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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소녀, 인도를 삼키다
에이지21 / 한송이 지음 / 2008.07.01
12,000원 ⟶ 10,800원(10% off)

에이지21소설,일반한송이 지음
회화를 전공한 저자가 인도에서 겪은 일들을 카툰과 함께 엮은 여행에세이. 코믹만화 주인공처럼 철없고 어리바리하지만, 그래서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저자의 성격이 글 곳곳에 그대로 묻어난다. 도착 첫날, 여비의 거의 전부를 탕진해 버리고 인도 현지인의 집에 눌러살게 된 이야기, 타지마할 앞에서 피 눈물을 흘리며 개구멍을 찾아 돌아다녔던 슬픈 이야기 등 굴곡 많은 에피소드들이 돋보인다. 당차게 떠났던 여행길에 낯설고 힘들었을 시간 내내, 그녀는 낙담하지 않고 자신의 방식으로 헤쳐 나간다. 좌충우돌, 해결하기 어려운 사건이 닥칠 때에도 절대 명랑함을 잃지 않았다. 여행 내내 함께했던 인도인 가족들은 그녀에게 여행이 곧 일상이고,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준다. 때문에 그녀의 여행기는 단순한 여행만을 담아내는 것이 아니라 인도인들의 생활 내면을 면밀히 보여준다.Prologue_ 인도는 내게 그런 곳이었다 #01 인도에 갈 거야 #02 오늘의 사건사고 #03 인도에 가면 무스타파를 찾아라 #04 한 지붕 아래 세 가족 #05 진짜 배낭여행 #06 다시 올 거지? Epilogue 그리고 다시 인도, 그곳은 하늘과 땅으로 가득 차 있다 괜찮아! 아무것도 없이 떠날 수 있어. 여행은 이미 나 자신의 것이니까! 인도 여행 첫날부터 사기를 당해 돈을 잃은 어리바리 배낭여행자, 그러나 무턱대고 낙천적인 명랑소녀 송이는 돈을 돌려 받으려고 그 사기꾼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녀는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그의 집에 짐을 푼다. 그때부터 뜻하지 않은 현지인 집에서의 생활이 시작된다. 가진 것이 없기에 더 마음 편했던 그곳에서 인도인 가족들과 정이 든다. 이제 그 사기꾼은 그녀를 진심으로 위하는 친구가 되었다. 당차게 떠났던 여행길에 낯설고 힘들었을 시간 내내, 그녀는 낙담하지 않고 자신의 방식으로 헤쳐 나간다. 좌충우돌, 해결하기 어려운 사건이 닥칠 때에도 절대 명랑함을 잃지 않았다. 여행 내내 함께했던 인도인 가족들은 그녀에게 여행이 곧 일상이고,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준다. 때문에 그녀의 여행기는 단순한 여행만을 담아내는 것이 아니라 인도인들의 생활 내면을 면밀히 보여준다. 만화보다 재미있는 여행기 회화를 전공한 지은이가 인도에서 겪은 일들을 카툰과 함께 엮은 여행에세이. 코믹만화 주인공처럼 철없고 어리바리하지만, 그래서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저자의 성격이 글 곳곳에 그대로 묻어난다. 도착 첫날, 여비의 거의 전부를 탕진해 버리고 인도 현지인의 집에 눌러살게 된 이야기, 타지마할 앞에서 피 눈물을 흘리며 개구멍을 찾아 돌아다녔던 슬픈 이야기, 바라나시에서의 마사지 사건 등 굴곡 많은 에피소드들이 돋보인다. 그리고 다시 인도 이 책은 철없는 한 소녀의 일기처럼 솔직하고 직설적이다. 저자는 5년 전, 첫 여행을 기억하며 그때의 감성으로 카툰과 글을 담아냈다. 그것은 미완의 어떤 것, 성장 이전의 여행담이다. 지은이는 첫 여행을 통해 반성하고 성장한다. 그 후 늘 인도를 마음에 담고 살다가 다시 인도로 떠난다. 도착하자마자 떠나고 싶었던 5년 전 바라나시는 새로운 성찰의 장소가 되어 주었고, 낙타를 타고 동네 한 바퀴 거닐었던 부끄러운 기억은 추억으로 탈바꿈했고, 온통 하늘과 땅으로 가득한 사막 위를 낙타와 함께 거닐 만큼의 용기도 생겼다. 사기꾼에서 진정한 친구로 탈바꿈한 무스타파 일행들과의 재회는 깊은 그리움을 마음 따뜻함으로 바꾸어놓았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지은이 특유의 위트와 명랑함으로 표현했다. 다시 찾은 인도에서 지은이는 말한다. "내가 서 있는 세상이 하늘과 땅으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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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터너북스(PTB) / James 곽 지음 / 2011.05.16
12,000원 ⟶ 10,800원(10% off)

페이지터너북스(PTB)소설,일반James 곽 지음
일률적으로 가르치는 딱딱하고 진부한 영어를 벗어나 실제 외국인과의 대화 상황에서 자연스레 상대방과 친해질 수 있는 표현들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든 책. 유명 영어회화어학원 강사로 다년간 일선에서 수강생들을 지도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주 물어오는 영어 표현들을 예제문으로 수록했다. 다양한 연령층의 수강생들이 수업시간에 여러 번 연습한 대화문들로 구성되었고 효율적 복습을 위한 트레이닝 북과 스피킹 연습용 mp3파일이 책과 함께 제공된다. 트레이닝 북에 포커스를 많이 두어서 체계적인 복습을 통해 생활회화에 꼭 필요한 대표적인 단어 500개 이상과 250개 이상의 필수 관용적 표현들을 자연스레 습득 할 수 있다. 저자서문 -영어라고 항상 좋게만 말 할 수 없다 책 활용하기 안내문 -step by step 학습 안내 본문 #1-40 -dialog와 ‘꼭 알아야 될 표현들과 관용구들’, ‘영어는 기억하기 쉽다!’ 트레이닝북 서문 -영어를 연상하며 말하기 트레이닝북 -‘명사를 연상하기’ 편 -‘동사를 연상하며 동사의 시제를 연습하기’ 편 -‘명사를 정의하며 말하기’ 편 (서문포함) -‘관용어구 연상하기’ 편 국내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영어의 유쾌한 말대꾸, 말대답, 꼬집어 말하기를 소개한다!! 학교나 학원에서 항상 정중한 영어, 바른 영어만 배워 온 우리.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 온 영어는 점잖게 해야 한다는 인식이 모두에게 있다. 그래서 영어로 말대꾸하기, 꼬집어 말하기는 더 익숙하지 않은 분야이다. 일률적으로 가르치는 딱딱하고 진부한 영어를 벗어나 실제 외국인과의 대화 상황에서 자연스레 상대방과 친해질 수 있는 표현들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저자가 유명 영어회화어학원 강사로 다년간 일선에서 수강생들을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주 물어오는 영어 표현들을 예제문으로 수록해 페이지 넘길 때마다 평소 궁금했던 표현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벌써 다양한 연령층의 수강생들이 수업시간에 여러 번 연습한 대화문들로 구성되었고 효율적 복습을 위한 트레이닝 북과 스피킹 연습용 mp3파일이 책과 함께 제공되어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도전해 볼만한 책이다. 트레이닝 북에 포커스를 많이 두어서 체계적인 복습을 통해 생활회화에 꼭 필요한 대표적인 단어 500개 이상과 250개 이상의 필수 관용적 표현들을 자연스레 습득 할 수 있다.
리눅스 커널 HACKS
와우북스 / 이케다 무네히로 외 지음, 진명조 옮김, 다카하시 히로카즈 감수 / 2014.04.10
29,000

와우북스소설,일반이케다 무네히로 외 지음, 진명조 옮김, 다카하시 히로카즈 감수
진화된 리눅스 커널의 많은 기능 중에서 수요가 있는 것, 매우 흥미로운 주제를 선정해서 이것들에 대해 설명함과 동시에, 내부 동작이나 원리에 대해서도 해설하고 있다. 이를 능숙하게 다루기 위한 툴이나 설정방법, 튜닝에 대해서도 폭넓게 설명한다. 기능을 능숙하게 다루는 데 있어 필요한 정보나 명령도 다루고 있다. 커널 이외의 것이라도 관련된 것이라면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TUI를 기반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일부는 GUI 해설도 포함하고 있다. 버전은 주로 리눅스 커널 2.6.18부터 집필 시점에서 최신인 리눅스 커널 3.0까지의 정보를 싣고 있다. 일부에서는 Red Hat Enterprise Linux 4(RHEL4 : 리눅스 커널 2.6.9 기반)의 기능도 싣고 있다. 동작 확인은 업무에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RHEL이나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Fedora, CentOS 등으로 시행하고 있다.1장 커널 입문 01. 리눅스 커널 구하기 02. 리눅스 커널 컴파일 03. 커널 모듈 작성법 04. Git 사용하기 05. checkpatch.pl로 패치의 서식 체크 06. localmodconfig로 커널 컴파일 시간 단축 2장 리소스 관리 07. Cgroup, Namespace, Linux 컨테이너 08. 스케줄링 정책 09. RT Group Scheduling과 RT Throttling 10. Fair Group Scheduling 11. cpuset 12. Memory Cgroup으로 메모리 사용량 제한 13. Block I/O 컨트롤러로 I/O 우선순위 설정 14. 가상기억 서브시스템 튜닝 15. ramzswap 16. OOM Killer의 동작과 원리 3장 파일시스템 17. ext4 이용하기 18. ext4로의 이행 19. ext4 튜닝 20. fio를 이용한 I/O 벤치마크 21. FUSE 4장 네트워크 22. 네트워크 대역제어 23. TUN/TAP 디바이스 24. 브리지 디바이스 25. VLAN 26. bonding 드라이버 27. Network Drop Monitor 5장 가상화 28. Xen 사용하기 29. KVM 이용하기 30. DVD를 사용하지 않고 OS 인스톨하기 31. 가상 CPU 할당방법을 변경해서 성능 높이기 32. Extended Page Tables(EPT)를 이용해서 게스트OS 성능 높이기 33. IOMMU로 게스트OS 고속화 34. IOMMU+SR-IOV인터넷상에는 리눅스에 관한 정보가 넘쳐나고 있지만, 대단히 복잡하게 진화한 리눅스 커널을 능숙하게 사용하거나 리눅스 커널 개발에 참가하는 데 필요한 정보는 충분히 얻을 수 없는 현실에서 리눅스 기술자가 특히 흥미를 가지는 항목을 선택해서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저전력화나 가상화에 관한 설명은 현재 시장의 요구에 맞으며, 고도화된 커널의 프로파일링 기능도 커널개발자의 필수 도구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진화된 리눅스 커널의 많은 기능 중에서 수요가 있는 것, 매우 흥미로운 주제를 선 정해서 이것들에 대해 설명함과 동시에, 내부 동작이나 원리에 대해서도 해설하고 있다. 이를 능숙하게 다루기 위한 툴이나 설정방법, 튜닝에 대해서도 폭넓게 설명한다. 리눅스 커널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며 누구라도 개발에 참가할 수가 있다. 리눅스 커널의 코드는 수많은 노력과 시간이 깃들여있다. 각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지식을 가진 메인테이너가 오랜 기간에 걸쳐 관리함으로써 계속해서 세련되어져 가고 있다. 메일 기반으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논의를 주고받거나 현재 코드에 이르게 된 경위를 볼 수도 있다. 리눅스 커널 코드를 봤을 때 그 지혜나 연구에 감탄함과 동시에 그 당시의 노고가 전해져 오는 듯할 때가 있다. 이 책을 계기로 꼭 그 훌륭한 세계에 이르러서 많은 커널 해커가 탄생하기를 기원한다. 기능을 능숙하게 다루는 데 있어 필요한 정보나 명령도 다루고 있다. 커널 이외의 것이라도 관련된 것이라면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TUI를 기반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일부는 GUI 해설도 포함하고 있다. 버전은 주로 리눅스 커널 2.6.18부터 집필 시점에서 최신인 리눅스 커널 3.0까지의 정보를 싣고 있다. 일부에서는 Red Hat Enterprise Linux 4(RHEL4 : 리눅스 커널 2.6.9 기반)의 기능도 싣고 있다. 동작 확인은 업무에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RHEL이나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Fedora, CentOS 등으로 시행하고 있다. 1장 『커널 입문』에서는 커널 Hack을 향해 내딛는 첫걸음으로써 필요한 이러한 사항들과 함께 리눅스 커널 특유의 기법에 대해서도 설명하도록 한다. 2장 『리소스 관리』에서는 리눅스 커널에서의 리소스 관리 기능에 대해 몇 가지를 설명하게 된다. 특히 리눅스 커널 특유의 Cgroup에 의한 리소스 제어는 가상화에서의 리소스 제어도 담당하고 있는 중요한 기능이다. 3장 『파일시스템』에서는 RHEL6 등에서 표준 파일시스템으로 채택된 ext4의 사용방법 및 튜닝, ext2/ext3로부터의 이행방법에 대해서 적고 있다. 또한, I/O의 벤치마크를 수행하기 위한 fio 및 유저 공간의 파일시스템 FUSE를 소개한다. 4장 『네트워크』에서는 네트워크에 관한 커널의 기능에 대해 설명한다. TUN/TAP 디바이스, 브리지 디바이스, VLAN 디바이스, Bonding 드라이버와 네트워크 스케줄러, dropwatch에 대해 다루고 있다. 5장 『가상화』에서는 KVM 및 Xen을 이용한 가상화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컴퓨터의 역사를 살펴보면 다양한 것에 대한 가상화가 이루어져 왔다. 스케줄러에 의한 CPU 리소스 가상화나 메모리 관리에 의한 가상 메모리 등도 가상화의 일종이다. 여기서 다룰 가상머신 기술은 CPU, 메모리, I/O 디바이스를 포함한 시스템 전체를 가상화하는 기술이다. 저전력화 등을 목적으로 한 시스템 리소스 통합뿐만 아니라 레거시 OS 이용이나 동적 리소스 생성을 위해서도 이용된다. 여기서는 가상머신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한 테크닉을 소개한다. 6장 『저전력화』에서는 요즘의 컴퓨터는 다양한 저전력화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만, 어디를 어떻게 손대야 저전력화인지 잘 모르는 때도 많이 있다. 여기서는 저전력화 지식을 높이기 위해 리눅스의 저전력화에 대해 소개한다. 7장 『디버그』에서는 커널 디버그 기능에
화산도 9
보고사 / 김석범 지음, 김환기.김학동 옮김 / 2015.10.16
14,000

보고사소설,일반김석범 지음, 김환기.김학동 옮김
원고지 2만 2천 장, 20여 년에 걸친 집필 끝에 완성된 재일조선인작가 김석범의 노작으로, 연재 중이었던 1983년에 아사히신문 오사라기 지로상을 수상했고, 단행본은 1998년 마이니치 예술상을 수상했다. 소설의 전반부는 80년대 후반에 우리말로 옮겨진 바 있으나 온전한 상태가 아니었다. <화산도>의 진면목을 궁금해 했던 독자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동국대 일본학연구소 소장인 김환기 교수의 번역으로 최초 완역판 <화산도>가 출간됐다. <화산도>는 제주 4.3 사건이 발생하기 직전인 1948년 2월 말부터 이듬해인 1949년 6월 제주 빨치산들의 무장봉기가 완전히 진압될 때까지의 해방직후 혼란스러운 정국을 배경으로 한다. 작품의 주요 무대는 제주도가 중심을 이루고 있지만, 서울과 목포뿐만 아니라 오사카와 교토, 도쿄도 비중 있게 등장한다. 빨치산들의 무장투쟁 자금의 유입 경로, 재일동포들의 실상과 일본공산당과의 관계 등이 일본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일각에 알려진 것과 달리 김석범의 <화산도>는 제주의 문제만을 다루지 않았으며 이데올로기적 편향을 좇는 작품은 더더욱 아니다. 이 소설은 역사의 격랑에 휩쓸린 민중의 슬픈 역사를 애도하는 장중한 진혼곡이자, 야만적인 폭력의 한복판에서 인간의 존엄 평화를 외치는 작품이다.제20장 제21장제1회 제주 4.3 평화상 수상 작가 일본 마이니치(每日) 예술상 수상작 아사히신문 오사라기지로(大佛次郞)상 수상작 신경숙 사태 이후 한국문학에 대한 실망과 환멸이 깊어진 지금, 문단문학의 협소함을 압도하는 한민족 문학의 최대 문제작 김석범의 <화산도>를 만나자. “재일 조선인 작가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자기 자신 속에 각인된 식민지성, 이른바 부(負)의 각인으로부터의 해방과 자유를 지향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_김석범, 「‘在日’의 思想」(1981) 중에서 신경숙 사태 이후 한국 현대 문학을 향한 독자들의 실망과 환멸이 깊다. 오늘날 한국 문학의 갱신을 고대하는 독자들에게 문단문학의 비루한 굴레를 압도하는 한민족 문학 최대 문제작 <화산도>를 소개한다. <화산도>는 원고지 2만 2천 장, 20여 년에 걸친 집필 끝에 완성된 재일작가 김석범의 노작으로, 연재 중이었던 1983년에 아사히신문 오사라기 지로(大佛次郞)상을 수상했고, 단행본은 1998년 마이니치(每日) 예술상을 수상했다. 이 소설의 전반부는 80년대 후반에 우리말로 옮겨진 바 있으나 온전한 상태가 아니었다. <화산도>의 진면목을 궁금해 했던 독자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동국대 일본학연구소 소장인 김환기 교수의 번역으로 최초 완역판 <화산도>가 출간됐다. 폭력적 탄압에 의해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 해방 정국의 혼란한 상황을 재조명하는 시대의 증언록 “살육자들이 승리자가 되어 서울로 개선한 뒤, 폐허가 된 광야를 건너는 바람 속에 허무는 있는가? 섬을 뒤덮은 시체가 허무를 부정한다. 죽음의 폐허에 허무는 없는 것이다.” <화산도>는 제주 4.3 사건이 발생하기 직전인 1948년 2월 말부터 이듬해인 1949년 6월 제주 빨치산들의 무장봉기가 완전히 진압될 때까지의 해방직후 혼란스러운 정국을 배경으로 한다. 작품의 주요 무대는 제주도가 중심을 이루고 있지만, 서울과 목포뿐만 아니라 오사카와 교토, 도쿄도 비중 있게 등장한다. 빨치산들의 무장투쟁 자금의 유입 경로, 재일동포들의 실상과 일본공산당과의 관계 등이 일본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주인공 이방근은 독립 운동가였으나 전향을 약속하고 병보석으로 출옥한 인물로, 해방 후에도 친일파가 반공의 기치를 내걸고 득세하는 현실에 분노한다. 이방근은 북한의 공산주의 정권에 대해서도 새로운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수 있는 세력이 아니라고 판단한다. 그럼에도 친일파 세력과 서북 청년단의 잔혹한 탄압에 맞서 저항하기 위해선 그들을 지원하는 수밖에 없었다. 기대와 달리 제주 빨치산의 무계획적이고 무모한 활동은 수많은 제주 민중을 희생시키고 이방근은 더 깊은 허무와 절망감에 빠진다. 빨치산과 서북청년단, 친일파 경찰이 죽고 죽이는 아비규환의 지옥도에서 이방근 역시 사람을 죽이게 된다. 친일파이자 제주 민중을 탄압하는 일에 앞장 선 유달현과 정세용을 처단한 것이다. 이방근은 그들과 친척과 친구 사이였다. “진정으로 자유로운 인간은 타인을 죽이기 전에 자살한다.”는 소신을 깨뜨린 이방근은 끝내 자살을 선택한다. 일각에 알려진 것과 달리 김석범의 <화산도>는 제주의 문제만을 다루지 않았으며 이데올로기적 편향을 좇는 작품은 더더욱 아니다. 이 소설은 역사의 격랑에 휩쓸린 민중의 슬픈 역사를 애도하는 장중한 진혼곡이자, 야만적인 폭력의 한복판에서 인간의 존엄 평화를 외치는 작품이다. 역자의 글 1997년 김석범은 ‘필생의 역작’인 <화산도>를 완성했다. 작품이 비록 일본어로 쓰여지긴 했으나 한국/한국인/한국사회의 정서를 충실하게 담았을 뿐만 아니라 재일 디아스포라라는 특별한 위치에서 일구어낸 소중한 문학적 소산으로서, 특히 [4.3]과 맞물린 격동기 해방정국을 형상화한 역작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4.3]이란 무엇인가. 이 사건은 해방정국에서 전개되고 있던 냉전구도에 대한 제주 민중의 저항이었고, 분단의 비극적 현실을 가장 집약적으로 보여준 선연한 폭력의 기억이었다. 광복 70주년을 맞이한 우리에게 남겨진 이 역사의 부채는 사건의 진실을 통해서만이 비극의 되풀이를 막을 수 있다는 교훈을 우리 앞에 던진다. 작가는 ‘말할 수 없는 존재들’을 대신해서 말하는, 역사의 수많은 하위주체들에게 강요된 침묵과 억압당한 생채기들을 활성화하는 존재이다. 저 고요하고 평화로운 지금의 제주 바다와, 그 너머로 탄식과 폭력 속에 놓인 절망과 극한 슬픔들로 얼룩진 과거의 잊혀진 기억은 결코 둘이 아니다. 폭력의 기억을 불러내는 것이야말로 평화를 위한 것이다. 위로받지 못한 정령들을 불러내어 그들의 슬픔과 좌절에 귀 기울이도록 만드는 것, 그래서 직면하게 되는 불편한 진실의 내막을 헤아림으로써 폭력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만 한다. 이렇게 사회적 역사적 성찰을 구조화하는 것이야말로 사회개량의 신화에 걸맞은 작가의 역할이자 문학 본연의 기능이 아닐 수 없다. 소설이 ‘인간 기록의 가장 세밀한 보고서’로 일컬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런 맥락에서 <화산도>는 한국소설계에서 거둔 값진 소산들과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단언할 수 있다. 성좌와도 같이 조밀하게 구성된 각계각층의 인물들이나 시공간의 넓이는 비록 [4.3]을 전후로 이삼 년에 불과한 시간대이지만, 이 시공간은 결코 제주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일본과 한반도 본토, 제주에 이르는 공간적 배경에다, 인물들이 맥동하는 신구 세대의 긴장/대립은, 단순한 갈등구도를 넘어 구 식민세대와 해방이후 세대의 대립과 갈등으로 확산되고, 다시 분단의 냉전구도와 통일을 열망하는 구도로 재배치된다. <화산도>에서 접하게 되는, 하층민으로부터 사회 상층부에 이르는 다채로운 인물들의 성찬은 부엌이로부터 이방근을 거쳐 당대의 정치가, 변호사, 재력가, 군인, 경찰에 이르는 각계각층에 걸쳐 있다. 이러한 특정/불특정 인물군의 생생한 현장성을 확인해볼 수 있는 서사구조야말로 <화산도>가 가진 특장이 아닐 수 없다. <화산도>는 서장과 27장에 걸친 이야기, 마무리 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흥미로운 구성은 화산섬인 제주의 공간적 특징(한라산)을 염두에 둔 듯, 서장-전개.위기.절정(1-27장)-종장의 형식과 건축학적 구도 안에는 [4.3]으로 치달아가는 아득한 높이와 깊이를 갖춘 이야기의 전개방식이 인상적이다. 작가 특유의 간접화법과 직접화법이 뒤섞인, 그래서 인물의 결곡한 의식과 섬세한 관찰이 혼연일체를 이루며 역사적 개인들의 단단한 세계가 만들어진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작품의 내용을 일별해 보면, 시대적으로는 1948년 전후 해방정국의 격동기를 배경 삼고, 공간적으로는 제주도-목포-광주-대전-서울-부산의 육로와 해로, 일본의 홋카이도-도쿄-교토-오사카-고베를 잇는 한반도 바깥의 육로와 해로를 아우른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정치이념적으로는 한반도(특히 제주도)에서 반목했던 남북한/좌우익의 갈등/대립과 함께, <제주4.3사건>을 둘러싼 군경-미군-무장대-제주도민 사이의 사상/무력충돌을 전면화하면서도, 유엔의 단독선거 결정과 남북분단, 이승만 정권의 등장과 함께 일제강점기 친일파 세력이 재기하는 사회현실만이 아니라 여수순천반란사건 등의 극한적 대립양상도 잘 형상화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역사문화적으로는 당대 한반도에 존속해온 봉건적인 가부장제, 경제자본, 해외유학, 신세대의 결혼관/자유연애 등등, 해방 직후 제주도의 생태학적 문화지리를 깊이 있게 부조해 내고 있어서, 해방정국의 정치경제의 현실만 담아냈다는 선입견을 정정할 수밖에 없다. 그런 측면에서 <화산도>는 사회역사, 민속종교, 통신교통, 의식주와 교육에 이르는, 당대의 정치역사성, 사회문화적 지점을 총체적으로 형상화한, 작가 자신에게는 필생의 역작이 아닐 수 없다. 그러하기에 <화산도>는 민족의 자화상이자 디아스포라 소설, 저항/고발문학, 세계문학, 국가/자기중심적인 세계에 대한 안티테제의 역할과 기능을 포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200자 원고지 2만 2천여 매라는 분량도 그러하지만, 1965년부터 시작된 창작의 여정은 30여 년에 걸쳐 언어와 발표매체를 달리하며 이어져 왔고, 마침내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는 오늘 모국어의 외피를 입고 한국의 독자들 앞에 등장했다. 전쟁과 폭력을 기억하는 것은 평화를 위한 것이다. 이 방대한 노작(역사/휴먼 드라마)을 관통하는 정신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그것은 <평화를 위한 진혼곡>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몇 년 간 <화산도>의 저 아득한 말들의 성찬 속을 헤매었다. 그러나 이 귀한 만남을 통해 읽고 연구하는 차원을 넘어, 김석범 작가의 두터운 신뢰와 격려 속에 난산을 거듭하며 겨우 번역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원고 번역을 탈고할 즈음 <화산도>가 2015년 <제주4.3평화상> 수상작으로 결정됐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려왔다. 엄청난 분량의 원고에 담긴 작가의 마음과 노력을 모두 헤아리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역자의 책임이다. 작가가 이룬 필생의 작업이 한국문학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질정을 부탁드린다.
외롭지 않은 삶을 위한 유대인의 지혜
책읽는수요일 / 랍비 마크 카츠 지음, 곽동훈 옮김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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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수요일소설,일반랍비 마크 카츠 지음, 곽동훈 옮김
『탈무드』와 『성경』, 유대의 고전과 우화를 통해 삶의 문제를 토론하는 여러 모임을 이끌며 ‘뉴욕의 젊은 랍비’, ‘브루클린의 현자’ 등으로 불리는 랍비 마크 카츠가 자신의 외로움을 극복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외로움을 상담하며 깨달은 것들. 외로움의 본질과 역사, 그리고 양상들을 두루 살피며, 외로움을 극복하고 즐겁게 사는 방법을 제시한다. 성경과 탈무드에서 애니메이션까지, 톨스토이에서 수전 손택까지, 인문서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홀로 외로움에 던져진 당신에게 자아 찾기와 성장의 지혜를 안내한다.프롤로그 수많은 사람들의 외로움을 상담하며 깨달은 것들 01. 외로움의 본질 왜 우리는 이토록 외로운 걸까? 02. 연애·결혼·이혼 사랑에 아파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몇 가지 03. 소통·책임·역할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과 살아가는 법 04. 죽음·불임·투병·늙음 평생에 걸친 투쟁을 위하여 05. 실존·관계·자존심·애도 우주에서 가장 외로운 존재에게 배우다 06. 도움을 요청하는 법 왜 내 곁으로 다가와주지 않는 걸까? 07. 공감을 전하는 법 누군가를 위로할 때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잘못들 08. 외로운 섬들의 연대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09. 자아 찾기 외로움으로부터 성장하는 법 에필로그 내 곁의 방랑자들과 함께 주석 및 참고문헌 뉴욕의 젊은 랍비 마크 카츠가 자신의 외로움을 극복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외로움을 상담하며 깨달을 것들 『탈무드』와 『성경』, 유대의 고전과 우화를 통해 삶의 문제를 토론하는 여러 모임을 이끌며 ‘뉴욕의 젊은 랍비’, ‘브루클린의 현자’ 등으로 불리는 랍비 마크 카츠가 자신의 외로움을 극복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외로움을 상담하며 깨달은 것들. 외로움의 본질과 역사, 그리고 양상들을 두루 살피며, 외로움을 극복하고 즐겁게 사는 방법을 제시한다. 성경과 탈무드에서 애니메이션까지, 톨스토이에서 수전 손택까지, 인문서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홀로 외로움에 던져진 당신에게 자아 찾기와 성장의 지혜를 안내한다. <출판사 서평> 브루클린의 현자, 젊은 랍비 마크 카츠가 수많은 사람들의 외로움을 상담하며 깨달은 것들 랍비 마크 카츠는 몇 년 전 이혼을 하게 되면서 극심한 마음의 상처를 입고 정신적인 방황을 겪게 되었으며 그러한 과정에서 자신뿐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얼마나 외로움에 시달리고 있는지를 절감했다. 그래서 외로움이라는 주제로 『탈무드』와 『성경』을 비롯한 유대의 이야기들을 다시 해석하기 시작했으며,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과의 토론을 통해 얻은 통찰과 지혜를 책으로 집필하게 되었다. 왜 우리는 이토록 외로운 걸까? 외로움의 이유에서 다시 즐겁게 사는 방법까지 저자는 ‘진정한 연결’을 강조하며, 네 가지 길을 제안한다. 바로 ‘밖으로Out’, ‘위로Up’, ‘안으로In’, ‘뒤로Back’이다. ‘밖으로’는 타인들을 향해 ‘손을 내미는 것’이고, ‘위로’란 삶의 목적과 같은 신성한 것을 향해 ‘상승하는 것’이다. ‘안으로’는 우리 자신의 ‘내면을 깊이 살피는 것’이며, ‘뒤로’는 우리보다 앞서 살았던 이들의 고통과 소외를 ‘되돌아보는 것’이다. 사랑·죽음·투병·늙음·관계·소통·자존심 외로움의 시대에 자아 찾기 책은 연애·결혼·이혼·죽음·불임·투병·노년 등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닥치게 되는 조건들과 단계들을 세세하게 살피며 외로움의 양상과 이유를 설명한다. 또한 실존·관계·자존심·소통·공동체 등 현대의 우리를 더욱 외롭게 만드는 사회 현상을 파헤치며, 갈수록 외로움이 짙어지는 이 시대에 자아 찾기와 성장의 길을 안내한다.
개똥밭에 굴러도 행복한 이승이 좋다!
스틱 / 박수경 (지은이)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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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소설,일반박수경 (지은이)
“그녀의 민낯”. 개똥밭과 프리지어 꽃밭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했다. 부모님 보호 아래 인생 1막을 무난하게 넘겼지만, 결혼 전후의 2막은 혹독했다.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시기에 행복과 불행 사이를 허우적거렸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순간들, 지울 수 있다면 없애버리고 싶은 기억들로 가득했다. 일상에서 찾는 소소한 행복과 그 반대편에서 붉어지는 불행으로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누구나 겪는 평범한 일들이며 특별할 것도, 이상할 것도 없다. 한 사람, 한 여자, 한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로 살며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이지만 40여 년간 여자로 살아내며 겪은 가장 치열했던 순간들이다. 그 순간순간을 담았고 행복의 속살을 들췄다. 이 책은 습관적으로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겐 어떻게 하면 불행의 감정을 없앨 수 있는지, 끊임없는 갈림길에서 갈팡질팡하는 사람들에겐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 최선의 길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지 함께 마주하고 고민한다. 모든 동화의 결말인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처럼 마지막 장은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는 이야기다. 드라마보다 더 진한 감동을 볼 수 있다.[추천사] [들어가기 전에] 행복마중물 [프롤로그] ‘행복’, 삶에서 답을 구하다 [제1장] 결혼, 행복한 순간 인연 오래된 연인 어린 신부 행복을 만나다 낯선 땅, 거제도 다시 시작하기 1 다시 시작하기 2 [제2장] 임신, 불행한 순간 아이를 가져야 한다는 압박 자궁내막증 어머니의 한 시험관 아기 불행을 만나다 가족의 조건 아픈 상상 흔들리다 한 번만 더 [제3장] 출산, 행복한 순간 하늘이 준 선물 탄생의 순간 소중한 내 아기 이름 엄마가 된다는 것 이해와 용서 온전한 아침 [제4장] 육아, 불행한 순간 아프다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아이의 울음소리 또 다른 아픔 이별 끝나지 않는 굴레 [제5장] 집으로, 다시 행복한 순간 아줌마의 행복? 집을 떠나다 버스 안에서 마음을 돌리다 [제6장] 삶은 여전히 행복과 불행 사이 또 다른 시작 행복은 각자의 몫이다 늘 선택의 기로에 선다 행복은 불행이 만들지만, 불행도 행복이 만든다 용기 내기 [에필로그] 70억 개의 얼굴 [나가기 전에] 물비늘은 없다“누군가에겐 개똥밭”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죽어 천국에 살아도 이승에서 최악의 삶만 못하다는 말이다. 토닥이며 건네는 위로의 말로 치부될 수 있지만, 정작 그녀는 심각했었다. 이만큼 살아온 것도 기적이고 행운이다. 어떤 삶을 살아온 걸까. 결혼, 임신, 출산, 육아라는 삶의 중요한 순간에 행복과 불행은 늘 서로의 그림자가 되어 발 언저리를 붙들었다. 여러 고비가 있었지만 스물여섯 어린 나이에 그때가 아니면 안 될 것 같아 서둘러 결혼을 했다. 아이를 가져야 한다는 압박에 2세 계획을 급하게 세웠지만 아이는 오지 않았다. 자궁내막증, 인공수정과 시험관아기 시술, 시부모의 보이지 않는 강요로 가족의 조건이 흔들렸지만, 결혼 햇수로 5년 만에 어렵게 아이가 찾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시댁에선 이방인이며 대를 이어주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 태어난 지 오십일도 안 된 신생아를 데리고 고추를 따러 오라는 시부모도 이해가 안 됐고, 그걸 저지하지 못한 남편은 더더욱 미덥지가 않았다. 산후조리도 제대로 하지 못해 스트레스와 빈혈로 입원까지 했던 며느리에게 농사지으러 오라는 말을 하고 싶었을까. 40년을 산 부모가 합의이혼을 했다. 반백 년 시간이 종이 한 장으로 끝났다. 부부인데 허무했다. 어이없게도 아빠가 엄마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엄마는 혼자 살아갈 수 있지만, 자기 없으면 안 되는 여자가 있었단다. 누군가 보내준 건 아닌가 하는 착각마저 들게 하는 어떤 한 어머님을 버스에서 만났다. 본인이 연탄 피웠을 때의 자기 모습 같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단다. ‘새댁, 그러니까 살아. 원망도 미움도 다 내려놓고, 살면 되는 거야.’라며 한 시간도 넘게 울고 있던 그녀가 걱정돼서 말을 걸어왔다. 그 어머님은 말을 이었다. 새파랗게 어린년하고 바람이 난 남편과 이혼을 했는데 남편의 손찌검으로 경찰이 여러 차례 집에 왔었고, 시어머니가 매번 밥에서 냄새난다며 머리채를 잡은 것 하며 궁합이 좋지 않아서 남편 잡아먹는다는 등 시집살이시킨 것 하고, 그간 견디고 산 세월 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인지 암까지 생겨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했고 병원에 누워있을 때는 별의별 생각을 다 했다고 한다. 죽고 싶었지만 그런데 억울해서… 모진 세월 다 견디고 살았는데 보란 듯이 더 잘 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평온해 보이지만 누구 하나 순탄하게만 살아가진 않는가 보다. 왠지 위로가 된다. 모두 그렇게 굴곡진 곳을 굽이굽이 돌아 살아가나 보다. 누구에게나 개똥밭은 있다. 그런데 개똥밭보다는 프리지어 꽃밭에서 살고 싶어한다. 개똥밭조차 프리지어 향으로 채우려고 욕심도 부린다. 삶을 구성했던 여러 것들을 나열하면서 행복과 불행은 늘 함께했고 살아갈 시간에서 그 둘 사이를 비켜가긴 힘들 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생의 수직선에서 반을 통과한 지금에서야 깨닫는다. 이내 포기만 하지 않으면 행복에 한 발자국 크게 다가갈 거라는 것을 이젠 안다. 행복과 불행은 ‘포기’하는 자가 아니라 ‘선택’하는 자의 손에 달린 것을. 오로지 본인만이 선택할 수 있다. “커피의 행복”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한다. 불행하게 살고 싶은 이는 아무도 없다. 그런데 행복하다는 이가 주위엔 별로 없다. 그냥 살아낸단다. 사치란다. 행복을 너무 특별하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 싶다. 아침 8시 20분, 혼자가 된다. 커피 한 잔에 행복을 찾는다. 청소기를 돌리며 오늘 할 일을 정리한다. 윙하는 소음에 마음이 가라앉는다. 일상이 가져다주는 별거 없는 것들에 이젠 행복하다. 욕심내지 않으려 한다. 행복은 불행이 만들지만, 불행도 행복이 만든다. 이 세상에 불행이 없다면 행복을 알 수가 없다. 매일 행복하기만 하다면 그것은 일상일 뿐이다. 가끔 밀려드는 불행 덕에 행복이 간절해진다. 이 둘은 떼어놓을 수가 없다. 곡예 하듯 그 사이를 넘나들며 살아가야 한다. 삶은 행복과 불행 사이를 오간다. 다행히 불행이란 놈 뒤엔 행복이 바짝 뒤쫓고 있다. 혼재된 선택에 따라 행복 혹은 불행으로 정의될 수도 있다. “51퍼센트의 행복” 어떤 일이 생기면 아직도 ‘탓’으로 돌린다. 온전히 내 선택으로 받아들이기엔 버겁다. 아니, 버거울 때가 있다. 유혹에 흔들리곤 하지만 자책하지는 않는다. ‘탓’보단 이젠 ‘선택’을 한다. 그 선택이 가져다줄 결과에 관한 책임을 온전히 지려 한다. 그래서인지 비로소 51퍼센트의 행복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어차피 100퍼센트의 행복은 없다. 49와 51처럼 경계선조차 모호한 것은 아닐까 한다. 선택에 오류가 있다면 다시 선택하면 된다. 끊임없는 갈림길에서 행복할 수 있는 최선의 길에 발걸음을 옮기면 된다. 살아가는 내내 반복될 것임도 안다. 미리 겁내거나 얄팍하게 계산하지 않고 변명 없이 한 걸음씩 무게를 실어 걸어가려 한다. 수많은 갈림길 중 행복으로만 가는 지름길은 없을 거다. 단지 신기루에 혹하지 않고 묵묵히 앞으로 나가려 한다. 그 끝에 행복과 불행 중 무엇이 있는지 모르지만 가는 길이 행복과 불행 사이임은 확실하다. 삶은 여전히 행복과 불행 사이에 놓여 있다. 그 둘은 늘 서로 놓지 못한다. 언제나 맞물린다.  행복 구걸하지 않기 “아줌마~!” 뒤를 바짝 쫓는 소리에도 돌아보지 않았다. 날 부르는 거로 생각하지 않았다. 연거푸 들리는 소리에 잰걸음을 잠시 멈춘다. ‘아줌마’를 찾기 위해 주위를 두리번댄다. 그 순간, 누군가 내 어깨를 친다. 그제야 깨닫는다. ‘아, 나구나.’ 불과 몇 년 전의 상황이다. 아줌마로 불리는 것이 당최 익숙해지지가 않았다. 주변 사람들에게 박수경, 동건이 엄마, 선생님 등으로 통했다. 아줌마는 없었다. 철저하게 타인으로부터 부여된 이름일 뿐이었다. 그래서일까, 정이 가질 않았다. 특히 아줌마를 목소리 크고 부끄러움도 없는데다 억척스럽다고 표현하는 것에 심한 이질감을 느꼈다. 그 속에 내가 들어가는 것이 범주의 오류라도 되는 양 거부했다. 난 아줌마다. 이젠 자신 있게 말한다. 이젠 더 이상 ‘아줌마’란 이름에 눈을 치켜뜨진 않는다. 아줌마라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하다. 누구보다 귀한 남편과 아들이 준 소중한 이름이다. 스무 해를 부모님과 함께하고, 그 이상을 남편과 함께하고 있다. 어느새 아줌마는 나의 일부가 되었다. 행복의 파랑새다. 축복이며 생존의 가장 큰 힘이다. 아줌마를 받아들인 것은 껍데기의 허상에 혹해서가 아니다. 비로소 스스로 삶을 살아갈 힘을 비축해서다. 타인에게 행복을 구걸하지 않는 법을 알아서다. 무수한 시행착오 끝에 그 길에 닿았다. “아줌마 되기” 아줌마가 되기란 쉽다. 결혼을 하면 된다. ‘아줌마’는 결혼한 여자를 평범하게 부르는 말이다. 하지만 아무나 가질 수는 없다. 인생의 중요한 선택에 수반되는 결과물이다. 기존에 누렸던 것들에 대한 포기와 새롭게 얻는 것에 대한 도전을 동반한다. 숙명으로 받아들이기까지는 시일이 걸린다. 인생의 변곡점이며 커다란 변화의 물결이 소용돌이친다. 급류에 휘감겨 의식이 낱낱이 부서지기도 한다. 아가씨가 아줌마로 변하는 모양새를 감내하기란 쉽지 않다. 한도 끝도 없는 욕심을 비워야 한다. 그래야만 호칭을 얻게 된다. 한 사람, 한 여자에서 한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란 타이틀이 부여된다. 인생의 주체가 어버이에서 남편으로 이어진다. 사랑을 선택했기에 포기해야 했던 것들, 억울하고 힘겨웠던 것들로 넋두리를 무수히 해댔었다. 선택에는 당연히 포기가 따른다는 것을 늦게 알게 되었다. 한동안 포기한 것들에 ‘왜?’ 하는 물음을 가졌다. 아줌마를 선택하고선 왜 아가씨 시절의 삶을 살 수 없는가 하고 의아해했다. 욕심은 눈을 멀게 한다. 한도 끝도 없이 욕심냈다. 가질 수 없는 신기루였다. 허공을 아무리 휘저어도 손에 쥐어지지 않았다. 서늘한 공기가 손가락을 빠져나가고 불행이 그 사이를 채웠다. 어리석게도 주먹을 움켜쥐고 놓지 않았던 거다. 그러나 이제는 안다. 내가 선택한 삶만을 소유할 수 있다는 가장 간단한 진리를 말이다. 꼭 쥔 손을 편다. 결혼 전후 인생 2막을 살면서 행복과 불행 사이를 오가며 이제야 알게 된 사실들, 그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지금이 불행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다. 반면 행복하다면? 생각해볼 문제다. 그 행복이 지속하지 못할까 걱정해야 하는가! 다행히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 라부아지에의 증명 이후 불변의 진리 같이 느껴진 질량보존의 법칙 역시 핵반응이 일어나면 질량은 감소한다는 상대성이론을 발표한 아인슈타인에 의해 깨졌다. 다행이다. 행복총량의 법칙 역시 보편적일 순 있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왜곡된 모습으로는 당당할 수 없다. ‘나’를 온전히 종이 위에 세운다. 긴 시간의 작업이 될 것이다. 고독한 싸움일 수도 있다. 드러나는 민낯을 숨기고 싶은 욕구도 강렬하리라 예상해본다. 이 글이 그 시작점이다. 용기를 내어본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 수많은 걸림돌을 넘어 이젠 반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본다. 스물여섯에 결혼을 했다. 그때가 아니면 안 될 거 같았다. 오랜 만남에 끝을 내고 싶었다. 결혼이거나 이별로 귀결되리라 미루어 짐작했다. 단지 선배와는 이별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쉽게 결혼을 결심했다. 헤어지면 가슴이 아플 거 같았다.
황혼의 찬가
해드림출판사 / 서범석 지음 / 2008.10.01
10,000원 ⟶ 9,000원(10% off)

해드림출판사소설,일반서범석 지음
수필가 서범석의 에세이집. <황혼의 찬가>는 노년을 설득력 있게 재조명하여 제2의 시원이 될 수 있도록 희망을 심어주는 실버에세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새로운 인식의 변화를 구하면서 고정관념에 안주하는 노년에게 안타까운 시선을 보낸다. 또한 황혼을 햇덧한 볕뉘로 보는 것이 아니라 당당한 공간으로 쏟아지는 빛기둥처럼 받아들이기를 원하고 있다.펴내는 글 -세상을 살아가는데 싫증만큼 무서운 것도 없다 04 단 평-억새처럼 빛나는 은빛무늬/이승훈 253 제1부…꿈꾸는 노년 나무 밑동에서 토끼를 기다리랴 13 노년은 제2의 봄 19 리얼 에이지(Real Age) 낮추기 25 붉은 포도주 30 장수시대 삶의 자세 34 여왕벌의 애환 39 Stay Hungry, Stay Foolish and Thankful -늘 갈망하고 우직하고 감사하라 47 인생 이모작 53 정체성에서 벗어나 고독을 이기자 59 행복한 노년 가꾸기 64 노년의 무한능력(Unlimited Power) 70 1%의 신화(神話)를 위하여 76 성(性)은 노년과 친하다 82 제2부…호주이민 30년 -호주 바로알기 젊은 날의 노다지 89 트루가니니(Truganini)의 애가(哀歌) 96 빼앗긴 세대 (Stolen Generation) 100 동성애자와 독신주의 여성 106 호주사람으로 살아가기 110 시드니의 가뭄 118 백인의 피가 섞인 아브라진 123 원주민의 성인식 129 지독한 꽃가루와 잔디 알레르기(Allergie) 134 붉은 핏속에서 나온 싹 139 캥거루(Kangaroo) 144 시드니의 운명 149 제3부 사랑하는 아내에게 아침이슬 157 날개 161 인생은 One way ticket 167 한탄(恨歎)이라도 남기고 싶다 172 따뜻한 슬픔 177 진정한 자유인 181 제4부 장미꽃을 등에 감은 여인 장미꽃을 등에 감은 여인 189 Su억새처럼 빛나는 은빛 무늬 성원(星園) 서범석 수필가의 원고에서 문학의 에너지와 긍정의 힘을 느낀다. 소제들이 투명해서 메시지의 전달이 순조롭다. 또한 문학이 문예창작이나 문학을 전공한 이들의 전유물이 아님을 본다. 고희를 넘긴 나이 그것도 호주 이민생활의 30년이란 우리말과의 괴리를 지니고서도 국내에서와 다름없이 문학을 삶의 일부로 끌어들인 열정이 차라리 숙연하다. 문학성 또는 예술성은 태생적이 아니라면 일정한 숙성기간을 거쳐야 생명을 얻는다고 볼 때 창작이 삶의 일부로 빙의(憑依)한 자체가 문학이요, 이를 하는 문인이다. 서범석 수필가의 「황혼의 찬가」에서 보듯이 문학을 하는 사람에게는 고통스럽더라도 글을 쓴다는 자체가 긍정의 힘을 부여한다. 어느 원로 시인에게 ‘만일 자신에게 문학이 없었다면 이토록 힘겨운 삶을 어찌 견뎌낼 수 있었을까 싶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생때같은 자식을 먼저 보내는 등 당신이 짊어진 천붕지괴(天崩地壞)의 질곡을 잘 아는 나로서는 문학의 진정한 정신이 무엇인지 어설프게나마 깨달을 수 있었다. 수필을 쓰는 지인이 도통 작품을 내놓지 못하면 나는 종종 왜 수필을 안 쓰느냐며 애정 어린 질책을 한다. 그러면, 지금 자신의 상황이 힘들고 괴로워서 한가하게 글이나 쓸 처지가 못 된다는 대답이 들려와 몹시 허탈하다. 등 따습고 배부르며 한유한 마음이 일어날 때만 펜을 잡는다면야 문학이 사치라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겠으나 문학의 환경은 아무래도 춥고 배고픈 일상에서 더욱 의미 있고 친하지 싶다. 서범석 수필가의 이번 작품집에는 슬픔과 기쁨이라는 원초적인 갈등구조를 지녔으면서도 결국 문학으로의 포괄적 승계를 받는다. 예술성을 창조하기 위해 고뇌나 번민을 택하기보다는, 74년이란 긴 연륜을 밑절미로 그에 자연스럽게 접근함으로써 문학을 삶의 도구로 승화할 줄 아는 수필가이다. 병석의 위중한 아내를 지켜보며 처연한 가을바람처럼 가슴을 쓸어내리면서도, 잠시 가정을 벗어나면 노년의 이상을 찬미하는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하는데 그 중심 도구가 문학인 것이다. 이만하면 저자에게 문학을 짐 지우는데 모자람이 없다. 무엇보다 「황혼의 찬가」는 노년을 설득력 있게 재조명하여 제2의 시원이 될 수 있도록 희망을 심어주는 대표적인 실버에세이라 할 수 있다. 황혼을 햇덧한 볕뉘로 보는 것이 아니라 당당한 공간으로 쏟아지는 빛기둥처럼 받아들이기를 저자는 원한다.(제1부 꿈꾸는 노년) 늘 새로운 인식의 변화를 구하면서 고정관념에 안주한 노년에게는 어김없이 저자의 안타까운 시선이 흐른다. 어느 몇 작품을 구체적으로 적시할 수 없을 만큼 여기서는 한 편 한 편이 노년의 휘어진 마음을 잦다듬어 주는 것이다.
옹진
사의재 / 김재석 (지은이) / 2020.01.10
10,000

사의재소설,일반김재석 (지은이)
시인의 말 차례 1부 백령면 옹진 13 백령도 15 백령도 17 백련도 기상 레이더 관측소가 귀띔해 주다 18 백령도가 소장한 예술작품이 다 미완성작이다 20 백령도 성당에서 김대건 신부를 떠올리다 22 끝섬전망대가 눈에 담다 24 사곶해변이 추억을 되새김질하다 26 두무진 27 촛대바위가 다 타버릴 것이다 28 철새들이 어린 왕자를 사곶해변에 내려놓으면 30 콩돌해안이 제 목소리를 내다 33 코끼리바위의 상아(象牙)가 보이지 않는다 34 용트림바위는 여의주가 절실하다 36 백령도는 궁금하다 38 심청각이 인당수에 꽂히다 40 사자바위는 수컷이다 41 천안함위령탑이 나의 영혼을 달래다 42 연화리 무궁화는 미스 코리아다 44 2부 연평면 연평도 49 연평도 일출 50 연평도 52 연평도가 코를 킁킁거리는 것은 53 연평도가 뿔나다 54 연평도는 마음이 불편하다 56 연평도가 생각이 바뀌다 58 연평도는 태연자약하지 않아야 맞다 60 망향전망대와 해주 시멘트 공장이 눈빛을 주고받다 62 구리동해변은 용의 잇몸이다 65 연평도는 등산곶 너머 순위도에 가고 싶다 66 평화공원이 탱크와 헬리콥터로 무장하다 68 연평도 꽃게 70 갱꽃 71 거북바위가 머리를 내밀다 72 아이스크림바위가 다 녹아버릴까 무섭다 73 빠삐용절벽에서 확인하다 74 조기역사관이 심장이 내려앉았을 것이다 76 3부 대청면 대청도 81 나이테바위 83 서풍바위 84 대청도 일몰 86 모래사막 88 대청도는 응사(鷹師)다 90 토끼바위라면, 꽃게바위라면 91 소청도 92 소청도 94 분바위 95 소청등대 96 분바위 98 4부 북도면 장봉도 101 장봉편암 102 장봉도 칠게 103 장봉도 반딧불이 104 꽃무릇 106 가막머리 전망대가 입이 벌어지다 107 신도, 시도, 모도는 친형제간이다 108 5부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 덕적도 113 빈집 115 곰바위는 쓸개를 조심해야 한다 116 아카시아꽃과 꽃게 117 소야도 118 박고동은 안개 낀 밤을 즐긴다 120 굴업도 121 문갑도 122 소이작도 123 대이작도 124 대이작도 풀등 126 백아도 128 울도 130 승봉도 131 자월도 132 영홍도 134
존 오웬의 성령론 맥잡기
새언약 / 이상웅, 서창원, 서문강, 김효남, 박재은, 유창형 (지은이) / 2026.01.26
20,000

새언약소설,일반이상웅, 서창원, 서문강, 김효남, 박재은, 유창형 (지은이)
방대한 대작 존 오웬의 『성령론』을 이해하기 위한 길라잡이다. 국내 대표적인 개혁파 신학자 6인이 역사적 배경과 신학적 구조, 핵심 교리를 강의 형식으로 정리해 난해한 고전 성령론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낸다. 성령의 신적 본질과 인격성, 구속사 속 성령의 경륜, 중생의 단독사역과 성화, 죄 죽이기를 일관된 개혁신학 관점에서 다룬다. 열광주의가 만연한 시대에 성경과 신조에 기초한 정통 성령론의 기준을 제시하며, 목회와 삶에 적용 가능한 통찰을 제공한다.서문 5 01. 존 오웬의『성령론』: 역사적 배경과 개요 _ 이상웅·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1. 들어가는 말 20 2. 존 오웬의 생애 24 2.1. 존 오웬의 초기 생애 25 2.2. 존 오웬의 공적인 전성시대(1649~1660) 27 2.3. 존 오웬의 후기 생애(1660~1683) 28 3. 존 오웬의 성령론 관련 저술들과『성령론』(1674) 32 3.1. 존 오웬의 성령론적 저술 33 3.2. 존 오웬의『성령론』(1674) 개요 36 4. 감사의 글과 본서의 활용에 관하여 44 02. 존 오웬의『성령론』제1권 핵심 요약·평가·적용 _ 서창원·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은퇴 교수 1. 저술 의도 53 2. 성령과 그 역사에 대한 보편적 이해 54 2.1. 은사들의 수여자이신 성령은 누구신가? 56 2.2. 성령의 이름들과 호칭 66 3. 성력의 신적 본질과 인격성 70 3.1. 하나님의 본질과 존재의 고유성 70 3.2. 참된 예배와 순종의 원칙과 방도 70 3.3. 성령의 하나님 되심을 증거하는 것들 72 3.4. 성령의 인격적인 소양들 75 4. 옛 창조에서 나타난 성령의 고유한 역사 80 4.1. 성경에 계시된 성령의 고유한 행사들 81 5. 성령의 신적 경륜과 그 방식에 대하여 83 5.1. 성부와 성령의 관계 83 5.2. 하나님의 관대하심과 성령의 은사들과 은혜들을 부어 주시는 세 요점 84 5.3. 성부께서 성령의 일에 적용하시는 방식 85 03. 존 오웬의『성령론』제2권 핵심 요약·평가·적용 _ 서문강·중심교회 원로 목사 1. 존 오웬의 저작들의 방식 93 2. 제2권 전체 개요 94 2.1. 신약시대를 준비하신 구약시대 성령의 역사들 95 2.2. 새 창조를 위한 성령의 보편적인 경륜 97 2.3. 새 창조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인성과 성령의 역사 99 2.4. 그리스도의 인성에 역사하신 성령 104 2.5. 교회의 지체들을 새롭게 창조하시는 성령의 보편적인 역사 110 3. 결론적 적용 - 교회의 초석이신 성령 112 3.1.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성령 112 3.2. 성령의 주권과 우리의 힘씀 113 4. 마치는 말 114 04. 존 오웬의『성령론』제3권 핵심 요약·평가·적용 _ 김효남·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1. 거듭나게 하시는 성령의 새 창조 역사 116 1.1. 중생의 본질과 유효한 동인(원인) 116 1.2. 중생의 특성: 도덕적 개혁 및 열광주의와의 구별 117 1.3. 중생 사역에 대한 실천적 강조점 118 1.4. 실천적 / 목회적 적용 119 2. 거듭남을 준비하시는 성령의 역사 120 2.1. 거듭남을 준비하는 성령의 역사의 본질 121 2.2. 예비 사역의 목적과 한계 122 2.3. 오류에 대한 반박과 실천적 권면 123 2.4. 실천적 / 목회적 적용 124 3. 죄로 말미암아 부패한 사람의 지성 125 3.1. 중생의 필요성: 전적 타락과 지성의 부패 125 3.2. 자연인에게 속한 이성(reason)의 한계 126 3.3. 중생: 성령의 초자연적인 조명 127 3.4. 결론: 지성의 부패와 성령의 주권적 은혜 128 3.5. 실천적 / 목회적 적용 128 4. 사망과 생명의 영적 실상 비교 129 4.1. 인간의 비참한 상태: 영적 사망 130 4.2. 구원의 상태: 영적 생명 131 4.3. 결론: 중생의 절대적인 필요성 확증 132 4.4. 설천적 / 목회적 적용 132 5. 거듭남의 본질과 동인과 방편 134 5.1. 거듭남의 외적 방편: 말씀 설교 135 5.2. 거듭남의 유효한 동인: 성령의 직접적인 역사 135 5.3. 결론: 하나님의 전적인 사역 136 5.4. 실천적 / 목회적 적용 137 6. 어거스틴의 경우로 예증된 회심의 방식 138 6.1. 어거스틴의 사례를 제시하는 이유 139 6.2. 어거스틴의 영적 투쟁과 성령의 역사 139 6.3. 결론: 중생은 성령의 권능이다 140 7. 제3권의 내용에 대한 신학적 평가 141 7.1. 중생이 본성적으로 성령의 단독적(monergistic) 사역이라는 진리를 수호 141 7.2. 성령의 단독사역인 중생에 말씀의 도구성을 확립하여 목회자와 신자 자신의 책임을 배제하지 않음 141 7.3. 인간의 전적 타락 교리와 불가항력적 은혜 교리의 확립 142 7.4. 중생 과정의 자세하고 신학적인 분석 142 7.5. 성령의 예비적 사역에 대한 강조 143 7.6. 중생과 회심의 개념이 명확히 분리되지 않음 143 05. 존 오웬의『성령론』제4권 핵심 요약·평가·적용 _ 박재은·총신대학교 신학과조직신학 교수 1. 들어가는 글 146 2. 오웬의『성령론』제4권 핵심 요약·평가·적용 147 2.1. 성화의 본질과 복음적 거룩함의 개념 184 2.2. 성화의 점진적 성격 152 2.3. 믿는 자들만이 성화의 유일한 대상 156 2.4. 죄의 오염과 실상과 죄를 정결하게 하심 159 2.5. 성령과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지는 죄의 더러움 161 2.6. 성도의 성화를 위한 성령의 적극적인 행사 165 2.7. 성결의 행위들과 의무들 168 2.8. 죄 죽이기의 성질과 그 동인들 171 3. 나가는 글 174 06. 존 오웬의『성령론』제5권 핵심 요약·평가·적용 _ 유창형·칼빈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1. 하나님의 성품을 고려할 때 절대 필요한 성결 178 1.1.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에 근거한 성결의 절대적인 필요성 178 1.2. 그리스도 안에 계시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성결의 동기 179 1.3. 성결: 하나님의 형상과 회복과 최고의 탁월함 180 1.4. 믿음과 사랑을 통한 성결의 진보 180 1.5. 성결과 영원한 구원의 확증 181 1.6. 거짓된 성결에 대한 경계 192 2. 성결의 원인과 동기가 되는 하나님의 영원한 선택 183 2.1.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과 성결의 절대적 필요성 183 2.2. 예정론에 대한 반론과 오웬의 논박 184 2.3. 하나님의 선택에서 비롯된 성결의 구체적인 동기 186 3. 하나님의 명령과 성결의 필요성 187 3.1. 성결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권위에 대한 순종이다 187 3.2. 하나님의 지혜와 선하심에 근거한 성결의 합리성 188 3.3. 옛 언약과 새 언약의 명령의 차이 189 3.4. 거룩하지 않은 자들의 자기 기만에 대한 경고 190 4.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과 성결의 필요성 190 4.1.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목적 191 4.2.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과 성결의 필수성 191 4.3.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는 성결 194 4.4. 세상의 상태와 성결의 필요성 195 5. 세상의 상태와 성결의 필요성 196 5.1. 전적으로 부패한 인간 영혼의 비참한 상태 196 5.2. 성결만이 유일한 영적 치료제 196 5.3. 그리스도의 절대적인 요구: 성결과 순종 197 5.4. 성결의 실천과 동기: 믿음과 사랑의 행사 198 6. 신학적 평가 199 6.1. 서론: 구원의 경로에 필수적인 성결이다 199 6.2. 제1근거: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에 근거한 성결의 절대성 200 6.3. 제2근거: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선택)과 성결의 필연성 201 6.4. 제3근거: 하나님의 주권적인 명령과 성결의 합리성 202 6.5. 제4근거: 그리스도의 중보 사역과 성결의 확증 203 6.6. 성결의 본질: 형상의 회복과 영적 치료 205 6.7. 신학적 경계: 거짓된 성결에 대한 경고 206 6.8. 결론: 성결은 왕궁의 예복이다 207 6.9. 현대 성도를 위한 절대적 성결의 실천적 적용 208“방대한 대작 존 오웬의 성령론을 이해하기 위한 최상의 길라잡이!!” “국내 대표적인 개혁파 신학자들의 명쾌한 해설과 친절한 안내로 존 오웬의 성령론을 쉽게 정리한 해설서!!” 청교도 신학의 정점, 존 오웬의『성령론』을 한 권으로 만나다. 『존 오웬의 성령론 맥잡기』는 방대하고 난해한 존 오웬의『성령론』을 주제별로 정리·해설한 책이다. 국내 개혁파 신학자 6인이 역사적 배경, 신학적 구조, 핵심 교리와 목회적 적용을 강의 형식으로 풀어내어, 고전 성령론을 오늘의 독자들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성령의 신적 본질과 인격성, 구속사 속 성령의 경륜, 중생의 단독사역, 성화와 죄 죽이기, 절대적 성결의 필연성을 개혁신학의 관점에서 일관되게 다룬다. 특히 성령의 주권적 은혜와 말씀의 도구성을 함께 강조함으로써, 은혜와 책임을 균형 있게 이해하도록 인도한다. 열광주의와 피상적인 성령 이해가 만연한 시대에, 본서는 성경과 신조에 기초한 정통 성령론의 기준을 제시한다. 존 오웬의 깊은 신학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오늘의 교회와 성도의 삶에 적용 가능한 통찰을 제공하는 이 책은,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령의 사역을 바르게 알고자 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신뢰할 만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미국의 목가 2 (양장)
문학동네 / 필립 로스 지음, 정영목 옮김 / 2014.06.11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필립 로스 지음, 정영목 옮김
1권 1부 기억 속의 낙원 1 2 3 2부 추락 4 5 2권 2부 추락 6 3부 잃어버린 낙원 7 8 9 해설|유대인의 꿈, 미국인의 꿈 필립 로스 연보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필립 로스의 걸작 시대를 뒤흔든 광기와 폭력, 혼돈 속에 파국으로 치닫는 인생을 향한 비가! 1998년 퓰리처상 수상작 타임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소설’ 옵서버 선정 ‘역대 최고의 소설 100선’ 『나는 공산주의자와 결혼했다』 『휴먼 스테인』으로 완결되는 필립 로스 대표작 ‘미국 3부작’의 출발점! 『미국의 목가』는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필립 로스에게 퓰리처상 수상의 영예를 안긴 그의 대표작이다. 필립 로스는 『미국의 목가』(1997)를 시작으로 『나는 공산주의자와 결혼했다』(1998)와 『휴먼 스테인』(2000)으로 이어지는 ‘미국 3부작’을 발표하며,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유대인이라는 작가 자신의 정체성을 뛰어넘어 가장 미국적인 이야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가로 우뚝 선 것이다. 1997년에 발표된 『미국의 목가』는 광기와 폭력으로 얼룩진 1960년대 말의 혼돈스러운 미국을 배경으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몰락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팍스아메리카나의 위상에 도취되어 한껏 달아오른 미국의 취기가 베트남전쟁의 실패와 맞물리며 어떻게 한순간에 사라지는지를, 그 몰락의 파도 속에 개인의 삶이 어떻게 비극 속으로 휩쓸려 가는지를 예리하게 펼쳐 보인다. 필립 로스는 <가디언> 지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목가』가 자신의 인생에서 제일 강렬했던 시절인 1960년대와 그 시대를 관통하던 격동을 잘 담아낸, 자신이 완성한 서른한 편의 작품 중 가장 훌륭한 작품이라고 자평했다. 데뷔작으로 전미도서상을 거머쥐고, 퓰리처상, 펜/포크너 상, 펜/나보코프 상,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 등을 수상하며 육십여 년의 작품 생활 동안 끊임없이 자신을 갱신하고 발전시켜온, 이 시대 최고의 작가 필립 로스가 쓴 맹렬하고 충격적인 작품이 바로 『미국의 목가』다. “지금껏 필립 로스가 써온 소설 중 가장 강렬하다. 예술의 경지에 이른, 맹렬하고 충격적인 작품.” _뉴욕 타임스 필립 로스는 1995년 작 『사바스의 극장』에서 ‘미키 사바스’라는 대단히 음란하고 대담하며 반체제적인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 캐릭터에 독자들의 호불호도 확연하게 갈렸다. 뒤이어 그는 『미국의 목가』를 발표하는데, 이번에는 미키 사바스와는 전혀 다른, 현대판 ‘욥’이라 할 만큼 고결한 주인공 ‘스위드 레보브’를 등장시킨다. 유대계 미국인인 스위드 레보브는 뛰어난 외모와 온화한 성품, 거기에 운동 능력까지 갖춘 위퀘이크 고등학교의 전설적인 인물이다. 그는 2차 대전 후의 호황기를 누리며 자라 미스 뉴저지 출신의 아름다운 여성과 결혼하고, 아버지의 장갑공장을 물려받는다. 그리고 꿈에 그리던 전원적인 집까지 마련한다. 목가적인 삶을 향한 그의 꿈은 모두 완벽하게 실현된 듯 보인다. 하지만 1968년의 어느 날, 스위드의 찬란했던 꿈은 산산이 깨진다. 그의 딸 메리가 베트남전쟁에 반대하며 폭탄 테러를 일으킨 것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살아 있는 아메리칸드림의 상징이었던 스위드 레보브의 삶은 역사적 광풍 속으로 휘말려든다. 미국의 혼돈이라는 혜성에서 돌조각 하나가 떨어져나가 뱅글뱅글 돌면서 올드림록에 사는 스위드에게까지 간 것이나 다름없었다. 그의 잘생긴 외모, 실제보다 늘 커 보이는 느낌, 그가 얻은 영광, 그 영웅적 역할로 인해 자기 의심 같은 건 전혀 모르는 사람인 듯한 인상…… 이 모든 남자다운 속성이 정치적 살인을 촉발했다는 점 때문에 나는 존 R. 튜니스의 희생양 같은 톰킨스빌 키드가 아니라, 케네디, 존 F. 케네디의 강렬한 이야기를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사실 케네디는 스위드보다 불과 열 살 위였다. 스위드와 마찬가지로 행운을 타고나 특권을 누린 아들이었고, 미국의 의미를 발산하던 매력적인 남자였고, 스위드의 딸이 케네디-존슨의 전쟁에 폭력적으로 저항하여 아버지의 인생을 폭파시키기 불과
언더스터디
신영미디어 / 예거 지음 / 2015.12.28
9,500원 ⟶ 8,550원(10% off)

신영미디어소설,일반예거 지음
예거의 로맨스 소설.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 그 기회 놓치지 않을 거예요." 언더스터디. 공연의 주연 배우가 문제가 생겼을 때 대신 무대 위로 오르는, 일종의 '대타' 배우. 오랜 기간 동안 제대로 된 배역 한번 맡지 못하고 앙상블을 전전하던 연수에게 있어 '언더스터디' 제안은 두 번 다시 찾아오기 힘든, 마지막 기회나 다름없었다. "지금 일어나지 않는다면 서연수 씨는 영원히 제자리일 거야." 데뷔한 이래 단 한 번도 주연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은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 지선준. 팬이기도 했고, 동경의 대상이기도 했던 바로 그 사람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 자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설PROLOGUE PART 1. UNDERSTUDY PART 2. START ON THE ROOFTOP PART 3. REMEMBER, ME PART 4. MIRACLE SUMMER PART 5. “KISS OF THE VAMPIRE” EPILOGUE BEHIND THE SCENES 1 BEHIND THE SCENES 2 BEHIND THE SCENES 3 작가 후기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 그 기회 놓치지 않을 거예요.” 언더스터디(UNDERSTUDY). 공연의 주연 배우가 문제가 생겼을 때 대신 무대 위로 오르는, 일종의 ‘대타’ 배우. 오랜 기간 동안 제대로 된 배역 한번 맡지 못하고 앙상블을 전전하던 연수에게 있어 ‘언더스터디’ 제안은 두 번 다시 찾아오기 힘든, 마지막 기회나 다름없었다. “지금 일어나지 않는다면 서연수 씨는 영원히 제자리일 거야.” 데뷔한 이래 단 한 번도 주연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은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 지선준. 팬이기도 했고, 동경의 대상이기도 했던 바로 그 사람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 자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설
지금 입기 좋은 옷
이아소 / 나카야마 유이 (지은이), 황선영 (옮긴이), 문수연 (감수) / 2024.05.20
22,000원 ⟶ 19,800원(10% off)

이아소취미,실용나카야마 유이 (지은이), 황선영 (옮긴이), 문수연 (감수)
오늘은 뭘 입지? 아침마다 고민이다. ≪지금 입기 좋은 옷≫은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심플하고 예쁜 옷들만 쏙쏙 골라 담았다. 일본 인기 브랜드 helium의 디자이너 나카야마 유이 씨가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어른 옷 컬렉션으로 원피스, 블라우스, 스커트, 바지, 코트, 앞치마 등 26가지 작품을 소개한다. 로맨틱하고 동화 같은 옷부터 세련되고 우아한 옷까지 여자라면 누구나 입고 싶은 스타일이 가득하다. 리넨과 코튼 등 천연 소재를 사용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라서 입을수록 애정이 깊어질 것이다. 색상과 천을 바꿔 만들거나 겹쳐 입으면 사계절 내내 즐겨 입을 수 있다. 만드는 법도 쉬워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부록 실물 대형 패턴이 컬러로 수록되어 있다.01 라레 lale 오픈 칼라 반소매 원피스 17 노엘 Noelle 오픈 칼라 긴소매 원피스 02 세일러 sailor 세일러 칼라 풀오버 a 02 세일러 sailor 세일러 칼라 풀오버 b 03 노티카 nautica 마린 팬츠 a 03 노티카 nautica 마린 팬츠 b 04 야이 yayi 오리엔탈 드레스 05 탈마 talma 케이프 칼라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05 탈마 talma 케이프 칼라 긴소매 블라우스 06 폴라 polar 끈 달린 바지 07 펄스 pulse 백 카슈쾨르 드레스 08 펄스 pulse 백 카슈쾨르 원피스 09 벨 bell 플레어 턱 스커트 a 09 벨 bell 플레어 턱 스커트 b 10 가르송 에이프런 garcon apron 가르송 에이프런 a 10 가르송 에이프런 garcon apron 가르송 에이프런 b 11 램프 lamp 프릴 칼라 블라우스 12 램프 lamp 프릴 칼라 원피스 13 시스터 에이프런 sister apron 시스터 에이프런 14 에크루 ecru 스탠드 칼라 셔츠 15 벌룬 balloon 벌룬 스커트 18 이어머프 earmuff 이어머프 19 판초 poncho 후드 판초 20 robe 로브 로브 코트 21 체스터 chester 체스터 코트 a 22 체스터 chester 체스터 코트 b how to make 옷을 만들기 전에 좋은 옷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일본 출간 즉시 베스트 1위 오늘은 뭘 입지? 아침마다 고민이다. ≪지금 입기 좋은 옷≫은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심플하고 예쁜 옷들만 쏙쏙 골라 담았다. 일본 인기 브랜드 helium의 디자이너 나카야마 유이 씨가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어른 옷 컬렉션으로 원피스, 블라우스, 스커트, 바지, 코트, 앞치마 등 26가지 작품을 소개한다. 로맨틱하고 동화 같은 옷부터 세련되고 우아한 옷까지 여자라면 누구나 입고 싶은 스타일이 가득하다. 리넨과 코튼 등 천연 소재를 사용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라서 입을수록 애정이 깊어질 것이다. 색상과 천을 바꿔 만들거나 겹쳐 입으면 사계절 내내 즐겨 입을 수 있다. 만드는 법도 쉬워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부록 실물 대형 패턴이 컬러로 수록되어 있다. 로맨틱하고 동화 같은 옷부터 세련되고 우아한 옷까지 “심플함과 트렌디한 감각이 잘 어우러진 멋진 작품들이 많습니다. 케이프 칼라 블라우스는 이번 여름에 꼭 입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내용이 쉬워요. 색감도 예쁘고 분위기가 있네요. 만들어서 입을 생각만 해도 설레요. 다 만들어서 옷장을 채우고 싶어요”, “색상과 소재를 바꿔서 여러 벌 만들고 싶어요. 만들고 싶은 게 많아서 뭐부터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에요. 귀여워요.” 일본 출간 즉시 베스트 1위! 서점은 물론 인스타그램에서 ≪지금 입기 좋은 옷≫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러블리한 오픈 칼라 원피스, 귀여운 세일러 칼라 풀오버, 클래식한 오리엔탈 드레스, 유니크한 머린 팬츠, 큼지막한 케이프 칼라가 돋보이는 블라우스, 멋스러운 멜빵바지, 하늘하늘한 백 카슈쾨르 원피스, 실루엣이 아름다운 플레어 턱 스커트, 소녀의 꿈을 담은 프릴 칼라 블라우스, 기분 좋은 스탠드 칼라 셔츠, 매력적인 후드 판초, 분위기 있는 로브 코트 등 흔하지 않으면서 세련된 옷을 매일매일 입고 싶다면 지금 당장 도전해보자!
도시와 테이블에 놓인 노트
다반 / 오명은 (지은이) / 2026.02.10
17,500원 ⟶ 15,750원(10% off)

다반소설,일반오명은 (지은이)
다큐멘터리 작가인 저자는 화려하고 거대한 도시 풍경 속에 감춰진 희미한 불빛, 작은 공간, 일상의 빈틈에서 모든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야기가 태어나는 장소는 따로 있는 것인가?’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한 저자의 도시 산책은 유명 작가, 예술가의 시대와 공간 속으로 우리를 친절하게 안내하며, 그 속에서 글쓰기, 예술, 창작의 의미와 함께 크게는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한다.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흥미로운 도시 속 지적 여행은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며, 궁극적으로 글쓰기에 대한 영감과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한다. 이 책은 도시를 지도나 풍경이 아닌, 기억과 시간이 축적된 ‘이야기의 장소’로 바라본다. 런던, 뉴욕, 파리, 서울의 골목과 카페, 서점과 호텔 등 작가와 예술가의 흔적이 남은 공간들을 따라가며, 찰스 디킨스, 폴 오스터, 조지 오웰, 제임스 조이스 등 도시를 살아 낸 인물들의 시선과 현재의 일상을 교차시킨다. 저자는 읽기와 관찰, 기록을 통해 도시의 이면을 포착하며 이를 ‘종이 다큐멘터리’라는 형식으로 풀어낸다.프롤로그 우리가 도시를 기억하는 방식에 대하여 PART 1 낯선 사람들의 도시 너와 나의 그 길모퉁이 헬스키친에서 아침을 그녀를 그대로 지나치세요 일요일의 카페엔 페르시안 카펫 아라비안 수다 도시가 불안을 간직하는 방법 전설이 된 젊은이들의 거리 그녀들의 방탕한 카페 생활 엘리베이터에서 알게 된 그 친구 그저 서점에서 자는 사람 런던의 반항하는 불빛 PART 2 서울, 그 동네 서울의 소리가 들리는 오후 왜 극장에서 줄을 서는 거죠? 서울의 중세적 풍경, 을지로 돌멩이 손잡이를 잡으면 거리의 케플러 코드 한약 한 사발 말고 커피 한 잔 불시착한 우주선의 서울 라이트 남산 피크닉에서 사울 레이터를 북촌 한옥, 처마 끝 달 조각 고전적 커피를 마시는 오후 서촌에서 만난 너에게 시인의 여관 눈 오는 날의 종묘 PART 3 비상업적 여행자들 오래 머물기에는 너무 빛나는 빨간 장미와 코냑의 나날들 13번 기숙사 아지트에서 인생이 그에게 레몬을 건넬 때 단조를 좋아하세요? 빅토리아 시대, 밤의 동행자들 길을 잃어도 괜찮아 한 사람이 세계를 품으려 한다면 밀리언달러 호텔에서 PART 4 도시, 그리고 사람들 필요할 때 돈을 손에 넣죠 무슨 일을 하세요? 여행이어도 아니어도 좋아 바쁘지만 우아하고 싶어 그 일은 어떻게 나의 일이 되는가 27세 클럽을 넘어서 머리가 별빛으로 물들었네 도시, 글쓰기, 창작의 관계를 사유하게 하는 인문 에세이! 도시를 알기 위해서는 그 과거를 이해해야 한다는 칼비노의 말처럼 도시와 공간은 많은 이야기를 숨기고 있다. 1920년대 미국에서 발견할 수 없는 예술과 미를 찾아 재닛 플래너가 떠난 파리, 19세기 역동적인 시기의 찰스 디킨스가 거닐었던 런던 뒷골목, 폴 오스터에 의해 시적 전통을 가진 작가의 동네가 된 1980년대 브루클린, 하류 가운데 최하류로 떨어지기 위해 조지 오웰이 노숙했던 런던 외곽, 물가가 저렴해서 가난한 작가들이 부담 없이 머물 수 있었던 1940년대 뉴욕 등으로 초대하는 저자는 우리를 도시 속 작가들의 작은 공간으로 이끌기도 한다. 피츠제럴드, 헤밍웨이가 들락거리던 파리의 고서점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1900년도 파리에 몰려든 예술인들을 위한 ‘카페 드 플로르’를 비롯한 유서 깊은 카페들, 1920년대 미국의 시인 도로시 파커가 글을 쓰던 호텔 안 ‘시인의 방’, 버지니아 대학교의 에드거 앨런 포가 지냈던 13번 기숙사 등등… “평소에 무심히 지나치며 놓쳤던 도시 속에 묻혀 있는 낡은 시간들, 켜켜이 쌓인 스토리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그곳의 시간은 영원히 깨지 못하고 잠들어 있을 것이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도시 어느 모퉁이의 평범한 일상들 속에서는 분명 당신만의 이야기가 존재할 것이며, 그것을 세상에 내어놓는 이야기꾼을 지금 발 딛고 있는 도시는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소설가는 다음 문장을 이끌어 줄 도시를 찾는다. 영화는 그 일이 일어날 법한 도시를 비춘다. 음악은 도시라는 ‘신(scene)’에서 들려오는 사운드의 감각에 집중한다. 화가가 사는 도시는 자연스레 그의 붓끝으로 살아난다. 독자는, 관객은, 작품으로 발이 닿지 못한 도시를 이미 알고 있다. 도시는 그 장소를 거쳐 간 세월과 기억이 층층이 쌓인 거대한 노트이다. 호퍼의 젊은 날은 재즈시대를 지났다. 대공황과 인플레이션, 금주법이 요동치던 때였지만, 그는 도시 어느 모퉁이의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에 주목한다. 화려할 것 없는 풍경인데도 시선이 가는 것은 그 때문이 아닐까.
목적이 이끄는 양육 C.l.a.s.s. 301 - 인도자용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릭 워렌 지음 /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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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소설,일반릭 워렌 지음
<목적이 이끄는 삶>으로 널리 알려진 닉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양육>의 인도자용이 나왔다. 새들백 교회의 강의를 녹취하여 만든 ‘강의노트’를 공개하여 생생한 현장감을 살렸다. 인도자를 위한 알찬 팁과 꼭 필요한 조언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인도자용에는 참가자용 교재 내용이 함께 실려 있어 사용하기 간편하다.101과정 서문 교재의 구성 교재의 진행 101과정의 개요 제1장 - 우리의 구원 Ⅰ. 나는 왜 이 땅에 존재합니까? Ⅱ. 무엇이 문제입니까? Ⅲ. 무엇이 해결책입니까? Ⅳ.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원하실까요? 제2장 - 우리 교회의 목적 진술 Ⅰ. 우리 교회의 목적 진술 Ⅱ. 우리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 Ⅲ. 우리 교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Ⅳ. 우리 교회의 신앙고백 Ⅴ. 이런 삶을 사십시오 제3장 - 우리 교회의 전략 Ⅰ. 우리가 전도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 Ⅱ. 헌신의 동심원 Ⅲ. 성장을 위한 우리 교회의 서약 제4장 - 우리의 참여 Ⅰ.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교회의 구조 Ⅱ. 하나님과 나의 하나 됨 : 세례(침례) Ⅲ. 하나님의 가족과의 친교 : 성찬 Ⅳ. 영적 가족의 지체가 되는 것 등록교인 서약 등록 신청서 101과정 초청편지 201과정 서문 교재의 구성 교재의 진행 201과정의 개요 제1장 - 첫 번째 습관 : 교제 Ⅰ. 성도의 교제가 왜 중요합니까? Ⅱ. 어떻게 하면 지체들이 서로 가까운 관계로 지낼 수 있습니까? Ⅲ. 소그룹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행 2:24-47) 제2장 - 두 번째 습관 : 헌금 Ⅰ. 하나님께서는 왜 헌금을 원하십니까? Ⅱ. 성경은 십일조에 대해 어떻게 가르칩니까? 제3장 - 세 번째 습관 : 경건의 시간 Ⅰ. 매일 경건의 시간을 갖는 습관 Ⅱ. 제1부 : 기도 - 하나님과의 대화 Ⅲ. 제2부 : 성경말씀을릭 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양육』인도자용 지침서 드디어 출간! “강력한 헌신이 강력한 영적 변화를 일으킨다!” 은 새들백 교회를 성장시킨 핵심 프로그램으로, 오늘날 전 세계 교회에서 영적 변화를 일으키는 강력한 도구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건강한 교회의 모습을 되찾아 주는 이 프로그램은 그리스도를 알아가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고, 그리스도를 섬기고,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한 성도들의 삶이 극적으로 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새들백 교회의 강의를 녹취하여 만든 를 공개하여 생생한 현장감을 살렸다. - 인도자를 위한 알찬 팁과 꼭 필요한 조언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 인도자용에는 참가자용 교재 내용이 함께 실려 있어 사용하기 간편하다.
게임 배경 원화 테크니컬 북
성안당 / 김수영 지음 /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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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김수영 지음
한국, 일본, 중국을 오가며 현장 업무를 주도한 게임 배경 전문가의 국내 최초 실 작업 위주의 전문 서적. 온라인 게임뿐만 아니라 게임 전반적인 배경 콘셉트 디자인의 제작 흐름을 누구나 알기 쉽도록 접근하였고, 현장감 있는 튜토리얼로 아트 디렉터로서의 기본적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제작 전반의 포괄적인 내용을 상세히 다루었다. Part 01~Part 03에서는 포토샵의 기본적인 필요 옵션과 그에 관련된 툴의 설명을 실었으며, Part 04에서는 본격적인 게임 배경 작업으로 게임 배경 원화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제작하는 방법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Part 05~Part 06에서는 게임 배경의 필수적인 구성 요소인 필드, 마을, 성, 던전 등을 제작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특히 Part 06에서는 필자 자신의 작업물을 기본으로 하여 작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Part 00. 배경 원화 구성 알아보기 포토샵의 개발 배경 포토샵의 버전에 따른 기능의 발전 배경 콘셉트 아트의 급속한 발전 간단한 배경 작업의 흐름 Part 01. 배경 작업을 위한 포토샵의 기본 기능 알아보기 Chapter 01. 배경 작업에 필요한 포토샵의 화면 구성 Chapter 02. 배경 작업을 위한 환경 설정 Chapter 03. 배경 작업의 단축키 설정 Chapter 04. 스케치 입력을 위한 스캐너 설정 Episode 01. 밥 서버 Part 02. 배경 작업을 위한 포토샵 준비하기 Chapter 01. 게임 작업에서의 데이터 관리 Chapter 02. 배경 작업을 위한 브러시 준비 Chapter 03. 실 작업에서의 해상도 개념 Episode 02. 첫 클베하는 날 Part 03. 포토샵 툴을 이용하여 배경 작업하기 Chapter 01. 셀렉트의 기본 기능 이해 Chapter 02. 셀렉트를 이용한 원근법 표현 Chapter 03. 원근법을 이용한 표현 응용_1(튜토리얼) # 셀렉트 옵션을 사용한 튜토리얼 Step 01. 원경의 선택 방법 Step 02. 중경의 선택 방법 Step 03. 근경의 이미지 보정 # 셀렉트의 응용을 완성된 이미지로 확인 Chapter 04. 원근법을 이용한 표현 응용_2(튜토리얼) # 채색을 위한 셀렉트 활용 튜토리얼 Step 01. 펜 툴 활용하기 Step 02. 좀 더 복잡한 부분의 선택 # 컬러 지정 확대 작업하기 # 전체적인 작업 결과물 비교해 보기 Chapter 05. 툴 바의 이미지 보정 Ch'바로 참고하고, 바로 응용하기 좋은 책' 게임에서는 전체 개발비의 4분의 1 정도가 배경 제작비로 들어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캐릭터 파트의 제작비를 7분의 1이라고 보았을 때 이는 꽤 높은 비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MMORPG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배경 작업에 관한 관심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지만, 이와는 반대로 배경에 관한 전문 서적은 전무합니다. 필자는 그동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바로 참고하고, 바로 응용하기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이 책의 집필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책은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예비 배경 콘셉트 원화가가 게임 업계의 일반적인 작업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좀 더 높은 수준의 퀼리티를 가진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으며, 업계에 종사하는 원화가들도 실제 필드에서의 작업 프로세스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도록 폭넓게 정리하였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온라인 게임 개발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 게임 업계 입문 예비생과 현장 작업자들에게 - 배경 콘셉트 원화가들에게
2021 원큐패스 중식조리기능사 필기
다락원 / 이현경, 조은, 곽다영 (지은이) /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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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이현경, 조은, 곽다영 (지은이)
NCS를 기반으로 직무 중심으로 개편된 2021년 새 출제기준을 완벽히 반영한 교재이다. 특히 조리를 현장에서 가르치는 선생님이 직접 엮은 이론과 문제만 반복해도 합격할 수 있는 지피지기 문제를 선별했다. 2021년 출제기준, NCS 교육과정에 맞는 핵심 이론를 담았으며, 문제만 반복해도 합격할 수 있게 엄선한 지피지기 문제를 수록하였다. 또한, 모바일로도 풀어볼 수 있는 실전모의고사 5회분을 수록하고 있다.Part 1 중식 위생관리 Chapter 1 개인 위생관리 / 지피지기 예상문제 Chapter 2 식품 위생관리 / 지피지기 예상문제 Chapter 3 주방 위생관리 / 지피지기 예상문제 Chapter 4 식중독 관리 / 지피지기 예상문제 Chapter 5 식품위생 관계법규 / 지피지기 예상문제 Chapter 6 공중보건 / 지피지기 예상문제 Part 2 중식 안전관리 Chapter 1 개인 안전관리 / 지피지기 예상문제 Chapter 2 장비·도구 안전작업 / 지피지기 예상문제 Chapter 3 작업환경 안전관리 / 지피지기 예상문제 Part 3 중식 재료관리 Chapter 1 식품재료의 성분 / 지피지기 예상문제 Chapter 2 효소 / 지피지기 예상문제 Chapter 3 식품과 영양 / 지피지기 예상문제 Part 4 중식 구매관리 Chapter 1 시장조사 및 구매관리 / 지피지기 예상문제 Chapter 2 검수관리 / 지피지기 예상문제 Chapter 3 원가 / 지피지기 예상문제 Part 5 중식 기초 조리 실무 Chapter 1 조리준비 / 지피지기 예상문제 Chapter 2 식품의 조리원리 / 지피지기 예상문제 Part 6 중식 조리 Chapter 1 중식의 개요 / 지피지기 예상문제 Chapter 2 중식 절임·무침 조리 / 지피지기 예상문제 Chapter 3 중식 육수·소스 조리 / 지피지기 예상문제 Chapter 4 중식 튀김 조리 / 지피지기 예상문제 Chapter 5 중식 조림 조리 / 지피지기 예상문제 Chapter 6 중식 밥 조리 / 지피지기 예상문제 Chapter 7 중식 면 조리 / 지피지기 예상문제 Chapter 8 중식 냉채 조리 / 지피지기 예상문제 Chapter 9 중식 볶음 조리 / 지피지기 예상문제 Chapter 10 중식 후식 조리 / 지피지기 예상문제 Part 7 실전모의고사 실전모의고사 1회 실전모의고사 2회 실전모의고사 3회 실전모의고사 4회 실전모의고사 5회 정답 및 해설 1. 이 책의 개요 현장 조리 교사의 지피지기 필승법 대공개! 큰 글자, 보기 좋은 편집으로 기분 좋게 합격하세요! 『2021 최신판 중식조리기능사 필기』는 NCS를 기반으로 직무 중심으로 개편된 2021년 새 출제기준을 완벽히 반영한 교재입니다. 특히 조리를 현장에서 가르치는 선생님이 직접 엮은 이론과 문제만 반복해도 합격할 수 있는 지피지기 문제를 선별했습니다. 챕터별 핵심이론과 지피지기 문제를 학습한 뒤 핵심이론의 별표와 형광펜 표시를 따라 중요한 내용은 한 번 더 학습합니다. 지피지기 문제에서 헷갈리는 문제(△), 모르는 문제(×)를 복습하여 오답노트로 활용합니다. 실전모의고사는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도 풀어보며 CBT 시험을 준비합니다. 실전모의고사 해설 중 색칠된 부분을 요약집으로 활용합니다. 2. 이 책의 특징 -큰 글자, 보기 좋은 편집 -2021년 출제기준, NCS 교육과정에 맞는 핵심 이론 -문제만 반복해도 합격할 수 있게 엄선한 지피지기 문제 -모바일로도 풀어볼 수 있는 실전모의고사 5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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