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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ket Korean For Travelers
시원스쿨닷컴 / 시원스쿨 한국어연구소, 이시원 (지은이) / 2019.11.28
7,800원 ⟶ 7,020원(10% off)

시원스쿨닷컴소설,일반시원스쿨 한국어연구소, 이시원 (지은이)
한국으로 출발하는 비행기에서부터 다시 베트남으로 도착할 때까지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주제별로 정리하여, 각 상황마다 필요한 필수 단어와 필수 표현을 실었다. 한국어 발음을 어려워하는 베트남인을 위해 베트남인에게 최적화된 '시원스쿨 자체 독음법'을 개발하여 본서에 적용하였다. 베트남어만 알면 바로 따라 읽을 수 있는 독음법을 통해 한국어 단어와 문장을 술술 읽어 가며 자연스럽게 한국인과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외래어는 영문 그대로 적용하여 영어에 익숙한 베트남 여행객들이 거부감 없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Cch s dng sch Ting Hn Du Lch 이 책의 활용법 Mc lc 목차 Danh sch cc t đu mc 인덱스 Ting Hn l g? 한국어란? PART 01 Trn my bay 기내에서 PART 02 Sn bay 공항에서 PART 03 Trn đng 거리에서 PART 04 Trn taxi v tu 택시&열차에서 PART 05 Bnh vin 병원에서 PART 06 Khch sn 호텔에서 PART 07 Nh hang 식당에서 PART 08 Du lch 여행할 때 PART 09 i mua sm 쇼핑할 때 PART 10 V nc 귀국할 때▶▶ 시원스쿨 자체 독음법으로 완벽한 한국어 발음 가능! ◀◀ ▷▷ 상황별 꼭 필요한 단어와 표현이 가득! ◁◁ 한국어를 잘하고 싶은데 베트남인을 위한 한국어 책 찾기가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쉽고, 빨리, 한국인처럼 말할 수 있나요? 1. 한국어를 하나도 몰라도 한국인처럼 말할 수 있다! 2. 베트남인에게 최적인 시원스쿨 자체 독음법으로 완벽한 한국어 발음이 가능하다! 3. 상황을 찾고 단어를 고르면, 100% 활용 가능한 한국어 문장이 바로 눈앞에! 4. 한국 여행 시 알아 두면 좋은 유용한 정보가 가득! 베트남어만 알면, 얼마든지 한국어로 말하며 한국 여행할 수 있어요! 베트남인을 위한 한국어 『Pocket Korean FOR TRAVELERS』은 한국으로 출발하는 비행기에서부터 다시 베트남으로 도착할 때까지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주제별로 정리하여, 각 상황마다 필요한 필수 단어와 필수 표현을 실었습니다. 특히 한국어 발음을 어려워하는 베트남인을 위해 베트남인에게 최적화된 '시원스쿨 자체 독음법'을 개발하여 본서에 적용하였습니다. 베트남어만 알면 바로 따라 읽을 수 있는 독음법을 통해 한국어 단어와 문장을 술술 읽어 가며 자연스럽게 한국인과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외래어는 영문 그대로 적용하여 영어에 익숙한 베트남 여행객들이 거부감 없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일정한 문장 형태를 패턴으로 만들어서 단어만 바꾸어 넣으면 다양한 문장을 구사할 수 있도록 하였고, 패턴 아래에 핵심 단어들을 제시하여 바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각 PART마다 한국 여행 시 알아 두면 큰 도움이 되는 정보들도 실었으므로 가볍게 읽으며 한국에 대한 상식도 쌓고, 좀 더 즐거운 여행을 해 보세요. 이 책으로 한국인과 '한국인처럼 의사소통하는' 자신을 발견해 보세요! 잊지 못할 추억은 덤으로 얻을 수 있을 겁니다! ※ 시원스쿨 한국어 사이트를 방문해 보세요. (korean.siwonschool.com) 한국어를 전~혀 몰라도 한국어가 된다! 여행 상황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긴급 상황 대비! 한국어가 급할 때 바로 찾아, 바로 말한다! 1. 한국 사람들이 실제로 쓰는 간결한 문장! 베트남인이 한국어를 배울 때 어려워하는 조사나 높임법 등, 문장을 길게 만드는 문법 요소를 과감하게 생략했습니다. 대신, 한국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간결하고 짧은 문장만으로 본문을 구성하였기 때문에 쉽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2. 시원스쿨만의 독음법 개발! 베트남어 알파벳만 읽을 줄 알아도 한국어 발음이 되도록 시원스쿨만의 독음법을 개발하였습니다. 시원스쿨의 독음법은 원어민을 포함한 한국어, 베트남어 전문가 집단이 국내외 공신력 있는 베트남어-한국어 표기법과 한국어-영어 표기 기준들을 비교, 검토하고, 베트남어-영어 발음 간의 상관관계를 고려하여 장점은 모으고 단점은 보완하였습니다. 그렇게 실제 베트남인들이 활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원스쿨 자체 독음법을 수립했습니다. 또한 모든 단어와 문장에 독음 표기를 했기 때문에 한국어를 몰라도 한국어가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어만 알면, 여러분도 '한국인처럼' 자연스러운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3. 위급 상황에도 한국어로 빠른 대처! 물건을 잃어버렸거나 급하게 아플 때 말이 통하지 않으면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하지만 이 책만 있으면 문제없습니다. 긴급 상황에서 바로 찾아 말할 수 있는 코너를 구성하여 상황에 적절한 단어와 문장을 '빨리 찾아 바로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떤 위급 상황이 닥쳐도 절대 걱정하지 마세요! 4.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꼭 필요한 단어와 문장을 한눈에! 출발부터 귀국까지, 상황별로 꼭 필요한 핵심 단어와 핵심 문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여행지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으로 본문을 구성해 100% 활용이 가능하고, 일정한 문장 형태를 패턴으로 만들어서 단어만 바꾸어 넣으면 다양한 문장을 구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따끈따끈한 최신 정보가 가득! 'Plus Tips!'를 통하여 한국을 여행할 때 유용한 최신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한국을 여행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여행 카드를 소개하고, 갑자기 아플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건을 구매했을 때 세금 환급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핵심 정보들로 코너를 구성하여 보다 안전하고 풍성한 한국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딸아 주식공부 하자
경향BP / 이주택 (지은이) / 2022.07.15
15,000원 ⟶ 13,500원(10% off)

경향BP소설,일반이주택 (지은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느 정도의 부를 획득해야만 정신적 고통 없이 자유롭게 살 수 있다. 가난으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거나, 생존에 필요한 물질이 제한될까 봐 두려움을 느끼며 생활하거나, 직장을 잃을까 봐 조직이나 사회에서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하지 못하고, 물질적 한계로 인해 하고 싶은 활동을 할 수 없고, 여행 등을 갈 수 없다는 것은 인간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 저자는 대학생 때인 1998년 IMF사태 이후부터 한국에서 주식 투자를 시작하였고,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때부터 미국 주식과 채권ㆍ부동산에도 투자하기 시작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얻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딸에게 조언하는 마음으로 20년간 주식 투자를 해 오면서 깨우친 모든 비법을 풀어놓는다. 어릴 때부터 경제 교육을 받은 아이는 시대가 변해도 가난하게 살지 않는다. 부자 아빠가 돈보다 돈 버는 방법을 물려주었기 때문이다. 자녀가 경제적 문맹에서 벗어나서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 나가는 것을 바란다면, 자녀가 행복한 투자 원칙을 확립하고, 의지력 있게 실천하며 좋은 투자 습관을 만들어서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바로 지금 이 책을 읽고 자녀에게 그 방법을 알려 주어야 한다.머리말 딸아 주식공부 하자 1. 왜 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가? 경제적 자유를 누리려면 얼마의 돈이 필요할까?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돈에 대한 가치관을 가져라 위험도를 높이면 투자 수익률은 올라간다 지나치게 믿거나 지나치게 불신하지 않는다 혁신은 시간을 두고 전파된다 돈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무엇을 사는지 정확하게 알아라 주식 투자는 서핑처럼 해라 딸아 주식공부 하자 2. 자기만의 원칙을 세워라 복리 효과 : 72의 법칙을 기억해라 안전장치 : 돈을 따려 하지 마라 자산 배분 : 나비처럼 날다가 벌처럼 쏴라 장기 투자 : 철저히 공부하고 시작해라 안목 :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해라 분산 투자 : 나의 새로운 직업은 포트폴리오 매니저이다 레버리지 투자 : 절대로 빚내서 투자하지 마라 시장 예측 : 예측하는 사람은 모두 사기꾼이다 원칙 : 원칙을 실천하려고 노력해라 딸아 주식공부 하자 3. 적절한 전략은 필수다 DCA 적립식 투자 : 주식 시장이 우상향할 때 좋다 가치투자 : 주식은 무조건 싸게 사라 성장투자 : 잠재력이 강한 회사에 투자해라 모멘텀 투자 : 오른 놈이 계속 오른다? 매수 매도 타이밍 : 위기가 기회다 수익 실현과 손실 방어 : 언제 열매를 따야 하는가? 딸아 주식공부 하자 4. 대가의 입장에서 생각해라 시간이 지나면 결국 다 올라간다 주가 뒤에 숨은 내재적 가치를 봐라 미디어에 흔들리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기회는 다시 온다 바닥일 때 분할 매수하는 습관을 들여라 꽃을 꺾고 잡초에 물 주지 마라 좋은 멘토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딸아 주식공부 하자 5. 부자가 되기 위해 명심해야 할 것들 장기 주식 투자는 인생과 비슷하다 과거는 미래를 말할 수 없다 위기에는 유연성 있게 포트폴리오를 조정해라 열정보다 인내가 중요하다 기다림의 시간을 잘 버텨라 돈을 따려는 욕심을 버리고 잃지 않으려고 노력해라 확신하지 말고 겸손하게 시장을 바라봐라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다 진짜 고수는 이 주식 저 주식 기웃거리지 않는다 나방처럼 투자하지 말고 나비처럼 유유히 날아라 장기판에 훈수 두듯이 투자해라 믿고 투자했다면 흔들리지 말고 지켜봐라 개인은 기관보다 시간이 더 많고 유연성이 있다 ‘신의 한 수’ 같은 건 없다 처음 투자할 때의 초심과 열정을 유지해라 포기하지 않고 길을 찾다 보면 터널의 끝이 보인다 부록 : 나는 주린이인가? 고수인가?아이를 부자로 키우는 아빠의 경제 수업 유튜브 ‘반교수TV: 삶의 지혜, 행복, 그리고 도전!’ 주식공부는 빠를수록 좋다! 인플레이션, 고금리, 고환율에서 살아남는 법 부모가 읽고 자녀에게 알려 주는 책 부자가 되기 위해 명심해야 할 것들 “지금이 일생일대 투자 기회다.” - 억만장자 투자자 론 배론 “지금 주식 사면 1년 뒤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 세계적인 투자전략가 제레미 시걸 “돈은 조급한 사람에게서 인내심 있는 사람들에게 옮겨 간다.” - 워런 버핏 부자 아빠는 돈보다 돈 버는 방법을 물려준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느 정도의 부를 획득해야만 정신적 고통 없이 자유롭게 살 수 있다. 가난으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거나, 생존에 필요한 물질이 제한될까 봐 두려움을 느끼며 생활하거나, 직장을 잃을까 봐 조직이나 사회에서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하지 못하고, 물질적 한계로 인해 하고 싶은 활동을 할 수 없고, 여행 등을 갈 수 없다는 것은 인간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 저자는 대학생 때인 1998년 IMF사태 이후부터 한국에서 주식 투자를 시작하였고,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때부터 미국 주식과 채권ㆍ부동산에도 투자하기 시작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얻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딸에게 조언하는 마음으로 20년간 주식 투자를 해 오면서 깨우친 모든 비법을 풀어놓는다. 어릴 때부터 경제 교육을 받은 아이는 시대가 변해도 가난하게 살지 않는다. 부자 아빠가 돈보다 돈 버는 방법을 물려주었기 때문이다. 자녀가 경제적 문맹에서 벗어나서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 나가는 것을 바란다면, 자녀가 행복한 투자 원칙을 확립하고, 의지력 있게 실천하며 좋은 투자 습관을 만들어서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바로 지금 이 책을 읽고 자녀에게 그 방법을 알려 주어야 한다. 왜 장기 투자를 해야 하는가? 장기 투자는 위험성이 높아서 많은 조정을 겪어야 하므로, 도중에 자신의 주식이 반 토막 나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는 우려로 주식을 한 번 사서 오랫동안 가져가는 것을 꺼리는 사람이 많다. 반면에 짧은 기간에 하는 단타는 손실과 위험을 감지하면 바로 돈을 빼면 되기 때문에 돈을 잃을 가능성이 장기적인 투자에 비하여 낮다고 믿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차트 분석을 하며 기술적인 단타 매매를 하는 것은 공부가 많이 필요한 전문 트레이더들의 영역이다. 정보가 부족한 개인 투자자들은 이러한 전문가들의 영역에서 돈을 잃고 실패할 확률이 크다. 물론 장기 투자가 단기 투자보다 많은 인내를 요구하는 것은 사실이며, 그 나름의 위험도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자산 유지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인플레이션을 통한 자산 가치 상승은 물론, 성장으로 인한 주가 상승과 복리 효과 등을 통한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복리 효과를 이해한다면 적절한 위험을 감수하며 주식 시장에 오랫동안 투자하는 것이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 실제로 대가들은 최소 5년 이상의 긴 호흡을 가지고 주식 시장을 바라본다. 워런 버핏, 피터 린치 등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투자 대가는 장기 투자로 부자가 되었다. 전문가 중에서 단기 매매만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극히 적다. 이 책에서는 주식 투자에 관한 전반적인 원칙과 철학, 실전 기술, 대응 전략 등을 다룬다. 투자할 회사를 고르는 방법, 자기만의 원칙 세우기, 주식 시장의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전략을 비롯하여 불안할 때 멘탈 잡는 방법과 부자가 되기 위해 명심해야 할 것들을 알려 준다. 장기 주식 투자로 은퇴자금을 마련하라 최근 주식 시장은 역대급 하락장이지만 이러한 현상은 하나의 과정일 뿐 결과가 아니다. 주식 투자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한두 해는 손해가 나더라도 나중에 상승장에서 많은 수익을 내어, 여러 해 평균으로 보면 단기적인 손해는 전체 수익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이 아님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은 한두 해 손해 본 것으로 크게 상심하고 주식을 그만두기까지 한다. 실제로는 한두 해에 걸쳐 20~30% 손해가 나더라도 5년에 걸쳐 평균 10% 이상의 수익을 냈다면 큰 성공이고, 여기에 복리 효과까지 계산된다면 7년 안에 2배 이상의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 장기 투자는 보통 5년 이상, 혹은 은퇴할 때까지의 기간으로 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투자 시장에서는 똑똑한 사람보다 끈기 있게 인내하며 준비하는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이 더욱 크다. 저자는 경제적 자유가 있는 삶을 영위하려면 사회 초년생 때부터 장기 투자로 은퇴자금을 계획하라고 한다. 장기 투자를 하면 시장 상황의 변동에 크게 영향 받지 않으면서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회사를 잘 선택한다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자산 가격 상승과 함께 기업의 매출과 수익이 계속해서 좋아지기 때문에 주가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투자를 하면 미래의 삶을 위한 투자를 멈추지 않으면서도 현재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영위할 수 있다. 추천사 미투리 마을에서 주식 투자의 기본과 긍정적이고 인내하는 마인드를 배워 가면서 투자 초보로서의 두려움을 많이 없애고 있습니다. -혁***** 미투리 마을과 함께라면 주가의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기업의 본질적 가치에 대한 이해와 투자 원칙의 실천으로 장기 투자의 매력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피*** 요즘처럼 어려운 장 속에서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설레는 희망의 앞날을 그려 보게 됩니다. -pi********* 좋은 주식에 대한 믿음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은 내려가지만 언젠가는 목표치에 이를 것이라는 믿음. 행복한 투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가* 언제 여왕개미가 되나 했는데 교수님의 구체적인 말씀을 들으니 희망이 생깁니다. 우리 모두 슈퍼개미로 은퇴합시다! - La***** 잘 하지도 못하는데 겁 없이 이것저것 다 따라 하다 보면 원칙도 사라지고 결국엔 마음도 무너졌을 텐데…. 막연하게 바다에 혼자 덩그러니 있다가 교수님을 알게 돼서 참 감사합니다. -He*******
toshi의 움직임과 감정 표현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toshi (지은이), 김재훈 (옮긴이) / 2023.05.12
18,000원 ⟶ 16,2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toshi (지은이), 김재훈 (옮긴이)
판매 누계 30만 부를 돌파한 인기 애니메이터인 toshi의 9번째 작법서. 이 책은 인물을 자세히 관찰하면서 인물 묘사는 물론이고 동작과 감정 표현을 어떻게 파악하는지, 어떻게 표현하면 좋은지를 함께 배우는 내용이다. 《toshi의 신기작화》에서는 캐릭터 작화의 기본을 설명했지만, 이번 책은 ‘움직임과 감정’ 묘사를 파헤치고, 캐릭터 표현의 폭을 넓히는 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저자가 인물을 어떻게 파악하는지, 어떤 선을 그리는지 등 여러분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러프도 많이 게재했다. 본문의 러프 일러스트는 다운로드를 제공합니다. 종이에 프린트해서 따라 그리거나 모작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별책 부록으로 감정을 잘 드러내는 예제를 수록한 <따라 그리는 일러스트 연습장>도 첨부했다.시작하며 캐릭터 표현의 폭을 넓히려면? Chapter 1 움직임과 감정 표현의 원리 01 동작으로 드러나는 인물의 성격을 관찰한다 02 인체의 움직임으로 성격의 차이를 표현한다 03 다양한 감정의 표현 (감정별 분석) 04 그리는 순서 COLUMN 실사 영화에서 배우는 애니메이션 Chapter 2 감정을 표현하는 러프 그리는 법 05 얼굴 러프 그리는 법 06 감정을 표현하는 인체 러프 07 다양한 포즈의 러프를 그린다 Chapter 3 인체 작화의 기본 08 눈 표현 COLUMN 안경 그리는 법 09 안경 너머의 눈 그리는 법 10 입체적인 얼굴 그리는 법 11 입의 표정 12 손 표현 13 맞잡는 손 표현 14 손의 감정 표현을 연구한다 15 팔 그리는 법 16 엇갈린 다리 그리는 법 17 입체적인 여성의 다리 그리는 법 18 꼰 다리 그리는 법 19 여성의 안짱다리 표현을 연구한다 COLUMN 샌들 그리는 법 20 무릎이 중요한 포즈 21 등 표현 22 엉덩이의 매력을 그린다 23 섹시함을 리얼하게 표현한다 24 각 부위의 인체 라인을 활용해서 표현한다 Chapter 4 다양한 동작과 포즈를 그린다 25 여성의 일상적인 모습 26 앉아 있는 여성 27 꾸밈없는 모습을 그린다 28 청초한 느낌이 있는 여성의 몸짓 29 매력적인 움직임 묘사 30 뒷모습 포즈 31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의 감정 표현 COLUMN 옷깃을 잘 그리는 법 32 머리카락을 만지는 동작 COLUMN 부드러운 주름 그리는 법 33 카메라를 이용한 동작 Chapter 5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다 34 기쁨·즐거움 35 분노 36 슬픔 37 쓸쓸함·울적함 38 나른함 39 놀람 40 수줍음·부끄러움 41 자신감 · 우월감 42 편안한 표정 43 손을 사용한 감정 표현 44 키스 장면의 기본 45 키스 장면의 다양한 패턴 46 격투 장면 COLUMN 신비함을 표현하는 방법 Chapter 6 캐릭터와 그림체의 차이 47 그림체의 차이를 분석한다 48 데포르메에 가까운 그림체 49 귀여움이 느껴지는 리얼한 그림체 그리는 법 COLUMN 음영 넣는 법캐릭터 묘사가 몰라보게 바뀐다! 독보적인 인물 드로잉 애니메이터 toshi가 알려주는 표현력 업그레이드 비법! 리얼한 인체의 움직임과 감정 드로잉 테크닉! 2대 특전 제공 * 별책 부록 <따라 그리는 일러스트 연습장> * 본문 353컷 <일러스트 데이터 다운로드 제공> | 이 책의 내용 | 판매 누계 30만 부를 돌파한 인기 애니메이터인 toshi의 9번째 작법서. 이 책은 인물을 자세히 관찰하면서 인물 묘사는 물론이고 동작과 감정 표현을 어떻게 파악하는지, 어떻게 표현하면 좋은지를 함께 배우는 내용입니다. 2017년에 출간한 《toshi의 신기작화》에서는 캐릭터 작화의 기본을 설명했지만, 이번 책은 ‘움직임과 감정’ 묘사를 파헤치고, 캐릭터 표현의 폭을 넓히는 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가 인물을 어떻게 파악하는지, 어떤 선을 그리는지 등 여러분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러프도 많이 게재했습니다. 본문의 러프 일러스트는 다운로드를 제공합니다. 종이에 프린트해서 따라 그리거나 모작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별책 부록으로 감정을 잘 드러내는 예제를 수록한 <따라 그리는 일러스트 연습장>도 첨부했습니다.
다크
비채 / 기리노 나쓰오 지음, 권일영 옮김 / 2007.06.11
12,000원 ⟶ 10,800원(10% off)

비채소설,일반기리노 나쓰오 지음, 권일영 옮김
'동의' 중심 성교육은 어떻게 다를까요?
폭스코너 / 김지학, 이충열, 박재성, 안도희 (지은이) / 2025.02.24
18,000원 ⟶ 16,200원(10% off)

폭스코너소설,일반김지학, 이충열, 박재성, 안도희 (지은이)
성교육이 제도적으로 시행되고 있음에도, 왜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심각한 성범죄들이 끊이지 않는 것일까? n번방과 목사방을 비롯한 젠더 기반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직장 내 성적 괴롭힘과 데이트폭력, 그리고 가장 안온해야 할 곳에서 벌어지는 가정폭력 등등. 우리의 성교육, 무엇이 문제이고, 진짜 성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까? 유엔 유네스코의 ‘포괄적 성교육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었지만, 여전히 그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또 실제에 적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청소년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 구성원들에게 바람직하고 실전적인 ‘진짜’ 성교육이 필요한 지금, 인권과 성교육 분야의 최일선에서 활동해온 네 명의 저자가 모여 대담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쓴 성교육 책 『‘동의’ 중심 성교육은 어떻게 다를까요?』가 출간되었다. 한국다양성연구소 소장 김지학(지하크), 페미니즘 활동가이자 작가 이충열(화사),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청소년자치배움터에서 청소년들과 만나고 있는 박재성(개리)과 안도희(앙꼬), 네 활동가가 성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확립을 위해 모였다.『‘동의’ 중심 성교육은 어떻게 다를까요?』는 네 저자가 ‘성’에 관한 여러 핵심 주제를 대화 형식으로 알려주는 성(평등)교육 책이다.추천의 말 여는 말 Chapter 1 이제까지의 성교육,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Chapter 2 앞으로의 성교육, 어떠해야 할까요? Chapter 3 예뻐지고 싶은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다고요? Chapter 4 성적 자기결정권이 마음대로 성관계하겠다는 말일까요? Chapter 5 ‘동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 있나요? Chapter 6 보다 행복한 관계를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Chapter 7 성 역할 고정관념에 깊이 빠져 있진 않나요? Chapter 8 여성성의 또 다른 이름을 아시나요? Chapter 9 해로운 남성성이란 무엇일까요? Chapter 10 ‘여성성’과 ‘남성성’이 재생산되는 곳이 가정일 수 있다고요? Chapter 11 경계선은 비눗방울이 아니라고요? Chapter 12 주먹으로 때리는 것만이 폭력이 아니라고요? Chapter 13 젠더에 기반한 폭력이란 무엇일까요? Chapter 14 지금도 매 순간 디지털 성폭력이 일어나고 있다고요? Chapter 15 성매매가 나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Chapter 16 성희롱이 아니라 ‘직장 내 성적 괴롭힘’이라고요? Chapter 17 데이트폭력과 가정폭력은 가까운 사이라고요? Chapter 18 조심하라는 말이 피해자를 비난하는 말이 될 수 있다고요? Chapter 19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을 아시나요? Chapter 20 도움이 필요할 때 요청하는 방법을 아시나요? 닫는 말 334지금까지의 겁주기식 성교육은 이제 그만! 성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경계 존중과 상호 동의를 통한 올바른 관계 맺기로부터 시작하는 ‘진짜 성교육’! 대담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쓴 실전적 성교육 책! 성교육이 제도적으로 시행되고 있음에도, 왜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심각한 성범죄들이 끊이지 않는 것일까? n번방과 목사방을 비롯한 젠더 기반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직장 내 성적 괴롭힘과 데이트폭력, 그리고 가장 안온해야 할 곳에서 벌어지는 가정폭력 등등. 우리의 성교육, 무엇이 문제이고, 진짜 성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까? 유엔 유네스코의 ‘포괄적 성교육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었지만, 여전히 그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또 실제에 적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청소년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 구성원들에게 바람직하고 실전적인 ‘진짜’ 성교육이 필요한 지금, 인권과 성교육 분야의 최일선에서 활동해온 네 명의 저자가 모여 대담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쓴 성교육 책 『‘동의’ 중심 성교육은 어떻게 다를까요?』가 출간되었다. 한국다양성연구소 소장 김지학(지하크), 페미니즘 활동가이자 작가 이충열(화사),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청소년자치배움터에서 청소년들과 만나고 있는 박재성(개리)과 안도희(앙꼬), 네 활동가가 성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확립을 위해 모였다.『‘동의’ 중심 성교육은 어떻게 다를까요?』는 네 저자가 ‘성’에 관한 여러 핵심 주제를 대화 형식으로 알려주는 성(평등)교육 책이다. 제목에서 드러나듯, 성(평등)교육의 핵심은 ‘동의’와 ‘관계’이다. 상호 동의와 바람직한 관계 맺기의 일상화로부터 자기 존중과 성적 자기결정권, 그리고 타인의 경계에 대한 존중이 형성되고, 그럼으로써 우리 사회의 당면한 문제들―데이트폭력, 가정폭력, 젠더 기반 폭력, 디저털 성폭력, 성매매, 직장 내 성적 괴롭힘 등-에 대한 근원적인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동의’를 어떻게 실천적으로 배우고 체득할 것인가 하는 것이 성교육의 핵심인 셈이다. 무엇보다 타인과 비교하기 이전에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자기 몸을 긍정하며 타인과 서로 간의 경계를 존중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현장 활동가로서 청소년과 양육자들은 물론, 성폭력 가해자나 피해자들과 늘상 마주하는 저자들의 현실 인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담은 추상적이고 두루뭉술한 진술이 아니라 명확한 정보와 지식, 그러고 실천의 방향성까지 선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현실적 문제를 다루다 보니 ‘폭력’ 사례에 대한 내용이 많을 수밖에 없지만, ‘폭력’ 그 자체보다는 남녀 사이, 부모와 자식 사이, 자신과 타인 사이에 올바르고 평등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동의’와 ‘존중’의 개념을 일상에서 체득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모두가 긍정적이고 즐거운 ‘성’을 알게 되기를 바라는 방향으로 집필되었다. 이제까지의 겁주기식의 성교육, 피해자 되지 않기를 강조하는 성교육, 주 학습자인 어린이와 청소년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아 실전성이 떨어지는 성교육에서 벗어나, 자기 몸에 대한 온전한 이해, 경계 존중 교육, 평등한 관계와 동의의 일상적 경험에 기반한 실전적인 성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저자들은 이전의 성교육 책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관점과 교육적 대안을 제시한다. 아울러 자기 몸의 감각을 체득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훈련법, 획일화된 미적 기준과 해로운 남성성에서 벗어나는 방법, 안전하게 사랑하고 건강하게 이별하기 위한 조건, 사랑이라는 명목하에 자행되는 폭력에 대한 분명한 인식과 단호한 대처법, 성폭력 상황 발생 시의 대응법에 이르기까지 실용적인 내용들도 포함하고 있다. 또 주제별로 함께 이야기해볼 문제들을 제시해 교육이나 대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이나 자녀들과 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데 어려움을 느꼈던 교사와 부모 등의 양육자, 성을 매개로 시민성을 길러주고자 하는 교육자, 자신의 몸과 성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행복하게 누려야 할 청소년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가이드가 되어줄 책이다. 나아가 성에 대해 온전한 개념과 이해를 필요로 하는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이다. 자기 자신과 그리고 다른 사람과 존중을 기반으로 한 대화가 가능한 사람이 되도록 돕는 것이 성(평등)교육이라고 말하는 이 책은, 우리 모두가 그런 사람이 될 때 펼쳐질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해볼 것을 권한다.성교육에서 몸과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맞지만, 몸과 섹스에 대한 이야기가 성교육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게 중요합니다. 유네스코의 ‘포괄적 성교육’ 가이드를 보면 여덟 가지 핵심가치를 제시하고 있어요. 이 핵심가치들을 보면 ‘성’이라는 것은 나와 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과 형성되는 다양한 관계들은 물론이고, 나와 그들의 권리, 내가 속한 공동체가 가지고 있는 가치 등의 다양한 내용들도 포함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나는 나의 성적 욕망을 알고 있는지, 그것을 인정하는지, 정확히 이야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연애하고 싶은 상대가 생겼다면 상대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지, 거절도 잘 당할 수 있는지, 연애 중이라면 상대에게 내가 원하는 스킨십을 요구하거나 원치 않는 스킨십을 거절할 수 있는지 등이 모두 성적인 주체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내용입니다. 이 책이 성적인 주체로 살아가는 방법과 다른 사람들을 성적인 주체로 존중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성에 대해 알려주면 호기심이 생기고 그러면 더 위험해질 거야’라고 생각하는 양육자들과 교사들이 많아요.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알고 그것을 기반으로 자신에게 가장 이롭고 안전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야 해요. 성관계란 평등한 관계에서 서로가 원하는 것을 즐겁고 안전하게 행하는 거라는 점을 분명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즐겁고 안전한 성관계’가 아닌 성폭력, 성 착취, 성매매가 무엇인지 알게 되고 적극적으로 피할 수 있게 되죠. 모든 성적 행동을 그저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규정하고 통제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맛의 달인 28
대원씨아이(만화) / 카리야 테츠 지음 / 1999.12.02
4,2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카리야 테츠 지음
수상한 델리고 마을에서 온 초대장
서랍의날씨 / 이선희 (지은이) / 2024.03.29
16,800원 ⟶ 15,120원(10% off)

서랍의날씨소설,일반이선희 (지은이)
주인공 ‘화신’은 부모님이 정해준 길을 가는 게 당연했던 착한 딸이다. 집에서 결혼 이야기가 나오던 죽은 연인 ‘강준’의 학교폭력 증거가 담긴 택배를 받게 된 후 사실을 밝힐 용기도, 강준과 결혼하고 싶지도 않았던 탓에 결국 잘못된 선택을 하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영혼 마을이라고 소개하는 ‘델리고 마을’이라는 곳으로부터 의문의 초대장을 받게 되고, 그곳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자신의 전 남자친구 ‘유하’의 모습을 한 영혼 마을 사자 ‘제하’를 만나게 된다. ‘제하’는 이미 죽은 유하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미래의 고통을 담당하고 있다. 타인에게 공감할 줄 모르고 규칙을 중시하던 그가 변덕으로 도와준 화신을 볼 때마다 심장이 흔들리고,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게 되면서 혼란스러워한다. 그리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유하를 증오하고 있으며 화신에 대한 좋아하는 감정과 복수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는 ‘강준’과 유하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어 화신에게 증거가 담긴 택배를 보냈고, 수면 아래 가라앉았던 과거를 다시 드러나게 만든 ‘유정’까지, 4명의 인물이 델리고 마을에서 펼치는 미스터리 로맨스가 펼쳐진다.1. 위로의 정원 2. 결심 3. 속임수 4. 최후의 만찬 5. 속닥벌레 6. TIME IN A BOTTLE 7. 만남 8. 영혼참여재판 9. 확인 10. 달콤살벌한 데이트 11. Survival 12. 탈출 13. 두려움의 실체 14. 쉼표 15. 불편한 진실 너머에 16. 다시 쓰인 결말 영혼 마을 ‘델리고’에서 온 초대장이 당신을 진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누군가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피해자의 사연도 묻히게 됩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진실을 마주할 수 없어 자살을 택한 주인공 ‘화신’과 오래전 몸은 죽었으나 여전히 화신을 살리고 싶었던 과거의 연인 ‘유하’가 서로를 구원하고자 하는 미스터리 영혼 로맨스 이야기. 죽은 영혼들이 모이는 안식처 ‘델리고 마을’ 이곳에 초대된 주인공의 불편한 진실 찾기 게임! 주인공 ‘화신’은 부모님이 정해준 길을 가는 게 당연했던 착한 딸이다. 집에서 결혼 이야기가 나오던 죽은 연인 ‘강준’의 학교폭력 증거가 담긴 택배를 받게 된 후 사실을 밝힐 용기도, 강준과 결혼하고 싶지도 않았던 탓에 결국 잘못된 선택을 하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영혼 마을이라고 소개하는 ‘델리고 마을’이라는 곳으로부터 의문의 초대장을 받게 되고, 그곳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자신의 전 남자친구 ‘유하’의 모습을 한 영혼 마을 사자 ‘제하’를 만나게 된다. ‘제하’는 이미 죽은 유하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미래의 고통을 담당하고 있다. 타인에게 공감할 줄 모르고 규칙을 중시하던 그가 변덕으로 도와준 화신을 볼 때마다 심장이 흔들리고,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게 되면서 혼란스러워한다. 그리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유하를 증오하고 있으며 화신에 대한 좋아하는 감정과 복수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는 ‘강준’과 유하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어 화신에게 증거가 담긴 택배를 보냈고, 수면 아래 가라앉았던 과거를 다시 드러나게 만든 ‘유정’까지, 4명의 인물이 델리고 마을에서 펼치는 미스터리 로맨스가 펼쳐진다. 여전히 잊을 수 없는 너에게, 그립고 미안하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어. 이 소설은 냉혹한 현실에 밀려 자살이라는 선택을 하게 된 피해자의 죽음 후를 그리고 있다. 영혼 마을인 델리고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주인공 ‘화신’의 시선으로 진행이 되며, 과거의 인연 때문에 델리고에 초대된 후 과거의 존재인 ‘제하’와 만나게 되고, 진실을 찾을 용기를 내게 된다. 또한 소설은 영혼 게임 ‘솔라키움’에 참가하게 되는 화신의 변화와 사랑, 그리고 진실을 찾기 위한 여정을 담고 있다. 또한 전세 사기, 학교폭력, 몰래카메라 등의 소재가 피해자의 서사로 집중된다. 그렇다고 시원한 권선징악을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각 에피소드의 결말은 현실을 보여주면서도, 이후의 궁금증을 남겨 생각할 요소를 주기 때문이다. 작가는 글을 쓰는 내내 자살이라는 소재의 무거움을 알기에 잘 풀어갈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고 밝힌다. 자살을 옹호하는 것처럼 보이면 안 된다는 생각에 전체 내용을 여러 차례 수정하기도 했었다. 그럼에도 이 소설의 결말까지 작가가 완성하게 된 것은 억울하고 안타까웠기 때문이라고 회상한다. 한국의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1위이고 2030 세대의 사망원인의 1위 또한 자살인 오늘날의 현실 속에서 피해자의 이야기가 사라져서는 안 된다고 작가는 생각한다. 또한, 자살이라는 행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도움을 받지 못해 벼랑 끝으로 떨어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고 술회한다. 인터넷과 SNS가 활성화되면서 하루에도 많은 양의 정보가 생성되고 사라진다. 누군가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도움이 필요한 피해자의 사연도 묻히게 될지 모른다. 그렇기에 이 소설은 피해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근본적인 원인 해결이 필요함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행운을 경영하는 CEO 카츠마 카즈요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카츠마 카즈요 글, 유윤한 옮김 / 2009.12.30
12,000원 ⟶ 10,800원(10% off)

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카츠마 카즈요 글, 유윤한 옮김
세 아이를 둔 이혼녀에서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여자가 된 카츠마 카즈요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략적인 자기경영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의지박약에, 잘난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던 결코 ‘그다지 운이 좋지 않았던’ 그녀가 일본과 아시아에서 제일 유명한 명사, 소위 ‘최고로 운 좋은’ 여자가 될 수 있었던 과정과 비결을 공개하고 있다. 일본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읽은 자기계발서 작가이며, 일본의 20대부터 40대의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인생의 롤모델로 손꼽히는 카츠마 가즈요는 장녀의 출생, 출간한 저서의 히트라는 두 가지‘행운의 변혁기’를 경험했다. 이 때, 그녀는 행운을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불운을 행운으로, 행운을 실력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하였으며 긍정적 결실들이 우연히 찾아온 기회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살리는 비법을 체득하게 되었다. ‘정신적 근력 키우기’에 기초한‘내 안의 한계를 뛰어넘는 자기경영업’을 표방하면서 이에 관한 실질적이고 적나라한 실천 매뉴얼을 제시하고 있으며 생각한 것을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옮기고, 자신에게 불리한 일을 기회로 바꿔 행운을 잡으려면 어떤 습관을 지녀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세 아이의 싱글맘에서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여자가 되기까지의 저자 스스로 실패와 번복을 통해 습득한 경험과 사례들을 통해 성공의 비결을 들려주는 이 책을 통해 행운을 놓치지 않는 인생 경영법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우연을 행운으로 바꾸는 세렌디피티가 되어라 part 01. 운 좋은 사람들은 모두 세렌디피티다 ‘베스트 마더상’으로 쿠로키 히토미를 만나다 여덟 개의 우연을 전략적인 행운으로 만들기 효율성을 이끌어내는 행동 변화 모든 사람의 정신에는 각각의 체격과 근력이 있다 정신적 근력이 강한 사람들의 다섯 가지 특징 한없이 유약했던 나의 어린 시절 은둔형 외톨이에서 벗어나 세상 밖으로 나오기 지혜로운 자는 역사에서 배우고 어리석은 자는 경험에서 배운다 아무리 느려도 반복하면 언젠가는 능숙해진다 여자에게 결혼과 출산은 시련이 아니라 축복이다 정신적 근력 자가 진단 테스트 정신적 근력을 키우는 방법 첫 번째 실천, 정신적 근력을 키우겠다고 독하게 각오하기 두 번째 실천, 스트레스를 능숙하게 통제하기 세 번째 실천, 유사 체험의 양을 철저하게 늘리기 part 02. 넓히기_ 잠재의식 120% 활용법 97%의 잠재의식으로 성과를 10배로! Step 1. 잠재의식과 성장 경로의 관계를 이해한다 Step 2. 잠재의식으로 자신의 데이터베이스를 강화한다 Step 3. 잠재의식에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행동으로 옮긴다 part 03. 집중하기_ 행운을 전략적으로 잡는 즉단즉결법 1% 핵심 행운만 잡는 즉단즉결법 Step 1. 제때 잘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Step 2. 제때 잘 버리는 기술로 효율성을 10배 높일 수 있다 Step 3. 제때 결단하고 버리는 것을 습관화한다 part 04. 늘리기_ 4개의 다이아몬드를 끌어들이는 개인 자산 증식법 잠재의식을 활용하는 마지막 단계, 개인 자산 증식법 Step 1. 타인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것이 개인 자산 증식법의 첫걸음이다 Step 2. 4개의 다이아몬드와 재빠른 반응으로 개인 자산의 선순환을 만든다 Step 3. 축적된 개인 자산을 철저하게 사용하라 part 05. 조화하기_ 삶을 풍족하게 만들어주는 다섯 가지 인간관계의 법칙 카츠마식 인간관계 병법 Step 1. 성공이란 내 맘대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Step 2. 자신 있고 설득력 있는 태도를 습관화한다 Step 3. 무조건적인 내 편을 늘려간다 마치는 말 현재 당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은 모두 옳다 부록 운 좋은 사람들의 특별한 습관당신은 운 좋은 사람인가? 운 나쁜 사람인가? 운 좋은 사람이 부럽다면 이 책을 읽어라! 세 아이를 둔 이혼녀에서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여자가 된 카츠마 카즈요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략적인 자기경영법! “만일 내가 불운을 탓하며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면, 현재의 행운을 누리지 못했을 뿐 아니라 사는 것 자체가 싫어졌을 것이다.” 1987년 일본 역사상 최연소인 19세에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2005년 월스트리트저널 ‘세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여성 50인’ 선정! 2006년 최연소로 ‘에이번 여성대상’ 수상! 2008년 ‘제1회 베스트 마더상(경제 부문) 수상! 일본 직장인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읽힌 일본 최고의 자기계발서 전문가! 현재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 30위 안에 5권의 저서를 링크시킨 270만부가 넘는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일본의 20대부터 40대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인생의 롤모델! 의지박약아, 잘난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던 결코 ‘그다지 운이 좋지 않았던’ 그녀가 어떻게 해서 일본과 아시아에서 제일 유명한 명사, 소위 ‘최고로 운 좋은’ 여자가 될 수 있었을까? 비밀은 철저하고 계산된 ‘전략적인 행운 경영’에 있었다! 카츠마 카즈요, 그녀는 20대까지만 해도 온종일 방에 틀어박힌 채 나오지 않던 ‘히키코모리’이자 세 아이를 둔 이혼녀였다. 그러나 지금은 일본은 물론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여자가 되었다! 불행조차 행운으로 만든 그녀의 열정적인 자기경영법과 성공 비결을 최초로 공개한다! 책 판매를 통한 기부운동을 처음 연 카츠마 카즈요 그녀는 타인에게 대한 공헌의 크기만큼만 행운이 따른다고 확신한다 책을 사면 저자에게 지불되는 인세의 20%가 난민 지원금으로 기부되는 ‘차보(Chabo)’ 운동이 2008년 일본에서 시작됐다. 책에서 얻는 수익의 일부를 자동으로 기부하는 것이 참신한 데다 기부 활동에 호의를 갖는 독자들이 책에 더 관심을 갖게 만드는 계기도 돼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런 ‘자선도서프로그램(Charity Book Program)’을 처음 제안한 사람은 『행운을 경영하는 CEO, 카츠마 카즈요』의 저자인 카츠마 카즈요이다. 그녀는 경제평론가이자 수십 권의 베스트셀러를 낸 자기계발 전문가이기도 하다. 책 판매를 통한 기부운동을 생각한 그녀는 경제저술가로 활동하는 4명의 저자와 함께 이 운동을 시작했다. 그녀와 뜻을 같이 하는 출판사 7곳도 동참했다. 운동에 참여하는 저자들의 책 표지에는 닭을 모티브로 한 차보 심볼 마크를 새겨 넣는다. 예를 들어 7,000원짜리 책을 구입했을 경우 저자의 인세가 10%(700원)라면, 인세의 20%에 해당하는 140원을 출판사가 직접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모아진 기부금은 난민지원활동을 하는 비영리법인 ‘JEN’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의 학교 건설과 이라크의 교육사업 등에 지원하였다. 그녀는 일본을 움직이는 1인 미디어다 매년 12월 말이 되면 한 해 동안 일본을 움직인 유행어 어워드가 개최된다. 그녀는 2009년 직함만 해도 20여 개를 가진 멀티 비즈니스 우먼이자 워킹맘이다. 그녀의 인생을 롤 모델로 하여 카츠마 카즈요처럼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카츠마’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그녀의 삶은 우연찮은 행운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우연찮은 그 행운들을 전략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카츠마 카즈요는 일본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읽은 자기계발서 작가이며, 일본의 20대부터 40대의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인생의 롤모델로 손꼽힌다. 또한 경제평론가 겸 공인회계사 등 직함만 해도 10개가 넘는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그녀를 두고 ‘운이 좋은 여자’라고 한다. 하지만 그녀의 삶이 처음부터 운이 펑펑 터지며 승승장구한 것만은 아니었다. 현재의 그녀를 만든 것은 그녀의 삶을 통째로 바꿔놓은 우연찮은 두 가지의 행운이 있었다. 평범했던 그녀의 인생에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난 것은 1990년 5월, 장녀가 태어났을 때다. 당시에는 21살의 엄마이자 주부의 역할은 다소 부담스러운 이른 나이였다. 그리고 두 번째 큰 변혁기는 2007년에 출간한 두 권의 책이 모두 베스트셀러로 크게 히트를 친 것이다. 이렇게 우연찮은 ‘행운의 변혁기’를 지나면서 그녀는 행운을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불운을 행운으로, 행운을 실력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사실 2007년에 책을 출간한 이유는 독립해서 세운 투자고문 회사가 시기상조로 고전을 면치 못해 자본금을 다 날리는 상황이 되어 다른 방법으로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이었다. 만일 당시 회사 일이 잘 풀렸다면 아마 그녀는 책을 쓰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의 그녀도 없었을 것이다. 대신 금융 매니저캷서 약간의 명성만이 남았을 것이다. 처음부터 내가 싱글맘이 되기를 원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과거의 불운을 발판 삼아 미래의 행운을 만드는 것은 온전히 자신의 몫이다!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세 아이를 키우면서 밤에는 대학원을 다니며 워킹맘으로서 가열차게 살아왔다. 그리고 현재 여느 아이돌 스타 못지않게 하루에도 수십 번씩의 매스컴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며, 일본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읽은 최고의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일본의 20대에서 40대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인생의 롤모델로 손꼽히는 저자는 이 모든 긍정적 결실들이 우연히 찾아온 기회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살린 결과라고 말한다. 사실 그녀 자신도 처음부터 싱글맘이 돼야겠다고 마음먹은 것도 아니었다! 그녀는 스스로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출산 후 정사원에서 시간제 사원으로 좌천되거나 아이를 이비인후과에 데리고 다니다가 해고당할 뻔한 적도 있었다. 다니던 감사 법인이나 은행이 합병되거나 몇 차례 부도나 경제적으로 밑바닥까지 내려갔다가 가까스로 재기한 적도 있었다. 30대 초반에는 세 아이와의 생계를 위해 워커홀릭에 빠져 지냈으며 알코올 중독 지경까지 갈 정도로 술과 담배를 달고 살다가 한 달 만에 13킬로그램까지 체중이 늘기도 했으며, 메니에르 병까지 걸리는 등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불운한 상황이 계속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동년배들보다 이른 출산 덕분에(21살에 엄마가 되었다!) 오히려 그들보다 훨씬 더 빨리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출 수 있었으며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또한 일본 기업에서 좌천됐기 때문에 외국계 기업으로 옮길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근무지가 불안정했기 때문에 30대란 이른 나이에 남들보다 빨리 독립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다시 한번 말한다. 과거 내게 일어났던 그리고 현재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옳다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카츠마식 행운 경영의 법칙 『행운을 경영하는 CEO, 카츠마 카즈요』는 한마디로 ‘내 안의 한계를 뛰어넘는 자기경영업’이다. 저자는 이에 대한 답을 ‘정신적 근력 키우기’에서 찾고 있으며, 이에 관한 실질적이고 적나라한 실천 매뉴얼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생각한 것을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옮기고, 자신에게 불리한 일을 기회로 바꿔 행운을 잡으려면 어떤 습관을 지녀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정신적 근력이 강화될수록 우연히 맞닥뜨린 일에서 행운을 발견하는 ‘세렌디피티 능력’이 커지는 이유도 흥미진진하게 다뤄지고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이러한 ‘정신적 근력’을 갖추도록 도와줄 훈련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200% 해내고 있다. 이러한 매뉴얼과 조언들은 실제로 세 아이의 싱글맘에서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여자가 되기까지의 저자 스스로 실패와 번복을 통해 습득한 경험과 사례들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일상 속의 불운조차 행운으로 바꾸는 힘은 오로지 자기 안의 정신적 근력에 달려 있다 그녀는 어떻게 해서 일상 속의 불운조차 행운으로 바꿀 수 있었을까? 또한 어떻게 이 행운을 실력으로 바꾸어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자가 되었는가? 카츠마 카즈요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잠재의식 120% 활용법_ 현재 의식뿐 아니라 잠재의식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기술 즉단즉결법(즉시 판단하고 즉시 결정하는 법)_ 다양한 정보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기술 개인 자산 증식법_ 경험이나 기술처럼 개인 자산을 통합해 사용하는 기술 카츠마식 인간관계 병법_ 주위 사람들과 협조, 존경, 융화하는 관계를 만들어 자신의 능력을 배로 키우는 기술 위의 네 가지 능력들을 통합하면 정신적인 근력이 강화되고, 우연한 사건들 속에서 항상 행운을 발견해낼 수 있는 세렌디피티 능력이 생기게 된다. 그런데 이 네 가지 능력의 바탕에 깔려 있는 생각이 바로 저자의 좌우명인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은 모두 옳다’이다. 다시 말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부정하거나 ‘~했더라면 좋았을 걸’ 하고 후회해봤자 소용없다는 의미다. 또 ‘차라리 지금 일어나는 일에서 무언가를 배워 최대한 활용하자’고 생각하는 기술이기도 하다. 굳이 ‘기술’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행운을 실력으로 바꾸는 일은 누구든지 습관과 훈련으로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 운이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운을 좋게 만드는 것은 기술이며, 앞에서 말한 네 가지 기술만 있으면 누구라도 해낼 수 있다. 그리고 운이 좋은 사람일수록 실력을 키우기 쉽고, 또 새로운 행운을 불러들이는 선순환을 낳는다. 이것은 저자가 주위의 수많은 지인들과 위인들의 삶에서 그리고 저자 본인의 경험에서 얻은 진리다. 카츠마 카즈요가 말하는 운 좋은 사람들의 특별한 습관 10가지 1. 한 달에 100권 독서 투자법 한 달에 50~100권 정도 책을 읽는 카츠마식 독서법. 주로 욕실, 부엌, 침실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는다. 한 권 한 권 읽어나가는 책들이 인생을 조금씩 바꾸어나간다. 책을 읽기만 하지 말고 자신의 경험에 비춰 생각하고, 사고방식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는 계기로 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 Give 5제곱 법칙 자신이 가진 정보를 아낌없이 주고 또 준다는(Give & Give & Give & Give & Give) 개념이다. 블로그에 매일 자신이 알게 된 것을 쓰는 것도 좋다. 카츠마 카즈요의 『연봉 10배 올리는 공부법』이 일본에서 크게 히트를 치게 된 것도 블로그에 올린 Give 5제곱 법칙에 찬성하는 알파 블로거들이 일제히 움직여줬기 때문이다. 3. 아이디어 기록을 위한 세 개의 필수품 카츠마 카즈요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필수품은 디지털 카메라, IC 레코더, 수첩이다. 그녀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곧 수첩에 기록하거나 IC 레코더에 녹음해둔다. 아이디어는 기록해두지 않으면 곧 사라지기 때문에 재빨리 수첩에 적거나 녹음해 두어야 한다. 필요한 경우엔 카메라로 찍어둔다. 4. 정보의 전략적인 집대성 정보 자체가 돈이다. 앞으로는 1%의 핵심 정보와 99%의 불필요한 정보를 구별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 임금, 대우 등에서 차이가 날 것이다. 즉, 이런 구별 능력이 없는 사람은 살아남기 힘들어진다. 5. 세렌디피티 능력 우연히 발생한 사건 속에서 기회를 잡는 능력으로 불운을 행운으로, 행운을 실력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기도 하다. 항상 좋은 아이디어와 구조들을 관찰하며 모으고, 가능하면 매력적인 사람들을 만난다. 늘 긍정적인 시각으로 주위를 돌아보면 세렌디피티 능력도 커진다. 6. 피라미드 분석 구조 MECE와 함께 매킨지를 비롯한 각처에서 사용되는 논리적인 사고 툴로서 사물이나 사고를 분석할 때 쓰는 기법이다. 우리 몸을 피라미드 구조로 분해해보면 머리, 몸통? 오른팔, 왼팔, 오른발, 왼발로 나뉘고 머리는 다시 머리카락, 귀, 눈, 입, 두개골, 뇌 등으로 나뉜다. 7. MECE ‘Mutual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의 약자로 누락되는 것도 없고, 중복되는 것도 없다는 뜻이다. 피라미드 구조 등으로 사물을 분해하거나 정보를 구조화하는 작업을 할 때 염두에 둔다. 글을 쓸 때도 항상 MECE를 의식해 중요한 논점이 빠지거나 중복되지 않게 주의한다. 8. 정신적 근력 어떤 일에서 뛰어난 사람은 정신적 근력이 강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정신적 근력을 받쳐주는 네 가지 기술은 잠재의식 120% 활용법, 즉단즉결법, 개인 자산 증식법, 카츠마식 인간관계 병법이다. 정신적 근력을 키우려면 하나하나의 행동부터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정신적 근력을 키우는 방법은 카츠마 카즈요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이기도 하다. 9. 런치 미팅 점심시간은 사람들과 만나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최상의 시간이다. 카츠마 카츠요는 일주일 중 3일을 런치 미팅에 쓰고 있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미리 예약해 두고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한 사람 한 사람과 정보를 교환한다. 10. 입체사고법 논리적 사고와 수평적 사고를 조합한 문제 해결법을 가리키는 것으로 카츠마 카즈요가 처음으로 고안해낸 말이다. 세로축의 논리적 사고에 가로축의 수평적 사고를 더해 문제를 해결하게 되면 사고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술술 풀릴 때가 많다. 항상 지름길이나 샛길을 찾으면서도 문제를 구조화해서 분석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2부 (하)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윤진아 글 /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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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소설,일반윤진아 글
왜 왕의 기사인 내가 왕명을 거스르고 왜 그녀의 죽음에 노여워하지? 왜 내가 그녀의 삶을 바라지? “저는 당신이 제게 어떠한 실제적인 도움을 주지 않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에게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이 대조를 인정하십니까?”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을 뒤로하고 솔 미라이예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외르타. 그러나 앙히에와의 극적인 만남도, 새로운 인연도 그녀에게는 언제고 떨치고 이별해야 할 인연일 뿐. 로크뢰의 피를 묻히고, 아델과의 말을 깨면서까지 살아 보이리라, 살아야겠다 마음먹은 그녀의 삶에의 의지를 발렌시아마저 믿지 못하고. 모든 것이 끝난 후에 아무 마음도 남지 않은 빈 몸뚱이로 다시 살기 위해서는 무엇으로 서야 하는가. 한편 딤나팔의 수도 잉그레에는 미라이예 공작이 본가의 객으로 받아들인 묘령의 여인에 대한 스캔들이 번지고, 불안 불안한 삼국의 정국은 다시 한 번 그녀의 목줄을 조여 오는데……. “제 요구가 이처럼 아무것도 아니라면, 당신에게 저는 무엇입니까?” “당신은 좋은 사람이야.” 2부 외전세련된 상상력과 한번 손에 쥐면 놓을 수 없는 강력한 흡입력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작가 윤진아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쓰고 싶어 이 작품,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를 집필하였다고 했다. 현실에서야 사람이 행동하는 데에 굳이 이유가 없어도 된다지만, 작중에서만큼은 한 사람의 행동에 대해 뒤따르는 이유가 없어선 안 된다는 것이 작가의 설명. 그래서일까.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저마다의 사정을 가지고 있고, 하는 모든 행동에 의미가 깃들어 있다. 그러니 자연히 개연성이 살아나고 글 전반에 설득력이 실려서 비로소 모든 인물들에게서 저마다의 생동감이 피어난다. 바로 그 생생함에서 한 번의 숨조차 놓치고 싶지 않은 몰입도가 살아난다. 그저 글자의 배열에 지나지 않음에도 그 속에 완벽한 세계가 있고 극명한 현실감 끝에서 활기가 꿈틀대기 때문에 독자들은 이 작품에 몰두할 수밖에 없다. 인터넷 연재 당시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를 읽은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그것을 방증한다. 윤진아 작가가 이른바 ‘나담앓이’ 현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던 비결은 두 가지. 독특하면서도 섬세한 필치, 그리고 처녀작임을 믿을 수 없게 만들 정도로 세밀하고 농도 짙은 세계관. 한 치 양보 없이 고고한 두 특징이 방대한 분량의 작품 전체를 아우르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어느 한 곳 아쉬움 없이 온전한 탄탄함이 있기에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를 완독한 이후에도 독자들은 시선 닿는 곳곳에, 뇌리에, 가슴에 깊이 새겨질 여운을 오래도록 곱씹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미들마치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조지 엘리엇 지음, 한애경 옮김 / 2012.01.20
12,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조지 엘리엇 지음, 한애경 옮김
'큰글씨책 지식을만드는지식 세계문학선집'. '지방생활의 연구'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이 작품은 영국의 작은 도시 미들마치를 배경으로, 지주, 목사, 제조업자, 전문인, 상점주인, 선술집주인, 그리고 농부와 노동자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19세기 풍속화라고 할 수 있다. 작가는 미들마치에서 인간의 삶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선택은 결혼과 직업이며, 그 선택을 얼마나 현실적이고 이성적으로 했는가에 따라 행복과 불행의 갈림길에 서게 됨을 보여주고 있다. **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다양한 독자층의 편안한 독서를 위해 기존 책을 135~170퍼센트 확대한 책입니다. 기존 책과 내용과 쪽수가 같습니다. 주문받고 제작하기에 책을 받아 보는 데 3~4일 소요됩니다.해설 ·······················7 지은이에 대해 ··················15 전체 줄거리 ···················23 서곡 ······················30 제1부 브룩가(家)의 맏딸 ·············33 제2부 늙은이와 젊은이 ··············56 제3부 죽음을 기다리며 ··············90 제4부 세 가지 사랑의 문제 ············103 제5부 죽음의 손 ·················123 제6부 미망인과 유부녀 ··············134 제7부 두 개의 유혹 ···············144 제8부 일몰과 일출 ················148 종곡 ······················162 옮긴이에 대해 ··················168'지방생활의 연구’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이 작품은 영국의 작은 도시 미들마치를 배경으로, 지주, 목사, 제조업자, 전문인, 상점주인, 선술집주인, 그리고 농부와 노동자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19세기 풍속화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미들마치에서 인간의 삶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선택은 결혼과 직업이며, 그 선택을 얼마나 현실적이고 이성적으로 했는가에 따라 행복과 불행의 갈림길에 서게 됨을 보여주고 있다. ≪미들마치(Middlemarch)≫(1871∼1872)는 미들마치 지방에 관한 소설을 쓰려는 애초의 시도와 <브룩 양(Miss Brooke)>이라는 제목의 짧은 소설(novella)이 결합되어 1871년 12월부터 1872년 12월까지 여덟 권의 책으로 출판되었다. 이 소설은 1830년대의 영국 미들마치 지방과 그 주변 사회를 중심으로, 제1차 선거법 개정안(The First Reform Bill)이 통과되기 직전의 과도기적 상황을 그리고 있다. ‘시골 생활 연구(A Study of provincial life)’라는 부제처럼, 이 작품은 이 사회의 중상류층을 구성하는 개개인들의 삶은 물론 1832년의 선거법 개정과 국회의원 선거, 토지개혁, 철도 부설 등 당시의 정치·사회적 변화를 방대하지만 짜임새 있게 그리고 있어 엘리엇 후기의 가장 원숙한 걸작으로 평가된다. 이 작품의 가장 뛰어난 점은 결혼과 사회적 성취의 상관관계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것이다. 이야기를 매우 단순화하면, 산업혁명 전의 영국 시골을 배경으로 한 평범한 사람들의 결혼 이야기, 즉 도로시아와 캐소본, 리드게이트와 로저먼드, 그리고 메리와 프레드, 이 세 쌍의 러브 스토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작품은 높은 이상과 선의를 지닌 등장인물들이 편협한 시골 사회와 불완전한 사회질서 속에서 평범한 인물로 전락하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이 세 쌍의 중심인물들 외에 다른 등장인물들, 구체적으로 캐드웰러더 목사 부부, 도로시아를 사모하다가 그녀의 여동생 실리아와 결혼하는 준남작 제임스 체텀 경, 메리를 사랑하지만 그녀가 프레드와 결혼하도록 돕는 페어브러더 목사, 전 재산을 조카인 프레드에게 남겨줄 것처럼 굴지만 종국에는 서자인 조슈아 리그스에게 유산을 남기는 등 유산을 미끼로 주변 사람들을 좌지우지하는 페더스톤, 불스트로드의 과거가 폭로되자 그의 관리인으로 일하기를 거부하는, 가난하지만 정직한 케일러브 가스, 프레드를 사랑하지만 확실한 직업을 갖지 않으면 결혼하지 않겠다고 말해서 건달 프레드를 훌륭한 농장 관리인이 되게 하는 메리, 미망인의 유산을 노려서 그녀의 딸과 손자의 존재를 감춘 불스트로드의 추악한 과거를 폭로하는 래플스, 페더스톤 삼촌의 유산 상속만을 믿고 사치스러운 생활과 도박으로 빚을 지고, 빚보증을 선 메리의 부모에게까지 금전적 고통을 주지만, 어린 시절부터의 연인 메리 덕분에 건실한 사람이 되는 프레드 빈시, 위선적인 남편 불스트로드의 추문에도 불구하고 그의 곁에 머물기로 결단하는 불스트로드 부인 등 작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 속에 숨겨진 복잡한 초상, 소리 없는 비극, 크고 작은 성패들, 평범한 인물들의 순간을 깊은 심리적 통찰을 통해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의 원전은 블랙우드 매거진(Blackwood’s Magazine) 출판사에서 1965년에 출간한 책이다. 이 책은 원전을 직접 발췌, 번역했다. 기존의 ≪미들마치≫(이가형, 금성사) 번역본을 참고했다. 이 책은 원전에서 작품 이해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발췌하되, 전체 분량을 균형 있게 싣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전체 줄거리를 파악하기 위한 요약에도 역점을 두었다. 원전의 약 15분의 1을 발췌해서 번역했다.
중국 소싱 노하우
e비즈북스 / 이중엽 지음 / 2015.10.05
16,500

e비즈북스소설,일반이중엽 지음
파이트레이딩 이중엽 대표의 책. Made in China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싸고 질 낮은 이미지에서 싸고 질 좋은 제품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거대 인구를 배경으로 세계적인 시장으로 발돋움했다. 중국은 전 세계 시장에 공급되는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아이템 천국이다. 하지만 국내에 선보이는 상품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이제 중국 시장은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그 트렌드를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필수 코스가 되었다. 이 책은 십수 년 동안 중국과 무역을 해온 저자의 중국 소싱 노하우가 담겨 있다. 주요 도매시장 소개, 공장 발주 방법, 수입 시 유의점 등 정보성 지식뿐만 아니라 도매상부터 공장까지 중국인들과 유리하게 흥정하는 법 같은 거래에 도움이 되는 실전 지식을 알려준다. 또한 광저우 및 이우 시장의 추천 매장들을 담아내 중국 소싱 초보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1장 중국, 제대로 알고 가자 01 _ 중국 제품의 잠재력 세계의 공장, 세계의 시장│생활 곳곳에 침투한 중국 제품│중국 제품의 경쟁력 02 _ 중국 제품 수입 노하우 샘플 구매 또는 최소 발주량 사입 후 재주문하자│운송 비용 절약을 통해 가격으로 승부하라│ 평범한 아이템을 찾아라│더 싼 공장을 찾아라│신상품을 잡아라 03 _ 이것만은 꼭 챙겨라 먼저 아이템을 선정하라│미리 단가를 알아두자│사입 규모를 정해둬라│국내 판매처를 확보해둬라 2장 중국 사입 여행, 철저히 준비하자 01 _ 여행 준비 미리 계획을 짜라│비자 발급에도 요령이 있다│싼 티켓을 찾아라│환전만 잘해도 돈 번다│ 간단하게 꼭 필요한 짐만 꾸리자 02 _ 현지에서 준비할 것들 숙박│교통│식사│사고 대비하기│가이드│국제 전화 저렴하게 이용하는 법 3장 실전에 필요한 행동 요령 01 _ 복장부터 체크하라 02 _ 시장 상인과 기 싸움에서 이기는 요령 가격을 물어보지 마라│전문 상인처럼 행동하라 03 _ 얕잡아 보이지 않는 요령 나는 빅 바이어다│선택은 신중히, 행동은 거침없게 04 _ 시장에서 통하는 중국어는 따로 있다 05 _ 끈기 있게 매달려라 06 _ 사장을 찾아라 07 _ 명함 만들기 08 _ 중국 메신저 서비스 가입하기 4장 광저우 시장 01 _ 광저우 시장은? 02 _ 광저우 주요 도매시장 꾸이화강│짠시루│짠첸루 바이마 시장│중산빠루│리안광장│스산항│ 이더루 완링광장 잡화 도매시장│타이캉루│중따│싸허│광저우 용푸 국제 자동차 용품 시장 03 _ 인터넷에 없는 광저우 도매시장 정보 신지샤시 호텔 용품 시장│광저우 Best 아웃렛 매장│스취엔스메이 국제 장식 재료 시왜 중국에 가야 하는가? 과거 중국 제품은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에 걸맞는 질 낮은 이미지였다. 하지만 단지 값싸고 풍부한 노동력만 장점으로 평가되었던 중국은 이제 13억 인구의 거대한 소비 시장으로 탈바꿈했다. 세계 유수의 다국적 기업들이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막대한 마케팅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중국은 어떤 오더나 의뢰도 해결할 수 있는 세계의 공장을 넘어 세계의 시장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중국의 도매시장은 세계와 자국에 공급될 싸고 질 좋은 수많은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아이템의 천국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유수의 바이어들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찾기 위해, 높은 이윤을 위해 중국의 도매시장과 공장을 찾아나서고 있다. 이제 중국 도매시장은 세계 시장의 트렌드를 읽기 위해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필수 코스가 되었다. 중국 상인과 성공적인 거래를 이끄는 디테일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지만 도매상인은 큰 거래선을 원한다. 특히 중국은 국내시장과 세계시장을 상대로 하기 때문에 다양한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상인에게 첫인상이 어떻게 보이느냐에 따라, 첫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바이어에게 부르는 가격이 달라진다. 이 책은 복장부터 상인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멘트까지 디테일한 행동 요령을 알려준다. 상황별로 상인들의 심리를 설명하여 최소 수량을 저렴한 단가로 주문할 수 있는 협상 노하우를 제공한다. 또한 처음 방문하는 한국 바이어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만만디 특유의 중국 시장 문화를 소개하고 시장에서 통용되는 중국어를 알려준다. 빅 바이어의 필수 코스, 중국 공장 최저 단가를 얻으려면 공장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은 중국 공장을 찾는 법에서부터 방문하는 방법, 공장에서 해야 할 일, 품질을 체크하는 법, 제작 단가를 협상하는 법, 발주하는 법, 하자의 위험을 최소화해서 물건을 받는 법 등 중국 공장과 거래할 때 필요한 노하우를 자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액세서리, 가방, 신발, 플라스틱 사출, 코팅 제품 공장 등 국내 바이어들이 자주 찾는 11종류의 공장을 소개하고 공정을 설명한다. 중국 제품을 수입할 때 특허나 상표권에서 유의할 점을 비롯하여 운송비 산출, 통관절차 등 실무에 필요한 부분도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인터넷에는 없는 중국 시장 정보 중국 도매시장은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국내에 잘 알려진 광저우 시장은 도시 전체가 시장일 정도지만 일부만 알려져서 인터넷에 소개하지 않은 시장들도 많다. 이 책은 중국의 주요 도매시장인 광저우, 이우, 칭다오, 선전 시장을 소개하고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시장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한국인이 많이 찾는 광저우와 이우 시장에서 품목별 주요 매장을 소개하여 중국에 처음 가는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좋은 상점들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탐나는 프리미엄 마케팅
세이지(世利知) / 최연미 지음 / 2018.02.28
14,500원 ⟶ 13,050원(10% off)

세이지(世利知)소설,일반최연미 지음
두산그룹 전략팀, 두산매거진 <GQ> 브랜드매니저로 근무했고 한국에 쉐이크쉑을 성공적으로 론칭시킨 저자가 그간 경험하고 교류한 수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의 성공 공통분모를 찾아 풀어냈다. 자본력과 물량공세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도약하고 있는 브랜드의 생생한 마케팅 현장과, 성공 속 숨어 있는 정교한 마케팅 전략을 분석해 독자에게 새로운 기회와 통찰을 전해준다. 글로벌 마케팅 사례뿐 아니라 지금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는 마케팅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브랜드 론칭 행사 속 분주하게 돌아가는 마케팅 뒷이야기, 변화하고 있는 고객 세그멘테이션 방법, 행사 초청장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업체 간 컬래버레이션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처음 브랜드 론칭 시 고민해야 할 것들, 미디어 및 이종업체와 협업하여 큰 그림을 짜는 기술, 하이힐을 신고 큰 박스를 날라야 하는 고충 등 마케팅교과서에는 소개되지 않은 저자의 직간접 체험담이 가득하다. 프롤로그_ ‘그런 브랜드들’의 진화하는 마케팅 설계법 1장 차별화된 경험이 만드는 프리미엄 광고 없이 혁신적인 이미지를 구축한 테슬라 전통 자동차 마케팅을 무력화시킨 테슬라의 새로운 판매 전략 일론 머스크의 SNS 활용법 쉐이크쉑만의 아날로그 프리미엄 마케팅 극강의 단순함이 만드는 프리미엄, 블루보틀 커피 2장 프리미엄 브랜드란 무엇인가 프리미엄 브랜드와 럭셔리 브랜드의 마케팅 차이 대부분의 브랜드는 프리미엄을 향한다 럭셔리 브랜드의 마케팅 방법 전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사랑하는 안경의 비밀 우리 주변에서 시작되는 프리미엄 마케팅 3장 프리미엄 버거 쉐이크쉑 론칭 가는 곳마다 축제가 되는 CEO의 유쾌한 에너지 브랜드의 진정성은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 대니 마이어 USHG 회장의 방한 프리미엄 고객 세그멘테이션 방법 스노브에서 밴드웨건이 되기까지 전날부터 줄 서서 기다린 첫 번째 손님 우산은 호스피털리티를 싣고 공공 미술이 된 공사가림막 이벤트, 호딩 급할수록 돌아갈 수 있는 용기 진화하는 소비자, 인플루언서 마케팅 튀어야 산다, 진화하는 이벤트 초청장 햄버거 집에 취직한 간호사와 열성 고객들 헝거 마케팅과 페스티벌 효과 4장 확고하고 일관된 브랜드 철학 제작 원가를 공개하는 파격적인 투명성, 에버레인 제품 철학이 좋아서 너에게도 소개하고 싶어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청바지 공장 사지 말고 수선해서 다시 입으세요, 파타고니아의 코즈 마케팅 한 와이셔츠 부티크 대표의 사과문 5장 프리미엄 브랜드를 만드는 디자인 플라스틱으로 프리미엄 가구 시장을 점령한 카르텔 초프리미엄 가전을 위한 LG전자와 톨스텐 밸루어의 협업 초콜릿 포장이 작품이 된 매스트브라더스 초콜릿 천 원과 만이천 원의 차이를 만드는 복순도가 막걸리 6장 경험과 인식을 통해 쌓이는 프리미엄 가치 남자들의 호사스러운 그루밍 시간, 프리미엄 바버샵 헤아 핫핑크 네온 컨테이너에서 자라는 수경재배 채소, 스퀘어루츠 벤츠 전시장에서 라면 먹고 가세요 경험의 과정을 시간순으로 시각화하라, 이니스프리 팝업스토어 선물 포장 위에 한 번 더 향수를 뿌려주는 조말론 데이터 분석을 통한 빠른 샛별 배송, 마켓컬리 7장 컬래버레이션으로 높이는 프리미엄 시너지 핀에어에서 만나는 핀란드 국민 브랜드 마리메꼬 지큐×폭스바겐 카드지갑 품절 대란 로얄코펜하겐이 한국을 사로잡은 비밀, 로컬라이제이션 협업 미디어와 협업하여 큰 그림 짜기,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마케터의 창의성이 중요한 협업 8장 프리미엄 고객들을 엮어주는 커뮤니티 마케팅 커뮤니티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음악 축제로 강력한 커뮤니티를 구축한 샐러드 브랜드, 스위트그린 캐나다에서 시작해 만리장성을 정복한 요가복계의 샤넬, 룰루레몬 매력적인 인맥을 연결시켜주는 사무실 공유 서비스, 위워크 사무실 공간, 그 이상의 시너지 핵심 바이러스 전파자를 찾아라 함께 운동하며 당신을 찾으세요, 소울사이클 친구가 가장 정확한 고객이다 고객에게 따뜻한 아랫목을 내어주는 마케팅 9장 스토리텔링과 네이밍으로 시작되는 프리미엄 이미지 나폴레옹의 샴페인 모에샹동, 마성의 브랜드 스토리 숨겨진 욕망을 깨우는 나스 화장품의 네이밍 행복해지고 싶은 모두의 마음, 코카콜라의 행복 마케팅 네스트호텔과 히든클리프호텔의 감성 마케팅 브랜드 이름의 시각화, 일반적인 펜션 이름과의 차이 10장 오늘날 마케터로 살아남는 법 만능 해결사 마케터의 백조 같은 삶 하이힐을 신고 박스를 나르던 서울패션위크 제너럴리스트와 스페셜리스트 사이에서 모든 일은 숫자에서 시작되어 숫자로 끝난다 마케터의 숙명은 끝없는 설득과 자기반성 말하지 말고, 말하게 하라“우리가 마케팅하면 시장 규칙이 바뀐다, 돈을 쏟아붓지 않아도” 광고하지 않는 테슬라, 새로운 문화코드를 만드는 쉐이크쉑, 천 원과 만이천 원 막걸리의 차이 세계 도처에서 고객들을 줄세우는 정교한 프리미엄 마케팅 전략 비싼데도 사람들이 열광하는 브랜드는 어떻게 마케팅한 걸까? 기존에 없던 방식으로 새로운 시장을 발빠르게 개척하는 글로벌 브랜드들의 마케팅 설계도를 《탐나는 프리미엄 마케팅》에서 파헤친다. 두산그룹 전략팀, 두산매거진 <GQ> 브랜드매니저로 근무했고 한국에 쉐이크쉑을 성공적으로 론칭시킨 저자가 그간 경험하고 교류한 수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의 성공 공통분모를 찾아 이 책에서 풀어냈다. 테슬라, 쉐이크쉑, 블루보틀, 마켓컬리, 조말론, 로얄코펜하겐 등 잘 알려진 브랜드부터 위워크, 매스트브라더스초콜릿, 룰루레몬, 에버레인, 스위트그린 등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 사례까지 F&B산업부터 자동차, 의류, 가구, 화장품 인공지능에 이르는 다양한 산업의 마케팅 사례를 망라했다. 자본력과 물량공세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도약하고 있는 브랜드의 생생한 마케팅 현장과, 성공 속 숨어 있는 정교한 마케팅 전략을 분석해 독자에게 새로운 기회와 통찰을 전해준다. 럭셔리도, 매스티지도 모든 브랜드는 프리미엄을 향한다 우리가 혼동해서 쓰고 있는 프리미엄과 럭셔리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 책에 따르면 평균 시장 가격의 두 배 이상을 인정받는 제품을 프리미엄 브랜드, 그리고 5배 또는 그 이상 금액을 받는 브랜드를 럭셔리 브랜드라 규정한다. 프리미엄 브랜드는 뛰어난 성능과 혜택,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경험을 강조한다. 반면 럭셔리 브랜드는 타 브랜드와의 비교가치나 성능에는 관심이 없다. 튼튼하다는 이유로 500만 원이 넘는 샤넬백을 사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비교 우위가 아닌 절대적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는 것이 럭셔리 브랜드의 특징이다. 그러나 최근 럭셔리 브랜드도, 매스티지 브랜드도 모두 프리미엄 브랜딩으로 런칭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딩 전략은 모든 산업에 걸쳐 반드시 필요한 목표점이 되고 있는 것이다. 물량공세 없이 전통 업계 룰을 파괴하는 도발적인 마케팅 경험 설계법 미국 광고전문 잡지 <애드버타이징 에이지>에 따르면 2016년 미국에서 판매된 자동차 1대당 광고비용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6,821달러, 링컨 2,719달러, 도요타 353달러인 반면 테슬라는 0이었다. 테슬라는 기존 방식으로 광고하지 않았음에도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쌓고 생산량을 초과하는 주문을 받아 병목현상을 걱정할 정도가 됐다. 기존 전통적인 마케팅 방법인 딜러 판매 대신 대도시 번화가에 쇼룸을 만들어 자동차를 경험할 수 있게 하고, 구매는 인터넷에서 하게 했다. 또 무작위 마케팅 대신 구매자 추천 프로그램을 만들어 비싼 미끼를 쓰더라도 원하는 고객만 낚아올리는 전략을 폈다. 이밖에도 SNS를 통한 홍보 등으로 테슬라는 끊임없이 이슈를 만들어내고 시장은 구매로 화답하고 있다. 테슬라 외에도 한국에서는 생소한 ‘커뮤니티 마케팅’을 통해 매출을 견인하는 룰루레몬, 위워크, 스위트그린이나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일으키는 마리메꼬, 로얄코펜하겐 등의 협업도 자세하게 소개한다. 뉴욕부터 서울 강남역까지 눈부시게 진화하는 마케팅 현장 이 책은 글로벌 마케팅 사례뿐 아니라 지금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는 마케팅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브랜드 론칭 행사 속 분주하게 돌아가는 마케팅 뒷이야기, 변화하고 있는 고객 세그멘테이션 방법, 행사 초청장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업체 간 컬래버레이션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처음 브랜드 론칭 시 고민해야 할 것들, 미디어 및 이종업체와 협업하여 큰 그림을 짜는 기술, 하이힐을 신고 큰 박스를 날라야 하는 고충 등 마케팅교과서에는 소개되지 않은 저자의 직간접 체험담이 가득하다. 모든 일이 숫자에서 시작되어 숫자로 끝나는 마케터의 고충과 베테랑 마케터의 뒷이야기는 현업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것이다. “그런 브랜드들은 보통 마케팅을 어떻게 해?” 이런 질문을 자주 받았다. 하이엔드 잡지부터 쉐이크쉑에 이르기까지 세계 이름난 브랜드들과 교류하는 일을 했고, 브랜드를 론칭시켜 성공시키는 과정에 있었던 필자에게 주변 사람들이 많이 묻는 질문이었다. 지인들이 물어보는 ‘그런 브랜드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었을까? 고급스럽고 화제가 끊이지 않으며 약간은 비싸고 색다른, 기존의 문법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자신의 가치를 알리는, 이른바 프리미엄 브랜드를 지칭하는 말이었다. 럭셔리라고 혼용해 말하는 사람도 있었고 비싼 브랜드, 잘나가는 브랜드 등 일컫는 수식어는 저마다 달랐지만 공통적으로 궁금해하는 브랜드의 위치를 따져보면 ‘프리미엄 브랜드’였다. -프롤로그 중에서 테슬라 시승 이후 테슬라 추천 프로그램 유효기간이 종료되었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지인의 추천으로 받은 100만 원 할인 프로그램 이메일이었다. 테슬라의 차를 구입한 경우 최대 5명까지 지인 추천을 할 수 있는데 이 제도를 통해 테슬라 전용 전기충전소인 슈퍼차저 무료 이용 및 모델S 구매 시 바로 100만 원을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테슬라는 전통적인 광고나 마케팅 비용을 쓰지 않고,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미디어 노출을 늘리고 구전 홍보를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불특정 다수의 고객에게 낚싯대를 드리우고 기다리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 가치를 알아줄 고객이 많은 곳에서 다소 비싼 미끼를 쓰더라도 원하는 고기만 낚아 올리겠다는 것이 테슬라의 마케팅 전략이다. - 1장 차별화된 경험이 만드는 프리미엄 중에서
보내는 마음
마음산책 / 서유미 (지은이) /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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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소설,일반서유미 (지은이)
2007년 창비장편소설상과 문학수첩작가상을 나란히 수상하며 등단과 동시에 주목받은 서유미 작가가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18년 만에 선보이는 첫 짧은 소설이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젊은 여성들의 초상을 경쾌하면서도 핍진하게 그려 사랑받은 서유미 작가는 점차 다양한 주제, 폭넓은 세대로 시야를 확장하며 작품 세계를 갱신해왔다. 돌봄의 고단함, 연인과의 이별, 직장 동료나 이웃과의 갈등처럼 누구나 일상에서 마주할 법한 상처를 보듬는 이야기들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소설집에서는 인간관계에서 빚어지는 감정을 둘러싼 탐구와 더불어, ‘돌봄’에 대한 통찰이 각별히 빛난다.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여성이 육아 도우미에게 느끼는 애틋함, 각자 ‘엄마’와 ‘딸’에게는 받지 못했던 따스한 감정을 나누는 조카와 이모할머니, 길고양이를 돌보고 서로의 건강을 챙기는 오랜 친구 사이 등 오늘의 한국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돌봄의 양상을 세심히 살핀다.작가의 말 돌보는 사람 무너지는 순간 변해가는 것들 숲과 호수 사이 어떤 여름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도 우리는 무엇에 기대어 리치빌 다정한 밤 닮아가는 사람들 미류의 계절 보내는 마음상실의 순간을 마주한 사람들의 곁에서 보폭을 맞추어 걷는 마음 “비어 있는 손은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았다. 두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다시 걸을 수 있을 것 같았다” 2007년 창비장편소설상과 문학수첩작가상을 나란히 수상하며 등단과 동시에 주목받은 서유미 작가의 『보내는 마음』이 출간되었다.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18년 만에 선보이는 첫 짧은 소설이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젊은 여성들의 초상을 경쾌하면서도 핍진하게 그려 사랑받은 서유미 작가는 점차 다양한 주제, 폭넓은 세대로 시야를 확장하며 작품 세계를 갱신해왔다. 돌봄의 고단함, 연인과의 이별, 직장 동료나 이웃과의 갈등처럼 누구나 일상에서 마주할 법한 상처를 보듬는 이야기들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평범한 사람들이 지닌 보통의 마음을 그린 일상의 세밀화 극적인 사건이나 과장된 서사, 예외적인 인물의 힘을 빌리지 않고, 삶의 세목을 정교하게 그려내는 서유미 작가의 소설은 일상의 세밀화라 할 만하다. 작가가 담백하지만 신중한 필치로 포착하는 ‘일상성’은 우리에게 친숙하면서도 분명 눈길을 끌 만큼 남다른 데가 있다. 여기 실린 열두 편의 소설에는 ‘무너지고’(「무너지는 순간」), ‘변해가며’(「변해가는 것들」), ‘헤어지는’(「지금은 우리가 헤어져도」) 순간들이 담겼다. 그러나 서유미 작가는 누군가는 되돌릴 수 없다고 단념하는 마음을 그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사이’에 쉴 공간을 숨겨두고(「숲과 호수 사이」), 가만히 ‘기댈’ 곳을 마련해주며(「우리는 무엇에 기대어」), 서로 ‘닮아가는’ 얼굴들(「닮아가는 사람들」)을 애정 어린 눈길로 바라본다. 호수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졌다. 잔잔히 펼쳐진 물을 보며 어떤 기분과 감정을 흘려보내곤 했다. 의도하거나 약속하지는 않았지만 모와 윤은 지치고 마음이 다쳤을 때마다 그곳에 갔다. 그 카페의 창을 통해 사계절의 풍경을 보았다는 건 계절마다 마음 다치는 일들이 생겼다는 뜻인 동시에 거기 앉아 있던 시간 덕분에 일상으로 돌아올 힘을 얻었다는 증거이기도 했다. _「숲과 호수 사이」에서, 62쪽 세상은 “나쁜 것과 더 나쁜 것 사이에 끼어 있지만”(「숲과 호수 사이」) 서유미 작가는 부서지기 쉬운 일상의 균열을 숨 쉴 수 있는 작은 틈새로 전환시킨다. 덕분에 그의 인물들은 “지나갈 기미가 보이지 않”는 무더운 계절에도 잠시 심호흡을 하고 “여름을 정면으로 바라”볼 용기를 얻는다(「어떤 여름」). 다친 감정을 돌보고 내면의 상처를 회복하는 이야기 이번 소설집에서는 인간관계에서 빚어지는 감정을 둘러싼 탐구와 더불어, ‘돌봄’에 대한 통찰이 각별히 빛난다.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여성이 육아 도우미에게 느끼는 애틋함, 각자 ‘엄마’와 ‘딸’에게는 받지 못했던 따스한 감정을 나누는 조카와 이모할머니, 길고양이를 돌보고 서로의 건강을 챙기는 오랜 친구 사이 등 오늘의 한국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돌봄의 양상을 세심히 살핀다. 의지할 것 없는 세계에서 무어라도 부여잡고 고요히 자신을 끌어안은 사람들. 많은 것을 잃었지만 다 잃지 않은 사람들의 얼굴이 거기 있었다. 이곳에 할머니의 사진이 걸린다면 어떤 모습, 어떤 표정일까. 인정은 분명 그 사진 앞에 오래 서 있을 것이다. _「보내는 마음」에서, 196~197쪽 『보내는 마음』 속 소설들은 사람은 누군가를 돌보고, 또 자신 역시 누군가에게 돌봄을 받으며 살아간다는 사실을 담담히 일깨워준다. 소설을 읽다 보면 독자들은 작품 속 인물에게 위로를 건네고 싶은 감정을 느끼고, 그러면서 도리어 위로받는 경험에 이르게 된다. 서유미 작가가 행간에 숨겨둔 다정하지도, 무정하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의 위로들은 독자에게 살며시 다시 한 걸음을 내디딜 용기를 불어넣는다. 곁에 없는 엄마와 할머니의 얼굴을 생각했다. 자신을 지탱해준 사람들과 자신에게 호의적이었던 세계에 대해. 많은 일이 일어나고 지나간 뒤에도 울지 않던 얼굴에 대해. 혹은 실컷 울고 난 뒤 말갛게 된 얼굴에 대해. 가깝다고 다정한 것도 아니고 멀리 있다고 무정한 것도 아니었다. 인정은 비가 내리는 창 너머의 세계와 창 안의 젖지 않은 테이블, 그리고 그 위에 놓인 자신의 손을 보았다. 비어 있는 손은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았다. 인정은 두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다시 걸을 수 있을 것 같았다. _「보내는 마음」에서, 198~199쪽모는 나뭇잎들이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것, 색이 변해 바람에 천천히 흔들리거나 바닥으로 뚝뚝 떨어져 내리는 것이 경이로웠다. 이름을 알지 못하는 나무들의 늠름한 몸통과 여러 갈래로 뻗어나간 가지들, 촘촘하거나 듬성듬성한 나뭇잎들을 보고 있으면 나무가 물을 빨아들이는 것처럼 온몸으로 기운이 번져나갔다. 윤은 주로 호수를 보며 물멍을 즐겼다. 호수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졌다. 잔잔히 펼쳐진 물을 보며 어떤 기분과 감정을 흘려보내곤 했다.의도하거나 약속하지는 않았지만 모와 윤은 지치고 마음이 다쳤을 때마다 그곳에 갔다. 그 카페의 창을 통해 사계절의 풍경을 보았다는 건 계절마다 마음 다치는 일들이 생겼다는 뜻인 동시에 거기 앉아 있던 시간 덕분에 일상으로 돌아올 힘을 얻었다는 증거이기도 했다._「숲과 호수 사이」에서 미진은 그 표정과 감정이 자신의 마음에 가만히 겹쳐지는 것을 느꼈다. 왜 할머니인 연희의 마음이 이토록 와닿는지, 왜 이토록 기진하고 인생을 다 산 것 같은 기분이 찾아들며 마음속에 쓸쓸한 바람이 부는지 알 수 없었다. 눈물이 흐느낌으로 변해 소리 내어 울면서도 자신이 이렇게까지 슬퍼하며 울음을 멈추지 못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생각했다.드라마를 다 본 뒤에도 노인이 된 연희가 천천히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과 주름진 얼굴 위에 내려앉던 각별한 평온함이 마음에 오래 남았다. 연희의 죽음은 삶의 끝을 거부하고 저항하면서 마무리되지 않았다. 모든 감각과 감정이 볼륨을 줄이듯 서서히 작아지다가 마침내 고요해지는 것에 가까웠다._「미류의 계절」에서 할머니는 세수하고 나온 인정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앞머리를 잘라주기도 하고, 손톱을 깎아준 다음 이모 방에서 가져온 화장품 상자를 보여주며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보라고 했다. 그 안에는 색색의 매니큐어가 잔뜩 들어 있었다. 인정은 신중하게 핑크나 오렌지색을 고르고는 손가락을 쭉 폈다. 그러면 할머니가 열 손가락에 차례대로 매니큐어를 발라주었다. 손을 편 채로 매니큐어가 마르기를 기다리는 동안 할머니는 자신의 손에도 같은 색깔 매니큐어를 칠했다. 공기 중에 달콤하면서도 시큼한 냄새가 떠다녔다. 할머니와 인정은 양손을 펼친 채 마주 보며 웃었다._「보내는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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