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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척하면 됩니다
난다 / 김유리.김슬기 지음 /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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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소설,일반
김유리.김슬기 지음
온라인 서점 예스24의 김유리 MD와 매일경제 문화부 김슬기 기자가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같이 써나간 책일기. 이후인 7월 1일부터 12월의 오늘까지는 저자가 관심으로 읽고 만진 책들의 리스트를 덧붙였다. 특별히 감정에 치우쳐 호들갑을 떤다거나 그렇다고 너무 무미건조한 것도 아닌, 아주 담백하면서도 책을 귀하게 여기는 애정에는 그 ‘간’을 비교적 아끼지 않는 듯했다. 남편은 문화부 기자답게 책을 그 자체로 냉철하면서도 예리하게 분석하곤 합니다. 아내는 서점 MD답게 책을 그 자체로 독자들의 눈높이나 입장에서 읽어내곤 한다.>김슬기< 2017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12월의 오늘 에필로그 >김유리< 2017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12월의 오늘 에필로그난다의 >읽어본다< 『읽은 척하면 됩니다』 예스24 김유리 MD와 매일경제 문화부 김슬기 기자 부부의 책읽기에 대한 책일기 ★매일 한 권의 책을 ‘만지는’ 사람들이 매일 한 권의 책을 ‘기록하는’ 이야기 >읽어본다< 출판사 난다에서 새롭게 시리즈 하나를 론칭합니다. ‘읽어본다’라는 이름에서 힌트를 얻으셨겠지만 쉽게 말해 매일같이 써보는 독서일기라 하겠습니다. 이때 덜컥, 하고 걸리는 대목이 있으실 겁니다. 아마도 ‘매일’과 ‘독서’와 ‘일기’ 이 세 개의 키워드일 텐데요, 그리하여 어떻게 매일 한 권의 책을 다 읽고 그 리뷰를 쓸 수 있느냐 하는 의구심 또한 크실 텐데요, 그러니까 이 시리즈는 이렇게 만들어졌다고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듯합니다. ‘매일’같이 ‘책’을 ‘만지는’ 사람들이 ‘자유자재’로 책에 대한 ‘기록’을 남겨본 것뿐이다, 라고 말이지요. 시리즈마다 공통된 구성은 이렇습니다. 커플일 경우 책의 좌우 페이지 중 한 방향을 정합니다. 그리고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같이 써나갑니다. 12월 31일까지 해서 그 1년을 다 담아낸다면 참도 좋으련만, 만약 그랬다가는 2017년 한 해의 독서 트렌드를 2018년에나 목도해야 하는 뒷북을 경험해야 하는데다 무엇보다 책이 무거워서 들 수가 없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각각 365페이지만 해도 대략 800페이지에 육박하고 말 거였거든요. 커플일 경우 책의 권수로 따지고 보자면 것도 일인당 180권, 겹치는 책을 포함해서 대략 360권을 소개하는 것이 되기에 얼추 1년 치가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7월 1일부터 책이 나오기 직전의 오늘까지는 이들이 ‘만져본’ 책의 리스트를 그대로 소개했습니다. ‘매일’이라는 기획자의 굴레에서 자유로워지자 리스트의 개수는 들쑥날쑥해졌지만 이는 그 자체로 건강한 먹성 아닌 ‘책성’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책을 즐겨 읽고 또 어떤 책을 골라 읽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귀한 책의 메뉴판이 될 거라 가늠했습니다. ★특별한 특정 사람들 말고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 생활화하는 독서일기를 꿈꾼다! 시리즈를 기획하게 된 데는 아주 소박하지만 원대한 꿈을 품기도 해서였습니다. 우리 어릴 적에 누구나 ‘독서일기’를 쓰며 자랐는데, 그것도 숙제로 선생님의 ‘참 잘했어요’ 마크가 찍힌 도장을 받아가며 책가방 속에 넣고 다니기도 하였는데, 어느 순간 그 노트가 어디로 다 사라져버렸는지 그 단어를 입 밖으로 꺼내는 이들을 만나기 힘들어졌다 싶었던 거지요. 물론 책읽기를 주업으로 하거나 책읽기의 달인이다 싶은 분들의 독서 리스트는 책으로 여전히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기획자로서의 저는 그랬답니다. ‘특별한 특정 사람들 말고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 생활화하는 독서일기가 대중화’되어야 책 시장이 보다 다양해지고 책 문화가 보다 풍요로워지며 책 인구가 보다 팽창할 거라고 말이지요. 그리하여 시작하게 된 난다의 >읽어본다< 시리즈. 책이 내 생활 속에 어떻게 스미어 있는지, 책이 내 일상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그 과정을 솔직담백하게 적어주면 좋겠다, 하는 기획자의 주문 속에 선보이게 된 다섯 권의 >읽어본다< 그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뮤지션이자 책방무사 운영자 요조의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 의사이자 에세이스트인 남궁인의 『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 시인 장석주 박연준 부부의 『내 아침 인사 대신 읽어보오』, 북카페이자 서점인 카페꼼마 장으뜸 대표와 문학동네 강윤정 편집자 부부의 『우리는 나란히 앉아서 각자의 책을 읽는다』, 예스24 김유리 MD와 매일경제 문화부 김슬기 기자 부부의『읽은 척하면 됩니다』. 한 권 한 권에 대한 소개는 아래에서 보다 집중적으로 하겠습니다. ★『읽은 척하면 됩니다』 ―예스24 김유리 MD와 매일경제 문화부 김슬기 기자 부부의 책읽기에 대한 책일기 이 책은 온라인 서점 예스24의 김유리 MD와 매일경제 문화부 김슬기 기자가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같이 써나간 책일기입니다. 이후인 7월 1일부터 12월의 오늘까지는 저자가 관심으로 읽고 만진 책들의 리스트를 덧붙였지요. 특히나 이들 부부의 경우 책의 안쪽 귀퉁이에 적혀 있는 그날그날 책에 대한 태그가 제 직업들을 말해주기에 충분하다지요. 신간 출간 여부를 누구보다 빨리 아는 직업군의 두 사람, 판매 추이 여부를 누구보다 빨리 아는 직업군의 두 사람, 국내 출판 시장의 새바람을 가장 시원하게 맞는 직업군의 두 사람. 『읽은 척하면 됩니다』는 바로 이들 부부의 첫 저작물이기도 합니다. 이들 부부에게 >읽어본다<를 제의한 것은 두 사람의 ‘직업’ 속에 ‘생활’ 속에 ‘삶’ 속에 ‘책’이 필수불가결한 오브제로 작동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말이지 궁금했습니다. 매일같이 책을 만지는 온라인 서점 MD는 매일같이 어떤 책을 읽을까. 매일같이 책을 만지는 문화부 기자는 매일같이 어떤 책을 읽을까. 이들 부부의 책일기를 들여다보니 비교적 성향이 비슷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감정에 치우쳐 호들갑을 떤다거나 그렇다고 너무 무미건조한 것도 아닌, 아주 담백하면서도 책을 귀하게 여기는 애정에는 그 ‘간’을 비교적 아끼지 않는 듯했습니다. 살짝 빗대 말하자면 책을 대하는 마음과 아끼는 재킷이나 원피스를 입는 마음이 좀 닮아 있었다고나 할까요. 책을 옷으로 여기는 마음의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해 여러모로 생각을 들게 한 책이었습니다. 이들 부부의 성실성에 대해서는 배움으로 크게 새겼다 싶고요. 부부의 공통 관심사가 책이라 할 때 필요 이상의 싸움은 발생하지 않겠구나 하는 소박하지만 긴요한 깨달음에 대해서도 말이지요. 남편은 문화부 기자답게 책을 그 자체로 냉철하면서도 예리하게 분석하곤 합니다. 아내는 서점 MD답게 책을 그 자체로 독자들의 눈높이나 입장에서 읽어내곤 합니다. 독서의 출발 선상이 다른 지점에 있으니까 그 차이를 가늠하며 읽는 맛이 그래서인지 제법 쏠쏠하기도 했습니다. 시리즈를 채운 이들 가운데 가장 젊은 부부답게 책과 여타의 문화를 소비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훔쳐볼 게 많았습니다. 이를테면 미술과 음악이라든지 발레나 여행과 같은 일상을 살아낼 때 책을 곁들이는 방식의 새로움에 대해서도요. 이 책을 다 읽고 여러분들이 저마다의 일기장에 이 한 구절을 남기셨으면 하는 마음 큽니다. 그러니까 나도 책읽기에 대한 책일기를 써봐야지 하는 시도의 말이자 다짐의 말이요. 쓰다 보면 나란 사람이 보이게 됩니다. 내가 쓴 글들로 말미암아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내 생활의 정수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세상살이에서 가장 어려운 게 나란 사람의 주제파악이 아니던가요. 책은 우리에게 그걸 알려주지요. “읽기라는 행위로 나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 속에 또한 우리를 희망으로 살게 한다지요. 아 물론 이들 부부가 매번 읽은 척한 건 아닙니다. 매일매일 한 권의 책을 다 완독한다는 것 자체가 어쩌면 무리가 되는 얘기일 수 있으니까요. 대체로 다 읽는데 간혹 읽은 척도 해야 하는 게 이들 부부의 업이기도 하니까요. 매일매일 이들 부부의 손에 가 닿는 책만 해도 얼마나 많은 가짓수겠어요. 읽은 척했다고 의뭉스럽게 말은 했다지만 이 책을 마감할 때쯤 이들 부부는 완냉을 하듯 책 속의 이 책들을 ‘완독’했답니다. 후기로 들은 사실을 마저 보태는 바입니다.겨울 바다를 보기 위해 속초행 고속버스를 탔다. 점심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출발한 고속버스는 2시간 10여 분 만에 속초에 도착했다. 도착해서는 많이 걸었다. 그리고 본래 가야 할 곳을 가는 것처럼 지역 서점에 들렀다. 뉴스에서만 보던 속초 동아서점이었다.서점에 들어서면 카테고리가 나뉜 구분부터 살펴보게 된다. 문학은 어디에 놓여 있는지, 인문과 종교는 붙어 있는지 아니면 좀 떨어져 있는지 등등. 동아서점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건 잡지 코너였다. 그리고 그뒤로는 시집들이 보였다. 좀더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코너에는 손글씨로 종이가 붙어 있는 부분이 있었다. ‘미디어 추천 도서’, ‘동네 서점 이야기’ 등과 같은. 최근 미디어에서 다뤄진 ‘문고의 시대’라는 기획 코너 쪽에서 책들을 보다가 뒤쪽으로 넘어갔다. 에세이 코너였다. 그 밑에는 “전방위적 예술가 존 버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써 있었다. 집에 있는 책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살 생각을 미처 못했던 2권을 발견했다. 그중 읽고 싶었던『아픔의 기록』을 책들 사이에서 꺼냈다. 존 버거의 소설과 짤막한 에세이는 많이 읽었지만, 열두 살부터 시를 썼다는 그의 시는 읽은 적이 없었다. 속초에서 만난 시인 존 버거를 가방에 넣고 서점을 나왔다. 오늘은 그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한 달하고도 2일이 된 날이었다.―아픔의 기록-존 버거?장경렬 옮김?열화당?2008년 8월(김유리의 2월 5일 일요일 책일기 전문) 짧은 속초 여행에서 동아서점을 들렀다. 인적이 드문 동네에서 어두운 거리를 책으로 밝히는 서점을 만나는 일은 제법 반가웠다. 지방 소도시의 서점이었지만 주인이 애정을 가지고 골라서 선보이는 소설과 시와 산문 코너들이 돋보이는 곳이었다. 이를테면, 최근 타계한 존 버거를 기리는 서가라든지, 걷기 여행에 관한 책을 모아 놓은 서가 같은 것.재미있는 건 베스트셀러 목록이었다. 전국 어느 서점이나 1위를 독차지하고 있을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의 뒤를 이은 2위에 프랑스 소설가 엘리자 수아 뒤사팽의 『속초에서의 겨울』이 올라 있었다. 스물다섯의 젊은 소설가가 어머니의 나라인 속초에서 한철을 보낸 후 쓴 소설인데, 이곳에서의 지독할 만큼 추운 겨울에 대한 묘사가 소설의 지배적인 인상을 만들어내는 이야기다. 혼혈의 젊은 여인과 프랑스에서 이 먼 나라까지 여행 온 만화가의 만남을 그린 짧지만 인상적인 데뷔작이랄까. 최근 작가가 마침 한국에 방문해 이곳 동아서점에서 독자와의 만남을 가졌다고 한다. 과연 이 서점의 독자들이 사랑할 만한 사연이다.―속초에서의 겨울-엘리자 수아 뒤사팽?이상해 옮김?북레시피?2016년 11월(김슬기의 2월 5일 일요일 책일기 전문)
화엄이란 무엇인가
CIR(씨아이알) / 다케무라 마키오 (지은이), 조배균 (옮긴이) / 2019.09.30
22,000
CIR(씨아이알)
소설,일반
다케무라 마키오 (지은이), 조배균 (옮긴이)
화엄경은 초기대승불교의 대표적인 경전 중 하나다. 대승불교의 극치인 화엄경의 풍부한 내용과 동아시아불교의 기조가 되는 화엄사상의 전개에 대하여 그 전모와 핵심 내용을 제시하고 나아가 현대적 가능성까지 언급한 화엄학 해설서다.Part 01 1 화엄의 세계로 『화엄경』과 화엄종 | 무한한 관계성의 세계 | 현대사회의 모습들 | ‘성스러운 것’의 상실 | 과학적 세계관과 관계주의적 세계관 | 『화엄경』의 개요 | 화엄종의 개요 2 빛의 장엄 『화엄경』의 개연 | 비로자나불의 방광 | 대승불교의 부처와 광명 | 부처 광명의 의미 | 대승불교의 불신론 | 비로자나불의 특질 | 보현보살의 설법 3 마음은 화가와 같아서 『화엄경』과 유식사상 | 유식사상의 관점 | 삼계유심의 가르침 | 십이연기설의 의미 | 유심과 십이연기설 | 마음은 화가와 같아서 | 유심과 부처의 관계 | 십중유식의 관점 | 각 유식의 관점 ① 전반부의 다섯 가지 | 각 유식의 관점 ② 후반부의 다섯 가지 | 화엄유식의 의미 4 대비의 묘한 작용은 끝이 없어 여래출현의 본회 | 『화엄경』 성기품의 내용 | 여래가 세상에 나온 열 가지 인연 | 여래 활동의 모습들 | 중생도 여래의 지혜를 갖추고 있다 | 여래장사상의 의미 | 성기사상 5 자기를 찾아서 여행과 종교 | 문수보살의 등장 | 선재동자와 53인의 선지식 | 청련화향 장자의 가르침 | 성모 마야부인의 가르침 | 미륵보살과의 만남 | 보현보살과의 만남 Part 02 6 모든 법문을 둘러보다 인도의 불교 | 중국 일본의 불교 | 교상판석의 비교사상 | 다양한 교상판석 | 화엄교의 오교십종판 | 소승교의 입장 | 소승 각 종의 모습들 | 대승시교의 입장 ① 유식 | 대승시교의 입장 ② 반야중관 | 종교의 입장 | 돈교의 입장 | 원교화엄의 입장 7 소나무는 대나무, 대나무는 소나무 玄의 세계사사무애법계 | 事的 세계관의 입장 | 事와 언어와 物 | 오감과 物의 관계 | 법계라는 말의 의미 | 사법계의 세계 | 이법계의 세계 | 이사무애법계의 세계 | 사사무애법계의 세계 | 4법계설과 인간과 신의 관계 | 사사무애법계와 창조적 세계 8 어우러져 울리는 무한 십현연기무애법문의란 | 관계의 기본적 구조 | 상즉 상입의 구조 | 상입을 십의 셈 가운데서 생각하다 | 상즉을 마찬가지로 생각하다 | 동체문의 관계에 대해서 | 십현문의 세계 | 인다라망의 비유 9 한 티끌에 머무는 우주 부분과 전체의 상호관계에 대해서 | 육상과 그 의의 | 전체를 일부분에서 보다 | 부분과 부분의 상호 관계 | 다른 육상의 내용 | 육상의 요약 | 시간적으로 본 육상원융의 10 빠른 성불의 길 불교의 수도론 | 육바라밀의 내용 | 부처로의 길 | 유식의 수행 길이 | 화엄의 삼생성불 | 여인성불의 주장 | 신만성불의 사상 | 어느 계위도 불과의 전체 Part 03 11 화엄사상과 일본문화 일본불교 개관 | 쇼토쿠 태자와 화엄사상 | 도겐과 화엄사상 | 정토교와 화엄사상 | 천태 니치렌과 화엄사상 | 구카이의 밀교와 화엄사상 12 지금 화엄사상을 생각하다 화엄사상을 되돌아보다 | 연기의 사상사를 더듬어가다 | 연기와 궁극의 진리 | 화엄 연기의 특질 | 중중무진 연기의 가르침 | 니시다 철학의 개요 | 니시다의 불교비판과 화엄화엄: 무한한 관계성의 세계로 화엄경은 초기대승불교의 대표적인 경전 중 하나이다. 대승불교의 극치인 화엄경의 풍부한 내용과 동아시아불교의 기조가 되는 화엄사상의 전개에 대하여 그 전모와 핵심 내용을 제시하고 나아가 현대적 가능성까지 언급한 화엄학 해설서이다.
시원스쿨 토익 Part 5 & 6 실전문제집
시원스쿨LAB / 구완서,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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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LAB
소설,일반
구완서,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은이)
토익 Part 5&6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단 5일 만에 오답노트 리뷰까지 끝낼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실전 레벨에 맞춘 명쾌한 정.오답 해설과 출제 유형 및 최대 별 5개 난이도를 표기하여 해설서만으로 출제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도서 내 QR코드를 통해 고난도 TEST 3회분을 저자 직강 해설강의로 무료로 제공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하였다. 총 12회분의 분량으로 구성하여 Part 5&6 문제풀이에 부담을 느끼는 수험생들도 쉽고 빠르게 실전 준비를 할 수 있다.■ 본서 왜 「시원스쿨 토익 Part 5 & 6 실전문제집」인가? 이 책의 구성과 특징 TOEIC이란 접수부터 성적 확인까지 TOEIC Part 5&6 학습 전략 5일 만에 끝내는 학습 플랜 & 연계 학습 플랜 TEST 1 TEST 2 TEST 3 TEST 4 TEST 5 TEST 6 TEST 7 TEST 8 TEST 9 고난도 TEST 1 고난도 TEST 2 고난도 TEST 3 Answer Sheet ■ [부록] D-1 오답노트 ■ [별책] 정답 및 해설 ■ 온라인 부가 학습 자료 (lab.siwonschool.com) - 고난도 TEST 1, 2, 3 QR 무료해설강의 - 본서 수록 어휘문제 랜덤 구성 모의고사 3회분(정답 포함) - 단어장/단어 시험지(정답 포함) - 오답노트(PDF) - Answer Sheet(PDF)총 12회분, 매일 3회씩, 오답노트 리뷰까지 5일 만에 빠르게 끝내는 토익 Part 5&6! 토익 Part 5&6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단 5일 만에 오답노트 리뷰까지 끝낼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이다. 실전 레벨에 맞춘 명쾌한 정?오답 해설과 출제 유형 및 최대 별 5개(★★★★★) 난이도를 표기하여 해설서만으로 출제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도서 내 QR코드를 통해 고난도 TEST 3회분을 저자 직강 해설강의로 무료로 제공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하였다. 총 12회분의 분량으로 구성하여 Part 5&6 문제풀이에 부담을 느끼는 수험생들도 쉽고 빠르게 실전 준비를 할 수 있다. 완벽한 토익 Part 5&6 실전 대비를 위한 모든 자료 제공 토익 Part 5&6 문제풀이에서 반복되는 실수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D-1 오답노트'를 부록으로 제공하여 시험 하루 전날까지 실전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또한, 본서에 수록된 어휘문제들 중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들만 엄선한 랜덤 모의고사 3회분을 시원스쿨LAB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2020 최신 기출 경향이 완벽히 반영된 본서에 수록된 단어들 중에서 최빈출 단어들만 선별후, 해당 단어를 활용한 토익 기출표현들을 제시함으로써 시험 전 반드시 알고 가야하는 기출 포인트도 함께 학습할 수 있게 하였다.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 2020 최신 출제경향 완벽히 반영된 Part 5&6 실전문제집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실전 레벨의 수험생들을 위해 2019-2020 기출 경향을 빠짐없이 분석하여 최근 출제 유형과 문장 구조, 어휘와 구문을 모든 문항에 적용하였으며, 실제 토익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 및 약간 어렵게 구성함으로써 총 12회분으로 초단기 실전 대비를 완료할 수 있다. 2. 정.오답 분석뿐만 아니라 출제 유형과 난이도까지 표시 모든 선택지에 대한 정?오답 해설을 제공함으로써 정답이 되는 이유뿐만 아니라, 왜 오답인지까지 설명해 줌으로써 해설서만으로도 학습이 가능하다. 출제자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토익 문제의 출제 논리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각 문항별 출제 유형과 최대 별 5개(★★★★★) 난이도를 표시하여 출제 경향 및 난이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3. 고난도 TEST 3회분 QR 무료해설강의 제공 900점 이상의 토익 고득점 달성과 수험생의 실전 감각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제 토익보다 약간 어려운 난이도의 테스트 3회분을 수록하였다. 각각의 고난도 TEST 마지막 페이지에 삽입된 QR코드를 찍으면 TEST 3회분에 대한 저자 구완서 강사의 명쾌한 해설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문제풀이 노하우와 실수를 줄이는 꿀팁까지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다. 4. 모바일 해설서(QR) 제공 해설서를 다운받기 위해 PC를 사용할 필요 없이 QR코드로 휴대폰에서 바로 모바일 해설서를 볼 수 있다. 해설서를 직접 가지고 있지 않아도 각 테스트 상단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해설서를 확인할 수 있어 학습자의 편의성과 학습 효과를 강화하였다. 5. 5일 초단기 완성 및 연계 학습 플랜 제공 총 12회분의 Part 5&6 실전 문제풀이와 오답노트 리뷰를 단 5일 만에 끝낼 수 있는 초단기 실전 완성 학습 플랜을 수록하였다. 또한, 토익 Part 5&6 이론과 실전 학습을 2주 만에 끝내고 싶은 학습자들을 위해 <시원스쿨 토익 기출 문법 공식 119>와 함께 학습할 수 있는 연계 학습 플랜도 제공한다. 6. D-1 오답노트 (부록) 토익 Part 5&6에서 고득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오답노트 작성법과 리뷰 가이드라인도 부록 첫 페이지에 제공하였다. 시험 당일 고사장에도 들고 가서 시험 직전까지 최종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휴대가 용이하게 제작되었다. 학습자의 약점이나 문제풀이 중요 포인트의 충분한 정리를 위해 추가 오답노트를 시원스쿨LAB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7. 본서 수록 어휘문제 랜덤 구성 모의고사 3회분 (온라인) 특히 어휘문제 풀이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습자들을 위해 본서 수록 문항 중 시험 직전 다시 복습해야 하는 문항들을 엄선하여 랜덤으로 구성한 모의고사 3회분을 정답과 함께 시원스쿨LAB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본서 학습을 마친 후, 시험 전 집중적으로 문제 풀이를 함으로써 목표 점수를 보다 쉽게 달성할 수 있다. z8. Part 5&6 토익 최빈출 단어 총정리 (온라인) 토익 Part 5&6에서 출제되는 어휘와 구문들은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에 최빈출 단어들만 집중적으로 암기한다면 단기간에 문제풀이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본서에 수록된 어휘들 중 토익 실전 완벽 대비를 위해 꼭 암기해야 하는 어휘들만 선별한 단어장을 시원스쿨LAB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이 단어장에 포함된 기출구문 빈칸 채우기를 통해 추가 기출 포인트들까지 함께 학습할 수 있다. 9. 시원스쿨어학연구소가 공동 개발 토익/텝스/토플 베스트셀러 집필진, 토익 990점 100회 이상 수십 회 만점자, 시험영어 콘텐츠 개발 경력 10년의 원어민 연구원, 미국/호주/영국의 명문대학원 석사 출신 영어 테스트 전문가들이 포진한 영어시험 전문 연구 조직인 시원스쿨어학연구소가 직접 개발하였다. 10. 시원스쿨랩 토익 강사의 족집게 강의 (유료 인강) 인강과 교재가 긴밀히 연계되어 있으며, 토익 명강사 구완서 강사가 정답 단서 찾기 방법뿐만 아니라 토익 Part 5&6 만점을 위한 오답 소거법 등 실전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꿀팁들을 자세히 안내한다. 토익 실전 레벨 학습자들이 목표 점수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토익 Part 5&6의 최빈출 포인트만 골라 콕콕 짚어주며, 특히 취약한 부분을 집중 공략하여 헷갈리기 쉬운 함정들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이 필요한 학습자> - 최신 기출 변형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향상시키고 싶은 학습자 - 1주일 이내에 빠르게 토익 Part 5&6를 끝내고 싶은 학습자 - Part 5&6 실전문제집을 통해 토익 문법 및 어휘 약점을 최종 보완하고 싶은 학습자 - 양질의 문법과 어휘 연습문제를 풀고 싶은 학습자 - Part 5&6 실전 문제풀이 시간 단축 연습을 통해 목표 점수를 달성하고자 하는 학습자 - 모든 문항에 대한 꼼꼼하고 명쾌한 정?오답 해설이 필요한 학습자 - 실제 토익 시험보다 조금 어려운 난이도의 Part 5&6 연습문제가 필요한 학습자
사랑하는 후배들아 이제 너희들 차례다
에스카사(S·CASA) / 김권식 (지은이) / 2022.05.10
16,800
에스카사(S·CASA)
소설,일반
김권식 (지은이)
태양광 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EVS’의 회장이자 ‘2010 MEDA (Metropolitan Economic Development Association) 올해의 기업인상’을 수상한 자랑스러운 미주 한인 기업가 김권식 박사님이 걸어온 인생 이야기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항공학과를 졸업하고, 1969년 미국으로 유학 와, 탄탄한 중소 기업의 회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고 솔직하게 시대순으로 들려준다. 지난 2019년 초판(태양을 꿈꾸는 사람 미네소타 김권식)을 발행한 뒤, 저자의 강연 요청이 쇄도하였으며 저자 특유의 재치 넘치는 화법으로 매 강연 때마다 화제를 몰고 다녔다. 여기에 열화와 같은 독자 성원에 힘입어 초판의 내용에 일부를 추가한 뒤 이번에 새로운 개정판을 선보이게 되었다.Prologue 드리는 글 황성혁 / 황화상사 대표 우규환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황효숙 / 미네소타 한인회 회장 신학철/ LG 화학 부회장 변우진 / 변호사, 40대 미네소타 한인회장 Jan B. Hansen / President/CEO, Educate Tanzania Inc. 축하 시(詩) 왕규현 / 미네소타 대학교 의과대학 심장학과 교수 Contents 여는 글 1부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01. 겁쟁이 소년 02. 아, 어머니 03. 내가 겪은 한국 전쟁 6.25 04. 아버지의 약속 05. 링컨, 그 긍정의 힘 2부 까까머리 시절 06. 마이 슈퍼 히어로 큰형 07. 인생 첫 번째 위기를 만난 도시, 서울 08. 부모님 전 상서 09. 알에서 깨다 10. 한성고 공부 벌레들 11. 영어에 푹 빠지다 3부 청춘 연가 12. 공대생 전성시대 13. 기억의 몽타주 14. ‘클래식 음악’에 빠지다 15. 가지 않은 길 16. 술과 담배에 대한 단상 17. 백령도 신우 학원 18. 내 사랑 황성숙 19. 행복했던 연애시절 20. 1969년 김권식과 황성숙의 결혼식 풍경 4부 토네이도(tornado)의 시작 21. Minnesota, Here I Come! 22. 아내가 변한 이유 23. 유학생 리포트 24. 운동합시다 5부 EVS의 탄생 25. 내가 변한 이유 26.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선택 중 하나 27. 위기를 넘긴 EVS의 새로운 도약 28. 엔지니어가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 EVS 29. 행복에 관하여 30. 모두 사람이 하는 일 31. Sohan과 스티브, 더그와 스콧은 내 인생의 좋은 친구들 32. 신의 한 수, 부사장 스티브 핸슨 33. 든든한 큰아들 앤디 34. 가슴으로 낳은 아들 ‘피터’ 35. EVS 태양광 설계자 Sohan 6부 사람 사는 재미 36. 뜸부기 합창단 비화 37. 뭐니뭐니해도 먹는 재미가 으뜸 38. 탐험가 윌 스티거(Will Steger) 39. 신우 학원으로 맺어진 사람들 40. 싱거운 사장님 시리즈 41. 꽃보다 더 고운 마음 7부 태양을 꿈꾸는 사람 김권식 42. 나는야, 영원한 로타리안(Rotarian) 43. 어느 젊은이의 인생 항로를 바꿔준 교환학생 프로그램 44. ‘뉴 제너레이션’ 대학생 단기 교환 프로그램 45. ‘우간다’ 깨끗한 식수 공급을 위하여 46. 왜 음악을 후원하세요? 47. 미네소타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와 미네소타 코랄 48. 탄자니아에서 만난 사람들 8부 후배들아 이제 너희들 차례다 49. 나의 치명적 단점 50.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좀 둔하다 51. 인생 설계도 52.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53. 대기업보다는 좀 더 도전적인 일을 하라 54. EVS의 MTP(Massive Transformative Purpose) 55. 지난 삶을 돌아보니 ‘감사’의 연속 부 록 A Minnesotan who dreams of the Sun Dr. Kwonshik Kim, founder and chairman of EVS, Inc., a specialized solar renewable energy company ‘Dennis Kim’, who caught the eyes of current EVS Vice President Steve Hansen 뉴욕스토리 에스카사 매거진 특별인터뷰 EVS 회장 김권식 박사가 젊은이들에게 주는 글 『사랑하는 후배들아 이제 너희들 차례다! 』 이 책은 태양광 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EVS’의 회장이자 ‘2010 MEDA (Metropolitan Economic Development Association) 올해의 기업인상’을 수상한 자랑스러운 미주 한인 기업가 김권식 박사님이 걸어오신 인생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항공학과를 졸업하고, 1969년 미국으로 유학 와, 탄탄한 중소 기업의 회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고 솔직하게 시대순으로 들려줍니다. 지난 2019년 초판(태양을 꿈꾸는 사람 미네소타 김권식)을 발행한 뒤, 저자의 강연 요청이 쇄도하였으며 저자 특유의 재치 넘치는 화법으로 매 강연 때마다 화제를 몰고 다녔습니다. 여기에 열화와 같은 독자 성원에 힘입어 초판의 내용에 일부를 추가한 뒤 이번에 새로운 개정판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본 개정판에서는 저자의 어린 시절 추억부터 ‘영원한 사랑’과 결혼하게 된 사연, 미국 유학 시절 이야기, 지금의 EVS 기업을 일구기까지의 과정이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잔잔하게 펼쳐집니다. 저자의 진솔한 글은 마치 봄날 꽃향기처럼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뿜어냅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바로 이런 삶이구나’ 하는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 저자 김권식 박사님은 기업가로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 분입니다. 그는 ‘자연을 이용해서 깨끗한 에너지를 만드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며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비전을 실현하고자 재생에너지 친환경 회사인 EVS를 창업했습니다. 태양광 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EVS, Inc.’는 현재 미국 내에서 탄탄하게 입지를 굳히고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태양광 에너지 중소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 박사님은 EVS 부사장 스티브 핸슨의 표현대로 ‘높은 도덕성(high integrity)’과 ‘친절함과 따뜻함(kindness and compassion)’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에 정직과 부지런함으로 회사를 운영했습니다. EVS는 태양광 에너지 산업을 이끌 차세대 주자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관련 엔지니어가 일하고 싶어 하는, 미네소타에서 손꼽는 우수 중소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회사가 궤도에 오르자,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실천했습니다. 회사 순수익의 반을 직원들 보너스로 나눠주었으며 절반 역시 사회사업 재단 ‘EVS CARES’ 발족 기금에 사용하였습니다. 김 박사님은 기업가로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도 열심히 해왔습니다. 아내 황성숙 여사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조용히 헌신하며 아프리카 탄자니아 비영리 교육 기관인 ‘Educate Tanzania, Inc. (ETI)’의 기업 파트너로서 특별공로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 30여 년 동안 로타리안(Rotarian)으로 활동하면서 국제로타리 재단 ‘폴 해리스 펠로우(Paul Harris Fellow)’ 표창을 네 차례 수상하는 등 부의 사회 환원과 나눔의 삶을 몸소 실천하신 분입니다. 저자 김권식 박사님의 지난 삶의 여정이 오롯이 담긴 이 책은 읽는 분들에게 분명 ‘삶이란 이렇게 사는 거다’라는 큰 감동과 울림을 줄 것입니다. 특히 젊은이들이 꼭 읽어야 할 양서입니다.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 분명 또 다른 새로운 비전과 도전을 심어주며 삶의 확실한 지표를 제시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시로 여는 세상 2023.봄
시로여는세상 / 시로여는세상 편집부 (지은이)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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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여는세상
소설,일반
시로여는세상 편집부 (지은이)
얼어붙은 땅에서부터 도래하는 푸른 생기가 어디선가 발아해 남도로부터 동백이 피어나는 봄이 당도했다. 머지않아 당도할 생동하는 땅의 기운을 받으며 위로를 보내려고 계간 시전문지《시로여는세상》은 새로운 세상을 기대하며 봄호를 발간한다. 계간《시로여는세상》은 시와 평론을 주로 다루는 문예지로 이번 호는 통권 85호이다. 정직하고 치열한 시 정신을 추구하고 예술 전반으로 시야를 확대하는 일은 이번 호에서도 계속되고 있다..얼어붙은 땅에서부터 도래하는 푸른 생기가 어디선가 발아해 남도로부터 동백이 피어나는 봄이 당도했다. 머지않아 당도할 생동하는 땅의 기운을 받으며 위로를 보내려고 계간 시전문지《시로여는세상》은 새로운 세상을 기대하며 봄호를 발간한다. 계간《시로여는세상》은 시와 평론을 주로 다루는 문예지로 이번 호는 통권 85호이다. 정직하고 치열한 시 정신을 추구하고 예술 전반으로 시야를 확대하는 일은 이번 호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책머리는 시단 선후배 시인의 대담 지면인‘시심전심(詩心傳心)으로, 시계간지 발행인이며 시인인 김태형과 시인이며 평론가로 활동 중인 김지윤이 나눈 대담을 통해 지난 몇 년간 우리를 구속했던 ‘포스트코로나’에 대한 담론과 시를 쓰는 본질적 질문에 대한 탐색의 시선이 신작과 근작시의 유려한 작품 속에 드러난다. ‘비평가의 시선’ 코너에는 고봉준, 장은형 평론가의 비평을 통해 생태를 규정하는 새로운 변수로서 생명체만이 아니라 물질을 포함한 지구 전체를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행위자’로 인정하려는 시각이 강조되었다는 점을 들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생태문학에 대한 진단을 보여준다. 시와 인접 예술과의 접목을 시도한‘시와 예술’에서는 연출가 성준현이 본 ‘공연을 “욕망”하는 연출가의 시선’을, ‘예술가의 서재’에서는 작곡가이며 연주가로 활동하는 이나리매의 작곡가의 작곡가로 20세기 가장 위대한 음악의 스승인 『음악가의 음악가 나디아 블랑제』에 대한 서평으로 이번 호에도 예술 전반으로 시야를 넓히려는 시도를 지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봄호 신작시에는 1968년 《사상계》로 등단한 강은교의 신작 외에 강희안, 이영광, 황현철, 김상경, 김미령, 김륭, 황수아, 기혁, 권박, 이정훈, 석민재, 강성애, 김동균, 조효복 시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어른을 위한 동시’로 차영미 동시를 감상할 수 있다. ‘내가 만난 생명들1’지면에는 이번 호부터 새로운 필진으로 참여한 최두석 시인의 연재를 통해 자연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을 발견할 수 있다. 역시 이번호부터시평 지면을 맡은 평론가 김진석의 시집읽기’에는 김선태의 『짧다』, 홍인혜의 『우리의 노래는 이미』라는 두 권의 주목받는 시집 평을 통해 김진석에게 포착된 시를 심도 있게 짚어본다. SNS 상에 활발한 집필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문예비평가 김미옥의 연재 ‘인플루언서의 현장’에서는 낭송대회를 보다가 세상에는 오직 한 편의 시를 위한 음송곡이 있음을 생각하고 시 한 편을 위해 작곡된 음악인 ‘음송곡’을 만든 프란츠 리스트의 곡 『레노레(Lenore)』를 언급하며 단 한 편의 시를 위한 음송곡이 작곡될 시단에 대한 고언을 제기한다. 마지막 코너인 ‘에디터의 Pick’에는 김병호 시인이 한 계절 관심 있게 주목한 고선주, 김성신, 김용옥, 유계자, 최지온 시인의 시집에서 Pick한 시와 함께 시인의 서재와 독자들에게 보내는 글을 함께 게재해 독자들에게 한 걸음 시에 가깝게 다가서도록 기획한 지면으로, 겨울을 이겨낸 이 시기 시인과 독자가 함께 시가 지닌 치유력에 공감할 수 있도록 새 장을 여는 페이지이다. 그리고 이번호에는 2023년 상반기 신인상 2인을 선정해 심사평과 더불어 당선작 5편과 당선 소감을 게재해 새로운 출발 선상에 있는 김현재의‘사람의 방’, 홍여니의‘사라진 무대’를 선보이며 시인으로서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하하는 지면으로 구성한다.
손자병법을 읽다
이담북스 / 원주용 지음 / 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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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소설,일반
원주용 지음
춘추시대말의 군사 학설 및 전쟁 경험 등을 묶은 책으로, “知彼知己면 百戰不殆라”라는 구절로 유명하다. 의 내용은 전쟁에 있어서의 戰略과 戰術, 국가의 경영 및 外交에서부터 우세한 병력의 집중, 민첩한 기동작전 등의 수많은 기본원칙을 제시하고 있어 세계 각국 군사 전문가들의 높은 평판을 얻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먼저 原文을 싣고, 아래에 주석과 해석을 덧붙인 다음, 경우에 따라서 적절한 역사적 사례를 곁들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머리말 「始計篇」第一 「作戰篇」第二 「謀攻篇」第三 「軍形篇」第四 「兵勢篇」第五 「?實篇」第六 「軍爭篇」第七 「九變篇」第八 「行軍篇」第九 「地形篇」第十 「九地篇」第十一 「火攻篇」第十二 「用間篇」第十三『손자병법』은 춘추시대말의 군사 학설 및 전쟁 경험 등을 묶은 책으로, “知彼知己면 百戰不殆라”라는 구절로 유명하다. 『손자병법』의 내용은 전쟁에 있어서의 戰略과 戰術, 국가의 경영 및 外交에서부터 우세한 병력의 집중, 민첩한 기동작전 등의 수많은 기본원칙을 제시하고 있어 세계 각국 군사 전문가들의 높은 평판을 얻고 있다. 曹操를 포함한 11명이 註釋를 달았으며, 영어·일어·프랑스어·독일어·러시아어·한국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이 책의 구성은 먼저 『孫子兵法』의 原文을 싣고, 아래에 주석과 해석을 덧붙인 다음, 경우에 따라서 적절한 역사적 사례를 곁들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은 많은 삶의 전투를 경험하지 않을 수 없다. 일찍이 正祖는 『弘齋全書』 「兵學通序」에서, “昔者에 衛靈公問陳於孔子하니 孔子對曰 俎豆之事는 則嘗聞之矣어니와 軍旅之事는 未之學也니이다하고 明日遂行이라 蓋靈公失問이라 故云爾니 夫子焉不學이리오 ?戰者는 聖人之所愼矣乎아(옛날 위 영공이 공자에게 陣法을 묻자 공자가 대답하기를, ‘조두에 관한 일은 일찍이 들어 보았으나 군려에 관한 일은 아직 배우지를 못했습니다’라 하고는 그 다음 날 떠났다고 한다. 그것은 영공이 묻기를 잘못 물었기 때문에 한 말이지 공자가 왜 그것을 배우지 않았겠는가? 더구나 전쟁이란 성인이 신중히 여기는 일이지 않은가?)”라 하여, 孔子 역시 陣法을 배웠으며, 전쟁이란 신중히 여겨야 하는 것으로 간주했다. 이 책은 수많은 전투에 있어 승리할 수 있는 올바른 지침을 摘示해주고 있으므로, 한 번쯤 곁에 두고 읽을 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2018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 기출문제의 재구성
길벗 / 이건홍.허진.이희명 지음 / 2017.12.29
20,000
길벗
소설,일반
이건홍.허진.이희명 지음
‘접근 방법, 주제 설명, 보충’까지, 최소한의 지식을 이용하여 똑똑하게 정답을 찾는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 준다. 기출문제의 재구성은 시나공만의 집요함으로 까다롭기만 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문제와 선택지에서 제시하는 자료를 분석하여 9가지 유형으로 정리하였고, 다시 문제와 선택지를 26가지 유형의 조합으로 정리하여 빠른 시간 안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출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2018 시나공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기출문제의 재구성 시나공 핵심 정리 대표 유형 정리 첫 번째 마당. 선사 시대 001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어디에서 살았을까요? 002 농사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003 비파형 동검은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004 고조선은 어떻게 사회를 운영했을까요? 005 고구려와 백제의 뿌리는 ‘부여’였다? 006 가족 공동묘는 ○○의 풍습이죠. 두 번째 마당. 고대 시대(삼국·남북국 시대) 007 무덤인 듯 무덤 아닌 무덤 같은 집, 토실(土室)! 008 구지봉, 수로와 관련된 나라는 어디일까요? 009 평양성을 공격한 백제 왕은 누구일까요? 010 이차돈의 희생으로 불교가 공인된 것은 어느 왕 때일까요? 011 우경 실시와 이사부는 어느 왕과 관련 있을까? 012 고구려에 갔다가 영토 문제로 인질로 잡힌 사람은 누구? 013 공주에 있는 왕릉으로 도굴 피해를 입지 않은 고분은? 014 목탑의 구조를 표현하고 있는 석탑은? 015 ‘반가의 자세로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016 불국사 창건과 녹읍 부활은 어느 왕 때? 017 삼대목이 언제 편찬되었는지를 알아야 완결! 018 계원필경, 토황소격문은 누구의 작품일까요? 019 상경성과 주작대로를 통해 이 나라를 추론할 수 있어요. 020 옛 고구려의 장수 대조영이 세운 나라는? 021 일본 도다이 사, 쇼소인(정창원)에서 발견, 이쯤 되면? 네, 바로 그것! 022 원효와 의상은 절친! 닮은 점과 차이점은? 023 불국사는 어느 시대의 문화유산일까요? 024 시경, 서경, 역경은 유학과 관련된 서적임을 알면 참 쉽죠, 잉! 025 ‘주류성’ 하면 ‘백제 부흥 운동’이 떠올라야 합니다. 세 번째 마당. 고려 시대 026 혜종과 경종 사이에 들어갈 왕은 누구? 027 국자감이 고려 시대의 교육기관임을 알면 절반은 성공! 028 7재, 관학을 육성하기 위해 설치한 것 029 김부식이 진압한 난은 무엇? 030 전왕을 복위시킨다는 의미를 알면 답을 추론할 수 있어요. 031 강감찬 장군이 귀주대첩에서 물리친 북방 민족은? 032 최무선이 활동한 시기는 언제일까요? 033 제국대장공주는 첫 번째 원나라 출신 왕비랍니다. 034 이색, 정몽주 등 신진 사대부를 등용한 고려 말 왕은 누구일까요? 035 전시과가 어느 시대의 토지 제도인지를 알면 답이 쉬워요. 036 기인 제도는 일종의 인질 제도! 037 출전에 저자가 드러나 있죠? 이 사람과 관련된 사건을 찾아보세요. 038 신이(神異)·기이(紀異) 등으로 통해 이 책의 성격을 추론할 수 있어요. 039 해동 천태종을 개창한 승려를 알면 답이 보여요. 040 돈오점수를 주장하며 결사 운동을 전개한 승려는 누구? 041 무신 정권 때 부처의 힘으로 외세를 물리치고자 만든 것은? 042 직지는 금속 활자로 찍은 책임을 알면 상황 종료. 043 봉정사 극락전은 주심포 양식! 네 번째 마당. 조선 시대 044 조선의 제도·문물 정비를 주도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045 주자소를 설치한 왕은 누구일까요? 046 북방 개척을 추진했던 왕은 누구일까요? 047 성종 때 설립, 3사 가운데 하나, 이 정도로도 충분하죠? 048 삼사의 기능을 알면 의외로 답이 가까이 있어요. 049 향·부곡·소 소멸과 8도를 통해 시기를 파악할 수 있어요. 050 6위와 5군영은 중앙군이라는 것이 단서입니다. 051 육로와 수로를 따라 설치되어 있다는 것을 통해 그 기능을 짐작해 봐요. 052 사림들이 선현에 제사 지내고 학문에 힘쓰던 곳은 어디일까요? 053 생모 윤씨 폐비 사건으로 발생한 사화는 무엇일까요? 054 백토로 표면을 분장한 후 선을 새겨 무늬를 넣은 자기를 찾아보세요. 055 역대 왕의 역사를 기록한 실록은 어떤 형식으로 씌어졌나요? 056 정발은 임란 때 장수이고, 이괄의 난은 임란 이후 사건이죠! 057 청에 항전한 전쟁은 무엇일까요? 058 수백 명의 사절단이 환영을 받았다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059 단서는 ‘여진에 대비한 임시 기구로 출발, 의정부 역할 잠식’입니다 . 060 ‘후금과 싸우고 싶지 않다’는 말의 의미를 알면 풀 수 있어요. 061 자의 대비의 복상 기간에 대한 논쟁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어요. 062 경신환국(1680), 갑술환국(1694) 사이의 사건을 찾는 문제예요. 063 장씨를 희빈으로 강등시켰다는 표현 속에 답이 들어 있어요. 064 대화 자료가 군포 부담을 줄여 준 것임을 파악하면 답이 보입니다. 065 심환지에게 밀지를 보낸 사도 세자의 아들은 누구일까요? 066 가호 대신 토지를 기준, 공인의 등장을 알면 풀 수 있어요. 067 설점수세제가 실시된 시기는 언제일까요? 068 상품 작물 재배가 유행한 시기를 생각하면 풀 수 있어요. 069 짐을 메고 지고 다니면서 장사한 사람들은 보부상입니다. 070 양첩 소생과 천첩 소생을 일컫는 말은 무엇일까요? 071 백두산정계비는 어느 지역의 경계를 규정한 것일까요? 072 한글 소설이 유행하던 시기의 사회 모습은? 073 조선 시대 그림인데 다분히 현대적인 그림이 하나 있네요. 074 다층 건물, 혹은 여덟 장면이 결정적인 힌트가 되겠네요. 075 폐전론을 주장하고 ‘성호’라는 호를 쓴 사람은 누구일까요? 076 지전설이 천문학에 해당함을 생각하면 쉽게 풀려요. 077 ‘허생전’의 작가를 알면 풀 수 있어요. 078 자산어보의 저자인 정약전과 그 가문이 심취하였던 종교는? 079 천주교(서학)가 전래된 시기를 생각해 볼까요? 080 경주 출신 최제우가 결정적인 힌트입니다. 081 집강소가 무엇인지를 알면 금방 정답으로 직행! 다섯 번째 마당. 근대 사회 082 군역의 폐단을 해결하기 위해 흥선 대원군이 실시한 정책은? 083 정족산성은 양헌수 장군이 프랑스군을 무찌른 전승지입니다. 084 다른 나라의 해안을 수시로 측량한다는 조약은 불평등한 것이죠? 085 민영익과 유길준이 속한 사절단을 알면 정답이 보여요. 086 일본 공사관에 경비병이 주둔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요? 087 조선책략 유포에 반대하는 세력을 알면 술술 풀려요. 088 봉기의 원인이 무엇이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089 약 3개월 동안 210건의 개혁 입법을 처리! 090 청·일 전쟁 이후 체결된 조약과 그 시기를 알면 문제를 풀 수 있어요. 091 헌의 6조, 관민 공동회와 관련된 단체를 알면 쉽게 풀 수 있어요. 092 외교권을 박탈당한 조약이 을사늑약(1905)임을 아는 것이 핵심입니다. 093 1906년 의병을 일으키고, 대마도에서 순국한 인물은 누구일까요? 094 위정척사의 의미를 알면 문제를 풀 수 있어요. 095 민족 교육과 무관 학교 설립을 통해 추론할 수 있는 단체는? 096 영국인이 발행인이기 때문에 어떤 점에서 유리하게 작용했을까요? 097 나라의 빚을 갚자는 민족 운동이 무엇인지를 알면 답은 눈앞에 있어요. 098 개항 이후 들어온 근대 문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여섯 번째 마당. 일제 강점기 099 토지 조사 사업의 목적을 알면 답이 보여요. 100 자치론이 대두된 시기는 언제일까요? 101 중·일 전쟁 이후 일제의 식민 정책은? 102 한국광복군 창설 시기는 언제일까요? 103 국가 총동원, 징용 등의 의미를 알면 시기를 짐작할 수 있어요. 104 국권 회복을 목적으로 박상진이 조직한 단체를 알면 수월하죠. 105 전 재산을 처분하여 만주에 독립 운동 기지를 건설한 인물이 힌트네요. 106 태화관, 탑골 공원과 관련 있는 민족 운동은? 107 ‘상하이에서 수립’과 ‘교통 사무국’을 통해 추론할 수 있어요. 108 신문 광고 좌우의 표어 속에 힌트가 숨어 있어요. 109 문맹률이 줄어야 지식 보급도 늘어나고 언론사도 발전하겠죠? 110 암태도와 원산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111 포스터 안에 힌트가 있어요, ‘형평사’! 112 어린이와 여성의 인권을 중요하게 생각한 종교를 알면 도움이 됩니다. 113 순종 황제의 인산일에 일어난 민족 운동은 무엇일까요? 114 이념을 초월한 좌우 연합 운동 단체를 알면 수월하죠. 115 홍범도 부대와 김좌진 부대가 연합하여 싸운 전투는 무엇일까요? 116 영릉가 전투와 양세봉 사령관을 통해 한·중 연합 작전임을 파악할 수 있어요. 117 대일·대독 선전 포고가 이루어진 시기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18 조선상고사의 저자가 의열단과 관련이 있음을 알면 답이 눈앞에! 119 도쿄에서 일왕의 행렬에 폭탄을 던진 이봉창은 속한 단체는? 120 역사를 ‘아와 비아의 투쟁’이라고 표현한 역사학자는? 121 다산과 여유당이 정약용의 호라는 사실이 힌트가 될 수 있어요. 일곱 번째 마당. 현대 사회 122 해방 이후 대한민국 정부 수립까지의 흐름 이해가 핵심입니다. 123 친탁·반탁 운동의 시기 파악이 문제 풀이 열쇠입니다. 124 대한 독립 촉성 국민회는 이승만이 이끈 조직이랍니다. 125 발췌 개헌과 사사오입 개헌의 특징을 알아야 풀 수 있어요. 126 민주당 의원의 대거 당선과 양원제는 어떤 정부와 관련이 있을까요? 127 장발과 미니스커트를 단속하던 정부는? 128 OECD 가입 이후 곧바로 IMF 금융 지원을 받았음을 연상해 보세요. 129 80만 광주 시민의 결의를 이끌어 낸 민주화 운동은? 130 석유 파동과 3저 호황을 누리던 시기를 구분하면 되겠죠. 131 서울 올림픽 대회를 개최한 정부는? 132 6·15 공동 선언을 발표한 정부의 통일 노력은? 여덟 번째 마당. 시대 통합 133 최익현의 순국한 곳은 어디일까요? 134 세시 풍속은 계절 속에 힌트가 많아요. 135 울릉도에서 육안으로 독도를 볼 수 있을까요? 136 선택지에서 삼별초의 항쟁 지역을 구분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137 섬과 관련된 역사 문제는 이 문제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138 일제 강점기 무장 항일 투쟁이 전개된 곳을 찾아볼까요? 139 조선 총독부 건물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아는 것이 관건입니다. 140 농민 봉기는 조세 저항이 기본이라는 것을 알면 의외로 쉽죠. 2018 시나공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기출문제의 재구성 시험에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최소한의 기초 지식을 이용하여 정답을 찾는 비법을 시나공에서 만나보세요! -어디서 본 듯 만 듯 헷갈리는 문제, 정답을 어떻게 찾을까? ‘접근 방법, 주제 설명, 보충’까지, 최소한의 지식을 이용하여 똑똑하게 정답을 찾는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 드립니다. -기출문제만 풀면 된다는데 무조건 많이 풀기만 하면 되는 걸까? 분명 기출문제가 중요하지만 기출문제의 유형을 아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문제의 유형은 정해져 있으니까요. 유형에 익숙해지면 문제 해결 방법이 떠오릅니다! 유형을 익히고 최근 기출문제를 가장 많이 수록하고 있는 시나공과 함께라면 합격은 눈앞에 있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나오는 문제 유형은 도대체 몇 가지나 되는 걸까? 기출문제의 재구성은 시나공만의 집요함으로 까다롭기만 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문제와 선택지에서 제시하는 자료를 분석하여 9가지 유형으로 정리하였고, 다시 문제와 선택지를 26가지 유형의 조합으로 정리하여 빠른 시간 안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출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구촌 끝까지
책과나무 / 신재균 (지은이) / 2018.10.25
16,000
책과나무
소설,일반
신재균 (지은이)
세계 4대 산맥의 하늘 아래 숨겨진 장엄한 풍광을 보고 느낀 여행기. 하늘 아래 가장 높은 히말라야산맥, 지구촌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숨겨진 알프스산맥, 가슴 깊은 곳까지 감동을 주는 로키산맥, 색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안데스산맥 등 대자연을 느끼게 하는 풍경들이 사진과 함께 담겨 있다. 이 책이 지구촌의 색다른 여행을 기획하는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프롤로그 1장 하얀 장막 속의 알래스카 자동차에 담아 온 알래스카 비밀의 정원 알래스카 하이웨이 알래스카의 낭만 프린스 윌리엄 빙하 유람선 알래스카 최남단 호머스핏 수어드 엑시트 빙하 알래스카의 원시적인 풍경 북극의 입구도시 페어뱅크스 헤인스 노인의 소박한 꿈 극한의 땅 알래스카 북극의 하늘빛 고요한 눈길 2장 에베레스트 전망대로 가는 길 산악인들의 안식처 카트만두 에베레스트 트렉의 출발점 루크라 에베레스트의 전초기지 남체바자 3,440m 고교피크 전망대 5,830m 제5호수 전망대 4,990m 렌조패스 전망대 5,330m 칼라파타르 전망대 5,545m 3장 하늘 아래 숨은 비경 파타고니아의 기괴한 암봉길 돌로미티의 비밀스런 암벽길 알프스의 정겨운 눈길 로키의 향기로운 감성길 4장 히말라야 횡단버스 정겨운 네팔왕국 인도의 동북부, 다르질링 부탄의 서부관문 푼촐링 천상의 부탄왕국 5장 히말라야에 피운 한국 꽃 아련한 향수가 배인 팀푸 나마스테 카트만두 작은 발걸음 에필로그 “색다른 지구촌 여행과 대자연을 느끼고 싶은 이들을 위한 여행 지침서! 세계 4대 산맥의 하늘 아래 숨겨진 곳들을 찾아 나선 여행기” 세상은 너무 넓어서 다 가 볼 수 없다. 허나 이 책을 통해서라면 지구촌 4대 산맥의 대표적인 트레일과 아름다운 세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세계 4대 산맥의 하늘 아래 숨겨진 장엄한 풍광을 보고 느낀 여행기다. 자연 속에 묻혀 있는 아름다운 풍경 사진도 글의 분량과 비슷하다. 그리고 지구촌 4개국에 옮겨 살면서 그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지 않고서는 겪을 수 없는 잔잔한 이야기도 이 책에 담겨 있다. 세상에는 특정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움이 있다. 하늘 아래 가장 높은 히말라야산맥, 지구촌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숨겨진 알프스산맥, 흥분과 감동을 가슴 깊은 곳까지 울려 주는 로키산맥, 다양한 자연과 색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안데스산맥의 최남단 파타고니아, 그리고 돌로미티는 여행의 즐거움을 발끝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기암절경이 그곳에 있다. 생각만 하여도 가슴 떨리는 에베레스트 4대 전망대로 가는 길, 영영 돌아오지 못할 것처럼 끝없이 펼쳐지는 몽블랑의 하얀 눈길,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영롱한 알래스카 북극의 하늘빛까지, 계절에 따라 단풍 색깔이 다르듯 다양한 지구촌의 색깔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지구촌 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웅장한 대자연의 모습과 가슴 떨리는 풍경들과 함께한 일정들과 사진, 그때의 설렘을 담고 있는 이 책이 지구촌의 색다른 여행을 기획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 줄 것이다. 우리는 잔잔한 파도가 밀려드는 호머 마을에 정이 들었습니다. 특별한 일 없이 바다를 바라보며 호머스핏을 걷다 조용히 쉬어도 행복하였습니다. 구름 한 점 없이 맑게 갠 하늘, 그 하늘빛과 바다가 너무나 고왔습니다. 호머 뒷동산 스카이라인 도로에서 내려다본 호머스핏과 그 뒤로 펼쳐진 빙하 풍경은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바다 위로 솟은 호머스핏 7.2km의 모래 길은 한마디로 이 세상 풍경 같지 않았습니다. 이토록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얼마나 더 만날 수 있을지! 시간이 몇 백 년쯤 거꾸로 간 듯한 세상 풍경이었습니다. 호머의 자연 풍경이 가슴에 깊이 스며들었습니다. 빙하계곡과 산으로 둘러싸인 바다 위의 섬 같은 호머스핏, 순박한 호머 사람들, 그곳에 우리의 추억을 모아 두고 떠납니다.(「알래스카 최남단 호머스핏」) 온통 높은 산과 계곡 풍경입니다. 에베레스트 4대 전망대 트레일 초입부터 광활한 산줄기와 거칠고 독특한 풍경이 쏟아집니다. 단순히 산을 오르는 길이 아닙니다.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출발하여 에베레스트에서 삶의 꽃을 피운 트레일입니다. 쏟아지는 햇살도 다르고 하늘과 산만 바라보며 걷는 길입니다. 숨이 막힐 듯한 자연의 기묘한 경관과 계곡의 빙하물과 같이 삶의 고독과 여유를 느끼며 걷는 길입니다. 에베레스트로 가는 길은 걸어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행복하고 달콤한 길입니다. … 지구촌 백팩커에게 행복과 추억을 만들어 주는 트레일입니다. 삶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만이 외로운 풍경 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런 풍광에서는 꼭꼭 닫혔던 마음도 열릴 수밖에 없습니다.(「에베레스트의 전초기지 남체바자 3,440m」)
2020 가맹거래사 1차 필기 한권으로 끝내기
시대고시기획 / 김완중, 김선조, 홍성철 (지은이)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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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김완중, 김선조, 홍성철 (지은이)
2020년에 시행될 가맹거래사 시험에 대비한 종합본이다. 이번 개정판에는 우선 2019년 최신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수험생들로 하여금 최근 가맹거래사 시험이 어떤 이론에서 어떻게 출제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기존에 수록했던 3개년(2016~2018년) 기출문제를 삭제하였다. 그리고 이번 개정작업을 통해 최신 법령을 반영하고 이론 및 문제를 전면 수정 및 추가·교체하여 질적인 부분에 신경을 썼다. 본문 뒤에는 실전연습용 OMR 답안지를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외 가이드에는 최근 기출문제 출제빈도표를 분석하여 수록함으로써 수험생들이 학습계획을 세울 때 길잡이 역할을 하도록 구성하였다.제1과목 경제법 제1장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령 적중예상문제 제2장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령 적중예상문제 제2과목 민법 제1장 민법총칙 적중예상문제 제2장 물권법 적중예상문제 제3장 계약총칙 적중예상문제 제4장 계약각칙 적중예상문제 제3과목 경영학 제1장 기업회계 적중예상문제 제2장 경영학 총론 적중예상문제 제3장 조직행동론 적중예상문제 제4장 인적자원관리론 적중예상문제 제5장 마케팅론 적중예상문제 제6장 재무관리론 적중예상문제 제7장 생산·운영관리론 적중예상문제 부 록 | 최근기출문제 2019년 제17회 최근기출문제21C 유통혁신의 꽃, 프랜차이즈 산업의 전문가가 되어보자! 1. 시험 출제범위와 특성을 고려한 핵심이론! 각 과목별로 출제되는 범위가 정해져 있는 가맹거래사 시험! 그 방대한 내용 중에서도 시험에 꼭 출제되는 핵심이론만을 담았습니다. 2. 중요 학설과 판례, 사례 및 가이드를 통해 핵심이론을 보충하자! 딱딱하고 어려운 이론만으로는 합격을 하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수험생 여러분이 좀 더 쉽게 핵심이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이론을 보충하는 중요 학설과 판례, 사례 및 가이드를 수록하였습니다. 3. 실전유형에 가장 근접한 형태의 적중예상문제! 아무리 핵심이론을 외웠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응용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제 공부한 내용을 응용해보고 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적중예상문제를 풀어보세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은 물론 시험의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4. 반복학습과 보강학습이 가능한 강의식 해설! 이 책에 있는 모든 문제에는 수험생 여러분들이 반복학습과 보강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강의식 해설이 달려 있습니다. 이론을 공부하고 문제를 풀고 다시 해당 문제와 관련된 이론을 강의식 해설로 공부해 보세요. 능률이 배가 됩니다. 5. 최근 시험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최신 기출문제! 기출문제는 최근 시험에서 어떤 이론이 어떻게 출제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입니다. 이 책에 수록된 최신 기출문제를 통해 최근 시험의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효과적인 공부계획을 세워 보세요. 6. 실전 대비를 위한 OMR 답안지! 평소 공부할 때와 막상 시험장에 가서 시험을 볼 때 그 환경과 중압감은 많이 다릅니다. 이에 실전연습용 OMR 답안지를 수록하였습니다. 이제 OMR 답안지로 실전에 대비해 보세요. 출판사 서평 이번에 개정출간된 『2020 가맹거래사 1차필기 한권으로 끝내기』는 2020년에 시행될 가맹거래사 시험에 대비한 종합본이다. 이번 개정판에는 우선 2019년 최신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수험생들로 하여금 최근 가맹거래사 시험이 어떤 이론에서 어떻게 출제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자신에게 알맞은 공부계획을 세울 수 있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서는 책이 조금 얇았으면 좋겠다는 수험생들의 요청을 반영하여 기존에 수록했던 3개년(2016~2018년) 기출문제를 삭제하였다. 이로인해 수험생들은 책에 대한 부담감을 조금은 덜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 개정작업을 통해 최신 법령을 반영하고 이론 및 문제를 전면 수정 및 추가·교체하여 질적인 부분에 신경을 썼다. 본문 뒤에는 실전연습용 OMR 답안지를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외 가이드에는 최근 기출문제 출제빈도표를 분석하여 수록함으로써 수험생들이 학습계획을 세울 때 길잡이 역할을 하도록 구성하였다. 가맹거래사 시험은 각 과목별로 시험 출제범위가 정해져 있지만 그럼에도 범위가 방대하고 내용이 어려워 우리 도서에서는 중요 학설과 판례, 사례 및 가이드를 본문에 수록해 핵심이론을 보충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책 속에 별도 수록된 보충내용을 통해 핵심이론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나중에 치를 2차 실무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다. 앞으로 가맹거래사로서 활약할 수험생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향기로운 나그네
홍성사 / 김호열 (지은이)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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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소설,일반
김호열 (지은이)
복음주의 청년 지도자로서 한국 교회 개혁과 회복을 위해 헌신한 김호열 목사가 ‘지리산두레마을’에서 17년간 자연과 벗하며 체득한 지혜를 120여 편의 시로 담았다. 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본향을 향한 나그네로서 공동체의 벗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그는 “도시에서 벗어나 생명과 빛이 가득한 자연에서 만나는 하나님으로 인해” 하루하루가 기쁘고 감사하다고 고백한다. 그는 사람과 자연이 연대하는 길은 “노동”이며, 노동을 통해 자기를 성찰하고 이웃을 만나고 이것이 시를 낳는 길임을 노래한다. 일상에서 길어 올린 그의 시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동행하는 길과 만물 가운데 계신 하나님의 편재(遍在)하심을 볼 수 있다.1부 약속으로 피는 꽃 2부 나는 너의 산제물 3부 무채색마저 삭아 무색으로편집자가 소개하는 《향기로운 나그네》 본향을 향해 걷는 나그네 지리산두레마을 김호열 목사 첫 번째 시집 복음주의 청년 지도자로서 한국 교회 개혁과 회복을 위해 헌신한 김호열 목사가 ‘지리산두레마을’에서 17년간 자연과 벗하며 체득한 지혜를 120여 편의 시로 담았다. 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본향을 향한 나그네로서 공동체의 벗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그는 “도시에서 벗어나 생명과 빛이 가득한 자연에서 만나는 하나님으로 인해” 하루하루가 기쁘고 감사하다고 고백한다. 그는 사람과 자연이 연대하는 길은 “노동”이며, 노동을 통해 자기를 성찰하고 이웃을 만나고 이것이 시를 낳는 길임을 노래한다. 일상에서 길어 올린 그의 시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동행하는 길과 만물 가운데 계신 하나님의 편재(遍在)하심을 볼 수 있다.<수목장>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가모호한 삶의 경계,주위는 온통 흐리게 밀려들어생명에 뿌리 내린 소나무는 더욱 또렷하다살아온 존재가 살아갈 존재를 만나다정히 나누는 호흡아릿거리던 심장은 소나무 박동에 힘 얻어수액이 높이높이 올라이식된 생명, 소나무로 살아난다 <발자취>나그네 나란한 두 발자국, 같은 방향 걷는데끊임없이 앞서거니 뒤서거니만나지 않는 일정한 흔적이해랑 오해랑 벌려논, 거리미움과 사랑이 밀어내는, 갈등두려움이 위로와 엇갈리는, 사이집착이냐 포기냐 공존하는, 간극타협하나 순수를 지키나 예민한, 견제성공 실패가 남긴, 모순만족이 연민과 주고받는, 긴장확신인지 회의인지 계속된, 평행왼쪽 오른쪽 지칠 줄 모르는, 대립나와 나의 벌어진, 틈나그네 발자취,한 발로 걸을 수 없어서 <숲이 아프다>산림청“숲에 돈이 있다”선창 길게 빼며 싱글벙글마을 산림조합국유림 왕창 임대해신바람 어지럽게 갈팡질팡임업 경영인산 아닌 군청에 출근하며숲 경영에 비지땀 주룩주룩도시 산주지원금 보상비 타령에 흥겨워갑자기 요란스레 들락날락머리 돌아가는 귀농인산촌유학, 숲체험, 산림치유를제멋에 취해 유행가로 흥얼흥얼주민들“케이블카 설치만이 살 길이다”화답하는 함성이 시끌시끌숲은돈 갉아먹는 송충이들에살점이 뜯겨 울먹울먹
혐오
은행나무 / 김종갑 (지은이)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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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종갑 (지은이)
건국대학교 영문학과 교수인 저자 김종갑은 감정으로서의 혐오를 원론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서양 문학과 철학의 맥을 짚으며 충실하게 추적해나가면서 혐오의 다양한 양상들을 소개하는 책. 혐오의 가장 대표적인 모습 중 하나는 자기혐오다. 내가 되고 싶은 바가 있기 때문에 그렇지 못한 현재의 나를 혐오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한국 현대사를 관통한 두 가지 사례를 통해 혐오의 역사성을 설명한다. 첫째는 개장국, 즉 지금의 보신탕이다. 다른 하나는 ‘삼청 교육대’로 표상되는 혐오 범죄다. 신군부 세력이 정권에 대한 정당성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사회악’을 만들어낸 것이다. 혐오에 관한 이 책의 논의는 지금 한국 사회를 말하는 가장 강렬한 키워드 ‘여성 혐오’로 귀결된다. 서양의 ‘미소지니(misogyny)’가 번역되며 함께 수입된 이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저자는 서구에서의 전통적인 여성 혐오를 먼저 소개한다. 남성 중심적으로 발전해온 서양사에서 여성은 남성의 이성적 활동을 방해하는 종족 번식의 노예이자 이성을 흐리는 살덩이로 묘사되어왔다. 대표적인 여성 혐오자인 쇼펜하우어나 오토 바이닝거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양상이다.들어가며 혐오라는 심미적 감정 1장 혐오란 무엇인가? 생물학적 삶과 죽음, 생성과 소멸 아름다운 삶과 추한 삶, 웰빙과 혐오 자기혐오의 사도들 타자 혐오: 미움과 싫음 2장 혐오는 어떻게 생겨나는가? 혐오 식품의 발명 혐오 식품의 탈혐오화 혐오 범죄의 연대기 예술과 대중매체의 혐오 만들기 3장 혐오와 정체성 혐오의 역설, 자기애로서의 자기혐오 아름다운 몸과 추한 살 정체성을 위한 혐오 4장 여성 혐오, 또는 미소지니 여성 혐오의 전통과 문화 두 개의 여성 혐오 혐오와 증오: 존재와 행동 만들어지는 혐오 5장 여성 혐오 논쟁: 여성 혐오가 있는가? 페미니즘과 여성 혐오 여성 혐오의 정체 남성성의 쇠퇴와 여성 혐오 여성 혐오의 해부: 성적 대상화 여성 혐오와 분노, 그리고 남성의 피해의식 여성 혐오와 여성 비하 나가며 혐오의 구조를 전복해야 한다 인명 설명 참고문헌 타자를 열등하다고 낙인찍음으로써 자기 정체성을 우월한 것으로 만드는 가장 정치적인 감정 혐오의 대상은 다양하다. 현재 회자되는 혐오가 소수자나 약자에 대한 혐오이기에 다른 인간에 대한 혐오만 떠올리기 십상이지만, 혐오의 시작에는 자기혐오가 있고 근대 이후 한국에서 나타난 사례에서처럼 혐오 식품과 혐오 범죄도 있다. 건국대학교 영문학과 교수인 저자 김종갑은 감정으로서의 혐오를 원론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서양 문학과 철학의 맥을 짚으며 충실하게 추적해나가면서 혐오의 다양한 양상들을 소개한다. 혐오의 가장 대표적인 모습 중 하나는 자기혐오다. 내가 되고 싶은 바가 있기 때문에 그렇지 못한 현재의 나를 혐오하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로도 그 활약상이 그려진 토머스 에드워드 로렌스와, 《구토》의 작가 장 폴 사르트르를 소개한다. 토머스 에드워드 로렌스는 외부의 충격에 상처를 입는 연약한 육신을 혐오했으며, 사르트르는 자신의 정신적인 자유를 구속하는 육체를 혐오했다. 이들은 모두 자신의 내면과 정신을 사랑하기에 자신을 둘러싼 겉껍질을 혐오했던 셈이다. 결국 자기혐오는 자기애의 일종으로 나타난다. 모든 주체는 되기 싫은 것을 혐오함으로써 보다 우월한 정체성을 취득해 자아를 달랜다. 강자와 약자의 상호 관계에서 불거지는 혐오는 자극적인 발화와 표현으로써 또 다른 혐오를 키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한국 현대사를 관통한 두 가지 사례를 통해 혐오의 역사성을 설명한다. 첫째는 개장국, 즉 지금의 보신탕이다. 개장국은 근대 이전 소고기를 구하기 힘들던 서민들의 보양식이었지만, 1980년대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유치하면서 서양인들이 우리를 열등하게 볼 것이라 생각하여 숨겨야 할 혐오 식품이 되었었다. 하지만 국제 행사를 성공리에 치르고 경제도 성장하면서 서양에 맞먹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 이후, 그 유명한 프랑스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의 일갈조차 무시하며 우리는 개장국을 보신탕이란 이름으로 전통 음식에 복귀시켰다. 다른 하나는 ‘삼청 교육대’로 표상되는 혐오 범죄다. 신군부 세력이 정권에 대한 정당성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사회악’을 만들어낸 것이다.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나 있을 법한 불량배들을 사회의 폐단으로 지목하여 반드시 축출되고 교화되어야 할 대상으로 만들고는, 그들에 대한 국가 폭력을 혐오스러운 불량배에 대한 당연한 처분으로 삼았다. 감정이 사회적인 수준으로 함양되었을 때의 특성을 보면서, 혐오가 그 어떤 감정보다도 타자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이뤄지는 정치적인 감정인 동시에 역사성을 띤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혐오는 직관적이고 자극적으로 표현된다. ‘탐욕’을 악덕으로 생각한 찰스 디킨스는 스크루지 영감이나 《오래된 골동품 상점》의 퀼프처럼 탐욕스런 인물을 생김새부터 고약하게 묘사했으며, ‘배신’을 최고 악덕으로 취급했던 단테는 브루투스를 지옥의 제일 하층부에 적치해 엄청난 고통을 안긴다. 현대의 혐오는 더욱 음험하게 나타난다. 아내와 그 정부를 살해한 혐의를 받았던 미식축구 스타 O. J. 심슨은 〈타임〉지의 표지에 명암 대비를 과도하게 준 머그샷으로 실림으로써 딱딱하게 굳고 어두운 ‘범죄자스러운’ 인상으로 표현되었고, 조카에게 숙청당한 장성택은 다리가 부러져 절뚝대며 최후를 맞았다. 혐오 감정은 혐오해야 할 상대의 열등함이나 악함을 더 잘 드러나도록 조작함으로써 심화되지만, 그 과정에서 수용자들은 저도 모르게 그들을 선천적으로 싫어했던 것으로 착각하게 된다. 동성애나 이슬람,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혐오가 사실은 생래적인 게 아니듯이 말이다. 혐오의 본질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한국 사회에서의 여성 혐오와 ‘미소지니’의 시차 혐오에 관한 이 책의 논의는 지금 한국 사회를 말하는 가장 강렬한 키워드 ‘여성 혐오’로 귀결된다. 서양의 ‘미소지니(misogyny)’가 번역되며 함께 수입된 이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저자는 서구에서의 전통적인 여성 혐오를 먼저 소개한다. 남성 중심적으로 발전해온 서양사에서 여성은 남성의 이성적 활동을 방해하는 종족 번식의 노예이자 이성을 흐리는 살덩이로 묘사되어왔다. 대표적인 여성 혐오자인 쇼펜하우어나 오토 바이닝거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양상이다. 이들이 여성을 존재 자체를 이유로 혐오했다면, 셰익스피어가 창조해낸 햄릿은 어머니의 신속하고도 그릇된 재혼이라는 ‘행동’을 원인으로 여성 일반을 혐오하게 된다. 그렇다면 현재 한국 사회의 여성 혐오는 이들의 계보를 잇는 것일까? 저자는 사회적 특성에 비추어볼 때 우리 사회의 여성 혐오가 원론적인 여성 혐오와 거리가 있다고 선을 긋는다. 전통적으로 혐오는 나의 우월함을 다지는 강자의 감정이다. 하지만 요즘 남성들이 여성에 대해 내보이는 감정은 열패감으로 분석할 수 있다. 때문에 ‘미소지니’가 번역되며 붙여진 이름 ‘여성 혐오’가 사실은 ‘혐오’라는 감정에 대한 오해에서 잘못 만들어진 것이며, 또 이때 ‘혐오’라는 단어 때문에 실제 나타난 미소지니 현상의 본질이 흐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혐오가 또 다른 혐오를 낳는 혐오 사회 사랑과 정의, 이성의 의지로 혐오의 굴레를 벗어날 것 한국 사회에서 문제시되는 모든 혐오들은 삶이 팍팍한 사회 구성원들이 우월한 것, 다수인 것, 기득권을 지닌 것을 표방하기 위해 만들어낸 감정이다. 약자와 소수자를 같은 인간의 지위에서 깎아내려 동물화하는 감정인 혐오가 만연해 있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한국인들이 현재 우월하려고 애쓴다는, 곧 열패감에 젖어 있다는 반증이다. 현재 한국 사회에 가장 뜨거운 정동(情動)인 혐오를 그 감정 자체로서 분석한 저자의 시도는 우리 사회에 대한 초상이 된다. 혐오 표현의 자극성은 중독적이기에 사람들이 서로 반복해서 발화하다 보면 혐오 감정의 총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그러다 보면 혐오에 노출된 주체나 타자 모두 혐오 감정에 무뎌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때문에 저자는 혐오를 또 다른 혐오가 아니라 다른 방향의 에너지로 전복해야만 한다고 제언한다. 그것은 동물화했던 타자를 재인간화하는 사랑일 수도 있고, 폭력에 분개하여 정의로써 저항하는 분노의 감정일 수 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싫거나 미운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증상적으로 내뱉는 혐오라는 일차원적인 감정의 재생산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리는 이성의 의지로 혐오의 굴레로부터 탈피해야만 한다. 한번 읽으면 결코 배신하지 않는 반려인문학 은행나무출판사 〈배반인문학〉 시리즈 출간! 인문학의 효용은 궁극적으로 나에 대한 관심, 나다움에 대한 발견에 존재한다. 또한 인문학은 스스로 성숙한 삶을 살아나가는 데 있어 근본의 힘을 제공한다. 〈배반인문학〉 시리즈는 이처럼 ‘나’를 향한 탐구, 지금 나에게 필요한 질문과 그것을 둘러싼 사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금 나는 무엇을 보고, 어디에 서 있으며,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현대철학과 사회의 화두인 ‘몸’을 매개로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연구하는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필진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키워드를 선정해, 일상 속 인문학적 사유를 쉽고 명료하게 펼쳐낸다. 내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배반인문학〉의 다채로운 사유의 항해에 몸을 실어보자.혐오가 생리적이라면 분노는 사회적이다.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으면 분노도 생기기 않는다. 분노는 정의의 관념을 먹고 자란다. 그러나 혐오는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즉 동물적인 감정에 가깝다. 그래서 혐오감에 사로잡힌 사람과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 차별과 부조리에 대해 혐오할 수 있을까? 아니다. 우리는 차별과 부조리에 대해서는 분노한다. 분노의 이유를 설명할 수도 있다. 혐오와 달리 분노는 말이 통하는 감정이다. 그래서 혐오의 입은 ‘입’이 아니라 토해내는 ‘주둥이’에 가깝다. 분노에서 말을 제거하면 혐오가 된다. 혐오에는 ‘왜’나 ‘이유’가 없다. 혐오의 감정이 지배적이면 지배적일수록 언어가 파괴되고 소통이 거부된다.--- 들어가며 - 혐오라는 심미적 감정 외국인이나 장애인과 같은 타자를 향한 혐오의 감정도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역사와 무관한 듯이 보이는 음식 취향은 어떠할까? 혐오와 자주 연결되는 말의 하나가 ‘혐오 식품’이다. 음식에 대한 혐오는 윤리적 감정이 아니라 심미적 감정이다. 우리의 취향이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식품이 혐오 식품이다. 우리가 먹기 싫어하는 소극적 반응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쳐다보기도 싫다는 적극적 거부의 반응을 유발하는 것이다. 이러한 혐오 식품의 목록을 열거하자면 끝이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혐오 식품에도 역사가 있다는 사실이다. 독약과 같이 생명과 건강에 치명적이거나 해로운 것이 아니라면 원래부터 혐오 식품이었던 음식은 없었다. 혐오 식품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2장 혐오는 어떻게 생겨나는가? 혐오 식품과 혐오 범죄는 소수의 희생(타자화)을 통한 다수의 자기 치유의 메커니즘이다. 혐오 식품과 혐오 범죄는 개인적이 아니라 집단적인 현상이다. ‘내’가 “혐오한다”는 단수가 아니라 ‘우리’가 “혐오한다”라는 복수다. 개인적 취향이 아니라 사회적 취향이다. 그러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양자의 본질은 주체화와 타자화의 변증법에 있다는 점에서 동일한다. 내가 이상적인 자아가 되기 위해서 그렇지 못한 나를 타자화하는 형태가 자주화의 덕분에 더 이상 가동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정치화되었던 혐오의 탈정치화가 시작된 것이다. 혐오의 탈정치화는 집단적 현상으로서 혐오의 종언을 의미한다.--- 혐오 범죄의 연대기
시간을 잇는 전당포 2
고운출판사 / 유화 (지은이)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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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지은이)
아이누 신화
역락 / 사라시나 겐조 지음, 이경애 옮김 / 200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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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사라시나 겐조 지음, 이경애 옮김
1. 천지창조신 2. 국선신화 3. 국선의 이문 4. 인간냄새나는 신 5. 문화신 아이누랏쿠르 6. 오키쿠루미의 성 7. 이질의 신들 8. 오키쿠루미와 사마이쿠르 9. 카무이 코탄의 사마이쿠르 10. 악신과 선신 11. 신과 악마 12. 태양신 13. 바람신 14. 천상의 신들 15. 추위신 16. 깊은 산의 신들 17. 남산과 여산 18. 야수신의 나라 19. 난폭한 곰 이야기 20. 사슴이 하늘에서 내려온 산 21. 수렵의 신들 22. 독화살 신 23. 개신 24. 늑대신 25. 밤에 우는 올빼미신 26. 말을 잘하는 언치새 27. 한줌의 신 28. 바다 물고기 신들 29. 깊은 바다에 있는 신의 나라 30. 범고래신의 선물 31. 바다 동물과 인간 아내 32. 까마귀 신과 갈매기 신 33. 바다새 신들 34. 바다수호신 35. 천어 신들 36. 신어의 길 37. 신어맞이 38. 올빼미신의 노래 39. 뻐꾸기와 벙어리뻐꾸기 40. 꽃과 여우 41. 호수의 신들 42. 카무이토의 비용 43. 호수신과 거대한 완오 44. 베칸베 카무이 노미(보리열매제의 45. 불의 신과 파우치 46. 불 할머니 47. 대지의 신 48. 나무배 신 49. 색마의 노래 ◈아이누 신화/편집부
아름다운 茶 道具 No.11
티웰 / 티웰 편집부 엮음 /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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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티웰 편집부 엮음
발행인의 변 박홍관의 차도구 감상 차의 예술연구 향목감상 - 울릉도 석향 구마모도 전다도히가시아베류 차회 나의 애장품 대정호다완 청자다완 은탕관 주석받침 중국명요순례-洪州에서 德淸까지 차회 문화 소혜원 차회 북경 차회소 향 문화 주상해 한국문화원향예술교류회 중국향도협회 상해지부 옹화당 차 문화 강서성 여천현 문화탐방 무이암차의 명인을 찾아서 우리홍차의 가능성3 흑차에 관한 몇 가지 질의 응답 내가 만난 인연차 - 두 번째 인터뷰 향도구 수집가 김성탁 고전 연구 자천소품 김봉건 허륜탠샹차관 행사리뷰 정기구독 안내
이계검왕생존기 1
로크미디어 / 임경배 (지은이) / 00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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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배 (지은이)
임경배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적합자'로 선택받아 새로운 세계에 떨어진 류한빈. 황량한 바위산, 수시로 덤벼 오는 마견과 맞서 싸우며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오류 난 가이드라인뿐. 고행의 시간 끝에 마침내 가게 된 세계, 라트나. 그리고 얻게 된 미션. 여섯 여신을 죽이고 지구로 귀환하라. "내가 미쳤냐? 날 납치한 놈들이 시키는 짓을 왜 하는데?" 괴물 같은 신체 능력의 검왕 대검 하나로 이계를 활보한다.prologue 7자살하시겠습니까? 15지옥에서 살아남기 61또 다른 세상 91맨땅에 헤딩할 땐 헬멧을 쓰자 121경험치를 먹긴 먹었습니다 171붉은 머리의 마법사 223근육으로 마법을 이김 263새 출발 317권왕전생』 임경배 작가가 선보이는 2018년 최고의 기대작! 거부할 수 없는 마력의 그가 온다! 이계 검왕 생존기! ‘적합자’로 선택받아 새로운 세계에 떨어진 류한빈 황량한 바위산, 수시로 덤벼 오는 마견魔犬과 맞서 싸우며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어떻게 해야 여길 나갈 수 있는데?” -옭유부탈수용가……. -오류 코드 발생. 수정 작업 개시시시시시시시시……. 오류 난 가이드라인뿐! 고행의 시간 끝에 마침내 가게 된 세계, 라트나! 그리고 얻게 된 미션 여섯 여신을 죽이고 지구로 귀환하라! “내가 미쳤냐? 날 납치한 놈들이 시키는 짓을 왜 하는데?” 괴물 같은 신체 능력의 검왕 대검 하나로 이계를 활보한다!
기운생동의 서화미학 자락길
좋은땅 / 홍익표 (지은이) /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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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지은이)
사혁이 제시한 회화론에서 기운생동의 함의와 역사적 뿌리를 찾아보며, 기운생동의 기저가 기의 철학사상에서 비롯된 점을 밝히고자 하였다. 아울러 서화 작품에서 표현되는 기운생동의 미학적 특징을 고찰하였다.머리말 서론 Ⅰ. 기운생동론의 출현과 그 시대적 배경 1. 시대 상황: 시대정신 2. 위진 시대의 심미의식 3. 사혁의 기운생동론 출현 Ⅱ. 기운생동론의 미학적 기저 1. 원기자연: 자연일격(自然逸格)의 기운생동 2. 자아인성: 주관인품(主觀人品)의 기운생동 3. 품부인성: 자유천수(自由天授)의 기운생동 Ⅲ. 기운생동의 서화미학적 특징 1. 자연변화의 기운: 자화불식(自化不息)의 생동미 2. 음양대대의 조화: 일음일양(一陰一陽)의 변화미 3. 화이부동의 화해: 허실상생(虛實相生)의 중화미 맺는말 부록 『고화품록』 「논화육법論畵六法」, 장언원 참고 문헌- 사혁이 제시한 회화론에서 기운생동의 함의와 역사적 뿌리를 찾다 - 서화 작품에서 표현되는 기운생동의 미학적 특징 동양미학은 서화 작품의 창작과 작품 평가에서 전통적으로 기운생동을 으뜸으로 삼았다. 기운생동에서의 기는 동양사상의 철학에 기원한다. 『기운생동의 서화미학 자락길』은 사혁이 제시한 회화론에서 기운생동의 함의와 역사적 뿌리를 찾아보며, 기운생동의 기저가 기의 철학사상에서 비롯된 점을 밝히고자 하였다. 아울러 서화 작품에서 표현되는 기운생동의 미학적 특징을 고찰하였다. ‘기운생동의 서화미학’은 『기운생동의 서화미학 자락길』의 주제로 서화 작품에서 기운생동과의 관계성을 밝히고 있다. 특히 제목 중 ‘자락길’은 철학의 기의 사상이 서화미학의 기운생동으로 이어지는 맥락에서 덧붙였다고 홍익표 저자는 밝혔다. 기운생동은 본디 철학적 함의의 과제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한 부분적인 논서는 있지만 동양전통의 기의 철학사상과 서화미학에서 표현하는 기운생동과의 관계를 논리적인 측면에서 체계적이고 포괄적으로 정리하여 서술된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러한 뚜렷한 차별성이 있기에 서예와 동양미학에 관심을 둔 사람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밤을 걷는 고양이 8
미우(대원씨아이) / 후카야 카호루 (지은이)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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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대원씨아이)
소설,일반
후카야 카호루 (지은이)
우주는 푸른 사과처럼 무사해
교유서가 / 소후에 (지은이) /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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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소후에 (지은이)
그동안 인문학, 교양 분야의 깊이 있는 양서를 꾸준히 출간하며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교유서가가 마침내 ‘교유서가 시집’ 시리즈를 론칭하며 시(詩)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는다. 기존 출판 영역을 확장하고 독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사유와 감각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다. 그 첫 시작으로 신진 시인 소후에의 첫 시집 『우주는 푸른 사과처럼 무사해』를 출간했다. 신인 작가상 수상 당시 “자기 시의 세계에서 자족적인 질서와 아름다움을 드러내기 위해 언어의 리듬까지 살려내는 품에서 내공이 느껴”진다는 심사평(김병호·이병일)을 받은 시인은 언어의 숲속에서 벼려낸 마흔다섯 편의 시를 ‘문’을 중심으로 네 개의 부로 엮었다. ‘문 NO.365’에서 ‘문 NO.∞’로 이어지는 이 시집의 여정은 일상과 내면의 경계를 드나드는 시적 실험이자 끝나지 않은 탐문의 기록이다.시인의 말 문 NO.365 | 우주가 창을 열면 눈이 시릴지도 모른다 구름모자 불투명한 안부 여분의 귀 타원의 밤 비도덕적 거울 줄 신의 서정 드라이브 기억 단발적 방과 밤 반복적으로 관측되는 이성 문 NO.12 | 슬픔은 우리를 건너간 걸까 마르지 않은 그림 세 개의 보름달 빵 산문운문이상한문 도래할 메뉴 모형의 시간 뿔 나로 말할 것 같은 사과 최선의 we 모든 밖에는 비가 눈물이 불타는 상 방문 문 NO.24 |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는데 토스터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침 뱉기 어쩌다 나의 기분은 입술과 친밀합니다 자신이 들어온다 장면과 이야기 일용할 혼자 당신이 작동하지 않는 기본 과제 가능나라 밤의 세수 문 NO.∞ | 희고 빛나는 것은 전부 문 같아 다만 비약한 타자들 슈붕 스웨터 똑바로 가능섬 한 뼘의 우주 무표정의 가능 취사 한 모금의 문 비행 No.위치 아무_도 없는 숲속에서 희고 말랑한 문 해설 | 닫힌 문의 시학 | 박동억(문학평론가)“방은 하나입니까?” 시적 우주에서 끝없이 헤매는 언어, 그렇게 생겨난 무수한 문 앞에서 명멸하는 첫 문장들 소후에 첫 시집 출간! 일상에 신선한 감각을! 교유서가, ‘새로움’에 ‘시’를 더하다! 소후에, 원성은 시인의 시집으로 '시의 새로운 문법'을 제시하다 소후에 『우주는 푸른 사과처럼 무사해』, 원성은 『비극의 재료』 동시 출간 “불안과 유보의 상태 자체를 시로 형상화함으로써 삶을 견디는 방식을 보여준다.” _박동억(문학평론가) 그동안 인문학, 교양 분야의 깊이 있는 양서를 꾸준히 출간하며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교유서가가 마침내 ‘교유서가 시집’ 시리즈를 론칭하며 시(詩)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는다. 기존 출판 영역을 확장하고 독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사유와 감각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다. 그 첫 시작으로 신진 시인 소후에의 첫 시집 『우주는 푸른 사과처럼 무사해』를 출간했다. 신인 작가상 수상 당시 “자기 시의 세계에서 자족적인 질서와 아름다움을 드러내기 위해 언어의 리듬까지 살려내는 품에서 내공이 느껴”진다는 심사평(김병호·이병일)을 받은 시인은 언어의 숲속에서 벼려낸 마흔다섯 편의 시를 ‘문’을 중심으로 네 개의 부로 엮었다. ‘문 NO.365’에서 ‘문 NO.∞’로 이어지는 이 시집의 여정은 일상과 내면의 경계를 드나드는 시적 실험이자 끝나지 않은 탐문의 기록이다. “저 너머의 자유를 희구하면서도 문 앞에서 서성이거나 방을 세우면서도 그것이 곧 무너질 것이라고 예감하는 듯하다. 동시에 바로 그 주저함이 ‘첫 문장’에 대한 진실한 열망, 시적 자유를 향한 시인의 진정성을 확신하게끔 한다.” _「해설」 일상에서 무한으로, 닫힌 '문' 앞의 시학 이 시집에서 ‘문’은 단순한 공간적 경계가 아니다. 시인은 문 앞에서 머뭇거리는 존재들을 반복적으로 불러내며, 그 주저함의 순간 속에서 언어가 피어나는 자리를 찾아간다. 그러고는 명확한 결론이나 완결된 자아에 도달하기보다 주저하고 맴도는 상태 자체를 하나의 미학으로 끌어올린다. 「드라이브」의 화자는 ‘너’를 보내고 오는 길에 “이대로 집으로 돌아가면/ 밤마다 공고히 악몽을 지을 게 분명하다”며 “액셀 페달을 힘껏 밟”아 “우리가 다시 마주앉”음으로써 불안을 밀어내고자 한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나는 한 알의 용기가 있던가”라며 머뭇거린다. 너는 시큰둥한 얼굴로 앉아 있다 머리 위로 쿵, 새알 같은 것이 떨어졌다 이리저리 굴려도 깨지지 않았다 죽어가는 나무들 사이로 내달리는 너 절벽 앞에 다다르자 그것을 힘껏 차올렸다 나는 네 귀에 대고 속삭였다 우주는 푸른 사과처럼 무사해 _「한 뼘의 우주」 『우주는 푸른 사과처럼 무사해』는 닫힌 세계 안에서도 무언가 자라나는 풍경을 그린다. 웃자라는 감정, 웃자라는 언어, 웃자라는 상처들이 시의 행간에서 끊임없이 들썩인다. 그것은 ‘우주’라는 거대한 은유와 닮아 있다. 끝을 알 수 없으나, 그 안에서 모든 것이 조금씩 변화하고 순환한다. 시인은 “죽어가는 나무들 사이로 내달리는 너”를 바라보며, 그것이 절망이 아니라 ‘푸른 사과처럼 무사한’ 세계의 또 다른 형태임을 믿는다. 한 번도 방을 가져본 적 없는, 밤마다 무엇을 잃어버리는 꿈을 꾸는, 한 사람이 다리 위에 서서 허공에 노크를 하고 있다. 방은 하나의 밤입니까? 날 선 목소리가 깊은 밤 도심 속을 헤집었다. 아직 어떤 아침도 오지 않았으므로, 너는 가던 길을 멈추고 뒤돌아봤다. _「단발적 방과 밤」 “방은 하나의 밤입니까?”라는 물음은 자아와 세계의 관계를 묻는 동시에 시의 존재 이유를 되묻는다. 그 물음 앞에서 시인은 서성인다. 그러나 그 서성임은 멈춤이 아니라 다음 문장을 향한 준비다. “첫 문장을 쓰기 시작했다”(「자신이 들어온다」)는 고백은 곧 시인이 스스로에게, 그리고 세계에 건네는 다짐처럼 읽힌다. 『우주는 푸른 사과처럼 무사해』에서 시인은 완벽한 이해나 도달 대신, 끝없이 쓰고 부딪히며 ‘닫힌 문’에 귀를 대어 듣는다. 그래서 소후에의 시는 불안정하면서도 단단하다. 푸른 사과처럼 단단하고, 무사한 세계의 중심에서, 자신만의 리듬으로 자라고 있다.사방에 낭떠러지만 던져놓으면, 우리는 절망의 뒤꿈치만 들게 되지. 누군가 난간에 벗어둔 신발 속엔 쪼그라든 풍선처럼 한 덩이 구름만 남겨져 있다. 그곳에도 문이 있고 문안엔 모자가 있고, 그다음 문장은 어둠이 오기 전에 모두가 살아날 수 있게, 나는 시위하듯 구름을 쓴다. 하늘엔 저마다의 구름이 있고 그곳엔 추락하지 않는 문이 있다고, 굴러떨어질 내일은 도착이 없다고, 사람들이 다가와 유심히 내 모자를 올려다본다._「구름모자」 너는 요즘 빠져 있는 노래가 있다고가느다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우주가 창을 열면눈이 시릴지도 모른다모르는데, 나는 따라 흥얼거렸다너를 향한 허밍의 공전_「타원의 밤」 이대로 집으로 돌아가면밤마다 공고히 악몽을 지을 게 분명하다나는 악몽보다 더 오래 살아남을자신이 없어서액셀 페달을 힘껏 밟으면 된다우리가 다시 마주앉을 수 있도록하지만 나는 한 알의 용기가 있던가슬픔을 동여맬 굵은 미래 따위도 없다면모두 죽게 될까_「드라이브」
관치청산
책세상 / 유정호 지음 / 2004.11.05
5,900
책세상
소설,일반
유정호 지음
1960~70년대 한국 경제의 고속 성장을 가능하게 한 것은 박정희 정부의 관치라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 경제가 이룩한 기적의 원인은 관치가 아니라 세계 시장 규모의 증대에 있으며, 당시의 관치는 오히려 경제 성장을 둔화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현재 우리 경제의 문제는 시장경제가 관치로 인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데 있다는 진단한다. 이에 따라 관치의 경제 성과가 시장경제에 비해 열등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시장경제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아울러 시장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시장경제의 이점과 시장경제에 필수적인 요인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보고자 한다.책을 쓰게 된 동기 들어가는 말 제1장 어떻게 관치가 경제 위기의 원인이 되었나 1. 재벌은 커지고 부실은 누적되고 2. 3대 불가사의 : 시장경제 부전의 증세 3. 시장경제 부전은 관치가 일으켜 4. 관치를 가능하게 한 요인들 제2장 관치가 시장경제 부전을 일으키는 이유 1. 관리주의의 오류와 단점 2. 정경 유착과 부정부패 제3장 과연 관치가 고속 성장을 가능하게 했는가 1. '동아시아의 기적'을 설명하려는 몇 가지 시도 2. 1960년대의 수출 증대는 관치의 덕인가 3. 1970년대의 중화학 공업 정책은 성장을 둔화시켰다 4. 고속 성장과 공업화의 참 이유 5. 정부 본연의 역할 수행이 고속 성장을 가능하게 했다 제4장 질서와 규칙 : 시장경제는 어떻게 작동하나 1. 이념형 시장질서의 모습 2. 올바른 경기규칙이 정립되어야 한다 3. 시장경제는 반체제 공격에 취약 제5장 시장경제로 가는 길 1. 정부 - 민간 '힘의 불균형'을 시정해야 한다 2. 정부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 맺는 말 주 더 읽어야 할 자료들
구운몽
청목(청목사) / 김만중 지음 / 200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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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목(청목사)
소설,일반
김만중 지음
은 조선 숙종때 서포 김만중이 지은 고대 소설로 이재(李縡)는 라는 책에서 '효성이 지극했던 김만중이 모친을 위로하기 위하여 구운몽을 지었다'고 밝히고 있다. 은 저작 동기야 어떠하든지, 이전에 있었던 다른 소설에 비하여 새로운 형식의 작품으로서, 우리 소설 문학사에 있어 불후의 명작으로 꼽힐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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