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가지
사이언스북스 / 필립 볼 지음, 김명남 옮김 / 2014.04.11
22,000원 ⟶ 19,800원(10% off)

사이언스북스소설,일반필립 볼 지음, 김명남 옮김
필립 볼 형태학 3부작 세 번째 책. 이 책은 다양한 형태들이 성장하고 서로 연결되는 방식을 자연 세계와 인간 사회의 사례를 종합해서 설명한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인 필립 볼은 기상학, 지리학, 화학부터 도시 공학과 정보학에 이르기까지 자연 과학의 다양한 학문들을 다루었다. 뿐만 아니라 동양 철학과 중국화와 같은 의외의 분야들도 단순한 형태들의 성장 법칙에 대한 근거로 인용된다. 고대부터 동서양을 막론한 관심의 대상이었던 눈송이의 6각형부터 마치 식물 화석처럼 보는 이들의 눈을 현혹시킨 수지상 광물, 수 없이 반복되는 미세한 형태들이 모여 거대한 확장을 이루는 프랙탈 구조까지 여러 형태들이 확산되며 관계를 맺는 장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자연 세계에서 미세한 형태들이 반복, 분할하면서 거대한 형태로 성장하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다양한 형태들이 자라면서 서로 관계를 맺는 방식은 인간 사회의 다양한 관계망들이 형성되는 원리를 파악할 수 있는 단서가 될 것이다. 서문과 감사의 말 1장 육각형의 겨울 왕국: 눈송이의 형태학 2장 가느다란 괴물들: 프랙탈의 신비 3장 갈라짐의 법칙: 깨지고 부서지고 찢어지는 형태학 4장 물길: 풍경의 미로 5장 나무와 잎: 생물학의 가지들 6장 웹 세상: 현대 IT 문명의 가지 에필로그 자연이라는 융단: 패턴의 원리 부록1 헬레쇼 세포 후주 / 참고 문헌 / 옮긴이의 글 / 도판 저작권 / 찾아보기 당신의 세계관을 뒤흔들 형태학 이야기 생물학부터 네트워크 공학까지 뻗어나간 가지들 가장 단순한 원리에서 끝없이 자라난 복잡한 가지들 자발적이며 불규칙하게 갈라진 형태들이 이어지는 이야기를 만난다 이 책을 읽은 뒤에 여러분이 보는 세상은 그 이전의 세상과는 전혀 다를 것이다. 복잡한 세상에 대한 과학의 설명력은 물론, 과학이 열어 주는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홍성욱(서울 대학교 생명 과학부 교수) 필립 볼의 형태학 3부작은 비단 과학도들뿐 아니라, 언어와 문화, 현상의 패턴에 관심 있는 인문 사회학도들에게도 반드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조지은(옥스퍼드 대학교 한국학.언어학 교수) 지난 해 전 세계에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영화와 노래라면 단연 「겨울왕국(Frozen)」과 「렛 잇 고(Let It Go)」였다. 이 곡이 흐르는 장면들 중에서도 절정은 주인공인 엘사가 발을 구르자 거대한 얼음 궁전이 솟아오르는 장면이다. 궁전의 바닥부터 천장에 이르기까지 가장 단순한 눈송이가 순식간에 반복, 확대되는 광경은 곡의 멜로디와 결합해 더욱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작품은 이제는 상투적인 상징 같았던 6각형의 눈송이에서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아름다움을 꺼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주변의 수많은 형태들의 이면에는 얼마나 더 놀랍고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숨어 있을까? 물론 눈송이 속에서도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형태학(morphology)의 시대가 시작된다. 이번에 (주)사이언스북스에서 펴낸 ‘필립 볼 형태학 3부작’ 중 세 번째 권인『가지(Branches): 형태들을 연결하는 관계』는 다양한 형태들이 성장하고 서로 연결되는 방식을 자연 세계와 인간 사회의 사례를 종합해서 설명한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인 필립 볼은 기상학, 지리학, 화학부터 도시 공학과 정보학에 이르기까지 자연 과학의 다양한 학문들을 다루었다. 뿐만 아니라 동양 철학과 중국화와 같은 의외의 분야들도 단순한 형태들의 성장 법칙에 대한 근거로 인용된다. 고대부터 동서양을 막론한 관심의 대상이었던 눈송이의 6각형부터 마치 식물 화석처럼 보는 이들의 눈을 현혹시킨 수지상 광물, 수 없이 반복되는 미세한 형태들이 모여 거대한 확장을 이루는 프랙탈 구조까지 여러 형태들이 확산되며 관계를 맺는 장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자연 세계에서 미세한 형태들이 반복, 분할하면서 거대한 형태로 성장하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다양한 형태들이 자라면서 서로 관계를 맺는 방식은 인간 사회의 다양한 관계망들이 형성되는 원리를 파악할 수 있는 단서가 될 것이다. 특히 의외로 좁은 인간관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례인 ‘케빈 베이컨 게임’과 오늘날 형태의 관계학이 중요하다는 보여 주는 정보 통신망의 발달은 이 책에서 중요한 사례로 다루어진다. 형태의 복잡성과 연결성을 결합시킨 이 책은 자연과 사회의 구성 원리를 다룬 형태학 3부작의 마지막 권으로 적절하다고 말할 수 있다. 20여 년 동안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에서 편집자, 편집 고문으로 활동했던 필립 볼은 현대 자연 과학의 다양한 연구 성과들과 인문학적 통찰을 융합시켜서, 서로 다른 형태들을 스스로 발생시킨 근본적인 원리를 다채롭게 서술했다. 눈송이는 혼돈에서 형성된다. 마구잡이로 휘돌던 수증기 분자들이 하나씩 하나씩 응결해 형성된다. 분자들을 안내하는 밑그림 따위는 없다. 그런데 이런 가지들이 어떻게 만들어질까? 왜 하필 6각일까? ―본문에서 그러나 사회적 세상의 구조를 이해하려면, 나무는 적절한 비유가 못 된다. 여러분도 한번 친구들의 망을 머리에 그려보라. 오히려 순환 구조가 보통임을 금세 알아차릴 수 있다. 나는 조를 알고 메리도 아는데, 조와 메리도 서로 안다. ―본문에서 눈송이에서 거대 도시까지 자유롭게 뻗어가는 형태들 끊임없이 갈라지며 자라나는
쉽게 할 수 있는 독서·논술 지도
렛츠북 / 김소향 (지은이) / 2020.06.01
13,000원 ⟶ 11,700원(10% off)

렛츠북소설,일반김소향 (지은이)
초등 저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각 성장 단계별에 맞는 독서 논술 교육 지도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 단순히 교육 이론만 정리한 것이 아니라 실제 사례들을 풍부하게 수록하고 있어 독서 논술 교육을 진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자녀에 대한 독서 논술 교육 방법과 노하우를 담고 있기 때문에, 부모들이 자기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독서 논술 방법을 찾고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저자가 실제로 독서 논술 교육을 하면서 축적된 사례들과 자료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어, 아이들이 독서 논술 교육을 받으면서 어떤 것을 배우고 느끼고 그것을 표현하는지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1장 내 아이에게 맞는 책 고르기 1단계: 성장 발달 특성과 책 읽히기 1) 7~9세 2) 10~12세 3) 13~15세 *내 아이 독서 성향 파악하기 2단계: 책 고르기 1) 도서 선정 기준에 대하여 2) 책 점검 요령 3단계: 조직적으로 골라 읽기 1) 상황별 도서 선택 2) 독후 활동에 대하여 2장 쉽게 할 수 있는 독서·논술 지도안 1단계: 초등 1·2학년 1) 어휘력 늘리기 2) 잘 보고 바르게 이해하기 3) 다양한 표현 방법 4) 실감 나게 표현하기 - 역할극 5) 잘 듣고 얘기하기 6) 일어난 일의 순서 정하기 7) 작은 책 만들기 8) 견학 기록물 *권장 도서 목록 2단계: 초등 3·4학년 1) 어휘력 늘리기 2) 다르게 써 보는 일기 3) 지도 보기 4) 제목 붙이기 5) 인체의 신비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이해하기 6) 시간이 담긴 책 7) 글의 형식 바꾸기 8) 방학을 이용한 관찰 기록문 및 연구 보고서 *권장 도서 목록 3단계: 초등 5·6학년 1) 생각하는 힘 키우기 2) 글의 갈래별 특징 3) 지식 지도 4) 고전 읽기 5) 주제 잡기 6) 나를 이해하는 시간 7) 목적이 있는 글 8) 방학을 이용한 중학 기본 학습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 활용 *권장 도서 목록 3장 중·고등 독서·논술 지도 노하우 1. 독해력 향상 1) 요약 2) 배경지식 활성화 3) 어휘력 다지기 2. 신문 스크랩 1) 스크랩북 만드는 방법 2) 스크랩 예시 3. 논술 실제 쓰기 1) 논술이란 2) 논술의 특징 3) 논술 쓰기 순서 및 방법 4) 개요 짜기 5) 쓰기(서론, 본론, 결론) 6) 퇴고하기 4. 문제 만들기 *권장 도서 목록 맺음말 자료 제공독서 논술, 내 아이에게 맞게 가르치자 초등 저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추어 누구나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독서 논술 가이드 수능 국어와 대입 논술을 대비해 아동 시절부터 자녀에게 독서 논술 교육을 시키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자녀의 성장 발달 수준을 고려하지 않고 처음부터 어려운 책을 읽고 글을 쓰게 하다 교육 효과는 전혀 얻지 못하고, 자녀에게 책에 대한 거부감과 피로감만 안겨주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하는 교육을 무작정 따라하기보다는 내 아이에게 맞는 독서 논술 교육 방법을 찾아가야 한다. 《쉽게 할 수 있는 독서·논술 지도》는 초등 저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각 성장 단계별에 맞는 독서 논술 교육 지도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 단순히 교육 이론만 정리한 것이 아니라 실제 사례들을 풍부하게 수록하고 있어 독서 논술 교육을 진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독서 논술 교육을 시작하려면 우선 자녀에게 읽힐 책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1장은 자녀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2장에서는 집안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독후 활동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초등 1·2학년,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의 3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에 맞는 다양한 활동들을 해 볼 수 있게 했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중고등학생 자녀를 위한 독서 논술 교육 방법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자녀에 대한 독서 논술 교육 방법과 노하우를 담고 있기 때문에, 부모들이 자기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독서 논술 방법을 찾고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저자가 실제로 독서 논술 교육을 하면서 축적된 사례들과 자료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어, 아이들이 독서 논술 교육을 받으면서 어떤 것을 배우고 느끼고 그것을 표현하는지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저자는 독서 논술 교육이 어렵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독서 논술, 즉 우리가 글이나 말에 담긴 의미를 찾고, 깊이 생각하며 문제의식을 깨닫는 과정은 평생 동안 우리가 해 나가야 할 일이라고 말한다. 자녀의 학업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무리하고 조급하게 독서 논술 교육을 하기보다는, 이 책과 함께 한 걸음씩 차근차근 독서 논술 교육을 해 나간다면, 자녀가 공부만 잘하는 어른이 아닌, 좀 더 깊이 생각하고 그것을 좀 더 분명하게 표현하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잡상난기
고도재 / 강성일 (지은이) / 2025.07.31
15,000

고도재소설,일반강성일 (지은이)
영일감리교회 강성일 원로 목사의 여섯 번째 신앙에세이집이다. 저자는 지난 2년 동안 예수 그리스도로 호흡하는 경건 생활 가운데 깨달은 기독교 신앙의 진수(眞髓)와 근간(根幹)을 150편의 단상에 담아냈다. 저자는 자신의 85년 신앙 여정을 7가지 항목으로 정리했다. 첫째, 내 신앙의 두 축은 종말 신앙과 성육의 신앙이다. 둘째, 내 삶의 신조는 항선주(恆先主):범사에 하나님 우선, 신기독(慎其獨): 코람데오, 어전의식(御前意識), 사무사(思無邪):무소유,시무언(是無言): 경우에 합당한 말만 하기,감인대(堪忍待): 범사에 견디고, 참고, 기다림이다. 셋째, 신앙과 신조를 지탱하는 동력은 십자가로 확증된 하나님의 대속의 은혜와 사랑이다. 넷째, 동력의 통로는 무시로 주님과 교통하는 호흡 기도이다. 다섯째, 간단없는 정진이며, 피땀 흘리는 영적 전쟁이다. 여섯째, 목회 좌우명은 무사심과 성실이다. 일곱째, 나의 신앙 고백과 노래는 임마누엘과 샬롬이다. 저자는 이 7가지 항목이 주님 앞에 서는 순간까지 잠시도 멈출 수 없는 신앙 여정의 지표라고 했다.머리말 1. 기독교 신앙의 진수(眞髓)와 근간(根幹) 2. 교만은 무지(無知)의 자기 폭로 3. 권위 4. 참된 안식(쉼) 5. 나는 없다 6. 짐승의 밥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7. 동물의 왕국인가 하나님의 왕국인가 8.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9. 율법적인 삶과 복음적인 삶의 식별 10. 그리스도인의 건강한 삶의 자세 11. 죽음은 옷을 갈아입는 것이다 12. 신령한 삶의 메커니즘 13. 성숙하고 건강한 성도 관계 14. 가장 성숙한 믿음의 표현인 감사 15. 울타리 16. 소인배(小人輩)들의 이전투구(泥田鬪狗) 17. 순종 없는 구원은 없다 18. 우리는 지금 19. 순간의 핵인 임마누엘 20. 고독의 참된 안식처 21. 별것 아닌 것이 별것이 된 연후에는 22. 포만과 굶주림 23. 초월적 차원에서 누리는 행복 24. 신부의 행복 지수 25. 무슨 재미로 사는가 26. 소통을 가로막는 장애물 27. 무식한 자의 표지 28. 하늘의 문을 여는 것은 29. 회칠한 무덤 30. 어리석음의 극치 31. 무사심(無邪心)의 사랑 32. 십자가의 원수 33. 좋은 나무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숲 34. 수준 높은 성숙한 그리스도인 35. 생명을 누리는 행복 36. 종인가 연인인가 37. 그날을 위한 예비 청문회 38. 고민은 화가 아니라 아주 큰 복덩어리이다 39. 거짓 없는 순백의 사랑 40.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라 41. 산문적 인생과 시적 인생 42. 밀로의 비너스와 못난이 자식 43. 온전한 사람의 표상인 예수 그리스도 44. 먼저 사람다운 사람이 돼라 45. 피리 부는 자와 애곡하는 자 46. 진리를 농단하는 여우 47. 저잣거리의 복음으로 물꼬를 트라 48. 시기(猜忌)의 꽃과 성육(成肉)의 꽃 49. 역설적 세태에서의 올바른 자아인식 50. 세상의 법보다 엄격한 하나님의 사랑의 법 51. 관계와 절연 52. 사랑의 진정성 53. 도킹의 감격과 랑데부의 즐거움 54. 모르핀 중독과 그 처방 55. 변혁의 요체 56. 인내의 한계와 그 정점 57. 선택과 운명 58. 바구미 같은 철부지 무뢰한 59. 지혜와 능력으로 세워지는 건강하고 바른 삶 60. 성경 암송과 매력 만점의 그리스도인 61. 지금 어느 쪽에 머물러 있는가 62. 겸손과 섬김의 절정인 십자가 63.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양질의 삶 64. 인간의 언어가 된 초월적 언어 65. 반올림의 지혜 66. 교회와 사회의 역학적 관계의 축 67. 빛의 세계와 어둠의 세계 68. 내가 먼저 한 번만 더 그리고 조금만 더 69. 오직 그 한 길 70. 예수 그리스도의 분신 71. 근육질의 그리스도인 72. 바보인가 현자인가 73. 준비된 자라야 준비시킬 수 있다 74. 필요로 하는 곳으로 흘러가게 하면 된다 75. 마음의 고요와 평안의 원천 76. 성육과 빙의 77. 부르심(召命)의 뜻을 좇아서 78. 순백의 원초적 사랑 79. 입부리에 몽니를 부리는 발부리 80. 목숨이 귀한 것은 81. 순종하는 곳에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 82. 탐욕에서 벗어난 자유 83. 밥상이 주는 교훈 84. 기도응답과 연목구어 85. 민낯의 삶 86. 대자유인의 삶 87. 광대가 되어야 한다 88. 성숙한 문화 사회와 공부 89. 으뜸 계명을 따르는 생활의 두 축 90. 영성 생활에 가장 치명적인 질병 91. 타향살이의 고달픔과 귀향 92. 복 있는 사람 93.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인 고난 94. 좋은 친구 95. 작은 일 큰 행복 96. 승패의 관건 97. 비운의 나르시시스트 98. 꿈이 삶이다 99. 믿음 좋은 복음적 그리스도인 100. 하나 됨의 미학 101. 금송아지 102. 나는 키다리일까? 난쟁이일까? 103. 가장 크고 좋은 복, 복중의 복 104. 유신론적 무신론자인 무신론적 그리스도인 105. 침범해서는 아니될 영역과 몫 106. 창기의 낯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낯인가?107. 유일한 해답 108. 인물값을 해야 한다 109. 사람의 본분 110. 무사심(無邪心)의 순백의 사랑과 순수한 믿음 111. 승리의 삶을 살게 하는 능력의 근원 112. 가치 척도와 시비 판단의 기준 113. 건강하고 성숙한 영성의 삶 114. 멋진 도인(道人)으로 살아가라 115. 은혜의 마중물 116. 흙덩이 속의 보석을 찾아내는 지혜 117. 아는 만큼 겸손해진다 118. 배타적 복음과 넓어지는 멸망의 문 119.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호흡 120. 하나님의 궁극적 관심 121. 현명한 바보 122. 누가 선한 자이고 누가 악한 자인가 123. 관계 회복이 우선이다 124. 공기 청정기 같은 사람 125. 함께 머물러 더불어서 지내고 싶은 곳 126. 내 모습 이대로 127. 언제나 ‘내가 먼저’ 라는 삶의 의식 128.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가 129. 끊임없이 들어야 할 응축된 하나님의 음성 130. 날 선 손가락, 넓고 따뜻한 가슴 131. 나의 쉴 곳은 오직 내 집뿐 132. 그 눈을 보고 그 눈으로 이웃을 보라 133. 날마다 신선한 삶 134. 항상 깊이 생각할 것은 135. 살맛나는 세상을 위한 마중물 136. 내일에의 소망 137. 위험천만한 마음의 진공상태 138. 하나님과 알라딘의 요술램프 139. 삶을 승리로 이끄는 동력 140. 보배 중의 보배, 복 중의 복 141. 죄와 은혜 그리고 행복의 함수관계 142. 인생을 가볍고 쉽게 살아가는 방법 143. 예수 그리스도로 호흡하는 삶 144. 잘 웃고, 잘 울자 145. 거지인가? 왕자인가? 146. 복음을 들려주는 성도와 보여 주는 성도 147. 바늘구멍과 부자 그리고 복 중의 복 148. 노닥거림의 위험 149. 존경과 사랑받는 사람 150. 믿음의 진보가 있는가?한국 그리스도인에게 전하는 85년 신앙 여정의 정수(精髓),강성일 목사의 여섯 번째 신앙에세이그리스도인의 순수성과 야성을 되찾기 위해 우리가 다시 살펴봐야 할 신앙의 옛길은 어디인가?2025년 8월에 출간되는 ‘잡상난기(雜想亂記)’는 영일감리교회 강성일 원로 목사의 여섯 번째 신앙에세이집이다. 저자는 지난 2년 동안 예수 그리스도로 호흡하는 경건 생활 가운데 깨달은 기독교 신앙의 진수(眞髓)와 근간(根幹)을 150편의 단상에 담아냈다. 저자는 자신의 85년 신앙 여정을 7가지 항목으로 정리했다. 첫째, 내 신앙의 두 축은 종말 신앙과 성육의 신앙이다. 둘째, 내 삶의 신조는 항선주(恆先主):범사에 하나님 우선, 신기독(慎其獨): 코람데오, 어전의식(御前意識), 사무사(思無邪):무소유,시무언(是無言): 경우에 합당한 말만 하기,감인대(堪忍待): 범사에 견디고, 참고, 기다림이다. 셋째, 신앙과 신조를 지탱하는 동력은 십자가로 확증된 하나님의 대속의 은혜와 사랑이다. 넷째, 동력의 통로는 무시로 주님과 교통하는 호흡 기도이다. 다섯째, 간단없는 정진이며, 피땀 흘리는 영적 전쟁이다. 여섯째, 목회 좌우명은 무사심과 성실이다. 일곱째, 나의 신앙 고백과 노래는 임마누엘과 샬롬이다. 저자는 이 7가지 항목이 주님 앞에 서는 순간까지 잠시도 멈출 수 없는 신앙 여정의 지표라고 했다. ‘잡상난기(雜想亂記)’는 주제에 따라 체계를 갖춘 글은 아니지만 각각의 글마다 저자가 평생 정진하며 갈구했던 기독교 영성의 핵심과 신앙의 표지가 일이관지(一以貫之)로 통하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의 글 속에서 종말 시대에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사람, 하나님의 마음에 잇닿은 사람이 누구이냐는 질문이 끊임없이 들린다. 저자는 교회가 심령 불감증에 걸려 하나님의 음성에 둔감하고, 바리새파와 같은 위선자가 되었으며,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근육은 줄어들어 복음의 능력을 감당할 수 없게 되었다고 일갈한다. 복음 안에서 자유함을 즐기는 하나님의 사람과 그리스도의 도에 따라 말씀으로 무장한 영적 지도자와 성도들이 나오기를 소망하는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확증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힘입어 저잣거리에서 살아 있는 말씀으로 살아가고,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에 순종하여 먼저 순백의 사랑을 실천할 때 이 땅에서 임마누엘과 샬롬의 기쁨을 얻고, 일상에서 초월적 차원의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생명 있는 믿음에는 반드시 진보가 있으니 지금, 여기에서 자신을 찾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라며 권면한다. “무사심의 하나님의 사랑이 응축된 십자가의 능력에 사로잡힐 때 이웃 관계에 코페르니쿠스적인 대변화가 일어난다. ”● 종말 신앙과 성육의 신앙 이 시대의 종말적 징후와 사회적 증상을 논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구원을 갈망하는 피조물의 신음 소리가 곳곳에서 선명하게 들린다. 재앙적인 기후변화와 산업사회 이후 전개된 전 지구적 초연결사회의 정치 경제 구조의 붕괴와 불안정, 부의 양극화와 정치적 불평등은 국제 사회의 최약자와 가난한 자들에게 극단적인 고통을 주고 있다. 그들이 인류 사회의 바닥에서 몸으로 버텨내는 생존의 위기와 공포는 곧 계층 사다리를 타고 올라와 전 인류가 실감하는 생사의 문제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사람들은 사탄에 속한 세력이라 말할 수 있다. 그들은 죄악의 장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하나님 형상으로서의 빛을 상실했다. 생명의 빛을 비춰야 할 교회도 심령 불감증에 걸려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종말적 징후가 농후한 지금이야말로 흙덩이에 섞여 있는 보석과 같은 참 그리스도인들을 분별할 수 있는 시대라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호흡하며, 예수로 빙의되어 성육의 삶을 살아내는 성도들은 영적인 근육이 단련된 사람들이며, 죄로 혼탁해진 지구촌을 정화하기 위해 부르심을 받은 자이다.● 하나님 어전 의식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하늘의 일을 맡은 사명자이다. 자기만의 사명을 잘 감당할 때 그리스도인은 참 행복을 느끼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르신 이유와 목적을 자기만의 언어로 확증할 수 있을 때 하나님의 일꾼들은 삶의 의미를 찾는다. 그러나 사명자의 능력은 저절로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뜻에 자기 내면의 소리를 조율해야 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자기 영혼을 맑고 깨끗하게 정화해야 한다. 탁한 영혼은 하나님의 소리와 빛을 튕겨낼 수밖에 없다.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 일상의 경건 생활에 힘써야 하며, 지금 자기가 놓여 있는 시공간에서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든지 끊임없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저자는 다양한 방식과 통로로 들려오는 응축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귀가 있는 자, 철두철미 코람데오 의식으로 자기를 성찰하는 사람이 참으로 복된 사람이라 말한다. ● 십자가로 확증된 하나님의 대속의 은혜와 사랑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이다. 하나님은 예배자를 찾으시고, 예배를 통해 영광을 받으신다. 우리의 관념에 익숙한 예배는 일정한 형식을 갖춘 종교예식에 가깝지만, 예배의 본질은 하나님을 향한 깊은 사랑이다. 의무적으로 참가해야 하는 예식이 아니라 친밀한 언어로 나의 임을 찬미하고, 임의 사랑의 밀어를 듣는 사랑 고백에 가깝다. 따라서 예배는 부담스럽고 지루한 종교 의식이 아니라, 사랑의 관계에 들어간 존재가 자연스럽게 뿜어내는 기쁨의 소리이며, 감사의 노래이고, 헌신과 충성의 다짐이며, 자발적인 순종이다. 예배의 기쁨을 누리는 자는 율법의 굴레를 쓰지 않고, 율법을 초탈하여 율법이 가리키는 그 사람이 된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예배하는 자는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자이며, 십자가로 확증된 하나님의 대속의 은혜와 사랑을 교리로 아는 자가 아니라 영혼으로 느끼는 사람이다. 저자는 하나님의 참 사랑의 맛을 아는 자는 자연스럽게 예배 우선의 삶을 살게 된다고 확언한다. ● 임마누엘과 샬롬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복 중의 복은 천지의 주재자이신 하나님께서 나의 아바가 되시고, 나와 언제나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복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에게 성실과 정직의 영을 주신다. 예수를 따르면 따를수록 하나님 앞에서는 절대로 자기를 속일 수 없다는 진실을 깨닫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께 가까이 갈수록 예전에 한 점처럼 보였던 죄성이 자기 존재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무게로 내 영혼을 짓누르는 순간을 경험한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나는 죄인 중의 괴수요, 죄인의 괴수 중의 괴수라는 고백을 할 수밖에 없다. 이런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을 아바로 만나는 순간, 그 영혼에 샬롬의 은혜가 찾아온다. 저자는 기독교 복음의 본질은 순백의 사랑의 관계 속에서 누리는 즐거움과 기쁨이라 말한다. 하나님을 사심 없이 사랑하고,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에 내 영혼이 공명할 때 내 이웃을 사랑하는 길은 자연스럽게 열린다.임마누엘의 신앙이 순간순간을 천국화하고 천국 생활을 누리게 한다. 임마누엘의 신앙으로 순간순간의 천국 생활을 누리는 사람만이 천국 생활의 행복을 영원히 누리게 된다. 순간순간을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지를 못하고 번민과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면 그는 임마누엘의 신앙이 없기 때문이다. 순간은 영원에 잇대어 있고 순간의 핵은 임마누엘이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 하심을 말하고, 임마누엘의 신앙은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것이다.(19. 순간의 핵인 임마누엘) 무사심의 사랑은 십자가로 확증된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계산 없는 사랑, 조건 없는 사랑, 인위적이 아닌 담백한 순백의 사랑이다. 무사심의 하나님의 사랑이 응축된, 십자가의 능력에 사로잡힐 때 이웃 관계에 코페르니쿠스적인 대변화가 일어난다. 곧 온전히 이타적으로 된다. 받을 생각보다는 줄 생각만 하게 된다. 섬김과 대접을 받을 생각보다는 섬기고 대접할 생각만 하게 된다. 언제나 높은 자리가 아닌 낮은 자리에 마음을 두게 된다. 도움을 준 것은 쉽게 잊고 도움을 받은 것만 생각나게 한다. 그 은혜의 빚을 갚고자 하는 생각만 하게 된다. 단점과 허물은 덮어주고 장점과 선행만 보게 한다. 궂은일은 지워버리고 좋은 일만 기억하게 된다. 어려울 때 방파제가 되어주고 경사로운 일은 내 일처럼 기뻐하게 된다. 시기 질투가 없다. 군림해서 노예처럼 함부로 대하지 아니하고 주님을 대하듯 공손하게 한다. 아무리 나를 힘들게 해도 미워하지 않고 그를 위해 기도하게 된다. 이 같은 무사심의 사랑의 관계 사이에는 불평과 불만, 원망과 분노, 시비의 다툼이 깃들 수 없다. ( 31. 무사심(無邪心)의 사랑) 복음의 물꼬를 트는 그 몫은 움직이는 말씀으로 살아가는 성도들이다. 예배당 안의 박제된 복음으로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 성육의 복음을 따르는 성육의 신앙인답게 활력 있게 움직이는 저자의 복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47. 저잣거리의 복음으로 물꼬를 트라)
벌어야 사는 사람들
티핑포인트 / 정현영 글 / 2016.03.14
12,000원 ⟶ 10,800원(10% off)

티핑포인트소설,일반정현영 글
“돈은 ‘의리’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지금 나에게 돈은, 부모에게 효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같다”고 말하는 이도 있고, “돈 없이도 행복하다는 말은 거짓이다”라거나 “돈은 ‘구속’이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이처럼 돈을 바라보는 시선은 제각기 다를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리고 그 시선은 돈에 관한 각자의 경험에서 비롯되는 듯하다. 이에 저자는 소위 ‘돈 좀 겪어봤다’는 사람들을 만나 사연을 듣고 돈에 관한 여러 시선을 한 데 담아 이 책을 펴냈다. 무일푼에서 수십 억대 자산가가 된 사람, 수십 억대 대학생 부자에서 셋방살이로 전락했다가 현재 대표이사가 된 사람,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월급만 모아 5억 원의 자산을 손에 쥐었거나 부산에서 상경해 서울에 어엿한 집 한 채 마련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린 사람, 수백 수천 억대 투자금을 운용하는 펀드매니저와 기업 인수합병 전문가 등 저자는 여러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당신에게 돈이란 어떤 의미인가?’를 물어보았다. 1장 가난한 창업자로 나선 청담동 마녀, “돈은 간절해야 온다” 2장 ‘붙박이 가구’로 불린 늦깎이 인턴이 억대 연봉을 받기까지 3장 10억대 대학생 부자에서 셋방살이까지… 장시의 신이라 불린 사나이 4장 어느 소방관의 ‘운수 좋은 날’ 5장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은 ‘0포 세대’, “폐지를 주워서라도 돈을 벌겠다” 6장 팬택앤큐리텔 1호 정리해고자의 인생역전 스토리 7장 ‘행복이 가득한 집’을 꾸린 24년차 항공기 정비사 8장 10년간 안 쓰고 모아서 5억 원 만든 월급쟁이 9장 ‘축구 사랑’ 덕분에 금융계에 입성한 투자 심사역 10장 17년간 쉼 없이 ‘증시 트랙’을 돌고도 페달을 멈출 수 없는 ‘주식 장이’ 11장 10년 만에 다시 취업준비생이 된 애널리스트 12장 13년째 부동산 바닥을 누빈 39세 노총각 이야기 13장 막노동 일꾼에서 M&A 귀재로 돈에 관한 특별한 경험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의 ‘돈 이야기’ “돈은 효도다!” “돈은 남편에 대한 의리다!” “돈 없이 행복하다는 말은 거짓이다!” 돈에서 한 발짝 떨어져 그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 당신에게 돈이란 무엇인가? <사랑은 돈보다 좋다>라는 태진아의 노래가 있다. ‘사랑에 미쳐는 봤니/ 사랑에 올인해 봤니/ 사랑에 울어는 봤니/ 사랑에 웃어는 봤니’ 식으로 이어지는 가사다. 이 가사의 ‘사랑’을 ‘돈’으로 대체해보면, 《벌어야 사는 사람들》 속 주인공 13인의 인생 스토리가 된다. “돈은 ‘의리’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지금 나에게 돈은, 부모에게 효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같다”고 말하는 이도 있고, “돈 없이도 행복하다는 말은 거짓이다”라거나 “돈은 ‘구속’이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이처럼 돈을 바라보는 시선은 제각기 다를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리고 그 시선은 돈에 관한 각자의 경험에서 비롯되는 듯하다. 이에 저자는 소위 ‘돈 좀 겪어봤다’는 사람들을 만나 사연을 듣고 돈에 관한 여러 시선을 한 데 담아 이 책을 펴냈다. 무일푼에서 수십 억대 자산가가 된 사람, 수십 억대 대학생 부자에서 셋방살이로 전락했다가 현재 대표이사가 된 사람,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월급만 모아 5억 원의 자산을 손에 쥐었거나 부산에서 상경해 서울에 어엿한 집 한 채 마련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린 사람, 수백 수천 억대 투자금을 운용하는 펀드매니저와 기업 인수합병 전문가 등 저자는 여러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당신에게 돈이란 어떤 의미인가?’를 물어보았다. 의미심장한 여러 가지 돈에 관한 통찰이 답변으로 돌아왔다. 일례로 “돈은 의리다”라고 말한 여성을 보자. 청담동 헤어살롱 원장들을 일렬종대로 줄 세워 성공시키며 이미용계 ‘청담동 마녀’로 통했던 홈쇼핑 PD 이수연씨(가명, 41)는 15년간의 봉급생활을 접고 혈혈단신 CEO의 길로 들어섰다. 월급만으로는 도저히 답이 안 나오는 상황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남편이 암에 걸린 것이다. 수술이 불가능해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월급으로는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화장품회사를 차렸다. 어떻게든 사업을 성공시켜 남편의 치료비를 벌고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하는 그녀는, “나에게 돈은 남편과 가족에 대한 의리다”라고 말한다. 돈 때문에 어머니를 잃었다고 말하는 소방공무원도 있다.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싶어했던 이현석씨(가명, 37)는 쪼들리는 가정형편 탓에 학업을 중단하고 경기도 파주의 한 가구공장에서 20대를 보냈다. 비교적 늦은 나이인 서른에 공무원시험에 도전해 1년여 만에 합격했지만, 그해 어머니가 저세상으로 떠나버렸다. 평소 어머니가 자주 하시던 ‘다리가 아프다’는 말에, 싸구려 신발만 신어서 그런가 보다 하며 23만 원짜리 단화를 사드렸지만 어머니는 그 신발을 단 세 번밖에 못 신고 운명을 달리했다. 심장에서 다리로 피가 잘 안 내려와 어머니의 다리가 괴사되고 있다는 사실은 까맣게 몰랐다. 그는 “어머니가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제때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경제력만 있었다면 어머니의 병은 고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안정적으로 돈을 벌고 있는 지금 이씨에게, 돈은 없으면 분명 고통스러운 것이지만 행복과 동의어는 아니다. 그저 좀 편해졌다는 느낌이 전부라고 한다. 이처럼 절박함에 이끌려 돈을 벌어야만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돈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거나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거나, 혹은 맹목적으로 돈을 좇고 악착같이 모으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잠시 돈에서 조금 떨어져 ‘내 인생에서 돈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벌어야 사는 사람들》을 읽다 보면 저절로 그런 생각의 기회를 만날 수 있다.
근대화상회
아카이브북스 / 김지연 사진.글 / 2010.06.30
18,000

아카이브북스소설,일반김지연 사진.글
우리 근대의 삶과 공간을 이야기하는 근대회상회 사진집. 작가 김지연은 약 십 년에 걸쳐 전북 진안 지역을 중심으로 우리 근대의 삶을 기록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근대화상회>에서는 현대사를 거치면서 한국의 농촌 공간이 실제로 변모한 과정과 개발독재 자본주의가 우리 삶에 미치고 있는 심대한 영향을 사진으로 보여준다.추억과 향수의 근대화상회 혹은 근대화연쇄점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낸 50~60대는 '근대화상회' 혹은 '근대화연쇄점'을 기억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향수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근대화상회는 40년 전 박정희 독재정권이 갑자기 새마을운동을 시작하면서 변하기 시작한 우리 농촌의 많은 '근대화'된 모습 중 하나였다. 일제 이후 그 당시까지 겨우 명맥을 유지하던 허름한 '점방'이 독재정권의 '조국근대화'와 더불어 새로운 근대적 공간인 '근대화상회' 혹은 '근대화연쇄점'으로 바뀐 것이다. 그 시절 우리에게, 농촌 사람들에게 근대화상회는 큰 사건이자 구경거리였다. 신기하고 화려한 공산품들을 진열해놓은 근대화상회는 어린아이들과 농촌 사람들의 선망의 공간이었던 것이다. 상품을 보고 만지고 사면서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상품자본주의에 물들어갔고, 어느새 그것은 우리의 당연한 생활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근대화상회는 추억과 향수의 공간이 되었다. 근대화상회, 일상의 공간이자 자본주의적 욕망의 공간의 역사화 그러나 우리는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근대화상회를 들락거렸고 그래서 아련한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오늘의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근대화상회는 우리 농촌의 몰락을 초래한 최초의 균열과 같은, 파괴적인 자본주의의 공간이기도 했다. 지은이도 서문에서 밝히고 있지만 근대화상회는 강한 유대감이 남아 있던 마을공동체의 사랑방 같은 역할을 맡거나, 장터와 사이좋게 공생하는 서민들의 일상 공간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그곳은 자본주의적 소비 욕망을 부추기고 화폐 교환에 의한 상품 소비를 통해 그 욕망을 충족시키는 자본주의적 생활 방식의 학습 공간이기도 했다. 이 사진집에서 작가 김지연은 서민(농민)들의 일상 공간이자, 농경공동체의 해체와 자본주의적 욕망이 함께 일어났던 그 기억의 공간을 '사진'으로 '아카이브'하며 '역사'로 만든다. 우리 자신의 삶과 공간을 이야기하는 근대화상회 사진작가 김지연은 약 십 년에 걸쳐 전북 진안 지역을 중심으로 우리 근대의 삶을 기록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러한 작업은 진안 사람들을 비롯한 농촌 사람들의 기억을 주체적으로 역사화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을 인정받는다. 애초에 고향 동네에 대한 유년기의 기억과 애정에서 시작된 작가의 기록 작업은 『정미소』, 『나는 이발소에 간다』, 『근대화상회』로 이어지고 있다. 도시에서 혹은 전파를 타고 불어오는 겁나는 신자유주의 바람에 쓸려 무섭게 변해가는 고향의 공간과 인심을 목도하는 김지연의 심경은, 새마을운동 당시 피폐하게 붕괴되어가는 시골 동네를 바라보던 사진가 강운구의 심경에 비견할만한 것이다(강운구는 파괴되기 직전의 농촌 공간을 『마을삼부작』으로 기록했다). 작가는 '근대화상회'를 드나들며 새마을운동과 농촌의 몰락을 겪은 농촌 사람들의 소소하고 애틋하면서도 서글픈 삶의 면면을 더 늦기 전에 '이야기해야 한다'는, 농촌 사람들의 삶의 기억을 주체적으로 '역사화해야 한다'는 의무감 속에서 이 작업을 해왔다. '우리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겠다'는 작가의 개입에 힘입어, 『근대화상회』에서 우리는 현대사를 거치면서 한국의 농촌 공간이 실제로 변모한 과정과 개발독재 자본주의가 우리 삶에 미치고 있는 심대한 영향을 성찰하는 특별하고도 훌륭한 기회를 얻게 된다.
훈민한자강의 기초한자학습편
열린글샘 / 김종호 지음 / 2009.01.01
14,000원 ⟶ 12,600원(10% off)

열린글샘소설,일반김종호 지음
1. 자원의 해설 2. 한자쓰기 3. 수업중 형성평가 4. 과제용 형성평가 5. 기록용 형성평가 6. 피드백 한자은행훈민한자시리즈 13권은 부루너의 구조학습 이론을 한자학습에 적용하여 한글을 잘 아는 우리나라 4,5학년 이상 중고등학생이 1년 동안 주 5일 250시간에 교육용한자와 한자어를 잘 배울 수 있는 교재이다. 훈민한자시리즈는 전서를 바탕으로 한자의 구조를 분석하여, 한글의 자모음에 상응하는 원소자와 지사자를 먼저 배우고, 이 글자들을 결합하여 쉬운 글자부터 점차 어려운 글자로 배워나가며, 한자의 모양은 그림-전서-해서를 관련지어서 영상기억법으로 배우며, 하나의 한자가 여러 가지 다른 뜻으로 쓰이는 한자는 자원의 논리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연상기억법으로 한자어와 관련지어 훈과 음을 배운다. 훈민한자의 완전학습 과정에 따라 한 번 배운 글자를 잊지 않도록 하였으며, 8년간의 현장교육을 통하여 교재를 개선하고 검증하여 저작하였다. 저자는 20년 세월을 한자의 광맥을 따라 고전을 섭렵하여 누구나 쉽게 한자를 이해하도록 논리적으로 자원을 해석하여 학습자의 머리에 상큼한 향기를 남긴다. 한글전용의 폐단으로 인하여 고학력자 한자 문맹인을 배출하는 우리나라 어문교육의 현장을 개선하는 학습서가 되기를 기대한다.
시가 있는 풍경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이해균 지음 / 2012.11.15
13,000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소설,일반이해균 지음
시와 풍경을 찾아 떠나는 여행, 또는 일상탈출의 나들이. 서울에서 마음만 먹으면 닿을 수 있는 북촌 한옥마을에서 멀리 청산도의 청보리가 펼쳐진 다랭이밭까지… 이해균이 발길을 주었던 국내 113곳의 자취들이 지은이의 스케치와 함께 실려 있다. 때론 수묵화 같고 때론 판화 같은 지은이의 스케치와 함께 실린 짧은 여행 단상들은 그 어떤 여행안내서도 알려주지 않는 감성여행의 참맛을 일깨워준다. 초여름 서산 신성리 갈대밭에서 마신 막걸리 한 잔에 취기를 함께 느끼고 운무에 쌓인 민둥산 억새밭에서 황동규의 시 한 편을 읊조리며 팍팍한 일상을 등지고 한량처럼 떠도는 이해균의 새로운 여행 또는 나들이법을 제시한다. 이해균이 경기일보에 연재했던 스케치여행 칼럼을 모아 엮은 책이다.서울, 인천 관악산 / 남산골 한옥마을 / 중계동 백사마을 / 북촌 한옥마을 / 북한산과 인수봉 / 석모도와 보문사 / 소래포구 / 십리포 소사나무 군락 / 월곶 포구 / 제물포 구락부 / 청의정 / 강화 고려산 경기 고기리 / 홍난파 생가 / 광교산 / 궁평항 / 남양성모성지 / 내리 / 농섬과 매향리 / 대부 / 두물머리 / 산정호수 / 모란시장 / 방화수류정 / 독산성과 세마대 / 삼성산 삼막사 / 시인학교와 두리마을 / 신륵사 / 심곡서원 / 백운호수 / 이천 산수유마을 / 용문사 은행나무 / 용주사 / 융 건릉 / 전곡항 / 수종사 / 제부도 / 제암리 / 관곡지 / 증거리 느티나무 / 고달사지 / 칠보산길과 도토리 교실 / 칠장사의 가을 / 남이섬 강원, 충청도 속리산 법주사 / 공산성과 무릉왕릉 / 개심사 / 갑사 가는 길 / 노근리 학살현장 / 두타연과 양구기행 / 메밀꽃 필 무렵, 봉평 / 미시령 / 민둥산 억새 / 민족의 영산 태백산 / 백두대간 마산봉 / 서산 마애여래 삼존상 / 보원사지 / 부소산과 백마강 / 신두리 사구 / 신성리 갈대 밭 / 내설악 백담사 / 천리포 수목원 / 청령포, 영월 / 추풍령 증기기관차 급수탑 / 팔봉산기 / 푸른빛 고을, 청양 / 횡성 장 구경 전라도 덕유산 상고대 / 운장산과 금남정맥 / 내변산과 내소사 / 내장산 / 담양 / 마이산 / 모악산 금산사 / 민초의 성지 운주사·00 / 보길도 세연정 / 산수유마을 구례, 산동·00 / 조계산 선암사 / 고창 선운사 / 섬진강매화마을 / 수탈의 역사와 근대여행 군산 / 순천만 / 전주 한옥마을 / 청산도 경상도 외도 보타니아 / 간절곶의 해돋이 / 상주 남장사 / 남해 다랭이 마을 / 마당으로 들어 간 느티나무 / 봉정사 / 부석사 / 사량도 / 상주 경천대 / 소백산 / 상주 상현리 반송시와 풍경을 찾아 떠나는 여행, 또는 일상탈출의 나들이 "이 책을 읽으면 아마도 발가락이 간지러울 것이다. ‘저기 저 곳’이 그리워서. 막걸리가 마시고 싶어서. 그리고 무엇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을 어서 하고 싶어서." -윤성희(소설가) "어렵게 찾은 난파의 생가는 싸리 울타리에 초라한 초가집이었다. 논배미마다 그득 물을 들여놓고 모내기를 준비하는 적막한 마을이지만 그 옛날의 꽃 대궐이 그려진다. 귀로에, 내 영혼의 한가운데 파리나무십자가합창단의 고향의 봄이 가슴 적시며 울려왔다." -고향의 봄, 홍난파 생가에서 (40-41 쪽) 서울에서 마음만 먹으면 닿을 수 있는 북촌 한옥마을에서 멀리 청산도의 청보리가 펼쳐진 다랭이밭까지... 이해균이 발길을 주었던 국내 113곳의 자취들이 지은이의 스케치와 함께 실려 있다. 때론 수묵화 같고 때론 판화 같은 지은이의 스케치와 함께 실린 짧은 여행 단상들은 그 어떤 여행안내서도 알려주지 않는 감성여행의 참맛을 일깨워준다. 이 ‘일상(日常)의 나들이객’을 따라 나서면 독자들은 눈이 아닌 마음의 즐거움으로 나들이를 만끽할 수 있다. 초여름 서산 신성리 갈대밭에서 마신 막걸리 한 잔에 취기를 함께 느끼고 운무에 쌓인 민둥산 억새밭에서 황동규의 시 한 편을 읊조리며 팍팍한 일상을 등지고 한량처럼 떠도는 이해균의 새로운 여행 또는 나들이법을 제시한다. 이해균이 경기일보에 연재했던 스케치여행 칼럼을 모아 엮은 책이다. 지은이는 무엇보다도 화가이지만, 꿈을 좇는 시인이자 일상의 여행가이다. 그의 여정을 이끄는 것은 가보지 못한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아니다. 그가 집을 나서도록 떠미는 것은 '저기 저 곳'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이다. 그는 몽유병 환자처럼 습관적으로 집을 나선다. 작은 배낭에 스케치북과 작은 메모장 그리고 시집을 담고 계획도 뚜렷한 목적지도 없이... 무작정 집을 나서 내키는 대로 떠나는 그의 여행은 여행이라기보다는 나들이에 가깝다. 이 일상적 나들이객의 발길은 정처 없다. 그의 발길은 오래전 떠나온 고향의 500년 된 느티나무 그늘 아래에 멈춰서기도 하고 집에서 가까운 수원 광교산을 맴돌며 젊은 날 읽었던 헤르만 헤세의 시집을 다시 펼쳐들기도 한다. 때로는 경남 남해 바닷가 언덕에 올라 "플라톤의 수염 같은 푸른 파도"를 굽어보며 "인생은 짧은 기간의 망명이다."라는 짧은 탄식과 함께 돌아오기도 한다. “인생은 푸른 하늘을 떠돌며 방랑하는 구름 여행이다. 광교산에 올라 구름처럼 흘러간 유년과 청춘을 한남정맥 멀리 소실점 너머로 바라본다. 헤르만 헤세 ‘향수’의 한 대목처럼, 아련히.” -‘광교산과 구름여행’ 中
굿바이 뉴타운
글통 / 목영대 지음 / 2014.02.17
14,000

글통소설,일반목영대 지음
목영대와 의정부 사람들이 일궈낸 뉴타운 반대투쟁. 2010년부터 2012년 10월까지 의정부 금오동과 가능동에서 뉴타운 반대투쟁을 함께 한 목영대와 주민들의 이야기이다. 지역에서 10여년 이상 민생정치를 일구며 활동해온 진보정당의 목영대와 평균연령 75세의 어르신들이 만나서 한 번 시작하면 결코 멈출수 없다던 뉴타운의 폭주를 멈추게 하기까지 지난한 투쟁과정을 다채롭게 담았다. 뉴타운이라는 지역 현안을 경기도를 넘어 전국사안으로 만들어 내기까지, 그 전 과정을 매우 역동적으로 상세하게 기록했다. 진보정당이 지역에서 어떻게 주민들을 만나야 하는지 지역의 현안들이 어떻게 전국적인 정치가 되어가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지역 정치활동 사례이기도 하다.1부. 뉴타운 반대투쟁, 서막이 오르다 1. 피할수 없는 늪, 뉴타운 반대투쟁 “어쩐지 월급을 너무 많이 갖다준다 했어” 뉴타운이라는 늪을 만나다 거대한 늪으로 걸어들어가다 ‘보수 꼴통’과 ‘빨갱이’가 손잡다 2. 뉴타운, 보수정치인의 욕망이 낳은 괴물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없다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3. 뉴타운 사기극의 민낯을 보여드립니다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다 주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다 2부. 가긴 어딜가 싸우라며? 4. 거리로 나선 주민들 뉴타운 ‘재검토’에서 ‘반대’로 선회하다 10만 서명운동을 시작하다 집회와 민원투쟁에 나서다 5. 주민공청회? 아니, 공무원 공청회! 공청회를 무산시켜야 한다 뭉쳐야 이긴다 우리는 다시 일어선다 6. 주민 몰래 결정고시 신청한 의정부시 2011년 새해가 밝았다 주민의견조사 약속을 받아내다 의정부시, 약속을 저버리다 경기도 전역에서 뉴타운 반대의 불꽃이 일어나다 7. 의정부 넘어 경기도로, 국회로 집회 올때 요강을 가져오라고? 도지사 “뉴타운 재검토”약속하다 경기도 뉴타운. 재개발 반대연합 출범하다 3부. 안팎으로 쪼아야 알을 깬다 8. 어르신들, 시청을 점령하다 시장의 실무협상 제안, 그러나 격분한 주민들, 시청 로비를 점거하다 평균 연령 75세 어르신들의 철야농성 9. 뉴타운, 눈물의 싸움터 달려라, 방송차 눈물바다가 된 뉴타운 증언대회 진보신당의 뉴타운 폐기법안 ‘폐기’되다 지리한 검토위원회 구성 협상 깊어가는 주민갈등 10. 인감전쟁, 한여름 무더위를 뚫고 뉴타운을
정원 채소 자수
진선아트북 / 아오키 카즈코 지음, 배혜영 옮김 / 2017.10.17
12,000원 ⟶ 10,800원(10% off)

진선아트북취미,실용아오키 카즈코 지음, 배혜영 옮김
다수의 자수 작품 활동을 통해 ‘자수의 여왕’으로 불리는 아오키 카즈코가 키친 가든을 가꾸며 수확한 72종의 채소를 자수 모티프로 소개한다. 새싹부터 뿌리, 잎, 꽃잎과 열매까지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다양한 채소를 자수 작품으로 보여주며, 채소 자수에 필요한 모든 기법을 알려준다. 실물 크기 도안을 실어 자수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먹음직스럽고 풍성한 채소 자수를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키친 가든의 다양한 채소를 새싹부터 뿌리, 잎, 꽃잎과 열매까지 자수로 표현하기 위한 자수 실 활용법도 소개한다.KITCHEN GARDEN PLANNING 키친 가든 계획 Tomato 토마토 Peas 완두 Bean 강낭콩 Radish 래디시 Carrot 당근 Laurel 월계수 Dill 딜 Nasturtium 한련 Rosemary 로즈메리 Zucchini 주키니 Okra 오크라 Rocket 로켓 Asparagus 아스파라거스 MESCLUN 어린 잎채소 - 피노 그린, 레드 코스, 미즈나, 그린 오크, 트레비스, 그린 컬, 셀바티카, 근대, 그린 코스 EDIBLE FLOWER 식용 꽃 - 패랭이꽃, 제비꽃, 장미, 보리지, 유채, 프리뮬러, 데이지, 살갈퀴, 라일락, 수레국화, 한련 MY FAVORITE TOOLS 나의 밭일 도구들 Egg Plant 가지 Chili Pepper 고추 Brussels sprout 방울양배추 Komatsuna 소송채 Pumpkin and Squash 호박 Potato 감자 Onion 양파 SPROUT 새싹 채소 - 자주개자리, 대두, 래디시, 붉은 양배추, 메밀, 병아리콩, 깍지 완두, 브로콜리 Chive 차이브 Marigold 메리골드 Parsley 파슬리 Sage 세이지 Fig 무화과 Juneberry 준베리 KITCHEN GARDEN VISITORS 키친 가든을 찾아오는 생물들 Introduction Message How to make자수의 여왕, 아오키 카즈코의 정원 채소 자수 총집합! - 채소 자수 시크릿 기법과 키친 가든의 채소 정보를 담은 《정원 채소 자수》 《정원 채소 자수》는 자수 디자이너 아오키 카즈코가 키친 가든을 가꾸며 수확한 72종의 채소를 자수 모티프로 소개한 책입니다. 새싹부터 뿌리, 잎, 꽃잎과 열매까지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다양한 채소를 자수 작품으로 생생하고 먹음직스럽게 수놓은 이 책은 채소 자수에 필요한 모든 기법을 담았습니다. 기본적인 자수 스티치 기법과 실물 크기 자수 도안은 물론, 채소를 수놓을 때 필요한 자수 요령, 저자가 전하는 채소 자수 팁까지 상세하게 정리했습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키친 가든의 채소들은 식물도감의 정리법을 활용해 채소의 다양한 정보를 덧붙여 더욱 유용합니다. 실과 바늘로 꾸민 아름다운 키친 가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수의 여왕, 풍성하고 먹음직스런 채소 자수 시크릿 기법 대공개! 《정원 채소 자수》를 펼치면 토마토와 강낭콩, 로즈메리와 아스파라거스, 식용 꽃과 새싹채소가 자라는 실용적이고도 아름다운 키친 가든에 들어선 듯합니다. 그동안의 자수 작품 활동으로 ‘자수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자수 디자이너 아오키 카즈코가 이번에는 정원에서 키우는 채소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식탁에 올라오는 신선한 채소가 어떤 모습으로 결실을 맺는지 표현하기 위해 새싹부터 뿌리, 잎, 꽃과 열매 하나하나를 꼼꼼히 관찰하고 스케치하여 수놓았습니다. 열매의 면을 메울 때 자수 기법을 달리하여 질감을 바꾸기, 잎채소는 줄기를 먼저 수놓되 잎맥은 나중에 수놓기, 꽃은 바깥쪽에서 안쪽을 향해 수놓기 등 정원의 식물들을 천 위에 옮기며 저자가 쌓아 온 채소 자수 기법과 노하우를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키친 가든에서 가꾸는 신선한 채소들을 자수 작품으로! ‘먹을 수 있는 식물로 만드는 정원’ 키친 가든에는 빨갛고 노란 토마토와 길고 날씬한 가지, 스치기만 해도 향기로운 로즈메리와 입맛을 돋우는 어린 잎채소가 가득 자랍니다. 가꾸는 즐거움뿐 아니라 먹는 즐거움까지 선사해 주는 키친 가든에서 영감을 받아 자수를 즐기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정원 채소 자수》를 엮었습니다. 채소는 새싹부터 뿌리, 잎, 꽃과 열매까지 먹을 수 있는 부위가 각기 다르며, 강낭콩과 호박, 고추와 토마토 같은 채소는 품종이 여러 가지인 만큼 열매의 색깔과 모양이 다양합니다. 따라서 수놓고자 하는 채소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실물을 보거나 도감에서 이미지를 확인하면 정확하고 세밀하게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정원 채소의 분류와 학명, 원산지와 특징을 국가표준식물목록 및 음식백과를 기준으로 ‘채소도감’처럼 정리하고, 밭일 도구 및 키친 가든에서 만나는 생물까지 자수 작품으로 담아 좋은 참고서가 됩니다. 프랑스 자수를 세련되게 표현하는 자수 디자이너, 이오키 카즈코! 프랑스 자수는 단순히 ‘프랑스의 자수’만이 아니라 넓게는 유럽 자수나 서양 자수를 의미하고, 다양한 스티치 기법으로 자신만의 자수 스타일을 새롭게 연출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아오키 카즈코는 기본 스티치에 충실하되 세련된 색감을 활용해 자수를 완성하고, 이것을 단순히 천에 새겨 넣기보다 실생활의 소품에 예쁘게 수놓아 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프랑스 자수풍을 가장 잘 표현하는 자수 디자이너로 손꼽힙니다. 《정원 채소 자수》에서도 굳이 어려운 스티치 기법을 사용하지 않아도, 채소를 표현하는 데 가장 적합한 색의 실을 풍부하게 활용해 책 속에선 키친 가든의 채소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신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채소 자수 모티프들은 어느 소품의 장식으로 쓰여도 특별한 매력을 풍깁니다. 생생한 실물 크기 도안과 특별한 자수 실 활용법! 《정원 채소 자수》에서는 실물 크기 도안을 실어 자수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먹음직스럽고 풍성한 채소 자수를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키친 가든의 다양한 채소를 새싹부터 뿌리, 잎, 꽃잎과 열매까지 자수로 표현하기 위한 자수 실 활용법도 소개합니다. 두 가지 색깔 이상의 실을 한 바늘에 꿰어 자수를 하면 여러 색깔이 섞여 한층 깊이 있는 색감을 표현할 수 있고, 잎사귀 한 장을 수놓을 때 같은 계열의 자수 실을 채도를 달리해 여러 색 사용하면 입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실물 크기 도안과 다양한 스티치 기법, 생생한 수놓기를 위한 자수 실 활용법은 자수 초보자뿐만 아니라 이미 자수에 익숙한 분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키친 가든의 풍요로움을 곁에 두고 느껴보세요. 식탁에 올라오는 다양한 채소가 더욱 새롭고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졸업 후 내인생
랜덤하우스코리아 / 제니 블레이크 글, 이경아 옮김 / 2012.02.17
13,000원 ⟶ 11,7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제니 블레이크 글, 이경아 옮김
갈피 잡기 어려운 인생 앞에 막막한 청춘들을 향한 현실적인 멘토링 졸업 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며 표류하는 이들을 위한 책. 구글에서 경력개발프로그램 매니저이자 라이프코치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대학 3학년에 사회생활을 시작해 좌충우돌을 겪고, 25살에 인생의 위기를 느끼며 고민했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초년생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들을 담았다. 대단한 자기계발 지침을 내세워 설교하거나,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답’을 알려주는 것은 아닌, 인생의 큰 밑그림이 되는 비전과 가치관 점검부터 옷장 정리와 돈 관리, 친구 사귀기에 이르기까지 독자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질문’과 구체적인 연습을 정리했다. 다양한 주제들을 9가지로 나누어 비전, 일, 돈, 일상, 연애, 인간관계(친구와 가족), 건강, 여가, 자아성장이다. 각 주제마다 저자가 경험과 연구를 통해 얻은 현실적이고 유용한 조언을 담고 있다. ‘생각 발전시키기’에서는 더 나아가 저자의 구체적인 경험담을 예로 들어 독자들이 스스로를 점검해볼 수 있도록 생각거리를 던지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연습’을 통해서 질문에 직접 답을 적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꿈을 구체화하며,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연습할 수 있게 돕는다.프롤로그 제1장_비전 제2장_일 제3장_돈 제4장_일상 제5장_인간관계 제6장_연애 제7장_건강 제8장_여가 제9장_자아성장 에필로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정해진 시간표도 학기도 없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까?” ‘최고 인재 기업’ 구글의 경력개발프로그램 매니저 제니 블레이크가 졸업 후 고민하며 표류하는 청춘들에게 바치는 든든한 인생코칭 ‘잉여’도 ‘루저’도 아닌 ‘인재’로서의 자신을 발견하라! 청년실업, 취업대란, 고용 한파, 바늘구멍, 좁은 문……. 심각한 취업난 속에 더 이상 졸업은 마냥 축하할 일이 아니다. 사회 진출의 문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취업은 마치 전쟁을 방불케 한다. 이 전쟁을 치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일찌감치 스펙을 장착하는 데 집중하고,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은 부단한 노력으로 스스로의 경쟁력을 키우라고 외친다. 그 속에서 스펙 종결자들에 밀리고 치열한 자기계발에서 뒤처진 ‘잉여’와 ‘루저’들은 묻는다. 나는 과연 성공적으로 사회에 입문할 수 있을까. 내가 꿈꾸는 일을 할 수 있을 만한, 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될 만한 능력이 과연 내게 있을까.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졸업 후 내 인생》은 이와 같은 질문을 던지는 청춘들을 위한 책이다. 구글에서 경력개발프로그램 매니저이자 라이프코치로 일하고 있는 제니 블레이크는 졸업 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며 표류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대학 3학년에 사회생활을 시작해 좌충우돌을 겪고, 25살에 인생의 위기를 느끼며 고민했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초년생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들을 들려준다. 그렇다고 대단한 자기계발 지침을 내세워 설교하거나,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답’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는 인생의 큰 밑그림이 되는 비전과 가치관 점검부터 옷장 정리와 돈 관리, 친구 사귀기에 이르기까지 독자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질문’과 구체적인 연습이 가득하다. 펜을 들고 자신만의 답을 적으며 책을 완성해가다 보면 막연했던 인생의 방향도, 잊고 있었던 꿈도, 잉여 혹은 루저가 아닌 ‘인재’로서의 자신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비전과 일, 돈, 일상, 인간관계와 여가, 자아성장에 이르기까지 갈피 잡기 어려운 인생 앞에 막막한 청춘들을 향한 현실적인 멘토링 제니 블레이크는 이 책에서 청춘들이 고민하는 인생의 다양한 주제들을 9가지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그것은 비전, 일, 돈, 일상, 연애, 인간관계(친구와 가족), 건강, 여가, 자아성장이다. 각 주제마다 저자가 경험과 연구를 통해 얻은 현실적이고 유용한 조언을 담고 있다. ‘생각 발전시키기’에서는 더 나아가 저자의 구체적인 경험담을 예로 들어 독자들이 스스로를 점검해볼 수 있도록 생각거리를 던지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연습’을 통해서 질문에 직접 답을 적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꿈을 구체화하며,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연습할 수 있게 돕는다. ‘인생 선배들의 조언’에는 교훈을 주는 격언, 인터뷰와 트위터를 통한 대학 졸업생들의 생생한 이야기, 함께 보면 좋을 추천도서들을 소개하면서 다양한 지혜와 격려, 유머와 충고를 전하고 있다. 졸업 후 내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스펙’이 아니라 ‘나만의 답’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양손이 볼펜똥이나 형광펜 자국 없이 말끔하다면 다시 읽으라. 분명 요점을 모두 놓쳤을 것이다!” - 포브스 구글에서 라이프코치로 일하며, 블로그를 통해 수많은 청춘들과 소통하며 사람들이 인생에서 구체적인 방향을 잡아갈 수 있게 도와 온 제니 블레이크는 이 책을 통해 인생이 막막한 청춘에게 필수적이고 매우 유용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을 소중히 여길 필요도, 모든 내용을 다 따를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것이므로, 단지 눈으로 읽기만 해서는 이 책의 진정한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없다. 관심 없는 부분은 건너뛰고, 틀렸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과감히 지워버려도 된다. 필요하면 자신의 아이디어나 노하우를 더 발전시켜서 적어볼 수도 있다. 마음껏 생각을 끄적이고 실제로 연습해보면서 나만의 책으로 완성해갈 때, 이 책은 비로소 나를 위한 훌륭한 라이프코치이자 든든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졸업 선물이 될 것은 물론이다.
기란 1
파란미디어 / 비연 지음 / 2012.06.22
11,000원 ⟶ 9,900원(10% off)

파란미디어소설,일반비연 지음
비연의 로맨스 소설. 그는 황제다. 냉혹한 그의 세계에서 사랑 따위는 사치일 뿐. 차디찬 황제의 가면 아래, 얼어붙은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준 유일한 이름 기란. 그녀를 되찾기 위해 원치 않는 혼인을 하고, 혈육을 죽였다. 그의 나라, 그의 백성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기란만을 위하여. 그러나 황제의 그 사랑은 치명적인 독이 되고 만다.황궁 혼인 만화전 야맥 남행 하노현 자불태후 옥화유 숲의 밤 유년기 희 꽃잠 거울의 경고 효열태후 능봉황녀 밤의 주인 파란의 서곡그는 황제다. 냉혹한 그의 세계에서 사랑 따위는 사치일 뿐. 차디찬 황제의 가면 아래, 얼어붙은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준 유일한 이름 기란. 그녀를 되찾기 위해 원치 않는 혼인을 하고, 혈육을 죽였다. 그의 나라, 그의 백성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기란만을 위하여. 그러나 황제의 그 사랑은 치명적인 독이 되고 만다. 이제는 사랑하지 않겠다는 기란의 말이 얼음 파편이 되어 심장을 찌른다. “너무 성급했어. 윤은 숨겨야 했어. 아무에게도 그가 기란을 사랑한다는 걸 들키지 말아야 했어.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사랑해야 했어. 그것이 황제의 사랑법.” 그는 황제다. 정혼자가 있는 황제. 기란은 안다. 그녀 역시 그를 원하는 수많은 여자들 중 하나일 뿐이라는 걸. 사내의 마음보다 더 간사한 것이 황제의 총애라는 것을. 영원할 리 없는 감정이다. 결국 다른 여인을 안아야만 할 윤. 매일 밤마다 그의 품에 안길 다른 여자들을 증오하면서 인생을 허비할 수는 없다. 회임하지 못하는 후궁에게 미래는 없으니까. 그리하여 기란은 상처 입은 윤을 외면한다. “두 번 다시 바보 같은 사랑 따위 하지 않겠어. 그리고 살아남겠어. 그것이 이 잔혹한 궁에서 승리하는 법. 황제의 사랑 따위, 남자의 사랑 따위가 다 뭐라고.” 이 책은 1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스테디셀러 『기란』. 2008년 출간된 후 동양판타지로맨스소설의 명작이라 불리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12년 개정판으로 다시 독자들을 만난다. 『기란』은 화려한 색감의 물감을 풀어낸 듯 강렬한 이미지들을 선보이는 소설이다. 비연 작가만의 유려한 문체와 사실적인 묘사는 가상의 황궁 곳곳을 살펴보는 듯 시각적 감각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또한 탄탄한 스토리 속 매력적인 캐릭터간의 대결은 황궁 여인들간의 암투와 로맨스를 적나라하게 보이며 최고의 몰입도를 자랑한다.
신화순례
미들하우스 / 김봉준 글.그림 / 2012.09.10
20,000원 ⟶ 18,000원(10% off)

미들하우스소설,일반김봉준 글.그림
우리문화의 원형을 찾아 떠난 화가 김봉준의 세계신화순례기. 김봉준은 80년대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었던 걸개그림, 신명판화를 창시한 화가이며 우리 전통을 뿌리에 둔 민족민중문화운동을 주도했던 미술 그룹 두렁의 창시자이다. 그는 우리 문화의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하는 일에 한 순간도 비켜서 있지 않았다. 그의 작품은 인생의 고비마다 씨름한 치열한 사고의 산물로서 80년대 주창한 미의식,‘신명론’을 바탕으로 한 목판화로부터 시작하여 ‘싱그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최근의 신화 예술에 이른다. 이 책은 저자가 우리 전통문화의 뿌리를 찾아 연해주, 시베리아, 바이칼, 몽골, 미국 서부의 인디언 부락, 서유럽에 이르기까지 현장 취재를 통해 찾아낸 신화의 베일에 가려져 있는 우리 문화의 본 모습을 그의 작품과 함께 보여준다. 이 책의 요지는 위기의 시대, 문명전환기의 문화운동으로 신화와 예술을 융합시킨 신문예운동- 재신화화를 제안하는 것이다. ≪신화순례≫를 펴내며 Ⅰ. 신화의 길목에서 신화의 길목에서_국가주의에 갇힌 환웅과 웅녀신화_그리스 신화는 폭력영웅들의 신화_대지를 품고 있는 여신들을 찾아서 Ⅱ. 대자연과 신화 순례 1. 북미 인디언 신화를 찾아서 1)그리운 LA교포들을 만나다_치카노 신화/ 2)오랜 미래 김봉준 미술전_무거운 주제로 말을 걸다/ 3)사막의 농부들, 호호캄을 찾아서_사라진 호호캄_암각화와 흙집/ 4)호피를 만나러 가다_키바_호피족을 찾아서_호피족의 축제_카치나 댄스 / 5)최초의 샤먼 신화지대를 찾아서_여행을 마치며 / 2. 흑수말갈족 오지마을 순례 흑수말갈의 고수레_말갈족의 개기설화_말갈족의 예술가들 3. 연해주에서 바이칼까지 1)대자연의 나라 연해주고려인의 귀곡성이 묻혀 있는 슬픔의 땅 연해주_명령번호 1428-326_영육의 목욕, 반야_러시아의 반야, 외지에서_지구는 인류를 통해 사유한다_대지의 맑은 영혼/ 2)문명마저 유배시킨 대지_신령한 영혼의 문화를 찾아서_동북아의 문명 아닌 문명/ 3)지구의 눈뮬 바이칼_부리야트 가슴에 샤만의 댕기가 펄럭이다_기적 같이 생존한 동북아시아 전통문화_선녀와 산신의 고향 부리야트_에벤키, 평화의 영혼을 가진 유목민_지구 대지의 눈물, 바이칼_“모든 길은 이르꾸츠크로 통한다”_알혼섬의 바이칼 천지굿_유라시아의 빛이여 오시라 4. 몽골의 녹색유목문화 순례 Ⅲ. 잃어버린 우리의 신화를 찾아서 1. 잃어버린 우리의 신화를 찾아서 1)우리 땅에서 우리가 죽인 신화_환웅과 웅녀신화_고구려의 국모 여신 유화_성모천왕(마고)_ 도깨비신화_잃어버린 저승 신화_잃어버린 신석기시대 여신문명/ 2)어둠을 넘는 신화, 대보름 맞이_대립에서 초월로_지신밟이신화 -문전본풀이 Ⅳ. 신화의 부활 1. 신화와 자연, 그리고 예술_환경과 예술_샤먼에서 예술까지_토템과세계문명전환의 시대, 신화에서 새 길을 찾다 왜, 21세기에 신화인가? 21세기는 영성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많은 지성들이 이야기했지만 현실은 오히려 거듭되는 경제 위기로 더 물질 중심이 되고 생존 경쟁에 떠밀려 민심은 더 각박해져가고 개개인의 영혼은 고갈되어 간다. 그래서 옛 이야기 같은 신화는 사람들의 관심사가 아니다. 다만, 그리스?로마의 폭력적 영웅 신화만이 약육강식의 신자유주의 세상에 판타지로서 위안을 주는 것 같다. 현실은 그렇게 보인다. 그러나 현실 뒤에서 이미 세계경제로부터 밀레니엄적인 전환이 서서히 그리고 급격히 이뤄질 것이라는 데 이의를 달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다. 이 전환에 대해 근대의 여러 선각자들이 문명이 원시반본하여 근원을 찾아 돌아간다고 이야기하였지만, 문명이 파괴되어 원시시대로 돌아간다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인류가 자연과 생명의 근원을 찾아 공생하는 새 문명, 새 영성 문화를 갈구 한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이 책에서 문명전환 시대의 재신화화(Re-mythology)를 주창하고 신석기 시대, 모계 시대의 지모(어머니 대지)신화, 대지의 신화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해석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신화는 단지 옛이야기가 아니다. 내안에서 거듭나기를 바라며 작동하는 싱그러운 힘이라고 말한다. 현대는 근원을 등진 집단망각증의 시대 현대인의 영혼은 목이 마르다. 영혼은 관성적으로 자신의 근원을 지향한다. 사람들은 문득문득 자신이 걸어온 길을 뒤돌아본다. 그러나 그 성찰은 오래가지 못하고 다시 현실에 매몰된다. 영혼의 근원에 대한 성찰로 이어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신화는 우리말로 ‘본풀이’이다. 생명의 고향(근원)에 대한 이야기라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현대인의 삶이란 집단적인 기억상실에 다름 아니다. 자신의 근원, 이 우주의 근원을 모른 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줄도 모르고,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것이다. 이 집단 망각증은 사회체제의 이데올로기가 강제해온 것이요, 일상이 물질주의 생존양식에 매몰되어 있기 때문이다. 화가 김봉준의 신화 찾기- 신화와 예술의 통섭 그래서 신화, 신화의 해석, 재해석은 근본적이고 궁극적인 일이다. 이 일을 신화학자가 아닌 화가 김봉준이 시도한 것은 10여 년간 도시를 떠나 자발적 고립의 길을 천착한 데서 이유가 있다. 김봉준은 80년대 민족민중문화운동 창시자 중 한 사람이다. 김봉준 하면 떠오르는 것은 80년대 민주화운동 시절 각종 시위의 최전선을 지켰던 대형 그림막, 즉 걸개그림을 창시하고, 최초 민중만화‘농사꾼타령’으로 민중만화운동을 일으키고, 민주화운동, 노동, 농민 운동의 현장에서 우리 전통 목판화를 재창조하여 신명난 채색목판화 운동을 펼친다. 또한 우리 전통 붓을 되살려내 ‘한글붓그림’ 시서화 운동, 옹기항아리 흙판말이 기법과 조형기술을 결합한 직조형 흙조각의 창작 등, 그는 우리 문화의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우리문화 정체성 살리는 일을 줄기차게 해왔다. 그의 작품은 언제나 그의 치열한 사고의 산물로서 80년대 주창한 ‘신명론’으로부터 시작된 그의 예술 사상은 세계여행과 암의 병고를 넘기면서 거듭 발전하여 10여 년 전부터 신화에 착근한다. 신화는 그의 사고와 예술창작의 원천지 같은 것이다. 그는 신화와 예술이 먼저 적극적으로 통섭해야 미래의 대안문명을 만들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신화에서 새문명의 길을 찾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은 신화를 다룬 책입니다. 그러나 신화학神話學을 위한 책은 아닙니다. 나와 모든 이들의 삶 속에서 희망의 빛을 다시 찾고 싶어 떠난 한 예술가의 신화순례길 보고서입니다. 오늘날 우리 삶에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신화라고 생각합니다. 살아 있는 모두가 신성한 힘을 가지고 우주의 중심으로서 거듭나는 방법은 바로 신화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세상이 팍팍해질수록 신화가 예시하는 길이 절실합니다.…… 현대문명의 이
원예의 즐거움
이담북스 / 장정은.이규민 지음 / 2016.03.14
18,500원 ⟶ 16,650원(10% off)

이담북스취미,실용장정은.이규민 지음
일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생활 속 원예 이야기. 원예에 대한 기초 이론을 시작으로 초화, 관엽식물, 선인장, 다육식물, 난, 허브, 채소 등 각종 원예식물의 재배 조건과 환경, 그리고 특징 등을 상세한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답답한 도시 공간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도시농업과 풍수그린, 디쉬가든.테라리움.토피어리 같은 그린인테리어 활용까지 담아냈다.1. 원예란 원예의 정의 원예의 필요성 2. 식물의 기능과 효과 식물의 기능 식물의 효과 3. 식물의 환경 햇빛 온도 수분 토양 4. 꽃이 예쁜 초화 한해살이 초화 한두해살이 초화 여러해살이 초화 알뿌리 초화(구근) 다양한 초화류 5. 잎을 보는 관엽식물 관엽식물이란 알맞은 환경조건 다양한 관엽식물 6. 선인장과 다육식물 선인장이란 다육식물이란 알맞은 환경조건 다양한 선인장과 다육식물 7. 난 난이란 알맞은 환경조건 다양한 난 8. 허브 허브란 알맞은 환경조건 다양한 허브 아로마테라피(향기요법) 9. 건강하게 기르는 법 물 주기 비료 주기 분갈이 병해충 치료하기 번식하기 10. 그린인테리어(분식물 장식) 식물 꾸미기의 소재와 도구 수경재배와 하이드로컬처 디쉬가든과 분경 테라리움 공중걸이 화분 용기재배 및 손바닥 정원 토피어리 11. 채소 가꾸기 베란다에서 가꾸는 채소 알맞은 환경조건 다양한 채소 12. 도시농업과 풍수그린 도시농업이란 풍수그린이란 생활 속 풍수그린의 활용일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생활 속 원예 이야기 원예활동은 복잡한 현대 사회 속에서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멀어지는 현상을 방지하고 동시에 생명력이 있는 푸름을 우리 주변 가까이함으로써 녹색이 주는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끽할 수 있게 해 준다. 『원예의 즐거움』은 원예에 대한 기초 이론을 시작으로 초화, 관엽식물, 선인장, 다육식물, 난, 허브, 채소 등 각종 원예식물의 재배 조건과 환경, 그리고 특징 등을 상세한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더욱이 답답한 도시 공간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도시농업과 풍수그린, 디쉬가든ㆍ테라리움ㆍ토피어리 같은 그린인테리어 활용까지 담고 있어 원예활동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을 통해 원예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풍요로운 일상을 영위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
슬픔
복있는사람 / 존 플라벨 지음, 윤종석 옮김 / 2016.11.29
10,000원 ⟶ 9,000원(10% off)

복있는사람소설,일반존 플라벨 지음, 윤종석 옮김
오늘을 위한 퓨리턴 4권. 우리가 살아갈 시간은 하나의 찰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잠시 후면 없어질 것들은 이미 없는 것처럼 보는 게 최선의 지혜다. 현세의 기쁨을 상실했을 때 우리의 처신은 비신자가 영적 규례 앞에서 보이는 처신과 같아야 한다. 비신자들이 듣고도 듣지 않는 자같이 하듯, 우리 역시 울면서도 울지 않는 자같이 해야 한다. 고통받을 때 세상을 작게 여기고 하늘에 마음을 두는 태도로 어떤 형편에서나 한결같이 자족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라.온유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라.해설의 글 마크 데버 박사 서문 헌정의 서신 1. 본문에 대한 설명 2. 적절한 슬픔과 과도한 슬픔 3. 그리스도인의 애통에 허용되는 슬픔 4. 슬픔이 죄가 될 때 5. 애통하는 비신자들을 위한 조언 6. 애통하는 신자들을 위한 위로 7. 과도한 슬픔의 변명에 대한 대응 8. 과도한 슬픔을 절제하는 원리 주플라벨 덕분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고난과 슬픔 속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었다! 박영돈, 화종부, 김병훈, 마크 데버, 이안 머레이 추천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The Puritans for Today) 「오늘을 위한 퓨리턴」은 16, 17세기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하여 선보이는 시리즈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며,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 내려는 청교도의 영적 분투를 담아냈습니다. 영적 어두움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이 고전들은 독자들에게 참된 신앙의 지표(指標)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당신의 하나님이라면 당신은 하나도 잃은 것이 없다.”_존 플라벨 우리가 살아갈 시간은 하나의 찰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잠시 후면 없어질 것들은 이미 없는 것처럼 보는 게 최선의 지혜다. 현세의 기쁨을 상실했을 때 우리의 처신은 비신자가 영적 규례 앞에서 보이는 처신과 같아야 한다. 비신자들이 듣고도 듣지 않는 자같이 하듯, 우리 역시 울면서도 울지 않는 자같이 해야 한다. 그들은 영적인 일로 감정이 약간 흔들리는 경우는 간혹 있어도, 결코 그것을 마음에 새기지는 않는다. 고통받을 때 세상을 작게 여기고 하늘에 마음을 두는 태도로 어떤 형편에서나 한결같이 자족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라. 온유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라. 고난의 섭리를 깨닫고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시 119:71)고 고백하는 영혼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의 특징 - 16-17세기 청교도의 저서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한다: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번역과 디자인을 통해 오늘의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 청교도와 개혁주의에 관한 권위 있는 출판사 ‘진리의 깃발’(Banner of Truth)에서 기획한 「퓨리턴 시리즈」(Puritan Paperback Series)를 체계적으로 선보인다. -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소개함으로써 청교도 신앙과 사상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 책의 특징 - 한 자녀와 세 아내를 사별한 저자가 기도와 묵상 가운데 맺은 결실 - ‘적절한’ 슬픔과 ‘과도한’ 슬픔을 구별하고 ‘과도한’ 슬픔을 절제하는 실천적인 원리 제시 -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제4권 독자 대상 - 죽음과 상실의 슬픔 속에서 그리스도의 참된 위로와 희망을 찾고자 하는 모든 독자 - 목회 현장에서 슬픔에 빠진 성도들에 대한 실천적 지침서로 삼고자 하는 목회자, 평신도 - 16-17세기 청교도 신앙과 사상을 연구하고 가르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1 『회개』 _토머스 왓슨 2 『경건』 _토머스 왓슨 3 『교제』 _존 오웬 4 『슬픔』 _존 플라벨
무경사학정종
한국학술정보 / 민경길 지음 / 2010.06.30
15,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민경길 지음
'내일을 여는 지식 역사' 시리즈 17권. 본서는 무경사학입문정종과 무경사학정종지미집으로 크게 나뉜다. 무경사학입문정종은 상, 중, 하로 나누어 활 쏘는 법, 활쏘기의 잘못된 예, 활과 화살에 대해 적고 있으며, 무경사학정종지미집은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원문과 언해를 자세히 싣고 있다.무경사학입문정종(武經射學入門正宗) 무경사학입문정종 전서(武經射學入門正宗 前序) 서무경사보(序武經射譜) 무경사학입문정종(武經射學入門正宗) 권상(卷上) 첩경문(捷徑門) 첩경문서(捷徑門序) 1. 논심법(論審法) 2. 논구법(論?法) 3. 논균법(論勻法) 4. 논경법(論輕法) 5. 논주법(論注法) 첩경문 총결(捷徑門 總結) 무경사학입문정종(武經射學入門正宗) 권중(卷中) 변혹문(辨惑門) 변혹서(辨惑序) 1. 인궁요초지혹(引弓?草之惑) 2. 교사태조지혹(郊射太早之惑) 3. 망사고침지혹(妄射藁砧之惑) 4. 조사경궁지혹(早射勁弓之惑) 5. 교사용대적태조지혹(郊射用大的太早之惑) 6. 전권악궁망긴지혹(前拳握弓徒緊之惑) 7. 습사작철지혹(習射作輟之惑) 8. 신도불독지혹(信道不篤之惑) 9. 사심자시지혹(私心自是之惑) 10. 불변풍기지혹(不辨風氣之惑) 11. 식견미충지혹(識見未充之惑) 12. 함양미순지혹(涵養未純之惑) 변혹 총결(辨惑 總結) 무경사학입문정종(武經射學入門正宗) 권하(卷下) 택물문(擇物門) 택물서(擇物序) 1. 궁력강약의택(弓力强弱宜擇) 2. 궁투장단의택(弓套長短宜擇) 3. 궁지재료의택(弓之材料宜擇) 4. 도반체식의택(挑盤體式宜擇)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