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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럭크만의 그림 설교
말씀보존학회 / 피터 S. 럭크만 (지은이), 장은혜 (옮긴이) / 2023.10.27
20,000
말씀보존학회
소설,일반
피터 S. 럭크만 (지은이), 장은혜 (옮긴이)
성도들을 권면하고 세우려는 목적과 함께, 특히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기 직전에 말씀을 전파할(딤후 4:2) 젊은 설교자를 위해 쓰여졌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에게 "은사"(재능)를 주셔서 사역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게 하신다. 이 책의 저자 피터 럭크만 박사는 미술 정규 교육을 받지 않고 독학으로 공부했지만, 루벤스나 렘브란트 같은 고전주의 화가들뿐 아니라, 사실주의, 인상파, 입체파, 추상파, 초현실주의, 현대적인 그림들까지 거의 모든 종류의 그림들을 섭렵했다. "그림 그리는" 은사를 주님을 위해 사용한 럭크만 박사는 브렌트침례교회와 펜사콜라성경침례교회를 담임하면서는 주일 저녁 예배에서 그림 설교를 했다. 그림 설교용으로 200편의 개요를 짜 놓았으며, 구원, 교리, 그리스도인의 생활 등 다양한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설교했다. 이 책에는 그 중 66편이 실렸다.서문 5 1. 군대 대장 나아만은 어떻게 구원받았나?(왕하 5장) 7 2. 결코 혼자가 아니다(창 32:24, 마 14:23) 9 3. “이 사람을 보라!”(요 19:5) 11 4. 그리스도인이 징계받는 방법(시 119:67) 13 5. 기도하지 않는 죄(삼상 12:23) 15 6. 탈영과 제대(판 7장) 17 7. 낙심(사 42:4, 민 21:4) 19 8. 사실, 믿음, 느낌(행 8:32-39) 21 9. 아버지이신 하나님(롬 8:14,15) 23 10. 로마서 8장 28절 25 11. 반드시 필요한 네 가지(딤전 4:8; 6:6-8) 27 12. 상류층(삼상 22:2) 29 13. 네 가지 심판(딤후 2:15) 31 14. 인생이라는 경기(딤후 2:5) 33 15. 당신의 인생에 나타난 거인(삼상 17장) 35 16. 하나님의 여인(왕하 4:8) 37 17. 다니엘이 기록한 복음(단 6장) 39 18. 가장 위대한 일을 하라(잠 24:11,12) 41 19. 성장(벧후 3:18) 43 20. 하늘나라와 지옥(계 22:14,15) 45 21. 기도 응답을 막는 장애물(사 59:1,2) 47 22. 오늘날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요 16:8; 15:26) 49 23. 자신이 구원받았음을 어떻게 아는가(요일 3:2,5,14,19,24) 51 24. 교회 안에 있는 위선자(고후 10:2) 53 25. 불타는 용광로(단 3장) ‧55 26. 그리스도의 심판석(고후 5:10,11) 57 27. 하나님의 나라 대 천국(사 14:13, 애 5:16, 계 22:5) 59 28. 성경에 나오는 웃음(시 2:4) 61 29.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자(렘 18:1-6) 63 30. 지옥에서 온 편지(눅 16:19-31) 65 31. 일곱 침례(엡 4:5) 67 32. 성도의 죄(요일 1:8-10) 69 33. 죽은 사람들, 미친 사람들, 돼지들(막 5:1-20 71 34. 성막(고전 10:11, 롬 15:4) 73 35. 소름끼치는 본문(마 7:21) 75 36. 세 십자가(갈 1:8,9, 고전 15:1-4) 77 37. 그리스도께서 받으신 시험(마 4:1-11 ) 79 38. 낭비한 인생 :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호 7:9,10) 81 39. 눈물의 선지자(렘 9:1; 14:17) 83 40. 백보좌 심판(계 20:11-15) 85 41. 하나님의 전신갑옷(엡 6:10-17) 87 42. 의인이 고난당하는 이유(히 12:5-11) 89 4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시 119:105) 91 44. 내 친구들의 집에서 받은 상처(ㅤㅅㅡㅋ 13:6) 93 45. 어두운 곳에서 만난 하나님(창 28:10-17) 95 46. 망친 인생(행 3:13; 4:27) 97 47. 슈퍼맨(요 3:31, 사 45:11-20) 99 48. 열 가지 우주여행(요 3:13) 101 49. 십자가형을 정말로 이해한 단 한 사람(요 18:40, 눅 23:18,19) 103 50. 제일 중요한 질문(행 16:30,31) 105 51. 가장 중요한 한 걸음(삼상 20:3) 107 52. 노병은 결코 죽지 않는다(수 24:29) 109 53. 지금은 몰라도 이후에는 알게 되리라(요 13:7) 111 54. 스페어타이어 같은 종교(왕하 18:17-37) 113 55. 그 전쟁에는 제대가 없다(전 8:8) 115 56. 굉장한 레슬링 경기(창 32:24-32) 117 57. 하나님의 차선(次善)(창 31:17-54) 119 58. 내가 킹제임스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이유(시 119:11) 121 59. 벧엘로 돌아가기(창 35:1-15) 123 60. 성경에 나오는 눈물(시 56:8) 125 61. 탕자(눅 15:11-24) 127 62. 제일 소중한 것(벧전 1:19) 129 63. 하나님께서 기억하실 때(창 8:1) 131 64. 불가사의한 대 살인 사건(창 4:1-12) 133 65. 모조리 잃은 사람(욥 1:6-22)135 66. 복음의 펀치보드(잠 25:11, 마 12:36,37) 137이 책은 성도들을 권면하고 세우려는 목적과 함께, 특히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기 직전에 말씀을 전파할(딤후 4:2) 젊은 설교자를 위해 쓰여졌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에게 "은사"(재능)를 주셔서 사역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게 하신다. 이 책의 저자 피터 럭크만 박사는 미술 정규 교육을 받지 않고 독학으로 공부했지만, 루벤스나 렘브란트 같은 고전주의 화가들뿐 아니라, 사실주의, 인상파, 입체파, 추상파, 초현실주의, 현대적인 그림들까지 거의 모든 종류의 그림들을 섭렵했다. "그림 그리는" 은사를 주님을 위해 사용한 럭크만 박사는 브렌트침례교회와 펜사콜라성경침례교회를 담임하면서는 주일 저녁 예배에서 그림 설교를 했다. 그림 설교용으로 200편의 개요를 짜 놓았으며, 구원, 교리, 그리스도인의 생활 등 다양한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설교했다. 이 책에는 그 중 66편이 실렸다. 책 속의 설교 개요는 유용한 설교 자료로 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기르는 부모, 학생들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들도 그림을 통해 진리를 좀더 쉽게 가르칠 수 있다. 꼭 가르치는 자리에 있지 않더라도 누구나 사실적이며 생생한 유화 그림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다. 특히 각 그림마다 "오늘날에 적용하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어 깨달은 진리를 즉시 실천할 수 있다.
노래
문학과지성사 / 조인선 지음 / 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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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조인선 지음
2002년 발표한 시집 <황홀한 숲> 이후 8년 만에 펴내는 조인선 시인의 시집. 지난 시집 <황홀한 숲>은 "벼락과 같은 시적 직관의 세계를 열어보이며, 한순간 고착되고 상투화된 세계를 쪼개어 새 세계의 신성한 피를 수혈한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번 시집 <노래>에는 깊은 의식의 악보 위에서 건져 올린 생의 노래들이 담겨 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인간의 자연인 '몸'과 인간의 제2의 자연인 '사회'를 밀접하게 연관시키고, 체험한 세계를 침묵 속에서 결정화한 언어로 제시한다. 이렇게 제시된 언어의 깊은 침잠을 통해 시인의 침묵이 낳은 물고기의 비늘들을 맛볼 수 있다. 시인의 언어와 맨몸과 공동체를 바라보는 시선, 벼려진 시선 등을 느낄 수 있는 시집이다.시인의 말 제1부 사과 한 알 시를 쓰다 첫사랑 따뜻한 봄날 노래 시 여행에의 초대 빛 못 첫눈 Seoul 병든 의자 십 원 가수 김장훈 씨 거짓말 빈터에 거울이 벌 제2부 파리 목숨 노래 생을 먹다 손 생활의 발견1 생활의 발견2 수행 표적 인터넷 정육점 노란 풍선 날개 공원에서 빈 배 가득 허물이 모기 타조의 꿈 저수지에서 알 제3부 사랑1 사랑2 길을 찾아서 책을 읽다 노래3 신성한 숲 나팔 소리 오월 불온한 밤 출항 동물원에서 마흔 그리고 셋 봉투 붙이기 물속의 언어 꽁치 한 마리 가지치기 제4부 엽서 퍼즐 게임 봄 합창 창에 끼인 채 웃다 표본 북어 황금 고래 마들렌 파제스에게 붉은 어항 별 어떤 수행 노래4 한 줄의 연시 해설 맨몸과 사회 사이에서 언어의 흔적을 붙잡다. 김창환 침묵과 외로움이 응축된 결정(結晶)의 언어 깊은 의식의 악보 위에서 건져 올린 생의 노래들 조인선 시인의 새 시집 『노래』(2010, 문학과지성사)가 출간되었다. 2002년에 발표한 시집 『황홀한 숲』 이후 무려 8년 만이다. 지난 시집 『황홀한 숲』은 “벼락과 같은 시적 직관의 세계를 열어”보이며 “한순간 고착되고 상투화된 세계를 쪼개”어 “새 세계의 신성한 피를 수혈한다”는 평가를 얻었다. 하면, 8년이 지나 발표한 이번 시집 『노래』는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모든 평가는 결국 독자들의 몫이겠지만, 시인이 지난 8년의 침묵을 더 날카로운 직관, 깊어진 사유로 채워놓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리하여, 조인선의 『노래』를 ‘듣는’ 자는 이 낯익은 세계에서 낯선 감각을 체험하게 된다. 이 기묘한 균형감이 불러오는 시적 긴장 위에서 시인의 노래, 그 생생한 생의 악보 위를 거닐 수 있게 될 것이다. 『노래』의 노래 시인은 말한다. “한 편의 노래가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이 어리석은 세상이 되었다.” 현실은 그럴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더 이상 시를 믿지 않는다”와 같은 한탄조의 문장에서 우리는 체념을 읽어야 하는가. 위의 문장은 시인 조인선이 지난 8년의 침묵과 외로움 속에서 응축한 절정의 언어들을 묶은 시집 『노래』의 뒤표지 글 첫 문장이다. 회오리처럼 우리의 가슴을 휘젓는 저 기묘한 문장에서 시인은 노래를 시작한다. 그렇다면 이것은 체념이 아니다. 오히려 희망이다. 시인은 저 문장을 스스로 전복하며 자신의 노래의 근거와 이 노래의 미비함이 가지고 올 희망을 동시에 획득하게 되는 것이다. 하여 뒤표지 글을 다음과 같이 맺는다. “내가 부른 노래들이 가뭇없이 사라져도 내 신음 소리는/바람이 되어 다시 돌아올지도 모른다./모두의 삶이 노래가 되는 그날이 오면.” 바로 “모두의 삶이 노래가 되는 그날”이 조인선 시인의 시들이 노정하는 바이다. 모두가 잊고 있었던 삶의 희망, 그 근거가 노래라는 시인의 ‘어리석은’ 믿음에서 우리는 체념을 읽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지금 당장은 가뭇없이 사라져버려도 순식간에 모든 것을 뒤바꾸어놓을 바람이 되어 돌아오기를 기대하여야 하는 것인가. 여기, 조인선의 노래가 시작된다. 첫번째, 상상력 누군가 녹음된 파도 소리를 들려주는 장면을 상상해보자. 우리는 눈을 감고, 그 어디에 있던 단숨에, 저 넓은 바다 표면의 뒤척임과 어두운 심해의 고요를 상상해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노래, 즉 시의 힘이다. 조인선의 시들은 생의 미비한 곳에서 출발하여 단숨에 어느 지경까지 달려나가는 이 상상의 힘을 담보하고 있다. 꿈은 늘 제자리에서 맴돈다 적당한 거리와 시선이 만들어낸 착각에 세상은 떠 있다 밥상머리에 달라붙은 파리들은 한시도 가만 있지 않는다 자유로운 어둠을 뚫고 생겨난 생은 얼마나 매혹적인가 파리채를 들고 가까이 가자 죽을 놈과 살 놈이 구별되지 않았다 ─「파리」 전문 시인은 안성에서 축산업을 하고 있다. 제법 많은 가축을 키우고 있는 시인에게 파리는 일상이다. 손에, 발에, 얼굴에, 밥상머리에 들러붙어 있는 파리를 그러나 시인은 내쫓거나 죽이는 것으로 지나쳐버리지 않는다. 착각-공중-어둠으로부터 꿈까지 내처 달리는 시인의 상상력은 살 생과 죽을 생의 지경으로 착지한다. 바로 여기, 그렇게 대단한 생이 그깟 생으로 추락하고 다시 매혹적인 생으로 탈태(奪胎)하는 순간에 조인선의 시가 놓여 있다. 또 다른 시 「목숨」에서 시인은 파리에게 “향기 하나 없는 너를 나라 하면 어떨까 [……] 나는 생을 담보로 어디로 가야 하나”라고 말한다. 이러한 생에 대한 관조의 힘이 파리의 가벼운 날갯짓과 몸, 부림에서 출발한다는 것은 놀랍지 않을 수 없다. 찰나를 사
나는 기적을 믿지 않는다
행복에너지 / 구건서 지음 /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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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
소설,일반
구건서 지음
KBS , 등 다수의 방송활동을 통해 널리 이름이 알려진 구건서 노무사의 '석세스 내비게이터십'이 담긴 책. ‘깡’을 ‘의지’와 ‘열정’으로 승화시켜 ‘꿈’을 ‘현실’로 이루는 과정을 구체화한 것이 '석세스 내비게이터십'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꿈 · 인맥 · 도전 · 재능 · 행동 · 기본기 · 준비 · 열정이라는 8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인생역전’이나 다름없는 자신의 ‘인생역정’을 풀어놓는다. 저자 자신에게도 이 불행한 삶은 남의 탓이라며 증오와 분노만 가득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시절이 있었다. 어쩌면 그 당시에 ‘성공’을 꿈꾼다는 것은 그저 ‘기적’이 벌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욕심이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는 좁은 구석에서 벗어나 스스로 몸을 일으켰고 다른 시선, 다른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바라봤다. 그렇게 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이루었고 여전히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프롤로그 1st wheel : My Dream (꿈) 꿈조차 가난했던 어린 시절 ‘가출’로 시작한 인생 오천 원을 훔치다 소년원으로 춘천소년원의 생활 소년원에서의 깨달음 ‘한권의 꿈’을 찾다 하얀 집과 파란 하늘 ‘끌어당김의 법칙’과 ‘대가 지불의 법칙’ 오르지 못할 나무를 오르다 선명한 꿈을 꿔라 성장형 마인드세트 2nd Wheel : My Human Networking (인맥) 가난은 나를 키웠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자갈부대 전우들 오랜 친구들 함께 택시를 타고 좋은 만남과 성공 여러 가지 형태의 인연들 소중한 인연 어울림의 속성 3rd Wheel : My Challenge (도전) 거듭된 실패, 계속되는 도전 깡에 살고 깡에 죽다 한 번만 더, 한 걸음만 더, 한 시간만 더 미친놈의 공인노무사 시험 합격 절박함이 역경을 이긴다 사법 시험에 도전하다 4th Wheel : My Talent (재능) 좋아하는 일에 목숨을 걸어라 책 읽기와 공부 글쓰기와 책 집필 강의와 강연 컨설턴트 활동 TV 특강, 명강사로 거듭나다 골드칼라와 다이아몬드칼라 5th Wheel : My Activity (행동) 움직여라! 저질러라! TV 출연의 힘 인생은 ‘청구권’이다 두드리면 열린다 일단 해보라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6th Wheel : My Basic (기본기) 부자 아빠 사고방식 이력서와 미래 일기 생각이 삶을 만든다 10%의 재투자 A형 또는 π형 인재가 되라 먼저 Keep Looking, Don’t Settle! 더 이상 주저앉을 수만은 없다! 당신의 고달픈 ‘인생역정’을 화려한 ‘인생역전’으로 뒤바꿀 석세스 내비게이터십! 형편이 나아지지 않는 삶. 갈수록 무게를 더하는 세상. 어쩌면 ‘힐링’ 열풍은 당연할지 모른다. 하지만 당신의 등을 다독여주던 그 정감 어린 손길이 어깨를 짓누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지를 나약하게만 만드는 격려의 손길은 이제 그만 물리치고 지금 당장 일어서라. 조금은 세상이 달리 보이는가. 그 몇 십 센티의 눈높이가 삶을 제자리에만 머무르게 할 수도, 성공으로 이끌 수도 있다. ‘2012년 HRD대상 강사부문’을 수상한 구건서 노무사에게는 잠시도 느긋이 앉아 있을 여유가 없다. 국내외에서 최고의 노무사라 평가받지만 본업보다 바쁜 부업, 강연 활동으로 이미 연초에 한 해 스케줄을 꽉 채우곤 한다. KBS , 등 다수의 방송활동을 통해 널리 이름이 알려졌으며, 각계의 리더를 자처하는 이들부터 소년원을 드나드는 비행청소년들까지 그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줄을 선다. 과연 그의 강연에는 어떠한 매력이 있을까. 무엇이 그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었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늘 밝은 미소, 화려한 입담도 좋지만 그의 강연의 가장 큰 매력은 ‘스토리텔링’이다. 그의 이야기에는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닌 ‘구체적인 성공 노하우’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구건서 노무사는 좋은 집안에서 좋은 학교를 나와 성공 가도만을 달려온 자칭 ‘대한민국의 엘리트’들과는 다른 길을 걸어왔다. 어린 시절 한순간의 실수로 소년원 입소라는 나락의 길로 빠져들었고 평생을 좌우할 ‘기로’는 너무 일찍 찾아왔다. 그 순간 그대로 주저앉아 버렸다면 대한민국 대표 노무사 구건서는 세상에 없었을지 모른다. ‘멀쩡한 두 다리만 있다면 못 할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라는 ‘깡’은 그를 끊임없이 일으켜 세웠다. 그렇게 조금 더 높은 곳에서 조금 더 멀리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키워 나갔다. 그 ‘깡’을 ‘의지’와 ‘열정’으로 승화시켜 ‘꿈’을 ‘현실’로 이루는 과정을 구체화한 것이 석세스 내비게이터십Success NavigatorShip이다. 그는 『나는 기적을 믿지 않는다』에서 꿈 · 인맥 · 도전 · 재능 · 행동 · 기본기 · 준비 · 열정이라는 8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인생역전’이나 다름없는 자신의 ‘인생역정’을 풀어놓는다. 저자 자신에게도 이 불행한 삶은 남의 탓이라며 증오와 분노만 가득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시절이 있었다. 어쩌면 그 당시에 ‘성공’을 꿈꾼다는 것은 그저 ‘기적’이 벌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욕심이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는 좁은 구석에서 벗어나 스스로 몸을 일으켰고 다른 시선, 다른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바라봤다. 그렇게 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이루었고 여전히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현실이 된 꿈은 기적이 아니다. 이는 나의 이야기, 당신의 이야기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 그 길을 한 걸음 먼저 걸었을 뿐인 구건서 노무사의 『나는 기적을 믿지 않는다』와 함께 성공을 향한 첫걸음, 그 위대한 항해를 시작해 보자.
정서적 협박에서 벗어나라
쌤앤파커스 / 저우무쯔 지음, 하은지 옮김 /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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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저우무쯔 지음, 하은지 옮김
‘정서적 협박’이 과연 무엇인지 상담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설명하고 ‘어쩌다 내가 협박을 받게 된 걸까?’라는 질문에 답해 준다. 너무도 일상적이었기에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동시에 의도치 않았지만 가해자였을 수도 있다. 나와 연결된 모든 관계에서 나를 돌아보고 건강한 자아를 세우는 첫걸음을 내디뎌 보자. ‘정서적 협박’은 왜 끊기 어려운 걸까? 저자는 일종의 ‘거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살펴보니 피해자들은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는 사람’, ‘인정에 목마른 사람’ 등이 많았다고 한다. 이들은 하나같이 ‘낮은 자존감’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뒤집어 본다면, 자존감을 바로 세우고 건강한 경계선을 세울 때 정서적 협박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어그러진 관계를 직면하도록 돕고 튼튼한 마음의 경계선을 세워 나를 보호하면서 자존감을 회복해 다시는 협박의 굴레에 빠지지 않도록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안한다.추천의 글 저자의 말_ 나는 왜 거절하지 못할까? 프롤로그_ 늘 남을 위해 살아오진 않았을까? 1 어느새 나는 그의 덫에 빠져 있었다 정서적 협박은 어떻게 나를 옭아매는가? 정서적 협박의 6단계 그들은 ‘책임’과 ‘당연히’라는 덫을 들고 다가온다 비난하고 평가 절하하기 “다 너를 위해서야” 불안감 조성하기 협박자들은 대체 왜, 무엇 때문에 그럴까? 거절로부터 시작되는 견딜 수 없는 감정들 데자뷰처럼 밀려오는 상실의 두려움 우선순위는 오직 ‘나’ 특별한 관심에 대한 요구 다른 듯 닮은 협박자와 피해자 언제나,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자책의 함정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이 돼 칭찬에 대한 집착 효도, 권위, 체면의 굴레 2 어쩌다가 우리는 이렇게 되었을까? ‘나’라는 존재에 대한 완전한 수용, 자존감 내가 뭐 항상 그렇지 자존감의 뿌리, 나의 어린 시절 지금의 내 모습을 만든 타인들의 감정 착한 아이는 말을 잘 들어야 해 늘 부족했고 더 잘해야 했던 날들 용납되지 않았던 실수와 잘못 권위에 대한 일방적 순종과 감정의 억압 정서적 협박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들 내 감정을 돌보는 연습 자기감정 돌보기: 내 감정적 경계선 인지하기 자기수용: 거짓 나를 버리고 받아들이기 감정 회복: 감정과 생각을 용기를 내 말하기 감정 분리: 타인의 정서를 책임지지 않기 허락받지 않고, 의심하지 않고 나 자신을 위해 살기 3 이제는 정서적 협박에서 벗어나자 용기 내 직면하면 해결할 수 있다 습관적인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리는 법 자기의심: 내가 잘못한 걸까? 자기실망: 왜 반항하지 못했지? 자기무시: 괜찮아, 아프지 않아 합리화: 날 위해서 그러는 거야 비위 맞추기: 내가 참으면 돼 나만의 정서적 경계선을 세우자 정서적 경계선은 어떻게 세울까? 나와 깊은 대화를 하자 정서적 경계선, 정서적 마지노선 내 감정을 충분히 느낀다 남의 감정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다 튼튼하게 마음의 울타리를 세운다 멈추기: 일단 그 상황에서 벗어난다 관찰하기: 그 일을 가만히 돌아본다 대응하기: 단계별 목표를 세워 의식적인 선택을 하기 에필로그_ 이제는 나를 위해서 사는 거야“당신은 ‘정서적 협박’에 빠져 있습니다.” “이게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 거 몰라?” 이런 말을 들으면 내 마음 몰라주는 것 같아 서운하면서도 뭔가 잘못했다는 죄책감과 상대의 기분을 책임져야 한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았는가? 습관적으로 주고받았던 이런 대화들이 실은 영혼을 멍들게 하고 옭아맨 ‘정서적 협박’이었다. 꽁냥꽁냥한 내 연인, 매일 투닥거리는 가족들, ‘가-족같은’ 직장 사람들, 그 외에도 친구들이나 고부관계 등등 나와 연결된 다양한 관계 속에서 ‘정서적 협박’은 끊임없이, 은밀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은 ‘정서적 협박’이 과연 무엇인지 상담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설명하고 ‘어쩌다 내가 협박을 받게 된 걸까?’라는 질문에 답해 준다. 너무도 일상적이었기에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동시에 의도치 않았지만 가해자였을 수도 있다. 나와 연결된 모든 관계에서 나를 돌아보고 건강한 자아를 세우는 첫걸음을 내디뎌 보자. “이게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 거 몰라?” 이 죄책감과 책임감은 뭐지…? 진짜 내 잘못이야? ★★★★★ 대만 출간 직후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정서적 협박’ 신드롬을 불러온 화제의 신작! 여자친구 : (짜증스럽게 화난 목소리) 이런 간단한 부탁 하나를 못 들어줘? (눈물을 글썽이며 작게 떨리는 목소리로) 날 사랑하기는 해? (힘없이 반 바퀴 정도 옆으로 돌아선다) 시어머니 : (바닥에 앉아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올려보며) 육아휴직을, 뭐? (헛웃음) 겨우 두 달? (거칠게 삿대질을 하며) 어떻게 넌 엄마가 돼서 책임감이 하나도 없니? (더 높아진 목소리) 나중에 애 잘못되면 어쩌려고! 직장 상사 : (등 뒤에서 어깨를 두드리며) 힘들겠지만 이게 다 자네 키워주려고 그런다는 거, 잘 알지? (눈에 힘을 주고 기분 나쁜 미소를 띤다) 소오름 돋는 이런 상황들. 드라마 속 대본이 아닌 현실에서 자주 마주하는 일들이다. 정서적 협박자는 ‘부탁’이나 ‘위협’, ‘압박’ 또는 ‘침묵’ 등 이루 다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상대방이 ‘좌절감’이나 ‘죄책감’, ‘두려움’ 같은 부정적 감정을 느끼게 하는 데 프로다. 이를 통해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상대방을 조종한다. 피해자들은 자신이 느끼는 불편한 감정을 없애기 위해 부탁을 들어주고, 결국 반복되는 악순환으로 완성된다. 《정서적 협박에서 벗어나라》는 대만에서 출간 직후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정서적 협박’ 신드롬을 일으켰다. 저자 저우무쯔는 상담소를 운영하며 일반인뿐 아니라 직장인을 대상으로 심리상담도 하고 있다.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전문가 패널로 출연해 알려진 셀럽으로 TEDx 등 여러 강연과 칼럼 연재, 페이스북 라이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낮은 자존감이 만든 정서적 협박의 관계, 마음의 경계선을 튼튼히 해 나를 지키고 악순환의 고리를 끊자! ‘정서적 협박’은 왜 끊기 어려운 걸까? 저자는 일종의 ‘거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우리가 경험한 정서적 협박을 떠올려 보자. 협박자가 유도한 불편한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원치 않지만 요구를 받아들였고, 결국 이 관계의 거래는 완성되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런 관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었을까? 살펴보니 피해자들은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는 사람’, ‘인정에 목마른 사람’ 등이 많았다고 한다. 이들은 하나같이 ‘낮은 자존감’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뒤집어 본다면, 자존감을 바로 세우고 건강한 경계선을 세울 때 정서적 협박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어그러진 관계를 직면하도록 돕고 튼튼한 마음의 경계선을 세워 나를 보호하면서 자존감을 회복해 다시는 협박의 굴레에 빠지지 않도록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안한다. 김미경 대표(‘김미경 TV’, 《김미경의 인생미답》 저자)는 ‘낮은 자존감이 만든 정서적 협박의 관계가 자녀들에게까지 영향을 주는 것을 본다’면서 이 책을 ‘자신과 아이의 자존감을 지키려는 모든 이들에게 권한다’고 전했다. 또한 백영옥 소설가(《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저자)는 ‘독성 죄책감이 당신의 자존감을 갉아먹는다’면서 이 책은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읽어야 한다’고 추천했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 한층 밝아진 ‘자유로운 나’를 발견할 것이다. 다시는 그 굴레에 빠지지 않도록 가까이 두고 정서적 협박이 다가올 때마다 펼쳐볼 것을 권한다. 단 두 달만 육아휴직을 신청했고, 어린이집을 알아보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시어머니는 크게 화를 내셨다. 그러면서 내가 ‘엄마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는 둥, ‘정말 이기적이다’는 둥, ‘부모가 돼서 자기만 생각한다’는 등의 말을 쏟아내셨다. 심지어 내가 ‘아이의 미래를 망친다’고까지 하셨다.이게 정말 그렇게까지 심각한 일인가? 어머님의 말을 듣고 반박하고 싶었지만, 화가 머리끝까지 차올라 흥분하시는 모습을 보자 ‘내가 정말 엄마의 책임을 다하지 않는 걸까? 내가 너무 이기적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프롤로그_ 늘 남을 위해 살아오진 않았을까?’ “내가 자네를 좋게 봐서 강력히 추천한 덕분에 여기 들어온 건 알고 있지? 그런데 이런 식으로 일할 줄 몰랐어. 아직 인턴 기간이지? 계속 그런 식으로 일하겠다면 인턴도 무사히 마칠지 장담을 못 하지. 알아서 잘 생각해!”(…)이런 말들에는 사실 ‘다 너를 위한 거야. 그러니 내 말을 들어’라는 생각이 숨겨져 있다. 심지어 그는 질책과 비난을 통해 그녀가 스스로 ‘내 생각이 틀렸나 봐’, ‘내 감정은 중요하지 않아’라는 착각을 하게 만들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했다.- ‘정서적 협박은 어떻게 나를 옭아매는가?’
뉴 이지 코리안 5B
한글파크 / Easy Korean Academy (지은이) /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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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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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Korean Academy (지은이)
New Easy Korean 시리즈의 고급 교재이다. 본책과 워크북 통합 교재로서 한국 생활 사정 전반을 반영하여 자연스럽고 생생한 회화 장면을 설정했으며 그 장면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규칙을 재미있고 유의미한 문형 연습을 통해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제시했다. 특히, 회화 운용 능력의 향상에 역점을 두어 말하기, 읽기, 듣기, 쓰기의 4가지 기능이 고루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했으며 한국 문화의 소개도 추가했다. 듣기 능력의 향상을 위해 본문의 QR코드를 스캔하여 바로 들을 수 있다. 또 책 속의 책에 4개 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번역한 단어 목록과 문형 설명을 제시하였다.머리말 일러두기 교재 구성표 등장인물 소개 Unit 1. 문화의 다양성 Unit 2. 계절과 날씨 Unit 3. 경제 Unit 4. 명절 Unit 5. 직장 생활 Unit 6. 6.25 한국 전쟁과 민주화 운동 Unit 7. 전통 음식과 과학 Unit 8. 국제 사회 책 속의 책 듣기 지문 모범 답안 단어 목록 문형 설명『New Easy Korean 5B』는 New Easy Korean 시리즈의 고급 교재입니다. 본책과 워크북 통합 교재로서 한국 생활 사정 전반을 반영하여 자연스럽고 생생한 회화 장면을 설정했으며 그 장면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규칙을 재미있고 유의미한 문형 연습을 통해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제시했습니다. 특히, 회화 운용 능력의 향상에 역점을 두어 말하기, 읽기, 듣기, 쓰기의 4가지 기능이 고루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했으며 한국 문화의 소개도 추가했습니다. 듣기 능력의 향상을 위해 본문의 QR코드를 스캔하여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책 속의 책에 4개 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번역한 단어 목록과 문형 설명을 제시하였습니다. *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통합형 강의형 교재 * 문법 유형 단계별(step 1~ step3) 심화 학습 * 본책과 워크북 통합 - 풍부한 연습 문제, 학습 집중도 Up * 부록 : 단어 목록, 문형 설명 * 본책 QR코드 삽입 - 빠른 듣기 연습 가능
미국 캐나다 무계획 로드 트립
에이블북 / 안정훈 (지은이) /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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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북
소설,일반
안정훈 (지은이)
광활한 북미 대륙을 횡단하는 로드 트립이 로망인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막상 실천에 옮기기는 쉽지 않다. ‘몇 달 전부터 계획을 꼼꼼하게 세우고 예약도 철저히 해야 한다는데 잘할 수 있을까?’ ‘돈이 너무 많이 들지 않을까?’ ‘운전하다 사고가 나면 어떡하나?’ ‘영어도 잘 못하는데 의사소통이 안 되면 어쩌나?’ ‘장비는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 온갖 걱정이 앞선다. 일반적인 자유여행과 달리 로드 트립은 준비해야 할 게 많은 게 사실이다. 그런데 계획도 제대로 세우지 않고 별다른 준비 없이 몸만 달랑 떠난 여행자가 있다. 그것도 73세의 나이에. 그럼에도 75일간 종횡무진 달리면서 로드 트립을 즐기고, 내친김에 캐나다도 횡단한다. 출발지였던 샌프란시스코를 무려 세 번이나 왕복하면서 대륙 횡단인지 종단인지 동선도 중구난방이다. 계획 없이 떠났으니 예기치 못한 사건 사고들이 벌어지는데 이 또한 즐긴다. 저자는 지구 한 바퀴보다 더 긴 거리인 45,000km를 질주하면서 그동안 쌓여 있던 분노, 울화, 스트레스, 미움 등등이 몽땅 날아가버렸다고 말한다. 이후 마음에 새살이 돋아나고 행복 회로가 되살아났단다. 그리고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독자들에게 ‘청춘의 질주’, 로드 트립을 권한다. 로드 트립은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해주는 불로약수란다. 저자는 65세에 첫 번째 세계 일주 여행을 시작해 지금까지 무려 세 번이나 세계 일주를 한 베테랑 여행가다. 그는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을 즐긴다. 그렇다고 건강한 체력을 지닌 건 아니다. 각종 성인병을 안고 사는 그는 여행할 때마다 약봉지를 한 보따리씩 챙겨간다. “건강해서 여행하는 게 아니라 건강이 더 나빠지기 전에, 여행을 통해 건강해지려고 여행한다”는 안정훈 작가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발자취를 따라 미국 캐나다 땅을 신나게 달려보자.프롤로그 무계획이 계획이다! 75일간의 맨땅 드라이빙 0 _ Let’s Go 미국 로드 트립 ‘미쿡 Go!’ 그 까짓것 가보자 계획? 그런 건 젊을 때나 하는 거야 탕진할 결심 1 _ 미친 여행 로드 트립의 시작, 샌프란시스코 자, 이제 캠핑 장비 준비해볼까 멍청한 짓인 줄 알면서도 시작한 무모한 도전 곰 출몰 지역에서 캠핑카가 퍼지다! 아침 한 끼 간단히 먹었는데 너무 하네 신들의 정원에서 거닐다 자연이 빚은 위대한 예술작품 비가 쏟아지는 그랜드 캐니언 여행은 걸으면서 하는 독서다 캠핑카로 열흘간 4,148km를 달렸다 샌프란시스코 하루 투어 BMW 탈 팔자네 막히면 풀어야지 로스앤젤레스의 으스스한 첫날 밤 천사와 함께한 비치 투어 LA 다사다난 에피소드 메이저리그 직관, 역시 다르네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그분한테 딱 걸렸다 6.5달러의 행복 자동차 키 없이 1,400km를 달린 지옥의 랠리 루트를 완전히 역방향으로 바꾸다 월마트 주차장에서 스텔스 차박 곰 퇴치 스프레이 들고 옐로스톤 하이킹 왜 남의 나라 국가에 감동 먹냐고! 세상에 없는 여행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서 절규?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인연 깨진 승용차 창문과 오싹한 동네 묘하게 유혹적인 브로드웨이 밤거리 워싱턴의 환대 41일간의 미친 로드 트립 끝! 2 _ 끌림 여행 2부 시작, 바꿔 바꿔 여행 다 바꿔! 방향 급선회, 실리콘밸리가 확 땡기네 샌디에이고의 대표 음식은 짜장면? 황량하고 거친 아름다움 볼텍스를 듬뿍 받았으니 내게도 영험한 기운이? 비포장길 밸리 드라이브하고 황홀감에 빠지다 기묘하고 몽환적인 곳 예술의 도시 산타페 댈러스에서의 다짐 지뢰밭 같았던 뉴올리언스 100달러를 허공에 날리다 비치 구경은커녕 주차장 찾아 삼만 리 아름다운 물 위의 길을 달리다 컨트리송의 성지에서 하드락까지 즐기다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다 아, 또 바람처럼 달려야 하나! 안개 속에 자태를 감춘 로키산맥 도장깨기 기록 하나 추가!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차 타고 지구 한 바퀴보다 더 달렸다 비우고 버리기 에필로그 _ 그중에 최고는 사람이었다“로드 트립은 행복한 질주다. 신나게 달리면 분노,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해피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자존감과 자신감이 살아난다!” 광활한 북미 대륙을 달리는 로드 트립을 해보고 싶지만 걱정이 앞서 엄두가 안 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로드 트립을 가기 몇 개월 전부터 계획을 잘 세워야 하고 예약도 미리 하고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이런 것 다 무시하고 몸만 달랑 떠나 75일간 지구 한 바퀴보다 더 긴 거리를 질주했다. 이 책의 핵심 정보는 다음 7가지다. 이 책을 읽다보면 북미 로드 트립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과연 이렇게 해서 로드 트립이 가능할까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세계일주를 세 번이나 한 베테랑 여행자가 알려주는 정보니 걱정일랑 접어두자. 1. 전체적인 큰 틀만 정하면 된다 드라이빙을 하다 마음에 드는 곳을 만나면 멈춰서 내 맘대로 즐기는 게 로드 트립의 묘미다. 로드 트립은 관광지를 찾아다니는 패키지 여행이 아니다! 꼼꼼한 세부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전체적인 틀만 세우고 자유롭게 움직이면 뜻하지 않은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2. 캠핑카보다 SUV를 이용하자 75일간 5대의 차를 탔다. 그중 열흘간 캠핑카를 탔는데, 낭만적이지만 가성비가 떨어졌다. SUV를 렌트해 자동차 모텔에서 자는 게 돈이 덜 들고 몸도 편하다. 렌터카는 너무 저렴한 건 빌리지 않는 게 좋다. 복불복이지만 고장이 잘 난다. 괜히 생고생한다. 3. 캠핑 장비는 미국에서 구입하자 로드 트립을 하려면 텐트, 침낭, 가스 버너, 먹거리 등등 준비물이 많다. 한국에서 바리바리 싸 가지 마라. 미국에 도착한 다음 아웃도어 전문 매장과 창고형 할인 매장에 가서 구입하면 된다. 없는 게 없다. 게다가 가격도 우리나라보다 저렴하다. 4. 자동차 모텔을 이용하자 변두리에 있는 자동차 모텔에 묵는 게 최고다. 숙박비가 저렴한 데다 조식 포함, 수영장도 있는 깔끔한 곳이 많다. 도심은 숙박비가 비싸고 주차장이 없는 곳도 있다. 도심을 돌아볼 때는 택시를 이용하면 된다. 평일은 숙박비가 싸므로 전날 예약해도 충분하다. 5. 긍정 마인드를 장착하라 미국 사람들은 생각보다 친절했다. 요세미티 공원 곰 출몰지역에서 캠핑카가 퍼졌을 때 여러 사람이 가던 길을 멈추고 도와줬다. 자동차 키가 파손되어 시동을 한 번도 끄지 않고 1,400km를 달리기도 했다. 긍정 마인드로 침착하게 대처하면 잘 해결할 수 있다. 6. 남미 패키지 여행 경비보다 적게 든다 75일간 1600만 원가량(항공권 포함) 썼다. 중간중간 예기치 못한 일이 생겨 샌프란시스코를 세 번이나 왕복하는 바람에 주유비가 많이 들었다. 여행 기간을 단축하고 코스를 잘 잡으면 여행 경비를 훨씬 줄일 수 있다. 혼자보다는 둘이나 셋이 가는 게 경제적이다. 요즘은 1500만 원이 넘는 패키지 여행 상품도 많다. 거기에 비하면 싼 편이다. 7. 저질 체력도 가능하다 아름다운 1번 국도를 달리며 느긋하게 즐겨도 되고, 장엄한 그랜드 서클을 돌며 국립공원에서 야영을 해도 좋다. 황량한 모하비 사막을 달리거나 뉴올리언스에서 재즈에 빠지는 것도 멋지다. 드라이빙을 즐긴다면 누구나 가능하다. 내 체력에 맞게 달리면 된다. 로드 트립은 청춘의 질주다.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해주는 불로 약수다. 로드 트립은 치유의 시간이었다. 살아오면서 쌓여 있던 분노, 울화, 스트레스, 미움 등등을 몽땅 날려버렸다. 마음에 새살이 돋았다. 망가졌던 행복회로가 되살아났다.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게 되었다. 감사하다. 행복하다. 시차 적응을 위한 멜라토닌. 여행 갈 때마다 당뇨약, 혈압약, 건강보조제, 비타민 등등을 한 보따리씩 싸간다. 건강해서 여행하는 게 아니다. 건강이 더 나빠지기 전에 여행하려는 거다. 여행을 통해 건강해지려고 한다.
문학 사냥꾼들
아모르문디 / 이창국 지음 / 20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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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문디
소설,일반
이창국 지음
개천에서 용났다 18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강한성 지음 /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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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소설,일반
강한성 지음
강한성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한순간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태국. 모든 걸 포1장 약속은 지킨다 2장 유혹도 커지네 3장 물밑 작업 4장 이번엔 바다다 5장 현장으로 6장 천영일 진압팀장 7장 살벌한 곳 8장 안 밀린다 9장 정면돌파 10장 간보기 11장 소신대로 간다국내 최대 장르문학 사이트. 최단기간 베스트 조회수 돌파! 퓨전 판타지 부문 선호작 베스트 1위!! 2011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한순간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태국. 모든 걸 포
어떻게 경영을 공부할 것인가
한빛비즈 / 신승훈 지음 /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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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
소설,일반
신승훈 지음
케이스 스터디는 크게 정보를 활용하는 능력, 복잡함을 단순화하는 능력, 핵심 이슈를 찾아내는 능력, 논리를 구축하는 능력 등 경영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능력을 키워준다. 케이스 스터디에서는 한 기업이 처한 상황과 환경에 대한 정보를 주고 의사결정 또는 제안을 하도록 요구한다. 이는 기업에서 경영자가 의사결정을 하는 상황과 비슷하다. 주어진 정보는 부족하고, 불필요한 정보가 섞여 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불필요한 정보를 가려내고, 어떤 정보를 구해야 하는지를 포함하여 여러 경영툴을 활용하여 복잡한 정보를 단순화하는 방법, 의사결정을 위한 핵심 이슈를 찾아내는 방법, 의사결정 및 제안을 위한 논리를 구축하는 방법 등을 끊임없이 반복 훈련하게 된다. 또한 이 과정을 동료들과 토론을 하며 서로 피드백하다 보면 부족한 능력을 깨닫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게 된다. 하지만 케이스 스터디를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케이스 스터디가 아무리 좋다 해도 어디서 케이스 스터디 재료를 구하고 어떻게 케이스 스터디 그룹을 운영할지 막막할 수 있다. 이 같은 걱정을 하는 독자를 위해 저자는 대학시절부터 케이스 스터디 클럽을 운영했던 노하우를 통해 어디서 케이스 스터디 재료를 구하고 어떤 방식으로 케이스 스터디를 학습할지, 또 스터디 모임이 매너리즘에 빠졌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이 책에 담고 있다.머리말 CHAPTER 1 어떻게 경영을 공부하고 있는가 우리가 마주한 불편한 현실 철밥통은 사라지고 있다│경영, 스스로를 지키는 힘 학교에서의 경영 공부 메커니즘 이해가 결여된 경영 공부│실무 경험 없이 하는 경영 공부│취업준비를 위한 경영 공부 직장에서의 경영 공부 시스템은 경영이 아니다│정말 다시 학원으로 돌아갈 것인가 창업을 통한 경영 공부 창업가를 기다려주지 않는 세상│사장이기에 어려운 것들 효과적인 경영 공부란 무엇인가 전체적인 그림을 보라│응용을 통해 배워라│피드백을 통해 점검하라 CHAPTER 2 왜 케이스 스터디인가 케이스 스터디란 무엇인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케이스 스터디│경영학 케이스 스터디 케이스 스터디의 종류 내게 필요한 케이스 스터디를 선택하라│추정게임│의사결정 인터뷰│집중형 케이스 스터디│종합형 케이스 스터디 CHAPTER 3 케이스 스터디는 어떻게 경영능력을 길러주는가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 우리는 컴퓨터가 아니다│김 부장의 고민│뇌에 지령을 내려라 복잡함을 단순화하는 능력 단순화는 의사결정을 도와준다│어떻게 고민할 것인가 핵심 이슈를 찾아내는 능력 중요한 것은 ‘모든’ 이슈가 아니다│핵심 이슈 없이는 케이스 분석도 없다 논리를 구축하는 능력 논리적 사고는 전략의 수정을 용이하게 한다│피드백을 통해 검증하고 훈련하라 커뮤니케이션 능력 코딩보다 어려운 커뮤니케이션│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성장한 커뮤니케이션 CHAPTER 4 쉽게 배우는 케이스 스터디 첫걸음 스키밍으로 윤곽을 잡아라 ‘서문-결미-소제목-본문’세계 TOP MBA 수업방식으로 당신의 경영능력을 키워라 어떻게 경영을 공부할 것인가 MBA를 나오거나 경영학을 전공해야 한다? 작든 크든 창업을 통해 실제 경험을 해야 한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기업가든, 직장인이든, 직장을 구하는 예비 직장인이든 경영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된다. 이를 반영하듯 시중 서점에는 매달 수십 권의 경영서가 쏟아져 나오며, 웬만한 대학에는 경영학과가 설립되어 있고, 직장인 재교육을 위해 MBA부터 수많은 경영관련 강좌가 직장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하지만 경영학을 전공하고 경영서를 많이 읽는다고 경영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경영을 배우기 위해 수천에서 수억의 학비가 드는 MBA에 진학하거나, 실패를 무릅쓰고 창업을 통해 경영을 배우는 것은 너무 위험이 크다. 이에 저자가 제안하는 것은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을 비롯한 세계 TOP MBA들이 수업방식으로 활용하는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경영을 공부하는 것이다. 케이스 스터디란 무엇인가 경영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을 찾는 것이다 경영능력도 운동능력과 같이 훈련을 통해 향상된다 ‘케이스 스터디’는 특정한 상황 또는 질문을 통해 당신이 경영자라면 어떤 판단을 내리겠는가에 대한 대답을 추론하는 공부법이다. 예를 들어 “미국에 주유소는 몇 개인가?”라는 간단한 추정게임부터 한 기업이 처한 다양한 정보를 받고 그 상황을 경영컨설턴트처럼 분석하여 해당 기업에 경영적 의사결정을 제안하는 종합형 케이스 스터디까지 그 종류와 난이도는 다양하다. 하지만 모든 케이스 스터디가 가지는 공통점이 있다. 케이스 스터디는 ‘정답’이 아닌 ‘가능성’을 찾는다는 것이다. 케이스 스터디는 수학문제처럼 정답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서 내가 경영자라면 어떤 판단을 하겠다는 가능성을 찾는 것이다. 그 가능성을 찾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와 다양한 경영기법을 활용하게 된다. 보통 기업의 경영자가 수개월에서 수십 년에 한 번 정도 맞닥뜨리는 의사결정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훈련하다보면 운동능력처럼 경영능력도 향상이 된다는 것이다. 어떻게 케이스 스터디를 활용하는가 케이스 스터디로 어떤 경영능력이 향상되는가? 케이스 스터디는 어떻게 운영하는가? 케이스 스터디는 크게 정보를 활용하는 능력, 복잡함을 단순화하는 능력, 핵심 이슈를 찾아내는 능력, 논리를 구축하는 능력 등 경영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능력을 키워준다. 케이스 스터디에서는 한 기업이 처한 상황과 환경에 대한 정보를 주고 의사결정 또는 제안을 하도록 요구한다. 이는 기업에서 경영자가 의사결정을 하는 상황과 비슷하다. 주어진 정보는 부족하고, 불필요한 정보가 섞여 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불필요한 정보를 가려내고, 어떤 정보를 구해야 하는지를 포함하여 여러 경영툴을 활용하여 복잡한 정보를 단순화하는 방법, 의사결정을 위한 핵심 이슈를 찾아내는 방법, 의사결정 및 제안을 위한 논리를 구축하는 방법 등을 끊임없이 반복 훈련하게 된다. 또한 이 과정을 동료들과 토론을 하며 서로 피드백하다 보면 부족한 능력을 깨닫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게 된다. 하지만 케이스 스터디를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케이스 스터디가 아무리 좋다 해도 어디서 케이스 스터디 재료를 구하고 어떻게 케이스 스터디 그룹을 운영할지 막막할 수 있다. 이 같은 걱정을 하는 독자를 위해 저자는 대학시절부터 케이스 스터디 클럽을 운영했던 노하우를 통해 어디서 케이스 스터디 재료를 구하고 어떤 방식으로 케이스 스터디를 학습할지, 또 스터디 모임이 매너리즘에 빠졌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이 책에 담고 있다. 경영 능력을 키우고 싶고, 케이스 스터디로 훈련하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케이스 스터디의 세계에 빠져보기를 권한다.
2018 하반기 기쎈 NCS 한국산업인력공단 직무능력평가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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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소설,일반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한국산업인력공단 소개 및 채용안내, NCS 직업기초능력 핵심이론정리가 수록되어 있으며, 영역별 5지택일형 출제예상문제, 한국사 및 영어 연습문제, 한국산업인력공단 면접기출을 구성하였다.PARTⅠ. 한국산업인력공단 소개 01. 기업소개 02. 채용안내 03. 관련기사 PARTⅡ.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01. 조직이해능력 02. 의사소통능력 03. 수리능력 04. 문제해결능력 05. 직업윤리 06. 자원관리능력 PARTⅢ. 한국사 및 영어 01. 한국사 02. 영어 PARTⅣ. 면접 01. 면접의 기본 02. 면접기출 ▶ 특 징 한국산업인력공단 소개 및 채용안내 NCS 직업기초능력 핵심이론정리 영역별 5지택일형 출제예상문제 한국사 및 영어 연습문제 수록 한국산업인력공단 면접기출
리더십의 이해
형설출판사 / 김윤호 (지은이) / 2019.07.08
18,000
형설출판사
소설,일반
김윤호 (지은이)
리더십의 이해를 통한 리더십 및 조직관리, 조직생활의 입문서로 구성한 책이다.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의 교재와 차별화하여 리더십의 전통적인 이론과 새롭게 등장한 이론을 중심으로 한 이론과 리더에게 필요한 동기부여, 의사결정, 커뮤니케이션, 조직문화 등에 대하여 서술하였다.서문 2 1장 리더십의 이론과 기초 1 리더십의 의의 7 2 리더십의 이론의 배경 16 3 리더십과 영향력 21 4 리더십과 관리 27 5 공식적인 리더와 비공식적인 리더 30 2장 리더십에 대한 전통적 이론 1 전통적 이론의 개요 35 2 특성이론(Traits theory) 37 3 행위이론 44 4 상황이론 53 5 Hersey와 Blanchard의 상황적 리더십 유형 60 3장 새로운 리더십 이론 1 새로운 리더십의 의의 65 2 카리스마 리더십 67 3 변혁적 리더십 71 4 슈퍼 리더십 78 5 셀프 리더십 83 6 서번트 리더십 85 7 팔로어십(Followship) 88 4장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1 커뮤니케이션의 의의 95 2 커뮤니케이션의 과정 100 3 커뮤니케이션의 장애요인 103 4 대인간의 커뮤니케이션 108 5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114 5장 리더십과 의사결정 1 의사결정의 본질 127 2 의사결정의 유형 130 3 개인 의사 결정 132 4 집단의 의사결정 134 6장 리더십과 동기부여 1 동기부여의 의의 147 2 동기부여의 의의 147 3 내용이론 153 4 과정이론 163 7장 리더십과 인간관계 1 리더십과 인간관계의 의의 175 2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심리적인 요인 177 3 Harris의 인간관계이론 189 4 멘토링 195 5 임파워먼트(Empowerment : 권한위양) 197 8장 리더십과 조직문화 1 조직문화의 의의 203 2 조직문화의 구성요소 206 3 조직문화의 유형 210 4 감성추구와 조직문화 215 5 문화의 차이에 따른 커뮤니케이션상의 오해 218 6 여성의 리더십 226 9장 기업 리더가 갖추어야 할 리더십 1 리더에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기술 231 2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 234 3 조직의 위계와 리더십 236 4 리더로서의 자신감 개발 238 5 리더십과 비즈니스회의 242 6 리더의 비전과 의사결정 247 7 리더의 목표관리, 방향설정 및 시간관리 249 8 기업의 리더가 갖추어야 할 능력 251머리말 우리는 지금 무한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다. 현대사회는 자본주의를 중심으로 바탕으로 한 경쟁시대에서는 개인, 조직 등에서 탁원한 성과를 발휘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고 있으며, 인터넷과 상품 등의 발달은 인간을 분열화시키고 개인적으로 고립되고 있는 경향이 있다. 우리 주변생활의 이러한 변화는 개인의 만족, 조직의 목표달성 등에 다원적인 요소가 가미되어야 함을 의미하며, 새로운 리더의 모습을 기대하게 된다. 따라서 최근 리더십에 대한 관심과 그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리더십이라고 하면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고, 리더는 신비하고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특히, 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리더십하면 요즘 많이 들어봐서 아는 것 같지만 막상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하면 설명을 못하는 게 리더십이다. 리더십의 정의가 350여 가지의 달할 정도로 많고 상황마다 적용하는 게 다르기 때문에 설명을 힘들어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동양미래대학에서 리더십을 가르킨 경험을 살려 학생들에게 그런 알쏭달쏭한 리더십을 쉽게 접근하게 하고픈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리더는 집단 및 조직의 전략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구성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등 그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 또한 리더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그리고 조직 구성원들의 특성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전략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리더십 연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떠한 리더가 훌륭한 리더이고, 특정한 상황에 유효한 리더는 존재하는지 등 리더의 특성과 그 유효성을 찾기 위해 수많은 연구를 하였고, 그 결과도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리더십은 우리 주변의 생활에 관한 내용이며, 주변의 인물에 대한 이야기이다. 따라서 리더십이 이론적이고 어려운 그런 것이 아닌 우리가 할 걸음씩이라도 매일 접근하고 적용하고 실천해 나간다면 힘은 들겠지만 꼭 리더십을 갖춘 미래의 지도자가 되리라 확신을 한다. 본서는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의 교재와 차별화하여 리더십의 전통적인 이론과 새롭게 등장한 이론을 중심으로 한 이론과 리더에게 필요한 동기부여, 의사결정, 커뮤니케이션, 조직문화 등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그리고 대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생활주변의 사례를 추가하였다. 본서의 이론과 사례는 리더십에 대하여 처음 공부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도록 서술하도록 노력하였고, 어떠한 조직과 집단에서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는 요소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직장생활에서 리더가 아니더라도 조직의 목표달성과 개인의 만족을 위하여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생활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본서를 통하여 재미있게 공부하고 토론을 거치다보면 한 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리더십이 공부하는 모두에게 물이 스며들 듯이 서서히 리더십을 갖추어 가리라 믿는다. 결론적으로, 본 교재는 단순한 리더십 교재의 한계를 벗어나 리더십의 이해를 통한 리더십 및 조직관리, 조직생활의 입문서로 구성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리더십에 첫걸음을 내딛는 전공자들, 리더십을 다시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이 책이 좋은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 저자
장씨세가 호위무사 1
영컴(YOUNG COM) / 김인호 (지은이), 조형근 (원작) / 2021.05.06
14,000
영컴(YOUNG COM)
소설,일반
김인호 (지은이), 조형근 (원작)
장씨세가와 석가장. 두 세가의 화합을 위한 연회에서 석가장의 계략으로 위험에 처한 장씨세가! 가문의 선산까지 노리는 석가장에 맞서기 위해 장 가주는 무림 고수들을 초빙하기 시작한다. 힘을 잃은 장씨세가엔 최대한 많은 고수들이 필요한 상황. 한시가 급박한 이때, 황 노대는 가주에게 첩지를 남기고 누군가를 찾기 위해 홀연히 떠나는데...!1화 62화 273화 544화 795화 1126화 1407화 1628화 1859화 20810화 23111화 24812화 265후기 286“고수들을 데리고 오너라!!”위험에 처한 장씨세가, 무림 고수를 찾아라!장씨세가와 석가장. 두 세가의 화합을 위한 연회에서 석가장의 계략으로 위험에 처한 장씨세가! 가문의 선산까지 노리는 석가장에 맞서기 위해 장 가주는 무림 고수들을 초빙하기 시작한다. 힘을 잃은 장씨세가엔 최대한 많은 고수들이 필요한 상황. 한시가 급박한 이때, 황 노대는 가주에게 첩지를 남기고 누군가를 찾기 위해 홀연히 떠나는데...! 고수 중의 고수를 찾아 나선 장씨세가! 이들은 석가장에 맞서 가문을 지킬 수 있을까?| 리뷰“장씨세가 호위무사입니다.”은둔 고수, 강호에 돌아오다!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장씨세가 호위무사》가 웹툰으로 재탄생했다. 전장에서 동료들을 잃고 무림에서 지워진 은둔 고수가 장씨세가의 호위무사가 되는 이야기로, 원작부터 웹툰까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1권은 석가장(石家莊)의 계략으로 위험에 처한 장씨세가(張氏勢家)가 무림 고수들을 초빙하면서 강호를 떠났던 ‘광휘’가 중원으로 돌아오게 된 에피소드를 다룬다. 이 작품의 초반 매력은 광휘의 정체가 한 겹씩 풀어지는 데 있다. 무명의 무사로 장씨세가의 장로들에게 무시 받던 그가 고비 때마다 뛰어난 무공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갈 때, 그의 과거와 정체가 하나씩 밝혀질 때의 통쾌함은 독자들을 사로잡는 인기 요소 중 하나다. 여기에 김인호 작가의 생동감 넘치는 액션 씬과 매끄러운 연출은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원작을 각색한 내용 전개로 인해 원작을 읽은 독자들도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다. 스토리, 전개, 연출 어느 것 하나 빠짐없는 작품을 만나고 싶다면, 숨이 멎을 만큼 박진감 넘치는 고수들의 대결이 궁금하다면!《장씨세가 호위무사》를 통해 중원으로 떠나보자.장씨세가는 석가장의 위협을 막아낼 수 있을까? 베일에 싸인 호위무사 광휘의 과거는 무엇일까? 베일에 둘러싸인 은둔 고수의 등장. 장씨세가가 불러온 강호의 대격동이 시작된다.
해외취업으로 살아남기
비티타임즈 / 비티타임즈 편집부 (지은이) /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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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타임즈
소설,일반
비티타임즈 편집부 (지은이)
해외취업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역사 그리고 원인에 대해 살펴본 후 해외취업 현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우리나라의 현재 연령별, 국가별, 직종별 해외취업 현황에 대해 알아본 후 향후 어떠한 방향으로 해외취업 시장이 커져갈지 추측해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1. 서론 1 2. 해외취업이란 13 1) 해외취업 정의 13 2) 해외취업의 역사 15 3) 해외취업 발생원인 29 3. 해외취업 현황 39 1) 우리나라 해외취업 39 2) 국가별 해외취업 현황 45 3) 직종별 해외취업 현황 47 4) 연령별 해외취업 현황 55 4. 해외 취업 방법 58 1) 정부 지원 해외취업 58 (1) 구인공고 바로지원 58 (2) 해외취업연수 프로그램 66 (3) 해외인턴 프로그램 72 (4) K-Move 멘토링 86 (5) 위드 코로나 88 2) 민간 해외취업 91 (1) 글로벌 구인구직 91 3) 단계별 해외 취업 준비 93 (1) 준비단계 93 (2) 연수 참여 95 (3) 일자리 매칭 103 (4) 사후지원 108 5. 해외 취업 전망 114 1) 해외 취업 성공/사례 114 2) 해외 취업 걸림돌 133 (1) 실패 사례 136 3) 해외 취업 문제점 / 개선사항 147 (1) 지방정부 차원 147 (2) 대학 및 민간기관 차원 150 4) 해외취업 유의사항 154 5) 해외 취업 후 어려운 점 157 6) 해외 취업 후 극복방안 159 (1) 워라밸로 힘든 타국생활 버텨내기 159 (2) 장기 정착을 고민하며 미래 위한 자기계발하기 163 6. 취업 유망 국가 및 직종 166 1) 미국 166 (1) 스마트 헬스 케어 168 (2) 기업가치 평가전문가 및 회계실무자 169 (3) 펀드레이저 169 (4) 투자전문가 및 투자 상담사 171 (5) IT 전문가 172 (6) 그린칼라 173 2) 일본 175 (1) IT 산업 175 (2) 간호·개호 분야 178 3) 중국 182 (1) 금융업 182 (2) 첨단과학기술업 183 (3) 게임개발자 183 (4) 교육 의료 서비스업 184 (5) IT·S/W 184 4) 호주 186 (1) IT 전문가 187 (2) 부동산 중개사 188 (3) 요리사 188 (4) 관광안내원 188 (5) 운전학교 교사 189 (6) 어린이 보모 189 5) 캐나다 190 (1) 외국인 교사 191 (2) 보건·의료 193 (3) 서비스 196 6) 독일 198 (1) IT 199 (2) 엔지니어링 199 (3) 카테고리 매니저 200 (4) 환경공학자 200 (5) 보청기전문가(청능사) 201 (6) BIM매니저 201 (7) 드론 파일럿 202 7) UAE 203 (1) 간호사 207 (2) 항공 승무원 208 (3) 건설 분야 208 8) 필리핀 212 (1) BPO산업분야 212 7. 결론 218 8. 참고문헌 224“2021년 1월, 실업률 사상 최고 5.7% 쇼크.” “취업자 12개월째 감소… 2021년 2월 47만명↓” 이와 같은 뉴스와 기사들을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현재 우리가 처해있는 현실이다.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12개월 연속 일자리가 줄어들었으며 지난 2월 취업자는 1년 전보다 47만3000명 줄었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16개월 연속(1998년 1월~1994년 4월) 이후 최장 기록이다. 2008년 금융 위기 당시에는 일자리 감소가 8개월 연속에 그쳤었다. 2월 취업자 감소폭은 코로나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된 작년 12월(-62만8000명)과 올 1월(-98만2000명)보다는 줄었다. 하지만 역대 2월 기준으로는 1999년(-65만8000명) 이후 가장 감소폭이 컸다. 특히, 청년층(15~29세)의 경우 구직 활동을 포기하거나 체념한 경우까지 포함한 체감실업률(확장실업률)이 26.8%로 2월 기준으로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5년 이후 가장 높았다. 반면, 60세 이상 취업자는 1년 전보다 21만 2000명 늘었다.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모두 취업자가 감소했다. 60세 이상 취업 증가는 정부가 세금으로 만든 노인 일자리 확대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노인 일자리 사업이 일시 중단됐던 지난 1월에는 60세 이상 취업자가 1만5000명 감소했었다. 일자리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업종은 정부가 세금으로 만든 일자리가 많은 보건복지(9만1000명)와 공공행정(3만8000명)이었다. 코로나 사태로 소비 위축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23만2000명), 도소매업(-19만4000명)에서는 일자리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실업자는 남성보다 여성이 더 큰 폭으로 늘었다. 여자 실업자는 78만1000명으로 2020년 동월 대비 25만 5000명(48.4%) 증가했다. 남자 실업자는 78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6만3000명(25.9%) 늘었다. 실업률도 남자는 5.0%로 전년 동월대비 1.1%P 상승, 여자는 6.7%로 2.3%P 올랐다. 정부의 간병, 노인 돌봄 서비스 사업 등에 참여하는 중년 이상 여성 인구에서 정부 사업 중단으로 실업자가 늘어났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1년 1월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도 노인 일자리 사업 중단의 여파가 담겼다. 이 통계자료에 따르면, 직장을 잃어 2021년 1월 실업급여를 새로이 신청한 실직자는 21만2000명으로 월별 기록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반면 2020년 12월 고용보험 가입자는 1383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만1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2004년 2월 13만8000명 증가한 이후 17년 만에 가장 적게 증가했다. 코로나19에 따른 불경기에 노인 일자리 사업 중단이 겹친 것으로 풀이된다. 노인 일자리 사업 중단으로 실업자가 큰 폭으로 확대된 60대 이상은 취업자 수는 크게 줄어든 반면,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늘었다. 매달 증가세를 보였던 60대 이상의 취업자 수는 1만5000명 줄었다. 60세 이상 ‘쉬었음’ 인구는 15만2000명이 증가해 모든 연령층 가운데 증가 규모가 가장 컸다. 60세 이상 취업자가 감소한 것은 지난 2010년 2월(-4만명) 이후 10년 11개월 만에 처음이다. 60세 이상 실업자 수는 2000년 6월 실업자 수 증감 폭 작성 이후 사상 최대 규모다. 갖은 방법과 정부의 노력에도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은 이미 고도화가 되어 있고, 현 대한민국 사회 구조 속에서 취업률을 높이고 실업률을 극적을 낮추는 것은 도저히 쉬워보이지가 않는다. 계속해서 우리 사회는 “역대급, 역대급, 최고치, 최저치” 라는 등의 극한의 단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게 사회구조가 이루어져 있고 이러한 고용산업에서 돌파구는 과연 무엇일까. 국내 취업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취업’은 구직자들이 우리나라를 넘어서 더 넓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2030 세대가 대한민국을 떠나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한국 산업인력공단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해외취업 Top 30개 직종에 취업한 해외취업자는 4,044명으로 전체의 93.2%에 해당하며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해외취업 직종을 자세히 살펴보니 경영 관련 사무원이 1,143명(전체의 26.5%)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컴퓨터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전문가 698명(전체의 16.1%), 여가 서비스 종사자 312명(전체의 7.2%)의 순이었다. 상위 세 개 직종의 합이 전체 직종의 49.8%를 차지하여 과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외에도 디자이너(239명), 판매 및 운송관리자(197명), 행정 및 경영 지원 관리자(185명), 운송서비스 종사자(152명), 기계 로봇 공학 기술자 및 시험원(150명), 영업 종사자(106명), 정보 시스템 및 웹 운영자(79명)이 상위 10위권에 위치했다 . 한편, MZ세대가 바라보는 해외취업에 대한 목적과 방향은 이전 세대와는 임금보다는 다른 선호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차이를 가져오게 된 배경에는 한국의 경제성장으로 인한 높은 임금 상승으로 인해 더 이상 해외임금 격차를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현상은 과거로 회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진다. 이와 관련되어 정부는 해외취업사업인 'K-MOVE'를 추진 진행 중이다.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해외취업연수 프로그램, 해외취업알선 프로그램, 해외취업 정착지원금 프로그램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들보다 더 우수하고 높은 잠재력을 가진 청년들이 해외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뽐내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종의 발판을 마련해 줄 수 있다. 또한 양질의 근무조건을 갖춘 직장을 발굴하고 그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며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해외취업사업은 글로벌 시대 국민의 일자리 확보와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상당한 기여를 해왔으며, 앞으로도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 해외취업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해외에서 여러 가지 경험과 세계적인 기술을 쌓은 후 국내로 다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개인과 기업, 나아가 국가 전체에도 이득이 될 수도 있다. 해외취업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인적자원의 활용측면이다. 우리나라는 부존자원이 없고,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로 세계시장에서 경쟁하여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21세기 지식정보사회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이며, 자원과 자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인적 자원이며, 우리나라의 미래는 유일한 자원인 우수한 인적 자원으로 세계시장에서 경쟁해야 한다. 청년층의 해외취업을 통해 폭넓은 경험과 국가 간의 상호교류의 기반을 구축하고, 나아가 국가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 둘째, 전문직의 자기계발 차원이다. 우리나라는 1980년대 중반까지 해외진출을 통해 경제성장을 도모하였고, 우리사회의 폐쇄적인 사고를 개방하는 데 기여하였으며, 근대화 의식이 고양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국내의 인건비가 높아 해외취업에 대한 수요가 많지는 않다. 현재 간호사 등 전문직을 중심으로 해외취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과거의 단순노무직에 비해서는 기대효과는 크다. 해외취업자가 전문직이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고, 선진국의 선진문화와 기술을 경험하고 배움으로써 자기계발에도 도움이 된다. 셋째, 선진기술의 전수차원이다. 최근 선진국의 기술을 도입하기 위하여 수많은 자금을 투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선진국 수준의 높은 임금을 받으며, 선진기술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선진국의 기술을 도입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보고서에서는 해외취업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역사 그리고 원인에 대해 살펴본 후 해외취업 현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우리나라의 현재 연령별, 국가별, 직종별 해외취업 현황에 대해 알아본 후 향후 어떠한 방향으로 해외취업 시장이 커져갈지 추측해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해외 취업 현황에 대해 살펴 본 이후에는 국가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큰 발전과 향상이 될 해외취업의 실절적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대표적인 해외 취업 방법에는 정부지원 사업을 이용하거나 민간 알선 단체로 해외를 취업하는 방법이 있다. 앞에서도 말했던 K-MOVE사업이 대표적이다. 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며 해외취업에 뜻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준비 단계부터, 연수 참여, 일자리 매칭 받은 후 사후지원을 받는 전반적인 프로세스 과정대로 보고서에서도 내용을 알아보고자 한다. 그 후 성공, 실패 사례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차례로 살펴보고, 해외 취업 준비 시 유의사항과 이미 취업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타국에서 맞는 어려운 점과 그에 따른 실질적인 극복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그렇게 해외취업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과 준비사항 등에 대해 다 숙지하였다면 드디어 전망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앞으로의 해외취업 전망을 알아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주로 선호하고 원하는 국가중심으로 그리고 해외 취업에 관대하고 상대적으로 유망한 직종과 환경이 많은 국가 위주로 내용을 살펴볼 것이다. 미국과 일본이 대표적으로 해외취업 희망자들이 원하는 국가이기도 하며 유망 직종도 많다. 이외에도 중국, 호주, 캐나다, UAE 등 친숙하기도하고 낯선 국가들 직종들에 대해도 전반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이렇게 본론 내용을 다 살펴본 후, 마지막 결론부분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전반적인 해외취업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짚어보면서 해외 취업을 지원하는 정책과 제도들의 시사점에 대해 생각해보며 이 보고서를 마치고자 한다.
아빠가 된다는 것의 철학
사람의무늬 / 론 니스.마이클 오스틴 글, 김지현.배안용 옮김 /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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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무늬
육아법
론 니스.마이클 오스틴 글, 김지현.배안용 옮김
우리는 지금까지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생각은 하지 못한 채 그저 아이를 낳고, 먹이고, 가르치는 등등 피상적인 고민만 해온 건 아닐까? 부모로서 자기만의 철학 없이 그저 주변의 시선, 사회의 고정관념에 맞춰 아이를 키우는 사람은 고통스럽고,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으며, 매순간 갈등에 휩싸인다. 다른 아이와 비교, 사회적인 편견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럴 때 철학은 부모에게 훌륭한 지침을 제공해준다. 책은 이러한 고민을 통해, 자녀를 키우며 필요한 실용적인 지혜를 깨닫는 것은 물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나아가 아빠라는 중요한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작점과 결론을 제시한다. 아빠가 된다는 것과 철학의 만남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각 장의 저자들은 자신의 경험은 물론 다양한 일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아빠가 된다는 것의 철학을 풀어낸다. 철학적 사료에서 찾아낸 실질적 조언과 지혜를 함께 들려준다.시작하는 글 들어가는 글 1부 아버지가 된다는 것 1. 시간의 아버지와 아버지 역할 2. 아버지가 되면 사는 게 달라진다 3. 타고난 정체성과 아빠 되기 4. 부성과 삶의 의미 2부 윤리와 양육 방식 -진단의 문제점 1. 윤리적인 사람으로 키우는 훈육의 힘 2. 우리 아버지는 나를 돌보고 계신가? -가부장주의 돌봄의 윤리 3.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까? -재미있고 효과적인 아버지 역할 4. 자율성을 길러주기 위한 아버지 역할 3부 참된 아버지 -진정한 의미의 아버지 역할 1. 참된 아버지는 쿠키를 굽는다 2.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지 않을까 3. 진정한 부성 -아프리카 요루바족의 분별력 4. 자비로운 아버지의 마음 4부 아빠의 딜레마 1. 그냥 보게 해줄까? -아버지, 대중매체를 철학적으로 바라보다 2. 사회정의를 위한 아버지 역할 -열린 마음, 열린 눈을 가진 사람으로 키우기 3.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고?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난제 4. 아버지의 이상과 자녀의 삶 5. 아버지와 딸 -굽어진 길을 따라가는 지혜 짧은 후기 저자 소개 옮긴이의 말우리 삶의 주제를 철학적으로 풀어보는 교양서 누구나 읽는 철학 자식 키우기 참 힘든 세상이다. 뉴스를 보거나 주변에서 들리는 학교 폭력이나 자살, 왕따 관련 소식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해마다 늘어나는 양육비와 사교육비까지 감안하면 자식을 키우는 건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매우 부담스러운 일이 되었다. 과연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옛말이 맞는 말일까? 아직 자식이 없는 사람이나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들도 이런 문제들만 생각하면 걱정이 앞선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한 명의 자녀만 낳거나 아이 낳는 것을 아예 피하려고 한다. 우리 사회에서 저출산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고, 정부가 다양한 지원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과연 보육수당, 양육비 지원 같은 경제적인 지원이 늘어난다고 자녀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을까? 우리는 지금까지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생각은 하지 못한 채 그저 아이를 낳고, 먹이고, 가르치는 등등 피상적인 고민만 해온 건 아닐까? 부모로서 자기만의 철학 없이 그저 주변의 시선, 사회의 고정관념에 맞춰 아이를 키우는 사람은 고통스럽고,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으며, 매순간 갈등에 휩싸인다. 다른 아이와 비교, 사회적인 편견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럴 때 철학은 부모에게 훌륭한 지침을 제공해준다. 철학은 ‘생각의 방식’을 일러주는 안내자 같은 역할을 한다. 사실 ‘철학’이라고 하면 무조건 딱딱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인간의 존재 이유나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은 물론 작고 사소한 것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철학의 힘이다. ‘누구나 읽는 철학’의 책들은 크든 작든, 진지한 것이든 흥미로운 것이든, 평소 우리가 관심을 갖는 일상적인 것들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고 해석해볼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동시에 철학의 세계로 떠나는 재미있는 가이드북이 되기 충분하다. 부모가 된다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예비 부모들, 자식을 키우며 지쳐버린 부모들에게 추천한다. 좋은 아빠란 어떤 아빠일까? “좋은 아버지가 없다면 만들어 내야만 한다.” -니체 “모든 사람이 겨우 몇 시간에 불과한 출산의 순간에만 집중하고, 아이가 태어난 후 어떻게 부모가 되는가에 대해서는 신경을 덜 쓰고 있습니다. 아기를 낳으면 필요한 것들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런 준비는 사실 가장 중요합니다. 앞으로 아이가 생기면 상황이 달라지다 못해 완전히 변해버릴 것이란 사실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충분히 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아버지의 역할을 하는 건 참 좋습니다. 정말 좋은 일입니다.” 자녀, 아빠가 된다는 것의 모든 것 임신과 출산을 직접 몸으로 겪는 엄마에 비해 아빠의 역할에 대한 인식은 지금까지 없다시피 했다. 따라서 ‘좋은 엄마’에 대한 논의는 활발하게 진행된 반면, 좋은 아빠에 대한 논의는 최근에야 시작했다. 물론 ‘전형적인 아빠’에 대한 이야기는 흔하다. 대개 가족을 보호하고 돈을 벌고 자녀가 잘못을 했을 때 꾸중하는 사람 정도다. 하지만, 이는 피상적일 뿐이며 반드시 이러 해야만 아빠가 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 사회는 급격하게 변했다. 이와 함께 아빠 역할에 대한 개념도 새로워졌고, 심지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만들어져 가고 있다. 가족의 규모는 줄어들었고 이주가 늘었으며 자녀 양육을 전담하던 여성의 사회적 활동도 늘어났다. 한마디로 지금 아빠의 역할은 과도기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지금도 계속해서 변화하는 사회, 정치, 경제 등의 영향을 받으며 진화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바로 ‘자녀의 요구’다. 아버지 역할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든지 그 근거는 ‘무엇이 우리 자녀에게 최선인가 하는 문제’다. ‘자녀’야 말로 ‘아버지가 된다는 것’의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아빠,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러나 아직 우리 사회에서 좋은 아빠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다. 최근에 떠도는 우스갯소리로는 자녀가 명문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할아버지의 재력과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 씁쓸한 이야기만 들어도, 우리 사회에 자녀 양육에 있어서 아빠의 영향력에 대해 우리 사회가 여전히 공감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에 자기계발서 같은 자녀 양육서들은 아버지 역할은 반드시 어떠해야 한다고 단정 짓거나 자녀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양한 것들을 제시한다. 이 와중에 어떤 것이 아버지로서 바른길을 가는 데 도움이 될지 정확히 알 수 있을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한걸음 뒤로 물러설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해야만 삶과 자녀 그리고 부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 가치를 제대로 인식할 수 있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의 문제를 이야기할 때는 가치관, 윤리, 지혜 그리고 철학이 탐구를 위한 필수적인 자원이 된다. 소크라테스부터 데카르트를 지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철학은 풍부한 통찰력과 깊은 성찰 그리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자녀에게 필요한 아버지가 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정보’가 아니라 ‘지혜’를 찾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고, 각 부는 4~5개의 글이 실려 있다. 각각 아버지 역할의 여러 가지 측면을 다루는 주제에 대해 논하고 있다. 각각의 주제를 연결해서 큰 주제(각 부별로 모아)로 엮어 더 깊게 생각하며 읽어도 좋고, 여기저기를 들추어 마음에 드는 순서대로 읽어도 좋다. 오늘날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책을 봐도, 신문을 봐도, 인터넷에 접속해도 수많은 정보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이런 사실 관계가 과연 맞는 건지 깊이 살펴보고 그 의미를 따져볼 시간은 충분하지 않다. 즉 ‘정보’가 아니라 ‘지혜’가 부족한 것이다. 특히 아버지 역할에 관해서는 더더욱 그렇다. 넘쳐나는 육아 팁만으로 아빠 노릇을 잘 해낼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자녀는 물론 아버지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는 놀라운 지혜를 발견하길 바란다. 아빠로서의 ‘확신’과 ‘자신감’을 갖기 위하여 이 책은 오늘날 아버지들이 직면하고 있는 딜레마, 논쟁, 경험을 더 깊이 살펴보면서 아버지 역할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고자 기획되었다. 이 책을 통해 초보 아빠뿐 아니라 많은 아버지들이 유용한 조언은 물론 깊은 통찰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아버지가 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물론 이 책을 다 읽을 즈음에도 여전히 이 물음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각자 나름대로 확신을 얻을 수는 있을 것이다. 이런 확신과 자신감은 아버지로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 훌륭한 지침이자 근거가 되면서 모든 과정마다 도움을 줄 것이다. 진정한 의미의 아버지 역할은 무엇일까? “아버지로서 우리가 얼마나 무지한가를 깨닫는 순간, 비로소 진정한 배움이 시작될 것이다.” -소크라테스 “가능한 한 많은 것을 배우고 충분한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오. 그리고 어떤 경험이든 주저하지 마십시오. 마음의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경험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사전에 미리 준비하고 어떤 경험이든 다 겪을 자세가 되어 있다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닥쳐도 충분히 헤쳐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강력접착제를 하나 갖고 있다면, 이것으로 어떻게든 일을 해나가면 됩니다. 더욱 튼튼한 도구가 있다면 그걸로 일을 해내면 됩니다. 어찌 되었거나 그 모든 일이 끝나면 우리에게는 멋지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생기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저는 아버지의 역할을 하는 것이 무척 좋습니다.” 아버지로서의 배움을 시작하며 어떤 사람들은 자식을 낳고 키우며 아빠가 되어야만 진짜 어른이 된다고 말한다. 한 남자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가 부여되는 것은 ‘아빠가 된 그 이후’부터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개 자녀 교육에서 아빠의 역할은 엄마에 비해 그리 크지 않은 것이 일반적이며, 모성애에 비해 부성애는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실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아버지의 역할은 복잡하기 그지없고 좋은 아빠에 대한 자녀나 배우자의 기대치는 높기만 하다. 또한 아빠는 깨달아야 할 것도 많다. 소크라테스가 말했던 것처럼, 아버지로서 우리가 얼마나 무지한가를 깨닫는 순간, 비로소 진정한 배움이 시작될 수 있다. 이 책은 진정한 아버지로의 배움을 시작하기 위한 많은 것들이 담겨 있다. 철학적인 지혜와 실용적 조언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주제들 혹은 아빠들이 갖는 흔한 고민거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아빠가 되면, 도대체 내 삶은 얼마나 많이 변하는 걸까? - 자녀가 자신만의 가치관을 선택하도록 자유를 주면서도 동시에 아버지의 가치관을 가르치는 방법은 무엇일까? - 아이를 좋은 사람으로 키우는 기술은 무엇일까? - 자녀에게 사회정의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가르치는 방법은 무엇일까? - 과연, 철학은 아버지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는 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 아버지는 대중문화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을 통해, 자녀를 키우며 필요한 실용적인 지혜를 깨닫는 것은 물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나아가 아빠라는 중요한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작점과 결론을 제시한다. 아빠가 된다는 것과 철학의 만남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각 장의 저자들은 자신의 경험은 물론 다양한 일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아빠가 된다는 것의 철학을 풀어낸다. 철학적 사료에서 찾아낸 실질적 조언과 지혜를 함께 들려준다. 좋은 아빠가 되는 그 길에서 대부분의 아빠들은 좋은 아빠가 되고자 한다. 하지만 좋은 아빠가 된다는 것이 어느 한 목표점에 다다른 상태라고 생각하기 쉽다. 이처럼 우리가 아빠가 된다는 ‘과정’이 아닌 아빠로서의 ‘결과’에 집중하게 된 데에는 미디어를 통해 받은 영향이나 교육 경험들이 한몫했다. 우리는 성공적인 부모 역할을 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는 걸 강조하는 메시지에 익숙해졌다. 텔레비전을 보면 집 안을 어지럽히는 아이가 나오고 엄마들은 최신 청소용품을 집어 든다. 그러면 곧 집 안이 확 달라지는 마법 같은 장면이 등장한다. 이런 영향 때문에 우리는 결과 중심주의에 젖어들게 되었고, 완벽한 부모가 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빨리 그 목표를 이루어야 한다며 조바심을 낸다. 하지만, 좋은 부모라는 결승점이 있는 것이 아니다. 사실 그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인 것이다. 아이의 성장이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과 같다. 완벽함이란 항상 우리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다. 아빠로서의 ‘지금 이 순간’ 플라톤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불멸’이라고 답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죽는다. 죽음 앞에서 우리는 중요한 사람들과 사물들을 잃게 된다. 몇몇 사람들은 유명해지는 걸로 죽음을 피하려 한다. 또는 보존할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그림이나 음악, 건축물을 만들어 불멸을 이루고자 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성공률이 높은 불멸의 방법은 바로 ‘자녀를 갖는 것’이다. 플라톤은 사람들이 자녀를 낳는 이유는, 자녀를 통해 우리 일부가 계속 살아 있게 하려는 욕망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플라톤은 이 방법이 성공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일단 자녀는 나와 같지 않다. 그러므로 진정한 의미의 불멸을 이룰 수 없다. 자녀가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이 있지만, 세대가 지날수록 나와 같은 특징은 희미해질 것이다. 또한 자녀 역시 언젠가는 죽는다.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은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의미다. 그러므로 내게 주어진 지금 이 시간, 아빠가 지금 된 지금, 자녀와 함께 있는 지금은 지금 가면 다시 오지 않는다. 사실 부모에게 가장 크게 요구되는 일은 상황에 따라 다양한 것들을 신경 쓸 수 있는 유연한 사고다. 이런 유연한 사고가 가능한 것은 아버지가 되면 아이 이외의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는 부모의 소유인 것 같지만 사실 부모의 소유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자라는, 이 쏜살같이 흐르는 시간이다.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하지만 결국 부모에게 중요한 것이 아이에게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부모는 그 무엇보다 그러니까 자신의 불멸보다 아이들이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엑스 피앙세
로코코 / 김현정 지음 / 201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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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소설,일반
김현정 지음
김현정의 로맨스 소설. 한때 부잣집 딸로서 교양과 품격을 갖췄지만 지금은 먹고살기 위해 회사 일 열심히 하는 한정연의 바람은 사장님의 조카가 낙하산으로 그녀 앞에 떨어지지 않는 것. 왜? 전 약혼자니까. 졸부의 아들로 사고를 칠 만큼 치다 벤처 기업 CEO까지 되었으나 한순간 쫄딱 망한 고세훈이 낙하산을 타고 삼촌 회사에 착지하는 순간 머릿속에 떠오른 한마디. 나, 저 여자 안다. 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이 될 뻔했지만 결국 로미오와 줄리엣이 된 전 약혼자들이 묻습니다. 연애도 재활용이 되나요?프롤로그 지나간 버스가 다시 올 때도 있다 갈대만 바람에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벙어리도 알고 나도 아는 냉가슴 우리가 모르는 세상의 많은 연애들 once again 안아 줄게요 숨길 수 없는 것들 슬픈 영화의 주인공은 싫어 망각 뒤돌아보지 않는다 에필로그 작가 후기《추억을 안주 삼아 봄비를 마시다》의 작가 김현정이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한때 부잣집 딸로서 교양과 품격을 갖췄지만 지금은 먹고살기 위해 회사 일 열심히 하는 한정연의 바람은 사장님의 조카가 낙하산으로 그녀 앞에 떨어지지 않는 것. 왜? 전 약혼자니까. 졸부의 아들로 사고를 칠 만큼 치다 벤처 기업 CEO까지 되었으나 한순간 쫄딱 망한 고세훈이 낙하산을 타고 삼촌 회사에 착지하는 순간 머릿속에 떠오른 한마디. 나, 저 여자 안다. 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이 될 뻔했지만 결국 로미오와 줄리엣이 된 전 약혼자들이 묻습니다. 연애도 재활용이 되나요? ◆이 책은 화려하고 빛났던 지난날들이여 안녕! 셀레브리티들이 서민으로 추락하다. 고세훈에게 부족한 건 없다. 키도 크고 잘생긴 얼굴에 돈이 넘칠 정도로 있다. 경영하던 벤처기업이 망했어도 그는 부잣집 아들이다. 모든 걸 갖춘 완벽한 남자인 것이다. 한마디로 셀레브리티! 아무리 삼촌 회사의 부장직이라지만 그가 평범한 월급쟁이로 일한다는 건 쉽지 않다. 솔직히 말하면 쪽팔리다! 게다가 그는 전직 CEO 아닌가! 돈 많은 명문가의 완벽한 규수였던 한정연은 지금 한 집안의 가장으로 동생을 뒷바라지하며 회사에서는 똘똘하게 일 잘한다고 칭송받는다. 상류층의 자제로 풍요롭게 자라 대학교를 다니며 신부 수업을 받던 그녀는 지금 사무실의 불을 끄고 퇴근한다. 마치 부잣집 딸이었던 적이 없었던 것처럼. 만약 파혼을 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여전히 돈 많고 화려한 인생을 살지도 모른다. 그러나 결혼을 했고, ‘사랑과 전쟁’을 수십 편 찍고, 이혼을 했겠지. 파혼을 하고 쫄딱 망한 지금 연애를 하면 어떨까? 달달한 사랑으로 마음의 상처에 새살이 솔솔 돋게 한다. ≪추억을 안주 삼아 봄비를 마시다≫의 작가 김현정이 내놓은 치유 로맨스!
영웅
다할미디어 / 조강환 지음 / 20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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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할미디어
소설,일반
조강환 지음
세계사에 빛나는 한국인, 영웅. 저자 조강환은 동아일보에 30년간 재직하면서 역사물을 전담하여 보도했었다. 그 때에 감명깊게 각인된 역사현장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구도로 세계사에 영향을 미친 한국사 인물들(31인)의 활동내용과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묻혀져 있는 세계사적 업적을 추적해 살펴보았다.프롤로그|세계 제패는 일찍부터 이루어졌다 제1장 대왕의 포부와 지혜를 실현하다 요서, 대흥안령, 내몽골, 아무르강까지 통치한 광개토대왕 북연의 황제 고운 삼국통일 위업 이룬 문무대왕 해동성국 대발해 건국한 대조영 산동지역 15개주에 왕국 건설한 이정기 금나라 시조황제 김함보 국제문화교류의 선각자 충선왕 원나라 말기 무한권력 휘두른 기황후 인류역사상 가장 훌륭한 임금 세종대왕 제2장 한반도 넘어 아시아를 호령하다 세계전사상 최대의 전과 기록한 을지문덕 중원천지를 떨게 한 파천왕 연개소문 토번과 돌궐 대파한 흑치상지 72개국 정벌한 세계적 명장 고선지 전세계적 국제교역의 해상왕 장보고 동아시아 3강 구축한 구주대첩 명장 강감찬 대몽골에 40년 저항한 고려무인 배중손 10전 10승의 명나라 대장군 이성량 전승무패 신기록의 세계적 명장 이순신 이토 히로부미 제거한 동양평화론자 안중근 중국군 30만이 못해낸 상해의거의 영웅 윤봉길 제3장 한류는 일찍부터 펼쳐졌다 일본에 한자와 유학 전수한 국사 왕인 동양 3대 미술품 금당벽화 그린 담징 동방의 문종 최치원 세계적 명성 떨친 고려청자 도공 세계 최초 금속활자로 『상정예문』과 『직지심경』 인쇄한 고려인 일본유학의 도통 이황 경학·불교학·금석학·서예·시·그림의 세계적 대가 김정희 제4장 불교대중화, 불교세계화를 이루다 중국, 일본불교에 큰 영향 미친 삼론종 법통 승랑 동양최고의 불교철학세계사에 빛나는 한국인, 영웅 지금 세계는 k-pop이란 이름의 한국음악이 아시아를 넘어 미국이나 두바이 등의 중동지역은 물론이고, 파리를 중심으로 하는 유럽, 그리고 저 멀리 브라질, 칠레의 젊은이들에게까지 열병을 앓게 하고 있다. 이는 지역은 물론 종교까지도 초월한, 역사 이래 korea란 이름을 만방에 떨치는 일이 되고 말았다. 더군다나 아이돌 가수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의 싸이란 가수는 유튜브에 7억명이라는 조회수를 넘어서며 세계를 들썩이고 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현상이 10여 년 전 드라마의 한류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문화콘텐츠의 힘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러한 한류 현상이 21세기 들어와 갑자기 일어난 일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k-pop에 의해 한류, 한류 하면서 세계의 모든 청소년들이 노래하고 춤을 추는 이 시점에 우리는 세계사 속의 우리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세계사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우리의 역사적인 영웅에 대해 되새겨 봐야할 시점이다. 필자 조강환은 동아일보에 30년간 재직하면서 역사 기획물인 ‘역사의 고전장’, ‘유배지’, ‘개항백년’, ‘한국의 얼굴 시리즈’ 등을 취재보도하는 등 역사물을 전담하여 보도했었다. 그 때에 감명깊게 각인된 역사현장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구도로 세계사에 영향을 미친 한국사 인물들(31인)의 활동내용과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묻혀져 있는 세계사적 업적을 추적해 살펴보았다. 세계 제패는 일찍부터 이루어졌다 전 세계에서 우리 韓민족보다 강인하고 끈질긴 민족이 그 어디에 있을까. 우리는 유라시아 대륙 동쪽 끝에 붙어있는 작은 반도 국가지만 오늘날까지 수천 년 동안 지상 최강대국들의 그 숱한 침략에도 끝끝내 물리치고 독립국을 지켜 고유한 역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왔다. 그리고 빛나는 독창적 문화예술을 창조해 왔다. 우리 조상은 중원을 재통일한 세계 최강국 수나라의 130만 대군과 당나라 30만 대군의 10여 차례에 걸친 침략을 여지없이 격퇴했고 송나라를 굴복시킨 강력한 거란의 수십만 대군의 3차 침입도 물리쳤다. 임진왜란, 정유재란에서는 30만 일본군이 7년에 걸쳐 침략했어도 우리는 끝내 이겨냈다. 고구려가 수·당나라의 침략을 받아 국가존망의 위기에 놓였을 때 을지문덕·연개소문·양만춘 같은 위대한 지도자가 나와 침략자를 격파, 나라를 지켰고 당나라가 고구려·백제 땅을 점유하려하자 문무왕을 비롯한 신라군과 고구려·백제 유민들이 한마음으로 결집해 당나라 군사들을 한반도 땅에서 몰아냈다. 또 거란의 침략을 받자 강감찬 장군이 격퇴해 코리아의 명성을 세계에 드높였으며 임진왜란 때는 구국의 영웅 이순신 장군이 전승무패로 이 나라 강토와 백성을 지켰다. 안중근·윤봉길 의사 역시 오직 한 몸으로 일본 제국주의의 동양 침략 야욕에 치명타를 안겨주었다. 고구려·신라·백제 출신을 비롯해 많은 우리의 선인들은 한반도를 벗어나 드넓은 대륙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위대한 역사를 창조했다. 광개토대왕은 북방대륙에서 광대한 고구려 대제국을 건설하여 고조선의 광역을 회복했다. 고운·대조영·김함보·이정기 등은 중원과 만주지역에서 우리의 유민들과 함께 이민족을 거느리고 거대한 왕국을 건설, 중원지방과 북방지역을 통치했다. 이들은 황제로 군림하기도 했다. 아쉽게도 대륙의 역사에서 빛나는 우리의 많은 영웅호걸들의 이야기가 오랜 기간 동안 한국사와 중국사 모두에서 변방의 역사로 취급되어 외면당해 왔다. 을지문덕 장군은 세계 최강의 대제국 수나라를 멸망케 했다. 또한 고선지 장군은 파미르고원과 인도 서북지역 힌두쿠시를 무대로 72개국을 정벌했다. 장군은 동서고금에 일찍이 없었던 초인적 戰績을 남겨 알렉산더 대제에 못지 않은 불후의 세계사적 명장이란 칭송을 받는다. 백제 부흥군 흑치상지도 당나라 서역에서 토번과 돌궐군을 연파해 명성을 떨쳤다. 장보고는 한중일 3국은 물론 동남아지역까지 무역로를 개척하면서
柳貞淑 詩選集
문예운동사 / 류정숙 지음 /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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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운동사
소설,일반
류정숙 지음
서울시단 시선 208권. 류정숙 시선집. 지금까지 출간된 저자의 시집에서 150편을 골라 시선집으로 엮었다.시선집을 내면서 신앙시 은혜 어머니의 기도 오늘 소망·2 위로하시는 하나님 참 사랑 대심판의 날 -말라기서 4:1~2 신의 음성 아침의 기도·1 -시편 5:3 아침의 기도·2 환희의 새날·2 새 에덴의 석류나무 -이사야서 65:17~25 거룩한 사람 두려움·8 주님은 내 곁에 고백 여유로운 삶·2 -시편 18:1-3 나의 기쁨 -시편 34:10- 미명의 환희 감사의 盞잔 주님의 사랑 善行선행·4 한 밤중에 지혜·1 기도·1 주님의 사랑·2 기도의 힘 빛 낙원을 기리며 승리의 꽃다발 세월·4 기다림 소원 고통을 이기자 어릴 적 성탄절엔·5 은총의 날·3 -이사야 30:18~26 이웃을 위하여 님의 향기 만남·2 뿌린 씨 지혜·2 -잠언서 새벽의 은총 감사·3 성경 행복·1 인생·2 환상 기도·3 주님의 사랑·2 야훼님께·1 활력소 맡기는 삶·2 양심 내 곁에 계신 주님 고난 에덴으로 승리의 삶 은총 새벽은 생명 -시편 27:1- 복된 자 일반시 아침 햇살·1 행복 희생 無題무제 봄 비는 새 힘 5月오월·1 5月오월·2 早春조춘 봄비·1 오렌지 나무·1 梅花매화는 피고 새봄 역경·1 5月의 초원 작은 이슬 미움과 사랑 푸른 나무 웃음 향기 고마움 새봄·1 님은 내 가슴에 눈이 내리는 날 사랑·1 노을·2
캠프 식스 (CAMP SiX)
하루재클럽 / 프랭크 스마이드 지음, 김무제 옮김 / 2017.10.13
33,000
하루재클럽
취미,실용
프랭크 스마이드 지음, 김무제 옮김
세계에서 가장 강인하고 훌륭한 등산가 중 하나로 유명한, 프랭크 스마이드가 쓴 1933년 에베레스트 원정대에 대한 기록. 에베레스트 초등이 이루어지기 20년 전인 1933년 프랭크 스마이드는 이전에 어느 누구도 도달하지 못한 에베레스트 최고점을 혼자서 올랐다. 로프도, 산소도 없이 악천후를 뚫고 이루어낸 그의 등반은 에베레스트 등반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시도 중 하나였다. 당시 스마이드와 함께했던 1933년 에베레스트 원정대에 대한 기록을 책으로 펴냈다. 산악인이자 훌륭한 작가인 스마이드는 마지막 캠프까지 가져가서 썼던 일기를 토대로, 등반의 극적인 상황과 산의 풍경에 대한 생생한 묘사를 담았다. 산악문학의 고전이라 할 수 있어, 에베레스트와 그곳에서 이루어진 초기 원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 것이다.서문 저자 서문 1장 다르질링 2장 시킴을 지나가는 행군 3장 나투 라 4장 캄파쫑으로 5장 티베트 평원 6장 쉐카르쫑 7장 롱북 계곡에서 베이스캠프로 8장 1캠프 9장 2캠프 10장 3캠프 11장 노스콜 12장 4캠프 13장 5캠프의 심한 눈보라 14장 6캠프 15장 공격 16장 후퇴 17장 최후의 시도 에베레스트에서 발견된 피켈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에베레스트 원정기의 고전 ? 1933년 에베레스트 원정을 기록하다! 에베레스트 초등이 이루어지기 20년 전인 1933년 프랭크 스마이드는 이전에 어느 누구도 도달하지 못한 에베레스트 최고점을 혼자서 올랐다. 로프도, 산소도 없이 악천후를 뚫고 이루어낸 그의 등반은 에베레스트 등반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시도 중 하나였다. 이 책은 당시 스마이드와 함께했던 1933년 에베레스트 원정대에 대한 따뜻한 기록이다. 산악인이자 훌륭한 작가인 스마이드는 마지막 캠프까지 가져가서 썼던 일기를 토대로, 이 책에 등반의 극적인 상황과 산의 풍경에 대한 생생한 묘사를 담았다. 프랭크 스마이드가 쓴 1933년 에베레스트 원정대에 대한 기록 세계에서 가장 강인하고 훌륭한 등산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되고 있는 프랭크 스마이드는 초창기 고산등반 발전에 중심적 역할을 했고, 인기 있는 등산 관련 책과 사진집을 많이 남긴 작가이자 탐험가, 강사였다. 1920년대 말 몽블랑 브렌바 벽 등반으로 알프스 등반에 크게 기여했고, 1930년 칸첸중가 원정에 참여했으며, 1931년 에릭 십턴과 함께 카메트(7,756m)를 초등했는데, 이는 당시 인간이 등정한 가장 높은 산이었다. 이어 1933년과 1936년, 1938년 에베레스트 원정에 연속 참가했고, 1937년에는 가르왈 히말라야에서 마나피크(7,272m), 닐기리파르바트(6,481m)를 초등하는 등 여러 고봉을 오늘날 소위 ‘경량속공등반’이라 불리는 방식으로 등반했다. 에베레스트 초등이 이루어지기 20년 전인 1933년 프랭크 스마이드는 등정 파트너였던 에릭 십턴이 컨디션 난조로 돌아서자, 이전에 어느 누구도 도달하지 못한 에베레스트 최고점을 혼자서 올랐다. 로프도, 산소도 없이 악천후를 뚫고 이루어낸 그의 등반은 에베레스트 등반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시도 중 하나였다. 『CAMP SIX』는 당시 함께했던 1933년 에베레스트 원정대에 대한 스마이드의 따뜻한 기록이다. 그는 마지막 캠프까지 가져가서 썼던 일기를 토대로, 이 책에 등반의 극적인 상황과 산의 풍경에 대한 생생한 묘사를 담았다. 산악문학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에베레스트와 그곳에서 이루어진 초기 원정의 위험과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소중한 유산이다.캄파쫑으로우리는 오랫동안 에베레스트를 응시했다. 그곳이 우리의 목적지고, 순례의 끝이었다. 그곳에 도달할 수 있을까? 산자락에서도 심장이 몹시 뛰고 지금도 고동치고 있는데, 아직도 정상까지 3,350미터를 더 올라야 하다니…. 바늘을 쥐고 팔을 뻗어도 바늘 머리에 거의 가려질 정도로 그 산은 멀리 있지만, 그래도 40배율 망원경으로 그 산의 주요 부분 모두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었다. 노스콜에서 북동 숄더의 들쭉날쭉한 산마루로 이어지는 북릉 일대와 북벽, 얼음이 덮인 남동벽을 둘로 나누는 북동릉 일대 그리고 등반의 열쇠를 쥐고 있는 능선상의 세컨드스텝과 정상 가까이 끝이 점점 가늘어지는 마지막 피라미드 위의 작은 삼각형 설원이 보였다. 티베트 평원십턴과 나는 잘 걸었다. 그의 속도는 나와 완벽하게 맞았고, 나의 속도 또한 그와 잘 맞았다. 내가 조금 걱정하는 것은 에베레스트에서 누구와 함께 등반하게 될지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우리 중 누구도 함께 등반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것이 이번 원정대의 심각한 약점이었다. 1924년부터 1933년까지 몇 년 동안, 동질감을 가진 원정대를 구성해본 경험이 없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등산가가 전에 함께 등반한 경험이 없는 사람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을 올라야 한다는 것은 불안한 일이다. 성공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하나의 등반조는 한 사람처럼 움직여야 한다. 쉐카르쫑처음에는 무너진 붉은 벼랑과 돌비탈의 모래 협곡을 횡단했다. 약속의 땅으로 가는 모세도 아마 우리처럼 원시적으로 짐을 옮기며 이런 계곡을 지나갔을 것이다. 물론 무선통신 장비나 포트넘앤드메이슨 백화점과 육해군 구매조합 매점에서 파는 통조림 같은 서양문명의 최신 상품은 없었겠지만. 길은 케른과 불경이 적힌 돌판, 기도문이 적힌 깃발이 펄럭이는 낮은 고개를 넘어 이어졌다. 작은 오르막길 몇 개를 올라가니 바람이 정면으로 세게 불었고, 마침내 완만한 평원이 나왔다. 수송 대열은 한 마리의 길고 가는 용처럼 보였다. 5~6킬로미터 외떨어진 곳의 누런 벼랑 위에 흰 건물들이 모여 있었다. 유명한 수도원인 쉐카르쫑이었다.
빙점의 영혼이여
달과소 / 오고의 (지은이) /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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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소
소설,일반
오고의 (지은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생로병사의 여정 속에서 작가는 몸소 체득한 지혜의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를 풀어낸다. 속도 내어 걷다 보면 매번 놓치고 말아버리는 일상의 소중함, 고요한 것들이 건네는 다정한 인사에 시인은 진득하게 눈을 맞춘다. 찰칵! 사진을 찍듯 일상의 한 단면을 포착하고, 보이는 것 너머의 의미를 소환해내는 넓고도 섬세한 눈을 가졌다. 봄과 여름처럼 생동하는 젊은 날을 지나 가을처럼 익어가고, 겨울처럼 비워가는 소박한 인간의 계절을 이 책을 통해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단정한 몸가짐으로 맑은 샘물을 길어 올리듯 지난날을 성찰한 한 사람의 발자취를 글로 한번, 그리고 사진으로 또 한번 만나볼 수 있다. 서정적인 시편과 함께 다채로운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 사진작가 오고의가 쌓아올린 독자적인 사진세계도 엿볼 수 있다.5 머리글 10 손등 12 천당과 지옥 사이 14 연잎 17 얼굴 19 나비 21 앵두 22 나이롱 뻥 24 마상쇼 27 천리향 28 연구 중 31 병상일지 32 사진 34 입원실 36 욕망 39 마중 40 SOS 42 억새 45 겨우살이 46 잠자리 48 봄비 50 택시 52 봄소식 54 옹기가마 56 양파2 58 문병 60 물옥잠 62 가을 64 잠자리의 죽음 66 욕망 68 소문 70 감기의 침투 72 해진 구두 74 백미러 77 대청호 가는 길 79 진달래꽃 80 영점 82 공예 비엔날레 다녀와서 84 수액 87 진공청소기 88 민박촌 91 목련꽃 앞에서 92 빙어 94 지구는 요즘 요실금 환자 96 거미 98 등짐 100 장승제 102 수련 104 연씨 106 밤바다 108 구경 110 협재 해수욕장 112 나무와 나무 114 여보게나 116 대청호 새벽 118 수해 120 무심천 벚나무 122 손녀의 생각 125 천사의 소리 126 몽유병 128 복날 닭전 130 포도밭 133 늙은 행성의 사랑 134 으악새 136 술래 138 아버지 140 어머니 편지 142 아침 밥상 144 핸드폰 146 성판악에서 148 라면을 끓이며 150 밤낚시 152 CT단층촬영 154 봄이 싫었습니다 156 마늘을 까며 158 뒷짐 160 단풍나무 아래서 162 바람 부는 날 164 분꽃 166 나팔소리 169 세월 170 햇살 172 갈대의 새순 174 천국 177 통증 178 새해 180 괴산 산막이 길 182 별들의 반란 184 천당과 극락을 오고가면서 186 눈물 188 황혼의 사랑 190 꽃 한 송이 사랑 192 도원성 쥐불놀이 194 비 오는 대천의 밤바다 196 대화 198 미동산 수목원 나비원 201 오고의 시사집 발문 〈충북지역에 사진예술의 새 지평 연 진정한 ‘선생님’〉 - 시인·동양일보 회장 조철호소소한 일상의 틈에서 삶의 의미를 포착해내는 노시인의 섬세하고도 다정한 시선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생로병사의 여정 속에서 작가는 몸소 체득한 지혜의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를 풀어낸다. 속도 내어 걷다 보면 매번 놓치고 말아버리는 일상의 소중함, 고요한 것들이 건네는 다정한 인사에 시인은 진득하게 눈을 맞춘다. 찰칵! 사진을 찍듯 일상의 한 단면을 포착하고, 보이는 것 너머의 의미를 소환해내는 넓고도 섬세한 눈을 가졌다. 봄과 여름처럼 생동하는 젊은 날을 지나 가을처럼 익어가고, 겨울처럼 비워가는 소박한 인간의 계절을 이 책을 통해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빙점의 영혼이여』는 단정한 몸가짐으로 맑은 샘물을 길어 올리듯 지난날을 성찰한 한 사람의 발자취를 글로 한번, 그리고 사진으로 또 한번 만나볼 수 있다. 서정적인 시편과 함께 다채로운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 사진작가 오고의가 쌓아올린 독자적인 사진세계도 엿볼 수 있다. 빛의 반복촬영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도출해내는 실험적 사진은 신선하고도 이색적이다. 온화한 품속입니다명주실 한 타래로도 잴 수 없는 깊이넉넉합니다조금만 더 머물고 싶습니다욕심 과하다고 탓하지 마시고 이제야 삶의 진한 맛을 알아가고 있습니다어젯밤 된서리는 꼿꼿한 자존심마저구부려 놓았습니다.당신이 주관하는 시간 위에 비굴한 추파를 던집니다생의 연장을 위하여- 詩 ‘햇살’ 전문 동막골 보살사가 있는작은 언덕에 올라가면어떤 때는 나무들이 지휘하는새들의 합창을 들을 수 있구요파도가 춤을 추는 모습도 만날 수 있어요그런데요장관 중의 장관은 잎새에 이는 파도랍니다파도를 잠재울 수 있는 것은보살사 스님도 아니구요포도나무로 함께 살아가는 부부랍니다팔월에 올라가 보니까요온통 순백의 등불을 밝히고 있어요바로 이곳이 극락 가는 첫 문인 것 같아요그런데 포도나무는 풍경소리도 듣고독경소리도 듣는데나만은 통 들을 수가 없어요- 詩 ‘포도밭’ 전문
게놈 오디세이
브론스테인 / 유안 A. 애슐리 (지은이), 최가영 (옮긴이) /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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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스테인
소설,일반
유안 A. 애슐리 (지은이), 최가영 (옮긴이)
003년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가 완결된 이후, 유전자 검사 비용은 무서운 속도로 곤두박질쳤다. 전 세계 유수의 연구팀들이 쌓아온 기술혁신 덕에 한 사람의 유전체를 해독하는 데에 한땐 수십 억 달러나 들던 것이 이젠 1,000달러 정도의 간단한 임상검사 한 번으로 해결된다. 이 책의 저자이자 스탠퍼드 의대 교수 유안 애슐리는 35만 달러짜리 페라리 한 대가 고작 40센트 값어치로 전락한 꼴이라고 묘사한다. 혁신이 불러온 효과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우리는 자신의 유전학적 미래를 예측하고, 발병하기 전에 한 발 앞서 진단해 예방하고, 유전체 정보가 인간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해석 가능한 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애슐리는 이 책에서 유전체 분석의 바탕에 깔린 의학을 쉽고 명료하게 해설한다. 더불어 의학의 수수께끼를 추적하는 의료계의 영민한 탐정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의학이 병명과 치료법을 찾아 나서는 동안 의료진에게 목숨을 맡기고 개척자 역할을 자처한 대담한 환자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애슐리가 처음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어 한 사람의 유전체 전체를 성공적으로 판독한 이야기, 태어난 첫 날에만 심장이 다섯 번이나 멈춘 한 갓난아기의 병명을 알아내고 치료하려다 보니 유전체 분석 최단시간 기록을 깨게 됐던 사연, 심장 내부에서 자꾸만 종양이 자라나는 소년과 그 원인을 찾으려고 유전체 전체를 샅샅이 찾았던 놀라운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서문 1부 의학의 탄생 1장 환자 1호 2장 드림팀 결성 3장 조카 리치 이야기 4장 유전체를 밝히는 빛 5장 최초의 유전체 족보 6장 버펄로 버펄로 버펄로 7장 스타트업, 그 시작 2부 의사 가운을 입은 탐정 보려고 해야만 보이는 병 아일랜드 남자가 가져온 행운 총알배송되는 치료약 센트럴파크의 말발굽 소리 3부 심장의 우여곡절 위스키 어 고고 당신은 몇 개의 유전체로 되어 있나요? 셰이크, 래틀 앤드 롤 소나무숲지에 흐르는 강 인생의 열쇠를 노래하다 4부 정밀하고도 정확한 의학 슈퍼휴먼 정밀의학 유전체 수술 미래의 의학 감사의 글 주우리 시대에 가장 기대되는 과학기술 정보를 심도 있게 이해시킨다. 과학계의 최신 소식이 궁금한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싯다르타 무케르지, 퓰리처상 수상작 《암: 만병의 황제의 역사》 저자 유전체 의학 혁신에서부터 개인 맞춤의학이 현실화될 세상까지 의학 기술과 혁신이 불러올 미래를 스토리텔링과 환자들의 실제 사례로 소개하다! 2003년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가 완결된 이후, 유전자 검사 비용은 무서운 속도로 곤두박질쳤다. 전 세계 유수의 연구팀들이 쌓아온 기술혁신 덕에 한 사람의 유전체를 해독하는 데에 한땐 수십 억 달러나 들던 것이 이젠 1,000달러 정도의 간단한 임상검사 한 번으로 해결된다. 이 책의 저자이자 스탠퍼드 의대 교수 유안 애슐리는 35만 달러짜리 페라리 한 대가 고작 40센트 값어치로 전락한 꼴이라고 묘사한다. 혁신이 불러온 효과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우리는 자신의 유전학적 미래를 예측하고, 발병하기 전에 한 발 앞서 진단해 예방하고, 유전체 정보가 인간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해석 가능한 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애슐리는 이 책에서 유전체 분석의 바탕에 깔린 의학을 쉽고 명료하게 해설한다. 더불어 의학의 수수께끼를 추적하는 의료계의 영민한 탐정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의학이 병명과 치료법을 찾아 나서는 동안 의료진에게 목숨을 맡기고 개척자 역할을 자처한 대담한 환자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애슐리가 처음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어 한 사람의 유전체 전체를 성공적으로 판독한 이야기, 태어난 첫 날에만 심장이 다섯 번이나 멈춘 한 갓난아기의 병명을 알아내고 치료하려다 보니 유전체 분석 최단시간 기록을 깨게 됐던 사연, 심장 내부에서 자꾸만 종양이 자라나는 소년과 그 원인을 찾으려고 유전체 전체를 샅샅이 찾았던 놀라운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탐정처럼 치료법을 집요하게 찾는 의학 연구자들과 그들에게 목숨을 맡긴 대담한 환자들은 많은 의학계 종사자와 연구자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그들이 유전체를 연구하는 목적은 의학의 경계를 확장하고 유전체 검사의 문턱을 낮춰 의료시스템 내에서 소외되는 이가 하나도 없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미래에는 한 명 한 명 딱 맞게 재단한 의학으로 병을 치료하고 바이러스 같은 병원균을 유전체 수준에서 해석하게 될 것이다. 유전체를 연구하는 긴 여정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애슐리는 이 책에서 유전체 연구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의학계 연구자들의 흥미진진한 여정을 솜씨 좋게 풀어내고 있다. 누구나 자신의 유전자를 검사하여 암을 비롯한 희귀질환을 대비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경이로운 의학 기술의 발전과 혁신이 담긴 이 책은 눈앞에 다가온 미래 의학을 알려줄 것이다 2011년에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스티브 잡스에게 흥미로운 일화가 하나 있다. 바로 암을 치료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받은 일이다. 잡스는 자신에게 잘 맞는 치료법을 찾기 위해 10만 달러를 들여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잡스는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면서 자신의 공인 전기 작가였던 월터 아이작슨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나는 유전자 검사라는 새로운 방식을 사용하여 암을 치료하는 최초의 사람이 되거나 혹은 이런 방식을 사용했음에도 죽게 된 마지막 사람 중 하나일 것이다.” 비록 아쉽게도 잡스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말에서 우리는 다가올 새로운 형태의 의학이 태동하고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었다. 잡스가 죽은 지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 유전자를 활용한 의학은 점점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 책은 새로운 의학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 스탠퍼드 의과대학 교수 유안 애슐리는 이 경이로운 서사시를 통해 가히 혁명이라 할 수 있는 의학 기술의 발전과 혁신을 소개한다. 애슐리는 매우 뛰어난 이야기꾼답게 희귀질환 환자를 치료하려고 탐정처럼 집요하게 관찰하는 의사와 연구자들 그리고 위험을 무릅쓰고 의료진에게 자신의 몸을 맡긴 대담한 환자들의 이야기를 절묘하게 엮어 독자들을 흥미로운 여정으로 초대한다. 애슐리가 들려주는 이 스토리는 우리가 즐겨 보는 한 편의 메디컬 드라마처럼 느껴질 정도로 강렬한 흡입력을 보여준다. 애슐리가 들려주는 이 대사서시를 읽은 독자들은 유전체 의학이 어떻게 발전해왔고 현재 어떤 상태에 있으며 미래에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이 의학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할 수 있을지 깨닫게 될 것이다. 경이로운 발전과 혁신의 여정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게다가 이 여정이 불러올 파급력 또한 엄청날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유전자를 검사해서 맞춤의학을 활용한 진료를 받는 미래. 그런 희망찬 약속은 분명히 다가올 것이다. 그런 미래가 하루빨리 올 수 있도록 오늘도 전 세계의 수많은 의사, 과학자들이 고통받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전문가 중 하나인 유안 애슐리가 쓴 이 책은 미래의 의학을 엿보고 싶은 일반 독자부터 유전체 기술과 의학을 미리 알고 투자나 비즈니스를 준비하려는 독자, 더 나아가 새로운 의학을 국가의 경쟁력으로 키우고 선두에 세우고 싶은 정계의 인사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재미있는 스토리와 유용한 통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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