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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살림터 / 정은균 지음 /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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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터소설,일반정은균 지음
저자의 치열한 교육 실천을 토대로 길어 올린 불합리한 교육 현실과 교직 사회의 민낯에 대한 진솔한 성찰이자 거친 고백서이다. 영혼 없는 교육 시스템 속에서 사랑으로 아이들을 품으며 절망 속에서 비전을 만들어 가려는 교사는 과격해질 수밖에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추천사 | 학교 민주주의, 방전된 민주주의의 충전기지 4 머리말 8 들어가며 16 1부 시스템에 갇힌 교사 1장 평범과 성실과 모범에 관한 단상 교무실에 떠 있는 ‘천 개의 섬’ 33 / 평범하고 성실한 교사는 무죄? 35 / “중요한 문제에 대해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38 / 국기에 대한 맹세와 민주 시민 40 2장 ‘죽음의 장부’를 다룬 나치는 평범했다 교사 힐데브란트 이야기가 주는 교훈 43 / 정신과 의사보다 더 ‘정상’이었던 아이히만 46 / 악은 평범함과 무사유에 있다 49 / 잔인한 학살자가 된 농부와 교사 51 3장 썩은 사과와 썩은 사과 상자 시스템은 인간을 어떻게 조종하는가 54 / 양심을 죽이는 ‘권위’의 힘 58 / 600만명을 학살한 시스템의 배후 61 / “그들이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64 / 기계 교사와 인간 교사 69 4장 시스템의 포로가 된 교사, 끝이 어디일까 나는 최저 등급 교사 75 / 점수 시스템이 지배하는 교무실 78 / 슈퍼맨 교사를 꿈꾸는 당신에게 82 / 좋은 교사 훌륭한 교사 위대한 교사 85 5장 착한 아이들의 역습 청백리상을 받은 ‘개’ 같은 관료 89 / 착한 사람들은 착하지 않았다 92 / ‘착한 아이’ 담론에 빠진 교사들 95 / ‘관료’와 ‘아이히만’을 길러 내는 교육 97 2부 교사, 아이를 만나다 1장 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가르치라 더 잘 가르치라 105 / 은행 저금식 교육 108 / ‘학교=공동체’라는 신화 111 / 교사가 ‘극단주의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115 / 가르침은 끝없는 만남이다 118 2장 나는 아이들 이름을 부릅니다 10억 주면 감옥에서 1년 산다는 아이들 121 / ‘꽃’으로 살아가는 법 124 / 이름 부르기의 힘 126 /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129 3장 믿고 또학교 혁신을 넘어 교육 공화국으로 ‘불량’ 교사가 그려 낸 우리 학교 안팎 교육의 참된 얼굴! 엘살바도르의 ‘순교 성인’ 로메로 대주교는 하나의 ‘사건’을 겪으면서 ‘극적 변화’를 경험한다. 우리 사회, 우리 교육에서 로메로 대주교를 변화시킨 것과 같은 ‘극적’ 경험은 항다반사다. 비일비재함에 따른 관성 탓일까, 부르디외가 개념화한 ‘후천적으로 길러진 성향’ 탓일까? 아쉽게도 우리 교사들에게는 그와 같은 극적 변화가 별로 일어나지 않는다. 성찰의 부재, 의식의 부재, 존재의 부재에 대한 아픈 각성과 깊은 연구를 만났다. 교사들의 자존감으로 아이들과 교육이 존엄해지기를 염원하는 비나리다. 우리 모두 그와 함께 비나리패가 되어야 교육이 산다. _이항근(군산남고등학교 교장) 언젠가 권정생 선생께서 좋은 글이란 읽고 나면 불편한 느낌이 드는 글이라 하셨다. 이 책 속의 글들이 대체로 그런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저자의 치열한 교육 실천을 토대로 길어 올린 불합리한 교육 현실과 교직 사회의 민낯에 대한 진솔한 성찰이자 거친 고백서이다. 영혼 없는 교육 시스템 속에서 사랑으로 아이들을 품으며 절망 속에서 비전을 만들어 가려는 교사는 과격해질 수밖에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사랑과 분노는 동전의 양면이다. 서릿발 같은 분노와 함께 따뜻한 시선으로 교육을 바라보는 이런 선생이 있는 한 이 땅의 교육은 희망이다! _이성우(『교사가 교사에게』 저자, 구미 다부초 교사) 어느 진보 사회학자는 한국 사회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제3의 세대’가 이끄는 ‘제3의 물결’이 필요하고, 그것은 바로 정보화의 중심에 있는 10대와 20대의 자율성이라고 평가했다. 현 교육 시스템의 포로임을 고백하는 정 선생님은 책에서 “교육은 학생들과의 끝없는 만남”, “학생은 각각 잊혀지지 않는 의미로운 꽃”이라고 말씀하신다. 이런 선생님들이 계시는 학교교육 현장에서 사회 구성원들이 제대로 숨 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자율성 세대의 탄생을 기대하면서 지속가능한 희망을 꿈꾸어 본다. _박모니카(군산교육희망네트워크 사무국장, 학부모)
살아 있으니 그럼 된 거야
이룸나무 / 김사은 지음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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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나무소설,일반김사은 지음
어느 유방암 환자가 육백일 동안 길어올린 반짝이는 생각의 편린들. 평범한 50대 여성이 어느 날 덜컥 유방암 판정을 받는다. 자신의 인생사전에 한 번도 등재할 생각이 없던, 유방암 투병을 시작하며 그녀의 일상은 달라진다. 날마다 방송국 스튜디오에 앉아서 녹음하고, 인터뷰하던 일상에서 벗어나 그녀는 휴직을 했다. 길고 긴 고통스러운 투병을 하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된다. 암 투병을 하는 같은 처지의 환자들의 사연을 들으며 함께 눈물 훔치고, 아직 돌봐야 할 두 아들을 생각하며 가슴 한켠 구멍이 뚫린 듯 시려진다. 자신이 해주지 않으면 칫솔 하나 제때 갈아쓰지 않는 철없는 큰아들 같은 남편 생각에도 가슴이 시려진다. 자신보다 딸을 앞세울까 전전긍긍하는 팔순 앞둔 친정어머니를 생각하며 베갯잇을 적시기도 한다. 그녀는 투병 기간 중 자신의 머릿속을 스친 여러 생각을 작은 수첩에 옮기기 시작한다. 병실일기도 아니고, 암을 극복하기 위한 투병체험담도 아닌,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자신의 지난 삶, 앞으로 닥쳐올 미래에 대해 순간순간 떠오른 이야기들을 담담하고 진솔한 어조로 기록했다.1장 - 국가 인정 중증 암 환자 2장 - 대머리 戀歌 3장 - 거기, 그대가 있었네 4장 - 더 보고 싶은 또다른 세상 5장 - 나 가거든 6장 - 다시, 힘을 내어라살아 있으니 그럼 된 거야 “암, 암이어도 괜찮아요” 짧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이야기 어느 유방암 환자가 육백일 동안 길어올린 반짝이는 생각의 편린들 “나 죽으면, 이 남자 칫솔이나 제때 제때 바꾸면서 살아갈랑가 몰라.” 평범한 50대 여성이 어느 날 덜컥 유방암 판정을 받는다. 자신의 인생사전에 한 번도 등재할 생각이 없던, 유방암 투병을 시작하며 그녀의 일상은 달라진다. 날마다 방송국 스튜디오에 앉아서 녹음하고, 인터뷰하던 일상에서 벗어나 그녀는 휴직을 했다. 길고 긴 고통스러운 투병을 하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된다. 암 투병을 하는 같은 처지의 환자들의 사연을 들으며 함께 눈물 훔치고, 아직 돌봐야 할 두 아들을 생각하며 가슴 한켠 구멍이 뚫린 듯 시려진다. 자신이 해주지 않으면 칫솔 하나 제때 갈아쓰지 않는 철없는 큰아들 같은 남편 생각에도 가슴이 시려진다. 자신보다 딸을 앞세울까 전전긍긍하는 팔순 앞둔 친정어머니를 생각하며 베갯잇을 적시기도 한다…. 그녀는 투병 기간 중 자신의 머릿속을 스친 여러 생각을 작은 수첩에 옮기기 시작한다. 병실일기도 아니고, 암을 극복하기 위한 투병체험담도 아닌,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자신의 지난 삶, 앞으로 닥쳐올 미래에 대해 순간순간 떠오른 이야기들을 담담하고 진솔한 어조로 기록했다. 일 년 남짓 머릿속을 스친 생각을 옮겨 적다 보니 수첩이 꽤 두꺼워졌다.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물리 치료들을 하면서 몸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그런 생각의 갈피들을 기록하면서 암으로 고통받거나, 암 환자를 돌보느라 힘겨워하는 이들, 그리고 현실의 삶이 녹록지 않아 버거워하는 사람들과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픈 바람이 생겼다. 투병 기간 내내 자신이 입에 담고 산 이야기. “암, 암이어도 괜찮아”“살아 있으니 그럼 된 거야”라는 희망의 증거들을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졌다. 그것을 통해서 스스로 위로받고, 고통받는 많은 이들을 위로해주고 싶었다.
THREAD(스레드) : Issue 19. 선거, AI, 인플레이션
스리체어스 / 북저널리즘 편집부 (지은이) /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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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체어스소설,일반북저널리즘 편집부 (지은이)
《스레드》는 이달에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이슈를 선별하고 정제하고 해설한다. 2023년 12월과 2024년 1월의 스레드는 한 권으로 묶였다.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잡지 한 권으로 해설할 수 있다니 묘한 일이다. 2024년은 2023년의 후반전이 될 전망이다. 2023년이 워낙에 대단한 해였기 때문이다. 선거, AI, 인플레이션이 키워드다. 이번 《스레드》는 세 가지 키워드를 둘러싼 2023년의 맥락과 2024년의 전망을 담았다. 2024년, 40개국의 40억 명 이상이 투표장으로 향하게 된다. 원치 않아도 정치와 선거에 관한 담론이 2024년 내내 들려올 것이다. 다만, 그 담론들이 복잡하고 지루하지는 않을 듯하다. 오히려 충격적일 가능성이 크다. 정치가 예전 같을 수 없어서 그렇다. 이 세계의 패러다임이 달라졌다. 생성형 AI와 인플레이션이 원인이다. 담론의 생산과 일터의 권력 관계가 뒤틀린다. 생성형 AI 때문이다. 모든 것이 비싸지고 모두가 가난해진다. 전쟁 때문이다. 유권자의 선택에 따라, 혹은 그 선택과 관계없이 2024년에는 우리가 익숙했던 세계와는 매우 다른 세상이 시작된다. 2023년 12월과 2024년 1월을 한 권에 담은 이번 《스레드》가 그 ‘다른 세상’을 전망한다.07_ 들어가며 10_ 세계 최초의 AI 선거 18_ 대만 총통과 양안 관계 26_ 트럼프가 재집권하면 36_ 효과적 가속주의 vs. 효과적 이타주의 46_ 세계 최초의 AI 규제법 54_ 현대차의 웨어러블 로봇 실험 64_ 스펙 인플레이션의 역설 72_ 세계의 공장이 갈 곳은 어디인가 80_ 파나마 운하가 막히면 일어나는 일 92_ 100년 전쟁의 기원이 된 세기의 재판 120_ 동물의 편을 들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135_ 마치며THREAD EXPLAINS THE NEWS 스레드는 스트리밍 세대를 위한 종이 뉴스 잡지입니다. 이달에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이슈의 맥락을 해설합니다. 여러분, 뉴스... 좋아하세요? 지금의 뉴스는 재미와는 거리가 멉니다. 도발적인 시각과도, 미래를 담은 통찰과도 거리가 멀죠. 심지어 이게 광고인지 뉴스인지 헷갈리는 것들도 많아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이 시대와 지금의 세대는 뉴스와 거리를 뒀습니다. 이것이 새로운 세대의 잘못일까요? 어쩌면 평평한 액정을 따라 뉴스도 평평해진 것은 아닐까요? 읽으면 똑똑해지는 뉴스를 다시, 종이로 읽는 경험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달에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이슈를 선별하고 정제하고 해설합니다. 새로운 올드미디어, 북저널리즘 스레드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출판사 서평 《스레드》는 이달에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이슈를 선별하고 정제하고 해설한다. 2023년 12월과 2024년 1월의 스레드는 한 권으로 묶였다.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잡지 한 권으로 해설할 수 있다니 묘한 일이다. 2024년은 2023년의 후반전이 될 전망이다. 2023년이 워낙에 대단한 해였기 때문이다. 선거, AI, 인플레이션이 키워드다. 이번 《스레드》는 세 가지 키워드를 둘러싼 2023년의 맥락과 2024년의 전망을 담았다. 2024년, 40개국의 40억 명 이상이 투표장으로 향하게 된다. 원치 않아도 정치와 선거에 관한 담론이 2024년 내내 들려올 것이다. 다만, 그 담론들이 복잡하고 지루하지는 않을 듯하다. 오히려 충격적일 가능성이 크다. 정치가 예전 같을 수 없어서 그렇다. 이 세계의 패러다임이 달라졌다. 생성형 AI와 인플레이션이 원인이다. 담론의 생산과 일터의 권력 관계가 뒤틀린다. 생성형 AI 때문이다. 모든 것이 비싸지고 모두가 가난해진다. 전쟁 때문이다. 유권자의 선택에 따라, 혹은 그 선택과 관계없이 2024년에는 우리가 익숙했던 세계와는 매우 다른 세상이 시작된다. 2023년 12월과 2024년 1월을 한 권에 담은 이번 《스레드》가 그 ‘다른 세상’을 전망한다. 2024년의 《스레드》는 12월과 1월, 7월과 8월이 합본호로 묶여 연 10회 발행될 예정이다. ■ 익스플레인드 우리에겐 ‘해설(explained)’이 필요하다. 세상에 정보는 너무 많고 맥락은 너무 적다. 똑똑한 사람들이 정말 중요한 이슈를 따라잡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그래서 《스레드》는 세계를 해설한다. 복잡하고 경이로우며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일이 일어난 이유와 맥락, 의미를 전한다. 《스레드》 19호에서는 선거, AI, 인플레이션과 관련한 익스플레인드 아홉 편을 실었다. ■ 피처 단편 소설처럼 잘 읽히는 피처 라이팅을 소개한다. 기사 한 편이 단편 소설 분량이다. 깊이 있는 정보 습득이 가능하다. 내러티브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다. 정치와 경제부터 패션과 테크까지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전달한다. 《스레드》 19호에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의 기원이 된 세기의 재판을 다룬다. ■ 인터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롤모델이 아니라 레퍼런스다. 테크, 컬처, 경제, 정치,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혁신가를 인터뷰한다. 사물을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고,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만난다. 혁신가들의 경험에서 내 삶을 변화시킬 레퍼런스를 발견한다. 《스레드》 19호에서는 《정상동물》의 저자, 동물해방물결의 김도희 변호사를 만났다.
로맨스는 길게, 환멸은 짧게
좋은땅 / 양상규,김미희 (지은이)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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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결혼,가족양상규,김미희 (지은이)
부부 문제의 원인은 대화 부족이다. 모든 부부 문제는 대화를 시작하면 사라진다. 세계적인 부부상담가 존 그래이 박사는 부부가 매일 20분간 대화를 지속하면 사랑의 기적을 낳는다고 말했다. 이 책에는 부부가 매일 20분간 대화를 할 수 있도록 365가지 다양한 대화 주제와 대화를 위한 질문들이 실려 있다.이 책은 매달 30여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로는 365개의 주제가 실려 있다. 1월 대화 주제의 목차를 보면 다음과 같다. 1월 목차 1일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 2일 남편의 사랑, 아내의 존경 3일 여자에게 사랑의 확신이 필요한 이유 4일 뒷문을 닫자 5일 매일 20분간의 부부 대화 6일 화해는 빠를수록 좋아 7일 남편의 허세 8일 부부의 다른 점은 선물 9일 부부 의식(Ritual) 10일 부부의 성생활 11일 결혼생활의 위기가 닥치면 12일 부부간의 애착은 상호적이다 13일 부부의 간격 14일 아내에게 별것 아닌 것 15일 집착은 사랑의 결핍증 16일 그날 문제는 그날 해결해야 17일 서운한 감정 18일 부부의 친밀감 19일 배우자는 주연, 나는 조연 20일 침실의 대화 21일 공통의 관심사 22일 결혼의 본질 23일 남자의 지갑, 여자의 핸드백 24일 상처는 성장의 씨앗 25일 기념일에 대한 인식 차이 26일 감사의 표현 27일 행복해지려면 28일 진실한 동반자 29일 배우자는 내 몸과 같다 30일 아내가 입을 열면 남편은 귀를 열어야 31일 서로를 유혹하자부부 문제의 원인은 대화 부족이다. 모든 부부 문제는 대화를 시작하면 사라진다. 세계적인 부부상담가 존 그래이 박사는 부부가 매일 20분간 대화를 지속하면 사랑의 기적을 낳는다고 말했다. 이 책에는 부부가 매일 20분간 대화를 할 수 있도록 365가지 다양한 대화 주제와 대화를 위한 질문들이 실려 있다. 결혼은 쉽지만 결혼생활은 정말 어렵다. 요즈음 결혼하는 부부들은 매스컴의 영향으로 결혼(Marriage)에 대한 기대가 아주 높은 편이다. 그러나 그들은 결혼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만 가지고 결혼생활을 시작한다. 그들은 사랑만 있으면 행복한 결혼을 할 수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다. 결혼은 이상이 아니고 현실이다. 그 틈새로 갈등의 파도가 끊임없이 밀려오게 된다.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부분에 매력을 느껴 반대 성향을 가진 사람과 결혼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성격 차이는 매력과 갈등의 양면이 있다. 성격 차이로 갈등을 겪는 부부들은 성격 차이 때문이 아니라 이를 극복하는 해결 방법을 찾는 데 서툴기 때문이다. 성격 차이가 심한 부부라도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이해해 주면 오히려 권태기 없이 재미있게 잘 살 수 있다. 요즈음 세대는 부모의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자라서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나 이해심이 부족한 편이다. 사랑을 받는 데는 익숙하지만 사랑을 주는 데 서툴다. 사랑의 본질은 자기희생이어서 필연적으로 고통이 뒤따른다. 이런 고통을 극복해 가면서 부부는, 자기중심적인 미성숙한 사랑에서 무조건적인 성숙한 사랑으로 성장해 가면서 인생을 배우게 된다. 로맨스가 결혼생활의 이상이라면 환멸은 현실이다. 결혼생활에서 로맨스만 있고 환멸이 없다면 행복도 기쁨도 느낄 수 없다. 결혼생활은 로맨스, 환멸 기쁨의 연속이다. 로맨스는 행복의 아궁이에 새로운 열정을 타오르게 한다. 행복한 부부는 로맨스는 길고 환멸은 짧다. 이 책에서는 남녀 차이, 부부 심리, 성생활, 가족 관계, 부부 영성, 부부 대화법 등 결혼한 부부라면 꼭 알아야만 할 다채로운 내용이 실려 있다. 한마디로 ‘부부학개론’이다. 이 책은 짧은 내용의 글로 구성되어 있어 하루에 하나씩 읽어 나가기에도 부담이 없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이제 아주 특별한 365일간 부부 대화의 여정을 시작해 보자. 그 여정의 출발점에 서 있는 부부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행복한 부부생활, 해답은 없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결혼’을 하면 무조건 행복할까? ‘결혼’은 연애의 연장선상인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모두 ‘NO’이다. 연애의 ‘끝’은 결혼의 ‘시작’이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모든 ‘결혼’은 행복으로 귀결되지 않는다. 이 책을 저술한 양상규·김미희 부부 역시 준비되지 않은 결혼생활 속에서 수많은 갈등을 빚었다. 갈등으로 인해 절망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던 그들이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을까? 《로맨스는 길게, 환멸은 짧게》는 부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이 부부가 시도했던 경험담을 바탕으로 저술한 책이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화법을 소개함으로써 행복한 결혼생활로의 회복을 꿈꾼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위기를 극복한 부부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성취할 수 있다. 요약하자면 이 책은 참다운 부부 관계를 희망하는 모든 부부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이 책에 담긴 진솔한 경험들을 읽어 가면서 이 시대의 결혼생활의 의미를 되짚어 보자.
마인드 퀀텀의 신화 3
두양사 / 정명옥 지음 / 2006.01.10
8,500원 ⟶ 7,650원(10% off)

두양사소설,일반정명옥 지음
제9장 아이의 정체 예견과 바람의 차이 퀀텀의 스승이 온 내용 제10장 미미의 무의식 미미의 공간이동 변경 마인드 퀀텀의 사용법 제11장 아이의 꿈에서 괴물을 지워라 인공성 꿈의 세계 위험한 마을 괴물의 탄생 기억 읽기 아이가 원하는 세상 사르크스와의 독대 제12장 휴 식 지나간 진실을 찾아서 이야기 이전의 이야기 그들의 상징 휴식제5장 바다에서 만난 괴물 신전에서 추방되던 날 여기는 두리의 세게 불운의 오디션 여섯 개의 지점 그가 깨어났다 파일 찾기 자동차 광의 정체 폭주족의 우주선 아기 돌보는 로봇의 추억 예언 제6장 마인드 퀀텀 마인드 퀀텀 중요한 물건을 지켜라 제1구역을 향하여 귀향 제7장 괴물과 우주의 틈의 관계 사라진 우주진의 비밀 미미의 비밀 덴지 예술학교 제8장 마인드 퀀텀과 우주의 틈 제임스의 회상, 탄투스의 기억 괴물을 보았을 때 아버지와 아들서 평 는 미래와 우주에서의 모험을 그리는 SF이면서, 마음을 탐구하는 철학적인 내용으로 어른이 읽을만한 동화이기도 하다. 또한 현실을 반영하는 상징 소설이라고도 할 수 있다. 주인공과 배경은 우리의 것이지만 2042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독특한 공상의 세계가 창조되었다. 제목에도 쓰인 '마인드 퀀텀'은 소설을 통해 창조된 신조어이다. 소설에서 마인드 퀀텀은 마음의 에너지를 발현하고 진화를 일으키는 물질로서, 마음의 성향을 나타내준다. 주인공 준혁은 잠이 들면 나타나는 '퀀텀의 스승'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이 무엇인지 배우게 배우고 마인드 퀀텀이 무엇인지도 터득하게 된다. 는 이밖에도 여러 재미있는 과학적 상상으로 이루어져있다. 미래의 건물과 인간의 마음을 따라 성장하는 자동차, 창의력과 잠재의식까지 실습되는 학교, 2천문단위를 하루에 갈 수 있는 에너지 시스템, 개성적인 로봇들.., 는 이런 독특한 소재를 통해 흥미롭게 전개된다. 또한 형의 마음을 닮은 사람을 기다리는 주인공을 통해 마음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준다. 준혁은 과연 기다림 대로 형의 마음을 닮은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갑자기 사라져버린 형은 준혁을 움츠러들게 하는 불행한 기억이다. 준혁이 경험한 '사별'은 준혁의 개인적인 경험이기도 하지만, 우리사회로 볼 때는 더 이상 희귀하지 않은 사건이 되어 버렸다. 우리는 숫한 초대형 사고를 겪었으며 꼭 대형사고가 아니라도 하루아침에 소중한 이를 잃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준혁의 아픔은 우리 사회의 일반적인 아픔을 대변한다. 그런데 이 소설은 그 아픔이 얼마큼인지 말하지 않고 대신 과거를 극복하려는 의지와 성장, 세상에 관심을 갖는다. 그것은 '샤르크스'라는 악의 성장에 저항하는 불안감이기도 하고, '진화'라는 인류 깊숙이 내재된 우월한 존재로의 갈망이기도 하다. 우주거미들에게
팀플레이
자음과모음 / 조우리 (지은이)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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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소설,일반조우리 (지은이)
트리플 시리즈 6권. 조우리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 직장인 여성의 삶을 리얼하게 포착해냈다. 작가는 직장 생활을 하며 실제로 일어날 법한 현실 밀착형 디테일과 심리를 세심하게 그려내며 이 사회에서 그럼에도 씩씩하게 우리를 지킬 수 있다고 낙관하는, 일하는 여성의 마음을 담아낸다. 일터에서 경험하는 일들에 대해 인물들이 어떻게 서로를 의지하고 또 어째서 외면하게 되는지 그럼에도 어떻게 그 관계를 지켜낼 수 있을지 빼어난 성취로 보여줄 뿐 아니라 좀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하는 마음과 의지까지 담고 있다.언니의 일 팀플레이 우산의 내력 에세이 쓰지 않는 일에 대해 쓰는 일 해설 좋은 사람 되는 방법 _선우은실그럼에도 씩씩하게 우리를 지킬 수 있다고 낙관하는, 일하는 여성의 마음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는 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시차 없이 접할 수 있는 기획이다. 그 여섯 번째 작품으로 조우리 작가의 『팀플레이』가 출간되었다. “퀴어, 노동, 여성에 대한 확고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지금의 여성 청년이 처한 현실을 단정하고 산뜻하게 그려”내며 “숨쉬기가 편안”한 “잘 읽히되 멈춰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정세랑 소설가)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는 첫 소설집 『내 여자친구와 여자 친구들』 이후 두 번째 소설집이다. 조우리 작가는 이번 소설집 『팀플레이』에서 역시 직장인 여성의 삶을 리얼하게 포착해낸다. “당연하게도 일하는 여성으로 살면서 일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썼다”는 에세이에서 엿볼 수 있듯, 작가는 직장 생활을 하며 실제로 일어날 법한 현실 밀착형 디테일과 심리를 세심하게 그려내며 이 사회에서 그럼에도 씩씩하게 우리를 지킬 수 있다고 낙관하는, 일하는 여성의 마음을 담아낸다. 『팀플레이』는 생활을 해내며 고군분투하는 우리에게 건네는 산뜻하고 단정한 이야기이자, 힘이 부칠 때 다정하게 손을 잡아주는 사려 깊은 언니의 소설이다 이토록 현실에 맞닿은 지금 여기의 인물들 “내가 만난 수많은 동료들의 얼굴을 떠올렸다.” 서늘한 스릴러를 연상케 하는 「언니의 일」에서는 직장에서 좋은 사람이 되길 바라는 ‘은희’가 등장한다. 후배 ‘다정’의 우연한 연락을 계기로 옛 직장 동료들과 만나면서 이야기는 전개되는데, 은희는 회사에서 좋은 사수이자 언니가 되고자 하는 욕망 혹은 강박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왜곡된 기억을 지니며 물색없이 행동한다. 은희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서사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결국 은희를 믿을 수 없게 되는데, 소설은 촘촘한 구성으로 빛나며 이토록 현실에 맞닿은 인간상을 치밀하게 구현해낸다. 「우산의 내력」 역시 직장인들이 품을 수밖에 없는 온갖 미묘한 마음들을 찬찬하게 담아낸다. ‘희진’은 인턴 ‘지우’에게 좋은 직장 상사이다. 이는 희진이 과거 사수였던 ‘양민지’를 타산지석 삼은 덕분인데, 그 시절 희진은 매일같이 야근을 하면서도 자주 나무람을 들어야 했다. 그때의 궁벽한 처지와 마음은 비 오는 퇴근길 건물 틈새에서 우연히 본 우산 아래에 있던 사람과의 에피소드와 맞물리며 섬세하게 형상화된다. 우산 아래에 있던 사람. 그가 바로 그 검은 장우산을 착, 접어서 입구의 우산꽂이에 꽂았다. 그러고는 희진이 앉은 건너편 테이블에 앉았다. 메뉴판도 보지 않고 코다리 정식을 시켰다. 코다리 정식은 25000원인데! (……) 그때 희진은 자신이 먹는 속도를 조절하는 이유가 저열한 호기심 때문이라는 것까지는 몰랐다. 그 사람이 계산대에서 계산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는 걸, 분명 그때 어떤 곤란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다는 걸, 알지 못했다. 알았더라면 얼굴을 붉히며 자리에서 일어섰을 것이다. (93~94쪽) 사회라는 거대한 공동체, 오직 나만을 위해서는 하지 않을 선택도 하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 표제작인 「팀플레이」는 적극적인 실천이 드러나는 소설이다. ‘지연’과 ‘은주’는 한때 서로의 마음을 조심스레 확인했던 사이. 하지만 도움을 요청한 지연과 함께 교수 장성수를 만나는 자리에서, 은주는 미묘하게 강압적인 위계를 경험하고 모멸감을 느낀다. 그렇게 그 둘의 관계는 틀어지고 시간이 흘러 장성수는 사망하는데, 어느 날 지연은 은주에게 다시 도움을 구하는 연락을 해 온다. 인터넷신문 기자로 일하는 은주가 작성했던 장성수 관련 기사를 보고서는 진실을 밝혀달라는 것. 제자들의 작품을 도용하고 착취한 교수 장성수의 본모습에 대해서 말이다. 헤드라인을 적고 은주는 잠시 망설였다. 지금부터 하려는 일은 분명 지연을 위해서는, 오직 지연만을 돕기 위해서는 아니었다. 은주 자신을 위한 일이라고도 할 수 없었다. 그저, 녹음하고 계신 건 아니냐고 묻던 A의 목소리가 잊히지 않았고, 불 꺼진 연구실에 우두커니 서 있었던 사람이 지연뿐만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그때마다, 장성수의 목소리가 함께 떠올랐다. 정의 같은 걸 믿나 봐요? (71쪽) 이 소설은 사회라는 거대한 공동체 내 개개인의 역할을 고민한다. 나만이 아닌 타인을 생각하며 하는 선택과 실천에 대해서 말이다. 이처럼 『팀플레이』는 일터에서 경험하는 일들에 대해 인물들이 어떻게 서로를 의지하고 또 어째서 외면하게 되는지 그럼에도 어떻게 그 관계를 지켜낼 수 있을지 빼어난 성취로 보여줄 뿐 아니라 좀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하는 마음과 의지까지 담았다. 그러므로 조우리의 소설을 읽으며 우리는 “더 나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한 팀”이 되기도 하고 그 “팀플레이가 제법 합이 잘 맞기를”(에세이 「쓰지 않는 일에 대해 쓰는 일」, 111쪽) 바랄 수 있을 것이다. ■■■ 트리플 시리즈 소개 [트리플]은 한국 단편소설의 현장을 마주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세 편의 소설이 한 권에 모이는 방식을 통해 작가는 일반적인 소설집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여러 흥미로운 시도들을 할 수 있으며 독자는 당대의 새로운 작가들을 시차 없이 접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매력적인 세계를 가진 많은 작가들이 소개되어 ‘작가-작품-독자’의 아름다운 트리플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 출간 예정 박서련 호르몬이 그랬어 은모든 오프닝 건너뛰기 배기정 남은 건 볼품없지만 임국영 어크로스 더 투니버스 장진영 마음만 먹으면 조우리 팀플레이 정대건 최진영 한정현 심너울 양선형 신종원은희는 세 자매의 맏이였고, 그래서인지 어디서든 동생들과 어울리는 것에 익숙했다. 중고교 시절에는 쉬는 시간에 후배들이 찾아와 쪽지와 간식거리를 주는 일이 심심치 않았고, 삼수 끝에 입학한 대학에서는 나이 어린 동기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매 학기 과대표를 맡았다. 동생들이 따르는 만큼 은희도 언니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_「언니의 일」 - 언니, 난 언니 재능 있다고 생각해요. 재능이 뭐 별거예요?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게 재능이지. _「언니의 일」 “내가 처음 볼 때부터 걔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어. 예전에도 가까이하고 싶지가 않았다고. 10년 만에 갑자기 만나자고 할 때도 수상하더니.”“아니야, 세진 씨. 무슨 오해가 있는 거 같아.”“오해는 무슨 오해요. 설마 언니도 한패예요?” _「언니의 일」
팔다리가 움직이는 귀여운 손뜨개 인형
그린홈(Green Home) / 이치카와 미유키 (지은이), 최유진 (옮긴이) / 2025.10.15
16,000원 ⟶ 14,400원(10% off)

그린홈(Green Home)취미,실용이치카와 미유키 (지은이), 최유진 (옮긴이)
조인트 기법을 활용하여, 고정된 포즈를 벗어나 팔다리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손뜨개 인형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제 지금껏 없던 새로운 포즈로, 생동감 넘치는 인형을 직접 만들어보자. 오링과 볼 체인을 활용하면 나만의 특별한 키링도 완성할 수 있다.◎ 잉꼬 [움직이는 부분_ 머리(플라스틱 조인트)] ◎ 토끼 [움직이는 부분_ 머리, 팔, 다리(플라스틱 조인트)] ◎ 강아지 [움직이는 부분_ 머리, 다리(플라스틱 조인트)] ◎ 곰 [움직이는 부분_ 머리, 팔(플라스틱 조인트), 다리(단추 조인트)] ◎ 고양이 [움직이는 부분_ 머리(플라스틱 조인트), 팔(실조인트), 다리(플라스틱 조인트), 꼬리(테크노로트)] ◎ 판다 [움직이는 부분_ 머리(플라스틱 조인트), 팔, 다리(실 조인트)] ◎ 해달 [움직이는 부분_ 머리, 팔, 다리(플라스틱 조인트)] ◎ 코알라 [움직이는 부분_ 머리(플라스틱 조인트), 팔(실 조인트), 다리(플라스틱 조인트)] ◎ 코끼리 [움직이는 부분_ 코(테크노로트), 다리(플라스틱 조인트)] ◎ 로봇 [움직이는 부분_ 머리(플라스틱 조인트), 팔(실 조인트)] ◎ 비행기 [움직이는 부분_ 프로펠러(플라스틱 조인트)] ◎ 소녀 [움직이는 부분_ 머리(플라스틱 조인트), 팔, 다리(실 조인트, 테크노로트)] ◎ 꼬마곰 [움직이는 부분_ 팔, 다리(실 조인트)] - 뜨개 인형 만들기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 - 코알라 만드는 방법 - 코바늘 뜨기의 기초“조인트”로 완성하는 팔다리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작고 귀여운 손뜨개 인형! *** 하늘을 올려다보는 인형을 본 적이 있나요? 고개를 숙이거나, 만세를 부르는 인형은? 이 책에서는 조인트 기법을 활용하여, 고정된 포즈를 벗어나 팔다리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손뜨개 인형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제 지금껏 없던 새로운 포즈로, 생동감 넘치는 인형을 직접 만들어보세요. 오링과 볼 체인을 활용하면 나만의 특별한 키링도 완성할 수 있답니다!
2017 1급 사회복지사 합격백서
나눔의집 / 사회복지교육연구센터 엮음 / 2016.10.10
25,000

나눔의집소설,일반사회복지교육연구센터 엮음
1회부터 14회까지 진행된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15회 시험에 앞서 꼭 봐야 할 100가지 키워드를 정리하였으며, 각 키워드마다 기출문제에 자주 등장한 핵심 단어와 문장 등을 중심으로 필수 내용을 간추려 요약하였다. 또한, 해당 내용이 실제 어떤 유형으로 출제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기출문제를 함께 제시하였다. 이 책은 크게 ‘공통 키워드’ 부분과 ‘영역별 키워드’ 부분으로 구분되어 있다. 공통 키워드를 통해서는 여러 영역에서 공통적으로 다뤄지는 내용들을 한꺼번에 공부할 수 있다. 영역별 키워드에서는 각 영역(과목)별로 자세히 살펴보아야 할 내용들을 정리해두었다.키워드 001 우리나라 사회복지 발달사 키워드 002 자선조직협회와 인보관운동 키워드 003 미국 사회복지 발달사 키워드 004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관련 규정 (사회복지사업법) 키워드 005 사회복지사 및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사회복지사업법) 키워드 006 사회복지사의 역할 키워드 007 실천 과정 키워드 008 사정 키워드 009 욕구조사방법(사정방법) 키워드 010 정책결정모형(의사결정모형) 키워드 011 단일사례설계 키워드 012 다양한 평가 유형 키워드 013 논리모델 키워드 014 체계이론 키워드 015 사례관리 키워드 016 사회보장 제도의 개괄(사회보장기본법) 키워드 017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의 개괄 키워드 018 국민연금 제도의 개괄 키워드 019 국민건강보험 제도의 개괄 키워드 020 바우처 제도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키워드 021 인간발달의 전제와 원리 키워드 022 정신역동이론 키워드 023 인지행동이론 키워드 024 인본주의이론 키워드 025 문화체계 키워드 026 영아기의 발달 키워드 027 유아기의 발달 키워드 028 아동기의 발달 키워드 029 청소년기의 발달 키워드 030 장년기의 발달 사회복지조사론 키워드 031 사회복지조사의 특성 키워드 032 조사의 유형과 절차 키워드 033 변수와 가설 키워드 034 조사설계의 타당도 키워드 035 조사설계의 유형 키워드 036 측정의 신뢰도와 타당도 키워드 037 표집방법 키워드 038 서베이조사 키워드 039 내용분석법 키워드 040 질적 연구방법 사회복지실천론 키워드 041 사회복지실천의 정의 등
이세계 역사의 찻집 3
대원씨아이(만화) / 칸나 유유 (지은이), Swind (원작), pon-marsh (그림) / 2021.06.23
5,0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칸나 유유 (지은이), Swind (원작), pon-marsh (그림)
블리치 + 온 스킬 BLEACH + ON SKILL
드림북매니아 / 장재원, 진이 (지은이) / 2024.01.10
48,000

드림북매니아취미,실용장재원, 진이 (지은이)
파트너부터 디자이너까지 꼭 알아야 할 탈색과 염색의 기본상식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탈색제의 원리와 구조, 탈색제, 탈염제, 라이트너의 특징과 효과, 탈색제의 컨트롤과 이해 등 탈색의 메커니즘과 디자인에 대한 관점을 바꾸다. 살롱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실전 노하우, 기화현상 대처 예방 메뉴얼, 컬러체인지 메뉴얼, 블랙빼기 메뉴얼 등 실전에서 사용가능한 디자인의 감각을 키우는 책이다.step 01 색의 이해 step 02 모발의 이해 step 03 약제의 이해 step 04 토닝이란? step 05 기화현상 예방, 대처 step 06 탈색 도포 테크닉 step 07 헤어컬러 체인지 step 08 블랙빼기 프로세스 step 09 디자인 염색 step 10 옴브레 디자인 step 11 면 그라데이션 step 12 진브레 위빙 디자인 step 13 미들 포인트 디자인 step 14 원 베이스 포인트 강조 디자인 step 15 나뭇잎 전대각 패턴 step 16 유니콘 디자인 풀컬러파트너부터 디자이너까지 꼭 알아야 할 탈색과 염색의 기본상식으로 이루어진 책. 탈색제의 원리와 구조, 탈색제, 탈염제, 라이트너의 특징과 효과, 탈색제의 컨트롤과 이해 등 탈색의 메커니즘과 디자인에 대한 관점을 바꾸다. 살롱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실전 노하우, 기화현상 대처 예방 메뉴얼, 컬러체인지 메뉴얼, 블랙빼기 메뉴얼 등 실전에서 사용가능한 디자인의 감각을 키우는 책입니다. 염색을 잘하고 싶은 미용인을 위한 바이블! 컬러리스트 입문자부터 마스터까지 필수 교재!
한시 달굿대
이담북스 / 윤인현 지음 / 2012.11.23
21,000원 ⟶ 18,90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윤인현 지음
한시를 번역하고, 원문 한시에 독음을 달았으며, 한시 번역문 아래에 돋움체로 다시 한 번 더 감상을 실었고, 그 다음에 바탕체로 해설을 하였다. 그리고 한시의 내용과 관련된 사진을 실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사진은 필자가 중국 여행을 다니면서 찍어 두었던 것을 위주로 실었다. 한시의 내용을 알고 그곳에서 그 한시의 의미를 되새겨보니 의미가 달리 느껴졌다. 독자들도 그런 의미를 사진을 통해 느끼기를 바라면서 사진을 첨부하였다. 또한 한시와 관련이 있는 산문 문학은 <참조>로 첨부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의 시조(時調)도 예문으로 활용하였다.머리말 제1장 사랑은 영원히 1. 사면초가(四面楚歌)와 우희(虞姬) 2. 심원에 녹아 있는 육유와 당완의 비련(悲戀) 제2장 군주의 문학 1. 조조와 두 아들 2. <진단타려도(陳?墮驢圖)>와 조선의 숙종 제3장 회향(回鄕)의 의미 1. 꽃과 구름과 벗이 된 도연명 2. 손님이 되어 버린 하지장(賀知章) 제4장 한시 속의 3대 누각 1. 왕발의 등왕각 2. 황학루에서 붓을 던진 이백 3. 두보의 등악양루 제5장 영원한 그리움의 존재 1. 꿈에 본 이백 2. 이쪽과 저쪽의 안부 제6장 한시 속의 미인 1. 와신상담(臥薪嘗膽)과 서시(西施) 2. 화공(畵工)과 미인(美人) 3. 풍만한 미인의 노래 제7장 그리움의 세계 1. 가족에 대한 그리움 2. 그리워지는 사람들 제8장 봄바람과 인생무상 1. 변새시(邊塞詩) 2. 인생무상 제9장 자연 속에서 1. 자연을 바라보는 태도의 차이 2. 산수(山水) 속에서 제10장 좌천의 아픔과 적선 1. 무정유(無情遊)의 사랑 2. 좌천의 아픔 제11장 은거 1. 자연과의 교감 2. 욕망과 고독 제12장 고통의 현실 1. 두보의 아픔 2. 정약용의 아픔<한시(漢詩) 달굿대>의 구성은 한시를 번역하고, 원문 한시에 독음을 달았으며, 한시 번역문 아래에 돋움체로 다시 한 번 더 감상을 실었고, 그 다음에 바탕체로 해설을 하였다. 그리고 한시의 내용과 관련된 사진을 실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사진은 필자가 중국 여행을 다니면서 찍어 두었던 것을 위주로 실었다. 한시의 내용을 알고 그곳에서 그 한시의 의미를 되새겨보니 의미가 달리 느껴졌다. 독자들도 그런 의미를 사진을 통해 느끼기를 바라면서 사진을 첨부하였다. 또한 한시와 관련이 있는 산문 문학은 <참조>로 첨부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의 시조(時調)도 예문으로 활용하였다. 시는 세상을 살아가는 바른 길을 제시할 뿐 아니라 성정 순화에도 이바지하기 때문에, 이 책을 현대를 살아가는 대중들에게 권하는 바이다. 아울러 자꾸만 각박해지는 오늘날, <한시(漢詩) 달굿대>가 현대인의 청량제 같은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명당발복의 신비
관음출판사 / 동선호 지음 / 2013.12.16
25,000원 ⟶ 22,500원(10% off)

관음출판사소설,일반동선호 지음
풍수지리 이천년 역사상 최초로 명당의 땅 속 형상이 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짐에 따라 명당의 실체와 명당의 크고 작음을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처음으로 이 책을 통해서 공개한다. 명당이 명당을 불러들이는 신비한 현상 즉, 음택명당이 양택명당을 불러들여 명당발복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는 명당발복의 신비한 베일이 벗겨지게 되었다. 제 1장 혈맥(穴脈) 19 제 2장 혈(穴:혈자리) 89 제 3장 혈(穴)의 땅 속 형상(形象)이 풍수지리 역사 이천년만에 처음으로 밝혀졌다109 제 4장 혈(穴)의 대소(大小)를 구분하는 기준(基準)을 최초로 공개한다125 제 5장 혈(穴)을 찾는 방법(方法)과 요령(要領) 193 제 6장 명당발복(明堂發福)의 신비(神秘)한 베일이 드디어 벗겨지다231 제 7장 혈(穴)이 혈(穴)을 불러들여 명당발복(明堂發福)을 받은 신비(神秘)한 사례(事例)309 제 8장 가문(家門)의 영광(榮光)은 명당발복(明堂發福)으로부터 시작된다449 제 9장 흉지(凶地)는 화(禍)를 불러들일 수 있다479 제 10장 산소 관리(管理)는 명당발복(明堂發福)을 좌우(左右)한다499 ★ 대통령과 재벌을 원한다면 대명당인 천조명당天造明堂을 구求하라! ★ 가문의 영광과 부귀영화를 바란다면 지조명당地造明堂을 구求하라! ★ 소문난 맛집 식당을 운영하고 싶다면 인조명당人造明堂을 구求하라! ● 명당 발복의 이천년 신비를 과학이 밝혀냈다 ● 풍수지리(風水地理) 이천년 역사상 최초로 명당(明堂)의 땅 속 형상(形象)이 과학기술(科學技術)에 의해 밝혀짐에 따라 명당의 실체(實體)와 명당의 크고 작음(명당자리의 大小)을 판단(判斷)할 수 있는 방법(方法)을 처음으로 이 책을 통해서 만천하(滿天下)에 공개한다. ● 명당이 명당을 불러들이는 신비한 현상(現象) 즉, 음택명당(陰宅明堂)이 양택명당(陽宅明堂)을 불러들여 명당발복(明堂發福)의 시너지 효과(效果)를 만들어 내는 명당발복의 신비(神秘)한 베일이 드디어 이 책을 통해서 적나라(赤裸裸)하게 벗겨지게 되었다.
개입하지 않는 용기
네오 / 신동명, 21세기주관식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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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소설,일반신동명, 21세기주관식교육연구소 (지은이)
지금 대한민국 교육은 20세기에 21세기 교육을 생각하고 실천했던 슈타이너의 용기가 필요하다.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시기가 아니라 ‘아이들로부터 출발점’을 가지려는 ‘시점(時點)’을 정착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서문 ‘개입하지 않는 용기’가 들꽃처럼 펼쳐지는 교실을 생각하며 7 1장 수행평가의 시대 시: 토론 속에 숨어 있는 5가지 덕(德) 1 ‘과정형 시험제도’의 시대가 도래하다 41 2 수행평가란 무엇인가? 45 3 수행평가가 되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53 4 수행평가와 지필고사의 비교분석 60 5 수행평가를 실시하는 진정한 이유는? 63 6 수행평가는 믿을 수 없는 시험제도인가? 72 7 ‘수행평가’의 다른 이름들 76 8 수행평가의 정착, 국가가 나서야 한다 82 2장 개입하지 않는 용기 시: 고추밭에서 1 ‘개입하지 않는 용기’의 실천 주체 - 선생님 91 2 스탠포드 교육대학원 부학장 폴김이 제시한 99 ‘외계인 학습법’에서 배울 것들 3 디바이스의 정체 106 4 꿀이 되는 ‘디바이스’, 독이 되는 ‘디바이스’ 114 5 서울대 교수들이 제시하는 21세기 교육의 방향 118 6 프로젝트 수업 - 질문던지기 121 7 ‘질문던지기’에는 네 가지가 들어있어야 한다 124 8 목표가 없는 ‘질문던지기’는 죽은 ‘프로젝트 수업’이다 134 9 흥미가 일어나지 않는 ‘질문던지기’는 죽은 ‘프로젝트수업’이다 138 10 자발성을 지켜주지 않는 ‘환경’은 죽은 ‘프로젝트 수업’이다 146 11 ‘창의성’이라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질문은 죽은 ‘프로젝트 수업’이다 151 12 ‘질문던지기’와 관련한 또 다른 시도 157 13 ‘슬기로운 개입’이란 무엇인가? 163 3장 ‘교과별 토론식 수업’에 대하여 시: 방(房) 1 ‘토론’인가? ‘토론교육’인가? 169 2 ‘토론의 해부도’를 만들어 ‘토론교육’이 되게 하자 174 3 ‘주제형 토론’과 ‘프로젝트형 토론’ 180 4 ‘교과별 토론식 수업’이란? 193 5 ‘토론수업’과 ‘교과별 토론식 수업’의 차이 198 6 ‘학년별’ 토론식 수업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201 7 ‘키워드 토론법’이 ‘교과별 토론식 수업’을 완성시킨다 210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지식을 주입시키거나, 반대로 학생들의 자발성(自發性)에만 의존하면 불충분하므로 여러가지 경험에 참여시킴으로써 창조력을 발휘시킬 수 있는 계획성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 존 듀이(John Dewey) 개입하지 않는 용기라는 책을 집필하게 된 동기는 너무나도 많 은 사람들이 선생님이 개입하지 않으면 교육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20세기 개입하는 교육의 경험을 핑계로 지금 자 신이 생각하고 있고, 행동하는 모습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라는 식의 태도에 화가 났기 때문입니다. 교육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니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라면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교육의 끝에는 언제나 어느 때나 우리 소중한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경험하지 않았다는 핑계와 그래도 뭔 일이 일어나겠어? 하는 안일함은 교육의 끝에 있을 우리 아이들을 위험하게 만들 텐데 어찌 화가 나지 않겠습니까? 지금 대한민국 교육은 20세기에 21세기 교육을 생각하고 실천 했던 슈타이너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아니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시기가 아니라 ‘아이들로부터 출발점’ 을 가지려는 ‘시점(時點)’을 정착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개입하지 않는 용기’라는 이 책이 주관식 수행평가 시대의 텃밭에 씨앗으로 뿌려져 “거봐~. 아이들이 해낼 수 있다고 믿으니까 되잖아~.”라는 생명의 꽃봉오리로 피어나길 간절히 희망해 봅니다.‘과정형 시험제도’의 시대가 도래하다어떤 여학생이 머리를 숙이고 경찰서에 잡혀 왔습니다.죄목은 ‘부친 살해’였습니다.이 사건은 그 날부터 뉴스에 큼지막하게 다루어졌고 이내 사회 이슈가 되었죠.신문에 실린 내용을 대충 정리해 보면 ‘○월 ○일 딸이 아버지를 죽인 사건이 발생했다. 평소 딸은 아버지로부터 폭행을 당해왔고 이것을 이기지 못한 딸이 아버지를 칼로 찔러 죽였다’로 요약됩니다.이 사건을 결과로만 본다면 딸은 ‘살인범’입니다.그것도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준 아버지를 죽인 존속살인, 인면수심(人面獸心), 파렴치한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나 이 사건을 원인과 과정을 중시하는 시각으로 한 번 살펴봅시다.그 시각으로 보면 드디어 아버지의 잦은 폭행을 참다못한 어린 학생의 모습이 그려질 것입니다.아버지의 무지막지한 폭력에 숨도 못 쉬었을 여린 여학생의 모습이 눈앞에 다가올 겁니다.이렇듯 결과만 가지고 판단하는 사회는 굉장히 위험한 사회입니다.그리고 사람이 사람다워질 수 있는 많은 원칙이 무너지고 올바른 사람이 희생당할 수 있는 비논리적인 사회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결과만을 중시하는 사회는 이렇게 위험합니다.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을 살인범이나, 파렴치범으로 몰아세우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사회가 결과만 중요시 여기면 위험하듯이 ‘교육’도 ‘결과형 교육’은 위험합니다.그러면 ‘결과형 교육’이란 무엇일까요?‘결과형 교육’이란? 출발과 과정이 무시된 채 ‘결과’만으로 판단하는 교육행위를 말합니다. 문제유형은 단답식으로, 정해진 답을 요구하면서 출발과 과정은 평가에 넣지 않고, 답만 가지고 채점을 하려는 위험한 교육행위를 말합니다. ‘결과형 교육의 위험성’은 말 그대로 결과형이기 때문에 위험한 겁니다.결과형은 다른 말로 완성형과 일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한 겁니다.즉, 누가 얼마나 지금 완성해냈는가? 그 결과를 가지고 평가하기 때문에 위험한 겁니다.즉, 누가 얼마나 왔고, 얼마나 가능성이 있고, 어떻게 하면 그 가능성을 이루게 할 수 있는가가 무시되기 때문에 위험한 겁니다.더 이상의 발전이 없이 끝맺어야 하기 때문에 위험한 것입니다.결과형, 완성형은 성적을 중시하기 때문에 위험한 것입니다.이 아이의 생각이 왜? 어떻게 여기까지 성장해 왔는지를 고려하고 평가하기보다는, 아이가 자신의 생각의 출발과 생각이 자라는 과정과 표현하려는 욕구의 성장보다는, 필연적으로 ‘객관식 수치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을 성적의 높고 낮음으로 줄을 세우게 될 것이기 때문에 위험한 것입니다.이런 위험한 교육을 우리는 계속해야 하는 것일까?이제는 ‘과정형 평가’로 바뀌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다행히 전국의 교육감들 중 다수가 2018년도부터 ‘수행평가’를 100% 전면 실시하겠다고 정책을 제시했습니다.정말 다행입니다.정말 다행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수행평가’는 그동안 시행되어오던 ‘지필고사’와는 다르게 ‘과정을 중시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정말 다행인 겁니다.누가 ‘얼마나 왔고’, ‘얼마나 가능성이 있고’, ‘어떻게 하면 그 가능성을 이루게 할 수 있는가?’가 중심이 되는 시험제도가 도입되면 ‘평가’라는 범위를 넘어서서 모든 교육환경이 과정형으로 바뀔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정말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과거 20세기까지 해 왔던 이 위험한 교육이 ‘수행평가’라는 시험제도를 통해 종말을 고하면 상식이 바로 서고 사회 정의가 바로 서고 아이들의 교육환경이 바로 서고 따라서 우리의 소중한 딸이 인면수심(人面獸心) 살인범(殺人犯)이라 평가되는 일은 사라질 테니 얼마나 다행한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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