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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기도
책으로여는세상 / 소 알로이시오 지음 / 2013.07.05
11,500원 ⟶ 10,350원(10% off)

책으로여는세상소설,일반소 알로이시오 지음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살다 간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기쁨과 고난의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그의 영적 어머니 젤뚜르다 수녀에게 편지를 띄워 기도를 부탁했다. 1981년부터 1990년까지 신부가 보낸 편지는 모두 55통으로, 이 책은 그 편지들을 한데 모은 것이다. 10년에 걸친 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편지를 잘 간직해온 젤뚜르다 수녀는 선종하기 전, 이 편지들을 마리아수녀회에 전해 달라고 유언하였고, 그 뒤로 마리아수녀회가 보관해 오다가 이번에 책으로 엮게 된 것이다.♣ 1960~1970년대 여는글 _ 소 알로이시오 신부와 그의 영적 어머니 젤뚜르다 수녀 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기도 - 1981·1982년 _ 14 - 1983년 _ 28 - 1984년 _ 52 - 1985년 _ 84 - 1986년 _ 100 - 1987년 _ 116 - 1988년 _ 138 - 1989·1990년 _ 168 부록 _ 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특별한 여행 안드레아 신부와 함께한 오토바이 여행 _ 193 여름방학 무전여행 _ 235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 소 알로이시오 신부 그의 인간적 고뇌와 가난한 마음이 담긴 55통의 편지 소 알로이시오 신부가 10년에 걸쳐 그의 영적 어머니 젤 뚜르다 수녀에게 띄우는 기도 편지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살다 간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기쁨과 고난의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그의 영적 어머니 젤뚜르다 수녀(Sr. Mary Gertrude)에게 편지를 띄워 기도를 부탁했다. 1981년부터 1990년까지 소 알로이시오 신부가 보낸 편지는 모두 55통으로, 이 책은 그 편지들을 한데 모은 것이다. 10년에 걸친 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편지를 잘 간직해온 젤뚜르다 수녀는 선종하기 전, 이 편지들을 마리아수녀회에 전해 달라고 유언하였고, 그 뒤로 마리아수녀회가 보관해 오다가 이번에 책으로 엮게 된 것이다. 이 편지는 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기도였다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살다 간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한국과 필리핀을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에 무료 기숙시설인 ‘소년의 집’을 세우고, 가난한 이들을 위한 무료 병원을 지은 사람이다. 이처럼 세계 여러 나라를 넘나들며 가난한 이들을 돌봐온 그는 분명 뛰어난 통찰력과 남다른 추진력을 지닌 사람이었지만, 그의 내면에서는 매순간이 힘든 선택의 연속이었고, 해결해야 될 많은 문제들과의 씨름이었으며, 정말로 무엇이 하느님의 뜻인지 고민해야 하는 날들의 계속이었다. 여기에 온몸을 마비시키는 루게릭 병까지 안고 가야 했던 그는 누구보다도 진심어린 영적 조언과 중보 기도가 필요했다. 소 알로이시오 신부가 그의 영적 어머니 젤뚜르다 수녀에게 10년에 걸쳐 띄운 이 편지에는 그의 이러한 내적 고뇌와, 절박하게 기도를 구할 수밖에 없는 가난한 마음이 잘 그려져 있다. 독자들은 이 55통의 기도 편지를 통해 보석같이 빛나는 소 신부의 신앙과 숭고한 삶의 자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하루상식
시대고시기획 / 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 2021.01.05
15,000원 ⟶ 13,5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상식은 ‘소통’이다. 세상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방면에 눈길을 주다보면 얻을 수 있는 지식이 곧 상식이다. 모든 소통으로부터 얻는 수많은 최신이슈와 시사용어, 필수 상식 중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들만 담아 매일 분야별로 조금씩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핫!이슈 시사상식 Step 01 정치ㆍ법률 Step 02 국제ㆍ외교 Step 03 경제ㆍ경영 Step 04 사회ㆍ노동 ㆍ교육 Step 05 문화ㆍ미디어 Step 06 과학 · IT 상식 완전 정복! 하루 30개 한 달 PLAN Day 01 Day 02 Day 03 Day 04 Day 05 Day 06 Day 07 Day 08 Day 09 Day 10 Day 11 Day 12 Day 13 Day 14 Day 15 Day 16 Day 17 Day 18 Day 19 Day 20 Day 21 Day 22 Day 23 Day 24 Day 25책 속 학습스케줄로 체계적인 공부가 가능합니다. 학습 스케줄을 체크하면서 진도를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정해진 하루 상식 분량을 다 읽지 못해도 까먹지 않고 다음날 이어서 공부 할 수 있습니다. 핫!이슈 시사상식에는 뉴스와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최신 이슈 관련 상식을 담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지만 제대로는 몰랐던 상식을 쉽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상식 완전 정복! 하루 30개 한 달 PLAN으로 정치·법률, 국제·외교, 경제·경영, 사회·노동·교육, 문화·미디어, 과학·IT까지 여러 분야의 상식을 매일매일 섭렵할 수 있습니다. 여섯 분야로 구성된 상식을 매일매일 하루 30개씩 공부하다보면 면접, 논술, 상식 시험 등에도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시험에 유용한 필수 상식으로 순우리말, 고사성어, 테마별 상식 등 단골 상식까지 놓치지 않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상식은 ‘소통’입니다. 세상과 혹은 사람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얻는 지식들이 상식이자 소통으로 이끄는 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식을 쌓기 위해서는 신문과 뉴스를 보며 세상에 관심을 갖고, 각종 미디어와 영화나 공연과 같은 문화활동 그리고 열정적인 취미생활도 해야 합니다. 하루상식은 이러한 모든 소통으로부터 얻는 수많은 최신이슈와 시사용어, 필수 상식 중 꼭 알아두어야 하는 핵심 상식들만을 담아, 매일 분야별로 조금씩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SBS 창사특집 고래와 나
아트레이크 / SBS 창사특집 제작진, 홍정아, 이큰별, 이은솔 (지은이) / 2024.05.01
19,000원 ⟶ 17,100원(10% off)

아트레이크소설,일반SBS 창사특집 제작진, 홍정아, 이큰별, 이은솔 (지은이)
고래.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쉽게 볼 수 없어 낯선 존재를 지난 1년 동안 세계 곳곳에서 찾아 나선 이들이 있다. 바닷속에 사는 경이로운 고래를 있는 그대로 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발자취인 <SBS 창사특집 고래와 나> 4부작을 성공적으로 담아내고 다큐멘터리에서 마저 하지 못한 이야기를 보다 더 자세히 그리고 깊게 전달한다. 사람들이 우주보다 모른다는 심해 속에 사는 고래에 대한 정보를 단순하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마다 고래에 진심인 이들의 마음을 만날 수 있다. 책 <고래와 나>는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 하루하루 달라지는 지구 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그치듯 경고하고, 공포심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고래를 좋아하게 만들어’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 움직이게’ 만든다. 향고래 가족을 만나 독특한 수면 법을 두 눈으로 보고, 고래가 우리와 닮았다는 점을 운명처럼 확인이라도 시켜주듯 새끼 고래와 어미 고래의 모유 수유를 볼 수 있고, 혹등고래의 사랑과 전쟁이 끝난 후 왈츠를 추듯 우아하게 물결치는 모습과, 반전 매력이 가득한 귀신고래와 사람들이 좋아하는 벨루가의 모습을 녹아냈다. 더 나아가 고래뿐만 아니라 고래가 사는 바닷속의 변화도 함께 담아냈다. 책 <고래와 나>는 기후 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에게 현명하게 해답을 주기도 한다. 익숙하지만 낯선 고래를 먼저 사랑하게 되면 고래가 사는 터전인 바다를 생각하게 되고 결국 고래와 내가 살아가는 이 지구를 사랑하게 된다라는 명쾌한 답. 고래에게 한 걸음, 지구에게 두 걸음 걸어갔더니 결국 발자취의 끝은 내 발아래 있음을 깨닫게 하며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진다.1부 우리가 꿈꾸던 머나먼 신비 1. 고래 몽(夢) 악몽으로 시작된 첫 만남 / 꿈은 책임감으로 2. 고래가 사라진 바다 참담했던 스리랑카에서의 15일 3. 꿈은이루어진다 향고래 가족을 만나다 / 새끼 고래 미리암과 공동유치원 / 가장 약점은 ‘선하다는 것’ 4. 마법 같은 풍경을 마주하다 향고래의 수면 법 / 향고래의 모유 수유 / 향고래의 키스 / 항고래의 언어 ‘코다(CODA)’ 2부 고래의 노래를 들어라 1. 혹등고래의 이타주의 2. 혹등고래의 사랑과 전쟁 혹등고래의 사랑 천국, 통가 / 브리칭과 히트 런 / 쉘 위 댄스? 3. 혹등고래의 노래 4. 반전 매력, 귀신고래 5. 고래는 알고있다 6. 바다의 카나리아, 벨루가 야생의 벨루가를 찾아서 / 수다쟁이 벨루가 / 벨루가와 북극곰의 비극 3부 거대한 SOS 1. 새끼 보리고래의 죽음 20년 만에 죽은 채 발견된 보리고래 / 국내 최초 과학적 부검 2. 고래 지옥, 플라스틱 바다 스리랑카에서 고래가 사라진 이유 / 공익제보자 한바다 / 혼획 3. 무엇이 고래를 죽였나 영국 템스강 보리고래의 비극 / 뉴욕 고래 연쇄 사망사건 4부 고래가 당신에게 1. 인간에 의한 고래 잔혹사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래, 키스카 / 살인 고래 틸리쿰 수족관 범고래는 왜 사람을 공격할까/ 범고래 포획의 역사 전 세계에 울려 퍼지고 있는 FREE THE WHALE 2. 끝나지 않은비극 페로제도의 그라인다드랍 3. 기후 위기의 동료, 고래 고래 한 마리의 가치가 1OO억 원? / 탄소 펌프와 고래 낙하 에필로그 참고문헌 및 자료지구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어떻게 해답을 찾을 것인가? 그 해답은 신비로운 바닷속에 사는 고래에 있다! 기후변화, 지구 온난화, 해수면 상승, 기상이변 등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이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지구의 환경을 듣고, 보고, 느낀다. 하지만 크게 한 발짝 나아가는건 이제 꿈같은 이상이 되어버렸고 작은 반 발짝도 주저하고 있는 현실이다. 매해 온실가스의 농도는 증가하고, 해수면은 상승을 넘어 범람하고 있으며, 적응할 시간도 주지 않는 날씨는 이처럼 하루하루가 달라지고 있다. 195개국이 참여하는 조별 과제인 파리협정에서 세운 목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더 뜨겁고, 더 춥고, 땅은 더욱 메말라가며, 물이 차고 넘치는 일은 빈번해질 것이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소리치고 공포감을 주어도 듣지 않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좋아하게 만들면 된다. 좋아하면 자연스레 관심을 갖고 행동하게 만든다. 우리는 그 해답을 고래에서 찾았다.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매체 속에서 고래를 보지만 실제로 고래를 직접 보는 경우는 드물다. 그 이유는 바로 고래가 신비로운 바닷속에 살기 때문이다. 익숙하지만 낯선 고래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고래 1마리의 시신은 나무 1,500그루만큼의 탄소 흡수 효과 최대 33톤의 이산화탄소를 품는 것 고래는 기후 위기에 맞서 함께 싸워줄 우리의 소중한 동료 고래는 사람들을 바다에서 구해주는 것 말고도 ‘탄소 펌프’와 ‘고래 낙하’로 마치 옛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기후 위기에서 우리를 구해준다. 어쩌면 이기적이고 우둔하다 말할 수 있지만 우리는 지금 고래의 손을 꽉 잡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고래를 알고 고래가 사는 환경을 적나라하게 직시해야 한다. 이 책은 그런 독자들에게 명징하게 보여준다. 고래가 우리랑 얼마나 닮았고, 어떤 환경 속에서 살고, 지금 처한 현실이 어떤지. 다음 차례는 너네가 될 수 있어라고 느꼈다면 책<고래와 나>을 제대로 보았다 말할 수 있다. SBS 창사특집 제작진은 특별한 장비 없이 직접 고래를 만나기 위해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들고, 고래의 아름다움만 담는 것이 아니라 고래의 처참한 현실과 인간의 잔혹함도 담아냈다. 3년 만에 부활한 SBS 창사특집 주제를 고래로, 그것도 4부작으로 만드는 것이 무모한 도전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묻는다. 무모함은 한순간에 위대함이 될 수 있다고. 이 책은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한 장씩 넘길 때마다 고래의 삶에 깊숙이 들어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진정으로 고래를 사랑하게 되어 행동하는 이젠 반 발짝이 아니라 꿈이라 혹은 이상이라 믿었던 커다란 한 발짝을 내딛게 만들게 만들 것이다. 우선 나부터 말이다.그것은...꿈이었다. 꿈이란, 간절한 소망 혹은 현실에서 이루기 매우 어려운 목표를 의미한다. 인간보다 먼저 지구에 살고 있었던 고래지만, 우리가 고래에 관해 알고 있는 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쉽게 볼 수 없어 잘 알지 못하고, 좀처럼 만날 수 없어 더더욱 신비로운 존재. 그래서 보는 순간 동경하게 되고 만나는 순간 빠져드는 마법 같은 존재. 우리에게 고래는…꿈이었다. 새끼 고래 미리암이 어미의 배 부분에 주둥이를 들이밀자 어미의 배 안에서 스윽 젖꼭지가 나오는 게 아닌가. 기다렸다는 듯이 혀를 내밀어 젖꼭지를 감싸는 새끼 고래 미리암의 혀는 바치 꽃잎처럼 구불구불한 모양이었다. ‘프린지’ 라 불리는 이 독특한 모양의 혀는 젖을 먹는 새끼 고래에게서만 발견되는 것으로 젖을 떼고 나면 퇴화된다고 한다. 이 얼마나 경이로운 자연의 섭리인가. 바닷속에서 커플이 된 고래를 다시 만났을 때 가장 흥미로웠던 건 히트 런을 할 때와는 확연히 다른 수컷 고래의 모습이었다. 거칠게 몸 씨움하며 마치 범인을 쫓는 경찰처럼 전속력으로 물살을 가르던 모습 은 온데간데없이, 암컷 고래를 마주보며 너무나도 다정한 모습으로 아주 천천히 암컷 고래의 행동을 따라 하고 있는게 아닌가. 그 모습이 꼭 사랑의 왈츠를 추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퀸 앤 킹
난다 / 곽은영 (지은이) / 2026.01.13
13,000원 ⟶ 11,700원(10% off)

난다소설,일반곽은영 (지은이)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올해 등단 20주년을 맞은 곽은영의 네 번째 시집 『퀸 앤 킹』이 난다시편 여섯번째 권으로 출간된다. 『검은 고양이 흰 개』, 『불한당들의 모험』, 『관목들』에 이은 시집으로, 시 45편을 3부로 나누어 수록하고 「불한당들의 모험 56」을 영문 번역으로 함께 실었다. 이 시집은 「불한당들의 모험」 연작의 후반부이자 마무리에 해당하며, 항해를 시작했던 ‘The Fool’이 ‘Queen과 King’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간다. 죽음과 사랑, 결핍과 애도를 통과하는 두 개의 세계선이 교차하지 않은 채 병렬로 전개되며, 존재와 서사의 끝과 시작을 동시에 사유하게 한다.시인의 말 005 1부 유머는 굴러가는데 서사는 비극의 구렁으로 성스러운 왕관 010 사건과 지평선 012 불한당들의 모험 51 016 푸른 점 018 속삭임 019 조커 020 불한당들의 모험 55 022 불한당들의 모험 56 023 불한당들의 모험 57 026 카르마 027 소금 028 피의 꽃 030 천칭자리 032 통찰 034 불한당들의 모험 63 035 불한당들의 모험 64 036 바람의 신전 038 2부 한 개의 막대기를 들어 시작한 이야기 허니문 040 사랑은 모두 제각각이고 042 불한당들의 모험 68 044 첫사랑 045 불한당들의 모험 70 046 불한당들의 모험 71 048 불한당들의 모험 72 050 그림자 052 불한당들의 모험 74 054 poetic justice 055 수레바퀴 058 거울의 노래 072 청포도 074 3부 굳이 불러야 한다면 애별리고 애도의 방법 076 독 080 얼음안개 082 가르침 084 애별리고 086 벗 088 국숫집 090 마의 진지함 093 악인의 사명 094 천남성 096 심마동 098 삼 년 후 진설 100 종장의 주인 102 알아가기 104 새출발 106 곽은영의 편지 109 The Adventures of the Scoundrels 56-Translated by Soje 113난다시편 여섯번째 권 곽은영 시집, 『퀸 앤 킹』 출간! 너는 도달할 수 없는 곳에 나는 있지 미끄덩거리는 거울 속에 있는 나를 어떻게 죽이겠다는 거지? 거대한 몰락 이런 말을 중얼거리면 세계가 고개를 돌려 쳐다본다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해 올해 등단 이십 주년을 맞은 곽은영 시인의 신작 시집 『퀸 앤 킹』이 난다시편 여섯번째 권으로 출간된다. 5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시집은 『검은 고양이 흰 개』 『불한당들의 모험』 『관목들』에 이은 그의 네번째 시집으로, 시 45편을 3부로 나누어 실었으며 시인 곽은영의 편지와 대표작 「불한당들의 모험 56(The Adventures of the Scoundrels 56)」을 소제(Soje)의 번역으로 영문 수록했다. 등단하고 얼마 되지 않아 78편의 이야기로 출발한 「불한당들의 모험」 연작은 초반부·중반부·후반부로 나뉘어 전개되었고, 『퀸 앤 킹』은 그 후반부이자 연작의 마무리를 담고 있다. 쌓여가는 서사와 이어지는 시선을 통해 존재하는 ‘무엇’이 좋아서 이 여정을 시작한 그는 “운명의 항해키를 돌려 거침없이 험한 항로를 택한 것도 나의 손/매번 슬프기만 한 항로를 택한 것도 나의 손”(「불한당들의 모험 12」, 『불한당들의 모험』*이하 연작시는 번호만 표기)임을 이미 알고 있었다. 이번 시집 『퀸 앤 킹』은 항해를 시작했던 초심자 ‘The Fool’이 ‘Queen과 King’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담는다. “해면이 자라고 바람이 잠든 바다”에서 태어난 시인, “배를 폭풍우 치는 바다와 바람에 맡”겨야 하는 두려움 속에서 항해를 다시 이어가기 위해 돛을 완전히 걷어 올렸다. “세계를 이해할 수 없는데 거대한 서사는 써진다. 야릇한 일이지. 그대는 이 도시에서 묘지부터 판다.”(「사건과 지평선」) 죽음은 주어진 절대적 선물 사랑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묻는 날카로운 거울 “운명의 몽둥이를 들고 쫓아오는 광대”에게 묻는다. 저기 슬프게 쓰러져 있는 사내는 “바보였는가 광인이었는가”, 그리고 “멀쩡한 것들이 시름시름” 앓고 “불쌍한 사랑이 오물처럼 범람”할 세상(「성스러운 왕관」), 천년을 지어도 불완전한 도시에서 “서로에게 결핍을 연결하고 더 깊이 칼을 꽂으며 맹렬하게 타”오르라고(「사건과 지평선」) 말한다. 그 세계에서는 가슴은 냉랭하나 “낭만적 결론은 재가 되”고 “겨울비는 뜨거운 여름을 끌어”온다. 그렇게 다시 출발한 세상에서 마주한 것들. 딱 한 번 마주친 눈길에서 서로를 읽을 수 있다고 오판했으나 “정확한 오판”(「애도의 방법」)이었고 “어차피 거절과 결핍은 생의 기본값”(「63」)이기에 “그렇게 구멍이 나 있어도 나는 네가 좋”다는 것. “사랑에 빠진 이들은 이 사랑이 특별한 것임을 믿는다/사랑에서 빠져나올 때 그때 왜 그랬을까 묻는다”(「사랑은 모두 제각각이고」)고, “너를 몰랐기 때문에/나를 몰랐기 때문에/용기가 있었기 때문에/아픔을 겪어야 했기 때문에/그러나 가장 행복할 때 끝났기 때문에/여전히 아름답기 때문에”(「첫사랑」) “그립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 “그립다는 말 한마디가 저 그림자에 묶였다”는 진술 뒤에는 “침묵의 기원을 배우게” 했고 “붙잡는 대신 스스로 떠오를 수 있게 했던/사랑의 농도”(「그림자」)가 담겨 있다. 그래서 마침내 “온통 사랑을 배우기 위해 태어난 사내”에게 말한다. “뒤를 돌아봐야만 해/노래를 멈추지 마”(「72」). “사랑이 때때로 떠남을 허락한다는 것을 이해했”(「74」)기에 “넝쿨이 또르르 매달”린 창가에서 아직 오지 않은 “신성한 시간”을 기다리며 “기다려줘요/곧 만나러 갈게요”(「청포도」)라는 인사를 남기며. 이것은 너를 애도하는 노래이며 나를 희롱하는 노래 “늙은 한숨 속에서 너의 일기를 대신” 적으며「불한당들의 모험」과는 다른 세계선을 지닌 시의 모음이자 또다른 연작, ‘3부 굳이 불러야 한다면 애별리고’가 시작된다. “너는 구결 하나 남기지 않았”고 “너와 나의 피가 담긴 마지막 해독은 너의 묘비에 뿌렸”다. “종사의 길”을 갔던 ‘너’의 마지막을 배웅한 뒤 “바람의 수런거림을 들으며”(「애도의 방법」) 자신의 길을 걸어간다. 생을 마칠 때까지 악행만 해야 하는 “악인의 사명”(「악인의 사명」)을 흘려보내고, “마지막 글자가 사라지기 전에” (「심마동」) 최후로 자신을 말하고 영원히 침묵해버린 사람들을 지나친다. 무너져내림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말하는 소년을 만나 “몹시 차가운 것이 가장 뜨거운 것을 만들어내는 이치”(「새출발」) 안에서, “폐허에 동화되는 새소리 그리고 공간 속으로 스며드는 풀의 흔들림”(「삼 년 후 진설」)을 느끼며 시인의 “더할 나위 없는 겨울”이 펼쳐진다. 시집을 마무리하자 얼음 바다를 깨고 솟아오른 “유령선 한 척”(「곽은영의 편지」). 시인에게 다가온 이 유령선은 “밤의 사막 짙은 얼음 바다 검은 숲 잠든 도시 어디든 거리낌없이 전진했으며 공중으로 떠올라 밤하늘을 유유히 가로질렀”다. 유령선이자 깊은 위로가 되어주었던 풍경. 시인은 그 여정이 다른 이들에게 또다른 모습으로 다가가리라 생각하고 기원한다. 1, 2부와 3부는 끝과 시작이 비슷한 속도로 함께 가지만 교차하지 않으며, 두 세계선을 따르다보면 독특하면서도 상당한 감정의 충돌이 존재한다. “두 권의 시집 같기도, 이란성 쌍생아 같기도” 한 시집, 그러나 “인간이기 때문에 겪어야 하는 두 세계의 근본적 운동은 서로 비슷”한 곳을 향해 나아간다. 언제 떠날지 불안함을 남긴 채 초라하게 지금을 뽐내고 머지않아 고독하게 죽을 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되길 원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야기니까 그것이 이야기니까 _「불한당들의 모험 56」 난다시편을 시작하며 손에 쏙 들어오는 시의 순간 시를 읽고 간직하는 기쁨, 시를 쥐고 스며보는 환희 1. 2025년 9월 5일 출판사 난다에서 시집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시를 모아 묶었음에 ‘시편(詩篇)’이라 했거니와 시인의 ‘편지(便紙)’를 놓아 시집의 대미를 장식함에 시리즈를 그렇게 총칭하게도 되었습니다. 난다시편의 라인업이 어떻게 이어질까 물으시면 한마디로 압축할 수 없는 다양한 시적 경향이라 말을 아끼게 되는 조심스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시의 대상이 될 수 있고 또 모든 말이 시의 언어로 발산될 수 있기에 시인에게 그 정신과 감각에 있어 다양함과 무한함과 극대화를 맘껏 넘겨주자는 초심은 울타리 없는 초원의 풀처럼 애초부터 연녹색으로 질겼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은 단호함은 있습니다. 2. 난다시편의 캐치프레이즈는 “시가 난다winged poems”입니다. 날기 위해 우리가 버려야 할 무거움은 무엇일까 생각했습니다. 날기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가벼움은 무엇일까 생각했습니다. 바람처럼 꽃처럼 날개 없이도 우리들 몸을 날 수 있게 하는 건 시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사랑처럼 희망처럼 날개 없이도 우리들 마음을 날 수 있게 하는 건 시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하여 온전히 시인의 목소리만을 담아내기 위한 그릇을 빚어보자 하였습니다. 해설이나 발문을 통한 타인의 목소리는 다음을 기약하자 하였습니다. 난다는 건 공중에 뜰 수 있다는 무한한 가능성의 말이니 여기 우리들 시를 거기 우리들 시로 그 거처를 옮김으로 언어적 경계를 넘어볼 수 있겠다는 또하나의 재미를 꿈꿔보자 하였습니다. 시집 끝에 한 편의 시를 왜 영어로 번역해서 넣었는가 물으신다면 말입니다. 시인의 시를 되도록 그와 같은 숨결로 호흡할 수 있게 최적격의 번역가를 찾았다는 부연을 왜 붙이는가 물으신다면 말입니다. 3. 난다시편은 두 가지 형태의 만듦새로 기획했습니다. 대중성을 담보로 한 일반 시집 외에 특별한 보너스로 유연성을 더한 미니 에디션 ‘더 쏙’을 동시에 선보입니다. “손에 쏙 들어오는 시의 순간”이라 할 더 쏙. 7.5×11.5cm의 작은 사이즈에 글자 크기 9포인트를 자랑하는 더 쏙은 ‘난다’라는 말에 착안하여 디자인한 만큼 어디서든 꺼내 아무 페이지든 펼쳐 읽기 좋은 휴대용 시집으로 그만의 정체성을 삼았습니다. 단순히 작은 판형으로 줄여 만든 것이 아니라 애초에 특별한 아트북을 염두하여 수작업을 거친 것이니 소장 가치를 주기에도 충분할 것입니다. 시를 읽고 간직하는 기쁨, 시를 쥐고 스며보는 환희. 건강하게 지저귀는 난다시편의 큰 새와 작은 새가 언제 어디서나 힘찬 날갯짓으로 여러분에게 날아들기를 바랍니다. 001 김혜순 시집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002 황유원 시집 일요일의 예술가 003 전욱진 시집 밤에 레몬을 하나 먹으면 004 박유빈 시집 성질머리하고는 005 정일근 시집 시 한 편 읽을 시간 006 곽은영 시집 퀸 앤 킹 007 채길우 시집 아버지를 업고(근간)유머는 굴러가는데 서사는 비극의 구렁으로 간다 쇠똥구리가 똥을 키우며 가다가 빠져나올 길 없는 고랑에 떨어지듯횡단 열차를 잘못 탔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황무지의 중심에는 기계 도시가 움직이고 있다 가축의 주인과 가축과 자동차와 열차가 같이 달린다 금실의 모자와 태엽을 드러낸 시계가 공중에 떠 있는데말 걸려는 추억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은 순간은 있다 무심함과 유정함이 치마를 정리하며 옆자리에 앉았다 나는 끊어냈어야 했다 더 빠르게 빨리 멀어져야 했다 향기에 취해 통에 빠져 익사해가는 벌레가 된 다음에야_「불한당들의 모험 51」부분 보고 싶다거나 사랑한다보다그립다는 말스치고 얽히고 끊어지고 지구는 달려가고그립다는 말 한마디가 저 그림자에 묶였다해가 뜨지 않는 겨울하루종일 해가 떠 있는 여름해는 항상 북쪽 길을 지나갔다괜찮은 줄 알았으나 확실하고 깊게 베였다_「그림자」부분 불안은 검은 안개처럼 내려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나는 정든 이들이 나를 떠날 수 있다는 생각부터 했다.아가. 이제부터 나의 딸이 되어라.내가 미아의 딸이 되자 미아의 어린 시절이 되풀이되었다.고독은 세대를 걸쳐온 파도였다.고아 아닌 고아가 된 나는 약하고 습득이 늦었다.그것이 도나와 도나의 자식이 휘두른 매질의 이유였다._「수레바퀴」부분
김동인 단편소설 8선
에세이퍼블리싱 / 김동인 지음, 에세이퍼블리싱 편집부 엮음 /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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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퍼블리싱소설,일반김동인 지음, 에세이퍼블리싱 편집부 엮음
일제강점기 한국현대문학 시리즈 9권. 김동인은 우리 근대 문학사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확고히 한 작가 중 한 명이다. 기존의 교훈 위주의 작품과 이광수의 계몽주의 문학에 맞서 철저하게 예술을 위한 문학을 강조하며 일생동안 예술로서의 소설을 쓰고자 노력하였다. 이 책에는 30여 년 동안 예술의 혼을 불태웠던 김동인의 수많은 작품들 중 김동인 문학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단편들을 엄선하여 실었다. 들어가는 글/5 1편 배따라기/7 2편 감자/29 3편 광염 소나타/43 4편 광화사(狂畵師)/73 5편 태형/97 6편 붉은 산 -어떤 醫師의 手記-/119 7편 발가락이 닮았다/129 8편 약한 자의 슬픔/145 예술지상주의로 한국근대문학의 새 지평을 연 김동인의 단편소설 8선 김동인은 우리 근대 문학사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확고히 한 작가 중 한 명이다. 기존의 교훈 위주의 작품과 이광수의 계몽주의 문학에 맞서 철저하게 예술을 위한 문학을 강조하며 일생동안 예술로서의 소설을 쓰고자 노력하였다. 이 책에는 30여 년 동안 예술의 혼을 불태웠던 김동인의 수많은 작품들 중 김동인 문학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단편들을 엄선하여 실었다. 운명의 힘을 거역할 수 없는 인간 본연의 비애와 한을 지닌, 예술 창조의 욕구와 미에 대한 광기를 내뿜는, 자신의 약함을 깨닫고 절망하다 결국엔 삶을 사랑하게 되는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작가가 어떻게 시대와 갈등하고 타협해 갔는지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집어 드는 순간, 우리나라 문학사에 큰 전환을 가져온 김동인의 순수예술의 세계를 접하고, 당시 문학의 흐름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
마그리트의 어인
에세이퍼블리싱 / 윤영순 지음 /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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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퍼블리싱소설,일반윤영순 지음
최강 기억법
폴라북스(현대문학) / 라이프 엑스퍼트 지음, 박선영 옮김 / 200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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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북스(현대문학)소설,일반라이프 엑스퍼트 지음, 박선영 옮김
최신 뇌과학을 기반으로 시험과 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진가를 발휘하는 쉽고 간단한 암기 테크닉을 소개한다. 수험생이나 직장인뿐만 아니라 기억력을 향상 시키려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41가지 최강 기억법이 수록되어 있다. 단순한 요령뿐 아니라 '어떻게 기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론도 함께 설명하고 있는데, '어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이나 E. L. 손다이크의 '기억하고자 하는 의사가 기억에 미치는 영향', 심리학자 C. I. 호블랜드의 '기억의 간섭'에 대한 실험 등 다양한 실례를 제시한다. 1장에서는 기억의 성질에 대해 알아보고, 2장에서 연상 기억법, 앵커링 기억법, 심상 기억법, 릴렉스 기억법 등 당장 실천해볼 수 있는 11가지 기억법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머릿속에 정리 상자를 만드는 암기법, 시험 중 정답이 생각나지 않을 때의 대처법 등 시험에 특히 강한 기억법을 소개한다. 역사의 흐름을 외우는 법, 영어 단어를 암기하는 비결, 이름을 바로 떠올리는 비결 등 4장에서는 실생활에 유용한 암기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기억력을 높여주는 음식과 식생활의 지혜를 알려준다.서문 당신의 기억력은 어느 정도인가? Chapter. 1 경이로운 힘을 발휘하는 기억의 신비 1. 나이를 먹어도 기억력은 좋아질 수 있다 2. 기억력이 감퇴하는 메커니즘 3. 사람은 어떻게 기억을 할까 4. 금방 잊히는 기억과 잊기 힘든 기억의 차이 5. 운동이나 언어 능력도 기억이 지배한다 6. 즐겁게 지낼수록 기억력은 좋아진다 7. 뇌는 좋아하는 일은 척척 기억한다 8. 잠든 기억의 능력을 끌어내는 지혜 9. 뇌는 목표가 있어야 실력을 발휘한다 10. 자신감을 가지면 좋은 뇌를 얻을 수 있다 Chapter 2. 기억력이 순식간에 향상되는 비법 1. 확실하게 기억하는 비결 2. 효율적으로 확실하게 기억하는 비결 3. 손쉽게 떠올릴 수 있는 연상 기억법 4. 지식이 뿌리를 내리는 앵커링 기억법 5. 머릿속에 둥실 떠오르는 심상 기억법 6. 암기 천재의 놀라운 비결 7. 기억량이 증가하는 청크화 기억법 8. 차례로 등장하는 덩굴식 기억법 9. 출퇴근 시간을 이용한 자투리 시간 기억법 10. 뇌를 쉬게 하면서 기억하는 릴렉스 기억법 11. 매너리즘에서 탈출하는 신선한 기억법 Chapter 3. 시험에 강한 최강 기억법 1. 정보는 이해, 정리하면서 외워야 효율적이다 2. 학습 환경도 머릿속도 정리해서 암기한다 3. 언제, 어떻게 외우는 것이 능률적인가 4. 수면과 기억의 놀라운 관계란 5. 익숙한 테크닉은 얼마나 효과적인가 6. 시험 중 정답이 생각나지 않을 때 대처법 Chapter 4. 약점을 극복하는 목적별 암기법 1. 역사는 먼저 큰 흐름을 이해한다 2. 영어 문장이나 단어를 암기하는 비결 3. 숫자를 똑똑히 기억하는 비결한 번 기억하면 절대 잊지 않는다! 두뇌력을 키워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최강의 암기 테크닉 기억력에 관한 속설은 참으로 많다. 사람들은 흔히 ‘기억력은 선천적인 것이다,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감퇴한다’고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최근의 연구 결과들은 이러한 당신의 상식을 뒤집는다. 기억력은 단련하면 할수록 오히려 향상된다는 것이다. 폴라북스에서 『최강 공부법』『최강 속독법』『최강 업무법』『최강 집중법』에 이어 직장인을 위한 최강 시리즈로 출간한 『최강 기억법』은 최신 뇌과학을 기반으로 시험과 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진가를 발휘하는 쉽고 간단한 암기 테크닉을 소개한다. 의지만 있으면 반드시 외울 수 있다. 놀라운 두뇌 계발 암기법으로 기억력의 스페셜리스트로 거듭나자. 나이를 탓하지 말라, 기억력은 단련할수록 향상된다! 런던의 택시 기사들에 대한 재미있는 실험이 있다. 런던대학의 인지신경학자 엘리노어 맥과이어 박사에 의하면 런던 택시 기사들의 ‘해마’는 일반인보다 크다고 한다. 게다가 베테랑 기사일수록 해마의 발달이 두드러졌다. 이 연구 결과는 ‘머리를 쓰면 쓸수록 두뇌 신경세포가 증가한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다시 말해 기억력이란 단련할수록 향상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나이가 들어 기억력이 감퇴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기억력 저하는 비타민 부족 등에 의한 몸의 피로, 스트레스 그리고 마음가짐의 문제인 경우가 많다. 기억력은 일종의 ‘기술’로, 기억력이 다소 떨어졌다고 해도 두뇌 구조와 이를 활용하는 방법만 알면 기억력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 『최강 기억법』에서는 최신 연구들을 기반으로 다양한 이론들을 접목하여 어느 누구라도 노력하면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41가지 최강 기억법! 우리의 뇌는 즐겁고 강렬한 일을 더욱 잘 기억하며, 더불어 외우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대하는 일을 머릿속에 잘 장착시킨다. 1장에서는 이와 같은 기억의 성질에 대해 먼저 알아본다. 2장에서는 연상 기억법, 앵커링 기억법, 심상 기억법, 릴렉스 기억법 등 당장 실천해볼 수 있는 11가지 기억법을 소개한다. 글씨를 쓰면서 외우거나,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여 기억의 연결 통로를 여러 개 만들기, 데이터를 자신의 몸에 새기는 기술, 이미지를 떠올려 영상으로 기억하는 기술 등은 실용적이면서도 과학적이다. 기억 기술이 가장 간절한 상황은 바로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일 것이다. 3장에서는 시험에 특히 강한 기억법을 소개한다. 머릿속에 정리 상자를 만드는 암기법이라든가, 시험 중 정답이 생각나지 않을 때의 대처법 등은 무릎을 치게 만든다. 역사의 흐름을 외우는 법, 영어 단어를 암기하는 비결, 이름을 바로 떠올리는 비결 등 4장에서는 실생활에 유용한 암기법을 소개한다. 기억력을 높여주는 음식과 식생활의 지혜를 소개한 5장도 눈여겨보고 실천하면 건강과 기억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뇌과학 이론을 통한 기억의 메커니즘 완전 정복! 『최강 기억법』은 수험생이나 직장인뿐만 아니라 기억력을 향상 시키려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억법을 소개한다. 단순한 요령뿐 아니라 ‘어떻게 기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론도 함께 설명하고 있는데, ‘어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이나 E. L. 손다이크의 ‘기억하고자 하는 의사가 기억에 미치는 영향’, 심리학자 C. I. 호블랜드의 ‘기억의 간섭’에 대한 실험 등 다양한 실례가 기억의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고 지적 호기심도 충족시켜줄 것이다. 나아가 장마다 실린 표를 통해 한 번 더 핵심 내용을 짚어주어 더욱 뇌리에 각인시켜준다.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머리를 쓴다면 기억력 향상은 그리 어렵지 않다. 이 책에서 바로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하나씩 실천해가면 두뇌력이 강화되고 마침내 기억력이 확실하게 향상될 것이다.
행운을 부르는 좋은 습관 39가지
미래출판기획 / 전명준 지음 /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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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출판기획소설,일반전명준 지음
01 해야 할 일은 적을수록 좋다 02 편견이나 고정관념은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된다 03 인맥도 나눌수록 커진다 04 항상 변화하고, 성장하고, 기본을 업데이트 한다 05 균현을 잘 지켜야 세상만사가 순조롭다 06 받고 싶은 것이 있다면 먼저 주어라 07 시간은 진짜 돈이다 08 낡은 습관은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익힌다 09 취미가 없는 사람만큼 재미없는 사람도 없다 10 생각이나 아이디어는 그 즉시 메모한다 11 나쁜 술버릇은 친구도 도망가게 한다 12 자신을 낮추면 비즈니스에서도 성공한다 13 자주 하자1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14 긍정 에너지를 채워라 15 유머감각을 키워 인기 있는 사람이 돼라 16 특별한 관계를 원한다면 평소에 자주 연락한다 17 나만의 튼튼한 인맥을 만든다 18 양보는 손해가 아니라 이외의 결과를 가져다준다 19 또 하나의 성공 키워드, 옷을 잘 입는다 20 작은 약속일수록 소중히 여긴다 21 배움을 멈추지 마라 22 역지사지, 반대로 생각하기 23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은 멀리한다 24 모든 일을 다 잘할 수는 없다 25 남과 비교하며 속상해하지 말자 26 불행도 잘 이용하면 유익한 자극제가 될 수 있다 27 가족의 소중함을 항상 생각한다 28 중요한 일은 편지나 이메일로 전한다 29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한다 30 명함을 주고받을 때도 예의가 필요하다 31 휴대폰 예절, "지금 통화 가능하십니까?" 32 말하는 사람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좋은 평을 받는다 33 외모는 개인의 소중한 브랜드다. 외모에 투자하자 34 제때 거절하는 연습을 하라 35 첫 만남의 장소는 근사한 곳으로 정하라 36 건강은 중요한 경쟁력이다 37 자신을
2021 에듀윌 공기업 NCS 통합 기본서 직업기초능력평가 + 직무수행능력평가
에듀윌 /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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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문제유형편 + 실전문제편으로 구성된 공기업 NCS 통합 기본서다. NCS 핵심이론부터 기출유형, 출제 예상문제까지 단계별 학습을 통해 실력을 다질 수 있고, 나만의 문제풀이 전략으로 실전을 대비할 수 있다.에듀윌 취업 노른자 NCS란? NCS 서류전형 가이드 NCS 필기전형 가이드 NCS 면접전형 가이드 주요 공기업 채용 정보 [문제유형편] PARTⅠ 직업기초능력평가 01 의사소통능력 NCS 핵심이론 대표 기출유형 출제 예상문제 고난도 PSAT 기출변형 문제 02 수리능력 NCS 핵심이론 대표 기출유형 출제 예상문제 고난도 PSAT 기출변형 문제 03 문제해결능력 NCS 핵심이론 대표 기출유형 출제 예상문제 고난도 PSAT 기출변형 문제 04 자기개발능력 NCS 핵심이론 대표 기출유형 출제 예상문제 05 자원관리능력 NCS 핵심이론 대표 기출유형 출제 예상문제 06 대인관계능력 NCS 핵심이론 대표 기출유형 출제 예상문제 07 정보능력 NCS 핵심이론 대표 기출유형 출제 예상문제 08 기술능력 NCS 핵심이론 대표 기출유형 출제 예상문제 09 조직이해능력 NCS 핵심이론 대표 기출유형 출제 예상문제 10 직업윤리 NCS 핵심이론 대표 기출유형 출제 예상문제 [별책] 정답과 해설 PARTⅡ 직무수행능력평가 01 행정 핵심 개념정리 출제 예상문제 02 경제 핵심 개념정리 출제 예상문제 03 경영 핵심 개념정리 출제 예상문제 04 토목 핵심 개념정리 출제 예상문제 05 전기 핵심 개념정리 출제 예상문제 06 기계 핵심 개념정리 출제 예상문제 [실전문제편] 실전모의고사 1회 [모듈형] 실전모의고사 2회 [모듈형] 실전모의고사 3회 [PSAT형] 실전모의고사 4회 [피듈형] [별책] 정답과 해설NCS 모듈형+PSAT형, 한권이면 끝! 최신 기출유형부터 실전모의고사까지 완벽 대비 공사공단 NCS 1위 에듀윌 취업이 제안하는 공기업 합격 전략! ■ 효율적 학습을 위한 2권 구성! [문제유형편] "NCS 핵심이론부터 기출유형, 출제 예상문제까지 단계별 학습을 통해 실력을 다지다" 1. 직업기초능력평가 10개 영역 NCS 핵심이론, 대표 기출유형, 출제 예상문제 수록 2. NCS에 꼭 맞게 변형한 PSAT 기출문제를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에 추가 수록 3. 직무수행능력평가 전공별(행정/경제/경영/토목/전기/기계) 핵심 개념정리, 출제 예상문제 수록 [실전문제편] "나만의 문제풀이 전략으로 실전을 정복하다" 1. 실전모의고사 1회 모듈형 50문제 2. 실전모의고사 2회 모듈형 50문제 3. 실전모의고사 3회 PSAT형 50문제 4. 실전모의고사 4회 피듈형 80문제 ■ 구매자 특별 혜택 1. NCS 피듈형 온라인모의고사&성적분석 서비스 제공 (혜택받기: 에듀윌 홈페이지(www.eduwill.net) 로그인▶공기업 취업▶온라인모의고사 무료 배너▶기업별 모의고사 신청하기▶[공기업 NCS 통합 기본서 온라인모의고사] 2.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10개 영역 기출유형 무료특강 7강 (혜택받기: 에듀윌 홈페이지(www.eduwill.net) 로그인▶공기업 취업▶무료특강▶NCS 10개 영역 기출유형 무료특강 3. 자소서·면접&인성검사 공략집 (혜택받기: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로그인▶도서자료실▶부가학습자료▶[공기업 NCS 통합 기본서] 검색 4. 2021 공기업 일반상식 빈출키워드 노트 (혜택받기: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로그인▶도서자료실▶부가학습자료▶[공기업 NCS 통합 기본서] 검색 5. 취업인강 1만 원 할인쿠폰 (혜택받기: 에듀윌 홈페이지(www.eduwill.net) 로그인▶공기업 취업▶인강 할인쿠폰 100% 제공 배너 클릭 이 책의 구성 [에듀윌 취업 노른자]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제시한 NCS의 기본 개념 및 NCS 기반 채용의 주요 단계별(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등) 핵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유형편] 직업기초능력평가 대응 전략 NCS 핵심이론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워크북에 기반하여 직업기초능력 10개 영역의 내용 중 공기업 채용 필기시험에서 자주 출제되었거나 출제가 예상되는 핵심이론만을 엄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NCS 출제 포인트'를 수록하여 시험에서 어떻게 출제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대표 기출유형 반드시 출제되는 NCS PSAT형 기출유형은 물론 생소하지만 놓칠 수 없는 NCS 모듈형 문제까지 특징, 상세해설 및 초보자를 위한 문제 접근법을 수록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제 예상문제 직업기초능력평가 10개 영역별 출제 가능성이 높은 적중 예상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기업별, 영역별로 다양하게 출제되는 세부 문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고난도 PSAT 기출변형 문제 NCS에 꼭 맞게 변형한 PSAT 기출문제를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에 추가로 수록하였습니다. 고난도 PSAT 문제를 풀어보며 고득점 전략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직무수행능력평가 대응 전략 전공별 핵심 개념정리&출제 예상문제 전공별 전문가가 엄선한 행정/경제/경영/토목/전기/기계 직무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출제 예상문제를 수록하여 공기업 채용 필기시험에서 비중이 높아지는 전공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핵심 개념정리에 수록된 개념 중 직무수행능력평가에 출제된 적이 있는 개념은 '빈출' 표시를 하여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제유형편_정답과 해설] 정답의 이유뿐만 아니라 오답이 답이 될 수 없는 이유까지 상세히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풀이가 까다로운 문제는 시간관리 TIP을 통해 효율적으로 문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실전문제편] 실전 대비 전략 실전모의고사 4회 NCS 모듈형+PSAT형+피듈형 실전모의고사 4회분을 다양한 난도로 구성하였습니다. 최적의 시간관리, 문제풀이로 실전 대비 전략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교재만 구매해도 쉽고 빠르게 무료응시 가능하도록 온라인모의고사 1회를 추가 구성하여 시험장에 있는 것처럼 가장 확실하게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본인의 취약점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최종 보완할 수 있도록 영역별 성적 그래프, 취약 영역 및 유형 분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실전문제편_정답과 해설] 혼자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상세한 해설을 담았습니다. 상세해설 및 오답풀이, 시간관리 TIP을 통해 효율적으로 문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는 자기소개서
마인드큐브 / 문창준 (지은이) /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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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큐브소설,일반문창준 (지은이)
삼성그룹 관계사에서 27년간 신입사원을 선발 육성하고, 12년간 전국 대학 100여 곳에서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컨설팅을 담당했던 (사)취업컨설턴트협회 대표컨설턴트인 문창준 강사가 40여 년간의 직장, 취업컨설팅 경험을 녹여냈다. 40여년을 수만 명의 신입사원을 육성하고, 수십만 명의 취업준비생들을 상대했던 저자의 녹록치 않은 취업상담 경험을 담은 이 책은 의외라고 생각될 정도로 얇고 심플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마치 진리는 그렇게 복잡하고 어려운 데 있는 게 아니라 작은 것 하나에도 정성을 다해 준비하는 데 있다는 듯. 평소 저자의 단출하고 명쾌한 자기소개서 작성법의 진리를 담고 있는 내용들은 취업준비생이라면 꼭 알고 싶고 펼쳐보고 싶은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한마디로 ‘자기소개서, 이렇게만 쓰면 원하는 기업에 합격할 수 있다’는 명확한 목표가 고스란히 책 속에 녹아있는, 요즘 MZ세대에 안성맞춤인 책이라 할 수 있다.출간에 즈음하여 Part 1. 나의 자기소개서 점검 Point Part 2. 주요 기업의 자기소개서 유형 분석 Part 3. ‘지원자의 취업준비도’ 질문 자기소개서 1. 직무수행 역량 ◇ 지원직무에 대한 본인의 이해 정도는? 해당 직무에 적합한 이유는? ◇ 현재 자신의 위치에 오기 위한 노력과 지원 분야에 성공하기 위한 노력(계획)은? ◇ 지원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본인 역량과 그 역량을 갖추기 위한 노력은? 2. 경험사례 ◇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았을 때 성공적으로 대처한 사례는? ◇ 갈등관계나 본인에게 불만 있는 상대를 설득하거나 불만을 해소한 경험은? 3. 성장 과정 ◇ 현재 자신에게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한 본인의 성장 과정은? ◇ 본인 삶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어떤 사건이 있었고 그 원인과 진행 과정 위주로 서술하시오. 4. 성격의 장·단점 ◇ 본인이 절제가 안 되는 점은 무엇?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비책은? ◇ 자신의 성격 중 가장 자랑하고 싶은 점과 바꾸고 싶은 점은? 5. 본인 주장(가치관, 견해, 사고방식, 원칙, 기준) ◇ 살면서 꼭 지키고자 했던 도덕기준은? 이를 지키기 위한 노력과 힘들었던 점은? ◇ ‘안전, 편리, 품격’ 가치 중 하나를 선택해 그 가치를 실현 할 수 있는 방법과 본인의 역할에 대해 기술 6. 다중 질문 ◇ 생활신조 및 본인의 장·단점(2가지씩) ◇ 본인이 가장 큰 성취감을 느꼈던 일과 가장 큰 실패경험 <‘지원자의 취업준비도’ 관련 Q&A> Part 4. ‘지원회사/지원직무 이해도’ 질문 자기소개서 1.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 삼성전자 지원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은? ◇ 당사를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포부는? ◇ 부산교통공사 지원 동기를 본인의 특기, 능력과 관련해 기술하시오. 2. 지원회사/지원직무 이해도 ◇ aT 수행 업무를 설명, 이 중 본인이 하고싶은 업무와 그 이유는? ◇ 본인 지원 분야의 직무와 역할에 대해 기술하시오. 3. 본인 주장 (가치관, 견해, 사고방식, 원칙, 기준) ◇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한 것 하나를 선택해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세요. ◇ 본인의 회사 선택 기준은 무엇? 현대자동차는 그 기준에 적합한지 서술하시오. 4. 다중 질문 ◇ 현대자동차 해당 직무에 지원한 이유와 선택 직무에 본인이 적합한 이유 및 근거는? <‘지원회사/지원직무 이해도’ 관련 Q&A> Part 5. ‘자유 형식’의 자기소개서 1. 자신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해보라.문쌤의 자기소개서 지도로 최종합격한 23인의 취업준비생이 말하는 기업에서 듣고 싶고, 면접관이 읽고 싶은. ‘기업에서 꼭 나를 채용해야만 했던 이유가 담긴’ 자기소개서 작성 비결은?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는 자기소개서》는 어떤 책인가? 삼성그룹 관계사에서 27년간 신입사원을 선발 육성하고, 12년간 전국 대학 100여 곳에서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컨설팅을 담당했던 (사)한국취업컨설턴트협회 대표 컨설턴트인 문창준 강사가 40여 년간의 직장, 취업컨설팅 경험을 녹여낸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는 자기소개서》를 마인드큐브에서 출간하였다. 40여 년을 수만 명의 신입사원을 육성하고, 수십만 명의 취업준비생들을 상대했던 저자의 녹록치 않은 취업상담 경험을 담은 이 책은 의외라고 생각될 정도로 얇고 심플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마치 진리는 그렇게 복잡하고 어려운 데 있는 게 아니라 작은 것 하나에도 정성을 다해 준비하는 데 있다는 듯. 평소 저자의 단출하고 명쾌한 자기소개서 작성법의 진리를 담고 있는 내용들은 취업준비생이라면 꼭 알고 싶고 펼쳐보고 싶은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한마디로 ‘자기소개서, 이렇게만 쓰면 원하는 기업에 합격할 수 있다’는 명확한 목표가 고스란히 책 속에 녹아있는, 요즘 MZ세대에 안성맞춤인 책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자기소개서는 취업준비생이 ‘자신이 얼마나 원하는 기업에 대한 준비가 잘 돼 있고, 자신의 스토리를 공감할 수 있게 기업 담당자에게 알리고자 하는지’를 잘 정리해 놓은 지원자의 스토리텔링 히스토리”라고 단언한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자신을 잘 드러내기보다는 기업에서 지원자에 대해 알고 싶은 ‘질문의 의도’에 충실하게 답하라고 실전형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그 방법은 먼저 기본적으로 오자나 띄어쓰기, 한 줄 정리 같은 자기소개서 작성법의 원칙에 충실하고, 자신이 기업이 원하는 지원동기나 입사 후 포부, 기업 인재상에 부합되는 인물임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자소서 작성법에 충실할 것을 요구한다.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는 자기소개서》의 실전활용법 ‘질문 유형’별로 기업이 듣고 싶은 자기소개서 작성에 관한 취업준비생의 실전 준비 역량과 직무 역량을 묻는 자가준비 테스트 이 책은 크게 3파트로 구성되어 취업준비생들이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기업에서 알고 싶은 자기소개서가 될 수 있는지를 저자 특유의 직관과 현장경험으로 적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전체 파트는 5파트지만 크게 보아 Part 1 ‘나의 자기소개서 점검 Point’와 Part 2 ‘주요 기업의 자기소개서 유형 분석’, 그리고 3, 4, 5 Part의 ‘지원자의 취업준비도’ 질문 자기소개서, ‘지원회사/지원직무 이해도’ 질문 자기소개서, ‘자유 형식’ 질문 자기소개서를 질문 유형별로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기업이 지원자에게 묻는 질문에 ‘기업에서 알고 싶은 지원자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는 말로 ‘질문 의도’ 파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직무수행 역량>의 질문 의도는 어떤 것들이고 이에 어떻게 대처해 작성해야 하는지를 기본 작성 구조 설명과 함께 각각의 사례를 들어 꼼꼼히 설명하고 있다. 이는 곧 <경험사례>, <성장 과정>, <성격의 장·단점>, <본인 주장>, <다중 질문>, <지원자의 취업 준비도>,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지원회사/지원직무 이해도>, <자유 형식>의 다양한 질문에 어떤 식으로 대처하고, 기업 담당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을지 그 실제적 대안을 가르쳐준다. ◇ 기업에 합격한 자기소개서의 수준과 실전 작성법의 Before에서 After까지 완전 분석 이 책 내용의 가장 신뢰할 만한 강점은 바로 저자의 직접 첨삭 지도로 완성시킨 23인의 기업 합격자들의 23건의 Before 자소서와 After 자소서를 토씨 하나 빠뜨리지 않고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데 있다. 사실 시중엔 ‘자기소개서’에 관한 책자들이 차고 넘치지만 그 많은 자기소개서 작성법 책자들이 담을 수 없는 숨겨진 2인치에 저자는 과감히 메스를 들이대고 있다. 무엇보다 300명, 500명의 합격 자소서보다 중요한 건 취업준비생의 실제 자소서가 처음엔 어떤 수준이었다가 저자의 세밀한 코칭을 거쳐 어떻게 완성돼 가는지를 보여주는 실전 자소서 완성 단계의 과정이 이 책이 다른 책들이 흉내 낼 수 없는 저자만의 40년 취업컨설턴트 경험의 노하우가 빚은 취준생이 반드시 알고 싶은 자소서의 숨은 그림이 아닐 수 없다. 이 소중한 최종합격자들의 자소서 첨삭 단계를 유심히 살펴보며 독자들은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어떤 면이고, 현재 자신의 수준과 앞으로 개선해야 할 자소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자기만의 방향과 문제 개선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 기업 합격의 기본 자료이자 취준생의 기업 취업 의지를 확인하는 자소서의 중요성 강조 저자는 기회 있을 때마다 자기소개서의 존재 이유에 대해 강조 또 강조를 아끼지 않는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기업들은 300대 1, 500대 1의 경쟁률 속에서 자기 회사가 뽑고 싶은 인재의 기본 자료로 자기소개서를 우선적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삼성그룹 인사담당자였던 저자의 경험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소서는 자신의 얼굴이자 자신의 이력이며 자신의 입사 포부이기도 하기에 오자 하나, 띄어쓰기 하나, 문투 하나에도 자신의 정성을 담아 진정성 있는 자소서로 기업에 자신의 스토리를 어필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오랜 자소서 첨삭 코칭의 지론이다. 이런 저자의 일관된 지도로 삼성과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굴지의 기업에 최종합격의 영광을 안은 취업준비생들의 일관된 경험 역시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을 강조해 마지않는다. 취업준비생들은 이 책을 독파하며 어떻게 해야 올바른 자기소개서 작성으로 자신이 원하는 기업에 합격의 문을 열 수 있을지의 의미심장한 결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취준생 자신의 현 자소서 수준과 개선해야 할 자소서 방향을 직시한 실전 밑줄 쫙 HOT PICK 제시. 이 책은 지금 바로 실전에 써먹을 수 있는 대단히 실용적인 자소서 작성법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제시되고 있다. 무엇보다 처음 저자에게 문을 두드렸던 부끄러운 자소서에서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는 것인지를 과감히 밑줄 쫙 그어가며 ‘원고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으로 제시한 뒤, 40년 경력 취업전문가의 따끈따끈한 현장 지침이 담긴 ‘문쌤이 콕 짚어 알려주는 자소서 작성법’ 팁을 통해 문맥의 큰 줄기를 잡은 후 완성된 자기소개서로 기업에서 읽고 싶은 자소서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취업준비생들은 이 책을 따라 하며 자신의 자소서의 문제점-문장이며 구성을 어떻게 고칠 것인가 등-을 일대일 첨삭지도를 받는 느낌으로 연습할 수 있다. 책을 실전형 자소서 문제풀이집처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문쌤의 자소서 지도로 최종합격한 7인의 자소서 경험담 기업 입장에서 가장 듣고 싶은 이야기를 기업에서 듣고 싶은 형태로 작성하는 법을 세세하게 짚어주신 문쌤식 첨삭지도가 합격의 일등 비법이었습니다. - 이경준, 삼성전자 센서사업팀 오자투성이에 비문만 남발했던 제 미완성 자소서를 들여쓰기, 한 줄 요약, 내 역량 보강 등 다양한 작성법으로 지도해주셔서 어느새 미완의 자소서는 읽고 싶은 자소서로 바뀌었습니다. - 유성욱, 국방기술품질원 수출개발사업팀 가독성이 좋은 자기소개서를 써야만 면접관이 읽고 싶은 자기소개서가 된다는 말씀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해주셔서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 양이채,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유통부 문쌤의 자소서 지도는 기업이 지원자에게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놀라울 정도로 정확히 짚어내는 교육시간이었습니다. - 위광선, 카버코리아 디자인팀 자소서 지도를 받으면서 문쌤은 늘 ‘나는 누구인가? 내 꿈은 무엇인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나는 기업에서 어떤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자소서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 김보연, 보험개발원 생명장기통계팀 ‘스펙이 아니라 역량에 집중하라’고 늘 코칭해 주셨던 문쌤의 자소서 지도가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했습니다. - 이성욱, 5만랩 게임디자인팀 자소서를 준비하면서 문쌤은 저에게 스스로 무엇이 부족한지 고민하고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나만의 문제점에 대한 보완법과 현실적 전략을 자소서에 담았습니다. - 김선화, 부산교통공사 영업관리부기업에서 요구하는 자기소개서 질문에는 나름의 ‘질문 의도’가 있다. 이 의도를 제대로 간파해서 나의 이야기를 해준다면 좀 더 강력한 나만의 Storytelling으로 서류전형 합격 가능성과 함께, 인성면접에서도 남다른 나의 답변기술로 좀 더 용이하게 합격의 영광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출간에 즈음하여’ 중에서 저자가 그동안 100대 기업의 자기소개서 항목을 분석해보니 총 12개의 질문으로 압축할 수 있었다. ‘지원자의 취업 준비도’를 듣고 싶은 6개 항목과 ‘지원회사/지원직무 이해도’를 듣고 싶은 5개 항목, 마지막으로 ‘자유 형식’을 원하는 1개 항목 자기소개서 등이다. 이에 기준해서, 12년간 취업준비생들의 지도활동을 통해서 취업에 성공한 사례를 모아 각 항목 별로 2개~3개 정도의 합격사례를 담아 보았다. 질문 항목마다 자신이 준비한 최초의 자기소개서(Before 자료)와 저자의 도움을 받아 몇 번의 수정 과정을 통해서 지원회사에 제출해서 서류 전형에 합격하게 된 자기소개서(After 자료)를 제시하며 저자와 함께 취업준비생이 합격 자기소개서가 되도록 각 질문마다 첨삭 지도했던 내용을 같이 보여줌으로써 각 자기소개서 항목마다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출간에 즈음하여’ 중에서 비록 자기소개서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것은 아니지만, 서류전형 합격 후 면접 시에는 회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분이 작성한 지원기업에 대한 제 정보는 대단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과연 ‘Point 2. 지원직무 이해도’와 함께 ‘지원회사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준비하는 소위, 기업 분석을 하는 주 목적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회사의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에 대한 나만의 스토리 텔링을 갖추기 위함이다. 진정 내가 원하는 기업에 입사하기를 원한다면 ‘지원회사에 대한 남다른 이해도’가 필요할 것이다. - ‘나의 자기소개서 점검 Point’ 중에서
테이블 플라워 디자인
예신 / 왕경희 글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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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집,살림왕경희 글
식공간 연출을 위한 테이블 플라워 디자인 \"테이블 스타일링 & 플라워\"의 주제별 전체 사진을 제시하고, 사계절에 따라 각각 다른 컬러의 테이블보를 나타내어 같은 테이블 스타일링이라도 다른 계절감을 줄 수 있도록 구성한 책. 또 세부 작품인 테이블 플라워의 제작 방법을 순서대로 표현하여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 장에서는 언제 어디에 놓아도 어울릴 만한 센터피스를 소개하여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였다.01. 테이블 플라워 실습Ⅰ 로맨틱한 분위기의 식탁 좋은 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주말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날 친구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저녁 젠 스타일로 꾸민 동남아식 요리 상차림 미국식 추수감사절 테이블 스타일링 행복한 연말을 위한 기분 좋은 상차림 우리 아이의 즐거운 생일 파티 핑크톤으로 꾸민 집들이 파티 예쁜 공주를 위한 성년의 날 파티 야외 카페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 02. 테이블 플라워 실습Ⅱ 소중한 아이를 위한 돌 상차림 부모님과 함께하는 한식 차림 발렌타인데이 프로포즈를 위한 테이블 결혼식 피로연을 위한 테이블 스타일링 결혼기념일의 로맨틱 파티 신선하고 내추럴한 스타일의 테이블 우아한 분위기의 스탠딩 파티 화이트 송년 파티 계절의 여왕 5월의 가든 파티 시원한 자연이 살아있는 테이블 가을의 분위기를 전하는 테이블 스타일링 유쾌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꿈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3. 센터피스 실습 잎으로 화기를 만든 센터피스 비더마이어 디자인의 센터피스 과일과 초를 곁들인 센터피스 넝쿨을 이용한 센터피스 수평형의 비대칭 센터피스 핑크톤의 토피어리 원추형의 센터피스 로맨틱한 분위기의 센터피스 그룹핑으로 디자인한 센터피스 한 쌍의 네모난 센터피스 여러 종류의 유리화기를 이용한 센터피스 페일톤의 센터피스 들꽃 느낌의 센터피스 보색대비의 센터피스 그룹핑의 꽃병 꽂이 센터피스 피닉스 스타일 센터피스 피오니 센터피스 캔디를 사용한 센터피스 하트 화기의 센터피스 초를 이용한 센터피스 향기가 좋은 하야신스로 만든 센터피스 ■ 꽃 재료 목록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디자인’은 우리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시대가 급변하여 정보화, 기계화에 익숙해지면서 인간은 자연으로의 삶을 되찾고 싶어하게 되었고 이런 미에 대한 우리의 욕구 변화는 생활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테이블 스타일링은 우리의 생활에서 가장 가깝고 익숙한 식사 자리를 단지 ‘먹는 자리’가 아니라 ‘아름다움의 자리’로 변화시켜 우리의 미각과 시각을 동시에 충족시켜 준다. 우리는 흔히 특별한 행사나 중요한 손님과의 식사에서만 잘 꾸며진 테이블을 생각하기 쉽지만 테이블 스타일링의 범위는 가족과의 간단한 저녁식사에서 중요한 손님과의 식사 자리, 돌잔치, 약혼식에 이르기까지 제한이 없고 다양하다. 이러한 테이블 스타일링을 할 때 꽃은 작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고 여유롭게 만들어 준다. 또한 최근 몇 년 전부터 파티에 대한 흥미가 높아지면서 플로리스트나 파티플래너에 대한 동경심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테이블 스타일링은 그들이 갖춰야 할 소양으로서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 이 책은 『테이블 스타일링&플라워』의 주제별 전체 사진을 제시하고, 사계절에 따라 각각 다른 컬러의 테이블보를 나타내어 같은 테이블 스타일링이라도 다른 계절감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세부 작품의 제작 방법을 순서대로 표현하여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 장에서는 언제 어디에 놓아도 어울릴 만한 센터피스를 소개하여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실제로 이 책 작품의 전체 컷을 보면 여러 작품이 조화되어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작품 하나하나의 제작 방법대로 따라하다 보면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전체적인 테이블의 분위기, 메뉴 등을 고려하여 꽃 소재의 특성을 잘 이용한다면 어려운 기술을 사용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테이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아름다움의 요소로 음식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테이블 스타일링이 우리 생활 속에서 즐거운 활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그동안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늘 배려해 주시고 도와주신 일진사 사장님과 편집부 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미리 가본 유비쿼터스 세상
한승 / 김창곤 지음 / 2008.05.10
10,000원 ⟶ 9,000원(10% off)

한승소설,일반김창곤 지음
유비쿼터스 사회란 컴퓨터와 디지털 기기를 통해 소통되는 기존의 정보사회와 달리 우리의 실생활 공간에서 새롭게 창조되는 사회를 의미한다. 언론으로부터 '유비쿼터스 전도사'로 불리는 저자가 유비쿼터스 사회를 선도적으로 준비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쓴 책으로, 우리나라의 유비쿼터스 진입 준비상황과 향후 등장할 관련 기술, 그에 따른 다양한 분야의 이슈 등에 대해 설명한다. 모두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part 1 ‘U’와 함께하다에서는 u헬스, u시티, u홈 등 인터넷, 잡지, CF 할 것 없이 이곳저곳에서 쓰이고 있으며, 생활 깊숙이 스며든 유비쿼터스가 과연 무엇인지 유비쿼터스의 실체에 대해 살펴보았다. part 2 ‘U', 세상을 바꾸다에서는 유비쿼터스 사회가 오면 우리들의 생활이 어떻게 바뀌는지 알아본다. 여기서는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고, 더 인간다운 유비쿼터스 세상을 미리 만나본다. 마지막으로 part 3 ‘U', 미래를 이끌다에서는 유비쿼터스의 미래를 예측하고 효율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이야기하고 있다.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40여 년간 정보통신 정책을 이끌어 온 경륜을 바탕으로 유비쿼터스 사회의 구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유비쿼터스 미래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잘 알려 주고 있다. 또한 유비쿼터스에 대해 막연한 환상을 품고 있거나, 반대로 불필요한 공포를 가지고 있는 이들은 물론 유비쿼터스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이들 모두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추천의 글 감사의 글 프롤로그 Part 1 ‘u’와 함께하다 Chapter 1 유비쿼터스의 기원 Chapter 2 발전하는 기술, 변화하는 시장 Chapter 3 글로벌 u강국을 위한 준비 Part 2 ‘u’, 세상을 바꾸다 Chapter 1 편리한 u라이프 Chapter 2 미래를 열어가는 u테크놀로지 Chapter 3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다 Chapter 4 고객밀착형 u정부…… 다가가고 찾아간다 Part 3 ‘u’, 미래를 이끌다 에필로그 더 찾아보기새로운 미래 세상, 유비쿼터스에 대한 쉽고 명쾌한 안내서! 저자는 언론으로부터 종종 ‘유비쿼터스 전도사’라는 호칭을 들을 때마다 과분함과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느꼈다고 말해 왔다. 그동안 40년 공직생활을 하면서 국가와 사회에 늘 빚을 지고 있다고 말해 온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정보통신 발전의 도도한 흐름 속에서 작으나마 나름의 역할을 할 수 있었다는 데 대해 자부심을 갖는 기회가 됐을 것으로 확신한다. 아울러 이 책에서 보여 주는 다양한 형태의 유비쿼터스 사회가 대한민국 국민 개개인에게 현실이 되고, 실생활로 다가오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해 본다._이어령(중앙일보 고문) 유비쿼터스 사회가 다가오고 있다. 지난 20년이 IT 발아기를 거쳐 발전?성숙기로 향하는 격동의 시대였다면, 앞으로 다가올 20년은 ‘유비쿼터스 사회의 생활화’로 압축할 수 있을 것이다. IT의 궁극적인 발전이 가져다 줄 새로운 세상 속에 유비쿼터스의 미래 비전과 발전 모습이 그대로 녹아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유비쿼터스 사회란 컴퓨터와 디지털 기기를 통해 소통되는 기존의 정보사회와 달리 우리의 실생활 공간에서 새롭게 창조되는 사회를 의미한다. 유비쿼터스 사회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우리의 삶을 편리하고, 안전하고, 윤택하게 해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 무엇보다 막연한 공상의 세계가 아니라 실생활 속에서 모든 것이 이뤄진다는 데 그 묘미가 있다. 유비쿼터스 사회는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이라 부른 정보사회보다 인류문명을 훨씬 더 획기적으로 변혁시킬 것이다. 이 책은 언론으로부터 ‘유비쿼터스 전도사’로 불리는 저자가 유비쿼터스 사회를 선도적으로 준비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쓴 책으로, 우리나라의 유비쿼터스 진입 준비상황과 향후 등장할 관련 기술, 그에 따른 다양한 분야의 이슈 등에 대해 설명한다. 모두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part 1 ‘U’와 함께하다에서는 u헬스, u시티, u홈 등 인터넷, 잡지, CF 할 것 없이 이곳저곳에서 쓰이고 있으며, 생활 깊숙이 스며든 유비쿼터스가 과연 무엇인지 유비쿼터스의 실체에 대해 살펴보았다. part 2 ‘U', 세상을 바꾸다에서는 유비쿼터스 사회가 오면 우리들의 생활이 어떻게 바뀌는지 알아본다. 여기서는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고, 더 인간다운 유비쿼터스 세상을 미리 만나본다. 마지막으로 part 3 ‘U', 미래를 이끌다에서는 유비쿼터스의 미래를 예측하고 효율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40여 년간 정보통신 정책을 이끌어 온 경륜을 바탕으로 유비쿼터스 사회의 구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유비쿼터스 미래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잘 알려 주고 있다. 또한 인류의 삶을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하게 끌어올려 줄 것으로 기대되는 유비쿼터스에 대해 막연한 환상을 품고 있거나, 반대로 불필요한 공포를 가지고 있는 이들은 물론 유비쿼터스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이들 모두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진정한 유비쿼터의 사회로 향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는 지금, 이 책은 가뭄에 단비와 같은 존재라 할 수 있다.
찬란한 그대여 4
동아(커뮤니케이션그룹동아) / 맥마담 지음 / 2015.02.02
10,000원 ⟶ 9,000원(10% off)

동아(커뮤니케이션그룹동아)소설,일반맥마담 지음
닥터 페미니스트 여자의 몸을 말하다
서유재 / 문현주 지음 / 2016.11.14
14,000원 ⟶ 12,600원(10% off)

서유재취미,실용문현주 지음
여성 전문 한의사 문현주가 들려주는 여자의 몸 이야기. 난임 치료 전문 한의사로 살다가 여성을 아프게 하는 '궁극적 원인'에 대한 궁금증으로 홀연히 떠난 영국 유학 기간 동안 의료인류학을 공부한 저자는 현재 인류 진화의 역사와 다양한 문화.사회적 환경에 바탕한 인류학적 관점으로 여자의 몸을 바라보는 글쓰기와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여성의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한의학적 비법과 방법을 나열한 책이 아니다. 여성의 몸을 둘러싼 다양한 사회적 혐의들을 벗겨 내고 인문학적 성찰에 바탕하여 우리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되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여는 글_ 여성 건강의 마땅한 차별과 권리를 위해 1장 몸이 보내는 신호: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통하면 사라지는 통증 (tip. 새 친구를 만난 딸에게) | 몸이 보내는 고마운 신호 (tip.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역사) | 오장육부의 거울 | 그대의 차가운 손과 발 | 중용, 우주의 원리 (tip. 너무 자주 씻지 말자?) | 두려워 말고 부끄러워 말고 (tip. 섹스가 궁금한 십대에게 보내는 편지) 2장 기적 마중 : 엄마가 된다는 것 임신 잘하는 비법 (tip.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는 어떻게 임신을 방해할까?) | 마음의 문이 열릴 때 (tip. 아들딸 골라 낳기?) | 기적 마중 (tip. 임신에 도움이 되는 음식, 해로운 음식) | 기다림의 자세 (tip. 임신 돕는 명약, 햇빛) | 마음의 힘 (tip. 건강한 임신을 위한 마법의 주문) | 건강하게 아기 지키기 (tip. 안태약이란 무엇인가요?) | 생명의 에센스 (tip. 정자 건강을 지키는 휴대전화 사용법) | 기꺼이 이기적으로 (tip. 입덧이 심하다면) | 달생산과 불수산 | 탄생과 재생 (tip. 여름철 산후조리의 오해와 진실) | <우르비노의 비너스>처럼 | 저출산의 진짜 이유 3장 마음을 열고 귀 기울이면 : 우리가 하고 싶은 말 당신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 다시 갱(更)의 참뜻 | 가장 아름다운 시절 | 마음의 감기 |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들 건강 적금 | 자연스럽게 당당하게 닫는 글_ 여성으로 당당하고 건강하게 ∥ 찾아보기“내 몸이 말 걸 때 가만히 멈춰 귀 기울여 보아요” 생애주기에 따른 여성 건강의 모든 것, 여성 전문 한의사 문현주가 들려주는 여자의 몸 이야기 “누구에게나 똑같은 것을 주는 기계적 평등(equality)보다 더 중요한 것이 상황을 고려한 공정함(equity)이라면, 오랫동안 의학의 발달과 혜택에서 소외되어 온 여성 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여전히 부족합니다.” 여성의 몸은 과연 여성 자신들의 것일까? 이 질문은 여성해방운동의 역사와 궤를 같이해 왔다. 빅토리아 시대의 코르셋으로부터 벗어난 지 백년이 지났지만 여성의 몸을 옥죄는 속옷을 벗어던지자는 퍼포먼스, 피임과 낙태를 여성의 자기결정권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주장 등에서 보이듯 여성의 몸에 관한 정치·사회적인 프레임은 여전히 유효하다. 여성의 몸을 둘러싼 오랜 논쟁과 편견은 의학의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대표적으로 남성의 신체적 증상을 기준으로 여성을 진단해 온 관례가 그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통증에 대한 여성의 호소는 종종 엄살이나 히스테리로 치부되거나 신경성으로 매도되기도 했다. 저자가 온라인상에서 오랫동안 써 온 이름이기도 한 ‘닥터페미니스트’는 이러한 정치·사회·역사적 환경에 대한 저자의 문제의식이 담겨 있다. 난임 치료 전문 한의사로 살다가 여성을 아프게 하는 ‘궁극적 원인’에 대한 궁금증으로 홀연히 떠난 영국 유학 기간 동안 의료인류학을 공부한 저자는 현재 인류 진화의 역사와 다양한 문화·사회적 환경에 바탕한 인류학적 관점으로 여자의 몸을 바라보는 글쓰기와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여성의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한의학적 비법과 방법을 나열한 책이 아니다. 여성의 몸을 둘러싼 다양한 사회적 혐의들을 벗겨 내고 인문학적 성찰에 바탕하여 우리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되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초경의 기억을 잃어버린 엄마, 갱년기의 고통을 모르는 딸, 이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남자사람가족이 서로 권하고 함께 읽는 책 “나의 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잘 돌보는 방법을 초경을 시작한 나의 딸들과 임신을 준비하는 후배들, 어느새 갱년기를 향해 가는 친구들과 노년의 삶을 꾸려 가는 어머니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좋은 음식을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스스로 돌보고 가꾸는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나를 둘러싼 자연과 사회적 환경을 살피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신의 아픔이 다 당신 탓만은 아니라는 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여성 전문 한의사로 오랫동안 여성의 몸을 진료하고 살펴 온 저자는 여성의 몸은 남성과 다르다고 확언한다. “남성이 양(陽)이라면 여성은 음(陰), 남성의 생리가 기(氣)를 중심으로 운용된다면 여성에게는 혈(血)이 중요”하고, “남성은 과도한 열(熱)에 상하기 쉽고 여성은 한(寒), 그러니까 차가운 기운을 조심해야” 하는 등 남녀 사이에는 신체적이고 기질적인 차이가 분명 있다는 것이다. 남성에게 ‘오장육부’가 있다면 여성에게는 ‘육장육부’가 있다고 할 정도로 여성 건강에 있어서 ‘자궁’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저자는, 바로 이러한 여성 신체의 고유성과 특수성을 통해 여성 스스로가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몸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여성을 대표하는 질환과 여성이 주의를 기울여야 할 몸의 변화를 여성의 생애주기를 중심으로 펼쳐 놓는다. 막 월경을 시작한 딸에게 보내는 편지를 시작으로, 월경통이나 수족냉증 등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가벼운 듯하지만 그냥 지나치면 안 되는 증상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이런 증상을 호전시키고 치료하려면 어떤 생활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몸의 변화를 겪는 청소년 시절을 거쳐 성숙한 여성으로 겪게 될 임신과 출산, 난임을 극복하는 자세와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들려주기도 하고, 완경을 앞둔 중년 여성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기도 하며, 노년을 대비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몸과 삶에 어떤 자세를 지녀야 하는지 한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 놓기도 한다. 내 몸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 그리고 노화나 건망증처럼 어쩔 수 없는 신체의 변화라면 기꺼이 받아들이면서 삶을 즐기는 것, 이웃을 돌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공동체와 개인의 불행을 안아주고 도와줄 수 있는 든든한 사회적 환경을 만들려는 노력이 우리의 건강과 삶을 지탱해 주는 핵심이다.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고 건강하게 먹는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내 주위를 둘러싼 사회적 환경을 살피고 모든 사람이 공평하고 편안히 살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일 또한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풍부한 한의학적 지식과 그것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저자의 바람은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여성의 몸을 이해하고 여성의 몸을 진정으로 해방시키는 데 하나의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다행이야, 그날의 내가 있어서
위즈덤하우스 / 오승희 지음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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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오승희 지음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드라마 소설 작가의 에세이. 스물아홉에서 서른 사이의 일상과 감정의 변화들을 가만가만히 공감하는 에세이다. 작가가 실제로 그 시기에 경험했던 일들과 정서들이 솔직하게 담겨 있어 마치 일기장을 들여다보는 느낌을 준다. 그때였기에 몰랐던 것들, 지나고 나니 알게 된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이 성장통을 겪는 것이 나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작은 위로를 받게 된다. 일과 사랑 사이의 균형을 찾지 못해 힘들었을 때 작가는 이 모든 게 우선순위의 문제라고 생각되어 남자친구에게 미안해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서 깨닫는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연애가 맞는 사람인지 잘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끝에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아는 나'와 '내가 바라는 나'가 조금씩 닮아간다." 어쩌면 자신의 연애관을 다시 한 번 고찰하게 되는 시기가 이즈음일지도 모른다. "사랑을 받을 때는 '내가 사랑을 충분히 줄 수 있는가'라는 물음이, 사랑을 줄 때는 '내 욕심이었던 지점은 어디인가' 하는 숙제가 남"는.1. 그때 그 시간 속의 너_ 사랑도 이별도 익숙지 않다 amor fati | 침묵| 변화 | 다행이야, 그날의 내가 있어서 | 사랑이 아닌 | 고요한 애정 | 장거리 연애 | 귤 | 뒷모습 | 캐롤 | 미안해 | 기억해줬으면 | 후회 | 미련 | 꿈 | 뜨겁지 않아서 | 이상형 | 속마음 | 여덟 켤레 | 시간 | 이별 | 결론 | 더 사랑하거나 덜 사랑하거나 | 그 순간의 나는 | 술 한 잔의 이야기 | 두 여자 | 안정감 | 평생 함께할 사람 | 축복 | 사랑 | 산책 | 당신 | 라라랜드 2. 환절기 같은 시간_ 내 삶의 틈새에 관하여 서른 | 나 자신은 모른다 | 네 번째 집 | 어떤 오해 | 블루 재스민 | 그런 사람 | 무리수 | 서른, 여름 | 무심한 척 | 누구일까 | 언젠가는 | 밥 | 어른이 된 어린 왕자 | 허한 날 | 태풍이 지나가고 | 편의점 인간 | 힘 | 고민이 있을 땐 눈덩이를 | 그것은 회복이었다 | 이름 | 유서 | 유리병 너머의 바다 | Dancer | 있는 것은 아름답다 | 냄비 화분 | 음과 음은 연결되어 있다 | 나만의 인사법 | 서른하나, 가을 | 우연한 즐거움 | 정성스럽고 참되게, 하루를 | 오늘 하고 싶은 것 3. 마음이 닿을 만큼의 거리_ 관계를 다시 생각하는 순간들 위로 | 드레스 투어 | 우정 | 침대 | 이웃 | 초면에 실례합니다만 | 아버지의 집 | 쪽지 | 행복한 슬픔 | 축사 | 배려 | 거리 | 엄마의 남자친구 | 골목길 | 메리 이야기 | 당신을 붙잡은 장면 하나가 4. 어쨌든 일은 해야 한다면_ 그녀의 이중생활 지혜 | 재능 | 긍정이 체질 | 초심 | 그녀의 이중생활 | 인연 | 자몽차 | 위시리스트 | 무거운 재미 | 태도 | 잘 알지도 못하면서 | 다가오는 것들 | 부탁 | 싫다는 말 | 우리 모두 쉽지 않다 | 대화 | 내 마음 같아서 | 오늘의 다짐 | 숲 5. 걸었다, 그게 참 좋아서_ 아마도 여행 테라스 너머 | 시집 | 오늘도 여행 | 귀가 | 완벽하지 않은 순간 | 낭만 | 집중했던 즐거운 추억 | 혼자 | 산책명상 | 이름 없는 두붓집 | 1.5일 | 숲이 되어보려 | 배롱나무 | 버스 드라이브 | 7월 15일 작가의 말_ 그 시간이 있었기에 비로소 나를 조금 알게 되었다오늘이 낯선 나에게 건네고 싶은 말 “나는 조금씩 나 자신과 친해져가고 있다” -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드라마 소설 작가의 에세이 - 삶에는 환절기 같은 시간이 있다 살다 보면 계절과 계절 사이 환절기 같은 시간이 찾아온다. 스물아홉과 서른 사이, 혹은 애틋한 연애가 불안해졌다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사이, 지금의 일을 계속하는 것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을 고민하는 사이 등등. 이럴 땐 일기조차 쓸 수 없을 정도로 내 하루하루가 의미 없어 보이고, 어깨를 잔뜩 웅크리고 이 세찬 바람이 빨리 잠잠해지기를 바라기도 하는 등 조급해진다. 그러나 지나고 보면 뭔가 눈부시게 반짝이는 장면 전환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날마다 조금씩 나를 발견하면서 매만진 삶의 조각들이 모여서 빛을 발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다행이야 그날의 내가 있어서’라고 되뇌면서 말이다. 나도 당신도 아는 그 시기의 이야기 《다행이야, 그날의 내가 있어서》는 이렇게 스물아홉에서 서른 사이의 일상과 감정의 변화들을 가만가만히 공감하는 에세이다. 작가가 실제로 그 시기에 경험했던 일들과 정서들이 솔직하게 담겨 있어 마치 일기장을 들여다보는 느낌을 준다. 그때였기에 몰랐던 것들, 지나고 나니 알게 된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이 성장통을 겪는 것이 나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작은 위로를 받게 된다.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며 발견하는 것들 일과 사랑 사이의 균형을 찾지 못해 힘들었을 때 작가는 이 모든 게 우선순위의 문제라고 생각되어 남자친구에게 미안해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서 깨닫는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연애가 맞는 사람인지 잘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끝에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아는 나’와 ‘내가 바라는 나’가 조금씩 닮아간다.” 어쩌면 자신의 연애관을 다시 한 번 고찰하게 되는 시기가 이즈음일지도 모른다. “사랑을 받을 때는 ‘내가 사랑을 충분히 줄 수 있는가’라는 물음이, 사랑을 줄 때는 ‘내 욕심이었던 지점은 어디인가’ 하는 숙제가 남”는. 명랑하게 그리고 조금 가볍게 어떤 날은 배우 정유미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와 노래 ‘안드로메다’를 부르게 된 계기를 듣는다. 천 만 관객이 든 <부산행> 이후 그렇게까지 달라진 게 없다고 느껴진 ‘허한 날’, 이거라도 해볼까 싶은 마음으로 하게 되었다고. 살다 보면 완벽하게 준비된 순간이 중요하지 않을 때가 있다. 작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나의 세계를 확장시키는 힘이 그저 기쁜 날보다 그런 날 생긴다는 게 위로가 되었다. 예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수많은 작품이 어쩌면 누군가의 허한 날이 쌓이고 쌓이다가 찬란하게 탄생했을지도 모르니.” 이 시기엔 나에게 아직 채워지지 않은 빈 칸이 많은데, 준비 없이 내일에 대해 써내려가야 하는 막막함이 느껴질 때가 많다. 그럴 때 조금은 명랑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전환해도 좋지 않을까. 안녕 스물아홉, 안녕 서른 이 책은 이밖에도 사랑도 이별도 익숙지 않았던 순간들, 내 삶의 틈새를 들여다본 이야기, 좋아하는 일과 밥벌이 사이의 고민들, 서로의 마음이 닿을 만큼의 거리에 대한 생각 등 여러 과도기를 겪고 있는 이들이라면 공감할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첫 꼭지 중에 나오는 문장이 있다. “안녕, 스물아홉.” 이 말에는 중의적인 의미가 있다. 잘 맞이하고 잘 떠나보내는 것. 물론 반갑게 인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우리는 늘 오늘이 낯설다. 다만 조금씩 나 자신과 친해져가고 있는 것 아닐까. 그러니 어떤 하루는 나 자신에게 그 정도면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말해줘도 되지 않을까 싶다. 변화는 적지 않았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니 편안해지고 담백해진 것. 그뿐인가. 상대방의 뜻을 무조건 맞춰주기보다 나의 뜻을 정확히 전달함으로써 더 좋은 관계를 만들 줄도 알게 됐다. 그 시간 속의 나는 일과 사랑이 아닌, 삶에 대한 균형을 찾아가는 중이었다.다행이다. 그날의 내가 있어서 ‘내가 아는 나’와 ‘내가 바라는 나’가 조금씩 닮아간다. --- ‘다행이야 그날의 내가 있어서’ 사랑이란 어쩌면 거창하지 않을지도 몰라. 예쁨보다는 아름다움, 새벽공기, 일기장, 만년필, 아이들의 뒷모습, 깊은 진심, 컨트리 음악, 빗소리, 커피 한 잔, 혼자 추는 춤, 숲.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쭉 적어내려가다가 그 사이에 ‘당신’을 집어넣는 일. 수다스러워도 좋지만 완전한 침묵을 나누면 더 좋겠어. 비가 오면 우산을 나눠 쓰고, 조금은 어깨가 축축해진 채로 마주 앉아 와인을 마시는 밤. 언젠가 나에게 그런 밤이 또다시 온다면 좋아한다거나 사랑한다는 말 대신 서로의 손을 포개는 것만으로 충분할 것 같아. 순간순간 서로에게 가닿다 보면 어느새 깊어질 거야. --- ‘당신’
마당 씨의 가족 앨범
사계절 / 홍연식 (지은이) / 2020.12.15
22,000원 ⟶ 19,800원(10% off)

사계절소설,일반홍연식 (지은이)
사계절 만화가 열전 17권. 시간이 흘러 이완이는 아기에서 어린이가 되었고, 동생 이도가 탄생하며 마당 씨의 식구가 한 명 더 늘어났다. 이완이 때 그랬던 것처럼 둘째도 직접 아내의 산후조리를 도맡아 하는 마당 씨. 작업하랴, 집안일하랴, 산후조리하랴, 아픈 아버지까지 돌보느라 도저히 이완이를 돌볼 여력이 생기지 않는다. 어린이집에도 보내지 않고 직접 이완이를 돌봐왔던 마당 씨지만, 어쩔 수 없이 유치원에 보내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나 이완이는 절대 유치원에 가지 않겠다고 버티고, 갓난아이인 동생을 시샘하며 괴롭히기까지 한다. 한 명 더 늘어난 가족, 가슴 깊은 곳에서 계속 부담인 아버지, 과연 마당 씨는 그의 가족 앨범을 어떤 사진들로 채워나가게 될까?1화 우리 가족 5 2화 대화 29 3화 아침 45 4화 분리 61 5화 아이가 먹고 싶은 것 87 6화 퇴원 109 7화 욕창 131 8화 카메라 147 9화 죽엽산 169 10화 불면 181 11화 화 203 12화 가족의 내력 1 217 13화 가족의 내력 2 233 14화 요리하는 아빠 247 15화 밥, 눈 267 16화 임박 289 17화 네 식구 301 18화 육아의 나날 1 349 19화 육아의 나날 2 381 20화 육아의 나날 3 405 21화 유치원 431 22화 자유 시간 457 23화 악몽 485 24화 요람 531 25화 감당하기 힘든 547 26화 아빠로서 579 27화 시간의 앨범 591 에필로그 647우리는 왜 행복하고, 왜 불행할까? 우리 삶의 보편적인, 그러나 보석 같은 순간들을 포착한 홍연식 작가의 <마당 씨> 3부작 완간! 작가도, 작품도, 첫 문장까지도 유명한 소설 『안나 까레니나』는 이렇게 시작한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고, 불행한 가정은 각기 다른 이유로 불행하다.” 정말 그럴까? 여기 과연 행복한 가정인지, 불행한 가정인지 고개를 갸웃하게 하는 모습의 가족이 있다. 가장인 주인공은 자신만의 텃밭을 꾸리며 아내와 아들과 함께 먹을 밥을 손수 짓고,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일을 직업으로 삼은 만화가다. 아이는 무럭무럭 커 가고 텃밭은 푸르다. 누가 보아도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머니는 지병인 심장병이 악화되며 동시에 우울증까지 찾아오고, 알코올중독에 가까운 아버지는 고관절 수술을 앞두고도 술을 끊지 못한다. 주인공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그 두 분을 지하 단칸방에서 지상으로 탈출시켜드릴 여력이 생기지 않는다. 아이에게 좋은 음식만 먹이고 싶지만 아이는 온갖 첨가물이 듬뿍 든 바깥세상의 음식이 더 먹고 싶다. 부모님도 육아도 모든 게 뜻대로 되지 않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것과 별개로 가계의 형편은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 누가 보아도 불행한 가정의 모습이다. 행복한 가정도, 불행한 가정도, 왜 행복하고 불행한지 그 이유가 납득이 된다. 나의 의지로 꾸린 가족과 그 가족이 성장해 나가는 것을 보며 느끼는 소소한 행복, 그러나 가족임과 동시에 타인이기에 내가 어쩌지 못하는 가족 구성원들로부터 생겨나는 불행.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이와 같은 이유로 행복과 불행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그래서 어쩌면 행복한 가정이 행복한 이유도, 불행한 가정이 불행한 이유도 모두 비슷할지 모른다. 이 보편적인 삶의 행복, 불행, 나아가 인생의 희로애락을 모두 담은 홍연식 작가의 <마당 씨> 3부작(『마당 씨의 식탁』, 『마당 씨의 좋은 시절』, 『마당 씨의 가족 앨범』, 전 3권)이 사계절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마당 씨의 식탁』으로 ‘문화체육부장관상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수상한 홍연식 작가는 고양이로 형상화한 인물들을 통해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마당 씨> 시리즈 전 3권에 걸쳐 선보인다. 이미 한차례 출간되어 프랑스, 미국, 중국에까지 수출된 『마당 씨의 식탁』 그리고 『마당 씨의 좋은 시절』은 새로운 판형과 디자인으로 독자들을 찾아가며, 이전 판본에서 결말을 볼 수 없었던 『마당 씨의 가족 앨범』은 이번에 그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말을 수록하며 <마당 씨> 3부작의 완간을 알린다. 전원생활을 그린 따뜻한 에세이? 삶의 현실을 낱낱이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우리 삶은 한 가지 장르가 아니다! <마당 씨> 3부작은 한 가지 장르로 정의하기 어렵다. 아내와 어린 아들과 귀농하여 텃밭을 꾸리며 살아가는 만화가의 소소한 삶을 그린 따뜻한 만화였다가도, 이내 아픈 부모님을 간병하고 그 병원비를 마련하느라 삶에 허덕이는 주인공의 모습에선 따뜻함이라곤 찾아보기 힘들다. 병원에서 시달리다 다시 집에 돌아오면 아이를 위해 건강한 먹거리를 마련하고, 지금은 비록 아프시지만 그 옛날 매 끼니 맛있는 밥상을 차려주셨던 건강하고 젊은 어머니를 회상하며 행복감에 젖기도 한다. 그러나 그 옛 추억도 매번 행복하지만은 않다. 가정폭력을 일삼던 아버지, 그로 인해 가족이 지긋지긋하게만 느껴졌던 마당 씨 본인과 동생, 결국 우울증에 걸린 어머니까지, 지나간 시간이지만 결코 미화할 수 없는 기억들이 마당 씨를 괴롭힌다. 하지만 오늘을 살아가려면 과거에만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자신의 아버지와는 다른 아버지가 되기 위해 아내와 아들에게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고, 다시 건강한 먹거리를 준비한다. 마당 씨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노력하는 인물이다가도, 부모님을 외면하고 싶은 나쁜 아들이기도 하고,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직업인이기도 하다. 이 모든 이야기를 다 다루고 있기에 <마당 씨> 3부작을 어느 한 가지 장르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독자들이 이 긴 책의 페이지를 놓지 못하고 읽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마당 씨> 3부작이 작가의 실제 경험을 다룬 이야기이자 보편적인 삶을 다루고 있어, 독자들이 공감할 만한 요소가 매우 많기 때문이다. 이 작품을 먼저 읽고 추천사를 써 준 임순례 감독과 황두영 작가도 한목소리로 이야기한다. “마당 씨의 이러한 중층적 고민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독자들은 자신의 고민과 만나게”(임순례 감독) 되거나 “당신에게도 마당 씨와 같은 가족이 있을 테니, 마당 씨와 가족의 행복을 진정으로 빌어 주게 될 것”(황두영 작가)이라고 말이다. 나 역시도 내가 미워했던 나의 아버지처럼 되는 것은 아닐까…. 나는 왜 계속 실패만 할까…. 홍연식 작가는 <마당 씨> 3부작을 일컬어 스스로 이렇게 이야기한다. “나의 육아 실패담이다.” 그토록 미워했던 자신의 아버지처럼 되지 않기 위해, 내 아이에게만큼은 좋은 아빠가 되고자 부지런히 노력하지만 실패한다. 그리고 어느 순간 깨닫는다. ‘나 역시도 내가 미워했던 나의 아버지처럼 되는 것은 아닐까.’ 비단 ‘육아 실패담’이기만 할까. 마당 씨는 좋은 아들로서도, 좋은 남편으로서도 계속해서 실패한다. 잘하고 싶지만, 뜻대로 되는 거라곤 텃밭의 식물들밖에 없다. 하지만 마당 씨는 실패를 실패에서 끝내지 않는다. 반성하고 노력한다. 그리고 또 실패하지만 또다시 반성하고 노력하며 나아간다. 본인이 ‘실패담’이라 말하는 이 작품을 세상에 내놓으며 작가는 이야기한다. “수없이 다양한 버전의 성공담만 넘쳐나는 이 세상에서, 이렇게 실패만 계속하는 나의 이야기를 듣고 사람들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 적어도 이 사람보다는 내가 더 낫지 않을까. 이 사람보다는 내가 좋은 아들이고, 좋은 남편이고, 좋은 아빠구나, 라고 생각하면 사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그 모든 걸 다 실패한 사람도 나처럼 계속 노력하다 보면 언젠간 조금은 나아질 거라 믿어 주었으면 좋겠다.” 성공만 해본 사람들은 절대 알지 못하는 이야기들이 있다. 계속 건강하기만 했던 사람들은 건강한 삶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지 않으며, 내내 행복하기만 했던 사람들은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실패하고, 아프고, 불행했던 한 개인, 그리고 그가 속한 가족의 이야기인 <마당 씨> 3부작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마당 씨와 함께 건강한 삶, 행복 그리고 가족이란 무엇인지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본다.
7번째 여름이 남긴 기적
북플라자 / 나타엘 트라프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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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라자소설,일반나타엘 트라프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아의 7개 인생> 원작 소설. 2018년, 학년말 축제를 앞둔 레오는 짝사랑하는 여학생과 파트너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축제까지 남은 기간은 단 6일. 한편, 마을 곳곳에는 30년 전 사고로 죽은 제시카를 추모하기 위한 포스터가 걸리고 레오는 그에게 닥칠 엄청난 사건을 알지 못한 채 별생각 없이 포스터 앞을 지나친다. 다음 날, 평소처럼 침대에서 일어나려던 레오는 뭔가 크게 잘못되었다는 걸 깨닫는다. 30년 전, 그러니까 1988년에 눈을 뜬 것이다. 그것도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남자애의 몸으로…. 다시 2018년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던 레오는 뜻밖의 장소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과 마주치게 되는데…. 바로 30년 전 학년말 축제에서 죽은 제시카였다. 축제까지는 앞으로 6일. 레오는 제시카의 죽음을 막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Prologue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오늘 나는 죽는다. 하지만 이게 처음은 아니다! 2018년, 학년말 축제를 앞둔 레오는 짝사랑하는 여학생과 파트너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축제까지 남은 기간은 단 6일. 한편, 마을 곳곳에는 30년 전 사고로 죽은 제시카를 추모하기 위한 포스터가 걸리고 레오는 그에게 닥칠 엄청난 사건을 알지 못한 채 별생각 없이 포스터 앞을 지나친다. 다음 날, 평소처럼 침대에서 일어나려던 레오는 뭔가 크게 잘못되었다는 걸 깨닫는다. 30년 전, 그러니까 1988년에 눈을 뜬 것이다. 그것도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남자애의 몸으로…. 다시 2018년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던 레오는 뜻밖의 장소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과 마주치게 되는데…. 바로 30년 전 학년말 축제에서 죽은 제시카였다. 축제까지는 앞으로 6일. 레오는 제시카의 죽음을 막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아니면 우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일까? 예상치 못한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타임 슬립 미스터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아의 7개 인생> 원작 소설 오늘 나는 죽는다. 하지만 이게 처음은 아니다!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은 고작 6일. 레오는 제시카의 죽음을 막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아니면 우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일까? 예상치 못한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타임 슬립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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