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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위에 발자국
해피앤북스 / 송기봉 지음 /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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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앤북스
소설,일반
송기봉 지음
송기봉의 장편소설. "나는 그와 정원에서 둘이서 마음 것 눈 축제를 벌였다. 뛰기도 하고 눕기도 하고 걷기도 하고 그리고 같이 포옹도 하였다. 그의 품안이 달콤하였다. 그를 유혹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대학생이 아니기에 유혹한다는 게 마음에 거슬렸다. 그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바치고 싶다. 내 생명까지도 주고 싶다."1. 천사/ 7 2. 고백/ 29 3. 갈등/ 50 4. 명령/ 70 5. 밤향/ 90 6. 접전/ 111 7. 언약/ 132 8. 과외/ 153 9. 첫눈/ 172 10. 균열/ 193 11. 시험/ 213 12. 여행/ 233 13. 결혼/ 257나는 그와 정원에서 둘이서 마음 것 눈 축제를 벌였다. 뛰기도 하고 눕기도 하고 걷기도 하고 그리고 같이 포옹도 하였다. 그의 품안이 달콤하였다. 그를 유혹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대학생이 아니기에 유혹한다는 게 마음에 거슬렸다. 그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바치고 싶다. 내 생명까지도 주고 싶다.
선망과 질시의 로컬리티
소명출판 /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엮음 /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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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출판
소설,일반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엮음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로컬리티 연구총서 6권. ‘선망과 질시’를 개인의 자생적인 감정으로 간주하는 대신 외부발생적 요인을 강조하는 사회구조적인 차원에서 접근한다. 선망과 질시는 근대성의 논리가 만들어낸 양극화와 소외.배제의 고통스런 결과일 뿐만 아니라, 근대적 국민국가와 자본이 자신의 헤게모니를 위해 활용한 감정적 도구라는 점을 끊임없이 암시하고 상기시킨다. 자신을 부정하는 방식인 선망과 질시는, 타자 혹은 ‘텅 빈 공간’을 생산함으로써 자신을 주체로 확립해온 근대의 논리 그리고 소비를 유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결핍을 생산해 온 자본의 논리에 효과적이다. ‘선망과 질시’라는 키워드는 갈등의 제 양상과 의미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데 유용한 돌파구를 제공한다. 비록 부인할 수 없는 로컬인의 감정이기는 하지만 로컬인을 주체로 호명하기 위해 이용된 도구적 감정인 동시에 선조적인 질서를 긍정하게 만드는 기제인 셈이다. 국가.자본이 구체성을 획득하고 자연성을 인정받는 유력한 방식 중 하나는, 국가(중심공간)와 자본을 중심으로 한 선조적 가치를 통해 개인의 선망과 질시를 유도하고 이 감정을 로컬 전체의 감정으로 유포함으로써 추상적인 선조성을 구체적인 공간위계.사회구조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때 선망과 질시의 감정은 개인적 차원에서 발생되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의미망 안에서 구조적으로 조성된다.책머리에 3 1부 표류하는 중심성과 욕망 제국의 주변.조선의 중심, 경성 일본인의 心像--오미일.조정민 교육시스템과 진로문제를 중심으로 1. 경성지역 이주 일본인의 정체성과 로컬리티 2. 일본인 교육시스템과 경성의 학교 3. 경성 일본인의 심상-선망과 질시, 콤플렉스의 변주 4. 식민도시 경성 거류 일본인의 콤플렉스 고향의 발견과 서울/지방의 (탈)구축--문재원 결여와 선망의 이중구조 1. 로컬리티 그리고 한국문학 2. 이동하는 주체와 공간의 중층성 3. 구심력의 확산과 고백주체 4. 결여와 선망의 이중구조 안에서 발견되는 고향(담론) 5. 중심/주변의 담론을 넘어 일상적 장소성과 관계적 공간성의 두 변증법--조명기 <서울, 어느 날 소설이 되다>와 <서울, 밤의 산책자들>을 중심으로 1. 로컬과 공간 감각 2. 관계적 공간성의 관습과 현대성.도시성의 전유 3. 지식 체계의 수행성과 부정변증법 4. 로컬리티-즉자와 대자 사이에서 2부 로컬의 경합과 로컬 재구성 진주의 ‘중심성’과 문화예술도시로의 재구성--양흥숙 1. 진주에서의 ‘중심’과 경남도청 2. ‘도청’ 트라우마와 중심으로의 선망 3. 새로운 도시 구상, 문화예술도시 4. 도시 주체들의 결집과 성찰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나타나는 혼종과 우정의 공간--손은하.신지은 1. 영화로 인천보기 2. 등장인물과 미장센 분석 3. 혼종과 우정의 공간, 인천 4. 선물에 기초한 우정공동체 간판매체에 반영된 주변화 양상과 지역인의 의식--차윤정.공윤경 부산 정관 덕산마을을 중심으로 1. 공간의 선망과 질시-갈등의 제 양상과 의미를 분석 로컬은 국가.중앙.글로벌이라는 각종 층위의 공간단위가 부단히 개입하면서 실천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현장이며 다양한 질서들이 중층적으로 얽히면서 복합적인 갈등을 직조해내는 공간이다.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로컬리티의 인문학’은, ‘지금 여기’라는 가치와 다양한 외부 규정력의 상호영향관계에 주목하면서 궁극적인 공생의 가능성을 인문학적 차원에서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출간된 <선망과 질시의 로컬리티>(소명출판, 2013)는 ‘선망과 질시’를 개인의 자생적인 감정으로 간주하는 대신 외부발생적 요인을 강조하는 사회구조적인 차원에서 접근한다. 선망과 질시는 근대성의 논리가 만들어낸 양극화와 소외.배제의 고통스런 결과일 뿐만 아니라, 근대적 국민국가와 자본이 자신의 헤게모니를 위해 활용한 감정적 도구라는 점을 끊임없이 암시하고 상기시킨다. 자신을 부정하는 방식인 선망과 질시는, 타자 혹은 ‘텅 빈 공간’을 생산함으로써 자신을 주체로 확립해온 근대의 논리 그리고 소비를 유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결핍을 생산해 온 자본의 논리에 효과적이다. ‘선망과 질시’라는 키워드는 갈등의 제 양상과 의미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데 유용한 돌파구를 제공한다. 비록 부인할 수 없는 로컬인의 감정이기는 하지만 로컬인을 주체로 호명하기 위해 이용된 도구적 감정인 동시에 선조적인 질서를 긍정하게 만드는 기제인 셈이다. 국가.자본이 구체성을 획득하고 자연성을 인정받는 유력한 방식 중 하나는, 국가(중심공간)와 자본을 중심으로 한 선조적 가치를 통해 개인의 선망과 질시를 유도하고 이 감정을 로컬 전체의 감정으로 유포함으로써 추상적인 선조성을 구체적인 공간위계.사회구조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때 선망과 질시의 감정은 개인적 차원에서 발생되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의미망 안에서 구조적으로 조성된다. 구조의 선회-분열, 재편성, 재구성 선조성(線條性).위계성에 따른 갈등의 메커니즘을 찾아 나선 이 책은 다음 세 차원의 논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우선 선망과 질시의 기준점으로 표상된 중심.국가의 분열성.파편성을 확인하는 작업을 수행한 후, 선조성의 내면화로 인해 발생한 로컬리티의 재편성.로컬 내부의 갈등 등을 확인하는 논의들을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공간의 생산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자본의 이중적 기능 즉 로컬리티의 재구성과 대안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표류하는 중심성과 욕망’은, 장소로부터 공간을 탈취하여 중심-주변이라는 이분법적 공간인식 구도를 생성해낸 근대적 인식틀 그리고 여기에 기반을 둔 위계적 공간구도는 선험적이거나 고정적인 구도가 아니라 유동적이고 역사적인 세계 인식의 구도일 뿐임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분법적 위계구도나 인식 자체를 먼저 고찰하는 이유는, 현재의 문제를 재인식하고 새롭게 진단하기 위한 인식론적 도구나 시각을 확보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작업은, 로컬을 결핍의 공간으로 생산하는 중심지향적 인식구도를 재고할 뿐만 아니라 생산적으로 해체하고 전복하기 위한 이론적 토대를 확보하는 작업, 나아가 대안적 공간인식의 구조를 제시하려는 시도까지 포함한다. ‘로컬의 경합과 로컬 재구성’은, 공간의 위계를 부정할 수 없는 현실적 조건으로 인정하는 상황인식에서 출발하여 로컬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 글들은, 로컬이 중앙.자본의 논리를 내면화하여 이를 모방하는 과정에서 로컬은 어떻게 재편성되고 있는지 그리고 로컬 내외부는 어떤 갈등에 봉착하게 되는지를 살핌으로써 중앙.자본에 대한 로컬의 이중적 태도를 탐구하고 나아가 대안적 사유의 단초를 발견하는 데 집중한다. ‘자본과 공간분절’은 자본이 로컬이라는 구체적인 현장에서 작동할 때 선망과 질시라는 자극적인 감정을 유발함으로써 공간을 분절하여 자본 자체의 증식을 도모하고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자본의 이런 작용은 로컬리티의 생성.변화에 영향을 끼
난 오늘 뭘 해야 행복할까?
책이있는풍경 / 피오나 로바즈 지음, 정윤희 옮김 /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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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있는풍경
소설,일반
피오나 로바즈 지음, 정윤희 옮김
뉴사우스웨일즈 의대 공중보건학 교수 피오나 로바즈의 책. 이 책은 행복에 관한 담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바쁘고 복잡한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삶을 단순하지만 여유 있고 건강하게 영위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실제적인 행복으로 이끄는 작지만 의미 깊은 질문이 풍부하며 우리가 행복으로 나아가게끔 스스로에게 던지는 날카롭지만 실용적인 질문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심리학과 미술치료, 경영학과 공중보건학 등 4개의 분야에서 학위를 취득한 심리학자로서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실질적 경험을 바탕으로 질문하고 답하는 방식을 통해 스스로가 행복해지는 길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스스로가 행복해지기 위해 지금 움직이라고 촉구한다.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중요한 점은 한 번에 크게 변화하는 것보다 무언가를 할 때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는 작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며 우리가 하는 매번의 선택에서부터 변화는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작은 변화가 얼마나 큰 차이를 가져오는지 이 책은 읽는 독자들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PROLOGUE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가? PART 1 행복으로 가는 길 큰 그림을 그려라 23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24 균형 잡힌 삶을 살라 26 혼자서 어려움을 견디지 마라 28 과거의 경험을 미래의 자원으로 삼아라 30 명확한 계획을 세워라 31 미뤄왔던 일을 시작하라 34 하루 다섯 가지의 행복한 습관을 만들라 36 건강과 행복을 위한 일상을 계획하라 38 리스트 작성하기 41 조금 덜 하기 43 더욱 명확한 관점을 가져라 45 동기부여가 될 것을 찾아라 47 가끔은 날개를 접어라 49 PART 2 행복을 위한 약속 제 1영역 : 자신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라 53 특별한 오늘을 만들라 56 하루에 하나씩 감사할 일을 찾아라 58 한 단계씩 자신감을 키워라 60 스스로에게 관대하라 62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65 내가 가진 강점에 감사하라 68 명확하고 당당하게 소통하라 70 스트레스를 줄여라 73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75 공감하는 법을 배워라 77 도덕적 기준을 세워라 79 위대한 힘의 존재를 믿어라 82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에 정해진 답은 없다.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질문이 있을 뿐이다. 행복으로 가는 실질적인 방법을 촉구하는 책 이 책은 행복에 관한 담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바쁘고 복잡한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삶을 단순하지만 여유 있고 건강하게 영위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실제적인 행복으로 이끄는 작지만 의미 깊은 질문이 풍부하며 우리가 행복으로 나아가게끔 스스로에게 던지는 날카롭지만 실용적인 질문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심리학과 미술치료, 경영학과 공중보건학 등 4개의 분야에서 학위를 취득한 심리학자로서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실질적 경험을 바탕으로 질문하고 답하는 방식을 통해 스스로가 행복해지는 길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스스로가 행복해지기 위해 지금 움직이라고 촉구한다.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중요한 점은 한 번에 크게 변화하는 것보다 무언가를 할 때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는 작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며 우리가 하는 매번의 선택에서부터 변화는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작은 변화가 얼마나 큰 차이를 가져오는지 이 책은 읽는 독자들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행복을 향한 가능성의 길은 문제를 인지하고 행동을 통해 변화하려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열려 있다. 이 책의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진정한 나와 만나게 되고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에 다가가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행복이란 답을 원한다면 올바른 질문부터 찾아라! 사람들은 행복에 이르는 올바른 답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그들의 말과 인생행로를 보고 배우려 노력한다. 하지만 우리가 그토록 부러워하던 사람들을 따라서 똑같은 지점에 이르렀을 때 행복감보다는 공허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왜냐하면 누구에게나 주어진 재능과 배경과 문화에 따라서 행복을 느끼는 환경과 위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는 길에 정해진 정답이 존재할 수 없다. 남의 답을 베끼는 인생이 행복할 수 없다. 그렇기에 자신의 은밀한 욕망을 드러내고 스스로의 정답을 찾아내는 질문과 과정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물론 올바른 질문에는 인간 본성이 가진 필요와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자신이 처한 문화에 대한 통찰도 필요하다. 이 책은 그 모든 요소를 고려한 올바른 질문을 통해 행복에 이르고 스스로의 길을 확신하도록 용기를 주고 있다.
별미제주
버튼북스 / 박현정 지음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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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박현정 지음
지금은 딱 열 군데 남아 있는 제주 오일장을 비롯해 도심형 매일시장, 직거래 장터, 젊은 로컬푸드까지 생생한 시장 이야기를 정리했다. 제주 시장 어느 한구석 빼지 않고 발로 뛰며 전문 지식을 동원해, 그리고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았다. 고사리철 4월 밥상에 올라오는 고사리전과 고사리육개장, 한 끼 식사로 거뜬한 고기국수, 제사상, 잔칫상에 올리는 변함없는 정성 가득한 음식. 이제는 진화를 거듭해 식감까지 살아 있는 감귤마멀레이드와 제주 대표 스낵 감귤과즐, 명품 청보리 막걸리와 같은 새로운 제주의 별미도 소개한다. 더불어 그 음식들 하나하나에 담긴 제주와 제주사람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100년 오일장의 성장 12 1일, 6일 : 함덕오일시장, 대정(모슬포)오일시장, 성산오일시장 14, 24, 36 2일, 7일 :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표선오일시장 42, 56 3일, 8일 : 중문오일시장 64 4일, 9일 : 서귀포향토오일시장, 한림민속오일시장, 고성오일시장 74, 82, 90 5일, 10일 : 세화오일시장 98 도심형 매일시장 108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 생활형 관광시장 110 동문시장 : 제주 최대 종합시장 122 보성시장 : 구제주의 추억 136 중앙로새벽시장 : 새벽반짝시장 146 서문공설시장 : 맞춤형 관광시장 152 한림매일시장 : 옛날 그 시장 160 생산자 직거래시장 168 수협경매시장 : 어촌계의 위용(제주, 성산, 한림, 서귀포) 170 농협경매시장 : 화산회토에서 자란 농산물(제주) 180 우시장 : 농부의 자식자랑(한림, 수망) 190 젊은 로컬푸드 200 안덕농협 : 공동체 마을 202 제주흑돼지 : 흙에서 뒹굴며 자란 검은돼지 204 보들결 제주한우 : 풀 먹고 자란 소 205 삼춘네바당뜰 : 제주어묵 206 해올렛 : 제주특산물 공동 브랜드 206 지꺼진장 : 괸당과 이주민장 207 배달식품 : 택배로 받는 제주 212 재래시장으로 차린 제주밥상 216 1월 : 포제 218 2월 : 명절과 고사 222 3월 : 물질 228 4월 : 고사리장마 232 5월 : 만찬 236 6월 : 손님 242 7월 : 와랑와랑 더운 여름 246 8월 : 보양 250 9월 : 추석 254 10월 : 덤장 258 11월 : 농번기 262 12월 : 추수 266 제사 음식 : 죽은 자를 위한 산 자의 음식 270 맛있는 제주말 시장 회화 ㄱㄴㄷ 274진짜 제주는 제주 재래시장 구석구석에 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제주의 진짜 모습을 담은 책! 세련된 육지여자가 어느 날 농장을 만든다며 제주에 정착한 지 6년째다. 그녀는 흙발로 밭을 매며 비 오는 날이나 주말이면 어김없이 제주 시장을 다니곤 했다. 이 책은 이제 제주여자보다 더 제주를 잘 아는 저자가 지금은 딱 열 군데 남아 있는 제주 오일장을 비롯해 도심형 매일시장, 직거래 장터, 젊은 로컬푸드까지 생생한 시장 이야기를 정리했다. 제주 시장 어느 한구석 빼지 않고 발로 뛰며 전문 지식을 동원해, 그리고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았다. 또한, 시장에서 갓 구입한 재료로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 제주 별미를 만들어 소개한다. 이미 우리에게 친숙하거나 제주에서 맛본 음식들도 있을 것이고, 미처 알지 못했던 제주 고유의 음식들도 있다. 저자는 그 음식들 하나하나에 담긴 제주와 제주사람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전해준다. 전복과 갈치, 고기국수와 흑돼지, 모듬회와 낭푼밥상, 제사음식까지 제철 재료로 만든 열두 달 제주 별미를 만나다! 제주 해녀들은 아직도 옛날 그 방법 그대로 소라, 전복을 딴다. 제주 여자들은 일하러 나가서 먹기 위해 밭도시락을 준비하고 남은 가족을 위해 보리밥과 마당에서 딴 제철채소, 젓갈로 낭푼밥상을 준비해놓는다. 고사리철 4월 밥상에 올라오는 고사리전과 고사리육개장, 한 끼 식사로 거뜬한 고기국수, 제사상, 잔칫상에 올리는 변함없는 정성 가득한 음식. 이제는 진화를 거듭해 식감까지 살아 있는 감귤마멀레이드와 제주 대표 스낵 감귤과즐, 명품 청보리 막걸리와 같은 새로운 제주의 별미도 소개한다. 올레길을 만든 서명숙과 셰프 오세득이 이야기하는 제주 시장과 음식이 지닌 매력과 의미! 제주올레 425킬로미터의 길을 내면서 되도록 매일시장, 오일장 등 재래시장을 경유하려고 애썼던 것도 재래시장이 지니는 서사적인 힘과 매력을 믿었기 때문이다. 재래시장에서 시작된 먼 기억 속의 제주미각으로 길을 낸 이유다. - 서명숙 텃밭 야채 파는 건강한 할머니, 막 도축한 통돼지를 어깨에 메고 들어오는 정육점 주인, 눈이 살아 있는 생선과 다채로운 열대과일들. 제주의 시장은 물에서 막 건진, 밭에서 막 캐낸 생동감이 넘친다. - 오세득 제주는 우리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지로 기억된다. 세계에서도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아름다운 우리 땅이다. 우리는 제주의 풍광과 음식을 담은 콘텐츠를 수시로 접하고 스스로 제주를 찾고 즐긴다. 제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에 담긴 수많은 사진 속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길 권한다. 시간이 멈춘 간판, 세월 앉은 제주사람의 얼굴에서 지금까지 우리가 놓친 제주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019 이기적 제과제빵기능사 필기 기본서
영진.com(영진닷컴) / 이동철, 지혜정, 영진정보연구소 (지은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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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동철, 지혜정, 영진정보연구소 (지은이)
제과/제빵기능사 필기 수험서다. 그 동안의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꼭 알아야 할 핵심 POINT 119, 해당 이론을 공부한 후 바로 풀어볼 수 있는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해설과 함께 풀어보는 최신 기출문제 10회분, 해설 없이 풀어보는 최신 기출문제 10회분을 수록하였다. 또한 핵심정리 300선을 PDF로 제공하여 시험장에 들어갈 때까지 꼼꼼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PART 1 핵심이론(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 CHAPTER 1 제과이론 Section 01 과자의 개요 Section 02 과자 반죽의 방법 Section 03 제과 순서 Section 04 제품별 제과법 - CHAPTER 2 제빵이론 Section 01 제빵 개요 및 제빵법 Section 02 제빵 순서 Section 03 제품별 제빵법 Section 04 제품 평가 Section 05 생산 관리 - CHAPTER 3 재료과학 Section 01 기초과학 Section 02 재료과학 - CHAPTER 4 영양학 Section 01 영양소의 종류와 기능 Section 02 영양소의 소화와 흡수 및 대사 - CHAPTER 5 식품위생학 Section 01 식품의 위생 Section 02 부패와 미생물 Section 03 식중독 Section 04 전염병 Section 05 기생충 Section 06 식품 첨가물 및 보존료 PART 2 해설과 함께 풀어보는 최신 기출문제 - 최신 기출문제 01회 - 최신 기출문제 02회 - 최신 기출문제 03회 - 최신 기출문제 04회 - 최신 기출문제 05회 - 최신 기출문제 06회 - 최신 기출문제 07회 - 최신 기출문제 08회 - 최신 기출문제 09회 - 최신 기출문제 10회 PART 3 해설 없이 풀어보는 최신 기출문제 - 최신 기출문제 01회 - 최신 기출문제 02회 - 최신 기출문제 03회 - 최신 기출문제 04회 - 최신 기출문제 05회 - 최신 기출문제 06회 - 최신 기출문제 07회 - 최신 기출문제 08회 - 최신 기출문제 09회 - 최신 기출문제 10회 PART 4 정답 및 해설본 도서는 제과기능사와 제빵기능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짧은 시간을 투자하여 합격에 이를 수 있도록 구성된 제과/제빵기능사 필기 수험서입니다. 이 도서에는 그 동안의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꼭 알아야 할 핵심 POINT 119, 해당 이론을 공부한 후 바로 풀어볼 수 있는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해설과 함께 풀어보는 최신 기출문제 10회분, 해설 없이 풀어보는 최신 기출문제 10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핵심정리 300선을 PDF로 제공하여 시험장에 들어갈 때까지 꼼꼼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 리뷰 -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제과/제빵기능사의 핵심은 짧은 기간 최대의 효과를 얻는 것입니다. 필기를 길게 공부하지 않고, 그 힘을 실기 준비에 쏟으실 수 있도록 [2019 이기적 제과/제빵기능사 필기 기본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핵심만 쏙쏙 골라 무료 동영상을 제공해 드립니다. 공부해야 할 많은 내용 중 어떤 내용이 중요하고 어떻게 문제화가 되는지, 교재와 함께 효율적으로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 CBT 온라인 모의고사 언제 어디서든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면? 영진닷컴 이기적 홈페이지에서 제과/제빵기능사 필기 시험을 언제든지 무료로 응시해볼 수 있습니다. 풀 때마다 무작위로 많은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습니다. 부지런한 사람이 많은 문제를 풀어본다는 것! 많은 문제를 접해볼수록 합격의 확률은 점점 높아지겠죠? - 핵심 POINT 119+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문제집만 있어서 이론을 볼 수 없거나, 두껍고 어렵기만 했던 이론서들은 모두 비키세요! 이기적 제과/제빵기능사 필기 도서에는 놓칠 수 없는 알짜 핵심이론만 모아놓았습니다. 시험에 나오거나 중요한 내용들을 핵심 POINT별로 나눠서 정리할 수 있으니 너무 어렵기만 한 이론에 목숨 걸지 마세요 또한, 해당 이론을 확인하고 바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하여 이론을 제대로 숙지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풀어보고 틀렸다고 손가락 끼워 넣어서 왔다갔다 하지 않아도 바로 이론을 확인할 수 있어서 하나의 내용을 이론으로 한 번, 문제로 또 한 번 정리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최신 기출문제 20회분 수록 제과기능사와 제빵기능사의 기출문제를 20회분 수록하였습니다. 앞의 10회분은 해설을 한 페이지에 함께 제공하여 문제를 풀고 답을 맞춰보고 해설을 읽는 것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뒤의 10회분은 이제 진짜 실전!! 정답과 해설을 따로 뒷부분에 제공하고 앞에는 시험지만 제공하였습니다. 실제 시험을 보는 것처럼 진지하게 풀어보세요. - 시험문제 쏙쏙!! 핵심정리 300선(PDF 제공) 그 동안 출제비율이 높았던 문제들을 엄선하여 만들었습니다. 영진닷컴 이기적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도록 공개해 두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영진닷컴과 함께 하여 합격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이기적만의 독자 지원 서비스 수험생 여러분들의 고충을 영진닷컴 이기적 홈페이지의 [질문답변] 게시판에 작성해 주세요. 공부하다 안 풀리는 문제나 혼자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언제든지 이기적이 도와드려요.
교양으로 읽는 세계 사상사 지도
시그마북스 / 허윈중 (엮은이), 전왕록, 전혜진 (옮긴이) /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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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소설,일반
허윈중 (엮은이), 전왕록, 전혜진 (옮긴이)
사상은 인간의 이성적인 인식 범주에 속하는 것이다. 이런 ‘사상’은 인류 역사에서 어떻게 시작되고 꽃피우고 지금에 이르렀을까? 언어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시대에도 ‘사상’이란 게 있었을까? 사상이 있었기에 문명이 발전했을까, 아니면 문명이 있었기에 사상이 발전했을까? 『교양으로 읽는 세계 사상사 지도』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유대교, 불교, 유교, 그리스 문명, 중세 종교 이데올로기, 자본주의, 공산주의 등 인류사상의 변화를 한 권의 책, 한 페이지의 지도 위에 그려냈다. 이 책을 통해 동·서양의 사상과 문화의 차이점, 공통점 등을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지도를 따라가며 문명의 발전과 함께한 인간 사상의 변화를 느껴보기 바란다.들어가는 말 1 종교와 문화의 기원 2 공자, 부처 그리고 그리스 학자 3 중국, 한나라에서 위진에 이르기까지 4 일본에서 유럽까지 5 문명의 발전과 족쇄 6 제국의 황혼 7 유럽의 도약 8 중국, 천 년 만에 찾아온 일대 혼란 9 변혁기의 인도와 일본 10 유럽의 신사조(新思潮)인간 이성의 집합체인 ‘사상’은 역사에서 어떻게 발전해왔을까? 동·서양 동시대 사상사를 한 권으로 만나보자! 사상은 인간의 이성적인 인식 범주에 속하는 것이다. 이런 ‘사상’은 인류 역사에서 어떻게 시작되고 꽃피우고 지금에 이르렀을까? 언어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시대에도 ‘사상’이란 게 있었을까? 사상이 있었기에 문명이 발전했을까, 아니면 문명이 있었기에 사상이 발전했을까? 『교양으로 읽는 세계 사상사 지도』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유대교, 불교, 유교, 그리스 문명, 중세 종교 이데올로기, 자본주의, 공산주의 등 인류사상의 변화를 한 권의 책, 한 페이지의 지도 위에 그려냈다. 이 책을 통해 동·서양의 사상과 문화의 차이점, 공통점 등을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지도를 따라가며 문명의 발전과 함께한 인간 사상의 변화를 느껴보기 바란다. 신석기 시대, 언어가 꽃피우면서 드디어 인류의 사상이 형태를 드러냈다! 인간의 역사에서 ‘사상’의 시작은 언제일까? 아마도 몸짓으로 겨우 의사소통을 하던 구석기 시대를 지나, 조금씩 언어를 사용하던 신석기 시대에서야 시작되었을 것이다. 인간 정신을 표현하는 언어가 꽃피우면서 말이다. 초기의 인류는 ‘나’라는 자신 이외에 다른 사물에는 관심이 없었다. ‘내가 잡은 곰 한 마리를 어떻게 하지?’ ‘나무 위를 뛰어다니는 다람쥐를 나는 어떻게 잡지?’라는 등의 생각만 했을 것이다. 오직 ‘나’와 ‘내가 한 행위’에만 집중했을 뿐이다. 하지만 생각을 반영하는 매개체인 언어가 꽃피우는 순간, 인간의 사상은 점차 복잡한 개념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나’밖에 생각하지 못했던 사상의 범위가, ‘나’ 외에 모든 것에 대해 생각하면서 확대된 것이다. 같이 다니는 무리 사이의 금기, 사람을 죽이는 전염병, 나와 다른 것에 대한 두려움과 혐오, 하늘에서 번쩍이는 번개에 대한 경외심 등 영역을 넓혀갔다. 그리고 그렇게 수많은 것을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개념을 정리하게 되었다.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스 문명, 불교, 유대교, 자본주의, 공산주의 등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인류사상 역사는 하나씩 새롭게 쓰였다.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사상 변천사를 지도 위에 그려낸 것이다. 고대 그리스부터 20세기까지, 동시대 동·서양의 인류사상 발전사를 한눈에 비교해보자! 『교양으로 읽는 세계 사상사 지도』는 총 10개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종교 및 문명의 기원, 공자, 부처, 그리스 학파와 인도, 일본의 초기 사상 등을 비롯해 칸트, 헤겔, 마르크스, 프로이트, 하이데거와 같은 위대한 근대 사상가들의 철학을 하나의 지도 위에 펼쳐 담았다. 아시아, 유럽 등의 대륙을 뛰어넘어 문명의 발전과 함께한 인류사상의 변화를 관련 사진들과 함께 한 장의 지도 위에서 비교해 봄으로써 어렵게만 여겨졌던 동·서양 사상의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에서 배우기는 했지만 하나로 연결할 수 없었던 동·서양의 사상사를 연결해서 하나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한눈에 그 변화가 들어올 것이다. 거의 모든 내용을 찾을 수 있는 사전과도 같은 책이다.
살리는 균, 죽이는 균, 서로 돕는 균
플루토 / 류충민 (지은이)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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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
소설,일반
류충민 (지은이)
지구 역사에서 미생물은 인간이 나타나기 훨씬 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그래서일까, 미생물이 없으면 식물과 동물, 인간은 도저히 살아갈 수 없다. 미생물은 식물의 생장뿐 아니라 심지어 인간의 기분에도 영향을 미친다. 얼마 전부터 인간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을 생산하는 데 장내 미생물이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하나둘 밝혀지고 있다. 미생물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면 인간은 감정적으로 예민해지고 감정 조절이 힘들어진다고 한다. 《살리는 균, 죽이는 균, 서로 돕는 균》은 전작 《좋은 균, 나쁜 균, 이상한 균》으로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모은 지은이 류충민 박사가 전하는, 미생물과 동식물의 상호작용에 관한 두 번째 이야기다.머리말 프롤로그-맨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생물, 미생물!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미생물이 존재하는 이유 미생물의 정체를 밝혀낸 선구자들 초대받지 않은 손님을 막아라! 중심원리 이야기 DNA만으로 세균종 구분하기 1 토마토의 해방일지-적과 싸울 것인가, 친구의 도움을 요청할 것인가 풋마름병 관찰하기 입장을 바꿔 랄스토니아 세균이 되어보자 병을 이겨낸 단 하나의 토마토? 틀린 그림 찾기 세균들의 연합 마지막 질문 2 만남은 새로운 과학으로 가는 문-산소가 없어도 살아가는 세균 이야기 똥을 삶아라! 뭔가 새로운 것 혐기세균은 어디에 있을까 혐기세균이 벼 뿌리 근처에 많은 이유 혐기세균의 결정인자는? 3 땅은 네가 지난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흙도 기억할 수 있을까 다시 만난 방울토마토 식물은 알고 있다 과학자들의 끝없는 경쟁 토양의 기억법 토양과 식물의 피드백 서로 돕는 존재들 4 모든 식물은 냄새를 풍긴다-세균들의 싱크로나이징 근권 미생물들은 왜 멀리 있어도 비슷할까 멀리 떨어진 친구에게 문자 보내기 대조군이 모든 것이다 이론과 현실의 차이 식물들의 냄새 5 소리로 식물병 막기 만남 식물도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소리 실험 이전에 필요한 것들 토마토야, 제발 천천히 익어! 식물이 소리를 듣는다는 것을 어떻게 알까 소리로 식물의 병을 예방할 수 있을까 식물이 말을 한다고? 6 잘못 먹어서 좀비가 됐어! 좀비 초파리-‘장은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먼저 안다’ 좀비 개미의 섬ㅤㅉㅣㅅ한 죽음 좀비 식물 정신질환과 장내 미생물 7 나무와 스컹크의 공통점-냄새로 병을 진단할 수 있을까 화상병의 기적적인 전략 겨울잠과 여름잠을 자는 세균 화상병을 어떻게 막을까 범인은 냄새를 남긴다 8 고정관념 깨뜨리기-식물의 병이 동물의 병이 될 수 있을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의심하기 병에 대한 고정관념 미친 생각 실험하기-식물의 병을 동물에게 접종하기 대식세포, 얼음! 단백질과 단백질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아무도 하지 않은 실험을 논문으로 발표할 때의 어려움 9 108번뇌와 항생제-새로운 항생물질 칵테일 찾기 항생제 개발, 끝없는 윤회의 시작 항생제에 관한 문제들 세균의 아킬레스건 찾기 폴리믹신 항생제의 역사 잠자는 숲속의 항생제 깨우기 폴리믹신 첨가제 108번 화합물 폴리믹신은 108번을 어떻게 도울까 항생제 개발의 모순 돌아보기 10 균은 의외로 많은 일을 한다-플라스틱 분해 곤충 이야기 조금 불편한 동물실험 모델 이야기 생쥐 대신 나방을 선택하는 이유 벌레들의 탈출 애벌레에게 칵테일을 먹여보자 알아서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곤충? 파랑새 증후군 물에 젖는 플라스틱 만들기 11 대장암을 막기 위해 신종플루 치료제를 먹는다고?-물고기로 장내 미생물 연구하기 모델 동물 이야기-물고기로 암 실험을 한다고? 대장에 염증 일으키기 물고기 안의 범인을 찾아라! 에로모나스는 어떻게 장을 차지할 수 있었을까 타미플루를 다르게 이용하기 12 배 속의 균이 바꾼 내 모습-곤충의 변신은 무죄 “박사님, 이상해요!” 변태를 촉진하는 항생제 그람양성균은 어떤 역할을 할까 그람양성 장내구균이 가지고 있는 것은? 번데기가 될 때 장내구균은 어떻게 줄어들까 아직도 풀지 못한 숙제들 13 세균 수프로 마스크 여드름을 막아라!-적의 적과 친구를 찾아라! 과학은 ‘새로움’이라는 씨앗으로 시작한다 마스크를 쓰면 여드름이 나는 이유 산 너머 산 사람으로부터 샘플을 모으는 시간 여드름 세균의 출신은? 항생제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간접적 도움도 도움이다-적의 적은 친구 맺음말 참고문헌 ◎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인간보다 먼저, 식물보다 먼저 지구에 나타난 생물, 바로 미생물! 세균에 매혹된 생물학자가 들려주는 다양한 미생물 이야기 살리기와 죽이기, 그리고 서로 돕기 미생물이 동식물과 함께 살아가는 기상천외한 방법들! 미생물, 지구의 모든 생물들을 이어주는 고리 지구 역사에서 미생물은 인간이 나타나기 훨씬 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그래서일까, 미생물이 없으면 식물과 동물, 인간은 도저히 살아갈 수 없다. 미생물은 식물의 생장뿐 아니라 심지어 인간의 기분에도 영향을 미친다. 얼마 전부터 인간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을 생산하는 데 장내 미생물이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하나둘 밝혀지고 있다. 미생물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면 인간은 감정적으로 예민해지고 감정 조절이 힘들어진다고 한다. 《살리는 균, 죽이는 균, 서로 돕는 균》은 전작 《좋은 균, 나쁜 균, 이상한 균》으로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모은 지은이 류충민 박사가 전하는, 미생물과 동식물의 상호작용에 관한 두 번째 이야기다. 세계적 연구자가 낱낱이 밝혀주는 최신 미생물 이야기! 《살리는 균, 죽이는 균, 서로 돕는 균》은 세계적으로 폭넓게 연구 활동을 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는 중앙재해대책본부를 통해 감염병에 관한 국제 협력사업을 주도했던 지은이가 자신의 연구 경험과 동료 과학자들의 최신 발견 등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전편에 이은 이 두 번째 책에서는 더 넓어진 시야로 새로운 내용을 이야기한다. 미생물에 대한 기본적 사실과 과학적 역사에 관한 내용을 시작으로 토마토의 병과 관련된 세균들의 연합, 산소가 없어도 살아가는 세균들, 토양과 식물의 피드백 현상, 식물들이 냄새로도 소통한다는 사실, 과학자들의 국제적 경쟁, 세균의 DNA에 관한 최신 연구 방법, 소리로 식물의 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기상천외한 연구 결과, 동충하초로도 유명한 좀비 개미를 만드는 곰팡이, 인간의 정신질환과 장내 미생물의 관계, 모든 항생제를 이겨내는 슈퍼박테리아에 대한 연구자로서의 고민, 자꾸 플라스틱을 갉아 먹고 탈출하는 곤충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곤충의 변태를 촉진하는 의외의 물질 등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를 펼쳐낸다. 그리고 많은 연구 결과를 현실에 적용해서 사람들의 삶을 안전하고 풍족하게 만들기 위한 과정과 고투를 담았다. 그럼으로써 학술적 연구로 검증된 과학적 교양을 전할 뿐 아니라 기초과학의 힘과 중요성에 관해 일깨우며, 과학 공부를 꿈꾸는 독자에게는 ‘과학을 연구하는 마음’에 대한 진지한 자세를 이야기한다. 살리는 균과 죽이는 균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 놀랍도록 다양한 공존의 세계 여러 생물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살아 있는 유기체와 미생물의 관계는 하나의 큰 유기체처럼 얽혀 있으며, 이들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장 속 세균처럼 사람의 몸속에 사는 전체 미생물들의 종류와 수가 그 사람의 건강은 물론 정서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늘어나고 있다. 어떤 세균은 공생하는 기주를 이롭게 하고, 어떤 세균은 기주를 병들게 하거나 죽게 만드는 등 다양하게 행동한다. 가끔은 세균이 함께 살고 있는 인간을 포함한 동물, 그리고 식물들의 행동을 조절하는 현상도 발견된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원수처럼 동식물과 복잡하고 이상한 관계를 맺는 미생물들의 사례를 접하면, 만물의 영장이라며 자화자찬하고 다른 생명체에 안하무인인 우리가 겸손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어떻게 균형으로 나아갈까 - 함께 살아가는 존재를 외면할수록 인간의 삶은 위태로워진다! 인류는 자연계에서 미생물이 큰 역할을 해왔음을 최근에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다. 이전에 몰랐던 많은 동식물의 병의 원인이 그동안 상호작용해온 미생물의 불균형 때문이라는 사실도 밝혀지고 있다. 현재 생물 다양성은 무척이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상태다. 또한 조금씩 변하던 기후가 이제는 피부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가파르게 바뀌고 있다. 지은이는 그 이유는 인간이 다른 종과 상호작용하면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하다못해 우리가 세수하는 세면대 밑 수도관 속에 만들어진 생물막을 보더라도 여러 균들이 환경과 유해 물질의 위협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을 합하고 있다. 사람들이 청소하여 그 환경을 무너뜨려도 며칠 내로 복구한다. 그래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살리는 균, 죽이는 균, 서로 돕는 균》을 읽고 우리가 마지막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은 과학적 호기심의 중요성과 자연에 대한 겸손이다. 이 책은 식물과 미생물들에 대한 기본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인간과 다른 생물들의 공존에 관해 다시 생각하고 겸손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과학 입문서다.지구에 존재하는 미생물들의 주요 기능은 유기물을 분해하는 것이다. 화성이나 달에는 미생물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을 쓰레기통에 넣더라도 영원히 그대로 남을 수 있다. 지구 상에서 유기물들이 썩으면서 냄새를 만드는 것도 어쩌면 축복인지 모른다. 지구 생태계에서 유기물이 분해되고 이산화탄소가 만들어지면 식물이 광합성을 하여 당을 만들어낸다. 이것을 동물이 먹으면 다시 미생물이 동물의 장 속에서 분해한다. 동물이 똥을 누면 다시 한번 미생물이 분해하여 다시 이산화탄소를 만든다. 이 과정에서 미생물들을 쏙 빼낸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지구의 많은 생명을 미생물이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내가 박사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한때 집중했던 실험 중 하나는 곤충의 공격에 대항하기 위해 식물이 뿌리에서 특별한 물질을 분비하여 곤충을 막을 수 있는 유용 미생물을 끌어들인다는 것이었다. 이렇게 식물이 끌어들인 유용 미생물은 직접 곤충을 죽이거나 식물의 면역을 증가시켜 곤충의 공격을 막아낸다. 병이 아니라 환경 스트레스에 의해서도, 다음 세대에 환경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을 증가시키는 미생물이 토양 속에 존재하게 된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되었다. 토양은 작년에 식물이 어떤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고스란히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아홀로틀 로드킬
열린책들 / 헬레네 헤게만 글, 배수아 옮김 /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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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헬레네 헤게만 글, 배수아 옮김
문단과 언론의 찬사를 한 몸에 받은 열일곱 천재 소녀의 실험 열다섯 살에 연극연출, 열여섯 살에 영화감독의 이력을 가지고 있는 천재 소녀 헬레네 헤게만가 열일곱에 선보인 데뷔 작품이다. 열일곱 소녀(그것도 고등학교를 다니다 만)가 써낸 것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밀도 높은 언어와 정교한 구조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열여섯 소녀의 반사회적 체험과 환각적 기억을 다루고 있다. 극단적으로 부정적인 방향을 향해 폭발하듯 질주하는 일상 속에서 자유로움을 누리는 동시에 자기 파괴감에 괴로워하는 소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작가의 고백처럼 이 작품은 단순한 성장소설이나 고백소설이 아닌, 하나의 실험이다. 미프티는 알코올 중독자였던 엄마와 단둘이 살다 열세 살에 엄마를 잃었다. 그 후 수년 동안 돌처럼 둔중한 인내심에 파묻혀 꼼짝 못한 채 굳어 있었고, 지금은 극단적으로 부정적인 방향을 향해 폭발하듯 질주하는 인물이다. 마약에 손을 대고 학교를 거부하며, 자신이 살고 있는 현 사회의 상황에 대해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분석하기를 멈추지 않는 소녀다. 광기와 천재성이 뒤엉킨 그녀만의 세계에서 미프티는 언어와 인생의 윤곽, 그리고 남보다 이른 시기에 주어진 성인기의 비밀을 하나하나 체험해 간다. 출간 당시 표절 논란으로 〈Copy & Paste 문학〉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이 작품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다양한 이슈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청소년의 소설이긴 하지만 『로드킬』은 흔히 생각하는 성장 소설과는 거리가 멀다. 상당히 악마적인 정신이 내포된 글이다. 거기에 작가 자신이 타고난 천재성과 개인의 처절한 경험, 그리고 주변 인물로 등장하는 더할 나위 없이 탈일상적인 캐릭터들이 더해져서, 이 책은 어떤 무서운 것이 되고 말았다. - 배수아, 『아홀로틀 로드킬』 〈옮긴이의 말〉 중에서 성장 소설과 반항 문학의 대명사, 『호밀밭의 파수꾼』을 세상에 내놓은 것은 서른두 살의 J. D. 샐린저였다. 열여섯 소녀(홀든 콜필드와 나이가 같다)의 반사회적 체험과 환각적 기억을 다룬 소설 『아홀로틀 로드킬』을 발표한 것은 열일곱 살의 헬레네 헤게만이다. 2010년 1월, 출간되자마자 독일 주요 언론과 비평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보헤미안 천재 소녀〉 헬레네 헤게만의 데뷔작 『아홀로틀 로드킬』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열일곱 소녀(그것도 고등학교를 다니다 만)가 써낸 것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밀도 높은 언어와 정교한 구조가 돋보이는 이 작품으로 이제 갓 데뷔작을 발표한 소녀 작가 헤게만은 하인리히 뵐, 페터 한트케, 다니엘 켈만(서른, 스물넷, 스물둘에 데뷔했다)의 뒤를 잇는 독일 문학의 차세대 작가로 평가받았다. 극단적으로 부정적인 방향을 향해 폭발하듯 질주하는 일상. 그 속에서 자유로움을 누리는 동시에 자기 파괴감에 괴로워하는 소녀의 이야기. 자칫 자전적 성장 소설로 비칠 수 있는 위험을 간파하기라도 한 듯 작가 헤게만은 자신의 소설을 이렇게 정의 내렸다. 〈이 책은 일기가 아니며 내면에서 터져 나오는 고백 소설도 아니다. 이것은 하나의 실험이다.〉 2010년 가장 과격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소설 〈헤게만은 최고의 무대를 제공받았고, 이미 그 위로 뛰어올랐다.〉 - 『데어 슈피겔』 『아홀로틀 로드킬』이 출간된 지 몇 주 지나지 않아 Deef Pirmasens라는 블로거가 헤게만의 소설이 아이렌Airen이라는 언더그라운드 작가의 소설 『스트로보Strobo』를 상당 부분 표절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독일 언론은 이를 일제히 보도했고 헤게만은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렌의 글을 허가 없이 사용했음을 시인했다. 그녀는 〈이기주의와 무신경으로 인해〉 출간 전에 아이렌에게 연락을 취하지 못한 것을 사과하고 『아홀로틀 로드킬』 2쇄의 감사의 말에 아이렌의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논란은 계속됐다. 헤게만이 작품 속에 아이렌의 글뿐 아니라, 책, 영화, 음악, 이메일 등을 별다른 출처 없이, 적극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출판사 울슈타인은 헤게만이 사용한 모든 자료의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고, 4쇄에서 정확한 출처를 밝혔다. (표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홀로틀 로드킬』 책 뒤쪽에 실린 〈인용문의 출처와 감사의 말〉과 〈옮긴이의 말〉에 소개되어 있다.) 헤게만의 소설에 대한 찬반 논쟁은 〈Copy & Paste 문학〉에 대한 토론의 장을 열었다. 매시업(mash-up. 두 곡 이상을 섞어 하나의 곡으로 연주하는 최신 음악 장르)의 대가 걸 토크Girl Talk의 음악에 열광하는 세대들에게 〈DJ 문학〉이란 과연 불가능한 것인가, 이 질문은 이제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 『아홀로틀 로드킬』에 관한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이 책은 영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폴란드, 체코,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프랑스, 이스라엘, 한국 스페인, 브라질, 터키, 헝가리, 슬로바키아 등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상류층 망나니, 학대당한 틴에이저, 동성애, 마약, 테크노 클럽 파티…… 광기와 천재성이 뒤엉킨 열여섯 소녀 미프티의 삶 나는 열여섯 살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상태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잃지 않은 채, 나를 학교에 다니게 하고 짓눌린 감정으로 끌고 가는 이 사회와 그 어떤 관련도 맺지 않고 스스로를 지탱해 나가기를 소망하는 것, 그것뿐이다. 나는 베를린에 산다. 이것은 나 자신의 광기 어린 환각의 기록이다.(본문 p. 32) 미프티는 〈가상으로〉, 〈트라우마로 인해 정신 상태에 교란이 온〉 아이로 연출 중이다. 알코올에 중독된 엄마와 단둘이 살다가, 열세 살에 엄마를 잃고 자식 때문에 자신의 인생이 침해받을까 두려워하는 부자 예술가 아빠가 있는 베를린으로 왔고, 이후 배다른 언니 오빠와 함께 지내게 된다. 언니 아니카는 마케팅 회사에 다니는 커리어우먼이며 오빠는 명품 운동화와 티셔츠에 열광하는 백수 예술가이다. 미프티는 엄마의 분열적인 폭력 성향 때문에 상처가 많은 어린 시절을 보냈고, 충족되지 못한 애정의 욕구를 연상의 여인인 알리스에게 바치는 사랑의 감정으로 대신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 사랑은 오직 공허함만으로 채워진 미프티의 삶에 빛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더 짙은 암흑으로 이끌고 갈 뿐이?. 미프티에게는 오펠리아라고 하는 30대의 여자 친구가 있다. 미프티는 언니, 오빠, 오펠리아, 혹은 우연히 만난 친구들과 마약을 복용하고 극단적 형태의 테크노 클럽 파티를 즐긴다. 원래는 학교에 가야 하는 나이지만 미프티는 학교를 거부한다. 학교뿐 아니라 보통의 인간들이 그녀에게 요구하는 모든 일반적인 규범과 인습은 그녀에게 철저한 거부의 대상일 뿐이다. 자신의 트라우마를 속속들이 분석해 낼 수 있는 천재성, 그럼에도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는커녕 방치하며 즐기는 광기. 이 두 가지가 뒤엉킨 자신만의 세계에서 미프티는 남보다 이른 시기에 주어진 성인기의 비밀을 하나하나 체험해 간다. 이것이야말로 반사회적 체험을 일삼는 다른 또래를 주인공으로 하는 타 소설과 구별되는 이 작품의 핵심이다. 〈좀 이상하긴 하지만 나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그건 어른이 되지 않는 것이다. 앞으로 몇 년이 지나지 않아, 나는 내가 처음 혼자 힘으로 구입한 소파 덮개의 색에 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나는 평균 이상으로 허접한 기분을 야기하며 추락으로 기억될 이 성장 과정을 슬프게 회상하게 될 것이며, 지금 이 순간, 내가 허접한 잡동사니를 긁어모아 그럴듯하게 한껏 포장하여 컴퓨터에 써 갈기고 있는 이 내용들을 죽을 만큼 부끄러워하게 될 것이다. 아마도 짐작건대 내가 푸코를 베꼈을 것이므로, 아마도 내가 본받아야 할 존재들과 내 가족들을 죽여 버리게 될 것이므로, 그리고 갑작스레 깨닫게 되겠지, 여기서 이렇게, 즉 온종일 시간을 허비하고 빈둥거리며, 학교를 때려치우고, 땀에 젖은 더러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쓰레기와 함게 뒹굴고 있는 지금이 바로 내 인생 최고의 시절이었음을.(본문 pp. 20~21) 아홀로틀Axolotl의 세계를 로드킬Roadkill식으로 써내다 『아홀로틀 로드킬』이라는 제목은 주인공 미프티의 삶의 방식과 작가 헤게만의 문학론이 묘하게 중첩된, 소설의 핵심 키워드이다. 멕시코의 특정 호수에만 살며 변태 없이 일생 올챙이의 상태로 살아가는 도롱뇽 〈아홀로틀Axolotl〉. 미프티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미소 지을 수 있는 짐승〉이라는 이야기에 반해 친구에게서 〈핑크빛이 도는, 혹은 최소한 아주 과한 장미색〉의 아홀로틀을 구입한다. 〈로드킬Roadkill〉은 자동차에 깔려 납작하게 짜부라진 짐승의 사체를 뜻하는 말이다. 작품의 말미에서 미프티의 모든 광기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긴 〈마젠타 색〉 일기장을 봐 버린 오빠 에드몬트는 미프티에게 말한다. 「You write like a roadkill.」 모든 것을 빨아들이나 영원히 자라지 않는, 화려한 핑크빛의 아홀로틀이 표상하는 미성년의 세계. 그리고 죽음마저도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 버린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로드킬과 같은 처절한 글쓰기. 『아홀로틀 로드킬』을 읽기 시작한 독자들이라면 헤게만이 누구의 어떤 글을 어느 곳에 갖다 붙였는가 하는 문제보다는 그녀가 기존의 모든 글쓰기와 다른 새로운 글쓰기를 선보이고 있음에 주목할 것이다. 미프티에게는 천재 소년 시인이었던 랭보를 연상시키는 위태로운 예술적 영혼이 끓어 넘치고 있다. 열여섯의 나이로 사람은 〈생각한다〉가 아닌 〈나는 생각되어진다〉고 말해야 한다고 썼던 랭보. 인간의 어떤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미숙하고도 미완인 불길에 자신을 온전히 내맡기고 그 정신을 타고 훨훨 날아가고자 하는 사람. - 배수아, 『아홀로틀 로드킬』 〈옮긴이의 말〉 중에서 00세대의 문학, 00세대의 책읽기 자신을 둘러싼 세계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토해 내는 열여섯 소녀의 호흡과 적재적소에 패치워크처럼 배치된 음악 등의 요소가 어우러져 빚어진 특유의 리듬은 〈00세대(2000년대에 성장한 세대)의 문학〉의 그것임에 분명하다. 그럼에도 1992년생 헤게만이 작품 속에 담아 낸 음악과 영화, 문학에 대한 수준은 세대를 뛰어 넘는다. 『로드킬』에서는 레너드 코헨, 닉 로, 스티브 밀러, 로이 오비슨, 좀비스, 샬라탄스, 스탄델스, 포티셰드, 킹크스, 브라이언 페리,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바이얼런트 펨므, 도나 서머가 소닉 유스, 핑크 플로이드, 너바나, 오아시스, 우탕 클랜, 아웃캐스트, 마릴린 맨슨, 앨리스 쿠퍼와 함께 이름을 올린다. 십대 주인공들은 카트린 브레야의 「로망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의 대사로 대화하고, 파트리스 셰로와 존 카사베츠의 영화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한다. 마약에 절어 주절대는 소리란 것이 기독교 신학의 교부인 케사레아의 유세비우스, 철학자 조르조 아감벤의 〈호모 사케르〉니, 00세대의 독자들은 구글에서 〈호모 사케르〉를 검색하고 유투브에서 핑크 플로이드의 〈Mother〉를 들어볼 수밖에 없다. 『아홀로틀 로드킬』은 인터넷을 통한 추체험이 가능한 책이다. 아홀로틀 로드킬 공식 카페(cafe.naver.com/axolotlroadkill)에서 〈00세대의 독서법〉을 실험해 볼 수 있다. 줄거리 「끔찍한 삶은 가장 운이 좋은 경우다.」 열여섯 살 소녀 미프티는 일기장에 이렇게 쓴다. 미프티는 알코올 중독자였던 엄마와 단둘이 살다 열세 살에 엄마를 잃었다. 그 후 수년 동안 돌처럼 둔중한 인내심에 파묻혀 꼼짝 못한 채 굳어 있었고, 지금은 극단적으로 부정적인 방향을 향해 폭발하듯 질주하는 인물이다. 미프티는 마약에 손을 대고 학교를 거부하며, 심지어 자신의 그런 행동에 대한 그럴듯한 명분도 세워 두고 있다. 기존의 사고방식과 인습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적응할 생각은 없다. 대신 그녀는 자신이 살고 있는 현 사회의 상황에 대해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분석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미프티는 부유한 환경이지만 제멋대로 방치되어 자라난 배다른 형제들과 함께 살고 있는데 그녀의 아버지라는 인물은 아직도 유년기의 어린아이처럼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다. 이런 상황에서 미프티는 자유로움을 누리는 동시에 자기 파괴감에 괴로워한다. 광기와 천재성이 뒤엉킨 그녀만의 세계에서 미프티는 언어와 인생의 윤곽, 그리고 남보다 이른 시기에 주어진 성인기의 비밀을 하나하나 체험해 간다. 하지만 미프티는 자신의 망가짐을 단순히 과시적으로 드러내 보이는 게 아니다. 어렴풋하게 어른거리는 희미한 빛을 좇아, 자신의 삶을 파악하고 그것을 움켜쥐기를 소망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원한 요구
예찬사 / 김서택 지음 / 200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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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사
소설,일반
김서택 지음
초콜릿 러브
신영미디어 / 키라 싱클레어 지음, 김지원 옮김 /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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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디어
소설,일반
키라 싱클레어 지음, 김지원 옮김
키라 싱클레어의 할리퀸 로맨스 소설. 작고 아름다운 시골 마을 스위트하트에서 초콜릿 숍을 운영하고 있는 렉시. 어느 날, 부모님과의 저녁 모임에 참석한 그녀는 초콜릿 케이크를 들고 집 안으로 들어서던 중 순간적으로 균형을 잃고 접시를 떨어뜨리고 만다. 끈적한 초콜릿은 낯선 손님의 바지와 신발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고, 그는 바로 낮에 그녀에게 한껏 작업을 걸다가 바람같이 사라진 섹시한 손님이었는데….사랑을 이뤄 주는 달콤한 초콜릿 마법 작고 아름다운 시골 마을 스위트하트에서 초콜릿 숍을 운영하고 있는 렉시. 어느 날, 부모님과의 저녁 모임에 참석한 그녀는 초콜릿 케이크를 들고 집 안으로 들어서던 중 순간적으로 균형을 잃고 접시를 떨어뜨리고 만다. 끈적한 초콜릿은 낯선 손님의 바지와 신발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고, 미안함과 창피함에 천천히 고개를 들던 렉시는 그 자리에서 얼음이 되고 말았다. 의도치 않은 초콜릿 공격의 피해자가 바로 낮에 그녀에게 한껏 작업을 걸다가 바람같이 사라진 섹시한 손님이었기 때문인데…! 맛있어 보이는 이 남자, 갖고 싶다.
예수는 지금
대장간 / 프랭크 바이올라 지음, 이남하 옮김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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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바이올라 지음, 이남하 옮김
나사렛 예수는 이 땅에서 사역할 때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내쫓고, 제자들을 훈련하고, 사람들을 가르치고, 하나님 나라를 예비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예수가 오늘날 하고 있는 사역은 무엇인가? 저자 프랭크 바이올라는 예수 그리스도가 승천한 이후부터 재림할 때까지 어떤 일을 하는지 포괄적으로 다룬 최초의 작품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읽기 쉬운 포맷으로, 그리스도가 오늘날 하는 사역의 일곱 가지 측면을 탐구해서, 그것 하나하나가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모두에게 어떻게 유익인지를 보여준다.머리말 : 레너드 스위트 서론: 예수님은 지금 무엇을 하시는가? 1. 큰 대제사장 2. 목자장 3. 하늘의 신랑 4. 우리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 5. 에클레시아의 건축가 6. 교회의 머리 7. 세상의 주인 8. 오늘날의 예수 그리스도 후주그리스도께서 오늘날 하시는 사역의 베일을 벗기다 프랭크 바이올라는 역사적 정황을 다루는데 있어 대가이다. 이 책은 우리의 이야기를 대본에 없는 영성에서 성서적으로 확립된 정체성으로 승화시켜 어떻게“그리스도화”할 것인지를 보여주는 걸작이다. - 레너드 스위트 드루대학교 스탠리 존스 전도학과 석좌교수 예수는 오늘날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사렛 예수는 이 땅에서 사역할 때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내쫓고, 제자들을 훈련하고, 사람들을 가르치고, 하나님 나라를 예비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예수가 오늘날 하고 있는 사역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 베스트 셀러 작가인 프랭크 바이올라는 예수 그리스도가 승천한 이후부터 재림할 때까지 어떤 일을 하는지 포괄적으로 다룬 최초의 작품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바이올라는 읽기 쉬운 포맷으로, 그리스도가 오늘날 하는 사역의 일곱 가지 측면을 탐구해서, 그것 하나하나가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모두에게 어떻게 유익인지를 보여준다. 이 책을 열어, 주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 무슨 일을 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당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발견하라.
한 평신도가 쓴 믿음이란 무엇인가
좋은땅 / 피터 강 (지은이)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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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피터 강 (지은이)
믿음의 ‘본질’을 온화한 시선으로 섬세하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고찰하는 것은 물론, “세종대왕은 지옥에 갔나요?”와 같은 재미있고 엉뚱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과 “예수님은 행위구원론자인가요?”와 같은 다소 까다로운 질문들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믿는다는 것’의 본질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 준다.머리말 1. 구원은 믿음으로 얻어지는가, 행함으로인가? 1) 천국은 믿음으로 들어가나요, 행함으로 들어가나요? 2) 구원은 정말 믿음으로 얻어지는 걸까요? 3) 교회에 다녀야 천국에 가나요? 2. 은근한 형태의 행위구원론 1) 도덕적 행위로 믿음을 알 수 있을까요? 2) 종교 행위로 믿음을 알 수 있을까요? 3) 은근한 행위구원론의 원인과 폐해 3. 믿음이란 무엇인가? 1)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2) 복음이란 무엇일까요? 3) 네 가지 기쁜 소식 4) 참된 믿음이란? 4. 왜 복음이 기쁘게 느껴지지 않을까? 1) 말씀을 대하는 잘못된 태도 2) 예수님의 말씀에 관한 바른 이해 3) 예수님의 말씀이 기쁜 이유 4) 예수님의 말씀은 기쁜 소식이고 생명이고 구원입니다 5) 십자가 복음이 마음으로 느껴지지 않는 이유 6) 십자가 복음에 관한 오해 7) 십자가 복음은 날마다 기쁜 소식 8) 십자가 복음과 천국 복음 9) 세례와 세족의 의미 10) 의사로 오신 예수님 11) 복음의 회복 12)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5. 재미있는 질문들 1) 세종대왕은 지옥에 갔나요? 2) 믿음도 공로 아닌가요? 3) ?나쁜 일을 많이 해도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가고, 착한 일을 많이 해도 안 믿으면 지옥에 가나요? 4)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가 왜 내 죄인가요, 부당한 것 아닌가요? 5) 부자는 죄인일까요? 6) 죄를 많이 지어도 회개만 하면 천국 가나요? 7) 구약은 지켜야 하나요, 아니면 폐기해야 하나요? 8) 십계명도 구약이니 안 지켜도 되는 거죠? 6. 까다로운 질문들 1) 순종하지 않고 내 맘대로 살아도 천국 간다는 거죠? 2) 교회 바깥에도 구원이 있는 거죠? 3) 어디까지 믿어야 구원을 얻나요? 4) 믿은 후에는 말씀대로 살려는 노력이 필요한 거죠? 5) 진정한 회개는 행동의 변화를 가져와야 하는 거죠? 6) 예수님은 행위구원론자인가요? 7)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천국 가나요? 8) 율법주의자가 안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7.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사람인가? 1) 말씀과 보혈을 가진 사람입니다 2)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입니다 3) 내 마음대로 살기를 포기한 사람입니다 4) 늘 죄인임을 인식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5) 빛과 소금이 되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6)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사람입니다 7) 그리스도인은 깍두기입니다 8) 예수님을 친구로 둔 사람입니다제아무리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더라도 잘못된 길로 빠질 수 있다. 이는 대부분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바르지 않은 것에 기인한다. 잘못된 지식에 열심을 더하면 오히려 안 믿는 것만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따라서 바른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하나님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하며, 그런 후에 깊게 믿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지식이자 가장 기본적인 지식이라 할 수 있는 ‘믿음’에 관한 지식을 깨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깨닫고 그것을 참되게 믿는, 즉 바르게 알고, 진실하게 믿고, 깊게 믿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믿음의 본질을 고찰하여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교회 출석이나 성경 읽기, 기도 등의 종교 행위를 열심히 하는 것일까? 아니면 올바르게 살며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등의 도덕적 행위를 열심히 하는 것일까? 저자는 이것들은 믿음의 결과이지 믿음 그 자체는 아니라고 말한다. 제대로 된 믿음을 가진다면 굳이 애쓰지 않더라도 이러한 결과들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라면 제대로 된 믿음을 갖기 위해 집중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우리의 삶과 신앙, 그리고 교회에 많은 문제가 생기게 된 것은 바로 이 ‘믿음의 본질’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않은 채 믿음의 결과인 종교 행위와 도덕윤리만을 배웠기 때문이라고 꼬집으며 그리스도인에게 모든 것이나 다름없는 ‘믿음’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하고 있다. 단순하게 혹은 자기 기준대로 그냥 믿는 것이 아닌, 믿음에 대해 정확히 알고 그것을 참되게 믿어야 우리의 신앙생활이 기쁨이 넘치는 삶의 활력소가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 믿음의 ‘본질’을 온화한 시선으로 섬세하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고찰하는 것은 물론, “세종대왕은 지옥에 갔나요?”와 같은 재미있고 엉뚱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과 “예수님은 행위구원론자인가요?”와 같은 다소 까다로운 질문들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믿는다는 것’의 본질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 준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자.
기업 평판, 소셜 네트워크에 달렸다
멘토르 / 래리 웨버 지음, 박선령 옮김 /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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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르
소설,일반
래리 웨버 지음, 박선령 옮김
잘 팔리던 제품이 하루아침에 불량품으로 낙인찍혀 재고품이 되고, 이름 없던 기업이 하룻밤 새 유명 기업이 되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할 수 있다. 인터넷 세상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부정적인 댓글 하나를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가 수십, 수백 배의 손해를 입은 기업 이야기는 이제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은 소셜 네트워크, 소셜 미디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어떻게 개인과 기업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지 이야기한다. 소셜 평판 관리, 이제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다. 추천사: 소셜 네트워크 시대를 살아가는 법 머리말: 한 기업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디지털 평판 1부: 소셜 네트워크, 소셜 평판 1장. 소셜 평판에 목매야 하는 진짜 이유 2장. 누가, 어디서 우리 이야기를 하는가 2부: 좋은 평판, 나쁜 평판 3장. 좋은 평판 만들기①: 평판 쌓기의 시작은 대화! 4장. 좋은 평판 만들기②: 솔깃해서 절로 끌리는 이야깃거리로 유인! 5장. 좋은 평판 만들기③: 블로그, 트위터, 유튜브 중 어디가 대세? 6장. 기업 평판을 만들고 유지시키는 소셜 전문가 3부: 개인 평판, 기업 평판 7장. 클릭, 개인 평판이 위기에 처한 경우 8장. 중소기업일수록 더 실감하는 디지털 평판 9장. 대기업의 아성을 위협하는 디지털 평판 4부: 유튜브를 아는 기업, 유튜브를 모르는 기업 10장. 실로 엄청난 유튜브 파워 11장. 악성 댓글, 불평불만에 대처하는 법 12장. 디지털 시대, 새로 쓰는 홍보 전략 13장. 오바마의 승리, 선거 유세의 진화 14장. 디지털 평판의 미래, 미래의 리더 감사말 평판을 파는 시대, 소셜 네트워크에 답이 있다 클릭 한 번에 개인과 기업의 이미지가 달라진다! 2007년, 하나의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미국 뉴욕의 한 KFC와 타코벨 매장 안을 돌아다니는 쥐떼들을 찍은 동영상이었다. 사람들은 경악했고, 12시간도 채 안 되어 이 동영상은 전 세계에 퍼져나갔다. 뒤늦게 KFC, 피자헛, 타코벨 브랜드로 세계 각지에 가맹점을 둔 얌브랜드(Yum! Brands)가 사고 수습에 나셨지만, 이미 기업 이미지는 땅에 떨어졌고 주가는 연일 곤두박질쳤다. 그 매장은 문을 닫았지만 아직도 유튜브엔 그때 그 문제의 동영상이 떠돌아다니고 있다. 한번 만들어진 소셜 평판은 사라지지 않는다. 얼마 전 저가 항공사로 잘 알려진 에어항공사가 창립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에어항공사는 10센, 우리 돈 36원짜리 초저가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홈페이지에 접속했고, 그 바람에 이벤트 첫날부터 서버가 마비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회사 브랜드를 알리는 데는 어느 정도 성공한 듯 보였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이벤트 당첨자가 있긴 하냐는 사람들의 의문에 에어항공사는 침묵으로 대응했다. 사람들은 ‘이건 사기다’, ‘기분 나쁘게 낚였다’, ‘처음부터 홍보 수단이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홍보의 목적은 이루었지만 기업 평판은 오히려 나빠진 사례다. 지난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는 오바마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 2007년 그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때만 해도 그의 승리를 점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힐러리 클린턴이라는 높은 벽을 뛰어넘어 과연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명될 수 있을지조차 의문이었다. 하지만 그는 힐러리를 넘어 존 매케인까지 누르고 미국 제44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그의 승리 뒤에는 ‘마이보(마이 버락 오바마 닷컴)’라는 든든한 선거 지원 사이트가 있었다. 소셜 웹을 활용한 선거 운동은 20~30대 젊은층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오바마는 소셜 네트워크와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했는데, 이곳에서 그는 선거 자금을 모금하고, 공약을 전달하고, 악성 루머나 유언비어에 대해 해명했다. 선거 유세가 끝나갈 무렵 그의 페이스북에는 380만 명, 마이페이스에는 100만 명, 트위터에는 16만5천 명, 블랙플래닛에는 49만 명 그리고 유튜브에는 15만 명의 후원자와 팔로워, 구독자가 있었다. 소셜 평판이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오랜 시간 공들여 쌓아올린 평판이 ‘클릭’ 한 번에 무너지는 이유는? PR담당자가 하루 종일 트위터?유튜브만 들여다보고 있는 이유는? 평판(Reputation, 評判), 한마디로 ‘세상 사람들의 비평’이다. 가족이나 친구, 동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고객들이 우리 회사를 어떻게 말하는지 알고 싶을 때 우리는 ‘평판’을 조사한다. 대개는 나를 아는 사람, 또 우리 회사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해 본 고객이 조사의 대상이 된다. 그런데 소셜 세상에서는 나와 관련 없는 사람도, 우리 회사와 연관 지을 게 없는 사람도 나와 기업의 평판을 만드는 주체가 될 수 있다. 그들의 댓글 하나가, 그들의 동영상 하나가 엄청난 결과를 몰고 올 수 있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최근 미국에는 대가를 받고 고객들의 인터넷 평판을 보호, 관리해 주는 업체까지 생겨났다. 딜리트미, 리퓨테이션닷컴 같은 이들 업체는 소셜 네트워크나 소셜 미디어에 있는 개인과 기업의 부정적인 내용을 확인해서 수정해 주는 한편, 구글이나 야후 같은 사이트에서 좋은 내용이 검색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홍보.마케팅 전문가인 래리 웨버(Larry Weber)는 이 책에서 달라진 세상에서 평판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역설한다. 또 소셜 평판이 홍보.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열 거라 확신한다. 소셜 평판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좋은 평판을 어떻게 만들
리더에게 길을 묻다
정민미디어 / 송동근 지음 /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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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미디어
소설,일반
송동근 지음
송동근 교수의 책. 이 책은 수십 년간 국내외 기업에서 현장 실무와 다양한 리더의 지위를 경험한 저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리더에게 코치 겸 멘토가 되어주는 책이다. 처음으로 리더가 된 초보 시절부터 최고 경영자의 지위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사람과 미래에 관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를 다룬다. 조직을 구성해서 미래 비전과 목표를 세우는 일, 팀워크를 발휘하는 일, 구성원의 마음을 움직여서 동기부여 하는 일, 조직 내 정치적 갈등을 해결하는 일 등 실전적으로 꼭 필요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리더십 원리와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 리더십이 발휘되는 상황별로 여섯 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 마다 구체적인 실천 과제와 전략을 풀어나간다.시작하며. 사람이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 완장촌-13 리더, 힘들고 외로운 자리-18 사람이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 개인이 조직을 움직인다는 것-29 STEP 1. 먼저 한 배에 태워라 목표를 중심으로 뭉쳐라-39 가상외 적을 만들라- 위기의식 불어넣기- 43 비전을 제시하라-51 강한 문화가 조직력이다-55 작심하고 질책하라- 긴장감조성-62 리더는 귀신같아야 한다- 67 STEP 2. 자신감을 불어넣어라 당당하고 담담하라-77 작은 목표부터 달성하라-84 우리는 나아가고 있다-92 부정 표현을 금지하라- 95 STEP 3. 감성을 터치하라 감성에 호소하라- 103 그들의 신상을 꿰차라- 114 인간적인 관계를 만들라- 스킨십 리더십-124 각기 다른 그들을 어떻게 동기부여 할까- 130 STEP 4. 일은 즐겁게 CEO의 직장관- 145 내부경쟁을 시켜라- 153 즐겁게 경영하라- 164 실력이 늘 때 일은 더 재미있어진다- 169 리더, 인간적인 멋으로 살아라- 179 리더 자신을 먼저 동기부여 하라- 186 STEP 5. 정치를 하라 말수를 줄여라- 191 그들은 상사를 금방 알아본다- 199 상사를 먼저 움직여라- 207 신뢰를 심어줘라- 214 내 이미지를 심어줘라- 223 차석자의 정치 역량이 강하다면- 227 편애로 보이는 것을 주의하라- 231 상사와 부하 사이에 끼인 리더- 236 STEP 6. 멘탈을 흔들어라 질문으로 일깨워라- 243 개념을 공유하라- 247 『리더에게 길을 묻다』는 수십 년간 국내외 기업에서 현장 실무와 다양한 리더의 지위를 경험한 저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리더에게 코치 겸 멘토가 되어주는 책이다. 처음으로 리더가 된 초보 시절부터 최고 경영자의 지위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사람과 미래에 관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를 다룬다. 조직을 구성해서 미래 비전과 목표를 세우는 일, 팀워크를 발휘하는 일, 구성원의 마음을 움직여서 동기부여 하는 일, 조직 내 정치적 갈등을 해결하는 일 등 실전적으로 꼭 필요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리더십 원리와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 리더십이 발휘되는 상황별로 여섯 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 마다 구체적인 실천 과제와 전략을 풀어나간다. ‘연말 정기 인사에서 나는 팀장이 되었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대리, 과장을 거쳐 누구보다 빨리 리더의 반열에 올랐다. 실무자로서 나는 그동안 혁혁한 업무 실적을 올렸다. 그런데 팀장이 되고 나서 옛날의 화려한 경력은 무색해졌다. 전에는 나 혼자만 잘하면 되었지만 이제 팀원들을 이끌고 더 큰 조직의 목표를 향해 나가야 한다. 팀원들은 제각각이라 마음대로 움직여 주지 않고, 위에서는 끊임없이 압박을 가한다. 매일 수많은 현안과 씨름해야 한다. 이만저만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리더가 공통으로 겪는 어려움이다. 누구는 이런 난관을 스스로 잘 극복해 내지만 누구는 좌절한다. 이럴 때 누군가 옆에서 코치나 멘토 역할을 해 준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이론으로 잘 무장해서 준비된 리더라고 하지만, 막상 현실에서 부딪치는 복잡하고 미묘한 상황에서 응용문제를 풀기는 간단하지 않다. <리더에게 길을 묻다>는 이런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지침을 준다. 수십 년간 국내외 기업에서 현장 실무와 다양한 리더의 지위를 경험한 저자가 책을 통해서 코치 겸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리더십에 관해서는 무수한 이론서가 나와 있다. 대부분 학교나 연구소에서 리더십을 연구하거나, 우리의 기업 환경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해외 문화권의 리더십 이론들이 소개되고 있다. 또한 그들이 다루는 대상도 주로 일반인들이 따라가기 힘든 소수의 성공한 사람들을 다루고 있어서 지레 포기하게 하기도 한다. 리더십의 요체는 사람과 미래에 관한 문제이다. 리더는 적든 많든 구성원들을 움직여서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현재의 목표뿐만 아니라 미래의 비전도 만들어 가야 한다. 조직의 비전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비전도 동시에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리더가 되기도 어렵지만, 리더로 성공하기는 더욱 어렵다. <리더에게 길을 묻다>는 처음으로 리더가 된 초보 시절부터 최고 경영자의 지위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사람과 미래에 관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를 다룬다. 조직을 구성해서 미래 비전과 목표를 세우는 일, 팀워크를 발휘하는 일, 구성원의 마음을 움직여서 동기부여 하는 일, 조직 내 정치적 갈등을 해결하는 일 등 실전적으로 꼭 필요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리더십 원리와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가 현장에서 직, 간접으로 경험한 수많은 사례는 리더가 부딪힐 수 있는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본보기가 된다. 저자는 이것을 리더십이 발휘되는 상황별로 여섯 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 마다 구체적인 실천 과제와 전략을 풀어나간다. 첫 단계는 나와 함께 항해할 선원들을 배에 태우는 일이다. 배가 도달해야 할 목적지가 명확해야 하고 선원들 누구나 이것을 분명히 공유하고 있어야 한다. 폭풍우나 해적에 대비해서 구성원 모두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두 번째 단계는 자신감을 불어넣는 일이다. 리더는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당당하고 담담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작은 성공을 하나씩 이뤄나가면서 구성원들의 자신감을 북돋워야 한다. 세 번째 단계는 구성원들의 감성을 건드리는 일이다. 구성원들과 인간적인 관계를 만드는 것이 이 단계의 핵심이다. 그렇게 하려면 리더가 그들의 신상을 꿰차고 있어야 한다. 네 번째 단계는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일이다. 적절한 내부 경쟁과 자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 무엇보다 리더 스스로 동기부여 되어야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다섯 번째 단계는 정치를 하라는 것이다. 기업에서 무슨 정치일까 싶지만,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정치는 자연 발생적이다.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흐르는 것은 문제지만 정치적인 상황을 잘 활용할 필요도 있다. 리더에 대한 신뢰,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마지막 단계는 구성원들의 멘탈을 흔들어서 참여를 높이고 자율성을 부여하는 일이다. 여기서는 부하직원들의 생각을 구하고 선택권을 부여하기 위한 간단한 의사결정 모델(VJ 결정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리더에게 길을 묻다>는 우리가 필요로 할 때 언제나 옆에서 필요한 지침을 조언해 줄 수 있는 형과 같고 선배와도 같은 책이다. 아무 거리낌 없이 묻고 답하는 관계에서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진단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경험에서 배우는 리더십 원리와 실천 전략, 『리더에게 길을 묻다』 리더가 되는 것도 어렵지만 리더로서 성공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리더십의 핵심은 사람을 움직이고 미래를 제시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 앞으로 리더가 될 사람, 처음 리더가 된 사람, 더 높은 위치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이론이 아닌 실제 사례를 통해서 그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조직을 구성하고 미래 비전과 목표를 세우는 일, 팀워크를 발휘하는 일, 구성원의 마음을 움직여서 동기부여 하는 일, 조직 내 정치적 갈등을 해결하는 일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방법을 여섯 단계로 나누어 조언하고 있다.
가토 인비저블
유나 / 와카야마 요코 (지은이), 용동희 (옮긴이) /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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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건강,요리
와카야마 요코 (지은이), 용동희 (옮긴이)
프랑스에서 핫한, 아름다운 단면이 매력적인 <가토 인비저블> 레시피북. ‘가토 인비저블’은 최근 프랑스에서 가장 핫한 케이크로 ‘보이지 않는 케이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과일과 채소 슬라이스가 부드러운 반죽과 하나가 되어 형용할 수 없는 식감과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준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사과나 감자와 같이 친숙한 재료들을 사용하는 것도 매력적이며, 재료를 살짝 바꾸기만 하면 놀랄 정도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프롤로그 가토 인비저블이란? 3가지 틀 모두 같은 분량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Chapitre 1 달콤한 가토 인비저블 사과 가토 인비저블 이렇게 먹으면 더욱 좋아요! 「사과 가토 인비저블」 응용 사과×건조과일 사과×소금 캐러멜 사과×블루베리 사과×라즈베리 사과×크루아상 플레인×코코아 사과×딸기 사과 이외의 과일과 채소 서양배×초콜릿 고구마×메이플시럽 망고×코코넛 당근×크림치즈 바나나×호두 자몽 감×크림치즈 고구마×단팥 복숭아×아몬드 Special 5가지 과일로 만든 가토 인비저블 선물을 하거나 포트럭 파티에 갈 때는 간단히 포장해서 Chapitre 2 달지 않은 가토 인비저블 감자 가토 인비저블 이렇게 먹으면 더욱 좋아요! 「감자 가토 인비저블」 응용 감자×베이컨 감자×토마토×모짜렐라 감자×블루치즈 감자×메추리알 감자×아보카도×햄 감자 이외의 채소 주키니×체더치즈 양송이버섯×후추 가지×파프리카 참마×명란젓 Special 4가지 채소로 만든 가토 인비저블프랑스에서 핫한 신감각 레시피가 드디어 출간! 아름다운 단면이 매력적인 <가토 인비저블> 레시피북 ‘가토 인비저블’은 최근 프랑스에서 가장 핫한 케이크로 ‘보이지 않는 케이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과일과 채소 슬라이스가 부드러운 반죽과 하나가 되어 형용할 수 없는 식감과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준다. 케이크를 잘랐을 때 보이는 아름다운 단면은 또 하나의 감동이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사과나 감자와 같이 친숙한 재료들을 사용하는 것도 매력적이며, 재료를 살짝 바꾸기만 하면 놀랄 정도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이제 새로운 베이킹에 도전해 볼 시간이다. 파리지엥이 즐기는 가토 인비저블을 손쉽게 집에서 즐겨보자.
한마 바키 34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이타가키 케이스케 (지은이), 김명은 (옮긴이)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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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이타가키 케이스케 (지은이), 김명은 (옮긴이)
피클의 난입으로 머리끝까지 화가 난 바키는 아버지의 공격으로 받은 대미지를 털고 일어나 피클에게 주먹을 꽂는다. 다시 대치하는 한마 부자. 공격을 결단하는 0.5초의 찰나를 다투는 광속의 싸움을 제압하는 것은…?제275화 끼어들기제276화 위로, 위로제277화 발권제278화 비기ㆍ비술제279화 아버지의 위제280화 호왕 역전제281화 싸움의 성수제282화 멋진 밤제283화 피의 각성「내가 이 바보 같은 승부를 끝내주지.」피클의 난입으로 머리끝까지 화가 난 바키는아버지의 공격으로 받은 대미지를 털고 일어나 피클에게 주먹을 꽂는다!! 다시 대치하는 한마 부자!!공격을 결단하는 0.5초의 찰나를 다투는 광속의 싸움을 제압하는 것은…?!그리고 그 의식의 트리거의 쟁탈을 깨고자 유지로는 무언가를 제안한다.그 기상천외한 전개는…?!바키VS유지로. 최강의 부자 싸움, 제2라운드 개막!!
왜 사는가 소크라테스 예수 붓다
마인드큐브 / 프레데릭 르누아르 (지은이), 이푸로라 (옮긴이)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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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큐브
소설,일반
프레데릭 르누아르 (지은이), 이푸로라 (옮긴이)
소크라테스, 예수, 붓다는 활동한 장소, 시대, 문화가 비록 서로 다르지만 차이점보다도 공통점이 많다. 세 인물 모두 인류에 대한 연민과 관심을 아끼지 않았으며, 인간 내면의 탐구, 인간적인 관계와 사랑, 그리고 영적인 이해를 강조했다. 인간의 궁극적인 가능성을 실현하도록 설파하면서 인간의 가능성 안에서 진리를 추구하고 해답을 구한다. 이 책의 독창성은 무엇보다도 동시대 혹은 후대의 제자들이 전하는 세 인물의 기록을 분석하고 그들의 삶과 가르침을 전달하는 명료하고 체계적인 방식에 있다. 세 스승의 삶과 사상을 개별적으로 묘사하는 대신, 삶의 각 단계를 병렬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독자가 서로 다른 세 갈래 길을 비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길이 모두 같은 목적지로 이어진다는 점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다.서문 존재냐, 소유냐 일러두기 1부. 그들은 누구인가 1장. 알려진 이야기 그들은 실존 인물인가│문헌과 기록 2장. 사회 배경과 어린 시절 인도 귀족의 아들 싯다르타│산파와 조각가의 아들 소크라테스│팔레스타인 출신 유대인 목수의 아들 예수 3장. 성과 가족 청년들을 사랑한 유부남│출가자 붓다│독신자 예수 4장. 사명의 시작 붓다, 내적 깨달음│예수, 신의 부르심│소크라테스, 델포이의 신탁과 다이몬 5장. 특징 용모│성격 6장. 머물지 않는 삶 지칠 줄 모르는 발걸음│부에 대한 경멸│식생활 7장. 가르침을 전하는 방식 소크라테스식 반어법│붓다의 설법│예수의 만남│예수와 붓다가 행한 기적 8장. 죽음을 맞는 자세 초연한 죽음│죽음에 이르기까지 가르침에 전념하다│마지막 말│예수는 부활했는가 9장. 자기 평가 신탁받은 무지자, 소크라테스│깨달음을 얻은 자, 붓다│사람의 아들, 예수 10장. 후대로 전해진 가르침 붓다의 삼신(三身)│하느님의 사람│철학의 아버지 2부. 그들이 우리에게 남긴 말 11장. 그대는 영원 불멸의 존재다 윤회의 사슬을 끊어라│불멸하는 영혼의 여정│부활과 영생 12장. 진리를 추구하라 분별력과 소크라테스식 산파술│네 가지 고귀한 진리와 불교 명상│진리를 밝히고 직접 실천한 예수 13장. 자아를 찾고 자유를 얻어라 개인의 해방│자기 자신을 알고 다스려라 14장. 정의를 추구하라 최상의 미덕, 정의│모두의 평등, 그 한계 15장.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소크라테스식 에로스│그리스도의 사랑│붓다의 자비 역자후기│참고문헌│주│찾아보기‘왜 사는가?’ 란 질문에 인류 영혼의 스승 3인이 내놓는 대답은 단순하지만 단호하다. 인간의 출생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알아야 할 정의, 사랑, 자비의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오늘날 우리가 처한 정신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한다. 소크라테스, 예수, 붓다의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세 인물에 대해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설명하고, 그 이면에 숨겨진 비화를 재조명하며,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현재의 우리 삶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보여 주는 수작이다. 소크라테스, 예수, 붓다는 활동한 장소, 시대, 문화가 비록 서로 다르지만 차이점보다도 공통점이 많다. 세 인물 모두 인류에 대한 연민과 관심을 아끼지 않았으며, 인간 내면의 탐구, 인간적인 관계와 사랑, 그리고 영적인 이해를 강조했다. 인간의 궁극적인 가능성을 실현하도록 설파하면서 인간의 가능성 안에서 진리를 추구하고 해답을 구한다. 이 책의 독창성은 무엇보다도 동시대 혹은 후대의 제자들이 전하는 세 인물의 기록을 분석하고 그들의 삶과 가르침을 전달하는 명료하고 체계적인 방식에 있다. 세 스승의 삶과 사상을 개별적으로 묘사하는 대신, 삶의 각 단계를 병렬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독자가 서로 다른 세 갈래 길을 비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길이 모두 같은 목적지로 이어진다는 점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다.위기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아니,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위기를 좋은 기회로 삼아 전 지구적으로 일반화된 소비 중심의 문명을 돈과 소비가 아닌, 완전히 다른 척도 위에 다시 세울 수도 있을 것이다. 위기는 경제와 금융뿐 아니라 철학과 정신에도 영향을 준다. ‘무엇이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가?’라는 보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기 때문이다. 과연 진정한 진보와 발전은 무엇인가? 조화로운 사회 질서를 이룩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_ 서문 의식주와 품위 있게 살 만한 수준의 필수적인 물질적 욕구가 충족되면 더 큰 만족을 얻고 더 완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 ‘소유’의 논리와는 또 다른 차원의 논리를 추구한다. 그것은 바로 ‘존재’다._ 서문 “이제는 헤어질 시간입니다. 나는 죽으러, 여러분은 살러 갈 것입니다. 그러나 삶과 죽음 중 어느 쪽 이 더 나을지 아는 것은 신뿐입니다.”_ 8장. 죽음을 맞는 자세
기업가 정신, 도시의 영혼을 만들다
두두(두두북스) / 즐거운 작가들 (엮은이), 부산테크노파크 (기획)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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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즐거운 작가들 (엮은이), 부산테크노파크 (기획)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인구, 곤두박질치는 혼인율과 출산율, 청년들의 수도권 이동 가속화 등 그야말로 총체적인 위기의 시대다. 이런 시대에 지역과 도시는 어디서 미래의 동력을 찾을 수 있을까. 가마솥을 뜻하는 ‘부(釜)’에서 유래한 이름처럼, 부산은 위기마다 끓어오르는 가마솥처럼 뜨거운 에너지로 새로운 활로를 찾는 데 성공해 온 도시이다. 해방 이후 귀환 동포를 맞이한 곳도, 한국전쟁 당시 마지막 보루이자 임시 수도로서 피란민을 끌어안은 곳도 부산이다. 가난한 나라 살림을 일으키는 원동력 중 하나인 원양어업의 개척정신이 시작된 곳도, 민주주의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가장 뜨겁게 달아올라 그 에너지를 전국으로 퍼뜨린 곳도 부산이다. 무엇보다 부산은 도전과 개척정신의 상징이랄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 기업들이 태동한 도시이다. 근대부터 지금까지 일제강점기의 조선방직을 비롯하여 LG(락희화학공업사), CJ(제일제당), 대우(신진자동차) 등 대기업들이 부산에 그 창업 유산을 두고 있다. 이러한 부산의 에너지와 정신을 잇는 인문 담론을 확산하고자 부산테크노파크가 주도하고 부산의 대표적 인문단체들이 힘을 보태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가 열렸다. 기업은 어떻게 인문학과 만나는가, 또 그 만남은 어떻게 도시의 미래 활력으로 이어지는가.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에 대해 질문하고 대답한다.발간사 프롤로그 1부 전통과 유산 한국경제 성장기를 이끈 부산, 창업기업의 유산과 정신 - 경성대학교 도시계획학과 강동진 교수 철학이 있는 도시, 영혼이 있는 기업을 찾아서 - 국립해양박물관 김태만 전 관장 푸드테크 명인들의 장인정신과 부산 외식산업의 미래 - 부산로컬푸드랩 박상현 이사장 2부 혁신과 전환 미래산업을 이끌, 꿈의 이차전지 - 금양 장석영 부회장 표면처리 전문 스마트팩토리의 선두주자 - 동아플레이팅 이오선 대표이사 친환경으로 열어가는 내일 - 파나시아그룹 이수태 회장 부산 신발산업 부활의 리더 - 슈올즈 이청근 대표이사 3부 새로운 미래 세계 최고 바리스타의 열정 - 모모스커피 전주연 공동 대표 차세대를 선도할 전력반도체 - 제엠제코 최윤화 대표이사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도전 - 브이드림 김민지 대표이사 일상 속,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 - 소셜빈 김학수 대표이사 에필로그 아테네포럼 수강생 후기▶ 도시의 영혼을 만드는 기업과 인문학의 뜨거운 만남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인구, 곤두박질치는 혼인율과 출산율, 청년들의 수도권 이동 가속화 등 그야말로 총체적인 위기의 시대다. 이런 시대에 지역과 도시는 어디서 미래의 동력을 찾을 수 있을까. 가마솥을 뜻하는 ‘부(釜)’에서 유래한 이름처럼, 부산은 위기마다 끓어오르는 가마솥처럼 뜨거운 에너지로 새로운 활로를 찾는 데 성공해 온 도시이다. 해방 이후 귀환 동포를 맞이한 곳도, 한국전쟁 당시 마지막 보루이자 임시 수도로서 피란민을 끌어안은 곳도 부산이다. 가난한 나라 살림을 일으키는 원동력 중 하나인 원양어업의 개척정신이 시작된 곳도, 민주주의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가장 뜨겁게 달아올라 그 에너지를 전국으로 퍼뜨린 곳도 부산이다. 무엇보다 부산은 도전과 개척정신의 상징이랄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 기업들이 태동한 도시이다. 근대부터 지금까지 일제강점기의 조선방직을 비롯하여 LG(락희화학공업사), CJ(제일제당), 대우(신진자동차) 등 대기업들이 부산에 그 창업 유산을 두고 있다. 이러한 부산의 에너지와 정신을 잇는 인문 담론을 확산하고자 부산테크노파크가 주도하고 부산의 대표적 인문단체들이 힘을 보태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가 열렸다. 기업은 어떻게 인문학과 만나는가, 또 그 만남은 어떻게 도시의 미래 활력으로 이어지는가.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에 대해 질문하고 대답한다. “도시의 건강성은 무엇보다 생산과 소비의 건강성에서 기인하는 것이고, 양질의 기업이 자리 잡고 성장할 때 청년들도 도시에 몰려들어서 활력과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가 있다. 건강한 일자리가 고갈된 도시에는 건강한 도시 문화가 존재할 수 없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는 철학이 있는 도시에 영혼이 있는 기업이 필요한 이유다. 정신적 빈곤, 철학의 부재는 필연적으로 도시가 물질에만 매몰되기 때문에 나타난다. 그래서 현대의 기업 경영에 인문 정신의 회복이 절실하다. 인문 정신의 회복 후, 물질만능을 추구하는 개발주의나 성장주의에서 벗어나는 시대정신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 본문 중에서 부산테크노파크가 기획한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BACA, Busan Athene forum Citizen Academy)는 그동안 접점이 적었던 기업과 인문학을 필연적인 짝패로 엮고 ‘도시의 영혼’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2023년 9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아테네학당에서 열린 강의를 기록한 이 책은, 부산의 기업들이 인문학을 어째서 주목하며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11개의 목차를 통해 순차적으로 살펴본다. 기업가 정신을 양분 삼아 자기 계발의 인문학적 메시지를 얻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해줄 것이다. ▶ 기업가치 5조 기업부터 로컬 크리에이터까지 부산을 움직이는 혁신 기업들 『기업가 정신, 도시의 영혼을 만들다』는 부산을 움직이는 혁신 기업과 창업주들의 이야기를 세 가지 범주로 나누어 정리했다. 1부 ‘전통과 유산’에서는 부산기업들이 걸어온 길을 살펴본다. 강동진 교수는 한국경제의 성장을 이끌어온 부산 창업기업들의 유산과 정신을 훑어보았고, 국립해양박물관 김태만 전 관장은 중국의 고전을 예로 들어 부산의 기업가들이 가져야 할 정신을 설명했으며, 박상현 맛칼럼니스트는 푸드테크 명인들의 장인정신을 통해 살펴본 부산의 외식산업 현황과 전망을 정리해 들려주었다. 2부 ‘혁신과 전환’에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부산의 중견기업들을 다룬다. 금양이노베이션 장석영 부회장은 미래산업을 이끌어 나갈 이차전지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동아플레이팅 이오선 대표는 표면처리 전문 스마트팩토리의 선두주자로 성장하기까지의 끊임없는 도전 과정을 박진감 있게 전해주었다. 파나시아 이수태 회장은 사선경영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는 기업정신을 들려주었고, 슈올즈 이청근 회장은 글로벌 기능성 신발 브랜드로 도약하기까지의 과정들을 보여주었다. 3부 ‘새로운 미래’에서는 부산 기업가들의 패기와 도전으로 일구어낸 스타트업 기업들을 소개한다. 모모스커피 전주연 대표는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십 도전기와 커피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달려온 시간을 회고해주었고 제엠제코 최윤화 대표는 차세대를 선도할 전력반도체의 역할과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도전 과정을 들려주었으며 브이드림 김민지 대표의 장애인 업무 플랫폼을 통한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도전, 소셜빈 김학수 대표의 일상 속 더 나은 삶의 가치를 만들기 위한 혁신까지 숨가쁘고도 벅찬 기업 활동들의 이면을 정리해 실었다. ▶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를 통해 살펴본 부산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역사를 보면 인류 문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도시들의 배경에는 모두 기업이 있었다. 이탈리아의 도시들이 그렇고, 부르주아 혁명으로 근대를 연 프랑스와 산업혁명으로 혁신을 이룬 영국, 그리고 현대 미국의 뉴욕도 그렇다. 지금 우리가 사는 도시의 기업가들은 어떤 생각으로 어떤 일을 해왔고 지금 어떤 일을 도모하고 있을까. 인류는 이제 속도와 욕망에 마비된 근대 문명의 한계를 깨닫고 새로운 공존 공감의 지혜를 추구하는 중이다. 효율과 성장에만 주목하던 기업들도 ESG 경영을 화두로 내세우고 UN도 일찍이 SDGs를 꾸준히 제안해 왔다. 이제 우리는 개발 만능, 성장 만능, 속도 만능, 효율 만능, 아니 애초에 이 ‘만능’이란 개념 자체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런데 모든 걸 빨아들여 감당하지 못할 만큼 증식한 서울과 수도권이 우리 사회의 다음을 예비할 수 있을까. 미래를 위한 보다 창조적이고 자유로운 시도는 적정 수준의 도시 인프라를 갖추었으면서도 아직 과잉은 아닌 부산에서라면 가능할 것이다. 『기업가 정신, 도시의 영혼을 만들다』는 기업가 정신이 기업들만의 것이 아니라, 시민정신의 중요한 가치로 스며들어 혁신을 지향하는 도시의 영혼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BACA의 소중한 기록이자, 값진 열정의 경험과 도전의 열기를 그대로 전하고자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변화의 시대에 걸맞은 기업가 정신을 짚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부산의 기업가 정신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것은 기업이 시민사회 속에 굳건히 뿌리박게 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값진 열정의 경험과 도전의 열기를 그대로 전했던 11강의 강연을 만나지 못한 이들을 위한 요약본이자, ‘기업가 정신, 도시의 영혼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BACA의 소중한 기록이다.
해시태그 유럽 3개국 (스페인, 프랑스, 독일)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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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대현 (지은이)
최근에 서유럽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유럽 여행지는 스페인, 프랑스이고 독일은 유럽에서 뜨고 있는 여행지이다. 스페인은 유럽의 관광대국으로 부상하고 있고, 프랑스는 전통적인 관광대국이다. 스페인은 기독교와 이슬람교를 동시에 알 수 있는 여행지이자 비가 오지 않는 일수가 높아 쾌적하게 휴양할 수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프랑스의 예술의 나라로 파리의 에펠탑을 비롯해 곳곳에 예술의 흔적을 찾아 여행할 수 있다.Intro 3개국 여행 일정 스페인 한눈에 보는 스페인 / 사계절 간단한 스페인 역사 / 스페인의 번영과 쇠퇴 / 스페인 왕국의 탄생 스페인 음식 / 맥주 / 와인 스페인의 대표적인 축제 / 유네스코 세계 유산 추천 여행 일정 스페인 여행 물가 스페인 여행 계획 짜기 마드리드 마드리드 이름의 유래 광장과 공원 도시, 마드리드의 풍경 마드리드 IN / 시내교통 / 베스트 코스 / 핵심 도보여행 볼거리 레티로 공원 / 시벨레스 광장 / 마드리드 시청 / 알무데나 대성당 / 추에카 지구 알칼라 문 / 클론 광장 / 국립 고고학 박물관 /대표적인 마드리드 광장 BEST 5 그란비아 거리 / 산 미구엘 시장 / 국립 소피아 예술 센터 / 레알 왕궁 / 라스 벤타스 Food / 하몬이란? 바르셀로나 About 바르셀로나 구석구석 바르셀로나 즐기기 바르셀로나 IN / 바르셀로나 베스트 코스 / 핵심 도보여행 볼거리 람블라스 거리 / 카탈루냐 광장 / 구엘 저택 / 포트 벨 / 해양 박물관 / 보케리아 시장 에삼플레 지구 / 그란비아 거리 / 카사밀라 / 카사 바트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탄생 파사드, 수난 파사드) 사진으로 보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공사 변천사 고딕 지구 바르셀로나 대성당 /피카소 미술관 / 카탈루냐 음악당 / 바르셀로나 해변 고딕 지구에 있는 대표적인 광장들 몬주익 지구 국립 카탈라냐 미술관 / 에스파냐 광장 / 포블레 에스파뇰 / 마법의 분수쇼 몬주익 언덕 / 미로 미술관 구엘 공원 / 카사 비센스 스페인 요리 전문점 / Food 몬세라트 몬세라트 IN / 볼거리 세비야 세비야 둘러보기, 세비야 IN, 베스트 코스 볼거리 고고학 박물관, 황금의 탑, 왕립 마에스트란사 투우장, 필라토스의 저택 마카레나 성당, 세비야 미술관, 세비야 대성당, 히랄다 탑, 알카사르, 인디아스 고문서관, 세비야 대학, 마리아 루이사 공원, 스페인 광장, 스페인 투우, 플라멩코 박물관, 플라멩코 Eating 그라나다 그라나다의 자랑거리 그라나다 IN, 지도 베스트 코스 볼거리 그라나다 대성당, 왕실 예배당, 알카이세리아 거리, 칼데레리아 누에바 거리 알함브라 궁전, 국토회복운동의 슬픈 역사 VS 스페인 알함브라 궁전 궁전 전경, 알함브라 궁전 제대로 관람하기 알바이신, 알카사바, 사크로몬테 Eating 그라나다의 대표적인 광장 코르도바 한눈에 코르도바 파악하기 볼거리 로마교, 칼라오라 탑, 메스키타 대성당, 알카사르 Eating 론다 론다 둘러보기, 론다 IN, 베스트 코스 볼거리 누에보 다리, 타호 협곡, 플라자 데 토로스, 라라 박물관, 산타 마리아 라 마요르 교회, 푸에르타 데 알모카바르 Eating 프랑스 한눈에 보는 프랑스 / 사계절 프랑스 역사 / 요리 / 와인 프랑스 여행 계획하는 방법 / 여행 추천일정 파리 행정구역 개념도 파리 지하철 노선도 예술의 나라, 프랑스 & 루브르 박물관 샹젤리제 개선문 / 콩코르드 광장 / 분수 / 샹젤리제 거리 / 프티팔레 / 그랑팔레 루브르 루브르 박물관 / 피라미드 / 루브르 박물관 / 오르세 미술관 / 오랑주리 미술관 파리에 오래 머문다면 찾아갈 미술관 노트르담 4구 노트르담 대성당 / 퐁네프 다리 / 시테 섬 / 예술의 다리 / 파리 시청 ㅤㅍㅡㅇ피두 국립 현대미술관 / 집중탐구 퐁피두센터 7구 에펠탑 파리의 상징, 에펠탑 & 에펠탑을 보는 5가지 방법 집중탐구 세느강 바캉스 & 파리 플라쥬 파리 세느강 유랍선, 바토무슈에서 추억 남기기 몽마르트르 9, 18구 / 몽마르트르 / 사크레쾨르 성당 / 피갈 베르사유 궁전 몽생미쉘 / 루아르 고성 / 지베르니 노르망디 간다한 역사적 의미 / 개념잡기 / 노르망디 상륙작전 노르망디의 작은 마을들 / 인상파 찾아가기 오베르 쉬르 우아즈 빈센트 반 고흐 느껴보기 / 오베르 쉬르 우아즈 투어 볼거리 오베르 시청사 / 가셰 박사의 초상화 / 라부 여관(반 고흐의 집) 아들린 라부의 초상화 / 반 고흐 공원 About 빈센트 반 고흐 독일 한눈에 보는 독일 / 독일 역사 독일 여행 전 알고 떠나자 독일 음식 / 여행 일정 독일 도로와 운전의 특징 / 도로사정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의 매력 핵심도보여행 볼거리 파울교회 / 뢰머 광장 / 괴테 하우스 / 대성당 / 자일 거리 / 에센하이머 탑 마인 타워 / 유로 타워 / 작센 하우젠 / 박물관 지구 뮌헨 뮌헨의 매력 핵심도보여행 볼거리 카를 광장 / 마리엔 광장 / 오데온 광장 / 신시청사 / ㅤㅁㅞㄴ헨의 대표적인 교회Best 3 퓌센 퓌센 IN 핵심도보여행 노이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로텐부르크 한눈에 로텐부르크 파악하기 볼거리 뢰더 문 / 시청 / 의원연회관 / 성 야콥교회 / 부르크 문 / 부르크 공원 / 플뢴라인 하이델베르크 About 하이델베르크 하이델베르크 IN / 핵심도보여행 볼거리 하이델베르크 성 / 하우프트 거리 / 성령 교회 / 카를 테오도르 다리 / 하이델베르크 대학 / 학생 감옥 / 철학자의 길 슈투트가르트 About 슈투트가르트 볼거리 쉴러 광장 / 슐로스 광장 / 신 궁전 / 자동차 박물관 Best 3유럽 3개국을 자세하게 모은 가이드북 유럽의 전통적인 관광대국 프랑스와 새로운 관광대국 스페인 게다가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자들의 쉼터 독일까지 스페인, 프랑스, 독일의 유럽 3개국을 자세하게 모은 가이드북 최근에 서유럽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유럽 여행지는 스페인, 프랑스이고 독일은 유럽에서 뜨고 있는 여행지이다. 스페인은 유럽의 관광대국으로 부상하고 있고, 프랑스는 전통적인 관광대국이다. 스페인은 기독교와 이슬람교를 동시에 알 수 있는 여행지이자 비가 오지 않는 일수가 높아 쾌적하게 휴양할 수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프랑스의 예술의 나라로 파리의 에펠탑을 비롯해 곳곳에 예술의 흔적을 찾아 여행할 수 있다. 스페인과 프랑스는 관광객이 여행을 해도 현지인에게 수입으로 귀결되지 않으면서 관광객을 반대하는 ‘오버투어리즘’이 늘어나고 있기도 하다. 호텔에서 숙박을 하는 과거의 여행방식은 현지인의 생활을 보호해주었지만, 에어비엔비로 대표되는 현지의 아파트나 집을 숙박으로 대여해 주는 여행방식으로 변화하면서 현지인들은 집을 대여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게 되면서 변두리로 쫓겨나는 상황이 불만이다. 스페인, 프랑스, 독일의 유럽 3개국 여행을 할 때, 어느 나라의 어느 공항으로 입국해 여행을 시작하느냐가 고민이 된다. 가장 먼저 유럽에서 여행하면 생각나는 나라인 스페인으로 입국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아니면 유럽에서 가장 많은 항공기가 취항하고 있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로 입국하거나 출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에는 저가항공으로 도시 간 이동을 거리에 상관없이 하기도 하며, 자동차를 렌트해 여행하는 여행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이동하기가 쉬운 장점을 바탕으로 여행하기도 한다. 그래서 스페인, 프랑스, 독일은 전통적인 기차를 바탕으로 여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여행하기에도 적합한 여행지이다.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 1.2급 필기.실기 시험문제
크라운출판사 / 권소라 지음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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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권소라 지음
서술식 보다는 키워드 중심의 정리 요약 노트처럼 구성하려 노력했다. 기술들의 포함 관계와 기술적 차이점을 명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많은 부분을 ‘표’로 도식화해서 간략화 했으며, 장마다 Chapter 수를 많이 나눠 학습 효과를 높이려 했다.이 책을 펴내면서 시험안내 PART 1. 네트워크 일반 CHAPTER1 데이터 전송 기본요소들 CHAPTER2 LAN과 매체 접근 제어 기술 CHAPTER3 토폴로지 CHAPTER4 다중화 CHAPTER5 데이터 변환 방식 CHAPTER6 데이터 전송 오류 제어 CHAPTER7 데이터 전송 제어 CHAPTER8 교환기 기술 PART 2. TCP/IP CHAPTER1 OSI 참조 모델 CHAPTER2 TCP/IP 모델 CHAPTER3 계층별 프로토콜 CHAPTER4 계층별 헤더 분석 CHAPTER5 네트워크 주소 체계 PART 3. LINUX CHAPTER1 개요 CHAPTER2 파일 허가권과 디렉토리 CHAPTER3 명령어 CHAPTER4 vi 편집기 CHAPTER5 네트워크 설정 파일 및 명령어 CHAPTER6 프로세스와 데몬 CHAPTER7 RPM과 압축해제 CHAPTER8 Apache Web 서버 CHAPTER9 SAMBA CHAPTER10 DNS PART 4. Windows 2008 R2 server CHAPTER1 개요 CHAPTER2 계정 및 접근 서비스 CHAPTER3 Active directory CHAPTER4 IIS 7.5 CHAPTER5 기본 관리 공유 및 파일 서버 구축 CHAPTER6 DNS & DHCP 서비스 CHAPTER7 로그 및 감사 PART 5. 네트워크 운영기기 CHAPTER1 계층별 장비 CHAPTER2 RAID CHAPTER3 라우팅 프로토콜 CHAPTER4 무선 LAN PART 6. 정보 보호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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