 가짜 악당이었을까? History 05 잔혹한 학살자? 아돌프 아이히만 유대인 학살을 실행한 실권자이자 역사상 손꼽히는 학살자, 진술대로 그는 충성스런 부하였던 것일까? History 06 세기의 살인마, 제프리 다머 끔찍한 연쇄살인 사건의 주인공 제프리 다머. 무엇이 한 백인 청년을 세기의 극악무도한 살인마로 만들었을까? 3장 여인천하(女人天下), 사랑과 매혹의 역사 History 07 정치적인 여왕? 클레오파트라 클레오파트라는 정말 남성을 유혹하여 파멸로 이끈 그런 팜므파탈이었을까? History 08 애욕의 화신, 마고 왕비 그녀는 애욕의 노예였을까, 아니면 사랑이 없으면 살지 못하는 약한 여자였을까? History 09 마릴린 먼로의 죽음과 진실 파란만장한 삶만큼이나 갑작스러운 죽음 뒤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 History 10 문화대혁명의 ‘여제’, 장칭(江淸) 중국 현대사를 뒤엎은 문화대혁명. 그 한가운데에서 남성들을 뛰어넘는 카리스마로 중국을 휘어잡았던 장칭 여사. 그녀는 어떻게 한뒤마의 소설 의 모티프가 된 철가면의 실체, 지금까지도 의견이 분분한 히틀러의 생존 가설, 생 제르맹 백작의 실존 여부, 연쇄살인자 제프리 다머 사건의 진상,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화 ‘모나리자’ 절도 사건의 뒷이야기, 이집트 소년 왕 투탕카멘의 저주 등등. 에서는 여전히 미궁 속에 빠져 있는 역사적 사건의 진상과 알쏭달쏭한 역사적 인물의 정체를 밝힌다. 역사 연구가 계속되는 한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상을 둘러싼 다양한 공방 속에서 진실이 속속 드러난다. 이 점이 역사를 알아 가는 묘미다! 절대적인 역사는 없다.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가 모두 진실은 아니며, 지금까지 믿어 왔던 정설이 뒤집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왜 그럴까? 역사적 사실은 권력의 이해관계, 정치사회적 이유 따위로 왜곡되고 은폐될 때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두고 시대마다 다른 평가와 해석이 나오며, 때로는 날조된 역사 속에 숨겨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기도 한다. 그리고 감춰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고, 미궁 속에 빠져 있던 사건의 미스터리가 풀리며, 역사 인물의 실체가 밝혀질 때, 역사는 더욱더 흥미롭고 매혹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 책에서는 지금도 여전히 미궁 속에 빠져 있는 역사적 사건의 진상과 알쏭 달쏭한 역사적 인물의 정체를 밝히려고 한다. 아울러 세계사 속에서 흥미진진한 사건과 인물, 관련 일화를 소개하여 재미를 더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철가면이나 네로, 클레오파트라처럼 알고 있지만 꼭 알아야 할 사실은 스캔들 속에 감추어져 있는 세계사 속의 인물이다. ● 철가면은 정말 루이 14세의 쌍둥이 동생이었을까? ● 히틀러는 정말 죽었을까? 어딘가에 살아서 독일 부흥을 꿈꾸고 있지 않을까? ● 네로는 반대 세력에 밀려 조작된 가짜 악당은 아니었을까? ● 클레오파트라는 남성을 파멸로 이끈 그런 팜므파탈이었을까? 논쟁 속에 있는 흥미진진한 인물들도 만날 수 있다. 인간 존재에 대한 고민을 던지고, 욕망에 대한 분석을 엇갈리게 하는 혼란스러운 인물들이다. ● 무엇이 한 백인 청년을 세기의 살인마로 만들었을까? ● 아이히만? 장칭? 그들의 행적은 명령에 의한 행동이었을까? ● 트로이 유적, 타이타닉 호 등의 발굴은 과연 모험의 성과로만 볼 수 있을까? 이 외에 역사 속에 영원한 미스터리로 남은 에피소드들도 있다. ‘모나리자’를 훔친 페루지아에는 배후가 있었다? 갑자기 사라졌던 애거서 크리스티, 정말 자작극이었을까? 성궤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왜 가짜 ‘히틀러의 일기‘를 만들었을까? 마릴린 먼로는 정치적으로 제거된 것일까? 등등 세계사 속의 인물과 사건에 대한 색다른 해설을 이 책을 통해 들을 수 있다.
아침 단식 암도 완치한다
부광출판사 / 이시하라 유미 지음, 김영주 옮김 / 2014.12.10
12,000원 ⟶ 10,800원(10% off)

부광출판사취미,실용이시하라 유미 지음, 김영주 옮김
인류 3백만 년의 역사를 통틀어 현대사회 만큼 포식하는 시대는 없었다. 대형 냉장고 안에는 항상 많은 음식물들로 꽉 차 있고, 집밖으로 나오면 거리마다 패밀리레스토랑에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등이 즐비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지금이라도 당장 ‘단식’이라는 건강법을 제안하고 싶다. 건강을 위해 실천하는 올바른 단식은 절대 난행이나 고행이 아니다. 몸이 있어야 하는 본래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그것을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유쾌한 즐거움도 느낄 수가 있다. 더 나아가 단식은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단순한 다이어트의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하다. 반드시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1일 2식 단식’, 한 끼를 거르는 경우라면 아침밥을 거르는 것이 좋다. 이 책에서는 이 아침 단식의 기본적인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단식은 오래 되었지만, ‘잘 살기 위한’ 새로운 삶의 지혜이다. 바로 미식과 포식의 시대에 과식으로 살찐 마음과 몸의 군살을 제거하고 아름답고 건강한 자신의 본래 모습을 되찾는 길이다.제1장 단식은 왜 몸에 좋은가 체중과 체질이 극적으로 변했다 / 단식은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건강의 지혜 / 무리하게 먹으면 병이 잘 낫지 않는다 / 모든 병은 맑지 않은 피에서 온다 / 과식과 잘못된 식습관은 혈액을 탁하게 만든다 / 운동 부족과 스트레스는 왜 질병을 부르는 걸까 / 냉증과 화학물질도 혈액을 탁하게 만든다 / 피부병은 치료 안 하는 것이 좋다 / 미균은 정의의 편인가? / 동맥경화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다 / 암은 특별한 혈액 정화 장치이다 / 단식으로 혈액을 대청소한다 / ‘먹고 싶지 않다’가 건강의 기본 / 당근 주스 단식 체험기 제2장 단식은 피를 맑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 단식 중보다 단식 후가 더 어렵다 / 단식은 며칠간 해야 할까? / 이런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 눈에 띄게 체내의 노폐물이 빠져 나간다 / 체온 상승은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자연스런 증거이다 / 세포가 마구 젊어진다 / 장기를 기아상태로 만들면 병변이 사라진다 / 공복 상태가 되면 백혈구가 노폐물을 처리한다 / 고민이 사라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 체온상승은 건강의 열쇠 / 과도한 수분 섭취는 질병을 부른다 / 입 안의 끈적거림과 악취는 질병이 치유되고 있다는 신호 / 단식 중에 나타나는 증상 / 단식 중에 이루어지는 검사와 그 수치 / 당근 주스 단식 체험기 제3장 몸의 독소를 빼 내고, 심신을 상쾌하게 만드는 당근 주스 단식이란? / 왜 당근 주스 단식을 할까 / 이즈 단식 휴양소의 지극히 간단한 당근 주스 단식 / 당근 주스 단식 1주일 코스 / 주스 단식은 과연 효과가 있는 걸까 / 생 주스에는 생명의 에센스가 넘친다 / 생야채는 태양 에너지를 농축한 것 / ‘자연의 물’로 몸속을 정화하면 유익균이 증가한다 / 주스 단식은 안전하고 무리가 없다 / 당근은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좋은 묘약 / 왜 사과를 ‘만병통치약’이라고 할까 / 단식 중의 생활 / 단식 후의 단식은 잘 살기 위한 건강한 삶의 지혜이자 몸이 있어야 할 본래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인류 3백만 년의 역사를 통틀어 현대사회 만큼 포식하는 시대는 없었다. 대형 냉장고 안에는 항상 많은 음식물들로 꽉 차 있고, 집밖으로 나오면 거리마다 패밀리레스토랑에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등이 즐비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그런데 우리 인체는 과연 그렇게 많은 음식을 필요로 할까? 인체는 빙하기, 대설, 기근, 전쟁 등으로 인해 기아 시대를 겪으면서 오래 시간에 걸쳐 음식물이 부족한 때에도 순응할 수 있게 변화해 왔다. 하지만 매일 매 식사 때마다 풍부한 음식물이 우리 위를 채우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인체는 어떻게 될까? 기아상태에 익숙한 인체는 과하게 들어온 음식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결국 질병에 걸리고 만다. 현대인이 안고 있는 생활습관병인 당뇨병, 고지혈증(지방간, 동맥경화→심근경색, 뇌경색), 고혈압, 통풍, 비만, 암 등과 같은 수많은 질병들은, 더 이상 과식은 참을 수 없다고 몸에서 내지르는 비명이다. 지금이라도 당장 ‘단식’이라는 건강법을 제안하고 싶다. 건강을 위해 실천하는 올바른 단식은 절대 난행이나 고행이 아니다. 몸이 있어야 하는 본래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그것을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유쾌한 즐거움도 느낄 수가 있다. 더 나아가 단식은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단순한 다이어트의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하다. 반드시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1일 2식 단식’, 한 끼를 거르는 경우라면 아침밥을 거르는 것이 좋다. 이 책에서는 이 아침 단식의 기본적인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단식은 오래 되었지만, ‘잘 살기 위한’ 새로운 삶의 지혜이다. 바로 미식과 포식의 시대에 과식으로 살찐 마음과 몸의 군살을 제거하고 아름답고 건강한 자신의 본래 모습을 되찾는 길이다.
육도삼략
행복을만드는세상 / 황석공 지음, 조인묵 엮음 / 2017.04.15
18,000원 ⟶ 16,200원(10% off)

행복을만드는세상소설,일반황석공 지음, 조인묵 엮음
6도와 삼략은 중국을 대표하는 병법서인 무경칠서武經七書 손자, 오자, 울료자, 사마법, 이위공문대, 육도, 삼략) 중 하나이다. 육도는 문왕과 무왕의 물음을 강태공이 대답하는 문답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강태공 여상의 저서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는 위, 진, 남북조 시대에 저술되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육도의 내용은 문도文韜), 무도武韜), 용도龍韜), 호도虎韜), 표도豹韜), 견도犬韜) 등 6편篇)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모두 60장으로 되어 있다. 문도, 무도, 용도는 정치와 관련된 전략서이고 호도, 표도, 견도는 실전과 관련된 전술서이다. 문도는 문교文敎에 의한 병법이란 뜻인데, 전쟁 이전에 훌륭한 정치를 베푸는 것만이 승전할 수 있다는 최선의 병법을 논한 것이고, 무도는 군사적 승리를 위한 거국일치의 방법을 논한 것이고, 용도는 작전수행에 있어 장수의 자질을 논하고 이와 함께 상이한 능력을 가진 지휘관들을 골고루 활용하는 유기적인 조직체계와 전장에서의 공세와 기습, 승패의 전망을 논하고 있다. 호도는 무기, 진법, 속진법, 행군, 지형, 진퇴, 화공 등 전술의 허실虛實에 대해 논했고, 표도는 숲, 산, 들, 늪, 고지 등에서의 조우전遭遇戰 전술과 복병伏兵, 그리고 정공正攻의 허실에 대해 논했고, 견도는 보병, 기병 등의 편제와 전투방법을 비롯해 나아가고 물러섬, 수비와 통제, 지휘방법, 이기고 패하는 전술의 정도正道를 논하고 있다. 삼략은 한고조 유방의 참모인 장자방이 젊은 시절 황석공이란 신비스러운 노인에게 이 책을 전수받았다는 전설 때문에 황석공삼략黃石公三略으로도 불리고 있다. 뭇 사람들은 이 책 역시 강태공의 저서라고 하지만, 실제는 후한에서 수나라 사이에 저술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삼략이란 제목은 ‘세 가지 책략’을 말하는데, 상략上略, 중략中略, 하략下略 등 3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4,000여 자로 되어 있는 적은 분량이다. 병서라고 하지만 다른 병서와의 차이점은 전쟁이나 용병의 전술을 논한 것이 아니다. 즉 고서古書를 인용한 것으로 천도天道를 따르고 현인賢人을 등용시키며, 인재人才를 선발하는 것 등을 다루고 있다. 이번에 출간하게 되는 육도삼략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직장인들의 처세에 활용할 수 있도록 풀이 되어 있다.제1장 육도六韜 1. 문도文韜 리더는 혼란한 정세政勢 해결에 사사로운 감정 개입을 삼가야 한다. 강하면 강할수록 자신의 빈틈을 빈틈없이 숨겨야 지도자로 성공한다. 리더는 여섯 가지 도적과 일곱 가지 해악에서 벗어나야 한다. 강한 리더의 통치술은 서슴없는 실행으로 후환을 제거하는 것이다. 리더의 언행은 여유가, 얼굴엔 위엄이 있어야 부하들이 충성한다.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생각하는 지도자에겐 훌륭한 인재들이 모인다. 지도자의 명성은 훌륭한 참모 발굴에 좌우된다. 민심을 집중시키기 위해서는 민심을 잘 헤아려야만 한다. 인재등용의 조건은 빈부귀천貧富貴賤 없는 평등함이 최우선이다. 화복禍福의 갈림길은 지도자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리더의 방심은 곧 나라 전체가 혼란에 빠진다. 참모의 숨김없고 거리낌 없는 말을 충언으로 듣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리더는 오늘의 기쁨보다 내일의 불행에 항상 대비해야 한다. 사람들은 리더의 은혜를 받는 순간 복종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리더에겐 여섯 가지 지킴이와 세 가지 보물이 있다. 2. 무도武韜 리더의 일희일비一喜一悲는 간신들만 들끓게 한다. 정치가 부패되면 형벌이 늘어나고 사회까지 어지러워진다. 자신의 꾀에 자신이 넘어가는 참모가 되지 말아야 한다. 리더가 주색에 빠지면 통치능력이 상실되고 간신들만 들끓는다. 강한 적과 싸우기 위해선 상대를 더더욱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훌륭한 리더는 하나를 얻기 위해선 반드시 하나만 선택한다. 큰 인물일수록 자신의 덕과 공과를 숨겨 명성이 더더욱 빛난다. 훌륭한 리더일수록 자신의 취미를 철저하게 숨겨야 한다. 리더는 민중들의 일상생활을 편안하게 해줘야만 나라가 안정된다. 나라의 주권은 리더가 아니라 국민들에게 있다. 한마디의 말로 나라를 구할 수 있다. 사회에서 큰 인물은 어릴 때부터 개성個性이 다르다. 3. 용도龍韜 리더에겐 다섯 가지 재능才能과 열 가지 잘못이 있다. 위기탈출은 리더나 참모들의 발상에서 명답이 나온다. 리더는 주도권을 잡기 위한 책략과 심리변화에 능해야 한다. 리더의 독단적 편견은 나라를 약하게 만들 뿐이다. 냉철하고 예리한 판단력은 참모가 가져야할 기본원칙이다. 암호문서는 재리再離 삼발일지三發一知로 처리해야 비밀을 유지할 수 있다. 리더는 상은 권장하고 벌은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 대권에서의 승리비법은 국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들어 있다. 리더의 실력은 예리한 통찰력과 추리력으로 가늠된다. 리더는 외견外見과 내실內實을 잘 살펴야만 훌륭한 인재를 얻을 수 있다. 리더의 장수와 병사들의 장수는 각기 할 일이 다르다. 어질거나 어질지 못함을 구분할 때는 8가지 징험을 갖춰라. 전쟁의 패배는 시간과 날짜를 유예猶豫시키는 것이다. 장군에겐 예장禮將, 역장力將, 지욕장止欲將 등의 승리 방법이 있다. 4. 호도虎韜 리더는 성공의 기회를 얻기 위해선 지구력부터 길러야 한다. 상대와의 승패는 집중력과 상상력의 조화에 달려 있다. 위기에 처했을 때 상대를 피곤하게 만드는 교란작전으로 돌파한다. 생각이 깊을수록 방어할 수 있고, 방어할 수만 있다면 화를 면할 수 있다. 막다른 골목에 몰린 상황에서의 탈출은 신속한 반격뿐이다. 리더는 참모들이 부패하기 전 미리 대비해야만 아랫물이 맑아진다. 리더가 사이비종교에 빠지면 민중들이 흩어진다. 리더는 유언비어에 속아 충신을 내치지 말아야 한다.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하게 실행하지 않으면 지도자에게 화가 미친다. 화공작전은 화공작전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큰 것을 얻기 원하는 리더는 지구전을 활용하면 된다. 5. 표도豹韜 적의 후방을 교란하는 것도 큰 승리를 가져올 수가 있다. 불리할 때일수록 기다림의 미학이 최상의 전략이다. 사방이 무방비일 때 지도자는 변화무쌍한 변화를 보여야만 헤어날 수가 있다. 상대를 이기기 위한 최고의 전략은 본인의 약점부터 보완하는 것이다. 리더의 용병술에 따라 조직의 승패가 좌우된다. 공격이 최상일 땐 공격만이 스스로를 지킬 수가 있다. 소수가 다수를 상대하려면 매복기습이 필요하다. 6. 견도犬韜 능력별 특기자를 선발해 훈련시켜야 강한 군대가 된다. 지도자는 인仁이란 덫에 걸리지 말아야 성공한다. 기병전에는 열 가지 승리하는 방법과 아홉 가지 패배가 있다. 리더는 온화한 지략을 사용해 참모들을 다스려야 한다. 리더에겐 부하를 맘대로 부릴 수 있는 임기응변의 포진법이 필요하다. 훌륭한 장군은 쉬지 않는 공격으로 적을 지치게 만든다. 관용으로 맹위를 보충하고 맹위로 관용을 보충하면 균형 잡힌 리더가 된다. 징과 북을 치는 규칙은 군사통제에 반드시 필요한 수단이다. 제2장 삼략三略 1. 상략上略 지도자가 음탕하면 부하들이 따르지 않는다. 명망 있는 리더에겐 범인이 가질 수 없는 독단적인 움직임이 있다. 관리들이 법을 가볍게 여기면 그 나라는 부패되고 어지러워진다. 좋은 리더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헤아려주는 것이다. 민중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은 리더의 기본적 의무이다. 리더의 솔선수범은 나라의 기강이 튼튼해진다. 끝없는 노력에 힘쓰는 리더는 민중들에게 버림받지 않는다. 하늘의 뜻이 있어야 리더에게 민중이 따르고 나라가 잘 다스려진다. 유능한 리더는 참모나 부하들을 가족처럼 대우해준다. 리더는 전략을 짜고 계획을 세우며, 민중들은 이익을 얻는다. 지도자의 폭정은 민중들을 잔학하게 만들 뿐이다. 장수의 결점은 나라에 화를 불러일으킨다. 지극한 정성으로 예우하면 훌륭한 인재가 모인다. 장수를 간섭하지 말아야 나라에 화가 미치지 않는다. 장수가 사졸들과 동거동락해야만 백전백승할 수 있다. 강공과 수비의 조화만이 싸움에서 적을 물리칠 수 있다. 장수로서 장수가 갖춰야할 원칙이 있다. 마음을 넓히면 세계를 덮고, 거두면 한잔도 되지 않는다. 아첨꾼을 중용하는 지도자는 성공할 수가 없다. 붕당이 만들어지면 나라가 어지러워진다. 2. 중략中略 리더의 비밀은 공신이라도 정략적으로 버려야할 때는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다. 권변은 시시각각 변화되는 상황에 따른 대응이 아니라, 임기응변이다. 리더가 어진 사람인 척 흉내를 내면 반드시 자멸한다. 부하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려주는 것이 리더의 직무이다. 리더가 위엄을 잃으면 부하들은 오합지졸이 된다. 3. 하략下略 나라에 음란淫亂이 심해지면 나라가 망할 징조이다. 난세를 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삼략三略이다. 몸의 기쁨만을 위하는 리더는 오래가지 않고 자멸한다. 먼 훗날을 생각하지 않으면 가까운 시일에 근심이 닥쳐온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은 실행하기가 무척 어렵다. 말보다 실제로 행동을 보여주는 참모들이 지도자 주변에 많아야 한다.머리말 6도와 삼략은 중국을 대표하는 병법서인 무경칠서武經七書 손자, 오자, 울료자, 사마법, 이위공문대, 육도, 삼략) 중 하나이다. 육도는 문왕과 무왕의 물음을 강태공이 대답하는 문답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강태공 여상의 저서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는 위, 진, 남북조 시대에 저술되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육도의 내용은 문도文韜), 무도武韜), 용도龍韜), 호도虎韜), 표도豹韜), 견도犬韜) 등 6편篇)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모두 60장으로 되어 있다. 문도, 무도, 용도는 정치와 관련된 전략서이고 호도, 표도, 견도는 실전과 관련된 전술서이다. 문도는 문교文敎에 의한 병법이란 뜻인데, 전쟁 이전에 훌륭한 정치를 베푸는 것만이 승전할 수 있다는 최선의 병법을 논한 것이고, 무도는 군사적 승리를 위한 거국일치의 방법을 논한 것이고, 용도는 작전수행에 있어 장수의 자질을 논하고 이와 함께 상이한 능력을 가진 지휘관들을 골고루 활용하는 유기적인 조직체계와 전장에서의 공세와 기습, 승패의 전망을 논하고 있다. 호도는 무기, 진법, 속진법, 행군, 지형, 진퇴, 화공 등 전술의 허실虛實에 대해 논했고, 표도는 숲, 산, 들, 늪, 고지 등에서의 조우전遭遇戰 전술과 복병伏兵, 그리고 정공正攻의 허실에 대해 논했고, 견도는 보병, 기병 등의 편제와 전투방법을 비롯해 나아가고 물러섬, 수비와 통제, 지휘방법, 이기고 패하는 전술의 정도正道를 논하고 있다. 삼략은 한고조 유방의 참모인 장자방이 젊은 시절 황석공이란 신비스러운 노인에게 이 책을 전수받았다는 전설 때문에 황석공삼략黃石公三略으로도 불리고 있다. 뭇 사람들은 이 책 역시 강태공의 저서라고 하지만, 실제는 후한에서 수나라 사이에 저술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삼략이란 제목은 ‘세 가지 책략’을 말하는데, 상략上略, 중략中略, 하략下略 등 3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4,000여 자로 되어 있는 적은 분량이다. 병서라고 하지만 다른 병서와의 차이점은 전쟁이나 용병의 전술을 논한 것이 아니다. 즉 고서古書를 인용한 것으로 천도天道를 따르고 현인賢人을 등용시키며, 인재人才를 선발하는 것 등을 다루고 있다. 이번에 출간하게 되는 육도삼략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직장인들의 처세에 활용할 수 있도록 풀이 되어 있기 때문에 독자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방인
서연비람 / 알베르 카뮈 지음, 이두성 옮김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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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비람소설,일반알베르 카뮈 지음, 이두성 옮김
엄마의 사망 소식을 듣고 요양원으로 출발하는 ‘나’로 시작되는 ‘이방인’의 이야기는, 훗날 한 애정 사건에 연루되며 그의 복잡한 내면을 투사하는 재판의 형식과 햇빛의 모티프를 근간으로 인간 존재의 암울함에 대해서 피력하는 소설이다. 비극적 상황에서도, 일상을 살고 세계를 끊임없이 받아들여야만 하는 인간의 숙명 아래, 묘사되는 ‘나’의 서술들은 그 참담함을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로 묵묵하고 일관되어 결국 소설의 말미에 이르렀을 때, 햇빛 아래 여과 없이 드러나는 본질성, 주인공을 넘은 우리의 ‘본질’에 대해 생각게 한다. 왜 이방인인가?’, ‘그의 잘못은 정녕 살인인가?’ 물을 수 있다면, 우리는 재판에서 그토록 가리고자 하는 진정한 살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들여다볼 수밖에 없다. 더불어, 이러한 명작을 집필한 카뮈의 세계관에 대해서 좀 더 내밀히 들여다보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 이 책은 그러한 카뮈의 대표작인 「이방인」 뒤에 수상 연설문과 강연 내용을 실음으로써, 작가의 세계관에 더 깊숙이 몸을 담그게 한다. 하여, 이미 카뮈의 작품을 접한 독자일지라도, 새로운 카뮈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이방인 스웨덴 연설-노벨 문학상 수상 연설문 스웨덴 연설-예술가와 그의 시대 카뮈 연보 작품 목록“카뮈의 대표 소설을 넘어 연설문으로 파고드는 ‘이방인’의 진정성!” 엄마의 사망 소식을 듣고 요양원으로 출발하는 ‘나’로 시작되는 ‘이방인’의 이야기는, 훗날 한 애정 사건에 연루되며 그의 복잡한 내면을 투사하는 재판의 형식과 햇빛의 모티프를 근간으로 인간 존재의 암울함에 대해서 피력하는 소설이다. 비극적 상황에서도, 일상을 살고 세계를 끊임없이 받아들여야만 하는 인간의 숙명 아래, 묘사되는 ‘나’의 서술들은 그 참담함을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로 묵묵하고 일관되어 결국 소설의 말미에 이르렀을 때, 햇빛 아래 여과 없이 드러나는 본질성, 주인공을 넘은 우리의 ‘본질’에 대해 생각게 한다. ‘왜 이방인인가?’, ‘그의 잘못은 정녕 살인인가?’ 물을 수 있다면, 우리는 재판에서 그토록 가리고자 하는 진정한 살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들여다볼 수밖에 없다. 더불어, 이러한 명작을 집필한 카뮈의 세계관에 대해서 좀 더 내밀히 들여다보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 이 책은 그러한 카뮈의 대표작인 「이방인」 뒤에 수상 연설문과 강연 내용을 실음으로써, 작가의 세계관에 더 깊숙이 몸을 담그게 한다. 하여, 이미 카뮈의 작품을 접한 독자일지라도, 새로운 카뮈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부디 내 사형 집행일에 많은 구경꾼들이 몰려와 나를 맞아주기를 바랄 뿐이었다.” 엄마의 사망 소식을 듣고 ‘나’는 요양원으로 출발한다. 시신 옆에서 함께 밤을 지새우는 암묵적인 장례식 후, ‘나’는 이런저런 생각에 잠긴다. 엄마를 요양원에 모시고, 엄마가 돌아가신 것에 대한 죄책감이 없지는 않으나 한편 시골의 정취를 느끼기도 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 오를 땐 이제야 찾아올 막간의 휴식에 짧은 기쁨을 느끼기도 한다. 이것은 이 책의 주인공인 ‘뫼르소’의 이야기다. ‘나’가 집으로 돌아온 후, 이웃인 레몽 셍테스가 그의 정부를 함부로 대하는 문제에 관여하게 되고, 그 여자의 오빠가 ‘나’와 레몽이 함께 떠난 휴가지에 따라와 그들을 위협하자 아무도 자신에게 부탁한 바 없는 살인을 행하게 된다. 재판에 회부된 ‘나’는 요양원에서 엄마의 죽음이라는 별다른 사건이랄 것도 없는 그 일로 종교 재판에 가까운 도덕 재판을 받게 되고, 우호적인 몇몇 친구의 진술에도 사형을 면치 못한다. 집행일 전 자신을 찾아온 신부에게조차 구원을 거부한다고 말하는 ‘나’를 통해, 뜨거운 햇빛과 더위에 숨 막혀 하면서도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나’를 통해, 인생의 끝인 죽음을 그저 ‘저녁의 서글픈 휴식’이라 일컫는 ‘나’를 통해, 우리는 인간 존재의 근원적 외로움과 두려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근조’ 소식을 듣고 엄마의 요양원으로 가는 ‘나’오늘 엄마가 죽었다. 어쩌면 어제. 아니, 모르겠다. (…) 무슨 말인지. 아마도 어제였나 보다.요양원은 알제에서 팔십 킬로미터 떨어진 마랭고에 있다. 두 시에 버스를 타면 오후 내로 도착할 것이다. (…) 지금으로선 아직 모친상을 당한 처지가 아니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장례가 끝나고 나면 모두 다 아는 공식적인 사실이 되어 있을 것이다.(…) 집에서 함께 살던 시절, 엄마는 종일 말없이 나를 지켜보기만 했다. 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고인께선 종종 생전에 동료들에게 종교적인 장례식을 치르고 싶다고 말씀하셨답니다. 필요한 준비는 돼 있어요. 그냥 말씀드리는 겁니다.” 나는 그에게 감사를 표했다. 엄마는 무신론자는 아니었지만, 살아 있는 동안 종교에 대해 그렇게 깊게 생각하는 것 같았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장의사 인부들이 아까부터 기다리고 있어요. 관을 닫으라고 할 참인데 마지막으로 어머님을 보시겠소?”라고 관리인은 물었다. 나는 “아니오.”라고 했다. (…) 하늘은 이미 태양빛으로 가득했다. 더위가 빠르게 몰려왔다. (…) 나는 엄마를 이해했다. 이 고장의 저녁은 서글픈 휴식과 같겠지. 그러나 오늘, 사방에 넘쳐나는 햇빛에 전율하는 이 풍경은 비인간적이고 우울했다. 새로운 애인과 친구를 만나는 ‘나’물속에서 마리 카르도나를 만났는데, 그녀는 전에 우리 회사의 타이피스트였고 한때는 내가 마음에 두고 있던 사람이다. (…) 하지만 얼마 안 가서 그녀가 회사를 그만두어서, 이렇다 할 일이 생길 틈은 없었다. (…) 날은 다시 미묘하게 변하고 있었다. (…) 달라진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들어 봐요, 뫼르소 씨.”하고 레몽은 말을 꺼냈다. “내가 못된 놈은 아닌데 성깔이 좀 있거든. 어떤 여자를 알게 되었는데……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 여자는 내 정부였소.” (…) 레몽과 주먹질을 한 남자는 여자의 오빠였다는 것이다. (…) 그는 피범벅이 되도록 여자를 때렸다. (…) 그래서 나의 조언이 필요했다고 그는 말했다. (…) 그는 내가 모친상을 당한 것을 들었다고 하면서, 하지만 그건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었다고 말해 주었다.(…) 태양의 열기는 모래 위에 수직으로 쏟아져 내리고 있었고, 바다에 부서지는 햇빛의 파편은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강렬했다. (…) 동시에 저 멀리 해변의 맨 끝 쪽에서 푸른 작업복을 입은 두 명의 아랍인이 우리 쪽으로 걸어오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레몽을 쳐다보자 그는 “그놈이야.”하고 말했다.(…) 레몽이 내게 권총을 넘길 때, 그 위로 햇빛이 번쩍 스쳤다. 엄마의 죽음과 혼재된 살인 재판그는 대뜸 내가 엄마를 사랑했느냐고 물었다. (…) 내가 권총 다섯 발을 연달아 쏘았는지 물었다. (…) 그는 “어째서 한 방을 쏘고 다시 쏠 때까지 몇 초간을 기다렸나요?”하고 물었다. 다시 한 번 붉은 모래사장이 눈에 선했고 이마에 타는 듯 작열하는 태양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역시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 하는 것이었다. (…) 시간이 지나면서 밤에 편히 잠들기 시작했고 낮에도 잘 수 있었다. (…) 구치소의 저녁이 어떤 것인지는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그는 이제부터 내 사건과 겉으로는 상관없어 보이는 점들을 검토해 볼 텐데, 아마도 그 부분이 사건의 핵심일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가 다시 엄마 이야기를 꺼내리라는 것을 짐작했고, 그게 또 얼마나 따분한 일인지 상상이 갔다. 그는 어째서 내가 엄마를 요양원에 보냈는지 물었다. 나는 엄마를 돌볼 사람을 둘 만큼 돈이 충분치 않아서였다고 답했다. 엄마도 나도, 서로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게 되었고, 그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에게조차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으며, 둘 다 새로운 생활에 익숙해져 만족하고 있었다고 답했다. 재판장은 그 일에 관해서는 더 이상 캐묻지 않겠다고 하고는 검사에게 다른 질문할 것이 있냐고 물었다. (…) “저는 이 사람의 목을 요구합니다.” (…) 나는 자리에서 일어섰고, 조금은 생각나는 대로 말한 것이긴 하지만, 아랍인을 죽일 생각은 없었노라고 말했다. (…) 구치소의 부속 사제는 내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다. (…) “그렇다면 아무런 희망을 갖지 않은 채 완전한 죽음만을 바라보고 있는 건가요?”하고 물었다. “그렇습니다.” (…) 나는 난생처음 이 세계의 다정한 무관심에 대해 마음을 열었다. (…) 내가 너무 외롭지 않도록, 부디, 내 사형 집행일에 많은 구경꾼들이 몰려와 증오의 함성으로 나를 맞아주기를 바랄 뿐이었다.
2020 시대에듀 독학사 경영학과 2단계 경영정보론
시대고시기획 / 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 2020.02.10
22,000원 ⟶ 19,8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주)시대고시기획에서 출간한 독학사 경영학과 2단계 경영정보론 기본서. 독학사 경영학과정 2단계 시험을 시험 유형에 맞춰 학습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수험생들의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과목별로 발표되는 평가영역을 바탕으로 시험에 출제되는 핵심이론을 수록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변경된 시험 유형에 따라 최신 기출문제와 실전예상문제, 최종모의고사를 수록하였다.● 합격을 결정하는 필수 암기 Keyword ● 2019년 기출문제 ● 2018년 기출문제 ● 2017년 기출문제 ● 핵심이론+실전예상문제 제1장 경영정보시스템의 소개 제2장 경영정보시스템의 구조 제3장 정보시스템과 컴퓨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제4장 정보시스템의 계획와 개발 제5장 데이터베이스 제6장 의사결정지원시스템 제7장 인공지능과 전문가시스템 제8장 정보통신 제9장 인터넷과 전자상거래 제10장 정보시스템의 보안·통제 및 감사 ● 정답 및 해설 제1~10장 실전예상문제 정답 및 해설 ●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1~2회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 부록 D-7 벼락치기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발표한 평가영역 100% 반영! 1. 2019~2017년 실제 기출문제를 복원하여 자세한 해설 수록 2.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이론' 3. ‘실전예상문제’와 ‘최종모의고사’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학습하여 문제 경향 파악 4. 부록 ‘합격을 결정하는 필수 암기 Keyword'와 ‘D-7 벼락치기’ 수록 5. 최신 기출문제 해설 및 ‘--7 벼락치기’ 무료 강의 제공 (주)시대고시기획에서 출간한 독학사 경영학과 2단계 경영정보론 기본서! 본서는 독학사 경영학과정 2단계 시험을 시험 유형에 맞춰 학습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독학사는 시험을 주관하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관련 교재를 출간하지 않고, 기출문제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처음 교재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본서는 수험생들의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과목별로 발표되는 평가영역을 바탕으로 시험에 출제되는 핵심이론을 수록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변경된 시험 유형에 따라 최신 기출문제와 실전예상문제, 최종모의고사를 수록하였다. 또한, 시대플러스 홈페이지(www.sdedu.co.kr/plus)를 통해 최신 기출문제 해설과 ‘D-7 벼락치기’의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넷플릭스 세계사
푸른숲 / 오애리, 이재덕 (지은이) / 2023.06.08
18,800원 ⟶ 16,920원(10% off)

푸른숲소설,일반오애리, 이재덕 (지은이)
넷플릭스를 보면서 즐기는 재밌는 세계사. 국내 최초 넷플릭스 콘텐츠로 만나보는 세계 속 사건 사고와 진실들. 《넷플릭스 세계사》는 미국, 멕시코, 스웨덴, 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제작된 스무 편의 콘텐츠를 통해 인종차별과 빈부격차, 전쟁과 테러, 보혁 갈등 등 오늘날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계사의 주요 이슈를 어렵지 않게 알려준다. 〈기묘한 이야기〉 〈퀸스 갬빗〉 등 내로라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뿐만 아니라 〈로마〉 〈맹크〉 〈메시아〉 등 국내외에서 찬사를 받은 영화와 다큐멘터리에서 세계사의 가장 특별하고 중요한 순간들을 담았다.- 들어가는 글 1장 인종차별과 저항 - 블루스가 쏘아 올린 차별을 향한 저항: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 ‘흑인은 범죄자’라는 위험한 낙인: 〈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 - 미국 원주민 사회의 ‘불편한’ 진실: 〈너의 심장〉 - 20세기 멕시코의 치열한 역사: 〈로마〉 2장 전쟁과 테러리즘 - 누구를 위한 싸움인가: 〈블랙 어스 라이징〉 - ‘킬링필드’의 악몽: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 - 스파이 ‘코헨’의 최후: 〈더 스파이〉 - IS를 향한 잘못된 환상: 〈칼리프의 나라〉 - 혼란한 시대, 누가 이세상을 구원할 것인가: 〈메시아〉 3장 보혁충돌과 화해 - 영화 〈시민 케인〉의 탄생과 배경: 〈맹크〉 - 그날, 시카고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가?: 〈트라이얼 오브 시카고 7〉 - 지적이고 아름다운 공존: 〈두 교황〉 4장 빈부격차와 분노 - 현대판 새로운 ‘불평등’의 출현: 〈화이트 타이거〉 - 파리 19구에서 탄생한 괴도 ‘뤼팽’: 〈뤼팽〉 - 아프리카의 굶주림은 ‘누가’ 만든 것인가?: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5장 현대사의 특별한 순간들 - 노동계 대통령 ‘호파’ 실종사건의 진실: 〈아이리시맨〉 - “체스판은 곧 세상”: 〈퀸스 갬빗〉 - ‘복지 선진국’ 우루과이의 투쟁: 〈12년의 밤〉 - 개인의 ‘국가 세우기’는 가능한가?: 〈로즈 아일랜드 공화국〉 - 진짜 ‘괴물’은 우리가 사는 세계에 있다: 〈기묘한 이야기〉 - 미주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과 도무지 믿기지 않는 진실들… 넷플릭스 콘텐츠로 세계사 속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다 세계 최대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의 콘텐츠를 즐기며 세계의 역사와 문화까지 공부할 수 있는 《넷플릭스 세계사》가 푸른숲에서 출간됐다. 2022년 기준 공개된 작품만 5000편이 넘는 넷플릭스는 직접 제작하는 작품 또한 그 양이 어마어마하다(한국에서 제작된 작품만 해도 벌써 130편이 넘는다). 이들 작품은 뛰어난 영상미와 연출은 물론이며 문화와 인종 그리고 사회정치의 다양성을 대변한다는 점에서도 가치가 높다. 또한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제작되는 만큼 각 나라에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를 기록하는 새로운 유형의 저널리즘 역할뿐만 아니라 지구적·윤리적 차원에서 모두가 고민해 봐야 할 시사점을 남긴다. 《넷플릭스 세계사》는 영화 마니아이자 통신사 및 일간지에서 국제부·문화부·산업부 기자로 일해 온 두 저자가 의기투합해 집필한 결과물이다. 두 저자는 가장 쉽게 역사와 문화 다반사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영상물임을 인지하고, 여전히 유효한 국제문제를 다룸과 동시에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 스무 편을 엄선해 골랐다. 이들 작품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세계사의 주요한 테마를 짚어준다. 인종차별과 빈부격차, 전쟁과 테러리즘, 진보 대 보수의 갈등 등 지난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상흔은 무엇인지, 또 거기엔 어떤 희망과 반성이 담겨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또 이 뼈아픈 교훈을 통해 앞으로 우리는 그리고 세계는 어디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생각해 볼 기회를 건넨다. 이제 밤새 몰아보던 시리즈물로 세계사를 공부할 시간이다. ‘흑인과 인디언을 향한 차별’을 다룬 작품에선 아시안인을 향한 혐오를, 테러리즘을 다룬 작품 이면에선 이주민을 향한 대한민국의 시선을 되돌아볼 기회 《넷플릭스 세계사》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인종차별과 저항’에선 흑인과 인디언을 향한 차별적 행위를 배경으로 한 작품 네 편을 소개한다. 그중 시리즈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에선 흑인들의 한에서 기원했다는 블루스를 소개한다. ‘마 레이니’라는 당대 가장 유명했던 블루스 가수의 일생을 통해 차별당했던 흑인들의 아픔을 돌아본다. 책은 이들이 음악으로 치유되고, 결국 차별을 넘어 미국 최대 문화 성지 ‘할렘’을 만들어나간 역사를 다룬다. 〈너의 심장〉은 초자연적 현상이라는 소재를 통해 미국 원주민 사회에 깊이 침투한 불평등을 선보이는바 원주민 사회가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투쟁해 왔던 여정과 역사를 살필 수 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어릴 적 이야기가 바탕이 된 영화 〈로마〉에서는 남미 원주민을 향해 자행된 일상적 차별과 멕시코의 치열했던 민주화 투쟁을 평행에 둔다. 특히 멕시코 정부를 지원하는 극우 테러 단체의 훈련 장면에서는 한국인 교관이 등장하며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한국군이 멕시코 정치깡패조직 훈련에 참여한 것이 사실일까? 만약 그렇다면, 한국이 민주화를 요구하는 멕시코 국민의 인권탄압을 배후 지원한 셈이 된다. 이를 입증할 만한 증거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다.”(72쪽) 1장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인종차별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흑인을 범죄자로, 인디언을 무지한 종족으로 다루듯 코로나19 사태 이후 아시아인은 더럽고 병을 옮기는 종족으로 여겨지며, 각종 범죄의 피해자로 언론에 등장한다. 이러한 차별은 한국 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2장 ‘전쟁과 테러리즘’ 문제와 연결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2장 ‘전쟁과 테러리즘’에선 중동 전쟁과 테러가 결코 지역과 종교의 문제만은 아니며, 유럽 이주민과 난민 문제 등 수많은 문제가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역사적 사건임을 이해할 수 있다. 〈칼리프의 나라〉는 스웨덴 드라마로 실제 영국 소녀들이 IS 대원의 부인이 되겠다며 시리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유럽에서 태어나고 자란 많은 서아시계 이주민 2,3세들은 실제로 정체성에 혼란을 겪으며, 극단적인 집단과 테러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물론 이주민 모두가 이러한 문제를 겪는 것은 아니며, 반드시 빈부격차의 문제라고 할 수 없다(이 점에 대해선 영화에서도 명확히 알 수 있다). 그렇기에 오히려 이 영화는 이주민을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시선에 줄곧 질문을 던진다. 과연 우리는 이주민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한국에서 나고 자란 이주민 2-3세를 향한 우리의 시선과 태도에 대해 되물어볼 기회다. 이외에도 2장에서는 민족 간에 벌어진 학살을 다룬 두 작품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 〈블랙 어스 라이징〉을 통해 동족상잔의 아픔과 강대국들 간의 힘겨루기를, 〈메시아〉를 통해선 전쟁 문제를 넘어 구원자를 바라는 것이 인간의 본성인지 아니면 종교적 체험에서 비롯된 것인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3장 ‘보혁 충돌과 화해’에선 진보와 보수의 갈등이 문화정치사회 모든 부분에 걸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1960년대 진보를 대표하는 청년과 윗세대의 갈등은 미국 헐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을 바꾸고, 주지사 선거의 판을 뒤집을 만큼 영향력이 대단했다. 전쟁 반대, 핵 개발 반대 시위 등을 하며 보헤미안으로 대표되는 청년 세대 그리고 예술가들은 폭력과 권력으로 점철된 세상을 바꾸고 싶었다. 1960년 미국 최대 반전 시위를 이끈 청년들의 이야기를 다룬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허먼 맹키위츠’라는 당대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의 삶을 다룬 〈맹크〉는 확고한 신념으로 세상을 바꾸려던 청년들의 성취와 좌절의 역사를 그린다. 〈기묘한 이야기〉의 초능력 소녀와 괴물로 본 미국 ‘생체 실험’의 진실부터 체스판 위 ‘미소 냉전과 성차별’을 그려낸 〈퀸스 갬빗〉까지 넷플릭스로 마주한 리얼한 현실 4장 ‘빈부격차와 분노’에선 현대판 빈부격차와 불평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화 〈화이트 타이거〉는 인도의 악명 높은 신분 제도인 ‘카스트 제도’가 없어졌음에도 여전한 인도의 빈부격차를 까발리고,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안긴 인도의 성차별과 성폭력 문제를 다룬다.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시리즈 〈뤼팽〉은 세네갈 출신 주인공이 프랑스 최고 재벌에 맞서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이 시리즈는 프랑스의 이주민 문제를 촘촘하게 다루며 인기를 끌었는데, 소설가 로맹가리는 진즉 파리의 이주민 이야기를 소설 《자기 앞의 생》에서 풀어낸 적이 있다. 소설의 물음은 〈뤼팽〉이 제기하는 근본적인 질문과 다르지 않으며, 이는 한국 사회에도 많은 질문을 던진다(“계급과 종교, 이주민 문제가 한데 얽힌 프랑스는 이주민들이 늘어나는 한국 사회에 무엇을 말해줄 수 있을까?”_211쪽). 아프리카는 어떤가. 먹을 것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여전히 굶주림에 처한 나라가 있다는 건 여전히 믿기지 않는 일이다. 굶주림이 해당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이미 여러 지표를 통해 드러났다. 그렇다면 과연 아프리카의 굶주림은 아프리카가 만든 것인가? 영화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은 극심한 가뭄으로 굶주림에 시달렸던 동아프리카 국가 말라위에서 있었던 실제 이야기를 다룬다. 유럽과 미국의 힘 싸움, 유전자조작변형된 옥수수에 담긴 여러 의문들, 거주지역은 물론이며 자연이 황폐해지더라도 담배 농사를 계속해서 지을 수밖에 없는 이유까지, 영화가 막바지로 흘러갈수록 우리는 알아차릴 수밖에 없다. 아프리카가 굶주리는 데 대한 책임이 아프리카에는 없다. 그들이 겪은 피해엔 전 세계의 책임이 반드시 있다. 5장 ‘현대사의 특별한 순간’에서는 지금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의문의 사건과 이념 분쟁, 젠더 갈등을 다룬 다섯 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고아원에서 성장한 소녀가 체스로 세계를 제패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 〈퀸스 갬빗〉은, 미소 갈등과 이념 분쟁 그리고 젠더 갈등까지 그려낸 수작이다. 또 다른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는 ‘MK 울트라’ 실험의 연구대상인 초능력 소녀와 다른 차원에서 온 괴물 이야기를 다룬다. 책은 실제 미국에서 벌어진 각종 생체 실험을 비중 있게 이야기한다. 여전히 많은 의문을 품고 있는 끔찍하고 비인격적인 생체 실험을 두고 저자는 이런 말을 한다. “괴물은 누구인가? 그들은 어디에 있나? 〈기묘한 이야기〉가 답한다. 괴물은 이 세계에 있고 실은 우리의 또 다른 모습이라고.”(314쪽) 이외 전미화물운송노조를 거대한 집단으로 만든 노동계의 대통령 ‘호파’의 여전히 풀리지 않은 죽음을 다룬 영화 〈아이리시 맨〉, 개인이 나라를 만드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묻는 영화 〈로즈 아일랜드 공화국〉 〈12년의 밤〉을 통해서는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의 나라 우루과이가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투쟁했던 역사를 돌아보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반추해 볼 수 있다. 이처럼 《넷플릭스 세계사》는 넷플릭스의 바다를 더욱 흥미롭고 슬기롭게 항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야기가 가진 재미를 넘어 해당 작품의 배경이자 세계사의 한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여러 나라의 사건을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면서, 알면 비로소 보이는 재미를 증폭시킨다. 더 나아가 앞으로 우리가 어떤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묻는다. 책에 등장하는 작품들을 보고 나면, “피해만 주고 살지 말자”라는 물음에 우리는 모두에게 피해를 주며 살아간다라고 답해준 어느 작가의 우문현답이 생각난다. 우리는 모두 피해를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이를 아는 사람만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고작 스무 편의 작품이지만, 인종과 문화를 넘어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발치에 설 기회다. “이 책에서 다룬 스무 편의 작품은 넷플릭스라는 ‘콘텐츠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 그럼에도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을 더 넓은 관심과 더 깊은 탐구의 세계로 안내하는 가이드가 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들어가는 글 중에서)
꽃은 시의 영혼
밥북 / 서선철 (지은이) / 2024.05.01
12,000원 ⟶ 10,800원(10% off)

밥북소설,일반서선철 (지은이)
시를 통한 자신의 문학적 형상화, 서선철 첫 시집. 평생을 몸담은 교직에서 퇴임한 후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는 시적인 영감들을 놓치지 않고 차곡차곡 모아 온 서선철 시인의 첫 시집이다. 퇴임 후 쓴 시 칠백여 수 중에서 백 수를 뽑아 묶고, 다섯 부로 나누었다.시집을 내며 작품 이해를 위한 작가의 시작 태도 서시 꽃은 시의 영혼 / 죄(罪)와 벌(罰) 제1부 계절 속으로 가을에 온 편지 / 봄이 지은 집 / 진달래꽃 / 계절이 그린 화명 / 가을을 걷는다 / 핑계가 핀다 제2부 그리움 아버지 / 가난이 밉다 / 황산 / 돌아오는 길(둘레길) / 오빠 이야기 / 일산은 마음의 고향 / 묵계리의 추억 / 호숫가의 피아노 / 고향 제3부 꽃내음 꽃의 전설 / 살얼음 / 누나의 고백 / 세월 따라 가는 길에 / 기다림 / 균형 / 고생도 꽃길 / 낙조 / 또 하나의 자유 / 냄새 / 가난은 시련 사랑은 홍역 / 네겐 오늘이 / 편 가르기 / 화양연화 / 사랑의 조건 / 바람이 사귀자고 / 호미를 든 임금 제4부 생각의 시선 말 잔치 / 인생은 시골길 / 밤바다 / 자연의 섭리 / 천문산 유리잔도 / 시계 / 명산이 좋다 / 세월 / 장작불 / 우리도 배우 / 신은 어디에 살까 / 알까 모를까 / 행복의 안경 / 내가 만난 이백 / 정답 / 산자의 감옥 / 호연지기 / 미움 / 말꽃 / 마음 발자취 / 말의 주인 / 아는 불만 모르는 만족 / 날실과 씨실 / 부부 / 조절 / 작가의 의도 / 부족의 부족 / 사고뭉치 / 가면 / 남자의 산 여자의 산 / 말은 유죄인가 / 맛 / 행복과 불행이 새라면 / 네가 나라면 / 누군가는 / 눈맛과 입맛 / 나보다 좋은 게 남 / 부족의 세월 / 만남의 변수 / 영혼은 떠돌이 / 인생은 바람이란다 제5부 존재의 변 발심이 번뇌 / 천국으로 가는 길 / 진실 / 하모니 / 영일(寧日)은 없다 / 대장간의 쇠 / 사랑의 시작과 끝 / 영혼의 꿈 / 옥황이 준 생체시계 / 삶과 죽음 / 누가 지은 이름인가 / 꿈 / 삶의 순응 / 눈 감아 봐라, 뭐가 보이나 / 숲의 침묵 / 업보 따라 사는 삶 / 중생은 양파 / 철 / 번뇌의 낚시질 / 발견 / 사랑의 속성 / 그게 나란다 / 우연이 필연 / 삶은 연주자의 악기시를 통한 자신의 문학적 형상화, 서선철 첫 시집 평생을 몸담은 교직에서 퇴임한 후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는 시적인 영감들을 놓치지 않고 차곡차곡 모아 온 서선철 시인의 첫 시집이다. 퇴임 후 쓴 시 칠백여 수 중에서 백 수를 뽑아 묶고, 다섯 부로 나누었다. 영감의 인도로 수사의 조미료와 사색의 소스를 섞어 창작의 그릇에 넣고 무치면 감칠맛 나는 나물인 ‘시’가 된다. 작가에 따라 독특하고 개성 있는 작품이 독자의 구미를 자극하지만, 음식마다 조리법과 맛이 다르듯 시 또한 작가의 태도와 기교에 따라 그 맛을 달리한다. 시인은 시를 통한 자신의 문학적 형상화는 표면적인 삶의 부조리를 조리화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조화로운 삶의 예를 들어 보자면 개개인의 신체적 어울림과 같이 손, 발, 입, 코, 귀 등 부분은 경쟁이지만 비교하지 않고 전체를 위한 의미 있는 참여로 이해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시집에 실린 모든 시를 조리화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라며, 생각이 다르다 하여 틀렸다는 말과 동일시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당부를 전한다.
고스트 스위퍼 15
대원씨아이(만화) / 시이나 타카시 (지은이), 허윤 (옮긴이) / 2021.10.08
9,0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시이나 타카시 (지은이), 허윤 (옮긴이)
시니어 세대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마스터 북
SNS소통연구소 / 이종구, 임계선, 김이섭, 권능희 (지은이) / 2023.06.09
20,000

SNS소통연구소소설,일반이종구, 임계선, 김이섭, 권능희 (지은이)
소통연구소의 강사 과정에서 배출되어 전국 각 기관과 단체에서 활발하게 수업하고 계신 3,100여 명의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선생님들의 교육 커리와 강의 중 자주 발생하는 문제 상황을 참조하여 만들어졌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폰 활용을 제대로 배우고 익혀야 하는 이유 ▣ 스마트폰 개요 ▣ 스마트폰 운영체제, 제조사, 통신사, 디바이스 정보 알아보기 ▣ 스마트폰 화면 및 전원 켜고 끄기 ▣ 스마트폰 주요 버튼과 아이콘 모양 이해하기 ▣ 스마트폰 각 부분의 이름 ▣ 스마트폰 조작 방법 알아보기 ▣ 스마트폰 화면 구성 ▣ 상태 알림줄 - 아이콘 설명 ▣ 알림창 살펴보기 - 기본적인 내용 ▣ 소리/진동/무음 바꾸기 ▣ 화면 자동 꺼짐 시간 조절하기 ▣ WI-FI(와이파이)로 네트워크 연결하기 ▣ 모바일 데이터 사용 및 차단하기 ▣ 화면 밝기 조절하기 ▣ 화면 글자 크기 조절하기 ▣ 저장공간 확인 및 확보하기 ▣ 최근 실행 앱 확인하기 ▣ 디바이스 케어로 스마트폰 최적화하기 - 스마트폰 기기 최적화하기(삼성 노트10 기준) - 홈 화면에 디바이스 케어 위젯 추가하기 ▣ 연락처 활용 - 연락처 사용하기 - 즐겨찾기 사용하기 - 그룹 사용하기 - 최근 기록 사용하기 ▣ 화면 페이지 편집 - 추가, 삭제, 순서변경, 홈페이지 변경 ▣ 폴더 관리하기 - 폴더 만들기, 폴더에 앱을 모으기, 홈 화면 어플 정리 하기 ▣ 위젯(Widget) 활용하기 - 바로 전화걸기 - 돋보기 - 그 외(날씨 및 시계) ▣ 시계 앱 활용하기(알람) ▣ 문자메시지 - 음성녹음 사용하기 - 음성녹음 확인하기 - 음성 녹음 파일 이름 변경하기 - 말로 문자 보내기 - 음성으로 문자 보내기(인터넷이 안되는 경우) - 빠른 음성 보내기(인터넷이 안되는 경우) ▣ 카메라 설정법 - 카메라 빠른 실행 - 화이트밸런스로 색감 맞추기 - 카메라 모드별 촬영 방법(갤럭시폰 기준, 카메라 기종에 따라 이름과 기능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본설정 - 사진편집 - 포토에디터 사진 보정(갤럭시 노트9 기준) - 스냅시드 - 스마트폰 사진 보정의 끝판 왕 - 푸른 하늘을 멋지게 촬영하는 방법 - 꽃 사진 잘 촬영하는 방법 - 음식 사진을 더 맛깔나게 찍는 방법 ▣ 갤러리에서 사진 및 동영상 확인하기 ▣ 갤러리에서 폴더 만들고 관리하기 ▣ 갤러리에서 사진 편집하기 ▣ 휴지통 기능 ▣ 즐겨찾기 기능 ▣ 지메일 계정 설정하기 ▣ 구글 Play 스토어 활용하기 -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이 다운로드 되지 않을 때 1. 저장공간(앱 지우기) 2. 설정에서 캐시 및 데이터 삭제 3. 플레이스토어에서 와이파이 다운로드로 해 놓은 경우 4. 구매 취소하는 방법 ▣ 구글 어시스턴트 활용하기 ▣ 구글렌즈 제대로 활용하기 ▣ 카카오톡 - 카카오톡 설정 메뉴 살펴보기 - 카카오톡 프로필 관리하기 - 내 프로필 편집하기 - 친구 즐겨찾기 추가, 해제 및 이름 변경하기 - 친구 관리 – 숨김 및 차단하기 - 친구 관리 – 숨김 및 차단 해제하기 - 위치보내기 - 1:1 보이스톡하기 - 그룹 보이스톡하기 - 카카오톡에서 1:1 페이스톡(영상통화) 하기 - 카카오톡에서 그룹 페이스톡(그룹영상통화) 하기 - 그룹 채팅방 만들기 - 그룹 채팅방 정보 변경하기 - 그룹 채팅방에 지인 초대하기 - 오픈 채팅방 만들기 및 활용법 - 채팅방 음성메시지 보내기 - 채팅방 메시지 5분 안에 삭제하기 - 중요내용 책갈피 설정하기 - 채팅방에서 이모티콘 전송하기 - 채팅방에서 사진 전송하기 - 채팅방에서 동영상 전송하기 - 주고 받은 사진 및 동영상 저장하기와 확인하기 - 저장공간 확보하기 - 채팅방 용량 관리하기 - 대화내용 삭제하기 - 채팅방 나가기 - 쇼핑 - 선물하기 - 송금하기 - 결제하기 - 멤버십 바코드 활용하기 - 톡서랍 ▣ 유튜브 앱 제대로 활용하기 - 유튜브와 광고 - 유튜브와 와이파이, 모바일 데이터 - 유튜브 화면 설명 - 유튜브 영상 보는 방법 - 유튜브 영상 빨리 재생하기(배속으로 보기) - 유튜브 알림 해제하기 - 유튜브 영상 화면 크게 보기 - 유튜브 영상 광고 없이 보는 방법 ▣ 네이버 앱 제대로 활용하기 ▣ 네이버 MYBOX 앱 제대로 활용하기(스마트폰 저장공간 관리하기) ▣ 멋진 카드뉴스 만들기 - 글그램 - 글씨팡팡 ▣ 스마트폰에서 음악 및 동영상 다운받기 - 4Shared - 스텔라브라우저 ▣ 나만의 감동 영상 편지 만들기 - 슬라이드 메시지 ▣ 나만의 인생 영화 만들기 –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영상편집 앱 - 비타(VITA) ▣ 이미지 합성 어플 활용하기 - 포토퍼니아 ▣ 사진작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메라 필터 앱 - 피크닉 ▣ 키오스크 활용하기 – 큐알코드 영상 포함 1. 버거킹 주문하기 2. 코레일 예매하기 3. 영화예매(CGV-비회원 예매) 4. 휴일날 병원이나 약국 찾기(응급의료정보제공) 5. 카카오택시 이용하기 6. 배달(배민 등) 앱 활용하기 7. 쇼핑(이마트, 네이버 앱 쇼핑) 앱 활용하기 8. 이마트몰 주문하기 9. QR-CODE 영상으로 볼 수 있는 키오스크 현장 ①KTX 열차 예매 ②KTX 예매 취소 ③무인 민원 발급기 ④베스킨라빈스 31 주문하기 ⑤KFC 주문하기 ⑥맥도널드 주문하기 ⑦버거킹 주문하기 ⑧EDIYA 음료 주문하기 ⑨농협 ATM 사용하기 ⑩무인 점포매장 이용하기 ▣ 스마트폰, 요금제, 보험 선택하는 방법 ▣ 유용한 앱 활용하기 - 스마트폰 하나면 노래방이 필요 없다(노래방 종결자) - LED전광판 활용하기 - 꼭 알고 활용하면 좋은 유용한 앱 소개sns소통연구소는 2010년부터 스마트폰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 강사 자격증인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교육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소통연구소의 강사 과정에서 배출되어 전국 각 기관과 단체에서 활발하게 수업하고 계신 3,100여 명의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선생님들의 교육 커리와 강의 중 자주 발생하는 문제 상황을 참조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하고 계신 선생님들의 교재 선택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다 자부합니다. 또한, 스마트폰 활용에 서투신 시니어 실버 분들이 보기 편하게 책 크기를 A4사이즈로 하여 글자 크기를 늘려, 편하고 쉽게 따라 하실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교재로 사용하시는 강사분들께는 수업의 수월성을 마련해 드리고 수강생분들께는 스마트폰 마스터의 길을 열어드리는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스마트폰 제대로 배우고 익히면 인생이 즐거워 지고 비즈니스가 풍요로워집니다.” 이 책이 많은 분들에게 인생의 등불이 되고 즐거움을 선물해주는 도구로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합니다. 스마트폰을 최적화해 느려지는 것을 해결할 수 있어요.말로 문자를 보낼 수 있어요. 채팅방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약속장소를 지도로 보낼 수 있어요. (친구생일에 선물을 보내고 회비도 보낼 수 있어요) 멋진 풍경을 눈에 보이는 대로 찍을 수 있어요. 카드를 만들어 친구에게 보낼 수 있어요. 나도 사진작가처럼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상황별 촬영 방법, 앱을 사용해 사진 보정,효과,편집을 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안에 비서를 둘 수 있어요. 키오스크 앞에서 당당할 수 있어요 또한 이번에는 유용한 앱들을 더 추가 하였습니다. 저희 에스엔에스소통연구소의 모든 임직원들은 모든 분들이 인생이 즐거워지고 비즈니스가 풍요로워지는 일에 일조가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소통연구소 출판부
어쩌면 우린 모두 외로운가 봐
좋은땅 / 알렉스 신 (지은이), 최민희 (감수) / 2024.05.01
17,000원 ⟶ 15,3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알렉스 신 (지은이), 최민희 (감수)
“나는 외롭지 않아.”라고 말하는 사람이 어쩌면 가장 외로운 사람이 아닐까? 자신의 외로움을 인정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어쩌면 당신은 지금 정말 외롭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쩌면 우린 모두 외로운 것이 아닐까? 『어쩌면 우린 모두 외로운가 봐』는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진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에세이다. 책을 한 장씩 읽어 가면서, 전해지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독자 자신과 또 다른 소중한 이들을 떠올리게 한다.프롤로그 나와 당신의 이야기 살아 있다는 기적 PART 1 – 외로움의 기억 지독한 외로움 나와 친해지기 쓸데없는 말로 까먹지 말자 타인은 지옥이다? 대화가 필요해 혼밥 만렙 뭘 일일이 설명해? 인정의 중심부 옮겨 오기 지적만 지적할게요 매너 없음은 사양한다 외롭지만, 혼자가 편해요 2:2:6 나에게로 가는 길 PART 2 – 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산으로 가는 길 죽으러 오른 길에서 시작된 새 삶 등산의 이유 1 미지의 세계 혼산의 즐거움 20만 원 초저가 제주 여행 산에서는 넉넉해요 인생에 한 번은 지리산으로 가자 지리산의 그녀 등산의 이유 2 고수를 만나다 김밥과 라면 힘드니까 산에 간다 기적 같은 일상 PART 3 – 모임에 모인 사람들 여기가 동호회야? 느슨한 관계 선 넘는 녀석들 외로운 진상 오해하세요 인싸 VS 아싸 모임중독 흘러가는 대로 가 봅시다 어쩌면 우린 모두 외로운가 봐 PART 4 – 책, 영원한 친구 책이 좋아요? 최고의 수면제 1시간의 위로 독서 여행 리터러시 literacy 못다 한 이야기 마음의 연고 오늘도 외로움을 선택합니다“중요한 것은 언제 어디서든,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외로움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우린 모두 외로운가 봐》는 현대 사회에서 외로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혼자 사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동 시대를 살아가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펼치며, 우리 모두가 어떤 형태로든 외로움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저자는 본인을 포함한 현대인들이 겪게 되는 어쩔 수 없는 외로움에 대해 전한다. 그리고 그것은 외로움을 겪는 자신의 문제가 아니기에,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고, 이해해 줘야 함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저자 자신이 의도적으로 외로움을 선택하며 삶을 즐기는 독서, 등산, 모임의 키워드들을 통해 독자들도 자신만의 삶을 누리는 키워드들을 발견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외로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자신의 외로움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의 솔직하고 따뜻한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보다 적극적으로 누릴 수 있게 한다.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이것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특히 자기 자신의 잘못은 더더욱 아니며 다른 사람이나 환경의 탓도 아니다. 그저 구름이 모이면 비가 내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니 서로 함께하면서도 각자 자신만의 시간을 밀도 있게 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외로움을 선택한다.
조계종 표준 금강반야바라밀경 독송본
조계종출판사 /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엮음 / 2010.04.15
8,000원 ⟶ 7,200원(10% off)

조계종출판사소설,일반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엮음
대한불교조계종이 <금강경> 을 쉽게 독송하고, 경전에 담긴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성한 책이다. <조계종 표준 금강반야바라밀경> 의 저본으로는 현재 가장 널리 유통되고 있는 구마라집 역본 <금강경> 을 선택하고, 판본으로는 고려대장경 판본을 선정했다. 하지만 판본대조 결과 고려대장경 판본과 여타 대장경 판본 간에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발견됐고, 이에 따라 여러 대장경 판본을 대상으로 세심한 대교작업을 실시하여 여덟 군데의 자구를 수정해 조계종 표준 한문본을 완성한 것이다. 이미 시중에는 많은 한글 <금강경> 이 유통되고 있지만 이들 번역본은 모두 개인적 차원에서 번역된 것이어서 종단 표준본으로 삼기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 새로 편찬된 <조계종 표준 금강반야바라밀경> 은 범어 전문가, 한문 전문가, 교학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21차에 걸친 편찬실무회의를 통해 공동으로 완성했다.1. 법회인유분 / 법회의 인연 2. 선현기청분 / 수보리가 법을 물음 3. 대승정종분 / 대승의 근본 뜻 4. 묘행무주분 / 집착 없는 보시 5. 여리실견분 / 여래의 참모습 6. 정신희유분 / 깊은 믿음 7. 무득무설분 / 깨침과 설법이 없음 8. 의법출생분 / 부처와 깨달음의 어머니, 금강경 9. 일상무상분 / 관념과 그 관념의 부정 10. 장엄정토분 / 불국토의 장엄 11. 무위복승분 / 무위법의 뛰어난 복덕 12. 존중정교분 / 올바른 가르침의 존중 13. 여법수지분 / 이 경을 수지하는 방법 14. 이상적멸분 / 관념을 떠난 열반 15. 지경공덕분 / 경을 수지하는 공덕 16. 능정업장분 / 업장을 맑히는 공덕 17. 구경무아분 / 궁극의 가르침, 무아 18. 일체동관분 / 분별없이 관찰함 19. 법계통화분 / 복덕 아닌 복덕 20. 이색이상분 / 모습과 특성의 초월 21. 비설소설분 / 설법 아닌 설법 22. 무법가득분 / 얻을 것이 없는 법 23. 정심행선분 / 관념을 떠난 선행 24. 복지무비분 / 경전 수지가 최고의 복덕 25. 화무소화분 / 분별 없는 교화 26. 법신비상분 / 신체적 특징을 떠난 여래 27. 무단무멸분 / 단절과 소멸의 초월 28. 불수불탐분 / 탐착 없는 복덕 29. 위의적정분 / 오고 감이 없는 여래 30. 일합이상분 / 부분과 전체의 참모습 31. 지견불생분 / 내지 않아야 할 관념 32. 응화비진분 / 관념을 떠난 교화◎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금강경> , 드디어 표준 독송본 발간! <금강경> 의 정식 명칭은 <대승금강반야바라밀경> 이며 이를 줄여서 <금강반야경> 또는 <금강경> 이라고 한다. <금강경> 은 대승경전의 어머니로 칭송되며, 대한불교조계종의 소의경전(所依經典)이기도 하다. 그러나 조계종의 근본이념을 담고 있는 경이면서도 종단 차원에서 간행된 <금강경> 이 없어 종도들은 백 여 종이 넘는 서로 다른 한글 <금강경> 의 유통 속에서 혼란을 겪어야 했다. 이에 대한불교조계종은 종도들이 <금강경> 을 쉽게 독송하고, 경전에 담긴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금강경 편찬위원회를 구성하여 2년여의 학술연찬을 통해 드디어 <조계종 표준 금강반야바라밀경> 을 발간했다. ◎ <조계종 표준 금강반야바라밀경> 의 특징 첫째, 편찬실무위원회를 통한 종단차원의 편찬 이번에 발간된 <조계종 표준 금강반야바라밀경> 은 범어 전문가, 교학전문가, 한학 전문가 등 각계의 전문가 6인을 편찬실무위원으로 위촉해 종단 차원에서 편찬한 것이다. <금강경> 은 조계종의 소의경전인 만큼 개인의 번역이 아니라 종단적 검증을 거친 편찬 작업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교육원 불학연구소가 중심이 되어 21차의 편찬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제방의 고승대덕은 물론 학계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조계종 표준본을 편찬했다. 둘째, 판본 대교작업을 통한 한문 교감본 편찬 <조계종 표준 금강반야바라밀경> 의 저본으로는 현재 가장 널리 유통되고 있는 구마라집 역본 <금강경> 을 선택하고, 판본으로는 고려대장경 판본을 선정했다. 하지만 판본대조 결과 고려대장경 판본과 여타 대장경 판본 간에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발견됐고, 이에 따라 여러 대장경 판본을 대상으로 세심한 대교작업을 실시하여 여덟 군데의 자구를 수정해 조계종 표준 한문본을 완성한 것이다. 셋째, 공동 작업으로 한글 번역 이미 시중에는 많은 한글 <금강경> 이 유통되고 있지만 이들 번역본은 모두 개인적 차원에서 번역된 것이어서 종단 표준본으로 삼기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 새로 편찬된 <조계종 표준 금강반야바라밀경> 은 범어 전문가, 한문 전문가, 교학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21차에 걸친 편찬실무회의를 통해 공동으로 완성했다. 전통적으로 경전 번역은 개인차원의 작업이 아니라 수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공동으로 번역하고 검증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이번에 편찬된 조계종 표준 <금강경> 은 이 같은 역경의 전통과 정신을 계승한 것이다. 넷째, 범본 및 이역본을 참조한 한글 번역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금강경> 은 구라마집 한역본을 저본으로 한 <금강경> 이다. 하지만 구마라집 번역본을 범본과 대교해 보면 많은 부분에서 축약된 부분과 의역된 부분이 나타나고 있다. 바로 이런 문제 때문에 한문본만으로는 <금강경> 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 <조계종 표준 금강반야바라밀경> 의 한글 번역은 저본인 구마라집 한역본을 기본으로 하되 의미가 모호한 부분에 대해서는 범본과 다섯 종의 이역본[金剛般若波羅蜜經(菩提流支, 509년), 金剛般若波羅蜜經(眞諦, 562년), 金剛斷割般若波羅蜜經(達摩?多, 590), 能斷金剛般若波羅蜜多經(玄?, 660-663년), 能斷金剛般若波羅蜜多經(義淨, 703년)]을 모두 참고하여 의미가 분명히 드러나도록 번역했다. 그리고 번역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되었거나 기존의 한글본들과 다르게 번역된 부분에는 주석을 달아서 별도의 주석본으로 발간해 불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