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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시험 전에 꼭 풀어봐야 할 문제 해부생리학개론
서원각 / 장혜원 엮음 / 2016.01.15
19,000원 ⟶ 17,100원(10% off)

서원각소설,일반장혜원 엮음
사랑했던 기억의 부분삭제
밥북 / 황인수 지음 / 2017.05.30
13,000

밥북소설,일반황인수 지음
주인공이 없다고도 할 수 있고 모두가 주인공이라고도 할 수 있는 독특한 형식의 작품이다. 각 단편의 인물은 다른 작품에서 주변 인물로 등장하고 단편 간 일맥상통하는 주제는 없다. 그러면서도 독립된 한 편 한 편의 단편은 마치 퍼즐 조각처럼 연결되고 이어진다. 결국 책을 다 읽고 나면 하나의 줄거리로 완성되는 독특한 장편소설, 바로 파노라마 소설이다. 파노라마 소설을 표방한 만큼 치밀하게 엮인 서사와 배경, 인물을 통해 마치 한 편의 추리소설처럼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작가는 자신이 아는 한 이 작품 <사랑했던 기억의 부분삭제>가 최초의 파노라마소설이라고 주장한다.고사목 사로잡히기 낙원의 덫 그녀가 잠든 사이에 간과했던 순간들 섬 못 기억의 부분삭제 사랑이 올까요? 작가의 말 각각의 단편이 퍼즐처럼 맞춰지고 이어지는 파노라마 소설 주인공이 없다고도 할 수 있고 모두가 주인공이라고도 할 수 있는 독특한 형식의 작품이다. 각 단편의 인물은 다른 작품에서 주변 인물로 등장하고 단편 간 일맥상통하는 주제는 없다. 그러면서도 독립된 한 편 한 편의 단편은 마치 퍼즐 조각처럼 연결되고 이어진다. 결국 책을 다 읽고 나면 하나의 줄거리로 완성되는 독특한 장편소설, 바로 파노라마 소설이다. 파노라마 소설을 표방한 만큼 치밀하게 엮인 서사와 배경, 인물을 통해 마치 한 편의 추리소설처럼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작가는 자신이 아는 한 이 작품 <사랑했던 기억의 부분삭제>가 최초의 파노라마소설이라고 주장한다. 파노라마처럼 연결되는 다양한 인간군상과 오묘한 사랑의 감정 책은 고사목, 사로잡히기, 낙원의 덫, 그녀가 잠든 사이에, 간과했던 순간들, 섬, 못, 기억의 부분삭제, 사랑이 올까요? 등 아홉 편의 단편을 실었다. 아홉 편의 단편은 각각 하나의 작품이면서도 모두가 연결된 구조를 띠고 있어 장편 속 작은 에피소드들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연작소설이냐 하면 이도 아니다. 각각의 단편이 이어지며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지지만, 각 단편은 그 안에 이미 그 앞의 작품 속 사건과 인물에 연결되는 문학적 장치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책은 또 편집상 작품의 순서를 정했을 뿐 어느 작품을 먼저 읽어도 이해와 전개에 아무런 무리가 없다. 각 작품이 독립된 단편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순서에 상관없이 읽어 가다 보면 퍼즐 조각을 끼워 맞췄을 때처럼 다양한 인간군상의 모습과 오묘한 사랑의 감정들이 연쇄적으로 혹은 파노라마처럼 연결된다.
2019 귀화시험 : 한국 생활과 국적 취득
크라운출판사 / 글로벌 이민연구소 (지은이) / 2019.03.15
15,000원 ⟶ 13,500원(10% off)

크라운출판사소설,일반글로벌 이민연구소 (지은이)
대한민국 국적취득의 필수 요건인 1차 기본소양심사와 2차 귀화면접심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수험서이다. 1차 기본소양심사는 2018년 3월 1일부터 개정된 「국적법 시행령」에 따라 <사회 통합 프로그램 종합평가 : KINAT>로 대체되었다. 이에 따라 개정된 내용에 맞게 관련 문항 및 용어들을 정리하여 수록하였다.제1장 비자와 국적취득 Ⅰ. 비자(VISA, 사증) Ⅱ. 국적 취득 Ⅲ. 귀화 신청 Ⅳ. 귀화 허가 Ⅴ. 귀화 적격 심사 제2장 국가와 국민 Ⅰ. 국가 Ⅱ. 대한민국 Ⅲ. 대한민국 정부 조직 Ⅳ. 국민과 재외동포 Ⅴ. 국민의 권리와 의무 제3장 대한민국의 이해 Ⅰ. 경제 Ⅱ. 교육 제도 Ⅲ. 건강과 의료 Ⅳ. 사회보장 제도 Ⅴ. 한국의 국토 Ⅵ. 역사 Ⅶ. 문화·체육 Ⅷ. 교통 제4장 생활법률 Ⅰ. 가족과 가정 Ⅱ. 기타 생활법률 Ⅲ. 규범과 예절 Ⅳ. 비상시 응급조치와 긴급·비상전화 제5장 한국어 공부Ⅰ. 글자의 구성 Ⅱ. 문장의 구성 Ⅲ. 품사 Ⅳ. 문장 읽고 답하기 부록 필기시험 문제 부록 1 1차 필기시험 본보기 문제 Ⅰ 부록 2 1차 필기시험 본보기 문제 Ⅱ 부록 3 1차 필기시험 모의고사 신규 제도와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은 총 5장과 부록으로 나누어져 있다. 1장 <비자와 국적 취득>에서는 비자 신청과 발급, 비자의 체류 자격과 종류, 국적 취득 방법, 귀화 신청의 기본 원칙 등 귀화를 준비하는 이들이 알아야 할 관련 개념과 용어들을 정리하였다. 2장 <국가와 국민>에서는 국가의 의미, 국가가 하는 일, 대한민국의 국기, 정치이념, 국회와 산하기관이 하는 일 등을 쉽게 정리하였으며, 연습문제를 통해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3장 <대한민국의 이해>에서는 한국의 경제 상황, 화폐의 종류, 금융 기관의 구성, 교육 제도, 국민건강보험 제도, 사회보장 제도, 기후 및 지역 특산물, 대한민국의 역사 등 사진과 함께 예시를 수록하고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4장 <생활법률>에서는 성씨와 본관, 가족관계 등록 및 출생 신고에 대해 알아보고, 주민등록 신고 방법과 이혼 절차에 대해 설명한다. 또 주택임대차와 같은 기타 생활법률도 다루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가족 간 호칭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다. 5장 <한국어 공부>에서는 자음과 모음으로 구성된 한글을 다루고 있다. 명사· 대명사·조사·동사·형용사·수사·부사·접속사·감탄사 등 예문과 함께 연습 문제를 수록하였다. 마지막 장인 <부록 필기시험 문제>에서는 OMR 카드를 작성 방법과 법무부에서 공지한 본보기 필기시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또한 모의고사도 함께 실려 있어 필기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다.
가담항설 7
위즈덤하우스 / 랑또 (지은이)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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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랑또 (지은이)
‘2018 오늘의 우리 만화 수상작. 네이버 웹툰에 인기리에 연재된 《가담항설》. 1~6권 단행본 출간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데 이어, 이번에는 7~9권이 전격 출간된다. 7~9권에는 125화부터 183화까지의 연재분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권마다 오직 단행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보너스 4컷 만화’가 실려 있어 그 특별함을 더한다.천동지의 비밀을 알고 있는 ‘유호선’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찾아 나선 ‘추국’은, 유호선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있을 법한 ‘이청’의 스승을 찾아간다.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복아’와 ‘한설’은 그를 찾아가지만, 한 발 늦어버린다. 한편 ‘하난’은 신룡의 명을 받들어 아이와 ‘명영’이 숨어든 ‘갑연’의 집으로 향한다. ‘홍화’와 ‘정기’는 ‘이청’과 그의 어머니에게 각각 ‘독안’과 ‘의술’을 배우려 하지만, 여러 번의 시도 끝에도 익히지 못한다. ‘이청’의 스승 집에서 ‘추국’과 맞닥뜨린 ‘복아’와 ‘한설’. 끝내 ‘유호선’의 위치를 알아내지 못하자 ‘추국’은 그의 손자를 인질로 삼고 위협하는데…….125화 126화 127화 128화 129화 130화 131화 132화 133화 134화 135화 136화 137화 138화 139화 140화 141화142화 143화144화 보너스 4컷 만화‘2018 오늘의 우리 만화’ 수상작! 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네이버 웹툰에 인기리에 연재된 《가담항설》. 1~6권 단행본 출간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데 이어, 이번에는 7~9권이 전격 출간된다. 7~9권에는 125화부터 183화까지의 연재분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권마다 오직 단행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보너스 4컷 만화’가 실려 있어 그 특별함을 더한다.★ 2018 오늘의 우리 만화 수상! ★★ 2020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만화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출간 즉시 실시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 2019 우수만화도서 선정작! “미친 웹툰!” “이보다 더 완벽한 작품은 없다!” “작가님 왕 사랑!!!”독자들이 꼽은 ‘레전드 인생 웹툰’ ‘최애캐 제조기’ 《가담항설》 7~9권 전격 동시 출간!2020년 8월, 매주 목요일 네이버 웹툰 판타지 및 시대극 부문 별점 1위 자리를 지키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가담항설》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6년 1월 연재 시작부터 뜨거운 화제를 몰고 온 이 작품은, 완결이 난 지금까지도 ‘정주행만 몇 번째’라는 독자들의 댓글이 실시간으로 달리며 여전히 그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최근 국내 최정상급 성우들이 참여한 ‘《가담항설》 오디오 드라마 제작’ 크라우드 펀딩에 폭발적인 팬덤이 몰리면서 목표액의 몇 배에 달하는 후원금을 달성한 것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전작인 《SM플레이어》 《악당의 사연》 등에서 특유의 ‘병맛 개그만화’로 인기를 끌었던 랑또 작가. 그는 우연히 듣게 된 고전 시가에서 깊은 울림을 느낀 것을 계기로, 이를 소재 삼아 다양한 시조들을 만화 속 이야기에 녹여낸 작품을 기획했다. 수백 년 전에 쓰였지만 긴 세월을 뛰어넘어 생생한 감동이 전해진 이유를 그 글 안에 담긴 인간의 보편적 감정에서 찾은 작가는, 이성이 대체할 수 없는 감정이 가진 힘과 가치를 담아내는 동시에, 인간성의 다양한 면모와 내면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히 묘사해내면서도 코믹함을 잃지 않는 새로운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이렇게 탄생한 《가담항설》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랑또 작가표 동양 판타지 소년만화”로, “천재 국민 만화가”로서의 면면이 유감없이 드러나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로 웹툰 특유의 경쾌함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2018 오늘의 우리 만화’로 선정되는 등 대중성뿐 아니라 작품성을 겸비한 작품으로 극찬받고 있다. 《가담항설》의 주 무대는 신분제가 공고했던 조선 시대를 모티프로 하는 가상의 시공간이다. 전통적 색채에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해, ‘말’과 ‘글’의 힘이 초인적인 능력의 근간이 되는 세계가 작품 속에 그려진다. 다소 엉뚱하지만, 왕도물을 표방하는 이 작품의 주인공은 ‘돌’이다. ‘복아’는 길가에 세워진 큰 바위를 앞에 두고 홀로 과거를 치르기 위해 떠난 도련님의 안위를 천지신명께 빌던 중 눈앞에 웬 알몸의 남자가 서 있는 것을 깨닫는다. 그 ‘돌’이 사람(‘한설’)으로 변한 것. 어떤 연유인지 모르지만 사람이 된 ‘한설’은, ‘자신이 깨달은 것을 왕에게 전해야 한다’며 무작정 왕도로 향하고자 한다. 둘의 우연한 만남은, ‘복아’가 살던 마을에 ‘전원 참수형’이 내려지는 비극에 휩싸이면서 긴 여정으로 이어진다. 이들의 모험에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면서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나아간다. 주인공 일행은 온갖 역경에 겪으며 각자의 한계에 좌절하기도 하지만, 동료에 대한 믿음과 연대를 기반으로 이를 극복해나간다. 이를 통해 각자의 신념을 더욱 굳게 다지며 성장해가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주옥같은 명대사와 잊지 못할 명장면이 가득! 종이책으로 다시 느끼는 그 여운과 감동!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가담항설(街談巷說)’은 ‘거리에서 항간에 떠도는 소문’을 뜻한다. 하지만 ‘근거 없는 헛소문’을 뜻하는 ‘유언비어’와 달리, ‘사실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갖는다. 이는 작품 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동시에 주인공 ‘한설’의 이름이 ‘가담항설’의 ‘항설’에서 유래했고, 그가 왕에게 전하려 한 것이 길 위의 근거 없는 풍문이 아니라 직접 보고 듣고 겪은 사실에 관한 이야기라는 점과도 맞닿아 있다. ‘말’이 가진 힘은 《가담항설》의 세계관 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작품 속에서 ‘말’과 ‘글’을 안다는 것은 곧 초월적인 능력을 가지게 됨을 뜻한다. ‘말’의 의미를 깨닫고 그것에 의지를 담아 ‘글’로 새길 수 있게 되면, 누군가를 치유하거나 무기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등 강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그러한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인간’과 ‘신룡’으로 대표되는 ‘신’의 대결은 이 작품의 또 다른 중심축이다. 인간의 욕망과 요구에 의해 긴 잠에서 깨어났지만 그들에게 배신당하고 폭주하는 ‘신룡’을 막기 위해 주인공 일행은 분투하는데, 이에 맞서는 인물들의 대다수는 백정, 사당패, 노비 등 사회적으로 천시당하는 하층민들이다. 이들은 출중한 능력을 지녔음에도 타고난 신분이나 출신, 성별에 의해 애초부터 출세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외려 그 능력으로 인해 사람들로부터 배척당하거나 목숨을 위협받기도 한다. 그들에게 그러한 능력은 축복이 아닌 비극이나 다름없다. 각각의 인물들은 밑바닥에서 살아남기 위해 저마다의 방법으로 세상을 견디고, 내면의 상처를 숨긴 채 살아간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듯 저마다의 사연이 밝혀지는 순간, 선악의 구도는 무너지고 캐릭터는 입체적으로 재해석되는 것은 흥미로운 지점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하나하나에 부여된 서사는 캐릭터에 생명력을 부여하고 독보적인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이러한 반전을 통해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지고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예측할 수 없는 치밀한 스토리와 랑또 작가 특유의 개그 센스가 더해져 수많은 독자들의 인생 웹툰으로 꼽히는 《가담항설》. 촘촘히 깔린 복선, 고전 시가에 대한 편견을 깨고 다시금 음미하게 하는 즐거움, 시적인 비유와 은유로 가득한 대사들, 밀고 당기는 캐릭터들 간의 두뇌싸움, 박진감 넘치는 연출 등 대사 한 마디, 한 장면도 놓치기 아쉬운 이 웹툰을 이제 단행본으로 소장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책으로 정주행하며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재미와 감동의 포인트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 오직 단행본에서만 가능한 특전! 보너스 4컷 만화 수록! ★이 책에는 《가담항설 1~6》에 이어 단행본 출간을 손꼽아 기다린 독자들을 위한 랑또 작가의 특별한 선물이 담겨 있다. 각 권마다 랑또 작가의 친필 사인과 메시지가 인쇄되어 있으며, 각 권 말미에는 웹툰에서는 볼 수 없었던 SD 캐릭터 버전의 보너스 4컷 만화를 수록하여 독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더불어 《가담항설 7~9》 세트(전 3권)를 구입할 시에는 캐릭터가 그려진 일러스트 엽서를 증정하여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7권] 줄거리천동지의 비밀을 알고 있는 ‘유호선’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찾아 나선 ‘추국’은, 유호선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있을 법한 ‘이청’의 스승을 찾아간다.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복아’와 ‘한설’은 그를 찾아가지만, 한 발 늦어버린다. 한편 ‘하난’은 신룡의 명을 받들어 아이와 ‘명영’이 숨어든 ‘갑연’의 집으로 향한다. ‘홍화’와 ‘정기’는 ‘이청’과 그의 어머니에게 각각 ‘독안’과 ‘의술’을 배우려 하지만, 여러 번의 시도 끝에도 익히지 못한다.‘이청’의 스승 집에서 ‘추국’과 맞닥뜨린 ‘복아’와 ‘한설’. 끝내 ‘유호선’의 위치를 알아내지 못하자 ‘추국’은 그의 손자를 인질로 삼고 위협하는데…….
2025 최신판 시대에듀 대기업·공기업 고졸채용 인적성검사/NCS 직업기초능력평가+무료고졸특강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5.04.15
26,000원 ⟶ 23,400원(10% off)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C (지은이)
2024년 대기업·공기업 기출복원문제 적성검사/NCS 직업기초능력평가 핵심이론 + 핵심예제 + 적중예상문제 최종점검 모의고사(적성검사/NCS 직업기초능력평가) + OMR 답안지 인성검사 모의연습 + UK작업태도검사 +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 면접 기출 질문 [무료제공] 1. [합격시대] 온라인 모의고사 2회분(적성검사 1회분 +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1회분) 제공 2. 무료고졸특강 제공2024년 대기업·공기업 기출복원문제 CHAPTER 01 주요 대기업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주요 공기업 기출복원문제 PART 1 적성검사 CHAPTER 01 언어능력검사 CHAPTER 02 수리능력검사 CHAPTER 03 추리능력검사 CHAPTER 04 지각능력검사 CHAPTER 05 영어능력검사 PART 2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2 수리능력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CHAPTER 04 자기개발능력 CHAPTER 05 자원관리능력 CHAPTER 06 대인관계능력 CHAPTER 07 정보능력 CHAPTER 08 기술능력 CHAPTER 09 조직이해능력 CHAPTER 10 직업윤리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적성검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NCS) PART 4 인성검사 CHAPTER 01 인성검사 소개 CHAPTER 02 UK작업태도검사 CHAPTER 03 인성검사 결과로 예상 면접 준비하기 PART 5 면접 CHAPTER 01 취업 준비하기 CHAPTER 02 이력서 작성하기 CHAPTER 03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CHAPTER 04 면접 준비하기 CHAPTER 05 기업별 실제 면접 기출 질문 [별책] 정답 및 해설 PART 1 적성검사 PART 2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현재 많은 기업에서 서류전형에 이어 인적성검사 또는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통해 기업 맞춤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채용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하여, 대부분 공공기관에서는 불필요한 스펙 대신 직무능력 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필기시험의 중요도는 점점 더 커져가고 있는데, 기출유형을 살펴보면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인적성검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인적성검사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병행하여 학습함으로써 기초를 확실히 다질 필요가 있다. 『2025 최신판 시대에듀 대기업·공기업 고졸채용 인적성검사/NCS 직업기초능력평가+무료고졸특강』은 채용 시 필수적으로 시행되는 필기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도서로, 적성검사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의 핵심이론과 적중예상문제, 모의고사까지 한 권에 담아 모두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인성검사와 UK작업태도검사를 수록하여 실제로 연습해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이력서 작성,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기출 등으로 구성하여, 여러모로 다양한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이 대기업·공기업 입사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외전
위시북스(Wishbooks) / 비츄 지음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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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북스(Wishbooks)소설,일반비츄 지음
웹 엔지니어의 교과서
길벗 / ㈜히토미디어 외 지음, 김성재 옮김 / 2015.12.23
22,000원 ⟶ 19,800원(10% off)

길벗소설,일반㈜히토미디어 외 지음, 김성재 옮김
신입 웹 엔지니어가 알아야 할 생생한 프런트 엔드와 서버사이드 기술 안내서. 현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프런트와 서버 쪽 기술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Ruby on Rails, PHP, NoSQL, 프런트 엔드 구현, 로그 처리, 데이터 시각화, 환경 구축 자동화 등 현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술을 다뤘으며, 손을 움직여 직접 실습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책에서 설명한 내용은 우리 회사의 신입사원이 꼭 알아두었으면 하는 관점에서 선정했다. 웹 엔지니어가 어떤 일을 하는지부터 프런트 엔드, 서버사이드 기술까지 골고루 담았으므로 신입사원 교육에도 사용할 수 있다.1장 웹 엔지니어 SECTION 01 웹 엔지니어는 어떤 일을 할까 - 웹 엔지니어 - 웹 엔지니어가 하는 일 SECTION 02 필요한 기술 영역 - HTML - CSS - 프런트 엔드 - 서버사이드 - 데이터베이스 - 웹 서버 - AWS - GitHub SECTION 03 계속 새롭게 등장하는 기술 - NoSQL 데이터베이스 - JavaScript 프레임워크 - Fluentd - 그래프로 시각화 - 가상화 기술 - 프로비저닝 도구 SECTION 04 앞으로도 웹 엔지니어로 살아가기 2장 Ruby on Rails로 개발 SECTION 05 Ruby의 개요 SECTION 06 Ruby on Rails의 등장 - Rails의 기본 이념 - RESTful 설계 SECTION 07 MVC(Model - View - Controller) - 모델 - 뷰 - 컨트롤러 - Concerns 디렉터리 SECTION 08 Rails로 애플리케이션 개발 - Rails 개발 환경 준비 - Rails 다루기 - OAuth 인증 사용 - OAuth 인증 구현 - Gists 목록 가져오기 - 비동기 처리 SECTION 09 테스트하기 - 테스트 데이터의 통합 관리 - 시간 관련 테스트 - 목과 스텁 활용 SECTION 10 편리한 gem 소개 - Pry - Better Errors - MailCatcher SECTION 11 gem을 찾는 방법 SECTION 12 정리 3장 PHP로 개발 SECTION 13 최근 PHP SECTION 14 PHP 신입 웹 엔지니어가 알아야 할 생생한 프런트 엔드와 서버사이드 기술 안내서! 이제는 풀 스택 엔지니어가 아니라도 웹 기술에 대한 폭넓은 시야가 필요하다 : 최근 풀 스택 엔지니어라는 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말에 이견도 있겠지만 웹 엔지니어로서 계속 일하려면 강점이 될 분야의 전문성과 다른 분야에 대한 폭넓은 시야가 필요하다. 이 책은 현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프런트와 서버 쪽 기술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다양한 기술 중 현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다뤘다 : Ruby on Rails, PHP, NoSQL, 프런트 엔드 구현, 로그 처리, 데이터 시각화, 환경 구축 자동화 등 현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술을 다뤘으며, 손을 움직여 직접 실습할 수 있게 구성했다. 현업 웹 엔지니어가 신입사원이 꼭 알아두길 바라는 내용을 다뤘다 : 이 책에서 설명한 내용은 우리 회사의 신입사원이 꼭 알아두었으면 하는 관점에서 선정했다. 웹 엔지니어가 어떤 일을 하는지부터 프런트 엔드, 서버사이드 기술까지 골고루 담았으므로 신입사원 교육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 활용 : 소셜 네트워크 SNS
에이스Me / IT 도서 R&D팀 지음 /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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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Me소설,일반IT 도서 R&D팀 지음
온국민이 함께 배우는 정보화교육 프로젝트. 인터넷을 통해서 교류 및 소통할 수 있도록 소셜 네트워크 SNS 사용방법을 설명한다. 블로그, 밴드, 네이트온,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따라하기 방식으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하여 소셜 네트워크 및 SNS를 이용할 줄 모르는 이들도 쉽게 따라하며 배울 수 있도록 했다. 1장_ 블로그(Blog) 1. 블로그 시작하기 2. 블로그 정보 초간단하게 작성하기 3. 블로그 정보 수정하기 4. 블로그 디자인하기-1 : 스킨 설정하기 5. 블로그 디자인하기-2 : 레이아웃 변경하기 6. 블로그 디자인하기-3 : 세부 디자인 변경하기 혼자해보기 2장_ 블로그 작성하기 1. 게시판 추가하기 2. 포스트 작성하기 3. 포스트 수정하기 혼자해보기 3장_ 블로그 활용하기 1. 이웃 추가하기 2. 서로 이웃 추가하기 3. 댓글 달기 4. 내 블로그 댓글 환경 설정하기 혼자해보기 4장_ 밴드(Band) 1. 밴드 시작하기 2. 밴드 로그인하기/로그아웃하기 3. 프로필 작성하기-사진 변경 4. 밴드 검색하기 5. 밴드 가입하기 6. 표정짓기 및 댓글 쓰기 7. 밴드 탈퇴하기 혼자해보기 5장_ 밴드 활용하기 1. 밴드 만들기 2. 밴드 초대하기 3. 맴버 확인 및 밴드 멤버와 채팅하기 4. 게시판에 글 올리기-1 5. 게시판에 글 올리기-2 혼자해보기 6장_ 네이트온(Nate On) 1. 네이트온 메신저 다운로드 및 설치하기 2. 네이트온 로그인하기/로그아웃하기 3. 프로필 수정하기 4. 대화명 변경하기 혼자해보기 7장_ 네이트온 활용하기 1. 친구 등록하기 2. 친구와 대화하기 3. 파일 전달하기/전달받기 혼자해보기 8장_ 페이스북(Facebook) 1. 페이스북 시작하기 2. 페이스북 로그인하기/로그아웃하기 3. 프로필 작성하기 4. 내 소개 작성하기 5. 타임라인에 글 올리기 혼자해보기 9장_ 페이스북 활용하기 1. 친구 찾기/등록하기 2. 친구 페이스북에 글 남기기 3. 친구 팔로우 해제 및 팔로우 하기 혼자해보기 10_ 인스타그램(Instagram) 1. 인스타그램 시작하기 2. 프로필 등록하기 3. 인스타그램 로그인/로그아웃하기 4. 사진 게시물 검색하기 5. 친구 찾아 팔로우 신청하기 6. ‘좋아요’와 댓글 남기기 혼자해보기인터넷 활용은 인터넷을 통해서 교류 및 소통할 수 있도록 소셜 네트워크 SNS로 구성하였습니다. 블로그, 밴드, 네이트온,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따라하기 방식으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하여 소셜 네트워크 SNS를 이용할 줄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하며 배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교재의 특징
죄인들의 숙제
마로니에북스 / 박경리 (지은이)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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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박경리 (지은이)
1978년 범우사에서 처음 단행본으로 나올 당시, 원제목인 '죄인들의 숙제' 대신 '나비와 엉겅퀴'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이후 출간된 1989년 지식산업사, 2004년 이룸 등의 도서에도 범우사와 같은 제목을 사용했다. 제목을 수정한 구체적인 사연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박경리 작가가 처음 작품을 발표할 당시 붙였던 제목으로 재출간하게 된 것은 뜻깊은 일이다. 또한 '나비와 엉겅퀴'가 소수의 인물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보인다면, '죄인들의 숙제'는 등장인물 대부분과 관련이 있어 작품 전체를 아우르기에 더욱 그러하다. <죄인들의 숙제>는 <토지> 연재 중에 발표된 작품이다. <토지>를 집필하면서 그 이외의 작품 활동을 거의 하지 않다가, 약 3년 만에 발표한 장편소설이었기에 주목을 받았다. 박경리 소설의 공통된 핵심주제는 인간의 비극적 운명, 부조리한 고통에 대한 탐색에 있다. <죄인들의 숙제> 역시 불륜과 이혼 등 대중적 소재와 등장인물들을 통해 이를 이야기한다. 작품의 서사는 크게 윤희정과 희련 이복자매의 갈등, 정신병력 유전에 대한 불안감을 지닌 강은식과 윤희련의 사랑, 희련을 둘러싼 송인숙과 최일석, 장기수 등의 음모, 남미와 불륜 관계를 맺은 정양구와 그의 아내 강은애의 이야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1. 엉겅퀴꽃 2. 동행자 3. 눈 4. 성공과 실패 5. 모습 6. 붕괴 7. 최초의 남녀 8. 소용돌이 9. 이율배반 10. 수지계산 11. 빙하 12. 귀가 13. 두 종말약 40년 만에 본래의 제목을 되찾다! 1978년 범우사에서 처음 단행본으로 나올 당시, 원제목인 ‘죄인들의 숙제’ 대신 ‘나비와 엉겅퀴’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이후 출간된 1989년 지식산업사, 2004년 이룸 등의 도서에도 범우사와 같은 제목을 사용했다. 제목을 수정한 구체적인 사연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박경리 작가가 처음 작품을 발표할 당시 붙였던 제목으로 재출간하게 된 것은 뜻깊은 일이다. 또한 ‘나비와 엉겅퀴’가 소수의 인물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보인다면, ‘죄인들의 숙제’는 등장인물 대부분과 관련이 있어 작품 전체를 아우르기에 더욱 그러하다. 대중적 소재로 풀어낸 현대인의 불안한 삶과 비극적 운명 『죄인들의 숙제』는 『토지』 연재 중에 발표된 작품이다. 『토지』를 집필하면서 그 이외의 작품 활동을 거의 하지 않다가, 약 3년 만에 발표한 장편소설이었기에 주목을 받았다. 박경리 소설의 공통된 핵심주제는 인간의 비극적 운명, 부조리한 고통에 대한 탐색에 있다. 『죄인들의 숙제』 역시 불륜과 이혼 등 대중적 소재와 등장인물들을 통해 이를 이야기한다. 작품의 서사는 크게 윤희정과 희련 이복자매의 갈등, 정신병력 유전에 대한 불안감을 지닌 강은식과 윤희련의 사랑, 희련을 둘러싼 송인숙과 최일석, 장기수 등의 음모, 남미와 불륜 관계를 맺은 정양구와 그의 아내 강은애의 이야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 서사에서 『김약국의 딸들』, 『성녀와 마녀』 등 박경리 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혈통의 불안과 부조리한 낙인, 운명에 대한 저항, 폐쇄성과 결벽증의 문제 등의 성격적 결함을 찾아볼 수 있다. 이상주의자, 현실주의자 그리고 개인주의자 『죄인들의 숙제』의 두 주인공 윤희련과 강은애, 그리고 송인숙의 대화 속에는 이상주의며 현실주의, 개인주의와 같은 개념어들이 자주 등장한다. 희련이 이상주의자라면 은애는 현실주의자이고 인숙은 개인주의자이다. 서로를 혹은 스스로 그렇게 규정하고 있다. 서른이 되기까지 이들은 각자 뚜렷한 가치관을 형성하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서른 즈음 그 가치관은 뿌리째 흔들린다. 가장 먼저 흔들리는 인물은 현실주의자 강은애이다. 은애는 결혼 전에 ‘불행한 연애’를 하였으나 애정과 생활은 별개라고 생각하였기에 그 ‘불행한 연애’를 끝내고 안락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남편과 결혼했다. 자신은 이상주의자가 아니라면서 본인의 선택을 합리화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살아왔지만, 아이를 낳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은애는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된다. 윤희련 역시 혼란에 빠지게 된다. 언니의 희생으로 공부를 마치고 디자이너가 된 희련은 ‘중매쟁이’와 언니 희정의 적극적인 주선으로 결혼을 하였으나 이혼한 상태다. 이혼의 원인에는 불구의 육체로 한 집에 살고 있는 언니 희정에 대한 ‘죄의식’이 근저에 깔려 있기도 하지만, 이상주의자인 희련에게는 사랑이 없는 결혼이었다는 데 더 큰 문제가 있었다고 할 수 있다. 희련은 은애의 오빠인 강은식과 사랑하면서 그 문제를 극복한다. 희련에게 남녀 관계는 결혼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진정한 사랑으로 가능한 것이다. 희련에게 중요한 것은 일상을 사는 생활이 아니라, 자기 존재의 가치를 찾는 것,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다. 두 주인공의 2년 후배 송인숙은 스스로 개인주의자라고 자처할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합리적인 개인주의자라고 말한다. “성가시게 구는 사람도 없고, 또 성가시게 하는 것을 받아줄 사람도 없고 이만하면 개인주의가 상당히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는 거로 보아야겠지요.”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개인주의를 잘못 이해한 인물임이 분명하다. 인숙의 시점에서 심도 있는 의식이 다루어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개인주의를 잘못 이해한 듯 수박 겉핥기식의 지식을 거침없이 내세우는 것이 그의 특성이다.‘배은망덕이라고요? 어쩌면 배은망덕이 안 되지요? 내 인생을 송두리째 전부 바쳐야만, 언니가 죽을 때까지, 이 세상에서 없어질 때까지, 은공 타령만 하고 살란 말이지요? 그럴 순 없어요! 돈으로 환산합시다. 돈으로 환산하란 말예요. 뼛골이 빠지게 벌어서 바칠게요.’ ‘돈으론 안 된다! 돈만으론 절대로 안 된다. 너를 위해 흘린 숱한 나의 눈물, 견디기 어려웠던 고통, 그 많은 희생, 그것을 지금 와서 돈으로 환산하자고? 이 배은망덕한 년아!’ 희정이는 아령을 들고 눈을 부릅뜬 채 여전히 다가오며 소릴 질렀다. 희련은 물러서면서, ‘숱하게 흘린 눈물이라고요? 견디기 어려웠던 고통이라고요? 많은 희생이라고요?’ ‘안 그랬었다고 하겠느냐?’ ‘천만에요, 천만에요! 그것은 모두 언니 자신을 위한 눈물, 언니 자신을 위한 고통이었어요. 나는 언니 불행의 제물이었던 거예요. 이런 값비싼 보상을, 그래요! 내 의지로 내가 살 수 없는 이런 처지를! 난 언니의 부속물도 꼭두각시도 아니란 말예요! 난, 나 혼자 걷고 싶은 거예요. 나도 이젠 삼십이 됐어요. 제발 언니, 언니 불행으로 날 묶으려 하지 말아요. 언니가 불행한 건 내 탓이 아니에요. 정말 내 탓은 아니란 말예요!’ 은애는 바로 조금 전에 남편과 그 여자와의 다정스런 풍경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예기치 못했던 일은 남편의 실태가 아니었고 충격 그 자체였다. 왜냐하면 은애는 남편이 적당하게 외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상대가 누구이든 그것은 상관이 없는 일이야.’ 의식 속에 얼음덩이의 지렛대같이 가로눕던 말은 실상, ‘왜 충격을 받았을까?’ 했어야 옳았다. 그렇게 자기 자신에게 반문했어야 옳았던 것이다. 그러나 은애는 왜 충격을 받았는지 그 의문을 규명해나가는 것을 두려워했으며 충격 자체에 대하여 몹시 당황했던 것이다. ‘내가 질투를 했었던가? 그이의 배신을 노여워했던가?’ 한 여자로서, 그보다 아내로서 질투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요, 노여워하는 것도 의당한 권리다. 그러나 은애는 주제넘고 파렴치하고 몹시 부도덕하게까지 느낀다. 질투의 감정을 죄악시하여 그랬던 것이 아니다. 교양 있는 여자로서 자존심을 옹호하여 그랬던 것도 아니다. 더더군다나 낡은 부덕婦德 같은 것에 얽매여 그랬을 리도 없다. 인숙은 알뜰하고 악랄하고 인색하게 모아들인 재산의 절반가량이 지금 유실되려는 어려운 고비에 서 있었다. 그 속에는 갖은 수난으로 빨아올린 희정의 행복 ‘돈’도 포함되어 있었다. 결코 떳떳할 수 없는 모조 상품의 밀조자密造者에게 돈줄을 댄 일이 잘못된 것이다. “내 돈만은 내놔요! 안 된단 말야! 안 돼! 절대로 안 돼! 누가 사나 죽나 봐야겠어!” 악을 악을 썼으나 인숙은 그 밀조의 공범자이며 또한 그 밀조자의 정부情婦이기도 했으니 유실될 절반의 재산은 고사하고 상대가 수배手配당한 인물인 만큼 어떤 사태가 올지 모를 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숙은 단 한 푼의 손해도 보지 않으려고 날뛰었던 것이다.
수화기 속의 여자
삶창(삶이보이는창) / 이명윤 지음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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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창(삶이보이는창)소설,일반이명윤 지음
2006년 시 '수화기 속의 여자'로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던 이명윤의 첫 번째 시집.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해 소외와 분열의 일상을 살아가는 인간 군상들을 섬뜩하리만치 섬세하게 드러내며, '비판'보다는 '긍정', 도시적 일상보다는 그것을 넘어서는 새로운 모색을 그리고 있다.5_ 시인의 말 1부 돌 하나를 집어 드니 13_ 돌 하나를 집어 드니 14_ 손맛 16_ 변소를 화장실로 부르기 시작했을 때 18_ 고둥 20_ 능숙한 수리공 22_ 라디오 여왕 24_ 방아쇠를 당긴 여자 25_ 가슴이 쿵쿵거리는 까닭 26_ 즐거운 감옥 28_ 장마 30_ 동백 31_ 웃음은 모음이 맞네 32_ 夢돌 34_ 오래된 책 36_ 나 혹은 낯선 38_ 폭설 2부 맛있다! 43_ 오아시스 그녀 46_ 화살표를 따라 걸어요 48_ 벌초 50_ 내 몸 51_ 개펄 52_ 얼음을 깨물다 54_ 나무의 이사 56_ 운수 좋은 날 58_ 맛있다! 60_ 발 62_ 항아리 64_ 달집이 탄다, 숙아 66_ 지게 68_ 평화시장 뒷골목에 비가 내린다 3부 수화기 속의 여자 73_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76_ 꽃게여자 78_ 민방위 대원 김길덕 씨 80_ 부탁해, 라는 구름 82_ 풀 1 84_ 눈치 86_ 서바이벌 게임 88_ 홍합 90_ 타래난초 92_ 수화기 속의 여자 94_ 일용직 정씨의 봄 96_ 항남우짜 98_ 동화 속 잘려나간 페이지 100_ 충무교 위의 여자 102_ 날아라 가오리 104_ 가을을 보내는 법 4부 그 동네 신발들은 공손하지 않다 109_ 수인번호 110_ 불안 112_ 적색경보 114_ 지루한 식사 116_ 위험한 골목 118_ 번지점프 120_ 풀 2 122_ 장승 124_ 악수의2006년 시 「수화기 속의 여자」로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던 이명윤의 첫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해 소외와 분열의 일상을 살아가는 인간 군상들을 섬뜩하리만치 섬세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명윤이 그려낸 우리 시대의 풍경은 자본주의의 가치법칙에서 소외된 곳에서 펼쳐지고, 이 사회의 변방으로 내몰린 인간들의 삶은 ‘상습침수지역’ 같은 비일상적인 공간에서 전개된다. 그곳에서의 삶은 “정착할 수 없는 날들”(「꽃게여자」)로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그러나 시집 <수화기 속의 여자>는 “봄은 모든 곳에서 피어날 권리가 있다”(「풀 2」)는 선언처럼 비판보다는 긍정, 절망을 넘어서는 새로운 모색이다. 일상에서 건져 올려낸 우리 시대의 음화陰畵 이명윤의 시는 ‘일상’에서 출발한다. 그의 시에서 ‘일상’은 그저 반복되는 권태의 시간이 아니라, 매순간 경험하는 상처(傷)의 시간이다. 그의 시편에서 삶의 풍경들은 자본주의의 가치법칙에서 소외된 곳에서 펼쳐지고, 이 사회의 변방으로 내몰린 인간들의 삶은 ‘상습침수지역’ 같은 비일상적인 공간에서 전개된다. 그곳에서의 삶은 “정착할 수 없는 날들”(「꽃게여자」)로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이명윤의 시에 등장하는 인간 군상들의 삶은 가파르고 고되다. 세 아이의 엄마이지만 밤이면 ‘미스 홍’으로 불리는 여자(「꽃게여자」), 질서와 권위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자행된 국가폭력의 희생자 “민방위 17년차 김길덕 씨”(「민방위 대원 김길덕 씨」), 근무 도중 척추를 다쳤으나 산재 판정도 받지 못해 옛 동료들을 찾아다니며 살아가는 사내(「부탁해, 라는 구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야 하는 “음지에 사는 눈치들”(「눈치」), 전화를 걸어야 사는 여자와 그 전화를 끊어야 하는 남자(「수화기 속의 여자」), 밤마다 매춘의 대상을 찾아나서는 열일곱의 소녀(「방울토마토」)……. 자갈치역 지하도 납작 엎드린 등. 쏟아지는 눈길. 껌처럼 달라붙은 저 눈빛을 어디서 보았더라? 며칠 전 어시장 좌판, 큼직한 날개를 펼치고 엎드려 있던 더 할 말 없다는 듯 아랫배에 입을 숨기고 있던 가오리, 버스가 서지 않는 오지의 지명처럼 쓸쓸히 지나쳤던 그때 그 가-오-里, -「날아라 가오리」부분 시인은 우리 사회의 낮은 곳에서 한 시대의 음화(陰畵)들을 건져 올린다. 화자는 자갈치역 지하도에서 납작 엎드린 채 살아가는 한 생과 마주한다. 그리고 시의 마지막, 생선가게 여자가 가오리의 날개를 자르는 장면에서 우리는 잠시 동안의 전율을 경험한다. 세상의 법칙은 “날아라 가오리”라는 시인의 바람을 비웃기라도 하듯 가오리의 날개를 절단한다. 시인은 항상 낮은 곳, 변두리의 삶에 시선을 던지고 있지만, 인간적 위로나 근거 없는 희망에 기대지 않은 채 현실을 직시한다. ‘불안과 공포’라는 도시의 표정들 이명윤의 시에서 도시는 불안과 공포의 장소이다. 또한 도시는 가난한 삶들이 더욱 가난하게 되는 불행의 공간이면서, 그 불행 속에서나마 비루한 일상을 이어나갈 수밖에 없는 삶의 공간이다. ‘공포’와 ‘불안’은 도시의 표정이다. 이 공포와 불안의 심리 상태는 도시에 거주하는 인간들에게, 우리 모두에게, 일상적으로 경험된다. 은행에서 목돈을 찾아 나오는데 누군가 뒤를 밟는 느낌이 있었다 불안은 밤색 모자를 눌러쓰고 봄날에 어울리지 않는 점퍼를 걸쳤으며 가슴은 뭔가로 부풀어 있었다 -「불안」 부분 화자는 ‘목돈’을 찾으면서부터 ‘불안’에 시달린다. 그러므로 불안은 부재, 즉 없음에 대해 느끼는 결핍감이 아니라 현존하는 무엇이 불현 듯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것에서 촉발되는 심리이다. 우리의 경험이 증명하듯이, 이러한 이상심리는 화자만의 특별한 경험이 아니라는 점에서 시대적인 징후이다. 한편 「위험한 골목」에서는 ‘구멍’ 이미지를 통해 도
천국의 저녁식사
가치창조 / 벤 베네트 지음, 박병화 옮김 /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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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창조소설,일반벤 베네트 지음, 박병화 옮김
벤 베네트 장편소설. 벤 베네트의 작품에서는 사랑의 동경, 사랑의 성취, 사랑의 상실이 단골 모티프로 반복되면서 용기를 통해 잃어버린 사랑을 되찾거나 새로운 사랑을 발견해가는 이야기가 주류를 이룬다. <천국의 저녁식사>는 요리사를 주인공으로 삼은 소설로, 사랑의 좌절과 극복, 새로운 사랑의 성취라는 긍정적 도식을 요리의 세계라는 특수한 상황 설정으로 전개한다. 그 과정은 22년간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다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 엘리를 향한 간절한 사랑, 엘리가 없는 삶에서의 의욕 상실, 사업의 부도 위기, 캐서린이라는 낯선 여자와의 악연, 캐서린이 몰고 온 새로운 돌파구, 과거를 극복하고 캐서린과 결합하여 희망을 찾는다는 구조로 이어진다. 인물간의 갈등이라든가 반전이라는 전통적 소설 기법이 뚜렷이 제시되지는 않지만, 어느 날 밤 주인공 자크가 죽은 엘리의 환상을 보고 엘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극적 긴장은 시작된다. 이때부터 과거의 애틋한 사랑에서 현재의 현실적인 사랑으로 전이되는 심리 변화가 묘사의 핵심을 이룬다.-the Special menu for you- Course1_아페르티프 Course2_아뮈즈 괼 Course3_오르되비르 Course4_주요리 Course5_디저트 Course6_추가요리 부록_사랑에 빠진 남녀를 위한 5가지 레시피 옮긴이의 말마법과도 같은 사랑 이야기 한 술의 동경과 한 가닥 하늘의 입김, 한 움큼의 사랑 천상의 레시피가 가져다준 뜻밖의 선물 독일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벤 베네트의 최신작! 요리라는 메타포를 통해 사랑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매혹적 감성 로맨스 벤 베네트Ben Benett의 최신 장편소설 『천국의 저녁 식사』가 출간되었다. 2009년에 발표한 데뷔작 『기적이 있는 한』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올라선 그는 이후 『천국의 미소』(2010), 『사랑의 연습』(2010), 『불가사리』(2010) 등을 연달아 발표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작가다. 그의 작품에서는 사랑의 동경, 사랑의 성취, 사랑의 상실이 단골 모티프로 반복되면서 용기를 통해 잃어버린 사랑을 되찾거나 새로운 사랑을 발견해가는 이야기가 주류를 이룬다. 2012년에 발표한 『천국의 저녁 식사』는 요리사를 주인공으로 삼은 소설로, 사랑의 좌절과 극복, 새로운 사랑의 성취라는 긍정적 도식을 요리의 세계라는 특수한 상황 설정으로 전개한다. 그 과정은 22년간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다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 엘리를 향한 간절한 사랑, 엘리가 없는 삶에서의 의욕 상실, 사업의 부도 위기, 캐서린이라는 낯선 여자와의 악연, 캐서린이 몰고 온 새로운 돌파구, 과거를 극복하고 캐서린과 결합하여 희망을 찾는다는 구조로 이어진다. 인물간의 갈등이라든가 반전이라는 전통적 소설 기법이 뚜렷이 제시되지는 않지만, 어느 날 밤 주인공 자크가 죽은 엘리의 환상을 보고 엘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극적 긴장은 시작된다. 이때부터 과거의 애틋한 사랑에서 현재의 현실적인 사랑으로 전이되는 심리 변화가 묘사의 핵심을 이룬다. 이 소설은 요리라는 이색적인 메타포를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인간관계와 희망, 좌절, 삶의 의미는 다양한 등급의 전채 요리, 주요리, 후식으로 평가되는 등 모든 것이 요리로 표현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는 프랑스의 다채로운 요리를 탐험하고, 요리에 곁들인 다양한 와인을 경험함으로써 책 읽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소설의 내용과 한 맥을 이루도록 전체 구성도 훌륭한 조합의 정식 만찬과도 같이 구성했다. 과거의 애틋한 사랑에서 현재의 현실적 사랑으로 전이되는 과정 속 심리에 대한 섬세한 묘사 매혹적 감성의 세계로 들어가는 마법의 여행 현재와 과거의 차이는 레스토랑 간판에서 가장 시각적인 대비를 이룬다. 엘리와 함께 이룩한 레스토랑 ‘파라다이스’는 과거의 전성기를 뜻하고 엘리가 떠난 뒤 글자가 떨어져 나가 ‘파리’만 남은 낡은 간판은 몰락한 현재의 삶을 대변한다. 처음엔 갑작스러운 악연으로 자크의 인생에 들어온 캐서린이라는 인물은 미래의 희망이자, 동시에 과거와의 대립과 긴장으로 구체화한다. 외형적 줄거리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내면의 변화다. 문체의 특징은 자크의 내면세계를 대변하는 전지적 화자의 화법이 돋보인다. 체험 화법(Erlebte Rede)이라는 독일 문학 특유의 서술 기법으로 묘사되는 심리 전개 과정은 이 작품의 감상 포인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천사 또는 유령, 환상으로 등장하는 엘리의 존재와 현실의 캐서린이 오버랩되는 묘사, 천사(엔젤)로서의 엘리와 ‘비즈니스 엔젤’로서의 캐서린이 연출하는 동시성, 아울러 먼저 세상을 떠난 캐서린의 남편 크리스티앙에 대한 자크의 경쟁심리 같은 장면이 체험 화법이나 내적 독백 기법으로 독자에게 생생하게 전달된다. 요리의 세계라는 이색적인 주제와 보기 드문 인물 내면의 묘사, 참신한 직유와 은유의 유머 감각, 낙관적인 사랑과 사랑의 희망을 회화적인 터치로 묘사하는 기법은 “매혹적인 감성의 세계로 들어가는 마법의 여행”이라는 이 소설에 대한 독일 현지의 호평을 실감나게 해줄 것이다.
유영만의 청춘 경영
새로운제안 / 유영만 지음 /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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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제안소설,일반유영만 지음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멘토로 인기 있는 유영만 교수의 책. 공고 출신으로 대학교수가 되기까지, 꿈을 실현하는 저자의 여정은 장밋빛 대로가 아니었다. 저자는 자신의 지난날의 모습과 닮아 있는 지금의 젊은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자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 최근 ‘청춘의 개념’은 ‘육체적 연령을 넘어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모든 이’들을 지칭하는 의미가 되고 있다. 생물학적 나이가 20∼30대가 아니라 열망이 있는 마음 상태를 가진 사람을 청춘이라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뭔가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든 이들은 ‘청춘’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반대로 도전과 꿈이 없다면 20대라도 ‘미안한 청춘’이다. ‘꿈은 개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난 안 돼’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꿈을 실현하는 여정은 장밋빛대로가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은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보다 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고 말한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300번의 작은 실천과 29번의 작은 성공 체험이 모여 위대한 성취를 가져온다는, ‘하인리히 법칙’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1:29:300 법칙’을 비롯해 자신이 결심한 사항을 72시간, 즉 3일 내에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단 1퍼센트도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는 ‘72:1 법칙’ 등 이 책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지침들을 알려준다. 20∼30대뿐만 아니라 지금 도전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나도 진짜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실천의지를 북돋워줄 것이다. 개정증보판을 펴내며_ 청춘의 위기, 위로로 치유되지 않는다! 프롤로그_ 아무도 손잡아 주지 않는 외로운 청춘들에게 Stage 1. 어디로 갈지 방향부터 잡아봐 방황을 해봐야 방향을 잡을 수 있어 목표를 달성해야 목적을 이룰 수 있어 소망에 열망을 보태면 희망의 싹이 터 꿈은 기능성보다 가능성에서 생겨나 집착에서 벗어나 집중할 때 집념이 생겨 성공하는 사람은 어제보다 이제를 중시해 속도 속에서는 다르게 볼 수 있는 각도가 나오지 않아 # 어버이날 하늘나라로 부치는 편지 Stage 2. 마음의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봐 깊이가 높이를 결정해 긍정은 걱정도 사라지게 해 한탄만 하면 한심해지고 감탄하면 감동이 찾아와 중요한 일보다 소중한 일을 먼저 해 육안과 뇌안보다 심안과 영안을 개발해야 해 뭐든지 재미있게 하다보면 재능이 쌓여 이성은 결론을 낳지만 감성은 행동을 낳지 # 사랑하는 딸의 생일을 축하하며 Stage 3. 상상과 창의력이 너를 구원해 줄 거야 생각이 달라지면 생활이 달라져 ‘몰상식’한 사람이 새로운 ‘상식’을 만들어 통념을 뒤집어야 통찰을 할 수 있어 상식을 뒤집어야 식상해지지 않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병, 궁금증 상상은 일상에서 시작돼 상상을 해야 비상할 수 있어 Stage 4. 질문과 깨달음의 언덕으로 올라와 의심하지 말고 의문을 품고 질문해 의견은 편견이 될 수 있어 깨우침과 깨침이 있어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 기억은 짧고 기록은 길어 정보는 획득하는 것이고 지식은 체득하는 거야 주식에 투자하지 말고 지식에 투자해 휴식이 없으면 지식도 없어 # 인생의 스승“당신의 해피엔딩을 믿습니다!” 100만 대한민국 청춘에게 보내는 꿈의 실현에 관한 메시지! 삼성사장단 초청 강사, CBS 프로그램〈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최다 출연자, 청춘들의 인기 멘토 유영만 교수. 그가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며 때로는 방황하는 모든 청춘들에게 인생의 방향을 찾고 꿈을 현실로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메시지를 전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적인 글이라는 이메일을 받았던 책, 2009년 초판이 출간된 후 지금까지 인생의 후배들에게 권하는 책으로 꼽히는 《청춘경영》에 새롭게 내용을 보완하여 감동을 더한 전면 개정증보판이다.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청춘들이라면 꼭 봐야 할 책! “꿈이 없는 청춘은 미안한 청춘입니다” 삼성사장단부터 20대 대학생들까지 수많은 강의 현장에서 재치가 넘치는 달변가로, 최고 강사로 꼽히는 유영만 교수. 그가 공고 출신 용접공에서 대학교수가 되기까지 실제로 그 자신이 겪어왔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인생 후배들이 꿈을 찾아가고 실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메시지를 전한다. 취업, 자격증 공부 등 누구보다 힘든 현실에 놓여 있는 청춘들에게 저자는 ‘꼰대’ 같은 잔소리나 ‘영혼 없는’ 위로가 아니라 진정성 있는 조언을 하기 위해 이 책을 구상했다. ‘사회가 이렇기 때문에, 기업이 스펙을 보기 때문에…’ ‘때문에’라고 이유를 대기 시작하면 답이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때문에’라고 말하기 전에 먼저 나는 ‘청춘을 제대로 경영하고 있는가?’ 물음으로써 자신 앞에 놓인 힘든 현실을 헤쳐 나갈 방법을 찾아보기를 권한다. 안 되는 방법을 찾아 포기하거나 자기합리화를 하기 전에 사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나도 이렇게 힘든 상황을 극복하면서 마침내 역경을 뒤집어 경력으로 만들었다는 성공담을 들려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나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된다는 교과서적 처방전을 주려는 목적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성공한 결과를 보여주기보다 성취하면서 성장하고, 성숙하면서 아팠던 내 삶의 굴곡과 얼룩을 진솔하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개정증보판을 펴내며’ 중에서, p5) “왜 나한테만 이런 어려움이 닥치는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지 못하고 불평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불평과 불만을 늘어놓는다고 현실이 바뀌지는 않는다. 저자는 현실이 힘들 수 있고, 좌절을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춘에게는 가능성이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청춘을 찬란하게 꽃 피우는 전략은 안 되는 방법을 찾아 변명을 늘어놓기보다 사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있다. “안 돼”라고 말하는 대신 “왜 안 돼?”라고 가능성을 찾아보고, 어려움은 나중에 나를 잘되게 하려는 디딤돌로 삼는 긍정적인 태도가 새로운 삶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나를 키우는 물음표’와 삶의 지침이 되는 명언 ‘Start Again’, 개정증보판에서는 표지를 비롯한 본문 이미지를 전체 수정하고 내용을 보강했을 뿐만 아니라 딸에게 보내는 편지와 스승님과 부모님에게 부치는 편지, 독자들에게 받은 이메일을 추가해서 감동을 더했다. ‘어디로 갈지 방향부터 잡아봐’, ‘마음의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봐’ 등 저자의 조언에 따라 손발을 움직여 실천하다 보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꿈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리뷰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지금을 살아가야 하는가? 꿈을 현실로 만드는 메시지! 최근 ‘청춘의 개념’은 ‘육체적 연령을 넘어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모든 이’들을 지칭하는 의미가 되고 있다. 생물학적 나이가 20∼30대가 아니라 열망이 있는 마음 상태를 가진 사람을 청춘이라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뭔가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든 이들은 ‘청춘’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반대로 도전과 꿈이 없다면 20대라도 ‘미안한 청춘’이다. ‘꿈은 개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난 안 돼’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꿈을 실현하는 여정은 장밋빛대로가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은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보다 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고 말한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300번의 작은 실천과 29번의 작은 성공 체험이 모여 위대한 성취를 가져온다는, ‘하인리히 법칙’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1:29:300 법칙’을 비롯해 자신이 결심한 사항을 72시간, 즉 3일 내에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단 1퍼센트도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는 ‘72:1 법칙’ 등 이 책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지침들을 알려준다. 20∼30대뿐만 아니라 지금 도전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나도 진짜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실천의지를 북돋워줄 것이다. ◆ 아무도 손잡아 주지 않는 외로운 청춘들에게 “스무 살의 나는 꿈이 없는 청년이었습니다!” 내가 남루한 내 청춘의 긴 여정을 풀어놓은 이유는 용접공이 대학교수가 된 해피엔딩 스토리를 자랑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내가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느끼는 동질감 때문입니다. 지금 청춘들은 손잡아 줄 사람이 없습니다. 도와줄 어른이 아무도 없습니다. 혼자 일어서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나는 아무도 손잡아 줄 사람이 없었던 내 청춘을 다시 떠올립니다. 좌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절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좌절과 절망의 뒤안길에는 언제나 희망과 용기라는 선물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꿈을 꾸지 못한다고 우울해하지 맙시다. 꿈은 언제든 내 가슴에 깃들 수 있습니다. 청춘은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황의 여정입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Book Review
고민 대신 리스트
청어람Life / 도미니크 로로 (지은이), 주형일 (옮긴이) / 2018.03.21
13,000원 ⟶ 11,700원(10% off)

청어람Life소설,일반도미니크 로로 (지은이), 주형일 (옮긴이)
여기, 복잡한 삶에서 탈출해 하루하루를 심플하게 살 수 있는 비법이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자신을 괴롭히는 부정적인 생각과 고민, 잡념에서 벗어날 비법이 있다. 일상을 단출하고도 충만하게 채우는 비법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리스트 작성’이다. 리스트를 만드는 것은 세련된 취미도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심플한 삶을 예찬해온 저자는 기록하고 정리하는 것이면 그것이 어떤 형태이든 리스트가 된다고 말한다. 이 책 『고민 대신 리스트』에서 그녀는 리스트를 언제 쓰고 사용할지, 어떻게 만드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하고 그녀가 만든 리스트를 소개한다. 그녀는 자신을 돌보기 어려울 만큼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일상을 단순하게 정리해,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 방법으로 리스트 작성을 권한다. 자신을 잘 알고 깨닫기 위해 만드는 리스트, 자신의 삶과 복잡한 고민의 원인과 주변 관계에서의 힘든 감정을 정리할 수 있는 리스트, 그리고 자존감을 키우고 행복을 느끼는 인생을 만들어갈 리스트를 소개한다. 이 책에 제시한 4단계의 인생 리스트를 만들어가며 자신만의 리스트를 만들어보자. 평범하지만 결코 타인과 비교하지 않으며 자기 자신을 그대로 온전히 사랑하고 아끼는 삶,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보다 더 적게 가지고 풍요로워지는 삶, 일상의 소소한 일들 속에서 만족과 기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 우리는 모두 리스트가 필요하다 자신만의 리스트가 있다는 것 | 삶에 더 잘 집중할 수 있는 자기계발 도구 | 소유하지 않고도 풍요로워지는 삶의 기술 | 나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도구 | 지나온 삶을 정리하며 미래의 나를 만들어가는 습관 | 자기주도적인 삶을 사는 방법 PART 1 고민 대신 리스트 시작하기 고민 대신 리스트 _ 일상의 모든 메모가 리스트다! 무엇부터 쓸까? | 언제 만들까? | 어떻게 적을까? | 어디에 적을까? 32 | 어떤 형식으로 쓰고 만들까? 38 | 어디에 보관할까? PART 2 나만의 리스트 만들기 Step 1 일상을 심플하게 만드는 리스트 시간 _ 아끼는 것이 아니라 잘 쓰기 위해 관리하기하루하루가 보물인 시간 | 미루지 않는 습관 만들기 | 나를 사랑하는 시간 만들기 | 연말 모임이나 초대를 위한 시간 절약 아이템 | 하루하루를 완벽하게 정리하는 가계부 음식 & 레시피 _ 빠르고 훌륭한 나만의 요리 비법 노트 레시피 리스트 vs. 요리책 | 미식가의 수첩 흉내 내기 건강 & 이미용 _ 내 몸을 사랑하고 아끼는 참살이 건강 수첩 | 몸과 나누는 대화 수첩 | 날씬 수첩 | 아름다움을 가꾸는 미용 비법 노트 반복적인 집안일 _ 정리, 정돈, 청소를 위한 수호천사 만들기 효율적으로 집안일 해치우기 일상 탈출 _ 휴식과 충전을 위한 길거나 짧은 여행 준비하기 더 괜찮은 여행으로 만들기 | 편하고 완벽하게 여행 준비하기 | 여행 가방 꾸리기 | 여행용 고정 리스트와 임시 리스트 버리는 연습 _ 적게 소유하고도 많은 것을 충족하는 일상 만들기 더 적게 소유하고 여유로워지기 | 과거의 물건들과 이별하기 | 하나로 충분한 것들 생활 속 질서 잡기 _ 복잡한 일들 말끔하게 해치우기 실타래처럼 엉킨 생각 적기 | 문제가 있다면 고민 대신 리스트부터 만들기 | 질문거리 적기 Step 2 나를 더 잘 알기 위한 리스트 나는 누구인가 _ 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한 준비 자신을 잘 아는 사람 | 자기 옆에 앉아 자기 바라보기 | 다양한 얼굴 속 진짜 얼굴 찾기 나의 가치 찾기 _ 유일한 존재인 나에 관한 보고서 만들기 다른 나, 더 큰 나 | 나를 보여주는 취향 | 되풀이하고 싶지 않은 일들 | 삶의 디딤돌 | 다른 사람의 초상화 그리기 | 나의 꿈, 나의 무의식 탐색 | 내 안의 미친 욕망과 꿈 | 불가사의하고 비합리적인 세계 | 사소한 말과 글에 숨어 있는 마법 나를 기록하기 _ 소중한 기억을 기록하고 추억하기 낡은 기억과 새로운 기억 | 기억도 늙는다 | 비슷한 기억의 재구성 | 조르주 페렉의 『나는 기억한다』 Step 3 나를 돌보기 위한 리스트 자기 분석 _ 삶의 이정표를 세우는 글쓰기 연습 자신의 근시안을 교정하는 글쓰기 | 두 번 성찰하는 글쓰기 |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한 리스트 | 적확한 단어로 표현하기 | 깨어 있기 위한 글쓰기 감정 _ 더는 감정의 희생물이 되지 않기 내면의 감정 들여다보기 | 생각 결산표와 카타르시스 | 감정 포화 상태에서 빠져나오기 | 사랑을 하거나 사랑을 받을 때 | 누군가에게 집착하게 될 때 | 나를 희생자로 만들지 않기 좌절 & 고통 _ 내 인생엔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느껴질 때 고통을 표현하는 단어들 |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기 | 우울한 시기를 지나가는 법 | 불우한 것, 불필요한 것들 장례 치르기 | 인생의 담금질을 이겨내는 용기 | 자신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사랑하기 | 자주 더 많이 웃기 생각 _ 내 안에 숨은 가치 없는 생각 깨닫기 생각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 부정적인 생각 거부하기 | 생각의 흐름을 멈추는 훈련 |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하기 | 대화 속에 행복의 단어들을 넣는 기술 인생 _ ?내 삶을 열렬히 지지하기 내게 던지는 삶의 길잡이 질문들 | 원하는 것의 구체적인 이미지 만들기 전진 _ 삶의 방향을 정하고 진화하는 삶을 계획하기 지금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 나는 세상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가 행복 _ 받아들일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 오는 선물 행복을 갈망하는 자 | 죽음 예행연습 Step 4 _ 나를 위한 일상의 작은 즐거움 리스트 상상 & 창의 _ 삶의 색을 바꾸는 능력 키우기 인생의 색깔 | 일상을 벗어나는 상상 | 나를 나답게 만드는 아름다움 찾기 | 우아하고 멋진 하루 보내기 | 책 읽는 즐거움 | 문화생활 | 시적인 즐거움, 하이쿠 | 나의 비밀 행복 레시피 감각 _ 무뎌진 감수성 자극하기 감각이 주는 즐거움 | 시각, 빛의 섬세한 느낌들 | 후각, 특별하고 매력적인 향기 여행 | 미각, 세포를 깨우는 경험 | 촉각, 결의 차이를 만지고 느끼는 감동 | 청각, 폭력과 즐거움의 두 얼굴 | 음악, 다채로운 감동이 주는 즐거움 | 감각의 시너지, 조합이 만드는 완결성 나가며 리스트를 다시 읽는 즐거움 옮기고 나서 리스트가 주는 진짜 즐거움 부록 참고할 만한 리스트들하루하루 내면과 일상이 가벼워지는 정리의 기술 도미니크 로로의 심플한 삶, 미니멀라이프의 완결! 일상을 정리하고 나에게 집중하는 삶을 만들고 싶다면, 지금부터 리스트를 만들라! 여기, 복잡한 삶에서 탈출해 하루하루를 심플하게 살 수 있는 비법이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자신을 괴롭히는 부정적인 생각과 고민, 잡념에서 벗어날 비법이 있다. 일상을 단출하고도 충만하게 채우는 비법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리스트 작성’이다. 리스트를 만드는 것은 세련된 취미도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심플한 삶을 예찬해온 도미니크 로로는 기록하고 정리하는 것이면 그것이 어떤 형태이든 리스트가 된다고 말한다. 이 책 『고민 대신 리스트』에서 그녀는 리스트를 언제 쓰고 사용할지, 어떻게 만드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하고 그녀가 만든 리스트를 소개한다. 그녀는 자신을 돌보기 어려울 만큼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일상을 단순하게 정리해,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 방법으로 리스트 작성을 권한다. 자신을 잘 알고 깨닫기 위해 만드는 리스트, 자신의 삶과 복잡한 고민의 원인과 주변 관계에서의 힘든 감정을 정리할 수 있는 리스트, 그리고 자존감을 키우고 행복을 느끼는 인생을 만들어갈 리스트를 소개한다. 이 책에 제시한 4단계의 인생 리스트를 만들어가며 자신만의 리스트를 만들어보자. 평범하지만 결코 타인과 비교하지 않으며 자기 자신을 그대로 온전히 사랑하고 아끼는 삶,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보다 더 적게 가지고 풍요로워지는 삶, 일상의 소소한 일들 속에서 만족과 기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정신없이 복잡한 것은 답이 아니다. 일상의 일과 시간을 간단하게 정리하자! 우리는 얼마나 다양한 역할을 하면서 살고 있는가! 첨단과학이 날로 편리한 세상을 만들어주고 있지만, 개개인은 더 많은 역할을 해내야 한다. 더 많은 능력과 스펙을 원하는 사회에서 자기계발을 또 하나의 과제처럼 안고 살고 있다. 사회는 늘 더 배우고 더 실력을 쌓고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이 고민하라고 부추긴다. 마치 정신없이 복잡한 사회에서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뒤처지는 것처럼 우리를 세뇌한다. 그러나 이렇게 부산하게 쫓기듯이 하루를 보낸 그 끝에는 어떤 느낌이 찾아오는가? 과연 하루를 온전히 나로서 살았다는 느낌이 드는가? 만족스러운가? 심플한 삶을 예찬하는 로미니크 로로는 우리에게 복잡한 일상을 정리하고 하루, 일주일, 한 달, 일 년,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나’에 대한 진정한 ‘깨어 있음’을 강조한다. 나에게 좀 더 집중할 수 있어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 먼저 챙겨야 할 것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일이다.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그러나 아주 중요하지도 않은 잡다한 일들에 끌려다니다 보면 정작 나를 위한 시간을 갖지 못한다. 따라서 ‘일상적인 일’과 ‘시간’ 활용을 잘해야 한다. 단순한 일상, 단순한 것이 유연한 삶을 살도록 이끈다. 『고민 대신 리스트』에서는 그 최상의 방법으로 ‘리스트 작성’을 추천한다. 복잡한 일상에서는 그 어떤 고민의 답도 나에게 집중하기도 어렵다.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는 것도 그만큼 관리하고 유지해야 하는 시간이 들 뿐이다. 정말 우리는 필요한 것만을 소유하고 있는가? 도미니크 로로가 추천하는 ‘효율적으로 집안일 해치우기’, ‘하나로 충분한 것들’, ‘하루하루가 보물인 시간’, ‘미루지 않는 습관 만들기’, ‘나를 사랑하는 시간 만들기’, ‘문제가 있다면 고민 대신 리스트부터 만들기’ 같은 리스트를 작성해보자. 세상에 ‘잇’한 아이템이 있다면 바로 나다! 나를 탐구하고 이해하라!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일상을 단순하게 정리하는 리스트가 있다면, 이제 비로소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긴다. 다른 사람과 비교될 수 없는, 비교할 수 없는 고유한 나만의 특징을 들여다보는 리스트가 필요하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무엇으로 고민하는가?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한가? 나는 어떤 모습인가? 내가 꿈꾸었던 삶은 무엇인가? 등등 나에 대해 그동안 잊고 있던 많은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면 왜 나의 일상이 복잡하게 돌아가는지, 왜 화가 나고 슬픈지, 왜 좌절과 실망을 느끼는지를 더 잘 알게 된다. 그리고 어떤 때 행복한지, 어떤 일이 나를 더 나답게 느끼게 하는지, 세상과 동질감을 느끼는지, 혼자가 왜 좋은지 등 나를 이해하게 된다.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것은 나다. 내가 쓰는 나에 대한 리스트는 나를 탐구하고 나를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살다 보면 많은 관계 속에서 갈등을 겪고 삶의 의무와 열정 앞에 좌절하는 나도 발견하지만, 여전히 나 자체로서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나도 만난다. 세상에 유일한 존재인 ‘나’를 정리하고 ‘잇’한 아이템인 나를 발견하는 방법은 이처럼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다. 도미니크 로로가 추천하는 ‘자기 옆에 앉아 자기 바라보기’, ‘다양한 얼굴 속 진짜 얼굴 찾기’, ‘다른 나, 더 큰 나’, ‘나를 보여주는 취향’, ‘되풀이하고 싶지 않은 일들’, ‘내 안의 미친 욕망과 꿈’ 같은 리스트를 작성해보자. 우리는 모두 정답 없는 인생에 나만을 위한 ‘인생 리스트’가 필요하다! 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리스트가 완성되었다면, 이제 나를 돌보는 리스트를 만들 차례다. 리스트는 긴 시간을 들이지 않고, 어떤 대단한 각오나 결심이 필요한 일이 아니다. 언제 어디서든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 없이 만들고 수정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살지 방법을 정하는 것은 나다. 그리고 그 하루하루가 나의 인생이 된다. 그래서 삶에는 이정표가 필요하다.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그러나 대단한 무엇을 하지 않더라도 하루를 잘 살아낸 만족감을 주는 삶을 위해 나를 돌보는 일을 하찮게 여겨서는 안 된다. 감정에 휘둘릴 때라든지, 내 인생엔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느껴질 때, 내 안에 숨은 가치 없는 생각들이 있을 때도 내 삶을 열렬히 지지할 수 있는 이는 바로 ‘나’다. 내 삶의 방향을 정하고 진화하는 삶을 계획하는 리스트, 그런 리스트가 있다면 나는 행복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것이다. 도미니크 로로가 추천하는 ‘자기만의 리스트’가 있다면 삶의 디딤돌과 이정표가 있다는 것이다. ‘깨어 있기 위한 글쓰기’, ‘감정 포화 상태에서 빠져나오기’, ‘우울한 시기를 지나가는 법’, ‘자신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사랑하기’, ‘생각의 흐름을 멈추는 훈련’, ‘내게 던지는 삶의 길잡이 질문들’, ‘원하는 것의 구체적인 이미지 만들기’ 같은 리스트를 작성해보자. 특별하지 않아도 유쾌하고 즐거운 일상을 만들 수 있는 비법 리스트 특별한 나, 유별난 내가 있어야 행복할까? 특별하다는 의미는 세상의 잣대에 나를 비교하는 일이다. 누구나 자신으로 고유한 ‘자아’가 있고, 그 개인마다 행복의 의미가 다르다. 행복하기 위해 특별해질 필요까지는 없다. 단순히 일상을 벗어나는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고, 나만의 방법으로 우아하고 멋진 하루를 보낼 수도 있다. 나만의 행복에 관한 비밀 레시피 같은 것이 있다면 말이다. 혀가 아프게 맵거나 머리가 띵하게 단 음식을 먹을 때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탁탁 소리를 내며 타오르는 장작불과 나무 타는 냄새에 평온함을 느끼는 이도 있다. 손끝에서 느껴지는 결의 차이로 심오한 예술을 느끼는 이도 있을 수 있다. 감각이 주는 다양한 감동이 소소한 일상에 맛을 더한다. 도미니크 로로가 추천하는 ‘감각이 주는 즐거움’, ‘빛의 섬세한 느낌들’, ‘특별하고 매력적인 향기 여행’, ‘세포를 깨우는 경험 ’, ‘결의 차이를 만지고 느끼는 감동’, ‘다채로운 감동이 주는 즐거움’, ‘감각의 조합이 만드는 완결성’ 같은 리스트를 작성해보자. 명료하고 유연한 일상을 사는 이들에겐 공통적으로 그들만의 리스트가 있다. 그들은 일상적으로 해야 하는 일, 하고자 하는 일, 그동안 해온 일 등을 비롯해 각종 연락처와 주소, 요리법, 독서, 여행용품, 삶의 온갖 계획 등 다양한 내용의 리스트를 알게 모르게 작성한다. 이런 리스트들은 일상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속도를 조절해 혼란과 스트레스 없이 시간을 능률적으로 잘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중략)리스트를 만드는 작업은 지속적인 노력이나 특별한 재능을 요구하지 않는다. 정해진 틀이나 형식을 따라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생각과 정체성 같은 내적 세계를 반영하는 세밀한 기록이자 매일매일의 지침서 역할을 한다. 그리고 우리가 일상에서 조금씩 잃어버렸던 세상과의 동질감, 나와 타인의 조화로움, 자연의 경이로움 같은 감각을 회복하는 길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된다. 리스트를 통해 세상과 조화를 이루며 동시에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다. - 들어가며 중에서 무엇을 어떻게 작성해야 생각을 정리하는 데 효과적인 리스트가 되는 것일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추억 리스트, 버킷 리스트?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지금 생각나는 것부터 쓰기 시작하면 된다.
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1
매일경제신문사 /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은이)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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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은이)
팬데믹 이후 도래한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겐 미래를 대비할 전 세계 지성들의 통찰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생존을 위한 돌파구를 모색해야 하는 긴급한 요청으로부터 시작된 제21회 세계지식포럼은 24개국 51개 도시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연결하며 270여 명의 글로벌 리더 및 세계 최고의 기업가·석학·국제기구 수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테리사 메이(제76대 영국 총리), 래리 핑크(블랙록 회장), 스티븐 슈워츠먼(블랙스톤 회장), 서정진(셀트리온 회장), 존 헤네시(알파벳 회장) 등 세계 최고의 지성과 전문가들은 ‘팬데노믹스(Pandenomics): 세계 공존의 새 패러다임’을 주제로 팬데믹 이후 마주하게 될 핵심 변화와 숨겨진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올해부터 새롭게 ‘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라는 타이틀로 출간되는 이번 책은 세계지식포럼의 핵심 메시지를 더욱 간결하고 명쾌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주요 연사의 원문을 그대로 수록해 현장감을 더했다. 특히 ‘초불확실성’ 시대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데 있어 글로벌 경제 전문가들의 관점과 투자 기준 및 전략, 유망 업종에 대한 정보도 눈여겨 볼만하다. 급성장한 기술주에 대한 우려 섞인 전망과 함께 상대적으로 간과되고 있는 인프라 투자에 여전히 주목하는 이유 등 통찰력 있는 조언이 가감 없이 담겼다. 이외에도 국제정세, 기술의 미래, 환경과 교육의 변화 등 주목해야 할 주제를 총집결했다. 세계 지성의 통찰을 15개로 압축한 세계 지성의 ‘팬데노믹스 인사이트’는 위기 속에 숨은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최고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발간사 팬데노믹스: 세계 공존의 새 패러다임을 찾아서 서문 새로운 기회는 위기에 찾아온다 [1부 글로벌 거버넌스] LEADERS’ INSIGHT분열된 세계 구원할 뉴 거버넌스┃테리사 메이 1) 팬데믹이 가속화할 각자도생의 시대 탈세계화로는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앙헬 구리아 글로벌 리더십 부재, 격동기 20년 갈 것┃마윈, 반기문 문제 해결할 국제기구의 필요성┃티에리 드 몽브리알, 제임스 갤브레이스 2) 신냉전 눈치게임, 묘수를 찾아라 미·중 신新경제냉전┃위홍쥔, 홍익표 끝이 보이지 않는 미·중 통상 분쟁┃제프리 숏, 엔리코 레타 미국 대선 이후 복잡해진 외교 셈법┃프레더릭 켐프, 폴라 도브리언스키 신냉전 속 기로에 선 한국 외교┃에드윈 퓰너, 추궈홍 미·중, 한·미 관계의 미래 50년┃조지 프리드먼 3) 복지국가 3.0 격동의 세계 속 큰 정부, 큰 시민사회┃대런 애쓰모글루 [2부 비즈니스 리셋] LEADERS’ INSIGHT모두를 만족시키는 상생형 자본주의┃래리 핑크 4) 데큐플 리더십, 10배 높은 목표 설정 맥킨지 글로벌 회장의 네 가지 성공 리더십┃케빈 스니더 위대한 성공에는 어떠한 각본도 없다┃제니 주 5) 카멜레온 스타트업과 플랫폼 대혁명 넷플릭스 · 테슬라: 핵심에 집중해 타이밍을 맞춰라┃존 맥닐, 마크 랜돌프 킥스타터: 집중해야 할 것은 ‘현재의 나’ 아닌 ‘미래의 나’┃얜시 스트리클러 노션: 더 간결하게, 더 이용자 맞춤형으로┃이반 자오 위기 극복의 힘은 기술에 있다┃윤홍근 스타트업 투자의 귀재가 꼽는 유망 업종┃팀 드레이퍼 체험형 마케팅 시대의 도래┃마틴 소럴, 헤르마완 카르타자야 근거리·단기 배송에 더욱 특화되는 배달 플랫폼┃니클라스 외스트버그 6) 항공 · 여행 · 럭셔리 산업의 비대면 생존법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로 변화하는 항공사┃토니 페르난데스 지속가능하고 원활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스티브 노드룬드 비대면 여행을 현실화하는 디지털 기술┃김종윤 직격탄 맞은 럭셔리 산업의 탈출구┃크리스티앙 블랑카에르, 장 노엘 카프페레 [3부 팬데믹 이코노미] LEADERS’ INSIGHT코로나 이후 급부상할 매력적인 투자처┃스티븐 슈워츠먼 7) 달리는 중국, 고전하는 유럽 경제 성장률 5% 목표로 달리는 중국┃린이푸 침체의 늪에 빠진 유럽과 금융환경┃이브 페리에 8) 극단화된 투자시장과 떠오르는 ESG 코로나19 시대의 투자 전략: 원칙보다는 인내심으로┃짐 배리 슈퍼리치와 일류기업의 주식 투자법┃오하드 토포 주식 시장의 특정 종목 쏠림 심화┃안효준 ESG 투자에 대한 요구 상승┃케리 워링 부동산 시장 양극화에 숨은 기회┃덩컨 오언 9) 필환경 시대의 경제학 미래 산업 선도할 청정에너지┃파티 비롤 트리플래닛: 숲의 수익화 이루는 친환경 해법┃김형수 식물 vs 곤충, 대체 단백질의 승자는?┃미요코 시너 [4부 팍스 테크니카] LEADERS’ INSIGHT팬데믹 악순환 끊어낼 셀트리온 바이오테크┃서정진 10) 의료 혁신: 실시간·언택트·빅데이터 국경 없는 코로나19 백신을 찾아서┃세스 버클리, 멍샹진 코로나19 백신 개발 가속화하는 3D 혁신 기술┃버나드 샬레 백신 나와도 낙관할 수 없는 이유┃레이 커즈와일 GE커맨드센터, 효율 높이는 실시간 병상 확인 시스템┃제프 테리 헬스케어의 미래, 실시간 언택트 의료┃박종훈 11) 빅테크와 디지털 데이터 천하 거대 IT 기업의 시장 지배┃클라우스 슈바프, 조현상 사회적 격차가 디지털 격차로┃세드리크 오 숨은 데이터를 모으고 연결하라┃요시카와 히로 AI의 미래: 데이터를 정확히 예측할 양자컴퓨터┃김정상 6G,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핵심 기술┃나카무라 다케히로 12) 초연결 기술: 이동형 서비스 로봇, 3D 프린트 주목받는 이동형 서비스 로봇┃차오 샤오후이, 클라우스 리사게르 끊어진 글로벌 공급망 이어주는 3D프린팅┃아브히나브 싱할, 호콘 엘렉예르 [5부 라이프스타일 체인지] LEADERS’ INSIGHT코로나19·기후변화 난제 AI로 해결한다┃존 헤네시 13) 하이브리드 근무와 일의 미래 ‘원격 이민’과 심화하는 취업 경쟁┃리처드 볼드윈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업무의 시대┃웬디 마스, 모리스 레비 미래 사무실을 위한 새로운 상상력┃안소니 카우스, 제이슨 포메로이 ‘액티브 시니어’의 등장: 노동하고 소비하는 노년┃마이클 호딘, 에스코 아호 디지털 전환, 기업보다 인간의 과제┃토니 살다나 고립은 결코 우리의 미래가 아니다┃브루스 데이즐리 재택근무 성공의 핵심은 곧 ‘믿음’┃제이디 최 14) 빅데이터 맞춤 학습 교육의 미래: 학습자 맞춤 온라인 교육┃루이스 폰 안 개인의 차별점이 강조되는 대학 입시┃크리스토퍼 림 15) 고립된 인류를 치유하는 ‘쉘터 아트’ BTS · 〈기생충〉, 인류를 하나로 만드는 콘텐츠의 힘┃린다 옵스트 사람과 사회를 치유하는 예술┃페터 펨페르트 라이브(Live)로 살아남자(Live)┃브라이언 차우집단지성의 장, 세계지식포럼에서 진단한 전 세계 최고 리더들의 미래 예측과 대응 전략! 전 세계 270여 명 최고 지성의 긴급 처방 포스트 코로나가 불러올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라! 팬데믹 이후 도래한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겐 미래를 대비할 전 세계 지성들의 통찰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생존을 위한 돌파구를 모색해야 하는 긴급한 요청으로부터 시작된 제21회 세계지식포럼은 24개국 51개 도시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연결하며 270여 명의 글로벌 리더 및 세계 최고의 기업가·석학·국제기구 수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테리사 메이(제76대 영국 총리), 래리 핑크(블랙록 회장), 스티븐 슈워츠먼(블랙스톤 회장), 서정진(셀트리온 회장), 존 헤네시(알파벳 회장) 등 세계 최고의 지성과 전문가들은 ‘팬데노믹스(Pandenomics): 세계 공존의 새 패러다임’을 주제로 팬데믹 이후 마주하게 될 핵심 변화와 숨겨진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올해부터 새롭게 ‘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라는 타이틀로 출간되는 이번 책은 세계지식포럼의 핵심 메시지를 더욱 간결하고 명쾌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주요 연사의 원문을 그대로 수록해 현장감을 더했다. 특히 ‘초불확실성’ 시대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데 있어 글로벌 경제 전문가들의 관점과 투자 기준 및 전략, 유망 업종에 대한 정보도 눈여겨 볼만하다. 급성장한 기술주에 대한 우려 섞인 전망과 함께 상대적으로 간과되고 있는 인프라 투자에 여전히 주목하는 이유 등 통찰력 있는 조언이 가감 없이 담겼다. 이외에도 국제정세, 기술의 미래, 환경과 교육의 변화 등 주목해야 할 주제를 총집결했다. 세계 지성의 통찰을 15개로 압축한 세계 지성의 ‘팬데노믹스 인사이트’는 위기 속에 숨은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최고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전 세계 최고 지성이 해답을 제시하다! 지식 공유를 통한 지식격차 해소, 균형 잡힌 글로벌 경제 성장과 번영을 위한 세계지식포럼은 2000년 10월 출범했다. 첫 포럼이 열린 이래 전 세계 82개국에서 총 4,500명이 넘는 연사들과 5만여 명의 청중이 참여한 세계지식포럼은 최대 집단지성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세계가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개최된 제21회 세계지식포럼은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생존 패러다임으로 팬데믹(Pandemic)과 이코노믹스(Economics)의 합성어인 ‘팬데노믹스(Pandenomics)’를 제안한다. 포럼에 모인 270여 명의 세계 최고 지성들은 혼돈에 빠진 전 세계를 구할 해법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책에는 격변하는 세계의 최전선에 서 있는 다섯 명의 리더, 테리사 메이(제76대 영국 총리), 래리 핑크(블랙록 회장), 스티븐 슈워츠먼(블랙스톤 회장), 서정진(셀트리온 회장), 존 헤네시(알파벳 회장)의 연설 전문이 수록되어 있어 보다 선명한 지성의 외침을 만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이외 앙헬 구리아(OECD 사무총장), 반기문(제8대 유엔사무총장), 마윈(알리바바 창업자), 케빈 스니더(맥킨지앤드컴퍼니 회장), 대런 애쓰모글루(《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저자), 조지 프리드먼(지오폴리티컬퓨처스 회장), 엔리코 레타(제55대 이탈리아 총리), 에드윈 퓰너(헤리티지재단 회장), 파티 비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클라우스 슈바프(세계경제포럼 회장) 등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글로벌 리더들이 총집결하여 다가올 미래를 대비할 전략을 쏟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글로벌 거버넌스(Global Governance): 분열된 세계, 다자주의가 절실하다!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들은 정치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세계의 성장엔진이었던 중국 또한 경기 침체의 늪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신냉전 양상을 보이는 미·중 갈등, 협상 시한이 코앞으로 다가온 브렉시트, 전 세계적의 탈세계화 조짐 등 복잡 미묘한 갈등으로 각국의 눈치게임이 시작됐다. 각자도생의 시대를 돌파할 해법과 지금 당장 필요한 새로운 국가 모델은 무엇일지, 글로벌 싱크탱크 수장과 각국 리더를 비롯한 전 세계 전문가들이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비즈니스 리셋(Business Reset): 낡은 패러다임을 과감히 폐기하라! 발 빠른 CEO들은 이미 기업을 이끄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꿨다. 위기일수록 과감한 목표설정이 기업을 살린다는 글로벌 기업 최고 경영진의 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편, 변화의 직격탄을 맞은 여행 업계를 포함하여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유연하고도 긴밀하게 전략을 수정해야 하는 때다. 변화의 흐름에 발맞춘 비즈니스는 급부상했고, 전례 없는 플랫폼 혁명이 시작되었다.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리더들의 시장 분석과 성공 방정식을 남김없이 전수한다. 팬데믹 이코노미(Pandemic Economy): 위기 속에 빛나는 매력적인 투자처를 선점하라! 세계 최대 종합자산운용사 회장이 분석한 글로벌 거시 경제와 코로나 이후의 투자처를 소개한다. 글로벌 투자 전문가들은 헬스케어와 기술주, 인프라스트럭처, 부동산 투자에 주목하고 있다. 그중 ESG 투자는 최근 가장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트렌드다. ESG 투자는 불가역적인 추세로 확대될 것이며 아시아에서도 ESG 투자가 점차 주류화가 될 것이라 전망한다. 글로벌 금융전문가들이 전하는 세계 금융위기 진단과 경기부양책 분석은 극단으로 치닫는 투자시장 속의 숨은 기회를 포착하도록 돕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팍스 테크니카(Pax Technica): 기술이 지배하는 시대가 온다! 바야흐로 팍스 테크니카 시대. 인류의 안전과 미래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 분야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의료시스템은 가장 최신의 기술을 접목해 나가며 단기간 내 폭발적인 양적·질적 팽창을 이뤘다. 또한, 팬데믹으로 끊어진 부품 공급망을 대체할 3D 프린터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새롭게 연결하는 서비스 로봇이 등장하는 등 끊어진 연결을 다시 이어주는 기술도 부상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체인지(Life-style Change): 인간이 먼저 변화에 대비하라! 하루아침에 달라진 삶에 적응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로보틱스, 클라우드, e커머스, 모빌리티 등 각양각색 기술 분야가 현대인의 일상에도 빠르게 침투했다. 재택원격근무와 오프라인 근무 시스템이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근무로 전 세계인이 경쟁하는 ‘취업 이민’ 시대가 열린 것이다. 온라인 교육의 확대는 미래 입시의 평가 척도도 뒤바꿨다. 자신만의 개별성을 간직한 인간,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으로 거듭나는 것이 필수 과제로 떠올랐다. 첨단 기술이 바꿔놓을 삶의 모습에 대한 예측에 주목해야 한다. ★★★ 세계지식포럼 선정 15개 핵심 인사이트 ★★★ 글로벌 거버넌스 1) 팬데믹이 가속화할 각자도생의 시대 2) 신냉전 눈치게임, 묘수를 찾아라 3) 복지국가 3.0 비즈니스 리셋 4) 데큐플 리더십, 10배 높은 목표 설정 5) 카멜레온 스타트업과 플랫폼 대혁명 6) 항공·여행·럭셔리 산업의 비대면 생존법 팬데믹 이코노미 7) 달리는 중국, 고전하는 유럽 8) 극단화된 투자시장과 떠오르는 ESG 9) 필환경 시대의 경제학 팍스 테크니카 10) 의료 혁신: 실시간·언택트·빅데이터 11) 빅테크와 디지털 데이터 천하 12) 초연결 기술: 이동형 서비스 로봇, 3D 프린트 라이프스타일 체인지 13) 하이브리드 근무와 일의 미래 14) 빅데이터 맞춤 학습 15) 고립된 인류를 치유하는 ‘쉘터 아트’많은 국가들이 새로운 ‘뉴노멀’을 찾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이 이전의 노멀보다 더 나은 것이어야 한다. 팬데믹 이후의 세계 경제 시스템 역시 이전보다 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하며, 회복력이 뛰어난 것이어야 한다.∎ 〈탈세계화로는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_앙헬 구리아(OECD 사무총장)〉 디지털 세계는 다양한 국적, 지역, 문화, 종교적 바탕을 가진 사람들끼리 서로 협력해야 하는 세상이지만 새로운 리더십이 등장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마치 비행기가 구름을 뚫고 성층권에 진입하기 직전에 흔들리는 것처럼 곧 격동의 시기를 지나게 될 것이다. ∎ 〈글로벌 리더십 부재, 격동기 20년 갈 것_마윈(알리바바그룹 창업자)〉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의 대중국 정책은 비슷하지만 세계무역기구나 다자주의에 대한 건 다르다. 분쟁해결 절차에 대해서도 입장이 다르다. 걱정되는 건 사람은 본능적으로 위기 상황에서 보호주의로 쏠리는데 이게 두렵다. 팬데믹이 보호주의를 야기한다는 게 희소식일 수 없다. 정치적으로도 그렇고 학계도 그렇고 우리 모두가 협력해야 한다. 보호주의로 빠지면 안 된다.∎ 〈끝이 보이지 않는 미 · 중 통상 분쟁_엔리코 레타(제55대 이탈리아 총리)〉
절반의 서
아인북스 / 김식 (지은이) /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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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북스소설,일반김식 (지은이)
김식의 세 번째 시집. 중년 남성의 감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후반부에는 저자가 직접 영역하여 영문본도 함께 실었다. 영시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서시에도 썼듯이 시를 쓰며 느끼는 무거운 책임감과 자신의 깊은 감정과 큰 사유가 잘 표현되어 있다._ 세 번째 시(모음)집을 앞세우며 · 4 _ 서시, 그 두 번째 이야기 · 6 절반의 서書 · 12 공존의 고통 · 14 산길 · 16 라면, 그 호흡呼吸의 랜드마크landmark · 17 봄2 · 18 잔 · 20 겨울 기억 · 21 시월애始月愛 · 22 황진이 · 24 단 하루만이라도 그대를 잊고 살 수 있다면 · 28 황토현 길목에서 · 29 나의 본능도 하나의 사례일까 · 32 내 아버지의 바다, 섬 그리고 시 · 34 욕정 · 36 여백 · 38 봄1 · 40 꽃 · 42 휘파람 · 43 침묵 · 44 비트겐슈타인의 고통을 기리며 · 45 볼룹타스Voluptas · 46 그녀는 내 소거들 속의 한 개념이어야만 한다 · 48 꿈 - 새벽에 소녀를 만났다 · 50 볼룹타스Voluptas2 · 51 거울앞에서있는앵무새처럼-이모든이야기는시인이상李箱으로부터시작되었다 · 54 계절季節-이야기 하나, 시인詩人 정지용鄭芝溶으로부터 시작되다 · 56 한 수의 시詩를 위하여 · 57 서신 · 58 꿈, 행복하지 않은 · 59 비스듬한 · 60 입맞춤 · 61 고갈을 꿈꾸며 · 62 악몽, 아침을 깨우는 환상, 그러나 · 63 불안한 새벽 · 64 낙엽 · 65 헤어짐의 뒤안길에서, 하나의 철학을 완성시키다 · 66 죽음을 배운다는 것 · 68 숨, 그녀에게로 향한 계절 · 70 페르소나 · 72 신비, 보이지 않음으로 · 74 아니짜 –변하고, 변하고, 변한다 · 76 별바라기 · 77 해후 · 78 낙조, 그 눈부신 섬의 · 79 두 개의 밤 · 80 별 아래에서 · 82 어떤 에세이 · 84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격려의 글 · 86 여운 시餘韻詩(revised version)-‘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의 답가 · 88 헤르만 헤세를 기리며 · 90 낡은 서랍 속의 시간 · 91 Loving crescent moon · 94 시월애始月愛 · 95 On the road to Hwangtohyeon · 98 황토현 길목에서 · 99 Is my instinct an example · 106 나의 본능도 하나의 사례일까 · 107 Fallen leaves · 110 낙엽 · 111 If I can forget about you for just only a day · 114 단 하루만이라도 그대를 잊고 살 수 있다면 · 115 flower · 116 꽃 · 117 In honor of Wittgenstein's suffering · 118 비트겐슈타인의 고통을 기리며 · 119 An anxious dawn · 120 불안한 새벽 · 121 Epistle · 124 서신 · 125 Oblique · 126 비스듬한 · 127 Kiss · 130 입맞춤 · 131 Anitya -it changes, changes, changes · 132 아니짜 –변하고, 변하고, 변한다 · 133 Persona · 134 페르소나 · 135 Mystery, an invisible being · 140 신비, 보이지 않음으로 · 141 Loving star · 144 별바라기 · 145 Reunion · 146 해후 · 147 Two nights · 148 두 개의 밤 · 149 Even though be dazzling sunset on the island · 152 낙조, 그 눈부신 섬의 · 153 Under the stars · 154 별 아래에서 · 155 A dream, not happy · 158 꿈, 행복하지 않은 · 159 An essay · 162 어떤 에세이 · 163 Mountain path · 166 산길 · 167 A glass · 168 잔 · 169 Spring2 · 170 봄2 · 171 Winter memory · 174 겨울 기억 · 175나의 글이 세상의 명경明鏡되어 / 자존심으로 아로새겨질 때 나는 얼마나 또렷한 붓잡-이 되어 / 웃으며 사라질까 글에 비친 나의 모습 그대로 김식의 세 번째 시집으로 중년 남성의 감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후반부에는 저자가 직접 영역하여 영문본도 함께 실었다. 영시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서시에도 썼듯이 시를 쓰며 느끼는 무거운 책임감과 자신의 깊은 감정과 큰 사유가 잘 표현되어 있다. 글에 비칠 나의 모습이 /편안하게 느껴지면 /나는 얼마나 진실로 살아갈까// 나의 글이 세상의 명경明鏡 되어/ 자존심으로 아로새겨질 때 // 나는 얼마나 또렷한 붓잡-이 되어/ 웃으며 사라질까// 글에 비친 나의 모습 그대로 아인북스에서 출간하는 김식의 두 번째 시집이다. 중년 남성의 깊고 큰 감성과 사유, 글을 쓴 이로서의 책임감이 무겁게 드러난다. 서시에서 이야기한 작자의 글에 대한 책임감과 고뇌가 그대로 전해오는 듯하다. 글에 비친 나의 모습이/ 이전과 다르게 느껴지면/ 나는 얼마나 침잠되어 있는 걸까// 글에 비친 나의 모습이/ 두렵게 느껴지면/ 나는 얼마나 세상을 속였을까// 글에 비친 나의 모습이/ 애처롭게 느껴지면/ 나는 얼마나 상처받아야 할까// 글에 비칠 나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지면/ 나는 얼마나 나 자신을 속여야 할까// 글에 비칠 나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면/ 나는 얼마나 열정을 앓게 될까// 글에 비칠 나의 모습이/ 편안하게 느껴지면/ 나는 얼마나 진실로 살아갈까// 나의 글이 세상의 명경明鏡 되어/ 자존심으로 아로새겨질 때// 나는 얼마나 또렷한 붓잡-이 되어/ 웃으며 사라질까// 글에 비친 나의 모습 그대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원고 작업을 하는 열정이 글에도 묻어난다. 셀 수 없이 많은 밤을 지새우며// 처음 만났던 날을 떠올린다// 살이 타는,/ 꿈을 꾸면/ 내게 윤리를 강요 말라고/ 네 눈동자에 언어를 건넨다// 애증이 시간이/ 이대로 멈춰지면 좋으련만/ 잃어버린 노래들/ 너무 이르게 요절한,/ 쓸쓸함이 쌓여가는 애달픈 연애// 커피를 솎아내고/ 눈물 한 방울// 하지만// 그것마저 닦을 수 없는데// 어쩌면 / 마지막 미련일 수 있기에/ 진정/ 처음 태어난 이 공간에서/ 둘만의 사랑으로/ 가슴 바깥에 비추어 갈 마지막 서시// 유혹의 은하수를 헤매다/ 더 갈 곳 잃어도 나는 좋다 특히 영문 번역자를 찾지 못해 직접 영역한 것만 보아도 그의 열정과 고뇌를 짐작할 수 있다. 영시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Loving crescent moonA faded shade that can't be darknesswaiting for the breeze that’s gonelone alley left alone after exhaustion of memoriesalthough it's unfamiliar nowthe lonely child goes over the hill to the forestthe nest was already weak and child couldn't get out of his mom's arms’ll never come backbut the voice that feels like it's going to come backa kid who stayed up all night at dawnput a noisy tired face behind himhe lost his heart in the alley that he just leftwhere there's no tracewhen the word ‘longing’ turns into a poem, it fills the front yard in winterabandoned wordswishing I were dead, because of missing you so muchbeing want to waste my time in the most useful waythe owner of my winter, she whom I'm looking forward tolove that should have been a missionall the cities hurry up and return homewhen being changed the night of Seoul into the moon of Jeju,the child’s parting became a tearswhen a mysterious spider web is created under the skyit only rains in summerit only snows in wintercalluses got stuck in my wait, and now I’m always alone and holding outbloody muscles 시월애始月愛어둠이 될 수 없을 빛바랜 그늘 떠나간 봄바람을 기다리며기억의 소진 끝에 홀로 남겨진 쓸쓸한 골목이젠 낯설기만 한, 쓸쓸한 아이는 언덕 너머 숲으로 향하고 보금자리는 어느덧 쇠약해져 엄마의 품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돌아올 수 없을하지만 다시 돌아올 것 같은 목소리동이 트면 밤을 꼬박 지새운 아이는소란스레 피곤해진 얼굴을 뒤로 하고방금 떠나온 골목에 마음을 잡혔다남아있지 않을 흔적보고픔이 시詩로 변하면 앞마당에 들어차는 동冬폐기된 언어너무 그리워 차라리 죽었으면 싶을가장 쓸모 있게 시간을 낭비하고 싶은,늘 예감이 기대되는 내 겨울의 주인은 그녀사명使命이 되어야 했을 사랑모든 도시가 귀향을 서두르며서울의 밤을 제주의 달로 갈아입을 때아이의 별別은 눈물이 되었다하늘 아래 신비의 거미줄이 드리워지면긴 여름에 목비 내리기만긴 겨울에 눈 내리기만기다림에 굳은살이 박여 이젠 늘 혼자 되어 버티고 있는 핏빛 근육
60패턴 중국어회화
PUB.365(삼육오) / 연리지 (지은이), 김정은 (강의) /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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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365(삼육오)소설,일반연리지 (지은이), 김정은 (강의)
기초 중국어회화를 학습하는데 있어 길고 복잡한 수많은 문장으로 공부할 이유는 전혀 없다. 이 책은 기본적인 중국어회화를 위해 기초적으로 알아야 할 중국어의 기본 구조를 학습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데까지 꼭 필요한 60패턴을 담았다.[ 부가 학습 자료 ] ㆍ 필수 생활단어 646개 별책 제공 ㆍ 패턴 훈련용 MP3 제공 ㆍ 성조 연습용 MP3 제공 ㆍ SPEED VOCA 온라인 학습 제공 ㆍ 제공되는 부가 학습자료는 www.pub365.co.kr 도서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ㆍ 중국어 잘하는 아나운서 김정은 선생님의 강의 제공 (QR코드 제공) [ 목차 ] INTRO 중국어 기본은 알고 가자! 1. 중국어 글자 2. 중국어 발음 3. 성모 4. 운모 5. 성조 6. 성조 변화 01장 뼈대를 알아야 살을 붙인다. 기본문장 알아보기! 01 ~이다 동사술어문 02 (매우) ~하다 형용사술어문 03 ~입니까? 의문문 02장 목적어와의 관계를 표현하는 기본 동사! 04 ~이다 是 / ~이 아니다 不是 05 ~가 있다 有 / ~가 없다 有 06 ~에 있다 在 03장 주어의 행위와 심리를 나타내는 필수 동사! 07 오다 / 가다 去 08 듣다 / 말하다 09 보다 看 / 만나다 10 먹다 吃 / 마시다 喝 11 쓰다 / 배우다 12 하다 做 / 타다 坐 13 사다 / 팔다 14 좋아하다 喜 / 싫어하다 04장 목적어와 인연이 없는 형용사! 15 좋다 好 / 나쁘다 16 비싸다 / 싸다 便宜 17 어렵다 / 쉽다 容易 18 크다 大 / 많다 多 19 길다 / 높다 高 20 빠르다 快 / 느리다 慢 21 기쁘다 高 05장 동사 앞에 있어야 존재감이 있는 조동사! 22 (능력) ~할 수 있다 能 23 (가능) ~할 수 있다 可以 24 (배워서) ~할 수 있다 25 (의지) ~하려고 하다 要 26 (희망) ~하고 싶다 想 06장 명사없이 살 수 없는 전치사! 27 ~에서 在 28 ~와, 과 29 ~을, 를 把 30 ~에 의해 당하다 被 31 ~에게 07장 질문을 만드는 의문사와 의문대사! 32 A 아니면 B A是B 33 A는 B를 ~않나요 A不是B 34 누구 35 어느 36 어디 37 무엇, 어떤 什 38 왜 什 39 어떻게 40 어떠하다 41 언제 什候 42 얼마나 多少 43 몇 08장 문장의 시간, 동작의 상태와 반복을 나타내는 부사! 44 자주, 항상 常常 45 또, 더욱 46 다시, 재차 再 47 또, 다시 又 48 매우 49 매우 ~하다, 너무 ~하다 太…了 50 (지금) ~을 하고 있다 正在… 51 이미, 벌써 ~했다 已…了 09장 나와 너, 그것과 그것을 비교할 때 쓰는 비교문! 52 A는 B보다 A比B 53 A는 B와 같다, A도 B처럼 ~하다 AB一 10장 과거, 현재를 나타내는 시제! 54 ~을 했다 了 55 ~을 하고 있다 着 56 ~한 적이 있다 11장 접속사로 나타내는 복문! 57 비록 A이지만, B하다 然A,但是B 58 A때문에, (그래서) B하다 因 A,所以B 59 만약 A라면, B하다 如果A,就B 60 A하면서, B하다 一A,一B중국어 배우기 어렵다? No! 중국어 말하기 어렵다? No! 몇 개의 패턴만으로 중국어로 기본 회화가 가능하다? Yes! <몇 개의 패턴만으로 중국어 회화가 가능할까?> 기초 중국어회화를 학습하는데 있어 길고 복잡한 수많은 문장으로 공부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이 책은 기본적인 중국어회화를 위해 기초적으로 알아야 할 중국어의 기본 구조를 학습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데까지 꼭 필요한 60패턴을 담았습니다. 또한 문장의 길이가 들쭉날쭉하면 중국어의 틀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다시중 60패턴 중국어회화>에서는 대부분 다섯 글자 내외로 패턴을 만들었기 때문에 학습하는데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중국어는 동사와 형용사 정도만 알아도 중국어 회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섯 글자 정도의 기초 중국어 패턴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중국어 회화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한자가 많아서 공부하기 어렵다?> 맞습니다! 대부분 학습자들이 중국어를 공부하다가 중도 포기하는 이유는 외워야 할 한자가 너무 많다는 두려움과 부담감 때문입니다. 무턱대고 중국어 한자를 외우기 시작하다가 제대로 된 회화 한마디 해보지도 못하고 그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다시중 60패턴 중국어회화>는 중국어 회화를 위한 최소한의 패턴으로 다양한 문장으로 반복?활용되기에 중국어 회화의 기초를 쌓기에 최적화된 책입니다. 앞에서 배운 단어가 뒤에서 반복되면서, 아는 어휘를 만나는 반가움으로, 어렵기만 한자와 단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습니다. 또한 부족한 어휘는 별책 부록으로 정리한 품사별 어휘를 통해 추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따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함께 학습하시면 어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은 더 이상 필요 없게 됩니다. 중국어 회화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혼자 공부하기 어렵다?> 매번 인사말에서 공부하다 그치는, 혹은 "짜이찌엔~" "씨에씨에~"만 기억에 남는 강의 말고, 쉽고 재미있는 학습으로 외국어 공부는 재미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잘 만들어진 책이라도 강의가 없다면 학습 효율이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다시중 60패턴 중국어회화> 책에는 중국어 잘하는 아나운서 김정은 선생님의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제공합니다. 미스유니버시티 1위의 미모와 현재 중국에서 방송 MC까지 진행하시는 등 활발한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한 팁도 얻을 수 있는 알차고 재미있게 강의라서 끝까지 완강하는데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중국어 회화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중국어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 배우면 배울수록 중국어 말하기가 재미있어지는 책 <다시중 60패턴 중국어회화>로 중국어 회화를 끝내세요!
LOVE SOMEBODY 러브 섬바디
폭스코너 / C. R. 로섹 (지은이), 김수민 (옮긴이) / 2024.05.20
17,000원 ⟶ 15,300원(10% off)

폭스코너소설,일반C. R. 로섹 (지은이), 김수민 (옮긴이)
사랑에 빠지면 자신이 알던 세상이 뒤흔들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그 사랑이 예상치 못한 변화와 도전을 요구할 때는 더욱 그렇다. 《러브 섬바디》는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인해 자신이 이제껏 알던 세상이 온통 뒤흔들리며 변화와 결단을 요구받는 세 청춘 남녀의 삼각 로맨스와 성장을 다룬 소설이다. 노스이스턴 고등학교의 축구 스타이자 인기남인 크리스천은 전 여친이자 현 절친인 샘이 기획한 연극에 억지로 참여해 연기를 하던 중, 관객석에 앉아 있던 로스에게 한눈에 반하고 만다. 그 때문에 야심 만만한 샘이 정성 들여 준비한 마지막 대사를 망치고 만다. 정작 로스는 지역 예술 잡지의 기자 자격으로 관람한 샘의 연극이 멍청하기 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로스는 연극을 혹평하는 리뷰를 게재하고 그 기사를 읽은 샘은 분개하는데, 심지어 학기 말에 예정된 학교 전통 행사인 벨레로즈 연설자로도 로스가 선정되자 로스에 대한 복수심이 차오른다.러브 섬바디 감사의 글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서 자신이 알던 세상이 완전히 뒤바뀔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하이틴 삼각 로맨스 성장소설! 사랑에 빠지면 자신이 알던 세상이 뒤흔들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그 사랑이 예상치 못한 변화와 도전을 요구할 때는 더욱 그렇다. 《러브 섬바디》는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인해 자신이 이제껏 알던 세상이 온통 뒤흔들리며 변화와 결단을 요구받는 세 청춘 남녀의 삼각 로맨스와 성장을 다룬 소설이다. 노스이스턴 고등학교의 축구 스타이자 인기남인 크리스천은 전 여친이자 현 절친인 샘이 기획한 연극에 억지로 참여해 연기를 하던 중, 관객석에 앉아 있던 로스에게 한눈에 반하고 만다. 그 때문에 야심 만만한 샘이 정성 들여 준비한 마지막 대사를 망치고 만다. 정작 로스는 지역 예술 잡지의 기자 자격으로 관람한 샘의 연극이 멍청하기 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로스는 연극을 혹평하는 리뷰를 게재하고 그 기사를 읽은 샘은 분개하는데, 심지어 학기 말에 예정된 학교 전통 행사인 벨레로즈 연설자로도 로스가 선정되자 로스에 대한 복수심이 차오른다. 그런 사정도 모른 채 크리스천은 로스와의 데이트를 갈망하지만, 스포츠광에 전형적인 인싸인 크리스천과 달리 로스는 책과 예술을 사랑하는 자발형 외톨이이다. 자기만의 벽을 둘러치고 주변에 찬바람까지 풍겨 얼음공주로 통하는 로스와의 접점을 도무지 찾지 못한 크리스천은 전 여친 샘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샘은 로스에 대한 복수를 위해 크리스천의 연애를 돕는다. 샘은 크리스천을 대신해 로스에게 보낼 메시지를 작성하고, 로스의 마음에 들 만한 행동을 크리스천에게 지시하면서 연애감정을 조작한다. 덕분에 로스와 크리스천은 조금씩 가까워지지만, 이 왜곡된 삼각관계는 예상과 달리 미묘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과연 이 연애는 해피 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주인공 세 남녀는 각자 자기만의 문제를 안고 있다. 크리스천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인기남이지만, 강압적인 부모와 집을 나가버린 형이 있는, 아픈 가정사를 갖고 있다. 게이 아빠가 대리모를 통해 낳았다는 특이한 출생 이력을 가진 로스는 지적인 환경에서 다정한 보살핌을 받으며 자랐지만, 남들과는 다른 배경 때문에 오히려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다. 샘은 야심과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학교의 스타이지만, 자신을 버리고 할리우드로 가버린 영화배우 엄마 때문에 실패에 대한 강박적인 두려움을 내내 품고 있다. 어쩌다 시작된 가벼운 연애가 그들의 내면 깊숙한 곳의 문제들을 드러내고, 정체성과 익숙한 세계를 온통 흔들어대는데, 그렇다면 그들은 그 사랑으로부터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에드몽 로스탕이 쓴 연애소설의 고전 《시라노》의 현대판 하이틴 퀴어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이 작품은 예상치 못한 전개와 번뜩이는 유머, 기발한 반전과 현대적인 시대 감각을 담고 있는 흥미진진한 로맨틱 코미디이자 세 청춘 남녀의 성장과 도전을 담아낸 성장소설이다. 사랑의 복잡함을 달콤하게 풀어낸 이 소설은 생각을 자극하는 깊이도 갖추고 있어 로맨스소설 특유의 상큼 발랄한 재미와 성찰적인 여운을 두루 선사하는 작품이다. 뭐야, 저 대사는 분명 대본에 없다.내가 썼는데 내가 모를 리 없다. 마지막 대사는 “잘 있어, 자기야”로 끝나야 했다. 세라가 크리스에게 마지막으로 보내는 통렬한 작별인사였다. 그녀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를 향해 케케묵은 감정을 떨치며 안녕을 고하는 장면이다. 나는 이 대사 하나를 쓰기 위해 며칠을 고뇌했다. 그런데 크리스천의 입에서 나온 대사는 내가 쓴 것이 아니었다.저게 뭐지?크리스천은 막 입을 다물고는 앞줄 근처에 있는 어떤 여자애를 응시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알아보았다. 로절린 쇼. 줄여서 로스라고 부른다. 노스이스턴 고등학교의 잘난 척하는 짝퉁 지식인 중 하나다. 그녀는 똑똑하지만 냉혹하고, 거의 모든 것에 감동을 느끼지 않는다는 평판을 받고 있다. 또 지역 예술 잡지에 리뷰 기사를 싣는다고 들었다. 이건 우연일 수 없었다. 그녀는 내 연극을 비평하기 위해 여기 왔고, 크리스천이 그녀를 빤히 쳐다보고 있으며, 이제 그녀는 내가 저 완전히 터무니없는 마지막 대사를 썼다고 생각할 것이다. 크리스천 있잖아, 샘. 만약에 말인데, 내가 감히 넘볼 수 없는 누군가에게 반했다면 그녀가 나를 좋아하게 만들 방법이 있을까?샘한테서 거의 즉시 답장이 날아왔다.샘 요전 날 밤의 막대사탕 여자애를 말하는 게 아니길 바라크리스천 맞으면, 그게 어때서?샘 절대 안 돼. 있을 수 없는 일이야!크리스천 정 말 이러기야? 미안하다고 사과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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