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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병원행정사.건강보험사 요약정리와 예상문제
보문각 / 현대보건행정연구회 (지은이) / 2018.05.10
35,000

보문각소설,일반현대보건행정연구회 (지은이)
국가공인인 병원행정사와 협회인증인 건강보험사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교재다. ‘요약정리’를 앞부분에 수록하고 문제수를 대폭 늘리며, 가능한 중복문제를 지양하고 핵심문제를 놓치지 않으면서 시험대비에 충실하게 구성하였다. 시험범위의 문제를 골고루 출제함과 동시에 충실한 해석을 제시하였고, 도출된 문제는 전국 대학교수 및 전문가들의 엄격한 검토를 거쳤으며 오답이 없도록 철저하게 검증하였고 해설을 충실하게 제시하였다.자격증 안내 자격시험 안내 Part 1 기초의학 1장 해부병리학 2장 의학용어 Part 2 보건의료기초 1장 공중보건학 2장 의료제도론 3장 의료법규 Part 3 병원관리 1장 조직인사관리 2장 재무관리 3장 회계세무관리 4장 구매재고관리 Part 4 원무행정 1장 원무관리 2장 건강보험 3장 병원전산 Part 5 의무기록 1장 의무기록현대의 보건의료환경은 점점 더 전문화, 정보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보건의료 인력의 공급도 한층 더 중요하게 되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병원행정사’ 제도가 정부로부터 공인을 받아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또한 병원행정관리자협회의 법인인증인 ‘건강보험사’ 제도도 보다 중요한 위치를 점하게 되었다. 이러한 국가공인인 병원행정사와 협회인증인 건강보험사 시험 대비를 위한 문제집에 대한 요구가 급증한 바 오랫동안 준비해 온 첫 결실을 이번에 내놓게 되었다. 본서의 출간에 앞서 저자들은 ‘요약정리’를 앞부분에 수록하고 문제수를 대폭 늘리며, 가능한 중복문제를 지양하고 핵심문제를 놓치지 않으면서 시험대비에 충실한 문제집을 구상하게 되었다. 이러한 대안의 하나로 시험범위의 문제를 골고루 출제함과 동시에 충실한 해석을 제시함으로써 수험생들로 하여금 시험에 대한 두려움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그리고 도출된 문제는 전국 대학교수 및 전문가들의 엄격한 검토를 거쳤으며 오답이 없도록 철저하게 검증하였고 해설을 충실하게 제시하였다. 즉, 시험을 앞둔 수험생 입장에서 보면 본 교재는 총정리 성격의 수험서라 할 수 있다. 본서의 구성은 시험범위의 과목을 보건의료기초, 기초의학 등 대분류로 구분하고 각 파트에 관련된 장을 제시하였다. 병원행정사와 건강보험사 모두를 준비하는 수험생은 본 교재를 모두 사용하면 되고, 병원행정사나 건강보험사 하나만 준비하는 수험생은 시험에 해당하는 과목만 공부하면 될 것이다. 본 문제집은 총 5부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항상 그렇듯이 교재를 처음 출간할 때에는 기쁨과 동시에 일선의 수험생과 각계 전문가들로부터 어떠한 평가를 받게 될지 두려움을 가지게 마련이다. 그래서 부족하고 미진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수험생과 관련전문가들의 따가운 질책을 달게 받을 각오가 되어있다. 이러한 질책이 보다 나은 교재가 될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본 교재가 수험생들의 목표달성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랄 뿐이다. 교재의 기획부터 출간까지 성심 성의껏 최선을 다해준 보문각 이호동 사장님과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저자일동
트렌드 일본어 문법
책사랑(도서출판) / 황규상, 최유미 (지은이) / 2019.03.05
16,000원 ⟶ 14,400원(10% off)

책사랑(도서출판)소설,일반황규상, 최유미 (지은이)
일본어의 문법을 동시에 익힐 수 있는 일본어 초.중급 교재. 일본어 학습자들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표현문형을 13장으로 구성하여 학습하도록 구성했다.1. 명사……………………………………………………………………………11 1. 명사 / 13 2. 대명사 / 23 3. 수사 / 31 2. 형용사…………………………………………………………………………45 1. い형용사 / 47 2. な형용사 / 59 3. 비교, 최상급표현 / 69 3. 동사Ⅰ동사의 ます형……………………………………………………………75 1. 동사란? / 77 2. 동사의 ます형 / 89 3. ます형의 주요표현 / 97 4. 동사Ⅱ 동사의 て형 (연결형음편형)…………………………………………107 1. 동사의 て형 / 109 2. て형의 주요문형 / 117 3. て형의 주요표현 / 127 5. 동사Ⅲ 동사의 た형 (과거형)……………………………………………………135 1. 동사의 た형. / 137 2. た형의 주요문형 / 145 3. た형의 주요표현 / 151 6. 동사Ⅳ 동사의 ない형 (부정형)…………………………………………………159 1. 동사의 ない형 / 161 2. ない형의 주요용법 / 169 3. ない형의 주요표현 / 175 7. 의지, 명령, 가능 ……………………………………………………………183 1. 의지권유 표현 / 185 2. 명령 표현 / 195 3. 가능 표현 / 203 8. 추측·전달……………………………………………………………………213 1. 추측표현Ⅰ/ 215 2. 추측표현Ⅱ/ 225 3. 추측전달 표현 / 233 9. 가정·조건……………………………………………………………………243 1. 「と」 「ば」 / 245 2.「なら」 「たら」 / 255 3. 가정, 조건의 주요표현 / 265 10. 수수(授受)표현……………………………………………………………273 1. 사물의 수수(授受) / 275 2. 행위의 수수(授受) / 285 3. 수수표현의 응용표현 / 295 11. 수동표현……………………………………………………………………301 1. 수동형 / 303 2. 수동의 종류 / 309 3. 수동형의 다른 용법 / 317 12. 사역표현, 사역수동표현……………………………………………………323 1. 사역형 / 325 2. 사역표현 / 331 3. 사역수동표현 / 339 13. 조사, 부사, 접속사…………………………………………………………347 1. 부사 / 349 2. 접속사 / 361 3. 조사 / 369 부록………………………………………………………………………………383 어떻게 다를까? / 383 학습평가정답 / 393『트렌드 일본어 문법』은 일본어의 문법을 동시에 익힐 수 있는 일본어 초.중급 교재이다. 또한 초급과정의 학습을 마치게 되면, 학습자들은 특히 회화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 우리말과 문법구조가 유사한 일본어의 경우, 회화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가장 필수적인 것은 회화의 골격을 이루는 표현문형의 숙지와 어휘력의 증대라 할 수 있다. 본 교재는 이러한 학습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일본어 학습자들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표현문형을 13장으로 구성하여 학습하도록 만든 실전형 일본어 문법 교재이다.
멜로스 음악공부 12
세광문화 / 이은화 지음 / 2003.11.25
3,500

세광문화소설,일반이은화 지음
1. 파.솔.라.시2. 계이름 라3. 계이름 시4. 시.도.레5. 낮은 도 ~ 높은 도6. 미끄럼타기7. 박자와 리듬표8. 붙임줄 이야기9. 이음줄 이야기10. 낮은 도 ~ 높은 솔......3/8,6/8,9/8박자 이야기 주요 3화음과 V7화음 조옮김 다장조와 사장조의 화음 박자표 쓰기 임시표 이야기 바장조 이야기 바장조의 주요 3화음 바장조 주요 3화음의 자리바꿈 바장조의 V7화음 종합문제리듬과 셈여림음자리와 건반 잇기각 조의 주요 3화음셈여림표32분음표 이야기관계조 이야기마단조 음계장조와 단조 이야기건반과 음자리 잇기종합문제총정리 페이지내림나장조의 주요 3화음박자표내림나장조의 화음기호와 코드내림나장조의 자리바꿈 화음리듬과 셈여림여러 가지 조의 주요 3화음여러 가지 음악 용어음정음자리와 건반계이름과 화음기호코드와 음자리총정리 페이지장음계와 단음계의 반음화음 밖의 음 이야기각 조의 같은 코드관악기.현악기타악기 이야기종합 문제건반의 코드건반과 음자리 줄잇기리듬의 길이각 조의 온음과 반음내림 나장조 이야기음악의 3요소 악기의 종류 12/8박자 이야기 조옮김 공통화음 이야기 코드 이야기 단조 이야기 가단조의 주요 3화음 종합문제 리듬표와 박자표 7화음 이야기높다 낮다 ... 4 길다 짧다 ... 5 세다 여리다 ... 6 빠르다 느리다 ... 7 음표의 길이 .... 8 색칠하기 ... 16 손가락 번호 알기 .. 18 쉼표의 모양 알기 ... 20 음표.쉼표 ... 24 음표와 쉼표의 길이(1) ... 26 그리기 ... 32 음표.쉼표 그리기 ... 34 높다.낮다 ... 36 음표와 쉼표의 길이(2) ... 40 음표와 쉼표의 길이(3) ... 46 음표.쉼표 색칠하기 ... 54 세게. 여리게 ... 56 오른손 그리기 ... 58 왼손 그리기 ... 60 높은 소리.낮은 소리 ... 62주요 3화음 셈여림표 음표, 쉼표의 길이 셋잇단음표 한 박, 두 박의 셋잇단음
날마다 주님과 함께
쿰란출판사 / 민경설 지음 / 2014.11.15
25,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민경설 지음
1주. 새로운 심령으로 변화를 이루라 2주. 감사와 찬송의 능력 3주. 거듭남의 삶 4주. 온전한 구원 5주. 구원의 축복 6주. 고난의 유익 7주. 은혜의 삶 8주. 길을 여는 기도 9주. 기도의 비밀 10주. 기도 응답의 비결 11주. 기도의 자세 12주. 기적의 조건 13주. 믿음의 삶 14주. 믿음의 선진 15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 16주. 죄를 이기는 삶 17주. 생명을 살리는 복음 18주. 복음의 위력 19주. 여호와를 경외하라 20주. 형통의 삶 21주. 성도의 축복 22주. 선택의 축복 23주. 부활의 증인 24주. 연합의 원리 25주. 갈증을 해결하는 길 26주. 성도의 바른 신앙 27주. 염려에서 해방되는 길 28주. 전도자의 삶 29주. 평안과 안식의 삶 30주. 천국을 바라보는 삶 31주. 빛과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32주. 예수 그리스도 33주. 주님이 있는 인생 34주. 예수 귀한 그 이름 35주. 십자가의 삶 36주. 보이지 않는 세계 37주. 영적인 삶 38주. 사명 따라 사는 삶 39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40주. 하나님의 기쁨 41주, 하나님의 뜻 42주. 하나님의 축복 43주.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44주. 하나님의 은혜 45주. 승리의 비결 46주. 대적을 이기는 법 47주. 승리의 삶 48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삶 49주. 성령 충만의 삶 50주. 성령의 매임을 받는 사람들 51주. 복된 신앙의 원리1 52주. 복된 신앙의 원리2
더 와이프
뮤진트리 / 메그 월리처 (지은이), 심혜경 (옮긴이) / 2019.04.03
15,000원 ⟶ 13,500원(10% off)

뮤진트리소설,일반메그 월리처 (지은이), 심혜경 (옮긴이)
전 세계 모든 작가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는 핀란드의 헬싱키 문학상을 수상하게 된 남편과, 평생을 그림자로 살며 남편을 그 자리까지 올려 세운 아내의 숨겨진 진실을 그린 소설이다.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어, 2019년 여러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영화 [더 와이프 The Wife]의 원작 소설이다. 유대계 유명 작가 조지프 캐슬먼과 부인 조안 캐슬먼은 헬싱키행 비행기에 있다. 남편 조가 그곳에서 명망 있는 문학상을 수상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그 여정에서 아내 조안은 남편과의 이혼을 결심한다. 일곱 개 장으로 구성된 소설에서는 자주 두 사람의 삶이 회상되고, 현재와 과거가 교차한다.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그런 남자들 중 하나'인 남편과, 재능 있는 작가였으나 남편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묻은 아내. 아내의 재능과 헌신 덕택에 남편은 작가로 최고의 명성을 누리지만 공교롭게도 그 시점에 아내는 자신의 삶을 감싸고 있던 허무와 위선의 그림자를 본다. 그리고 드디어 남편의 비밀을, 숨겨온 이야기를 밝히기로 마음먹는다.“그녀는 왜 킹메이커의 삶을 선택했을까?” 남다른 비밀을 품고 살아온 한 여성의 강인함과 미묘한 흔들림을 경쾌하게 표현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메그 월리처의 소설. 자금까지 열세 권의 소설을 출간한 메그 월리처의 여섯 번째 소설로, 2003년 발표작이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여러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남편과 평생을 함께 해온 아내가 인생 황혼기에 남편과의 이혼을 결심한다는 기본 줄거리는 그다지 새롭거나 놀라운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오로지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킹메이커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온 아내가, 드디어 남편이 국제적으로 명망 있는 문학상을 수상하며 자타가 공인한 킹이 된 시점에, 남편을 떠나기로, 그것도 그동안 숨겨 왔던 남편의 비밀까지 밝히겠다고 결심하면, 우리는 왜, 라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노벨상만큼은 아니지만 엄청난 상금만으로도 전 세계 모든 작가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는 핀란드의 헬싱키상을 수상하게 된 남편과, 평생을 그림자로 살며 남편을 그 자리까지 올려 세운 아내의 숨겨진 진실을 그린 매그 월리처의 《더 와이프》를 읽고 나면 세 개의 단어가 떠오른다. gender, writing, identity. 이 책의 제목만큼이나 이제는 흔한 주제들이지만 메그 월리처는 이 씁쓰레한 주제들로부터 경쾌하고 날렵한 소설 《더 와이프》를 뽑아냈다. 소설은 유대계 유명 작가 조지프 캐슬먼과 부인 조안 캐슬먼이 헬싱키행 비행기의 일등석에 앉아 있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지난주부터 이미 시작된 수상 관련 이벤트의 정점인 수상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이다. 핀란드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이야기는 뉴욕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끝난다. 그 여정에서 조안은 드디어 남편을 떠나기로 결정한다. “아이들은 떠났고, 떠났고, 떠났고, 내 마음을 바꾸게 할 건 더이상 아무것도 없다. 무서워 그만둘 일도 없다”며 이혼을 백 퍼센트 확신한다. 《더 와이프》의 주인공은 아내와 남편이다. 아내인 조안은 뉴욕의 유복한 집에서 자란 스미스 칼리지 여학생으로, 오래 전부터 작가가 되는 것에 대해 생각해왔으나 대학에서 글쓰기 수업을 들으며 자신의 이야기로 소설 습작을 하다 보니, 지도교수로부터 재능이 있다는 말은 듣지만, 스스로 인생의 경험이 너무 없고 세상을 보는 시각도 좁다는 걸 느낀다. 일찍 아버지를 잃고 엄마와 할머니와 이모들에 둘러싸여 살아온 남편 조는, 어려서부터 동네 도서관을 드나들며 책을 읽는 것으로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어 온 터라 몇 권의 소설을 쓰고도 남을 만큼의 이야깃거리를 갖고 있지만, 자신의 재능으로는 제임스 조이스의 ‘발끝’이라도 따라가고자 하는 희망이 달성 불가능한 것임을 안다. 그런 두 사람이 명문 여자 대학교인 스미스 칼리지에서 선생과 제자로 만나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한 후 선택한 삶의 방도는 무엇이었을까. 그 배경에는 1950~60년대 미국이라는 시공간이 있고, 세상을 모두 가진 듯한 남자들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세상이 있고, 그 안에서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인정받으려는 재능 있는 여성 작가들의 몸부림과 절망이 있는가 하면, 재능보다는 캐나다 소수민족 출신이라는 자신의 특성을 영리하게 포장하여 인정받은 여성 작가 또는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고통을 평생 우려먹으며 작가로 대성공한 남성 작가도 있다. 그런 주변인들 속에서, 어딜 가나 여자들에 둘러싸이고 본인 또한 넘치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지만 다행히 정치적으로 건전하고 세상에 대해 균형 있는 시각을 가지고 있는 남편과, 그 남편의 그림자로 어디든 함께 하며 그야말로 보살피고 가이드하고 챙기는 아내가 함께 만들어나가는 문학 인생은, 조의 소설들이 인정을 받고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이 더해져 자리를 잡아가는 듯했다. 한 부부의 45년 결혼 생활을 조망한 이 소설 《더 와이프》에서는 자주 두 사람의 삶이 회상되고, 현재와 과거가 교차한다. 스미스 칼리지의 ‘창조적 글쓰기’ 과목을 새로 맡은 문학 석사 조 캐슬먼이, “그가 책에 대해 말하는 방식이, 그가 문학을 숭배하는 방식이, 그가 제임스 조이스의 작지만 완벽한 걸작 <죽은 사람들>을 숭배하는 방식이” 자신에게 문학 재능이 있기를 바라며 홀로 도서관에서 단편을 습작하는 조안의 욕망을 끄집어냈다. “학생은 자신이 얼마나 훌륭한지 모르고 있어요. 난 학생의 그런 점이 참 좋습니다, 에임스 양. 그건 아주 감동스러운 자질입니다. 부디 변치 말기를.” 나는 당황해서 고개만 끄덕였다. 나는 그런 것이 그가 나를 바라보고자 하는 방식이라는 것을 알았다. 비범하지만 순수한. 하지만 결국 그녀는 자신이 아내보다 재능이 부족한 것을 견디지 못해하는 남편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묻는 삶을 선택했고, 아내의 재능과 헌신 덕에 남편은 작가로서 최고의 명성을 누리지만, 공교롭게도 그 시점에 아내는 자신의 삶을 감싸고 있던 허무와 위선의 그림자를 본다. 둘만의 내밀한 공감과 타협으로 살아온 삶이 결국 거짓된 삶이었음을 깨닫는 순간, 그녀는 그동안 숨겨온 이야기를 밝히기로 마음먹는다. 《더 와이프》의 아내는 영리하면서도 어리석고, 터프하지만 의지가 약하고, 끝내주는 위트와 유머의 소유자이지만 슬픔 또한 깊다. 여성의 재능을 제대로 인정해주지 않는 세상에서 편견에 맞서 용기 있게 싸우기보다는 우회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재능을 실현해 온 조안, 그러나 그 사실을 평생 남편의 이름에 묻고 살아야 했던 여인, 남편의 그림자를 자처하며 살아왔지만 “아내는 저보다 나은 반쪽입니다”라는 남편의 입에 발린 인사를 이제는 더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 “곧 연이은 인터뷰와 축하 행사가 시작될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내가 견뎌내기에는 벅차게 될 것이다. 날이 갈수록 나는 그걸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일을 잘 해내고 싶지 않았다. 그런 상황은 나를 한없는 질투로 불타오르게 할 것이다. 나는 소박한 아내로 완전히 혼자 남게 될 것이다. 조는 곧 자신의 성공에 흡족해하고 우쭐거리면서 자만심과 황홀감에 싸여 끊임없이 자신의 수상에 대해 떠들어댈 것이다. 나는 이런 일들이 곧 견딜 수 없어질 것이다.” 메그 월리처는 이 소설에서 최고의 작가가 되고 싶은 작가라는 사람들의 욕망과, 부부라는 특별함으로 묶인 결혼 생활의 갈등을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세상을 다 가진 듯 거만하고 우쭐대고 이기적이고 남에게는 도대체 관심이 없는 남자의 허와 실을, 스스로 그 남자를 선택했고 거들기로 판단했기에 평생 모든 것을 보살피며 때로는 모른 척해야 했던 그 모든 배덕의 순간을 함께해 온 여자의 내면을, 늘 방문을 잠그고 함께 작업을 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며 자란 아이들의 결핍과 일탈을 다독여야 하는 가족 내의 긴장감을, 나도 마음만 먹으면 저 남자들처럼 될 수 있다고 늘 생각했으면서도 결코 그러지 못했던 자신을 돌아보며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남편의 모습에 질투심을 느끼고야 마는 아내의 꿈과 욕망을 감탄스러울 정도로 치밀하게 묘사한다. 사람들의 어리석은 행동을 지켜보고 묘사하는 메그 월리처의 재능은 때로는 가혹하다고 느껴질 만큼 신랄하지만, 그 속에는 예상치 못한 재미가 듬뿍 들어있다. 이야기는 이음새가 보이지 않을 만큼 차분하고 타이트하며, 매끄러운 유머감각으로 분노마저도 위트 있게 표현하는 월리처의 문장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킹메이커로, 세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그녀가 원했던 삶은 결국 무엇인가. 부부란 무엇인가. 왜 그녀는 마지막 순간에 진실을 그대로 묻기로 한 것일까. 그냥 “아내는 진정 저보다 나은 반쪽입니다”에서 멈추기로 한 것인가. 그동안의 삶은 결국 자신의 글을 쓰기 위한 방편이었던 것인가. 아니면, “인생에서는 당신의 노력을 인정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던 남편의 조언을 되새기며, 이제 그녀만의 실력으로 새롭게 두 사람의 이야기를 쓸 것인가. 이 소설의 관전 포인트는 참으로 다양하다.내가 그를 떠나기로 마음먹은 순간, 내게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그 순간, 우리는 대서양 35000피트 상공에서 질주하고 있었음에도 고요하고 평안하다는 착각에 빠져있었다. 온 세상의 남편과 아내들은 일상적으로, 그리고 다소는 의미도 없이 서로에게 묻는다. “당신 괜찮아?”라고 묻는 것, 그것은 계약의 일부이다. 나는 아직도 우리 둘 중에서 그가 더 중요한 사람이고 나는 아직 미완성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가 나를 완성시킬 수 있다고 나는 생각했다. 그는 내가 실질적으로 완전한 사람이 되는 데 필요한 것들을 나에게 줄 수 있으니까.
과잉에 관하여
그린비 / 장-뤽 마리옹 (지은이), 김동규 (옮긴이)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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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소설,일반장-뤽 마리옹 (지은이), 김동규 (옮긴이)
그린비에서 『과잉에 관하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장 뤽 마리옹의 저술을 선보인다. 마리옹은 후설, 하이데거, 사르트르, 메를로-퐁티, 레비나스, 앙리의 뒤를 잇는 우리 시대 가장 탁월한 현상학자로, 현재도 시카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신의 현상학 3부작을 총망라한 이 책에서 마리옹은 과도한 현상의 주어짐을 ‘포화된 현상’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내며, 우리의 인식 능력마저도 무능하게 만들어버리는 압도적인 현상의 힘을 첨예하게 드러낸다. 소개의 말 5 머리말 7 머리말 9 1장. 주어짐의 현상학과 제일철학  철학에서 우위성이라는 것에 관해 17 | 최초의 두 가지 제일철학 21 | 세 번째 제일철학 29 | 현상학, 제일철학의 또 다른 가능성 37 | 주어짐, 최종 원리 52 | 신학에서의 주어짐의 활용에 관해서 58 2장. 사건 또는 일어나는 현상  자신을 보여주는 것과 자신을 주는 것 63 | 현상의 자기 70 | 자기의 시간 77 | 주어진 것으로의 환원 속에 있는 그 자아 87 | 드러난 것에 대한 저항 95 3장. 회화라는 우상 또는 섬광  보기 또는 응시하기 103 | 예술에 대한 경이 109 | 회화의 틀 116 | 더 많이 나타나는 것 127 | 우상이 위장하고 있는 것 138 4장. 살 또는 자기의 주어짐 느끼는 신체 149 | ‘가장 근원적인 나의 것’ 158 | 고통, 쾌락, 나이 듦 165 | 개별화하는 사실성 174 | 모든 관계로부터의 사면 178 5장. 아이콘 또는 끝없는 해석학 결핍으로 보이는 것 185 | 보이는 것의 초과 193 | 얼굴의 역설 200 | 직시한다는 것 210 | 끝없는 해석학 216 6장. 이름 또는 말하지 않는 법에 대하여 223 ‘현전의 형이상학’과 ‘부정신학’ 223 | 제3의 길: 비-지명하기 233 | 찬양과 기도 245 | 존재와 다르게 250 | 무지의 특권 256 | 탁월한 포화된 현상 272 출처 279 옮긴이 해제 마리옹의 현상학적 모험주어짐의 현상학과 포화된 현상의 발견 281 지은이/옮긴이 소개 300직관을 초과하는 사유의 모험 주어짐의 현상학과 포화된 현상의 발견을 논하다 후설, 하이데거를 잇는 뛰어난 현상학자 장 뤽 마리옹의 저서 『과잉에 관하여』가 그린비에서 국내 최초로 소개된다. 오랫동안 소르본대학교 철학과의 교수였고, 현재도 시카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마리옹은 후설, 하이데거, 사르트르, 메를로-퐁티, 레비나스, 앙리의 뒤를 잇는 현상학자로 자리매김한 철학자로, 2008년 프랑스 학술원의 종신회원으로 선정되고, 하이델베르그대학교와 하이델베르그시에서 수여하는 칼 야스퍼스 상을 수여받는 등 철학적 업적의 탁월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제목에 등장하는 ‘과잉’은 일련의 개념이나 일의적 의미부여 작용, 인식의 규범에 포섭되지 않는 것을 지시하는 말로 사용되는데 마리옹은 과도한 현상의 주어짐을 ‘포화된 현상’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내며, 우리의 인식 능력마저도 무능하게 만들어버리는 압도적인 현상의 힘을 첨예하게 드러낸다. 특히 이 책 『과잉에 관하여』는 장 뤽 마리옹의 ‘현상학 3부작’의 다른 두 저서, 『환원과 주어짐』 및 『주어진 것』에서 개진된 주어짐의 현상학을 완결 짓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일상을 압도하는 계시의 방식 일상적 삶에서 갑작스레 나타나는 사건들은, 삶의 일상성을 넘어 우리를 낯설게 하고 당혹스럽게 만든다. 시간을 때우기 위해 미술관에 할 일 없이 거닐면서도, 작품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 없으면서도, 우리는 어떤 작품 앞에 시선을 빼앗기고, 그 작품의 색, 면, 묘사가 뿜어내는 강도 앞에 사로잡혀 한동안 멍하니 머물기도 한다. 그때 우리를 사로잡은 작품은 단순히 그 작품을 만들어낸 예술가의 이름과 그 작품을 지칭하는 제목으로만 우리의 기억에 남는 것이 아니다. 일의적 의미 규정을 넘어서 나에게 주어지고 나타나며 자신을 내보여준 작품의 현상이 나를 시선을 사로잡아 당혹감을 불러일으키고, 경탄하게 만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어떤 현상에 대해 규범을 제시하지 못한 채로 그 현상의 주어짐이 너무 과도해서 빚어진 사건 속에서의 나의 한 모습인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러한 현상의 주어짐을 포화된 현상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마리옹에 의하면, 그것은 어떤 경우에는 삶의 사건으로, 우상처럼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으로, 다른 어떤 유비적 의미로도 풀어낼 수 없이 오직 나 자신만을 촉발시키는 고통과 쾌락의 살의 경험으로, 나의 시선에 도덕적이고 실존적인 명령을 부화하는 타인의 얼굴이라는 아이콘으로, 그리고 가장 강력한 방식으로 나를 압도하는 계시의 방식으로 주어진다. 직관을 초과하는 현상의 과잉 마리옹이 제안한 포화된 현상의 이론은 다른 그 무엇보다도 현상의 주어짐 그 자체를 특권화하는 현상학의 논리를 가장 급진적으로 밀어붙여 우리의 인식 능력마저도 무능하게 만들어버리는 압도적인 현상의 힘을 첨예하게 드러낸 사유의 모험이라고 할 수 있다. 현상학자답게 저자는 이 이론을 단지 역사적-개념적으로 정당화하는 것을 넘어 그 현상이 실제적으로 주어지는 사례에 대한 기술(description)을 시도한다. 철학의 역할 중 하나가 새로운 개념의 창조임을 감안하다면, 그의 사유의 과단성은 과히 주목할 만하다. 물론 이러한 기술이 얼마나 설득력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독자의 몫일 테지만. 저자는 현상 자체의 권위를 온전히 인정하기 위해서 대상성이나 현존재의 이해 지평 내지 존재사건으로의 환원이 아닌, 순수한 주어짐 그 자체로 돌아가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런 사전 작업을 기반으로 마리옹은 본격적으로 자신의 고유한 현상학으로서의 주어짐의 현상학을 개진한다. 여기서 그는 현상학적 원리에 대한 규정을 반복하고, 자신이 내세운 규정을 따라 ‘환원된 주어짐’에 대한 더 새로운 이해를 제안하는데, 그것이 바로 ‘순수한 주어짐/주어진 것으로의 환원’이다. 이 환원을 설명하기 위해 그는 선물의 모형을 제시한다. 그는 선물이 가진 특성, 곧 누군가에게 어떤 것을 줌/받음이라는 특성을 고려할 때, 경제적 교환체계로 소급되지 않는 순수한 줌으로서의 선물이 가능하다면, 순수한 현상의 환원 역시 가능할 것이라는 논지를 편다. 즉, 마리옹은 이른바 삼중의 환원, 곧 주는 자의 괄호침, 받는 자의 괄호침, 선물의 대상성에 대한 괄호침을 통해 순수한 선물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비록 일차적으로 순전한 사고실험에 불과하다고 하더라도, 선물과 관련해서, 데리다가 사유한 선물의 불가능성을 넘어 가능성으로의 길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우리는 그 유의미함을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현상들은 언제나 의미를 지닌 직관의 현상들에서의, 심지어 더 흔하게는, 직관의 한 결여를 지닌 그 현상들에서의 고요한 충전을따라 나타나는가? 혹은 어떤 것?포화된 현상?은 우리가 현상들에 부과하고 싶어 하는 모든 개념이나 의미작용에서의 직관의 억제할 수 없는 과잉surcro?t 덕분에 나타나는 것은 아닌가? 이 물음은 “환원만큼, 바로 그만큼의 주어짐”이라는 원리에서 야기되었고, 주어진 것과 보여지는 것을 펼쳐냄으로써 주어짐을 해방시키는 문제로 이어진다.” -저자의 말 중에서여기서 다루는 것은 과잉surcroît─개념에 대한 직관의 초과l’excès, 포화된 현상의 초과와 규범을 넘어선 포화된 현상의 주어짐의 초과─에 관한, 곧 재차 거듭되는 과잉에 관한 문제이다.무엇보다도 이 책은 과잉을 다룬다. 현상은 언제나 하나 또는 여러 의미를 갖는 직관의 고요한 충전을 따라 나타나는가 아니면 직관에 대한 충전으로부터 측정되는 하나의 결여에 의거해서 나타나는가? 그렇지 않다면, 그 현상들 가운데 어떤 것들─역설들─은 우리가 그 역설들에 할당하고자 하는 모든 개념과 의미에 대한 직관의 환원 불가능한 과잉 덕분에(도 불구하고) 나타나는 것이지 않은가? 이 상황은 우리에게 두 가지 물음을 던지게 한다. 첫 번째 물음은 현상학이 신학자에게 던지는 것이다. 왜 신학자들은 항상 특권화된 존재적, 역사적, 또는 기호론적 해석학을 대신해서, 성서에, 특별히 신약에 기록된 계시를 현상학적으로 읽는 일을 완수하지 못하거나 미미하게만 완수하는가? 두 번째 물음은 신학이 현상학에 던지는 것이다. 만일 나타남이 언제나 “환원만큼, 바로 그만큼의 주어짐”이라는 원리를 따라 주어짐에 질서를 부여하게 된다면, 또 만일 주어지지 않은 것은 어떤 것도 보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주어지지 않는다면, 궁극적으로 자신을 준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일상의 삶은 나-자신에게로의 접근을 나에게 제대로 주지 못한다. 그것은 실제로 욕망과 욕구 자체를 가지지 못하게 만든다. 왜냐하면 내가 나와 한 가지 암묵적 협의를 맺었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나-자신에게 접근하기를 요구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나의 세계의 일들과 더불어 자유로운 정신을 다룰 수 있을 만큼 너무나도 흔하게 내 자신에게로의 접근을 입증하는 일로부터 나 자신을 제외시킬 것이다. 내가 여기 (또는 거기) 있는데, 왜 나는 나를 확증하는 일에서 당혹감을 느끼는가? 나는 나-자신에 대한 나-자신의 신실함을 충분히 보증할 것을 나에게 가정하는데, 이를 매 순간 계속해서 증명하지는 않는다. 이런 점에서 이 사태의 과정은 다음과 같이 경과한다. 내가 거기 있는지를 보기에는 나 자신이 너무 확실해서, 나는 나머지 존재자들과 나 자신을 연관시킬 뿐이다.
아무도 관심 없는 마음이지만
유노북스 / 김정아 (지은이) /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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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소설,일반김정아 (지은이)
마음은 늘 나와 함께 있지만, 들여다보지 않으면 지나쳐 버리기 쉬운 존재다. 문득, 나와 당신은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언어, 감정, 일상의 분위기 모두 마음에서 비롯된다. 말은 입으로 하지만 마음에서 솟아난 것들이고, 감정은 외부의 자극보다 내부, 마음의 변화에 더 민감하다.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는 마음이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인 저자는, 마음에 관심이 많다. 글을 쓴다는 건 마음을 쓰는 일과도 같으니까. 그렇게 자신의 마음에 자주 찾아오는 사건들, 사람들, 말들 하나하나를 관찰하며 뒤늦은 일기를 쓴다. 마음을 들여다볼수록 누군가와 주고받은 마음이 기억나고, 그동안 마음에 걸린 일들이 생각난다. 마음에 귀 기울일수록 내 안의 시든 마음은 골라 버리고 밝고 씩씩한 마음을 먹는다. 나의 행복을 위한 마음들을 지켜나가며, 내가 더 좋아지고 있는 그대로의 내가 괜찮아진다. 저자는 당신의 마음도 안녕하길 바라며 자신의 마음을 펼쳐 보인다.프롤로그 | 아무도 관심 없는 마음이지만 1장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는 마음을 주다 마음속에 시계를 하나 더 걸어 둔다는 것 나는 늘 무난한 선물을 산다 다 잘되라고 해 주는 소리 네 삶에 끼워 줘서 고마워 사랑을 잘 받는 연습 한강 위에서 솔직해지는 사람들 절체절명의 순간에 피할 길 평범하고 건강한 사랑을 하고 싶다 사랑스럽고 사소한 참견 푸른 새벽을 깨우는 아침형 인간 덥석 받고 마구 건네야 할 칭찬 바통 ‘어떤 사람’과의 소중한 만남 네 행복이 곧 내 행복이 된다 첫 마음을 만나다 서로 한턱내며 사는 삶 “제 이름을 불러 주세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이 그대, 나의 비상 연락망 편지 한 통에 보내는 따뜻한 악수 늘 붙어 다니는 감동과 감사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생각나는 사람 고마운 실수 나머지 364일도 해피 뉴 이어 구슬아이스크림을 사랑한 소녀 2장 생각이 복잡한 날엔 마음에 걸리다 관계의 치실질 ‘기분 나빠’, ‘건방지게’의 공통분모 효도의 레벨 입이 문제야, 요 입! 반쯤 열어 두고 나온 창문처럼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악연을 푸는 주문 너와 나를 잇는 말줄임표 ‘마라톤, 똥’을 기억하자 내가 처음으로 사랑한 강아지 공유된 비밀의 무게만큼 남이 되기 위한 헛수고는 이제 그만! 보폭이 잘 맞는 사람 맛집 옆 가게 사장님의 마음 타인의 모습을 통해서 모진 말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조용히 조심히 산다 3장 시도 때도 없이 마음을 먹다 계획대로 되지 않아서 좋은 점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진심 파트타임이 될 수 없는 풀타임 인생 질문이 많은 아이, 질문이 없는 어른 내장의 아름다움을 위하여 잘하는 기쁨보다 자라는 기쁨 꽃잎 하나가 떨어지네 시간이 흐른 뒤에 보이는 젊음 최고의 것을 선택하기 선한 이웃으로 산다는 건 누굴 위한 산책이었을까 보물찾기하듯 산다면 ‘하면 된다’는 담백한 격려 과일을 먹으며 생각한 것 마지막 군고구마 상냥한 이기심으로 ‘나는 오늘’ 일기를 썼다 멸치의 마지막 얼굴 배려에 대한 흔한 착각 단골 주인으로 살기 조금은 대범하게, 조금은 뻔뻔하게 뜨거운 물을 기다리며 가볍게 여행하듯 살고 싶다 인생 전체를 두고 봤을 때 4장 내 진짜 행복이 살아 숨 쉬는 마음을 지키다 가장 치열한 전쟁터 한가운데서 앞서가지 말고 지금 여기에 집중!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갈망 “괜찮아, 넌 소중한 사람이야” 너와 나의 카밍 시그널 마음이 보내는 신호, 거짓 배고픔 고통의 순기능 마음의 정원을 돌보는 기쁨 이대로 살아도 행복할까? 민폐를 끼치는 날엔 나는 무엇에 침묵하는가 그래도 나는 내가 좋다“나는 내 마음이 잘 지내면 좋겠다” 나를 돌보는 시간, 마음도 관심이 필요하다 마음은 늘 나와 함께 있지만, 들여다보지 않으면 지나쳐 버리기 쉬운 존재다. 문득, 나와 당신은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언어, 감정, 일상의 분위기 모두 마음에서 비롯된다. 말은 입으로 하지만 마음에서 솟아난 것들이고, 감정은 외부의 자극보다 내부, 마음의 변화에 더 민감하다.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는 마음이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인 저자는, 마음에 관심이 많다. 글을 쓴다는 건 마음을 쓰는 일과도 같으니까. 그렇게 자신의 마음에 자주 찾아오는 사건들, 사람들, 말들 하나하나를 관찰하며 뒤늦은 일기를 쓴다. 마음을 들여다볼수록 누군가와 주고받은 마음이 기억나고, 그동안 마음에 걸린 일들이 생각난다. 마음에 귀 기울일수록 내 안의 시든 마음은 골라 버리고 밝고 씩씩한 마음을 먹는다. 나의 행복을 위한 마음들을 지켜나가며, 내가 더 좋아지고 있는 그대로의 내가 괜찮아진다. 저자는 당신의 마음도 안녕하길 바라며 자신의 마음을 펼쳐 보인다. 일상의 평범한 순간에도 특별함을 부여하는 저자의 글 솜씨는 우리가 그땐 너무 어려서, 바빠서, 어리석어서 쉽게 지나친 마음들을 다시금 상기시켜 준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따뜻한 마음들에 감사하게 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다짐을 불러일으킨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가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졸업 후 독립영화 조연출, 기자, 영어 교사, 드라마 보조 작가로 일한다. 다양한 경험만큼이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가 책에 가득하다. 누구나 가슴에 품고 사는 칭찬 한두 개가 있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이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글을 쓸 수 있었던 건 주변 사람들이 건넨 ‘칭찬 바통’ 덕분이라고 말한다. 칭찬 바통을 잡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다시 달리게 됐다는 거다. 무심코 던진 칭찬에 누군가는 필히 살아난다며 우리 마음을 다해 칭찬을 뿌리자는 저자의 말에 괜스레 마음이 포근해진다. 이 책에 수록된 일러스트 또한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야기가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듯해 마음에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우리가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들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지만 소박한 선물, 특별한 용건 없는 안부 전화 같은 것에서 우리는 ‘마음’을 느낀다. 다 잘되라고 해 준 말임을 알면서도 마음이 아려 눈물이 나고, 별거 아닌 칭찬 한마디에서 마음 설레는 꿈을 발견하기도 한다. 물 위에 얼굴이 비치듯 사람의 마음이 사람에게 비친다. 숨기고 싶은 마음이 나도 모르는 새 상대에게 전달돼 민망해지기도 하고, 전하고 싶은 마음이 오해를 받아 속상해지기도 한다. 인생에서 아름답고 따뜻한 순간을 생각하면 마음을 주고받은 순간들, 아련하고 애틋한 순간을 떠올리면 마음을 주지 못한, 마음을 거절당한 순간들이 아닐까. 이 책은 그 모든 마음을 기록했다. 마음을 들여다볼수록 누군가와 주고받은 마음이 기억나고, 그동안 마음에 걸린 일들이 생각난다. 시도 때도 없이 먹게 되는 마음들의 바람을 헤아리고, 살면서 꼭 지켜야 할 마음들을 생각하게 된다. 인생의 굽이굽이마다 자신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내 준 인연들이 떠올라 감사하게 되고, 무관심했던 자신의 마음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스스로가 점점 더 좋아지고, 괜찮아진다. 이 마음들을 미래의 나, 앞으로 나와 함께할 ‘어떤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모든 마음이 행복하길 바라며 마음을 닫고, 열고, 두드리고, 기다려야 할 때가 언제인지를 배워 간다. 내 사람이 많아지고, 내 경험이 풍성해지길 바라며 모든 사람, 모든 경험에 마음을 활짝 열어 둔 때도 있었지만, 아무에게나 아무것에나 마음을 열면 안 된다는 사실을 점차 깨달아 간다. “마음은 광장이 아니라 정원이다. 모두의 공간이 아니라 소수에게만 허락된 은밀한 세계이다” 저자는 마음의 정원을 지키기 위해 나의 돈, 시간, 생각을 빼앗아 가는 유혹들을 차단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또 내 마음의 정원을 보호하듯 타인의 마음의 정원을 존중해야 한다고, 그 안에 들어가고 싶을 때는 정중하게 문을 두드리고 기다려야 한다고 말한다. 아무도 관심 없는 마음이지만 내 마음에 관심이 많아질수록, 타인의 마음을 존중할수록 우리는 더 행복해진다. 그렇게 나와 당신, 우리의 모든 마음이 잘 지내면 좋겠다. 나에게 주고 싶은 가장 예쁜 마음 하루에 한 번 영양제를 챙겨 먹듯 따뜻하고 활기찬 마음을 골라 먹고, 독이 든 마음을 먹지는 않았는지 살펴야 한다. 저자는 계획대로 되지 않아 잘된 일들을 떠올린다. 차선의 선택이었지만 그때 얽힌 일들, 사람들 덕분에 근사한 경험을 했다고 고백하며, 앞으로 섣불리 ‘망했다’는 말을 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지금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는 일, 어쩌다 만난 사람들이 인생에 꼭 필요한 톱니바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말이다. 지난 실수들이 떠올라 마음이 움츠러들고 부끄러워질 때가 있다. 그때 저자는 ‘마라톤, 똥’을 검색한다. 백인 남성 마라토너의 사진을 보며, ‘그래, 내가 남들 앞에서 똥 싸며 달린 것도 아닌데 이제 그만 창피해하자’ 용기를 얻기도 하고, ‘야, 똥 싸면서도 마라톤을 완주한 이 정신력을 본받으란 말야!’ 셀프 정신교육을 한다고도 한다. 이렇듯 마음을 살피며 기록한 저자의 일기 같은 글에서, 우리는 위로와 용기 그리고 공감을 얻는다. 또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드는 담백하면서도 따뜻한 저자의 문체는,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게 예쁜 마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바람을 불러일으킨다. 언제나 밝고 씩씩한 마음이 당신과 함께하길, 날마다 감사하고 행복한 일들이 당신의 삶에 가득하길 이 책이 응원한다.바람은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지만 그 존재를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 흔들리는 나뭇가지, 흘러가는 구름이 바람을 대신해 증명해 준다. 마음 역시 그렇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는 마음을 참 잘도 주고받는다. 소박한 선물, 특별한 용건 없는 안부 전화 같은 것들이 ‘마음’이라는 걸 안다.-1장 ‘마음을 주다’에서 돈이 없을 땐 밥을 얻어먹고, 힘이 없을 땐 기운을 얻어먹는다.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주면 된다. 오늘은 너의 기쁜 일로 네가 한턱내고, 내일은 나의 기쁜 일로 내가 한턱내다 보면 우린 매일 잔치 속에서 살게 되겠지. 서로 한턱내며 사는 삶, 그거 참 신나겠다.-1장 <서로 한턱내며 사는 삶>에서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싶으면서도, 사람에게서 도망치고 싶어 하는 모순적인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까지 근 십 년이 걸렸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기에도 짧은 인생, 남이 되기 위해 헛수고를 하는 실수는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2장 <남이 되기 위한 헛수고는 이제 그만!>에서
후아유 4
드림북스 / 조진행 지음 /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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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북스소설,일반조진행 지음
조진행의 판타지 장편소설. 청년 실업, 이태백(이십대의 태반이 백수)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젊은 가장이 덜컥 백수가 돼버린다. 몸은 망가지고 마음은 허망해져 익숙한 도심을 떠나 낯설기만 한 고향 땅으로 돌아가 아무 희망 없이 목숨이 다하기만 바라고 있는 그때, 예상치 못한 천재지변과 함께 다가온 초고대문명과의 신비한 만남은 그가 잃었던, 잊고 있던 삶의 이유를 떠올리게 하는데…1권 프롤로그 제1화 신화의 끝 제2화 귀향(歸鄕) 제3화 오파츠(OOPARTS), 시대에 맞지 않는 유물 제4화 한국응용지질연구소 제5화 흑탑의 아들 제6화 차원의 힘 제7화 미스터리 서클 제8화 Love is 제9화 너만 죽어주면 된다 제10화 아케론닷컴 2권 제1화 미녀와 스토커 제2화 마무리와 사회성 제3화 몽둥이와 전략핵무기 제4화 실종 제5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 제6화 장 테스카틀을 찾아서 제7화 누가 방탄복이래! 제8화 크라노시안과 코리안의 차이 제9화 무자식이 상팔자 제10화 카론2세입니다 3권 제1화 호감을 부르는 사나이 제2화 퉁챠오의 CEO 제3화 경찰 불러! 제4화 너에게 우선권을 주마 제5화 호사다마(好事多魔) 제6화 마법소녀 나노하? 제7화 있는 그대로 보여진다 제8화 하얀 색연필 제9화 마법사와 사이코패스 제10화 메리 크리스마스 4권 프롤로그 제1화 당신은 누구십니까? 제2화 산 넘어 산 제3화 특이능력 서민 제4화 영화와 현실 제5화 KEF(Korea Extreme Force) 제6화 무명의 헌신 제7화 데스 매치(Death Match) 제8화 여자를 몰라 제9화 국정원의 컨설턴트 제10화 킬러와 더미(Dummy) 5권 제1장 어떤 그리움 제2장 그날이 오면 제3장 죄 짓고는 못 산다. 제4장 카운슬링과의 모토 제5장 혁신전략사업부 제6장 누구세요? 제7장 나는 인간이다 제8장 에르 라크리마, 엘의 눈물 제9장 부자유친(父子有親) 『천사지인』, 『향공열전』 작가 조진행! 새로운 신화를 완성한다! 차원의 힘과 미스터리 서클의 비밀을 여는 초감각 판타지! 모든 것을 잃은 가운데, 초고대문명과 조우한 사내!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예술가들은 그 당시의 현상과 시대적 고민을 작품에 투영한다. 미스테리건 무협이건 판타지물이건 장르를 초월하는 핵심임에 분명하다. 십 년간 무협이란 장르를 통해 이야기하던, 그것도 기둥이라 할 만한 작가가 무협이 아닌 판타지물, 그것도 현대인의 자화상이 그대로 녹아든 인물을 내세운 이유는 뭘까. 작가의 오랜 꿈도 꿈이겠지만 지금 시대가 그런 이야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청년 실업, 이태백(이십대의 태반이 백수)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젊은 가장이 덜컥 백수가 돼버린다. 아니 사실은 가장이라고 할 수도 없다. 자신의 모든 것이라 생각했던 아내와 아이가 조기유학으로 떠나더니 종래에는 마음까지도 떠나버린 것이다. 결국 그에게 남은 건 뒷바라지로 탈탈 털어준 빈 주머니와 모녀의 마음을 잡아보겠다고 손놓았던 직장에서의 퇴출뿐이다. 몸은 망가지고 마음은 허망해져 익숙한 도심을 떠나 낯설기만 한 고향 땅으로 돌아가 아무 희망 없이 목숨이 다하기만 바라고 있는 그때, 예상치 못한 천재지변과 함께 다가온 초고대문명과의 신비한 만남은 그가 잃었던, 그리고 잊고 있던 삶의 이유를 떠올리게 한다. 인생의 막다른 곳에 흐르는 아케론, 비통(悲痛)의 강. 카론에게 의뢰하면 슬픔은 없다. 초고대문명의 유물로 알게 된 신비한 비밀은 그야말로 초현실적이고 황당하다. 그러나 지반침하로 주인공의 고향 땅에 생겨난 싱크홀(sinkhole)과 그 안에서 발견된 세 장의 금속판은 현대의 과학으로는 증명할 수 없지만 과거에 실제로 ‘이곳’에 다섯 종족이 존재했으며 그들이 얼마나 강대한 힘과 의지를 가지고 있었는지 너무나도 확실하게 보여준다. 세 장의 금속판에 담긴 누군가의 기억. 주인공 강유진은 이 금속판에 담긴 카론이란 인물의 일생과 그가 남긴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말로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를 그 어느 때보다도 명확하게 느낀다. 억울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세상 밖에서 고통 받고 있다. 자신은 유물을 통해 힘을 얻었다. 이제 자신을 포함해 힘없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당장 해야 할 일이 있었다. │작가 소개│ - 작가모임 일필휘지(一筆揮之)의 한사람. 10년 전 『천사지인』을 시작으로 1년 전 『향공열전』을 완결하기까지 작가는 작품 하나하나를 독자들에게 각인시켜 왔다. 그의 이름만큼 그의 신작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번 작품 는 고고학과 과학이 녹아든 환타지물이다. 아아! 악몽보다 더 힘겨운 현실이라니……. 작품 초반 등장하는 비통한 한마디. 살아갈 이유도, 살고픈 욕망도 상실한 인물에게 작가는 모두가 꿈꾸던 영웅담의 주인공을 덧씌운다. 비현실적인 공상의 조각들을 불러모은다. 초고대문명의 유물, 우주의 36차원, 생체에너지, 오대원소 정령들. 땅 밑에서 발견한 세 장의 금속판은 현실에 비통해하는 주인공에게 새로운 내일을 기약한다. 한 톨 희망 없던 미래에 수많은 가능성을 열어준 것이다. 옛것과 다른 새것이지만 여전히 조진행 표 작품이다. 장강(長江)이 아닌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그만의 매력적인 세계관을 일필휘지 그려냈다.
마인드 맵핑 원리로 익히는 Package VOCA
베이직북스 / 최국소 지음 / 2009.01.15
33,000원 ⟶ 29,700원(10% off)

베이직북스소설,일반최국소 지음
기존의 어휘집들이 어원 중심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에 비해 이 책은 영단어 본래의 뜻과 의미가 전달될 수 있도록 유사 의미군(Related Word Group)을 마인드 맵핑(mind-mapping) 원리에 따라 묶음씩으로 암기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같은 의미지만 다른 쓰임을 확실하게 알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영어적인 사고(Think in English)를 기초로 영단어가 가진 본래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하고, 상식적으로 알고 사용하고 있는 단어의 참뜻과 그 쓰임의 차이를 우리는 잘 모른다. 매년 수만 명이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TOEFL이나 TOEIC과 같은 영어능력시험에서 고득점을 받고 있으나 그저 단어의 뜻을 수평적이고 기계적으로 외워 알고 있다보니 자연히 문장의 함축적인 참뜻을 알지 못한다. 말귀 못 알아듣는다는 말 듣기 딱이다. 학교에서 성적이 부진한 학생은 머리가 둔하거나 나빠서라기보다는 ‘말귀’ 즉, 기초어휘의 이해부족 때문인 경우가 더 많다. 더구나 우리가 자라고 살아오면서 저절로 배운 말과 문화가 아닌, 다른 나라의 말을 익히고 이해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 너무도 당연한 사실이며, 부단한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 것도 당연하다. 이제는 영어의 양보다 그 질을 가다듬고 높여야 할 때! 이 한 권의 책은 독자가 10여 권의 원서를 읽고 배우는 것보다 더 유익하고 유용함은 물론 가장 짧은 기간에 많은 소양과 큰 성취감, 영어 사용능력의 품격을 높여줄 것이다. 단언하거니와 이 책을 접하게 된 독자는 축복이므로 한 일 년 작정하고 짬짬이 차근차근 학습하기를 당부한다. 이미 알고 있는 단어를 기초로 동의어의 참뜻과 그 쓰임의 예문은 자꾸 되풀이하여 읽다 보면 눈에 익고, 그리하여 절로 단어의 뜻과 쓰임이 떠오른다면 이러한 단어는 완전히 익히고 소화된 것으로 평생 활용할 수 있는 값진 자산이 될 것이다.
성장의 한계
갈라파고스 / 도넬라 H. 메도즈.데니스 L.메도즈.요르겐 랜더스 지음, 김병순 옮김 / 2012.01.10
23,000원 ⟶ 20,700원(10% off)

갈라파고스소설,일반도넬라 H. 메도즈.데니스 L.메도즈.요르겐 랜더스 지음, 김병순 옮김
‘성장’에 관한 가공된 신화, 나아가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능성을 가장 완벽한 방식으로 증명해낸 기념비적인 고전. 1972년, MIT의 젊은 과학자 네 명이 전 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겼다. 로마클럽의 위임하에 진행된 그들의 지구 미래 예측 사업, ‘인류의 위기에 관한 프로젝트’ 보고서 가 치밀한 연구 끝에 세상에 발표된 것이다. 이 보고서는 브레이크 없는 경제 성장이 지구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그 원인과 전망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성장주의의 가공된 신화를 깨뜨리고 인간의 무한한 탐욕에 경종을 울리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이후 엄청난 논란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과 함께 세계를 뒤흔든 기념비적 저서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책은 1972년 초판 발행 이후, 가장 최근의 데이터들로 새롭게 무장한 ‘30주년 기념 개정판’의 한국어판 초역으로서 주 저자인 도넬라 메도즈 여사의 사실상의 유작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저자들이 처음에 분석한 내용들 가운데 핵심 부분을 다시 한 번 조명하고 지난 30년 동안 축적된 관련 데이터들과 지식들을 두루 훑어본 성과로, 초판과 2판 이후 달라진 여러 상황을 업그레이드한 최신의 버전으로 인류의 문제를 보다 정밀하게 진단한다.1장 한계를 초과한 생태계 2장 한계 초과의 원인: 기하급수적 성장 기하급수적 증가|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것들|세계 인구 증가|세계 산업의 성장|인구 증가와 빈곤의 악순환 3장 성장의 한계를 생각하다 재생 가능한 자원|재생 불가능한 자원 4장 월드 3: 미리 보는 가상의 미래 월드 3의 목적과 구조|월드 3를 만든 목적|월드 3의 구조|한계와 한계 제거|한계와 지체|한계 초과와 감쇄 진동|한계 초과와 붕괴|월드 3: 두 가지 가능한 시나리오|왜 한계 초과와 붕괴인가? 5장 희망의 불빛: 오존 사례의 경우 한계|첫 번째 신호|지체|한계 초과: 오존층 구멍|후속 반응: 현실에서의 지체|CFCS 없이 살아가기|이 사례가 주는 교훈 6장 기술과 시장의 역할 ‘현실 세계’에서의 기술과 시장|월드 3에서 기술로 한계 늘리기|미리 유의해야 할 몇 가지 전제|기술과 시장만으로 한계 초과를 피할 수 없는 이유|불완전한 시장의 사례: 요동치는 석유 시장|기술, 시장과 어업의 파괴|요약 7장 지속 가능한 세계에 희망이 있다 의도적인 성장의 억제|성장의 억제와 기술의 발전|20년이라는 시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변화| 얼마나 높아야 너무 높은 것인가?|지속 가능한 사회 8장 무엇을 할 것인가 인류 최초의 두 차례 혁명: 농업혁명과 산업혁명|다음에 올 혁명: 지속 가능성 혁명|꿈꾸기|네트워크 만들기|진실 말하기|배우기|사랑하기 부록1 / 부록2 / 옮긴이의 말 / 주석 / 표와 그림 목록 / 찾아보기『성장의 한계: 30주년 기념 개정판』은 초판이 나온 지 30년을 기념해서 세 번째로 출판한 책이다. 초판은 1972년에 처음 출판되었고, 개정판은 1992년,『성장의 한계, 그 이후』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30년 개정판은 저자들이 처음에 분석한 내용들 가운데 핵심 부분을 다시 한 번 조명하고 지난 30년 동안 축적된 관련 데이터들과 지식들을 두루 훑어본 성과로, 초판과 2판 이후 달라진 여러 상황을 업그레이드한 최신의 버전으로 인류의 문제를 보다 정밀하게 진단한다. 『성장의 한계: 30주년 기념 개정판』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장「한계를 초과한 생태계」에서는 마티스 베커나벨이 고안한 생태발자국 지수가 도입된다. 마티스 베커나벨은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천연자원을 제공하고 그들이 버리는 폐기물을 흡수하기 위해 필요한 토지 면적을 계산했다. 생태발자국에 따르면 이미 지구의 수용 능력이 한계치를 넘어섰다. 2장「한계 초과의 원인: 기하급수적 성장」에서는 이처럼 생태계가 한계를 초과한 원인을 밝혀낸다. 인구, 식량 생산, 산업 생산, 자원의 소비, 오염이 모두 증가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이런 물질적 증가가 현실에서 지속될 수 없으며 합리적 조정을 하지 않는다면 재앙을 피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후 3장「성장의 한계를 생각하다」에서는 지구의 자원 기반과 폐기물 처리 능력을 검토하는데, 이 장에서는 성장은 몇 가지 문제를 풀 수도 있지만 또 다른 문제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지구의 자원이 끊임없이 고갈되고 환경이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음을 고발한다. 4장「월드 3: 미리 보는 가상의 미래」에서는 이 연구를 도와주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모형, 월드 3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월드 3는 많은 데이터와 이론을 한데 모아서 성장과 한계, 대응 지체가 나타내는 전체 시스템의 그림을 명확하고 일관된 통합체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월드 3는 현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의 결과를 전망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를 제공한다. 5장「희망의 불빛: 오존 사례의 경우」는 인류가 한계 초과를 대응하는 데 따르는 여러 어려움과 복잡함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해준다. 아울러 앞날을 내다보고 한계를 깨닫고 대재앙이 오기 전에 뒤로 물러설 줄 아는 인간의 지혜에 대한 가장 훌륭한 사례이기도 하다. 6장「기술과 시장의 역할」에서는 현재의 정책들이 나중에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예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여러 가지 변화를 추구한다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을지를 묻기 위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수행한다. 이로써 인간 사회가 자신들이 소유한 여러 가지 자원들을 오염 방지와 자연 보존, 인류의 보건과 같은 곳에 나누기 시작하면 과연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를 살펴본다. 7장「지속 가능한 세계에 희망이 있다」에서는 월드 3를 이용해서 산업계가 좀 더 지혜로운 조치들을 취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찾아본다. 이 장에서는 지속 가능성의 개념을 정의하고 지속 가능한 세상이 과연 무엇과 같은지, 그리고 무엇과 같아서는 안 되는지를 설명한다. 아울러 지속 가능성에 대한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동시에 그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킨다. 마지막 8장「무엇을 할 것인가」에서는 데이터와 컴퓨터 모형의 의존하기보다는 지속 가능한 세계관을 중심으로 결론을 도출한다. 그 결론을 통해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이 장의 처음 부분에서는 지구와 인간 사회가 입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후반부에서는 지구촌이 지속 가능한 상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5가지 방법―꿈꾸기, 네트워크 만들기, 진실 말하기, 배우기, 사랑하기―을 제시한다. ■ 책 내용 이대로 가면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 바로 우리가『성장의 한계』를 읽어야 하는 이유다! 북극해의 빙하가 머지않아 모두 녹아버릴지 모른다고 한다. 최근 10년 동안 인도양 연안, 아이티, 중국, 일본, 인도, 터키 등에서 일어난 지진은 78
맑스주의와 형식
창비 / 프레드릭 제임슨 지음, 여홍상 외 옮김 /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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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프레드릭 제임슨 지음, 여홍상 외 옮김
현존하는 가장 탁월한 문학·문화비평가의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프레드릭 제임슨의 『맑스주의와 형식』이 1984년 한국에 처음 소개된 이래 30년 만에 개정판이 나왔다. 제임슨은 계급구조가 은폐되고 체제에 의한 물화가 전면화한 자본주의 시대에 대응해 정통 맑스주의 문학이론을 재정립하고자 아도르노, 벤야민, 마르쿠제 등 프랑크푸르트학파와 블로흐, 루카치, 싸르트르 등 주요한 맑스주의 이론가들의 저작에 대한 독보적인 분석을 이 책에서 선보였다. 이번 개정판은 기존 제목『변증법적 문학이론의 전개』를 원제의 의미에 맞게 살렸고, 기존 판본의 오류를 바로잡고 옮긴이 주를 보충하여 현세대 독자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제임슨과 세계 지성들과의 인터뷰 모음집인 『문화적 맑스주의와 제임슨』도 출간되어 제임슨 사상의 궤적과 변증법적 사유의 현재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성찰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머리말 제1장 T. W. 아도르노, 혹은 역사적 비유들 제2장 맑스주의 해석학의 몇가지 형태 1. 발터 벤야민, 혹은 향수 2. 마르쿠제와 실러 3. 에른스트 블로흐와 미래 제3장 게오르그 루카치 제4장 싸르트르와 역사 제5장 변증법적 비평을 위하여 1. 헤겔적 문학비평: 통시적 구성물 2. 문학적 범주: 내용의 논리 3. 형식과 내용의 매개로서의 동어반복 4. 관념론 / 실재론 / 유물론 5. 맑스주의 대 사회학: 작품의 재정초 6. 맑스주의와 내적 형식 초판 역자 후기 / 개정판 역자 후기 / 찾아보기 현존하는 대표적 맑스주의 문학·문화이론가 프레드릭 제임슨의 현대적 고전 『맑스주의와 형식』은 아도르노, 벤야민, 마르쿠제, 블로흐, 루카치, 싸르트르의 주요 저작을 선구적으로 해석함으로써, 비슷한 시기에 발표한 그의 또다른 저서 『언어의 감옥』(The Prison-House of Language, 1972)과 함께 서구 맑스주의 문화이론과 문학비평의 전통을 확장한 것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이 책에서 제임슨은 현대의 변증법적 작업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고찰하면서, 여기서 다루는 체계들이 궁극적으로는 서로를 보완하며 더 폭넓은 변증법적 종합 속에서 용해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아도르노가 논한 시간 속에서의 변증법적 진화, 벤야민·마르쿠제·블로흐가 논한 해석학적·탈신비적·복원적인 변증법적 사유, 루카치가 논한 예술적 구성물과 그 기반이 되는 사회생활에 내재하는 현실 간의 징후적 관계, 싸르트르가 논한 위장되었지만 숨길 수 없는 계급투쟁으로서의 현실의 성격 등이 그것이다. 제임슨은 이들의 저서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너무나 파편화되어 총체화할 수 없는 현대 사회의 총체상을 구현할 가능성을 집요하게 탐색하며, 종교적 유토피아 충동이 현실사회의 현실적 추동력으로 작용하는 인식론적 역사를 고찰한다. 제1장은 제임슨이 ‘가장 세련된 변증법적 지성이며 가장 세련된 문장’이라고 부른 아도르노의 『신음악의 철학』과 『부정변증법』, 『문학단상』 등을 다룬다. 쇤베르크와 스뜨라빈스끼라는 초기 현대음악의 극단을 차지한 음악세계에 대한 아도르노의 분석을 따라가면서 제임슨은 현대음악에서 주관적인 것과 객관적인 것의 분리와 형식의 전면화가 중산계급이 권력을 장악한 이래 가속화된 예술적 변화의 산물이며, 나아가 예술을 소비하게 된 시대가 낳은 음악형식임을 밝힌다. 또한 『부정변증법』을 진정한 총체적 사고에 대한 과잉 추상, 철학 자체를 항상성과 영원함이라는 환각에서 구해내려는 시도로서 심각한 내적 모순을 지닌 반(反)체계적 체계화로 파악한다. 즉 문학과 예술이 사회·역사적 현실을 반영하려 하나 너무나 이질적이어서 하나의 생각으로 포괄할 수 없게 된 현대 세계에서 모든 것을 말하려다 결국 한가지만을 말하고 마는 걸작의 운명을 닮았다. 이는 아도르노 체계의 ‘총체화할 수 없는 총체성’에 대한 지적이다. 제2장은 벤야민, 마르쿠제, 블로흐를 통해 맑스주의 해석학의 몇가지 양상을 보여준다. 근대사회의 손상된 삶과 노동분업이 야기한 심리적 상처, 소외를 고찰한 근대철학의 전문가적 차가움에 더해 자신의 구원을 상정한 벤야민의 변증법적 노련함을 짚어내며 동시에 현대 산업문명에 대한 그의 애매한 태도를 지적한다. 이어 2절 ‘마르쿠제와 실러’에서는 유토피아적 사유의 기원과 마르쿠제 현실주의의 원천을 검토한다. 마르쿠제에게 구원은 역사적 필연이 아니며, 리비도를 충족하는 노동을 꿈꿀 수 있는, 공격성이 제거된 사회의 가능조건이 쾌락원칙, 사회적 도덕성의 요구와 조화될 수 있는 유토피아의 토대이다. 3절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덜한 ‘혁명적 신학자’ 블로흐의 『희망의 원리』를 중심으로 종교(기독교)와 맑스주의의 연관을 탐색한다. 종교가 불러일으키는 유토피아에 대한 소망의 주관적 의식화와 절대적 확신의 실체화는 맑스주의의 가장 본질적인 정신적 자양분이기도 하다. 블로흐의 사상은 종교와 정치를 잇는 접점을 폭발적으로 ‘재개통한다’. 제3장은 일반적으로 불연속적 변모를 겪었다고 평가되고, 그의 초기 사상이 후기의 리얼리즘 이론을 폄하하는 데 일조해온 루카치 사상의 일관성을 이해하는 작업이다. 루카치의 문학논의를 일관하는 개념쌍은 (헤겔적) 구체와 추상이며, 루카치 평생의 작업은 서사와 그것이 표현하는 현실의 관계, 서사가 다른 양식에 비해 지닌 인식론적 가치에 대한 지속적 성찰이었다고 본다. “서사시적 서사행위를 재확립하려는 의지로서 『소설의 이론』에 새겨진 구체성의 이상은 이후 리얼리즘 이론에서도 온전히 살아남는다.”(244면) 루카치의 작업은 서사와 총체성의 관계를 강조함으로써 경험적 관찰에 하
감각을 디자인하라
미래의창 / 김병규 지음 /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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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김병규 지음
대학에서 마케팅 강의를 하는 저자는 다년간의 연구와 체험을 통해 이들 브랜드들이 시각.청각.후각.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해 ‘느껴지는 브랜드’라는 점을 알아냈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사용하거나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의 성격을 온몸으로 느끼게 하는 브랜드라는 얘기다. 애플의 맥북, 미니쿠퍼, 버진 아메리카, 무지, 아베크롬비앤피치, 티파니와 같은 유명 글로벌 브랜드에서부터 국내의 이케아 매장, 굴짬뽕, 독특한 선글라스 매장까지, ‘感(감)’이 다른 브랜드를 만나기 위한 저자의 브랜드 탐구 여행을 같이 따라가 보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직접 경험한 뛰어난 ‘감각경험 디자인’의 사례를 들려줌으로써 자칫 딱딱한 마케팅 이론으로 여겨질 수 있는 자신의 주장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하고 있다. 감각경험 디자인의 이해와 활용으로 한국의 많은 브랜드들이 신뢰받는 브랜드를 넘어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를 바라는 소망도 담았다. 서문 감사의 글 1. 감각경험의 힘 15 미니 쿠퍼를 사다 성능보다 감각 자동차는 소리다 2. 감각경험 디자인 33 감각경험 디자인이란 감각경험 디자인의 중요성 ‘LOVE’ 브랜드로 가는 길 3. 감각경험의 이해 53 눈을 통한 경험 귀를 통한 경험 코를 통한 경험 피부를 통한 경험 맛에 대한 경험 4. 감각경험 디자인의 원칙 시각디자인의 시대에서 감각경험 디자인의 시대로, 소비자가 사랑하고, 선택하고,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사용하게 만드는 ‘LOVE 브랜드’의 비밀은 무엇인가? 대학에서 마케팅 강의를 하는 저자는 다년간의 연구와 체험을 통해 이들 브랜드들이 시각
반드시 사랑하고 만다 3
대원씨아이(만화) / 카즈이 카즈미 (지은이), 나민형 (옮긴이)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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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카즈이 카즈미 (지은이), 나민형 (옮긴이)
고객이 찾아오는 브랜드는 무엇이 다른가
현대지성 / 테레사 M. 리나 (지은이), 박세연 (옮긴이)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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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소설,일반테레사 M. 리나 (지은이), 박세연 (옮긴이)
고-투 브랜드란, 1.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초격차 리딩 브랜드, 2. 고객이 문제가 생길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브랜드, 3. 수많은 인재가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브랜드를 말한다. 직접 나서서 홍보 활동을 하지 않아도 고객이 알아서 찾아오는 브랜드의 비결은 바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다. 흔히 많은 기업이 판매할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대부분의 자원을 쏟아붓고 있지만, 고객이나 소비자가 근본적으로 원하는 것은 놓치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실질적인 결과를 가져다주는 ‘완전한 해결책’이다. 실리콘밸리에서 20년 이상 경영 전략가로 활동한 저자는 유인 달 탐사 계획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아폴로 프로그램’에서 영감을 얻어 독창적인 브랜드 전략 모델을 연구·개발했고, 이를 애플, 아마존, 구글, 나이키, 디즈니, 시스코 등 수백 곳의 기업에 적용해 탁월한 효용성을 입증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투 브랜딩 전략을 발사-점화-항해-가속 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핵심 전략을 풍부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과제도 함께 제시한다. 거기서 거기인 미-투 브랜드들로 가득한 시장에서 차별화된 고-투 브랜드로 시장을 장악하고 고객의 마음에 각인되고자 하는 기업과 비즈니스 리더에게 이 책 자체가 최고의 ‘고-투 솔루션’이 되어줄 것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들어가며 1부 왜 1장 범용화는 최고의 적이다 2부 무엇을 2장 시장 문제 해결사가 되자 3장 고객이 찾아오는 브랜드는 무엇을 다르게 하는가 3부 어떻게 4장 시장 지배를 위한 아폴로 접근 방식 5장 발사 모드: 책임감을 가지고 시장 문제 해결하기 6장 점화 모드: 문제와 솔루션을 중심으로 시장 흐름 주도하기 7장 항해 모드: 고객을 문제 해결의 여정으로 안내하기 8장 가속 모드: 시장 변화와 경쟁에 앞서기 9장 1페이지 비행 계획서 저자 노트 감사의 글 참고 문헌애플, 구글, 아마존, 디즈니, 테슬라, 메타… 상위 1% 초격차 리딩 브랜드는 어떻게 고객의 마음에 각인되는가 “앞서가는 브랜드는 제품을 팔지 않는다. 다만 고객의 문제를 말끔히 해결할 뿐!” ★미국 아마존 브랜드 전략 분야 베스트셀러 1위★ ★20년 경력 실리콘밸리 전략가 브랜드 경영서★ ★국내 최고 비주얼 전략가 이랑주 대표 강력 추천★ 세상에는 수천수만 개의 브랜드가 존재한다. 세계적인 여론조사 기관 닐슨미디어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 세계에는 50만 개 이상의 브랜드가 존재한다. 이처럼 수많은 브랜드가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과연 우리의 머릿속에 남아 있는 브랜드는 몇 개나 될까? 이러한 정글 속에서 브랜드가 소멸하지 않고 살아남으려면, 나아가 자기 분야에서 선두를 차지하려면 기업은 무엇을 해야 할까? 애플, 구글, 아마존, 디즈니, 테슬라, 메타 등 상위 1% 기업들은 어떤 전략을 갖고 있기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초격차 리딩 브랜드로 우뚝 섰을까? 이 책은 고-투(Go-to) 브랜드로 거듭나는 것이 해답이라고 말한다. 고-투 브랜드란, 1.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초격차 리딩 브랜드, 2. 고객이 문제가 생길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브랜드, 3. 수많은 인재가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브랜드를 말한다. 직접 나서서 홍보 활동을 하지 않아도 고객이 알아서 찾아오는 브랜드의 비결은 바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다. 흔히 많은 기업이 판매할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대부분의 자원을 쏟아붓고 있지만, 고객이나 소비자가 근본적으로 원하는 것은 놓치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실질적인 결과를 가져다주는 ‘완전한 해결책’이다. 실리콘밸리에서 20년 이상 경영 전략가로 활동한 저자는 유인 달 탐사 계획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아폴로 프로그램’에서 영감을 얻어 독창적인 브랜드 전략 모델을 연구·개발했고, 이를 애플, 아마존, 구글, 나이키, 디즈니, 시스코 등 수백 곳의 기업에 적용해 탁월한 효용성을 입증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투 브랜딩 전략을 발사-점화-항해-가속 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핵심 전략을 풍부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과제도 함께 제시한다. 거기서 거기인 미-투 브랜드들로 가득한 시장에서 차별화된 고-투 브랜드로 시장을 장악하고 고객의 마음에 각인되고자 하는 기업과 비즈니스 리더에게 이 책 자체가 최고의 ‘고-투 솔루션’이 되어줄 것이다. 애플, 구글, 아마존, 디즈니, 테슬라, 메타… 전 세계 상위 1% 초격차 리딩 브랜드는 무엇을 다르게 하는가 세상에는 매일 수십 개의 브랜드가 탄생하고 사라진다. 세계적인 여론조사 기관인 닐슨미디어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 세계에는 50만 개 이상의 브랜드가 존재한다. 사업가 스콧 브린커가 매년 발표하는 「마케팅 기술 시장 슈퍼그래픽」 보고서에서도 특정 분야의 브랜드 수가 2011년에 150개에서 2019년에 무려 7,000개 이상으로 증가한 사실을 발표했다.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이 갈수록 얼마나 치열해지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이처럼 수많은 브랜드가 시장에서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과연 우리의 머릿속에 남아 있는 브랜드는 몇 개나 될까? 이러한 정글 속에서 브랜드가 소멸하지 않고 살아남으려면, 나아가 자기 분야에서 선두를 차지하려면 기업은 무엇을 해야 할까? 애플, 구글, 아마존, 디즈니, 테슬라, 메타 등 전 세계 상위 1% 기업들은 어떤 전략을 갖고 있기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초격차 리딩 브랜드로 우뚝 섰을까? 미-투(Me-too)가 아닌 고-투(Go-to)로! 비싸도 잘 나가는 브랜드는 ‘상품’이 아닌 ‘가치’를 판다 이 책은 고-투(Go-to) 브랜드로 거듭나는 것이 해답이라고 말한다. 고-투 브랜드란, 1.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초격차 리딩 브랜드, 2. 고객이 문제가 생길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브랜드, 3. 수많은 인재가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브랜드를 말한다. 직접 나서서 홍보 활동을 하지 않아도 고객이 알아서 찾아오는 브랜드의 비결은 바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다. 흔히 많은 기업이 판매할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대부분의 자원을 쏟아붓고 있지만, 고객이나 소비자가 근본적으로 원하는 것은 놓치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실질적인 결과를 가져다주는 ‘완전한 해결책’이다. 테슬라는 지구 환경을 위하는 고객의 착한 마음뿐 아니라 세련된 예술적 감각을 충족시키는 전략으로 기존에 없던 디자인의 전기차를 내놓았다. 에어비앤비는 숙박 산업의 허점을 발견하고 여행자가 지역 주민처럼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일에 집중했다. 아마존은 소비자가 판매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목표로부터 출발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당시 너무 복잡하고, 사용하기 힘들고, 번거로웠던 소비자 기술을 해결하기 위해 ‘단순함’을 모토로 “사람들이 사랑에 빠질 만한 최초의 전화기를 개발”하는 데 몰두했다. 이처럼 고-투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상품’이 아닌 오랫동안 향유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고-투 브랜드는 더 이상 스스로를 증명할 필요가 없다. 고객이 알아서 찾아오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의 브랜드 경영 전략가가 제시하는 시장의 선두를 장악하는 4단계 솔루션 프로젝트나 업무 개선·관리, 제품 개발, 마케팅 계획에 관한 책은 이미 차고 넘치지만, 시장에서 진정으로 승리하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알려주는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느낀 저자는 직접 상황을 ‘해결’하고자 이 책을 썼다. 실리콘밸리에서 20년 이상 경영 전략가로 활약한 저자는 유인 달 탐사 계획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아폴로 프로그램’에서 영감을 얻어 독창적인 브랜드 전략 모델을 연구·개발했고, 이를 애플, 아마존, 구글, 나이키, 디즈니, 시스코 등 수백 곳의 기업에 적용해 탁월한 효용성을 입증했다. 저자는 시장의 선두를 장악하기 위한 솔루션을 발사-점화-항해-가속 4단계로 구분하고, 단계별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과제도 함께 제시한다. 기업이 어떻게 해결할 문제를 모색해 선택하고 협소한 시장에서 고-투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는지, 나아가 계속 영역을 확장하면서 마침내 시장의 독보적인 리딩 브랜드로 입지를 굳힐 수 있는지 비즈니스의 모든 여정을 탐사한다. 거기서 거기인 미-투 브랜드들로 가득한 시장에서 차별화된 고-투 브랜드로 시장을 장악하고 고객의 마음에 각인되고자 하는 기업과 비즈니스 리더에게 이 책 자체가 최고의 ‘고-투 솔루션’이 되어줄 것이다.고-투 기업이 될 수 있는데 굳이 미-투 기업으로 남아 있을 이유는 없다. 핵심은 확고한 비즈니스 혁신을 통해 고객이 ‘가격’이 아니라 ‘가치’에 주목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방법을 알려준다. 과거와 현재, 미래에 기업의 경영 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문제를 요약하자면, 바로 ‘차별화’의 결핍이다. 범용화는 기업이 직면하는 가장 심각한 경쟁 위협이다. 이익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여타의 상품 기업들과는 달리, 왜 어떤 기업은 더 많은 이익과 관심, 존경을 받는가? 왜 그들은 경쟁 상황으로부터 자유롭고, 고객들이 먼저 그들을 찾고, 또한 그들과 함께하는 ‘특권’에 기꺼이 높은 가격을 지불하려고 할까? 그것은 시장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존, 페이스북, 레고 이들 기업은 독자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각자의 영역에서 고-투 브랜드다. 매킨지는 시장에서 가장 큰 기업은 아니지만 ‘이사회실 전략’을 갖고 있다. 액센츄어는 ‘대기업을 위한 대규모 고위험 시스템 실행 프로젝트’를 갖고 있다. 가트너는 ‘IT 시장분석’을 갖고 있다. 헤드릭앤스트러글스는 ‘CEO 임원 검색’을 갖고 있다. SAP는 ERP 소프트웨어를 갖고 있다. 이들 기업은 고유한 시장 포지션을 확인하고, 집중하고, 구축했다. 그리고 각자의 영역에서 실질적인 기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밖에 다른 모두는 낙오자가 된다.
발달장애로 오해받는 아이들
시그마북스 / 나리타 나오코 (지은이), 박재국, 김진희 (옮긴이) / 2024.07.08
16,800원 ⟶ 15,120원(10% off)

시그마북스육아법나리타 나오코 (지은이), 박재국, 김진희 (옮긴이)
일본은 줄어드는 출생률에 비해 발달장애아 수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나리타 나오코는 발달장애 판정을 받은 아이 모두가 발달장애라고 할 수 없으며, 그 속에 발달장애와 비슷한 증후를 보이는 ‘유사발달장애’인 아이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 책은 “발달장애로 ‘오해받는’ 아이들”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유사발달장애는 발달장애가 아니지만 비슷한 증후를 보이기 때문에, 개선 방법만 제대로 알면 그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유사발달장애 아동’의 사례와 ‘유사발달장애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다룬다. 그리고 이 벗어나는 방법은 ‘아이의 뇌를 발달시키는 방법’과 같다. 이 책을 통해 발달장애는 아니지만 유사발달장애 상태인 아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약간은 느린 아이를 위한 뇌를 발달시키는 육아법과 수면법, 뇌 성장을 위한 그 외의 방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제1장 발달장애로 오진되는 아이가 증가하고 있다 발달장애로 여겨지는 아이, 13년 동안 10배 증가 조사마다 늘어나는 발달장애 가능성이 아이 6.3%가 일본의 교육현장에 미친 영향 전 세계에서 발달장애아가 늘어나고 있다!? 일본의 발달장애 관련 법과 지원 교육현장에 ‘발달장애’가 도입되면서 발생하는 현상 발달장애인지원법이 가져다 준 획기적인 혜택 원래 발달장애란 도대체 무엇인가? 임상 현장에서 보이는 유사발달장애 유사발달장애의 세 가지 카테고리 늘어나고 있는 것은 유사발달장애였다? 생일이 빠른 아이는 진단이 내려지기가 쉽다 발달장애로 진단되기까지 필요한 것 의료기관 선택을 위한 세 가지 포인트 자폐 스펙트럼 장애 진단 방법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진단 방법 진단은 때때로 주관적이고 유동적인 것이다 제2장 유사발달장애에서 벗어나는 방법 유사발달장애를 알아차린 순간, 그때가 바뀔 기회 뇌가 발달하는 순서는 그 누구라도 다르지 않다 뇌의 성장 균형이 무너지면 유사발달장애가 된다 뇌를 재구성하는 한 가지 방법 생활 개선에 빠뜨릴 수 없는 세 가지 포인트 아이들에게 생활 이외에 중요한 것은 없다 당장 시작할 것은 부모님의 생활 개선 유사발달장애는 부모님과 자식의 상호작용에서 시작한다 아이를 꾸짖는 것을 그만두면 잘된다 아이의 약물, 어떻게 병행해야 할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동의와 이해 제3장 수면이 아이의 뇌를 바꾼다 수면을 바꾸고 ‘신경 쓰이는 행동이 사라진 아이’가 증가했다 일본인은 어른도 아이도 수면 부족이었다 렘수면과 비렘수면, 수면에도 종류가 있다 사람은 왜 잠을 자야 할까? 수면 부족이 유사발달장애를 일으킨다 빨리 잠들기보다 빨리 일어나기가 중요한 이유 어린이집에서 수면 시간을 개선하자, 놀라운 효과가 있었다 쉽게 잠들게 되는 아침형 생활 좋은 수면을 취하기 위해 정말 중요한 것 잠을 짧게만 자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제4장 부모님과 선생님의 협력이 아이를 성장시킨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어른들의 협력이 필요하다 [부모님 편] 아이가 발달장애가 아니냐는 말을 들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부모님 편] 아이가 등교거부를 하면, 생활 개선을 할 기회이다 [부모님 편]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결정하면 아이에게 역할을 맡기자 [부모님 편] 교사와 관계가 너무 나쁜 경우 이렇게 대처하세요 [선생님 편] 발달장애가 의심되는 아이를 발견하면? [선생님 편] 어떤 경우에도 중요한 것은 청취하고 공감하는 것이다 [선생님 편] 수면 개선으로 학급의 정리정돈도 분위기도 바뀐다! [선생님 편] 요주의의 아이가 바뀌는 간단한 칭찬 방법 [선생님 편] 아이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선생님 편] 선생님이야말로 수면 시간 확보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제5자 육아의 목표는 훌륭한 원시인을 키우는 것 일단은 아이를 원시인으로 키워야 한다 왜 자기 목숨을 지킬 수 없는 사람이 늘어나는가? 아이에게 알려줘야 할 것은 ‘자기, 먹기, 도망가기’의 기술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자신을 아는 힘’은 매우 중요하다 자신에게 의식을 돌리면 자기긍정감은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육아의 핵심은 ‘고마워’ ‘미안해’이다 부모님에게 중요한 것은 아이를 신뢰하는 것이다 주변 사람에게 의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까? 부모님의 삶을 바꾸면 육아가 잘된다 마치는 글우리 아이… 발달장애인걸까, ‘유사’발달장애인걸까? 아이의 발달을 정확하게 판단해보자! 이 책을 읽고 있다면, 읽게 된 이유는 비슷할 것이다. 내 아이가, 우리 조카가, 우리 손자&손녀가, 이웃집의 아이가 발달장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걱정되는 마음에 그럴 것이다. 우리 아이가 발달장애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드는 순간, 마음 편할 날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각각의 속도가 있기 마련이고, 아이들도 마찬가지이다. 아이들마다 빠를 수도 있고 느릴 수도 있기에, 아이의 발달 상태를 파악할 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발달장애와 비슷한 증후를 보이지만 발달장애는 아닌, ‘유사발달장애’를 다룬다. ‘유사발달장애’는 저자인 나리타 나오코가 30년이 넘는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발달장애가 아닌 아동을 구분하고자 독자적으로 만든 용어이다. 저자는 유사발달장애를 “발달장애로 진단이 되지 않는데, 발달장애와 구분할 수 없는 증후를 나타내고 있는 상태”라고 정의한다. 언어와 행동에 발달장애와 같은 증후로 보이고, 주위에서도 의심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발달장애는 아닌 사례이다. 또한 저자는 ‘유사발달장애’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도 이 책에서 제시하는데, 이는 결국 아이의 뇌를 발달시키는 방법과 같다. 바로 생활 습관 교정과 부모님의 태도와 아이를 대하는 방식에 변화를 주는 것이다. 만약 자녀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서 남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 불안하다면 참고할 만하다. 결국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생활 개선과 수면! 조금은 느린 아이를 위한 새로운 육아법! 아이의 뇌는 성장 과정에 있으며, 그 상태가 그대로 고정되는 것이 아니다. 뇌는 계속 성장하는데, 아이의 뇌는 더욱 그렇다. 당장은 느리거나 조금은 다르더라도 노력에 따라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다. 아이의 세계는 대부분 양육자(부모님)로 이루어져 있는데, 양육자의 태도나 아이를 대하는 방법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뇌는 변하게 되어 있다. 그 방법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일본의 발달장애 현황과 ‘유사발달장애’가 무엇인지를 다룬다. 2장은 유사발달장애 상태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3장은 잠을 자는 것, 즉 수면이 아이의 뇌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한다. 4장은 부모님과 어린이집‧유치원, 학교 선생님이 아이를 위해 협력하는 방법, 5장은 육아의 본질을 정리한다. 발달장애라는 말이 교육현장에서도 확산된 결과, 학교 선생님이 ‘발달장애의 카테고리에 들어간다고 생각되는 아이들’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학교 등으로부터 ‘발달장애가 아닐까?’라고 지적되어 필자에게 상담받으러 오는 사례 중에는, 의학적으로는 발달장애 진단이 내려지지 않는 예도 많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예를 ‘유사발달장애’라고 부릅니다. 유사발달장애가 무엇인지를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발달장애로 진단이 내려지지 않는데, 발달장애와 구분할 수 없는 증후를 나타내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이것은 필자가 진료를 통해 만난 아이들의 증후를 보는 가운데 만든 신조어이며, 그러한 진단명이 있는 것은 아님을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제1장 _ 발달장애로 오진되는 아이가 증가하고 있다 뇌 균형이 무너지면 ‘침착하지 않다’ ‘집단행동이 안 된다’ ‘실수나 분실물이 많다’ 등의 행동이 나오거나, 학교생활 등이 잘 되지 않게 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사실 이러한 행동이 발달장애에서 나타나는 증후와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몸의 뇌가 자라지 않은 아이를 ‘발달장애’라고 착각해버리는 일도 흔히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유사발달장애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제2장 _ 유사발달장애에서 벗어나는 방법
근육 풀러
리더스가이드 / 김혁 (지은이) /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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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가이드취미,실용김혁 (지은이)
근육 풀러 요법은 허리, 목, 다리, 팔 등의 통증을 없애는 간단한 자가 치료법이다. 40년 이상 한의사로 일해온 김혁 선생이 임상과 최신 의학을 바탕으로 만든 풀러 요법이다. 기존의 괄사, 마사지, 도수 치료 등을 넘어서며 방법이 체계적이고 집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치료 효과는 짧게 30초 정도에도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부작용이 전혀 없어 누구에게나 권할 만한 치료법이다. 간단한 도구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원리와 치료 절차만 이해하면 일상적으로 통증을 관리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등산하거나 길을 걷거나 다리에 쥐가 나거나 등등의 상황에서 ‘풀러 요법’은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쉽고도 뛰어난 치료 효과를 본 많은 사례가 있다.1장 근육 풀러 요법 15 1. 침 치료, 마사지와 근육 풀러 요법의 차이 16 2. 전신의 근육은 하나 18 3. 근육 풀러 요법의 원리 22 4. 풀러 도구 26 2장 허리 부위 통증 치료 31 1. 집에서도 치료 할 수 있는 허리 통증 32 2. 배 부위 풀기 36 3. 허리와 엉덩이, 다리 풀기 53 4. 허리 삐었을 때의 주의 사항 69 5. 평소 허리가 자주 아픈 만성 요통 73 6. 허리 디스크, 협착증, 좌골신경통으로 아픈 경우 76 7. 허리 병과 생활 습관 87 8. 허리에 좋은 운동법 98 9. 치료 사례 105 3장 목 부위 통증 치료 109 1. 목 부위가 아픈 증상이 많아지는 이유 110 2. 단계별 치료법 112 근육풀러_최종.indd 82025-04-25오전 10:39:57 3. 일자목과 거북목 124 4. 목 통증 관련 유의 사항 131 5. 치료 사례 139 4장 어깨 부위 통증 치료 143 1. 어깨가 잘 돌아가지 않고, 쑤시고 아플 때 144 2. 단계별 치료법 146 3. 어깨 관련 질환들 156 4. 어깨에 좋은 운동 162 5. 치료 사례 163 5장 무릎 부위 통증 치료 167 1. 갈수록 늘어가는 무릎 병 168 2. 단계별 치료법 170 3. 치료 사례 184 6장 팔 부위 통증 치료 191 1. 테니스엘보와 골프엘보 192 2. 단계별 치료법 195 3. 치료 사례 202 7장 손 부위 통증 치료 205 1. 손목과 손가락 관절이 아플 때 206 근육풀러_최종.indd 92025-04-25오전 10:39:57 2. 단계별 치료법 208 8장 발 부위 통증 치료 213 1. 발목과 발가락 관절, 발바닥이 아플 때 214 2. 단계별 치료법 216 3. 발 건강 관리 227 4. 치료 사례 230 9장 머리 통증 치료 233 1. 머리가 아플 때 234 2. 단계별 치료법 236 3. 두통 관리 방법 244 4. 치료 사례 247 맺는말 25120~30대도 근골격계 환자 급증 2019년 기준으로 국민 3명 중 1명이 근골격계 질환으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9년 대비 수진자 비율이 7.9% 증가한 수치이다. 과거에는 주로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의 근골격계 질환 환자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장시간의 잘못된 자세, 운동 부족, 스마트폰 및 컴퓨터 사용 증가와 관련된 VDT 증후군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국의 근골격계 통증 환자는 전 연령대에서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젊은 층과 여성 환자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근육 풀러 요법 허리, 목, 다리, 팔 등의 통증을 없애는 간단한 자가 치료법이다. 40년 이상 한의사로 일해온 김혁 선생이 임상과 최신 의학을 바탕으로 만든 풀러 요법이다. 기존의 괄사, 마사지, 도수 치료 등을 넘어서며 방법이 체계적이고 집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치료 효과는 짧게 30초 정도에도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부작용이 전혀 없어 누구에게나 권할 만한 치료법이다. 간단한 도구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원리와 치료 절차만 이해하면 일상적으로 통증을 관리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등산하거나 길을 걷거나 다리에 쥐가 나거나 등등의 상황에서 ‘풀러 요법’은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쉽고도 뛰어난 치료 효과를 본 많은 사례가 있다. 근막이라는 우리 몸의 원피스 우리 몸은 하나의 근막(근육을 둘러싼 막)으로 되어 있다. 근막이 뭉치거나 뻣뻣해지면 근육 움직임이 제한되고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마치 엉킨 옷감처럼 움직임이 불편해진다. 근막은 우리 몸의 근육들을 연결하고 감싸는 얇고 질긴 막으로, 몸의 형태 유지, 움직임의 효율성, 그리고 통증 감각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근막이 우리 몸의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이자 치료의 중요한 개념인데 이를 바탕으로 한 치료는 주로 전문가들에게 맞겨져 있었다. 책을 통해 근막을 알게 되면 우리 몸의 고통을 치료할 수 있는 큰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지금 목이나 어깨, 허리, 무릎, 팔꿈치, 손가락, 발가락, 발바닥 등이 아프다면 근육 풀러요법으로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다. 간단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 치료에 필요한 도구는 손안에 들어오는 둥그런 모서리를 가진 딱딱한 물건이면 된다. 홈쇼피에서 많이 팔고 있는 괄사 도구 중에서 쉽게 사서 활용할 수 있다. 집에서 있는 집기 중에서 도구를 찾아 쓸 수 있다. 야외같이 도구를 찾을 수 없을 때는 가운데 손가락을 삼각형 모양으로 세워 눌러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실제 사례로 손가락을 세운 후 그 사람의 근육 부위를 살살만 문질러도 아프다고 소리를 내며, 1분도 안되어 통증이 줄어든 경우도 있다. 중요한 것은 책에 나오는 순서와 방법에 따라 잘 풀어주어야 한다. 과학과 임상에 바탕을 두어 그 차례를 지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집에서누구나 할 수 있는 홈케어 풀러 요법을 활용한 홈케어는 굳이 외부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도 꾸준히 자신을 관리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익숙하고 편안한 집이라는 공간에서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나의 근육 상태에 맞는 맞춤형 관리를 할 수 있고, 몸 상태에 맞는 운동법도 알 수 있다.
콤팩트 한영단어 사전
랭컴(Lancom) / Enjc 스터디 지음 / 2011.03.25
9,800원 ⟶ 8,820원(10% off)

랭컴(Lancom)소설,일반Enjc 스터디 지음
학습자가 원하는 단어를 즉석에서 우리말 사전처럼 찾아 볼 수 있도록 한글 가나다순으로 엮어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때 쉽고 빠르게 뜻을 찾아 볼 수 있도록 구성한 한영단어사전. 일상생활에 쓰이는 9,000여 단어를 엄선하였으며, 우리말에 가까운 유사 표현의 단어도 함께 표기하였다.ㄱ~ㅎ 가족 Family 14 / 텔레비전 시청 Watching TV 46 / 건물 Building 96 / 음악감상 Listening to Music 120 / 교실 Classroom 156 / 과일과 야채 Fruit & Vegetable 164 / 날씨 Weather 202 동물원 Zoo 232 / 동작을 나타내는 단어 Verb 260 / 거실 Living Room 290 / 만들기 Making 324 / 부엌 Kitchen 360 / 과목 Subject 400 상태를 나타내는 단어 Adjective 430 / 생선가게와 정육점 Fish Shop & Butcher Shop 464 / 욕실 Bathroom 486 정원 Garden 498 / 집 House 514 / 직업 Job 536 / 신체 Body 572 모든 외국어는 단어에서 비롯됩니다. 따라서 하나의 단어에서 외국어 학습의 문이 문한대로 열리는 것입니다. 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사전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전은 한정된 지면에 최대한의 정보를 수록하기 때문에 보기 편하고, 찾기 쉬운 점에서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상세한 어구 해설이나 문법 설명 등이 들어 있어도 초급자에게는 오히려 단어 그 자체의 의미를 알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이 책은 영어를 배우는 학생에서부터 실버 세대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초보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심혈을 기울여 다음과 같이 간편하게 엮었습니다. 가나다순으로 찾아보는 단어사전 학습자가 원하는 단어를 즉석에서 우리말 사전처럼 찾아 볼 수 있도록 한글 가나다순으로 엮어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때 쉽고 빠르게 뜻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9,000여 한영단어 엄선수록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도록 주로 일상생활에 쓰이는 9,000여 단어를 엄선하였으며, 우리말에 가까운 유사 표현의 단어도 함께 표기하였습니다. 원어민의 발음에 가깝게 한글로 발음표기 영어를 잘 모르더라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별도의 발음기호를 표기하지 않고 영단어 옆에 원어민의 발음에 충실하여 한글로 표기해두었습니다. 한글 발음을 참조하되 전적으로 의존하지 말고 최대한 원음대로 발음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제별 그림단어 학습자의 흥미를 돋우고 지루하지 않도록 중간 중간 주제별로 그림단어를 수록하여 그림과 함께 단어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휴대가 간편한 콤팩트 사이즈 이 책은 한손에 잡히는 아담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면서 쉽게 꺼내서 영단어 학습은 물론 원하는 단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바울의 삼중 신학
삼인 / 김영석 지음, 우진성 옮김 / 2015.12.03
14,000원 ⟶ 12,600원(10% off)

삼인소설,일반김영석 지음, 우진성 옮김
버지니아유니온 대학에서 신약성서와 초기 기독교 역사를 가르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영석 교수의 첫 번째 한국어판 도서다. 저자는 바울의 신학을 ‘하나님-그리스도-믿는 자’라는 틀로 해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본격적인 주장을 펼치기 전에 바울이 어떻게 해석되어 왔는지부터 차근차근 톺아 보면서, 바울서신에 나타난 삼중 신학 사상을 집요할 만큼 논증해 설득력을 쟁취한다. 먼저 기존의 해석을 다섯 가지 범주로 나눈다. 법정적 구원의 관점, 사회과학적 관점, ‘새 관점’, 묵시 신학적 접근, 정치적.이데올로기적 독법이 그것이다. 저자는 이 다섯 가지 독법의 대표적인 얼굴들을 소개하면서 각각의 주장과 장단점들을 설명하고, 법정적 구원의 관점을 포함한 다섯 가지 독법 모두가 같은 약점, 즉 하나님, 그리스도, 믿는 자라는 세 주체의 역동성을 설명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바울의 삼중 신학 사상이 가장 명료하게 드러나는 부분은 로마서 3장 22절이다. 저자는 이 구절을 소개하며 하나님의 의에 담긴 포용성과 믿는 자의 능동적인 태도를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아무리 하나님의 의가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드러났다 해도, 믿는 자들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 어떤 변화도 생기지 않는다. 믿는 자는 타자를 위해 희생의 길을 걸어야 한다. 타자의 고통에 동참해 찢어지는 마음으로 십자가를 짊어져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그리스도-믿는 자라는 삼중 신학을 구현하는 진정한 믿음이다.한국어판 서문 서문 들어가며 1장 바울은 어떻게 해석되어 왔는가? · 법정적 구원의 관점 · 사회과학적 혹은 사회학적 접근 · 바울에 대한 ‘새 관점’ · 묵시 신학적 접근 · 정치적.이데올로기적 읽기 · 요약 2장 바울의 삼중 신학을 향하여 · 바울의 삶 · 바울 신학의 중심 이슈와 바울의 해결책: 율법, 죄, 생명에 대하여 ·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해서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 “그리스도는 율법의 끝마침이 되셔서” · “율법의 행위” · 요약 3장 바울의 삼중 신학 · 하나님의 의, 그리스도의 믿음, 믿는 자들이 이룬 “그리스도의 몸” · 고린도전서에 나타난 삼중 신학 둘러보기 · 로마서에 나타난 삼중 신학 둘러보기 · 갈라디아서에 나타난 삼중 신학 둘러보기 · 요약 4장 “하나님의 의” · 하나님의 의는 어떻게 이해되어 왔는가? · 구약성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 · 제2성전 유대교와 디아스포라 경험 안의 “하나님의 의” · 로마 제국의 의/정의 · 바울과 “하나님의 의” · 바울서신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 · 로마서 1장 16~17절과 3장 21~26절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 ·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복음 ·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결정적인 역사 개입 · 요약 5장 “그리스도의 믿음” · 바울서신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믿음” · 구약성서에 나타난 메시아 · 제2성전 유대교와 디아스포라 경험 속에서의 메시아 · 그리스-로마 제국에서의 메시아 · 바울과 “그리스도의 믿음” · 바울서신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믿음” · Pisti신학과 윤리를 융합한 바울의 삼중 신학 버지니아유니온 대학의 김영석 교수는 총 세 권의 바울 연구서를 펴냈는데, 이 책은 그 가운데 가장 총론적인 저서다. 그는 이제까지의 바울 연구 경향을 다섯 가지로 구분하면서, 그 연구들이 중요한 성과를 냈음에도 공통으로 갖는 한계를 지적한다. 바로 윤리가 신학과 분리되어 있다는 점이다. 즉 바울을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별개가 된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이 책은 ‘하느님의 의’, ‘그리스도의 신실함’, ‘그리스도의 몸(인 우리)’이라는 바울의 핵심적인 세 키워드가 하나로 맞물리고 있는 의미를 집요하게 파헤친다. 그리고 ‘삼중 복음’이 하나로 만나는 지점에서 신학과 윤리의 융합을 가능하게 하는 바울의 핵심 의미를 도출한다. 저자는 미국에서 가장 활동적인 한국계 신학자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독자들은 그를 거의 알지 못하지만, 독창적 바울 해석을 시도하는 이 책이 한국 신학계에 김영석이라는 이름을 알리는 문지방이 되리라 믿는다. ― 김진호(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리부팅 바울』 저자) ‘물음표’로부터 시작하는 바울 읽기 『바울의 삼중 신학』은 버지니아유니온 대학에서 신약성서와 초기 기독교 역사를 가르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영석 교수의 첫 번째 한국어판 도서다. 서문에서 밝혔듯 저자는 성서 연구에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말한다. 물음표로부터 시작하는 독법은 여러 각도에서 바울을 다시 보게끔 하고, 이런 사유 속에서 드러나는 바울의 신학은 ‘믿음’을 엄격히 반추하게 한다. 저자는 바울의 신학을 ‘하나님-그리스도-믿는 자’라는 틀로 해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본격적인 주장을 펼치기 전에 바울이 어떻게 해석되어 왔는지부터 차근차근 톺아 본다. 먼저 기존의 해석을 다섯 가지 범주로 나눈다. 법정적 구원의 관점, 사회과학적 관점, ‘새 관점’, 묵시 신학적 접근, 정치적?이데올로기적 독법이 그것이다. 저자는 이 다섯 가지 독법의 대표적인 얼굴들을 소개하면서 각각의 주장과 장단점들을 설명한다. 예컨대 법정적 구원의 관점은 예수의 죽음이 “하나님의 정의”를 만족시켜 인간들의 죄를 씻어 냈다고 여긴다. 이른바 ‘대속 만족론’, ‘형벌 대리론’이다. 이 같은 관점은 믿는 자로 하여금 예수의 희생정신을 통감하게 해 더욱 뜨거운 믿음을 이끌어 낸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하나님의 정의를 개인적 차원으로 축소시킨다는 단점이 있다. 말하자면 예수는 인간의 죄를 사하기 위한 희생 제물일 뿐이고 믿는 자는 아무런 대가 없이 그 효력을 누리는 수동적인 존재로 한정되는 것이다. 저자는 법정적 구원의 관점을 포함한 다섯 가지 독법 모두가 같은 약점, 즉 하나님, 그리스도, 믿는 자라는 세 주체의 역동성을 설명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바울서신을 둘러싸고 들끓는 논쟁을 담다 이 책은 무척 체계적이며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다. 바울을 제대로 이해하고자 하는 탐구 정신에 가득 찬 독자라면 이 점이 무척 큰 미덕으로 다가갈 것이다. 저자는 바울의 삼중 신학을 본격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교회를 핍박하던 바리새파에서 예수의 사도로 탈바꿈한 바울의 삶 속으로 들어간다. 바울의 삶과 그 당시의 사회적?문화적 상황을 가장 잘 전달하는 문서는 바울이 쓴 일곱 통의 편지다. 저자는 “하나님의 의”, “그리스도의 믿음”,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세 가지 주제어가 각각의 바울 서신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세세하게 분석해 풀어낸다. 로마서 7장 4절에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해서는 죽임을 당했습니다.”라는 구절이 있다. 여기서 ‘율법’은 모세의 율법이 아니라, 율법이 하나님의 법이 되지 못하게 가로막는 특정한 행위를 가리킨다. 이 행위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바울의 과거에서 유추할 수 있다. 하나님을 열렬히 따르던 바리새파 바울의 사상은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핍박으로 귀결됐다. 후에 그리스도를 만난 바울은 자신의 태도가 잘못되었음을 반성하며, 하나님의 의를 추구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2개의 사업을 시작했다
비즈니스북스 / 패트릭 맥기니스 지음, 문수민 옮김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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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패트릭 맥기니스 지음, 문수민 옮김
월스트리트에서 10여 년간 벤처캐피털리스트이자 사모펀드 투자자로 활동하던 저자 패트릭 맥기니스가 금융 위기를 계기로 ‘10퍼센트 사업가’로 변모해 12개의 사업을 이끌기까지의 성공담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총 3부, 10개의 장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에 사업이라는 요소를 끼워 넣어 10퍼센트 사업가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제1장. 한 가지 직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와 〈제2장. 왜 월가 사람들은 사업을 꿈꾸는가〉에서는 현재 직장인의 현실을 언급하며 10퍼센트 사업가가 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이야기한다. 〈제3장. 10퍼센트 사업가가 되어라〉에서는 10퍼센트 사업가가 되는 것에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려주며 10퍼센트 사업가가 되기 위한 다섯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제4장. 도전하지 않으면 미래도 없다〉에서는 10퍼센트 사업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시간자본, 금전자본, 지적자본이라는 세 가지 자원을 살펴본다. 그 중 시간자본과 금전자본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하고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제5장. 10퍼센트 투자를 100퍼센트 활용하는 법〉에서 이야기한다. 이어 〈제6장. 당신만이 갖고 있는 사업가 DNA〉에서는 사업가 자신에게서 비롯되는 ‘지적 자본’을 활용하여 사업가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스스로가 지닌 자원을 파악하고 활용 전략을 습득했다면 이번엔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찾고 사람을 조직하는 방법을 알아야 할 차례다. 그것은 〈제7장.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없어도 괜찮은 이유〉와 〈제8장. 사람으로 성공 확률을 끌어올려라〉에서 차례대로 만날 수 있다. 마지막 〈제9장. 나만의 해답을 찾아라〉와 〈제10장. 지속가능한 성공을 꿈꿔라〉에서는 10퍼센트 사업을 하면서 만나게 될 다양한 문제와 위기에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 사업을 장기전으로 끌고 가 지속가능한 성공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여는 글 제1부 “미래가 불안하다면 사표 대신 사업을 준비하라!” 평범한 월급쟁이에서 월스트리트가 주목하는 12개 회사의 오너가 된 패트릭 맥기니스가 최초로 공개하는 인생 설계 전략! “나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의 직원이자 ‘직장인’이라는 틀에 꼭 맞는 사람이었다. 누군가에게는 가슴 뛰는 선택이겠지만 나는 사업이라는 말 자체가 두려웠다. 그러나 어느 날 찾아온 금융 위기가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사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떠오른 것이다. 내가 가진 자원과 시간의 10퍼센트 정도만 투자하면 가능해보였다. 그 생각 하나로 뛰어든지 어느새 5년, 나는 12개의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가가 되었다.” 회사는 결코 당신의 미래를 책임지지 않는다! 오늘날처럼 샐러리맨들이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낸 적은 없다. 명예퇴직과 조기퇴직이라는 화두 또한 더 이상 40~50대 중년들만의 몫이 아니다. 취업 자체도 힘들지만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기업에 입사를 해도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시대,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 것인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은 직장 생활의 시작과 동시에 따라오는 고민일 수밖에 없다. 여기, 직장에 다니면서 월스트리트가 주목하는 12개 회사의 오너가 된, 전 세계 샐러리맨의 새로운 롤모델로 부상하는 패트릭 맥기니스가 불안한 미래로 근심하는 직장인들에게 흔들림 없는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인생 전략을 소개한다. 바로 시간과 자산의 단 10퍼센트만 투자해 매달 새로운 월급을 받는 것은 물론 사업가로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10퍼센트 사업가 프로그램’이다. 10퍼센트 사업가란 본업을 유지하면서 자신이 갖고 있는 자원의 10퍼센트를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안정적인 보수와 근무환경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사업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나아가 연봉보다 더 많은 추가 수입까지 만들 수 있다. 하루 1시간 투자로 매달 12번의 월급을 받는다!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2개의 사업을 시작했다》는 월스트리트에서 10여 년간 벤처캐피털리스트이자 사모펀드 투자자로 활동하던 저자 패트릭 맥기니스가 금융 위기를 계기로 ‘10퍼센트 사업가’로 변모해 12개의 사업을 이끌기까지의 성공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맥기니스는 스스로를 성공의 정석 코스를 밟아온, 확실한 미래가 보장된 샐러리맨으로 여겨왔다. 그는 불안정한 ‘사업’을 꿈꿀 필요가 없었고 직장인으로서의 생활에 스스로를 최적화시켜왔다. 하지만 2008년 금융 위기로 갑작스럽게 좌천당하는 상황에 처하며 자신의 미래를 책임지지 않는 현재의 직장에 운명을 걸지 않기로 결심하고 새로운 일을 도모하기 시작했다. 그는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과 안정된 근무환경을 포기하지 않았고, 사업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무릅쓰지 않은 채 자신이 가진 자원의 10퍼센트 투자로 사업을 시작하기로 한다. 그렇게 시작한 지 5년, 맥기니스는 세계 최대 온라인 뷰티 커뮤니티인 잎시(iPsy), 세계 최초의 스마트 여행 가방인 블루스마트(Bluesmart), 콜센터계에 혁명을 일으킨 데이터 전문업체 어피니티(Afiniti) 등 월스트리트가 주목하는 12개의 사업체를 거느리는 사업가가 되었다. ‘10퍼센트 사업가’로 활약하며 그는 투자금의 2배를 현금화했고, 투자 당시보다 시장 가치가 10배를 상회하는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자신있게 말한다. 10퍼센트 사업가가 되는 것만이 월급 이외의 수입뿐 아니라 미래를 향한 기회와 가능성을 여는 가장 안전하면서도 유일한 길이라고 말이다.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시작하는 ‘10퍼센트 사업가 프로젝트’ 직장에 다니면서 사업을 운영하는 일이 가능한 걸까? 저자 패트릭 맥기니스 역시 의문을 품었다. 겉으로만 보면 잔소리하는 상사도 없으며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전업 사업가의 삶이 오히려 더 유리해 보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전업 사업가로 산다는 것은 10퍼센트 사업가로 사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다. 정해진 업무시간도 없이 일에 매달려야 하고 안정성도 없는데다 쥐꼬리만 한 수입에 만족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그런 맥락에서 저자는 본업의 안정감과 사업가로서의 자유를 한데 묶을 방법, 사업의 모든 장점을 누리면서도 실패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방법을 강구했다.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다. 관점을 바꾸자 사업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일에서 안전한 보험으로 바뀌었다. 그는 그렇게 자신의 10퍼센트를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하였다. 맥기니스는 10퍼센트 사업가로서의 시작과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이 책에 풀어놓았다. 전망이 밝은 사업 기회를 고르는 법부터 내가 가진 조건과 자원 안에서 사업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계획이 모두 담겨 있다. 또 그는 자신의 이야기뿐 아니라 실제로 자신의 뒤를 이어 10퍼센트 사업가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구체적 전략도 함께 들려준다. 그들은 디자이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판 에이전트, 자동차 영업사원, 전업주부, 학생, 변호사 등 전혀 다른 직종의 사람들이지만 모두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10퍼센트 사업에 뛰어들어 성공에 이른 사람들이다. 그들의 성공 전략을 통해 각자의 환경에 맞게 적용할 만한, 따라하기 쉬운 ‘나만의 10퍼센트 사업가 전략’을 배울 수 있다. “당신의 월급통장은 몇 개입니까?” 흔들림 없는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하고 현실적인 가이드! 이 책은 총 3부, 10개의 장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에 사업이라는 요소를 끼워 넣어 10퍼센트 사업가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제1장. 한 가지 직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와 〈제2장. 왜 월가 사람들은 사업을 꿈꾸는가〉에서는 현재 직장인의 현실을 언급하며 10퍼센트 사업가가 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이야기한다. 〈제3장. 10퍼센트 사업가가 되어라〉에서는 10퍼센트 사업가가 되는 것에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려주며 10퍼센트 사업가가 되기 위한 다섯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제4장. 도전하지 않으면 미래도 없다〉에서는 10퍼센트 사업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시간자본, 금전자본, 지적자본이라는 세 가지 자원을 살펴본다. 그 중 시간자본과 금전자본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하고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제5장. 10퍼센트 투자를 100퍼센트 활용하는 법〉에서 이야기한다. 이어 〈제6장. 당신만이 갖고 있는 사업가 DNA〉에서는 사업가 자신에게서 비롯되는 ‘지적 자본’을 활용하여 사업가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스스로가 지닌 자원을 파악하고 활용 전략을 습득했다면 이번엔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찾고 사람을 조직하는 방법을 알아야 할 차례다. 그것은 〈제7장.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없어도 괜찮은 이유〉와 〈제8장. 사람으로 성공 확률을 끌어올려라〉에서 차례대로 만날 수 있다. 마지막 〈제9장. 나만의 해답을 찾아라〉와 〈제10장. 지속가능한 성공을 꿈꿔라〉에서는 10퍼센트 사업을 하면서 만나게 될 다양한 문제와 위기에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 사업을 장기전으로 끌고 가 지속가능한 성공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조차 속속 위기에 빠지는 오늘, 10퍼센트 사업가로의 도전은 무모한 도전이 아니라 가장 확실하고 실용적인 선택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저자가 제시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법들은 직장에 다니면서도 미래가 두려운 샐러리맨들에게 희망차고 풍요로운 내일을 위한 확실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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