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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한 시절이라 부르자
문학수첩 / 박하신 (지은이)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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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소설,일반
박하신 (지은이)
‘다소 황당무계할 수 있는 소설적 설정이 화자의 담담한 서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납득하게 만들고 독자들에게도 막연한 희망을 품게 하는 수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문단에 데뷔한 박하신의 첫 단편집이 출간되었다. <반연간 문학수첩 신인작가상> 수상작인 <포물선> 외에도 일곱 편의 단편이 실려있어 신인작가의 작품세계와 문학적 지향점을 엿볼 수 있다. 단편집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포물선>에서는 ‘포물선’이라는 물리학적 운동을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의 소통으로 의미망을 구축하는 서사가 펼쳐진다. 외국인 노동자 ‘레미’가 포물선을 그리며 던진 테니스공에 우연찮게 머리를 부딪힌 ‘나’는 이 작은 충돌을 계기로 그와 교류하게 된다. 곡선의 증폭 또한 개인과 개인 사이의 간결한 운동에서 지구와 우주 행성 사이의 궤도로 확장된다. 화자는 레미라는 인물과 그의 세계를 이해하게 되면서 우연히 레미의 공이 자신에게 맞아 이야기가 시작된 것처럼 레미가 언젠가 자신에게 도달할 것이라 상상한다. 신예작가 박하신의 서사의 동력은 이처럼 “갑작스러운 해프닝이나 알 수 없는 미스터리, 덤벼오는 갈등이 아니라 말없이 던져져 쿵 소리 나는 공 같은 사물이 만들어 내는 운동감들”(261쪽, 작품해설)이다. 포물선 천체물리학 궤도상의 사랑 좌표 우리는 깊어서 빌어먹는 사람들을 위한 시선집 시소 문학의 정수 끝없이 이어지는 긴 담배와 하얗게 내려앉은 밤 포튈랑 해설 작가의 말<반연간 문학수첩 신인작가상> 단편소설 부문 수상작가의 단편집! 관념을 자유자재로 변형시키는 이채로운 운동감이 가득한 서사의 탄생 ‘다소 황당무계할 수 있는 소설적 설정이 화자의 담담한 서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납득하게 만들고 독자들에게도 막연한 희망을 품게 하는 수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문단에 데뷔한 박하신의 첫 단편집이 출간되었다. <반연간 문학수첩 신인작가상> 수상작인 <포물선> 외에도 일곱 편의 단편이 실려있어 신인작가의 작품세계와 문학적 지향점을 엿볼 수 있다. 단편집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포물선>에서는 ‘포물선’이라는 물리학적 운동을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의 소통으로 의미망을 구축하는 서사가 펼쳐진다. 외국인 노동자 ‘레미’가 포물선을 그리며 던진 테니스공에 우연찮게 머리를 부딪힌 ‘나’는 이 작은 충돌을 계기로 그와 교류하게 되는데… “테니스공의 포물선은 주인공들 간 대화의 포물선에서 곧 관계의 포물선으로 변주되고”(259쪽, 작품해설), 곡선의 증폭 또한 개인과 개인 사이의 간결한 운동에서 지구와 우주 행성 사이의 궤도로 확장된다. 화자는 레미라는 인물과 그의 세계를 이해하게 되면서 우연히 레미의 공이 자신에게 맞아 이야기가 시작된 것처럼 레미가 언젠가 자신에게 도달할 것이라 상상한다. 신예작가 박하신의 서사의 동력은 이처럼 “갑작스러운 해프닝이나 알 수 없는 미스터리, 덤벼오는 갈등이 아니라 말없이 던져져 쿵 소리 나는 공 같은 사물이 만들어 내는 운동감들”(261쪽, 작품해설)이다. 계약직 노동자부터 학위 취득에 경도된 문학 연구원까지 집요하고 날카롭게, 때론 따뜻하게 현실을 직조해 내는 신예작가의 ‘관계의 물리학’ 작가의 특기로 보이는 “특정한 관념에 대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서사의 변주”(259쪽, 작품해설)는 <천체물리학 궤도상의 사랑 좌표>에서도 쉽게 포착된다. 물리학의 이론을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입해 보는 이 소설에서 작가는 ‘한재하’라는 인물을 통해 지적 탐구를 시도한다. 결국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한 단계에 이른 그는 로슈한계(모행성의 중력에 큰 영향을 받는 위성이, 파괴되지 않고 접근할 수 있는 한계)에 이르고 만다. 소설 속에서 서술되는 물리학 이론이나 철학적 서술은 이성적 진리에서 답을 찾고자 하는 주인공의 바람이지만, 변수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인간의 삶에서 이러한 시도는 부질없는 짓이다. 결국 주인공은 이론을 바꿔가며 탐구를 계속 이어나가야 할 운명에 처한다. 현재 부재한 큰누나의 존재감을 ‘나’와 작은누나 ‘온소’의 소원한 관계를 통해 다룬 소설 <시소> 또한 물리학 운동에 기반한다. 말로 풀어낼 수 없는 갈등을 겪고 있는 둘의 관계는 아슬아슬한 시소 타기를 하듯 이어지고, 작가는 소설 말미에 이르러서야 갈등의 발단을 짐작할 수 있도록 슬며시 던져준다. 어느 날 공사장에서 기다란 철근에 의해 가슴에 구멍이 뚫린 청년 노동자의 이야기를 다룬 <우리는 깊어서>와 오래전 절필 선언을 한 중견작가가 다시 필력을 얻자 그를 기어코 죽이려는 젊은 연구원의 이야기를 다룬 <문학의 정수>는 “작가 본인이 작품을 쓰는 행위에 대한 메타소설”(265쪽, 작품해설)처럼 보인다. 이 외에도 어린 시절 실종된 아버지가 유골함에 담겨 돌아오는 사건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포튈랑>, 계약직 노동자들의 불안을 담고 있는 <빌어먹는 사람들을 위한 시선집>, 밤 근무를 서며 밤새 무슨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경비원의 이야기를 다룬 <끝없이 이어지는 긴 담배와 하얗게 내려앉은 밤>에서는 현실을 인식하고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하게 이야기를 직조해 내는 신진작가의 시각을 엿볼 수 있다. 우리 시대 청춘들이 인지하는 세계에 대한 감각적인 탐구 이번 첫 소설집을 출간하며 작가는 “아직 내가 가진 것의 백분의 일도 꺼내놓지 않았다”는 호기로운 소감을 남기고 “더 이상 별일이 일어나기 쉽지 않는 세상 앞에서 소설을 쓰기 위해, 메울 수 없는 구멍 앞에서 고통을 느끼며 동시에 담담히 그저 타자를 치는 일에서 시작하겠다”고 다짐한다. “작가의 불안은 무엇인가 질문하고 또 질문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그의 불안을 신뢰하고자 한다”(267쪽, 작품해설)는 오영진 평론가의 말처럼, 신예작가의 다음 행보를 기대하며, 신뢰를 보내고 싶다. 박하신의 첫 소설집 《여기까지 한 시절이라 부르자》는 우리 시대 청춘들이 세계를 어떻게 인식하고 감각하는지에 대한 작가의 집요한 탐구가 인상적인 책이다. 또 대부분의 작품들이 물리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특징이 돋보인다. 전혀 접점이 없을 것 같은 물리학과 순문학을 작가가 어떻게 직조해 나가는지 관찰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작가는 그러한 탐구를 서사의 동력 삼아 스타일리시한 세계를 구축해 나간다. 소설 속 인물들이 맺는 관계의 물리학을 독자 스스로 느껴보고 대입해 보면 보다 흥미롭게 작가의 작품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참신한 물리학적 탐구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발전해 나갈지 기대해 본다.돌멩이가 그리던 포물선이, 살갗을 뚫는 화살이 되었고, 굉음을 내는 대포알이 되었다가, 이제는 쏜살같이 날아가는 총알에 이르렀다며, 모든 포물선이 직선으로 뻗어간다고 한탄하는 그의 표정은 거의 울음을 터트릴 지경이었다.- 中 그가 캠퍼스에서 신민희를 발견한 건 학교에 입학한 지 머지않아서였다. 교내 식당에서였는데, 저 멀리서도 그녀를 알아볼 수 있었다. 대학생활을 하는 동안 그녀는 한층 더 해사해진 인상이었다. 그녀를 관측하자마자 한재하는 다시금 그녀의 중력 궤도에 포획되는 것을 느꼈다. 평평했던 발밑이 그녀에게 향하는 경사면으로 급격히 기울어졌다.- 中 구멍이야. 큰 구멍. 손가락이 가리킨 저 멀리, 거대한 심해어의 동공처럼 깊고 큰 구멍이. 어두운 풍경들과 비교도 안 되는 깊은 어둠으로 일별되는 커다란 구멍이. 입을 벌리고 있다. 그것은 느리지만 아주 광대한 규모로 사막의 모래 수렁처럼 주변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중이다.- 中
AI 시대의 문학
지식과교양(지교) / 송기한 (지은이) /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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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교양(지교)
소설,일반
송기한 (지은이)
빛나라 순정 2
동아(커뮤니케이션그룹동아) / 유월향 지음 /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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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커뮤니케이션그룹동아)
소설,일반
유월향 지음
유월향의 로맨스 소설. 박순정. 언제인지 기억도 나기 전부터 고아다. 세상은 돈이 최고. 십 원짜리 동전 하나도 알뜰살뜰. 하루에 세 시간 자는 건 기본. 물불 안 가리고 아르바이트하기. 왜? 원대한 꿈이 있으니까. 그런데 웬 커다란 혹이 단칸방에 밀고 들어온다. 그 커다란 혹이 이름도, 나이도, 가족도 기억을 못한다. 거기에다 돈을 먹는 귀신에 반찬투정까지. 오 마이 갓!1권 프롤로그 1. 꿈 속 이야기 2. 일진 사나운 날 3. 대리운전 박 기사 4. 상황판단 5. 이백 원의 가치 6. 그녀의 이야기 7. 반찬투정은 대 죄 8. 노동의 대가 9. 전환점 10. 만찬 11. 그녀의 일터 12. 생일 13. 눈만 마주치면 14. 순정의 가족 15. 메리 크리스마스 2권 16. 깨어나다 17. 낯선 집 18. 흔들리는 마음 19. 새로운 그 20. 프러포즈 21. 고백 22. 다시 만난 악연 23. 그의 어머니 24. 떠나다 25. 찾다 26. 돌아오다 27. 만남 28.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29. 빈자리 30. 영원한 친구 31. 순진과 순정 32. 사랑합니다 33. 화해 에필로그* 1권 박순정. 언제인지 기억도 나기 전부터 고아다. 세상은 돈이 최고! 십 원짜리 동전 하나도 알뜰살뜰. 하루에 세 시간 자는 건 기본. 물불 안 가리고 아르바이트하기. 왜? 원대한 꿈이 있으니까. 그런데 웬 커다란 혹이 단칸방에 밀고 들어온다. 그 커다란 혹이 이름도, 나이도, 가족도 기억을 못한다. 거기에다 돈을 먹는 귀신에 반찬투정까지. 오 마이 갓! “제 신조가 한 번 손에 들어 온 돈은 절대 뱉어내지 않는다. 이미 받은 돈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네요. 하루 숙박비, 식비 포함해서 오천 원. 너무 싸죠? 아저씨가 아프니까 봐주는 거예요. 대리운전비용 만원은 빼고. 사만 원 남으니까 팔 일. 팔 일 동안만 이 집에 있게 해 줄게요. 기억이 더 빨리 돌아와서 그 전에 떠나시면 남은 돈은 드리고요.” “저…….” 찬욱이 말을 고르면서 입을 떼려는데 그녀가 먼저 그의 말을 막았다. “아, 그리고 드라마에서 기억 돌아오면, 기억상실이었을 때를 기억 못한다던가 뭐 그러던데. 기억이 돌아왔다고 제가 이렇게 아저씨 도와드린 거 잊어버리면 안돼요. 이 기억도 꼭 붙들고 있어야 한다고요. 아저씨 때문에 병원비도 날렸고, 차 수리비도 곧 날릴 예정이에요. 그러니까 기억 돌아오고 나서 저에게 대리운전사고로 책임 물으시면 안 된다고요.” - 본문 중에서 - * 2권 이찬욱. 형을 떠나보낸 후 매일같이 꾸는 악몽. 몇 년 째 보이는 우울한 짙은 회색빛 하늘. 매일같이 사고가 났던 그 날의 꿈을 꾸면서 찬욱은 자신의 죄를 되새김질 한다. 죽은 형 대신 그가 살아있다면 밟았을 길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산다. 그러나 형에게 진 마음의 빚이 갈수록 더 쌓이기만 하는 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빛나는 여자를 만난다. “지금 제정신이세요?” “음, 제가 아무래도 제정신은 아니겠죠?” 찬욱이 손가락으로 턱을 쓰다듬으며 남 일 말하듯이 말했다. 어디서 그녀 몰래 머리를 다시 다친 게 분명했다. “그런데요?” “그런데……도. 당신하고 사귀라고 합니다.”“누가요?” 순정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다. 도대체 누군지 잡히기만 해봐라. “여기하고 여기가.”찬욱이 그녀를 삼킬 듯이 뜨거운 시선으로 쳐다보면서 머리와 심장을 가리켰다. - 본문 중에서 -
우물쭈물하지 않고 영리하게 물어보는 법
갈매나무 / 린다 스윈들링 (지은이), 이상원 (옮긴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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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
소설,일반
린다 스윈들링 (지은이), 이상원 (옮긴이)
우리는 보통 무언가를 물어보기 전부터 상대방이 뱉을 거절의 말을 상상한다. 상상 속의 상대방은 언제나 고압적인 태도로 “말도 안 되는 소리”나 “절대 허락할 수 없어” 같은 차가운 거절의 말로 우리의 자존심을 무너뜨린다. 설상가상으로 이기적으로 보일까 봐, 상대방에게 무시당할까 봐 두려운 마음이 스트레스가 되어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질문이나 요청을 어렵게 만든다. 대답을 듣기도 전에 물어보길 포기하는 이들이 많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법조인 출신의 강연자인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문해야 한다고 말한다.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남들의 결정에 기대 살아가는 것은 기운 빠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꿈꾸던 승진 기회, 더 많은 보상, 남들의 인정 같은 성취는 결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우리를 위해 나서서 물어봐줄 사람은 오로지 우리 자신뿐이다. 이 책은 이런 답답한 순간, 거절당할 위험이 없지만 발전 가능성도 없는 이른바 ‘안전지대’에서 한 걸음 밖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저자는 이렇게 한 걸음 밖으로 나아가는 것을 ‘과감하게 묻기’라고 칭하며 저자만의 폭넓은 연구 사례를 토대로 원하는 것을 ‘과감하게’ 요구하고 ‘영리하게’ 얻어내는 방법들을 소개한다.프롤로그 대답을 듣기도 전에 포기하는 당신에게 워밍업 나는 이제 과감하게 물어보는 사람이 될 것이다 1부 0%, 물어보지 않는 당신이 얻을 확률 1. 과감하게 물어봐도 괜찮다는 증거 2. 포기하면 잃어버리는 것들 3. 과감하게 묻는 데는 이유가 있다 4. 요청에는 크고 작음이 없다 5. 상대가 내 질문에 귀를 기울이게 하려면 6. 없던 용기를 만드는 연습 전략 -Change Up 2부 30%, “Yes”를 이끌어내는 질문의 기술 7. 물어보기 전에 자신에게 먼저 질문하라 8. 사람들은 가치 있다고 생각하면 대답해준다 9. 대답하기 쉽게 질문하면 된다 10. 지시가 아닌 제안으로 물어야 한다 11. 물어보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12. 시한 때문에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말라 13. 친절하다고 지는 것이 아니다 14. 신뢰를 주는 질문은 진짜 목표를 드러내준다 15. 질문 안에 존중을 담아야 하는 이유 16. 공정한 의도는 좋은 질문의 전제조건이다 -Change Up 3부 70%, 아직도 물어볼 용기가 없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들 17. 작은 것부터 물어보는 습관 18. 분명하게 물어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19. 상대방의 답변을 예측하고 다가가라 20. ‘묻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3단계 전략 21. 두렵다면 잠깐 멈추어도 좋다 22. 우리는 ‘묻지 말라’는 말을 들으며 살아왔다 23.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서 물어보는 건 편하다 24. 서로에게 이익이 되도록 물어보는 기술 -Change Up 4부 100%, 영리한 요청은 100% 기회를 만든다 25. 의사 결정자를 상대하는 연습 26.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질문에 대비할 것 27. 요청의 달인은 ‘그냥’ 요청하지 않는다 28. 예상 밖의 일이 터졌을 때 던져야 할 질문 29. 얼버무리거나 답변을 거부하면 어떻게 할까? 30. 계속 요청해야 할 때와 그만두어야 할 때 31. “돼지와 몸싸움을 벌이지 마라.” 32. 묻기를 허락받지 마라, 스스로 묻기를 허락하라 -Change Up 5부 120%, 최고의 협상가에게 배워야 할 것 33. 모두에게 통하는 방식은 세상에 없다 34. 속마음을 읽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35. 협상은 곧 요청이다 36. 나와 배경이 다른 사람에게 요청해야 한다면 37. 요청의 달인이 전하는 17가지 조언 -Change Up 에필로그 물어보라, 떨지 말고!자기가 원하는 것은 자기가 물어봐야 한다! 말하기도 전에 우리의 속마음을 먼저 알아채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미리 알고 선물해주는 사람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물어보거나 요구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대답을 듣기도 전에 포기하는 당신,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인가?“ 우리는 보통 무언가를 물어보기 전부터 상대방이 뱉을 거절의 말을 상상한다. 상상 속의 상대방은 언제나 고압적인 태도로 “말도 안 되는 소리”나 “절대 허락할 수 없어” 같은 차가운 거절의 말로 우리의 자존심을 무너뜨린다. 설상가상으로 이기적으로 보일까 봐, 상대방에게 무시당할까 봐 두려운 마음이 스트레스가 되어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질문이나 요청을 어렵게 만든다. 대답을 듣기도 전에 물어보길 포기하는 이들이 많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법조인 출신의 강연자인 이 책의 저자 린다 스윈들링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문해야 한다고 말한다.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남들의 결정에 기대 살아가는 것은 기운 빠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꿈꾸던 승진 기회, 더 많은 보상, 남들의 인정 같은 성취는 결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우리를 위해 나서서 물어봐줄 사람은 오로지 우리 자신뿐이다. 이 책 《우물쭈물하지 않고 영리하게 물어보는 법》은 이런 답답한 순간, 거절당할 위험이 없지만 발전 가능성도 없는 이른바 ‘안전지대’에서 한 걸음 밖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저자는 이렇게 한 걸음 밖으로 나아가는 것을 ‘과감하게 묻기’라고 칭하며 저자만의 폭넓은 연구 사례를 토대로 원하는 것을 ‘과감하게’ 요구하고 ‘영리하게’ 얻어내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저자의 질문 전략들은 일상생활에서부터 시작해 학업, 비즈니스 상황까지 아우르며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질문의 기회를 찾고 요구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기만 해도 기회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영리하게’ 물어보면 원하는 것을 120%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1부부터 5부까지, 0%였던 우리의 가능성을 120%까지 끌어올리는 요청의 기술들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1부 ‘0%, 물어보지 않는 당신이 얻을 확률’에서는 먼저 왜 과감하게 묻고 요청해야 하는지를 일깨워주며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연습 전략들을 알려준다. 2부 ‘30%, “Yes”를 이끌어내는 질문의 기술’에서는 1부에서 나아가 상대방에게서 “Yes”라는 대답을 이끌어내 원하는 것을 얻는 방안들을 소개하며, 3부 ‘70%, 아직도 물어볼 용기가 없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들’에서는 물어보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두려움, 스트레스, 성장 배경 등의 방해 요소를 제거하고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도록 하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4부 ‘영리한 요청은 100% 기회를 만든다’에서 기회를 만드는 요청, 특히 직장 생활 등의 비즈니스와 관련하여 어떻게 ‘의사 결정자’를 상대하고 우리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5부 ‘120%, 최고의 협상가에게 배워야 할 것’에서는 나와 상대방의 유형을 분석하고 유형에 따라 어떻게 접근하고 대응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요청의 달인들은 어떻게 질문하여 협상 테이블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지, 요청의 달인들이 전하는 조언을 요약해준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는 우리가 잘 묻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간단한 테스트와 각종 사례, 팁들이 곳곳에 수록되어 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0%, 물어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 자기가 원하는 것은 자기가 물어봐야 한다 Case1) 17년 동안 생각한 끝에 저는 다른 진료과 의사들에게 함께 수납 부서를 운영해 업무를 효율화할 생각이 없는지 물었습니다. 그 결과 새로운 비즈니스가 탄생했고 수백만 달러의 매출이 생겼지요. Case2) 남자친구에게 언제 우리가 결혼하면 좋을지 물었어요. 그리고 그다음 주에 청혼을 받았지요. 반년 전에 반지를 사두고 기다리는 중이었더라고요. Case3) 몇 년 동안 연락 없이 지내던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 물었지요. 아들은 처음으로 손자와 통화하도록 해주더군요. 그때 손자는 네 살이었습니다. 그렇다. 질문과 요청에는 이렇게 마법 같은 힘이 있다. 위의 세 가지 사례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두려움 앞에서도 물어볼 용기를 내고, 질문 사항을 넣은 봉투를 더 적극적으로 내밀고 더 많이 승리했다. 물어볼 용기를 내면 이렇게 상상 그 이상의 결과가 만들어진다. 한 번의 묻기가 인간의 평등과 존엄성을 세우고 새로운 비즈니스 방식을 창조하고 공동체를 변화시킨다. 조금은 위험하지만 더 많은 기회와 성과가 기다리고 있는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저자가 이 책 《우물쭈물하지 않고 영리하게 물어보는 법》에서 제시하는 방법이 있다. 안전지대 밖으로 나아가 우리 자신의 이익을 위한 요구를 하는 것, 바로 ‘과감하게 묻기’이다. ‘과감하게 묻기’란 두려움 앞에서도 물어볼 용기를 지니는 것이다.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이들, 자신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은 늘 과감하게 묻는다. 이들은 위험 부담을 감수하고 거절당하는 데 익숙하며, 이러한 스트레스 상황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보통 이렇게 과감하게 묻는 사람들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그런 사람들만이 빛나는 성공을 이룬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정말로 우리의 믿음처럼 ‘날 때부터 대단한 사람’들만이 더 많이 묻고 더 많이 성공하는 것일까? 물어보려고만 하면 말문이 막히는, 우리 ‘평범한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 린다 스윈들링은 단호하게 대답한다. “아니”라고. 답은 ‘묻기의 습관화’에 있다. 저자는 작은 것부터 물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마트의 직원에게, 가족에게, 또 모르는 사람에게 끊임없이 물어볼 것을 권한다. “이 제품의 사용법을 알려주시겠어요?”, “이번 주말엔 친구 말고 가족하고 시간을 보내는 게 어때?”, “괜찮으시다면 제가 먼저 앉아도 될까요?” 등의 사소하고 작은 요청을 거듭하며 매사에 질문과 요청을 습관화하면 더 크고 중요한 것도 거침없이 물어볼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과감하게 묻기’의 첫걸음이다. 이렇게 ‘용기 내는 법’을 연습하면 바로 다음 걸음인 ‘영리하게 묻는 법’으로 나아갈 수 있다. 지난날을 돌아보자. 우리는 동료에 비해 연봉이 너무 적다고 느껴질 때도, 수업 중에 궁금한 것이 있을 때도, 심지어 식당에서 처음 보는 음식을 주문하고 싶을 때도 속 시원히 물어보지 못하고 우물쭈물했다. 무언가를 “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지 않았다. 이제는 ‘어쩐지 나만 손해 보는 것 같은 기분’에서 벗어날 때다. 오늘부터 적은 월급, 낮은 성적, 먹고 싶지 않았던 음식과는 쿨하게 이별하는 게 어떨까?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능력과 과감하게 요청하는 기술은 타인과 협력하며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요소임이 분명하다. 이 책은 구체적인 요청 방법을 제시하고 상대방에게 다가가 물어볼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독려한다. _박재연 리플러스 인간 연구소 소장,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 저자 100%, 영리한 요청은 100% 기회를 만든다 ― 서로에게 이익이 되도록 물어보는 영리한 요청의 기술 거절당하는 것은 누구나 두렵다. 상대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거절당하면 그만’이라고 여기며 자신 있게 물어볼 수 있는 강심장은 사실 얼마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생각해보자. 우리는 어떤 이유로 거절당했으며, 어떤 이유로 거절당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걸까? 상대방이 요청을 거절하는 이유는 과연 우리가 생각한 것과 같을까? 이 책의 저자가 1153명을 대상으로 ‘과감하게 묻기 조사 연구’를 진행하며 이렇게 물었다. “묻기가 거절당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많은 사람들이 “타이밍이 안 좋아서”라고 답했다. 하지만 “상대방이 어떨 때 거절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지자 대다수가 이렇게 답했다. “수락하기에 부적절한 요청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껏 엉뚱한 사람에게 엉뚱한 것을 물어보았기 때문에 거절의 말을 들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질문이나 요청으로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면 먼저 적절한 사람에게 적절한 요청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좋은 요청, 적절한 요청일까? 어떻게 물어봐야 상대방에게서 “Yes”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Yes”를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요청의 기술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가장 처음에 할 일은 자신에게 먼저 질문해보는 것이다. 나는 무엇을 원하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이 일은 내 시간과 노력을 들일 만큼 가치가 있는지, 내가 원하는 결과는 적절하고 가능한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이에 대한 답을 하나의 ‘명확한’ 요청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은 질문을 던지는 기술의 첫 단계이다. 첫 단계를 완수하고 난 후에는 물어보는 타이밍을 잡는 법, 상대방이 대답하기 쉽도록 요청하는 법, 상대가 내 질문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법 등 저자의 체계적인 요청 노하우를 들어보자. 이 과정에서 저자는 나의 가치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가치에도 초점을 맞추라고 강조한다. 가능한 한 상대방에게도 가치 있는 요청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요청이 상대방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 이 요청의 결과로 상대방이 얻는 것은 무엇인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보통 자신에게도 유익하다고 판단되는 요청이라면 흔쾌히 “Yes”라고 대답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저자는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요청을 만드는 가장 강력하고 좋은 방법은 바로 자신의 장점을 알고 활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타고난 능력과 재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예컨대 친근감을 주고 다가가기 쉬운 성격을 자신의 재능이나 강점으로 보지 않는 것이다. 복잡한 공식이나 숫자를 잘 이해하는 능력이 있으면서도 발표 기술이 떨어진다고 부끄러워하고 투덜거리기 바쁘다. 저자는 잘하는 일에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 가장 큰 성공이며, 강점을 부정하는 대신 그 자질에 어떻게 적응하여 유익하게 활용할 것인지 생각해보라고 조언한다. 나의 이런 강점이 상대방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분석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무언가 묻거나 요청해야 할 때 힘과 자신감을 안겨줄 것이며, 그 순간 상대방은 흔쾌히 나서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내줄 것이다. 스티브 잡스, 손정의, 마윈과 같은 CEO들의 성공 비결은 과감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용기를 가졌다는 것이다. 요청은 문제를 해결하고 운명을 바꾸는 마법의 힘이 있다. 이 책은 요청을 주저하며 살아왔던 어리석은 삶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차원의 삶으로 도약할 기회를 제공한다. _김찬배 C-TECH 연구소 소장, 《요청의 힘》 저자 120%, 이미 잘 묻는 사람에게도 이 책이 필요할까? ― 최고의 협상가에게 배워야 할 것 당신은 어쩌면 이미 묻기의 달인이고 묻기를 통해 원하는 바를 얻어내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러면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난 원하는 바를 어떻게 물어야 할지 알고 늘 그렇게 해왔어.’ ‘묻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그래서 요점이 뭐야? 난 바쁘다고.’ 아마도 당신은 결정권을 가진 상대방을 알아보고 상대방에게 접근하는 당신만의 방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물어볼 때는 두려움이 없고, 때로는 질문 사항을 적어 상대에게 내밀기도 한다. 여러 번 훌륭한 성과를 거두어 묻기 능력은 증명된 상태다. 하지만 이렇게 질문이나 요청을 하는 데 아무 어려움이 없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어야 할 다음과 같은 이유들이 있다. ● 당신은 리더다. 당신이 이끄는 사람들이 제안하거나 계약을 성사시키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 당신에게 소중한 누군가가 갈등을 피하려는 마음 때문에 리더 앞에서 승진이나 제안 등의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다. ● 사람들에게 편히 어울리기 힘들다는 말을 듣는다. 인간관계에서 보다 유연해야 한다는, 아랫사람들을 성장시켜야 한다는 피드백을 받는다. ● 서로 다 이해하고 합의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계속 지켜봐야 한다. 직원들이 약속대로 최선을 다하는지 확인하려고 세부 사항까지 챙긴다. ● 남들이 충분히 의지가 있고 창의적임을 안다. 하지만 당신만큼 신경을 쓰거나 앞장서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혼자 일을 다 한다는 느낌이 든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당신은 앞으로 수도 없이 많은 비즈니스 상황과 마주할 것이다. 큰 이권이 걸린 요청을 해야 할 때도 있을 것이고, 힘든 협상을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요청에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상대방이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어느 정도의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지 등 요청에 앞서 고려해야 할 것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아무리 잘 묻는 사람이라도 이런 상황에서 평정심을 유지하기는 힘들다. 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 어려운 상황일수록 ‘최고의 협상가’를 떠올리라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최고의 협상가’란 어떤 사람을 이르는 것일까? 저자는 이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 “협상은 곧 요청”이며 “최고의 협상가는 잘 요청하는 사람”이라고. 무엇보다 당신이 리더고 당신이 이끌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더더욱 이 책이 전하는 요청의 기술이 필요할 것이다. 당신이 이끄는 사람들이 제안하거나 계약을 성사시키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가? 협상 테이블에 앉은 이들의 모습을 관찰해본 적이 있는가? 이들이 무엇을 어떻게 요청하고, 거절이나 반문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알고 있는가? 당신과 함께 성장해야 할 이들이 나서서 요청하게 하려면, 그리하여 더 좋은 성과를 내도록 독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싶은가? 협상 분야의 전문가 로저 피셔와 윌리엄 유리는 “좋든 싫든 우리는 모두 협상가다. 협상은 삶의 특징이다”라고 이야기한다. 당신도, 당신이 이끄는 이들도 요청을 피할 수는 없다. 함께 성장해야 한다면 그들이 당신처럼 잘 묻고, 잘 얻을 수 있게끔 ‘묻기’를 독려해야 한다. 저자는 말한다. “당신은 강하고 현명하고 준비되어 있다”고. 아무리 급박하게 흘러가는 비즈니스 상황이라도 우리를 정신적으로 압박해 특정 선택을 강요하거나 힘으로 찍어 누를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점을 기억하자. 저자는 법조인으로서 일하면서 수많은 의뢰인을 위한 요청을 했지만 정작 자신을 위한 요청에는 ‘이기적으로 보일까 봐’ 적극적이지 못했다고 고백한다. 이후 전문 강연인의 길로 들어선 그녀는 요청에 대한 두려움과 편견을 극복하고 원하는 것을 얻는 요청 방식을 찾아내고자 노력했고, 그 전략을 자신의 의뢰인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에게 알려주고자 했다. 그 노력의 결실이 바로 이 책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 질문과 요청이 거듭되면 가지고 있는 문제의 근본을 파악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대답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질문과 요청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가 무엇인지 명확히 알려줄 뿐만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하고 원하는 것을 쟁취했던 이들의 사례를 들려주어 우리 스스로 원하는 것을 발견하고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_이동운 본코칭연구소 소장, 《코칭의 정석》 저자 상대가 내 질문에 귀를 기울이게 하려면질문이나 요청을 강력하게 만드는 첫 번째 방법은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이를 활용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타고난 능력과 재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친근감을 주고 다가가기 쉬운 유형이라 해도 이 자체를 재능이나 강점으로는 보지 않는 것이다. 복잡한 공식이나 숫자를 잘 이해하는 능력을 갖고 있으면서 발표 기술이 떨어진다고 아쉬워하기도 한다. 반면 뭐든 조금씩 잘하는 특성은 과대평가되곤 한다. 잘하는 일에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 가장 큰 성공이다. 강점을 찾아 발전시키는 데 집중하자. (중략)당신이 갖고 있는 어떤 강점을 누군가 알아봐주었다면 사실로 받아들여라. 그 강점을 지닌 사람들을 관찰하며 모범으로 삼고 그 사람들이 묻고 대답할 때 어떤 말을 쓰는지 살펴보라. “이 상황에서 그들은 어떻게 물었을까?”라고 자문하고 바로 그렇게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다. 누군가 당신의 재능과 특성을 일러주었다면 정말로 그럴 가능성이 크다. 그 재능을 강화하고 발전시킬 방법을 찾아라. 사람들은 가치 있다고 생각하면 대답해준다묻기를 세부적으로 준비하면서도 상대가 얻을 이점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의 이해관계를 무시한다면 불필요한 장애물이 생겨난다. 묻기와 자기 입장 옹호에만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기 필요를 인식해주는 말에 더욱 귀를 기울이는 법이다.누구나 자기 이해관계에 집중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누구든지 그렇다. ‘상대에게는 왜 필요한가?’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상대가 당면할 한계를 인식하라. 아무리 설득력 있는 요청이라 해도 당신을 위해 자신의 일자리나 전문적인 능력을 손상시키려 하는 사람은 없다.과감하게 묻기 연구에서는 도움도 안 되고 중요하지도 않은 부분에 지나치게 노력을 기울이는 이들이 많다는 점이 드러났다. 묻기 전에 자신감을 느끼는 경우로 가장 많이 선택된 것이 ‘세부 사항을 다 알거나 충분히 조사했을 때’였던 것이다. 이제 이 세부 사항 조사의 초점을 상대의 목표와 이유로 돌릴 필요가 있다.
1974
문학동네 / 데이비드 피스 (지은이), 김시현 (옮긴이)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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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피스 (지은이), 김시현 (옮긴이)
『그랜타』 지가 최고의 젊은 영국 소설가로 선정한 데이비드 피스의 데뷔작으로, 1974년 요크셔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기자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누아르 스릴러다.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살인과 폭력, 부패와 공모로 얼룩진 요크셔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복잡하고 거친 플롯, 스타카토로 끊기는 단문, 혼란스러운 내면의 독백 등 모방이 불가한 스타일을 통해 ‘요크셔 누아르’라는 새로운 범죄소설의 장르를 열었다. 1974년 크리스마스를 앞둔 요크셔, 열 살 클레어가 하굣길에 실종된다. 수사대가 꾸려지고 기자들도 기삿거리를 찾아 분주히 움직이는 가운데, 〈요크셔 포스트〉의 기자 에디 역시 사건 취재에 투입된다. 런던 대형 언론사에서 근무하다 고향 요크셔로 돌아온 그는 최근 아버지의 죽음으로 정신적 충격에 시달리는 한편, 전국지에 실릴 기사를 쓰고야 말겠다는 야심을 불태우고 있다. 조사중 과거의 미제사건들에서 연관성을 발견하고 피해 가족들을 취재하면서도 머릿속은 온통 특종을 따낼 생각뿐이다. 결국 실종 아동의 끔찍한 시신이 발견되자 지역사회가 발칵 뒤집히고 신문사가 스타 기자 잭 화이트헤드에게 사건을 맡기면서 에디의 불안과 조바심은 극에 달한다.1부 요크셔가 나를 원한다… 13 2부 속삭이는 풀밭… 113 3부 우리는 죽은 자다… 361데이비드 피스의 새로운 범죄소설 ‘요크셔 누아르’ 『1974』는 『그랜타』 지가 최고의 젊은 영국 소설가로 선정한 데이비드 피스의 데뷔작으로, 1974년 요크셔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기자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누아르 스릴러다.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살인과 폭력, 부패와 공모로 얼룩진 요크셔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복잡하고 거친 플롯, 스타카토로 끊기는 단문, 혼란스러운 내면의 독백 등 모방이 불가한 스타일을 통해 ‘요크셔 누아르’라는 새로운 범죄소설의 장르를 열었다. 이후 경찰, 파견수사관, 변호사 등 각기 다른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1977』 『1980』 『1983』을 이어나가며 당시 영국의 암울한 시대상을 적나라하게 담아냈고 3부작 텔레비전 드라마로도 만들어져 방영되었다. 한국어판은 요크셔 누아르의 시작을 알린 『1974』, 1977년의 매춘부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기자와 경찰의 이야기를 통해 요크셔 리퍼 사건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1977』을 선보인다. 시리즈의 모티프가 된 ‘요크셔 리퍼’는 실제로 1960년대와 1970년대 영국 북부의 리즈 지역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연쇄살인범이다. 특히 『1977』부터 요크셔 리퍼 사건이 전면에 등장하는데 사건 해결이나 범인 추적보다는 타락한 권력자, 부패한 경찰, 특종을 쫓는 언론 등 그 주변의 이야기를 주요하게 다룬다. 이처럼 실화를 모티프로 한 연쇄살인 이야기, 매춘부들을 노리는 살인마, 범죄자와의 경계가 모호할 만큼 폭력적인데다 여자관계로 얽혀 있는 경찰들, 어지러웠던 과거를 되살리는 설정,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는 『블랙 달리아』 『LA 컨피덴셜』을 쓴 미국의 하드보일드 작가 제임스 엘로이를 연상시키며 “1970년대 요크셔를 부패의 암적인 근원으로 바꿔놓음으로써 ‘엘로이 랜드’의 심장부로 직행한다” “제임스 엘로이를 연상시키는 스타일이지만 훨씬 더 암울한 뭔가에 빠져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세기 영국에서 가장 보수적이고 우익성이 강했다는 대처 시대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스릴러 장르의 틀에 당시 사회 분위기를 담았다는 점에서는 에든버러의 현대사를 작품에 녹여낸 범죄소설 작가 이언 랜킨이 떠오르기도 한다. 분명한 것은, 아찔하고 강렬한 시적 문체로 난폭하고 자극적인 이야기를 극단까지 밀어붙이는 데이비드 피스만의 독창적 스타일이 이미 수없이 소비된 범죄소설 장르도 혁신이 가능함을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데이비드 피스는 요크셔에서 태어나 웨이크필드 근처 오시트에서 성장했다. 책과 글쓰기 외에도 음악, 만화에 빠져 십대 시절을 보냈고 엄청난 소설을 쓰겠다는 포부로 출판사들의 문을 두드렸지만 돌아오는 것은 어떤 글도 보내지 말라는 거절이었다. 계속되는 불경기에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빚이 늘어나자 생활을 위해 이스탄불로 떠나 영어를 가르친다. 그곳에서 보낸 이 년은 그가 여덟 살 이후 아무 글도 쓰지 않았던 유일한 시간이었다. 하루종일 일해도 사정이 나아지지 않자 일자리를 제안받아 다시 일본으로 건너갔고 그곳에 정착한다. 당시 일본어를 한마디도 몰랐던 그는 영어책 중고 서점에 이끌리듯 드나들며 특히 범죄소설을 탐독했고 제임스 엘로이를 접했다. 현실을 철저히 묘사하는 미국 범죄소설 전통에 영향을 받은 그는 첫 소설의 소재로 요크셔 리퍼 살인사건을 택한다. 희대의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에서 따와 언론에서 이름 붙인 요크셔 리퍼는 거리의 여자들을 잔인하게 죽이고 범행을 과시하듯 신문사에 편지를 보냈다. 피해자들과 그 주변인은 말할 것도 없고 지역주민 수십만 명이 사건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경찰의 광범위한 수사로 당시 사건과 관련해 사연 하나쯤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데이비드 피스는 팩트와 픽션을 뒤섞는 방식의 작품을 통해 그 시절 고향에 드리웠던 어두웠던 그림자를, 평범한 사람들의 고통과 상처를 들여다보고자 했다. 픽션은 실제 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통 사람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며 그들이 살아가는 시대를 반영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가장 완벽한 형식으로 보인다. 데이비드 피스 살인과 폭력, 부패와 공모로 얼룩진 1974년의 요크셔 여기가 암흑과 혼돈의 지옥이다 잔인한 광채가 번득이는 비열한 거리의 스릴러 1974년 크리스마스를 앞둔 요크셔, 열 살 클레어가 하굣길에 실종된다. 수사대가 꾸려지고 기자들도 기삿거리를 찾아 분주히 움직이는 가운데, 〈요크셔 포스트〉의 기자 에디 역시 사건 취재에 투입된다. 런던 대형 언론사에서 근무하다 고향 요크셔로 돌아온 그는 최근 아버지의 죽음으로 정신적 충격에 시달리는 한편, 전국지에 실릴 기사를 쓰고야 말겠다는 야심을 불태우고 있다. 조사중 과거의 미제사건들에서 연관성을 발견하고 피해 가족들을 취재하면서도 머릿속은 온통 특종을 따낼 생각뿐이다. 결국 실종 아동의 끔찍한 시신이 발견되자 지역사회가 발칵 뒤집히고 신문사가 스타 기자 잭 화이트헤드에게 사건을 맡기면서 에디의 불안과 조바심은 극에 달한다. 한편 민영주택 건설과 공급을 둘러싼 뇌물사건을 취재중이던 선배 기자 배리가 의문의 차사고로 사망하고, 한 남자가 에디에게 접근해 배리의 취재 자료를 넘긴다. 에디는 자료에 등장하는 거물들과 자신이 취재중인 살인사건들을 연결시키며 추악한 부패와 공모의 근원에 서서히 다가간다. 하지만 취재차 만난 피해자의 어머니, 시신을 찾는 데 도움을 줬다는 영매가 살해되면서 그 자신이 경찰서로 끌려간다…… 소설은 마지막까지 무엇도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독자들은 그저 지옥 같았던 요크셔의 과거를, 부패의 근원을 그저 들여다볼 수 있을 뿐이다."뉴스 같은 뉴스라곤 망할 루칸 경이랑 젠장할 날개 없는 까마귀뿐이라니까." 오늘이 마치 우리 생애 최고의 날이라는 듯 길먼이 활짝 웃으며 말했다.
거짓과 싸움이다
휴앤스토리 / 송재빈 (지은이) /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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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송재빈 (지은이)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가장 큰 위기는 무엇일까? 정치·경제적 위기가 아니라 ‘의식의 위기’, 다시 말해 역사를 잘못 알고 국민정신이 해이해진 데서 온 ‘거대한 위기’라고 할 수 있다.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가 국민들의 무관심 속에 반복된 거짓 선동으로 파괴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깨어있어 끊임없는 투쟁이 있어야만 유지된다. 역사에 대한 정확하고 올바른 인식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대한민국이여 깊은 잠에서 깨어나라!머리말 1장 나는 무관심을 증오한다 왜 히틀러에게 투표했을까 민주주의 이름으로 민주주의가 무너진다 광우병 쇠고기 먹고 있습니까? 당신의 자녀는 어떤 역사 교과서를 보고 있습니까? 2장 거짓은 거짓을 낳고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진상 규명은 끝이 없어야 한다 거짓말을 백번 하면 참말이 된다 _용어혼란전술 ‘우리민족끼리’에 속지 말아야 한국영화는 이제 이념의 전쟁터다 공산주의 본질은 거짓말이다 3장 노예의 길 내로남불의 원조 저 사람은 누구 편일까 너 친일파지! 도대체 이 나라가 누구 나라요? 위원회는 공산화로 이끄는 도구다 4장 나라가 없으면 개인도 가정도 없다 지금은 6·25 때보다 더 위험하다 아무도 나를 신고하지 않았다 1946년 10월, 주목해야 할 이유 _폭동의 패턴을 눈여겨보라 이 땅의 자유를 위하여 목숨 바친 사람들 5장 그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지식인의 아편 사회주의는 20세기 최대 사기극이다 나타나는 현상 뒤에는 거대한 세계관이 있다 인권 자유 평등의 옷을 갈아입고 나타났다 참고문헌우리가 무관심하면 그들이 이긴다 우리 사회의 사건 사고를 담았던 《사람을 살리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던 《그들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에 이은 저자의 세 번째 책이다. 오늘날의 한국을 두고 사람들은 평화로운 자유민주주의 사회라고 자신하고 있다. 하지만 역사적·사회적으로 자유민주주의에 반하는 세력은 언제나 존재해 왔으며, 심지어 모두가 마음 놓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이 평화와 자유가 영원히 보장될 거라는 ‘방심’이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며 영원하지도 않다. 국민의 관심과 의지로 유지되는 상태이다. 반민주주의 세력은 선전·선동을 일삼고 거짓과 위선으로 자유를 위협한다. 그들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우리는 사회에 만연한 대립, 분열, 불안, 불신이 어디에서 어떻게 생겨났는지, 왜 이어지는지 항상 의심해야 한다. 이 책은 자유와 투쟁의 역사 앞에 안이한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울리는 경종이 될 것이다.최근 민주주의를 빼앗긴 나라와 지역이 많다. 홍콩은 중국이 장악하였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개헌으로 종신 집권 토대를 마련했다.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은 선거 부정 논란 속에서도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고, 야권이 주도하던 국회마저 장악했다. 아프가니스탄은 탈레반이 장악했다.여러 나라의 사례가 보여주듯이 권력은 끊임없이 자유를 위협하고 공격해서 자신의 정권 확장을 호시탐탐 노린다. 자유 사회는 공짜로 주어진 결과물이 아니라 국민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투쟁으로 유지되는 ‘상태’일 뿐이다. 우리나라만 봐도 증명된다. 민주주의 위해 싸우고 그로 인해 정권을 잡았다는 이들이 권력을 지키려고 악법을 만들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 벌이고 있지 않은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깨어있어 끊임없는 투쟁이 있어야만 체제가 유지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머리말 가운데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합격예상문제 1차 세트 (전2권)
박문각 / 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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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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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소설,일반
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합격예상문제 1차 세트(전2권)」은 2025년에 시행될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예상문제집입니다. 본 교재는 관록 있는 저자가 현장에서 수험생들을 직접 만나면서 경험하고 판단한 것을 바탕으로 하여,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유형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선별하여 수록함으로써 수험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민법 및 민사특별법 제1편 민법총칙 제1장 법률행위 총설 제2장 법률행위의 목적 제3장 의사표시 제4장 대 리 제5장 무효와 취소 제6장 조건과 기한 제2편 물권법 제1장 물권법 총론 제2장 점유권 제3장 소유권 제4장 용익물권 제5장 담보물권 제3편 계약법 제1장 계약법 총론 제2장 계약법 각론 제4편 민사특별법 제1장 주택임대차보호법 제2장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3장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제4장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제5장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부 록 제35회 기출문제 방송시간표 ▶ 부동산학개론 ■ 목차 제1편 부동산학 총론 제1장 부동산의 학문적 성격 제2장 부동산의 개념 제3장 부동산의 구분 제4장 부동산의 특성 제2편 부동산 경제론 제1장 부동산의 수요와 공급 제2장 부동산 시장의 균형 제3장 수요와 공급의 탄력성 제4장 부동산 경기변동 제3편 부동산 시장론 제1장 부동산 시장 제2장 입지 및 공간구조론 제4편 부동산 정책론 제1장 부동산 문제 및 시장실패 제2장 토지정책 제3장 주택정책 제4장 조세정책 제5편 부동산 투자론 제1장 부동산 투자이론 제2장 부동산 투자분석 및 기법 제6편 부동산 금융론 제1장 부동산 금융 제2장 자산의 유동화 및 저당유동화 증권 제3장 부동산 간접투자제도 제4장 부동산 개발금융 제7편 부동산 개발·관리·마케팅 제1장 부동산 개발 제2장 부동산 관리론 제3장 부동산 마케팅 제8편 감정평가론 제1장 부동산 가치와 가격의 기본이론 제2장 감정평가 3방식의 구성 제3장 감정평가에 관한 규칙 제4장 부동산 가격공시제도 부 록 제35회 기출문제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합격예상문제 1차 세트(전2권)]은 2025년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한 문제집으로, 저자가 다년간의 강의와 집필 경력을 바탕으로 최근 기출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만들었습니다.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유형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엄선하여 수록함으로써 수험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법성포 여자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문병란 지음 / 2012.01.10
15,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일반
문병란 지음
시인이 자신의 대표작을 엄선해, 손으로 직접 써서 만든 시집 '지식을만드는지식 육필시집'. 1959년 등단한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 온 문병란 시인의 육필 시집이다. 표제시 <법성포 여자>를 비롯한 62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글씨 한 자 글획 한 획에 시인의 숨결과 영혼이 담겼다. 시인의 말 꽃씨 화병 월동(越冬) 손 꽃에게 30세 완강한 이마 정당성·2 성삼문의 혀[舌] 아버지의 귀로(歸路) 파리 떼와 더불어 직녀에게 법성포 여자 겨울 보리 호수 땅의 연가(戀歌) 연가(戀歌)·5 고향의 들국화 씀바귀의 노래 배암 흔들리기 약속 시간 프로메테우스의 독백 가을밤의 새 타이어 이무기 아내의 틀니 새벽의 차이코프스키 쓴 맛 로깡뗑 여담 나는 가을이 싫다 가을행 무심초(無心草) 무등산 똥 밟기 백골예찬 희망가 인연 서설 꽃가게 앞을 지나며 가을의 풍경화 딸국질 밤비 명동의 햄릿 성(sex) 어떤 축시 송죽송(松竹頌) 종착역에서 곰내 팽나무 민들레 타령 타령조로 불러 보는 자유 매화연풍 일흔 송이 장미꽃 고희(古稀)를 위한 메모 여섯 사람 지리산 연풍(戀風) 가짜가 진짜에게 자판기 책(冊) 프랑소아 비용을 읽은 밤 2만 불의 고소득보다 작은 희망을 분견(糞犬)들 인생은 영화처럼 계란으로 바위를 치던 시절 시인 연보 새로운 시의 시대를 연다 ‘지식을만드는지식’에서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 44종을 출간합니다. 43명 시인의 육필시집과 각각의 표제시를 한 권에 묶은 ≪시인이 시를 쓰다≫입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시인이 손으로 직접 써서 만든 시집입니다. 시인이 자신의 대표작을 엄선해 만든 시집입니다. 시인과 독자가 시심을 주고받으며 공유하는 시집입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현재 한국 시단의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 시인들이 자기들의 대표시를 손수 골라 펜으로 한 자 한 자 정성들여 눌러 쓴 시집들입니다. 그 가운데는 이미 작고하셔서 유필이 된 김춘수, 김영태, 정공채, 박명용 시인의 시집도 있습니다. 시인들조차 대부분이 원고를 컴퓨터로 작성하고 있는 현실에서 시인들의 글씨를 통해 시를 보여주려고 하는 것은, 시인들의 영혼이 담긴 글씨에서 시를 쓰는 과정에서의 시인의 고뇌, 땀과 노력을 더 또렷하게 느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생활에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는 시를 다시 생활 속으로 끌어들이려는 의도에서 기획된 것입니다. 시는 어렵고 고상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것으로 느끼게 함으로써 “시의 시대는 갔다”는 비관론을 떨치고 새로운 ‘시의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시인이 직접 골라 손으로 쓴 시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시인들이 지금까지 쓴 자신의 시 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시들을 골라 A4용지에 손으로 직접 썼습니다. 말하자면 시인의 시선집입니다. 어떤 시인은 만년필로, 어떤 시인은 볼펜으로, 어떤 시인은 붓으로, 또 어떤 시인은 연필로 썼습니다. 시에 그림을 그려 넣기도 했습니다. 시인들의 글씨는 천차만별입니다. 또박또박한 글씨, 삐뚤빼뚤한 글씨, 기러기가 날아가듯 흘린 글씨, 동글동글한 글씨, 길쭉길쭉한 글씨, 깨알 같은 글씨... 온갖 글씨들이 다 있습니다. 그 글씨에는 멋있고 잘 쓴 글씨, 못나고 보기 싫은 글씨라는 구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인들의 혼이고 마음이고 시심이고 일생입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총 2105편의 시가 수록됩니다. 한 시인 당 50여 편씩의 시를 선정했습니다. 시인들은 육필시집을 출간하는 소회를 책머리에 역시 육필로 적었습니다. 육필시집을 마치 자신의 분신처럼 생각하는 시인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시인이 쓴 육필을 최대한 살린다는 것을 디자인 콘셉트로 삼았습니다. 시인의 육필 이외에 그 어떤 장식도 없습니다. 틀리게 쓴 글씨를 고친 흔적도 그대로 두었습니다. 간혹 알아보기 힘든 글씨들이 있는데, 독자들이 이를 찾아볼 수 있도록 맞은 편 페이지에 활자를 함께 넣어주었습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 목록 1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 모음집 ≪시인이 시를 쓰다≫ 2 정현종 ≪환합니다≫ 3 문충성 ≪마지막 눈이 내릴 때≫ 4 이성부 ≪우리 앞이 모두 길이다≫ 5 박명용 ≪하향성≫ 6 이운룡 ≪새벽의 하산≫ 7 민영 ≪해가≫ 8 신경림 ≪목계장터≫ 9 김형영 ≪무엇을 보려고≫ 10 이생진 ≪기다림≫ 11 김춘수 ≪꽃≫ 12 강은교 ≪봄 무사≫ 13 문병란 ≪법성포 여자≫ 14 김영태 ≪정처≫ 15 정공채 ≪배 처음 띄우는 날≫ 16 정진규 ≪淸洌集≫ 17 송수권 ≪초록의 감옥≫ 18 나태주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19 황학주 ≪카지아도 정거장≫ 20 장경린 ≪간접 프리킥≫ 21 이상국 ≪국수가 먹고 싶다≫ 22 고재종 ≪방죽가에서
2019 사례와 함께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해설
삼일인포마인 / 나성길, 정찬우, 정평조 (지은이) / 2019.02.27
70,000
삼일인포마인
소설,일반
나성길, 정찬우, 정평조 (지은이)
상속세 및 증여세법을 체계적으로 배우려는 세무전문가, 대학(원)생, 수험생, 연구원, 세무공무원, 자산가 및 기업의 세무실무자에게 적합한 이론과 실무 해설서다.제 1 편 상속세·증여세 과세제도의 이해 제 1 장 부의 무상이전과 상속세·증여세 |제1절|상속세·증여세의 의의 |제2절|상속세·증여세의 성격 및 상호관계 |제3절|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의 입법연혁 |제4절|상속세·증여세에 대한 주요국의 최근 동향 |제5절|상속세 존폐론 제 2 장 상속세·증여세와 과세체계 |제1절|두 세금의 과세체계 |제2절|상속세 과세방식 |제3절|증여세 과세와 완전포괄주의 |제4절|암호화폐 관련 상증법상 쟁점 제 3 장 상속세·증여세 및 양도소득세와의 관계 |제1절|각 세금의 상호관계 |제2절|상속·증여받은 자산의 양도차익 계산 |제3절|거래유형별 과세문제 제 4 장 민법상 상속제도 |제1절|상속세·증여세와 민법 |제2절|민법상 상속제도 제 5 장 주요국의 상속세 및 증여세 체계 |제1절|개 요 |제2절|주요국의 상속세 및 증여세 체계 제 2 편 상속세 제 1 장 상속세 개설 |제1절|상속세의 계산 흐름도 |제2절|상속세 과세원인 제 2 장 상속세의 납부의무와 성립·확정 |제1절|상속세의 납부의무자 |제2절|상속인별 납부할 상속세액 및 연대납부의무의 범위 |제3절|상속세 납세의무의 성립 및 확정 |제4절|상속세의 과세관할과 납세지 |제5절|상속인 등의 납세의무 승계 제 3 장 상속재산 |제1절|상속재산의 범위 |제2절|의제(간주) 상속재산 |제3절|추정상속재산 |제4절|비과세되는 상속재산 제 4 장 상속세 과세가액의 계산 |제1절|과세가액 계산의 기본구조 |제2절|상속재산가액에서 빼는 공과금 등 |제3절|상속재산가액에 더하는 상속개시 전 증여재산가액 |제4절|상속재산가액에 더하는 상속개시일 전 처분재산 등의 상속추정 |제5절|공익목적 출연재산의 상속세 과세가액 불산입 제 5 장 상속세 과세표준의 계산 |제1절|과세표준 계산의 구조 |제2절|과세가액에서 차감하는 상속공제 |제3절|과세가액에서 차감하는 감정평가수수료 제 6 장 상속세 산출세액 및 결정세액의 계산 |제1절|산출세액의 계산 |제2절|결정세액의 계산 제 3 편 증여세 제 1 장 총 설 |제1절|증여세 과세 |제2절|특수한 경우의 증여세 과세대상 |제3절|증여세 납부의무 |제4절|증여재산의 취득시기 |제5절|과세관할 제 2 장 증여재산가액의 산정 |제1절|증여세의 계산 흐름도 |제2절|증여재산의 범위 연혁 |제3절|증여재산가액의 산정 제 3 장 증여세 과세제외 재산 |제1절|개 요 |제2절|비과세되는 증여재산 |제3절|공익법인 등이 출연받은 재산에 대한 과세가액 불산입 |제4절|공익신탁 재산에 대한 증여세 과세가액 불산입 |제5절|장애인이 증여받은 재산의 과세가액 불산입 제 4 장 증여세 과세가액과 과세표준의 계산 |제1절|개 요 |제2절|증여재산가산액 |제3절|부담부증여 시 채무 |제4절|증여세 과세표준과 과세최저한 제 5 장 증여세 산출세액 및 결정세액의 계산 |제1절|증여세 산출세액의 계산 |제2절|증여세 결정세액의 계산 |제3절|영농자녀가 증여받은 농지 등에 대한 증여세 감면 제 6 장 증여세 과세특례 |제1절|창업자금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례 |제2절|가업승계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례 제 7 장 유형별 증여 |제1절|개 요 |제2절|일반거래를 통한 증여의 유형 |제3절|증여세 과세특례 제 8 장 증여추정 및 증여의제 |제1절|개 요 |제2절|배우자 등에게 양도한 재산의 증여 추정 |제3절|재산취득자금 등의 증여추정 |제4절|자본거래를 통한 증여의 유형 |제5절|명의신탁재산의 증여의제 |제6절|특수관계법인과의 거래를 통한 이익의 증여의제 |제7절|특수관계법인으로부터 제공받은 사업기회로 발생한 이익의 증여의제 |제8절|특정법인과의 거래를 통한 이익의 증여의제 제 4 편 상속·증여재산의 평가 제 1 장 총 칙 |제1절|재산평가의 개요 |제2절|상속·증여재산의 평가방법 제 2 장 재산평가의 일반원칙 |제1절|재산의 시가평가 |제2절|시가의 적용기준 제 3 장 부동산과 기타재산의 평가방법 |제1절|평가방법의 개요 |제2절|재산별 보충적 평가방법 제 4 장 주식의 평가방법 |제1절|주식의 평가 개요 |제2절|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주식의 평가 |제3절|비상장주식의 평가 |제4절|최대주주 등의 주식 할증평가 |제5절|자기주식 관련 과세쟁점(보론) 제 5 장 재산평가의 특례 |제1절|평가특례의 개요 |제2절|저당권 등이 설정된 재산의 평가방법 제 5 편 상속·증여세 신고·납부와 결정 제 1 장 상속·증여세 신고 및 납부 |제1절|상속세 신고·납부 |제2절|증여세 신고·납부 |제3절|수정신고, 기한 후 신고와 경정청구 제 2 장 연부연납과 물납 |제1절|연부연납제도 |제2절|물납 제도 제 3 장 상속·증여세 결정 및 경정 |제1절|결정과 경정 |제2절|납세관리인 |제3절|세원 확보를 위한 조사권 등 제 4 장 상속·증여세의 가산세 |제1절|개 요 |제2절|국세기본법상의 가산세 |제3절|국세기본법에 일괄규정 전 신고 및 납부불성실가산세 |제4절|상증법상의 의무불이행 등 가산세 ▶ 별첨 : 용어해설 ▶ 참고문헌 ▶ 색인상속세 및 증여세법을 체계적으로 배우려는 세무전문가, 대학(원)생, 수험생, 연구원, 세무공무원, 자산가 및 기업의 세무실무자에게 적합한 이론과 실무 해설서 [특 장 점] ● 상증법의 내용을 이론과 사례를 곁들여 설명함으로써 일반인은 물론 상속, 증여에 관심이 있는 자산가도 알기 쉽게 서술 ● 국세청 전·현직 세무공무원 및 세무법인·회계법인의 세무전문가가 현장에서 다루는 사례를 이론과 곁들여 심도 있게 해설 ● 학생(학부 및 대학원) 및 연구원의 Case Study를 위한 이론과 실무서 역할 [주요내용] ● 2019년 개정 법령(상증법, 국세기본법 및 조세특례제한법 등)을 충실히 반영 ● 명의신탁재산 증여의제 과세제도 합리화: 납세의무자 전환, 물적납세의무 부과 등 ● 가업상속공제를 받은 가업용 자산의 처분에 따른 추징제도 합리화 ● 공익법인 등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 ● 담보신탁이 설정된 재산 평가 합리화 ● 질문·조사권 남용 금지 규정 신설 ● 북한주민의 남한재산 상속 시 세제상 거주자지위 여부에 대한 검토와 OECD 주요국의 상속세제 동향 등을 추가 [경쟁도서와의비교] ● 법령을 판례, 예규 등과 연계하여 해설하고 국세청 발간 도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상증법 해석 및 적용의 안내서 역할 ● 현직 세무공무원과 현업 세무전문가의 의견교환 및 자문을 반영하여 집필 ● 처음으로 세법을 공부하는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도표 및 그림 등을 풍부히 삽입하여 가독성을 높임 ● '유형별 증여제도'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해당 부분의 전면에 최신 대법원 판례상의 사실관계, 쟁점 및 판시사항을 제공
2021 기출이 답이다 비서 2.3급 기출문제해설
시대고시기획 / 비서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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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비서교육연구소 (지은이)
그동안 비서 시험을 연구해 온 (주)시대고시기획의 비서교육연구소만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는 책이다. 수험생에게 있어 기출문제만큼 중요한 문제는 없다. 그동안 출제 되었던 비서 2·3급 기출문제들을 과목별, 장별로 구분해 놓아 수험생들이 공부하기 편하도록 구성하였다. 기출문제를 풀어보며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고 자세한 해설을 통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 제1과목 비서실무 제1장 비서의 역할 제2장 인간관계 제3장 커뮤니케이션 제4장 비즈니스 실무 제5장 자기개발 ■ 제2과목 경영일반 제1장 경영환경 제2장 기업형태와 성장·발전 제3장 경영관리 및 조직 제4장 경영활동 제5장 시사경제 ■ 제3과목 사무영어 제1장 방문객 응대 회화 제2장 전화 회화 제3장 업무관련 회화 제4장 비즈니스 문서 제5장 비즈니스 용어 및 문법 ■ 제4과목 사무정보관리 제1장 문서의 작성과 관리 제2장 전자문서의 관리 제3장 사무정보기기 및 보안관리 제4장 정보의 검색·수집 제5장 정보의 분석 및 활용 ■ 부록 최신기출문제 및 해설 2020년 제2회 비서2급 2020년 제2회 비서3급17년간 6만 5천 독자의 선택! Since 2005, 17년 연속 비서분야 1위! 비서 자격증의 원조! 시대고시 첫째, 과목별, 장별 기출문제 구성! 실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기출문제 풀이입니다. 지금까지 출제된 기출문제를 과목별, 장별로 분리하여 담았습니다. 같은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보며 실력을 쌓아나가도록 하세요! 둘째, 2020년 제2회 비서 2·3급 기출문제 수록 2020년 제2회 비서 2·3급 기출문제를 수록했습니다. 최신 기출문제로 실전보다 더 실전같이 연습하면서 학습한 개념을 적용해보세요. 매년 새롭게 변화하는 최신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시험 경향을 살펴보고,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셋째, 비서교육연구소만의 상세한 해설 비서교육연구소만의 상세하고 꼼꼼한 해설을 담았습니다. 비서 자격증 출간 이후 지속해서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설을 통해서 이론을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빨·간·키!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중의 핵심 키워드만 따로 정리하여 간단히 볼 수 있도록 빨간키를 수록하였습니다. 문제풀이 전, 문제풀이 후, 시험보기 직전 등 공부하다가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빨간키를 찾아보세요. 2021년에도 역시 비서 자격증 합격의 지름길은 (주)시대고시기획입니다! 2005년 비서 자격증 기본서 출간 이후 비서 시리즈 6종 17년 연속 비서분야 1위!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유를 직접 확인하세요! <2021 기출이 답이다 비서 2·3급 기출문제해설>은 그동안 비서 시험을 연구해 온 (주)시대고시기획의 비서교육연구소만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는 책입니다. 수험생에게 있어 기출문제만큼 중요한 문제는 없습니다. 그동안 출제 되었던 비서 2·3급 기출문제들을 과목별, 장별로 구분해 놓아 수험생들이 공부하기 편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출문제를 풀어보며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고 자세한 해설을 통해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2021 기출이 답이다 비서 2·3급 기출문제해설>이 수험생 여러분들의 실력을 체크하고 부족한 점들을 보완하며 합격이라는 목표에 누구보다 빠르게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수험생 여러분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봉숭아 피면 살아 있나 물어보고
북인 / 김연대 (지은이)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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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
소설,일반
김연대 (지은이)
현대시세계 시인선 164권. 김연대의 시집 『봉숭아 피면 살아 있나 물어보고』에 실린 시 60편은 낯익고 흔하고 질박하고 애잔하다. 그러나 그의 노래들은 무언가 결기에 차 있다. 그 결기는 한번도 맹세와 약속을 잊은 적이 없어 오히려 어리벙벙한 해학적인 얼굴로 보이기도 한다.시인의 말 · 5 1부 너인 것 같다 · 13 진정으로 사랑한다 · 14 동심초 · 15 당신은 답해보세요 · 16 위험한 길 · 17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일은 · 18 이름 없는 꽃 · 19 나의 첫 키스 · 20 체념 · 21 추억의 꽃밭 · 22 애련 · 23 세월이 가면 · 24 예순이 · 25 닿지 않는 질문 · 26 도리스 데이 · 27 2부 꽃 · 31 시에 대한 헌사 · 32 그가 아프다 · 33 착한 친구들 · 34 가을 정령 · 35 자가당착 · 36 생략 · 37 늙은 왕자 · 38 더러 더러 살아가면서 · 39 만년 그리움 · 40 달북과 뒷북 · 41 춘자야 · 44 시인들의 이름 · 45 월여(月女) 2 · 46 봄편지 · 48 3부 벽암록 · 51 찔레꽃 필 무렵 · 52 친구 생각 · 53 바람은 · 54 빈뇨(頻尿) · 55 옛날엔 뒷간에 앉아서도 웃었는데 · 56 눈발 전단 · 59 지리산 · 60 순수의 전조 · 61 풀잎 선언 · 62 이태원(梨泰院) · 64 황사 먼지 · 66 옛 친구 김도현 · 67 고라니 친구 · 68 나무 도포(道袍) · 70 4부 카르마 1 · 73 카르마 2 · 74 카르마 3 · 75 팬데믹 메시아 · 76 자업자득 · 77 새터민 · 78 산골 봄소식 · 79 봄의 탱고 · 80 황사 봄날 · 81 000-0000-0000 · 82 이명(耳鳴) · 83 ‘괜찮다’가 어머니 · 84 어버이날 · 85 파차유감(破車有感) · 86 동상이몽 · 87 해설 내년에도 봉숭아 피면 살아 있나 물어보자/ 문형렬 · 88낯익고 흔하거나 질박하고 애잔하지만 결기에 찬 김연대 시인의 시들 1989년 『예술세계』로 시단에 나와 30여 년 동안 『꿈의 가출』, 『꿈의 해후』, 『꿈의 회향』, 『아지랑이 만지장서』, 『나귀 일기』 등 다섯 권의 시집을 선보였으며 아시아시인・작가협의회 시예술상, 녹야원문학상, 이상화시인상을 수상한 김연대 시인이 여섯 번째 시집 『봉숭아 피면 살아 있나 물어보고』를 현대시세계 시인선 164번으로 출간하였다. 김연대의 시집 『봉숭아 피면 살아 있나 물어보고』에 실린 시 60편은 낯익고 흔하고 질박하고 애잔하다. 그러나 그의 노래들은 무언가 결기에 차 있다. 그 결기는 한번도 맹세와 약속을 잊은 적이 없어 오히려 어리벙벙한 해학적인 얼굴로 보이기도 한다. 1부에 실린 시들은 눈 오고, 비 오고, 꽃 질 때, 눈 비 꽃 다 품고 찾아오는 시편들이다. 그러나 다르게 말할 수도 있다. 눈이 안 오고, 비도 안 오고, 꽃도 안 필 때, 눈, 비, 꽃 다 안고 탱자나무 울타리 건너 조밭 지나서 그는 수수밭 너머 건너오는 바람 소리를 낸다고. 그 바람 소리에는, 누구인지 모르지만, 아직 땅에 남아서 별을 올려다보듯 속으로만 부르는 이름들이 들어 있다. 2부에서 고향 안동에 돌아와 살면서 도시생활에 비해 너그럽고 해학적인 장면을 보여주는가 하면 후회와 자책감, 성찰의 시간을 펼쳐지기도 한다. 그는 어려서 보던 산이나 지금의 산이 다름이 없지만, 그 두 산 사이에 이미 지나간 시간들이 관통하고 있어서 탄식도 하고 슬슬 눈치를 보기도 한다. 자신에 대한 고백처럼. 「더러 더러 살아가면서」에서 그는 “배은하고 망덕하는 사람을 보면서” “그럴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그러고 있지 않나 더러 더러 놀라기도 하고 돌아보기도 한다”고 적고 있다. 「늙은 왕자」에서는 그 뒤늦은 탄식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밝고 맑은 늦가을 햇살을 마음속에 차곡차곡 주워 담는다. 김연대 시인의 그리움은 일상적인 그리움에서 단호하고 결연한 자세의 결기로 나아간다. 만년이 지나도 드높은, 그러나 이름 없어도 얼굴 없어도 빛나는 그리움의 시들은 3부에서 수행과 섬광의 기세로 몰아쳐 나온다. 시 「벽암록」에서는 지사처럼 의연하고 속 깊은 난초 같은 향기를 품고 생애를 살고 싶었던 시인은 「찔레꽃 필 무렵」에서는 육이오 때 결혼하자마자 군에 가서 죽은 집안 형들과 평생 혼자 살다 죽은 이종누님과 형수님 생각을 하다가 그만 찔레꽃도 뻐꾸기도 그의 영혼이 되는 겹겹의 정서를 품는다. 4부의 시들은 앞서의 정서들을 결집해 회향(廻向)의 이정표를 향한다. ‘회향’이란 지금까지의 성취를 제행무상(諸行無常)의 세상에 돌려 바친다는 의미가 있다. 어쩌랴. 그의 시는 윤회와 업장을 넘어 계절의 순환을 따라 찾아온 어머니의 기다림으로 이어지고, 아들인지 어머니인지 구분도 없고 차별도 없는 두 그리움은 펑 쏟아지는 눈물로 봄날을 환하게 비추고 마는 것을. 시인이자 소설가 문형렬은 해설에서 “지금 울담 밖에는 사정없이 봉숭아 핀다. 봉숭아 피면 살아 있나, 하고 긴긴 여름날, 누구에게 안부를 물어보아야 하나? 명년 봉숭아 다시 필 때는 또 어떡하라는 뜻인가? 80여 년, 일생 시를 붙잡고 어눌한 구름처럼 걸어온 눌운세(訥雲世) 김연대 시인에게 어눌하게나마 되물어보고 싶다”며 시집 출간의 의미를 전했다.[표제시]황사 봄날--이 봄은 황사가 더욱 심하여황사 속에 나의 꿈도 묻히어가서한 발짝 세상과 멀어 있는 날내가 아직 이 세상에 살아 있는지생사 유무 확인하는 사람이 있어가슴 뭉클하다지열도 올라가고 매화도 피려하고세상 풍문은 이리 기쁜데사람들은 어찌하여 괴로워들하나구름 놀다가는 비어 있는 뜰 한 구석바람을 안고 꽃씨를 뿌린다봉숭아 피면 살아 있나 물어보고코스모스 피면 죽지 않았는지떨리는 가슴으로라도나도 소식 물어볼게너도 이 봄 행복하여라-- [대표시]시인들의 이름--오탁번이기윤문인수이동백-수첩 한 면에 시인 네 명 이름만 쓰여 있다생각해보니 어느 해 여름 문인수 시인이 나를 불러서어딜 가는지도 모르고 따라가면서 적어놓은 이름들이네그러고보니 서울에서 내려온 두 시인과우포늪 가시연꽃 구경간 날이었네가는 길에 내게는 처음인 대가야 고분군을 둘러보고말로만 들어본 우포늪 또한 그날 처음 보았네내 눈에는 우포늪이 바다처럼 보였네아니 온갖 생명들의 자유천지였네가시연꽃은 때가 일러 보지 못했고대구에서 온 시인들 여러 명을 연꽃 만나듯 했네누가 가져온 것인지도 모르는 소주를어두워진 물가에서 여러 병 마신 것까지그 다음은 기억이 없네, 달이 늪에 비친 것 같기도 했고…달북이 우포 말고도 참 여러 곳에 나를 데리고 다녔네-- 그가 아프다--그는 약자를 무시하지 않는다그가 약자이기 때문이 아니라약자는 우선 보호대상이기 때문에서다-그는 강자 편은 들지 않는다강자 편을 든다는 건저열한 아부이기 때문이다-그는 상대를 억압하지 않는다그가 당해봐서가 아니라그 자체가 비열한 행동이기 때문이다-그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다그것이 탄로나지 않는 것이라 해도불의의 순간 스스로 창피하기 때문이다-그 같은 사람을 병신이라고비웃는 것이 지금의 세상그래서 그런가그가 아프다--
더 리프레임
베리북 / 스콧 애덤스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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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스콧 애덤스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전작 ≪더 시스템≫에서 저자 스콧 애덤스는 목표 대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이번 책 ≪더 리프레임≫에서 우리의 뇌를 재설계해서 원하는 것은 더 많이 얻고 원하지 않는 것은 줄일 수 있는 강력한 사고 전환법, ‘리프레임(reframe)’을 제안한다. 리프레임이란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나 경험을 기존과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우리의 뇌를 재구성하는 기술이다. 이미 벌어진 일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리프레임을 통해 그 일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감정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지속적인 성공과 행복을 위한 160가지의 놀랍고도 직관적인 리프레임을 책에 담았다.들어가며 당신의 뇌를 재구성하라 PART 1 성공을 위한 리프레임 01 우리는 성공을 예측하는 데 서툴다 02 원하지 말고 결정하라 03 에너지 관리가 정말 중요한 이유 04 지루함은 모험을 감행하라는 신호다 05 추진력을 얻는 나만의 방법 06 누구나 가끔 애송이가 된다 07 목표가 아니라 시스템이다 08 나만의 재능 스택을 구축하라 09 무에서 성공을 창조하는 방법 10 일단 시작하라 11 운을 끌어당기는 3가지 리프레임 12 공평성은 성공의 적이다 13 도파민 보상 시스템을 활용하라 14 좋은 아이디어를 선택하는 법 15 성공작은 예측이 가능하다 PART 2 건강을 지키는 리프레임 01 건강관리와 다이어트에 힘이 되는 생각 02 운동 습관에 의지력이 필요할까? 03 나 자신부터 알아라 04 소셜 미디어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05 내 감정은 내가 선택한다 06 부정적인 마음에서 벗어나는 법 07 괴로움이 사라지는 9가지 리프레임 08 스트레스 피하는 법 09 생존자의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10 중독에 대한 색다른 관점 11 과거 트라우마 극복하기 12 안전해 보이는 것이 때로는 가장 위험하다 13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PART 3 관계를 위한 리프레임 01 나다운 것의 함정 02 사회 불안 장애와 강박 장애를 극복하는 힘 03 센스 있게 조언하는 방법 04 매력 어필도 전략적으로 하라 05 무얼 먹을지 결정하는 게 어려운 이유 06 유머를 만들려면 패턴을 깨뜨려라 07 결혼은 약속이다 08 이별의 아픔은 영원하지 않다 09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힘을 갖고 있다 10 애초에 마음 읽기는 불가능하다 11 실수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 PART 4 현실에 대처하는 리프레임 01 단어 하나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 02 인지부조화를 인식하여 현실을 직시하라 03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이 아니다 04 한 화면, 두 편의 영화 05 돈의 흐름을 따라가라 06 인생은 모험이다 07 무죄 추정 원칙을 적용하지 않을 때 08 삶에서 마주치는 오해들 09 나만의 현실을 구축하라 10 시뮬레이션 우주 가설 11 작가가 될 것인가, 관객이 될 것인가? 12 현실을 인식하는 데 필요한 13가지 버튼 마치며 당신의 리프레임을 기대하며 한눈에 보는 리프레임스테디셀러 ≪더 시스템≫ 스콧 애덤스가 더 강력한 메시지로 돌아왔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평점 4.8 전 세계 65개국 연재 딜버트의 창작자 ‘시스템’도 여러 리프레임중 하나였다. 지속적인 행복과 성공을 위한 160가지 통찰 전작 ≪더 시스템≫에서 스콧 애덤스는 목표 대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이번 책 ≪더 리프레임≫에서 우리의 뇌를 재설계해서 원하는 것은 더 많이 얻고 원하지 않는 것은 줄일 수 있는 강력한 사고 전환법, ‘리프레임(reframe)’을 제안한다. 리프레임이란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나 경험을 기존과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우리의 뇌를 재구성하는 기술이다. 이미 벌어진 일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리프레임을 통해 그 일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감정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고 그는 이야기한다. 혹시 이 오래된 격언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혼돈 속에 기회가 있다’ 이 오래된 격언은 대표적인 리프레임의 예시다. 물론 혼돈이나 문제 상황이 반드시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말을 진실로 받아들이면 상황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긍정적인 자세로 기회를 찾게 될 것이다. 그러면 결국 성공 가능성도 높아진다. 이처럼 리프레임은 간단하지만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지속적인 성공과 행복을 위한 160가지의 놀랍고도 직관적인 리프레임을 담았다. 기존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삶을 주도적으로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면 스스로에 이 책을 선물하길 바란다. 스콧 애덤스의 말처럼 160가지의 리프레임 중에 독자들의 인생을 바꿀 리프레임이 분명 있을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미 리프레임을 사용하고 있다. 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최강야구라는 프로그램을 봤다. 팀에 새로 합류한 대학생인 강민구 선수가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졌다. 연세대학교 2학년인 강민구는 첫 등판에 긴장을 했는지 연속 볼넷을 내줬고, 주자는 만루. 이어지는 밀어내기 볼넷으로 실점하고 말았다. 결국 김성근 감독이 마운드로 올라왔다. ‘당연히 투수를 교체하겠지’라는 나의 예상과는 달리 김성근 감독은 강민구의 볼을 두드리며 한마디 건넸다. “연고전이라 생각해라” (*연고전: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가 매년 벌이는 대학교 정기전) 그 말을 들은 순간 강민구의 눈빛은 변했고 거짓말처럼 위기를 탈출했다. 그 상황에서 연고전이라는 단어는 정말 말도 안되지만 나는 김성근 감독의 말에 소름이 돋았다. ‘어.. 이거 리프레임인데...’ ‘연고전’이라는 단어 하나가 상황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이것이 바로 리프레임의 위력이다. 나는 ‘야신’이라 불리는 김성근 감독을 보며 성공한 사람들은 문제에 직면했을 때 자연스럽게 리프레임을 활용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들은 실패나 역경을 마주할 때, 그것을 전혀 다른 시각에서 다시 바라보며, 즉시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어 간다. 『더 리프레임』은 바로 이처럼 사소한 생각과 말의 변화만으로도 삶의 결과를 완전히 뒤바꿀 수 있는 160가지 리프레임을 담고 있다. 우리의 삶에도 때때로 ‘만루 위기’가 찾아오곤 한다. 하지만 리프레임과 함께라면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다.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순간, 위기는 언제든 기회로 바뀔 수 있으니까. 자신의 성공 확률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그전에는 해보지 않았을 일을 자유롭게 시도할 수 있다. 무엇이 성공할지 알아내려면 직접 해보는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 리프레임으로 부담 없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보자. 「파트 1-1. 우리는 성공을 예측하는 데 서툴다」 중에서 인생 대부분의 결정이 그러하다. 다른 관점이 어떻든 간에 더 큰 에너지를 주는 길이 있다. 에너지가 유일한 변수는 아니고 그런 인상을 주고 싶지도 않지만, 에너지는 건강과 안전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변수다. 「파트 1-3. 에너지 관리가 정말 중요한 이유」 중에서
골든 스피치 마스터 : 실전편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김양호, 조동춘 (지은이)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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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양호, 조동춘 (지은이)
스피치는 이제 단순한 발표 기술을 넘어 브랜드 리더십을 완성하는 핵심 도구가 되었다. 《골든 스피치 마스터-실전편》은 행사 스피치의 본질부터 글로벌 시위 연설까지 아우르며, 기억되는 말을 설계하는 원리와 전략을 제시한다. CEO의 프레젠테이션과 정치인의 연설이 현실을 바꾸는 시대에, ‘말의 설계자’가 되기 위한 실전 가이드다. 정년 퇴임사, 창립 기념사, 수상 소감 등 다양한 행사 스피치를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세계 명연설 43편의 사례를 통해 감동을 만드는 언어의 패턴을 짚는다. 특히 글로벌 시위 연설을 ‘SHOW-DO-FIX’ 프레임으로 해석하며 공공 담론의 시대에 필요한 말의 윤리와 전략을 다룬다. 10분 완성 워크시트와 체크리스트를 수록해 이론을 현장에서 바로 실행하도록 돕는 실전형 스피치 안내서다.프롤로그 Part 1 말의 무대에 오르기 전 - 행사 스피치의 준비와 설계 1장 행사 스피치의 본질과 구조 행사 스피치의 현재와 미래 행사 스피치의 3대 원리 행사 스피치의 구조 행사 스피치의 언어 행사 스피치의 문장력 행사 스피치의 설계 2장 사람과 관계를 잇는 스피치 결혼식 주례사 수상 소감 승진 및 취임사 생일•회갑 기념사 창립 기념사 졸업식 축사 환영사 송별사 귀국 환영사, 해외 파견 송별사 정년 퇴임사 이임사•이전사 위촉사 추모사•추도사 위로의 스피치 장례식 인사말 사과문 선언문•결의문 개회사•폐회사 3장 스피치 작문 기술과 실전 훈련 연설문 작성의 7단계 실전 훈련 주제별 템플릿 10종 마무리 문장 50선 스피치 워크시트 : 10분 완성 연설문 설계 도구 실전 쓰기 연습 연설문 다듬기 20가지 체크리스트 Part 2 말의 무대 위에서 - 전달·퍼포먼스·현장 반응 1장 진리를 말한 사람들 “철학의 시작은 질문이다” - 소크라테스 프롤로그 _ 말의 영웅이 탄생하는 어둠과 빛의 문턱에서 “자유 없는 축일은 기만이다” - 프레더릭 더글러스 “화해 없는 평화는 없다” - 넬슨 만델라 “당신 인생의 청사진을 그려라” -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내면의 자유만이 인간을 구원한다”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인간의 존엄은 타협되지 않는다” - 데스몬드 투투 2장 국가를 설계한 목소리 “우리는 해변에서 싸울 것이다” - 윈스턴 처칠 “프랑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샤를르 드골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 - 존 F. 케네디 “개혁만이 유일한 길이다” - 미하일 고르바초프 “운명의 약속을 맞이한다” - 자와할랄 네루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다” - 엘리자베스 2세 3장 정의를 부른 외침 “우리는 여기 있습니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책과 펜이 세상을 바꾼다” - 말랄라 유사프자이 “아시아 인민의 연대여, 일어나라” - 쑨원 “민족정신을 깨워라” -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 “파괴가 아니라 희망을 선택한다” - 아웅산 수치 “나무를 심는 것이 미래를 심는 일이다” - 왕가리 마타이 4장 꿈과 통합의 언어 “기억은 미래를 향해야 한다” - 버락 오바마 “지금은 온정의 정치가 필요하다” - 저신다 아던 “치욕의 날, 승리를 부를 것이다” - 프랭클린 루스벨트 “왕이여, 영원하라” - 마돈나 “사랑 없이는 구원도 없다” - 마이클 잭슨 “우리는 하나의 인간 가족이다” - 달라이 라마 5장 행동과 혁신의 언어 “항상 갈망하고, 항상 우직하게 나아가라” - 스티브 잡스 “실패를 자산으로 만들라” - 마윈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 손정의 “삼성은 다시 태어나야 한다” - 이건희 “당신의 도넛을 찾아라” - 토요타 아키오 “달려라, 멈추지 말라” - 젠슨 황 6장 인간적 감성의 목소리 “왕관을 내려놓고, 마음을 건네다” - 엘리자베스 1세 “문학은 인간을 이해하는 길이다” - 펄 벅 “실패는 상상력의 출발점이다” - 조앤 롤링 “너 자신을 말하라” - RM(김남준) “새로운 시작의 시작의 시작이다” - 아더 H. 도어 “평화는 작은 사랑에서 시작된다” - 테레사 수녀 “모든 책은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7장 리더십의 경계 “완전한 승리밖에 없다” -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승리는 앞으로 걸을 때 온다” - 조지 스미스 패튼 “민주주의는 승복에서 완성된다” - 엘 고어 “정치는 무자비하지만 일은 계속돼야 한다” - 보리스 존슨 “최고의 인재가 나라를 만든다” - 리콴유 “진정한 행복은 단순함에서 온다” - 호세 무히카 Part 3 말의 전선에 서다 - 글로벌 시위 연설 1장 세계의 거리에 울려 퍼진 말 세계 시위 연설 비교 분석 시위 연설에 인용된 시 시 낭송이 연설과 다른 점 2장 가슴을 울린 저항시 사용법 세계 시위에서 인용된 저항시 저항시는 시위의 감정 엔진 대중 낭송을 위한 시구 3장 퍼포먼스 스피치 군중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퍼포먼스 기술 퍼포먼스 스피치 스크립트 시 낭송을 활용한 퍼포먼스 스피치 청중 참여형 시 낭송 퍼포먼스 설계법 4장 말이 행동을 이끄는 극적 연출 세계 시위 영상의 전략적 연출 시위 스피치 교육 활용 매뉴얼 에필로그 _ 말의 세 문을 지나야 스피치가 완성된다행사 스피치의 본질부터 글로벌 시위 연설까지 ‘말의 설계자’가 되는 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 가이드 글로벌 혁신을 이끄는 CEO의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이 주가를 좌우하고, 유명 정치인의 연설 한마디가 대중의 마음을 바꾸는 시대다. 스피치는 이제 단순한 발표 기술을 넘어 ‘브랜드 리더십’을 완성하는 핵심 도구가 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어떻게 말해야 기억되는가?”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골든 스피치 마스터-실전편》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말의 설계자들이 익혀야 할 실전 스피치의 원리와 전략을 풀어내는 책이다. 김양호·조동춘 저자는 정년 퇴임사, 창립 기념사, 수상 소감 등 인생의 의미 있는 순간을 잇는 다양한 행사 스피치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세계적 명연설 43인의 사례를 통해 청중을 압도하는 언어의 힘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이번 실전편에서는 글로벌 시위 연설 분석을 통해 한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공적 언어로 진화하여 역사의 무대에 서는지를 탐구하면서, 공공 담론의 시대에 말의 윤리와 전략을 새롭게 제시한다. 또한 독자가 직접 10분 만에 연설문을 완성할 수 있는 실전 워크시트와 체크리스트를 담아, 이론을 현실 무대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출간 의의 및 특징 ▶ 행사 스피치를 브랜드 리더십의 무대로 바꾸는 전략적 말하기 설계 퇴임사, 창립 기념사, 수상 소감처럼 겉으로는 형식적인 행사 스피치를, 조직과 개인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브랜드 무대로 다시 정의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생과 조직의 전환점을 관통하는 공통 구조와 메시지 전략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그 순간 무엇을 말해야 기억에 남는가”를 구체적인 설계 원리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한 번 하고 끝나는 인사말’이 아니라, 조직의 철학과 리더의 신뢰를 설계하는 전략적 스피치로 각종 행사를 바라보게 된다. ▶ 10분 완성 워크시트: 생각-언어-원고를 연결하는 실전형 말하기 훈련 스피치 이론과 사례 분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연설문을 단시간에 완성할 수 있는 워크시트와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주제 선정, 핵심 메시지 정리, 스토리 구성, 언어 조정까지 한 장의 구조로 통합해 초보자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회의 브리핑, 사내 행사, 온라인 발표 등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형 툴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는 ‘읽는 즉시 실행하는’ 말하기 훈련 경험을 얻게 된다. ▶ 세계 명연설 43편으로 배우는 감동의 말하기 구조 분석 세계 43인의 연설문은 역사적인 압력 앞에서 태어난 운명적인 문장들이다. 이 책에서는 진리, 국가, 정의, 통합, 혁신, 인간, 리더십을 주제로 명연설의 핵심 내용 해설과 실전 적용 포인트를 통해 청중의 감정을 움직이는 공통적인 패턴을 분석한다. ▶ 글로벌 시위 연설 사례 최초 소개 - ‘SHOW-DO-FIX’ 실전 프레임 적용 행사 스피치를 넘어 사회적 변화를 이끈 글로벌 시위 연설을 최초로 분석한다. 실제 연설 사례를 ‘보여주기(SHOW)-실행하기(DO)-수정하기(FIX)’ 프레임으로 적용하여 독자가 실제로 말의 설계와 교정을 병행하며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청년·여성·소수자의 목소리가 어떻게 지구적 공감을 만들어내는지를 살피며, 그 속에 담긴 감정의 구조·도덕적 호소·공공 설득의 원리를 해부한다. 이 실전편은 단순한 기술서가 아니다. 이것은 ‘당신의 말이 탄생하기 위한 ‘거대한 대장간’이자, ‘당신의 목소리가 역사의 무대에 세워지기 위한 치열한 훈련소’다. 이곳에서 당신은 문장을 벼리고, 10분의 논리를 구축하며, 언어의 칼날에 윤기를 더하는 법을 익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잊지 말라. 말의 기술은 노력으로 얻지만, 말의 용기는 선택으로 완성된다. 영웅은 강해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견디기로 결심하는 순간 비로소 탄생한다.프롤로그 중에서 과거에는 행사 스피치를 일정한 예식 절차의 하나로 여겼다. 말의 내용보다 ‘누가 읽는가?’, ‘얼마나 짧은가?’, ‘행사를 방해하지 않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말의 메시지, 말의 진정성, 말의 방향성이 행사의 성격을 결정한다. 회의, 기념식, 학술 포럼, 개막식, 졸업식 등 어떤 자리든, 첫말과 마지막 말이 사람들의 인식과 분위기를 좌우한다. 특히 공식적인 자리일수록 ‘그 조직은 어떤 언어로 자신을 표현하는가?’를 세심하게 관찰한다. 말은 조직의 얼굴이 되고, 대표의 목소리가 되고, 공동체의 철학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행사 스피치는 형식을 넘어 조직의 메시지를 압축해서 전달하는 지적 행위이자 조직 문화의 실행이 된다. Part 1 무대에 오르기 전 1장 행사 스피치의 본질과 구조
독일인의 사랑
인디북(인디아이) / 막스 뮐러 지음, 염정용 옮김 /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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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막스 뮐러 지음, 염정용 옮김
막스 뮐러가 1856년에 발표한 작품. 함축적인 언어로 사랑의 슬픔과 숭고함을 노래하며, 사랑에 대한 근본적 성찰을 하게끔 만드는 작품이다. 그만큼 인간의 본질인 사랑을 아름다운 언어로 만끽할 수 있는 고전 소설이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는 무엇인지, 사랑을 통해 얻는 것은 무엇이며, 한 개인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등 사랑에 관한 물음과 내면의 답을 얻을 수 있다.머리말 첫번째회상 두번째회상 세번째회상 네번째회상 다섯번째회상 여섯번째회상 일곱번쩨회상 마지막회상 후기한국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독일 문학작품, 『독일인의 사랑』 이 책이 세상에 나온 지 1세기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랑에 대한 고전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무엇보다 저자의 시처럼 아름답고 섬세한 표현들 때문일 것이다. 또한 동양사상에 심취한 저자의 인생에 관한 심오한 통찰력을 통해 줄거리와 관계없이 깊이 생각하고 느끼게 해준다. 그중에서도 두 남녀가 예술, 철학, 종교에 관한 대화를 통해 플라토닉한 사랑의 깨달음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은 그 어떤 사랑에 관한 소설보다 우리를 순수와 감동의 절정으로 이끈다. 여덟 편의 회상으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기억의 맨 처음부터 시작해서 어린 시절에 만났던 두 사람이 다시 만나 사랑을 깨닫고 이루는 순간을 향해 간다. 하지만 마침내 사랑이 완성되는 순간, 죽음으로 이별을 고하게 된다. 비교적 단순하다 할 두 사람 사이의 사랑에 갈등이 생길 만한 요인들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사실은 세상 사람들에게는 커다란 제약이 될 수밖에 없는 당시의 신분 차이, 그리고 죽음의 문턱에서 겨우 연명하는 마리아의 건강은 거의 해결하기가 불가능한 문제였다. 그것을 가볍게 뛰어넘는 그들의 사랑은 너무나 순수하며 고귀하기까지 하다.
안드로이드의 神
로드북 / 남진하 지음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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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남진하 지음
안드로이드 앱 개발 지식을 배우기 위한 입문서. 기초지식만 배우고 끝나지 않고 상용 앱 개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오랫동안 모바일 앱을 개발해온 저자의 경험 또한 이 책에 고스란히 들어가있다. 입문서답게 예제의 과정은 입문자가 실수하지 않도록 자세하게 설명해놓았다. 또한 버전업에 따른 업데이트 질문사항은 네이버 카페에서 관리한다.머리말 이렇게 학습하세요 GitHub에서 소스코드 다운로드하여 실행하거나 확인하는 방법 특별부록 "파일 뷰어" 앱 소개 1장 안드로이드란 무엇인가? -'모바일'이란? -'모바일 운영체제'에 대해서 알아보자 -'모바일 플랫폼'의 의미 -'안드로이드'의 등장 -안드로이드의 특징 -안드로이드의 버전과 코드네임 -안드로이드 아키텍처,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정리하며 2장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을 만들어 보자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 만들기 -Android Studio 설치 파일 다운로드 -JDK 다운로드 및 설치 -Android Studio 설치하기 -Android Studio를 이용한 신규 프로젝트 생성 -Android Studio 프로젝트 구성 -Android Studio의 Gradle 빌드 시스템 -Android Studio AVD -Android Studio Device 연결 -Android Debug Bridge 사용법 -정리하며 3장 안드로이드 APK -APK를 설치하여 'Hello World!' 문자열 표시 -APK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안드로이드 APK란 무엇인가? 설치 파일이라고 하던데 -APK 구성 -안드로이드 서명을 위한 Key Store 만들기 -안드로이드 APK와 안드로이드 디렉터리 구조 -정리하며 4장 안드로이드 컴포넌트 -안드로이드 컴포넌트 -안드로이드 액티비티란? -액티비티는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액티비티 생명주기'란 무엇인가? -안드로이드 서비스란? -이 책은 안드로이드 앱 개발 지식을 배우기 위한 입문서다. 기초지식만 배우고 끝나지 않고 상용 앱 개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오랫동안 모바일 앱을 개발해온 저자의 경험 또한 이 책에 고스란히 들어가있다. 입문서답게 예제의 과정은 입문자가 실수하지 않도록 자세하게 설명해놓았다. 이 책으로 공부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근사한 앱을 배포하는 순간의 기쁨을 만끽하길 바란다. 샘플원고 살펴보기 → www.roadbook.co.kr/156 _대상 독자 이런 분들께 적합합니다. _자바 언어를 어느 정도 학습하였고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싶다 _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있는데, 레퍼런스를 한권 곁에 두고 싶다. _체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교재가 필요하다 _기본기를 제대로 익힐 수 있는 앱 개발 입문서가 필요하다. _상용 앱 수준의 앱 개발 과정이 궁금하다. _주요 내용 원리와 예제로, 상용 앱 개발 수준까지 한방에 가자! _동영상이 필요 없는 자세한 개념 설명 책만으로 완벽하게 기본기를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 실습문제와 퀴즈를 두어 본인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게 하였다. _사소한 단계라도 생략 없는 예제 복잡한 앱 개발 구조에 익숙해질 때까지 프로젝트 생성부터 환경 설정 및 소스 파일 하나하나까지 사소한 단계라도 생략하지 않았다. 독자가 예제를 실습하는 데 헤매지 않도록 했다. _최신 개발 환경 반영: 마시멜로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최신 개발 환경을 기준으로 설명하였지만, 낮은 버전의 안드로이드까지 적용해야 하는 실무 환경을 고려해 현장 밀착형 설명을 하였다. _모든 소스는 GitHub을 통해 바로 다운로드하고 실행 가능 책에 있는 예제를 따라 하다 잘 안 된다거나 예제를 미리 실행시켜보고자 한다면 GitHub에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 바로 임포트해서 실행해보고 살펴볼 수 있다. _상용 앱 수준의 특별부록 제공 디자인 의뢰부터 앱 개발까지 완벽하게 상용 앱 개발 프로세스를 따라 개발하는 과정을 책에 그대로 담았다. _버전업에 따른 업데이트 질문사항은 네이버 카페에서 관리 빠른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변경사항을 제공한다. 질의응답 및 스터디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안드로이드의 신 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godofandroid _편집자 코멘트 이번 책을 진행하면서 다시 한번 책 쓰는 사람들에 대한 경외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자칫 포기할 수도 있었으련만, 그 끈을 놓지 않고 드디어 이렇게 완결된 책을 냈다. 페이지 구석구석 저자의 땀이 배지 않은 곳이 없다. 편집자가 그 과정을 알기에 신간을 홍보하는 글자 하나하나도 너무나 조심스럽다. 초고때부터 소스 테스트에 가장 크게 주안점을 두었다. 편집자도 갖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직접 테스트를 해보았다. 마지막 교정에서도 PDF 상태의 소스로 일일이 다시 한번 테스트틀 해서 오류를 최대한 없앴다. 입문자의 힘겨운 삽질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느껴지거나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안드로이드의 신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godofandroid)에서 도움을 받길 바란다. 십수 년 편집자 생활에 기억에 많이 남을 몇 안 되는 책 중의 하나이다. 독자들이 이 책으로 멀리 돌아가지 않고 쫙 뻗은 고속도로를 달리듯 시원하게 원하는 목적지까지 내달렸으면 좋겠다. "저자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차원이 다른 요리사 6
동아 / 하늘땅사이 (지은이)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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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사이 (지은이)
부모님께 상속받은 서울 외곽 허름한 중국집.그곳에는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문이 있었다!10년간 가게를 운영하라는 유언에 가게를 둘러보던 이성진은지하 창고에서 아버지의 편지와 두 개의 문을 발견한다.문을 열고 들어가자 보인 것은 다른 차원의 강호 무림![용문 객잔 퀘스트를 시작합니다.]식당을 성공시켜 차원의 관리자에게 보상을 받고현실, 중국 무림, 마법의 차원을 오가며 승승장구!각기 다른 세 개의 차원을 무대로 펼쳐지는차원이 다른 요리사의 화려한 성공 스토리!1장. 황금빛 미래를 깨는 재앙 2장. 엘프를 구하다. 3장. 정령과 계약하다. 4장. 무례의 대가 5장. 숙수왕의 기사단 6장. 포트란 회전 7장. 마왕의 시선
나도 눈웃음을 친다고요
책만드는집 / 양상보 (지은이)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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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보 (지은이)
스마트폰이 사라진 교실
푸른칠판 / 구제원 (지은이)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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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구제원 (지은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학생생활규칙 개정까지, ‘놀맛나는 스마트폰 프리스쿨’의 기록이다. 2026학년도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을 앞두고, 스마트폰을 빼앗는 학교가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내려놓을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묻는다. 학교 공동체가 기준과 문화를 세워 가는 과정을 담았다. PARTⅠ에서는 초·중·고 현장의 실태와 해외 사례를 통해 법 시행 이후 학교가 준비해야 할 원칙과 학생생활규칙 제·개정의 방향을 짚는다. PARTⅡ에서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한 ‘스마트폰 프리스쿨 프로젝트’ 실천 과정을 소개하며, 수업 전략과 합의 형성, 규칙을 문화로 바꾸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프롤로그_선생님의 교실은 안녕하신가요? PARTⅠ 위기의 교실, 최소한의 환경을 묻다 1장 교실을 잠식한 스마트폰 1. 스마트폰이 가속화시킨 교권 침해 2.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계를 넘나드는 학교폭력 3. 함께 있어도 함께 있지 않은 교실 4. 플랫폼 기업과 경쟁하는 수업 5. 아이로 살아가기 버거운 시대 6. 교사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이유 <현장의 목소리> 99%의 고민, 함께 풀어야 할 과제 2장 스마트폰 내려놓을 준비 1. 10년 만에 뒤집힌 국가인권위원회 판결 2. 청소년 디지털 보호는 글로벌스탠더드 3. 스마트폰이 사라진 교실의 최대 수혜자 4.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법’ 알아보기 5. 학생생활규칙 개정, 굳이 필요할까 6. 스마트폰 규제에 대한 엇갈린 입장 <현장의 목소리> 달라진 우리의 일상 PARTⅡ 스마트폰 프리스쿨, 교실에서 답을 찾다 1장 놀맛나는 스프스프 1. 한국형 스마트폰 프리스쿨 상상하기 2. 아이들의 과연 동의할까 3. 학생 마음을 훔치는 다섯 가지 수업 전략 4. 학생 주도 활동과 전교학생회의 5. 부모의 마음을 마주하다 6. 학생생활규칙 제·개정위원회와 공동체 투표 7. 흰곰을 생각하지 마! 8. 스스로 선택한 효과적인 학습 전략 9. 가정으로 확산되는 변화 <현장의 목소리> 우리 가정에 찾아온 변화 2장 스마트폰과 멀어지는 질문 중심 수업 아이디어 10선 체험 활동 1. 친구가 폰을 보면, 왜 나도 손이 갈까? 체험 활동 2. 폰을 옆에 두고 잤을 뿐인데, 왜 더 피곤할까? 체험 활동 3. SNS를 많이 하면 진짜 우울해질까? 체험 활동 4. SNS ‘좋아요’는 어떻게 내 마음을 흔들어 놓을까? 심층 탐구 1. 스티브 잡스는 왜 자녀에게 아이폰을 주지 않았을까? 심층 탐구 2. 스마트폰을 70일 간 끊으면, 뇌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이슈 토론 1. ‘카카오톡 숏폼 추가’ 편리한 서비스인가? 위험한 설계인가? 이슈 토론 2. ‘16세 미만 SNS 금지법’ 청소년 보호인가? 과도한 규제인가? 자기성찰 1. 나도 혹시 브레인롯(BrainRot)? 자기성찰 2. 우리에게 필요한 디라밸(Digital-Life Balance) 루틴은? <현장의 목소리> 교실에 들어가는 또 다른 어른의 시선 에필로그_끝이 아닌 출발점에서 참고문헌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학생생활규칙 개정까지! ‘놀맛나는 스마트폰 프리스쿨’ 이야기 스마트폰이 아이들 삶에 스며든 속도와 강도가 개인의 절제 능력으로 감당하기에는 이미 너무 빠르고 강력해진 지금, AI와 디지털 환경이 아이들을 가상 세계로 강력하게 끌어들이는 시대에 학교는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 이 책은 ‘스마트폰을 억지로 빼앗는 학교가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내려놓을 수 있는 학교’가 되려면 학교가 어떤 기준과 환경을 만드는 공간이 되어야 하는지, 학교 공동체는 어떤 태도로 함께하면 좋을지에 관한 고민과 질문에서 출발한다. 2026학년도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이 법적으로 제한된다. 이 법 하나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더 이상 스마트폰 문제를 가정이나 학교의 몫으로 남겨 두지 않고 사회와 국가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로 공식화한 것이다. 법은 최소한의 기준선을 제시할 뿐 그 기준이 교실에서 어떤 모습으로 작동할지는 각 학교 공동체의 선택과 실천에 달려 있다. 이 법이 하나의 규제로 남을지, 학교문화를 바꾸는 출발점이 될지는 현장의 교사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방향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이제는 아이들과 함께 ‘스마트폰 밖 세상에서도 이렇게 살아 볼 수 있구나’라고 느끼는 경험을 다시 만들어 갈 때이다. 이 책은 ‘놀맛나는 스마트폰 프리스쿨 프로젝트’라는 시도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학생생활규칙을 개정하고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 합의를 만들어 간 과정과 작지만 분명히 일어난 변화들을 기록한 책이다. 이 기록들은 아이들이 다시 교실의 배움과 관계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학교 공동체와 함께 만들어 가려는 출발점에 서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힘과 용기가 될 것이다.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법 시행, 학교를 위한 현실적 솔루션 학생의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이제 수업 중 학생의 사적인 스마트폰 사용은 법으로 금지된다. 이를 두고 학생 기본권을 억압하는 과도한 입법이라거나 시대를 역행하는 조치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매일 학교에서 학생들을 마주하는 현장 교사들의 체감 온도는 사뭇 다르다, 수업 중 집중력 붕괴, 관계 단절, 교사의 지도력이 미치지 못하는 통제 불능의 상태는 더 이상 일부 학교의 특별한 사례가 아니다. 결국 이 법은 교실 안에서 임계점까지 누적되어 온 문제들을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려는 시도에 가깝다. PARTⅠ에서는 초·중·고 현장의 생생한 실태를 통해 스마트폰이 교실에 들어온 이후 달라진 학교 풍경을 살펴본다. 이미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는 해외의 사례와 시사점도 함께 짚어 보며 실제로 학교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논의를 다룬다. 법 시행 이후 학교 현장이 가장 먼저 마주할 학생생활규칙 제·개정 이슈를 정면으로 다루며, 갈등을 줄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기준이 되는 원칙과 팁을 담았다. PARTⅡ에서는 ‘놀맛나는 스마트폰 프리스쿨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 공동체가 함께 한국형 스마트폰 프리스쿨을 만들어 간 실천 과정을 담았다. 학생 마음을 사로잡는 수업 전략, 학부모와 신뢰를 쌓는 과정, 규칙을 문화로 바꾸기까지의 이야기 들이 담겨 있다.사용 습관과 생활 리듬을 교실의 몇 시간만으로 바꾸기란 쉽지 않다. 이로 인해 교실은 아이들의 일상을 바꾸는 중심 공간이 아니라, 오히려 교실 밖 환경과 끊임없이 충돌하는 취약한 구간이 된다. 이러한 조건에서는 교사가 아무리 노력한들 변화가 지속되기 어렵다. ― 「PARTⅠ 위기의 교실, 최소한의 환경을 묻다」 중에서 학교는 법이 제시한 기준을 아이들의 발달단계와 교실의 일상에 맞게 해석하고 풀어내는 공간이 될 수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일괄적인 통제’보다는 수업과 생활의 흐름 속에서 기준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있다. 사용을 제한하는 조치만 남을 경우, 아이들에게는 규칙이 억압으로 기억될 수 있다. 학교가 할 수 있는 일은 왜 조절이 필요한지를 함께 생각해 보고, 실제로 조절해 보는 경험을 일상의 루틴 속에 조금씩 담아 보도록 하는 것이다. ― 「PARTⅠ 위기의 교실, 최소한의 환경을 묻다」 중에서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법은 무엇을 얼마만큼 제한하라고 정해 주는 법이 아니다. 이 법이 실제로 작동하기 시작하는 지점은 시행 그 자체가 아니라, 각 학교가 학생의 스마트기기 사용과 소지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며 이를 학교 공동체의 과제로 받아들이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다. 학칙을 개정할 것인지, 개정한다면 어떤 방향과 절차로 논의할 것인지는 학교의 선택 영역으로 남겨졌다. ― 「PARTⅠ 위기의 교실, 최소한의 환경을 묻다」 중에서
즐거운 재즈 재즈 2
상지원 / 상지원 편집부 지음 / 2005.02.01
5,000
상지원
소설,일반
상지원 편집부 지음
개그 콘서트 "깜빡이 홈쇼핑" 중에서 해피 송 축하합니다 예스터데이 케세라 세라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중에서-내가 좋아하는 것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중에서-안녕, 또 만나요 영화 "올드보이" 중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중에서 로망스 뮤지컬 "미녀와 야수" 중에서 마블 홀 재즈 징글벨 눈이 내리네 영화 "엘비라 마디간" 중에서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아기 코끼리 걸음마 뮤지컬 "코러스 라인" 중에서 드라마 "겨울 연가" 중에서 영화 "러브 레터" 중에서 나우 앤 포에버 영화 "노팅힐" 중에서 타임 투 세이 굿바이 듀엣곡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아도니스 4
동아(커뮤니케이션그룹동아) / 남혜인 지음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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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커뮤니케이션그룹동아)
소설,일반
남혜인 지음
남혜인 장편소설. "너는 나를 언제나 패배시키는 적이었으나 꽤나 좋은 동반자였다." "닥쳐라! 이제 와서 그 말하여 무엇이 달라질 것 같나!" 자신과 누구보다 닮았던 자. 그래서 서로에게만 집중했고, 광적으로 집착했다. 다만 한쪽은 상대방을 온전히 얻기를 원했고 한쪽은 상대방을 온전히 꺾기를 원했다. 그리하여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동반자였음에도 이러한 파국에 이르렀다."이번 생은 끝났다. 그러나 다음 생에는 너의 적이 아닌 너의 기사가 되리." 다음 생이 존재한다면, 당신에게 검을 바치리니. 뜨거웠던 불꽃이 초라하게 꺼졌다. 그렇게 로안느 왕국의 공작 이아나 로베르슈타인은 바하무트 제국의 황제 아르하드 로이긴의 검에 죽었다. '그런데 어째서 살아 있는 건지.'13. 충돌 편14. 반성 편15. 학술제 편번외. 신화 편 (2)1부 完. 인연 편“너는 나를 언제나 패배시키는 적이었으나 꽤나 좋은 동반자였다.”“닥쳐라! 이제 와서 그 말하여 무엇이 달라질 것 같나!”자신과 누구보다 닮았던 자. 그래서 서로에게만 집중했고, 광적으로 집착했다.다만 한쪽은 상대방을 온전히 얻기를 원했고 한쪽은 상대방을 온전히 꺾기를 원했다. 그리하여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동반자였음에도 이러한 파국에 이르렀다.“이번 생은 끝났다. 그러나 다음 생에는 너의 적이 아닌 너의 기사가 되리.”다음 생이 존재한다면, 당신에게 검을 바치리니.뜨거웠던 불꽃이 초라하게 꺼졌다.그렇게 로안느 왕국의 공작 이아나 로베르슈타인은 바하무트 제국의 황제 아르하드 로이긴의 검에 죽었다.‘그런데 어째서 살아 있는 건지.’ 나는 비로소 네게 졌음을 인정한다!이아나의 얼굴이 고통으로 인해 이상하게 일그러졌다.……그러나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 맹수의 발치에 피가래를 뱉으며 이아나는 웃음을 터뜨렸다. 무엄하다, 저런 건방진 년 같으니! 황금빛 눈의 맹수 주변에 널린 벌레가 왱왱대는 소리가 귓가에 울려 퍼져도, 비명 같은 쇳소리가 저를 향해도 이아나는 벌어진 입에서 붉은 핏덩이를 왈칵왈칵 쏟아 내며 그저 미친 듯이 웃었다.침묵하던 맹수가 굳은 입을 벌렸다.“그 고집이 이렇게 너의 죽음으로 이어졌다 하여도?”“그렇다. 내 삶은 모두 나 스스로가 개척한 것!”이아나는 바닥으로 널브러지려는 몸을 똑바로 펴고 팔을 벌렸다. 뜨겁게 요동치던 그녀의 심장은 피를 질질 흘리게 된 지 오래다. 그녀의 왼쪽 가슴, 정확하게는 그녀의 심장을 꿰뚫은 검 한 자루가 느린 박자에 맞추어 대롱거렸다.벌컥…….단말마의 비명은 입이 아닌 딱딱하게 굳어 죽어 가는 심장이 내뱉는다. 그러나 죽더라도 할 말은 다 하고 죽겠다는 이아나의 강력한 의지를 받들어, 심장은 맹수의 송곳니에 물린 먹잇감처럼 꿈틀거리면서도 겨우 이승 줄을 붙잡고 있었다.“후회는 없다. 이 모든 결과가 내 선택에 의한 것일지니……!”이아나는 눈앞의 검은 맹수만을 직시하며, 퍼렇게 체온이 식어 가는 사람답지 않게 지극히 선명한 어투로 말했다.“이 내가…… 쿨럭, 후회하리라 보나?”붉은 선혈이 또다시 바닥에 한 움큼 떨어져 내렸다. 순간적으로 이아나가 토한 핏덩이에 쏠렸던 날 선 시선은, 자석에 이끌리듯 천천히 제자리로 돌아왔다.“…….”이아나의 얼굴을 빤히 응시하는 금안은 어딘가 집요한 구석이 있었다. 이아나는 그런 그의 시선이 제 몸처럼 익숙했다. 맹수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그럴 리가 없지. 너는 이아나 로베르슈타인이니까.”“그래, 후회하는 건 나를 바랐던 네놈이다! 아하하하!”그러니 너도 내게 졌다! 졌단 말이다! 끝까지 신경 거슬리는 말을 지껄여 대며 마지막 생기를 뽐내는 이아나의 당당한 웃음소리가 신경이 곤두선 채 온통 이글거리는 맹수, 아르하드의 심기를 어지럽혔다.“거슬린다. 죽어라.”북녘의 바람보다 서늘한 음성은 이아나의 입가에 웃음을 선사했다. 웃음의 자국에 피가 묻어난다. 붉은 머리카락, 붉은 입술, 붉은 피. 온통 붉은 이아나는 아르하드의 금안을 붉게 물들였다. 아르하드는 어쩐지 눈이 시려서 인상을 찌푸렸다. 흐릿해지기 시작한 시야 속에서 미간을 좁히는 아르하드를 발견한 이아나가 피를 퉤, 하고 뱉어 냈다.“아르하드 로이긴, 나보다는 네가 더 불……쌍하구나. 대체 어쩌다…… 쿡, 쿡.”“……너는 정말 앞뒤가 꽉 막혀서 사람을 환장하게 만드는 망할 계집이다.”비웃음 섞인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아르하드의 눈동자가 기어코 흔들리고 말았다.“너만치 미치도록 탐이 났던 이는 없었다. 후회하는 건 나라고? 헛소리. 나는 너를 원했던 날들을 후회하지 않아. 하지만 널 원했기에 생겨 버린 내 갈증도, 네 그 빌어먹을 고집도 이제 끝이다! 이제 두 번 다시는 널 볼 일도, 너를 바랄 일도 없겠지!”체념뿐만 아니라 분노까지 튀어나왔다. 번뜩거리는 금안에서 줄줄 새어 나오는 기이한 광망은 금방이라도 이아나의 목을 조를 듯했다.“그러니 잔말 말고 죽어라! 네 시신은 내 눈에 두 번 다시 띄지 않도록 아예 불태워 주마!”“…….”분노로 숨을 제대로 고르지 못하는 아르하드를 가만히 쳐다보던 이아나의 몸이 차가운 대지 위에 천천히 꼬꾸라졌다. 그녀의 악명과 화려한 공적에 비하면 초라하기 짝이 없는 말로였다. 하지만 이아나는 후회하지 않았다. 슬퍼하지도 않았다.모든 결과는 제 선택에 의해 이루어졌다. 죽음은, 미치도록 아르하드를 이기고 싶어서 그를 적대하는 길만 선택했던 자신의 종착지였다. 후회할 리가 없었다.다만 패배를 인정하게 된 이아나는 제 죽음을 내려다보는 아르하드 로이긴, 아니 아르하드 로 라르소 바하무트, 바하무트 제국 황제의 빛 꺼진 눈동자를 흐릿한 눈으로 올려다보며 생각했다.붉은 머리카락을 흙바닥에 이리저리 흐트러트린 이아나는 마침내 피하기만 했던 진실을 인정하며 피 묻어 축축한 입술을 달싹여 웃었다.“너는 나를 언제나 패배시키는 적이었으나…… 꽤나 좋은 동반자였다……. 그래, 그러했구나…….”아르하드 로이긴, 자신과 누구보다 닮았던 자. 그래서 서로에게만 집중했고, 광적으로 집착했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었다면 한쪽은 상대방을 온전히 얻기를 원했고 한쪽은 상대방을 온전히 꺾기를 원했다는 점이다. 그리하여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동반자였음에도 이러한 파국에 이르렀다.그리고 이아나는 결국 자신의 죽음으로써 완전한 패배를 인정했다. 죽기 직전에 이르러서야 처음으로 상대에게 적대감으로 얼룩진 웃음이 아닌, 진실한 웃음을 보였다.‘아하하, 패배를 인정하고 나니 어찌 이리도 속이 시원한지.’ 그녀는 이제는 미동조차 하지 않는 얼굴 근육 대신 속으로 낄낄대며 웃었다. 하지만 그런 이아나를 내려다보고 있는 아르하드의 황금빛 눈동자는 이아나가 입 밖으로 꺼낸 동반자, 그 짧은 말에 누렇게 죽어 갔다.“닥쳐라. 이 답답한 계집! 늘 죽자 살자 덤벼들다가 이제 와서 그 말하여 무엇이 달라질 것 같나!”답지 않게 격양된 어조로 말을 잇는 황제를 눈을 깜빡이며 쳐다본 이아나가 마지막으로 설핏 웃었다. 그의 말이 맞다. 하지만.둘의 시선이 맞닿고, 이아나는 말했다.“이번…… 생은 끝났다. 그러나…… 다음 생에는 너의 적……이 아닌 너의 기사가 되……리…….”다음 생이 존재한다면, 당신에게. 그러나, 그렇다 한들,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내 생에 단 한 점의 후회도 없다.이아나는 말을 채 잇지 못하고 숨을 거두었다. 뜨거웠던 불꽃이 초라하게 꺼졌다. 그렇게 로안느 왕국의 여공작이자, 대륙 최강자의 수좌를 다투던 여검사 이아나 로베르슈타인은 바하무트 제국의 황제, 정복왕 아르하드 로이긴이 빼어 든 검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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