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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빠엄마를 위한 똑똑한 재테크
생각너머 / 황상욱 지음 / 2015.11.27
13,500원 ⟶ 12,150원(10% off)

생각너머소설,일반황상욱 지음
초보 아빠엄마들에게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재테크 포트폴리오와 함께 육아를 위한 비법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임신부터 출산까지’, ‘출산부터 돌까지’, ‘돌부터 세 살까지’, ‘세살 이후 대비’ 순으로 짜여진 목차에 따라 구체적인 재테크 요령이 제시돼 있다. 아이의 성장 과정에 맞춘 재테크 비법들이 일목요연하게 다뤄져 부모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다. 특히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의 각종 육아 지원책 등을 꼼꼼하게 챙길 수 있는 요령들도 포함됐고 기초적인 경제 상식과 육아 상식, 꼭 필요한 홈페이지와 연락처들도 담겨 있다. 그 노하우를 객관적이면서도 자세하게 정리해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거나 앞으로 자녀를 출산할 부모들을 위한 정확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또한 저자는 “직접 아이를 갖고 키우다보니 내 아이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너무나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초보 아빠엄마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자녀를 위한 완벽한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정리를 하게 됐다”고 말한다. 1장. 임신부터 출산까지 1.자녀 재테크의 시작은 본인부터 (1)결혼은 새로운 시작이다 (2)부부 재무 상태부터 파악하자 (3)아이 미래 설계는 가능한 빨리 (4)체계적인 준비가 자녀 미래 만든다 2.보험, 내 아이를 위한 첫 투자 (1)출산 전 태아보험 꼭 들어야 할까 (2)생명보험사·손해보험사 고르는 법 (3)보험 가입, 이것만 알면 된다 3.출산 지원 국민행복카드 100% 활용법 (1)필수라는 국민행복카드, 도대체 뭐지? (2)50만원 알뜰하게 써보자 (3)짭짤한 혜택 많은 국민행복카드 2장. 출산부터 돌까지 1.국가 지원부터 먼저 챙기자 (1)임신육아종합포털, 모든 것을 가르쳐 준다 (2)국민연금 들었다면 둘째부턴 출산크레딧 받자 (3)저소득 가구는 국세청 자녀장려금 ‘쏠쏠’ (4)정부 의료 지원 꼼꼼하게 챙기자 (5)바우처 제도 알아두면 도움 된다 2.가족관계증명서 들고 은행 가자 (1)은행에서 통장 만드는데 돈을 준다고? (2)꼭 만들어야 하는 애기 통장 3개 (3)어린이보험 다시 보기 노하우 3.육아지원 서비스로 살림에 보탬 되자 (1)가정양육수당은 기본 중의 기본 (2)어린이집은 ‘보육료지원’으로 보내자 (3)아이돌봄사업으로 육아도 도움받자 (4)참고하면 좋을 복지 서비스 (5)시간제보육·지자체 지원은 알아야 득 본다 3장.돌부터 세살까지 1.본격적인 재테크는 지금부터 (1)애기 보느라 힘든 엄마, 이제 아빠가 나설 때 (2)국민행복카드·아이행복카드 차이 알아야 (3)공짜 교육 ‘누리과정’ 완벽히 이해하기 2.자녀 위한 금융상품 공부하고 가입하자 (1)주식은 투기? 또 하나의 재테크 수단 (2)금융상품 잘 모를 땐 펀드“초보 아빠엄마의 돈 걱정없이 사는 법” 이 책은 자녀들의 미래를 설계하고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쉽게 육아와 재테크를 접목시킨 책이다. 미리미리 자녀들을 위해 준비해야 은퇴 후에도 자녀들의 행복을 도와줄 수 있다. [상세소개] 우리나라는 늦은 취업과 늦은 결혼으로 출산과 양육을 기피하면서 저출산이 장기화되고 있다.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30대에 들어서야 결혼해 자녀들에 대한 양육 부담은 더욱 커졌다. 아이 하나를 사회인으로 양육하는데 드는 비용은 평균 3억 원. 아이가 둘이면 어림잡아 6억 원이 필요하다. 특히 점점 늘어만 가는 막대한 사교육비까지 생각하면 하루라도 빨리 자녀를 위한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확실하게 세워야만 한다. <초보 아빠엄마를 위한 똑똑한 재테크>는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쓰여 졌다. 특히 우리 한국의 현대인들은 경제, 금융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보험 상품은 복잡한 것 같다며 알려고도 하지 않고 심지어 예금과 적금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그런데 임신과 출산 이후의 엄마는 아이 육아에 모든 신경이 쏠려 있을 수밖에 없다. 아빠들도 한창 직장과 사회생활에 바쁠 시기다. 각종 서류 준비는 물론 관공서나 금융기관을 찾아 재테크에 신경을 쓸 순간의 겨를조차 내기가 쉽지 않다. 이러다보니 정보 부족과 조급함에 실수가 있을 수밖에 없다. <초보 아빠엄마를 위한 똑똑한 재테크>는 초보 아빠엄마들에게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재테크 포트폴리오와 함께 육아를 위한 비법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임신부터 출산까지’, ‘출산부터 돌까지’, ‘돌부터 세 살까지’, ‘세살 이후 대비’ 순으로 짜여진 목차에 따라 구체적인 재테크 요령이 제시돼 있다. 아이의 성장 과정에 맞춘 재테크 비법들이 일목요연하게 다뤄져 부모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다. 특히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의 각종 육아 지원책 등을 꼼꼼하게 챙길 수 있는 요령들도 포함됐고 기초적인 경제 상식과 육아 상식, 꼭 필요한 홈페이지와 연락처들도 담겨 있다. 그 노하우를 객관적이면서도 자세하게 정리해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거나 앞으로 자녀를 출산할 부모들을 위한 정확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또한 저자는 “직접 아이를 갖고 키우다보니 내 아이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너무나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초보 아빠엄마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자녀를 위한 완벽한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정리를 하게 됐다”고 말한다. 보험, 카드, 은행,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를 다뤘던 저자의 취재 노트와 본인의 경험을 기초로 한 <초보 아빠엄마를 위한 똑똑한 재테크>는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아빠엄마들에게 자녀의 미래를 설계해 줄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엑기스영어
좋은땅 / 조명수 (지은이) / 2021.03.13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조명수 (지은이)
원어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말 그대로 ‘살아 있는’ 표현들을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영어 공부를 오랫동안 해 온 사람이더라도, 원어민들과 대화해 볼 기회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바로 그런 일상 대화의 경험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이 책은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영어 공부 30년을 돌아보며 감사의 글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법 step 1 Starting is the half of success step 2 You are doing great! step 3 Rolling stone gets no moss step 4 If you still have hopes, It’s not done step 5 Your dream is just around the corner Appendix TIME지 선정, 2020년 새롭게 떠오른 단어 From the old friends많은 시간을 투자한 덕에 나의 교사 시절에 영어 교과는 나의 특기 교과가 되었고, 영어를 가르치는 일이 즐거움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그때나 지금이나 거의 매일 아침 1시간여를 교육 방송 프로그램을 들으며 공부하고 있다. 그렇게 쌓여 온 공책이 벌써 116권이 되었다. 이제는 그 많은 공책들을 정리할 필요성이 생겼다. 그래서 그중 정말로 엑기스만 뽑아서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보았다. 영어 공부를 하려면 훨씬 전문적인 책들이 많을 것이지만, 나는 그냥 ‘영어의 맛’, ‘영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용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그런 표현들만 골라서 정리하려고 노력하였다. 막상 정리하려고 하니 그 양이 너무나 많고 방대해서 쉽지 않았지만 그냥 공책을 한 장 한 장 넘겨 가며 특히 내 눈에 번쩍 띄는 녀석들로만 챙겼다. 운이 좋은 녀석들이다. 나머지는 몇 년 후 다시 한번 복습하면서 시골 농막의 불쏘시개가 되어 사라져 갈 것이다. 누군가 내가 정리한 이 자료를 보면서 공부하고 조금이나마 얻어 가는 게 있다면 나는 그것으로 만족할 것이다. 원어민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살아 있는 ‘영어의 맛’ ‘교장 선생님’인 저자는, 오랫동안 영어 공부를 해 왔다. 저자가 사는 군산에는 미군 부대가 있다. 저자는 98년도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미군 자원봉사자들과 어울려 영어 회화 공부를 했다고 한다. 공부를 마친 뒤에는 함께 식사도 하며 친구가 되어 왔다. 어느 정도 일상 대화가 무리 없이 가능해졌을 때부턴, 주말이면 그들과 군산시, 전라북도 관광 명소뿐 아니라 평택, 용인 자원농원 등까지 찾아다니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산행도 하고, 캠핑도 했단다. 저자가 자신의 집에 그들을 초대하기도 하고, 그들이 저자를 군부대로 초대하기도 하며 계속 어울려 왔다. 그 오랜 기간 동안 저자는 교육 방송 또한 매일 아침 듣고 공부했다. 그렇게 쌓아 온 공책이 벌써 116권이다. 저자는 그 공책들 속에서, 정말로 ‘엑기스’만 뽑아서 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원어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말 그대로 ‘살아 있는’ 표현들을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영어 공부를 오랫동안 해 온 사람이더라도, 원어민들과 대화해 볼 기회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바로 그런 일상 대화의 경험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이 책은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큰글자도서]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
팩토리나인 / 리러하 (지은이) / 2023.10.05
32,000

팩토리나인소설,일반리러하 (지은이)
곧 허물어져도 이상할 것 없는 주택, 세입자는 단 두 명. 어느 날, 집주인인 할머니는 악마에게 전세 임대차계약을 맺고, 그날부터 방은 온갖 지옥의 형태로 나타난다. 서주는 지옥의 관리자라 칭하는 악마와 만나게 된다. 이런 상황이 놀랍기만 한 서주와는 달리 악마는 서주에게 조금씩 호감을 표현하고,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아가는 서주는 모든 상황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중, 집 주변을 서성이는 의문의 그림자, 서주의 아르바이트 가게에 들이닥친 남자, 어느 날 집안에 들어온 의문의 사람들 그리고 갑작스럽게 일어난 할머니의 이상 증세. 과연 서주는 이 상황들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그리고 악마와의 동거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는 악마에게 집을 세놓는다는 독특한 설정을 기반으로 ‘그 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악마와 인간의 미스터리 로맨스 판타지다. 지옥이라는 주제와 상반된 밝은 글의 분위기, 지루할 틈 없는 전개와 작가만의 유쾌한 문체 덕에 순식간에 마지막 장을 덮게 될 것이다. 이 작품은 《달러구트 꿈 백화점》과 같이 재능 있는 작가들의 작품이 세계로 뻗어 나가기를 응원하며 쌤앤파커스와 리디북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K-스토리 공모전”의 대상 수상작이다. 3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는 장면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질 만큼 캐릭터가 개성 있고 생활감 넘치는 생생한 표현이 매력적인 작품으로 바로 영상으로 진행되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잘 구성된 캐릭터 간의 케미와 독자의 예측을 1도씩 빗겨나가는 전개가 몰입도를 높이며, 마지막까지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심사평과 함께 100여 명의 독자 심사위원 및 내외부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만장일치로 대상으로 선정됐다.01. 지옥은 법인으로서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는가 02. 미숫가루 타는 법은 집집마다 다르다 03. 본인용 사후 지옥 회피권 VS 선물용 지옥 초대권 04. 비유로서의 지옥과 실제 지옥의 차이 05. 맛있게 얻어먹은 음식은 막상 내 돈으로 먹으려면 어느 가게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06. 가장 비싼 생일잔치 07. 가장 복잡한 뒷정리, 끝나지 않음 08. 어쩐지 회식이 빨리 끝나더라니 09. 주인 없는 밤, 물을 구하는 자에게 10. 우물에 고이는 것은 물뿐만이 아니다 11. 귀찮은 일을 잊는 법: 곤란한 일과 만나다 12. 지옥은 주저앉는 자의 소리를 듣는다 13. 붉은 한 입 14. 그리고, 인간의 방식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제1회 K-스토리 공모전 대상 수상작! 350: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단 하나의 작품 “달콤한 미숫가루를 타주는 지옥에 어서 오세요.” 곧 허물어져도 이상할 것 없는 주택, 세입자는 단 두 명. 어느 날, 집주인인 할머니는 악마에게 전세 임대차계약을 맺고, 그날부터 방은 온갖 지옥의 형태로 나타난다. 서주는 지옥의 관리자라 칭하는 악마와 만나게 된다. 이런 상황이 놀랍기만 한 서주와는 달리 악마는 서주에게 조금씩 호감을 표현하고,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아가는 서주는 모든 상황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중, 집 주변을 서성이는 의문의 그림자, 서주의 아르바이트 가게에 들이닥친 남자, 어느 날 집안에 들어온 의문의 사람들 그리고 갑작스럽게 일어난 할머니의 이상 증세. 과연 서주는 이 상황들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그리고 악마와의 동거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는 악마에게 집을 세놓는다는 독특한 설정을 기반으로 ‘그 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악마와 인간의 미스터리 로맨스 판타지다. 지옥이라는 주제와 상반된 밝은 글의 분위기, 지루할 틈 없는 전개와 작가만의 유쾌한 문체 덕에 순식간에 마지막 장을 덮게 될 것이다. 이 작품은 《달러구트 꿈 백화점》과 같이 재능 있는 작가들의 작품이 세계로 뻗어 나가기를 응원하며 쌤앤파커스와 리디북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K-스토리 공모전”의 대상 수상작이다. 3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는 장면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질 만큼 캐릭터가 개성 있고 생활감 넘치는 생생한 표현이 매력적인 작품으로 바로 영상로 진행되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잘 구성된 캐릭터 간의 케미와 독자의 예측을 1도씩 빗겨나가는 전개가 몰입도를 높이며, 마지막까지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심사평과 함께 100여 명의 독자 심사위원 및 내외부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만장일치로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옥에 세를 줬다는 매력적인 설정과 더불어 인물들의 성격, 대사 등이 재미있습니다.” - 김초엽 이 작품을 심사한 소설가 김초엽은 이 작품에 대해 “지옥에 세를 줬다는 매력적인 설정과 더불어 인물들의 성격, 대사 등이 재미있습니다. 할머니 아들과 관련된 중심 서사 역시 흥미롭고 개연성이 잘 갖추어져 있는 작품이라, 드라마의 확장도 충분히 좋은 작품입니다.”라고 전했다. 심사위원들은 한결같이 “독특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빛났다.” “잘 구성된 캐릭터 간의 케미와 예측을 1도씩 빗겨나가는 전개가 몰입도를 높인다.” “영상화가 머릿속에 그려질 만큼 캐릭터가 독특하고, 로맨스도 가미되어 있어 무엇하나 빠지지 않아 대상으로 선정하게 되었다.”라고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리러하 작가는 수상 직후, “처음 당선 소식을 접했을 때는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곧이어 노트북 앞에서 보낸 혼자만의 긴 여행길에 얼마나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는지 와닿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는 독자분들께 제 이야기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을 듯합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분들, 그리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신은 인간에게 감자를 선물했다면, 악마는 감자를 튀기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신이 밀가루를 선물하자, 악마는 그걸 반죽해 튀겨 설탕을 발라 주었다. 낡은 단독주택의 하숙 일을 도우며 사는 대학생 ‘서주’는 어느 날 집주인 할머니가 지옥에 월세를 줬음을 알게 된다. 지옥 리모델링 기간 갈 데가 없는 죄수 일부를 이 집에서 지내게 했다는 것. 집 곳곳에서 비명이 들리고 불꽃이 타오르며 방문이 열릴 때마다 보이는 지옥의 모습은 익숙해지지 않는다. 그나마 얼마 남지 않은 멀쩡한 세입자들은 방을 빼는 가운데 서주는 지옥의 관리자라 자칭하는 악마를 마주치게 된다. 서주는 무조건적 애정을 베푸는 악마에게 연민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면서도 조금씩 마음이 기울지만, 하루하루가 지옥과도 다름없는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며 악마와의 관계를 끊어 낸다. 생활에 빛은 보이지 않고, 할머니의 건강과 인지능력은 악화하며, 설상가상으로 할머니와의 싸움 후 집을 나갔던 차남이 유산을 노리고 주변을 맴돈다. 설상가상으로, 어느 날 할머니가 사고를 당하며 주변 상황은 급격히 악화한다. 서주는 할머니와 자신을 지켜야 하는 이 위험한 상황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더불어 악마는 어떠한 역할을 하게 될지 상상하며 읽다 보면 페이지터너라는 수식어를 붙일 만큼 금세 마지막 장을 덮을 것이다. 대체불가 미스터리 로맨스 판타지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를 먼저 만나 본 독자들의 찬사 ★★★★★ 가벼운듯하면서도 진중하고, 심각한듯하면서도 개그감 있는 작품이다. ★★★★★ 판타지와 현실이 절묘하게 섞인 수작이다. ★★★★★ 상상 그 이상이다. 미리 지옥을 다녀와 본 기분! ★★★★★ 유머, 로맨스,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온갖 장르가 다 들어간 종합선물세트 같다. ★★★★★ 영상화가 머릿속에 그려질 만큼 캐릭터가 독특하고 참신하다. ★★★★★ “저기요.”라는 악마의 말이 이렇게 설렐 일인가. ★★★★★ 읽으며 자꾸 풋! 하고 웃게 되는 담백한 유머도 너무 맘에 든다. ★★★★★ 악마 캐릭터가 너무 매력 있고 유쾌하고 재밌다. ★★★★★ 신파로 흐르지 않는 절제와 날카롭지만, 겉으로는 덤덤한 묘사가 재미있다.“할머니, 봤어?”“뭐.”“방금 나간 사람. 음식물…… 쓰레기 먹고 있었잖아.”쓰레기라고 말해도 되겠지. 할머니도 부정하지는 않았다.“그래. 어제부터 세줬다.”“좀 이상한 사람 같은데. 앞으로 우리랑 같이 부엌 쓰는 거지? 방이랑 부엌이랑, 또 어디까지 같이 쓰기로 계약했어?”“부엌 안 써.”부엌을 안 써? 그러면 저 음식물 쓰레기들은 어디에서 얻어오기라도 했나? ……점점 끔찍한 상상만 든다. 나는 머릿속을 씻어내기 위해 냉동밥을 전자레인지에 넣었다. 탱, 냉동밥이 전자레인지 플레이트에 부딪히는 소리에 할머니의 첫 마디가 묻혔다.“……랬잖아.”“어, 뭐? 할머니, 잘 못 들었어.”“어린 게 벌써 귀먹었냐? 내가 예전부터 그랬잖아. 이승에서 남긴 밥은 지옥에서 먹는다고.”“그 말이 지금 왜 나와?”“저놈은 생전에…… 남긴 게지.”양반은 못 되겠다. ‘저놈’, 그 남자는 국물 한 방울도 안 남은 양푼을 들고 부엌 앞을 지나갔다. 남자의 애타는 시선이 할머니의 풍요 로운 식탁을 훑었다. 혹시라도 남자가 양푼 설거지를 우리 부엌에서 할까 싶어 나는 식탁 앞에 버티고 섰다. 다행히도 남자는 부엌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남자의 얼굴은 납을 펴 바른 듯 생기가 없다. 나이를 가늠하기 어렵다. 옷차림도 잔뜩 구겨진 정장인데, 곳곳에 피와 흙이 묻어 있었다. 그리고 신발을 안 신었다. 집 안이니까 양말 바람으로 걷는 건 당연하지만, 그 양말이 흙투성이인 건 안 당연하잖아. 꼭 어디 야산을 헤집고 다닌 것처럼 말이다.남자는 좀비처럼 비척비척 걸어가 복도 끝에서 문손잡이를 잡았다.“저기요, 거기 보일러실인데.”나도 모르게 남자에게 참견했다.남자는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답했다.“상관없어요.”남자는 양푼을 끌어안고 보일러실 안으로, 아니, 보일러실 너머 불타는 공간으로 들어갔다. 불붙은 양말이 불꽃 발자국을 남겼다.복도에 전해지는 건 열기뿐이 아니다. 비명도 흘러들어온다. 한두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레퍼토리는 ‘살려 달라’, ‘차라리 죽여 달라’, ‘난 잘못한 게 없다’로, 최소 세 종류 이상이었다. 때로 비명이 멈출 때 그 빈 자리는 더 먼 곳의 신음이 채웠다. 살과 금속과 가죽이 부딪치는 소리도 함께. 귀를 막아야 할까, 눈을 감아야 할까. 나는 어느 쪽도 못 한 채로 입을 벌리고 서 있었다.- 01. 지옥은 법인으로서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는가 “꼬리 더럽게 기네. 문도 못 닫고 다녀?”할머니가 어느새 다가와 보일러실 문을 닫았다. 순식간에 소리도 열기도 사라졌다. 아침부터 무슨 개꿈이지? 나, 깨어 있는 거 맞지? 나는 다시 보일러실 문손잡이를 비틀어 열었다. 약간의 열기가 전해지고 문틈으로 또다시 비명이 들렸다. 할머니가 짜증을 내며 문을 걷어차 닫았다. 하지만 불꽃의 정경은 아직도 내 망막 위에 일렁이는 것만 같다.“할머니, 할머니……. 지금, 그거 뭐야? 어?”“내가 그랬잖아, 계약했다고.”“어, 그래. 새 세입자 구했다고 했지. 근데 지금 저거 뭐냐고? 이젠 하다 하다 약쟁이를 구해왔어? 내 아침밥에 약 탄 거 아니지?”사실 점점 세입자를 구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이긴 했다. 이 동네 공사판은 거의 정리되었고, 근처에 번듯한 회사나 학교가 있는 것도 아니었으니까. 게다가 요즘 세상에 누가 화장실도 공동으로 써야 하는 낡은 단독주택에서 세를 살려 하겠어. 리모델링할 상황도 아닌지라 할머니 미간이 점점 구겨지는 건 알고 있었는데, 그렇다고 정말 약쟁이를 받아왔나? 하지만 할머니 대답은 내 상상을 뛰어넘었다.“약쟁이 아니다. 지옥이랑 계약했어.”지옥? 회사 이름인가? 여기를 회사 기숙사로 쓰겠다는 걸까?할머니가 설명을 이었다.“지옥이 요새 리모델링하느라 죄인들 둘 데가 모자란대서 빈방이랑 남는 공간 빌려주기로 했다. 아까처럼 죄인들 좀 오갈 거야. 함부로 문 열면 험한 꼴 본다.”“험한…… 꼴?”“정신 어따 팔아먹었어! 괜히 지옥 들여다보고 비명 질러서 누가 신고하는 꼴, 볼 일 없게 하라고. 알어?”밥그릇에 물을 받고 신발을 구겨 신고 언덕길을 달려 내려가자 뒤늦게 현실의 텁텁한 공기가 나를 깨우기 시작했다. 아침에 내가 본 거 도대체 뭐야? 잠이 덜 깼나? 할머니한테 드디어 치매가 왔나? 근데 치매가 나한테도 옮나? 나는 언덕길 위, 우리 집을 올려다 보았다. 30년 전까지만 해도 으리으리했을 단독주택. 그리고 새 입주자인지 입주기업인지는 상념에 젖을 여유마저도 주지 않았다. 다락방 안쪽 창문에 뭔가 달라붙은 모습이 보였다. 오징어 빨판 같던 그 동그라미들은 순식간에 하나하나…… 눈알의 형태를 갖추었고, 나는 그 시점에서 고개를 돌렸다. 그게 내가 ‘지옥’을 처음 만난 날이었다. 그것도 임차인으로서 세상에 나타난.- 01. 지옥은 법인으로서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는가 누군가 버스 정류장 구석에서 토하는 소리를 애써 무시하며, 나는 버스에 올라탔다. 버스는 폭발 직전의 재떨이처럼 빽빽하다. 사방에서 피로에 절은 냄새가 난다. 나는 입을 틀어막고 내일 공부해야 할 범위를 곱씹었다. 복학하면 죽어도 장학금은 타야 한다. 어쨌든 돈과 공부를 생각하는 게 지옥의 축소판 같은 밤거리를 보는 것보다는 나았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생각을 바꿨다. 죄송합니다.제가 지옥을 과소평가했습니다. 감히 밤거리 정도를 지옥이라 불러 죄송합니다!복도에 들어서자마자 제일 먼저 마주한 건 혀를 길게 빼물고 기어서 도망가는 사람이었다. 그가 지나간 자리에는 달팽이가 지나간 듯 침이 넓게 번들거렸다. 쟁기를 문 소가 천천히 그 뒤를 쫓았 다. 나, 저거 학습만화에서 본 적 있는 것 같아. 거짓말한 사람 혓바 닥에 농사를 짓는 지옥이 있다던가. 죄수를 따라잡은 소가 발바닥을 핥았다. 희한한 비명이 복도를 갈랐다. 소는 이제 도망자를 끌고 걸었고, 도망자는 복도에 긴 손톱자국을 남겼다. 지옥의 세입자 들이 남긴 흔적은 길어야 하룻밤 정도면 사라진다. 하지만 내 기분 에는 흔적이 남는다.괜스레 소름이 돋아, 나는 양팔을 문지르며 남겨진 손톱자국을 조심히 넘었다. 소는 문을 닫을 줄 모르니, 소가 돌아간 지옥의 소리가 복도에 생중계되고 있었다.지옥의 형태는 정말 다양했다. 할머니가 나를 가르치기 위해 빌려 오던 동서고금의 지옥 이미지는 댈 것도 아니었다.흰옷을 입은 죄수들이 모여 중얼거리는 방도 있다. 그들은 고장난 녹음기처럼 굴었다. 말하는 문장은 간단했다. ‘오늘은 아침부터 화창하네요. 점심은 맛있게 먹고 나왔어요? 그럼 다음에 또 뵐 때까지 건강하세요!’ 하지만 반복하다 보면 한 명쯤은 문장을 잘못 말하기 일쑤다. 죄수들의 표정이 동시에 일그러지고, 그들의 귀에웬 이어폰이 들어간다. 죄수들은 이어폰을 뽑으려고 귀를 후벼 파다가 하나둘 주저앉기 시작한다. 그들이 지옥의 이어폰에서 무엇을 들었는지, 나는 알 길이 없다.의자 빼앗기 게임을 하던 방도 있었지. 순해 보이는 사람이 의자를 누군가에게 양보했다. 그리고 얻어맞았다. 그 딸로 보이는 죄수가 제 엄마의 멱살을 잡고 외쳤다. 엄마는 왜 언제나 내 것을 양보하면서 당신이 생색내냐고.눈밭을 먹던 사람도 있었다. 정확히는 눈밭에서 어떤 물건을 찾나 본데, 먹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나 보다. 그는 눈덩이를 모아 식도로 꾹꾹 밀어 넣었다. 죄수가 식도가 얼어붙는 고통으로 울 때마다 눈물은 얼어붙어 다시 방을 눈으로 채웠다. 내가 방문을 닫았을 때 토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우르릉거리는 진동 후 누군가가 눈사태에 파묻히는 소리도.어떤 형태의 지옥이든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는 건 확실하다. 악당이 죗값을 받는 순간은 통쾌하지 않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난 저 사람들이 생전에 무슨 악행을 저질렀는지 모른다고. 통쾌함을 즐기려면 그전에 삶은 고구마처럼 갑갑한 이야기가 필요하잖아. 그렇다고 지옥행을 약속하는 강력범죄 이야기로 인류애를 잃고 싶은 마음도 없다.- 03. 본인용 사후 지옥 회피권 VS 선물용 지옥 초대권
그리운 것들은 다 바람으로 분다
미루나무(도서출판) / 권오상 (지은이) / 2024.08.21
12,000

미루나무(도서출판)소설,일반권오상 (지은이)
권오상 시인은 유연함과 명랑함을 타고난 사람이다. 재바른 몸놀림과 유쾌한 웃음소리를 지니고 있으며 무엇보다 청년처럼 매일 내일의 꿈에 도전하는 사람이다. 이는 그와 삶의 간격을 조금만 좁혀보면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그의 다섯 번째 시집은 오래된 과실 나무에서 따낸 농익은 열매 같은 느낌이 든다. 활기 넘치는 언어와 표정 속에 인생을 다소곳하게 개어 정리해 본 자만이 뽑아낼 수 있는 고수의 칼날같다. 알게 모르게 그의 인생과 그의 시가 익어가고 있다는 징표다.제 1 부 사랑해서 걱정한다는 말 무기명의 은밀한 선물 / 10 겨울비 맞으며 / 11 꽃눈 사랑 / 12 서성거리다 / 13 억새처럼 / 14 제비꽃 / 15 그리움의 토핑 / 16 오솔길 당신 / 17 대찬놈이 나타났다 / 19 마냥 그리움 / 20 시인의 꿈 / 21 온통 푸름이다 / 22 쑥부쟁이야 / 24 바람의 말씀 / 25 이앙기로 모심기 / 26 화양연화(花樣年華) / 27 사랑해서 걱정한다는 말 / 28 비껴간 한 줌 바람 / 29 가을 산 / 31 이별 / 32 백로(白露) / 33 그대 젖은 눈빛을 찾아 / 34 소중한 사랑이란 걸 / 36 노을처럼 사라지는 / 38 제 2 부 그리운 것들은 다 바람으로 분다 꽃잎 / 40 친구의 이름 / 42 우재는 꽃이다 / 43 아리송한 우리 사이 / 44 단소리 / 45 그리운 것들은 다 바람으로 분다 / 46 한파와 수요 장 / 47 직업병 / 48 우리의 사랑은 / 49 뻐꾹 환청 / 51 눈이 쌓인다 / 52 피자 향기 / 53 겨울 그리움 / 54 대한(大寒)의 겨울비 / 55 억새 숲에서 / 56 침묵의 길 / 58 오솔길에서 / 59 갈대밭 / 60 늘어진 뱃살 / 61 피자배달 이야기 / 62 너의 품 / 64 사월의 민들레 / 65 제 3 부 눈을 밟으며 네게로 간다 너를 사랑한다 / 68 걷는 이유 / 70 우울의 그림자 / 71 그리움의 씨앗 가슴에 품고 / 72 눈을 밟으며 네게로 간다 / 74 말발굽 바위에게 / 75 장마철 숲 / 77 바람과 세월과 / 78 풀꽃의 향기와 커피 / 79 풀꽃의 마음으로 / 80 아시나요 / 81 희망 예감 / 82 민들레 향기 / 83 치즈 냄새를 맡으며 / 84 가을 산책 / 85 외로움의 공포 / 86 침묵의 겨울 강변 / 87 이파리 하나 / 88 풀씨와 삶 / 89 연못을 거닐어 / 90 찔레꽃 그늘에서 / 92 우리 사랑 / 93 코스모스 연가 / 94 제 4 부 먼 여행을 앞둔 각오로 세르반테스 상 앞에서 / 96 여권 재발급 / 97 먼 여행을 앞둔 각오로 / 98 마드리드 산책 / 99 포르투 와이너리 / 101 파티마 대성당 / 103 까보다로까 / 104 리스본 툭툭이 / 105 절벽의 도시 론다에서 / 106 스페인 세비야의 플라맹꼬 / 107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 / 108 시간이 멈춘 도시 톨레도 / 110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 111 아라곤의 왕국 사라고사 / 112 몬세라트 수도원 / 114 ‘시’를 통해 삶의 본질에 다가서기 - 최은하(수필가, 기자) / 115피자 굽는 시인, 권오상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권오상 시인은 유연함과 명랑함을 타고난 사람이다. 재바른 몸놀림과 유쾌한 웃음소리를 지니고 있으며 무엇보다 청년처럼 매일 내일의 꿈에 도전하는 사람이다. 이는 그와 삶의 간격을 조금만 좁혀보면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그의 다섯 번째 시집은 오래된 과실 나무에서 따낸 농익은 열매 같은 느낌이 든다. 활기 넘치는 언어와 표정 속에 인생을 다소곳하게 개어 정리해 본 자만이 뽑아낼 수 있는 고수의 칼날같다. 알게 모르게 그의 인생과 그의 시가 익어가고 있다는 징표다. 권 시인은 자신에게 부과된 인생 안에서 ‘시’를 통해 삶의 유의미의 본질에 접근하는 시인이다. 또 인생이 주는 작은 행복을 극대화하고 순식간에 지나가는 생애의 이야기를 시어로 남기며 스스로 ‘살아간다는 것’의 정의를 규정하고 실천하는 시인이다. 권오상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그리운 것은 다 바람으로 분다’를 통해 시인이 ‘시’의 본질을 찾아가는 그 진심 어린 발걸음을 좇아 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 드린다. 최은하(수필가, 기자)풍광을 볼 때 거리를 두고 보면더 아름답게 보이는 건그만큼의 여백 사이에그리움이 존재하기 때문일까듣고 보는 것 보다느끼는 것이 더 소중하다기에가만히 눈을 감아본다그리운 것들은 다 바람으로 분다살랑거리는 푸른 그늘 속에서 다시 돌아오는 걸음 앞에풀꽃이 더 아름다워 보이는 건얼핏얼핏 떠오르는 그대의미소 짓는 모습 때문일까바람에 흔들리는 풀꽃이 부드러운 대궁만으로 견디어내듯포개진 꽃잎처럼 소중했던 기억을가슴에 꼭꼭 묻어두고사무쳐도 묵묵히 지내올 수 있었던 건나이 들어 비워버린 마음 탓일까비운만큼 넉넉해졌다는 뜻일까- 「그리운 것들은 다 바람으로 분다」 전문
기독교 그것이 알고 싶다
한들출판사 / 오주철 (지은이)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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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출판사소설,일반오주철 (지은이)
기독교는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믿는 종교 중 하나지만, 막상 기독교가 무엇을 믿고, 어떤 가르침을 전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심지어 교회를 오래 다니는 사람들도 기본적인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설명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기독교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나 오해를 가지고 사람들이 “교회가 왜 저러지?”, “왜 그렇게 믿어야 하지?”, “다른 종교와 뭐가 다르지?”라는 생각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이 책은 그런 궁금증을 해결해 하기 위해 쓰여졌으며 신학적인 전문 용어를 가득 채운 교과서가 아니라 기독교에 대해 한 번도 들어보지 않았던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근한 대화 형식으로 질문에 하나씩 답해 나아가고 있다.1. 하나님은 어떤 존재이신가요? / 132. 예수 그리스도는 왜 중요한 인물로 여겨지는가요? / 193. 삼위일체 하나님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요? / 254. 고통과 악이 존재하는데도 하나님이 선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 335. 구원은 무엇이며,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요? / 436. 타종교와 기독교는 어떻게 다른가요? / 537. 기독교에서 성경은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가요? / 618. 성경은 역사적 사실인가요, 상징적인 이야기인가요? / 679. 교회는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가요? / 7510. 예배는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요? / 8111. 기도란 무엇이며, 왜 하는 것인가요? / 8712. 세례의 의미와 목적은 무엇인가요? / 9313. 성찬식은 왜 기독교에서 중요한 의식인가요? / 10114. 기독교는 왜 선과 악의 문제를 중요하게 다루는가요? / 10715. 기독교에서 죄란 무엇이며, 어떻게 다루어지는가요? / 11316. 기독교의 윤리 기준은 무엇에 기반하는가요? / 11917. 천국과 지옥의 개념은 어떤 의미인가요? / 12718. 기독교는 왜 선교에 중점을 두는가요? / 13319. 왜 교회가 정치, 사회 문제에 관여하는 경우가 있는가요? / 13920. 현대 과학과 기독교 신앙은 양립할 수 있는가요? / 149AI 시대, 비그리스도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20가지 기독교 교리 설명과 그림을 곁들인 신앙 이야기!기독교는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믿는 종교 중 하나지만, 막상 기독교가 무엇을 믿고, 어떤 가르침을 전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심지어 교회를 오래 다니는 사람들도 기본적인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설명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기독교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나 오해를 가지고 사람들이 “교회가 왜 저러지?”, “왜 그렇게 믿어야 하지?”, “다른 종교와 뭐가 다르지?”라는 생각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이 책은 그런 궁금증을 해결해 하기 위해 쓰여졌으며 신학적인 전문 용어를 가득 채운 교과서가 아니라 기독교에 대해 한 번도 들어보지 않았던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근한 대화 형식으로 질문에 하나씩 답해 나아가고 있다. 어떤 질문은 독자가 예상했던 답과 다를 수 있고, 어떤 부분은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이 책을 읽고 나면 기독교가 무엇을 말하고, 왜 수많은 사람들이 이 신앙을 지키며 살아가는지에 대해 보다 선명한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동학의 심성론과 마음공부
모시는사람들 / 정혜정 지음 / 2012.11.25
15,000원 ⟶ 13,500원(10% off)

모시는사람들소설,일반정혜정 지음
오늘날 서구 논리에 치이는 학문 풍토에, 그리고 경쟁과 성공을 일삼는 교육 현장에, 동학의 심성론이 지닌 의미와 쟁점이라는 화두를 던지고 있다. 동학에는 전통사상이 추구해 온 인간 심성 이해의 결정체가 구현되어 있고 인내천의 영성에 따라 스스로가 한울 마음으로 살고자 하는 생명의 진실이 담겨 있다. 동학 전공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서구적 세계관에 길들여져 근대 과학이라는 범주로 교육을 재단하며 동양 사유를 교육학적으로 다듬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시기라고 강조하고 있다. 1부┃ 조선 성리학을 통해 본 동학의 심성론 이해 01 성리학의 이기체용론과 심성론 1. 불교와 주자의 체용론적 사유 2. 불교와의 비교를 통해 본 주자 체용론과 심성론 3. 주자의 심성론은 만물일체적이고 생태적인가? 4. 주자의 이기심성론에 대한 교육철학적 검토 02 퇴계 율곡의 이기심성론 이해 1. 불교 화엄 육상과 주자의 이일분수에 있어서 개체성 2. 퇴계와 율곡에 있어서 개체성 이해 3. 한국 전통 사유에 나타난 개체성 논의와 교육 03 유학의 인물성동이론과 동학의 심성론 1. 인물성동이론에 나타난 개체성 이해 2. 녹문 임성주와 기사 노정진의 이일분수 이해와 개체성 이해 3. 동학의 ‘일이기(一理氣)’와 ‘일리만수(一理萬殊)’사상에 나타난 개체성 이해 2부┃ 불교의 마음 이해와 동학의 심성론 01 유식학의 마음 이해 1.『유식삼십송』에 나타난 마음 이해와 식전변(識轉變) 2. 식전변과 사분설(四分說) 3. 마음의 존재 양태와 가립성 : 삼성과 삼무자성 4. 유식성의 심성을 향하여 02『대승기신론』에 나타난 마음 이해와‘정법훈습’의 내감 교육 1.『대승기신론』에 나타난 일심(一心)이해 2. 청정한 마음과 어두운 마음의 일체성 3. 정법훈습과 내감교육의 의의 03 운봉 대지 선사의 심성론과 마음공부의 의미 1. 유가의 태극논변과 운봉의 유불 교섭 2. 운봉의 심성론 이해 04 불교를 통해 본 동학의 심성론 이해와 만물일체 1. 동학의 불교적 사유와 마음 이해 2. 동학의 심성론과 수심정기(守心正氣) 3. 동학의 만물일체 사상과 마음공부 3부┃ 유불 전통의 수심(修心) 공부와 동학의 마음공부
9급 공무원 공업기계직 수험서 기계일반
골든벨 / 서영달 외 지음 / 2016.01.20
25,000원 ⟶ 22,500원(10% off)

골든벨소설,일반서영달 외 지음
저자가 특성화고 공무원반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축적한 교수 노하우를 기반으로 구성되었다. 시중에 출판된 교재는 9급 공무원에 맞춰 저술되어 있지 않아 가르치는 교사도, 배우는 학생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교재에 있는 계산문제 중에는 간략하게 풀이된 것도 있어서 학생들 전체 풀이 과정을 다시 받아 적어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이 책은 상세한 풀이과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특성화고 출신 수험자, 일반 수험자 모두 부담 없이 시험에 도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PART 01 기계재료 제1장 기계재료의 성질과 분류 1-1 기계요소와 기계설계 1-2 금속의 조직과 합금조직 제2장 철강재료 2-1 철강재료의 분류 2-2 제철법 2-3 탄소강 2-4 합금강(특수강) 2-5 주강4 2-6 주철 제3장 열처리 3-1 일반 열처리 3-2 특수 열처리 제4장 비철금속재료 4-1 알루미늄과 그 합금 4-2 구리와 그 합금 4-3 마그네슘과 그 합금 4-4 니켈과 그 합금 4-5 그 밖의 금속과 합금 제5장 비금속재료 5-1 귀금속과 그 합금 5-2 신소재 5-3 플라스틱(합성수지) PART 02 기계공작 제1장 주조 1-1 주조의 개요 1-2 사형주조법 1-3 금속용해법 1-4 주물재료 1-5 특수주조법 1-6 주물 결함과 검사 제2장 소성가공 2-1 소성가공 개요 2-2 단조 2-3 전조 2-4 압연 2-5 인발 2-6 제관 2-7 압출 2-8 프레스가공 제3장 용접 3-1 용접개요 3-2 가스용접 3-3 아크용접 3-4 전기저항용접 3-5 기타 용접법 제4장 절삭가공 4-1 절삭가공 이론 4-2 선반 4-3 밀링 4-4 드릴링 4-5 보링, 태핑, 다이스작업 4-6 셰이퍼, 플레이너, 슬로터 4-7 정밀입자가공 4-8 기타 가공 4-9 연삭가공 제5장 수치제어 가공 5-1 수치제어의 특징 5-2 CNC 공작 기계의 이송 5-6 CNC와 미래의 공작기계 5-4 CNC 프로그래밍 고교 공무원시험 대비반 지도교사의 합격 비법 엄선된 절대 적중 예상문제 수록 상세한 풀이과정 그대로 기출문제 완벽 해설 이 책은 저자가 특성화고 공무원반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축적한 교수 노하우를 기반으로 구성되었다. 시중에 출판된 교재는 9급 공무원에 맞춰 저술되어 있지 않아 가르치는 교사도, 배우는 학생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교재에 있는 계산문제 중에는 간략하게 풀이된 것도 있어서 학생들 전체 풀이 과정을 다시 받아 적어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이 책은 상세한 풀이과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특성화고 출신 수험자, 일반 수험자 모두 부담 없이 시험에 도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 1. 이론 영역 : 9급 공무원 시험문제에 출제되거나 출제가 예상되는 중요 부분을 선별하여 정리하였다. 2. 예상문제 영역 : 특성화고 및 일반 수험생이 쉽게 풀 수 있거나 반드시 풀어서 기출문제의 기초가 되는 문제들로 구성했다. 공업기계직 9급 공무원시험 도전자라면 반드시 풀 수 있어야 하는 문제들이다. 3. 과년도문제 영역 : 고시 사이트에 올려진 행안부 국가직과 지방직 문제를 특성화고 및 일반 수험생의 눈높이에 낮추어 풀이를 서술하였다. 풀이 과정 하나하나를 생략하지 않고 그대로 서술함으로써 수험자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공무원 합격은 지도교사의 노력 5%와 학생의 노력 95%로 이루어진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의 학습을 마스터한다면 공업기계직 9급공무원 합격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다.
걷기의 즐거움
인플루엔셜 / 존 다이어, 장 자크 루소, 샬럿 레녹스, 윌리엄 쿠퍼, 프랜시스 버니, 앤 래드클리프, 윌리엄 워즈워스, 도로시 워즈워스, 로버트 사우디, 제인 오스틴, 윌리엄 해즐릿, 존 클레 / 2023.10.18
16,800원 ⟶ 15,120원(10% off)

인플루엔셜소설,일반존 다이어, 장 자크 루소, 샬럿 레녹스, 윌리엄 쿠퍼, 프랜시스 버니, 앤 래드클리프, 윌리엄 워즈워스, 도로시 워즈워스, 로버트 사우디, 제인 오스틴, 윌리엄 해즐릿, 존 클레
걷기에 대한 세계적인 작가들의 글을 한 권에 모은 책이 인플루엔셜에서 출간되었다.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출판사인 맥밀란의 기획으로 탄생한 《걷기의 즐거움》은 제인 오스틴, 헨리 데이비드 소로, 찰스 디킨스, 에밀리 브론테, 마크 트웨인, 조지 엘리엇, E. M. 포스터, 버지니아 울프 등 17세기 중엽부터 20세기 초까지 활동한 문호들의 '걷기'를 주제로 한 글을 담은 앤솔러지다. 시, 에세이, 소설 등 서른네 명의 세계적인 작가가 길 위에서 써내려간 사유와 감성의 문장들이 한 권 안에 빼곡히 담겼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을 생각의 속도로 유유히 산책하며, 자기만의 속도로 인생을 걷는 법을 만나게 될 것이다.엮은이 서문 1장 걷기는 마음이 시키는 일 헨리 데이비드 소로 <걷기> 장 자크 루소 《고백록》 윌리엄 쿠퍼 <정오의 겨울 산책> 존 버로스 <길가의 환희> 존 클레어 <여름 분위기> 외 윌리엄 워즈워스 <구름처럼 외롭게 나는 헤맸네> 외 레슬리 스티븐 <걷기 예찬> 윌리엄 해즐릿 <홀로 가는 여행> 버지니아 울프 <밤 산책> 2장 여기가 아닌 어딘가로 E. M. 포스터 《전망 좋은 방》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도보 여행> 월트 휘트먼 <열린 길의 노래>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벵골의 모습》 도로시 워즈워스 《스코틀랜드 여행 회상기》 윌키 콜린스 《철길 너머 산책》 마크 트웨인 《떠돌이, 해외로 나가다》 로사 N. 캐리 《다른 소녀들과 다르게》 존 다이어 <시골 산책> W. B. 예이츠 <방황하는 잉거스의 노래> 3장 걷는 존재들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 《오로라 리》 토머스 하디 《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 프랜시스 버니 《방랑객 또는 여성의 어려움》 에밀리 브론테 《워더링 하이츠》 앤 래드클리프 《우돌포성의 비밀》 해리엇 마티노 《디어브룩》 조지 엘리엇 《미들마치》 프레더릭 더글러스 《미국 노예,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삶 이야기》 4장 도시를 걷는 산책자 샬럿 브론테 《빌레트》 로버트 사우디 《영국에서 온 편지》 찰스 디킨스 <밤 산책> 샬럿 레녹스 《여성 키호테》 엘리자베스 개스켈 《남과 북》 앨프리드 테니슨 <인 메모리엄> 이 책에 실린 글“혼자 걸을 때처럼 완전히 살아 있어본 적도, 그렇게 철저하게 나 자신이 되어본 적도 없었다” 제인 오스틴, 헨리 데이비드 소로, 찰스 디킨스, E. M. 포스터, 샬럿 브론테, 버지니아 울프까지 서른네 명의 작가가 길 위에서 쓴 사유와 감성의 문장들 “먼 곳에서 이곳으로, ‘아직도’ 걸어오는 중인 옛사람들이 있다. 《걷기의 즐거움》은 그들의 건강하고 온화한 발소리를 담은 책이다. 인생이 흘러가는 것임을 감각하고 싶다면 이 책을 곁에 두어야 한다.” ─박연준(시인) 유튜브와 SNS, 숏폼이 지배하는 세상, 영화나 드라마마저 ‘10분 요약’으로 즐길 만큼 숨가쁘게 돌아가는 가운데서도 걷기 인구는 오히려 늘고 있다. 바쁜 일상에서 걷는 행위를 열망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두 발을 번갈아 내딛는 단순한 행위이자, 수단이자 목적 그 자체인 ‘걷기’는 인간의 역사를 통틀어 철학과 예술에 자극제가 되어왔다. 그리고 현대인들에게는 가장 손쉬운 명상법이자 치유법이기도 하다. 위대한 작가, 예술가, 철학자 대다수가 열정적인 산책자였으며 그들에게 걷기가 주요한 영감이자 소재가 되어온 사실은 그리 놀랍지 않다. 니체는 "진정 위대한 모든 생각은 걷기에서 나온다"고 말했으며, 《월든》의 저자이며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사상가 소로에게도 걷기란 하루도 거르지 않고 행한 종교적 행위나 다름없었다. 영국을 대표하는 시인 워즈워스는 일평생 28만 킬로미터를 걸었다고 하며 이는 지구를 일곱 바퀴 돈 셈이다. 버지니아 울프의 아버지이자 문학자 레슬리 스티븐은 "나의 하루하루는 걷기에 대한 열망으로 얽혀 있다"며, "글쓰기란 결국 산책의 부산물"이라고 고백한다. 걷기에 대한 세계적인 작가들의 글을 한 권에 모은 책이 인플루엔셜에서 출간되었다.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출판사인 맥밀란의 기획으로 탄생한 《걷기의 즐거움》은 제인 오스틴, 헨리 데이비드 소로, 찰스 디킨스, 에밀리 브론테, 마크 트웨인, 조지 엘리엇, E. M. 포스터, 버지니아 울프 등 17세기 중엽부터 20세기 초까지 활동한 문호들의 '걷기'를 주제로 한 글을 담은 앤솔러지다. 시, 에세이, 소설 등 서른네 명의 세계적인 작가가 길 위에서 써내려간 사유와 감성의 문장들이 한 권 안에 빼곡히 담겼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을 생각의 속도로 유유히 산책하며, 자기만의 속도로 인생을 걷는 법을 만나게 될 것이다. 꾸준하게 땅을 밟고 나아가면서 지적인 균형감을 유지하는 감각 한 권에서 만나는 《고백록》, 《오만과 편견》, 《전망 좋은 방》 ‘걷기의 말들’에서 발견한 자기만의 속도로 인생을 걸어가는 법 수백 년 전에 쓰인 글에 현대의 독자가 완벽하게 공감할 수 있을까? 그 주제가 ‘걷기’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인간의 오랜 역사 속에서 변함없이 그대로인 것이 있다면 아마도 걷기의 감각이 아닐까. 《걷기의 즐거움》은 17세기 중엽부터 20세기 초까지 쓰인 ‘걷기’에 관한 글을 한 권에 모은 책이다. 영국을 대표하는 맥밀란 출판사가 선별한 서른네 편의 글들이 실려 있다. 각각의 글은 모두 걷기를 다루고 있지만, 시대와 배경, 글의 성격에 따라 놀랍도록 다양하다. 전원을 거닐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시인, 사색을 통해 내면 깊숙이 파고드는 철학자, 도보 여행을 창작 활동의 자양분으로 삼는 예술가도 있다. 책 속 누군가에게는 낭만적인 행위였던 걷기가 다른 글에서는 금지된 행위가 되기도 하고, 생존을 위한 수단이 되기도 한다. 다채로운 걷기의 말들과 산책의 장면들이 느슨하게 선별된 만큼, 유명 작가의 잘 몰랐던 작품이나 낯선 작가를 발견하는 기쁨도 있다. 《오만과 편견》이나 《워더링 하이츠》(폭풍의 언덕)에서 발췌된 부분을 읽다 보면 무심코 지나쳤던 고전 속 장면이 새롭게 다가온다. 《걷기의 즐거움》은 어디서부터 읽어도 상관없지만, 크게 네 가지 주제로 묶여 있다. 1장에서는 소로의 <걷기>, 버지니아 울프의 <밤 산책> 등 걷기 그 자체를 주제로 한, 산책자의 내면을 다룬 산문과 시를 만날 수 있다. 2장에서는 걷기란 결국 어딘가로 움직이는 것이라는 데 주목해, 포스터의 《전망 좋은 방》 속 이탈리아 여행 장면 등 익숙한 곳에서 낯선 곳으로 향하고, 홀로 또 같이 도보 여행을 떠나며, 우연과 가능성을 만나기도 하는 문장들을 만난다. 3장은 ‘걷는 존재들’에 대해 고찰해볼 수 있는 글들을 모았다. 제인 오스틴, 에밀리 브론테, 조지 엘리엇, 해리엇 마티노 등 걷고 쓰는 행위가 사회에 대한 반항이자 해방이기도 했던 여성들의 소설부터, 노예로서 생존을 위해 걸어야 했던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기록을 다루기도 한다. 마지막 4장에서는 관찰자가 되어 배회하는 도시 산책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소음과 인파에 휩쓸린 위험한 보행을 묘사한 로버트 사우디의 글이나, 한밤중 불면증으로 노숙자들 사이를 헤매는 찰스 디킨스의 문장도 인상적이다. 어느 시대든, 어떤 방식으로든 길 위에서 발을 떼어 걷는 사람들이 있었다. 걷기에 매혹되었던 위대한 작가들이 길 위에서 써내려간 서른네 편의 글 속에서, 독자들은 자기만의 속도로 인생을 걷는 감각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덮고 나면, 틀림없이 자기만의 걷기를 시작하고 싶어질 것이다.
인권, 인간이기 때문에 누려야 할 권리
모티브북 / A. 벨덴 필즈 지음, 박동천 옮김 / 2013.01.25
25,000

모티브북소설,일반A. 벨덴 필즈 지음, 박동천 옮김
인권이라는 개념은 태어날 때부터 이처럼 문화적 전통의 경계를 넘나드는 모종의 보편적 합리성을 함축했다. 필즈는 인권 개념의 역사와 이 개념을 둘러싼 이론적 논의의 핵심 사항을 비판적으로 요약한 다음에 자기 나름의 시각을 제시한다. 그는 이를 전체론적(holistic) 시각이라고 부르면서, 이를 통해 보편적 합리주의와 문화상대주의 사이의 긴장을 지양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필즈의 전체론적 시각은 모든 인간에게 발전의 잠재력이 있다는 보편적 전제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실제적 권리는 사회적 인정이라고 하는 역사적 맥락에 의해서 실현된다는 사실이 그 전제에 곁들여진다. 그리하여 배제가 투쟁으로 이어짐으로써 인권의 동력이 마련된다는 동태적 역사관이 전개된다. 이러한 전체론적 시각 안에서 필즈는 정치적/시민적 권리와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가 분리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따라서 정치적 민주주의와 경제적 민주주의가 별개의 사항일 수 없음을 밝힌다.한국의 독자를 위한 저자의 자기소개 ˙ 5 서문 ˙ 14 제1장 _ 인권 관념의 탄생 그리고 폄훼꾼들의 탄생 ˙ 23 제2장 _ 인권에 관한 20세기의 성찰 ˙ 73 제3장 _ 인권을 향한 전체론적 접근 ˙ 142 제4장 _ 인권의 보유자와 침해자 ˙ 188 제5장 _ 인권의 정치경제학을 향해 ˙ 244 제6장 _ 근대국가와 인권 ˙ 279 제7장 _ 끝없는 전쟁과 미국의 인권 상황 ˙ 316 결론 _ 미래의 인권을 위하여 ˙ 369 부록 A _ 노동자의 권리가 침해된 미국의 사례 ˙ 375 부록 B _ 9 ˙11 : 인권에 대한 공격 ˙ 383 찾아보기 ˙ 392 인권의 소개를 넘어 그것의 정초를 철저하게 탐구하고 싶은 진지한 독자들에게 주저하지 않고 추천할 수 있는 책이 드디어 나왔다! ― 조효제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이 책의 출간의 의미 인권이라는 개념은 매우 널리 알려져 있는 개념이다. 그러나 그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에 관해서는 여전히 논쟁이 진행 중이다. 사람은 누구나 특정한 시간과 공간 안에 구성되어 있는 맥락 내부에서 생활한다. 각 개인이 누리는 권리는 모두 그와 같은 역사적 맥락 안에서 형성되고 공인받은 소산이다. 인권은 분명히 이와 같은 권리 가운데 하나이다. 반면에 인권 침해는 국가를 비롯한 사회적 강자의 손에 의해 자행되는 경우가 많다. 사회적 강자란 각 사회 안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힘을 가진 자들을 뜻한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침해자들로부터 인권을 보호하려면 외부 사회로부터 비판적인 시선 또는 개입이 필요하다. 인권이라는 개념은 태어날 때부터 이처럼 문화적 전통의 경계를 넘나드는 모종의 보편적 합리성을 함축했다. 보편적 합리주의와 문화상대주의 사이의 긴장은 이론적인 차원만이 아니라 각국의 정치 현실에서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18세기 이래 서유럽과 미국에서, 그리고 20세기에는 유엔을 위시한 수많은 국제기구들을 통해서, 다양한 종류의 인권들이 선포되었다. 그러나 세계에는 여전히 이와 같은 인권 선언을 개의치 않는 정권들이 많고, 국제 인권 규약에 서명하고 비준한 나라라고 할지라도 인권의 보장을 안보라든지 경제 성장 따위 여타 가치보다 우선해서 지키지만은 않는다. 특히 소수 종족이나 장애인, 여성, 빈민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은 일상적으로 무시되는 것이 보통이다. 사회적/정치적/경제적 맥락 안에서 강자가 약자의 인권을 유린할 때, 해당 맥락의 바깥으로부터 나오는 비판 또는 개입이 없다면 인권이라는 개념이 성립할 수 없다. 필즈는 인권 개념의 역사와 이 개념을 둘러싼 이론적 논의의 핵심 사항을 비판적으로 요약한 다음에 자기 나름의 시각을 제시한다. 그는 이를 전체론적(holistic) 시각이라고 부르면서, 이를 통해 보편적 합리주의와 문화상대주의 사이의 긴장을 지양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필즈의 전체론적 시각은 모든 인간에게 발전의 잠재력이 있다는 보편적 전제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실제적 권리는 사회적 인정이라고 하는 역사적 맥락에 의해서 실현된다는 사실이 그 전제에 곁들여진다. 그리하여 배제가 투쟁으로 이어짐으로써 인권의 동력이 마련된다는 동태적 역사관이 전개된다. 이러한 전체론적 시각 안에서 필즈는 정치적/시민적 권리와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가 분리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따라서 정치적 민주주의와 경제적 민주주의가 별개의 사항일 수 없음을 밝힌다. 나아가 인간의 자기결정과 상호결정이 동시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며 자유/평등/연대의 권리 역시 상호의존적으로 결합되어 있음을 강조한다. 이 책의 원래 제목은 『새로운 천 년을 위해 인권을 다시 생각한다』이다. 20세기의 인권 상황이 얼마나 불만스러웠는지를 확인하고, 새로운 천 년에는 개선되기를 희망하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전쟁이나 테러리즘을 인권 침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면 인권을 침해하는 주요 주체로서 근대국가라는 현상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의 현대사에서는 민족국가를 향한 열망이 워낙 지배적이었기 때문에, 인권 침해의 주체로서 국가가 어떤 위험을 본질적으로 내포하는지에 관한 경계가 대단히 느슨하다. 미국은 국가 권력에 대한 경계의 필요를 잊지 않은 상태에서 탄생했지만, 이 책에서 고발되고 있는 다양한 사례에서처럼 국가에 의한 인권 침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하물며 국가 권력에 대한 경계가 느슨한 한국에서는 인권에 관해 보다 깊은 성찰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이명박 정부 아래서 인권 상황이 악화된 사실이 그러한 필요를 실증한다. 필즈는 주요 인권 선언들이 서양의 근대에 시작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권의 개념이 서양에게
한글마스터
롱테일북스 / 지나인 지음 / 2014.04.21
19,000원 ⟶ 17,100원(10% off)

롱테일북스소설,일반지나인 지음
한국어 학습과 사용에 필수적인 한글을 익히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책. 한글의 역사부터 40개의 한글 자모의 발음과 획순, 한국어 글자의 짜임, 나아가 음운 변화까지 쉽고 간결하게 소개하고 있다. (오디오 파일 무료 제공) 그리고 100여명의 한국인들로부터 받은 실제 손글씨 예시를 담아, 독자들이 실생활 속의 한글에도 익숙해질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쉬어가는 코너에서는 한국 사람들은 보통 한국어를 언제 어떻게 배우기 시작하는지, 자주 쓰이는 외래어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온라인에서 자주 쓰이는 약어 등, 흥미로운 읽을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Chapter 1 The History of Hangeul * Chapter 2 Introduction to Hangeul * Chapter 3 Learn Hangeul * Chapter 4 Hangeul Handwriting * Answers 전세계 학습자 500만명 이상의 세계 최대의 한국어 교육 사이트 Talk To Me In Korean과 함께라면 당신도 한글 마스터가 될 수 있습니다! TalkToMeInKorean.com은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최고의 한국어 교육 웹사이트로 현재 전 세계 190개국의 500만명의 학습자들이 Talk To Me In Korean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강의를 통해 한국어, 그리고 더 나아가 한국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화려한 장식의 서체로 된 한글 제목을 읽는 것이 힘드신가요? 아직 한글 자모를 잘 알아보지 못해서 손글씨가 뭐라고 적혀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한글을 더 잘 읽고 쓰고 싶으신가요? 이 책과 함께라면 당신도 곧 한글 마스터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모든 한글 자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며 한글 손글씨와 다양한 서체를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Talk To Me In Korean has provided FREE Korean language learning contents to 5 million learners around the globe since 2009, and with over 800 lessons published on the official website at TalkToMeInKorean.com, it has become the largest community in the world for Korean learners. Have you have ever struggled to read the titles of your favorite K-dramas because of the fancy font? Do you sometimes wonder what Korean handwriting says because you can’t entirely make out all the letters? Do you just want to learn to read and write Hangeul better? After studying with this book, you too will be a Hangeul Master! We cover all the Hangeul letters in detail and give you tips on how to easily read Korean handwriting or fonts. 이 책은 한국어 학습과 사용에 필수적인 한글을 익히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책입니다. 한글의 역사부터 40개의 한글 자모의 발음과 획순, 한국어 글자의 짜임, 나아가 음운 변화까지 쉽고 간결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디오 파일 무료 제공) 그리고 100여명의 한국인들로부터 받은 실제 손글씨 예시를 담아, 독자들이 실생활 속의 한글에도 익숙해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쉬어가는 코너에서는 한국 사람들은 보통 한국어를 언제 어떻게 배우기 시작하는지, 자주 쓰이는 외래어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온라인에서 자주 쓰이는 약어 등, 흥미로운 읽을 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성: - 한글의 역사 - 한글의 자모 구성과 글자의 짜임 - 자모의 음가 및 발음법 - 한글 퀴즈와 읽고 쓰는 연습 - 90개의 예시로 보는 일반적인 손글씨 패턴 - 50가지의 한국어 표현으로 손글씨 연습 - 손글씨 퀴즈 This book has all the essentials to help you learn Hangeul, including a history of Hangeul, pronunciation and the stroke order of the 40 Hangeul letters, how letters are combined into syllables, and how to link sound together when speaking Korean. Free downloadable audio files are provided to help

창연출판사 / 황보정순 (지은이) / 2024.09.02
16,800

창연출판사소설,일반황보정순 (지은이)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
더디퍼런스 / 이완정, 박규상 (지은이) / 2025.07.20
19,800원 ⟶ 17,820원(10% off)

더디퍼런스소설,일반이완정, 박규상 (지은이)
외로움과 고립의 뉴스가 넘쳐나는 시대가 되었다. 누군가는 외로운 삶을, 누군가는 외로운 죽음을 맞이하기도 하고, 일상을 보내는 아주 평범한 사람들조차 외롭다는 말을 쉽게 내뱉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은둔형 외톨이나 사회적 고립, 독거노인, 고독사 등의 사회적 현상이나 문제를 일컫는 정서라고 생각되는 경향이 강한 단어인 ‘외로움’이 이제 우리 곁에 가까이 와 있는 시대이다. 이 책은 외로움에 둘러싸인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지, 자신을 무너뜨리지 않고 살 수 있는지를 찾아가 보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문제해결 수단인 ‘소비행위’가 어떻게 외로움을 달래는 데에 작동하고 있는지, 그 안에 어떤 심리가 숨어있는지를 다음과 같은 영역에서 이야기하고 있다.들어가며 - 외로움의 주술을 푸는 소비라는 마법 006 Part 1 소비사회, 외로움을 이야기하다 016 01 외로움을 읽는 법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이라는 상황 020 혼자 있고는 싶지만 외로운 건 싫어 024 저마다 다른 외로움의 인식, 외로움의 모습 028 모두가 다르다, 그래서 외롭다 032 같음의 발견으로 희석되는 다름의 외로움 036 내 안의 나로부터의 소외 041 외로움 전성시대의 도래 044 02 소비가 풀어내는 외로움의 메카니즘 외로움의 동반자 우울감과 소비 049 소비하라, 그러면 해결될 것이다 053 일상의 외로움은 일상의 소비로 056 Part 2. 팬이 되어 외로움을 바라보다 060 01 외로움의 시대, 팬과 팬덤을 말하다 IM HERO 064 팬, 외로움과 대항하는 몰입 069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넌 소중하니까 072 너의 기쁨은 나의 기쁨, 정서적 유대감 075 소비의 상징적 가치인 공유와 공감 079 02 너를 응원할 테니 나도 응원해줘, 상호응원 문화 응원의 종교가 필요하다 084 서로를 필요로 하는 상호응원 089 상호응원에 감동하는 시대 094 하나가 되는 마음, 응원의 심리 098 03 나를 말하려면 네가 필요해, 사회적 정체성 나를 규정하는 것은 나의 집단이다 102 사회적 정체성 vs 개인적 정체성 105 관계 밀도 최상위인 팬덤의 사회적 정체성 109 마음의 집단을 형성하는 팬이 되어 보기 112 Part 3. 일상에서 비일상으로의 점프 118 01 일상의 외로움, 외로움의 의식 어린 왕자가 만난 외로움의 주민들 122 별의 주민이 말해 주는 외로움 대처 전략 125 여우가 말해 주는 외로움을 길들이는 해법 130 외로움을 길들이는 일상의 의식 134 소비야말로 안전한 외로움 경감 도구 138 02 비일상의 자동문을 연 소비사회 외로운 일상의 성스러운 구원자 142 소비, 소비사회, 비일상 소비 147 외로움이 문제라면 내가 해결해 주지 152 03 모든 욕구를 충족하는 쇼핑 공간 쇼핑하러 가면 딴사람이 되는 158 쇼핑, 그 축제에 현장으로 162 나는 코스트코에 보물 찾으러 간다 168 쇼핑센터가 아니라 쇼핑테마파크 173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하는 백화점 183 Part 4. 슈퍼 심리학, 외로움을 토닥이다 190 01 심리학, 내 안의 외로움을 꺼내줘 나의 외로움에 의미를 부여하는 서점 196 외로움의 모든 길은 MBTI로 통한다 201 박사님, 심리학으로 풀어 주세요 209 02 외로움이 심리학을 만날 때 내 안의 4가지 자아 영역 217 외롭다면 드러내고 수용하기 221 이야기의 공감이 외로움을 토닥이다 226 우린 모두 능력 있는 상식심리학자! 229 Part 5. 소비사회, 토탈 외로움 케어 시대를 꿈꾸다 236 01 식생활과 건강의 셀프케어가 대세다 혼자라서 대충 때우는 혼밥을 넘어서 242 혼밥 요리는 싫지만, 델리 음식은 먹고 싶어 248 나만의 보상에서 소셜 다이닝으로 254 저속노화를 위한 건강 셀프케어 260 02 관계 불안의 케어를 지원하다 함께 할 사람을 거래하고 싶어요 267 대화가 필요해, 우린 대화 상대가 부족해 272 멍겔계수는 높아도 대화 상대가 필요해 278 함께 하니 즐겁지 아니한가 283 책으로 혼자란 외로움을 처방하다 289 Part 6. 자발적 외로움으로 진화하다 296 01 외로움, 결핍이 아닌 새로운 욕구의 관점 쓸쓸함과 자유로움 사이의 갈등 302 관계의 폭증이 관계의 피로로 308 나만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욕구 314 02 자발적 외로움을 추구하는 소비 ‘혼자’와 ‘함께’의 적절한 균형을 위한 기획력 322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절대 욕구 327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 334 Short Last Part. 장기적 관점의 외로움 비즈니스 340 나가며 - 마법은 항상 내 곁에 있었어 350 참고문헌 354외로움과 고립의 뉴스가 넘쳐나는 시대가 되었다. 누군가는 외로운 삶을, 누군가는 외로운 죽음을 맞이하기도 하고, 일상을 보내는 아주 평범한 사람들조차 외롭다는 말을 쉽게 내뱉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은둔형 외톨이나 사회적 고립, 독거노인, 고독사 등의 사회적 현상이나 문제를 일컫는 정서라고 생각되는 경향이 강한 단어인 ‘외로움’이 이제 우리 곁에 가까이 와 있는 시대이다. 이 책은 외로움에 둘러싸인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지, 자신을 무너뜨리지 않고 살 수 있는지를 찾아가 보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문제해결 수단인 ‘소비행위’가 어떻게 외로움을 달래는 데에 작동하고 있는지, 그 안에 어떤 심리가 숨어있는지를 다음과 같은 영역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 외로움을 읽어내는 관점 : 상황적 외로움 vs. 인식적 외로움 - 팬이 된다는 것 : 사회적 관계의 밀도 높이기 - 외로운 일상의 구원자 : 비일상의 소비들 - 의미 부여로 풀어내는 외로움 : 우리 모두는 심리학자 - 외로움 토탈 케어 : 관계 불안을 해소하는 소비 - 새로운 욕구의 탄생 : 자발적 외로움의 추구 - 외로움 비즈니스의 방향 이 책에서는 우리 사회가 외로움을 이겨내기 위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비즈니스는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개개인은 외로움을 어떻게 돌봐야 할지 방향을 제시한다. 홀로 있는 공간과 시간의 상황적 외로움에서 외롭다고 느끼는 정서의 인식적 외로움으로 ‘외로움’이라는 단어는 참 많은 것을 말해준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야 하거나 이야기를 나눌 상대가 없거나,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없거나 하는 ‘인간에 대한 그리움’이 사실 외로움의 본질처럼 느껴지지만, 우리는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다고 해도 외롭지 않은 건 아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인정해 주지 않을 때, 나는 그 친구와 무척 친한 관계라고 생각했는데 그 친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걸 깨달았을 때, 나는 상대방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전혀 모르는 그의 모습을 발견했을 때, 나와 비슷하거나 같은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사실은 나와는 전혀 딴판인 사람이라는 걸 알았을 때도 우리는 외롭다고 느낀다. 외로움은 내가 인식했던 주변 세상이 사실은 나의 인식과는 다르다는 걸 알아차렸을 때의 정서이며, 이는 상황적 외로움보다 인식적 외로움이 지금 시대와 사회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렇듯 외로움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으로 외로움에 접근하는 관점을 만들 수 있다. 일상의 외로움은 일상의 소비로 외로움은 정부가 움직일 만큼 중요하고 긴급한 사회 문제가 되었지만, 지엽적으로 보면 개인의 문제다. 현대 사회는 ‘소비사회’이다. 인간이 자신의 정체성을 소비로 드러내는 사회라는 뜻이다. 외로움이 개인과 사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 시대에서 외로움으로 몸부림치지 않고 쓰러지지 않으면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건 커피를 마시고 영화를 보는 것처럼, 그리 대단하지 않은 소소한 소비행위로 외로움을 조절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소비행위’는 외로움이 나를 괴롭힐 때 잠시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는 손쉽고도 강력한 도구라고 저자는 말한다. 누군가의 팬이 되어 서로를 응원하는 가치의 공유와 공감을 통해 외로움 달래기, 쇼핑을 통해 외로움을 길들이기, 이야기의 공감을 통해 외로운 나 자신을 토닥여주는 심리학, 나를 소중히 여기고 많은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타인과 대화하기와 같은 외로움 해결 도구들을 이 책을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자발적 외로움을 추구하는 시대 현대 사회에서는 외로움이 큰 사회적 문제이지만 반면에 외로움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젊은 세대 중 스스로 혼자 사는 삶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외로움이 주는 긍정적 측면을 강조하는 비즈니스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외로움을 즐기는 사람들은 외로움이 주는 시간적, 공간적, 관계적 자유로움을 추구하면서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서 소비행위를 발전시키면서 자신의 행복을 찾아간다고 한다. 현대 사회는 외로움을 소비하는 사회다. 외로움은 요즘 사람들이 추구하는 삶의 한 방향이기도 하다. 이처럼 양면성을 가진 외로움을 이겨내거나 즐기는 방법 모두가 적극적인 소비행위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현대 사회는 소비행위를 통해 외로움을 극복하거나 즐길 수 있는 수많은 제품과 다양한 콘텐츠가 넘쳐나는 사회이다. 정확히 자신의 외로움을 바라보고 자신에게 적절한 소비행위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와 이런 소비 대상을 제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힌트를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얻기를 바란다.그저 다른 사람이 옆에 존재하니, 그러니 외롭지 않다는 건 순진하고 여린 발상입니다. 다른 사람이 곁에 있으니까, 그리고 그 사람이 나와 다르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외로운 거죠. 인간은 모두 같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본원적으로 외로운 존재입니다. 그럼 모두가 다르다는, 이 피할 수 없는 조건은 극복할 수 없는 것일까요? 앞뒤 주변을 둘러봐도 모두 나와는 다른 사람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니 우리는 죽을 때까지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걸까요?--- 「Part1. 소비사회, 외로움을 이야기하다」 중에서 우리 모두는 인생의 어느 시점에 무언가의 팬이 됩니다. 어렸을 때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이나 동화의 주인공에 몰입되어 팬이 되고, 가수나 배우나 예능인과 같은 유명인의 팬이 되기도 하죠. 어떤 사람은 자동차나 스마트폰을 만드는 특정 기업의 팬이 되기도 합니다. 모두가 알지 못하는 사람이나 물건이 팬의 대상이 될 수도 있죠. 동네 편의점에서 일하는 직원의 팬, 작은 동네서점의 팬, 구독자 수 100명인 유튜버의 팬도 될 수 있습니다. 팬이 된다는 건, 대상에 대한 몰입으로 외로움을 잊게 만들고, 상호응원을 통해 외로움으로 겪게 되는 상처를 위로받고 격려받으며, 사회적 정체성을 한 겹 더하여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의미를 느끼게 해주고, 같은 대상의 집단과의 소속감을 부여하여 외로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팬덤의 전성시대라고 불리는 지금, 아마 우리는 어느 시점에서든 팬이 되는 경험을 통해 외로움을 이겨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Part 2. 팬이 되어 외로움을 바라보다」 중에서 <어린왕자>가 여행을 떠나 만나게 된 별의 주인들은 모두 외로운 사람입니다. 그들은 외로움을 잊기 위해, 또는 외로움을 회피하기 위해 각자 자신만의 방식을 활용하고 있죠.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은 전략일 겁니다.① 왕의 전략 : 나와 어울릴만한 부류의 사람은 드물어. 상관없잖아, 혼자라도.② 허영쟁이의 전략 : 나를 좋아하고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③ 술꾼의 전략 : 일상의 외로움을 잊는 잠시만의 현실 도피적 행위로 넘겨보자고. ④ 장사꾼의 전략 : 인생의 목표가 확실하다면 그것에 몰입해서 매진해보자고. ⑤ 가로등지기의 전략 : 나에게 주어진 과업에 충실하면 외로움을 느낄 새가 없어.⑥ 지리학자의 전략 : 정서나 감정보다는 팩트에 초점을 맞추어서 세상을 살자고.어떤가요. 여러분은 어떤 전략을 사용하고 있나요.--- 「Part 3. 일상에서 비일상으로의 점프」 중에서
끝섬
아름다운사람들 / 이설 지음 / 2010.02.15
11,000원 ⟶ 9,9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소설,일반이설 지음
한 평생을 그리움과 고독 속에서 자란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말 한마디 없이 집을 나간 어머니, 어머니에 대한 어떤 단서도 남기지 않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등진 소장수 아버지. 너무도 어린 나이에 맞닥뜨려야 했던 사회라는 이름의 혹독하고 모진 세상. 하지만 죽는 순간까지 순수함을 잃지 않았던, 아련한 기억과도 같은 소년의 삶을 그린다.소몰이 소년 회색 도시 달님의 슬픔 고향의 설움 루주 - 내츄럴 캔디 낯선 만남 - 하나 그리고 열하나 그녀, 또 다른 그녀 그녀의 향기, 그녀의 아픔 아아, 달님 벼랑의 끝자락 어머니의 끝섬 작은 장구벌레의 우화(羽化) 아담과 이브, 만개하다 꽃잎 떨어지다모든 이들이 맞닥뜨리는 청춘의 어른 되기 시간은 저절로 가지만 청춘은 그냥 가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청춘은 한 순간도 녹록하지 않다. 여기, 한 평생을 그리움과 고독 속에서 자란 소년이 있다. 무엇 하나 풍족하지 않던 세월을 감내하며 살아내야 했던 거친 인생의 발자국. 말 한마디 없이 집을 나간 어머니, 어머니에 대한 어떤 단서도 남기지 않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등진 소장수 아버지. 너무도 어린 나이에 맞닥뜨려야 했던 사회라는 이름의 혹독하고 모진 세상. 그 치열한 인생의 여정이 그에게 준 것은 무엇인가. 하지만 죽는 순간까지 순수함을 잃지 않았던, 아련한 기억과도 같은 소년의 삶을 감성적이면서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내며 애달픈 시절의 이야기 속으로 독자를 끌어들인다. 우리의 청춘에 사랑은 무엇인가? 당신은 가슴 아린 사랑의 치열함을 간직하고 있는가. 가슴 속 그리움을 자양분 삼아 고독한 삶을 지켜온 그에게 다가온 애틋한 사랑. 아스라이 멀어지는 풋풋했던 첫사랑과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열정적인 사랑의 기억이 작품 속에 담겨 있다. 마음껏 아파하고 그리워하고 사랑할 수 있어 인생의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어느 때보다도 찬란한 시절, 청춘. 누구나 꿈꾸는 격정적이고 아름다운 시절의 사랑이, 과장을 내던지고 사실적이면서도 세심한 표현으로 녹아들어가 우리 안에 스며있는 지나간 사랑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가게 한다. 끈기와 인내로 엮어낸 지금 우리들의 자화상 굴곡 많은 시대의 빛이 바랜, 하지만 놓아버릴 수 없는 뼈아픈 추억. 평생 아물지 않을 상처를 세월 속에 묻어두었던 이들의 애환. 누구도 비껴갈 수 없었던 그 아픔의 세월을 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되돌아본다. 격랑의 시대를 살다 역사의 큰 획 속에 흩어져버린 무수히 많은 인생의 모습, 그 중 어느 것 하나라도 우리들의 삶이 아닌 것이 있을까. 그 고통의 편린들을 저자는 끈기와 외로움으로 엮어내었다. 이 작품은 혼란스럽고 가진 것 없이 청춘을 보내야했지만 결국 스스로를 놓지 않았던 이들의 삶을 인간 본연의 그리움과 사랑으로 녹여내고 있다. 또한 이작품은 지나간 시대의 모습을 담고 있으나, 떠나보낸 시절만을 말하지 않는다. 이는 삶의 어느 순간 맞닥뜨리게 되는 우리 모두가 가진 감정의 자화상이며, 우리가 숨쉬고 있는 지금 이 시간의 또 다른 해석이다.
Lace Styles : 가슴이 설레는 레이스 문양 3000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KD FACTORY 지음 / 2011.10.31
6,000원 ⟶ 5,4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KD FACTORY 지음
국내에서 처음 발간되는 레이스 문양집으로, 3000점 이상의 섬세하고도 사랑스런 레이스 스타일의 문양들이 마치 사진집이나 화첩을 보는 것과 같은 재미를 불러일으킨다. 책의 부록인 DVD-ROM에는 책에 수록된 3000점 이상의 레이스 문양 데이터가 모두 실려 있다. 부록 DVD-ROM에 수록된 모든 문양들은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 따라서 웹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의류 디자이너, 문구 디자이너, 북 디자이너 등 디자인 분야 종사자 및 전공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들어가며 * 부록 DVD-ROM의 구성 * 문양 데이터의 보존 형식과 주의점 * 문양 데이터의 수록 상태 * 문양 데이터의 사용 허락 범위, 저작권 01 heart 하트 문양 02 ribbon 리본 문양 03 circle 원 문양 04 square 사각형 문양 iphone 아이폰 배경 문양 05 et cetera 기타 변형 문양 06 pattern 배경 패턴 문양 07 border 경계선 문양 08 type 알파벳 대문자&소문자, 숫자 등 부록 DVD-ROM실용적이고 매력적인 최고의 레이스 문양집, 드디어 국내 출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이스 문양 총 3000점 이상 수록! 《LACE STYLES 레이스 스타일 : 가슴이 설레는 레이스 문양 3000》은 국내에서 처음 발간되는 레이스 문양집입니다. 《LACE STYLES : 가슴이 설레는 레이스 문양 3000》은 레이스 문양집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총 3000점 이상의 섬세하고도 사랑스런 레이스 스타일의 문양들은 마치 사진집이나 화첩을 보는 것과 같은 재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웹디자인, 인테리어 잡화, 광고, 티셔츠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이너 필수 아이템! 부록 DVD-ROM에 수록된 고품질의 문양 데이터는 모두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 이 책에 수록된 레이스 스타일 문양들은 인테리어 잡화는 물론 웹디자인, 광고, 팸플릿, 포스터, 카드, 명함, 티셔츠, 패키지, 라벨, 포장지, 연하장, 컴퓨터 바탕화면 이미지 제작 등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따라서 웹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의류 디자이너, 문구 디자이너, 북 디자이너 등 디자인 분야 종사자 및 전공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부록인 DVD-ROM에는 책에 수록된 3000점 이상의 레이스 문양 데이터가 모두 실려 있습니다. 이 레이스 문양들은 문양마다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EPS」 형식의 파일과 사진 데이터인「PNG」 형식의 파일로 보존되어 있어 활용도가 뛰어납니다. 또한 이 책과 부록 DVD-ROM에 수록된 모든 문양들은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부록 DVD-ROM은 세련된 디자인의 CD 케이스와 함께 책 뒷부분에 삽입되어 있습니다. 까다로운 가공을 거쳐 제작한 CD 케이스는 합지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튼튼할 뿐만 아니라 책과 따로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어 보다 실용적입니다. 합리적 가격이라 더욱 매력적인《LACE STYLES : 가슴이 설레는 레이스 문양 3000》은 고가의 해외 문양집에 의존해야 했던 분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부록 DVD-ROM 사용법] ■ 부록 DVD-ROM의 구성 * 이 책의 부록인 DVD-ROM에는 책에 실린 모든 문양 데이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 부록 DVD-ROM은 Window와 Mac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부록 DVD-ROM에 수록된 데이터는 패스 데이터를 보존한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EPS 형식과 이미지 데이터인 PNG 형식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사용하실 때 확장자를 확인하세요. * 문양 데이터는 카테고리별로 9개 폴더로 나뉘고, 또 페이지별 폴더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습니다. 페이지별 폴더 속에 EPS 형식 데이터와 PNG 형식 데이터가 각각의 폴더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 문양 데이터의 보존형식 * EPS 형식의 문양 데이터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8 이후 버전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PNG 형식의 데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와 웹디자인, 포토샵, 연하장 제작 소프트웨어 등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PNG 형식 데이터는 배경이 투명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컵케이크
북 / 안느 마고 랑스탱 지음 / 2014.10.25
13,800원 ⟶ 12,420원(10% off)

소설,일반안느 마고 랑스탱 지음
마음을 치유하는 색칠놀이 아트테라피 시리즈 2권. 어른을 위한 색칠놀이에 ‘아트테라피’적인 요소를 가미한 책이다. 프랑스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안느 마고 랑스탱이 그림을 그린 이 책은 컵케이크를 비롯하여 머핀, 마카롱, 도넛, 에클레어, 웨딩 케이크, 사탕, 과자 등 우리가 자주 접하는 디저트 100가지를 수록하여 우리의 혀와 눈을 유혹한다. 또한 갈런드와 픽 만드는 법도 함께 실어서 직접 색칠을 한 후 자르고 붙여서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친숙한 컵케이크를 비롯하여 머핀, 마카롱, 도넛, 과자 등이 가득 차려진 식탁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들 디저트를 맛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자신이 먹고 싶은 디저트를 선택한 다음 가까이에 있는 재료, 즉 색연필, 수채물감, 파스텔 등을 이용하여 색을 칠한다. 컵케이크 위를 장식하는 딸기를 꼭 붉은색으로 칠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마음 상태에 따라 아무 색이나 골라서 창의적으로 색을 칠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마음속에 내재해 있는 우울, 분노, 슬픔, 스트레스 등을 잠시 내려놓는 것이다. 이렇게 색칠에 집중하다보면 어느덧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마음이 차분해지며, 보다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그뿐인가. 배고픔도 잊게 될 것이다. 거기에 완성된 그림을 바라보며 느끼는 뿌듯함은 덤이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달콤한 케이크 알록달록 마카롱 크림 듬뿍 컵케이크 새콤달콤 사탕과 과자 꿈의 웨딩 케이크 마음을 치유하는 색칠놀이, 아트테라피 두 번째 시리즈 출간! 컵케이크, 머핀, 마카롱 등 먹음직스러운 디저트 100가지 어른을 위한 색칠놀이 책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간단한 색칠 도구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색칠하는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더 나아가 심리 치료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넘어 열풍의 단계로까지 나아가고 있다. 북
소통의 정석
바이펍 / 원기범 지음 / 2015.04.30
12,800원 ⟶ 11,520원(10% off)

바이펍소설,일반원기범 지음
20년 경력의 베테랑 아나운서 원기범의 책. 저자는 1만 2천 시간 생방송, 2만 여명과의 인터뷰 경험을 바탕으로 다년간의 대화법 강의를 해왔다. 실제 강연 현장에서 소통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많은 이들과 만난 저자는, 이 책에서 효과적으로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책은 여러 사례들을 들어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제대로 말하기’ 위한 기본적인 준비 단계로 발음, 바른 표현, 목소리 훈련, 듣기 훈련을 제안한다. 기본적인 준비 단계가 끝나면 실제 대화 또는 스피치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 준다. 그중 하나가 저자가 고안해 낸 ‘기억하라, 표.시.제.목!’이다. ‘표정, 시선, 제스처, 목소리’가 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는 필수 요소임을 역설하는 슬로건으로, 짧고 간결하게 대화의 중심 요소를 기억할 수 있게 한다. 이 외에도 저자만의 노하우가 편안한 문체로 이어지며 독자를 흡족하게 한다. 들어가는 말 - 말하기에도 면허가 필요하다 PART I 소통 - 통! 하였느냐! 정직이 최선이다│말하기에‘원고’는 독이다?│순발력 기르기│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스피치, 시작이 반이다│첫 단추를 잘 꿰야……│단문이 정답이다│일기를 씁시다│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구어체와 문어체의 사이에서……│마이크를 잘 써야……│화살이냐 노래냐 이것이 문제로다│갸루상, 그건 대화가 아니무니다│내가 너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면│아, 공감대!│공짜로 자신의 품격을 높이는 수단, 말!│배려의 언어를 씁시다│긍정의 언어를 씁시다│말하는 대로 됩니다 PART II 신나는 소통을 위한 준비 발음 연습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새해부터‘궂은’마음을 갖자고?│법정소통(法庭疏通)│정확한‘발음’은 바른 소통의 주춧돌!│빠른 말, 느린 말│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하다!│테러의‘주인공’과 홈런의‘장본인’│화장실은 2층에 계십니다│명절 잘 쇠십시오!│듣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오! 리얼리? 굿!│좋은 질문이 좋은 대화를 만듭니다│그 사람, 목소리 참 좋더라!│목소리에도 온도가 있다│적당한 목소리 크기는?│따사로운 봄 햇살 같은 목소리를…… PART III 품격 있는 소통을 하자 대화의 첫걸음,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대화는‘똑딱 탁구’처럼……│‘대화의 달인’되기│적당한 거리를 유지합시다│들을 때와 말할 때│가장 대화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너나 잘하세요│대화는 공격이 아닌 협동!│슬기로운 말의 주인이 되려면│화제를 잘 선택하라│감사와 칭찬의 대화 PART VI 기억하라, 표.시.제.목! 웃으면 복이 와요│눈으로 말해요│대화에 맛깔나는 양념을 쳐라│목소리를 다듬어라 “당신이랑은 말이 안 통해!” “엄마 아빠랑은 말도 하기 싫어!” “왜 내 진심을 몰라 주는 거야?” “내 말을 듣고 있긴 한 거야?” 사람들은 누구나 말을 하고, 대화를 하며 살아가지만 모든 대화가 시원한 소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잘못된 대화법으로 인해 우리는 때론 오해하기도, 오해받기도 한다. 이 책 『소통의 정석』은 ‘제대로 통!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아나운서 원기범의 세심하고 편안한 코칭과 풍부한 사례에 재치 있는 입담이 더해져 차근차근 따라가기만 하면 누구라도 ‘소통의 달인’이 될 수 있다. 말이 바뀌면 사람이 달라지고, 사람이 달라지면 인생도 달라진다. 이 책 『소통의 정석』을 통해 ‘말 면허증’을 취득하고 세상과 제대로 소통해 보자. 누구나 따라할 수 있지만 누구나 알고 있지는 않은 특별한 대화법 운전도 연습해야 늘 듯이, 말도 연습하면 반드시 좋아진다! 효과적이고 품격 있는 소통을 연구해 온 아나운서 원기범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20년 경력의 아나운서인 저자는 1만 2천 시간 생방송, 2만 여명과의 인터뷰 경험을 바탕으로 다년간의 대화법 강의를 해왔다. 실제 강연 현장에서 소통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많은 이들과 만난 저자는, 이 책에서 효과적으로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책은 여러 사례들을 들어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제대로 말하기’ 위한 기본적인 준비 단계로 발음, 바른 표현, 목소리 훈련, 듣기 훈련을 제안한다. 기본적인 준비 단계가 끝나면 실제 대화 또는 스피치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 준다. 그중 하나가 저자가 고안해 낸 ‘기억하라, 표?시?제?목!’이다. ‘표정, 시선, 제스처, 목소리’가 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는 필수 요소임을 역설하는 슬로건으로, 짧고 간결하게 대화의 중심 요소를 기억할 수 있게 한다. 이 외에도 저자만의 노하우가 편안한 문체로 이어지며 독자를 흡족하게 한다. 최창섭 전 MBC 아나운서 국장은 “누구나 말을 하지만 모두가 좋은 말을 하지는 않는다. 원 아나운서는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이 책을 추천했다. 한국화법학회장이자 상명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인 구현정 교수는 “상대를 편안하게 하고 진심을 끌어내는 원 아나운서의 능력에 늘 감탄해 왔다”면서 “현대 사회의 절실한 과제인 소통에 대한 해법을 드디어 그가 제시했다”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소통 과제 중 하나인 ‘타인에게 웃음 주기’를 태연히 소화해 내는 개그맨 박준형도 “혼자만 알고 싶은 책이다”라며 이 책을 적극 추천했다. 책장을 한 장씩 넘기며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소통의 비밀 누구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 흔히 ‘성공하는 사람의 대화법은 다르다’라는 말을 한다. 목소리로 대화하든, 글로 대화하든, 아니면 몸짓으로 대화하든 언제나 누군가과 ‘소통’해야만 하는 세상에서 대화법이 남다른 사람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성공적인 대화를 하기 위한 필수 조건들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짚어 간다. 이론적으로 접근하자면 꽤 부담스러울 법한 이야기도 재미난 예를 곁들여 가며 서글서글한 문체로 시원하게 풀어내기에 독자들은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며 다음 장을 기대하게 된다. 여유롭게 읽다 보면 어느덧 마지막 장에 이르고, 저절로 대화에 자신감이 생긴다. 아나운서 원기범은 자신의 방식만이 옳다고 강요하지 않는다. 그저 대화법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강의를 하다 보니 자신이 알고 있는 좋은 것을 자꾸 알려 주고 싶어졌을 뿐이라고 한다. 그렇게 모인 이야기가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자신이 가진 가장 좋은 것을 상대에게 내주는 것은 최고의 선의이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아나운서 원기범이 전하는 진솔하고 영양가 있는 이야기를 통해 인생이 달라지는 마법을 경험해 보자.
2019 9급 공무원 7개년 기출백서 총정리 국어
시스컴 / 주용춘 지음 / 2017.10.05
23,000원 ⟶ 20,700원(10% off)

시스컴소설,일반주용춘 지음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7년간의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했다. 문제의 함정에 대비하는 정답해설과 오답해설로 구성하였으며, 기출문제별 관련 이론을 정리한 핵심정리로 심화학습까지 한번에 가능하도록 했다. 시험의 흐름을 파악하는 대표유형문제와 빈출문제를 통한 반복학습으로 기출문제를 정복할 수 있다.2017년도 기출문제 2017년 4월 08일 국가직 9급 2017년 6월 17일 지방직 9급 2017년 6월 24일 서울시 9급 2016년도 기출문제 2016년 4월 09일 국가직 9급 2016년 6월 18일 지방직 9급 2016년 6월 25일 서울시 9급 2015년도 기출문제 2015년 4월 18일 국가직 9급 2015년 6월 13일 서울시 9급 2015년 6월 27일 지방직 9급 2014년도 기출문제 2014년 4월 19일 국가직 9급 2014년 6월 21일 지방직 9급 2014년 6월 28일 서울시 9급 2013년도 기출문제 2013년 7월 27일 국가직 9급 2013년 8월 24일 지방직 9급 2013년 4월 13일 기상직 9급 2013년 9월 07일 서울시 9급 2012년도 기출문제 2012년 4월 07일 국가직 9급 2012년 5월 12일 지방직 9급 2012년 6월 09일 서울시 9급 2011년도 기출문제 2011년 4월 19일 국가직 9급 2011년 5월 14일 지방직 9급 2011년 6월 11일 서울시 9급 2011년 3월 12일 서울시 9급핵심을 꿰뚫는 高효율기출문제집 기출문제 집중학습으로 핵심이론까지 정리! -2011~2017 최근 7년간 기출문제 철저 분석 -문제의 함정에 대비하는 정답해설 + 오답해설 -기출문제별 관련 이론을 정리한 핵심정리로 심화학습까지 한 번에! -시험의 흐름을 파악하는 대표유형문제 -빈출문제를 통한 반복학습 효과 3단계 전략 해설로 기출문제 완전 정복! 정답해설+오답해설+핵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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