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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시 연구
예옥 / 최라영 (지은이) / 2023.03.20
30,000원 ⟶ 27,000원(10% off)

예옥소설,일반최라영 (지은이)
박인환은 동시대 문인에게 ‘경박한 모더니스트’라는 속명을 얻고 있었으나, 그는 그 시대 그 누구도 범접하기 어려운 ‘지식인의 고뇌’ 와 ‘강렬한 시적 에스프리’의 소유자였다. 그 원천은 그의 ‘불안’의 심연이기도 하였으며 그의 ‘욕망’과 ‘이상’의 솟구침이기도 하였다. 특히 ‘미국’의 ‘디셉션패스’ 다리 아래, ‘파란 피’의 물결은 시인의 ‘불안’을 전연 다른 국면으로 나아가도록 하였다.서문 제1장 | 박인환의 시와 W.H. 오든의 『불안의 연대』의 비교문학적 연구 - ‘로제타’의 변용과 불행한 신’의 의미를 중심으로 제2장 | 박인환 시에서 ‘십자로의 거울’과 ‘새로운 불안’의 관련성 연구 -라캉의 ‘정동’ 이론을 중심으로 제3장 | 박인환 시에 나타난 ‘청각적 이미지’ 연구 -‘소리풍경’을 중심으로 제4장 | 박인환과 오장환과 S. 스펜더에 관한 비교문학적 연구 -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과 『전쟁』과 『Vienna』를 중심으로 제5장 | 박인환과 S. 스펜더의 시론에 관한 비교문학적 연구 제6장 | 박인환 시에 나타난 ‘시적 무의미’의 범주들과 그 특성 제7장 | 박인환과 W.H. 오든의 시론에 관한 비교문학적 연구 제8장 | 박인환 시에서 ‘미국여행’과 ‘기묘한 의식’ 연구 -‘자의식’의 문제를 중심으로 제9장 | 박인환 시에서 ‘경사(傾斜)’의 의미 제10장 | ‘암시된 저자’를 경유하는 시 텍스트의 독해 고찰 -‘화자가 희미한(Nonnarrated) 텍스트’와 ‘결함이 있거나(Fallible) 신뢰할 수 없는(Unreliable) 화자의 텍스트’를 중심으로 제11장 | 박인환의 ‘불안’과 ‘시론’의 관련성 -키에르케고르의 ‘불안’을 중심으로 제12장 | 박인환 시에 나타난 ‘불안한 파장’ 연구 -‘파동적 이미지’를 중심으로 제13장 | 박인환과 W.H. 오든의 ‘역사 의식’ 연구 - ‘투키디데스의 책’과 ‘불타오르는 서적’을 중심으로 제14장 | 박인환과 S. 스펜더의 ‘문명 의식’ 연구 - ‘열차’와 ‘항구’를 중심으로 제15장 | ‘암시된 저자’와 ‘(비)신뢰성 문제’ 고찰박인환은 동시대 문인에게 ‘경박한 모더니스트’라는 속명을 얻고 있었으나, 그는 그 시대 그 누구도 범접하기 어려운 ‘지식인의 고뇌’ 와 ‘강렬한 시적 에스프리’의 소유자였다. 그 원천은 그의 ‘불안’의 심연이기도 하였으며 그의 ‘욕망’과 ‘이상’의 솟구침이기도 하였다. 특히 ‘미국’의 ‘디셉션패스’ 다리 아래, ‘파란 피’의 물결은 시인의 ‘불안’을 전연 다른 국면으로 나아가도록 하였다. 그에게서 ‘불안’은 ‘불안한 연대’의 깊은 틈에서 피어오르는 것이었으나 그가 자신의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불행한 신’과 ‘귀에 울려오는 폭풍’을 기록하도록 하는 ‘광장의 전주(電柱)’였다. ‘욕망’과 함께 가동하는 시인의 ‘불안’은 ‘위태로운 자아’ 너머에서 ‘거대한 자아’와 ‘새 시대의 이상’ 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생과 사의 눈부신 외접선(外接線)’을 떠받치는 공기의 부력(浮力)이었다. 박인환은 ‘불안의 연대’에서 세계와 그 세계의 현실적 이면들을 직시하는 ‘분열된 정신’이고자 하였고, 과거와 미래의 ‘십자로’에서 현재의 ‘거울’이자 ‘선지자(先知者)’이고자 하였다. 한편, 시인은 ‘낡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적’ 세계에서 상처입은 전후(戰後) 시대인들에게 ‘페시미즘의 미래’를 꿈꾸도록 하는 ‘목마의 종소리’였다. 박인환은 1950년대를 대표하는 ‘전위적 모더니스트’이자 ‘인간주의’에 기저한 ‘리얼리스트’이며 당대 누구도 범접하기 어려운 ‘시적 에스프리’를 지닌 시인이다. 그는 현대의 어떠한 관점에서 비춘다 하더라도 언제나 새롭게 그 곁을 열어주는 단연, 현대적, 입체적 작가이다. -서문 중에서
우리 아이 마음이 커지는 108가지 이야기
운주사 / 윤지원 엮음 / 2013.07.20
16,000

운주사육아법윤지원 엮음
지식과 습득의 장은 넘쳐나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고 주체적인 한 인간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가르침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성장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인터넷이나 게임, 스마트폰, 채팅등 각종 중독현상과 폭력성, 정서불안, 왕따, 반사회성 등 아이들은 위험과 어둠에 늘 노출되고 있다. 점점 삭막하고 황폐해지는 아이들의 정신세계.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런 사회적 상황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면서 정체성을 자각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짧은 다짐말은 단순하고 명쾌하게 메세지를 전달한다. 또한 동서양의 고전이나 철학, 종교, 유명한 이야기나 혹은 인류사에 영향을 끼친 인문들의 일화등을 담은 예화를 넣어 문장에 설득력을 부여했다. 주제에 부합하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삽화도 수록되어있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마지막으로 생각 및 토론 거리는 각각의 문장과 예화를 읽고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과 주변을 돌아 보며 좀 더 성숙해지고 사고력을 높일 수 있다. 머리말 1장 나를 가꾸기 나는 소중한 사람이에요 1. 나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사람이에요 2. 나는 사랑을 받으며 자라고 있어요 3. 많은 사람이 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지켜주는 것을 알아요 4. 나는 우리나라의 꿈나무예요 5. 나는 겉모습보다 속마음이 훨씬 예쁜 사람이에요 6. 나는 언제나 자신감 있게 행동하겠어요 7. 어떤 일을 하든 ‘나는 잘할 수 있어’ 하며 나를 응원하겠어요 8. 나는 새로운 일도 두렵지 않아요 9. 착하고 지혜로운 나의 참모습을 지켜 나가겠어요 나는 향기로운 사람이에요 10. 나는 좋은 성격과 밝은 마음을 가꾸어 가겠어요 11. 때때로 내 모습을 돌아보며 잘못을 고치겠어요 12. 나는 작은 일에 화내거나 짜증내지 않겠어요 13. 무조건 내가 옳다고 우기지 않겠어요 14. 내가 말한 것은 책임지고 지키겠어요 15. 일이 잘못되었을 때 남의 탓을 하기보다 내 잘못을 먼저 생각해 보겠어요 16. 나는 어려운 일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어요 17.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어요 18. 나 혼자만 즐겁기 위해 다른 사람의 즐거움을 빼앗지 않겠어요 19. 남들보다 못하는 일이 있어도 한심하게 여기지 않겠어요 20. 나만의 특기를 찾아서 가꾸겠어요 21. 내가 남들보다 조금 잘하는 것이 있다고 우쭐대지 않겠어요 22. 친구가 잘하는 것은 인정하고 칭찬하겠어요 23. 나는 친구를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않겠어요 마음에 지혜를 담겠어요 24.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호기심을 갖고 관찰하겠어요 25. 나는 좋은 책을 골라 읽고 책 속에 담긴 뜻을 생각해 보겠어요 26. 내 마음을 열고 친구나 동생에게도 배우겠어요 27. 나는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우겠어요 28. 내게 주어진 일을 즐겁게 하겠어요 29. 내 마음에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겠어요 30. 남에게 기대지 않고 내 일을 스스로 하겠어요 31. 나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어요 32. 다른 사람의 놀림에 당황하지 않고 당당하게 행동하겠어요 33. 슬픔이나 괴로움은 언젠가는 사라지는 것이므로 꿋꿋하게 견디겠어요 34. 쓸데없는 욕심과 고집으로 내 마음을 괴롭히지 않겠어요 35. 화나고 짜증나는 일도 한 번만 참으면 마음이 편해진다는 것을 기억하겠어요 나는 행복한 사람이에요 36. 날마다 행복한 생각을 하겠어요 37. 나는 얼굴을 찌푸리는 대신 환하게 웃겠어요 38. 나보다 어렵고 불행한 사람을 보면서 ‘나는 행복해’ 하며 비교하지 않겠어요 39. 나보다 잘 사는 친구를 보면서 ‘나는 불행해’ 하는 생각도 하지 않겠어요 40. 연예인만 좋아하지 않고 다양한 예술 작품에 관심을 갖겠어요 41. 컴퓨터나 게임은 시간을 정해 두고 즐기겠어요 42. 인터넷을 이용할 때 소중한 개인정보를 함부로 알려주지 않겠어요 43. 내가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취미를 찾아 즐기겠어요 44. 용돈은 마구 써버리지 않고 계획을 세워서 알뜰하게 쓰겠어요 45. 나는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갖겠어요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나예요 46. 나는 희망의 꽃씨이므로 스스로 아끼고 보호하겠어요 47. 존경하는 사람을 정해두고 닮으려고 노력하겠어요 48.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좋은 말을 마음에 새겨두겠어요 49. 공부나 새로운 일을 할 때는 계획을 먼저 세우겠어요 50. 공부를 조금 못해도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겠어요 51. 나는 지금보다 훨씬 멋진 모습으로 자랄 것을 믿어요 52. 한번 시작한 일은 끈기 있게 해내겠어요 53. 10년 뒤, 20년 뒤의 내 모습을 마음속에 그려놓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어요 2장 다른 사람과 친해지기 가족은 든든한 울타리예요 54. 가족의 모습은 다양하기 때문에 나와 다른 가정도 이상한 눈길로 보지 않겠어요 55. 나는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부모님 말씀을 잘 듣겠어요 56.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를 다른 집과 비교하며 불평하지 않겠어요 57. 가족은 편한 사이지만 예의를 벗어난 행동은 하지 않겠어요 58. 가족에게 부드러운 표정으로 다정하게 말하겠어요 59. 형제자매끼리 다투지 않고 아끼며 돕겠어요 60. 가정에서 내 역할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며 즐겁게 공부하는 것이에요 61. 가족 모두가 해야 하는 집안일을 열심히 하겠어요 62. 학교에서 일어난 일을 부모님께 자주 말씀드리겠어요 63. 친척의 올바른 호칭을 알아두고 집안 행사에 즐겁게 참여하겠어요 친구는 내 인생의 보물이에요 64. 나와 친구들은 잘하는 일이 한 가지씩 있어요 65. 나는 친구를 속이거나 함부로 대하지 않겠어요 66. 나는 친구가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멋진 친구가 되겠어요 67. 친구의 좋은 점을 배우겠어요 68. 나는 친구와의 약속을 소중히 생각하고 꼭 지키겠어요 69. 나는 친구의 약점이나 실수를 들추어내지 않겠어요 70. 나는 친구의 비밀을 남에게 함부로 말하지 않겠어요 71. 나는 친구가 없는 자리에서 그 친구의 흉을 보지 않겠어요 72. 나는 친구에게 상처가 되는 말 대신 용기를 주는 말을 하겠어요 73. 친구가 섭섭하게 대해도 화내지 않고 ‘왜 그랬을까’를 먼저 생각하겠어요 74. 내 주장만 하지 않고 친구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겠어요 75. 친구와 다투었을 때 내가 먼저 화해하겠어요 76. 생김새나 차림새로 친구를 무시하거나 따돌리지 않겠어요? 학교는 또 다른 집이에요 77. 학교는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내가 성장하는 곳임을 알아요 78.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하겠어요 79. 나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을 갖겠어요 80. 모두가 함께 쓰는 학교의 물건을 함부로 다루지 않겠어요 81. 교실은 친구와 함께 쓰는 곳이므로 정리 정돈을 잘하겠어요 82. 수업시간에는 집중하고 친구의 공부를 방해하지 않겠어요 83. 예습과 복습을 잘 하고 준비물을 스스로 챙기겠어요 84. 값비싼 물건을 학교에 가져가서 자랑하지 않겠어요 85. 우리 반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학급회의 때 해결방법을 찾아보겠어요 86. 급식은 남기지 않고 맛있게 먹겠어요 87. 학교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겠어요 우리는 어울려 살아요 88. 나는 한국 사람인 동시에 지구에 사는 사람임을 잊지 않겠어요 89. 다른 나라의 어린이에게도 관심을 갖겠어요 90. 이 땅에 함께 사는 생명들을 귀하게 여기고 환경을 보호하겠어요 91. 피부색이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차별하지 않겠어요 92. 우리보다 가난한 나라의 문화도 존중하겠어요 93. 몸이 불편한 사람을 불쌍한 눈으로 보지 않겠어요 94. 다른 사람을 돕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어요 95. 형편이 어려운 지구촌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베풀겠어요 96. 내가 누리는 것들은 다른 사람의 땀으로 마련된 것임을 잊지 않겠어요 97. 신호등 지키기처럼 사회가 정한 규칙을 잘 지키겠어요 98. 내 집이라도 소리 지르거나 뛰면서 이웃에 피해를 주지 않겠어요 99. 거리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면 먼저 인사하겠어요 100. 내 생각이 틀릴 때도 많다는 것을 기억하겠어요 101. 나와 의견이 다른 것을 나쁘다고 말하지 않겠어요 102. 내 잘못은 그냥 넘어가면서 남의 잘못은 따져 묻는 일은 하지 않겠어요 나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요 103. 어린이는 보호받을 권리가 있으므로 위험할 때는 주변에 도움을 청하겠어요 104. 내게는 어린이가 할 수 없는 일을 하지 않을 권리가 있어요 105. 나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마음껏 뛰어놀겠어요 106. 불량식품이나 위험한 장난감을 가까이 하지 않겠어요 107. 나는 남자 또는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어요 108. 나는 세상을 밝고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으로 자라겠어요 참고문헌 우리 아이 마음이 커지는 108가지 이야기- 어린이 마음거울 도대체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 영어, 수학, 논술, 미술, 음악…… 지식과 기능 습득의 장은 넘쳐나는데, 아이들이 건강하고 주체적인 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적절한 가르침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이 건강하게 커 갈 수 있게 이끌어주는 안내서이다. 짧은 다짐의 말과 주제에 따른 예화들은 아이들이 밝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1. “아이들이 아프다!”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말이지만, 문제의 심각성은 날로 그 정도가 심해지고 있다는 점에 있다. 성장기에 따라 문제의 양상이 다르긴 하지만, 인터넷이나 게임, 스마트폰, 채팅 등 각종 중독현상을 비롯하여, 폭력성이나 정서불안, 행동장애, 왕따, 반사회성……, 일일이 거론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많은 문제들이 보고되고 있다. 점점 삭막하고 황폐해져 가는 아이들의 정신세계, 문제는 알지만 막상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 책은 이런 사회적 상황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자각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2. 이 책들은 각각 108개의 다짐말(주제어)과 주제에 맞는 예화와 일러스트, 그리고 생각거리와 토론거리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이 책의 핵심이자 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짧은 다짐말은 단순 명쾌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 다짐말의 영문 번역은 덤으로 챙길 수 있다.)예화는 동서양의 각종 고전이나 철학, 종교, 유명한 이야기들, 혹은 인류사에 영향을 끼친 인물들의 일화 등을 통해 주제어에 대한 설득력을 부여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이곳에서도 교양과 지식함양이라는 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러스트는, 어린이 책의 경우 주제에 부합하는 삽화가 유쾌하고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으며, 청소년 책의 경우 심성을 순화시키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는 독특한 수채화가 그려져 있다. 마지막으로 생각 및 토론거리는, 각각의 경구와 예화를 읽고 나서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몇몇 주제를 제시한 것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며 좀 더 성숙해지고 사고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이처럼, 각각의 경구는 간단히 읽고 새김으로써 하루의 다짐이나 생활의 지침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며, 예화는 아이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이야기책으로, 생각 및 토론거리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토론의 주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3. 이 책에서 가장 기본시하는 것은 자존감이다. 자기 스스로를 믿고 아끼고 존중하는 자신감과 자존감이야말로 아이들이 주체적인 한 인간으로 서서 인생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밑바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건강한 자존감은 타인에 대한 존중으로 확장되는데, 이는 가정이나 학교에서 공동체의 일원으로 주변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조화롭게 생활하도록 이끌어준다. 크건 작건 사회(조직)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주체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나와 다른 생각과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도록 일깨워준다. 이 책의 또 다른 주제인 소통, 조화, 배려의 가르침이다. 한편 아이들은 새롭게 부딪히는 문제들이 많은데 비해 아직 경험이 적고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상태이기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하거나 방황할 소지가 많다. 여기에 실린 다양한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일상생활이나 학교생활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주체적인 한 인간으로서 자존감을 갖추게 되고,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헤쳐 나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가정이나 학교에서 공동체의 일원으로 조화롭게 생활하고 소통하며, 건강한 인생관과 세계관을 형성할 수 있게 될 것이다. 4. 어린이와 청소년기는 모든 것이 형성되어 가는 단계이다. 따라서 이때의 경험과 마음가짐은 평생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심성 계발에 관심을 두고 꾸며진 이 책은 이 시기의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들을 간추려, 맑은 심성과 건전한 사고방식, 따뜻한 정서를 갖도록 이끌어주는 안내서이자 지침서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는 것은 그 자체로 행복한 일이다. 아이 자신뿐만 아니라 그 가족, 나아가 사회 전체의 행복이다. 이 책이 모두가 행복으로 가는 여행길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섬김의 왕 예수그리스도 : 어린이교회 1~6학년 학생용
사랑마루 / 사랑마루 편집부 엮음 / 2014.02.17
3,300원 ⟶ 2,970원(10% off)

사랑마루소설,일반사랑마루 편집부 엮음
교사용과 학생용 2종으로 발간된 이번 제자훈련새김북스는 3주의 시간동안 어린이들이 교사와 함께 이야기를 통해 말씀을 배우고 배운 말씀을 활동프로그램을 통해 적용하며, 집에 돌아가 부모와 함께 복습할 수 있는 3단계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출간된 BCM+제자훈련새김북스는 어린이교회용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교육부는 유아교회용(유아유치부)과 청소년교회용(중고등부)을 PDF파일로 기성교육국 홈페이지(eholynet.org)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첫 번째 이야기. 겸손의 왕, 예수그리스도 주제의 이해 / 3 말씀이해 / 5 교수학습지도안 / 6 티칭포인트 / 7 Story Packman / 8 Kids Quiz / 10 Kids Play / 12 Kids Home / 14 두 번째 이야기. 섬김의 왕, 예수그리스도 말씀이해 / 16 교수학습지도안 / 17 티칭포인트 / 18 Story Packman / 19 Kids Quiz / 21 Kids Play / 23 Kids Home / 25 세 번째 이야기. 구원의 왕, 예수그리스도 말씀이해 / 27 교수학습지도안 / 28 티칭포인트 / 29 Story Packman / 30 Kids Quiz / 33 Kids Play / 35 Kids Home / 37 평가해보세요 / 39 첫 번째 이야기 겸손의 왕, 예수 그리스도 / 2 두 번째 이야기 섬김의 왕, 예수 그리스도 / 12 세 번째 이야기 구원의 왕, 예수 그리스도 / 22 부록 : Kids Play 만들기 자료 / 33기성 교육부, 2014사순절묵상집과 어린이제자훈련교재 발간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육부는 2014년도 사순절을 맞이하여 사순절 묵상집을 발간하였다. ○ 논산교회 김영호 목사가 집필한 이번 사순절묵상집은 3월 5일부터 시작되는 사순절의 40일 동안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의 발자취를 매일 성경말씀을 통해 묵상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또한 교육부는 사순절기간에 맞추어 어린이제자화교육을 돕기 위한 BCM+제자훈련새김북스를 발간하였다. ○ 교사용과 학생용 2종으로 발간된 이번 제자훈련새김북스는 3주의 시간동안 어린이들이 교사와 함께 이야기를 통해 말씀을 배우고(StroyPackman) 배운 말씀을 활동프로그램을 통해 적용(kids Quiz, Kids Play)하며, 집에 돌아가 부모와 함께 복습(Kids Home)할 수 있는 3단계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 이번에 출간된 BCM+제자훈련새김북스는 어린이교회용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교육부는 유아교회용(유아유치부)과 청소년교회용(중고등부)을 PDF파일로 기성교육국 홈페이지(eholynet.org)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 2014사순절묵상집 청장년용은 2,000원이며, BCM+제자훈련새김북스 교사용과 학생용은 각각 2,800원과 3,300원으로 총회본부 교육국(02-3459-1051~2)이나 전국 유명 기독교서점 혹은 인터넷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언제나 양해를 구하는 양해중 씨의 19가지 그림자
하우위아(HOW WE ARE) / 임소라 (지은이) / 2020.09.01
12,000

하우위아(HOW WE ARE)소설,일반임소라 (지은이)
타인의 삶에 남긴 양해의 몇 마디를 통해 ‘양해중’이라는 인물을 짐작해보는 19편의 연작 소설이다. 양해중 씨가 때마다 내린 결정 및 이로 인해 구하게 된 양해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사건들 속에서 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여러 형태의 그림자를 비춰본다. 동명의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2020년 4월부터 8월까지 19주에 걸쳐 월요일마다 발행되었다. 내용의 약 10%에 해당하는 도입부를 하우위아 사이트에 선공개 후 미공개 부분을 포함한 전체 글은 구독자에게 메일로 발송했다. 단행본에는 연재되었던 본문에 더하여 ‘양해중’의 일기를 담은 부록이 추가 수록되었다.1화 : 경주의 앙금케이크 2화 : 꽃님의 설문지 3화 : 내현의 가족관계증명서 4화 : 다인의 페인트 5화 : 으뜸의 꽃다발 6화 : 로운의 소금 7화 : 민웅의 목화 8화 : 보경의 부적 9화 : 미쁨의 마스크 10화 : 성희의 소파 11화 : 쓰라이닛의 콜라 12화 : 예진의 의자 13화 : 정은의 섬네일 14화 : 쯔쉬안의 케이스 15화 : 채영의 초음파 16화 : 쿠키의 울타리 17화 : 태경의 파스 18화 : 필립의 레이저 19화 : 혜인의 병아리콩 부록‘다시 한 번 양해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양해를 구하는 양해중 씨의 19가지 그림자』는 임소라의 연작 소설이다. 말장난 같은 이름을 가진 ‘양해중’이라는 인물을 가지고 화자와 배경 모두 가지각색인 19편의 이야기를 하나로 묶는다. 도입부마다 두 가지 뉴스를 제시하여 구체적인 시기와 상황을 설정하고, 독자들은 QR코드를 통해 직접 확인하며 각각의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그림자 역할을 맡은 주인공’ 다양한 방식으로 양해를 구하던 우리의 주인공 양해중 씨는 단행본에 추가 수록된 부록에서 일기의 형태로 자신의 목소리를 낸다. 영웅도 악당도 되지 못하고 자신의 상황을 너그러이 받아들여주길 만인에게 청하는 양해중 씨의 19가지 그림자를 들여다보면 숨쉬듯 자연스러워서 눈치채지 못한 일상 속 차별과 혐오가 겹친다.부모님보다 자신을 먼저 만나 상의를 한 것으로 보나, 평소에 인사하던 태도로 보나 훗날 경호와 결혼할 것을 대비해 자신을 벌써 시누이로 대접하느라 애를 쓰는 모습이 경주 입장에선 저 새끼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하나 싶어 안쓰러웠다. 약을 먹은 후 마음이 어떤가요? 해당하는 감정들에 체크해주세요. Anxious. Ashamed. Bad. Confused. Depressed. Empty. Free. Frightened. Guilty. Helpless. Hopeful. Isolated. Nervous. Out of Control. Perplexed. Scared. Shocked. Vulnerable. Weak. Worried. Other: 물론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말대로 가끔은 매점에서 사 온 빵을 한 입만 달라며 반 이상 먹어치운다거나 치약을 깜빡했다며 몇 달째 빌려 쓰는 등 예전과 비슷한 행동이 나오긴 했으나, 크게 봤을 때 로운에게는 이들과 어울리며 얻는 이점이 더 컸다. 초등학생 때부터 매해 학급 임원을 맡으면서 성적 역시 늘 상위권을 유지하던 로운은 과거 일진이었던 아이들과 친해지면서 ‘웃기고 잘 놀지만 공부도 잘하는 반장'이라는 이미지를 얻게 된 것이 만족스러웠다.
나를 기다리는 기적
나들목 / 버나데트 로데바흐 (지은이), 양영철 (옮긴이) / 2021.07.23
13,000원 ⟶ 11,700원(10% off)

나들목소설,일반버나데트 로데바흐 (지은이), 양영철 (옮긴이)
사람들은 기적은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기적이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믿는다. 저자는 정신적육체적영적으로 황폐했던 시기에 내면의 빛을 발견함으로써 회복되었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기적을 불러내는 방법’을 20년 동안 배워 왔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훨씬 더 빨리 기적을 일으키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기적을 끌어당기는 자석(MIRACLE MAGNET)’이 될 수 있는 고유한 능력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이 책에서 알려 주는 다양한 도구들을 사용하여 당신의 삶을 안팎으로 변화시키고, 당신이 항상 원했던 이상적인 삶을 만드는 지름길로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며, 또한 문제 해결이나 기도의 응답을 향한 ‘최선의 다음 단계’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저자 버나데트는 당신이 답을 가지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당신이나 당신의 상황에 대한 모든 답을 알려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당신이 그 답을 더 잘 받을 수 있도록 약간의 안내가 필요할 수 있음을 알기에, 종교나 개인의 신념과 무관한 실용적인 도구를 가르친다. 독자들은 원하는 경우에, 자신의 신념 체계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Introduction 두 번은 말하지 않을 나의 이야기 9 Part 1 단잠을 깨운 첫 메시지 25 Part 2 기적을 받아들이기 위해 믿음을 강화하라, 하루빨리! 45 Part 3 당신의 슈퍼 파워 65 Part 4 당신의 새로운 거래 성립 91 Part 5 삶에서 마법처럼 받는 것 127 Part 6 자신에게 투자하라 155 Part 7 사랑하거나 떠나보내거나 179 Part 8 GOD 203 마치면서 209 빛을 활성화하는 방법 211 버나데트 로데바흐에 대해 212 계속되는 경이로운 변화 214 감사의 글 217기적은 내가 믿는 대로 그리고 행동하는 대로 나타난다! 육체적정신적영적 위기에 처한 당신을 위한 기적 처방전 아마존닷컴 ‘뉴에이지’, ‘기적영성’, ‘영적 성장’ 3개 분야 베스트셀러 사람들은 기적은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기적이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믿는다. 저자는 정신적육체적영적으로 황폐했던 시기에 내면의 빛을 발견함으로써 회복되었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기적을 불러내는 방법’을 20년 동안 배워 왔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훨씬 더 빨리 기적을 일으키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기적을 끌어당기는 자석(MIRACLE MAGNET)’이 될 수 있는 고유한 능력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이 책에서 알려 주는 다양한 도구들을 사용하여 당신의 삶을 안팎으로 변화시키고, 당신이 항상 원했던 이상적인 삶을 만드는 지름길로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며, 또한 문제 해결이나 기도의 응답을 향한 ‘최선의 다음 단계’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저자 버나데트는 당신이 답을 가지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당신이나 당신의 상황에 대한 모든 답을 알려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당신이 그 답을 더 잘 받을 수 있도록 약간의 안내가 필요할 수 있음을 알기에, 종교나 개인의 신념과 무관한 실용적인 도구를 가르친다. 독자들은 원하는 경우에, 자신의 신념 체계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이 책을 집어 들면, 당신이 한계를 설정하지 않는 한 당신의 삶에 한계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받으려면 믿어라! (Believe It to Receive It!)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기적을 깨워라 누구나 ‘기적을 끌어당기는 자석(MIRACLE MAGNET)’이 될 수 있다! 지금 당신이 처한 상황을 확 바꾸고 싶을 때 가장 필요한 책 한 권을 꼽으라면 이 책 『나를 기다리는 기적』이 선택하면 된다. 이 책은 작가이자 코치이며 ‘기적신학자’로 유명한 저자가, 여러분 자체가 ‘미라클 마그넷(MIRACLE MAGNET)’임을 인도하고 상기시켜 주는 책이다. 버나데트는 자신의 육체적정신적영적으로 피폐했던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기적은 내면의 작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저마다 자신의 삶에 기적을 불어넣으려면 기적을 먼저 믿고 보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람들에게 기적을 알려 주기 위해 그녀는 전문적이고 개인적인 코칭, 워크숍 및 마스터 마인드 그룹에서 일상적인 도구들을 가르친다. 또한 직관적이며, 여러분이 찾고 있는 기적을 향한 최선의 다음 단계로 안내하기 위해 여러분 자신의 내부 안내 시스템을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그녀의 가르침은 특정 종교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영성이나 신념 체계에 관계없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버나데트는 헤어스타일리스트로 일하던 23년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공유하고 싶어 하는지를 알고 놀랐다. 또한 사람들이 자신의 외모, 머리카락 또는 다른 피상적인 특성만 바꾸어도 그들의 삶 자체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녀는 신체적인 변화가 올바른 관계, 좋은 직업 등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믿고, 사람들이 신체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직관에 의거하여,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바꾸고자 하는 진짜 문제에 대한 ‘최선의 다음 단계’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신성한 지침과 도구를 제공해 왔다. 버나뎃이 공유하는 강력하면서도 접근 가능한 메시지는 당신의 삶에 기적을 가져오기 위한 실용적인 아이디어와 실천으로 가득하다. 역경을 극복한 그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믿음을 받아들여 보자.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고 이 책을 읽어라. 당신의 기적이 기다리고 있다. 제시카, 아마존 독자 이 책을 읽은 뒤로, 내가 깊은 어둠속에 있고 가로막혔을 때 항상 다음 단계가 있다는 것을 고대하게 되었다. 읽기만 해도 힘이 난다. 저자는 우리가 어떤 일을 겪고 있든, 우리가 있는 곳이 얼마나 어둡든 상관없이 은색의 빛이 있음을 상기시킨다. 나는 변화되었다. 레더맨 C, 아마존 독자당신의 뜻대로 되지 않고, 사실이 아니었던 오래된 패턴과 믿음을 되풀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단지 말과 생각에 불과하지만, 부정적인 것이나 상황에 대해 ‘나에겐 항상 일어나는 일이야.’라는 식으로 생각했다면 이제 멈춰라. 그리고 다음 가운데 하나를 말하거나 생각한다. “지금 말한 것을 취소해.” “잠깐, 좀 더 긍정적인 방법을 찾아야겠어.” 자신에 대한 믿음과 성공을 바라는 잠재의식의 욕망은, 자신의 비전이 현실이 되도록 촉진하는 매우 강력한 요소다. 따라서 비전 게시판을 기적을 위한 팀과 공유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팀원들은 이 비전 게시판을 공유하면서 꿈을 이루는 모습을 시각화할 것이다. “용서란 그 사람의 지금 모습을 바라보는 선택이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미치도록 화가 났을 때 우리는 성을 낸다. 그들이 말하는 무언가 또는 이전에 했던 무언가 때문이다. 과거를 보냄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불평거리를 대체할 기적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낸다.”
이솝 우화
자화상 / 이솝 (지은이), 김영진 (옮긴이) / 2022.06.07
8,800원 ⟶ 7,920원(10% off)

자화상소설,일반이솝 (지은이), 김영진 (옮긴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우화 160여 편이 실려 있다.동물뿐 아니라 식물, 그리스 신, 사람 등이 주인공인 이야기도 있고, 도덕적 교훈뿐 아니라 약삭빠르다 싶은 처세술이 담긴 이야기도 있다. 어른이 되어 다시금 읽는 『이솝 우화』는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독수리와 갈까마귀와 양치기 화살 맞은 독수리 나이팅게일과 제비 고양이와 닭들 어부와 다랑어 돌을 잡은 어부들 여우와 덜 익은 포도송이 사자를 본 적이 없는 여우 여우와 큰 뱀 반백 머리 남자와 그의 애인들 신을 두고 시비가 붙은 두 남자 난파당한 사람 소몰이꾼과 헤라클레스 협잡꾼 암송아지와 황소 맹인 사람과 여우 곰과 여우 연못의 개구리들 홍방울새와 박쥐 농부와 개들 노파와 의사 살무사와 줄칼 제우스와 사람들 노새 낙타와 코끼리와 원숭이 게와 어미 게 비버 까마귀와 여우 굶주린 개들 개에게 물린 사람 개와 달팽이 토끼와 여우 토끼와 개구리 사자와 왕권 초대받은 개 늙은 사자와 여우 사자와 개구리 나그네들과 까마귀 나그네와 참말 나그네와 운의 여신 소금 나르던 당나귀 당나귀와 수탉과 사자 당나귀와 개구리 사자 행세를 한 당나귀 암탉과 제비 뱀과 족제비와 쥐 멱 감던 아이 부자와 대곡(代哭)꾼 목장 주인과 새끼 늑대 헤라클레스와 아테나 멧돼지와 여우 벌과 뱀 사자와 늑대와 여우 사자와 야생 당나귀 의사와 환자 사자와 황소 말 울음소리를 내는 솔개 강도와 뽕나무 늑대와 암염소 늑대와 말 늙은 말 늑대와 개 늑대와 양치기 말과 마부 부상당한 늑대와 양 점쟁이 개미 쥐와 개구리 젊은 탕아와 제비 환자와 의사 두 친구와 곰 신상을 때려 부순 사람 돌고래와 고래와 멸치 나무꾼과 소나무 전나무와 가시나무 사슴과 동굴 안의 사자 농부와 늑대 살인자 겁쟁이와 까마귀 숯장수와 세탁소 주인 천문학자 개구리 의사와 여우 북풍과 해 노인과 죽음 솔개와 뱀 새끼 염소와 피리 부는 늑대 헤르메스와 장인 어미 두더지와 새끼 두더지 공작과 갈까마귀 개와 토끼 좋은 것과 나쁜 것 날개 잘린 독수리와 여우 고양이와 쥐 수탉 두 마리와 독수리 어부와 큰 물고기와 작은 물고기 여우와 가시나무 여우와 나무꾼 여우와 개 여우와 표범 여우와 도깨비 가면 황소 세 마리와 사자 족제비와 쇠줄 농부와 언 뱀 살무사와 여우 야생 당나귀와 집 당나귀 당나귀와 개 새 잡는 사람과 볏 달린 종달새 메뚜기 잡는 아이와 전갈 목마른 비둘기 원숭이와 낙타 양에게 꼬리 치는 개와 양치기 공작과 두루미 강물을 막는 어부 여우와 악어 신상을 파는 사람 아이티오피아인 염소와 염소치기 피리 부는 어부 어부와 멸치 서로 이웃이 된 개구리들 여자와 암탉 마녀 꼬리가 잘린 여우 사람과 사자 황소와 굴대 농부와 아들들 여주인과 하녀 겁쟁이 사냥꾼과 나무꾼 디오게네스와 대머리 사슴과 포도나무 헤르메스와 대지의 여신 두 원수 제우스와 아폴론 해와 개구리 영웅 강물에 똥을 눈 낙타 춤추는 낙타 게와 여우 호두나무 지빠귀 볏이 있는 종달새 달팽이 갇힌 사자와 농부 늑대와 양 당나귀와 당나귀 모는 사람 새끼 원숭이 장미와 무궁화 대장장이와 강아지 거북과 독수리 대머리 기수 구두쇠 제비와 뱀 암퇘지와 암캐 숫염소와 포도나무 벽과 말뚝 털 깎인 양 까마귀와 뱀 방울 단 개 고깃덩이를 물고 가는 개 원예사와 개 갈대와 올리브나무 다랑어와 돌고래 헤라클레스와 플루토스 제우스와 뱀 작품 해설바른 교훈부터 약삭빠른 처세술까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우화 160여 편 여우, 호랑이, 늑대, 양 등 친숙한 동물이 주인공을 나오는 『이솝 우화』는 누구나 어렸을 때 한 번쯤 읽어보았을 텐데, 어른이 되어 다시 읽으면 “이런 이야기였어?” 하고 놀라게 된다. 이 책에는 160여 편의 우화가 실려 있다. 동물뿐 아니라 식물, 그리스 신, 사람 등이 주인공인 이야기도 있고, 도덕적 교훈뿐 아니라 약삭빠르다 싶은 처세술이 담긴 이야기도 있다. 어른이 되어 다시금 읽는 『이솝 우화』는 분명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내 다리는 한계가 없다
현대지성 / 박찬종 (지은이) / 2024.03.04
16,900원 ⟶ 15,210원(10% off)

현대지성소설,일반박찬종 (지은이)
<다시 걷게 되던 날>이라는 단 하나의 영상으로 220만 조회 수를 기록한 다리절단 사고를 겪은 유튜버 CJPARK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자전거로 출퇴근하던 중 5톤 트럭에 깔리는 끔찍한 사고를 당해 왼쪽 다리를 잃는다. 놀랍게도 사고 일주일 만에 “저는 괜찮습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되었고, 112일 만에 의족을 차고 다시 걷는 모습을 영상으로 올려 수많은 이들에게 그의 놀라운 멘탈과 회복탄력성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병상에서 장애인 사이클 선수가 되기로 결심하고, 그다음 해에 참가한 전국체전에서 4개의 은메달까지 따낸다. 그리고 이제는 패럴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도전하고 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멘탈이 무너져서 일상으로 돌아오기도 쉽지 않았을 짧은 기간인데, 장애를 수용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것에 도전해 성과까지 낸 것이다. 게다가 자신의 달라진 일상을 대하는 유머러스한 태도 또한 놀랍다. 저자는 말한다. 어제의 고통과 우울로 오늘을 망치지 말자고. 자신이 겪은 ‘환상통’처럼 기억 속에만 있는 고통 때문에 오늘을 불행하게 살지 말자고. 저자가 그런 것처럼, 어제의 고통과 현명하게 작별할 때 우리는 인생을 한계 없이 굴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들어가며│장애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1장 유머, 인생을 사는 끝장 멘탈 사고의 순간 다리를 살릴 수 있다는 실낱같은 희망 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프러포즈 다리를 절단하다 젠장, 난 살아 있다고요! 연락하는 마음 vs 연락하지 않는 마음 이제 다리가 하나 없는 것은 나의 특징이다 2장 장애인 아닌 생활인의 자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다 또다시 입원 우리는 긴 레이스를 하고 있다 자전거를 다시 탈 수 있을까 나의 엔진이 꺼졌다 내가 의족이 없지, 의지가 없냐! 관종이라는 오해와 혐오 표현 장애인으로 사는 첫 번째 날 보호자라는 잊힌 존재 3장 보너스로 얻은 두 번째 삶을 굴리는 방법 112일 만에 다시 걷기까지 병원 밖 가족들의 삶 엄마, 할아부지 다리가 없어요! 초보운전 영지 그리운 집으로 돌아간 날 오른쪽 다리는 춥단 말이에요 강아지는 편견이 없다 처음 맞이하던 우리의 주말 이제야 보이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만하길 얼마나 다행이니? 병상에서 적은 버킷 리스트 그대, 순진무구한 가해자들이여 장애는 그저 조금 불편한 것일까 4장 새로운 기회를 쫓아가는 중 장애인 사이클 선수가 되기로 결심하다 다시 자전거를 타던 날 뭐라고요, 벨기에요? 첫 합숙훈련에서 바닥을 치다 꼴찌 해도 괜찮지만 꼴찌만은 하지 말자 광고 모델이 되다 5장 여전히 내가 사랑하는 삶이 남아 있다 역시 사는 건 최고야, 짜릿해! 두 발로 결혼식장에 들어가다 악마는 없다 내 다리는 한계가 없다 사회적 안전망 앞에 선 나의 다짐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해준 것은 헤어질 결심 나오며│[영지의 편지]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은 없어 Q&A│물어보고 싶었지만 대놓고 물어보지 못한 질문들 사진으로 보는 사고 이후 이야기 ★ KBS <휴먼다큐> 방영 예정 ★ 『위라클』 저자, 70만 유튜버 박위 강력추천 “다리를 잃었지만 모든 걸 잃진 않았다 여전히 내가 사랑하는 삶이 남아 있다“ 화제의 인물 CJPARK이 장애를 받아들이고 유쾌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 <다시 걷게 되던 날>이라는 단 하나의 영상으로 220만 조회 수를 기록한 다리절단 사고를 겪은 유튜버 CJPARK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자전거로 출퇴근하던 중 5톤 트럭에 깔리는 끔찍한 사고를 당해 왼쪽 다리를 잃는다. 놀랍게도 사고 일주일 만에 “저는 괜찮습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되었고, 112일 만에 의족을 차고 다시 걷는 모습을 영상으로 올려 수많은 이들에게 그의 놀라운 멘탈과 회복탄력성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병상에서 장애인 사이클 선수가 되기로 결심하고, 그다음 해에 참가한 전국체전에서 4개의 은메달까지 따낸다. 그리고 이제는 패럴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도전하고 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멘탈이 무너져서 일상으로 돌아오기도 쉽지 않았을 짧은 기간인데, 장애를 수용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것에 도전해 성과까지 낸 것이다. 게다가 자신의 달라진 일상을 대하는 유머러스한 태도 또한 놀랍다. “엄마, 그러고 보니까 저 무지외반증이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무지외반증이 있었어? 어디 봐.” “아니, 이제 없다고요.” 장애를 어려워하고 불편해하는 사람들에게 ‘암살 개그’를 건네며 일상의 고통과 무거운 분위기를 풀어나가는 똑똑한 유머의 소유자다. 이쯤 되니 경이롭다는 감상을 넘어 강한 호기심까지 생긴다. 도대체 그는 어떤 삶을 살아왔기에, 이런 단단한 멘탈을 유지할 수 있는 걸까? 장애를 얻고도 어떻게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을까? 사고 후 같은 질문을 수없이 받아온 저자는 긴 고민 끝에 책에서 이렇게 답한다. “그날 다리를 잃었지만 모든 것을 잃지는 않았다. 나를 똑같이 사랑해줄 가족과 영지가 있었고, 내가 좋아하는 취미가 있었다. 여전히 내가 사랑하는 삶이 남아 있었기에 그 삶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 우리의 인생에 가장 필요한 것은 유머, 사랑, 취미이며, 여전히 그것이 존재했기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그는 또렷이 기억하는 사고의 순간부터 달라진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어려움과 좌절까지 특유의 ‘지독한 솔직함’으로 풀어내며 우리의 마음을 노크한다. 또한, 자신의 모습을 홍학에 비유하고, 더 이상 양말 짝을 맞추지 않아도 돼서 좋다고 말하는 위트까지 더해지니, 장애를 ‘다름’이 아닌 ‘틀림’으로 생각하는 독자의 무거운 시선이 자연스럽게 바뀐다. 저자는 말한다. 어제의 고통과 우울로 오늘을 망치지 말자고. 자신이 겪은 ‘환상통’처럼 기억 속에만 있는 고통 때문에 오늘을 불행하게 살지 말자고. 저자가 그런 것처럼, 어제의 고통과 현명하게 작별할 때 우리는 인생을 한계 없이 굴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다리를 잃었지, 유머를 잃은 건 아니니까” 조회 수 220만 회 <다시 걷게 되던 날> 영상 속 경이로운 멘탈과 회복탄력성의 주인공! CJPARK이 장애를 받아들이고 유쾌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 평범한 날과 다름없었던 어느 날, 결혼식을 앞두고 있던 풋풋한 청년이 자전거로 퇴근하던 중 5톤 트럭에 치여 깔린다. 그리고 그 길로 자전거로 다져진 건강한 왼쪽 다리를 잃는다. 여기까지 들으면 그냥 한 안타까운 사건의 주인공일 뿐이다. 우리의 눈을 의심하게 한 것은 그다음부터다. 그는 사고를 당한 지 일주일 만에 “저는 괜찮습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SNS에 올린다. 다리가 절단된 채 병원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였다. 얼마 남지 않은 결혼식에는 반드시 걸어 들어가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병상에서 장애인 사이클 선수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 후 놀랍게도 사고 112일 만에 의족을 차고 걸었고, 그다음 해에 장애인 사이클 전국 체전에 도전해 은메달 4개를 따낸다. 『내 다리는 한계가 없다』는 그 감동적인 도전을 담은 책이다. 생생한 기억으로 남은 사고의 순간부터 현재 진행형으로 펼쳐지고 있는 ‘보너스 인생’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태도까지, 특유의 지독한 솔직함과 유쾌한 유머로 풀어내 ‘장애’라는 벽 앞에 얼어붙은 독자의 마음을 가볍게 두드린다. “차라리 나는 그냥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어떻게 무너지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답하는 방법 저자의 SNS 피드, 의족을 차고 걷는 <다시 걷게 되는 날> 유튜브 영상에는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나를 돌아봤어요” 그리고 “긍정의 힘을 믿지 않았는데, 이젠 믿게 되었어요”까지 하나같이 저자의 단단한 마음근력에 경외를 표하는 것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보통 사람이라면 멘탈이 무너져서 가해자를 증오하거나, 불행이 찾아온 이유를 자신의 책임으로 돌리기에 급급했을 테니 말이다. 하지만 저자는 자기혐오와 분노에 빠지지 않고 차라리 그냥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기로 마음먹는다. 죽음 앞에서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온 두 번째 인생을 낙담과 우울로 허비하고 싶지 않았다. 게다가 첫 번째 인생은 아무것도 모르는 한 살 아기부터 시작해 힘들었지만, 두 번째 인생은 다 큰 어른에서 시작하지 않는가! 다리가 하나 없는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보니 장애를 어렵게만 생각하고 불편해하는 주위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다. 저자는 무거운 분위기를 환기하기 위해 자신의 장애를 소재로 한 ‘암살 개그’를 건네기 시작한다. 무지외반증이 있었는데 없어져서 좋다, 더 이상 양말 짝을 맞추지 않아도 돼서 편하다면서 그의 장애로 괜히 미안해지는 주위를 앞장서 편하게 만들었다. 그 순간 장애는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변했다. 그렇게 장애가 있든 없든 행복한 순간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다리가 하나 없다고 해서 다리 두 개로 살아가는 것에 비해 절반만큼의 재미를 주는 것도 아니었다. 오히려 저자는 이전보다 더 섬세하게 행복을 느끼고, 인생에서 무엇이 가치 있고 중요한 일인지 또렷하게 아는 채로 살아가고 있다. “역시 사는 건 최고야, 짜릿해!” 우리는 긴 레이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행복의 문이 하나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우리는 종종 닫힌 문만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헬렌 켈러가 남긴 말이다. 하지만 저자는 달랐다. 모두가 그를 향해 인생이 끝났다는 시선으로 측은하게 바라볼 때, 그는 새롭게 열린 문을 똑똑히 보았다. 이제 그는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가 되어 올림픽에 나가는 일을 꿈꾼다. 자신을 더 많이 알려 장애인의 삶을 불쌍하고 힘들게만 보는 인식도 바꾸고 싶다. 장애를 극복했다는 단편적인 메시지로 자신의 이야기가 소비되는 것도 원치 않는다. 겪어보니 장애는 ‘극복해야’ 하고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아니라, 그저 ‘조금 다른’ 또 하나의 내 인생이었다. 장애가 있어도 일상은 변함없이 굴러갔고, 똑같은 희로애락이 살아 숨 쉬고 있었다. 혹 오늘도 지치고 힘든 하루를 시작했는가? 어쩌면 우리는 기억 속에서만 살아 있는 고통 때문에 현재를 망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저자가 사고 이후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힌 ‘환상통’과 현명하게 작별한 것처럼, 우리도 어제의 슬픔과 괴로움에 이별을 고할 때 오늘을 찬란하게 살아갈 수 있다. 우리를 향해 새롭게 열린 행복의 문도 틀림없이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긴 레이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만 하면 된다. ‘어, 이러면 안 되는데…….’ 퉁. 트럭이 왼쪽에서 내 몸을 치었다. 그 순간 나 자신이 너무나도 가볍게 느껴졌다. 힘없이 자전거에서 나가떨어지며 앞으로 굴렀다. 구르면서 살벌하게 깨져 있는 아스팔트와 나지막한 오르막길이 눈에 들어왔다. 트럭은 멈추지 않았다. 내 시야를 가리기 시작했고 결국 내 몸을 덮쳤다. 나를 친 것을 모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그 순간, 엄청난 소리와 함께 트럭 아래와 아스팔트 사이에 몸이 비벼지며 구르기 시작했다. 사포같이 거친 아스팔트에 피부가 쓸려나갔다. 트럭이 오르막을 오르기 시작하면서는 어딘가에 덜컥 몸이 걸리더니 이내 내 몸은 하늘을 보고 있었고 그대로 드득드득 더 끌려갔다. 자전거가 트럭 뒷바퀴에 말려 들어간 후에야 무언가 이상함을 눈치챘는지 트럭이 멈추었다. 나는 살아 있는 것일까? 아직 죽지 않은 뇌가 감각기관에서 보내오는 신호를 해석하고 있는 것뿐일까?_「사고의 순간」 어머니는 나와 마주치자마자 눈에 눈물이 차오르는 듯했다. 하지만 슬퍼하기 시작하면 끝없는 심연에 빠져들 것만 같아서 괜히 핀잔을 놓았다. “괜찮으니까 울지 마요!” 병실로 들어간 후부터는 또다시 고통과 시간의 방에서 지냈다. 나는 그날 다리를 잃고서 멘탈이 무너졌을까? 아니다. 다리가 절단되었다는 현실에 슬퍼할 정신조차 없었다. 절단되고 없는 다리는 분명히 거기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무릎과 발목뼈가 부러진 느낌은 지독히도 생생하게 지속되었다. 체온과 혈압이 널뛰기를 하고, 피부가 다 벗겨져버린 엉덩이와 등으로 누워 있어야 하는 신세. 식사 시간이면 마약성 진통제를 추가로 먹고 억지로 상체를 일으켜야 했다. 움직일 수가 없어 어머니가 떠먹여주는 음식을 먹고, 고통에 이를 악물고 부들부들 떨다가 진이 빠져 잠에 들었다._「다리를 절단하다」
통계적 품질관리
성안당 / 염경철 외 지음 / 20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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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염경철 외 지음
종전의 통계적 품질관리에서 다루던 각종 통계분포표의 구성, 검.추정의 이론, 관리도의 작성 및 해석, 계수값 샘플링 검사법 등과는 다르게 변경.적용하여 대학교재, 자격시험의 수험서, 산업현장의 기술자, 연구원들의 기초 및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기본서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변화된 이론체계를 이해하고 적용하기 쉽도록 기본적 이론 전개와 실무적 예제풀이를 통하여 가능한 쉽게 설명하였다. 머리말 품질과 품질경영 1부 통계학 기초 제1장 통계학과 품질경영 제2장 데이터 정리방법 제3장 확률과 확률변수 제4장 이산형 확률분포(Discrete Probability Distribution) 제5장 연속형 확률분포(Continuous Probability Distribution) 2부 통계적 방법 제1장 검정과 추정의 개념 제2장 계량값의 검정과 추정 제3장 계수값의 검정과 추정 제4장 상관과 회귀 3부 관리도 제1장 관리도의 개념 및 작성 방법 제2장 계량값 관리도 제3장 계수값 관리도 제4장 관리도의 판정 및 해석 4부 샘플링 제1장 샘플링검사의 개요 제2장 규준형 샘플링검사 제3장 계수값 샘플링검사(KS Q ISO 2859) 제4장 축차 샘플링검사 부록 통계 수치표 찾아보기 참고문헌개정된 KSQ?ISO 규격이 적용된 『통계적 품질관리』 품질경영시대에서 품질경영에 가장 근간을 제공하는 것이 통계적 품질관리라 할 수 있는데,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부합되도록 2001년도 산업규격인 KS가 ISO 규격체계에 맞추어 대폭 수정되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가장 시급한 것이 대학에서의 통계적 품질관리 교재이며, 산업현장에서의 변화된 규격에 의한 통계적 품질관리 방법의 올바른 적용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이 책은 종전의 통계적 품질관리에서 다루던 각종 통계분포표의 구성, 검.추정의 이론, 관리도의 작성 및 해석, 계수값 샘플링 검사법 등과는 다르게 변경.적용하여 대학교재, 자격시험의 수험서, 산업현장의 기술자, 연구원들의 기초 및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기본서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첫째, 기본적 이론전개와 실무적 예제풀이를 통한 알기 쉬운 설명! 변화된 이론체계를 이해하고 적용하기 쉽도록 기본적 이론 전개와 실무적 예제풀이를 통하여 가능한 쉽게 설명하였다. 둘째, 품질관리의 근간이 되고, 기본이 되는 부분의 전개! 통계적 품질관리의 가장 근간이 되고 기본이 되는 부분만을 전개하여 자칫 소홀하기 쉬운 품질관리의 기본적인 지식 습득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에 대학의 품질관리 교재뿐만 아니라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또한 산업현장의 기술자, 연구원들에게도 기초 및 전문지식의 습득에 유용한 책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베이직 영작문 플러스
다락원 / 고정민 지음 / 200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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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고정민 지음
후속편으로, '플러스'라는 부제에 걸맞게 한걸음 더 나아가 난이도가 조금 있는 영작문의 원리를 다루고 있다. 30일 동안 30개의 문법사항과 다양한 적응훈련을 하며 머리에서 나온 생각을 바로바로 영어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게 한다.이 책으로 공부하는 분들께 이 책의 구성과 학습법 Day 01 나는 말 되는 말만 한다 ㅣ 주어 + 동사 + 부사/부사구 Day 02 넌 목적어가 하나, 난 둘! ㅣ 3형식과 4형식 문장에서의 목적어 활용 Day 03 보아가 아니라, 보어가 필요해요 ㅣ 주격 보어와 목적격 보어의 역할 Day 04 부사(구)를 무시하면 큰 코 다칠 걸 ㅣ 주어 + 동사 + 부사(구) / 주어 + 동사 + 목적어 + 부사(구) Day 05 이젠 뭐든지 물어보자! ㅣ 의문문 끝내기 Day 06 이렇게 물어 보는 건 어때? ㅣ 부가의문문과 부정의문문 Day 07 그래도 의문문엔 의문사가 필요해! l who, whom, when, where 끝내기 Day 08 명령만 내리세요 ㅣ 명령문 만들기 Day 09 오~! 이렇게 쉬울 수가! ㅣ 부정문과 감탄문 Day 10 쌍둥이라고 성격까지 똑같진 않잖아? ㅣ 동명사 Day 11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알려 주마 ㅣ 과거, 현재, 미래시제 끝내기 Day 12 지금 차 밀려서 꼼짝도 못하고 있어 ㅣ 진행형 끝내기 Day 13 어제부터 오늘까지 뭐 하고 있었냐고? ㅣ 완료형 끝내기 Day 14 간략할수록 좋아 ㅣ 문장 합치기 Day 15 과거사 진상 규명을 위해서 ㅣ must, might, should, could Day 16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살고 ㅣ too ... to, enough ... to Day 17 분사의 달인이 되자 ㅣ 분사구문 끝내기 Day 18 이렇게 말해도 물어 본 거래? ㅣ 선택의문문과 간접의문문 Day 19 영어 잘하는 데는 조건이 있지 ㅣ 조건문 Day 20 난 누가 시키기 전에 알아서 한다! ㅣ 수동태 Day 21 너무해서 결과가 뭐라고? ㅣ so/such가 이끄는 결과의 부사절 Day 22 동사가 동사를
스트레스에 짓눌린 아이들
즐거운상상 / 넬슨 리 지음, 안진이 옮김, 최현진 감수 / 2007.11.02
6,000원 ⟶ 5,400원(10% off)

즐거운상상학습법일반넬슨 리 지음, 안진이 옮김, 최현진 감수
'어른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 아이 정신건강 클리닉 시리즈'. 유아부터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요즘 아이들이 겪는 학습, 상실로 인한 슬픔, 스트레스, ADHD, 훈육 등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아동 정신건강 입문서.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는 상황과 그 이유, 그리고 스트레스를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한 사례와 증상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아이의 스트레스 상황을 빨리 파악하고 도와주기 위해 아이가 원하는 감정적인 요구에 귀 기울이고 긴밀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준다. 긍정적인 스트레스는 학업 성취에 도움을 주고 의욕을 고취시키며 동기를 부여한다. 그러나 부정적 스트레스에 싸이면 아이는 의욕을 잃고 폭력적인 행동으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책은 아이들이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보도록 하고, 부모와의 의사소통과 도움을 통해 좋은 해결책을 찾아가도록 단계별로 지침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와 눈높이 맞추기, 책을 함께 읽기, 인형극 함께 하기, 신체의 긴장 해소 등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을 실어 아이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1. 스트레스 이해하기 2.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원인은? 3. 스트레스 증상 판별하기 4. 긍정적 스트레스와 부정적 스트레스 5. 아이가 원하는 것을 먼저 파악하라 6. 아이와 의사소통하기 7. 스트레스 받는 아이를 돕는 방법 8. 스트레스 받는 청소년을 돕는 방법 9. 시험 스트레스 극복하기 10. 부모가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 11.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핵심 요령 12. 교사가 스트레스 받는 학생을 돕는 방법 13. 어디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가?경쟁사회 스트레스, 아이들도 예외는 아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별거와 이혼, 가족의 죽음, 학업과 진학, 친구 관계 등 여러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나 어른과 달리 자신이 스트레스 받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는 데 서투르다. 아이들의 스트레스 증상은 신체적 고통을 호소하는 방식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때로는 폭력적인 행동으로, 또는 학업이 떨어지거나 우울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 경우 어른들이 아이들이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인지하고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제4권 <스트레스에 짓눌린 아이들>은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는 상황과 그 이유, 그리고 스트레스를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한 사례와 증상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아이의 스트레스 상황을 빨리 파악하고 도와주기 위해 아이가 원하는 감정적인 요구에 귀 기울이고 긴밀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아이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 부모와 교사가 가르쳐야 한다 긍정적인 스트레스는 학업 성취에도 도움을 주고 의욕을 고취시키며 동기를 부여한다. 그러나 부정적 스트레스에 싸이면 아이는 의욕을 잃고 절망감에 빠지기도 하고, 폭력적인 행동으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위한 요령과 실행 방안을 알려주어야 한다. 스트레스를 느끼는 상황은 살아가는 내내 겪기 때문에 그 방법을 배운다는 것은 아이에게 삶의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보도록 하고, 부모와의 의사소통과 도움을 통해 좋은 해결책을 찾아가도록 단계별로 알려준다. 아이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아이와 눈높이 맞추기, 책을 함께 읽기, 인형극 함께 하기, 신체의 긴장 해소 등의 실질적인 정보를 알려준다. 또한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긴장완화기법을 가르쳐 주어 아이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직 땅고만을 추었다
난다 / 오디세우스 다다 지음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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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소설,일반오디세우스 다다 지음
난다의 걸어본다 열두번째 이야기.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배경으로 한다. <오직 땅고만을 추었다>라는 책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우리에게는 '탱고'로 알려진 '땅고'라는 춤을 매개로 이 책은 쓰였다. 그러니까 땅고에 관한 모든 것이라고나 할까. 땅고의 기원에서부터 땅고 기술, 땅고 역사, 땅고 음악, 땅고 축제 등 실로 땅고라 할 때 우리가 알아야 하는 기본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가 모두 담긴 이 책은 한국 출판계에 이제야 겨우 나온 땅고 전문 서적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책이 '걸어본다'라는 난다의 시리즈 안에 굵직한 몸통으로 들어서게 된 건 바로 이러한 정신의 일치를 보아서다. 그러니까 걷기에 대한 본질적인 탐구. 그리고 혼자 걷기가 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 걷는다는 것. 그냥 걷는 게 아니라 음악과 함께 걷는 것. 두 사람이 만나 서로 충돌하지 않고 함께 걷기 위해서 필요한 상대에 대한 집중과 배려를 배울 수 있는 것. 이처럼 땅고는 '걸어본다'라는 태도의 확장성이 아닐까. 저자 이름의 낯설음에 고개를 갸웃대는 이들이 꽤 있을 것이다. 땅고의 세계에서는 국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이름이 중요하고 특히나 로마자를 쓰지 않는 아시아계는 스페인어나 로마자로 된 또하나의 땅고 이름을 갖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오디세우스는 땅고 세계에서의 이름이고, 그 세계 밖에서 그는 하재봉이라 불린다.폐족의 땅고 … 8 intro 육체로 쓰는 영혼의 서사시, 땅고 … 10 1부 ● 땅고는 걷는 것이다 Tango라 쓰고 땅고라 읽는다 … 14 땅고의 역사 … 34 춤의 공간 이동 … 64 달의 땅고 … 78 2부 ● 땅고를 추며 걷다 어떻게 걸을 것인가? … 82 눈이 맞아야 춤출 수 있다―까베세오Cabeceo … 89 당신의 심장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땅고가 아니다―아브라쏘Abrazo … 93 땅고 에너지의 생성과 전달―까미나도Caminado … 98 휴식의 걷기와 생산적 걷기 … 105 신체의 상·하를 분리하며 걸어라―디소시아시온Disociacion … 112 모래의 춤 … 115 3부 ● 땅고를 들으며 걷다 땅고 음악의 형성 과정 … 118 땅고 음악의 진화 … 124 땅고의 황제, 까를로스 가르델 … 137 땅고 오케스트라의 4대 악단 … 144 땅고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한 아스또르 피아졸라 … 149 룬파르도: 땅고의 언어 … 154 땅고의 명곡들 … 158 사쿠라 땅게라 … 169 4부 ● 땅고를 찾아 걷다 보르헤스와 땅고 … 172 땅고 대학 … 180 땅고 누에보, DNI 스튜디오 … 184 까를로스 꼬뻬쇼 스튜디오 … 190 마리포시따 … 196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밀롱가들 … 200 길 위의 땅고 … 257 5부 ● 땅고 페스티벌 문디알, 세계 땅고 대회Mundial de Tango … 260 CITACongress International Tango Argentina … 266 미스테리오 땅고 페스티벌Misterio Tango Festival … 279 세이떼 땅고 페스티벌Yeite Tango Festival … 282 땅고 마라톤Tango Marathon … 286 outro 땅고, 육체로 쓰는 영혼의 서사시 … 290 땅게라 레퀴엠 … 294난다의 >걸어본다
생활 속의 그린테리어
시그마북스 / 야스모토 사치에 (지은이), 심수정 (옮긴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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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취미,실용야스모토 사치에 (지은이), 심수정 (옮긴이)
한눈에 보는 식물 고르기, 꾸미기, 키우기. 무미건조한 방을 산뜻하게 바꾸고 싶은가? 숲속처럼 저절로 힐링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면 식물로 꾸며보자! 활기가 가득해질 뿐 아니라 분위기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이제부터 식물 키우기에 도전하려는 초보자와 슬슬 여러 종류를 키워 보려는 전문가까지, 식물을 아끼는 모든 분들을 위한 식물들이 세심하게 골라 실려 있다. 또한 저자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식물 꾸미는 법과 키우는 법도 함께 담겨 있다. 식물과 함께하는 즐거운 생활을 만드는 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Introduction 실내 식물과 함께하는 타입별 방법 식물 꾸미기 장식할 때는 이렇게 식물 고르기 식물에 맞는 화분 고르기 화분 여러 개로 연출하기 그린 인테리어 사례 모음 식물 키우기 물 주기 | 흙 관리 분갈이 | 가지치기 자주 하는 질문 해충 | 비료 이 책을 보는 법 Chapter 1 생동감과 활기가 넘치는 식물들 움벨라타 고무나무 벵갈고무나무 여러 가지 고무나무 바다포도 몬스테라 셀로움 쿠커버러 여러 가지 필로덴드론 알로카시아 오도라 안스리움 극락조화 자미아속 소철 야자 Chapter 2 분위기가 부드럽고 편안한 식물들 쉐플레라 여러 가지 쉐플레라 퓨클러 쉐플레라 파키라 벤자민 고무나무 반들고무나무 폴리스키아스 에버후레쉬 소포라 리틀 베이비 싱고니움 고사리식물 Chapter 3 잎과 줄기를 우아하게 늘어뜨리는 식물들 시서스 아이비 스킨답서스 호야 립살리스 디스키디아 Chapter 4 독특하고 개성이 넘치는 식물들 드라세나 코르딜리네 박쥐란 산세베리아 용설란 알로에 하워르티아 페페로미아 유포르비아 여러 가지 괴근 식물 잎 색깔과 무늬가 독특한 식물 찾아보기 이런 곳엔 이런 식물! 우리 집에 어울리는 그린테리어는? 실내를 꾸밀 때 가구를 놓고 커튼을 달듯, 근사한 식물을 두면 아름답고 생기 넘치는 초록빛 공간이 완성된다. 식물은 품종에 따라 잎의 모양과 색이 다르며 수형, 형태, 크기에 따라서도 인상이 많이 달라진다. 가게에서 마음에 쏙 드는 식물을 찾아 데려올 때는 즐겁지만, 미리 자리를 마련해두지 않으면 어수선하게 화분 개수만 늘어나게 된다. 화분을 둘 장소, 꾸밀 방법, 생육 환경을 고려하면서 식물을 고른다면 반려 식물과 함께하는 삶이 훨씬 흥미로워진다. ‘실내용 식물’이라고도 불리는 관엽 식물 중 대부분은 열대나 아열대 지방에서 나고 자라 굉장히 튼튼하고 잘 큰다.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곳에서도 온도와 습도만 잘 관리해주면 어렵지 않게 기를 수 있다. 실내 구조와 환경에 맞추어 품종, 크기, 수형(나무 모양), 화분 등을 고르고 식물이 멋지게 보이면서 잘 자랄 수 있는 자리를 찾아보자. 실내용 식물은 어디에 어떻게 두어야 가장 멋지게 보일까? 장소를 정할 때는 채광, 통풍, 동선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식물이 크게 자랐을 때 불편하지 않도록 공간에 여유를 두는 것도 중요하다. 실내 구조, 식물, 화분이 얼마나 조화롭게 어우러지는지도 살펴야 한다. 실내 식물을 돌보는 기본 방법은 뜰, 베란다, 방안 등 어디에서 키우든 크게 다르지 않다. 한 공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면 조금씩 경험이 쌓이면서 예측도 할 수 있게 되고, 식물의 변화를 금세 알아차릴 수 있다. 식물을 잘 키우려면 원래 살던 곳과 최대한 비슷하게 식물은 본디 열대, 온대, 정글, 사막 등 ‘자연’에서 살아가는 존재다. 따라서 식물이 원래 살던 자생지와 환경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어주면 좋다. 일조량, 기온, 통풍은 적절한지, 비나 이슬을 대신할 만큼 물을 충분히 주면서 잎에 물도 뿌려주고 있는지를 확인해보자. 식물을 키울 때는 물주기를 비롯해 평소에 부지런히 관리해야 한다. 그러면 가지가 자라고 새잎이 나오는 등 나날이 생김새가 달라져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식물은 몸 상태가 나빠지면 신호를 보내면서 서서히 시들어가기 때문에, 혹시 달라진 곳은 없는지 날마다 꼼꼼하게 살펴보면 더욱 잘 키울 수 있다. 이런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다 보면 식물 키우기가 더욱더 즐거워질 것이다.식물은 달라진 기후나 환경에 적응하려고 일부러 새잎을 낼 때도 있다. 식물을 말려 죽이지 않으려면 상태가 나빠지려고 할 때 바로 알아채고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 이때 반드시 식물을 어떤 환경에 두었는지와 물을 어떻게 주었는지를 점검하자. 이를테면 키가 큰 나무는 직사광선을 좋아하므로 양달에서 잘 자란다. 반대로 높은 나무의 그늘에 사는 식물은 부드러운 빛을 좋아하므로 커튼을 친 창가 같은 곳에 두어야 한다. 열대, 온대, 건조 지대 등 식물이 나고 자란 곳의 기후에 맞추어 세심하게 변화를 살피다 보면, 어떻게 관리해야 식물이 잘 자라는지 알게 될 것이다._식물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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