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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10시 30분의 기적
태인문화사 / 구은주 (지은이) / 2025.10.20
16,800원 ⟶ 15,120원(10% off)

태인문화사소설,일반구은주 (지은이)
많은 사람들의 ‘성경 읽기’ 길동무인 구은주. 그녀는 13년간의 미국 이민생활과 1,000일의 가족 성경 통독을 통해 경험한 하나님의 살아있는 역사를 이 책에서 진솔하게 나눈다. 친척 하나 없는 낯선 미국 땅에서 그녀의 가족이 선택한 것은 매일 밤 10시 30분, 식탁에 모여 성경을 읽는 것이었다. 이 책은 한 줄 한 줄 말씀을 쌓아 올리며 가족의 회복을 경험한 그녀의 진솔한 고백이며,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기록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1장 | 낯선 땅에서 시작된 이야기 — 한국에는 없고 미국에 있는 것 — 여보, 나 회사 그만두기로 했어 — 학생이 아니라 교수가 되라고요? — 여기가 정녕 미국입니까? — 생수의 강이 흐르는 곳에서 — 그날 밤, 하나님이 부르셨다 2장 | 온 가족이 성경을 읽다 — 우리, 성경 읽을까? — 매일 밤 10시 30분, 완벽하지 않은 우리 가족의 특별한 신앙일기 — 가족 싸움, 불안전한 우리가 만나는 특별한 순간들 — 외부의 방해에도 굳건한 성경 읽기 3장 | 가족이 함께 성경을 읽으면 화목한 가정이 된다 — 말씀이 시험을 이기게 하다 — 어디서든 예배의 공간이 되다 —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전도 이야기 — 성경은 부모 교육서다 — 성경 읽기로 회복된 부부 관계 — 성경 읽기, 가정의 전통이 되다 4장 | 예배가 된 일상, 일상이 된 예배 — 하늘에서 방영되는 일일 연속극 — 페이스타임으로 드리는 가족예배 — 남편의 간증문 — 복 있는 사람의 모습 — 가족보다 가까운 동역 식구들 — 코로나 때 말씀으로 치료의 광선을 받다 5장 | 성경을 통해 기적을 경험하다 — 남편에게 준 하나님의 깜짝 선물 — 영혼의 생명수를 마시는 성경 읽기 — 오른뺨 사건 — 개기일식 — 아버지 장례식 — 드레스덴 공학박사 — 이민자의 필수품 영주권 — 기적의 연방정부 학자금 보조 — 자궁근종 수술과 치유의 은혜 — 엄마의 마지막 선물, 천국으로 가는 길 6장 | 성경을 읽은 후 달라진 우리 가족 — 믿음 — 소망 — 사랑 — 두 번째 1,000일 — 성경 에필로그매일 밤 10시 30분, 기적은 말씀 앞에서 시작되었다. 많은 사람들의 ‘성경 읽기’ 길동무인 구은주. 그녀는 13년간의 미국 이민생활과 1,000일의 가족 성경 통독을 통해 경험한 하나님의 살아있는 역사를 이 책에서 진솔하게 나눈다. 친척 하나 없는 낯선 미국 땅에서 그녀의 가족이 선택한 것은 매일 밤 10시 30분, 식탁에 모여 성경을 읽는 것이었다. 이 책은 한 줄 한 줄 말씀을 쌓아 올리며 가족의 회복을 경험한 그녀의 진솔한 고백이며,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기록이다. 사춘기에 접어들어 방문을 걸어 잠그고 가족과의 대화를 거부하던 아이들이 스스로 거실로 나와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신앙이 없던 남편이 먼저 성경 통독을 제안했고, 5년 동안 한글과 영어로 세 번의 통독을 완성하며 부모보다 30년 먼저 성경을 완독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더욱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남편이 가정의 제사장으로서 권위를 세우고, 구약과 신약을 넘나들며 말씀을 풀어내기 시작한 것이다. 이 모든 과정에서 저자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은혜를 베푸심을 깨닫는다. 시기적절하게 나타나 필요한 도움을 주고 떠난 수많은 사람들, 영주권 문제를 해결해 준 하원의원, 재정 지원을 도운 행정실 직원까지, 그 모든 손길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그보다 더 가까운 곳에서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셨다. 친정 부모님의 장례식 때는 위로의 말씀을, 아이들이 싸울 때는 훈육의 말씀을, 걱정할 때는 기다리라는 말씀을 주셨다. 자녀와의 소통이 막힌 부모에게, 교회는 다니지만 순전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남편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조용히 말한다. 특별한 방법이나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 게 아니라고. 매일 가족이 함께 성경을 펼치는 그 실천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고. 이 책을 읽다 보면 온 마음을 다해 자녀를 사랑하고, 가정을 지키고자 했던 저자의 간절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크고 깊은 사랑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 가정에도 동일한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 출판사 서평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으로 마무리되는 이 책은, 한 가족의 1,000일간의 성경 통독 이야기를 넘어 13년간의 미국 이민 생활에서 만난 하나님의 살아있는 역사를 담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솔직함’이다. 저자는 미국 이민이라는 거대한 변화 앞에서 느꼈던 막막함과 두려움을 숨기지 않는다. 사춘기 자녀들이 흔들릴까 봐 노심초사했던 부모의 마음, 타국에서 뿔뿔이 흩어진 가족들의 비극을 전해 들으며 느꼈던 공포까지 담담히 고백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고백이 추상적인 영적 간증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미국에 오도록 남편에게 교수직을 제안해 준 학과장님, 영주권 문제를 해결해 준 조지아 하원의원, 큰아이 1학년이 끝날 무렵 FAFSA 재정 지원을 도운 에모리 행정실 직원,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받도록 도와준 교수님, 영주권이 없을 때 여행허가서를 내준 USCIS 직원 등 구체적인 이름과 상황으로 증거된다. 이를 통해 저자가 깨달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는 언제나 ‘사람’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진리였다. 이러한 깨달음은 이 책을 단순한 신앙서가 아닌 삶의 실제를 다루는 증언서로 만든다. 가족 내부에서 일어난 변화는 더욱 감동적이다. 믿음이 없던 남편이 성경 통독을 제안하고, 5년 후 구약과 신약을 넘나들며 목사님처럼 말씀을 풀어내는 가정의 제사장이 되었다. 저자는 이 과정에서 진정한 권위의 의미를 발견한다. “권위는 소리 지르고 억지로 명령한다고 세워지지 않는다. 진정한 권위는 자발적인 행동을 이끌어 내는 힘이다”라는 저자의 통찰은 깊다. 남편이 말씀을 선포하며 올바른 역할을 하자 자연스레 집안에 위계가 생기고 질서가 세워졌다는 고백은, 요즘 시대 가정의 붕괴를 걱정하는 많은 이들에게 중요한 답을 제시한다. 그렇다면 이 모든 변화의 핵심은 무엇이었을까. 저자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남편처럼 뚜렷한 음성을 듣지 못해 부러워하던 저자는, 매일 읽는 성경 말씀 자체가 하나님의 음성임을 깨닫는다. 부모님의 장례식 때는 위로의 말씀을, 아이들이 싸울 때는 훈육의 말씀을, 영주권 문제로 걱정할 때는 기다리라는 말씀을 주셨다. 이는 신비롭거나 영험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일상적이고 구체적인 경험이었다. “하나님의 음성은 귀로만 들리는 것이 아닌, 말씀을 통해 읽고 마음으로 깨닫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어 하는 모든 이에게 명확한 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신앙간증서이면서 동시에 자녀교육서이고, 가족 회복의 실용서이며, 이민자의 삶에 대한 증언이기도 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은 ‘감사의 기록’이다. “사람은 결코 혼자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깨달음, “이 세상에 스스로 자란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고백은 저자가 13년의 이민 생활을 통해 얻은 가장 소중한 통찰이다. 그리고 그 감사는 머무르지 않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실천으로 이어진다. 이것이야말로 말씀을 읽는 삶이 궁극적으로 도달하는 지점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가족들이 순순히 마음을 내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하며, “우선 혼자라도 늘 같은 시간에 주변을 정리하고 고요한 마음으로 성경을 펼쳐 보라”고 조언한다. 이러한 겸손한 태도가 오히려 독자에게 용기를 준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에서 “우리 가정에 부어 주신 복과 은혜가 여러분의 삶에도 충만히 임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할 때, 우리는 확신하게 된다. 이것이 단순히 한 가족의 특별한 경험이 아니라, 모든 가정이 누릴 수 있는 축복임을. 가정의 위기를 겪고 있는 부모, 자녀와의 소통이 막막한 이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기적은 거창한 곳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매일 밤 10시 30분, 식탁에 둘러앉아 가족과 함께 한 페이지를 펼치는 그 순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 말씀이 쌓여 1,000일의 기적이 된다.하나님은 인간의 인식 저편에서 우리를 내려다보고 계신다. 문제는 인간이 만들지만, 문제 풀이는 언제나 하나님의 몫이다. 우리가 할 일은 오직 내가 앉은 자리에서 성경을 펴고 읽는 일뿐이다. 책장 구석 수북이 먼지 앉은 성경책이 축복의 통로다. 정해진 시간에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린 후 하루를 마무리하면 그곳이 천국이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기도를 들으셨고,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길을 열어주셨다. 한국에서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박사학위가 없는 사람이 교수로 임용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가족을 미국에 갈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최고의 방법으로 인도하셨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진다. 나의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이다. 남편 입에서 자기가 그렇게 죄인인 줄 몰랐다고 스스로 고백하다니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신음에 응답하시는 분이 맞다.
복음이 나를 결정한다
규장(규장문화사) / 홍정길.이동원.이용규 외 지음 /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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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홍정길.이동원.이용규 외 지음
전세계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수련회인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 코스타의 복음 메시지를 모은 책이다. 코스타를 설립하고 발전시켜온 설립자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와 국제이사장인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그리고 김동호 목사(높은뜻교회연합),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등, 현재 한국교회 복음주의권에서 최고의 설교자이자 영적 리더로 꼽히는 이들의 강렬하고 감동적인 복음 메시지가 서두를 장식한다. 이 외에도 <내려놓음> 저자인 이용규 몽골 선교사의 깊이 있고 위로가 있는 이야기, 성악가이자 비전을 심는 명강사로 알려진 고신대 안민 교수의 체험적 간증, 거기에다 변호사이자 목사인 주명수, 평양과기대 설립부총장을 지낸 정진호, 전 감비아 선교사 이재환, 성경번역 선교사 정민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역해온 기독교 사역자들의 글들을 만날 수 있다.프롤로그 PART 1 하늘의 법칙을 따라 복음을 자랑하는 사람이 된다 CHAPTER 1 홍정길 / 인생에 주신 명령 - 내 평생 붙잡을 풍요의 사명 CHAPTER 2 이동원 / 남은 인생의 도전 - 세상을 바꿔볼 마음 없는가? CHAPTER 3 김동호 / 천국의 사고방식 - 남을 위해 포도원 하는 사람 CHAPTER 4 오정현 / 복음이 자랑스러운 사람 -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비밀 PART 2 복음의 능력을 입고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CHAPTER 5 이용규 / 내가 아팠던 이유 - 내 아픔 아시는 아버지 품으로 CHAPTER 6 안민 / 인생 전환 스위치 - 나의 필요보다 먼저 구할 것 CHAPTER 7 주명수 / 거듭나야 할 이유 - 세상에서 예수 편들고 살기 CHAPTER 8 이재환 / 땅끝에서 부르는 소리 - 복음의 다이너마이트가 되어라 PART 3 미래의 사명을 알고 땅끝을 회복하는 사람이 된다 CHAPTER 9 정진호 / 제3세대의 새로운 사명 - 통일 이후를 품는 온전한 복음 CHAPTER 10 정민영 / 복음의 원초적 목표 - 땅끝을 위하여 회복되는 공동체 CHAPTER 11 이승장 / 복음과 민족의 사람 - 꿈은 크게, 행동은 구체적으로 “내 미래는 보장되었다!!” 복음의 능력으로 사는 사람에게는 두려울 것이 없다. 사명을 받은 사람의 삶은 하나님이 끝까지 책임지신다! 전세계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수련회인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 코스타(KOSTA)의 25주년 한국 집회(2010년 코스타 코리아)의 복음 메시지를 모은 책이다. 코스타를 설립하고 발전시켜온 설립자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와 국제이사장인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그리고 김동호 목사(높은뜻교회연합),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등, 현재 한국교회 복음주의권에서 최고의 설교자이자 영적 리더로 꼽히는 이들의 강렬하고 감동적인 복음 메시지가 서두를 장식한다. 이 외에도 《내려놓음》 저자인 이용규 몽골 선교사의 깊이 있고 위로가 있는 이야기, 성악가이자 비전을 심는 명강사로 알려진 고신대 안민 교수의 체험적 간증, 거기에다 변호사이자 목사인 주명수, 평양과기대 설립부총장을 지낸 정진호, 전 감비아 선교사 이재환, 성경번역 선교사 정민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역해온 기독교 사역자들의 글들이 포함됐다. 이 책에 담긴 글들은 기독교의 참 복음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며, 사명의식을 고취해주는 것은 물론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보여준다. 특히 복음과 삶의 비전이 필요한 청년대학생들에게는 필독서로 추천할 만하다. 복음을 알아야 그 인생의 미래가 영적으로 또 실제적으로 구원받게 되기에 ‘보장’되는 것이며, 복음의 능력을 알아야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세상을 사는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가 불안하고 염려스러운 이들에게도 이 책은 바른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저자 소개 ] 이 책에 메시지가 포함된 코스타 강사진 홍정길 코스타 설립자. 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 밀알학교 이사장. 남북나눔운동 사무총장. 숭실대학교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졸업.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총무(역임). 이동원 코스타 국제이사장.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미니스트리네트워크(GMN) 대표. GMF 이사. OM 한국훈련원 원장과 이사장(역임). 침미준과 한미준 대표. 김동호 코스타 국제부이사장.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대표이사. 학원복음화협의회 공동대표. 높은뜻숭의교회담임목사(역임). 오정현 코스타 국제부이사장.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이사장. 크리스채터니티투데이 코리아 발행인. 청목연 이사장. 이용규 몽골 선교사, 몽골국제대학교 부총장(역임). 하버드대학교 중동지역학 및 역사학 박사과정 졸업. 저서 《내려놓음》, 《더 내려놓음》, 《같이 걷기》. 안민 고신대학교 부총장(역임). 고신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 및 교회음악대학원장. 부산장애인전도협회 상임이사. 이태리 롯시니 국립음악원과 로마 아르츠 아카데미 졸업. 주명수 밝은교회 담임목사. 법무법인 CHL 구성원 변호사. 사법연수원 신우회 지도목사. 한남대학교와 사업연수원 겸임교수(역임). 이재환 온누리교회 Acts29 비전빌리지 원장. Come Mission 대표. 전 감비아 선교사. 영국 WEC 선교사 훈련. 서부아프리카선교부 설립. 정진호 연변과기대에서 사역했고 평양과기대 설립부총장을 지냈다. MIT 박사후 과정중이던 1990년 미국 KOSTA에서 부르심을 받았다. 정민영 코스타 국제이사. 위클리프성경번역선교회 국제이사. 성경번역선교회 대표(역임). 인도네시아 모스꼬나 부족에서 선교사역을 했다. 이승장 코스타 국제이사. 예수마을교회 담임목사. 학원복음화협의회 상임대표. 월간 복음과상황 발행인(역임). 기독교대학인회(ESF) 총무(역임). 코스타 소개 코스타(KOSTA)는 ‘KOrea St
백만불짜리 가슴
북로그컴퍼니 / 박영글 지음 / 2013.06.20
13,000원 ⟶ 11,700원(10% off)

북로그컴퍼니소설,일반박영글 지음
자신의 콤플렉스에서 시작한 작은 회사를 동종 업계 최고의 회사로 키운 젊은 여성의 창업 성공기. 2000년대 초반은 인터넷 쇼핑몰 창업의 광풍이 불던 시기였다. 자고 나면 수십 개의 쇼핑몰이 생겨났고, 다시 자고 나면 그보다 많은 쇼핑몰이 사라졌다. 그 피 비린내 나는 전쟁터에서 자본금 500만원의 쇼핑몰 ‘로라’는 어떻게 살아남았고, 또 어떻게 업계 최장수 쇼핑몰로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 이에 대한 답이 담겨 있는 책이다.프롤로그 - 소박하게 롱런하다 01 내 가슴은 백만 불짜리 나는 하루 4시간만 일한다! 내 가슴은, 백만 불짜리 혼자만의 시크릿 패션쇼 감정수익의 가치 내 마음의 가격 마음속 보험증서를 찢어라 행복에는 큰돈이 필요치 않아 여행과 사람, 나의 가장 큰 즐거움 인생의 3막은 제주에서 02 콤플렉스에서 블루오션을 찾다 하필 졸업에 맞춰 IMF라니!! 스무 장의 이력서 작은 회사에 다니며 얻은 것들 나의 첫 사업, 반도체 딜러가 되다 한 달에 200만 원만 버는 게 꿈 오사카 보따리 장사 속옷 쇼핑몰 로라의 탄생 로라의 첫 직원, 손 실장 2년 반 만에 첫 월급을 타다! 03 사장, 직원, 고객 모두 만족하는 회사 고객을 위해 세 번 이사하다 가슴 전문 요원들 기업의 10년을 이끄는 2년 반이란 기간 두근두근 뉴욕 출장 위기는 한순간에 찾아온다 자체 생산품에 도전하다 MBA, 평생의 사업 열쇠를 얻다 백화점 행사가 가르쳐준 것들 오래오래 지금처럼만 04 작은 회사 사장이 알려주는 탄탄 노하우 콤플렉스도 장점이 될 수 있다 작고 다르게 시작하기 재택근무는 독이다 영어는 나의 힘 재고는 현금이 아니다 고객은 왕이 아니라 친근한 이웃이다 직원의 장점 보고 믿고 맡기기 직원에게 배운다 좋은 사람들과 일하는 즐거움 회식의 의미 * 책 속 부록- 30분 만에 마스터하는 쇼핑몰 창업의 모든 것사무실도 없이 시작한 1인 회사가 사장, 직원, 고객 모두 만족하는 탄탄한 회사로!! “하루 4시간 일하는 사장, 동종업계 최고의 대우를 받는 직원들,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 최고! 이것은 꿈이 아니었다. 자신의 콤플렉스에서 시작한 작은 회사를 동종 업계 최고의 회사로 키운 그녀, 로라의 리얼 스토리!!” 콤플렉스에서 블루오션을 찾은 젊은 여성의 창업 성공기!! 2001년 11월, 곧 서른을 앞둔 여성이 인생을 건 고민에 빠졌다. 직장 다니며 모은 2천만원으로 사업을 벌였다가 3개월 만에 홀랑 말아먹고, 엄마 집으로 막 들어온 참이다. 앞으로 뭘 해서 먹고 사나… 앞날이 막막하기만 한 여자의 수중에는 달랑 500만원뿐이다. 내 사업만 시작하면 한 달에 천만원쯤은 거뜬히 벌리라던 허영심은 이미 가루가 되어 사라졌고, 꼬박꼬박 200만원만 벌면 소원이 없겠다고 빌던 어느 날, 머릿속에 반짝이는 전등 하나가 켜졌다. 바로 예쁘고 편안하고 저렴한 빅 사이즈 브라!! 여자의 가슴 사이즈는 학창 시절부터 남달랐기에, 늘 콤플렉스에 시달렸고 속옷에 대한 불만도 많았다. 국내 브랜드 속옷은 C컵 이상의 브라 디자인에 무심했고, 수입 브랜드는 큰맘 먹고 한 벌 사 입을까 말까 할 만큼 비쌌다. 외국에 가면 디자인과 사이즈가 다양한 속옷을 3~4만원에 사 입을 수 있는데, 국내에는 아직 그 시장이 없었다. ‘나처럼 가슴 큰 여자가 2%는 되지 않을까? 1000만 명의 성인 여성이 브라를 입는다고 하면 무려 20만 명!!’ 소수이기에 소외되었던 ‘빅 사이즈 여성들’에게 만족할 만한 속옷을 만족할 만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 그것이 바로 두 번의 뼈아픈 실패 끝에서 발견한 그녀만의 블루오션이었다!! 시작은 1인 회사, 그러나 대기업 못지않은 기업문화를 쌓으며 승승장구하다! 2000년대 초반은 인터넷 쇼핑몰 창업의 광풍이 불던 시기였다. 자고 나면 수십 개의 쇼핑몰이 생겨났고, 다시 자고 나면 그보다 많은 쇼핑몰이 사라졌다. 그 피 비린내 나는 전쟁터에서 자본금 500만원의 쇼핑몰 ‘로라’는 어떻게 살아남았고, 또 어떻게 업계 최장수 쇼핑몰로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 1. 아이템을 세분화하라 ‘로라’는 C컵 이상의 빅 사이즈 속옷만 판다. 더 구체적으로는 C컵부터 H컵까지의 브라 전문 쇼핑몰이다. 이처럼 아이템을 세분화하면 시장은 좁다. 고객층이 좁아진다. 하지만 세분화된 아이템을 전문적으로 팔면 한번 구입한 고객을 충성도 높은 고객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제품 구입비에 대한 부담도 적은 편이라 소자본으로도 창업할 수 있다. 2.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라 ‘로라’가 탄생한 이유는 사장이 E컵 가슴녀였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예쁘고, 편안하고, 저렴한 빅 사이즈 브라를 구할 수가 없어서 늘 남들이 안 보는 데서 브라를 추스르는 불편을 겪었고, 당연히 큰 가슴이 부끄럽고 창피했다. 그러다 홍콩 출장길에 처음 입어본 외국 브랜드의 속옷! 가슴이 작아 보이면서도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고, 어깨끈도 쿠션이 있어 아프지 않았다. 그녀가 원하던 브라였다. 게다가 국내에서 살 수 있는 수입 브랜드보다 훨씬 저렴하고, 디자인까지 다양했다. 그녀 스스로 ‘빅 사이즈 속옷’이 절실히 필요한 고객이었기에,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알 수 있었고, 보다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금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3. 회사의 시스템을 탄탄히 만들어라 ‘로라’는 하루 5건의 주문으로 시작해 2년이 지나자 월 1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사장이 가져갈 월급은 없었다. 매출이 늘면 그만큼 광고비와 물건 사입에 지속적으로 투자했다. 꾸준히 늘어가는 매출 상승세와 빅 사이즈 속옷도 싸고 예쁜 걸 살 수 있어서 고맙다는 고객들의 반응에서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다.
스님, 어찌 살까요?
말벗 / 성관 (엮은이)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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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벗소설,일반성관 (엮은이)
보시의 종류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재물로 하는 보시, 법으로 하는 보시, 사람들의 두려움을 없애 주는 무외시가 그것이다. 이 중 법보시는 부처님의 말씀을 책으로 널리 나눠 보게 하는 보시이다. 육바라밀의 첫 부분이 보시 바라밀인바, 내 것을 덜어 남과 나누는 행위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성관 선사는 법보시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엮었다. 저자는 현재 정진 중인 스님이기 때문에 순치황제 출가시, 몽환가, 나옹선사 토굴가, 경허선사 참선곡, 권왕가, 법구경, 회심곡, 백발가 등 불교 경전과 가사 등을 통해 일찍이 눈여겨봤던 이재명 거사의 인생철학을 무명의 독자들에게 법보시로 나누고자 본서를 펴냈다.책을 펴내면서 1. 순치황제 출가시(順治皇帝 出家詩) 2. 부설거사 사부시(四浮詩) 3. 나옹선사(懶翁禪師) 토굴가(土窟歌) 4. 경허(鏡虛)선사 참선곡(參禪曲) 5. 몽환가(夢幻歌) 6. 권왕가(勸往歌) 7. 원적가(圓寂歌) 8. 의상조사 법성게(法性偈) 9. 멍텅구리 10. 혼자 인생 11. 발심 수행장(發心修行章) 12. 보왕 삼매론(寶王三昧論) 13. 이산 혜연선사 발원문(發願文) 15. 무상계(無常戒) 16. 회심곡(回心曲) 17. 백발가(白髮歌) 18. 법구경 26송 經基 道知事 天使 보시의 종류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재물로 하는 보시(재보시; 재공양), 법으로 하는 보시(법보시; 법공양), 사람들의 두려움을 없애 주는 무외시(無畏施; 중생의 온갖 두려움을 없애 주는 일)가 그것이다. 이 중 법보시는 부처님의 말씀을 책으로 널리 나눠 보게 하는 보시이다. 육바라밀의 첫 부분이 보시 바라밀인바, 내 것을 덜어 남과 나누는 행위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성관 선사는 법보시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엮었다. 저자는 현재 정진 중인 스님이기 때문에 순치황제 출가시(順治皇帝 出家詩), 몽환가(夢幻歌), 나옹선사(懶翁禪師) 토굴가(土窟歌), 경허(鏡虛)선사 참선곡(參禪曲), 권왕가(勸往歌), 법구경, 회심곡(回心曲), 백발가(白髮歌) 등 불교 경전과 가사 등을 통해 일찍이 눈여겨봤던 이재명 거사의 인생철학을 무명의 독자들에게 법보시로 나누고자 본서를 펴냈다. 성관 선사는 “이재명이 도둑질을 안 하니까 다른 지자체장들이 도둑질을 못 한다. 그래서 죽을 맛일 것이다. 특히 최근 철퇴를 가한 경기도 계곡 내 불법 영업행위 관련 유투브는 400만여명이 조회할 만큼 관심을 끌었다.”며 “이재명은 ‘경기도지사(經基道知事) 천사(天使)’로 ‘하늘의 심부름꾼’이기에 앞으로 큰일을 하라는 뜻에서 법보시를 했다. 국민들이 의외로 이재명 거사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 아쉽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상의 경기도(經基道)는 ‘경세제민(經世濟民)’의 경(經)과 ‘기초(基礎)’의 기(基), 즉 ‘경세제민의 터전’이라는 뜻에서 나온 신조어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18년 7월 2일 취임사에서 밝힌 것이다. 한편, 성관 선사는 “이재명 거사가 ‘제2의 이완용’을 암살할 적임자”라고 명명(命名)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생일은 매국노 이완용을 처단하려다가 실패한 이재명 의사의 의거일과 같은 12월 22일이다. 한자까지 똑같은 동명이인의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알아도 이재명 의사(李在明 義士)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이재명 의사는 꽃다운 스물셋에 사형당했지만 이재명 지사는 서글픈 스물셋에 사법고시를 패스했다. 똑같은 스물셋의 나이는 무엇을 의미할까?”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 의사에게는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됐지만 직계 후손이 없어 훈장을 국가보훈처가 보관하고 있다. 고향도 평북 선천이라서 생가와 친척도 못 찾았다.”며 “형이 집행된 후 시신도 수습되지 않아 유골의 행방도 묘연하고 묘소도 없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이재명 지사가 보관하는 것이 어떨까?”라고 의외의 아이디어도 전해 주었다. 특히 성관 선사가 가장 마음 아파했던 것은 여동생의 죽음이었다. 오빠를 따라 일찍이 생업전선에 뛰어들었던 여동생은 이재명이 변호사에서 정치인으로 변모하던 10여년 동네에서 야쿠르트 배달을 했다. 시장 당선 이후 이직하면 오빠에게 오해가 갈까 봐 재선 이후 옮겼는데, 그것이 고작 새벽에 출근하는 청소부였다. 하지만 여동생은 과로로 얼마 안 되어 뇌출혈로 사망했다. 이재명은 이를 두고 “여동생이 정치적 유혹을 떨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지만, 성관 선사는 이것이 그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주춧돌이었다고 설파한다. 끝으로 저자는 “이재명 거사는 이미 세 번이나 죽은 목숨이었다. 익히 그는 해탈한 선사(船師)이다. 아마 스님이 되었다면 명승으로 명성이 자자했을 것이다.”며 “소승이 본받고 싶은,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 축원하노니…, 세상의 빛이 되어라!”고 기원한다.
오히려 위로
아르카 / 전재훈 (지은이) / 2020.08.05
16,000

아르카소설,일반전재훈 (지은이)
‘너도 견디느라 애썼어…’ 외면하고 싶은 삶의 고통을 감내하는 힘, 고난 종합 인생 전재훈 목사의 고생 동거 처방전. 죽을 만큼 힘들지만 위로받아서 위로한다.추천사 프롤로그 : 고난이 없으면 현실세계가 아닙니다 1부 외면하고 싶은 십자가 1. 눈 먼 어머니의 소원 2. 정류장에서 기다리시던 아버지 3. 주님을 외면하고 살았습니다 4. 그래도 고통이 멈추지 않으면 5. 그럼 요놈의 나 때문인가요? 6. 아직은 고난이 필요한 때입니다 2부 죽음을 주셔도 은혜 7. 아프게 하셨으면 크게라도 쓰시지 8. 내 안에 감춰진 잔인함과 폭력성 9. 아니, 내가 불쌍하지도 않으세요? 10. 내 아이가 평생 잊지 말 것은 11. 죽어도 좋은데, 지금은 말구요 12. 연약한 내 신세 통하여 일하소서 3부 위로도 거절한 슬픔 13. 오병이어 기적과 질량 보존의 법칙 14. 라헬이 구슬프게 통곡한 이유 전하영 소설 _엘르아살의 증언 4부 그러할지라도 오히려 은혜 15. 울더라도 오늘은 3백 원어치만 울어 16. 심장병 환자의 군필 우격다짐 17. 제가 목사처럼 보이지 않나요? 18. 내가 세 개적인 부흥사가 되다니! 19. 팀 켈러 형님에게 얻은 기쁨 에필로그 : 같이 울고 웃으시면 됩니다‘너도 견디느라 애썼어…’ 외면하고 싶은 삶의 고통을 감내하는 힘 고난 종합 인생 전재훈 목사의 고생 동거 처방전 죽을 만큼 힘들지만 위로받아서 위로합니다 저도 고난을 싫어합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완벽한 세상이라면 백 퍼센트 고난이 존재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고난은 부정할 수 없는 세상의 구성요소 중 하나입니다. 믿는 사람들조차 고난이 닥치면 하나님을 부정해버리기도 합니다. 저 역시 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하나님에게는 조금 다른 모습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살아가실 때에는 우리와 동일하게 고난을 겪으셨습니다. 고난이 만약 악에 불과하기만 하다면 예수님이 그 고난에 무참히 밟히실 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모든 고난 중에 가장 힘들고 아픈 것은 바로 자신이 겪고 있는 고난입니다. 내 손톱 밑에 있는 가시가 남의 십자가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운 법이지요. 고난은 고통이며 괴로움이지만 말씀을 떠나지만 않는다면 ‘오히려 위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저는 제가 고난 속에서 묵상한 말씀들을 제 이야기와 함께 소개했습니다. 그 말씀이 저를 살렸고 위로하여 새 힘을 준 것처럼, 제 글을 읽으시는 독자에게도 위로와 힘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나의 모든 고통이 누군가의 안도감과 위로의 재료가 되는 것을 기꺼워하려는 모든 이들이 함께 읽기를.” _정갑신 예수향남교회 “고난의 눈물을 진주로 승화시킨 이야기,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고통의 의미에 대해서 너무 쉽게 말하지 말라.” _이규현 은혜동산교회 이 책을 추천하신 목사님들입니다. 정연수(효성중앙교회), 유종만(시온성교회), 윤석호(동춘교회), 이인호(더사랑교회), 정갑신(예수향남교회), 이규현(은혜동산교회), 곽수광(푸른나무교회), 박태양(CTC코리아), 장동학(하늘꿈연동교회), 이영국(길위의교회), 최준식(오떡이어), 이양수(세진교회)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그칠 줄 모르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이라 _욥 6:10저자의 프롤로그 중에서현대 사회는 개인을 가장 중요시하게 여기는 사회이다 보니 이 시대 최고의 가치가 개인의 행복이거나 자유, 존엄성 같은 것들입니다. 이런 사회에서 ‘고난’이란 개인의 행복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됩니다. 고난이 닥치면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자유가 사라지고 개인의 존엄성에 큰 상처를 입히고 맙니다. 자연스럽게 고난은 피해야 하는 것이고, 그럴 수 없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절하게 관리해야만 하는 리스크 중에 하나로 취급되지요. 심지어 고난은 인간의 가장 큰 적이나 악으로 간주되기도 합니다. 저도 고난을 싫어합니다. 아마도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고난을 싫어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다스리는 완벽한 세상이라면 백 퍼센트 고난이 존재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고난은 부정할 수 없는 세상의 구성요소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고난이 존재하는 이상 선하신 하나님이 존재하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하신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그는 무능한 하나님일거라고 조롱하지요. 실제로 믿는 사람들조차 고난이 닥치면 하나님을 부정해버리기도 합니다. 저 역시 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하나님에게는 조금 다른 모습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살아가실 때에는 우리와 동일하게 고난을 겪으셨습니다. 고난이 만약 악에 불과하기만 하다면 예수님이 그 고난에 무참히 밟히실 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에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 1:2)와 같은 구절이 있어서도 안 되지요.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후 4:17)와 같이 도리어 고난이 유익할 때도 있는 것처럼 묘사하기도 합니다. 바울은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에 있던 그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행 14:22)이라고 했습니다. (중략)모든 고난 중에 가장 힘들고 아픈 것은 바로 자신이 겪고 있는 고난입니다. 내 손톱 밑에 있는 가시가 남의 십자가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운 법이지요. 맹자가 말한 “내 터럭 하나를 뽑아 천하에 이익이 되더라도 하지 않겠다”가 이 시대의 진리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 분들 중에 단 몇 분만이라도 자신의 고난이 그저 삶의 걸림돌에 불과하다거나 하나님을 부정하는 증거로 간주되지 않게만 되어도 제게는 이 책을 쓰는 보람이 될 것입니다. 저는 책을 쓰는 내내 기도하기를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가게 되며 고난 가운데서도 감사와 찬양을 잊지 않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자의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욥 23:10)고 했던 욥과 같은 고백을 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욥은 심한 고통 속에서 하나님이 “나를 멸하시기를 기뻐하사 하나님이 그의 손을 들어 나를 끊어버리실 것이라”(욥 6:9)고 부르짖으면서도, 바로 이어서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는다고 고백하지요. 그 이유는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욥 6:10)이라고 합니다. 고난은 고통이며 괴로움이지만 말씀을 떠나지만 않는다면 ‘오히려 위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저는 제가 고난 속에서 묵상한 말씀들을 제 이야기와 함께 소개했습니다. 그 말씀이 저를 살렸고 위로하여 새 힘을 준 것처럼, 제 글을 읽으시는 독자에게도 위로와 힘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제가 즐겨 부르는 찬양 중에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갑니다. 고통 가운데 계신 주님”이라는 가사가 나옵니다. 왜 고통 중에 계실까 고민하던 중, 아마도 내가 고통 가운데서 주님을 찾을 것을 미리 아시고 먼저 고통 가운데 계셨던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 말은 결국 내가 그동안 많은 고통 속에 살았지만, 달리 표현하면 하나님이 그동안 나와 함께 계셨다는 말이 됩니다. 모든 것을 회복시키실 주님이지만, 그렇다고 우리의 작은 신음을 외면하신 것은 아니었습니다. 주님은 저와 함께 울고 저와 함께 웃고 계셨습니다. 저는 피해자의 허파를 정상으로 되돌릴 능력도 없고 어머니가 감옥에 가지 않도록 막을 힘도 부족했습니다. 피해자와 합의할 돈마저 없었던 저는 무능함으로 인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게 고작 비통함을 경험하는 것뿐이지만, 주님은 전혀 다릅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요 11:11) 하실 정도로, 주님에게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은 잠든 자를 깨우는 것에 불과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주님의 눈물이 마치 가식적이라고 느껴 이상한 배신감마저 들었습니다. 비통함은 인간의 감정이어야 합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인 우리만이 그 아픔의 밑바닥에서 발버둥치며 울 수 있는 존재여야 합니다. 이런 감정을 참 신이신 하나님의 아들이 느끼시면 왠지 우리의 마지막 발악마저 빼앗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주님이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비통함을 느끼신 것이 제가 지금 느끼는 비통함과 같은 것인지 묻고 싶었습니다.
고석의 사명
북코리아 / 고석 (지은이) /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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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리아소설,일반고석 (지은이)
토끼잡이 하던 두메산골의 아련한 추억을 가슴 한편에 간직하고 자란 소년, 고석 국민의힘 용인시병 당협위원장의 자전적 에세이다. 책에는 그의 유년 시절의 이야기부터 30여 년의 공직 생활과 10여 년 변호사 시절의 에피소드를 담았다.머리말: 행복을 주는 수지의 보금자리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I. 두메산골 소년에서 사관생도가 되기까지 1. 우리 가족 이야기 2. 나의 초등학생 시절 3. 나의 중학생 시절 4. 나의 고등학생 시절 II. 호국간성의 길을 향하여 1. 육사 생도 시절 2. 전투병과 보병 장교 3. 위탁교육과 육사 교관 생활 III. 보람과 애환의 군법무관 에세이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국회에 로비하여 긁어 부스럼 만든 주택조합 사건 상납고리를 밝히지 못하고 끝낸 ○○부대 경리 사건 … 국제 국가안보법 심포지엄 창설과 군사외교 군 최고법원인 고등군사법원장에 보직되다 로펌 변호사로 방위산업과 정부계약 분야 등 전문성 키워 IV. 한미동맹과 K방산을 위한 헌신 전투기 추락사고로 K방산이 벤치마킹해야 할 부분 한미상호방위조약 제4조 ‘시설과 구역 공여 문제’를 다루다 한미 간 MOA 타결 과정에서 국익을 위한 고군분투 에피소드 … 불합리한 감사원의 징계 요구 처분, 재심으로 명예회복 경계시스템 사업과 적정한 사업관리 방위산업 업무, 정부계약 업무의 전문성을 키우다 V. 불의한 ‘2002 병풍공작 사건’의 고난과 시련 속에서 정의감과 용기로 얻은 승리 1998년 병역비리 사건 수사 경과 창군 이래 최대 병역비리 사건 적발 김대업 씨의 제안을 거절하다 … 정직하고 성실한 조언이 죄가 될 수는 없다 김대업 씨의 주장이 근거 없다는 대법원 판결과 김대업 씨의 공개 사죄 가시밭길 사이로 사투 끝에 얻은 명예회복 VI. 나의 사명: 대한민국의 정치 변화를 위하여 1. 왜 하필 정치를? 2. 내가 생각하는 한국의 미래와 방향에 대해 3. 시급히 해결해야 할 몇 가지 현안에 대해 에필로그대한민국의 정치 변화를 위한 고석의 도전 두메산골 소년에서 군인, 법조인을 넘어 정치인으로 여름 내내 저수지에서 헤엄 연습을 하고 눈 오는 한겨울이면 토끼잡이 하며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던 소년이 있었다. 놀기 좋아하던 철부지는 시간이 지나며 성실한 학생으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집에서는 지게질을 하고 밭에 나가 풀을 뽑고 농사일을 돕는 등 잡다한 일들을 도맡으며 강인한 체력을 갖게 되었다. 학교에서는 늘 ‘오늘의 실력왕’으로 꼽혔으며, 웅변대회 최우수상을 싹쓸이하며 무한한 자신감을 쌓아 나갔다. 이후 소년은 호국간성의 꿈을 안고 입학한 육군사관학교에서 국가를 위한 희생정신, ‘하면 된다’는 신념과 도전정신을 배웠다. 현역 복무 중 모교 교수로 발탁되어 서울 법대에서 위탁교육을 받은 것을 계기로 사법고시 합격과 사법연수원을 수료했으며, 이후에는 줄곧 군법무관으로서 조국 수호하는 일과 장병 인권 보장 업무를 수행했다. “나라를 지킨다는 것은 군인에게 신앙과 같은 것입니다. 사관생도, 소대장, 육사 교수에 이어 군법무관으로 재직하면서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해야 한다는 사관생도 신조를 되새겨왔고, 공직자로서 자기관리에 엄격하려고 노력했으며, 대의를 위해 필요할 때는 저 자신의 편안함과 쉬운 길을 버리고 공동선을 위한 헌신과 봉사를 실천하려고 애썼습니다.” 이 책은 토끼잡이 하던 두메산골의 아련한 추억을 가슴 한편에 간직하고 자란 소년, 고석 국민의힘 용인시병 당협위원장의 자전적 에세이다. 책에는 그의 유년 시절의 이야기부터 30여 년의 공직 생활과 10여 년 변호사 시절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저자는 머리말을 통해 “그동안 나라와 사회로부터 받은 은덕을 이제 되돌려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과 수지구의 발전을 위해 희생, 봉사와 헌신의 새로운 삶을 꿈꾸고자 합니다.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도전과 과제들은 국가 차원의 것이든 지역 현안에 관한 것이든 우리 모두의 지식과 전문성, 막대한 재정과 관련된 모든 이들의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도 정직하고 성실한 일꾼이 되어 이것들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시민과 한데 뭉쳐 힘을 보태는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배가시키고 우리가 서 있는 이 땅의 문화를 더욱 아름답고 이상적인 것으로 꽃피우며 변화시켜나갈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하며 이것을 저에게 주어진 새로운 사명으로 받아들입니다.”라며, 대한민국 정치 변화를 위한 앞으로의 도전과 사명을 밝히고 있다. “이 모두는 나라와 사회가 나에게 부여해준 은혜이자 기회였으므로 나만의 것이 아니라 국가의 것이고, 사회의 것이다. 남은 인생에서 나라와 사회의 공익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것이 이제부터 나에게 요구되는 새로운 사명이다. 도대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자문해본다. 나의 업무영역은 국방 군사 및 법률 분야다. 이 분야에서 제복 입은 법률가로서 30여 년과 대형 로펌에서 10여 년,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지식과 경험을 축적해왔다. 특히 국방 군사 분야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복잡다양한 많은 법률문제를 다루었을 뿐 아니라, 민간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유형의 송무와 자문 업무들을 접하고 경험을 축적할 수 있었다. 특히 일련의 2002년 병풍공작 사건에서는 피의자의 신분으로 상당 기간 고난을 체험했는데 이것은 나에게 적지 않은 내공과 지혜를 쌓을 기회를 주었고, 그동안 권력 등으로 억울함을 겪었을 많은 사람들과 사회적 약자들을 생각하고 따뜻한 시선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다. 덕분에 나는 어려움에 처한 서민들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할 줄 아는 더 따스한 마음을 체험으로 배울 수 있었다.”아버지 병간호를 위해 5남매가 용인에서 자주 모였을 때, 인구 30만이 막 넘은 용인은 인구 증가와 함께 성장일로에 있었으므로 우리 형제자매들 눈에 용인은 ‘한국의 미래를 이끌고 나갈 미래의 도시’로 보였다. 이후 군 생활로 전근이 잦은 나를 제외한 3남매가 큰누이가 사는 용인 지역으로 하나둘씩 이사했다. 홀로되신 어머니가 농한기에 용인으로 올라오시거나 일정 기간 머무를 동안에는 군 생활로 외지에 있던 나를 포함하여 모든 형제자매가 한 달에 1~2회씩 모여 용인에서 시간을 함께 보냈다. 나도 군 생활과 로펌 생활을 하다가 끝내 용인으로 이사했다. 이렇게 우리 5남매는 모두 용인에 정착하게 되었다.- 아버지를 용인에서 떠나보낸 우리 5남매, 용인시민이 되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동작 그만! 너희들 미치지 않았으면 어찌 이럴 수가 있나? 당장 술을 버려라. 우리는 훈련 중 절도 혐의로 38기생 한 명을 인민재판으로 내보냈다. 우리가 지금 하려고 하는 행위도 규정상으로는 그 퇴교생의 잘못과 하등의 차이가 없다”라고 외쳤다. 그 당시는 3금이라고 하여 이성 교제, 술, 거짓말 등이 걸리면 바로 퇴교 대상이었다. 예외 없이 말이다. - 동작 그만! 당장 술을 버려라 그동안 공직 생활과 법조인 생활을 하면서 “사람은 정직해야 한다”는 조부님의 가르침을 평생 실천하며 살고 있다. 그 덕에 오늘의 내가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나는 이러한 생활신조를 죽을 때까지 변함없이 실천하고 살 것이다. 뭐니 뭐니 해도 공직에서는 청렴이 핵심이라는 생각이다.- 공직은 청렴이 핵심이다
일하는 엄마 행복한 아이
시공사 / 박순영 지음 / 2002.09.30
8,500원 ⟶ 7,650원(10% off)

시공사육아법박순영 지음
일과 육아 사이에서 갈등하는 엄마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담은 책. 일하는 엄마의 네 가지 콤플렉스를 밝히고, 일하면서도 충분히 아이를 잘 키우는 법을 가르쳐 준다. '밝은마음 소아청소년 건강클리닉'과 상담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직접 딸을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썼다. 일과 육아는 충분히 병행할 수 있다. 엄마가 직장을 다녀서 해줄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타인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가능한 시간에 엄마로서의 역할에 몰두하면 된다. 경우에 따라 엄마가 줄 수 없는 자극을 다른 사람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일과 육아의 양립을 위해, 일의 우선 순위를 매기고 여유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출산 휴가 때 해야할 점, 할머니가 양육할 때의 장단점, 아이의 성격에 알맞은 보육 기관 찾는 법, 좋은 보모 구별법, 아이의 불리불안 극복하는 법, 아빠 역할 활용법 등을 직접적인 상담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또, 상담 사례별 아이 문제 해결책을 담아, 부모가 집에서 아이의 문제 행동을 직접 교정할 수 있게 한다.1부 일하는 엄마의 네가지 콤플렉스 1. 나는 '나쁜 엄마'가 아닐까 아이들이 보내는 신호 2. '좋은 엄마'가 되려면 일을 포기해야 되는 게 아닐까 3. 내가 일을 해서 아이가 뒤떨어지는 건 아닐까 4. 정말 이 길이 내 길일까 일하면서도 엄마 역할을 잘할 수 있다 일하는 엄마의 육아를 위한 10가지 제안 좋은 엄마란 어떤 엄마인가? 아이의 발달 시기에 따른 부모의 역할 2부 일하는 엄마를 위한 열세 가지 지침 1. 출산 휴가 동안 육아를 준비하자 2. 아이를 누구에게 맡겨야 할까 3. 할머니가 양육할 경우, 장단점을 무엇일까 4. 엄마와 떨어져서 자라도 괜찮을까 5. 보모는 어떤 사람이 좋을까 6. 우리 아이에게 적합한 보육시설은 어디일까 7. 아이의 분리불안을 어떻게 극복할까 8. 짧은 시간 동안 효과적으로 자녀와 유대관계를 맺는 방법은 무엇일까 9. 아빠 역할 100퍼센트 활용하기 10. 아빠는 가장 중요한 양육 파트너이다 11. 조기교육 꼭 필요한가 인지 발달 순서에 맞는 학습방법 12.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생기는 여러가지 어려움 13. 아이 혼자 집을 봐도 괜찮을까 3장 상담 사례로 본 열여덟 가지 문제 1. 양육자가 바뀌어서 아이가 불안해해요 애착 발달 시기 2. 아이가 말이 늦어요 3. 아이를 키우는 방식이 달라서 할머니와 부딪쳐요 4. 아빠를 싫어해요 5. 아이를 여러 양육자가 키워도 될까요 6. 아이가 너무 공격적이에요 7. 잠잘 때마다 이상한 버릇이 있어요 8. 하루종일 징징거리며 엄마만 쫓아다녀요 9. 유치원 가기를
동물, 무대에 오르다
시그마북스 / 쉬레이 엮음, 정주은 옮김 / 2011.09.01
13,000원 ⟶ 11,700원(10% off)

시그마북스소설,일반쉬레이 엮음, 정주은 옮김
가까운 예술 시리즈 6권. 동물의 가죽을 쓴 인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우리에게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 신화나 전설 속에 등장하는 상상 속 신령한 동물 그림 이야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시작으로 라파엘로, 안토니오 코레조, 루벤스, 프랑수아 부셰, 폴 세잔, 앙리 마티스 등이 그린 '레다와 백조'에 대한 이야기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거장들의 작품은 우리에게 아름다움과 지혜,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우리 안의 마음의 울림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책을 통해 ‘예술은 생활의 승화(昇華)’라는 예술과 생활의 밀접한 관계를 깨닫게 된다면 우리의 생활도 예술과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책을 펴내며 1. 동물의 이름으로 (쉬레이) 2. 동물 묘사 (타오사오만) 3. 신령한 동물 사진 (쑨단옌) 4. 레다와 백조 (후위에셩) 5. 남풍에 실려 온 말 한 필 (시용쥔) 6. 동물원의 정치 (왕하이저우) 7. 공연 동물 (웨이밍화) 8. 일반적이지 않은_ 쑨위안과 펑위의 관계 뒤집기 (구전칭) 9. 인수동체(人獸同體) 10. 동물과 우리 11. 청나라 황실의 동물 화보 (리스) 12. 표본실 옛날 사진동물과 인간은 서로 다른 존재인가? 두말하면 잔소리다. 그렇다면 얼마나 다른가? 둘 사이에 우열을 가를 수 있는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진화론에 따르면 인류는 소위 말하는 ‘진화’의 길에서 다른 동물보다 한발 앞섰다. 그러나 다른 동물이 그저 인간과는 다른 방향으로 걸었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똑같이 바다에서 태어났지만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서로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들은 지난날의 우리인가? 아니면 먼 훗날의 우리인가? 그들은 우리가 원하는 품성을 갖췄을까? 우리가 알고 싶어 하는 답을 알고 있을까? <동물, 무대에 오르다>는 동물의 가죽을 쓴 인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우리에게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 신화나 전설 속에 등장하는 상상 속 신령한 동물 그림 이야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시작으로 라파엘로, 안토니오 코레조, 루벤스, 프랑수아 부셰, 폴 세잔, 앙리 마티스 등이 그린 '레다와 백조'에 대한 이야기, 감시의 질서 속에 유지되는 동물원의 정치에 대한 이야기, 공연하는 동물들에 대한 사진과 이야기, 동물과 그들을 가둬놓는 우리에 대한 이야기, 청나라 황실의 동물 화보 이야기 등을 소개하고 있다. [시리즈 소개] 낭만은 우리의 소박한 삶 속에도 존재한다! 사실 작가나 예술가들은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평범한 사람에 불과하다. 그들 역시 우리처럼 먹고, 마시고, 자고, 화장실에 가면서 살아간다. 다만 그들은 우리보다 좀 더 지혜롭다. 그래서 그들이 창조해 낸 작품 또한 순수한 지혜를 품고 있다. 그러나 지혜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교육을 받으며 차츰 쌓아 나가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다양한 예술을 고루 접하는 것은 예술을 생활화하고 영혼을 단련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런 점에서 보석, 옷, 도시, 얼굴, 만화, 동물을 주제로 삼은 이『가까운 예술』시리즈는 다양한 색과 맛, 모양을 두루 갖춘 예술의 만찬처럼 지혜와 성품을 가꾸는 데 좋은 교재가 되리라 확신한다. 이 책에 소개된 거장들의 작품은 우리에게 영혼의 만남과 소통을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물론 처음 볼 때는 깊이보다는 그냥 한번 쭉 훑어보게 되므로 쉽사리 대가들의 정신세계를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시간을 두고 찬찬히 읽는다면 새로운 발견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우리는 거장들의 세계에 좀 더 가까워지고 예술적 소양도 쌓여 간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서서히 삶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낭만은 연인과의 관계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낭만은 우리의 소박한 삶 속에도 존재한다. 만두 하나를 먹더라도 추억을 회상하며 깊고 풍부한 맛을 음미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아름다움과 지혜,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또한 우리 안의 마음의 울림을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예술은 생활의 승화(昇華)’라는 예술과 생활의 밀접한 관계를 깨닫게 된다면 우리의 생활도 예술과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노인과 바다를 다시 읽다
이숲에올빼미 / 김욱동 지음 / 2013.01.20
12,000원 ⟶ 10,800원(10% off)

이숲에올빼미소설,일반김욱동 지음
대표적인 세계 문학 고전 작품의 원어 전문을 국내 최고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소개하는 '원문과 함께 읽는 고전 작품 해설' 시리즈 제2권. 김욱동 교수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소개한다. 김욱동 교수는 이 책에서 헤밍웨이가 어떻게 <노인과 바다>를 구상하고 집필하고 출간했는지, 어떤 주제를 염두에 두고 창작했는지, 이 작품이 시간과 공간의 벽을 뛰어넘어 오늘날 독자들에게 어떤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는지, 주제를 담는 그릇이라고 할 형식과 기교를 작가는 어떻게 사용했는지, 1959년 김석주의 번역 이래 여러 사람이 우리말로 옮긴 이 작품의 번역 텍스트 수준이나 상태는 어떤지 등 다양한 문제를 폭넓게 다루었다. 문학을 공부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뿐 아니라, 인문학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고전을 정확하고 흥미롭게 읽을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노인과 바다>의 영어 전문이 수록되어 있어 원문으로 원작을 읽는 학습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제1부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노인과 바다』 책머리에 헤밍웨이 문학, 백조의 노래 제1장 『노인과 바다』의 구상과 집필과 출간 제2장 ‘규범적 주인공' 산티아고 제3장 바다의 삶, 삶의 바다 제4장 패배 없는 싸움 제5장 인간의 연대의식과 상호의존 정신 제6장 『노인과 바다』의 현대적 의미 제7장 주제로서의 형식, 형식으로서의 주제 제8장 『노인과 바다』의 한국어 번역 작가 연보 참고 문헌 제2부 The Old Man and the Sea (Original Text)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영어 전문과 국내 최고 전문가의 해설 이 책은 대표적인 세계 문학 고전 작품의 원어 전문을 국내 최고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소개하는 「원문과 함께 읽는 고전 작품 해설」 시리즈 제2권으로 김욱동 교수가 소개하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편이다. 그는 이 책에서 헤밍웨이가 어떻게 『노인과 바다』를 구상하고 집필하고 출간했는지, 어떤 주제를 염두에 두고 창작했는지, 이 작품이 시간과 공간의 벽을 뛰어넘어 오늘날 독자들에게 어떤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는지, 주제를 담는 그릇이라고 할 형식과 기교를 작가는 어떻게 사용했는지, 1959년 김석주의 번역 이래 여러 사람이 우리말로 옮긴 이 작품의 번역 텍스트 수준이나 상태는 어떤지 등 다양한 문제를 폭넓게 다루었다. 특히 여러 장의 사진을 곁들인 헤밍웨이의 연보와 충실한 참고문헌 목록은 작가와 작품에 대한 독자의 폭넓은 이해를 도울 것이다. 이 책은 문학을 공부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뿐 아니라, 인문학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고전을 정확하고 흥미롭게 읽을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특히 『노인과 바다』의 영어 전문이 수록되어 있어 원문으로 원작을 읽는 학습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 책에 이어 이숲에서는 ‘현대의 고전’으로 일컬을 수 있는 작품을 선별하여 계속 출간할 예정이다.
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부동산공시법 기출 OX
에듀윌 / 에듀윌 공인중개사기출연구회 (지은이) / 2021.06.23
17,000원 ⟶ 15,3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에듀윌 공인중개사기출연구회 (지은이)
합격자 수 1위 에듀윌. 기출지문 OX로 마무리하자. 제31회 최신 기출지문 포함하여 10개년 기출지문 수록하였다. 에듀윌 합격앱에서 교재 구매 인증하면 언제, 어디서나 기출OX 반복학습이 가능하다.PART 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CHAPTER 1 토지의 등록 CHAPTER 2 지적공부 및 부동산종합공부 CHAPTER 3 토지의 이동 및 지적정리 CHAPTER 4 지적측량 PART 2 부동산등기법 CHAPTER 1 등기제도 총칙 CHAPTER 2 등기의 기관과 그 설비 CHAPTER 3 등기절차 총론 CHAPTER 4 각종 권리의 등기절차 CHAPTER 5 각종의 등기절차합격자 수 1위!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에듀윌 합격생 10명 중 9명 1년 내 합격 공인중개사 3개년 각 회차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 에듀윌 합격생 10명 중 9명 1년 내 합격(2020년 에듀윌 공인중개사 연간반 수강생 중 최종합격자 기준)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1 대한민국 브랜드만족도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합격자 수 1위 에듀윌 기출지문 OX로 마무리하면 합격! 제31회 최신 기출지문 포함하여 10개년 기출지문 수록! 에듀윌 합격 서비스_에듀윌 합격앱에서 교재 구매 인증하고 언제, 어디서나 기출OX 반복학습 가능! 기출문제 오답의 함정 피하기 전략 하나의 문제는 사실은 다섯 개의 선택지 중 하나만 맞고 네 개가 틀린 경우와 네 개가 맞고 하나만 틀린 지문들의 집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기출지문 하나하나가 정답인지 오답인지 정확히 구분하는 것, 매력적인 오답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것이 기출학습의 포인트입니다. 심지어 기출은 반복하여 출제되므로 이렇게 반복하여 기출지문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학습효율은 훨씬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1. 합격의 시작과 끝, 10개년 기출지문 OX 10년 동안의 기출지문은 약 1,200개입니다. 이를 한데 모으고 이론의 흐름에 따라 정리한 다음 OX 문제로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 믿음직한, 기출 회차 표시 실제 기출지문을 통해 기출을 완전히 정복하고 최신 출제 경향도 파악할 수 있도록 매 기출지문마다 기출 회차를 표시했습니다. 2) 자주 나오니까, 중요! N회 이상 출제된 지문은 ‘중요’로 표시했습니다. 중요 지문은 다음에 또 출제될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2. 자동으로, 쉽고 빠르게 외워지는, 바르게 고친 지문 O 10개년 기출지문이 가장 실제와 가까운 데이터라면, 바르게 고친 지문은 잘못된 것을 걸러낸, 기출의 핵심 문장들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비교하여 학습하면 자동으로 쉽고 빠르게 10개년 기출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1) 적재적소, 보충 더하기 + 함께 학습할 경우 더욱 효율적인 이론 내용들을 엄선하여 명쾌하게 수록했습니다. 2) 빨간색 암기 도우미, 암기용 셀로판! 바르게 고친 지문 O를 빨간색 셀로판으로 가리면, 실제 기출 지문을 바르게 고친 핵심 키워드들이 사라집니다.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3. 과목별 핵심이론, 족보노트 각 과목별 방대한 이론을 압축하여 핵심이론 족보노트를 수록했습니다. OX문제를 풀면서 이론 보충이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술과 기술
텍스트 / 루이스 멈퍼드 지음, 박홍규 옮김 /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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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소설,일반루이스 멈퍼드 지음, 박홍규 옮김
반란자, 루이스 멈퍼드의 예술론. 멈퍼드가 1951년 5월, 컬럼비아 대학에서 ‘예술과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내용을 엮은 책이다. 당시 멈퍼드는 인간을 기술의 노예로 만드는 기술 신화에서 벗어나 기술을 인간의 노예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렇다고 그가 기술 자체의 유용성을 부정하거나 기술을 파괴하고 기술 없는 시대로 되돌아가자고 한 것은 아니다. 멈퍼드가 보기에 현대에 들어서면서 기술이 더욱 자동적으로, 비인격적으로 객관화되었듯이, 예술은 원시적이거나 유아적 상징주의로 퇴락했다. 이에 멈퍼드는 예술과 기술이 모두 인간이라는 유기체의 구성적 측면을 대변하므로 그 둘을 결합해 활성적 관계를 맺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원전 5세기 그리스의 상황을 예로 들며 실제로 예술과 기술이 통일을 이룰 수 있음을 역설했다. 서문 반란자, 루이스 멈퍼드 1강 예술과 상징 2강 도구와 대상 3강 수공예에서 기계 예술로 4강 표준화, 복제, 선택 5강 건축에서의 상징과 기능 6강 예술, 기술, 문화적 통합 옮긴이 해설 찾아보기 반란자, 루이스 멈퍼드의 예술론 루이스 멈퍼드(Lewis Mumford, 1895~1990)처럼 수식어가 많이 붙는 인물도 흔치 않다. 먼저 루이스 멈퍼드는 문명비평가이자 도시계획자, 문예비평가로 불린다. 그런가 하면 그를 기술이론가, 도시학자, 건축비평가, 역사학자, 철학자, 문학가라 칭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시인이자 평론가인 맬컴 카울리는 그를 ‘마지막 위대한 휴머니스트’라고 했다. 이 책 《예술과 기술》의 서문을 쓴 역사학자 케이시 넬슨 블레이크는 그를 ‘반란자’라 호명했다. 이는 멈퍼드가 “모든 유기체와 마찬가지로 인간은 언제나 주어진 세계에 대항하여 반란하는 행위를 하기 마련”이라고 본 데에 기인한다. 멈퍼드는 자신을 ‘제너럴리스트’라고 했다. 제너럴리스트란 “개별적인 부분을 상세히 연구하기보다 그러한 파편들을 하나의 질서 있고 의미 있는 패턴 속에 통합하는 것에 더욱 흥미를 느끼는 사람”을 뜻한다. 결국 그 스스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그것들을 유기적으로 사고하려 노력하고 그 사상을 펼친 셈이다. 이를 보면 그에게 여러 이름이 붙는 것은 당연한 일일이라 할 수 있겠다. 《예술과 기술》은 멈퍼드가 1951년 5월, 컬럼비아 대학에서 ‘예술과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내용을 엮은 책이다. 당시 멈퍼드는 인간을 기술의 노예로 만드는 기술 신화에서 벗어나 기술을 인간의 노예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렇다고 그가 기술 자체의 유용성을 부정하거나 기술을 파괴하고 기술 없는 시대로 되돌아가자고 한 것은 아니다. 게다가 멈퍼드가 보기에 현대에 들어서면서 기술이 더욱 자동적으로, 비인격적으로 객관화되었듯이, 예술은 원시적이거나 유아적 상징주의로 퇴락했다. 이에 멈퍼드는 예술과 기술이 모두 인간이라는 유기체의 구성적 측면을 대변하므로 그 둘을 결합해 활성적 관계를 맺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원전 5세기 그리스의 상황을 예로 들며 실제로 예술과 기술이 통일을 이룰 수 있음을 역설했다. 《예술과 기술》은 1952년 처음 미국에서 출간된 이후 세계 각지에서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한국에서도 1999년에 우리말로 출간된 바 있다. 미국에서는 멈퍼드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2000년에 새로 출간되었고, 그때 케이시 넬슨 블레이크가 서문을 썼다. 이번에 나온 《예술과 기술》은 2000년에 출간된 책을 박홍규가 새롭게 번역한 책이다. 박홍규는 루이스 멈퍼드의 《유토피아 이야기》를 번역했고 루이스 멈퍼드 평전인 《메트로폴리탄 게릴라》를 썼다.
한국인과 일본인의 허세와 속내
제이앤씨 / 박일 지음 / 2014.01.15
10,000원 ⟶ 9,000원(10% off)

제이앤씨소설,일반박일 지음
책을 펴내며 / 한국의 독자들에게 / 옮긴이의 말 / 독도 관련 주요 동향 1. 다케시마·독도 문제의 배경 Q1. 독도는 원래 어느 나라 땅인가? Q2. 독도의 최대 자원이 대게라는 건 사실? Q3. 한국이 ‘다케시마의 날’에 항의하는 이유는? Q4. 최근까지 독도 문제가 잠잠했던 이유는? Q5. 한국 대통령이 갑자기 독도에 간 이유는? 2.한일의 역사 인식은 왜 항상 엇갈리는가? Q6. 군대 위안부 문제는 이미 해결된 문제 아닌가? Q7. 일본 교과서에 한국이 참견하는 이유는? Q8. 야스쿠니신사 총리 참배에 한국은 언제까지 화를 낼 것인가? Q9. 한국인이 전쟁에서 일본을 위해 싸웠다는 건 사실인가? Q10. 한일은 독도 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사이가 좋았는가? 3. 한국인과 일본인은 사이가 좋은 걸까, 나쁜 걸까? Q11. ‘일본인은 한국인을 싫어한다’는 진짜? Q12. 일본의 한류열풍은 한국인이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것인가? Q13. 한국인 중에 일본을 좋아하는 ‘친일파’는 없나? Q14. 한국에는 일본과 같은 ‘일류열풍’은 없나? Q15. 한국도 중국처럼 끈질기게 ‘반일교육’을 하나? 4. 한국과 일본의 새로운 리더는 한일 간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까? Q16. 한국이 독도 문제에 일왕까지 들먹이는 이유는? Q17. 일본이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면 정말 승소하는가? Q18. 미국과 유럽 각국은 독도 문제를 어떻게 생각할까? Q19. 일본이 한국에 경제적 제재를 가하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까? Q20.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은 일본과 어떤 관계를 맺고 싶어 할까? Special 한국어판 특별수록 한국과 일본,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책을 마치며 / 한일관계 100년 역사연표 / 주요
포구를 걷다
예린원 / 동길산 지음, 조강제 사진 / 2015.05.25
14,500

예린원소설,일반동길산 지음, 조강제 사진
나를 지우고, 나를 세우는 힐링이 있는 여행에세이. 시인 동길산의 산문과 포토그래퍼 조강제의 사진을 모아 엮었다. 삶의 흔적과 추억이 아스라한 부산의 포구 스무 곳을 걸으며 써 내려간 기행문과 서정이 짙은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뭍과 물의 경계에서 더 나아 갈 곳 없어 마음만 수평선 너머로 보내는 땅의 끝, 포구. 떠밀리고 밀려 이제 마지막으로 닿은 곳. 그래서 포구는 그리움이 있는 공간이고 회한과 사색의 시간이다. "모래는 얼마큼 밀려와야 섬이 되나. 흙은 얼마큼 씻겨 와야 섬이 되나. 나는 얼마큼 밀리고 얼마큼 씻겨야 내 안에 섬 하나를 우뚝 쌓나." 포구에서 무심코 만나는 대상을 시인 동길산은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대상이 말을 걸고 있는 방식을 쉽게 풀어 독자에게 툭 던져 놓는다. 포토그래퍼 조강제의 사진에는 여백이 많다. 그의 프레임에는 대부분 사람이 있다. 사람의 표정이 아니라 몸짓이 있다. 몸짓이 프레임을 이끌어 가기에 그의 사진에는 언제나 서정성과 스토리텔링 좋다. 때로는 글을 바쳐주며, 때로는 글을 리드하며 심상에 꽂히는 장면, 장면들이 퍽이나 인상적이다.책을 펴내며 강서구 명지 고요한 강물 새 울음소리, 마음속 섬 하나로 뜨고 12 사하구 장림 홍티 물과 물이 만나 마침내 하나가 되는 저 수평의 바다 24 사하구 다대포 가슴속 등불 같은 석양 36 서구 송도 암남 솔숲 비친 푸른 물빛에 어룽거리는 젊은 날 48 중구 자갈치 선착장 들이박을 기세로 다가오는 배…내가 기우뚱대다 60 북구 구포 갈대가 연신 까닥대며 새를 유혹하다 74 영도구 하리포구 조개껍질 같이 날카로운, 산과 섬 사이 포구 86 남구 감만시민부두 호롱불 같은 등대가 밝히는 부산항 들목 96 남구 분포 외로움을 말리듯 바닷물 졸이던 소금밭의 기억 108 수영구 민락 잃어 버린 기억을 쓰다듬는 도심 속 고마운 포구 120 해운대구 미포 하얀 갈매기가 일으키는 하얀 물살 130 해운대구 청사포(1) 보이는 것도 푸르고 보이지 않는 것도 푸른 142 해운대구 청사포(2) 저 푸른 바다의 입… 사람 마음 깨물어, 놓아주지 않는 156 해운대구 송정 생의 그물 너머 저만치 불그스름한 일출 168 기장군 공수 비웃고 빈정댄 나를 나무라는 포구 180 기장군 대변항 경계에서 우리 것을 생각하다 192 기장군 월전 물 위로 휘영청 달빛이 쏟아지고 부서지고 206 기장군 일광 학리 당산나무 깃든 신령스런 흰 무리…‘학의 마을’ 220 기장군 칠암 움켜잡았다 싶으면 미끌미끌 빠져 나가는 232 기장군 월내 나에게서 멀찍이 떨어져 달 보듯 나를 보다 2예린원, 시인 동길산 포토그래퍼 조강제의 여행에세이 '포구를 걷다' 출간 - 일상을 의미있게 캡쳐하는 시인과 일상을 낯설게 스토리텔링하는 사진가의 콜라보레이션. - 흔들리는 당신, 지친 당신에게, 들려주는 특별한 울림이 있는 여행에세이 나를 지우고, 나를 세우는 힐링이 있는 여행에세이 '포구를 걷다'(도서출판 예린원)가 출간되었다. '포구를 걷다'는 시인 동길산의 산문과 포토그래퍼 조강제의 사진을 모아 엮었다. 삶의 흔적과 추억이 아스라한 부산의 포구 스무 곳을 걸으며 써 내려간 기행문과 서정이 짙은 사진으로 이 책은 구성되어 있다. 뭍과 물의 경계에서 더 나아 갈 곳 없어 마음만 수평선 너머로 보내는 땅의 끝, 포구. 떠밀리고 밀려 이제 마지막으로 닿은 곳. 그래서 포구는 그리움이 있는 공간이고 회한과 사색의 시간이다. "모래는 얼마큼 밀려와야 섬이 되나. 흙은 얼마큼 씻겨 와야 섬이 되나. 나는 얼마큼 밀리고 얼마큼 씻겨야 내 안에 섬 하나를 우뚝 쌓나.” 포구에서 무심코 만나는 대상을 시인 동길산은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대상이 말을 걸고 있는 방식을 쉽게 풀어 독자에게 툭 던져 놓는다. 암남포구가 있는 송도에서는 젊은날 구름다리에서의 기억을 더듬으며 "불안한 구름다리는 이제 콘크리트 다리가 되어 흔들어도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불안하던 그때가 좋은가.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 지금이 좋은가.”라고 묻는다. 그냥 지나치면 아무것도 아닌 콘크리트 다리를 벌떡 일으켜 세워 독자에게 말을 건낸다. 아니 독자 스스로 자문하게 툭 던져 놓는다. 그 뿐이다. 자잘한 설명이나 충고는 없다. 시인이 그냥 시인이 아니다. 포토그래퍼 조강제의 사진에는 여백이 많다. 그의 프레임에는 대부분 사람이 있다. 사람의 표정이 아니라 몸짓이 있다. 몸짓이 프레임을 이끌어 가기에 그의 사진에는 언제나 서정성과 스토리텔링 좋다. 때로는 글을 바쳐주며, 때로는 글을 리드하며 심상에 꽂히는 장면, 장면들이 퍽이나 인상적이다. 이 책의 뛰어난 점은 바로 오랜 동안 교유한 프로 글쟁이와 프로 찍사가 포구라는 주제로 콜라보레이션 하고 있다는 데 있다. 일상을 의미있게 캡쳐하는 시인과 일상을 낯설게 스토리텔링하는 사진가의 만남. 언어 이미지와 사진 이미지의 특별한 조우와 시너지. 이 책은 그래서 쟁쟁한 울림이 더 크다. 나를 지우고, 나를 세우는 힐링이 곱절이다. 더 이상 밀려날 데 없는 세상의 끝 그러나 끝에 이르러 비로소 중심이 되었으니..." 흔들리는 당신, 지친 당신에게, 들려주는 특별한 울림을 들어 보시라.
삼엽충
밥북 / 최지운 (지은이)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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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소설,일반최지운 (지은이)
청년들의 취업난이 갈수록 가중되는 오늘날, 대학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화석선배(취업난으로 인해 취업 전까지 학생 신분을 유지하고자 졸업을 미루는 고학번 선배)들의 웃픈 이야기들을 피카레스크식 구성으로 담아낸 최지운 작가의 장편소설이다. 작품은 특히 취업률이 저조한 예술 계열 전공의 다양한 화석들을 등장시켜 예술인으로 살아가는 일의 힘겨움을 보여준다. 학교에 화석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이들의 어려움은 예술인을 넘어 취업난과 암울한 미래에 삶이 저당 잡힌 오늘날 청년의 모습이다. 작가는 고생대·중생대·신생대를 대표하는 다양한 화석들로 이 청년들을 형상화하여 각자의 사연을 가진 캐릭터로 창조했다. 그리고 캐릭터들이 얽히고설켜 슬프지만 재밌고, 재밌지만 슬플 수밖에 없는 빼어난 직조로 이야기를 빚어냈다. 청춘이라 부르기에는 다소 애매한 대학원생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젊은 대학생들과의 세대 갈등을 부각한 것 또한 하나의 흥미진진한 포인트다.삼엽충 9번 자리 노트북 존 교수님이 아니라 강사 나부랭이 들러리 서른아홉의 왕따 격려와 용기 초라한 재회 소득금액 증명서 용 사냥꾼들의 처음이자 마지막 전투 어느 불효자의 싹수 어떤 로맨스드라마의 결말 푸줄리나의 눈물 젖은 선물 징크스 누군가에는 참으로 쉬운 졸업 홈, 유어 홈 올드맨 매머드의 결혼상담 제일 싫은 사자성어, 대기만성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사랑 따윈 필요 없어, 겨울 페이스오프 랩을 사수하라 Ι 랩을 사수하라 Ⅱ 안녕!삼엽충, 암모나이트, 화폐석, 매머드, 시조새…. 피카레스크식 구성으로 담아낸 예술 계열 전공 화석선배들의 ‘웃픈’ 이야기! 청년들의 취업난이 갈수록 가중되는 오늘날, 대학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화석선배(취업난으로 인해 취업 전까지 학생 신분을 유지하고자 졸업을 미루는 고학번 선배)들의 웃픈 이야기들을 피카레스크식 구성으로 담아낸 최지운 작가의 장편소설이다. 작품은 특히 취업률이 저조한 예술 계열 전공의 다양한 화석들을 등장시켜 예술인으로 살아가는 일의 힘겨움을 보여준다. 학교에 화석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이들의 어려움은 예술인을 넘어 취업난과 암울한 미래에 삶이 저당 잡힌 오늘날 청년의 모습이다. 작가는 고생대·중생대·신생대를 대표하는 다양한 화석들로 이 청년들을 형상화하여 각자의 사연을 가진 캐릭터로 창조했다. 그리고 캐릭터들이 얽히고설켜 슬프지만 재밌고, 재밌지만 슬플 수밖에 없는 빼어난 직조로 이야기를 빚어냈다. 청춘이라 부르기에는 다소 애매한 대학원생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젊은 대학생들과의 세대 갈등을 부각한 것 또한 하나의 흥미진진한 포인트다. <청춘의 땀과 눈물이 담긴 랩(Lab)에서의 탈출, 그리고 퇴실통보> 명성대 문학영상공연학과 화석들은 오랫동안 자신들의 안식처가 되어주었던 랩(Lab)에서 이만 떠나라는 학과 측의 일방적인 통보를 받는다. 이곳은 예술계의 취업을 갈망하는 각자의 꿈을 가진 화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분투하고 고락을 나누기도 하던 곳이다. 특히, 가장 고학번 화석인 삼엽충의 고민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랩에서 탈출하는 가장 멋진 방법은 작가로서 멋지게 성공하는 것이다. 삼엽충은 어떻게든 남은 기간까지 화석이라는 딱지를 떼고 멋지게 캠퍼스를 떠날 방법을 모색해보지만 쉽지 않다. 삼엽충의 눈물 어린 분투를 중점으로 이와 얽히는 다양한 화석들의 이야기가 화려하게 펼쳐지며, 이야기는 학교의 공간 재조정 사업으로 랩이 존폐의 위기에 빠지는 것으로 이어진다. 과연 삼엽충과 그의 동료 화석들은 이대로 속절없이 정든 랩에서 떠나야만 하는 것일까? 아니라면 깜짝 놀랄만한 반전으로 예전처럼 다시 랩에서 자신들의 소중한 꿈들을 키워나갈 수 있을까? <사회현실을 속속들이 조명하는 유쾌한 풍자소설> 소설은 예술과 대학원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사회 전반의 현실을 풍자적으로 스케치한다. 비단, 예술계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사회가 인간관계에서 갖는 다양한 아이러니와 불합리함을 개개인의 에피소드 안으로 들여와 조명한다. 이를 희극적으로 조명하는 데 사람의 삶과 이야기를 다루는 예술계만 한 배경은 없기 때문이다. 작가는 장편소설 <옥수동 타이거스>를 통해 재개발 지역인 옥수동을 배경으로 공고생들의 사랑과 우정, 꿈을 향한 도전을 재치있게 그린 소설로 사랑을 받았다. 작가의 그 재치와 날카로운 풍자가 이번에는 사람과, 예술, 사회의 모습을 다양한 화석선배들의 삶에 담아 <삼엽충>으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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