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더클래식 프리미엄 피터 래빗 시리즈 세트 전10권 (한글판 + 영문 미니북)
더클래식 / 베아트릭스 포터 지음, 김민지 옮김 / 2014.03.31
98,000원 ⟶ 88,20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베아트릭스 포터 지음, 김민지 옮김
더클래식 프리미엄 피터 래빗 시리즈 전 10권 세트. 고급 양장 한글판과 함께 표지가 반짝반짝 빛나는 예쁜 미니 영문판으로 구성한 이 책은 단순히 이야기를 읽는 데 그치는 그림동화가 아니다. 한글판의 대사를 영문판과 비교해 가며 읽을 수 있어서 아이들 영어 학습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동화는 문장이 짧고 쉬워서 한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도 금세 익힌다. 그것도 어렵다면, 그림만 보고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생생한 일러스트가 볼 만하다.01 《피터 래빗 이야기》 02 《다람쥐 넛킨 이야기》 03 《글로스터의 재봉사》 04 《벤자민 바니 이야기》 05 《말썽꾸러기 쥐 두 마리 이야기》 06 《티기 윙클 부인 이야기》 07 《제레미 피셔 이야기》 08 《톰 키튼 이야기》 09 《제미마 퍼들덕 이야기》 10 《플롭시의 아기 토끼들 이야기》더클래식 프리미엄 피터 래빗 시리즈 전 10권 전 세계 1억 만 부 이상 판매 베아트릭스 포터의 명품 동화 10권 베아트릭스 포터의 명작 동화 더클래식 프리미엄 피터 래빗 시리즈 10권 세트 피터 래빗 시리즈는 엄마가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라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루쯤 아이를 무릎에 눕히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라. 아이들은 금세 동물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이며, 이 동화를 읽고 있는 엄마도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동심이 깨어날 것이다. 엄마와 아이가 컬러풀한 그림을 하나하나 넘겨보며 아이와 함께 상상해 보자. 아기자기한 동물들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고급 양장 한글판과 함께 표지가 반짝반짝 빛나는 예쁜 미니 영문판으로 구성한 이 책은 단순히 이야기를 읽는 데 그치는 그림동화가 아니다. 한글판의 대사를 영문판과 비교해 가며 읽을 수 있어서 아이들 영어 학습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동화는 문장이 짧고 쉬워서 한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도 금세 익힌다. 그것도 어렵다면, 그림만 보고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생생한 일러스트가 볼 만하다.
리브의 베이커리 1
디딤돌이야기 / 듀아 지음 / 2016.03.21
9,000원 ⟶ 8,100원(10% off)

디딤돌이야기소설,일반듀아 지음
듀아 장편소설. 수도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평민 처녀, 리브 데일럿. 평안하던 그녀의 일상은 갑작스런 고용 계약으로 180도 변하게 된다. "이, 이분은 누구?" 풀빛을 닮은 결 고운 연녹색 머리칼에 모든 걸 빨아들일 만한 마력의 눈동자. 옆모습만 슬쩍 봤지만 알 수 있었다. 그가 헉 소리 나는 미남이라는 것을. "리브가 맡아줘야 할 사람이에요. 이 사람 때문에 리브를 고용한 거거든요." "이 사람이 대마법사?" 빵 만드는 순수 처녀 리브와 빵덕후 괴짜 대마법사의 얽히고설킨 이야기.Prologue. 숲속의 대마법사Chapter 1. 빵 굽는 아가씨Chapter 2. 특별한 손님Chapter 3. 특이한 손님Chapter 4. 이상한 손님Chapter 5. 수상한 손님Chapter 6. 고귀한 손님Chapter 7. 돌아온 나의 집Chapter 8. 폭풍전야(暴風前夜)수도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평민 처녀, 리브 데일럿.평안하던 그녀의 일상은 갑작스런 고용 계약으로 180도 변하게 된다.“이, 이분은 누구……?”풀빛을 닮은 결 고운 연녹색 머리칼에 모든 걸 빨아들일 만한 마력의 눈동자.옆모습만 슬쩍 봤지만 알 수 있었다. 그가 헉 소리 나는 미남이라는 것을.“리브가 맡아줘야 할 사람이에요. 이 사람 때문에 리브를 고용한 거거든요.” “이 사람이 대마법사?”빵 만드는 순수 처녀 리브와 빵덕후 괴짜 대마법사의 얽히고설킨 이야기!
철학, 삶을 묻다
동녘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지음 / 2016.12.30
15,000원 ⟶ 13,500원(10% off)

동녘소설,일반한국철학사상연구회 지음
‘삶으로서의 철학’을 전달하는 철학 입문서. 이 책은 오늘날 시대 변화에 맞춰 “과연 철학이 이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는가?” 하는 물음을 던진다. 이에 저자는 욕망과 공동체적 삶, 성-사랑-결혼-가족에서 주인 되기, 실존과 소외, 자유주의의 역사, 자본주의 사회의 생산과 노동, 과학과 자연, 종교와 사회 등 전통적인 철학적 주제부터 사이버스페이스 시대의 소통, 웰빙과 환경 친화적 삶, 우리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는 인권의 문제, 다문화 시대의 몸과 정신의 관계 등 오늘날 우리의 삶과 맞닿은 현실적 문제까지 두루 살핀다. 이 책은 ‘이 시대, 이 땅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물음을 중심으로 조금이라도 철학을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고민들을 철학적 틀로 들여다볼 수 있게 틀을 제공한다. 이렇게 우리를 둘러싼 삶의 영역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철학적으로 성찰한다는 점에서 철학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우리들에게 철학 입문서로서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글머리에 응고된 현실에서 생동하는 철학을 위해 욕망 인간의 성과 욕망 관계맺기 디지털 시대의 소통과 관계맺기 여성 혐오 혐오의 시대, 여성주의와 여성 혐오 다문화 사회 다문화 사회와 민족정체성 소외와 실존 현대인의 소외와 실존 민주주의 국가와 민주주의에 관한 성찰 자본주의 자본주의적 상품 생산과 소비 대중문화 대중문화와 진정성 찾기 환경과 문명 환경과 기술 문명 노동과 자연 인간, 노동, 그리고 자연 인권 인권과 사회, 삶 예술 왜 미와 예술인가? 글쓴이 소개 학문과 삶의 경계에 선 철학 삶에는 어떤 철학이 필요한가? 철학자는 삶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철학이 필요한 삶의 순간에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삶에도 철학에도 아직 미숙한 20대를 위한 친절하고 쉬운 맞춤 철학 책 2009년 출간 이후 쇄를 거듭하며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철학, 삶을 묻다》가 새롭게 단장돼 나왔다. 초판 집필에 참여한 여덟 명의 철학자들과 그들의 오랜 동료이자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다른 네 명의 철학자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결과물이다. 철학은 삶을 반영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삶의 모습이 변해 마땅히 길잡이가 되어야 할 가르침이 달라진다면 철학 역시 달라져야 한다. 이런 이유로 기존 책의 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변화한 사회와 철학의 새로운 이슈를 반영해 더욱 풍부한 이야기를 함께 해 보자는 것이 이번 개정증보판 작업의 취지였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이른바 ‘학문 사투리’, 그러니까 학자들의 언어가 아니라 대중들의 언어로 풀기 위해 특별히 힘썼다.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청년들은 무엇을 고민하며 살까? 바쁜 일상에 치여 지금 고민하고 있지는 않지만 반드시 생각하며 살아야 할 것들, 함께 논의하며 풀어 나가야 할 문제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열두 명의 철학자들은 한데 모여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했고 고심 끝에 ‘반드시 철학이 필요한 열두 가지 삶의 주제’를 선정했다. 그리고 그 열두 가지 주제 아래 청년들에게 좋은 길잡이, 밑거름이 될 만한 철학적 메시지들을 담았다. 철학이 필요한 열두 가지 삶의 주제 삶에 철학을 더하는 방법 이 책은 욕망
허구의 광복
경인문화사 / 장박진 지음 / 2017.09.15
49,000

경인문화사소설,일반장박진 지음
전후 ‘광복성 여부’에 대한 국가 단위에서의 거시적인 역사인식을 결정한 것은 병합 관련 조약들의 체결 과정이나 각 개별적인 통치의 내용 자체라기보다 오히려 한반도가 독립하게 된 과정이나 논리에 숨어 있었다는 점을 중요시한다. 독립의 성격을 ‘광복’이라고 부르는 한국 사회의 인식이 저절로 병합이 비합법적이었으며 그 통치 내용 역시 부당한 것이었다는 평가를 빚어내는 것처럼, 한반도 독립의 과정이나 논리를 규명하는 작업은 역으로 병합이나 통치의 성격에 대한 역사인식을 저절로 비춰내는 작업이 된다.문제 제기 제1장 태평양전쟁 발발과 한반도 독립 문제의 시동 Ⅰ 임시정부에 의한 대미 외교 활동의 본격화와 그 좌절 Ⅱ 국무성 전후계획 구상의 시동과 한반도 독립 문제 제2장 카이로선언의 기초와 ‘근거 없는’ 한반도 독립 조항의 확정 Ⅰ 카이로회담 개최 과정 Ⅱ 카이로선언의 기초 Ⅲ 카이로선언 선포와 한반도 독립 문제에 관한 여파의 실상 제3장 일본 항복과 카이로선언 이행의 실태 Ⅰ 카이로선언 선포 후의 국무성 전후 한반도 독립 구상 Ⅱ 종전의 가시화와 임시정부 승인 문제의 행방 Ⅲ 일본 항복과 한반도에 대한 일본의 주권 보유의 확정 제4장 대일평화조약의 기초와 한일병합 합법성의 확정 Ⅰ 한반도 독립 조항의 맹아와 그 실태 Ⅱ 한국의 연합국 참가와 그 한계 Ⅲ 평화조약 제2조 (a)항의 확정 제5장 한일회담 기본관계 교섭과 한일병합 합법성의 재확정 Ⅰ ‘기본관계’ 문제의 맹아 Ⅱ 기본관계 교섭의 개시와 병합 관련 조약들 무효 확인 요구의 실태 Ⅲ 기본관계 문제의 후퇴와 한국정부의 유일 합법성 문제 대두의 배경 Ⅳ 기본관계조약의 기초와 한일병합 합법성의 재확정 맺음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 참고 문헌 찾아보기 이 책은 바로 이와 같은 문제의식에 입각하면서 논의를 진행한다. 즉 전후 ‘광복성 여부’에 대한 국가 단위에서의 거시적인 역사인식을 결정한 것은 병합 관련 조약들의 체결 과정이나 각 개별적인 통치의 내용 자체라기보다 오히려 한반도가 독립하게 된 과정이나 논리에 숨어 있었다는 점을 중요시한다. 독립의 성격을 ‘광복’이라고 부르는 한국 사회의 인식이 저절로 병합이 비합법적이었으며 그 통치 내용 역시 부당한 것이었다는 평가를 빚어내는 것처럼, 한반도 독립의 과정이나 논리를 규명하는 작업은 역으로 병합이나 통치의 성격에 대한 역사인식을 저절로 비춰내는 작업이 된다. 왜냐하면 일단 일본과 일체화되었었던 한반도를 절단하고 독립하게 하는 그 과정과 논리에는 한반도를 그렇게 조치하게 한 한일 일체화의 성격, 즉 병합이나 통치의 성격에 대한 평가가 자연스레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 책이 전후에 ‘광복성 여부’의 문제를 둘러싼 역사인식에 대립이 생기게 된 그 원인 규명의 과제와 관련해 병합 관련 조약들의 체결 과정이나 일제 통치의 내용 자체를 직접 고찰 대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시 중부터 전후에 걸쳐 이루어진 한반도 독립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고찰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또 하나 이 연구가 전후 ‘광복성 여부’를 둘러싼 역사인식 갈등의 이유를 규명하는 데 한반도 독립 과정을 직접 연구 대상으로 삼으려는 것에는 그 과제를 둘러싼 국제적 틀을 중요시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선행연구들이 축적해온 상기 2가지 연구 성과들은 비록 그와 관련된 당시의 국제정세에 언급하는 일이 있어도 기본적으로 한일이라는 두 주체를 고찰 대상으로 삼아왔다. 즉 병합 관련 조약들의 체결 과정이나 일제 통치의 내용에 관한 연구로부터 ‘광복성 여부’를 둘러싼 역사인식을 도출해온 기존의 선행연구는 알게 모르게 그 문제가 기본적으로 한일 두 나라 간의 관계에서 결정되는 문제라는 인식을 자명의 전제로 두고 있다. 그러나 병합 관련 조약들의 체결들이나 일본에 의한 한반도 통치가 기본적으로 한일 두 나라 간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그에 대한 역사인식 역시 한일 간에서만 결정할 수 있을 것을 자동적으로 뜻하는 것은 아니다. 한반도의 독립 과정은 기본적으로 한일 두 나라 간의 관계에서 이루어진 것은 아니었다. 만약에 우리 한민족이 독자적인 힘으로 일본을 패전으로 몰아가고 암흑의 일제 지배하에서 벗어났다면 독립을 ‘광복’으로서 확정하게 하는 것은 별 일도 아니었다. 승자가 된 한국은 일본에게 들이대는 항복문서에서 일본에 의한 한반도 병합이 비합법이었고 통치의 내용 역시 부당한 것이었음을 인정하도록 규정하고 그것을 승인케 하면 그만이었다. 오직 그것만으로 적어도 형식적으로는 ‘광복성 여부’를 둘러싼 과제는 모두 다 끝낼 수 있었다. 이 책은 바로 이상과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전후 실제 이루어진 한반도 독립의 과정이나 논리를 규명하고자 한다. 전쟁 중 그 맹아가 싹트기 시작한 한반도 독립 문제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연합국이 과연 어떻게 인식하고 계획했는가? 또한 전후의 과정에서 그것을 실제 어떻게 실현하고 법적으로 확정시켰는가? 그리고 연합국이 주로 추진한 그런 독립 과정 속에서 한국이나 일본은 어떤 인식을 가지고 대응했는가? 그리고 한일 직접 교섭에서 한일 두 나라는 이들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다루었는가? 이 책은 바로 이들 전후 한반도 독립 과정이나 논리의 궤적을 관련 1차 자료를 통해 상세히 검증해 나감으로써 ‘광복성 여부’를 둘러싼 역사인식이 전후 갈등의 불씨로 남게 된 그 발자취를 자세히 그려내고자 한다.
노 모어 워크
내인생의책 / 제임스 리빙스턴 (지은이), 김철환 (옮긴이) / 2018.08.08
15,000

내인생의책소설,일반제임스 리빙스턴 (지은이), 김철환 (옮긴이)
기본소득이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최저임금이니 기본소득이니 하는 문제가 아니다. 4차 산업혁명을 줄어드는 일자리와 늘어날 수도 있는 부가가치에만 집중하는 것도 그다지 의미 없는 일이다. 정말 주목해야 할 것은 일과 소득 사이의 관계의 변화다. 그리고 이러한 전제와 함께 저자는 수천 년 전 인류의 시작에서부터 바로 어제의 우리로 이어지는 긴 사색의 길로 우리를 인도한다.서문 6 이야기를 시작하며 17 1. 가족부조계획과 일의 종말 37 2. 노동 그리고 인간의 본질 63 3. 종교개혁 그림자 안의 사랑과 노동 88 4. 노동 이후 122 이야기의 끝에서 170 감사의 말 184 옮긴이의 말 193줄어드는 일자리, 늘지 않는 월급 그리고 완전고용이라는 허상과 최저임금이라는 기만에 대한 가장 도발적이며 가장 현실적인 대답 최저임금 vs. 기본소득? 끝이 나지 않는 논쟁에 던지는 역사학자의 새로운 시각 중요한 것은 일과 소득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것이다. 우리는 일과 소득을 분리해야 한다. 최저임금의 문제로 사회가 시끄럽다. 한쪽에서는 최저임금이 생활 수준의 향상을 가져오며, 늘어난 소비가 새로운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동시에 우리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인간의 기본 권리에 대한 이야기를 끄집어낸다. 다른 한쪽에서는 우리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고용 감소와 비용 증가의 예시를 들어가며 최저임금이 이미 위기에 몰린 기업과 자영업의 몰락을 불러올 것이라고도 이야기한다. 물론 이 와중에 임금이 얼마이든, 정작 그 일자리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는 현실은 모두가 외면해버린다. 그 일자리가 오늘날 모두 기대해 마지않는 4차 산업혁명 때문에 아예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데도 말이다. 게다가 정치인들은 진보든 보수든 하나같이 입을 모아 고용 증대만이 우리의 유일한 살길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일자리는 언제나 충분치 않았고, 그 상황은 지금도 절찬 악화 중이다. 설사 실업률 0%가 달성된다 해도 우리 중 대다수는 여전히 직업이 없는 채로 살아갈 것이다. 그러니 최저임금을 아무리 올려본들 취업 인구의 과반이 저임금으로 살아야 한다는 현실은 결코 달라지지 않는다. 말하자면 이렇다. 최저임금을 강력히 지지하는 진보는 말 그대로 가난의 평준화를 추구하고 있다. 그리고 그에 맞서는 보수는 가난한 사람은 무시한 채 모두가 성공하면 그만이라는 엉터리 같은 노래만 부르고 있다. 이럴 때 최저임금에 관한 논쟁은 선거 때 마이크로 나오는 공약만큼이나 시끄러운 논쟁일 뿐이다. 그래도 그 논쟁에 의미가 없지는 않다. 논쟁을 때려 부수는 과정에서 우리는 뭔가를 얻어낼 수 있으니까. 이 책의 저자이자 시민 대상 대학의 역사학 교수, 경제학 칼럼니스트인 제임스 리빙스턴은 이러한 논쟁보다는 이 논쟁의 전제 자체에 우리가 주목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미리 말해두지만 저자가 주장하는 것은 기본소득이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최저임금이니 기본소득이니 하는 문제가 아니다. 4차 산업혁명을 줄어드는 일자리와 늘어날 수도 있는 부가가치에만 집중하는 것도 그다지 의미 없는 일이다. 정말 주목해야 할 것은 일과 소득 사이의 관계의 변화다. 그리고 이러한 전제와 함께 저자는 수천 년 전 인류의 시작에서부터 바로 어제의 우리로 이어지는 긴 사색의 길로 우리를 인도한다. 일이 성공이 되고 성공이 소득이 되고 소득이 종교가 되어 우리가 지구를 파괴하게 된 애증의 역사의 길, 그리고 지구와 함께 우리 자신까지 파괴해왔던 그 길을 지나 새로운 대안을 넘볼 수도 있는 지금 우리의 자리로 이어지는 흥미로운 사색의 길로 말이다. 우리가 겪는 모든 비극은 진보와 보수가 정치 놀음에 경제를 끌어들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극의 원인은 그것만이 아니다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마라. 이 말은 좌파의 격언이자 우파의 잠언으로 아주 폭넓게 사용되어 왔다. 좌파의 입장에서는 노동 없이 자본만으로 군림하는 자본가에 대한 효과적인 공격으로, 우파의 입장에서는 권리를 요구하는 노동자에 대한 경계의 말로 활용되어 왔다. 당연하게도 프로테스탄티즘의 노동 윤리에서 뛰어나왔을 이 말은 독자들도 알 수 있듯 비단 서구권만의 상식은 아니다. 그러나 저자의 말에 따르면, 이 말은 오독되고 오용되어왔다. 일한 만큼 무언가를 내세가 아닌 현세에서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은 자본주의를 견인해왔지만, 동시에 일 자체에 인간을 평가할 수 있는 잣대를 부여해버렸다. 일은 한때 성공을 위한 길이었지만, 어느 순간 우리 자신을 평가하는 가치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그 결과 우리는 거지같고 미래도 없고 해봐야 빈곤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일조차, 하지 않으면 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에 빠져버렸다. 현대 사회에서 소득이 없는 인간은 통계에서 밀려나고, 인간이지만 인간이라는 인식 밖의 무언가가 되어버린다. 이따금 복지의 사각지대나 페미니즘 운동의 일환으로 개중 극히 일부만 이따금씩 뉴스거리로 소개될 뿐이며, 우리는 때로 이에 대해 동정하거나 아니면 혐오한다. 이들은 인간이지만 시장 경제 사회 속에서 통계 밖의 인간은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은 소득과 합쳐졌고, 소득은 인간의 가치가 되어버렸으며, 다시 인간의 가치 평가는 종사하는 일의 가치, 그 뒤에는 일의 유무 여부로 평가받게 되어버렸다. 목적과 수단을 혼동하는 인간의 악습은 이런 면에서도 위력을 잃지 않는다. 월가의 고소득자와 마약 조직원이 하는 일은 무엇이 다를까? 일과 소득을 분리해 생각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악을 긍정하는 비극을 인정해야 한다 두 번의 경제위기가 바로 그것이다. 이런 악순환을 벗어나는 방법으로 몇몇 사람들은 기본소득을 주장한다. 해외에서는 저명한 CEO들, 특히 실리콘밸리의 CEO들과 경제학자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주장이며, 몇몇 나라에서는 이미 첫발을 내딛기도 했다. 그리고 미처 깨닫지 못하지만, 우리가 접하는 복지 정책 중에는 이미 기본소득의 개념을 활용한 제도도 적지 않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에서 기본소득이란 말을 꺼내면 진보와 보수, 양쪽의 협공을 받기 일쑤다. 좌파는 노동의 순수성을, 우파는 경제에서 자유를 극한적으로 신봉하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마라. 이 말의 강력함은 시대를 초월해 지금도 우리의 의식 속에 자리 잡고 있으니까. 그러면 저자의 주장은 과연 어떤 것일까? 저자는 우선 일과 소득을 분리시켜야 한다고 선언한다. 일을 하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일과 무관하게 인간은 모두 생계를 유지할 권리가 있다. 그렇지 않다면 실직자는 모두 죽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소득과 무관하게 일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애초에 인간의 품성과 미래, 가능성을 말해주는 것들은 대체로 돈에만 달려 있지 않았다. 일에 돈이 묶인 순간 한쪽에서는 일자리를 가져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힌 비참한 계층이 생겨나고, 다른 한쪽에서는 일 같지 않은 일을 하는데도 떼돈을 벌고 있는 부도덕한 계층이 생겨나 버린다. 우리가 쉽게 접하고, 그나마 실현 가능한 고소득자는 두 부류이다. 월가의 금융인이 되거나 아니면 뒷골목의 마약상이 되는 것이다. 근데 월가의 금융인이 하는 일은 범죄자의 돈을 세탁하거나(HSBC은행), 악성 채권을 팔거나(AIG, Bear Stearns, 모건스탠리, 씨티은행), 저소득층을 희생양으로 만들거나(Bank of America), 국회에서 표를 매수하는 일(위의 모두) 등이 고작이다. 덤으로 이들은 그런 짓거리를 하느라 전 세계를 경제 위기라는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적이 있다. 그 대가로 이들이 받은 건 고액의 성과급과 퇴직금이다. 악랄하다는 점과 불법이라는 점에서 이들이 마약 조직원과 다른 점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일의 가치가 개인의 가치를 결정한다고? 열심히 성실히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고 헌신한다면 성공으로 보답받는다고? 그런 말을 해봐야 바보이거나 구제 불능의 멍청이 소리밖에 듣지 못한다. 한때는 보수의 대안, 지금은 진보의 컬트 기본소득은 인간성을 되찾고, 복지의 비용을 절감하며 겸사겸사 지구도 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저자는 상황이 이러니 저 부도덕한 고소득자들을 처벌하라든가, 재벌을 당장 감옥에 처넣으라는 식의 말은 하지 않는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저들이 성공하고 돈도 벌고 권력도 있는 건 결국 현실이다. 다만 그걸 부도덕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일과 소득은 완전히 무관하다고 긍정할 수 있어야 한다. 높은 소득이 개인의 품성을 대변한다고 말하지 않을 수 있어야 하며, 일자리가 개개인의 모든 것이라는 망상을 더는 품지 말아야 한다. 소개팅이든 맞선 자리든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뭐죠?"라고 묻는 일이 당연한 상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 적어도 일과 소득과 개인의 품성을 함께 묶어 생각하는 요즘 세상에서는 말이다. 그래서 주장하는 것이 기본소득이다. 인간은 일을 할 수 있고 해야 하지만 그것이 생계 때문이 되어서는 안 된다. 돈 때문에 조각을 하는 조각가를 본 적이 있는가? 인간은 유한한 인생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 일을 하고, 때로는 내 친구가 같은 일을 하기 때문에, 아니면 그저 그 일이 좋아서 일을 한다. 그리고 그런 일이 진정으로 인류를 발전시키며, 우리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일들이다. 멀리 갈 것 없이 인터넷 환경에서는 소득이 없지만 그저 재미로 유익한 일을 하고 유익한 연구를 하며 유익한 정보를 퍼뜨리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오늘날 인류가 향유하는 많은 것들이 오히려 경제와 무관한 이유로 생겨났다. 경제는 그것에 경쟁을 붙이고 대량으로 확대했을 뿐이다. 그리고 그 경쟁과 대량화는 우리가 안고 있는 위기의 근원이기도 하다. 만약 자유와 시장과 경제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대로 생산성을 최대한 극대화하여 '최대한 효율적'으로 상품 생산을 개시한다면 우리 인류는 지구를 말 그대로 태워 없애 버리고 말 것이다. 물론 그 전에 경제 체제 붕괴로 인류의 대부분이 빈곤에 시달리겠지만. 사실 기본소득은 원래 우파의 주장이었다. 지금은 네오콘을 거쳐 미국 극보수의 일원이 되어있는 럼스펠트와 딕 체니가 그 열렬한 신봉자였다. 이들은 과도한 복지의 부담을 줄이고, 쇠락해지는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기본소득을 시도하려 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전쟁으로 밀고 가던 경제가 맞을 수 있는 불가피한 파국을 막아내려 했다. 이제 세월이 흘러 한때의 신봉자들은 열렬한 반대파가 되고, 이들을 공격하던 이들은 조심스런 한 걸음을 내딛는 현실을 맞이했지만 반세기 전 이들이 내다봤던 미래는 정확히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이 되고 말았다. 우리는 일과 소득과 품성에 관한 헛된 망상과 같은 종교에서 벗어나야 한다. 일하는 건 좋지만, 일과는 무관하게 인간은 인간답게 살아야 한다. 그것이 복지의 사각지대를 찾아 세금을 투입하거나, 아주 소수 이를테면 왼손잡이를 위한 가위를 따로 만들기 위한 공장을 세우기 위해 무의미한 투자를 하는 것보다는 훨씬 비용이 적게 들며, 지구 환경에도 더 유용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결론은 이거다. 만약 우리가 지구를 구하고자 원하고, 겸사겸사 우리 자신도 구할 마음도 먹는다면 정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일이 아니라 더 적은 일이다. Fuck Work! 일 따위 엿이나 먹어라!물론 딘 베이커에서부터 그레고리 맨큐까지, 즉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심지어 여러분까지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할 것이다. 법인세의 인상은 투자 위축과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의 위협을 불러온다고. 또한 증세는 더 낮은 세율을 찾아 기업이 해외로 이전하도록 만든다고도 이야기할 것이다. 그러나 법인세를 올린다고 해도 이러한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일자리는 민간 기업의 투자에 의해 창출되지 않으며, 그렇기에 법인세를 줄인다고 해서 고용이 늘지는 않는다. 1920년대 이래 순민간투자가 위축되었지만 경제는 여전히 성장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 주주들에게 당신들의 회사가 현재 성업 중이며 번성하고 있다는 것을 납득시키는 수단 이외에 이윤의 중요성이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애플을 포함한 대부분의 기업들의 사례가 보여주고 있듯이, 회사가 재투자를 받거나, 고용과 생산 확대를 위한 자금을 융통받는 데 이윤은 그리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되지 못한다. 우리 시대의 정치인과 학자와 언론인과 지식인과 달리, 당시 사람들은 자유주의자든 보수주의자든 급진주의자든 간에 이들이 발견한 위협과 약속으로부터 도망치지 않았다. 이들의 관점에서 “완전고용”은 자명한 목표가 아니라 이미 사라진 지평선이었고, 거의 희망이 없는 꿈이었다. 그래서 이들은 이에 따라서 행동했다.이들이 언뜻 본 미래가 바로 우리 시대의 현실이다.
대조분석과 중국어교육
차이나하우스 / 진준광 (지은이), 김현철, 신수영, 이옥주, 전기정 (옮긴이) / 2019.06.25
40,000

차이나하우스소설,일반진준광 (지은이), 김현철, 신수영, 이옥주, 전기정 (옮긴이)
현재의 제2언어 습득과 교육의 각도에서 출발하여 대조 분석 연구와 연관된 과제들을 논의한다. '고전 대조 분석과 오류 분석', '수정 대조 분석', '대조 분석의 방법과 내용', '언어 유형, 교육 어법', '중국어 동사 복사문의 분석과 교육', '형식 어법과 기능 어법' 총 8장으로 구성되었다.역자 서문 제1장 서론 제2장 고전 대조 분석과 오류 분석 제1절·고전 대조 분석의 발달과 쇠퇴 제2절·오류 분석의 발달과 쇠퇴 제3절·연구 모형과 관련 용어 제4절·이 장의 결론 생각할 문제 제3장 수정 대조 분석 제1절·이론적 틀과 연구 방법의 개선 제2절·난이도 등급과 유표성 이론 제3절·도구적 대조 분석 생각할 문제 제4장 대조 분석의 방법과 내용 제1절·대조 분석의 언어학적 지위 제2절·대조의 기준과 근거 제3절·언어 대조시 피해야 할 사항 제4절·언어 층위별 대조의 예 생각할 문제 제5장 언어 유형 제1절·형태 유형 제2절·어순 유형 제3절·주요 확장 방향과 중심어 매개변수 제4절·형태 유형 프로 탈락 매개변수 제5절·주어 부각형 언어와 주제 부각형 언어 제6절·능격 언어와 대격 언어 생각할 문제 제6장 교육 어법 제1절·교육, 이론 어법, 어법 교육간의 관계 제2절·교육 어법의 원칙 개설 제3절·몇가지 중국어 구조에 대한 교육적 제안 제4절·요약 생각할 문제 제7장 중국어 동사 복사문의 분석과 교육 제1절·서론 제2절·동사 복사문의 통사적 제약 제3절·동사 복사문의 의미적 제약 제4절·동사 복사문과 이중 빈어 구문의 담화·인지적 제약 제5절·동사 복사문의 교육적 응용 생각할 문제 제8장 형식 어법과 기능 어법 제1절·미래 전망 제2절·형식 어법과 기능 어법 제3절·중국어 접사 ‘’을 예로 든 분석 제4절·중국어 접사 ‘’의 누진식 교육 순서 예시 생각할 문제 이 책에서는 현재의 제2언어 습득과 교육의 각도에서 출발하여 대조 분석 연구와 연관된 과제들을 논의하고 있다. 이 책은 모두 8장으로 나뉜다. 제1장은 서론이다. 제2장은 ‘고전 대조 분석과 오류 분석’인데, 주로 초창기 제2언어 습득 연구의 두 가지 주요 연구 모델의 이론적인 기초와 연구 방법 및 관련 연구 모형에 대해 소개한다. 제3장은 ‘수정 대조 분석’으로 인지 기능에 의거한 대조 분석 이론과 방법을 논의하고, 난이도 등급과 유표성 이론 및 도구적 대조 분석 등의 개념에 대해 토론한다. 제4장은 ‘대조 분석의 방법과 내용’으로 대조 분석에 대한 평가와 대조의 근거 및 절차를 소개한다. 이어서 대조 분석 시 피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고 언어의 각 층위별 대조의 예를 제시한다. 제5장과 제6장은 대조분석의 상호 작용과 응용에 대해 연구한다. 먼저 제5장은 ‘언어 유형’을 소개한다. 학습 상의 어려움을 학습자 모어의 언어 유형과 관련시켜 살펴봄으로써 대조 분석에 더 나은 근거를 제공한다. 제6장은 ‘교육 문법’으로 등수신(鄧守信)의 중국어 교육 문법과 대조 분석 간의 관계를 설명한다. 동시에 교실 수업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 문법과 대조 분석과 실증 연구에 근거하여 문법 교육 모형을 제시한다. 제7장은 ‘중국어 동사 복사문의 분석과 교육’으로 이론과 응용을 결합한다. 여기에서는 대조 분석과 교육 문법 이론을 통하여 중국어의 특수 구문인 동사 복사문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교육 모형을 제시한다. 제8장은 결론으로 후속 연구를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그 다음으로 형식 문법과 기능 문법을 소개하며, 기능어인 ‘們’을 예로 들어 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대조 분석과 기능 문법, 그리고 교육 문법의 상호작용을 보여준다.
설교에 맛을 내는 예화 6
크리스천리더 / 한치호 지음 / 2010.07.01
5,800

크리스천리더소설,일반한치호 지음
차 례 추천사 이충선 목사 들어가는 글 크리스천이 갖추어야 할 성품 1.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1. 관용에서 나오는 진정한 기쁨 2. 웃음의 결과 3. 늘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사람 4. 성 프란시스코와의 대화 5. 싸우지 않는 닭 6. 재판관을 선대한 토마스 7. 용서의 사랑 8. 파인애플의 진짜주인 9. 다스리지 못한 분노 10. 용서받을 기회 11. 가난한 자들의 이기심 12. 자격 없는 자를 위한 탄원 13. 용서받아야 할 인간 14. 모두가 축복받는 용서 15. 사람을 변화시키는 용서 16. 거울에 비춰보기 17. 웨일즈의 부흥은 회개로 시작되다 18. 용서 19.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힘 20. 마음의 병 21. 인내의 사람 22. 참을성 없는 아브라함 23. 현재에 충실 24. 관용을 알게 하라 25. 족하나이다 2.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1. 외줄로 연주한 파가니니 2. 교만과 겸손 3. 죽을지어당! 4. 교만했던 원님 5. 디오게네스의 침 6. 겸손하게 십자가를 지라 7. 거룩은 외모가 아니다 8. 하나님의 시선 9. 1등을 능가한 2등 10. 겸손하게 만드시는 하나님 11. 그리스도인의 참된 교제 12. 깨어짐의 영성의 법칙 13. 노 수도사의 겸손 14. 높임을 받는 겸손 15. 다섯 손가락들의 자랑 16. 대왕을... 몰라본 중장 17. 대통령의 겸손 18. 무디의 겸손 19. 미 국무장관의 겸손 20. 보온용 밍크코트 21. 부족한 겸손_ 22. 사역의 고초 23. 섬길 수 있는 자만이 다스릴 수 있다
생협평론 2019.여름
알마 / (재)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지은이) / 2019.07.01
5,000

알마소설,일반(재)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지은이)
경제와 사회 사이를 생각하는 것, 사회를 복원 내지 생성하면서 경제의 새로운 동력을 일으키는 것, 삶의 풍요로움으로 연결되는 부가가치를 추구하는 것…. 여기에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위상이 있지 않을까? 앞으로 한 걸음 더 나가기 위해 사회적경제 영역이 무엇을 점검하고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이번 호의 특집을 ‘사회적경제의 지형과 전략’으로 잡았다. 이번 에는 여섯 분의 필자를 모셨다. 사회적경제로 세상을 얼마만큼 바꿀 수 있는지를 냉정하게 따지면서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실무자들의 열악한 처우, 중간조직의 비대화, 운동과 정치의 연결 통로라는 관점에서 조명하는 글(김종걸,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장)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정책의 현황과 전망을 다룬 글 등을 살펴본다.길잡이 경제와 사회의 사이 004 사회적경제의 지형과 전략 좌담 사회적경제, 어디로 가고 있는가 014 사회적경제를 둘러싼 쟁점들___김종걸(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장) 033 사회적경제 정책의 현황과 전망___김기태((사)한국협동조합연구소 소장) 056 사회적경제기본법 발의, 그 후 6년___문보경(사회투자지원재단 이사) 067 경남의 사회적경제, 그 발자취와 활성하 전략___송원근(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091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경제 정책 : 광주시 광산구의 경우___김보라(민주연구원 사회적경제센터장) 105 사회적경제기업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___황명연(한국자활연수원 주임) 120 이슈 협동조합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청소년 교육___김민진(부산진아이쿱생협 이사장) 134 일제강점기 한국 협동조합운동론의 전개___윤덕영(국사편찬위원회) 145 시민 안전이 승리한 후쿠시마 수산물 WTO 분쟁___안재훈(환경운동연합 대안사회국장) 159 생협 줌 인 작은 집___김성광(한겨레 기자) 170 기획연재 - 협동조합, 하마터면 모르고 할 뻔했다 협동조합 이사회, 어떻게 운영할까?__김현하(SAPENet지원센터) 172 기획연재 - 주요 개념 길라잡이 커먼즈(Commons) 2__홍기빈(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소장) 182 서평 일을 하기 위해 만든 조직, 워커즈콜렉티브 워커즈콜렉티브네트워크재팬, 『동네에서 협동조합으로 창업하기』___전충훈((사)공동체디자인연구소 소장) 189 불평등의 비탄길로 치닫는 경제를 멈추게 하라 가이 스탠딩, 『불로소득 자본주의』___이봉현(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연구위원) 193 협동조합 소식 유럽의 사회적경제 현황___이주희(SAPENet지원센터) 199 현장의 소리 중간지원기관 청년 노동자___강선균(신나는조합 협동조합팀 대리) 202사회적경제는 그 스펙트럼의 다양성을 어떻게 확장해왔나? 우리 사회에 새로운 현상을 만들어내고 다양한 사회적 도전 과제들을 해결해온 사회적경제라는 낯선 개념은 얼마나 익숙한 존재가 되어 그 지형을 만들어가고 있을까! 경제와 사회 사이를 생각하는 것, 사회를 복원 내지 생성하면서 경제의 새로운 동력을 일으키는 것, 삶의 풍요로움으로 연결되는 부가가치를 추구하는 것…. 여기에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위상이 있지 않을까? 앞으로 한 걸음 더 나가기 위해 사회적경제 영역이 무엇을 점검하고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이번 호의 특집을 ‘사회적경제의 지형과 전략’으로 잡았다. 이번《특집》에는 여섯 분의 필자를 모셨다. 사회적경제로 세상을 얼마만큼 바꿀 수 있는지를 냉정하게 따지면서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실무자들의 열악한 처우, 중간조직의 비대화, 운동과 정치의 연결 통로라는 관점에서 조명하는 글(김종걸,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장)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정책의 현황과 전망을 다룬 글(김기태,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소장), 2014년 사회적경제기본법 발의 이후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6년 전 제정된 기본법이 여전히 유효한지를 따지고 기본법 부재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는 글(문보경 사회투자지원재다 이사)로 전체적인 현황을 살펴본다. 이어 경남의 사회적경제 현황(송원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으로 지역별 사회적경제의 격차가 나타나는 이유를 확인했다. 중앙 차원의 여러 제도가 지역에서 실행되기에 어떤 시도가 나타나야 하는지를 광주시 광산구의 사례로 확인한 글(김보라 민주연구원 사회적경제센터장)이 그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범위를 제도적 틀에서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글(황명연 한국자활연수원 주임)로 마무리한다. 사회적경제의 총제적인 움직임을 특집의 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호《이슈》에서는 입시 위주로 왜곡된 학교 교육을 바로잡기 위해 생협이 마을공동체와 협력해서 사회적경제를 알리고 변화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청소년 교육의 사례, 일제강점기 협동조합운동의 논의를 살펴보며 한국에서 사회적경제가 어떻게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는가를 가늠하게 하는 글, 후쿠시마 수산물의 WTO 분쟁에서 1심 패소를 뒤집은 배경을 확인하며 생협 등 시민사회의 역할을 평가하고 향후의 과제를 제시하는 글을 담았다. 《기획 연재》중인 '협동조합, 하마터면 모르고 할 뻔했다'에서는 이사회의 존재 이유와 원칙을 확인하며 의사결정과 실행의 과정에서 경영진과 권한과 책임을 어떻게 분담하는지를 정리한다. '주요 개념 길라잡이'는 지난 호에 이어 커먼즈 개념을 한 번 더 살펴보았다. 이번 호부터《현장의 소리》코너를 신설했다. 사회적경제기업, 중간지원조직 등 사회적경제 영역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들의 소리를 담고자 한다. 현장에서 일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생생한 이야기 들이 매 호 실리게 되는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생협평론 소개 2010년 창간한《생협평론》은 협동조합을 둘러싼 다양한 사회, 경제, 문화적 이슈를 담아 전달하는 계간지로 협동조합에 대한 담론을 사회적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협평론』은 협동과 나눔 그리고 평화에 대해 iCOOP생협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세상과 나누고 말 거는 통로입니다. 또한 협동조합에 대한 담론을 사회적으로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떠맡겠다는 자청이기도 합니다. 그 세상은 조합원인 나와 나의 이웃이 함께 사는 세상입니다.때로는 도발적으로, 때로는 잔잔하게 iCOOP생협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세상에 던질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에 무성한 응답들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 생협평론 창간호 길잡이에서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를 통해 자발적 공동체를 경험해보는 것이다. 서로 협력하며 사회문제를 해결할 때 느끼는 삶의 충족감, 그 즐거움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다. 더욱이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겠다는 당사자 의식과 그 역량의 성장을 서로 돕는 생태계야말로 가장 중요한 사회적 안전망이다. 조그마한 실천이 언젠가는 사회 전체의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낙관론과 설령 그 사회가 변하지 않을지라도 화내지 않고 꿋꿋이 이어가는 활동가의 씩씩함, 그것이 바로 이 시대의 어려움을 참아내는 사회적경제 활동가들의 즐거움의 근원일 것이다. 현 정부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총선 이후 사회적경제 3법이 제정되고 사회적기업 등록제가 도입되면, 사회적경제 정책만 활성화되고 확대되는 것이 아니라 여타의 민간 부문에서 활동하는 개인과 기업들이 사회적경제 영역으로 대거 진입할 것이 예상된다. 기본법은 이해관계자가 매우 광범위하고 그 층위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중앙 지원기관과 자치단체의 지원기관, 사회적경제조직 등으로 중층화되어 있어 논의가 거듭될수록 쟁점이 계속 늘어나는 특성을 보인다. 어려운 법이라고도 할 수 있고, 신중하게 다뤄져야 하는 법이라고도 할 수 있다.
슈퍼 트레이더
이레미디어 / 반 K. 타프 (지은이), 신가을 (옮긴이) / 2023.12.15
19,500원 ⟶ 17,550원(10% off)

이레미디어소설,일반반 K. 타프 (지은이), 신가을 (옮긴이)
2009년 초판 출간 이후, 대부분의 사람이 실패한 트레이딩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트레이딩 훈련법과 전략수립 및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과학적인 접근방법을 제시하여 전문 투자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Super Trader》의 한국어판이다. 이 책의 내용은 반 타프 연구소에서 가르치는 슈퍼 트레이더 프로그램과 동일하다. 5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해 대략적인 설명을 한 후 모든 시장유형에서 꾸준하게 수익을 올리는 아이디어와 방법을 제시한다. 반 타프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오랜 세월 검증된 전략으로 감히 상상도 못한 수준으로 트레이딩을 끌어올릴 묘수를 제공한다. 트레이딩과 심리에 관한 전문가적 혜안을 제시하면서, 포지션사이징을 통해 손실을 줄이고 투자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매우 견고하고 검증된 기법을 통해 반 타프 박사의 지혜, 혜안, 전략적 기술을 전수받는다면 변화무쌍한 시장에서 평균을 웃도는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감사의 글 머리말 프롤로그 Part 1 자기혁신 만족스러운 거래를 하려면? 냉정하게 자신을 평가하라 나는 어떤 유형의 트레이더인가 몰입 좋아하는 일을 하라 책임지는 태도 어떤 변명을 늘어놓고 있는가 자신에게 권한을 부여하라 믿음을 기록하라 장애물을 즐겨라 마음챙김을 통해 매매하라 내면의 해설자와 친구가 되어라 ‘분리’를 배워라 트레이딩에 균형을 유지하라 진퇴양난에 빠진 심리를 극복하라 실패가 의욕을 불태우게 하는가 반드시 행복할 필요는 없다 거래 개선을 위한 영혼의 비타민 목표달성을 위한 훈련 묵은 감정을 풀어라 자기혁신 작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라 Part 2 사업계획서 작성 트레이딩 전에 계획을 세워라 사명선언을 종이에 적어보라 목표와 목적은 무엇인가 시장에 관한 신념들 큰 그림을 이해하라 나의 트레이딩 전략은 무엇인가 포지션사이징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라 약점을 보강하라 하루 일과표에 무엇이 적혀 있는가 어떤 교육 계획을 갖고 있는가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라 재난을 대비해 심리적으로 예행연습하라 그 외에 갖추어야 할 시스템들 사분좌표 Part 3 트레이딩 시스템 개발 나에게 맞는 시스템을 설계하라 매매 원칙 셋업은 생각만큼 중요하지 않다 시장에 진입하기 종목 선정이 중요하다? 돈 버는 비결은 청산이다 초기 스탑을 뛰어넘어 청산하기 보상과 위험의 관점에서 생각하라 손꼽히는 주요 과제: R-배수를 추적하라 탁월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 요소 성공의 공통분모 “안 통하던걸!” 트레이딩 현실을 점검하라 확신을 가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Part 4 포지션사이징 전략 개발 시스템의 품질과 포지션사이징 포지션사이징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포지션사이징의 3요소 CPR 모델 포지션사이징 포지션사이징의 기본 에쿼티 모델의 유형 다양한 포지션사이징 모델 포지션사이징의 목적 포지션사이징 활용법: 시뮬레이션 R-배수 시뮬레이션의 문제점 시뮬레이션의 문제점 해결 Part 5 최적의 트레이딩을 위한 아이디어 단순함을 유지하라 트레이딩의 ‘마법의 잔’을 이해하라 트레이딩으로 돈 버는 사소한 방법들 시장에서 예측은 금물이다 실수와 자기 태업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기본을 무시할 수는 없다 부록 용어설명슈퍼 트레이더가 갖추어야 할 단 하나의 황금률 “시장을 매매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 대한 믿음을 매매한다!” 이 책은 2009년 초판 출간 이후, 대부분의 사람이 실패한 트레이딩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트레이딩 훈련법과 전략수립 및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과학적인 접근방법을 제시하여 전문 투자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Super Trader》의 한국어판이다. 저자인 반 타프 박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컨설턴트이자 투자코치이면서 동시에 《재정적 자유를 위한 안전한 전략 Safe Strategies for Financial Freedom》 《전자 데이 트레이딩으로 재정적 자유를 얻는 법 Financial Freedom through Electronic Day Trading》 《돈 되는 투자 시스템 만드는 법 Trade Your Way to Financial Freedom》 등 거래와 투자에 관한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작가이다. ● 슈퍼 트레이더 프로그램: 트레이더답게 생각하고, 트레이더답게 행동하라! 반 타프 박사의 전작인 《돈 되는 투자 시스템 만드는 법》에서는 워런 버핏에서부터 페리 코프먼까지 대가들의 투자 모델을 통해 트레이더들이 부딪히는 모든 난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후 출간된 《슈퍼 트레이더》에서 반 타프 박사는 성공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투자자들의 태도에 대한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가 제시하는 슈퍼 트레이더 프로그램의 목적은 트레이딩을 사업으로 영위하면서 다양한 시장 환경에서 꾸준한 수익, 평균 이상의 수익을 얻도록 하는 데 있다. 진지하게 투자에 임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 책의 내용은 반 타프 연구소에서 가르치는 슈퍼 트레이더 프로그램과 동일하다. 이 책에서는 5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 대해 대략적인 개념 설명을 한 후 모든 시장유형에서 꾸준하게 수익을 올리는 아이디어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1단계 자기혁신: 냉정하게 자신을 평가하라 1990년 최고의 트레이더인 에드 세이코타, 톰 바소와 함께 저자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때 트레이딩의 성공에 작용하는 비중은 거래심리가 60%, 포지션사이징 30% 그리고 시스템 개발이 10%를 차지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저자는 이 세 분야에 대해 연구하면서 현재는 거래심리가 트레이딩의 성공에 100% 작용한다고 주장한다. ‘요즘 한창 뜨는 투자기법’이 아닌 ‘최상의 트레이딩을 위한 최고의 심리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을 통해 성공적인 트레이딩의 길로 안내한다. ● 2단계 사업계획서 작성: 목표와 목적은 무엇인가 누군가 시장에 대한 정보를 준다면 어떻게 반응하겠는가? 어떨 때는 정보를 믿고 그대로 행동하고, 어떨 때는 불신할 것이다. 이에 대한 대안은 나의 사업계획에 부합하는 정보인가를 따지는 것이다. ‘절대 놓치면 안 되는 틀림없는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트레이딩을 하는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규율을 만드는 것이다. 종착지가 어딘지 모른다면 순조롭게 나아갈 수 없다. 어느 정도의 수익을 원하는지, 손실은 어느 정도 감수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없다면 시스템을 개발할 수 없다. ● 3단계 트레이딩 시스템 개발: 나에게 맞는 시스템을 설계하라 워런 버핏의 투자원칙은 자본 대비 고수익을 창출하는 훌륭한 시스템을 보유한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자본 대비 고수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이 있다면 별달리 할 일이 없다. 투자하면 돈이 저절로 굴러오기 때문이다. 잭 슈웨거는 《시장의 마법사들》에서 ‘탁월한 트레이더는 자신에게 맞는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말했다. 이것이 바로 성공 비결 중 하나이다. 자신에게 맞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리고 목표를 정하고 목표달성에 적합한 시스템을 설계한다. 시장의 장기 전망에 대한 신념에 따라 시스템을 개발해야 한다. 우리가 거래하는 것은 시장에 대한 믿음이다. ‘나는 시장에 대해 어떤 신념을 갖고 있는가? 그리고 이 믿음이 나의 우위를 결정할 수 있는가?’ 이 기준들이 세워졌을 때 나에게 맞는 구체적인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 ● 4단계 포지션사이징 전략 개발: 포지션사이징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포지션사이징은 목표달성을 위해 활용하는 시스템의 일부이다. 세계 최고의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손실이 나는 트레이딩에 100%를 건다면 파산할 수 있다. 이유는 포지션사이징을 설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스템의 목적은 포지션사이징을 통해 수월하게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것이다. 시스템이 산출하는 기대수익과 R-배수 분산의 비율을 살펴보면 포지션사이징을 활용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포지션사이징을 설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라는 개념이다. 매 거래마다 잔고의 일정 비율만큼을 리스크로 설정하는 것이다. 트레이더라면 이 개념만 숙지해도 황금산을 사는 것과 같을 것이다. ● 5단계 최적의 트레이딩을 위한 아이디어: 단순함을 유지하라 최고의 트레이딩을 위해서는 먼저 단순함을 유지해야 한다. 일은 복잡하게 만들수록 성공하기 어렵다.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위해서는 단순한 목표에 초점을 맞추어 매진하고, 트레이딩을 추적할 단순한 시스템만이 필요하다. 트레이딩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단순하다. 첫째, 더 나은 새로운 트레이딩 시스템을 고안한다. 둘째, 각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는 시장을 발굴한다. 셋째, 트레이더의 수를 늘린다. 넷째, 트레이더의 작업 효율성을 높인다. 다섯째, 목표달성을 위해 포지션사이징을 최적화한다. 트레이딩에서 돈을 버는 진짜 지름길은 손실을 제한하고 수익이 크게 불어나도록 하며 리스크 관리를 통해 시장에서 계속해서 살아남는 것이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매일 실수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만약 실수를 했다면 새로운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내가 실수를 저지를 때 어떤 환경이었나? 이런 환경은 다시 나타날까?” 실수를 저지른 환경에서 다시는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묘안을 생각하라. 이렇게 한다면 연수익은 20%에서 50%로 상승하게 될 것이다. 최상의 트레이딩을 위한 최고의 트레이딩 전략 시장의 움직임에 집중할 수 있다면 선입견이나 편견에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현재 상황에 집중할 수 있다. 반 타프 박사가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명료하다. 먼저 자기 자신을 파악하여 자기혁신 과정을 지속하고, 뚜렷한 목표를 세워 자신에게 맞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트레이딩의 성공 열쇠이다. 시장에서 수익을 올리는 지름길은 자신을 어떻게 통제할지를 결정하는 데 달려 있다. 당신이 직접 주식거래를 하고 있다면 반드시 반 타프 박사가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한다. 《슈퍼 트레이더》에서 반 타프 박사는 오랜 세월 검증된 전략으로 감히 상상도 못한 수준으로 트레이딩을 끌어올릴 묘수를 제공하고 있다. 트레이딩과 심리에 관한 전문가적 혜안을 제시하면서, 포지션사이징을 통해 손실을 줄이고 투자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매우 견고하고 검증된 기법을 통해 타프 박사의 지혜, 혜안, 전략적 기술을 전수받는다면 변화무쌍한 시장에서 평균을 웃도는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최고의 실적을 올리는 트레이더는 최고가 되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한다. 그리고 어떤 일이 벌어지든 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을 느끼기 때문에 실수를 통해 배우게 된다. 이들은 트레이딩을 비즈니스로 생각하므로 트레이딩을 위한 사업계획을 갖고 있다. 사업계획을 세우면 시장에서 큰 수익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확실하게 알 수 있으며, 또한 실수에서 교훈을 얻게 된다. 트레이딩을 하면서 최고의 수익을 올리고 싶다면 투자의 귀재를 찾아내 그 사람의 기술을 눈여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다른 분야의 천재를 찾아내 그 사람의 행위를 트레이딩에 적용해볼 수도 있다. 나는 ‘아인슈타인이라면 지금의 시장을 어떻게 생각할까?’라고 생각해보곤 한다.
당신이 몰랐던 박람회장 1 : GA 가을 위의 산책
㈜소미미디어 / 유준상 (지은이), 이엄지 (그림) / 2024.10.18
25,000원 ⟶ 22,5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유준상 (지은이), 이엄지 (그림)
<당신이 몰랐던 박람회장>은 유준상 작가가 캐나다와 쿠바 등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30대 중반부터 구상해서 써온 첫 판타지 동화 시리즈이다. 1권은 ‘1.GA 가을 위의 산책’, 2권은 ‘2.NA 나란히 걷기’라는 소제목으로 두 권이 먼저 출간되었다. 두 권의 책은 인간을 존재하게 하는 모든 자연을 독특한 캐릭터로 형상화해 인간과의 순환과 상생, 사랑을 보여준다. 1권에서는 현실계의 쥬네스(JUNES)가 우연히 가상계의 박람회장에 들어서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가의 분신인 책 속의 주인공 쥬네스는 40대의 무명 배우이다. 어느 날 테니스를 치다가 우연히 미스터리한 할아버지를 만난다. 그 할아버지와 테니스를 치다가 박람회장으로 가볼 생각이 없냐는 말을 듣는다. 그곳으로 가려면 ‘용기’가 필요하다는 말에, 되찾고 싶은 용기에 그를 따라가 본다. 당도한 곳은 골목 안 낡은 벽돌집이었다. 할아버지의 안내를 받으며 벽돌집 안으로 들어가자 ‘박람회장’이라는 자연계의 공간에 진입한다. 그곳에서 박람회장을 지키는 여러 인물들을 차례차례 만나며 그들의 고민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된다. 2권에서는 쥬네스의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된다. 박람회장을 여행하며 이상한 편지와 단서를 계속 받게 된다. 그리고 해결해야 하는 미션을 받게 된다. 달빛을 만드는 무은스로부터 ‘세상의 평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조금이라도 유지하기 위해서 박람회장인들이 무수히 노력하는 거란다.’(2권 59p)는 말을 듣고 박람회장에서 자신의 역할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쥬네스는 박람회장의 갈등과 문제점을 듣고 해결하면서도 거울 구두를 통해 자신의 본모습을 마주한다. 그 후 쥬네스의 세계관은 확장되어 우주를 향해 나아간다.작가의 말 4쥬네스의 여행 지도 6박람회장에서 만날 친구들 10박람회장에서 쥬네스가 찾아야 하는 힌트 14상상해서 그리기 16프롤로그 20테니스 맨 Tennis Man 22비술 Rain Drink 아저씨 34구름 맨과 닥터 스카이 Dr. Sky 44스노우 브라더 Snow Brother 58산 할아버지 66스완 레이크 Swan Lake 72몬트리올 까치 75로드 아저씨 Road A-Jeossi 85도로국과 라이트국의 신경전 94카우와 걸 98왁스와 신발 108헤밍웨이 할아버지 1192. NA에서 펼쳐질 이야기 128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대자연의 캐릭터들과 함께 시공간을 넘나들며 모험하고 성장하는 유준상의 첫 판타지 동화! 안녕하세요. 유준상입니다. 제 마음이 작가의 말보다 박람회장 이야기로 전달이 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시리즈가 계속 만들어지길 응원해주세요. 지금부터 저와 가볼까요? -작가의 말 중에서- ▼ 유준상이 쓴 어른들을 위한 판타지 동화 자연의 순환, 상생, 사랑 그리고 행복을 찾는 아름다운 여정! <당신이 몰랐던 박람회장>은 유준상 작가가 캐나다와 쿠바 등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30대 중반부터 구상해서 써온 첫 판타지 동화 시리즈이다. 1권은 ‘1.GA 가을 위의 산책’, 2권은 ‘2.NA 나란히 걷기’라는 소제목으로 두 권이 먼저 출간되었다. 두 권의 책은 인간을 존재하게 하는 모든 자연을 독특한 캐릭터로 형상화해 인간과의 순환과 상생, 사랑을 보여준다. 1권에서는 현실계의 쥬네스(JUNES)가 우연히 가상계의 박람회장에 들어서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가의 분신인 책 속의 주인공 쥬네스는 40대의 무명 배우이다. 어느 날 테니스를 치다가 우연히 미스터리한 할아버지를 만난다. 그 할아버지와 테니스를 치다가 박람회장으로 가볼 생각이 없냐는 말을 듣는다. 그곳으로 가려면 ‘용기’가 필요하다는 말에, 되찾고 싶은 용기에 그를 따라가 본다. 당도한 곳은 골목 안 낡은 벽돌집이었다. 할아버지의 안내를 받으며 벽돌집 안으로 들어가자 ‘박람회장’이라는 자연계의 공간에 진입한다. 그곳에서 박람회장을 지키는 여러 인물들을 차례차례 만나며 그들의 고민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된다. 2권에서는 쥬네스의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된다. 박람회장을 여행하며 이상한 편지와 단서를 계속 받게 된다. 그리고 해결해야 하는 미션을 받게 된다. 달빛을 만드는 무은스로부터 ‘세상의 평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조금이라도 유지하기 위해서 박람회장인들이 무수히 노력하는 거란다.’(2권 59p)는 말을 듣고 박람회장에서 자신의 역할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쥬네스는 박람회장의 갈등과 문제점을 듣고 해결하면서도 거울 구두를 통해 자신의 본모습을 마주한다. 그 후 쥬네스의 세계관은 확장되어 우주를 향해 나아간다. 유준상은 낯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그래서 거친 여행을 하고 사람과 책을 탐구한다.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시선으로 세상을 보기 때문에 ‘엉뚱한 매력남’으로 통하기도 한다. 세상에 대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그의 시선이 무르익을수록 그의 세계관도 깊어지고 넓어 갔다. 오랫동안 구상해온 그 세계관이 <당신이 몰랐던 박람회장>을 통해 독자들에게 찾아간다. ▼ 대자연을 형상화한 수많은 캐릭터들, 그리고 상상력으로 형상화한 그림! 이 책에는 바람, 구름, 비, 달, 태양, 눈 같은 자연을 구성하는 존재가 있고, 땅과 길, 고래, 지렁이, 갈매기처럼 지상의 존재가 있다. 또한 천체와 지상 사이의 우주와 같은 다차원의 공간이 있다. . 작가는 이들 인물들에게 직관적인 이름을 붙여 독자들로 하여금 친근하게 다가서게 했다. 박람회장의 천체를 움직이는 비술 아저씨, 구름 맨, 닥터 스카이, 스노우 브라더, 무은스에서 지상의 산 할아버지, 스완 레이크, 몬트리올 까치, 로드 아저씨, 카우와 걸, 헤밍웨이 할아버지, 조나단 갈매기, 지렁이 지토뿐만 아니라 차원이 다른 공간에 존재하는 더 북 씨, 에우슨 생명체, 눈 나무, 거울 구두, 사막 수호신 등등 20개가 넘는 시공간 속 다채로운 인물이 등장한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인물, 판타지 공간을 무대예술가 이엄지 작가가 상상의 공간을 구체적으로 형상화해 독자들을 무한의 공간으로 안내한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린 이엄지 작가는 호기심 가득한 유준상 배우를 만나 무대 위의 상상을 책이라는 무한한 세상에서 구현해보는 새로운 도전을 했다고 한다. 책 속의 웅장한 세계관을 그녀의 시선으로 형상화헤 독자들이 흠뻑 빠져 쥬네스의 모험에 동행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 독자 참여형 박람회장에서 쥬네스가 찾아야 하는 힌트를 자유롭게 그려보는 공간을 만들었다. 이곳에 독자들이 자유롭개 그려볼 수 있다. ▣ 거대한 세계관이 응축된 가상계 박람회장이라는 공간에 무수히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20개가 넘는 캐릭터들 간의 관계가 그물망으로 촘촘하게 연결되면서 박람회장이라는 공간을 역동적인 공간으로 만든다. ▣ 다양한 메시지 자연에 대한 경외감과 책임,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밀접한 관계와 상생의 의미뿐만 아니라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는 주제 의식 등 겹겹이 녹아 있다.“내 몸은 굳어가고 있어요. 기억도….”잠시 머뭇거리던 할아버지는 나와 했던 얘기를 기억 못 하는 듯 눈을 끔뻑끔뻑했다. 분명 무슨 말을 하고 싶은 듯했는데, 뭔가가 기억을 막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다시 한 번 쪽지를 바라보았다. 눈앞에 보이는 건 태초의 자연이었다. 내가 표현할 수 있는 건 그것밖에 없었다. 광활한 자연이 펼쳐져 있다니… 빗방울 한두 방울이 내 얼굴 위로 떨어졌다. 나는 이 순간이 꿈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고서는 설명이 안 되니까. “여기는 자연 박람회장이야. 사람들은 자신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다 알고 있지. 여기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많은 자연이 있고, 많은 동물이 있어. 그리고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는 곳이란다. 이거 볼래?”
일본 녹차 Knowledge of Japanese Tea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 공익사단법인 일본차업중앙회, NPO법인 일본차 인스트럭터협회, 정승호 (감수) / 2025.08.25
35,000원 ⟶ 31,500원(10% off)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건강,요리공익사단법인 일본차업중앙회, NPO법인 일본차 인스트럭터협회, 정승호 (감수)
말차(抹茶, Matcha)가 Z세대들에게 ‘웰니스 아이콘’이자, ‘히트 식품’으로 떠오른 지금, 일본에는 말차 등 일본 녹차의 원료 차인 아라차(荒茶, Aracha)의 가격이 2~3배로 폭등하였으며, 특히 말차의 원료인 덴차(碾茶, Tencha)는 일본차업중앙회(日本茶中央會) 교토지부에서 공식 발표에 따르면, 교토산 덴차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한다. Z세대를 중심으로 ‘고속 유통 소비재(FMCG)’로 자리매김한 말차(抹茶, Matcha)의 인기는 이제 일본 국내를 넘어 북미를 선두로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에서는 일본 전국 차 산지의 녹차 118종과 일본 녹차를 즐기는 기초 지식을 담은 『일본 녹차』를 출간한다. 이 책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Z세대들이 열광하고 있는 말차(抹茶, Matcha)를 비롯하여 교쿠로, 센차, 호우지차(호지차) 등 118종에 달하는 각 상품 차의 역사에서부터 재배 방식, 제다 과정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소개한다.프롤로그 카탈로그 : 본문 보는 방법 Part 1. 처음부터 배우는 일본차 (日本茶)의 기초 ● 일본차 (日本茶)는 어떤 차인가? ● 일본차 (日本茶)의 종류 · 일본인에게 가장 친숙한 차, 센차 (煎茶) · 선명한 수색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후카무시 센차 (深蒸し煎茶) · 소량으로 즐기는 최상급의 일본차, 교쿠로 (玉露) · 센차의 떫은맛과 교쿠로의 우마미(감칠맛)를 동시에 지닌 가부세차 (かぶせ茶) · 향이 독특하게 고소한 ‘덖은 향’이 매력적인 가마이리차 (釡炒り茶) · 곡선 모양으로 구부러진 옥돌 모양의 차, 무시세이 다마료쿠차 (蒸し製玉綠茶) · 차선(茶筅)으로 찻물을 휘저어 거품을 내 마시는 맛차 (抹茶) · 찻잎 줄기 부위만 모아서 만든 깔끔한 차, 쿠키차 (莖茶) · 짧은 시간에 우려내 마실 수 있는 메차 (芽茶) · 덖은 향이 고소하고 자극성이 적은 차, 호우지차 (焙じ茶) · 차 (茶)에 볶은 쌀을 블렌딩한 겐마이차 (玄米茶) · 초밥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차, 고나차 (粉茶) · 반차의 정의는 다양하다! 반차 (番茶) ● 일본 차나무의 품종 ● 첫물차, 두물차란? ● 산지별 신차 출시 시기 ● 찻잎을 따는 부위에 따라 달라지는 품질 Part 2. 좋아하는 차를 찾아볼 수 있는 지역별 일본차 (日本茶) 도감 ● 전국 일본차 MAP ● 간토 (關東) 지방 · 도치기현 (栃木縣), 구로바네차 (黒羽茶) · 이바라키현 (茨城縣), 사시마차 (猿島茶) · 이바라키현 (茨城縣), 오쿠쿠지차 (奥久慈茶) · 사이타마현 (埼玉縣), 치치부차 (秩父茶) · 사이타마현 (埼玉縣), 사야마차 (狭山茶) · 도쿄 (東京), 도쿄사야마차 (東京狭山茶) · 가나가와현 (神奈川縣), 아시가라차 (足柄茶) ● 주부 (中部) 지방 (시즈오카현 제외) · 니가타현 (新潟縣), 무라카미차 (村上茶) · 야마나시현 (山梨縣), 난부차 (南部茶) · 나가노현 (長野縣) 나가노·덴류차 (長野·天龍茶) · 도야마현 (富山縣), 바타바타차 (バタバタ茶) · 이시카와현 (石川縣), 가가보차 (加賀棒茶) · 기후현 (岐阜縣), 시라카와차 (白川茶) · 기후현 (岐阜縣), 이비차 (揖斐茶) · 아이치현 (愛知縣), 니시오맛차 (西尾抹茶) · 아이치현 (愛知縣), 신시로차 (新城茶) · 미에현 (三重縣), 이세차 (伊勢茶) · 미에현 (三重縣), 스이자와차 (水沢茶) · 미에현 (三重縣), 와타라이차 (度會茶) ● TEA BREAK 맛차 (抹茶)의 제철은 가을! ● 화과자 (和菓子) 미니 도감 ❶ 상생과자 (上生菓子)의 세시풍속 (歲時風俗) 이야기 ● 시즈오카 (静岡) 지방 · 시즈오카차 (静岡茶) · 가와네차 (川根茶) · 가케가와차 (掛川茶) · 덴류차 (天龍茶) · 모토야마차 (本山茶) · 시미즈오차 (清水のお茶) · 아사히나 교쿠로 (朝比奈玉露) · 엔슈모리차 (遠州森の茶) ● 긴키 (近畿) 지방 · 교토부 (京都府), 우지차 (宇治茶) · 교토부 (京都府), 교반차 (京番茶) · 시가현 (滋賀縣), 아사미야차 (朝宮茶) · 시가현 (滋賀縣), 쓰치야마차 (土山茶) · 나라현 (奈良縣), 쓰키가세차 (月ヶ瀬茶) · 나라현 (奈良縣), 야마토차 (大和茶) · 와카야마현 (和歌山縣), 가와조에차 (川添茶) · 효고현 (兵庫縣), 단바차 (丹波茶) · 효고현 (兵庫縣), 모시차 (母子茶) ● TEA BREAK 우지차 (宇治茶)가 운송된 오차쓰보도주 (御茶壺道中) 경로! ● 화과자 (和菓子) 미니 도감 ❷ 건과자 (乾菓子)의 세시풍속 (歲時風俗) 이야기 ● 주코쿠 (中國)·시코쿠 (四國) 지방 · 오카야마현 (岡山縣), 가이타차 (海田茶) · 돗토리현 (鳥取縣), 다이센차 (大山茶) · 돗토리현 (鳥取縣), 모치가세차 (用瀬茶) · 시마네현 (島根縣), 이즈모차 (出雲茶) · 야마구치현 (山口縣) 오노차 (小野茶) · 도쿠시마현 (徳島縣), 아와반차 (阿波番茶) · 도쿠시마현 (徳島縣) 간차 (寒茶) · 가가와현 (香川縣) 다카세차 (高瀬茶) · 에히메현 (愛媛縣), 도미사토차 (富郷茶) · 에히메현 (愛媛縣), 신구차 (新宮茶) · 고치현 (高知縣), 도사차 (土佐茶) · 고치현 (高知縣), 고시차 (碁石茶) ● TEA BREAK 찻물에 뿌옇게 떠 있는 것의 정체는? ● 규슈 (九州)·오키나와 (沖縄) 지방 · 후쿠오카현 (福岡縣), 야메차 (八女茶) · 후쿠오카현 (福岡縣), 호시노차 (星野の茶) · 사가현 (佐賀縣), 우레시노차 (嬉野茶) · 나가사키현 (長崎縣), 소노기차 (彼杵茶) · 나가사키현 (長崎縣), 세치바루차 (世知原茶) · 나가사키현 (長崎縣), 고토차 (五島茶) · 구마모토현 (熊本縣), 구마모토차 (熊本茶) · 구마모토현 (熊本縣), 야베차 (矢部茶) · 구마모토현 (熊本縣), 다케마차 (岳間茶) · 오이타현 (大分縣), 야바케이차 (耶馬溪茶) · 오이타현 (大分縣), 인비차 (因尾茶) · 미야자키현 (宮崎縣), 미야코노조차 (都城茶) · 미야자키현 (宮崎縣), 고카세 가마이리차 (五ヶ瀬釡炒り茶) · 가고시마현 (鹿児島縣), 가고시마차 (鹿児島茶) · 가고시마현 (鹿児島縣), 지란차 (知覧茶) · 가고시마현 (鹿児島縣), 에이차 (えい茶) · 오키나와현 (沖縄縣), 얀바루차 (やんばる茶) ● 차의 명인 (名人)이 추천하는 차 · 다카우 마사미쓰 (高宇政光)/시게쓰원 (思月園) · 마에다 후미오 (前田文男)/마에다 고타로 상점 (前田幸太郎商店) · 야마구치 신야 (山口真也)/호시노 제다원 (星野製茶園) · 히루마 요시아키 (比留間嘉章)/차공방 히루마원 (茶工房比留間園) · 야마시나 야스야 (山科康也)/제다소 야마시나 (製茶所山科) Part 3. 실제로 우려내 즐겨 보자! 일본차 (日本茶)를 즐기는 방법 ● 일본차를 우리는 방법 – 사전 준비 · 일본차의 선택 방법 · 다기의 기초 지식 · 적정 온도의 물 준비하기 ● 일본차를 우리는 방법 – 실전 · 차를 맛있게 우리는 핵심 포인트! · 센차 (煎茶) · 교쿠로 (玉露) · 맛차 (抹茶)(말차) · 호우지차 (焙じ茶)(호지차) · 가마이리차 (釡炒り茶) · 고나차 (粉茶) · 냉차 (冷茶) · 티백 (Tea Bag) ● 일본차의 보관 방법 ● 일본식 티팟인 큐스 (急須)를 선택하는 방법 ● 일본식 티팟, 큐스 (急須)의 관리 ● 찻잔을 선택하는 방법 ● 일본차 × 화과자, 차에 곁들이는 화과자의 선택 방법 ● TEA BREAK 찻잎 찌꺼기의 활용법 Part 4. 차를 더욱 맛있게 즐기기 위하여! 일본차 (日本茶) 배우기 ● 일본차의 성분과 효능 ● 일본차의 역사 ● 일본차의 예절 ● 일본차의 제다 과정 부록 ● 일본차 (日本茶)의 이해를 위한 용어 해설집 ● 차의 종류별 색인 일본 녹차를 즐기는 기초 지식! 사단법인 한국티협회 ‘일본 녹차’ 교육 지정 교재 일본 녹차의 다채로운 세계를 한 권에 담아낸 종합 안내서! 일본 전국 산지별로 118종 녹차 종류 분석 일본 녹차의 역사 및 제조 방식 소개 글로벌 트렌드의 소비품, 말차(抹茶, Matcha) 이해 ‘깨끗한 카페인’의 말차 효능 일본차를 맛있게 우리는 핵심 포인트 일본 화과자의 종류 이해 일본차의 예절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건강, 웰니스 트렌드의 열풍으로 인해 세계 티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북미에서는 일본 녹차 중 ‘슈퍼푸드(Superfood)’로 각광을 받는 말차(抹茶, Matcha)가 Z세대를 중심으로 히트 음료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제티위원회(ITC)도 말차(抹茶, Matcha)가 Z세대에게 ‘클린 카페인(Clean Caffeine)’으로서 커피 대체재로 인식되면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웰니스 아이콘’으로 급부상하여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말차(抹茶, Matcha)가 북미 지방을 비롯해 전 세계 Z세대들을 사로잡은 이유로는 다음 내용으로 요약되는데, ● 미국 할리우드 유명 셀럽들과 유튜브 인플루언스들이 스타벅스 매장 등에서 커피를 선택하는 대신에 ‘클린 카페인’으로 인식되는 슈퍼푸드, 말차(抹茶, Matcha)를 건강 음료로 즐기면서 Z세대들에게 ‘히트 아이콘’으로 급부상! ● 유명 셀럽 등의 포스팅을 보고 자라는 Z세대들에게 말차(抹茶, Matcha)가 전통적인 음료인 ‘차(Tea)’로서 인식되기보다는 셀럽과 같은 경험을 공유해 보고 싶은 ‘라테 식품’으로 인식되면서 소비량의 급속한 증가! ● 건강을 상징하는 싱그러운 초록빛의 말차(抹茶, Matcha)가 라테(Latte)와 만난 말차라테(Matcha Latte)가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여 Z세대들에게 매력적인 음료로 인식! ● 북미에서는 ‘라라랜드 카인드 카페’, ‘블랭크 스트리트 커피 카페’ 등 말차(抹茶, Matcha) 전문 체인점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말차의 초록빛과 어울리는 다양한 색상의 식재료를 조합한 식음료들이 등장해 독특함과 개성을 추구하는 Z세대들의 취향을 충족! ● 말차(抹茶, Matcha)는 L-테아닌 성분이 풍부해 우마미(감칠맛)를 통해 기분을 안정시키면서 동시에 에너지 음료를 선호하는 Z세대들에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음료로 인식! ● 말차(抹茶, Matcha)에는 카테킨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노화를 방지하며, 신진대사를 촉진해 지방 분해를 증가시켜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등 다양한 건강 효능이 Z세대의 건강 트렌드 취향과 결합! ● 말차(抹茶, Matcha)는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맛 말차, 쿠키 앤 크림 말차, 말차 아이스크림, 말차 디저트 등 각종 제과, 아이스크림, 스무디, 라테 등 다양한 식음료와 절묘하게 어울려 다양한 변신의 가능성으로 새로움을 추구하는 Z세대의 기호에 적합! 등을 들 수 있다. 이처럼 말차(抹茶, Matcha)가 Z세대들에게 ‘웰니스 아이콘’이자, ‘히트 식품’으로 떠오른 지금, 일본에는 말차 등 일본 녹차의 원료 차인 아라차(荒茶, Aracha)의 가격이 2~3배로 폭등하였으며, 특히 말차의 원료인 덴차(碾茶, Tencha)는 일본차업중앙회(日本茶中央會) 교토지부에서 공식 발표에 따르면, 교토산 덴차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한다. Z세대를 중심으로 ‘고속 유통 소비재(FMCG)’로 자리매김한 말차(抹茶, Matcha)의 인기는 이제 일본 국내를 넘어 북미를 선두로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에서는 일본 전국 차 산지의 녹차 118종과 일본 녹차를 즐기는 기초 지식을 담은 『일본 녹차』를 출간한다. 이 책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Z세대들이 열광하고 있는 말차(抹茶, Matcha)를 비롯하여 교쿠로, 센차, 호우지차(호지차) 등 118종에 달하는 각 상품 차의 역사에서부터 재배 방식, 제다 과정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특히 다음의 내용들이 크게 주목할 만하다! ● 오늘날 글로벌 트렌드의 주역으로 급부상한 말차에 대한 기초 지식 ● 말차를 우리는 방법 ● 슈퍼푸드 말차의 다양한 건강 효능 ● 일본차를 맛있게 우리는 핵심 포인트 ● 일본 다도에 빠질 수 없는 화과자의 종류와 소개 ● 일본차의 역사, 문화, 예절까지 이 책은 한마디로 일본 녹차의 다채로운 세계를 한 권에 담아내 그 의미가 깊다!
룽산으로의 귀환
이산 / 조너선 스펜스 지음, 이준갑 옮김 / 2010.07.08
18,000

이산소설,일반조너선 스펜스 지음, 이준갑 옮김
역사가이자 문학가였던 장다이(張岱)의 '꿈같은 회상'을 역사로 재현해낸 격랑의 명말청조 이야기. 사마천 같은 역사가가, 도연맹 같은 수필가가 되고 싶었던 명말의 역사문학가 장다이의 역사서술과 그가 전하는 가족들의 다양한 삶을 통해 저자 조너선 스펜스는 우리를 명말청초, 그 격랑의 역사현장으로 초대한다.감사의 말 장씨 가계도 장다이의 중국(지도) 프롤로그 1장 쾌락동호회 2장 길을 준비하다 3장 고향에서 4장 바깥세상을 향하여 5장 관직의 등급 6장 기이한 사람들 7장 안절부절 못하는 조정 8장 영락하는 삶 9장 명조역사의 재생 지은이 주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편집자 서평 태평성대를 사는 사람은 자신이 향유하는 세계가 언젠가 뒤집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상상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제국의 갑작스러운 멸망의 이야기나 그런 파멸의 과정을 온몸으로 체험한 사람들의 경험담에 큰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러나 고난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에게는 쾌락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내심 불안의 눈길로 바라보며 자신의 고통스러운 삶을 되풀이해서 이야기하고 영화로웠던 과거로 귀환하고 싶은 강한 욕구가 있다. 우리시대 최고의 중국사가 조너선 스펜스의 이 책은 바로 그런 귀환에 대한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장다이(張岱)는 1597년(만력25)에 태어나 1684년(강희23) 쯤에 죽었으니까 당시로서는 굉장한 장수를 누린 인물이었다. 장수 덕분에 그는 명말청초의 격변기를 고스란히 체험했는데, 생의 전반기에는 부귀를 누리다가 생의 후반기에는 집안이 풍비박산 나고 가산을 전부 잃은 채 가난한 소작농이 되는 기구한 운명을 살았다. 인간 장다이 장다이는 저장 성 사오싱(紹興)에서 손꼽히는 명문가의 장손이었다. 그의 집안은 고조부가 과거(科擧)의 최종 관문에 급제하여 진사(進士)가 되면서부터 가세가 커지기 시작했으며, 이후 증조부와 조부까지 연속 3대에 걸쳐 진사를 배출하면서 어느 집안에도 뒤지지 않는 명문가가 되었다. 특히 증조부는 전시(殿試)에 장원급제하여 한림원의 고위관료를 지냈다. 또 할머니의 아버지는 증조부의 절친한 친구이자 명조(明朝)의 최고관직인 대학사까지 역임한 인물이었다. 이런 집안에서 장손으로 태어난 장다이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유년시절을 보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아버지 대(代)부터 집안의 운이 다하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향시(鄕試)의 보충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간신히 거인(擧人) 행세를 하게 된 것에 만족해야 했다. 장다이는 거인은 고사하고 생원도 되지 못했다. 비록 집안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아버지가 못 이룬 진사의 꿈을 이루려 한때 노력을 했으나 결과는 아무것도 없었다. 어쩌면 그의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집안환경이 그의 공부에 방해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사실 그에게는 절박함이 없었다. 그리고 끝없이 반복되는 틀에 박힌 시험공부가 적성에 맞지도 않았다. 반면에 문밖을 나서면 그의 흥미를 끄는 재미난 일들이 너무도 많았다. 부잣집 도련님답게 차(茶) 음미, 골동품이나 서화 감상, 거문고 연주, 등(燈) 수집, 투계(鬪鷄), 연극연출과 극단운영, 여행 등 참으로 다양한 취미생활에 몰두했다. 이런 성향을 가진 그가 평생을 과거시험에 매달린다는 것은 애당초 불가능했다. 결국 그는 과거공부를 포기하고 자유롭게 인생을 즐긴다. 인생의 전환점 고생을 모르고 살아가던 장다이는 그의 나이 오십이 다 되어 엄청난 충격에 휩싸인다. 영원히 그야말로 만대(萬代)를 이어갈 것만 같았던 명조가 느닷없이 멸망한 것이다. 명조의 자리는 만주족의 청조에 넘어갔다. 장다이는 왕조교체의 격변기에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를 결정해야 했다. 그는 멸망한 왕조하에서 부와 권력을 누린 신분에 속했기 때문이다. 비록 그는 과거에 급제하지 못하여 명조의 벼슬을 얻지는 못했으나 그의 선조들은 대대로 명조에서 벼슬살이를 했다. 이제 그에게는 세 가지 선택만이 가능했다. 하나는 새로운 지배자인 만주족에 투항하여 기득권을 유지하는 것, 두 번째는 명조에 대한 충성의 표시로서 만주족에 대항하는 것, 세 번째는 현실을 한탄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세상을 등지고 은둔하는 것. 장다이는 처음에는 두 번째 길을 택하려 했으나 남명(南明) 정권 지배자들의 한심한 작태에 실망하면서 모든 희망을 버리고 사찰을 전전하며 목숨을 부지한다. 그리고 종국에는 고향땅인 사오싱의 룽산(龍山)으로 돌아와 여생을 보내기로 결심한다. 수필가 장다이 만약 이대로 그의 삶이 끝났다면 우리는 그의 존재를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의 삶이 굴곡지긴 했지만, 이 당시의 많은 사람들이 그와 같은 삶을 살았고,
영혼의 자서전 상
열린책들 /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안정효 옮김 / 2009.11.30
15,800원 ⟶ 14,22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안정효 옮김
카잔차키스가 죽기 직전에 쓴 자서전. 터키 점령하의 크레타에서 보낸 유년 시절과 정신적 충만함을 찾아 이탈리아, 예루살렘, 파리, 빈, 베를린, 러시아를 거쳐 크레타로 돌아오기까지의 영혼의 기록. 카잔차키스가 죽기 1년 전에 완성된 자서전. 『영혼의 자서전』에는 사실과 허구가 뒤섞여 있는데, 진실이 대부분이고 최소한의 환상이 가미되었다. 날짜가 바뀐 곳도 많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는 항상 본디 사실은 달라지지 않았고, 그가 보았거나 들은 그대로이다. 자신의 개인적인 모험에 대한 얘기를 할 때는 약간의 사소한 수식을 보태었다. 그러나 한 가지 사실만은 분명하다. 만일 다시 쓸 시간이 주어졌더라면 그는 『영혼의 자서전』을 고쳐 썼으리라. 정확히 어떻게 고쳐 썼을는지 우리들은 모른다. 그가 잊어버렸던 새로운 사실들을 날마다 기억해 냈음을 미루어 보면, 지금보다 훨씬 다채롭게 썼으리라. 또한 그는 현실의 틀에 내용을 맞추었으리라고 나는 믿는다. 실제로 그의 삶은 신성함, 인간의 고뇌, 기쁨, 그리고 고통으로 ---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고귀함〉으로 가득했다. 왜 그가 이러한 삶을 바꾸었겠는가? 나약함과, 도피와, 고통의 어려운 순간들을 그가 갈망하지는 않았을 터이다. 그와는 반대로 카잔차키스로 하여금 더 높이 오르려고 다시 나아가게끔, 날이 저물기 시작했으므로 힘든 일의 연장들을 던져 버리기 전에 어떻게 해서든지 오르리라고 자신에게 약속했던 정상에 이르게끔 도와준 힘은 바로 이런 어려운 순간들이었다.
마스터 한국사
북스힐 / 장원섭 지음 / 2012.08.05
38,000원 ⟶ 34,200원(10% off)

북스힐소설,일반장원섭 지음
본서는 한국사를 7차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영역별로 묶어 꼼꼼히 설명하였으며, 최근 출제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근.현대사 부분을 강화하여 별도의 권으로 분리하여 집중분석하였다. 또한 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사진, 지도, 도표 등을 풍부히 실었으며, ‘역사 돋보기’라는 코너를 통해 시대별 중요 사건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 1권 PART 1 한국사의 이해와 선사시대 제1장 한국사의 이해 제2장 선사시대 제3장 국가의 형성 PART 2 고대사회 제1장 고대의 정치 제2장 고대의 경제 제3장 고대의 사회 제4장 고대의 문화 PART 3 중세사회 제1장 중세의 정치 제2장 중세의 경제 제3장 중세의 사회 제4장 중세의 문화 PART 4 근세사회 제1장 근세의 정치 제2장 근세의 경제 제3장 근세의 사회 제4장 근세의 문화 2권 PART 5 근대사회의 태동 제1장 근대 태동기의 정치 제2장 경제 상황의 변동 제3장 사회의 변동 제4장 문화의 새 기운 PART 6 한국 근?현대사의 이해 제1장 근대사회의 전개 제2장 민족의 독립운동의 전개 제3장 현대사회의 발전 별책부록 기출문제 모의고사 주관식 문제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주관식 문제 정답독자대상: 국가공무원시험 및 임용시험 준비생 구성: 이론(1, 2권)과 별책부록(기출문제집)으로 나누어 이론으로 개념을 이해한 후 기출문제로 복습하도록 구성하였다. 특징: 단기간 한국사를 마스터할 수 있는 수험서! 1단계. 중요단어를 눈에 띄게 하여 이론을 효율적으로 마스터하다! 방대한 양의 한국사를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주요 정치사 위주로 공부해야 합니다. 이 책은 한국사를 7차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영역별로 묶어 꼼꼼히 설명하였으며 최근 출제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근.현대사 부분을 강화하여 별도의 권으로 분리하여 집중분석하였습니다. 또한 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사진, 지도, 도표 등을 풍부히 실었으며 ‘역사 돋보기’라는 코너를 통해 시대별 중요 사건들을 심도 있게 다뤘습니다. 2단계. 단원별 학습 포인트와 요약본으로 핵심 포인트를 마스터하다! 이론으로 한국사의 흐름을 파악하였으면 2단계에서는 특별히 눈여겨볼 만한 핵심 내용을 정리해 놓은 핵심 포인트를 마스터합니다. 각 단원별로 제시된 ‘학습 포인트’는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부분만을 콕 집어주어 효율적인 한국사 공부를 도와줍니다. 또한 2장 맨 끝에는 ‘한눈에 보는 요약본’을 수록하여 총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 요약본은 휴대가 간편해 시험 보기 직전, 시험장에서 핵심 단어만으로 공부한 내용을 빠르게 재생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3단계. 별책부록으로 다양한 문제 유형을 마스터하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별책부록에 수록된 기출문제, 모의고사, 주관식 문제를 통해 다양한 문제 유형을 마스터합니다. 기출문제는 각종 공무원 시험에서 치러진 12개년(1999년~2011년) 동안의 문제들을 정밀히 분석하여 유형별로 정리하였습니다.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출제 경향을 살펴본 수험생들은 다년간 한국사 강의를 한 저자가 엄선하여 편집한 핵심 예상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새로운 형식의 문제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임용시험 준비생을 위한 주관식 389문항을 수록하여 국가공무원 시험과 임용시험을 한 권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이 3단계를 거치면 당신도 한국사를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1
시대의창 / 노암 촘스키 지음, 피터 R. 미첼.존 쇼펠 엮음, 이종인 옮김 / 2013.12.20
16,500원 ⟶ 14,850원(10% off)

시대의창소설,일반노암 촘스키 지음, 피터 R. 미첼.존 쇼펠 엮음, 이종인 옮김
촘스키가 10년 동안 간담회, 연설회, 세미나 등에서 청중에게 직접 받은 질문에 답변한 것들을 엮은 것으로, 촘스키의 독보적인 세계관과 정치적 입장은 물론 크고 작은 주제에 대한 그의 견해를 다각도로 접하게 해준다. 방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촘스키 정치사상의 고갱이와 세상을 읽는 통찰의 큰 줄기를 보여주는 내용을 치밀하게 가려 뽑아서 권력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촘스키의 혜안을 온전히 엿볼 수 있다. 2013년 개정판에는 여러 차례에 걸쳐 개정된 한글맞춤법을 반영하였고, 다시 한 번 원문과 번역문을 꼼꼼히 대조하여 문맥과 문장의 표현이 좀 더 분명해지도록 했다. 그동안 변화를 겪은 인물의 최신 정보를 역자 주석에 추가하고, 인명, 지명, 기관명 등의 고유명사도 현재 표기법에 맞게 고쳤으며, 그사이 정립된 정치 용어 등을 밝혀 썼다. 또한 본문 24페이지의 연보를 추가했으며, 젊은 독자들을 겨냥해 본문과 표지 디자인을 새로 했다. 옮긴이의 말 - 인류의 고통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연민 편집자의 말 - 한 권에 담은 촘스키의 정치사상 1장 권력의 ‘진실’과 여론조작을 말하다 1. 전쟁과 파괴의 배후에는 늘 미국이 있다 미국에서 반정부 운동이 이룬 것 미국이 조직한 테러 용병 국가들의 네트워크 제3세계 정부의 전복 정부의 비밀 2. 언론 권력은 결코 ‘우리’가 아니다 언론: 그 제도에 대한 분석 프로파간다 모델의 시험 언론과 엘리트의 의견 보도 통제 3. 언론은 늘 ‘찬란히 빛나는 거짓말’을 일삼는다 정직하게 일하지만 권력에 종속되어 있다 “더 잘 싸워라”: 언론과 베트남전쟁 2장 ‘점점 더 가난해지는 세계’를 말하다 1. 미국은 ‘봉쇄하기 위해’ 먼저 공격한다 냉전 기간 동안 소련을 ‘봉쇄한 것’ 오웰의 세계와 우리의 세계 2. 권력은 더 많은 ‘나쁜 친구들’을 만들어낸다 현대의 가난 종교적 광신주의 “‘진짜’ 반反유대주의” 로널드 레이건과 민주주의의 미래 3. 자본의 폭력 아래서 민주주의는 허울일 뿐이다 세계적 이슈에 새롭게 등장한 두 가지 요소 자본주의 아래의 민주주의 ‘제국’을 유지하는 이유 변화와 미래 3장 미국의 신新제국주의를 말하다 1. 제국은 날마다 ‘전쟁’을 먹고산다 군산복합체 영구적인 전쟁 경제 리비아의 테러리즘과 미국의 테러리즘 2. 미국의 ‘장난질’에 세계는 피바람 멈출 날이 없다 미국과 유엔 기업, 아파르트헤이트, 인종차별주의 베트남전쟁에서 이기기 ‘제노사이드’: 미국과 폴 포트 3. 자칭 ‘지도자’라고 나서는 자들은 모두 사기꾼세상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촘스키에게 듣다 지배권력의 ‘성역’과 ‘금기’를 까발리는 촘스키와의 대화, 10년의 기록 이 책은 촘스키가 10년 동안 간담회, 연설회, 세미나 등에서 청중에게 직접 받은 질문에 답변한 것들을 엮은 것으로, 촘스키의 독보적인 세계관과 정치적 입장은 물론 크고 작은 주제에 대한 그의 견해를 다각도로 접하게 해준다. 방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촘스키 정치사상의 고갱이와 세상을 읽는 통찰의 큰 줄기를 보여주는 내용을 치밀하게 가려 뽑아서 권력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촘스키의 혜안을 온전히 엿볼 수 있다. 2013년 개정판에는 여러 차례에 걸쳐 개정된 한글맞춤법을 반영하였고, 다시 한 번 원문과 번역문을 꼼꼼히 대조하여 문맥과 문장의 표현이 좀 더 분명해지도록 했다. 그동안 변화를 겪은 인물의 최신 정보를 역자 주석에 추가하고, 인명, 지명, 기관명 등의 고유명사도 현재 표기법에 맞게 고쳤으며, 그사이 정립된 정치 용어 등을 밝혀 썼다. 또한 200자 원고지 135매가량(본문 24페이지)의 연보를 추가했으며, 젊은 독자들을 겨냥해 본문과 표지 디자인을 새로 했다. 진격의 미국, 미국 그리고 또 미국 촘스키는 권력과 언론이 한편이 되어 어떻게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해왔는지 그리고 세계질서에서 미국의 제국주의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철저히 밝힌다. 또 냉전 이후의 시대를 바라보는 관점, 최근 미국 외교정책의 변화와 국제 경제 정세에 관한 분석, 미국 지식인 사회의 전체주의적인 모습에 대한 고발뿐만 아니라 대중운동의 전략과 전술 등의 주제를 넘나든다. 이 밖에도 실패한 사회주의의 경험, 새로운 제국주의, 다국적기업의 횡포, 아나키즘과 유대인, 음모론에 대한 이야기,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시민운동 방법, 대안 미디어의 모색, 양서를 주입하는 교육의 문제, 시민운동가의 고단한 삶, 촘스키 개인의 삶에 대한 소회 등 때로는 고백적이고 때로는 논쟁적인 질의응답이 끝없이 이어진다. 이 책은 그물처럼 얽혀 있는 다양한 주제를 통찰해 이 세상을 이해하는 촘스키만의 특별한 관점과 세계관을 보여준다. 촘스키의 독보성은, 사실에 입각한 정보를 풍성하게 제시하면서 전 세계 권력기관들의 만행과 기만을 쉬운 말과 위트 있는 입담으로 완벽하게 폭로해버린다는 데 있다. 어제보다 강해진 정치 · 경제 · 언론 권력, 여전히 유효한 촘스키 그간 세 번의 대통령선거를 치른 한국 사회, 그리고 미국을 필두로 한 국제 정세가 달라졌음에도 여전히 이 책이 읽히는 이유는, 언론, 권력, 제국주의 등 세상을 지배하는 것들의 본질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 정부에서 재부상하고 있는 개념인 ‘리버테리어니즘libertarianism’(2권 5장), 애플과 삼성 사이에서 첨예하게 대립, 분쟁하고 있는 ‘특허권’에 이미 내재한 문제(2권 8장),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화학기업들(듀폰 등)의 다국적기업으로의 성장 과정(3권 10장), 올해만 300만 명이 탈출한 시리아 등지의 난민에 대한 문제(1권 4장, 2권 6장, 3권 8장), 최근 시리아 사태처럼 착한 사마리아인의 탈을 쓴 미국의 군사 개입과 숨은 의도(1권 1~4장, 2권 5장, 7장, 3권 8장), 2013년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는 미국의 이스라엘 달래기 혹은 끌어안기(1권 4장, 2권 5장) 등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변했음에도 귀담아 들을 만한 이야기가 풍부하다. 내가 만약 촘스키를 직접 만난다면 꼭 묻고 싶은 것들을 모두 담은 책 이 책은 다른 인터뷰집과 달리, 청중이 한 질문에 촘스키가 직접 답변한 것이어서, 설명이 불충분하거나 반론이 있을 경우 곧바로 추가 질의응답이나 논쟁으로 이어진다. 촘스키의 답변은 솔직한 고백 같으면서도 예상치 못한 내용으로 충격을 줄 때도 있다. 때로는 청중 한 명이 제기한 의문에 나머지 청중들이 반론을 제기하기도 하고, 촘스키가 강연장에 앉아 있는 인
실전 야생화 재배관리 매뉴얼
푸른행복 / 박노복.정연옥 지음 / 2016.05.13
26,800원 ⟶ 24,120원(10% off)

푸른행복소설,일반박노복.정연옥 지음
야생화의 특성과 재배 조건, 관리 방법, 병충해에 관해서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직접 관찰한 야생화 사진을 바탕으로 하여 설명도 덧붙였다. 우리 꽃인 야생화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 야생화를 재배하여 어떻게 상품화하고 보급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과 더불어 우리 꽃 재배의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4 야생화 재배 제1장 야생화의 정의 1. 야생식물의 특성 _13 2. 야생식물 재배 시 고려 사항 _15 3. 야생화의 분류 _16 4. 우리나라의 야생식물 생산 동향 _18 5. 관상 가치 및 상업성이 높은 야생식물 _19 제2장 야생화의 재배 환경 1. 광(Light) _22 2. 온도(Temperature) _23 3. 수분(Water) _23 4. 식물의 군락 _24 5. 군락 내의 재군락 _24 6. 기후와 식물 _25 7. 식물 생육 환경과 생육 형태 _25 제3장 야생화 심는 법 1. 노지심기 _28 2. 화분에 심기 _31 3. 포기심기 _38 제4장 물주기와 비료 시비법 1. 식물과 토양 속의 물 _39 2. 식물에 소용되는 물 _40 3. 물주기의 포인트 _41 4. 노지에서 물주기 _43 5. 화분 식물의 물주기 _43 제5장 식물에 필요한 양분 1. 필수 다량 원소 _46 2. 필수 미량 원소 _46 3. 비료 _47 4. 비료의 작용 _48 5. 비료의 종류와 특성 _50 6. 시비의 기본 _51 7. 야생화의 비료 주는 법 _53 제6장 옮겨심기 1. 옮겨심기의 목적 _54 2. 옮겨심기의 시기와 방법 _55 제7장 식물의 번식법 1. 실생 번식 _57 2. 삽목 번식 _59 3. 삽목의 적기 _60 4. 삽목용토 _60 5. 삽수의 준비 _61 6. 삽목 방법 _61 7. 포기나누기 _62 8. 포기나누기의 적기 _628 제8장 식물의 생육과 환경 요인 1. 온도와 생육 _65 2. 호흡작용에 의한야생화의 정확한 생육 조건을 알지 못하고 재배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야생화의 특성과 재배 조건, 관리 방법, 병충해에 관해서 체계적으로 정리하였고, 동시에 직접 관찰한 야생화 사진을 바탕으로 하여 설명도 덧붙였다. 우리 꽃인 야생화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 야생화를 재배하여 어떻게 상품화하고 보급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과 더불어 우리 꽃 재배의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보이지 않는 마음
연암사 / 러셀 로버츠 지음, 김지황 옮김 / 2017.10.25
13,000원 ⟶ 11,700원(10% off)

연암사소설,일반러셀 로버츠 지음, 김지황 옮김
베스트셀러 저자인 러셀 로버츠가 자본주의와 자유시장 원리를 로맨스 소설 형태로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놓은 경제학 원론서. 워싱턴의 사립 명문교인 에드워드고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는 샘과 문학 교사 로라의 사랑 이야기이다. 자본주의 체제의 신봉자인 샘과 문학도인 로라가 각자의 가치관에 대하여 한 치의 물러섬 없는 팽팽한 긴장감으로 사회 문제에 대하여 대화하고 토론한다. 러셀 로버츠는 경제와 관련된 현상과 문제들에 대하여 말하고 싶은 것들을 주인공인 샘을 통하여 말한다. 경제학 교사인 샘을 통해 기업의 목적과 책임, 화폐가치, 인플레이션, 정부의 경제정책들이 가져오는 결과 등을 이야기하면서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것은 ‘돈’이 아닌 ‘마음’이라는 것, 즉 ‘보이지 않는 손’을 움직이는 손은 ‘보이지 않는 마음’임을 이야기하고 있다.머리말 _ 5 첫 수업 _ 10 미녀와 야수 _ 24 선택과 대가 _ 27 쫓는 자와 쫓기는 자 _ 44 적절한 보수 _ 53 쫓겨나는 사람들 _ 69 소비자를 착취하다 _ 79 제보자 _ 107 율리시스? _ 113살아남은 자의 슬픔 _ 122?오해와 편견 _ 133?야수사냥 _ 150?진정한 삶 _ 160 말없는 숫자들 _ 176?스스로 돕는 자 _ 182?돌아선 자 _ 214?순응과 역행 _ 225?마지막 수업 _ 259?만남과 이별 _ 276 떠나는 사람 _ 299 재회 _ 304 출처 및 더 읽을거리 _ 310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 소설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재탄생하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밀턴 프리드먼’이 격찬한 이 책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마음을 보게 된다면, 당신은 자본주의 원리를 새롭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것은 ‘돈’이 아닌 ‘마음’, ‘보이지 않는 손’을 움직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은 베스트셀러 저자인 러셀 로버츠가 자본주의와 자유시장 원리를 로맨스 소설 형태로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놓은 경제학 원론서이다. 러셀 로버츠는 사랑이야기 속에 경제학 개념과 원리를 적절하게 배치해 놓아 독자들은 주인공 샘과 로라의 연애사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자본주의 시스템과 자유시장 원리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경제학 교사인 샘을 통해 기업의 목적과 책임, 화폐가치, 인플레이션, 정부의 경제정책들이 가져오는 결과 등을 이야기하면서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것은 ‘돈’이 아닌 ‘마음’이라는 것, 즉 ‘보이지 않는 손’을 움직이는 손은 ‘보이지 않는 마음’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경제학의 여러 학술적 논점들을 일반 독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경제학적 상식을 쌓고 이해를 넓히려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작은 경제 정책 하나가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은 나비효과로 나타난다. 근시안적인 생각과 비판이 얼마나 위험한가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는 소설 경제학은 세상을 보는 방법이다. 경제학은 끊임없이 ‘공짜 점심은 없다.’는 걸 가르쳐준다.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가 자본의 축적과 자유경쟁의 중요성을 강조한 ‘보이지 않는 손’을 저자 러셀 로버츠는 경제학에 관심을 갖는 일반인이나 특히 배움에 입문한 학생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형식으로 소설을 선택했음을 머리말을 통해 밝히고 있다. 어떤 길을 선택한다는 것은 곧, 선택하지 않은 다른 길을 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각자의 결정에 후회할 수도 있겠지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거라고 러셀 로버츠는 『보이지 않는 마음』에서 반복하여 설명하고 있다. 우리 주위에 산재한 다양한 문제들이 각자의 입장에 따라 첨예하게 대립하고, 각각의 입장에 따라 생각의 넓이와 깊이를 확장하라고 강조하고 있어 미국의 다수 대학교에서 토론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작은 경제 정책 하나가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은 나비효과로 나타난다. 그동안 우리는 무수한 나비효과들을 경험했고, 또 경험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근시안적인 생각과 정책, 비판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생각을 하게 하는 힘이 있다. 결과와 대가가 없는 세상이란 의미 있는 선택이 없는 세상과 같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일, 어떤 정책, 어떤 계획을 수립하든 책임지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 러브스토리로 들려주는 말랑말랑한 경제이론서, 독자에게 창의적 생각하기를 권한다 『보이지 않는 마음』은 워싱턴의 사립 명문교인 에드워드고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는 샘과 문학 교사 로라의 사랑 이야기이다. 자본주의 체제의 신봉자인 샘과 문학도인 로라가 각자의 가치관에 대하여 한 치의 물러섬 없는 팽팽한 긴장감으로 사회 문제에 대하여 대화하고 토론한다. 하지만 대화를 거듭하면서 샘의 주장이 ‘경제학적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하게 된 로라는 점점 샘에게 끌린다. 샘은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과 로라에게 끊임없이 사회현상에 대하여 스스로 생각하기를 유도한다. 러셀 로버츠가 경제와 관련된 현상과 문제들에 대하여 말하고 싶은 것들을 주인공인 샘을 통하여 우리에게 선물하고 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밀턴 프리드먼’이 격찬한 책 MIT대학 출판부에서 유일하게 출판된 경제 로맨스 소설 소설로 재미있게 배우는 자본주의와 자유시장경제 그리고 비즈니스 윤리 MIT를 비롯한 미국 대학이 경제학 토론 교재로 사용하는 스테디셀러 신자유주의 논객이자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밀턴 프리드먼 교수가 격찬한 책인 『보이지 않는 마음』은 경제학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제목을 통하여 알 수 있는 것처럼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이론이 냉철하고 무자비한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마음’을 가진 따뜻한 이론임을 저자인 러셀 로버츠는 강조한다. 주인공인 샘은 신고전파 경제학을 열성적이며 논리정연하게 설명하면서 결국 경제학의 근본 목적은 인류의 행복에 있음을 역설한다. 현대 자본주의 경제와 사회를 흑백논리가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는 책이다 경제학의 기본 개념들을 소설의 형식을 빌려 대중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손, 즉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움직이는 시장경제야말로 모든 사람이 진정한 인생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저자인 러셀 로버츠가 주인공인 샘을 통해서 주장하려는 바는 자본주의가 완벽한 제도는 아닐지라도, 자유를 보장함으로써 개인의 재능과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게 하여 사회를 발전시킨다는 점에서 현존하는 모든 체제 중에서 가장 현명하고 효율적이며, 빈곤을 퇴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점이다. 보이지 않는 손, 즉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움직이는 시장경제야말로 모든 사람이 진정한 인생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인 것이다.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경제학 전문가의 눈으로 현대 자본주의 경제와 사회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러브스토리가 갖는 흡입력 있는 구성도 이 책을 돋보이게 한다.인도네시아에서는 시간당 30센트면 살아갈 만해요. 그 사람들은 노예가 아닙니다. 신발 공장에서 총을 겨누며 일하라고 강요하는 게 아니라고요. 그곳에 공장이 지어질 예정이며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는 말이 나왔을 때, 그 사람들이 안 된다며 반대한 줄 아세요? 그들은 길에서 춤을 추며 기뻐했고, ‘착취’당할 기회를 잡으려고 공장 앞에 줄을 섰어요. 그들이 시간당 30센트를 받는 게 비극이 아니에요. 진정한 비극은 시간당 30센트가 그들에게 주어진 최상의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그 나라 경제의 자본축적량이 적고, 기술과 교육수준이 낮기 때문에 그들이 겨우겨우 살아가는 것일 뿐이죠. CEO에겐 책임이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책임은 주주에 대한 겁니다. 그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자신의 돈을 회사에 투자했어요. 대가를 받을 자격이 있지요. CEO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호화로운 본사 빌딩을 짓는다면, 그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하지만 그가 자선단체에 주주들이 맡긴 돈을 줘버린다 해도, 그것 역시 잘못된 일인 건 마찬가지라고요. CEO는 그 돈을 더 능력 있는 근로자들을 고용하거나, 공장을 현대화하거나, 아니면 사업의 장기적인 생존과 수익성에 가장 도움이 되는 곳에 써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사고체계에서는 시장이 CEO를 규제하고 책임 있는 행동을 하도록 강요합니다. 난 마이모니데스로부터 세 가지를 배웠습니다. 첫 번째, 수혜자가 스스로 독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것. 두 번째, 수혜자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일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 그리고 세 번째는 우리가 종종 간과하는 건데, 시혜자의 영혼을 지켜주는 일도 중요하다는 것이죠. 아예 아무것도 주지 않는 것보다는 어떤 식으로든 주는 게 낫겠지요. 하지만 기왕에 줄 거라면 기쁜 마음으로 주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법의 균형
헤이북스 / 최승필 (지은이) / 2021.04.25
21,000원 ⟶ 18,900원(10% off)

헤이북스소설,일반최승필 (지은이)
법은 이익과 이해의 충돌을 조율하는 ‘균형적 합의’다. 법이 ‘불완전한 정의’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익과 이해를 둘러싼 각자의 주장과 논쟁이 갈등의 순환을 그릴 수밖에 없기에 불합리하고 불편하더라도 먼저 중간을 선택하기 때문이지만, 법은 ‘균형적 합의’로 나아가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정의에 점차 수렴된다. 중견 법학자인 저자는 ‘균형적 합의’를 위해서는 ‘진실과 왜곡되지 않은 시민의 의지’가 필요하며, 좋은 법은 곧 ‘시민의 법’이라고 주장한다. 프롤로그 1부 법, 균형을 찾다 1장 이익과 이해 사이에서 이익의 충돌 |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참지 못한다 | 나의 공정, 타인의 공정 | 균형 사회 | 모든 것은 얽혀 있다 | 계약과 정의 | 모두의 이익 | 이해의 충돌 | 국경을 넘는 이익의 균형 2장 혁신과 규제 사이에서 정보사회와 그 적들 | 알고리즘과 정의 | 적응의 시간 | 혁신과 규제 | 규제 샌드박스 | 빅데이터와 통계 | AI와 인간의 대결 |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 디스토피아 3장 위기와 위험 사이에서 위기와 재정 건전성 |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 | 소비자 보호와 입증 책임 | 법은 위험에 어떻게 대응하는가? | 위기는 세상을 바꾼다 | 감염병 시대의 법 | 위기는 자유를 억압하는가? | 침묵의 카르텔 | 잊혀진 바다의 쓰레기 | 자유롭게 숨 쉴 권리 2부 법, 시민을 향하다 4장 법의 지배, 법을 통한 지배 법을 짓다 | 좋은 법의 조건 | 법률가의 법에서 시민의 법으로 | 법의 질량 법칙 | 균형적 정의 | 관행과 부정의 | 사법부의 권위와 법관의 양심 | 권력의 균형과 견제 | 여론의 법정 | 정치의 사법화, 사법의 정치화 5장 느린 전진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 정의와 현실의 부정의 | 던져진 공과 여러 개의 눈 | 민주주의의 비용 | 네트워크 프리즘 | 옳음과 그름의 딜레마 | 상처 보듬기 6장 시민의 법 시민의 조건 | 신문고와 청원 | 세상의 변화가 바꾸는 헌법의 생각 | 양심과 의무 | 책임의 공유와 시민의 연대 | 수로 이루어진 법 에필로그 주석법은 과연 정의로운가?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최근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국회의원들의 이해 상충 행위 등으로 국민적 공분이 일어났다. ‘정의와 공정’이 우리 사회의 화두로 끊임없이 논의되고, 사회 질서의 제도적 기반인 ‘법’에 대한 불신과 오해가 자리 잡고 있다. 중견 법학자인 저자는 ‘법은 과연 정의로운가?’, ‘왜 법은 완벽하고 완전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사회현상을 분석하면서 법이 표출되는 모습과 이를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각을 연구했다. 사회가 고도로 발달하고 분화되면서 ‘이익과 이해’의 충돌 환경이 훨씬 복잡해졌고, 이를 둘러싼 시민들의 다양한 주장과 논쟁으로 갈등이 부쩍 늘었다. 저자는 과거의 그것과 달리 오늘날의 법은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고, 이익과 이해의 대립 양상은 더욱 격렬해지고 있는데 이를 방치할 경우 갈등을 넘어 사회의 가치 분열로 이행될 수 있다며 경계를 주문한다. 세상의 변화에 맞춰 법을 만들어 갈등을 줄여야 한다. 게임의 규칙을 정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 세상에 완벽하고 완전한 법은 없지만, 좋은 법은 있다! 법은 ‘시민의 합의’로 만들어진다. 합의에 기초하지 않은 법은 형식에 불과하고 억압을 통해 더 큰 갈등을 불러오는 반면, 합의를 잘 담아놓은 법은 갈등을 줄일 수 있다. “좋은 울타리가 좋은 이웃을 만든다”는 말의 의미다. 합의의 과정에서 이해당사자의 참여는 필수적인데, 이익과 이해를 둘러싼 각자의 주장과 논쟁이 갈등의 순환을 그릴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정당한 권리 간 투쟁에서의 정의는 ‘균형’이다. 비록 불합리하고 불편하더라도 먼저 중간을 선택한다. 법을 ‘불완전한 정의’라고 부르는 이유다. 그 중간에서 또 다른 ‘균형적 합의’로 나아가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정의에 점차 수렴된다. 좋은 합의를 위해서는 우리가 맞서 있는 현실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저자는 ‘진실과 왜곡되지 않은 시민의 의지’만이 좋은 법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법을 보는 균형적 시각이 ‘시민의 법’을 만든다! 좋은 법이 만들어졌다고 해서 곧바로 법치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오늘날처럼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법은 모든 상황을 규율할 수 없다. 그러다 보니 법의 제·개정부터 법의 해석과 적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갈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저자는 충돌하는 양쪽의 이익과 이해 사이에서, 규제와 혁신 사이에서, 위기와 위험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는 법의 노력을 책 1부에서 보여주고 있다. 법은 시민의 삶을 제약하는 규칙이지만, 동시에 시민의 권리를 지키는 보루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러한 법은 시민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제한하고 의무를 부과하는 규칙을 결정할 수 있는 ‘시민의 법’이어야 한다고 책 2부에서 주장한다. 균형을 이루지 못한 법은 어느 한편에게는 혜택이겠지만 다른 한편에게는 큰 짐으로 다가올 수 있다. 균형의 이유와 원리를 모른다면 법은 늘 경원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잘못된 입법과 집행 그리고 판결이 있기도 하다. 이들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하고 그 개선을 이끄는 힘은 ‘시민의 힘’이며, 개선의 지향점은 ‘균형’이다.법은 진실과 왜곡되지 않은 시민의 의지를 통해 형성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 법은 나쁜 법이다. 나는 아직도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비평가인 에밀 졸라의 말을 믿고 싶다. “진실이 전진하고 있고, 아무것도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하지 못하리라.”_ ‘프롤로그’ 중에서 요즘의 법은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관심을 갖는다. 그 사회가 빈곤했든 혹은 풍요했든 항상 이익의 충돌은 존재해왔다. 과거에 비해 훨씬 풍요로워졌지만 오늘날 이익의 충돌 환경이 훨씬 복잡한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오히려 파이가 커진 지금 이익의 대립 양상은 더욱 격렬해지고 있다._ ‘1장 이익과 이해 사이에서’ 중에서 기술과 산업의 발전에서 규제가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사회 전체적으로 볼 때 기술의 허용으로 인한 부가가치와, 기술의 허용에 따른 안전의 침해를 놓고 보면 반드시 규제가 부정적인 효과만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잘못된 규제와 비효율적인 규제를 놓고 논의를 해야 하는 것이지, 규제 그 자체가 백해무익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규제하지 않아서 큰 문제가 생긴 경우도 있다._ ‘2장 규제와 혁신 사이에서’ 중에서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