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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딜 어쌔신 4
로크미디어 / 청월검 지음 /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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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소설,일반청월검 지음
유대인 협상술
작은씨앗 / 야베 마사아키 지음, 홍성민 옮김 / 2017.02.21
13,500원 ⟶ 12,150원(10% off)

작은씨앗소설,일반야베 마사아키 지음, 홍성민 옮김
2천 년 동안 박해받은 유대인이 단지 살아갈 수 있을 만큼의 생활에 안주했다면 절대로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큰 야심과 목표를 갖고 세상을 향해 적극적으로 움직였기 때문에 그들 앞에 닥친 핍박과 고난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 유대인의 역사에서 살펴볼 수 있듯 인생이라는 문은 자동문이 아니다. 반드시 내가 온 힘을 다해 움직여야 열린다.저자서문 5 들어가는 글 10 프롤로그 인생은 무도회가 아니라 정글이다 상대의 입을 다물게 만드는 무서운 ‘협상술’ 17 이것이 “최고의 협상 노하우”다! 21 제 1 장 미국식 협상술의 한계 ―왜 미국인은 ‘NO’로 협상을 시작할까? 유대인식 접근은 모든 협상술을 능가한다 29 이것이 다르다! 유대인의 방식, 화술 36 미국식 강경책 ― 그래서 실패했다! 43 제 2 장 일본식 협상술의 비상식 ―이 ‘함정’을 모르기 때문에 실패한다! 일본의 상식·세계의 비상식 59 일본식 협상술, 이것이 문제다! 66 진지·음울로는 성공 못한다! 72 제 3 장 유대인 지혜의 결정 ―최고의 ‘협상술’은 이렇게 생겨났다! 계약을 중시하는 유대인 83 유대인은 어떻게 ‘최고의 성공자’가 될 수 있었을까 89 유대인 상법의 강점은 철저한 ‘균형 감각’에 있다! 93 이 정도로 허리를 굽힐 수 있을까 100 제 4 장 로스차일드 재벌로 보는 유대인식 협상 기술 ‘또 하나의 아이디어’가 낳은 협상 노하우 107 인간의 욕망을 읽어 내는 로스차일드의 눈 117 사람을 기쁘게 하는 기술이 협상력을 높인다! 123 히틀러도 농락한 놀라운 협상력 131 제 5 장 유대인식 협상은 최고의 협상 기술이다 협상의 마술사 키신저의 ‘무기’는? 141 정보 입수에 돈을 아끼지 마라! 146 사전 공작 ―협상 테이블에 앉기 전에 해 두어야 할 것들 150 국면 타개를 위한 ‘선제 양보 전술’ 159 제 6 장 사례 연구: 유대인식 협상 기술 ― 20억 원의 함정 유대인의 ‘장사 재능’이 찾아낸 맹점 169 ‘최우선 사항’은 이렇게 말을 꺼내라! 178 협상이라는 이름의 ‘심리전’에서 이기는 방법 185 압도적 승리를 가져온 ‘한 항목’ 190 제 7 장 유대인식 협상 기술만이 성공을 보증한다 협상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199 협상에서는 ‘감정’보다 ‘계산’을 해라! 205 협상의 기본은 ‘사람을 움직이는 것’에 있다 208 때로는 협상을 중단하는 배짱이 필요하다 214 유대인식 협상 기술의 황금 규칙 219■ 성공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스스로 밀거나 당겨야 한다. 사람은 의외로 겁쟁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인간은 없다. 실패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행동하기를 주저한다. ‘좀 더 검토가 필요하다’, ‘조건이 갖춰지지 않았다’ 하는 핑계로 행동을 차일피일 뒤로 미룬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시간만 헛되이 흘러간다. 앉아서 기다리기만 할 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지금의 상황은 내가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달라질 여지가 있다. 2천 년 동안 박해받은 유대인이 단지 살아갈 수 있을 만큼의 생활에 안주했다면 절대로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큰 야심과 목표를 갖고 세상을 향해 적극적으로 움직였기 때문에 그들 앞에 닥친 핍박과 고난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 유대인의 역사에서 살펴볼 수 있듯 인생이라는 문은 자동문이 아니다. 반드시 내가 온 힘을 다해 움직여야 열린다.모세는 유대 백성을 이끌고 이집트를 출발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도착할 때까지 40년간 황야를 방랑했다. 그러나 겨우 가나안으로 이주해 정착한 후에도 늘 이웃한 여러 나라와 싸우지 않으면 안 되었다. 결국 일대의 영화를 자랑하는 솔로몬 왕국을 세웠는데 그것도 바빌론 군대에 의해 순식간에 정복되고 만다. 결국 인생은 방랑이다. 현대를 사는 비즈니스맨에게도 보직 변경, 전직, 질병, 이혼, 자녀의 비행 등 예기치 못한 일들이 차례로 찾아온다. 이때 인생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권력도 돈도 아니다. 각자의 독자적인 노하우만이 생활의 마지막 버팀목이 된다. 다른 사람이 따라할 수 없는 무수한 독자적인 노하우가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생활을 지탱하게 해 준다. 유대인은 돈을 중시한다. 돈은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대인은 돈보다 지혜를 더욱 중시했다. 재산은 몰수할 수 있을지 몰라도 지혜를 빼앗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물론 마이어는 이 유대의 가르침을 알고 있었다. 그는 옛날 돈 사업에도 독자적인 노하우를 개발했다. 다른 업자가 절대 따라할 수 없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더했다. 그는 옛날 돈의 카탈로그를 만들어 지방의 제후와 귀족에게 조직적으로 판매하는 통신 판매 시스템을 생각해 냈다. 지금이야 통신 판매가 흔하지만 봉건 영주가 각 지역을 다스리고 있고 우편 제도도 정비되지 않은 시대에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였다. 희귀하거나 유서 있는 옛날 돈을 입수할 때마다 마이어는 요란하게 꾸민 카탈로그를 잠재 고객에게 보냈다. 거기에 일일이 자필로 쓴 편지를 첨부했다. 이 시대에는 어지간한 교양을 가진 자가 아니면 글을 읽고 쓸 수 없었기 때문에 마이어의 이 방식은 다른 업자가 따라할 수 없었다. 게다가 마이어는 카탈로그 작성에 완벽을 기했다. 카탈로그의 설명문은 옛날 돈에 맞춰 고풍스런 서체로 작성했다. 문장을 수없이 다듬었고 카탈로그 인쇄물도 만족스러운 수준이 나올 때까지 몇 번이고 다시 찍었다. 골동품상을 경영했던 마이어의 형들은 동생의 이런 모습을 보고 탈무드를 편집한 사람도 이 정도는 아니었을 거라며 그의 열의에 놀랐다고 한다. 다른 업자보다 뛰어난 지식과 통신 판매라는 독특한 방식 덕분에 그의 장사는 차차 알려졌다. 또 판매에서도 지인의 소개를 받거나 유대 음악을 연주하는 등의 서비스를 더했기 때문에 사업은 차츰 오름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독자적인 노하우라고 하면 뭔가 특별한 한 가지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것은 비즈니스를 모르는 사람, 인생을 모르는 사람의 생각이다. 하나의 노하우로 성공할 수 있을 만큼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매일 체험을 통해 얻은 수십, 수백의 노하우가 쌓여야 비로소 생활을 지탱할 독자적인 노하우가 되는 것이다._ 쉽게 따라할 수 없는 독자적인 노하우가 성공을 보증한다(111-113p.) 1. 관련 정보를 가능한 입수할 것협상 주제에 관한 정보뿐 아니라 상대의 경력과 취미에 대한 정보도 필요하다. 협상력이 약한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평소보다 세밀한 정보 수집이 필요하다. 어쩌면 역전 홈런이 될 만한 정보를 얻을지도 모른다. 정보는 약자의 기본적 무기다.2. 협상하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낼 것처음 대면하는 경우에도 잡담과 취미 이야기부터 시작해 가능한 한 무거운 분위기를 푸는 것이 좋다. 말도 정중하게 하여 상대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해서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해 인간 관계를 만든다. 이렇게 몇 번 협상을 계속하면 상대는 협상을 결렬시키는 것에 부담을 느끼게 된다. 이런 식으로 인간관계로 붙잡아 두는 것도 필요하다.3. 협상은 천천히 흘러가야 한다이쪽이 열위에 있다고 해서 한판승에 조바심을 내면 모든 노력이 허사가 된다. 잔기술을 반복해 조금씩 열세를 뒤집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작은 문제라도 쌍방이 협의한 것은 의사록에 남긴다. 그렇게 함으로써 사소한 것이지만 일종의 성취감이 생긴다. 회의를 마무리하고 싶다는 기분이 든다.4. 때로는 모든 것을 내건다차근차근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협상해도 처치 곤란한 상대가 있다. 이런 때는 협상 결렬을 각오하고 모든 것을 내거는 것도 필요하다. 상대의 작은 실언을 꼬투리 잡아 강하게 나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상대가 이쪽에게 “거짓말이겠지.” 하고 별생각 없이 가볍게 말했다고 하자. 그 순간 “사람에게 거짓말쟁이라니 실례 아니냐.” 혹은 “나의 인간성에 대한 모욕이다. 사과해라.” 하고 반격한다. 게릴라 전법인데 교착 상태에 빠진 협상이 타개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1. 정보를 중시하라정보를 중시하고 돈을 써야 한다. 어떤 정보가 들어올지 모른다고 돈을 들이지 않으면 좋은 정보는 얻을 수 없다. 돈의 액수와 정보의 질은 비례한다.2. 대국관을 가져라어떤 협상이든 대국관을 갖고 임해야 한다. 거국적인 국면을 보는 눈을 가진 자만이 급류를 건널 수 있다. 키신저가 냉전 시대를 녹인 것도 기본을 중시하는 협상 철학이 있었기 때문이다.3. 우선 부드러운 협상을 하라강경한 협상법은 상대의 반발을 초래한다. 강경책을 쓸 때는 부드러운 어투로 간접적으로 말해야 한다. 강경한 협상법은 될수 있으면 마지막까지 신중하게 판단해 사용해야 한다. 모든 수단을 썼는데도 해결되지 않았을 때만 사용한다. 단, 그때는 자신이 잃는 것도 많다는 점을 각오해야 한다.4. 차분한 눈을 가져라협상에서는 특히 차분한 눈을 가져야 한다. 감정을 자제해 이익을 취해야 한다.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면 상대의 반발만 사게 될 뿐이다. 감정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차분한 눈으로 자신의 이해를 정확히 계산해 협상해라.5. 유머를 잃지 마라협상에서 중요한 것은 인간미다. 협상자와 그 자리의 분위기가 결과를 크게 좌우한다. 험악한 협상에는 유머가 최고의 약이다._ 유대인식 협상 기술의 황금 규칙(219-223p.)
2020 소방시설관리사 1차
시대고시기획 / 이덕수, 김성곤 (지은이) / 2020.01.03
53,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이덕수, 김성곤 (지은이)
이론으로 학습하고, 예상문제로 반복학습, 과년도+최신 기출문제로 마무리하여 합격의 지름길로 다가가도록 도와준다. 기출문제 분석표와 PLUS ONE 표시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부분과 참고사항을 확인하면서 학습할 수 있고, 최근 기출문제로 최근 출제경향까지 잡을 수 있다.1권 제1편 소방안전관리론 및 화재역학 제1장 연소 및 소화 제2장 화재예방관리 제3장 건축물의 소방안전 제4장 피난계획 및 인원수용 제5장 화재역학 제2편 소방수리학, 약제화학 및 소방전기 제1장 소방수리학 제2장 약제화학 제3장 소방전기 제3편 위험물의 성상 및 시설기준 제1장 위험물의 성상 제2장 위험물의 시설기준 제4편 소방시설의 구조원리 제1장 소화설비 제2장 경보설비 제3장 피난구조설비 제4장 소화용수설비 제5장 소화활동설비 등 제5편 소방관계법령 제1장 소방기본법, 영, 규칙 제2장 소방시설공사업법, 영, 규칙 제3장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영, 규칙 제4장 위험물안전관리법, 영, 규칙 제5장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영, 규칙 2권 핵심이론요약집 제1편 소방안전관리론 및 화재역학 제2편 소방수리학, 약제화학 및 소방전기 제3편 위험물의 성상 및 시설기준 제4편 소방시설의 구조원리 제5편 소방관계법령 과년도+최근 기출문제 2002년 과년도 기출문제 2004년 과년도 기출문제 2005년 과년도 기출문제 2006년 과년도 기출문제 2008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0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1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3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4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5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6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7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8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9년 최근 기출문제1. 베타테스터가 검토한 완벽수험서! 2. 2019년 최근 기출문제와 친절한 해설 및 기출문제 분석표 수록! 3. PLUS ONE과 ‘중요’ 표시로 학습의 효율성 증대! 4. 출제기준에 맞게 엄선된 내용+예상문제 구성! 소방시설관리사 1차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완벽대비서! 이론으로 학습하고, 예상문제로 반복학습, 과년도+최신 기출문제로 완벽하게 마무리하여 합격의 지름길로 다가가도록 도와드립니다. 기출문제 분석표와 PLUS ONE 표시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부분과 참고사항을 확인하면서 학습하실 수 있고, 최근 기출문제로 최근 출제경향까지 잡아보세요!
극락왕생 5
문학동네 / 고사리박사 (지은이) /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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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고사리박사 (지은이)
잠시 떨어져 각자의 시간을 보내게 된 자언과 도명. 사라진 도명을 찾아 떠돌던 자언은 자신을 바닷가로 데려다 달라는 귀신 소라고둥을 만난다. 같은 시간, 오랫동안 좋아한 관음에게 냉정한 충고를 들은 문수는 충고를 충고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실망스러운 마음에 정처없이 떠돈다. 그렇게 떠돌다 우연히 만난 자언과 문수는 함께 해운대로 향하고, 그곳에서 자언은 타인과의 관계에 휩쓸리기만 했던 자신의 과거를 돌아본다.제14화 파도가 내게로 온다 005제15화 자명고 소동 099제16화 행운을 주세요 171더욱 생생해진 컬러판《극락왕생》, 카카오웹툰 화제의 론칭!오리지널 흑백원고로 만나는 극락왕생 다섯 번째 이야기“저는 혼자가 아닌 사람보다는 혼자라도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버티기 위해서 내가 가진 외로움까지도 사랑하는 사람이 될 거예요.”잠시 떨어져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자언과 도명.관계의 관성을 깨달은 자언은 단단한 혼자가 되기를 다짐하고과거를 반추한 도명은 오랜 세월 곁에 있어준 이들의 진심을 느낀다.모두 함께 홀로 서기 위한, 다정한 존재들의 다섯번째 이야기.따로, 그리고 다시 같이. 모두가 함께 홀로 서기를 꿈꾸는 다정한 존재들의 다섯번째 이야기.잠시 떨어져 각자의 시간을 보내게 된 자언과 도명. 사라진 도명을 찾아 떠돌던 자언은 자신을 바닷가로 데려다 달라는 귀신 소라고둥을 만난다. 같은 시간, 오랫동안 좋아한 관음에게 냉정한 충고를 들은 문수는 충고를 충고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실망스러운 마음에 정처없이 떠돈다. 그렇게 떠돌다 우연히 만난 자언과 문수는 함께 해운대로 향하고, 그곳에서 자언은 타인과의 관계에 휩쓸리기만 했던 자신의 과거를 돌아본다. “버티기 위해 내가 아닌 것을 사랑하면 안 되는 거 같아요. 내가 아닌 것은 날 계속 지탱해줄 수 없으니까.” “사랑을 받고, 사랑하는 과정에서 제가 발견한 건 남이 나를 구했다고 생각한 순간조차 사실은 내가 나를 구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순수나 낭만 같은 것들, 내 안에 늘 있었지만 잊어버렸다고 생각한 것들이… 사실은 계속해서 나를 구하고 있었던 거예요.” _제14화 「파도가 내게로 온다」 중에서청국의 실수로 인간도에서 지옥도로 돌아온 도명은 자언의 안에 있는 '무언가'를 파악하기 위해 귀왕 반 기밀 서고에 잠입하기로 한다. 무리한 잠입과 도명의 말썽에 지옥도는 발칵 뒤집히고, 도명 반 친구들은 묘한 기시감을 느낀다. 예나 지금이나 도명 반에게는 그저 말썽쟁이인 도명은, 조금은 달라졌을까? “말썽은 피우셔도 돼요. 말썽 피우실 나이니까요. 대신 하나만 약속하기로 해요.앞으로 말썽은 저희랑 같이 있을 때 피우시는 거예요.” _제15화 「자명고 소동」 중에서혼자가 아닌 것보단 혼자라도 괜찮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자언. 자신이 언제나 누군가와 함께였던 것을 깨달은 도명. 따로, 또 같이. 모두가 함께 홀로 서기를 꿈꾸는 다정한 존재들의 다섯번째 이야기를 만나보자.
헬로 음악이론 1
동서음악출판사 / 동서음악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2.01
5,000

동서음악출판사소설,일반동서음악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궁즉통 영어회화
윈타임즈 / 연호택 지음 / 2012.09.03
14,500원 ⟶ 13,050원(10% off)

윈타임즈소설,일반연호택 지음
1년 반 가량 문화일보에 [히등크식 영어회화]란 제목으로 연재한 것을 모아 정리한 것이다. 여행 목적지에 도착해 호텔에 들어가는 상황부터 시작해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순간까지 가능한 모든 상황을 고려했다. 우리말은 물론 영어도 딱딱하고 어려운 표현이 아닌 간결하고 유용한 구어체 위주로 썼다. 저자 개인의 오랜 해외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했으므로 현장감 있는 영어가 장점이다.머리말 … 4 SCENE 1. In the Hotel 001 목적지 호텔에서 (1) … 14 002 목적지 호텔에서 (2) … 16 003 목적지 호텔에서 (3) … 18 004 엘리베이터에서 … 20 005 객실에서 (1) … 22 006 객실에서 (2)-국제전화 걸기 … 24 007 객실에서 (3)-룸서비스 … 26 008 열쇠를 방에 두고 나왔을 때 … 28 009 호텔 식당에서 (1) … 30 010 호텔 식당에서 (2) … 32 011 호텔 식당에서 (3) … 34 012 호텔 식당에서 (4) … 36 SCENE 2. Driving Around 013 약국에서 … 40 014 병원에서 (1) … 42 015 병원에서 (2) … 44 016 병원에서 (3) … 46 017 30분 사진 현상소에서 (1) … 48 018 30분 사진 현상소에서 (2) … 50 019 렌트카 사무실에서 (1) … 52 020 렌트카 사무실에서 (2) … 54 021 렌트카 사무실에서 (3) … 56 022 고속도로에서 (1) … 58 023 고속도로에서 (2) … 60 024 고속도로에서 (3) … 62 025 자동차 정비소에서 (1) … 64 026 자동차 정비소에서 (2) … 66 027 자동차 정비소에서 (3) … 68 SCENE 3. Shopping Around 028 맥 카페에서 (1) … 72 029 맥 카페에서 (2) … 74 030 우체국에서 (1) … 76 031 우체국에서 (2) … 78 032 우체국에서 (3) … 80 033 편의점에서 (1) … 이 책의 특징 혼자 하는 해외여행은 어렵습니까? 왜 혼자 여행을 떠나지 못합니까? 여행객 수가 늘어나면서 여행의 패턴도 달라지고 있다. 그럼에도 절대 다수는 홀로 여행이 아니라 패키지 상품의 일원으로 무리 지어 해외로 나가고 있다. 이른바 에스코트라는 동반 가이드가 따라 붙고, 현지에서는 한국인 가이드나 현지인 가이드가 영접에서부터 전송까지 전 일정을 책임지니 여행객은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그러다 보니 화장실을 가려 해도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물건을 사려 해도 가이드를 불러야 한다. 그쯤은 한다고? 그런데 왜 혼자서 여행을 못 떠날까? 단순히 용기가 없어서라고 말하는 건 궁색한 변명이다. 누가 뭐래도 문제는 언어다. 정확히는 영어가 안 되기 때문이다. 말하기도 안 되고, 듣기도 잘 안 된다. 영어를 안다고 해도 상황에 맞는 영어를 적절히 구사할 자신이 없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 난제를 해결할 것인가?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부딪쳐라, 그러면 해결될 것이다. 누구라도 완벽할 수 없다. 다만 부단한 시행착오를 통해 노하우가 쌓인다.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때는 발음이 중요하고, 다양한 표현도 필요하지만, 처음부터 잘 될 수는 없다. 어떻게든 해보겠다는 적극적 의지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알맞은 영어 교재를 골라 여행의 벗으로 휴대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그때 활용하는 것이다. 사실은 여행을 떠나기 전에 먼저 학습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아는 만큼 영어가 들리고, 말하기가 쉬워진다. 이 책의 구성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간다. 이 책은 저자의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단 번에 쓰인 것은 아니고, 1년 반 가량 문화일보에 [히등크식 영어회화]란 제목으로 연재한 것을 모아 정리한 것이다. 여행 목적지에 도착해 호텔에 들어가는 상황부터 시작해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순간까지 가능한 모든 상황을 고려했다. 우리말은 물론 영어도 딱딱하고 어려운 표현이 아닌 간결하고 유용한 구어체 위주로 썼다. 저자 개인의 오랜 해외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했으므로 현장감 있는 영어가 장점이라고 자신한다. 때문에 이 책을 다 읽은 독자라면 해외여행에 별다른 문제가 없으리라 믿는다. 노래도 자꾸만 부르다 보면 가사와 멜로디가 입에 밴다. 영어도 자꾸 하다 보면 익숙해진다. 영어 회화, 그 까짓 거 두려울 게 뭐 있으랴? 틈틈이 상황에 맞는 표현을 접하다 보면 현장에서 저절로 영어가 입 밖으로 튀어나온다. 우리 그 놀라운 체험의 기쁨을 누리자. “체험, 삶의 현장”이 “확인, 영어의 현장”이 되는 순간을 확인하자.
융합형 인재의 조건
한국경제신문 / 한국경제신문 특별취재팀 엮음 /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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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한국경제신문 특별취재팀 엮음
올해 개최된 <글로벌 인재포럼 2013>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엮은 책.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글로벌 인재포럼은 세계 59개국의 HR(Human Resources, 인적자원)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적자원 개발 및 관리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다. 올해 인재포럼의 주제는 ‘벽을 넘어서(Beyond Walls)’였다.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펼쳐감에 있어 수많은 벽을 경험한다.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자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연, 혈연, 학연 등의 ‘보이지 않는 장벽’에 막혀 좌절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참된 인재를 발굴하고, 키워내서 보다 나은 공동체를 가꿔나가기 위해서는 이런 벽을 제거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글로벌 인재포럼 2013>에서는 창조적 인재육성을 가로막는 10가지 장벽을 선정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그 극복 방안을 들어보는 한편, 글로벌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에게 오늘날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 무엇인지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 책은 이러한 <글로벌 인재포럼 2013>의 모든 고민과 대안을 한 권의 책으로 소개함으로서 인재와 교육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1부에서는 먼저 인재육성과 성장을 가로막는 우리 사회의 ‘벽’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해법을 논의한다. 제2부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의 인재경영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고, 제3부에서는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전 총리의 기조연설 등 창조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펼쳐진다. 머리말_벽을 넘어서 제1부. 인재육성의 벽을 넘어서 1. 성차별의 장벽 2. 인종과 문화의 장벽 다문화 인재가 미래를 이끈다 3. 세대 간 장벽 100세 시대 평생학습, 인생 3모작을 위한 행복교육 OECD 제안-한국의 차세대 인재전략 4. 지역 간 장벽 지역대학, 창조경제를 견인하다 교실의 벽을 뛰어넘는 학교 만들기 5.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장벽 창조경제의 주역, 차세대 영재기업인 6. 학계와 산업계의 장벽 대학의 새로운 도전 지식창조 허브로의 변신 청년취업 3대 천국-독일과 스위스, 싱가포르의 비결 미래 직업세계에서 요구하는 인재상 고등직업교육의 역할과 책임 대졸자 취업역량, 무엇이 문제인가 7. 수월성 교육과 평준화 교육의 장벽 글로벌 영재학교의 인재육성법 8. 문?이과 칸막이 교육의 장벽 지능과 감성의 벽을 넘어 행복한 미래인재로 9. 학문 간 장벽 영국 창조산업-예술과 과학의 융합 10. 인재육성과 활용을 가로막는 기관 이기주의의 장벽 조직 내 창의성 끌어내기 제2부. 글로벌 기업의 인재경영 1. 글로벌 CEO의 성공 경영학 2. 우수인재 감별과 활용법 3. 기업의 별, 임원 어떻게 키우나 4.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셜미디어 활용 제3부. 창조적 인재 만들기 1. 창조형 인재 어떻게 키우나 2. 꿈과 끼를 살리는 학교 3. 능력중심사회를 만든다 4. 세상을 리드하는 법을 배운다 5. 미래의 키워드를 말하다이제는 ‘융합형 인재’를 키워야 한다! 전 세계 석학 및 전문가들에게 듣는 미래의 인재와 교육에 관한 생각 벽을 넘어서 우리나라의 취업시장은 너무나 모순적이다. 구직자들은 일할 곳이 없다고 하소연하는 한편, 기업들은 일할 사람이 없다고 하소연한다. 서로가 간절히 상대방을 원하지만 정작 만나지는 못하는 것이다. 이런 취업시장의 미스매칭(mismatching)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의 모습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과거 제조업 중심 시대에는 시키는 일만 잘해내는 사람이면 충분했다. 하지만 이제는 창조적으로 생각하며 능동적으로 일하는 인재, 전공 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까지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인재, 즉 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 실업률을 줄이고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가 차원에서 많은 융합형 인재를 확보해야만 한다. 물론 이런 인재는 그냥 얻어지지 않는다. 꾸준한 학습과 교육을 통해서만 확보될 수 있다. 때문에 이제는 개인, 기업, 국가 등 다양한 층위에서 시대를 뛰어넘고, 분야를 아우르는 평생교육이 이뤄져야 한다.《융합형 인재의 조건》에는 전 세계 석학들의 이런 고민이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은 올해 개최된 <글로벌 인재포럼 2013>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엮은 것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글로벌 인재포럼은 세계 59개국의 HR(Human Resources, 인적자원)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적자원 개발 및 관리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다. 올해 인재포럼의 주제는 ‘벽을 넘어서(Beyond Walls)’였다.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펼쳐감에 있어 수많은 벽을 경험한다.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자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연, 혈연, 학연 등의 ‘보이지 않는 장벽’에 막혀 좌절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벽은 비단 개인의 차원에서 끝나지 않는다. 세대 간의 장벽, 지역 간의 장벽,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장벽, 학계와 산업계의 장벽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인재육성과 성장을 가로막는 벽이 존재한다. 참된 인재를 발굴하고, 키워내서 보다 나은 공동체를 가꿔나가기 위해서는 이런 벽을 제거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글로벌 인재포럼 2013>에서는 창조적 인재육성을 가로막는 10가지 장벽을 선정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그 극복 방안을 들어보는 한편, 글로벌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에게 오늘날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 무엇인지에 대해 들어보았다.《융합형 인재의 조건》은 이러한 <글로벌 인재포럼 2013>의 모든 고민과 대안을 한 권의 책으로 소개함으로서 인재와 교육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글로벌 기업들의 인재경영 제1부에서는 먼저 인재육성과 성장을 가로막는 우리 사회의 ‘벽’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해법을 논의한다. <글로벌 인재포런 2013>에서 제시한 10가지 장벽은 다음과 같다. (1) 여성과 여성의 장벽 (2) 인종과 문화의 장벽 (3) 세대 간 장벽 (4) 지역 간 장벽 (5)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장벽 (6) 학계와 산업계의 장벽 (7) 수월성 교육과 평준화 교육의 장벽 (8) 문·이과 칸막이 교육의 장벽 (9) 학문 간 장벽 (10) 인재육성과 활용을 가로막는 기관 이기주의의 장벽. 특히 이번 <글로벌 인재포럼 2013>에서는 학계와 산업계의 장벽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이는 현재 우리나라의 대학교육이 실제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육성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할 때 여러 시사점을 던진다. 일자리 창출은 원래 대학의 목표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주요 사명이 되었다. 오늘날 대학은 인재와 자원을 유치하는 구심점이다. 실제로 미국의 대표 IT 기업 구글 역시 박사 학위 논문의 일부에서 탄생했다. 전문가들은 학문적인 성과가 창업이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재의 시스템과 각종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이것은 대학만의 노력으로 이뤄지지 않는
끌리는 사람의 대화법 7
에이지21 / 이정숙 지음 / 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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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21소설,일반이정숙 지음
대화전문가로 다년간 활동해 온 이정숙이 정립한 끌리는 '대화법'을 담은 책. 직장, 가정, 그룹 등 다양한 공동체에 소속된 개개인의 입장에서 활용 가능한 7가지 대화의 법칙을 제시한다. 구체적인 사례를 싣고, 지금까지의 대화법에서 볼 수 없었던 '진정성'을 어떻게 대화에 녹여내는지 그 노하우를 보여준다. 그 노하우는 곧 끌리는 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길의 단계이다. 끌리는 대화는 타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고 어떠한 상황도 헤쳐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 그것은 인생의 결정권을 자기 자신이 쥘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말주변이 없어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 자체를 포기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이다.프롤로그 끌리는 대화로 바꾸는 대화 7법칙 제1법칙, 디자인의 법칙 1.주인공 자리 사양하기 / 2.주인공을 빛내는 시점으로 말하기 / 3.'너'와 '나' 주어를 전략적으로 사용하기 / 4.상대를 무대 위에 앉히기 제2법칙, 베이스볼 법칙 1. 치고 빠지는 타이밍 잡기 / 2. 빈볼 피하기 / 3. 눈치와 스피드 결합하기 / 4. 승복은 깨끗하게 하기 제3법칙, 끄덕임의 법칙 1. 긍정적 용어 사용하기 / 2. 부정문을 긍정문으로 바꿔 말하기 / 2. 마무리 깔끔하게 처리하기 / 3. 무장을 해제시키고 반론 펴기 제4법칙, 신발 바꿔신기 법칙 1. 다름 인정하기 / 2. 결과에 대한 집착 버리기 / 3. 같은 처지에 나를 놓아보기 / 4. 이성이 먼저, 감정이 나중에 말하도록 하기 제5법칙, 3대 7의 법칙 1. 3분 말하고 7분 듣기 / 2. 내 마음속의 정답 지우고 듣기 / 3. 뼈대 중심으로 듣기 /4. 피드백으로 업 시키기 제6법칙, 스펀지 법칙 1. 잡다한 일에 관심 갖기 / 2. 경험의 지경 넓히기 / 3. 옳은 정보 가공 저장하기 / 4. 스키마의 정보 자주 갈아끼우기 제7법칙, 일관성의 법칙 1. 입 밖에 낸 말 바꾸지 말기 / 2.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기 / 3. 사소한 약속부터 수행하기 / 4. 잘못은 즉각 시인하기 끌리는 대화로 바꾸는 미션 수행법 제1미션, 수줍음 버리고 배짱 기르기 남 앞에 설 때의 떨림 막기 / 뻔뻔함을 벤치마킹하기 / 타인에게 먼저 말 걸기 / 자신과의 대화로 수줍음 없애기 제2미션, 조급함을 버리고 시간 벌기 한 호흡 쉬었다가 말하기 / 즉흥적 표현 삼가기 / 심호흡 활용하기 / 유머로 싶은 회사의 면접에서 면접관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 진땀 흘렸던 순간, 동일한 서비스를 제안하는 회사들 틈바구니 속에서 자신의 회사와 거래해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해야 했던 순간, 전혀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이해시켜야 했던 순간…… 1분 안에 상대의 마음을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끌어당기기 위한 최고의 전략은 바로 '끌리는 대화'이다. 대화전문가로 다년간 활동해 온 이정숙 씨는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김대중 대통령 커뮤니케이션, 삼성전자, IBM 임원진, 상성 농구단 미디어 훈련 등-을 교육하면서 그녀의 대화법에 가장 중요한 무언가가 빠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정숙 씨는 말을 잘 한다고 해서 꼭 상대의 마음을 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아이러니를 풀기 위해 새로운 대화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발견한 것은 대화는 '말'을 수단으로 이루어지지만, 그 말이 포함하고 있는 '진실성'에 따라 사람들의 마음이 동하거나 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에 따르면 훈련을 통해 말을 청산유수로 잘하게 되었다 하더라도 '끌리는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말을 둘러싼 뉘앙스와 순간순간의 분위기, 그리고 상대의 의견을 수용하는 태도에 따라 그것이 '끌리는 대화'인지 아닌지가 결정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동안 이정숙 씨가 정립한 '대화법'에 대한 결정판이다.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대화법, 가정에서 행복을 만들기 위한 대화법, 적자생존의 사회에서 승자가 되기 위한 대화법 등 어떠한 대화법도 이 책이 제시하는 7가지 매뉴얼을 피해갈 수 없다. 원래 말주변이 없어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 자체를 포기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희망을 제시한다. 말은 마음을 표현하고 나를 알리는 도구 '이게 아닌데…' 싶으면서도 상대의 의도대로 끌려갔던 적이 있는가? '이번에는 기필코 이 말을 해야지'라는 각오는 온데간데 없고 상대의 당황스런 말에 말문이 막혔던 적이 있는가?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을 탓하며 타인의 일까지 처리했던 적이 있는가? '나만 손해 보고 사는 것 같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대화전문가 이정숙 씨는 타인의 말에 의해 조종당하는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선물했다. 그녀의 '대화법 시리즈'가 사람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몰고 온 것도 이 때문이다. 이 책은 직장, 가정, 그룹 등 다양한 공동체에 소속된 개개인의 입장에서 어떻게 대화를 풀어내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정숙 씨는 독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지금까지의 대화법에서 볼 수 없었던 '진정성'을 어떻게 대화에 녹여내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보여준다. 그 노하우는 곧 끌리는 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길의 단계이다. 끌리는 대화는 타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고 어떠한 상황도 헤쳐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 그것은 인생의 결정권을 자기 자신이 쥘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베다 입문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 / 데이비드 프롤리 지음, 김병채 옮김 / 2004.11.05
12,000원 ⟶ 10,800원(10% off)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소설,일반데이비드 프롤리 지음, 김병채 옮김
색다른 지구여행
넥서스BOOKS / 스티브 와킨스.클레어 존스 지음, 강혜정 옮김 / 2007.10.25
17,500원 ⟶ 15,750원(10% off)

넥서스BOOKS소설,일반스티브 와킨스.클레어 존스 지음, 강혜정 옮김
세계적인 여행작가이자 사진가인 저자들이 평생 한 번은 가봐야 할 보석 같은 이색여행지 30곳을 소개한다. 보츠와나 오카방고 삼각주, 프랑스 미디 운하, 스웨덴 라플란드, 르완다 볼캉국립공원 등 남들과 똑같은 여행 코스에 신물을 느끼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여행지가 가득하다. 더불어 마치 현장에 있는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생동감 있는 사진들과 알찬 여행정보를 실었다.말 타고 즐기는 사파리, 보츠와나 오카방고 삼각주 만년설 위를 거다.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깁 강 로드 자동차여행, 오스트레일리아 킴벌리 바지선 타고 떠나는 운하 여행, 프랑스 미디 운하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 66번 도로, 미국 애리조나 순록의 대이동을 따라가다, 스웨덴 라플란드 매혹의 실크로드를 달리다, 베이징~사마르칸트 멸종위기의 마운틴고릴라, 르완다 볼캉국립공원 골드러셔의 꿈을 쫓아가다, 캐나다 유콘 강 가우디의 천재성에 흠뻑 빠지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생명력 넘치는 오리사 부족 탐험, 인도 오리사 대형 범선에 몸을 싣고, 이탈리아 로마~베네치아 해협을 따라가는 꿈같은 와인 기행, 뉴질랜드 말보로 카약 타고 눈부신 산호섬으로, 바하마 엑서마 제도 코브레 협곡을 달리는 체페 기차, 멕시코 치와와 더디 가서 좋은 마차여행, 아일랜드 위클로 북극곰들의 얼음 왕국, 캐나다 처칠 보헤미안의 발자취를 찾아서, 체코 프라하 자연과의 짜릿한 승부, 코스타리카 파쿠아레~니코야 파타고니아의 피요로드를 누비다, 칠레 푸에르토 몬트 위즈워스와 함께 하는 도보여행, 영국 호수지역 대륙을 달리다-몽골횡단철도, 모스크바~베이징 울긋불긋 눈부신 가을 단풍 속으로, 미국 뉴잉글랜드 만달레이로 돌아오라, 미얀마 아예야르와디 강 신비의 우유니 소금사막, 볼리비아 알티플라노 고원 동남아시아의 정취에 빠지다, 싱가포르~방콕 마야 일주로 탐험, 멕시코~온두라스 산티아고 가는 길,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사하라 사막 자동차 여행, 모로코 드라 계곡 탐험가 섀클턴의 흔적을 찾아가다, 남극대륙틀에 박힌 여행은 이제 그만! 세상에서 가장 짜릿하고 색다른 여행이 펼쳐진다 목적지가 어디든 직접 가서 보고 체험했을 때의 느낌은 출발 전 막연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렬하다. 남극 탐험 도중 빙산을 만났다가 가까스로 살아난 섀클턴과 인듀어런스 호 대원들의 전설적인 이야기를 생생하게 느끼기 위해 남극해의 얼음 속을 항해한다고 생각해보라. 지구상에 얼마 남지 않은 마운틴고릴라를 만나기 위해 르완다의 깊은 정글 속으로 들어가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그 어떤 사진도 짙푸른 빙하를 따라 휘몰아치는 강풍과 정신이 번쩍 날 만큼 서늘한 냉기를 담아낼 수는 없다. 또한 그 어떤 영상도 갓 태어난 새끼를 품에 안은 암컷 고릴라의 경이로움을 생생하게 불러일으키지는 못한다. - 여는 글 중에서 취미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최근 많은 사람들이 독서나 음악감상 대신에 여행을 꼽고 있다. 실제로도 매년 휴가철이나 연휴기간이 되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나라밖 여행에 나서는 수많은 사람들로 공항은 발 디딜 틈이 없다. 이렇게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좀 더 독특하고 자기만의 색다른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 역시 늘고 있다.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포즈로 사진만 찍고 돌아오는, 누구나 다 가는 그런 여행에 싫증이 나는가. 관광객들로 북적대는 여행지가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이색적인 여행을 꿈꾸고 있는가. 이제 마음속으로만 간직해왔던 여행의 로망들이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새롭고 낯선 곳에 대한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라면 마음만 먹지 말고 떠나라! 세계적인 여행작가이자 사진가인 저자들이 평생 단 한 번은 가봐야 할 보석 같은 이색여행지 30곳을 소개한다. 더불어 마치 현장에 있는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생동감 있는 사진들과 알찬 여행정보까지… 지금 당장이라도 당신을 색다른 여행의 세계로 데려다줄 것이다.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대자연을 누비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똑같은 일상에 지치고 무기력해진 자신을 발견한다면 대자연에 온몸을 맡겨보자. 파타고니아의 만년설을 등반하거나 신비로움이 넘치는 우유니 소금 사막과 광활한 모래언덕이 끝없이 펼쳐지는 사하라 사막을 자동차를 타고 달릴 때 느끼는 짜릿한 기분. 말을 타고 떠나는 사파리 여행에서 사자나 기린, 코끼리 등의 야생 동물을 만나거나 야생의 숲속을 헤매다 멸종위기의 마운틴고릴라 가족을 조우할 때의 특별한 행복. 인적이 드문 바하마의 산호섬을 카약을 타고 지나거나 미국 뉴잉글랜드 지방의 울긋불긋 눈부신 가을 단풍 속을 홀로 달리는 자유. 이 모두는 자연 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황홀한 감정이다. 때로는 거친 원시적 모습 그대로, 때로는 어머니 품과 같은 따뜻함으로, 우리를 어루만지는 대자연이 뿜어내는 매력에 흠뻑 빠지고 나면 어느덧 에너지로 충만해지고 몸과 마음도 온전히 치유가 된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삶을 열정으로 가득 채우는 아주 특별한 여행 어느 날 문득 믿어 의심치 않았던 인생의 목표가 흔들리거나 잠시 긴장의 끈을 늦추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우리보다 앞서 묵묵히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나갔던, 혹은 미치도록 열정적으로 생을 살았던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것은 어떨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꿈과 부를 좇아 험난한 길을 떠났던 골드러셔나 실크로드 대상의 여정을 따라가는 여행. 남다른 안목과 재능으로 바르셀로나를 세계적인 건축도시로 만든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행.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으로 평생을 살았던 탐험가 섀클턴을 만나는 남극탐험. 그리고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 산티아고까지 800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걸어서 가는 순례여행까지. 그들과 마주하는 여행길에서 한층 성숙해진 자아와 삶의 열정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보다 더 강렬할 수는 없다, 이색 체험여행 여행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색 체험여행을 떠나보자.
마법소녀금지법 1
영상출판미디어(주) / 이토 히로 지음, Koi 그림, 송덕영 옮김 /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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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이토 히로 지음, Koi 그림, 송덕영 옮김
이세계에서 오는 침략자를 쓰러뜨린 후, 강력한 마법소녀의 힘은 필요가 없게 된 세상. 그 세상에서 오직 홀로 계속해서 ‘악당’을 퇴치하는 최후의 마법소녀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화려한 천사 스위~트☆베리. 별명은 ‘프릴 코스튬의 악마’. 베리에게 매료된 소년, 사쿠라 신이치는, 소꿉친구에게 빌린 마법 스틱으로 변신해서 ‘마법소녀의 제자’가 된다. 밤의 어둠에서 활동하던 중 ‘마법소녀 사냥’을 탐지한 두 사람은 전 마법소녀들을 찾아다니며 경고하는데….프롤로그1장 미라클 로망스2장 윗치맨3장 이젠 유행하지 않는 여자아이들4장 문 문 프린세스5장 내가 있으니까 괜찮아6장 누군가가 이 도시 어딘가에서7장 내 세계는 불안으로 이루어져 있어8장 천사의 날개는 없지만에필로그re프롤로그0장 Magical Dreamer본격 느와르풍 마법소녀 스릴러 등장! 꿈과 희망이 넘치는 ‘마법소녀’들의 겪은 잔혹하고 어두운 ‘엔딩 이후의 이야기’. 과거 『안티 매지컬 ~마법소녀금지법~』이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어 컬트한 인기를 끌었던 라이트노벨 작품이 단행본화 되면서 대폭 가필되어 재등장! ‘주문은 토끼입니까’를 그린 koi의 일러스트로 대폭 귀여움과 잔혹함이 두드러진 매력적인 이토 히로의 작품이 드디어 한국에 발매되었다.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로 유명한 신보 감독도 극찬한 마법소녀 안티 클리셰의 명작.
아폴로의 천사들 : 발레의 역사
까치 / 제니퍼 호먼스 지음, 정은지 옮김 /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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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소설,일반제니퍼 호먼스 지음, 정은지 옮김
발레의 기원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풍성한 이미지와 아름다운 문체로 다룬 획기적인 문화사 저작이다. 이 책에서 역사가이자 비평가인 제니퍼 호먼스는 발레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테크닉, 안무, 공연의 발전과정을 추적한다. 뿐만 아니라 이 환상적인 예술 형식을 형성한 예술가와 혁신가들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한때 무용수였던 호먼스는 역사와 발레의 만남을, 발레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들과 발레 작품들을 통해서 거의 완벽하게 기술한다. 저자는 발레의 역사를 생생하게 재구성하는 것은 물론이고, 21세기 발레의 미래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한다. 또한 유명한 발레 작품들의 창작 과정, 발레리나와 안무가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발레를 형성한 모든 요소들을 총체적으로 살펴본다. 발레가 걸어온 길을 심도 깊게 조망한 이 책은 발레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확장시켜, 발레를 새롭게 인식하도록 도와줄 것이다.감사의 글 서문 : 마스터들과 전통 제1부 프랑스와 발레의 고전적 기원 1 춤의 왕들 2 계몽주의와 스토리 발레 3 발레에서의 프랑스 혁명 4 낭만주의적 환상과 발레리나의 출현 5 스칸디나비아의 정통 : 덴마크 스타일 6 이탈리아의 이단 : 팬터마임, 기교 그리고 이탈리아 발레 제2부 동방으로부터의 빛 : 러시아적 예술 세계 7 춤의 차르들 : 제정 러시아의 고전주의 8 동양이 서양으로 가다 : 러시아 모더니즘과 디아길레프의 발레 뤼스 9 뒤에 남은 것? 스탈린부터 브레즈네프까지의 공산주의 발레 10 나 홀로 유럽에 : 영국의 순간 11 미국의 세기 I : 러시아적 시작 12 미국의 세기 II : 뉴욕의 장 후기 : 마스터들은 죽고 없다 주 참고 문헌 역자 후기 인명 색인인물들과 작품들을 통해서 발레와 역사의 만남을 완벽하게 정리한 독보적인 책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논픽션 부문 2010년 올해의 책! 발레는 400년 넘게 우아함, 스토리텔링, 예술성의 그 독특한 조합으로 관객을 사로잡아왔다. 발레는 궁정의 예법으로 시작되었으며, 유럽의 궁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다. 발레의 스텝과 자세들은 거대한 역사적 변동의 사이사이에 형성되었다. 르네상스, 고전주의, 계몽주의, 낭만주의, 볼셰비즘, 모더니즘, 냉전은 각각 발레에 자취를 남겼다. 이 책은 발레의 기원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풍성한 이미지와 아름다운 문체로 다룬 획기적인 문화사 저작이다. 이 책에서 역사가이자 비평가인 제니퍼 호먼스는 발레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테크닉, 안무, 공연의 발전과정을 추적한다. 뿐만 아니라 이 환상적인 예술 형식을 형성한 예술가와 혁신가들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한때 무용수였던 호먼스는 역사와 발레의 만남을, 발레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들과 발레 작품들을 통해서 거의 완벽하게 기술한다. 이 책의 중심 내용 발레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 「호두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 「지젤」 등에서 튀튀를 입고 티아라를 쓴 아름다운 발레리나의 모습이다. 그리고 우리는 발레리나의 기교와 아름다운 모습을 동경한다. 이 책에서 자신이 직업 무용수이기도 했던 저자 제니퍼 호먼스는 발레의 역사를 망라하는 힘든 작업에 도전한다. 호먼스는 발레의 기원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400년의 역사를 추적하여 이 예술의 발전과정과 그 과정을 이끈 천재적인 무용수와 안무가들, 그리고 그들의 위대한 작품들을 기술한다. 발레는 프랑스 궁정에서 예법으로 시작되었다. 왕에 대한 충성과 귀족들의 서열을 나타내는 예법으로서 귀족들은 귀족다움을 뽐내기 위해서 발레를 배웠다. 루이 14세도 발레에 직접 출연하여 자신의 위업과 위세를 높이는 데에 활용했다. 루이 치하에서 발레의 기본 스텝과 포지션에 대한 성문화(成文化)가 이루어짐으로써 발레는 하나의 예술 형식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또한 발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와 감정을 전달하는 본격적인 스토리 발레가 시작되었다. 프랑스의 발레 마스터들은 밀라노와 빈 등의 유럽 궁정으로 가서 발레를 유럽에 전파했다. 남성 중심의 예술이던 발레는 마리 탈리오니라는 발레리나의 출현으로 여성이 그 무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그녀가 춤춘 「라 실피드」에서 탈리오니는 아름다움과 우아함으로 유럽 여성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었다.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덴마크는 발레의 전통을 가장 잘 보존한 나라이며, 그 중심에는 오귀스트 부르농빌이 있었다. 그는 파리에서 발레를 배웠고, 고국으로 돌아가 발레를 체계적으로 교육시킴으로서 발레의 전통을 유지해나갔다. 또한 안데르센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은 발레를 제작하여 덴마크적인 발레를 만들었다. 세계대전 등의 역사적인 사건들로부터 떨어져 있었던 덕분에 덴마크의 발레는 전통의 보루가 될 수 있었다. 이탈리아에서 발레는 오페라의 막간에 공연되는 공연물에 머물렀으나, 이탈리아의 예술가들은 발레에 화려한 기교와 스토리를 전달하는 팬터마임을 유입시킴으로써 발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탈리아의 안무가 루이지 만초티는 「엑셀시오르」를 무대에 올려 호화로운 볼거리를 통해서 이탈리아에서 발레로 전무후무한 성공을 거두었다. 제정 러시아의 차르는 발레를 통해서 러시아를 서구화하려고 했다. 발레를 궁정에 받아들여 발전시킴으로써 러시아를 문명화시키고자 한 것이다. 이를 통해서 러시아 발레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차르는 프랑스의 발레 마스터들을 초청하여, 러시아에 발레를 도입했다. 그리고 마리우스 프티파와 차이콥스키에 의해서 러시아 발레는 화려한 꽃을 피우게 되었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 「호두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 등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형식의 발레는 러시아에서 발전되었다. 러시아 발레는 이후 세르게이 디아길레프와 그의 “발
효율적인 공장은 쉴 새 없이 일하지 않는다
새로운제안 / 이경욱 지음 /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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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제안소설,일반이경욱 지음
실무중심의 현장 개선 전문가 이경욱의 책. 저자는 대학시절 ROTC 활동과 군 장교생활을 통해 터득한 리더십으로 제조현장에서 현장 리더십을 실천하고 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수많은 제조현장에서 일류공장을 꿈꾸는 경영진, 관리자, 엔지니어들과 함께 ‘낭비 제로의 현장으로 변화하는 방안이 무엇인가’를 같이 고민하고 해답을 찾도록 도와준다.Chapter 1 _ 한계를 돌파하다 1. 첫발을 내딛다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다 | 린 시스템을 만나다 | 우리만의 생산방식을 꿈꾸다 2. 깨져야 할 규칙들은 미리 깨뜨려라 도입 초기부터 난관에 부딪치다 | 현실인식으로 원론적인 틀을 수정하다 3. 낭비를 낭비로 보다 부수적인 공정은 모두 낭비다 | 주요 낭비요소를 주목하다 | 겉모습에만 치중하지 마라 4. 일단 시작하라 작지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다 | 일단 먼저 시작하라 5. 항상 누군가로부터 배울 것이 있다 배움에는 자기화 과정이 필요하다 | 개선의 과정에는 충분한 공유가 필요하다 6. 린Lean의 핵심은 인간존중이다 사람이 우선이다 | 현장사원을 배려하라 | 인문학적 상상력을 개발하라 | 불필요한 과잉생산을 제거하라 | 인간존중의 정신이 열정을 만들어낸다 Chapter 2 _ 예술가 조직으로 승부하라 1. 팀 안에 있는 로완을 찾아라 스스로 해낸다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 개혁의 적임자, 로완을 찾아라 2. 페이스 메이커 페이스 메이커의 역할은 항상 지속되어야 한다 | 페이스 메이커는 사람이 하는 것이 좋다 3. 상호 신뢰의 가치 상호 신뢰는 생산성과 직결된다 | 스스로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때 신뢰가 생긴다 | 신뢰는 조직의 최고 자산이다 4. 예술가정신 꼭 필요한 존재, 린치핀이 되어라 |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어라 | 현장의 예술가들은 또 하나의 소중한 자산이다 5. 선례를 만들어라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퍼스트 무버가 되라 | 실패를 두려워 말고 한걸음씩 내딛어라 | 현장의 선구자가 되어라 6. 스트레치 목표 의욕을 높이는 목표를 설정하라 | 목표는 조직 구성원의 동의를 이끌어내야 한다 | 무한한 격려와 동기부여가 중요하다현장개선 전문가의 10년에 걸친 공장혁신 스토리! “현장의 낭비 zero, 선택이 아닌 생존이다” “낭비를 낭비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져라” “가치를 만들어 내지 않는 일에는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 필자는 20여년 동안 치열하면서도 열정적으로 현장의 불합리한 낭비요소를 찾아내 효율적인 유ㆍ무형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린 싱킹lean thinking, 즉 낭비를 가치로 전환시키는 것에 대한 인식이 있었다. 필자는 현장에서 경험했던 린lean 시스템에 대해 일본의 시스템이 아닌 국내 제조현장에 적용한 사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맹목적인 베끼기가 아니라 배움을 통해 국내 상황에 맞는 시스템으로 전환하여 우리만의 것으로 정착된 숨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수많은 제조현장에서 일류공장을 꿈꾸는 경영진, 관리자, 엔지니어들과 함께 ‘낭비 제로의 현장으로 변화하는 방안이 무엇인가’를 같이 고민하고 해답을 찾기를 기대해본다. 또한 기존의 한계를 타파하여 더 나은 현장, 경쟁력을 갖춘 현장으로 변모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한계를 돌파하다 Chapter 2 예술가 조직으로 승부하라 Chapter 3 효율적인 공장은 쉴 새 없이 일하지 않는다 Chapter 4 코스트는 또 다른 경쟁력이다 Chapter 5 현장이 답이다 Chapter 6 다음 단계를 향하여
신의 선물, 어머니
샘문(도서출판) / 이인영 (지은이) / 2020.08.30
10,000

샘문(도서출판)소설,일반이인영 (지은이)
이인영 시집. 아름다운 '별빛'으로 출렁이는 진정성 어린 고백록이다. 이인영 시인의 시에는 스스로의 삶을 향한 성찰과 다짐, 사람들의 온기를 심장 속으로 끌어들이려는 사랑의 마음이 가득하다. 자신의 시 쓰기를 통해 자아와 타자를 동시에 품어 안는다.시인의 말-언어로 전해드리는 선물 4 1부 신의 선물, 어머니 신의 선물, 어머니 10 네모난 눈 11 소년원 시 낭송 무대에 서며 13 꿈속에서 불러봅니다. 아버지 15 남에서 바라본 북 17 그대에게 다가갈 수 있다면 19 지하철 속 황금 21 고래 이야기 23 못 위에 선 돌 25 냉장고 안에 들어가고 싶다 27 사랑 29 백두산 30 한국의 추수감사절 31 바다의 노래 32 결혼의 의미 34 518 광주 민주화운동 36 2부 해를 품은 진달래 해를 품은 진달래 40 국가 부도의 날 41 군인의 고발 43 기적 같은 하루 45 기타리스트 46 날개 47 남영동 1985 48 노동자의 손 50 노란 꽃잎 51 노숙자 52 뉴욕, 따뜻함을 걷다 54 달에 처음 발을 내딛던 순간 56 3부 사랑이라는 이름 사랑이라는 이름 60 하늘에 별이 보이지 않아. 별이 떨어졌다 61 샌드 아트 62 바다 아래 65 바다1 66 바다2 67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 68 죽음 앞에서 닫힌 문 69 조선의 멸망 70 제주도 새별 오름 72 4부 호수에 비친 나무는 나요 호수에 비친 나무는 나요 74 별에게 쏘는 화살 75 보헤미안 랩소디 76 붉은 산 77 사랑의 불꽃 향연 78 살아 숨 쉬는 창덕궁 80 새가 되었다 82 시골 어머니의 손 84 아름다운 별의 죽음 85 용산 참사 86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87 일본 위안부 할머니 90 저녁노을 93 페미니즘 95 제주 바다 97 졸업 98 입학 99 쥐띠 해 100 당신이 옳다 101 질문의 힘 102 긍정의 힘 103 소통 104 사랑 표 105 고래 106 거북이 107 숲 108 손가락 보드 109 아이 자존감 110 꿈속을 걷는다 111 춤 113 하늘을 걷는다 115 88 열차 117 스마트 폰 118 미소 120 나는야, 슈퍼맨 121 내 그림 속의 나 122 스티븐 호킹 박사 123 인생의 파도를 이기다 124 하얀 봄의 기운 벚꽃 126 진공의 질주 127 동성애자를 위한 기도 128 아쿠아맨 130 안시성 132 지하철 맹인 134 해설-사랑과 긍정의 눈길로 가닿는 숭고한 별빛 136이인영 시인의 감성 시집 「신의 선물 , 어머니」 시인 이인영의 시집, 「신의 선물, 어머니」는 아름다운 ‘별빛’으로 출렁이는 진정성 어린 고백록이다. 그녀의 시에는 스스로의 삶을 향한 성찰과 다짐, 사람들의 온기를 심장 속으로 끌어들이려는 사랑의 마음이 가득하다. 이인영은 자신의 시 쓰기를 통해 자아와 타자를 동시에 품어 안는다. 그녀의 따뜻한 성정(性情)이 반영된 이러한 목소리는 우리의 마음속으로 흘러들어, 세상의 거칠고 막막하고 가파른 속도감을 넘어서는 위안과 치유의 순간을 우리에게 허락할 것이다. 따스한 마음을 통해 번져오는 그녀의 언어 안에는 오랜 시간을 살아온 이의 가없는 사랑과 연민의 마음이 아름답게 구현되어 있는 것이다. 이인영 시인은 성찰과 다짐이 반영된 성숙의 언어로 낯선 시를 쓴다. 서정시는 현실과 꿈 사이에서 모티프를 얻고 언어적으로 완성되어간다. 현실을 첨예하게 드러내면서도, 그것을 품어 안을 수 있는 풍요로운 꿈의 언어를 마련하여, 현실과 꿈의 상상적 접점을 노래해간다. 이인영의 시는 이러한 현실과 꿈의 접점을 통해, 우주적으로 확산해가는 활달한 상상력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을 가능하게끔 해준 많은 이들의 사랑을 통해 결속하고 있다. 시인의 자아 찾기는 그렇게 현실과 꿈을 오가면서 열정적으로 진행되는 듯 하다. 이인영 시인은 고유한 기억을 통해 자신을 있게 한 근원적인 것들을 탐구해 가는데, 그러한 근원적 사유와 감각으로 자신의 현재형을 살피고 있기도 하다. 자신이 살아온 힘겨웠던 생애를 돌아보는 마음도 내장하면서, 그녀의 시는 만만찮은 세월을 지나온 경험과 그로부터 비롯된 서사(narrative)를 함유함으로써 읽는 이들로 하여금 애틋한 마음을 가지게끔 할 것이다. 그런가 하면 이인영의 시는 만만찮은 사회적 상상력을 담아가기도 한다. 그것이 사물이든, 기억이든, 시간이 지나간 후의 흔적을 통해 그녀는 우리가 겪어온 삶과 죽음의 역사, 신생과 소멸의 상황들을 찾아내고 그 안에 자신을 투사(投射)해간다. 그녀에게 ‘역사’란 정지된 과거의 시간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움직이는 현재형일 때가 많다. 그것이 오래된 그녀만의 시적 존재론을 거듭 확인해주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역설의 언어가 부조(浮彫)해내는 힘은, 공동체 차원이건 개인 차원이건, 일종의 ‘희망의 전언’으로 이어져가게 된다. 이인영의 시는 실험적이며, 기존의 틀을 무시하고 있다. 그러나 좋은 시란 그 시를 읽으면서 마음이 동화되어, 때로는 시인의 눈으로 세상과 사물들을 바라보며, 생각의 관점을 바꾸어 보는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문득 집어 든 한 권의 시집이 생소한 느낌으로 다가설 거란 기대를 하며, 기쁜 마음으로 시집을 내어 놓는다. -작품 해설편(유성호 교수/문학박사) 참조-시골 어머니의 손 시골 어머니의 손을고릴라가 잡아먹었네.왜 이리 두텁고까맣고손톱은 갈라질 데로갈라졌는지.손톱은 시내에 내가나듯 갈라졌고거무테테하다.고릴라가 손을 잡아먹었네.그 손은 뜨거운 줄도모르네.손인지, 발인지.고릴라가 잡아먹은시골 어머니의 손은굴곡졌던 인생을노래하네. 그 고릴라, 약속하기도 해라. -시 전문- 아름다운 별의 죽음아름다운 별의 죽음은 내 심장의 죽음과 비슷한 형상을 한다. 빨강, 노랑 빛을 휘도는 하얀 섬광이 가로지르고. 겉으로 빛의 잔해가 튀어나와 물결을 이룬다. 내 팔딱거리던 심장. 별처럼 아름답게 죽음을 맞는다. -시 전문- 긍정의 힘인기가 많은내 친구에게는 무슨 비결이 있었을까?항상 웃고,그 친구에게는 웃음 바이러스가있었다.주위 친구들이 밝아지는긍정의 힘.무조건 아니라고 하는친구는 검은 그림자를방에 품고 있다.눈에도 드러난다.무조건 아니라고 하는 것들이무조건 긍정할 수도 있는얘기임을 느낀다면친구들이 더 웃으면서반겨줄 것이다.유리구슬 안에 번지는꽃 한 송이를 긍정의 힘에선사한다. -시 전문-
맛남의 세계
컨셉진 / 이지혜 (지은이)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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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진소설,일반이지혜 (지은이)
31개국을 여행하며 만난 음식과 사람들, 그리고 그 안에 깃든 따뜻한 기억과 이야기를 담아낸 여행 에세이다. 이 책은 단순한 음식 이야기를 넘어, 작가가 겪은 문화적 교류와 소소한 감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작가는 러시아, 인도, 태국, 덴마크 등 다양한 나라에서 경험한 음식을 통해 사람들과의 교감을 기록했다. 모스크바의 겨울을 버티게 해준 김밥과 부대찌개, 에티오피아에서의 정성을 다한 커피 세리머니, 그리고 몽골 초원의 허르헉 등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사람들과의 관계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된다. 작가는 "내가 진정 그리워한 것은 음식이 아니라 함께 나눈 시간과 이야기였다"고 말하며, 독자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낸다. 기차의 모닝 짜이 한 잔 - 인도 콜카타 <짜이> 010 토요일의 특식 - 인도 델리 <탄두리 치킨과 난> 013 우리의 초우민 - 인도 델리 <초우민> 016 마음이 자라는 사람 - 인도 하이데라바드 <비리야니> 019 우정을 위하여 - 태국 방콕 <공심채 볶음> 022 먹을 수 없는 슬픔도 있어요 - 인도 바라나시 <청포도> 025 검은 달걀 - 일본 하코네 <쿠로 타마고> 028 비 오는 날의 추억 - 일본 도쿄 <와플> 032 인생의 쓴맛을 알게 된 우리에게 - 홍콩 <에그타르트> 036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시간 - 일본 도쿄 <차완무시> 039 두 이방인의 한끼 - 일본 도쿄 <규동과 미소시루> 043 나의 유일한 사치 - 일본 도쿄 <초코크로> 047 벚꽃이 피는 봄이 오면 - 일본 도쿄 <자이 카레> 050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일본 도쿄 <텐동> 054 여름의 파르페 - 일본 도쿄 <파르페> 058 귀여운 쿠키 - 일본 가마쿠라 <하토 사브레> 062 도쿄 산책 - 일본 도쿄 <토로로 소바> 065 자상한 시간 - 일본 후라노 <블렌드 커피> 068 어른이 되는 과정 - 일본 삿포로 <징기스칸> 071 한 번뿐인 인연을 위한 커피 - 에티오피아 <커피 세리머니> 074 안부를 전하고 싶어 - 몽골 <허르헉> 078 그 바다가 길러낸 미역 - 일본 게센누마 <미역 샤브샤브> 081 컵라면프레소 - 알바니아 티라나 <컵라면> 085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 일본 요론섬 <팔빙수> 089 마음 독립 선언의 밤 - 중국 상하이 <샤오롱바오> 093 아낌없이 주는 나무 - 가나 <망고나무> 096 초록색 바나나 튀김 - 도미니카 공화국 <플라타노 튀김> 099 호찌민의 만남 - 베트남 호찌민 <반미> 102 함께라서 더 좋은 천국의 맛- 프랑스 파리 <초코 크레이프> 105 반 고흐를 따라서 - 프랑스 아비뇽 <마카롱> 109 만난 적 없는 이를 응원하며 - 프랑스 니스 <줄기콩> 112 나의 이모 초콜릿 - 독일 베를린 <초콜릿> 116 서로 달라도 어울릴 수 있어 - 태국 방콕 <망고 찹쌀밥> 119 한마음으로 먹는 점심 - 우간다 <양배추 볶음> 123 맨발의 아이들 - 브라질 헤시피 <축구공 햄버거> 127 아침의 타피오카 - 브라질 헤시피 <타피오카> 131 생기가 필요할 땐 아사이볼을 먹자 - 브라질 헤시피 <아사이볼> 134 짜장라면 한 접시 - 미얀마 피지다곤 <짜장라면> 138 꿈꾸는 사람들 - 아이티 <콜라> 142 걷고 또 걸어도 - 미국 뉴욕 <햄버거> 146 넌 나랑 같이 가자 - 미국 브루클린 <커피> 149 아이들의 세상 - 필리핀 바탕가스 <바나나 튀김> 152 비는 곧 그칠 거니까 - 영국 브라이튼 <오후의 티타임> 155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영국 런던 <피시앤칩스> 159 아이들의 이유식 - 르완다 <콩> 162 가뭄이라는 아이 - 케냐 <우갈리> 166 여름휴가가 뭐라고 - 베트남 무이네 <스프링롤> 169 두 번째 여름 - 태국 치앙마이 <땡모반> 173 내 손안의 롤렉스 - 우간다 <롤렉스> 176 겉만 보고 알 수 없으니까 - 싱가포르 <두리안> 179 나의 여름 도넛 - 러시아 모스크바 <납작 복숭아> 183 이모부의 마술 주스 - 독일 베를린 <발포 비타민> 186 가장 맛있는 감자 - 러시아 모스크바 <루콜라 감자채전> 190 톨스토이의 고향에서 - 러시아 툴라 <프리야닉> 193 따뜻한 분홍색 수프 - 러시아 모스크바 <보르쉬> 196 짝꿍이 된다는 건 - 스페인 바르셀로나 <추로스> 199 예상하지 못한 만남 - 스페인 바르셀로나 <꼬르따도> 203 이럴 빠에야 - 스페인 바르셀로나 <빠에야> 206 섬마을의 병아리콩 수프 - 스페인 이비사 <병아리콩 수프> 209 오렌지나무 아래에서 - 스페인 세비야 <오렌지주스> 212 스페인식 오믈렛 - 스페인 마드리드 <토르티야 데 파타타스> 216 새로운 세상으로의 초대 - 러시아 모스크바 <하차푸리> 219 친구의 레시피 - 러시아 모스크바 <시르니키> 222 잘가, 나의 겨울 - 러시아 모스크바 <블린니> 225 작고 고운 모래처럼 - 러시아 모스크바 <튀르키예식 커피> 229 비 오는 도시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삐쉬끼 도넛> 232 작은 환대 - 핀란드 헬싱키 <카렐리안 파이> 236 봄과 같은 점심 식사 - 핀란드 헬싱키 <마리토리, 마리메꼬 사내식당> 239 행복의 비밀을 아는 파이 - 덴마크 코펜하겐 <미국식 파이> 242 아무 데서나 최고의 핫도그 - 덴마크 코펜하겐 <거리의 핫도그> 246 잊지 못할 애플파이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애플파이> 249 말랑말랑한 마음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트룹와플> 252 밤의 밀크티 - 독일 베를린 <밀크티> 255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 독일 베를린 <베이글> 258 러시아의 꿀케이크 - 러시아 모스크바 <메도빅> 261 로마의 군밤 - 이탈리아 로마 <군밤> 264 커피 꽃이 피었습니다 - 이탈리아 바티칸 <꽃 커피> 267 원조 까르보나라 - 이탈리아 로마 <까르보나라> 271 오래전 우리의 바람대로 - 이탈리아 피렌체 <모카포트 커피> 274 인생은 아름다워 - 이탈리아 아레초 <꽃 파스타> 278 나를 위한 피카 - 스웨덴 스톡홀름 <셈라> 281 나홀로 여행의 룸서비스 - 스웨덴 스톡홀름 <미트볼> 284 혼자 있을 자유 - 오스트리아 빈 <자허 토르테> 287 다정한 위로 - 러시아 모스크바 <사과찜> 292 최초의 맛남 - 러시아 모스크바 <이유식> 29531개 나라에서 만난 맛과 사람 : '맛남의 세계' 31개국에서 만난 맛과 사람, 그리고 이야기를 담은 여행 에세이 이지혜 작가의 신간 <맛남의 세계>는 31개국을 여행하며 만난 음식과 사람들, 그리고 그 안에 깃든 따뜻한 기억과 이야기를 담아낸 여행 에세이다. 이 책은 단순한 음식 이야기를 넘어, 작가가 겪은 문화적 교류와 소소한 감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음식 속에 담긴 사람과 추억 작가는 러시아, 인도, 태국, 덴마크 등 다양한 나라에서 경험한 음식을 통해 사람들과의 교감을 기록했다. 모스크바의 겨울을 버티게 해준 김밥과 부대찌개, 에티오피아에서의 정성을 다한 커피 세리머니, 그리고 몽골 초원의 허르헉 등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사람들과의 관계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된다. 작가는 "내가 진정 그리워한 것은 음식이 아니라 함께 나눈 시간과 이야기였다"고 말하며, 독자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낸다. 각 나라의 독특한 맛과 문화 책은 세계 각국의 독특한 음식 문화를 세심하게 조명한다. 인도의 단야밧 탄두리 치킨, 태국의 공심채 볶음과 망고 찹쌀밥, 프랑스의 누텔라 크레프 등 저자가 맛본 음식들은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사람들과 교감하는 창구로 작용한다. 또한 러시아 마슬레니차 축제에서의 블린 만들기, 일본의 요론섬에서 영화처럼 맛본 팥빙수 등 지역의 전통과 이야기를 담아낸 음식 경험이 살아 숨 쉰다. 여행을 통해 깨달은 삶의 본질 여행 중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는 작가에게 중요한 깨달음을 안겨주었다. 인도 바라나시에서 “먹을 수 있는 기쁨”과 “먹을 수 없는 슬픔”을 나눈 후배와의 대화, 홍콩에서 영화로만 접했던 거리에서 느낀 중경삼림의 향수, 그리고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눈 미국식 파이는 일상에서 소중함을 찾게 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읽는 이를 초대하는 맛의 세계 작가는 책 속에서 음식뿐 아니라 여행지에서의 사람들과의 교감, 자연과의 조화, 그리고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소개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음식을 통해 세상을 넓히고 사람들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며, “함께 먹고 나눈 시간이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의 매력 <맛남의 세계>는 따뜻한 시선으로 쓴 저자의 글과 감성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춰서 생각해 보게 하고, 평범한 한 끼 식사에 숨겨진 특별함을 발견하게 한다.포도 한 알을 떼어 손으로 닦아 입에 넣으며 옆에 앉은 후배에게 말했다. "세상에 이렇게 달콤한 포도가 있다니,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해." "반면에 먹을 수 없는 슬픔도 있어요." 후배의 말에 쿵, 마음이 내려앉았다. 보리수 잎사귀를 거네던소년을, 신발 없이 거리를 걷던 소녀를, 퀭한 눈으로 젖먹이를 안고 있던 엄마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던 나는 그 거리를 벗어나며 까맣게 잊어버렸다. 엄마는종종십여년전그이야기를꺼내곤했다."잘할거야. 그때대단했지. 말도못하는데가고싶던그카페를결국찾았잖니."날향한엄마의믿음은새로운도전을앞둔내게작은마중물이되었다. 그래서보이지않는길앞에선나에게'잘할수있을거라고. 결국어떻게든될거라고, 그러니일단시작해보자.'라는마음으로한뼘더자랐다. 도쿄의시간은서울보다천천히흘렀다. 모든계절을충분히누리며시간을보내서였을까. /65페이지세상에서가장행복한표정으로느긋하게고기를굽고, 진지한표정으로음미하며맛보던그의모습과내모습이겹쳐졌다. 아무도알수없는나만의퀘스트를깬날, 나도모르게실실웃음이나왔다. '고깃집에서혼자고기구워먹기, 성공'이렇게어른의경험치가한칸더쌓여간다.
쇼를 하라
문학사상사 / 김태희.정수현 지음 / 20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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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사소설,일반김태희.정수현 지음
이효리, 유명 연예인과 이름이 같은 3년차 방송 작가가 주인공인 소설. 그녀는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방송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최고의 작가로 거듭나게 되는 이효리 외에도, 후배 작가들을 잡아먹지 못해 안달 난 '마녀' 이지아, 안하무인의 냉혈한 강태우PD, 욕쟁이 이대웅CP 등의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해 흥미를 더한다. '무한도전',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의 버라이어티 쇼를 만든 현직 방송작가 김태희, 정수현이 함께 썼다.1부 난 죽지 않아! 2부 데스 노트 3부 미션 임파서블! 24시간 정보 유출을 막아라! 4부 공습경보보다 무서운 방송 경고 5부 촬영 중 발리에서 생긴 일 6부 누가 방송 작가를 멋있다고 말하는가? 7부 배반의 장미 8부 to be continued 작가의 말방송국에 관한 이모저모, "아, 그렇구나~" 세상에는 참 많은 직업이 있다. 그 가운데 동경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되는 곳이 방송국. 피디, 방송작가, AD, FD 및 여러 분야의 스태프. 어떻게 하면 방송 관련 일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또 버라이어티 쇼를 보며, 또 화려한 연예인들을 보며 우리는 그쪽 세계가 무슨 별천지가 아닐까, 혹은 방송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강렬한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방송계 생활을 한 두 작가들이 들려주는 방송계 이야기는 그렇게 화려하지도, 그렇게 즐겁지만도 않다. 국민들의 안방에 재밌는 방송을 내보내기 위해 뒤에서 땀 흘리는 그들의 모습은 안쓰럽다 못해 처절하기까지 하니까 말이다. 한 편의 방송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가는 것도 이 소설을 읽는 재미이다. 또한 우리가 잘 몰랐던 방송국이 어떤 시스템으로 이루어졌는지도 알 수 있다. 여러 버라이어티 쇼를 만들어왔던 작가의 경험을 통해 듣는 방송국 이야기, 한번 손에 들면 책을 덮는 순간까지 내려놓지 못할 것이다. 더욱이 MBC 외 KBS 등 다수의 프로그램 오프닝 타이틀 및 컴퓨터 그래픽 담당하고 있는 박진우 씨가 표지와 본문 디자인을 맡아 해준 것도 《쇼를 하라》가 갖고 있는 특별함이다. 한 편의 ‘쇼’를 위한 방송작가들의 ‘쇼’가 시작된다! 유명 연예인과 이름이 똑같아 종종 곤혹스러운 방송 3년차 이효리 작가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방송 현장에서 최고의 작가로 성장해가는 고군분투기! 후배 작가들을 잡아먹지 못해 안달 난‘마녀’이지아와 안하무인격의 냉혈한 강태우PD 그리고 말끝마다 욕을 달고 사는 욕쟁이 이대웅CP 사이에서 이리저리 치이면서도 한 편의 방송을 만들어내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내는 이효리 작가의 무한도전기! 그 치열한 방송 현장에서 싹트는 사랑과 배신 그리고 새로운 도전. 유머와 로맨스와 감동, 그리고 땀과 열정이 담긴 칙릿 소설《쇼를 하라》. 이제 당신의 ‘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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