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4467
4468
4469
4470
4471
4472
4473
4474
4475
4476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또 외워서 남 주는 유머
스타북스 / 김상옥 지음 / 2012.07.13
10,000원 ⟶
9,000원
(10% off)
스타북스
소설,일반
김상옥 지음
<개그맨이 추천한 외워서 남 주는 유머>의 속편으로, ‘써먹고 싶은’ 재미있는 유머로 채워져 있다. ‘19금 유머’를 1부로 하고, 2부는 빵 터지는 유머, 3부는 종교와 사회에 관련된 내용, 4부는 골프 유머로 엮었다.Part 1. 19금 유머 피해 물품 ┃ 수수께끼 ┃ 주말부부 ┃ 바람둥이 비법 전수 ┃ 이유인즉 ┃ 부부의 SEX 연말 정산 ┃ 할 테면 다 해라 ┃ 결정적 이유 ┃ 내 침대 ┃ 하마터면 ┃ 할배와 건전지 ┃ 어느 부부 ┃ 남녀 차이 ┃ 시간 차이 ┃ 딱 한 번 ┃ 안 서고 배겨? ┃ 산수 ┃ 애처가 ┃ 장군 멍군 ┃ 사진 ┃ 소변과 남자들의 성격 ┃ 똑바로 누워 ┃ 조 모가지 ┃ 천만다행 ┃ 증상 ┃ 곶감 장수 ┃ 휴지가 없어 ┃ 낑가 죽이기 ┃ 서커스 ┃ 횡재 ┃ 노동 ┃ 역발상 ┃ 화목하세요 ┃ 독탕 ┃ 사이즈 ┃ 장애인 수당 ┃ 사실은 ┃ 비싸군 ┃ 누구 자식? ┃ 여자와 공 ┃ 출국 신고서 ┃ 신생아 ┃ 가발 ┃ 어떤 모녀 ┃ 조건반사 ┃ 신통한 점쟁이 ┃ 비밀 ┃ 임기응변 ┃ 비방(秘方) ┃ 담배 ┃ 예의 ┃ 미워하는 이유 ┃ 교복 ┃ 움직이는 토끼 ┃ 마지막 남은 시간 ┃ 사투리 ┃ 공통점 ┃ 어떤 부부 ┃ 우연의 일치 ┃ 정력 팬티 ┃ 해고 이유 ┃ 남자 화장실 ┃ 첫 남자 ┃ 아내의 불만 ┃ 쌍둥이 Part 2. 빵 터지는 유머 01 그건 그래 ┃ 높은 것 ┃ 잘못 걸린 전화 ┃ 난센스 퀴즈-1 ┃ 난센스 퀴즈-2 ┃ 난센스 퀴즈-3 ┃ 가장 높은 집 ┃ 애국심 강한 원숭이 ┃ 건배사 리뷰 12 버전 ┃ 착각 ┃ 머니(Money) ┃ 新영어 ┃ 생활의 역설 ┃ 고성방가 ┃ 어떤 경찰이 뽑은 황당 사건 5 ┃ 2011 상호(商號) 베스트 7 ┃ 강도들의 삼강오륜 ┃ 삼겹살 먹을 때 얄미운 놈 ┃ 메뉴판 ┃ 청구권 ┃ 비유 ┃ 수면제 ┃ 예습 ┃ 낚시꾼 ┃ 영리한 아이 ┃ 아몬드 ┃ 제일 싫어하는 사람 ┃ 진짜? ┃ 그럴 듯해 ┃ 공평하게 ┃ 희비 ┃ 안마 ┃ 금연 ┃ 명답 ┃ 처방 ┃ 맞선 ┃ 은행에서 ┃ 지휘자 ┃ 무임승차 방법 ┃ 길 ┃ 엘리베이터 안의 10가지 감정 ┃ 스캔들과 로맨스 ┃ 하차 벨 ┃ 아버지 이름 ┃ 화술 ┃ 슬픈 이야기 ┃ 술에 취하면 ┃ 남자와 여자의 다른 점대한민국 개그계의 代父 전유성이 인정한 알짜 유머집 제2탄! CEO를 위한 비밀 병기 『개그맨이 추천한 외워서 남 주는 유머』의 인기에 힘입어 속편 『개그맨이 추천한 또 외워서 남 주는 유머』가 나왔다. 유머는 극기 상황에서도 웃음을 주는 유쾌한 마법이다. 이 책은 시대의 아이콘 전유성의 추천사가 말해 주듯 ‘써먹고 싶은’ 재미있는 유머로 채워져 있다. 강의나 회의를 시작하기 전의 유머 한마디는 일상적인 현상이 되고 있다. 최고경영자의 덕목이 카리스마가 아니라 유머가 되었으며 기업에서의 행복한 웃음은 인간관계의 부활 뿐 아니라 기업의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는 역할도 하고 있다. 최고경영자의 유머는 직원들에게 자발적인 애사심을 불러일으키고 편안한 일터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나아가 직원과 가족 그리고 고객에게까지 만족감과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또 외워서 남 주는 유머』는 ‘19금 유머’를 1부로 하고, 2부는 빵 터지는 유머, 3부는 종교와 사회에 관련된 내용, 4부는 골프 유머로 엮었다. 이 책만 잘 활용한다면 어떤 모임이나 강연에서도 당신은 최고의 스타가 될 것이며 주위 사람들은 웃음의 마법에 걸려들어 행복 바이러스가 전파될 것이다. 유머라는 결정체로 응축된 인간의 삶 유머의 기본은 웃기는 것이다. 유머 안에 해학과 풍자, 익살을 담아 힘든 현실을 웃음으로써 털어 내고 예리한 비판의 날을 세워 답답함을 터뜨리기도 한다. 어이없고 황당한 상황, 그 안에서 대응하며 사는 인간들의 대화에 웃음이 나는 이유는,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모순과 아이러니가 있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때론 그 모순 때문에 미간이 찌푸려지면서도 허허 웃기도 한다. 그 상황이 극대화되어 한 편 한 편의 유머들이 탄생하였을 것이다. 생물 중 유일하게 웃을 수 있는 존재는 인간이라고 한다. 인간이 유머를 만들어 내었다기보다는 인간의 삶 자체가 유머라는 결정체로 응축될 수밖에 없는 요소들을 가득 담고 있다고 표현하는 편이 적합하겠다. 농축된 인생사가 유머라는 가벼움으로 승화되었으니, 편하게 즐기며 읽도록 만든 유머집이지만 유머에 담긴 진지함을 한번 읊지 않을 수 없다. “웃을 줄 모르는 사람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데일 카네기가 말했으며 앨버트 허바드는 “마음의 힘이란 참 위대한 것이다. 올바른 마음의 자세 즉 용기, 솔직함 그리고 명랑한 웃음을 늘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동양에서는 “웃는 얼굴은 화살도 피해 간다”고 했다. 어떤 기로에 섰을 때 웃음으로 인해 삶의 향방이 갈린다는 뜻일 게다. 유머라는 윤활유가 있음으로 해서 우리는 오늘도 일상의 팍팍함과 긴장을 풀고 현실의 모순과 버거움을 이겨낼 수 있으리라.
Tales from the Odyssey Book 5 : Return to Ithaca 오디세이 이야기 5 : 이타카로의 귀환 (원서 + 워크북 + 번역 + 오디오북 MP3 CD)
롱테일북스 / 메리 폽 어즈번 (지은이), 롱테일북스 편집부 (옮긴이) / 2019.07.05
12,000원 ⟶
10,800원
(10% off)
롱테일북스
소설,일반
메리 폽 어즈번 (지은이), 롱테일북스 편집부 (옮긴이)
오디세이 이야기 시리즈 5권. 3천 년 전에 쓰인 고전 를 미국의 유명 아동 문학 작가 메리 포프 오스본이 쉽고 재치 있는 문장으로 풀어 쓴 『오디세이 이야기』 시리즈에 다양한 영어 학습 콘텐츠를 덧붙여 재구성한 책이다. 국내외에서 두루 인정받은 재미있는 내용의 영어원서에, 어려운 어휘가 완벽하게 정리된 단어장, 이해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퀴즈, 영문과 비교해 볼 수 있는 한국어 번역을 첨가해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읽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오디오북 MP3 CD에는 미국 현지에서 판매중인 오디오북이 담겨 있어 원서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Tales from the Odyssey 소개 Prologue, Chapter 1 ~ 10 Quiz & Words list 번역 Answer Key3천 년의 시간을 넘어 전해지는 감동! 메리 포프 오스본이 들려주는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모험담! 이 책은 3천 년 전에 쓰인 고전 를 미국의 유명 아동 문학 작가 메리 포프 오스본이 쉽고 재치 있는 문장으로 풀어 쓴 『오디세이 이야기』 시리즈에 다양한 영어 학습 콘텐츠를 덧붙여 재구성한 책입니다. 국내외에서 두루 인정받은 재미있는 내용의 영어원서에, 어려운 어휘가 완벽하게 정리된 단어장, 이해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퀴즈, 영문과 비교해 볼 수 있는 한국어 번역을 첨가해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읽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오디오북 MP3 CD에는 미국 현지에서 판매중인 오디오북이 담겨 있어 원서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디세이 이야기』 시리즈는 서양 고전 문학을 쉽게 접하려는 독자뿐만 아니라, ‘엄마표 영어’ 교재를 찾는 부모님, 영어원서 읽기에 관심 있는 영어 학습자, 시험 점수 위주가 아닌 진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통합적인 공부법을 찾는 학습자에게 최고의 교재가 되어줄 것입니다! 오디오북 샘플 듣기 이 책은 미국 현지에서 판매 중인 오디오북이 MP3 CD에 담겨 함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양질의 오디오북을 통해 독자들은 ‘리스닝’까지 향상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북 파일과 링크를 첨부합니다. URL : https://www.dropbox.com/s/dqq92poybt9fbyk/Tales%20from%20the%20Odyssey_sample.mp3?dl=0 대한민국 영어 학습자들이 이 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1. 3천 년의 시간을 넘어 전해지는 즐거움과 재미! 『오디세이 이야기』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 속 영웅 오디세우스가 겪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바탕이 되는 호메로스(Homer)가 쓴 대서사시 는 방대하고 복잡한 내용 탓에 어른들도 쉽게 읽을 수가 없습니다. 이에 메리 포프 오스본(Mary Pope Osborne)은 아이들이 오디세우스의 흥미로운 모험담을 친숙하게 여길 수 있도록 그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풀어 썼습니다. 대표작 시리즈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 메리 포프 오스본은 익숙하지 않은 배경과 인물들을 재치 있게 풀어내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오디세이 이야기』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은 3천 년의 시간을 뛰어넘는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엄마표 영어 필수 원서! 국내에서도 『오디세이 이야기』 시리즈는 ‘엄마표 영어’를 하는 부모님과 초보 영어 학습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영어원서로 자리 잡았습니다. 간결하지만 필수적인 어휘로 쓰여 원서 읽기에 두려움을 갖는 학습자에게도 영어로 책을 읽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대한민국 영어 학습자라면, 이런 책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됩니다! 3. 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완벽한 구성! 롱테일북스에서는 국내외에서 검증받은 영어원서에, 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다양한 장치를 덧붙였습니다. 영어원서: 본문에 나온 어려운 어휘에 볼드 처리가 되어 있어 단어를 더욱 분명히 인지하며 자연스럽게 암기하게 됩니다. 단어장: 원서에 나온 어려운 어휘가 ‘한영’은 물론 ‘영영’ 의미까지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반복되는 단어까지 넣어두어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번역: 영어와 비교할 수 있도록 직역에 가까운 번역을 담았습니다. 원서 읽기에 익숙하지 않는 초보 학습자들도 어려움 없이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퀴즈: 매 챕터별로 내용을 확인하는 이해력 점검 퀴즈가 들어있습니다. 오디오북: 미국 현지에서 판매 중인 정식 오디오북을 포함하고 있어, 듣기 훈련은 물론 소리 내어 읽기에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시험 점수 위주가 아닌 진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통합적인 공부법을 찾고 있던 학습자 - 탁월한 영어 리딩 능력이 필요한 학습자 - 부담 없이 읽을 만한 쉬운 원서를 찾고 있던 학습자 - 영어원서 완독 경험이 없는 초보 영어 학습자 (토익 기준 450~750점대) - 엄마표 영어 교재를 찾고 있는 학생·부모님 - 영어 수준: 국내 학습자 기준 초등학교 ~ 중학교 1학년 이상
오롯이 인성으로 키웠습니다
미다스북스 / 이은정 (지은이) / 2024.10.23
19,000원 ⟶
17,100원
(10% off)
미다스북스
소설,일반
이은정 (지은이)
세 아이의 부모이자 인성아카데미의 대표, 아동 및 청소년 관련 연구를 다수 진행해 온 전문가로서 저자는 소신 있게 주장한다. ‘궁극적으로 자신이 누구인지, 세상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건 100점짜리 성적표와 대학 합격 통지서가 아니라고 말이다. 이 책은 인성 교육의 필요성과 그 기초, 실천과 완성 등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다양하고 깊이 있게 소개한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와 그에 대한 노하우가 꼭지 사이사이 자리한다. 『오롯이 인성으로 키웠습니다』를 모두 읽어 내려갈 때쯤이면, 국어와 수학, 영어 등의 어떠한 선행학습보다도 마음의 힘을 기르는 교육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신념에 끄덕일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1장. 단단한 마음 방패가 필요해!: 인성 교육의 필요성 1. 핸드폰에 집착하는 아이들 2. 엄마가 싫어요! 3. 집보다 학원이 더 편해요 4. 예측불허 아이들 5. 얼마 줄 건데요? 6. 천상천하유아독존 7. 자기주장과 똥.고.집! 8. 나 좀 바라봐 주세요 - 우리 아이 인성을 위한 페이지 1 2장. 밥상머리 교육의 본질: 인성 성장의 기초 1. 바쁜 엄마여도 괜찮아요! 2.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3. 마루타와 밥상머리 교육 4. 미국 의과대 다니는 첫째 5. 매년 반장 하는 둘째 6. 과묵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막내 7. 링 위에서 마음 푸는 아이들 8. 자긍심 넘치는 가족 - 우리 아이 인성을 위한 페이지 2 3장. 일상의 순간을 포착하기: 인성 성장의 실천 1. 오늘 무슨 일 있었구나! 2. 매 순간 편안하게 3. 엄마의 발자취를 따라 4. 조금만 더 기다려 볼까! 5. 괜찮아, 잘하고 있어! 6. 그거, 좋은 생각인데?! 7. 지금 이 순간이 최고 8.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 - 우리 아이 인성을 위한 페이지 3 4장. 실패를 딛고 성공하는 아이: 인성 성장의 완성 1. 자신감이 성적표입니다 2. 미디어에 흔들리지 않는 좌표 3.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 4. 갈등 해결 능력이 곧 스펙 5. 도전은 끝이 없음을 6. 원칙을 지키는 ‘가족문화’ 7. 긍정적인 마인드 셋 8. 알아차림의 시간, 명상 - 우리 아이 인성을 위한 페이지 4 5장. 인성 교육, 흔들리면서도 튼튼하게 1. 세상 부모들의 시선에 흔들림 없이 2. 존중하고 아끼고 사랑하기 3. 뭐든 다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기 4. 인내하고 믿어 주고 격려하기 5.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6. 잠재의식의 막강한 힘 7. 사랑과 온정의 이름으로! 8. 행복한 인성 방정식 - 우리 아이 인성을 위한 페이지 5 마치는 글 부록“아이의 마음을 지키는 건 오롯이 ‘인성’입니다.” 변화하는 세상 속,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키워가는 힘 “아이의 마음에 가장 깊이 새겨지는 것은 사랑과 배려입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를 바른 아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 같을 것이다. 그러나 높은 교육열에 몰려 ‘인성’의 가치는 늘 뒷전이 되곤 한다. 그러한 세태 앞에서 『오롯이 인성으로 키웠습니다』는 자녀교육의 방점을 인성에 찍은 책이다. 세 아이의 부모이자 인성아카데미의 대표, 아동 및 청소년 관련 연구를 다수 진행해 온 전문가로서 저자는 소신 있게 주장한다. ‘궁극적으로 자신이 누구인지, 세상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건 100점짜리 성적표와 대학 합격 통지서가 아니라고 말이다. 이 책은 인성 교육의 필요성과 그 기초, 실천과 완성 등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다양하고 깊이 있게 소개한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와 그에 대한 노하우가 꼭지 사이사이 자리한다. 『오롯이 인성으로 키웠습니다』를 모두 읽어 내려갈 때쯤이면, 국어와 수학, 영어 등의 어떠한 선행학습보다도 마음의 힘을 기르는 교육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신념에 끄덕일 수 있을 것이다. 삶의 첫걸음은 지식이 아닌 마음에서부터! “행복한 아이가 단단하고 즐겁게 자라납니다.” 단단한 마음 방패가 필요해! 고난과 역경이 없는 인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예상치 못한 파도에 휩쓸리는 게 다반사인 세상살이, 그럼에도 인성 교육이 뒷받침된 아이라면 매서운 파도조차도 슬기롭게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이다. 밥상머리 교육의 본질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양분이 있다면 단언컨대 ‘가족’일 것이다. 수많은 시련에도 끝끝내 무너지지 않는 유대감과 나를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은 아이가 살아가는 데 있어 무엇보다 커다란 자산이 된다. 일상의 순간을 포착하기 아이는 어른의 행동을 비추는 거울이다. 부모가 앞서서 봉사를 실천하고,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자녀 또한 자연스레 그 뒤를 쫓는다. 아이와 함께 일상 속 소소한 친절에서부터 값진 깨달음을 발굴해 보자. 실패를 딛고 성공하는 아이 ‘행복한 아이의 가치를 결정하는 건 무결점의 성공이 아니라는 것’을 언제나 명심하자. 실패는 성장을 위한 디딤돌일 뿐, 깨지고 부딪히는 과정을 통해 몸도 마음도 더 단단히 성장할 수 있다.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아이로 키운다면 그 어떤 좌절에도 한 번 더 일어설 수 있을 것이다. 인성 교육, 흔들리면서도 튼튼하게 자라나는 자녀를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일은 그들이 회복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격려하는 일이다. 살면서 마주할 다양한 상황과 관계에서 긍정적인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그렇게 다재다능하고 도덕적 기반을 갖춘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오사카 만박
대원씨아이(만화) / 아즈마 키요히코 (지은이) / 2010.08.09
11,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아즈마 키요히코 (지은이)
아즈망가 대왕 10주년 기념본. <아즈망가 대왕>의 10년간의 역사와 자료를 모두 집대성했다. 16명의 작가가 그린 새로운 <아즈망가 대왕>이 펼쳐진다.
Hino's Recipes 히노스 레시피
포스트페이퍼 / 노희영 지음 / 2013.08.05
24,000
포스트페이퍼
건강,요리
노희영 지음
백설 쿡 북 4번째 시리즈이자, 마지막 편. 식문화 분야의 미다스 손으로 불리며, 대한민국 음식문화를 선도하고있는 CJ그룹 브랜드전략 고문 노희영의 푸드 에세이 <히노스 레시피(Hino's Recipes)>가 전격! 출간되었다. 노희영의 어릴 적 경험과 기억에서 비롯되는 따뜻한 음식이야기로 서문을 여는 이번 에세이북은, 지난 30년간 음식에 취해 살아 온 노희영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함께 브랜드 레너베이션의 노하우, 글로벌 식문화 트렌드 그리고 노희영의 비법이 담긴 26개의 레시피를 공개한다. 현재 CJ그룹 브랜드전략 고문이자 올리브 TV 마스터셰프 코리아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 노희영. 청담동의 누벨퀴진 레스토랑 '궁'을 비롯해 느림의 미학을 담은 도산 대로의 카페 '느리게 걷기', 유기농 레스토랑 '마켓오', '그릴 H', '트라이베카',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과 WEST 식품관, 호면당 등을 성공리에 론칭시키며 국내 식문화계에 첨단의 글로벌 푸드 트렌드를 접목한 장본인이기도 하다.Hino’s Memories Hino’s Experience Hino’s Brands Hino’s Recipes Hino & CJ Foodworld Hino’s Inspiration Hino’s Dream"대한민국 음식 문화를 선도하는 CJ그룹 브랜드전략 고문 노희영의 흥미진진한 브랜딩 스토리!" "브랜드를 살려내는 노희영식 레너베이션 공식!" "어릴 적 에피소드 안에 담긴 노희영만의 따듯하고 독창적인 푸드 에세이" 식문화 분야의 미다스 손으로 불리며, 대한민국 음식문화를 선도하고있는 CJ그룹 브랜드전략 고문 노희영의 푸드 에세이 <히노스 레시피(Hino's Recipes)>가 전격! 출간되었다. 노희영의 어릴 적 경험과 기억에서 비롯되는 따뜻한 음식이야기로 서문을 여는 이번 에세이북은, 지난 30년간 음식에 취해 살아 온 노희영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함께 브랜드 레너베이션의 노하우, 글로벌 식문화 트렌드 그리고 노희영의 비법이 담긴 26개의 레시피를 공개한다. 현재 CJ그룹 브랜드전략 고문이자 올리브 TV 마스터셰프 코리아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 노희영. 청담동의 누벨퀴진 레스토랑 '궁'을 비롯해 느림의 미학을 담은 도산 대로의 카페 '느리게 걷기', 유기농 레스토랑 '마켓오', '그릴 H', '트라이베카',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과 WEST 식품관, 호면당 등을 성공리에 론칭시키며 국내 식문화계에 첨단의 글로벌 푸드 트렌드를 접목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노희영은 모든 것을 눈으로 기억한다. 유난히 궁금한 것이 많고, 의심도 많은 성격이라 무엇이든 눈으로 확인하고 기억하는 데서 발전한 감각이다. 이런 그의 본능에 가까운 감각은 유년 시절의 추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해주시던 음식과 온기, 아버지와 온 가족이 함께 식탁에 둘러 앉아 식사하는 모습은 아직도 그의 눈앞에 생생하다. 음식은 다른 무엇보다도 시간과 역사가 밴 추억의 매개체다. 눈으로, 코로, 혀로 기억했던 그 맛과 온기를 사람들은 쉬이 잊을 수 없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한 좋은 음식에 대한 기억은 대한민국 식문화 계의 미다스 손 노희영을 있게 한 원천이기도 하다. 좋은 음식은 가슴이 먼저 반응한다. 이 책은 그런 음식과 문화 그리고 노희영과 음식을 만드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2년 여간의 집필을 끝으로 완성된 본문에는 24시간을 일하면서도 삶인지 놀이인지 구분하지 않고 신나게 달려온 노희영만의 숨가쁜 시간들이 생생하게 녹아있다. 지칠 줄 모르는 노희영의 열정과 노력, 감각의 원천들은 읽는 내내 가슴을 뛰게 한다. 전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힙한 레스토랑과 호텔, 화제가 되고 있는 글로벌한 스타 셰프들, 첨단의 트렌디한 문화 공간 등을 섭렵하며 감각의 촉을 곤두세운 문장 속엔 식문화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노하우가 깨알같이 녹아 들어 있다. 그래서 노희영의 글을 읽다보면 당장이라도 그녀의 통찰력으로 완성된 브랜드의 현장을 확인하고 싶어진다. 음식을 먹는다는 것, 음식을 기억한다는 것 그리고 음식을 추억한다는 것…. 노희영은 이 모든 것이 브랜딩의 중요한 원천임을 깨닫게 한다. 그리고 그의 폭넓은 경험과 기억으로 써내려간 흥미진진한 브랜드 스토리와 레시피를 통해 이 시대의 식문화 트렌드와 노희영식 브랜딩 노하우를 생생하게 알려준다.
재즈피아노 2.0 : 1 보이싱 연습
1458music / 엄미라 지음 / 2016.10.24
22,000원 ⟶
19,800원
(10% off)
1458music
소설,일반
엄미라 지음
막연하게만 생각하던 피아노 보이싱(Voicing)을 이론적으로 정리한 교재이다. 가장 기본적인 쉘(Shell)과 가이드 톤(Guide Tone)의 개념으로 시작하여 수준 높은 근음 없는 보이싱(Rootless Voicing)까지, 체계적인 전개 과정을 통해 누구나 쉽게 보이싱(Voicing)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론적 이해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 12 keys로 구성된 2-5-1 진행과 주요 코드 진행별 보이싱(Voicing), 그리고 가요와 가스펠 곡 등으로 충분한 연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Part1 _ 2~3 Notes Voicing Chapter 1 01_쉘 보이싱 I (Shell Voicing) _2 Notes Voicing 14 02_쉘 보이싱 II (Shell Voicing) _2-5-1 16 03_쉘 보이싱 (Shell Voicing) 코드 진행 (Chord Progressions) 연습 22 연습곡 1 내게 오는 길 26 연습곡 2 Zoye's Blue 28 연습곡 3 Closely Resemble 29 Chapter 2 04_가이드 톤 I (Guide Tone Voicing) _3 Notes Voicing 32 05_가이드 톤 II (Guide Tone Voicing) _2-5-1 34 06_가이드 톤 보이싱 (Guide Tone Voicing) 코드 진행 (Chord Progression) 연습 42 연습곡 4 마법의 성 50 연습곡 5 Be Happy 53 연습곡 6 It is you 54 연습곡 7 Jesus Loves me 55 Chapter 3 07_쉘 & 가이드 톤 보이싱 (Shell & Guide Tone Voicing) _3 Notes Voicing 58 08_쉘 & 가이드 톤 (Shell & Guide Tone) 코드 진행 (Chord Progression) 연습 66 연습곡 8 거리에서 72 연습곡 9 Go Carry thy Burden to Jesus 74 Part2 _ 4 Notes Voicing Chapter 4 09_텐션 코드 (Tension Chord) 78 10_쉘 익스텐션 (Shell Extension) _Major Key 4 Notes Voicing 80 11_쉘 익스텐션 (Shell Extension) _Minor Key 4 Notes Voicin드디어 기다리던 보이싱(Voicing) 교재가 나왔다! ‘재즈피아노2.0_(1)보이싱 연습‘은 막연하게만 생각하던 피아노 보이싱(Voicing)을 이론적으로 정리한 교재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쉘(Shell)과 가이드 톤(Guide Tone)의 개념으로 시작하여 수준 높은 근음 없는 보이싱(Rootless Voicing)까지, 체계적인 전개 과정을 통해 누구나 쉽게 보이싱(Voicing)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론적 이해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 12 keys로 구성된 2-5-1 진행과 주요 코드 진행별 보이싱(Voicing), 그리고 가요와 가스펠 곡 등으로 충분한 연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재즈피아노2.0_(1)보이싱 연습‘을 통해 많은 독자분들의 음악 생활이 더 즐거워지길 기대합니다. ‘재즈피아노2.0’은 피아노를 더 즐겁게 연주하기 위한 책입니다. 그중 첫 번째 교재인 (1)보이싱 연습은 저자의 버클리 음악대학, NYU 대학원에서의 오랜 유학 생활과 미국 현지에서 쌓은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통해 알게 된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소중한 교재입니다. 이해 없이 무작정 외우는 연습이 아니라 먼저 보이싱(Voicing)의 이론적인 학습을 바탕으로 조성(key), 코드 진행, 예제곡 순서로 짜임새 있는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재즈피아노2.0’은 (1)보이싱 연습’을 시작으로 (2)리하모니제이션, (3)악보집 등 시리즈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눈 내리면 대구요, 비 내리면 청어란다
지성사 / 권오길 지음 / 2017.10.24
14,500원 ⟶
13,050원
(10% off)
지성사
소설,일반
권오길 지음
달팽이 박사이자 텃밭 가꾸는 박사 권오길 선생의 '우리말에 깃든 생물 이야기' 6권. 50가지 우리말 속에서 인간의 신체를 비롯한 다양한 동식물의 이야기를 풀어냈으니 청소년, 성인 할 것 없이 권오길 선생의 다채로운 생물 지식을 얻어갈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눈 본 대구 비 본 청어”는 어떨까. 이 속담은 대구는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릴 때 잡히고, 청어는 봄에 비가 내릴 때 잡힌다는 뜻으로, 우리나라 동해안산 대구는 겨울철에 산란하기 위해 남해안의 진해만까지 이동하는 산란회유를 한다. 이 때문에 겨울에 대구가 가장 많이 잡히니 “눈 본 대구”라 한다는 것. 이렇듯 속담을 이해하고 나니 저절로 문화를 알고, 자연이 보인다! 그런가 하면 “꼬투리를 잡다” “꼬투리를 캐다”에서의 ‘꼬투리’는 원래 콩알이 들어 있는 콩의 껍질을 말하는데, 이 꼬투리가 있으면 당연히 그 안에 열매도 있었을 것이라는 데서 ‘어떤 일의 빌미’를 뜻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이처럼 일상에서 흔히 쓰는 관용구에도 생물이 속속 들었다.글머리에 독사는 허물을 벗어도 독사이다 복장 터지다 울고 먹는 씨아라 가슴이 숯등걸이 되다 바람 바른 데 탱자 열매같이 나무도 옮겨 심으면 삼 년은 몸살을 앓는다 피라미만 잡힌다 어르고 등골 뺀다 칠팔월 은어 곯듯 밀밭만 지나가도 취한다 귀먹은 중 마 캐듯 종달새 깨 그루에 앉아 통천하를 보는 체한다 한강이 녹두죽이라도 쪽박이 없어 못 먹겠다 앵두를 따다 개 발에 땀나다 밑구멍으로 호박씨 까다 조개 속의 게 개가 머루 먹듯 눈 본 대구, 비 본 청어 잔디밭에서 비늘 찾기 꼬막 맛 변하면 죽을 날 가깝다 죽지 부러진 독수리 엎어진 놈 꼭뒤 차기 산돼지를 잡으려다가 집돼지까지 잃는다 솜에 채어도 발가락이 깨진다 피 다 잡은 논 없고 도둑 다 잡은 나라 없다 멸치 한 마리는 어쭙잖아도 개 버릇이 사납다 꼬투리를 잡다 오뉴월 똥파리 끓듯 좁쌀에 뒤웅 판다 초물 부추는 사촌도 안 주고 맏사위만 준다 먼 데 단 냉이보다 가까운 데 쓴 냉이 눈썹에 서캐 쓸까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뺨 맞는 데 구레나룻이 한 부조 난초 불붙으니 혜초가 탄식한다 왜가리 새 여울목 넘어다보듯 옳은 말은 소태처럼 쓴 법 올챙이 적 생각은 못 하고 개구리 된 생각만 한다 딱따구리 부작 돼지 발톱에 봉숭아를 들인다 국화는 서리를 맞아도 꺾이지 않는다 말은 앵무새지 석류는 떨어져도 안 떨어지는 유자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동풍 맞은 익모초 열무김치 맛도 안 들어서 군내부터 난다 사자어금니 아끼듯 터진 꽈리 보듯 한다 코 떼어놓은 수달 꼴 가을 멸구는 나락 벼늘도 먹는다 1세대 과학전도사 권오길 선생의 ‘우리말에 깃든 생물이야기’는 계속된다 제1권 『달팽이 더듬이 위에서 티격태격 와우각장생』 이후 한국간행물윤리상 저작상, 대한민국과학문화상 등 과학 분야 최고의 저술상을 수상해온 ‘우리말에 깃든 생물 이야기’가 어느덧 여섯 번째 문을 열었다.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관용어는 물론 오래 묵은 속담까지 속속들이 꺼내 그 안에 담긴 뜻과 뭇 생명들의 생태를 전하는 이 시리즈는 1세대 과학전도사 권오길 선생이 생애 마지막으로 삼은 기획인 만큼 그의 혼신의 힘이 담겨 있다 하겠다. 이번 『눈 내리면 대구요, 비 내리면 청어란다』 역시 50가지 우리말 속에서 인간의 신체를 비롯한 다양한 동식물의 이야기를 풀어냈으니 청소년, 성인 할 것 없이 권오길 선생의 다채로운 생물 지식을 얻어갈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왜 눈 내리면 대구고, 비 내리면 청어라 할까? 우리말을 알면 우리 자연이 저절로 보인다! ‘말’에는 문화가 있고, 문화는 자연과 연결돼 있다. 그러니 자연을 알지 않고서는 말을 다 이해할 수 없고, 말을 이해하면 자연까지 알게 되는 법! “터진 꽈리 보듯 한다”란 사람이나 물건을 아주 쓸데없는 것으로 여겨 중요시하지 않는 것을 비꼬는 말로, 무르익은 꽈리를 따 장난감으로 만들어 쓰던 옛날 시골의 놀이문화에서 비롯된 속담이다. 꽈리의 배꼽 자리에 구멍을 뚫고 안에 든 씨를 모조리 빼낸 다음 입에 넣고 물면 ‘삐’ 소리가 났는데, 잘못하다가 꽈리가 터지면 쓸모없어지므로 그런 말이 생겨난 것이다. 그렇다면 “눈 본 대구 비 본 청어”는 어떨까. 이 속담은 대구는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릴 때 잡히고, 청어는 봄에 비가 내릴 때 잡힌다는 뜻으로, 우리나라 동해안산 대구는 겨울철에 산란하기 위해 남해안의 진해만까지 이동하는 산란회유를 한다. 이 때문에 겨울에 대구가 가장 많이 잡히니 “눈 본 대구”라 한다는 것. 이렇듯 속담을 이해하고 나니 저절로 문화를 알고, 자연이 보인다! 그런가 하면 “꼬투리를 잡다” “꼬투리를 캐다”에서의 ‘꼬투리’는 원래 콩알이 들어 있는 콩의 껍질을 말하는데, 이 꼬투리가 있으면 당연히 그 안에 열매도 있었을 것이라는 데서 ‘어떤 일의 빌미’를 뜻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이처럼 일상에서 흔히 쓰는 관용구에도 생물이 속속 들었다. 우리의 삶과 말, 자연은 따로 떨어져 있지 않고 한 데 묶여 있으니, 어쩌면 저자가 끊임없이 강조하는 뭇 생명들의 공생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겠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자꾸 보면 사랑스럽다” 생명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눈과 세심함의 합작 매일 주변에 있던 것도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알지 못하고, 무엇이든 자세히 보면 새로운 모습이 보이기 마련이다. 오랜 연구와 글쓰기로 이러한 ‘시선’의 중요함을 터득한 저자는 어떤 생물이든 간에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자꾸 보면 사랑스럽다”고 한다. 아마도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속담, 한 가지 생물에서 이토록 풍부한 글쓰기가 가능한 것은 아닐까. 가령 저자는 봉숭아 하나로도 다양한 정보를 이끌어낸다. 봉숭아열매는 종자를 퍼뜨려 번식하는 삭과로, 조금만 건드려도 툭 하고 터져버리기에 그 꽃말이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라 한다. 또 새빨간 봉숭아물을 손톱에 들이는 것은 예부터 귀신은 붉은색을 싫어한다 하여 악귀로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민간신앙의 의미가 들어 있단다. 막힘없이 뻗어나가는 이러한 글쓰기는 분명 생명을 깊이 있는 눈으로 바라보고, 주변의 것들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함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저자 특유의 맛깔스러운 입담은 오히려 그 덤이다. 『눈 본 대구요, 비 본 청어란다』에는 저자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생명에 관한 이야기가 담뿍 담겨 있다. 『달팽이 더듬이 위에서 티격태격 와우각상쟁』 『소라는 까먹어도 한 바구니 안 까먹어도 한 바구니』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 한다지』 『명태가 노가리를 까니, 북어냐 동태냐』 『소나무가 무성하니 잣나무도 어우렁더우렁』 『눈 내리면 대구요, 비 내리면 청어란다』에 이어 ‘우리말에 깃든 생물이야기’는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미세먼지
문학과지성사 / 배귀남, 손성하, 박소정 (지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엮은이) / 2022.12.20
16,000원 ⟶
14,400원
(10% off)
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배귀남, 손성하, 박소정 (지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엮은이)
2010년대에 접어들며 많은 사람이 미세먼지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정부와 연구 기관 등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한국의 공기 질은 여전히 열악하다. 한국은 2019년 OECD 회원국 가운데 초미세먼지 오염도가 가장 높은 나라로 꼽혔으며, 195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WHO 조사 결과에서도 하위권을 기록했다. 더구나 기후 위기나 고령화 등의 사회 변화와 맞물려 건강과 사회제도, 지구환경에 대한 미세먼지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예보를 매일 확인하고, 마스크를 쓰는 것 이상의 대응이 필요해진 것이다. 『미세먼지』는 이처럼 한반도 대기오염 문제의 해법을 찾는 국내 과학기술의 최신 성과들을 살펴보는 책이다. 이 책의 대표 저자 배귀남은 미세먼지가 대중적 관심사로 떠오르기 훨씬 이전인 30여 년 전부터 선도적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미세먼지 연구를 수행해온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다. ‘미세먼지 해결사’로도 불리는 그는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연구자 570여 명이 참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환경부, 보건복지부가 공동 수행한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 책은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를 비롯해서 국내 연구진이 내놓은 다양한 연구 결과를 흥미롭게 풀어낸다.들어가며 맑은 하늘을 되찾을 과학기술 1부 미세먼지의 정체를 밝혀라 1 지금은 미세먼지 시대 2 미세먼지란 무엇인가 3 우리 몸이 미세먼지를 만나면 R&D 성과 1 R&D 성과 2 2부 우리 주변의 미세먼지 1 미세먼지가 생겨나는 곳 2 가스도 미세먼지로 바뀐다 3 어디서, 얼마나 들이마시고 있을까 R&D 성과 3 R&D 성과 4 3부 여행을 떠나다 1 미세먼지가 이동하는 법 2 미세먼지를 관찰하다 3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의 상호작용 R&D 성과 5 R&D 성과 6 4부 미세먼지 다스리기 1 해외에서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방법 2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3 미래 미세먼지 관리 R&D 성과 7 R&D 성과 8맑은 하늘을 되찾을 우리의 과학기술 2010년대에 접어들며 많은 사람이 미세먼지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정부와 연구 기관 등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한국의 공기 질은 여전히 열악하다. 한국은 2019년 OECD 회원국 가운데 초미세먼지 오염도가 가장 높은 나라로 꼽혔으며, 195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WHO 조사 결과에서도 하위권을 기록했다. 더구나 기후 위기나 고령화 등의 사회 변화와 맞물려 건강과 사회제도, 지구환경에 대한 미세먼지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예보를 매일 확인하고, 마스크를 쓰는 것 이상의 대응이 필요해진 것이다. 『미세먼지』는 이처럼 한반도 대기오염 문제의 해법을 찾는 국내 과학기술의 최신 성과들을 살펴보는 책이다. 이 책의 대표 저자 배귀남은 미세먼지가 대중적 관심사로 떠오르기 훨씬 이전인 30여 년 전부터 선도적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미세먼지 연구를 수행해온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다. ‘미세먼지 해결사’로도 불리는 그는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연구자 570여 명이 참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환경부, 보건복지부가 공동 수행한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 책은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를 비롯해서 국내 연구진이 내놓은 다양한 연구 결과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무엇보다 이 책에 실린 연구 결과들은 국내 대기 환경에 특화된 것으로, 동북아시아에서 발생하는 고농도 초미세먼지 현상의 원인과 현황을 규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가령 기체 상태의 오염 물질이 대기 중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만들어내는 ‘2차 생성 미세먼지’는 국내 초미세먼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편서풍을 따라 유입되는 중국발 오염 물질과 국내 오염 물질의 상호작용까지 복잡하게 얽혀 만들어지는 만큼,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미세먼지의 일반적 특성과 지역적 특수성이 아울러 고려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미세먼지가 어디서 어떻게 생성되어 이동하는지, 미세먼지의 물리·화학적 특성은 무엇인지 등의 과학 지식을 다양한 국내 데이터 분석과 함께 제시한다. 또한 미세먼지에 대응해온 사례를 과거에서부터 훑어 내려오며, 계절관리제나 자동차 배출 가스 등급제 등 현재 국내에서 시행 중인 제도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미세먼지의 실체에서 고농도 초미세먼지 현상의 원인과 대책, 국내 과학계의 최신 연구에 이르기까지 한반도 대기오염 문제의 해법을 찾는 과학기술의 성과들 이 책은 4부로 구성된다. 1부 「미세먼지의 정체를 밝혀라」에서는 미세먼지의 물리·화학적, 광학적 특성 등을 살펴보며 미세먼지가 무엇인지를 소개한다. 또한 대기오염으로 발생한 역사적 사건들을 돌이켜보면서, 미세먼지가 사회 이슈로 떠오르기까지의 과정을 훑어본다. 한편 미세먼지는 우리 몸에도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이 있는지를 따져보며 체계적인 대기 질 관리가 필요한 이유를 함께 이야기한다. 2부 「우리 주변의 미세먼지」에서는 미세먼지가 어떤 원리로 생겨나는지 설명한다. 미세먼지는 사업장과 자동차 등에서 미세먼지 형태로 직접 배출되는 ‘1차 배출 미세먼지’와 대기 중에서 화학반응을 통해 만들어지는 ‘2차 생성 미세먼지’로 나뉜다. 2부는 실내와 실외의 다양한 미세먼지 배출원을 확인하는 동시에, 2차 생성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광화학반응과 수분 반응의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해명한다. 3부 「여행을 떠나다」는 미세먼지의 이동을 관측하고, 이를 통해 미세먼지를 과학적으로 예측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는 기상 조건에 큰 영향을 받으며, 나아가 기후와도 영향을 주고받는다. 이곳에서는 현대사회에서 풀어야 할 가장 큰 난제인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의 상호작용까지 알아본다. 끝으로 4부 「미세먼지 다스리기」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세계 주요 국가는 어떻게 대기오염을 관리해왔는지, 우리의 미세먼지 관리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국내외 사례를 비교 설명한다. 여기에 ‘R&D 성과’라는 별도의 읽을거리를 덧붙였다. 1부에서 4부까지 본문에 등장하는 각종 과학 지식은 이 분야 연구자들이 세계 곳곳에서 연구해온 결과물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연구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에 열성을 쏟고 있다. 그중에서 국내 과학계가 다양한 미세먼지 분야에서 수행한 최근 연구를 소개한다. 여기에는 한반도 미세먼지 현상의 중국 기여도 분석처럼 국가 간 협력을 요하는 주제에서부터, 사업장 내 필터 길이를 획기적으로 늘여 효율을 높인 연구처럼 산업 현장에 실제 적용 가능한 주제까지 아우른다. ■ 〈#해시태그_과학〉 시리즈 론칭 인류의 미래는 과학기술이 만든다 〈#해시태그_과학〉 1차분 ‘기후 위기’ 편 2권 출간! 문학과지성사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새로운 과학 시리즈 〈#해시태그_과학〉을 함께 선보인다. 〈#해시태그_과학〉은 우리 사회가 마주하고 있는 첨예한 이슈에 대해 한국 과학기술 연구자들의 관점과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리즈다. 이번에 출간된 1차분 2권은 ‘기후 위기’라는 큰 틀에서 ‘탄소중립’과 ‘미세먼지’라는 주제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올겨울 “역대 다섯번째로 추운 겨울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북반구 곳곳을 강타 중인 이상 한파의 원인으로 지구 가열이 지목된다. 지구가 뜨거워진 탓에 극지방의 찬 공기를 가둬두던 제트기류가 약화되면서, 중위도지방까지 찬 공기가 내려왔다는 분석이다. 그런가 하면 2100년에는 한반도 대부분이 아열대기후로 바뀔 것이라 전망된다. 기후 위기는 당장 우리 일상에서 체감되는 위협이다. 지구 가열의 원인으로 거론되는 것은 온실가스다. 그렇다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화석연료를 적게 쓰는 것이 답이겠지만, 말처럼 간단하지는 않다. 경제 활동에는 에너지가 들며, 오랜 기간 정착된 화석연료 기반의 시스템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경제성장과 기후 위기 억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대안은 어떻게 마련될 수 있을까? 인류의 미래는 이제 과학기술이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시태그_과학〉은 지금 여기의 사회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과학기술이 어디까지 도달해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해시태그 기호(#)가 사회 이슈를 주제어로 띄워 올려 대중들을 연결시키는 것처럼, 이 시리즈는 각 분야의 최전선에서 이루어지는 과학기술을 독자들과 연결해나갈 예정이다.이 연구소는 2013년 세계 각국의 1,000여 개 연구 결과를 근거로, 대기오염과 암 발병의 상관성이 충분하다고 인정해 대기오염을 112번째 1군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또한 실외 대기오염의 주성분인 미세먼지를 별도로 평가해 113번째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 2010년 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22만 3,000명이 대기오염으로 인한 폐암으로 사망했다. 미세먼지를 구성하는 황산염, 질산염, 광물 같은 화학 성분이 암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는 이후에도 꾸준히 발표되고 있다. 연구진은 뇌신경세포 배양액에 국내 초미세먼지 나쁨 기준에 해당하는 1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 농도의 탄소 입자를 넣고, 아밀로이드 베타를 첨가한 뒤 신경전달물질의 변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저차원(0차원) 탄소 입자에서는 별다른 반응이 없었지만 고차원(3차원) 탄소 입자에서는 비정상적인 세포 반응을 보였다. 같은 탄소 성분의 미세먼지라도 구조에 따라 질병 원인 물질(아밀로이드 베타)과의 상호작용, 즉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처럼 수치예보 모델링 결과에 예보관의 판단을 더해 최종 예보 등급을 결정하는데, 미국, 영국 등 주요 선진국이 수치예보 모델링 결과를 곧바로 공개하는 방식과는 대비되는 특성이다. 과거 우리나라 예보 모델 정확도가 낮아, 예보관의 판단을 더해 정확도를 올리던 방식이 지금도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 정확도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2019년에는 79퍼센트까지 향상됐다. 고농도 예보 정확도가 지속적으로 올라가려면 예보 모델의 성능 개선과 함께 예보관의 전문성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저주받은 아이의 시종 7
학산문화사(만화) / 시바미야 유키 (지은이), 나민형 (옮긴이) / 2023.11.21
6,0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시바미야 유키 (지은이), 나민형 (옮긴이)
특수한 능력 「저주」를 기피하는 세계. 불사의 저주에 걸린 소녀 레네는 어쩐지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일터에서 해고되어 구직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왕자의 시종으로 스카우트 되지만, 그는 만지는 모든 것을 죽이는 「독의 저주」로 인해 유폐되어 있는데…. 이것은 상반된 저주에 걸린 고독한 두 사람의 운명의 만남.제30화제31화제32화제33화제34화작품 내용 독의 왕자×불사의 소녀 왕도 주종 판타지 「너만이 나의 시종이다」 특수한 능력 「저주」를 기피하는 세계. 불사의 저주에 걸린 소녀·레네는 어쩐지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일터에서 해고되어 구직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왕자의 시종으로 스카우트 되지만, 그는 만지는 모든 것을 죽이는 「독의 저주」로 인해 유폐되어 있는데… 이것은 상반된 저주에 걸린 고독한 두 사람의 운명의 만남.
기적의 기억 교과서 유즈클락 기억법
김영사 / 마크 티글러 글, 박지현 옮김 / 2016.04.30
11,500원 ⟶
10,350원
(10% off)
김영사
소설,일반
마크 티글러 글, 박지현 옮김
뇌 효율 훈련 전문가 마크 티글러의 책. 저자는 고등학교 시절 난독증 환자였다. 책을 읽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몇 단원씩 통째로 건너뛰는 일이 부지기수였고, 읽을 때 집중이 되지 않아 똑같은 페이지를 몇 번이나 읽었으며, 시험을 보고 나면 공부한 내용이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저자가 공부 방식을 바꿔야겠다고 결심했을 때는 막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을 때였다. 뇌의 작동 원리와 뇌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공부하기로 마음먹은 저자는 수백 권의 책을 읽고 여러 가지 수업을 들은 다음 자신만의 기법을 개발할 수 있었다. 바로 유즈클락UseClark 기억법이다. 이 기억법을 공부에 직접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심리학을 공부하려면 주당 40시간을 투자해야 하지만, 저자는 이 기억법을 통해 일주일에 8시간만 공부해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었다. 지금 저자는 유즈클락 기업의 공동 창시자이자 임원으로서 85,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유즈클락 기억법을 가르치고 있다. 유즈클락 기업은 정부, 기업, 교육기관과 일반인들이 방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게 돕고 있으며, 전 세계에 강의를 제공하면서 디지털 정보를 효율적으로 흡수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이 책을 최대로 활용하는 방법 서문 옮긴이의 글 감수자의 글 프롤로그 : 우리는 다시 문맹이 되어가고 있다 제1부 UseClark 학습법 1. 제1원칙: 방법이 중요하다 2. 제2원칙: 빈 공간 채우기 3. 제3원칙: 한 번에 한 가지씩 4. 제4원칙: 연관점 찾기 5. 제5원칙: 적극적으로 생각하기 6. 제6원칙: 이미지 사용하기 7. 제7원칙: 창의력 쓰기 사용하기 8. 제8원칙: 필요 이상으로 공부하지 않기 제2부 활용하기 9. 수박 겉핥기는 그만 10. 교육의 역할 11. 기술의 역할 12. 그다음 단계 원칙 요약 제4원칙 테스트 : 연관점 찾기 후기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주석 외우지 말고 뇌가 기억하도록 하라 전 세계 85,000명이 경험하고 극찬한 유즈클락 기억법의 놀라운 효과. 원할 때 학습 내용이 100% 재생되는 기억력 UP의 8가지 원리. 이 책은 학습 분량에 고민하는 청소년에서 복잡한 정보를 관리하는 직장인까지 최신 뇌과학 연구에 근거한 실용적인 8가지 기억의 원리를 통해 누구나 암기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억 교과서다. 유즈클락 기억법을 통해 주의력 분산에서 디지털 정보 과부하까지 새로운 정보 홍수 시대를 헤쳐 나갈 두뇌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라. 외우지 말고 뇌가 기억하도록 하라 전 세계 85,000명이 경험하고 극찬한 유즈클락 기억법의 놀라운 효과, 원할 때 학습 내용이 100% 재생되는 암기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억 교과서! 이 책 《기적의 기억 교과서, 유즈클락 기억법》의 저자 마크 티글러는 고등학교 시절 난독증 환자였다. 책을 읽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몇 단원씩 통째로 건너뛰는 일이 부지기수였고, 읽을 때 집중이 되지 않아 똑같은 페이지를 몇 번이나 읽었으며, 시험을 보고 나면 공부한 내용이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저자가 공부 방식을 바꿔야겠다고 결심했을 때는 막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을 때였다. 뇌의 작동 원리와 뇌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공부하기로 마음먹은 저자는 수백 권의 책을 읽고 여러 가지 수업을 들은 다음 자신만의 기법을 개발할 수 있었다. 바로 유즈클락UseClark 기억법이다. 이 기억법을 공부에 직접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심리학을 공부하려면 주당 40시간을 투자해야 하지만, 저자는 이 기억법을 통해 일주일에 8시간만 공부해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었다. 지금 저자는 유즈클락 기업의 공동 창시자이자 임원으로서 85,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유즈클락 기억법을 가르치고 있다. 유즈클락 기업은 정부, 기업, 교육기관과 일반인들이 방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게 돕고 있으며, 전 세계에 강의를 제공하면서 디지털 정보를 효율적으로 흡수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유즈클락 기억법은 8가지의 원리로 구성되어 있다. 1. 방법이 중요하다. 2. 뇌의 빈 공간을 채워라. 3. 한 번에 한 가지씩 실행하라. 4. 정보의 연관점을 찾아라. 5. 적극적으로 생각하라. 6. 이미지를 활용하라. 7. 창의력을 활용하라. 8. 필요 이상으로 공부하지 마라. 방법이 중요하다 얼마만큼 잘 집중하고 기억하는가는 지능과 무관하다. 당신이 사용하는 방법에 달려 있다. 오랫동안 사람들은 지적 능력은 타고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뇌의 기능이 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비효율적인 암기 방법을 사용하면 기억이 잘 나지 않고, 효율적인 암기 방법을 사용하면 정보를 쉽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읽기 속도의 조절, 외부 소음과 방해 요소의 차단 등을 통해 기억력과 정보 처리 능력을 높여라. 뇌의 빈 공간을 채워라 우리 뇌는 우리가 읽거나 말하는 속도보다 빨리 생각한다. 따라서 뇌는 우리가 어떤 것을 읽거나 들을 때 다른 생각을 할 공간이 남아 있다. 그러다 보니 집중력이 다른 길로 새고 정보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된다. 펜 사용하기, 낙서하기 등을 통해 뇌의 빈 공간을 채워줌으로써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한 번에 한 가지씩 실행하라 여러 작업을 한 번에 처리하면 주의력이 떨어진다.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처리하라. 우리는 멀티태스킹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지만 뇌는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처리할 수 있다. 책을 공부할 때는 암기보다는 이해에 초점을 맞추고, 텍스트를 공부하거나 요약할 때는 블록 단위로 나누어 하라. 다섯 페이지에서 열 페이지 단위로 끊어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정보의 연관점을 찾아라 정보는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큰 그림을 보거나 마인드맵으로 더 쉽게 기억할 수 있다. 뇌는 큰 그림을 보거나 정보를 구조화함으로써 과거의 지식과 연관 짓는 특성이 있다. 큰 그림을 먼저 본다면 정보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새로운 지식과 알고 있는 지식을 연관시키면 핵심 내용을 기억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요약, 브레인스토밍, 프레젠테이션에 마인드맵을 활용할 수도 있다. 적극적으로 생각하라 적극적으로 생각할수록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설명하고 질문하고 효과적으로 정보를 저장하라. 우리 뇌는 자동 주행할 때 자기 실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한다. 뇌가 적극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질문하고 스스로 시험해보라. 텍스트를 읽은 뒤에 알고 있는 내용을 종이에 적어보라. 그날그날 공부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복습해보고 결과를 확인해보라. 이미지를 활용하라 이미지를 사용하면 뇌가 가장 잘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를 쓰는 것이다. 이미지는 당신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정보를 불러오는 데 도움을 준다. 부가적인 장점은 기억하려는 정보의 종류와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기억하려는 이름, 숫자 등을 이미지로 변환하고 효과적으로 저장하라. 정보를 이미지로 변환하는 것이 쉽지 않을 때도 있지만 창의력을 조금만 발휘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창의력을 활용하라 창의력은 정보를 기억 속에 굳게 자리 잡게 한다. 분석 훈련, 걷기 기억 훈련 등을 통해 창의력을 키워라. 창의력은 정보를 기억에 굳히는 아교라고 말할 수 있으며 효과는 그 이상이다. 업무 작업을 할 때도 중요한 요소이다. 정보를 서로 연결해서 새로운 발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창의력은 ‘창의적인 사람’의 전유물이 아니다. 필요 이상으로 공부하지 마라 한 번에 너무 많은 정보를 흡수하고 처리하면 오히려 기억이 안 난다. 너무 많이 공부하지 마라. 우리는 정보를 한꺼번에 많이 처리하거나 한 번에 너무 오랫동안 공부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뇌 기능을 떨어뜨리고 기억력도 감소시킨다. 정보를 공부하거나 복습할 때 조금씩 여러 번, 간격을 두고 함으로써 생산성을 올릴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정보를 훨씬 더 잘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으며, 시간을 절반 가까이 아낄 수 있다. 최근 뇌 효율 연구 결과에 의하면 현대인들은 하루 근무 시간 중 2.1시간을 주의력 분산으로 낭비한다고 한다. 또 주의력이 분산될 때마다 다시 집중하기까지 20분을 소비하고 다음 날이면 정보의 약 70% 잊어버린다. 우리는 점점 더 디지털 문서를 많이 읽고 읽다. 종이 문서를 읽을 때보다 전자 문서를 읽을 때 읽기 속도가 20%나 느려진다. 이해도가 훨씬 낮아지고 더 빠르게 잊어버린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종합해보면 디지털 정보를 처리할 때 생산성이 최소한 30%가 낮아진다. 우리는 아직 새로운 정보 과부하 시대에 맞는 정보 처리 방법을 터득하지 못했다. 유즈클락 기억법을 통해 주의력 분산에서 디지털 정보 과부하까지 새로운 정보 홍수 시대를 헤쳐 나갈 두뇌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라.
마도협객전 1
청어람 / 백무진 지음 / 2010.08.12
8,000원 ⟶
7,200원
(10% off)
청어람
소설,일반
백무진 지음
토드를 위한 심리상담
교양인 / 로버트 드 보드 지음, 고연수 옮김 / 2012.12.21
12,000원 ⟶
10,800원
(10% off)
교양인
소설,일반
로버트 드 보드 지음, 고연수 옮김
전 세계 아동문학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으로 손꼽는 고전 동화, 케네스 그레이엄의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이 흥미진진한 심리 우화로 다시 태어났다. 원작의 등장인물인 두꺼비 토드와 친구인 두더지 몰, 물쥐 랫, 오소리 배저 아저씨가 원작의 캐릭터를 유지한 채 무대 위로 튀어나와 독자들을 심리 상담의 세계로 안내한다. 친구들의 조언에 따라, 심리상담가 헤런 박사를 찾아간 토드는 난생 처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된다. 이 책은 스스로 실패자라고 여기며 삶의 밑바닥으로 가라앉은 토드가 열한 번의 심리 상담을 거치며 자신의 상처받은 감정을 대면하고 내면의 힘을 되찾아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결코 화를 내지 않는 토드의 마음속에 숨겨진 분노와, 쾌활한 웃음 뒤에 가려진 두려움의 근원을 찾아가는 이 매력적인 심리 우화는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묘사와 깊은 통찰력으로 독자의 머리와 가슴을 사로잡는다.01 _ 토드, 우울의 늪에 빠지다 02 _ 불쌍한 친구를 어떻게 도울까? 03 _ 토드, 심리상담가를 찾아가다 04 _ 당신의 감정 온도는 몇 도인가요? 05 _ 끝없이 반복되는 어린 시절 06 _ 화를 낼 줄 모르는 아이 07 _ 짜증과 투덜거림, 분노의 다른 얼굴 08 _ 난생 처음 두려움에 맞선 날 09 _ 나는 왜 나를 심판하는가 10 _ 조금씩 단단하고 자유로워지는 마음 11 _ 불행도 내가 선택한 것이다 12 _ 토드,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다 13 _ 심리 게임이란 무엇인가 14 _ 심리 게임에서 승자는 결국 패자다 15 _ 내 안의 힘과 용기를 찾아내다 16 _ 허물을 벗고 넓은 세상으로 옮긴이 후기 “불행도 내가 선택한 것이다.” 고통스런 자학과 쓸모없는 자책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단단한 ‘본래의 나’를 찾아가는 심리 우화 오랜만에 두꺼비 토드를 찾아간 두더지 몰은 비참한 몰골의 친구를 발견한다. 언제나 쾌활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며 위험천만한 모험을 즐기던 와일드우드 숲의 유명인사 토드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친구들의 조언에 따라, 심리상담가 헤런 박사를 찾아간 토드는 난생 처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된다. 이 책은 스스로 실패자라고 여기며 삶의 밑바닥으로 가라앉은 토드가 열한 번의 심리 상담을 거치며 자신의 상처받은 감정을 대면하고 내면의 힘을 되찾아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결코 화를 내지 않는 토드의 마음속에 숨겨진 분노와, 쾌활한 웃음 뒤에 가려진 두려움의 근원을 찾아가는 이 매력적인 심리 우화는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묘사와 깊은 통찰력으로 독자의 머리와 가슴을 사로잡는다. 케네스 그레이엄의 고전 동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이 날카로운 심리학적 통찰과 넘치는 재치로 무장한 독특한 심리 우화로 재탄생했다. 반신반의하며 상담실 문을 들어선 후 상담가를 의심하기도 하고 화를 내거나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는 토드와, 그런 토드를 성장의 길로 안내하는 헤런의 모습은 20년 넘게 심리상담가로 활동하면서 저자가 겪은 실제 경험이 그대로 담긴 것이다. “상담 기간 내내, ‘어떻게 생각하시죠, 토드 씨?’ ‘어떤 느낌이 드나요, 토드 씨?’ 같은 질문만 해댔잖아요. 이봐요, 헤런, 당신은 전문가잖아. 질문, 질문, 또 질문. 빌어먹을 질문들 이제 넌더리가 나!” “토드 씨,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당신 자신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습니다.” 해결책을 제시해주리라 기대했던 헤런에게서 답을 듣지 못하자 마침내 토드는 폭발하고 만다. 토드는 과연 이 상담을 제대로 끝내고 자기 안에 숨어 있는 힘과 용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 심리 상담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최고의 안내서! 지혜로운 심리상담가 헤런 박사와 깊은 우울에 빠진 두꺼비 토드가 펼치는 좌충우돌 심리 상담 체험기 어느 날, 오랜만에 두꺼비 토드를 찾아간 두더지 몰은 황폐해진 토드의 저택을 보고 깜짝 놀란다. 장미 꽃밭은 잡초로 우거져 있었고, 잔디엔 낙엽이 수북했으며 저택 전체가 아예 방치되어 있었다. 뒤이어 몰은 슬픔에 짓눌린 채 주방 의자에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는 토드를 발견한다. “집안이 완전 난장판이지? 미안해. 몰. 한데, 나 지금 기분이…… 엉망이야.” 하면서 토드는 와락 울음을 터뜨렸다. 늘 활기 넘치던 토드의 내면에 심각한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알아차린 친구들은 불쌍한 토드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에 빠진다. 그들은 토드를 찾아가 위로하며 용기를 북돋워주고, 냉정하게 정신을 차리라고 충고도 한다. 하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친구들이 이런 저런 조언을 할수록, 토드는 더 서럽고 더 침울해졌다. 마침내 오소리 배저 아저씨가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이봐, 토드. 더는 안 되겠어. 우린 열심히 자넬 도우려 하는데, 자넨 자기 자신을 도우려고 하지 않는 것 같아. 이제 방법은 한 가지야. 심리 상담을 받아보는 것!” 전 세계 아동문학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으로 손꼽는 고전 동화, 케네스 그레이엄(Kenneth Grahame)의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1908)이 흥미진진한 심리 우화로 다시 태어났다. 원작의 등장인물인 두꺼비 토드와 친구인 두더지 몰, 물쥐 랫, 오소리 배저 아저씨가 원작의 캐릭터를 유지한 채 무대 위로 튀어나와 독자들을 심리 상담의 세계로 안내한다. 조직 컨설턴트이자 심리상담가로 활동해 온 저자 로버트 드 보드는 ‘심리 상담’이라는 딱딱한 주제를 우화에 절묘하게 녹여냄으로써 쉽고 재미있는 심리 상담 안내서를 완성했다. 《토드를 위한 심리 상담(Counselling for T
세간과 출세간이 둘이 아니다
민족사 / 송월주 지음 / 2016.09.24
16,500원 ⟶
14,850원
(10% off)
민족사
소설,일반
송월주 지음
한평생 깨달음의 사회화 운동, 보살행의 실천에 힘쓰고 계신 태공 월주 큰스님의 법문집. 태공 월주 큰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본사 금산사 주지.중앙종회의장.총무원장 등을 역임하며 한평생 불교 중흥에 힘쓰면서 한국불교의 역사를 새롭게 쓴 불교계 원로요, 우리 시대의 정신적 지도자다. 또한 태공 월주 큰스님은 불교계 시민운동의 선구자로서 전인미답의 길을 걸어온 것으로 더욱 유명하다. 보통사람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수많은 활동을 해 오면서 법회와 행사 등에서 하신 법문과 축사, 권두언, 언론 인터뷰 기사 중에서 정수를 가려 뽑아 편집한 책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단순한 법문집이 아니다. 태공 월주 큰스님의 사상과 원력과 실천행이 오롯이 담겨 우리 삶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리켜 주는 행복의 나침반이다. 또한 태공 월주 큰스님의 일상을 담은 김묘광 작가의 사진들이 삽입되어 있다.머리말 004 제 1장 영원히 사는 길은 무엇인가? 모두가 평화롭게 사는 길 017 출가는 곧 크게 돌아오는 것이다 023 부처의 눈으로 바라보고 부처의 마음으로 나누라 028 인연작복이 최고의 복이다 036 귀일심원(歸一心源) 요익중생(饒益衆生) 042 태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사랑을 어찌 갚으리 050 우란분절(盂蘭盆節)에 새기는 진정한 효도 057 중생의 소리를 다 듣고 구제해 주시는 어머니 관세음보살 070 무불(無佛)시대, 지장보살의 화신으로 살라 077 믿는 만큼 이루어지는 아미타 신앙 088 한 걸음 한 걸음 미륵 부처님의 꽃길이 되고, 함께 걸어가는 희망의 길이 되길… 098 제 2장 보현행이 곧 깨달음이다 새의 양 날개처럼 지혜와 자비가 원만해야 한다 113 신군부의 희생양이었던 10 ? 27 법난 120 3차 산업혁명시대를 생각한다 130 부처님 진신사리 친견을 통해 남북통일을 앞당기길… 140 부처와 진리를 바로 보자 147 출가승려와 재가불자의 역할 154 중생을 알면 곧 부처를 볼 수 있다 164 널리 전법하여 부처님의 크신 은혜를 갚기를… 170 자비 실천으로 진리를 깨친 분들 181 존재의 관계를 바로 보면 저절로 자비행이 나온다 188 제 3장 나눔이 희망이다 '나 '와 세상은 하나 195 아름다운 삶, 이타행(利他行) 200 설움 받는 이웃의 탄식 속에도 깨달음이 있다 204 인류의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 불사 214 세상을 품는 지혜의 안목으로 자비를 실천하자 219 불교정신에 입각한 자원봉사활동 226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 희망의 빛을… 236 연기법(緣起法)을 알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241한국 현대불교사의 산증인! 한평생 깨달음의 사회화 운동, 보살행의 실천에 힘쓰고 계신 태공 월주 큰스님의 법문집! 땅이 흔들리고, 마음은 더더욱 흔들리는 이즈음 마음을 다독여주고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책이 출간되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태공 월주 큰스님의 법문집 『세간과 출세간이 둘이 아니다』가 바로 그 화제의 책. 태공 월주 큰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본사 금산사 주지· 중앙종회의장(5대)·총무원장(17대, 28대) 등을 역임하며 한평생 불교 중흥에 힘쓰면서 한국불교의 역사를 새롭게 쓴 불교계 원로요, 우리 시대의 정신적 지도자다. 지금은 작고하신 천주교의 김수환 추기경, 기독교의 강원룡 목사와 함께 우리나라 존경받는 대표적인 3대 종교지도자로 손꼽혔다. 또한 태공 월주 큰스님은 불교계 시민운동의 선구자로서 전인미답의 길을 걸어온 것으로 더욱 유명하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 공동대표 겸 이사장 등 다양한 시민활동의 대표를 역임하고, 현재 (사)지구촌공생회·(재)함께 일하는 재단·나눔의 집 이사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세상 사람들에게도 매우 친근한 지도자다. “그동안 한국불교는 수행에만 지나치게 치우친 측면이 있었습니다. 나는 이러한 한국불교의 풍토를 반성하면서 세상 사람들과 어떻게 기쁨과 슬픔을 나눌 수 있을까를 고민하였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앞장서야 한다면 내가 하자’ 하는 생각으로 임하다 보니 번다할 정도로 많은 소임을 맡아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머리말 중에서 『세간과 출세간이 둘이 아니다』, 이 책은 태공 월주 큰스님이 머리말에 밝히신 것처럼 보통사람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수많은 활동을 해 오면서 법회와 행사 등에서 하신 법문과 축사, 권두언, 언론 인터뷰 기사 중에서 정수(精髓)를 가려 뽑아 편집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단순한 법문집이 아니다. 태공 월주 큰스님의 사상과 원력과 실천행이 오롯이 담겨 우리 삶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리켜 주는 행복의 나침반이다. 또한 태공 월주 큰스님의 일상을 담은 김묘광 작가의 사진들이 삽입되어 이 책에 깊이 배어 있는 큰스님의 따뜻한 가르침을 환기시키고, 법문하실 때 즐겨 인용하신 경전 구절들이 편편마다 맨 앞에 실려 있어 이 책의 깊이를 더해준다. 자기 내면의 부처를 믿고, 부처의 눈으로 바라보고, 부처의 마음으로 나누고, 스스로 부처로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가슴에 새기고 행동으로 옮길 때, 우리는 지극한 안락을 누리며 영원을 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연기법을 체득해야 합니다. 모든 존재는 서로 서로 이어져 있고, 서로 의지해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고 있다는 연기의 이치를 깨달을 때 탐내고 성내고 어리석은 세상이 변화될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제시해 주신 연기법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해법입니다. -본문 중에서 태공 월주 큰스님은 1954년 6·25 전쟁이 끝난 직후 출가를 결심하셨다고 한다. 전쟁을 통해 체험한 뼛속까지 저며 드는 아픔은 존재에 대한 탐구로 발전하고 나아가 우리 모두가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길에 대해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혼란한 세상, 어려움에 빠진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고민하다가 마침내 발견한 수행자의 길,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길에 분명 고뇌를 해결할 진리가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불법의 망망대해로 걸어 들어가셨다. 그 후 60여 년 동안 한국불교의 새로운 역사를 써오신 태공 월주 큰스님, 고통 받는 중생을 보며 발심 출가한 스님은 한평생 오로지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삶을 위해 보살행을 실천하고 계신다.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할 때 부처님을 생각하면 곧바로 해답이 나옵니다. 부처님을 닮으면 됩니다. 부처님의 삶에서, 아니 부처님의 출가 정신만 보더라도 우리가 가야 할 길, 영원히 사는 길, 진정한 평화와 행복의 길이 보입니다. 사람들이 꿈꾸는 인생, 보통 사람들이 한평생 갈구하는 부귀영화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출가하신 부처님을 보면서 마음에 미세한 변화라도 생겼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작은 변화가 더 큰 변화를 불러 일깨우고 부처님처럼 될 날이 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본문 중에서 태공 월주 큰스님은 자비행.실천행을 다음과 같은 한 마디로 표현하신다. “밥이 필요한 사람에겐 밥을, 약이 필요한 사람에겐 약을 주어야 한다.” 이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현실에선 실현하기 힘든 일이다. 태공 월주 큰스님은 지구촌의 고통을 자신의 고통으로 여기고, 그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발심과 발원에 따라 밥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밥을 주고 약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약을 주고, 물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우물을 파주는 보살행을 펼치셨다. 전쟁과 기갈, 각종 질병으로 쓰러져 가는 무수한 생명체들을 위해 그들이 사는 고통스러운 현장을 수없이 찾아다니신 태공 월주 큰스님. 사회고와 시대고로 불행을 겪고 있는 중생들을 구제하겠다는 염원으로 고통이 있는 곳은 어디나 찾아다니시며 대자비 보살행을 실천하셨다. 부처는 따로 있는 게 아니라, 행복하고 참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나눔을 통해 자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윤회의 고통에서 해방된 부처님이라는 태공 월주 큰스님의 말씀, 그 삶과 진정성 담긴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불법은 세간에 있으며(佛法在世間) 세간을 떠나서 깨닫지 못하네(不離世間覺) 세간을 떠나서 보리(깨달음)를 찾는다면(離世覓菩提) 그것은 마치 토끼뿔을 구하는 것과 같다(恰如求兎角). 위와 같은 육조 혜능 대사의 말씀처럼 불법은 세간에 있습니다. 사람들의 소리를 듣고 무엇을 원하는지 잘 살펴서 밥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밥을 주고, 약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약을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삶의 질을 높여주고 법[佛法]을 베풀어 줄 때 모래사장에 물이 스며들듯이 법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밥과 법을 함께 나누는 삶, 자비와 지혜가 함께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머리말 중에서 구도(求道)의 본질은 자비행이다. 태공 월주 큰스님은 보현행(普賢行)을 함으로써 깨달음을 얻고 해탈할 수 있다는 신심을 확고히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지구촌 생명체들이 몸과 마음으로 받고 있는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나의 아픔으로 알아 고통을 덜어주고 치유해 주는 동체대비행을 실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태공 월주 큰스님이 간곡하게 당부하고 있는 나눔이 수행이고, 깨달음이라는 자비로운 가르침이 마음에 새겨지고, 따뜻한 위로를 받게 된다. 세간과 출세간은 둘이 아니고 하나다! 불교 중흥과 깨달음의 사회화, 보현행의 실천에 온 몸을 바치신 태공월주 대종사의 중생들과 함께한 삶에서 우러난 간절한 법문을 모은 책, 『세간과 출세간이 둘이 아니다』, 이 책은 우리 개개인의 심성을 밝혀주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를 살 만한 세상으로, 맑고 밝은 정토로 변화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시와 함께 걷는 기쁨
북레시피 / 이방주 (지은이) / 2022.02.28
15,000원 ⟶
13,500원
(10% off)
북레시피
소설,일반
이방주 (지은이)
『시와 함께 걷는 세상』(2015), 『시와 함께 걷는 마음』(2019)에 이어 『시와 함께 걷는 기쁨』을 출간함으로써 이제 ‘시와 함께 걷는’ 시리즈 3편이 마무리되었다. 출간을 거듭하면서 저자는 좋아하고 암송하는 시에 대한 에세이로 평소 품고 있는 생각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표출해왔다. 그리고 시리즈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저자는 새롭게 다가오는 느낌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원래 의도한 바는 아니었으나, 이 책이 곧 필자의 자서전 역할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전한다는 것이다. 통상의 자서전과는 전혀 다른 형식으로 써 내려간, 짧은 인생을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살았는가를 말해주는 자전적自傳的 기록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올해는 저자가 산수傘壽(80세)가 되는 해로 80년 인생의 발자취로 남기고 싶은 이야기였는지도 모른다고.|덧붙이는 말| ‘시와 함께 걷는’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프롤로그| 시와 함께 걷는 행복한 시간 나만 아는 숲이 있습니다 햇살에게_정호승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_정현종 새해 첫 기적_반칠환 귀천歸天_천상병 꽃자리_구상 바다 2_채호기 시인이여 시인이여_홍해리 깃발_유치환 세상에 가장 부자_김내식 우리가 물이 되어_강은교 귀에는 세상 것들이_이성복 하늘_박두진 딸을 위한 시_마종하 내 마음은_김동명 그대는 골방을 가졌는가_함석헌 단 한 번의 사랑_김용택 감사 예찬_이해인 오늘_구상 사랑하는 동안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_정현종 꽃_김춘수 초원의 빛_윌리엄 워즈워스 풍경 달다_정호승 바위_유치환 가을의 기도_김현승 마음_김광섭 풀꽃_나태주 참나무_알프레드 로드 테니슨 내가 사랑하는 사람_정호승 해 저무는 충무로_최정자 완화삼玩花衫_조지훈 나그네_박목월 방문객_정현종 한계령_정덕수 너무나 많은 행복_이생진 모란이 피기까지는_김영랑 수선화에게_정호승 멋지게 사는 법을 알았다네 황무지_T. S. 엘리엇 비 가는 소리_유안진 행복_유치환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_용혜원 착한 후회_정용철 장진주사將進酒辭_정철 낙화落花_조지훈 멋있게 살아가는 법_용혜원 비목_한명희 화살과 노래_ H. 롱펠로 산에 오르니_신영균 참 좋은 당신_김용택 우연히 말하다_이복현 임께서 부르시면_신석정 국화 옆에서_서정주 함께 살아가는 것_김영천 살구꽃 핀 마을_이호우 마음속에 시 하나가 싹텄습니다 진달래꽃_김소월 시계_김남조 어느 날 문득_정용철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_알렉산드르 푸시킨 암자에서 종이 운다_함민복 한계령을 위한 연가_문정희 시_나태주 무엇이 성공인가?_랠프 월도 에머슨 행복의 얼굴_이해인 남으로 창을 내겠소_김상용 국수가 먹고 싶다_이상국 옛날의 그 집_박경리 석양_허형만 대추 한 알_장석주 남풍의 가는 구름_이세보 실패할 수 있는 용기_유안진 세월이 가면_박인환 일을 사랑하며 범사에 감사하라_황성주현대자동차, 현대산업개발 사장(부회장)을 지낸 이방주 회장 80년 삶, 시와 에세이에 담은 그의 품격 있는 이야기! 시 한 수가 황홀경이 되는 순간! 지친 마음속에 ‘긍정의 힘’을 불어넣는 명시 산책 “훌륭한 시인은 문학가일 뿐 아니라 철학가나 종교가 못지않은 스승이더군요. 좋은 시 한 구설을 암송하고 나면 나의 의식 수준도 시인의 경지에 동화되는 것이니, 시가 바로 삶의 멘토가 아니겠습니까?” 『시와 함께 걷는 기쁨』은 시를 사랑하고 즐겨 암송하는 일반 독자의 입장에서 어떤 형식에도 구애받지 않고 시와 함께 걸으며 떠오르는 단상斷想들을 자유롭게 쓴 책이다. 저자는 대자연과 더불어 시를 가까이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힐링이라 여기며, 한결같이 매일 시와 함께 걷는 기쁨을 즐기고 있다. 또한 많은 독자가 그 즐거움을 함께하기를 바란다. 아름다운 시를 한 송이의 꽃으로 만들어 그 향기를 이웃과 나누는 기쁨! 시를 읽는 이들도 시인이 되게 만드는 고마운 꽃다발 책입니다. - 이해인(수녀. 시인) 시는 인간과 인생에게 기쁨을 준다. 만일 이 세상에 시가 없다면 내가 당신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기뻐하는 인생의 가장 소중한 순간이 사라져버릴 것이다. 다행히 나는 『시와 함께 걷는 기쁨』을 통해 내 인생의 기쁨을 당신에게 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 - 정호승(시인) 시와 에세이로 남기고 싶었던 이야기, 자연을 품은 단상으로 눌러 쓴 품격 있는 자서전 『시와 함께 걷는 세상』(2015), 『시와 함께 걷는 마음』(2019)에 이어 『시와 함께 걷는 기쁨』을 출간함으로써 이제 ‘시와 함께 걷는’ 시리즈 3편이 마무리되었다. 출간을 거듭하면서 저자는 좋아하고 암송하는 시에 대한 에세이로 평소 품고 있는 생각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표출해왔다. 그리고 시리즈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저자는 새롭게 다가오는 느낌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원래 의도한 바는 아니었으나, 이 책이 곧 필자의 자서전 역할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전한다는 것이다. 통상의 자서전과는 전혀 다른 형식으로 써 내려간, 짧은 인생을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살았는가를 말해주는 자전적自傳的 기록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올해는 저자가 산수傘壽(80세)가 되는 해로 80년 인생의 발자취로 남기고 싶은 이야기였는지도 모른다고. 이 글은 시에 대한 평론은 아니다. 필자는 아마추어 애호가로서 시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다만, 시를 사랑하고 즐겨 애송하고 암송하는 일반 독자의 입장에서 어떤 형식에도 구애받지 않고 시와 함께 걸으며 떠오르는 단상斷想들을 자유롭게 쓴 것이다. 필자는 마음에 드는 시를 만나게 되면 이를 핸드폰에 입력시킨 후 며칠에 걸쳐서 암송한다. 주로 산책길에서 주위 사람들도 눈치 못 채게 조용히 암송한다. 그렇게 하면 그 시의 참맛을 음미할 수 있고 또 그 시가 지닌 품격이랄까 기氣 같은 것이 마음속에 스며든다. 그러다 보면 여러 가지 단상이 떠오르는데, 처음에는 그런 마음을 혼자 즐기는 것으로 만족하였으나 사람의 기억이란 유한한 것이므로 글로써 남겨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 이 부족한 글을 쓰게 되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최고의 힐링, 마음의 휴식을 선사하는 시의 힘 시는 사소한 일상을 감사의 눈으로 바라보게 한다! 정철의 「장진주사」에서부터 유치환의 「바위」, 정호승의 「햇살에게」, 함민복의 「암자에서 종이 운다」에 이르기까지 이방주 회장이 즐겨 암송하는 시들은 범주가 넓기도 하지만 그 안에는 오랜 세월을 살아온 삶의 지혜와 노하우가 담겨 있다. 총 71수 시들의 원문과 각 시에 대한 느낌을 적은 저자의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함께 푸른 초원을 걷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이 시들은 모두 저자가 공원이나 산책길을 따라 거닐며 읊조리는 작품이라 더욱 정겹고 진정한 마음이 인다. 이생진의 「너무나 많은 행복」을 읽고 “상상도 하고 꿈도 꾸고 어리석게 착각도 하면서 살아야 행복이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다” 하였고, 이해인의 「감사 예찬」을 추천하면서는 “감사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자기 잘못을 곧바로 인정하고 상사에게 지체 없이 보고하는 자세”라고 충고한다. 허형만의 「석양」을 읊은 뒤엔 “아름다운 순간이나 장면을 많이 경험한 사람이야말로 부자”라고 했다. 그리고 채호기의 「바다 2」를 이야기하면서 저자는 우리가 평소에 너무나 많은 것을 무심히 지나친다고 말한다. “바다에 와서야/ 바다가 나를 보고 있음을 알았다.// 하늘을 향해 열린 그/ 거대한 눈이 내 눈을 맞췄다.” (채호기, 「바다 2」 부분, p. 47) 우리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돌아보게 하는 시가 아닐 수 없다. 바다에 와서야 바다가 자기를 보고 있음을 깨달은 시인처럼 우리 역시 주변의 소중한 것들의 가치를 잊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저자는 이렇게 얘기한다. 늘 맞이하는 아침, 떠오르는 태양의 찬란한 빛, 건강한 몸, 중동 지역 같은 테러가 없는 평화로운 출근길, 등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주변에는 평소 잊기 쉬운, 감사해야 할 대상이 너무나 많다고. 실패할 수 있는 용기, 시에 담긴 작은 한마디가 젊은이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힘이 되어줄 수 있다!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격려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저자는 유안진 시인의 「실패할 수 있는 용기」를 함께 실었다. 이 시를 소개하는 가운데 저자는 지금껏 살아오며 느꼈던 바를 토대로 중요한 의사 결정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하고 있다. “유안진 시인이 가르치는 바처럼 젊은이들은 기성세대와는 달라야 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냉엄하다. 한 번 실수하고 다시 일어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세상이 점점 빈틈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무한 경쟁 시대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처음부터 준비해야 할 것은 미리 준비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눈부신 아침은 하루에 두 번 오지 않습니다 찬란한 그대 젊음도 일생에 두 번 다시 오지 않습니다 어질머리 사랑도 높푸른 꿈과 이상도 몸부림친 고뇌와 보석과 같은 눈물의 가슴앓이로 무수히 불 밝힌 밤을 거쳐서야 빛이 납니다 젊음은 용기입니다 실패를 겁내지 않은 실패도 할 수 있는 용기도 오롯 그대 젊음의 것입니다 ― 유안진, 「실패할 수 있는 용기」 전문(p. 349)
오피스 초보 직장인을 위한 엑셀 & 파워포인트 & 워드 & 윈도우 11
영진.com(영진닷컴) / 장경호, 권순만 (지은이) / 2023.01.08
22,000원 ⟶
19,800원
(10% off)
영진.com(영진닷컴)
소설,일반
장경호, 권순만 (지은이)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과 오피스 입문자라면 이 정도는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하는 기능들의 사용법을 소개하는 도서다. 실무 예제를 이용하여 엑셀과 파워포인트, 워드 그리고 윈도우 11의 핵심 기능을 따라하기 방식으로 알려주며, 오피스 프로그램의 활용도를 극대화시켜 주는 내용을 필요에 따라 골라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ART 01 엑셀 Chapter 01 - 워크시트 관리 기술 001 엑셀의 시작 화면과 화면 구성 살펴보기 002 자주 사용하는 기호를 단축키로 빠르게 입력하기 003 가나다라 순이나 직급 순위에 따라 데이터 정렬하기 004 화면에 보이지 않는 유령 문자 한 번에 삭제하기 005 빈 셀이 포함된 행 일괄 삭제하기 006 문서의 가독성을 높이는 열 너비, 행 높이 조절하기 007 채우기 핸들로 데이터 자동 채우기 008 유효성 검사로 데이터를 쉽게 추가하기 009 유효성 검사로 잘못 입력된 데이터 체크하기 010 숫자 형식으로 작성된 금액을 문자로 변경하기 011 와일드카드 문자 별표(*)와 물음표(?) 알아보기 012 무궁무진한 기능이 포함된 붙여넣기 옵션 선택하기 013 붙여넣기 옵션을 이용해 열 너비 복사하기 014 한 화면에 여러 가지 엑셀 문서 띄우기 015 사용자가 직접 지정할 수 있는 서식 코드 알아보기 016 데이터 변경하지 못하도록 문서 보호하기 017 다른 사용자가 수정하지 못하도록 워크시트 고정하기 018 중요한 셀의 일부분만 문서 보호하기 019 빅데이터에서 연속된 데이터 찾아서 빠르게 채우기 Chapter 02 - 수식과 데이터 응용 기술 020 엑셀의 수식! 완벽 이해하기 021 상대 참조, 혼합 참조, 절대 참조 이해하기 022 상대 참조와 절대 참조를 활용하여 수식 계산하기 023 함수 사용 시 발생하는 오류 이해하기 024 오류 메시지 대신 ‘0’과 같은 숫자 표시하기 025 셀 주소를 이름으로 정의하고 수식 계산하기 026 조건에 맞는 값을 찾아주는 조건부 서식으로 특정 데이터 강조하기 027 상위 10% 데이터 한 번에 추출하기 028 사원 이름 입력하여 특정 사원만 조건부 서식으로 추출하기 029 아이콘 집합 활용하여 조건부 서식 지정하기 030 입사일이나 퇴사일에 요일 표시하기 031 WEEKDAY 함수로 토요일, 일요일 찾아 색상 지정하기 032 AVERAGE, AVERAGEA 함수로 진급 시험 평균 구하기 033 AVERAGEIF, AVERAGEIFS 함수로 지역별 커피 평균 구하기 034 IF, LEFT, MID, RIGHT 함수로 지역 구분하고, 성별 구별하기 035 LOOKUP 함수를 이용하여 제품코드로 제품명 나타내기 036 VLOOKUP 함수로 세금계산서에 입력할 거래처를 한 번에 찾기 037 VLOOKUP, HLOOKUP 함수로 상품명과 지역명 입력하기 038 RANK.EQ, RANK.AVG 함수로 성적 순위 구하기 039 SUMPRODUCT 함수로 제품 판매 집계하기 040 DATEDIF 함수로 본인의 입사일로부터 근무 날짜 구하기 041 TODAY, YEAR, MONTH 함수로 근무 시간 구하기 042 INDEX 함수로 근무연수에 따른 연봉 구하기 043 REPLACE 함수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감추기 044 TRIM 함수로 주소 공백 제거하기 045 SUMIF 함수, SUMIFS 함수로 다양한 데이터 산출하기 046 DSUM, DAVERAGE 함수로 실적 합계와 평균 구하기 047 DCOUNT 함수로 조건에 맞는 응시인원, 합격인원 구하기 048 FV 함수로 정기적금 만기 시 받을 금액 산출하기 049 가상 분석을 이용하여 목표값 찾기 050 할인가에 따른 변동 수익률 시나리오 작성하기 Chapter 03 - 표와 차트 분석 기술 051 내 마음대로 꾸미는 표 스타일 살펴보기 052 표 형식의 데이터를 일반 데이터베이스로 변경하기 053 표 서식의 마지막 행에 요약 행 지정하기 054 차트 요소를 자유롭게 수정하여 원하는 결과 얻기 055 레이아웃 변경하고 차트 요소 추가하기 056 데이터 선택으로 차트 데이터 추가하기 057 추천 차트로 빠르게 차트 완성하기 058 빠른 분석 도구로 빠르게 차트 만들고 분석하기 059 복잡한 자료도 혼합 차트로 빠르게 분석하기 060 차트 속의 차트, 스파크라인 추가 후 자유롭게 변경하기 061 날짜 데이터를 막대 차트로 표시하는 간트 차트 만들기 062 선버스트 차트와 트리맵 차트 작성하기 Chapter 04 - 데이터 가공 및 분석 기술 063 CSV 파일이나 TXT 파일을 엑셀에서 활용하기 064 텍스트 나누기 기능으로 원하는 데이터 만들기 065 방대한 데이터에서 한방에 원하는 데이터 필터링하기 066 AND, OR 조건으로 고급 필터 사용하기 067 복잡한 조건도 간단하게 만드는 고급 필터 활용하기 068 슬라이서 삽입하여 조건에 맞게 데이터 분석하기 069 부분합 기능으로 상사가 원하는 요약 보고서 작성하기 070 플래시 필(Flash Fill) 기능으로 셀 규칙을 찾아 데이터 편집하기 071 피벗 테이블 구성 방식 이해하고 규칙 살펴보기 072 피벗 테이블을 활용하여 제품 월별 매출액 요약하기 073 피벗 테이블에서 시간 표시 막대로 기간 판매량 알아보기 074 추천 피벗 테이블로 피벗 보고서 작성하기 075 숨겨진 [개발 도구] 탭 표시하기 076 매크로가 포함된 파일 열고 보안 설정하기 077 매크로 바로 가기 키 설정과 저장하기 Chapter 05 - 기타 업무 기술 078 전체 화면 인쇄 미리 보기 추가하기 079 문서의 인쇄 여백이나 방향, 크기 지정하기 080 페이지마다 같은 행과 열 반복 인쇄하기 081 인쇄할 때 파일 경로와 파일명을 넣어서 인쇄하기 082 여러 시트의 데이터를 한 번에 인쇄하기 083 오류가 있는 셀은 출력하지 않도록 설정하기 084 머리글, 바닥글에 회사 로고와 같은 워터마크 표시하기 PART 02 파워포인트 Chapter 01 - 텍스트와 슬라이드 관리 기술 001 파워포인트의 시작 화면과 화면 구성 살펴보기 002 나만의 작업 환경으로 오피스를 편리하게 사용하기 003 나만의 작업 환경 가져오고 내보내기 004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 자주 사용하는 기능 추가하기 005 파워포인트를 120% 활용하기 위해 인터넷 폰트 가져오기 006 인터넷 문서를 파워포인트에 완벽하게 가져오기 007 메모장에 목차를 작성한 후 파워포인트로 한 번에 옮기기 008 메모장으로 작성한 슬라이드를 서식 디자인 입히기 009 서식 파일로 슬라이드 시작하기 010 레이아웃 종류 살펴보고 슬라이드 레이아웃 추가하기 011 텍스트를 자유자재로 조정하는 문자 간격 기능 살펴보기 012 모두가 어려워하는 눈금자 기능 제대로 파악하기 013 글꼴 깨짐을 방지하는 몇 가지 방법 014 입력한 글꼴을 다른 글꼴로 한 번에 변경하기 015 새로운 텍스트 디자인을 연출하는 워드아트(WordArt) 016 인터넷상의 이미지 불러오거나 출처 표시하기 Chapter 02 - 레이아웃 및 디자인 기술 017 도형 편집을 통해 도형 모양 자유롭게 변형하기 018 스포이트 기능으로 원하는 색상 가져오기 019 같은 도형을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 삽입하기 020 텍스트 슬라이드를 도해 형식의 슬라이드로 변경하기 021 SmartArt 그래픽으로 조직도 쉽게 만들고 빠르게 수정하기 022 지그재그 도형을 맞춤과 배분 기능으로 한 번에 정렬하기 023 스마트 가이드를 활용해 간단하게 위치 조정하기 024 파워포인트에서 적용 가능한 그라데이션의 모든 것 025 텍스트에 세 가지 색이 적용된 그라데이션 넣기 026 삽입한 그림의 배경을 투명하게 만들기 027 포토삽처럼 보다 정밀하게 그림 배경 제거하기 028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화면 전환 효과 만들기 029 모핑 전환으로 색다른 효과 만들기 Chapter 03 - 프레젠테이션 활용 기술 030 PowerPoint Designer로 전문가 슬라이드 만들기 031 Google을 이용하여 이미지 출처나 유사한 이미지 알아내기 032 파워포인트에서 스토리보드 양식 만들기 033 표 삽입하고 셀 추가하기 034 머리글 행, 요약 행 등을 통해 표 스타일 옵션 살펴보기 035 입체 효과가 나는 표 스타일로 변경하기 036 세로 테두리를 오픈하여 개방형 표 만들기 037 엑셀 시트를 활용해 차트 삽입하고 디자인하기 038 차트 스타일과 레이아웃, 데이터 요소로 차트 꾸미기 039 데이터 계열 서식 옵션 옵션 창을 통해 막대 모양 변경하기 040 차트 요소를 활용해 입체 차트 만들기 041 발표자 도구를 활용해 전문가 수준의 발표하기 042 웹 형식으로 슬라이드 쇼 진행하기 043 프레젠테이션 스크린에 레이저 기능 표시하기 044 음악 파일 삽입하고 특정 지점을 찾는 책갈피 추가하기 045 동영상 파일 삽입하고 내 마음대로 편집하기 046 동영상에 표지를 만들어 주는 포스터 프레임 047 정적인 슬라이드 파일을 동적인 동영상 파일로 만들기 048 파워포인트에 사용하기 적합한 비디오 호환성 적용하기 049 인기 있는 유튜브 영상을 파워포인트에 연결하기 050 화면 녹화 기능으로 슬라이드 화면 녹화하기 Chapter 04 - 기타 업무 기술 051 위키미디어에서 세계 지도 검색하고 활용하기 052 용량 큰 그림을 압축해서 파일 용량 줄이기 053 파워포인트를 워드프로세스 대용으로 활용하기 054 슬라이드 파일을 이미지 파일로 변환하기 055 사진 앨범 기능으로 10장의 사진 한 번에 삽입하기 056 원하는 배율로 확대하고 축소하기 057 표준과 와이드 스크린으로 전환하기 058 스마트 조회로 빠르게 탐색하기 059 한 페이지에 여러 슬라이드 인쇄하기 060 컬러, 흑백, 회색조로 인쇄하기 061 유인물에 머리글/바닥글 인쇄하기 062 여백 없이 파워포인트 파일 인쇄하기 PART 03 워드 Chapter 01 - 문서 편집 기술 001 워드의 시작 화면과 화면 구성 살펴보기 002 원하는 형식의 문서 스타일 선택하기 003 새 페이지와 페이지 나누기 004 하나의 문서에서 가로, 세로 다른 문서 만들기 005 글자 스타일 지정하기 006 자동 목차 기능으로 목차 만들기 007 수정된 목차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기 008 신문이나 잡지처럼 다단으로 문단 설정하기 009 글머리 기호나 번호 넣어 스타일 적용하기 010 첨자, 원 문자, 강조점 입력하기 011 탐색 창을 이용하여 문서 검색하고 메모 찾기 012 텍스트 찾기 및 바꾸기로 오류 수정하기 013 PDF 파일을 워드로 변환하고 PDF 파일로 저장하기 014 수식 기능을 이용하여 수식 생성하기 015 업그레이드된 도움말, 더 편하게 기능 실행하기 016 자꾸 바뀐다면, 한/영 자동 고침 옵션 해제하기 017 자동 저장으로 예상치 못한 오류에서 문서를 빠르게 복구하기 Chapter 02 - 문서 완성 기술 018 자주 사용하는 글꼴을 기본 서식으로 설정하기 019 자주 사용하는 표지 양식을 갤러리에 추가하기 020 자주 사용하는 내용을 빠른 문서 요소로 설정하기 021 자주 사용하는 서식을 새 스타일로 설정하고 문서 업데이트하기 022 문서를 최종본으로 표시하여 문서 보호하기 023 한글과컴퓨터의 한글(HWP) 문서 열기 024 한국어를 영어나 일어로 번역하기 025 용지 한 면에 두 페이지 인쇄하기 026 홀수, 짝수 페이지별로 머리글 지정하기 027 워터마크 삽입하여 대외비 문서 표시하기 028 제본용 여백 설정하기 029 워드를 원고지로 활용하기 PART 04 윈도우 11 Chapter 01 - 윈도우 11 알아보기 001 윈도우 11 설치 준비 사항 확인하기 002 윈도우 11 설치하기 003 윈도우 11 새로운 인터페이스 알아보기 004 윈도우 11 시작 메뉴 Chapter 02 - 윈도우 11 기본 & 설정 살펴보기 005 파일 탐색기 006 검색 기능 007 윈도우 11 설정(시스템) 008 윈도우 11 설정(Bluetooth & 장치) 009 윈도우 11 설정(네트워크 및 인터넷) 010 윈도우 11 설정(개인 설정 및 기타) Chapter 03 - 윈도우 11 사용자 관리 및 보안 기능 011 사용자 관리하기 012 사용자 암호 관리하기 013 시스템 복원 및 복구하기 014 최신의 보안 상태 유지하기 Chapter 04 - Microsoft 계정과 서비스 015 메일 서비스 사용하기 016 일정과 To-do 앱 사용하기 017 클라우드 저장소 OneDrive 사용하기 018 Microsoft Edge 알아보기 ■ 모든 버전(2010, 2013, 2016, 2019, 2021 365)에서 사용 가능한 오피스 통합 도서이다. ■ 오피스 까막눈을 위한 193가지 오피스 & 윈도우 11 핵심 내용을 한 권에 담은 도서이다. ■ 엑셀과 파워포인트 핵심 기능은 동영상 강의로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도서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과 오피스 입문자라면 이 정도는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하는 기능들의 사용법을 소개하는 도서입니다. 실무 예제를 이용하여 엑셀과 파워포인트, 워드 그리고 윈도우 11의 핵심 기능을 따라하기 방식으로 알려주며, 오피스 프로그램의 활용도를 극대화시켜 주는 내용을 필요에 따라 골라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주요 내용 PART 01 엑셀 CHAPTER 01 l 워크시트 관리 기술 엑셀은 많은 양의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매우 강력한 도구입니다. Chapter 01에서는 엑셀의 다양한 기능 중 워크시트를 관리하는 기술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CHAPTER 02 l 수식과 데이터 응용 기술 엑셀의 수식은 등호와 피연산자, 그리고 연산자의 조합으로 구성됩니다. Chapter 02에서는 몇 가지 주요한 함수를 활용해 데이터를 적절히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는 데 이번 Chapter만 제대로 다룰 수 있어도 엑셀의 80%는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CHAPTER 03 l 표와 차트 분석 기술 엑셀의 표를 통해 데이터를 구분하고 데이터 사이의 관계를 쉽게 판단할 수 있으며, 차트를 통해 수치 데이터를 그래프로 변환하여 원하는 형식의 시각적인 도구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의 추이나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Chapter 03에서는 엑셀의 표와 차트의 기능 중에서 꼭 알아야 하는 기능 위주로 살펴봅니다. CHAPTER 04 l 데이터 가공 및 분석 기술 모든 데이터에는 데이터마다 특징이 있기에 어떤 기능을 활용해야 최적의 분석을 할 수 있는지는 엑셀의 실력을 판가름할 수 있는 가늠자가 됩니다. Chapter 04에서는 데이터를 쉽게 관리하고 분석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CHAPTER 05 l 기타 업무 기술 Chapter 05에서는 엑셀의 인쇄 환경에 대해서 살펴보고 문서를 인쇄하는 다양한 기능과 미처 소개하지 못한 핵심 기능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PART 02 파워포인트 CHAPTER 01 l 텍스트 응용 기술 파워포인트에서 제공하는 텍스트만 제대로 파악하고 제대로 익혀도 멋진 슬라이드 디자인이 가능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기본만큼 중요한 것은 없듯이 Chapter 01에서는 파워포인트의 텍스트 기능을 제대로 파악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CHAPTER 02 l 레이아웃 및 디자인 기술 청중들의 눈높이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요즘,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활용하여 슬라이드 디자인에 더욱 신경을 쓰기도 하지만 Chapter 02를 학습한다면 파워포인트로도 전문가 못지않게 다양한 디자인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CHAPTER 03 l 프레젠테이션 활용 기술 텍스트만 잔뜩 있는 슬라이드보다 사진이나 그림, 혹은 음원이나 영상이 있는 슬라이드가 청중의 시선을 끌 수 있겠죠? Chapter 03에서는 파워포인트의 화려한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CHAPTER 04 l 기타 업무 기술 Chapter 04에서는 파워포인트의 인쇄 기능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어 보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진 앨범이나 스마트 조회와 같은 다양한 기타 기능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PART 03 워드 CHAPTER 01 l 문서 편집 기술 워드는 전문화된 문서 편집 프로그램으로써 서식 또한 다양합니다. Chapter 01에서는 워드를 사용하기 위해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기능에서부터 다양한 스타일과 편집 기술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CHAPTER 02 l 문서 완성 기술 문서를 편집할 때 사용자의 작업 환경에 맞추어 원하는 서식이나 양식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Chapter 02 다양한 작업 환경을 직접 설정해 보는 등 워드의 문서 완성 기술에 대해서 배워봅니다. PART 04 윈도우 11 CHAPTER 01 l 윈도우 11 알아보기 윈도우 11을 설치하기 전에 체크해야 하는 PC 환경에 대해 알아보고, 새로운 PC 환경에서 처음부터 설치하는 방법, 기존의 윈도우 환경에서 윈도우 11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CHAPTER 02 l 윈도우 11 기본 & 설정 살펴보기 Chapter 02에서는 윈도우 11을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윈도우 11 기본 설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CHAPTER 03 l 윈도우 11 사용자 관리 및 보안 기능 하나의 PC를 여러 사용자가 함께 사용하기 위해 사용자 계정을 생성하는 방법, 계정을 만들 때는 암호를 설정하고, 안전하게 PC를 사용하는 방법 등을 Chapter 03에서 알아봅니다. CHAPTER 04 l Microsoft 계정과 서비스 Chapter 04에서는 Microsoft에서 제공하는 무료 또는 유료 서비스의 활용법, 새로운 인터넷 브라우저인 Microsoft Edge에 대해 알아봅니다.
스페인역사 다이제스트 100
가람기획 / 이강혁 (지은이) / 2024.10.18
22,000원 ⟶
19,800원
(10% off)
가람기획
소설,일반
이강혁 (지은이)
투우와 플라멩코, 《돈 키호테》와 <게르니카>를 낳은 나라로 우리에게 친숙한 스페인은 자신들의 가톨릭 문화를 타문화와 서로 융화시켜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낸 나라다. 강렬하면서도 독창적인 문화적 전통을 가지게 된 스페인은 어떤 희로애락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을까. 유럽 대륙의 남단, 스페인을 품고 있는 이베리아 반도는 알타미라 동굴 벽화로 존재를 증명한 후기 구석기 인류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스페인은 이렇듯 다양한 문명이 교차하는 이베리아 반도의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가톨릭과 이슬람의 충돌, 라틴 아메리카 정복, 그리고 20세기 스페인 내전과 프랑코 독재까지 몇 천 년에 걸친 정복과 공존의 역사를 겪었다. 한때는 해상왕국으로서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릴 만큼 최성기를 구가했지만 황금세기의 영화는 더없이 스러지고 21세기의 스페인은 경제 위기라는 거대한 적과 마주하고 있다. 《스페인역사 다이제스트100》은 화려하고 장중한 스페인의 역사에서 플라멩코처럼 강렬한 100장면을 선별하여 찬란한 과거의 영광을 기반으로 위기 속에서 재건의 기운을 싹틔우는 스페인의 오늘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인다. 아울러 이 책은 스페인뿐만 아니라 고대 원주민 문명과 스페인 문화의 역동성이 함께 존재하는 라틴아메리카를 이해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머리말·4 I. 선사 시대에서 서고트 족의 침입까지 1. 세계사의 증인 - 에스파냐, 스페인, 서반아 / 2. 알타미라 동굴벽화에서 잉태된 스페인 - 스페인의 선사 시대 3. 두 민족의 만남 - 이베로 족과 켈트 족 / 4. 마레 노스트룸 - 페니키아와 그리스인들 5. 코끼리와 범선의 싸움 - 포에니 전쟁 / 6. 지중해의 진정한 패자 - 로마 제국의 이베리아 반도 정복 7. 로마 제국과 한 몸이 되다 - 이베리아 반도의 로마화 / 8. 로마 제국이 스페인에 남긴 것 1 - 정치, 경제, 사회 9. 로마 제국이 스페인에 남긴 것 2 - 건축, 사상, 법 / 10. ‘말을 더듬는’ 야만인 - 서고트 족의 침입 11. 32번의 정권 교체 - 노예사회에서 봉건사회로의 전환 / 12. 가톨릭으로 개종 - 세비야의 성인 산 이시도로 II. 이슬람교도의 지배 13. 참을 수 없는 유혹 - 이슬람교도들의 이베리아 반도 침입 / 14. 이슬람교도의 지배 - 타리크의 침략에서 그라나다 왕국의 몰락까지 / 15. 이베리아 반도를 수놓은 무늬들 - 중세의 가톨릭 왕국들 16. 코바동가 전투 - 국토 회복 운동 시작 / 17. 활짝 핀 중세의 스페인 문화 - 현왕 알폰소 10세 18. 중세 기사의 전형 -《엘 시드의 노래》 / 19. 이슬람 지배 하의 사회와 경제 - 농업에서 수공업과 상업으로 전환 / 20. 스페인 속의 이슬람 세계 - 코르도바, 세비야, 그라나다 / 21.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 - 이슬람 문화의 영향 / 22. 스페인의 샐러드 볼 - 고도 톨레도 / 23. 순수하고 인간적인 통합 - 아라곤과 카스티야의 통합 24. 이교도 처단 - 종교 재판 / 25. 권력과 부의 2인자 - 중세의 스페인 교회 III. 합스부르크 왕조 26. 이슬람교도 축출 - 국토 회복 운동 완료 / 27. 스페인어의 발전 - 스페인어 문법서 발간 28. 모래 속에 묻힌 야망 - 대주교 시스네로스의 북아프리카 점령 정책 / 29. 뜨거운 감자 - 하급 귀족 이달고의 폐해 / 30. 두뇌 유출 - 유대인 추방 / 31. 세계의 역사를 바꾼인물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32. 인류 역사상 최대의 인종 학살 - 인디오들의 인구 감소 / 33. 브라질만 왜 포르투갈어를? - 토르데시야스 조약 / 34. 스페인 최초의 사랑 이야기 -《라 셀레스티나》 / 35. 프랑스 고립화 정책 - 페르난도 왕의 대외 정책 36. 광녀 후아나와 카를로스 5세 - 합스부르크 왕조의 시작 / 37. 세계를 한 손에! - 카를로스 5세 38. 증가하는 국제 무역과 물가 폭등 - 카를로스 5세 치하의 경제 / 39. “인디오는 인간이 아니란 말인가?”- 신부들의 절규 / 40. 하얀 수염과 백마 탄 기사 - 코르테스의 아즈텍 제국 정복 · 41. 잉카인들의 내분을 이용한 정복 - 피사로의 잉카 제국 정복 / 42. 가톨릭 사관학교 - 예수회 43. 스페인의 독특한 문학 장르 - 악자소설《라사리요 델 토르메스》 / 44. 해가 지지 않는 스페인 - 펠리페 2세 45. 이단의 문제 - 순혈령 / 46. 이교도들의 위협 - 알푸하라스 반란 / 47. 황금의 도시‘엘 도라도’- 정복자들의 탐욕 / 48. 식민지의 원격 조정 - 부왕령 / 49. 엔코미엔다와 아시엔다 - 신대륙에 대한 경제 정책 50. 펠리페 2세 시대의 경제 위기 - 파산 선언 / 51. 이베리아 반도 통일 - 포르투갈 합병 52. 가톨릭과 이슬람의 대결 - 레판토 해전 / 53. 태양이 지는 나라 - 무적함대의 패배 54. 조선을 만나다 - 그레고리오 데 세스페데스 신부 / 55. 펠리페 2세의 고민 -‘낮은 나라’와의 전쟁 56. 경제적인 부와 풍요로운 문학 활동 - 황금세기 / 57. 불멸의 고전 - 《돈 키호테》 58. 총신 정치 - 펠리페 3세 / 59. 무기력한 왕, 명석한 신하 - 펠리페 4세와 올리바레스 백작 60. 어수선한 합스부르크 왕조의 말기 - 카탈루냐와 포르투갈의 분리 독립 운동 / 61. 네 살 때 왕위 계승 - 카를로스 2세 IV. 부르봉 왕조 62. 합스부르크 왕조의 몰락 - 왕위 계승 전쟁 / 63. 부르봉 왕조의 첫 번째 왕 - 펠리페 5세 64. 삼각모자와 짧은 망토 - 에스킬라체 난 / 65. 계몽 전제주의 - 카를로스 3세 66. 스페인 왕의 유폐 - 나폴레옹의 스페인 침공 / 67. 스페인 사람들의 애국심 - 독립 전쟁 68. 혁명아인가, 출세주의자인가 - 프란시스코 데 고야 / 69. 최초의 민주헌법 - 카디스 의회 70. 독립 운동의 기수 크리오요 - 라틴아메리카 제국의 독립 / 71. 왕위 계승의 문제 - 마리아 크리스티나의 섭정 / 72. 절대주의자와 자유주의자의 대립 - 1차 내란 / 73. 11개월 앞당긴 성년식 - 이사벨라 2세의 자유체제 74. 스페인의 명예혁명 - 이사벨라 2세의 퇴진 / 75. 11개월 천하 - 제1공화국 /76. 제국의 몰락 - 미국과 스페인의 전쟁 V. 0세기 초의 스페인 77. 해골만 남은 거인 - 98세대 / 78. 착한 정치가 - 알폰소 13세 79. 입헌군주국의 위기 - 프리모 데 리베라의 군사 독재 / 80. 스페인 현대사의 결정적인 사건 - 제2공화국 81. 스페인의 노동 운동 - 아스투리아스 혁명 VI. 프랑코와 스페인 82. 인민전선의 총선 승리 - 스페인 내전 1 / 83. 두 개의 스페인 - 스페인 내전 2 84. 스페인 내전의 젊은이들 - 국제여단 / 85. 스페인 내전과 세 명의 작가 - 로르카, 헤밍웨이 그리고 오웰 86. 게르니카의 비극 - 파블로 루이스 피카소 / 87. ‘하나님과 역사 앞에서만 책임 있는’- 프란시스코 프랑코 88. 19세기 수준으로 경제 하락 - 빈곤의 시대 / 89. 문화의 황무지 - 프랑코 시대의 회피 문화 90. 프랑코의 착각 - 노동 계층과의 갈등 / 91. 프랑코의 분노 - 교회와의 갈등과 학생들의 시위 92. 36년 철권 통치의 종식 - 프랑코 사망 / 93. 스페인의 봄 - 프랑코 사후의 민주화 VII. 현대의 스페인 94. 스페인 민주주의의 수호자 - 후안 카를로스 1세 / /95. '하나의 신화이자 꿈' - 스페인의 자치권 인정 96. 바스크 분리 독립 운동 - ETA / 97. 카탈루냐인들의 자긍심 - 카탈루냐의 분리 독립 열망 98. Podemos, '우리는 할 수 있다' - 스페인의 현대 정치 / 99. 새로운 왕의 등극 - 펠리페 6세 100. 태양의 나라 - 스페인 경제 대표적 관광대국이자 다양한 문명의 교집합 그리고 5억 인구가 사용하는 스페인어 강력한 문화적 영향력 이면에 감춰진 야만의 역사 스페인은 유럽 내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나라 중 하나이지만, 그 역사는 굉장히 복잡하기도 하다. 아마 이베리아 반도라는 지형적인 특징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가 이곳에서 교차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 때문인지 여타 유럽국가들과는 또다른 독창적인 문화들을 가지고 있는 스페인은 오늘날 대표적인 관광대국으로 성장했고, 스페인어는 대략 5억 명에 달하는 인구가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듯 거대한 문화적 파급력을 형성한 스페인 역사의 이면에는 정복욕으로 인한 무고한 희생의 역사도 존재한다. 특히 16-17세기에 유럽인들이 아메리카에 도착한 후 약 100년 사이에 원주민 수가 급감되었던 것을 ‘대량 몰살’이라는 용어로 설명하는 학자도 있을 정도다. 책에서는 스페인의 정복자들이 인디오에게 저지르는 수많은 범죄 행위를 고발했던 라스 카사스 신부의 외로운 사투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스페인의 식민지배는 ‘문명’이란 이름으로 저지른 ‘야만’이었다. 스페인이 자행한 정복, 서구 문명과의 충돌에 따른 집단 자살, 가혹한 노동,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럽형 병원균 전파로 인한 사망의 결과였으며, 몇 백 년간의 지배는 라틴아메리카의 역사, 문화, 종교가 스페인식으로 변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콜럼버스가 이후 세계사의 큰 흐름을 바꿔 놓은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문명을 가장해 자행한 스페인의 야만적 식민지배가 라틴아메리카의 뼈아픈 역사가 되었다는 것 또한 분명하다. 피로 물든 내전의 역사에서 탄생한 천재 예술가들의 역작 천재들의 역작은 고난과 역경의 시대에서 탄생하곤 한다. 스페인에는 수많은 정복 전쟁뿐만 아니라 내전으로 겪은 고통의 역사가 존재한다. 대표적으로는 민주주의, 파시즘, 그리고 공산주의라는 세 가지 주의가 기본을 이룬 1930년대의 시대적 특징이 집약적으로 나타났던 ‘스페인 내전’, 그리고 1937년 프랑코와 독일 공군의 음모로 인한 ‘게르니카 폭격’이 있다. 이는 국내외의 관계와 정치 상황을 매우 복잡하게 만들었다. 《스페인역사 다이제스트100》에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탄생한 세기의 역작 몇 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어네스트 헤밍웨이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라는 장편소설을 통해 스페인 내전에 직접 참가했던 본인의 경험과 자유를 위한 인류 전체의 굳은 연대 의식을 표현했으며, 조지 오웰은 배반당한 혁명을 우화적으로 묘사한 《동물농장》과 전체주의를 풍자한 《1984》를 집필했다. 또한 피카소의 <게르니카>는 스페인 내전 시의 프랑코의 파시스트 정부의 만행을 비판하고 고발하기 위한 것으로, 전쟁의 참상과 비극성을 표현한 대표작이다. 스페인 내전이 그 시대의 예술가들에게 정치적으로나 사상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또 그 시대의 비극이 어떤 모습으로 담겨 오늘날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는지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소녀의 아버지는 이 동굴이 있는 스페인 북부 산탄데르 지방의 영주인 돈 마르셀리노 사우투올라 자작이었다. 인류 최고의 미술인 동굴 벽화의 발견자는 바로 자작의 어린 딸인 마리아였다. 이 소녀의 발견이 동굴 벽화에서 잉태된 스페인을 세계에 드러낸 계기가 된 것이다. 2. 알타미라 동굴 벽화에서 잉태된 스페인 : 스페인의 선사 시대(기원전 4만~3천 년경) 中 코란은 인간의 육체를 형상으로 표현하는 것을 금한다. 따라서 알람브라 궁전 내에도 섬세한 세공의 기하학에 기초한 곡선으로 장식되어 있는데, 이것은 예술과 사랑의 환희를 체험할 수 있는 천상의 기호들인 셈이다. 멕시코의 비평가 프란시스코 데 이사카는 그의 시에서 “그라나다에서 장님이 되는 것만큼 더 큰 형벌은 없다.”고 말할 정도로 알람브라 궁전을 극찬했다.21.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 : 이슬람 문화의 영향 中
자전거안전운전 안전교육 입문서
크라운출판사 / (사)한국자전거과학기술원 지음 / 2017.01.10
12,000원 ⟶
10,800원
(10% off)
크라운출판사
소설,일반
(사)한국자전거과학기술원 지음
초.중.고.일반인을 대상으로 자전거에 대한 기초적인 정비와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 안전교육에 대한 내용을 담아 자전거 안전운전자격시험에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은 초
주님 다시 오시리
생각나눔(기획실크) / 박성란 지음 / 2017.10.21
9,000원 ⟶
8,100원
(10% off)
생각나눔(기획실크)
소설,일반
박성란 지음
저자의 생각으로 바꾸거나 고쳐낸 글이 아닌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적은 영시집이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구원의 확신이 없는 이에게,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시집은 주님의 은혜를 증명해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전도용으로써,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영적 지침서로써 의미가 돋보이는 시집이다.제1부 영생의 꽃 주님 주신 능력/나의 현주소는 어디뇨/성령의 충만함/ 천국에서 만나자/천국에는(1)/천국에는(2)/천국에 가면(3)/ 영생의 꽃/영원한 생명/주를 사랑하는 자/순결한 신부/ 깨어 있으라/영 생/진정한 선행/주님 가시던 발걸음 멈추게 하는 기도/ 너는 나의 기쁨/이 생명 다하여서/주님을 찬양합니다/능력 주시는 주님/ 자녀의 특권/주님 생각 주님 방법/면류관/충성된 아들/성도의 본분/ 성별된 예물/너를 축복하리라/복 주기를 원하는데/모든 것을 버리고/ 진리의 말씀/마귀의 유혹/즐거운 시간/꽃/영원한 동반자/안 식/ 영광의 길/이 생명 다하도록/영생의 꽃/천사들의 천국 잔치/한 알의 밀알/ 함께하시는 성령님/빛 되신 주님/백합보다 고귀하고 순결한 주님/ 저와 바꾸셨나요/보혈의 능력/이 죄인/주님께 나아가는 우리가 되자/ 사랑의 빛진 자/나는 너에게/사랑하는 종들아 나의 말에 청종하라/ 향 유/주님이 응답하시는 기도/순교를 각오하라/충성된 자/ 천국은 너희 것이라/생명 샘/천 국/유황불/향기로운 성도/하늘엔 영광/ 소금과 빛/우리가 사는 세상/가을이 오면/살아간다는 것은/주님이 말씀하 시는 세상/소망의 닻을 올려라/자녀를 찾으시는 주님/우리가 세상에 있는 이유/너는 내 사랑하는 딸이라/영원한 세상/천국을 소유하는 자/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주님을 위하여/그 날이 속히 오리라/ 임마누엘의 주님/ 제2부 주님의 빛 하늘나라에 문이 열리고/영광 받으소서/해처럼 달처럼/날마다 /성도의 삶/영생이 저희의 것임이라/성도란/사랑의 마음/나를 따르는 자/너를 지키는 자/너희가 나를 모른다 할 때/너희는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참된 위로/열 정/나 어느 곳에 있든지/주님의 날/은혜가 강물같이 넘칠 때/준비된 그릇/너는 내 것이라/알곡과 쭉정이/교회는/ 마르지 않는 샘 /주님의 품에서/향 기/꿀 송이/희 생/따듯한 사랑/주님이 말씀하시니/주님뿐/늘 기뻐하는 이유/영광의 그 나라/너를 밤낮으로 지키며 인도하리/너를 사랑함이라/사랑은/마음을 지켜/주님 나라 군사/향기로운 성도/ 아가페 사랑/나의 성령님/나를 도우시는 성령님/하나님 한 분만으로/영광의 나라/나의 주님/하나님은 지금도/비 전/하늘엔 누가 있을까/하늘나라 창고/문 안/하나님은 나에게/새벽을 향하여/사랑하기를 원하노라/ 기 도/응 답/응답하시는 주님/생수의 강/구원의 강물/거룩한 보혈/고난의 십자가/십자가를 바라보세요/보 혈/회개/주의 길을 가야 하네/나를 따르라/준비된 믿음/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이자/성령의 탄식 소리가 들리느냐/예수 향기/전하고 싶어라/하나님 나라/시온의 영광/ 주님의 빛/너는 나를 원하느냐/멸망을 부르도다/『주님 다시 오시리』는 방황하는 내 마음의 정체를 알려주신 주님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글이다. 성도로서 소금의 짠맛을 내며 썩어가는 세상의 방부제가 되길 원하며, 신실한 저자는 오늘도 은혜로운 주님의 말씀을 듣기를 기다리고 있다. 전도용으로써,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영적 지침서로써 의미가 돋보이는 시집이다. 주님은 내게 시를 주시고 말씀을 주시며 천국을 노래하게 하셨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도, 들에 핀 이름 모를 들꽃에도 주님의 마음이 담겨 있다. 내 마음에 역시 주인이신 주님의 마음은 너와 우리에게 모두 담겨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음은 마음 둘 곳 없어 헤매고 있는 사람을 위해 들려주는 저자의 시구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너와 나의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살아간다는 것은 영원한 영광을 위해, 영원한 낙원에서의 삶을 말하는 것이니라.’ 주님은 우리를 절절하게 아끼시며, 우리 자신의 영적인 감각이 깨어나 주님을 영접하는 날을 기다리고 계신다. 『주님 다시 오시리』는 저자의 생각으로 바꾸거나 고쳐낸 글이 아닌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적은 영시집이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구원의 확신이 없는 이에게,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시집은 주님의 은혜를 증명해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당신 또한 주님의 음성을 뵙기를 바란다면, 평안을 위한 영생의 꽃을 누리고자 한다면 이 시집을 통해 주님의 빛에 이끌려 가보자.
더 파이팅 신장재편판 11
학산문화사(만화) / 모리카와 조지 (지은이) / 2021.04.29
12,0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모리카와 조지 (지은이)
우주보다 아름다운 너
사유와시선 / 백승연 (지은이) / 2022.12.31
15,000원 ⟶
13,500원
(10% off)
사유와시선
소설,일반
백승연 (지은이)
백승연 작가의 첫 번째 시집.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전 세계적 사건과 사고는 오랫동안 유지해 온 소중한 일상에 균열을 가져 왔다. 작가는 당연하게 여겨왔던 주변의 존재를 다시 살피기 시작했고, 오랜 팬데믹으로 무뎌진 감성과 감정들을 회복해야함을 절실히 깨달았다. 작가는 감성적인 시와 순수 창작된 캔버스 아크릴화 꽃 그림을 통해 따뜻한 일상이 다시 시작되기를 기원한다. 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 ‘사랑, 우주보다 크고 아름다운’은 인생에서 마주하는 여러 형태의 사랑과 배려를, 2부 ‘오늘도 네가 있어 세상은 광활하다’는 전쟁없는 세계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염원하는 마음을, 3부 ‘오롯이, 너답게 그리고 행복하게’는 작가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 자신에게 보내는 애정어린 마음을, 4부 ‘세계에서 가장 귀한 소우주인 너를 만나’는 딸을 향한 온전한 사랑을 고스란히 시로 표현했다.프롤로그 · 8 1부 : 사랑, 우주보다 크고 아름다운 우주보다 아름다운 너 · 16 진정한 사랑이란 · 19 진정한 배려 · 24 솔숲 · 28 화해 · 29 이상(理想) · 30 마음지기 · 32 사랑이라는 이름의 시 · 35 온열한 마음의 구덩이에서 · 37 손을 마주하면 · 39 보석처럼 빛나는 너 · 42 영향력이 있는 사람 · 45 누군가를 아낀다는 것은 · 50 부부라는 것은 · 52 사랑 · 55 사랑은 왜 직진하는 것일까 · 58 다시, 그대 · 63 너와 나의 파도 · 65 소심한 방해 · 67 나의 엄마 · 69 2부 : 오늘도 네가 있어 세상은 광활하다 대지를 평화롭게 적시는 봄비 · 74 지구야 생일 축하해 · 77 전쟁이 없는 세상을 바라며 · 80 세상에서 더불어 산다는 것은 · 82 전쟁이 난, 묶인 그 세상 · 84 나무 · 87 모란과 책가도(冊架圖) · 91 시간의 움직임 · 95 저 하늘의 별 · 99 환경의 소중함 · 103 비 · 108 누리호의 2차 비상 · 111 고래 · 114 살아갈 희망 · 117 여름을 기다리는 꽃들 · 120 나비 · 123 바람아 꽃으로 · 126 늦은 밤에도 상쾌한 새벽녘에도 · 128 사랑의 상실을 예방해야 할 시대 · 131 존재(存在) · 136 3부 : 오롯이, 너답게 그리고 행복하게 쪼꼬와 기쁨이 · 140 친구에게 · 143 산 너머 · 146 색깔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면역 · 151 장마 바람과 함께 오는 상쾌함 · 154 나는 나 너는 너 · 157 겉 사람과 속사람 · 160 잠 · 163 좋은 사람이 좋다 · 166 아름다울 청춘 · 170 엄마의 자유 · 172 그 오래전 · 175 우리 안의 천국의 노마드 · 177 마음의 침묵 · 179 푸르름이 주는 희망 · 181 너의 마음 · 185 음악이 삶에 주는 기쁨 · 186 마음과 마음으로 대화하면 · 189 내 기억 속의 애착 인형 뽀삐 곰 · 192 우리 걸음 · 197 4부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소우주인 너를 만나 딸을 위한 시 · 200 맛나는 학교 급식 · 203 우리는 초등 1학년 우주새싹들 · 205 어화둥둥 우리 딸 사랑하는 우리 딸 · 210 온화할 때 더욱 빛이 나는 너 · 213 너도 누군가의 귀한 자녀 · 217 여름을 부르는 하늘 · 221 딸아이의 예쁜 드레스 · 223 육아에 지칠 때 · 226 아이의 진정한 웃음 · 228 우리 아이 이마에 상처가 났어요 · 232 엄마표 당근이 좋아요 · 235 여름의 물놀이 · 240 아이들의 다채로운 감성 · 243 아이를 양육하며 오손도손 · 246 딸아이의 기도 · 251 아이다움 · 254 5월, 어린이들의 세상 · 256 도서관에 가면 · 260 원과 타원의 사이에는 · 262 에필로그_작별인사 · 265 작품목록 · 268“날마다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사람다운 모습으로 살아 갈 것이라고 담대하게 자신에게 속삭이세요” 우주보다 아름다운 너에게 건네는 80편의 이야기 작가가 "너"에게서 "우주보다 아름다"움을 느꼈다는 것은, 작가 그 자신이 우주의 아름다움을 이미 알기 때문일 것이다. 우주란 지구 바깥의 무한한 공간을 뜻하기도 하지만, 한 개인의 사유가 도달할 수 있는 모든 유무형의 세계를 뜻하기도 한다. 백승연 작가의 세계는 당연하게도 그 자신에게서 시작한다. "오늘 내가 꾸민 겉모습이 (...) 꼭 나의 모든 내면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고찰은 곧 너로, 우리로 향한다. "주어진 모든 것에" 더해 "내면의 힘찬 에너지와 고결함"을 가꿔나가자는 권유는 '우리'라는 연결고리를 상기시킨다. 이 고리는 가족, 친구를 지나 전쟁이 일어난 우크라이나까지 이어진다("그 나라는 지금 같은 시간 같은 지구공간에서 / 얼마나 아프고 고뇌하고 힘들어할까요?"). 작가의 우주가 그 곳까지 다다를 수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딸에 대한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온 세계가 팬데믹으로 힘든 시기를 함께 버티고 그 고통에 서로 공감하고 있는 지금, 전쟁 또한 언제든지 우리에게 닥칠 수 있는 일이다. "함께 만들어가야 할 / 아이들의 지구"의 일부가 전쟁으로 참혹하게 스러져 가는 모습을 보며, 작가는 절망을 하기보다 "어린 너희들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내보인다. 미래를 표상하는 아이에 대한 사랑이 인류애로 나아가는 것이다. 딸의 존재가 작가의 우주의 지평선을 넓혀 주었듯이, 『우주보다 아름다운 너』는 우리 자신의 우주를 넓혀 준다. 무엇보다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친구로서, 또 한 개인으로서 일상에서 마주한 빛나는 장면들을 기꺼이 내어준다. 우리가 아주 오래 전에 잊어 버렸던 우주까지 밝혀준다. 작가의 애정으로 우리는 "우주보다 아름다"워지는 경험을 하고, 작가가 그러했듯 또 다른 "너"에게 그 애정을 전하게 될 것이다. 내가 지금 이곳에서 느끼는 봄비가 / 더욱 따뜻한 날개를 달고 멀리멀리 날아서 / 우크라이나의 대지에도 사람답게 인간답게 생명답게 / 그렇게 평화롭게 적시면 좋겠네요 / 그 나라 아이들이 다시 웃게 - 「대지를 평화롭게 적시는 봄비」 중에서 살긋한 향기로 바람아 / 이제 향기 가득한 꽃이 되어라 / 나와 너의 손 안 한 가득 / 깊이 고이 담아 바람이 / 꽃으로 변할 수 있도록 / 나는 오늘도 아기의 분유가 묻은 / 손수건을 말끔하게 닦아내며 / 저 밖의 살랑거리는 바람을 / 꽃잎으로 물들여본다 - 「바람아 꽃으로」 중에서
4467
4468
4469
4470
4471
4472
4473
4474
4475
4476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