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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노트 / 류경현 (지은이) / 2024.01.10
16,000
블루&노트
소설,일반
류경현 (지은이)
총 3개 Part로 구분한다. Part 1. 인공지능의 개념에서부터 앱이나 웹을 통한 체험까지 개인이 인공지능 기술을 비평적으로 평가하고, 인공지능과 의사소통하고 협업하며, 온라인, 가정 및 직장에서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일련의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인공지능활용이다. Part 2.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실습하면서 엑셀 데이터를 이용하여 다양한 프리젠테이션 기법을 학습할 수 있는 파워포인트이다. Part 3. 컴퓨터 교양과정으로 직업기초능력과 직무수행능력에 꼭 필요한 엑셀입니다. 실습부록으로 오피스 리터러시에 대한 다양한 실습을 할 수 있다.머리말 Part 1. 인공지능활용 Artificial Intelligence Literacy 1. 인공지능의 개념 2. 인공지능과 교육 3. 인공지능과 사회 4. 인공지능과 로봇 5. 인공지능 체험하기 6. 기계학습의 이해 7. 프로그래밍의 이해 8. 블록코딩의 이해 9. 블록코딩 엔트리 10. 피지컬 컴퓨팅 11. 인공지능 윤리 12. 인공지능과 데이터활용 Part 2. 파워포인트 PowerPoint 1. 전체구성 2. [슬라이드 1] 표지 디자인 3. [슬라이드 2] 목차 슬라이드 4. [슬라이드 3] 텍스트/동영상 슬라이드 5. [슬라이드 4] 표 슬라이드 6. [슬라이드 5] 차트 슬라이드 7. [슬라이드 6] 도형 슬라이드 * 파워포인트 기출문제1 * 파워포인트 기출문제2 * 엑셀과 파워포인트 융합 문제1 * 엑셀과 파워포인트 융합 문제2 * 엑셀과 파워포인트 융합 문제3 Part 3. 엑셀 Excel Chapter 01. 데이터 입력 및 표 서식 1. 엑셀 실행과 화면구성 2. 시트 전체 서식 지정 3. 데이터 입력 및 표 서식 4. 퀴즈 Chapter 02. 수식과 함수 사용 1. 수식 사용 2. 셀 참조 3. 함수의 형식 4. 함수의 종류 5. 조건부 서식 6. 퀴즈 Chapter 03. 목표값 찾기 및 고급필터 1. 목표값 찾기 2. 고급필터 3. 표 서식 4. 퀴즈 Chapter 04. 정렬 및 부분합/피벗테이블 1. 정렬 및 부분합 2. 피벗테이블 3. 퀴즈 Chapter 05. 그래프 1. 차트의 구성 요소 2. 차트 작성 및 편집 3. 차트 수정 4. 퀴즈 Chapter 06. 기출문제 기출문제 1. 분야별 인기 검색어 현황 기출문제 2. 세계의 마천루 빌딩 현황 기출문제 3. 관심 상품 TOP8 현황 기출문제 4. ICT 기반 스마트 팜 현황 기출문제 5. 인기 빔 프로젝터 판매 정보 기출문제 6. 국내 바다 날씨 현황 기출문제 7. 국내 주요 유튜브 최근 7일간 현황 기출문제 8. 연극 예매 현황 기출문제 9. 도서관 현황 및 이용 실태 기출문제10. 인증 중고 캠핑카 직거래 현황 * 본문 실습 예제 “카드이용명세현황” 유형1 * 본문 실습 예제 “카드이용명세현황” 유형2 Chapter 07. 핵심 정리 및 유익한 기능 1. 핵심 정리 2. 유익한 기능 Chapter 08. 함수 정답, 기타 실습 및 Q&A 1. 함수 정답 2. 기타 실습 3. Q&A정보화 사회에서는 정보가 가장 중요한 가치를 지닌 자원이 되지만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기반 4차 산업혁명 도래로 미래 사회에서는 창의융합적인 인재를 배양하기 위한 스마트정보활용능력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이러한 가치 기준의 변화는 사회 전반의 여러 분야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며, 이에 따른 여파로 교육도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대비하여 교양 과목으로 이 책을 사용하는 모든 학생들이 교과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문분야와 소프트웨어의 융합으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하는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되길 바랍니다. 이 책은 총 3개 Part로 구분합니다. Part 1. 인공지능의 개념에서부터 앱이나 웹을 통한 체험까지 개인이 인공지능 기술을 비평적으로 평가하고, 인공지능과 의사소통하고 협업하며, 온라인, 가정 및 직장에서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일련의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인공지능활용입니다. Part 2.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실습하면서 엑셀 데이터를 이용하여 다양한 프리젠테이션 기법을 학습할 수 있는 파워포인트입니다. Part 3. 컴퓨터 교양과정으로 직업기초능력과 직무수행능력에 꼭 필요한 엑셀입니다. 실습부록으로 오피스 리터러시에 대한 다양한 실습을 할 수 있습니다. -머리말 중에서-
너를 산책하는 중이라서
포레스트 웨일 / 치키, 산책자, 엉겅퀴, 최별, 해쪼이 (지은이) /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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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0원
(10% off)
포레스트 웨일
소설,일반
치키, 산책자, 엉겅퀴, 최별, 해쪼이 (지은이)
다섯 명의 작가가 요일마다 엮어낸 특별한 이야기들로 함께 시간을 산책하는 책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각기 다른 색과 온도로 빚어진 다섯 가지 삶의 글들이 펼쳐진다. 이 책은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감정과 순간들을 포착하여, 계절처럼 흐르는 삶의 풍경을 차분히 그려낸다.챕터 1. 뜨거운 열음의 산책자들 월요열음|산책자 * 21 꽃피지 못한 자리에 맺혀버린 열음 화요열음|엉겅퀴 * 34 어서 오세요, 식당 문 열었습니다 수요열음|최 별 * 47 여행 가기 좋은 계절입니다 목요열음|치 키 * 61 너라는 열음을 산책하는 중이라서 금요열음|해쪼이 * 67 열음처럼 뜨겁게 사랑하고, 얼음처럼 차갑게 이별하라 챕터 2. 가을 하늘 아래, 우리 월요열음|산책자 * 83 등잔 밑을 서성이다 쌓여버린 낙엽 화요열음|엉겅퀴 * 95 가을 하늘 아래 우리는 비로소... 수요열음|최 별 * 109 소소하게 커피 한 잔 어때요? 목요열음|치 키 * 121 가을은 글쓰기의 계절이라서 금요열음|해쪼이 * 129 취미에 미취다 챕터 3. 차가운 온기, 겨울이 쌓이다 월요열음|산책자 * 143 지켜주지 못한 약속은 눈사람 되고 화요열음|엉겅퀴 * 154 막연한 망상을 통해 알게 된 차가운 세상 수요열음|최 별 * 168 내 마음이 춥지 않으면 돼 목요열음|치 키 * 179 겨울에 온기가 쌓여가는 중이라서 금요열음|해쪼이 * 185 가장 행복할 때가 ‘가장 무도회’일 수 있다 챕터 4. 피어나라, 나의 봄 월요열음|산책자 * 199 여전히 그대 없는 봄에 홀로 피고 진 꽃 화요열음|엉겅퀴 * 210 고통스러운 만큼 찬란하게 빛날지니 수요열음|최 별 * 221 곧 꽃을 피우리라 목요열음|치 키 * 229 우리, 함께 피어나는 봄이라서 금요열음|해쪼이 * 235 물집이 피어오를 때 fear가 사라진다산책자, 엉겅퀴, 최별, 치키, 해쪼이 다섯 작가들의 이야기는 각기 다른 온기를 품고 마음속에 스며든다. "나는, 너를 산책하는 중이라서." 함께 사색의 산책을 떠나보실래요? "너를 산책하는 중이라서"책은 다섯 명의 작가가 요일마다 엮어낸 특별한 이야기들로 함께 시간을 산책하는 책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각기 다른 색과 온도로 빚어진 다섯 가지 삶의 글들이 펼쳐집니다. 이 책은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감정과 순간들을 포착하여, 계절처럼 흐르는 삶의 풍경을 차분히 그려내며, 산책자, 엉겅퀴, 최별, 치키, 해쪼이 작가들의 이야기는 각기 다른 온기를 품고 마음속에 스며듭니다. "나는, 너를 산책하는 중이라서." 함께 사색의 산책을 떠나보실래요? 나무의 나지막한 목소리를 들었다. ‘아무도 뿌리는 보지 못합니다. 꽃과 열매보다 중요한 것은 뿌리입니다. 향기로운 꽃을 피워내는 것도 달디 단 열매를 맺는 것도 한 철일 뿐입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돌고 도는 계절이 아니라 깊이 내린 뿌리입니다. 그러니 당신의 뿌리에 집중하고 또 뽑히지 않도록 지켜내세요. 그러고 이내 돌아올 계절을 기다리세요. 나무는 성장을 멈추지 않습니다. 기다리는 자에게는 언제나 복이 있습니다.’ 꼬깃한 백지를 펼쳐내 당신에게 전하는 문장을 꾹꾹 눌러 적었다. ‘우리가 꽃피우지 못한 자리에 맺혀버린 열매가 부끄러워 품속에 꽁꽁 숨겨두었어요. 기다리는 자에게 주어지는 복이란 어쩌면 흘러가는 시간도 휩쓸어 갈 수 없는 초연한 마음이 아닐까요. 그 마음은 변치 않을 거예요. 떨어진 열매는 어느새 나무가 될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대여 언제나 계절은 다시 돌아옵니다. 그러니 그대의 마음이 늘 안녕하기를 바랍니다.’ 사랑은 외로움을 견디는 법을 가르치고, 그리움은 존재를 보존하는 법을 가르치는열음이었다.- 월요열음 산책자 - 삶의 동반자가 있다는 것은 또 다른 교훈을 준다. 남들 보기에 아쉬울 것 없는 결혼생활과 순리대로 흘러가는 듯한 일상… 어쩌면 나의 배우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것들을 지키기 위해 남모를 고통을 홀로 감내하고 있을지 모른다. 너무 늦기 전에 내 짝이 잠시 누워 쉴 수 있도록 어깨를 내주어야 한다.아직 살아갈 날이 더 많은 내가, 청춘이라면 청춘인 나이의 내가, 결코 짧지 않은 결혼생활을 하면서 힘주어 말할 수 있는 것이 딱 한 가지 있다. 시작은 서로만 바라보며 했을지라도 부부가 함께 인생을 잘 살아내기 위해서는, 더 이상 마주 앉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부부가 잘 산다는 것은 서로만 바라보며 마주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란히 앉아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같은 꿈을 꾸며 사는 것을 의미한다. 힘들 때에는 서로의 어깨를 내어주면서 말이다.가을 하늘 아래 우리는 그렇게 인생을 배웠고 비로소 진정한 부부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 화요열음 엉겅퀴 -
다른 세상 2 : 붉은 하늘
소담출판사 / 막심 샤탕 지음, 이원복 옮김 / 20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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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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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
소설,일반
막심 샤탕 지음, 이원복 옮김
스릴러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막심 샤탕이 이제껏 그가 다루어온 장르와 다소 차별화된 새로운 세상을 들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전작 <가이아 이론>에서 그는 지구와 인류의 대멸종을 가져올 환경 재앙의 가능성을 조목조목 들려준 바 있다. 시리즈 소설 <다른 세상>은 그의 이러한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에 서서, 재앙의 뒷이야기를 초현실적 무대를 빌려 본격적으로 펼친다. <가이아 이론>이 인간의 탐욕과 포식본능에 관한 이론적 보고서라면 <다른 세상>은 인류 대재앙에 관한 경고문임과 동시에 보다 정의롭고 희망적인 세상에 대한 작가의 염원이 담긴 작품이다. 막심 샤탕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읽기에 앞서 그가 창조한 '다른 세상'을 완벽히 받아들이는 데 필요한 무한한 상상력을 요구한다. '다른 세상' 시리즈 2권 <붉은 하늘>. 맷은 토비아스와 앙브르 그리고 플륌과 함께 카마이클 섬을 떠난다. 그들은 줄기차게 맷을 추격하는 로페로덴 때문에 제대로 쉬지도, 먹지도 못한다. 적들이 왜 도시의 소년들을 납치해 남쪽으로 끌고 갔는지, 그곳의 여왕이 왜 그토록 맷을 찾는지, 로페로덴은 왜 맷을 끈질기게 추적하는지… 맷에게는 이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다. 그로부터 2주 뒤, 맷을 주축으로 한 삼총사는 숲을 지나 폐허가 된 어느 도시의 상가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털도 귀도 없는 괴물들의 습격을 받다가 스무 명의 소년, 소녀들로 구성된 어느 공동체의 도움을 받게 되고, 이들의 도움을 받아 사흘 만에 '금단의 숲'에 도착하는 데 성공한다. 금단의 숲 앞에 다다른 삼총사는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이전보다 더 격렬한 모험에 휘말리게 되는데…프롤로그 제1부. 금단의 숲 대장정 식량 보급 잔인한 무리 반가운 휴식 햇볕과 그늘 꿀, 홀씨, 키틴 꿈과 현실 별똥별 초록 인간 태양과 대기 추방 생명나무 둥지 방문 생명나무의 영혼 호각 클로로팬필의 비밀 둥지 탈출 붉은 문어 제2부. 바빌론 미행 도시 잠입 이상한 가게 배신자 콜린 사랑하는 동물을 위한 사투 아주 긴 하루 두통과 강철 투구 불법 침입 뜻밖의 본심 진흙, 지의류, 잠자리 비밀 무기 악마와의 계약 무모한 용맹 제3부. 공기와 물 선상 감옥 피부 수색 작전 신 2미터의 비밀 개와 새 밤의 사냥꾼 에녹 배꼽 고리를 자르다 비밀문서 망주옹브르 최후의 임기응변 사악한 뷔뵈르 2천 개의 계단 기적은 없다 조합된 초능력 공중 결투 북쪽 여행 콜린의 자리 속마음 에필로그“지구는 우리에게 희망을 거는 것 같아…” 자연 재앙에 관한 또 한 번의 경고와 새로운 시대에 대한 희망을 담은 소설 냉혹하고 공격적인 변조 인간과 괴물, 소름 끼치도록 흉물스럽고 적의에 찬 초대형 곤충, 기이한 식물, 생소한 환경 그리고 초능력자……. 스릴러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막심 샤탕이 이제껏 그가 다루어온 장르와 다소 차별화된 새로운 세상을 들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전작 『가이아 이론』에서 그는 지구와 인류의 대멸종을 가져올 환경 재앙의 가능성을 조목조목 들려준 바 있다. 시리즈 소설 『다른 세상』은 그의 이러한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에 서서, 재앙의 뒷이야기를 초현실적 무대를 빌려 본격적으로 펼친다. 『가이아 이론』이 인간의 탐욕과 포식본능에 관한 이론적 보고서라면 『다른 세상』은 인류 대재앙에 관한 경고문임과 동시에 보다 정의롭고 희망적인 세상에 대한 작가의 염원이 담긴 작품이다. 막심 샤탕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읽기에 앞서 그가 창조한 ‘다른 세상’을 완벽히 받아들이는 데 필요한 무한한 상상력을 요구한다. 이 책은 마법서다. 하지만 주의하길. 만일 책장을 넘기기로 결심했다면 당신에게는 마술 지팡이가 필요할 것이다. 마술 지팡이는 다름 아닌 당신의 몽상이다. _서문 중에서 아울러 이 책은 주인공들의 끊임없는 모험과 시련을 보여주며 인간의 희생정신, 환경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다는 점에서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소설이다. 폭풍설과 함께 닥쳐온 재앙을 스스로 헤쳐나가는 소년들의 모습은 청소년들의 모험심과 자립심을 꾸준히 자극한다. 지상 어딘가, 그 누구도 상상 못할 미지의 세계가 있다 당신의 영혼을 사로잡을 광란의 세상이!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온통 얼어붙고 모든 문명이 소실된다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순식간에 사라진다면, 어른들이 난폭한 변조 인간으로 바뀌고 모든 통신 수단이 끊긴다면 어떻게 될까? 생존한 소년들은 어떻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갈까? 또 부모에 대한 그리움을 어떻게 극복할까? 무인도에 표류한 로빈슨처럼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원시 상태에서 그들은 어떻게 공동체를 조직하고 방어하며 살아갈까? 위기에 처한 세상을 구하고 새로운 문명을 시작하고 발전시킬 힘이 과연 그들에게 있을까? 기존에 알려진 막심 샤탕의 소설들과 사뭇 다른 분위기와 문체로 큰 호응을 얻은 『다른 세상 1: 사라진 도시』에서 작가는 온전한 세계가 무참히 파괴되는 현상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자신을 둘러싼 급작스런 변화에 적응할 틈도 없이, 고향과 단절되어 새로운 세상에서의 싸움을 시작한 주인공 맷의 모험은 『다른 세상 2: 붉은 하늘』에서 더 격렬해진다. 또 주인공을 향한 미스터리한 적들의 만행과 그 이면에 숨은 많은 의혹들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꾸준히 증폭시킨다. 마크 트웨인의 『톰 소여의 모험』, 배리의 『피터 팬』, 톨킨의 『반지의 제왕』 등을 떠올리게 하는 이 소설은 끝없는 의문과 의혹, 음모, 전율, 긴장감을 담고 있어 강력한 흡인력을 자랑한다. 또한 치밀하고 정교한 구성과 복선, 간결하고 박진감 넘치는 문체로 독자들을 매료시키며 장르 소설을 즐기는 독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작품성과 재미가 공존하는 ‘다른 세상’ 속으로 지금 당장 들어오라. 작가의 말처럼 ‘몽상’이라는 마술 지팡이 하나면 이 엄청난 세상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무소화 1
신영미디어 / 서향 지음 /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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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디어
소설,일반
서향 지음
서향의 로맨스 소설. 쉬이 잠들지 못해 산책을 나선 밤. 출처를 알 수 없는 달콤한 향기에 홀린 나는 마치 마력에 이끌리듯 어둠 속을 한정 없이 계속 걸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돌연 눈앞에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지더니 낯선 자들이 내게 기막힌 사실을 말해 주었다. 적어도 석 달 후에야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니. 환상이라면 깨뜨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 앞에 위압적인 분위기의 한 사내가 나타났다. "그대 이름이 정말 이유안이 맞느냐?" "그렇습니다." "말도… 안 된다. 정말 날 모르겠느냐?" 얼토당토않은 말을 건네는 사내를 무시하려 했다. 하지만 절절한 그리움이 밴 그의 목소리가, 원망이 쏟아져 내리는 눈빛이 내 신경을 자극했다. 그렇게 승휼국이라는 이계에서 내 삶이 새롭게 시작되었다. 1권 序: 은밀한 죽음 막다른 길 끝에서 다른 길이 열리다 이러다 부자 되는 건 한순간! 휘둘리고 엉겨붙다 귀향을 위한 노력 아쉬운 자는 유혹할 따름이다 그에게 뭘 해 줄 수 있을까? 모의는 시작되었다 가진 자들의 집착 처참하게 밟히다 예상치 못한 험난한 여정 혼례가 제시한 행복의 순서 부디 네게 닿지 않기를……. 시작되는 검은 회오리 2권 매순간 그대가 어둠의 속삭임 스산한 밤바람 이계의 남녀, 순정 검고 비밀스러운 음모 이별 후에도 오직 너 하나 서글픈 푸른 달밤 그대 없는 빈자리 추적하는 자, 막으려는 자 진실의 표피는 생각보다 두꺼웠다 짙어져 가는 암투 이제 그댈 알 것 같은데……. 입 안에서만 맴돈 그 말 흩날리는 추억들이 미련을 피워 올리다 작가 후기이상한 나라에 떨어지기 전까지만 해도 난 서럽고 외로운 이번 생을 조용히 정리할 예정이었다. 쉬이 잠들지 못해 산책을 나선 밤. 출처를 알 수 없는 달콤한 향기에 홀린 나는 마치 마력에 이끌리듯 어둠 속을 한정 없이 계속 걸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돌연 눈앞에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지더니 낯선 자들이 내게 기막힌 사실을 말해 주었다. 적어도 석 달 후에야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니! 환상이라면 깨뜨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 앞에 위압적인 분위기의 한 사내가 나타났다. “그대 이름이 정말 이유안이 맞느냐?” “그렇습니다.” “말도…… 안 된다. 정말 날 모르겠느냐?” 얼토당토않은 말을 건네는 사내를 무시하려 했다. 얽히면 불길할 것 같다는 예감이 그를 지나치라 외쳤다. 하지만 절절한 그리움이 밴 그의 목소리가, 원망이 쏟아져 내리는 눈빛이 내 신경을 자극했다. 그렇게 승휼국이라는 이계異界에서 내 삶이 새롭게 시작되었다.
JLPT 콕콕 찍어주마 N2 문법
다락원 / 이치우 지음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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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이치우 지음
2010년에 출간된 <新일본어 능력시험 문법 콕콕 찍어주마 ?N2 대비->의 최신 개정판으로, 2010년~2017년까지의 최신 시험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한 N2 문법 완벽 대비판이다. 출제가 예상되는 문법 160개를 출제1순위~출제3순위로 중요도 순으로 구성하고, 시험에 실제로 출제된 문장을 제시하여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고득점을 위해 경어, 사역.수동.사역수동, 조사, 접속사.부사.기타 등 4개의 섹션으로 구성하였다. 실전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파이널 테스트를 4회분 외에 추가로 4회분을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그밖에 문제은행을 통해 더 많은 문제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머리말 JLPT(일본어 능력시험)에 대하여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N2 문법 문제 유형 분석 이 책의 학습 방법 PART1 합격으로 가는 N2 문법 1. 출제 1순위 N2 문법 50 콕콕실전문제 1회~5회 2. 출제 2순위 N2 문법 70 콕콕실전문제 6회~12회 3. 출제 3순위 N2 문법 40 콕콕실전문제 13회~16회 PART2 점수를 UP시키는 N2 문법 1. N2 문법 경어 콕콕실전문제 17회 2. N2 문법 사역·수동·사역수동표현 콕콕실전문제 18회 3. N2 문법 조사 콕콕실전문제 19회 4. N2 문법 접속사·부사·기타 콕콕실전문제 20~21회 부록 1. JLPT N2 파이널 테스트 1~4회 2. JLPT N2 문법 출제표 3. 콕콕 실전문제 및 파이널 테스트 정답 4. 파이널 테스트 해답 용지 『JLPT 콕콕 찍어주마 시리즈』는 2003년 첫 출간 이후, JLPT 대표 분야별 대비서로 자리를 잡고 있는 시리즈입니다.『(4th EDITION) JLPT 콕콕 찍어주마 N2 문법』은 2010년에 출간된『新일본어 능력시험 문법 콕콕 찍어주마 N2 대비-』의 최신 개정판으로, 2010년~2017년까지의 최신 시험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한 N2 문법 완벽 대비판입니다. 출제가 예상되는 문법 160개를 출제1순위~출제3순위로 중요도 순으로 구성하고, 시험에 실제로 출제된 문장을 제시하여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고득점을 위해 경어, 사역수동사역수동, 조사, 접속사부사기타 등 4개의 섹션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실전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파이널 테스트를 4회분 외에 추가로 4회분을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그밖에 문제은행을 통해 더 많은 문제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책은 , ,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를 통해 과 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전문제 및 파이널 테스트의 해석은 교재 안의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매운 감자
글누림 / 김현 (지은이) / 2019.08.30
13,000
글누림
소설,일반
김현 (지은이)
아마폴라가 피기까지 마지막 선택 너무 매운 감자 물방울이 떨어지고 있었어 불안의 정석 둘레 식당 꿈이었을까 작품해설_전성욱, '거절하는 여자들' 작가의 말
누에 화가 7
대원씨아이(만화) / 이노카와 아케미 (지은이) / 2020.08.20
6,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이노카와 아케미 (지은이)
조선의 포청천 오리 이원익 대감 - 하
프로방스 / 이우각 지음 /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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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
소설,일반
이우각 지음
조선 중기를 대표하는 명신의 한 사람, 조선의 포청천 오리 이원익 대감을 소개하는 책이다.상권 머리말 01 청소년기의 나를 되돌아보며 ■ 14 02 천달방(泉達坊)을 벗어나 마침내 전국의 인재들과 함께 호흡하다 ■ 28 03 조선왕국과 나의 20대 ■ 46 04 조선왕국과 나의 30대 ■ 74 05 조선왕국과 나의 40대 ■ 112 하권 머리말 01 조선왕국과 나의 50대 ■ 14 02 조선왕국과 나의 60대 ■ 66 03 조선왕국과 나의 70대 ■ 116 04 조선왕국과 나의 80대 ■ 212지금은 이원익 같은 진정한 푯대, 참 스타, 빛다운 길잡이가 없는가! 아아, 우리에게는 왜 여태 이원익의 닮은꼴, 이원익의 분신, 이원익의 그림자 정도라도 되는 걸출한 인물이 그리도 없는가! 나는 나날이 외로워지고 쓸쓸해지는 우리 국민을 위해 이원익을 소개한다. 나는 나날이 헐레벌떡거리고 허겁지겁 서두르는 우리 관료들을 위해 이원익을 소개한다. 나는 나날이 쥐꼬리만 한 거짓말을 키워 기린의 목만큼 늘이고 코끼리의 다리만큼 불리는 중앙과 지방의 목민관들을 위해 이원익을 소개한다. 나는 희망의 새싹들인 청소년들, 젊은이들을 위해 이원익을 특별히 높이고 싶다. 나는 어수선한 환경에서도 스스로 바로 살고 바로 서려 애쓰는 이 시대의 청장년층을 위해 이원익을 특별히 내세우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아무것도 해 줄 것 없는 나라를 위해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 하늘에 빌고 강과 산의 신명에게 비는 나와 같은 노년층을 위해 특별히 이원익이란 이름 석 자를 목청껏 외치고 싶다. 이원익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아보게 하고 싶다. 이원익의 발자취를 통해 참 희생, 참 헌신, 참 애국애족, 참 삶을 뒤밟게 하고 싶다.
씨뿌리는 자의 비유
한국문화사 / 송성헌 지음 / 200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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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사
소설,일반
송성헌 지음
제1부 무엇이 되고 싶어서 제2부 마저 가는 길 제3부 씨뿌리는 자의 비유 제4부 혹 오늘 같은 날에든지
급수검정 한자교본 7급 (100자)
지능교육 / 지능교육 편집부 엮음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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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교육
소설,일반
지능교육 편집부 엮음
물끄러미
북인 / 문근식 지음 / 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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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
소설,일반
문근식 지음
현대시세계 시인선 82권. 2004년 「포엠토피아」로 등단한 후 2007년 시집 <눈썹 끝의 별>을 출간했던 문근식 시인이 10년 만에 두 번째 시집을 출간했다. 문근식 시인의 시집 제목인 "물끄러미"는 암시하는 바가 참으로 크다. '물끄러미'라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한 주체가 어떠한 대상을 그저 망연히 바라보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는 대상에 대한 주체의 주관적인 의지나 관심과 간섭이 배어들어 있지 않은 상태를 뜻한다. 시집의 시들과 연관지어 부연하자면, 이 '물끄러미'에는 아주 중요한 의미 하나가 더 들어 있다. 공간이라 지칭할 수도 있을 '거리감'이 그것이다. 이 '거리감'은 '나'와 '너'의 상대적인 거리이지만 서로의 입장에서 보면 절대적인 거리이기도 하다. 내가 느끼는 너와의 거리와, 네가 느끼는 나와의 거리는 지구에서 바라보는 우주의 별들과의 거리만큼 먼 것일 수도 있고, 어깨 부딪힐 만큼 가까운 것일 수도 있다. 물리적인 거리가 아닌 심리적인 거리는 상대적인 동시에 절대적인 거리인 것이다.제1부 채석강·13 늦은 바다에서·14 태반크림·16 십일 월의 여섯 시·17 마음의 행방·18 내 안의 허공·19 참 긴 말·20 액정 속으로·21 풍경 밖의 여자·22 무릎 세우고·24 바위·25 그녀를 복사하다·26 수화로 말하다·27 달맞이꽃에 대한 반론·28 흐린 날·29 그에게서 전화가 오고·30 망상, 혹은 추억·32 동태·33 페루의 눈물·34 오후 두 시·36 제2부 카톡·39 오로라가 없는 밤·40 새가·42 손주름·43 그렇게·44 바다의 그늘·46 솔개·47 비는·48 오래된 웃음·50 해변에서·51 비 맞은 강아지처럼·52 소나기·53 디스크 수술을 하다·54 그리움을 바라보다·56 딱정이를 뜯다·57 아버지의 나이테·58 그녀·60 거울효과·61 별을 두고 오다·62 바람의 무덤·64 제3부 고백·67 잠 속의 골목·68 외로움 혹은·70 군간나루·71 반사 유리 너머·72 아버지·73 아버지의 계절·74 낡은 구두·75 분재·76 역진화론·77 두 개의 거울·78 길의 눈·79 비밀의 방·80 칼국수와 클래식·81 달맞이꽃·82 불면증·83 공무원·84 건강검진·85 다섯 시 삼십 분·86 언저리에서·87 제4부 암호를 풀다·91 아침이 지워졌다·92 동태탕·93 갈대가 우울할 때·94 그래서 또 한 잔·95 거울에 기대어·96 약국에서·97 왜 꽃은 피어·98 가을느티·99 종댕이 길에서·100 저녁 무렵·101 목련을 지우다·102 문득, 그리움이 켜지다·103 그리움에 대한 예의·104 사무실에서·106 길·107 돌아앉기·108 경계에서·109 마지막 월세·110 아프다·112 해설 동시성으로 살아가는 동시대 삶의 내면들/ 최준·114시간의 지층으로 쌓여 있는 ‘그리움’으로 돌아가는 문근식의 시편들 2004년 『포엠토피아』로 등단한 후 2007년 시집 『눈썹 끝의 별』을 출간했던 문근식 시인이 10년 만에 두 번째 시집 『물끄러미』를 현대시세계 시인선 082번으로 출간했다. 문근식 시인의 시집 제목인 “물끄러미”는 암시하는 바가 참으로 크다. ‘물끄러미’라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한 주체가 어떠한 대상을 그저 망연히 바라보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는 대상에 대한 주체의 주관적인 의지나 관심과 간섭이 배어들어 있지 않은 상태를 뜻한다. 시집의 시들과 연관지어 부연하자면, 이 ‘물끄러미’에는 아주 중요한 의미 하나가 더 들어 있다. 공간이라 지칭할 수도 있을 ‘거리감’이 그것이다. 이 ‘거리감’은 ‘나’와 ‘너’의 상대적인 거리이지만 서로의 입장에서 보면 절대적인 거리이기도 하다. 내가 느끼는 너와의 거리와, 네가 느끼는 나와의 거리는 지구에서 바라보는 우주의 별들과의 거리만큼 먼 것일 수도 있고, 어깨 부딪힐 만큼 가까운 것일 수도 있다. 물리적인 거리가 아닌 심리적인 거리는 상대적인 동시에 절대적인 거리인 것이다. 또 하나, 문근식 시인의 시집은 ‘너’, ‘그’, ‘그녀’ 또는 ‘당신’으로 지칭되는 어떠한 대상에 대한 집요한 탐구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바꾸어 말하자면 나에 대한 확인인 동시에 타자에 대한 관심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특정’이 아니라 나와 타자로 지칭되는 ‘무수한 당신’이라 말해야 할까? 사물이 아닌 인간과 인간으로서의 대상에 대한 시인의 탐구는 대상과의 거리 인식을 그 출발점으로 삼는다. 이 거리감에 의해 비로소 생겨나는 대상에의 관심과 궁금증들은 결국에는 서로의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으로 이어진다. 지난 시간속의 나, 혹은 지금 이 공간을 공유하고 있는, 나와 같은 시간대를 살아왔고, 살고 있는 대상에 대한 집요한 질문은 결국, 존재에 대한, 삶에 대한 시인의 탐구로 이어진다. 또 하나의 특징은 ‘알 수 없음’이다. 기약할 수 없는 생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내가 있고 당신이 있고, 그리고 당신과 내가 살아 있기에 말할 수 없는 ‘그리움’과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이 내성적인 시인은 마음으로만 당신과, 세상과 교감한다. 그의 시는 그래서 늘 공간으로 비어 있고, 거리감으로 당신을 초청한다. 멀지만 가까운 당신, 당신과 나 사이의 거리를 확인한다. 사랑과 그리움은 우리가 살아 있는 한 영원히 ‘알 수 없음’이다. 다시 처음으로, 시간의 지층으로 쌓여 있는 ‘그리움’으로 돌아간다. 나 없으면 세상도 없겠지. 그리고 당신도 언젠가는 내게서 사라지는 존재이겠지. 시인의 시집은 그러나, 삶이 허망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역설로 보여준다.늦은 바다에서이제,보내야 할 때입니다지난 시간의 흔적얼룩이었다가, 무늬였다가추억으로가슴 가장자리에서소용돌이치더라도당신은 물결의 무늬였으면 좋겠습니다그렇게, 파도였다가어느 저물녘 밀물지는 바다였다가점점 멀어지는 수평선 바라보는해안선이었다가아침이면다시 낯선 이방인이 되는하루하루를 저어가듯이제, 당신을 놓을 때입니다아득한 생의 능선에서또 다른 능선을 바라보는 시선으로당신을 바라볼 시간입니다저물어가는 시간의 바다 끝에서멀어지는 수평선을 바라볼 시간입니다벼랑 위 한 그루 나무로 서서우두커니지워져가는 당신을, 그렇게바라볼 시간입니다 페루의 눈물그녀가 우네지구 반 바퀴를 돌아시집 온 여자마추픽추의 허물어진 돌담거기, 서 있는 노파서로 마주 보고 있네, 지구 반대편의눈빛과 눈빛이 만나는 경계에수평선 하나 생겨나네알겠네이곳에 썰물이 질 때그쪽에는 파도가 치는 이유해안선이 둥글게 슬픈 이유지난해채석강 해안에서 언뜻발등 적시고 사라진노파의 얼굴에서 출렁이던 파도파도를 닮은 그녀의 뒷모습서로를 지워가는어머니와 딸누구인가비라코차의 슬픈 전설 속으로나를 자꾸 등 떠미는 이
2019 독학사 2단계 심리학전공(전공기초) : 발달심리학
시대고시기획 / 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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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핵심적인 이론만을 꼼꼼하게 정리하여 수록한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로 전반적인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시험장에서 마무리 학습이 가능하다. 본격적인 이론공부를 하기에 앞서 공부의 포인트를 잡을 수 있도록 과년도 기출문제 2회분을 수록하여 문제유형과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독학학위제 평가영역과 기출문제를 면밀히 분석한 핵심이론을 제시하였고, 실제예상문제를 풀면서 앞서 공부한 이론이 머릿속에 잘 정리되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실제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으며, 객관식 40문제로 구성된 최종모의고사 2회분으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다.●핵심요약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기출문제 01회 기출문제 02회 기출문제 ●핵심이론 + 실제예상문제 01장 발달심리학의 기초 실제예상문제 02장 발달의 생물학적 기초 실제예상문제 03장 인지발달 실제예상문제 04장 사회정서발달 실제예상문제 05장 성인기 및 노년기 발달 실제예상문제 ●최종모의고사 01회 최종모의고사 02회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01~05장 실제예상문제 01~02회 최종모의고사ㆍ핵심적인 이론만을 꼼꼼하게 정리하여 수록한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로 전반적인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시험장에서 마무리 학습이 가능합니다. ㆍ본격적인 이론공부를 하기에 앞서 공부의 포인트를 잡을 수 있도록 과년도 기출문제 2회분을 수록하여 문제유형과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ㆍ독학학위제 평가영역과 기출문제를 면밀히 분석한 핵심이론을 제시하였고, 실제예상문제를 풀면서 앞서 공부한 이론이 머릿속에 잘 정리되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실제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ㆍ객관식 40문제로 구성된 최종모의고사 2회분으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실제 시험에 임하듯이 시간을 재고 풀어보면 시험장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본서는 독학사2단계 심리학 전공을 공부하시는 독자님을 위하여 시행처의 시험기준과 관련 이론을 엄격하게 분석하여 집필된 도서입니다. 내용이 방대하면서 생소한 심리학의 이론을 최대한 압축하여 가급적이면 핵심만 전달하고자 노력한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본서를 통하여 시간은 절약되지만 지식은 더 넓어지는 학습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 책으로 공부하시는 독자님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중국 근현대문학사 담론과 타자화
문학동네 / 임춘성 지음 /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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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임춘성 지음
'스투디움 총서' 3권. '횡단'과 '통섭'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본 중국 근현대문학사. 오늘날 중국 근현대문학사는 초국적으로 팽창하고 있다. '중국문학'으로부터 '중어문학'으로 그리고 '중국인문학'으로 자가변신하고 팽창하면서 재구성 단계에 들어섰다. 이 책은 '담론'과 '타자화'라는 화두로 중국 근현대문학사를 이론별, 주제별, 쟁점별로 일목요연하게 파헤친 야심작이다. 오랫동안 중국문학을 연구해온 저자는 기존의 지엽적 시선을 탈피해 푸코 및 포스트주의의 합리적 핵심을 빌려 안팎에서 날카롭게 중국 근현대문학사의 관행을 들춰내고, 새로운 문학사 구성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논쟁의 접점을 제시한다. 또한 서구와 동아시아 담론에서 배제된 중국문학의 위상을 재점검하고 타이완, 홍콩을 비롯해 한국, 일본 등과의 비교문학적 관점에서 균형감 있는 비판적 시선을 이끌어낸다. 1부 이론적 접근, 2부 주제별 접근, 3부 쟁점별 접근 등 총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이 문학사 재고를 위한 핵심적인 방법론 모색에 있어 미셸 푸코의 사유와의 만남을 언급한다. 즉 이 책의 표제어인 '담론'은 푸코의 용어이며, '타자화'의 개념 역시 그의 '배제'라는 용어와의 연관 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서구 중심의 담론 권력 구조에서 배제되거나 중국 내 자국 담론에서 삭제되거나 일탈해온 허점을 간파해내고, '횡단'과 '통섭'을 통한 새로운 중국 근현대문학사를 재구성해낸다. 서구, 동아시아 학자의 수많은 문헌들과의 비교 연구는 이 책이 지닌 또다른 학술적 가치다. 끝으로 이 문학사 논쟁에서 중심이 된 선언문 격의 두 글을 저자들의 동의하에 직접 번역해 부록으로 실음으로써 관련 연구자들을 배려했다.책을 펴내며 제1부 이론적 접근 제1장 20세기 중국문학과 두 날개 문학 제2장 중국 근현대문학사의 기점과 범위 제2부 주제별 접근 제3장 언어와 장르 제4장 대중화와 실용이성 제5장 중체서용과 지식인의 문화심리 구조 제6장 동아시아 문화 횡단과 공동체의 가능성 제3부 쟁점들 제7장 성찰적 글쓰기와 기억의 정치학 제8장 포스트사회주의 시기의 문학 지도 제9장 무협소설 전통의 부활과 근현대성 제10장 상하이 글쓰기와 도시공간 담론 제11장 포스트냉전 시기 타이완 문학/문화의 정체성 제12장 홍콩문학의 정체성과 포스트식민주의 제13장 한국의 중국 근현대문학 연구 부록: ‘20세기 중국문학’을 논함 ∥ 황쯔핑/천핑위안/첸리췬 통속문학과 두 날개 문학 ∥ 판보췬 수록문 출처 참고문헌 찾아보기 ‘횡단’과 ‘통섭’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본 중국 근현대문학사 “‘근현대문학’이란 개념에 처음 생각이 미친 것이 벌써 15년이 넘었다. 이제 중국 근현대문학사는 기존의 고정된 관행에서 벗어나 다양한 담론들이 각축할 수 있는 담론 공동체를 형성해 재구성의 단계로 접어들었다. 중요한 것은 중국 근현대문학사를 바라보는 시야를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설정이다.” ―임춘성 【스투디움STUDIUM 총서】 스투디움Studim은 문학동네에서 출간하는 본격 학술 총서다. 라틴어 ‘studium'은 본래 ‘연구’ ‘공부’를 뜻하는 말로, 세계에 대한 공부하기의 근원적 열정을 상기시키는 학문의 맹아가 담긴 말이다. 스투디움 총서는 현재진행형의 인문학과 새로운 학문적 화두를 촉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내 인문학자들과 더불어 세계를 공부하는 열정적인 현장을 발견하기 위한 연구와 공부의 장소다. 더 나아가 그 공부가 학제간 담론을 끌어낼 수 있는 하나의 실천적 장소를 지향한다. 하나의 인물에서 하나의 도시로, 하나의 이미지에서 하나의 학문으로, 하나의 말에서 하나의 철학하기로 번져가는 무한한 탐구의 미로가 펼쳐질 것이다. 01 정항균, 『“typEmotion"―문자학의 정립을 위하여』 02 조효원, 『부서진 이름(들)―발터 벤야민의 글상자』 03 임춘성, 『중국 근현대문학사 담론과 타자화』 04 윤미애, 『발터 벤야민과 도시산책』 05 김호영, 『영화 이미지학』 06 김진석, 『소외되고 또 소내되지만, 소내하기도 한다』 07 정항균, 『메두사의 저주』 【개괄 소개】 임춘성, 『중국 근현대문학사 담론과 타자화』 오늘날 중국 근현대문학사는 초국적으로 팽창하고 있다. ‘중국문학’으로부터 ‘중어문학漢語文學’으로 그리고 ‘중국인문학華人文學’으로 자가변신하고 팽창하면서 재구성 단계에 들어섰다. 이 책은 ‘담론’과 ‘타자화’라는 화두로 중국 근현대문학사를 이론별, 주제별, 쟁점별로 일목요연하게 파헤친 야심작이다. 오랫동안 중국문학을 연구해온 저자는 기존의 지엽적 시선을 탈피해 푸코 및 포스트주의의 합리적 핵심을 빌려 안팎에서 날카롭게 중국 근현대문학사의 관행을 들춰내고, 새로운 문학사 구성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논쟁의 접점을 제시한다. 또한 서구와 동아시아 담론에서 배제된 중국문학의 위상을 재점검하고 타이완, 홍콩을 비롯해 한국, 일본 등과의 비교문학적 관점에서 균형감 있는 비판적 시선을 이끌어낸다. 이 책은 1부 이론적 접근, 2부 주제별 접근, 3부 쟁점별 접근 등 총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이 문학사 재고를 위한 핵심적인 방법론 모색에 있어 미셸 푸코Michel Foucault의 사유와의 만남을 언급한다. 즉 이 책의 표제어인 ‘담론’은 푸코의 용어이며, ‘타자화’의 개념 역시 그의 ‘배제’라는 용어와의 연관 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서구 중심의 담론 권력 구조에서 배제되거나 중국 내 자국 담론에서 삭제되거나 일탈해온 허점을 간파해내고, ‘횡단’과 ‘통섭’을 통한 새로운 중국 근현대문학사를 재구성해낸다. 서구, 동아시아 학자의 수많은 문헌들과의 비교 연구는 이 책이 지닌 또다른 학술적 가치다. 끝으로 이 문학사 논쟁에서 중심이 된 선언문 격의 두 글을 저자들의 동의하에 직접 번역해 부록으로 실음으로써 관련 연구자들을 배려했다. 【세부 소개】 “중국 근현대문학의 기점과 범위는 무엇인가” ―담론’과 ‘타자화’를 통한 중국 근현대문학사의 기점과 범위 설정에 대한 재고 우선 제1부는 총론 격으로, 현재 주요 담론으로 부상한 중국 근현대문학사의 시기와 범위 설정의 문제를 두 편의 글을 통해 살펴본다. 「20세기 중국문학과 두 날개 문학」과 「중국 근현대문학사의 기점과 범위」가 그것이다. 첫째, 「제1장 20세기 중국문학과 두 날개 문학」에서는 ‘신문학’, ‘셴다이문학’, ‘진셴다이近現代 100년문학’, ‘
2019 Win-Q(윙크) 에너지관리기능사 필기 단기완성
시대고시기획 / 허판효 (지은이)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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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판효 (지은이)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제1편 핵심이론 + 핵심예제 제1과목 보일러설비 및 구조 제2과목 보일러시공 및 취급 제3과목 안전관리 및 배관일반 제4과목 에너지이용합리화 관계 법규 제2편 과년도 + 최근 기출복원문제 2010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1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2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3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4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5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6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7년 과년도 기출복원문제 2018년 최근 기출복원문제
그리스도인의 감정 수업
야다북스 / 앨리슨 쿡, 킴벌리 밀러 (지은이), 김총명 (옮긴이) /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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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앨리슨 쿡, 킴벌리 밀러 (지은이), 김총명 (옮긴이)
분노, 두려움, 불안, 슬픔, 시기심, 죄책감 등 우리 내면의 다루기 힘든 불편한 감정들을 성령의 인도하심 아래 가장 든든한 내 편으로 만드는 매우 유익하고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추천의 글 5 들어가면서 19 1부 우리 영혼을 새롭게 바라보기 1장 왜 우리 영혼에 바운더리가 필요할까? 31 2장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참자아 53 3장 내 안의 세 가지 부분 71 2부 ‘유턴하기(You-Turn)’: 내면을 돌보는 다섯 단계 4장 1단계 – 집중하기 89 5장 2단계 – 친해지기 105 6장 3단계 – 초대하기 129 7장 4단계 – 짐 내려놓기 155 8장 5단계 – 통합하기 183 3부 불편한 감정들과 함께 일하기: 바운더리 세우기 9장 분노 207 10장 두려움과 불안 225 11장 슬픔 245 12장 시기심과 욕망 263 13장 죄책감과 수치심 281 14장 타인의 불편한 감정들 301 감사의 글 부록 영혼의 지도 323 다섯 단계 연습 가이드 325 용어집 329 주(註) 345감정에 휘둘리는가? 아니면 감정과 동행하는가?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성령의 인도하심 아래 감정을 가장 든든한 내 편으로 바꾸라! 이 책은 분노, 두려움, 불안, 슬픔, 시기심, 죄책감 등 우리 내면의 다루기 힘든 불편한 감정들을 성령의 인도하심 아래 가장 든든한 내 편으로 만드는 매우 유익하고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분노, 불안, 두려움, 수치심 등의 감정들은 우리를 해치고 무너뜨리려는 적이 아니라, 우리를 지키고 보호하려는 우리 내면의 한 부분이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은 모두 하나님의 선물이다. 하지만 때로 우리는 어떤 감정들에 압도되어 무너지기도 한다. 그렇다. 우리는 종종 분노, 두려움, 불안, 시기, 슬픔, 죄책감 등의 감정들에 압도되어 휘둘리는데, 그렇게 되면 우리의 내면은 황폐해지며, 다른 사람, 특히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틀어지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까지 점점 멀어지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감정들을 적대시하며, 이를 억누르거나 제거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처럼 다루기 힘든 불편한 감정들이 사실은 억누르거나 없애야 할 나의 적이 아니라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내 영혼의 일부(‘내면 가족’)라고 말한다. 나아가 그 감정들을 성령님의 인도하심 아래 나를 지지하고 성장케 하는 가장 든든한 내 편이자 동반자로 만드는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그 방법은 외부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 적당한 바운더리를 세워야 하듯이, 우리 내면의 감정들에 대해서도 그와 같은 적당한 바운더리를 세우는 것이다. 즉 감정이 우리에게서 너무 가깝거나(감정에 압도되거나 휘둘리게 됨) 너무 멀리(감정을 억압하고 외면함) 있지 않고, 적당한 바운더리를 가진 채 성령 안에서 다뤄지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들은 성경과 심리학을 깊이 통합한 IFS(내면가족체계) 모델을 바탕으로 ‘유턴하기(You-Turn)’라는 다섯 단계를 제시한다. 그것은 ① 집중하기(Focus), ② 친해지기(Befriend), ③ 초대하기(Invite), ④ 짐 내려놓기(Unburden), ⑤ 통합하기(Integrate)이다. 이 과정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구체적인 연습을 통해 분노, 두려움, 불안, 슬픔, 수치심, 시기심 등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감정들에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이 책은 무너지는 마음을 붙잡고 싶은 그리스도인들, 감정 때문에 관계와 사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상담자와 목회자 모두에게 실제적이면서도 영적으로 깊이가 있는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안의 불편한 감정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음으로써 더 이상 감정에 휘둘리는 존재가 아니라, 사랑과 진실이 흘러넘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갈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왜 우리 영혼에 바운더리가 필요한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참자아와 내면의 세 가지 주요 부분들인 관리자, 소방관, 유배자의 개념을 설명한다. 2부는 ‘유턴하기’ 5단계 과정(집중하기, 친해지기, 초대하기, 짐 내려놓기, 통합하기)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내면의 혼란스러운 부분을 돌보고 회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3부는 분노, 두려움, 불안, 슬픔… 등 다루기 힘든 감정들, 그리고 타인의 다루기 힘든 감정들에 대해 앞서 제시한 ‘유턴하기’ 5단계 과정을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들어가면서’ 중에서> 우리는 분노, 죄책감, 용서하지 못함과 같은 내면의 문제들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이러한 감정들이 우리를 압도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내면이 아프면 타인에게 선을 베푸는 일도 어려워진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괴로운 감정을 다루는 우리의 본능적인 방식이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선한 의도를 가진 사람일수록 자신이 싫어하는 감정을 억누르거나 부정하려 한다. 원치 않는 충동에 대해 가장 자주 보이는 반응은 ‘이걸 극복해야 한다’ 또는 ‘이런 생각을 멈춰야 한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상담자로서 저자인 우리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러한 접근은 대부분 효과가 없다. 이 책은 같은 목표를 향하되 다른 길을 제시한다. 더 빠르게 가기 위해 오히려 천천히 걷는 방식, 곧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사1:18)라는 접근이다. 이는 우리 영혼의 아픈 부분들을 이해하고, 나아가 그들과 친해지는 길로 우리를 이끈다. <중략> 우리가 확신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원치 않는 생각과 감정을 우리 영혼의 부분들로 받아들 이면, 그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참자아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나아가 타인과 건강한 바운더리를 세움으로써 평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듯, 우리 영혼의 다양한 부분들과도 유익한 바운더리를 설정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영혼의 다양한 부분들을 내면 가족처럼 생각해 보자. 지혜롭고 자비로운 부모가 그러하듯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참자아가 용기와 사랑으로 그들을 이끄는 모습을 그려보자.”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괴로운 감정을 다루는 우리의 본능적인 방식이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선한 의도를 가진 사람일수록 자신이 싫어하는 감정을 억누르거나 부정하려 한다. 원치 않는 충동에 대해 가장 자주 보이는 반응은 ‘이걸 극복해야 한다’ 또는 ‘이런 생각을 멈춰야 한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상담자로서 저자인 우리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러한 접근은 대부분 효과가 없다. 이 책은 같은 목표를 향하되 다른 길을 제시한다. 더 빠르게 가기 위해 오히려 천천히 걷는 방식, 곧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사1:18)라는 접근이다. 이는 우리 영혼의 아픈 부분들을 이해하고, 나아가 그들과 친해지는 길로 우리를 이끈다.” “『그리스도인의 감정 수업』은 내면의 생각과 감정에 바운더리라는 개념을 깊이 있게 적용한 첫 번째 책이다. 이 주제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가장 유용하게 참고한 이론은 내면가족체계(IFS; Internal Family Systems) 모델이다. … 이 책은 바운더리 개념과 IFS 모델을 통합하는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를 기독교적 시각에서 해석한다. 저자인 우리가 IFS에 대한 기독교적 접근을 개발하게 된 이유는 분명하다. 결국 우리 영혼을 압도하는 부분을 돌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과 함께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초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기 8
대원씨아이(만화) / 오타카 시노부 (지은이) /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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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오타카 시노부 (지은이)
1080 모르면 무서운 생활습관병
사람과책 / 히가시 시게요시 지음, 배정숙 옮김 / 200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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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책
건강,요리
히가시 시게요시 지음, 배정숙 옮김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아템포 / 최성락 지음 /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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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템포
소설,일반
최성락 지음
최성락 경영학 교수의 책. 저자는 자신이 직접 자기계발서를 수년 간 읽고 이후 변화된 자신의 삶을 토대로 자기계발서를 제대로 읽는 법에 대해 쓰고 있다. 경영학 박사이자 현직 대학 교수가 ‘자기계발서 예찬론’을 썼다는 측면에서 신선한 충격을 준다. 저자는 명문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도 살 수 없었던 고급 외제차를 자기계발서가 말하는 대로 살아본 지 2년 만에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일을 겪은 후 경제적으로 부유해지기 위해서는 자기계발서를 꾸준히 읽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그 경험을 세상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러한 일련의 경험을 통해서 자기계발서의 가치에 대해 인정하게 된다. 사람에게 꿈을 가지라고 끊임없이 외치고, 그 꿈을 향해 매진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는 책은 자기계발서밖에 없다는 것을 경험으로 깨닫게 된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독자들에게 ‘벤츠’를 살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자신의 사고방식과 행동이 변할 때까지 자기계발서를 계속 읽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프롤로그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1장 Case Study 벤츠, 어떻게 하면 살 수 있을까 벤츠, 솔직히 욕심 아닌가? 욕망을 다스리는 2가지 방법 벤츠를 사려면 연 수입이 얼마나 되어야 할까? 잘못 알고 있는 벤츠 구입 조건 1_공부를 잘하면 된다? 잘못 알고 있는 벤츠 구입 조건 2_좋은 직장을 다니면 된다? 잘못 알고 있는 벤츠 구입 조건 3_꿈을 달성하면 된다? 잘못 알고 있는 벤츠 구입 조건 4_성실하게 살면 된다? 잘못 알고 있는 벤츠 구입 조건 5_선진국이 되면 된다? 벤츠를 사려면 자기계발서를 읽어라! 2장 절대 무시해선 안 되는 자기계발서의 힘 자기계발서에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 자기계발서는 경영학이다! 자기계발서는 심리학이다! 목표를 설정하면 나아진다 목표를 구체화하면 분명히 나아진다 긍정의 생각이 긍정의 결과를 부른다 계속 시도하는 힘 꿈을 종이에 적는다는 것 이제, 변화의 시간을 기꺼이 인내하라! 3장 행동하지 않는 자여, 왜 자기계발서를 욕하는가! 책 한 권이 인생을 바꾼다? 자기계발서는 ‘순간의 마약’이다? 자기계발서는 좋은 책, 명저가 아니다? 자기계발서는 수준 낮은 책이다? 인생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자기계발서를 읽은 사람이 다 성공하는 건 아니다? 자기계발서는 세상 물정 모르는 이들의 책이다? 책을 읽는다고 현실이 바뀌는가? 자기계발서는 얄팍한 마케팅의 산물이다? 4장 자기계발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자기계발서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베스트셀러다 계속 읽어라, 어느 순간 바뀐 인생을 만날 것이다 자기계발서는 모든 꿈을 다 이뤄주는가?
선으로 읽는 금강경
침묵의향기 / 김태완 지음 /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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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향기
소설,일반
김태완 지음
김태완 선원장 설법 시리즈 4권. 동아시아에서 가장 널리 독송되었으며, 선종, 교종을 막론하고 가장 중요한 경전으로 여겨지는 금강경을 무심선원 김태완 선원장이 깨달음의 자리를 곧장 가리키는 살아 있는 언어로 설법했다. 조사선(祖師禪)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전문가이자, 실제 눈을 뜬 공부 체험을 바탕으로 2001년부터 수행자들을 지도하고 있는 김태완 선원장의 설법은 직지인심(直指人心)이라는 선불교의 정신에 충실하게 곧바로, 모든 것의 바탕인 ‘마음’을 가리킨다. 금강경이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 주려 하는 것은 이 마음 하나이며, 지은이가 시종일관 분명하게 가리키는 것도 역시 이 마음 하나다. 그러므로 존재의 실상, 곧 자기의 참 존재를 깨쳐 완전한 자유를 누리고 싶은 독자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2004년 고요아침에서 출간된 《禪으로 읽는 금강경》을 일부 개정하여 새롭게 펴냈다.머리말 대승금강반야바라밀경이란? 1. 법회를 이룬 연유 2. 수보리가 설법을 청하다 3. 대승의 바른 근본 4. 묘한 행위는 머무는 데가 없다 5. 도리 그대로 진실하게 본다 6. 바른 믿음은 드물다 7. 얻을 것도 없고 말할 것도 없다 8. 법에 의지해서 나타난다 9. 하나의 모습뿐 다른 모습은 없다 10. 깨끗한 땅을 꾸민다 11. 무위의 복덕은 뛰어나다 12. 바른 가르침을 존중해야 한다 13. 법에 알맞게 받아서 지닌다 14. 모양을 떠나면 고요하게 사라진다 15. 경을 지니면 공덕이 있다 16. 업장을 잘 소멸시킨다 17. 끝내 내가 없다 18. 모든 것을 같게 본다 19. 모든 곳에 두루 미치다 20. 색을 떠나고 상을 떠난다 21. 말할 만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22. 얻을 수 있는 법은 없다 23. 마음을 깨끗이 하여 착한 행동을 한다 24. 복덕과 지혜가 헤아릴 수 없다 25. 교화했으나 교화된 것은 없다 26. 법의 몸은 모양이 아니다 27. 끊어짐도 없고 소멸함도 없다 28. 받지도 않고 탐하지도 않는다 29. 움직이면서도 곧 고요하다 30. 한 덩이 31. 지견(知見)이 생기지 않는다 32. 반응하여 변화하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 개정판에 붙여 감사의 말씀(초판) 깨달음의 자리를 단박에 가리키는 살아 있는 금강경 설법! 동아시아에서 가장 널리 독송된 금강경은 선종, 교종을 막론하고 가장 중요한 경전으로 여겨진다. 육조혜능 대사는 출가 전 장작 팔러 시장에 나왔다가 어느 탁발승이 외우던 금강경 구절을 듣고서 처음 법을 깨쳤으며, 금강경은 육조혜능의 법맥을 계승한 한국불교 조계종의 소의경전이기도 하다. 때문에 그동안 국내에서도 금강경 해설서는 수없이 많이 나왔다. 그런데 무심선원 김태완 선원장이 설법한 《禪으로 읽는 금강경》은 다수의 해설서와는 궤를 달리한다. 금강경의 언구를 해설하여 알음알이를 늘리거나 생각으로 이해하게 하는 대신, 금강경이 처음부터 끝까지 가리켜 보여 주고자 하는 것, 즉 모든 것의 바탕인 ‘마음’을 시종일관 분명히 가리켜 보여 줌으로써 진지하게 발심한 구도자라면 단박에 깨달음의 자리에 눈을 뜰 수 있도록 안내하기 때문이다. 이 마음 하나뿐이다 흔히 불교를 깨달음의 종교라고 한다. 그런데 무엇을 깨닫는다는 말인가? 선종의 교리인 ‘직지인심 견성성불’이 나타내듯이, 깨달음이란 우리의 본래 성품인 ‘마음’을 깨닫는다는 뜻이다. 마음이 곧 진리이므로, 마음을 깨달으면 곧 진리를 깨닫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마음이란 우리가 흔히 ‘내 마음, 네 마음’이라고 하는 그 마음은 아니다. 모든 것의 근원이자 바탕이며, 한순간도 끊어짐이 없이, 변함없이, 늘 지금 여기에 현존하는 마음을 가리킨다. 이 마음은 나뉘어 있지 않고 결코 둘이 아니므로 불이법(不二法)이며, 마음뿐이고 마음 바깥에는 아무것도 없으므로 무루법(無漏法)이며, 우리에게 본래 완전하게 갖추어져 있고 늘 자연스럽게 활용되므로 무위법(無爲法)이며, 생겨난 적도 없고 없어지지도 않으므로 불생불멸(不生不滅)이며, 늘어나지도 줄어들지도 않으므로 부증불감(不增不減)이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므로 불구부정(不垢不淨)이며, 우리의 참 존재이므로 본래면목(本來面目)이다. 사실은 이 마음 하나밖에 없다. “사실은 이 진실 하나밖에 없어요. 이 진실 하나밖에 없지, 다른 뭐가 복잡하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단순하고, 간단하고, 당연하고, 한 번도 사이가 벌어진 적이 없는, 너무 당연해서 신경조차 쓰지 않았던 ‘이것’이 진실입니다. 제가 지금 이야기를 하면서 목을 이렇게 끄덕끄덕 하면서 이야기하죠? 눈을 깜박깜박하고, 숨도 쉬고, 눈길을 이리저리 돌리고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의심해 본 적이 없죠? 눈 깜박이는 이게 무언가? 목을 끄덕끄덕하는 이게 무언가? 숨 쉬고 있는 이게 무언가?” 모든 부처와 조사와 선사들이 가리키려 했던 것도 이 마음이고, 모든 경전이 가리키는 것도 역시 이 마음 하나뿐이다. 그런데 이 마음이라는 것은 어떤 대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구도자들이 마음을 밝히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런데 마음이라고 하는 이름, 도(道)라고 하는 이름, 깨달음이니 불성이니 반야니 하고 이름을 붙이지만, 사실은 그 이름에 맞는 대상은 없습니다. 왜냐? 그 이름에 걸맞은 어떤, ‘이것이 마음이다’라는 게 있으면, 다시 바깥에 그와는 다른 무엇이 있게 됩니다. ‘이것이 도다’라는 게 있으면 또 이것 아닌 다른 것이 있게 돼요. 그렇게 되면, 도라는 것은 별 볼일 없는 것이죠. 왜 우리가 도라는 것을 중요시하느냐 하면, 도 바깥으로 벗어난 게 없기 때문입니다. 일체는 유심조(唯心造)라고 하듯이 전부가 다 이것 하나인 것이죠. 그래서 세계의 근본이요, 바탕이요 하고 말하는 것 아닙니까?” 마음은 잘못된 방식으로 찾으면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는 것이지만, 진리를 깨친 선지식의 바른 지도를 받으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알아차릴 수 있다. 《禪으로 읽는 금강경》은 790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통해 수많은 방향에서, 수많은 손가락으로 이 마음 하나를 가리키므로, 책을 읽는 동안 독자로 하여금 저절로 몰입되어 이 마음 하나를 가장 효과적으로 밝힐 수 있게 하였다. 2004년 고요아침에서 출간된 《禪으로 읽는 금강경》을 일부 개정하여 도서출판 침묵의 향기에서 새롭게 펴냈다.
바람 소리
모아드림 / 조만조 (지은이)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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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드림
소설,일반
조만조 (지은이)
시인의 말 제1부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목석 벌레 먹은 사과 수선화 당신 왕유를 만나다 지렁이의 뼈대 파 공 바람 소리 못 박기 나, 가진 것이라곤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내 통장의 잔고 독버섯 동거 12월 저울질 육손이 서생원과의 동거 첫눈의 기억 부음訃音 제2부 겨울바다 겨울나무는 지금 교감交感 티베트산정 궁금증 뜻 무제無題 1 무제無題 2 - 사계절 에밀레종 말을 잃다 안산호랑이 어머니의 두 얼굴 - 치매 억새꽃 고향서정故鄕抒情 - 구산가는 길 풍각 장터 낙동강 독도 청도소싸움 연등 연꽃 당산나무 말이 씨가 된다 제3부 문답 - 스님과 바람 물구나무서서 보는 세상 임대주택 어떤 동거 - 벽시게와 나 누리 수의엔 호주머니가 없다 둥근 것에 대하여 - 윤회 글씨 마침표 먼지공화국 방심 그리고 탈출 불면不眠 순리 습관 미완성 단풍잎 한 장 옥편에서 만난 두 글자 길은 발자국들 먹고산다 과열過熱 첫 손님 - 조간신문 가을 그리고 동행 제4부 탑은 휘어지지 않는다 중간 걸레 폭포 달팽이 천상의 쿠데다 - 월식 투신을 생각한다 나이엔 신호등 같은 것 없을까 CCTV 찻잔 속 추억 고장났지만 시간은 간다 위로 흐르는 물 바위꽃 봄비 빈 소주병 빈 집 식구들 소화가 안 되는 날 차가운 우편물들 어떤 초대 풍란 촛불 해설 균형과 구체의 힘으로 가 닿는 자기 긍정의 시학 유성호(문학평론가, 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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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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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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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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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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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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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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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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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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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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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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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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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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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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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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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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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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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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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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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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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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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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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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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