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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까마귀
문예원 / 츠쯔 (지은이), 동동, 신진호 (옮긴이)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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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원
소설,일반
츠쯔 (지은이), 동동, 신진호 (옮긴이)
나의 엄마, 그리고 마지막 여행
국민출판사 / 루카스 샘 슈라이버 (지은이), 이연희 (옮긴이) /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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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출판사
소설,일반
루카스 샘 슈라이버 (지은이), 이연희 (옮긴이)
3년 전 엄마가 갑자기 쓰러졌고, 진단 결과는 알츠하이머병이었다. 그 후로 엄마는 매일 자신을 조금씩 잃게 되었고, 아들은 엄마를 잃어가게 되었다. 저널리스트와 작가로서 평생 머리를 쓰며 작업을 해왔던 엄마의 모습은 이제 볼 수 없게 되었다. 아들은 엄마를 대신해서 엄마와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기로 했다. 엄마와 함께 태평양에 있는 자그마한 섬 아이투타키로 찾아가는 여행을 시작했는데, 그것은 엄마가 평소 이루고 싶어했던 소원이었다. 여행 중에 아들은 이전에 몰랐던 엄마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 엄마와 아들이 세상 끝 자그마한 섬을 향해 떠나가는 여행 이야기에는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의 순간이 이어진다. 1. 엄마에게 알츠하이머병이 찾아왔다 _8 2. 엄마의 평생소원인 아이투타키섬 여행의 목적은 행복 _27 3. 엄마는 끝까지 지적인 여성이고 싶었다 _35 4. 엄마의 아픈 과거와의 전쟁이 가져온 깊은 상처 _49 5. ‘웰컴 투 아이투타키’ 엄마는 표지판을 보는 순간 눈물을 흘렸다 _64 6. 엄마에게 완전히 새로운 사랑의 방식을 보여 준 사람 _71 7. 엄마는 자주 좋은 죽음이 무엇인지 물었다 _88 8. 우리 가족의 애환, 전쟁과 성 _103 9. 그토록 많은, 작은 죽음과 큰 죽음 _119 10. 나무 위 물고기들이 엄마에게 손짓하는 환상 _138 11. 엄마의 머릿속에는 생각을 유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병, 사과가 있다 _152 12. 이해할 수 없는 하늘의 설계도 _171 13. 살아 있다는 느낌 _188 14. 천국에 울리는 소리를 아는 법 _201 15. 죽은 엄마에게는 아들이 없다 _217 16. 모든 문장은 노래가 되어 _230망각의 질병인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엄마와 떠난 여행.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 풍경과 달리 아들과 엄마의 대화는 더없이 솔직하고 그래서 매우 무겁다. 아들은 엄마와 매일 같은 대화를 반복하면서 엄마에게 남은 기억과 이야기를 가지런히 정리한다. 자신에게 닥쳐올 미래를 걱정하며 자살까지 고민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어쩌지 못하고 안타깝게 바라볼 수밖에 없는 젊은 아들의 마음이 책을 읽는 내내 묵직하게 전해 온다. 시골에서 태어나 도시로 와서 기자와 작가가 되기까지 평생 굳건한 의지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 온 엄마를 존경했지만, 그런 의지와 에너지가 알츠하이머병이라는 병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며 아들은 삶과 죽음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에 잠기기도 한다. 노년과 죽음을 아름답게 묘사했던 문장들은 그저 속임수에 불과한 것만 같다는 모자의 현실 인식 앞에서 죽음의 무게가 느껴진다. 엄마 클라우디아 슈라이버가 독일 내에서 유명 작가였던 만큼, 독일에서는 이 이야기가 훨씬 다르게 다가갔을 것이다. 국내에서는 그런 문화적 맥락이 제거되는 만큼 아들의 입장에서 더 집중하게 되는데, 젊은 나이에 엄마의 쇠락을 목격해야 하는 아들이 애잔하다. 섣부른 미화를 하기보다 냉정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대응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지은이 엄마 클라우디아 슈라이버 클라우디아 슈라이버는 작가로 10권의 소설과 어린이 책을 집필했다. 그 중 <행복한 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는 가장 잘 알려진 책으로 전 세계 9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2006년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SWF 및 ZDF 방송국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약함을 뛰어넘는 힘
청어 / 이성원 (지은이) /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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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소설,일반
이성원 (지은이)
나인 하프 위크
그책 / 엘리자베스 맥닐 글, 공경희 옮김 /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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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책
소설,일반
엘리자베스 맥닐 글, 공경희 옮김
“당신 눈을 가려도 되겠어요?” 이 질문으로 우리의 9주일 반 동안의 관계가 시작되었다. 1986년 애드리안 라인의 연출로 만들어진 영화 《나인 하프 위크》는 가장 에로틱한 영화의 하나로 손꼽힌다. 당대 최고의 섹시 가이인 미키 루크와 본드 걸로 유명한 킴 베이싱어가 남녀 주인공인 존과 엘리자베스를 연기하였다. 책은 미키 루크와 킴 베이싱어를 가장 섹시한 배우로 만든 영화《나인 하프 위크》의 원작 소설이다. 책은 한 여자와 한 남자가 만난 9주일 반 동안의 이야기와 그 관계의 끝을 보여준다. 우연한 만남과 운명적인 끌림의 두 남녀의 시작은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 같다. 그러나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럽고 온화한 남자는 어느 날 갑자기 매질을 시작하고 여자는 이상하게도 그것을 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다. 그뿐만이 아니다. 수갑에 묶이고, 개처럼 바닥을 기고, 창녀처럼 입고, 남의 물건을 훔치고, 애인이 다른 사람과 하는 섹스를 지켜보는 등 여자는 무슨 일이든 남자가 시키는 대로 이끌려간다. 그리고 이에 점점 익숙해지자 여자의 몸에 난 멍 자국들은 여자와 상관없는 것이 된다. 즉, 그녀의 몸은 그녀의 자아와 아무 상관도 없다. 그 몸은 오직 짜릿한 자극을 위해 남자의 결정에 따라 이용되는 미끼에 불과한 것이 된다.■ 에디션 D의 세 번째 책 욕망, 우리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상처가 되기도 하는 이것은 때때로 부정적이고 위험한 것으로 치부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 형태와 크기는 다르더라도 욕망을 품고 살아간다. 다만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욕망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제하거나 억누르는 사람, 혹은 비틀어진 욕망을 평범하지 않은 방식으로 표출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따라서 인간이라는 소우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욕망들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한 번쯤 고요히 침잠하여 자신의 마음속 욕망을 들여다본 적이 있는가? ‘에디션 D(desire)’는 인간의 에로티시즘과 욕망을 말하는 ‘그책’의 문학 시리즈로, 그중 첫 번째 책인 《데미지》, 두 번째 책인 《크래시》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책 《나인 하프 위크》가 출간되었다. 사디즘과 마조히즘을 통해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그리고 있는 이 책은 특히 동명의 영화로 만들어져 에로티시즘 영화의 대명사가 되었다. 에디션 D는 이처럼 인간 내면에 숨겨진 은밀한 욕망의 세계를 탐험하고, 나아가 인간이라는 가장 불가해한 존재에 대해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쾌락을 얻기 위해 자기 삶의 방관자가 된 한 여성의 내면의 기록 “당신 눈을 가려도 되겠어요?” 이 질문으로 우리의 9주일 반 동안의 관계가 시작되었다. 이 책은 남녀간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그렇다는 뜻이다. 이 책에서 그려지고 있는 사랑은 정상적인 것이 아닌 사디즘과 마조히즘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디즘이란 성적 대상에게 육체적 ? 정신적 고통을 줌으로써 성적 만족을 얻는 이상 성욕을 말하며, 마조히즘은 이와 반대로 학대를 받는 데서 성적 쾌감을 느끼는 것이다. 사디즘은 프랑스의 작가 사드에서, 마조히즘은 오스트리아의 작가 자허 마조흐에서 유래했는데, 사디즘과 마조히즘이라는 용어를 만든 사람은 독일의 신경정신과 의사인 크라프트 에빙이다. 이후 프로이트는 사디즘과 마조히즘을 성적 본능의 구성요소라고 하였다. 이러한 사디즘과 마조히즘은 변태 성욕이라 하여 사회적으로 지탄받으면서도, 한편으로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의 한 측면이라는 심리적 차원에서 연구되기도 하고 끊임없이 소설이나 영화 속에서 이야기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폴린 레아주의 《오(O)의 이야기》, 사드의 《소돔 120일》, 마광수의 《즐거운 사라》, 장정일의 《내게 거짓말을 해봐》, 장선우 감독의 영화 《거짓말》 등이 있다. 《나인 하프 위크》도 사디즘과 마조히즘을 소재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책은 지나치게 노골적인 성적 묘사를 배제하고 주인공 여성의 심리와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독자들에게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진한 매질 자국과 처음으로 틀어막은 비명” 사회적 통념을 깨고 쾌락에 집착하는 인간의 욕망 이 책은 한 여자와 한 남자가 만난 9주일 반 동안의 이야기와 그 관계의 끝을 보여준다. 우연한 만남과 운명적인 끌림의 두 남녀의 시작은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 같다. 그러나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럽고 온화한 남자는 어느 날 갑자기 매질을 시작하고 여자는 이상하게도 그것을 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다. 그뿐만이 아니다. 수갑에 묶이고, 개처럼 바닥을 기고, 창녀처럼 입고, 남의 물건을 훔치고, 애인이 다른 사람과 하는 섹스를 지켜보는 등 여자는 무슨 일이든 남자가 시키는 대로 이끌려간다. 그리고 이에 점점 익숙해지자 여자의 몸에 난 멍 자국들은 여자와 상관없는 것이 된다. 즉, 그녀의 몸은 그녀의 자아와 아무 상관도 없다. 그 몸은 오직 짜릿한 자극을 위해 남자의 결정에 따라 이용되는 미끼에 불과한 것이 된다. 한 여자가 쾌락을 얻기 위해 자기 삶의 방관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독자들은 고통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 주인공과 같은 카타르시스를 맛볼 수 있다. 밤이 되면 나는 무기력하고 의존적이고 완전한 보살핌을 받았다 꿈결처럼 몽롱하고 불꽃처럼 강렬했던 9주일 반 동안의 사랑 남자를 만나면서 여자는 낮과 밤의 이중적인 생활을 시작한다. 낮에는 회사에 다니는 일반적인 커리어우먼의 모습이다. 독립적이고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선택을 한다. 그러나 밤이 되면 무기력하고 의존적이고 완전히 보살핌을 받았다. 어떤 결정도 내릴 필요가 없었고 아무런 책임도 없었으며, 선택권도 없었다. 남자는 여자에게 모든 것을 해준다. 먹을 것을 만들고 먹여주고 설거지를 하고, 아침에는 옷을 입혀주고 밤에는 옷을 벗겨주었다. 신문, 잡지, 소설, 서류 파일들까지 읽어주었다. 머리를 감겨주고 젖은 머리를 말려주고 빗질을 해주었다. 화장을 지워주고 목욕을 시켜주었다. 그리고 여자가 한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이 책이 출간된 1970년대 말은 미국 사회에서 페미니스트들이 힘을 키우려고 애쓴 시기와 겹친다. 페미니스트들이 힘들게 얻어낸 권력과 독자성, 자존감 등을 이 책의 여주인공은 뉴욕의 거리 축제에서 만난 남자와 연애를 시작한 지 며칠 만에 포기해버린다. 더 큰 아이러니는 여주인공 역시 표면적으로는 여성운동가들이 싸워 얻은 것들을 누리는 신여성이라는 점이다. 그녀는 빈틈없는 비즈니스 우먼으로 친구들의 사랑을 받고 상사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는다. 간단히 말해 뉴욕의 젊은 중산층, 독신, 전문직 여성의 특혜를 누린다. 여주인공의 이런 사회적 배경 때문에 한 남자에 의해 완벽하게 수동적인 존재로 변해가는 여자의 모습은 더욱 충격적이다. 미키 루크와 킴 베이싱어를 가장 섹시한 배우로 만든 영화 《나인 하프 위크》의 원작 소설 1986년 애드리안 라인의 연출로 만들어진 영화 《나인 하프 위크》는 가장 에로틱한 영화의 하나로 손꼽힌다. 당대 최고의 섹시 가이인 미키 루크와 본드 걸로 유명한 킴 베이싱어가 남녀 주인공인 존과 엘리자베스를 연기하였다. 영화는 농도 짙은 정사 장면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낸 것으로도 유명한데, 강렬하고 두렵기까지 한 장면들은 개봉 이후 지금까지도 여러 광고나 드라마, 다른 영화에서 차용되고 있다. 줄거리 꿈처럼 비현실적인 9주일 반 동안의 사랑 5월의 뉴욕, 거리 축제 인파 속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는 운명처럼 서로에게 이끌려 순식간에 연인이 된다. 완벽한 옷차림에 점잖은 매너, 매혹적인 미소를 지닌 남자는 여자와 함께 살면서 요리에 설거지, 차 준비까지 모든 것을 도맡아 한다. 심지어 여자를 목욕시키고 옷을 갈아입히는 것까지. 여자는 남자의 요구에 하나하나 길들여져 가면서 자신이 사는 정상적인 낮 동안의 세계와는 전혀 다른 밤의 세계를 살아간다. 그의 기이한 행동은 한편으로는 무서우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가온다. 잘생긴 얼굴에 온화한 미소를 띠면서 태연하게 이상한 요구를 하나둘씩 해나간다. 이런 남자에 대해 여자는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그가 하는 온갖 새로운 시도들도 별 거부감 없이 따른다. 그들은 기존의 상식적인 도덕이나 이성 등을 무시하고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에 충실한 것처럼 보인다. 여자는 손이 묶이고, 눈이 가려지고, 탁자 다리에 수갑으로 묶여 있고, 채찍으로 맞고, 방바닥을 기어 다닌다. 남자가 떠 먹여주는 밥을 먹고, 남자가 씻어주고 입혀주는 대로 따른다. 회사에 나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남자의 집으로 돌아온 후에는 완벽하게 수동적인 존재가 되는 것이다. 심지어 남장을 하거나 창녀 복장을 하고 시내 호텔에서 관계를 갖고, 남의 물건을 훔치기도 한다. 그들은 한계를 넘어서는 일탈 행동들을 통해 점점 더 새로운 자극과 흥분을 느낀다. 남자의 행동을 거부하려던 그동안의 몇 번의 시도는 실패로 끝났지만, 만난 지 9주일 반이 지난 어느 날, 여자는 강한 두려움을 느끼고 결국 그를 놓아버린다. 여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나는 책임감을 되찾았고, 밤이나 낮이나 다시 어른으로 살았다.”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
현암사 / 제프리 베넷 지음, 이강환.권채순 옮김 /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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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소설,일반
제프리 베넷 지음, 이강환.권채순 옮김
어느 날 몇만 년 거리를 뛰어넘어 외계인이 우리를 방문한다면? 그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 출발점이 막연할 수도 있는 ‘외계 생명체 탐사’를 이 책은 천문학에서 시작해 생물학을 거쳐 ‘우주생물학’에 도달하기까지 아주 쉽고 재미있게,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정리했다. 제프리 베넷은 철저하게 ‘과학적인 관점’에서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살펴볼뿐만 아니라 흔히 UFO의 증거라고 주장되는 자료들이 왜 ‘진짜’ 증거가 될 수 없는지 설명한다. 고등학교 수준의 과학적 이론만 알고 있다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논의가 생생하게 펼쳐지는데, 과학적 증명 그 자체를 따라가는 즐거움도 크다 머리말- 외계인의 꿈-19 제1장 상상 너머의 세계-27 우주에 관한 오래된 질문들-33 아리스토텔레스가 틀렸다면……-39 태양계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41 행성의 탄생-44 모래알만큼이나 많은 세계-49 외계 생명체의 존재-56 UFO를 찾아서-61 제2장 과학이란 무엇인가?-63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던 시대-71 코페르니쿠스 혁명-80 현대 과학의 특징-89 UFO를 찾아서-95| 제3장 외계인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97 그들은 얼마나 똑똑할까? 광활한 우주에서 찾아올 정도로!-102 그들은 얼마나 똑똑할까? 오랜 기간 동안 살아남을 정도로!-111 마법 같은 그들의 과학기술-126 UFO를 찾아서-127 제4장 생명이란 무엇인가?-133 생명 다양성의 위대함-137 생명의 임무-151 진화, 시간의 작업-156 진화, 미래를 위한 학습-164 생명을 가능케 한 몇 가지-169 UFO를 찾아서-177 제5장 생명이 시작되다-181 지구 최초의 생명-187 생명은 어디에서 태어났을까?-199 생명은 어떻게 태어났을까?-202 생명의 우주여행-211 미생물을 찾아서-214 멸종으로부터 진화가-218 UFO를 찾아서-226 제6장 안성맞춤의 행성, 그 위대한 우연-229 왜 지구는 얼지 않을까?-236 작고, 죽은 달-248 춥고, 건조한 화성-251 느리고, 불타는 금성-260 생명이 살아가는 행성은 무엇이 다를까?-267 위협받는 지구-269 UFO를 찾아서-273 제7장 태양계에 생명이 존재할까?-277처럼 외계인이 우리를 창조했을까? 처럼 외계인은 우리들 사이에서 생활하고 있을까? 과학으로 상상을 증명하는 ‘이 한 권의 우주생물학 가이드’ 외계 생명체의 흔적, 다른 문명의 존재 가능성을 탐구하는 우주생물학 완전 정복 가이드! ‘천문학+생물학+우주생물학’으로 무장한 저자(제프리 베넷) 그리고 국립과천과학관 연구사(이강환?권채순)가 함께 탄탄한 과학으로 우주에 한 발 내딛었다. UFO의 ‘허구’를 넘어 과학이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외계인은 어떤 모습일지, 어디에 사는지 등등 흥미로운 질문으로 시작해 우리 태양계부터 밤하늘 곳곳에 펼쳐진 은하계까지 하나하나 돌아보며 놀랍고 아름다운 우주를 여행한다. 어느 날 몇만 년 거리를 뛰어넘어 외계인이 우리를 방문한다면? 그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 진짜진짜 넓은 우주 속 지구라는 콩알보다도 작은 점에 그들이 착지할 가능성 또한 있다! 왜 우주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지, 많은 과학자들이 외계 문명이 ‘흔하게’ 존재한다는 것을 왜 믿는지 그리고 외계 생명체를 탐사하는 것이 지구의 생명체를, 우리 행성의 미래를 이해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SF 영화보다 생생하게 과학으로 ‘증명해’나간다.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를 읽으며 독자들은 어린 시절 밤에 별을 세면서 한 번씩은 해봤을 ‘외계인 상상’을 다시 펼치며 무한한 지적 확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탐사로봇 큐리오시티, 2012년 8월 6일 화성 도착! 우리가 그들을 방문하듯, 그들도 시간과 공간을 넘어 지구에 올까? “이 책은 가능성에 관한 책이다. 로봇이나 유인 탐사선이 화성 표면에 구멍을 뚫고 작은 물웅덩이에서 미생물을 발견할 가능성, 목성의 위성에 내린 잠수함이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는 생명체를 발견할 가능성, 세티 과학자들이 머나먼 별에 있는 외계 문명에서 온 확실한 신호를 찾아낼 가능성, 우리가 언젠가 우주에 우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가능성……” 과학은 끊임없이 우리 밖의 세계에 대한 열정을 품고, 달로 화성으로 목성으로 수십 수백 광년 거리를 넘어 탐사해왔다. 2조 8천억 원의 자금에, 여행 기간만 8개월! 지구에서 2억 4022만 1159킬로미터 떨어진 화성에 ‘큐리오시티’를 보내는 등 드넓은 우주에 우리뿐이 아니라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증거를 ‘샅샅이’ 찾으려고 한다. 이 책은 과학자들이 지구에서 하늘을 올려다보고 첨단 장비를 동원해 수집한 ‘증거’, 바닷가 모래알 수만큼 많은 별에 대한 ‘정보’를 근거 삼아 떠나는 흥미진진한 우주 여행이다. ‘외계인 두개골 발견!’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 UFO가?’ ‘성남에서, 부산에서 UFO 발견!’ 우리나라처럼 UFO와 관련된 기사나 사진이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나라도 별로 없지 않을까? 하지만 이 주제를 과학적인 관점에서 진지하게 다루고 있는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출발점이 막연할 수도 있는 ‘외계 생명체 탐사’를 이 책은 천문학에서 시작해 생물학을 거쳐 ‘우주생물학’에 도달하기까지 아주 쉽고 재미있게,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정리했다. 이제 더 이상 외계 생명체를 찾는 모험은 SF에서,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 내가 본 UFO는 정말 진짜 외계인이 타고 온 우주선이야! “아직도 나는 언젠가 나의 외계인 친구들을 다시 만날 거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오히려 더 확실하게 멋진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 인류가 미움과 전쟁을 접고 오래 살아남는다면 이 우주의 어딘가에서 수백만 년은 더 먼저 살아온 그들을 분명히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창문으로 태양빛이 비출 때마다 나는 잃어버린 외계인 친구들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제는 꿈속에서가 아닌 과학의 눈으로 볼 때다.” 이 책의 1~2장에서 상상 너머의 우주에 대해 고대부터 우리들이 가져온 의
고양이, 만나러 갑니다
아트북스 / 고경원 지음 /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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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원 지음
<나는 길고양이에 탐닉한다>의 저자의 신작. 일본 사람들은 옛날부터 고양이를 좋아하기로 유명하다. 무엇보다 행운을 가져다주는 복고양이 마네키네코의 존재가 일본인들의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증명한다. 고양이가 사랑받는 나라 일본의 길고양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일본에서 사람과 고양이가 행복하게 공존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작가도 독자도 모두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느긋한 고양이에 보조를 맞추어 느릿느릿 거닐어 보는, 고양이가 선물한 휴식의 시간이 펼쳐진다.prologue. 행복한 고양이를 찾아가는 여행 trip 1. 고양이 마을 야나카 산책 넨네코야의 윙크하는 고양이, 신이치 카페 란포의 간판고양이, 료스케 야나카 레이엔에서 만난 고양이 대부 고양이를 사랑한 조각가, 아사쿠라 후미오 저녁놀 계단의 아이들 [내 마음의 길고양이 1] 엄마 마음 ‘나만의 고양이 인형’을 빚는 야나카도 [내 마음의 길고양이 2] 인간과 고양이, 공존의 약속 고양이 이마 닮은 예술가의 아지트 고양이 인력거를 끄는 여자 trip 2. 나의 고양이 명소 답사기 수집가의 종착역, 요코하마 고양이 미술관 [내 마음의 길고양이 3] 오드아이의 여왕 모토마치 공원의 고양이 아줌마 마법의 땅 와치필드와 고노하나 미술관 꿈의 도서관, 다치바나 다카시의 고양이 빌딩 달려라, 고양이 버스 헬로키티의 달콤한 환상, 퓨로랜드 [내 마음의 길고양이 4] 가마쿠라의 담벼락 고양이 고양이 섬, 에노시마 산책기 고양이 역장 타마의 묘생역전 trip 3. 복고양이의 전설을 찾아서 팔백만신의 나라에 사는 고양이 고양이를 모시는 사찰, 고토쿠지 ‘야옹선생’이 봉납된 신사, 이마도 진자 마네키네코 48개로 꿈을 이루다, 스미요시 다이샤 [내 마음의 길고양이 5] 일본 토종 고양이와 고양이 요괴 네코마타 복여우의 비밀과 후시미 이나리 다이샤 마네키네코 축제가 열리는 거리, 오카게요코초 [내 마음의 길고양이 6] 자전거가 있는 풍경 trip 4. 고양이, 일상에 스며들다 엄마고양이 마음으로 배달해요, 구로네코 야마토 [내 마음의 길고양이 7]그곳에 가면… 행복한 고양이를 만난다 사람과 고양이가 함께 행복한, 일본으로 떠나는 여행 여전히 고양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은 편이지만, 최근 ‘애묘인(愛猫人)’이 늘어나면서 새침하지만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는 곁을 내주고, 도도하지만 귀엽고, 무심한 듯 호기심 넘치는 고양이의 매력이 점차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길에서 만나는 고양이들은 여전히 사람 그림자가 보이면 후다닥 도망가기 일쑤고 인적을 피해 자동차 아래 같은 도시의 구석진 곳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다. 외국을 여행하다가 길거리에 널브러져 자고 있는 고양이를 만나면 신기하게 느껴지는 건, 우리 주위 고양이들의 주눅 든 모습이 익숙해서일 것이다. 이웃나라인 일본 사람들은 옛날부터 고양이를 좋아하기로 유명하다. 고양이와 관련한 이야기도 많이 전하고, 서점에는 고양이 관련 책이 가득하며, 애묘인도 많아 한국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 중에서는 관련 상품을 구입하기 위해 일부러 일본을 찾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다. 무엇보다 행운을 가져다주는 복고양이 마네키네코의 존재가 일본인들의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증명한다. 그렇게 고양이가 사랑받는 나라 일본의 길고양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사람과 고양이가 함께 행복한 곳으로 떠나는 여행 우리 주변의 길고양이와 그들을 돌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묶어 『나는 길고양이에 탐닉한다』를 펴냈고, 블로그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http://catstory.kr)을 운영하면서 길고양이도 우리와 함께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일부임을 따뜻한 사진과 글로 알리고 있는 ‘고양이 블로거’ 고경원. 그녀가 이번에는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다. ‘고양이로 시작해 고양이로 끝나는 여행’을 하기 위해서다. 고양이의 은덕을 기리는 사찰이 있고, 길고양이가 많기로 유명한 마을이 있고, 해마다 복고양이 마네키네코 축제가 열리는 나라 일본. 지은이는 2007년 7월부터 2008년 11월 사이에 다녀온 세 차례의 일본 여행을 『고양이, 만나러 갑니다』로 엮어 냈다. 고양이를 좋아하게 되면서 늘 마음에 두었던 꿈이 있다. ‘고양이로 시작해 고양이로 끝나는 여행’을 질리도록 해보는 꿈. 고양이의 은덕을 기리는 사찰이 있고, 길고양이가 많기로 유명한 마을이 있고, 해마다 복고양이 축제가 열리는 일본은 그런 점에서 내게 1순위 여행지였다. …… 무엇보다, 인간과 고양이가 행복하게 공존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도쿄 야나카 마을에 있는 카페 넨네코야에는 새끼 때 왼쪽 눈을 심하게 다친 후 이곳에서 살게 된 최장수 ‘점원’ 고양이 ‘신이치’가 있다. 도쿄의 공동 묘원인 야나카 레이엔에는 오랫동안 길고양이들의 밥을 챙겨준 ‘고양이 대부’가 있고, 모토마치 공원에는 늘 밥을 먹으러 나오는 고양이들의 식성까지 파악하고 있는 ‘고양이 아줌마’도 있다. 길고양이가 많이 사는 섬 에노시마에는 길고양이를 위한 모금함이 있어 주민들이 고양이와 공존해나가려 애쓰고, 이런 노력 덕분인지 이곳의 고양이들은 유난히 느긋하게 사람들을 맞이한다. 이용객이 줄어들어 폐선 위기에 몰린 철도 기시가와 선을 되살리기 위한 ‘손님 부르는 고양이’로 활동하는 ‘고양이 역장’ 타마도 있다. 국내 언론을 통해서도 여러 번 소개된 적 있는 타마는 이제 일부러 타마를 보러 찾아오는 사람들까지 생길 정도로 인기가 높고 지역 경제에 기여한 가치가 무려 11억 엔에 달한다고 한다. 하지만 타마는 애초에 상업적인 고려 때문에 기시 역의 역장으로 임명된 것은 아니었다. 원래 기시 역 매점 아주머니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던 길고양이를, 기시가와 선을 되살리면서 계속 기시 역에서 살 수 있게 하려는 궁리 끝에 역의 마스코트로 삼은 것이 좋은 결과를 낳은 것이다. 이처럼, 지은이는 일본에서 사람과 고양이가 행복하게 공존해 나가는 모습을 본다. 고양이가 선물한 휴식 같은 시간 지은이의 안내를 따라 천천히 일본의 골목을 걷다 보면 어디선가 고양이 한 마리가
밸런스시트 불황으로 본 세계 경제
어문학사 / 리처드 쿠 지음, 정성우.이창민 옮김 /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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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쿠 지음, 정성우.이창민 옮김
노무라총합연구소 수석 연구원 리처드 쿠의 책. 2007년 EU와 미국에서 주택 버블이 동시에 붕괴된 이후 세계 경제는 크나큰 시련을 겪고 있다. 이에 각국에서는 무엇이 과연 올바른 경제정책인지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버블 붕괴 이후 5년이나 지난 지금도 논의의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갈팡질팡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신종 불황은 아직 정확한 명칭이 정해지지 않아 저자는 ‘밸런스시트 불황’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 표현은 최근 2년 동안 EU에서도 조금씩 정착하고 있다. 그것은 EU의 최근 경제 활동이 밸런스시트 불황론으로는 설명이 되지만, 통상의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과 EU 고위관료는 저자와 일본 정부의 경고를 무시했고 그 배경에는 일본 경제에 대한 이해 부족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미국과 EU의 문제를 염두에 두고, 과거 20년 전 일본이 경험한 것과 그 이론적 의의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머리말 제1장 밸런스시트 불황의 기본 개념 제2장 통화정책과 ‘양적완화의 함정’ 제3장 밸런스시트 불황 속 미국 경제 제4장 ‘아베노믹스’에 숨어 있는 가능성 제5장 EU 위기의 진상과 해결 제6장 중국 경제가 직면한 과제 맺음말 번역을 마치고 버냉키(前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크루그먼(프린스턴대학 교수), 서머스(前 미국 재무장관)가 인정한 리처드 쿠의 ‘밸런스시트 불황’ 이론! 2007년 EU와 미국에서 주택 버블이 동시에 붕괴된 이후 세계 경제는 크나큰 시련을 겪고 있다. 이에 각국에서는 무엇이 과연 올바른 경제정책인지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버블 붕괴 이후 5년이나 지난 지금도 논의의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갈팡질팡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신종 불황은 아직 정확한 명칭이 정해지지 않아 저자는 ‘밸런스시트 불황’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 표현은 최근 2년 동안 EU에서도 조금씩 정착하고 있다. 그것은 EU의 최근 경제 활동이 밸런스시트 불황론으로는 설명이 되지만, 통상의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과 EU 고위관료는 저자와 일본 정부의 경고를 무시했고 그 배경에는 일본 경제에 대한 이해 부족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미국과 EU의 문제를 염두에 두고, 과거 20년 전 일본이 경험한 것과 그 이론적 의의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출판사 서평 버냉키(前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크루그먼(프린스턴대학 교수), 서머스(前 미국 재무장관)가 인정한 리처드 쿠의 ‘밸런스시트 불황’ 이론! 2007년 EU와 미국에서 주택 버블이 동시에 붕괴된 이후 세계 경제는 크나큰 시련을 겪고 있다. 이에 각국에서는 무엇이 과연 올바른 경제정책인지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버블 붕괴 이후 5년이나 지난 지금도 논의의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갈팡질팡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신종 불황은 아직 정확한 명칭이 정해지지 않아 저자는 ‘밸런스시트 불황’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 표현은 최근 2년 동안 EU에서도 조금씩 정착하고 있다. 그것은 EU의 최근 경제활동이 밸런스시트 불황론으로는 설명이 되지만, 통상의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밸런스시트 불황이란 무엇일까? ‘밸런스시트 불황(대차대조표 불황)’이란 부채가 증가하고, 자산 가격이 하락하면서 가계와 기업이 부채 상환에 집중하다가 발생하는 경기침체 현상을 말한다. 예를 들어 가계, 기업, 정부 등 경제 주체들은 빚이 증가하면 이를 갚기 위해 노력하는데, 이로 인해 소비와 투자가 감소하면서 불황이 발생하게 된다. 미국에서는 벤 버냉키 前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강조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밸런스시트 불황의 개념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일본 기업은 1995년경부터 단기금리가 거의 제로였음에도 불구하고 신규로 자금을 빌리기는커녕 채무 변제를 최우선시하였다. …… 1995년에 금리는 이미 제로 근처까지 하락했지만 기업은 차입금을 늘리지 않고 채무 변제를 가속화했다. 자금 조달액 감소는 일본의 인플레이션율이 아직 플러스였던 버블 붕괴 직후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 채무 변제액은 2002년과 2003년에는 연간 30조 엔이라는 엄청난 규모에 달했다. 본래 자금을 조달해서 사업을 확대해야 할 기업이 일제히 이를 중지하고 채무 변제로 돌아서면, 경제는 두 가지 의미에서 수요를 상실한다. 첫 번째는 기업이 자사의 현금흐름을 투자에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상실되는 수요이며, 또 하나는 기업부문이 가계부문의 저축을 빌려 쓰지 않음으로써 없어지는 수요이다. 이와 같은 총수요 감소로 이들 국가는 대규모 불황에 돌입하는 것이다.” -1장 ‘밸런스시트 불황의 기본 개념’ 중에서- 한국도 피해갈 수 없는 밸런스시트 불황 김준일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2014년 9월 30일 ‘통화신용정책보고서’ 기자설명회에서 “경기변동 사이클에 비해 경기둔화가 상당히 오래가고 있
강령술사 2
드림북스 / 정은호 지음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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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호 지음
정은호의 퓨전 판타지 소설. 그 누구보다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던 고등학생 정경식. 그가 남들과 다른 점이라곤 무당의 뿌리를 가진 가문뿐이었다. 무당과는 전혀 연관이 없는 부모님으로 인해, 저 역시도 다를 것 없으리라 마음 놓고 살아가던 중. 커다란 시련이 찾아오게 되는데…Chapter 1 연금술사 길드Chapter 2 엘바론의 음모Chapter 3 붉은 어금니Chapter 4 강령Chapter 5 키메라Chapter 6 진명Chapter 7 의문의 이인조Chapter 8 사령의 보구를 찾아서Chapter 9 현상수배범Chapter 10 슈아Chapter 11 사령의 팔찌운명을 거스르지 못한 고등학생 경식의 이세계 모험기! 작가 정은호가 펼치는 유쾌한 퓨전 판타지 소설! 그 누구보다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던 고등학생 정경식. 그가 남들과 다른 점이라곤 무당의 뿌리를 가진 가문뿐이었다. 무당과는 전혀 연관이 없는 부모님으로 인해, 저 역시도 다를 것 없으리라 마음 놓고 살아가던 중. 커다란 시련이 찾아오게 되는데…… 강력한 충격과 함께 경험한 믿을 수 없는 사건! 낯선 세계, 낯선 인물, 낯선 요괴와 고군분투하는 경식의 모험기가 시작된다. “누, 누구세요?” [누구긴 누구야. 받아들여놓고 모른다고 하네, 얘가?] “…….” 뭐야. 잠들어 있다며? 방금 나에게 말을 건 것은 잠꼬대인 건가? 그런 것치곤 상당히 아는 척을 하던데? 그런 생각을 하며 경식은 조심스레 말했다. “구, 구미호 맞아요?”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경식의 위험하고도 화끈한 도전! 진정한 퓨전판타지가 왔다! 모두가 기다린 이색 모험기! 정은호가 그려낸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강령술사』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고등학생 경식. 신병을 견디지 못하고 집안 내력인 신기를 받아들이던 도중, 강렬한 충격과 함께 이세계로 떨어지게 되는데…… 갑작스러운 사건에 마음을 추스르기도 전, 그를 가장 혼란스럽게 하는 존재가 있었으니! “구, 구미호 맞아요?” 소울메이트를 찾기 위한 경식의 고군분투!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열쇠가 이곳에 있다!
던전사냥꾼 6
위시북스(Wishbooks) / 온후 지음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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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후 지음
온후의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마왕이 되고자 했으나 실패한 랜달프. 생의 마지막 순간, 과거로 돌아오다. 다시 한 번 주어진 기회, 이제 다시는 잃지 않겠다. 지구에 나타난 72개의 던전과 그곳의 주인들. 그리고 각성자들. 나는 그들 모두를 잡아먹는 사냥꾼이다.Chapter 35 살과 뼈 Chapter 36 이히의 기묘한 모험 Chapter 37 마족포식자 Chapter 38 허무의 그림자 Chapter 39 타락 Chapter 40 지저 세계 Chapter 41 바람이 분다 Chapter 42 칠 대 죄악,황혼의 대장장이 오스웬 Chapter 43 혼령기병 Chapter 44 마지막 전쟁 Chapter 45 귀환 Chapter 46 가치있는 죽음
피터 래빗 이야기
더스토리 / 베아트릭스 포터 (지은이), 구자언 (옮긴이) /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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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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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릭스 포터 (지은이), 구자언 (옮긴이)
약 100년 전 영국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가 쓴 ‘피터 래빗 전집’은 23권으로 이뤄진 그림 동화로, 20세기 최고의 아동문학으로 손꼽히며 전 세계 2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2억 부 이상 팔린 이 그림 동화는 작은 시골 농장과 숲속을 배경으로 주인공 피터 래빗과 동물 친구들의 소박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며 우리나라에도 전편이 완역 소개되었다.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그림들은 내용 못지않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여러 방법으로 활용되어 ‘피터 래빗’의 인기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1.《피터 래빗 이야기》 2.《다람쥐 넛킨 이야기》 3.《글로스터의 재봉사》 4.《벤저민 버니 이야기》 5.《말썽꾸러기 쥐 두 마리 이야기》 6.《티기 윙클 부인 이야기》 7.《제레미 피셔 이야기》 8.《톰 키튼 이야기》 9.《제미마 퍼들덕 이야기》 10.《플롭시의 아기 토끼들 이야기》 11.《티틀마우스 아주머니 이야기》 12.《티미 팁토스 이야기》 13.《도시 쥐 조니 이야기》 14.《토드 씨 이야기》 15.《피글링 블랜드 이야기》 16.《새뮤얼 위스커스 이야기》 17.《파이와 파이틀 이야기》 18.《진저와 피클 이야기》 19.《꼬마 돼지 로빈슨 이야기》 20.《사납고 못된 토끼 이야기》 21.《미스 모펫 이야기》 22.《애플리 대플리 자장가》 23.《세실리 파슬리 자장가》 미출간 작품 1.《작은 생쥐 세 마리》 2.《간사한 늙은 고양이》 3.《여우와 황새 왕》 4.《토끼들의 크리스마스 파티》 작품 해설 | 100년간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토끼 이야기 작가 연보20세기 최고의 아동문학 《피터 래빗 이야기》 초판본 느낌을 그대로 살린 1901년 오리지널 패브릭 양장본 출간! 전 세계 24개 언어로 번역 출간 2억 부 이상 팔린 그림 동화의 명작 “새로운 세대를 위한 살아있는 스토리로 간직될 작품.”_<가디언> 어린이 동화책의 완벽한 교과서 초판본 패브릭 ‘피터 래빗 이야기’ 약 100년 전 영국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가 쓴 ‘피터 래빗 전집’은 23권으로 이뤄진 그림 동화로, 20세기 최고의 아동문학으로 손꼽히며 전 세계 2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2억 부 이상 팔린 이 그림 동화는 작은 시골 농장과 숲속을 배경으로 주인공 피터 래빗과 동물 친구들의 소박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며 우리나라에도 전편이 완역 소개되었다.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그림들은 내용 못지않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여러 방법으로 활용되어 ‘피터 래빗’의 인기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베아트릭스 포터는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는 작가로, 그녀의 책은 어린이 동화책의 완벽한 본보기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아이들이 기대에 차서 페이지를 넘기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글과 그림이 자연스럽고 보기 좋게 균형이 맞춰져 있어서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죽을 때까지 아이들과 동물을 사랑했던 베아트릭스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아이의 영적 세계를 유지하는 것보다 천국이 더 현실일 수 있다. 지식과 상식으로 균형을 잡고 더 이상 밤의 날아오름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아직도 우리는 삶의 이야기를 아주 조금밖에 이해하지 못한다.”_베아트릭스 포터 또한 베아트릭스 포터는 자연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고 지키고자 했고, 1943년 12월 77세로 세상을 떠나면서 농장 14개와 집 20채, 4000에이커의 땅을 자연보호 민간단체인 내셔널 트러스트에 남겼다. 그리고 힐탑에 있는 그녀의 집은 현재까지도 관광객들이 많이 다녀가고 있다. 현실을 반영한 피터 래빗과 그의 동물 친구들 베아트릭스 포터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의인화된 동물들을 자연스럽게 묘사했다.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피터 래빗 전집’ 속 동물 주인공들은 각양각색의 인간 군상을 대변한다. 늑대에게 알을 빼앗길 뻔한 바보 오리, 다람쥐들이 바치는 뇌물을 받아 챙기는 올빼미, 그런 올빼미를 놀려대는 다람쥐, 이득이 없어지자 가난한 주인을 속여서 복수하는 고양이 등은 귀엽거나 혹은 나쁘거나 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으로 즐거움과 함께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작가의 말처럼 ‘삶의 이야기를 아주 조금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들은 아이러니하게도 다양한 동물 이야기를 통해 현실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다. 귀여운 말썽꾸러기 토끼, 그리고 다른 동물들과의 교감을 통해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스토리를 1909년 초판본 느낌을 그대로 살린 더스토리 《패브릭 피터 래빗 이야기》로 만나보자.
허수아비춤 (개정판)
해냄 / 조정래 글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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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글
대한민국의 시대와 역사를 가로지르는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정글만리>의 작가 조정래. 우리나라의 근현대 비극을 예리하게 그린 그가 이 땅의 경제 현실을 치밀하게 다룬 일곱 번째 장편소설 <허수아비춤>이 다시 독자들과 만난다. 암울한 70~80년대를 겪어내며 이 땅에 '정치민주화'를 이룩한 우리 모두에게 긴급히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고심한 작가가 등단 40주년인 2010년 '경제민주화'라는 화두로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소설화한 <허수아비춤>은 출간 직후 25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독자들에게 경제가 민주화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를 일깨우고 그 필요성을 인식하게 했다. 경제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기 시작한 작가가 3년 후 우리나라의 미래를 제시한 <정글만리>를 세상에 내놓게 한 씨앗이 된 작품이다. "현실의 문제를 끌어안고 이를 예술적 완성도가 높은 문학작품으로 형상화하기 위해 고뇌하는 피 끓는 문학청년의 가슴을 갖고 있"다고 평가받는 작가는 '기업이 잘되면 국민들도 잘살 거라는 잘못된 믿음'을 부수고 "모든 기업이 한 점 부끄럼 없는 투명경영을 하고, 세금을 양심적으로 내고, 모두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 튼튼한 복지사회가 구축되는 경제 민주화"를 이룰 것을 제안한다. 부의 안전한 세속을 위해 그룹 내 비밀업무 팀을 꾸리는 회장, 회장을 보필하며 그룹곳곳에 힘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의 거대한 권력을 잡고 있는 윤 실장, 경쟁사 핵심인물을 스타우트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강기준, 성공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회사를 등질 수 있을 정도로 자신만만하고 목표지향적인 박재우 등 생존을 향한 수컷들의 경제전쟁을 그리고 있다.작가의 말 _우리의 자화상 보기 1 술수의 숨바꼭질 2 돈은 귀신도 부린다 3 너만 왕이냐 4 은밀한 그물 짜기 5 그들의 사육법 6 한가위 추석맞이 7 서로 다른 길 8 골든 패밀리의 잔치 9 국민, 당신들은 노예다 10 덫 그리고 덫 11 착해라, 자발적 복종 작가 연보기업이 잘되면 국민들도 잘살 거라는 믿음, 과연 유효한가? 보이지 않는 비즈니스 세계의 이면을 들춰내며 ‘경제민주화’의 필요성을 역설한 조정래 장편소설 대한민국의 시대와 역사를 가로지르는 대하소설『태백산맥』『아리랑』『한강』그리고 『정글만리』의 작가 조정래. 우리나라의 근현대 비극을 예리하게 그린 그가 이 땅의 경제 현실을 치밀하게 다룬 일곱 번째 장편소설 『허수아비춤』이 다시 독자들과 만난다. 암울한 70~80년대를 겪어내며 이 땅에 ‘정치민주화’를 이룩한 우리 모두에게 긴급히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고심한 작가가 등단 40주년인 2010년 ‘경제민주화’라는 화두로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소설화한 『허수아비춤』은 출간 직후 25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독자들에게 경제가 민주화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를 일깨우고 그 필요성을 인식하게 했다. 경제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기 시작한 작가가 3년 후 우리나라의 미래를 제시한『정글만리』를 세상에 내놓게 한 씨앗이 된 작품이다. “현실의 문제를 끌어안고 이를 예술적 완성도가 높은 문학작품으로 형상화하기 위해 고뇌하는 피 끓는 문학청년의 가슴을 갖고 있”다고 평가받는 작가는 ‘기업이 잘되면 국민들도 잘살 거라는 잘못된 믿음’을 부수고 “모든 기업이 한 점 부끄럼 없는 투명경영을 하고, 세금을 양심적으로 내고, 모두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 튼튼한 복지사회가 구축되는 경제 민주화”를 이룰 것을 제안한다. 이는 우리 민족의 숙원이자 비원인 분단 극복과 평화 통일을 위해 필수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화두는 정재계와 독자들에게 현실 자각을 촉구하였고, 이후 총선과 대선에서 경제민주화 논쟁이 뜨겁게 달궈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의 안전한 세속을 위해 그룹 내 비밀업무 팀을 꾸리는 회장, 회장을 보필하며 그룹곳곳에 힘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의 거대한 권력을 잡고 있는 윤 실장, 경쟁사 핵심인물을 스타우트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강기준, 성공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회사를 등질 수 있을 정도로 자신만만하고 목표지향적인 박재우 등 생존을 향한 수컷들의 경제전쟁을 그리고 있는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돈이 가진 무한한 힘, 대기업의 비리와 비도덕성을 짚어내면서도 심층적인 삶의 철학, ‘한 국가의 경제와 개인의 삶은 어떻게 조화되어야 하는가’를 되새겨볼 것을 역설한다. ‘돈이면 귀신도 부린다’는 소름끼치는 세상에서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 헌법 119조 2항이 ‘국가는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라는 사실을 혹시 간과하고 있지 않은가.『허수아비춤』의 새로운 출간은, 작품 출간 5년이 지나도 여전히 유효한 ‘부의 재분배’와 ‘복지 문제’에 대해 우리 모두 깊이 고민해 보는 계기를 선사할 것이다.
만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2
미르북컴퍼니 / 데일 카네기 (지은이), 길문섭 (그림)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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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지은이), 길문섭 (그림)
1937년 출간 이래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간관계에 대한 최고의 가르침을 선사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실제 사례들을 담아, 세계적인 명사들이 인간관계에 관한 바이블로 꼽는 책이다. <만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만화로 재구성해 카네기의 핵심 원칙들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사람을 다루는 기본 테크닉, 모든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사람이 되는 비법, 사람의 호감을 얻는 방법 등 인간관계에 대한 원리를 총망라했다. <만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1>에서 카네기는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얻는 비결로 칭찬을 많이 하라, 상대방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고 좋은 대화 상대가 되라고 역설한다. 1권에 이어 <만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2>에서는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논쟁을 피하고 자신의 잘못을 먼저 확실하게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인간관계의 불만을 해소하는 안전밸브는 늘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상대방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리더가 될 수 있는 준비를 하라고 당부한다.PART 3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1. 논쟁을 피하라 2. 적을 만드는 길과 그것을 피하는 방법 3. 잘못을 했으면 솔직하고 신속하게 인정하라 4. 상대방을 이해시키는 확실한 방법 5. 소크라테스의 비결을 활용하라 6. 불만을 해소하는 안전밸브 7. 상대방의 협력을 얻는 방법 8. 기적을 가져오는 공식 9. 모두가 원하는 것 10. 모두가 좋아하는 호소법 11. 쇼맨십을 발휘하라 12. 모든 방법이 효과가 없을 때 쓰는 방법 PART 4 리더가 되는 9가지 비결 1.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 2. 미움을 사지 않고 비판하는 방법 3. 자신의 실수를 먼저 이야기하라 4. 명령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5.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 줘라 6.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 7. 개에게도 좋은 이름을 지어 줘라 8. 실수는 고치기 쉽다 9. 당신이 제안한 일을 상대방이 기쁜 마음으로 하게 하라 PART 5 기적을 낳은 편지들 PART 6 가정을 행복하게 만드는 7가지 방법 1. 부부 사이의 무덤을 파는 가장 빠른 방법 2. 사랑하라 그리고 있는 그대로 살게 하라 3. 이렇게 하면 이혼 법정 일정을 알아보게 될 것이다 4.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 5. 여성들에게 정말 큰 의미를 가지는 것들 6. 행복해지고 싶다면, 이것을 기억해라 7. 결혼 성생활의 문맹이 되지 마라tvN <요즘책방 책읽어드립니다> 선정도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만화로 읽는다!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의 인생을 바꿔놓은 책 전 세계 6천만 부 이상 판매된 자기계발서의 고전 자기계발 분야의 대부, 데일 카네기의 성공학 인생 지침서 《인간관계론》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읽는다 1937년 출간 이래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간관계에 대한 최고의 가르침을 선사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실제 사례들을 담아, 세계적인 명사들이 인간관계에 관한 바이블로 꼽는 책이다. 《만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만화로 재구성해 카네기의 핵심 원칙들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사람을 다루는 기본 테크닉, 모든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사람이 되는 비법, 사람의 호감을 얻는 방법 등 인간관계에 대한 원리를 총망라했다. 《만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1》에서 카네기는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얻는 비결로 칭찬을 많이 하라, 상대방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고 좋은 대화 상대가 되라고 역설한다. 1권에 이어 《만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2》에서는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논쟁을 피하고 자신의 잘못을 먼저 확실하게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인간관계의 불만을 해소하는 안전밸브는 늘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상대방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리더가 될 수 있는 준비를 하라고 당부한다.
기초 영문법 7일 만에 끝내기
성안당 / 사와이 고스케 (지은이), 박원주 (옮긴이), 세키야 유카리 (만화)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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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이 고스케 (지은이), 박원주 (옮긴이), 세키야 유카리 (만화)
‘최대한 즐겁게 영어 공부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책’ 이라는 기본 콘셉트에 근거하여, 잊어버린 영어의 룰을 기초부터 다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인 사와이 고스케 선생님의 7일간의 일대일 강의를 만화가 세키야 씨가 실제로 수강하는 형식을 담아 만화를 통해 훌륭하게 재현해냈다. 기초적인 영문법을 알기 쉽게 만화로 정리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며, 만화를 읽다 보면 저절로 영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부족하거나 중요한 문구는 보충 설명으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강조하여 응용할 수 있으며, 각 장에서 배운 내용을 요점 정리하여 문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롤로그 등장인물 소개 공부하기 전에 첫째 날 명사에 아무것도 붙이지 않을 때 (명사·관사) 둘째 날 명사(사람·사물)가 3개까지 등장하는 문장 (문형①) 셋째 날 명사(사람·사물)가 4개 이상 등장하는 문장 (문형② 전치사) 넷째 날 곁들인다! 돕는다! (부사·조동사) 다섯째 날 작은 슈퍼맨 (be동사(수동태·진행형)) 여섯째 날 달팽이와 캐릭터 수제캔디 (현재완료형) 일곱째 날 족보 세상 (의문문) 에필로그 보충만화로 배운다! 기초 영문법을 7일 만에 마스터하기! 이 책은 ‘최대한 즐겁게 영어 공부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책’ 이라는 기본 콘셉트에 근거하여, 잊어버린 영어의 룰을 기초부터 다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인 사와이 고스케 선생님의 7일간의 일대일 강의를 만화가 세키야 씨가 실제로 수강하는 형식을 담아 만화를 통해 훌륭하게 재현해냈다. 일본에서 10만 부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영어 학습서로, 영문법의 기본적인 ‘룰’과 ‘궁금한 점’을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내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기초적인 영문법을 알기 쉽게 만화로 정리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며, 만화를 읽다 보면 저절로 영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부족하거나 중요한 문구는 보충 설명으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강조하여 응용할 수 있으며, 각 장에서 배운 내용을 요점 정리하여 문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전직 영어 교사 출신의 네이버 교육 분야 블로거이자, 교육칼럼니스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원주 감역의 동영상 강의를 통해 좀더 쉽고 재미있게 영문법을 익힐 수 있다. 성안당 이러닝 사이트(bm.cyber.co.kr)에서 무료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영어를 다시 시작하려는 성인, 영어 공부를 기초부터 복습하고 싶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에게 안성맞춤이다. *성안당 이러닝 사이트: bm.cyber.co.kr에서 ‘기초 영문법’ 검색
항공 영어 해설
지식공감 / 안석찬 (옮긴이), 안성봉 (감수) /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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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찬 (옮긴이), 안성봉 (감수)
기초적인 항공영어를 원문과 함께 수록하여 비행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과 특히 조종사를 꿈꾸는 학생들의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비행기 조종사를 꿈꾸는 아들과 그런 미래를 응원하는 아버지의 합작으로, 항공 용어를 풀이하고 두문자어, 약어, 항공정보 단축어를 로마자순으로 정리했다.1장 GLOSSARY - 용어풀이 Numbers ……………………………………………………………… 08 A …………………………………………………………………… 09 B …………………………………………………………………… 38 C …………………………………………………………………… 45 D …………………………………………………………………… 70 E …………………………………………………………………… 82 F …………………………………………………………………… 90 G …………………………………………………………………… 104 H …………………………………………………………………… 114 I …………………………………………………………………… 123 J …………………………………………………………………… 135 K …………………………………………………………………… 136 L …………………………………………………………………… 137 M …………………………………………………………………… 147 N …………………………………………………………………… 163 O …………………………………………………………………… 169 P …………………………………………………………………… 174 R…………………………………………………………………… 193 S …………………………………………………………………… 212 T …………………………………………………………………… 239 U …………………………………………………………………… 266 V …………………………………………………………………… 269 W …………………………………………………………………… 281 Y …………………………………………………………………… 289 Z …………………………………………………………………… 290 2장 Acronyms, Abbreviations, and NOTAM Contractions 두문자어, 약어 그리고 항공정보 단축어 A 294 B 300 C 301 D 304 E 307 F 309 G 312 H 313 I 314 K 316 L 317 M 319 N 322 O 325 P 326 R 329 S 332 T 335 U 339 V 340 W 341본 교재는 기초적인 항공영어를 원문과 함께 수록하여 비행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과 특히 조종사를 꿈꾸는 학생들의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비행기 조종사를 꿈꾸는 아들과 그런 미래를 응원하는 아버지의 합작으로, 항공 용어를 풀이하고 두문자어, 약어, 항공정보 단축어를 로마자순으로 정리했다. 감수자 안성봉은 구매자의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원문도 같이 실었다. 또한 이해를 돕고자 원저인 <Airplane Flying Handbook., FAA-H-8083-38>과 <Pilot’s Handbook of Aeronautical Knowledge., FAA-H-8083-258>에 수록된 ‘figure(표)’를 삽화로 사용했다. 이 책은 조종사의 꿈을 가진 모두를 위한 책이다.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전 세계로 향하는 많은 비행기를 보고 감명을 받은 아들의 도전을 응원하면서 시작되었다. 국내에는 항공 용어에 대한 서적이 없어 여기저기 찾던 중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FAA., 미국 연방 항공국)에서 출간한 <Airplane Flying Handbook., FAA-H-8083-38>과 <Pilot’s Handbook of Aeronautical Knowledge., FAA-H-8083-258>을 발견했다. 해당 책의 부록에 수록된 ‘용어 풀이’ 부분을 번역 지도하면서 조종사를 꿈꾸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출간했다. 항공분야에서 통용되는 용어를 원어는 물론 원문도 함께 수록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본문의 표제어는 로마자순으로 배열하여 학습자가 찾기 쉽도록 구성했다. 번역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주요 영어단어의 사전적인 의미를 모두 각주에 달아놓았다. 학습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원서에 수록된 표를 삽화로 사용했다. 비행기를 좋아하고 특히 조종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복원가의 집 23
대원씨아이(만화) / 김상엽 (지은이) / 2022.11.15
5,500
대원씨아이(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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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엽 (지은이)
괴수 8호 10 (아크릴 굿즈 한정판)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마츠모토 나오야 (지은이), 유유리 (옮긴이) / 2023.09.27
35,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마츠모토 나오야 (지은이), 유유리 (옮긴이)
식별 괴수 병기 10호를 장비하여 군발 재해에 대응하는 호시나. 사상 첫 자아를 지닌 병기와의 실전은 몹시도 험난한 것이었지만, 호시나의 기지로 인해 공세로 넘어가게 된다. 한편, 카프카가 있는 오오이즈미 에어리어에서는 초대형 괴수가 6마리나 출현해 전황이 악화되어 간다. 그 순간, 생각지도 못한 원호 공격이…?!제74화제75화제76화제77화제78화제79화제80화제81화2024년 4월 TV 애니메이션 방영 예정!괴수 액션 판타지 <괴수 8호> 아크릴 굿즈 한정판 등장!!식별 괴수 병기 10호를 장비하여 군발 재해에 대응하는 호시나.사상 첫 자아를 지닌 병기와의 실전은 몹시도 험난한 것이었지만,호시나의 기지로 인해 공세로 넘어가게 된다.한편, 카프카가 있는 오오이즈미 에어리어에서는초대형 괴수가 6마리나 출현해 전황이 악화되어 간다.그 순간, 생각지도 못한 원호 공격이…?!──9호의 계략이 뒤엉키는, 제10권!!
대화가 인생을 UP(업) 시킨다
글과길 / 김인해 (지은이)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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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길
소설,일반
김인해 (지은이)
돌아보면 그가 있다
창비 / 이원규 지음 / 199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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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이원규 지음
외롭고 고단한 삶을 깊고 그윽한 눈으로 응시하는 시인의 현실에 대응하는 직관이 번득이고 괴로운 결핍이 꿈틀거린다. 80년대의 급진적인 시혼이 현실과 이상의 운명적 모순을 깨닫고 그 양극을 껴안아 진정한 사랑에 이르는 도정이 절절히 드러난다. 제1부 북극성 인연 길의 아들 해발 삼백 미터 맹인의 아침 새는 왜 나는가 적막 강산 또 하나의 바다 꽃집에 꽃씨가 없다 지리산 맷돼지 주파수를 맞추며 가을 오후 몽유도원도 꿈속의 큰스님 고백 나는 망명하지 않겠다 견우화 영혼의 무게 닭을 위한 변명 벼랑 끝이 의자에게 방외인 아닌 밤나무 고로쇠나무의 항변 만월 제2부 상사화 길 레드 콤플렉스 굴뚝새 그 얼굴의 낙화 저문 숲 밤 기차 시를 쓰는 가을밤 애인 밀양 얼음골 사분간 교적비 낙화 유수 일기 예보 적벽가 빈둥거리며 살고 싶다 추억의 별빛 칩거 청포도 순을 자른다 야간 열차 내 마음속의 피뢰침 새끼발가락의 시 모처럼 하늘을 보았다 차를 마시며 역류의 사랑 제3부 역사 속도 돌아보면 그가 있다 자가 발전기 그 남자 시인이 평론가에게 반혁명의 아침 파블로프의 개들 2 개 밥그릇은 조선 백자였다 근친 상간 적과의 동침 그 시절 너와 더불어 도시의 콩새 콩깍지의 첫사랑 섹스 혹은 산다는 것은 그것은 고양이의 마지막 유희였다 바람은 지상의 거대한 강이다 미륵 와불 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세기말의 시인 죽은 소에게 풀을 먹이다 2 마지막 노래 □ 해설 / 이영진 □ 후기
유럽 낭만주의의 도래
웅진지식하우스 / 이케우치 오사무 외 지음, 조영렬 옮김, 김경원 감수 /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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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케우치 오사무 외 지음, 조영렬 옮김, 김경원 감수
'문학의 광장' 시리즈 제6권. 6권에서는 19세기 유럽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독일-프랑스-영국의 문학을 다룬다. 낭만주의의 선구자인 독일의 '괴테'와 '실러'로 시작하여, 상상력이라는 이름 아래 인간의 욕망과 본질을 해부한 프랑스의 작가들, 그리고 순수한 눈으로 세계를 바라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영국의 시인들이 등장한다. 앞서 출간된 1~5권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보다 과거의 의식 세계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면, 6권부터는 연애의 본질, 자연으로의 회귀, 과학자의 책임 등 우리가 지금까지도 일상적으로 고민하는 현재진행형인 문제의식들을 만날 수 있다.1. 질풍노도 여는 글 : 괴테 시대, 내적 세계에 침잠하다 01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근대적 인간의 탄생 주제로 보는 문학 1 : 우편 마차 위의 괴테 02 프리드리히 폰 실러 - 자유로운 정신의 아름다움 주제로 보는 문학 2 : 실러의 뜨거운 붓 03 노발리스 - 열두 살의 연인 조피 주제로 보는 문학 3 : 불행한 사랑의 문학적 효능 04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 - 소통 불가능성의 비극 05 E. T. A 호프만 - 키 작은 환상 소설가 화보 : 호프만과 로베르토 인노첸티 06 하인리히 하이네 - 현실과 싸우는 서정시인 07 그림 형제 - 옛 이야기의 위험한 실체 2. 이성과 에로스 여는 글 : 18세기 이성의 감성적 진화 01 드니 디드로, 장 르 롱 달랑베르 - 장대한 지식의 우주 02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 - 연애와 의지의 힘 03 피에르 드 마리보, 피에르오귀스탱 드 보마르셰 - 사랑과 반항의 희극성 화보 : 사드 후작의 저택 라 코스트 성 04 마르키 드 사드 - 반도덕의 맹주 이성을 가진 맹수 05 앙투안 프랑수아 프레보 - 정념의 파괴력 궁극의 사랑 주제로 보는 문학 1 : 자연으로 돌아가는 법 주제로 보는 문학 2 : 하늘을 꿈꾸다, 산을 동경하다 주제로 보는 문학 3 : 몽테스키외와 18세기 이성의 열병 3. 숭고와 암흑 여는 글 : 굽이치는 정념, 새로운 주제와 표현 01 윌리엄 워즈워스,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 - 낭만주의 상상력의 근원 주제로 보는 문학 1 : 이토록 무자비한 추억 02 윌리엄 블레이크 - 호랑이와 어린양이 함께 사는 세계 03 조지 고든 바이런 - 유럽 낭만주의의 영웅이성의 시대, 인간과 감성을 새롭게 조명한 낭만주의 문학 ‘문학의 광장’ 시리즈 제6권『유럽 낭만주의의 도래 : 괴테, 사드, 바이런』은 19세기 유럽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독일-프랑스-영국의 문학을 다루고 있다. 낭만주의의 선구자인 독일의 ‘괴테’와 ‘실러’로 시작하여, 상상력이라는 이름 아래 인간의 욕망과 본질을 해부한 프랑스의 작가들, 그리고 순수한 눈으로 세계를 바라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영국의 시인들이 등장한다. 앞서 출간된 1~5권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보다 과거의 의식 세계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면, 6권부터는 연애의 본질, 자연으로의 회귀, 과학자의 책임 등 우리가 지금까지도 일상적으로 고민하는 현재진행형인 문제의식들을 만나게 된다. 각 나라의 현실을 바탕으로 그려낸 다양한 인간상 17세기 유럽 문학이 이성과 규율을 중시했다면, 18세기 중반부터 19세기까지는 혼돈과 무절제, 정열과 감성 등 ‘사회악’으로 여겨지던 요소들을 아름다움의 새로운 기준으로 확립한 시기라고 부를 수 있다. 독일의 괴테와 실러, 프랑스의 사드와 프레보, 영국의 워즈워스와 바이런 등 이 시대의 작가들은 이성에 반발하기 보다는 이성의 토대 위에 감성의 복권을 꾀함으로써 더욱 풍부한 인간과 사회상을 만들어 졌다. 이러한 문학적 변화는 유럽 대륙에서 동일한 모습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독일과 프랑스, 영국의 작가들이 저마다의 문화적 유산을 바탕으로 개성적이고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하였다. 각 나라별 대표적인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살펴보면, 유럽 낭만주의의 전파 과정이 한눈에 보일 것이다. 우리 시대까지 연결되는 시사적인 주제들 6권『유럽 낭만주의의 도래』에서는 현재 우리가 고민하고 풀기 위해 노력하는 문제점들의 원형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18세기 후반 독일은 문학과 철학, 의학과 과학 등 모든 분야에서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등장했다. 철학의 칸트와 피히테, 극작의 괴테와 실러, 미학의 슐레겔, 문학의 하이네, 호프만, 그림 형제 등. 그러나 개성과 능력은 넘쳐나는데 이를 받아들일 사회적 시스템이 없었다. 결국 사람들은 외부가 아닌 ‘내부’로 눈을 돌리고, 이는 곧 의 시기, 더 나아가 의 탄생으로 이어진다. 이런 시대상을 현재 우리의 현실과 연결시키는 것이 너무 억지스러운 일일까? 뿐만 아니라 19세기 영국 신흥 부르주아 계급의 화려한 도시 생활이 유행하는 속에서, 오히려 소수 작가들은 전원 생활과 자연을 소재로 선택하여 인간과 자연 사이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나, 몽환적이고 괴기스러운 내용을 전개하면서 그 안에서 과학자와 과학적 결과물 사이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을 묻고 있다는 점 등 현재진행형인 문제의식의 시작점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집필진 1부 질풍노도 이케우치 오사무 (독문학자) 후지이 게이지 (도쿄대학) 와카바야시 메구미 (도쿄가쿠게이대학) 니모토 후미나리 (쓰다주쿠대학) 소노다 미도리 (도쿄도립대학) 오가타 이치로 (히토쓰바시대학) 요시하라 모토코 (그림 형제 연구가) 2부 이성과 에로스 스미 요이치 (게이오기주쿠대학) 나카지마 히카루 (도쿄의과치과대학) 사토 미에 (와세다대학) 하시모토 이타루 (아오야먀가쿠인대학) 후지와라 마미 (도쿄도립대학) 미즈바야시 아키라 (도쿄외국어대학) 우에다 유지 (아오야마가쿠인대학) 3부 숭고와 암흑 도키 고지 (분카여자대학) 후지마키 아키라 (릿쿄대학) 가토 미쓰야 (도쿄도립대학) 고누마 다카시 (도쿄도립대학 명예교수) 미즈노에 유이치 (지바대학) 나카무라 겐지 (도요대학) 이데 히로유키 (도쿄도립대학 명예교수) 가자마 겐지 (환상문학 연구가)
시원스쿨 New 토익 2주 끝내기 적중모의고사
시원스쿨닷컴 / 시원스쿨 토익연구소 지음 /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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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토익연구소 지음
신토익 유형문제만으로 구성한 신토익 대비서. 이 책에는 신유형 문제들만으로 LC 80지문과 그에 딸린 240문항, RC 70지문과 그에 딸린 360문항 등 총 600문항에 달하는 문제들로만 각 TEST가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기존의 토익에 익숙한 학생들은 신유형 문제들만 집중 학습해 단기에 원하는 목표 점수를 얻을 수 있고, 이제 막 토익을 새롭게 시작한 학생들도 신유형 문제들을 통해 앞으로의 학습 방향에 대한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TEST 1 TEST 2 TEST 3 TEST 4 TEST 5 TEST 6 TEST 7 TEST 8 TEST 9 TEST 10 정답 및 해설 신토익 유형 문제만으로 신토익 완벽 대비! 단일 교재 최대 규모 신토익 유형 문제 수록! 국내 최초! 신토익 유형문제만으로 구성하여 신토익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토익 시험과 비교해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추가되면서 단순 암기나 비법만 가지고 문제를 풀기보다 지문에 대한 이해 및 논리력을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시원스쿨 New TOEIC 「2주 끝내기」 적중 모의고사"에는 신토익에 새롭게 추가된 유형의 문제들만 엄선함으로써 학생들이 단기간에 새로운 유형의 토익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게 할뿐만 아니라, 정확한 문제 분석과 명쾌한 해설을 통해 신토익의 출제 원리를 꿰뚫어 보는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 에는 신유형 문제들만으로 LC 80지문과 그에 딸린 240문항, RC 70지문과 그에 딸린 360문항 등 총 600문항에 달하는 문제들로만 각 TEST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토익에 익숙한 학생들은 신유형 문제들만 집중 학습해 단기에 원하는 목표 점수를 얻을 수 있고, 이제 막 토익을 새롭게 시작한 학생들도 신유형 문제들을 통해 앞으로의 학습 방향에 대한 그림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가장 다양한 신유형 문제 수록! 신유형 문제들 중에서 가장 변화가 심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기가 어려운 부분은 LC Part 3의 문제들입니다. 지문마다 대화자 turn 수의 변화가 다양하여 단순히 노리고 듣는 기존의 풀이 전략이 적용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3인 대화까지 추가되어 대화 구성이 더욱 복잡해졌으며, 구어 표현 의도를 묻는 문제, 도표를 참조하는 문제 등등 앞으로도 변화의 여지가 많기 때문에 특정 문제 풀이 전략 패턴을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에는 매우 다양한 구어 표현들과 도표(목록, 일정표, 그래프, 차트, 거래 내역서, 티켓, 영수증, 제품 라벨, 광고판, 지도 등)들을 활용한 지문 및 문제를 수록함으로써 앞으로 변화 가능한 출제 경향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구성 시중의 실전서들과 달리, "시원스쿨 New TOEIC 「2주 끝내기」 적중 모의고사"에는 신유형 문제가 도입되는 Part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토익의 각 Part들 중에서, LC에서는 Part 3와 4에, RC에서는 Part 6와 7에 신유형 문제들이 도입될 예정인데, "시원스쿨 New TOEIC 「2주 끝내기」 적중 모의고사"에는 이 Part에 도입될 신유형 문제들로만 각 TEST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일 교재로는 가장 많은 신유형 문제 분향을 수록하였고, 토익 수험생들이 신유형 문제에 익숙해지고 자신만의 문제 풀이 방식을 확립하는 데 있어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도서 활용법 1. 교재 내에 제시된 학습 플랜에 따라 TEST별 문제풀이 및 해설 학습을 통해 신유형 2주만에 끝내기 2. 교재 학습과 동영상 강의 연계 학습(LC/RC 각 20강)을 병행해 2주만에 신유형 문제풀이 노하우 마스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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