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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옵스 2.0 툴킷
에이콘출판 / 빅토르 파르시트 지음, 전병선 옮김 / 2017.08.30
40,000
에이콘출판
소설,일반
빅토르 파르시트 지음, 전병선 옮김
형상 관리 도구로 자동 프로비저닝된 서버에 지속적으로 테스트 및 배포되는 불변적인 컨테이너로 패키징된 마이크로서비스를 사용해 좀 더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기술을 다룬다. 최신 사례와 도구를 사용해 전체 마이크로서비스 개발 및 배포 라이프사이클에서 도커, 버네티스, 앤시블, 우분투, 도커 스웜 및 도커 컴포즈, 컨설, etcd, 레지스트레이터, confd 등의 활용법을 설명한다. 요구사항과 설계부터 시작해,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배포 및 배포 후 단계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이론적인 내용도 다루고 있지만 실습이 꼭 필요하다. 대기업에서 개발한 모범 사례를 고려해 프로세스를 만들 것이다.1장. 데브옵스의 이상 __지속적인 통합, 인도, 배포 ____아키텍처 ____배포 ____오케스트레이션 __배포 파이프라인 끝에서 2장. 구현 타개책: 지속적인 배포,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 __지속적인 통합 ____코드 리포지터리에 푸시하기 ____정적 분석 ____사전 배포 테스트 ____패키징 및 테스트 환경 배포 ____사후 배포 테스트 __지속적인 인도 및 배포 ____마이크로서비스 ____컨테이너 __3명의 유쾌한 친구: 지속적인 배포,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의 시너지 효과 3장. 시스템 아키텍처 __모놀리식 애플리케이션 ____서비스 수평 분할 ____마이크로서비스 __모놀리식 애플리케이션과 마이크로서비스 비교 ____운영 및 배포 복잡성 ____원격 프로시저 호출 ____확장성 ____혁신 ____크기 배포, 롤백, 결함 분리 ____수행 기간 ____배포 전략 ____가변적 괴물 서버 __마이크로서비스 모범 사례 ____컨테이너 __프록시 마이크로서비스 또는 API 게이트웨이 ____역방향 프록시 ____최소 접근 방법 ____형상 관리 ____교차기능 팀 ____API 버전 관리 ____정리 4장. 베이그런트와 도커 개발 환경 설정 __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와 컨테이너 기술의 결합 ____베이그런트와 도커 __개발 환경 설정 ____개발 환경 사용법 5장. 배포 파이프라인 구현: 초기 단계 __지속적인 배포 가상 머신 가동 __배포 파이프라인 단계 ____사전 배포 테스트 실행, 컴파일 및 코드 패키징 ____도커 컨테이너 빌드 6장. 도커 세계의 형상 관리 __CF엔진 ____퍼펫 ____셰프 ____정리 ____생산 환경 설정 ____앤서블 플레이북 설정 7장. 배포 파이프라인 구현: 중간 단계 __생산 서버에 컨테이너 배포 ____DockerUI ____체크리스트 8장. 서비스 검색: 분산 서비스의 핵심 __서비스 레지스트리 ____서비스 등록 ____자기 등록 ____등록 서비스 ____서비스 검색 ____서비스 검색 도구 ____수작업 설정 ____주키퍼 ____etcd ____컨설 ____레지스트레이터 설정 ____컨설 상태 검사, 웹 UI, 데이터 센터 __서비스 검색 도구 비교 9장. 프록시 서비스 __역방향 프록시 서비스 ____프록시 서비스가 우리 프로젝트를 어떻게 도와주는가? ____nginx ____HA프록시 __프록시 도구 비교 10장. 배포 파이프라인 구현: 최종 단계 __컨테이너 시작 __서비스 통합 __사후 배포 테스트 실행 __레지스트리에 테스트 컨테이너 푸시하기 __체크리스트 11장. 배포 파이프라인 자동화 구현 __배포 파이프라인 단계 ____플레이북과 역할 ____사전 배포 작업 ____배포 작업 ____사후 배포 작업 __자동화된 배포 파이프라인 실행 12장. 지속적인 통합, 인도 및 배포 도구 __CI/CD 도구 비교 ____CI/CD 도구의 간단한 역사 ____젠킨스 ____정리 13장 청-녹 배포 __청-녹 배포 프로세스 __청-녹 배포 수작업 실행 ____청색 릴리스 배포 ____청색 릴리스 통합 ____녹색 릴리스 배포 ____녹색 릴리스 통합 ____청색 릴리스 제거 ____배포된 릴리스 검색과 롤백 __젠킨스 워크플로우로 청-녹 배포 자동화 ____청-녹 배포 역할 ____청-녹 배포 실행 14장. 클러스터링과 서비스 확장 __확장성 ____축 확장 ____클러스터링 ____도커 클러스터링 도구 비교: 쿠버네티스, 도커 스웜, 메소스 ____설정 ____선택 __도커 스웜 둘러보기 __도커 스웜 설정 ____도커 스웜으로 배포하기 ____연결 없이 도커 스웜으로 배포하기 ____도커 스웜과 도커 네트워킹으로 배포하기 ____도커 스웜으로 서비스 확장 ____예약된 CPU와 메모리에 따른 컨테이너 스케줄링 __도커 스웜과 앤서블로 배포 자동화 ____스웜 배포 플레이북 검토 15장. 자가 치유 시스템 __자가 치유 수준과 유형 ____애플리케이션 수준 자가 치유 ____시스템 수준 자가 치유 ____하드웨어 수준 자가 치유 ____반응 치유 ____예방 치유 __자가 치유 아키텍처 __도커, 컨설, Watches, 젠킨스로 자가 치유 ____환경 설정 __하드웨어 모니터링을 위한 컨설 상태 검사 및 감시 자동 설정 __예정된 확장 및 축소를 통한 예방 치유 ____도커 재시작 정책을 통한 반응 치유 ____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노드의 결합 __자가 치유 요약 16장. 중앙집중식 로깅과 모니터링 __중앙집중식 로깅의 필요성 __일래스틱서치에 로그 항목 보내기 ____로그 항목 구문 파싱 ____중앙 로그스태시 인스턴스로 로그 항목 보내기 ____도커 로그 항목을 중앙 로그스태시 인스턴스로 보내기 __소프트웨어 데이터 기반 자가 치유 ____하드웨어 상태 로깅 ____하드웨어 데이터 기반 자가 치유 ____정리 17장. 끝내기 부록. 도커 플로우 __배경 ____표준 설정 ____문제 ____도커 플로우 둘러보기 ____무중단 새 릴리스 배포형상 관리 도구로 자동 프로비저닝된 서버에 지속적으로 테스트 및 배포되는 불변적인 컨테이너로 패키징된 마이크로서비스를 사용해 좀 더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기술을 다룬다. 최신의 훌륭한 사례와 도구를 사용해 전체 마이크로서비스 개발 및 배포 라이프사이클에서 도커(Docker), 쿠버네티스(Kubernetes), 앤시블(Ansible), 우분투(Ubuntu), 도커 스웜(Docker Swarm) 및 도커 컴포즈(Docker Compose), 컨설(Consul), etcd, 레지스트레이터(Registrator), confd 등의 활용법을 설명한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형상 관리 도구로 자동 프로비저닝된 서버에 지속적으로 테스트 및 배포되는 불변적인 컨테이너로 패키징된 마이크로서비스를 사용해 아키텍트가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기술에 관한 책이다. 중단 시간이 없고 롤백할 수 있는 빠르고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배포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서버 수에 관계없이 모든 하드웨어를 복구할 수 있는 자가 치유 시스템을 설계하고, 클러스터의 중앙집중식 로깅 및 모니터링에 대해 설명한다. 이론적인 내용도 다루고 있지만 실용적인 책이다. 직장에 가는 지하철 안에서 읽어서는 완성할 수 없다. 컴퓨터 앞에서 이 책을 읽고 실습해야 한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지속적인 배포 및 컨테이너와 결합된 전체 마이크로서비스 라이프사이클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매우 넓은 범위를 다루므로 대상 사용자는 시스템 설계 방법을 알고 싶어 하는 아키텍트나, 최신 구성 관리 방법을 적용하고 컨테이너에 패키징된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배포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하는 개발자가 될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공하는 데 사용되는 프로세스를 더 잘 이해하려는 관리자는 물론, 프로세스를 손에 맡기고 싶은 개발자에게도 적합하다. 이 책에서는 시스템을 확장하고 모니터링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고, 장애(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성)로부터 회복할 수 있는 자가 치유 시스템의 설계(및 구현) 작업을 다룰 것이다. 또한 중단 시간 없이 언제든지 롤백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생산 환경에 지속적으로 배포할 것이다. 이 책은 요구사항과 설계부터 시작해,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배포 및 배포 후 단계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대기업에서 개발한 모범 사례를 고려해 프로세스를 만들 것이다.
와글와글 신기한 동물원 컬러링북
알에이치코리아(RHK) / 신균이 (지은이) / 2019.04.26
12,000원 ⟶
10,800원
(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신균이 (지은이)
재미있는 상상력, 독특한 구성과 색감으로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그림을 그려온 신균이 작가의 두 번째 컬러링북이다. 첫 번째 컬리링북이 동심의 눈으로 그린 상상의 세계였다면, 이번에는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 같은 상상의 동물들이 살고 있는 동물원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 동물원에는 책을 읽는 사자, 사냥에 흥미를 잃은 호랑이, 등산하는 펭귄, 동물을 태우고 다니는 닭 등 어디선가 한 번쯤은 본 것 같지만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동물들이 자연과 사람들과 어울리며 평화롭게 살아간다. 아무도 서로를 미워하지 않고, 아무도 경쟁하지 않는 이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을 보며 우리는 태초의 신비와 자유로움을 느끼게 된다. 흔히 컬리링북이라고 하면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림을 떠올리기 쉽지만, 신균이 작가의 컬러링북은 작가의 개성이 그대로 녹아 있는 매우 독특한 그림을 선보인다. 독자들은 개성 넘치는 작가의 그림 위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힘으로써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다. 신균이 작가의 그림 자체가 그만큼 창조의 여백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세상 어디에도 없는 동물원에서 만나는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었던 즐거운 상상의 세계가 살아 숨 쉬는 컬러링북 재미있는 상상력, 독특한 구성과 색감으로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그림을 그려온 신균이 작가의 두 번째 컬러링북이 출간됐다. 첫 번째 컬리링북이 동심의 눈으로 그린 상상의 세계였다면, 이번에는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 같은 상상의 동물들이 살고 있는 동물원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 동물원에는 책을 읽는 사자, 사냥에 흥미를 잃은 호랑이, 등산하는 펭귄, 동물을 태우고 다니는 닭 등 어디선가 한 번쯤은 본 것 같지만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동물들이 자연과 사람들과 어울리며 평화롭게 살아간다. 아무도 서로를 미워하지 않고, 아무도 경쟁하지 않는 이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을 보며 우리는 태초의 신비와 자유로움을 느끼게 된다. 흔히 컬리링북이라고 하면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림을 떠올리기 쉽지만, 신균이 작가의 컬러링북은 작가의 개성이 그대로 녹아 있는 매우 독특한 그림을 선보인다. 독자들은 개성 넘치는 작가의 그림 위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힘으로써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다. 신균이 작가의 그림 자체가 그만큼 창조의 여백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이 책을 출간하면서 ‘몰입’의 즐거움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작가에게 순수한 즐거움을 주는 몰입의 순간은 그림 그리기인데, 점에서 시작된 몰입이 선이 되고 면이 되고 이윽고 입체적 공간이 되는 그림 그리기의 기쁨을 함께 누려보자고 권유한다. 몰입은 아이들 특유의 장점이지만 아이들뿐만 아니라 누구나 몰입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작가는 가능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몰입이 주는 충만한 감정을 누리기를 바란다면서 이 책이 그런 몰입의 즐거움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함 번쯤은 꿈꾸었던 상상의 세계를 그린 한 작가의 작품집인 동시에, 그 작품 위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힘으로써 또 다른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낼 수 있는 우리들 각자의 작품집이 되어줄 것이다.몰입은 지금을 붙잡아 응축해 미래를 끌어당기는 단단한 힘으로 쓰인다. 상상 속의 동물들이 와글와글 즐거운 동물원, 이번 나의 몰입의 산물이다. 그 속에서 나는 그들의 웃음소리도 보았고 즐거운 달음박질도 들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들은 내 그림 속 보이지 않는 더 큰 공간에서 오늘도 살아 숨 쉬고 있다. 그림 그리기는 몰입의 시작, 집중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이야기 많은 동물들이 모두가 원하는 몰입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 -‘몰입의 즐거움’ 중
기독시민으로 산다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 / 정병오 (지은이) / 2020.03.31
13,500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
소설,일반
정병오 (지은이)
저자는 전통적인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 속한 한 사람으로서 오늘날 민주시민사회에서 기독시민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지금까지 치열하게 찾고 실천해왔다. 따라서 전통적인 신앙인으로, 깨어있는 기독시민으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기독교사로 그 누구보다 신실하면서도 정직하게 걸어온 저자의 생각과 삶의 이야기들은 오늘날 민주시민사회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지혜를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책은 크게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된다. 첫 번째 이야기인 ‘나는 그리스도인이다’에서는 전통적인 신앙인으로서 저자의 신앙과 생각, 관점에 관해 이야기하며, 두 번째 이야기인 ‘기독시민으로 살기’에서는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정치, 경제, 과학, 기술, 문화 등의 환경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저자가 실천해온 생각과 삶에 관해 이야기하며, 마지막 세 번째 이야기인 ‘기독교사로 살기’에서는 도덕교사로서 저자가 자신의 소명을 우리 교육의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지에 관해 이야기한다.추천의 글 7 서문: 기독시민, 이 땅에서 하늘에 속한 자로 살아가기 11 제1장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세월을 이길 수는 없지만 아낄 수는 있다 17 신화는 없다 24 고통과 한계를 살아내는 지혜 31 평신도의 영광과 사명 38 우리에게 신학이란 무엇인가? 45 신학의 바다에서 넘나들며 배우기 53 고전읽기와 세상읽기 60 거룩한 사치 67 다시 말씀묵상의 바다에 빠지다 74 비진리에 대응하는 진리의 전략 81 하고 싶은 일, 주어진 일 88 물질에 빚진 자를 사랑에 빚진 자로 95 제2장 기독시민으로 살기 싸움의 법칙 103 오래된 미래 - 검소, 절제, 나눔, 정직 110 그리스도인에게 ‘선거’의 의미는 무엇인가? 117 대선 그 이전과 이후 124 탄핵 이후,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131 다시 생각하는 기독교와 민주주의 138 역사와 현실, 그리고 하나님의 뜻 145 손봉호, 그 이후 152 몸으로 믿음으로 가는 끝이 없는 길 159 기술사회, 민주주의, 영성 166 성경, 역사, 교육 173 분별과 지혜 180 제3장 기독교사로 살기 도덕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 191 사실의 힘, 전도와 선교의 새 지평 198 비본질의 홍수 속에서 본질 살리기 205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212 조금씩 오래 많이 슬퍼합시다 219 교사의 책꽂이 226 연구자로서의 교사 232 새로운 도전 앞에서 239 걸어서 바다까지 247 을 통해 본 쿼바디스 한국 교육 253 더 큰 일은 없다 263 그러면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270기독시민, 그리스도께 속한 자로서 세상 속에서 시민으로 살아가다! 성경적인 신앙인으로, 공부하는 교사로, 그리고 깨어있는 시민이자 운동가로 살아온 저자의 신실하고 정직한 삶과 생각에서 이 땅에서의 기독시민의 길을 찾다! ‘세상 속에서 살아가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들’, 이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정체성을 특징짓는 대표적인 것들 가운데 하나이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인이란 세상에서 시민으로 살아가지만 그의 궁극적인 시민권은 이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일컬어 ‘기독시민’이라 부른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다양한 가치와 질서를 추구하는 시민들이 혼재하는 사회이다. 소위 민주시민사회이다. 역사적으로 기독교가 공인된 이후, 이러한 환경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접해보지 못한 낯선 환경이 아닐 수 없다. 때문에 전통적인 교회와 그리스도인들로서는 이에 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며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적잖이 당황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이러한 전통적인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 속한 한 사람으로서 오늘날 민주시민사회에서 기독시민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지금까지 치열하게 찾고 실천해왔다. 따라서 전통적인 신앙인으로, 깨어있는 기독시민으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기독교사로 그 누구보다 신실하면서도 정직하게 걸어온 저자의 생각과 삶의 이야기들은 오늘날 민주시민사회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지혜를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된다. 첫 번째 이야기인 ‘나는 그리스도인이다’에서는 전통적인 신앙인으로서 저자의 신앙과 생각, 관점에 관해 이야기하며, 두 번째 이야기인 ‘기독시민으로 살기’에서는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정치, 경제, 과학, 기술, 문화 등의 환경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저자가 실천해온 생각과 삶에 관해 이야기하며, 마지막 세 번째 이야기인 ‘기독교사로 살기’에서는 도덕교사로서 저자가 자신의 소명을 우리 교육의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지에 관해 이야기한다.“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빌3:20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 살아가지만 땅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늘에 속한 자로 살아가도록 부름 받은 자이다. 하지만 이 말은 이 땅에서의 삶을 무시하고 내세만 바라보고 살라는 말이 아니다. 그보다 이 땅에 속한 사람들이 자신의 전부를 드려 집착하는 유한한 물질과 권력에 대한 탐욕을 하늘에 속한 영원한 가치에 비추어 상대화하며 살라는 것이다. 하늘에 속한 시민권을 가진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늘 통치자의 자비롭고 공의로운 통치를 실현하는 자로 살라는 것이다. 이렇게 하늘 시민권을 가지고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실현하기 위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기독시민’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땅에 발을 딛고 유한한 육체의 한계와 죄된 본성을 지닌 채, 이 땅을 지배하는 물질중심의 거대한 흐름 가운데서 하늘에 속한 자로서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유지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복잡한 현실 가운데서 하늘 아버지의 뜻을 분별하는 것부터가 쉬운 일이 아닐 뿐더러 거대한 세상의 물결을 거슬러 그 뜻을 살아내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하늘에 속한 자로서 그리스도인의 삶은 세상 한 가운데서 드러나야 하는 것이기에, 그리스도인은 매일의 삶 가운데서 ‘기독시민’으로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은 한 사람의 ‘기독시민’으로서 완벽한 모습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정직하게 살아내려고 고민하고 분투한 기록이다. 2002년 7월부터 2019년 4월까지 16년 10개월 동안 매월 빠짐없이 월간지 『좋은교사』에 「정병오 칼럼」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그 중 2002년 7월부터 2007년 12월까지의 글은 『시대를 뒤서 가는 사람』좋은교사, 2008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엮어냈다. 거기서는 젊은 시절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고민부터 가정과 교회, 그리고 교사로서의 삶의 고민들을 담아냈다. 이에 비해 이 책, 『기독시민으로 산다』에서는 그 이후에 쓴 글들 가운데서 주로 세상을 어떻게 분별하고,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어떻게 드러낼 것인가 하는 고민들과 노력들을 담은 글들을 묶어냈다. 십여 년의 시간의 흐름이 담긴 글이다 보니 지금의 상황과 맞지 않는 글도 일부 있겠지만, 그 당시 기독시민으로서의 삶을 고민하는 여정으로 이해해주면 좋겠다._<서문> 중에서 “‘고통’과 ‘한계’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본질 중의 하나다. 동시에 이는 삶의 가장 큰 원동력이기도 하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고통과 한계를 다루는 법을 배워가야만 한다. 이 고통과 한계를 주님 안에서 얼마나 잘 견디고 다루느냐 하는 것이 인생을 얼마나 잘 살았느냐의 척도가 될 것이다.” “삶의 다른 부분들에서도 늘 느끼는 것이지만 ‘이런 조건이 갖추어지면 이런 것을 할 텐데’라고 생각하는 것은 참 부질없는 것이다. 다만 지금 주어진 상황의 한계 가운데서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실천하는 것이 최선의 삶이다.”
하이큐!! 13
대원씨아이(단행본) / 호시 키요코 (지은이), 후루다테 하루이치 (원작), 양혜석 (옮긴이) / 2021.02.25
7,000
대원씨아이(단행본)
소설,일반
호시 키요코 (지은이), 후루다테 하루이치 (원작), 양혜석 (옮긴이)
이웃집 요괴 씨 1
미우(대원씨아이) / 노호 (지은이) / 2021.12.28
10,000
미우(대원씨아이)
소설,일반
노호 (지은이)
돌연 진화하여, 네코마타가 된 20살의 노묘 '부치오'와 산을 지키는 까마귀 텐구 '지로', 그리고 소녀 '무짱'을 중심으로 후치가모리 마을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갈등과 감동을 그린 이종족 일상담.어느 여름날네코마타 진화네코마타 딜레마네코마타 첫 만남유부초밥과 신님과네코마타 첫 걸음오봉네코마타레슨,네코마타 레슨=무우짱의불안검은 그림자캇파의 지우개와 연심네코마타 바비큐어린이 상담실릴레이 연습.해질녘의숲네코마타위기후치가모리 초등학교운동회〈오전〉후치가모리 초등학교 운동회〈오후〉부치오 도쿄에가다외로움의 그림자네코마타vs누에연심이라니 어찌된 일인가수상한 유령에 주의를네코마타 성장텐구 옛날이야기텐구의 마음후기가모리 이무기 퇴치2nd-전편후기가모리이무기퇴치2nd-중편후시가모리 이무기 퇴치2nd-후편심판과 여름의 끝.높은 하늘과 가을축제.네코마타 자각네코마타 시작번외편산모토씨의 신참 매니저후기요괴와 인간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며 살아가는 세계관을 그린 작품이다. 이종족이라는 두근거림보다는, 공존의 어려움과 개인의 존중 등 인간에 대해 묘사한 어른을 위한 판타지라고 할 수 있으며, 등장인물들의 말과 행동으로 어느 순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부의 메신저
좋은땅 / 정은영 (지은이) / 2025.06.10
14,000
좋은땅
소설,일반
정은영 (지은이)
절망의 끝에서 다시 삶을 붙잡은 한 여성 가장의 치열하고 감동적인 부의 여정을 기록한 책이다. 저자 정은영은 남편의 희귀 난치병 발병과 권고사직, 육아와 생계라는 삼중고 속에서 수없이 좌절했지만, 끝내 삶을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20억 자산가의 길로 나아갔다. 이 책은 단순한 재테크 노하우서가 아닌, 고난을 돌파해 나간 용기와 성찰의 기록이며, 실천을 통해 증명한 ‘현실 재무 전략서’다. 이 책은 ‘부의 메신저’로 성장해 온 저자의 인생 로드맵을 따라가며 돈의 본질과 소비 습관, 자산 설계, 부동산 투자, 수익 파이프라인 구축, 그리고 무엇보다 ‘진짜 부자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함께 나눈다. 독자는 자신의 경제적 습관을 점검하고, 몸과 정신, 관계까지 포괄하는 총체적인 부의 정의를 새롭게 마주하게 된다. 특히 여성 가장, 싱글맘, 중년의 경제 불안을 겪고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생생한 멘토링이 되어 줄 것이다. 책 속에 담긴 삶의 디테일은 추상적인 경제 이론보다 현실에서 바로 실행 가능한 실전 전략으로 가득 차 있으며, 흔들리는 삶 속에서도 자존감과 생존을 함께 지켜낸 주인공의 이야기는 독자에게 진한 울림과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한다.프롤로그 진짜 부자로 살아가기 위해 004 1장 부의 메신저 1-1. 봄이 왔지만, 나에겐 혹한의 겨울이 왔다 012 1-2. 죽으려니 살길이 보이다 017 1-3. 우리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이 되다 022 1-4. 돈에도 무게가 있음을 알다 027 1-5. 나쁜 소비 습관을 개선하다 030 1-6. 잠잘 때도 돈을 버는 파이프라인을 만들다 033 1-7. 불필요한 관계에 시간 낭비하지 마라 039 2장 사랑해야 진짜 부자다 2-1. 18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044 2-2. 인생 2막을 다시 꿈꾸다 047 2-3. 남들과 다름을 인정하라 050 2-4.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053 2-5. 아이들에게 물려줄 유산을 만들어라 057 2-6. 가족의 사랑을 알아야 진짜 부자다 061 2-7. 진짜 부자는 몸과 정신이 건강하다 065 3장 모든 부자는 전문가다 3-1.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라 070 3-2. 자산과 부채를 점검하라 073 3-3. 보험은 자산인가? 소비인가? 076 3-4. 소비 습관 점검으로 돈의 로드맵을 작성하라 080 3-5. 큰 사고에 대비하는 로드맵을 만들어라 084 3-6. 중년에는 노후 준비를 우선으로 하라 088 3-7. 배우고 실행하며 로드맵을 수정하라 091 3-8. 일정 정도의 돈이 당신을 자유롭게 하리라 094 4장 부자도 연습해야 한다 4-1.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투자하기 098 4-2. 버킷리스트 작성하기 101 4-3. 무조건 운동하기 106 4-4. 자기만의 루틴 만들기 110 4-5. ‘왜’가 아니라 ‘어떻게’를 질문하기 114 에필로그 116“난생처음 듣는 남편의 병명, 희귀 난치병이라는 다발성 경화증. 아이들은 겨우 4살, 2살, 내 나이 32살이었다. 그리고 시작된 여성 가장의 삶. … 3년을 밤낮없이 공부하고 고객을 만나다 보니 나는 어느새 보험뿐 아니라 자산 관리까지 상담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어있었다. 보험설계사, 자산관리사, 부동산 투자, 주식투자, 디벨로퍼 투자자, 스터디 카페 운영, 공유 오피스 운영이라는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무일푼에서 자산을 형성했다. 결혼할 때 1천만 원으로 시작해 나는 지금 20억 자산가가 되었다. 늘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꿈꾸며 한 걸음씩 걸어온 결과였다.” 『부의 메신저』는 절망의 끝에서 다시 삶을 붙잡은 한 여성 가장의 치열하고 감동적인 부의 여정을 기록한 책이다. 저자 정은영은 남편의 희귀 난치병 발병과 권고사직, 육아와 생계라는 삼중고 속에서 수없이 좌절했지만, 끝내 삶을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20억 자산가의 길로 나아갔다. 이 책은 단순한 재테크 노하우서가 아닌, 고난을 돌파해 나간 용기와 성찰의 기록이며, 실천을 통해 증명한 ‘현실 재무 전략서’다. 이 책은 ‘부의 메신저’로 성장해 온 저자의 인생 로드맵을 따라가며 돈의 본질과 소비 습관, 자산 설계, 부동산 투자, 수익 파이프라인 구축, 그리고 무엇보다 ‘진짜 부자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함께 나눈다. 독자는 자신의 경제적 습관을 점검하고, 몸과 정신, 관계까지 포괄하는 총체적인 부의 정의를 새롭게 마주하게 된다. 특히 여성 가장, 싱글맘, 중년의 경제 불안을 겪고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생생한 멘토링이 되어 줄 것이다. 책 속에 담긴 삶의 디테일은 추상적인 경제 이론보다 현실에서 바로 실행 가능한 실전 전략으로 가득 차 있으며, 흔들리는 삶 속에서도 자존감과 생존을 함께 지켜낸 주인공의 이야기는 독자에게 진한 울림과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부의 메신저』는 단순히 ‘돈을 벌자’가 아닌, ‘왜 벌어야 하며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말하는 책이다. 부는 돈만이 아니라 건강, 관계, 정신의 조화를 통해 완성된다는 저자의 철학은, 단단하고 지속 가능한 부의 여정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 줄 것이다.
최소한의 서양철학사
현대지성 / 폴 클라인먼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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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
소설,일반
폴 클라인먼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최소한의 서양철학사』는 철학이 낯설고 어려운 당신을 위한 신개념 철학 입문서다. ‘최소한’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어려운 방법론과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생략하고 핵심과 요점만 쉽고 간결하게 담아냈다. 연대순으로 철학자들을 훑는 여느 입문서와 달리, 이 책은 서양철학사를 크게 3가지 테마로 나눠서 읽는다. 먼저, 탈레스, 소크라테스부터 니체, 사르트르까지 24명의 대표 ‘철학자’를 소개한다. 그들의 생애와 주요 철학, 업적을 훑으며 서양철학사의 큰 줄기를 파악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22가지 ‘이론’을 중심으로 2500년 철학사를 다시 읽는다. 인식론, 형이상학부터 공리주의, 과학철학까지 서양철학이 어떤 변화 과정을 거쳐왔는지 정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철학사를 빛낸 8가지 ‘난제’를 살펴본다. 우리를 윤리적 딜레마에 빠뜨리는 트롤리 문제, 정체성은 어떻게 성립되는지 묻는 테세우스의 배 등을 다룬다. 본문에 실린 80여 컷의 컬러 이미지는 관련 철학 지식을 좀 더 쉽고 친근하게 뇌리에 각인시켜준다. 매번 철학책 앞에서 머리를 싸매다 포기했다면, 이 책은 철학의 흐름을 완벽하게 마스터해줄 가장 확실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 철학이란 무엇일까? 1. 철학의 풍경을 바꾼 거인들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 세상은 왜 변하는 걸까? 소크라테스: 진리에 이르려면 끊임없이 질문하라 플라톤: 철학은 지속적인 질문과 대화의 과정 아리스토텔레스: 앎과 행복에 이르는 방법 이븐시나: 이슬람 황금시대의 철학자 성 토마스 아퀴나스: 신에게 이르는 다섯 가지 길 프랜시스 베이컨: 우상을 타파하고 과학으로 나아가다 토머스 홉스: 새로운 철학 체계를 꿈꾸다 르네 데카르트: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바뤼흐 스피노자: 성서를 비판한 자연주의 철학자 존 로크: 더 나은 정부를 향한 열망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우리가 사는 세상이 곧 최선이다 볼테르: 논란을 몰고 다닌 계몽의 투사 데이비드 흄: 관념론을 비판한 서양 철학의 거인 장자크 루소: 불평등을 비판하고 자유를 위해 싸우다 이마누엘 칸트: 형이상학에서 인식론으로 내딛은 발걸음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정신은 변증법을 통해 발전한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우리는 최악의 세계에 산다 카를 마르크스: 자본주의의 몰락을 예언하다 프리드리히 니체: 미친 철학자, 삶을 긍정하다 버트런드 러셀: 평화를 위해 싸운 논리주의 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라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는 탄생에서 죽음까지 달린다 장폴 사르트르: 자유는 선물인 동시에 저주다 2. 세상을 이해하는 위대한 생각들 실재론: 보편적인 것은 존재할까? 형이상학: 모든 철학의 토대가 되는 ‘제1철학’ 이원론: 몸과 마음의 관계를 탐구하다 경험론 대 합리론: 앎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인식론: 어떤 것을 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쾌락주의: 오직 쾌락만이 전부다 공리주의: 행복도 계산이 될까? 계몽주의: 이성의 빛으로 시작된 일대 혁명 실존주의: 이 세계를 살아가는 인간에 주목하라 자유의지: 우리는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가? 강한 결정론: 우리에게 자유는 없다 유머의 철학: 웃음에 대한 진지한 고찰 미학: 아름다움과 취향의 문제 문화철학: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 상대주의: 다른 생각을 바라보는 방법 A 이론: 시간은 위치들의 연속이다 과학철학: 과학이란 무엇인가 언어철학: 언어란 무엇인가 현상학: 의식의 모든 행위는 대상을 향한다 유명론: 보편과 추상을 모두 거부하다 윤리학: 옳고 그름의 의미를 고민하다 종교철학: 신은 왜 악을 없애지 않을까? 3. 철학사를 빛낸 난제들 플라톤의 동굴: 우리가 보는 것은 그림자일 뿐 테세우스의 배: 그 배는 과연 그 배일까? 거짓말쟁이 역설: 언어에서 생겨나는 모순 더미의 역설: 머리카락이 몇 가닥 남으면 대머리일까? 트롤리 문제: 철학계의 불꽃 튀는 토론거리 들판의 소: 우리가 아는 것은 정말로 아는 것일까? 죄수의 딜레마: 어떤 선택이 옳은가 쌍둥이 지구: “의미는 우리 머리 안에 있지 않아!”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서양철학 추천 도서 도판 출처 “철학은 어렵다? 이 책이라면 더는 헤맬 일 없다!“ ★★★ 안광복 철학박사, 『마흔에 읽는 니체』 장재형 작가 강력 추천! 막막했던 철학사를 만만하게 만들어줄 신개념 철학 입문서! 『최소한의 서양철학사』는 철학이 낯설고 어려운 당신을 위한 신개념 철학 입문서다. ‘최소한’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어려운 방법론과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생략하고 핵심과 요점만 쉽고 간결하게 담아냈다. 연대순으로 철학자들을 훑는 여느 입문서와 달리, 이 책은 서양철학사를 크게 3가지 테마로 나눠서 읽는다. 먼저, 탈레스, 소크라테스부터 니체, 사르트르까지 24명의 대표 ‘철학자’를 소개한다. 그들의 생애와 주요 철학, 업적을 훑으며 서양철학사의 큰 줄기를 파악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22가지 ‘이론’을 중심으로 2500년 철학사를 다시 읽는다. 인식론, 형이상학부터 공리주의, 과학철학까지 서양철학이 어떤 변화 과정을 거쳐왔는지 정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철학사를 빛낸 8가지 ‘난제’를 살펴본다. 우리를 윤리적 딜레마에 빠뜨리는 트롤리 문제, 정체성은 어떻게 성립되는지 묻는 테세우스의 배 등을 다룬다. 본문에 실린 80여 컷의 컬러 이미지는 관련 철학 지식을 좀 더 쉽고 친근하게 뇌리에 각인시켜준다. 매번 철학책 앞에서 머리를 싸매다 포기했다면, 이 책은 철학의 흐름을 완벽하게 마스터해줄 가장 확실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누구나 인생에 한 번은 철학이 필요한 때가 온다 미국 『포브스』에서 선정한 ‘최악의 전공 10가지’ 리스트가 SNS상에서 화제가 되었다. 실업률과 평균 연봉을 기준으로 선정한 이 순위에서 철학은 4위를 차지했다. 한국 사회에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철학과는 취업하기 어려운 대표적인 학과로 거론되고, 인문학을 전공한 청년들의 낮은 취업률을 자조적으로 표현한 ‘문송합니다’라는 신조어가 널리 퍼진 지도 오래다. 철학의 위상이 이러함에도, 한편으로 우리는 여전히 철학을 찾는다. 대중을 대상으로 한 철학 강연이 꾸준히 열리고, 철학 분야 책이 종종 베스트셀러에 오른다. 인생을 헤쳐 나갈 지혜를 구하기 위해서든, 지적 허영을 위한 관심 때문이든, 자기계발과 힐링의 수단으로 삼기 위해서든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철학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관심이 생겨도 막상 철학과 친해지기란 쉽지 않다. 난해한 개념에 금방 흥미를 잃거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헤매기 일쑤다. 그래서 대부분은 철학 주변을 기웃거리다 포기하고 만다. 『최소한의 서양철학사』는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두꺼운 철학책과 난해한 이론에 둘러싸인 거대한 철학의 숲에서 길을 잃은 초심자에게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3대 테마, 54가지 키워드로 2500년 서양철학사 완벽 정리! 『최소한의 서양철학사』는 서양철학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쉽게 재미를 붙이면서도 어려운 개념과 헷갈리는 흐름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책은 크게 3대 핵심 테마로 서양철학사를 읽는다. 각 테마에서는 24명의 철학자, 22개의 이론, 8가지 난제를 다룬다. 1부에서는 철학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대표 철학자들의 생애와 사상, 업적을 들여다본다. 탈레스, 소크라테스부터 쇼펜하우어, 니체, 사르트르 등 서양철학의 큰 줄기를 이루는 인물들을 엄선해 소개한다.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부터 아리스토텔레스까지 고대 그리스 철학이 어떻게 이어져왔는지는 물론이고, 이슬람 황금시대의 철학자 이븐시나가 서양철학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마르크스는 헤겔에게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등 철학사 안에서 이어지는 사상의 계보를 그려볼 수 있다. 2부에서는 철학의 세부 영역, 즉 이론과 논점에 초점을 맞춘다. 형이상학, 실재론, 인식론과 같은 철학의 기초 이론부터 다른 철학책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색다른 하위 분야까지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유머의 철학’ 챕터에서는 철학사에서 비교적 덜 조명된 ‘웃음’이라는 주제를 철학적으로 다룬 사례를 소개한다. 또, ‘A 이론’ 챕터에서는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과 A 이론의 대립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철학과 과학이 ‘시간’이라는 주제에 각각 어떻게 접근하는지 비교해본다. 8가지 철학적 난제를 다루는 3부는 1부와 2부에서 익힌 개념과 이론을 구체적 사안에 적용해보는 응용 파트다. “머리카락이 몇 가닥 남았을 때 대머리가 되는 걸까?” 같은 엉뚱한 질문으로부터 논리적 사고를 끌어내는 ‘더미의 역설’, “지구와 완전히 똑같은 쌍둥이 행성이 있다면?” 같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가설로 이뤄지는 쌍둥이 지구 사고실험을 소개한다. 물론, 오늘날까지도 윤리학의 뜨거운 감자로 남아 있는 ‘트롤리 문제’도 다루고 있다. 머리를 싸매지 않아도 개념이 잡히고 흐름이 보인다! 『최소한의 서양철학사』는 입문자들을 좌절시키는 난해하고 어려운 방법론을 걷어내고, 핵심 개념과 내용만 간결하게 제시한다. 군더더기 같은 부연 설명을 덧붙이지 않고 꼭 알아야 할 지식과 정보만 명쾌하게 담아냈다. 그래서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고, 어느 정도 철학에 익숙한 사람도 복습 삼아 필요한 부분만 다시 찾아보기에 좋다. 이는 철학을 전공하지 않은 저자가 혼자서 철학을 공부하면서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학자의 난해한 언어가 아닌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입문서를 써낸 것이다. 무엇을 배우든 처음이 가장 낯설고 어려운 법이다. 또한, 처음에 어떻게 기초를 다지느냐가 배움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한다. 『최소한의 서양철학사』는 철학의 세계로 내딛는 첫 발걸음을 한결 가볍게 만들어줄 것이다. 그러면서도 방대한 서양철학사에서 제대로 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정확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디딤돌 삼아 철학을 삶의 무기로 장착하고 지적이고 교양 있는 어른으로 성숙해갈 당신의 앞날을 응원한다. 장재형 ‘아, 철학 말이지. 난 그런 건 영 안 맞더라’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면 그런 걱정은 이제 내려놓아도 됩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항상 바라왔던 철학 입문 수업이니까요. 여러분은 마침내 머리를 싸매지 않고도 철학에 마음을 활짝 열게 될 거예요.이 책을 펼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_들어가는 글: 철학이란 무엇일까?
파키스탄 카라코람 하이웨이 걷기 여행
대원사 / 진우석 지음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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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진우석 지음
왜 세종은 불교 책을 읽었을까
불광출판사 / 오윤희 지음 /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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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소설,일반
오윤희 지음
성리학 엘리트가 설계한 유교 사회 조선에서 불교 책을 탐독한 이단 세종. 사대부들의 숙원이던 억불 정책을 실행하여 조선 땅에서 불교의 입지를 좁힌 유학군주 세종이었다. 그런 그가 불교 책을 쉬운 우리말로 옮겨 널리 보급했다. 신하들의 거듭되는 반대에 세종은 언로를 막아버린다. 그렇게 세상에 탄생한 우리말 불교 책, 언해불전. 그가 조선에 불교 책을 알리려 했던 뜻은 무엇이고, 언해불전을 만든 편집자들이 구현하려 한 건 또 어떤 걸까? 조선 지식인들의 독서.편집 기술부터, 불교의 생각 기술, 동아시아의 지식 문화, 우리 땅에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던 함께 읽기의 열린 전통까지 역사와 문화와 종교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국어학과 불교학이 모두 놓쳐온 언해불전의 숨은 뜻에 다가서는 저자의 대담한 해석이 펼쳐진다.여는 글 1부 사랑의 기술 세종, 불경을 번역하다 나는 다시 사유하였다 보아 살펴 사랑하여 모롬과 아롬 36 맏 첫 방편 - 사랑의 기술 종이접기 모델 사랑의 길 얼굴과 그르메 잃어버린 ‘세계’ 2부 이단 세종 승니를 도태하라 이단의 시작 할 수 없는 일을 해낸 임금 철부지의 행패와 이단의 임금 위선과 불신으로 열린 언로 억불과 숭불 사이 이단의 책을 읽는 임금 아들의 추억 막힌 말문, 곯는 마음 병인년의 기억, 세종의 아이들 귀천이 없이 함께 부처 앞에 들어 3부 정도전, 이색, 함허 정몽주와 정도전 정도전의 읽기 이색의 읽기 함허의 읽기 응무소주 이생기심 4부 『능엄경』이라는 단서 『능엄경』을 읽은 까닭 허망한 윤회의 길 함께 가는 길 5부 언해불전의 읽기와 사랑 『반야심경언해』, 편집의 규칙 과판(科判)의 그림 과문(科文)이라는 방법 우리말로 함께 읽는 전통 조선 선사들의 우리말 솜씨 맞부딪치는 읽기 조선의 현란한 읽기 함허의 사랑, 세종의 발견 『금강경오가해설의』, 조선의 희한한 책 의미와 의도의 긴장, 함께 읽는 기술 권서자재(卷舒自在), 모로기 말고 펴고 뉘라서 카냥하리 맺는 글 찾아보기언해불전은 열린사회 조선 만들기의 초석이었다 성리학 엘리트가 설계한 유교 사회 조선, 그곳에서 불교 책을 탐독한 이단 세종. 그는 불교 책을 쉬운 우리말로 옮겨 널리 보급하고자 했다. 그렇게 세상에 탄생한 우리말 불교 책, 언해불전. 그가 조선에 불교 책을 알리려 했던 뜻은 무엇이고, 언해불전을 만든 편집자들이 구현하려 한 건 또 어떤 걸까? 조선 지식인들의 독서·편집 기술부터, 불교의 생각 기술, 동아시아의 지식 문화, 우리 땅에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던 함께 읽기의 열린 전통까지 역사와 문화와 종교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국어학과 불교학이 모두 놓쳐온 언해불전의 숨은 뜻에 다가서는 저자의 대담한 해석이 펼쳐진다. 세종, 불교 책을 읽고 펴내다 “옛날 세종 장헌대왕께서 일찍부터 『금강경오가해』 가운데 『야보송』과 『종경제강』, 『득통설의』, 그리고 『증도가남명계송』을 국어로 번역하여 『석보』에 넣고자 하였다. 문종대왕과 세조대왕에게 명하여 함께 짓도록 하고, 친히 교정하고 결정을 했다.” 사대부들의 숙원이던 억불 정책을 실행하여 조선 땅에서 불교의 입지를 좁힌 유학군주 세종이었다. 그런 그가 불교 책을 읽고 펴냈다. 신하들의 반대는 당연한 수순. 거듭되는 반대에 세종은 언로를 막아버린다. “현명한 신하의 말이 무지한 임금에게 먹힐 리도 없고, 무지한 임금의 말이 현명한 신하의 귀에 찰 리도 없다. (중략) 귀찮게 자꾸 청하지 말라.” 도대체 무엇이 세종을 이토록 변하게 했을까? 불교가 무엇이기에 세종은 신하들의 입까지 막았을까? 알면 부처, 모르면 중생 성리학 엘리트가 설계한 조선에서는 ‘하늘’이 신분을 결정했다. 알고 실천하는 일은 말이나 글이 아니라 ‘타고난 자질’에 달려 있으며, 자질이 부족한 백성은 어쩔 도리가 없다는 게 성리학자들의 일반적인 인식이었다. 반면 불교에서는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으며, 신분이나 계급 따위는 하등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 그렇다면 무엇이 부처일까? “모든 중생이 안에 종지(種智)를 머금어 부처와 다름이 없건만, 오직 모르고 거꾸로 뒤집혀 거칠게 나와 남을 헤아려, 제가 지은 일의 구덩이에 빠져 돌이켜 살필 줄을 모른다.” 언해불전 사업에 깊숙이 관여한 함허의 글이다. 이 인용문의 핵심은 “오직 모르고 거꾸로 뒤집혀 거칠게 나와 남을 헤아려”라는 구절이다. 모든 중생이 부처와 다름이 없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중생으로 살고 있다는 뜻이다. 답은 나왔다. ‘제대로 헤아리면’ 부처다. 그래서일까? 『능엄경언해』며 『금강경삼가해』를 비롯한 언해불전의 다수가 우리가 어떻게 거꾸로 뒤집혀 알고 있는지를 지적하면서, ‘보아 살펴 사랑하여(생각하여)’ 똑바로 아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 책들에서 안내하는 대로 보아 살펴 사랑하면, 똑바로 보고 똑바로 사랑할 수 있으며, 그렇게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언해불전은 이념투쟁, 계급투쟁의 도구였다 훈민정음 서문에는 창제 이유가 명확히 밝혀져 있다. ‘어리석은 백성이 이르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말과 문자가 달라 그러지 못하는 이가 많으니, 이를 가엾게 여겨 글자를 만든다.’ 무지렁이도 쉽게 익혀 제 뜻을 펼 수 있는 문자 한글. 바로 이 문자로 세종은 불교 책을 번역해서 펴냈다. 왜 세종은 한글로, 하필이면 불교 책을 펴냈을까? 이 지점에서 저자의 상상력이 번뜩인다. 한글로 불교 책을 펴내는 까닭이 어리석은 백성으로 하여금 보고 살피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면? 알게 된 백성들이, 이전까지는 지배층에게만 허용되던 것을 할 수 있게 된다면? 그리되면 지식과 권력과 금력을 백성과 지배층이 나눌 수 있게 될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세종의 훈민정음과 언해불전은 지배층의 특권을 허물려는 이념투쟁, 계급투쟁의 도구가 된다. 실제로, 세종·세조 때 문신을 지낸 김수온의 『사리영응
2017 기출외전 이기출 일반상식
메가북스 / 영역별 전문가.메가북스 수험서 개발팀 엮음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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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영역별 전문가.메가북스 수험서 개발팀 엮음
오직 취업 준비생만을 위해 새로운 감각으로 구성한 상식 교재. 어떠한 상식 문제도 이기출 일반상식을 벗어날 수 없도록 최근 6개년 공사.공단, 언론사, 대기업 기출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수록하였다. 또한 이미지 연상 학습법을 도입하여 1,350개의 필수상식을 모두 그림으로 단순화했다. 시험장에 가는 그날까지 조금이라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학습 단계로 구성했다.1권 2016 최신 시사상식 1. 경영.경제 01. 경영의 기초 02. 경영 관리와 마케팅 03. 기업의 종류 04. 생산과 소비 05. 수요와 공급 06. 세금의 종류 07. 기업과 회계 08. 시장과 경제 09. 경제 이론 10. 국민의 성장과 국민 소득 11. 경제의 흐름 12. 세계의 경제 13. 무역 2. 금융.산업 01. 금융의 기초 02. 금융 기관과 상품 03. 산업의 종류 04. 농수산업과 자원 05. 주식 시장 06. 채권 시장과 어음, 통화와 환율 3. 정치 01. 정치의 기초 02. 정치 사상과 이론 03. 정부 조직과 행정 04. 선거 제도 05. 국회와 입법 활동 06. 국제 기구 07. 세계의 분쟁 지역 08. 외교와 국제 조약 09. 군사와 무기 10. 북한과 통일 문제 4. 법률 01. 기본권과 개인의 권리 02. 법률의 기초 03. 사회법의 이해 04. 행정법의 이해 05. 헌법의 이해 06. 형법의 이해 07. 생활 속의 법 5. 사회 01. 현대 사회의 새로운 현상 02. 복지 제도 03. 노동과 고용 04. 삶의 질 향상과 교육 05. 사회 이론과 문화 현상 2권 6. 인문학 01. 서양 철학 02. 종교와 사상 03. 심리 이론 한 달에 한 권으로 한 방에 끝내는 일반상식 이미지 연상 학습을 통해 1,350개의 필수상식을 완벽하게 암기하자! 2017 HOT 이슈 최신 시사상식.인문학까지 더했다! 이기출 일반상식은 오직 취업 준비생만을 위해 새로운 감각으로 구성한 상식 교재입니다. 어떠한 상식 문제도 이기출 일반상식을 벗어날 수 없도록 최근 6개년 공사.공단, 언론사, 대기업 기출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상식 학습에서 한 번도 시도해 본 적 없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이미지 연상 학습법을 도입하여 1,350개의 필수상식을 모두 그림으로 단순화했습니다. 시험장에 가는 그날까지 조금이라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학습 단계로 구성했습니다. 1. 필수상식 1,350개, 기출문항 1,900개로 상식을 정복하라! 최근 6개년 48개 공사?공단, 언론사, 대기업의 기출을 철두철미하게 분석하여 1,350개의 필수상식을 뽑아내고, 1,900여개의 기출 복원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2017 출제가 확신되는 개념에 대해서는 실전 예상 문제까지 실어 취업 준비생 여러분이 이 한 권만으로 상식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가장 오래 기억하는 힘은 바로 ‘이미지’다! ‘댄디족’, ‘딘트족’, ‘딩크족’……. 비슷비슷한 상식 개념들! 텍스만으로 구분하고 기억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시험장에 가는 그날까지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는 비법은 바로 이미지입니다. 우리 뇌의 좌뇌는 텍스트를, 우뇌는 이미지를 처리합니다. 따라서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활용하는 것이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를 위해 텍스트로 개념을 상세하고 논리적으로 파악한 후, 재미있는 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각인할 수 있는 이미지 연상 학습법을 도입했습니다. 3. 최신 이슈는 반드시! 인문학은 덤으로 얻어 가라! 2017 일반상식에 2016 최신 이슈는 반드시 출제됩니다. 경영/경제, 금융/산업, 정치, 법률 등 10개 영역별 최신 시사상식 43개를 엄선하여, 각 이슈별 개요, 찬반 논란, 출제 팁, 예상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취업 시장에 불고 있는 인문학 열풍을 반영하여 인문학을 하나의 단원으로 별도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필기시험은 물론 논술시험과 집단토론, 면접 대비까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4. 방대한 상식, 질질 끌지 말고 한 달 안에 끝내라! 천 개가 넘는 필수상식 개념들! 두서없이 공부하면 1년 365일도 부족합니다. 이기출 일반상식은 바쁜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단 25일 만에 방대한 상식을 끝장낼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일차별 ‘기출 개념 이미지 연상 학습 → 기출 복원 문제 실전 학습 → 이미지 연상 망각 방지 학습’의 3단계 과정만 꾸준히 따라온다면 25일 안에 일반상식을 완전 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잇미 2
동아(커뮤니케이션그룹동아) / 서이지 지음 /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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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커뮤니케이션그룹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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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지 지음
서이지 장편소설. 평온하고 굴곡 없는 삶을 추구하던 대학생 이재인. 유난히 어두웠던 밤, 가로등 아래서 우연히 낯선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 날카로운 이빨과, 말도 안 되는 힘을 가진 남자. 그는 위험에 처한 재인을 구해 주고 홀연히 사라져 버린다. 그런데 그 남자, 돌연 학과의 임시 교수로 오게 되었는데…….6. 점화(點火)외전 - 첫사랑7. 파국8. 인연9. 겨울의 끝외전 ? 다시 시간은 흐르고외전 ? 이상한 마법사외전 ? 소동평온하고 굴곡 없는 삶을 추구하던 대학생 이재인. 유난히 어두웠던 밤, 가로등 아래서 우연히 낯선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 날카로운 이빨과, 말도 안 되는 힘을 가진 남자. 그는 위험에 처한 재인을 구해 주고 홀연히 사라져 버린다. 그런데 그 남자, 돌연 학과의 임시 교수로 오게 되었는데……. “늦었네.” “네?” “좀 더 일찍 올 줄 알았는데.” 자신을 서정우라고 소개한 그는 왜인지 재인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한다.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건데요.” “왜긴.” 곤두세워진 귀를 타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이어졌다. “한 번 더 보고 싶어서.” “…….” “개수작 부리는 거야.” 동아X카카오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언제 이렇게 뻔뻔해졌는지 모르겠네요, 서정우 씨.”좋아해 마지않는 이름이 나오자 교수가 성급하게 입을 맞췄다. 그대로 웃어 버렸더니 뭐라 할 새도 없이 번쩍 몸이 들렸다. 나를 편안하게 제 무릎에 앉혀 둔 그는 익숙하게 뒷머리를 받치고 나머지 손으로는 등을 감쌌다.“으음.”평소의 배려 넘치는 키스와는 달리 오늘은 어쩐지 조급함이 느껴졌다. 붙어 있는 것이 오랜만이긴 한 모양이었다. 말캉한 혀가 입 안을 부드럽게 건드렸다. 낯부끄러운 소리가 고요한 공간을 울렸다. 한참을 붙들고 놓아주지 않던 교수는 다음 수업이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어서야 입술을 뗐다.“수업 가셔야죠.”“응. 조금만 더 있다가.”“그 말 벌써 다섯 번째거든요?”“응.”그러고도 그는 제법 오랫동안 나를 품에 안고서 목덜미 근처를 지분거렸다. 간지럽게 쪼아 대던 이가 돌연 날을 세웠다. 따끔한 감각이 느껴져 등을 아프지 않게 내려쳤다. 본인은 그렇게나 잔소리를 하더니 듣기는 또 싫은가 보네.
뇌를 읽다, 마음을 읽다
21세기북스 / 권준수 (지은이) /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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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권준수 (지은이)
서울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세계적인 뇌영상학 전문가인 권준수 교수가 쓴 책으로, 35년간 임상과 연구 현장을 넘나들며 탐구해온 인간의 마음과 뇌에 관한 통찰을 담고 있다. 개인의 일상을 넘어 사회를 무너뜨리는 정신질환을 규명하고 치유하는 ‘의학’에서부터 우리 머릿속의 작은 우주 ‘뇌’의 실체를 밝히는 ‘뇌과학’까지, 두 영역을 오가며 인간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색다르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펼쳐 보인다. 마음을 분석했던 프로이트의 시대로부터 100여 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뇌를 이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조종하고 싶어 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AI가 일상의 곳곳을 넘어 뇌 속에도 자리하게 될 세상이 올 때, 우리는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할까? 의학과 기술이 경계를 구분하지 않고 함께 발전해가면서, 겨우 1.4킬로그램 남짓한 작은 기관인 인간의 뇌에 얽힌 비밀이 한 꺼풀씩 벗겨지고 있다. 언제가 우리는 뇌와 마음의 실체에 더욱 가까워질 것이다. 그 기로의 한복판에서 쓴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뇌과학의 미래가 개인과 사회를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 짐작해볼 수 있을 것이다. 우울한 뇌의 세포를 깨우는 치료 기술의 발달, 인공지능 기술이 뇌 건강과 일상에 가져올 놀라운 변화, 미래 기술에 대한 전망도 빼놓지 않고 짚어주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마음의 실체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볼 것을 권한다.이 책을 읽기 전에 학문의 분류 주요 키워드 들어가는 글 프로이트 시대를 건너 발견한 세상 1부 당신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마음을 둘러싼 아주 오래된 궁금증 상상을 넘어 뇌의 실체를 마주하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뇌와 함께 성장한다 유전 VS 환경, 뇌에 관한 진실과 오해 2부 나를 아프게 하고 타인을 위협하는 뇌 마음의 문제에 지배당한 사회 우울증, 삶을 뒤흔드는 슬픈 뇌 조현병, 마음의 끈을 놓친 아픈 뇌 공감받지 못하는 질병을 위한 이유 있는 변론 3부 행복은 마음이 아닌 머릿속에 있다 프로이트에서 푸코까지, 정신분석의 탄생 잘못된 믿음을 바로잡는 과학적 발견들 마음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는가 행복한 뇌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 4부 과학의 최전선에서 읽는 마음의 미래 인간 고유의 능력을 위협하는 인공지능 천재를 만드는 것은 영감이 아닌 뇌다 정신분석의 시대에서 인공지능의 시대로 인간 정신에 과학이 깃들다 나가는 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마음의 비밀 주석 참고문헌‘정신분열증’에서 ‘조현병’으로 병명 개정 등 환자 권익 지키는 서울대학교병원 권준수 교수의 신작! “행복은 뇌 안에 있다!” 뇌 영상학의 대가, 35년간 살아 있는 뇌를 들여다본 이유! 우울과 불안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뇌과학 강의!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뇌과학과 정신의학으로 치유하는 고장 난 마음의 문제들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스물한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뇌를 읽다, 마음을 읽다』는 서울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세계적인 뇌영상학 전문가인 권준수 교수가 쓴 책으로, 35년간 임상과 연구 현장을 넘나들며 탐구해온 인간의 마음과 뇌에 관한 통찰을 담고 있다. 개인의 일상을 넘어 사회를 무너뜨리는 정신질환을 규명하고 치유하는 ‘의학’에서부터 우리 머릿속의 작은 우주 ‘뇌’의 실체를 밝히는 ‘뇌과학’까지, 두 영역을 오가며 인간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색다르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펼쳐 보인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인간의 뇌란 무엇이고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될 것이고, 나아가 우리를 괴롭히는 무수한 마음의 문제들을 풀어낼 단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무기력, 수면장애, 불안, 우울, 강박… 내가 아니라 ‘뇌’가 문제라고?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 이상 겪는다는 정신질환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한국은 세계적인 경제 규모로 성장했지만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살률을 기록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코로나블루’가 전염병 시대의 새로운 사회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다. 사회를 뒤덮어버린 어두운 그늘은 더 이상 개인이 감당할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할 문제가 된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임상과 연구 현장에서 확인한 심각한 마음의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살아 있는 인간의 뇌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포착해 정신과 증상의 원인과 치유에 관하여 뇌과학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정신의학에서 마음의 문제를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눠 진단하는 일은 단순하지 않다. 내·외과적 질환과 달리 정신과적 질환은 명확한 진단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때 유용한 방법론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뇌과학이다. 특히 뇌 영상술의 발달로 살아 있는 뇌를 검사해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는 방법도 다양해졌다. 뇌 영상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는 저자는, 정신질환의 원인이 개인의 자유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문제에 있다는 사실을 시각적 자료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더불어 이 책은 정신의학과 뇌과학의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어낸 위대한 발견의 순간들을 세심하게 엮고 최신 과학기술이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우리를 놀랍고 색다른 지적 여정으로 이끈다. 스트레스로 점철된 사회에서 행복해지기 위해 사람들은 저마다 발버둥 치며 애쓰지만, 행복에 집착할수록 더욱 불행해지는 마음과 마주하곤 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사실 행복해지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고 말해준다. 마음을 주관하는 곳, 바로 뇌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다. 의식과 무의식에서 자연지능과 인공지능까지 프로이트의 시대를 건너 발견한 새로운 세상! 프로이트가 ‘무의식’을 발견한 이후 정신의학에서 무의식은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흔들림 없는 패러다임을 제공해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무의식이라는 인간만이 가진 고차원적 자연지능을 지적 능력으로 믿어왔다. 그러나 뇌과학의 발달과 연구 성과를 최전선에서 지켜봐 온 저자는 여기에 의문을 제기한다. “무의식은 인간의 고차원적 정신 기능이 아니라 뇌 피질의 한계 때문에 생긴 현상이 아닐까?” 저자는 바로 이 같은 과학적 의심이 우리 뇌의 진짜 의미를 발견하는 첫걸음이 되어줄 뿐 아니라, 마음의 문제를 풀 수 있는 길로 안내해줄 것이라고 말한다. 마음을 분석했던 프로이트의 시대로부터 100여 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뇌를 이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조종하고 싶어 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AI가 일상의 곳곳을 넘어 뇌 속에도 자리하게 될 세상이 올 때, 우리는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할까? 의학과 기술이 경계를 구분하지 않고 함께 발전해가면서, 겨우 1.4킬로그램 남짓한 작은 기관인 인간의 뇌에 얽힌 비밀이 한 꺼풀씩 벗겨지고 있다. 언제가 우리는 뇌와 마음의 실체에 더욱 가까워질 것이다. 그 기로의 한복판에서 쓴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뇌과학의 미래가 개인과 사회를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 짐작해볼 수 있을 것이다. 우울한 뇌의 세포를 깨우는 치료 기술의 발달, 인공지능 기술이 뇌 건강과 일상에 가져올 놀라운 변화, 미래 기술에 대한 전망도 빼놓지 않고 짚어주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마음의 실체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볼 것을 권한다. 본문 주요 내용 1부에서는 마음과 정신에 대한 인간의 인식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인류의 역사를 짧게 되짚어본다. 인류가 과학을 통해 ‘뇌’를 발견하고 연구한 최초의 역사적 순간을 생생하게 전한다. 또한 무한의 우주만큼 신비로운 소우주 ‘뇌’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다. ‘과연 뇌란 무엇이며 인간에게 어떤 의미일까?’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부에서는 우리 사회를 뒤덮은 어두운 그늘 정신질환에 대한 정신의학 및 뇌과학적 해설과 함께, 개인의 일상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나아가 정신질환을 바라보는 태도를 개인과 사회의 관점에서 두루 생각해본다. 3부에서는 정신분석학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간단히 짚어보고, 뇌와 마음을 잇는 연결고리를 탐색해본다. 또한 마음을 주관하는 기관 ‘뇌’의 치료를 통해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을 회복한 방법을 생각해본다. 4부에서는 알파고와 인간의 대결에서 인공지능이 자연지능을 이긴 사건에서부터 정신 건강을 관리하는 인공지능 앱, 일론 머스크가 개발 중인 뉴럴 칩까지, 뇌과학의 가장 뜨거운 이슈와 최신 사례를 두루 살펴보면서 마음과 뇌의 미래를 전망해본다. 과연 인간과 AI가 함께할 미래는 어떤 풍경일지 예상해보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지크문트 프로이트 이후 정신과 의사들에게 무의식은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흔들림 없는 프레임이었다. 바다에 떠 있는 얼음에서 수면 위로 보이는 것이 의식이고, 수면 아래에 있는 더 큰 부분이 무의식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중략) 이런 거대한 무의식은 정신과 의사에게 존재의 바탕이자 흔들릴 수 없는 절대적 토대가 됐다. 하지만 ‘뇌 피질의 한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긴 현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는 나의 생각은 정신과 의사로서 당연히 받아들였던 심리 현상 이해의 패러다임에 큰 혼란을 가져왔다. 과연 우리 뇌의 존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들어가는 글 | 프로이트 시대를 건너 발견한 세상】 오스트리아 출신의 프랑스 신경해부학자 프란츠 갈이 인간의 뇌는 마음의 장기로, 대뇌 피질의 각 부위가 심적 기능을 주관한다는 가설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뇌의 한 가지 기능을 많이 사용하면 그 기능을 담당하는 대뇌 피질 부위가 다른 부위보다 더 커지며, 각 부위의 크기가 커지면서 두개골에 혹(bump)까지 생길 수 있다. 쉽게 말해 뇌는 자비.창의성.슬픔 등 심적 기능과 관련되는 부위가 35개의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두개골의 모양을 보고 그 사람의 성격까지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당시 뇌의 신비가 풀리길 바라는 많은 사람을 흥분케 했다. 당시 고용주들이 채용 전 구직자에게 두개골 진단을 요청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1부 | 당신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New Build Up 박현수 영어교육론 Ⅴ-Beyond the Bank
박문각 / 박현수 (지은이) /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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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소설,일반
박현수 (지은이)
《New Build Up 박현수 영어교육론 Ⅴ-Beyond the Bank》(제1판)는 중등교사 임용시험 전공영어 중 영어교육론을 대비하기 위한 수험서이다. 주제별로 엄선된 다양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영어교육론의 주요 개념을 되짚어보고, 실전에서 요구되는 정확한 답안 작성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단순한 문제 풀이를 넘어 이론의 본질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본서의 가장 큰 특징이다. 본서는 수험생이 이미 학습한 이론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사고의 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문항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익숙한 개념도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하는 훈련을 통해 사고의 깊이를 더할 수 있으며, 이는 실제 시험에서 낯선 문제를 마주했을 때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문제풀이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본서는 최신 임용시험의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기입형-서술형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다양한 유형의 문항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정확한 데이터 분석 능력과 함께 논리적이고 깔끔한 답안 작성 능력을 집중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아울러 집중적인 문제 풀이 연습을 통해 내용 누락으로 인한 감점을 최소화하고, 고득점을 위한 실질적인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하였다.Chapter 01. Second Language Acquisition Ⅰ 기입형 Ⅱ 서술형 Chapter 02. Classroom Context Ⅰ 기입형 Ⅱ 서술형 Chapter 03. Receptive Skills Ⅰ 기입형 Ⅱ 서술형 Chapter 04. Productive Skills Ⅰ 기입형 Ⅱ 서술형 Chapter 05. Vocabulary & Grammar Ⅰ 기입형 Ⅱ 서술형 Chapter 06. Assessment Ⅰ 기입형 Ⅱ 서술형 정답 및 모범 답안《New Build Up 박현수 영어교육론 Ⅴ-Beyond the Bank》(제1판)는 중등교사 임용시험 전공영어 중 영어교육론 대비를 위한 수험서이다. 본서는 전반적인 이론 학습과 심화 개념학습을 마친 후, 영어교육론 전반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주제별로 엄선된 문제들을 통해 핵심 이론을 효과적으로 복습·심화학습하고, 실전에 적합한 답안 작성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시험에 출제되는 주제들을 챕터별로 분류하여 기입형-서술형 문제를 수록하였으며, 최신 출제 경향을 충실히 반영한 문항들로 구성해 실전 감각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2. 난도가 높은 서술형 문항은 소주제별로 세분화하여 수록함으로써, 시험에서 다루어지는 다양한 출제 포인트를 심층적으로 학습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정답 및 모범 답안에서는 해당 챕터의 페이지를 함께 수록하여 신속한 답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기입-서술형 문항에 대한 정확한 모범 답안을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완성도 높은 답안 작성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수험생들은 본서를 통해 각 문항 유형에 따른 문제 풀이 전략을 익히고 반복적인 오류를 점검함으로써 임용시험에 최적화된 훈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수험생 각자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
모두가 지켜야 할 계율 이야기
조계종출판사 / 철우 지음 /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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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철우 지음
철우스님은 딱딱하고 엄숙한 계율이 아니라, 여러 경전과 경험담을 인용하여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로 계율을 풀어낸다. 생활 속의 작은 규칙들을 지키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결국 좋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올바른 삶의 길잡이로서 ‘계율’은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귀 기울여야 할 규범이자, 귀한 삶의 지혜이다. 스님은 ‘한 알의 좁쌀도 아끼고 한 방울의 물이라도 옆 사람에게 튀게 하지 말라는 등 계율을 엄격하게 강조하는 나를 사람들은 정상으로 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수행자들에게 계율은 깨침을 향한 첫걸음임을 잊지 말라고 거듭 당부한다. 생활이 올곧아야 바른 수행, 바른 선정, 바른 지혜를 구할 수 있는 것이다.부처님 아니면 한 법도 제정할 수 없다 출가 사미1 사미2 불살생1 불살생2 불살생3 불살생4 살생에 대한 인과응보1 살생에 대한 인과응보2 불투도1 불투도2 불투도3 음행하지 말라1 음행하지 말라2 음행하지 말라3 거짓말하지 말라1 거짓말하지 말라2 술을 마시지 말라1 술을 마시지 말라2 꽃다발 쓰거나 향 바르지 말라1 꽃다발 쓰거나 향 바르지 말라2 가무를 즐기지 말라1 가무를 즐기지 말라2 호화로운 평상이나 침구를 쓰지 말라1 호화로운 평상이나 침구를 쓰지 말라2 때 아닌 때에 먹지 말라1 때 아닌 때에 먹지 말라2 금은 보물을 갖지 말라1 금은 보물을 갖지 말라2 금은 보물을 갖지 말라3 큰스님 공경하는 법 스님 시봉하는 법1 스님 시봉하는 법2 스님 모시고 다니는 법 큰스님 찾아뵙는 일도 법도에 맞아야 한다 대중생활 하는 법1 대중생활 하는 법2 대중과 공양하는 법1 대중과 공양하는 법2 대중과 목욕하는 법 몸가짐 마음가짐 절하는 법 삼보일배 경전 배우는 법 법문 듣는 법 법당이나 탑에 출입하는 법 선방 대중으로 참여하는 법 소임 사는 법 화장실 사용하는 법 불쬐고 잠자는 법 먹을거리의 소중함 승방(비구니절)에 가는 법 각 방에 거처하는 법 속가 집에 가는 법 계율을 꽃 피우려 하는 것은부처님의 법, 계율을 연구하는 데 평생을 바친 율사 철우스님의 따끔한 질타와 간절한 당부가 곳곳에 녹아있는 계율지침서 ◎ 좋은 삶을 살기 위한 인간적인 장치, 계율 빠알리 경전에서 말한다. “계율은 악을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 울타리이며 세상을 살아가는 무기이며 훌륭한 갑옷이다. 어떤 삶이든 세상을 잘 살아가도록 이끄는 충실한 안내인이다.” 기술은 발달하지만 날로 복잡해져만 가는 사회, 생명 경시가 만연한 세태에 우리는 혼란에 빠진 채 몸과 마음에 많은 상처를 받으며 살아간다. 스님들이 수행의 지침으로 삼는 ‘계율’은 이런 우리에게 올바른 삶을 안내하는 훌륭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철우스님은 딱딱하고 엄숙한 계율이 아니라, 여러 경전과 경험담을 인용하여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로 계율을 풀어낸다. 생활 속의 작은 규칙들을 지키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결국 좋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올바른 삶의 길잡이로서 ‘계율’은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귀 기울여야 할 규범이자, 귀한 삶의 지혜이다. ◎ 깨달음을 향한 아름다운 시작, 계율 “살아 있는 목숨을 해치지 말라, 남의 물건을 훔치지 말라, 음행하지 말라, 거짓말하지 말라, 술을 마시지 말라.” 불자들이 지켜야 할 불교의 가장 기본적인 다섯 가지 계율이지만 일상생활에서 그대로 지키기란 쉽지 않다. 출가한 이는 여기에 다섯 가지를 더한 사미십계와 24가지 위의를 기본으로 배우고 행한 후 구족계를 받고 비구가 되면 250계를 지켜야 한다. 도심 포교가 활발한 지금, 수행자가 이 모든 계율을 지키기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시대에 맞게 계율을 고쳐야 할까? 이 물음에 대해 《모두가 지켜야 할 계율 이야기》의 저자 철우 스님은 단호히 말한다. 불법은 부처님 아니면 한 법도 제정할 수 없으며 수행자들은 따르고 마땅히 존중할 뿐이라고. 그러면서 요즘 출가자들이 계율을 소홀히 여겨 배우지 않고 건너뛴 채 사찰소임을 맡거나 사회사업, 포교사가 되고 싶어할 뿐, 열심히 정진하고 공부하는 큰스님의 이야기가 전설처럼 되어 가는 것을 안타까워한다. 스님은 ‘한 알의 좁쌀도 아끼고 한 방울의 물이라도 옆 사람에게 튀게 하지 말라는 등 계율을 엄격하게 강조하는 나를 사람들은 정상으로 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수행자들에게 계율은 깨침을 향한 첫걸음임을 잊지 말라고 거듭 당부한다. 생활이 올곧아야 바른 수행, 바른 선정, 바른 지혜를 구할 수 있는 것이다. 계율에 소홀함을 엄하게 꾸짖으실 때는 매섭고, 계율을 지키지 못할 경우의 과보를 들려줄 땐 두려움도 느껴진다. 그러나 무엇보다 계율에 관심조차 없는 요즘 출가자들의 모습을 언급하며 깊은 한숨을 내실 땐 우리 마음도 숙연해진다. ◎ 교단을 청정하게 하는 화합의 으뜸, 계율 계율은 단순히 출가한 스님들만 지키는 것이 아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재가자들 역시 부처님이 제정하신 계율을 늘 마음에 새겨 스님들의 수행이 원만하도록 돕고 수시로 자신을 되돌아볼 때 불교라는 청정한 숲은 빛날 것이다.
거꾸로교실 프로젝트
에듀니티 / 미래교실네트워크 지음 / 2015.12.28
15,000
에듀니티
소설,일반
미래교실네트워크 지음
'거꾸로교실'이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되는지를 보여주는 책. 공교육 현장에서 거꾸로교실을 실천하고 있는 교사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초등학교의 교실에서부터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실까지 아우르며, 과목으로는 국어, 영어, 수학은 물론 생명과학, 화학, 사회, 기술 등의 교과까지 포함하고 있다. 또한, 교직 경력이 짧은 선생님의 이야기부터 정년을 얼마 앞두지 않은 선생님의 이야기까지 만날 수 있다.들어가며_ 장혁 서문_ 정찬필 1부 초등학교 이야기 1장 거꾸로교실, 학습의 주도권 넘겨주기 _ 광주 한울초등학교 장지혁 우리 반 거꾸로교실 이야기 / 수업 활동 소개 2장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교실 _ 전남 영광 불갑초등학교 박영민 우리 반 거꾸로교실 이야기 / 거꾸로교실과의 만남 / 내 수업을 소개합니다 3장 모세의 기적을 멈추게 한 거꾸로교실의 마법 _ 강원 강릉 강동초등학교 김혜린 모세의 기적과 거꾸로교실 / 거꾸로교실을 시작하다 / 거꾸로교실로 변한 나와 아이들 / 사라진 모세의 기적 4장 행복한 배움으로 채워가는 거꾸로교실 _ 경북 구미 형곡초등학교 김인철 들어가며 / 수업, 왜 하지? / 꿈과 행복을 키워가는 수업 / 우리 반 거꾸로교실 이야기 / 내 수업을 소개합니다 2부 중학교 이야기 5장 수업하는 진짜 이유를 찾게 해준 거꾸로교실 _ 부산 동평중학교 김수애 좌충우돌, 나의 수업 성장기 / 거꾸로교실 수업 속으로 / 시작을 두려워하는 교사에게 / 거꾸로교실 국어 수업 학생 수다 6장 누구나 특별해지는 영어 시간을 만들자! _ 부산 동평중학교 안영신 나만의 거꾸로교실을 만들다 / 영어과 거꾸로교실 사례 / 학생들이 생각하는 거꾸로교실 7장 잘 가르치면, 잘 배우는 걸까? _ 경북 구미 오태중학교 김혜진 바라보기 : 나는 수업을 잘해왔나? / 이유 찾기 : 왜 그럴까?(더 열심히 가르치면 해결될까?) / 방법 찾기 :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 자주 받는 질문 : 거꾸로교실 FAQ / 설문조사 결과 : 학생들의 반응 / 마치며 8장 ‘정년 다 된’ 샘도 거꾸로교실 한다 _ 대구 월서중학교 최명숙 정년 다 된 선생님 / 내 수업을 소개합니다 / 교사와 학생들의 피드백 ‘거꾸로교실’이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되는지를 보여주는 최초의 책 ‘정말 이 수업이 될까?’라는 의심에 대한 명쾌한 해답 한국 교사들의 실천 경험과 지면으로 만나는 12편의 수업 공개 지금 대한민국 교육은 ‘거꾸로교실’ 열풍 2014년 3월, KBS에서 <21세기 교육혁명-미래교실을 찾아서>가 방영되었다. 총 3부작인 이 프로그램의 첫 편 제목이 ‘거꾸로교실의 마법’이었다. ‘거꾸로교실’이란 표현의 첫 등장이었다. 2015년 4월, 두 번째 시리즈인 <거꾸로교실의 마법-1000개의 교실> 4부작이 방영되었다. 첫 번째가 부산의 한 중학교와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실험’을 소개한 것이었다면, 두 번째 시리즈는 그것이 가능하다는 ‘증명’이었다. 2015년 2월 보수적으로 확인한 거꾸로교실의 숫자는 1,413개였다. 방송뿐만이 아니었다. 2015년 1월 출간된 『거꾸로교실』(존 버그만, 애론 샘즈 저)은 출간과 동시에 교육 분야의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심지어 공교육에서 시작된 이런 변화가 사교육 시장의 홍보와 마케팅에도 이용되고 있으니 그 열풍이 얼마나 대단한 지를 짐작할 수 있다. 현장 교사들의 ‘거꾸로교실’ 이야기를 담은 최초의 책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정년을 앞 둔 교사의 이야기에서 고3 수업까지 이 책에는 공교육 현장에서 거꾸로교실을 실천하고 있는 교사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많은 사람이 ‘거꾸로교실은 이것이다’라고 외치고 있지만, 몇 년에 걸쳐 실천해온 자신의 거꾸로교실 수업 이야기를 책으로 펴낸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의 교실에서부터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실까지 아우르며, 과목으로는 국어, 영어, 수학은 물론 생명과학, 화학, 사회, 기술 등의 교과까지 포함하고 있다. 또한, 교직 경력이 짧은 선생님의 이야기부터 정년을 얼마 앞두지 않은 선생님의 이야기까지 만날 수 있다. 놀라운 것은 고3 교실에서도 거꾸로교실을 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교육에서 결코 외면할 수 없는 ‘대학 입시’라는 현실을 앞 둔 고3 학생들이 어떻게 거꾸로교실을 했는지 엿볼 수 있다. 대한민국의 거꾸로교실의 베이스캠프 ‘미래교실네트워크’의 모든 경험과 노하우 거꾸로교실의 확산 뒤에는 그 어떤 수고도 마다치 않고 주말까지 반납해가며 전국 각지에서 거꾸로교실 캠프를 이끌어가고 있는 ‘미래교실네트워크’ 선생님들의 헌신이 있다. 자신이 먼저 경험한 것처럼, 거꾸로교실을 통해 무덤 같던 교실에 생기가 돌며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을 되돌려줄 수 있다면 기꺼이 자신의 경험을 동료 교사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이런 자발적은 노력의 결과로 현재 ‘미래교실네트워크’에는 1년여의 짧은 기간에 1만 명의 가까운 교사가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직도 많은 교사가 ‘정말 이 수업이 될까?’ 하고 의심한다. 또는 일시적인 유행일 거라고 치부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의심과 편견에 명쾌한 해답을 줄 것이다. 그리고 다음의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거꾸로교실을 한 번도 안 해봤을 수는 있지만, 한 번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조선일보 2015. 12. 03일자 기사 보러가기 TV조선 2015. 12. 14일자 기사 보러가기
꽃 아닌 것 없다
천년의시작 / 복효근 지음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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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
소설,일반
복효근 지음
시작시인선 237권. 1991년 「시와시학」으로 등단한 이래 정갈한 서정의 깊이를 보여준 복효근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 고도의 집중과 함축을 통해 생의 본질을 간절함으로 그려내고 있다. 특히 77편의 짧은 시들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시의 부피는 덜어내고 압축된 문장을 통해 말하는 이의 시선은 웅숭깊고 따뜻하다. 10행 미만의 짧은 시행은 읽는 이로 하여금 쉽게 공감할 수 있게 만들며 그 여운은 어떤 시보다 길고 간절하고 아득하다. 이에 해설은 쓴 이경호 평론가는 이번 시집을 생의 본질을 탐구하는 여정에서 간절함의 미학을 성취하는 핵심적 요소로 내성화를 찾아내고 있다고 했으며 이 여정에서 시인은 우주와 생의 비의를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고 했다. 복효근 시인은 첫 시집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이후, <버마재비 사랑>, <새에 대한 반성문>, <누우 떼가 강을 건너는 법>, <목련꽃 브라자>, <마늘촛대>, <따뜻한 외면> 등과 청소년 시집 <운동장 편지>를 펴냈으며 편운문학상과 시와시학상, 신석정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시인의 말 별똥별 11 간절하게 참 아득하게 12 포옹 13 안으로 우는 풍경風磬 14 당신 15 무에 대하여 16 꽃의 인사 17 약력에 대하여 18 말 19 어머니의 힘 20 죽비 소리 21 무심코 22 꽃가지 23 시 24 겨울 이야기 25 절정 26 공범 27 촛불 28 쑥갓꽃 29 가을 30 연 31 섬 32 개장수가 다녀가다 33 언뜻 신을 보다 34 초승달 35 제비꽃 비명碑銘 36 선화공주에 대한 서동의 생각 37 순례 38 어떤 퍽큐 39 별 40 홍시 41 새의 눈빛 42 중년中年 43 가훈 44 달빛 45 진평왕과 놀다 46 봄비 47 기도 48 꽃 아닌 것 없다 49 수레바퀴를 보다 50 다시詩 51 생生 52 기철오름이 있다 53 참 이쁜 것들 54 봄 55 무명 1 56 꽃의 시간 57 몸통 58 소쩍새 59 낮은 것들의 힘 60 시월 61 그 계집애 1 62 그 계집애 2 63 꽃 64 시집의 쓸모 65 작약에 대한 단상 66 물구나무 67 옛날 68 족적 69 깨어진 얼음이 무지개를 품는다 70 장맛비 71 시인처럼 72 엉금, 꽃 피다 73 근황 74 연지蓮池 75 장마 76 무언경無言經 77 불 씨 78 무지개 79 오월 80 누명 81 빈집 82 무명 2 83 무명 3 84 자서전 85 복사꽃 핑계 86 조응 87 결근 사유 88 해설 이경호 간절함의 미학 891991년『시와시학』으로 등단한 이래 정갈한 서정의 깊이를 보여준 복효근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 『꽃 아닌 것 없다』가 시작시인선 0237번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은 시인이 고도의 집중과 함축을 통해 생의 본질을 간절함으로 그려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77편의 짧은 시들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시의 부피는 덜어내고 압축된 문장을 통해 말하는 이의 시선은 웅숭깊고 따뜻하다. 10행 미만의 짧은 시행은 읽는 이로 하여금 쉽게 공감할 수 있게 만들며 그 여운은 어떤 시보다 길고 간절하고 아득하다. 이에 해설은 쓴 이경호 평론가는 이번 시집을 생의 본질을 탐구하는 여정에서 간절함의 미학을 성취하는 핵심적 요소로 내성화를 찾아내고 있다고 했으며 이 여정에서 시인은 우주와 생의 비의를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고 했다. 복효근 시인은 첫 시집『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이후,『버마재비 사랑』『새에 대한 반성문』『누우 떼가 강을 건너는 법』『목련꽃 브라자』『마늘촛대』『따뜻한 외면』 등과 청소년 시집 『운동장 편지』를 펴냈으며 편운문학상과 시와시학상, 신석정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꽃 아닌 것 없다가만히 들여다보면 슬픔이 아닌 꽃은 없다 그러니 꽃이 아닌 슬픔은 없다 눈물 닦고 보라꽃 아닌 것은 없다
로봇 시대에 불시착한 문과형 인간
한빛비즈 / 다카하시 도루 (지은이), 김은혜 (옮긴이)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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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
소설,일반
다카하시 도루 (지은이), 김은혜 (옮긴이)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이기고, 인공지능과 인간이 쓴 소설을 구별하지 못하는 시대다. 우리는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과연 그들은 인간과 무엇이 다를까? 왜 인간은 자신을 뛰어넘는 존재를 두려워하면서도 바라는 걸까?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문과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철학 교수의 인공지능 강의를 책으로 옮겼다. 저자는 철학 교수가 왜 인공지능에 대한 강의를 하냐는 질문에, “인공지능 시대야말로 철학은 필수”라고 답한다. 인간의 일자리를 뺏는 로봇을 이야기하기 전에, 우리는 로봇과 인간의 ‘존재’부터 다시 생각해야 한다. 기술의 진화는 필연적으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던지게 만들기 때문이다.들어가며 제1장 인공지능과 함께 산다는 것 인공지능이 선택해주는 인연 이미 스마트폰 없이 살 수 없다 인간, 기계와 연결되다 로봇과 대화하는 시대 기계로 건강을 관리하는 시대 빅데이터로 급변하는 생활 기술은 어떻게 진화했는가? 딥러닝과 제3차 인공지능 붐 스스로 고양이를 인식하는 기계 인간의 뇌기능을 획득한 인공지능 인공지능은 인간을 얼마나 따라왔는가? “나는 인류를 멸망시키겠다” 거짓말에 도전한 인공지능 제2장 딥러닝의 정체 인공지능 연구의 두 방향 인간의 뇌를 간소화한 모델을 만들다 ‘기저귀’와 ‘맥주’의 관계 뇌의 움직임을 간소화하다 스스로 인식하는 인공지능 딥러닝의 핵심 ‘자기부호화’ 자발적으로 학습하지 않는다 인간이 인식하지 못하는 특징을 찾아내다 인공지능이 그린 ‘악몽회화’ 스스로 프로그래밍하는 인공지능 자신을 초월하려는 욕망 지성 인공지능과 감정 인공지능 폭주하는 감정 인공지능 제3장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으면 어떻게 될까? 두뇌를 넘어 몸까지 필요한 이유 인공지능과 협동하는 ‘전특이점’ 기계와 함께 두는 장기 기계에 의해 인간은 확장된다 인공지능은 편견도 사리사욕도 없다 기계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한다 뇌 가소성의 한계를 뛰어넘은 인공지능 인공지능과 연애할 수 있을까? 인간과 인공지능의 상호 이해 사만다와 테오도르가 사랑할 수 없는 이유 하이퍼 인공지능은 신인가? 제4장 기계와 인간이 융합하는 미래 사이보그화의 필요성 이미 실현된 사이보그 사이보그란 과연 무엇인가? 영화 와 마츠코로이드 로봇의 기능을 인체에 삽입하다 ‘인간과 기계가 일체’되어 경쟁하는 초인 스포츠 테크놀로지와 장애인 스포츠 ‘능력 증강’으로 인간을 증강시키다 안구에 삽입하는 사이보그 렌즈 마지막 장면의 의미 생각만으로 스위치를 끌 수 있다 인간의 두뇌 간 직접 소통 컴퓨터의 도움으로 영리해진 쥐 제5장 기술을 철학하다 스스로 구조를 바꾸는 힘, 뇌의 가소성 뇌의 가소성과 인공지능의 가소성 뇌와 DNA의 차이 인간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의 등장 지금도 유효한 플라톤의 질문 ‘문자’도 기술이었다 기억을 인간의 외부에 위임하다 문자가 글쓴이의 의지를 벗어나다 기술을 통해 자신을 초월한다 쾌감이자 공포인 ‘속도’ 기술의 욕망을 탐하다 발터 벤야민의 복제론 몽타주 기법과 카메라아이 인간이 기계장치의 대리인이 되다 ‘문장’은 독자적인 행동을 한다 피사체와 카메라 렌즈의 융합 제6장 사이보그 경제 시대 2030년 ‘기계화 경제’가 끝나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까? 기계에 의한 기계의 생산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에 비춰보는 인공지능 경제 사이보그 경제의 등장 사이보그 경제의 가상 사례 사이보그 경제의 요점 욕망을 상실할 것이라는 우려 욕망은 끊임없이 순환한다 자본주의의 한계 자본주의의 주체가 바뀐다 아리스토텔레스와 ‘가소성의 위기’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번갈아 사용한다 경제가 기술에 편입되다 제7장 포스트휴먼을 생각하다 뇌를 컴퓨터로 옮길 수 있을까? 이미 시작된 마인드 업로딩 마인드 업로딩의 실제 사례 포스트휴먼이 되면 개성을 잃게 된다 ‘탈 개체적 집합체’인 포스트휴먼 포스트휴먼이 되면 행복한가? 기술로 높아진 행복 근본적 쾌락을 받아들이다 우리는 ‘닮은꼴’로 변해야 한다 마치며 / 저자 논문 목록 / 참고 문헌 문과생들을 열광시킨 철학교수의 인공지능 강의 “다시, 인간이란 무엇인가” 과연 문과생의 언어로 복잡한 AI를 설명하는 것이 가능할까? 프로그래밍 언어, 코드 분석으로 이루어진 AI를 우리 일상과 연결된 언어로 설명해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중 한 사람이 바로 이 책의 저자 다카하시 도루다. 그는 와세다대학에서 ‘기술철학’ 강의로 문과 학생들을 가르친다. ‘기술’과 ‘철학’의 조합이라니. 이렇듯 인공지능을 대하는 문과생들의 태도나 생각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느낀 덕분에 그들의 의견을 반영한 강의를 할 수 있었다. 평범한 ‘문과형 인간’의 눈높이에 맞춘 책을 쓸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현재 대부분의 인공지능 담론은 로봇에게 일자리를 뺏길 인간의 두려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그 관점에서 벗어나 좀 더 구체적이고 일상과 가까운, 현실적인 질문들을 제기한다. 인공지능은 지금 우리 삶의 어디까지 관여하고 있는지, 그들과 진정한 대화가 가능할지, 그들과 사랑에 빠질 수 있을지, 인간과 기계가 어떻게 다른지, 기계와 어떻게 결합하고 협력할 수 있을지, 그리고 기술 개발에 앞서 ‘인간이란 무엇인지’를 재차 묻는다. 철학 교수답게 알고리즘 등의 이과 용어를 배제한 것은 물론, 〈공각기동대〉〈Her〉〈아바타〉와 같은 익숙한 미디어 사례를 들어 인간과 기계의 존재에 대한 철학을 이야기한다. 유투브나 SNS 등의 현실 사례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Her>처럼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공각기동대>처럼 인간의 사이보그화는 가능할까? 로봇에게 차인 남자 영화 <Her>의 남자 주인공 테오도르는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와 사랑에 빠진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거부감은커녕 새로운 사랑의 탄생이라며 깊이 감동했고, 또 공감했다. 여자 주인공인 사만다가 실체 없는 운영체제라는 사실이 오히려 ‘육체 없이 마음만으로 가능한 사랑’이라는 서사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여기서 저자는 인간과 기계 간의 사랑이 가능함으로써 벌어지는 일에 대해 다시 질문한다. ‘인간은 늘 기계보다 우위에 있다는 믿음’ 덕에 우리는 기계와 인간의 동등한 관계를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런데 이 둘의 우열관계가 모호해지면서 사랑까지 가능하다는 말은 기계가 곧 인간을 뛰어넘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로도 이어진다. 실제로 영화에서 사만다는 테오도르뿐만 아니라 641명과 동시에 연인 관계를 맺는 하이퍼 인공지능으로 진화한다. 테오도르는 결국 그녀와의 사랑을 ‘포기’한다. ‘인간이 기계에게 차였다’는 해석까지도 가능한 대목이다. 영화는 인간이 기계를 대하는 방식, 서로의 관계가 계속 변화하면서 인간 본연의 감정마저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로봇이 되고 싶은 인간 한편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는 인간의 사이보그화를 다룬다. 로봇 기술을 직접 신체에 이식한 인간의 이야기다. 수많은 인간의 뇌가 인터넷에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인터넷에서 검색한 정보를 뇌에 다운로드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인간의 사이보그화는 왜 필요한 걸까? 영국 레딩대학교 연구원 케빈 워릭은 《나는 왜 사이보그가 되었는가》에서 “기계가 인간의 지성을 능가하는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라고 답한다. 즉, 인간이 기술의 도움으로 신체를 업그레이드해 기계에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인간의 사이보그 사례를 겪고 있기도 하다. 일본에서 출시된 ‘네코미미’라는 고양이 귀 모양 헤드셋은 인간의 뇌파를 분석해 그에 따라 귀를 움직인다. 네코미미를 머리에 쓰고 집중하면 귀가 쫑긋 서고, 휴식 상태가 되면 귀가 축 처지는 식이다. 국내 유명 유투버들이 ‘네코미미 착용기’를 다수 올리기도 했다. 이렇듯 기계와의 ‘일체’를 자연스레 받아들이게 될 날도 머지않았는지 모른다. 인간은 왜 자신을 뛰어넘는 존재를 두려워하면서도 원하는가?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등에 대한 기술적 담론은 이미 많이 형성되어 있다. 여기서 저자는 한 발 더 나아가 기술적 담론 대신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게 될 ‘인간이라는 존재’ 그리고 ‘로봇과의 협력’에 초점을 맞춘다. 테크놀로지와 인간의 삶 사이의 관계를 인간의 욕망이라는 차원에서 철학적으로 접근한다. >> 인간은 자신을 뛰어넘는 존재를 두려워하는 동시에 꿈꾼다. 가소성이라는 근본적 욕망에 이끌려 살아가는 인간은 자신을 뛰어넘는 존재에게 불안과 공포를 느끼면서도 한편으로 기대감을 멈추지 않는다. (...)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인공지능 붐이 일회성으로 그칠지, 구체적으로 언제 인간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이 등장할지에 대한 물음은 잠시 접어두어도 좋다. 오히려 자신을 능가하는 존재에 대한 인간의 욕망이 계속될 경우 이러한 욕망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생각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과제다. 철학이다. 철학 없이는 이 주제를 다룰 수 없다. __본문 중에서 인공지능 개발은 결국 인간에게 엄청난 위험을 안겨줄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인간은 왜 기술 개발을 멈추지 않는가? 저자는 인간이 자신을 뛰어넘는 존재를 만들고 싶어 하는 동시에 ‘그런 존재’가 되길 바란다고 역설한다. 인간의 뇌에는 ‘가소성’이라는 성질이 있다. 환경에 따라 계속 발전하고 변화하려 하는, 끊임없이 한계를 뛰어넘으려 하는 인간(뇌)의 욕구를 말한다. 이러한 자기 초월의 욕망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은 자신을 뛰어넘는 존재에게 공포를 느끼면서도 기대감을 멈출 수 없다. 인류와 기계가 공존하는 미래에 필요한 것은 기술적 지식보다 ‘인간의 의미를 생각하는 것’이다. 인간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의 등장을 논하기 전에, 인간의 자기 초월 욕망을 다룰 방법부터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그 답은 바로 철학에 있다.우선 연애와 결혼에 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자. 현대 사회에서 인연을 맺어주는 신은 하나님도 인간도 아니다. 기계, 바로 인공지능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공지능이나 사이보그가 명백히 이과 세계의 이야기이지, 철학과 같은 문과에서 다룰 주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크나큰 착각이자 편견이다. 인공지능이나 사이보그가 실현되는 ‘가까운 미래’에는 그 이상의 철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철학이란 한마디로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학문이다.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말하자면, 과학 등의 학문을 엮어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학문이다. 이미 인간을 대신해서 생각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나 머지않아 인간과 기계, 인공지능이 융합해 탄생하게 될 사이보그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과연 그들은 인간과 무엇이 다를까? 우리는 이 문제를 생각해야만 한다. 이처럼 기술의 진화는 우리에게 다시 한번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던진다.
그래도, 라이언
대원씨아이(만화) / 카카오 (지은이) /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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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카카오 (지은이)
은하영웅전설 30
학산문화사(만화) / 후지사키 류 (지은이), 다나카 요시키 (원작) /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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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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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키 류 (지은이), 다나카 요시키 (원작)
좋은 사진을 만드는 김주원의 포토샵 사진 강의
한빛미디어 / 김주원 지음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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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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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지음
단순히 따라하기식 리터칭 책이 아닌, 좋은 사진을 만들고 싶은 독자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사진 관리와 리터칭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책. '촬영-리터칭-프린트'로 이어지는 디지털 사진의 워크플로우,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포토샵 보정 툴의 효과와 의미, 포토샵뿐 아니라 Camera Raw, 브릿지, 라이트룸의 사용법 등 김주원 작가의 15년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포토샵 사진 강의가 담겨 있다.Part 01 사진가의 작업실 암실 vs 명실, 디지털 시대의 작업실 사진가의 작업실 꾸미기 노하우 촬영할 때 고려해야 할 문제들 RAW 파일, 최적의 파일 형식 해상도, PPI, DPI 색 공간 sRGB, Adobe RGB, ProPhoto RGB 더 좋은 프린트를 위하여 Color Management System 구축 사진 관리와 파일 관리 Part 02 사진 보정 프로그램 익히기 Chapter 1 Adobe Photoshop 프로그램 익히기 Adobe Photoshop 이해하기 편리한 작업을 위한 포토샵 환경 설정 가장 기본적인 포토샵 조작하기 이미지를 빠르게 수정, 보완하기 Adobe Photoshop 핵심 기능 익히기 Histogram 파악하기 Layers의 이해와 활용 Levels의 이해와 활용 Curves의 이해와 활용 Mask의 이해와 활용 Chapter 2 Adobe Bridge 프로그램 익히기 Adobe Bridge 이해하기 포토샵과 브릿지의 연동 브릿지 세팅과 환경 설정 브릿지에서 파일 보기 포토샵 미니 브릿지 브릿지를 이용한 사진 관리 Adobe Bridge 핵심 기능 익히기 행사 사진 빠르게 선택하기_ Stacks 기능 베스트 컷 뽑기_ Rating+Label 기능 연작 사진 순서 변경과 일괄 이름 변경하기_ Batch Rename 기능 일괄 사진 사이즈 변경하기_ Export to 기능 탁월한 사진 리뷰어, 어도비 브릿지 Chapter 3 Adobe Photoshop Camera Raw 프로그램 익히기 Camera세상은 왜!! 이런 포토샵 책을 만들어내지 못했을까? 단순히 따라하기식 리터칭 책이 아니다. 좋은 사진을 만들고 싶은 독자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사진 관리와 리터칭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1 '촬영-리터칭-프린트'로 이어지는 디지털 사진의 워크플로우를 속 시원하게 알려달라. #2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포토샵 보정 툴의 효과와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해 달라. #3 포토샵뿐 아니라 Camera Raw, 브릿지, 라이트룸의 사용법까지 제대로 알려달라.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 책이라면 이런 질문들에 대해 확실하게 답해줄 수 있어야 한다. 《좋은 사진을 만드는 김주원의 포토샵 사진 강의》는 그래서 만들어졌다. 김주원 작가의 15년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포토샵 사진 강의로 독자들의 막힌 속을 뻥 뚫어드린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사진 관리와 리터칭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얻고 싶은 사람 - 사진 공부를 시작한 사람 - 인물 사진과 풍경 사진을 효과적으로 리터칭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사람 - 일상 사진을 느낌 있게 리터칭하고 싶은 사람 이 책의 특징 쉽다! 친절한 설명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핵심적이다! 사진 보정에 꼭 필요한 알짜배기 기능만 모았다. 디지털 사진 작업의 흐름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컬러 매니지먼트-[포토샵+브릿지+ Camera Raw+라이트룸]-리터칭 시크릿 노하우-프린트 저자 유투브 채널 http://www.youtube.com/user/joowo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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