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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일본어 첫걸음 Plus+
디지스 / 김인숙 지음 / 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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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스
소설,일반
김인숙 지음
다수의 일본어 첫걸음 교재 집필 경험을 살려, 초보자들의 입장에서 바로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왕초보용 교재로, 철저히 학습자들의 편에서 학습하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시대의 문장은 없애고 현재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대로 된 문장과 단어들을 엄선하여 현지사진과 삽화 등을 통해 기억하기 쉽도록 편집한 첫걸음용 교재이다. 본문내용도 일본에서 거뜬히 살아나갈 수 있도록 일본 공항에 도착하면서부터 지하철, 은행, 병원, 우체국, 맥도날드 등 현지 생활 대화문을 기본으로 구성하였다. 이해하기 어렵고 지루한 문법은 최소화하고 일본어회화에 꼭 필요한 문법만을 설명하며, 회화연습을 위해 패턴문장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 1 오늘의 일본어 일본어의 문자 일본어의 발음 일본어란? 일본어의 특징 Part 2 기본문장 1 기본문장 2 기본문장 3 기본문장 4 기본문장 5 일본에서 쓰이는 숫자 Part 3 본문 1. 나리타공항 あそこは 何(なん)ですか。저기는 어디입니까? 2. 공항라운지 はじめまして。처음 뵙겠습니다. 3. 역내 切符(きっぷ)は どこで 買(か)いますか。표는 어디에서 삽니까? 4. 편의점 お弁當(べんとう)は いくらですか。도시락은 얼마입니까? 5. 서점 辭書(じしょ)は どこに ありますか。사전은 어디에 있습니까? 6. 전자상가 もっと 安(やす)いものは ありませんか。더 싼 것은 없습니까? 7. 우체국 何日(なんにち)ぐらい かかりますか。며칠정도 걸립니까? 8. 영화관 どんな スポ一ツが 好(す)きですか。어떤 스포츠를 좋아합니까? 9. 택시 新宿(しんじゅく)まで お願(ねが)いします。신주쿠까지 가 주세요. 10. 여행사 旅行(りょこう)を する つもりなんですが。여행을 할 예정입니다만. 11. 쇼핑 いくらですか。얼마입니까? 12. 식당 これは どうやって 食(た)べるんですか。이것은 어떻게 먹습니까? 13. 부동산 アパ一トを 探(さが)して いるんですけど。아파트를 찾고 있습니다만. 14. 전화 もしもし、山本(やまもと)です。여보세요! 야마모또입니다. 15. 지하철 どこで 乘(の)り換(か)えますか。어디에서 갈아탑니까? 16. 은행 新(あたら)しく 口座(こうざ)を 開(ひら)きたいんですが。새로 계좌를 만들고 싶습니다. 17. 맥도날드 チ一ズバ一ガ一と ポテトと コ一ラを ください。치즈버거와 포테이토, 콜라 주세요. 18. 약국 どんな 具合(ぐあい)ですか。어디가 아프십니까? 19. 올칼라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무조건 간단하게.. 쉽게.. 재미있게 발음+회화+문법+문화를 한방에 끝낸다! 다수의 일본어 첫걸음 교재 집필 경험을 살려, 초보자들의 입장에서 바로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왕초보용 교재로, 철저히 학습자들의 편에서 학습하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시대의 문장은 없애고 현재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대로 된 문장과 단어들을 엄선하여 현지사진과 삽화 등을 통해 기억하기 쉽도록 편집한 첫걸음용 교재이다. 본문내용도 일본에서 거뜬히 살아나갈 수 있도록 일본 공항에 도착하면서부터 지하철, 은행, 병원, 우체국, 맥도날드 등 현지 생활 대화문을 기본으로 구성하였다. 이해하기 어렵고 지루한 문법은 최소화하고 일본어회화에 꼭 필요한 문법만을 설명하며, 회화연습을 위해 패턴문장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열공 일본어 첫걸음Plus+]는 이런 책이다. Part1 오늘의 일본어 ▷▶혼자서 처음부터 시작하는 왕초보용 오늘날의 일본어와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오십음도와 발음을 익히는 코너이다. 일본어 가나쓰기본을 통해 발음과 글자부터 차근차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오늘날 일본어의 특징과 기초상식등을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구성하여 한 번 읽기만 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다. Part2 기본문장 ▷▶ 본문시작 전,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문장 일본어는 어순이 우리말과 유사하므로, 단어만 바꿔서 말하면 한 문장 외운 것이 10문장, 20문장이 될 수 있다. 본문시작 전, 일본어의 기본어순을 알아두고, 이 기본문장들은 달달 외워서 머리 속에 꼭 넣어두자. Part3 본문▷▶요즘 일본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대로 된 대화문 일본인과의 대화에서 꼭 필요한 문장들을 상황별로 회화를 구성하였다. 또한 현지사진도 대화문 상황에 맞게 실어 두었고, 간단하고 쉬운 문장들로만 구성하여, 처음 배우는 왕초보자들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회화에 꼭 필요한 기초 문법 회화에 꼭 필요한 기초문법을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쉽게 설명하였다. 이해하기 쉽게 간단한 표나 그림화해서, 누구든지 재미있게 문법을 마스터할 수 있다. ▷▶문형연습과 실제대화문 일본어를 학습하는 이유는 말을 하기 위한 것! 듣고 따라하며 회화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어체 문형연습을 실었으며, 실제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장들을 함께 넣었다. ▷▶현재의 일본문화 일본어를 제대로 구사하려면 일본문화도 알아야 하는 법! 대화에 필요한 일본의 문화생활을 간단하게 실었으므로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엿볼 수 있다.
라틴어 수업
흐름출판 / 한동일 (지은이) / 2023.08.15
18,000원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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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
소설,일반
한동일 (지은이)
2017년 출간되어 당해 언론과 서점가에서 올해의 책, 올해의 저자로 선정되는 등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스테디셀러 『라틴어 수업』이 2023년 개정증보판으로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새로 단장된 이 책에는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며 바라본 세계에 대한 한동일의 성찰을 담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가 라틴어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원고를 추가로 수록했다. 이 책은 한국인 최초, 동아시아 최초 바티칸 대법원 로타 로마나(Rota Romana) 변호사인 한동일이 서강대학교에서 진행했던 강의를 글로 옮긴 것이다. 라틴어의 체계, 라틴어에서 파생한 유럽의 언어들을 시작으로 그리스 로마 시대의 문화, 사회 제도, 법, 종교 등을 포함해 오늘날의 이탈리아에 대한 이야기까지 담겨 있다. 여기에 더해 저자인 한동일은 자신의 유학 시절 경험과 공부의 어려움, 장점과 단점에 대한 성찰, 관계의 문제 등 삶의 면면을 이야기하고 있다.서문 수업 시작에 앞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우리가 라틴어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Lectio 1 내 안의 위대한 유치함(Magna puerilitas que est in me) Lectio 2 첫 수업은 휴강입니다(Prima schola alba est) Lectio 3 라틴어의 고상함(De Elegantiis Linguae Latinae) Lectio 4 우리는 학교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생을 위해서 배운다(Non scholae sed vitae discimus) Lectio 5 단점과 장점(Defectus et Meritum) Lectio 6 각자 자기를 위한 ‘숨마 쿰 라우데’(Summa cum laude pro se quisque) Lectio 7 나는 공부하는 노동자입니다(Ego sum operarius studens) Lectio 8 캐사르의 것은 캐사르에게 돌리고 신의 것은 신에게 돌려 드려라(Quae sunt Caesaris Caesari et quae sunt Dei Deo) Lectio 9 만일 신이 없더라도(Etsi Deus non daretur) Lectio10 네가 주기 때문에 내가 준다(Do ut Des) Lectio 11 시간은 가장 훌륭한 재판관이다(Tempus est optimus iudex) Lectio 12 모든 동물은 성교 후에 우울하다(Post coitum omne animal triste est) Lectio 13 당신이 잘 계신다면, 잘 되었네요. 나는 잘 지냅니다(Si vales bene est, ego valeo) Lectio 14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Hodie mihi, Cras tibi) Lectio 15 오늘 하루를 즐겨라(Carpe Diem) Lectio 16 로마인의 욕설(Improperia Romanorum) Lectio 17 로마인의 나이(Aetates Romanorum) Lectio 18 로마인의 음식(Cibi Romanorum) Lectio 19 로마인의 놀이(Ludi Romanorum) Lectio 20 아는 만큼 본다(Tantum videmus quantum scimus) Lectio 21 나는 욕망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Desidero ergo sum) Lectio 22 한국 사람입니까?(Coreanus esne?) Lectio 23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계속해서 내 길을 가야 한다(Verumtamen oportet me hodie et cras et sequenti die ambulare) Lectio 24 진리에 복종하라!(Oboedire Veritati!) Lectio 25 모든 사람은 상처만 주다가 종국에는 죽는다(Vulnerant omnes, ultima necat) Lectio 26 사랑하라, 그리고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Dilige et fac quod vis) Lectio 27 이 또한 지나가리라!(Hoc quoque transibit!) Lectio 28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Dum vita est, spes est) 감사의 글 : ‘삶의 책장’을 세우는 라틴어 수업을 기억하며 – 제자들의 편지 지식을 넘어 삶의 근본을 다지는 ‘라틴어 수업’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에 대한 품격 있는 응답! 2017년 초여름 출간 이후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킨 이 책은 서강대학교에서 진행됐던 한동일의 라틴어 강의를 글로 옮긴 것이다. 당시 저자의 강의는 입소문을 타고 서강대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연세대, 이화여대를 비롯해 신촌 대학가를 벗어난 지역 학교 학생들과 일반인들까지 찾아왔고, 이것이 당시 언론에 ‘화제의 명강의’로 기사화되어 더 주목을 받았다. 한국인 최초, 아시아 최초의 바티칸 대법원 로타 로마나의 변호사라는 저자의 이력이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저자의 강의가 인기를 끈 데는 다른 이유가 있다. 학생들은 이 수업을 통해 라틴어의 체계, 라틴어에서 파생된 유럽의 언어들을 배울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 로마 시대의 음식, 놀이 문화, 사회제도, 법, 종교 등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가 유학 시절 경험했던 일들, 만난 사람들, 공부하면서 겪었던 좌절과 어려움, 살면서 피할 수 없었던 관계의 문제, 자기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성찰 등 우리 삶에 맞닿아 있는 화두들이 수업에 녹아 있었다. 종합 인문 교양 수업과 같았던 저자의 강의를 들었던 학생들은 이 수업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었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사고의 깊이를 더할 수 있었다고, 더 나아가 삶의 전환점이 되었던 수업이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서양 문명의 근원, ‘라틴어’로 들여다보는 그리스 로마 시대 이 책에서 저자는 라틴어와 그리스 로마 시대의 사회상과 문화, 종교 등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놓는다. 저자가 들려주는 그리스 로마 시대의 이야기는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에도 맞닿아 있다. 한 예로, 책 속에서 소개하는 라틴어 ‘도 우트 데스(Do ut Des)’를 생각해보면, 이 말은 ‘네가 주면 나도 준다’라는 뜻으로 로마법의 채권 계약에서 나온 법률적 개념이다. 저자는 이 말을 통해 과거 로마법상 계약의 기준이 되는 네 가지 도식에서부터 유럽의 세속주의와 상호주의에 이르기까지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나아가 상호주의 원칙이 흔들리는 오늘날의 국제 사회에서 이 개념이 왜 과거의 것으로 머무르지 않고 현재에도 중요한지 설명한다. 또 다른 예로 젊은이를 뜻하는 라틴어 ‘유베니스(iuvenis)’는 만 20세부터 25세까지를 가리키는데, 로마법에서 젊은이를 규정하는 연령대가 이렇게 길었던 이유가 군대에 충원할 병사를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서였다. 저자는 이것이 지금에 와서는 유럽인들에게 나이에 대한 강박을 덜어주는 순기능의 역할을 했음을 이야기한다. 실제로 저자가 로마 유학 시절 당시 만난 이탈리아 친구들이 70세 노인을 향해서도 ‘당신은 아직 젊다’라고 말해주었다는 이야기를 더하며, 우리 역시 나이에 대한 생각과 태도를 돌아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삶을 단단히 세우기 위한 뿌리를 자라게 만드는 수업 저자의 수업을 들었던 한 제자는 아직 꽃피지 못한 청춘인 20대에 자신은 이 수업에서 ‘꽃’이 아니라 그 ‘뿌리’를 배웠다고 이야기한다. 저자의 수업이 단순한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삶’에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로마의 묘지에 새겨진 라틴어 문구 ‘호디에 미기 크라스 티비’의 뜻이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라는 것을 설명하며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풀어놓고, 그를 통해 ‘죽음’이 언젠가는 나의 몫이라는 걸 일깨우며 삶과 죽음이 멀지 않다는 화두를 던진다. 또한 유학 시절 이탈리아어와 영어, 라틴어가 뒤섞인 수업에 대한 어려움, 공부하면서 겪었던 좌절, 한국에 돌아와서도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들에 절망했던 날들, 그럼에도 희망을 말할 수밖에 없다고 담담히 이야기하지만 그 울림은 결코 가볍지 않다. 그의 이야기는 결국 우리 자신에게 돌아와 ‘나는 과연 어떤 사람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어떤 태도로 삶을 대할 것인가’를 생각해보게 만드는 단초가 된다. 삶의 태도와 방향을 배우다 책 말미에는 당시 수업을 마치며 저자가 학생들에게 받았던 손편지와 책 출간을 기념해 보내온 제자들의 편지 글이 실려 있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있다. 중간고사 과제로 제출하는 ‘데 메아 비타(De mea vita)’로, A4 한 페이지로 ‘내 인생에 대하여’ 적어내는 일이다. 제자들은 이 과제를 통해 처음으로 자기 자신과 마주하고 과거의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지금의 자기를 인정하며, 미래의 자기를 꿈꿀 수 있었다고 말한다. 나아가 수업을 통해 삶의 대한 태도와 방향을 성찰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제자들이 보내온 편지에는 자신들이 수업을 통해 얻었던 위로와 힘을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 있다. 아지랑이를 뜻하는 라틴어 ‘네불라(nebula)’만 해도 그 유래를 따라가다 보면 참으로 긴 시간을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 마음속에서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불꽃처럼 피어오르는 기운을 보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지랑이’라는 단어가 억겁의 시간 속에서 형성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며 쉽게 포기하지 말고 시시때때로 그렇게 우리 마음을 보아야 합니다. - <첫 수업은 휴강입니다> 중에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타인의 객관적인 평가가 나를 ‘숨마 쿰 라우데(최우등)’라고 하지 않아도 우리는 ‘숨마 쿰 라우데’라는 존재감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가 스스로 낮추지 않아도 세상은 여러 모로 우리를 위축되게 하고 보잘것없게 만드니까요. 그런 가운데 우리 자신마저 스스로를 보잘것없는 존재로 대한다면 어느 누가 나를 존중해주겠습니까? 우리는 이미 스스로에, 또 무언 가에 ‘숨마 쿰 라우데’입니다. - <각자 자기를 위한 ‘숨마 쿰 라우데’> 중에서
천로역정
홍성사 / 존 번연 지음, 김미정 옮김 / 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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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소설,일반
존 번연 지음, 김미정 옮김
순례길의 진지한 여정을 서민적인 우화에 담은, 기독교 문학의 고전. 이원전의 내용을 그대로 담았지만 동화책 같은 모양에 읽기 편한 문장을 사용해 아이들과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19세기 유명한 석판화가들의 작품을 첨부하여 각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나눠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중심 주제에 대한 친절한 해설 및 저자 존 버니언의 삶이 배어 있는 실제 장소들과 그 시대의 배경을 함께 수록하여 작품을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편집자의 말 이 책에 대한 작가의 변명 멸망의 도시/ 좁은 문/ 아름다움이라는 궁전/ 아볼루온/ 믿음/ 허영의 시장/ 절망의 거인/ 기쁨의 산/ 하늘의 성으로 가는 큰 길/ 하늘의 성 꿈 이야기를 마치며 존 버니언의 일생 버니언을 찾아 떠나는 여행 존 버니언 연표 자세히 알아보기 《천로역정》에 대한 명인들의 한마디 등장인물과 장소세대를 초월한 통찰을 담은 빛나는 고전, 《천로역정》 천로역정, 친근한 우화 명실 공히 세기의 고전이 된 《천로역정》. 그러나 이 책은 서가에 장중히 모셔져 있을 귀족적인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버니언은 자신의 삶과 신앙을 투영한 심오한 메시지를 서민적인 우화 속에 담았고 아이들 동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름을 가진 등장인물들은 격의 없이 웅성거리며 책을 펼치는 바로 그 시간 속으로 몰려들어 온다. 그다지 모범적인(?) 인간이 아니다가 뒤늦게 회심한 존 버니언은 종교적인 이유로 두 번이나 투옥되어 십여 년간 수감 생활을 했고 출옥 이후에도 전도를 위해 계속 설교하러 다니던 중 비를 심하게 맞아 고열에 시달리다 숨을 거두었다. 생의 마지막까지 충실한 전도자로 살았던 버니언의 진솔한 열정이 담긴 이 책을 두고 찰스 스펄전은 성경 이후 최고의 걸작이라고 극찬했다. 스펄전 외에도 수많은 명인들이 이 책을 감명 깊게 읽었고, 그들의 글 근저에는 《천로역정》의 영향이 깊이 배어 있다. 《천로역정》은 우리나라에서도 연원이 깊다. 존 버니언이 수감 생활을 모두 마친 후 1678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조선 후기인 1895년에 게일 선교사에 의해 최초로 우리나라에 번역, 소개되었다. 일본어 중역을 거치지 않은, 근대의 첫 번역소설인 셈이다. 원제인 ‘The Pilgrim's Progress’를 ‘천로역정’(天路歷程)이라는 한자어 제목으로 번역해 이 책에 붙인 것도 게일 선교사이다. 생생한 고전에 날개를 달다 이번에 홍성사에서 출간한 《천로역정》은 순례길의 진지한 여정을 이 왁자지껄한 우화에 담은 저자의 의도를 실감나게 살려, 세대 간의 공감대를 이루며 현재의 삶과 신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원전의 내용을 그대로 담았지만 동화책 같은 모양에 읽기 편한 문장을 사용해 성인은 물론이고 아이들과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삽화는 19세기 유명한 석판화가들의 작품으로 각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나눠 볼 수 있게 했다. 온 가족이 모여 앉아 ‘크리스천’의 순례길 지도를 그려 보며 이 모험담을 함께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모두가 순례길을 함께 걷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중심 주제에 대한 친절한 해설은 이 작품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버니언의 삶이 배어 있는 실제 장소들과 그 시대의 배경도 책 말미에 간략히 담아 역사 속에 살아 있는 이 이야기의 숨결을 좀더 폭 넓게 느낄 수 있게 했다. 왜 다시 《천로역정》인가? ‘크리스천’으로 명명한 그리스도인 순례자의 여정을 한 편의 우화로 풀어 낸 이 책이 종교를 초월하여 오늘날까지도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인간의 속성과 삶에 대한 깊은 통찰 때문일 것이다. 우화소설의 형식을 빌려 이름이 곧 그 존재를 대변하는 인물들은 얼핏 희극적으로 보이지만 막상 그들의 존재가 빚어내는 파장은 통렬하고 생생하다. 이 이야기 속에 펼쳐지는 순례의 길은 그리스도인은 물론이고 세대를 초월한 모든 사람들에게 삶의 지혜를 깨우쳐 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유효한 빛을 발하고 있다. 이 오래된 이야기에 담긴 묵직한 메시지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더욱 절실한 호소력을 가진다. 주인공이 밟아 나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은 떠밀리듯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지금 서 있는 자리를 점검하게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나아가게 해 줄 것이다.
조선시대 사상사연구 1
지식산업사 / 이성무 지음 /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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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성무 지음
서 문 3 조선시대 사림의 뿌리를 찾아서 ―경주 김씨 상촌공파(桑村公派) 약사(略史) 1. 신라시대의 경주 김씨 13 (1) 김알지(金閼智) 13 (2) 신라 김씨 왕들의 업적 14 (3) 경순왕 김부(金傅) 22 (4) 경순왕의 자손들 24 (5) 경순왕의 자손들에게 내린 조선 역대왕의 특전 27 2. 고려시대의 경주 김씨 상촌공파 28 (1) 상촌공파 상계(上系)의 고증 28 (2) 상촌공파의 중시조(中始祖) 인관(仁琯)과 그 자손들 30 3. 상촌(桑村) 김자수(金自粹)와 그 후손들 33 (1) 시대배경 33 (2) 상촌 김자수 36 [1]생애 [2]사상 [3]입사론(入仕論)과 절사론(節死論) (3) 김영유(金永濡) 62 [1]생애 [2]업적 (4) 김세필(金世弼) 74 [1]생애 [2]사상 (5) 김저(金䃴) 90 퇴계(退溪) 이황(李滉)과 남명(南冥) 조식(曺植) 1. 들어가는 말 103 2. 퇴계 이황의 생애와 사상 104 (1) 생애 104 (2) 퇴계의 도학연구 154 [1]우주론 [2]이기심성론 [3]의리(義理)의 행(行) [4]거경궁리(居敬窮理) [5]양명학(陽明學) 비판 (3) 도통(道統)의 확립 177 3. 남명 조식의 생애와 사상 194 (1) 생애 194 (2) 사상 214 4. 맺는 말 229 부록 조선전기 역사 연구의 쟁점들 1. 들어가는 말 237 2. 정치 238 (1) 근세의 개념에 대하여 239 (2) 사대부란 무엇인가? 242 (3) 사림과 사림정치 249 3. 경제 254
스티브 잡스처럼 생각하라
새빛 / 김영한 지음 /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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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영한 지음
경제학자의 미술관
한빛비즈 / 최병서 지음 /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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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병서 지음
미술작품을 경제학적 관점으로 해석하는 것은 사실 새로운 것이 아니다. 미술작품을 그린 화가의 삶 또한 먹고 사는 경제적인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화가가 그리는 미술작품에는 이미 화가의 경제적 상황이 표현될 수밖에 없다. 대표적인 후기인상파 화가인 폴 고갱의 삶이 대표적이다. 폴 고갱은 처음부터 전업화가가 아니었다. 프랑스 주식거래소의 직원으로 근무하던 폴 고갱은 취미로 미술작품을 수집하고 그림을 그리던 화가였다. 주식거래소의 직원으로 근무하던 고갱을 세계적인 화가의 길로 들어서게 했던 계기는 1882년 갑자기 들어닥친 프랑스 주식시장의 붕괴였다. 유럽 장기대침체 시대는 고갱을 화가의 길로 인도했고, 현실을 떠나 타히티에서 활동하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렇듯 화가가 미술작품을 그릴 당시의 경제상황을 이해하는 것은 미술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 된다. 이 책은 이질적으로 보이는 미술과 경제학이라는 두 개 주제를 통섭하여 미술과 경제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책머리에 명화 속에서 발견한 경제 <바벨탑> 속 성직자의 후계자는 밀턴 프리드먼이다 _ 세계화의 진실 가난한 화가의 자유로운 표현 수단 _ 비용 제로의 자화상 아름다움도 하나의 자본이다 _ 인간자본 트라팔가 광장의 <임신한 앨리슨 래퍼>와 밀로의 <비너스> _ 아름다움의 가치 행복의 방정식과 베르메르의 <저울을 들고 있는 여인> _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단순한 방식으로 복잡하고 심오한 주제를 말한다 _ 경제 모형과 예술가의 심미안 무수한 점이 완벽하고도 아름다운 작품을 만든다 _ 완전경쟁시장 경제학에서의 원근법과 소실점 _ 거미집 균형점 최소의 제약과 최대의 자유를 꿈꾸다 _ 야경국가와 국가의 기원 예술작품 생산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투입 요소 _ 나비효과와 카오스 화가의 눈에 비친 경제 그가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것은 예술작품이 되었다 _ 가치의 창조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하는 위대한 예술가 _ 애덤 스미스와 보이지 않는 손 유럽 미술을 상업 미술로 인도한 우키요에 _ 일본류와 일본 경제 고갱이 타히티로 간 까닭은? _ 경제불황과 전업작가 한 공간에 존재하는 두 개의 시선 _ 경제의 이분성 프리다 칼로와 남미의 혁명시대 _ 남미와 북미의 경제격차 고단하지만 신성한 인간의 행위, 노동 _ 노동 현장과 사실주의 화가들 베르메르가 그린 부르주아 계층의 삶 _ 중상주의의 탄생 누구나 결혼 앞에서는 마음이 복잡해진다 _ 결혼의 경제학 예술가는 사랑을 어떻게 정의 내렸을까? _ 경제학적 방법론과 예술의 명료성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한 미술산업 고흐의 그림은 왜 비싼가 _ 독점공급자로서의 화가 모작 생산도 창조산업인가 _ 대체재로써의 모작 새로운 경제학자의 눈으로 보는 명화 미술과 경제학. 가장 감성적인 활동과 가장 이성적인 학문의 조합은 매우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익숙한 대상을 색다르게 볼 때, 우리는 새로운 생각과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명화를 감상하는 경제학자의 눈을 통해, 때론 화가의 눈을 통해 미술과 경제학을 보는 새로운 프레임을 갖추게 된다. 예를 들어, 구약성경에 나오는 바벨탑 이야기를 그린 브뢰헬의 <바벨탑>을 보면서 경제학자인 저자는 세계화에 대해 생각한다. 왕을 수행하는 회색수사의 현대적 후계자로 신자유주의의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 밀턴 프리드먼을 지목하면서, 바벨탑이 붕괴하는 모습이 마치 신자유주의로 인한 극심한 빈부격차로 붕괴되는 중상층의 모습과 같다고 설명한다. 또한 그림 곳곳에 숨겨진 상징을 경제학자의 입장에서 해석하면서 당시 화가의 의중을 헤아린다. 명화에 대한 이러한 해석은 경제지식을 습득함은 물론 미술작품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가장 현실적인 문제인 경제문제에 빗대 미술작품과 표현기법을 설명함으로써 독자가 명화에 대하여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화가의 눈으로 보는 경제 미술작품을 경제학적 관점으로 해석하는 것은 사실 새로운 것이 아니다. 미술작품을 그린 화가의 삶 또한 먹고 사는 경제적인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화가가 그리는 미술작품에는 이미 화가의 경제적 상황이 표현될 수밖에 없다. 대표적인 후기인상파 화가인 폴 고갱의 삶이 대표적이다. 폴 고갱은 처음부터 전업화가가 아니었다. 프랑스 주식거래소의 직원으로 근무하던 폴 고갱은 취미로 미술작품을 수집하고 그림을 그리던 화가였다. 주식거래소의 직원으로 근무하던 고갱을 세계적인 화가의 길로 들어서게 했던 계기는 1882년 갑자기 들어닥친 프랑스 주식시장의 붕괴였다. 유럽 장기대침체 시대는 고갱을 화가의 길로 인도했고, 현실을 떠나 타히티에서 활동하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렇듯 화가가 미술작품을 그릴 당시의 경제상황을 이해하는 것은 미술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 된다. 이 책 《경제학자의 미술관》은 이질적으로 보이는 미술과 경제학이라는 두 개 주제를 통섭하여 미술과 경제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분노 신호등
해드림출판사 / 이상열 지음 /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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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
소설,일반
이상열 지음
가족 구성원의 분노를 다스리고 치유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세우고자 하는 소망으로 쓰여진 책이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평범한 이들의 가정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덕망이 있는 사람들, 조직이나 교회에서도 인격적이라고 인정을 받는 사람들조차 심리 상담이 필요할 만큼 심각한 가정이 늘고 있다. 저자가 치유상담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점들이 많은데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부모의 영향이다. 부모는 사랑을 더 많이 주었지만, 자녀들은 사랑을 기억하기보다는 상처를 더 많이 기억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리고 그 상처는 대부분 자녀에게 대물림이 되는 경향이 많았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혈연 공동체로 형성된 가정에서 화가 많이 나는 이유와 화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 것인가를 다루면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시작하며 _4 아빠가 사랑하는 딸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 _12 들어가기 이 책을 읽기 전에 알아야 할 ‘감정심리학’ 미니 강의 1. 감정이란 무었인가? _17 2. 분노란 감정은 무엇인가? _21 3. 위로받지 못한 상한 감정은 어떻게 될까? _26 4. 분노와 공격성을 자아실현의 에너지로 변화시켜라 _30 5.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_34 1장 왜 배우자에게 화가 많이 날까? 1. 가정, 애정이 확인된 곳 _51 2. 가정, 보복의 두려움이 없는 곳 _57 3. 가정, 위로받지 못한 감정이 주인 노릇하는 곳 _64 4. 가정, 내면아이가 활동하는 무대 _69 5. 가정, 내면의 상처가 왕 노릇하는 곳 _75 6. 가정, 첫사랑의 그림자가 주인 노릇을 하는 곳 _85 7. 가정, 자기중심적으로 사고하는 곳 _93 8. 치유 받지 못한 성적인 상처 _105 2장 왜 자녀에게 화가 많이 날까? 1. 자녀는 ‘또 다른 나’ _120 2. 성인아동으로 성장한 부모 _132 3. 강압적인 부모 _142 4. 형제들이 자주 싸울 때 _152 5. 원치 않았는데 태어난 자녀 _166 6.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부모 _172 7. 어릴 때 내가 키우지 않은 아이 _189 8. 부모의 낮은 자존감 _191 9. 알코올 중독, 학대받은 부모 _195 10. 대물림되는 폭력 _196 11. 배우자에게 쌓인 분노 _198 3장 인지치료로 보는 분노 다스리기 1. 인지 행동 치료 _203 2. 인지 행동적 분노 다스리기 실제 _215 1) 분노는 당신의 선택이다 _215 2) 화 날 일인가? 화낼만한 일인가? _왜 가정에서 화를 많이 낼까?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배우자에게 왜 화가 많이 날까? 얼마나 화가 났으면 당신 없으면 못살 것 같아서 결혼을 했는데 이제는 당신 때문에 못 살겠다고 할까? 이혼을 상담하는 가정과 실제로 이혼을 하는 가정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가슴이 아프다. 그러면 자녀들은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자녀들이 무슨 잘못이 있는가? 또 사랑하는 자녀에게는 왜 화를 많이 낼까? 자녀의 어떤 행동으로 인해서 화가 나는 것일까 아니면 나의 인격적인 문제로 인하여 화가 나는 것일까? 나의 분신이요, 내 생명까지 줄 수 있는 자녀에게 왜 화가 많이 나는 것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사회에서나 대인관계에서 분노의 문제를 다루기보다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혈연 공동체로 형성된 가정에서 화가 많이 나는 이유와 화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 것인가를 다루면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접근해 보았다. [출판사 서평] 삭막해져 가는 우리 시대 가정 이상열 목사의 [분노 신호등]은, 사랑하는 가족 구성원의 분노를 다스리고 치유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세우고자 하는 소망으로 쓴 책이다. 심리 상담 전문가인 저자가 수많은 사람을 상담하고 부모 교육 강의와 부부 심리 세미나를 인도하면서 ‘가정마다 문제없는 가정이 없을 정도로 왜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가? 가정은 지상 천국이 되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행복한 가정이 드물까?’하는 점을 깨닫게 되면서 이 책 [분노 신도등]이 나오게 되었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평범한 이들의 가정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덕망이 있는 사람들, 조직이나 교회에서도 인격적이라고 인정을 받는 사람들조차 심리 상담이 필요할 만큼 심각한 가정이 늘고 있다. 특별히 부부관계에서는 서로에 대한 불만이 너무 팽배해 있다. 결혼을 할 때는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돕는 배필로 출발하였지만 몇 년을 가지 않아서 ‘돕는 배필’은 ‘바라는 배필’로 전락이 되었고 세월이 갈수록 ‘포기하는 배필’이 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왜 가정에서 화가 많이 날까? 현재 우리 부모들은 자녀들에게도 화를 많이 낸다. 화를 많이 낸다는 표현보다는 화를 달고 산다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가정은 최고의 안식처가 되어야 하고, 행복과 평안함이 있는 곳이 되어야 하고, 서로 위로하고 따뜻하게 격려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야 함에도 왜 가정에서 화를 많이 내게 될까? 또한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배우자에게 왜 화가 많이 날까? 얼마나 화가 났으면 당신 없으면 못살 것 같아서 결혼을 했는데 이제는 당신 때문에 못 살겠다고 할까? 이혼을 상담하는 가정과 실제로 이혼을 하는 가정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가슴이 아프다. 그러면 자녀들은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자녀들이 무슨 잘못이 있는가? 사랑하는 자녀에게는 화를 많이 내는 이유는 뭘까. 자녀의 어떤 행동으로 인해서 화가 나는 것일까 아니면 나의 인격적인 문제로 인하여 화가 나는 것일까? 나의 분신이요, 내 생명까지 줄 수 있는 자녀에게 왜 화가 많이 나는 것일까? [분노 신도등]의 저자가 치유상담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점들이 많은데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부모의 영향이다. ‘나’라는 존재가 가지고 있는 상처의 대부분은 부모에 의해 받은 것이라는 것이다. 부모는 사랑을 더 많이 주었지만, 자녀들은 사랑을 기억하기보다는 상처를 더 많이 기억하는 경향이 강하였다. 그리고 그 상처는 대부분 자녀에게 대물림이 되는 경향이 많았다. 오죽했으면 이런 표현을 쓸까? “아니, 집구석 어디에 귀신 붙었나, 왜 집에서 화를 많이 내는 걸까?” 밖에서는 인격적이고 대인관계를 훌륭하게 맺고 있으며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사람들도 집에만 들어오면 무뚝뚝하고 순간적인 분노폭발과 짜증이 담긴 말을 많이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정말 집 구석진 어느 곳에 귀신이라도 있는 것일까? 아니면 내 속에 귀신이 장난을 치는 것일까? 저자에게는 꿈이 있다. 자신의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 가정을 행복하게 하는 사역을 하고 싶은 것이다. 부부가 활짝 웃는 가정을 만드는데 작은 밀알이라도 되고 싶고, 부모로 인하여 자녀들이 활짝 웃는 세상을 만드는 씨앗이 되고 싶단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회에서나 대인관계에서 분노의 문제를 다루기보다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혈연 공동체로 형성된 가정에서 화가 많이 나는 이유와 화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 것인가를 다루면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접근해 보았다.
시간의 정원
앵글북스 / 송지혜 (지은이)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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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북스
취미,실용
송지혜 (지은이)
망가진 이정표
비아토르 / 톰 라이트 (지은이), 이지혜 (옮긴이) /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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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토르
소설,일반
톰 라이트 (지은이), 이지혜 (옮긴이)
인생과 세상의 의미를 알려 주어야 할 일곱 가지 이정표는 어떻게 망가졌으며 어떻게 회복되는가? 모두가 정의를 원하나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는 드물고, 모두가 사랑을 갈망하나 정작 우리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상처를 준다. 정의와 사랑, 영성과 아름다움, 자유와 진리, 그리고 권력. 모든 사회가 가치 있게 여기지만, 망가질 대로 망가져 도리어 정반대 방향을 가리키는 것만 같은 일곱 가지 이정표로 이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 한가운데서 인간답게 살아갈 길을 모색한다. 서문 들어가는 말: 일곱 가지 이정표 1장 정의 정의의 하나님|고발당하신 예수님|대적자|창조와 새 창조|정의를 가져올 자|부활하신 정의 ▪ 요한복음 읽기에 대해서 2장 사랑 극한까지|삼위일체|성육신하신 사랑|“나는 양들을 위해 내 목숨을 내놓는다” ▪ 요한복음의 상상력에 나타난 하나님의 언약적 사랑 3장 영성 성전과 토라|새로운 성전이신 예수님|포도나무와 가지|거듭난 사람으로 살아가기 ▪ 요한복음에 나타난 메시아 4장 아름다움 영광스러우신 하나님|하나님의 형상대로|부활의 아름다움 ▪ 요한복음과 유대 절기 5장 자유 유월절 자유 이야기|죄와 우상숭배로부터의 자유|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로운 정체성 ▪ 요한복음 읽기와 예수님 음성 듣기 6장 진리 “진리라! 그게 무엇이오?”|거짓의 아비와 대면하기|사랑이라는 새로운 진리|진리를 전하는 예수님의 제자들 ▪ 그러면 예수는 누구인가? 7장 권력 권력과 인간의 소명|두 종류의 권력|현재 임하시는 성령의 능력 나가는 말: 망가진 이정표 고치기 성경 색인인생과 세상의 의미를 알려 주어야 할 일곱 가지 이정표는 어떻게 망가졌으며 어떻게 회복되는가? 요한복음이 전하는 나사렛 예수의 이야기에서 망가진 이정표로 세상과 삶을 이해할 실마리를 찾다! 모두가 정의를 원하나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는 드물고, 모두가 사랑을 갈망하나 정작 우리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상처를 준다. 정의와 사랑, 영성과 아름다움, 자유와 진리, 그리고 권력. 모든 사회가 가치 있게 여기지만, 망가질 대로 망가져 도리어 정반대 방향을 가리키는 것만 같은 일곱 가지 이정표로 이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 한가운데서 인간답게 살아갈 길을 모색한다. ■ 나아갈 방향을 알려 주는 7가지 이정표 우리의 삶과 사회가 현명하고 성숙해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신학자이자 목회자로서 복음과 현실 세계를 연결하고자 씨름해온 저자는 일곱 가지 주제에 주목한다. 2006년에 출간한 《톰 라이트와 함께하는 기독교 여행》에서 주목했던 진리, 사랑, 영성, 아름다움에 자유, 진리, 권력을 추가해서, 이 일곱 가지가 모두 작용해야 현명한 삶과 성숙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저자는 이 일곱 가지를 단순한 주제나 질문이 아니라 우리에게 방향을 알려주는 ‘이정표’로 보고, 이 이정표들이 가리키는 의미를 파악하는 데 천착한다. 저자에 따르면, 이 일곱 가지 이정표는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즉 세상이 존재하는 방식과 세상 가운데서 인간으로 살아가는 과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말해 준다. ■ 망가진 이정표도 여전히 이정표다! 일곱 가지 이정표는 각각 중차대한 과제를 하나씩 확인해 준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뉴스 기사도 결국은 다 이 이정표들과 관련이 있다. 문제는 이 이정표들이 망가질 대로 망가져서 우리를 혼란에 빠뜨리거나,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를 실망시킬 때가 많다는 점이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정의보다 불의를 경험할 때가 많고, 사랑하는 관계를 망치기 일쑤다. ‘영성’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으로 기독교 신앙을 덧칠하고, 자유를 외치다가 무언가의 종노릇을 하며 산다. 그렇다면 이 일곱 가지 이정표는 환상에 불과한 것 아닌가? 저자는 비록 낡고 망가졌어도 이정표는 여전히 이정표라고 말한다. 정의, 사랑, 영성, 아름다움, 자유, 진리, 권력에 대한 갈망이 살아 있는 것이야말로 선하시고 지혜로우신 창조주가 인간을 만드셨다는 사실을 가리키는 진정한 표지라고 말이다. ■ 요한복음이라는 렌즈로 망가진 이정표와 세상을 보다 모든 철학과 종교, 모든 정치 제도와 사회는 나름의 관점을 가지고 일곱 가지 이정표를 해석한다. 그리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기독교 메시지 안에서 세상을 이해할 단서를 찾는다. 저자는 일곱 가지 이정표의 특징을 파악하고, 이 이정표들을 활용하여 세상을 이해하고자 기독교 메시지, 그중에서도 요한복음에 천착한다. 모든 사회의 모든 사람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질문들에 요한복음이 예리하고 놀라운 통찰을 제공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저자는 특히 예수께서 공생애 기간에 만나셨던 사람들과의 관계에 주목한다. 나다나엘부터 니고데모, 사마리아 여자, 본디오 빌라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나누었던 생생한 대화를 중심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틀’을 제시하신 예수님 이야기를 하나하나 탐구해 나간다. 그리고 이를 통해 교회와 신자들에게 주어진 과제가 무엇인지 함께 숙고하자고 권한다.“요한복음의 예수님은 궁극적인 불의를 온몸으로 겪으시면서, 모든 인간이 느끼는 정의를 향한 열정이 비록 낡고 망가졌다 하더라도 늘 하나님의 본성을 가리키는 진정한 이정표였다고 선언하신다. 부활과 함께 그 이정표는 마침내 바로잡혔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불의를 이기고 승리하셔서, 이제 그 제자들을 보내사 새 창조의 다양한 작업을 실행하게 하신다. 회복하고 치유하며 생명을 주는 정의야말로 그 과제의 핵심이다.” “사랑은 최상의 모습일 때 늘 활동적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환영을, 어떤 사람에게는 위로를, 어떤 사람에게는 격려를, 어떤 사람에게는 마음을 사로잡는 질문을 던져 주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를 오간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때 있는 그대로의 모습, 우리가 되어야 할 가장 본연의 모습이 된다. 이 사랑은 정의상 절대 거래가 아니다. 이미 베풀었거나 약속된 봉사에 값을 치르는 것이 아니다. 이 사랑은 항상 선물이다.” “사람들이 정의를 부정하고, 사랑을 짓밟고, 권력을 오용하는 등 각각의 이정표가 ‘실패한’ 방식은 사복음서, 그중에서도 특히 요한복음에서 나사렛 예수가 죽음을 향해 간 방식과 소름 끼칠 정도로 비슷하다. 나는 이것이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이 다양한 문화권, 특히 우리의 ‘세속’ 세계에서 다른 모든 ‘신’과 근본적으로 다른 하나님을 가리키는 희한한 신호요 희망의 표시로 여전히 기능하는 이유라고 제안했다.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에는 모든 인간이 적어도 어렴풋이나마 인식하고 있는 망가진 이정표들이 가득하다.”
독학, 왕초보 일본어 첫걸음 기초단어 따라쓰기
랭컴(Lancom) / 송상엽 (지은이)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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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엽 (지은이)
일본어 초급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익혀야 할 기초단어를 뛰어넘기 위해 품사별로 구성한 책이다. 각 UNIT마다 19개의 단어를 품사별로 구성하여 일본어 가나순으로 총 722개의 단어를 수록하였다. 모든 단어는 표제단어 밑에 한자어 표기를 두었으며 히라가나 카타카나 읽기가 다소 서투르더라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글로 그 발음을 표기해 두었다. 물론 QR코드를 체크하면 일본인의 정확한 발음을 그림과 함께 동영상으로 들을 수 있다.품사별 기초단어 722 단숨에 따라잡기 01. 명사_ 361단어 20. 대명사_ 19단어 21. 동사_ 152단어 29. 형용사_76단어 33. 형용동사_38단어 35. 부사_57단어 38. 감동사_19단어일본어 품사별 단어 단숨에 뛰어넘다!!! ✚ 출판사 서평 이책은 일본어 초급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익혀야 할 기초단어를 뛰어넘기 위해 품사별로 구성한 책입니다. _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형용동사, 부사, 감동사 순으로 품사별로 구분했어요. _모든 표제단어는 해당 이미지를 두어 쉽고 재미있게 암기할 수 있어요. _QR코드를 체크하면 그림과 함께 단어가 동영상으로 나오죠. 일본인의 정확한 발음도 들을 수 있어요. _일본어를 표기할 때 쓰는 단어의 한자와 그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여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죠. _주어진 표제단어를 먼저 또박또박 따라쓰기를 해보세요. _따라쓰기를 마친 다음 큰소리로 읽으면서 빈칸에 예쁘게 써보세요. ● 품사별 722 기초단어 이 책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일본어 문자인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어느 정도 익혀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일본어를 처음 시작할 때 문자만 익히면 곧바로 문장으로 들어가서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급과정에서 익혀두어야 할 단어를 품사별로 정리하였습니다. 즉, 명사와 대명사 그리고 동사, 형용사, 형용동사(형용사의 또다른 형태) 끝으로 부사, 감동사를 일본어를 배울 때 반드시 필요한 기초단어를 수록하였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단어만 제대로 익히면 초급에 들어가서 훨씬 쉽게 문장을 익히고 습득할 수 있습니다. ● 쓰면서 익히는 품사별 단어 각 UNIT마다 19개의 단어를 품사별로 구성하여 일본어 가나순으로 총 722개의 단어를 수록하였습니다. 모든 단어는 표제단어 밑에 한자어 표기를 두었으며 히라가나 카타카나 읽기가 다소 서투르더라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글로 그 발음을 표기해 두었습니다. 물론 QR코드를 체크하면 일본인의 정확한 발음을 그림과 함께 동영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표제단어 아래에는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단어와 관련된 이미지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단어를 써볼 수 있도록 따라쓰기와 빈칸을 두어 여러번 반복해서 쓰면서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친애하는 데비에게
북플라자 / 프리다 맥파든 (지은이), 최주원 (옮긴이) /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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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프리다 맥파든 (지은이), 최주원 (옮긴이)
우리 아기만 별난 걸까요?
예담Friend / 캐런 앨퍼트 글, 김아영 옮김 / 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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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캐런 앨퍼트 글, 김아영 옮김
한국에도 웬만한 육아 전문가 못지않은 파워 블로거가 있는 것처럼 이 책의 저자 캐런 앨퍼트 역시 미국 엄마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육아 파워 블로거이다. 육아 지침을 알려주는 책은 많지만, 초보 엄마들에겐 책이 가르쳐주는 대로 따라 하는 것이 버겁기만 하다. 그러다 보니 본인만 제대로 된 육아를 못하는 건 아닌지 불안한 마음이 커질 수밖에 없다. 남의 집 아기는 쑥쑥 잘 크는 것만 같고, 또 다른 엄마들은 이 힘든 육아를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지 궁금하게 마련이다. 엄마들의 이러한 불안한 마음에 큰 위로와 공감을 준 저자의 블로그는 하루에도 수만 명의 엄마들이 몰려와 함께 울고 있는 공감의 장이 되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엮어낸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우리 아기만 별난 걸까요?≫는 말도 통하지 않는 0~3세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 ‘엄마’라는 직업을 처음 갖게 된 저자가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게 최고인 육아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준다. 저자는 세상의 모든 엄마가, 또 아빠가 아이와 함께 웃음 짓고 외로워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책에 가득 담았다.시작하는 글 1장 초보 엄마들만 모르는 육아의 세계 출산을 준비할 때 꼭 사지 않아도 되는 물건들 상상도 못했던 두 번째 임신 증후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유축기 조립 아이와 병원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천국과 지옥을 맛보게 해주는 산후우울증 아들인가요? 딸인가요? 육아 서적에는 나오지 않는 아기의 성장 단계 2장 아기의 손짓, 발짓, 몸짓 이해하기 생일 때 아이에게 절대 묻지 말아야 할 말 대형사고이거나? 아무것도 아니거나? 아이가 둘로 늘어난다는 것은 도저히 알 수 없는 아이의 마음과 그림 엄마 없이 아이들끼리 노는 순간 공중곡예보다 어려운 아이들과 비행기 타기 3장 아기 똥을 대하는 엄마의 자세 하루에 몇 번이나 싸는 걸까요? 팔이 적어도 세 개는 필요해 산소마스크는 엄마부터 미션, 아이와 공중화장실 가기 4장 혼내주고 싶은 디즈니와 장난감 디즈니가 아이에게 가르친 못된 것들 백마 탄 왕자밖에 없는 몹쓸 세계 인형에 대한 해부학적 고찰 5장 육아를 방해하는 온갖 기념일 새해에는 꼭 벗어나고 싶은 것들 밸런타인데이가 정말 싫은 이유 엄마들이 어머니날에 바라는 아홉 가지 어머니날 전날 밤에 일어난 일 아빠들이 아버지날에 바라는 아홉 가지 매일매일 미치도록 감사한 것들 크리스마스 때, 정말 피하고 싶은 아기 선물 6장 페이스북은 보여주지 않는 육아의 진실 우사인 볼트보다 더 흥미진진한 엄마 올림픽 내가 당신보다 형편없는 엄마인 이유 미래의 딸에게 보내는 편지 미래의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육아 유형에 관한 현출간 즉시 아마존 육아 베스트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한국에도 웬만한 육아 전문가 못지않은 파워 블로거가 있는 것처럼 이 책의 저자 캐런 앨퍼트 역시 미국 엄마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육아 파워 블로거이다. 육아 지침을 알려주는 책은 많지만, 초보 엄마들에겐 책이 가르쳐주는 대로 따라 하는 것이 버겁기만 하다. 그러다 보니 본인만 제대로 된 육아를 못하는 건 아닌지 불안한 마음이 커질 수밖에 없다. 남의 집 아기는 쑥쑥 잘 크는 것만 같고, 또 다른 엄마들은 이 힘든 육아를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지 궁금하게 마련이다. 엄마들의 이러한 불안한 마음에 큰 위로와 공감을 준 저자의 블로그는 하루에도 수만 명의 엄마들이 몰려와 함께 울고 있는 공감의 장이 되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엮어낸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우리 아기만 별난 걸까요?≫는 말도 통하지 않는 0~3세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 ‘엄마’라는 직업을 처음 갖게 된 저자가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게 최고인 육아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준다. 엄마가 되기 전에는 차마 상상할 수 없었던 것들 알고 나면 별것 아닌 0~3세 리얼 육아 정복기! 저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게 된 까닭은 육아 전쟁을 치르고 있을 모든 엄마, 아빠에게 당신들만 힘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다. 부모가 되는 일은 그 어떤 일보다 숭고한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지구상의 어떤 일보다 힘겨운 일이다. 계획이라는 것이 통하지 않는 일이 아이를 키우는 일이다.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육아 유형도 통하지 않고, 아이의 성장 발달 단계에 따라 계획을 세운다고 하더라도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육아의 세계다. 날마다 똥을 치우고, 젖을 먹이고, 아기를 병원에 데려가는 엄마들의 일상은 마치 ‘미션 임파서블’을 방불케 한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뒹굴며 울고 웃는 모습을 통해 어느새 별것 아닌 육아의 세계를 맛보게 된다. 아기를 낳기 전에는 차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매일같이 벌어지는 것이다. 저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기지만, 순간 아기를 집어 던지고 싶었던 충동에 사로잡혔던 심정을 고백하기도 한다. 오늘도 육아로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용기 ‘군대 육아’ ‘불량 육아’를 비롯한 엄마들의 개성만점 육아 스타일이 쏟아지고 있다. 어떤 유형이 되었든 내 아기에게 맞는 육아 스타일은 따로 있을 것이다. 인터넷과 책을 통해 정보를 쉽게 취할 수 있지만, 정작 내 아기에게는 맞지 않은 정보도 많다. 책은 꼭 사지 않아도 되는 출산 준비물 등 실용적인 정보도 제공한다. 그리고 현실감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육아 잡지에서 알려주는 육아 유형을 꼬집고, 아이들에게 ‘왕자님 공주님’만의 몹쓸 세계만 가르쳐주는 디즈니에 대한 신랄한 비판도 잊지 않는다. 때로는 엄마가 되는 과정은 너무 어려워서 그만두고 싶은 일이지만 동시에 기적을 선사하는 일이기도 하다. 저자는 세상의 모든 엄마가, 또 아빠가 아이와 함께 웃음 짓고 외로워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책에 가득 담았다.
궁합이 맞아 더 좋은 채소.과일 생주스 1+1
아카데미북 / 코이소 후키코 지음, 김윤경 옮김 /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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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북
건강,요리
코이소 후키코 지음, 김윤경 옮김
이지 클래식
42미디어콘텐츠 / 류인하 지음 /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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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미디어콘텐츠
소설,일반
류인하 지음
클래식을 잘 모르지만 클래식에 막 입문하려는 사람들이 클래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클래식을 잘 모르는 일반 대중들도 많이 접한 영화 OST, CM song, TV프로그램 속 음악으로 먼저 클래식과의 거리를 좁혔으며, 음악가들의 삶과 그 과정 속에서 탄생한 음악 그리고 음악가들의 얽혀있는 흥미로운 관계까지 저자가 팟캐스트 방송하듯이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글의 도입부와 추천음악에는 QR코드를 삽입하여 별도로 찾아보지 않아도 쉽게 들을 수 있도록 하여 음악가에 따른 음악적 색채를 곧바로 느낄 수 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마지막 장을 덮을 땐 어느덧 클래식 음악을 즐겨 듣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머리말 | 클래식 한 곡 하실래요? 이 책의 매력포인트 | 이지하게 클래식 즐기는 법 프렐류드 | 클래식 음악사 시대 구분 1악장 | 클알못도 이름은 아는 음악가들 타고난 재능과 버라이어티함으로, 모차르트 우월감과 열등감의 극명한 대조 유럽 순회공연을 떠난 6세의 음악가 뛰는 가슴 멈출 수 없어, 자유로운 빈으로! 가난으로도 막을 수 없는 음악에의 열정 장르를 뛰어넘은 모차르트표 음악 인터미션 | 클래식 음악의 장르 그 어떤 시련도 날 좌절하게 만들 수 없어, 베토벤 베토벤 최후의 러브레터 모차르트를 의식해 만들어진 천재 음악계의 거장 모차르트, 하이든과의 교류 난청의 비극도 막지 못한 음악가로서의 ‘운명’ 왕자는 여럿이지만 베토벤은 하나 결핍이 만들어낸 음악적 깊이 교향곡의 파파, 하이든 주말 아침을 울리던 경쾌한 트럼펫 소리 노래로 홀로서기 한 꼬마 하이든 빈털터리에서 귀족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하이든의 든든한 후원자, 에스테르하지가와의 인연 영국의 사랑을 받은 오스트리아의 파파 적군인 나폴레옹마저 보호한 위대한 작곡가 사라진 하이든의 머리를 찾아서 하이든이 ‘파파’로 추앙받는 진짜 이유 음악사의 전환기에서 변화를 읽어낸, 비발디 왜 나의 슬픔 외에는 원치 않는가, 바이올린 영재는 왜 사제가 되었나 사제의 의무보다 음악을 즐기다 오페라에 눈을 돌린 사제 음악가 시대의 흐름을 읽은 바로크 음악가 음악의 아버지이자 교회 음악의 거장, 바흐 베를린 장벽에서 울려 퍼진 평화의 첼로 연클래식 음악을 그저 자장가로 아는 사람, 공연장에 가면 나도 모르게 주눅 드는 사람, 그동안 드문드문 클래식에 대해 주워듣기만 하고 파고들기에는 덜컥 겁이 났던 사람, 클래식 거장들의 삶 속에서 그들의 음악을 다시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처방서, 《이지 클래식》. 제목답게, 클래식을 잘 모르지만 클래식에 막 입문하려는 사람들이 클래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클래식을 잘 모르는 일반 대중들도 많이 접한 영화 OST, CM song, TV프로그램 속 음악으로 먼저 클래식과의 거리를 좁혔으며, 음악가들의 삶과 그 과정 속에서 탄생한 음악 그리고 음악가들의 얽혀있는 흥미로운 관계까지 저자가 팟캐스트 방송하듯이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글의 도입부와 추천음악에는 QR코드를 삽입하여 별도로 찾아보지 않아도 쉽게 들을 수 있도록 하여 음악가에 따른 음악적 색채를 곧바로 느낄 수 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마지막 장을 덮을 땐 어느덧 클래식 음악을 즐겨 듣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아이튠즈 1위, 클래식 팟캐스트의 국가대표 《이지 클래식》 팟캐스트와 책의 컬래버래이션, 일상 속 클래식으로 시작하는 ‘이지’ 클래식 ‘클래식’이라는 말만 들어도 졸리고, 어렵게만 느꼈던 사람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선 팟캐스트 <이지 클래식>의 작가 ‘버들이’. 청취자와 ‘함께 공부하고 즐기자’는 취지로 2014년부터 팟캐스트 방송을 시작했으며, 아이튠즈 팟캐스트 인기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방송에서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들려줬던 클래식 이야기를 이제 책으로 간직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은 우리와 동떨어진 곳에 있는 게 아닌 바로 우리 옆에 있었음을,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CF, 경기 영상 등 매체 속 클래식 음악으로 한층 다가가기 쉽게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항상 클래식 음악으로 팟캐스트의 문을 열었듯이, 책에도 각 음악가의 앞부분에 관련된 클래식 음악의 QR코드를 담아 음악 또는 관련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음악가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클래식 음악을 먼저 감상한다면, 이전부터 알았던 음악가처럼 더욱 친근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비범한 만큼 다사다난했던 음악가의 삶, 그 속에서 탄생한 그들만의 클래식! 남들과 달랐던 만큼, 클래식 음악가들의 삶은 단조롭지 않았습니다. 그들 개인의 인생 속에서, 또 때로는 다른 클래식 음악가들과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평범하지 않았던 그들의 삶을 《이지 클래식》 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모차르트와 항상 함께 거론되는 살리에리와 독살설에 대한 이야기부터 바흐와 헨델의 평행이론, 음악가들과 독재 정치가 또는 문학가와의 관계 등에 대한 이야기까지 일일이 찾아보며 연결하기 어려웠던 내용들을 ‘버들이’가 재미있게 풀어놓아 방송을 듣는 것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음악가의 삶 속에서 빠질 수 없는 그들의 음악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 어떤 음악이 만들어졌는지 그 당시의 음악을 찾아 들으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에서 음악가의 감정이 더 잘 전달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각 음악가마다 대표음악을 한글, 영문 제목, 작품 번호와 함께 실어 유튜브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쉽게 찾아 들을 수 있게 하였으며, 저자의 추천음악에는 음악이 링크되어 있는 QR코드를 넣어 편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지 클래식》과 함께 클래식 세계를 탐닉해보세요. 클래식에 대한 갈증, 아직 끝나지 않았다! 클래식의 전주곡, ‘프렐류드’에 실린 ‘클래식 음악사 시대 구분’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본문을 읽다가 중간중간 쉬는 시간으로 ‘인터미션’ 파트에서 클래식 용어 설명, 클래식을 접하는 방법, 클래식 공연 에티켓 등의 알찬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궁금했던 클래식의 이모저모를 음악가와 함께 짬짬이 알아보세요. 책을 읽는 중간에, 또는 책을 다 읽고 나서 찾아보고 싶은 사람, 곡명 등이 있다면 책의 맨 뒤에 있는 ‘찾아보기’를 통해 그 부분을 찾아 다시 읽어 보세요. 인명, 곡명, 기타로 분류해 찾기 쉽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이지 클래식》을 통해 클래식에 대한 갈증을 말끔히 해소하세요.
학교교육 제4의 길 (2)
21세기교육연구소 / 앤디 하그리브스 & 데니스 셜리 지음, 이찬승.홍완기 옮김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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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교육연구소
소설,일반
앤디 하그리브스 & 데니스 셜리 지음, 이찬승.홍완기 옮김
저자들이 주목하는 ‘바람직한 학교교육 성공사례’는 핀란드, 캐나다 앨버타 주와 온타리오 주, 싱가포르, 영국,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총 6개 지역이며, 해당 지역에서 주효했던 교육정책과 리더십, 사회/문화적 방향성 등의 내용과 경과, 의의 등이 이 책에 연구, 분석되어 있다. 저자들은 이미 세간에 잘 알려져 있는 핀란드나 캐나다의 사례도 지역단위 교육변혁이라는 새로운 시선 및 학교교육 제4의 길의 새로운 시선으로 새롭게 분석했다. 더불어, 타국의 성공사례를 그대로 모방하려 한다면 실패를 피해갈 수 없을 것이며 자국 특유의 문화나 정치 지형, 역사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해 변형시킬 때에만 그것이 비로소 세계적 성공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이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올바른 벤치마킹의 원칙과 태도를 제시하는 데에 서적의 앞 두 장을 할애하고 있다. 여섯 지역의 사례를 독자들에게 소개한 뒤에는, 가장 마지막 장을 통해 ‘학교교육 제4의 길의 방법론’으로서 변혁의 목적 설정의 원칙, 변화의 응집성을 높이는 방법과 교육전문가로서의 교사론을 제시해 두었다.01 교육변화의 위기 - 교육 ‘시장’ - 교육변화에 있어서 유효한 이론이란 - 교육변화의 세 가지 길: 제1, 제2, 제3의 길 - 대안, 제4의 길 - 벤치마킹을 할 것인가, 벤치프레싱을 할 것인가 - 이 책의 연구방향 - 이 책의 구성 02 혁신과 개선의 역설적 관계 - 혁신과 개선의 모순 관계 - 혁신의 암초 - 혁신과 개선의 조화: 이유와 방법 - 혁신도 개선도 이루지 못한 제2의 길 - 혁신 없는 개선, 제3의 길 - 개선 없는 혁신, 제3의 길 ? 플러스 - 개선과 혁신을 동반하며 제4의 길로 나아가는 법 03 핀란드 - 전문성 자본 - 지역사회와 전체사회 04 싱가포르 - 교육과 기술 - 성공을 가능하게 한 역설적 상황의 에너지 - 문화와 의사소통 05 캐나다 앨버타 주 - 변혁의 개척자 - 앨버타 학교개선 계획 - 개선과 혁신의 병행 06 캐나다 온타리오 주 - 온타리오 주 교육변화의 개괄 - 온타리오 주 교육정책 - 변화의 내용 - 변화의 프로세스 07 영국 - 쇠락과 회복 - 변화를 위한 리더십 - 리더십의 안정성과 지속성 08 미국 캘리포니아 - 캘리포니아 교사협회의 변화: 기원과 특징 - QEIA의 결과 - QEIA의 영향력 분석 - 제2의 길 시스템과 제4의 길 네트워크의 공존 09 학교교육 제4의 길의 방법론 - 목적의 원칙 - 전문성의 원칙 - 시스템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촉매 - 시스템 단위의 리더를 위한 지침 - 학교 단위의 리더를 위한 지침 - 제4의 길의 교사론교육개혁을 성공시킨 국가들에는 어떤 전략이 있었나? 학교교육 변화의 역사와 미래방향을 제시한 『학교교육 제4의 길 ①』의 두 저자(하그리브스와 셜리)가 다시 공저하여 후속도서로 『학교교육 제4의 길 ②』를 펴냈다. ①권이 바람직한 ‘학교교육 변화’의 원리에 대한 이론서라면, ②권은 연구적 성격이 강한 실증적 사례집이다. 매 쪽마다 빼곡히 붙은 참고문헌 표시가 이 책의 실증성, 객관성을 담보한다. 이 책의 저자들이 주목하는 ‘바람직한 학교교육 성공사례’는 핀란드, 캐나다 앨버타 주와 온타리오 주, 싱가포르, 영국,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총 6개 지역이며, 해당 지역에서 주효했던 교육정책과 리더십, 사회/문화적 방향성 등의 내용과 경과, 의의 등이 이 책에 연구, 분석되어 있다. 저자들은 이미 세간에 잘 알려져 있는 핀란드나 캐나다의 사례도 지역단위 교육변혁이라는 새로운 시선 및 학교교육 제4의 길의 새로운 시선으로 새롭게 분석했다. 더불어, 타국의 성공사례를 그대로 모방하려 한다면 실패를 피해갈 수 없을 것이며 자국 특유의 문화나 정치 지형, 역사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해 변형시킬 때에만 그것이 비로소 세계적 성공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이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올바른 벤치마킹의 원칙과 태도를 제시하는 데에 서적의 앞 두 장을 할애하고 있다. 여섯 지역의 사례를 독자들에게 소개한 뒤에는, 가장 마지막 장을 통해 ‘학교교육 제4의 길의 방법론’으로서 변혁의 목적 설정의 원칙, 변화의 응집성을 높이는 방법과 교육전문가로서의 교사론을 제시해 두었을 뿐 아니라, 시스템 단위의 리더를 위한 제언과 학교 단위의 리더를 위한 제언을 별도로 정리해 제시했다. ▶ 출판사 서평 세계 각 곳의 교육변화 사례를 ‘제4의 길’의 시선으로 새롭게 설명한 성공전략 분석서 21세기가 급속도로 변화하는 유연한 시대지만 본질적이고 지속적인 교육개혁은 하룻밤에 이뤄지는 일이 아니다. 『학교교육 제4의 길 ①』의 속편인 이 책은 전편에서 소개한 교육변혁 방법론의 실제사례들을 묶어 시리즈를 완결했다. 이 책은 기득권을 지닌 거대 연구기관들과 다른, 아주 새로운 연구에 의해 발굴된 고무적인 국제적 사례들을 소개한다. 이 세계 사례들은 교육 지도자들, 교사들, 정책가 들로 하여금 학생들의 학습과 학업성취도와 교수 질을 증진시키고 그것을 추동하는 데에 실증적 전략을 적용해 보도록 도전의식을 북돋울 것이다. 앤디 하그리브스와 데니스 셜리는 전 세계의 다양한 시스템이 거둔 탁월한 성공 스토리들을 통해 대담하고 신선한 교육비전을 도출했다. 이 교육비전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확보하고 있다. ● 세계적 규모의 교육변혁 지도자들이 직면한 실제적인 핵심 과제들을 직시한다. ● 최고의 원리와 실천전략 들의 실현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예측한다. ● 역동적이고 응집성이 높은 행동 계획과, 지속적 변화에 따른 과제들을 극복해 나가는 투지의 문화를 개발하고 시행한다. 교육혁신에 성공한 국가들의 공통점을 통해 한국교육은 어떤 교훈을 얻어야 할까 이 책에 소개된 여섯 지역의 교육변화 성공의 키워드는 아래와 같다. ● 핀란드 : 전문성 자본, 지역 민주주의, 끈기 있는 정책 추진 ● 싱가포르 : 교수학습 기술의 혁신, 교사들 간의 상호작용, 역설적 상황의 에너지 ● 캐나다 앨버타 주 : 개선을 동반한 혁신 ● 캐나다 온타리오 주 : 통합형 교수학습, 유사 프로젝트 간 상호교류, 학구별 요구에 맞춘 사업 추진 ● 영국 : 교수들에 영감을 주는 리더십, 지역 문화에 반응하는 리더십, 조직에 안정감을 주는 리더십 ● 미국 캘리포니아 주 : 교육 공정성 제고에 기여하는 교사협회
인간교제술 효과적인 237가지 법칙
지성문화사 / A. F. V. 크니게 (지은이), 김진욱 (옮긴이)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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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문화사
소설,일반
A. F. V. 크니게 (지은이), 김진욱 (옮긴이)
프롤로그 제1부 제1장·인간 교제술의 일반적 규칙과 주의 사항 제2장·자기 자신과의 교제 제3장·다양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의 교제 제2부 제1장·세대가 다른 인간과의 교제 제2장·부모, 아이, 부부, 친구와의 교제에 대해서 제3장·여성과의 교제에 대해서 제4장·친구끼리의 교제에 대해서 제5장·옆집 사람, 한 지붕 밑에 사는 사람에 대한 처신에 대해서 제6장·은혜를 베푸는 자와 받는 자, 교사와 학생, 채권자와 채무자의 관계에 대해서 제7장·특수한 관계에 있는 인간에 대한 태도 제3부 제1장·신분이 높은 사람과의 교제에 대하여 제2장·가난한 사람들과의 교제 제3장·특권층 및 그들과 유사한 사람들과 교제 방식 제4장·성직자 및 여러 계층,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의 교제에 대하여 제5장·여러 가지 생활 방식이나 생업을 갖고 있는 인간과의 교제에 대하여 제6장·동물과 어울리는 방식 제7장·작가와 독자의 관계에 대하여 에필로그
만화로 배운다! 디즈니 청소의 신이 가르쳐 준 것
드루 / 가마타 히로시 (지은이), 정혜원 (옮긴이)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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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
소설,일반
가마타 히로시 (지은이), 정혜원 (옮긴이)
‘미나가와’는 드림랜드에서 청소 일을 하는 야간 커스토디얼 캐스트다. 자신의 딸인 ‘사치코’에게는 진짜 직업을 말하지 않고, 드림랜드에서 슈퍼바이저로 일한다는 거짓말을 한다. 사치코는 아버지의 직업이 테마파크의 슈퍼바이저인 줄로만 알고 있었으나,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와 드림랜드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아버지를 목격하게 된다. 그 일로 미나가와는 직업에 회의감을 느끼게 되고, 큰 시련에 빠지는데…. 이 책은 월트 디즈니가 그토록 신뢰했던 청소의 신 ‘척 보야잔’에게 ‘일하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한 책이다. 디즈니 청소의 세계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보고, 일을 함으로써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배울 수 있다. 스토리 자체는 만화로 진행되지만, 그에 대한 해설까지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일을 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비단 청소만이 아니라 직업을 가지기에 앞서 마음가짐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1장 믿음을 공유함으로써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 한계는 포기했을 때 찾아온다 2장 떨어진 팝콘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깨끗이 한다 청소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3장 캐스트는 가족이다 청소원은 무대를 만드는 엔터테이너 4장 청소는 손님에게 행복을 제공하는 일 디즈니의 환대의 뿌리는 배려 자신이 꿈을 갖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꿈을 심어줄 수 없다 5장 자신의 한계를 정하는 순간 성장도 멈춘다 게스트에게 꿈을 심어 주는 것이 캐스트의 일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다직업을 가지기에 앞서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편견을 행동에 보여주기도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미나가와’가 그랬다. 자신의 직업에 커다란 만족도를 가졌고, 자긍심도 넘치지만 어린 딸이 창피하다고 생각할까 봐 거짓말을 한다. 자신의 직업을 테마파크 ‘드림랜드’의 슈퍼바이저라고 설명하는 식이다. 하지만 거짓말에는 별다른 힘이 없어서 금방 들통나고 말았다. 그것도 딸의 남자친구가 딸에게 프로포즈를 하던 그 중요한 상황에서 말이다. 미나가와는 딸에게 직업을 들켰다는 창피함과 거짓말을 했다는 미안함, 중요한 순간을 망쳤다는 죄책감 앞에서 직업에 대한 긍지를 잃고 깊은 시련에 빠진다. 하지만 청소의 신 ‘척 보야잔’에게 직접 일을 배운 경험이 있는 ‘가네다’를 통해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된다는 게 얼마나 값진 일인지 알게 된다. 일을 함으로써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힌트 이 책에서의 배움은 디즈니랜드나 드림랜드에서만 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디서 일하든 정말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들이다. 더 나아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이 책에서는 ‘청소부’에 대해 ‘무대를 만드는 엔터테이너’라고 정의한다. 테마파크가 하나의 공연장이라면, 그곳은 게스트의 행복이 시작되는 출발점이라는 의미에서다. 누군가의 행복이 펼쳐지는 곳을 청소하는 건, 행복의 무대를 만드는 것과도 같다는 뜻이다. 이 말은 미나가와를 비롯해 ‘청소부’라는 직업에 회의를 느끼던 드림랜드 캐스토디얼 캐스트를 변화하게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일에 있어 긍지를 가지다 보면 일이 즐거워지고, 능률 역시도 올라간다는 걸 이 책의 어드바이저인 ‘가네다’는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가 인생을 대할 때도 똑같다. 삶이나 일을 대하는 자세를 바꾼다는 건, 우리가 힘든 것들을 이겨내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이 설명하는 가치는 일을 함으로써 나와 타인을 행복하게 만드는 힌트로 작용한다. ‘몰래 실천한 배려’를 통해 누군가를 환대하는 힘 디즈니랜드에서는 아이가 길에 팝콘을 떨어뜨려도 주워 먹을 수 있도록 깨끗하게 청소한다고 한다. 이는 디즈니랜드가 게스트에게 안도감을 주려는 방법의 하나로 ‘몰래 실천한 배려’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종류의 배려들은 사람을 웃게 만든다. 그리고 그 기쁨은 환대로 이어진다. 환영받고 있다는 안도감이 사람을 또다시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보통, 일할 때 우리는 주어진 것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 타인을 위해 배려하는 마음을 행동에 옮기는 것, 그리고 그것을 ‘몰래’하는 일은 우리의 일과 삶을 더 높은 가치를 향해 끌어올린다. ‘몰래 실천한 배려’는 누군가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우러나야만 행동에 옮길 수 있다. 누군가는 티나지 않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향해 어리석다고 놀릴 수도 있겠으나 그렇지 않다. 디즈니랜드가 성공한 이유에 빗대어 생각해 본다면 쉽게 알 수 있다. ‘몰래’한 배려는 늘 진심으로 행동하는 것에서 비롯되므로 언젠가는 상대의 마음에 닿기 마련이다. 이 책은 이러한 마음가짐에 관해 설명하고, 그것을 우리가 실천할 방법을 제시한다.스스로 한계를 정해 버리면 어느샌가 원래 더 할 수 있을 일도 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선뜻 일할 마음이 생기지 않아서 일이 시시해질 수도 있다. 게다가 한계를 정해둔 상태로 살다 보면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자기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의도 잃게 된다. 월트는 처음부터 장내의 아름다움과 청결함을 유지하면 사람들 마음속에서도 그 장소가 소중한 곳으로 인식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주위의 반대에서 불구하고 디즈니랜드에서는 ‘청소’에 돈과 노력을 들이기로 결심했다. 당시만 해도 유원지 청소는 ‘아주 더러워지면 해도 되는’ 것으로 여겨졌기에 ‘더러워지지 않기 위해 청소를 한다’라는 월트의 사고방식은 획기적인 것이었다. 더러워지면 하는 청소가 아니라 ‘매일이 첫 공연’이라는 이념을 실현하고 오가는 게스트와 캐스트가 최고의 행복을 느끼는 스테이지를 만들기 위한 디즈니만의 청소. 그 일에 종사하는 커스토디얼 캐스트는 누구나 ‘자신만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긍지를 가지고 있다.
우자키 양은 놀고싶어! 11
대원씨아이(만화) / 타케 (지은이) / 2024.07.11
5,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타케 (지은이)
정이란 무엇인가
책보세(책으로 보는 세상) / 정운현 글, 김선규 사진 /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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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세(책으로 보는 세상)
소설,일반
정운현 글, 김선규 사진
『정이란 무엇인가』는“다정도 병이 되는 세상”에서 우리네 정의 의미를 되짚어본 정에 관한 종합 담론서다. 먼저 정의 복잡 다양한 양태와 속성을 살펴보고, 정에 살고 정에 울며 정을 노래해온 한국인의 삶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정은 어디서 어떻게 생겨나는 것인지, 정이 어떻게 ‘용서’라는 이름으로 승화되는지 생생한 사례를 찾아 정이 주는 감동을 전하고 있다. 왜 갈수록 ‘비정’한 한국사회의 그늘이 깊어 가는지도 짚어본다.01 다정도 병이 되는 세상, 情이란 무엇인가 情이란 무엇인가 정에 살고 정에 울며 정을 노래해온 한국인 정, 어디서 어떻게 생겨나는 걸까 정의 승화, 그 이름 ‘용서’ 02 돌아서면 남보다 못하다는, 부부간의 情 부부의 의미 심금을 울린 부부의 정 남편의 변심에 애달아하는 아내의 조바심 여자와 혼인 그리고 아내 03 한 콩깍지 속의 운명, 형제간의 情 의좋은 형제, ‘안항’의 우애 세상사람 모두가 형제인 것을 특별한 형제 이야기 영혼의 우애를 나눈 고흐 형제 04 불꽃같은 사랑, 열병같은 그리움, 남녀간의 情 남녀간의 성애, 그 애타는 그리움 사랑, 눈멀고 마음마저 머는 열정 사랑, 그 한없는 설렘 05 두 신체에 깃든 하나의 영혼, 친구간의 情 어려울 때 사귄 벗, 지극한 우정 ‘아름다운 벗’ 퇴계와 고봉의 ‘망년지우’ 06 정은 붙이기 나름, 사물을 사랑하는 物情 수구초심, 고향을 그리는 정 타국 땅에 뼈를 묻은 사람들의 특별한 ‘정’ 정들면 다 귀한 벗情은 세계에 수출할 한국인의 심리상품 경북 의성군 봉양문화마을에 사는 프랑스 출신의 두봉杜峰(본명 렌 뒤퐁) 주교는, 사제 서품을 받은 이듬해 한국에 온 뒤로 한번도 한국을 떠나지 않고 반세기 이상을 한국인으로 살아온 “웃기는 괴짜 할아버지”다. 그는 한국인의 “인정人情은 세계에 수출할 심리상품”이라며 정情 문화를 극찬할 정도로 정에 반해 한국인이 되었다. 이처럼 우리네 정에 빠져 한국에 뼈를 묻기를 소원한 외국인은 두봉 신부만이 아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 사는 곳이라면 다 정이 있게 마련일 텐데, 한국인의 정은 뭐가 어떻게 다르기에 이처럼 이방인들을 매료시키는 걸까. 이 책은 바로 이 물음으로부터 시작되고, 끝나고 나서도 이 물음은 여전히 남는다. 우리네 정에는 정해진 답이 없기 때문일 터다. 이 책에서 말하는 정은 “한국인의 마음”이고, 한국인에게 정은 “그 몹쓸 사랑”이다. 그렇다면 정이란 무엇인가? 일찍이 한국인의 정서를 탐구한 언론인 이규태(작고)는 “정은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으며, 색깔도 없다. 냄새도 나지 않고 맛도 없다. 무형, 무상, 무취, 무미다. 그렇다면 구상세계에서는 없는 것이 된다. 분명히 없는데 있는 것이 정이다. 존재하되 역동적으로 존재한다. 그 없는 것에 손을 데고 그 없는 것에 오장육부가 녹고 그 없는 것에 살이 여윈다”고 했다. 이 책을 만들면서 정을 시중市中에 물었더니 십중팔구는 “초코파이 情”이라고 대답하며 웃었다. 농담처럼 한 말이지만 그 ‘초코파이 情’ 광고 시리즈를 고려하면 전혀 엉뚱한 대답도 아니다. 우리네 일상의 정을 친근하게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정도 병이 되는 세상”에서 우리네 정의 의미를 되짚어본 정에 관한 종합 담론서다. 먼저 정의 복잡 다양한 양태와 속성을 살펴보고, 정에 살고 정에 울며 정을 노래해온 한국인의 삶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정은 어디서 어떻게 생겨나는 것인지, 정이 어떻게 ‘용서’라는 이름으로 승화되는지 생생한 사례를 찾아 정이 주는 감동을 전하고 있다. 왜 갈수록 ‘비정’한 한국사회의 그늘이 깊어 가는지도 짚어보았다. 본론으로 들어가서는 정을 부부간의 정, 형제간의 정, 남녀간의 정, 친구간의 정, 사물을 사랑하는 物情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세계인의 심금을 울린 400년 전 ‘원이 엄마’ 편지는 부부간의 정의 극치를 보여준다. 성호 이익이 쓴 『우계전友鷄傳』이 보여주는 우애의 정은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 법하고, 영혼의 우애를 나눈 고흐 형제 이야기는 애절하다. 친구간의 정에서는 ‘아름다운 벗’ 퇴계와 고봉의 ‘망년지우忘年之友’가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에 더욱 빛난다. 정은 인정만이 아니라서 다룬 物情에서는 정이 인정을 넘어 어디까지 확장되고 숭고하게 승화되는지를 역사를 뒤져 생생하게 조명한다. 정이란 뭘까? 주는 걸까, 받는 걸까? 여러분은 혹 아시는가? 난 좀 알 것 같다. “정이란 나누는 것이다.”
오 헨리 단편집
소담출판사 / 0. 헨리 지음, 박예은 옮김 /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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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
소설,일반
0. 헨리 지음, 박예은 옮김
베스트셀러 미니북 시리즈 제18권. 오 헨리는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단편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단편소설들은 따뜻한 유머와 깊은 페이소스를 풍기며 오늘날까지도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의 대표적 단편 <마지막 잎새>는 따뜻한 인간애를 탁월하게 묘사해 독자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책에는 오 헨리의 작품들을 ‘대도시’, ‘사기꾼과 부랑자들’, ‘개척 시대 서부와 미개척 서부’, ‘남부의 이웃 미국’, ‘남부의 이웃 해외’로 주제별로 구성해 수록하였으며, 그의 재기발랄한 작품을 통해 우리는 풍부한 상상력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심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대도시_ 사회적 삼각관계 토빈의 손금 마지막 잎새 아주 많은 학교들 메뉴의 봄날 베스트셀러 동방 박사의 선물 녹색 문 아르카디아의 투숙객 벽돌 가루 동네 황홀한 옆얼굴 가구 딸린 셋방 사기꾼과 부랑자들_ 늑대털 깎기 조롱의 신神의 포로들 되찾은 새로운 삶 수준 높은 실용주의 예술적 양심 돼지의 윤리 자기 최면술사 제프 피터스 소동에 익숙한 사기꾼들 개척 시대 서부와 미개척 서부_ 텔레마커스와 친구 여성 숭배자의 방식 산로사리오의 친구들 수수께끼의 사과 공주와 사자 떡갈나무 공주 황홀한 입맞춤 외로운 길 블랙 빌의 은신처 솔리토 목장의 건강의 여신 남부의 이웃 미국_ 남부의 장미 배후에 여자가 있다 바보를 죽이는 자 승리의 순간 남부의 이웃 해외_ 두 명의 반역자 그도 쓸모가 있다 로터스와 병 토끼풀과 종려나무 신발 악에 깊이 물든 사기꾼 살바도르에서의 7월 4일 오 헨리에 대하여 작품 줄거리 및 해설 역자 후기“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이 담긴 오 헨리의 단편들은 1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한 세기라는 시간을 넘어 아름다운 향기를 발하는 듯하다.” 『아라비안나이트』가 인도, 이란, 이라크, 시리아, 아라비아, 그리스, 유대의 영향을 담고 있는 것처럼 『오 헨리 단편집』에도 서부 개척 당시 유럽 각국에서 이민 온 정착민들의 다양한 말투와 문화가 반영되어 있다. 오 헨리는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단편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단편소설들은 따뜻한 유머와 깊은 페이소스를 풍기며 오늘날까지도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의 대표적 단편 「마지막 잎새」는 따뜻한 인간애를 탁월하게 묘사해 독자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오 헨리 단편집』은 오 헨리의 작품들을 ‘대도시’, ‘사기꾼과 부랑자들’, ‘개척 시대 서부와 미개척 서부’, ‘남부의 이웃 미국’, ‘남부의 이웃 해외’로 주제별로 구성해 수록하고 있다. 그의 재기발랄한 작품을 통해 우리는 풍부한 상상력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심성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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