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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와 생활한자
북스힐 / 최홍열 지음 / 200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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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힐
소설,일반
최홍열 지음
001. 역사 속의 옛 이야기 002. 생활한자 풀이와 쓰기 003. 그림으로 본 부수 설명 004. 부록 - 한자 능력 검정 시험(5급 기출 문제)
부동산 아리랑
채륜 / 구연상 지음 / 2011.06.10
12,800
채륜
소설,일반
구연상 지음
<감각의 대화>, <공포와 두려움 그리고 불안> 등의 책을 펴낸 철학자 구연상의 첫번째 장편소설. 지난 10년 동안 한국사회를 휩쓸었던 부동산 쓰나미가 우리들의 삶의 방식에 남긴 새로운 벌건 상처에 관한 이야기이다. 집이 사는(live) 곳에 더해 사는(buy) 것이 되어 버린 한국 사회에서 집의 의미를 한 가족의 내집 마련기를 통해 엿본다. 주인공 한창국은 대학에서 시간강사로 강의를 하고 있다. 비록 벌이가 풍족하지는 않지만, 저마다 자기 분수에 맞게 살아가면 된다고 믿으며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천정부지로 뛰어오르는 집값 때문에 세들어 살던 집에서 쫓겨나듯 이사를 나오면서, 어쩔 수 없이 부동산 폭풍에 휩쓸리게 되는데…지은이 말 1부 부동산 동티(땅을 더럽혀 받게 되는 재앙) - 메마른 땅, 뒤틀리는 집 - 개털 된 집주인 응어리 밭 돈 없으면 나가! 전세가 없다 옛살라비 초가집 별 헤는 집 인연 있는 집 이사와 텃세 층간 소음 문제 페인트 천막 철거 운동 남만도 못한 이웃 어린이집 성추행 사건 동네수준 곧 학교수준 산부인과 불안 2부 부동산 바벨탑 - 돈 바닥 위에 지어진 집 - 아리랑 살이 바보들의 두 집 갖기 빌린집살이 계층과 제집살이 계층 무너진 공교육과 부동산 도박 발품 팔기 집 가오리흥정 운명이 정해 준 집 숨은바위 계약 체결 돈 빌리기 이자가 원수 아리아리 아름다운 삶 “부동산 아리랑”에 붙여 | 정현기 집짓기 공리로 읽는 버력도시 서울사는(live) 곳이 아니라 사는(buy) 것이 된 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한 가족의 내집 마련기 평범한 가족의 좌충우돌 내집 마련기 “부동산 아리랑”의 주인공 한창국은 대학에서 시간강사로 강의를 하고 있다. 비록 벌이가 풍족하지는 않지만, 저마다 자기 분수에 맞게 살아가면 된다고 믿으며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천정부지로 뛰어오르는 집값 때문에 세들어 살던 집에서 쫓겨나듯 이사를 나오면서, 어쩔 수 없이 부동산 폭풍에 휩쓸리게 되는데···. 집이 사는(live) 곳에 더해 사는(buy) 것이 되어 버린 한국 사회에서 집의 의미를 한 가족의 내집 마련기를 통해 엿보는 소설. 집 없는 이들을 ‘가난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아들이는 부동산 쓰나미 소설 “부동산 아리랑”은 지난 10년 동안 한국사회를 휩쓸었던 부동산 쓰나미가 우리들의 삶의 방식에 남긴 새로운 벌건 상처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런데 이 작품은 기이하게도 서양철학을 전공한 한 철학자의 첫 번째 장편 소설이다. 그가 부동산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까닭은 ‘집 없는 가난살이’가 턱걸이 계층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게 삭이기 힘든 설움의 눈물과 분통 터지게 만드는 굴욕의 쓴웃음을 자아내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전세나 월세의 방식으로 ‘빌린-집살이’를 해야만 하는 사람들은 집값이 오르는 만큼씩 쪼그라들고 눈앞이 캄캄해진다. 부동산의 가파른 가격 상승은 집 없는 이들을 ‘가난의 소용돌이’ 속으로 모조리 빨아들인다. 작가는 삶의 보금자리여야 할 부동산의 상품화가 삶의 거주지에 대한 도덕적 성찰을 불가능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행복한 가정마저 파괴하는 위험 요소가 되었음을 정교하게 고발한다. “부동산 아리랑”은 둘로 나뉜다. 하나는 “부동산 동티: 메마른 땅, 뒤틀리는 집”이라는 제목이 붙어있고, 다른 하나는 “부동산 바벨탑: 돈 바닥 위에 지은 집”이라는 제목이 달려 있다. “동티”라는 말은 인재처럼 불러일으켜진 ‘땅의 재앙’을 뜻하고, “바벨탑”은 지나친 욕망과 탐욕이 맞이할 수밖에 없는 ‘열린 종말’을 상징한다. 의도치 않게 부동산 광풍에 휩쓸린 가족의 내집 마련기 소설 속 이야기는 베트남 참전용사이자 중동의 건설역군이었던 집주인이 전세반환청구소송 제도를 무기로 들고 나온 세입자들에게 처참하게 무릎을 꿇리는 ‘IMF 불행’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2년 뒤 전세가 뒤바뀌자마자 ‘피 빨이 박쥐’로 되돌아온 집주인은 주인공 한창국을 뺀 나머지 세입자 모두를 처참하게 내쫓는 복수극을 펼친다. 작가는 ‘복수가 복수를 부른다.’라는 도덕적 원리를 때론 걸쭉하고 구성지게 때론 촘촘하고 논리적으로 그려낸다. 소설은 세상물정에 거리를 두고 살아가던 주인공 한창국이 믿었던 집주인에게 내쫓김을 당하면서 집을 구하러 다니는 장면들로 급선회한다. 동이 난 전셋집을 헛되이 얻으러 다니는 장면들, 빌린 돈으로 빌라를 사러 다니는 장면들, 새로 이사 간 집에서 겪게 되는 갈등과 충돌의 장면들은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의 모습이 상품화된 부동산에 의해 곳곳에서 일그러지고 있음을 잘 보여 준다. 반면 주인공 한창국의 아내 조은미 여사는 전업주부이지만 본능적 현실감을 바탕으로 부동산 재테크를 주도해 나간다. 이 소설의 절반은 이러한 과정을 세밀하게 추적해 가면서 거기에 얽힌 철학적 문제들을 풀어나간다. “부동산 아리랑”의 작가는 아내로 하여금 부동산 시장에 뛰어들게 만든 우리의 현실을 크게 세 토막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다. 첫째, 집 없는 사람들을 절로 가난살이로 추락시키고 마는 못된 현실. 둘째, 가난의 대물림을 구조화하는 교육의 불평등 현실. 셋째, 돈의 욕망에 사로잡혀 자유를 잃어가는 탐욕의 현실. 돈 앞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 그러나 ‘아리랑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한 희망은 우리 곁에 주어져 있다 우리는 과연 부동산과
단 30초 기지개 건강법!
북플러스 / 나카노 타카아키 지음, 이지윤 옮김 /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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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 타카아키 지음, 이지윤 옮김
자세치료사 나카노 타카아키의 책. 저자는 지금까지 연 15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치료해왔지만,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척추뿐만 아니라, ‘내장’이나 ‘뇌’까지 변형되고, 그 결과 건강 그 자체를 잃게 되는 경우를 몇 번이나 봐 왔다. 그는 수십 년에 걸쳐 알게 된 ‘바른 자세’와 그 건강법을 책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컨디션 난조나 통증, 질병의 증상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을 한 명이라도 줄여보자고 결심하게 되었다. 어렵다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바른 자세가 되는 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세간에서는 운동이나 식이요법에 의한 건강법이 소개되고 있지만, 그러한 방법보다 훨씬 간단하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바른 자세를 취하기 위해서 할 일은 단 한 가지밖에 없기 때문이다. 단 하나의 동작으로 할 수 있는 건강법, 그것은 바로 ‘ 기지개 ’ 다.제1장 몸과 마음의 컨디션 난조는 자세가 만든다 마사지를 받으면 요통은 악화될 수 있다. '통증을 없애는 치료'는 지금 당장 그만둬라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내장이나 뇌가 변형된다 생리통과 무릎 통증의 원인은 동일하다 몸이 유연한 사람일수록 나쁜 자세가 된다 의사나 약에 의존하는 사람은 타력본원(他力本願) 타입이다 '손이 바닥에 닿지 않는 사람'은 미래 고장 예정자 '몸의 쇠퇴'를 체크하는 3가지 방법 '우두둑' 소리를 내지 않고 치료해준다는 진료소에 가면 안 된다 90년 이상 이어지고 있는 도쿄 ‘나카노 정체’의 비밀은? 인간의 몸은 의식 하나로도 변할 수 있다 스스로 병이기를 바랐던 초 엘리트 파일럿 ‘몸의 사용 기한’을 결정하는 것은 ‘올바른 자세’에 있다 바른 자세가 되면, 몸은 가장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제2장 몸의 변형 원인은 ‘척추’가 아닌 ‘이너 머슬’에 있다! 모든 변형은 ‘머리의 위치’에서 비롯된다 요통의 원인은 ‘허리’가 아닌 ‘복부’ 복부의 이너 머슬이 게으름을 피우면 어떻게 될까? 아기는 체간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달인 먼저 ‘올바른 각도’를 되찾아라 관절의 운동 범위를 체크하는 3가지 방법 얼굴을 위로 들지 못한다는 것은 몸이 퇴화했다는 증거 5백만원짜리 침대보다 5만원짜리 이불이 더 좋다 ‘잠버릇이 험한’ 사람일수록 몸에는 이상적 요가, 태극권, 달리기 모두 그 본질은 ‘일직선’에 있다 맥주병인 사람이 6개월만에 2.5km를 수영할 수 있게 된 비결 ‘발바닥’으로 매일 건강 체크를 하라 ‘자리보전‘의 시작은 ‘발가락’에서부터 ‘체간’이 게으름을 피울 수 없게 하라! 제3장 기지개는 단 30초만으로 할 수 있는 최강의 건강법 오래 오래 건강하려면 기지개를 켜자! 단 30 초 습관을 유지하는 것으로 15만 명의 몸을 치료한 건강법.
빅 파더 1
북랩 / 원영 지음 /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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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원영 지음
원영 장편소설. 태평양의 평화로운 나라 '나만타'의 신사인 존 나이테는 이상한 꿈을 꾸고 난 뒤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생각하며 신이 준 사명인 '세계의 문제를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기 위해 여행을 준비한다. 은행에 가서 자신의 예금을 인출하려던 존은 ATM기에서 악마의 모습을 보게 되고 악마를 퇴치하기 위해 기계를 부순 뒤 그를 유인하기 위해 악마가 욕심내던 돈을 가지고 길을 떠난다. 나만타 경찰서는 범죄를 저지른 존을 추적하기 위해 경찰 산초를 파견하게 되고, 산초는 존의 뒤를 쫓아 떠난 여정에서 세상의 이면과 부조리를 서서히 깨닫게 되는데…1부프롤로그 / 6 악마의 장난감 / 12 빅 파더 / 21 가입하지 못한 자 / 39 즐거운 동물원 / 57 풍차 대담 / 86 전쟁의 법칙 / 100 자연에 대한 인간의 답례 / 121 광대의 가면 / 140 궁극의 파괴자 1 / 160 궁극의 파괴자 2 / 177 궁극의 파괴자 3 / 186 궁극의 파괴자 4 / 205 명품사냥꾼 / 229 제이미의 고물상 이야기 / 249 신화와 전설이 종교가 되기까지 / 258 팔찌의 제왕 / 276 신의 성소에 사는 전사들 / 291 과일이 팔리기까지 / 305 예술을 위하여 / 323자신의 요구를 다수의 요구로 바꾸어 사회를 통제하려는 시스템이 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빅 파더’라 불러도 좋다 조지 오웰이 그려낸 암울한 독재자 ‘빅 브라더’가 진화한 ‘빅 파더’가 만연한 세상! 모두가 알지만, 모른 척 살고 있는 현실을 여행하는 현대판 돈키호테 이야기 태평양의 평화로운 나라 ‘나만타’의 신사인 존 나이테는 이상한 꿈을 꾸고 난 뒤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생각하며 신이 준 사명인 ‘세계의 문제를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기 위해 여행을 준비한다. 은행에 가서 자신의 예금을 인출하려던 존은 ATM기에서 악마의 모습을 보게 되고 악마를 퇴치하기 위해 기계를 부순 뒤 그를 유인하기 위해 악마가 욕심내던 돈을 가지고 길을 떠난다. 나만타 경찰서는 범죄를 저지른 존을 추적하기 위해 경찰 산초를 파견하게 되고, 산초는 존의 뒤를 쫓아 떠난 여정에서 세상의 이면과 부조리를 서서히 깨닫게 되는데…. ‘빅 파더’는 저자가 만든 신조어로 조지 오웰의 ‘빅 브라더’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이 책에서 빅 파더는 이중적인 의미를 가진다. 첫째, 국민들에게 자유의지를 주는 척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든 것을 감시하고 통제하며, 국가의 적이라 판단되는 사람들을 사회적으로 완벽하게 말살시킬 수 있는 국가 및 사회통제시스템이다. 둘째, 과거에도 존재했던, 인류를 선의 길로 이끄는 소수의 선구자를 의미하기도 한다. 저자는 전자의 ‘빅 파더’가 지배하는 세상을 여행하는 존과 산초를 통해 현실을 직시하고, 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근본적인 대안에 대해 고민하는 후자의 ‘빅 파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 책은 『돈키호테』와 『걸리버 여행기』의 구성을 모티브로 하여 현대의 사회문제들을 우화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기술이 발전하고 생활 자체는 달라졌을지 몰라도 사실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를 힘들게 하는 문제들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한국을 넘어 세계의 적나라한 현실을 투영한 소설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대화를 나누는 존과 산초. 그들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되짚어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메이저리그 마이너리그 치열한 경쟁
북스타(Bookstar) / 존 파인스타인 (지은이), IB스포츠 (옮긴이) / 2018.04.13
19,000원 ⟶
17,100원
(10% off)
북스타(Bookstar)
취미,실용
존 파인스타인 (지은이), IB스포츠 (옮긴이)
마이너리그의 전반적인 삶을 살아가는, 한때는 스타였다가 져 버린, 한때는 부유했다가 그렇지 않게 된, 그리고 높은 곳을 열망했지만 한 번도 그곳에 도달해 보지 못한, 몇 안 되는 사람들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야구팬, 스포츠 마니아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꿈을 이루는 데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은 힘든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취업난을 겪고 있는 미국 젊은이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워싱턴포스트(WP) 논픽션 부문 베스트에 올랐다. 워싱턴포스트는 “이 책은 청년들에게 ‘꿈을 좇는 과정은 이렇게 힘들다. 꿈을 이룬다는 보장도 없다. 그래도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는가? 아니면 다른 길을 찾아라’라는 다소 냉정하고 우울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점이 역설적인 자극을 주고 있다.”라고 평했다.◆ 추천사 ◆◆ 등장 인물 ◆◆◆ 프롤로그 Prologue 1. 스콧 엘라튼 다시 시작하다 2. 포드세드닉과 몬토요 끝내기 홈런의 영웅과 4할 타자 3. 린제이, 스윈든, 그리고 롤로 시장, 여행자, 그리고 심판 4. 삶의 단편 앨런타운, 포터컷, 노퍽에서의 힘든 상황 5. 존슨과 몬토요 기대를 조절하다 6. 삶의 단편 강등 그리고 승격 7. 스윈든과 포드세드닉 롤러코스터 위의 삶 8. 삶의 단편 월리 백맨 : 두 번째 기회 9. 삶의 단편 모든 길은 노퍽으로 향한다 10. 네이트 맥클라우스 돌아온 아이 11. 엘라튼 여전히 한 발짝 떨어져 있는 12. 삶의 단편 줄무늬 유니폼의 여정 13. 삶의 단편 인디애나 폴리스의 감독이란 14. 스윈든과 린제이 그리운 집 15. 삶의 단편 제이미 파는 자랑스러울 것이다 16. 삶의 단편 톨레도에서의 주말 17. 브렛 톰코 끈질긴 야구 인생 18. 마크 롤로 심판으로의 여정 19. 삶의 단편 좋을 때나 힘들 때나 감독이 하는 일 20. 삶의 단편 I-75번 도로 21. 엘라튼 빅리그에 못 간 피그스 선수들 그리고 항상 존재하는 회전문 22. 삶의 단편 콜럼버스 23. 몬토요가 롱고리아에게 더햄의 더운 여름밤 24. 삶의 단편 샬롯 25. 스콧 포드세드닉 계속되는 행진 26. 론존슨 실제 생활의 어려움 27. 메인과 쉬윈든 복귀 28. 8년 동안 단 한 번의 타석 29. 엘라튼 시간과 싸우며 30. 마이너리그의 소리 31. 8월의 더운 밤들 32. 삶의 단편 시러큐스… 워싱턴… 콜럼버스 33. 톰코와 린지 결코 끝나지 않을 이야기 34. 삶의 단편 시러큐스 35. 롤로 받고 싶지 않은 전화 36. 3월부터 9월까지 37. 롤로와 톰코 결말 ◆◆◆◆ 에필로그 Epilogue야구는 인생이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미국 마이너리그에는 7,000명이 넘는 프로야구 선수들이 뛰고 있다. 마이너리그 선수들은 모두 어릴 때 지역에서 이름을 날리던 유망주였다. 이들 중 마이너리그가 자신들의 최종 목표였던 선수들은 아무도 없다. 그들은 비행기 1등석이 아닌 좁아터진 버스를 타고 10시간씩 중소 도시를 오가며 게임을 하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부(富)와 명예가 보장된 꿈의 무대 메이저리그. 하지만 마이너리그 선수 중 오직 3% 정도만이 메이저리그에 오를 수 있다. 100명 중 97명은 ‘이곳’ 마이너리그를 벗어나지 못한 채 은퇴하게 된다. 당신의 이름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곳, ‘마이너리그’에서. 이 책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포츠 저널리스트인 존 파인스타인이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삶을 조망한 책이다. 선수 자신의 명예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역경을 딛고 일어선 성공 스토리에 초점을 맞추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아직 성공에 이르지 못했거나, 그 가능성조차 희박해져 버린 사람들의 고달픈 삶과 불안을 그대로 보여준다. 메이저리그를 향한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처절한 노력 . 좌절 . 희망 이 책은 마이너리그의 전반적인 삶을 살아가는, 한때는 스타였다가 져 버린, 한때는 부유했다가 그렇지 않게 된, 그리고 높은 곳을 열망했지만 한 번도 그곳에 도달해 보지 못한, 몇 안 되는 사람들에 관한 책이다. 엘라튼, 톰코, 스윈든, 포드세드닉, 맥클라우스, 린지, 몬토요, 존슨, 롤로. 스콧 엘라튼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1차 드래프트 라운드에서 뽑혀 24세의 나이에 휴스톤 에스트로스에서 17승을 거두며 화려하게 등장했고 부상에 의해 무너졌다. 그가 말한 것처럼, 그는 메이저리그의 삶을 살았다. 브렛 톰코는 메이저리그에서 100승을 올릴 만큼 뛰어난 선수였다. 그렇지만 아직 야구를 포기할 의사가 없었던 톰코는 2012년 39세의 나이로 트리플A에서 자리를 찾고 있는 중이다. 크리스 스윈든은 2013년을 톰코에 정확히 100승이 모자란 상태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그의 2012년의 여정은 야구 역사에서 몇 명만이 했었던 것과 일치하는 일들이었다.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도 그들에게 어떤 불행이 오지 않을까 걱정하는 자신들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 2005년, 스콧 포드세드닉은 아주 경험하기 힘든 경험을 하게 된다. 포드세드닉은 월드시리즈 경기에서 끝내기 홈런을 쳤으며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4게임 스윕을 달성한 야구 선수로서 가장 즐거운 축하의 순간에 중견수로서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경험이 있었다. 7년 뒤, 2012년 시즌 동안 포드세드닉은 2번이나 경기 도중에 나가야 했으며, 자신이 만약에 건강했다면 자신은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뛸 만하다는 믿음으로 두 차례 다시 돌아왔다. 네이트 맥클라우스는 2012년 5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방출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포드세드닉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의 한 시즌 동안의 과정은 그를 정상에서 바닥까지 왔다갔다하는 롤러코스터 같았다. 그의 이야기는 마이너리그의 선수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보여주는 것이었다. 선수만이 메이저리그를 꿈꾸며 마이너리그의 삶을 살지 않는다. 불스의 감독인 찰리 몬토요는 그의 26년 프로야구 인생의 대부분을 마이너리그에서 보냈다. 그는 단 한 달 동안 몬트리올에서 뛰며 5번 타석에 들어섰다. 론 존슨 역시 메이저리그에서 22게임을 3개의 팀에서 뛰었다. 2010년에 마이너리그를 거쳐 보스턴의 1루 베이스 코치로 일을 했었지만, 2011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며 그 책임으로 팀을 나와야 했다. 그는 트리플A로 돌아갔고 노퍽으로 가게 됐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이너리그 수준의 삶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해 준다. “만약 네가 이곳에서의 삶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더 열심히 해라.” 꿈을 이루는 데는 반드시 그만큼 대가가 따른다 이 책은 야구팬, 스포츠 마니아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꿈을 이루는 데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은 힘든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취업난을 겪고 있는 미국 젊은이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워싱턴포스트(WP) 논픽션 부문 베스트에 올랐다. 워싱턴포스트는 “이 책은 청년들에게 ‘꿈을 좇는 과정은 이렇게 힘들다. 꿈을 이룬다는 보장도 없다. 그래도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는가? 아니면 다른 길을 찾아라’라는 다소 냉정하고 우울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점이 역설적인 자극을 주고 있다.”라고 평했다. 저자인 파인스타인은 “메이저리그보다 마이너리그가 우리 현실의 삶에 훨씬 가까운 모습을 하고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과 명예도 얻는 꿈을 이루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많은 사람은 특정 분야에서 다른 사람들보다는 뛰어나지만 정말 선택받은 ‘이너서클(핵심층)’에 들 정도는 되지 못하다는 사실에 조절하다.”라고 말한다.
나를 일어서게 하는 것들
청어 / 이영상 (지은이) /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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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소설,일반
이영상 (지은이)
노곤하개 1~11 박스 세트 (전11권)
비아북 / 홍끼 (지은이)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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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북
소설,일반
홍끼 (지은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에 마냥 즐거움과 귀여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세련된 인테리어는 당연히 포기, 마음 놓고 집을 비우기 어려우니 긴 여행도 포기해야 한다. 화분 하나 마음대로 들여놓을 수 없고, 몸이 힘든 날에도 해야만 하는 일이 쌓인다. 모든 각오를 마쳐도 늘 예상치 못한 사건이 터진다. 특히 마지막 11권에서는 어느덧 8살이 된 반려견 재구, 홍구와 구내염으로 아파하는 반려묘 매미의 에피소드 등을 통해 빠르게 나이 들어가는 반려동물을 보는 집사의 마음을 담담하게 담아낸다.노곤하개 1~11노곤해도 괜찮아, 이게 우리의 평화니까! 네이버 인기 웹툰 『노곤하개』 최종 완결! 지난 4년간 수많은 랜선집사를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아왔던 웹툰, 『노곤하개』 시리즈가 마침내 끝을 맺는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에 마냥 즐거움과 귀여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세련된 인테리어는 당연히 포기, 마음 놓고 집을 비우기 어려우니 긴 여행도 포기해야 한다. 화분 하나 마음대로 들여놓을 수 없고, 몸이 힘든 날에도 해야만 하는 일이 쌓인다. 모든 각오를 마쳐도 늘 예상치 못한 사건이 터진다. 특히 마지막 11권에서는 어느덧 8살이 된 반려견 재구, 홍구와 구내염으로 아파하는 반려묘 매미의 에피소드 등을 통해 빠르게 나이 들어가는 반려동물을 보는 집사의 마음을 담담하게 담아낸다. ‘끝까지’ 함께한다는 말은 무겁다. 그럼에도 ‘내’ 일상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맞춰가는 것, 그 일상이 주는 온기가 있기에 많은 사람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을 선택하는 것일 터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명암을 솔직하고 재치있게 그려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곤하개』 시리즈는 11권을 끝으로 막을 내리지만, 노곤 패밀리가 가져다준 웃음과 애정은 언제까지나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 ★완결 기념! 박스 세트 출간 지금까지 출간된 『노곤하개』 시리즈(전 11권)를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박스 세트가 출간되었다. 때로는 한눈을 팔고, 때로는 딴 길로 새기도 하지만 결국 집사의 곁으로 돌아가는 노곤 패밀리의 평화로운 한때를 포근한 필치로 담았다. 홍끼 작가의 친필 사인이 인쇄되어 있다. 마당 생활을 청산하며 본격 ‘노곤 패밀리’에 합류한 매미, 어느새 의젓한 형으로 거듭난 재구와 홍구, 작은 체구에서 흘러넘치는 카리스마 줍줍이, 순둥한 욘두와 발랄한 막내 말랑구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자아내는 환상, 아니 환장의 하모니! 이들의 좌충우돌 일상을 지금 만나보자. ● 등장 멍냥이 소개 - 매미: 젠틀한 첫째. 사냥과 일광욕을 좋아한다. 오랜 마당 생활을 청산하고 집냥이가 되었다. 싫어하는 것은 멍멍이. 취미는 식탐부리기. - 재구: 듬직한 둘째. 고양이와 뼈다귀, 그리고 산책을 좋아한다. 취미는 고양이에게 치근거리기와 고집부리기. - 홍구: 새침한 셋째. 집사의 쓰담쓰담, 그리고 산책을 좋아한다. 취미는 재구 따라 고집부리기. 천둥 번개를 무서워한다. - 줍줍이: 무서운 게 없는 넷째. 울음소리가 특이하다. 먹을 것과 마당과 욘두를 좋아한다. 취미는 욘두와 ‘우다다’하기. - 욘두: 순둥순둥 다섯째. 특유의 친화력으로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어시스트 이네 고양이 삐용이와 사이가 좋다. 취미는 기웃거리기. - 말랑구: 애교쟁이 막내. 재구와 홍구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길쭉한 다리 때문에 ‘딱딱구’라는 별명이 있다. 취미는 시무룩하기.
상냥한 밀크 4
대원씨아이(만화) / 타카다 로즈 (지은이) / 2026.02.23
6,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타카다 로즈 (지은이)
하우하우 중국어 2
정인출판사 / 이명순 지음 / 200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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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출판사
소설,일반
이명순 지음
한국과 중국이 함께 만든 주니어용 중국어 교재로, 독해, 작문, 회화 등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난이도에 따라 1,2로 나뉘어지며, 각 난이도마다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9 전한길 한국사 7.0 주제별 최종점검
에스티유니타스 / 전한길 (지은이) / 2019.03.11
21,000
에스티유니타스
소설,일반
전한길 (지은이)
중요 개념을 주제별로 분류한 후 고대부터 현대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는 최종점검 마무리 교재다. 중요 Keyword는 빈칸으로 처리하여 수험생이 교재를 완성하며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시험에 반드시 출제되는 중요 개념을 묻는 270개의 최종점검 문제를 수록하였다.PART 1 전근대사 Ⅰ 문화사의 이해 Ⅱ 경제사의 이해 Ⅲ 사회사의 이해 Ⅳ 정치사의 이해 PART 2 근·현대사 Ⅴ 근대 사회의 전개 Ⅵ 민족 독립운동의 전개 Ⅶ 현대 사회의 발전 자가진단 모의고사 01 중요 개념의 주제별 마무리 각 주제를 시대별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불교에 대해 삼국부터 조선까지 구성하여 함정에 빠지기 쉬운 내용을 체계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시대순으로 학습했을 때 생기는 빈틈을 메우는 특급 마무리 비법서입니다. 02 핵심 용어 빈칸 채우기 단순히 읽고 지나치지 않도록 Keyword는 빈칸으로 처리하여 수험생이 교재를 완성해 나가며 약점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03 정답 및 해설 별책 구성 최종점검 문제의 정답 및 해설을 별책으로 구성하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정답과 오답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수인 캐릭터 그리기
므큐 / 야마히쓰지 야마, 무라키, 스즈모리, 히쓰지로보, 이토히로, 마다칸, yow, 기시 모지로, 유즈포코, 기시베, 모리키타 사사나, 마보, 도리, 이시무라 레이지 (지은이), 일본콘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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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큐
소설,일반
야마히쓰지 야마, 무라키, 스즈모리, 히쓰지로보, 이토히로, 마다칸, yow, 기시 모지로, 유즈포코, 기시베, 모리키타 사사나, 마보, 도리, 이시무라 레이지 (지은이), 일본콘
수인이란 ‘인간의 요소와 그 이외의 요소를 두루 갖춘 동물’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인간의 특성과 동물의 특성’을 모두 담은 하이브리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넓게 본다면 인간처럼 말하는 동물도 여기에 해당한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캐릭터가 단순히 인간을 닮았다는 점이 아니라, ‘매력적’이라는 점에 있다. 이 책에서는 이토록 매력적인 수인을 퀄리티를 해치지 않으면서 52종을 표현해냈다. 마치 내 친구가 수인이었던 것처럼 일상적인 포즈부터, 이럴 리 없을 만큼 귀엽고 멋진 액션 포즈까지 다양한 포즈를 분석해 보자. 또 단단한 근육질부터 글래머러스한 체형, 데포르메까지, 디테일이 살아 있는 여러 체형을 보며 포인트를 습득해 보자. 수인을 사랑하는 저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에 몰입해 보자.들어가며 이 책의 활용법 CONTENTS Column01 디자인의 범위 제1장 수인 그리기 기초 편 수인이란 윤곽선을 그려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인간과 수인의 ‘골격과 근육’ 인간의 윤곽선 그리기 수인의 윤곽선 그리기 동물의 얼굴 구조 Column02 가슴근 제2장 수인 그리기 포즈 편 허스키 삼색고양이 호랑이 말 스무스콜리 소말리 제비 솔개 사자 늑대 용 수인(청년) 용 수인(중년) 돌고래 백상아리 범고래 아메리카악어 Column03 다양한 생김새 까마귀 매 화룡(和龍) 수룡(獣龍) 흑표범 흰머리수리 일본여우 멧돼지 시바견 물수리 곰 리자드맨 도사견 사모예드 투우(闘牛) 너구리 Column04 뚱뚱한 체형 그리기 북방여우 토끼 쥐 산양 골든리트리버 샴고양이 메인쿤 사막여우 Column05 여성의 가슴 모양 제3장 데포르메 수인 그리기 기초 편 데포르메 수인 그리기 데포르메의 비중 Column06 데포르메 팁 제4장 데포르메 수인 그리기 포즈 편 하치와레 허스키 양 순록 치타 다람쥐 홀스타인 해수 드래곤 토끼 고양이(각색) 북극곰 검은상어드래곤 ILLUSTRATOR PROFILE수인을 ‘멋있고 깜찍하고 사랑스럽게’ 그리려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준비한 총 52종의 수인 작품 대방출! 여러 시점에서 다양한 체형을 지닌 수인이 취한 포즈를 보고 수인을 그릴 때 강조해야 할 디테일한 표현을 배워보자. 수인이란 무엇인가요? 사람과 다른 포인트는 어디인가요? 동물마다 강조해야 할 포인트가 있을까요? 수인이란 ‘인간의 요소와 그 이외의 요소를 두루 갖춘 동물’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인간의 특성과 동물의 특성’을 모두 담은 하이브리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넓게 본다면 인간처럼 말하는 동물도 여기에 해당한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캐릭터가 단순히 인간을 닮았다는 점이 아니라, ‘매력적’이라는 점에 있다. 한 번 고양이 수인을 떠올려 보자. 그와 반갑게 악수할 때면 분홍빛의 말랑말랑한 발볼록살이 우리를 반길 것이다. 또 호랑이 수인을 떠올려 보자. 그 근엄하고 늠름한 근육과 살랑살랑 흔들리는 꼬리를 보면 그 갭에 넋이 나갈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토록 매력적인 수인을 퀄리티를 해치지 않으면서 52종이나 표현해냈다. 마치 내 친구가 수인이었던 것처럼 일상적인 포즈부터, 이럴 리 없을 만큼 귀엽고 멋진 액션 포즈까지 다양한 포즈를 분석해 보자. 또 단단한 근육질부터 글래머러스한 체형, 데포르메까지, 디테일이 살아 있는 여러 체형을 보며 포인트를 습득해 보자. 수인을 사랑하는 저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에 몰입해 보자. 내가 좋아하는 동물을 야성미 넘치는 수인으로 그려보자 고양이, 까마귀, 용, 범고래, 돌고래, 산양, 여우, 토끼 등 다채로운 수인 총집합! 단계별로 차근차근 그리고, 멋지게 수인을 그려보기 나만의 수인 세계관을 가지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 인간에서 변환하는 방법이 궁금해? ‘포인트’를 ‘분석’하자! - 있지, 수인을 그려봤는데 어색해! - 인간에서 손과 귀만 바꾼다고 전부가 아니다. 골격과 윤곽, 현실적 특징 등 각 동물이 가지는 디테일한 포인트를 이해하고, 분석할 필요가 있다. 4단계로 분류한 짐승화를 바탕으로, 작가들의 코멘트를 읽고, 여러 동물의 포인트를 파악해 보자. 윤곽선부터 잘 그리는 방법이 궁금해? 단계별 ‘테크닉’!- 있지, 나는 처음부터 잘 그리고 싶어! - 동물의 포인트는 파악했지만 정작 수인을 잘 그리지 못하면 의욕을 잃게 된다. ‘윤곽선 그리기, 근육 붙이기, 러프 스케치, 마무리’의 4단계를 따라 그려보면서 연습해 보고, ‘Column’ 등에서 작가들의 세세한 설명과 표현의 이유를 보면서 그림을 그리는 테크닉까지 습득해 보자. 작게 그리면 데포르메 작품일까? 적절히 ‘변형’하고 ‘강조’하자! - 있지, 데포르메해보고 싶어! - 일러스트 외에도 마스코트나 굿즈 등에 사용되는 캐릭터는 대부분 데포르메돼 표현된다. 그러나 단순히 캐릭터를 작게 그리는 것만이 데포르메는 아니다. ‘단순화, 강약 조절’ 등 어디를 어떻게 표현하는가가 중요하다. 작가들이 서술한 팁과 실제 작품을 보면서 효과적인 데포르메 방법을 익혀보자. ‘동물과 사람, 수인의 포즈는 어떻게 다를까?’ ‘나만 아는 동물을 수인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할까?’ ‘털과 꼬리, 지느러미나 이빨, 뿔과 발굽은 어떻게 표현할까?’ 실력을 향상하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나 크리에이터라면 지금 바로 만나보자!최근에는 다른 세계로의 모험담이나 판타지 작품, 동물을 의인화한 애니메이션이 인기를 끌면서 괴물과는 조금 다른 ‘수인(獸人)’이라는 캐릭터 장르가 새롭게 등장했다. 온몸에 털을 그리면 장모종처럼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자. 관절 주변이나 드러내고 싶은 부분에 털을 그리면 약간의 묘사로도 온몸의 털을 인상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 손 흔드는 동작을 그릴 때 아래팔뼈와 가운뎃손가락이 일직선이 되면 움직임이 부자연스럽다. 손목에도 관절이 있어 다양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가운뎃손가락을 기점으로 손목을 기울이고, 아래팔의 무게중심을 바꿔주면 활동적이고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삶이 불안할 땐 주역 공부를 시작합니다
위즈덤하우스 / 강기진 (지은이) /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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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강기진 (지은이)
《주역》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주역》 입문서. 현재의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갑자기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 수 없고 막막하게 느껴질 때, 삶의 방향이 바뀔 수도 있을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불안할 때 등 인생의 안내자가 절실한 순간들이 온다. 그때 우리에겐 《주역》이 필요하다. 이 책은 《주역》이 어떤 책인지, 《주역》 속 64가지 인생길을 자신의 삶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수천 년 동안 축적된 세상의 지혜가 담긴 《주역》에는 인간이 살면서 응당 겪을 고민과 불안에 대한 대처법의 힌트가 담겨 있다. 《주역》을 만난 사람은 이제 삶의 여러 결정의 순간에 더 나은 선택을 하며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1장 점의 왕국 이야기 점치는 책이 경전이 된 이유 점의 왕국 이야기 가인괘가 말하는 가족의 법칙 진리를 도道라 말하는 이유 지식이 아니라 지혜를 쌓는 공부 2장 주역이 알려주는 불안의 원인과 해결 방법 불안의 근원, 하늘과 땅 사이의 인간 군자의 구원은 무엇인가 다산의 편지 3장 세상을 이루는 여섯 단계 안에 숨겨진 의미 육룡이 나르샤 법정 스님의 인연과 주역 이 세상은 두 세계로 이루어져 있다 버티며 하지 않을 용기 어떻게 설 것인가 4장 다양한 관계 안에서 생각해야 할 것들 고흐, 루벤스와 주역의 소휵괘 날아오른 새는 내려와야 대길하리라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그물의 벼리를 조종하는 사람 5장 인생의 여행길에 필요한 마음 자세 주역이 밝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불변응만변 태극에 담긴 철학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부록 1 주역의 64괘, 64가지 길 부록 2 팔괘와 64괘의 관계“《주역》을 통해 세상의 결을 익히면 삶이라는 파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 결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인생의 오르막에서 주저앉지 않을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오십에 읽는 주역》 강기진 저자의 현대인을 위한 《주역》 입문 사람들은 《주역》을 어려워한다. 팔괘, 64괘, 건곤감리, 태극 등 당장 ‘주역’으로 검색해 나오는 결과만 봐도 왠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책인 듯 보인다. 이는 실제로 《주역》이 《논어》나 《맹자》 같은 다른 고전들과 성격이 다르기 때문이다. 공자나 맹자 등 한 사람의 언행을 기록한 책들과 달리, 《주역》은 점친 내용을 오랜 시간 축적해 완성된 책인 것이다. 국내 최고 역학자 강기진은 《삶이 불안할 땐 주역 공부를 시작합니다》에서 최고의 경전으로 손꼽히는 《주역》이 현대인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원인부터 책의 구성, 64괘에 담긴 인생길의 해석, 그리고 핵심적으로 《주역》에 담긴 인생의 단계를 파악해 우리 삶에 적용하는 방법과 불안을 안고 사는 우리가 《주역》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여러 문헌과 그림 자료, 유명한 일화 등 다양한 예시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주역》은 미신이 아니다. 오랜 세월 축적된 빅데이터를 모은 책으로, 개인과 공동체의 법칙과 세상의 이치가 64가지의 길로 분류되어 있다. 그중에는 분명 당신이 걷고 있는 길이 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옛사람들이 알려줄 것이다. “세상의 모든 일은 64가지 길 안에 있다.” 주역은 인간 세상의 결을 가르쳐준다 책을 열심히 읽는다는 뜻으로, 책을 묶은 가죽끈이 세 번 끊어질 만큼 책을 읽고 또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 고사성어 위편삼절(韋編三絶)은 공자의 이야기다. 공자가 그렇게 여러 번 읽은 책이 바로 《주역》이다. 공자를 사로잡은 《주역》은 도대체 어떤 책이기에 21세기인 지금까지 읽히고 있을까? 《역경》이라고도 불리는 《주역》은 간단히 말하면 점친 기록을 모은 책이다. 나라의 대소사를 결정할 때 점을 쳐서 결정했던 은나라 시기 점인들이 그 결과를 체계적으로 보관한 것에서 시작됐다. 틀린 것은 삭제하고 맞는 것은 이후 비슷한 점을 칠 때 참고하기 위해 계속 남겨두었다. 이 과정을 수천 년 동안 이어갔다. 점인들이 분류하면서 보니 결과가 총 64가지 범주로 나뉘었다. 즉, 사람이 살면서 맞닥뜨리는 일의 종류가 딱 64가지뿐이라는 것. 그렇게 정리된 것이 지금의 《주역》이다. 결국 《주역》은 사람이 쓴 책이 아니라, 수천 년 동안 단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는 세상일의 과정과 결과를 기록한 책이다. 저자 강기진은 《삶이 불안할 땐 주역 공부를 시작합니다》에서 《주역》이라는 책의 탄생 과정부터 시작해, 조직을 이루는 일이나 조직을 개혁하는 일, 손실을 보는 길과 이익을 보는 길 등을 예시로 들어 64괘 즉, 64가지 인생길이 어떤 식으로 책 안에 담겨 있는지 쉽게 알려준다. 공자는 이미 정해진 인생길들을 왜 그렇게 열심히 읽었을까. 그것은 《주역》에는 삶에 필요한 지식이 아니라, 자신이 처한 ‘단계’에 맞는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공자처럼 우리도 큰일 혹은 삶의 변화를 앞두고 있다면 《주역》을 통해 이후의 일을 대비할 수 있다. “불안은 자신이 삶의 주체라는 증거다.” 주역은 불안에 지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도록 돕는다 저자는 《주역》에서 64가지 인생길만큼 중요한 것은 인생의 단계라고 말한다. 팔괘와 팔괘가 만나서 64가지 인생길을 만드는 과정에서 각각 6단계가 완성된다. 팔괘라는 말이 낯설 게 느껴질 수 있으나 사실 가까운 데서 찾을 수 있다.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바로 팔괘에서 온 것. 저자는 팔괘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설명하고, 이 팔괘가 64가지 범주를 만들면서 필연적으로 생긴 ‘인생의 단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즉, 각 인생길마다 있는 6단계 중 자신이 지금 몇 단계에 있는지 잘 판단해야 한다는 것. 우리가 걱정과 불안에 휩싸이는 건 앞이 보이지 않고, 삶이 정처 없이 표류한다고 느낄 때다. ‘나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지?’ 만약 자신의 위치를 알면 《주역》에서 그 다음 행동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주역》이 ‘군자’라는 주인공이 인생이라는 여행에서 온갖 일을 겪으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라고 표현한다. 군자는 그렇게 64가지 인생길을 걷는 동안 변화를 겪고 깨달음을 얻으며 하나씩 도를 터득하는 사람이다. 군자는 성인이 아니다. 우직하게 돌아갈 때가 있는가 하면, 권모술수를 택할 때도 있다. 불안을 느끼기도 하고, 여러 갈등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결국 각자 자신의 인생길을 걷는 우리도 《주역》의 주인공이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을 갈 때는 불안한 것이 당연하다. 그래서 지도와 가이드북이 필요하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다. 인생이라는 여행 중에 만나게 될 모든 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 《주역》은 든든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세상은 변화의 법칙 안에 있다.” 주역의 메시지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심리학자 카를 융은 《주역》의 팬이었다. 《주역》에서 중요한 ‘세상의 결’에 심취했고, 인간이 경험하는 모든 일에는 법칙이 정한 과정이 있다는 《주역》의 사상을 자신의 책에 쓰기도 했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닐스 보어는 자신이 제기한 상보성의 원리가 이미 《주역》에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이후 기사 작위를 받을 때 자신의 가문 문장에 태극을 넣었다. 《주역》은 세상의 존재 법칙을 이야기한다. 심지어 수천 년 동안 어긋난 적이 없는 법칙들이기에 동서고금을 초월해 사람들의 감응을 불러일으켜 왔다. 저자는 《논어》 《맹자》 《명심보감》 등 중국 고전부터 성경 구절, 르 코르뷔지에의 작품, 정약용의 편지, 애덤 스미스의 글, 푸시킨의 시 등 다양한 예시를 통해 《주역》의 메시지에 힘을 싣는다. 우리는 소로의 《월든》을 읽으면서 《주역》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 중 하나인 ‘믿음이 있다’는 것을 연결 지어 생각해볼 수 있고, 인연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정 스님의 유명한 글에서 ‘비인과는 말을 섞지 말라’는 《주역》의 가르침을 떠올릴 수 있다. 고전의 문장을 우리의 삶으로 끌고 오는 것은 어렵다. 특히 《주역》처럼 오래된 책은 더욱 그렇다. 《삶이 불안할 땐 주역 공부를 시작합니다》는 친근한 방식으로 《주역》에 담긴 인간 세상의 진리를 수월하게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놀랍게도 우리가 제아무리 다사다난한 인생을 산다고 한들 64가지 안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이 말은, 불안한 미래로 인해 힘들다 해도 옛사람들의 지혜로부터 세상의 결, 인생의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니, 조금은 안심이 되기도 한다. 《주역》이 21세기에도 읽히는 건 아마 이런 이유에서일 것이다.역경에는 인간 세상의 존재 법칙이 담겨 있고, ‘나’의 존재 법칙들이 담겨 있다. 이러한 나의 존재 법칙을 따를 때 우리가 삶에서 느끼는 걱정과 불안을 극복할 수 있음은 당연하다. 우리는 어떤 일을 기막히게 처리하는 사람을 보고 흔히 그 일에 도통했다고 말하는데 여기서 도통은 ‘도가 통했다’, 즉 ‘도가 트였다’는 말이며, 막힌 길이 뻥 뚫렸다는 뜻이다. 도를 모르는 사람은 막다른 골목에 몰렸다고 생각하고 주저앉는 곳에서 도를 아는 사람은 길을 볼 수 있기에 뚫고 나간다. 그는 남들 눈에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이뤄낸다. 역경을 통해 도를 익힌 사람이 누릴 수 있는 효과가 이런 것이다. 그러므로 역경을 공부한 사람은 막힘 없는 삶을 살 수 있고, 능히 불안을 극복해낼 것이다. 역경은 사람이 모여 사는 공동체에서 나타나는 여러 갈등 상황에 대해 말한다. 이를 어떻게 조절하고 조화를 이룰 것인지, 어떻게 해야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그 결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역경은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책이기 때문에 처세서라고 할 수 있다.
한자 부수로 쉽게 익히는 국어 어휘
한국학술정보 / 최진권 (지은이) / 2025.04.18
22,000
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최진권 (지은이)
신자유주의적 상상
돌베개 / 로스 아비넷 (지은이), 김정환, 김해원, 전경모 (옮긴이) / 2026.02.23
33,000
돌베개
소설,일반
로스 아비넷 (지은이), 김정환, 김해원, 전경모 (옮긴이)
한때 신자유주의는 모든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이제는 누구도 신자유주의가 문제라고, 신자유주의를 막아내자고 말하지 않는다. 신자유주의는 종적 다양성과 내적 이질성을 가진 복잡하고 다면적인 무언가이며, 도처에 퍼져 비판의 대상으로 수렴되지 못하고 이미 우리 자신과 한 몸이 되어 너무나 일상적이고 친숙한 무언가이기 때문이다. 『신자유주의적 상상』은 정치철학과 미학적-기술적 관점에서 신자유주의를 해부하는 책이다. 가장 핵심적으로는 ‘상상’의 차원에서 신자유주의를 다시 분석한다. 담론, 표상, 그리고 미학의 복합체로서 기술적 양식을 통해 매개되고 생태학적 사건들과 함께 변형되는 인간 경험의 총체를 따라가며, 신자유주의적 사고가 정상적인, 유일한 삶의 방식인 것처럼 인식하게 된 과정을 짚는다. 1부에서는 자유주의와 계몽주의에서 시작해 1-2차 세계대전과 아우슈비츠를 거치며 신자유주의라는 상상의 토대가 만들어졌는지 추적하고 분석한다. 2부에서는 네트워크화된 소통, 생명기술적 조작, 글로벌 문화의 확산, 지구적 생태 위기 속 개인주의의 미적 형상화를 살펴보며, 신자유주의적 상상이 네오-파시스트, 초민족주의, 근본주의 운동 같은 반작용을 일으켰는지 고찰한다.추천사 한국어판 서문 서론_ 신자유주의적 상상이란 무엇인가? 1부 자유주의와 근대성 1. 자유주의, 계몽, 그리고 부르주아 사회 2. 자본주의와 세계의 진보(1840~1918) 3. 자본 그리고 ‘파괴의 자연사’(1918~1948) 4. 소비, 개인주의, 대중사회(1950~1979) 5. 신자유주의와 탈근대적 순간(1980~1995) 2부 신자유주의적 변형들 6. 세계화 그리고 인류세의 미학 7. 포스트휴머니즘과 가속주의 8. 권력, 주권, 그리고 억압된 것의 귀환 결론_ 대안적 상상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담론, 표상, 미학의 집합체로서 자리 잡은 ‘신자유주의적 상상’의 계보학을 구축하다 한때 신자유주의는 모든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공공서비스가 민영화될 때도, 노동자들이 파편화되고 비정규직이 늘어날 때도, 무한경쟁에 시달려 번아웃이 일상화될 때도 이게 다 신자유주의 때문이라고 했다. 이제는 누구도 신자유주의가 문제라고, 신자유주의를 막아내자고 말하지 않는다. 신자유주의는 “다양한 사태에 대한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될 수 있을 만큼 단일한 성격을 가진 실체가 아니라 종적 다양성과 내적 이질성을 가지고 있는 복잡하고 다면적인 무언가이고, 온갖 것의 원인으로 겨냥되는 과녁의 한 지점이 아니라 도처에 퍼져 있어서 비판의 대상으로 수렴되지 못하는 무언가이며, 모든 현상의 배후에 음험하게 도사리고 있는 낯설고 생경한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자신과 한 몸이 되어 있어서 너무나 일상적이고 친숙한 무언가”(‘옮긴이의 말’ 중에서)이기 때문이다. 『신자유주의적 상상』은 정치철학과 미학적-기술적 관점에서 신자유주의를 해부하는 책이다. 가장 핵심적으로는 ‘상상’의 차원에서 신자유주의를 다시 분석한다. 여기서 말하는 상상이란 담론, 표상, 그리고 미학의 복합체로서, 기술적 양식을 통해 매개되고 생태학적 사건들과 함께 변형되는 인간 경험의 총체이다. 그것은 세계에 대한 관점이나 전망인 동시에, 그러한 관념을 가진 사람들이 만들어내며 살아가고 있는 세계의 풍경이기도 하다. 이 책이 다루는 신자유주의적 상상 혹은 세계상의 가장 문제적인 점은, 그것이 계속 자신의 형태를 변형하며 살아남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신자유주의적 사고가 너무 익숙해져서 그것이 정상적인, 유일한 삶의 방식인 것처럼 인식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신자유주의 전에는 문제가 없었나? 자유주의의 원류로 지목되는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은 신의 손길에 의해 공감이라는 미적 감각이 인간에게 분배되었다고 말한다. 이 입장에서는 경제와 사회의 세속적 질서가 인간이라는 존재의 궁극적 목표와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로스 아비넷은 1970년대 일어난 신자유주의적 혁명이 이들 요소 사이를 파고들어, 자유시장의 기적이 외부의 도덕적 전제가 필요하지 않고, 계약의 공정성만으로 평화와 번영을 보장했다고 지적한다. 유일한 원칙은 정부의 개입으로 인한 왜곡으로부터 시장의 자유가 보호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신자유주의가 태동하고 발전하는 경로를 니체가 말한 계보학을 통해 구성한다. 이런 방식을 선택하는 이유는 서구 근대성의 진화가 매끄러운 변증법적 이행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자유주의 세계관을 탄생시킨 핵심적인 모순과 갈등, 공모의 지도를 그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1부에서는 신자유주의의 바탕이라 할 수 있는 자유주의와 계몽주의에서 시작해, 19세기와 20세기의 주요한 사건, 예컨대 1‧2차 세계대전과 아우슈비츠를 거치며 어떻게 신자유주의라는 상상의 토대가 만들어졌는지 추적하고 분석한다. 2부에서는 1980년대 이후 신자유주의적 상상이 형성된 쟁점들, 네트워크화된 소통, 인간 생명의 생명기술적 조작, 글로벌 문화의 확산, 지구적 생태 위기의 도래에 나타난 개인주의의 미적 형상화를 살펴보면서, 신자유주의적 상상이 네오-파시스트, 초민족주의, 근본주의 운동 같은 반작용을 일으켰는지 고찰한다. ■ ‘대안이 없다’의 시대, ‘대안의 가능성’을 찾아야 하는 현실 신자유주의적 세계관의 대안적 상상은 가능한가? 이 책의 2부는 인류세라는 위기에 맞서 신자유주의가 특정한 종류의 기술적 메시아주의로 출현한 과정에 주목하면서 시작한다. 인류세라는 개념은 격렬한 이념 투쟁의 장인데, 기술자본주의의 환경적 영향을 제한하려는 시도가 신자유주의 세계관을 이루는 모델에 정면으로 배치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항하는 신자유주의 진영에서는, 인류 역사는 끊임없는 기술적 극복의 역사였으므로, 기술 발전의 ‘대가속’을 통해 지구의 미래를 안전하게 지킬 거대 기술에 대한 민간 주도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베르나르 스티글레르에 따르면 이는 지구 전체를 하나의 우주선으로 조망하는 글로벌 미학으로 발전하는데, 그에 입장에서 이는 지구온난화‧과잉 착취‧환경 파괴 등의 고질적 문제를 단순히 미래의 기술이 해결할 것으로 상정하는 기술적 메시아주의에 다름 아니다. 결국 인류세 개념은 생태‧글로벌 민주주의라는 장기적 목표와, 소유적 개인주의‧대량 소비‧극단적 자본화‧기술 혁신이 양립 가능함을 표상하는 미적-담론적 복합체가 되며 신자유주의적 세계관에 통합된다. 이처럼 신자유주의는 다가오는 위기마저 자기-극복을 위한 인류 능력의 시험대로 미적으로 구성함으로써 스스로를 정당화한다. 이 책은 저자인 로스 아비넷은 신자유주의 바깥에서 대안적 상상을 찾을 가능성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저자는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비판이론적 전통에 자신을 위치시키면서 프레드릭 제임슨, 베르나르 스티글레르, 티머시 모턴 같은 연구자들의 작업을 비판적으로 수용하며 자신의 입장을 펼쳐 나간다. 그 과정에서 니체, 마르크스, 하이데거, 아도르노, 하비, 보드리야르 등 주요한 근현대 사상가들의 지적 유산을 활용하며 신자유주의의 기원과 발전, 심화되는 문제들을 살펴보며 대안적 상상계의 가능성을 가늠한다. 추천사를 쓴 박승일과 배세진 연구자가 밝혔듯, 이 책은 곱씹고 질문하며 읽어야 해서 쉽지 않지만 신자유주의와 미학적-기술적 논의의 관계를 파악하는 데 탁월하다. 신자유주의가 단순한 경제학적 독트린이나 통치합리성에 불과하다면, 정치철학이나 미학적-기술적 논의는 불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처럼 신자유주의는 상상, 그러니까 세계 자체가 되어 우리 삶을 지배한다. 신자유주의가 종언을 고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오늘날, 신자유주의를 다시 성찰하고 다른 상상을 모색하려는 교양대중에게 권한다.하이에크, 프리드먼 그리고 몽펠르랭 소사이어티의 추종자들이 선언한 것처럼 자유시장의 기적은 외부의 도덕적 전제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었고, 계약의 공정성만으로도 평화와 번영 그리고 계몽된 자기 이익의 원칙을 통한 세계의 통치를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유일한 신성불가침의 원칙은 정부의 개입으로 인한 왜곡으로부터 시장의 자유가 보호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즉 과도한 복지 지출, 경제 계획, 높은 세금, 그리고 최악으로는 도덕적 기준을 시장에 개입하는 이유로 활용하는 것 등으로부터 말이다. _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자본과 미학은 너무나 밀접하게 얽혀 있어서, 문화의 미디어-기술적 상연을 참조하지 않고 글로벌 경제를 연구하는 것은 상품 형태 자체의 심적 재생산에 관하여 무언가 근본적인 것을 놓치는 것이다. 다시 말해 ‘포스트모던 자본주의’는 국가와 유력한 경제 기업이 획책해온 돈, 미학, 욕망 간의 상호 꼬드김이며, 모든 것이 가능한 것처럼 보이고 삶의 물질적 한계가 시뮬레이션의 영역 속으로 녹아 사라져버리는 세계관으로 개인들을 끊임없이 재차 끌어들이는 방식이다. 글로벌 자본주의의 경제적 우발성을 매개하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이데올로기 내지는 세계관이라는 발상은 신자유주의적 상상에 대한 내 설명의 출발점이다. _ ‘서론_ 신자유주의적 상상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따라서 아도르노가 보기에 신자유주의 세계관이 탄생한 배경에 자리한 이례적인 폭력을 망각하게 만드는 것은 새로운 미디어 기술 체제이다. 사회적 삶의 상징적 질서를 연출하는 이 체제는 본질적으로 기억상실증적이다. 새로운 미디어 기술이 유포시키는 형식-미적 ‘유형’들은 개인의 욕망을 끊임없이 다양화되는 소비의 영역으로 흘려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불안정한 열망의 장을 나타낸다. 이 과정에서 ‘망각’은 필수적인데, 소비하고자 하는 자아의 바람을 되살리려면 언제나 시간과 성찰을 무효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양심에 과거의 짐을 짊어진 채로는 행복한 소비자가 될 수 없기에, 전후 등장한 문화산업은 미래의 삶을 상상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신자유주의 세계관에 필수적인 것이 되었다. _ ‘4. 소비, 개인주의, 대중사회(1950~1979)’ 중에서
80일간의 세계일주
문학동네 / 쥘 베른 지음, 임호경 옮김 /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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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베른 지음, 임호경 옮김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 제7권. 54권에 이르는 쥘 베른의 소설 총서인 ‘신비한 여행’ 시리즈 중 한 권으로, 불가능이라 여겨지던 세계일주 모험담을 그려낸 작품이다. 쥘 베른은 이 기상천외한 여행기를 통해 당시로서는 생소했던 인도, 일본, 미국 등 외국의 문화를 독자들에게 선보였다. 이러한 여행이 가능했던 것은 산업혁명과 함께 일어난 운송혁명 덕분이었다. 포그 일행은 1869년 개통된 수에즈 운하로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새롭게 등장한 교통수단인 철도와 기선을 십분 활용하며 여행을 해나간다. 그러나 그들의 여정에서 무엇보다 큰 힘이 되었던 것은 바로 우정과 사랑이다. 냉정함과 치밀함으로 무장한 필리어스 포그였지만 인도에서 무고하게 희생될 뻔한 아우다 부인을 구해내는 따뜻함을 보였고, 매사 긍정적이고 유쾌한 ‘만능열쇠’ 파스파르투의 헌신과 재치가 없었다면 포그는 위기를 쉽게 극복하지 못했을 것이다. 과학적 진보에 대한 찬양이 드러나면서도 인간적인 가치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문학동네의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로 선보이는 『80일간의 세계일주』는 필리어스 포그와 장 파스파르투의 모험을 충실한 각색과 생생한 그림으로 재현해냈다. 작품에 수록된 풍부한 해설은 쥘 베른의 생애와 작품 세계, 산업혁명 이후 눈부시게 발전한 과학기술의 진보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80일간의 세계일주 ----- 7 작가 소개·작품 해설 ---- 5319세기 가장 독창적인 작가 쥘 베른이 그려내는 기상천외한 여행! 19세기 프랑스 작가 쥘 베른은 독창적인 사고와 뛰어난 상상력으로 공상과학소설의 시초가 되는 수많은 작품을 집필했다. 과학기술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소재를 소설에 담아냈으며, 그가 다루었던 해저 여행, 달 탐험 등의 주제가 20세기에 실현되면서 쥘 베른은 ‘예언가적 작가’로 여겨지기도 한다. 『80일간의 세계일주』는 54권에 이르는 쥘 베른의 소설 총서인 ‘신비한 여행’ 시리즈 중 한 권으로, 불가능이라 여겨지던 세계일주 모험담을 그려낸 작품이다.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는 80일 만에 세계일주를 할 수 있다고 장담하며 혁신 클럽의 동료들에게 2만 파운드를 건 내기를 제안한다. 하인 장 파스파르투와 함께 여행길에 나선 필리어스 포그는 빈틈없는 계획을 세우고 프랑스, 이집트를 거쳐 배를 타고 인도로 향한다. 그들의 여정을 방해하는 장애물은 곳곳에서 나타났다. 기찻길이 끊기고, 광신적 힌두교도들과 마주치고, 폭풍우를 만나고, 배를 놓치고, 인디언의 습격을 받는 등 여러 번 위기에 부딪혔지만, 이 모든 사건에도 필리어스 포그는 특유의 냉정함을 유지했고, 하인 파스파르투는 번뜩이는 재치로 포그의 여정을 도왔다. 그러나 80일째 되는 날 가까스로 영국에 도착한 일행은 포그를 은행 절도범으로 오인해 계속 뒤를 쫓던 형사 픽스에게 잡혀 발이 묶이고 마는데… 쥘 베른은 이 기상천외한 여행기를 통해 당시로서는 생소했던 인도, 일본, 미국 등 외국의 문화를 독자들에게 선보였다. 이러한 여행이 가능했던 것은 산업혁명과 함께 일어난 운송혁명 덕분이었다. 포그 일행은 1869년 개통된 수에즈 운하로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새롭게 등장한 교통수단인 철도와 기선을 십분 활용하며 여행을 해나간다. 그러나 그들의 여정에서 무엇보다 큰 힘이 되었던 것은 바로 우정과 사랑이다. 냉정함과 치밀함으로 무장한 필리어스 포그였지만 인도에서 무고하게 희생될 뻔한 아우다 부인을 구해내는 따뜻함을 보였고, 매사 긍정적이고 유쾌한 ‘만능열쇠’ 파스파르투의 헌신과 재치가 없었다면 포그는 위기를 쉽게 극복하지 못했을 것이다. 과학적 진보에 대한 찬양이 드러나면서도 인간적인 가치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문학동네의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로 선보이는 『80일간의 세계일주』는 필리어스 포그와 장 파스파르투의 모험을 충실한 각색과 생생한 그림으로 재현해냈다. 작품에 수록된 풍부한 해설은 쥘 베른의 생애와 작품 세계, 산업혁명 이후 눈부시게 발전한 과학기술의 진보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 ▶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 충실한 각색, 생생한 그림, 원작 그대로의 감동! 문학사에 길이 남을 걸작이 만화로 다시 태어난다! 문학동네에서 선보이는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은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을 불후의 명작들을 현대적인 모습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만화 시리즈입니다. 원작을 충실하게 각색하고, 걸작의 장면장면을 생생한 그림으로 구현해내어,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거장의 삶을 따라가는 작가 소개, 역사와 시대상을 아우르는 작품 배경 소개, 상세한 작품 해설 등 풍부한 부록이 수록되어 있어 원작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는 세대, 지역, 인종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인류의 ‘문학 유산’을 새롭게 만나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호와 해석
문학과지성사 / 한국기호학회 / 199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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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국기호학회
001. 이론적 성찰 002. 기호의 해석 / 박이문 003. 텍스트와 철학 / 강영안 004. 기호학에서 범주화의 문제 / 김성도 005. 진리에 대하여 / 박인철 006. 소리의 의미 / 서우석 007. 기호와 해석 008. '본풀이'의 기호학 / 송효섭 009. 연극에서 메타 의사 소통 / 서명수 010. 네 번의 읽기 / 윤진 011. 텔레비젼 토크 쇼의 의미 구조와 이데올로기 / 백선기. 정현주 012. 어떻게 복음서들을 읽을 것인가? / 서인석 013. 한국 상품 광고의 기호학적 분석 / 김치수. 김환희. 김명숙... 014. 특별기고 015. 기호학과 생물학의 만남 / 야스페르 호프마이어. 김성도 옮김 016. 필자소개 017.
사각지대
들꽃 / 배순금 지음 / 200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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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소설,일반
배순금 지음
만화로 쉽게 배우는 영양학
성안당 / Masaru Sonoda 지음, 신미성 옮김, 한규상 감수 /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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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소설,일반
Masaru Sonoda 지음, 신미성 옮김, 한규상 감수
비만이나 당뇨병과 같은 현대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 균형 잡힌 영양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영양학은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고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음식과 그 역할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질병 예방과 건강 회복에 대단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도서는 이러한 영양학의 본질적인 물음인‘사람은 무엇을 얼마만큼 먹어야 하는가?’, ‘무엇을 위해 먹는 것을 지속하고 있는가?’등에 대해 확실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탄탄한 스토리와 해설로 구성한 영양학의 기본 교과서라 할 수 있다.프롤로그 제1장 영양과 영양소 사람은 왜 먹는 것일까? 1-1 음식을 먹는 목적 1-2 영양이란? 1-3 무엇을 하든 필요한 에너지 1-4 에너지의 4가지 작용 1-5 우리는 태양을 먹고 있다-에너지의 도급자 글루코오스 알아두면 좋은 화학의 기초지식 칼럼 1일 3식이 된 이유 제2장 에너지 생산의 구조 살아있다는 것은 계속해서 APT를 만든다는 것 2-1 ATP란? 2-2 ATP를 만들어내는 3가지 스테이지 2-3 ATP의 홉, 스텝, 점프 2-4 3대 영양소에서 ATP가 만들어지는 경로 칼럼 ATP 생산을 방해하는 ‘언커플러’ 제3장 탄수화물의 영양 탄수화물은 최대 에너지원 3-1 탄수화물의 종류 3-2 탄수화물의 소화,흡수, 대사 3-3 탄수화물끼리의 결합 3-4 공복은 혈당치 저하의 신호 3-5 혈당치를 조절하는 호르몬들 3-6 또 하나 글루코오스의 저장소 칼럼 뇌와 적혈구는 글루코오스만 먹는 편식가 제4장 지질의 영양 중성지방은 중요한 저장연료 4-1 지질의 종류 4-2 지질의 소화 / 흡수 / 대사 4-3 올바른 지질의 섭취법 4-4 지방산이란? 4-5 충성지방은 우수한 저장연료 4-6 세포가 커지는 것은 콜레스테롤의 힘? 4-7 지질의 짐꾼 리포 단백질 제5장 단백질,아미노산의 영양 체내 단백질의 분해와 합성은 생명유지의 기반 5-1 아미노산은 체내 단백질을 만드는 재료 5-2 아미노산의 밸런스 5-3 단백질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5-4 단백질의 소화와 흘수 5-5 단백질의 변성 5-6 아미노산 스코어의 계산법 5-7 단백영양학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만화로 쉽게 배우는 영양학!! 영양소의 의의와 각각의 대사를 정확히 파악하여 영양학을 이해하고, 영양학의 이해를 통해 무기, 유기화학, 생화학 분야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한 도서이다. 비만이나 당뇨병과 같은 현대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 균형 잡힌 영양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영양학은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고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음식과 그 역할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질병 예방과 건강 회복에 대단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도서는 이러한 영양학의 본질적인 물음인‘사람은 무엇을 얼마만큼 먹어야 하는가?’, ‘무엇을 위해 먹는 것을 지속하고 있는가?’등에 대해 확실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탄탄한 스토리와 해설로 구성한 영양학의 기본 교과서라 할 수 있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 보다 쉽게, 보다 정확하게 학습하기!! 영양학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를 통해 독자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사항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만화 스토리 자체도 영양학과 연관된 내용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어 본 이론을 만화 스토리에 적용해가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심화학습과 칼럼으로 마무리하기!! 만화를 통해 영양학의 기본을 다지고, 각 장의 심화학습과 칼럼을 통해 영양학의 이해를 더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독자들이 궁금해 할 부분을 짚어주고 꼭 알아야 할 부분을 별도로 정리하여 영양학의 이해를 넘어 다양한 분야까지 응용할 수 있게 하였다. ◎ 주요 대사경로 맵 & 균형 잡힌 영양식단 수록!! 지질, 탄수화물, 단백질의 대사경로를 한눈에 보면서 바로 본문과 대조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을 수록하였다. 또한 만화 속 주인공인 ‘아미노린’이 영양학을 이해하면서 완성해 낸 균형 잡힌 영양식단의 레시피와 섭취 칼로리 등을 수록하여 영양학의 좀 더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였다.
Abigail’s Flight and Other Stories 애비게일네 다섯 자매 이야기 (영어원서 + 워크북 + MP3 CD 1장)
롱테일북스 / 다이앤 캣츠버로우 리닛 지음, 김정아 감수 /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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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다이앤 캣츠버로우 리닛 지음, 김정아 감수
북극 마을에 사는 사랑스러운 순록들의 성장 스토리가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완벽하게 정리된 어휘 목록과 Comprehension Quiz, 그리고 작가가 직접 설명해주는 English in Use까지 갖추고 있어 영어 학습용으로도 적격이다. 거기에 더해 함께 제공되는 CD에는 미국 현지에서 녹음된 수준 높은 오디오북이 담겨있어 독자들의 ‘듣는 재미’까지 확실히 충족시켜줄 것이다.Vol 1. (영어원서) Foreword Ida’s Bravery Rosemary’s Rival Abigail’s Flight Daisy’s Friendship Lucy’s Favor Behind the Stories Vol 2. (Workbook) 작가의 말 이 책의 구성 이 책의 활용법 Ida's Bravery (Quiz, Vocab Log, English in Use) Rosemary’s Rival (Quiz, Vocab Log, English in Use) Abigail’s Flight (Quiz, Vocab Log, English in Use) Daisy’s Friendship (Quiz, Vocab Log, English in Use) Lucy’s Favor (Quiz, Vocab Log, English in Use) 북극 마을에 사는 사랑스러운 순록, 애비게일(Abigail)네 다섯 자매의 보석 같은 이야기! 5개의 단편 에피소드를 쉽고 재미있게 영어로 읽으면서, 영어 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보세요! 북극 마을에 사는 산타의 순록들은, 크리스마스가 끝나면 무엇을 하며 지낼까요? 우리가 그들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곤 썰매를 끈다는 것이 전부지만, 사실 그들도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답니다. 가족을 이루어 살면서, 사랑하고, 애태우고, 상처받고, 또 그렇게 성장해 나가는 이 사랑스러운 순록들의 보석 같은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재미있는 단편 에피소드를 영어로 읽으면서, 생생하게 살아있는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도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J. K. Rowling 같은 위대한 작가가 나올 수 있을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질문에 ‘절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할 것입니다. 다른 무엇보다 ‘영어’라는 언어의 한계가 가장 큰 장벽이겠지요. 하지만 당신이 이 책 『Abigail’s Flight and Other Stories』의 작가를 만난다면, 이제부터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영어 문장을 쉴 새 없이 쏟아내는 이 책의 작가 ‘다이앤 캣츠버로우 리닛 (Diane Catsburrow Linnet)’은 놀랍게도 영어 원어민이 아닙니다. 그녀 역시 우리들처럼 한국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성장했습니다. 다만 어려서부터 스스로 영어원서를 읽으면서 세계적인 작가가 되는 꿈을 키웠고, 현재는 왕성한 작품 활동을 통해 그 꿈을 이루어가고 있지요. 2012년 격월간 잡지 『캣츠버로우Catsburrow』를 창간하여 지속적으로 다양한 글을 발표하고 있으며, ‘WCC(Writing Club With Catsburrow)’라는 모임을 만들어 다른 한국인들에게도 영어 글쓰기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책은 『캣츠버로우Catsburrow』에서 독자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캐릭터 애비게일(Abigail)과 그녀의 자매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북극 마을에 사는 사랑스러운 순록들의 성장 스토리가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완벽하게 정리된 어휘 목록과 Comprehension Quiz, 그리고 작가가 직접 설명해주는 English in Use까지 갖추고 있어 영어 학습용으로도 적격입니다. 거기에 더해 함께 제공되는 CD에는 미국 현지에서 녹음된 수준 높은 오디오북이 담겨있어 독자들의 ‘듣는 재미’까지 확실히 충족시켜줄 것입니다! 이런 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국제중·특목고를 입학을 준비하는 초중학생. - 읽을 만한 쉽고 재미있는 원서를 찾고 있던 영어 학습자. - 영어원서 읽기에 부담을 가지고 있던 학습자.
HNK 한자능력시험 신나는 한자 4급
다락원 / 한중문자교류협회 연구소 (지은이) /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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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한중문자교류협회 연구소 (지은이)
한자공부는 국어의 이해능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으나 중국어 공부에는 혼란을 주는 부작용도 있다. 그러므로 한자공부를 통해 모든 과목의 학습용어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중국어의 기본단어까지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한자 학습 개념으로 HNK를 개발하였다.한자 공부는 왜 하는 것일까요?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HNK 국제공인 한자능력시험 안내 나라마다 모양이 다른 한자 번체자와 간체자 HNK 4급 선정한자 200 모아보기 HNK 4급 선정한자 200 확인하기 UNIT 00 4Ⅱ급 선정한자 150 UNIT 01 4급 한자 1~20 UNIT 02 4급 한자 21~40 UNIT 03 4급 한자 41~60 UNIT 04 4급 한자 61~80 UNIT 05 4급 한자 81~100 UNIT 06 4급 한자 101~120 UNIT 07 4급 한자 121~140 UNIT 08 4급 한자 141~160 UNIT 09 4급 한자 161~180 UNIT 10 4급 한자 181~200 부록 HNK 4급 배정한자 850 활용어 낱말사전 유의어와 반의어 한자성어 간체자 및 HSK어휘 한중 한자어 HNK 4급 시험 대비 모의고사 모의고사 1회 모의고사 2회 모의고사 3회 모의고사 4회 모의고사 5회 정답 OMR카드한자공부는 국어의 이해능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으나 중국어 공부에는 혼란을 주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자공부를 통해 모든 과목의 학습용어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중국어의 기본단어까지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한자 학습 개념으로 HNK를 개발하였습니다. 4급은 선정한자 200字와 간체자 55字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과부 교육용 한자 850字 습득 *중국어 한자(간체자 272字) 병행 학습 *중국어 독해 능력 향상 *HSK 어휘 및 한자어 활용 능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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