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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 영문법 3
이담북스 / 김인광 지음 / 2011.01.03
19,000원 ⟶ 17,10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김인광 지음
[새로 배우는 잉글리시] 시리즈의 세 번째로 접속사, 전치사, 구와 절, 관계사를 다루고 있다. 저자가 고심 끝에 유기적으로 연결해놓은 순서에 따라 책장을 넘기다보면 이 책을 닫을 때쯤엔 접속사와 관계사 등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저장될 것이다. 영어는 언어의 한 종류로서 단지 문법이 우리말과 다른 것이기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저자는 한 단원씩 마칠 때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Unit 01 접속사(接續詞-Conjunctions) 1. 접속사(接續詞-Conjunction)의 기능(機能) 2. 접속어의 종류(Connectives) 3. 접속사(接續詞-Conjunction)의 종류 1) 연계 접속사(連繫 接續詞-Copulative conjunction) 2) 반의 접속사(反意 接續詞-Adversative conjunctions) 3) 선택 접속사(選擇 接續詞-Alternative conjunctions) 4) 추리 접속사(推理 接續詞-Illative conjunctions) 4. 종속 접속사(從屬 接續詞-Subordinate conjunctions) 1) 시간의 부사절에 쓰는 종속 접속사 2) 장소의 부사절에 쓰는 종속 접속사 3) 이유나 원인의 부사절에 쓰는 종속 접속사 4) 목적의 부사절에 쓰는 종속 접속사 5) 결과의 부사절에 쓰는 종속 접속사 6) 조건의 부사절에 쓰는 종속 접속사 7) 접속사가 생략된 조건의 부사절 8) 양보의 부사절에 쓰는 종속 접속사 9) 비교의 부사절에 쓰는 종속 접속사 Unit 02 구와 절(句, 節-Phrase and Clause) 1. 구(句-Phrase) 1) 명사구(名詞句-Noun phrase) 2) 형용사구(形容詞句-Adjective phrase) 3) Of+명사의 전치사구(句-phrase) 4) 부사구(副詞句-Adverb phrase) 2. 절(節-Clause) 1) 명사절(名詞節-Noun clause) 2) 형용사절(形容詞節-Adjective clause) 3) 부사절(副詞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큰 것은 오랜 시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정복되지 않기 때문이다. 영어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했다는 저자는 문법(Grammar)과 회화(Speaking)는 엄연히 다르다고 말하며 문법을 정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새로 배우는 잉글리시) 유일 영문법Ⅲ』에서는 접속사, 전치사, 구와 절, 관계사를 다루는데 저자가 고심 끝에 유기적으로 연결해놓은 순서에 따라 책장을 넘기다보면 이 책을 닫을 때쯤엔 접속사와 관계사 등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저장될 것이다. 영어는 언어의 한 종류로서 단지 문법이 우리말과 다른 것이기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저자는 한 단원씩 마칠 때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Encounter with Great Minds
시공사 / 황창규 (지은이), 티모시 V. 앳킨스 (옮긴이) / 2022.03.20
25,000원 ⟶ 22,5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황창규 (지은이), 티모시 V. 앳킨스 (옮긴이)
삼성전자, 국가CTO, KT를 이끌며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을 마련한 황창규 전 회장이 그동안 교류해 온 세계적인 리더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력과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30여 년을 기술 혁신의 현장에서 도전자로, 주인공으로, 그리고 든든한 지원자로 달려왔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이 책에는 삼성전자를 이끌며 반도체 산업의 후발주자에서 세계 1위로 이끌어 내는 과정과 만남들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 국가의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 만나서 토론했던 수많은 석학들, 내수 중심의 침체되어있던 통신회사에서 벗어나 KT를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만났던 기회와 위기, 만남과 배움의 생생한 현장의 모습들이 들어 있다. 그 현장 속에는 이건희, 스티브 잡스, 팀 쿡, ,헤르만 지몬, 클라우스 슈밥, 마크 베니오프 등 세계적 리더들이 함께한다. 혁신적인 제품으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든 스티브 잡스를 만나고 싶은가? 전기차로 세계 자동차 시장을 뒤흔든 일론 머스크를 만나고 싶은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선언한 세계경제포럼의 클라우스 슈밥을 만나고 싶은가? 구글을 세계적 기업으로 만든 에릭 슈미트를 만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집어라.Chapter 1 Insight Have Your Own Vision for the Future 01 Make bold decisions for the future | Lee Kun-hee 02 Unwavering passion comes from having a clear vision in your heart | Steve Jobs 03 Don’t hesitate to grab the opportunity | Yi Sun-sin 04 Strive for disruptive innovation | Elon Musk 05 Only the paranoid lead tomorrow’s growthAndy Grove | Andy Grove ■ Writing Korea’s History of the Memory Semiconductor Chapter 2 Challenge Start First to Become Great 01 Never stop asking questions | Carly Fiorina 02 Boldly declare it and see it through | Steve Jobs & Tim Cook 03 Don’t be afraid of being a digital nomad | Marc Benioff 04 When things get tough, focus on what you’re good at | George Whitesides ■ Declaration of Hwang’s Law ■ Comparison of Hwang’s Law and Moore’s Law Chapter 3 Passion Secure the Best Weapons to Win 01 Late movers have to be different| Exchange Meeting & Study Group 02 If you fail, try again-David H. Navon & Robert W. Dutton | David H. Navon & Robert W. Dutton 03 Experience it: the power of science and technology that is ushering in the great transformation | Klaus Schwab 04 Passion will always be your pathfinder | AI Tech Center ■ Launching challenges with new technologies Chapter 4 Accompany We Can Go Further Together 01 Keep your teachers in your heart | Hermann Simon 02 Tearing down barriers leads to innovation | Eric Schmidt 03 “Sincerity” shows you the way | Management that Opens Hearts Chapter 5 Innovation and Contribution Participate in Things that Benefit the World 01 Design technologies for humankind and society | The World’s First 5G 02 Dream of IT that conveys hope and respect for life | GiGAtopia 03 We will save the world soon | GEPP Epilogue Let go of fear and live a brilliant life through encounters and lessons In Commemoration of Chairman Lee Kun-hee Career Highlights of the Author 추천의 글 프롤로그 _ 만남, 그 의미 있는 경험에 대하여 1장 통찰 _ 미래를 내다보는 자신만의 눈을 가져라 01. 미래를 위해 과감하게 선택하라 | 이건희 02. 뜨거움은 가슴에 품은 명확한 비전에서 나온다 | 스티브 잡스 03. 기회에는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 | 이순신 04. 파괴적 혁신과 도전을 시도하라 | 일론 머스크 05. 편집광이 내일의 성장을 이끈다 | 앤디 그로브 대한민국 메모리 반도체의 역사를 쓰다 2장 도전 _ 위대해지기 위해서는 먼저 시작해야 한다 01. 질문을 멈추지 마라 | 칼리 피오리나 02. 담대하게 선언하고 끝까지 관철하게 하라 | 스티브 잡스, 팀 쿡 03. 디지털 유목민이 되는 것을 두려워 마라 | 마크 베니오프 04. 힘들 때일수록 잘하는 것에 집중하라 | 조지 화이트사이즈 ‘황의 법칙’을 선언하다 ‘황의 법칙’과 ‘무어의 법칙’ 비교 3장 열정 _ 승리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지녀라 01. 후발 주자는 달라야 한다 | 교류회, 연구회 02. 실패하면 다시 하면 된다 | 네이본, 다튼 03. 경험하라, 대전환을 이끄는 과학 기술의 힘을 | 클라우스 슈밥 04. 열정은 언제나 길을 찾게 한다 | AI연구소 기술의 새로운 도전에 함께하다 4장 동행 _ 함께하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01. 마음속 스승을 간직하라 | 헤르만 지몬 02. 벽을 허물면 혁신의 길이 보인다 | 에릭 슈미트 03. ‘진심’은 길을 열어준다 | 마음을 여는 경영 5장 혁신과 공헌 _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에 동참하라 01. 인류와 사회를 위해 기술을 디자인하다 | 세계 최초 5G 02. 생명 존중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IT를 꿈꾸다 | 기가토피아 03. 세상을 구하는 일은 멀리 있지 않다 | GEPP 에필로그 _ ‘두려움’을 내려놓고 만남과 배움을 통해 ‘빛나는 삶’을 살아가길 이건희 회장을 추모하며 저자 연대기Encounter with Great Minds: How to become No.1 in semiconductors and 5G How will technology change the world? Hwang Chang-gyu, a superlative engineer and corporate manager, helped pave the way for Korea’s economic growth drivers today while serving in top positions at Samsung Electronics and Korea Telecom. This his autobiography he relates his encounters with such renowned figures as Lee Kun-hee, Steve Jobs, Klaus Schwab, and Hermann Simon, who have played major roles in the building of a new world. Gain clear insight for understanding the world through encounters with leaders who are ushering in a new future. Former KT Chairman Hwang Chang-gyu laid the groundwork for key economic growth drivers in Korea while working at Samsung Electronics and Korea Telecom. This autobiography explains his role in making Korea a leader in both semiconductors and 5G telecommunications, and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the encounters he has had over his career with prominent individuals in academia and industry. Contained here are vivid recollections from the author, who worked for three decades to make life better for humanity through technological innovation. “모든 만남에는 배움이 있다” 삼성전자, 국가CTO, KT를 이끌며 오늘의 기술 성장 동력을 마련한 뛰어난 리더십 황창규 이건희, 스티브 잡스, 클라우스 슈밥, 헤르만 지몬, 마크 베니오프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온 리더들과의 만남을 기록하다 《빅 컨버세이션》은 삼성전자, 국가CTO, KT를 이끌며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을 마련한 황창규 전 회장이 그동안 교류해 온 세계적인 리더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력과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30여 년을 기술 혁신의 현장에서 도전자로, 주인공으로, 그리고 든든한 지원자로 달려왔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이 책에는 삼성전자를 이끌며 반도체 산업의 후발주자에서 세계 1위로 이끌어 내는 과정과 만남들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 국가의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 만나서 토론했던 수많은 석학들, 내수 중심의 침체되어있던 통신회사에서 벗어나 KT를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만났던 기회와 위기, 만남과 배움의 생생한 현장의 모습들이 들어 있다. 그 현장 속에는 이건희, 스티브 잡스, 팀 쿡, ,헤르만 지몬, 클라우스 슈밥, 마크 베니오프 등 세계적 리더들이 함께한다. 혁신적인 제품으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든 스티브 잡스를 만나고 싶은가? 전기차로 세계 자동차 시장을 뒤흔든 일론 머스크를 만나고 싶은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선언한 세계경제포럼의 클라우스 슈밥을 만나고 싶은가? 구글을 세계적 기업으로 만든 에릭 슈미트를 만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집어라!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새로운 미래를 만든 리더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과 깨달음에 대한 기록 이 책은 개인의 성공, 기업의 성장, 기술의 발전을 이야기 하는 것에 머물러 있지 않다. 30여 년 동안 여러 시련에도 꺾이지 않게 저자를 붙잡았던 것은 ‘기술’과 ‘사람’이라는 단어였다. 플래시 메모리, 모바일 D램, SSD, 기가토피아, 그리고 5G까지 이제는 일반 명사가 된 기술들을 준비하고 세상에 내놓는 순간에도 저자는 항상 ‘이 기술들이 세상을,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까?’라는 화두에 몰입했다. 그와 교류했던 세계의 많은 리더들도 그러했다. 그들은 변화된 세상의 모습을 그려왔던 세계적인 리더들의 이야기들은 어떻게 미래의 세상을 예측했고, 이를 위한 기술의 변화를 선언하고, 그것을 치열한 노력으로 실행하고, 그렇게 성장해 온 기술들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지금 어떤 돌파구를 찾고 있다면, 새로운 세상에 대해 두려움이 생겼다면 이 책에 나오는 리더들을 만나보자. 그동안 평범했던 삶이 특별하게 바뀌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리더가 새로운 세상을 연다 [이건희] 현재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기업이 된 중심에는 이건희 회장의 ‘정확한 판단과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IT 역사상 최악의 해라고 불릴 정도로 힘들었던 2001년, 조 단위의 투자금이 들어가야 하는 바람에 주저하고 있을 때 이건희 회장은 다음과 같이 질타했다. “지금 투자를 안 하면 후배들은 언제 글로벌 1등을 할 수 있겠나?” 위험을 품은 과감한 투자라고 언론은 말했지만 이건희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의 결과, 현재까지도 반도체는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위기의 시기일수록 통찰력과 과감한 결정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알 수 있다. [스티브 잡스] ‘현재가 아닌 상상력에 기반한 미래를 창조해야 한다’라며 항상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고민했던 스티브 잡스는 “기술은 한계는 어디까지인가요?”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했다. 5년 뒤, 10년 뒤에도 애플은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기술의 확장을 알고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가 만든 제품을 보면, ‘기술로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이 중요함을 알게 된다. [일론 머스크] 한 번 성공하기도 힘든 시대에 세계 시장을 뒤흔들며 계속 성공하고 있고 지금도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 세계 자동차 시장에 ‘전기차’라는 한 획을 그었으며 우주 로켓 개발에 왜 그리 돈이 많이 드는지 분석해본 적 있느냐면서 로켓 재활용이라는 신기원을 만들었다. 그런 일론 머스크를 볼 때마다 지도에도 없는 길을 가기 위해서는 혁신을 파괴적으로 해야 함을 알게 된다. 이 외에도 세계 경제를 움직인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책에서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는 다음 리더는 누구인가?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야 할수록 뛰어난 리더가 필요하다. 요즘처럼 시장을 꿰뚫어 보고 세상을 뒤흔들 결과를 설계하는 탁월한 리더가 필요한 시대도 없었던 것 같다. 그렇다고 독불장군처럼 혼자만 나가라는 말이 아니다. 조직원들에게 꾸준하게 동기를 부여하고 각자 성과를 끌어내도록 하는 리더십도 필요하다. 이러한 리더십을 갖춘 리더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의 페이지를 넘기면 된다. 이제 이 책을 통해 리더가 될 당신을 응원한다.Chairman Lee Kun-Hee’s “great decision” in making a topnotch corporation“Chairman Lee, the population of the United States is 270 million.”This was totally out of the blue. Chairman Lee raised his head and looked at me with a confused expression, wondering why I was suddenly talking about the US population. I had succeeded in changing the subject and grabbing his attention, so I hurriedly continued my explanation.“Even though the US has the world’s largest economy, and it leads in technology and culture, its population isn’t only made up of brilliant and talented people. There are also many people who are a burden on its society. But it’s still the strongest country in the world.Within this 256M DRAM that we made, there are the same number of cells as there are people in the US population. But if just one of these 270 million cells is defective, we won’t be able to sell the 256M DRAM.”Chairman Lee then smiled at me brightly, glanced over at the group of presidents, and broke into laughter saying, “That’s a great analogy.” It takes passion to ask questionsThinking back, I was probably the only engineer/manager who liked posing questions to partner companies. I was practically obsessed with wanting to know what our clients’ demands were, and where the market was heading. And that’s why I always met with our clients’ CTOs. Our sales division staff wanted me to meet CEOs and purchasing department executives, but I knew who among my counterparts could answer my questions. I needed to hear from the CTOs to read the technological tea leaves and be prepared for the future before anyone else.It is not an exaggeration to say that the development of “mobile DRAM,” one of Samsung Electronics’ most successful products in the mobile era, began after a meeting with the CTO of a client. The partnership between Samsung Electronics and Nokia remains strong to this day ever since the former began supplying f lash memory to the latter in 2002. I was very fortunate to have had a conversation with Nokia’s CTO about a smartphone developed by that company. “Create what you want it to be, not what it is.”Several CEOs come to mind when talking about the nomad spirit. I have met many people privately and as a business manager, and have learned much from them. They also motivated me to write this book.One of them is Marc Benioff, the CEO of Salesforce.(...)I was not able to engage in lengthy conversation with Marc Benioff at the WEF. Nevertheless, I had the impression that he dealt with people without concerns over their status and accepted his counterparts with an open mind.He approached me during the break and told me he was interested in 5G and had looked into it. He said my speech earlier reaffirmed its importance and then thanked me. I answered by inviting him to come to my office if he ever found himself in Korea. A few months later, he really did come to visit my office.Initially, Marc Benioff’s liaison officer contacted me and said that Mr.Benioff was scheduled to participate in a 20th anniversary ceremony in Japan and then head straight back to San Francisco in his private jet.However he wanted to visit KT in Seoul. I answered that he would be welcome anytime. The next day, he came to my office with a bright yet serious expression on his face. Greeting them like old friends, I took him and other Salesforce members who were with him on a tour of our 5G facilities and demonstration site.
비상
이룸나무 / 양광모 지음 / 2013.02.20
13,000원 ⟶ 11,700원(10% off)

이룸나무소설,일반양광모 지음
보다 나은 삶을 향해서 나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다잡을 멋진 경구로 가득한 책. 저자가 지천명의 나이에 깨달은 멋진 인생을 가꾸기 위한 삶의 경구 365개는 읽는 이로 하여금, “잘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올바른 삶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어제의 내가 아닌,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저자가 제시한 명쾌한 아포리즘은 어제의 지치고 힘든 내가 아닌 밝고 희망찬 나로 변화시키기에 충분하다. 쾌도난마처럼 간명하게 삶의 해답을 알려준다. 모든 것이 달라지는 30초 [희망 메시지]를 띄운 저자는 “아무도 내게 인생이 무엇인지, 청춘의 시기는 어떻게 값지게 보내야 하는지, 결혼과 부부관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노년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귀띔해주지 않았다.”고 아쉬워한다. 하지만 그는 지천명의 나이에 이르도록 자신이 깨지고 넘어지면서 터득한 희망 메시지를 통해서 많은 독자들이 자신의 삶에서 ‘작은 지혜와 마음의 평화를 누리길’ 바라고 있다. 죽고 싶은 만큼 고통스러운 실패와 좌절의 순간에도 어떻게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는지, 어떻게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 충전할 수 있는지를 그는 이 책에서 명쾌하게 해답을 제시한다. 제1부 희망을 주는 비상 제2부 용기를 갖는 비상 제3부 소통을 위한 비상 제4부 쉼표를 주는 비상 제5부 행복을 얻는 비상 “잘 살기 위해 잘못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인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하루를 어떻게 마음먹고 시작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비상』은 보다 나은 삶을 향해서 나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다잡을 멋진 경구로 가득하다. 저자가 지천명의 나이에 깨달은 멋진 인생을 가꾸기 위한 삶의 경구 365개는 읽는 이로 하여금, “잘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올바른 삶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어제의 내가 아닌,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저자가 제시한 명쾌한 아포리즘은 어제의 지치고 힘든 내가 아닌 밝고 희망찬 나로 변화시키기에 충분하다. 쾌도난마처럼 간명하게 삶의 해답을 알려준다. 모든 것이 달라지는 30초 를 띄운 저자는 “아무도 내게 인생이 무엇인지, 청춘의 시기는 어떻게 값지게 보내야 하는지, 결혼과 부부관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노년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귀띔해주지 않았다.”고 아쉬워한다. 하지만 그는 지천명의 나이에 이르도록 자신이 깨지고 넘어지면서 터득한 희망 메시지를 통해서 많은 독자들이 자신의 삶에서 ‘작은 지혜와 마음의 평화를 누리길’ 바라고 있다. 죽고 싶은 만큼 고통스러운 실패와 좌절의 순간에도 어떻게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는지, 어떻게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 충전할 수 있는지를 그는 이 책 『비상』에서 명쾌하게 해답을 제시한다. “인생이 가치 없게 느껴진다면, 지금 나와 같이 있는 사람들을 둘러볼 필요가 있다. 목적지보다는 동반자가, 어떻게 가느냐보다는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인생의 가치를 결정한다.” 날마다 30초, 새롭게 태어나는 “비상” 365˚C! 체온처럼 따사로운 힘을 주는 위로 메시지 365 『비상』은 애초에 독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록된 것이 아니었다.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전해주려고 쓰기 시작했다가, 주변의 권유에 힘입어 세상 사람들을 위한 귀띔, 비상을 위한 으로 고쳐 쓰인 책이다. 까닭에 책에 실린 글은 저자가 살아온 날들에 대한 애틋한 추억이자, 절절한 체험이며, 쓰라린 실패담, 농밀한 깨달음으로 가득 차 있다. 잘 살기 위해 애쓰지만 오히려 잘못 살기 쉬운 일상에서 『비상』은 우리가 진정 추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하루하루 어떤 마음자세를 갖고 살아야 하는지 명쾌하게 해답을 제시한다. 30초면 읽을 수 있는 짤막한 경구들은 위인들이 설파한 아포리즘보다 더 감동적이고, 더 깊이 와 닿는다. 저자가 지천명의 나이에 깨달은 삶의 이야기들을 가슴으로 쓴 책이니만큼 한꺼번에 읽기보다 날마다 천천히, 한번에 30초씩 가슴으로 읽어간다면 틀림없이 삶에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오늘은 어제의 내가 아니다!”
나의 동물원
이봄S / 밀리 마로타 지음 / 2014.10.27
12,800원 ⟶ 11,520원(10% off)

이봄S취미,실용밀리 마로타 지음
컬러링북은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과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이미 지난해부터 컬러링북이 실용서 분야의 독자적 장르로 자리잡았으며, 장르별·문양별로 나뉘어져 있는 수십 종의 컬러링북 목록을 가지고 있는 출판사도 있다. 이 흐름은 최근에 한국으로 건너와 SNS를 타고 국내 2030 세대의 여성들에게 크게 확산되고 있다. 이제 컬러링북은 단순히 책의 한 장르가 아니라, 남녀노소 즐기는 새로운 취미가 된 것이다. 밀리 마로타의 <나의 동물원>은 올해 8월에 영국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신작으로, 컬러링북의 인기를 반영하듯 첫 출간과 거의 동시에 미국과 프랑스 등에서 번역 출간되어 단숨에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이다. 이 컬러링북이 담고 있는 소재는 자연계의 동물들이다. 서문에 밝혔듯 어린 시절부터 모든 동물과 식물에 대한 ‘강박’을 지녀왔다는 저자는 물고기, 새, 포유동물, 파충류, 무척추동물, 양서동물, 곤충에 이르는 다양한 동물들을 한데 모아놓았다.동물의 왕국으로 떠나는 어드벤처 컬러링북! 출간과 동시에 세계 곳곳에서 번역되고 있는 독보적인 컬러링북 컬러링북은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과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이미 지난해부터 컬러링북이 실용서 분야의 독자적 장르로 자리잡았으며, 장르별·문양별로 나뉘어져 있는 수십 종의 컬러링북 목록을 가지고 있는 출판사도 있다. 이 흐름은 최근에 한국으로 건너와 SNS를 타고 국내 2030 세대의 여성들에게 크게 확산되고 있다. 이제 컬러링북은 단순히 책의 한 장르가 아니라, 남녀노소 즐기는 새로운 취미가 된 것이다. 밀리 마로타의 <나의 동물원>은 올해 8월에 영국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신작으로, 컬러링북의 인기를 반영하듯 첫 출간과 거의 동시에 미국과 프랑스 등에서 번역 출간되어 단숨에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이다. 이 컬러링북이 담고 있는 소재는 자연계의 동물들이다. 서문에 밝혔듯 어린 시절부터 모든 동물과 식물에 대한 ‘강박’을 지녀왔다는 저자는 물고기, 새, 포유동물, 파충류, 무척추동물, 양서동물, 곤충에 이르는 다양한 동물들을 한데 모아놓았다. 그야말로 ‘동물의 왕국’이 컬러링북 <나의 동물원>에 펼쳐져 있는 것이다. 아빠엄마를 따라 동물원에 가서 즐겁게 뛰놀던 기억, 뒤뜰에서 새나 곤충들을 관찰하곤 했던 어린 시절을 갖고 있는 어른들이라면, 이 책에 색을 칠하면서 평화로운 한때를 추억할 수 있을 것이다. 정교한 디테일이 주는 몰입의 시간 사람들이 컬러링북에 기대하는 것은 ‘안티-스트레스’ 효과일 것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달고 살아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컬러링북은, 색연필을 쥐고 종이에 색을 칠해가며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즐거운 ‘몰입’을 선물한다. <나의 동물원>은 이런 몰입의 시간을 독자들에게 선사하는 면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책이다. 이 책의 가장 재미있는 특징은 아주 세밀한 그림들에 있다. 색칠하다 보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불러오지 않을까 싶을 만큼 정교한 디테일로 그려진 동물들도 있다. 하지만 색칠에 뛰어들면 그런 불안은 금세 사라지고, 세밀한 무늬를 하나하나 채워가는 즐거움만 남게 된다. 실제 동물의 몸에서 볼 수 있는 기하학적 패턴과, 실제 동물의 몸엔 있을 법하지 않은 보타니컬 무늬들을 채워나가다보면, 어떻게든 마지막엔 아름다운 그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정교한 디테일을 모두 색칠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과감하게 넘어가도 좋다. 그림 그대로가 좋다면 그림을 몽땅 원래 상태로 남겨두어도 좋고, 모험심이 생긴다면 손이 가는대로 아무렇게나 칠하는 쪽도 좋다. 심지어 저자는 독자의 손으로 그림에 다른 문양이나 새로운 그림을 더하는 방법도 권장하고 있다. 선택한 방법이 무엇이건 간에, 그것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밀리 마로타는 서문에서 미리 말한다. “이것만 기억해두시길. 여러분이 들고 있는 이 책은 저의 그림들로 시작할지 몰라도, 그림을 다 채우고 나면, 여러분이 완성한 책이 될 것이며 그것은 세상에 유일무이한 당신만의 책이 될 것입니다.” ★밀리 마로타가 알려주는 컬러링 팁★ 이 책은 물고기, 새, 포유동물, 파충류, 무척추동물, 양서동물까지 매혹적인 생명체들을 한데 모아놓았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동물에 관한 책이지만,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풀과 나무, 꽃들도 찾아볼 수 있을 겁니다. 기이한 벌레가 그 안에 숨어 있는 걸 발견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림에 뭘 어떻게 보태면 좋을지 제안하는 문장을 도중에 드문드문 찾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책 속에 푹 빠져 길을 잃은 당신을 기다리는 도우미로서, 컬러링북이자 두들북이기도 한 이 ‘애니멀 킹덤’에서 열리는 축제라고 봐도 좋습니다. 원하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저의 삽화는 대부분 다소 단순하면서도 사실적인 동물 그림들로 시작합니다. 저는 전체적인 동물의 모습을 비교적 진짜에 가깝게 그렸지만, 거기에
마라도의 역사와 민속
한그루 / 고광민 지음 / 2017.11.20
15,000원 ⟶ 13,500원(10% off)

한그루소설,일반고광민 지음
마라도는 국토 최남단이라는 상징적 의미와 수려한 경관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다. 특히 제주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마라도 방문객도 더욱 늘어났다. 하지만 지금의 마라도는 자장면의 섬이 되어버렸다. 이 책은 관광명소 마라도가 아니라, 소박한 사람들이 모여 살던 섬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원초경제사회의 생활사를 중심으로 마라도의 역사와 민속을 소개하고자 한다. 제1장 '역사'에서는 마라도의 위치와 면적, 명칭 등 개괄적인 소개를 시작으로 하여 고문헌 속에 등장하는 마라도를 살펴보고, 버림받은 땅이었던 마라도에 사람들이 들어와 살게 된 배경과 생업활동의 시작 등을 다룬다. 제2장 '민속지리'에서는 마라도 곳곳의 지명과 유래 등을 통해 그곳에 담긴 제주어의 묘미와 민속학적 함의를 보여준다. 제3장 '생산기술과 민속'에서는 농경, 목축, 어로 등 마라도 사람들의 생업활동과 관련한 기술과 삶의 지혜를 보여주고, 제4장 '의식주'에서는 제주도와는 또 다른 마라도만의 의식주 생활사를 다룬다. 제5장 '사회와 신앙'에서는 의사전달 수단으로서의 횃불, 통혼권, 공동체신앙 등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부록에는 마라도의 역사적 기록과 공동체생활을 보여주는 '가파도?마라도 연혁'과 '마라도 향약'을 실었다.서장 제1장 역사 -위치와 면적, 그리고 이름 -문헌 속의 마라도 -버림받은 땅 -입경 -교육 제2장 민속지리 -갯밭 이름 -조류 -바람 제3장 생산기술과 민속 -농경기술과 민속 -목축기술과 민속 -어로기술과 민속 제4장 의식주 -의생활 -식생활 -주생활 제5장 사회와 신앙 -사회 -신앙 마무리 부록1 가파도.마라도 연혁 부록2 가파도 향약 후기 참고문헌 찾아보기마라도는 국토 최남단이라는 상징적 의미와 수려한 경관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다. 특히 제주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마라도 방문객도 더욱 늘어났다. 하지만 지금의 마라도는 자장면의 섬이 되어버렸다. 이 책은 관광명소 마라도가 아니라, 소박한 사람들이 모여 살던 섬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원초경제사회의 생활사를 중심으로 마라도의 역사와 민속을 소개하고자 한다. 제1장 <역사>에서는 마라도의 위치와 면적, 명칭 등 개괄적인 소개를 시작으로 하여 고문헌 속에 등장하는 마라도를 살펴보고, 버림받은 땅이었던 마라도에 사람들이 들어와 살게 된 배경과 생업활동의 시작 등을 다룬다. 제2장 <민속지리>에서는 마라도 곳곳의 지명과 유래 등을 통해 그곳에 담긴 제주어의 묘미와 민속학적 함의를 보여준다. 또한 바다의 지명, 그리고 조류와 바람으로 나누어 마라도 사람들이 마라도라는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며 삶을 꾸려왔는지를 살펴본다. 제3장 <생산기술과 민속>에서는 농경, 목축, 어로 등 마라도 사람들의 생업활동과 관련한 기술과 삶의 지혜를 보여준다. 특히 어로활동은 해녀들의 채취와 근해 고기잡이가 주를 이루었는데, 이를 해산물의 종류에 따라 소개하고 있다. 제4장 <의식주>에서는 제주도와는 또 다른 마라도만의 의식주 생활사를 다룬다. 물이 귀했던 마라도에서만 볼 수 있는 ‘마른빨래’와 같은 풍습 등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제5장 <사회와 신앙>에서는 의사전달 수단으로서의 횃불, 통혼권, 공동체신앙 등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부록에는 마라도의 역사적 기록과 공동체생활을 보여주는 ‘가파도?마라도 연혁’과 ‘마라도 향약’을 실었다.
아빠 따라, 제주
아빠와 산책 / 성남용, 이가아, 김형섭 (지은이) / 2019.08.10
14,000

아빠와 산책소설,일반성남용, 이가아, 김형섭 (지은이)
마음만 가정 친화적인 바쁜 아빠가 아이와 아내가 즐거워 할 수 있는 제주 가족 여행을 직접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내용을 담은 여행 안내서이다. 아빠의 고민을 덜어줄 여행 준비편과 함께 아이의 눈높이와 아내의 감성을 만족시켜줄 제주 360여 곳의 명소, 맛집, 카페 그리고 쇼핑 스폿은 평범한 가족의 3박4일, 4박5일 제주 여행을 특별한 여행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은 아빠가 직접 준비할 수 있도록 여행 준비 항목을 실제 필요한 순서대로 배치했다. 선택의 폭이 너무 넓어 망설여지는 항공, 숙박, 렌터카 예약은 후회 없는 결정을 위해 꼼꼼한 설명과 고려 사항을 소개하며, 쉽지만 헷갈리는 공항 이용법과 수하물 등 여행 준비 항목도 핵심만 콕콕 집어서 알려준다. 제주도의 명소 중 아이와 아내가 좋아할 수 있는 곳들을 선별해 소개한다. 아이의 방문을 제한하는 노키즈존, 제주 대표 관광지이지만 아이와 함께 즐기기엔 힘든 곳, 손꼽히는 맛집이지만 아이가 먹을만한 음식이 없는 곳, SNS를 통해 유명해졌지만 가보면 실망하기 쉬운 곳 등은 제외한 알짜 정보다.프롤로그 Part 1. 여행의 시작은 예약부터! 항공 예약 숙박 예약 렌터카 예약 할인쿠폰 예매 Part 2. 누구라도 쉽게, 공항 이용 설명서 제주로 출발하기 제주에서 Part 3. 큰소리친 아빠를 위한 제주여행 팁 실수 없는 제주여행 일정 만들기 후회 없는 제주에서의 한 끼 제주의 물가는 비싸다?! 부모님과 함께라면 제주에서 운전하기 제주에서 쇼핑하기 인생샷/인증샷을 위한 제주 명소 30곳 제주 in TV 비 내리는 제주, 어디로 갈까 Part 4. 아빠가 준비하는 테마여행 제주 스타일 이색체험 역사 속 제주 알기 제주 다크 투어리즘 놓치기 아쉬운 제주의 미술관/박물관 제주의 현대건축 눈도 입도 즐거운 시장 체험 활동적인 가족을 위한 레저 체험 떠나오길 잘했어, 제주의 바다 제주의 계절별 꽃 화산섬 제주의 자연 체험 한라산 Part 5. 가족 여행자를 위한 제주 지역 정보 제주시 제주공항 주변의 19개 동으로 이루어진 제주의 관문 지역 제주마방목지│한라수목원│절물자연휴양림│이호테우해수욕장│제주4.3평화공원│제주도립미술관│국립제주박물관│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넥슨컴퓨터박물관│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제주별빛누리공원│브릭캠퍼스│아침미소목장│아날로그감귤밭│노루생태관찰원│동문재래시장│제주시민속오일장│바이제주│더아일랜더│돈사돈│늘봄흑돼지│혹돈가│ZZZ제주흑돼지│포도원흑돼지│정성듬뿍제주국│강명선샤브샤브│고집돌우럭(공항점)│김희선제주몸국│우진해장국│어우늘│자매국수(본점)│올래국수│골막식당│제주김만복(본점)│순옥이네명가│웅스키친│도다모│오복떡집│진아떡집│갤러리앤카페더몹시│솔트스톤│커피99.9│메종드쁘띠푸르│에스프레소 라운지│아라파파│커피템플│덕인당소락 애월/한림 에메랄드빛 바다가 끝없이 펼쳐지는 제주 북서쪽 지역 새별오름│금오름│한담해안산책로│성이시돌목장│협재해수욕장│금능해수욕장│하귀애월해안도로│곽지해수욕장│더마파크│한림공원│제주공룡랜드│렛츠런파크제주│판타지월드│테디베어사파리(테지움) │고마워토토아뜰리에│반짝반짝 지구상회│타보카(애월점)│낭푼밥상│한림칼국수│솔향│만민식당│어사촌도야지│사형제횟집│연화키친│옹포바다횟집│오크라│노라바│돈카츠서황│후카후카│피노│카페태희│홍요깃거리카페│수우동│피어22│크랩잭│보영반점│숙이네보리빵│마마롱│봄날카페│리치망고 애월본점│살롱드라방│몽상드애월│새빌카페│명월국민학교│카페닐스│최마담네빵다방│앤트러사이트│하이엔드 제주│달자카페(바다를달리는자전거)│윈드스톤│파라토도스 안덕/대정/한경 고래가 뛰노는 바다와 신비로운 곶자왈을 간직한 제주 남서쪽 지역 환상숲곶자왈공원│박수기정│산방산│신창풍차해안도로│노을해안로(남방큰돌고래)│추사관│제주현대미술관과 저지문화예술인마을│알뜨르비행장│본태박물관│방주교회│오설록티뮤지엄(서광차밭) │이니스프리제주하우스│노리매│카멜리아힐│낭만농장 귤밭76번지│세계자동차박물관│피규어뮤지엄│헬로키티아일랜드│제주항공우주박물관│바램목장&카페│신화월드 테마/워터파크│디자인에이비│인공위성제주│제주돗│웃뜨르우리돼지│삼거리푸줏간(신화월드) │춘심이네│산방식당│명리동식당(본점) │옥돔식당│거멍국수│부두식당│만선식당│모슬포마라수산시장│남경미락│바당길(송악산) │핸드테일러│판포리로│데미안│맛있는 폴부엌│포로호텔레스토랑│소봉식당│셀렉더테이블(신화월드) │돌담너머바다│양가형제│허파곶자왈화덕피자│서광춘희 카페루시아│미쁜제과│마노르블랑│Untitled,2017│스테이위드커피│젠하이드어웨이│사계생활│감저│브루마블│하소로커피 중문/서귀포 제주 남쪽 중문관광단지와 서귀포 시내를 포함한 제주 관광의 중심지 천지연폭포│외돌개│대포주상절리│정방폭포│쇠소깍│서귀포 자연휴양림│중문색달해수욕장│천제연폭포/선임교│여미지식물원│상효원│왈종미술관│플레이케이팝│이중섭미술관│이중섭거리│테디베어뮤지엄│믿거나말거나박물관│번개과학관│퍼시픽랜드 마린스테이지│윈드1947│세리월드│제주에인감귤밭│서귀포매일올레시장│인스토어│제스토리중섭│숨비아일랜드샵│꺼멍목장│착한삼춘│쉬는팡가든│덕성원│중문솥뚜껑│칠돈가(중문점)│고집돌우럭(중문점) │제주오성│가람돌솥밥│국수바다│국수의전설│네거리식당│쌍둥이횟집│우정회센타│삼보식당│해풍│마농치킨(중앙통닭)│오전열한시│탐라화덕피자│다정이네│오는정김밥│중문농협하나로마트│안거리밖거리│운정이네│아뜰리에안│볼스카페│시스터필드│테라로사 제주│카페텐저린│제스토리│더클리프│유동커피 남원/표선 봄날의 유채꽃부터 겨울의 동백까지, 고즈넉한 제주 남동쪽 지역 제주동백수목원(위미애리동백농원)│보롬왓│백약이오름│녹산로 유채꽃길│표선해수욕장│제주민속촌│휴애리 자연생활공원│제주허브동산│조랑말 체험공원│성읍랜드│목장카페드르쿰다│코코몽에코파크│대발이파크│나목도식당│돌집식당│가시식당│성읍칠십리식당│슈와레이│해미원│다미진│공천포식당│마므레│공새미59│섬소나이(위미점)│서연의집│간이옥돔역│와랑와랑│커피가게쉬고가게│우드노트 성산/우도 다양한 명소를 품은 제주 동쪽 지역 성산과 제주의 가장 큰 부속 섬 우도 섭지코지│성산일출봉│신양섭지해수욕장│광치기해변│김영갑갤러리 두모악│유민미술관│글라스하우스│빛의 벙커│아쿠아플라넷제주│제주해양동물박물관│커큐민흑돼지│복자씨연탄구이│한성식당│새벽숯불가든│섭지해녀의집│시흥해녀의집│오조해녀의집│그리운바다성산포│가시아방국수│맛나식당│남양수산│Cafe오름Jeju│민트레스토랑│어머니닭집│섭지향요리하는강태공 수마카페│제주커피박물관바움│도렐베이커스│도렐│스타벅스성산DT│인더오조│우도봉과 등대│서빈백사(홍조단괴해빈/산호해변)│검멀레해변│하고수동해수욕장│풍원│섬소나이│블랑로쉐│안녕육지사람│온오프│키다리아저씨│아이스크림연구소 조천/구좌 바다부터 곶자왈, 용암 동굴계까지 자연의 신비로움이 가득한 제주 북동쪽 지역 비자림│교래자연휴양림│산굼부리│사려니숲길│만장굴│아부오름│함덕해수욕장(함덕서우봉해변)│김녕해수욕장(김녕성세기해변)│하도해수욕장│월정리해수욕장│세화해수욕장│제주해녀박물관│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메이즈랜드│김녕미로공원│에코랜드│타보카(월정점)│로봇스퀘어│올레파머스│1300k│벨롱장│여름문구사│만춘서점│소심한 책방│저팔계깡통숯불구이│명리동식당(세화점)│선흘곶│곱들락│명진전복│종달수다뜰│원조교래손칼국수│빌레와너드랑│곰막│성미가든│민경이네어등포식당│대풍미락│해월정│평대스낵│돌카롱(사려니숲길점)│해녀촌(동복리)│아끈식당│멘도롱돈까스│월정리갈비밥│하도테이블│만월당│모닥식탁│공백│피시야카페│카페델문도│오드랑베이커리│카페콧수염│카페세바│구좌상회│미엘드세화│카페공작소│비자블라썸 Part 6. 알아두면 쓸모 있는 제주이야기 이런저런 제주 이야기 재미있고 유용한 실전 제주어'아빠 따라, 제주'는 마음만 가정 친화적인 바쁜 아빠가 아이와 아내가 즐거워 할 수 있는 제주 가족 여행을 직접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내용을 담은 여행 안내서입니다. 아빠의 고민을 덜어줄 여행 준비편과 함께 아이의 눈높이와 아내의 감성을 만족시켜줄 제주 360여 곳의 명소, 맛집, 카페 그리고 쇼핑 스폿은 평범한 가족의 3박4일, 4박5일 제주 여행을 특별한 여행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해외여행이 흔해진 요즘이지만, 언제든 쉽게 떠날 수 있고, 즐길 거리와 먹거리도 많은 제주도는 여전히 가족 여행의 성지로 여겨진다. 하지만 막상 여행을 떠나려면 준비해야 할 것이 한둘이 아니다. 평소 일터에만 매달려있던 아빠라면 여행 준비는 더욱더 녹록하지 않다. 무엇부터 해야 할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망설여지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아빠 따라, 제주'는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준비하는 아빠들을 위해 태어난 책이다. 인터넷 서핑을 하며 고민할 시간조차 없는 바쁜 아빠라도, 이 책만 있으면 가족 모두를 만족시킬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책은 아빠가 직접 준비할 수 있도록 여행 준비 항목을 실제 필요한 순서대로 배치했다. 선택의 폭이 너무 넓어 망설여지는 항공, 숙박, 렌터카 예약은 후회 없는 결정을 위해 꼼꼼한 설명과 고려 사항을 소개하며, 쉽지만 헷갈리는 공항 이용법과 수하물 등 여행 준비 항목도 핵심만 콕콕 집어서 알려준다. 제주도의 명소 중 아이와 아내가 좋아할 수 있는 곳들을 선별해 소개한다. 아이의 방문을 제한하는 노키즈존, 제주 대표 관광지이지만 아이와 함께 즐기기엔 힘든 곳, 손꼽히는 맛집이지만 아이가 먹을만한 음식이 없는 곳, SNS를 통해 유명해졌지만 가보면 실망하기 쉬운 곳 등은 제외한 알짜 정보다. 화산섬 제주의 빼놓을 수 없는 자연 명소인 오름과 곶자왈도 아이들과 부담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들을 선별해 소개했다. 계절별 제주의 꽃들과 귤 따기 체험, 먹이 주기 체험, 레저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주의 특색 있는 관광지도 테마별로 볼 수 있다. 제주의 향토음식은 물론, 제주산 식재료를 이용한 인기 음식과 월별로 소개하는 제철 식재료, TV에 소개된 맛집 정보는 후회 없는 가족 식사를 책임진다. 이 밖에 부모님과 함께라면 알아두어야 할 여행 정보와 운전하는 아빠의 스트레스를 덜어줄 주차 정보 등 아빠를 여행 전문가로 만들어줄 알찬 제주 여행 팁이 가득 담겨있어, 가족 여행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고 싶은 이들이라면 참고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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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 96코게 (지은이), 김유선 (옮긴이) /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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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소설,일반96코게 (지은이), 김유선 (옮긴이)
일러스트 그리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으로 소문난 저자가 일러스트를 재미있게 그리고 싶은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해 허들을 확실히 낮춘 ‘그럴싸한’ 그리기 방법을 소개한다. 인체 해부학이나 근육・골격의 구조 등 전문적인 내용이 없어 누구나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다. 이제껏 그릴 수 없었던 것을 그릴 수 있게 되면 즐겁고 두근거리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어진다. 성장의 기쁨과 일상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대단한 취미인 ‘그리기’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하는 책이다.시작하며 / 일러스트를 그리고 싶은 분들께 002 PART 1 일러스트를 즐기기 위한 그리기의 기본 LESSON 1 어떤 방법을 익혀야 할까? 012 LESSON 2 어떤 식으로 그려야 할까? 016 COLUMN 1 ‘일단 해보자’가 단계 향상의 비결 026 PART 2 얼굴 그리는 요령 LESSON 3 얼굴 그리기가 어려워! 028 정면 얼굴을 그리고 싶어! 030 살짝 옆에서 본 얼굴을 그리고 싶어! 032 내려다본 얼굴을 그리고 싶어! 034 올려다본 얼굴을 그리고 싶어! 036 옆얼굴을 그리고 싶어! 038 어른스러운 얼굴을 그리고 싶어! 040 아이 같은 얼굴을 그리고 싶어! 042 LESSON 4 헤어스타일 그리기가 어려워! 044 긴 머리를 그리고 싶어! 046 포니테일을 그리고 싶어! 048 올백을 그리고 싶어! 050 뾰족뾰족한 머리를 그리고 싶어! 052 잘생긴 느낌을 내고 싶어! 054 LESSON 5 복잡한 헤어스타일 그리기가 어려워! 056 투블럭을 그리고 싶어! 058 웨이브 머리를 그리고 싶어! 060 휘날리는 머리를 그리고 싶어! 062 땋은 머리를 그리고 싶어! 064 모자 쓴 머리를 그리고 싶어! 066 COLUMN 2 성공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어진다 068 PART 3 상반신 그리는 요령 LESSON 6 신체 그리기가 어려워! 070 살짝 옆으로 선 모습을 그리고 싶어! 072 등을 굽힌 모습을 그리고 싶어! 074 옆모습을 그리고 싶어! 076 뒷모습을 그리고 싶어! 078 여성의 신체를 그리고 싶어! 080 남성의 신체를 그리고 싶어! 082 근육질 신체를 그리고 싶어! 084 LESSON 7 팔 그리기가 어려워! 086 구부린 팔을 그리고 싶어! 088 머리를 쓸어 올리는 팔을 그리고 싶어! 090 팔짱 낀 모습을 그리고 싶어! 092 뻗은 팔을 그리고 싶어! 094 LESSON 8 손 그리기가 어려워! 096 주먹 쥔 손을 그리고 싶어! 098 턱을 괴고 있는 손을 그리고 싶어! 100 입에 가져다 댄 손을 그리고 싶어! 102 허리에 올린 손을 그리고 싶어! 104 V자 손을 그리고 싶어! 106 하트 손을 그리고 싶어! 108 초능력을 사용하는 손을 그리고 싶어! 110 COLUMN 3 상반신을 그리게 되면 캐릭터를 움직이고 싶어진다 112 PART 4 전신 그리는 요령 LESSON 9 다리 그리기가 어려워! 114 서 있는 다리를 그리고 싶어! 116 무릎 꿇은 다리를 그리고 싶어! 118 걷는 다리를 그리고 싶어! 120 다리 꼰 모습을 그리고 싶어! 122 W자 앉기를 그리고 싶어! 124 스키니 진을 그리고 싶어! 126 헐렁한 바지를 그리고 싶어! 128 LESSON 10 전신 그리기가 어려워! 130 서 있는 포즈를 그리고 싶어! 132 바닥에 앉은 포즈를 그리고 싶어! 134 기대앉은 포즈를 그리고 싶어! 136 엎드려 누운 포즈를 그리고 싶어! 138 신발이 돋보이는 포즈를 그리고 싶어! 140 COLUMN 4 즐거움을 유지하는 요령은 편함을 찾는 것 142 PART 5 조금 더 디테일하게 그리는 요령 LESSON 11 물건을 잡고 있는 손을 그리기가 어려워! 144 커피잔을 든 손을 그리고 싶어! 146 종이컵을 든 손을 그리고 싶어! 148 펜을 쥔 손을 그리고 싶어! 150 와인 잔을 든 손을 그리고 싶어! 152 트레이를 든 손을 그리고 싶어! 154 LESSON 12 양손으로 잡고 있는 모습을 그리기가 어려워! 156 우산 든 모습을 그리고 싶어! 158 책 읽는 모습을 그리고 싶어! 160 빗자루 잡고 있는 모습을 그리고 싶어! 162 공주님 안기를 그리고 싶어! 164 LESSON 13 표정 그리기가 어려워! 166 미소 짓는 표정을 그리고 싶어! 168 함박웃음을 그리고 싶어! 170 불안한 표정을 그리고 싶어! 172 노려보는 표정을 그리고 싶어! 174 울분을 참는 표정을 그리고 싶어! 176 위압감 있는 표정을 그리고 싶어! 178 우는 표정을 그리고 싶어! 180 COLUMN 5 계속해야 자신의 개성을 알 수 있다 182 맺음말 / 더 그리고 싶어진 분들께 183 부록 / 그럴싸한 눈 그리기① 188 그럴싸한 눈 그리기② 190누가 그려도 그럴싸해 보이는 ‘실루엣부터 그리기’의 효과! 대충대충 그려도 전달력이 확실한 3단계 그리기 비법 소개! 일러스트는 매우 심도 있는 활동이며, 그릴수록 점점 더 즐거워지는 매력이 있다. 스스로 배워 가며 방법을 익히면 평생 무한히 성장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일러스트를 즐기지 못하는 이유는 넘어야 할 ‘허들이 높기 때문’이다. 허들이 높을수록 그림 그리기가 힘들어지고, 어느새 재미를 잃고 만다. 이 책은 일러스트 그리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으로 소문난 저자가 일러스트를 재미있게 그리고 싶은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해 허들을 확실히 낮춘 ‘그럴싸한’ 그리기 방법을 소개한다. 인체 해부학이나 근육・골격의 구조 등 전문적인 내용이 없어 누구나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다! 이제껏 그릴 수 없었던 것을 그릴 수 있게 되면 즐겁고 두근거리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어진다. 성장의 기쁨과 일상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대단한 취미인 ‘그리기’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하는 책이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일러스트를 시작해 보고 싶으신 분 ★소소한 캐릭터나 일러스트를 그리고 싶으신 분 ★일상을 좀 더 즐겁게 지내고 싶으신 분
사람이 먼저랍니다
박문사 / 한승진 지음 / 2015.05.15
19,000원 ⟶ 17,100원(10% off)

박문사소설,일반한승진 지음
수필작가이자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학교목사, 선생님인 저자의 눈으로 세상을 굽어보며 현대인이 간과하고 있는 따뜻한 마음을 호소하고 있다. 사람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조직, 체제, 의식, 관습, 명예 등에 압도되어 이상을 추구해 가는 현대인들에게 다시 한 번 주변을 뒤돌아 보게 하고 결국 사람이 먼저라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다. <책을 펼치며> <추천사> <이야기 하나> 행복의 기준 사랑이란 앎이 아니라 삶입니다 밥 한번 같이 먹자 또래상담부와 함께한 보람 자기 자리에서 자원봉사하기 나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닌 변하지 않으면 망합니다. 힐링 그 너머의 자기 찾기 좋은 노래를 들어요 진심으로 기도하는 삶 지혜로운 노년기 맞이 <이야기 둘> 따뜻한 손길 봄에 맞는 추위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는 하나님 원수를 선함과 은혜로 대하는 교육 참된 복으로 사는 사람 두려움은 허상일 뿐입니다 영성의 시대, 기독교의 방향 모색 무엇을 바라보는가의 중요성 하나님이 하시는 일 오래 참음의 교육 <이야기 셋> 참교육의 실현 내게 맞는 곳이 명문대랍니다 사람이 먼저인 교육 긍정, 행복교육의 시대 농사에서 배우는 교육 상상력을 발휘하는 교육 인문학 교육의 중요성 청소년 문제, 우리 모두가 나설 때입니다 청소년의 언어문화교육 인문학의 위기와 대학의 몸부림 팔꿈치 사회를 넘어서는 상생교육 호모 엠파티쿠스의 시대 교육을 꿈꾸며 열린 생각과 질문하는 교육으로 혁신학교의 이상 구현 교육 <이야기 넷> 더 나은 세상으로 혁신과 창조의 시간 집단 창의성의 시대정신 도농 상생의 대안을 위하여 일회용 사회와 인재 양성 일터의 스트레스와 가족 건강 농촌 위기와 대응 모색 실업과 해고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스마트 시대, 스마트 인류를 위한 교육과 종교 더 중요한 자리이 책 '사람이 먼저랍니다'는 수필작가이자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학교목사, 선생님인 저자의 눈으로 세상을 굽어보며 현대인이 간과하고 있는 따뜻한 마음을 호소하고 있다. 사람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조직, 체제, 의식, 관습, 명예 등에 압도되어 이상을 추구해 가는 현대인들에게 다시 한 번 주변을 뒤돌아 보게 하고 결국 사람이 먼저라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다. 본 책은 크게 다섯 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뉜다. 첫째로 사람이 추구하는 행복의 기준을 생각해 보고, 둘째로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으며 셋째로 사람을 완성시키는 진정한 참교육의 실현에 대해 생각해 본다. 넷째로 더 나은 세상으로의 미래를 그려보며 마지막으로 관용적 태도인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맹자에서 자유인의 품격을 본다
북랩 / 서재철 (지은이) / 2022.03.26
14,800원 ⟶ 13,320원(10% off)

북랩소설,일반서재철 (지은이)
맹자는 전국시대에 패권을 꿈꾸는 양혜왕을 처음 만났을 때 패권이 아닌 ‘인의’를 강조하였다. 맹자는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인간에 대한 긍정적 신념을 그 사유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성’으로 표현되는 인간의 본질과 가능성에 대한 그의 믿음은 현존하는 악을 극복하기 위한 공동선을 지향한다. 이 책은 『맹자』의 메시지를 5개의 범주로 나누었다. 진심지지는 무지에 대한 깨우침에 방점이 있고, 절차탁마는 인격을 함양하기 위한 실천을 뜻하며, 호연지기는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중용지도는 편견이 아니라 균형과 조화를 지향하는 변화와 혁신에 그 초점이 있고, 여민동락은 신뢰 사회로 나아가는 길을 보여준다.머리말 1장 모르고 있음을 안다 진심지지(盡心知至) 현자(賢者)의 마음, 인(仁) 소는 보고 양은 보지 못하다 나에게 있는 마음을 구하라 부끄럼이 없음을 부끄러워하라 우임금의 지혜(禹之行水) 지혜로운 선택과 판단 선비(士)의 도(道) 행복의 열쇠 마음으로 실천하는 것과 이름으로 실천하는 것 하늘의 뜻 입명(立命)과 정명(正命) 이타심의 증거, 사단(四端) 도(道)는 공(功)이 실재해야 한다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 정의란 무엇인가? 2장 과정을 익히니 길이 보인다 절차탁마(切磋琢磨) 천작(天爵)과 인작(人爵) 연단은 기회를 낳는다 정성을 다하면 움직인다 때맞추어 내리는 비가 생명을 자라게 한다 개방적인 지혜가 인품을 높인다 자득(自得), 스스로 깨달아 얻어야 한다 마음을 보존하는 방법 깨달음의 방편, 고통 도(道)를 실천하는 것이 도(道)다 인재의 등용 자신이 바르지 않으면 남을 바르게 할 수 없다 먼저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라 샘이 깊은 물 열병(疢疾)을 통해 마음을 단련하라 3장 열린 마음으로 소통한다 호연지기(浩然之氣) 우리 몸의 긍정 에너지, 호연지기(浩然之氣) 인화(人和)의 길 갈등과 불안을 해결하는 열쇠는 나의 태도다 진정으로 소통하려면 나의 부족한 점을 먼저 채워라 공감의 언어, 눈동자(眸子) 스스로 얻으면 자유롭다 주체의 구원과 도(道) 참된 용기 잘못이 있으면 고치고 이를 보여주라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 소통의 길이다 대장부(大丈夫)론 역사는 소통의 방식이다 소문(rumor)과 논리(論理) 벗(友)은 그 덕(德)을 기리는 것이다 그리워하는 마음 4장 균형과 조화를 통해 변화한다 중용지도(中庸之道) 상황에 맞는 변화(時中) 자기 긍정의 자세 중용의 길 본질과 실상을 보면서 앞으로 나아가라 환오(驩娛)와 호호 몸과 마음이 함께 가야 한다 감성과 이성의 통합과 조화 유하혜(柳下惠), 자유인의 처세술 조화의 도, 성인의 길 성(性)과 명(命)의 균형 네게 있는 것으로 너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 예(禮)는 지나침도 모자람도 아닌 마음의 중심점이다 진정한 자유는 중용의 실천이다 5장 마음을 함께 하니 믿는다 여민동락(與民同樂) 민본정치와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함께 하는 삶, 여민동락(與民同樂) 왕도(王道)와 인정(仁政) 유항산자유항심(有恒産者有恒心), 무항산자무항심(無恒産者無恒心) 인정(仁政)은 공(公)과 사(私)를 분명히 하는 데서 비롯된다 인품의 깊이 상도(常道)와 상식(常識)이 바로 서면 서민(庶民)이 흥(興)한다 선(善)을 공유하는 것이 최선의 정치이다 역사는 내 마음의 거울이다 인정(仁政)과 법치(法治) 마음의 문을 열고 길을 내는 정치 통합은 성(性)과 세(勢)를 함께 보고 도(道)를 따르는 것이다인문학자 서재철이 알려주는 『맹자』의 메시지와 비전! 『맹자』를 과거에 가두어 두는 것이 아니라 원전이 오늘의 우리들에게 주는 메시지에 초점을 두어 미래의 비전이 되도록 하다! 고전이 고전으로 머물거나 과거의 문장으로 번역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사서(四書)를 다시 정독하고 오늘의 메시지로 읽은 것은 우리의 마음에 현존하는 유학의 토양을 바로 알고 우리의 미래 비전을 바로 세우기 위함이다. 저자는 고전이 주는 에너지와 그 에너지의 원천을 우리 청년들이 새롭게 발견하기를 원한다. 고전은 오늘에 맞게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위하여 새롭게 읽혀야 하고 또 새롭게 해석되어야 한다. 맹자는 전국시대에 패권을 꿈꾸는 양혜왕을 처음 만났을 때 패권이 아닌 ‘인의(仁義)’를 강조하였다. 맹자는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인간에 대한 긍정적 신념을 그 사유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성(性)’으로 표현되는 인간의 본질과 가능성에 대한 그의 믿음은 현존하는 악을 극복하기 위한 공동선을 지향한다. 이 책은 『맹자』의 메시지를 5개의 범주로 나누었다. 진심지지(盡心至知)는 무지에 대한 깨우침에 방점이 있고, 절차탁마(切磋琢磨)는 인격을 함양하기 위한 실천을 뜻하며, 호연지기(浩然之氣)는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중용지도(中庸之道)는 편견이 아니라 균형과 조화를 지향하는 변화와 혁신에 그 초점이 있고, 여민동락(與民同樂)은 신뢰 사회로 나아가는 길을 보여준다.맹자는 일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지성적 요인과 ‘부끄러움恥’과 같은 감성적 요인이 별개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작용하는 관계에 있다고 보았다. 오늘날의 뇌과학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도 정서적 요인과 지적 요인이 인지적 과정으로 우리의 대뇌에서 통합되어 판단을 내리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쓰는가는 우리의 인지과정이 어떤 판단을 내리는가 하는 문제와 같다. 이를 역으로 말하면 우리 마음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된다는 논리가 된다.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사용하지 않고 거짓과 기교로 가리기 시작하면 수오지심의 의로운 도덕성에 때가 끼어 그 도덕성을 잃게 된다고 보았다. 나아가서 맹자는 인식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실천이라고 보았다. 의로운 행동의 실천이 의로운 마음을 지키고 마음의 근력을 키운다는 것이 맹자의 생각이다.- 1장 모르고 있음을 안다 진심지지(盡心知至) 유학은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중시한다. 그런데 그 관계가 무너지는 것은 타인에게 그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먼저 자신을 둘러보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자포자기하는 자는 타인도 나를 업신여기게 되고 이것이 인간관계를 파멸로 이끈다고 보았다. 가정도 국가도 우리가 우리 가정과 국가에 대해 건강한 자긍심을 갖고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가정과 국가에 대해 올바른 관계를 수립하기 힘들다.나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는 길은 나 자신이 인간답게仁, 올바르게義 사는 것을 의미한다. 자포자기하지 않는다는 것은 인간다운 정당성, 곧 편안한 사랑의 집에 살면서 올바른 길을 가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나 자신과의 관계에서 편안함과 올바름이 형성되어야 타인과의 관계도 편안하고 당당할 수 있다.- 2장 과정을 익히니 길이 보인다 절차탁마(切磋琢磨) 천하에 도가 없는 시대에 무리하게 정도에 벗어나면서까지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한 발짝 뒤로 물러나 있더라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삶의 자세가 군자의 길이다. 여기에서의 도道는 주체와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삶과 죽음을 관통하는 가치와 의미를 지니는 것이다. 예컨대 인륜의 근본인 ‘효孝’는 세상의 변화와 개인의 상황에 따라 그 구체적 내용은 달라질 수 있지만,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바르게 이어주는 가치는 타자가 아닌 주체적 선택과 실천을 통해 구현되어야 한다. 주체적인 결단과 실천이 함께하지 않는 ‘도道’는 도로서의 가치를 상실한다. 또한 ‘도’가 주체로서의 자유인의 삶과 무관하다면 ‘도’로서의 가치를 지닐 수 없다. 유가儒家에서 말하는 ‘도’는 추상 개념이지만 현실 존재로 표현되는 주체 곧 ‘신身’과 끊임없이 변증법적으로 소통되는 개념이다.- 3장 열린 마음으로 소통한다 호연지기(浩然之氣)
안개가 잎을 키웠다
문학수첩 / 유지인 (지은이)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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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소설,일반유지인 (지은이)
2011년 계간 《시안》 신인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지인의 시집 《안개가 잎을 키웠다》가 117번째 문학수첩 시인선으로 출간되었다. 유지인의 이번 시집은 시인이 등단한 지 12년 만에 펴내는 첫 시집이다. 시인이자 동시에 문학치유 강사 또 플로리스트로 활동해 온 시인의 10여 년간의 내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시와 한판 겨루기 같았던/그 밤의 힘”(〈시인의 말〉)들을 쏟아 내면서 예술의 본질을 유심히 관찰한다. 예술이 가진 의미는 제한이 없으며 그렇기에 누구에게나 한계 없이 열려 있다. 유지인은 이러한 예술의 본질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의 문제를 말하면서, ‘바람’의 이미지를 통해 이를 형상화해 낸다. 꽃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가위로 잎을 쳐 내는 플로리스트처럼, 시를 형용해 내고자 무수한 낱말의 가지를 꺾어 내 선보이는 59편의 시를 통해 언제나 비의에 가려져 있는, 그렇기에 손을 뻗고 싶은 예술의 본질을 엿볼 수 있다.시인의 말·5 1부│예술의 눈초리에 매달린 속눈썹처럼 아트페어 · 13 입속의 사계 · 15 착시 · 17 안개가 잎을 키웠다 · 19 침묵에 눌린 건반의 입술 · 21 천년 달빛의 조연을 기리다 · 23 바람미술관 · 25 달의 빈집 · 27 꽃의 우화 · 29 무엇으로 지은 집이기에 · 31 빨간 첼로소녀 · 32 오로라, 색의 카덴차 · 34 푸른 시의 연인들 · 36 목련나무 교실 · 38 피죽새 · 40 2부│발톱은 눈 속에 튀어든 기억으로 웃자란다 마두금 · 45 너무나 가벼운, 담론 · 47 블루, 만져지지 않는 · 49 나비잠 · 51 연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53 나신裸身 · 55 코피노 · 57 양서류의 피는 빨갛다 · 59 혹성, 혹은 어떤 일 · 61 바다는 썰물 중 · 63 개기월식 · 65 생크림케익 · 67 데인다는 말을 몰랐다 · 69 햇볕정원 · 71 3부│아직 물고기의 아가미는 선홍색이다 젖은 빵 말리기 · 75 롤러블레이드 · 77 카테리니, 카테리니 · 79 춤의 화법 · 81 맛별 돋는 밤 · 83 나비 날개에 스치다 · 85 보라에스키스 · 86 거울보기 · 88 하얀지문 · 90 견고한 마디 · 92 인화되지 않는 웃음 · 94 만인 옹기상 · 96 초록 물고기 · 98 디지털 상상력 · 100 가로등이 수상하다 · 102 반달로 뜬 추석 · 104 긴 통화는 암호다 · 106 4부│달에 간 널 보려고 시를 읽었다 조등弔登 · 111 밥나무 · 112 장미와 미라 · 114 검정의 페르소나 · 116 시바를 만나다 · 118 비밀 · 120 남겨진 말은 무럭무럭 자란다 · 122 카레엔 인도가 없다 · 124 셀룰러 메모리 · 126 소실점 · 128 단단한 집 · 130 설익은 예감 · 132 이별 아닌 이별 · 134 해설 | 김수이(문학평론가) 바람과 안개의 ‘내부’를 투시하는 이중의 심미안 · 137“예술의 내부도 밤과 낮처럼 명징했으면 좋겠다” ‘예술’이라는 안갯속에서 시를 불러일으키며 흐릿한 순간들이 번쩍일 때 피어나는 꽃들을 바라보다 2011년 계간 《시안》 신인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지인의 시집 《안개가 잎을 키웠다》가 117번째 문학수첩 시인선으로 출간되었다. 유지인의 이번 시집은 시인이 등단한 지 12년 만에 펴내는 첫 시집이다. 시인이자 동시에 문학치유 강사 또 플로리스트로 활동해 온 시인의 10여 년간의 내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시와 한판 겨루기 같았던/그 밤의 힘”(〈시인의 말〉)들을 쏟아 내면서 예술의 본질을 유심히 관찰한다. 예술이 가진 의미는 제한이 없으며 그렇기에 누구에게나 한계 없이 열려 있다. 유지인은 이러한 예술의 본질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의 문제를 말하면서, ‘바람’의 이미지를 통해 이를 형상화해 낸다. 꽃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가위로 잎을 쳐 내는 플로리스트처럼, 시를 형용해 내고자 무수한 낱말의 가지를 꺾어 내 선보이는 59편의 시를 통해 언제나 비의에 가려져 있는, 그렇기에 손을 뻗고 싶은 예술의 본질을 엿볼 수 있다. “한 생애가 저리 투명할 수 있다면 봄은 다시 오지 않겠냐” 모호한 세계에서 의미를 건져 올리는 일 안개 속에서 무수히 타종되었던 바람의 문장은 궂은날 눈만 홀리다 금세 사라지는 여우별이거나 의식의 창을 가린 검은 조각의 매지구름이거나 깨어나 메모장 찾다 다시 든 그루잠 속에서 번개처럼 잡아챈 시의 나비 날개다 안개 장마당에서도 시의 눈속임을 하는 야바위꾼을 만날 수 있다 절벽은 어디에나 있다 그럴 땐 감각의 집어등을 밝히고 허밍, 몰입으로 숨죽인 뱃고동 소리가 더 멀리 간다 아사시한 안개 스토리가 이어지는 곳에서 안개를 먹고 자라난 사물 아이의 눈은 웅숭그레 깊어져 있다 ― 〈안개가 잎을 키웠다〉 부분 유지인의 시들은 독자를 희뿌연 새벽안개의 중심으로 끌어들인다. 안개는 불투명한 몸피로 세계를 가리면서 실상을 파악하기 어렵게 만든다. 시인은 모든 것을 희미하게, 비가시적으로 만드는 안개의 그러한 특성이 삶의 전모를 감추어 어쩌면 빈약하고 얄팍할 수 있는 세계에 깊이를 부여하고 있다는 걸 보여 준다. 그리고 유지인에게 이러한 안개 속을 헤쳐 나가는 과정은 예술의 다른 이름이자 동시에 삶의 방법론이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안개 속에서 “절벽은 어디에나 있”지만, “그럴 땐 감각의 집어등을 밝히고 허밍”을 하듯이, 안개 속에 가려진 희끄무레한 대상을 바라보는 시인의 눈은 “웅숭그레 깊”다. 여름은 호흡으로 너무 꽉 잡으려 하면 목울대를 타고 도망쳐 버린다 튀어 나가려는 여를 부드러운 ‘ㄹ’이 끌어당기고 ‘ㅡ’가 어르고 구슬려 ‘ㅁ’으로 주저앉게 해야 한다 안팎의 열기를 눌러 앉히고 사이좋게 공존케 하는 여름― 하고 발음하다 보면 단전 밑이 서늘해지고 치솟는 마음이 제자리를 찾는다 ― 〈입속의 사계〉 부분 안개 속에서 예술의 본질을 더듬어 나가는 일은 난해하다. 모호한 말들은 제자리에 내버려 두고 예술에 조응하는 말들만을 건져 올리는 과정은 수많은 비교와 고민의 과정이 따른다. 따라서 시인은 언제나 마음을 대신할 단어를 찾아 애를 태우면서 시가 되지 않는 문장들과 씨름하다 지친다. 하지만 유지인의 화자는 절망하지 않는다. 오히려 피로와 어려움조차 시의 양식이라는 듯,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시가 될 수 있을 단어를 한 번 더 발음한다. 이러한 풍경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시를 읽는 우리들 속에도 있던, 언젠가 꿈꿨던 열망이 다시 꿈틀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무엇이든 오래 품으면 몸의 일부가 되기도 한다지 밤마다 받아 마신 겹눈을 깨우는 이슬의 문장 듣지 않아도 저절로 들리는 말이 있다고 우두커니 있을 때에도 하늘의 창은 열려 있어 통점의 마디를 딛고 생겨나는 마디들 “우리 기억에 불을 붙이자” 거침없는 보폭에 허공도 저만치 물러서고 바람의 측량이 시작되었다 ― 〈견고한 마디〉 부분 시집의 해설을 맡은 김수이 문학평론가는 유지인이 마치 “음악의 선율이 흐르듯 유려”하게 단어가 “우리의 몸과 마음에” 어떻게 “내면화하는가를 정교하고 아름다운 분석을 통해 묘사”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유지인은 사물을 치밀하게 묘사하지만 어렵지 않게, 대상을 정교하게 분석하나 이해보다 감응에 가깝게, 말로 그림을 그리듯 시를 전달한다. 시인의 화자를 따라가다 보면 “듣지 않아도 저절로” 시의 노래가 들리는 순간을,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볕처럼 “우두커니 있을 때에도” 몸에 맞닿는 예술의 빛깔을 마주할 수 있다.소녀가 실내화 벗어들고 나비를 쫓아다닌다팔랑거리는 치맛단이 나비의 실루엣이 되어 갈 때못갖춘마디에 매달려 있던 빈 수저 같은이분음표 하나가 바닥에 떨어져내린다_ <빨간 첼로소녀>에서 어느 미술 평론가의 “작품에 깊이가 없다”는 말너무 깊게 들어버린 한 젊은 여류화가가 깊이를 앓는다그녀가 저물어가는 그믐달처럼베란다 난간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다내부를 보여주기 위해 점점 기울어가는 물병처럼그녀가 한쪽으로 기울어가다 엎질러진다_ <너무나 가벼운, 담론>에서 심연의 동굴로 사라진 너를 달은 낮에도 깨어 지켜보고있다 염색물에 무방비로 던져진 천조각처럼 너는 물들어갔다 물들었다는 것은 영혼까지 번졌을 때 하는 말이다 아직도 퍼렇게 버티고 있는데 살아낸다는 것은 블루가 점점 희미해진다는 것 고요해진 너의 눈빛을 만난다_ <블루, 만져지지 않는>에서
금지된 신의 문명 1
사람과사람 / 앤드류 콜린스 지음, 오정학 옮김 / 200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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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소설,일반앤드류 콜린스 지음, 오정학 옮김
인류 문명은 언제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저자는 고고학, 인류학, 신화학, 신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지금까지 알려진 고대 이집트나 수메르 문명보다 훨씬 앞서는 인류 문명이 이집트 이스난 지방에 존재했었다는 새로운 설을 제시한다. 우선 저자는 "하느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삼았다"는 구약성서 창세기의 구절은 신앙적인 차원의 상징적 표현이 아니라 사라진 거인족의 실존을 믿는 기원신화라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즉 고원지대의 발달된 문명과 발전도상에 있는 저지대 문화의 교류가 바로 '하느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내려온 개념의 토대가 되었다는 것. 저자는 이 '잃어버린 문명'을 복원하기 위한 열쇠로 이른바 위서(僞書)로 알려진 를 지목한다. 저자는 구약성서와 코란을 비롯한 고대 종교와 토착신앙을 검토하고 당시 문헌과 고고학적 유물을 통해 에녹서의 기록이 인류 역사의 한 대목이었음을 확인시켜준다. 그렇다면 태초에 존재한 잃어버린 문명의 근원은 과연 어디인가? 저자는 유대인의 민간설화든, 만다교의 전설이든 다같이 이집트로 향하는 거대한 상상의 화살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세계 문명의 기원을 연 이집트 선대인들이야말로 '믿을 수 없이 놀라운 조상 문명', 즉 우리가 잃어버린 문명의 창시자라고 말한다. 과학적 증거보다는 저자의 추측과 가설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저자는 방대한 문헌, 중동 전역의 고고학적 발견 등을 꼼꼼히 살펴봄으로써 자신의 주장을 설득력있게 제시한다. 풍부한 사진자료, 자세한 주(종종 책의 흐름을 방해하기도 하지만) 또한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제1권 프롤로그 | 나에겐 기이한 아들이 있다 1. 잃어버린 문명의 출저 2. 악마적 교리의 충격 3. 신성모독의 이단자들 4. 독사 같은 얼굴들 5. 거인들이 지상을 거닐던 때 6. 추방된 타락천사들 7. 무서운 거짓 8. 악마의 종족으로 태어나다 9. 죽음의 끝에서 10. 불멸자들의 왕국에서 11. 동방의 에덴동산에서 12. 쿠르디스탄의 공작천사 13. 마귀의 자식들 제2권 14.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 15. 신들과 함께 자다 16. 주지사들의 발자취에서 17. 샤먼 같은 악마 18. 불에서 태어나다 19. 지옥불과 재홍수 20. 이집트 기원 21. 공포의 아버지 22. 코스모크라토로 23. 몰락의 비극 에필로그 | 집단적인 기억상실
通變大學
여산서숙 / 변만리 지음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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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서숙소설,일반변만리 지음
오행(五行)을 정오행 화오행 납음오행별(正五行 化五行 納音五行別)로 나누고 운명과 인간만사를 세 가지 오행별로 판단하는 원리와 요령을 상세히 밝힌 <通變大學 통변대학>. 무엇이 정오행(正五行)이고 화오행(化五行)이며 (납음 오행)納音 五行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序文 生剋刑沖合空亡通變篇 五行通變篇 火象論篇 六神通變篇 生旺死絶論篇 陰陽百方通變篇 納音五行通變篇통변은 사주의 꽃이다. 역술계의 巨星 변만리 선생님께서 수년간에 걸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감정의 最高書인 통변대학은 수십 번을 재발간해서 문하생들의 절찬을 받았던 책으로 후학지도용 교재로 만 오랫동안 사용되었으나 선생님께서 他界하신후 學人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의해 서점판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주는 감정이 기본이고 감정은 통변이 으뜸입니다. 五行을 正五行 化五行 納音五行別로 나누고 운명과 인간만사를 세 가지 오행별로 판단하는 원리와 요령을 상세히 밝힌 통변대학(백과사전)에서는 무엇이 正五行이고 化五行이며 納音 五行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통변대학은 동양고전점술의 금자탑이요 溫故知新으로서 만리天命과 더불어 동양점술의 쌍벽을 이루며 陰陽五行의 眞理를 연구하는데 金科玉條가 될 것입니다. 통변대학은 사주의 백과사전으로서 사주와 운세의 분석과 감정에 만능교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홍 감독의 스캔들
와이엠북스(YMBooks) / 진이 지음 /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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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북스(YMBooks)소설,일반진이 지음
진이의 로맨스 소설. 마치 처음 보는 사람처럼, 우리는 5년 만에 다시 만났다. 5년 동안 약혼반지를 빼지 않을 만큼 그녀만을 원하는 남자, 차준영.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만은 피하고 싶은 여자, 홍도영. 그녀를 잡기 위해 성형미남에 게이가 되는 것까지 마다 않는 차 사장과 그런 남자의 순정을 시크하게 외면하는 도도한 홍 감독, 고집 센 두 남녀가 만들어내는 쫓고 쫓기는 스펙터클한 스캔들.Prologue 1장. 악연 혹은 인연 2장. 헤어진 연인들의 대화 3장. 짝사랑의 품격 4장. Give & Take 5장. 처음부터, 다시 6장. 시작하다 7장. 제주도의 검은 밤 8장. 위기의 홍 감독 9장. 마지막 스캔들 Epilogue 작가 후기마치 처음 보는 사람처럼, 우리는 5년 만에 다시 만났다. “우리 끝났다는 거, 너도 인정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맞아. 그래서 나 이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나랑 상관없는 일이야.” “상관있을걸? 상대가 바로 너니까.” 5년 동안 약혼반지를 빼지 않을 만큼 그녀만을 원하는 남자, 차준영.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만은 피하고 싶은 여자, 홍도영. “짝사랑을 시작해볼까 해. 오늘부터.” 그녀를 잡기 위해 성형미남에 게이가 되는 것까지 마다 않는 차 사장과 그런 남자의 순정을 시크하게 외면하는 도도한 홍 감독, 고집 센 두 남녀가 만들어내는 쫓고 쫓기는 스펙터클한 스캔들!
2018 전기기능사 필기 한권으로 끝내기
시대고시기획 / 변혜수 지음 / 2018.01.05
23,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변혜수 지음
전기기능사 필기시험 합격을 위한 필수적인 핵심이론을 기초부터 자세히 수록하여 처음 공부하는 분들도 쉽게 학습할 수 있다. 각 장별로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한 적중예상문제를 나누어 구성하였으며 최근 시행된 2017년도 기출복원문제와 과년도 기출문제를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다. 마지막에는 최종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어떤 유형의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제1과목 전기이론 1장 전기의 기초 2장 직류회로 3장 콘덴서와 인덕터 4장 자기학 5장 교류회로 제2과목 전기기기 1장 직류기 2장 동기기 3장 유도기(유도 전동기) 4장 변압기 5장 정류기 제3과목 전기설비 1장 전기설비 이론 2장 전선 및 전선 접속 3장 공구 및 재료 4장 옥내 배선 공사 5장 배전반ㆍ분전반 공사 및 특수장소 공사 6장 전선 및 기계기구의 보안 공사 7장 가공인입선 및 배전선 공사 8장 조명 배선 등 기타 부록Ⅰ 기출(복원)문제 2012~2017년 기출(복원)문제해설 부록Ⅱ 최종모의고사 1~4회 최종모의고사본 도서는 전기기능사 필기시험 합격을 위한 필수적인 핵심이론을 기초부터 자세히 수록하여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도 쉽게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 각 장별로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한 적중예상문제를 나누어 구성하였으며 최근 시행된 2017년도 기출복원문제와 과년도 기출문제를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최종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어떤 유형의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 도서는 출제기준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최근 출제경향을 파악하여 정리한 핵심이론을 단원별로 수록하였으며, 중요한 내용은 그림과 도표를 이용하여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 장이 끝나는 부분에는 적중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앞서 공부한 이론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시행된 2017년 기출복원문제를 비롯한 과년도 기출문제와 자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최근 출제 경향까지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종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신경향의 문제에 대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도시의 밤하늘
오르트 / 김성환 (지은이)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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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트소설,일반김성환 (지은이)
도시에서 볼 수 있는 밤하늘 가이드북. 지금까지 별과 밤하늘에 대해 다루는 책이나 자료들은 대개 별이 잘 보이는 경우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별이 보이는 도시에서는 적용하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별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려고 해도 눈에 보이는 하늘과 자료에서 이야기하는 하늘의 모습이 달라 파악하기 어려웠던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도시의 밤하늘>은 이러한 한계를 뛰어넘어 도시에서 보이는 풍경을 기준으로 밤하늘을 설명하는 책이다. 실제의 별자리가 ‘도시 필터’를 거치면 어떻게 보이는지, 지금 하늘에 보이는 별이 어떤 별인지 등을 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읽기 쉽게 정리했다.이야기를 시작하며_ 반짝반짝 작은 별, 우리도 볼 수 있어요 1부. 별자리 - 하늘에 그린 그림 01 도시 밤하늘과 친해지기 02 여름철 별자리의 대삼각형 03 잘 보이지 않는 별과 별자리 04 북극성 찾기 05 겨울철 별자리 06 봄철 별자리 07 가을철 별자리 2부. 성운, 성단, 은하 - 숨어 있는 보석들 01 보물지도 별자리 02 별자리로 보물 찾기 03 스타 호핑법 3부. 움직이는 우주 - 하늘은 돈다 01 북극성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별 02 회전하는 계절별 별자리 03 태양의 움직임 4부. 행성 - 지구의 형제들 01 별보다 밝은 행성 02 목성 03 토성 04 금성 05 화성 06 별자리를 배경으로 움직이는 행성 5부. 별자리 프로그램 - 또 하나의 우주 01 컴퓨터로 만나는 밤하늘 02 스텔라리움 03 궁금한 천체 찾아보기 6부. 달 - 매일 다른 모습 01 달의 모양 변화 02 크레이터 03 달의 움직임 04 항상 같은 모습 05 월식과 일식 06 초보 관측자에게 가장 멋진 천체 7부. 별똥별과 유성우 - 소원을 말해 봐 01 별똥별 02 유성우 8부. 천체 망원경 - 더 멀리 더 밝게 01 천체 망원경 만들기 02 나에게 맞는 천체 망원경 이야기를 마치며_ 우리가 별을 좋아하기 때문에아파트 위의 저 별은 어떤 별일까? 도시에서 볼 수 있는 밤하늘 가이드북 마지막으로 별빛 가득한 밤하늘을 본 적이 언제였을까? 대부분 현대인들은 도시에서 생활하기에 한 번에 많은 별을 보는 건 쉽지 않다. 별을 보려면 주변이 충분히 어둡고 사방이 트여 있는 곳을 찾아야 하는데, 도시에서 이런 곳을 찾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높은 건물과 인공 불빛이 가득한 환경에서는 ‘일반적으로’ 별을 보기가 좋지 않다. 그러나 조금만 달리 생각해 보면 도시의 환경은 오히려 초보자들이 별을 보기에 좋은 곳일 수 있다. 어디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그저 지금 있는 곳에서 고개만 들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데다가, 도시가 중요한 별만 골라서 보여 주기 때문이다. 즉 별이 굉장히 많이 보이는 곳에서는 어느 별이 어느 별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도시는 밝고 중요한 별만 골라서 보여 주는 필터 역할을 하기에 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밤하늘을 처음 살펴보기에 좋은 환경일 수 있다. 지금까지 별과 밤하늘에 대해 다루는 책이나 자료들은 대개 별이 잘 보이는 경우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별이 보이는 도시에서는 적용하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별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려고 해도 눈에 보이는 하늘과 자료에서 이야기하는 하늘의 모습이 달라 파악하기 어려웠던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도시의 밤하늘>은 이러한 한계를 뛰어넘어 도시에서 보이는 풍경을 기준으로 밤하늘을 설명하는 책이다. 실제의 별자리가 ‘도시 필터’를 거치면 어떻게 보이는지, 지금 하늘에 보이는 별이 어떤 별인지 등을 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읽기 쉽게 정리했다. 초보 관측자가 가장 별을 보기 쉬운 곳, 도시 도시에서는 도시만의 별 보는 법이 있다 집을 찾기 위해서 주소를 알아야 하듯이, 별을 찾아보기 위해서는 그 별이 하늘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하늘의 주소 역할을 하는 것은 별자리로, <도시의 밤하늘> 1부는 이 별자리 찾는 법을 설명한다. 도시의 초보 관측자들은 밤하늘의 88개 별자리 중에서 20개 정도만 알아도 충분한데, 그마저도 모양을 다 기억할 필요 없이 대략적인 부분만 파악하면 된다. 이 책은 계절별 별자리들이 도시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그림을 통해 특징과 형태를 알기 쉽게 보여 준다. 2부에서는 별자리 위치를 기준으로 성단, 성운, 은하를 찾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쌍안경이나 작은 망원경을 준비해 책에 나온 방법대로 하늘을 살펴보면 아름다운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3부에서는 왜 계절에 따라 별자리가 바뀌는지, 태양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등 하늘이 회전하는 원리에 대해 설명한다. 4부에서는 밤하늘에서 별보다 밝게 빛나는 행성에 대해 알아본다. 목성과 금성을 찾는 법, 행성이 움직이는 형태 등을 따라가다 보면 밤하늘이 마치 게임처럼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다. 5부에서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살펴볼 수 있는 별자리 프로그램을 알아보고 6부에서는 밤하늘에서 가장 거대한 천체인 달에 대해 알아본다. 달이 그 모습에 따라 하늘 어디쯤에서 볼 수 있는지, 월식이 일어나면 달의 색깔이 왜 붉게 변하는지 등을 알기 쉽게 다루었다. 7부에서는 별똥별과 유성우에 대해 알아보고, 8부에서는 하늘을 더 재미있게 보기 위한 도구인 천체 망원경을 ‘잘’ 구입할 수 있도록 그 원리에 대해 설명한다. 아파트 사이, 건물 사이에서 만나는 별과 우주!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우주란 우리와 멀리 있는 어딘가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우주는 늘 우리 곁에 있다. 굳이 한적한 시골이나 여행지가 아니더라도 어디서든 고개만 들면 우리 머리 위에 우주가 펼쳐진다. 당연하게도 아파트 사이, 건물 사이에도 우주가 있다. 핸드폰을 보느라 숙이는 자세에 익숙해진 고개를 위로 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빛나는 별은 묵묵히 우리를 비추고 있다. 중요한 건 도시가 일종의 필터 역할을 한다는 점이에요. 정말 별이 잘 보이는 어두운 곳에서는 수많은 별이 보여요. 그러다 보니 오히려 이 별이 어떤 별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경험 많은 관측자라면 금세 구분할 수 있겠지만 우리처럼 초보 관측자에게는 어려운 일이에요. 그런데 도시의 밤하늘은 덜 밝은 별을 과감히 숨겨 주고 정말 밝게 빛나는 몇 개의 별만 선별해서 보여 줘요. 도시에서 볼 수 있을 만큼 밝은 별은 다들 고유한 이름이 있는, 중요한 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즉 도시는 친절하게도 중요한 별만 골라서 우리에게 보여 주기에 처음 별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별을 보기에 좋은 장소일 수 있어요. 별을 보는 건 복잡한 게임을 하는 것과도 같아요. 우리가 새로운 게임을 한다고 생각해 보면, 게임에 적응하기도 전에 어렵고 복잡한 플레이를 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까워요. 간단하고 쉬운 단계부터 차례차례 진행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어려운 미션도 잘 수행할 수 있게 돼요. 도시는 별을 보고 싶은 우리를 위한 연습 장소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도시의 밤하늘에서 별에 익숙해지면 나중에 도시를 떠나 복잡한 밤하늘에서 수많은 별과 마주해도 크게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을 거예요.
센고쿠 여고생담 1
재담미디어 / 사와다 하지메 (지은이), 교치쿠토, 히라사와 게코 (원작)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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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담미디어소설,일반사와다 하지메 (지은이), 교치쿠토, 히라사와 게코 (원작)
농업고등학교에 다니는 역사 마니아 여고생 아야노코지 시즈코는 어느 날 하굣길에 갑자기 센고쿠시대로 타임슬립 하고 만다. 그리고 시즈코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다름아닌 오다 노부나가?! 노부나가의 병사에게 붙잡히자 농업으로 능력을 증명하겠다고 덜컥 약속해 버린 시즈코, 그녀의 운명은 어디로 향하는가?!농경희화 (1)제1막 해후제2막 개간제3막 수렵제4막 입욕제5막 알현오리지널 단편소설 「현대 여고생담」● 의 초인기 원작소설을 만화화! 시리즈 누계 100만부 돌파!!은 일본의 무료 인터넷소설 투고 사이트 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던 동명 소설을 만화로 제작해 빅히트한 대표적 작품이다. 내용은 단순명료하다. 일본의 역사 마니아 농업고생교 여고생이 어느 날 16세기 센고쿠시대(일본 전국시대)로 타임슬립 해 우연히 오다 노부나가를 만나고, 자신의 특기인 현대농업기술(뿐만 아니라 이런저런 현대문명)을 이용해 출세한다는 이야기다. 언뜻 봐도 말도 안 되는 전개에 어안이 벙벙한 건 주인공도 마찬가지. 타임슬립 하자마자 곧바로 위기가 닥쳐오고, 고군분투할 것처럼 보이지만 당시에는 듣도보도 못한 괴이한 방책과 시원한 해결책으로 단숨에 오다 노부나가의 눈에 들기 시작한다. 어찌 보면 뻔한 클리셰를 따라가고 있지만 군더더기 없는 전개와 시원시원한 연출로 읽는 리듬감이 상당히 좋은 작품으로 현지에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꼼꼼한 자료조사를 통해 농업을 중심으로 한 현대의 여러 기술과 당시의 사회상이 조우하는 장면에 대한 묘사 등은 대단히 흥미롭게 그려져 있다. 가장의 대체역사물이긴 하지만, 과연 여성인 그가 센고쿠시대에서 어떤 삶을 쟁취해 나갈지 기대가 된다. ●줄거리농업고등학교에 다니는 역사 마니아 여고생 아야노코지 시즈코는 어느 날 하굣길에 갑자기 센고쿠시대로 타임슬립 하고 만다.그리고 시즈코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다름아닌 오다 노부나가?!노부나가의 병사에게 붙잡히자 농업으로 능력을 증명하겠다고 덜컥 약속해 버린 시즈코, 그녀의 운명은 어디로 향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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