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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 우리들 7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수박양 (지은이) / 2022.10.26
16,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수박양 (지은이)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같은 반이 되면서 셋도 없는 ‘우리’가 된 봉우리, 차우리, 김우리! 어느새 맞이한 20대 끝자락에서도 그녀들의 찐 우정은 변함이 없지만, 연애, 직장, 시험, 가정… 어느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의 무게는 갈수록 버겁기만 하다. 그러나 제대로 걸려버린 아홉수란 굴레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우리들’은 서로를 위로하고 의지하며 하루에 한 뼘씩 성장해간다. 단행본 7권에는 웹툰 92화∼106화가 수록되어 있다.92화 만남의 광장93화 오늘은 우리의 날94화 오늘의 그 애95화 좋아해96화 너무너무97화 잘 잤어?98화 변하지 않는 것99화 우리의 하루100화 Lonely 101화 여름이 왔다 102화 영광의 연애103화 스물아홉 이영광104화 젊은 우리 사랑105화 기쁜 우리 젊은 날 上106화 기쁜 우리 젊은 날 下네이버웹툰 독자 평점 9.98! 2030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팩트 폭행 로맨틱 코미디! 사랑, 직장, 미래… 어느 하나 만만치 않은 현실의 벽. 게다가 제대로 걸려버린 아홉수까지! 29살 동갑내기 친구들, 봉우리·차우리·김우리가 펼치는 팩트 폭행 청춘 로맨틱 코미디! 현실 공감 지수 100%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같은 반이 되면서 셋도 없는 ‘우리’가 된 봉우리, 차우리, 김우리! 어느새 맞이한 20대 끝자락에서도 그녀들의 찐 우정은 변함이 없지만, 연애, 직장, 시험, 가정… 어느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의 무게는 갈수록 버겁기만 하다. 그러나 제대로 걸려버린 아홉수란 굴레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우리들’은 서로를 위로하고 의지하며 하루에 한 뼘씩 성장해간다. 단행본 7권에는 웹툰 92화∼106화가 수록되어 있다.
새벽의 리틀 머메이드
대원씨아이(만화) / 우에노 포테토 (지은이) / 2023.09.11
6,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우에노 포테토 (지은이)
노래하는 걸 좋아하는 소년 마코토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지 못했다. 어느 날 밤, 바다를 향해 혼자서 노래를 부르다가 노부아키라는 소년을 만난다. 조용히 마코토의 노래를 들어준 노부아키에게 편안함을 느꼈지만, 어느새 그는 사라져 버렸는데...제1화 제2화 제3화 제4화 제5화 최종화 중간의 어느 날 이야기처음부터 끝까지 동화책 같은 서사로 이끌어가는 점이 흥미를 끄는 작품. 주인공인 두 사람의 첫 만남과 계속되는 재회를 통해 변해가는 감정선들을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어 현실감 또한 느낄 수 있다. 첫사랑, 짝사랑, 일편단심 등등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보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 노래하는 걸 좋아하는 소년 마코토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지 못했다. 어느 날 밤, 바다를 향해 혼자서 노래를 부르다가 노부아키라는 소년을 만난다. 조용히 마코토의 노래를 들어준 노부아키에게 편안함을 느꼈지만, 어느새 그는 사라져 버렸다. 이제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한 노부아키를 고등학교에서 재회한 마코토는 그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러나 마음을 고백하지 못한 채 졸업을 맞이했고, 대학생이 된 두 사람은 또다시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해시태그 스코틀랜드 자동차 여행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4.08.20
18,000원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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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Hashtag)
소설,일반
조대현 (지은이)
스코틀랜드는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유럽여행은 아니다. 하지만 스코틀랜드만이 가진 신비한 매력으로 시내를 걷다보면 끝없이 펼쳐진 도시에서 역사와 문화, 자연을 만날 수 있다. 물가가 저렴하지 않아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맛집을 찾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해리포터가 탄생한 신비한 도시의 매력은 한번 찾기 시작하면 계속 찾도록 만드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여행지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영국의 북쪽, 영국이 아닌 스코틀랜드를 자동차로 느껴보자.뉴노멀이란? 어디를 갈까? 스코틀랜드 사계절 Intro 행정구역, 한눈에 보는 스코틀랜드 About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여행이 매력적인 8가지 이유 스코틀랜드 여행 잘하는 방법 스코틀랜드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민족, 언어, 역사, 인물 스코틀랜드 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스코틀랜드 숙소에 대한 이해 스코틀랜드 현지 여행 물가 스코틀랜드 여행 계획 짜기 동, 식물 에든버러 축제 쇼핑 펍문화, 위스키 여행준비물 여행복장 킬트 여권 분실 및 소지품 도난 시 해결 방법 여름과 겨울의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한 달 살기 솔직한 한 달 살기 떠나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보자! 세부적으로 확인할 사항 한 달 살기의 기회비용 한 달 살기는 삶의 미니멀리즘이다. 경험의 시대 또 하나의 공간, 새로운 삶을 향한 한 달 살기 한 달 살기의 대중화 에든버러 런던 공항에서 나와 처음 해야 할 일 에든버러 IN 공항, 기차, 버스 / 공항에서 시내 IN 시내 교통(라이다 카드) / 스코틀랜드 렌트카, 운전 스코틀랜드 도로 종류, 렌트카, 운전 한눈에 보는 에든버러, 북방의 아테네 에든버러 지도 핵심 도보여행 에든버러의 위상 볼거리 올드 타운 로열마일 거리 / 로열마일 거리 즐기기 / 에든버러 성 / 에든버러 성 즐기기 그라스 마켓 / 스톡 브리지 마켓 / 레이스 마켓 / 분수 다리 푸드 홀 / 딘 빌리지 로열 보타닉 가든 / 빅토리아 스트리트 / 브로디즈 클로즈 / 스카치 위스키 익스피어리언스 카메라 옵스큐라 & 월드 오브 일루전 / 스코티시 타탄 박물관 / 보비 동상 보비 동상 공동 표지 / 존 녹스 하우스 뮤지엄 / 나이트 라이프 / 문학의 도시 스코틀랜드 작가 박물관 / 국립 도서관 / 엘리펀트 하우스 카페 케논 게이트 커크 / 글래드스톤 랜드 / 홀리우드 하우스 궁전 / 스코틀랜드 의회 의사당 에든버러 최초의 국회의사당 / 로열 브리타니호 / 퀸스 갤러리 / 세인트 자일 성당 에든버러 비어 팩토리 / 에든버러 대학교 / 메도우즈 공원 / 에든버러 동물원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 에든버러 3대 박물관 뉴타운 프린세스 스트리트 / 조지언 타운 하우스 / 프린세스 스트리트 정원 / 스콧 기념탑 스콧 기념비 / 칼튼 힐 / 아서즈 시트 / 뉴타운이라는 단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올드타운 VS 뉴타운 에든버러 해리포터 투어 EATING SLEEPING 에든버러 전망을 바라보는 포인트 BEST 3 식사와 함께 할 수 있는 커피 & 카페 BEST 3 매일 같이 먹는 샌드위치 하이랜드 투어 스카이섬 투어 스코틀랜드 각 도시 글래스고 글래스고 IN / 글래스고 지도 / 지하철 지도 / 핵심도보여행 조지광장 / 시청 / 글래스고 대학교 / 더 헌터리안 / 더 라이트하우스 메킨토시 하우스 / 현대 미술관 / 글래스고 그린 공원 / 피플스 팰리스 / 글래스고 대성당 켈빈그로브 공원 / 공동 묘지 / 글래스고 과학 센터 / 성 뭉고 종교 박물관 켈빈그롭 미술관 & 박물관 / 스타일 마일 / 글래스고 식물원 / 퀸즈 파크 / 셀틱 파크 클라이드사이드 디스틸러리 / 버렐 컬렉션 / 글래스고 근교 보스웰 성 / 로크몬드 국립 공원 / 로크 로몬드 호수 / 칼란더 / 로크 카트린 로크인 헤드 / 발퀴더 교회 Eating 대영제국의 미지의 세계로 도전은 스코틀랜드가 담당했다. 스털링 한눈에 스털링 파악하기 / 스털링 성 / 스털링 스미스 미술관 &박물관 홀리루드 교회 / 국립 윌리엄 월리스 기념비 / 홀리루드 교회 아가일스 로징 / 스털링 대학교 / 스털링 다리 전투 / 윈터펠 - 둔 성 스털링 근교(킬린 / 도차트 폭포) 세인트 앤드류스 세인트 앤드류스 성당 / 세인트 엔드류스 성 / 골프 박물관 세인트 엔드로스 골프장 /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교 스코틀랜드 소도시 남서부 아란섬 하이랜드 동부 에버딘 하이랜드 서부 포트 윌리엄 / 오반 하이랜드 북부와 섬 지역 인버네스 / 동해안 / 오크니 군도 스카이 섬 로크 던베건 / 던베건 성 / 탈리스커 증류주 공장 스코틀랜드가 계속 독립하려는 이유 영국의 북쪽, 영국이 아닌 스코틀랜드를 자동차로 느껴보자! 신비한 그 무엇이 있을 것 같은 스코틀랜드를 자동차로 떠날 수 있다! 스코틀랜드는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유럽여행은 아니다. 하지만 스코틀랜드만이 가진 신비한 매력으로 시내를 걷다보면 끝없이 펼쳐진 도시에서 역사와 문화, 자연을 만날 수 있다. 물가가 저렴하지 않아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맛집을 찾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해리포터가 탄생한 신비한 도시의 매력은 한번 찾기 시작하면 계속 찾도록 만드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여행지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머리말 해리포터로 관심을 끌면서 전 세계의 관광객을 끌어 모으는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는 아직 우리에게 덜 알려져 있다. ‘유니언 잭’ 깃발 아래 하나의 나라로 합쳐져 한 국왕을 모시고 있는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는 역사와 문화, 풍습 등이 서로 다른 민족이며 1,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서로 다른 나라로 지내왔다. 그 역사적인 배경은 스코틀랜드로 떠나는 여행자가 기본적으로 숙지할 내용이다. 원래 영국 땅의 토착민이었던 켈트족을 스코틀랜드로 몰아낸 앵글로 색슨족이 지금의 잉글랜드를 차지했던 역사적인 배경을 알아야 스코틀랜드가 지속적으로 독립을 하기 위해 ‘독립투표’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두 민족 간에는 결코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과 같은 민족적 앙금까지 남아 있기도 하다. 험준한 암산에 성이 솟아 있는 마을은 자주독립의 자랑과 독자적 전통을 고집스럽게 지켜오는 스코틀랜드의 자랑스러운 수도로서 군림하고 있다. 도시에는 중세 그대로의 옛 풍경과 뉴 타운의 세련된 도시의 두 가지이미지가 공존한다. 스코틀랜드는 거의 모든 지역이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땅으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장관을 가진 지역이지만 이상하게 과소평가되어 있는 곳이다. 일상을 벗어나 단순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여행은 행할 용기가 필요하다. 삶이 복작한 것처럼 여행은 복잡하지 않아야 한다. 신비한 유럽, 스코틀랜드를 가장 쉽게 다녀올 수 있는 해시태그 트래블 스코틀랜드&에든버러, 글래스고로 이제 떠나보자. 해시태그 시리즈와 함께 스코틀랜드 여행을 떠나요!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스코틀랜드가 쉽고 가볍게 떠나는 유럽 여행지는 아니다. 그런데 스코틀랜드는 해리포터가 탄생한 나라로 신비한 분위기와 함께 끝없는 침입에 역사를 지켜낸 공감되는 부분이 있는 역사여행지이기도 하다. 뭔가 색다른 여행은 없을까?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기도 하지만 마음대로 휴가를 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에 직장인은 가까운 여행지를 선호한다. 하지만 유럽여행은 배낭여행지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직장인들도 긴 연휴를 만들어 유럽을 한두 번 이상 찾고 있다. 그런데 스코틀랜드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 정도만 있었다. 해리포터로 대한민국 여행자에게 점점 알려지게 되었고 새로운 유럽 여행지로 변모하고 있다. 스코틀랜드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친숙한 유럽 도시이다. 스코틀랜드로 떠날 수 있도록 준비된 해시태그 스코틀랜드로 떠나하자!
지혜의 삶
좋은땅 / 임인택 (지은이) / 2025.06.03
15,000
좋은땅
소설,일반
임인택 (지은이)
『지혜의 삶』은 칼럼니스트 임인택이 삶과 사회에 대해 성찰한 칼럼 80편을 모은 책이다. 감사, 고통, 여생, 웰다잉 등 일상의 주제를 따뜻하고도 진지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화려한 말 없이, 겸허하고 솔직한 문장으로 독자의 마음을 조용히 두드린다. 존재의 의미를 되묻고, 공동체 속에서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강조하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저자는 자신도 부족한 존재임을 전제로 글을 쓰며, 삶의 진실에 다가가려는 꾸준한 자세를 보여준다. 복잡한 시대에 단순한 지혜를 건네는 이 책은, 조용한 위로이자 성찰의 거울이 된다.책을 내면서 감사하는 사람은 사망률이 29% 낮고, 장수한다 (2) 고통과 아픔은 축복이다 여생은 삶의 시작이다 존재의 이유 갈등 없이 사는 법 선거 관리와 선관위 관리 부끄러운 일이다 (2) 易地思之(역지사지) 飽煖(포난)과 飢寒(기한) 憂生於多慾(우생어다욕) 歲不我延(세불아연) 행복의 기준 웰다잉의 의미 아픔과 고통의 가치 (2) 知足者(지족자) 합당한 말은 은쟁반의 금사과와 같다 해가 질 때까지 화(火)를 품지 마라 155분간의 계엄 절망을 극복하는 4과정 성공의 인간관계 5가지 요소 젊음의 가능성 (2) 부끄러운 일이다 (1) 우려스럽다 지혜의 삶 아픔의 또 다른 가치 행복한 사람들 인간의 자유의지 달란트 무관심이 잘못이다 변화시키는 것 고결(高潔) 언제까지 저럴 것인가 괴담의 허상 황혼(黃昏)의 가치 건강과 감사의 마음 (1) 국회와 디지털 데이터 젊음의 가능성 (1) 탈북민 방안퉁수 추모(追慕) 국민이 싫어하는 국민의 대표 혼돈의 시대 참자유인 6,292만 원 아픔과 고통의 가치 (1) 이해 불가 종교 공직 세습 불우한 사람이 아니라, 부러운 사람이다 한동훈 특검법 집착과 망각(忘却) 대통령의 오해 화합해 나가야 한다 답(答)해야 한다 지혜가 필요하다 지혜를 모을 때다 무덤 친구 내 자식 지상주의 손흥민의 용서 ‘제네바 선언’을 기억하기 바란다 의대 증원 반대, 명분 없다 건국 전쟁 북한 인권과 탈북민 잃어버린 자의 감사 104세의 노교수 빈곤 노인 대책 시급하다 신년사의 아쉬움 고달픈 사람들 성숙되지 못한 권력의 종말 어느 노배우(老俳優)의 삶 망언망동(妄言妄動) 실패는 결과가 아니다 법카의 진실 신념과 성공 노블레스 오블리주 ‘어떻게 사느냐’이다 참성직자 만족한 욕심 용서의 오해 정의와 불의- 삶이 버거울수록, 지혜는 더욱 빛납니다. - 단순한 진심과 깊은 통찰이 마음을 깨우는 책, 『지혜의 삶』 임인택 칼럼니스트의 『지혜의 삶』은 일상 속 깨달음을 바탕으로 인간 존재와 사회 문제를 고찰한 칼럼집이다. 저자는 대한시니어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한 글들을 모아, 삶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신념을 정리했다. 겸손한 시선과 따뜻한 문장으로 독자에게 말을 건네는 이 글들은 단순한 시사 비평이나 감성적인 수필에 머물지 않고, 삶의 본질에 다가가는 사유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책은 감사, 고통, 여생, 웰다잉, 존재의 이유 등 보편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고통이 축복임을 말하고, 여생은 인생의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 강조한다. 그 속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단어는 ‘감사’이며, 그에 대한 저자의 철학은 명확하다. 존재 자체가 감사의 이유이며, 아픔과 결핍도 성숙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이다. 그런 믿음은 칼럼 전반에 걸쳐 꾸준히 이어지며 독자의 시선을 내면으로 이끈다. 글은 거창하지 않다. 오히려 일상의 언어와 경험을 토대로 삼아 독자에게 쉽게 다가간다. 화려한 수사는 없지만, 그 진정성은 오히려 더 큰 울림을 준다. 정치, 사회 문제에 대한 비판도 냉소나 분노 대신, 책임감과 양심의 언어로 전달된다. 저자는 공동체를 강조하며, ‘나만을 위한 삶’은 부끄러운 일이라 말한다. 그것은 고령사회의 시대적 고민이자, 인간 존재에 대한 도덕적 성찰이다. 『지혜의 삶』에는 지금보다 조금 더 지혜롭게 살고 싶은 이들에게, 혹은 무언가 놓치고 있다는 막연함을 느끼는 이들에게 조용히 다가가 삶의 중심을 되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다.
데프콘 제3부 4
씨앗을뿌리는사람 / 김경진 지음 / 200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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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뿌리는사람
소설,일반
김경진 지음
우리 지금 만나
마루&마야 / 정희경 지음 / 2015.08.21
9,000
마루&마야
소설,일반
정희경 지음
정희경의 로맨스 소설. "이제 내 엉덩이에서 손 좀 치워 줄래요?" 꿈에 그리던 정직원 출근 첫날. 순간의 실수로 외간 남자 엉덩이나 더듬는 지하철 변태녀(!)로 몰린 한우리. 그런데 그 엉덩이의 주인이 직속 상사라니! "그럼 터치 들어갈게요." 지하철에선 엉덩이를 만지더니 이젠 허벅지까지 거침없이 더듬는다. 엉겁결에 몸을 허락한(?) 가벼운 남자 서진원. 대체 이 여자, 정체가 뭐야? 먼저 사람 마음 흔들어 놓을 땐 언제고 이제는 자꾸만 슬슬 도망치려 한다. "그러지 말고 그냥 서진원 소속 하지?" 도망치는 여자와 잡으려는 남자. 두 사람의 앙큼상큼한 추격전. 우리, 지금 만나!프롤로그 탐색전 인식의 변화 적신호 그와 나의 거리 집안 내력 토닥토닥 비밀인 듯, 비밀 아닌, 비밀 같은 체대 나온 여자 나비효과 무지개를 그리는 소나기 Healing Love 우리 지금 만나 에필로그 작가 후기 “이제 내 엉덩이에서 손 좀 치워 줄래요?” 꿈에 그리던 정직원 출근 첫날. 순간의 실수로 외간 남자 엉덩이나 더듬는 지하철 변태녀(!)로 몰린 한우리. 그런데 그 엉덩이의 주인이…… 직속 상사라니! “그럼 터치 들어갈게요.” 지하철에선 엉덩이를 만지더니 이젠 허벅지까지 거침없이 더듬는다. 엉겁결에 몸을 허락한(?) 가벼운 남자 서진원. 대체 이 여자, 정체가 뭐야? 먼저 사람 마음 흔들어 놓을 땐 언제고 이제는 자꾸만 슬슬 도망치려 한다. “그러지 말고 그냥 서진원 소속 하지?” 도망치는 여자와 잡으려는 남자. 두 사람의 앙큼상큼한 추격전. 우리, 지금 만나!
브랜드 마케팅!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
도도(도서출판) / 롭 그레이 지음, 허수빈 옮김 /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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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도서출판)
소설,일반
롭 그레이 지음, 허수빈 옮김
코카콜라, 맥도날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이름만 대면 다 아는 굴지의 대기업들마저 마케팅 실수로 종종 논란과 조롱의 대상이 되는 것만 봐도 성공적인 마케팅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자금과 노력을 투자한 브랜드인 만큼 철저한 고객 분석과 치밀한 마케팅 전략이 뒷받침돼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기술의 격차는 점점 줄어들고, 잘나가는 제품이 나오면 너도나도 모방 제품을 만들어 낸다. 제품이나 서비스 본연의 매력만으로 브랜드를 차별화하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 현실에서 최후의 수단으로 떠오르는 것은 결국 마케팅이다. 자사 브랜드만의 독특한 매력을 어필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욕망은 때때로 어이없는 실수로 이어져 브랜드의 발목을 잡곤 한다. 이 책은 전 세계 여러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의 실패한 마케팅 사례 175개를 추려 담아냈다. 또한, 이를 참고로 한 마케팅 팁과 교훈도 수록해 독자들이 어떤 마케팅 전략을 피해야 하며, 마케팅 전략이 실패했을 때 어떻게 실수를 만회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들어가는 말 CHAPTER 01 뭐 이런 광고가 다 있지? 역사상 최악의 광고 사례 CHAPTER 02 도대체 뭔 난리들이야? 돌발 상황으로 엉망이 된 홍보 사례 CHAPTER 03 소셜미디어에서의 추태 분별없는 발언이 초래한 소동 CHAPTER 04 신제품 개발하려다 불러온 재앙 너무 과장해도, 너무 소심해도 문제 CHAPTER 05 너무 일을 크게 벌인 거리 홍보 무모한 프로모션이 초래한 혼돈 CHAPTER 06 안 하니만 못한 브랜드 개편 상태를 더 악화시킨 마케팅 사례 CHAPTER 07 믿을 수가 없다 가짜, 위조, 신용사기 사례 CHAPTER 08 빗맞은 과녁 고객도, 파트너도 잘못 겨냥하다 CHAPTER 09 브랜드 확장이 너무했네 과도한 사업 및 업종 확장 사례 CHAPTER 10 국경만큼 넘기 힘든 문화 장벽 문화적 차이로 인한 사건과 혼란 CHAPTER 11 어설픈 재정비로 결국은 원상 복귀 전략 실패, 형편없는 개편 사례 맺음말 고마운 분들실패하면 뭐 어때!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 유머의 소재로 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실수다. 그렇기 때문에 실수담이 수없이 회자되는 이유는 타산지석의 교훈을 얻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그 실수담 자체만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런 재미난 실수담은 사람만 저지르는 것은 아니다. 바로 기업들도 수많은 실수를 저지른다. 그런 실수 중에서는 아찔한 것도 있고 황당한 것도 있다. 규모면에서도 엄청난 것들이 많다. 높은 학력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상당히 합리적인 경영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이 이런 실수를 한다는 것은 잘생기고 멋진 배우들이 어이없는 실수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저자는 그런 측면을 부각해 세계적 기업들이 벌인 수많은 마케팅 사례 중 재미난 실수담들을 재치와 위트를 포함해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를 통해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데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얻는 동시에 재미라는 보너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위대한 브랜드는 어떻게 제 발등을 찍었나? 대박을 노리다 쪽박 찬 마케팅 사례들 브랜드의 흥망성쇠, 마케팅에 달렸다! 코카콜라, 맥도날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이름만 대면 다 아는 굴지의 대기업들마저 마케팅 실수로 종종 논란과 조롱의 대상이 되는 것만 봐도 성공적인 마케팅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자금과 노력을 투자한 브랜드인 만큼 철저한 고객 분석과 치밀한 마케팅 전략이 뒷받침돼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기술의 격차는 점점 줄어들고, 잘나가는 제품이 나오면 너도나도 모방 제품을 만들어 낸다. 제품이나 서비스 본연의 매력만으로 브랜드를 차별화하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 현실에서 최후의 수단으로 떠오르는 것은 결국 마케팅이다. 자사 브랜드만의 독특한 매력을 어필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욕망은 때때로 어이없는 실수로 이어져 브랜드의 발목을 잡곤 한다. 이 책은 전 세계 여러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의 실패한 마케팅 사례 175개를 추려 담아냈다. 또한, 이를 참고로 한 마케팅 팁과 교훈도 수록해 독자들이 어떤 마케팅 전략을 피해야 하며, 마케팅 전략이 실패했을 때 어떻게 실수를 만회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세계적인 기업들이 저지른 마케팅 실패 보고서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창의성과 직관력, 소통을 중요시하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감성적이고 비非물질적인 요소가 상품을 선택하고 구매하게 만드는 사회가 도래했다. 이 말은 곧 소비자와 감성적인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업,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기업이 수많은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 자사의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기업 활동과 관련해 소비자와 가장 가깝게 소통하는 요소인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기 위한 기업들의 최대 관심사는 ‘소비자들은 과연 어떤 제품과 서비스에 열광하고,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외면할까?’일 것이다. 제품 개발은 물론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가 바로 이 부분이다. 이 책은 특히 후자에 관한 내용을 테마로 하며, 여기에 덧붙여 ‘어떤 브랜드 마케팅이 생각지도 못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가?’를 밝히는 과정에 초점을 두었다. 성공한 사례는 귀하지만 실패한 사례는 무수히 많으며, 실수란 원래 한 번으로 끝나기보다 여러 번에 걸쳐 반복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기업 자체 내에서 시장 전략 오판으로 마케팅에 실패하는 경우는 수없이 많다. 이를테면 올림픽 열기에 맞추어 과감한 무료 증정 이벤트를 열었으나 돌발변수에 대비하지 않아 거덜 날 뻔한 기업의 사례나 경쟁사보다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더 많이 받고 싶은 욕심에 기존의 제품을 버리고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가 오히려 소비자들의 반감을 사는 사례 등이 있다. 반면, 기업 내부의 통제가 미치지 힘든 거래처나 광고 업체, 홍보 대행사의 실수로 치명적인 이미지 실추를 감수해야 했던 기업의 사례도 있다. 어쨌든 기업 외부에서 발생한 사건·사고 또한 기업의 관리 소홀로 벌어지므로 충분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러한 기업들의 마케팅 실패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경계해야 할 것이다.
드러내시는 말씀
북랩 / 강여정 (지은이) /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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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소설,일반
강여정 (지은이)
무엇을 드러내십니까.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심을 드러내십니다.목차 제가 누구십니까 · 7 강여정은 누구십니까 · 11 처음에 저는 왜 만드십니까 · 21 마지막 부탁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 29 제가 우주를 어떻게 만드십니까 · 35 저는 왜 사람을 만드십니까 · 41 강여정의 조상은 누구십니까 · 51 사람과 우주를 따로따로 만드십니까 · 61 우주는 무엇입니까 · 67 강여정이 어떻게 태어나십니까 · 89 왜 한국이며 왜 여인입니까 · 97 한글은 무엇입니까 · 111 세월호는 무엇입니까 · 117 삼성은 어떻게 됩니까 · 121 북한은 어떻게 됩니까 · 127 숫자를 어떻게 만드십니까 · 131
풀꽃, 참 예쁘다
책만드는집 / 이숙자 (지은이)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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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드는집
소설,일반
이숙자 (지은이)
책만드는집 시인선 121권. 이숙자 시집. 월정 이숙자 시인의 시조는 절제된 자유의 어조를 가늠하며 서정시학의 그리운 오솔길을 더위잡고 있다. 월정 시조의 소재는 한갓 풀꽃에서 저녁노을까지 다양하나, 꽃과 계절 곧 자연 만상이 주류다. 서정미학의 주조는 그리움이다. 시조는 종장 첫째 음보의 전환과 고조, 끝맺음이 중요하다. 월정은 끝맺음의 묘리를 아는 시조시인이다.추천의 글_ 최순향 시인의 말 1부 노을에 물든 산국 사랑은 / 봄 / 세월 / 독도 뱃전에서 / 작은 화단 / 불영계곡 / 그곳에 가면 / 복수초 / 소식 / 회상 속으로 / 고요 / 동피랑길에서 / 접시꽃 / 순천만 갈대밭 / 노을에 물든 산국 / 바람아, 쉬어 가렴 / 낙화 / 한반도 통일 숲 2부 기다리는 마음 사념, 하나 / 기다리는 마음 / 커피 마시고 싶다 / 핏줄 / 어느 날엔가 / 찰나의 미학 / 통일, 그날 / 해거름 / 병상에서 / 왜 이리도 / 그래도 / 이제서야 / 투명인간 / 들판엔 개망초가 / 어느 날 / 군중 / 내 하늘도 곱다 3부 풀꽃, 예쁘다 고마리꽃 / 오월 그 녹차밭 / 반란 / 산수유 피는 마을 / 서양 민들레 / 어느 빈 날 / 상사화 / 노란 코스모스 / 찔레꽃 추억 / 찔레꽃 2 / 풀꽃 노래 / 청매실을 담그며 / 토끼풀꽃 / 작은 풀꽃 / 희망사항 / 달맞이꽃 / 꽃무릇 4부 목련꽃 밤은 깊다 아, 목련 / 벚꽃 아래서 / 숲의 찬가 / 겨울 들녘 / 봄날 / 내 안의 짝사랑 / 아직은 / 화전의 봄 / 초여름 밤 / 장마 그 뒤 / 가을 엽서 / 꽃길 / 가을 / 가을 노을공원 / 술 익는 겨울밤 5부 살며 노래하며 오늘도 / 살다 보면 / 추억 / 너, 눈 / 어쩔거나 / 무상 2 / 몽당연필 같은 고양이 / 이명 / 수능 앞둔 손주 보며 / 순간 포착 / 영의 골짝 예수원 / 힘든 날 / 쿠마리 신 / 알람브라궁전에서 / 편지 / 중세 속의 나 / 해설_ 김봉군_ 풀꽃에서 노을까지 또는 그리움의 서정시학 월정 이숙자 시인의 시조는 절제된 자유의 어조를 가늠하며 서정시학의 그리운 오솔길을 더위잡고 있다. 월정 시조의 소재는 한갓 풀꽃에서 저녁노을까지 다양하나, 꽃과 계절 곧 자연 만상이 주류다. 서정미학의 주조(主潮)는 그리움이다. 시조는 종장 첫째 음보의 전환과 고조(高潮), 끝맺음이 중요하다. 월정은 끝맺음의 묘리(妙理)를 아는 시조시인이다. 이숙자 시인의 서정적 자아는 한 송이 고마리꽃에서 우주를 품어 안은 의지를 보고, 꽃무릇 하나에서 기다림의 표상과 초승달 이미지를 읽어낸다. 목련의 아련한 맵시를 찬미하고, 숫눈의 결백에 감동한다. 고요한 호수의 흰 어리연꽃과 백조 한 쌍이 빚어내는 그림 같은 정경에 그리움을 엮는다. 갖가지 꽃이 모여 핀 화단에서 가족의 단란을 생각하며, 초여름 밤 어둠 속을 건너올 샛별 같은 인연을 상기한다. 유한적정의 전통 여성상의 월정, 그의 서정적 자아는 천성적으로, 고급 교양의 징표로 시조의 어조를 평정심의 수준으로 고이 눅인다. 그는 나긋나긋한 어조를 가늠하며 자주 하늘을 본다. 격정을 곰삭이는 수직적 초월의 이런 자세도 사회?역사적 부조리 앞에서는 어조를 높이나, 이건 예외적인 한 ‘사건’이다. 혹 파도치고 지글대는 격렬한 상황에서 서정적 자아의 눈이 먼 하늘 구름 표상과 조우할 때, 거기에는 눅은 어조와 상념, 한 줌 고요가 깃들인다. 월정 서정시학의 기본 정서와 주제는 자연 상찬과 기다림, 그리움이다. 이는 우리 전통 시가의 G현을 흔드는 ‘그립고 아쉬운 정’에 접맥된다. 월정이 신생 역정의 원숙경에 든 지 오래인 것은 사회.역사적 모순 현상에 직면하여 좋이 격정을 곰삭이는 역량으로 입증된다.밤 내내 칠흑 속을/ 추적추적 비 내린다//해맑은 볕살 받아/우우대는 풀꽃들//하늘빛/ 닮아 있구나/ 청량한 풀꽃 노래-「풀꽃 노래」 전문
현대사회과 교육학.사회과 교육론 신강
한국학술정보 / 박은종 지음 /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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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박은종 지음
제1부 사회과 교육의 개관 제1장 사회과 교육의 개념과 정의 제2장 사회과 교육의 성격과 특징 제3장47 / 사회과 교육의 모형과 유형 제4장62 / 한국 사회과의 이론 모형 제5장 사회과 교육의 새로운 트렌드(Trend) 연구 문제 제2부 사회과 교육과 사회과 교육과정의 발달 제1장 미국 사회과 교육의 성립과 발달 제2장 신사회과와 역사?지리 중심 교육 제3장 사회과 교육의 도입 제4장 한국 사회과 교육과정의 변천과 발달 연구 문제 제3부 사회과 교육과 사회과 내용학: 사회과학 제1장 사회과 교육학의 정체성 제2장 사회현상과 사회과 교육학 제3장 사회과학과 사회과 교육학 제4장 정치학 제5장 경제학 제6장 사회학 제7장 문화인류학 제8장 역사학 제9장 지리학 연구 문제 제4부 사회과 교육의 목적과 목표 제1장 사회과 교육의 목적 제2장 사회과 교육의 목표 분류 제3장 사회과 교육과정의 사회과 교육목표 제4장 사회과 교과목별 교육목표: 2007년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 중심 제5장 사회과 교육목표의 진술 연구 문제 제5부 사회과 교육과정의 체제 제1장 교육과정(Curriculum)의 개념과 수준 제2장 교육과정 개발과 요구 사정(要求 査定) 제3장 사회과 교육과 사회과 교육과정 제4장 사회과 교육과정의 유형 제5장 사회과 교육과정 개발의 쟁점 제6장 한국의 사회과 교육과정 체제 연구 문제 제6부 외국의 사회과 교육과정 탐색 제1장 미국의 사회과 교육과정 제2장 영국의 사회과 교육과정 제3장 독일의 사회과 교육과정 제4장 프랑스의 사회과 교육과정 제5장 스웨덴의 사회과 교육과정 제6장 일본의사회과 교육학과 사회과 교육론에 대한 입문 사회과 교육학은 사회과 교육에 대한 학문적 접근이다. 사회과 교육론은 이와 같은 사회과 교육에 대한 이론적 접근이다. 사회과 교육은 인간과 공간, 인간과 시간, 인간과 사회 등의 상호 관계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교과교육의 하나이다. 사회과는 사회 사상(事象)과 사회 인식을 바탕으로 하는 교과이다. 사회과는 인간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본질 교과로서 민주 시민의 자질 함양, 세계 시민의 소양 함양을 궁극적인 목적 내지 목표로 한다. 즉, 인간다운 인간, 사람다운 사람 육성을 위한 핵심 교과인 것이다. 아울러 사회과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지식, 기능, 가치ㆍ태도 등을 두루 겸비한 바람직한 인간 양성을 지향하는 교과이다. 사회과 교육학과 사회과 교육론의 체제적 접근 사회과 교육학과 사회과 교육론은 사회과 교육에 대한 학문적ㆍ이론적 탐구이다. 따라서 체계적이고도 논리적인 접근을 필요로 한다. 사회과 교육학과 사회과 교육론에 대한 종합적 분석과 체계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사회과 교육의 개관, 사회과 교육과정의 변천, 사회과 교과 내용학으로서의 사회과학, 사회과의 목표ㆍ내용ㆍ교수ㆍ학습 방법ㆍ평가 등 사회과 교육학과 사회과 교육과정의 체계, 사회과 교육의 연구 사회과 교사의 교직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종합하였다. 이를 통하여 세계화 시대인 현대 사회에서 사회과 교육의 좌표를 탐구하고 미래의 지향 방향을 모색하였다. 현대의 사회과 교육학, 그리고 미래의 사회과 교육론의 방향 사회과는 다른 교과와 달리 아주 종합적이고도 통합적이다. 그리고 다양한 사회 현상과 사회과학을 내용으로 한다. 전통적인 사회과 교육은 민주 시민의 자질 함양, 현대의 사회과 교육은 학생 중심 활동과 의사 결정력 신장을 핵심 기저로 발달하여 왔다. 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회과 교육이 학생 중심의 탐구 학습, 문제 해결 학습, 협동 학습 등 역동적인 학습 활동을 추구해 온 이유이기도 하다. 세계화 시대, 지식정보화 사회인 미래 사회의 사회과 교육의 핵심 지향점은 다양한 사회 사상, 사회 인식, 사회 탐구를 바탕으로 한 세계 시민적 자질과 소양 함양이다. 본서는 이와 같은 사회과 교육학과 사회과 교육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종합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현대 사회의 관점에서 한국 사회과와 사회과 교육과정, 그리고 사회과 교사의 교육과정 전문성 신장, 사회과 수업 전문성 개발 등에 초점을 맞추었다. 나아가 한국의 현실에 부합하는 사회과 교육학과 사회과 교육론의 모형 정립에 주안점을 두었다. 아울러, 미래 사회에 사회과 교육학과 사회과 교육론의 나아갈 방향과 좌표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협상이 즐겁다
W미디어 / 개빈 케네디 지음, 신지선 옮김, 박재복 감수 /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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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개빈 케네디 지음, 신지선 옮김, 박재복 감수
수년에 걸쳐 진행된 '협상 능력 함양 세미나'에서 다룬 내용을 토대로 한 책이다. 협상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대에게서 받고,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다. 하지만 한 쪽이 얻은 만큼 다른 쪽이 잃는 단순한 공식이 성립되지는 않는다. 협상의 목표는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승리'가 아닌 '성공'을 하면 모두 승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저자는 '고차원적인 협상 기술'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다만 협상의 핵심기술을 이해하고, 복잡한 상황에 부단히 적용해보는 방법만이 있을 뿐이라며, 자신이 운영하는 협상 세미나에서 2만여 명의 협상가들이 시험해본 결과를 토대로 만든 테스트와 '모범답안'을 제시하고 있다.제1장 협상가의 4가지 유형 - 1만 9천 명이 틀린 답을 고른다! 제2장 양배추 예찬 - 어린 시절의 협상 능력을 깨워라! 제3장 협상가로서 최악의 실수 - 단번에 결정하지 말라! 제4장 내 가게를 인수하겠소? 제5장 불만은 협상이 불가능 - 다른 방에 묵고 싶다면 불평해선 안 된다! 제6장 엄청난 상대에 기죽지 않는 법 - 반짝인다고 다 금은 아니다! 제7장 정찰제의 실상 - 정찰제란 어디에도 없다! 제8장 저 쪽 책임이라구, 이 답답한 사람아! 제9장 선의의 양보 - 늑대가 쫓아온다! 제10장 잭처럼 흥정하는 법 - 어떻게 해서든 깎는다! 제11장 가격 조정은 불가능 - 흥정에서 밀리려면 단서를 붙여라! 제12장 유콘의 법칙 - 협상할 때는 터프하게 나가라! 제13장 돌다리도 두드려 보라? 제14장 협상할 때 필요한 두 글자 - ‘만약’을 많이 넣어 질문하라! 제15장 사나운 협상가를 다루는 법 - 거칠게 행동할 권리가 있다! 제16장 ‘힘’은 주관적인 개념 - ‘힘’에 휘둘리지 말자! 제17장 위임의 법칙 - 위임할 사람이 없다면 한 명 만들어라! 제18장 협상가에게 필요한 질문 - ‘트럭 한 대’ 계약은 피해야 한다! 제19장 무스타파 씨의 고민 제20장 회장 아들의 실수 - 절대로 양보해서는 안 된다! 제21장 협상 패키...지 준비하는 법 - 가격을 깎을 수 없다면 패키지를 달리 하라! 제22장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실수 - ‘칠전팔기’가 통하지 않는 이유 제23장 협박에 대처하는 법 - 러시아 최전방으로 가라! 제24장 쟁점과 입장을 구분하는 법 -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제25장 해외에서 협상하는 법 - 나라마다 협상방식이 다르다!● 협상은 일상생활이다 협상이라고 하면, TV 뉴스에서 보는 것처럼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등장해 악수를 나누고 뭔가 거창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것이라 생각하고 잔뜩 긴장하지만, 지레 겁먹을 필요 없다. 우리는 매일, 매순간 협상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미처 협상이라고 의식하지 못하고 지나칠 뿐,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흥정과 협상을 한다. 무슨 거창한 거래를 위해 격식을 차리고 테이블을 마주하고 앉아 논쟁하는 것만이 아니라 일상이 바로 협상 현장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협상 전문가들이다. 우리가 최초로 협상을 벌인 곳은 널찍한 사무실이 아니고 부엌이다. 양복을 차려 입고 일하기 훨씬 오래 전, 기저귀를 차던 시절에 이미 우리는 협상을 시작한 것이다. 아기가 우는 것이 거래를 하자고 제안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 때 최초의 협상가는 이렇게 제안했다. “우유를 주거나 기저귀를 갈아 줘. 그러면 울음을 멈출게!” 그렇게 부모를 상대로 협상을 벌이던 아이가, 십대가 되면 이성을 상대로 협상을 시작한다. 부모는 자녀를 맹목적으로 사랑하기에 자녀는 부모와의 협상에서 유리한 입장에 설 수 있었지만, 이성 친구와의 관계는 그렇지 않다. 이성 친구는 상대를 사랑할 수도 있지만 한순간에 마음이 바뀌어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될 수도 있다. 이때 비로소 우리는 자신과 협상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세상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것이다. ● 고차원적인 협상 기술 같은 것은 없다 협상은 상대방이 거부하지 않을 최종 결과를 탐색해가는 과정인 동시에 어떻게 해서든 거부하지 않도록 조정하는 작업이다. 다시 말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대에게서 받고,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다. 하지만 한 쪽이 얻은 만큼 다른 쪽이 잃는 단순한 공식이 성립되지는 않는다. 협상의 목표는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승리’가 아닌 ‘성공’을 하면 모두 승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저자는 ‘고차원적인 협상 기술’ 같은 것은 애당초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다만 협상의 핵심기술을 이해하고, 그 기술을 언제든지 적용할 수 있도록 복잡한 상황에 부단히 적용해보는 방법만이 있을 뿐이라며, 자신이 운영하는 협상 세미나에서 2만여 명의 협상가들과 함께 시험해본 결과를 토대로 만든 테스트와 ‘모범답안’을 제시하고 있다. ● 협상 전문가 2만 명이 참여한 세미나를 토대로 한 책 많은 사람들이 협상은 골치 아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협상의 속성을 파악하고 나면 오히려 협상이 즐거워진다. 이 책은 수년에 걸쳐 2만여 명의 협상 전문가들이 참여한 ‘협상 능력 함양 세미나’에서 다룬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저자는 25개 주제에 대해 객관식 문제를 먼저 풀도록 한 후 배경 설명을 하고, 맨 마지막에 문제에 대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 ● 2만 명 가운데 19,000명이 틀린 답을 고른다 이 책에는 2만여 명의 협상가들이 협상 세미나에서 시험해본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진 아래와 같은 실제 협상 사례가 각 장의 첫 부분에 테스트로 제시되어 있다. ● 스타가 되고 싶어 하는 젊은 여배우가 있다. 그런데 한 방송국 프로듀서가 탐정물에 중요한 배역을 맡기겠다고 한다. 프로듀서는 그녀에게 아직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으니 고액의 출연료를 줄 수 없으나, 이번에 싼 값에 출연하고 유명해지면 앞으로 떼돈을 벌 수 있다고 한다. 여러분이 그 여자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1) 제안을 거절한다 (2) 일단은 시작이 필요하니까 프로듀서 말대로 한다 (3) 연기를 잘 할 테니 고액의 출연료를 달라고 한다 ● 여러분은 청량음료 회사의 판매 담당 이사다. 방금 대규모 슈퍼마켓 체인점 주인이 한 상자 당 1페니씩 깎아주지 않으면 여러분 회사의 음료를 취급하지 않겠다고 알려왔다. 여러분 회사는 그 체인점에 청량음료를 연간 수백만 상자씩 공급하
지도에서 사라진 종교들
서해문집 / 도현신 지음 /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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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도현신 지음
수메르과 바빌론 신앙, 미트라교, 조로아스터교, 만주족 신앙, 네스토리우스교 등 역사 속으로 사라졌거나 그 존재가 미약해진 종교들을 모았다. 전작 <지도에서 사라진 사람들>에서 사라진 민족과 나라들의 역사가 겹치고 겹쳐 지금 우리 시대가 이루어졌음을 보여준 저자는 이번에는 종교를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접근을 시도한다. 각 민족과 집단이 처한 조건과 자연적, 사회적 환경에 의해, 그리고 이들의 운명에 따라 종교가 어떠한 양상을 갖고 변화를 겪어왔는지 짚어보고, 이 종교들이 사라지거나 사라지고 있다고 해도 현재 남아 있는 주요 종교들과 우리의 역사와 우리 삶에 다양한 방식으로 흔적을 남기고 있음을 보여준다.서문 I 종교를 만든 종교들 1 수메르와 바빌론 신앙 _ 종교의 어머니 2 오르페우스 신앙 _ 환생과 윤회 3 조로아스터교 _ 선한 신과 악한 신의 대립 4 마니교 _ 페르시아에서 몽골까지 전파된 구세주 신앙 5 미트라교 _ 미륵불이 된 태양신 미트라 II 종교가 몰아낸 종교들 6 드루이드교 _ 아서 왕 전설의 뿌리, 켈트족 신들의 이야기 7 앵글로-색슨족의 고대 신앙 _ 신들의 황혼 8 고대 아랍의 신앙 _ 사라진 수백의 신과 정령들 9 리투아니아의 전통 신앙 _ 유럽 최후의 ‘이교도’ 국가 10 아즈텍의 전통 신앙 _ 신의 재림을 기다리며 III 기이하고 독특한 종교들 11 네스토리우스 교단 _ 몽골 초원의 기독교 12 스코프츠이 교단 _ 구원을 향한 거세 13 핀란드의 원시 신앙 _ 시와 노래로 전해진 평화의 전통 14 마흐디 교단 _ 세기말의 구세주 15 만주족의 샤먼교 _ 여자의 세상 16 오나족의 전통 신앙 _ 동서남북 하늘의 신들 참고자료우리가 믿는 신은 어디서 왔을까 그들이 믿던 신은 어디로 갔을까 종교와 신화, 지리와 문화, 인류학이 어우러진 테마세계사 수메르과 바빌론 신앙, 미트라교, 조로아스터교, 만주족 신앙, 네스토리우스교 등 역사 속으로 사라졌거나 그 존재가 미약해진 종교들을 모았다. 전작 <지도에서 사라진 사람들>에서 사라진 민족과 나라들의 역사가 겹치고 겹쳐 지금 우리 시대가 이루어졌음을 보여준 저자는 이번에는 종교를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접근을 시도한다. 각 민족과 집단이 처한 조건과 자연적, 사회적 환경에 의해, 그리고 이들의 운명에 따라 종교가 어떠한 양상을 갖고 변화를 겪어왔는지 짚어보고, 이 종교들이 사라지거나 사라지고 있다고 해도 현재 남아 있는 주요 종교들과 우리의 역사와 우리 삶에 다양한 방식으로 흔적을 남기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간의 역사와 함께해온 종교 인간의 인간다움은 그 불완전성에서 기인한다. 죽음이라는 피해갈 수 없는 숙명에서부터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자연현상, 날씨의 변화와 외부의 공격 및 질병에 취약한 신체까지, 인간은 이러한 불안감에서 벗어나고자 종교를 만들었고, 종교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왔다. 하지만 종교의 형태가 모두 비슷하지는 않았다. 해양민족과 농경민족의 종교가 다르고, 지배계급의 종교와 피지배계급의 종교가 달랐다. 각 집단의 구성원들이 처한 자연환경과 사회적 조건에 따라 종교의 형태는 제각각일 수밖에 없었다. 집단, 민족의 운명에 따라 종교도 크게 변화하고는 했다. 한 부족이 큰 부족에 흡수되면서 해당 부족의 종교는 흔적만 전하는 경우도 있었고, 어떤 종교는 큰 나라의 국교가 되면서 세계적인 종교로 성장하기도 했다. 신화와 신들이 다른 민족의 종교를 옮겨가기도 했고, 소수의 선교사들에 의해 문화와 환경이 전혀 다른 지구 반대편에서 성행한 종교도 있었다. 종교는 인간을 초월한 존재를 믿거나 인간 스스로 정신적으로 초월해지기 위한 행위이지만, 역설적으로 그 믿음과 행위가 인간의 버림을 받으면서 존재의 의미를 잃기도 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사라지거나 미약해진 종교들이 완전히 그 존재와 함께 증발해버린 건 아니었다. 역사와 영향을 주고받으며 때때로 세계사를 움직이기도 하고, 후대에까지 그 흔적을 남기기도 했다. 민족과 국가, 그다음은 신앙과 종교 저자 도현신 작가는 2013년 출간된 <지도에서 사라진 사람들>을 통해 훈족, 거란족, 에트루리아인 등 역사 속으로 사라지거나 근근이 명맥만 유지하며 기록에서 소외된 이들의 역사적 유산과, 현재에 남긴 흔적을 눈앞에 보여준 바 있다. 당시 집필을 진행하면서, 종교 또한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종교 자체도 다양한 변화를 겪어온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지도에서 사라진 종교들>에서는 사라진(혹은 사라져가고 있는) 신앙과 종교를 통해 그들이 영향을 준 세계사의 양상들을 들여다보는 한편, 사라져간 종교들의 흔적이 현재의 종교와 우리 삶에 남아 있음을 밝히고자 했다. 역사를 움직이고 현재와 닿아 있는 종교 현재 세계의 주요 종교라 할 수 있는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등도 인류의 역사와 함께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형태로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시대의 변화, 지배세력의 교체에 따라 교리나 세계관, 경전 해석 등에 있어 수많은 변화가 있었다. 현대의 가장 큰 종교인 기독교만 봐도 그 교리와 경전에는 수메르와 바빌론 신앙의 흔적이 짙게 남아 있으며, 현재 소수의 신도만 남아 있는 조로아스터교의 종말론과도 상당히 유사하다. 또한 고대 페르시아의 태양신을 섬기던 미트라교는 로마를 거쳐 동서무역로를 통해 동양으로 전파되어 미륵불 신앙의 원형이 되었고, 이후 중국과 한국 등 동아시아 민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433년, 정통 기독교 교단에서 파문당한 네스토리우스교는 13세기, 세계제국을 건설한 몽골에서 크게 번영을 누렸으며, 일한국을 창시한 훌라구
DC 코믹스 백과사전
시공사(만화) / 앨런 카우실 외 지음, 박무성 옮김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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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만화)
소설,일반
앨런 카우실 외 지음, 박무성 옮김
DC 유니버스의 슈퍼 히어로와 슈퍼 빌런들이 사는 세계를 다룬 총서. 배트맨이나 캣우먼부터 블루 데블이나 엘리먼트 우먼까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이르기까지 DC 유니버스 역사 속 1,000명이 넘는 고전 캐릭터들의 신화와 그들의 가장 상징적인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캐릭터의 최신 배경에 집중하고 있지만 플래시 포인트로 리부트하기 전 몇 가지 사건들은 ‘온 더 레코드’로 정리해 두었다. 최근 리버스 이벤트에서 발생한 유명 캐릭터들의 변화 또한 간략하게 다루어, DC 코믹스 유니버스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도 최신의 정보를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소개된 캐릭터들은 DC 코믹스가 직접 선정했으며, 각각의 히어로, 빌런, 단체, 또는 조연 캐릭터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배경지식과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담겨 있다. DC 코믹스 자료 보관소에서 선별한 각각의 작가, 펜슬러, 잉커, 그리고 컬러리스트들의 작품 또한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이 책은 DC 유니버스의 슈퍼 히어로와 슈퍼 빌런들이 사는 세계를 다룬 총서로, 배트맨이나 캣우먼 같은 익숙한 캐릭터뿐 아니라 블루 데블이나 엘리먼트 우먼처럼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을 수도 있는 캐릭터들까지 실려 있다. 왜 DC 유니버스 변두리의 무명 캐릭터들에게까지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의문을 품을 수도 있지만 그들이 가진 잠재력이 앞으로 공개될 코믹스, 영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그리고 게임의 스토리에서 생명력을 갖게 된다면 지금의 이 책이 조금 더 깊은 즐거움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2011년 북스힐 출판사가 국내에 출간했던 《DC 코믹스 캐릭터 대백과》를 새로이 업데이트한 《DC 코믹스 백과사전》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이르기까지 DC 유니버스 역사 전체를 관통하며 1,000명이 넘는 고전 캐릭터들의 신화와 그들의 가장 상징적인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DC 유니버스 여행에 필요한 지도이자, 히어로들과 빌런들에 대한 안내서인 이 책은 새로운 독자들에게 DC 유니버스의 풍부하고 상세한 세계를 선보일 것이며, 오랜 팬들에게는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와 순간들을 다시 떠올리게 할 것이다. 그리고 열렬한 독자들도 흥미롭고 새로운 사실들을 여러 가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캐릭터들은 DC 코믹스가 직접 선정했으며, 열정적인 만화책 역사학자들로 구성된 팀이 철저히 연구했다. 각각의 히어로, 빌런, 단체, 또는 조연 캐릭터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배경지식과 그 외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모든 항목에는 DC 코믹스 자료보관소에서 선별한 그림들이 수록되어 수많은 작가, 펜슬러, 잉커, 그리고 컬러리스트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유명 캐릭터에게는 두 페이지를 할애했고 덜 알려진 캐릭터와 새 캐릭터들은 짧게 다뤘다. ‘데이터(DATA)’ 는 캐릭터가 처음 등장한 이슈, 비밀 신분, 신체조건, 그리고 힘과 능력 같은 핵심적인 정보를 추렸고, ‘한눈에 보기’ 박스에는 히어로와 빌런의 중요한 특징과 인생 사건들을 요약했다. ‘고전 이야기’ 박스는 꼭 읽어야 할 이야기들이며 ‘주요 스토리라인’ 박스는 각 인물들의 가장 기억에 남는 모험들을 조명한 것이다. 이 책은 캐릭터의 최신 배경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지만 《플래시포인트》로 리부트하기 전 캐릭터의 몇 가지 인생 사건들은 ‘온 더 레코드(ON THE RECORD)’로 정리해 두었다. 또한 최근 “리버스” 이벤트에서 발생한 유명 캐릭터들의 변화를 가능한 간략하게 다뤘다. 그래서 최대한 종합적이고 최신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DC 코믹스 유니버스를 만든 무수히 많은 이야기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아차, 성희롱
다차원북스 / 정지승 (지은이) /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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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차원북스
소설,일반
정지승 (지은이)
크게 1, 2부(1부. 성희롱! 그래 그거 나쁜 짓이야, 2부. 성희롱 예방! 폭력에서 벗어나세요 제발!)로 나눠서 편집했다. 특히 1부에서 4개의 장(1장. 변화해 가는 성문화를 못 따라가는 우리 회사, 2장. 같은 을끼리 이러지 말아요 제발, 3장. 몰라서 저지르는 직장 내 성희롱이라고요, 4장. 나를 사랑해 보세요)으로 나눠 그 성희롱을 사례별로 살펴보고, 우리 사회가 그동안 성희롱에 대해서 안이하게 대체했던 점을 체크하고 그 대책과 예방책을 살펴본다. 책 중간에 10개 항목에 걸쳐 적어보기(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행한 성희롱 사례, 내가 얼떨결에 당한 성희롱 사례, 피해자를 바라만 보았던 나의 행동, 가해자를 바라만 보았던 나의 행동, 가해자를 두둔했던 나의 행동, 피해자를 외면했던 나의 행동, 방관자의 자리에만 있었던 나의 행동, 성희롱에 대해서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과 행동, 성희롱에 대해서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 할 행동, 성희롱 해결책에 대한 솔직한 나의 생각) 코너를 만들어서 단순히 한 번 보고 마는 책이 아니라 성희롱 워크북도 될 수 있도록 편집한 점이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하겠다.1부. 성희롱! 그래 그거 나쁜 짓이야 1장. 변화해 가는 성문화를 못 따라가는 우리 회사 1) “다름”과 “차이” (1) 성희롱의 발생 (2) 성희롱의 유형 2) 생각이 있는 행동인가요? (1) 성희롱의 가해자세요? (2) 성희롱의 피해자세요? 3) 내 생각과 다른 너의 행동을 먼저 보세요 4) ‘함께’라고 말은 하지요 5) 저한테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2장. 같은 을끼리 이러지 말아요 제발 1) 농담이었어요. 아, 사소한 일 아닌가요 2) 자신을 스스로 지키세요 3) 선배님, 선배님 우리 선배님 4) 어른이 되어야 아는 인성과 인격의 차이 (1) 먼저 여자분들께 여쭈어 볼게요 (2) 이번에는 남자 분들께 여쭈어 볼게요 5) 목적과 방향은 한마음인데 왜 존중과 배려는 안 되나요 3장. 몰라서 저지르는 직장 내 성희롱이라고요 1) 내 딸 같아서~ 2) 사랑이란 씨앗은 모두가 똑같이 받았습니다 3) 이중성의 법칙을 강조하는 당신에게 4) 나는 상사입니다. 여러분의 상사라구요! 5) 빙산의 일각으로 표현하고 싶군요 4장. 나를 사랑해 보세요 1) 열등감에서 나오셔야 합니다 2) 자신감이 넘치시는 우리 부장님 3) 나를 사랑해 보세요. 동료에게 전달됩니다 4)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건 바로 나죠 5) 존경받고 싶다는 말은 이제 그만하시고 2부. 성희롱 예방! 폭력에서 벗어나세요 제발! 1) 양성평등이란 2) 함께 만드는 회사의 평등성 3) 성(性) ■ 18년차 최고의 성희롱예방 전문강사 정지승 소장의 대한민국 직장 내 성희롱예방백서 출간 이 책의 저자 정지승(鄭知承) 소장은 18년차 최고의 성희롱예방 전문강사이다. 저자는 가슴을 울리는 감동과 행복한 소통이 있는 강의를 추구하는 프로강사로 주요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 국가 기관과 학교 등에서 연 300건 이상 강의한다. 이번에 펴낸 《아차, 성희롱》은 제목에서 암시하듯, 성희롱 가해자가 자신이 한 행동이 성희롱인지도 모르고 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또 당하는 피해자 입장에서도 불쾌하지만 으레 그런가보다 하고 무심하게 지나치다가 나중에는 쌍방이 서로 큰 낭패를 보게 되는 생기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저자는 오랜 강연 활동을 통해서 늘 그런 점이 늘 안타깝고 아쉬운 나머지 이번에 성희롱 예방책의 일환으로 《아차, 성희롱》을 펴내게 되었다. “이 책 《아차, 성희롱》을 쓰면서 필자는 대한민국에는 많은 지침서가 있지만 18년차 성희롱예방전문가로서의 입장에서 오래전부터 꼭 말해주고 싶은 몇 가지가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책까지 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접하게 된 모든 분들은 다음에 소개한 을 생활화하시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직장생활에서의 내 자신을 지키는 5가지 습관 하나, 직원과 하나 되는 소통의 조직은 좋지만, 개인 간에는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둘, 친절하고 좋은 이미지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면 좋지만, 오해 받을 일을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셋,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 좋지만, 상대방의 분위기에 스스로가 망각해 가며 함께 어울리지 말아야 합니다. 넷, 존칭어로 존대하는 문화는 늘 건강한 문화입니다. 항상 경어로 대응하셔야 합니다. 다섯, 조직의 특성상 수직적인 관계형성이지만, 자존감 향상을 연습하시면서 부드럽게 위협하여 거절하여야 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문화, 행복한 조직 문화를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우리 조직과 회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에 펴낸 대한민국 직장 내 성희롱예방백서《아차, 성희롱》은 크게 1, 2부(1부. 성희롱! 그래 그거 나쁜 짓이야, 2부. 성희롱 예방! 폭력에서 벗어나세요 제발!)로 나눠서 편집했다. 특히 1부에서 4개의 장(1장. 변화해 가는 성문화를 못 따라가는 우리 회사, 2장. 같은 을끼리 이러지 말아요 제발, 3장. 몰라서 저지르는 직장 내 성희롱이라고요, 4장. 나를 사랑해 보세요)으로 나눠 그 성희롱을 사례별로 살펴보고, 우리 사회가 그동안 성희롱에 대해서 안이하게 대체했던 점을 체크하고 그 대책과 예방책을 살펴본다. 책 중간에 10개 항목에 걸쳐 적어보기(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행한 성희롱 사례, 내가 얼떨결에 당한 성희롱 사례, 피해자를 바라만 보았던 나의 행동, 가해자를 바라만 보았던 나의 행동, 가해자를 두둔했던 나의 행동, 피해자를 외면했던 나의 행동, 방관자의 자리에만 있었던 나의 행동, 성희롱에 대해서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과 행동, 성희롱에 대해서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 할 행동, 성희롱 해결책에 대한 솔직한 나의 생각) 코너를 만들어서 단순히 한 번 보고 마는 책이 아니라 성희롱 워크북도 될 수 있도록 편집한 점이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하겠다.사람은 다 좋은 의도로 타인에게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며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는 관계가 되다보니 편안함과 친밀감 속에서 우리는 함부로 말하고, 쉽게 대하는 모습들로 인해서 점점 신뢰를 잃어가기 시작합니다.업무와 관련이 있는 것들로 의견을 나누어야 하는데, 회식과 워크숍, 그리고 사적인 자리에서의 만남으로 우리는 또 하나의 갈등과 상대방의 인격을 무시하는 발언으로 피해자와 가해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소장님이 말씀하신 피해자도 가해자도 방관자도 조직이란 문화에서는 영원히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라는 말 공감합니다. 조직에서의 문화는 어쩜 우리가 만들어 우리들이 즐기는 것이것만, 우리는 그 문화를 쉽고 편안한 조직으로 만들어가고 있었어요. 직급자, 관리자가 편하면 되는대로 모른 척 아닌 척 척척척을 하다 보니 피해자가 생기는 것도 척했죠. 앞으로 소장님 말씀대로 우리 기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나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서로에게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문화로 만들어 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시시각각 무섭게 돌진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변화하지 않고 마치 오래된 관습처럼 살아간다면 찾아오는 건 도태뿐이겠지요. 여러분은 가정에서 가족들과, 혹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혹은 사회에서 동료들과, 어떤 이야기를 하고 성(性)문화에 대해 어떤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지요? 이제는 숨기고 감추는 성문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유럽풍이란 게 뭔가요
폭스코너 / 이은화 (지은이) /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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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은화 (지은이)
저자가 지난 20여 년 동안 업무와 여행으로 유럽을 돌아다니며 직접 감각하고 체득한 문화와 예술의 세계를 유럽에서 일하는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창의적으로 해석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유럽 문화의 정수를 간직한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독일 4개국의 예술과 문화, 디자인과 라이프 스타일을 담았다. 우리가 흔히 유럽풍이라고 지칭하는, 뭔가 고상하고 품격 있는 듯한 문화적인 요소의 실체를 생생하게 탐구하는 책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방랑 디자이너의 여정을 따라 미켈란젤로의 하늘, 밀라노의 푸오리 살로네, 다 빈치의 포도밭, 메이드 인 이탈리아의 품격, 필립 스탁의 의자, 모네의 정원, 리옹의 미식 세계, 고흐의 태양, 도버의 화이트 클리프, 런던 초상화 미술관의 작품들, 런던의 힙스터, 윌리엄 모리스의 패턴, 쾰른의 카니발, 옛 신성로마제국 지역의 크리스마스 마켓, 바이마르공화국의 바우하우스 등을 차례로 만나게 된다. 유럽이 배양하고 세계에 전파한 예술과 문화의 진경이 책 속에서 활짝 펼쳐진다. 그리고 이 책을 집필하던 중 겪은 코로나 시국의 유럽까지 두루 살피며, 우리가 막연히 떠올리던 ‘유럽풍’의 실체, 그 진경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가감 없이 보여준다.프롤로그 1부 이탈리아 1. 미켈란젤로가 그린 피렌체의 하늘 2. 축제가 된 페어, 살로네 델 모빌레 3. 밀라노의 디자인 뿌리 찾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 4. 내일에 대한 희망, 메이드 인 이탈리아 2부 프랑스 1. 아르누보의 중심에서 필립 스탁을 만나다 2. 모네가 사랑한 정원의 국적은 프랑스가 아니다 3. 땅과 기후와 역사의 퓨전, 리옹의 미식 세계 4. 남프랑스에서 고흐의 눈으로 바라본 태양 3부 영국 1. 브렉시트, 육지와 작별한 섬나라 2. 여인 천하의 나라 3. 젠틀맨은 사라지고 힙스터만 남았다 4. 아트 앤드 크래프트, 발전을 멈추고 쉬어가자 4부 독일 1. 왜냐하면 당신은 쾰른에 살고 있으니까요 2. 크리스마스에는 독일을 여행하자 3. 바이마르공화국에서 바우하우스를 배우다 에필로그 : 다시 이탈리아로유럽풍 가구, 유럽풍 아파트, 유럽풍 디자인… 우리가 사랑해온 ‘유럽풍’의 실체란 무엇인가? 이탈리아의 한국인 디자이너가 유럽을 종횡무진하며 직접 감각하고 체득한 디자인과 예술의 세계, 그리고 ‘유럽풍’의 진면목! 지난 20여 년간 유럽을 떠돌며 살아온 방랑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진짜 유럽의 예술과 문화 이야기를 담은 책, 《그래서 유럽풍이란 게 뭔가요》가 출간되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실내장식과 인테리어를 공부하고 돌아온 저자는 한국의 건설회사에 입사, 5년간 상품개발팀에서 근무하였다. 그러면서 당시 유행을 타고 있던 ‘유럽풍’이란 말을 아파트 분양 카탈로그에 무수히 적어넣는 걸 보다가, 그 ‘유럽풍’이라는 게 무엇인지 직접 체험해보고 싶어서 무작정 이탈리아로 넘어가 현지 디자인회사에 취직했다. 이후 이탈리아와 독일의 디자인회사에서 전 유럽을 상대로 업무를 보며 유럽 각지를 숱하게 돌아다녔다. ‘방랑 디자이너’라는 별칭에 딱 걸맞은 삶을 살아온 저자는 현재도 이탈리아에서 자신의 스튜디오인 ‘인시드 디자인’을 운영하며 유럽 각지의 클라이언트들을 상대로 일하면서 방랑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래서 유럽풍이란 게 뭔가요》는 저자가 지난 20여 년 동안 업무와 여행으로 유럽을 돌아다니며 직접 감각하고 체득한 문화와 예술의 세계를 유럽에서 일하는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창의적으로 해석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유럽 문화의 정수를 간직한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독일 4개국의 예술과 문화, 디자인과 라이프 스타일을 담았다. 우리가 흔히 유럽풍이라고 지칭하는, 뭔가 고상하고 품격 있는 듯한 문화적인 요소의 실체를 생생하게 탐구하는 책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방랑 디자이너의 여정을 따라 미켈란젤로의 하늘, 밀라노의 푸오리 살로네, 다 빈치의 포도밭, 메이드 인 이탈리아의 품격, 필립 스탁의 의자, 모네의 정원, 리옹의 미식 세계, 고흐의 태양, 도버의 화이트 클리프, 런던 초상화 미술관의 작품들, 런던의 힙스터, 윌리엄 모리스의 패턴, 쾰른의 카니발, 옛 신성로마제국 지역의 크리스마스 마켓, 바이마르공화국의 바우하우스 등을 차례로 만나게 된다. 유럽이 배양하고 세계에 전파한 예술과 문화의 진경이 책 속에서 활짝 펼쳐진다. 그리고 이 책을 집필하던 중 겪은 코로나 시국의 유럽까지 두루 살피며, 우리가 막연히 떠올리던 ‘유럽풍’의 실체, 그 진경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가감 없이 보여준다. 오랜 세월 유럽 현지의 디자이너로서 살아온 경험에 바탕을 둔 생동감 넘치는 유럽 문화 탐방기! 유럽 문화와 예술에 대한 진정한 ‘알쓸신잡’ 무엇보다도 20여 년간 유럽에서 활약해온, 그리고 지금도 이탈리아에서 일하고 있는 현직 디자이너만의 색다른 관점이 돋보인다. 밀라노 가구전의 풍경이나 ‘메이드 인 이탈리아’의 장인정신을 소개하는 대목에서는 그 일원으로 참여한 까닭에 현장감이 손에 잡힐 듯하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이탈리아의 식문화가 융합된 리옹의 음식을 맛보기까지의 과정에서 겪은 모험담은 여행기로서의 재미도 더한다. 필립 스탁의 창의적인 발상, 윌리엄 모리스 패턴에 대한 영국인들의 애착, 바우하우스의 현재적 의미를 설명할 때는 오직 디자이너만이 가질 수 있는 실용적 해석이 돋보인다. 쾰른의 카니발이 자아내는 그 자유분방함과 독일 일대의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만 맛볼 수 있는 소박한 정겨움과 글루바인의 맛을 이야기할 때는, 일탈과 여행 욕구가 마구 치솟을 것이다. 이탈리아에 코로나 19가 덮쳤던 그때, 바로 그곳에서 일하고 있었던 저자가 텅 빈 도로를 혼자 내달려 한국행 비행기를 탔던 그 비현실적인 풍경에 대한 묘사를 읽고 있으면 이토록 찬란한 문화를 가진 유럽의 또 다른 현실적인 면모를 마주하게 된다. 찬탄을 불러일으키지만 무작정 추종할 것만은 아닌 유럽, 그곳에도 어려움과 관계의 모순이 존재하는 삶의 터전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유럽풍’이라고 막연히 언급해오던 것의 실체, 그 예술적, 미적 핵심 요소가 무엇인지 새롭게 인식하고, 지금 우리 삶에 밀접하게 연관된 유럽의 문화와 예술을 한층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당시 아파트 분양 카탈로그에 가장 많이 쓰였던 표현 중 하나가 ‘유럽풍’이라는 것이었다. 유럽풍 아파트, 유럽풍 디자인, 유럽풍 라이프 같은 말들이 난무했다. 아파트를 분양받는 사람들도 잘 모르고,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도 정확하게 모르던 애매한 단어 ‘유럽풍’! 대략 추정하자면, 왠지 고급스럽고, 왠지 낭만적일 것 같고, 뭔지는 몰라도 하여간 좋을 것만 같은 ‘그 느낌’을 담은 말로 통용되었을 것이다. 회사에서 분양 카탈로그에 수없이 ‘유럽풍’이라는 단어를 적어넣는 걸 보면서, 언젠가 꼭 다시 돌아가 ‘유럽풍’이라는 게 뭔지 제대로 겪어봐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 그리움이기도 하고 여전히 동경이기도 한 그런 감정이었던 것 같다. 2007년 겨울, 나는 길고 치열했던 한 프로젝트를 끝낸 후, 직장에 사표를 내고 한국 생활을 정리했다. 오랜 고민 끝에 다시 이탈리아로 돌아가기로, 그래서 진짜 유럽을 겪어보기로 결심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나는 보수적이고 배타적이기로 유명한 이 지역에서 유일한 동양인 디자이너였다. 독한 각오를 품지 않느면 버텨내기 어려웠다. 지역 디자이너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런던, 파리, 모나코 등 유럽의 도시들을 떠돌았고, 러시아, 카자흐스탄, 카타르, 두바이 그리고 심지어는 파나마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의 클라이언트들과 만났다. 방랑 생활에 지칠 법도 한데, 주말이면 프로젝트와 상관없이 저가 항공표를 사 들고 유럽의 다른 도시를 구경하러 떠나곤 했다.
석보상절, 훈민정음 조선 대장경의 길을 열다
우리출판사 / 정진원 (지은이)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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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출판사
소설,일반
정진원 (지은이)
3분 실록 : 권력을 탐하다 세트 (전3권)
씽크스마트 / 조민기 (지은이) / 2025.05.31
11,000
씽크스마트
소설,일반
조민기 (지은이)
472년 700여 명이 등장하는 조선왕조실록의 인물을 한 명 한 명 소개해준다. 역사 전문 조민기 작가가 선보이는 <3분 만에 읽는 조선왕조실록> 첫 번째 세트. 〈조선왕조실록〉은 말 그대로 나라의 중심인 왕을 기준으로 조정에서 공식 편찬한 정사 중의 정사이다. 하지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자 국보 151호의 무게감과 4,965만 자에 달하는 거대한 분량 때문에 쉽사리 다가가기 어려운 게 사실이었다. 〈3분 실록〉은 조선왕조를 다양한 인물로 한 가닥씩 풀어내는 간편하지만 다채로운 맛을 내는 비빔면 같은 시리즈이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김개시부터 명성황후 민자영, 무려 5대에 걸쳐 비선실세로 활동한 조두대까지 범상치 않았던 세 명의 궁궐 여성으로 시리즈를 시작한다.광해군을 움켜쥔 궁녀 국정을 농단한 왕비 부관참시 당한 비선실세 궁녀<시리즈 소개> 3분 실록 시리즈 <3분 실록> 소개 역사는 흥미롭지만 어렵고 두꺼운 책은 싫은 당신에게 〈3분 실록〉시리즈를 추천합니다. 실록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유명한 인물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까지 100% 정사로 풀어냈습니다. 출 · 퇴근길, 등 · 하굣길에 언제 어디서든 읽기 편한 작은 판형과 얇은 분량으로 알차게 채운 〈3분 실록〉! 이제 간편하게 역사 이야기를 즐겨보세요. <3분 실록> 특징 <3분 실록>시리즈는 책의 등장인물과 사건을 사극의 한 장면을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각색한 짧은 이야기 ‘3분 소설’로 시작해 쉽게 몰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존 인물인 주인공과 관련된 실록의 내용을 발췌하여 수록한 본문은 야사나 설화가 아닌 정사의 관점으로 역사를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3분 실록>은 계속됩니다.
IM Sang-soo (Paperback)
서울셀렉션 / HUH Moonyung, JUNG Ji-youn 지음 /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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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셀렉션
소설,일반
HUH Moonyung, JUNG Ji-youn 지음
The stories that IM Sang-soo tries to tell deal with the lives of modern Koreans. He feels that the responsibility placed upon him as a storyteller is the history of "here and now" untold by older Korean directors of the same period. IM is practically the only director now making films that take a long look at the lives of contemporary Koreans without losing their historical sense. The major interest of this book is in examining the way in which his films observe the lives of modern Koreans. He does not view experimentation in style and form as important, but he realized early on that the stories he sought to tell often demanded unconventional form, and he has worked on polishing the formal beauty within his films to a dazzling degree.
백병쟁투 6
영상출판미디어(주) / 무천검 지음 /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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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무천검 지음
무천검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백병쟁투(白兵爭鬪)! 살아남기 위해서 전장의 법칙을 몸에 새겨야 했다. 뒤치기의 달인.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서 죽은 자의 것을 가져라. 그러기 위해 적을 죽여라. 후회하지 말고 미련 두지 말고 강하게 검을 휘둘러라. 골드마스터를 꿈꾸는 발트의 무한 질주기.1권 작가 서문 / 006 프롤로그 / 009 제1장 방패병 발트의 기억들! / 013 제2장 방패병의 쓰임 / 037 제3장 파란 눈의 발로아 남작을 만나다 / 055 제4장 발트! 적의 기사를 죽이다 / 099 제5장 진급. 하지만 여전히 방패병! / 155 제6장 어처구니가 없지만 행운이 가득한 부상 / 187 제7장 50명의 신병들! / 239 제8장 신병 길들이기의 진수, 대가리 박으셔! / 265 제9장 발로아 남작에게 엮인 발트 / 299 제10장 원 펀치 쓰리 강냉이 / 321 2권 제1장 특별 부대를 편성한 발트! / 007 제2장 곰탕 수제비의 탄생 / 025 제3장 강철 주먹 발트! / 049 제4장 또 다른 나를 이긴 나! / 085 제5장 공공의 적 데일러 / 113 제6장 곰탕에는 가마솥 / 137 제7장 완전무장을 위한 땅파기 / 163 제8장 장창의 위력! / 191 제9장 발로아 남작 홀딱 벗기기 / 233 제10장 골동품 상점에서의 패배 / 281 제11장 곰탕길드의 탄생! / 311 4권 제1장 장사는 아무나 하나? / 007 제2장 에드워드에게 엮인 발트 / 021 제3장 발트가 와도 안 깎아준다 / 053 제4장 자이언트 터틀의 비늘! / 079 제5장 발트표 생명환 / 137 제6장 먹어봐야 맛을 알지! / 163 제7장 어미의 몸짓! / 185 제8장 발트의 위기! / 227 제9장 발트, 세력을 만들다 / 243 제10장 뒤졌더, 개데기야! / 287 5권 제1장 속셈의 달인 발트 / 007 제2장 지도를 얻다백병쟁투 평민 발트가 출격한다. 전장금투(戰場金鬪)! “내 주머니에서 골드를 빼 가는 건 내 영혼에 침 바르는 짓이야!” 오늘도 배에 찬 전대에 골드는 쌓여간다. 처절한 전장에서 살아남은 자의 처절한 외침! “쓸어 담아, 이것들아!” 강한 자가 전장에서 살아남는 게 아니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거지. 살아남았다면 골드 정도는 챙겨도 되겠지. 백병쟁투(白兵爭鬪)! 살아남기 위해서 전장의 법칙을 몸에 새겨야 했다. 뒤치기의 달인!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서 죽은 자의 것을 가져라! 그러기 위해 적을 죽여라! 후회하지 말고 미련 두지 말고 강하게 검을 휘둘러라! 골드마스터를 꿈꾸는 발트의 무한 질주기 나는 백병(白兵)이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양자론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일본 뉴턴프레스 엮음, 와다 스미오 감수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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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턴(뉴턴코리아)
소설,일반
일본 뉴턴프레스 엮음, 와다 스미오 감수
'Newton Highlight' 시리즈. 2006년 10월에 간행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양자론>의 개정 신판이다. '양자론의 기본 개념과 핵심 내용, 양자론의 배경이 되는 원자와 전자, 빛이 가진 파동과 입자의 양면성, 양자론의 핵심, 양자론에 관련된 주요 과학자들, 다중 세계 해석의 개념, 양자론의 창시자 중 한 사람인 아인슈타인과 보어의 논쟁' 등을 다룬다.제1장 양자론이란 무엇인가? 라플라스의 괴물 / 양자론이란? ①~② / 양자론 요약 ①~③ Q1. 양자론은 일상적인 ‘거시 세계’와는 관계가 없을까? 제2장 양자론의 탄생 이해의 열쇠 ‘파동과 입자의 양면성’ / 빛의 파동설 ①~③ / 양자론에서 생각하는 빛 ①~③ / 원자의 모형 ①~③ / 양자론에서 생각하는 전자와 원자 ①~③ / 정리 양자론의 탄생 Q2. 광자는 결국 입자인가, 파동인가? * 칼럼 ‘양자’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제창한, 양자론의 아버지 막스 플랑크 제3장 양자론의 핵심 이해의 열쇠 ‘상태의 공존’ / 전자의 간섭 ①~⑥ / 해석을 둘러싼 논쟁 ①~② / 불확정성 관계 / 정리 양자론의 핵심 Q3. 전자가 여러 곳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인가? Q4. ‘전자의 파동’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Q5. 양자론에서 말하는 ‘관측’이란 무엇인가? 제4장 발전하는 양자론 새로운 진공의 모습 ①~② / 터널 효과 ①~③ / 화학과 고체 물리학으로의 발전 ①~② / 자연계의 네 가지 힘 ①~④ / 우주는 ‘무(無)’에서 태어났다 ①~② / 정리 발전하는 양자론 Q6. 진공이 에너지를 가졌다는 것은 사실인가? Q7. 터널 효과의 실제 사례는? * 칼럼 우주를 가속 팽창시키는 것은 진공의 에너지일지 모른다 * 칼럼 주기율표는 양자론이 탄생하기 전에 만들어졌다 * 칼럼 현재의 정보 기술 사회를 가져온 반도체 ― 양자론은 반도체의 성질을 규명했다 * 칼럼 놀라운 잠재 능력을 간직한 양자 컴퓨터란? 제5장 양자론 총정리 양자론의 주요 인물 / 양자론 연표 / 양자론이란? 다중 세계 해석이란? Q8. 다중 세계 해석에서 말양자론 없이는 첨단 과학 기술도 없다! 양자론은 상대성 이론과 함께 현대 물리학의 쌍벽을 이루는 이론이다. 상대성 이론은 간단히 말하면, 물체의 속도가 매우 빠르거나 중력이 아주 큰 환경에서는 시간·공간의 길이가 달라지는 것 등을 다루는 ‘거시(巨視) 세계의 이론’이다. 이에 비해 양자론은 원자와 전자 등 우리의 눈으로는 식별할 수 없는 ‘미시(微視) 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다룬다. 상대성 이론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양자론의 세계에서도 우리의 일상적인 감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벌어진다. 이를테면 하나의 전자가 2개의 문(슬릿)을 ‘동시에 통과’하며, 벽을 꿰뚫고 지나가기도 하고,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갑자기 생기거나 사라지기도 한다. 양자론은 금속·절연체·반도체 같은 다양한 고체의 성질도 밝혀냈는데, 특히 반도체는 컴퓨터나 휴대전화 같은 디지털 기기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반도체 부품 등은 양자론의 계산에 기초해서 만들어지므로, 양자론에 근거한 반도체에 대한 이해가 없었다면 현재와 같은 첨단 과학 기술 사회는 성립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은 2006년 10월에 간행된 의 개정 신판이다. 당시 독자들로부터 ‘가장 알기 쉬운 양자론 책’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며, 이번에 독자 모니터 의견을 다시 반영해 더욱 완성도가 높은 ‘개정 신판’을 내놓게 되었다. 제1장에서는 양자론의 기본 개념과 핵심 내용을 요약해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제2장에서는 양자론의 배경이 되는 원자와 전자, 빛이 가진 ‘파동과 입자의 양면성’ 등을 정리한다. 제3~4장에서는 양자론의 핵심을 다룬다. 양자론 이해의 핵심 개념인 ‘상태의 공존’과 ‘불확정성 관계’를 비롯해, 전자의 파동·간섭·터널 효과, 그리고 진공 에너지, 첨단 과학 기술과 연결되는 다양한 양자론의 측면을 살펴본다. 제5~6장에서는 양자론에 관련된 주요 과학자들, 다중 세계 해석(多重世界解釋)의 개념, 그리고 양자론의 창시자 중 한 사람인 아인슈타인과 보어의 논쟁 등을 다룸으로써 양자론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다. 양자론은 상대성 이론과 마찬가지로 어렵다는 평을 듣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 양자론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책을 통해, 현대 물리학의 핵심 이론을 ‘나의 것’으로 만들기를 권해 드린다. 특장 ● 상대성 이론과 쌍벽을 이루는 자연계의 양대 이론 상대성 이론이 시간과 공간과 중력을 다루는 이론이라면, 양자론은 원자와 전자와 소립자의 이론이다.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가 상대성 이론의 실제 적용 사례라면, 반도체·컴퓨터 등은 양자론의 실제 적용 사례라고 할 것이다. 자연계의 양대 이론 중 하나인 양자론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과학 잡지 Newton의 노하우이자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 난해한 이론을 상세한 그림과 전문가의 해설로 쉽게 설명 양자론은 내용이 난해한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 내용일수록 원리의 이해가 중요함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 핵심 내용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것보다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과학의 원리를 세계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전문가의 해설로 쉽게 설명한다.’는 Newton의 편집 원칙은 이 책에도 유감없이 발휘되어 있다. ● 독자들의 사전 내용 검증을 통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독자들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다. 따라서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해설 방식을 찾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이 책에 도입한 것이 ‘독자 모니터 제도’이다. 책을 발간하기 전에 모든 글과 그림을 선발된 독자들이 먼저 보고, 이해하기 어렵거나 보충 설명이 필요한 부분 등을 모두 지적토록 한 뒤, 그 내용을 빠짐없이 반영해 책을 완성함으로써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양자론’이 되도록 구성했다. ● ‘Q&A’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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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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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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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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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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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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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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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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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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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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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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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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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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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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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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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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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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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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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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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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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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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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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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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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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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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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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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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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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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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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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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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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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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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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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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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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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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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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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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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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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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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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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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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