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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가 생각하는 영단어 감각 : 기본동사 & 전치사
도시락밴드 / 이수희 (지은이) / 2020.01.10
15,000원 ⟶ 13,500원(10% off)

도시락밴드소설,일반이수희 (지은이)
기본동사와 전치사에 대해 네이티브가 생각하는 큰 그림을 알면 외우지 않고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미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본동사 13개와 전치사 21개를 다뤘다. 그리고 네이티브 생각을 가장 잘 표현한 미드에서 문장을 전부 뽑았다. 또한 본문 예문을 mp3로 무료로 다운할 수 있도록 했다.Part 1 기본동사로 ‘네이티브 생각’ 만들기 go 멀어져 가네 come 가까이 가까이 bring 가져와 take 가져가 get 이동 have 너 내 안에 있다 keep 떠나야 하는 널 붙들고 hold 얼음! 꼼짝마! leave 떠나가네 make 만들다 let 그냥 놔둬 help 도와줘 do 하다 Part 2 전치사로 ‘네이티브 생각’ 만들기 on 접촉 off 떨어짐 over 덮듯이 위에 under 밑으로 for 교환 - against in 안 into 밖에서 안으로 out 밖 of 전체와 일부 through 지나감 about 주변에 흩어진 around 주위를 돌다 with 관련.작용 at 점 to 도착.이동 방향 from 출발점 up 아래에서 위로 이동 down 위에서 아래로 이동 back, after영단어를 1대1 대응으로 외웠던 문제점 이 책에서 다루는 13개의 기본동사와 21개의 전치사는 미드에서든 일상생활에서든 아주 흔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쉬워 보이고 자주 접해서 익숙한 단어 같지만 막상 미드 대사에서 듣게 되면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가 흔히 접하는 기본적인 단어들인데도 말이죠. 그건 바로 영단어를 1대1 대응으로 외워왔기 때문이에요. 시중에 나와있는 단어장을 한 번 생각해보세요. 단어 하나에 우리말 뜻을 쭉 나열해 놓은 책이 대부분인데, 이건 그 뜻 전부를 일일이 외우라는 식인 거죠. 이미 해봐서 잘 아시겠지만 영단어를 이런 식으로 외우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영단어의 큰 그림을 말하는 책 우리가 모국어를 익힐 때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단어 하나가 갖고 있는 다양한 의미를 일일이 외운다기 보다 언어를 사용하면서 그 뉘앙스가 자연스럽게 머리에 들어왔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우리는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의 다양한 뜻을 접하면서 그 단어가 갖고 있는 공통적인 느낌이나 큰 그림을 갖게 된다는 걸 말하는 거죠. 그런 본질적인 느낌이나 큰 그림을 통해서 그 단어가 갖고 있는 다양한 의미를 네트워크처럼 확장시키는 겁니다. 이건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get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30여개 정도의 의미가 있어요. 그런데 이 의미를 쭉 살펴보면 하나의 큰 그림이 그려져요. 바로 ‘움직임’, 즉 ‘이동’이라는 그림이죠. 그러니까 단어 하나를 1대1로 고정하는 것이 아니라 단어의 큰 그림을 통해서 문맥이나 상황에 맞게 이해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이나 사물을 이동시키면 ‘가져오다’, ‘데려오다’ 등의 의미가 되고, 무언가가 자기 자신에게로 이동하면 ‘받다’, ‘얻다’ 등의 의미가 되고, 내 머릿속으로 무언가 이동하면 ‘이해하다’가 되는 겁니다. 이처럼 영단어를 네이티브가 생각하는 큰 그림으로 이해하면 확장된 의미도 아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네이티브가 생각하는 큰 그림 혹은 느낌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영어식 생각이 생겨나도록 연습하는 거죠. 사전에 나온 수많은 뜻을 일일이 외울 필요가 없게 되는 겁니다. 미드에서 단어와 문장을 뽑았다! 네이티브가 생각하는 영단어의 큰 그림을 이해하는데 가장 적절한 자료는 미드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책에서 다룬 동사와 전치사는 미드에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단어들로 선정했습니다. 문장 또한 미드에서 전부 뽑았고요. 본문 문장은 mp3파일을 무료로 다운로드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어요.(cafe.naver.com/dosirock7)
일지매
책이있는마을 / 박이정 지음 / 2008.06.01
9,500원 ⟶ 8,550원(10% off)

책이있는마을소설,일반박이정 지음
고전 <일지매>를 빠른 전개와 적당한 긴장감으로 되살린 소설. 대쪽 같은 선비 김참판과 그의 몸종 연실이 정을 맺어 태어난 아이. 그러나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발목에 어머니의 저조리 고름만 단 채 핏덩이 때 버려진다. 다행히 아랫마을에 사는 금화에 의해 발견되어 동이라는 이름을 얻고 성장한다. 그러나 그의 나이 열다섯에 금화마저 잃고. 어릴 때 차고 있던 어머니의 옷고름만 간직한 채 역병으로 가족을 잃고 떠돌던 광부와 함께 생활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이 목숨을 구해준 여인 묘옥. 그녀는 작은 상단을 운영하고 있지만, 실은 조정에 보이지 않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부용단’의 일원인데...작가의 말 운명 재주꾼 인연 도망자 무공 수련 붉은 매화 한 가지 일지매 혼례 문서 역병 차별 없는 세상 해후 구주 상선을 털다 진정으로 귀한 사람 운명을 바꿀 수 없다면 차라리 세상을 바꾸리라!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일지매의 활극이 펼쳐진다! 작가는 무엇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일지매의 모습, 즉 가난한 서민들을 돕는 의적의 모습과 부정부패를 일삼는 탐관오리들을 벌하는 등 도식적이고 천편일륜적인 이야기 구조와는 전혀 다른 구성을 시도했다. 빠른 전개와 적당한 극의 긴장감 또한 적재적소에 활용되어 독자로 하여금 쉽사리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일지매, 이제 곧 독자들의 마음을 훔치러 세상 밖으로 향한다. 조선에 한 사내가 있었다. 전설적인 의적 일지매! 평생을 대쪽 같은 선비로 살아온 김 참판은 한순간의 실수로 몸종인 연실과 정을 맺는다. 배가 불러오면서부터 연실은 집안에서 가장 어둡고 구석진 방에서 생활하게 된다. 연실이 산기가 보이자 여주댁은 천 서방과 함께 그녀를 산파할멈의 집으로 옮긴다. 천 서방이 사랑에 들어 그 사실을 고하자 김 참판은 단호하게 말한다. “확실하게 처리해야 하네. 나는 물론이고 그 아이와도 다시는 인연이 닿지 않도록 말일세.” 천 서방은 주인의 명과 연실에 대한 연민, 아이에 대한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 갓 태어난 핏덩이를 함지에 담아 강물 위에 띄워 보낸다. 천 서방의 뒤를 좇던 여주댁은 그 광경을 목격하고는 연실의 저고리에서 매화꽃수 한 점이 새겨진 고름 하나를 뜯어내어 아기의 발목에 감아준다. 흐르는 강물에 운명을 맡긴 채 떠내려가던 아이는 아랫말에 사는 금화에 의해 발견된다. 이웃사람들은 그 아이가‘동동’떠내려 왔다고 동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기생 출신으로 젊은 시절 빼어난 춤 솜씨로 명성이 자자했던 금화는 생모인 연실을 빼닮아 고운 외모를 가진 동이에게 춤을 가르친다. 동이가 열다섯 살 되던 해, 금화는 동이 앞에 꾸러미 하나를 내놓는다. 누렇게 찌든 광목꾸러미 속에는 배냇저고리와 옷고름 한 짝이 들어 있었다. 그녀는 옷고름 끝에 수놓인 붉은 매화 한 떨기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 거라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금화를 떠나보낸 동이는 식음을 전폐한 채 그녀의 무덤 앞에서 명복을 기원하듯 춤을 춘다. 나뭇잎을 어루만지고, 두루미의 깃털 사이를 미끄러지다가 회오리가 되기도, 매서운 칼바람이 되기도 하는 춤을. 그러다 기진해 쓰러진 동이를 역병으로 가족을 잃고 떠돌던 광무가 발견한다. 그 인연으로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생활하게 된다. 솔밭에서 다음날 선보일 공연 연습을 마치고 마을로 돌아가던 동이와 광무는 누군가에게 쫓기다 정신을 잃고 강물에 떨어져 떠내려가는 묘옥을 구해준다. 그녀는 겉으로 보기에는 규모가 작은 상단에 불과하지만, 조정에 보이지 않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비밀결사집단인‘부용단’의 일원이었다. 몸이 회복된 묘옥과 장터를 누비던 중 두 사람은 오흥이에게서 포상금이 걸린 묘옥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두 사람은 그녀를 안전하게 솔밭으로 데려간다. 현재 처한 상황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자 묘옥은 즉시 떠나겠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인다. 그렇게 묘옥을 떠나보낸 동이와 광무는 술을 구걸하며 지내는 주정뱅이 영감에게 밀고당하여 갖은 고초를 겪고 조 대감의 집 광에 갇히게 된다. 죽을 날만 기다리던 두 사람은 오랫동안 이들을 지켜봐 온 조 대감의 막내아들에 의해 구출된다. 극적으로 탈출한 두 사람은 금화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사건에 한 발자국씩 다가가게 되는데…….
나는 죽을지라도 신보는 영생케 하여 한국동포를 구하라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정진석 지음 / 2013.04.08
27,000원 ⟶ 24,300원(10% off)

기파랑(기파랑에크리)소설,일반정진석 지음
대한매일신보 사장 배설의 열정적 생애를 다룬 책. 영국인 배설은 원래 한국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던 사람이다. 러일전쟁 취재를 위해 한국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그는 곧 서울에서 신문을 발행하기 시작했고 항일 투쟁의 선봉에 섰다. 헤이그 밀사사건, 고종이 황제의 자리에서 물러났던 사건은 호외를 발행하여 긴박한 사태를 알렸다. 배설이 창간한 「대한매일신보」는 한반도의 하늘에 망국의 먹구름이 드리웠던 민족 수난기를 밝힌 횃불이었다. 배설이 소유주였던 이 신문은 일제 침략에 최대 걸림돌이었다. 배설은 한국 언론사상 처음으로 3개의 신문을 발행하면서 최대의 발행부수를 기록했다. 국한문판, 한글 전용판, 영문판(코리아 데일리 뉴스)의 3개 신문을 발행하면서 일제의 침략을 국내외에 널리 폭로하자 통감 이토 히로부미는 외교력과 무력을 총동원하여 배설의 추방과 신보의 폐간을 영국에 강력히 요구했다. 배설은 파란만장한 37년의 짧은 생을 마치고 서울 양화진에 묻힌 열혈 항일 언론투사였다. 37세 젊은 나이에 생을 마치고 한강변 양화진 외국인 묘지에 잠들어 있는 배설을 저자가 책을 통해서 다시 살려냈다.Ⅰ. 서장 항일 언론투사의 죽음 제 Ⅱ장 배설의 어린 시절과 일본 생활 1. 집안 내력과 학력 _30 2. 일본에서의 생활_40 3. 사업의 성공과 실패 _50 제 Ⅲ장 신보의 운영 자금 1. 배설 한국에 오다 _64 2. 신보와 코리아 데일리 뉴스 창간_71 3. 자금문제에 대한 세 갈래 추측_80 4. 고종의 비밀 보조금 지급 _90 제 Ⅳ장 우국 항일 언론인들 1. 총무 양기탁 _106 2. 투옥 후 한성전기회사와 궁내부 근무 _113 3. 배설 사후의 양기탁과 후임 사장 만함 _123 4. 다섯 부류의 종사자들_132 5. 논객과 행동파_138 제 Ⅴ장 항일 민족진영의 편에서 1. 일본의 황무지 개간권 요구_148 2. 한국문제에 냉담했던 영국_159 3. 배설과 하기와라의 불화_167 4. 주한 영국 공사의 일본 편향 외교_174 5. 배설 처리 방침에 고심한 영국_182 6. 주한 영국공사관 철수_191 제 Ⅵ장 반일 언론과 일본의 대응홍보 1. 탄압의 치외법권 서양 언론 _204 2. 영국 기자 스토리의 고종밀서 사건_215 3. 영어 신문 발간의 중요성 인식 _230 4. 서울 프레스와 일본의 침략홍보_238 5. 외국 여론을 중요시했던 이등박문 _248 제 Ⅶ장 일본과 영국의 줄다리기 1. 외교안건으로 부상한 배설 처리_260 2. 신보의 발행부수와 영향력_267 3. 영국과 일본의 대응_275 4. 영국 총영사 코번의 정세판단_281 제 Ⅷ장 배설처리 법 적용 논란 1. 일본 § 민족지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고 이 땅에서 요절한 벽안(碧眼)의 영국인 배설, 그는 누구인가? 영국인 배설(裴說, Ernest Thomas Bethell)은 원래 한국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던 사람이다. 러일전쟁 취재를 위해 한국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그는 곧 서울에서 신문을 발행하기 시작했고 항일 투쟁의 선봉에 섰다. 군대해산 때에는 일본군에 저항하다가 총검에 찔려죽고 부상한 구한국 군인을 병영까지 들어가서 치료했던 일도 있었다고 재판정에서 진술했다. 헤이그 밀사사건, 고종이 황제의 자리에서 물러났던 사건은 호외를 발행하여 긴박한 사태를 알렸다. 배설이 창간한 는 한반도의 하늘에 망국의 먹구름이 드리웠던 민족 수난기를 밝힌 횃불이었다. 배설이 소유주였던 이 신문은 일제 침략에 최대 걸림돌이었다. 배설은 한국 언론사상 처음으로 3개의 신문을 발행하면서 최대의 발행부수를 기록했다. 국한문판, 한글 전용판, 영문판(코리아 데일리 뉴스)의 3개 신문을 발행하면서 일제의 침략을 국내외에 널리 폭로하자 통감 이토 히로부미는 외교력과 무력을 총동원하여 배설의 추방과 신보의 폐간을 영국에 강력히 요구했다. 배설은 파란만장한 37년의 짧은 생을 마치고 서울 양화진에 묻힌 열혈 항일 언론투사였다. 신보를 둘러싸고 배설, 양기탁이 관련된 사건은 언론의 역사인 동시에 한국 근대사의 핵심 테마이자 외교사, 국제 사법사의 사례가 되는 희귀한 주제이다. 한국, 영국, 일본, 중국을 비롯하여 멀리 태국, 미국과도 관련이 있는 사건들이 실타래처럼 엉켜 있었다. 문화재청은 2011년에 배설과 대한매일신보사의 유품을 등록문화재로 지정했다. 신문사에 걸었던 영국기와 태극기, 배설의 죽음을 애도하여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만사집이 그것이다. 저자가 영국의 유족을 만나 한국으로 가지고 왔던 유품이었다. 작년에는 대한매일신보 지면을 등록문화재로 지정했다. 이 책은 37세 젊은 나이에 생을 마치고 한강변 양화진 외국인 묘지에 잠들어 있는 배설을 저자가 책을 통해서 다시 살려낸 것이다. § 직필(直筆)로 일제에 대항하다 러일전쟁 후 일본 헌병대는 한국인이 발행하는 모든 신문과 잡지를 사전검열하여 항일적인 기사는 모조리 삭제를 명하였다. ‘벽돌신문’이 검열에 깎인 상처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던 시기였다. 삭제한 기사가 실렸던 자리가 검은 벽돌을 쌓아둔 것 같다 하여 붙인 이름이었다. 그러나 영국인 배설이 발행하는 대한매일신보(신보로 약칭)와 영어 자매지 는 일본 헌병대의 검열을 피할 수 있었다. 영국인 발행 신문은 한국에서 치외법권(治外法權)의 보호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신보는 민족진영 항일투쟁의 총본산이 되었다. 양기탁, 박은식, 신채호와 같은 우국의 논객들이 침략에 붓으로 맞서 싸우는 한편으로 항일 비밀결사 ‘신민회(新民會)’의 비밀 본부 역할을 맡았다. 또한, 국채보상운동의 성금을 모으는 ‘국채보상의연금총합소’도 신보사에 설치되었다. 배설 처리 문제를 둘러싼 외교교섭은 서울, 동경, 런던에서 신중하게 논의ㆍ검토되고 때로는 긴박하게 전개되었다. 언론인 한 사람을 처리하기 위해 영국과 일본이 이처럼 복잡한 교섭을 벌인 적은 없었다. 일본의 끈질긴 요구로 배설은 두 차례나 기소되어 재판을 받았다. 첫 번째 재판(1907년)은 서울 주재 영국 총영사가 진행한 영사재판이었고, 두 번째 재판(1908년)에는 상해 주재 영국 고등법원 판사와 검사, 통감부 소속 일본인 서기관과 증인들, 고베에서 온 영국인 변호사, 피고 배설과 한국인 증인들이 참여했다. 우리 사법사상 처음 보는 국제재판이었다. 배설은 3주일간의 금고형(禁錮刑)을 받았다. 배설이 상해에서 복역하는 동안 통감부는 신보사의 총무 양기탁을 구속했다. 양기탁 구속은 영일 두 나라의 심각한 외교분쟁을 불러일으켰다. 재판에는 일본인과 한국인 판사가 재판을 맡았고, 피고는 한국인 양기탁이었다. 증인으로는 영국인 배설과
필사적인 글쓰기
새봄출판사 / 김새봄 지음 /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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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출판사소설,일반김새봄 지음
필사하며 읽는 한국현대문학 시리즈 4편. 저자가 6개월간 화성의 한 고등학교에서 강의한 내용을 정리하여 묶었다. 필사와 글쓰기에 대한 강의를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썼으며, 이광수, 윤동주, 김수영, 김승옥, 임철우, 이성복, 김영하 등 한국 현대문학사에 중요하게 기록된 작품들을 함께 읽을 수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단어들로 창작을 해볼 수 있는 창작공간과, 책 안에 직접 필사할 수 있도록 필사공간을 삽입하였다.1강 강의를 시작하며 2강 필사적인 글쓰기 3강 붉은 운동장과 스마트폰 4강 글쓰기란 5강 글 잘쓰는 법 6강 필사 잘하는 법 7강 필사적인 한국현대문학사 1910~1950 8강 필사적인 한국현대문학사 1950~1990 9강 필사적인 한국현대문학사 1990~2015‘필사책’을 처음으로 만든 저자가 절실하게 들려주는 필사와 글쓰기 특강!! 2015년의 출판 트렌드는 ‘나를 찾는 시간’이었다. 그래서였는지 ‘필사책’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책이 작년 서점가에서는 한동안 유행이었다. 2015년 1월 15일 ‘필사하며 읽는 한국현대문학 시리즈’의 첫 책인 [나의 첫 필사노트]가 발행되면서 ‘필사책’은 하나의 장르가 되었고, 2016년 현재까지도 그 열풍은 이어져오고 있다. ‘필사하며 읽는 한국현대문학 시리즈’의 발행인인 저자는 전국의 도서관과 학교를 돌며 여러 차례 ‘필사적인 글쓰기’라는 이름으로 특강을 했다. 강의와 낭독, 필사, 공연이 어우러진, 그야말로 전에 없던 새로운 콘텐츠였다. 이번 책 [필사적인 글쓰기]는, 저자가 화성의 한 고등학교에서 매주 한 번씩 총 6개월간 강의했던 내용을 정리해서 묶은 책이지만, 당시 학생들과 함께 필사했던 이광수 ‘무정’, 최인훈 ‘광장’, 김영하 ‘삼국지라는 이름의 천국’, 이성복 ‘어떤 싸움의 기록’, ‘이제는 다만 때 아닌, 때 늦은 사랑에 관하여’ 등 문학작품을 필사할 수 있는 ‘필사책’이기도 하다. 글쓰기 특강 + 필사 + 낭독콘서트 내 인생 가장 특별한 ‘특강콘서트’의 탄생 저자의 ‘필사적인 글쓰기 특강’은 독특한 콘텐츠다. 강사가 강의를 하고,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는 기존의 강의방식에서 벗어나, 마치 토크쇼나 북콘서트를 보는 것처럼 강의와 낭독, 공연, 게임 등이 어우러져있다. 이번 책 [필사적인 글쓰기]에서도 실제 강의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콘텐츠가 복합적으로 들어간 새로운 장르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저자가 ‘머릿말’ 대신 쓴 ‘들어가는 산문’부터 시작해서 저자가 직접 촬영한 감성적인 사진과 산문, 글쓰기 강의, 시대별 주요 문학작품을 필사할 수 있는 필사공간과 함께, 창작공간까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주로 저작권이 없는 과거 소설작품이나 외국소설, 짧은 시편으로만 출간되어 왔던 기존 ‘필사책’들과는 다르게 현 시대의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가 김영하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는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를 비롯하여 한국 최초의 근대적 장편소설인 이광수의 ‘무정’을 필사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국현대문학사의 주요 작품들을 되돌아볼 수 있고, 이성복의 시 ‘어떤 싸움의 기록’과 ‘이제는 다만 때 아닌, 때늦은 사랑에 관하여’ 두 작품을 통해 평소 어렵게만 생각되어 오던 시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으며, 4.19 이후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탄생한 소설인 최인훈의 ‘광장’을 필사하며 한국현대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품을 이해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전성시대!
종문화사 / 최석호 (지은이) /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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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문화사소설,일반최석호 (지은이)
미국식 자본주의가 형성된 세기의 전환기로인 1920년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미국 사회의 급격하게 변화하는 과정의 정치적, 경제적 흐름을 사회사적인 관점으로 냉철히 분석하였다. 그러한 흐름 속에서 정치적인 규제와 개방의 정책이 사회의 발전과 쇠태가 결정되고, 따라서 미국 엔터테인먼트가 때로는 소규모로, 때로는 대규모로 발전 형성하는 과정을 저자는 날카롭게 분석하였다.제1부 조직자본주의와 엔터테인먼트 형성 제1장 미국 자본주의 형성- 조직자본주의 연방정부 불간섭에서 뉴딜정책으로 과학적 관리 정착지원관에서 교외도시로 파업현장에서 극장으로 제2장 미국 엔터테인먼트 탄생 - 조직자본주의 재밌는 엔터테인먼트를 만들다! 영화와 엔터테인먼트의 세계화 재즈와 대중음악의 탄생 라디오와 국민정체성 형성 제2부 선벨트 카우보이경제와 엔터테인먼트 점령 제3장 미국 자본주의 발전 - 선벨트 카우보이경제 신자유주의로의 귀환 레이건 연합과 신자유주의 경제정책 신보수주의의 문화적 모순 제4장 미국 엔터테인먼트 발전 - 카우보이 엔터테인먼트를 점령하다! 뉴 아메리칸 시네마의 몰락과 블록버스터의 등장 저항하는 랩퍼와 규제하는 뉴 라이트 케이블 텔레비전과 소비주의의 최후승리 제3부 신경제 정보사회와 엔터테인먼트 재편 제5장 미국 자본주의 전환 - 신경제 정보사회 바보, 문제는 경제라니까! 정보기술 신경제 신민주당 오 마이 갓 뎀 아메리카 제6장 미국 엔터테인먼트 전환 - 신경제 엔터테인먼트를 재편하다! 실리우드 3D혁명 - 300 대 아바타 음반에서 음원으로 비즈니스 모델 혁신 디지털 미디어 결론: 한국 엔터테인먼트를 생각한다 제7장 한국 엔터테인먼트 세계화 전략 한국 엔터테인민트, 더 멋있어져라! 한국 엔터테인민트, 마음껏 즐겨라! 한국 엔터테인민트,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라! 한국 엔터테인민트, 미국과 공존하라! 한국 엔터테인민트, 한국 엔터테인먼트와 경쟁하라! 참고문헌 및 웹사이트--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우수 콘텐츠 선정 도서 -- 한국 엔터테인먼트 열풍 - 겨울연가, 대장금, 등 TV 드라마와 동방신기, 카라, 싸이, 방탄소년단 등 K-pop 그리고 쉬리, 올드보이, 설국열차 등 한국영화가 아시아는 물론 북미와 유렵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 찻잔 속의 폭풍으로 끝날 것이라는 일부의 주장과 달리 점점 더 그 열기가 점차로 고조되어가고 있다. 카라 일본 오리콘차트 1위, 원더걸스 빌보드차트 76위, 싸이 빌보드 싱글차드 2위, 방탄소년단 빌보드 앨범차드 1위를 비롯한 전 세계 대중음악 차트 석권 등 변방의 놀이가 주류 엔터테인먼트로 발전하고 있다. - 한국 엔터테인먼트는 관광, 의료, 등의 분야와 결합하여 또 다른 경제적 파급 효과를 산출하고 있으며, 숨피(soompi)의 경우처럼 한류로 한류사업을 하는 기업도 등장하고 있다. ■ 『미국 엔터테인먼트 전성시대』 는 미국식 자본주의가 형성된 세기의 전환기로인 1920년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미국 사회의 급격하게 변화하는 과정을 정치적, 경제적 흐름을 사회사적인 관점으로 냉철히 분석하였다. 그러한 흐름 속에서 정치적인 규제와 개방의 정책이 사회의 발전과 쇠태가 결정되고, 따라서 미국 엔터테인먼트가 때로는 소규모로, 때로는 대규모로 발전 형성하는 과정을 저자는 날카롭게 분석하였다. 과학의 발전과 대규모 투자로 인하여 점점 경제적 안정을 달성하면서 미국 전역을 단일 경제로 묶는다. 자동차.화학 등 신산업이 성장한다. 테일러가 생산현장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면서 노동과정에 일대 혁신이 일어난다. 그야말로 미국다운 자본주의를 이룩했다. 그래서 영화·대중음악·출판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중소기업 특화 업종에서 해제함으로써 대기업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진출했고,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개방함으로써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도 시장에 진입했다. 이 과정에서, 즉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개방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의도하지 않았던 놀라운 사건이 일어난다. 중소기업 특화 업종 해제에 따른 대기업과의 경쟁과 시장개방으로 인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과의 경쟁 등을 동시에 겪으면서 국내 중소기업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생산물로 거듭난다. 미국의 사회사적 분석에서는 정부의 규제 정책은 언제나 모든 산업의 후퇴라는 심각한 현실을 경험한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다. 요컨대, 미국 엔터테인먼트의 세계화와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세계화에서 공통점은 양국 정부가 국내시장에서 경쟁적인 시장 환경을 조성했다는 것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미국 정부의 경우 애초에 기업의 독점행위를 경제위기의 주범으로 간주하고 반독점 제소를 통한 경쟁적 시장 환경 조성을 정책적으로 추진한 반면, 한국 정부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포기함으로써 의도하지 않았던 경쟁적 시장 환경을 조성했다는 것이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기업은 정부의 독점 규제를 통해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고,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은 정부의 규제에서 벗어났을 때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었다. 서로 다른 이유에서 경쟁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었고, 경쟁적인 시장 환경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는 한류를 이용하려 들지 말고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간의 경쟁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향후에는 제대로 된 정책의 결과로서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체질강화를 유도해야 한다. 그것이 한국 엔터테인민트 기업을 위한 최대한의 배려다. 어설프게 지원책 몇 가지 내놓고 한류를 국정홍보의 수단으로 삼으려 하지 말라! 정부가 한류를 지원해주지 않아도 된다. 한류는 혼자 컸지 정부가 도와줘서 큰 것이 아니다. 정부의 역할에서 잘 드러나는 바와 같이, 한국엔터테인먼트 기업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경쟁적인 시장 환경이다. 기업에게 경쟁이란 나무에게 물과 같다.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잘 자라는 것처럼 기업은 경쟁 환경에서 가장 잘 성장한다.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은 당장 달콤한 시장 독점을 노리지 말고 시장에서 경쟁하라! 국내시장에서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키우지 않으면 세계 시장에서 결코 승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 『미국 엔터테인먼트 전성시대』 에 이어 『한국 엔터테인먼트 전성시대』 출판 예정 - 국내외 전 세계에서 인기가 폭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기존의 도서는 학부 교재 또는 문화 에세이 수준에 그치고 만다. 즉, 독자는 한국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고 인문학적으로 성장하는 단계에 들어가 있지만, 정작 출판되는 책은 독자의 수준과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 한국 엔터테인먼트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은 콘텐츠와 성공신화를 즐길 뿐만 아니라 한국 엔터테인먼트가 지속 가능한지에 대한 성찰적 관심도 가져야 한다. - 빛과 어둠, 남자와 여자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처럼 급부상하고 있는 한국 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미국 엔터테인먼트와 관계에 있다.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성공과 지속가능성 역시 미국 엔터테인먼트와 관계에서 비롯된다. - 니치마켓을 공략하는 기획도시로 포지셔닝 함으로써 대중적인 오락서와 전문적인 연구서의 중간 형태를 띠는 경제경영도서 『미국 엔터테인먼트 전성시대』를 출판했다.비즈니스 모델혁신영화와 대중음악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커다란 전환의 파장을 몰고 온 신경제 디지털 혁명은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서 정점에 이른다. 비즈니스 모델은 경쟁자들이 쉽게 모방하거나 흉내 낼 수 없는 미래 가치창조의 원천이다. 따라서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면 다른 기업이 쉽게 따라잡지 못한다.(Amit & Zott, 2012: 42) 1990년대 중반 미국이 주도한 신경제 정보사회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전 세계 유일 초강자라고 부르는 것은 1980년대 이념경쟁의 승리자라는 뜻만은 아니다. 기업차원에서 보면, 애플은 진정한 의미의 비즈니스 모델혁신 기업이다. 2001년 아이팟(iPod) MP3 플레이어을 출시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애플은 디바이스 제조업체에 불과했다. 2003년과 2008년 각각 온라인 시장(앱 스토어와 아이튠즈 스토어)을 개설한다. 2007년과 2010년에는 각각 스마트폰과 태블릿피씨(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출시한다. 영화와 음악의 저작권자와 구매자, 응용프로그램 개발자와 사용자를 직접 연결해 주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감행함으로써 초일류 정보통신기술 기업으로 발전한 것이다.애플은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함으로써 초일류기업이 되었으며 동시에 신경제 정보사회를 정상궤도에 올려놓는다. 그렇다면 과연 비즈니스 모델 기업이 고객·파트너·판매자 등과 함께 비즈니스를 하는 방식을 결정짓는 상호의존적이고 상호연결된 활동의 체계를 일컬어서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한다. 달리 말하면,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기업이 하는 일군의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한다(Amit & Zott, 2012: 42)이란 무엇인가? 2001년 출시한 아이팟은 이미 시장에 나와 있었던 여타 MP3 플레이어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음원 저장 및 재생 디바이스였다.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 아니라 제품혁신에 기반하고 있는 많고 많은 기업 중 하나가 애플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2003년 아이튠즈 스토어를 도입하면서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한다, 음원 구매자와 저작권자를 직접 연결한 것이다. 2006년에는 영화도 살 수 있게 아이튠즈 스토어를 확대한다. 영화 관객과 저작권자를 서로 연결한 것이다. 2008년에는 앱 스토어(App Store)까지 개설함으로써 프로그램 개발자와 이용자가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직접 만날 수 있게 한다. 플랫폼 전략을 더욱 강화한 것이다. 소위 말하는 양방향 플랫폼 모델(Multi-Sided Platform)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이다.(Oberholzer-Gee & Strumpf, 2009: 90~93) 특정한 지방을 이동해야만 하는 승객과 특정 노선을 운행하는 기차가 플랫폼에서 만나는 것처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플랫폼을 도입함으로써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한 것이다.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를 시장에 처음으로 도입한 것은 애플이 아니다. 애플 이전에 리오(Rio)라는 브랜드를 앞세운 다이아몬드 멀티미디어(Diamond Multimedia) 같은 경쟁자들이 이미 시장에서 성공을 구가하고 있었다. 애플의 성공 요인은 탁월한 디바이스가 아니다.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 등 성능이 뛰어나면서 동시에 디자인이 우수한 디바이스를 아이튠즈와 같이 콘텐츠 생산자와 이용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유통채널과 결합한 것이다.(Oberholzer-Gee & Strumpf, 2009: 52~53) 즉, 애플은 제품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함으로써 시장을 지배했다.아무리 그렇다손 치더라도 과연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으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을까?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시장에 내놓으면 성공하는 것이 아닐까? 아이튠즈를 도입하기 전에도 아이팟은 상당히 잘 팔렸었고 아이팟 마이아들도 꽤 있었으니까 말이다. 과연 그럴까? 그렇지 않다. 비즈니스 모델혁신이 아니라 제품혁신으로 세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대만의 작은 거인 HTC 사례를 살펴보면 확실해진다.HTC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한 스마트폰 넥서스 원(Nexus One)을 출시하면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한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만든 제조사로 성장한다. HTC를 세계 최고로 만든 것은 전 세계 최초·최대의 안드로이드 폰 제조사라는 수식어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제품혁신이다. 그러나 불과 3년만인 지난 2013년 1분기 수익이 무려 98%나 감소하면서 한때 핸드폰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지만 지금은 존재감마저 사라져버린 블랙베리·노키아 등과 같은 처지로 전락한다. 2010년 HTC·블랙베리·노키아 등 3사(社)의 누적 시장점유율은 61%였으나 2012년 10.2%로 줄어든다. 같은 기간 삼성의 매출은 3배가량 성장한다. 이는 3사의 시장점유율을 다 합친 것보다 3배가량 많은 수치다. 심지어 2013년 2월에 출시한다던 HTC One은 선적도 못하는 수모를 겪는다. 2013년 3분기와 4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다.(김창욱, 2014; Arthur, 2013) 애플의 성공과 HTC의 실패는 비즈니스 모델혁신과 제품혁신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Amit & Zott, 201: 42~45) 애플은 제품혁신과 비즈니스 모델혁신을 동시에 이뤄낸다. HTC는 비즈니스 모델혁신 없는 제품혁신에 그친다. 애플의 비즈니스 모델혁신은 모방하기 힘들다. HTC의 제품혁신은 쉽게 모방할 수 있다. 애플은 영화와 대중음악 다운로드 사업을 자시의 기존 컴퓨터 사업과 연결시키고 그에 걸맞은 아이튠즈 스토어·디바이스 소프트웨어 등 각종 소프트웨어와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 등 하드웨어를 개발한다. 이로써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배급사업을 비즈니스 영역으로 끌어들인 최초의 컴퓨터 회사가 된다. HTC는 혁신적인 회사였지만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만을 혁신했을 뿐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지 못했다. 애플이 생산한 디바이스는 콘텐츠와 연동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사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또한 애플은 타사의 제품(앱)도 자사의 앱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HTC 디바이스는 타사의 운영체계가 없으면 작동조차 하지 않는다. 즉, 애플은 범위의 경제(economy of scope)를 형성했지만, HTC는 형성하지 못했다. 애플이 면도기와 면도날을 동시에 팔았다면, HTC는 면도기만 팔았던 셈이다. 결론적으로 HTC 제품은 누군가가 면도날을 생산해서 팔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져 버린다.
몸값 높이는 직장생활 비법
매일경제신문사 / 이종혁 (지은이) /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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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이종혁 (지은이)
직장에서 일을 주도하는 리더들이 풀어가는 ‘제대로 일하는 방식’을 담은 책이다. 직장에서 성공하려면 어떠한 무기보다 강력한, 자기만의 프로세스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성공하는 인재들에게 숨겨진 공통된 패턴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알려준다. 이 책은 전체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을까?’에서는 일의 의미를 담았다. 각자가 하는 일의 정의를 내려보고, 목표를 점검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의도한 계획에 대해 먼저 생각하고, 그것을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공유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2장 ‘똑같이 해서는 고수가 될 수 없다’에서는 일을 잘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차별화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3장 ‘직원으로 남지 말고 전문가로 성장하라’에서는 스스로 일할 수 있는 기술을 살펴본다. 4장 ‘나를 차별화하는 브랜딩을 하라’에서는 이미 성장한 자신을 확인하는 단계다. 실제 현업에서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고, 일의 효율을 높여 한 단계 더 높은 곳을 준비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 6 사례 등장인물 | 12 Chapter 1.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을까? 문제는 바닥난 자존감 | 17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 | 25 소통 잘하는 직원이 먼저 승진되는 이유 | 32 일의 주인이 되라 | 40 왜 직장에서 행복하지 않을까? | 48 MZ 세대를 가르치려고 하지 마라 | 56 문제의 원인을 동료에게 돌리지 마라 | 64 Chapter 2. 똑같이 해서는 고수가 될 수 없다 빨리보다 제대로가 중요하다 | 75 고객의 관점에서 사고하라 | 82 똑같이 해서는 고수가 될 수 없다 | 90 디테일이 성과를 좌우한다 | 97 생각만 하는 사람보다 실행하는 사람이 이긴다 | 105 일을 대충 처리하지 마라 | 112 회사에 왔으면 밥값을 하자 | 120 능력이 아니라 역량을 높여라 | 128 목표는 구체적으로 세워라 | 136 Chapter 3. 직원으로 남지 말고 전문가로 성장하라 바른 태도가 평판을 좌우한다 | 149 책임지는 인재가 결국 인정받는다 | 157 직원으로 남지 말고 전문가로 성장하라 | 164 지시를 기다리는 사람 VS 스스로 결정하는 사람 | 172 실패 노트를 기록하라 | 180 일 잘하는 인재는 성공 패턴을 알고 있다 | 187 실패 후 진짜 배움이 있다 | 194 누가 어떤 성과를 냈는지 보이게 하라 | 201 Chapter 4. 나를 차별화하는 브랜딩을 하라 변화는 기회다. 변화의 흐름을 읽어라 | 211 업무 위임을 알 때 크게 성장한다 | 218 시킨 일만 해서는 차별화할 수 없다 | 226 고수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 233 나를 ‘일 플레이어’로 인식시켜라 | 240 약점은 인정하고 강점으로 승부하라 | 248 ‘일 잘하는 사람’은 자기 일만 하지 않는다 | 255직장에서 일 잘하는 인재의 성공 패턴을 담은 책 직장에서는 목표와 의도한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성과를 얻어야 잘한다는 평판을 받는다. 원하는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을 통한 패턴만 알면 일이 진행되는 과정을 미리 설계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나를 중심으로 일을 가져오고, 추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동기부여는 물론, 일에서 문제의 실마리가 풀리는 경험이 반복되면 보람과 더 잘하려는 욕심이 생겨 직장에서 일 잘하는 인재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 책은 직장에서 일을 주도하는 리더들이 풀어가는 ‘제대로 일하는 방식’을 담은 책이다. 직장에서 성공하려면 어떠한 무기보다 강력한, 자기만의 프로세스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성공하는 인재들에게 숨겨진 공통된 패턴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알려준다. 직장에서 인정받고, 몸값을 높이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패턴과 프로세스만 알아도 직장에서 성공한다! 이 책은 전체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을까?’에서는 일의 의미를 담았다. 각자가 하는 일의 정의를 내려보고, 목표를 점검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의도한 계획에 대해 먼저 생각하고, 그것을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공유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2장 ‘똑같이 해서는 고수가 될 수 없다’에서는 일을 잘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차별화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직장에서 같이 일하면서도 성과를 내는 직원의 특징을 살펴보며 일에서 고수가 되는 방법을 알아본다. 3장 ‘직원으로 남지 말고 전문가로 성장하라’에서는 스스로 일할 수 있는 기술을 살펴본다. 성과의 정의를 알면 일하기 전에 먼저 성과를 내놓고 일할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두서없이 일했다면 이 부분을 개선하면 누구보다 자신의 성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4장 ‘나를 차별화하는 브랜딩을 하라’에서는 이미 성장한 자신을 확인하는 단계다. 실제 현업에서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고, 일의 효율을 높여 한 단계 더 높은 곳을 준비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학교와 다르게 직장에서는 서로 협의하고 협업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신입사원이 당장 조율하고 결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천성적으로 소통하지 못하는 부분이 보이면 곤란하다. 물론 실무 일을 잘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직장생활에서의 실력은 누적에 비례한다. 여기에 자신의 추가적인 노력과 하고자 하는 열정에 좌우된다. 소통은 관심이다. 소통이란 복잡한 문제에서 ‘의사나 의견’을 물어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만이 아니다. 너무 소통을 강조한 나머지 대단한 것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 먼저 그냥 사소하게 동료에게 관심을 두는 것부터 시작한다. 가령 내가 조퇴나 잠깐 자리를 비울 때 동료에게 어디 가는지, 언제 오는지 정도로 말해주는 것이다. 사소한 것 같지만 소통의 기본은 관심이기 때문이다. MZ 세대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다. 시작은 언제나 떨림과 두려움이 따른다. MZ 세대에게는 공정한 도전과 기회를 주어야 한다. 과거처럼, 나처럼 하길 바라서는 그들을 보듬어줄 수 없다. 언젠가 그들도 다음 세대에게 할 말이 있을 것이다. 지금은 기성세대와 MZ 세대가 서로 이해 하고 공감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과거의 잣대로 지금을 보는 것은 무리다. 30년 전의 선배들도 똑같이 말했다. MZ 세대의 다름을 인정하고, 조금 미숙해도 스스로 헤쳐 나올 때까지 기성세대는 기다리면 된다. 서툴다고 가르치려고 하기보다는 공감하는 마음으로 다가가보자. MZ 세대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결과물에 대한 목표와 계획을 공유한다는 것은 앞으로 이루어질 성과 에 대한 과정을 미리 알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진실이 있다. 목표와 계획은 공유될 때 가치를 가진다. 자신만 아는 목표와 계획은 의미가 없다. 공인된 문서는 공증을 받듯이 목표와 계획도 공유 되어 검증을 받아야 한다. 이것은 일의 가치를 검증받는 것이다. 능력과 역량을 키워 의도된 계획대로 실행해야 한다. 결과물은 실행해야 얻는 가치다. 이때 내가 계획한 일의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 결과물을 얻어야 실행력을 검증받을 수 있다. 우연한 행위로 결과가 좋은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후 성과를 얻었다면 피드백을 통해 평가를 받아야 한다. 초기 목표와 계획대로 이루어졌는지 성과의 일치성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부족한 부분은 그 나름대로 분석해서 차후 성과 프로세스에 보완한다. 이런 일련의 반복된 습득의 경험을 통해 성과를 완성한다.
반드시 응답받는 바른 기도
미성문화원 /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지음 /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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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문화원소설,일반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지음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목사는 세계에 영향을 주었던 아르헨티나의 영적 갱신 운동을 주도한 인물로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무한 믿음교회의 목회 성공은 그를 일약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회자로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1974년 스위스의 로잔에서 열린 로잔대회의 주강사로 초청을 받아 “ 으깬 감자 ”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여 전 세계 종교지도자들로 하여금 충격과 감동을 주었다. 이를 계기로 오르띠즈 목사의 영향력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제3세계의 지역을 넘어 세계 여러나라에 까지 퍼져 나가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만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개인적 체험에서 우러나온 말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목사 소개 ㅣ 006 · 내가 본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목사님 ㅣ 008 · 내가 만난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목사님 ㅣ 010 1. 기도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통로 ㅣ 017 2. 기도를 돈으로 계산하지 마십시오 ㅣ 027 3. 어느 것이 감정이고 어느 것이 양심입니까? ㅣ 049 4. 주님은 바로 우리 안에 계십니다 ㅣ 061 5. 반복적인 기도는 잘못입니다 ㅣ 069 6. 기도는 요청이 아닙니다 ㅣ 081 7.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기십시오 ㅣ 089 8. 누가 주인이고 누가 종입니까? ㅣ 099 9. 이제는 영적인 어른이 되십시오 ㅣ 107 10. 참된 기도의 자세는 이러합니다 ㅣ 119 11. 누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습니까? ㅣ 127 12. 내가 가진 것을 네게 주노니… ㅣ 139 ·주기도문 비교(개역한글,개역개정)… ㅣ 160 내가 만난 오르띠즈 목사 오래전 여름, 무덥고 짜증이 나는 데다 사업도 부진하던 때였습니다. 바로 그때, 나는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목사님을 책 속에서 만났고,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가진 신앙이 미신을 믿는 것 같은 아주 유치한 초보의 단계임을 깨달았습니다. “ 전도지를 달랑 들고 전도하지 마라! 우리 교회 나오라고 떠들지 마라! 하나님은 사람이 지은 건물에 거하시는 분이 아니다. 현재 잘못된 찬송가의 가사를 고쳐 불러라. 건물 교회는 복음을 전파할 때만 선한 것이다.” 그분은 과감히 자신이 섬기는 교회 문도 닫았고, 자신의 교회 교인들을“ 집 근처의 다른 교회로 가라 ”며 다른 교회로 내몰고 또 어느 주일 예배는 도시 한 가운데 있는 공원에서 불신자들과 여는 등… 우리가 아는 일상의 교회와는 달랐습니다. 또한 복음 전파를 위해 칵테일파티를 여는 등 그분의 행동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당시로서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술 한 잔 먹으면 신앙심마저 의심받는 한국 교회와는 너무나 달랐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가 그분을 주목했고, 기적이 일어났고, 하나님의 능력이 그분과 함께하는 것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물질에 관심 없는 그분의 초연한 자세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고 가지고 갈 것도 없는 초대 교회 제자들의 삶과 같음을 알았습니다. 어린이가 지나가자 멈추어 서서 안아 주는 자상함이며 밝은 미소와 겸손한 자세는 세계적인 주의 종이라기 보다는 이웃집 아저씨 같은 서민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한국에는 가르치러 온 것이 아니라 세계에서도 유래 없이 성장한 한국 교회를 배우러 왔다며 한국 교회의 엄청난 열기에 감동했다는 분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수십 편의 설교가 다 감동적이지만 특히 기도에 대한 본 설교는 한국 교회,아니 전 세계가 주목해야 할 설교라 판단되어 20여 년 만에 3차 개정판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 이 기도를 읽을 때 놀랐고 미소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두 번, 세 번 읽으면서 더욱 공감을 했지만, 하루아침에 제 방식을 바꾸진 못했습니다. 교육과 훈련을 통해 고정된 삶의 방식이 그만큼 바꾸기가 어려운 것임을 알았습니다. 네 번째 읽었을 때, 지금까지 시간을 정해 놓고 해 왔던 기복적인, 비생산적인 기도를 중지하였습니다. 그리고 비로소 엄청난 중압감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오르띠즈 목사님의 바른기도로 저는 무거운 짐에서 벗어난 신나는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새벽기도, 산기도, 금식기도 등 기도를 열심히 했다고 복을 주시는 것이 아님을 저는 깨달았습니다. 10여 년 전 80세 정도 되신 전혀 모르는 은퇴 목사님이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목회자도 아닌 저에게 헌금봉투를 내미시는 것이었습니다. 오르띠즈 목사님의 기도에 너무나 깨달은 것이 많고, 오랜 목회 생활 동안 자신이 기도를 잘못 가르쳤다고 하시면서 감사헌금을 드리고 싶다고 해서 결국 거절치 못하고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전에 아프리카 카메룬 70인 기도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모두들 아프리카를 위하여, 학교와 의과대학 설립을 위하여,선교사의 건강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자며 맞장구칠때 제가 한마디 하였습니다. 기도는 골방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고 지금 이 자리에선 주머니를 탈탈 털어 아프리카로 보냅시다. 오르띠즈 목사님과 견해와 표현이 다른 성 베네딕트수도원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기도를 가장 많이 하는 곳으로도 알려진 수도원으로 1500여 년 동안 일과 기도만 하는 수도원입니다. 그들이 결국 기도에 대한 큰 발견을 하여 좌우명으로 삼은 것이 있습니다. “ 일하는 것이 기도요 기도가 일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너무나 유명한 강원도 황지 예수원의 입구 팻말 에도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 노동하는 것이 기도요 기도하는 것이 노동이다.” 이 책을 읽으시는 모든 분에게 하나님의 은
한국의 사라진 대기업
한국전자도서출판(주) / 박상익.서동우.하성진 지음 /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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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도서출판(주)소설,일반박상익.서동우.하성진 지음
“재계를 호령하던 재벌들도 망할 수 있다.”라는 날카로운 주제로 대한민국을 호령하던 굵직한 대기업의 쇠퇴와 사라짐을 알려주는 이 책은, 대기업이 가진 위압감과 화려한 이면 속 나약함과 부조리를 잘 보여준다. 책에서 저자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어느 회사나 휘청거리는 시기가 있으며, 이를 어떻게 견뎌내어 디딤돌 삼아 글로벌 경쟁시장으로 도약하느냐가 기업 수장의 역량이고 책임인지에 대해 사례를 통해 주장하고 있다. 과거의 실수와 아픔을 교훈삼아 글로벌 시대의 진정한 ‘세계기업’으로 대한민국의 기업이 발돋움하길 바라는 저자의 바람을 느낄 수 있다.1장 | 팬택 26 - 벤처의 신화, 팬택. 과연 재기는 가능할 것인가? 2장 | STX 40 - 샐러리맨의 신화, 강덕수 회장 때문에 무너지다 3장 | 웅진 68 - ‘승자의 저주’ 극동건설 법정관리에 웅진그룹은 휘청휘청 4장 | 동양 84 - 이북 출신 이양구 회장의 성공신화 ‘동양그룹’ 경영진 오판으로 ‘동양사태’ 발발 5장 | 대우 106 - 대우그룹은 정말 억울하게 해체됐나? 6장 | 쌍용 130 - 총수의 외도와 함께 무너진 쌍용그룹 7장 | 한보 158 - IMF의 신호탄 쏜 한보그룹 8장 | 국제 176 - ‘고무신’에서 시작된 재계 1위 고속성장 ‘신화’ 계열사 21곳의 거대기업이 5공화국 시절 해체되다 마치며 | 사라진 대기업의 ‘무소불위 기업오너’ 201 참고문헌 204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대한민국을 보며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한 최고의 모델이라고 한다. 한국경제가 어떻게 이렇게 급히 발전했는가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 세계시장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는 반도체, 조선, 철강, 자동차, 휴대전화 등의 분야에서 일류라는 이미지로 통한다. 그러나 한편으로 몰락한 대기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실패원인과 교훈을 찾으려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사라진 기업, 즉 파산한 기업과 도산직전인 기업에 대한 자료는 외부에 공개되기 꺼려하고 찾기 어려우므로 이것을 모으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숱한 어려움이 있었다. 우리는 좋은 것만 보고 약한 면은 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여러 도산한 대기업들의 사례와 역사에 대해 살펴보면서, 다시는 기업이 망하여 도산하지 않도록 실패에서 배우는 자세를 가지려 이 책을 집필하였다. 기업이 망한다는 것은 곧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업체, 여러 제품과 서비스가 하루아침에 존재하지 않게 된다는 말이며, 이것은 경영학을 하는 사람이자 한 사회인으로서 크나큰 ‘죄악’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기록하였으며, 사라진 대기업/그룹들도 한때는 한국경제를 움직이고 발전시킨 기업이었다는 점을 잊지 말아주었으면 한다. 관련 기업에 종사하였거나 관계되었던 분들께는 심심한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부디 이 책이 경제와 사회와 더 나아가 한국 대기업의 발전에 있어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쓰일 수 있기를 바란다. [출판사 서평] “재계를 호령하던 재벌들도 망할 수 있다.”라는 날카로운 주제로 대한민국을 호령하던 굵직한 대기업의 쇠퇴와 사라짐을 알려주는 이 책은, 대기업이 가진 위압감과 화려한 이면 속 나약함과 부조리를 잘 보여준다. 책에서 저자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어느 회사나 휘청거리는 시기가 있으며, 이를 어떻게 견뎌내어 디딤돌 삼아 글로벌 경쟁시장으로 도약하느냐가 기업 수장의 역량이고 책임인지에 대해 사례를 통해 주장하고 있다. 과거의 실수와 아픔을 교훈삼아 글로벌 시대의 진정한 ‘세계기업’으로 대한민국의 기업이 발돋움하길 바라는 저자의 바람을 느낄 수 있다.
2021 아씨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 실기 with 유튜브
더배움(인성재단) / 박소정 (지은이) / 2021.01.04
18,000

더배움(인성재단)소설,일반박소정 (지은이)
김용호
위즈덤하우스 / 장진영 (지은이) / 2025.03.19
13,000원 ⟶ 11,7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장진영 (지은이)
'나'는 소설가 데뷔 당시 겪은 추행 사건을 수임하기 위해 혜화의 한 변호사 사무실을 방문한다. 증거가 명백해 생각보다 쉽게 끝난 상담에 변호사는 "더 궁금하신 거 있느냐"고 가볍게 묻고, '나'는 대뜸 '김용호' 이야기를 꺼내게 된다. 길을 걷다 모르는 사람이 "아줌마!" 하고 외치는 소리에 반사적으로 뒤를 돌아보는 나이가 되어서야 말하게 된 그 이름을. 20년도 전, '나'는 천안에 있던 엄마 집에서 엄마의 친척인 줄만 알았던 '김용호'를 딱 한 번 만났고, 자식에게 큰 관심이 없던 엄마는 그와 '나'만 남기고 집을 비웠다. 그러나 당시의 정황을 듣던 변호사는 유감스럽다는 듯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말하고, 순식간에 물거품이 된 희망 속에 '나'는 익숙한 안도감을 느낀다. 상담을 뒤로한 채 출간될 책의 편집자를 만난 '나'는 그로부터 지인이 연출하는 〈TV는 사랑을 싣고〉 리메이크판의 사연자가 되어줄 것을 부탁받고, '나'는 김용호, 그러니까 방송 작가에겐 '김용호 아저씨'라고 소개한 '김용호'를 찾기 위해 출연을 결심하게 되는데.김용호 작가의 말 장진영 작가 인터뷰"거짓말엔 이제 지쳤다." 삶에 술, 담배, 커피보다 끊기 힘든 사람이 있다면? 장편소설 《치치새가 사는 숲》《취미는 사생활》, 소설집 《마음만 먹으면》 등으로 특유의 리드미컬하고 서스펜스한 서사를 전개하며, "위험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 소설"(권여선 소설가) "민첩하고도 날카로운 사유에 압도당해 그것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결국은 천천히 읽게 되는 신기한 소설"(김미월 소설가)의 개성을 선보여온 장진영의 신작 《김용호》가 위즈덤하우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된다. 김용호를 찾습니다. '나'는 소설가 데뷔 당시 자신을 추행했던 모 평론가를 고소하기 위해 혜화의 한 변호사 사무실을 방문한다. 증거가 명백해 생각보다 쉽게 끝난 상담에 변호사는 "더 궁금하신 거 있느냐"고 가볍게 묻고, '나'는 대뜸 '김용호'의 이야기를 꺼내게 된다. 길을 걷다 모르는 사람이 "아줌마!" 하고 외치는 소리에 반사적으로 뒤를 돌아보는 나이가 되어서야 말하게 된 그 이름을. 20년도 전, '나'는 천안에 있던 엄마 집에서 엄마의 친척인 줄만 알았던 '김용호'라는 남자를 딱 한 번 만났고, 금강하구둑에서 우리 가족의 첫 가족사진을 찍어준 그는 '나'에게만 몰래 햄버거를 사주었고, 자식에서 큰 관심이 없던 엄마는 그와 '나'를 둘만 남긴 채 집을 비운다. 그러나 당시의 정황을 듣던 변호사는 유감스럽다는 듯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말하고, 순식간에 물거품이 된 희망 속에 '나'는 익숙한 안도감을 느낀다. 허무하게 끝난 상담을 뒤로하고 출간될 책의 편집자를 만난 '나'는 그로부터 자신의 지인이 연출하는 〈TV는 사랑을 싣고〉 리메이크판의 사연자가 되어줄 것을 부탁받는다. 그렇게 '나'는 김용호, 그러니까 방송 작가에겐 '김용호 아저씨'라고 소개한 '김용호'를 찾기 위해 출연을 결심하게 되는데…… 살다 보면 누구나 죽기 전에 꼭 한 번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생기게 마련일 것이다. 오래전에 절연한 친구,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이상형, 내게 상처를 주거나 내가 상처 입힌 누군가. 그것들은 강렬한 편린으로 남아 "잊을 수는 없는 거니?"라는 소설 속 물음에 "불가능"이라 답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러한 편린들은 회자되었을 때 비로소 "사후적 장르"가 되는데, 《김용호》는 그것의 특성을, "진실되려고 할수록 도리어 진실에서 멀어지기도" 하고, 확장되고 미화되고 거짓되기도 하는 기억의 가치를 습하고 집요하게 드러낸다. 〈작가의 말〉에서 〈인터뷰〉까지 시종 '김용호'의 이름을 호명하는 이야기를 읽고 나면, 이 소설의 설계자 장진영 작가의 치밀함에 두 손 두 발을 다 들게 된다. 그렇게 머릿속엔 어느새 셀린 디온 〈The Power of Love〉의 "'Cause I'm your lady"가 재생되고, 누구라도 문을 열고 세트장에 나타나주기를 간절히 바라게 된다. 단 한 편의 이야기'를 깊게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 위즈덤하우스는 2022년 11월부터 단편소설 연재 프로젝트 '위클리 픽션'을 통해 오늘 한국문학의 가장 다양한 모습, 가장 새로운 이야기를 일주일에 한 편씩 소개하고 있다. 구병모 〈파쇄〉, 조예은 〈만조를 기다리며〉, 안담 〈소녀는 따로 자란다〉, 최진영 〈오로라〉 등 1년 동안 50편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위픽 시리즈는 이렇게 연재를 마친 소설들을 순차적으로 출간하며, 이때 여러 편의 단편소설을 한데 묶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단 한 편'의 단편만으로 책을 구성하는 이례적인 시도를 통해 독자들에게 한 편 한 편 깊게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위픽은 소재나 형식 등 그 어떤 기준과 구분에도 얽매이지 않고 오직 '단 한 편의 이야기'라는 완결성에 주목한다. 소설가뿐만 아니라 논픽션 작가, 시인, 청소년문학 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의 소설을 통해 장르와 경계를 허물며 이야기의 가능성과 재미를 확장한다. 시즌1 50편에 이어 시즌2는 더욱 새로운 작가와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시즌2에는 강화길, 임선우, 단요, 정보라, 김보영, 이미상, 김화진, 정이현, 임솔아, 황정은 작가 등이 함께한다. 또한 시즌2에는 작가 인터뷰를 수록하여 작품 안팎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1년 50가지 이야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펼쳐 보일 예정이다. 위픽 시리즈 소개 위픽은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입니다. '단 한 편의 이야기'를 깊게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작은 조각이 당신의 세계를 넓혀줄 새로운 한 조각이 되기를, 작은 조각 하나하나가 모여 당신의 이야기가 되기를, 당신의 가슴에 깊이 새겨질 한 조각의 문학이 되기를 꿈꿉니다.지금은 헤어진 애인이 오래전 어느 날 물었다. "누구야?" 옷방에서 전화를 받고 내가 부엌으로 나왔을 때였다. 통화하는 모습을 그가 보는 게 싫어서 늘 그렇게 하곤 했다. 그가 "누군데 전화를 그렇게 어렵게 받아?" 하고 물었다. 나는 "엄마"라고 대답했다. 뭔가 외도 같은 걸 추궁당하는 느낌이었지만, 진짜로 엄마였기에 어쩔 수 없었다. 그는 고개를 갸웃했다. "엄마한테 그렇게 극존칭을 써? 핸드폰도 두 손으로 들고. 무슨 직장 상사인 줄."그제야 나는 내가 엄마를 어려워한다는 걸 알았다. 그도 그럴 것이 엄마와 한집에서 산 세월이 그리 길지 않았다. 나는 인생 내내 외롭게 있다가 거의 아줌마가 되어서야 엄마의 변심에 의해 '마마걸'이 되었다. 다음 애인인가 다음다음 애인이, 아무튼 나중에 사귄 애인이 "지원 씨, 혹시 마마걸이에요?"라고 물었을 때 어찌나 놀랐는지―기뻤는지―모른다. 엄마의 존재는 중독적이었고 유해했다. 나는 엄마를 놓지 못했다. 뭔가 다른 기분이었다. 엄마가 달라진 건 아니었다. 내가 달라진 것 같았다. 이를테면 이제 나는 아줌마 나이가 되었기 때문에 천하무적이었다.
안드로이드 뜻밖의 역사
인사이트 / 쳇 하스 (지은이), 송우일 (옮긴이) /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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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소설,일반쳇 하스 (지은이), 송우일 (옮긴이)
안드로이드는 카메라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어 한 두 사람이 세운 회사였다. 그러나 그들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오늘날 안드로이드는 구글 내에서 상당히 큰 팀이고 전 세계적으로 30억 대가 넘는 기기에 운영 체제를 출시한다. 이 모든 일은 어떻게 일어났을까? 흔히 사람들은 안드로이드가 ‘구글의 막대한 자본을 업고 기존 스마트폰의 특징을 모방하고 적당히 개선해 성공한 제품’이라고 단순하게 요약한다. 그러나 실제는 다르다. 구글 내에서 극소수만이 아는 작은 비밀 프로젝트였던 안드로이드를 전 세계적인 플랫폼으로 만든 건 바로 팀원들의 집합적 경험이었다. 블랙베리와 노키아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등 이미 자리를 잡은 글로벌 IT 기업들을 제치고 안드로이드가 해낸 이야기는 스타트업 훨씬 이전, 즉 그 팀에서 일한 사람들의 역사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미약했지만 야심 찼던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모바일 세상을 뒤흔들기까지의 경과를 팀 내부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들어 보자.등장인물 ACK 들어가는 글 1부 시작 안드로이드는 원래 카메라 운영 체제였다? 인재 양성소 팀 충원 사업 계획 발표 구글에 인수되다 구글에서의 생활 2부 플랫폼 구축 하드웨어와 앱을 잇는 시스템 팀 프로그래밍 언어는 하나만 마구잡이 라이브러리를 핵심 라이브러리로 다듬다 실속 있는 제품 빌드와 테스트 손바닥만 한 화면을 그리는 복잡한 기술 '그 벨 소리'는 누가 만들었을까 안드로이드의 뼈대, 프레임워크 시각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툴킷 안드로이드의 얼굴?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디자인 데스크톱 웹을 스마트폰으로 가져오다 런던에서 온 도움 앱이 없으면 무슨 소용? 위스키, 불 붙은 서버, 벽돌 위치 서비스 안드로이드 마켓 통신 개발자들에게 쓸 만한 도구를 제공하라 간결한 코드 오픈 소스 모든 걸 관리하다 세계적으로 규모를 확장하다 제품 대 플랫폼 3부 안드로이드 팀 안드로이드 != 구글 개척 시대 하드웨어 가지고 놀기 로봇 가지고 놀기 우직하게 일하다 베이컨 일요일 바르셀로나에서 온 엽서 4부 출시 아이폰의 등장 한편 쿠퍼티노에서는… SDK 출시 1.0 출시를 앞두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팝니다! 제품은 실패했지만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 숨 돌릴 틈 없었던 연속 출시 초기 기기들 드로이드가 해냈다 삼성과 여러 회사 하키 채 5부 안드로이드가 해낸 이유 팀 결정 시기 성공! 우리는 아직 괜찮다! 부록 A. 용어 해설 부록 B. 관련 콘텐츠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모바일 세상이 태동하던 역동적인 순간을 함께한 안드로이드 개발의 얼굴, 쳇 하스가 들려주는 대체 불가능한 이야기 안드로이드는 카메라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어 한 두 사람이 세운 회사였다. 그러나 그들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오늘날 안드로이드는 구글 내에서 상당히 큰 팀이고 전 세계적으로 30억 대가 넘는 기기에 운영 체제를 출시한다. 이 모든 일은 어떻게 일어났을까? 흔히 사람들은 안드로이드가 ‘구글의 막대한 자본을 업고 기존 스마트폰의 특징을 모방하고 적당히 개선해 성공한 제품’이라고 단순하게 요약한다. 그러나 실제는 다르다. 구글 내에서 극소수만이 아는 작은 비밀 프로젝트였던 안드로이드를 전 세계적인 플랫폼으로 만든 건 바로 팀원들의 집합적 경험이었다. 블랙베리와 노키아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등 이미 자리를 잡은 글로벌 IT 기업들을 제치고 안드로이드가 해낸 이야기는 스타트업 훨씬 이전, 즉 그 팀에서 일한 사람들의 역사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미약했지만 야심 찼던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모바일 세상을 뒤흔들기까지의 경과를 팀 내부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들어 보자. 베타 리딩 후기 쳇 하스가 안드로이드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책으로 내서 너무나도 흥분되었다. 위대한 역사를 만들면서 어떤 논의와 충돌, 그리고 결정이 있었는지 이 책에 답이 있다. 안드로이드가 만들어지던 역동적인 그때 그 장소로 가서 위대한 영웅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 김용욱(GDG Korea Android 설립자) 전쟁을 준비하는 스파르타 병사들을 보는 것 같았다. 사소해 보이는 안드로이드 캐릭터의 색상부터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하게 된 이유, 시스템 UI 고려사항, 오픈 소스 등 1.0이 출시되는 과정을 전쟁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처럼 몰입감 있게 풀어낸다. - 손종국(안드로이드 개발자) 그들은 슈퍼 개발자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너드들이었다. 여러 실패를 겪었지만 다양한 동료들과 함께 자신들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끝에 아이폰과 함께 이 세상을 바꾼 제품을 만들어냈다. - 오현석(《한 권으로 읽는 컴퓨터 구조와 프로그래밍》 역자) 앤디 루빈이 안드로이드를 창업할 즈음부터 1.0이 출시될 때까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정에 대해 확실한 레퍼런스로 삼을 수 있는 귀한 자료다. - 차영호(라인 안드로이드 개발자)
손안에서 만나는 스마트폰과 AI 활용
디지털콘텐츠그룹 / 손미연 (지은이) / 2026.01.23
20,000

디지털콘텐츠그룹소설,일반손미연 (지은이)
대한민국 국민 5,168만 명, 이동전화 가입자 수 5,693만 대 시대에 스마트폰은 일상이 되었다. 17년간 뉴미디어 마케팅과 스마트폰 교육을 이어온 ㈜디지털콘텐츠그룹이 액티브 시니어·실버 세대를 위해 눈높이에 맞춰 정리한 활용서로, A4 판형과 12포인트 글자로 가독성을 높였다. 전국에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기본 활용부터 카메라, 인공지능 서비스, 유튜브, 키오스크, 디지털 범죄, AI 챗GPT 활용까지 꼭 필요한 내용을 선별했다.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교육을 통해 5,700명 이상의 전문 강사를 양성해 온 기관의 노하우가 책 전반에 반영되었다. 강사 교육 커리큘럼을 토대로 구성해 수강생과 강사 모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을 제대로 배우고 익히는 것이 삶의 편의와 선택지를 넓힌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니어 세대의 일상과 학습 현장에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폰 활용을 제대로 배우고 익혀야 하는 이유 ▶ 스마트폰 개요 ▶ 스마트폰 운영체제, 제조사, 통신사, 디바이스 정보 알아보기 ▶ 스마트폰 화면 및 전원 켜고 끄기 ▶ 스마트폰 주요 버튼과 아이콘 모양 이해하기 ▶ 스마트폰 각 부분의 명칭 알아보기 ▶ 스마트폰 조작 방법 알아보기 ▶ 스마트폰 화면 구성 (잠금화면, 홈 화면, 앱스화면) ▶ 상태 알림줄 - 아이콘 설명 ▶ 알림창 및 빠른 설정창 살펴보기 ▶ 소리/진동/무음 바꾸기 ▶ 화면 자동 꺼짐 시간 조절하기 ▶ WI-FI(와이파이)로 네트워크 연결하기 ▶ 모바일 데이터 사용 및 차단하기 ▶ 화면 글자 크기 조절하기 ▶ 저장공간 확인 및 확보하기 ▶ 최근 실행 앱 확인하기 ▶ 디바이스 케어로 스마트폰 최적화하기 - 스마트폰 기기 최적화하기 - 홈 화면에 디바이스 케어 위젯 추가하기 ▶ 연락처 활용 - 연락처 추가 및 즐겨찾기 사용하기 - 그룹 추가하기 - 최근 기록 사용하기 ▶ 화면 페이지 편집 - 홈페이지 추가 및 삭제 - 홈 화면 순서변경 및 홈페이지 변경 ▶ 폴더 관리하기 - 폴더 만들기 ▶ 위젯(Widget) 활용하기 - 다이렉트 전화걸기 및 돋보기 ▶ 시계 앱 활용하기(알람) ▶ 문자메시지 - 음성녹음하고 저장된 음성파일 확인하기 - 빠른음성 문자 보내기 (빠른음성 바로가기가 없을 때) - 말로 문자 보내기 (삼성 ONEUI 5.1버전) - 말로 문자 보내기 (삼성 ONEUI 6.1버전) ▶ 카메라 설정법 - 카메라 빠른 실행 ▶ 카메라 앱의 촬영모드별 옵션 ▶ 포토에디터 사용법 ▶ 스냅시드 ▶ 갤러리에서 사진 및 동영상 확인하고 앨범 만들기 ▶ 갤러리에서 앨범 만들기 ▶ 갤러리에서 사진 편집하기 ▶ 휴지통 ▶ 즐겨찾기 기능 ▶ 지메일 계정 설정하기 ▶ 구글 Play 스토어 활용하기 ▶ 구글 어시스턴트 활용하기 ▶ 구글 어시스턴트 뉴스 듣기 ▶ 구글 렌즈 제대로 활용하기 ▶ 카카오톡 - 카카오톡 친구탭 설정하기 - 내 프로필 편집하기 - 친구 목록 관리하기 - 전체 설정 메뉴 살펴보기 - 채팅탭 메뉴 살펴보기 - 채팅방 폴더 만들기 - 새로운 채팅 시작하기 - 팀채팅 만들기 - 비밀채팅 - 채팅방 설정 - 지금탭 알아보기 - 그룹채팅방 만들기 - 오픈프로필 만들기 - 1:1 보이스톡하기 - 보이스톡 내용 확인하기 - 그룹 보이스톡하기 - 1:1 페이스톡(영상통화) 하기 - 그룹 페이스톡(그룹영상통화) 하기 - 채팅방에서 음성메시지 보내기 - 맞춤법 교정하기 - 자동 문자 번역하기 - 채팅방 메시지 수정 및 삭제하기 - 중요내용 책갈피 설정하기 - 채팅방에서 이모티콘 전송하기 - 채팅방에서 사진 및 동영상 전송하기 - 주고 받은 사진 및 동영상 저장하기와 확인하기 - 저장공간 확보하기 - 채팅방 나가기 - 위치 보내기 - 송금하기 - 결제하기 - 톡클라우드 - 쇼핑(선물하기) ▶ 유튜브 앱 제대로 활용하기 - 유튜브 광고 차단 - 시크릿 모드 사용하기 - 계정 전환과 유튜브 설정 ▶ 광고 없이 유튜브 재생하기 - 브레이브 브라우저 ▶ 네이버 앱 제대로 활용하기 ▶ 네이버 MYBOX 앱 제대로 활용하기 ▶ 멋진 카드뉴스 만들기 - 글그램 - 글씨팡팡 ▶ 스마트폰에서 음악 및 동영상 다운받기 - 스텔라 브라우저 ▶ 나만의 감동 영상 편지 만들기 - 슬라이드 메시지 ▶ 나만의 인생 영화 만들기 -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영상편집 앱 - 캡컷(CapCut) ▶ 이미지 합성 어플 활용하기 - 포토퍼니아 ▶ 사진작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메라 앱 - 피크닉 (풍경 사진에 최적화 된 앱) ▶ 키오스크 활용하기-큐알코드 영상 포함 1. 버거킹 주문하기 2. 코레일 예매하기 3. 영화예매(CGV-비회원 예매) 4. 휴일날 병원이나 약국 찾기(응급의료정보제공) 5. 카카오택시 이용하기 6. 배달(배민 등) 앱 활용하기 7. 쇼핑(이마트, 네이버 앱 쇼핑) 8. 이마트몰 주문하기 9. QR-CODE 영상으로 볼 수 있는 키오스크 현장 - KTX 열차 예매 - KTX 예매 취소 - 무인 민원 발급기 - 베스킨라빈스 31 주문하기 - KFC 주문하기 - 맥도널드 주문하기 - 버거킹 주문하기 - EDIYA 음료 주문하기 - 농협 ATM 사용하기 - 무인 점포매장 이용하기 ▶ 스마트폰, 요금제, 보험 선택하는 방법 ▶ 유용한 앱 활용하기 - 스마트폰 하나면 노래방이 필요없다(노래방 종결자) - LED 전광판 ▶ 어르신들이 꼭 알고 활용해야 할 디지털 범죄 예방 앱 - 세상에 이런일은 없다! - 디지털 범죄 - 모바일 범죄 예시 - 모바일 범죄 피해 예방 안전 수칙 ▶ Ai 챗GPT 어렵지 않아요! - Ai란 무엇인가? - 스마트폰에서 ChatGPT 시작하기 - AI 추천사이트 ▶ 유용한 사이트 소개[책을 내면서] 대한민국 국민 5,168만명! 이동전화 가입자 수 5,693만대! 이번에 출간하는 책은 17년 동안 뉴미디어 마케팅 교육(스마트폰, SNS마케팅 등)을 해오고 있는 ㈜디지털콘텐츠그룹에서 액티브 시니어·실버 세대가 더욱 즐겁고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시니어 눈높이에 맞춰 보기 쉽게 제작한 책입니다. 책 크기도 A4 크기이고 글자 크기도 12포인트로 제작하여 액티브 시니어·실버 분들이 책을 보는 데 있어 매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디지털콘텐츠그룹은 17년 동안 액티브 시니어·실버들에게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하면서 꼭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 기능이 무엇인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디지털콘텐츠그룹에서 발행한 이 책은 스마트폰 활용을 잘못하시는 시니어·실버 분들에게 훌륭한 스마트폰 기본 활용의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부모님을 위한 스마트폰 교과서 (2026 개정증보판)’ 편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활용, 카메라 활용, 인공지능 서비스, 유튜브 활용, 키오스크 활용, 디지털 범죄, AI챗GPT활용 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하고 계시는 스마트폰 강사님들도 이 책을 스마트폰 활용 교육 시 교재로 사용하시면 강사님과 수강생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 자부합니다. ㈜디지털콘텐츠그룹은 2010년도부터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서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강사 자격증인 [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 교육을 통해 현재까지 5,700명 이상 되는 분들을 양성 했습니다. 자격을 취득하고 훈련을 통해 전문가로 거듭난 [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 선생님들은 전국 각 기관 및 단체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책 구성도 전국에서 강의하는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선생님들의 교육 커리큘럼을 참고해서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필요로 하는 전부를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번 책을 통해 스마트폰 활용 교육 강사님들이나 수강생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디지털콘텐츠그룹이 항상 강조하고 있는 “스마트폰 제대로 배우고 익히면 인생이 즐거워지고 비즈니스가 풍요로워집니다! ”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스마트폰 활용을 제대로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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