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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초원
빗방울화석 / 빗방울화석시인들 지음 /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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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화석
소설,일반
빗방울화석시인들 지음
신춘문예에 등단한 시인, 개인 시집을 낸 시인, 카피라이터, 산악구조원, 교수, 기자 등으로 구성된 '빗방울화석'의 일곱 번째 시집. 이번 시집에는 대간과 정맥의 분기점인 속리산에서부터 다시 한남정맥과 금북정맥의 분기점인 칠장산까지 정맥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의 생이 녹아 있는 시편들이 담겨 있다. 1부인 파미르 시편을 통해 생의 시원의 모습을 담아내고, 2부는 빗방울화석 시인들이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세계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백두대간에서 출발한다. 3부에서는 한남금북정맥의 구간을 체험하면서 정맥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의 삶에 주목한다. 4부에서는 외지고 소외된 모퉁이 구석까지 걸어 들어가 부대끼며 사는 이 땅의 사람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던진다.1부 파미르, 라키오트 협곡, 낭가파르바트 신대철 · 유속 · 타토의 아이들 · 요정의 초원 · 그 사이 · 헤르만 불 · 낭가파르바트 밑에서 1 · 낭가파르바트 밑에서 2 · 파미르 고원에서 장윤서 · 히잡이 느슨하다 · 두세 발걸음의 기적 · 물병 하나 · 레이디핑거 · 사랑하든가 폭탄을 들든가 · 파미르 고원에서는 · 자정, 우루무치행 열차에서 2부 백두대간에서 신대철 · 산상초원 · 웅웅거리는 산 김일영 · 백두고원 손필영 · 지리산을 조재형 · 솜다리꽃 윤석영 · 속리산 고욤 · 동행 박성훈 · 함몰지 이석철 · 금강초롱꽃 장윤서 · 지리산행 권유 · 살얼음 3부 한남금북정맥으로 신대철 · 삼파수 · 말티재 1 · 수준점 · 북상골 · 지도 위에서 문득 · 오장환 생가 · 두루봉 동굴 · 국사봉 · 뒷동산에서 뒷동산으로 · 건너뛴 한 구간 · 칠장산에서 · 돌 속의 돌 김일영 · 연리지 · 바람 주머니 · 시루산에서 손필영 · 내려온 능선 · 보광산을 오르며 · 것대봉을 찾아 · 칠장산, 초가을, 4시 · 느티나무가 가리키“삶의 근원을 찾아서 떠나는 체험 여행” <빗방울화석>에서 일곱 번째 시집인『산상초원』을 펴냈다. 오랫동안 백두대간을 근간으로 시를 써온 <빗방울화석>은 그 관심 영역을 정맥으로 확장하여 지난번 시집에서 한북정맥을 다룬 <타마리스크 나무 아래>를 낸 바 있다. 이들은 발걸음의 진폭을 확장해 이번에는 한남금북정맥을 특집으로 엮었다. <타마리스크 나무 아래>에서 대간의 웅혼한 기운을 한북정맥으로 뻗어 나오는 힘찬 동력으로 이끌어냈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시인들의 시선이 좀 더 마을과 사람들 속으로 스며들고 있다. 대간과 정맥의 분기점인 속리산에서부터 다시 한남정맥과 금북정맥의 분기점인 칠장산까지 정맥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의 생이 녹아 있는 시편들을 통해서 한남금북정맥을 형상화해내고 있다. “생의 시원의 모습들” 이번 시집의 또 하나의 특징은 1부인 파미르 시편을 통해 생의 시원의 모습들을 담아내고 있다는 것이다. 시인들은 파미르 고원에서 원형에 가까운 삶의 형태들을 접하게 되고 이를 가장 생생하고 진솔한 시어로 표현해낸다. 우리들 정신이 꿈꾸는 시원의 뿌리를 찾아 소백산 산상초원에서 파미르 고원에 이른 시인들은 눈부신 초원의 빛 속에서 요정의 목소리를 듣는가 하면 8000미터가 넘는 낭가파르바트의 위용 앞에서 헤르만 불의 절대고독에 다가가 정신의 정점을 노래하기도 한다. “바람 높이 부는 그대 꼭대기에서” 2부는 빗방울화석 시인들이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세계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백두대간에서 출발한다. 이들의 발길은 백두대간 산상초원에 이르러 삶의 근원적인 소리에 귀 기울인다. 첫눈 생각이 문득 멈춘 곳으로 물길 더듬어 소백산을 오른다. 산 깊이 오를수록 풀숲으로 들어간 물소리는 풀벌레 소리로 흘러나온다. 두둥실 떠오르는 주목 군락에 빗방울화석 같은 고요 …중략… “눈, 눈, 산상초원,,, 바람 높이 부는 그대 꼭대기에서 그대를 몰고 가는 이 누구인가?” - 신대철, 「산상초원」중에서 “한남금북정맥, 공동체 삶 속의 따뜻한 마음들” 3부에서는 한남금북정맥의 구간을 체험하면서 정맥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의 삶에 주목한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양태, 즉 먼저 살다 간 이들과 현재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정신이 만나는 접점을 찾아 정신의 원점을 잡아보기도 하고, “세상 속에서 살려고 살아보려고/애써도 살아지지 않아/속리로 내속리로/번잡한 마음 버리고 새 기운을 얻으려”(조재형, 「무수목」)는 사람들과 “물 굽이굽이 돌아가는 곳/그 어디에 세상이 붙어 있든/잊으려고 불 지르고/잊으려고 화전 일구고”(신대철, 「북상골」) 사는 화전민들의 공동체 삶 속에서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며 동질감을 느껴보기도 한다. 식구들 저녁상에 둘러앉았다 고단한 하루를 씻어낸 아버지 밥보다 먼저 소주 한 잔 넘기시면 머리 위 알전구는 60촉만큼만 빛났다 - 박성훈, 「정맥」중에서 “빛 혹은 모퉁이” 4부에서는 외지고 소외된 모퉁이 구석구석까지 걸어 들어가 부대끼며 사는 이 땅의 사람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던지며, 대간과 정맥을 넘어 개성(開城)까지 발길을 확장시키고 있다. 이 날만큼은 이 날만큼은 매화향에 잔뜩 취해 피비린내 못맡아도 용서됐으면 전쟁이 저 꽃들이고 슬픔도 비극도 다 훌훌 날렸으면 봄보다 먼저 왔겠지요 꽃그늘 아래 있는 두 사람 매화꽃 그늘 아래 있으면 누구나 향 은은한 사연들을 가지나 봅니다 - 장윤서, 「매화마을에서」중에서 “빗방울 새 잎” 5부에서는 빗방울화석의 새로운 얼굴들을 소개하고 있다. 독자
흑강의 마문수복사 2
대원씨아이(단행본) / 우레시노 아키히코 지음, 민유선 옮김, 미유키 루리아 그림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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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소설,일반
우레시노 아키히코 지음, 민유선 옮김, 미유키 루리아 그림
1권‘리가 상트레알(신성동맹)’에 열두 명밖에 없는, 동경하는 ‘도미너스(神巫)’로 임명된 소녀 발레리아. 그러나 그 아름다운 피부에 새겨진 ‘마문(히에라티카)’을 맡기는 문장관(히에라 글라피코스)은 놀랍게도 남자, 그것도 무지 성격 나쁜 소년 디미타르였다. 사내에게 순결한 피부를 드러낸다는 수치심과 각자의 위치 때문에 대립하고 마는 두 사람이지만...2권최저이자 최악의 궁합이지만 간신히 첫 임무를 성공시킨 발레리아와 디. 그 사건으로 ‘마문’을 지우는 힘의 존재를 알게 된 이사크는, 디의 애검 자기엘카의 개발자인 키케로부터 과거에 함께 ‘마법공학(테크놀로기아 말레피카)’을 연구했다는 인물의 정보를 입수한다. 그리고 그자가 체재했다는 빌라노바에, 발레리아와 디 외에 또 한 사람의 ‘도미너스(神巫)’ 카린도 파견하기로 결정하지만―! 정반대인 두 ‘도미너스’가 ‘신성동맹(리가 상트레알)’을 둘러싼 먹구름에 다가서는 제2권!3권셀리바와 빌라노바에서 쾌거를 이루고 국왕 제프렌 11세에게 정식으로 초대받은 발레리아와 카린. 그런 와중에 동맹국 하이델로타에서 새로이 도미너스가 된 그녀들을 정식으로 선보이라고 독촉하는 서한이 도착한다. 아마드를 눈엣가시로 여기고 군비확장을 추진하는 상대의 속셈을 알고서도 두 사람을 보내기로 한 국왕과 오르비에토. 이사크가 이끄는 ‘봉인기사단(탐프리에스 아이기에스)’도 동행하는 이 여행의 이면에 자리한 음모란?!
기쁨의 수로
한누리미디어 / 이희정 지음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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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미디어
소설,일반
이희정 지음
자서 작품해설/삶의 진실과 구도자적 미학 추구 제1부 기쁨의 수로 제2부 가을 표상 제3부 초겨울 연가 제4부 자화상 제5부 가난한 여정
철벽선생 7
학산문화사(만화) / 코다 모모코 지음 / 2017.08.29
4,5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코다 모모코 지음
고백 7연패 중인 사마루 아유하가 만난 사람은 초특급 꽃미남이지만 엄청나게 폭군인 배배 꼬인 교사. 하지만 (아주 미묘하게) 상냥한 구석도 있어서 아유하의 마음은 부쩍부쩍 연애모드로 돌입한다. 난공불락의 히로미츠 선생님을 상대로 아유하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철벽 선생 7 오동통 마츠코
KSL 한국어 첫걸음
마리북스 / 김정심, 이혜영 (지은이) / 2023.09.30
18,000
마리북스
소설,일반
김정심, 이혜영 (지은이)
혼자서도 한국어 교육 기관에서도 재미있고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어에 흥미를 갖고 스스로 공부를 시작했더라도 그 시간이 재미없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끝까지 이어나가기 어렵다. 이 책의 저자들은 공립 한누리학교를 비롯해 다문화 교육 기관에서 제2 언어로서의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교육 현장에서 외국인이 한국어를 익히는 과정을 함께하면서 체계적이면서도 흥미로운 한국어 학습법을 늘 연구했다. 두 저자는 학생들의 주의집중도가 특히 높았던 여러 활동과 교수 비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저자의 말 이 책의 구성 모음 1 01. ㅏ, ㅓ 02. ㅗ, ㅜ 03. ㅡ, ㅣ 04. ㅐ, ㅔ 05. ㅑ, ㅕ 06. ㅛ, ㅠ 다시 공부하기 자음 07. ㄱ, ㅋ 08. ㄴ, ㄷ, ㅌ 09. ㅁ, ㅂ, ㅍ 10. ㅅ 11. ㅈ, ㅊ 12. ㄹ 13. ㅎ 14. ㄲ, ㄸ, ㅃ, ㅆ, ㅉ 다시 공부하기 받침 15. 받침 ㅁ 16. 받침 ㅇ 17. 받침 ㄴ, ㄹ 18. 받침 ㅂ, ㅍ 19. 받침 ㄱ, ㄲ, ㅋ 20. 받침 ㄷ, ㅅ, ㅆ, ㅈ, ㅊ, ㅌ, ㅎ 21. 겹받침 다시 공부하기 모음2 22. ㅒ, ㅖ 23. ㅘ, ㅝ 24. ㅟ, ㅢ 25. ㅙ, ㅚ, ㅞ 다시 공부하기 정답 책 만들기제2 언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과정(KSL)으로 배우는 한국어 공부의 시작, 《KSL 한국어 첫걸음》 한글은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소리글자이다. 따라서 글자를 읽고 쓰기는 쉽지만, 꾸준히 공부하지 않으면 단어와 문장의 뜻을 제대로 알기 어렵다. 특히 외국어로서 한국어를 공부할 때에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과정을 따라야 더 쉽게 배울 수 있다. 제2 언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과정(KSL)은 한국의 언어나 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우려는 외국인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 아동부터 성인까지, 한국어를 효율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 한국어 학습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KSL 한국어 첫걸음》은 한국어 공부의 시작인 한글의 모음과 자음을 배우는 책이다. KSL 한국어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한국어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KSL 한국어 첫걸음》은 혼자서도 한국어 교육 기관에서도 재미있고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어에 흥미를 갖고 스스로 공부를 시작했더라도 그 시간이 재미없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끝까지 이어나가기 어렵다. 이 책의 저자들은 공립 한누리학교를 비롯해 다문화 교육 기관에서 제2 언어로서의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교육 현장에서 외국인이 한국어를 익히는 과정을 함께하면서 체계적이면서도 흥미로운 한국어 학습법을 늘 연구했다. 두 저자는 학생들의 주의집중도가 특히 높았던 여러 활동과 교수 비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다양한 활동으로 배우는 한글의 모음과 자음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4단계 학습 구성 이 책은 총 4단계 학습으로 이루어져 있다. 1단계 ‘낱말 익히기’에서는 각 과에서 배우는 모음, 자음, 받침이 들어간 낱말을 그림을 보며 익힌다. 2단계 ‘듣고 따라 읽기’에서는 주어진 글자의 발음을 듣고 따라 읽으며 한글의 기본 발음을 배운다. 3단계 ‘다양한 활동으로 배우기’에서는 각 과에서 배운 한글을 글자 찾기, 그림 찾기, 낱말 완성하기, 줄로 연결하기처럼 재미있는 활동을 하며 익힌다.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쓰고 읽고 말하며 익힌 한글을 완전한 내 것으로 다지는 단계이다. 마지막 4단계 ‘복습하기’에서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한다. 여기서도 낱말 그림 카드, 글자 고르기, 가로세로 낱말, 그림 그리기, 그림 줄빙고 놀이 등 흥미진진한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다. 부록으로 들어가 있는 책 만들기도 재미를 더한다. 주제와 관련된 그림을 색칠한 다음 단어를 쓰고, 빈 페이지를 직접 채워 작은 책을 만드는 활동지가 3장 포함되어 있다. 이런 주도적인 활동들이 한국어를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에는 혼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은 물론 친구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들도 마련되어 있다. 그렇기에 혼자 공부하는 사람,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사람 모두에게 유용하다. 기본적인 활동들은 대부분 혼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각자의 속도에 맞게 공부하고, 친구와 함께 놀이를 하며 복습할 수도 있다. 개정 한국어 교육 과정에 따른 《표준 한국어》와 연계 학습이 가능한 《KSL 한국어 첫걸음》 이 책은 개정 한국어 교육 과정에 따라 출간된 《표준 한국어》의 한글 공부 순서를 따른다. 그렇기 때문에 《표준 한국어》를 교재로 공부하는 학습자나 교육 기관에서는 한글의 모음과 자음을 익히기 위한 연계 교재로 《KSL 한국어 첫걸음》을 사용하면 좋다. 《표준 한국어》 교재로 공부하며 한글의 모음과 자음을 더욱 집중적으로 익히고 싶을 때 본 교재를 활용하면 유익하다. 특히 자음의 경우에는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 공부하기 쉽도록 가획의 원리에 따라 각 과를 구성했다. 예를 들어 ㄱ과 ㅋ을 하나의 과로 묶고 ㄴ, ㄷ, ㅌ을 하나의 과로 묶어 학습 효율성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깊은 샘 영성기도
생명의말씀사 / 홍일권 지음 / 2012.01.15
14,000
생명의말씀사
소설,일반
홍일권 지음
수백 년 동안 참 믿음과 헌신으로 세상에 도전을 준 영적 대가들의 삶과 기도문을 소개하여 영성의 깊은 샘에서 흐르는 기도의 참된 의미와 맛을 깨닫고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성 어거스틴, 성 프란체스코, 마르틴 루터, 조지 뮬러, 에이브러햄 링컨, 존 칼빈과 같이 널리 알려진 믿음의 영웅들을 비롯하여 주기철, 손양원 목사와 같은 한국기독교 초기의 순교자들까지 총 53명의 삶과 그들의 기도문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기도생활과 영적 헌신을 돌아보며 경건하고 깊이 있는 기도의 여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부록으로 수록된 무명의 감동 기도문 13편과 저자인 홍일권 목사의 기도문 11편을 통해 오늘날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살아 숨 쉬는 기도문을 만날 수 있다. 진리의지 - “우리를 가르치소서, 주님의 뜻만 알게 하소서” 성 어거스틴의 ‘진리를 구하는 기도’ | 이냐시오의 ‘순교의 기도’ 미켈란젤로의 ‘구원의 기도’ | 성 프란체스코의 ‘평화의 기도’ 마르틴 루터의 ‘하루를 위한 기도’ | 보나벤투라의 ‘주를 사모하는 기도’ 조지 뮬러의 ‘믿음의 기도’ | 토마스 아퀴나스의 ‘정직한 기도’ 토마스 아 켐피스의 ‘영혼을 위한 기도’ | 에이브러햄 링컨의 ‘유족을 위한 기도’ 로욜라 이그나티우스의 ‘봉헌 기도’ 오직 예수 - “주님만이 제 분깃이며 저의 모든 것입니다” 존 칼빈의 ‘삶의 능력이 되는 기도’ | 존 녹스의 ‘스코틀랜드 교회 기도문’ 리처드 백스터의 ‘소명의 기도’ | 파스칼의 ‘고통 중의 기도’ 존 버니언의 ‘자족의 기도 ’ | 존 웨슬리의 ‘치유의 기도’ 조지 휫필드의 ‘종의 기도’ |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선교의 기도’ 조지 워싱턴의 ‘지도자의 기도’ | 윌리엄 캐리의 ‘역경을 이겨내는 기도’ 주께 영광 - “제 입으로 주님의 영광을 널리 전하게 하소서” 데이비드 리빙스턴의 ‘서원 기도’ | 앤드류 머레이의 ‘겸손을 위한 기도’ 찰스 스펄전의 ‘중보 기도’ | E. M. 바운즈의 ‘삶을 위한 기도’ 드와이트 무디의 ‘자원하는 기도’ | 존 워너메이커의 ‘승리의 기도’ 성 다미안의 ‘헌신의 기도’ | 성 디미트리의 ‘회복의 기도’ R. A세상에는 많은 기도문이 있다. 그중 가장 위대한 기도는 주기도문, 즉 주님께서 가르치신 기도문이다. 거기에 하나님과 교통하는 매우 중요한 원리가 들어 있다. 그러나 앞서간 믿음의 선진들의 기도를 살펴보고 적용하는 일 또한 신앙성찰과 성장에 유익하다. 이 책은 수백 년 동안 참 믿음과 헌신으로 세상에 도전을 준 영적 대가들의 삶과 기도문을 소개하여 영성의 깊은 샘에서 흐르는 기도의 참된 의미와 맛을 깨닫고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성 어거스틴, 성 프란체스코, 마르틴 루터, 조지 뮬러, 에이브러햄 링컨, 존 칼빈, 리처드 백스터, 파스칼, 존 웨슬리, 조지 워싱턴, 찰스 스펄전과 같이 널리 알려진 믿음의 영웅들을 비롯하여 주기철, 손양원 목사와 같은 한국기독교 초기의 순교자들까지 총 53명의 삶과 그들의 기도문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기도생활과 영적 헌신을 돌아보며 경건하고 깊이 있는 기도의 여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부록으로 수록된 무명의 감동 기도문 13편과 저자인 홍일권 목사의 기도문 11편을 통해 오늘날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살아 숨 쉬는 기도문을 만나게 될 것이다.
좌우명 낙지론
서예문인화 / 이용 지음 /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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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문인화
소설,일반
이용 지음
<좌우명 낙지론>은 산민 이용이 쓴 금문으로 쓴 명문 100선 총서이다.
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
슬로래빗 / 장재열 지음, 소윤정 그림 /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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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장재열 지음, 소윤정 그림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려고 시작한 자문자답 블로그가 씨앗이 되어 어느새 3만 청년들의 상담자가 된 사람이 있다. 저자 장재열이다. 저자는 위에서 내려다보며 '괜찮아, 잘 될 거야.'라는 흔하디흔한 위로를 건네지도, 나처럼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주지도 않는다. 다만 저자에게 고민을 보내오는 이들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꿈을 찾아 헤매고, 일상과 사람에 이리저리 치이는 보통 청년으로 살아가는 일상을 담담하게 말한다. 대단히 멋진 문장, 엄청난 삶의 진리는 없을지 모른다. 지독한 역경을 이겨내고 보란 듯이 잘나가는 성공담 역시 없다. 하지만 민달팽이처럼 헤매다 비로소 껍데기를 찾아가는 저녁, 오늘도 그저 그런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나와 똑 닮은 친구는 있다. 그 친구가 살아낸 하루, 만난 사람, 지나쳐온 사물들에 보낸 낮고 따스한 시선은 독자들이 다시 평범한 하루를 시작하는 힘으로 스며들 것이다. 그림 저자로 미술치료사이자 화가인 소윤정이 참여했다. '우리의 감각이나 감정은 확실한 이미지보다는 모호하고 흐릿함 속에서 더욱 분명해진다.'라고 말하는 그녀의 말처럼, 이 책에서는 어둡거나 선이 모호한 그림이 자주 보인다. 그녀는 이렇게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그림으로 저자의 고민에 답했고, 나아가 동시대의 청년들을 위로한다.프롤로그_하루의 끝자락에서 건네는 한마디 PART 1. 달라지지 않지만 끝나지도 않는다 달라지지 않지만 끝나지도 않는다 굿바이, 이천만 원 얇은 결들이 켜켜이 쌓여서 가슴으로 먹는 반찬 떠나간 인연의 자리는 새로운 인연이 들어올 자리 이십 대를 함께한 마당에게 보내는 편지 소소한 로맨스 같은 삶이 되기를 이루어지는 꿈이란 오늘만큼은 아무도 떠나지 않기를 내려서 걸으면 되잖아 우리 엄마, 오금숙 여사 세상의 기대를 받으며 변화해가는 사람 8등에게 보내는 한 표 이어폰을 빼고서야 들리는 것들 너 거기 있었구나 내 인생, 몇 번의 사랑을 했던 걸까 PART 2. 단 하루도 인생이야 단 ‘하루’도 인생이야 그 용기가 우리에게도 나눠지기를 누구를 위한 날개였을까 페북스타 김치볶음밥 지나고 나니, 아름다웠을 뿐이야 재고가 없어요, 고객님 해봐! 되든, 안 되든 카우보이와 땅콩 캐러멜 아침의 내가 저녁의 나에게 어른, 참 별거 아니었구나 눈물 없이 이별한다는 건, 서른이 되었기 때문이야 내가 문제라서 다행이야 잡아줘, 그 손을 우리의 뷰티, 인사이드 오랜 꿈이 이루어지던 순간 엘리베이터야, 올라와 주겠니? PART 3. 그럼에도 살아갈 이유가 있다 그럼에도 살아갈 이유가 있다 우리는 모두, 언젠가 고아가 된다 바람 스치듯 지난 뒤에야 알게 된 것들 제2의 인생 맛집 여전히, 나 죽기 전에 후회할 것들 우리는 셀이 아닌, 사람입니다 너는 네 생각만큼 아름답지 않아 30센티의 위로 단지 계획이었으니까 기다려줘, 더 깊어질 수 있게 아픔에도 유통기한이 있는 걸 오늘의 어설픈 위로 대신 위안의 한마디를 해답 대신 치유하는 그림을 전하는 공감에세이. ‘서울대·삼성’이라는 세상이 알아주는 스펙을 가지고도 전혀 행복하지 않은 삶에 정지 신호를 보낸 사람,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려고 시작한 자문자답 블로그가 씨앗이 되어 어느새 3만 청년들의 상담자가 된 사람이 있다. 《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의 저자, 장재열이다. 살다 보면 ‘나도 그래.’라는 공감의 한마디가 어떤 위로나 격려보다 더 큰 위안이 될 때, 친구의 일기장을 훔쳐보며 ‘얘도 이렇구나.’ 하는 안도감이 드는 때, 요란스러운 치료보다 반창고 한 장 붙이는 것만으로 치유될 때가 있지 않은가. 그런 것처럼 저자는 위에서 내려다보며 ‘괜찮아, 잘 될 거야.’라는 흔하디흔한 위로를 건네지도, 나처럼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주지도 않는다. 다만 저자에게 고민을 보내오는 이들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꿈을 찾아 헤매고, 일상과 사람에 이리저리 치이는 보통 청년으로 살아가는 일상을 담담하게 말한다. 대단히 멋진 문장, 엄청난 삶의 진리는 없을지 모른다. 지독한 역경을 이겨내고 보란 듯이 잘나가는 성공담 역시 없다. 하지만 민달팽이처럼 헤매다 비로소 껍데기를 찾아가는 저녁, 오늘도 그저 그런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나와 똑 닮은 친구는 있다. 그 친구가 살아낸 하루, 만난 사람, 지나쳐온 사물들에 보낸 낮고 따스한 시선은 독자들이 다시 평범한 하루를 시작하는 힘으로 스며들 것이다. 이 책의 그림 저자로 미술치료사이자 화가인 소윤정이 참여했다. ‘우리의 감각이나 감정은 확실한 이미지보다는 모호하고 흐릿함 속에서 더욱 분명해진다.’라고 말하는 그녀의 말처럼, 이 책에서는 어둡거나 선이 모호한 그림이 자주 보인다. 그녀는 이렇게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그림으로 저자의 고민에 답했고, 나아가 동시대의 청년들을 위로할 것이다. 3만여 명의 청년들을 상담해온 청년 상담가 장재열, 누구보다 상담이 절실했던 그가 써내려간 독백 같은 편지에 그림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미술치료사 소윤정이 답하다 저자 장재열은 네이버 포스트에서 ‘좀 놀아본 언니’라는 필명으로 팔로워 5만, 누적 조회 8백만 이상인 인기 작가이자, 그에게 상담을 받은 이가 3만 명에 이르는 청년 상담가이다. 전작 《좀 놀아본 언니의 미심쩍은 상담소》에서 상담자들의 사연에 직설적인 화법으로 일갈하던 그는 이 책에서 ‘좀 놀아본 언니’가 아니라 ‘장재열’ 자신으로 글을 썼다. 많은 이들의 고민을 들어주지만, 그들과 마찬가지로 항상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보통 청년으로 말이다. 이 책은 그렇게 그의 고민과 일상을 1년에 걸쳐 독백 같은 편지로 남긴 것이다. 의미 없는 하루를 보낸 어느 날, 그는 어릴 적 먹었던 엄마손파이를 떠올린다. 한 겹씩 떼어서 먹으면 아무런 맛도 나지 않는 파이를 하루에 빗대며 그는 말한다. 어쩌면 하루라는 건 엄마손파이의 한 겹처럼 아무 느낌이 없는 게 정상일지 모르겠다고. 그 하루가 켜켜이 모여서 무엇이든 만들어갈 것이라며 우리에게 하루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그의 시선은 동네 헬스장 데스크 직원과 건물 경비 아저씨와 같이 일상적으로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은 아무런 대화 없이 지나칠 법한 이들에게도 머무른다. 그냥저냥 헬스장 붙박이장처럼 살아가던 직원이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너도야, 뭣을 그런 거를 가지고 담배를 뻑뻑 피워대. 또 와. 좋은 데 분명히 또 와."라는 경비 아저씨의 말을 듣고 힘을 내기도 한다. 수많은 연애 고민에 답하는 상담가지만, 그 또한 만남과 헤어짐을 겪는다. 불꽃같이 타오르다 마음에 재만 남긴 이십 대의 사랑을 지나고, 사랑이라는 단어에 가슴은 뛰어도 두 발은 뛰지 않게 된 삼십 대의 어느 날, 그는 눈물 없이도 이별을 한다. 그리고 그는 말한다. 이번 이별 덕분에 아주 조금은 어른이 되었다고. 그저 푸념이나 넋두리만 주저리주저리 쓰여 있었다면 ‘다들 그렇게 사는구나.’ 하는 공감과 위안에만 멈췄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남들에게 그랬듯 자신에게도 ‘그럼에도 살아갈 만한 이유’를 찾아주고, 울지 않고 하루를 살아낸 자신을 격려한다. “멋진 문장도 아니고, 인생의 진리나 철학이 들어있는 것도 아니지만, 스스로에게 진심으로 건넨 ‘애썼다. 그래도 잘했다.’라는 소박한 흔적을 나와 같은 모습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여러분께도 전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어쩌면 오늘 하루를 이 악물고 잘 보내왔다는 건, 생각보다 꽤 대단한 일이라고요. 적어도 오늘 밤에 편안히 잠자리에 누울 자격 정도는 있다고요.” - 서문 중에서 책을 볼 때 글만 후루룩 읽지 말길 바란다. 이 책의 그림 저자인 소윤정은 그림으로 아픈 마음을 치료하는 미술치료사이자 화가이다. 그래서일까, 책 속의 그림은 우리가 익히 봐왔던 그림 에세이처럼 글의 내용을 직관적으로 옮겨놓지 않았다. 그녀는 상담할 때처럼, 작가의 마음을 그대로 그려놓거나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을 그렸다. 때로는 종잡을 수 없는 우리 마음처럼 흐릿하고 어둡게, 때로는 보자마자 마음에 닿아서 위안을 느낄 수 있게 말이다.
이세계에 구세주로 소환되었지만 30대에게는 버거워서 남몰래 북 카페를 열었습니다 5
YNK MEDIA(만화) / 사쿠라다 레이코 (지은이), 이즈미 쿄우카 (원작), 김진수 (옮긴이), 오우미야 (구성) /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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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K MEDIA(만화)
소설,일반
사쿠라다 레이코 (지은이), 이즈미 쿄우카 (원작), 김진수 (옮긴이), 오우미야 (구성)
이 세계에서 모두와 함께 살아가겠어. 이 세계에 구세주로 전이했지만 정체를 숨기고 북카페를 운영하는 츠키나. 기사단장 이루와 결혼을 앞두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가게 단골손님 브랜의 태도가 뭔가 이상하다…?제21화 제22화 제23화 제24화 제25화 마지막 화 보너스 단편 그 눈동자의 열기에이 세계에서 모두와 함께 살아가겠어.이 세계에 구세주로 전이했지만 정체를 숨기고 북카페를 운영하는 츠키나. 기사단장 이루와 결혼을 앞두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가게 단골손님 브랜의 태도가 뭔가 이상하다…? 대단원의 완결편!!
코민테른
서해문집 / 제레미 애그뉴, 제레미 애그뉴 지음, 황동하 옮김 /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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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
소설,일반
제레미 애그뉴, 제레미 애그뉴 지음, 황동하 옮김
1919년부터 1943년, 코민테른이 창립되어 제2차 세계대전을 겪고 해산할 때까지의 여정을 풍부한 자료와 논평으로 전개한다. 레닌 시기와 스탈린 시기의 코민테른, 볼셰비키화와 민주주의, 인민전선 등 코민테른 전반의 역사를 에릭 홉스봄을 비롯한 학자들의 주장과 코민테른 현장의 목소리로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에릭 홉스봄, E. H. 카, 프란츠 보르케나우 등 저명한 역사가들의 주장을 쟁점별로 소개한다. 오랜 시간 이어진 논쟁인 만큼 치밀하고 날카롭다. 레닌, 트로츠키, 스탈린의 글뿐만 아니라, 코민테른 대회와 각국 공산당에서 발표했던 선언문과 결정문들이 본문과 부록에 풍부하게 첨부되어 있다. 국제 공산주의 운동의 역사에서 가장 논쟁적인 순간이었던 제3인터내셔널, 곧 코민테른을 자세하게 훑어볼 수 있는 책.한국어판 출간에 부치는 글 5 여는 글 6 1 레닌, 코민테른의 연단에 서다_ 레닌 시기의 코민테른, 1919~1923년 독재냐, 민주주의냐? 24 | 볼셰비즘의 보편화 40 | 노동자 공동전선 58 2 민주주의 위기인가, 혁명정당의 강화인가?_ 코민테른의 볼셰비키화, 1924~1928년 위로부터의 볼셰비키화 80 | 아래로부터의 볼셰비키화 101 | 제3시기의 기원 113 3 스탈린, 스탈린주의, 스탈린주의화_ 스탈린과 제3시기, 1928~1933년 우익일탈파의 패배 133 | 제3시기에 대한 소련의 결정 요소 144 | 사회파시즘의 이론과 실천 156 4 인민전선, 테러 … 누구의 책임인가?_ 인민전선과 스탈린주의 테러, 1934~1939년 인민전선의 기원 190 | 인민전선, 모순과 실패 201 | 코민테른과 테러 219 5 동아시아에서 국제 공산주의 운동이 일어나다_ 동아시아의 코민테른, 1919~1939년 코민테른과 식민지 문제 245 | 중국: 제1차 공동전선 251 | ‘붉은 매판’의 등장 273 6 제2차 세계대전과 코민테른의 운명_ 전쟁에서 해산까지, 1939~1943년 나치-소비에트 조약과 ‘제국주의’ 전쟁 291 | 코민테른의 해산 308 7 코민테른의 유산 부록 1 인물 332 2 자료 337 주 365 참고문헌 387 찾아보기 401 옮긴이의 글 406이 책은 1919년부터 1943년까지, 코민테른이 창립되어 제2차 세계대전을 겪고 해산할 때까지의 치열한 여정을 풍부한 자료와 논평으로 전개한다. 레닌 시기의 코민테른과 스탈린 시기의 코민테른, 볼셰비키화와 민주주의, 인민전선, 스탈린주의 테러, 동아시아에서 코민테른의 역할 등 코민테른 전반의 역사를 에릭 홉스봄을 비롯한 저명한 학자들의 주장과 코민테른 현장의 목소리로 전달하고 있다. 코민테른, 낡아빠진 역사의 유물? 혁명의 지주였던 소련이 붕괴하고 전 세계 사회주의자들에게 남은 것은 패배감에 빠진 절망과 도피뿐이었다. 누군가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전력 질주를 했고, 누군가는 마지막까지 스탈린주의를 예찬했다. 이 책은 어떤 것이 진실이라고 독자들에게 강요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여전히 국제 공산주의 운동의 역사에서 우리가 답해야 할 문제들이 남아 있다고 말한다. “스탈린주의는 레닌주의의 논리적인 결과였는가? 코민테른 중앙 당국과 각국의 공산당 사이의 관계는 어떠했는가? 고도로 중앙집중적이었던 볼셰비키 모델이 보편화되었는가? 아니면 각국 공산당에게 자치권이 있었는가? 코민테른과 공식적인 소비에트 외교 정책 사이의 관계에서 코민테른은 소비에트의 도구였는가? 비혁명적인 시대에 혁명적 전망을 위해 조직된 노동계급의 다수를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가? … ” 역사의 진보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이 질문들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각 장마다 핵심적인 문제를 제기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한국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에릭 홉스봄, E. H. 카, 프란츠 보르케나우 등을 비롯해 저명한 역사가들의 주장을 쟁점별로 소개하고 있는데, 오랜 시간 이어진 논쟁인 만큼 치밀하고 날카롭다. 코민테른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도 신선하다. 치열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레닌, 트로츠키, 스탈린의 글뿐만 아니라 코민테른 대회와 각국 공산당에서 발표했던 선언문과 결정문들이 본문과 부록에 빼곡히 첨부되어 있다. 곧, 이 책 한권으로 국제 공산주의 운동의 역사에서 가장 논쟁적인 순간이었던 제3인터내셔널, 곧 코민테른의 모든 것을 샅샅이 훑어볼 수 있다. 잠들어 있던 붉은 역사를 건져 올리다 다양한 관점에서,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코민테른을 말하고 있는 이 책은 문제의식도 도발적이다. 지금 코민테른을 읽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무조건적으로 스탈린주의를 찬양하는 반면, 저자들은 코민테른의 초기 정신이 훼손된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집요하게 파고든다. 레닌을 계승한 자는 누구인지, 스탈린의 날뜀은 그저 그의 독단적 행동이었는지, 각국 공산당과 코민테른 중앙의 관계는 민주적이었는지, ‘볼셰비키화’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과정들은 혁명정당의 강화였는지, 나치와 조약을 맺고 피의 바다를 만든 대숙청은 역사의 필연이었는지 하는 질문들에 회피하지 않는다. 국제 공산주의 운동이 전 세계 사회주의자들의 지지를 받던 때, 한국은 ‘레드컴플렉스’ 때문에 공산주의 운동에 대한 공론화조차 불가능했다. 지하 골방에 두셋씩 모여 소련 이데올로기를 학습하던 사람들은 소련이 무너지고 나서 무력한 패배감에 빠졌다. 이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도 없이 누구는 산으로 들어가고, 누구는 모든 과거를 버리고 기성 사회로 진입했다. 아무도 코민테른의 역사를 되돌아보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뜨거웠던 우리 현대사에서 대안 사회로 떠올랐던 소련과 공산주의는 중요한 쟁점이다.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바라며 활동하는 사람들이 배우고자 했던 코민테른을 건져 올려 낱낱이 분석하는 것은 우리 역사를 다시 평가하는 것과 떨어져 있지 않다. 모든 질문에 회피하지 않고 답하려 노력하는 이 책은 국제 공산주의 운동의 역사를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값진 독서를 제공할 것이다. 저자들의 답변이 완벽해서가 아니다. 우리와 가깝지만 오랜 세월 잠들어 있던 붉은 역사를 다시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오늘,
거인
가연 / 이상민, 김태용 각본 /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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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소설,일반
이상민, 김태용 각본
'가연 컬처클래식' 22권. 영화 [거인]은 무책임한 부모의 집을 떠나 스스로 그룹홈 세모의 집에서 살며 성장통보다 인생의 고통을 먼저 알게 된 열일곱 소년 영재의 가슴 시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재는 가족을 외면하지만 버릴 수 없고,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수많은 갈등을 느끼며 삶을 지탱해 가는 이야기다. 영화는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 - 비전' 부문에 초청되어 '올해의 배우상'과 '시민 평론가상'을 수상했다. 소설 <거인>은 영화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인물들의 심리묘사와 상황설명을 더 깊숙이 설명하여 영화와는 또 다른 감동과 느낌으로 다가간다. 아울러 원작 시나리오를 소설 말미에 첨가하여 시나리오가 어떻게 영화로 만들어졌고, 또한 소설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서로 비교해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1. 세모의 집 2. 아빠, 아버지 3. 범태 4. 배덕의 시간 5. 가족이란 굴레 6. 간절한 바람 7. 끝나지 않을 시련 8. 마지막 기도 9. 작별 인사 원작 시나리오“그래, 누구나 가슴에 상처 하나씩은 품고 살아...” 구역질 나는 집을 나와 보호시설인 그룹홈‘세모의 집’에서 자란 열일곱 ‘영재’. 시설을 나가야 할 나이가 되었지만, 무책임한 아버지 집으로는 결코 돌아가고 싶지 않아 초조하다. 선량을 베푸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든지 무릎을 꿇어주며 신부가 될 모범생처럼 살갑게 굴지만, 남몰래 후원물품을 훔쳐 팔기도 하고, 거짓말로 친구를 배신하며 하루하루 버틴다. 눈칫밥 먹으며 살기 바쁜 어느 날, ‘영재’에게 아버지가 찾아온다. 자신에게 동생마저 떠맡기려는 아버지로 인해 ‘영재’는 참을 수 없는 절망과 분노로 폭발하게 되는데… 절망을 먹고 거인처럼 자란 ‘영재’가 전하는 차마 버릴 수 없는 가족, 몹시 아팠던 청춘의 이야기 <거인> 아이를 버리고 도망가는 부모, 부모를 때리는 자식, 가족 폭력 등등은 이미 모두들 알고 있는 슬픈 사회현실이다. 영화 <거인>은 무책임한 부모의 집을 떠나 스스로 그룹홈 ‘세모의 집’에서 살며 성장통보다 인생의 고통을 먼저 알게 된 열일곱 소년 ‘영재’의 가슴 시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재는 가족을 외면하지만 버릴 수 없고,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수많은 갈등을 느끼며 삶을 지탱해 가는 이야기다. 영화는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 - 비전’ 부문에 초청되어 ‘올해의 배우상’과 ‘시민 평론가상’을 수상했다. 사실 이 영화는 2010년, 첫 단편 영화 <얼어붙은 땅>으로 제 63회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부문에 초청되며 국내 최연소로 칸 영화제에 초청된 스물여덟 김태용 감독의 아픈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의 가슴 깊이 숨겨둔 상처를 건드리는 영화 <거인>은 차마 버릴 수 없는 가족과 몹시 아팠던 청춘의 이야기, 외면하고 버리고 싶지만 그래도 결국은 가족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이 시대 청춘의 공감을 자아내며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소설 <거인>은 영화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인물들의 심리묘사와 상황설명을 더 깊숙이 설명하여 영화와는 또 다른 감동과 느낌으로 다가갈 것이다. 아울러 원작 시나리오를 소설 말미에 첨가하여 시나리오가 어떻게 영화로 만들어졌고, 또한 소설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서로 비교해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깐다
갈무리 / 이상호 지음 / 2015.12.19
7,000
갈무리
소설,일반
이상호 지음
마이노리티 시선 44권. 이상호 시집. 이상호 시인은 1990년에 마창 지역 노동문학 모임으로 결성된 '객토문학동인'의 회원이다. 자동차 정비공으로 일하던 그는 2004년 산재로 급작스럽게 일을 그만 두게 되었고, 현재 독서논술 공부방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금강노인복지관에서 글짓기 강사로 일하며, 노인 학대 독서심리 상담사로, 그리고 산재근로자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멘토로 일하고 있다. 이번 시집에는 시인이자 생활인인 저자가 산재 이후 새로운 빛깔의 삶을 빚어온 십수 년의 시간이 담겨 있다.1부 종이상자 하나 사랑방 깐다 참 글 수업시간 노인 쉼터에서 봉사 활동하다 받은 전화 한 통 역주행 골목이야기 풍경 아내의 외출 2부 리프트 담쟁이 벼룩시장 몸의 기억 빨래집게 참새 멈출 수 없는 로비 문 폐차 주 5일 수업 광고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는다 비둘기 떠난 자리 가방 겨울, 골목길 바람 3부 반가운 전화 신발 희망 사항 다시 병원에서 압력밥솥 동창회 기억 하나 모순 이런 것 빨래를 너는 시간 벽지를 붙이는 일 마흔 달팽이 고추 같은 딴 주머니 4부 윤활유 인심 하회탈 어머니 텃밭 외면 둥글게 둥글게 기술자 고향 5부 돌탑 카트 송곳 쌀밥을 앞에 두고 생구生口 반성한다 통일과 통일 학습지 교사 역사에는 공소시효가 없다 섬진강 하구에 앉아 해설·시적 진실과 갈망의 純度 : 이상호의 시 / 이월춘 (시인)마흔 네 번째 마이노리티 시선으로 이상호 시집 『깐다』가 출간되었다. 1971년 창원 출생인 그는 1999년 제 11회 [들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객토문학동인], [경남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상호 시인은 1990년에 마창 지역 노동문학 모임으로 결성된 [객토문학동인]의 회원이다. 자동차 정비공으로 일하던 그는 2004년 산재로 급작스럽게 일을 그만 두게 되었고, 현재 독서논술 공부방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금강노인복지관에서 글짓기 강사로 일하며, 노인 학대 독서심리 상담사로, 그리고 산재근로자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멘토로 일하고 있다. 이번 시집에는 시인이자 생활인인 저자가 산재 이후 새로운 빛깔의 삶을 빚어온 십수 년의 시간이 담겨 있다. 이상호 시집 1부의 주인공은 노인들이다. 공공근로 조끼를 입고 폐지를 줍는 할머니들(「종이상자 하나」), 뭐든지 “뚝딱뚝딱 고”치는 구멍가게 주인 김 영감님(「사랑방」), “명예퇴직으로” “경비직에서” 까여 “골목길에 퍼질러 앉아” “시커먼 속 같은 / 전선만 / 까고 / 또” 까는 손 영감님(「깐다」), “노인 복지관 글짓기 수업시간”에 살아온 한세월을 처음 배우는 글자에 힘껏 담아내는 노인들(「참 글」)까지. 시인은 노인복지 관련 활동을 하며 포착한 인상적인 장면들을 한 편, 한 편에 정갈하게 담았다. 2부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물과 사건들을 소재로 한 시들이다. “한순간 툭, / 끊어질 것 같”은 「리프트」에서는 우리 삶의 보편적 불안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희망의 길 불끈불끈 솟다가”도 “쉽게 구겨져 버리는” 「벼룩시장」에서는 희망과 절망이 오가는 삶의 모습을 묘사했고, 밤새 휘어진 건조대를 보면서는 “정리해고”와 “부도”, “뇌졸중”으로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누구”를 연상하기도 한다(「멈출 수 없는」). 3부에서 시인은 주로 가족과 함께한 체험을 소재로 자신의 삶을 보다 직접적으로 반성하고 성찰한다. 그리고 4부는 어머니나 외할머니, 어르신들과의 만남, 그분들이 툭 던진 말 한마디가 주는 깨달음에 관한 시들이 다수이다. 마지막 5부는 지난 11년간 시인이 객토문학 동인시집에 발표했던, 사회 부조리를 겨냥한 날카로운 시들이 주를 이룬다. ‘왜 시를 쓰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객토문학 동인 제10집 『탑』(갈무리, 2013)에서 이상호 시인은 “나의 삶과 이웃의 삶과 사회 속에서의 삶에서 부조리와 불합리와 불평등을 생각하며 진실된 삶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전달하고픈 마음”으로 글을 쓴다고 썼다. 이번 시집 『깐다』는 글에 있어서나 삶에 있어서나 늘 정직하고픈 시인의 마음을 독자에게 온전히 전해 준다.
세월의 흔적
열린동해(도서출판) / 조부기 (지은이) / 2018.06.27
12,000
열린동해(도서출판)
소설,일반
조부기 (지은이)
조부기 시집. 순수하고 진솔한 마음이 드러나고 있으며 시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하여 시인이 꿈꾸는 세상을 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삶의 모습을 순수하게 그려나가는 것을 엿볼 수 있는 시집이다.1부 찌르지 않는 가시 10 누구세요 11 콩각시 12 탈 방 14 비보 15 인생 절리 16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없다 17 사랑하세요 18 일어나자 19 허함 20 그대라는 이름으로 21 사의 찬미 22 그대 웃음은 송이 꽃 23 동장군의 심술 24 제암산 25 지푸라기의 노래 26 사라진 바닷물 27 이 못된 것들아 28 원 29 억불산 며느리 바위 30 숨었다 31 나발을 부는 이유 32 비움과 욕심 33 제주 감귤 왕 갑서 34 박덩이냐 금덩이냐 35 사라지는 숫자 36 눈꽃 37 빛 소리 38 가난도 좋아라 39 어성초 40 2~5부 조부기 시집 "세월의 흔적" 이 시집을 보면 순수하고 진솔한 마음이 드러나고 있으며 시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하여 시인이 꿈꾸는 세상, 이런 모든 것을 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렇듯, 있는 그대로의 삶의 모습을 순수하게 그려나가는 것을 엿볼 수 있는 시집이다 필자의 시를 보면 오래전부터 글을 써내려 온 흔적들이 곳곳에 배어있다. 시를 창작할 때 구성에 딱 맞게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흘러가는 대로 느끼는 대로 써 내려 가는 글들이 순수함 그 자체이기 때문에 보기가 좋다. 필자가 추구하는 삶을 그려나가고 있으며 창의성을 가지고 있는 시인이다 창의성이나 어떠한 시상은 남들이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생각 속에서 나만의 창작물이 나온다. 시의 창작물은 시작부터 끝나는 부분까지 시를 창작한다는 것이 어려운 작업이다. 일정한 흐름이 있고 방법이 있어야 좋은 시가 탄생이 된다. 작은 건물을 짓더라도 설계도를 먼저 꾸민다. 설계한 도면 자료로 기초공사를 하고 자재를 구매하여 집을 짓기 시작을 한다. 이렇듯 계획도 세우지 않고 무작정 공사를 들어가는 건축 회사가 없듯이 시도 마찬가지이다. 시상이 떠오르면 바로 집을 짓듯이 창작을 해야 튼튼한 집을 지을 수 있는 것이다. 조부기 시집은 이렇게 큰 집을 지으며 "세월의 흔적" 시집을 발간하였다. 이 시집이 한 조각 바람에 휘날리는 휴지가 되지 않고 독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시집이 되길 바랍니다.
2021 상반기 채용대비 SK하이닉스 Operator/Maintenance 고졸/전문대졸 채용 필기시험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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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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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지난 기출문제를 전면 분석 및 복원하여 엄선한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또한 영어, 수학 등 기초지식과 언어이해, 패턴이해, 상황판단으로 책을 구성하여 별도의 이론서가 없이 한 권으로 필기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적중예상문제와 함께 최종점검 모의고사를 통해 유력한 출제예상문제만을 골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인성검사와 면접 이론 및 모의연습, 기출질문을 수록하였다.최신기출문제 PART 1 기초지식 CHAPTER 01 영어 CHAPTER 02 수학 SECTION 1 기초계산 SECTION 2 응용계산 PART 2 언어이해 CHAPTER 01 언어추리 CHAPTER 02 언어유추 PART 3 패턴이해 CHAPTER 01 도형추리 CHAPTER 02 지각속도 PART 4 상황판단 상황판단 PART 5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PART 6 인성검사 인성검사 PART 7 면접 CHAPTER 01 면접 실전 대책 및 유형 CHAPTER 02 SK하이닉스 실제 면접 정답 및 해설 PART 1 정답 및 해설 PART 2 정답 및 해설 PART 3 정답 및 해설 PART 5 정답 및 해설도서 특징 1. 지난 기출문제를 전면 분석 및 복원한 최신기출문제 수록 2. 각 유형별, 영역별 핵심이론 및 적중예상문제 수록 3 실제 시험과 동일한 구성의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분 수록 4. 인성검사/실제 면접 기출 질문 수록 [무료제공] 1. [합격시대] 온라인 모의고사 1회분 쿠폰 2. [Win 시대로] AI면접 1회 쿠폰 3. 모바일 OMR 답안분석 서비스 제공 4. 10대기업 면접 기출 질문 자료집 5. 최신 이슈&상식 동영상 강의 제공 ‘2021 상반기 채용대비 SK하이닉스 Operator/Maintenance 고졸/전문대졸 채용 필기시험’은 지난 기출문제를 전면 분석 및 복원하여 엄선한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또한 영어, 수학 등 기초지식과 언어이해, 패턴이해, 상황판단으로 책을 구성하여 별도의 이론서가 없이 한 권으로 필기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적중예상문제와 함께 최종점검 모의고사를 통해 유력한 출제예상문제만을 골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인성검사와 면접 이론 및 모의연습, 기출질문을 수록하여 SK하이닉스 Operator/Maintenance 채용의 최종 관문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터틀넥프레스 사업일기 2 : WALKS
터틀넥프레스 / 김보희 (지은이) /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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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넥프레스
소설,일반
김보희 (지은이)
출간 도서마다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시사IN> 선정 ‘올해의 루키 출판사’로 주목받은 출판 브랜드 터틀넥프레스. ‘1년 차보다 좀 나아지겠지’라는 기대와 달리, 두 번째 해에는 또 다른 문제와 고민, 시행착오가 기다리고 있었다. 1권 『터틀넥프레스 사업일기: BEGINS』가 시작의 용기와 설렘, 브랜드 론칭 과정을 기록했다면, 2년 차의 1년간을 담은 2권 『사업일기2: WALKS』는 혼자 일하며 매일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작은 실패와 회복을 반복하는 일상의 분투를 따라간다. 그것을 지켜보는 일이 이상하게 위로가 되는 이유는,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기 위해 애쓰는 이만이 느낄 수 있는 진심이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매일의 선택, 매번의 시행착오 속에서도 계속해나갈 수 있는 응원과 힌트가 되어줄 책이다.PROLOGUE 2024년 1분기. 돌잡이는 실과 돈 2분기. 그런데 나, 왜 이런 걸까 3분기. 네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4분기. 오늘 잘 걸었어, 잘했어. EPILOGUE“브랜드를 운영한다는 건 매일 걷는 일.” 1인 출판사 터틀넥프레스의 2년 차 사업일기 출간 도서마다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시사IN> 선정 ‘올해의 루키 출판사’로 주목받은 출판 브랜드 터틀넥프레스. ‘1년 차보다 좀 나아지겠지’라는 기대와 달리, 두 번째 해에는 또 다른 문제와 고민, 시행착오가 기다리고 있었다. 1권 『터틀넥프레스 사업일기: BEGINS』가 시작의 용기와 설렘, 브랜드 론칭 과정을 기록했다면, 2년 차의 1년간을 담은 2권 『사업일기2: WALKS』는 혼자 일하며 매일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작은 실패와 회복을 반복하는 일상의 분투를 따라간다. 그것을 지켜보는 일이 이상하게 위로가 되는 이유는,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기 위해 애쓰는 이만이 느낄 수 있는 진심이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매일의 선택, 매번의 시행착오 속에서도 계속해나갈 수 있는 응원과 힌트가 되어줄 책이다. 한 브랜드의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담은 작은 브랜드가 쌓아가는 매일의 기록 <사업일기> 시리즈 책을 좋아하고, 책 때문에 거북목이 된 사람들을 위한 1인 출판사 터틀넥프레스. 출간 도서마다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2024 교보문고 출판어워즈 ‘내일이 기대되는 출판사’, <시사IN> 선정 ‘올해의 루키 출판사’로 주목받은 작지만 단단한 브랜드다. 뉴스레터 <거북목편지>를 통해 독자들과 느슨하지만 단단한 우정을 쌓아가며 자기만의 속도로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 또한 특징. <사업일기> 시리즈는 1인 브랜드이자 1인 기업이 경험한 것들을 매일 써내려간 가장 개인적인 기록이자 가장 꾸밈없는 운영기다. 작은 브랜드가 어떻게 시작되고 지속되는지를 실시간으로 따라가는 리얼타임 아카이브이기도 하다. ‘2년 차가 되면 더 나아질까?’ 그럼에도 계속 걷고 있는 1인 브랜드의 기록 1권 『터틀넥프레스 사업일기: BEGINS』는 19년간 직장인으로 일해왔던 사람이 회사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홀로 브랜드를 만들어간 과정을 기록한 책이었다. 하지만 시작만큼이나 어려운 건 ‘계속’해나가는 것. 2권 『터틀넥프레스 사업일기2: WALKS』는 브랜드 2년 차, 나아가는 줄 알았지만 제자리 같았고, 익숙해진 줄 알았지만 여전히 매일이 낯설었던, 계속해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한 1년의 기록이다. 일기의 끝에는 어느새 ‘내일’과 ‘성장’을 고민하고 있다. 성공담도, 정답도 아닌 여전히 헤매며 함께 걷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 1권을 읽은 독자들은 “브랜딩에 관한 가장 현실적인 책”, “혼자 시작한 사람에게 건네는 생생한 조언”이라 말하며, 이 책이 시작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위안을 주었다고 했다. 『터틀넥프레스 사업일기:WALKS』에는 비약적인 성장이나 화려한 결말은 없다. 그 대신 매일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며, 그 작은 시도와 노력이 쌓일 것을 믿는 지속하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 있다. 내가 바라는 방향으로,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해나가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조용하지만 든든한 동료가 되어줄 것이다. 사업일기를 쓴 지 만 3년이 되어갑니다. ‘터틀넥프레스’라는 이름조차 없던 때 불안과 설렘, 막막함을 가지고 쓰기 시작한 일기는 어느새 브랜드의 성장을 고민하는 일기가 되었습니다. 그사이 초보 사업자인 제가 의젓하고 능숙해졌느냐 하면,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사업’이라는 말도, ‘대표’라는 직함도 어색합니다. 어리둥절한 채 2년 차가 되고 말았습니다.이번 책에는 2년 차 터틀넥프레스의 1년을 담았습니다. 제목은 『터틀넥프레스 사업일기: WALKS』입니다. 지난 책의 키워드 BEGINS는 고민 없이 떠올렸는데요. 이번엔 꽤 고민했습니다. 일기들을 넘겨보니 어느 정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 듯하면서도 여전히 우왕좌왕 갈팡질팡 걷고 있었어요. 그런데 거기서 답을 찾았습니다. ‘아, 어쨌든 걷고는 있네?’ WALKS에는 어쨌든, 그럼에도, 터틀넥프레스라는 작은 세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어쨌든 걷고 또 걷고 있으니까요.(...)이 책의 1권 격이기도 한 『터틀넥프레스 사업일기: BEGINS』를 출간하고 만난 독자분들이 자주 물었습니다. "지금은 덜 불안한가요?" 저의 답은 늘 같았습니다. "그럴 리가요. 오늘 아침에도 불안해한 걸요." 첫 해보다는 덜 실수하고, 덜 헤맬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2년 차가 되니 2년 차로서 처음 경험하는 세계가 펼쳐지더라고요. 그 세계에서는 또 모든 게 '처음'이었습니다. 3년 차, 4년 차, 20년 차가 되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마음이 편합니다. 매년 새로운 구간을 걷는 게 고정값이라면 신인의 마음으로 계속 걸어가보려고요._PROLOGUE
소문의 벽
문학과지성사 / 이청준 글 /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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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이청준 글
이청준의 작품 세계는 권력과 인간의 갈등, 집단과 개인의 불화, 언어와 사회의 길항 등 거시적이고 사회적인 문제로부터 고난을 견디는 장소로서의 한국인의 집단 무의식과 그 밑바닥의 가장 복잡한 심사들의 뒤엉킴이라는 개인적이고 미시적인 구조에까지 멀리 그리고 깊게 닿아 인간의 한 생을 파노라마로 엮는다. 전집의 각 권에는 작품들을 수록하고 새롭게 씌어진 해설을 붙였으며 여기에 각 작품 텍스트의 변모 과정과 이청준 작품들의 상호 관계를 밝히는 글을 실었다. 이 주해는 이청준 작품 세계의 소재적, 주제적, 문체적 측면의 특징과 주요 변모를 연대기적 흐름과 출판사, 판면의 변화와 함께 보여줌으로써 이청준 문학을 연구하는 이들에게 더없이 귀한 자료가 될 것이다. 가학성 훈련 전쟁과 악기 그림자 미친 사과나무 소문과 두려움 소문의 벽 목포행 문단속 좀 해주세요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해설 진술의 불가능성과 소설의 가능성 / 이광호 자료 텍스트의 변모와 상호 관계 / 이윤옥
믿음에서 믿음으로 (양장)
사랑의메세지 / 케네스 코플랜드.글로리아 코플랜드 지음, 오소희 옮김 / 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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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메세지
소설,일반
케네스 코플랜드.글로리아 코플랜드 지음, 오소희 옮김
미켈라의 드레스룸
이채 / 한혜영 지음 /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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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
취미,실용
한혜영 지음
이태리 현지 패션스쿨에서 가방과 구두 제작을 공부한 전문가 한혜영 일러스트레이터에 의해 한 장 한 장 수작업으로 완성되었다. 우아하고 화려한 가방과 구두, 패셔너블한 의상과 액세서리 등은 작가의 섬세한 손놀림을 통해 고품격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탈바꿈했다. 이 책에는 친구에게 주고 싶고 내가 갖고 싶은 러블리한 소품 디자인이 가득하다. 여심(女心)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한 ‘미켈라의 드레스룸’으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눈으로 즐기고 직접 색칠하는 순간, 이 드레스룸의 주인은 바로 당신의 것이다. 작은 사치로 작은 행복을 누릴 권리, 『미켈라의 드레스룸_작은 사치 작은 행복 컬러링북』으로 누려 보자.진짜 끝까지 색칠할 수 있는 컬러링북이 왔다! 『미켈라의 드레스룸_작은 사치 작은 행복 컬러링북』 컬러링북의 종류가 넘친다. 끝까지 칠할 수 있는 쉬운 컬러링북은 없을까? 적절한 여백과 함께 화려하면서도 간결한 도안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줄 컬러링북이 봄과 더불어 찾아왔다. 『미켈라의 드레스룸_작은 사치 작은 행복 컬러링북』(도서출판 이채, 값 12,000원)은, 이태리 현지 패션스쿨에서 가방과 구두 제작을 공부한 전문가 한혜영 일러스트레이터에 의해 한 장 한 장 수작업으로 완성되었다. 우아하고 화려한 가방과 구두, 패셔너블한 의상과 액세서리 등은 작가의 섬세한 손놀림을 통해 고품격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탈바꿈했다. 이 책에는 친구에게 주고 싶고 내가 갖고 싶은 러블리한 소품 디자인이 가득하다. 여심(女心)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한 ‘미켈라의 드레스룸’으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눈으로 즐기고 직접 색칠하는 순간, 이 드레스룸의 주인은 바로 당신의 것이다. 작은 사치로 작은 행복을 누릴 권리, 『미켈라의 드레스룸_작은 사치 작은 행복 컬러링북』으로 누려 보자.
앵무새 놀이
k-Books / 임향 지음 / 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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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oks
소설,일반
임향 지음
1부. 무(無)에 이르는 길 1. 깨침의 첫걸음 2. 잠 깨우기 3. 버림의 미학 4. 관점 바꾸기 5. 무(無)에 이르는 길 6. 행복 열쇠 7. 마음 없는 눈 8. 화두의 주인 찾기 9. 무욕(無慾) 10. 무관심 11. 집 비우기 12. 조화 13. 참나 찾기 14. 열정 15. 발견 16. 빈 자리 17. 진리에 대한 믿음 18. 침묵의 소리 19. 주시의 비법 20. 관조(觀照) 2부. 아름다운 꽃수레 21. 사랑 22. 중심 바라보기 23. 나를 아는 일 24. 미혹의 안개 걷어내기 25. 불설(不說) 26. 보살이 되는 일 27. 나날이 새날 28. 상식 불통 29. 아름다운 꽃수레 30. 저절로 일어나는 혁명 31. 외줄 타기 32. 때와 장소가 없다 33. 웃음 열매 34. 언어의 해석을 다리 한다 35. 마음 속으로의 산책 36. 전율과 환희의 체험 37. 가슴에서 나오는 노래 38. 부활이다 39. 나를 찾는 일 40. 병도 약 3부. 부처를 발견하는 일 41. 정중앙 42. 명상은 사랑이 근원이다 43. 부처를 발견하는 일 44. 웃음 45. 속없는 사람 46. 기회 찾기 47. 일상 마음 살피기 48. 달 찾기 49. 침묵 언어 50. 영적 성장 51. 내면의 문안으로 드는 일 52. 거꾸리 53. 無心법 54. 통찰 55. 주시의 비법 56. 부정에서 긍정으로 생각 바꾸기 57. 빛이 되는 일 48. 마음 버리기 60. 무심(無心)한 시간
전장에 핀 무궁화 - 하
맑은샘(김양수) / 권명애 (지은이)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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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김양수)
소설,일반
권명애 (지은이)
권명애 장편소설. 논개의 아름다운 사랑과 임진왜란에서 스러져간 수많은 장수와 의병들의 이야기가 광대하게 펼쳐진다. 임진왜란 이야기가 자세하게 그려져 있어 전쟁의 참상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서문1. 우국충정(憂國衷情)2. 조선 백성들의 의기투합3. 곰티재와 배재4. 한산도 대첩5. 골입아군6. 10월 전쟁7. 기어이 평양성을 되돌려 받다8. 향수9. 행주산성10. 계사년으로 접어들다11. 그예 아흐렛날이 도래하다12. 칠월 칠석임진왜란은 역사상 우리나라가 겪은 전란 중 가장 비참했던 전쟁이며 우리나라를 폐허로 만든 전쟁이었다. 일찍이 우리나라에는 왜구의 침입, 몽골의 40여 년간의 침범이 있었다. 과거 세계열강 속에서 지금까지 어떻게 건재했는지 논개의 애틋한 사랑을 전 작품에 녹여 그려내었다.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 4월 13일(음력), 부산진성의 정발 장군에 이어 동래성 송상현 장군 등 충의에 불타는 우리 장군들과 백성들이, 내 나라 내 땅 조선을 지키기 위해 10만 대군을 이끌고 부산 앞바다에 쳐들어온 왜군들을 목숨도 아끼지 않고 싸웠던, 가슴 절절한 전쟁사(戰爭史)를 연대순(年代順)으로 얽어보았다. 단재 신채호 선생은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라고 했다. 우리 백의민족이 얼마나 위대한 민족이었는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저자는 이 한 작품에 3년이란 긴 시간을 투자하며 정성을 들였다. 논개의 아름다운 사랑과 임진왜란에서 스러져간 수많은 장수와 의병들의 이야기가 광대하게 펼쳐진다. 마치 역사의 한 페이지를 넘겨보듯 임진왜란 이야기가 자세하게 그려져 전쟁의 참상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어느 한 장수의 영웅담이 아니라 함께 전쟁을 겪다 죽어간 알려지지 않은 장수들과 의병들, 조선 백성들의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져 이 나라 역사의 진정한 주인공이 누구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을 통해 끊임없이 피고 지는 무궁화처럼 이 나라를 지키겠다는 끈질긴 민초들의 애국애족의 마음을 만나게 될 것이다.조선 백성들의 의기투합개전 초기엔 조선군은 변변히 싸워보지도 못하고 패했지만 이런 전세(戰勢)의 역전을 의병군들이 해냈다. 비록 수에 밀려 송빈은 장렬하게 전사했지만 홍의 장군은 왜(倭)군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곳곳에 울분을 참지 못하는 조선인들은 너도나도 의병이 되어 나라에 몸 바쳤다.외동 계곡에서 왜군들을 거뜬히 물리친 김응하의 의병군들은 임진년 6월에는 의병군의 수가 3백여 명 이상이 되었다. 동천 마을 훈장이었던 이언춘은 동네 사람들을 모아 의병을 결성하였는데, 149명 중 여성 30여 명 이상은 의병들의 음식과 군수 물자를 담당했다. 이들은 누구의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니라 내 나라를 위한 불타는 마음으로 나선 백의민족들이었다.당시 조선은 신분제가 철저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각지각처에서 의병들이 분연히 일어나 구국 운동에 참여했으며, 그들은 신분과 나이, 성별을 초월하여 조직화되었다. 김호 등 전직 관료부터 유학자, 학식과 덕망이 있고 지역 사회에 영향력이큰 인물들, 농민과 천민 그리고 17세의 청소년에서부터 60대, 아니 80대에 이르기까지 의병의 일원이 되었다. 또한 820명의 스님으로 이루어진 승병군을 결성하였는가 하면, 기녀 월이도 조국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쳤다는 아름다운 얘기도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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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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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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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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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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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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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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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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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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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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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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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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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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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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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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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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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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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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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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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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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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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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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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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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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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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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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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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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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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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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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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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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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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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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