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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데일의 대지에서 5
데이즈엔터 / Ceez (지은이), 텐마소 (그림), JYH (옮긴이) / 2024.08.23
10,000원 ⟶ 9,000원(10% off)

데이즈엔터소설,일반Ceez (지은이), 텐마소 (그림), JYH (옮긴이)
변경 마을에서 지내는 케나에게, 게임 플레이어 샤이닝세이버가 긴급 연락을 보낸다. 마물 무리가 왕도로 몰려와서, 케나에게 지원을 요청한 것이다. 그리하여 케나는 마물 무리의 침공을 막고자 다시 마을을 떠나는데...지금까지의 줄거리프롤로그제1장 작명과 마을 생활과 긴급 사태와 습격제2장 유린과 침공과 퀴즈와 종식제3장 신전과 회담과 오우타로퀘스행과 재회제4장 도착과 던전과 기믹과 함정제5장 발각과 자기희생과 강적과 분노 폭발특별 단편 쿠올케의 수난변경 마을에서 지내는 케나에게, 게임 플레이어 샤이닝세이버가 긴급 연락을 보낸다. 마물 무리가 왕도로 몰려와서, 케나에게 지원을 요청한 것이다. 그리하여 케나는 마물 무리의 침공을 막고자 다시 마을을 떠난다.한편, 커다란 거북이처럼 생긴 수호자의 탑이 나타나고, 마물 무리와 싸우는 케나가 부재중인 상황에서 엑시즈와 쿠올케가 둘이서 대처할 수밖에 없게 되는데……?!200년 뒤 세계에서 시작하는 엘프의 전설, 제5탄!시리즈 소개인기 애니메이션 방영작, 속권 출간 재개!사고로 혼자서는 마음대로 몸도 가눌 수 없는 몸이 된 소녀, 카가미 케이나. 불편한 장기 입원 생활 속에서, 가상현실(VR) 게임 『리아데일』에서만큼은 자유로울 수 있었다. 어느 날, 여느 때처럼 가상현실의 속 자신의 아바타 ‘케나’로 지칠 때까지 게임을 플레이하다 잠시 잠들었던 케이나는 가상현실 수준을 뛰어넘은 생생한 감각과 함께 여관에서 일어난다. 이윽고 이곳이 자신이 플레이하던 게임 속 세계와 비슷하고, 그것도 모자라 200년이나 지난 세계임을 알게 된다.갑자기 게임 속 세계에 온 이유는? 잠들어 있던 케이나에게 대체 무슨 일이? 혼란한 가운데 자신의 팔다리로 마음껏 움직이면서 케이나, 아니 케나는 자신의 의문과 세계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낯익으면서도 낯선 신천지에서 과거 자신이 알았던 NPC나 처음 보는 주민들과 교류해 나가는데──.게임 시대에는 ‘스킬 마스터’이자 ‘마녀’로 이름을 떨친 ‘하이엘프 케나’의 자유로운 이세계 유랑&모험기.인기 소설 『오버로드』와 같은 시기, 여명기 연재작으로 인기를 끈 이세계 게임 판타지가 가필 수정을 거쳐 서적으로 등장!
백양 중국사 1
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 / 백양 지음, 김영수 옮김 / 2014.03.30
28,000원 ⟶ 25,200원(10% off)

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백양 지음, 김영수 옮김
중국, 중국인을 진정 사랑하기에 가차 없이 비판의 칼을 들이댄 양심적 역사서. 20세기의 사마천 백양이 '집행이 면제된 사형'을 언도받고 옥중에서 집필한 역사서로, 중국사 전체를 반성적 입장에서 기술했다. 중국사의 반인권적, 반인간적, 봉건적 요소들을 철저하게 비판함으로써 균형 잡힌 시각으로 중국과 중국인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중국이라는 국가의 원형을 갖춘 '삼황三皇'의 신화시대에서 시작해 '오제五帝'의 전설시대, '하夏.상商.주周' 왕조의 반半역사시대를 거쳐 춘추전국시대, 진秦.한漢시대, 삼국시대, 위魏.진晉 남북조시대, 5대11국시대, 수.당.송.원.명.청 왕조까지 5천 년에 이르는 방대한 중국사를 총체적으로 집약했다. 특히 중국인을 5,000년 동안 괴롭혀온 연호제도를 모두 없애고, 역대 제왕의 이름을 시호나 존호 대신 본명으로 표기하고, 직위와 권력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고대의 관직 명칭을 현대화하고, 연대가 확보된 역사시대를 1세기 단위로 구별하고, 오늘날 중국의 보통 시민이 갖는 독립된 사고와 이성으로 과거 역사상의 인물과 사건을 살펴봄으로써 역사상 중국인의 진실된 족적을 이해할 수 있다.수정판 역자 서문 _ 11 한국어판 서문 _ 17 저자 서문 _ 20 초판 역자 서문 _ 32 제1장│역사무대 1. 하늘, 그리고 말 위에서 _ 49 2. 하천과 호수 _ 60 3. 산 _ 78 4. 사막과 만리장성 _ 98 5. 성시城市 _ 108 6. 지리구역 _ 130 7. 배우들 _ 147 제2장│신화시대 1. 천지개벽 _ 160 2. 오씨五氏 _ 165 제3장│전설시대 1. 황제黃帝 왕조 _ 178 2. 희헌원姬軒轅 _ 183 3. 이기방훈伊祁放勛과 요중화姚重華 _ 191 제4장│반역사시대半歷史時代 1. 기원전 23세기 _ 204 2. 기원전 22세기 _ 208 3. 기원전 21세기 _ 212 4. 기원전 19세기 _ 213 5. 기원전 18세기 _ 214 6. 상商 왕조의 사회형태 _ 219 7. 기원전 17세기 _ 222 8. 기원전 13세기 _ 223 9. 기원전 12세기 _ 223 10. 주周 왕조의 봉건제도 _ 231 11. 병목 위기 _ 238 12. 기원전 11세기 _ 243 13. 기원전 10세기 _ 244 제5장│역사시대의 시작 1. 기원전 9세기 _ 249 제6장│기원전 8세기 - 무너지는 주周 왕조 1. 주周 정부의 동천 _ 256 2. 춘추시대 _ 263 3. 주周 정부와 정국鄭國의 교전 _ 268 4. 초楚 왕국 _ 272 5. 위국衛國의 신대추문新臺醜聞 _ 277 제7장│기원전 7세기 - 춘추오패의 활약 1. 봉국封國의 병합과 축군살군逐君殺君 ① _ 284 2. 오패五覇 ▶ 20세기의 사마천, 중국의 신화와 가면을 벗기다! 국토 면적 약 960만km2(남북한 총 면적의 약 44배), 56개 민족에 공식적인 인구만 약 14억 명, 종이와 인쇄술.나침반과 화약을 발명했으며, 자금성과 만리장성 등 무려 30개의 문화유적과 자연경관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나라. 바로 중국에 대한 1차적인 설명이다. 중국은 한국과는 지리적으로 인접하여 때로는 친구로, 때로는 적으로 오랜 세월 밀접한 관계를 이어왔다. 한류 열풍은 말할 것 없고 다수의 기업이 앞 다투어 진출하면서 한.중 관계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상황에서 우리는 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중국, 중국인의 참모습은 무엇일까? <백양 중국사>는 바로 이러한 질문에 적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대중 역사서다. 20세기의 사마천 백양이 옥중에서 집필한 이 책은 중국사 전체를 반성적 입장에서 기술했으며, 중국사의 반인권적, 반인간적, 봉건적 요소들을 철저하게 비판함으로써 균형 잡힌 시각으로 중국과 중국인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 중국과 대만에서 폭 넓게 인정받는 대표 지성 백양, 25사와 <자치통감>을 꿰뚫는 피의 역사를 써내다! 중국에서 태어난 백양은 국민당군이 패퇴하자 장개석을 따라 대만으로 건너갔지만 장개석 정권에 실망하고 환멸을 느껴 ‘서창수필西窗隨筆’이라는 전문 칼럼을 통해 부조리한 사회현상과 장개석 정권의 야만성에 유머를 가미한 날카로운 풍자와 비판의 칼을 들이댔다. 백양이 만화 ‘뽀빠이’를 번역할 당시 아버지와 아들이 무인도에서 서로 돌아가며 총통을 뽑는 이야기가 묘사되어 있었는데, 장개석이 아들에게 대권을 물려줄 준비를 하고 있던 터라 백양은 ‘인민과 정부의 감정을 도발’했다는 죄목으로 체포되어 소위 ‘집행하지 않는 사형’을 선고받고 악명 높은 화소도火燒島 감옥에 수감된다. 백양은 인간의 순수한 감정과 최소한의 인권마저 짓밟는 독재에 붓으로 맞서다 그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장개석 정권에 의해 9년 넘게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그 기간 동안 백양은 역사를 선택했다. 옥중에서 25사와 <자치통감>만을 참고하여 쓴 <백양 중국사>는 마치 25사와 <자치통감>에서 피의 역사만 뽑아서 구성한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하는 역사서다. 방대한 <백양 중국사> 전편을 휘감고 있는 불타는 듯한 그의 역사의식은 정치와 사회에 대한 처절한 해부에서 비롯되었고, 그 불길과 함께 타올라 끝내는 장렬하게 산화하는 비극적 카타르시즘을 전달한다. 백양은 옥중에서 ‘백양역사연구총서’ 3부작을 준비하여 9년에 걸쳐 완성했으며, 그중 하나인 <백양 중국사>를 출옥 후 출판했다. 백양은 중국과 중국인을 진정으로 사랑하기에 신랄하게 비판의 칼을 들이댈 수 있었고,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중국과 대만에서 모두 높이 평가받는 이유다. ▶ 5천 년 중국사에 칼날 같은 심판을 가하는 백양의 역사법정! <백양 중국사>는 25사와 <자치통감> 같은 가장 정통적인 역사서만을 참고로 했지만, 가장 반정통적이고 이단적인 역사서로 재탄생했다. 이 책은 과거 역사 속의 반인권적, 반인간적 요소와 봉건적 독소를 철저하게 해부하고 청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중대하고 획기적인 서술 태도와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중국사를 ‘관官’이 아니라 ‘민民’의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준다. 첫째, 중국인을 5,000년 동안 괴롭혀온 연호제도를 모두 없앴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건 발생 시간을 빠르고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역사와 함께 굴러갈 수 있다. 또한 중국 정치상의 이른바 정통숭배를 타파할 수 있다. 둘째, 역대 제왕의 이름을 직접 썼다. 존호는 ‘군주는 존엄하고 백성은 비천하다’는 상징이다. 제왕을 신이 아닌 사람의 모습으로 드러내기 위해 태조니 태종이니 하는 호칭들을 모조리 없앴다.[번역서는 제왕 이름에 시호(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
문학동네 / 레이먼드 카버 (지은이), 정영목 (옮긴이) / 2022.11.11
16,000원 ⟶ 14,4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레이먼드 카버 (지은이), 정영목 (옮긴이)
미국 단편소설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미국의 체호프’, 리얼리즘의 대가 레이먼드 카버의 소설집. 카버재단의 승인을 받아 오직 한국에서만 출간하게 된 이 소설집은 그동안 한국에 소개된 적이 없거나, 과거 번역되었으나 현재는 절판되어 찾아보기 어려운 단편 11편을 엮은 책이다. 이 단편집이 출간되면서 문학동네에서 카버의 단편소설 전체를 소개하게 된다. 이 책에 실린 작품은 1983년 출간된 『정열Fires』에 수록된 단편 4편과, 레이먼드 카버가 사망한 해인 1988년 출간된 『내가 전화를 거는 곳Where I’m Calling From』에 수록된 단편 7편으로, 이중 『정열』에 실렸던 4편은 국내에 최초로 번역되는 것이다. 1960~70년대 처음 소개된 비교적 초기 단편들부터 1986년에서 1988년 사이 <뉴요커> <에스콰이어> 등에 게재된 후기 단편들까지, 서로 다른 시기에 쓰인 11편의 단편들은 미국 문학사에 커다란 획을 그은 레이먼드 카버의 문학적 성취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 책을 옮긴 정영목 번역가의 말처럼 언제 쓰인 작품이든, 어디에 발표되었든 “카버는 어디에서도 카버”이며 “작가의 개성적인 온도”는 어느 단편에서나 일정하게 유지된다. 그는 정직하고 무심한 태도로 삶을 응시하며 전혀 드라마틱하지 않은 방식으로 평범한 인간사의 작고 별것 아닌 진실을 보여준다. “시작하고, 끝낸다. 어슬렁거리지 않는다. 앞으로 나아간다(Get in. Get out. Don’t linger. Go on)”는 마음으로 작품을 써내려가면서 “이야기가 말하고자 하는 것의 심장부”에 도달하기 위해 고쳐 쓰고 또 고쳐 쓰는 작가, 레이먼드 카버. 그의 작품세계를 완성하는 조각들을 바로 이 책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거짓말 007 오두막 017 해리의 죽음 041 꿩 057 상자들 071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 099 친밀 129 메누도 147 코끼리 177 블랙버드 파이 207 심부름 241 레이먼드 카버 연보 265 옮긴이의 말 269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카버의 유일하고 특별한 소설집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부터 그동안 절판되었던 작품까지, 레이먼드 카버 작품세계를 완성하는 11편의 단편들 미국 단편소설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미국의 체호프’, 리얼리즘의 대가 레이먼드 카버의 소설집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이 출간되었다. 카버재단의 승인을 받아 오직 한국에서만 출간하게 된 이 소설집은 그동안 한국에 소개된 적이 없거나, 과거 번역되었으나 현재는 절판되어 찾아보기 어려운 단편 11편을 엮은 책이다. 이 단편집이 출간되면서 문학동네에서 카버의 단편소설 전체를 소개하게 된다. 이 책에 실린 작품은 1983년 출간된 『정열Fires』에 수록된 단편 4편(「거짓말」 「오두막」 「해리의 죽음」 「꿩」)과, 레이먼드 카버가 사망한 해인 1988년 출간된 『내가 전화를 거는 곳Where I’m Calling From』에 수록된 단편 7편(「상자들」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 「친밀」 「메누도」 「코끼리」 「블랙버드 파이」 「심부름」)으로, 이중 『정열』에 실렸던 4편은 국내에 최초로 번역되는 것이다. 1960~70년대 처음 소개된 비교적 초기 단편들부터 1986년에서 1988년 사이 <뉴요커> <에스콰이어> 등에 게재된 후기 단편들까지, 서로 다른 시기에 쓰인 11편의 단편들은 미국 문학사에 커다란 획을 그은 레이먼드 카버의 문학적 성취를 여실히 보여준다. 한밤에 찾아온 불안과 잠에 겨운 새벽의 이야기, 우리가 견디는 매일을 끌어안는 레이먼드 카버의 단편들 레이먼드 카버 작품의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는 ‘두려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자기 자신이 언제 어떤 식으로 변할지 알 수 없다는 불안감에서 비롯되는” 두려움, “어느 날, 갑자기 지진이라도 일어나는 것처럼, 삶에 대해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될 수밖에 없으리라는 공포, 두려움”. (인용한 부분은 레이먼드 카버에 대해 소설가 손보미가 쓴 글에서 따온 것으로, 이 책 출간과 함께 제작한 소책자 ‘올어바웃북: 레이먼드 카버’에 전문이 실렸다.) 「오두막」에는 아내 없이 홀로 산장의 오두막에 묵게 된 주인공 미스터 해럴드의 막연한 공포와 불안감이 총상을 입은 사슴과 그를 위협하는 소년들이라는 구체적인 형태로 드러나고, 「꿩」에서 제럴드가 한밤중에 자동차로 꿩을 친 불안한 사건은 옆좌석에서 “의식을 잃거나 중상을 입은 것처럼” “마치 빌딩에서 떨어진 것” 같은 모습으로 자고 있던 여자친구 셜리와의 말다툼으로, 결국에는 이별로 이어진다. 표제작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에서는 한밤에 걸려온 전화가 불안과 두려움을 촉발한다. “전화는 한밤중에, 새벽 세시에 오고, 그래서 우리는 무서워 죽을 것 같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단편은 한밤중에 잘못 걸려온 전화로 인해 죽음과 소멸에 대한 대화를 나누게 된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전 아내나 아이들에게서 걸려오는 전화를 피하기 위해 전화선을 뽑아둔 채 잠들곤 하던 부부는 하룻밤 전화선 뽑는 걸 깜빡하고, 바로 그날 새벽에 누군지 알 수 없는 ‘버드’를 찾는 전화가 걸려온다. 잠에서 깬 두 사람은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나누고, 잠에 겨운 그 새벽의 대화는 병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로, 생명유지장치의 플러그를 뽑는 것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만약 언젠가 필요한 때가 온다면 나한테서 플러그를 뽑을 거라고 약속해주기를 바라. 결국 그렇게 되면 말이야. 내가 하는 말 듣고 있어? 이거 진지하게 하는 얘기야, 잭. 해야만 한다면 나한테서 플러그를 뽑아주기를 바라. 약속해줄래?” _본문에서 그러나 플러그를 뽑는 것에 대한 대화를 나눈 뒤에도, 전화선을 뽑아 더는 전화가 걸려오지 않게 된 이후에도 두 사람에게는 아직 삶이 남아 있다. 아침이 찾아오면 여느 때와 같이 커피와 주스를 마시고 잉글리시 머핀을 먹은 다음 차를 몰고 일터로 가야 한다. 그렇게 살아가는 동안 아마도 무언가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시시때때로 이들의 삶에 끼어들 테지만, 그래서 「상자들」에 나오는 어머니처럼 끊임없이 짐을 싸고 또 풀며 어느 한곳에 마음 두지 못한 채 살아가게 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카버는 그 일상을 견디며 살아가는 인물들에 대해 쓴다. “그냥 이걸 견디며 살 거야.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일들을 이미 견디고 살았어. 이것도 견디며 살게 될 거야, 아마도”라고 말하는 인물에 대해. 그리고 그런 이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디어, 두려움을 갖지 않으려고 해보세요.” 카버다운 단편들, 그리고 새로운 시도 『내가 전화를 거는 곳』에 수록되었던 7편의 후기 단편들은 카버가 1985년 여름부터 일 년간 쓴 것으로, 이중 몇몇 작품은 카버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작가인 주인공이 전 아내의 집을 찾아가 그녀를 “소위 작품이라는 것에서 전시하고 조롱”한 것에 대한 분노의 말을 듣고 용서를 구하는 「친밀」을 읽으면서는 카버와 전 아내와의 관계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고, 어머니와 아들, 딸도 모자라 동생에게까지 돈을 빌려주느라 안 그래도 넉넉하지 않은 생활이 더욱 궁핍해진 주인공이 등장하는 「코끼리」를 보면서는 두 번의 파산을 경험한 카버의 경제적 불안을 자연히 생각하게 되며, 「메누도」에서는 1977년 금주를 결심하기 전까지 알코올중독으로 네 번이나 입원했던 삶의 흔적이 엿보인다. 이런 일련의 단편들 사이에서 마지막 수록작이자 카버가 생애 마지막으로 쓴 단편 「심부름」은 다소 이질적이다. 우선 형식적으로 (「블랙버드 파이」와 더불어) ‘미니멀리스트’가 아닌 카버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특히 초기의 작품들과 구별된다. 실제로 카버는 한 인터뷰에서 “‘미니멀리스트’라는 말에는 비전과 완성도가 미약하다는 느낌이 있어서 싫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그의 생애 마지막 작품을 읽어보면 ‘미니멀리즘’이란 작가의 다양한 스펙트럼 중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카버 연구가들의 평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또한 「심부름」은 카버의 다른 작품들과 달리 동시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것이 아니라 체호프의 죽음을 다룬 일종의 역사소설 형식을 띠고 있다. 카버는 1987년 초 앙리 트루아야가 쓴 전기 『체호프』를 읽은 후 이 단편을 쓰기 시작했다. 1904년 7월 2일 새벽, 죽어가던 체호프의 병상을 찾아온 의사가 샴페인을 한 병 주문했다는 사실에 카버는 주목했고, 이 작은 사건이 그에게는 굉장히 독특한 일인 것처럼 와닿았다고 한다. “나는 그걸 어떻게 다룰지, 어떻게 전개해야 할지 제대로 생각해보기도 전에 바로 그 자리에서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던 것 같다. 나는 몇 줄을 썼고, 이윽고 한두 쪽 정도를 더 썼다. 독일의 이 호텔에서, 늦은 시각에 닥터 슈뵈러는 어떻게 샴페인을 시킬 수 있었나? 샴페인은 누가, 어떤 식으로 방에 배달했을까 등등.”(‘「심부름」에 대해’,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에서) 작품을 발표한 이후 카버는 이 단편에 대해 “체호프에게, 그토록 오랜 기간 동안 내게 그토록 큰 의미였던 작가에게 오마주를 바칠 기회를 얻었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카버가 다름 아닌 ‘미국의 체호프’라고 불리던 작가였다는 사실, 그리고 그런 그가 죽음을 목전에 두고 쓴 마지막 작품이 바로 체호프의 죽음에 관한 것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심부름」은 특별하지만, 카버가 뭔가 다른 것, 새로운 것을 시도한 결과라는 점에서 이 작품은 더욱 주목할 만하다. 카버 스스로도 「심부름」을 쓰면서 이전까지 자신이 써온 그 어떤 글과도 굉장히 다른 글이 되리라고 생각했다. 이 새로운 시도가 이후 어떤 굉장한 작품들로 이어졌을지, 카버의 작품들이 어떤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을지 우리로서는 영영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는 점이 애석할 따름이다. “카버는 어디에서도 카버다” 한 독자로서 옮긴이가 할 수 있는 말은 카버는 어디에서도 카버다, 라는 것뿐이다. 보통 작가의 개성적인 목소리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옮긴이는 이번에 카버라는 작가의 개성적인 온도 생각을 많이 했고, 희한하게도 어떤 이야기에서든 그 온도가 대체로 일정하게 유지된다고 느꼈다. 나아가 카버의 작품에서는 글로 나타나지 않은 여백이 그 온도를 유지하는 조절 장치 역할을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카버 때문에 글이 아니라 여백을 번역하여 원문과 온도를 맞추는 일을 하게 될 줄이야. _옮긴이의 말에서 이 책을 옮긴 정영목 번역가의 말처럼 언제 쓰인 작품이든, 어디에 발표되었든 “카버는 어디에서도 카버”이며 “작가의 개성적인 온도”는 어느 단편에서나 일정하게 유지된다. 그는 정직하고 무심한 태도로 삶을 응시하며 전혀 드라마틱하지 않은 방식으로 평범한 인간사의 작고 별것 아닌 진실을 보여준다. “시작하고, 끝낸다. 어슬렁거리지 않는다. 앞으로 나아간다(Get in. Get out. Don’t linger. Go on)”는 마음으로 작품을 써내려가면서 “이야기가 말하고자 하는 것의 심장부”에 도달하기 위해 고쳐 쓰고 또 고쳐 쓰는 작가, 레이먼드 카버. 그의 작품세계를 완성하는 조각들을 바로 이 책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그냥 이걸 견디며 살 거야.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일들을 이미 견디고 살았어. 이것도 견디며 살게 될 거야, 아마도.” (「상자들」) “디어, 두려움을 갖지 않으려고 해보세요.” (「상자들」) 우리는 침대에서 잘 때 발을 두는 곳에 앉아 있다. 그곳에서 보니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 황급히 떠난 것 같다. 이 침대를 다시 보게 될 때마다 이런 모습을 기억하게 될 것임을 나는 안다. 우리는 이제 뭔가로 들어섰는데 그게 뭔지는 모른다, 정확하게는.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
암호화 알고리듬
에이콘출판 / 마시모 베르타치니 (지은이), 윤우빈 (옮긴이) / 2023.10.27
40,0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마시모 베르타치니 (지은이), 윤우빈 (옮긴이)
IT 기술과 서비스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오늘날 데이터 보안과 프라이버시 또한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데이터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대칭키/비대칭키 암호화, 공개키/개인키 암호화, 타원 곡선 암호화, 해시와 디지털 서명과 같은 전통적인 암호화 알고리듬뿐만 아니라 동형 암호, 영지식 증명, 양자 암호와 같은 최신 암호화 알고리듬까지 그 가치와 특징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1부. 암호학의 역사와 소개 1장. 암호학 심층 분석 __암호학 소개 ____2진수, 아스키 코드, 표기법 ____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소수, 모듈러 연산 __암호화 알고리듬에 대한 간략한 역사와 개요 ____로제타 스톤 ____카이사르 암호 ____ROT13 ____빌 암호 ____버냄 암호 __보안과 컴퓨팅에 대한 고찰 __요약 2부. 고전적인 암호화(대칭키와 비대칭키 암호화) 2장. 대칭키 암호화 __부울 논리의 표기법과 연산 __DES 알고리듬 ____Simple DES ____DES ____3DES ____DESX __AES Rijndael ____AES 알고리듬 ____AES에 대한 공격과 취약점 __요약 3장. 비대칭키 암호화 __비대칭키 암호화 ____개척자들 __디피-헬만 알고리듬 ____이산 로그 ____D-H 알고리듬 설명 ____알고리듬 분석 ____D-H 알고리듬에 대한 공격 및 암호 분석 __RSA ____RSA 설명 ____RSA 분석 ____알고리듬에 대한 전통적인 공격 ____국제 조약 검증을 위한 RSA 적용 ____비전통적인 공격 __PGP __ElGamal 알고리듬 __요약 4장. 해시 함수와 디지털 서명 __해시 함수 __주요 해시 알고리듬 ____해시 함수 구현을 위한 로직과 표기법 ____SHA-1 알고리듬 ____SHA-1에 대한 참고와 예제 __인증과 디지털 서명 ____RSA 디지털 서명 ____ElGamal 알고리듬을 이용한 디지털 서명 ____블라인드 서명 __요약 3부. 새로운 암호화 알고리듬과 프로토콜 5장. 영지식 프로토콜 __ZKP의 주요 시나리오 - 디지털 동굴 ____비대화형 ZKP ____Schnorr의 대화형 ZKP ____zk-SNARK ____Zcash 암호화폐의 Zk-SNARK ____1라운드 ZKP ____ZK13 - 인증과 키 교환을 위한 ZKP __요약 6장. 새로운 공개키/개인키 알고리듬 __MB09 알고리듬의 기원 __MB09 알고리듬 소개 ____MB09 알고리듬 설명 __MBXI 알고리듬 소개 ____MBXI 예제 __RSA에 대한 새로운 공격 __MBXI에서의 디지털 서명 ____MBXI에서의 다이렉트 서명 ____MBXI에서의 부가 서명 ____MBXI 디지털 서명 알고리듬의 수학적 설명 __MB09와 MBXI의 진화 - MBXX 소개 ____MBXX 프로토콜 __요약 7장. 타원 곡선 __타원 곡선의 개요 __타원 곡선에서의 연산 ____스칼라 곱셈 __타원 곡선에서의 D-H 알고리듬 구현 __타원 곡선 secp256k1 ? 비트코인 디지털 서명 ____1단계 - 키 생성 ____2단계 - secp256k1에서의 디지털 서명 ____3단계 - 디지털 서명 검증 __secp256k1에서의 디지털 서명을 위한 예제 __EDCSA에 대한 공격과 타원 곡선의 보안 ____1단계 - 임의의 키 [k] 찾기 ____2단계 - 개인키 [d] 복원 __ECC 알고리듬의 미래 __요약 8장. 양자 암호화 __양자 역학과 양자 암호화의 소개 __양자 역학을 이해하기 위한 가상의 실험 ____1단계 - 중첩 ____2단계 - 불확정성 ____3단계 - 스핀과 얽힘 __양자 암호화 __양자 키 분배 ? BB84 ____1단계 - 양자 채널 초기화 ____2단계 - 광자 전송 ____3단계 - 공유키 결정 __공격 분석과 기술적인 이슈 __양자 컴퓨팅 __쇼어 알고리듬 ____1단계 - 큐비트 초기화 ____2단계 - 임의의 수 a 선택 ____3단계 - 양자 측정 ____4단계 - 올바른 (r)의 후보 찾기 __양자 푸리에 변화 ____5단계 - 인수 분해(n) ____쇼어의 알고리듬에 대한 참고 사항 __양자 내성 암호화 __요약 4부. 동형 암호와 암호화 검색 엔진 9장. 암호화 검색 엔진 __CSE에 대한 소개 ? 동형 사상 __RSA에서의 부분 동형 암호화 __동형 암호화 분석과 그것의 의미 ____검색 엔진의 수학과 논리 __트리 그래프 이론 소개 __허프만 코드 __해시와 부울 논리 __CSE __CSE의 혁신 __CSE의 컴퓨팅 분석 ____무작위 대입 공격의 예 __CSE의 애플리케이션 __요약◈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주요 암호화 개념, 알고리듬, 프로토콜과 표준에 대한 이해 ◆ 가장 널리 사용되는 일부 암호화 알고리듬에 대한 공격 방법 ◆ 알고리듬을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구현하는 방법 ◆ RSA와 비대칭키 암호화 알고리듬에 대한 새로운 공격 방법에 대한 통찰력 ◆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위한 새로운 체계와 프로토콜 ◆ 선구적인 양자 암호화 알고리듬 ◆ 영지식 프로토콜과 타원 곡선에 대한 공격 ◆ 비대칭키, 영지식, 암호화폐 분야에서 저자가 발명한 새로운 알고리듬 ◈ 이 책의 대상 독자 ◈ 학생, IT 전문가, 사이버 보안 매니아 또는 최신 암호 기술을 개발하고 성공적인 사이버 보안 경력을 쌓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초급 수준의 대수학과 유한체 이론에 대한 실무 지식이 필요하다. ◈ 이 책의 구성 ◈ 1장, '암호학 심층 분석'에서는 암호화에 대한 소개, 암호화가 필요한 이유, IT에서 암호화가 중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또한 암호학의 역사에서 등장하는 주요 알고리듬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2장, '대칭키 암호화'에서는 대칭키 암호화에 대해서 살펴본다. 사이버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널리 사용되는 DES, AES, 부울 논리(Boolean Logic)와 같은 알고리듬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해당 알고리듬에 대한 공격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3장, '비대칭키 암호화'에서는 RSA, 디피에-헬만과 같은 고전적인 비대칭키 암호화 알고리듬과 공개키/개인키 암호화 알고리듬에 대해서 설명한다. 4장, '해시 함수와 디지털 서명'에서는 SHA-1과 같은 해시 함수를 소개하고 현대 암호화의 한 축인 디지털 서명에 대해서 설명한다. 가장 중요하고 유명한 서명 알고리듬과 블라인드 서명(익명 서명)에 대해서 살펴본다. 5장, '영지식 프로토콜'에서는 블록체인의 새로운 경제를 위한 새로운 암호화 프로토콜 중 하나인 영지식 프로토콜을 설명한다. 영지식 프로토콜은 안전하지 않은 통신 채널에서 민감한 데이터를 노출하지 않고 사람과 기계를 인증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블록체인에서 사용되는 zk-SNARK와 같은 새로운 프로토콜은 영지식 알고리듬을 기반으로 한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발명한 새로운 영지식 프로토콜인 Z/K13을 다룬다. 6장, '새로운 공개키/개인키 알고리듬'에서는 저자가 발명한 3개의 알고리듬을 소개한다. MB09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기반으로 하며 MB11은 RSA의 대안이 될 수도 있다. 이 알고리듬들과 관련된 디지털 서명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또한 합의 알고리듬에 사용되는 새로운 프로토콜인 MBXX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7장, '타원 곡선'에서는 탈중앙화 금융의 새로운 영역을 가능하게 한 타원 곡선에 대해서 알아본다.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는 비트코인이라는 디지털 화폐 전송을 구현하기 위해서 SECP256K1이라는 타원 곡선을 채택했다. 암호화를 위한 타원 곡선의 작동 방식과 주요 특징에 대해서 알아본다. 8장, '양자 암호화'에서는 양자 컴퓨팅의 등장으로 지금까지 우리가 탐구해 온 대부분의 알고리듬이 어떻게 무작위 대입 공격의 심각한 위협에 처하게 되는지 살펴본다. 이에 대한 한 가지 가능한 해결책은 양자 암호화(Q-Cryptography)다. 그것은 인간이 발명한 매우 흥미진진하고 환상적인 종류의 암호화 중 하나다. 양자 암호화는 초기 단계에 불과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널리 채택될 것이다. 9장, '암호화 검색 엔진'에서는 저자가 발명한 뛰어난 동형 암호 애플리케이션인 암호와 검색 엔진에 대해서 살펴본다. 그것은 암호화된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는 검색 엔진이다. 그것의 구현 방법과 기업에서의 사례 그리고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위한 혁신적인 엔진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서 살펴볼 것이다.
속속들이 독립출판 알고 보니 의존 출판
연필농부 / 이보현 (지은이) /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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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농부소설,일반이보현 (지은이)
초보자를 위한 독립출판 안내서. 글 쓰는 법부터 책 만들어 파는 법까지 전부 알려주는 책이다. 목차 짜는 법, 예산 세우는 법, 마감 지키는 법, 인디자인으로 내지와 표지 만드는 법, 인쇄소에 주문 넣는 법, 독립 서점에 입고하고 북페어 준비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책 만드는 법 알려준다.prologue 안녕하세요, 쓸 사람입니다 Part 1. 기획 기획 : 시작이 반이다 구성 : 목차 나오면 끝이다 Part 2. 원고 집필 컨셉 : 어떤 책으로 만들까 마감 : 어떻게든 쓰기 퇴고 : 어떻게 하면 원고가 더 나아질까 정리 : 편집이 쉬워지려면 파일 교정 Additional Part 함께 쓰기 : 마감이 필요할 땐, 쓸 모임 Part 3. 편집과 디자인 제작비 : 얼마까지 생각하고 있나요? 자금 조달 : 무슨 돈으로 만들까? ISBN : 받으면 좋고 없어도 문제없고 본문 디자인 : 책의 외모와 인상 교정 : 보고 또 보고, 고치고 또 고치고 추가 디자인 : 편집과 디자인 끝내기 표지 디자인 : 책의 얼굴 Additional Part 함께 만들기 : 동료가 필요할 땐, 쓴 모임 Part 4. 제작과 마케팅 샘플 제작 : 책의 형태로 확인하기 인쇄 발주 : 진짜 책이 나온다 홍보 : 책 나왔다고 알리기 판매 : 저자 직판과 독립서점 입고 북페어 : 팔 기회, 알릴 기회, 만날 기회 회계 정산과 재고 파악 : 최소한의 정리 epilogue 많은 이에게 기대어 계속 쓰고 만드는 생활독립출판이 뭐야? 글 쓰고 편집 디자인 직접 해서 책 만들고 판매까지 혼자 다 하는 거지! 정말 혼자 다 할 수 있냐고? 제가 해보고 이 책에 자세히 써두었습니다. 제발 쉽게 설명해줬으면 하는 마음, 판형이고 여백이고 누가 알아서 다 정해줬으면 좋겠는 마음을 기억하고 만들었던 책을 예시로 삼아 자세히 다 적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독립출판 안내서. 글 쓰는 법부터 책 만들어 파는 법까지 전부 알려주는 책. 목차 짜는 법, 예산 세우는 법, 마감 지키는 법, 인디자인으로 내지와 표지 만드는 법, 인쇄소에 주문 넣는 법, 독립 서점에 입고하고 북페어 준비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책 만드는 법 알려드림. 듣기만 해도 책 한 권 만든 기분 들게 해드림. 해볼만하다는 용기를 갖게 해드림. 독립출판, 알고 보니 의존 출판인 바로 그 독립출판! 저자는 2020년과 2022년에 독립출판 워크숍에서 한 권씩, 2024년에 진짜 진짜 혼자서 독립출판물 두 권을 만들었다. 씩씩하게 혼자 쓰고 그리고 엮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여러 사람에게 의존한 거였다. 그 마음에 보답하는 의미로, 누군가는 이 책에 의존하시라고 경험한 독립출판의 전 과정을 속속들이 담았다.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만만하게 따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시를 들었다. 속속독을 읽으면 이런 점이 좋습니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합니다. -<속속독>을 예로 들어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을 설명합니다. -그림이 귀엽습니다. 열심히 농사 지어 책으로 수확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책 만든 이야기를 따라 읽으면 마치 책을 완성한 듯한 기분이 듭니다. 가상 체험, 대리만족. -이 정도라면 나도 할만하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책 만드는 법을 까먹을지도 모를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이자 처음으로 직접 내 책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보내는 응원이다. 원고만 있다면 당신도 책을 만들 수 있다. 원고가 없다면?“우선 쓰소!” 독립출판이 뭐냐, 만드는 사람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다. 기세가 중요하다. 분량이 모자라면 모자란 대로, 이리저리 내용이 널뛰면 널뛰는 대로 두는 게 독립출판물의 매력이기도 하다.
단종실록
자화상 / 자화상 편집부 (지은이)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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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소설,일반자화상 편집부 (지은이)
《조선왕조실록》은 조선 시대의 역사를 기록한 중요한 사료로, 각 왕의 치세를 상세히 담고 있다. 이 책은 그중 《세종실록》, 《문종실록》, 《단종실록》, 《세조실록》을 약술한 것으로, 조선 초기의 정치적 변화와 왕권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제4대 세종실록 - 폐위되는 양녕과 세자로 책봉되는 충녕 - 세종의 왕도 정치와 조선의 영화 - 세종의 가족들 - 천문학 발전을 통한 조선의 과학 혁명 - 세종 시대를 빛낸 사람들 - 《세종실록》 편찬 경위 제5대 문종실록 - 30년의 세자 생활과 8년의 섭정 - 문종의 짧은 치세와 왕권의 위축 - 《문종실록》 편찬 경위 제6대 단종실록 - 비운의 왕자 홍위 - 어린 단종의 즉위와 왕위를 찬탈하는 왕숙 - 계유정난의 배경과 사건 분석 - 단종 복위운동을 전개한 사람들 - 《단종실록》 편찬 경위 제7대 세조실록 - 수양대군의 정국 전복과 왕위 찬탈 - 세조의 강권 정치와 문치의 후퇴 - 세조의 가족들 - 세조의 무단 정치를 수행한 사람들 - 《세조실록》 편찬 경위세종의 혁신, 문종의 노력, 단종의 비극, 세조의 개혁 조선 초기의 숨겨진 이야기를 한 권에! 《조선왕조실록》은 조선 시대의 역사를 기록한 중요한 사료로, 각 왕의 치세를 상세히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중 《세종실록》, 《문종실록》, 《단종실록》, 《세조실록》을 약술한 것으로, 조선 초기의 정치적 변화와 왕권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단 저질러 놓고 보자
글마당 / 손영학 지음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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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당소설,일반손영학 지음
서문 / 들장미소녀 은경이를 아시나요? 제1부 즉각 행동에 나서라 1. 빨리빨리 파이팅! 2. 저지르는 순간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3. 일터를 놀이터로 만들어라 4. 네 멋대로 살아라 5. 확실하게 미쳐라 6. 즉각 행동에 나서라 7. 긍정에 답이 있다 8. 간절한 말이 마음을 움직인다 9. 실패도 소중한 자산이다 10. 저지르는 자가 청춘이다 11. 저지르는 놈이 가능성이 있다 12. 무모해야 청춘이다 13. 청춘, 철저하게 절망하라 14. 굶주린 호랑이의 눈 15. 말과 행동이 생각을 지배한다 제2부 훌륭한 리더는 말이 다르다 1. 간결한 연설이 환영 받는다 2. 동류의식을 갖고 말하라 3. 삼행시를 이용한 자기소개법 4. 건배사에 품위와 메시지를 담아라 5. 재치 있는 건배사가 분위기를 살린다 6. 야유회 인사말은 비가와도 즐겁게 하라 7. 주례사는 100% 좋은 말만 하라 8. 축사, 유머로 시작해서 감동으로 마무리하라 9. 취임사에는 단합과 희망을 담아라 10. 귀부인은 낮은 목소리로 말한다 11. 명언을 인용하면 말의 품위를 더한다 12. 발음이 정확하면 내용이 돋보인다 13. 롤러코스터처럼 말하라 14. 남자는 굵고 힘 있는 게 최고다 15. 여자는 부드럽고 촉촉한 게 좋다 16. 말은 부드럽게, 행동은 단호하게 17. 은유적 표현이 품위를 더한다 18. 천천히 하는 말이 품격을 높인다 19. 제스처를 사용하면 말맛이 살아난다 20. 순박한 말이 달변을 이긴다 21. 직접화법이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한다 22. 시를 인용하면
절대 헷갈리지 않는 영문법
동아일보사 / 강낙중 지음 / 20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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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소설,일반강낙중 지음
'영어 공부! 99% 혼자 할 수 있다' 제2권 <절대 헷갈리지 않는 영문법>.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부정사, 동명사, 분사 등 동사와 관련된 각종 문법을 수학 '공식'처럼 외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다양한 예문들을 통해 이 책이 제시하는 '영문법 공식'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 주며, 이를 반복함으로써 완벽하게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 4 이 책 사용 설명서 8 Part1 문법 공부는 왜 할까? 영어 공부에 대한 잘못된 가설 14 문법에도 공식이 있다 19 Part2 동사의 문법 공식 사역동사의 문법 공식 32 사역동사의 공식 예제 37 지각동사의 공식 42 지각동사의 공식 예제 43 Part3 준동사의 문법 공식 준동사란 무엇인가? 58 준동사의 공식 예제 63 분사의 공식 70 분사의 공식 예제 91 to부정사의 공식 140 to부정사의 공식 예제 146 원형부정사의 공식 229 부정사의 공식 기타 예제 235 동명사의 공식 244 동명사의 공식 예제 247 Part4 관계대명사·관계부사·동격절의 공식 관계대명사·관계부사·동격절 구분하기 268 관계대명사의 공식 276 관계대명사의 공식 예제 280 관계부사의 공식 310 관계부사의 공식 예제 312 동격절의 공식 324 동격절의 공식 예제 326 에필로그 334영어 공부, 해도 해도 안 되는 진짜 이유? 1. 단어든 문장이든 무조건 외워라. 정말 될까? 검증되지 않은 영어 학습법에 사람들은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있다. 2. 단어도 알고 문법도 아는데 왜 영어가 안 될까? 아니, 여러분은 단어도 제대로 외우지 않았고, 문법도 모른다. 의미만 달랑 외운 단어는 문장에서 활용할 수가 없고, 지금까지 배운 문법은 ‘규칙으로서의 문법’이 아니라 해석에 억지로 끼워 맞추는 엉터리 문법이기 때문이다. 3. 하는 만큼 효과가 나타나는 영어 공부법은 없을까? 있다. 영어 공부의 개념과 순서를 바꾸면 된다. 영어 공부의 가장 효율적인 4단계 학습 전략은 다음과 같다. 1단계 영어식 사고 이해하기, 2단계 발음 공부, 3단계 단어 공부, 4단계 문법 공부다. 제2권 《절대 헷갈리지 않는 영문법》에서는 성인이 되어 새로 시작하는 영어 공부는 왜 문법 위주로 공부해야 하는지 설명해 준다. 문법이야말로 최소의 시간과 비용으로 가장 빨리 영어를 습득하게 해 주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부정사, 동명사, 분사 등 동사와 관련된 각종 문법을 수학 ‘공식’처럼 외우는 방법을 제시했다. 그동안 영어 시험에서 동사원형이냐 부정사냐, 분사냐 늘 헷갈리던 문제들이 속 시원하게 해결된다. 앞으로 나올 제3권에서는 한국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관사의 사용 조건과 시제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영어 공부 절대 포기하지 마라! 영어 공부 99% 혼자 할 수 있다! 영어 공부 개념을 바꿔라. 이제 문법 위주로 공부하자! 동사원형, 현재분사, 과거분사, to부정사, 동명사…… 어떤 형태가 들어가야 맞는지 망설이다가 그냥 틀리는 셈 치고 아무거나 쓰지 않았던가? 영어 시험을 치를 때, 영문 편지를 쓸 때 늘 고민스러운 대목이다. 이처럼 헷갈리기만 하는 영문법을 똑 부러지게 설명한다. 제1권에서 배운 대로 동사를 외웠다면 문법 문제는 식은 죽 먹기다. 왜 그럴까? 문법 문제를 정확히 푸는 핵심은 ‘자동사?타동사’ 구분에 있기 때문이다. 다음 문제를 보자. I couldn't make myself (understand) in English. 지금까지 이런 문제를 풀 때에는 make가 사역동사이니 사역동사는 ‘사역동사+목적어+목적보어’와 같은 구조에서 목적보어 자리에 동사원형이나 과거분사가 오고, 목적어와 목적보어의 자리에 온 동사가 ‘주어+동사’ 관계이면 동사원형, ‘목적어+동사’ 관계이면 과거분사가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렇게 문장을 해석한 다음 문법을 적용하려다 보면 오류가 생긴다. 이 문장에서 myself는 I의 재귀대명사이므로 ‘I understand’와 같이 능동으로 해석되어 ‘주어+동사’ 관계가 된다. 그러므로 ( ) 속에 들어가는 것은 동사원형 understand다. 하지만 이것은 틀린 답이다. 정답은 과거분사 understood다. 이 문제를 풀 때에는 먼저 목적보어 뒤에 목적어가 들어갈 빈자리가 있는지 없는지 파악하고, 빈자리가 없으면 동사원형, 빈자리가 있으면 과거분사 형태가 된다. 목적어가 들어갈 빈자리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려면 먼저 동사가 자동사인지 타동사인지 구분해야 한다. 타동사는 반드시 목적어가 필요하고, 자동사는 필요치 않기 때문이다. understand는 3형식 타동사로 목적어를 필요로 하는 동사다. 그러나 위 문장에서 목적보어 understand의 뒤에 목적어가 될 수 있는 것이 없으므로 빈자리(○)가 있다. 빈자리가 있으므로 목적보어는 과거분사 understood 형태가 된다. 이처럼 차근차근 생각하면 문법은 전혀 어렵지 않고 헷갈리지도 않는다. 제2권 《절대 헷갈리지 않는 영문법》에서는 다양한 예문들을 통해 이 책이 제시하는 ‘영문법 공식’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 주며, 이를 반복함으로써 완벽하게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도록 돕는다. 1. 문장 속에서 목적어가 들어갈 빈자리만 찾아라.
존재는 생명의 강물
채륜 / 이기상 교수 정년 기념 출판위원회 엮음 / 2012.04.28
26,000

채륜소설,일반이기상 교수 정년 기념 출판위원회 엮음
이기상 교수의 정년을 맞아 그를 기리며 쓴 글을 모은 정년퇴임기념집. 1984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에 부임한 뒤, 28년간 후학 양성과 학문 발전에 힘쓴 이기상 교수의 정년퇴임을 축하하며 만든 기념집이다. 그는 늘 소신을 가지고 행동하는 철학자로서 지금까지도 철학의 한국화와 한국철학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이 책은 그의 삶의 여정에서 함께 사유하고, 시대를 고민하며 살아 온 많은 사람들이 이기상 교수와의 인연을 통해 얻은 소중한 글, 그림, 사진들을 모아 수록했다. 그 속에 고스란히 담긴 기억과 추억, 우정, 가르침과 깨달음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심을 따라가다 보면 이기상 교수의 지난 삶 전체를 되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간행사 이 책을 만든 사람들의 마음 _김 재철 아로리(지인, 知人)의 글 회귀와 용기의 철학자 - 이기상 교수의 퇴임에 부쳐서 _박 이문 세 가지 잊지 못할 기억 _김 일수 그대 곁에 서서 -성직자 같은 학자 이기상 교수님의 풍모 _오 세영 한국외국어대학교: 동료의 글 달처럼 소년처럼 _박 정근 이 기상 교수님께 부치는 편지 _윤 성우 ‘형이상학’ 시간의 사자후, “네 눈깔을 가져라!” -이기상 선생님의 정년퇴임, 당신을 그립니다 _김 원명 한국외국어대학교: 제자들의 글 이기상 교수님과의 추억 _김 재철 스승님의 철학과 슬기 맑힘 _구 연상 빨간 펜 선생님 _한 희숙 존재사유에로의 길 위에서 _조 형국 하이데거에서 문화콘텐츠로 이어지는 사랑의 노작 _김 성수 이기상 교수님을 추억하며 _이 지영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_신 정아 ‘괴산 8경’ 사진 속에서 _송 은희 우리말로 학문하기 모이미의 글 정년퇴직자의 나날 -이기상 교수의 정년퇴직을 생각한다 _정 현기 우리말 학문하기의 세 가지 모형 _정 대현 이기상 교수님과의 인연 _진 월 하이데거 학회 회원의 글 이기상 교수와 초기 하이데거 -한국적 상황에서 하이데거 사상을 창조적으로 수용함 _박 찬국 이기상 선생님의 ‘성스러움’에 대한 논의 _강 학순 하이데거의 과학기술 철학과 이 철학에 대한 이기상 교수의 기여 _윤 병렬 이기상 교수의 존재사건학 _최 상욱 번역의 연금술 _이 승종 하이데거와 더불어 하이데거를 넘어 _서 동은 ‘특별기고’ 서평 : 이기상, “글로벌 생명학 - 동서 통합을 위한 생이기상 교수의 정년을 기념하며, 그의 새로운 도전을 기약하며 이기상 교수는 평생을 부단한 ‘공부’의 정진에 힘써왔다.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인해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지 못한 가족들에게는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신학에서 철학으로 전공을 바꾸면서 어렵기로 소문난 예수회 철학대학에서 학부생활을 거쳐 박사까지 십여 년이라는 긴 시간을 공부에 매진하며 살아 온 것이다. “끊임없이 배울 것이 나타나는 바람에 배움에 치여 정신을 못 차린 지난 세월”을 보냈다는 그의 말처럼 끝없이 탐구하며 행동하는 철학자로서, 후학들에게는 삶의 본보기가 되어 주었다. 특히 이기상 교수의 수많은 논문과 역/저서는 한국의 하이데거 연구를 지금의 수준까지 끌어 올렸다고 할 만큼 큰 성과를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직접 학회와 연구소를 설립하고, 누구도 해내지 못한 우리말 철학사전을 만들어 철학의 한국화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등 늘 신념을 갖고 주변 사람들을 책상 밖으로 이끌었다. 그는 지금까지도 한국사상에 기초한 생명운동, 환경운동 등을 세계 속에 펼치며, 매체 환경 변화의 시대에 맞게 다양한 연구를 융합하는 새로운 문화운동의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 그와 함께 우정을 나누며, 또 그의 가르침을 받으며 오랜 시간 지내 온 지인과 동료, 제자들이 뜻을 모아 만든 이 책 “존재는 생명의 강물”은 이기상 교수의 철학 인생을 한 눈에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지은이 박 이문 (보스톤, 시몬스대학 및 포항공과대학교 철학 명예교수) 김 일수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 오 세영 (화백) 박 정근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 윤 성우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 김 원명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 김 재철 (경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구 연상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 한 희숙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박사) 조 형국 (선문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김 성수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문화콘텐츠학 박사) 이 지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총동문회 회장(81학번), 현 월간지 FLORA 대표) 신 정아 (방송작가,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문화콘텐츠학 박사과정) 송 은희 (교육대학원 철학교육전공 졸업) 정 현기 (문학비평가, 우리말로학문하기모임 전임 회장) 정 대현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진 월 (비구) 박 찬국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현 한국하이데거학회 회장) 강 학순 (안양대학교 기독교문화학과 교수) 윤 병렬 (한국하이데거학회 전임 회장) 최 상욱 (강남대학교 종교철학과 교수) 이 승종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 동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김 권일 (광주가톨릭대학교 철학 교수)
뱀파이어 무림에 가다 2
드림북스 / 박정수 지음 /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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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북스소설,일반박정수 지음
박정수의 판타지 장편소설. 인간으로서 숨 쉬는 법을 잊었으나 잊지 않으려는 자, 핏줄의 계보를 거슬러 어둠의 일족이 된 자, 붉은 눈의 그림자이며, 야현이라 불리는 자, 그가 무림으로 돌아왔다. 핏빛 눈동자로 연주하는 공포의 선율, 죽음의 송가. 뱀파이어로서 다시 무림에 발을 들인 그날에도 다만 운명은, 찬연히 빛날 따름이었다.제1장. 까마귀가 되겠다는 말, 마음에 듭니다제2장. 본인의 선물입니다제3장. 고맙습니다. 응원해 줘서제4장. 그대들은 영원히 본인에게 종속될 것입니다제5장. 재미있으면 본인이 가져볼까 합니다제6장. 본인은 신경 쓸 거 없습니다제7장. 볼일이 있으면 직접 찾아오세요제8장. 본인은 화산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제9장. 돈은 죽은 자도 부린다지요제10장.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제11장. 흑룡이라고 하셨나요?제12장. 본인의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고유의 텍스트, 쾌감의 진화. 변화의 동의어가 새로움이 아니듯, 어떤 장르소설은 새롭지 않음으로써 진화한다. 어떤 장르소설은, 자신만의 색깔을 더욱 짙게 하고 스스로의 무게를 늘림으로 지면에 제자리를 구축하며, 태초의 텍스트가 되기보단 한 작가의 이름 앞에 수식어로 붙을 고유의 텍스트로 진화해 간다. 이른바 ‘무림에 가다’ 시리즈로 많은 독자를 자신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작가 박정수가 <뱀파이어 무림에 가다>로 돌아온 것 역시 같은 맥락이다. 그는 자칫 자기 복제의 혐의를 쓸 수 있는데도, 또 얼마든 그 혐의에서 벗어날 잔 수를 쓸 수 있었음에도 신작의 제목에 당당히 ‘무림에 가다’라는 문장을 넣었다. 이는 장르소설 작가 박정수, 자신의 정체성이 새로움으로의 탈출이 아닌 진화에 있음을 표명한 것이다. 그가 내보이는 이러한 자신감의 근원은 다른 무엇도 아닌 글 자체에 있다. 전작들에서 보여주었던 선 굵은 남성성이 한껏 배어 있는 이번 신작은 한 명의 장르소설 작가가 어떤 식으로 읽는 이의 쾌감을 끌어내야하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뱀파이어 무림에 가다> 낱장마다 묻어 있는 건 쾌감의 진화, 그 명백한 흔적들이다. 붉은 눈의 이방인 인간으로 살았으나 그 삶이 비루하기 이를 데 없던 주인공 야현은 뱀파이어로 다시 태어나 어둠의 세계를 발아래 둔다. 하지만 가슴 한 구석에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안고 살아가는데, 그건 바로 비루했던 인간 시절의 기억과 맞물려 있다. 군노로 끌려가 언제든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 속에 살아갈 때, 그의 빛이 되어준 전진교 출신의 스승이다. 전장에서 만난 짧은 인연이지만 그의 삶을 모두 뒤바꾸어버린 인연이기도 하다. 두 권의 서책을 전진교에 전해달라는 그의 마지막 유언을 끝내 떨쳐버릴 수가 없었던 야현은 백오십 년 만에 중원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이제는 맥이 끊겼다는 전진교의 흔적을 찾는 과정에서 강호 무림의 실세들, 그리고 황족에 이르기까지 많은 인연을 만들어 간다. 잠시 스승의 유언을 들어주러 온 것뿐인 중원에서 야현은 그저 방문자가 아닌 무림의 새로운 실력자로 점차 자신의 자리를 공고히 하게 되는데. 『흑마법사 무림에 가다』, 『제왕록』의 작가 박정수. 그의 흥행 신화를 이을 또 한 편의 수작 박정수 판타지 장편소설 『뱀파이어 무림에 가다』 인간으로서 숨 쉬는 법을 잊었으나 잊지 않으려는 자, 핏줄의 계보를 거슬러 어둠의 일족이 된 자, 붉은 눈의 그림자이며, 야현이라 불리는 자, 그가 무림으로 돌아왔다! 핏빛 눈동자로 연주하는 공포의 선율, 죽음의 송가! 뱀파이어로서 다시 무림에 발을 들인 그날에도 다만 운명은, 찬연히 빛날 따름이었다.
지리산권 인물의 삶과 정신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지리산권문화연구단 엮음 / 2015.06.25
30,000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소설,일반지리산권문화연구단 엮음
'지리산인문학대전'은 기초자료 10권, 토대연구 10권, 심화연구 10권으로 구성되었다. '토대연구'는 지리산권의 이상향.유학사상.불교문화.인물.신앙과 풍수.저항운동.문학.장소정체성.생태적 가치.세계유산적 가치 등 10개 분야로 나누고 관련 분야의 우수한 논문들을 수록하였다.智異山 遊覽錄으로 본 崔致遠 _강정화 Ⅰ. 서론 Ⅱ. 지리산 유람록에 나타난 최치원 관련 기록 Ⅲ. 조선조 士人의 최치원에 대한 인식 Ⅳ. 결론 一? 鄭汝昌의 생애와 학문 역정 - 諸家記述을 중심으로 _최영성 Ⅰ. 머리말 Ⅱ. 출생과 修學 Ⅲ. 太學 생활과 出仕 Ⅳ. 7년의 謫居와 身後의 영광 Ⅴ. 학문 경향과 후학들의 평가 일두 정여창의 학문과 그 문화공간 - 악양정과 남계서원을 중심으로 _정우락 Ⅰ. 논의의 방향 Ⅱ. 정여창 삶의 특징과 학문 Ⅲ. 하동의 문화공간: 악양정 Ⅳ. 함양의 문화공간: 남계서원 Ⅴ. 남은 문제들 南冥 曺植의 成學過程과 學問精神 _최석기 Ⅰ. 머리말 Ⅱ. 成學過程 Ⅲ. 學問精神 Ⅳ. 맺음말 南冥의 出處와 문학을 통해 본 선비精神 _윤인현 Ⅰ. 서론 Ⅱ. 出處에 나타난 선비精神 Ⅲ. 문학에 나타난 선비精神 Ⅳ. 결론 南冥 敬義思想의 形成背景과 그 特色 _이상필 Ⅰ. 南冥 敬義思想의 形成 背景 Ⅱ. 南冥 敬義思想의 特色 Ⅲ. 맺음말 南冥 曺植의 山水遊覽에 대하여 - 「遊頭流錄」을 중심으로 _최석기 Ⅰ. 머리말 Ⅱ. 山水遊覽에 대한 基本觀點 Ⅲ. 「遊頭流錄」에 나타난 精神世界 Ⅳ. 맺음말 梅泉 自然詩에 投映된 近代性 硏究 _김진욱 Ⅰ. 서론 Ⅱ. 傳統과의 斷絶 Ⅲ. 近代의 受容 Ⅳ. 결론 지리산권의 도선과 풍수 담론 - 풍수지리설의 사회적 재구성 _최원석 Ⅰ. 머리말 국립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과 국립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은 2007년부터 아젠다를 수행하기 위해 매년 4차례 이상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학술세미나·초청강연·콜로키움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통해 ‘지리산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영역을 개척하였습니다. 또한 중국·일본·베트남과 학술교류협정을 맺고 ‘동아시아산악문화연구회’를 창립하여 매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료총서 27권, 연구총서 9권, 번역총서 5권, 교양총서 8권, 마을총서 1권 등 총 50여 권의 지리산인문학 서적을 발간한 바 있습니다. 이제 지난 8년간의 연구성과를 집대성하고 새로운 연구방향을 개척하기 위해 지리산인문학대전으로서 기초자료 10권, 토대연구 10권, 심화연구 10권을 출판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초자료는 기존에 발간한 자료총서 가운데 연구가치가 높은 것과 새롭게 보충되어야 할 분야를 엄선하여 구성하였고, 토대연구는 지리산권의 이상향·유학사상·불교문화·인물·신앙과 풍수·저항운동·문학·장소정체성·생태적 가치·세계유산적 가치 등 10개 분야로 나누고 관련 분야의 우수한 논문들을 수록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심화연구는 지리산인문학을 정립할 수 있는 연구와 지리산인문학사전 등을 담아내기로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연구단은 지리산인문학의 정립과 우리나라 명산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왔습니다. 하지만 심화 연구와 연구 성과의 확산에 있어서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았습니다. 이번 지리산인문학대전의 발간을 통해 그 아쉬움을 만회하고자 합니다. 우리 연구원 선생님의 노고가 담긴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들이 지리산인문학에 젖어드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발간사 中) [저자소개] 강정화(姜貞和) : 국립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인문한국(HK)교수 최영성(崔英成)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교학처장) 정우락(鄭羽洛) :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최석기(崔錫起) : 국립경상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윤인현(尹寅鉉) : 인하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 이상필(李相弼) : 국립경상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김진욱(金晋郁) : 조선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최원석(崔元碩) : 국립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인문한국(HK)교수 이종수(李鐘壽) : 국립 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 인문한국(HK)교수 김방룡(金邦龍) : 충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오키나와 홀리데이 (전면 개정판)
꿈의지도 / 인페인터글로벌 지음 / 2016.08.20
16,000원 ⟶ 14,400원(10% off)

꿈의지도소설,일반인페인터글로벌 지음
오키나와를 가장 잘 안다고 자부하는 이들이 만든 가이드북 <오키나와 홀리데이>가 최신 정보를 알차게 담아 전면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일본 해양 휴양의 메카로 불리는 오키나와를 제대로 보고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와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오키나와 홀리데이>는 오키나와의 중심 도시 나하를 비롯해 총 6개의 권역을 나누어 볼거리, 먹거리, 숙소, 쇼핑을 소개하고 추천 코스와 일정을 넣었다. 무엇보다도 다른 책에는 소개되지 않았던 가장 오키나와스러운 전통가옥 마을 다케토미지마와 이시가키지마, 이리오모테지마 등 ‘섬 속의 섬’ 여행을 소개해 오키나와를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하였다.프롤로그 활용법 오키나와 전도 STEP 01 PREVIEW 오키나와를 꿈꾸다 01 오키나와 MUST SEE 02 오키나와 MUST DO 03 오키나와 MUST EAT STEP 02 PLANNING 오키나와를 그리다 01 아이와 함께 떠나는 4박5일 가족여행 02 로맨틱 절경 3박4일 드라이브 코스 03 렌터카 없이 떠나는 6박7일 오키나와 & 야에야마 제도 실속여행 04 오직 휴식이 목적, 4박5일 리조트 휴식여행 05 외로울 틈이 없는 4박5일 오키나와 싱글여행 06 멈출 수 없어, 액티브한 체험여행 07 오키나와 섬까지 둘러보는 9박10일 장기여행 08 일본 속의 다른 일본, 오키나와 역사 09 오키나와 여행 만들기 10 오키나와 교통 완전정복 STEP 03 ENJOYING 오키나와를 즐기다 01 이곳이 정녕 일본? 열대천국 오키나와 비치 셀렉트 02 바다 속으로 풍덩~ 오키나와 해양 스포츠 03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기는 색다른 바다 체험 04 바다가 아니어도 해야 할 것 가득! 정글 체험 05 느리게 여행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자전거 여행 06 오키나와 렌터카 로망, 드라이브길 BEST 5 07 오키나와의 가로수길, 우키시마도리 & 뉴파라다이스도리 08 영화의 섬, 오키나와 09 오키나와 최신 문화 트렌드가 있는 뮤지엄 & 갤러리 숍 10 마음을 비우고 또 채우고, 오키나와의 추천 도예 & 시사 체험 코스 11 리얼 오키나와!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는 오가닉 쿠킹 클래스 STEP 04 EATING 오키나와를 먹다 01 오키나와 음식 백과사전 02 소박한 오키나와의 맛을 즐겨라, 오키나와 가정식 03 우리가 아는 맛이 아냐! 오키나와 오키나와를 가장 잘 안다고 자부하는 이들이 만든 가이드북 <오키나와 홀리데이>가 최신 정보를 알차게 담아 전면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오키나와 여행의 관문이자 예술적 활력이 넘치는 오키나와 중심 도시 나하, 해안도로의 아름다운 풍광을 뽐내는 남부, 미군정의 흔적과 역사적 변화를 오롯이 담아내는 중부, 아열대숲에서 카누를 타고 희귀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대자연의 북부 외에도 가장 오키나와스러운 모습을 간직한 미야코지마 섬과 야에야마 제도까지. 일본 해양 휴양의 메카로 불리는 오키나와를 제대로 보고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와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출판사 리뷰] 전면 개정판으로 최신 정보만을 알차게 담은 <오키나와 홀리데이>! 보고, 먹고, 자고, 살 것 등 테마별 여행에 대한 버킷리스트를 꼼꼼하게 따져주고, 여행 스폿 안내는 기본, 여행의 동선까지 확실하게 짜주는 오키나와 지역별 완벽 가이드! 테마별 여행 명소와 추천 교통수단까지, 따라만 해도 오키나와 여행이 완성!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남국 여행 짧은 겨울을 제외하면 오키나와는 언제나 흥겨운 여름의 섬이다. 그렇기에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국에서 여름 휴가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오키나와 홀리데이>는 오키나와의 중심 도시 나하를 비롯해 총 6개의 권역을 나누어 볼거리, 먹거리, 숙소, 쇼핑을 소개하고 추천 코스와 일정을 넣었다. 무엇보다도 다른 책에는 소개되지 않았던 가장 오키나와스러운 전통가옥 마을 다케토미지마와 이시가키지마, 이리오모테지마 등 ‘섬 속의 섬’ 여행을 소개해 오키나와를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하였다. 부담 없이 따라만 하면 완성되는 여행 스케줄 일정별로 따라가기만 하면 여행이 완성되는 꼼꼼&간결 코스 제안은 오키나와 여행을 꿈꾸는 누구에게나 손쉬운 플랜을 마련해준다. 4박5일 가족여행 코스, 로맨틱 절경 따라가는 드라이브 코스, 원하는 대로 골라 담는 해양레저 코스, 오직 휴식만을 위한 코스 등은 오키나와 여행의 특색을 극대화하고 단점은 최소화하는 최적의 가이드이다. 또한 <오키나와 홀리데이>는 대중교통이 보편적이지 않은 오키나와를 가장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도록 렌터카 이용 방법을 자세히 담는 한편, 관광버스와 페리 등을 이용해 렌터카 없이도 오키나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제안한다. 렌터카 VS 대중교통 걱정 없이 가볍게 떠나자 대중교통이 본토만큼 편리하지는 않아 많은 여행객들이 렌터카를 이용하는 오키나와. 운전석의 위치가 한국과 달라 모든 것이 낯설어 보이더라도 겁먹을 필요는 없다. <오키나와 홀리데이>가 한국어나 영어로 예약이 가능한 렌터카 업체 소개는 물론이고 공항, 호텔, 시내에서의 차량 픽업 방법과 운전 시 주의사항, 반납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또한 일본어를 모르더라도 내비게이션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으니 문제없다. 면허가 없는 여행객을 위해서는 공항리무진버스나 버스투어 상품을 소개한다. 오키나와 중심지 나하를 기점으로 운행되는 버스를 활용하면 렌터카 없이도 남부, 중부, 북부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고, 한국어 가이드 상품도 있으니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열대 천국 오키나와 일본에서도 서핑 하면 떠오르는 곳이 바로 오키나와 섬일 정도로, 오키나와는 해양 레포츠 마니아들의 순례지다. ‘아시아의 하와이’라 불릴 정도로 파도가 적당하고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어 서핑을 즐기기에 최적인 셈이다. 사면이 바다이니 어딜 가도 좋을 것 같은 오키나와지만 <오키나와 홀리데이>는 그중에서도 특히 아름답고 신선한 액티비티 스폿을 엄선해 소개한다. 오키나와 곳곳에는 몽환적인 다이빙 스폿이 많아 오키나와 여행의 짜릿한 추억을 만들어준다. 커다란 덩치와 이름만 보면 무섭지만 성격만큼은 온순한 고래상어는 물론, 넓은 두 팔 벌려 헤엄치는 귀여운 쥐가오리 만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열대어 무리들과 함께 다이빙을 즐길 있어 다이빙 마니아들뿐만 아니라 이색적인 체험을 찾는 이들의 머스트 고 스폿이 되고 있다. 이밖에도 동굴과 무인도에서 즐기는 다이빙과 스노클링, 배를 타고 오키나와 바다를 누비며 낚시와 스쿠버다이빙 등을 즐기는 크루징 투어 등 비치의 즐거움을 200% 누릴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나에게 집중하는 여행, 오키나와 힐링 포인트 오키나와 섬의 시간은 여느 곳과 다르다. 느리고 여유롭지만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활기가 넘친다. 시간을 재촉하지 않고도 매일매일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넘쳐나 소중한 시간을 살뜰히 쓸 수 있는 곳이 바로 오키나와이기 때문이다. 즐길 거리 가득한 오키나와에서 특히 여유와 재미를 모두 느끼고 싶다면 <오키나와 홀리데이>를 놓치지 말자. 오키나와의 명물 야치문 도자기부터 폐유리를 재활용한 류큐 유리, 오키나와의 전통 염색 기법인 빈가타까지 직접 배우고 만들어볼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한다. 나만의 멋진 작품도 만들고 오키나와의 추억도 남길 수 있는데다 오키나와 여행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도전해볼 수 있다. 오키나와의 쿠킹 클래스 또한 언제나 인기 절정이다. 그저 요리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식문화와 예술 감각을 들여다볼 수 있어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려는 여행자들에게 제격이다. 슬로우 라이프의 꿈이 실현되는 오키나와 숙소 총정리 오키나와 여행에서는 달콤한 휴식도 빼놓을 수 없는 묘미 중 하나다. 숙소에서도 활발하고 통통 튀는 개성이 느껴지는 남쪽나라 오키나와에서 섬 본연의 색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숙소들을 다섯 가지의 콘셉트로 나누어 소개한다. 먼저 허니무너를 위한 로맨틱 리조트와 해양 레저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번거로운 이동 없이도 온 가족이 마음껏 놀 수 있는 리조트호텔은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비치를 바로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들이다. 또한 싱글 여성에게 어울리는 작고 섬세한 힐링호텔,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시간이 모자라는 활동파 여행자를 위한 시티호텔, 그리고 손님도 주인도 모두 친구가 되는 곳 오키나와 게스트하우스까지 실속을 중시하는 여행객들에게 꼭 필요한 숙소 리스트도 제시해 여행 스타일과 예산, 교통 등을 고려해 자신에게 꼭 맞는 숙소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키나와에서 건강의 비법을 찾다 <오키나와 홀리데이>와 함께라면 장수의 고장으로 유명한 오키나와의 건강 비결을 여행에서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근해에서 잡은 싱싱한 해산물과 청정 자연에서 키운 채소, 고베규의 원조로 알려진 이시가키규 등 건강한 식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해 만든 요리들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을 엄선해 소개한다. 또한 조식으로 오키나와 건강식을 제공하는 숙소도 함께 소개하고 있으니 여행 내내 오키나와의 힐링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한편 오키나와 소바 맛집들이 모인 ‘소바 로드’를 소개해 일본 본토와 다른 오키나와만의 전통 소바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식사 후 먹으면 딱 좋은 흑설탕 팥빙수, 망고빙수, 부쿠부쿠차 등 오키나와의 달콤한 디저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스텝에서 버킷 리스트 정하고, 지역에서 여행 동선 짜고 <오키나와 홀리데이>는 크게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오랫동안 일본 각 지역의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홍보해온 작가가 일본 여행지 중에서도 특히 아끼는 오키나와의 엄선된 명소를 골라 묶은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오키나와에서 보고, 먹고, 남기고, 머무를 곳에 대한 버킷 리스트를 제안한다. 책의 스텝을 따라 오키나와 여행의 핵심 포인트를 밟다 보면, 무엇을 어떻게 즐길 것인지 큰 그림이 그려진다. 그 다음 책의 후반부에서는 작가가 추천하는 오키나와 6곳을 지역별로 살펴본다. 각 여행지의 추천 일정, 현지 교통, 볼거리, 먹을거리, 숙소, 지도가 상세히 나와 있어 한 번에 여행 동선을 계획할 수 있다. 특히 전반부 스텝에서 눈여겨보았던 곳들을 후반부 지역에서 체크하면서, 작가가 추천하는 Writer's Pick까지 참고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알찬 여행이 만들어질 것이다. D-day별 미션을 통한 여행준비 컨설팅으로 오키나와 여행 준비 끝! 오키나와 여행 50일 전부터 당일까지 여행자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일정별로 10가지 미션을 통해 제시한다. 여행 계획과 예산 짜기, 숙소 예약하기, 여행정보 수집하기, 여행자보험 가입과 환전하기, 짐 꾸리기, 출국 및 오키나와 입국 등을 일정별로 제시한다. 여행자는 일정별 플랜을 그대로 따라 하면 OK! 홀리데이와 함께라면 오키나와 여행이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된다. 나하 아트맵으로 간편하게! 할인쿠폰으로 알뜰하게! 오키나와 여행의 중심지 나하를 가장 효율적으로 알차게 돌아보는 ‘나하 아트맵’은 <오키나와 홀리데이>에만 있다! 지역 아티스트가 만든 ‘나하 아트맵’은 지금 나하에서 가장 핫한 갤러리, 카페, 바, 잡화점, 서점이 소개된 귀여운 일러스트 지도이다. 나하 시내의 주차장과 은행, 버스 정류장, 그늘이 드리운 멋진 가로수 길까지 나하의 요모조모를 알차게 담은 아트맵과 함께라면 오키나와 여행의 시작이 경쾌해진다. 또한 오키나와의 대표 관광지인 ‘오키나와 월드’를 비롯해 ‘무라사키무라’, ‘나고 파인애플 파크’, ‘류큐가라스무라’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입장료 할인 쿠폰과 해양 레저 체험 할인 쿠폰, 아웃렛 몰 쿠폰, 오키나와 자유여행자를 위한 오키존 패스 교환권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넣어 여행자의 실속을 한 번 더 알뜰히 챙겼다.
스타 라이프 10
뿔미디어 / 정사부 (지은이) / 2018.07.03
8,000원 ⟶ 7,200원(10% off)

뿔미디어소설,일반정사부 (지은이)
정사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수현은 눈을 깜박였다. 지금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이 너무도 충격적이라 도저히 이 상황이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크고 흥겨운 멜로디가 주변을 울리고, 무대 위에선 젊은 나이에 폐쇄된 공간에 몰려 다람쥐 쳇바퀴와 같은 생활을 하는 군인들을 위문하기 위해 여자 아이돌 가수들이 몰려와 위문 공연을 하고 있었지만, 수현은 이 모든 것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 이유는 바로 지금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며 섹시한 춤을 추고 있는 걸 그룹 속에 그가 알고 있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니, 아는 정도가 아니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자신이 입대를 한다고 울며불며 논산까지 쫓아왔던 여자 친구였다.하지만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했던가. 그렇게 죽고 못 살던 사이였지만 군 입대를 하고 4주의 훈련과 후반기 교육 5주, 그렇게 9주가 지나고 자대 배치를 받은 직후 그녀는 이별 통보를 해왔다. 신병에게 주어지는 100일 위로 휴가를 나가기 바로 직전에 일어난 일이었다.1. 입원2. 이소진이 전한 소식3. 최유진의 재혼4. 일탈5. 작곡6. 인생 게임, 스타 라이프 Phase 27. 해변에서8. 곡을 팔다9. 마리아 료코와의 재회10. 동물원에서 생긴 일탕!날카로운 총성이 도로 위에 울려 퍼졌다.“안 돼!”수현이 나서서 조폭들을 한 명, 한 명 제압해 포박하고 돌아서는 모습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던 참이었다. 그러나 곧이어 울린 총성에 차 안에 있던 용근과 메이링은 소스라치게 놀랐다.“형! 수현이 형!”용근은 차 밖으로 급히 뛰쳐나갔다.“아악! 아파!”달려가는 용근의 뒤에서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어?”뒤를 돌아보니 언젠가 본 적 있는 남자가 피범벅이 된 손을 부여잡은 채 바닥에 주저앉아 있었다.다름 아닌 왕푸첸이었다.매니저라면 으레 담당 스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함에도 용근은 왕푸첸을 보자 분노를 주체하지 못했다. 이 사단의 원흉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찬 얼굴로 방향을 바꿔 그에게 달려갔다.“야, 이 개새끼야!”고함을 지르며 왕푸첸에게 달려간 용근은 그대로 이단 옆차기를 날렸다.퍽!우당탕!퍽, 퍽, 퍽!“으윽! 사, 살려줘! 으… 그, 그만…….”용근은 쓰러진 왕푸첸의 몸 위에 올라타 그의 얼굴에 연신 주먹을 꽂아 넣었다.그사이, 뒤늦게 정신을 차린 메이링은 얼른 차에서 내려 수현에게 달려갔다.“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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