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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무료 동영상과 함께하는 위험물산업기사 필기 + 실기
세진북스 / 정진홍.이민호 지음 / 2017.01.20
35,000
세진북스
소설,일반
정진홍.이민호 지음
오랜 실무 경험과 학원 강의 경력을 기본으로 하여 집필하였으며 모든 과목에 대한 핵심 요약정리를 통하여 학습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최근 과년도문제를 총 정리하여 초보자 입장에서 상세한 해설을 하였다. 또한 한국 산업인력공단의 출제기준을 토대로 최근 출제경향을 완전 분석할 수 있다.본서의 구성 제1부 핵심요점정리 제1장 일반화학 1-1 물질의 상태와 구조 1-2 비금속원소 및 금속원소와 화합물 1-3 유기화합물 1-4 연소의 일반적인 기초사항 제2장 화재예방과 소화방법 2-1 화재예방 2-2 소화방법 제3장 위험물의 성상 3-1 제1류 위험물 3-2 제2류 위험물 3-3 제3류 위험물 3-4 제4류 위험물 3-5 제5류 위험물 3-6 제6류 위험물 제4장 위험물의 시설기준 4-1 제조소의 위치, 구조 및 설비의 기준 4-2 옥내저장소의 위치·구조 및 설비의 기준 4-3 옥외탱크저장소의 위치·구조 및 설비의 기준 4-4 옥내탱크저장소의 위치·구조 및 설비의 기준 4-5 지하탱크저장소의 위치·구조 및 설비의 기준 4-6 간이탱크저장소의 위치·구조 및 설비의 기준 4-7 이동탱크저장소의 위치·구조 및 설비의 기준 4-8 옥외저장소의 위치 및 설비의 기준 4-9 암반탱크저장소의 위치·구조 및 설비의 기준 4-10 주유취급소의 위치·구조 및 설비의 기준 4-11 판매취급소의 위치·구조 및 설비의 기준 4-12 소화설비, 경보설비 및 피난설비의 기준 4-13 제조소등에서의 위험물의 저장 및 취급에 관한 기준 4-14 위험물의 운반에 관한 기준 4-15 탱크의 내용적 및 공간용적 제5장 위험물 안전관리 법령 제2부 작업형 예상문제 제1장 위험물의 성질 및 특성 제2장 위험물의 시설기준 제 3부 필기 최근 기출문제 * 2012년 기출문제 및 해설 2012년 03월 16일 시행 2012년 06월 08일 시행 2012년 10월 05일 시행 * 2013년 기출문제 및 해설 2013년 03월 10일 시행 2013년 06월 02일 시행 2013년 09월 28일 시행 * 2014년 기출문제 및 해설 2014년 03월 02일 시행 2014년 05월 25일 시행 2014년 09월 20일 시행 * 2015년 기출문제 및 해설 2015년 03월 08일 시행 2015년 05월 31일 시행 2015년 09월 19일 시행 * 2016년 기출문제 및 해설 2015년 03월 06일 시행 2015년 05월 19일 시행 2015년 10월 13일 시행 (우수회원 인증 후 2009년, 2010년, 2011년 3개년 기출문제 추가 제공) 제3부 실기 최근 기출문제 * 2011년도 필답형, 작업형 기출문제 2011년 4월 30일 시행 2011년 7월 23일 시행 2011년 11월 13일 시행 * 2012년도 필답형, 작업형 기출문제 2012년 4월 22일 시행 2012년 7월 08일 시행 2012년 11월 04일 시행 * 2013년도 필답형, 작업형 기출문제 2012년 4월 20일 시행 2012년 7월 13일 시행 2012년 11월 09일 시행 * 2014년도 필답형, 작업형 기출문제 2014년 4월 19일 시행 2014년 7월 05일 시행 2014년 11월 01일 시행 * 2015년도 필답형, 작업형 기출문제 2015년 5월 31일 시행 2015년 7월 11일 시행 2015년 11월 18일 시행 * 2016년도 필답형, 작업형 기출문제 2016년 4월 16일 시행 2016년 6월 26일 시행 2016년 10월 12일 시행 (우수회원 인증 후 2008년, 2009년, 2010년 3개년 기출문제 추가 제공)본서의 보너스 * 저자 직강 필기 실기 이론 동영상 카페 무료 제공 * 우수회원 인증 후 필기 3개년, 실기 3개년 기출문제(해설 포함) 추가 제공 * 저자 질의 · 응답 카페 개설 1대1 질문 가능 본서는 오랜 실무 경험과 학원 강의 경력을 기본으로 하여 집필하였으며 모든 과목에 대한 핵심 요약정리를 통하여 학습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최근 과년도문제를 총 정리하여 초보자 입장에서 상세한 해설을 하였다. 또한 한국 산업인력공단의 출제기준을 토대로 최근 출제경향을 완전 분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금호석유화학(주) 여천공장 및 (주)오씨아이다스(동양화학 계열사) 인천공장에서 오랫동안 위험물에 대한 생산관리 및 안전관리업무 실무경력과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의 출제기준을 토대로 위험물에 대한 전문 인력이 되기 위한 위험물기능사 및 위험물산업기사, 위험물기능장등 각종 위험물 및 위험물분야의 자격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많은 수험생들을 위하여 본서를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본서의 특징 1. 오랜 실무 경험과 학원 강의 경력을 기본으로 하여 집필하였다. 2. 모든 과목에 대한 핵심 요약정리를 통하여 학습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하였다. 3. 최근 과년도문제를 총 정리하여 초보자 입장에서 상세한 해설을 하였다. 4. 한국 산업인력공단의 출제기준을 토대로 최근 출제경향을 완전 분석할 수 있습니다. 5. 저자 직강 동영상을 카페로 제공하여 책과 시청각 교육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였다. 6. 우수회원 인증 후 필기 3개년, 실기 3개년 기출문제(해설 포함) 추가 제공 7. 마지막으로 저자 질의/응답 카페를 개설하여 수험생과 1대1 학습을 준비했다. 8. 유료 동영상 강의 http://www.ttaja.co.kr(합격시대) 9. 질의 · 응답 카페 운영 http://cafe.daum.net/dangerouspass(정진홍위험물세상)
기다림은 단단했다
문화의힘 / 김용호 (지은이)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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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힘
소설,일반
김용호 (지은이)
아루키의 일기
홍시 / 아루키와 낭군님 지음 / 20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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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소설,일반
아루키와 낭군님 지음
국민대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두 사람. 두 사람은 결혼 후, 서울에서 제주로 내려가 생활한다. 이제 4년 차 제주 부부 아루키(염정은)와 낭군님(유광국)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시원한 물놀이, 한밤중의 해변 도로 산책, 마주 앉아 즐기는 소박한 밥상, 토실토실한 귤 따기 등 소소한 일상과 풍경 속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들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만날 수 있다.일상, 신나게 만나기 풍경, 그 속에 코코, 사랑스러운 식구 친구들, 두근거리는 만남 먹거리, 기분 좋은 밥상의 조건 공작실, 만드는 즐거움아루키의 일기 매일매일 신나는 소풍을 꿈꾸는 제주새댁의 사진일기 “이토록 넘치는 자유를 선물한 이곳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어쩌다 보니 시작된 제주 라이프! 그들은 이제 제주 부부 “결혼해서 제주도에 내려가서 같이 살든지, 아니면 그만 헤어지자.” 서울 토박이, 국민대 시각 디자인 전공, 직장인, 그래픽 디자이너……. 가깝고도 먼 제주도와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이력들입니다. 두 사람은 4년 전, 결혼과 함께 제주 부부가 되었습니다. 처음 제주에 내려왔을 때에는 포기하거나 버려야 할 것들이 아쉬웠겠죠. 하지만 아쉬움은 물론,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까지도 또 다른 생활에 대한 기대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4년 차 제주 부부 아루키(염정은)와 낭군님(유광국). 그들이 적어 온 일상의 기록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을 때, 진정한 삶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넌지시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사진과 일러스트로 들여다보는 제주의 일상 도시의 사람들이 바쁘게 삶을 보내고 그 틈을 쪼개어 여가를 즐긴다면, 아루키와 낭군님은 대부분의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고 그 사이를 쪼개 밥벌이를 합니다. 카페는 공터와 바닷가로, 붐비던 지하철은 새소리가 들리는 오솔길이 되었습니다. 시원한 물놀이, 한밤중의 해변 도로 산책, 마주 앉아 즐기는 소박한 밥상, 토실토실한 귤 따기……. 소소한 일상, 풍경 속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를 담백한 문체로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다양한 사진들과 손맛이 느껴지는 일러스트가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함께 만들어 볼까요? ‘즐거운 일상 공작실’ 아루키에게는 하루하루를 더 즐겁게 하는 특별한 활력소들이 있습니다. 우선사랑스러운 명랑 개 코코는 삶의 일부이자, 가족입니다. 그리고 요리와 공작이 있습니다. 소박한 재료들로 밥상을 차리고,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먹는 건 늘 기분 좋습니다. 재봉질이나 리폼으로 무언가 완성시켜 누군가에게 선물하기도 합니다. 독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도 소개합니다. 일상과 더불어 아루키의 가족과 아기자기한 취미 생활이 그들의 이야기를 특별하게 합니다. 오늘도 제주 새댁 아루키와 그녀의 낭군님은 곧 태어날 작은 동반자를 기다리며,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브라운] 90일 통큰 통독 성경 개역개정판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엮음 /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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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두란노 편집부 엮음
발간사 머리말 목차 일러두기 활용법 약자표 구약 중간기 신약 개역성경 찾아보기 90일 성경 일독표 90일 일독 가이드발간사 머리말 목차 일러두기 활용법 약자표 구약 중간기 신약 개역성경 찾아보기 90일 성경 일독표 90일 일독 가이드발간사 머리말 목차 일러두기 활용법 약자표 구약 중간기 신약 개역성경 찾아보기 90일 성경 일독표 90일 일독 가이드
다이내믹 인체 구조의 분석
고려문화사 / 호가스 지음 / 20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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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문화사
소설,일반
호가스 지음
적천수천미 응용 진보사주
좋은땅 / 이상갑 지음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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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이상갑 지음
사주풀이가 맞지 않는 이유는 공부가 부족하거나,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닌 기존의 이론이 완벽하지 않아서이다. <적천수천미 응용 진보사주>는 기존에 있는 사주 이론에 몇 가지 변수와 조건을 추가하여, 사주에 있어 혼란스러운 부분을 개선, 좀 더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용신을 찾을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머리말 진보사주 이론 서론 01. 기초 이론 02. 土의 이해 03. 六十甲子 각 조합의 이해 04. 用神을 정하는 일반 원칙 05. 사주 내 관성이 없는 경우에 용신 정하는 법 06. 간합론 (干合論) 07. 辛巳와 丁亥는 강하고, 丁巳와 辛亥는 약하다 08. 각 일간 별 용신 찾는 방법 본론 01. 쇠왕(衰旺) 1) 일간이 매우 약하면 일간을 도와도 받아들이지 못한다 2) 일간이 매우 강하면 洩하든지 생조(生助)한다 02. 수 일간의 용신 찾는 방법 1) 水 일간이 강하면 洩하는 木을 용신으로 삼는다 2) 水가 강할 때 戌土가 있어야 관성으로 용신을 삼을 수 있다 3) 水를 막지 못하는 辰丑未土는 목으로 제거되어야 한다 4) 水가 매우 약하면 金水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5) 土가 많을 때 용신 찾는 방법 6) 水가 강할 때 용신 찾는 방법 03. 목 일간의 용신 찾는 방법 1) 木이 강할 때 관성과 식상 중에서 용신을 선택하는 방법 2) 쇠왕(衰旺)의 법칙을 관성에게 적용한다 3) 水木 이인동심(二人同心) 4) 사주 내 관성이 없는 경우(4박자 이론) 5) 종격(從格), 화격(化格) 및 기타 04. 토 일간의 용신 찾는 방법 1) 土를 극하지 못하는 木은 金으로 제거(剋)되어야 한다 2) 허토인 辰丑土는 火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3) 木이 土를 剋하면 火를 用神으로 삼아 土를 보호한다 4) 土가 강하면 洩하는 金을 용신으로 삼는다 5) 土 일간이 약한 경우 및 기타 05. 화 일간의 용신 찾는 방법 1) 火 일간이 약하면 木火와 熱土를 用神으로 삼는다 2) 火가 강할 때 식상과 관성 중 용신을 선택하는 방법 3) 火 일간이 - - - 더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사주’에 대해 말하다 이상갑 저자가 좋은땅 출판사에서 《적천수천미 응용 진보사주》를 출간하였다. 이상갑 저자의 《적천수천미 응용 진보사주》는 기존에 있는 사주 이론에 몇 가지 변수와 조건을 추가하여, 사주에 있어 혼란스러운 부분을 개선, 좀 더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용신을 찾을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사주’라고 하면 비과학적이며 붕 뜬 이야기일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상갑 저자의 《적천수천미 응용 진보사주》는 기존의 책들과는 확연히 눈에 띄는 차별성이 있다. 우선, 사주풀이가 맞지 않는 이유는 공부가 부족하거나,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닌 기존의 이론이 완벽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과, 이상갑 저자가 물리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가장 과학적인 부분을 공부한 저자가 ‘사주’에 대해서 새로운 이론과 시각을 제시하는 것이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설득력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사주에 대해 설명하면서 물리학의 예를 들었다. 고전 물리학에서는 눈에 보이는 운동에 대해서만 운동 방정식으로 기술할 수 있었지만, 후에는 전기전자가 발견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운동에 대한 방정식도 기술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이상갑 저자는 이러한 예를 사주에도 비슷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고전 물리학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운동에 대한 방정식이 없던 것처럼 용신을 찾는 이론이 아직 정립되지 않다는 것이다. 때문에 전기전자가 발견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운동에 대한 방정식을 만든 현대의 물리학처럼, 사주 또한 끊임없이 연구하여 그 이론을 정립할 것을 《적천수천미 응용 진보사주》에서 제시하고 있다. 현재 사주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 혹은 사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물리학처럼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여 내용을 보완하고 채워나가는 이상갑 저자의 《적천수천미 응용 진보사주》를 일독할 것을 권하는 바이다.
하근찬 단편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하근찬 지음, 이상숙 엮음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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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일반
하근찬 지음, 이상숙 엮음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하근찬은 195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수난 이대>가 당선되며 문단에 나왔다. 그는 이 소설에서, 일제 강점기 징용에 끌려갔다가 한쪽 팔을 잃은 만도와 한국전쟁에 징집되어 전투 중에 한쪽 다리를 잃고 귀향한 아들 진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현대사가 개인에게 얼마나 가혹한 것이었는지를 역설했다. 이후에도 그는 아버지와 아들 혹은 딸, 젊은이와 늙은이 등의 세대에 전형성을 부여해 대비함으로써 역사적 현실의 중압감과 개인의 비극이라는 주제를 살려 냈다.수난 이대 흰 종이수염 왕릉과 주둔군 족제비 나룻배 이야기 일본도 화가 남궁씨의 수염 해설 지은이에 대해 엮은이에 대해하근찬은 195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수난 이대>가 당선되며 문단에 나왔다. 그는 이 소설에서, 일제 강점기 징용에 끌려갔다가 한쪽 팔을 잃은 만도와 한국전쟁에 징집되어 전투 중에 한쪽 다리를 잃고 귀향한 아들 진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현대사가 개인에게 얼마나 가혹한 것이었는지를 역설했다.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 아버지와 아들, 팔과 다리, 개울과 외나무다리의 대비와 기차역, 용머릿재 등의 상징적 소재를 적절히 활용한 이 소설은 하근찬의 데뷔작이지만 최고의 작품이라 할 만한 수작(秀作)이다. 이 소설이 잘 씌어진 소설이라고 하는 것은, 대비나 상징 같은 소설적 형식이나 형식과 조응하는 안정되고 유려한 문장 때문만은 아니다. 수난의 역사가 인간을 통해, 또 인간이 수난의 역사를 통해 서로 새로이 해석되고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수난 이대>는 계속 태어나는 새로운 독자들에게 역사와 개인의 이야기를 전하는 소설로서 가치가 있다. 이후 하근찬은 여러 작품에서 아버지와 아들을 통해 우리 현대사의 굴곡과 민족 수난사를 보여 주는 소설적 기법을 반복적으로 사용한다. <흰 종이수염>에서는 징용에 간 아버지가 한쪽 팔을 잃고 돌아와 종이로 수염을 만들어 붙이고 극장 광고판이 되었고, 아들은 그 모습이 부끄러운 데다 친구들이 아버지를 놀려 대자 친구와 싸움을 한다. <왕릉과 주둔군>에는 한국전쟁이 끝난 상황을 배경으로 주둔군과 그와 함께 유입되는 새로운 풍조로부터 왕릉을 지키는 아버지와 주둔군을 따라 가출해 혼혈 아이를 낳아 돌아온 딸이 등장한다. <족제비>에는 일제 강점기 공출을 피해 볏섬을 땅에 묻었다 발각되어 옥고를 치르는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이, <나룻배 이야기>에는 한국전쟁 당시 징집되는 젊은이들과 이에 반감을 드러내는 배꾼 아버지의 모습이 보인다. 이처럼 아버지와 아들 혹은 딸, 젊은이와 늙은이 등의 세대에 전형성을 부여해 대비하는 것은 역사적 현실의 중압감과 개인의 비극이라는 주제를 살리기 위한 선택이며, 그것이 효과적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세대의 대비라는 동일한 구조를 반복하는 가운데 <수난 이대>와 같은 비장함은 사라지고 <흰 종이수염>에 드러난 비애마저 공포나 두려움 같은 개인의 소회와 감정으로 한정되는 한계가 드러난다. 그러나 예술은 역사적이거나 사회적이어야 훌륭하고 깊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깊이 있게 받아들이는 개인의 모습이 드러나 있어야 의미 있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을 치열하게 묘사한 소설이라면 소재가 정치적이거나 사회적이지 않아도, 배경이 역사적이지 않아도 독자는 공감한다. <수난 이대>의 부자(父子)가 각 시대를 대표하기 때문에 감동적인 것이 아니라 그들이 처한 운명에 공감하고 그들이 먹은 마음의 단단함에 독자가 위로받고 공감하기 때문에 감동적인 것이다. 우리 소설사의 중요한 소설가로서의 하근찬이 들려준 수난의 현대사와 현대사를 건너온 비장한 우리 위 세대의 이야기가 새로운 독자들 또한 감동시키리라 믿는다.만도는 아랫배에 힘을 주며 끙! 하고 일어났다. 아랫도리가 약간 후들거렸으나 걸어갈 만은 하였다. 외나무다리 위로 조심조심 발을 내디디며 만도는 속으로‘인제 새파랗게 젊은 놈이 벌써 이게 무슨 꼴이고. 세상을 잘못 타고 나서 진수 니 신세도 참 똥이다 똥.’이런 소리를 줏어섬겼고, 아부지의 등에 업힌 진수는 곧장 미안스러운 얼굴을 하며‘나꺼정 이렇게 되다니 아부지도 참 복도 더럽게 없지, 차라리 내가 죽어버렸더라면 나았을 낀데…’하고 중얼거렸다.만도는 아직 술기가 약간 있었으나, 용케 몸을 가누며, 아들을 업고, 외나무다리를 무사히 건너가는 것이었다.<수난 이대>
인생을 바꾸는 관계의 힘
비즈니스북스 / 마리사 킹 (지은이), 정미나 (옮긴이)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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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 킹 (지은이), 정미나 (옮긴이)
예일대 비즈니스 스쿨의 조직행동학 교수 마리사 킹은 성공한 사람들의 인간관계 패턴과 관계의 상호작용을 분석하고 연구한 끝에 인간관계의 3가지 기본 유형을 밝혀냈다. ‘좁고 깊은’ 관계, ‘넓고 얕은’ 관계, 그리고 ‘좁고 깊은 관계들과 약하게 연결되어 있는’ 관계가 바로 그것이다. 킹 교수는 ‘누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의 모습까지도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인생 대부분의 기회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에서 오며, 그 상호작용은 관계의 유형에 따라 완전히 다른 성격을 띠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의 관계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관계 유형별 특성을 잘 이해하여 자신의 일과 삶에 적용시키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편집장 역의 실제 모델이자 ‘패션계의 교황’이라고 불리는 《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 평범한 운전기사에서 미국 대통령의 ‘퍼스트 프렌드’가 된 버넌 조던, 그래미 어워즈 수상을 비롯해 뮤지션으로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요요마…. 이들은 모두 관계의 힘을 적절히 활용했기에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이처럼 관계의 힘은 인생의 방향을 바꿀 만큼 강력하다. 그리고 이 책에는 신경과학·심리학·네트워크 분석 등 실증적인 연구를 통해 밝혀낸 인간관계를 다루는 모든 방법이 담겨 있다. 당신의 인간관계 유형과 관계의 힘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이 책이 모두 알려줄 것이다.이 책을 읽기 전에_인생을 결정하는 관계의 힘 제1장 우리 모두는 관계를 맺고 산다 인맥 문제이지, 인맥 맺기 문제가 아니다 이 꺼림칙한 기분은 대체 뭘까? 관계는 원래 어렵다 베풀 수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하라 당신의 관계 유형은? : 셀프 테스트 제2장 반드시 알아야 할 관계의 기본 속성 한 명이 교류하기에 적당한 사람의 수는 몇 명일까? 친구와 지인을 구별하는 법 강한 유대 vs. 약한 유대 애착 유형이 유대감에 미치는 영향 가까우면 친해지기 쉽다 호감과 사회적 교류를 결정하는 것 어느 자리로 갈 것인가? 인간관계의 관성을 끊어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게 두렵다면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힘든 이유 관계에도 타협이 필요하다 인맥은 사회적 시그니처다 제3장 소집자형: 소수의 사람과 맺는 좁고 깊은 관계를 편안해한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 사람들이 남의 말을 하는 이유 최고의 정보력과 든든한 지원군 심술쟁이 여학생들과 마피아의 공통점 유유상종, 결국은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인다 어떤 사람이 소집자가 되는가?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모임이 있다 제4장 중개자형: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연결되기를 선호한다 섬 사이에 다리를 놓는 사람들 다양함이 곧 창의성이다 어떤 사람이 중개자가 되는가? 중개자는 자기점검성이 높다 힘을 가질수록 중개자가 되기 힘든 이유 변화를 일으키는 힘 조율적 중개자 vs. 협력적 중개자 고통 받는 중개자 연결과 협력의 놀라운 성과 제5장 마당발형: 다수의 사람들과 친분 쌓기를 즐긴다 평범한 사람들과 슈퍼 커넥터들의 차이 좋은 운, 좋은 외모, 좋은 유전자 뇌도 다르다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들의 탁월한 능력 자신만만한 태도가 중요하다 잘 베풀어야 인기를 얻는다 뛰어난 마당발의 남모르는 노력 일을 너무 벌이지 말자 제6장 관계의 세 가지 유형을 적절히 조합하라 시련을 극복하는 관계 전략 커리어 경로에 맞게 관계를 수정하는 법 관계는 계속 변한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되, 옛 관계도 챙겨라 좋은 평판을 위한 키맨 찾기 성공을 위한 인맥의 6가지 역할 제7장 타인과 지금 당장 친밀해지는 법 관계의 적, 조급한 마음과 주의산만함 상대의 눈을 바라보라 마음을 얻는 질문 첫 번째 의무는 경청이다 놀라운 터치의 힘 더 의미 있는 관계를 맺는 법 제8장 직장에서의 건강한 관계를 위한 조언 완벽한 팀을 위한 한 가지 조건 비난전을 끝내라 무례한 말과 행동 다루기 나쁜 것이 좋은 것을 이기는 이유 태도의 변화만으론 부족하다 제9장 관계의 힘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잡는 법 일과 삶, 분리파 vs. 통합파 직장에서 친구를 사귀기 어려운 이유 관계에서 배제되는 느낌이 든다면 경계선을 찾아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용기 회사에서 안전하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법 완벽한 멘토 어떤 관계를 선택하든 당신이 옳다 나가며_우리의 관계는 모두 특별함 힘을 가지고 있다 참고문헌뉴욕타임스·파이낸셜타임스·이코노미스트 등 세계적인 주요 매체들이 주목한 책! “책을 읽다 보면 자신이 어떤 관계 유형인지를 간파하면서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알아보게 될 것이다.” _ 애덤 그랜트(《기브 앤 테이크 》저자) 인생 반전의 놀라운 기회는 사람을 타고 온다!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을 바꾸는 인간관계 사용설명서! 최적화된 관계로 삶을 디자인하는 방법! 우리 모두는 인생의 매 순간 타인들과 사회적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주위 사람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또 사람들로 인해 좋은 정보를 얻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렇다면 관계로 인한 어려움은 최소로 줄이고, 잠재력은 최대로 증폭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방법을 안다면 그것이 바로 최고의 인생을 사는 방법이 아닐까? 예일대 비즈니스 스쿨의 조직행동학 교수 마리사 킹은 성공한 사람들의 인간관계 패턴과 관계의 상호작용을 분석하고 연구한 끝에 인간관계의 3가지 기본 유형을 밝혀냈다. ‘좁고 깊은’ 관계, ‘넓고 얕은’ 관계, 그리고 ‘좁고 깊은 관계들과 약하게 연결되어 있는’ 관계가 바로 그것이다. 킹 교수는 ‘누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의 모습까지도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인생 대부분의 기회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에서 오며, 그 상호작용은 관계의 유형에 따라 완전히 다른 성격을 띠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의 관계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관계 유형별 특성을 잘 이해하여 자신의 일과 삶에 적용시키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편집장 역의 실제 모델이자 ‘패션계의 교황’이라고 불리는 《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 평범한 운전기사에서 미국 대통령의 ‘퍼스트 프렌드’가 된 버넌 조던, 그래미 어워즈 수상을 비롯해 뮤지션으로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요요마…. 이들은 모두 관계의 힘을 적절히 활용했기에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이처럼 관계의 힘은 인생의 방향을 바꿀 만큼 강력하다. 그리고 이 책에는 신경과학·심리학·네트워크 분석 등 실증적인 연구를 통해 밝혀낸 인간관계를 다루는 모든 방법이 담겨 있다. 당신의 인간관계 유형과 관계의 힘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이 책이 모두 알려줄 것이다. 인간관계의 패턴에 따라 완전히 다른 관계의 힘! 지금 당장 관계의 패턴을 점검하고 인생을 바꿀 강력한 관계의 힘을 경험하라! 혹시 자신의 인간관계 패턴을 알고 있는가? 이 책은 관계에 3가지 유형이 있다고 말한다. 각 유형별로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방식과 깊이 등이 다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계의 유형을 인지하기보다 저마다의 익숙한 방식으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교류한다. 처음 본 사람에게 쉽게 다가가고 마음을 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익숙한 사람과의 관계 속에 머무르길 좋아하고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사람도 있다. 또 많은 사람을 얕게 아는 사람도 있고, 적은 수의 사람을 깊이 알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다만 그 사람이 그러한 관계가 가지고 있는 힘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느냐 아니냐는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예일대 비즈니스 스쿨에서 조직행동학을 가르치고 있는 마리사 킹 교수는 ‘관계의 전략적 관리’라는 과목을 최고의 인기 수업으로 키워냈다. 15년 넘게 사람 간의 관계 패턴을 연구해온 그는 자신의 연구 결과와 동종의 네트워크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들을 집약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패턴별로 다른 관계의 특성을 짚어주고 관계가 인생의 행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양한 인물들의 사례를 들며 설득적으로 보여준다. 소수의 사람과 좁고 깊은 관계를 주로 맺는 사람들을 ‘소집자형’, 다양한 배경과 성격을 가진 여러 소집자형 집단들과 약하게 연결된 관계를 주로 맺는 사람들을 ‘중개자형’, 매우 많은 사람과 폭넓은 관계를 맺으며 어디서나 큰 인기를 몰고 다니는 사람을 ‘마당발형’이라 부른다. 저자는 이 3가지의 관계 유형이 가지고 있는 상호작용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삶 속에서 관계의 힘을 적절하게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인생의 단계마다, 혹은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른 관계의 패턴을 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사회초년생의 인간관계와 은퇴한 노부부의 인간관계가 같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시기와 상황에 맞는 최적의 관계의 전략이 있으며, 그것을 삶에 적용하는 사람은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다양한 연구 결과와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친밀감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일터에서 건강하게 인간관계 맺는 방법은 무엇인가? 반드시 알아야 할 인간관계의 기본 속성과 생존과 성공을 위한 관계의 실전 전략! 저자는 신경과학·심리학·네트워크 분석 등 실증적인 방법을 활용한 네트워크 연구를 통해 인간관계의 핵심인 친밀함과 유대감의 형성 과정 또한 밝혀냈다. 어린 시절 고착된 애착 유형이 성인이 된 후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과 그 극복 방안, 공간 배치가 관계 형성에 미치는 영향,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가 좁아지는 이유, 상대의 호감을 단번에 얻는 방법 들과 같이 알고 있으면 관계의 질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는 실용적인 팁들을 알려준다. 이 책은 더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내용에까지 나아간다. 바로 일터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인간관계를 맺는 법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관계에서 주도권과 통제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회사나 직장 상사가 아닌 바로 본인이라는 사실을 일깨우며 일과 삶의 균형을 잡기 위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팀워크를 해치는 사람들의 무례한 말과 행동들을 해결하는 방법, 직장에서 친구를 사귀는 것에 대한 장단점, 직장 내 네트워크에서 배제되기 쉬운 소수자들을 위한 관계 전략, 멘토링 제도를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담았다. 힘들고 복잡한 사회생활에서의 생존을 위한 관계 전략은 물론, 더욱 풍요로운 인생을 위한 인간관계의 특별한 코칭이 가득 들어 있다. 저자는 인간관계란 개인의 ‘사회적 시그니처’라고 말한다. 이는 곧 지금껏 살아온 인생을 통해 개인의 고유한 인간관계가 형성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관계는 다시 앞으로의 인생에 영향을 끼칠 것이란 뜻이 숨어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의 각도를 틀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관계의 힘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지금 당장 펼쳐보자. 40년도 더 전에 사회학자이자 스탠퍼드대 교수였던 마크 그라노베터Mark Granovetter는 매사추세츠 주 뉴턴에서 일하는 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구하게 된 방식을 조사했다. 이런 주제로는 최초 사례였던 이 조사에서 그라노베터가 최근 이직한 전문직 종사자들 수백 명을 인터뷰해보니 절반이 넘는 56퍼센트의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을 통해 일자리를 구했다고 밝혔다. 특히 급여 수준도 위상도 가장 높은 축에 들었던 최고 소득군에서는 사회적 인맥을 통해 일자리를 구한 비율이 네 명 중 세 명꼴에 달했다.제1장_우리 모두는 관계를 맺고 산다 부모가 된 경우이든 이사나 결혼의 경우이든 간에, 인생의 큰 사건을 맞아 일상적 교류 공간에 변화가 일어날 때가 친구와 동료 들을 잃기 가장 쉬운 순간이다. 우리는 대체로 잃은 사람들을 대신할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지 않는다. 적어도 잃은 것과 같은 비율로 새롭게 사귀진 않는다. 그냥 인맥이 줄어들게 된다. 어느 정도는 이런 이유 때문에 중장년층 사이에서 그렇게 고독이 만연하는 것이다. 중장년층이 되면 인맥은 서서히 쇠퇴한다. 제2장_반드시 알아야 할 관계의 기본 속성
신선 두꺼비가 지키는 전통 사찰 이야기
밥북 / 권오만 (지은이)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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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
소설,일반
권오만 (지은이)
여행지나 유적지로만 생각하고 접하는 사찰에는 우리가 모르는 비밀과 드러나지 않은 매력이 있다. 그 안에는 돌조각이나 기둥 하나, 그림 한 점, 건축물 배치까지 모든 것이 의도하고 계획하여 이루어졌다. 또한 사찰은 특정한 종교의 공간을 넘어 오랜 세월 자연과 문화, 역사를 간직하며 삶과 조화를 이룬 공간이다. 전통사찰을 마주하면서도 이런 사실을 모른 채 무심히 지나치고 마는 사찰 공간과 건축의 비밀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준다. 한국 전통사찰의 건축 기술과 공간 철학, 여기에 더해 그 안에 장치되고 스며든 종교적, 사회적 의미와 관계를 여행 가이드처럼 맛깔나게 풀어냈다. 여기에 풍성한 사진을 더하고 외국의 사례나 예술작품까지도 끌어옴으로써 오감 만족으로 전통사찰을 만나도록 했다. 책은 오대산 월정사를 답사하는 듯한 형식으로 전개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안동 봉정사, 구례 화엄사, 부안 내소사, 서산 개심사 등, 다양한 사찰의 사례를 불러오는 독특한 구성이다. 이런 구성으로 독자는 마치 현장에 있는 듯 실감하며 전통사찰의 비밀과 매력을 만날 수 있다.들어가는 말 1장 전통사찰, 그 안의 원리와 신비 천년을 지켜내는 건축기법, 그랭이질 / 못생긴 나무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 여행의 시작은 시골 장터 / 사찰의 공간 구성, 문·루·법당 / 사찰에 이르는 첫 번째 산문, 일주문 / 현판과 편액, 건물에 새겨진 시와 이름 / ‘가람’은 절? 강? 가수? / 이해하기 힘든 일주문의 목조 구조물 / 주심포와 다포로 나뉘는 목조가구 형식 / 허공에 나타난 부처님, 공조여래좌상 / 공조불의 상징적 의미와 종교적 친연성 / 윤회사상과 테셀레이션의 데자뷔 2장 지혜와 예술이 숨 쉬는 공간 울울창창 전나무 숲은 왜 있을까? / 점승법, 공간의 불리함을 극복하다 / 종교적 엄숙함과 경건함을 유도하는 산문 / 극적인 분위기 전환의 장치, 누하진입법 / 보여주고 싶다면 먼저 가려라, 억경 / 열어놓은 채 공간을 통제하는 방법 / 땅과 하늘, 속세와 성역을 잇는 무지개다리 / 쓰임에 정갈함마저 더한 수경시설, 물확 / 공간을 통제하는 또 다른 지혜 / 부족함은 채우고 넘침은 누른다, 비보 / 사찰에 왜 토끼와 거북을 그려놨을까? / 석탑에 숨은 비밀 / 탑은 반드시 홀수 층으로 세운다? / 동·서양이 다른 숫자의 상징성 / 월정사 적광전에 석가모니불을? / 모시는 부처와 종파에 따라 달라지는 법당 명칭 / 최고 지존을 모신 곳, 대웅전 3장 모두를 포용하는 품이 넓은 공간 배려와 포용력의 상징, 삼성각 / 벽화 속에 나타난 신선 세계와 도교적 상징 / 전각 벽화에 그려진 성과 속, 그리고 시대상 / 사찰의 꽃창살과 의미 / 포용하여 수용하는 지혜, 산왕지위 / 유연함에서 나오는 불교의 포용력 / 불교의 포용력에 대한 다른 생각 / 사찰을 지키는 천왕문 신선 두꺼비 / 사찰의 의식복, 가사와 장삼 / 부처님의 진신사리와 적멸보궁 / 상원사 동종과 비천상 / 과연 도깨비는 메밀을 좋아했을까? / 도깨비와 치우천황, 그리고 용 / 용면와와 키르티무카 / 뱀에서 용으로, 불교 신화의 문화적 융합과 변형 / 반야용선과 용가 그리고 한국 불교만의 독창적 인물, 악착보살 / 사찰에서 범종각의 의미 / 소가 알려주는 깨우침의 과정, 심우도 글을 마치며/참고문헌자연과 문화, 역사를 간직하며 삶과 조화를 이룬 전통사찰 사찰의 건축기술과 공간 철학의 매력, 그 안에 숨은 비밀 여행지나 유적지로만 생각하고 접하는 사찰에는 우리가 모르는 비밀과 드러나지 않은 매력이 있다. 그 안에는 돌조각이나 기둥 하나, 그림 한 점, 건축물 배치까지 모든 것이 의도하고 계획하여 이루어졌다. 또한 사찰은 특정한 종교의 공간을 넘어 오랜 세월 자연과 문화, 역사를 간직하며 삶과 조화를 이룬 공간이다. 전통사찰을 마주하면서도 이런 사실을 모른 채 무심히 지나치고 마는 사찰 공간과 건축의 비밀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준다. 한국 전통사찰의 건축 기술과 공간 철학, 여기에 더해 그 안에 장치되고 스며든 종교적, 사회적 의미와 관계를 여행 가이드처럼 맛깔나게 풀어냈다. 여기에 풍성한 사진을 더하고 외국의 사례나 예술작품까지도 끌어옴으로써 오감 만족으로 전통사찰을 만나도록 했다. 책은 오대산 월정사를 답사하는 듯한 형식으로 전개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안동 봉정사, 구례 화엄사, 부안 내소사, 서산 개심사 등, 다양한 사찰의 사례를 불러오는 독특한 구성이다. 이런 구성으로 독자는 마치 현장에 있는 듯 실감하며 전통사찰의 비밀과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자연의 일부 같으면서도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고도로 계산된 배치 한국의 전통사찰은 마치 원래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자연 일부 같은 건축 특징을 지닌다. 공간 구성 역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데만 그치지 않고, 공간 접근과 활용을 극대화하고 있다. 수행 장소라는 공간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방문자는 때론 통제하고 때론 공간 전환과 연출을 통해 마음을 정화하도록 하는 고도로 계산된 배치를 하고 있다. 책은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건축 철학, 지붕을 받치는 공포 속에 부처의 형상을 담은 ‘공조불’, 경사진 지형을 장점으로 활용한 ‘점승법’, 무단한 권력의 횡포를 제어하는 ‘누하진입법’ 등등을 사진과 자료로 실감 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책은 사찰이 단순한 수행 공간을 넘어 철학과 통찰이 구현된 공간이자 종교적 사유를 공간에 녹여낸 특별한 설계였음을 알려준다. 사회와 상호작용하며 역사와 삶에 밀착한 공간이자 지혜의 보고 전통 사찰은 공간과 건축의 특별함뿐 아니라 불교를 넘어 토속신앙이나 도교적 요소마저 융합된 공간이었음을 곳곳에서 드러낸다. 이러한 사실은 사찰이 타 종교나 외부에 대한 배척보다는 포용과 공존의 공간이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다양한 신앙과 전통이 공존하는 전통사찰은 경계를 무너뜨린 열린 공간이었다. 특정 종교만의 공간으로 작동하기보다는 모두에게 품을 넓히며 통합과 화합이라는 사회적 역할마저 해온 것이다. 책은 사찰이 종교적 공간이면서도 이를 넘어 사회와 대중과 상호작용하며 형성한 문화와 생활적 측면까지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그러면서 세월을 넘어 전해진 전통사찰이야말로 우리 역사와 삶에 밀착한 공간이자 지혜의 보고였음을 보여준다. 천년의 문화유산과 소중한 가치를 지키며 지혜와 통찰을 얻길 전통사찰이 전하는 포용과 존중의 메시지는 갈등과 분열로 얼룩진 오늘날 더없이 귀한 통찰을 안겨준다. 천년의 시간이 흘렀어도, 앞으로 천년이 더 지나도, 무너지지 않는 공간 철학과 유연한 사회적 포용력과 거기에 담아낸 지혜는 영원히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이다. 그러나 현실은 전통사찰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단순히 종교 유적지 정도로 인식한다. 사찰은 우리 삶에 깊이와 가치를 더해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며,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다가갈 때 그 속에 담긴 풍성한 이야기와 지혜, 통찰을 안겨준다. 우리의 전통사찰을 보존해야 할 까닭이고 이 책이 나온 이유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전통사찰의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인식하고 깊이 있는 통찰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힌다.
영어회화 연수
영어연수 / 평생 영어 교육과정 연수 편집부 엮음 /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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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연수
소설,일반
평생 영어 교육과정 연수 편집부 엮음
Part1 1. OK, that's fine 2. Extension 123, please. 3. Have a ball ... 37. Economy class, please. 38. What's the order number? 39. We're booked up that time. Part2 1. That would be fine. 2. Here is my passport. 3. Make it by air, please. ... 37. What's your reason for~? 38. When is the deadline? 39. It's time to say good-bye. Part3 1. How does it taste? 2. Is it refundable? 3. This is my day off. ... 37. Let's talk over a cup of coffee? 38. Let's keep in touch. 39. How's it going. Part4 1. Why not bv~? 2. Why don't we go sightseeing? 3. I'll get back to you. ... 37. The TV doesn't work. 38. Let's say~ 39. ahything to declare? Part5 1. How much is the rent? 2. Any identification? 3. Don't kid me. ... 37. I can't find~. 38. They are all sold out. 39. Have a good day.
신장판 오르페우스의 창 18
대원씨아이(만화) / 이케다 리요코 지음 / 2012.08.20
4,8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이케다 리요코 지음
협상의 신
한국경제신문 / 최철규 지음 / 2015.10.23
13,000
한국경제신문
소설,일반
최철규 지음
지난 2013년 8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SERICEO에서 ‘협상의 신’이라는 주제로 17개월간 진행된 강의 내용을 최대한 가감 없이 모아 엮은 것이다. 당시 그 온라인 강의는 2001년 이후 진행된 SERICEO 경영 강의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을 정도로 비즈니스 리더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이 책은 그 강의를 듣는 느낌을 최대한 살려 ‘협상’이라는 어려울 수도 있는 주제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기업 간 협상이든 가정 내 협상이든, 대개의 협상은 한 번으로 끝나는 이벤트가 아니다. 꾸준히 이어갈 인연들과의 협상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찰나의 경제적 이익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창출되는 다양한 가치들’이다. 연봉 3천 달러를 요구하는, 세상물정에 어두운 아인슈타인에게 1만 달러를 줌으로써 그를 평생교수로 기용할 수 있었던 프린스턴 대학의 플렉스너 원장이나, 남북전쟁에서 승리하고도 패장을 응징하기보다는 형제로 대우해줌으로써 국가적 통합의 밑거름을 마련한 북군의 그랜트 장군 등의 경우는 가치 협상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 이 책에는 이러한 숨은 가치들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협상 전략들도 소개된다. ‘관점 전환’, ‘히든 메이커 찾기’, ‘ADD 기법’, ‘앵커링 효과’ ‘배트나’ 등은 성공적으로 협상을 타결하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도구들이지만, 우리가 일상 속에서 누군가를 설득해야 할 때 간편하게 써먹을 수 있는 대화술로도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하다. prologue 내 골프에 희망은 없다 1강> 이기는 협상 vs. 성공한 협상, 어떤 협상을 원하는가? 2강> 요구는 가짜다, 욕구가 진짜다 3강> 협상 테이블에서 가장 애처로운 사람은? 4강>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당신은 협상하고 있다! 5강> 볼품없는 총각이 최고의 신부를 맞이한 비결은? 6강> 협상의 꽃, 창의적 대안을 아시나요? 7강> 붙여라! 그러면 상대의 마음이 움직일 것이다 8강> 싸우지 마라, 내기를 걸어라 9강> 협상은 주고받는 게 아니다 Tips to Win 1> 협상가 vs. 협상가 (Negotiator to Negotiator) 10강> 기준이 인식을 바꾼다 11강> 배트나? 배트맨? '갑을'을 결정한다 12강> ‘술 한잔 할까?’ vs. ‘맥주 할래, 소주 할래?’ 13강> 기다릴까, 먼저 할까? 첫 제안 14강> LPG보다 더 강력한 L&G 15강> 양보할 때도 기술이 있다! 16강> 결국 모든 협상은 둘로 나뉜다 Tips to Win 2> 가족이 두 배 더 행복해지는 협상 기술 17강> 협상 테이블에서 해선 안 될 세 가지 행동 18강> 우리 딸이 갈소원보다 예쁜 이유 19강> 이슈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 마라 20강> 사악한, 그래서 알아야 할 것들 21강> 덜 사악한, 하지만 알아야 하는 22강> '을'의 협상법 23강> 내 제안을 돋보이게 설계하려면? 24강> 협상에 관한 세 가지 질문과 답 Tips to Win 3> 까다로운 상대와 협상을 잘하려면? epilogue 당신은 합목적적 협상가인가?‘이기는 협상’에서 ‘성공하는 협상’으로 패러다임이 바뀐다! 상대의 숨은 가치를 찾아내는 협상 3.0 법칙 SERICEO 역대 최고 평점을 받은 바로 그 강의! 이 책은 지난 2013년 8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SERICEO에서 ‘협상의 신’이라는 주제로 17개월간 진행된 강의 내용을 최대한 가감 없이 모아 엮은 것이다. 당시 그 온라인 강의는 2001년 이후 진행된 SERICEO 경영 강의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을 정도로 비즈니스 리더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이 책은 그 강의를 듣는 느낌을 최대한 살려 ‘협상’이라는 어려울 수도 있는 주제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 책에서는 크게 두 가지의 내용을 다룬다. 하나는 ‘협상에 대한 재인식’이고, 다른 하나는 ‘실제적인 협상 전략들’이다. 협상의 정의도 시대나 환경의 변화와 함께 발전해간다. 무조건 내가 원하는 것을 최대한 얻어내는 협상(협상 1.0)에서, 서로가 만족할 만한 이익을 나누는 협상(협상 2.0)으로, 그리고 이제는 협상이 지니고 있는 무한대의 숨은 가치(values)까지 찾아내는 협상(협상 3.0, 가치협상)으로 그 의미가 달라지고 있다. 기업 간 협상이든 가정 내 협상이든, 대개의 협상은 한 번으로 끝나는 이벤트가 아니다. 꾸준히 이어갈 인연들과의 협상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찰나의 경제적 이익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창출되는 다양한 가치들’이다. 연봉 3천 달러를 요구하는, 세상물정에 어두운 아인슈타인에게 1만 달러를 줌으로써 그를 평생교수로 기용할 수 있었던 프린스턴 대학의 플렉스너 원장이나, 남북전쟁에서 승리하고도 패장을 응징하기보다는 형제로 대우해줌으로써 국가적 통합의 밑거름을 마련한 북군의 그랜트 장군 등의 경우는 가치 협상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 이 책에는 이러한 숨은 가치들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협상 전략들도 소개된다. ‘관점 전환’, ‘히든 메이커 찾기’, ‘ADD 기법’, ‘앵커링 효과’ ‘배트나’ 등은 성공적으로 협상을 타결하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도구들이지만, 우리가 일상 속에서 누군가를 설득해야 할 때 간편하게 써먹을 수 있는 대화술로도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하다. 4만여 명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추천하는 ‘가치협상의 비밀’ 책의 서두에서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협상에 대한 오해를 풀고 싶었다. 아직도 사람들은 협상 테이블에서 ‘무슨 말을 할까’에만 집중한다. 중요한 것은 감정이고, 관계다. 그리고 경험보다 중요한 게 협상 원리를 아는 것이다. 이기는 협상보다 더 중요한 게 성공하는 협상이다.” 흔히 협상을 ‘말 잘하는 사람’이나 ‘갑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이기는 ‘논리와 자원의 싸움’으로 생각하기 쉽다. 단기적으로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협상에서는 그 생각이 맞을 수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잠재된 가치까지 끌어내야 할 거래라면 협상의 성과는 ‘감정과 관계’에 좌우된다. 이 책에는 ‘바보 같은 협상가’들이 여럿 등장한다.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에서 비즈니스가 아닌 등산 얘기를 하는 영업담당 임원이라든가, 3천 달러를 받겠다는 학자에게 1만 달러를 주는 대학원장이라든가…. 단기적 관점에서 그들은 이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협상의 하수’처럼 비춰질 수 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그들은 상대와 힘겨루기를 하지 않고 상대로부터 신뢰와 평판을 쌓아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협상의 고수’들이다. 이러한 ‘바보 같은 협상가’들이 우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눈앞의 이익에 몰두하여 더 큰 가치를 놓치는 어리석은 협상은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기는 협상’은 상대의 요구를 최소로 받아들이고 내 요구를 최대로 관철하는 협상을 말한다. 북한은 늘 ‘이기는 협상’을 하지만, 그럴수록 인민은 더 가난해지고, 국가는 고립된다. 반면 ‘성공하는 협상’은 요구사항을 최대한 얻어내는 협상이 아니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저씨는 귀여운 것을 좋아해 6
미우(대원씨아이) / 츠토무 (지은이) /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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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대원씨아이)
소설,일반
츠토무 (지은이)
수다 같은 논술 논술 같은 수다 : 내 아이 논술 학원 보내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예담 / 박기복 글, 황중환 그림 /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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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학습법일반
박기복 글, 황중환 그림
논술이 대세다. 그러만큼 논술을 마스터하기 위해 여기저기서 책 읽기와 글쓰기 등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사람들이 공식처럼 외고 있는 ‘논술 공부 = 책 읽기+글쓰기’를 이제는 머리에서 지우라고 한다. 논술은 아이가 혼자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이끌어 주는 것임을 강조하며, 하루에 5분만 부모가 아이를 위해 신경 쓸 것을 요구한다. 저자는 논술을 그저 어렵고, 귀찮은 과목이라 여기고 아이들을 무조건 논술 학원에 맡기는 부모와 교사에게 초등 논술이 무엇인지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그리고 ‘아이를 중심에 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줄 수 있는 초등 논술의 방향을 꼼꼼히 제시하고 있다.- 여는 글 : 논술 실력이란 무엇인가 1. 대학 입시만을 위한 논술은 버려라 - 초등 논술이란 무엇인가 올바른 논술은 \'왜?\'라고 묻게 한다 올바른 논술은 생각하는 기회를 준다 좋은 논술에는 정답이 없다 아이와 대화하면 아이가 변하고 관계가 변한다 초등 논술만의 목표가 있다 한마디 더! 2. 논술에 중요한 책 읽기, 어떻게 할까?_ 책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진짜 이유 책은 아이가 고르게 하라 책! 먼저 읽는다고 다 좋을까 아이와 함께 독서 노트를 써라 책 읽기에는 객관식이 없다 3. 좋은 논술문 쓰기 - 아이의 죽은 글 살리기 글쓰기는 기교보다 생각이 먼저다 더 이상 원고지가 두렵지 않다 따뜻함이 살아 있는 글이 좋은 글이다 부모가 글쓰기 실력을 키워 준다 좋은 논술문을 쓰기 위한 몇 가지 방법 4. 토론 잘하기 - 토론은 최고의 학습법이다 아이들은 누구나 토론을 좋아한다 좋은 질문이 좋은 토론을 만든다 토론할 때, 이것을 조심하자 토론 능력을 키우는 방법 잘된 토론에서 배우자 실전편 : 논술문 이렇게 쓴다 - 생각을 가지고 놀아요 초등 4학년 초등 5학년 초등 6학년 - 부록 : 생각 체조 질문 모음 - 닫는 글 : 논술 실력을 키우는 마지막 방법
데카르트 연구
â / 르네 데카르트 지음, 최명관 옮김 /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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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르네 데카르트 지음, 최명관 옮김
근세 철학의 창시자요 아버지는 데카르트다. 그는 자신의 원리의 무전제와 새로움에 의하여 근세 철학에 길을 열어 준 사람이요, 그 원리가 내적 시사를 간직하고 있음으로써 근세 철학의 기초를 세운 사람이다. 데카르트의 저서 <방법서설> ·<성찰>의 번역과 데카르트 연구로서 <데카르트의 중심 사상과 현대적 정신의 형성> ·<데카르트의 생애>가 수록되어 있다.머 리 말 5 데카르트의 생애 11 서 장(序章) 천재의 세기 ― 서양 사상사에서 데카르트의 위치- 12 1.늦잠 자는 데카르트 18 2.방 랑(放浪) 22 3.소명의 꿈 29 4.진리의 자유를 위하여 숨어 사는 데카르트;저작 36 5.스웨덴 여왕 크리스티나와 데카르트;평화에의 희원(希願) 52 6.데카르트의 영향 61 방법서설(方法序說) 67 제1부 학문에 관한 고찰 68 제2부 방법의 주요 규칙 77 제3부 이 방법에서 나오는 도덕의 규칙 87 제4부 하나님 및 인간 영혼의 현존의 증명 95 제5부 자연학의 문제의 순서 104 제6부 자연탐구를 전진시키는 데 필요한 것 122 성 찰(省察) 139 파리 신학부에 보내는 편지 140 독자에게 드리는 서언 146 다음 여섯 성찰의 요약 150 성찰1 의심할 수 있는 것들에 관하여 155 성찰2 인간의 정신의 본성에 관하여; 정신은 신체보다 인식되기가 더 쉽다는 것 162 성찰3 하나님에 관하여;그는 현존하신다는 것 174 성찰4 참과 거짓에 관하여 195 성찰5 물질적 사물의 본질에 관하여; 그리고 다시 하나님에 관하여, 그는 현존하신다는 것 206 성찰6 물질적 사물의 현존 및 정신과 신체의 실재적 구별에 관하여 215 데카르트 연구 237 제1편 데카르트의 중심사상 238 제1장 주체성의 문제 238 제2장 데카르트의 철학관 239 제3장 방법적 회의 247 제4장 Cogito, ergo sum의 의미 257 제5장 데카르트의 인식론 267 제6장 데카르트의 신관(神觀) 280 제2편 데카르트의 현대적 정신의 형성 305 제1장 근대화 문제 305
사랑은 어디에서 오는가
시냇가에심은나무 / 이윤재 지음 /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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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심은나무
소설,일반
이윤재 지음
2012년 국민일보에 연재된 ‘이윤재 목사의 영성의 발자취’가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일 년간 독자들을 영혼의 순례길로 이끌었던 이윤재 목사의 글 46편이 한데 모여 탁월한 영적 지침서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이윤재 목사는 2000년 교회사 탐험을 언제나 꿈꾸어왔다. 그러다 분당 한신교회 담임목사 재직 중 안식년을 맞이하자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주저 없이 길을 나선다. 기독교 영성의 진원지라고 할 수 있는 이스라엘에서 출발하여 로마의 초대교회, 이탈리아 중세교회, 프랑스 떼제공동체와 독일 종교개혁 시대 흔적을 거쳐 영국 근세교회까지 쉼 없는 구도와 순례의 길을 걷는다.추천의 말 + 008 1 영성순례의 길 + 022 이스라엘 초대교회에서부터 영국 근세교회까지 예수님과 여행하다 2 네트비야 교회 예배 + 030 대표적인 유대인 교회의 회당식 예배에 가다 3 이스라엘 예시바 학교에서 + 038 율법주의를 경계하려다 하나님 율법까지 버려선 안 된다 4 유다 광야에서 + 048 성경 속 사람들은 왜 고독한 광야로 갔을까 5 채리톤 수도원에서 + 058 초기 동굴 교회, 수도자의 삶이 녹아 있는 ‘영성의 샘’에 가다 6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 + 068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산 참 제자의 길을 보다 7 갈릴리의 예수님 + 076 나를 따르라’던 그 말씀을 다시 듣다 8 로마 카타콤의 순교신앙 + 086 자신을 죽여 세상을 살린 힘과 마주하다 9 밀라노의 성 아우구스티누스 + 094 과거를 씻은 참회의 눈물로 신앙을 세상에 일깨우다 10 라벤나의 성화聖畵 + 102 초대교회의 신앙관이 담긴 ‘또 하나의 복음’, 성화를 보다 11 몬테 카시노의 베네딕트 수도원 + 110 극단을 떠나 중용을 제시한 성 베네딕트를 만나다 12 마리아 그림 앞에서 + 120 하나님 안에서 모성을 느끼다 13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 128 예수님 닮은 거룩한 삶을 엿보다 14 라 베르나 산의 오상五傷 체험 + 136 프란치스코의 몸에 피가 흐른 까닭을 묻다 15 성녀 클라라 + 144 평생 가난 속에서 주님을 찬미한 인생을 들여다보다 16 피렌체의 사보나롤라 + 152 종교개혁의 새벽을 열고 피렌체 광장에 순교의 피를 쏟다 17 떼제 공동체Ⅰ. 침묵 + 160 침묵은 단순히 ‘말 없음’이 아니라 ‘말씀 채움’이다 18 떼제 공동체Ⅱ. 찬양 + 170 단순한 찬양, 그러나 생명력 넘치는 찬양을 보“인생은 순례와 같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영성 순례길에 오르다! 성경이 가르치는, 인생에 대한 좋은 은유가 있다. 인생은 순례와 같다는 것이다. 순례는 어떤 목적지를 향하여 길을 가는 것을 뜻한다. 성경에서 가장 먼저 순례의 길을 떠난 사람은 아마도 아브라함일 것이다. 아브라함 이후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두 순례의 길을 떠났다. 성경의 순례는 그래서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신앙의 본질이다. 까를로 마짜가 그의 ‘순례영성’에서 말했듯이, 순례는 하나님 앞에 선 인간의 피조물적 본성이요 신앙의 핵심이다. “어느 곳이나 인간이 지닌 근원적인 열망과 향수를 잠재워줄 영원한 고국은 없다. 이런 의미에서 인간은 본질적으로 여행자homo viator이다.” 그에 의하면 순례는 본질적으로 거룩한 장소로의 회귀이며 존재의 원천인 하나님에게로의 복귀이다. 그리고 교회는 순례자의 공동체다. -본문 중에서(p.23) 성령님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을 향하여 걷는 여행 2012년 국민일보에 연재된 ‘이윤재 목사의 ’가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일 년간 독자들을 영혼의 순례길로 이끌었던 이윤재 목사의 글 46편이 한데 모여 탁월한 영적 지침서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이윤재 목사는 2000년 교회사 탐험을 언제나 꿈꾸어왔다. 그러다 분당 한신교회 담임목사 재직 중 안식년을 맞이하자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주저 없이 길을 나선다. 기독교 영성의 진원지라고 할 수 있는 이스라엘에서 출발하여 로마의 초대교회, 이탈리아 중세교회, 프랑스 떼제공동체와 독일 종교개혁 시대 흔적을 거쳐 영국 근세교회까지 쉼 없는 구도와 순례의 길을 걷는다. 복음의 현장에서 믿음의 선진들을 만나다! 국민일보 연재 당시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은 것은, 『사랑은 어디에서 오는가』가 우리 영성의 갈급을 샘물처럼 적셔주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이윤재 목사는 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독 영성의 진원지들을 하나하나 밟아간 것은 물론이요, 믿음의 선진들이 뿌리고 간 지혜의 열매를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해주었다. 아리마대 요셉과 유다광야의 수도자들, 성 아우구스티누스와 성 베네딕트, 성 프란치스코, 여자의 몸으로 그 누구보다 더 굳건한 믿음을 지킨 성녀 클라라와 잔느 기용, 마르틴 루터와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성 베르나르까지……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 벅찬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랑은 어디에서 오는가』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다시 전한다. 작은 이탈리아 마을 아시시를 베들레헴만큼이나 유명하게 만든 두 사람, 성 프란치스코와 클라라. 나도 성 프란치스코처럼 오직 주님만 따르는 제자가 될 수 있을까? 나도 성도들로 하여금 나를 닮아 주님께 헌신하는 클라라 같은 제자가 되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나는 목회자로서 프란치스코처럼 헌신적으로 주님을 따르고 클라라처럼 충성스러운 제자를 만들어내고 있는가? 아시시를 떠나오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눈물 나게 부러워서 그들처럼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본문 중에서(p.150) 또한 장마다 엿보이는 목회자로서의 치열한 자기반성, 그리고 주님의 한 제자로서 드리는 쉼 없는 기도는 읽는 이의 믿음마저 새롭게 한다. 이 순례가 그저 발길 닿는 여행이 아닌, 하나님의 복된 부르심이며 교회를 섬기는 사람의 지순한 사명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오늘에 만족하여 내일을 잊고 살면 순례는 불가능하다. 순례의 영성은 현재의 행복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구도의 길로 가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순례 여행은 단순히 복음의 흔적을 목격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 영성을 향한 내면의 여행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길에 오르고자 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이 책은 기꺼이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사랑을 찾아 나서는 여행처럼 신나고 즐거운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찾는 모든 것은 결국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며 모든
수채 컬러링북 인 마이 드림
미디어샘 / 임유정 그림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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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샘
소설,일반
임유정 그림
사계절의 따뜻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수채 컬러링북 <인 마이 드림>. 저자가 그린 수채화를 따라 그릴 수 있는 구성이 다른 컬러링북과 다른 점이다. 수채화에 낯선 독자도 저자의 가이드에 따라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으며, 나만의 색으로 컬러링해도 좋다. 책의 왼쪽 페이지에는 저자의 따뜻한 수채화 그림이 그려져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수채화의 밑그림이 자리하고 있다. 독자는 저자의 그림을 보고 밑그림 위에 채색을 하면 된다. 편하게 채색할 수 있도록 PUR 펼침제본을 한 것도 이 책만의 배려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봄여름가을겨울, 수채 감성 가득한 40여 컷의 그림 따라 컬러링하는 나만의 수채 컬러링북 사계절의 따뜻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수채 컬러링북 <인 마이 드림>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봄꽃이 화려한 수채 그림에서부터, 새와 고양이, 도토리와 아기자기한 소품이 풍성한 40여 컷의 다양한 수채 그림이 수놓여 있다. 무엇보다 저자가 그린 수채화를 따라 그릴 수 있는 구성이 다른 컬러링북과 다른 점이다. 수채화에 낯선 독자도 저자의 가이드에 따라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으며, 나만의 색으로 컬러링해도 좋다. 이 책은 독자들을 위한 배려가 눈에 띈다. 책의 왼쪽 페이지에는 저자의 따뜻한 수채화 그림이 그려져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수채화의 밑그림이 자리하고 있다. 독자는 저자의 그림을 보고 밑그림 위에 채색을 하면 된다. 편하게 채색할 수 있도록 PUR 펼침제본을 한 것도 이 책만의 배려다. 종이 역시 저자가 그린 종이와 같은 도화지를 사용하여 최대한 수채화의 느낌을 잘 살려 따라 그릴 수 있도록 도왔다. 몇몇 그림은 기법상 참고를 위해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QR 코드를 넣었다. 나를 위한 몰입의 시간이 필요한 독자라면, 수채화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수채 컬러링북으로 그 시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인 마이 드림>은 수채로 컬러링하면서 내 마음속 숨은 계절을 찾는 또 하나의 여정이다.
2019 9급 공무원 최근 10개년 기출문제 영어 (동영상 강의 교재)
서원각 / 공무원시험연구소 (엮은이) /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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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연구소 (엮은이)
2009~2018년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기출문제를 포함하였고, 매 문제 상세하고 꼼꼼한 해설을 담았다.9급 공무원 기출문제 2009. 4. 11 행정안전부 시행 2009. 5. 23 상반기 지방직 시행 2009. 7. 19 서울특별시 시행 2010. 4. 10 행정안전부 시행 2010. 5. 22 상반기 지방직 시행 2010. 6. 12 서울특별시 시행 2010. 11. 7 국회사무처 시행 2011. 3. 12 법원행정처 시행 2011. 4. 9 행정안전부 시행 2011. 5. 14 상반기 지방직 시행 2011. 6. 11 서울특별시 시행 2011. 1. 15 기상청 시행 2012. 4. 7 행정안전부 시행 2012. 5. 12 상반기 지방직 시행 2012. 9. 22 하반기 지방직 시행 2013. 7. 27 안전행정부 시행 2013. 8. 24 제1회 지방직 시행 2013. 9. 7 서울특별시 시행 2013. 9. 7 국회사무처 시행 2014. 3. 8 법원사무직 시행 2014. 3. 15 제1차 경찰공무원(순경) 시행 2014. 3. 22 사회복지직 시행 2014. 4. 19 안전행정부 시행 2014. 6. 21 제1회 지방직 시행 2014. 6. 28 서울특별시 시행 2015. 3. 14 사회복지직 시행 2015. 4. 18 인사혁신처 시행 2015. 6. 13 서울특별시 시행 2015. 6. 27 제1회 지방직 시행 2016. 3. 19 사회복지직 시행 2016. 4. 9 인사혁신처 시행 2016. 6. 18 제1회 지방직 시행 2016. 6. 25 서울특별시 시행 2017. 3. 18 제1회 서울특별시 시행 2017. 4. 8 인사혁신처 시행 2017. 6. 17 제1회 지방직 시행 2017. 6. 24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2017. 12. 16 지방직 추가선발 시행 2018. 3. 24 제1회 서울특별시 시행 2018. 4. 7 인사혁신처 시행 2018. 5. 19 제1회 지방직 시행 2018. 6. 23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 특 징 2009~2018년 기출문제 수록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기출문제 포함 매 문제 상세하고 꼼꼼한 해설
아프니까 사랑이다
문지사 / 윤소암 (지은이)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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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소암 (지은이)
서시 - 가슴이 아름다운 사람 1 통일로 가는 열차 2 사랑의 꿈 3 아이유가 좋아 4 흥국사에 행차하신 영조대왕 5 묵은 때를 벗기며
Clayware and a potter
재남 / 황건 (지은이) /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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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남
소설,일반
황건 (지은이)
의대생들에게 '의학과 문학'을 가르치는 의사가 만해에게 바치는 시집을 독립선언서가 낭독된 3월에 펴냈고, 이번엔 영문으로 번역하여 출간되었다. 인하대학교 황건 펠로우교수가 쓴 <Clayware and a potter 질그릇과 옹기장이>라는 시집이다. 이 시집은 매 시마다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이 그림은 저자 논문의 삽화를 그려주고 있는 허혜원 화백이 맡았다. 이제 떠나가고 없는 '당신'에 대한 지극한 사랑에서 쓰여진 글이다. 만남과 이별, 참과 거짓, 선과 악, 너와 나 등의 상반된 2분법을 뛰어넘는 사랑. 그런 당신과 나의 사랑은 결국 절대의 지경을 향하고 있다. 치열해서 아득하고 아름다워서 경건한 구도(求道) 시집으로도, 연애시집으로도 읽힐 수 있다.1. The anguish of separation I am your shadow ……12 Bamboo flute ……14 Song of water spring ……16 Song of a surgical scissors ……18 Flowering tree ……20 A reed pipe of a shepherd boy ……22 Subordination ……24 Sermon of a sage ……26 Scratch ……28 New moon ……30 Six string harp ……32 2. Inverse proportion, direct proportion Index Finger ……36 Pleasure ……38 At the house of violet colored cloud ……40 Wind kite ……42 Dark moon ……44 The last night of a lunar month ……46 White moonlight ……48 Direct proportion ……50 Black horse’s elegy ……52 Self-torture ……54 When you left ……56 Your face ……58 Dream ……60 The rocks on the seashore ……62 3. Mindfulness training Icarus ……66 Jasper’s song ……68 Chest ……70 Quenching ……72 The way of reading between the lines ……74 Suspicion: Eurydice tells to Orpheus ……76 Stone Buddha ……78 Wine and a song ……80 Ornamental silver sword ……82 Clayware and a potter ……84 A blacksmith ……86 Stay ……88 4. Toward the enlightenment Moonlight ……92 Candlelight ……94 Monologue ……96 Alchemist ……98 A jade ……100 Four treasures of the study ……102 Seeing him off ……104 Cremation rite for bronze bell ……106 Paris's elegy ……108 My heart ……110 Grass field ……112 5. As I look upon myself Cocoon ……116 A Buddhist monk who cultivated farmland ……118 Sanctuary ……120 The monk’s nose ……122 An inquirer ……124 A lonely wild goose ……126 Enlightenment ……128 A child monk and an old monk ……130 A rusty river of time ……132 At the temple bridge ……134 A child monk and a snowman ……136 A patternless seal ……138 Scientific integrity ……140 A surgeon ……142 Pacemakers ……144 A Poet and a swordsman ……146 A poem of fierce composition for “you”, who are far away……148의대생들에게 ‘의학과 문학’을 가르치는 의사가 만해에게 바치는 시집을 독립선언서가 낭독된 3월에 펴냈고, 이번엔 영문으로 번역하여 출간되었다. 인하대학교 황건 펠로우교수가 쓴 『Clayware and a potter 질그릇과 옹기장이』라는 시집이다. 이 시집은 매 시마다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이 그림은 저자 논문의 삽화를 그려주고 있는 허혜원 화백이 맡았다. 이제 떠나가고 없는 ‘당신’에 대한 지극한 사랑에서 쓰여진 글이다. 만남과 이별, 참과 거짓, 선과 악, 너와 나 등의 상반된 2분법을 뛰어넘는 사랑. 그런 당신과 나의 사랑은 결국 절대의 지경을 향하고 있다. 치열해서 아득하고 아름다워서 경건한 구도(求道) 시집으로도, 연애시집으로도 읽힐 수 있다. 2005년 『시와 시학』을 통해 등단한 황 시인의 시세계는 “스스로의 존재와 삶에 대한 깊은 성찰에서 우러나와 우리네 심란한 마음을 청정하게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연구하는 성형외과의사이자 해부학자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 대통령으로부터 과학기술훈장을 받기도 한 시인은 의사로서 사람들을 치유하고 시인으로서 자신과 세상의 마음을 맑게 치유하고 있는 셈이다. 지금 우리는 인터넷 공간의 생활화로 글로벌 사이버 신유목시대로 정처 없이 접어들었다. 가상현실이나 인공지능이 세를 더해가며 인간의 정체성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사회와 인간의 정처와 정체성을 찾기 위해 불교가 더 넓고 깊숙하게 시에 들어오고 있다. 불교시가 시단에 일반화되면서 불교적 세계가 주제화되지 못하고 그저 풍물적, 소재적 차원에 머물고 마는 시편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반면 불립문자(不立文字)의 난해한 선 문법에만 기대 진정성을 의심케 하는 의뭉스런 시편들도 많이 눈에 띈다. 문예이론가 볼프강 카이저는 역저 『언어예술작품론』에서 “진리는 스스로, 그리고 보편타당성 있게 표현되는 것이 아니고 무엇보다도 자아의 심혼과 확연한 생활에서의 타당성 안에 표현되는 것”이라 했다. 바로 지금 여기의 구체적 상황에서 자아와 세계가 통하는 내적 경험이 구체적으로 결정(結晶)된 것이 시이고 서정이기에 격언이나 잠언, 화두 등 아포리즘의 무시간성, 추상성을 뛰어넘어 감동을 주는 것이다. 시인은 “시간이 지나면 그 마음이 사라져 버릴 것만 같아 뜨거운 쇳물을 식기 전에 거푸집에 붓듯이 종이에 적었다 ... 이 시집과 만난 당신이 훗날 나를 기억한다면 이 시들 덕택이리라.”고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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