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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히키코모리, 얼떨결에 10년
한국경제신문 / 김재주 (지은이) /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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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소설,일반
김재주 (지은이)
10년간 방 안에서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다가 밖으로 나온 한 사람의 에세이. 방을 나오고 집 밖으로 나서는 자연스러운 일이 세상 어떤 일보다 버거웠던 그는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왜 방에 들어온 걸까' '지금 뭐 하고 있는 걸까' '어떻게 하면 다시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이 이야기는 이와 같은 물음에 대한 저자의 고백이다. 감히 10년의 구력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마치 이 책을 써내기 위해 그간 수련을 쌓은 듯 자신과 세상에 대한 예리한 관찰, 궁상과 비루함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재치, 처절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가득하다. 세상에서 가장 유별난 사람일지 모르는 그의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다가 피식피식 웃다가 마음 한켠이 먹먹해지는 건 왜일까. 우리 모두 외로움과 힘겨움을 짊어진 채 각자의 경기를 치르고 있기 때문일까. 저자가 풀어내는 진솔한 말이 예외적인 이야기이자 동시에 보편적인 이야기인 이유다.프롤로그: 분명, 이런 사람이 나만은 아닐 텐데 1부 방 안에 끼인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전철 자동문|소름 끼치는 명함|워크숍 가는 길|건너편 청년|어머니의 속옷|십덕후|방구석MSG|1분이면 족해|날 보러 와요|3만 원짜리 고객|않으니까|방의 말|4978|그 형|색약|십덕후 2|십덕후 3|눈치 게임|부러웠습니다|데이|늙어버린 젊음|사진|자각|방에 갇힌 나는 문제가 있다|만남의 광장에서의 10분|많이 늦었으니까|고치|은둔자|소멸의 순간|독거노인 2부 어쩌다 히키코모리가 되어 “와타시와 히키코모리 데스”|구룡포 해수욕장|벌레로 변한 세일즈맨 그레고르|드래곤볼|장래희망|바로 나였다|어른 아이|분갈이|사소함의 조각|그년놈들: 재주가 재주에게|추천받은 삶 1: 직장 비긴즈|추천받은 삶 2: 다크 세일즈|추천받은 삶2.5: 중간관리자|추천받은 삶 3: 인내심라이즈|추천받은 삶4: 중국에서 찾은 꿈?|추천받은 삶5: 어쩌다 히키코모리가 되어|씁쓸한 미식가 시즌 10|해보면 안다|난 지금 누구에게 말하는 걸까|비보호좌회전|연금술사|시크릿|그래서 늘 방 안이야|영화의 숨은 뜻|욕|대화PART 1|대화PART 2|대화PART 3|대화PART 4|대화PART 5 3부 멀리서 보면 비극, 가까이서 보면 희극? 당신은 절대 야동을 이길 수 없다|배다른 형제들|백수의 피서지|쌍벽의 만남|미니 추리소설: 밀실 은둔 사건|신발|내게 너무 무거웠던 그녀|문화서로77길|혼연일체|모임의 목적|왕따|공인인증서|트렌드세터|절대 권력자|거짓말|재주의 반주|연습|혼자가 편하다|조카의 가르침|간지 나는 아침|운동|헛된 희망|방 탈출 게임|타임머신|창피함|16,540분을 보고 배운 것|척척 박사|내방에 사는 사람들|이모|워커홀릭|사치|진격의 거인|하찮은 사연|혼잣말|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Color 4부 어느 날 방문을 열고 나오며 간주 점프 금지|자존감 교실|SK 와이번스|열두 척의 배|노 답? No Doubt!|B급 인생|전철 손잡이|무한도전|기한의 증거|내딛고, 레디 고, 렛 잇 고|희망|컬링|안녕하세요|공통점|봉투 네 장|이미 늦었는지도 모르지만|롱테이크 기법|대항해시대|제공|키보드|ㅇㅈ?|정신차릴 지혜|세 가지 장애물|경고|큐브|휴게소|자기 최면|맛집|운전병 에필로그_어제의 이야기이자 오늘의 이야기10년 동안 방 안에 숨겨놨던, 어느 히키코모리의 이야기 “저는 은둔형 외톨이였다가 용기 내어 밖으로 나온 사람입니다” 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나오지 않았다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됐다 우리는 매일 방에서 나와 집 밖으로 나간다. 학교를 가거나, 회사에 출근을 하거나, 친구와 연인을 만나기 위해. 사연은 제각각이지만, 방 밖으로 나서는 것이 하루의 시작이고 방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이 하루의 마무리라는 점에서는 같다. 그러나 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한없이 멀고 어렵게 느껴지는 일이다. 그들은 히키코모리, 은둔형 외톨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다. 이 이야기 역시 방 밖으로 나가는,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이 지구를 옮기는 것만큼이나 어려웠던 한 사람의 자전적 에세이다. 저자인 그는 어느 날 방에 들어가 나오지 않았다. 그렇게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의기소침, 어둠, 음습, 왕따, 루저, 외톨이, 우울함. 히키코모리를 머릿속을 그렸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일 것이다. 혹 우연하게라도 마주치게 된다면 거부감이 먼저 드는 유형의 사람 중 하나로 꼽힐 게 틀림없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할 필요 없다. 아마 해본 적도 없을 것이다. 그들은 방 안에만 있으니 말이다.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뭇사람들의 온갖 상상이 더해지고 덧칠해진다. 위와 같은 이미지가 떠오른 것 역시 아마 그러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히키코모리였던 과거의 자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남들 눈에는 그게 그거다. 히키코모리든 백수든 게임 폐인이든 심각한 오타쿠든 말이다”라며 멀리서 볼 때는 모두 거기서 거기인 QR코드와 같다고. 그래서일까, ‘나’로 시작하는 고백을 하나하나 풀어나간다. “나, 10년째 방 안에서 뭐 하냐?” 유쾌함과 먹먹함,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이야기 경제활동 안 함, 유일한 대화 상대는 부모님과 조카, 날로 불어가는 체중, 가족 외에 가끔 만나는 사람은 친구 J뿐, 외부활동이라곤 PC방이 전부. 도대체 어떻게 사는가 싶다. 그 역시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 뭐 하냐?” 어떻게 보면 여기에 실린 모든 이야기는 이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물음은 방 안에 있는 자신, 나아가 가족, 친구, 과거, 미래로 확장되어간다. 10년의 시간 동안 아들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은 부모님, 묵묵히 옆에서 자리를 지켜준 친구 J, 방에 틀어박히기 전 자신의 모습, 방 안에서 바라본 세상의 모습, 그리고 방 안에 있는 자신의 모습, 모든 것이 그의 이야깃거리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 동안 방 안에 웅크리고 있었던 저자는 마치 이 이야기를 하기 위해 은둔생활을 했던 것 마냥 자신이 겪은 사건사고, 방 안에서 했던 몽상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마치 “너도 잠시나마 우울하고 외로웠던 시절이 있었지? 이 느낌 뭔지 알지?” 하며 능청스럽게 묻는 듯하다. 그리고 이러한 저자의 능청맞음과 뻔뻔함에 슬몃 미소가 지어진다. ‘이 사람, 골 때리네.’ 자신의 궁상과 비루함을 유머 소재로 활용하며 풀어나가는 부분이 냉탕이라면, 저자는 당연히 온탕도 느껴봐야 하지 않겠느냐며 마음이 먹먹해지는 온탕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밖으로 나오고 나서 그가 숱하게 들은 말은 “왜?”다. 왜 방에 들어갔느냐, 그렇게 오랫동안 왜 방 안에서 나오지 못했느냐…. 대부분의 일이 그러하듯,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다. 애인과의 문제, 직장에서서의 문제, 건강상의 문제가 연속되고 쌓이다 결국 어쩌다 그렇게 된 게 아닐까 하고 저자는 말한다. “나름의 사연이 있고, 상처가 있다. 상처가 너무 아픈 것뿐이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이런 생각이 스쳐간다. ‘히키코모리가 이런 사람이었어?’ 그리고 히키코모리, 은둔형 외톨이 하면 떠올리는 모습의 대부분이 편견이었음을, 그들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재단하고 판단했었음을 깨닫게 된다. 모든 사람이 각각의 생각과 고유한 모습을 갖고 있다면, 히키코모리도 예외는 아니다. 쓰레기로 가득한 방 안, 부모님과의 불화, 몇 년간 자르지 않아 덥수룩해진 머리, 이러한 모습이 히키코모리를 떠올렸을 때 상상되는 모습이고 실제로 이러한 사람도 있겠지만, 또 아닌 경우도 있다. 공감은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저자의 진솔한 고백은 보이지 않지만 어딘가에 분명 존재하는 사람들에 대한 공감을 이끈다. 1절은 끝나버렸지만, 아직 2절이 남아 있으니… 방에서 나온 히키코모리. 어떻게 보면 지금의 모습 역시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껴질 수 있다. 직업이 없는 것은 여전하며,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아직도 서투르다. 그러나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긴다는 점에서 분명 전과 다르다. 규칙적인 생활 패턴, 화목한 분위기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 금연, 운동을 통한 자기관리, 사람들과의 소통.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과거를 그리워하지 않는 것. 어제보다 오늘을, 다가올 내일을 보다 더 낫게 만들기 위해 움직인다. “히키코모리가 히키코모리를 만나려고 하면 히키코모리이기를 그만둬야 한다.” 영화 〈도쿄!〉에 나오는 대사다. 어떤 면에서 보면 많은 사람들은 부분적으로 히키코모리인지도 모른다. 타인과의 관계를 맺는 게 어려운 사람, 일에 빠진 사람, 말 못할 상처로 인해 스스로를 계속 감추는 사람, 모두 ‘자발적 외톨이’들이다. 저자는 밖으로 나와 그들에게 손을 내민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경기 열심히 치르고 있다고, 1절이 허무하게 끝났을지언정 아직 2절이 남아 있다고 말이다. “나는 지금부터 2절을 부르려 한다. 나와 같은 노래방에 있다면 정지 버튼을 누르지 말아달라. 이 곡만은 끝까지 부르고 싶으니….” 저자 스스로에게 전하는 말이자,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응원과 용기의 메시지다. 사람들은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른다. 외톨이들은 혼자일 때는 외롭고, 함께일 때는 초조하고 불안하다. 결국 차악인 외로움을 선택한다. 사방이 차단됐으니 그들은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가 없다. 밖으로 나온 지금이야 ‘그들’이라 부르고 있지만, 그 안에 있을 때는 세상에 이런 유형의 인간이 오로지 나 하나뿐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더욱 지독하게 외로웠다. 그 믿음이 참담했고 스스로를 고립되게 만들었다.그러다 어느 날 문득 생각했다.‘분명 이런 사람이 나만은 아닐 텐데. 나는 찾아봤다. 스스로를 사회에서 격리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 한두 권쯤은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을 위로하는 책은 없었다.나뿐만이 아닐 텐데,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하는 사람이 세상에 수없이 많을 텐데….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프롤로그: 분명, 이런 사람이 나만은 아닐 텐데>
나단이 찾아온 날
두란노 / 윤치연 (지은이) /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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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윤치연 (지은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풀리지 않는 문제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큐티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방법론을 포함하고 있지만, 그 전에 큐티가 무엇이고 그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직접 맛보게 한다. 또한 각 챕터의 말미에 있는 개인 적용 질문과 그룹 나눔 질문을 통해 말씀 묵상의 깊이가 깊어지고, 그룹 모임에서 받은 은혜를 나눌 때 서로에게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보는 증인이 되어 줄 수 있다.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오늘을 사는 힘 Chapter 01.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셨습니다 Chapter 02. 죽어 마땅한 내가 사랑받은 것이 복음입니다 Chapter 03. 큐티를 시작하자 기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Part 2. 하늘을 여는 힘 Chapter 04. 큐티가 선약입니다 Chapter 05. 문제가 있어서 큐티합니다 Chapter 06. 오늘 하나님을 만났습니까 Chapter 07. 큐티하면 세상을 이깁니다 Part 3. 세상을 이기는 힘 Chapter 08. 말씀,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Chapter 09. 구속사의 시각으로 큐티하세요 Chapter 10. 흔들리는 일이 있을 때 큐티하세요 Chapter 11. 큐티하고 변화되려면 기도하세요 Chapter 12. 소그룹공동체에서 함께 큐티하세요 에필로그나단이 찾아온 날 다윗은 회개했고 말씀을 깨닫게 된 날 나는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큐티는 말씀을 내 이야기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말씀을 알면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알게 되고, 그래야 하나님께 주권을 드리고 순종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간음과 살인을 하고도 죄인 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왕은 그래도 된다고 생각했지요. 나단이 찾아와 가난한 사람의 양을 빼앗은 부자 이야기를 하기 전까지 아무도 다윗의 잘못을 말해 주지 않았고, 그래서 양심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나단이 이야기를 마치자 다윗은 분노하며 말했습니다. "가난한 자의 양을 빼앗은 그는 마땅히 죽을 자라!" 나단이 말했습니다. "당신이 그 사람입니다"(삼하 12:1-7)." _ 프롤로그 중에서 성경을 읽으면서도 그게 내 이야기로 다가오지 않을 때가 많다. 성경을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 혹은 나와는 관계가 없는 이야기 정도로 말씀을 읽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앙 생활을 하면서 신앙적 행동은 하고 있지만 정작 예수님을 만나지 못해 갈급하고 목이 마르다. 교회 안에 있었으나 막상 예수님과는 관계가 없이 행동한다. 그런 우리에게 예수님은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신다. 삶에 고난이 있는가? 이런 고난이 왜 왔는지 의문이 드는가? 어떤 모임에 가면 다른 사람과 비교가 되는가? 나만 실패한 것 같고 나만 못사는 것 같은가? 그 대답은 성경에 있다. 하나님은 성경의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나에게도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으로 모든 일을 행하신다. 해답은 큐티에 있다. 큐티는 성경의 이야기를 내 이야기로 듣게 한다.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게 하고 회개함으로 자유함을 얻게 한다. 그러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삶에 적용하기를 원하면서도 막상 큐티하기는 힘들어하는 성도가 많다. 이 책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풀리지 않는 문제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큐티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방법론을 포함하고 있지만, 그 전에 큐티가 무엇이고 그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직접 맛보게 한다. 또한 각 챕터의 말미에 있는 개인 적용 질문과 그룹 나눔 질문을 통해 말씀 묵상의 깊이가 깊어지고, 그룹 모임에서 받은 은혜를 나눌 때 서로에게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보는 증인이 되어 줄 수 있다. 많은 독자가 이 책을 통해 제대로 큐티를 함으로써 영혼에 쌓였던 딱딱한 껍질을 깨고 하나님과 친밀하게 만나는 은혜를 누리기를 소망한다.신앙생활을 하면서 신앙적 행동은 하고 있지만 정작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여전히 목마릅니다. 갈급함은 채워지지 않습니다. 내가 그런 신자였습니다. 교회 안에 있었으나 막상 예수님과는 관계없었습니다. 그런 자에게 예수님은 “생수의 강이 필요하다! 성령이 필요하다! 성령 세례가 필요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은 나의 낡은 가죽 부대를 터뜨려서라도 새 것으로 바꾸고 싶어 하신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내가 새 가죽 부대가 되어 새 포도주 받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옛 부대에 새 포도주를 붓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다 터져서 포도주를 잃어버리게 될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 포도주를 부어 달라고 구하기 전에 새 가죽 부대가 되어야 합니다. 나는 큐티를 통해 새 포도주를 부어 주실 때 저항하지 않고 새 가죽 부대를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영혼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임하신 장소가 분명히 있습니다. 불쑥불쑥 여러 가지 해야 할 일들, 끝내야 할 일들, 만나야 할 사람들, 여러 감정들이 떠오르더라도 그때마다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정한 장소로 돌아가야 합니다.내면의 조용한 장소란 고요함 그 자체가 아닙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은 가만히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자기의 존재감을 분명히 활동적으로 나타내시는 분입니다. 쉬운 일이 아니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을 느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 기다림은 명상이 아닙니다. 자기를 묵상하며 자기에게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읽으며 말씀 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찾는 것이지요. 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바라보며 집중할 때, 성령은 말씀을 통해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십니다. 우리 영의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믿음은 말씀이 공급되어야 자랍니다. 내가 절망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말씀을 공급받지 못해서입니다. 내 자녀가 주저앉아 있는 것, 결심하고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말씀을 먹지 못해서입니다.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겠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하나님 뜻대로 되겠지’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조금씩 성경을 읽는 습관을 들일 때,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알게 됩니다. 마치 갓난아이가 젖을 먹으면서 하루하루 자라듯이 말이지요.말씀은 우리를 예수님께 인도합니다. 하나님께 인도해 그분을 알아가게 합니다.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아야 그 말씀이 내게 의미가 있습니다. 큐티를 통해 말씀을 알아가는 것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평생의 순례자
두란노 / 박신일 (지은이) /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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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일 (지은이)
민수기는 우리 인생 여정과 닮았다.척박한 광야는 우리 삶의 터전을,불평과 의심으로 가득찬 이스라엘은 우리 자신을 투영한다.그래서 더욱민수기에 공감하게 된다.우리 모두는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저 천국을 향해 순례하고 있다.책 제목 그대로 평생의 순례자인 것이다. 광야는 냉정하고 객관적이어서 나만 봐주지 않는다.내 모습 그대로가 드러나며 피곤하고 목마른 곳이다.어려움을 잠잠히 견디면 좋겠지만 원망과 불평이 마음을 지배하곤 한다.그 여정에서 우리는 성숙한 신앙의 길로 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배운다.우리는 하나님이 고난을 건너뛰게 하거나 없애 주시길기대하지만,하나님은 너와 함께하겠다고,나와 함께 뛰어넘어 보자고 하신다.Part 1.광야의 유일한 지도, 오직 하나님 1장 약속의 땅을 향하여 2장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걷는 길 3장 순례자의 정신 4장 믿음으로 걷는 길 5장 광야를 지나는 법 (1) 6장 광야를 지나는 법 (2) Part 2.비틀거리는 순례자, 붙드시는 은혜 7장 언제나 살아 있는 믿음 8장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9장 믿음의 행진 10장 하나님이 걸음을 막으실 때 11장 하나님이 붙드시는 사람 Part 3.광야를 통과하며 배운 걸음, 작은 순종 12장 광야의 한가운데에서 13장 주님과 함께 걷는 길 14장 신앙의 깊이, 사랑의 깊이 15장 타협과 순종 사이에서 16장 인생의 지도를 펼칠 때 17장 끝은 또 다른 시작이다순례자는 광야에서 하나님을 얻는다 "너 혼자 지지 아니하리라" 김병삼,김정우,이승종,임성모,조정민목사 강력 추천 나만 봐주지 않는 냉정한 광야 민수기는 우리 인생 여정과 닮았다.척박한 광야는 우리 삶의 터전을,불평과 의심으로 가득찬 이스라엘은 우리 자신을 투영한다.그래서 더욱민수기에 공감하게 된다.우리 모두는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저 천국을 향해 순례하고 있다.책 제목 그대로 평생의 순례자인 것이다. 광야는 냉정하고 객관적이어서 나만 봐주지 않는다.내 모습 그대로가 드러나며 피곤하고 목마른 곳이다.어려움을 잠잠히 견디면 좋겠지만 원망과 불평이 마음을 지배하곤 한다.그 여정에서 우리는 성숙한 신앙의 길로 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배운다.우리는 하나님이 고난을 건너뛰게 하거나 없애 주시길기대하지만,하나님은 너와 함께하겠다고,나와 함께 뛰어넘어 보자고 하신다. 하나님이 이끄시고 같이 걸으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론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섭섭함이 올라온다.이 둘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 영성이다.광야는 믿음이 자라고 영성이 깊어지는 곳이다.영적인 힘이란어떤 문제가 와도 하나님을 붙들 수 있는 믿음의 힘이다.그래서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 말씀을 붙들어야 한다.그리고 현실을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이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그 길에서 작은 것에 감사하며 이기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하나님은 나혼자 짐을 지게 하지 않고 같이 헤쳐 나가실 것이다.이 책은 민수기 강해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탄탄한 지식과 개인의 체험,깊은 묵상이 어우러져 광야 인생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힘을 준다.주님과 함께 우리의 광야를 잘 건너가게 되길 바란다.
2025 9급 공무원 축산직 기출문제 정복하기
서원각 / 공무원시험연구소 (엮은이)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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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연구소 (엮은이)
▮ 9급 축산직 공무원 대비를 위한 가축사양/가축육종 기출문제집 ▮ 2009년부터 2020년까지의 최다 기출문제 수록 ▮ 실제 기출문제를 통한 실전 연습 가능 ▮ 매 문제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Part 01 가축사양 2009. 5. 23. 제1회 지방직 시행 2010. 5. 22. 제1회 지방직 시행 2011. 5. 14. 제1회 지방직 시행 2014. 6. 28. 서울특별시 시행 2015. 6. 13. 서울특별시 시행 2016. 6. 25. 서울특별시 시행 2020. 6. 13.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Part 02 가축육종 2009. 5. 23. 제1회 지방직 시행 2010. 5. 22. 제1회 지방직 시행 2011. 5. 14. 제1회 지방직 시행 2014. 6. 28. 서울특별시 시행 2015. 6. 13. 서울특별시 시행 2016. 6. 25. 서울특별시 시행 2020. 6. 13.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9급 공무원 축산직 기출문제 정복하기는 9급 축산직 공무원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기출문제집이다. 2009년부터 2020년까지의 최다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가축사양과 가축육종 과목의 문제 유형과 출제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실전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 매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을 달아 문제풀이만으로도 기초,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서울시와 지방직에서 시행한 가축사양, 가축육종 기출문제가 수록된 기출문제 정복하기를 통해 9급 축산직 공무원을 정복해 보자!
2016 지역농협 7급 채용(내부직원) 인.적성 사무능력검사 NHAT
한국고시회 / 한국고시회 편집부 엮음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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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국고시회 편집부 엮음
최근 시행된 2015년 지역농협 7급의 출제경향에 따라 지역별로 맞춤형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5년 지역농협 기출문제뿐만 아니라 과년도 기출문제도 최다 수록하여 유형을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으며, 기출유형을 연습할 수 있도록 예상문제도 같이 수록하였다. 또한, 어휘·한자성어정리,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정리, 수학이론정리, 명제 및 오류의 유형정리, 영어주요어휘정리, 주요생활영어, 컴퓨터단축키정리 스터디 자료를 수록하여 체계적인 이론 정립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인성 기출과 면접 예상 질문을 수록하여 최종 합격까지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 1 농협과 채용시험 안내 chapter 1 농협 채용시험 안내 01 채용 절차 02 직무적성검사 개요 03 인적성검사 및 사무능력검사의 출제 패턴 chapter 2 농협 안내 01 인재상 02 농협 CI 03 농협이 하는 일 04 농협 비전 05 나눔경영(사회공헌) 06 농협의 윤리경영 part 2 사무능력검사 study 1 어휘 · 한자성어정리 study 2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정리 chapter 1 언어능력검사 01 기본어휘력 1 동의어(유의어) · 반의어 2 언어유추 3 단어 · 어구의 의미 4 표준어 · 맞춤법 · 문법 5 적절한 단어 넣기 02 한자능력 1 한자 · 관용구 · 완성형 2 속담 · 한자성어 03 글의 이해 1 문장배열하기 2 장 · 단문 독해 study 3 수학이론정리 chapter 2 수리능력검사 01 단순계산력 02 응용수리 03 자료해석 chapter 3 추리능력검사 01 수 · 문자추리 02 도형추리 chapter 4 사무지각능력검사 01 지각속도 02 치환 · 분류 study 4 명제 및 오류의 유형정리 chapter 5 판단분석능력검사 01 명제의 추리/논리적 오류 02 판단추리 chapter 6 공간능력검사 01 블록세기 02 도형 찾기 03 전개도 04 종합도형 chapter 7 상황판단능력?지역농협 7급 채용(내부직원) 인적성 사무능력검사 NHAT?는 전형과정에서 외적 조건인 학력과 단편적인 지식을 평가하기보다는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하기를 보다 더 중시하는 결과로서 평소에 연마한 능력과 자질, 그리고 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이다. 본서는 위와 같은 목적의 인적성검사 필기전형에 대비하는 수험서로서 농협 인적성 및 사무능력검사 기출문제의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그 경향과 수준, 출제 범위에 꼭 맞도록 엮었으며, 그 특징은 다음과 같다. 01 최근 시행된 2015년 지역농협 7급의 출제경향에 따라 지역별로 맞춤형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02 2015년 지역농협 기출문제뿐만 아니라 과년도 기출문제도 최다 수록하여 유형을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으며, 기출유형을 연습할 수 있도록 예상문제도 같이 수록하였다. 03 어휘·한자성어정리,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정리, 수학이론정리, 명제 및 오류의 유형정리, 영어주요어휘정리, 주요생활영어, 컴퓨터단축키정리 스터디 자료를 수록하여 체계적인 이론 정립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04 인성 기출과 면접 예상 질문을 수록하여 최종 합격까지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서의 '기출근거 표시문제'들은 수험생들의 기억을 바탕으로 실제문제와 학습내용, 문제유형이 같은 문제로 새로이 창작한 것들로서 실제 기출문제 원안과 동일하지 않지만 이 시험의 출제경향과 출제수준, 그리고 난이도를 파악하는 데 있어서 실제문제를 다루는 것과 똑같은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수험생 여러분들의 앞날이 뜻과 같기를 기원한다!
교육과 사색 2014.2
교육타임스 / 교육타임스 편집부 엮음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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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타임스
소설,일반
교육타임스 편집부 엮음
포토에세이 오늘의 명시 - 샤파연필깍기 │ 심재휘 [시인, 대진대 문창과 교수] 권두메시지 - 교원 인사, 공정·투명성은 필수이다 │ 김상규 [교육타임스 회장] 교육은 희망이다 [초대합니다] 美 워싱턴 상원의원 신호범 [칼럼] 청소년의 오늘과 진로교육 │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 [시론] 교육의 목표는 취업인가 │ 김동훈 [국민대 법대 교수] [시론] 대학입시와 미래교육 │ 김한호 [광양중동중학교] 특집 - 멘토시대 바람직한 교육 문화와 멘토링 │ 이화규 [숙명여고 교사] 유태인의 멘토교육 │ 구병두 [건국대 교수] 가슴 따듯한 멘토 │ 이규석 [대구카네기연구소 원장] 좋은 멘토, 좋은 멘티 │ 한병선 [교육평론가] 인문학의 오늘 - 지성인이란 무엇인가 │ 박민영 [문화평론가] 독서의 향기 -소설가 김이정의 맛있는 고전 읽기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교육타임스가 추천하는 이달의 책 김두식 『불편해도 괜찮아』 │ 우지영[객원기자] 루이스 새커 『개는 농담을 하지 않는다』 │ 홍혜은[객원기자] 레이먼드 카버 『대성당』 │ 문기봉[객원기자] -김영주의 행복한 동화여행 진 웹스터 『키다리아저씨』 교육, 리더를 말하다 -청소년을 위한 인생멘토 - 모험가 새클턴의 위대한 실패 -학교경영리더십 - 교육리더의 공감 리더십 │ 김성규[양영초등학교 교장] -시대를 앞서가는 역사 속의 괴짜들 이야기 │ 이이화[역사학자 / 역사문제연구소 이사] -힘이 되어준 선생님의 한마디 본지는 교육리더의 자기수행을 위한 인문교양서이다. 21세기, 글로벌시대에는 교육도 고도화된 가치창출이 필요한 시대이다. 본지는 교육리더가 변화하는 시대의 물결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 신장은 물론 미래교육을 새롭게 창조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지평을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본지의「특집」은 학교교육을 중심으로 사회ㆍ평생 교육을 함께 엮어서 교육의 효율성과 새로운 가치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적 과제를 선정하여 특집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본지는 교육리더가 자기수행을 통해 잠재의식을 개발하고 창조적 수용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 진정한 리더십이란, 조직원 간에 소통과 공감을 통해 발현된 인격의 빛이다. 교육은 사색을 통해서 하나 둘 깨달아가는 비밀의 문이다. 교육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진정한 교육은 교사의 사랑이다. [특집] 2000년대 교육 현장의 전자 시스템 도입은 교사들의 잡무를 경감시키는 반면 교사의 기능적 확대를 불러와 감당키 어려운 업무 증가를 초래했다. 특히 교사는 종합적 인성 교육의 담당자에서 교육 수요자를 위한 단순 기능인의 모습으로 그 역할이 아주 급격히 변모하였다. -숙명여고 국어교사 이화규- 유태인의 교육문화는 따로 가르치려 들기보다 자연스러운 생활의 일부이다. 아이들은 가정에서 부모를 본 받아 독서와 기부문화에 익숙해진다. 좋은 자녀교육은 좋은 역할모델에서부터 출발 하는 것이다. -건국대 구병두 교수- 유엔미래보고서2040에 따르면 미국의 미래학자 제이슨 스완슨은 미래교육의 형태는 맞춤형이 될 것이라 한다. 교사는 지식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닌학생의 조력자, 인성훈련 담당, 상담사 역할로 변화한다.’고 한다. -대구카네기연구소 이규석 원장- 사람의 마음만을 훔치는 것은 미혹이다. 좋은 말만을 통해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것 역시 멘토링의 전부는 아니다. 생명력 없이 좋은 말로만 마음을 사로잡는 다는 점에서 멘토링이 아닌 미혹에 가깝다. -교육평론가 한병선-
드론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크라운출판사 / 장성기, 백옥희 (지은이)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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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출판사
취미,실용
장성기, 백옥희 (지은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이제는 일상 속 취미로 떠오른 드론. 드론이 무엇인지, 종류에는 무엇이 있고 어떻게 조종할 수 있는지까지 입문자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프롤로그-드론, ‘1인 1드론 시대’를 맞이하다 01 우리는 왜 드론에 열광하는가 02 세계가 주목하는 드론 STEP 01 나에게 맞는 드론 찾기 01 드론 선택 요령 02 드론 베스트 15 STEP 02 드론,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PART 01 드론이란 01 드론의 정의/비행 원리 02 드론 완전 해부 PART 02 드론 조종법 01 드론 기초용어 정리 02 드론 조종법 02 조종기·송신기 이해 04 다양한 드론 비행 방법 05 드론 항공 촬영 시스템 PART 03 드론 입문자가 꼭 알아야 할 필수사항 01 안전 비행을 위한 선택 ‘Yes/No’ 02 드론 관련 법규 03 드론 사고의 위험성 04 드론 비행 시 돌발 상황 대비 STEP 03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드론, 팬텀 01 왜 팬텀인가 02 주요 특징 03 다양한 비행 모드 04 지능형 배터리 05 카메라와 짐벌 06 DJI GO App STEP 04 드론, 한계를 넘어서다 01 군사용으로 출발한 드론 02 일상의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일반 드론 03 산업 전반을 누비는 드론 04 드론 기술의 진화는 어디까지인가 SPECIAL 드론 바로미터 01 드론의 모든 것을 공부하고 싶다면 02 드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다면 03 전문성을 갖춘 드론 조종가가 되고 싶다면 에필로그-드론, 무한한 기회를 열다‘진짜’ 드론 입문서! 누구나 드론을 즐길 수 있다! 드론 조종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팁 대공개! 21세기 미래산업으로 급부상한 드론은 어느새 일상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물건이 되었다. 이러한 드론에 관심이 많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해 《드론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가 출간되었다. 드론이 무엇인지, 드론을 어떻게 선택하고 조종하며 즐길 수 있는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담았다. 이를 통해 처음 드론을 접하는 사람도 쉽게 드론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드론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정보를 모두 모았다. 드론 안전비행법부터 AS, 사고 발생 시 대처법, 드론 관련 법규와 비행 가능 구역 판별법까지 알려줌으로써 안전하고 즐거운 드론 조종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드론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국내 드론 자격증과 아카데미도 소개하였다. 쉽고 재미있는 드론 비행, 이 책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나만 두려운 건 아니겠지?
성안북스 / 정주윤 (지은이)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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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북스
소설,일반
정주윤 (지은이)
정주윤 에세이. '이제는 이 일을 그만 두고 다른 일을 알아 봐야겠지?' 그러던 것이 벌써 16년차가 되었다. 유독 야근이 많고 바쁘게 돌아가는 IT 업종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왕성한 호기심과 도전하길 좋아하는 성격 탓에 '열정녀'라는 말을 들으며 수도 없이 도전하며 나자빠지고 다시 도전하곤 했다. 이런 열정의 날들은 자본주의 마인드를 업그레이드 시켜주었다. 거북목과 골반의 뒤틀림과 함께. 결국 몸이 파김치처럼 흐물거리고 언제부터인가 일에 허덕이며 회사 생활에 멱살 잡혀 끌려가고 있었고, 몸과 더불어 마음도 지치고 일상은 일그러져만 갔다. 좌절하는 날이 많았고, 어른이라는 타이틀이 버거웠고 행복하지 않았다. 노는 데도 체력이 필요하듯 무언가를 시도할 때 열정만으로는, 마음만으로는 되지 않음을, 마음 같지 않은 저질 체력은 늘 먼저 급방전되어 체력의 한계를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타고나길 쫄보에, 새다리, 저질체력인 저자는 불확실하고 애매모호한 세상과 관계의 문제에 지쳐서 숨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삶을 의연하게 마주할 처방전이 절실히 필요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찾은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처방전은 바로, 운동이었다. 그것은 어쩌면 생존을 위한 운동(#생존운동)이었다. 수영, 자전거, 스노보드, 스트레칭, 달리기, 요가, 플랭크 등의 온갖 홈트와 생존운동을 섭렵하며 체력을 회복해가자 일상에서 몸과 마음이 정화되고 즐거워지는 '굉장한' 효과를 맛보았다. 체력이 좋아지고 컨디션이 회복되니 몸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마음의 자신감마저 회복되어 강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과 몸의 근육이 달라붙었다. 이 처방은 저자의 수없는 임상 실험을 거친 것이니 속는 셈치고 믿어보아도 좋을 것이다.Episode 1 생존운동으로 체력 단련을 하며 머리보다 몸을 움직여야 하는 날이 있다 퇴근 후 운동 1시간 운동이 힘든 이유 백 가지 설원의 오뚝이 새 다리의 필살기 강풍에 맞서는 방법 1분 플랭크로 복근 만들기 몸이 말랑하도록 스트레칭 9 내 영혼의 다크서클 천천히 조금씩, 거북이씨의 역전 야매 천주교인의 절 운동 잘 먹고 잘 사는 것 Episode 2 몸과 마음이 단단해지고 물 흐르듯이 산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트 의식의 흐름대로, 그저 습관처럼 이왕이면 즐겁게 나를 위로하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 열심히 말고, 그냥 우산과 두꺼운 옷을 준비한다는 것 마음이 무너지지 않도록 분노의 아드레날린 활용법 나를 지키는 적당한 거리 성공적인 퇴사 전략 텅 빈 마음이 들 땐 더욱 몸을 쓰자 Episode 3 조금씩 나를 찾아가며 결핍의 대 환장 파티 맛있는 인생, 본아페티 체력 단련이라는 잭팟 겁먹지 마, 릴렉스 나의 미래를 점쳐 보는 경험 그냥 좋은 것 밥벌이의 고단함 나를 말해 주는 취향 별일 없이 산다 외롭지만 외롭지 않아 혼자여도 괜찮아 일상이라는 루틴 고양이처럼 무심하게 Episode 4 비로소 나만의 방향과 속도를 찾아 돌고래처럼 유연하게 휘둘리지 않는 내 삶의 기준 적극적으로 멍 때리기 힘 빼기의 기술, 여유 두려움과 불안을 다루는 3단계 일상의 테러에 대처하는 자세 의미 없는 일은 없다 주저앉지 않는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건강하게 지구를 떠나자 나만의 방향과 속도를 찾아 - 불확실하고 애매모호한 세상과 관계의 문제에 지쳐 두렵고 힘들어 짜증이 날 때 임상 실험을 거친 ‘생존운동 야매 처방전’을 권한다! - ‘서투른 애른이’로 살아가는 내 몸과 마음에 운동 본능을 깨워 줄 체력단련 에세이! - 소소한 근육을 키우며 일상을 좀 더 정성스럽게 살게 될 감성 그림 에세이! ‘이제는 이 일을 그만 두고 다른 일을 알아 봐야겠지?’ 그러던 것이 벌써 16년차가 되었다. 유독 야근이 많고 바쁘게 돌아가는 IT 업종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왕성한 호기심과 도전하길 좋아하는 성격 탓에 ‘열정녀’라는 말을 들으며 수도 없이 도전하며 나자빠지고 다시 도전하곤 했다. 이런 열정의 날들은 자본주의 마인드를 업그레이드 시켜주었다. 거북목과 골반의 뒤틀림과 함께. 결국 몸이 파김치처럼 흐물거리고 언제부터인가 일에 허덕이며 회사 생활에 멱살 잡혀 끌려가고 있었고, 몸과 더불어 마음도 지치고 일상은 일그러져만 갔다. 좌절하는 날이 많았고, 어른이라는 타이틀이 버거웠고 행복하지 않았다. 노는 데도 체력이 필요하듯 무언가를 시도할 때 열정만으로는, 마음만으로는 되지 않음을, 마음 같지 않은 저질 체력은 늘 먼저 급방전되어 체력의 한계를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타고나길 쫄보에, 새다리, 저질체력인 저자는 불확실하고 애매모호한 세상과 관계의 문제에 지쳐서 숨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삶을 의연하게 마주할 처방전이 절실히 필요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찾은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처방전은 바로, 운동이었다. 그것은 어쩌면 생존을 위한 운동(#생존운동)이었다. 수영, 자전거, 스노보드, 스트레칭, 달리기, 요가, 플랭크 등의 온갖 홈트와 생존운동을 섭렵하며 체력을 회복해가자 일상에서 몸과 마음이 정화되고 즐거워지는 ‘굉장한’ 효과를 맛보았다. 체력이 좋아지고 컨디션이 회복되니 몸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마음의 자신감마저 회복되어 강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과 몸의 근육이 달라붙었다. 이 처방은 저자의 수없는 임상 실험을 거친 것이니 속는 셈치고 믿어보아도 좋을 것이다.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각기 다르겠지만 저자가 운동을 권하는 첫 번째 이유는 ‘운동은 정직하다’는 것이다. 저마다의 일상을 살아내고 있지만, 변덕스럽고 복잡하고 냉혹한 세상은 그만큼 보상해 주지 않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다. 살아온 날과 앞으로의 인생에도 여러 날 내 마음 같지 않을 것이며, 강풍이 나만 비껴가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니 강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과 몸의 근육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몸과 마음이 지쳐 온몸이 연체동물처럼 흐느적거리거나 마음이 도통 말을 듣지 않을 때 일단 일어나서 움직여 막춤이라도 춰보자.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은 물론 온전히 내 몸에 집중하며 나를 관찰하고 달래는 과정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이 잡히고 비로소 나만의 방향과 속도가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이자, 생존운동이 절실한 이유이다. 일러스트 작가로도 활동하는 저자가 직접 그린 부드럽고 유연한 색감으로 편안한 감성을 주는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보는 즐거움은 이 책의 특별 부록이다. ◆ Episode 1 생존운동으로 체력 단련을 하며 피로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는 피로를 친구처럼 달고 다니곤 합니다. 마음과 몸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내 안의 에너지가 한계에 도달했고 방전 직전인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 마음, 몸은 함께 맞물려 작동하기에 어느 하나가 오작동하면 다른 부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마음이 지치면 몸도 지치고 머리까지도 혼란스러워지지요. 반대로 몸의 컨디션이 좋으면 마음과 머리도 상쾌해집니다. “생각이 막히고 몸이 처지고 마음이 말을 듣지 않는 날에는 더욱 몸을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운동으로 체력이 다져져 몸의 컨디션을 회복하면 마음의 에너지도 자동 충전이 됩니다. 그러기에 이 운동은 ‘생존운동’이라 부릅니다. 내 몸과 마음이 말랑하고 시원하도록 가벼운 스트레칭부터 시작해 보세요. ◆ Episode 2 몸과 마음이 단단해지고 “퇴근 후 운동 1시간!”까지의 길은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일거예요. 어쩌면 30분 스트레칭도 어려울 수 있어요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체력은 ‘오늘 5분 스트레칭’부터 시작입니다. 저마다 운동의 이유와 목적은 다를 수 있지만 운동은 확실히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줍니다. 소소한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작은 근육들이 붙어서 어느 덧 내 몸은 단단해져 있을 거예요. “몸이 먼저 움직이면 마음이 움직이는 신기한 경험”도 하게 될 겁니다. 몸이 움직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의식의 흐름대로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운동을 하루 일상에 “습관”으로 만들면 됩니다. 반복된 움직임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나의 의지보다 큰 힘을 발휘하여 내 인생의 방향까지도 바꾸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내 마음의 근육도 어떤 강풍이 몰려와도 흔들리지 않도록 단단해져 있을 것입니다. ◆ Episode 3 조금씩 나를 찾아가며 분명 시작은 ‘작은 일’이였는데, ‘내가 이런 일로 무너지는 것일까?’ 하는 때가 있습니다. 작은 것이 모이면 덩치가 커집니다. 이럴 때는 무너지는 마음을 더 다독여 바로 세워주어야 합니다. 몸이 무너지면 마음이 무너지는 것도 순식간이기 때문입니다. 단단한 마음과 몸은 한 순간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습관처럼 운동이 일상에 붙을 때 의식처럼 자연스럽게 나의 일상이 될 때, 체력 단련으로 내 몸과 마음에 소소한 근육이 자리 잡을 때 비로소 나에 대한 믿음, 자신감, 용기가 생깁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저력이 생깁니다. 새로운 도전에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도전은 다른 경험으로 가는 길들을 열어주기에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믿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겁니다. 누구에게 이해를 받거나 구하기보다 그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하면 됩니다. ◆ Episode 4 비로소 나만의 방향과 속도를 찾아 삶이 좀 더 유연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살다 보면 세상이 마음 같지 않다는 것을 쉽게 느낍니다. 나보다 남의 시선을 의식할 때 애매한 기준으로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내 몸에 맞는 옷은 내가 가장 잘 알 듯, 나에게 맞는 길은 나의 상황과 상태에 맞게 취하는 게 답입니다. 운동으로 몸과 마음에 잡힌 균형감과 유연성을 내 삶속에도 발휘해 보세요. 너무 힘을 주지도 힘을 빼지도, 너무 서두르지도 너무 늦지도 않도록, 내 몸과 마음이 엇박자가 나지 않도록 그저 힘을 빼고 흐름에 몸을 맡기고 천천히 호흡을 고를 때, 한결 수월하게 흘러가는 것을 알게 됩니다. 비로소 나만의 방향과 속도를 찾게 됩니다. 무언가를 시도하고 실행해 가기 위해서 열정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그에 따른 체력이 필수인데, 대체적으로 내 몸은 마음을 따라가지 못해서 발을 동동 구르는 날이 많았다. 열정을 담은 마음으로 시작한 도전들은 체력이 급방전되면서 쉽게 포기하고 싶은 마음으로 채워지기 일쑤였다. 노는 것은 자신이 있는 나이지만, 잘 알다시피 노는 데도 체력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에 나는 내 체력의 부실함에 약이 올랐다.내가 운동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운동은 참 정직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저마다 애를 쓰며 살아가고 있지만, 세상이 늘 그만큼을 보상해 주지 않는다. 어느 정도 감안을 하고 매번 정확한 보상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할지라도 결국에는 실망하고 좌절하곤 한다. 내 인생에서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꼬박꼬박 정직하게 마일리지로 쌓아 주는 경우가 어디 찾기 쉬운가. - 프롤로그 중에서 머리, 마음, 몸은 함께 맞물려 작동합니다. 하나가 오작동하기 시작하면 다른 부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생각에 따라 마음이 변하고 마음이 움직이면 몸이 움직입니다. 반대로 몸에서 마음, 머리로도 이동하겠지요. 마음이 지치면 몸이 지치고 머리도 혼란스러워집니다. - “머리보다 몸을 움직여야 하는 날이 있다” 중에서
영 어벤저스 : 칠드런스 크루세이드
시공사(만화) / 앨런 하인버그 (지은이), 짐 청 (그림), 이용석 (옮긴이) /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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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만화)
소설,일반
앨런 하인버그 (지은이), 짐 청 (그림), 이용석 (옮긴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축복
그린비 / 캉쎄르 린뽀체 (지은이), 한수희 (옮긴이) /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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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소설,일반
캉쎄르 린뽀체 (지은이), 한수희 (옮긴이)
뙤 승원의 라마움제로서 학식과 수행에서 누구보다 뛰어난 라마인 캉쎄르 린뽀체의 가르침을 담고 있는 책이다. 우리가 붓다가 되는 그 순간까지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탐심(貪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탐심에 코 꿰어 끌려다니지 않고 내가 내 삶의 주인으로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불교인식론의 어려운 단어들을 사용하지 않고 쉬운 말로 그 길을 안내해 주는, 일명 탐심 사용 설명서다. 책의 차례를 따라 전개되는 논리를 머릿속에 펼치면서 그 가르침들을 씹고 뜯어 온전히 소화하여 삼키는 과정을 통해 사혜(思慧)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추천사 _ 달라이 라마 한국 독자들에게 _ 캉쎄르 린뽀체 1장 한도 끝도 없는 욕망 행복하고 싶을 뿐인데 | 따지기를 좋아하는 사람 마음 | 왕과 욕심 많은 농부 | 욕심에서 인격의 본색이 드러난다 | 긍정적 사고방식과 부정적 사고방식 2장 더는 타인의 기대를 짊어지지 말자 기대보다는 책임을 | 행복을 찾는 비법 | 행복으로 가는 길 | 어떤 행복이 진정한 행복인가 | 정말로 내려놓는다는 것은? | 진정한 ‘내려놓음’을 보여준 역사 속 인물 | 욕망을 줄이는 것이 행복해지는 방법이다 | 권력과 욕망의 유혹 | 욕망을 처리하는 비법 3장 소유는 언제나 갖고 싶은 것보다 적은 법 관점을 바꿔 바라보자 | 세상에 정말 공짜 점심이 있을까? | 속으로 고민만 하기보다 내려놓는 것이 어떨까? | 아이들에게 교육의 자유를 | 베풂과 사랑에 관하여 | 외로움을 어떻게 해결할까? | 인터넷 중독 문제 해결하기 4장 긍정적인 태도로 두려움을 대면하는 법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자 | 번뇌를 부르는 부정적인 정보를 멀리하자 | 밝은 태도로 매일을 시작하자 | 긍정적인 태도로 삶을 대하자 | 긍정적인 자기 대화 |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넣는 연료 | 다른 사람을 더 많이 생각하자 | 부자가 되는 다이아몬드는 바로 곁에 있다 | 어려움을 지원군으로 바꾸자 5장 마음의 탐욕을 직시하자 ‘탐’은 사람을 맹목적으로 만든다 | 모두가 만족할 줄 모르는 사회 시스템 | ‘탐’은 가치관을 왜곡한다 | 절대적인 권력은 절대적인 부패를 초래한다 | 다른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자 | 마음을 차분히 하고 생각해 보자 | 탐욕은 원래 가지고 있던 아름다움을 잊게 만든다 6장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것이 때로는 행운일 수 있다 탐욕에 빠지는 근원 | 탐욕은 사람을 머나먼 곳으로 끌고 간다 | 탐욕은 밑 빠진 독과 같다 7장 탐욕을 극복하는 효과적인 방법 사물에 대한 기대를 뛰어넘자 | 로마 교황청의 은행 | 불교 단체는 어떻게 오랫동안 운영을 지속해 갈까 | 어지러운 마음은 전생에 타인을 근심시킨 업보 | 공성(空性), 탐욕을 다스리는 유일한 방법 | 지나친 욕심은 자아를 커지게 만들어 자신을 부풀린다 | 욕심부리지 않고 공덕을 쌓는 것은 오로지 붓다가 되기 위해서인가? |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스승을 위해서? | 비심(悲心)에서 비롯된 선행이 가장 귀하다 8장 당신은 생각보다 훨씬 부유하다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자 | 사람에겐 저마다 독특한 시험지가 있다 | 더 많이 가졌다고 행복한 건 아니다 | 마음의 성장과 넉넉함을 추구하자 | 분주한 마음을 끌어당기자 | 어수선함 속에서 진짜 중요한 것을 분별하자 | 내가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자 | 진정한 부는 바깥에 있지 않다 | 재산의 60퍼센트를 기부하는 인도의 타타그룹제대로 만족하는 삶을 살기 위한 탐심(貪心) 사용 설명서 당신이 제대로 만족할 줄 안다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 욕망의 한계를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 달라이 라마 근본 번뇌 ‘탐진치’, 탐은 나쁘기만 한 것인가? 근본 번뇌란 우리가 인식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매우 미세한 번뇌로, 우리를 그림자처럼 늘 따라다니며 우리가 해탈에 이르기 전까지 우리와 함께하는 번뇌를 말한다. 이 책은 불교에서 말하는 근본 번뇌인 ‘탐진치’(貪瞋癡) 중에서도 특히 ‘탐’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으로,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예를 바탕으로 우리가 ‘탐’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말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탐’은 여러 갈래로 뒤섞여 쓰이고 있다. 불교에서는 욕망 혹은 욕심을 ‘바람’이라고 한다. 바람이라는 말은 불교에서 마음의 작용을 표현하는 51심소(心所) 중에 반드시 갖춰야 하는 다섯 가지에 든다. 바람이 없으면 마음이라고 할 수 없다. 즉 바람을 없앤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므로 바람 자체를 끊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 바람은 깨달음의 길을 가는 데 꼭 필요한 동반자다. 즉, 마음이 마음으로 제대로 작용하게 하려면 끊어서는 안 되는 것이 바람이다. 중요한 것은 바람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쪽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바람과 유사한 말로 ‘원한다’라는 말이 있다. ‘욕망’이라는 말은 ‘욕’(欲)이라는 말과 ‘망’(望)이라는 말로 이루어져 있는데, 욕과 망 모두 원한다라는 말이 들어가 ‘원한다’는 마음은 어떤 대상을 ‘내 것’ 혹은 ‘우리의 것’으로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무엇인가를 원하기 때문에 지금 여기에서 앞으로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된다. 인간 삶의 근본 원동력이자 필요한 힘인 이것으로 인해 우리는 깨달음의 길도 추구하게 된다. 하지만 원하는 것을 추구할 때, 분(分)에 넘치게 추구하면 바로 ‘탐심’이 된다. 실수하는 과정이 올바른 사용 설명서가 되기도! 수행을 책임지고 이끄는 캉쎄르 린뽀체의 말씀! “휴대전화를 바꿀 때면 무엇보다 먼저 ‘사용 설명서’를 자세히 읽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손바닥만 한 기계에 손을 대자마자 정신세계가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듯 혼돈으로 떨어지거나 다시는 전화기를 못 쓰게 망가뜨려 버릴 것처럼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유튜브에 웹 사용 설명서가 있어서 이를 통해 사용법을 점검하며 따라 합니다. 그러나 문제가 생겨 다시 찾아보면 사용 설명서를 제대로 숙지하지 않아 생긴 잘못임이 종종 발견됩니다. 기계치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식으로 잘못을 수정해 나가다 보니 저는 최신 전자기기를 꽤 잘 다루는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그것은 잦은 실수가 오히려 올바른 사용 설명서가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해 주기에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 한국 딥까르 6년 수행팀 한국어 통역 담당 효암 스님 위 이야기는 다람샬라 불교철학대학에서 14년간 공부를 하던 중 병을 얻어 만신창이가 된 몸을 이끌고 건강검진 차 한국을 찾은 효암 스님의 이야기이다. 의학적으로 왜 몸이 아픈지 알기는 했으나 약 무더기만 손에 가득 쥔 스님은 몸을 회복할 방책이 없음을 알게 되자 마음이 무너져 갔고, 그런 와중에 COVID-19 팬데믹으로 인도 국경이 봉쇄되면서 졸지에 한국에 표류하는 신세가 되었다. 몸과 마음이 모두 망가진 스님은 전국을 떠돌던 중에 간절히 부처님 가르침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당신이 스승들로부터 받은 은혜를 갚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그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했다. 그러던 중 효암 스님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비록 몸은 무너져 가지만 그 고통의 시간들을 앞으로 나아가는 힘으로 바꿔 더 높은 곳을 향해 한 발짝씩 내딛고 있는 자신과 달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랜 수행에도 불구하고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렇다면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그들을 제대로 이끌어 줄 스승과 만나게 해 주는 일이었다. 남은 공부를 마치기 위해 다람샬라로 돌아간 스님은 이들을 책임지고 이끌어 줄 스승을 찾았으니, 그가 바로 캉쎄르 린뽀체였다. 사람들을 모아 ‘6년 수행 공부’를 시작한 효암 스님은 공부 초기에는 자신이 배워 알고 있는 방식을 벗어난 캉쎄르 린뽀체의 방식에 불편한 마음이 들기도 했으나 매주 법문과 수행 과제를 점검해 나가는 동안에 스스로가 놓친 것들을 크게 알아가게 되었다고 한다. 추론을 통해 생겨나는 지혜, ‘사혜’(思慧)를 얻을 수 있는 책 탐심은 생존본능과 연결되어 있어 잘 드러나지 않는다. 도의 경지가 아주 높은 사람만이 이것을 직접 보고 끊을 수 있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탐심이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탐심에는 욕계, 색계, 무색계의 세 가지 탐심이 있다. 탐심은 잘못된, 약간 오염된 추진력이지만 색계와 무색계에서는 이 탐심을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으로 삼는다. 탐심 자체에도 추진력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욕계의 탐욕은 명예나 더 많은 부, 타인의 인정이나 타인을 향한 비방 등 세속에서 추구하는 여덟 가지를 ‘내 것’으로 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이때의 탐욕은 방편으로는 쓸 만한 것이나 고쳐 쓸 만한 것이 하나도 없는, 오로지 버려야 할 것이다. 탐심은 우리가 붓다가 되는 그 순간까지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이 책은 탐심에 사로잡혀 끌려다니며 살아갈 것이 아니라 탐심이 우리를 사로잡는 포인트를 잘 보고 그것이 우리를 휘어잡지 못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탐심 사용 설명서다. 이 책은 날란다 전통의 불교인식론에 바탕을 두고 있으면서도 어려운 단어들을 쓰지 않고 일상적 예로써 그 뜻을 쉽게 풀어 썼다. 하지만 쉬운 이야기라고 생각하여 한 번 주르륵 읽고는 다 읽었다고 생각하여 책을 놓지 말고, 차례를 따라 어떤 논리를 쉬운 예에 적용하여 펼치고 있는지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찬찬히 읽다 보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나는 어디에 서 있나? 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린뽀체의 말씀을 그냥 무심코 받아들이지 말고 씹고 뜯어 스스로가 온전히 소화할 수 있게 되기까지 사고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을 분석수행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러한 추론 과정을 통해 생겨난 지혜가 사혜(思慧)이다. 바른 앎을 통해 생겨난 믿음이야말로 모든 깨달음의 길을 밝히는 등불이다. 이 등불은 우리가 어둠 속을 헤매지 않고 앞으로 굳세게 나가도록 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중생의 고난을 자기 몸으로 받을 수 없다면 최소한 나의 부모, 내 가족의 고난을 내가 받고 나의 모든 즐거운 과보를 나의 부모와 가족에게 돌려주겠다고 생각해 보세요. 지금은 마침 수행을 하거나 보리심을 닦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우리 평생에 이보다 더 수행하기 좋은 시간은 아마 없을 겁니다. ‘탐’(貪)이라는 주제를 논할 때 제일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욕망과 욕구는 사실 인간의 기본적인 필요이며, 태어날 때부터 갖는 이런 욕구는 인간의 생존과 발전에 원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본질상에선 옳고 그름이 없습니다. 숲에서의 생존 법칙과 같지요. 그런데 욕구를 직시하지 않아 욕구가 지나치게 강해진다면 욕구는 괴물이 되어 우리의 삶을 지배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이며, 많은 이들은 인생의 질문에 대응하느라 지쳐 인생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합니다. 부모들의 인생 방식에는 성공으로 향하는 계단을 오르는 것말고도 추구해야 할 가치가 있는 다른 일들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부모는 아이가 더 바람직한 인품과 심성을 기르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아이가 배려하며 사회에 보답하는 법을 알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잘못된 전략
21세기북스 / 비어트리스 호이저 (지은이), 이혜진 (옮긴이) /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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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비어트리스 호이저 (지은이), 이혜진 (옮긴이)
전략은 언제나 합리적 선택의 결과로만 설명될 수 있을까? 그렇게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모여 국가 전략을 세우는데 왜 형편없는 결과가 찾아오곤 하는 걸까? 《잘못된 전략》은 국제정치학과 전쟁사를 넘나들며 ‘합리성’이라는 개념에 의문을 던지고, 편향, 오해, 잘못된 가정에서 비롯된 수많은 오판의 사례를 소개한다. 독일연방군 참모대학에서 장교들을 가르치고 있기도 한 저자 비어트리스 호이저는 클라우제비츠에서 카너먼, 현대 국제정세까지 이어지는 폭넓은 지식을 아우르며 현실 외교의 장을 세세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단순한 학문적 통찰을 넘어, 오늘날 독자들이 국제 분쟁과 협상, 억지와 전쟁의 복잡한 현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사고의 무기를 제공한다. 합리성이라는 이름의 안도감 뒤에 숨어 있는 편향과 오류를 직시할 때, 우리는 비로소 좀 더 성공적인 외교 전략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감사의 말 서문 머리말 1. 합리적/비합리적 행위자 오류 2. 우리의 편향 3. 아는 것과 모르는 것(그리고 우리가 그것들을 사용하는 방법) 4. 전략 수립의 결점과 곤경 에필로그 미주 및 참고 문헌혼돈의 시대를 맞아 반드시 돌아봐야 할 잘못된 외교 전략과 오판의 역사들 왜 유럽의 리더들은 히틀러를 제어하지 못했을까? 푸틴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은 피할 수 없는 일이었을까?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을 미리 막을 수는 없었을까? 전략은 언제나 합리적 선택의 결과로만 설명될 수 있을까? 그렇게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모여 국가 전략을 세우는데 왜 형편없는 결과가 찾아오곤 하는 걸까? 《잘못된 전략》은 국제정치학과 전쟁사를 넘나들며 ‘합리성’이라는 개념에 의문을 던지고, 편향, 오해, 잘못된 가정에서 비롯된 수많은 오판의 사례를 소개한다. 독일연방군 참모대학에서 장교들을 가르치고 있기도 한 저자 비어트리스 호이저는 클라우제비츠에서 카너먼, 현대 국제정세까지 이어지는 폭넓은 지식을 아우르며 현실 외교의 장을 세세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단순한 학문적 통찰을 넘어, 오늘날 독자들이 국제 분쟁과 협상, 억지와 전쟁의 복잡한 현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사고의 무기를 제공한다. 합리성이라는 이름의 안도감 뒤에 숨어 있는 편향과 오류를 직시할 때, 우리는 비로소 좀 더 성공적인 외교 전략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 [1] 왜 역사 속 수많은 지도자가 재앙적인 오판 앞에 무너졌는가? 역사학자들은 오랫동안 정책 결정이 일반적인 논리와 합리성에 따라 이루어진다고 설명해왔다. 국제관계학에서도 모든 행위자가 합리적인 이익 추구자라는 가정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가설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주장한다. 정책 결정은 하나의 목표를 향한 일관된 논리로만 구성되지 않으며, 종종 다양한 이해관계와 감정, 개인적인 원한 등 인간적인 요인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빠지는 수많은 인지 편향들을 짚어낸다. 특히 상대방이 우리와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할 것이라 가정하는 ‘거울 이미지’ 오류, 자신의 믿음을 뒷받침하는 증거만을 취사선택하는 ‘확증편향’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또한 너무 많은 정보가 오히려 핵심을 보지 못하게 만드는 ‘이야기 편향’의 문제도 지적한다. 이처럼 인간은 최선의 상태일 때도 합리적 행위자가 될 수 없는, 비합리적인 존재일지도 모르는 것이다. 이러한 편향은 역사적 비극을 낳아왔다. 예를 들어 1941년, 스탈린에게는 독일의 침공을 알리는 첩보 보고서가 100건 넘게 전해졌다. 하지만 스탈린은 이를 무시했다. 히틀러가 자신처럼 행동할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는 독일의 침공이 ‘미친 짓’이라고 생각하며 그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는 거울 이미지 오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뼈아픈 오판으로 역사에 남았다. [2] 위기를 부르는 지식의 함정 우리는 의사결정을 내릴 때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 책은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을 아는 데서 겪는 문제와, 아는 것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의 문제를 논한다. 단순히 정보가 부족한 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너무 많은 정보에 휩쓸려 나무를 보느라 숲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 저자는 지식이 오히려 오판을 초래하는 다양한 경우를 제시한다. 특히 ‘부정’과 ‘과신’ 편향은 지식에 대한 위험한 가정을 낳는다. 자신에게 불리한 정보를 거부하거나, 자신이 가진 정보가 완전하다고 믿는 행위는 현실을 왜곡하여 잘못된 전략을 수립하게 만든다. 우리는 히틀러의 약속을 믿고 그의 위협을 부인했던 영국 수상 네빌 체임벌린과 당대 유럽의 오판에서 그 교훈을 찾아야 한다. 저자는 이와 관련해 ‘이야기 편향’이라는 흥미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우리가 가진 지식을 기반으로 단순하고 설득력 있는 서사를 구성하려는 경향을 말한다. 그러나 이 편향 때문에 지금 알고 있는 지식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오류를 종종 범하게 된다. 이 책은 너무 많은 정보에 파묻혀 길을 잃었던 저자 본인의 경험을 예시로 들며, 핵심에서 벗어난 지엽적인 정보에 갇히지 않고 중요한 논점을 파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3] 정부의 비일관성 그리고 비합리적 구조 우리는 보통 국가를 단일 행위자로 여긴다. 러시아, 중국, 미국 등 각국의 정부가 일관된 논리로 행동한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전략 수립의 가장 흔한 결점 중 하나인 ‘단일 행위자 오류’다. 저자는 독재 정부조차 여러 이해관계를 가진 부서들이 각기 다른 의제를 추구하며, 이로 인해 비일관적이고 혼란스러운 행동을 보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 책은 정책 도출 과정에 대해 우리가 무엇을 가정하곤 하는지를, 그런 가정이 현실에서 어떤 결과를 부르는지를 논하며, 미래의 결과를 예측하고 평가하는 능력의 한계를 보여준다. 투키디데스가 스파르타의 아테네 침공 원인을 ‘커지는 영향력에 대한 두려움’이라 진단했듯, 종종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나 ‘앞으로 도망치기’와 같은 심리가 전략적 오판을 낳기도 한다. 이러한 단일 행위자 오류는 특히 서구 민주주의 국가들을 분석하는 비민주주의 국가들의 경향에서 두드러진다. 1991년에서 2007년에 이르기까지, 러시아의 군사 전문가들은 미국 정부가 정당에 상관없이 소련 체제를 전복시키려는 장기적인 종합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했다. 심지어 할리우드 영화나 소프트파워 같은 다양한 수단까지 이 계획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민주주의 국가의 여러 기관이 독립적으로 행동하며, ‘하나의 뇌’가 모든 것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다. [4] 오판을 넘어 통찰로 이 책은 단순히 실패의 역사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일상에서 다양한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상대방의 행동을 그들의 관점에서 이해하라. 신념 체계와 음모론에 주의하라. 확증편향을 경계하라. 궁극적으로 저자는 국제정치 속 오판의 메커니즘을 해부함으로써 혼돈의 시대를 헤쳐 나갈 실마리를 제공하려 한다. 현재 아랍과 동유럽, 동아시아에서 불씨가 커져가는 것을 바라보며 미래를 위한 답을 찾는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오직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현실에 대한 냉철한 분석만이 재앙적인 오판을 막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리더를 위한 정치와 사상의 교양 그레이트 하모니 그레이트 하모니는 다양한 요소의 조화로 정치가 완성된다는 철학을 담은 시리즈입니다. 정치적 통찰을 바탕으로 리더십을 꿈꾸는 독자들을 위해 엄선한 도서를 소개합니다. 복잡한 정세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리더로 성장하는 길을 제시합니다. 001 《알렉산드로스》 (근간) 한 세계를 호령한 대왕의 승리, 고난 그리고 후광 필립 프리먼 지음 | 노윤기 옮김 002 《아우구스투스》 (근간) 혁명가에서 로마 최초, 최고의 황제까지 에이드리언 골즈워디 지음 | 박재영 옮김 | 김덕수 감수 003 《비스마르크》 (근간) 독일을 통일한 천재 리더의 모든 것 조너선 스타인버그 지음 | 은호익 옮김 004 《잘못된 전략》 외교 역사와 이론으로 살펴보는 국제정치 속 오판의 메커니즘 비어트리스 호이저 지음 | 이혜진 옮김 005 《백악관 상황실》 (근간) 미합중국 위기 관리의 중심, 백악관 상황실에서 펼쳐지는 대통령과 그 조력자들의 이야기 조지 스테퍼노풀로스 지음 | 황성연, 천상명 옮김 ☞ 21세기북스 관련 사이트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이 책은] 왜 똑똑하고 아는 게 많은 듯한 지도자들이 무분별한 판단으로 형편없는 전략을 채택해서 기껏해야 미미한 영향을 미치는 데 그치거나, 최악의 경우 역사의 흐름과 사람들의 삶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결과를 초래하는지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요컨대 라이커의 동료 크리스틴 먼로의 말처럼 합리적 행위자 가설은 ‘일단 정치 영역에 들어가면 일관되게 적용되지 않는다’.
How To 일본어능력시험 N1 독해편
넥서스Japanese / 문광자 외 지음 /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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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자 외 지음
新일본어능력시험 독해 영역을 파트 별로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 각 파트별 다량의 연습문제를 통해 신 유형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고, 실전과 똑같은 구성의 파이널 모의테스트를 3회 제공, 마무리 점검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실전에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독해 고득점을 올리기 위해 꼭 알아야 할 5가지 힌트를 제공한다. 머리말 신일본어능력시험에 관하여 구성 및 특징 독해를 잘하기 위한 힌트 5 PART 1 내용 이해(단문) 유형분석 및 예제 풀이 실전 예상문제 PART 2 내용 이해(중문) 유형분석 및 예제 풀이 실전 예상문제 PART 3 내용 이해(장문) 유형분석 및 예제 풀이 실전 예상문제 PART 4 종합 이해 유형분석 및 예제 풀이 실전 예상문제 PART 5 주장 이해(장문) 유형분석 및 예제 풀이 실전 예상문제 PART 6 정보 검색 유형분석 및 예제 풀이 실전 예상문제 파이널 모의테스트 1회 2회 3회 실전 예상 문제 정답 및 해석 파이널 모의테스트 정답 및 해석 정답 ■저자 소개 新일본어능력시험 독해 영역을 파트 별로 마스터하자! 1. 각 파트별 다량의 연습문제를 통해 신 유형 완벽 대비 - 철저한 유형 분석을 통해 만든 연습문제는 실전에서 더욱 위력을 발휘한다. 2. 실전과 똑같은 구성의 파이널 모의테스트 3회 제공 - 마무리 점검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실전에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 3. 독해 능력 향상을 위한 5가지 힌트 - 독해 고득점을 올리기 위해 꼭 알아야 할 5가지 힌트를 제공한다. ★분석 및 공략 각 파트별로 문제 출제 형식과 문제 공략 비법을 소개하고, 예제를 통한 유형 분석을 통해 실전 대비를 할 수 있게 하였다. ★실전 예상 문제 각 파트별로 실전 예상 문제를 집중적으로 접함으로써, 각 파트의 문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가능한 한 시간을 정해 놓고 반복해서 풀어보는 것이 좋다. ★파이널 모의테스트 3회 각 파트별 학습을 끝내고 도전해 보자. 자신의 독해 실력을 총 점검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 ★실전 예상 문제 해석 및 정답 각 파트별 실전 예상 문제를 풀어 보고 정답을 확인해 보자. ★모의 테스트 해석 및 정답 파이널 모의테스트의 해석과 정답이 실려 있다. 자신이 한 해석과 비교하면서 정답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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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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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기획기사에서는 국제사회의 제재에 반발하며 정전협정 전면 백지화를 선언하는 등 한반도를 긴장국면으로 몰고 간 북한의 도발에 대해 집중 분석했고, 정부조직 개편안을 둘러싼 여야 갈등이 국정공백으로 이어지는 등 불안한 출발을 보인 박근혜 정부 출범과 인선과정의 난한이 벌어진 원인을 심층적으로 살펴보았다. 시사 ISSUE에서는 지난 한 달 간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분야별 핵심 이슈들을 모았으며, 지식을 담는 창 ‘지식학개론’에서는 시리아 사태 2년을 맞아 안타까운 피의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는 시리아의 현재 상황 및 향후 방향에 대해 심층 분석하였고, 호평과 혹평이 엇갈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이명박 정부 5년을 결산하였다. 마지막으로 시사용어 브리핑에서는 재형저축/스미싱/아베노믹스/콘클라베/필리버스터/키 리졸브 등 꼭 알아야 할 각종 시사용어들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고, SNS상에서 화제가 된 핫이슈들을 모았다.Top Issue 국제사회의 제재에 대한 북한의 반발 박근혜 정부 출범과 국정공백, 원인과 해법은? 국제ㆍ외교 Issue 중국 시진핑-리커창 체제 공식화 미국, 결국 시퀘스터 발동 새 교황에 아르헨티나 베르골리오 추기경 정치ㆍ북한 Issue 안철수 귀국, 정치 재개 공식 선언 박 대통령, 첫 국무회의ㆍ장관 임명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 사임 경제ㆍ산업 Issue 재형저축 출시 하루 만에 약 200억원 몰려 국민행복기금법 제정, 대중채무자 구제 초점 쌍용건설 워크아웃, 위기의 건설사들 사회ㆍ교육 Issue 용산개발, 이자 못 갚아 끝내 ‘디폴트’ 이마트, 하도급 직원 불법파견 논란 경산에서 고교생 투신자살ㆍ‘학교폭력’ 유서 문화ㆍ미디어 Issue 법원 “티브로드ㆍ현대HCN, 지상파 재송신 중단해야” MBC 세 번째 새 노조 출범 세종대왕 쓰던 ‘익선관’ 추정 유물 공개 과학ㆍIT Issue 삼성, 갤럭시 S4 공개 나로과학위성 첫 촬영 영상 공개 NASA “화성에 생명체 존재했을 가능성 확인” 스포츠ㆍ연예 Issue 피겨여왕 김연아 세계선수권 우승 WBC 한국, 8강 진출 좌절 박시후 성폭행 혐의로 피소 환경 Issue 구미 기름탱크 폭발, 하천유입 우려 온실가스 배출, 17년 만에 최대폭 증가 돌고래 제돌이 제주 바다에 방류 시사용어 브리핑 시사상식 퀴즈 단골상식 퀴즈 기출복원문제 대한주택보증 일반상식(2013. 01. 06) 도전 퀴즈 쇼
그리스도교의 아주 큰 전환
대화문화아카데미 / 프리초프 카프라 외 지음, 김재희 옮김 /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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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초프 카프라 외 지음, 김재희 옮김
사이 너머 총서 3권. 세계적인 물리학자 카프라와 두 가톨릭 수도자와의 대화록! 과학을 무시하는 종교는 절름발이요, 종교를 무시하는 과학은 ‘장님’이라고 한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온전히 지켜내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과학과 종교의 협력이 중요하다. 과학과 종교는 서로를 인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파괴와 죽음의 세력에 맞서 함께 싸우는 전우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과학과 종교가 오늘날 어떤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해 변화해가는지, 또 우리가 그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추천의 말 한국의 독자들에게 머리말 과학과 신학에서 패러다임 전환의 다섯 가지 면모 들어가는 말 1부 과학과 신학 1. 과학과 신학의 목표와 의미 2. 과학의 방법과 신학의 방법 3. 과학의 패러다임과 신학의 패러다임 4. 그리스도교의 패러다임 2부 현재 진행 중인 패러다임의 전환 3부 새로운 사유 방식의 면모 1. 부분에서 전체로의 패러다임 전환 2. 구조에서 과정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3. 객관적 학문에서 인식론적 학문의로의 전환 4. 건물에서 그물로 전환하는 지식의 체계 5. 절대치에서 근사치로의 패러다임 전환 4부 새로운 사유 방식의 사회적 의미 부록: 고르바초프의 연설문 옮긴이의 말 세계적인 물리학자 카프라와 두 가톨릭 수도자와의 대화록! 20년 전, 세계적인 물리학자 프리초프 카프라와 두 가톨릭 수도자가 대화를 통해 문명의 전환과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제시했던 책 『신과학과 영성의 시대』가 저자와의 정식 계약을 통해 『그리스도교의 아주 큰 전환』이라는 제목으로 대화문화아카데미 사이·너머 총서로 재발간되었습니다. 과학과 종교는 왜 손잡아야 하며, 어떻게 함께할 수 있는가? 과학을 무시하는 종교는 절름발이요, 종교를 무시하는 과학은 ‘장님’이라고 한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온전히 지켜내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과학과 종교의 협력이 중요하다. 과학과 종교는 서로를 인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파괴와 죽음의 세력에 맞서 함께 싸우는 전우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과학과 종교가 오늘날 어떤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해 변화해가는지, 또 우리가 그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프리초프 카프라와 슈타인들-라스트의 1989년 대담 장면 ⓒ Cynthia Johnson-Bianchetta 사이.너머 총서 소개 故 강원용 목사(http://www.yeohae.org)의 평생 화두였던 ‘사이.너머’의 정신을 이어갈, 삶의 신학 콜로키움 ‘사이-너머의 정신’은 분열과 대립으로 척박하게 갈라진 한국 사회에 소중한 단비 같은 존재이다. 대화문화아카데미가 그간 지속해온 은 분열된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에 신앙적이고 지성적인 대화를 불러일으킴으로써, ‘사이-너머의 정신’을 ‘교회-사회 분야’로 확산하는 데 이바지해왔다. 이에 더욱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대화의 담론을 이끌어내고자 ‘사이-너머 총서’를 기획하게 되었다. 사이 너머 총서1. 내가 믿는 부활-삶의 신학 콜로키움: 서공석, 정양모, 심상태, 유동식, 서광선 외 지음 가톨릭과 개신교를 대표하는 13명의 지성이 고백하는 ‘내가 믿는 부활신앙’ 사이 너머 총서2. 지구의 꿈-토마스 베리 지음, 맹영선 번역 레넌 문학상 논픽션 부분 수상! 눈멀고 귀먹은 우리에게 지구를 바라보는 눈, 지구의 소리를 생생히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주는 책.
밍글라바 기초 미얀마어 쓰기 & 회화편
아시안허브 / 강선우 엮음 /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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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허브
소설,일반
강선우 엮음
미얀마 학습을 위한 기초 교재이며, 아시안허브 홈페이지에서 MP3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Part1. 미얀마어기초 쓰기편 자음 자음 연습 모음: 1 성조 성조: 1 성조: 2 성조: 3 성조: 4 성조: 5 성조: 6 성조: 7 모음: 2 모음: 3 복합자음: 1 복합자음: 2 복합자음: 3 복합자음: 4 독립모음 특수문자: 빨리어 미얀마 고유숫자 Part2. 미얀마어기초 회화편 택시 한가해요?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이민호라고 합니다. 얼마예요? 뭘 드실래요? 일요일에 시간 있어요? 아파요 차이나타운이 어디에 있나요? 양곤시내를 구경하고 싶어요. 미얀마음식을 먹고 싶어요. 장소1 (우체국에 어떻게 가나요?) 장소2 (양곤에서 바고가지 무엇을 타고 갈 수 있나요? 미얀마에서 일하는 것이 한국에서 일하는 것보다 더 좋아요. 보초욱마켓으로 쇼핑갈가요? 미용실 추천 좀 해 주세요. 요즘 칭롱 배우고 있어요. 띤쟌휴가 때 어디로 같이 갈가요? 바간으로 여행 가요. 내년에 다시 만나요. 일요일에 공항에서 만나요. 밍글라바기초미얀마어 쓰기편 -미얀마어 초급과정으로 학습자가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지 설명하였습니다. 언어학습에서 기본이 되는 문자와 성조의 이해를 위해 미얀마어의 ‘자음, 모음, 성조’를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설명하였습니다. -관련된 단어학습을 통해서 미얀마어를 읽고, 쓰기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미얀마 원어민 강사가 한국인 대상 온라인 강좌학습용으로 직접 제작한 교재입니다. 밍글라바기초미얀마어 회화편 -한국인이 미얀마에 출장을 간 상황으로 설정하여,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회화로 구성하였습니다. -현지 미얀마에서 쓰이는 표준어로 기본적인 일상회화를 구성하였습니다. -회화에 반드시 필요한 단어, 문법, 문장형태를 익힐 수 있습니다.
제3의 정치
지식과감성# / 구본철 지음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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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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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철 지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적기에 옳은 선택은 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으려는 보수진영에 대한 국민의 응징(膺懲)이 임박했다. 이런 때에 기존 정치권을 핵폭탄으로 없애버리듯 완전히 파괴하고 새롭게 창건하자는 단절의 정치적 힘이 분출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제3의 정치다. 기존 투쟁정치가 국가 문제 해결에 실패했다면 제3의 정치는 이를 시원하게 해결하는 능력으로서 이를 해결정치라 정의한다. 제3의 정치는 정치실패의 원인을 타파하고 새로운 정치질서를 세우는 창조적 에너지다. 제3의 정치는 다시 단절의 정치와 창건의 정치로 분류된다. 단절의 정치는 정치실패의 원인을 파괴하는 힘이며 창건의 정치는 새로운 국가 발전체제를 구축하는 창조적인 정치질서의 힘으로 정의한다.제 1 장 정치실패 1. 당리당략 정치의 주체인 비민주적 중앙당 2. 망국의 지름길 보편적 인기영합정책 3. 국회독재의 근원 협작법칙 국회선진화법 4. 자유의 간섭자이자 반해결자인 정부조직 5. 정상궤도를 일탈한 좌익 식민교육 6. 망국의 주역 정치판 7. 좌우 비타협 대결의 51대 49 균형 8. 반경제적인 경제민주화 관련 법 9. 번영의 기틀을 허무는 썩은 무질서 10. 영구분단의 씨앗 햇볕정책 제 2 장 제3의 정치 제1의 정치는 권위정치 제2의 정치는 투쟁정치 제3의 정치는 해결정치 해결정치는 단절과 창건의 정치 제 3 장 단절(斷絶)의 정치 단절과 파괴 중앙당 폐지 보편적 인기영합정책 파괴 국회선진화법 폐지 정부조직 해체 좌익 식민교육 파괴 정치판의 단절 51대 49 균형 파괴 경제민주화 정책 폐지 무질서 파괴 햇볕정책 파괴 제 4 장 창건(創建)의 정치 투자부국 일자리노믹스 청년 일자리 투자경제 강중소기업 안심복지 단일 국립대학 대학 등록금 해결정부 응전과 북한의 광복 평생 일자리 안전한 노후 진짜 보수혁신 국민기본생활수준 부의 이동 실무총리 출산강국 공직선거법과 공천제도 대통령 단임제 한국사 복원 제 5 장 나는 장기판의 졸(卒)이다 의제 2020 말과 말씀 대못 수도권 규제 미친 수학 해방전후사 유감 건국일 진짜 부끄러움 빚의 저주 창조경제시대의 국어교육 창조경제 2.0 빈곤의 언덕 공직자 위장전입 범죄 부정부패와 반역 지자체의 일자리 창출 오해 정규직 비정규직 소유의 불평등 국민의 정치 소비자론 학생 경쟁론 창조연대시대 도시발전 사법개혁 거꾸로 된 제3의 길 제3의 리더십 제 6 장 옳은 편이 정의(正義)이다“위대한 2017 대한민국에 헌정(獻呈)한다.” 오늘 날 국민이 겪고 있는 혼란과 절망은 진보진영뿐 아니라 특히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보수진영의 무책임에서 비롯됐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적기에 옳은 선택은 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으려는 보수진영에 대한 국민의 응징(膺懲)이 임박했다. 이런 때에 기존 정치권을 핵폭탄으로 없애버리듯 완전히 파괴하고 새롭게 창건하자는 단절의 정치적 힘이 분출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제3의 정치다. 기존 투쟁정치가 국가 문제 해결에 실패했다면 제3의 정치는 이를 시원하게 해결하는 능력으로서 이를 해결정치라 정의한다. 제3의 정치는 정치실패의 원인을 타파하고 새로운 정치질서를 세우는 창조적 에너지다. 제3의 정치는 다시 단절의 정치와 창건의 정치로 분류된다. 단절의 정치는 정치실패의 원인을 파괴하는 힘이며 창건의 정치는 새로운 국가 발전체제를 구축하는 창조적인 정치질서의 힘으로 정의한다. 국가의 새로운 비전은 ‘투자부국’이며 핵심전략은 일자리 노믹스다. 이는 일자리가 풍부한 투자부국의 중심전략이다. 투자부국은 모든 국민에게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평등하고 역동적인 기회, 즉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된 미래를 보장하는 국가를 말한다. 한국이 지향하는 국가 모델이다. 한국의 미래는 정치인들의 애국심과 헌신 그리고 냉철한 통찰력과 문제 해결 능력, 즉 제3의 정치에 달려있다. 따라서 보수혁신파는 제3의 정치의 주체가 될 수밖에 없다. 이에 2017년 보수혁신파에 의한 새롭고 초자유주의적이며 창조적인 애국정권의 창출은 필연적이다. 이를 위해 심지어 당명교체는 물론이고 새로운 가치의 정치집단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희생적 몸부림이 필요하다. 자유민주주의 한국이 선진국으로 발전하는가 아니면 중진국에서 정체하는가는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관에 사활을 걸고 행동하는 문제 해결 정치인이 존재하는 가에 달려 있다. 지금 그런 혁신적인 변화와 위대한 결단을 갈망하는 국민의 열망이 분출하고 있다. 자유 대한이여 영원하라!
아시모프의 코스모스
문학수첩 / 아이작 아시모프 (지은이), 이강환 (옮긴이) /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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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아시모프 (지은이), 이강환 (옮긴이)
로버트 하인라인, 아서 C. 클라크와 함께 SF소설 3대 거장으로 꼽히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천문학 에세이. 아시모프가 1959년부터 1966년까지 과학 잡지 《더 매거진 오브 판타지 앤 사이언스 픽션》에 연재했던 글 중에서 천문학에 관한 글 17편을 모아서 엮은 것으로, 지구와 태양계가 속해 있는 우리은하를 비롯해 우리은하 바깥의 소행성들, 은하, 성단 등에 대해 과학 마니아의 입장과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1974년 첫 출간 당시 여러 매체를 통해 ‘혁명적’이라는 찬사를 얻었으며,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또한 이 칼럼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전시 팀장과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을 역임한 이강환 박사가 번역 및 감수를 하고 최신 천문 정보에 의거해 주석을 달았다. 이 책에 실린 17편의 천문학 에세이는 모두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밀물과 썰물은 왜 하루에 두 번씩 일어날까? 지구 말고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행성은 어디일까? 하늘에 태양이 2개 있으면 어떻게 될까? 밤하늘은 왜 어두울까? 명왕성 다음으로 열 번째 행성을 발견할 수 있을까? 아시모프는 이런 의문들을 특유의 위트 있는 문체로, 그러면서도 전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탐구한다. 생화학을 전공한 과학도인 한편, 흥미로운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하는 소설가의 면모가 잘 드러나는 대목이다.서문 1. 시간과 조석 현상 2. 다모클레스의 바위 3. 천상의 조화 4. 트로이의 영구차 5. 바로, 목성! 6. 표면적으로 말하면 7. 돌고 돌고 돌고… 8. 명왕성을 넘어서 9.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10. 별로 가는 디딤돌 11. 2개의 태양을 가진 행성 12. 반짝반짝 작은 별 13. 지상의 하늘 14. 반짝이는 자 15. 고향의 풍경 16. 밤의 어둠 17. 한 번에 은하 하나씩 각 글의 발표 시기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이전에 아시모프의 《코스모스》가 있었다! SF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가 풀어놓는 태양계와 그 너머 우주에 관한 이야기 로버트 하인라인, 아서 C. 클라크와 함께 SF소설 3대 거장으로 꼽히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천문학 에세이 《아시모프의 코스모스(원제: Asimov on Astronomy)》가 문학수첩에서 출간되었다. 아시모프가 1959년부터 1966년까지 과학 잡지 《더 매거진 오브 판타지 앤 사이언스 픽션(The Magazine of Fantasy and Science Fiction)》에 연재했던 글 중에서 천문학에 관한 글 17편을 모아서 엮은 것으로, 지구와 태양계가 속해 있는 우리은하를 비롯해 우리은하 바깥의 소행성들, 은하, 성단 등에 대해 과학 마니아의 입장과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1974년 첫 출간 당시 여러 매체를 통해 ‘혁명적’이라는 찬사를 얻었으며,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또한 이 칼럼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전시 팀장과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을 역임한 이강환 박사가 번역 및 감수를 하고 최신 천문 정보에 의거해 주석을 달았다. SF소설가의 우주를 향한 끝없는 호기심에서 시작된 결코 장난스럽지 않은 천문학 에세이 과학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한다. 과학 어느 분야보다도 미지의 영역이 광대한 천문학에서도 새로운 관측과 연구 결과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그 때문에 1974년에 나온 천문학 관련 글이 지금 시점에서 얼마나 유용할까 의심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단 책을 읽기 시작하면, 아시모프가 펼쳐놓는 꽤 수준 높은 우주 이야기에 감탄하게 된다. 물론 아시모프의 글에는 초거대 질량 블랙홀도, 우주 가속 팽창도, 중력렌즈 효과도 나오지 않는다. 당시의 천문학 기술과 지식은 지금과 비교할 만한 수준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치는 천문학 지식의 수준이 아니라 그 지식을 어떤 식으로 전달하는지, 그리고 그 지식으로 어떤 상상을 펼쳐내는지에 있다. 이강환 박사는 ‘옮긴이의 말’에서 “이렇게 신선하고 현실적인 천문학 책은 지금도 찾아보기 쉽지 않”다고 말한다. 이 책에 실린 17편의 천문학 에세이는 모두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밀물과 썰물은 왜 하루에 두 번씩 일어날까? 지구 말고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행성은 어디일까? 하늘에 태양이 2개 있으면 어떻게 될까? 밤하늘은 왜 어두울까? 명왕성 다음으로 열 번째 행성을 발견할 수 있을까?(명왕성은 2006년에 행성에서 제외됐다) 만약 은하가 폭발한다면? 등등. 아시모프는 이런 의문들을 특유의 위트 있는 문체로, 그러면서도 전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탐구한다. 생화학을 전공한 과학도인 한편, 흥미로운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하는 소설가의 면모가 잘 드러나는 대목이다. 목성의 바다를 고려하며 (이 글의 앞부분에서 언급했던) 세이건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지금 상황에서 보면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은 금성보다는 목성이 더 높다.” 이것은 과학자가 학술적인 잡지에서 할 수 있는 신중한 발언이다. 하지만 나는 특히 이 부분에서 신중할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에 목성의 바다에 대해 훨씬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 이 이야기를 좀 더 해보자.(〈5. 바로 목성!〉에서) 마치 SF소설을 읽듯 아시모프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를 읽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다음과 같은 지식을 얻게 된다. 지구에 바다가 없다 해도 달에 의한 조석 마찰은 있을 것이고, 만약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있다면 목성일 가능성이 높으며, 달은 우리에게 항상 같은 면을 보여주지만 그럼에도 회전하고 있다는 것, 목성의 자전주기가 표면마다 다르다는 사실과, 지구 혹은 우주 어딘가에 생명체가 존재하는 이유는 은하가 우리에게서 끊임없이 멀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등. SF 마니아들과 과학 꿈나무들에게는 꽤 흥미진진한 정보가 아닐까? 아이작 아시모프의 작품을 만든 상상력의 원천인 우주 특유의 비딱한 유머와 사진을 곁들인 상세한 설명 이 책 《아시모프의 코스모스》를 통해 독자들은 아시모프가 당시의 최신 과학을 다루는 법과 그것에서 어떤 상상력을 이끌어 내는지를 볼 수 있다. 당시 과학 자료 사진과 그에 대한 아시모프의 상세한 설명 또한 곁들여져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은 바로 이것이다. 아시모프의 상상력은 과학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 ‘과학’이라는 학문이 자연(인간)과 사물의 성질, 구조, 법칙 등을 연구하고 탐구하는 방법과 태도 그 자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아시모프가 상상력을 펼치는 과정은 매우 과학적이다. 가령 〈명왕성을 넘어서〉라는 글에서 ‘티티우스 수열’을 소개하면서 아시모프는 ‘4.5번째 행성’의 존재를 언급한다. 티티우스 수열은 1766년 독일의 천문학자 J. D. 티티우스가 만든 공식으로 처음에는 0, 3, 그리고 그다음부터 앞의 수의 2배가 되는 수의 배열(0, 3, 6, 12, 24, 48, 96…)에 4를 더한 것(4, 7, 10, 16, 28, 52, 100…)이다. 이 숫자들과 티티우스 시대에 알려진 태양계 행성들의 태양까지의 평균 거리(지구-태양의 거리를 10으로 할 때)를 비교하면 수성은 3.9(4), 금성은 7.2(7), 화성은 15.2(16), 목성은 52(52), 토성은 95.4(100)으로 얼추 들어맞는다. 다만 티티우스 수열 28에 해당하는 숫자만 비어 있어서, 아시모프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4.5번째 행성의 존재를 상상한다. 그리고 과학적인 과정을 통해 그것이 지구의 위성인 달이 된 게 아닐까 추측한다. 또한 〈2개의 태양을 가진 행성〉에서는 프로메테우스 신화를 소개하면서 지구의 하늘에 태양이 2개 있는 상황을 상상하기도 한다. 이 행성이 태양의 불을 훔치느라 바쁠 때 위성은 보이지 않는다(당연히 밝은 태양 빛에 묻히기 때문이다). 행성이 우주 끝으로 쫓겨나 밤에 보이기 시작하면 위성은 나타난다. 위성은 간을 파먹기 위해 밝은 행성에게 접근했다가 회복될 수 있도록 멀어지고 다시 접근하는 과정을 영원히 계속한다. 이 모든 것을 감안할 경우, 만일 태양 B가 하늘에 실제로 존재한다면 프로메테우스라는 이름을 붙이는 일은 불가피하지 않았을까?(〈11. 2개의 태양을 가진 행성〉에서) 상상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프로메테우스 신화가 두 번째 태양이 하늘에 있던 먼 과거의 희미한 기억이 아닐까 하는 의문으로까지 나아간다. 혹 인류가 알파 센타우리 A의 주위를 도는 행성에서 온 것은 아닐까? 약 50,000년 전에 인류가 지구로 이주해 와서 네안데르탈인들을 멸종시키고 ‘진정한 인간’의 세상을 만든 것은 아닐까? 어떤 파국이 그들의 문명을 파괴하여 새로운 문명을 건설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은 아닐까?(〈11. 2개의 태양을 가진 행성〉에서) 하지만 이런 생각은 상상일 뿐이라고 아시모프는 덧붙인다. 그러면서 “이 이야기를 SF에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환영”하며,“ 이 개념으로 컬트 종교를 만들려고 하는 사람을 말릴 수는 없겠지만 제발 (나에게 그 교리를 보낼 생각 말고) 그것을 여기서 처음 읽었다는 말은 하지 말아달라”고 말한다. 아시모프의 작품들이 그 오랜 시간 SF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현대 과학이야말로 창의력과 상상력의 원천이기 때문이다.결과적으로 지구는 (아마도)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큰 조석현상을 겪게 되었고, 밀물과 썰물은 바다 생물을 육지로 밀어 올려 육지를 점령하도록 도움을 주었을 수도 있다. 우리는 어쩌면 달 덕분에 여기 있을 수 있게 되었는지도 모른다.(〈1. 시간과 조석 현상〉) SF 작가들의 자존심에는 다행스럽게도 천문학자들 역시 별로 다르지 않았다. 금성의 첫 번째 마이크로파 관측 자료가 자세히 분석되기 전에는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누구도 금성이 수성만큼이나 뜨거울 거라고 예상하지 않았다. 게다가 화성에 크레이터가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해본 사람이 거의 없다.(〈2. 다모클레스의 바위〉) 실제로는 특정한 상황에 맞게 의미 있는 비교를 해야 한다. 그리고 인류가 달에서 사는 것을 고려한다면 둘 다 직접적인 의미는 없다. 고려해야 할 것은 달의 표면적이다.(〈6. 표면적으로 말하면〉)
카르마 마스터 5
청어람 / 이상혁 지음 /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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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이상혁 지음
청년학 개론
청림출판 / 이종식 지음 / 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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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출판
소설,일반
이종식 지음
불투명한 현실을 정면 돌파해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고 꿈의 영토를 확장하는 청년 리더를 위한 지침서.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회에서 실무를 총괄하면서 청년정책을 조사했고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의 설립을 준비하면서 방대한 자료를 연구한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청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미래 창조형 인재가 되는 아홉 가지 조건을 제시한다. 유령 학생은 되기 싫다며 대학 타이틀을 거부하고 한류의 길을 개척한 가수 보아나 생활 속 불합리함에 선한 분노를 느끼며 ‘모난 돌’의 삶을 살아가는 장진영 변호사, 펜팔 사이트로 시작해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를 설립한 박기태 단장, 개런티 한 푼 안 들이고 소녀시대를 광고모델로 쓴 한류 뷰티산업의 선구자 김민석 대표, 융합과 통섭의 팝쿠튀르형 신세대 화가 김현정 씨 등 저자가 직접 만난 대한민국 대표 청년 멘토들의 삶이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낙후 지역에서 무료 버스를 운영하면서도 회사 규모를 140배를 키운 영국의 청년 사회적 기업가 이야기와 불우한 청소년들을 셰프로 키우는 세계적인 청년 스타 셰프의 삶 등 저자가 국내외에서 직접 취재한 생생한 청년 영웅들의 이야기도 찾아볼 수 있다. 프롤로그|어떻게 청년답게 살 것인가? 1강. 신크마리의 후예, 청년이 역사를 바꾼다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 -김장훈 고구려의 청년 리더 신크마리를 아는가 항일운동에서 등록금 투쟁까지 21세기 신크마리를 찾아서 역사가 선택 과목인 나라 청년이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우리가 독도를 외칠 때 그들은 독도를 실천했다 2강. 어른이 되는 시간, 갭이어를 즐겨라 “자기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라” -박칼린 명사로 끝나는 꿈, 동사로 꿈틀거리는 꿈 팝쿠튀르 청년의 통섭과 실험정신 갭이어를 즐기는 세계의 청년 리더들 누구나 따라가는 길, 누구도 가지 못한 길 3강. 내일을 보는 힘, 개똥철학이 삶을 이끈다 “나만의 철학을 갖고 있는가?” -김상민 왜 철학인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 철학은 나를 돌아보는 습관 ‘움’의 법칙, 돌아보고 계획하라 4강. 국경 없는 전쟁, 기회를 찾아나서라 “창업 국가가 미래 국가” -윤종록 구글코리아를 넘어 구글 본사를 탐하라 캄보디아의 한국인 청년 영웅 콴욱 경제 영토에는 국경이 없다 통일이 줄 수 있는 무한 기회 5강. 상생의 조건, 따뜻한 성장을 꿈꿔라 “많은 사람이 공유하는 고통에 집중하라” -김정현 함께 가야 멀리 간다 윈윈 정신과 상생 DNA 청년의 선한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 새로운 기회,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6강. 소통과 소명의 시대, 박차고 도전하라 “천하보다 귀한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길” -박신영 W시대, H시대를 지나 C시대가 열렸다 ‘성공했니?’보다 ‘행복하니?’를 힐링 시대의 초라한 누구나 인생에 한 번은 눈부신 시간인 청년, 찬란한 시대를 살기 위한 청년사용설명서 “새 시대 화두 미래 창조형 인재란 누구일까?” 대표적 청년 멘토들이 말하는 창조적 리더의 9가지 조건 삼포 세대, 힐링을 박차고 나오다 가수 보아, 김정현 딜라이트보청기 대표, 박기태 반크 단장 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젊은 나이에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해 자신만의 확고한 영역을 구축한 인재들이다. 도전과 열정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확인시켜준 미래 창조형 리더들이다. 《청년학개론》은 새 시대의 화두인 ‘미래 창조형 인재’를 찾기 위한 보물지도다. 패배주의와 수동적 힐링에 기댄 젊은 세대를 깨우기 위한 알람시계다. 불투명한 현실을 정면 돌파해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고 꿈의 영토를 확장하는 청년 리더를 위한 지침서다. 저자는 선험적 지식이나 막연한 조언, 사탕발림 같은 위로를 경계한다.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회에서 실무를 총괄하면서 청년정책을 조사했고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의 설립을 준비하면서 방대한 자료를 연구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청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기자 생활과 인수위 활동을 하며 수백 명의 전문가와 청년 리더들을 만나 토론을 벌이고 국내외 사례를 사회문화적인 접근방식으로 연구한 것을 토대로 미래 창조형 인재가 되는 아홉 가지 조건을 제시한다. 저자는 고구려의 청년 리더인 ‘신크마리’부터 민주화를 외치던 386세대까지 역사 속의 청년 영웅들의 삶을 돌아보며 그들이 꿈꿨던 오늘을 조명한다. 그리고 묻는다. 연애와 결혼, 취업을 포기한 삼포 세대라 불리며 10여 년 전 일본의 은둔형 폐인을 닮아가는 청년들에게 질문한다. 과연 청년답게 살고 있는가? 대체 청년다움이란 무엇인가? 미래 창조형 인재란 누구인가? 청년은 누구인가. 몇 살부터 몇 살까지 청년일까. 세대 규정은 모호하고 청년들만을 위한 변변한 제도나 법률도 없다. 당연히 ‘청년학’이라는 학문조차 없다. 저자는 한 번도 제대로 연구되지 않은 세대, 보호와 육성 그리고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나이, 스스로를 챙길 수밖에 없는 청춘이 대한민국 청년들의 현주소라고 정의한다. 건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건강한 청년 세대를 키우는 일이 급선무다. 이 때문에 취업과 연애, 결혼, 주거, 출산 등 청년 문제는 당면한 과제다. 청년과 소통하고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만드는 일, 새로운 가치와 일자리를 창조하는 청년 세대를 키우는 일은 새 정부의 숙제다. 희망은 있다. 박태환과 김연아가 취약 종목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전 세계에 한류 열풍이 부는 것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한국 청년의 저력을 발견하고 있지 않은가. 이 책은 고대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온 청년 리더들의 활약상과 2000년대에 들어 달라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살펴보면서 우리 안에 여전히 살아 있는 희망, 청년정신을 끄집어낸다. △발상의 전환으로 일단 부딪혀보는 도전정신 △마음속 국경선을 지우고 경제 영토를 확장시키는 포부 △획일화된 스펙보다 남다른 스토리와 스피릿 △개똥철학일지라도 뚜렷한 자기 신조와 세계관을 가지려는 신념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자부심 △부조리한 현실에 저항할 줄 알고 공공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려는 마음 △빵을 만들어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를 위해 빵을 만드는 따뜻한 성장의 자세 △세대 통합을 가치 있게 생각하고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젊은 행동 △매일매일 스스로를 돌아보고 세상과 소통하려는 적극성. 이들이 저자가 분석한 미래를 창조하는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이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이러한 창조적 청년정신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김정현, 박신영, 박칼린은 무엇이 다른가? 보급형 저가 보청기를 개발해 차세대 청년 기업가로 주목받고 있는 김정현 딜라이트보청기 대표. 대학 시절부터 값싸고 질 좋은 제품을 만들어 ‘
노래방 콘서트
음악세계 / 음악세계 편집부 지음 /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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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소설,일반
음악세계 편집부 지음
음악세계 대백과 시리즈 3권. 꾸준히 사랑 받는 베스트 곡들부터 최신 인기곡까지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려지는 곡들을 엄선해 수록했다. 책 속의 책 구성으로 3권으로 분권하여 휴대하기 쉽도록 차별성을 두었고, 기타로 손쉽고 완성도 높은 연주를 할 수 있도록 기타 스트로크를 삽입하였다.1. 가시 2. 가질 수 없는 너 3. 강남 스타일 4. 거울도 안보는 여자 5. 거위의 꿈 6. 거짓말 7. 겁쟁이 8. 결혼해줄래 9. 고해 10. 곤드레 만드레 외 195곡음악 대백과! 이젠 골라 보고, 빼서 보자~!! 꾸준히 사랑 받는 베스트 곡들부터 최신 인기곡까지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려지는 곡들을 엄선하여 수록한 <음악세계 대백과 시리즈 3 - 노래방 콘서트>입니다. 책 속의 책 구성으로 3권으로 분권하여 휴대하기 쉽도록 차별성을 두었고, 기타로 손쉽고 완성도 높은 연주를 할 수 있도록 기타 스트로크를 삽입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장 인기있는 곡을 선별하여 학생 및 성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대중에게 사랑받는 곡을 엄선한 음악세계 대백과 시리즈입니다. 2. 사용하고자 하는 부분을 한 권씩 빼서 볼 수 있어 휴대가 용이합니다. 3. 차례를 제목별, 가수별로 실어 원하는 곡을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4. 기타나 다른 악기로 연주할 수 있도록 리듬표와 코드를 곡마다 표기 하였습니다. 5. 180도 펼쳐지는 PUR제본으로 책을 펼치기에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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