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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을 기록합니다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김명옥, 한정은, 이경란, 이동준, 배은희, 강성봉 (지은이) / 2021.12.30
20,000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소설,일반김명옥, 한정은, 이경란, 이동준, 배은희, 강성봉 (지은이)
지역 아카이브는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그릇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지역 민간기록물 아카이브는 지역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의 소재와 주제가 되는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 및 역사문화자원을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수집한 것을 일정한 방식으로 분류하여 보관하며, 시민들이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게끔 하는 장치이다.발간사 추천사 책머리에 1부 지역기록물과 지역 아카이브 1장 지역기록물의 이해_김명옥 들어가며 /공공기록물과 민간기록물 /민간기록물과 지역기록물 /지역기록물 관리의 이론과 사례 /지역기록물 관리의 중요성 /맺으며 2장 지역사와 지역 아카이브_한정은 지역 아카이브 시대 /지역사 이해 /기록과 지역 아카이브 /지역 아카이브 구축 /지역 아카이브 활성화 과제 2부 지역문화가 살아있는 지역 아카이브 3장 문화도시 청주, 지역기록물이 지역문화가 되다_이경란 들어가며 /기록문화 도시, 청주 /기록문화 시민, 청주 /나가며 4장 시민기록자의 탄생, 이천문화아카이브_이동준 들어가며 /지역문화 뿌리내리기 /지역인문학: 지역을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 /지역 아카이브: 우리 힘으로 우리 지역 기록하기 /지역 아카이브의 새로운 영역들 /지역학: 지역에 대한 통합적 연구 /나가며 5장 내가 만난 기억, 내가 엮은 마을 이야기_배은희 기억을 수집하는 일 /구술사 사업의 전성기 /기억수집가의 구술기록 수집 이야기 /책자로 만들 때 고려할 점 /앞으로의 마을 구술사 사업 6장 성북학 더하기 아카이빙, 성북마을아카이브_강성봉 지역학과 지방문화원, 그리고 마을 아카이브 /지역학 조사·방법론 /성북학의 구현과 실제 /성북마을아카이브 /지역학의 지속가능성을 위하여 도시 거주 인구의 비율이 전체 인구의 90%를 넘어선 한국에서 한 지역의 고유한 문화가 보존, 전승, 재창조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한 마을 사람들이 두레와 품앗이로 함께 일했던 농촌의 풍속은 과거의 화석이 되어버린 지 오래이고, 도시의 오래된 건물과 골목은 신도시에 자리를 내어주고 있다. 문화콘텐츠가 온라인을 매개로 하여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향유할 수 있게 되면서 거대자본이 기획한 콘텐츠의 영향력은 더욱 커지고 있다. 반면 지역의 문화유산, 생활 양식, 문화 공간, 문화콘텐츠는 지역 사람들의 일상과 더욱 멀어지고 있으며 경관, 물산, 방언, 민속으로 구별되던 각 지역의 특색은 점차 희미해지고 있다. 더구나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은 그렇지 않아도 협소했던 지역의 문화활동과 문화공간의 범위를 더욱 축소시키고 있다. 이야기는 지역의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한데 모으는 구심점이 될 수 있다. 나의 생활 주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이야기를 새로운 형식으로 접하게 될 때 지역 사람들은 지역의 문화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스스로 지역 사회에 속해 있음을 느끼게 된다. 모든 지역에는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의 소재가 되는 장소와 사물, 그리고 인간이 살아가고 있다. 지역의 산과 바다, 하천과 호수, 논과 밭, 오래된 길과 마을의 노거수에도 이야기는 있다. 물론 지역의 문화유산, 마을의 골목과 건물, 집집마다 전해져오는 사진과 문서와 같은 기록물도 저마다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사람 사는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다. 무엇보다 각자의 기억은 지역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는 가장 핵심적 소재가 된다. 비록 재미있는 이야기꾼은 아니더라도 한 사람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을 때 우리는 그의 인생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며 그가 속했던 지역의 시간과 공간의 의미가 내가 평소 느끼던 바와는 달랐음을 알게 된다. 나아가 오늘의 내가 살아가는 공간이 다양한 삶의 행로가 얽히고설켜 만들어진 것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런 한 사람 한 사람의 기억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지역의 서사, 지역의 이야기는 도시화, 획일화되어가는 우리 삶의 자리에 신선한 감동을 선사하며 다시금 나와 공동체의 삶의 성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다. 지역 아카이브는 그런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그릇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지역 민간기록물 아카이브는 지역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의 소재와 주제가 되는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 및 역사문화자원을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수집한 것을 일정한 방식으로 분류하여 보관하며, 시민들이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게끔 하는 장치이다. (책머리에 中)
李팀장의 언론 홍보 노트
청년정신 / 이상헌 지음 / 2014.10.23
15,000원 ⟶ 13,500원(10% off)

청년정신소설,일반이상헌 지음
저자가 13년여 동안 홍보업무를 해오는 동안 느꼈던, 홍보 주니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언론홍보에 대한 나름의 경험과 철학을 담고 있다. 홍보 현장을 발로 뛰며 기자와 언론 세계를 체득한 저자의 노하우가 돋보인다. 또한 행간마다 저자가 주니어 시절 겪었던 시행착오를 후배들은 겪지 않았으면 하는 진정성이 녹아 있다. 추천하는 글 Prologue PR note 1. 언론 01. 21세기는 PR의 시대 - 21 PR과 홍보의 차이 - 22 PR의 정의 - 24 PR의 영역과 역할 - 29 02. 언론홍보의 기본 - 33 누구에게, 언제, 무엇을 홍보할 것인가? - 34 평소 기자와 신뢰 쌓기 사이비 기자 구별법 사이비 기자에게 대처하는 방법 기자윤리강령 및 실천요강 잘된 언론홍보는 광고보다 낫다 - 45 기자들의 조언 속에 지름길이 있다 03. 언론 환경 이해하기 - 50 미디어를 알면 홍보가 보인다 - 50 뉴스의 확산과 우호적 여론 형성 뉴미디어를 활용하라 - 55 뉴미디어 중 미친 존재감, 카카오톡 미디어를 뛰어 넘는 ‘홍보의 진정성’ 방송 매커니즘과 방송사 보도국 - 62 ‘비주얼’을 고민해야 하는 방송 방송사 보도국의 하루 - 66 방송뉴스와 방송기자 신문 매커니즘과 신문사 편집국 - 69 신문사 편집국의 하루 - 71 오전 10시, 기자들과 통화하기 좋은 시간 오후 2~5시, 신문사는 마감 중 신문에 대한 몇 가지 이해 - 78 가판과 배달판 신문 제작의 법칙 편집기자의 기사 제목 붙이기 매체는 다양하고 지면은 많다 - 89 언론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기 위한 제언 - 91 정기적으로 매체 지면을 분석하라 - 94 섹션 지면 활용하기 04. 인터넷의 발달과 언론 환경의 변화 - 97 언론사 매체의 증가 - 98 통신사의 영향력 증대나도 이제 프로 언론홍보맨 홍보업무에 지원하는 학생, 이제 갓 홍보업무를 시작한 홍보주니어. 그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고 궁금해 하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언론홍보 실무 노하우가 현직 홍보팀장과 신문, 통신사, 방송 기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밝혀진다. 언론홍보? 이것이 궁금하다 PR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홍보팀을 신설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규모와 위상이 강화되고 있다. 이젠 PR이 없는 경영은 상상할 수 없고, 정부 역시 PR을 통해 여론의 지지를 끌어내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또한 PR이 발달할수록 그 기법이 다양해지고 그만큼 PR 전문가들도 많아졌으며, 기본적인 보도자료 배포에서부터 위기관리, 경영진 PI, 사회공헌활동을 포함한 CSR 활동 등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미래에는 지금보다 훨씬 영역이 넓어질 것이다. 하지만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들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없이 도제식으로 대물림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기존에 나와 있는 책들도 시대에 맞지 않거나 실무와 거리가 먼 경우도 많다. 홍보 주니어에게 필요한 지식과 홍보팀장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은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필자가 13년여 동안 홍보업무를 해오는 동안 느꼈던, 홍보 주니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언론홍보에 대한 나름의 경험과 철학을 담고 있다. 홍보 현장을 발로 뛰며 기자와 언론 세계를 체득한 필자의 노하우가 돋보인다. 또한 행간마다 필자가 주니어 시절 겪었던 시행착오를 후배들은 겪지 않았으면 하는 진정성이 녹아 있다. 언론홍보는 기업의 성장과 실패를 가름하는 중요한 창구다. 좋은 홍보 담당자는 시작하는 회사를 열 배 스무 배로 키우기도 하고, 죽어가는 회사를 살리기도 한다고 한다. 신문을 비롯한 미디어 세계의 속살까지 가감 없이 담은 이 책은 홍보의 길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이들에게 충실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천재들의 사춘기 2
아인북스 / 김지숙 편저 / 2015.09.04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인북스소설,일반김지숙 편저
천재들의 사춘기 2권. 천재나 위인들의 빛나는 생애 뒤에 감춰져 있던 일탈과 비행, 방황과 고뇌를 들려준다. 누구나 알고 있는 세계 역사에 발자취를 크게 남긴 위인들이라 바른생활의 표본처럼 생각하기 쉬우나, 그들도 우리들처럼 방황하고, 일탈행위도 서슴지 않고, 생활고로 비관하기도 하고, 장래에 대해 불안해하기도 했다고 엮은이는 말한다.프리드리히 대왕 10 제왕교육이 싫어 이중생활 손 문 20 우상을 깨트린 행동파 콘라드 아데나워 30 친구도 없는 공부벌레 우 탄트 38 미얀마의 ‘엄친아’ UN사무총장이 되었네. 아이작 뉴턴 48 꼴찌가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 토마스 에디슨 58 공부 못해 학교에서 쫓겨난 발명왕 마담 퀴리 66 첫사랑의 아픔을 빈민교육으로 승화 빌헬름 라이프니츠 76 목판본이 뚫어져라 공부한 공부의 신 프리드리히 니체 84 창녀에게 성병을 옮은 아기목사 알렉상드르 뒤마 94 창녀를 두고 아들과 다툰 인기 작가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104 사교성 없는 간질병 환자 헤르만 헤세 114 학교 부적응 문제아 니콜로 파가니니 122 도박과 여자에 미친 연주자 클라라 슈만 136 남자 때문에 아버지와 법정 다툼 마리안 앤더슨 천재들의 사춘기적 방황과 고뇌를 이야기 한다. 천재나 위인들의 빛나는 생애 뒤에 감춰져 있던 일탈과 비행, 방황과 고뇌를 이야기해본다. 이 책은 천재들의 사춘기적 생활을 이야기하듯 편안하게 들려준다. 그래서 읽기에 거부감이 없다. 위인들의 인생이야기는 바른생활 교과서처럼 재미없고 지루하고 다소 접근하기 힘들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평범한 우리들의 사춘기처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에피소드 위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누구나 세계 역사에 발자취를 크게 남긴 위인들이라 항상 도덕군자처럼 바른생활의 표본처럼 생각하기 쉬우나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그들도 우리들처럼 방황하고, 일탈행위도 서슴지 않고, 생활고로 비관하기도 하고, 장래에 대해 불안해하기도 한다고 엮은이는 말한다.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가정, 환경, 그리고 공부법 등에 대해서, 주로 비뚤어진 성격이나 못된 기질 등 우리들에게 흔히 있을 수 있는 단점들을 들추어내어 이야기하여, 독자들에게 편안함을 준다. 그리고 그들의 단점을 보며 위로도 받으라 한다. ● 출판사 리뷰 천재들은 10대, 20대에 무엇을 했을까? 당신이 인간으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다면 꼭 한 번은 거쳐야 할, 또 거쳤을 시기가 바로 사춘기다. 그 사춘기 동안 당신은 무엇을 했는지 한번쯤 돌아보기 바란다. 힘든 시기라 눈물을 흘렸을 수도 있고, 부모님들의 호된 꾸지람에 가출을 꿈꿨을 수도 있다. 친구들과의 파자마 파티에서 눈물이 날만큼 배를 잡고 웃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장래에 무엇을 할지 상상하며 그에 대한 도전을 준비했을지도 모른다. 여러분에게 있어 천재나 위인은 정말 인연이 먼 존재일까? 분명 세계사에 혁혁한 공적을 남겨 이름을 빛낸 천재, 위인들은 그 공적에 있어, 그 이름에 있어 손이 닿지 않는 구름 위의 사람들일까? 그러나 그러한 사람들에게도 무명의 시절은 있었다. 아동기가 있었고, 사춘기가 있었고, 청년기가 당연히 있었다. 이 시기에 천재나 위인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하려고 했을까?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일상의 소소한 일에 쫓겨 울고, 사람 때문에 고민하고, 장래에 대한 불안을 느끼고 있었을까? 말해두고 싶은 것은 무엇을 하든, 무엇을 생각하든, 천재나 위인들은 자신의 의지를 넘어선 거대한 힘에 의해 ‘그곳으로’ 밀려들어갔다는 것이다. 숙명론으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마치 미리 이뤄야만 할 것이 결정되어있기라도 한 듯 ‘그곳으로’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 간 것 같다. 가족이나 주위뿐만 아니라, 극단적으로 말하면 세계 전체가 아무리 방해를 하려해도 막무가내였다. 어쨌든 천재, 위인들은―영웅을 포함하여―‘자족’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들은 어찌되었든 ‘그곳으로’ 뚫고 나아가는 것밖에 허락되지 않았다. 천재나 위인들에 대해서 생각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이 있다. 사람은 태어나서 10년이 지나면 열 살이 된다. 20년이 지나면 스무 살이 된다. 그런데 그런 자연연령으로서의 10대, 20대와는 다른 10대, 20대가 있다. 이 책을 쓰면서 그것을 알았다. 일반적인 의미의 10대, 20대란 어떤 시절일까? 한마디로 표현하면 그 또는 그녀의 진짜 재능을 꽃피우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준비기, 축적기라 할 수 있다. 사회적인 평가라는 시점에서 보면 이 시기는 무명의 시절, 혹은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시기로 위치 지을 수 있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서는 그런 축적기 내지 시행착오의 시기와, 자연연령으로서의 10대, 20대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 듯하다. 특히 천재, 위인, 그리고 영웅으로 불리는 사람들의 생애를 더듬어보면, 더 강하게 그런 인상이 지워진다. 이 책을 쓰면서 발견한 중요한 포인트 중의 하나가 그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다룬 41인의 천재 및 위인들에 대해서, 왜 하필 이들, 다른 누구도 아닌 그들이었는지 의문을 가질지도 모른다. 모차르트나 바흐가 아니고 슈베르트를 든 근거는 무엇인가? 어째서 고흐가 아니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였는가? 찰리 채플린이나 이브 몽땅도 위인인가? 이런 의문은 피할 수 없다. 그리고 그런 의문에 답할 수도 없다. 그저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을 뿐이다. 여기에 든 41인의 천재, 위인들이 나를 부른 것이다. 세기의 석학 버트란트 러셀이 학창시절 섹스 때문에 무척 고민했다는 사실― 이유를 알 수 없는 우울과 고독으로 몸부림쳐야했던 나폴레옹의 사관학교 시절 이야기― 그리고 일찍부터 사랑에 빠져 고민했던 클라라― 시계방 고용살이로 젊은 날의 시간을 죽였던 루소― 이처럼 수많은 천재들의 젊은 날의 숨겨진 비밀스러운 이야기는 바로 여러분 자신의 오늘이 아닐는지……. 천재들의 사춘기적 숨은 진실, 그들의 젊은 날의 비밀스런 모습이 자신의 거울에 투영될 때 비로소 발견되는 또 하나의 자아는 무엇일까? 3권도 출간예정이니 많은 기대바랍니다.
북한 현대사 산책 3
인물과사상사 / 안문석 지음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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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사상사소설,일반안문석 지음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안문석 교수가 원고지 5,500매 분량으로 북한 현대사를 전5권으로 집필했다. 국내 최초로 북한 현대사를 사건과 사실과 기록을 바탕으로 가장 객관적으로 집필한 것이다. 수많은 자료에서 사실(史實)을 찾아내서 기자의 눈과 학자의 눈으로 북한 현대사를 꿰뚫고 있다. 북한의 대표적인 역사서인 <조선통사>, <조선전사> 등과 <김일성 선집>, <김일성 저작 선집>, <인민의 지도자>, <김정일 위인상> 등 북한 자료의 진위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통찰력 있게 북한 현대사를 분석했다. 또한 남한의 학자들의 논문과 단행본, 조선인민군의 수기를 통해 균형 잡힌 시각과 안목으로 왜곡되고 잘못된 사실들을 바로잡기도 했다.머리말 · 4 제1장 김일성 세력의 승리 선언 : 1960~1961년 농촌 관리의 혁신, ‘청산리방법’ 17 · 모든 리에 진료소를 설치하다 19 · 연방제 통일 방안 제의 21 · 통일 정책의 변천 24 · 붉은기중대운동 28 · 제4차 당대회는 ‘승리자 대회’ 30 · 유격대 국가로 34 · 중소 분쟁과 중국 지지 37 · 비날론 생산 40 · ‘자력갱생’의 등장 43 · 집단적 공장관리시스템, ‘대안의 사업 체계’ 45 김정일 처형 성혜랑의 1960년 · 49 제2장 주체사상의 출현 : 1962~1963년 만주파가 내각을 장악하다 55 · 백두산 국경 획정 57 · 경제·국방 병진 정책 60 · 4대 군사노선 제시 62 · 항일빨치산 소설 인기 65 · 농지의 국유화 지향 68 · 주체사상의 등장 71 · 주체사상이란 무엇인가? 74 산골 농장원의 1962년 · 81 제3장 김정일의 등장 : 1964~1965년 3대 혁명역량 강화론 85 · 김정일의 당 사업 시작 87 · 김정일은 어디서 출생했는가? 91 · 사회단체 전면 정비 94 · 주체사상 정식화 97 · 협동농장 분조관리제 실패 99 · 김일성 유일체제에 대한 내부의 반발 101 민주선전실장의 1965년 · 105 제4장 유일사상 체계 확립 : 1966~1967년 농업현물세 폐지 109 · 문화대혁명과 북중 관계 악화 112 · 베트남전쟁 파병 115 · 일본에 한반도의 분국이 있었다 118 · 월드컵 축구 8강 신화 120 · ‘총비서-비서-비서국’ 체계 124 · 인민경제발전 7개년 계획 연기 126 · 갑산파 숙청과 김정일의 등장 128 · 유일사상 체계 확립 131 · 주체사상은 최고 지도지침 134 김신조가 겪은 1966~1967년 · 138 제5장 ‘친애하는 지도자 동지’ 김정일 : 1968~1969년 “박정희 모가지 따러 왔시요” 143 · 통일혁명당 건설 실패 147 · 미국의 항복을 받다 149 · 주체사상이 ‘김일성 혁명사상’으로 152 · 군 수뇌부 숙청 156 · 강선속도운동 158 · 북중 관계 회복 160 · 최고의 경의를 표하는 호칭 164 방직공장 근로자의 1969년 · 167 제6장 유일사상 체계 가속화 : 1970~1971년 김일성의 마지막 집단 숙청 171 · 전 사회의 유일사상화 173 · 사회주의 공업국가 실현 176 · 100일 전투 178 · 3대 기술혁명 추진 181 · 혁명가극 < 피바다>와 김정일 183 · 8개항 통일 방안과 남북적십자회담 187 · 헨리 키신저의 다극안정론 191 남북적십자 예비회담 북측 단장의 1971년 · 196 제7장 수령제 완성 : 1972~1973년 7·4 남북공동성명과 고려연방제 통일 방안 201 · 11년 의무교육 시행 207 · ‘사회주의 헌법’ 마련 210 · 수령제의 법적·제도적 완성 212 · ‘수령의 유일적 영도 체계’와 북한식 사회주의 214 · 당증 교환 사업 218 · 3대 혁명소조운동 220 · 국가정치보위부 설치 222 · 김정일의 당 조직 장악 224 · 주체사상이 ‘김일성주의’로 227 유치원장의 1973년 · 230 제8장 후계체제 정비 : 1974~1975년 김정일 후계자 확정 235 · 항일빨치산 세력과 후계 결정 238 · 혁명전통계승론과 후계자론 241 · 김영주의 수난 245 · 군에 대한 통제력 확보 249 · 김일성주의화와 유일사상 체계 10대 원칙 252 · 세금 제도 전면 폐지 256 · 박정희 암살 시도 258 · 3대 혁명 붉은기쟁취운동 260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 김덕홍이 본 1974년 · 264 제9장 김일성 군림, 김정일 통치 : 1976~1977년 김일성은 국가, 김정일은 당 269 · 김정일의 강력한 통치력 확보 271 · 김동규의 김정일 후계체제 비판 274 · 8·18 판문점 사건 277 · 1977년은 ‘완충의 해’ 281 · 사회주의 교육헌장 공표 285 평안남도 강동군 협동농장경영위원장의 1977년 · 289 제10장 이중의 난관 : 1978~1979년 제2차 7개년 계획 293 · 최은희·신상옥 납북 295 · 창군기념일 변경 298 · 제3차 화폐개혁 300 · ‘숨은 영웅 따라 배우기’ 운동 303 · 식량 증산을 위한 고육책 306 · 대화 없는 남북 관계 308 최은희가 경험한 1978년 · 311 주 · 314 연표 · 319 찾아보기 · 326사실과 기록을 바탕으로 집필한 가장 객관적인 북한 현대사! 북한 현대사의 모든 것, 70여 년의 사건과 사실을 생생하게 읽는다! “1945년 해방부터 2016년 제5차 핵실험까지 북한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군사 등을 한눈에 보다” 우리에게 북한은 무엇인가? 원수인가, 동포인가? 그런데 보수 정부 10년의 언행을 보면 북한을 원수로 보는 것 같다. 대북 전단 살포를 금지하면 대화하겠다는 북한의 요구를 묵살하고 대결 국면으로 가더니, 북한이 2016년 1월 제4차 핵실험을 하고 장거리로켓을 발사하자 개성공단마저 중단시켰다. 보수 정부는 대화하자고 말로는 했지만 대화를 위해 북한이 요구한 어느 것 하나도 들어주지 않았다. 그래놓고는 대화를 제의했는데 북한이 응하지 않았다고 한다. 남북한이 각각의 정부를 세운 이후 제2공화국 11개월과 김대중·노무현 정부 10년을 제외하고 60여 년 동안은 그런 식으로 북한을 대해왔다. 어떻게 하면 북한이 발가벗은 채 손들고 나오게 만들 것인지, 어떻게 하면 북한이 “한 번만 살려주십시오” 하도록 할 것인지 골몰해왔다. 가진 것 없이 자존심만 남은 북한은 “굶을지언정 무릎 꿇진 않겠다”는 태도를 견지해왔다. 그러니 남북의 역사는 대결의 역사가 주를 이룰 수밖에 없었다. 그런 대결의 역사가 실제로 시작된 것은 정부 수립 훨씬 이전인 1945년이다. 해방의 해(年)에 벌써 대결이 시작되었다. 처음엔 남북을 각각 점령한 미국과 소련이, 그 이후에는 남한과 북한이 서로 확연히 다른 길을 가게 되었다. 이념적으로 완전히 다른 당을 세워나가고, 찬탁과 반탁으로 나뉘면서 대결의 길을 가게 된 것이다. 그렇게 시작된 1945년이 이후 한반도의 상황을 대부분 규정해버렸다.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안문석 교수가 원고지 5,500매 분량으로 북한 현대사를 전5권으로 집필했다. 국내 최초로 북한 현대사를 사건과 사실과 기록을 바탕으로 가장 객관적으로 집필한 것이다. 수많은 자료에서 사실(史實)을 찾아내서 기자의 눈과 학자의 눈으로 북한 현대사를 꿰뚫고 있다. 북한의 대표적인 역사서인 『조선통사』, 『조선전사』 등과 『김일성 선집』, 『김일성 저작 선집』, 『인민의 지도자』, 『김정일 위인상』 등 북한 자료의 진위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통찰력 있게 북한 현대사를 분석했다. 또한 남한의 학자들의 논문과 단행본, 조선인민군의 수기를 통해 균형 잡힌 시각과 안목으로 왜곡되고 잘못된 사실들을 바로잡기도 했다. 북한 현대사 70여 년을 탁월한 안목으로 꿰뚫다 『북한 현대사 산책』 제1권 : 해방과 김일성 체제 (1945~1949년) 북한의 1940년대는 김일성의 역사라 해도 좋을 만큼 그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그는 민주기지론을 제기하고, 북한을 사회주의화한 뒤 남한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 그는 정부 수립 이후 국토완정론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려고 전쟁을 일으켰다. 1945년을 깊이 보면 아쉬움이 많다. 소련이 태평양전쟁에 뒤늦게 참전해 북한에 들어오게 된 것이 답답하고, 미군 대령 2명이 한반도 위에 그은 선 하나로 분단이 되었다는 것도 원통하다. 패전국 독일이 분단된 것처럼 패전국 일본이 분할 점령되었어야 했는데, 한반도가 나뉘었다는 것도 분한 일이다. 하지만 1940년대 한국 현대사의 아픈 점은 남북한의 핵심 인물들이 통일의 기회를 마련하지 못하고 오히려 분단을 도모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좌우 합작을 이루고 통일임시정부를 마련하는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이 있었다. 여운형과 김구다. 하지만 힘이 없었다. 먹을 것이 많은 데로 몰리는 것이 정치의 생리 아닌가. 이들 곁엔 먹을 것이 많지 않았다. 결국 둘 다 권총을 맞고 한국 현대사의 뒤안길로 처연히 사라져갔다. 하긴 이들보다 먼저 간 이가 있었다. 현준혁이다. 누구보다 철저한 공산주의자였던 그도 민족주의자 조만식과 협력하다가 총을 맞았다. 『북한 현대사 산책』 제2권 : 전쟁과 사회주의 건설 (1950~1959년) 북한의 1950년대는 전쟁, 김일성 권력 공고화, 숙청, 종파투쟁, 독자성 추구의 역사였다. 하지만 민족의 단일성과 동질성이라는 측량하기 어려운 가치를 잃었고, 북한 사회의 다양성이라는 어느 것에 못지않은 가치도 상실했다. 1953년 휴전은 우여곡절의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다. 이승만은 반대하고, 김일성과 중국인민지원군 사령관 펑더화이, 유엔군 사령관 마크 클라크가 협정에 서명했다. 한반도 통일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제네바 정치 회담은 당시 세계를 지휘하던 인물들이 모두 모였지만 아무런 소득 없이 막을 내렸다. 그렇게 굳어진 정전 체제가 지금도 한반도를 규정하고 있다. 한편 김일성 세력의 중공업 우선 정책에 대해 연안파와 소련파 가운데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김일성 개인숭배에 대해서도 반감을 품은 세력들도 있었다. 북한의 1950년대 후반은 김일성 세력이 이들 반대파에 대한 제거 과정의 시기이기도 했다. 1961년 제4차 당대회에서 김일성 세력이 승리를 선언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북한 현대사 산책』 제3권 : 주체사상과 후계체제 (1960~1979년) 북한의 1960∼1970년대는 전제정치 체제와 세습 체제를 완성하는 시기였다. 1960년대에는 김일성 유일사상 체계와 김일성 유일지도 체계를 세웠고, 1970년대 중반에는 김일성이 주장하는 여러 혁명 이론과 대중지도 방법 등이 보태져 ‘김일성주의’가 되었다. 김일성 유일체제 형성 과정은 김정일 후계체제 구축 과정과 동전의 양면이었다. 유일체제를 만들어가면서 김정일 후계체제를 구축해갔다. 그래서 김정일은 김일성 유일체제 형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아버지를 세우는 것은 곧 자신을 세우는 것이었다. 갑산파를 비롯한 유일체제 반대 세력에 대한 숙청을 주도한 것도 김정일이었다. 김일성 개인숭배 작업을 지휘한 것도 김정일이었다. 1960년대 중후반에는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와 수교를 확대하면서 비동맹 외교에 적극성을 보였다. 하지만 깊이와 폭에서 한계가 많았다. 북한의 관심은 북한식의 사회주의 체제를 세우는 데에만 있었다. 그것이 북한의 현실이었다. 그 핵심에는 물론 김일성이 있었다. 김일성 주변에는 가산제 국가 체제하에서 권력과 부를 분여받은 항일빨치산 세력들이 있었다. 이들에게는 김일성 유일체제가 바람직했고, 김정일의 권력 승계도 나쁘지 않았다. 『북한 현대사 산책』 제4권 : 김정일과 고난의 행군 (1980~1999년) 북한의 1980∼1990년대는 권력 이양기이면서 체제 위기의 시기였다. 1980년 김정일이 대중에게 공개되면서 후계자로 확정되어 군권과 국가기관을 장악했다. 김일성의 권력은 김정일로 서서히 옮아갔다. 김정일은 국가기관을 중심으로 권력을 이어받으면서 1983년에는 중국을 방문해 중국의 지도부와 대면 교류도 시작했다. 1990년에는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에 선출되고, 1991년에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에 올라 군권을 장악했다. 1990년대의 북한 경제는 훨씬 어려워졌다. 1990년대 중반에는 특히 식량난이 극심했다. 배급 체계는 붕괴되고 주민들은 식량을 구하기 위해 장마당으로, 산으로, 심지어는 중국으로 가야 했다. 굶어죽는 사람도 많았다. 북한 당국은 ‘고난의 행군’을 외치며 주민들의 희생과 악전고투를 요구했지만, 당국의 장악력은 떨어지고 사회 이완 현상은 점점 심해졌다. 서구와 중국의 지원으로 위기를 겨우 넘길 수 있었다. 『북한 현대사 산책』 제5권 : 김정은과 북핵 위기 (2000~2016년) 북한의 2000∼2010년대는 변화의 시기였다. 실리사회주의를 추구하거나 남북 관계와 북미 관계에 진전도 있었다. 2000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으로 은둔의 세계에서 탈출했다. 그 자신도 그렇게 말했다. 분단 이후 첫 남북정상회담은 김정일을 은둔에서 벗어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중요한 합의도 이끌어냈다. 남과 북이 이야기하는 통일 방안이 유사한 점이 있음을 확인하고 그 방향에서 통일 논의를 해나가기로 한 것이다. 남북이, 그것도 남북의 정상이 통일 방안을 놓고 진지하게 논의한 것은 처음이고, 합의도 처음이다. 하지만 김정은 정권 이후 세 차례의 핵실험은 한반도를 전쟁의 공포로 몰아넣고 남북 관계를 경색시켰다. 2016년 북한은 ‘자강력 제일주의’를 부쩍 강조했다. 자신의 능력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는 것이다. 김정은이 생산 현장에서 이를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1960년대의 자력갱생과 같은 모토다. 자력갱생은 주민의 노력 동원에 이용되었고, 외부와의 교류를 방해했다. ‘자강력 제일주의’도 같은 방향으로 흐를 가능성이 농후했다. 주체사상이 등장하다 주체사상은 1962년 말에 처음 등장했다. 『로동신문』 1962년 12월 19일자에 「1962년 당중앙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의 역사적 의의」라는 논설에서 ‘주체사상’이라는 말을 쓴 것이다. 1962년에 등장한 주체사상은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북한에 창조적으로 적용한 것으로 대외적으로 자주성을 내세우고 내부적으로는 자립적인 삶을 영위하자는 것이다. 1965년에는 주체사상이 일정한 체계를 갖추게 된다. 1965년 4월 인도네시아 반둥회의 10주년 기념행사에서 김일성이 주체사상을 ‘사상에서의 주체, 정치에서의 자주, 경제에서의 자립, 국방에서의 자위’라고 설명했다. 1967년 북한은 주체사상을 국가의 지도사상으로 공식화했다. 12월 최고인민회의 제4기 제1차 회의에서 김일성이 10대 정강을 공표하면서 국가 활동의 당면 과업을 구체적으로 밝혔는데, 주체사상을 모든 부문에서 훌륭하게 구현한다는 것이 제1항이었다. ‘주체사상’은 북한이 소련과 중국 등 주변 세력에서 정치적·경제적·안보적으로 독립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이념적으로도 독자적인 태도를 취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 하지만 1968년까지는 어디까지나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보완하는 성격이었다.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북한 사회에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 이를 창조적으로 응용해서 만들어낸 국가의 지도사상이었다. 그렇지만 주체사상은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대체하는 완전한 독자성을 갖춘 사상 체계를 지향하게 되었다. 김정일이 등장하다 김정일은 당 조직지도부장인 김영주를 도와 숙청 대상자의 혐의를 조사하고, 이를 전원회의에서 폭로하는 일을 담당했다. 김영주는 1957년 당 조직지도부장이 된 후 1966년에는 당 조직 담당 비서, 정치위원회 후보위원이 되었다. 당의 조직을 장악하고 김일성의 후계자로 인정될 만큼 막강한 권력을 갖게 되었다. 이에 대해 박금철은 불만이었다. 항일투쟁 경력이 없는 김영주가 김일성의 후계자가 되는 것에 반발했다. 김일성 세력으로서는 박금철과 그를 돕는 갑산파를 그냥 두기 어려웠다. 갑산파 숙청은 김정일이 북한 정치의 전면에 등장하는 계기가 된 사건이기도 하다. 김정일이 갑산파 숙청 작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이다. 김정일은 문화예술에 관심과 식견을 갖고 있었는데, 특히 가극에 관심을 기울였다. 가극은 가사, 음악, 무용, 무대예술을 종합한 예술 장르여서 다양한 표현 수단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특징이 있었다. 사상성 있는 혁명가극은 인민들에게 큰 호소력을 지니면서 북한 사회의 혁명성을 고양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김정일은 혁명가극 제작을 통해 김일성과 그의 동료인 항일빨치산투쟁 원로들에게서 능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원로들은 혁명가극을 보면서 그 내용에 공감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7·4 남북공동성명과 고려연방제 1972년 7월 4일 ‘7·4 남북공동성명’이 발표되었다. 남북한 당국이 주요 문제를 합의한 끝에 만들어낸 첫 공동성명이었다. 남북의 당국이 만나 통일의 원칙에 합의하고 중요한 정치적·군사적 문제에 대해 폭넓은 합의를 해냈다는 데에 역사적 의의가 큰 공동성명이었다. 제1항은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통일 원칙을 밝혔다. 제2항에서 제6항까지는 긴장 완화, 상호 중상·비방 중지, 무력 도발 중지, 다방면의 남북 교류, 남북적십자회담 적극 협조, 서울-평양 간 상설 직통전화 개설, 남북조절위원회 구성 운영 등을 명기했다. 제7항은 합의 사항에 대한 성실한 이행을 약속하는 것이었다. 1973년 6월 23일 남한이 ‘6·23 선언’을 내놓자, 북한은 그날 ‘조국통일 5대 강령’을 발표했다. ① 남북 군사 대치 해소와 긴장 상태 완화, ② 정치·군사·외교·경제·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 ③ 통일 문제 협의를 위한 대민족회의 소집, ④ ‘고려연방공화국’이라는 국호에 의한 남북연방제 실시, ⑤ 남북한 동시 유엔 가입 반대, ‘고려연방공화국’ 단일국호로 유엔 가입 등이었다. 고려연방제는 남북한 정부의 독자성을 인정하지 않고 연방정부로 완전통일을 이루자는 것이다. 김일성주의화와 유일사상 체계 10대 원칙 1974년 4월 14일 김정일은 김일성의 62세 생일을 기념해 ‘유일사상 체계 10대 원칙’을 발표했다. 김일성주의에 의한 사회 일색화를 위한 것으로 10개항으로 되어 있었다. 김정일이 김일성에 대한 절대 충성을 제시한 것은 이를 통해 자신의 지도 체계도 강화하려는 것이었다. 이렇게 해서 김정일만이 유일사상 체계의 관리권과 사상에 대한 해석을 할 수 있고, 김정일 이외에는 누구도 김일성주의로 북한 사회의 일색화 작업에 대한 주도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되었다. 실제로 김정일은 전체 당 조직을 동원해 10대 원칙 토의 사업을 진행하도록 하고 김일성주의를 확산시켰다. 김정일은 이를 ‘사상대전(思想大戰)’이라고 부를 정도로 중요하게 여겼다. 사회주의 교육헌장 공표 1977년 9월 5일 북한은 ‘사회주의 교육에 대한 테제’를 발표했다. 그래서 지금도 9월 5일을 교육절로 기념한다. 교육 테제는 사회주의 교육의 원리와 내용, 방법, 제도, 교육기관의 임무와 역할, 교육 사업에 대한 지도 등을 담고 있다. 북한의 교육 목표는 ‘모든 인민을 혁명화하고 노동계급화하며 공산주의화해서 공산주의적 새 인간을 만드는 것’이다. 북한은 정치사상 교육을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완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았다. 따라서 사회주의 교육학은 ‘후대들을 혁명화·노동계급화·공산주의화하여 수령에게 무한히 충직한 혁명투사를 양성하는 과학적 원리와 방법’으로 정의되었다.
그 해 우리는 1
글의온도 / 한경찰 (지은이), 이나은 (원작) /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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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온도소설,일반한경찰 (지은이), 이나은 (원작)
드라마와 함께 기획·제작한 ‘그 해 우리는-초여름이 좋아!’ 프리퀄 웹툰. 적당히 놀고 먹다 적당히 잘 죽는 게 꿈인 자유영혼 최웅과, 태어나서 1분 1초도 적당히 살아본 적 없는 그 지독한 국연수가 만났다. 청춘다큐 촬영 때문에 한 달을 짝으로 붙어살아야 하는 둘, 첫날부터 싸움은 시작된다. 과연 이 다큐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드라마에서 볼 수 없던 최웅과 국연수의 첫 만남부터 고교 시절의 추억들을 더 많이 생생하게 만날 수 있어 반갑다. 최근의 콘텐츠 흐름을 보면 웹툰 성공 후 드라마화를 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엔 드라마 기획과 웹툰을 동시 연재하는 방식이어서 상당히 새롭다.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다양하게 확장하고 있는 네이버웹툰의 오늘을 바로 볼 수 있다. 웹툰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는 ‘스피릿 핑거스’, ‘썸머 브리즈’ 등 청춘 로맨스 웹툰으로 유명한 한경찰 작가가 글과 그림을 맡았다. 한 작가 특유의 섬세한 작화와 필름 카메라 필터를 씌운 듯한 색채는 드라마 영상과 결을 같이 하면서도 더 깊고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드라마를 떠나서도 그 의미와 재미가 확실하다.서문1화 2화3화4화5화 6화 7화 8화 9화10화드라마와 함께 기획·제작한 ‘그 해 우리는-초여름이 좋아!’ 프리퀄 웹툰 웅이와 연수의 첫 만남과 고교 시절을 통해 우리 모두의 첫사랑 소환! ‘스피릿 핑거스’이후 2년 만에 돌아온 한경찰 작가의 섬세한 글과 그림 단행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축전과 특별화 편으로 독자 기대 부응 최우식, 김다미 주연의 드라마 <그 해 우리는> 프리퀄 웹툰! 전교 1등과 전교 꼴등의 한 달 살기! 적당히 놀고 먹다 적당히 잘 죽는 게 꿈인 자유영혼 최웅과, 태어나서 1분 1초도 적당히 살아본 적 없는 그 지독한 국연수가 만났다. 청춘다큐 촬영 때문에 한 달을 짝으로 붙어살아야 하는 둘, 첫날부터 싸움은 시작된다. 과연 이 다큐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드라마에서 볼 수 없던 최웅과 국연수의 첫 만남부터 고교 시절의 추억들을 더 많이 생생하게 만날 수 있어 반갑다. 최근의 콘텐츠 흐름을 보면 웹툰 성공 후 드라마화를 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엔 드라마 기획과 웹툰을 동시 연재하는 방식이어서 상당히 새롭다.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다양하게 확장하고 있는 네이버웹툰의 오늘을 바로 볼 수 있다. 웹툰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는 ‘스피릿 핑거스’, ‘썸머 브리즈’ 등 청춘 로맨스 웹툰으로 유명한 한경찰 작가가 글과 그림을 맡았다. 한 작가 특유의 섬세한 작화와 필름 카메라 필터를 씌운 듯한 색채는 드라마 영상과 결을 같이 하면서도 더 깊고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드라마를 떠나서도 그 의미와 재미가 확실하다. ‘그 해 우리는’ 드라마는 종영된 지금까지 현재 글로벌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국 넷플릭스 드라마 부문 1위, 전 세계 드라마에서도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드라마의 종영으로 아쉬운 많은 시청자들이 웹툰에 관심도가 몰리고 있다. 특히 단행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작가의 축전과 미공개 장 이미지 일러스트, 특별화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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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획 / 이옥비 (지은이) /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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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획소설,일반이옥비 (지은이)
이옥비 시집. 소담하다는 말이 주는 어감은 특별하다. 푸근하면서도 정이 듬뿍 묻어나기 때문이다. 발음과 어휘의 뜻만큼이나 담백하고도 풍성한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책 가득, 소담하게 어린 시절을 향한 따뜻하고 아련한 그리움과 삶의 순간들을 담아 전하면서 제목을 <소담소담>으로 정했다. 또한, 제4회 전국 김삼의 당 시·서·화 공모대전, 제19회 고창 선운사 꽃무릇 시 공모전에서 수상한 시를 실어 시집의 완성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소복소복 밟히는 시어의 흙길을 따라, 소담소담 쌓은 시를 하나씩 읽어 나가보자.추천사 『소담소담』의 출간에 붙여… 서문 안녕하세요! 사랑, 그리움 그리고… 그리움이 이슬처럼 맺히는 계절 / 보고 싶어도 / 첫사랑 / 길 /학교 앞 신작로 / 갈 수 없는 계절 / 12월 / 내 어릴 적 겨울날 / 달달한 감 / 꼬마아이 / 학교 가는 길 / 밭에서 딴 딸기 / 엄니와 나 / 꽃무늬 블라우스 / 모든 순간 / 거꾸로 가는 시계 / 달아 달아 / 비 오는 날 / 우리는 봄 같았지 / 친구야 보고 싶다 / 미소 / 내가 보고 싶거든 / 스승의 마음 / 사랑학 / 멈췄던 세상이 깨어난 날 / 희로애락 / 운명인가 봐 / 제일 예쁜 얼굴 / 아름다운 이별 / 백년손님 / 맹종죽림에 심은 마음 / 칠석날 햇살, 바람, 꽃 그리고… 홍매화 / 수국 / 2월 / 겨울눈 / 프리지아 / 봄 / 춘하추동 / 걷는다 / 산수유 / 앵두 / 머드 포레스트 / 안개 / 선글라스 / 태풍이 지나간 아침 / 해바라기 / 마실 / 호두 / 자작나무의 노래 / 회화 / 진분홍 배롱 / 나도 햇살을 갖고 싶다 / 고목 / 구름이 왜 좋아? / 10월의 장미 / 가을빛 / 바람난 가을 / 무화과 / 메리골드 피는 정원 / 夜花 (야화) / 속삭임 / 향기로 피는 꽃 / 억새 / 만추 / 스러져 가는 꽃들 / 가을이라야 귀한 것 삶, 인연 그리고… 눈물아! 멈춰 / 술 한잔 / 마음속의 등대 / 그대로만 / 생각을 생각하는 생각 / 그래도 / 오늘쯤은 / 운이 좋은 날 / 예쁘게 봐주세요 / 성숙 / 인생길, 갈림길 / 고집 맛집 / 고운 손 / 백 세 인생 / 그림자 / 마음 하나, 마음 둘 / 빵점 / 그런 사람 / 톱니바퀴 / 사람이 사람을… / 뿌리 깊은 나무 / 다른 일상 / 이 순간 / 동행 / 옥과 돌 / 불면증 / 가시 / 존경하는 마음 / 닦으면 그만 / 벗 / 새로운 시작 / 주인공그리움이 이슬처럼 맺힌다 자연과의 대화, 보고 싶은 이들의 호명, 마음의 위안 ‘그리고’로 이어지는 수많은 대화! 소담하다는 말이 주는 어감은 특별하다. 푸근하면서도 정이 듬뿍 묻어나기 때문이다. 발음과 어휘의 뜻만큼이나 담백하고도 풍성한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책 가득, 소담하게 어린 시절을 향한 따뜻하고 아련한 그리움과 삶의 순간들을 담아 전하면서 제목을 『소담소담』으로 정했다. 또한, 제4회 전국 김삼의 당 시·서·화 공모대전, 제19회 고창 선운사 꽃무릇 시 공모전에서 수상한 시를 실어 시집의 완성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소복소복 밟히는 시어의 흙길을 따라, 소담소담 쌓은 시를 하나씩 읽어 나가보자.크고 화려해서 예쁜 게아니에요오히려 수수한 잎사귀 정겹고작은 꽃들 모아 피는 법을 알아예쁘답니다 저기 하늘가에 떼 지어 나는기러기는봄밤 하늘에서도 품값을 할까?날갯짓 곱게 어우러질 긴 달밤이 없으니그 품값을 잃겠지 당신과 나 어찌 아나요?평생의 벗이 될는지이 순간 우린처음입니다
어서 와! 오컬트 연구부 16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안베 마사히로 (지은이), 문연주 (옮긴이) /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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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안베 마사히로 (지은이), 문연주 (옮긴이)
부활 상
열린책들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대우 옮김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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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대우 옮김
작품의 구상에서 탈고까지 무려 10여 년, 검열과 파문에도 굴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완성해 나간 똘스또이의 마지막 역작. 뛰어난 문학 작품인 동시에 똘스또이의 세계관이 담긴 거대한 사상서이며, 끝없는 용서와 사랑으로 부활하는 인간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태한 귀족 생활에 젖어 있던 젊은 공작 네흘류도프. 어느 날 배심원의 자격으로 법정에 나간 그는 10년 전 자신이 임신시킨 하녀 까쮸샤가 독살죄의 누명을 쓰고 피고석에 앉아 있는 것을 본다. 순진했던 소녀에서 매춘부로 변해 버린 까쮸샤의 모습을 통해 스스로의 타락을 목도한 네흘류도프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결심하고 유형지인 시베리아로 동행하기로 하는데...<상권> 제1부 <하권> 제2부 제3부 민중 속에서 실천하라! 례프 니꼴라예비치 똘스또이 연보러시아의 대문호이자 혁명의 거울 례프 똘스또이, 그의 사상과 인생관을 고스란히 담아 낸 예술적 성서! 나태한 귀족 생활에 젖어 있던 젊은 공작 네흘류도프. 어느 날 배심원의 자격으로 법정에 나간 그는 10년 전 자신이 임신시킨 하녀 까쮸샤가 독살죄의 누명을 쓰고 피고석에 앉아 있는 것을 본다. 순진했던 소녀에서 매춘부로 변해 버린 까쮸샤의 모습을 통해 스스로의 타락을 목도한 네흘류도프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결심하고 유형지인 시베리아로 동행하기로 하는데……. 모순과 거짓으로 가득 찬 법과 사회 제도, 그리고 기득권자들의 부패와 종교의 기만을 깨달으며 스스로를 변화시켜 나가는 주인공 네흘류도프의 모습을 통해 똘스또이는 당시의 종교와 사회 전반의 타락을 폭로했다. 작품의 구상에서 탈고까지 무려 10여 년, 검열과 파문에도 굴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완성해 나간 그의 마지막 역작 『부활』은 뛰어난 문학 작품인 동시에 똘스또이의 세계관이 오롯이 담긴 거대한 사상서이며, 끝없는 용서와 사랑으로 부활하는 인간성에 대한 이야기다. 똘스또이는 모든 이를 대변한다. 똘스또이의 작품은 사람들이 문학에 거는 기대와 희망을 모두 충족시켜 준다. - 안똔 체호프 『부활』은 실로 위대한 작품이다! 전 러시아가 그로 인해 살고 그로 인해 성장할 것이다. - 블라지미르 스따소프 ■ 1966년 동아일보 선정 <한국 명사들의 추천 도서> ■ 1997년 피터 박스올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 2003년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고전 100선> ■ 2004년 <한국 문인이 선호하는 세계 명작 소설 100선> 『부활』은 열린책들이 2009년부터 펴내기 시작한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33, 134번째 책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앞으로도 열린책들은 세계 문학사의 걸작들을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를 통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제국의 칼 3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 공명인 지음 / 2010.09.14
9,000원 ⟶ 8,100원(10% off)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소설,일반공명인 지음
공명인의 장편소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자기공명장 때문에 시간과 공간의 회전축에 커다란 균열이 일어난다. 그로 인해 시간의 불가역성을 넘어, 임진왜란 직전의 조선으로 시간 이동을 하게 된 적근산 중대. 과연, 그들은 하나로 단결해 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조선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또한 조선을 넘어 신구려제국의 이름으로 세계를 호령할 수 있을 것인가.1권 붉은 뿌리의 산 7 눈꽃 핀 눈밭, 첫 발자국의 설렘 22 시간의 불가역성을 넘어 35 우연은 필연의 껍질일 뿐 41 필연과 우연의 껍질, 숙명 48 생존을 위한 결속 63 생존을 위한 포섭 70 자리가 미륵을 만들다 79 생존을 위해 미륵의 군대도 약탈한다. 100 눈을 잃은 민(民)이 주인일 수 있는가? 113 수컷과 암컷의 본능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다. 126 조선의 왕과 처음으로 겨루다 137 옛 유림들은 손톱을 왜 잘랐을까? 154 원균은 제 몸처럼 엉성하게 기습하다 163 생존을 넘어 웅지를 품다. 184 아름다운 송수연과의 동행 192 권력의 감미로움이 어리석은 왕을 놀리다 210 내우외환(內憂外患), 외부의 환란은 잊고 내부의 암투를 벌이다 225 왜적(倭敵)은 지피(知彼)하기에 이순신을 치다 243 죽음을 피하기 위해 지옥을 넘다 262 2권 힘을 합치고(協力) 싸우는 법(戰術)을 익히다 7 이순신, 기꺼이 왜적을 맞이하다 16 누구나 위험에서 가족을 지키려 한다 32 승전을 위해 외줄을 타다 62 누르하치의 지혜가 화력을 넘지 못하다 76 누르하치, 스스로 신하가 될 것을 맹약하다 114 피 나눔 없이 잔을 들어 형제결의를 하다 138 휴정에게 길을 묻고 함께 도(道)를 논하다 151 길을 찾기 위해 왜국 행을 말하다 168
혜곡 최순우, 한국미의 순례자
김영사 / 이충렬 지음 / 2012.06.27
18,000원 ⟶ 16,2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이충렬 지음
우리 문화유산과 국보의 아름다움을 찾고 세계 속에 알리며 박물관을 지키고 발전시켜온 혜곡 최순우 선생의 가슴 벅찬 삶과 위대한 유산을 찾아나선 책. 세상을 놀라게 한 국보급 문화재와 유적의 발굴답사에서부터 베일에 싸여있던 출토유물의 정리와 연구과정, 기획전시를 통해 세상에 공개되기까지. 누구나 궁금했지만 잘 알지 못했던 박물관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세계의 감탄과 찬사를 받은 국보 60점의 빛나는 도판과 한국 근현대문화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을 담은 70장의 진귀한 사진은,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토기부터 현대미술의 거장 김환기의 그림까지 5천년 우리 문화예술의 위대한 유산과 눈부신 위상을 보여주며 뜨거운 감동으로 이끈다. 1부_나는 내것이 가장 아름답다: 설레고, 떨리고, 사무치고! 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불상, 앙드레 말로를 사로잡다 2. 고향, 해나무골 이야기 3. 개성박물관에서 스승 고유섭을 만나다 4. 모호한 미래 앞에 서서 5. 인생을 가르는 결정 6. 별이 지다 7. 개성박물관에서 첫해, 설렘과 떨림으로 8. 개성 3걸의 탄생 9. 글의 빛, 오래된 것의 향기 10. 웅장하고 의젓한 우리 탑 11. 이 풍진 세상에서 2부_ 한국의 美를 찾아서: 홀리고, 취하고, 탐하고! 12. 박물감이 되다 13. 금부처님 밀송 사건 14. 전형필과 이경성을 만나다 15. 전쟁, 국보의 수난 16. 서울 수복, 그리고 다시 피난 17. 대통령의 문화재 국외 피난 지령 18.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19. 돌아온 서울에서, “사흘 안에 박물관을 이사하시오!” 20. 덕수궁 시대 21. 가난하고도 서러운 나의 조국 22. 우리 국보의 첫 해외전시 23. 한국적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24. 유럽 순회 전시회 25. 아, 전형필! 돌을 바치며 울다 26. 제집에서 홀대받는 문화재 3부_국보 시대: 발굴하고, 지키고, 알리고! 27. “이 사금파리가 그렇게 중요한 겁니까?” 28. 비석조각으로 천년의 역사를 추적하다 29. 아! 청자기와 30. 박물관 만년과장 31. 빼앗긴 문화재를 찾아 32. 관재수 33. 불화를 살려라 34. 상심 35. 경복궁 시대 36.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되다 37. 한국 문화의 역사는 5000년이다 38. 새로 깃든 성북동 126번지 39. 미국 순회 전시회 40. 친일청산에 대해 발혜곡 최순우의 매혹과 홀림의 인생 드라마가 최초로 공개된다! 길고 가늘고 때로는 도도하면서도 슬프기도 한 청자, 의젓하고 어리광스럽고 때로는 착실하고 건강한 조선자기, 하늘을 향해 두 귀를 사뿐히 들었지만 뽐냄이 없는 의젓한 추녀의 표정… 마치 쌓이고 쌓인 긴 옛이야기와도 같은 아름다움, 눈길을 조금만 돌리고 발길을 조금만 옮기면 만날 수 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해서 우리 땅에 꽃피운 사람이 있다! 바로, 혜곡 최순우 선생이다. 우리나라 박물관사와 문화사의 전설이 된 혜곡 최순우 선생의 일대기를 통해 이 땅의 위대한 유산을 찾아나선 책 《혜곡 최순우, 한국미의 순례자》가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간송 전형필》(2010년, 김영사)로 큰 감동을 안겨주었던 작가 이충렬이다. 그의 한국 문화예술인물사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개성박물관 말단 서기에서 시작해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 순직하기까지 평생을 바쳐 우리 문화유산과 국보의 아름다움을 찾고 세계 속에 알리며 박물관을 지키고 발전시켜온 혜곡 최순우(1916~1984) 선생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려내었다. “그의 삶은 외로웠다. 지금은 우리 문화유산이 아름답고 자랑스럽다는 사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만, 그가 살았던 시대에는 일제강점의 후유증인 식민사관과 해방 이후를 휩쓴 서구우월주의에 힘겹게 맞서야 했다. 오래되고 낡은 것에 볼 게 무엇이 있느냐는 냉소와 비웃음이 난무했다. 그런 시대에 그는 남의 것이 아닌 내 것에 설레고 떨리고 사무치고, 새것이 아닌 옛것에 홀리고 미치고 취했다. 나는 그의 삶과 시대에 매료되었다. 그가 박물관과 그 주변에 남긴 수많은 전설을 복원하고 싶었다. 개성에서 고등학교만 졸업한 학력으로 국립중앙박물관장에 오르기까지 보여준 입지전적인 노력과 뚝심 또한 시대를 초월해 본받을 만한 삶의 자세였다. 이것이 내가 그의 전기傳記를 쓰고 싶었던 이유다.” (서문에서, 5p) 저자 이충렬은 ‘혜곡 정신’을 완벽하게 복원해내기 위해 철저하게 모든 자료를 찾았다. 혜곡이 발표한 문화재해설 280편, 미술에세이 205편, 논문 41편, 사료해제 86편 등 모두 600여 편의 글을 읽고 또 읽었다. 혜곡의 스승인 고유섭 선생과 간송에 관한 자료는 물론, 혜곡의 활동하던 당시 주요 일간지, 박물관의 관보와 보고서까지 모두 섭렵했다. 또 혜곡과 함께 일했던 이들과 그의 집에서 하숙하던 학생들까지 일일이 찾아가 인터뷰했다. 혜곡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이라면 어디든 한달음에 달려가 그의 삶과 궤적을 좇았다. 그리고 혜곡 최순우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간송미술관, 호림미술관에서부터 유족과 지인들까지 혜곡을 존경하고 기억하는 모든 이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자료협조, 감수와 고증을 거쳐 마침내 이 전기는 완성되었다. 더불어 세계의 감탄과 찬사를 받은 국보 60점의 눈부신 도판과 한국 근현대문화사의 주요사건과 현장을 담은 70장의 진귀한 사진이 더해져 보석처럼 빛나는 책으로 태어났다. 한국의 미를 세계 속에 꽃피운 박물관인 최순우의 매혹과 홀림의 인생 드라마가 최초로 공개된다. “글의 마지막 부분을 쓸 때는 가슴이 먹먹했다. 오직 박물관과 문화유산만 생각하고 살아온 그의 삶이 너무 외로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이제, 최순우 대한민국 제4대 국립중앙박물관장을 독자들 앞으로 보내드린다. 우리 문화유산의 발굴과 보존을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닌 그의 발자국소리, 선조들이 남긴 유적과 유물이 왜 자랑스럽고 소중한지를 이야기하던 그의 목소리가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바란다.” (서문에서, 9p) 최순우는 누구였던가? 그의 삶은 어떻게 남았고, 오늘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져주는가? 개발과 폐허의 한국 현대사에서 국보 시대를 꽃피우다! 일제감정에서 해방되자마자 한국전쟁을 겪으며 개발과 독재의 시대를 건너온 한국 현대사는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기에는 가난하고 척박하고 힘겨운 시대였다. 일제 식민사관의 잔재와 서양문화에의 경도는 뿌리 깊었고, 오래되고 낡고 서구화되지
99% 성공한 1%의 사람들
정민미디어 / 옌슈에친 글, 최인애 옮김 /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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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미디어소설,일반옌슈에친 글, 최인애 옮김
절대 자기긍정하라! 위기에 대처하며 생을 긍정적으로 바꾼 11명의 역전의 명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랜스 암스트롱, 오프라 윈프리, 넬슨 만델라, 스티븐 호킹, 레닌 등 우리 삶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절대 긍정의 힘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준다.1. 암을 이겨낸 불굴의 사이클 영웅, 랜스 암스트롱 운동으로 슬픔을 이겨낸 소년, 사이클 선수가 되다 갑작스런 질병의 그림자 -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다 병마를 이기고 다시 사이클에 오르다 또다시 찾아온 시련,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린다 사이클 황제에서 세 아이의 아버지로 - 꿈은 멈추지 않는다 2. 역경을 딛고 일어선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 -전 일본 교세라 그룹 회장 가난, 연이은 실패, 질병의 고통 속에 진리를 깨닫다 부도 직전의 회사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내다 유교와 불교사상으로 새로운 경영이념을 제시하다 또 다른 시련, 모든 것을 내려놓고 탁발승으로 돌아가다 3. 전 세계를 감동시킨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불우한 어린 시절, 짓밟힌 청소년기 - 모든 것을 포기하다 삶에 대한 희망과 미래의 꿈을 되찾다 토쿄쇼 진행자로 첫 발을 내딛다 \'오프라 윈프리쇼\' 탄생 - 토크쇼의 여왕으로 등극하다 미디어 왕국을 세우며,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이 되다 토크쇼의 여왕에서 도덕적 행위자, 심리치유사로 가난할 수도 비천할 수도 있지만 꿈은 있다 4. 장애와 죽음을 딛고 일어선 희망 전도사, 존 커티스 심각한 장애를 안고 태어나다 동급생들의 잔인한 괴롭힘으로 자살까지 생각하다 강인한 의지로 조롱과 멸시를 이겨내다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삶의 의미를 발견하다 다시 찾아온 고난, 죽음의 그림자 - 또 한 번 기적을 만들다 \"절대 불가능하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5. 인종차별을 철폐한 세계 인권운동의 상징, 넬슨 만델라 추장 후계자를 버리고 민족 해방 운동에 투신하다 흑인들의 평등과 자유를 위해 싸우는 정치투사가 되다 종신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갇히다 옥살이 27년 만에 자유를 되찾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화해와 통합을 실천하다 인권운동의 영웅, 인류의 행복과 정의에 노년을 바치다 6. 휠체어에서 우주의 비밀을 밝힌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호기심 많고 괴팍한 소년, 물리학에 빠지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매료되다 온 몸이 굳어가는 중에도 탐구를 멈추지 않다 새로운 천재의 탄생을 알리다 눈동자밖에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다 무한한 정신력으로, 우주의 비밀을 밝혀낼 날을 꿈꾸다 7. 거지에서 대기업 공장장이 된 인생역전의 주인공, 라이동진 장님 아버지, 정신지체 어머니 - 걸음마보다 구걸을 먼저 배우다 일곱 살 나이에 폭풍 속으로 구걸을 하러 나가다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면 사람답게 살 수 있다.\" 사창가에 팔려간 누나, 여러 번의 자살시도 - 그러나 다시 일어서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자에게 희망은 있다 자서전 [가족], 살아 있는 것이 바로 희망이다 8. 시련과 장애를 딛고 뛰어난 업적을 남긴 수학의 거인, 레온하르트 오일러 열 살부터 혼자[대수학]을 익힌 수학 신동 환경적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주옥같은 논물들을 쓰다 세상의 빛을 잃었어도 연구는 멈추지 않는다 실명, 화재로 인한 자료 소실 - 역경을 딛고 커다란 발자취를 남기다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 건너기 문제 9. 역경을 딛고 현대 러시아의 아버지로 우뚝 선 혁명가, 레닌 사회주의 혁명에 눈을 뜬다 시베리아에서의 유배 생활, 시련을 발판으로 삼다 15년간의 망명생활 중에도 혁명의 열정을 불태우다 10월 혁명의 성공, 소비에트 정권이 세워지다 \'현대 러시아의 아버지\', 붉은 광장 위에 지다 10. 오뚝이처럼 일어난 자동차 업계의 신화, 리 아이아코카 자동차에 매료된 소년, 미국 최고 자동차 기업에 몸을 담다 위기 상황에 더욱 빛을 발하는 영업의 귀재로 주목받다 마흔여섯, 꿈꾸던 포드 자동차 사장이 되다 갑작스러운 해고,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다 파산 직전의 크라이슬러를 벼랑 끝에서 구해내다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CEO,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다 11. 프랑스의 자유를 지킨 진정한 수호자, 샤를 드골 전쟁놀이를 좋아하던 소년, 진짜 군인이 되다 32개월의 포로 생활, 6번의 탈출 시도 군사적 혜안으로 기계화부대 창설을 건의하다 자유프랑스운동을 통해 항전의지를 불태우다 이해받지 못하는 지도자, 해당을 위해 끝까지 고군분투하다 프랑스를 명실상부한 강대국으로 만들다
제임스의 비법 TOEIC Speaking
종합출판(EnG) / 제임스 리 지음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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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출판(EnG)소설,일반제임스 리 지음
기본을 충실히 하여 파트별 문제 분석 및 요령 을 자세히 소개하고 "영어스피킹"에 대한 학습자들의 장·단점도 분석해서 해결할 수 있는 전체적인 영어학습에 목표를 둔 차별화된 영어말하기 기본학습서. 각 파트별 문제 해결책 제시를 "단순응답"에 두지 않고 4가지 영역(Speaking, Listening, Reading, Writing)에 대한 tip들을 함께 수록하여 기초 암기 훈련과 효율적인 이해 학습을 위한 내용구성에 중점을 두었다.PART 1 Read a Text Aloud [Question 1~2] Preview PART 1 어떻게 나오나요? Unit 1 이렇게 대비하자 Unit 2 "읽기"를 하려면 이것만은 기억하자! Unit 3 답변 풀어내기 Unit 4 패턴을 알아야 정답이 보인다 Mini TEST PART 2 Describe a Picture[Question 3] Preview PART 2 어떻게 나오나요? Unit 1 이렇게 대비하자 Unit 2 "사진 묘사"를 하려면 이것만은 기억하자! Unit 3 답변 풀어내기 Unit 4 패턴을 알아야 정답이 보인다 Mini TEST PART 3 Respond to Questions [Question 4~6] Preview PART 3 어떻게 나오나요? Unit 1 이렇게 대비하자 Unit 2 "스피킹"을 하려면 이것만은 기억하자! Unit 3 답변 풀어내기 Unit 4 패턴을 알아야 정답이 보인다 Mini TEST PART4 Respond to Questions Using Information Provided [Question 7~9] Preview PART 4 어떻게 나오나요? Unit 1 이렇게 대비하자 Unit 2 "도표분석"을 하려면 이것만은 기억하자! Unit 3 답변 풀어내기 Unit 4 패턴을 알아야 정답이 보인다 Mini TEST PART 5 Propose a Solution [Question 10] Preview PART 5 어떻게 나오나요? Unit 1 이렇게 대비하자 Unit 2 "청취"를 하려면 이것만은 기억하자! Unit 3 답변확실한 고득점을 보장 받을 수 있는 '비법 영어 사고법'이 다뤄진 토익스피킹은 이 책밖에 없다! 참신하고 정직하다! 그리고 담백하다! 제임스 리만의 절제된, 차분하고 담백한 실전토익스피킹 시험을 위한 비법 제시 등 해설을 만나보십시오. 기분좋은 편안한 학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 "비법 토익 스피킹"은 기본을 충실히 하여 파트별 문제 분석 및 요령 을 자세히 소개하고 "영어스피킹"에 대한 학습자들의 장·단점도 분석해서 해결할 수 있는 전체적인 영어학습에 목표를 둔 차별화된 영어말하기 기본학습서이다. ★ 이 교재의 특징은 각 파트별 문제 해결책 제시를 "단순응답"에 두지 않고 4가지 영역(Speaking, Listening, Reading, Writing)에 대한 tip들을 함께 수록하여 기초 암기 훈련과 효율적인 이해 학습을 위한 내용구성에 중점을 두었다. ★ 또한 Toeic speaking이라는 말하기 시험을 통해 "회화"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효과적인 언어 학습 요령으로 학습자에게 동기를 갖게 하여 일상에서 영어를 취미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머니푸어 돈관리
한국경제신문 / 김태형 지음 /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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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김태형 지음
저금리.저성장.고령화 불황 3중고 시대에 돈을 모으고 관리하는 법을 소설 형식으로 재미있게 알려준다. 돈관리를 시작할 때 구체적인 목표를 왜, 어떻게 설정하는지부터 재무상태 자가진단법, 보험과 적금 등 현금흐름과 리스크 분석, 시간과 투자의 상관관계 등 돈관리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풀어낸다. 주인공 나재성과 멘토 오현명 교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돈관리의 핵심 요소를 터득하게 된다. 30대 직장인 나재성은 투자와 재테크에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친구 말만 믿고 뛰어든 주식에서 크게 깡통을 찬 이후로 재테크에 시들해졌다. 본전 생각에 우울해하고 있을 때 재무설계와 투자의 고수인 대학 은사 오현명 교수를 우연히 다시 만난다. 재무목표도 없고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다고 꿈만 꾸던 나재성. 오현명 교수는 자기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다른 사람의 투자 방식만 쫓아가니 실패하는 것이라며 나재성에게 올바른 투자 법칙과 돈 관리법을 하나씩 전수한다. 돈에 휘둘릴 때마다 신세 한탄부터 늘어놓던 나재성은 오현명 교수를 통해 돈관리의 원칙에 대해 하나씩 눈을 뜬다. 그동안 돈과 자신을 떼어놓고 생각하는 데 익숙했지만, 돈의 흐름에 자신의 생활태도와 인생이 담겨 있음을 알게 된다. 재테크.경제 칼럼과 ‘사마리아인’이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진 저자 김태형은 이 책에서 단순한 재테크 정보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범한 사람이 실패하지 않고 돈을 모을 수 있는 재무관리 원칙을 제시한다. 그리고 불황에 실속을 챙기는 생존재테크 10계명과 돈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10가지 나침반 등 돈의 흐름을 읽는 노하우와 돈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잡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프롤로그 | 투자해서 돈 버는 시절은 갔습니다! 머니푸어 생존재테크 10계명 1. 누구나 대박을 꿈꾼다 나재성, 대박을 꿈꾸다 | 오 교수의 개인레슨 | 투자와 동전던지기 | 여윳돈이라는 착각에 빠지다 LESSON 1 돈 관리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2. 꼬리에 꼬리를 무는 빚, 빚, 빚 빛 좋은 개살구 | 숫자야, 안녕 | 커피 두 잔 | 통장잔고는 어디에? | 버퍼메모리의 존재감 | 꼬리를 무는 카드대금 LESSON 2 재무상태 자가진단법 LESSON 3 통장관리 시스템 만들기 LESSON 4 지출관리에 유용한 금융상품 3. 노후는 없다 현실에서 미래와 마주하다 | 유종의 미 | 균열되는 피라미드 | 끝내기 역전승을 꿈꾸며 LESSON 5 노후 3층보장체계란? LESSON 6 은퇴자금, 얼마나 필요할까 4. 아플까봐 걱정이다 우울한 퇴근길 | 끝없는 고민 LESSON 7 리스크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5. 시간이 돈을 이긴다 시간은 배신하지 않는다 | 게임의 법칙 | 인플레이션의 습격 | 뭉치면 죽는다? | 장밋빛 환상을 보다 LESSON 8 72로 통하는 복리의 원리 LESSON 9 분산투자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LESSON 10 적립식 투자와 코스트 에버리징 효과 6. 재무 항로를 점검하다 마지막 레슨 에필로그 | 우리는 왜 돈을 벌어야 할까요? 돈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10가지 나침반 경제적 빈곤에 빠진 직장인 서글픈 머니푸어 전성시대… 어떻게 빚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 재테크에 미쳐도 봤고 독하게도 했다. 그런데 왜 살림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을까? 돈이 모이지 않는 이 생활은 언제쯤 끝날까? 살인적인 물가상승, 오르지 않는 월급, 치솟는 전세금, 높은 대출이자, 카드값 빠져나가면 텅텅 비는 잔고…. 솟아날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고 두 손 놓고 있을 수 없다. 빵빵한 통장잔고는 하늘에서 툭 떨어지지 않는다. 열심히 돈을 벌지만 항상 돈에 쪼들리는 머니푸어(Money Poor), 팍팍한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는 요즈음 직장인들의 모습이다. 집은 있지만 가난한 하우스푸어, 과다한 교육비 지출 때문에 고생하는 에듀푸어, 의료비 지출이 많은 메디푸어, 부족한 노후대비로 인한 노년빈곤층 실버푸어, 계획 없는 임신과 출산으로 경제적 빈곤에 빠진 베이비푸어까지 대한민국은 서글픈 ‘푸어(Poor)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머니푸어는 살인적인 물가상승, 오르지 않는 월급, 재테크 실패 등으로 열심히 일하고 모아도 팍팍한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는 직장인들의 모습을 투영하는 단어다. 이 책은 돈관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재테크에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부에 대한 뚜렷한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해서 한두 번의 성공을 했다 해도 지속적으로 불려나가는 사람은 매우 적다. 왜 돈이 필요한지, 얼마의 돈이 필요한지, 어느 시기에 필요한지 등을 고려한 명확한 재무목표를 세워야 좋은 투자계획이 나온다. 다음으로 돈 모으기 쉽지 않은 불황일수록 재테크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Back to the Basic’, 기본에 충실한 재테크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재테크의 기본은 무엇일까? 바로 수입은 최대한 늘리고 지출은 최대한 줄여 그 차이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수입을 컨트롤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재테크의 가장 대표적인 기본은 지출을 관리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요즘 같은 불황에 재테크를 잘해서 부자가 되기는 정말 어렵다. 불안정한 미래에 대한 스트레스, 대출 이자와 카드값 등 밑 빠진 독 물 붓기에 지친 나머지 현재지향적 사고가 만연해 있다. 그래서인지 재테크라면 아예 자포자기식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사람들마저 생겨났다. 재테크를 잘한다고 모두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돈과 금융 공부는 인생에서 여전히 중요한 필수과목이다. 필수과목을 소홀히 하면 열심히 일하고 벌어도 항상 돈에 휘둘리고 돈에 허덕이는 ‘머니푸어’가 되기 쉽다. 행복을 위해 많은 돈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기초적인 경제력이야말로 행복의 중요한 필수조건이다. ‘목표’를 설정하고 ‘기본’으로 돌아가다 기본부터 탄탄하게 짚어주는 돈관리법! 이 책은 저금리.저성장.고령화 불황 3중고 시대에 돈을 모으고 관리하는 법을 소설 형식으로 재미있게 알려준다. 돈관리를 시작할 때 구체적인 목표를 왜, 어떻게 설정하는지부터 재무상태 자가진단법, 보험과 적금 등 현금흐름과 리스크 분석, 시간과 투자의 상관관계 등 돈관리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풀어낸다. 주인공 나재성과 멘토 오현명 교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돈관리의 핵심 요소를 터득하게 된다. 30대 직장인 나재성은 투자와 재테크에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친구 말만 믿고 뛰어든 주식에서 크게 깡통을 찬 이후로 재테크에 시들해졌다. 본전 생각에 우울해하고 있을 때 재무설계와 투자의 고수인 대학 은사 오현명 교수를 우연히 다시 만난다. 재무목표도 없고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다고 꿈만 꾸던 나재성. 오현명 교수는 자기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다른 사람의 투자 방식만 쫓아가니 실패하는 것이라며 나재성에게 올바른 투자 법칙과 돈 관리법을 하나씩 전수한다. 돈에 휘둘릴 때마다 신세 한탄부터 늘어놓던 나재성은 오
통계학 도감
성안당 / 쿠리하라 신이치, 마루야마 아츠시 (지은이), 김선숙 (옮긴이)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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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쿠리하라 신이치, 마루야마 아츠시 (지은이), 김선숙 (옮긴이)
서장 통계학이란? 0.1 통계학이란? 0.2 통계학으로 할 수 있는 것 제1장 기술통계학 1.1 여러 가지 평균 1.2 데이터의 분산① 분위수와 분산 1.3 데이터의 분산② 변동계수 1.4 변수의 관련성① 상관계수 1.5 변수의 관련성② 순위상관 제2장 확률분포 2.1 확률과 확률분포 2.2 확률이 같은 분포 - 균일분포 2.3 동전 던지기의 분포 - 이항분포 2.4 종 모양의 분포 - 정규분포 2.5 척도가 없는 분포 - 표준정규분포 2.6 데이터의 위치를 알 수 있다 - 시그마 구간 2.7 분포의 형태 - 왜도와 첨도 2.8 드물게 일어나는 분포 - 포아송 분포 2.9 여러 데이터를 동시에 취급하기 - x2 분포 2.10 x2 값의 비 - F 분포 2.11 정규분포 대신에 사용한다 - t 분포 제3장 추측통계학 3.1 표본으로 모집단의 특성을 파악한다 - 추측통계학 3.2 모수를 잘 대입한다 - 불편추정 3.3 제약을 받지 않는 데이터의 수 - 자유도 3.4 표본통계량의 분포① 평균의 분포 3.5 표본통계량의 분포② 비율의 분포 3.6 표본통계량의 분포③ 분산의 분포 3.7 표본통계량의 분포④ 상관계수의 분포 3.8 측정값과 참값의 차이 - 계통오차와 우연오차 3.9 표본평균에 관한 두 정리 - 대수의 법칙과 중심극한정리 제4장 신뢰구간의 추정 4.1 폭을 갖게 한 추정① 모평균의 신뢰구간 4.2 폭을 갖게 한 추정② 모비율의 신뢰구간 4.3 폭을 갖게 한 추정③ 모분산의 신뢰구간 4.4 폭을 갖게 한 추정④ 모상관계수의 신뢰구간 4.5 시뮬레이션에서 모수를 추정한다 - 부트스트랩법 제5장 가설검정 5.1 차이가 있는지를 판정한다 - 가설검정 5.2 두 가설 - 귀무가설과 대립가설 5.3 가설검정 절차 5.4 특정 값(모평균)과 표본평균 검정 5.5 가설검정의 두 과오 - 제1종 과오와 제2종 과오 5.6 특정 값(모비율)과 표본비율 검정 5.7 특정 값(모분산)과 표본분산 검정 5.8 정말 상관관계가 있는가? - 무상관 검정 5.9 평균 차이 검정① 대응이 없는 두 집단의 경우 5.10 평균 차이 검정② 대응이 있는 두 집단의 경우 5.11 비율 차이 검정 - 대응이 없는 두 집단의 경우 5.12 뒤떨어지지 않음을 검증한다 - 비열성 시험 제 6 장 분산분석과 다중비교 6.1 실험으로 효과를 확인한다 - 일원배치 분산분석 6.2 여러 집단의 등분산검정 - 바트레트 검정 6.3 개체 차이를 고려한다 - 대응이 있는 일원배치 분산분석 6.4 교호작용을 찾아낸다 - 이원배치 분산분석 6.5 검정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 - 다중성 6.6 반복할 수 있는 검정(다중비교법)① 본페로니법과 셰페법 6.7 반복할 수 있는 검정(다중비교법)② 튜키법과 튜키·크레이머법 6.8 반복할 수 있는 검정(다중비교법)③ 던넷법 제7장 비모수 통계 7.1 분포에 의존하지 않는 검정 - 비모수 검정 7.2 질적 데이터의 검정 - 독립성 검정(피어슨의 x 2 검정) 7.3 2×2 분할표 검정 - 피셔의 정확검정 7.4 대응이 없는 두 집단의 순서 데이터 검정 - 맨·휘트니의 U 검정 7.5 대응이 있는 두 집단의 순서 데이터 검정 - 부호검정 7.6 대응이 있는 두 집단의 양적 데이터 비모수 검정 윌콕슨의 부호순위검정 7.7 대응이 없는 여러 집단의 순서 데이터 검정 크러스컬·월리스 검정 7.8 대응이 있는 여러 집단의 순서 데이터 검정 - 프리드먼 검정 제8장 실험계획법 8.1 피셔의 3원칙① 반복 8.2 피셔의 3원칙② 무작위화 8.3 피셔의 3원칙③ 국소관리 8.4 여러 가지 실험 배치 8.5 실험을 간추려 실시한다 - 직교계획법 8.6 직교계획법의 응용① 품질공학(파라미터 설계) 8.7 직교계획법의 응용② 컨조인트 분석 8.8 표본 크기를 정하는 법 - 검출력 분석 제9장 회귀분석 9.1 원인과 결과의 연관을 찾는다 - 회귀분석 9.2 데이터에 수식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 최소제곱법 9.3 회귀선의 정확도를 평가한다 - 결정계수 9.4 회귀선의 기울기를 검정한다 - t 검정 9.5 분석의 적절성을 검토한다 - 잔차분석 9.6 원인이 여럿일 때의 회귀분석 - 중회귀분석 9.7 설명변수 간의 문제 - 다중공선성 9.8 유효한 설명변수를 고른다 - 변수선택법 9.9 질의 차이를 설명하는 변수① 절편 더미 9.10 질의 차이를 설명하는 변수② 기울기 더미 9.11 더미변수를 이용한 회귀분석 - 프로빗 분석 9.12 사건 발생까지의 시간을 분석한다① 생존곡선 9.13 사건 발생까지의 시간을 분석한다② 생존곡선의 비교 9.14 사건 발생까지의 시간을 분석한다③ Cox 비례 해저드 회귀 제10장 다변량 분석 10.1 정보를 수집한다 - 주성분분석 10.2 잠재적인 요인을 찾는다 - 인자분석 10.3 인과 구조를 기술한다 - 구조 방정식 모델링(SEM) 10.4 개체를 분류한다 - 클러스터 분석 10.5 질적 데이터의 관련성을 분석한다 - 코레스폰던스 분석 제11장 베이즈 통계학과 빅데이터 11.1 지식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통계학 - 베이즈 통계학 11.2 만능의 식 - 베이즈 정리 11.3 결과에서 거슬러 올라가 원인을 찾는다 - 사후확률 11.4 새로운 데이터로 더 정확하게 - 베이즈 갱신 11.5 빅데이터 분석① 빅데이터 11.6 빅데이터 분석② 연관성 분석 11.7 빅데이터 분석③ 트렌드 예측과 SNS 분석 부록 A R(알) 설치 및 사용법 부록 B 통계 수치표(분포표), 직교표, 그리스 문자 색인 칼럼 통계학의 역사 표준점수 다양한 확률분포의 관계 기술통계학의 표본과 모집단 Excel에서 ‘E’는 ‘오류’라는 뜻? 엑셀의 함수 왜 주장하고 싶은 가설을 검증하지 않는가? p값 지상주의 좀처럼 없는 무 상관과 절단효과 처음부터 Welch 검정? 그림을 올바르게 그리는 법 제곱합의 유형 처음부터 두 집단이었던 것으로 하면?(&최적의 다중비교 방법 선택) 어떤 양적 데이터에도 비모수가 가능할까? 극단적인 값이 있어도 모수 검정을 사용하고 싶다! 또 하나의 추정 방법(최대우도법) 출력 결과를 보는 법(정리) 외관상의 관계 로짓 분석 다양한 통계 분석 소프트웨어 어떤 분석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가 변수의 분류 유방암 검진 논란 위인전 위인전① 칼 피어슨 위인전② 프랜시스 골턴 위인전③ 케틀레 위인전④ 나이팅게일 위인전⑤ 네이만과 피어슨 위인전⑥ 로널드 피셔 위인전⑦ 윌콕슨 위인전⑧ 토마스 베이즈
대왕암 억새
책만드는집 / 김승재 (지은이) /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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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드는집소설,일반김승재 (지은이)
책만드는집 시인선 146권. 김승재 시인의 시조집. 자기 기원(origin)의 추구와 시조 양식의 탐구 과정을 함께 담아낸 진정성 있는 내면 토로의 고백록이다. 전남 진도 태생인 시인은 이번 시조집 안에 고향의 말과 풍경을 여러 장면에 담아 보여줌으로써 퍽 근원적인 서정의 양상을 드러낸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인 김승재'의 삶과 언어는 정착과 유동(流動), 고전과 낭만, 정형과 자유로움의 교차적 긴장을 반복하고 있다고 보아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또 그는 이번 시조집에서 단단한 정형과 속 깊은 언어와 따뜻한 마음으로 단연 개성적인 세계를 들려준다.시인의 말 1부 대왕암 억새 대왕암 억새 / 고수레 / 종성굴 전설 / 노갑이을 / 진달래 화판 / 대왕암 동백 / 해운사 물소리 / 송광사 새벽 / 매미 날다 / 쪼리 / 정형시를 쓰다 / 미포만 바람 2부 태화강의 봄 태화강의 봄 / 붕어빵 / 손금 / 멧돼지 출몰 / 십리대밭에 들어 / 어째서 쓸까 / 태화강 갈대 / 홍시 / 폐선 / 심동저수지 / 끈한 생각 / 보배섬 新 흥그레타령 / 쑥밭 3부 묘박지 묘박지 / 울돌목 야경 / 진도 / 파도 / 바다 그늘 / 허울 / 어미란 다 죄여 / 新 동해안별신굿 / 서릿발 대웅전 짓다 / 구름은 흘러가고 / 어머니 / 떠도는 빛 4부 몽돌 소리 몽돌 소리 / 잡초 / 야간 공습 / 봉대산 문 여는 소리 / 흔들림체 시 / 고리채 / 탐석 / 반 타령 / 문지방 넘다 말고 / 봄날 아무도 모르게 / 해동 먼 날 어머니 본다 / 근황 5부 구도로 구도로 / 어쩌가 / 돌을 쪼다 / 그러지 마 / 동해남부선 / 금오산 가을 / 만선의 아침 / 설악의 아침 / 달맞이꽃 / 씹는다 / 꽃비 내리는 날 / 소나무 옹이 해설_ 유성호삶의 원형성과 보편성을 탐색하는 근원적 서정 김승재 시인의 시조집 『대왕암 억새』는, 자기 기원(origin)의 추구와 시조 양식의 탐구 과정을 함께 담아낸 진정성 있는 내면 토로의 고백록이다. 전남 진도 태생인 시인은 이번 시조집 안에 고향의 말과 풍경을 여러 장면에 담아 보여줌으로써 퍽 근원적인 서정의 양상을 드러낸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인 김승재’의 삶과 언어는 정착과 유동(流動), 고전과 낭만, 정형과 자유로움의 교차적 긴장을 반복하고 있다고 보아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또 그는 이번 시조집에서 단단한 정형과 속 깊은 언어와 따뜻한 마음으로 단연 개성적인 세계를 들려준다. 김승재 시인의 시조 미학은 삶의 이치를 직관하고 해석하는 순간적 에너지와 깊이 연관된다. 그의 시조 안에는 소소한 삶의 세목은 물론 거시적 역사의 무게도 단단하게 들어 있다. 그의 시조 는 삶의 이치를 직관적으로 포착하여 해석함으로써 새로운 감각을 생성하는 데 충실한 역설의 토양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김승재의 시조를 통해 읽게 되는 것은 이러한 직관과 온 축의 과정을 거친 시인 자신의 오랜 긍정의 세계일 터이다. 아닌 게 아니라 단형의 양식에 함축적 정서를 담음으로써 정형 미학을 체현해가는 김승재의 시조는 가장 사사로운 이야기를 할 때 조차 그 안에 보편성과 원형성을 내장하고 있고 그 촉수는 뭇 생명들을 향해 한껏 원심력을 보이다가 다시 자신으로 귀환하는 속성을 견지하고 있다. 삶의 원형성과 보편성을 탐색하는 근원적 서정의 원리를 두루 갖추고 있는 것이다.포말이 빗질하는 헝클린 백발 머리난바다 파도 소리 가져온 고전을 받아누천년 흘러온 전설 장장이 읽고 있다-「대왕암 억새」 전문
스포츠의 여왕, 육상경기 그 영웅들의 이야기
문무사 / 박정기 지음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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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사취미,실용박정기 지음
육상경기는 축구나 야구와 달리 한 종목이 아니라 무려 47종목으로 구성된 복잡한 운동이다. 한국육상진흥회 회장 박정기는 육상경기에 대한 얘기, 그동안 활약했던 육상영웅들의 얘기를 통해 육상경기를 쉽게 이해하도록 책으로 엮었다. 어제와 오늘의 스타를 통해 우리는 육상의 진수를 알고 또 육상경기에 대한 재미를 더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세계 육상영웅들의 세세한 기록과 세계적인 유명 미디어 기자들이 찍은 50여 컷의 생생한 현장 사진이 담겨있으며, 육상경기의 이해를 한 단계 더 높여주는 일부 경기의 연속동작을 그림으로 그려 누구나 쉽게 육상을 즐기고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머 리 말 육상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단거리 경주(Sprint) 황홀한 경주 100m 1. 세기의 라이벌 2. 보다 빨리, 보다 높이, 보다 힘차게 3. 10초의 벽 4. 바람에 결과를 맡기는 여유 5. 격동의 시대 - 트랙의 발전 - 스타트(start) 자세 - 스타팅 블럭(Starting Block) - 스파이크의 발달 6. 육상의 전성기 7. 칼 루이스 (Carl Lewis) - 숨겨진 기록의 진실 8. 번개 같은 사나이 - 우사인 볼트(Usain Bolt) 9.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10. 최고의 고수 11. 한국의 단거리 12. 신세대 영웅을 기대하며 13. 베이징 14. 올림피아슈타디온의 대결 200 미터 경기의 묘미 1. 200m의 역사와 특징 2. 200m의 영웅들 가혹한 종목 400m 1. 무산소 운동 2. 400m의 특징 3. 마이클 존슨 4. 400m 전술 - 마이클 존슨의 4P 전술 5. 400m의 영웅들 중ㆍ장거리 경주(MiddleㆍLong Distance) 중거리 1. 육상의 격투기 800m 2. 800m의 영웅들 3. 중거리의 대표 종목 1,500m 4. 3,000m 장애물 경주(Steeplechase) 장거리 1. 5,000m와 10,000m 2. 고지 훈련 3. 장거리의 왕자 10,000m 허들(Hurdles)ㆍ릴레이(Relays)ㆍ경보(Race Walking)ㆍ 혼성경기(Combined Events)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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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