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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초등생활
초록비책공방 / 유진영 지음 / 2017.12.30
16,000원 ⟶ 14,400원(10% off)

초록비책공방학습법일반유진영 지음
아이들도 말해 주지 않고, 엄마들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절대 알 수 없는,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교사만이 알고 있는 초등 교실 속 아이들의 생생한 일상을 보여 주고 있다. 교사가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하고, 아이들과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그리고 아이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해 부모님이 알아두면 좋을 것들을 교사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각 부의 마지막에는 공식적인 상담 기간에는 하기 어려운 정말 사소하지만 한 번쯤 물어보고 싶은 질문들을 Q&A 형식으로 정리해 놓았다. 또한, 초등 입학을 앞둔 일곱 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현재 1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저자는 예비 초등맘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 들이기 위해 ‘초등 입학 전 준비 사항’을 부록으로 정리해 놓았다. 모른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두려움을 불러 온다. 예비 초등부터 6학년까지 초등생활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학부모들에게 교실 속 아이의 진모습을 알게 해 준다. 내 아이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된다면 불안함과 초조함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믿음이 싹트게 된다. 그 믿음을 바탕으로 교사와 학교를 바라본다면 6년 동안 펼쳐질 우리 아이의 초등생활은 설렘과 안도로 바뀔 것이다.들어가는 말 1부. 1년 동안 교사와 아이들은 이렇게 지내요 ∥2월∥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 2월에는 ★ 기대와 설렘이 가득, 업무분장과 학년 배정받는 날 ∥3월∥ 우리 처음 만나서, 학년 적응 기간 ★ 선생님도 학부모도 긴장하는 초등 1학년 입학식 ∥4, 5, 6월∥ 바쁘다 바빠, 즐겁다 즐거워, 1학기 학교생활 ∥7, 8월∥ 방학을 기다려요, 1학기 말 학교생활 ∥9월∥ 마음을 다잡고 새롭게, 2학기 준비하기 ∥10, 11월∥ 얼싸덜싸, 신난다 신나, 2학기 학교생활 ∥12월∥ 1년의 마무리는 이렇게, 2학기 말 학교생활 ∥2월∥ 아이들을 떠나보낼 시간, 학년 마무리 ★녀석들과의 마지막 작별 행사, 6학년 졸업식 사소한 궁금증까지 해결해 주는 살구쌤의 상담 코너 2부. 교사도 아이들도 신나고 보람찬 교내 행사 선생님도 아이들도 긴장되는, 시업식 하는 날 으싸으싸 신나는 축제의 날, 학급임원선거 상견례를 하는 마음으로, 교육과정설명회와 학부모총회 신난다 재미난다! 현장체험학습 우리 서로 어색하지만 기분 좋은 날, 개학식 하는 날 13년 인생 최고의 도전, 전교임원선거 힘들어도 보람찬, 학예발표회 너희가 나를 울리네, 학부모초청 진로수업 새 학년을 준비하려면, 겨울 방학식 ★ 방학 전 학부모님께 드리는 가정통신문 ‘방학을 잘 보내는 법’ 사소한 궁금증까지 해결해 주는 살구쌤의 상담 코너 3부.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교사, 아이, 학부모 관계 우리 엄마는요, 진짜 아무것도 몰라요, 학생 개인상담 ★ 우리에게는 소통이 필요해, 쪽지로 마음 나누기 가슴이 두근두근, 교실로 걸려온 전화 ★ 선생님처럼 좋은 선생님이 될래요, 제자가 보내 온 소식 눈물 콧물 다 쏟았잖아, 전학 보내는 날 ★ 너희들이 어떻게 알고 왔니? 졸업생, 중2들이 온 날 잘하는 것도 좋고 이기는 것도 좋아, 신체 활동에 대하여 한 아이를 공들여 키우기 위해, 학부모 상담주간 눈 감고 귀 닫으면 우리끼리 행복한, 스승의 날 학교 엄마가 진짜 엄마에게, 매달 보내는 학부모편지 ★ 학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바른 학부모의 역할이란, 불편한 민원전화 네가 있어 우리는 다 같이 행복할 수 있어, 특수학생 통합교육 아이만큼도 너그럽지 못한 부모, 교실 안 다툼과 화해 엄마이기도 하고 선생님이기도 한 기혼 교사와 미혼 교사 사소한 궁금증까지 해결해 주는 살구쌤의 상담 코너 4부. 아이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학교 수업과 학습 덩실덩실 흥이 넘치는 아이들, 1학년의 하루 학교 밥이 진짜 맛있어요, 급식시간 일기장 검사는 필요해, 일기쓰기와 검사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긍정적 사고 기르기 선생님의 사심이 가득, 신나는 공부시간 숙제가 뭐예요, 개학 전 걸려온 전화 스스로 할 수 있을 때까지, 지각 체크와 숙제 검사 선생님 저희 아이가 사라졌어요, 방과 후 수업 언니 오빠 노릇 제대로 하기, 동생들에게 책 읽어 주는 날 학교에서 제일 재미난 시간, 중간놀이 시간 1년의 마무리는 이렇게, ‘나도 선생님’ 시간 학교는 참 빨리도 더워진다, 여름의 시작 ★ 교실 냉난방에 대하여 내 오랜 선생님을 만난 이야기, 아이들을 보낸 후 사소한 궁금증까지 해결해 주는 살구쌤의 상담 코너 부록 1학년 선생님이 알려 주는 입학 전 준비 사항 생활습관 Q. 이 녀석이 똥 싸고 제대로 닦기나 할까? 만약 뒤처리가 안 되면 선생님이 도와주나요? Q. 밥은 제대로 먹을까? 집에서 매운 것은 하나도 못 먹고 편식도 심해 걱정이 돼요. Q. 수업시간에 40분 동안 자리에 앉아 있을까? 집에서는 10분도 못 앉아 있어요. Q. 선생님이 진짜로 아이 옷차림을 보고 첫인상을 판단할까? 비싼 옷을 사 줄 형편이 안 되거든요. Q.사물함이랑 책상 속 정리는 스스로 할 수 있을까? 집에서는 이 방 저 방 다 어질러 놓거든요. Q. 젓가락질은 어디까지 해서 보내야 하지? 유아용 젓가락을 보내도 되나요? Q. 우유 급식할 때 혼자서 우유 팩을 열 수 있을까? 집에서 미리 연습해야 하나요? Q. 끈 있는 운동화를 기어이 신겠다고 하는데 괜찮을까? 아직 단추도 못 채우거든요. 학습준비 Q. 수학은 어디까지 해서 보내야 하지? 옆집 아이는 암산으로 받아올림과 받아내림도 한대요. Q. 읽기와 쓰기는 어디까지 해서 보내야 하지? 맞춤법을 다 틀리거든요. Q. 예체능 할 시간이 저학년 때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럼 3학년 이후에는 다들 교과 학습만 하는 건가요? Q. 받아쓰기가 없어진 대신 서술형 문제가 늘었다는데? 서술형은커녕 글자 없는 문제도 못 풀거든요. Q. 글씨체 연습을 미리 시켜야 할까? 글씨가 너무 엉망이에요. Q. 획순을 틀리게 쓰는데 고쳐야 할까? 왜 여러 번 말해 줘도 계속 못 고치는 걸까요? Q. 1학년에서 배우는 교과목이 뭘까? 봄, 여름은 뭐고, 안전한 생활은 또 뭐예요? 교우관계 Q.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아이가 내성적이고 자기표현도 잘 못해요. Q. 학급에서 인기 있는 아이는 어떤 장점을 지녔을까? 인기 있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특성을 알고 싶어요. Q.외동인데 사회성에 문제는 없을까? 교실에서 보이는 외동아이들의 사회성에 대해 알려 주세요.13년차 초등 교사가 보여 주는 교실 속 아이들의 생생한 일상 몰라서 생기는 불안함과 두려움, 알고 나면 믿음으로 바뀐다! 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우리 아이 학교생활 언젠가부터 부모들은 아이를 학교에 보내 놓고도 안심하지 못한다. 전업맘은 전업맘대로, 워킹맘은 워킹맘대로 아이의 학교생활이 궁금하지만, 아이에게 물어봐도 속 시원히 대답해 주지 않고, 선생님에게 물어보자니 유난 떠는 부모가 되지 않을까 혹은 너무 사소한 질문으로 선생님을 귀찮게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전전긍긍해 한다. 그러다가 삼삼오오 모이는 또래 엄마들의 ‘카더라 통신’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얻은 수많은 정보에 아이에 대한 근심과 걱정은 더 커지고 만다. 이 책은 아이들도 말해 주지 않고, 엄마들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절대 알 수 없는,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교사만이 알고 있는 초등 교실 속 아이들의 생생한 일상을 보여 주고 있다. 1부에서는 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이어지는 1년 동안의 학사 일정에 대해 월별로 정리해 놓았다. 학교에서 나눠 주는 학사 일정표를 봐도 아이의 학교생활을 실감하지 못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월별로 진행되는 주요 행사에 아이들이 실제로 어떻게 참여하고 있는지 에피소드를 통해 자세히 보여준다. 2부에서 4부까지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교내 행사와 학년에 따라 달라지는 수업 내용 및 학습적인 부분 그리고 아이들의 교우 관계 및 교사와 아이, 교사와 학부모와의 관계에 대해 소개해 놓았다. 교사가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하고, 아이들과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그리고 아이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해 부모님이 알아두면 좋을 것들을 교사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집에서와는 다른, 교실 속 아이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사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각 부의 마지막에는 공식적인 상담 기간에는 하기 어려운 정말 사소하지만 한 번쯤 물어보고 싶은 질문들을 Q&A 형식으로 정리해 놓았다. 또한, 초등 입학을 앞둔 일곱 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현재 1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저자는 예비 초등맘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 들이기 위해 ‘초등 입학 전 준비 사항’을 부록으로 정리해 놓았다. 모른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두려움을 불러 온다. 예비 초등부터 6학년까지 초등생활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학부모들에게 교실 속 아이의 진모습을 알게 해 준다. 내 아이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된다면 불안함과 초조함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믿음이 싹트게 된다. 그 믿음을 바탕으로 교사와 학교를 바라본다면 6년 동안 펼쳐질 우리 아이의 초등생활은 설렘과 안도로 바뀔 것이다. 학부모 사이에서 떠도는 수많은 정보들, 부모의 불안감만 가중시킨다 초등 입학 전보다 더 불안하고 어려운 내 아이의 초등 생활 ‘처음’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설렘과 두려움을 가져다준다. 이제껏 경험해 보지 않은 순간이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를 키우다 보면 처음이라는 순간은 설렘보다 두려움이 더 크게 느껴진다.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 처음 뒤집기를 하고 걸음마를 처음 시작했을 때 등 아이의 ‘첫’ 순간에 설레기도 하지만 동시에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양가의 감정은 아이를 키우면서 점차 사라지는 듯하나 아이가 첫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부모들은 다시 ‘처음’이 주는 두려움을 또 한 번 느끼게 된다. 아이가 초등 입학을 앞둔 시기에 느꼈던 불안함과 두려움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사라질 거라고 예상하지만 학년이 올라가면 갈수록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해서 신경 써야 할 일이 더 많아짐과 동시에 모르는 것 또한 더 많아진다는 것을 느낀다. 저학년 때는 그나마 아이가 학교생활에 대해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라도 하지만 사춘기가 찾아온 고학년 아이는 이제 학교생활에 대해 물어봐도 그저 입을 다물 뿐이다. 그로 인해 학부모는 더 불안해하며 동네에서 삼삼오오 모인 또래 엄마들의 ‘카더라 통신’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교와 아이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는데 이렇게 인증되지 않는 수많은 정보들은 학부모들의 불안감만 더 가중시킬 뿐이다. 아이도 말해 주지 않고, 엄마들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절대 알 수 없는,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교사만이 알고 있는 교실 속 진짜 아이 모습 <알고 나면 안심되는 우리 아이 초등생활>은 아이들도 말해 주지 않고, 엄마들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절대 알 수 없는,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교사만이 알고 있는 초등 교실 속 아이들의 생생한 일상을 보여 주고 있다. 1부에서는 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이어지는 1년 동안의 학사 일정에 대해 월별로 정리해 놓았다. 학교에서 나눠 주는 학사 일정표를 봐도 아이의 학교생활을 실감하지 못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월별로 진행되는 주요 행사에 아이들이 실제로 어떻게 참여하고 있는지 에피소드를 통해 자세히 보여준다. 2부에서 4부까지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교내 행사와 학년에 따라 달라지는 수업 내용 및 학습적인 부분 그리고 아이들의 교우 관계 및 교사와 아이, 교사와 학부모와의 관계에 대해 소개해 놓았다. 교사가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하고, 아이들과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그리고 아이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해 부모님이 알아두면 좋을 것들을 교사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집에서와는 다른, 교실 속 아이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사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각 부의 마지막에는 공식적인 상담 기간에는 하기 어려운 정말 사소하지만 한 번쯤 물어보고 싶은 질문들을 Q&A 형식으로 정리해 놓았다. 또한, 초등 입학을 앞둔 일곱 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현재 1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저자는 예비 초등맘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 들이기 위해 ‘초등 입학 전 준비 사항’을 부록으로 정리해 놓았다.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13년차 교사가 들려주는 초등 교실 속 아이들의 생생한 일상 저자는 반 아이들을 ‘우리 아들, 우리 딸’이라고 부른다. 지금은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지만 교직 생활을 처음 할 때부터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을 엄마의 마음으로 1년을 키운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반항 가득한 눈빛으로 수업 분위기를 흐리는 아이에게 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책임감을 길러 주고, 폭력적인 태도로 다른 교사들도 포기한 아이에게 “너는 원래 그런 아이가 아니다”라며 한없는 믿음을 보여 주기도 한다. 숙제를 제때 해 오지 않고 등교 시간을 어기는 아이에게는 일관성 있는 규율로 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엄격함을 보이기도 한다. 또,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아이에게도 부모님의 입장만 강요하지 않고 아이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며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준다. 이러한 저자의 진정성 있는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해졌는지 스승의 날과 같은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중학교에 올라가 반장이 되었다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을 했다고, 선생님과 같은 교사가 되려고 교육대학교에 진학했다고 연락을 전해 온다. 또한 저자는 한 달에 한 번씩 학부모들에게 직접 편지를 보낸다. 학부모들은 학년 초에 1년간의 학사 일정 안내문을 받아 보지만 학교에서 사용되는 어려운 용어들이 내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이해하는 데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학부모의 고충을 이해하는 저자는 한 달 동안 교실에서 있었던 일과 다음 달에 진행할 주요 일정들에 대해 설명해 줌으로써 학부모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몰라서 생기는 두려움, 알고 나면 자신감과 믿음으로 바뀐다! 내 아이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교사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 언젠가부터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다고, 교권이 상실되었다고 사람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렇게 학교 교육이 무너지는 근본적인 원인은 학교에 대한, 교사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부모들은 아이를 학교에 보내 놓고도 전전긍긍 불안해하고 있다. <알고 나면 안심되는 우리 아이 초등생활>은 확고한 교육철학을 가지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와 함께하는 아이들의 교실 속 일상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학부모들이 교사와 학교 그리고 내 아이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교실 속 아이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집에서와는 다른, 내 아이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된다. 아이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면 거짓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6년 동안 펼쳐질 아이의 초등생활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모른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두려움을 불러온다. 그러니 많이 알게 되면 두려움 대신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자신감은 학부모에게 너그러운 마음과 당당함을 갖게 해 준다. 너그러운 학부모는 내 아이를 가르치는 교사에게도, 학교에도 큰 힘이 될 뿐 아니라 교사와 학교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는 내 아이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사 누구나 다녔지만 누구도 잘 알지 못하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 나 역시 교사이면서 엄마이기에 받았던 수많은 질문에 대한 솔직하고 명쾌한 답변들이 이 책에 들어 있다. 교사가 닮고 싶은 교사가 쓴 이 책은 이보다 더 ‘진짜’ 학교 이야기가 있을까 싶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연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 운리초등학교 교사 위은정 무슨 일이든 흔들림 없이 결정하고 실행하던 내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후로는 아이에 대해서는 늘 불안하고 초조해했다. 특히 아이의 첫 학교생활을 기다리면서부터는 더욱 그랬는데 딱히 물어볼 곳도 없었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내가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교사로서 제자들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을 너무나도 다정하고 꼼꼼하게 알려 준다. - 성덕초등학교 교사 박은혜 알찬 내용과 생동감 있는 설명은 마치 교실 안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현실감 있고,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는 선생님의 진실된 마음이 느껴졌다. 1학년 아이를 둔 나에게 마치 정답과도 같은 이 책은 학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어려움을 갖고 계신 부모님들께 초등생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 학부모 성화영 이 책은 아이를 키우며 매번 시행착오를 겪는 나에게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선생님의 진정성 있는 마음 덕분인지 읽는 내내 눈을 뗄 수 없었다. 자녀 교육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부모와 내 아이의 학교생활이 궁금한 학부모님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학부모 박연희 유진영 선생님은 나의 초등 시절을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 주신 분이다. 아침마다 그림책을 읽어 주시던 목소리, 엄격하지만 규율 속에서도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셨던 그때가 그저 그립다. 우리들의 교실 모습을 있는 그대로 알차게 보여 주는 이 책은 학교가 처음인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처음’이라는 두려움을 설렘과 안도로 바꿔 줄 것이다. - 대자중학교 2학년 최송이 교실 속 아이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내가 몰랐던 내 아이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내 아이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면 년 동안 펼쳐질 아이의 초등생활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른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두려움을 불러옵니다. 그러니 많이 알면 두려움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자신감은 나를 학부모로서 너그럽게 하며 당당함 또한 갖게 해 줍니다. 그리고 너그러운 학부모는 내 아이에게도, 내 아이를 가르치는 교사에게도, 나아가 학교에도 큰 힘이 되어줍니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방학하기 전, 교사들은 학생생활기록부를 정리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들을 보내고 교실에 앉아 수행평가를 입력하고 창의적 체험활동인 자율, 동아리, 봉사, 진로 활동 등의 내용을 정리하지요. 그 중에서도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입니다. 아이들이 지난 한 학기 동안 보여 준 모습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며 몇 문장을 적습니다. 너무 형식을 벗어나서는 안 되니 다소 흔한 단어를 사용하게 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 아이의 특성을 생각해서 적확한 표현을 써 주고자 애씁니다.초등학교에서는 아이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사기 때문에 아이의 단점을 과하게 서술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더 나은 학기를 위해 학기 학생생활기록부에는 아이의 나아갈 방향을 세심하고 솔직하게 적어 주는 편입니다.- 방학식 하는 날, 우리 담임 선생님은 어떤 준비를 할까 중에서
항해일지
대신북스 / 서완수 (지은이) / 2019.09.02
16,000

대신북스소설,일반서완수 (지은이)
교직 공무원이었던 서완수는 좀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다는 열망을 품고 먼 바다로 나가는 외양선을 타게 된다. 하지만 바다 위에서의 삶은 늘 죽음을 준비하고 대면하는 일이었다. 는 파도와 풍랑, 질병, 사고사 도둑과 밀항자들을 대면하며 끝까지 인간성을 포기하지 않으려 했던 어느 선장의 실제 일대기를 그대로 담았다.일기장을 열며 6 1장 항해사 이야기 1. 겸손 10 2. 웃음 12 3. 용기 14 4. 고난 16 5. 정리 19 6. 합리성 22 7. 승리 25 8. 열정 28 2장 항해일기 1. 진달래호의 출항 32 2. 동방호의 출항 73 3. 첫 상선 시절 121 4. 히로시마마루(Hiroshimamaru) 1부 146 5. 히로시마마루(Hiroshimamaru) 2부 231 6. 히로시마마루(Hiroshimamaru) 3부 294 7. 로얄 릴리(Royal Lily)호 395 8. 엑셀시어 리퍼(Excelsior Reefer)호 442 9. 이스턴 스플랜더(Eastern Splender)호 538 10. 이스턴 서미트(Eastern Summit)호 570 11. 링고(Lingo) 호 607 일기장을 닫으며 678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거친 바다속에서도 끝내 인간이기를 포기하지 않으려 했던 선장의 이야기 교직 공무원이었던 서완수는 좀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다는 열망을 품고 먼 바다로 나가는 외양선을 타게 된다. 하지만 바다 위에서의 삶은 늘 죽음을 준비하고 대면하는 일이었다. 는 파도와 풍랑, 질병, 사고사 도둑과 밀항자들을 대면하며 끝까지 인간성을 포기하지 않으려 했던 어느 선장의 실제 일대기를 그대로 담았다. 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한국사가 아닌 외항사의 관점을 통해 우리 사회를 쓸고 지나간 거대한 역사의 파도를 짚어보는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역사적 관점이 아닌, 외항사의 사적인 이야기를 통해 사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대한민국의 역사. 우리는 학교에서 ‘대항해시대’에 대해 배운다. 그래서 가장 유명한 선장의 이름을 하나 말해보라고 하면 열에 아홉은 미국 대륙을 발견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이름을 말할 것이다. 당연히 그의 항해일지는 모든 학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연구의 대상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이와 비슷한 기록이 있을까.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고 수출중심의 국가이면서도 이런 기록물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 그래서 는 픽션이 아닌, 실제 선장의 항해일지를 최대한 날것 그대로 담고자 했다. 이 일지 속에서 우리는 박정희 시대의 국가주도 성장기 이면에 드러나지 않았던 외항사들의 처절한 고독과 목숨을 건 노력을 마주하게 된다. 한국의 역사는 한국 안에서만 움직이는, 커피잔 속의 파도가 아니었다. 혹여 거대한 철제 배를 몰고 움직이기 때문에 대항해시대의 목제 배보다 훨씬 안전할 것이라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바다는 예측불가능하고 고립된 우주다. 그래서 배가 크든 작든 생사가 오가는 돌발 상황을 수시로 겪는다. 맹장염이 걸린 선원을 치료하기 위해 외국 항구에 닻을 내렸으나 한국 대사관이 없는, 북한 대사관만 있는 곳이라 북한 대사관 직원을 불러 통역을 맡기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맹장 수술을 받은 선원은 납북에 대한 공포로 수술이 끝나자마자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아픈 배를 부여잡고 배로 돌아온다. 작가 서완수도 배 위에서 갑작스런 병마에 고통받던 중 독일 병원에서 목숨을 건지고 파독 근로자로 나가있던 한국 간호사들을 만나기도 한다. 먼 바다에서 박정희 암살. 아웅산 테러 소식을 접하기도 한다. 항해 중 걸프전이 발발해 생명수당을 담보로 배를 계속 탈 사람과 배에서 내릴 사람을 정하는 일을 하기도 한다. 배에 몰래 숨어들어온 흑인 밀항자를 뒤늦게 발견한 뒤 그를 죽여야할지 아니면 살려야할지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상황도 벌어진다. 독자들은 를 통해 한 개인의 역사와 대한민국의 역사가 어떤 파도로 맞부딛히는지 여실히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우리들 중 어느 누구도 파도를 예측할 수는 없어. 하지만 파도를 맞았을 때의 내 자신의 모습은 예측해 볼 수 있지. 그래서 겸손한 사람들은 늘 최악을 염두에 두며 살아가지. 그리고 대부분 최악을 피해간다네. 부디 최선의 결과만을 목표로 두며 살지 말게. 우리를 망가뜨리는 거의 모든 것들은 최선이라 생각했던 것에서부터 비롯된다네. 자네가 어떤 일을 하던간에 승리를 하고 싶다면 먼저 승리라는 최종적인 목표에서 눈을 떼는 것 부터 시작하게. 자네가 눈여겨 바라봐야 할 것은 일은 한발 한발 걷는 것이며, 변화무쌍한 물길의 흐름을 익히는 것이라네. 거기에는 어떤 천재성도 필요하지 않고, 왕도도 존재하지 않는다네. 엊저녁 공연히 잠을 설치더니 새벽에 4놈의 흑인 밀항자가 발견됐다는 보고다. 놈들이 어디에 숨었더란 말이냐? 당장 물에 집어 던질 작정이었다.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놈들이다. 그렇게 챙기고 뒤지고 살펴봤는데―. 집어 던지라고 말만 떨어지면 당장이라도 집어던질 기세의 일등항해사와 갑판장이다.
악마의 가면
책과나무 / 김종호 (지은이) / 2024.12.31
22,000원 ⟶ 19,800원(10% off)

책과나무소설,일반김종호 (지은이)
우리는 누구나 ‘거짓말’이라는 악마의 가면을 쓰고 있다. 인간은 능숙하게 거짓말을 하는 한편, 타인의 거짓말을 간파하는 것은 서투르다. 이 책에서는 거짓말의 심리와 진실을 파헤쳐 보고, 타인의 거짓말을 간파하는 심층 심리학에 대해 다루어 본다. 이를 위해 거짓말하는 심리와 특징을 생리학적·정신의학적·신학적·기술적·심리학적으로 다층적으로 다루어 보고,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조사 결과까지 담았다. 저자는 진실과 함께 사는 것은 독자 여러분의 일상의 일이나 모든 관계에서 평화로움을 전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거짓말의 가면을 벗기고, 진실로 점철된 평화를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서문 제1부 악마의 속삭임, 거짓말의 심리와 기제 1장 악마의 속삭임 Ⅰ. 거짓말의 모든 것 Ⅱ. 왜 거짓말하는가? ‘거짓말 버릇’의 원인 Ⅲ. 거짓말의 종류와 심리적 영향 Ⅳ. 사람은 10분에 3회 거짓말을 한다 Ⅴ. ‘거짓말 버릇’을 일으키는 원인과 ‘거짓말을 하는 사람’의 특징 Ⅵ. 거짓말은 기능인가? ‘거짓말의 효용’ Ⅶ. FBI 첩보원이 전수하는 “거짓말을 간파하는 8가지 방법” Ⅷ. 철학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정직하게 사는 것의 이점 2장 악마의 가면 Ⅰ. 거짓말쟁이는 마음의 병? 거짓말하는 심리와 특징 Ⅱ.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이유와 거짓말을 했을 때의 대응 방법 Ⅲ. 거짓말하는 사춘기 특유의 이유와 부모의 대처법 Ⅳ.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와 거짓말 버릇의 관계 Ⅴ. 발달장애 성인의 거짓말 3장 거짓말과 정신작용 Ⅰ. 거짓말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가? Ⅱ. 왜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가? Ⅲ. 공적 측면에서 거짓말의 역할 Ⅳ. 신경과학에서 풀어내는 인간의 거짓말과 성격장애의 관계 Ⅴ. 거짓말 버릇이 있는 사람의 특징과 고치는 방법 4장 거짓말의 작동기제 Ⅰ. 좋은 거짓말, 나쁜 거짓말? Ⅱ. 정당화되는 거짓말의 가능성 Ⅲ. 거짓말쟁이와 정직한 사람의 뇌 메커니즘 Ⅳ. 거짓으로 진리에 도달할 수 있을까? 실증경제학에 의한 검증 Ⅴ. 다가올 진리를 위한 예비 고찰로서 데리다 『거짓말의 역사』를 읽다 5장 거짓말의 사회심리 Ⅰ. 사회심리학에서의 거짓말 현상과 전망 Ⅱ. 사기의 사회학 서설 Ⅲ. 거짓말의 발견과 그 전개에 관한 담론 제2부 일상 속 거짓말, 그 가면 밖의 세계 1장 대인관계에서의 거짓말 Ⅰ. 거짓말 동기와 상하관계의 영향 Ⅱ. 대인관계에서의 거짓말 Ⅲ. 거짓말이 사회적 관계성에 미치는 영향 Ⅳ. 거짓말을 할 때 나타나는 개인 특성이 비언어 행동에 미치는 영향 2장 사람은 어떻게 상대방의 거짓말을 간파하는가? Ⅰ. 거짓말의 단서를 찾아서 Ⅱ. 거짓말의 단서에 대한 연구 방법 Ⅲ. 연구의 목적 및 방향 Ⅳ. 연구 방법 및 결과 Ⅴ. 거짓말의 단서에 대한 연구 고찰 3장 거짓말과 자신의 행동을 허위로 연출하는 연기 Ⅰ. 거짓말과 연기의 재고 Ⅱ. 거짓말과 연기의 개념 구분 Ⅲ. 연극 제작 현장에 보는 연출기법 Ⅳ. 앞으로의 전개 4장 일상생활에서 거짓말의 지각 Ⅰ. 거짓말의 정의와 거짓말에 대한 인식 Ⅱ. 연구의 세 가지 목적 Ⅲ. 일상생활에서의 거짓말 지각에 관한 연구 방법 Ⅳ. 고찰 및 앞으로의 과제와 전망 5장 거짓말을 하는 사람, 그 허구의 세계 Ⅰ. 거짓말을 하는 사람 자신과 자기 이야기가 만들어 내는 허구의 세계 Ⅱ. 거짓말을 하는 사람과 대응하는 사람의 개성 제3부 윤리와 철학으로 벗겨 보는 거짓말의 민낯 1장 거짓말 광고와 윤리적 책임 Ⅰ. 광고 속 거짓말, 윤리적 책임이 있나 Ⅱ. 광고윤리에 대한 연구 목적 및 방법 Ⅲ. 선행연구의 정리 Ⅳ. 광고윤리 연구와 거짓말 개념 Ⅴ. 윤리적 책임에 대한 고찰 Ⅵ. 광고 실무에 대한 제언 및 과제 2장 왜 사기는 성공하는가? 하이퍼 게임에 의한 분석 Ⅰ. 사기의 본질적 이해 Ⅱ. 선행연구의 정리 Ⅲ. 하이퍼 게임을 통한 사기 분석 Ⅳ. 고찰 및 결론 3장 인간애를 위해서라면 거짓말을 해도 좋은가? - 칸트 도덕철학의 보편화 가능성 Ⅰ. 인간애로부터의 거짓말 Ⅱ. 의도의 선악 Ⅲ. 권리와 의무 Ⅳ. 의무와 자율 Ⅴ. 정언명법과 보편화 가능성 Ⅵ. 칸트의 도덕법칙 보편화 가능성의 의의 4장 거짓말에 관한 재설 - 칸트에 대한 두 가지 비평 Ⅰ. 베르댜예프: 윤리의 원칙으로서 신(神) Ⅱ. 본회퍼: 진실이란 대체 어떤 것인가? Ⅲ. 도덕률, 선의지 Ⅳ. 인격과 거짓말의 윤리 Ⅴ. 도덕철학의 길 5장 칸트의 도덕적 형이상학의 토대에서 보는 거짓말 Ⅰ. 칸트의 거짓말에 대한 고찰 Ⅱ. ‘도덕형이상학의 기초’에서 ‘거짓말 약속’의 사례 Ⅲ. 도덕형이상학의 기초에 관한 거짓 약속의 선행연구 Ⅳ. ‘도덕형이상학의 기초’의 논의의 발전 색인 참고문헌“거짓말은 왜, 무엇 때문에 할까? 거짓말을 알아낼 수는 없을까? 거짓말의 심리와 특징, 그리고 타인의 거짓말을 간파하는 심층 심리학” 미국 하버드 대학의 윤리학자 시셀라 복(Sissela Bok) 박사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누구나 힘을 얻는 다른 방법에 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고 말했다. “누군가의 돈이나 부를 빼앗기 위해서는 머리를 때리거나 은행을 습격하는 것보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 훨씬 쉽다.”는 것이다. 미국 럿거스 대학의 소아의학과 정신의학의 권위자 마이클 루이스(Michael Lewis) 교수에 의하면, 거짓말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 자신들을 위해(危害)로부터 지키기 위한 진화의 필수품”이라는 역할을 완수해 왔다. 그런가 하면, 거짓말은 대인관계에서 싫지만 어쩔 수 없이 있어야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당신은 혹시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거나,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거나, 혹은 이득을 취하지 않았는가? 우리는 누구나 ‘거짓말’이라는 악마의 가면을 쓰고 있다. 인간은 능숙하게 거짓말을 하는 한편, 타인의 거짓말을 간파하는 것은 서투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거짓말의 심리와 진실을 파헤쳐 보고, 타인의 거짓말을 간파하는 심층 심리학에 대해 다루어 본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 “악마의 속삭임, 거짓말의 심리와 기제”에서는 거짓말의 일반적인 심리와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 거짓말을 하는 원인과 거짓말의 종류, 신경과학에서 풀어내는 인간의 거짓말과 성격장애의 관계와 함께 뇌 메커니즘까지 다룬다. 거짓말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거짓말이 과연 인간의 본성이며, 언제부터 거짓말을 하게 되느냐 하는 것일 것이다. 이를 위해 이 장에서는 아이의 거짓말과 사춘기의 거짓말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본다. 2부 “일상 속 거짓말, 그 가면 밖의 세계”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지는 거짓말에 대해 알아본다. 대인관계에서의 거짓말과 이것이 사회적 관계성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거짓말을 할 때 나타나는 개인 특성이 비언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더불어 상대방의 거짓말을 간파할 수 있는 거짓말의 단서를, 여러 실질적 연구를 통해 낱낱이 파헤쳐 본다. 마지막으로 3부 “윤리와 철학으로 벗겨 보는 거짓말의 민낯”에서는 광고와 윤리적 책임을 알아보는 한편, 칸트 도덕철학과 그에 대한 비평까지 알아본다. 광고 속에는 알게 모르게 여러 가지 거짓말이 섞여 있다. 과연 이에 대한 윤리적 책임은 없는가에 대한 고찰을 해 본다. 아울러, 가기가 성공하는 이유에 대해 하이퍼 게임에 의해 분석을 실시해 보고, ‘인간애를 위해서라면 거짓말을 해도 좋은가?’라는 관점에서 칸트 도덕철학을 살펴본다. 죽을 위기에 처해 있을 때조차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칸트의 도덕철학에 대해서는 여러 비판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에 대해 베르댜예프와 본회퍼의 거짓말에 관한 재설을 들어 보고, 도덕철학의 길을 조망해 본다.다양한 문화권에서 기본적으로 거짓말은 나쁘다고 여겨진다. 거짓말하는 것은 신용, 신망을 잃는다. 하지만 거짓말 가운데 문화적으로 허용되는 것이 있다. 어떤 거짓말이 문화적으로 허용되는지는 그 문화마다 다르다. 어느 문화에서도 욕심과 허영심에 의해 하는 거짓말은 나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사람을 구하기 위해 혹은 사람을 해치지 않기 위해 하는 거짓말도 있다. 불교에서는 ‘사람에게 모순된 것을 불어넣고 다툼을 부추기는 것’은 ‘양혀’(거짓말쟁이의 별칭인 2개의 혀라는 의미)라는 최악의 죄가 되지만, 사람을 구하기 위해, 사람을 깨달음으로 이끌기 위해서 당면의 거짓말을 하는 방법도 취할 수 있다고 한다. 대승불교국인 한국에서는 ‘거짓말도 하나의 수단’이라는 말도 있고,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거짓말도 용서하려는 경우가 있다.영국 등에서는 타인을 기쁘게 하는 거짓말을 선의의 거짓말(white lie)로 부르기도 한다. 상대의 마음에 들기 위해 자신이 정말로 생각하는 것보다 상대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을 아첨이라고 한다. 아첨을 허용하는 문화도 있지만, 그러한 것은 최대한 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는 문화도 있다.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정한 것만을 말해도 소통은 가능하지만, 전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제약이 있으면 인간관계는 오히려 삭막해진다. 이렇게 거짓말은 인간관계의 유지에 도움이 되는 면이 있지만, 역시 사람에 대한 악의적인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악귀(惡鬼)가 되어 일반적으로 인간관계는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때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주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현실적인 의사소통은 서로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전제를 공유하기 때문에 원활하게 작동한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을 거짓말의 관점에서 보면, 소통의 대부분이 정직한 요소에 의해서 성립되고 있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는 것은 진실 속에 섞여 들어가 검출하기 어렵다.데파울로 등(DePaulo, Kashy, Kirkendol, Wyer, Epstein)에 의하면, 미국 대학생은 하루에 평균 1.96회(남성 1.84회, 여성 2.04회)의 빈도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서도 대학생이 하루에 평균적으로 남성은 1.57회, 여성은 1.96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거짓말을 하는 횟수에 더해 하루 중에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 보니 남녀 모두 하루에 0.36회 정도로 다른 사람의 거짓말을 지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들은 일상생활에서 거짓말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거짓말의 실제 형태를 반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거짓말 처리의 어려움을 반영하고 있다.‘거짓말’에 대한 연구는 매우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많은 연구자들은 거짓말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정의하였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해관계자들이 가정하는 거짓말은 연구자들이 제시하는 거짓말과 정말로 일치하는가 의문이 들었다. 거짓말 연구에서 다루는 거짓말의 인식에 개인차가 있다면, 좀 더 구체적으로 거짓말에 대한 인식을 다루어야 한다. 따라서 이 장에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거짓말과 그 지각에 대해 다룰 것이다. 독일의 철학자 칸트가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다. “사람을 죽이러 범인이 쳐들어오는데 쫓기는 친구가 집 안으로 도망쳐 들어오지 않았느냐고 우리에게 물어본다면 이때에도 사실을 말해야 하고 이 상황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은 범죄가 될 것이다.”(Weischedel Bd. 7, S. 637.) 콘스탄은 이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한다.“진실을 말하는 것은 의무(Pflicht)이다. 의무의 개념은 권리(Recht)의 개념과 불가분이다. 의무는 한 존재자에서, 다른 존재자의 권리에 대응하는 것이다. 권리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 어떠한 의무도 존재하지 않는다. 진실을 말하는 것은 그러므로 의무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진실에 대한 권리를 가진 사람에 대해서만 의무이다. 그러나 어떠한 인간도 타인에게 해를 주는 진실에 대해서 권리를 가지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살인자에게 진실을 말할 의무는 없고, 오히려 진실을 말하는 것이 살인에 도움이 되고 반도덕적이 될 것이다.”
내 요리 노트를 공개합니다 : 흔한 재료로 비싼 맛내는 디자이너 조안준의 요리 비결
삼성출판사 / 조안준 글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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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건강,요리조안준 글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퓨전한식 레스토랑 의 안주인인 저자가 3대를 걸쳐 전해진 손맛으로 만들어낸 특별한 가정요리. 평범한 요리에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요리로 재탄생시키거나, 외국요리를 우리 식단에 맞게 변형하거나, 또는 복잡한 요리 과정을 확 줄여 단순화했다. 일상적인 식탁에 올리면 입맛과 분위기가 확 사로잡을 새로운 요리가 가득하다. part.1 작은 아이디어로 새로워지는 밥상 달걀햄버그스테이크 파인애플오겹살스테이크 색동카레 _카레 두가지 더 낫토김치비빔밥 김치불고기 달걀김치소면 다시마멸치주먹밥 흰살생선어묵 쇠고기명란알탕 칼칼고추장찌개 찹쌀주머니두부탕 샌드위치김밥 청포묵버섯탕 잔멸치열무비빔밥 멸치고추소박이 part.2 소스로 변신하는 기막힌 요리 꿀토마토샐러드 자몽샐러드 아몬드소스단호박샐러드 겨자잣소스해물샐러드 참치회샐러드 흑임자소스두부구이 유자소스미나리달래무침 콩샐러드 파프리카통모차렐라샐러드 고르곤졸라브로콜리샐러드 허브문어샐러드 참깨소스곤약죽순샐러드 마늘퓌레소스전복스테이크 호두치즈버섯파스타 _파스타 두가지 더 메로무청구이 조개소스홍메기살구이 pare.3 대대로 내려오는 우리집 손맛 비법 전복장조림 오이피클 연근피클 구운채소피클 동치미장아찌 알타리무김치 배추김치 얼갈이열무김치 코다리조림 껍질콩피클 송이장조림 빈대떡 북어불고기 떡갈비 배숙 part.4 두고두고 칭찬받는 감동의 초대요리 허브버터쇠고기스테이크 오징어링구이 파인애플땅콩밥 닭고기말이 _말이 두가지 더 해물누룽지탕 해물쌀국...수 해물크림리소토 돼지고기필레모차렐리네 새우구이라클레트 유자셔벗 솔잎슬러시 차돌박이 양상추쌈 고르곤졸라치즈브루스게타 _브루스게타 두가지 더 베이컨감자라클레트 아보카도 참치타르타르 _회 요리 두가지 더 치즈굴라시 땅콩버터바나나샌드위치 part.5 궁합 맞는 재료 하나로 힘이 솟는 요리 오색산적 홍합스튜 꽁치김치찌개 왕관호박밥 _호박 요리 두가지 더 토마토연어찜 돼지고기마늘대파찜 마늘죽 낫토생채비빔밥 시금치연어라클레트 양파옥수수수프 영양양갱 달걀미역국 굴떡국 아귀탕 죽통밥 파프리카쇠고기볶음 조안\'s CHOICE 1. 맛을 살려주는 향신료&치즈 2. 다양한 맛을 내는 비법소스 3. 요리가 즐거워지는 조리도구&주방용품 4. 작은 아이디어로 분위기 살리는 테이블 세팅 5. 몸을 살리는 식재료 궁합 조안\'s friends
아따맘마 7
대원씨아이(만화) / 케라 에이코 지음 / 2005.08.30
6,0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케라 에이코 지음
명가의 작업실 2
신영미디어 / 서향 지음 / 2013.11.26
9,000원 ⟶ 8,100원(10% off)

신영미디어소설,일반서향 지음
서향의 로맨스 소설. 스물두 살 반미하. 최연소 서울시 무형문화재 매듭장. 아담하고 순해 보이는 인상을 갖고 있지만, 성깔 더럽기로도 유명. 받은 대로 갚아 준다는 게 생활신조. 그래서 그 남자의 뒤통수를 후려갈겼다. "난 상대가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 존중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서른네 살 주설헌. 전 제네시스 호텔 상무, 현 한국박물관 관장. 훤칠한 체격에 수려한 외모를 가졌으나, 뒤끝이 끝내 주기로 유명. 한 번 물리면 백 번 물어뜯어 주는 게 인생 철칙. 그래서 그녀를 울릴 치밀한 계획을 짰다. "뚫린 입이라고 생각나는 말을 막 하는 건 안 좋아. 내 앞에서는 특히 말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물고 물리는 것으로 시작된 둘의 인연은 어느 순간 진하게 물고 물리는 관계로 매듭을 지어 가기 시작하는데…1권 내가 왜 그랬을까? 첫 매듭을 짓다 싸움의 기술 사람 봐 가며 덤벼라 불운의 랩소디 아찔한 그 남자 스퀘어 하모니 오직 협박만이! 맞선⨯소개팅 밤엔 딴 짓 말고 자라 그 남자의 요구 사항 주인의 공격 활활 불이 탑니다 이거 볼수록 확! 뒤를 돌아보지 마라 2권 바람의 방향 원치 않은 우연 위기의 여자 유리 심장의 각성 살랑대는 봄바람 나는 왜…… 햇살 빛나는 거리 번져 가다 빛과 그림자 황홀한 입맞춤 사막을 적시는 단비 그대와의 클래식 인디안 서머(Indian Summer) 에필로그 - 명가의 작업실 작가 후기스물두 살 반미하. 최연소 서울시 무형문화재 매듭장. 아담하고 순해 보이는 인상을 갖고 있지만, 성깔 더럽기로도 유명. 받은 대로 갚아 준다는 게 생활신조. 그래서 그 남자의 뒤통수를 후려갈겼다! “난 상대가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 존중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서른네 살 주설헌. 전 제네시스 호텔 상무, 현 한국박물관 관장. 훤칠한 체격에 수려한 외모를 가졌으나, 뒤끝이 끝내 주기로 유명. 한 번 물리면 백 번 물어뜯어 주는 게 인생 철칙. 그래서 그녀를 울릴 치밀한 계획을 짰다! “뚫린 입이라고 생각나는 말을 막 하는 건 안 좋아. 내 앞에서는 특히 말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물고 물리는 것으로 시작된 둘의 인연은 어느 순간 진하게 물고 물리는 관계로 매듭을 지어 가기 시작하는데…….
우리 시대의 큰스님
인북스 / 김광식 지음 /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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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북스소설,일반김광식 지음
한국불교, 나아가 한국인의 정신사에 큰 영향을 끼친 큰스님들의 사상과 행적을 학술적, 객관적으로 검증된 인물론을 통해 현대인의 삶 속에서 재해석하는 책. 등장하는 31분의 큰스님의 공통점은, 생애 동안 일제의 침략으로 나라를 빼앗긴 고난의 시기와 해방과 6.25로 이어지는 혼돈의 시대를 겪었다는 점이다. 불교사적으로도 명맥마저 끊기다시피 한 척박한 한국불교를 일으켜 세워야 했기에 이들의 역정은 시련의 연속이었다. 저자인 김광식 교수는 21년 동안 근대불교사 분야에서 200편이 넘는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있는 학자이다. 저자는 객관적인 근대불교사 정립을 위해 근대 큰스님들의 문손과 후손 등을 백방으로 찾아다니며 구술을 채록하고 현장을 탐문하여, 흔적이 미미했던 고승들의 행적과 사상을 복원하는 데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렇게 20여 년간을 발로 뛰어 이룩한 고승 연구 자료의 집적이다. 특히 이번 저술에서는 31분 스님의 법맥과 계맥의 전승, 사자 전승의 계보에 얽힌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와 함께 문중의 지형도를 일목요연하게 그려내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합당한 평가를 받지 못한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간 큰스님들을 다시 조명, 교계와 학계의 객관적인 재평가를 촉구하고 있다.책머리에 들어가는 말-큰스님론 제1부 선맥(禪脈)의 정통을 잇다 1. 경허 2. 만공 3. 수월 4. 혜월 5. 금오 6. 전강 7. 고봉 8. 춘성 제2부 종풍(宗風)을 진작하다 9. 한암 10. 탄허 11. 보문 12. 종욱 13. 초월 제3부 법등(法燈)을 널리 비추다 14. 용성 15. 성월 16. 동산 17. 고암 18. 자운 19. 소천 20. 광덕 21. 성철 제4부 교학(敎學)의 당간을 높이 세우다 22. 학명 23. 만암 24. 한영 25. 운허 26. 청담 제5부 대도(大道)를 활짝 열다 27. 구하 28. 경봉 29. 효봉 30. 석우 31. 서암시련과 혼돈의 시대를 헤치고 한국인의 정신을 일깨워온 근현대 큰스님 31人 최근 20년간 근현대 한국불교사 연구가 학문적으로 왕성하게 전개되었다. 그 결과 큰스님에 대한 사료적 가치가 있는 자료가 대거 발굴되고, 그에 따라 연구 저변이 확대되었다. 이는 곧 큰스님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힐 기회가 늘어났음을 말한다. 따라서 한국불교, 나아가 한국인의 정신사에 큰 영향을 끼친 큰스님들의 사상과 행적을 학술적, 객관적으로 검증된 인물론을 통해 현대인의 삶 속에서 재해석하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집필의도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고승(큰스님)들의 행적과 사상에는 인문적 성찰을 포괄하는 학문적 명제가 담겨 있다. 한국불교는 물론 한국 지성사의 정신적 가치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고승의 역사와 문화야말로 우리 삶의 가치와 문화를 풍부하게 해줄 수 있는 인문학적 요소가 풍부한 학문적 대상인 것이다. 불교인문학의 관점에서 고승의 삶에 나타난 다양한 이념과 사상, 좌절과 성취, 인간상 등을 발굴 문헌과 신뢰도 높은 증언을 통해 조명한 이 책은 한국불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진취적인 삶을 모색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지향점을 될 수 있을 것이다. 역경을 극복하고 우뚝 선 큰스님들이 오늘의 한국불교에 던지는 교훈 이 책에 등장하는 31분의 큰스님은 선의 중흥, 교학과 역경, 포교와 빈민구제, 종풍 쇄신, 민족운동 등의 분야에서 활약한 큰스님들로 보살정신 구현, 수행 경지 증득, 실천적 활동, 독립운동, 종무 행정 등에서 뚜렷한 업적을 남겼다. 1835년생인 경허 스님부터 1914년에 출생하여 2003년에 열반한 서암 스님에 이르기까지 치열한 정진으로 정법사회 구현을 위해 몸 바친 이들 스님의 공통점은, 생애 동안 일제의 침략으로 나라를 빼앗긴 고난의 시기와 해방과 6·25로 이어지는 혼돈의 시대를 겪었다는 점이다. 불교사적으로도 명맥마저 끊기다시피 한 척박한 한국불교를 뼈를 깎는 정진을 통해 일으켜 세워야 했기에 이들의 역정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시련의 연속이었다. 따라서 그런 역경과 거듭된 좌절을 극복한 큰스님들의 정신과 행적을 되새겨본다면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생생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새로운 성찰로 거듭나야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한국불교의 바람직한 미래상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불교인문학적 접근으로 한국불교에 대한 이해도 제고 인본주의에 바탕을 두고 있는 불교는 단순히 인간 중심이 아닌 모든 만물과의 상호 관계를 중요시한다. 따라서 인본주의와 불교, 불교와 과학, 실존철학과 불교 등 적극적인 불교 인문적 사유를 통해 현대 사회를 진단하고 처방을 제시해 왔는데, 이러한 불교와 인문학의 통섭도 큰스님들이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고 할 수 있다. 1,700년 한국불교사의 중심에 자리한 큰스님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은 삼국시대와 통일신라, 고려 그리고 배불정책이 시행된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를 거쳐 근세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의 정신적 사상적 배경을 이해하는 지름길이다. 또한 전통문화 역시 불교문화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큰스님들이 중심이 된 문학적, 철학적, 예술적 유산은 인문학적 접근으로 체계적인 이해가 훨씬 용이하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될 것이다. 저자가 불교인문학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큰스님에 대한 이해와 연구의 중요성을 주장하는 이유이다. 근대불교사 연구의 독보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 저자의 역저 저자인 김광식 교수는 황무지와 같았던 근대불교사에 남다른 열정으로 뛰어들어, 1994년부터 21년 동안 200편이 넘는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있는 학자이다. 연구자를 찾기 어려운 근대불교사 연구에 매달리기 시작하면서 김광식 교수가 주목한 대상은 근대기의 큰스님들이었다. 큰스님들의 인물사 정리로 한국 근대불교의 제 모습을 되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 그의 집념으로 백용성, 한용운 등 한국불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님들의 생애와 사상이 집중조명되며 학계의 큰
첫치마
사과꽃 / 김소월 지음, 신현림 엮음 /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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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꽃소설,일반김소월 지음, 신현림 엮음
진정성과 겸허한 순정으로 '한국시 120년사를 다시 점검한다'는 깊은 뜻을 담아 출간한 '한국대표시의 다시 찾기 101' 시리즈. 시인이자 사진가인 신현림이 기획.편집하였다. 서구문화의 이국적인 향기가 휩쓸던 시대에 한국인의 민족적 정감을 생생하게 그려낸 시인 김소월의 <첫치마>. 북한에서 출간된 김소월의 시선집의 서문과 초판본에 있는 낯선 시를 넣었다.1 진달래꽃 12 진달래꽃 13 잊었던 맘 14 설움의 덩이 15 임의 노래 16 만나려는 심사 17 임 생각 19 그 사람에게 21 그를 꿈꾼 밤 22 맘속의 사람 23 못 잊어 24 두 사람 25 풀따기 26 동경하는 애인 27 개여울의 노래 28 개여울 29 흘러 가는 물이라 맘이 물이면 30 고적한 날 31 고독 32 만리성 33 세월은 지나가고 34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35 꿈 36 맘 켕기는 날 37 가는 길 38 팔베게 노래 41 가을 저녁에 42 구름 43 깊고 깊은 언약 44 눈 오는 저녁 45 꿈꾼 그 옛날 46 사랑의 선물 47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48 장별리 49 꿈으로 오는 한 사람 50 먼 후일 51 옛이야기 52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2 초혼 54 초혼 56 꽃촛불 켜는 밤 57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58 황촉불 59 천리만리 60 제이 엠 에스 J. M. S 62 신앙 64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65 가련한 인생 66 첫 치마 67 바리운 몸 68 고락 72 부모 73 반달 74 길 76 강촌 77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78 봄비 79 불운에 우는 그대여 80 하다 못해 죽어 달래가 옳나 82 담배 83 무덤 84 마음의 눈물 85 산 86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댈 땅이 있었더면 87 물마름 89 잠 못 드는 태양 90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91 엄숙 92 여수 93 새벽 94 묵념 3 산유화 96 산유화 97 산 위에 99 고향 102 우리 집 103 나의 집 104 달맞이 105 들놀이 106 엄마야 누나야 107 접동새 108 자주 구름 109 박넝쿨 타령 110 박고랑 위에서 111 비단 안개 112 여름의 달밤 115 바다 116 가을 아침에 117 여자의 냄새 118 농촌 처녀를 보고 119 생의 감격 121 개미 122 금잔디 123 합장 124 붉은 조수 125 저녁때 126 임과 벗 127 널 128 건강한 잠 129 상쾌한 아침 130 드리는 노래 131 인간미 4 꿈 길 134 서문 - 북한에서 출간된 『김소월의 시선집』에서 136 어인 魚人 137 남의 나라 땅 138 실제 失題 139 부엉새 140 닭소래 141 락천 樂天 142 바람과 봄 143 찬 저녁 144 꿈 길 145 여성적 감수성으로 그려낸 사랑의 시학 152 시인의 자료 154 김소월 시인 연보한국대표시 다시찾기 시리즈 시집의 표지부터 새롭다. 제목도 새롭게 했다. 시집마다 세계명화 1컷씩 담아 ‘사과꽃’의 색채를 살렸다. 김소월- 뭉크의 Edvard Munc / Kiss를 표지 3과 본문에 한컷을 매칭하였다. 시집을 새롭게 최대한 가독성을 살려 편집하였다. 이 한권 만으로도 충분히 김소월의 시가 왜 한국시의 바이블인지 알 것이다. 공신력 있는 연구자겸 시인 평론가 김순아교수의 짧고 단단한 해설을 다루었다. 시인의 사진 자료와 연보를 좀 더 세심하게 정리했다. .김소월 <첫 치마> 신선한 제목의 감동적인 첫치마를 택했다. 북한에서 출간된 김소월의 시선집 의 서문과 초판본에 있는 낯선 시를 넣었다. <한국대표시의 다시 찾기 101>를 펴내며 사람은 시를 떠나 살 수 없다. 누구나 시같은 풍경과 시를 닮은 사람을 찾는다. 좋은 시는 독자의 감각을 살리고 영혼 을 살피게 해준다. 하지만 문단이든 어디든 정치와 자본의 논리에 휘둘리면 세속화되었다. 타성에 젖거나 언어조탁 에도 게을러 무슨 말인지 모를, 독자 감각을 타락시키는 시 들도 반성없이 넘쳐났다. 우리가 달라져야만 제대로 살 수 있음을 절실히 느끼곤 했다. 그리하여 진정성과 겸허한 순 정으로 ‘한국시 120년사를 다시 점검한다’는 깊은 뜻을 담 아 <한국대표시의 다시 찾기 101>을 만들기 시작했다. 시인들의 미학적 성취만큼 시대와 함께 앓고, 아파하며 숨을 쉰 선배 시인들과 동시대 젊은 시인들까지 두루 살피는 소 중한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 우리는 엄격하고 치열한 시정신, 시대성을 소중히 여기며 삶과 작품이 일체가 된 시인들을 사모한다. 일관성있게 자 기만의 개성과 새로움을 지킨 시집을 귀히 여긴다. 귀한 시 인들의 시 엮음 앞에 각 책마다 세계명화 1컷씩 이어 ‘사과 꽃’의 색채를 살려보았다. 이 어려운 작업에 믿음직한 평론가의 충실한 비평과 발문을 모셔 시집은 더욱 풍요로워졌 다. 세계속의 한국대표시를 다시 찾는 독자들과 함께 한국 시의 우수성에 감동하고, 고마움을 마음 깊이 새기고 싶다. - 사과꽃 편집부 신현림이 연 ‘사과꽃’ 시집의 독특하고 새로운 점 1. 시집의 표지부터 다르다. 남다른 북디자이너 정재완 씨의 시원하고 파격 디자인을 선택했다. 표지에 시인들의 시집 제목과 그 시를 새겨넣었다. 2. 시집을 되도록 새롭게 편집하였다. 시인 소개도 되도록 개성을 살려 썼다. 120년 전부터 극한적인 일제 강점기를 산 대표 시인들 한용운의 <님의 침묵>처럼 각인된 시집 제목들은 그대로 살리고, 그 외 시인들의 시집은 새로운 제목을 달았다. 3. 한 권만으로도 충분하게 시인들의 좋은 시를 최대한 다 담았다. 각주를 줄이면서 최대한 가독성을 살렸다. 4. 시집마다 세계명화 1컷씩 담아 ‘사과꽃’의 색채를 살렸다. 5. 각 시집에 공신력 있는 시평을 다루었다. 시인들의 시를 전공한 학자 겸 문단의 튼튼한 중견 평론가 위주, 젊은 평론가의 짧 고 단단한 해설을 실어 시집을 풍요롭고 믿음직스럽게 만들었다.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다. 1차분 김소월 첫치마 (뭉크)-김순아 평론가. 시인 한용운 님의 침묵 (르동)-조강석 평론가 인하대교수 백석 쓸쓸한 길 (쇠라)-서준섭 평론가. 강원대교수 윤동주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파졸리니)-김남석 평론가.부경대교수 고은 함께 걸어가는 사람 (밀레)... 김효은 시인. 평론가 고은 연구자 2차분 이상 오감도(에곤 실레).... 김승희 시인. 서강대교수 이육사 매화향기 홀로 아득하니(왓츠) 박현수 시인 경북대 교수 김영랑 이다지 외로운 사람(앙리 마틴)...홍용희 평론가.시인.경희대교수 박인환..목마와 숙녀(고갱)...유성호 평론가. 한양대교수 정선 아라리(이중섭)...진용선 아리랑 박물관장. 정선아라리 연구자 6. 시인의 사진 자료와 연보를 좀 더 세심하게 정리했다. 이것은 한 권안에 시인의 시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줄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가 잃 어버리기 쉬운 휴머니즘과 여린 감수성, 최후의 도덕성을 지켜갈 양심과 죄의식까지 비쳐낼 거울임을 깨달을 자양분이 될 것이다. 7. ‘사과꽃’ <한국 대표시 다시 찾기 101> 시리즈가 꿈꾸는 세상 한국 문학사는 곧 한국 현대사다. 혼란스러운 역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 대표시 120 년사를 정리함으로써 세계문학사 속의 한국시의 위상을 높이고 싶다. 시쓰기의 순정 과 초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각인시키고 싶다. 오직 치열한 시 정신을 안고 쓴 좋은 시 만이 남는다는 진실을 알리고 싶다. 그것이 자본의 논리도 뛰어넘고, 어떤 고난과 고독 속에서도 이겨내는 힘, 미래를 펼쳐갈 지혜까지 얻는다는 현실을 보여주고 싶다. 그리 고 우리가 잃어버리기 쉬운 휴머니즘과 여린 감수성, 최후의 도덕성을 지켜갈 양심과 죄의식까지 비쳐낼 거울임을 깨달을 자양분이 될 것이다. 한국대표시 재발견의 취지로 모든 인연과 정치적인 세속화를 넘어 시대의식을 정직 하게 품고 미학적인 성취를 일군 시인들의 작품을 살피어 101권까지 한국시 미래의 단 단한 빛을 만드는데 진정한 밀알로 거름이 되고자 한다. 신현림시인. 사진가이 기획 편집한 한국 대표시 다시 찾기 101 한국시 120년사를 다시 점검한다는 뜻으로 이 시리즈를 시작했다. 지금 한국 현대 시단의 모습은 정치와 자본의 논리로 휘둘린 세속화된 면도 많고, 그만큼 소외된 시인 들도 많다. 젊은 시인들에게까지 자기 암호에 빠진 언어유희가 오래 이어져 왔고, 2류 가 1류 노릇을 한다는 이야기도 오래 떠돌고 있다. 지금의 잡지와 출판사는 더욱 마을 회관, 동호회의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시인이 6만~7만이 되는 시대라 어쩔 수 없는 모습이지만, 역사와 전통과의 맥도 희미해진채 패거리화되거나 자기안에 갇힌 문화 로 이어진다면 과연 시가 무엇이며 왜 있는가를 묻게 된다. 그래서 시의 본질과 우리 시의 뿌리로 돌아가 다시 살펴야 할 당위성을 절실히 느끼곤 했다. 일제 강점기부터를 한국 현대시의 출발로 보면 유명한 시인들의 시 연구서는 많지만, 일반 인들이 손쉽게 편히 매력 있게 손에 쥐고픈 시집이 많지 않다. 오래전 시집시리즈는 절판되거나 표지 와 편집도 끌리지 않았다. 그리고 시인들이 유명한 만큼 몇 편 만으로 시를 다 안다고 착각하기 쉽다. 그래서 사과꽃 <한국 대표시 다시 찾기 101>은 시인들의 시세계를 편하고 애정을 기울여 볼 수 있게 만들려고 애썼다. 계속 일관성 있게 당대의 현실을 끌어안고 자기만의 개성과 미학을 지킨 시인들의 시집을 펴낼 것이다. 여 기에서 과대 평가된 시인과 과소평가된 시인이 자연스럽게 가 려질 것이다. 인맥, 학맥 의 먼지를 떨쳐내어 시인의 정신성과 함께 한 작품이 대표시 로 떠오르고, 가라앉으리라 믿는다. 곧 나올 2차분을 보면 유명하지만, 문학사적으로 과소평가된 박인환 시인을 재조명해 편집한 것처럼.첫 치마- 김소월봄은 가나니 저문 날에,꽃은 지나니 저문 봄에속없이 우나니 지는 꽃을,속없이 느끼나니 가는 봄을.꽃지고 잎진 가지를 잡고미친 듯 우나니 집 난 이는해 다 지고 저문 봄에허리에도 감은 첫 치마를눈물로 함빡 쥐어짜며속없이 우노나 지는 꽃을,속없이 느끼노나 가는 봄을.
그래서 산에 산다
시루 / 최성현 (지은이) /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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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소설,일반최성현 (지은이)
바보 이반 최성현이 스무 해 동안 산의 품에 안겨 살며 겪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최성현은 숲밭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여는 데 힘을 쏟으며 자연농법으로 자급 규모의 논밭 농사를 짓고 있다. 2006년 출간되었던 저자의 책 <산에서 살다>의 구성을 바꾸어 몇 편의 글은 덜어내고, 훨씬 많은 글을 새로 썼다. 저자가 직접 지은 시 열세 편과 하이쿠 열다섯 수도 추가로 실려 읽는 이의 즐거움과 내용의 풍성함을 더했다. 산과 숲과 나무로 둘러싸인 집에서 자연생활이 주는 기쁨을 온몸으로 느끼며 산속 이웃들과 함께 사는 소박한 이야기들을 통해 도시에서는 깨닫기 힘든, 그렇지만 단순하고 명료한 삶의 철학을 전해준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보며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청년,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을 읽으며 은퇴 후 자연과 벗하여 살아가는 삶을 꿈꾸는 모든 사람에게 권한다.개정판 서문 깊은 산속 오두막 초판 서문 산에 사는 기쁨 1 산에 사는 바보 서울에 온 주름조개풀 콩 여섯 알 벼농사를 짓는 기쁨 가을 잔치 어디까지 내 집인가? 별이 키우는 풀 자급자족 똥오줌 살리기 꿈은 하늘로부터 지게질 명상 아이누와 자연 바다와 친구가 되는 길 2 발에는 흙, 얼굴에는 미소 산이 차리는 밥상 여행하는 새의 가르침 농사와 경전 햇살 거두어들이기 손 연장이 주는 기쁨 텃밭 힐링 센터 불목하니와 농부 어떻게 떠나야 하나? 손님으로 오시는 한울님 어리석은 인류 산은 바다의 연인 화보 더 바랄 게 없는 산속의 삶 3 땅이 웃는 날 불을 피우며 땅이 웃는 날 삶의 계율 이런 기쁨도! 다래 따기 품 넓히기 한 시인과의 대화 바보 이반의 나라 좋은 하루 4 친구들 쌀바구미의 기이한 행동 돌과 바위 밤을 까 주는 청설모 집쥐와 지혜 겨루기 황홀한 사랑 수행자처럼 사는 뱀 이름 모르는 파리 덩치 큰 산짐승을 만났을 때는 함께 밥을 먹는 땅벌 멧비둘기 명상 산에 사는 세금 진드기의 고단한 삶 부러운 노랑턱멧새 태풍이 데려온 고추잠자리 작은 새들에 절하다 말벌과의 싸움과 화해 5 봄여름가을겨울 1일 1엽서 내게 온 님 살아 있는 용 우리 논 한 자연주의자의 기도 작은 것들을 위한 별 숨길 수 없어요 광복절에 꾼 꿈 일어나 보네 풀은 힘이 셉니다 시골과 도시의 차이 38선이 사라지면 노래하는 나무 하나님에게 묻다 흙이 이르기를 하이쿠 열다섯 수부디 지혜 너머 자유의 세계로 끝없이 걸어갈 수 있기를! 그리하여 산과 더 깊이 하나가 되어 살아갈 수 있기를! 모든 것을 비우고 산으로 간 저자 최성현의 마음은 세상 어떤 부자보다도 풍족하고 자유롭다. 그가 부르는 삶에 대한 찬가를 읽다 보면 느껴질 것이다. 그 마음의 바탕에는 한 치의 의심도 없다는 것을. 그는 흐르는 개울물을 보면서, 달래를 캐면서, 날아가는 새를 보면서 삶의 깨달음을 얻는다. 온몸과 온 마음을 자연에 충분히 기대 보면 안다. 돈 주고 살 수 없는 기쁨은 분명히 있고, 그것들이 다른 어떤 기쁨보다 크다는 것을. “눈여겨보아야 하고, 귀 기울여 들어야 한다. 오가는 길손은 물론 마루 밑으로 굴러드는 나뭇잎 하나, 발밑을 기어 다니는 벌레 한 마리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된다고 다짐을 하며 산다.” (15쪽) 저자는 자신의 논밭이나 정원, 지구를 곧 ‘나’로 여기는 감각과 소양을 연마하며 권력과 부귀에는 조금도 관심 없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바보 이반의 나라를 꿈꾼다.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 생활을 포기할 수 없는 이들도 있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문명의 혜택을 등지고 살 수 없는 이들도 있다. 저자는 그들에게 삭막한 도시에서 빠져나오라고, 산에 와서 한번 살아보라고 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이 느끼는 산에 사는 기쁨이란 이런 것이라고 말할 뿐이다. 봄눈이 내리는 날, 곧 온 세상을 뒤덮을 수십 가지 풀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볼 뿐이다.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이 다가오지만 좀처럼 집 밖을 나가기 힘든 세상이다. 꿈 같은 산 생활을 대비하는 준비물과 같은 이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맑고 청명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바보 이반의 더 바랄 것 없는 산속의 삶 “숨 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하다” 최성현의 나이가 스물여덟이 되던 해, 그의 삶은 한 권의 책으로 완전히 뒤바뀌었다. 일본의 자연농법 사상가 후쿠오카 마사노부의 《짚 한 오라기의 혁명》에 저자는 깊이 공감했고, 진정한 기쁨을 느꼈다. 최성현은 주저 없이 산으로 향했다. 그의 산 생활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저자는 땅을 갈지 않고 풀이나 벌레를 적으로 여기지 않으며 비료와 농약을 쓰지 않는 자연농법의 경작 방식을 취했다.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의 농사법이다. 지구 위 모든 동식물은 인간의 친구다. 단잠을 방해하는 쌀바구미, 온 집을 뒤져 가며 먹을 것을 찾아내는 집쥐, 아침저녁으로 수십 차례 피를 빠는 쇠파리, 입가에 묻은 과일즙을 핥는 땅벌, 감자밭을 망쳐 놓는 멧돼지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일상을 방해하고 괴롭히는 것처럼 보이는 산속의 모든 일은 물이 아래로 흐르는 쪽에 속하는 것처럼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산속 모든 생물과 하늘, 땅, 물, 바람, 해를 지키며 살아가고 싶은 저자의 마음은 이토록 간절하다. 자연에 대한 소중한 마음이 가득 담긴 이 책에서는 숲이 우거진 삼림욕장의 기운이 느껴진다. 빽빽한 고층 빌딩으로 가득한 도심 속에서도 산과 나무가 보이는 듯하다.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날 농부의 땀 냄새가 나기도 하고, 추운 겨울날 장작불에 구운 밤과 고구마의 단맛이 느껴지기도 한다. 저자는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지구의 대자연을 벗하여 살아가며 즐거워한다. 산 생활의 진정한 기쁨이 바로 여기에 있다. | 이 책의 초판본에 쏟아진 서평들 | 그저 그런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월든》의 소로, 혹은 불란서의 피에르 라비와 같은 존재였다. 대박이다. 만나고 싶다. (he**kmh)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마음이 따사로워졌다. (하늘마음) 너무 가슴이 편안해지는… 한 번에 읽어버리기에는 아까운 책입니다. 근데 욕심에 한 번에 읽어버리고 후회한 책이기도 합니다.ㅎㅎㅎ (정친) 진정한 행복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책이다. (sally) 세 번째 읽었습니다. (여행 가는 길)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볼 때처럼 가슴이 따듯해지는 책이다. (nsb) 살다 보면 자신에게 큰 영향을 미친 책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이 책이 그랬습니다. (두메) 그의 용기가 부럽다. (매일경제) 저도 모르게 어느새 선생님 따라쟁이가 되어가고 있어요. 제게 희망인 책! 고맙습니다. (후조) 마음이 정화되는 책입니다. (allspec) 아마도 앞으로의 농업은 6차 산업의 농업과 이 책의 저자가 소개하는 자연농법으로 양분되지 않을까 싶다. (aruri) 늘 곁에 두고 읽으며 삶의 스승으로 삼고 싶은 책이다. (landland)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심한 부담감과 거부감이 들었지만 책을 덮었을 때는 가득한 감동과 망연자실함으로 마무리되었다. (potuta) 그의 글은 자연을 닮은 듯 편안하면서 지루하지 않다. 새로운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마음에 격정을 일으키면서 따뜻함을 준다. (숲밭에 된장찌개) 법정-데이비드 소로-니어링 부부-후쿠오카 마사노부-야마오 산세이-최성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찾아다니다 보니 최성현에 이르게 되었다. 한국 사람, 한국 땅에서 그를 만났다. 최성현의 삶은 미국의, 일본의 그 누구와도 비슷하지만 다른 삶이다. 인디언이 신을 만나는 방식과 같은 맥락 안에서 그 역시 그만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멋지고 근사한 일이다. (앤디) 참 좋은 책을 읽었다. 내 마음이 한결 더 아름다워진 느낌이다. (봇때) 《월든》의 한국판과 같은 책이며, 톨스토이의 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던 체험기라고도 할 수 있다. (버들치) 나는 책을 살 때 몇 푼 안 되지만 인터넷을 통해 할인가에 구입을 하는데 이 책은 참지 못하고 사고 말았다. (느티나무) 최근에 읽은 책 중 가장 좋은… 그리고 감동적인 책. (산이랑꽃) 이런 이야기들이 어떤 철학자의 삶보다 내 가슴을 울린다. (그랜드 슬램) 농사에 기반을 둔 산골 살림의 내역들을 소슬한 문장으로 꼼꼼히 기록했다. 자신의 깨우치고 그 자각을 실천에 옮긴 사연을 적은 책이다. (참 기쁨)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장구니) 이 책을 읽고 나는 매우 행복했다. 그는 무엇이 정말 소중한 것인지 알고, 그 소중한 것을 귀하게 여기며 사는 사람이었다. (애앤) 산에 못 가고 철야하면서 한 권을 밤새 다 읽었습니다.ㅎㅎㅎㅎ (덕석) 봄부터 여름까지 늘 왁자한 개구리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도, 여름 내내 밤마다 반딧불 구경을 할 수 있는 것도 논농사 덕분이다. 개구리와 반딧불이가 논에 기대어 살림을 꾸린다는 것도 논농사를 지으며 알게 됐는데, 그런 것을 어디서 돈을 주고 살 수 있으랴!싱싱하게 자라는 벼는 또 얼마나 내 눈길을 사로잡았나! 푸른 벼 속에서 어김없이 벼 이삭이 팰 때, 그리고 그것이 고개를 숙이며 누렇게 익어 가는 모습을 보며 나는 또 얼마나 흐뭇했던가! 그런 것을 어떻게 돈을 주고 살 수 있으랴!─ ‘벼농사를 짓는 기쁨’ 중에서 하루는 얼마나 자비로운가! 어제의 일을 묻지 않는다. 잘난 놈 못난 놈 가리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24시간이 주어진다. 하루이틀이 아니다. 무엇을 그리든 자유인 1440분이라는 화폭을 하루는 죽을 때까지 우리 앞에 가져다 놓는다. 그 하루에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걸 수밖에 없다.아무리 무거운 짐을 져도 지게질은 쉽다. 어쨌든 한 발 한 발 걷다 보면 목적지에 닿는다. 하지만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기는 쉽지 않다. 그 한 발 내딛기가 잘 안 된다. 그것이 더 많은 수입이거나 더 높은 지위가 아니고 삶의 질이거나 인격일 때는 더욱 그렇다.─ ‘지게질 명상’ 중에서
오감도의 탄생
태학사 / 권영민 지음 /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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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학사소설,일반권영민 지음
한국 현대시에서 가장 난해한 시로 꼽히는 <오감도>. <오감도>는 기존의 시적 정서나 진술 방식을 뒤엎고 사물에 대한 직접적이고 감각적인 접근법을 택했다. 그 결과 끊임없이 발전해가는 기술 문명의 정체를 포착하며 기괴하고도 거대한 하나의 상상도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물리학과 기하학과 같은 현대 과학과 맞물려 자신만의 시적 공간을 창조했다. 이상의 삶과 세계가 <오감도>에 모두 담겨 있다. 서울대학교 명예 교수이며, 단국대학교 석좌 교수로 재직 중인 권영민의 책으로, 1장 '<오감도>를 어떻게 볼 것인가?', 2장 '<오감도>를 위한 전주(前奏)', 3장 '연작시 <오감도> 다시 보기', 4장 '<오감도>, 그 완성의 길'로 구성되었다.머리말 1장 『오감도』를 어떻게 볼 것인가? 1. 연작시 『오감도』 11 2. 이상과 『오감도』 15 3. 『오감도』의 의미 2장. 『오감도』를 위한 전주(前奏) 1. 『조선과건축』의 일본어 시 29 2. 기하학적 상상력과 현대 문명의 인식 33 3. 연작시 『조감도』 41 4. 연작시 『삼차각설계도』 69 5. 연작시 『건축무한육면각체』 101 6. 일본어 시 뒤집어보기 134 3장. 연작시 『오감도』 다시 보기 1. 시제1호 139 2. 시제2호 147 3. 시제3호 4. 시제4호 161 5. 시제5호 173 6. 시제6호 184 7. 시제7호 195 8. 시제8호 해부 203 9. 시제9호 총구 208 10. 시제10호 나비 212 11. 시제11호 217 12. 시제12호 221 13. 시제13호 225 14. 시제14호 228 15. 시제15호 232 4장. 『오감도』, 그 완성의 길 1. 『오감도』 혹은 이상의 운명 245 2. 이상과 구인회 시대 255 3. 연작시 『역단』 260 4. 연작시 『위독』 271 5. 『오감도』 연작의 완성, 혹은 새로운 과제 5장. 『오감도』의 문학적 성격 1. 이상 문학과 한국적 모더니즘 297 2. 『오감도』와 연작으로서의 형식 303 3. ‘보는 시(visual poetry)’의 발견 309 4. 텍스트의 물질성 혹은 타이포그래피적 상상력 314 5. 메타언어와 패러디의 시학 319 6. 주체의 <오감도>는 새로운 세계를 꿈꾸는 자의 주문이자 기도이다! <오감도>가 발표된 지 80년. 그리고 한국 문단에 늘 숙제처럼 남아 있던 미완의 <오감도>는 더 이상 한 편의 시가 아니다. 인습과 제도와 가치에 대항하는 시인 이상의 저항이자 창조적 도전이다. <오감도>, 그 완성의 길 한국 현대시에서 가장 난해한 시로 꼽히는 『오감도』. 『오감도』는 기존의 시적 정서나 진술 방식을 뒤엎고 사물에 대한 직접적이고 감각적인 접근법을 택했다. 그 결과 끊임없이 발전해가는 기술 문명의 정체를 포착하며 기괴하고도 거대한 하나의 상상도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물리학과 기하학과 같은 현대 과학과 맞물려 자신만의 시적 공간을 창조했다. 이상의 삶과 세계가 『오감도』에 모두 담겨 있다. 1934년 7월부터 <조선중앙일보>에 연재가 시작된 『오감도』는 띄어쓰기를 거부한 특이한 언어 표현과 난해한 시구의 배열, 시각적 기호와 도형의 대담한 삽입 등으로 문단의 화제작이 되었다. 그러나 그 실험적인 구상과 문제의식에도 불구하고 『오감도』는 문단과 독자에게 외면당한다. 결국 『오감도』는 연재가 중단되었고, 이상은 이 과정에서 큰 상실감과 좌절을 느꼈다고 한다. 이상은 오감도를 발표하기 전에 『조감도』와 『삼차각설계도』, 『건축무한육면각체』라는 세 편의 연작시를 일본 건축지 『조선과건축(朝鮮と建築)』지에 일본어로 발표한 적이 있다. 이 세 편의 연작시 형식은 『오감도』에서도 그대로 이어졌기 때문에 이상 시의 형식적 특징으로 자리 잡게 된 셈이라 말할 수 있다. 『오감도』에서는 수학이나 물리학 등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작품에 그대로 활용하였으며, 근대 과학에서의 기하학의 발전이나 상대성이론의 등장에 관한 특이한 상념을 상상력에 기초하여 새로이 형상화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상의 작품들은 대개 수학적 도식이나 물리학적 개념이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태양과 광선, 과학과 시간 등에 관한 새로운 지식을 동원하여 인간의 존재에 관한 다양한 상념을 해체시켜 기표화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상의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문학적 재능 외에 기하학, 원자론, 상대성이론 등에서 끌어온 다양한 시적 모티프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 필수이다. 이상의 이러한 시적 상상력과 언어 능력은 개인적 실험으로만 그치지 않고 새로운 모더니즘 문학의 특이한 기법적 고안과 방향, 그리고 인식을 보여준다. 특히 여러 시에서 보이는 다양한 패러디 방식에 의한 구성, 몽타주 기법에 의한 시상의 전개, 비약과 생략에 의한 시상의 변주, 띄어쓰기의 의도적 무시 등 당대 시단에서 보기 드문 새로운 시적 실험을 실천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실제로 『오감도』에서는 ‘보는 시’라는 새로운 공간적 형태를 실험하기 위해 언어와 문자의 모든 가능성을 동원하고 있다. 이상은 ‘타이포그래피’의 다양한 기법을 시 구성에 활용함으로써 신문 인쇄에서 볼 수 있는 일관된 활자의 크기와 그 규칙적 배열의 틀을 깨뜨린다. 그는 시에 동원되는 활자의 크기와 모양을 자기방식대로 바꾸고 그 배열에 띄어쓰기를 무시함으로써 특유의 시각성을 부여하고 있다. 1936년 2월 『가톨닉청년』지에 발표한 연작시 『역단』과, 10월 4일부터 9일까지 「조선일보」에 연재한 『위독』을 관심 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두 연작시의 제목은 다르지만 그 형식과 주제, 언어 표현과 기법 등이 모두 『오감도』와 그대로 일치한다. 이러한 특징은 『역단』이 『오감도』를 완결하기 위한 후속 작업이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암시한다. 두 작품의 발표가 예사롭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가 여기 있다. 즉 1934년에 발표한 미완의 연작시 『오감도』는 1936년 『역단』과 『위독』을 통해 그 연작의 완성에 도달한 셈이다.
2020 난공불락 김건호 헌법 기출정해 (전3권)
WE MAKE SCORE(위메스) / 김건호 (지은이) / 2019.10.15
44,000원 ⟶ 39,600원(10% off)

WE MAKE SCORE(위메스)소설,일반김건호 (지은이)
최근 10년간 공개된 모든 기출 문제를 체계적으로 수록한 기출 문제집이다. 판례가 변경되거나 부속법령이 개정된 경우에는 지문 자체를 최신 판례, 법령에 맞추어 수정하여 수록하였기 때문에 최신 경향에 맞게 기출 문제를 학습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다. 따라서 약 1,300여 개의 기출 문제를 통해 헌법 과목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1권 01. 헌법 일반이론 제1장 헌법과 헌법학 제2장 헌법의 변동과 헌법의 보호 제3장 대한민국헌법 제4장 대한민국헌법의 기본원리 2권 02. 국민의 권리와 의무 제1장 기본권 일반이론 제2장 인간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추구권 제3장 평등권 제4장 자유권 제5장 참정권(정치권) 제6장 사회권(생존권) 제7장 청구권적 기본권 제8장 기본권(종합) 제9장 국민의 의무 3권 03. 정치제도 제1장 정치제도의 일반이론 제2장 국회 제3장 정부 제4장 법원 04. 헌법재판소 제1장 헌법재판소 제2장 헌법 종합2020 난공불락 김건호 헌법 기출정해는 최근 10년간 공개된 모든 기출 문제를 체계적으로 수록한 기출 문제집입니다. 판례가 변경되거나 부속법령이 개정된 경우에는 지문 자체를 최신 판례, 법령에 맞추어 수정하여 수록하였기 때문에 최신 경향에 맞게 기출 문제를 학습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약 1,300여 개의 기출 문제를 통해 헌법 과목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1. 최근 10년간 공개된 모든 기출 문제의 최적화된 수록 해당 교재에는 최근 10년간 공개된 모든 기출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지방직, 국가직, 서울시 7급 시험을 비롯하여 국회직 8, 9급, 법원직 9급과 함께 경정승진 문제, 법무사, 변호사, 5급 공채, 입법 고시 등 헌법이 출제되는 모든 기관의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하지만 단순 수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최신 판례, 법령에 맞추어 지문을 수정하여 수록하여 최신 경향에 최적화된 학습이 가능합니다. 2. 문제에 대한 체계적이고 상세한 해설 한 문제에 대한 문제-해설을 한 페이지 내에 배치하여 수월한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문제별 난도 표시와 함께 지문별 상세한 해설과 관련 법령을 제공하여 틀린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자주 틀리는 내용과 중요한 부분에는 따로 강조 표시를 하여 가시적으로 중요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약 1,300여 개의 기출 문제와 1,000여 개의 OX 문제 수록 최근 5개년은 약 1,300여 개의 문제를 그대로 수록하였으나, 이전 5개년은 OX 형식으로 1,00여 개의 문제로 정리하여 반영하였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모든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별 회독 박스를 함께 표시하였기 때문에 회독에 따른 자신의 학습 정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방대한 양의 문제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쿰란출판사 / 김인환 (지은이) / 2022.04.24
16,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김인환 (지은이)
20여 년 동안 미국 이민 목회를 하다가 한국에 돌아와 목회하면서 매주 강단에 선포한 말씀을 엮은 책.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난다”는 한 가지 확신만 가지고, 또한 설교는 언제나 성서적이고 실제적이어야 하며 가능한 한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열심히 선포했다.머리말 믿음의 가정(엡 6:1-4) 사도 바울의 기도(엡 3:14-19) 옛사람과 새사람(엡 4:17-24) 오로지 기도에 힘쓰라(행 1:12-14)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1)(요 3:1-7) 왜 갈라디아서인가?(갈 3:1-6) 나를 따르라(막 1:16-20) 38년 병자를 고치시다(요 5:2-9) 사마리아인의 감사(눅 17:11-19) 평안히 가라(왕하 5:15-19) 전무후무한 사람(왕하 23:25) 예수님은 누구신가?(요 14:1-6)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2)(요 3:1-7) 죄 사함의 복(요 8:44-47)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빌 1:22-28) 죄보다 더 큰 하나님의 은혜(창 38:1-7)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창 41:37-40) 죄짓고는 못 산다(창 42:23-25) 생명을 건 기도(창 44:31-34) 눈물이 있는 사람(창 45:5-9)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창 46:1-7) 바로 왕에게 축복한 야곱(창 47:7-10) 여호와께 감사하라(시 136:1-9) 야곱이 아들들에게 한 유언(창 49:1-12) 최후를 준비한 사람(창 49:29-33) 하나님을 두려워한 두 여자(출 1:15-22) 스스로 있는 자(출 2:23-25, 3:13-14) 출애굽 사건의 목적(출 3:12)20여 년 동안 미국 이민 목회를 하다가 한국에 돌아와 목회하면서 매주 강단에 선포한 말씀을 엮은 책이다. 목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하신다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하기만 하면 역사는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유념하고 있는 저자는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난다”는 한 가지 확신만 가지고, 또한 설교는 언제나 성서적이고 실제적이어야 하며 가능한 한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열심히 선포한 것이다. 성서적이고 실제적인 그의 메시지가 성도들의 신앙을 성장시킬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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