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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집 의사친구 닥터프렌즈
arte(아르테) / 닥터프렌즈 (지은이)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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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닥터프렌즈 (지은이)
진료실 아닌 공간에서 언제든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의사 친구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본격 의학수다 채널 <닥터프렌즈>의 첫 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 내과 전문의 우창윤,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이 의기투합한 유튜브 채널명이자 세 사람을 함께 부르는 공식 명칭인 ‘닥터프렌즈’는 ‘우리끼리만 친하게 지내지 말고, 환자들과도 친하게 지내보자’는 목표를 담아 지은 이름이다. 서로 다른 과 전문의이자 현실 친구 사이인 세 사람의 목표처럼, 닥터프렌즈는 2018년 첫 영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72만 구독자들의 ‘가장 친한 의사 친구’가 되어주고 있다. <내 이웃집 의사 친구, 닥터프렌즈>는 채널이 시작되기 전부터 수많은 구독자와 소통하게 된 지금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는 한 크리에이터의 일대기이면서, 닥프 세 사람의 의대생 시절, 초보 의사 시절의 유쾌하고 따뜻한 에피소드가 촘촘히 담긴 인생 에세이다. 중이염 수술을 했던 환자로부터 직접 채취한 굴을 선물 받은 사연, 쉬는 날 마음먹고 간 미용실에서 왼쪽 귀가 잘려 ‘고흐 인턴’이라고 불린 이야기, 좋은 의사를 꿈꾸게 했던 종양내과 환자와 그 가족의 마지막 순간까지. 병원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흡사 의 현실판 같은 세 전문의의 이야기는 우리 삶의 온도를 조금 더 높여줄 것이다. 또한 닥터프렌즈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들어오는 주요 질문에 대한 세 전문의의 성실한 답변을 담아,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에 대한 불안을 품고 있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의학 정보를 전한다.프롤로그 _ 우리는 닥터프렌즈입니다 1장 세상 어디에도 없는 병원 닥터프렌즈의 탄생 친하게 지내는 친구처럼 우리의 목표, 우리만의 처방 병에 맞는 약보다 좋은 음식이 있을까 사례|만성 질환 환자에게 ‘산삼’ VS ‘약’ 처방|과학의 선물 보청기를 싫어하시나요? 사례|난청일 때 생길 수 있는 일들 처방|보청기를 안경처럼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두려운 당신에게 사례|의문스럽고 불안한 곳 처방|망설이지 말아요 2장 친절한 Q&A,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어디가 아파서 오셨어요? ― 이비인후과 졸리지 않은 비염 약이 있나요? 비염 수술의 결과가 좋지 않을까 봐 걱정이에요 코뼈가 휘면 꼭 수술해야 하나요?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이 점점 심해집니다 입 냄새 때문에 사람들과의 대화가 꺼려져요 목에서 나오는 노란 알갱이의 정체가 뭔가요? 이명과 난청은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인가요? 오늘 점심에 뭐 드셨어요? ― 내과 운동을 해도 배가 들어가지 않아요 다이어트를 하고 싶지만 먹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어요 과자나 케이크, 마카롱처럼 달달한 게 너무 당겨요 간헐적 단식을 하고 싶은데 몇 시간이나 단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당뇨병 환자는 모든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하나요? 배달 음식과 외식을 끊을 수가 없어요 잠은 잘 주무셨어요? ― 정신건강의학과 제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 말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자존감이 높아 보여요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는 게 버겁습니다 약과 심리 상담을 제외한 우울증 치료 방법에는 무엇이 있나요? 공황장애에 대해 알고 싶어요 잠을 잘 자면 정신도 건강해지나요? 3장 시끌벅적 세 사람의 이야기 의사라는 멀기만 했던 꿈 해보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삶에 대한 본격적인 고민의 시작 멀기만 했던 꿈에 가까워진 느낌 병원을 뛰어다니는 예비 의사들 힘들지만 가슴 뛰는 기억 열심히 성숙해지는 시기 우리 치열하고 찬란했던 그때 우리가 사는 반전 라이프 의사이고 웹소설 작가이면서 아빠입니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앞에서 닥터프렌즈, 여행하는 마음으로 에필로그 _ 코로나 이후를 상상하며 미주“믿음직한 인생 주치의 셋을 만났다!” 나의 가장 친한 의사 친구, 닥터프렌즈 전 세계가 큰 병치레를 하고 있는 지금, 많은 이들이 몸에 대한 다양한 고민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증상은 어떤 병일까?’ ‘이렇게 경미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도 될까?’ ‘약을 끊고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 게 낫지 않을까?’ 요즘 사람들은 아프거나 궁금한 게 있으면 먼저 인터넷부터 검색한다. 이는 그만큼 병원이 편하거나 가깝게 여겨지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닐까? 병원을 찾기가 부담스럽고 의사를 만나기가 두려울 때면 나의 증상과 상황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을 수 있는 의사 친구 하나 있었으면 싶은 바람이 든다. 진료실 아닌 공간에서 언제든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의사 친구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본격 의학수다 채널 의 첫 책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 내과 전문의 우창윤,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이 의기투합한 유튜브 채널명이자 세 사람을 함께 부르는 공식 명칭인 ‘닥터프렌즈’는 ‘우리끼리만 친하게 지내지 말고, 환자들과도 친하게 지내보자’는 목표를 담아 지은 이름이다. 서로 다른 과 전문의이자 현실 친구 사이인 세 사람의 목표처럼, 닥터프렌즈는 2018년 첫 영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72만 구독자들의 ‘가장 친한 의사 친구’가 되어주고 있다. 닥터프렌즈는 세 가지 전문과에서 다루는 각종 질환과 일상에서 마주치는 소소한 의학 상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드라마나 영화 등 미디어에서 다뤄지는 질병을 분석하고 병에 대한 오해를 파헤치며, 의학 게임 시연을 통해 우리 몸에 생긴 문제를 실제 진료와 가까운 형태로 해결하기도 한다. 이처럼 진지하기도, 때론 가볍기도 한 의학수다가 끊임없이 오가는 닥터프렌즈는 한국 대표 전문직 유튜브 채널로 손꼽힌다. “의사들끼리 노는 게 이렇게 재밌을 일인가?” 유튜브가 선택한 크리에이터 닥터프렌즈의 친절한 의학 상담과 인간미 넘치는 반전 라이프 2021년 3월, 닥터프렌즈는 유튜브 오리지널이 선정한 국내 크리에이터 5팀 중 한 팀으로 선정되어 , 등 인기 유튜브 채널들과 함께 ‘크리에이터 스포트라이트’ 다큐멘터리 시리즈 제작에 참여했다. 대중에게 의학 정보를 전하는 전문가의 역할뿐 아니라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의 영향력까지 인정받게 된 것이다. 수십만이 넘는 구독자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닥터프렌즈는 3년 넘는 시간 동안 누군가에게는 가장 필요한 정보를, 다른 누군가에게는 가장 필요한 용기를 전해주었다. 자신의 몸에 대해 이야기하고 고민해볼 용기, 병원을 찾아가 의사를 만날 용기, 몸의 신호를 무시하지 않을 수 있는 용기는 나와 가장 가까운 의사 친구, 닥터프렌즈가 준 귀한 선물이 아닐까. 닥터프렌즈는 대중들이 올바른 의학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의사를 편하고 가까운 상대로 여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고 책을 썼다. 막연한 거리감이 아니라 반가운 친숙함으로 무장한 닥터프렌즈의 영상에는 이런 댓글들이 심심찮게 목격된다. 닥터프렌즈 덕분에 의사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으며, 의사의 일상에 조금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 믿음직스럽고 편한 친구가 되기를 바란다는 다정한 댓글들 속에는, 닥터프렌즈가 유튜브를 통해 이루고자 했던 목표가 그대로 실현되어 있다. 닥터프렌즈의 첫 책 는 채널이 시작되기 전부터 수많은 구독자와 소통하게 된 지금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는 한 크리에이터의 일대기이면서, 닥프 세 사람의 의대생 시절, 초보 의사 시절의 유쾌하고 따뜻한 에피소드가 촘촘히 담긴 인생 에세이다. 중이염 수술을 했던 환자로부터 직접 채취한 굴을 선물 받은 사연, 쉬는 날 마음먹고 간 미용실에서 왼쪽 귀가 잘려 ‘고흐 인턴’이라고 불린 이야기, 좋은 의사를 꿈꾸게 했던 종양내과 환자와 그 가족의 마지막 순간까지. 병원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흡사 의 현실판 같은 세 전문의의 이야기는 우리 삶의 온도를 조금 더 높여줄 것이다. 또한 닥터프렌즈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들어오는 주요 질문에 대한 세 전문의의 성실한 답변을 담아,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에 대한 불안을 품고 있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의학 정보를 전한다. 바이러스로 인해 건강에 대한 염려가 더해지고 있는 이때 가 내 몸을 이해하고 보살피는 데 든든한 지침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이 책을 읽기 전보다 조금 더 건강해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닥터프렌즈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의학을 친근하게 느끼길 바랍니다. 취미로 별자리를 보러 가거나 과학 상식을 공부하는 사람은 있어도 재미로 해부학을 공부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대중 과학’이라는 말은 있어도 ‘대중 의학’은 없는 것처럼요. 사실 우리 몸보다 우리와 더 가까이 있는 과학은 없는데 말이죠. 이 모든 막연한 거리감이 닥터프렌즈를 통해 해소되길 바랍니다. _ 프롤로그 정신 질환은 유전적, 환경적, 생물학적인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본인의 의지로 혈압과 혈당을 낮추기 어려운 것처럼 정신건강의학과적인 증상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의 노력만으로 증상을 호전시키기는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꾸준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을 때 식이 조절이나 운동 등의 생활 습관 교정이 필수적인 것처럼 정신 건강에도 운동이나 명상, 규칙적인 수면 습관 등이 굉장히 중요해요. _ 처방|망설이지 말아요 이명은 외부의 물리적인 음원이 없는 상태에서 느끼는 환상 청각입니다. 다양한 소리로 나타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철판, 벽 등을 손톱으로 긁는 소리는 아닙니다. 흔히 단주파수로 ‘삐-’ 하는 소리가 가장 많이 나고, 공장에서 기계가 돌아가는 것처럼 드륵거리는 소리가 나기도 해요. 또 여러 주파수가 합쳐져서 나는 소리도 있어요. 사실 그 소리가 어떤 것이든 그렇게 기분 나쁜 소리는 아니거든요. 그렇지만 환자들은 이 소리를 굉장히 성가시게 느끼는데, 이는 이명이 대뇌의 감정 담당 중추인 변연계를 건드려서 뇌가 우울해지기 때문입니다. _ 이명과 난청은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인가요?
여러 사정 때문에 남장 공주는 도망 중! 2
대원씨아이(만화) / 나카죠 아키라 (지은이), 쿠죠 아오이 (원작), 미즈키 리히토 (그림) / 2022.06.29
5,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나카죠 아키라 (지은이), 쿠죠 아오이 (원작), 미즈키 리히토 (그림)
Business Word Power Simply 400
아카데미북 / 마스자와 후미코 지음, 문성현 옮김 / 2002.08.20
9,000
아카데미북
소설,일반
마스자와 후미코 지음, 문성현 옮김
서문 이책의 사용 방법 Stage 1 Stage 2 Stage 3 Stage 4 Stage 5 Word and Phrases Coffee Klatsch 사전을 읽어버린 날 계약서 영어 얼마나 많은 단어가 필요한가? 단어장 Pros and Cons 바쁜 비즈니스맨을 위하여
자연주의 피부.모발 관리법
예지(Wisdom) / 조니 로프란 지음, 유정현 옮김 /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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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Wisdom)
취미,실용
조니 로프란 지음, 유정현 옮김
정치가 떠난 자리
그린비 / 김만권 지음 / 2013.02.25
13,000
그린비
소설,일반
김만권 지음
민주적 가치가 홀대받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서, 그리고 정치가 시민들의 손을 떠나 다시 제도권 속으로 돌아가 버리고, 남은 것은 절망과 환멸뿐인 듯 보이는 오늘의 시점에서 새롭게 정치와 참여민주주의의 이상을 말하고 있는 책이다. 현재 뉴욕 뉴스쿨 정치학과에서 정치이론 및 법철학을 전공하고 있는 연구자이자, 자유주의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정치 사회적 발언을 해온 김만권은 이 책에서 다섯 가지 ‘상실’(민주주의의 상실, 자유주의의 상실, 진보의 상실, 소통의 상실, 유토피아의 상실)로 한국정치를 진단하면서 민주주의를 역행시키고 있는 보수세력뿐만 아니라 그 앞에서 무력하거나 혹은 스스로가 민주적 원칙을 저버리고 있는 진보세력의 모습을 조목조목 비판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총체적인 ‘상실’의 현실을 극복하여, 우리 사회에서 개개인의 정치적 자유를 확립하고 그것을 보장할 바람직한 민주정체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성숙한 시민들(the well-informed public)이 정치적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치적 사안에 대해 시민들 각자가 스스로 해석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민주적 가치에 대한 교육의 기회를 확장하고, 시민들이 자신의 정치적 주장을 가지고 자유롭게 소통하고 연대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이런 활동들이 제도권 정치로 수렴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리고 이런 일들을 누군가의 시혜가 아니라 시민들 스스로 주체가 되어 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지은이의 주장이다. 에필로그 _ 잃어버린 정치를 찾아서 1부 _ 정치의 상실 첫번째 에세이 _ 민주주의의 상실 : 도망자 민주주의의 시대, 구경꾼들의 민주주의 대의민주주의 속에 묻힌 참여민주주의 | 참여에서 절차와 제도로 | 우리 사회와 도망자 민주주의 | 우리 민주주의의 모델 : 구경꾼들의 민주주의 | 해방된 관객들의 민주주의 두번째 에세이 _ 자유주의의 상실 : 반공과 진보 사이에서 길을 잃다 해방 이후 자유주의 정체성 혼란의 기원 | 지배 보수세력의 ‘진보’ 타이틀 쟁취전 | 진보와 자유주의를 향한 경멸 | 자유주의자 없는 자유주의 진보 담론 | 민주적 원칙을 존중하는 자유주의자들 | 정치를 외면하지 않는 자유주의자들 | 민주정체의 토대가 되는 자유주의자들 세번째 에세이 _ 진보의 상실 : 제도권 진보정치세력, 진보를 버리고 세력의 편에 서다 진보정치세력, 민주주의를 버리다 | 민주적 투명성의 상실 | 민주적 절차성의 상실 | 비폭력의 상실 | 다른 목소리의 상실 | 운동과 정치 사이 | 오늘 우리 사회의 진보는 누구인가? | 진보주의는 자유주의 좌파인가? | 진보는 도덕주의인가? | 주체사상이 진보일 수 있는가? | 진보는 반신자유주의인가? | 사민주의가 진보가 합의하는 정체성인가? | 변화와 공존의 틀을 제공하는 진보가 필요하다 네번째 에세이 _ 소통의 상실 : 신념의 사유화 속에 공적 소통을 잃다 내 신념일 뿐이다! | 불안한 가치다원주의 | 서로 다른 신념, 우리는 논쟁할 수 있는가 | 신념의 사유화와 정치분파주의 | 신념의 사유화와 정치로부터의 철회 | 신념의 사유화를 고민하는 민주주의 모델 | 정치적 순간과 공적 소통의 회복 | 소통의 재개를 위한 심의민주주의 다섯번째 에세이 _ 유토피아의 상실 : 참여민주주의는 불가능하다 잃어버린 유토피아‘역행’의 시대, 어떻게 민주주의를 복원할 것인가!! 자유주의자의 눈으로 분석한 한국정치의 현실과 새로운 민주주의의 비전! 2012년 18대 대선 결과는 우리 사회에서 ‘민주적 가치’가 부차적인 것이 되었음을 분명히 보여 주었다. 권력기관의 민간인 불법사찰, 권력의 언론장악 등 이명박 대통령 집권기간 동안 민주적 가치들을 둘러싼 수없는 잡음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유권자들은 다시 보수세력에게 표를 던졌다. 게다가 그 세력의 대표가 군부권위주의 정권의 생물학적·정치적 계승자인 박근혜 후보였다는 점은 더욱 의미심장하다. 보수와 진보 양 진영이 거의 모든 것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치열했던 이번 대선이 끝난 후, 진보진영을 지지했던 많은 이들이 ‘더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것 아닌가?’라는 실망과 환멸로 빠져들었다. 이 책 『정치가 떠난 자리』는 이렇게 민주적 가치가 홀대받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서, 그리고 정치가 시민들의 손을 떠나 다시 제도권 속으로 돌아가 버리고, 남은 것은 절망과 환멸뿐인 듯 보이는 오늘의 시점에서 새롭게 정치와 참여민주주의의 이상을 말하고 있는 책이다. 현재 뉴욕 뉴스쿨 정치학과에서 정치이론 및 법철학을 전공하고 있는 연구자이자, 자유주의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정치 사회적 발언을 해온 김만권이 이 책에서 주로 비평하고자 하는 것은 보수세력의 비민주성이 아니다. 이 책에서 다섯 가지 ‘상실’(민주주의의 상실, 자유주의의 상실, 진보의 상실, 소통의 상실, 유토피아의 상실)로 한국정치를 진단하면서 주로 비평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은 오히려 보수세력에 대항할 수 있는 강한 시민사회를 형성하지 못한, 혹은 그러한 노력을 등한시한 진보세력이다. 노무현 정권에 대한 평가, 촛불집회를 둘러싼 진보적 지식인들의 갑론을박, 통합진보당 사태, 18대 대선에 대한 평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치적 사안에 대한 진보진영의 논의들을 살피면서, 어떻게 진보진영에서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들이 외면을 받았는지, 자유주의가 뭉뚱그려져 매도되었는지, 그래서 궁극적으로 어떻게 자유로운 시민들이 만드는 참여민주주의의 이상이 상실되었는지를 진단하고 있다. 이렇게 민주주의를 역행시키는 보수세력과 그 앞에서 무력하거나 혹은 스스로가 민주적 원칙을 저버리고 있는 진보세력의 모습을 진단하면서, 지은이는 우리 사회에서 개개인의 정치적 자유를 확립하고 그것을 보장할 바람직한 민주정체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성숙한 시민들(the well-informed public)이 정치적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치적 의사결정을 정당정치에만 맡겨야 한다고 주장하거나(촛불집회에 대한 정당주의자들의 비판), 한두 명의 정치지도자에게 의존하는 것(안철수 현상)은 설령 그것이 바람직한 정치적 결과를 가져온다 해도, 인민을 수동적 존재로 전락시킨다는 점에서 문제라는 것이다. 정치적 사안에 대해 시민들 각자가 스스로 해석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민주적 가치에 대한 교육의 기회를 확장하고, 시민들이 자신의 정치적 주장을 가지고 자유롭게 소통하고 연대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이런 활동들이 제도권 정치로 수렴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리고 이런 일들을 누군가의 시혜가 아니라 시민들 스스로 주체가 되어 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지은이의 주장이다. ‘도망자 민주주의’와 진보의 재구성 지은이는 ‘에필로그’에서(이 책은 지금의 현실이 끝이기를, 그리고 이 책이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에필로그’에서 시작해 ‘프롤로그’로 끝맺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망자 민주주의’(fugitive democracy)와 ‘자유로운 시민게릴라’라는 개념을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적인 두 개의 키워드로 제시하고 있다. ‘도망자 민주주의’는 미국의 정치철학자인 셸든 월린(Sheldon Wolin)이 대의민주주의의 현실을 은유적으로 내보인 표현으로, 오늘날 민주정체에서 시민의 참여란 혁명 혹은 시민적 저항이라는 일시적인 순간에만 존재할
빈상설 외
문학사상사 / 이해조 지음 / 200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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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사
소설,일반
이해조 지음
작품 해설/ 이해조와 그의 작품 세계 빈상설 구마검 자유종 화세계 화의혈 찾아보기 이해조 연보
에코 요가
달팽이 / 헨릭 스콜리모우스키 지음, 구미라 옮김 / 200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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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취미,실용
헨릭 스콜리모우스키 지음, 구미라 옮김
삶 자체가 요가임을 전제로 하고, 지구와 함께 호흡하며 일체감을 이루는 명상과 수행법을 제시한다. 요가 수행의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내면의 수행이 자주 간과되고 있음을 경고하며,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기, 침묵 즐기기 등과 같은 명상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1. 모든 삶이 요가다 2. 근원으로의 접근 3. 생명을 귀하게 여기자 4. 침묵을 즐기자 5. 귀기울이기 6. 조화로운 인생 7. 아름다운 영혼 8. 샘솟는 생명력 10. 감수성, 그 생명의 꽃이여
2017 정보통신기술자를 위한 알기 쉬운 정보통신기술
시대고시기획 / 장부진 지음 / 2017.05.10
80,000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장부진 지음
대부분의 정보통신기술사 수험서들은 내용이 너무 방대하거나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지 않았거나 너무 어렵게 서술되어 있는 등 각각의 단점들이 있다.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하여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정보통신기술사에 합격할 수 있도록 흐름 위주로, 중요 부분을 중심으로 반영하였고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작성하였으며 가능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 1. 정보통신 엔지니어링 PART 2. 통신이론 PART 3. 정보통신망 PART 4. TCP/IP PART 5. 광통신 PART 6. 영상통신 PART 7. 이동통신 PART 8. 위성통신 PART 9. 홈네트워크 PART 10. 무선공학도서특징 정보통신기술은 그 변화가 타 분야에 비해 대단히 빨라 잠시만 한눈을 팔면 금세 뒤처져 버리는 만큼 그 기본부터 최신 신기술까지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본 도서는 정보통신에 대한 기초가 부족한 자 또는 입문자들을 위해 가급적 기본 개념부터 구성도 및 최신 동향을 수록하여 정보통신 분야의 기술자들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정보통신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정보통신 분야의 상식 및 기본 지식에서 실무까지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대부분의 정보통신기술사 수험서들은 내용이 너무 방대하거나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지 않았거나 너무 어렵게 서술되어 있는 등 각각의 단점들이 있습니다. 본 도서는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하여 정보통신기술사 수험생에게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정보통신기술사에 합격할 수 있도록 흐름 위주로, 중요 부분을 중심으로 반영하였고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작성하였으며 가능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열두 시에 라면을 끓인다는 건
경향BP / 정다이 (지은이)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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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소설,일반
정다이 (지은이)
딱히 배가 고픈 건 아닌데, 이 밤에 라면을 먹어 봤자 얼굴 붓고 속 아프고 좋은 건 하나도 없을 텐데. 그런 걸 다 알면서도 열두 시에 라면을 끓일 수밖에 없던 날이 있었다. 그거라도 빨리 끓여 내 허전한 속을 채워야 좀 살 것 같은 느낌. 뭐라고 딱 꼬집어 설명할 수는 없는 허기. <열두 시에 라면을 끓인다는 건>의 저자 정다이는 이게 마음이 허하다는 뜻이고, 외롭다는 뜻이고, 울고 싶다는 뜻이고, 보고 싶다는 뜻이라고 했다. 우리 모두에겐 결국 달과 같은 사람이 필요한 거라고. 창을 열면 언제나 거기 있을 거란 믿음을 주는 사람, 얼굴만 내밀었을 뿐인데 내 마음을 알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거라고. 이처럼 뭐라 설명하기 애매모호한 감정과 마음의 원인들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마침내 내린 결론들, 세월이 많이 지난 후에야 시간을 대가로 알게 된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뇌듯이, 가슴에 새기듯이 썼다. 부모님에 대한 감사도, 인생에 대한 깨달음도, 사랑에 대한 결심도 모두 담았다.1장 나는 나를 사랑한다 첫 어른 012 겁쟁이 014 무언가를 놓는 일 016 달 같은 사람 018 여전히, 많이 변했다 020 검은 모양 022 가을밤 025 이해하는 걸로 하자 027 나이를 먹는다는 건 028 상실감 030 근거 있는 자신감 032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034 스물 036 이제야 죄송합니다 040 포기란 그만둔다는 것 042 사람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산다 044 버티는 하루 046 빈손 050 나를 아프게 하는 버릇들 054 나는 나를 사랑한다 059 그대가 아프면 060 사랑했던 시절에 061 사랑은 이해 062 동행 064 2장 가끔 나는 와인을 먹다 체하곤 했다 긴 여행 같은 사람 068 가끔 나는 와인을 먹다 체하곤 했다 070 사랑의 반대말 072 사랑 말고는 설명이 되지 않던 밤 074 설레는 습관 076 다 주세요 078 침묵의 통화 079 가을 081처음 그대를 보았던 그날 082 사랑이었다 084 좋다 087 사랑하겠다는 말 088 당신의 모든 것을 닮고 싶습니다 090 사랑은 기적 092 달빛 창가 093 사랑은 컨트롤할 수 없다 095 사랑 도둑 096 우리가 사랑으로 빛났던 그때 097 별이 일곱 개 떠 있었어 098 별자리가 될게 100 아름다운 주문 102 당연하게 사랑하는 것 104 썸머 러브 106 우주를 건너 108 뒷모습 110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에게 112 1광년 115 사랑은 다음에 오지 않는다 118 3장 집에 가고 싶다 의미 122 떠났다 돌아오는 일 127 그림을 그리다 128 고장 난 오후 4시 130 엄마는 오춘기 133 생각의 근육 137 세상의 속도 140 상상 142 슬픔을 미루다 146 할 말 있어 149 말 상자 151 변한다는 건 153 이별할 때 155 세상에 좋은 이별은 없다는 것 158 반 160 집에 가고 싶다 162 관계의 존중 164 사랑은 혼자 하는 게 아니다 166 유리조각 168 회자정리 172 하늘이 무너진다 175 눌어붙은 사랑 178 사진을 보다가 182 누군가의 과정이 아닌 결론 186 4장 열두 시에 라면을 끓인다는 건 인생은 여행 190 사월의 봄비 192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194 집으로 195 열두 시에 라면을 끓인 다는 건 197 사는 게 달 같다 202 감정 수도꼭지 204 가을비 206 그런 일 207 어른이 되어선 210 시간 211 틈 212 마음이 위독합니다 215 가을길 216 차가운 그것 219 글은 잘 써지나요? 222 기억의 증발 225 기차를 타고 226 그대도 나의 이름이 아픕니까? 229 붉은 괴물 231 마음의 무덤 234 나는 아직도 그 사람이 아프다 236 다른 사랑 238 입모양 240 이별, 그날 밤 242 기억을 지울 수 있다면 244 미안합니다, 당신을 미워합니다 246 이별은 248 모난 사랑 251 인연의 끈 252 울음은 하염없었고 254 인사 256 5장 인생은 순댓국에 소주다 이별의 몫 260 당신을 모르겠습니다 264 그대에게 266 버리는 일 268 나의 문장을 기억하십니까? 272 영원 276 사랑한다는 말 278 당신의 구절 282 헤어진 연인에게 전화를 건다는 것은 284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286 당신의 부재 290 약한 인연 292 사랑의 속도 294 행복의 조건 298 우리는 더 어리고 어리석어야 한다 300 인생은 너의 것이다 304 어울리는 대답 308 인생은 순댓국에 소주다 312 새드엔딩보다 열린 결말이 낫다 316 일 더하기 일은 사랑 318외로움이 쌓여 허기가 되는 동안 모아둔 이야기. 읽고 나면 뜨끈한 라면 한 그릇 먹은 것처럼 마음 든든해질 책. 딱히 배가 고픈 건 아닌데, 이 밤에 라면을 먹어 봤자 얼굴 붓고 속 아프고 좋은 건 하나도 없을 텐데. 그런 걸 다 알면서도 열두 시에 라면을 끓일 수밖에 없던 날이 있었다. 그거라도 빨리 끓여 내 허전한 속을 채워야 좀 살 것 같은 느낌. 뭐라고 딱 꼬집어 설명할 수는 없는 허기. <열두 시에 라면을 끓인다는 건>의 저자 정다이는 이게 마음이 허하다는 뜻이고, 외롭다는 뜻이고, 울고 싶다는 뜻이고, 보고 싶다는 뜻이라고 했다. 우리 모두에겐 결국 달과 같은 사람이 필요한 거라고. 창을 열면 언제나 거기 있을 거란 믿음을 주는 사람, 얼굴만 내밀었을 뿐인데 내 마음을 알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거라고. 이처럼 뭐라 설명하기 애매모호한 감정과 마음의 원인들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마침내 내린 결론들, 세월이 많이 지난 후에야 시간을 대가로 알게 된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뇌듯이, 가슴에 새기듯이 썼다. 부모님에 대한 감사도, 인생에 대한 깨달음도, 사랑에 대한 결심도 모두 담았다. 정다이는 특유의 사랑스럽고 따뜻한 문체로 모두 어른은 처음이니 괜찮다고 우리를 위로하고 더 유연해지기 위해, 더 건강해지기 위해 생각의 근육을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참 좋은 어른, 공감요정 친구,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인 그녀의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라면 한 그릇에 밥까지 말아먹은 것처럼 속이 든든해지고 뱃속이 뜨끈해질 것이다. 스무 살이 되고 처음 무언가를 선택해야 했을 때, 나는 무언가를 잃을까, 다칠까, 무너질까 대책 없이 두려워만 하던 물러터진 아이였다.
3D 모델링과 3D 프린팅
북트리 / 이준웅 (지은이) / 2019.11.22
18,000
북트리
소설,일반
이준웅 (지은이)
3D 모델링과 3D 프린팅을 배우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기초를 5개의 파트를 통해 알려준다. 5개의 파트는 파트1 3D 모델링과 3D 프린팅을 배워야 할 필요성, 파트2 작업환경의 구축 방법, 파트3 스케치업 프리의 사용방법, 파트4 스케치업 프리를 활용한 3D 모델링 예제, 파트5 3D 프린팅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 책에 적혀있는 무료 프로그램과 무료 동영상을 활용한다면 더욱 쉽고 꼼꼼하게 배울 수 있어 더 좋다.왜 3D 모델링과 3D 프린팅을 배워야할까? 미리 준비하는 4차 산업혁명 3D 모델링과 3D 프린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이다 3D 모델링과 3D 프린팅을 배우면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할 수 있다 소비자에서 메이커로 성장 요즘에는 누구든지 메이커가 될 수 있다 3D 모델링과 3D 프린팅을 배우면 쉽게 메이커가 될 수 있다 미래핵심역량의 계발 미래사회에 잘 적응하는 데 필요한 능력들이 있다 3D 모델링과 3D 프린팅으로 미래사회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다 작업환경 만들기 다양한 작업 용도별 도구 및 재료 측정용 도구 3D 모델링용 도구 가공용 도구 3D 프린터용 도구 및 재료 스케치업 프리 스케치업의 무료 버전 제품인 스케치업 프리 스케치업 프리가 실행되는 웹 브라우저 크롬에서 시크릿창으로 접속하기 스케치업 프리에 접속하기 모바일 기기에 스케치업 뷰어 앱 설치 및 실행하기 스케치업 프리의 기초 기능 작업화면의 구성 모델 및 환경 설정 파일 이름 설정 파일 작업 파일 저장 실행 취소(Undo) / 다시 실행(Redo) 도움말(Help) 언어 설정 선택한 도구에 대한 팁 및 옵션 측정 상자(Mesurements) 좌표축 도구 기능 스케치업 프리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의 정의 마우스와 키보드의 활용방법 도구의 활성화 방법 컨텍스트 메뉴(Context Menu) 추정 기능 면 엔터티의 면 방향 도구 설명 유료 버전 제품에서만 작동되는 도구들 패널 기능 패널 설명 유료 버전 제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패널 기능들 3D 모델링하기 가스레인지 노브 모델링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지 않고 스스로 만들어 보기 스마트폰 거치대 모델링 책의 내용을 차근차근 따라하기 저금통 모델링 책의 내용을 차근차근 따라하기 가방고리 모델링 책의 내용을 차근차근 따라하기 3D 프린팅하기 3D 프린팅하기 3D 프린팅과 3D 프린터 3D 프린팅의 과정 용융적층 방식의 3D 프린터 용융적층 방식 3D 프린터의 종류 베드 레벨링 3D 프린터의 선택 3D 프린터의 선택 조건 완제품 형태의 3D 프린터 AS가 편리하거나, 유지 보수를 위한 정보가 풍부한 3D 프린터 베드 레벨링이 쉬운 3D 프린터 소음과 진동 발생이 적은 3D 프린터 직결 방식의 익스트루더가 설치된 3D 프린터 베드 히팅 기능이 탑재된 3D 프린터 전용 슬라이서가 있는 3D 프린터 필라멘트 감지 기능이 탑재된 3D 프린터 가격이 저렴한 3D 프린터 3D 프린터로 모델링 파일 출력하기 자신이 만든 3D 모델 파일을 직접 3D 프린팅 하기 3D 프린팅 설정 사항 부록 스케치업 프리의 도구작업을 한눈에당신도 3D 모델링과 3D 프린팅으로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3D 모델링과 3D 프린팅에 대한 기초를 배울 수 있는 도서로 고등학생들도 이 책을 통해 3D 모델링과 3D 프린팅을 배울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서술되어 있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출발선에 있는 지금, 새로운 시대에 대한 기대와 함께 막막함과 불안감을 동시에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4차 산업혁명은 핵심기술을 미리 살펴보는 방법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바로 3D 모델링과 3D 프린팅입니다. 3D 모델링과 3D 프린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기 때문입니다. 3D 모델링과 3D 프린팅은 제조업의 혁신과 창조적 생산을 이끌며 산업과 사회, 반화 전반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무료 프로그램과 동영상으로 배우는 3D 모델링과 3D 프린팅 이 책은 3D 모델링과 3D 프린팅을 배우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기초를 5개의 파트를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5개의 파트는 파트1 3D 모델링과 3D 프린팅을 배워야 할 필요성, 파트2 작업환경의 구축 방법, 파트3 스케치업 프리의 사용방법, 파트4 스케치업 프리를 활용한 3D 모델링 예제, 파트5 3D 프린팅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책에 적혀있는 무료 프로그램과 무료 동영상을 활용한다면 더욱 쉽고 꼼꼼하게 배울 수 있어 더 좋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4차 산업에 대한 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나를 바로 세우는 하루 한 문장
정민미디어 / 왕멍 (지은이), 홍민경 (옮긴이)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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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미디어
소설,일반
왕멍 (지은이), 홍민경 (옮긴이)
《맹자》의 핵심 내용을 추린 뒤, 오늘날에도 필요한 인생 원칙 10가지로 재분류하여 삶의 이정표를 세웠다. 원문을 바탕으로 하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게 풀어 쓴 만큼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매일 5분, 날마다 읽는 《맹자》 한 문장으로 오늘 하루도 나 자신을 바로 세워보자.1장 인생의 의미를 찾는다 인생의 고도 찾기 | 자신만의 기준과 요구 조건 갖추기 | 탄탄한 내실 다지기 | 고집과 품격 갖추기 | 넘치는 자신감으로 무장하기 | 풍부한 통찰력 키우기 | 천박한 사람이 되지 말라 | 선을 좋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 동정심을 마음속에서 한시도 내려놓아서는 안 된다 | 노력하고도 안되면 한계를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 들어 올릴 수 있으면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 | 계산과 비교로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 세상만사의 근원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 가장 근본적인 관념을 파악해야 한다 | 모든 일의 자초지종을 파악해야 한다 | 열정을 예술로 승화시켜야 한다 2장 사람답게 산다 사람과 짐승의 차이 | 사람됨의 마지노선, ‘양지’를 사수하라 | 자신의 덕행을 귀히 대접하라 | 사람은 마땅히 사람다워야 한다 | 본연의 가치를 높여라 | 인성의 역할 강조하기 | 기회는 본성 속에 있다 | 선은 마음의 자양분이 될 수 있다 | 도덕적 자질을 내면에 융화시켜라 | 선이라는 힘 | 자신의 심성을 세심히 살펴야 한다 | 위선을 멀리하라 | 철저하게 잔인한 것보다 착한 연기를 하는 편이 낫다 | 해서는 안 될 일이라면 하지 말라 | 작은 악이라도 행하지 말라 | 선에는 선한 보답이 따르고, 악에는 악한 보답이 따른다 3장 독창적인 방법으로 배운다 배움의 최고 경지 | 더 나은 것을 추구하라 | 규칙을 따르지 않으면 네모와 동그라미를 완성할 수 없다 | 규칙을 배우고, 어진 마음을 길러라 | 책을 통해 성현과 벗이 되어라 | 책을 읽을 때는 독립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 |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며 시대와 함께 나아가라 | 타고난 자질이 아무리 좋아도 자양분이 필요하다 | 천성을 갈고닦아 빛을 내라 | ‘천작’을 수양하는 데 힘쓰면 ‘인작’도 따라온다 | 기준을 높이면 수련의 경지도 더 높아진다 | 역사로부터 도움을 받아라 | 경험에서 오는 깨달음 | 지혜를 이용하는 데 능해야 한다 | 인식을 실천으로 변화시켜라 | 스승은 안내자일 뿐, 수련은 각자의 몫이다 4장 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한다 뜻은 반드시 높고 원대해야 한다 | 진취적인 마음을 유지하라 | 끝까지 밀고 나아가는 추진력을 유지하라 | 의지가 굳건해야 목표를 향해 곧장 나아갈 수 있다 | 용기를 키워라 | 모든 것을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 노력하지 않은 채 노력한 보람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 | 노력의 방향을 제대로 잡아라 | 성공의 길은 자유롭고 다양하다 | 직업 선택은 신중해야 한다 | 정도를 걸어야 더 빨리 성공할 수 있다 | 노력과 방법의 결합 | 작은 목표와 큰 목표를 명확히 구분하라 | 공통점을 찾아내라 | 급선무부터 해결하라 | 복잡한 과정을 거쳐 간단한 결과로 만들어내라 | 간단한 일을 복잡하게 만들지 말라 | 유리한 요소를 모두 이용하라 | 환경을 활용하고 창조하는 법을 터득하라 | 집중력과 인내심을 키워라 | 내실을 다지며 착실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 | 끝을 잘 마무리하라 5장 교만과 조급증을 경계한다 내면을 잘 지켜라 | 순경은 더 큰 시련이다 | 포부를 크게 가지고 시야를 넓혀라 | 욕망을 줄이고 마음을 수양하라 | 혹독한 비난을 감수하라 | 형세를 따르고 추세에 편승하라 | 교만과 자만을 버려야 한다 | ‘적 없음’이 공훈과 성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안하무인의 근원은 무지다 |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더 큰 이상을 추구하라 | 잃어버린 자신을 되찾아라 | 자신도 완벽하지 않으면서 남을 비웃지 말라 | 사람의 마음을 깊이 헤아릴 줄 알라 | 모르면 모른다고 하라 | 분수를 지키고 만족할 줄 알라 | 과장된 명성을 경계하라 | 마음이 하는 일에 주목하라 | 재미와 자극에만 만족해서는 안 된다 | 남의 재앙을 다행으로 여기거나 즐겨서는 안 된다 | 정신의 빈곤이 더 해롭다 | 물질적 부만 추구하면 결국 그 화가 자신에게 미친다 6장 실의에 빠졌을 때도 초심을 지킨다 역경도 일종의 재산이다 | 역경은 없던 능력도 만들어낸다 | 부끄러움을 알라 | 건강한 정신 상태를 유지하라 | 자애자중하고, 자포자기하지 말라 | 이성으로 감정을 제어하라 | 마음을 한결같이 지켜라 | 평정심을 유지하라 | 심리적, 생리적 이중 강화 벽을 세우라 | 파멸을 자초하지 말라 | 의미 없는 걱정을 줄이라 | 금은 어디에 있어도 빛이 난다 | 순리를 따르라 | 자신을 돌이켜 문제점을 찾아라 | 좌절과 냉대 앞에서 절망하지 말라 | 잘못을 인정하고 과감히 고쳐라 | 자신을 낮추면 남을 올려다볼 수밖에 없다 | 잘못을 고치는 추진력을 높여라 | 고질병에는 독한 약을 써야 한다 7장 큰 그림을 그린다 인재 · 규범 · 관리에 주목하라 | 인에 근거하여 의를 따르라 | 정신적으로 강력한 감염력이 있어야 한다 | 하늘의 때와 땅의 지형보다 사람의 화합이 먼저다 | 상하관계는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한다 | 권세를 잘 이용하라 | 개인의 이익과 행복을 보장해야 더 큰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 | 중요한 일은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 | 일을 해결하는 데 정해진 방법은 없다 | 작은 일은 태도를 보고, 큰일은 능력을 보라 | 말과 행동에 지나침이 없어야 한다 | 말 속에 담긴 뜻을 분별할 줄 알라 | 책임을 회피하지 말라 | 덕으로 사람을 복종시키는 것 역시 힘이 필요하다 | 문책을 회피하지 말라 | 자신부터 모범이 되어라 | 뿌리는 대로 거두게 되어 있다 | 실제 행동으로 자신의 신념을 증명하라 | 요령을 터득하여 활용하라 | 자신이 먼저 깨우쳐야 남도 깨우칠 수 있다 | 내실 없는 말을 경계하라 | 낯선 분야에 관해 왈가왈부하지 말라 | 솔직하지 않으면 신임을 얻을 수 없다 | 독립적이고 자체적인 관찰과 판단이 필요하다 | 사람의 마음에는 차이가 있다 | 눈을 통해 마음을 투시하라 | 자기 나름의 판단을 가져라 | 잔꾀는 자기 자신을 죽일 수 있다 8장 나만의 원칙으로 교류한다 남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타인의 사랑도 받는다 | 교류의 바탕은 상호 존중이다 | 존중심으로 상대를 공손히 대하라 | 예절은 태도로 드러난다 | 허울뿐인 예의를 구분하라 | 공경 속에 진심을 담아라 | 타인에게 호의를 베풀어라 | 교제의 폭을 넓히라 | 함께 즐기며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들어라 | 남에게 손해를 끼치면서 이로운 일을 하지 말라 | 벗을 사귈 때 실리를 따지지 말라 | 지나친 행동은 삼가라 | 이간질, 비방, 무고를 일삼지 말라 | 너무 깊이 파고들면 도리어 반감을 불러온다 | 과격함과 경박함을 피하라 | 타인의 반응에 너무 얽매이지 말라 | 시기와 질투를 받지 않으면 평범한 재주에 불과하다 |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을 가져라 |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줄 사람은 없다 | 잘못을 지적해주었다면 마땅히 기뻐하라 | 진심과 성의는 처세의 근본이다 |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 | 한 번 내뱉은 말은 되돌릴 수 없다 | 위선자를 단호히 배척하라 | 남에게 스승 노릇을 하지 말라 | 도리에 맞으면 용서해야 한다 9장 가족에 대한 책임감을 키운다 보통 사람의 세 가지 즐거움 | 감정은 가장 귀중한 재산이다 | 효는 사람됨의 근본이다 | 순수한 마음을 잃지 말라 | 남을 배려하고 자신을 배려하라 | 무의미한 위험에 접근하지 말라 | 선심을 전하고 정성을 다하라 | 자신을 지키는 것은 가장 큰 효다 | 인덕과 공경은 대상을 가려야 한다 | 정도를 걷지 않으면 고립무원에 빠진다 |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한다 | 가르침의 방식은 다양하다 | 교육의 다섯 가지 경로 | 문화의 영향은 더 오래간다 | 생명의 마지막 순간을 중시하라 | 핏줄의 연결고리 이어나가기 | 운명 공동체의 구성원 10장 도리를 지켜 인간다운 삶을 실현한다 주고받는 것도 적정 기준이 필요하다 | 선은 많이 추구하고 이익은 적게 추구하라 | 덕과 믿음을 지키는 것은 이해득실 때문이 아니다 | 이익과 도의의 윈윈을 이루라 | 정신적 추구의 잣대를 높여라 | 선택 앞에서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한다 | 자신에게 속한 것을 추구하며 자신을 스스로 개선하라 | 아름다움은 순수함에 있고, 선은 타고난 본성에서 나온다 | 무위무욕의 마음을 가져라 | 말의 신용과 행동의 결과를 뛰어넘어 큰 도리를 따르라 | 인과 불인의 차이를 명확히 인식하라 | 옳은 일을 하며 내면의 만족을 채워라 | 회유를 거절하라 | 강직함 역시 정도를 벗어나면 안 된다 | 양보의 본질을 꿰뚫어야 한다 | 그럴싸한 도를 내세우는 속임수를 경계하라 | 포용과 융통성이 있어야 한다 | 스스로 진리를 찾아라 | 개인의 책임을 짊어져라 | 사소한 것 때문에 큰 것을 놓쳐서는 안 된다 | 표상 때문에 취지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 누구나 큰 인물이 될 수 있다매일 5분, 아주 쉽게 읽는 《맹자》 《맹자》에서 뽑은 인생 원칙으로 내 인생을 바로잡다! 이 책은 《맹자》의 핵심 내용을 추린 뒤, 오늘날에도 필요한 인생 원칙 10가지로 재분류하여 삶의 이정표를 세웠다. 원문을 바탕으로 하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게 풀어 쓴 만큼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매일 5분, 날마다 읽는 《맹자》 한 문장으로 오늘 하루도 나 자신을 바로 세워보자. 맹자가 전하는 10가지 인생 원칙 매일 5분, 《맹자》 한 구절로 성공하는 하루를 만든다! 저자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독서를 통해 체득한 깨달음과 인생 경륜을 바탕으로 《맹자》의 정수(精髓)를 엮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텍스트의 재구성이다. 즉, 《맹자》의 핵심 내용을 추린 뒤, 오늘날에도 필요한 인생 원칙 10가지로 재분류하여 삶의 이정표를 세웠다. 대략의 얼개는 이렇다. 1장과 2장은 인생의 지혜를 배우기에 앞서 올바른 인간, 그 사람됨의 기본 원칙을 다룬다. 3장과 4장은 공부의 가장 높은 경지인 주체화(主體化)와 이성을 토대로 한 노력에 관하여 논한다. 5장과 6장은 긍정 상황에서의 자만심을, 부정 상황에서의 낙심을 경계한다. 7장과 8장은 관리자로서, 사회적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마인드 및 처세술에 관한 이야기다. 9장과 10장은 책임감 있는 가족 구성원의 도리, 그리고 인간다운 고상한 인생 실현에 관하여 말한다. 원문을 바탕으로 하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게 풀어 쓴 만큼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실제로 이 책 속의 《맹자》 구절들을 읽다 보면 책장마다 5분 만에 맹자의 지혜를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책의 어느 부분을 펼치든 상관없다. 날마다 읽는 《맹자》 한 문장, 그 한 줄의 깨달음으로 세상사를 깊이 있게 통찰하며 나 자신을 바로 세우자. 그리고 매일 성공하는 인생을 만들어가자.人有不爲也(인유불위야), 而이후가이유위後可以有爲(이후가이유위).사람이 하지 않음이 있은 뒤에야 하는 것이 있을 수 있다.-<이루장구> 하편 중에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야 비로소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다. 이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지극히 간단한 이치다. 不以規矩(불이규구), 不能成方圓(불능성방원).곱자와 그림쇠가 없으면 정확한 모양의 네모와 동그라미를 완성할 수 없다.-<이루장구> 상편 중에서 일상생활에서 단지 인정과 감정에 의지해 가치와 취사(取捨)를 결정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규칙과 규범을 따르려는 인식이 필요하다. 養心莫善於寡慾(양심막선어과욕).마음을 수양하기 위해 자신의 욕망을 줄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진심장구> 하편 중에서 일종의 뺄셈 철학이 필요하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보다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를 먼저 생각하고, 무엇을 얻고자 하면 무엇을 얻을 수 없고 혹은 얻어서는 안 되는지 먼저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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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직무능력연구소, 김현철 (지은이)
2023년 채용에 대비하여 NCS 의사소통능력 PSAT형 문제로 구성했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NCS 통합 및 NCS in PSAT 모의고사(의사소통능력)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PSAT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Add+ 2022년 7급 언어논리 PSAT 최신기출문제 ● PART 1 의사소통능력(언어논리) in PSAT CHAPTER 01 내용의 이해 - NCS 기출유형확인 - 세부정보의 파악 - 추론형 일치 · 부합 - 빈칸 채우기 - 표현의 수정, 문단의 배열 CHAPTER 02 내용의 분석 - NCS 기출유형확인 - 규칙의 분석 - 복수 견해의 분석 - 논증의 분석 및 추가 전제 찾기 CHAPTER 03 내용의 파악 - NCS 기출유형확인 - 내용의 추론 - 논지 찾기 - 강화와 약화, 사례의 연결 ●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NCS in PSAT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NCS in PSAT 최종점검 모의고사 ● 별책 정답 및 해설 Add+ 2022년 7급 언어논리 PSAT 최신기출문제 PART 1 의사소통능력 in PSAT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친환경 99.9% 항균잉크(V-CLEAN99)로 인쇄한 안심도서! [Add+] 2022년 7급 언어논리 PSAT 최신기출문제 수록! 1. NCS 기출유형확인 + 기본문제 + 심화문제 단계별 학습! 2.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 + 온라인 모의고사 2회(NCS통합 1회 + NCS in PSAT 1회) 무료 제공! [특별혜택] 무료NCS특강,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NCS 핵심이론 및 대표유형 PDF 제공,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I면접 무료 쿠폰 NC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 기술 · 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한 것이다. 기업에서는 직무분석자료, 인적자원관리 도구,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 특화 자격 신설, 일자리 정보제공 등을 원하고, 기업교육훈련기관은 산업현장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훈련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기를 원한다. 이에 따라 능력 있는 인재를 개발해 핵심인프라를 구축하고, 나아가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이 필요하다. PSAT(Public Service Aptitude Test : 공직 적격성 테스트)는 공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적 지식과 소양, 자질 등을 갖추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이다. NCS 시험에 있어 PSAT형은 대부분 많은 공사 · 공단에서 평가하는 핵심적인 영역인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총 3개 영역에서 출제된다. 이때, 의사소통능력의 경우 제시된 지문에 대한 추론 및 해석능력을 요구하므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대한 이해와 풀이를 통해 고득점을 획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공사공단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주)SD에듀에서는 2023년 채용에 대비하여 NCS 의사소통능력 PSAT형 문제로 구성한 『2023 최신판 NCS 의사소통능력(언어논리) in PSAT+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NCS 통합 및 NCS in PSAT 모의고사(의사소통능력)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PSAT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말 드로잉
EJONG(이종문화사) / 샘 사비트 지음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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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ONG(이종문화사)
소설,일반
샘 사비트 지음
말의 다양한 모습을 보다 역동적이고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기법을 소개한 책이다. 말의 구조에 대한 해부학적인 설명으로부터 시작해, 말의 특징과 움직임에 따른 근육의 변화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자 했다.책 머리에 1. 체격구조 (1) 부위별 명칭 (2) 골격구조 (3) 근육 (4) 머리 (5) 귀 (6) 눈 (7) 콧구멍과 입 (8) 재갈과 굴레 (9) 다리 (10) 발 (11) 몸통 (12) 말의 전신상 2. 움직이는 말 (1) 습보로 달릴 때의 근육 구조 (2) 속보로 달릴 때의 골격 구조 (3) 평보 (Walk) (4) 속보 (Trot) (5) 습보 (Gallop) (6) 구보 (Canter) (7) 측대보 (Pace) (8) 경속보 (Amble) (9) 비월 (Jump) (10) 전도, 낙마 (Falling) (11) 요동치기 (Bucking) (12) 앞몸 쳐들기 (Rearing) (13) 진로 변경 (Shying) (14) 자주 앉아 구르기 (15) 방목 3. 말의 여러 가지 모습 (1) 체질상의 특징 (2) 반점(Marking) (3) 체격상의 결함 (4) 출생과 성장 (5) 혈통마 1) 사라브렛 2) 쿼터 호스 3) 모르간 4) 새들 호스 5) 아라비안 6) 짐수레 말 7) 조랑말 (6) 체고의 비교 (7) 여러 가지 승마 자세 1) 헌트 시트 자세 2) 스톡 시트 자세 3) 새들 시트 자세 (8) 마장마술 (9) 폴로
꿩먹고 알먹는 러시아어 첫걸음
문예림 / 전혜진 지음 / 200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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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림
소설,일반
전혜진 지음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에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러시아러를 재미있게 시작해보자는 취지에 따라 만들어진 교재이다. 문법 암기 위주의 기존 교재와는 달리, 듣기와 쓰기, 읽기와 말하기 영역을 고르게 연습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이루어졌다. 각 과의 첫 부분에 소개되는 텍스트는 간단한 어휘와 기본적인 문법지식만으로도 읽을 수 있게 되어있다.
먼 데서 들리는 소리
나무와숲 / 정학 지음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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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숲
소설,일반
정학 지음
대구에서 '밤의 시장'으로 불리는 정학의 첫 번째 시집. 그동안 우리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고투해 왔고, 복지사회를 위한 시민의 모임 '참길회'를 만들고 소록도의 외로운 형제들과 함께했으며, 평생을 가난하고 억울한 사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온 그의 삶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시집이다. 몇 년 전 암 선고를 받고 투병하며 쓴 항암 일기도 함께 수록됐다. 작가 구자명은 그를 "<수호지>의 송강과 오용을 합쳐놓은 것 같은, 지(智).충(忠).덕(德)의 삼박자를 갖춘 드문 리더의 표상"이라고 말한다. 젊은 시절 한때 문학 청년이었으나 기자를 거쳐 시민운동가로 거듭나면서 시를 접고 살다가 세상과 병마에 지칠 대로 지친 그가 다시 시를 쓰기 시작한 것이다. 시인은 "이 시집은 오로지 경애하는 내 누이 소설가 구자명의 고집에서 나왔다"고 말한다. 경북 청도 산골 마을에 칩거해서 투병 생활을 하던 그가 보내온 항암일기 연작시를 본 구자명의 권유로 세상에 빛을 보게 됐다는 말이다.추천의 글 오랜 믿음의 노래 _ 구중서 여는글 작가의 말 1부 읽힌 적 없는 노래 겨울 나무|귀거래(歸去來)| 달빛|여름 나무|읽힌 적 없는 노래|바람과 느티나무|봄날은 간다|I love you more and more everyday|당신의 한 해는 위대했습니다|봄| 민들레를 찬미하다|들꽃 2부 강을 보라 먼 데서 들리는 소리|명심하라|민들레|영춘(迎春)|다시 5월에|석기시대|석기시대 후기 |조곡(弔曲)|고요한 밤 거룩한 밤|가치에 대한 아포리즘|2015 성탄|테러방지법 10초의 ‘필리버스터’|오늘도 가는 길|강을 보라|고양이와 정노인(鄭老人)|별을 보고 찾아가는 길 |내가 왜 이럴까?|겨울의 진주군(進駐軍)|노란 봉투의 기적|5월, 그날은 다시 오고 3부 통재(通載) 동리대춘(東籬待春) 1|동리대춘 2|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인동(忍冬) 일기|생일 아침에 |박목월 선생 영전에|일어서는 봄|정형시|솔개|그날 이후|참길 식구들에게|섬|어떤 노숙자|하일한담(夏日閑談) 4부 소록도 일기 소록도의 새벽|소록일기 87년 여름|소록일기 89년 여름|소록일기 92년 여름|소록일기 94년 여름|소록일기 95년 겨울|소록일기 96년 겨울|소록일기 97년 겨울|소록일기 2004년 여름|소록일기 2008년 겨울|소록도 가는 길에|소록도 별 5부 항암 일기 항암기 1|항암기 2|항암기 4|항암기 6|사라짐의 동반자에게|사랑하는 당신에게|가을 잡가(雜歌)|비(雨)꽃|둘인 나|더 먼 곳에|벗어나지 못한 꿈|직립보행의 대가|맨발로 가자|숨어 사는 재미란 모르는 소리다|숲 속의 밤길|또 겨울밤|내 나이가 어때서|4월에 |사순절의 시상(詩想) 대구 ‘밤의 시장(市長)’ 정학의 첫 시집 대구에서 ‘밤의 시장’으로 불리는 정학 선생의 첫 번째 시집 『먼 데서 들리는 소리』가 나왔다. 그동안 우리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고투해 왔고, 복지사회를 위한 시민의 모임 ‘참길회’를 만들고 소록도의 외로운 형제들과 함께했으며, 평생을 가난하고 억울한 사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온 그의 삶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시집이다. 몇 년 전 암 선고를 받고 투병하며 쓴 항암 일기도 함께 수록됐다. 작가 구자명은 그를 “『수호지』의 송강과 오용을 합쳐놓은 것 같은, 지(智)·충(忠)·덕(德)의 삼박자를 갖춘 드문 리더의 표상”이라고 말한다. 젊은 시절 한때 문학 청년이었으나 기자를 거쳐 시민운동가로 거듭나면서 시를 접고 살다가 세상과 병마에 지칠 대로 지친 그가 다시 시를 쓰기 시작한 것이다. 시인은 “이 시집은 오로지 경애하는 내 누이 소설가 구자명의 고집에서 나왔다”고 말한다. 경북 청도 산골 마을에 칩거해서 투병 생활을 하던 그가 보내온 항암일기 연작시를 본 구자명의 권유로 세상에 빛을 보게 됐다는 말이다. 오랜 세월 마음의 앙금들을 구슬로 빚어 닦으며 은밀히 간직해 온 시 77편 수록 그동안 쓴 수백 편의 시 중 77편을 추려 모두 5부로 엮었다. 1부 읽힌 적 없는 노래, 2부 강을 보라, 2부 통재(通載), 4부 소록도 일기, 5부 항암 일기가 그것이다. 발문에서 문학평론가 구중서는 “이러한 삶을 사느라고 그는 오랜 세월 밤에 안개 낀 연못가를 거닐면서 마음의 앙금들을 구슬로 빚어 닦으며 시를 써서 은밀히 간직해 왔다. 그러면서 영원을 향해 증폭하는 소리를 귀담아 들었다. 그가 시를 내보이는 일이 빠르고 늦은 것이 문제되지 않는다. 다 영원 속에 있는 일이니까”라고 말한다. 내 영혼의 수풀 어딘가에 / 아무에게도 / 읽힌 적 없는 나의 시들이 / 아늑히 고여 잠든 연못이 하나 있다 / 거기에 한 번도 이른 적 없지만 / 밤마다 나는 꿈길을 따라 / 그 수풀 속 연못을 찾아 나선다 / 자욱한 안개 속을 밤새워 헤매다가 / 후줄근한 몸으로 돌아온 아침이면 / 켜둔 채 떠난 촛불이 꺼진 방에 / 아무도 읽어주지 않는 시들이 / 흩어져 나를 맞는다 - <읽힌 적 없는 노래> 중당신의 한 해는 위대했습니다 / 당신을 위하여 태양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동녘에 떠올랐고 / 바람은 대륙의 산맥을 넘어 당신을 향해 불어왔습니다 / 계절은 때맞춰 그 모습을 바꾸어 / 당신의 눈을 빛나게 했습니다 - 중 겨울 들판에 서 보라 / 멀리서 들리는 소리가 있다 / 산맥을 타고 올라오는 봄바람 소리다 / 얼어붙은 겨울 강가에 나가 / 얼음 밑을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 보라 / 먼 산골짜기 바위틈에서 / 도란거리며 흐르는 여울 소리가 스며 있다 - 중 고요하지도 않고 / 거룩하지도 않은 밤 / 지루하고 역겨워서 / 잠 못 들어 하는 밤 / 천사가 하늘 위에서 / 내려올 엄두도 못 내고 / 짓물러 가는 땅을 / 내려다보고 있는 밤 - 중
오동나무
고요아침 / 이처기 (지은이)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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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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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기 (지은이)
점차 증대하는 현대시조시인들을 망라하고 후대의 연구와 창작에 큰 보탬이 되고자 발간한 '우리시대현대시조선'. 선집 총괄은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 이지엽 경기대 교수가 맡았으며, 현재 활발하게 문학 활동을 하고 있는 문학평론가와 시인들이 선정위원을 맡았다.시인의 말 제1부 아침, 엘리베이터 제2부 귀밑머리 제3부 6월 뻐꾸기 제4부 오동나무 제5부 백지 위에서 제6부 법계와 밤꽃 ■ 자전적 시론_설레임, 그리고 사람이 그리워지난 11월 20일 ‘우리시대 현대시조선’(간행 고요아침) 3차 50권이 완간되었다. 현대시조 100주년이 되던 2007년 최남선부터 현대 시조시인에 이르기까지 망라한 <우리시대 현대시조>(태학사) 100권에 이어, 2016년과 2017년 각각 50권씩 <우리시대 현대시조 100인선>(고요아침)을 출간한 이후, 올해 3차로 <우리시대 현대시조선> 50권을 완간하였다. 점차 증대하는 현대시조시인들을 망라하고 후대의 연구와 창작에 큰 보탬이 되고자 시조선집을 발간하고, 앞으로도 계속 발간 작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2007년 태학사 선집부터 이번 선집까지 총괄은 시조단의 가장 큰 단체이자 시조시인들의 모체라 할 수 있는 사)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이신 이지엽 경기대 교수가 맡았으며, 현재 가장 활발하게 문학 활동을 하고 계신 문학평론가와 시인들이 선정위원을 맡았다. (선정위원 : 이경철 평론가, 이지엽 시인, 오승철 시인, 유성호 평론가, 정수자 시인, 최한선 시인, 홍성란 시인, 황치복 평론가) 특히 이번 선집에는 1963년부터 문학평론가로서 대가를 이루신 구중서 전)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을 비롯하여 구름재 박병재 선생의 아드님이신 박영우 경기대 문창과 교수, 40여 년간 동시와 동시조를 써오신 쪽배동인의 신현배 작가 등을 비롯하여 현재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국의 시조시인 50명을 선정하여 선집 완간을 하였다. 이에 지난 11월 20일(수) 오후 3시 서울 남산의 <문학의집 서울>에서 서울시민청이 후원하고 사)한국문화예술진흥협회에서 주최한 ‘문학과의 만남전’의 일환으로 완간 기념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우리시대 현대시조선(GOYOACHIM SERIES OF SELECTED MODERN SIJOS) 3차 완간 명단 구중서 신춘희 박영우 신현배 강상돈 이익주 이처기 김성영 공영해 문주환 임성규 최양숙 문영순 이보영 장기숙 김종빈 최성아 김계정 김환수 임유행 김진숙 이상호 이서원 김윤 박희옥 이택회 황삼연 송인영 이순권 조민희 조춘희 고은희 김영란 김종영 백점례 이두의 이형남 임태진 최화수 강성희 손예화 장은수 황외순 김영순 김임순 송영일 이명숙 김범렬 정황수 유순덕 선집 발간사 우리시대 현대시조선 시집 간행에 즈음하여 이 선집은 뭇 생명의 가락과 숨결을 새로운 천 년 구원의 시학으로 삼고자 한 <우리시대 현대시조 100인선>(태학사)에 이은 또 하나의 역사적 산물입니다. 시조는 그동안 우리 민족의 가장 자연스러운 호흡이자 문양이었으면서도 올바른 문학적 위상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엿이 우리 문학의 중심부에 서 있습니다. 전문 창작인도 2천여 명에 이르고 있고, 작품의 미학적 성과도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점에 올라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그야말로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욕망과 속도와 죽음이 현대 정보산업화 시대의 새로운 담론이 된 지도 오래되었습니다. 더욱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인공지능과 사이버 공간, 테러, 재난의 동시다발적 발생 같은 문제도, 생각해보면 이러한 담론의 연장선 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내외적 상황들은 우리가 왜 구원의 시학을 지향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우리시대 현대시조선>이 우리 시대의 정신을 보다 풍부하게 하고, ‘구원의 시학’을 성취해 가는 역설적 전위로서의 역할을 온전하게 감당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시대 현대시조선 편집위원회 이경철ㆍ이지엽ㆍ오승철ㆍ유성호ㆍ정수자ㆍ최한선ㆍ홍성란ㆍ황치복
시드니 어쨌든 해피 엔딩
북랩 / 윤석진 (지은이)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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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진 (지은이)
어느 순간 정해져 버린 길 위에서, 남들 따라 바쁘게 살아가던 저자는 문득 더 늦기 전에 호주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물여덟의 나이, 주변 사람들은 모두 “이미 늦었다.”라고 말했지만, 오래전 아버지가 시드니에서 찍어 온 오페라 하우스 사진을 책상 유리 아래 끼워 두고 꿈을 키웠다. 거창한 이유와 목표는 없었지만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꿈에 그리던 시드니였지만, 당장 생활비를 벌기 위해 새벽 청소 일을 했고, 주급이 밀리는 등 예상치 못한 우여곡절도 많았다. 그렇지만 뜨거운 햇살 아래,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이 책은 눈앞에 놓인 현실을 뒤로하고 떠난 시드니에서의 새로운 삶을 진솔하게 담았다.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이미 다녀온 사람들에게는 즐거웠던 시간을 추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인트로 011 쿠알라룸푸르 015 자카르타 018 마셀 022 마닐라 027 라몬, 마이 브라더 035 갱스터 인 발리 041 드디어 오스트레일리아 049 애쉬필드, 운명적인 만남 055 오페라 하우스 059 스트라스필드 065 집 구하기 071 일 구하기 080 드디어 이사! 086 우리의 두 번째 일자리 090 식스 팩을 위하여 094 커피 한 잔 101 고난의 시작 106 유난히 푸르던 하늘 110 새출발 113 인터뷰 117 로드 트립을 꿈꾸다 121 차 사기 124 본다이 128 Psyfari 132 홈 청소 140 클리너로서의 삶 144 48 프레더릭 스트리트 148 갈림길 154 우리 누나 157 퍼스 161 레모네이드 173 리틀 맨리 182 시드니 공항, 페로니 바 186 이제는 떠날 때가 되었다 194 키아마 198 울런공 204 쿠지 to 본다이 209 은하수 215 차 사고 220 윌슨스 프로몬토리 국립 공원 225 멜버른 230 굿바이, My 1999, HR-V 243 마지막 로드 트립 247 님빈 254 바이런 베이 257 워터 폴 263 브리즈번 & 골드코스트 268 굿바이, 오스트레일리아 279 Special thanks to 아미르 284 어쨌든 해피 엔딩 289세차부터 입주 청소, 막노동, 셰어 하우스, 로드 트립까지 워킹 홀리데이의 천국 호주, 겁먹지 말고 도전하라! 아버지가 찍은 오페라 하우스 사진에서 시작된 꿈 낯선 땅, 호주 시드니에서 2막을 연 나의 청춘 어느 순간 정해져 버린 길 위에서, 남들 따라 바쁘게 살아가던 저자는 문득 더 늦기 전에 호주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물여덟의 나이, 주변 사람들은 모두 “이미 늦었다.”라고 말했지만, 오래전 아버지가 시드니에서 찍어 온 오페라 하우스 사진을 책상 유리 아래 끼워 두고 꿈을 키웠다. 거창한 이유와 목표는 없었지만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꿈에 그리던 시드니였지만, 당장 생활비를 벌기 위해 새벽 청소 일을 했고, 주급이 밀리는 등 예상치 못한 우여곡절도 많았다. 그렇지만 뜨거운 햇살 아래,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이 책은 눈앞에 놓인 현실을 뒤로하고 떠난 시드니에서의 새로운 삶을 진솔하게 담았다.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이미 다녀온 사람들에게는 즐거웠던 시간을 추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이십여 년 전 어느 날, 아빠는 퇴근길에 사진관에 들러 호주에서 찍은 사진들을 찾아 집에 돌아왔다. 우리 모두 거실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아빠가 찍어 온 수많은 사진을 바라보던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아빠가 찍은 사진들 중에는 파노라마 모드로 길게 찍힌 오페라 하우스의 사진도 있었다. 외국인 아줌마들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아빠의 사진을 보고 노발대발하는 누나의 모습이 재미있어 아빠와 엄마가 웃음이 터진 사이, 나는 오페라 하우스가 담겨 있는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리고 그날 이후, 총 세 번의 이사를 하며 새로운 집에 도착할 때마다 내가 가장 먼저 했던 일은 책상 유리 아래 오페라 하우스가 담긴 이 사진을 넣는 것이었다. 애초부터 이 여행에 어떤 거창한 이유와 목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냥 그곳에 가고 싶었다. 앞으로 나의 기나긴 삶 속에 그곳에서의 삶이 단지 나의 일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시드니에 왔다.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평생 내 상상 속에만 존재했을 일들은 그렇게 그 모습 그대로 나의 삶에 현실로 다가왔다.뜨거운 햇살 아래,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맥주 한 병을 손에 들고 푸른 바다를 바라보는 나.호주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묻는다면 수많은 기억 중 나는 망설임 없이 그때를 떠올릴 것이다.모든 날, 모든 순간,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아무런 아쉬움이 없다.
검제 7
영상출판미디어(주) / 배현상 지음 / 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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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배현상 지음
8권 제1장 전설의 무기 제2장 기적의 상대법 제3장 한 사람의 가치 제4장 기습 제5장 도둑질 제6장 협상 제7장 역습 제8장 귀환
마네 그림에서 찾은 13개 퍼즐조각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박정자 지음 /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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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기파랑에크리)
소설,일반
박정자 지음
화가 마네가 새삼 각광을 받고 있다. 이미 50년 대에 바타이유는 마네를 서양미술의 신기원을 연 화가로 지목했고, 키치와 아방가르드 미술을 이론화한 미국의 미술사가 그린버그도 평면회화의 선구자로 마네를 거론했었다. 그러나 가장 최근에 마네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킨 것은 2004년에 출간된 푸코의 저서 <마네의 회화>이다. 푸코, 바타이유, 프리드 등의 비평가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것은 마네가 ‘있는 그대로의 그림’, ‘물질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그림’을 그렸다는 것이다. 뭔가를 의미하기 위해서나 현실 같은 환상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있는 그대로의 물질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그림이다. 다시 말하면 오브제로서의 그림인 것이다. 푸코는 그것을 타블로-오브제라고 했다.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철학과 미술은 나란히 가며, 역사 속에서 그 개념들은 정확히 일치한다. 현대 세계는 더 이상 원근법적 세계의 견고성을 갖지 못한다. 모든 것은 유동적이며, 주체인 우리 자신의 자리도 불안정하게 흔들린다. 유일하게 고정된 하나의 중심이 사라지고, 그 중심을 차지하는 것도 더 이상 주체가 아니다. 마네는 <폴리-베르제르 바>에서 이미 백 년 전에 불안한 주체의 자리를 표현하였다. 저자는 이 책에서 푸코, 바타이유, 마이클 프리드 등의 마네론을 특유의 시각으로 녹여내 재구성하고, 아울러 일본의 우키요에(浮世繪)가 19세기 서양 회화에 끼친 영향을 상세하게 서술한다. 예컨대 마네나 반 고흐의 그림들에서 보이는 단색의 순수 색조나 인물의 몸이 프레임의 한 구석에서 잘리는 구도 같은 것이 우키요에의 강력한 영향임을 밝혀낸다.미학적 스캔들 <풀밭에서의 점심> <올랭피아> 외설이 아니라 기법이 문제 마네회화의 혁명적인 성격 환영주의(幻影主義) 회화의 물질성 푸코의 마네론 튀니스 강연 열 세 개의 퍼즐 조각 공간처리 <뛸르리 공원의 음악회> -팔라뇌르 | 무수한 수직선의 나무들 | <오페라극장의 가면무도회>| <막시밀리앙의 처형> | <보르도 항구> | <아르장퇴이유> | <온실에서> | <맥주홀 여급> | <철도> 조명의 문제 원근법과 조명 | 내적 조명 | 두 개의 이질적인 조명 체계 - <풀밭에서의 점심> | 본격적인 외적 조명 - <올랭피아> | <우르비노의 비너스> | 올랭피아를 누드로 만든 것은 관객의 시선 | <피리 부는 소년> | <발코니> | 가시성과 빛과 재현 | 타블로-오브제, 오브제로서의 회화 | <폴리-베르제르 바> | 수수께끼의 그림 | 거울의 비밀 | X선 투시를 통한 조사 | 관객의 자리 프리드의 마네 디드로의 반 연극성 아리스토텔레스의 미메시스(모방)이론 | 연극과 드라마 | 드라마적 방법과 목가적 방법 | 쿠르베 반 연극적 전통에 대한 반동 ‘당신’의 텅 빈 시선 - 주제의 거부 바타이유의 마네론 있는 그대로의 회화 그림과 앎의 결합 가리키는 손 회화의 주권 회복 그린버그와 마네 모더니즘 문학에 종속된 미술 | 평면성의 강조 일본그림의 영향 미학적 스캔들 숲 속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옷 입은 두 남자와 나체의 한 여자, 꽃다발을 든 흑인 하녀 앞에서 무심하게 침대에 누워있는 나체의 여인, 누구나 한 번쯤 보고 흠칫 놀란 적이 있을 것이다. 마네의 <풀밭에서의 점심>과 <올랭피아>이다. 이 그림들이 처음으로 전시되었던 19세기 파리에서도 관객들은 옷 벗은 여인의 대담한 표정에 흠칫 놀랐고, 놀라움은 분노로 표출되면서 비평가들과 일반 관람객들의 격렬한 반응으로 이어졌다. 비평가들은 ‘걸레’, ‘창녀’라는 막말을 거침없이 쏟아냈고, 관람객 중에는 우산 끝으로 그림을 찢으려는 사람까지 있었다. 주최측은 할 수 없이 그림을 전시장에서 내려야 할 정도였다. 그러나 르네상스 이후 무수하게 여인의 누드를 그렸던 서구 미술계에서 이런 외설 시비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더구나 이 그림들은 16세기 티치아노의 그림들에서 소재와 구도를 그대로 따온 것이고, 동시대에도 마네의 그림보다 한층 더 에로틱한 카바넬의 비너스 그림이 비평가와 관람객들의 찬사와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미술사상 유례없는 이 스캔들의 이유는 무엇인가? <마네 그림에서 찾은 13개 퍼즐 조각>은 이 수수께끼를 시원하게 풀어준다. 마네에 대한 뜨거운 관심 화가 마네가 새삼 각광을 받고 있다. 이미 50년대에 프랑스의 작가이며 철학자, 경제학자, 인류학자인 바타이유는 마네를 서양미술의 신기원을 연 화가로 지목했고, 키치와 아방가르드 미술을 이론화한 미국의 미술사가 그린버그도 평면회화의 선구자로 마네를 거론했었다. 그러나 가장 최근에 마네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킨 것은 2004년에 출간된 푸코의 저서 <마네의 회화>이다. 푸코는 1971년 튀니스 대학에서 마네에 대한 흥미로운 강연에서 마네를 현대성의 아버지로 극찬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는 이 원고의 출판을 원치 않았다. 완전히 망각 속에 파묻혔던 녹음테이프가 2000년대에 들어와 우연히 발견되었고, 결국 푸코 사후 20년만인 2004년에 출간되었다. 푸코가 왜 이 원고의 공개를 원치 않았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마네에 대한 관심도 뜨겁게 일고 있다. 마네에 대한 소설이 나왔는가 하면 현존의 저명한 미술사학자 중의 한 사람인 마이클 프리드 등 수많은 미술사가들이 마네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푸코의 마네론 르네상스 이후 서구 회화는 2차원의 평면에 불과한 캔버스에 마치 깊은 구멍이 뚫리고 거기에 3차원의 현실 세계가 펼쳐지는 듯한 그림을 그렸다. 그래서 우리는 얇은 한 장의 그림이라는 것을 잠시 잊고 아득한 초원에 발을 딛는 듯, 또는 웅장한 대리석 건물로 성큼 들어가는 듯한 착각을 느꼈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거짓이고 눈속임일 뿐이다. 그 눈속임을 가능하게 한 것이 바로 르네상스 이후 서구 회화를 지배해 온 원근법이었다. 마네는 원근법을 부정하고, 재현을 거부하며, 화폭의 물질성과 평면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그림을 그렸다. 마네가 없었다면 19세기의 인상주의가 없었을 것이며, 20세기의 평면회화나 추상화도 불가능했을 것이다. 푸코가 마네를 인상주의의 선구자일 뿐만 아니라 현대성을 연 위대한 화가라고 말하는 이유이다. 푸코는 마네의 그림 13점을 고르고, 그것을 다시 ‘화폭의 물질성’, ‘조명의 문제’, ‘관람객의 자리’라는 세 항목으로 나누어 하나씩 꼼꼼하게 분석했다. 마네는 화폭의 평면성을 강조하기 위해 깊이가 없는 납작한 그림을 그렸다. 마치 근시안의 화가가 가까이에 있는 대상을 서 그린 듯 관람객의 코 앞에 바짝 다가서는 답답한 그림을 그린 것이다. 원근법의 부정은 내적 조명을 없애는 방식으로 표현했다. 전통 서양 회화에서 인물이나 사물에 볼륨감과 거리감을 주는 것은 빛과 어둠의 대비나 음영 혹은 그라데이션 같은 기법인데 마네는 이런 기법을 일체 쓰지 않고 마치 오늘날의 일러스트레이션이나 팝아트의 그림처럼 선과 고른 색조만
청춘을 위한 기독교 변증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조쉬 맥도웰.데이브 스테럿 지음, 오세원 옮김 / 20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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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소설,일반
조쉬 맥도웰.데이브 스테럿 지음, 오세원 옮김
스토리가 있는, 캐주얼 변증서. 우리가 열심히 고백하는 그 신앙의 증거를, 우리는 그 믿음만큼이나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을까? 무신론자 친구에게 성경을, 예수를, 부활을 무엇이라 설명하고 증명할 것인가? 이 책은 지적 욕구가 강한 이 시대 청춘들에게 감정이 아닌 이성적으로 기독교 신앙을 제대로 보여 주는 책이다. 우리가 믿고 따르는 그 믿음이 정말로 진짜라면, 우리는 그 증거를 바로 알고 떳떳이 증명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당신이 고민하던 기독교에 대한 허심탄회한 질문과 답들을 즐겁게, 깊이 있게 이야기한다. 한 편의 청춘드라마와도 같이 흥미진진한 그들의 이야기들 속에서 ‘진짜’와 ‘진리’가 담긴 기독교에 대한 제대로 된 변증을 만날 수 있다.시즌 1. 성경의 오류를 의심하다 01. ‘성경원본’에 관한 불편한 진실 02. 독실한 기독청년, ‘멘붕’에 빠지다 03. 흔들리고 무너지는 신앙 04. 안 믿어, 난 ‘불가지론자’가 되겠어 05. 기독교는 이방 신화들을 표절했다? 06. 케이티 트레일에서 다시 만나다 07. 성경은 언제 완성이 되었을까? 08. 성경에 오류가 있다? 09. 커피하우스 모임 10. 가장 믿기 힘든 기적 11. 페터슨 교수의 갑작스런 제의 12. 신약성경 속 역사적 사실들 13. 현재의 성경이 원본과 같다는 것은 어떻게 알지? 14. 잉그레이엄 박사의 방해 15. 그냥 일리아드 같이 오래된 소설은 아닐까? 16. 조지프 스미스나 무함마드는 뭐야, 그럼? 17. 닉, 그리고 제시카 18. 다시 커피하우스로 19. 제자들이 꾸며 낸 것은 아닐까? 20. 다빈치 코드의 거짓말 21. 페터슨 교수를 위로하다 22. 페터슨 교수의 후회 23. 다른 종류의 복음서들 24. 새로운 장 시즌 2. 예수의 정체를 고민하다 01. 상황이 달라졌어 02. 전설의 록밴드 KORN을 탈퇴하다 03. 무신론자 클럽의 공격 04. 회의주의자가 역사적 증거를 요구하다 05. 위기의 안드레아 06. 무신론자 클럽과 다시 만나다 07. 역사 속의 예수 08. 역사 상의 자료들을 믿긴 믿는 거야? 09. 자말의 토론회 10. 구프란 박사의 반박 11. 믿지 않기 위한 더 큰 의지 12. 페터슨 교수의 변화 13. 제시카와의 데이트 14. 마가복음에는 예수의 신성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15. 예수를 증거한 사람들 16. 무례한 태도 17. 페터슨 교수의 강연 18. ‘내 “잘 들어, 이건 진짜니까” 감정에 휩쓸린 맹신을 거부하고, 확실한 증거를 요구하는 청춘들에게 그가 돌변했다. 모태신앙 출신에, 헌신적이고 모범적인 신앙생활로 유명하던 그가 말이다. 각종 모임과 집회에서 슬슬 보이지 않더니 급기야 예배에 불참하기에 이르렀다. 사건의 전모는 이렇다. 대학교에서 문서비평학 수업을 듣다가 멘붕에 빠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불변의 진리라면서 왜 성경 사본들에 그렇게 많은 차이점이 존재하는지. 예수가 신의 아들이라는 건 접어 두고라도, 그가 정말 역사적으로 존재했는지, 그 증거는 무엇인지. 무슨 근거로 예수가 부활했다고 믿는 건지. 이 모든 게 거대한 음모론은 아닌지…. 멘토인 교회 목사는 그의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질문들을 일축하며 ‘믿음을 가지고 말씀을 붙들라’는 뻔한 대답만 늘어놓을 뿐이다. 끊임없이 떠오르는 질문들에 납득할 만한 답을 찾을 수 없었던 그는 급기야 자신을 ‘불가지론자’로 규정하고 기독교 신앙을 버리기로 결심한다. 자, 지금 그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뭘까? 신앙을 회복하도록 간구하는 열정적인 기도, 글쎄…. 그는 지금 그럴듯하고 명쾌한 설명이 듣고 싶을 뿐이다. 은 건강한 교회를 은 꿈꾸는 목회의 동반자로서 제자훈련으로 성경적 목회 모델을 제시함으로 세계 교회를 섬기는 전문 사역 기관입니다. 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닉 외에 여러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각자 여러 분야에서 기독교 신앙을 의심하고 있다. 역사학을 전공하는 스콧은 역사 문헌들을 뒤져 가며 예수가 역사적으로 실존한 인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고자 혈안이 되어 있다. 어릴 적 다니던 교회에서 상처를 받은 안드레아는 ‘기독교를 믿을 수 없는 이유’만을 찾아다닌다. 의예과인 브렛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사건을 의학적 관점에서 조사하기 위해 도서관에 죽치고 앉아 있다. 패셔니스타에다 새침떼기 로렌은 기독교인들의 편협함이 못마땅하여 끊임없이 딴죽을 건다. 그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의문을 묻어 두려 하지 않고 그것에 솔직하게 직면하여 본격적으로 진리를 탐구해 나간다는 것. 달리 청춘이겠는가. 자신의 믿음과 확신의 근거를 파헤쳐 나가며 진리를 찾고자 하는 그들은 오늘날 이 시대 청춘들과 다르지 않다. 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시즌 1에서는 성경이 역사적으로 신뢰할 만한 문헌인지, 시즌 2에서는 예수가 역사적으로 실존 인물이었는지, 시즌 3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실제로 일어났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시즌 1, 2, 3은 모두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어 있으며, 기독교의 주장을 집중 해부하기 위해 고대 문헌에서부터 최신 유튜브 영상까지 다양한 자료들이 동원된다. 따라서 허구의 등장인물들과 구별하기 위해 실존 인물들은 따로 별색으로 구분한 점이 눈에 띈다. 등장인물들의 대화가 묵직해질 때쯤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깨알 같은 일러스트도 잔잔한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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