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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의 유령
f(에프) / 베라 브로스골 (지은이), 원지인 (옮긴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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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에프)
소설,일반
베라 브로스골 (지은이), 원지인 (옮긴이)
‘아이스너 상’ 수상작 , <뉴욕타임스> 추천도서, <혼북> 선정 최고의 그래픽노블. '카페인 우울증'은 ‘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인스타그램’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로, 현대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SNS를 일컫는다. 이들 중 상당수는 “나 빼고 다른 사람들은 다들 행복해 보인다. 그들과 나를 비교하면서 괴로워하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SNS에 보이는 타인의 완벽하고 행복한 모습에 열등감과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카페인 우울증’을 호소하는 것이다. 『아냐의 유령』은 살 빼고 예뻐져서 잘나가는 애들이랑 어울리고 싶은 러시아 이민자 출신 고등학생 아냐의 이야기이다. 러시아 이민자가 미국 사립 학교의 주류가 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더 살도 빼야 하고 예뻐져야 하고 주변 친구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해야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아냐에게 늘어나는 건 열등감뿐이다. ‘우물’과 ‘유령’이라는 소재는 여느 문학 작품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장치이지만, 『아냐의 유령』의 작가 베라 브로스골은 이 작품에서 두 상징을 이용해 성장기에 누구나 느낄 법한 열등감과 불안감을 깊이 있게 표현해 냈다. 이에 더해 작품 곳곳에 배치된 다양한 상징적 요소와 개성 있는 그림들은 이야기에 활기와 생동감을 더한다. ★ ‘아이스너 상’ 수상작 ★ <뉴욕타임스> 추천도서 ★ <혼북> 선정 최고의 그래픽노블 ★대단히 훌륭하다. 성장기를 보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주인공 아냐에게 공감할 수 있다. 아냐는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부루퉁하고 성질부리는 우리 자신이다. -<뉴욕타임스> 에프 그래픽 컬렉션 : Graphicnovel “그래픽노블 부문에서 엄청난 걸작이 나왔다.” -닐 게이먼(『멋진 징조들』, 『네버웨어』 저자) ‘카페인 우울증’에서 자유로운 현대인은 얼마나 될까? 커피를 마신다고 우울해질 것까지야 있나 싶지만, 여기에서 말하는 ‘카페인’은 커피에 든 카페인이 아니다. ‘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인스타그램’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로, 현대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SNS를 일컫는다. SNS를 자주 접하는 이들 중 상당수는 “나 빼고 다른 사람들은 다들 행복해 보인다. 부족한 게 없어 보인다. 그들과 나를 비교하면서 괴로워하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SNS에 보이는 타인의 완벽하고 행복한 모습에 열등감과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카페인 우울증’을 호소하는 것이다. 실제로 SNS 사용량과 우울증에 걸릴 확률 사이에 명확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각종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현재는 SNS로 인해 ‘카페인 우울증’이라는 이름까지 붙게 된 이 감정은 사실 어제오늘 생겨난 새로운 감정이 아니다. 타인과 나를 비교하며 느끼는 열등감, 상대적 박탈감 그로 인해 생겨나는 시기심, 무기력함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누구나 한번쯤 느껴 봄직한 보편적인 감정이다. 이런 감정들은 정서적으로 또래집단에 휩쓸리기 쉬운 성장기에 특히 더 강렬하게 다가온다. 이때의 순간과 감정을 탁월하게 표현하여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유수의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그래픽노블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아이스너 상’까지 수상한 작품 『아냐의 유령』이 출판사 에프에서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시각예술가 숀 탠의 『뼈들이 노래한다』(에프 그래픽 컬렉션 Sculptures + Folks), 칼데콧 상 수상 작가 신시아 라일런트의 『하느님, 유기견을 입양하다』(에프 그래픽 컬렉션 Drawings + Poems)에 뒤이은 <에프 그래픽 컬렉션>의 세 번째 작품으로 미국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점차 장르적 위치를 넓혀 가고 있는 Graphicnovel(그래픽노블)이다. 『멋진 징조들』, 『네버 웨어』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작가 닐 게이먼은 “그래픽노블 부문에서 엄청난 걸작이 나왔다.”며 『아냐의 유령』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탁월하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라인에 힘입어 현지에서 『아냐의 유령』 영화화를 준비 중이다. 우물 안에 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아냐의 유령』은 살 빼고 예뻐져서 잘나가는 애들이랑 어울리고 싶은 러시아 이민자 출신 고등학생 아냐의 이야기이다. 러시아 이민자가 미국 사립 학교의 주류가 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더 살도 빼야 하고 예뻐져야 하고 주변 친구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해야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아냐에게 늘어나는 건 열등감뿐이다.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운동도 잘하며 아냐의 이상형인 숀과 연애하는 미국인 엘리자베스를 죽었다 깨어나도 따라갈 수 없을 것 같다. 설상가상으로 우물에 빠진 아냐는 백 년 동안 그 안에 살고 있던 유령을 만나고, 그 유령은 평소 아냐가 원하는 걸 이룰 수 있게 돕겠다고 나선다. 유령 말대로 하니 진짜 성적도 오르고, 예쁘단 소리도 듣고, 짝사랑하던 남자도 아냐에게 관심을 두기 시작한다. ‘우물’과 ‘유령’이라는 소재는 여느 문학 작품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장치이지만, 『아냐의 유령』의 작가 베라 브로스골은 이 작품에서 두 상징을 이용해 성장기에 누구나 느낄 법한 열등감과 불안감을 깊이 있게 표현해 냈다. 이에 더해 작품 곳곳에 배치된 다양한 상징적 요소와 개성 있는 그림들은 이야기에 활기와 생동감을 더한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애니메이션 회사 ‘라이카’에서 10년 넘게 스토리보드를 그리는 일을 해 온 베라 브로스골의 컷 구성은 그동안 보아 왔던 일반 그래픽노블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속도감 있되 명징하게 전개되는 각 컷들은 주인공 아냐의 심리 상태를 섬세하게 전달한다. 특히 아냐는 작가 자신이 유년 시절 느꼈던 이민자로서의 경험과 감정을 투영해 만든 캐릭터로, 주인공의 고민과 감정들이 더욱 생생하게 독자들에게 전달된다. 살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민자’가 된 기분을 느낀다. 이곳에도 저곳에도 어느 곳에도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부유하는 느낌, 그로부터 파생되는 “과연 나는 누구일까? 왜 이것밖에 안 되는 걸까?”라는 질문. 쉽사리 남들에게 드러내지 못하고 가슴 깊은 곳에 묻어 두었던 우리 모두의 이 아픈 기억과 감정들을 『아냐의 유령』을 통해 치유하고, 이제라도 과거의 나를 위로해 줄 수 있길 기대해 본다.
두 구멍 이야기
더로드 / 모봉구 (지은이)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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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모봉구 (지은이)
인류 최고의 성인 중에 한분인 공자, 삼국지 최고의 책사로써 적벽대전에서 조조의 백만대군을 물리친 공명, 이 두 사람들의 이름 속에 하나씩 들어있는 구멍이 해답이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다. 동물의 왕 호랑이의 가죽은 호랑이의 용맹성, 왕의 권위 등 호랑이의 개성과 특질을 가장 잘 나타낸다. 마찬가지로 공자와 공명이라는 이름에도 가장 공자답고 공명다운 개성이 들어있으며 그것을 대표하는 단어가 바로 <구멍>이다. 공자라는 이름을 직역하면 ‘구멍의 자식내지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이를 통해 공자 자신을 포함하여 우리 모두가 어머니의 구멍에서 나온 사람의 자식이기에 생로병사를 겪고 죽음 앞에 서면 한없이 작고 약해지는 운명공동체라는 것이다. 공자의 인격을 가장 잘 대변하는 말 중에 하나가 그의 나이 70에 도달했다는 <종심소욕불유구>이다. 이를 줄여서 보통은 종심이라고 부른다. 이 말을 직역하면 나이 70이 되면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남근이 구부러진 곱자를 넘지 못한다는 의미다. 가는 세월 막을 수가 없고 눈 깜짝 할 사이에 기력이 노쇠해지는 70이 되는 바 미워하며 아등바등 살지 말고 서로 소통하며 어질게 살아가자는 것이 공자의 핵심사상이다. 공자의 구멍에서는 이처럼 그의 ‘인’ 사상이 거대한 물줄기를 형성하며 흘러나온다.제1장 | 공자(孔子), 인간성이 나오는 구멍 __ 13 01. 구멍에서 나온 사람 공자 __ 15 02. 종심(從心), 남근이 곱자를 넘지 못하는 시기 __ 32 03. 벌거벗은 임금님이 된 공자 구하기 __ 61 제2장 | 공명(孔明), 성생활이 샘솟는 구멍 __ 77 01. 적벽대전에 열광했던 우리 선조들 __ 79 02. 삼고초려로 성(性)에 밝은 공명을 얻다 __ 86 03. 속도 올리는 조조, 속도 죽이는 유비 __ 95 04. 관우와 장비, 서는 힘과 지속하는 힘 __ 106 05. 섹스 심벌과 스타벅스 커피 로고 __ 113 06. 화공, 동남풍, 칠성단, 화용도 __ 123 07. 초식남들이여, 부황도지굉려혜를 아는가? __ 141 08. 오관참육장, 천년 걸려 완성된 남근단련 비법 __ 146 09. 도원결의, 성생활의 삼위일체 __ 174 10. 동작대부, 아름다운 성(性)을 노래한 시 __ 177 11. 깊은 산속 옹달샘, 누구를 위한 샘인가? __ 199 제3장 | 지천명 이후의 가치관 __ 215 01. 계륵, 사나이다움 내려놓기 __ 217 02. 염가계애야치, 집닭은 싫어하고 들꿩은 좋아하다 __ 227 03. 수불석권, 괄목상대 __ 233 04. 읍참마속, 갑질과 패가망신 __ 250 05. 백미, 꾸준한 정력이 최고 __ 259 06. 서시(西施)와 동시(東施)의 워라벨 __ 267 07. 사무(四毋), 도심 속 자연인으로 살기 __ 278 08. 천하를 얻고 사마의처럼 산다는 것 __ 287<두 구멍이야기>라는 이 책의 제목을 접하는 순간 과연 “그 구멍이 무엇을 의미할까?”라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인류 최고의 성인 중에 한분인 공자(孔子), 삼국지 최고의 책사로써 적벽대전에서 조조의 백만대군을 물리친 공명(孔明), 이 두 사람들의 이름 속에 하나씩 들어있는 구멍(孔)이 해답이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다. 동물의 왕 호랑이의 가죽은 호랑이의 용맹성, 왕의 권위 등 호랑이의 개성과 특질을 가장 잘 나타낸다. 마찬가지로 공자와 공명이라는 이름에도 가장 공자답고 공명다운 개성이 들어있으며 그것을 대표하는 단어가 바로 <구멍>이다. 공자(孔子)라는 이름을 직역하면 ‘구멍의 자식내지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이를 통해 공자 자신을 포함하여 우리 모두가 어머니의 구멍에서 나온 사람의 자식이기에 생로병사를 겪고 죽음 앞에 서면 한없이 작고 약해지는 운명공동체라는 것이다. 공자의 인격을 가장 잘 대변하는 말 중에 하나가 그의 나이 70에 도달했다는 <종심소욕불유구>이다. 이를 줄여서 보통은 종심(從心)이라고 부른다. 이 말을 직역하면 나이 70이 되면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남근이 구부러진 곱자를 넘지 못한다는 의미다. 가는 세월 막을 수가 없고 눈 깜짝 할 사이에 기력이 노쇠해지는 70이 되는 바 미워하며 아등바등 살지 말고 서로 소통하며 어질게 살아가자는 것이 공자의 핵심사상이다. 공자의 구멍에서는 이처럼 그의 ‘인(仁)’ 사상이 거대한 물줄기를 형성하며 흘러나온다. 공명(孔明)은 한자 그대로 ‘구멍에 밝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 구멍도 바로 여성의 구멍인 여근(女根)을 지칭한다. 공명이라는 이름 뜻은 여근이나 성생활에 밝은 사람이라는 뜻이 된다. 유비가 이런 이름 뜻을 지니고 있는 공명을 얻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했던 일이 삼고초려다. 저자는 삼고초려(三顧草廬)를 풀 같은 음모가 나있는 여근을 거듭 살핀다는 의미로 해석하여 그 결과 구멍에 밝은 공명을 얻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앞뒤가 척척 들어맞는다. 이렇게 얻은 공명을 대동하고 성적인 전쟁을 치르는 이야기가 삼국지 적벽대전 속에 은밀하게 숨겨져 있던 내용임을 밝히고 있다. 개인 이기주의의 만연, 사회, 경제, 정치, 환경적인 모든 면에서 불확실성의 증가 등으로 사람들에게서 어짊과 인간성이 줄어들고 있다. 악플과 자살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국민이 보수와 진보로 갈라져 자기와 생각이 다른 상대방을 마치 야만인, 반역자, 악마 등으로 보며 거칠고 비인간적으로 대하고 있기도 하다. 성생활이 막히고 줄어들어 섹스리스 부부가 증가하고 젊은이들은 아예 초식 남녀가 되기도 하는 세태이다. 초저출산율에 따라 전체 인구와 생산가능인구도 줄어들어 대한민국의 장래가 암울해 지고 있다. 오늘날 우리 사회가 처한 두 가지 고질적인 문제인 어진 인간성 상실과 성생활 부족을 공자와 공명의 두 구멍이 보충 할 수 있으리라 본다. 공자와 공명이 지닌 두 구멍에서 어진 인간성과 성적 활력이 막힘없이 흘러나오게 되면 우리사회가 소통이 잘 되고 생명력과 건강이 넘치고 생산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머리말세상에는 구멍이 참 많다. 몸에는 콧구멍, 귓구멍, 목구멍 등이 있고, 개가 들락거리는 개구멍, 노래가 흘러나오는 스피커 구멍, 우리가 들락거리는 대문이나 화장실 문도 따지고 보면 구멍의 일종이다. 음식은 목구멍으로 들어가 대장 구멍을 통과해 항문 구멍으로 나온다. 혈액은 혈관 구멍을 쉼 없이 돌며 생명을 유지시킨다. 정액은 남근의 구멍에서 나와 여근 구멍 속으로 들어가 생명을 잉태시킨다. 아주 큰 구멍으로는 블랙홀이나 화이트홀 같은 우주적인 구멍이 있고, 작게는 숨구멍 같은 작은 구멍도 있다. 전기 콘센트 구멍, 스마트 폰이나 이어폰 단자 구멍, 열쇠 구멍, 단추 구멍 등 우리가 매일 같이 조작해야 하는 구멍도 많다. 우리는 하루 종일 각종 구멍 속을 들락거리며 그것에 둘러싸여 살고 있으며 구멍이 막히거나 작동하지 않으면 제대로 살아 갈 수가 없다. 사람 눈에는 개미들이 하루 종일 개미집인 구멍을 쉴 새 없이 들락거리는 것처럼 보인다. 우주 공간에서 누군가 사람들을 바라보면 역시 하루 종일 집 대문, 사무실, 화장실, 버스, 지하철, 터널, 지하상가 구멍을 바쁘게 들락거리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이렇게 구멍의 역할과 쓰임이 생각보다 다양하고 유용하다. 때문에 인류 최고의 성인 중의 한 분인 공자(孔子)와 삼국지 최고의 전략가인 공명(孔明)의 이름 속에 이런 구멍(孔)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무의미하게 볼 것이 아니다. 어떻게 보면 공자나 공명처럼 이름 속에 구멍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 위대해 보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오히려 평범해 보인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한다. 호랑이 가죽은 호랑이의 특질과 개성을 나타내고 옷이나 이불, 의자 장식 등으로 유용하게 쓰이기도 한다. 속담대로 라면 호랑이 가죽처럼 사람이 남긴 이름 속에도 그 사람의 사상, 정체성, 인생관, 가치관이 전부 들어있어야 하고 유용한 가치도 담고 있어야 한다. 공자와 공명이 지닌 구멍(孔)이라는 한 글자 속에 어떻게 그들의 사상이나 인생관이 전부 들어갈 수 있는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블랙홀 이론에서 블랙홀의 중심부인 특이점은 부피가 제로여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지만 밀도는 반대로 무한대라고 한다. 사람의 상식이나 오감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것이 우주의 오묘함이다. 공자와 공명이 남긴 오묘한 이름인 구멍(孔), 그 속에는 과연 무엇이 들어있을까? 실제로 호랑이 가죽에 필적할 만한 가치가 들어있기나 한 것인가? 결론적으로 말하면 공자의 구멍에서는 어진 인간성이라는 인(仁)의 정신이 흘러나오고, 공명의 구멍에서는 활력 있는 성생활의 에너지가 흘러나온다. 이 두 구멍에서 흘러나오는 에너지는 우리의 일상생활과 직결되어 있기에 모두가 관심을 가질 만한 특별한 구멍이라 말 할 수 있다. 개인 이기주의의 만연, 사회, 경제, 정치, 환경적인 모든 면에서 불확실성의 증가 등으로 사람들에게서 어짊과 인간성이 줄어들고 있다. 스마트폰, 인터넷, SNS 기능의 발달로 생활이 편리해진 반면에 진실과 여론을 호도하고 악플로 인간성이 피폐해지고 자살자까지 등장하고 있다. 국민이 보수와 진보로 갈라져 자기와 생각이 다른 상대방을 마치 야만인, 반역자, 악마 등으로 보며 거칠고 비인간적으로 대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사회적 병폐는 인간애와 어진 인간성이 과거에 비해 적게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성생활이 막히고 줄어들어 섹스리스 부부가 증가하고 젊은이들은 아예 초식 남녀가 되기도 하는 세태이다. 초저출산율에 따라 전체 인구와 생산가능인구도 줄어들어 대한민국의 장래가 암울해 지고 있다. 오늘날 우리 사회가 처한 두 가지 고질적인 문제인 어진 인간성 상실과 성생활 부족을 공자와 공명의 두 구멍이 보충 할 수 있으리라 본다. 공자와 공명이 지닌 두 구멍에서 어진 인간성과 성적 활력이 막힘없이 흘러나오게 되면 우리사회가 생명력과 건강이 넘치고 생산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 아울러 중국 문명이 유구한 역사 속에 찬란하게 발전해 올 수 있도록 정치, 철학, 일상생활 측면에서 뒷받침해 온 것으로 공자의 인(仁)의 정신을 들 수 있다. 14억이 넘는 세계 최고 인구를 유지하게 된 배경으로는 공명을 통해 중국인들이 성생활에 대해 제대로 알고 풍요롭게 즐겨왔기 때문이다. 결국 공자와 공명이 지닌 두 구멍에서 흘러나오는 인(仁)의 정신, 활력 있는 성적인 에너지가 중국 사회 전반으로 펴지고 스며들어 오늘날의 중국을 만든 원동력이 되고 있다. 뻐꾸기란 놈은 작은 뱁새 둥지에 자신의 알을 몰래 밀어놓고 뱁새로 하여금 키우게 하는 탁란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뱁새는 뻐꾸기알과 그 알에서 깨어난 자신보다 몇 배는 큰 뻐꾸기 새끼를 자기 새끼로 알고 지극 정성으로 키운다. 자기 둥지 안에 있는 것에 대해서는 모두 자기 알이나 새끼라고 믿고 의심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생각의 오류 내지는 비극이다. 사람들도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가치관, 이념, 사고방식 등 다양한 생각의 둥지를 짓는다. 그 둥지 안에도 본래 내 것이 아닌 뻐꾸기의 알 같은 가짜의 씨알을 누군가 몰래 밀어 넣을 수 있다. 자기 생각이라는 익숙한 둥지만 믿고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애처로운 뱁새 신세가 되기에 딱 알맞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공자와 공명, 적벽대전, 고사성어 등에도 뻐꾸기알들이 너무 많이 들어있다. 그것들을 그대로 받아들여 내 생각의 둥지 안에서 아무런 의심 없이 키워왔던 것이다. 이제는 우리의 생각의 둥지에서 내 자식이 아니며 가짜에 해당하는 뻐꾸기알들을 골라내 밖으로 힘껏 던져버려야 한다. 그래야 진짜 내 자식, 진실에 해당하는 생각들을 찾아내 좀 더 애지중지하며 키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 2019년 12월 겨울날에...
디자이너 변화를 마주하다
한국학술정보 /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 (지은이) / 2022.07.29
28,000
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 (지은이)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의 9번째 총서다. 디자이너, 예술가, 교육자. 행정가 등 다양한 위치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이들이 생각하는 ‘변화’를 13개의 글로 모았다. 인류의 역사는 위기를 극복하고자 했던 변화의 기록과 같고 앞으로도 수많은 변화를 마주할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하고, 혁신을 디자인하기 위한 단서를 이 책을 통해 제안한다.머리말 PART 1. 변화를 경험으로 1. 김정아 - 예술가와 미래(Artist and Future) 2. 문선희 - 자아를 마주하는 시간 3. 장우석 - 나는 디자이너다 4. 정은 - 디지털 포레스트, 미래의 디자인과 예술이 산책할 곳 PART 2. 디자이너가 타인과 소통하는 법 5. 염명수 - 디자인 역사가 남긴 의제, 디자인 4.0 6. 김태연 - 실로 만날 때다 7. 유다솜 - 느리게 읽기 8. 김영혜 - 새로운 세상, 디자이너의 Attitudes PART 3. 터전의 재구성 9. 김경환 - 나는 도시인이다 10. 윤정우 - 시대적 상황과 공간 간 관계 변화 11. 이형복 - 도시의 랜드마크 이야기 12. 현경아 - 언택트 시대, 자의적 고립 경관을 통한 ‘자아’로의 귀환 13. 이진욱 - 조경, 변화를 마주하다 참고문헌변화를 마주한 디자이너 나, 너, 우리에 대한 진중한 탐구를 바탕으로 나아갈 미래를 ‘디자인’하다. 예상치 못한 팬데믹으로 인류는 재난과도 같은 변화를 마주했다. 급격히 변화된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든 적응해야 했고, 일부는 우울감과 무기력함을 동반하는 ‘코로나 블루’ 증세를 호소했다. 이전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갔다. 사실상 인류의 역사는 위기를 극복하고자 했던 변화의 기록이었다. 그리고 변화는 고통과 혁신이라는 두 상반된 얼굴로 다가왔다. 프롬나드디자인 연구원 13인은 이번 9번째 총서를 통해 갑작스러운 전염병의 도래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두려움 속에서도 각자의 삶을 지키고 사회공동체를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디자이너, 예술가, 교육자, 행정가 등 다양한 자리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며 마주한 경험을 13개의 글로 풀어냈다. 파트 1에서는 변화를 흘려보내지 않고 경험으로 쌓는 4인의 글을 모았다. 파트 2에서는 타인 혹은 시대의 변화와 맞물려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4인의 글을 모았다. 마지막, 파트 3에서는 수많은 변화의 흐름이 모였을 때 우리가 몸담은 공간이 어떤 혁신을 만나게 되는지 살펴본 5인의 글을 담았다. 앞으로도 우리는 수많은 변화를 마주할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하고, 혁신을 디자인하기 위한 단서를 이 책을 통해 제안한다.나아가 말레비치의 작품은 미니멀리즘의 효시로서 중요성을 갖고 있으며, 이것은 현재 우리들이 사용하는 아이폰의 디자인의 모티프가 되었고, 아이폰 역시 예술가들이 사용하는 새로운 예술 도구가 되었다. 스티븐 잡스의 아이폰은 세상을 완전히 바꾸는 데 성공했다. 어쩌면 현대의 다빈치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 폰으로 인류는 전화는 물론 업무까지 손바닥 안에서 해결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삶의 모습은 급격하게 변화했다. 심지어 핸드폰 사용의 폐해로 인체의 각종 질병까지 생기게 되었으니 말이다. 만약 감염병이나 기후 위기가 더 심해지면 우리는 자연히 더 통제된 도시와 국가 시스템 안으로 들어 갈 것이다. 2020 코로나 팬데믹 선언 이후 벌어진 진풍경을 기억하면, 쉽사리 이해할 수 있는 미래 시나리오이다. 이 통제된 사회 안에서 메타버스는 가상현실 접속보다는 일상의 표면의 얼굴과 메시지 공간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인간을 위한, 혹은 인간을 중심으로 한 디자인의 역사는 디자인 방법론 측면에서는 그 역사를 같이 한다고 할 수 있지만 제품이나 기업이 생각하는 소비자로서의 인간과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위상은 전혀 다르다. 즉, 기존의 디자인 과정에서 인간은 제품 개발이나 수익창출을 위한 ‘객관적 대상(objectification)’으로 고려했다면 현재의 디자인과정, 특히 인간 중심의 디자인이라는 관점에서는 인간은 확고한 ‘주관적 주체(subjectification)’로서 디자인의 본질적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공동 창조자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적의 비전 워크숍
쌤앤파커스 / 자끄 호로비츠.앤 발레리 올슨-코보즈 지음, 김시경 옮김 / 2008.05.30
17,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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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소설,일반
자끄 호로비츠.앤 발레리 올슨-코보즈 지음, 김시경 옮김
전 세계의 위대한 기업 뒤에 숨겨진 성공의 비밀, 그것은 바로 '한 줄의 명확한 문장으로 완성된 비전'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든 이의 책상 위에 컴퓨터를'처럼, 조직이 나아가야 할 미래를 명확하게 제시해주는 한 줄의 비전은, 성공을 앞당기는 결정적 요인이 된다. 세계 여러 유망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하우스모델'이라는 최적화된 모델을 통해, 구체적으로 비전을 수립하는 방법을 A부터 Z까지 안내한다. 이 모델은 '단 한 줄로 정리된 기업의 목표',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방침'을 만들어 비전을 현실화시키도록 하고 있다. 책은 하우스모델 작성법과, 그에 따른 다양한 시트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하우스모델 설립 이후 구성원들의 열정을 이끌어내는 노하우까지 담고 있다.추천하는 글_오늘의 위대한 기업을 만든 것은 단 한 줄의 ‘꿈’이었다. 저자의 글_과거나 현재가 아닌, 미래를 향한 꿈을 세워라 일러두기 제1장 흔들림 없는 궁극의 꿈, 비전에 집중하라 -아직도 전략계획을 맹신하는가? -SWOT 분석만으로 미래를 결정할 수는 없다 -전략계획으로는 변화에 대처할 수 없다 -오로지 비전만이 꿈을 이루어줄 수 있다 -Chapter Summary 제2장 ‘하우스모델’로 명쾌한 비전을 도출하라 -왜 하우스모델인가? -하우스모델 직접 설계해보기 -하우스모델에 서술형의 비전기술서를 덧붙여라 -비전은 어떤 때 무용지물이 되는가? -비전을 실행으로 연결시키는 ‘의향서’ 작성하기 제3장 전사적 비전을 탄생시킬 ‘꿈의 워크숍’을 떠나라 -비전수립을 위한 정보를 모으는 방법 -첫째, 외부적 관점으로부터 정보를 얻는 세 가지 방법 -둘째, 직원들의 인식을 확인하기 위한 설문조사 기법 -셋째, 기업현황자료를 통해 정보를 얻는 법 -1박2일, 꿈의 워크숍 떠나기 -성공적인 워크숍을 위해 주의해야 할 사항들 -Chapter Summary 제4장 모든 구성원의 심장에 ‘단 하나의 비전’을 각인시켜라 -비전은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만드는 것 -비전을 세울 때 반드시 임원이 참여해야 한다 -비전을 직원과 외부에 효과적으로 전파하는 방법 -비전 달성을 위해 직원들의 열정을 이끌어내라 -비전을 얼마나 달성했는지 항상 점검하라 -Chapter Summary 제5장 실행의 말단까지 ‘비전’이 살아 숨 쉬게 하라 -비전 실천법Ⅰ. 아홉 가지 실행요소들을 충분히 익혀라 -비전 실천법Ⅱ. 전사적 규율에 집중하“1박2일, 위대한 기업으로 가는 꿈의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전 세계의 위대한 기업 뒤에 숨겨진 성공의 비밀, 그것은 바로 ‘한 줄의 명확한 문장으로 완성된 비전’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든 이의 책상 위에 컴퓨터를”처럼, 조직이 나아가야 할 미래를 명확하게 제시해주는 한 줄의 비전은, 성공을 앞당기는 결정적 요인이 되어주었다. 그러나 시장에 쏟아져 나온 책들은 대부분 ‘비전이 왜 필요한가’에 대해서만 호소하고 있을 뿐, 정작 비전을 어떻게 세우고 실행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는다. 이 책 《기적의 비전 워크숍》은 ‘하우스모델’이라는 최적화된 모델을 통해, 구체적으로 비전을 수립하는 방법에 대해 A부터 Z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미 세계 여러 유망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하우스모델’은 매우 쉽고 간편하면서도, 모든 구성원들에게 명확하게 조직의 목표를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방법으로 주목받아왔다. 이 모델은 ‘단 한 줄로 정리된 기업의 목표’,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방침’을 만듦으로써 비전을 현실화시키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하우스모델을 작성하는 방법과, 그에 따른 다양한 시트들을 빠짐없이 제공하고 있으며, 하우스모델 설립 이후 구성원들의 열정을 이끌어내는 노하우까지 담고 있다. 당신의 조직이 품은 꿈을 1000% 달성하게 해줄 ‘비전 워크숍’! 그 모든 비법이 이 책 속에 있다! 1. 왜, 어떻게 비전을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어라 아직도, 당신의 조직을 위대하게 변화시켜줄 ‘한 줄의 비전’을 갖고 있지 않은가? 당신이 소속한 곳이 기업이 되었든, 공공단체가 되었든, 작은 팀이 되었든, 거기에는 반드시 미래의 목적지를 명확하게 제시해줄 ‘한 줄의 비전’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동안 비전에 대해 갖고 있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고, 제대로 된 비전의 의미와 그것을 수립하는 방법, 그리고 비전을 현실적으로 달성해가기 위한 비법들을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2. 반드시 전 직원이 함께 읽고, 지금 당장 워크숍을 떠나라 비전은 조직의 리더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모든 직원의 자리에 이 책이 꽂혀 있게 하라. 그들이 수시로 이 책을 들여다보면서, 세계적인 기업들이 이룬 성공 비법에 대해 깨닫게 하라. 그리고 모든 직원이 책의 내용을 공유했다면, 이제는 1박 2일의 환상적인 워크숍을 떠나라. 이 책에서 제시하는 체계적인 일정에 따라 하나도 빠짐없이 과정을 수행하라. 그동안 세워왔던 어떤 화려한 전략과 계획들이 이루어주지 못했던 미래의 확고한 꿈을, 비전 워크숍이 이루게 해줄 것이다. 3. 모든 구성원의 열정과 헌신을 이끌어내, 비전을 달성하라 비전은 모든 구성원의 의견 수립으로 만들어진 꿈의 결정체다! 이 사실은 모든 구성원들에게 비전을 달성해야 할 ‘이유’가 되고 ‘동기’가 된다. 가슴 뛰는 ‘한 줄의 비전’이 이루어낸 위대한 기업들의 성공 신화, 그것은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모든 구성원의 열정과 헌신을 이끌어내라! 그러면 곧 당신의 조직에 일어나는 기적 같은 변화를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 모든 과정에서 최고의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2015 김종욱 최근 4년간 형법최신판례
멘토링 / 김종욱 지음 /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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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종욱 지음
2011, 2012, 2013, 2014년 6월까지의 판례를 수록하였다. 판례를 중요도에 따라 총 7단계로 구분하고경찰채용 및 승진시험과 각종 국가시험의 기출여부를 표시하였으며, 최신판례 뒤에 '최근 3개년도 형법최신판례 요약서'를 두었다. 다만 [기타판례 정리] 부분의 판례는 그 중요도를 고려하여 요약서에 고려하여 수록하지 않았다.Ⅰ. 형법 총론 1편 서론 2편 범죄론 3편 형벌론 Ⅱ. 형법 각론 1편 개인적 법익에 관한 죄 2편 사회적 법익에 관한 죄 3편 국가적 법익에 관한 죄 부록 최신판례 요약집※ 이 책의 특징 및 내용 1. 2011,2012,2013,2014년 6월까지의 판례를 수록하였습니다. 2. 판례를 중요도에 따라 총 7단계로 구분하고경찰채용 및 승진시험과 각종 국가시험의 기출여부를 표시하였습니다. 3. 최신판례 뒤에 '최근 3개년도 형법최신판례 요약서'를 두었습니다. 다만 [기타판례 정리] 부분의 판례는 그 중요도를 고려하여 요약서에 고려하여 수록하지 않았습니다. 4. 본 교재에 대한 정오표 및 궁금한 사항은 카페[e시골뜨기(cafe.daum.net/e-countryboy)]를 이용바랍니다. 아무쪼록 이 판례집이 최신판례를 공부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4년 7월김종욱(e시골뜨기)
혼자 있어 좋은날
페이퍼북(Paperbook) / 손태영 지음 /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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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지음
사랑하는 남편 권상우의 아내이자, 사랑스러운 아들 룩희와 딸 리호의 엄마 손태영. 가족을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그녀이지만, 가끔은 혼자 있어 좋은 날이 있다. 아내 손태영, 엄마 손태영이 아닌, '손태영' 그 자체의 라이프 스타일은 어떤 느낌일까? 때로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한강에 산책가고, 아이들의 그림으로 수예도 하는 손태영만의 소소하지만 특별한 어느 좋은 날이 담긴 에세이집이다.PROLOGUE 01 Rest Tae young's styling tip 02 Hobby Tae young's styling tip 03 Communication Tae young's styling tip EPILOGUE권상우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 손태영! 그녀가 꼽은 좋은 일상 속 나날을 통해 ‘평범한 행복’을 발견해보자. [손태영, 가끔은 혼자 있어 좋은 그런 날!] 사랑하는 남편 권상우의 아내이자, 사랑스러운 아들 룩희와 딸 리호의 엄마 손태영. 가족을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그녀이지만, 가끔은 혼자 있어 좋은 날이 있다. 아내 손태영, 엄마 손태영이 아닌, ‘손태영’ 그 자체의 라이프 스타일은 어떤 느낌일까? 때로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한강에 산책가고, 아이들의 그림으로 수예도 하는 손태영만의 소소하지만 특별한 어느 좋은 날! 손태영의 좋은날을 함께 해보자!
조대준 목사의 성령론
쿰란출판사 / 조대준 지음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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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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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준 지음
머리말 제1장 인격체로서의 성령 A. 성령의 인격체의 속성 B. 성령의 인격체의 행위 C. 성령의 인격체로서의 관계 D. 인칭대명사로 지칭된 성령 제2장 신성을 지닌 성령 A. 성령의 명칭 B. 성령의 속성 C. 성령의 호칭 D. 성령의 사역 E. 삼위일체 안의 성령 제3장 성령을 상징하는 물질 A. 바람(입김) B. 비둘기 C. 기름 D. 불 E. 물(생수) F. 인증 G. 보증 제4장 성령의 직책 A. 성령과 하나님의 계획 B. 성령과 은혜 제5장 구약과 신약의 성령 A. 구약과 신약의 성령 사역의 동일점 B. 구약과 신약의 성령 사역의 차이점 제6장 계시의 성령 A. 영감 B. 하나님의 임재 C.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 D. 조명 제7장 생명의 성령 A. 생명의 원천 B. 중생 C. 성령 세례 D. 성령 충만 E. 오순절 성령 강림 제8장 거룩의 성령 A. 거룩의 정의 B. 성화의 의미 C. 성화의 근거 D. 성화의 국면 E. 성화의 방편 제9장 영적 은사를 부여하는 성령 A. 은사의 의미 B. 은사의 성질 C. 은사의 종류 D. 은사에 대한 설명 E. 중지된 은사와 지속되는 은사 F. 카리스마틱 은사 제10장 하나로 만드는 성령 A. 성경에 나타난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대한 표현 B. 그리스도와의 연합의 본질 C. 그리스도와의 연합의 성격 D. 그리스도와의 연합의 시기 E. 그리스도와의 연합의 결과 제11장 보전하는 성령 A. 성령이 신자를 보전하는 방법 B. 성령의 보전의 반대 세력 C. 성령이 보전하는 영적 실체 제12장 성령과 종말 A. 말세 B. 구약에 나타난 성령과 종말 C. 신약에 나타난 성령과 종말 참고문헌
마음 첩첩 꽃비
고요아침 / 박성애 (지은이) /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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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아침
소설,일반
박성애 (지은이)
시인의 말 제1부 여명 단무지1 마음 첩첩, 꽃비 목백일홀 아지랑이 종소리 . . . 제2부 오래만에 찾은 시골집 단무지2 유리창의 빗물 푸른 울음 담쟁이노래 . . . 제3부 보름달 비누 호수 풍선껌 도화지에 핀 봄 봄 . . . 제4부 해녀1 해녀2 해녀3 혼자 말하기 친구의 푸른뜰 민들레 씨앗처럼 . . .
웨인 다이어의 인생 수업
김영사 / 웨인 다이어 (지은이), 안선희 (옮긴이) /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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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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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다이어 (지은이), 안선희 (옮긴이)
세계적인 심리학자 웨인 다이어는 삶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놀라운 통찰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에게 자유로운 삶의 길을 제시하고 그 길로 기꺼이 나아갈 수 있도록 북돋아왔다. 이 책은 웨인 다이어의 수많은 베스트셀러 중에서 에센스만을 모아 21일 만에 그의 지혜를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이 책은 ‘나’의 존재 의미와 진정한 삶의 목적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성장의 기회와 잠재력을 향해 마음을 열어 더욱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안내한다. 삶에서 마주치는 모든 사람이나 외부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꿈꾸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하루 10분, 단 21일 만에 성공과 내면의 평화를 누리는 삶을 향해 나아가자.시작하며 Day 1 모든 것을 향해 마음 열기 Day 2 어디에도 집착하지 않기 Day 3 내 안의 음악을 죽이지 말라 Day 4 열정을 가진다는 건 위험을 감수하는 것 Day 5 내게 없는 것을 줄 수는 없다 Day 6 목적은 헌신하는 것 Day 7 침묵 포용하기 Day 8 신과 의식으로 만나기 Day 9 개인적인 사연 떠나보내기 Day 10 현재는 내가 가진 모든 것 Day 11 문제를 만든 사고방식으론 해결할 수 없다 Day 12 의식의 3단계 Day 13 정당한 분노는 없다 Day 14 불쾌한 일 피하기 Day 15 되고 싶은 것을 이미 이룬 것처럼 Day 16 동시성과 영감 Day 17 타인에게 영감 주기 Day 18 내 안의 신성을 보물처럼 여겨라 Day 19 영적인 근원 신뢰하기 Day 20 나를 약하게 하는 생각들 Day 21 나를 강하게 하는 생각들 마치며수천만 독자의 삶을 바꾼 ‘인생 멘토’ 웨인 다이어의 핵심 가르침을 모은 단 한 권의 책! 진정한 삶의 목적을 향해 올곧이 나아가는 법 “눈에 보이는 대로 아니라 내 마음이 아는 대로 살기로 한 것은 스스로 내린 결정입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 모두 한 우주 안에 존재하며, 그 우주가 창조적이고 조화로운 지능을 지녔음을 압니다. 저를 통해 그리고 신의 의지를 통해 그것이 흘러감을 압니다. 저는 당신이 이 세상에 온 목적대로 삶을 살도록 도울 겁니다. 그 이상의 더 큰 축복은 없으니까요! ” 온전한 나로 사는 행복한 습관 성공과 내면의 평화를 찾는 21일 삶의 목적을 잃어버린 당신을 위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는 건 자칫 쉬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이 속한 환경과 조건, 즉 내가 거주하는 장소, 자산 규모, 직장, 종교, 정치 성향, 인종, 성별, 언어, 외모, 출신 학교 등을 하나하나 떠올리다 보면, 그것이 그리 녹록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사회적‧문화적 관습에 맞춰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가르침을 받아왔다. 물론 그 덕분에 우리가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었지만, 반대로 이러한 조건과 환경은 우리의 삶을 규정하고, 자신을 일정한 틀에 가두어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을 세우도록 만들었다. 결국 대다수 사람은 사회가 추구하는 원칙과 목적에 맞게 살게 되었으며, 그 궤도를 따라 얼마나 빠른 속도로 정확하게 달리는가에 따라 성공과 실패의 여부가 결정되고 말았다. 그렇게 주어진 대로 하루하루를 아등바등 살다 보면, 우리는 본연의 삶의 목적을 잃어버리기 쉽다. ‘행복한 이기주의자’ 웨인 다이어는 그러한 관습적 사고의 삶에서 벗어나 진정한 삶의 목적을 찾고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참된 성공과 내면의 평화를 가져오는 지혜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기 마련이다. 당신이 누군가로부터 상처받았거나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면, 상대방을 미워하거나 자책감에 빠질 것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부터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믿어 의심치 않았던 생각들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다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모든 갈등의 시작점이 되는 ‘옳고 그름’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무한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눈을 뜰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나와의 관계를 포함한 모든 관계에서 어떤 기대나 두려움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온전히 사랑하고, 머리가 아닌 가슴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찾고 그 길로 열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북돋운다. 이 모든 것은 깊은 침묵으로 들어가 자신 안에 존재하는 신성과 의식적으로 만날 때, 즉 사랑과 관용, 섬김과 베풂이라는 높은 에너지와 연결할 때 가능하다. 이는 궁극적으로 내 삶에 참된 성공과 내면의 평화를 가져오고, 이는 타인에게도 영감을 주며, 나아가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하루 10분, 3주 만에 배우는 웨인 다이어의 가르침 ‘자기계발과 동기부여의 아버지’라 불리는 세계적인 심리학자 웨인 다이어는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숱한 문제들을 탁월한 통찰로 풀어내어 전 세계 수많은 독자에게 위안과 희망을 안겼고, 더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혜를 선사했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이미 몇 해가 흘렀지만, 그가 남긴 말과 글은 여전히 살아 숨 쉬며 많은 이에게 자유롭고 자신이 바라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영감과 용기를 주고 있다. 혹자는 말했다. 당신의 인생은 웨인 다이어를 읽기 전과 후로 나뉠 것이라고. 이 책은 그의 여러 베스트셀러에서 핵심 가르침만 모은 유일한 책으로,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특히 허투루 쓰인 문장 없이 하나하나 주옥같아서 천천히 곱씹으며 내 것으로 녹여낼 수 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부터 어디에도 집착하지 않기,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부터 지금 여기에서 살아가기,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 긍정적으로 사고하기, 내 안의 신성을 가꾸며 타인에게 영감 주기 등 나를 돌보고 성장시키는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다. 하루 10분, 21일만 투자해보자. 더 이상 다른 누군가나 외부 상황에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나를 만들어,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새 삶을 맞이하라. 21일 수업 시리즈 미국의 의사 멕스웰 몰츠는 “무엇이든 21일 동안 계속하면 습관이 된다. 21일은 우리의 뇌가 새로운 행동에 익숙해지는 데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이다”라고 했다. 21일은 생각이 의심·고정관념 등을 담당하는 대뇌피질과 두려움·불안 등을 담당하는 대뇌변연계를 거쳐, 습관을 관장하는 뇌간에 자리 잡는 데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이다. 이 ‘21일의 법칙’은 이후 많은 심리학자와 의학자의 연구를 통해 체계화되었다. 이에 착안하여 21일 수업 시리즈가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21일 완성 코스에 맞게 간단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접근하여 독자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열린 마음은 탐험하고 창조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닫힌 사고는 그 어떤 창조적인 생각도 하지 못하게 아예 문을 닫아버리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살아왔던 방식만을 고집한다면, 그런 발전은 결코 불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삶의 진정한 기적은 무한한 잠재력에 마음을 열 때 일어납니다. 우뇌를 따르세요. 당신이 느끼는 바에 귀 기울이면서, 자신만의 고유하고 독특한 음악을 연주하세요. 그 어떤 것이든 그 누구든,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 죽음을 앞둔 어느 날, 침상에서 인생이 통째로 잘못되었을지도 모른다고 회의가 드는 그런 무시무시한 경험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실패는 판단입니다. 그저 단순한 의견에 불과합니다. 이는 두려움에서 비롯되며, 사랑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당신 자신과 당신이 하고 있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과 세상을 사랑하세요. 당신 안에 사랑이 있을 때, 두려움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베이지] 비전성경 개역개정판 새찬송가 - 특미니.합본.색인
두란노 / 두란노서원 출판부 (지은이) /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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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서원 출판부 (지은이)
신종 질병의 세계
현실문화 / 안느 드브루아즈 지음, 심영섭 옮김 /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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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안느 드브루아즈 지음, 심영섭 옮김
10대와 20대를 위한 라루스 세계지식사전 시리즈 20권. 2000년대에도 사스, 조류독감, 신종플루와 같은 신종 질병이 계속 출현하고 있다. 질병과 인류의 관계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베일에 싸여 있는 신종 질병의 세계를 탐구해 본다. 먼저 신종 질병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20세기 후반 이후에 새로운 질병의 출현이 증가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도시로의 인구 집중, 대규모 가축 사육의 확대, 위험한 성행위의 만연, 흡연·음주·운동 부족·불균형한 식습관과 같은 생활 방식의 확산이 새로운 질병이 증가하는 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새로운 전염병이 발생하고 확산되는 과정을 살펴본다.들어가며 제1장: 신종 질병의 창궐 전 세계적인 재해 / 신종 질병의 출현 / 출현의 요인 / 감염의 기원 / 질병의 간략한 역사 제2장: 전염병 시나리오 전염병의 주범 /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 끝나지 않는 싸움 / 인간이 일으킨 문제 / 실험실에서 탈출한 미생물 / 기후변화라는 문제 / 인구 변화와 질병의 확산 제3장: 신종 인수공통전염병 동물과 인간 / 박쥐의 위협 / 집중 사육과 신종 질병 / 작은 곤충이 일으키는 문제 제4장: 인간에서 인간으로 인간 사이의 전염 / 단순 접촉을 통한 전염 / 공기를 통한 전염 / 성행위를 통한 전염 / 혈액을 통한 전염 제5장: 질병의 재출현 무뎌진 무기 / 위험한 돌연변이 / 기회감염 질병 / 무관심으로 인한 죽음 / 모기의 반란 제6장: 비전염성 질병 비만: 생활 방식의 문제 / 알레르기 / 기술에 인한 질병 / 음식물에 의한 질병 / 노인성 질병 / 외상성 질병 / 암 / 병원 감염 제7장: 질병에 맞서다! 자연 방어 / 병균을 찾는 방법 / 질병에 맞서는 방법 / 새로운 희망 더 읽어보기 예방접종에 대한 걱정은 근거가 있는가? / 불평등으로 인한 죽음 부록 용어 설명 / 참고할 만한 사이트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에이즈, 사스, 조류독감, 신종플루…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전염병이 다시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신종 질병과의 싸움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신종 질병의 창궐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 그리고 대책은? 1980년 세계보건기구는 천연두가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졌다고 발표했다. 1967년 천연두 퇴치 캠페인을 시작한 지 13년 만이었다. 이제 질병과 인류와의 기나긴 싸움의 끝이 보이는 것 같았다. 그러나 1981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에이즈의 발병이 보고되었다. 새롭게 등장한 에이즈는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어 지금까지 2,5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그리고 2000년대에도 사스, 조류독감, 신종플루와 같은 신종 질병이 계속 출현하고 있다. 질병과 인류의 관계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베일에 싸여 있는 신종 질병의 세계를 탐구해보자. 1장 ‘신종 질병의 창궐’에서는 신종 질병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20세기 후반 이후에 새로운 질병의 출현이 증가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도시로의 인구 집중, 대규모 가축 사육의 확대, 위험한 성행위의 만연, 흡연·음주·운동 부족·불균형한 식습관과 같은 생활 방식의 확산이 새로운 질병이 증가하는 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렇게 신종 질병이 창궐하면서 현대는 인류의 역사에서 역학적 전이가 발생하는, 즉 새로운 질병이 확산되는 세 번째 시기로 규정되기도 한다. 2장 ‘전염병 시나리오’는 새로운 전염병이 발생하고 확산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전염병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은 다양하다. 먼저 인간이 작물을 재배하거나(카카오와 오로푸체 바이러스), 댐을 건설하거나(아스완 댐과 리프트 계곡 열), 사냥을 하는 과정에서(사향쥐와 옴스크 출혈열) 새로운 병균에 노출될 수 있다. 세계화가 야기하는 대규모 이주와 도시화도 질병에 취약한 인구를 양산해서 전염병이 번지기에 유리한 환경을 만든다. 최근에는 기후변화가 특히 문제가 되고 있다. 기온의 변화에 따라 콜레라와 같은 전염병이 쉽게 확산될 수 있고, 때로는 새로운 질병이 창궐하게 된다. 3장 ‘신종 인수공통전염병’은 동물에서 인간으로 옮긴 질병을 살펴본다. 지금까지 200개 이상의 인수공통전염병이 알려졌는데 최근에도 새로운 질병에 대한 보고가 끊이지 않는다. 1997년 홍콩에서 시작된 조류독감, 2002년 중국 광둥 성에서 시작된 사스, 2009년 멕시코에서 시작된 신종플루(돼지독감)은 모두 새롭게 보고된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광우병과 인간광우병 역시 대표적인 신종 인수공통전염병이다. 4장 ‘인간에서 인간으로’에서는 사람들 사이에 질병이 전염되는 과정을 다룬다. 사람들 사이에 질병이 전염되면 질병이 매우 빠르게 전 세계로 확산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환자를 격리하는 것이 최선의 대응 방법이다. 사람들 사이에 질병이 전염되는 경로는 다양하다. 체액, 성행위, 혈액이 매개가 될 수 있다. 사스의 경우는 공기를 통해 전염된다고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5장 ‘질병의 재출현’은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질병이 최근에 다시 등장하는 경우를 살펴본다.결핵, 콜레라, 말라리아가 대표적인 사례다. 질병이 재창궐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항생제의 오?남용으로 인해서 내성이 생긴 새로운 병원균이 진화하기 때문이다. 공중 보건 정책의 착오가 이러한 현상을 부추기기도 한다. 아프리카에서는 세계화의 부정적 효과로 인하여 기존 사회 제도가 무너지면서 수면병과 같은 질병이 재출현했다. 6장 ‘비전염성 질병’은 사회병이나 부유병이라고도 불리는 생활습관병(성인병)을 다룬다. 운동 부족과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발생하는 비만,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한 채 계속 증가하는 각종 알레르기, 노인 인구의 증가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심혈관계 질환이나 치매, 담배·술·환경오염·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증가하고 있는 암이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이다. 7장 ‘질병에 맞서다!’에서는 신종 질병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의학 발전과 국제 공조 체제의 발달을 계속 이어나간다면 파국적인 미래는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19세기 말에 파스퇴르가 백신을 발견하고, 20세기 초반에 플레밍이 페니실린(항생제)을 발견한 후에 질병을 막고 치료할 수 있는 눈부신 의학의 발전이 뒤따랐다. 최근에 백신과 항바이러스제의 개발에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항생제의 경우에는 더 많은 투자와 연구가 필요하다. 한편 세계보건기구는 사스의 사례에서 보듯이 국제적인 공조를 통해서 세계적인 전염병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 10대와 20대를 위한 ‘세계시민교육 교과서’, 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쓸모 있는 지식! 세계시민을 위한 가장 균형 잡힌 안내서! ― 2011년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선정, 《학교도서관저널》 추천 도서 선정! 이 책의 장점은 왼쪽 아니면 오른쪽으로 치우치거나, 또는 지나치게 미국 중심적이거나 아니면 반대 논리에 빠지기 쉬운 사안들을 철저하게 ‘사실’ 위주로 균형을 잡은 점이다._한겨레(2011년 6월 4일자) 10대와 20대를 위한 ‘세계시민교육 교과서’_국민일보(2011년 6월 14일자)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시리즈는 세계시민 각자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대안까지 제시한다._경향신문(2011년 6월 4일자) 세계시민교육은 글자 그대로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으로 현재 유엔과 국제 NGO들이 가장 시급한 전 지구적 과제로 삼고 있는 현안입니다. 실타래처럼 연결되어 있는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을 이웃으로 생각하는 사람, 그래서 서로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나누고 실천하는 사람… 한마디로 세계시민교육은 ‘진짜’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사람들이 더욱 많이 생기도록 하는 교육입니다. 은 그러한 국제적인 흐름 속에서 기획된 시리즈(전 22권)로 세계시민교육의 핵심 주제들을 쉽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성공하는 Yes와 No의 지혜
르상스 /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장운갑 옮김 /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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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상스
소설,일반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장운갑 옮김
옮긴이의 말 제1장 성공의 지혜 제2장 말과 행동 제3장 일상의 지혜 제4장 친구와 동료 제5장 행운의 여신 제6장 배려와 관심 제7장 생존의 지혜 제8장 일과 업적 제9장 지성과 품성 제10장 내면과 이성시간과 장소,상대방에 따라 올바른 판단과 전략을 세우고 필요하다면 마키아벨리적 처세도 필요한 지침서 이 책은 우리들을 위한 책이다. 그중에서도 세상의 일선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나 특히 넓은 세상에 나아가 날갯짓하려는 젊은이들에게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지옥 같은 천국
북랩 / 이병규 지음 /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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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소설,일반
이병규 지음
이병규 에세이. 저자는 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겪게 된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 결코 굴복하지 않고 불사조처럼 꿋꿋하게 살아온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준다. 우연히 만난 악연으로 인해 파산에 이르고, 수년에 걸친 재판과 난민신청 과정의 고통,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이기고 꿈을 향해 재기하기까지, 이민생활에서 맞닥뜨린 삶의 진실을 포장 없이 밝혀주고 있다. 나아가 해외에서 살아가는 한민족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대한민국을 향해 애정 어린 시선으로 사회 곳곳의 문제에 대해 짚어본다.머리말 / 4 제1부 불사조(不死鳥)………………………………………………………11 1. 우리 집 가문(家門) 및 내 유년(幼年)시절…………………………………………12 2. 배움의 시작과 6·25 전쟁…………………………………………………………30 3. 중공군의 한국전쟁 개입과 1·4 후퇴……………………………………………50 4. 안전귀가(安全歸家) 및 학교 개교(開校)……………………………………………59 5. 학교로 돌아감………………………………………………………………………66 6. 중학교 입학…………………………………………………………………………69 7. 소꿉동무와의 반가운 재회(再會)……………………………………………………81 8. 대학교 입학…………………………………………………………………………92 9. 뜻밖의 구원자(救援者)………………………………………………………………99 10. 불길(不吉)한 전조(前兆)……………………………………………………………121 11. 청천벽력(靑天霹靂)…………………………………………………………………132 12. 군입대………………………………………………………………………………141 13. 자포자기(自暴自棄)…………………………………………………………………145 14. 검은 대륙(大陸) 아프리카를 향하여………………………………………………148 15. 해외유학……………………………………………………………………………162 16. 캐나다 도착…………………………………………………………………………171 17. 뜻하지 않은 사업시작 및 캐나다 이민신청………………………………………174 18. 캐나다 이민신청……………………………………………………………………178 19. 드러나기 시작한 죠앤의 마각(馬脚)………………………………………………188 20. 내 아이들 클리어 워터를 떠남……………………………………………………21조기유학으로 남다른 자녀교육에 성공하기, 해외에 나가 조금 고생스럽더라도 돈을 많이 벌어서 큰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 소수민족으로서의 어려움을 무릅쓰고 주류사회에 편입해 눈부신 활약으로 찬란한 명성을 얻은 무용담…. 어쩌면 이런 것들이 이민을 꿈꾸는 사람들의 공통 목표일지 모른다. 살기 좋기로 소문난 캐나다 이민도 예외가 아니다. 캐나다에 아직 가보지 못한 사람들은 몽고메리의 소설 『빨강머리 앤』에서 환상적으로 묘사되는 캐번디시 마을의 꿈같은 전원 풍경이나 눈 덮인 로키산맥의 장엄한 위용을 캐나다라는 나라와 거의 동일시한다. 어쩌면 미래의 모든 생을 다 걸고 내일 캐나다 행 비행기에 오를 사람도 오늘 밤까지는, 혹은 도착 후 며칠간은 이런 이미지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이국에서의 승승장구를 꿈꿀 것이다. 그러나 눈부신 자연도, 기억 속의 아름다운 이미지도, 심지어 마음에 품은 원대한 꿈조차도 물 설고 낯 설은 타국에서의 ‘삶’을 대신해주지는 못한다. 끓어오르는 분노가 있어도 언어장벽으로 인해 표현할 수가 없고, 학력과 지식이 있어도 써먹을 데를 찾기 힘들며, 이곳과 마찬가지로 그곳에도 양심을 속이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는 게 이민생활의 리얼리티다. 이 책의 저자는 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겪게 된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 결코 굴복하지 않고 불사조처럼 꿋꿋하게 살아온 이야기를 우리에게 담담히 들려준다. 우연히 만난 악연惡緣으로 인해 파산에 이르고, 수년에 걸친 재판과 난민신청 과정의 고통,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이기고 꿈을 향해 재기하기까지, 이민생활에서 맞닥뜨린 삶의 진실을 포장 없이 밝혀주고 있다. 나아가 해외에서 살아가는 한민족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대한민국을 향해 애정 어린 시선으로 사회 곳곳의 문제에 대해 짚어본다. 저자 개인의 고통을 값 주고 산 캐나다 이민 30년사의 삶과 식견이 녹아 있는 이 책은 지금 해외 이민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지와 환상 너머에 존재하는, 앞으로 맞닥뜨리게 될 이민자로서의 삶에 현실감을 부여해주는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
시녀로 살아남기 3
캐롯툰 / 희서 (지은이), 구름고래비누 (원작)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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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툰
소설,일반
희서 (지은이), 구름고래비누 (원작)
라면을 끓이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눈앞에 출산 장면이 펼쳐졌다. 얼결에 왕비의 출산을 도운 그녀는, 자신이 왕비의 시녀인 ‘아스’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유르겔과 국왕 에반스의 사랑을 모두가 응원하고 왕비는 환영받지 못하는 이곳은, 모두가 게이인 BL 소설《탈출기》속. 그곳에서 평범한 시녀로 빙의된 아스는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좌절하는데….Chapter 9 보물찾기Chapter 10 절벽 위의 하얀 집Chapter 11 시엘 커퍼필드부록밤마다 무언가를 찾아 헤매는왕비님과 함께 도착한 지하실.그곳에는…"이 마법진은 수태를 위한 마법진이란다."부모가 될 이의 피로 그려야 하는 마법진에,그 한가운데에 있는 침대까지?!유르겔의 선조와 닮은 초상화는대체 왜 여기에 있는 거야?"꿈속에서 있던 일이라 생각했는데… 진짜였구나. 이제… 다시 잠들 시간이야."그날 이후, 밤에왕비를 다시 볼 수 없었다.[출판사 서평]어느 날 시녀가 된 아스의 본격 위험천만 왕궁 생존기!희서 작가의 만화로 재미를 더한 『시녀로 살아남기』!라면을 끓이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눈앞에 출산 장면이 펼쳐졌다.얼결에 왕비의 출산을 도운 그녀는, 자신이 왕비의 시녀인 ‘아스’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는다.유르겔과 국왕 에반스의 사랑을 모두가 응원하고 왕비는 환영받지 못하는 이곳은, 모두가 게이인 BL 소설《탈출기》속.그곳에서 평범한 시녀로 빙의된 아스는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좌절하는데….주인공 버프라곤 하나도 없는 시녀가 된 그녀는,과연 이곳에서 무사히 살아남아 현실로 탈출할 수 있을까?
히어로
한결미디어 / 이원호 글 /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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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미디어
소설,일반
이원호 글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는 기업세계의 치열한 생존 경쟁! 거대 스케일의 속도감 넘치는 이야기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작가 이원호의 신작소설이다. 기업의 핵심 정보 유출사건을 추적하는 이 시대 영웅을 그린 이야기로 그를 둘러싼 사랑과 음모, 배신의 서사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한층 화려해진 액션과 치밀한 전개로 기업간의 치열한 생존 경쟁을 사실감있게 그리고 있다.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걷고 또 걷고 싶은 대한민국 산책길
살림Life / 장태동 글 /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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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Life
소설,일반
장태동 글
10여 년 동안 우리나라 곳곳을 경험한 여행 칼럼니스트가 밝히는 걷기 여행의 매력과 그가 추천하는 대한민국 걷기 여행 명소들을 담아낸 책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나절 코스를 주로 소개하며, 꽃길과 삼림욕길, 섬길과 항구길 등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걸을 수 있는 장소들을 알려주는 등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책 전체를 사계절로 나누어 구성했으며, 계절에 따라 최고의 풍경을 보여주는 40곳을 선별해 실었다. 계절의 정취를 품고 있는 사진들을 통해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담아냈으며, 가는 방법과 걷는 데 소요되는 시간, 함께 둘러볼만한 주변 여행지 등에 대한 정보 또한 상세히 수록해 주말을 이용한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Part 01 봄길_ 벚꽃비 흩날리는 길 01 섬진강 광양 다압리 매화마을 산책길 02 경남 진해 벚꽃길 03 경남 하동 화개동천 십 리 벚꽃길 04 충남 아산 피나클랜드 05 충남 금산 보곡산 산벚꽃길 06 충북 옥천 금강길(금강유원지~청풍정) 07 전북 능가산 내소사 전나무 숲길 08 전남 구례 산동면 상위마을 산수유 꽃길 09 경북 영덕 낙평마을, 지품마을 복사꽃길 10 전남 여수 영취산 진달래 산행길 11 경기도 양평 개군면, 이천 백사면 산수유마을 12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산행길 Part 02 여름길_ 꿈따라 숲길을 걷다 01 경남 통영 동피랑길 02 충남 부여 궁남지 연꽃길 03 전남 무안 도리포 바닷길 04 강원도 양양 계곡길 05 제주 평대리 비자림 산책길 06 경북 봉화 구마동 계곡길 07 경남 통영 바닷길 08 경남 함양 화림동 계곡 정자길 09 남해 상주해수욕장~독일마을 바닷길 Part 03 가을길_ 낙엽길 따라 내 마음 따라 나서기 01 강원 태백 구와우마을 해바라기 초원길, 바람의 언덕길 02 전남 순천만 갈대밭, 낙안읍성 민속마을 초가길 03 전북 고창 미당 서정주 국화꽃마을, 돋음볕마을 04 전북 정읍 만석보 코스모스길, 구절초 꽃길 05 경북 청송 송소고택, 주산지 06 경기도 고양시 원당종마목장과 서삼릉 07 전남 담양 죽녹원 대나무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08 전북 고창 선운사 사찰길 09 강원도 속초 영금정~청호동 아바이마을 바닷길 10 전남 장흥 상선약수마을 삼림욕길 Part 04 겨울길_ 하얗게 눈덮힌 환상적인 길 01 경북 안동 낙동강 퇴계오솔길 02 경북 안강 양동마을 돌담길 03 경북 영주 수도리 물도리동 04 강원도 횡계 대관령 양떼목장 눈꽃 트레킹 05 강원도 고성 거진항 항구길 06 강원도 영월 청령포 섬길 07 전남 순천 송광사 광원암 편백숲, 대숲길 08 부산시 해운대 달맞이고개~청사포 항구길 09 부산시 해운대~부산항 바닷길 휴일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는 한나절 걷기여행 이 책은 매주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10년 가까이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걸으며 느끼고 숨 쉬었던 여행 칼럼니스트가 제안하는 걷기여행 책이다. ‘한나절 걷기여행 안내서’인 이 책은 고되고 긴 시간의 걷기여행 책이 아닌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부담 없이 걷고 사색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편안한 걷기여행 책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으로 담아낼 수 있는 걷기 좋은 길, 거친 숲길과 흙길, 꽃길, 눈길을 걷는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구석구석 아름다운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어디까지 가봤니? 이 책의 저자는 호기심 많은 여행부 기자로 10여 년간 일하다가 여행의 즐거움에 빠져 직장을 그만두고 무모한 배짱과 자유로운 열망 하나로 여행 칼럼니스트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만큼 대한민국에서 가보지 않은 곳, 보지 못한 풍경이 없을 정도로 해박한 여행정보와 풍경의 느낌을 잘 알고 있다. 이 책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걷고 싶은 길 40곳의 풍경과 느낌을 사계절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으며 어떻게 그 여행지를 느끼고 감상하며 여행해야 하는지를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여행 칼럼니스트가 콕 집어 제안하는 사계절 걷기여행 벚꽃비 흩날리는 봄길, 꿈따라 숲길을 걷는 여름길, 낙엽길 따라 내 마음도 함께 따라 나서는 가을길, 하얖게 눈덮힌 환상속의 겨울길까지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품고 있는 40곳의 여행지와 길을 소개하고 있다. 푸른 신록과 산벚꽃 흠뻑 젖어 걸었던 보곡산 산길에서는 풋풋한 자연이 되는 느낌을 선운사 부도밭으로 가는 숲길의 붉은 낙화의 흔적에서는 서정주 시인의 시 한 구절이 붉게 피어나는 느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길 위에서 써 내려간 감수성 풍부한 여행기 여행은 자연과의 교감이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이다. 여행자의 마음이 닫혀 있으면 교감도 소통도 없다. 닫힌 마음으로 떠났던 여행이라도 그 곳의 자연과 사람들 앞에 서면 언젠가는 마음의 빗장이 열리는 소리를 스스로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숲에 이는 바람 소리, 이른 새벽 새소리, 늦은 밤 초가를 적시는 빗줄기 소리, 오전의 햇살이 살갗에 내려않는 느낌, 밥 먹고 가라며 환하게 웃는 사람들의 웃음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것이 여행의 묘미다. ‘걷고 또 걷고 싶은 대한민국 산책길’을 통하면 풍부한 여행기만큼이나 아름다운 풍경, 넉넉한 여유로움이 자신에게 스며들 것이다. 펼처보기
신사 트리스트럼 섄디의 인생과 생각 이야기
을유문화사 / 로렌스 스턴 지음, 김정희 옮김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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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
소설,일반
로렌스 스턴 지음, 김정희 옮김
'을유세계문학전집' 51권. 18세기 영국 전위 소설로, 20세기 이후 현대 소설에 지대한 영향을 준 작품이다. 니체는 작가 로렌스 스턴을 가리켜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가장 자유로운 작가"라고 했다. 로렌스 스턴의 대표작 <신사 트리스트럼 섄디의 인생과 생각 이야기>는 18세기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매우 자유분방하고 파격적이다. 이 작품은 명목상으로는 주인공 트리스트럼 섄디의 자서전적 이야기로, 멀리 그가 잉태되던 순간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가 시작한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트리스트럼의 생애에 대해 독자들이 알 수 있는 것은 겨우 다섯 살 때까지의 이야기일 뿐이고, 나머지는 트리스트럼의 주변 인물들인 아버지 월터 섄디, 어머니 엘리자베스, 삼촌 토비, 트림 상병, 외과 의사 슬롭, 요릭 목사 등과 관련한 갖가지 일화와 인생에 대한 트리스트럼의 생각으로 채워져 있다. 파격적인 실험성과 유희 정신, 기존의 가치 체계에 대한 해체, 그리고 200년도 훨씬 전에 나왔음에도 이성 중심주의로 대변되는 근대적 시대정신에 대한 비판적 성찰 등으로 이 작품은 영문학사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사에서 가장 진기한 작품으로 꼽힌다.제1권 제2권 제3권 제4권 제5권 제6권 제7권 제8권 제9권 주 해설 : 불완전한 인간, 그 신비와 불확정성의 유희 속에서 웃는다 판본 소개 로렌스 스턴 연보세계 문학 사상 가장 진기하고 자유로운 작품 노벨연구소 선정 ‘100대 세계 문학’ 이 작품은 명목상으로는 주인공 트리스트럼 섄디의 자서전적 이야기로, 멀리 그가 잉태되던 순간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가 시작한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트리스트럼의 생애에 대해 독자들이 알 수 있는 것은 겨우 다섯 살 때까지의 이야기일 뿐이고, 나머지는 트리스트럼의 주변 인물들인 아버지 월터 섄디, 어머니 엘리자베스, 삼촌 토비, 트림 상병, 외과 의사 슬롭, 요릭 목사 등과 관련한 갖가지 일화와 인생에 대한 트리스트럼의 생각으로 채워져 있다. 니체는 로렌스 스턴(Laurence Sterne, 1713~1768)을 가리켜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가장 자유로운 작가”라고 했다. 로렌스 스턴의 대표작 『신사 트리스트럼 섄디의 인생과 생각 이야기(The Life and Opinions of Tristram Shandy, Gentleman)』(1759)는 18세기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매우 자유분방하고 파격적이다. 이를테면 줄거리는 종잡을 수 없이 사방으로 펼쳐지고, 작가는 수시로 등장해서 독자들에게 말을 걸며, 인물들은 우발적 사건들에 의해 운명이 좌지우지된다. 작가가 하고 싶은 대로 이야기를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하면서도 ‘일탈’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심지어 통상 작품의 첫머리에 등장하는 서문이 이야기 중간에 튀어나오기도 하며, 어느 대목에서는 페이지 번호가 훌쩍 건너뛰기도 한다. 또 요릭 목사의 죽음을 애도하는 부분에서는 앞뒤로 완전히 까맣게 칠한 페이지가 등장하는가 하면, 어떤 페이지에서는 “내 작품의 알록달록한 상징”이라며 대리석 문양 그림을 등장시키고는 독자들에게 그것의 상징적 의미를 추정해 보라고도 하고, 서사의 여정을 직선과 곡선의 조합으로 보여 주기도 한다. 그뿐인가. 매력적인 워드먼 부인을 묘사하는 대신 각자 취향대로 그려 보라고 제공하는 빈 페이지, 그리고 트림 상병이 독신 생활의 자유를 지팡이를 너풀너풀 휘둘러서 묘사한 긴 나선형 그림 등도 독특하다. 가히 ‘코믹 서사 기법의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소설이 보여 줄 수 있는 것은 다 보여 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전통적 소설 형식에서는 볼 수 없는 이런 파격성이 괴팍함이나 난해함의 표현으로 비치지는 않는다. 오히려 전통적 도식에서 벗어나 독자들과 가슴으로 소통하고 싶어 하는 스턴의 마음이 느껴진다. 그러나 이 작품이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것은 단순히 기법 면에서의 독창성 때문만은 아니다. 이 작품의 바탕에 깔려 있는 스턴의 정신은 기법의 독특함만큼이나 18세기 당대의 시대정신을 훌쩍 뛰어넘어서 있다. 유럽의 18세기를 표현하는 가장 보편적인 말은 ‘이성의 시대’ 혹은 ‘계몽의 시대’라는 말이다. 이 말에는 빛과 어둠의 이항 대립이 전제되어 있다. 즉 ‘빛’을 이성, 지식, 논리, 체계 등 인간에게 유용한 것의 상징으로, ‘어둠’을 본능, 무지, 비논리, 악, 죽음 등 인간이 지양해야 할 것의 상징으로 보는 문명 지향적 시각을 담고 있다. 이런 틀은 빛과 어둠 중 어느 한 가지를 선택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광대 같은 작가 스턴은 특유의 따뜻한 웃음 정신과 익살기로 이런 이항 대립의 심각한 틀을 넘어서려고 했다. 그는 ‘어둠이 없는 빛’ 혹은 ‘빛이 없는 어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치를 상기시키려고 했다. 인간 삶의 비논리적 변덕이나 불완전함, 충동, 우연성, 일탈, 변칙성 등도 삶 바깥으로 밀어내야 할 무엇이 아니라, 그 또한 자연의 순리를 이루는 요소들로 존중한다. 이는 더 큰 맥락에서 볼 때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낭비 없이 ‘직선’적으로 달려가는 근대의 문명 중심주의에 대해 ‘곡선’의 성찰적 공간을 제시하는 것과도 닿아 있다. 그런 맥락에서 스턴을 ‘200년 앞서 나온 탈근대 작가’라고도 부를 만하다. 파격적인 실험성과 유희 정신, 기존의 가치 체계에 대한 해체, 그리고 200년도 훨씬
이슬람주의와 이슬람교
지와사랑 / 바삼 티비 지음, 유지훈 옮김 / 20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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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사랑
소설,일반
바삼 티비 지음, 유지훈 옮김
많은 학자들에 의해 검증된 이슬람 연구의 결정판. 이슬람 정치학자인 바삼 티비는 이슬람주의의 본질뿐 아니라, 이슬람주의와 이슬람교의 차이를 규정했다. 지난 30년간 이슬람 국가 스무 곳을 다니며 연구해온 티비는 이슬람주의를 꾸며낸 이슬람법에 입각한 정치적 이데올로기라고 정의한다. 각 장에서 그는 이슬람주의의 주요 특징을 고찰하면서 이슬람주의식 국가질서의 비전을 논의한다. 특히 이슬람주의 이데올로기의 중심을 이루는 반유대주의 사상을 비롯하여, 민주주의와의 공존 불가론, 지하디즘과 테러리즘의 관계, 헌법질서인 샤리아법, 그리고 진정성과 문화적 정화를 둘러싼 이슬람주의자들의 혼란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리고 한나 아렌트의 작품을 근거로 이슬람주의가 전체주의 이데올로기라는 점을 밝히면서 글을 맺는다. 저자가 거론한 반유대주의와 전체주의 이데올로기는 대안으로 제시한 민간 이슬람과 마찬가지로 진실을 꿰뚫는 혜안을 줄 것이다.머리말 감사의 글 1장 이슬람주의는 왜 이슬람교가 아닌가 이슬람주의와 꾸며낸 전통 이슬람주의와 관련된 쟁점들 이념의 전쟁 제도적 이슬람주의자와 지하디스트 이슬람주의와 이슬람교 차이에 대한 반박 정치질서: 이슬람국가와 세계 재편 이슬람식 세계질서를 위협하는 “유대인 모략” 민주주의와 민주화 전통 지하드와 현대 지하드의 테러리즘 이슬람교의 샤리아화 이슬람주의자들의 세계관을 어떻게 실현시킬 것인가? 전체주의로서의 이슬람주의 언론이 이슬람주의에 끼친 영향 2장 이슬람주의와 정치질서 이슬람주의는 이슬람국가의 정치 이데올로기 새로운 반란 신정질서를 추구하는 이슬람주의 지구촌의 이슬람주의 이데올로기 베스트팔렌 질서 VS 정치적 이슬람교의 국제주의 집단기억으로서의 전쟁 “이슬람주의의 쇠퇴”는 그릇된 개념이다 3장 이슬람주의와 반유대주의 반유대주의, 유대인혐오증, 불만 표출 제 2의 반유대주의 반유대주의의 이슬람화 사이드 쿠틉과 유대인의 갈등 “포위된 이슬람교” 이미지 쿠틉에서 하마스까지 유럽의 무슬림은 “제 2의 유대인”인가? 예외적 사례: 이슬람주의와 “나치 팔레스타인” 이슬람주의식 반유대주의의 주축 4장 이슬람주의와 민주주의 이슬람주의의 세 권위자와 서방세계의 세 가지 혼란 제도적 이슬람주의의 두 가지 사례: AKP와 무슬림 형제단 이슬람주의자들이 민주정치를 이용하다 민주적인 샤리아의 모순 다원 민주정치의 환상 우리가 논하려는 것이 무엇인가? 제도적 이슬람주의와 민주주의 아랍의 봄, 민주주의, 이슬람주의 5장 이슬람주의와 폭력: 신세계 무질서
제과나라의 헨젤과 그레텔
바른북스 / 파르고 다오 지음 /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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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취미,실용
파르고 다오 지음
가정과 학교를 떠난 아이들의 충격적인 실태를 판타지 동화와 접목시켜 우리 사회에 ‘헨젤과 그레텔은 과연 행복하게 살았을까?’라는 메시지를 담아낸 컬러링북이다. 컬러링북은 정교한 도안에 색연필이나 사인펜으로 색깔을 칠하면서 학업과 직장의 스트레스, 우울하거나 불안할 때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는 방편으로 남녀노소 사용하고 있다. 기억력 감소 등의 치매에도 좋다며 전 세계적으로 열풍이며, 꾸준히 심리학자들의 연구결과로 입증되고 있다.작가의 말 26. 다오 다피 패턴(Dao Dapi Pattern) 27. 에피소드 다피(Episode Dapi) 28. 러브 패밀리 다피(Love Family Dapi) 29. 한강의 지팡이 다피(Hangang River Stick Dapi) 30. 하늘색 토끼 다피(Skyblue Rabbit DapI) 31. 시간이 멈추다 다피(Time is Stop Dapi) 32. 따뜻한 카모마일 다피(Warm Kamomail Dapi) 33. 크라이 차일드 다피(Cry Child Dapi) 34. 딸기 우유 다피(Strawberry milk Dapi) 35. 그레텔의 일기 다피(Diary of Gretel Dapi) 36. 허니 초콜렛 다피(Honey Chocolate Dapi) 37. 마시멜로 코코아 다피(Marshmallow Cocoa Dapi) 38. 고구마 쿠키 다피(Sweet Potato Cookie Dapi) 39. 바나나 토스트 다피(Banana Toast Dapi) 40. 그린 크루아상 다피(Green Croissant Dapi) 41. 단호박 샌드위치 다피 (Sweet Pumpkin Sandwich Dapi) 42. 심봉사 도너츠 다피(Simbongsa Doughnut Dapi) 43. 크림 케이크 다피(Cream Cake Dapi) 44. 어린왕자 머핀 다피(The little Prince muffin Dapi) 45. 헨젤 캔디 다피(Hansel Candy Dapi) 46. 여왕 치즈 다피(Snow Cheese Queen Dapi) 47. 성냥팔이 소녀 다피(The Little Match Girl Dapi) 48. 메리크리스마스 다피(Merry Christmas Dapi) 49. 꿈의 카스테라 다피(Dream Castella Dapi) 50. 축하 파티 다피(Congratulation Party Dapi) 작가의 마지막 인사가정과 학교를 떠난 아이들의 충격적인 실태를 판타지 동화와 접목시켜 우리 사회에 ‘헨젤과 그레텔은 과연 행복하게 살았을까?’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그동안 가정폭력(아동학대)은 아동학대 처벌법과 112의 신고 시스템, 가정폭력 방지 캠페인에 불구하고 매년 끔찍한 학대가 반복된다. 내 아이 아니라며 음식점에 남매를 버린 부부, 표백제로 학대당한 어린이, 착해지는 주사라며 보호자 동의 없이 멋대로 투여해 주사 공포증이 생긴 유치원생들,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며 골프채로 학대해 비참한 상황으로 법정에 선 아들. 경찰에 5회가량 도움을 요청했지만, 무관심해 보복으로 결국 사망한 사례가 있지만, 아직까지도 ‘가족이니까 키워준 은혜로 가정폭력을 신고하지 말자’는 전문가들과 일반인들의 쉬쉬하자'는 의견이 팽배하다. 한국의 가정폭력의 피해자는 국민 3명 중 1명으로, 신고율조차 집계되지 않는 낮은 신고율을 기록한다. 이러한 문제는 학교와 가정에서 버티지 못해 ‘가출 청소년’으로 사람들은 아이들을 ‘괴물. 소년범’이라 부르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사회가 각박하고 가정이 행복하지 않는데 저출산 문제가 우선일까? ≪제과나라의 헨젤과 그레텔≫의 작가 파르고 다오는 우리 사회에서 ‘괴물’이라 불리는 상처받은 청소년들이 사회의 무관심과 예산 부족의 문제로 교육과 보육의 어려움을 겪는데 있어,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다시 건강한 마음을 되찾길 바라며 한국 청소년 쉼터에 222권의 컬러링북을 기부를 진행한다. 컬러링북은 정교한 도안에 색연필이나 사인펜으로 색깔을 칠하면서 학업과 직장의 스트레스, 우울하거나 불안할 때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는 방편으로 남녀노소 사용한다고 한다. 기억력 감소 등의 치매에도 좋다며 전 세계적으로 열풍이며, 꾸준히 심리학자들의 연구결과로 입증되고 있다. 컬러링북이란 단순한 어린이들의 색칠공부 문화가 어른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는 취미 생활로 자리 잡았다.
어디서든 내 응원이 닿도록 할게
마음의숲 / 심정현 (지은이) /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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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숲
소설,일반
심정현 (지은이)
밤비걸과 심정현에서 심정현과 밤비걸로 간극이 바뀌었다. 심정현이라는 이름이 앞에 서는 일은 작가라는 직업과 가까워지는 일이다. 심정현 작가는 “이제 나를 응원해줬던 너를 응원할 차례”라고 말한다. 여러 사람의 응원과 관심 속에 사는 유튜버 밤비걸이다. 그런 밤비걸이 작가 심정현으로서 타인을 응원하고자 한다. 이 마음이 온전히 닿기를, 그리고 누군가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심정현 작가의 일상을 지켜주는 지인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운동하고 땀 흘리며 자신을 가꾸는 스라이프까지, 꾸며내는 그럴싸한 수식이 아니라 담백한 어조로 담겼다. 담백해서 더 정확하게 닿는 단어가 있다. 응원이라는 단어가 그렇다. “내 응원은 더 많은 순간 너를 향할 것이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의 모든 언어, 시간, 장소는 너를 향한 응원에서 비롯된다. 여기서 ‘너’는 작가의 지인들, 그리고 이 책을 읽을 독자들, 그리고 힘든 삶을 견뎌온 작가 자신이다. 우리에게는 모두 빛나는 순간이 있고 기억되어야 할 아름다운 순간이 있다. 당신에게 있어서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순간을 작가는 응원하고 함께 기록하고자 한다.저자의 말 Chapter 1 빛나는 것들의 목록 내 글을 읽고 울었어요 * 15 내 바닥을 받쳐주는 사람들 * 18 마음을 선물하는 일 * 20 네 눈에 거울이 있다면 * 23 선한 영향력을 전해주는 사람 * 28 외면하던 지난날을 펼치며 * 31 긍정적인 말버릇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 * 34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 * 38 그냥 너라서 좋아 * 41 태가 나는 사람 * 45 오랜만이야, 잘 지내지? * 49 오빠, 근데 이름이 어떻게 되시죠? * 52 내 직업 유튜버 * 54 장단점이 뭐가 중요해 * 57 화내도 괜찮고, 울어도 괜찮아 * 60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기 * 65 나를 파괴하지 않을 권리 * 68 내면의 힘 * 72 Chapter 2 아름다움을 채워내는 일 Cross the line * 77 ‘온’과 ‘오프’를 구분하는 일 * 80 혼돈을 사랑하라 * 85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 * 92 내 잘못이 아니야 * 96 그냥 가만히 있어도 돼 * 99 진정한 성취감과 만족 * 104 깨끗하고 넓은 감옥 * 106 개미같이 살지 말자, 우리 * 109 햇빛 같은 감정 * 114 이모님, 여기 먼지 추가요! * 118 진실한 사랑을 느낄 기회 * 120 뒤돌아보면 사랑한 날들 * 127 걱정도 시간을 정해서 하자 * 132 나를 나로서 봐주는 사람들 * 135 ‘징징’은 사랑이다 * 137 나를 가장 오랫동안 봐온 나에게 * 142 Chapter 3 디즈니 영화 속 주인공처럼 사슴이 하는 사슴 이야기 * 147 특이한 게 아니라 특별한 거야 * 149 마음 일기 * 152 오늘 나를 지켜준 말들 * 154 보통의 하루 * 155 속 시원하게 자책하자 * 157 상대방의 방식대로 말을 듣자 * 160 정든 옷을 정리하듯이 * 163 우리는 모두 인플루언서다 * 166 크리에이터에서 잠시 이별 * 169 우리는 마네킹에 감탄하지 않는다 * 173 화장 한번 안 했을 뿐인데 * 182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돼 * 187 최소한의 아름다움 * 190 TPO는 개나 줘 * 195 외모라는 바통 * 198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은 아니더라도 * 202 Chapter 4 나를 사랑하는 일, 스(Sweat)라이프 운동하고 땀 흘리며 성취하는 스라이프 * 209 진심으로 사는 하루 * 213 주먹을 낼걸 * 216 골프는 취향 차이 * 219 P형 크리에이터 * 223 로또 당첨 * 226 로또 당첨 2 * 229 뒷목만 잡아서 다행이야 * 234 새벽 배송의 빛과 그림자 * 236 샌프란시스코의 천사는 우버 택시를 몬다 * 241 우리 몸은 여분이 없다 * 247 취미로 나눌 수 있는 대화 * 251 시들어가는 꽃도 아름답다 * 254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 * 257 이게 나인 걸 어떡해 * 260 테니스를 좋아하는 것보다 테니스를 많이 쳐요 * 263 심장금을 그만두다 * 266 내가 좋아하는 것들 * 270“제 진심이 당신을 응원하는 힘입니다” 더 많은 당신을 찾아낼 밤비걸의 응원법 운동하고 땀 흘리며 성취하는 삶, 스라이프와 함께 나를 채우는 건강과 타인에게 번질 선한 영향력을 말하다! 43만 유튜버 밤비걸의 더 단단해지고 따스해진 일상 ▶ 어디서든 닿을 우리들의 응원 이야기 심정현 작가는 “책에 대한 칭찬은 마음이 잘 도착했다는 소식” 같다고 말한다. 심정현 작가의 마음이 얼굴 모를 독자의 마음에 도착했고 마음과 마음이 엉키는 일은 새로운 변화로 이어질 것이다. 그게 선한 방향일지, 악한 방향일지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 다만 어떤 작가가 마음을 전하느냐에 따라 그 방향은 선할 것이라고, 믿음을 구축하는 일이 가능해진다. 내 아픔을 공유하면 그 안에 투명한 문이라도 생기듯이 사람들의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나는 문을 열어주는 사람인 동시에 문을 통해 들어오는 ‘너’를 바라보는 사람이다. 대화의 처음은 시작이 있지만 끝으로 갈수록 서로의 서사가 뒤엉켜 우리가 된다. 혼자서 꾹꾹 누르던 감정들은 언젠가 빵하고 터진다. 다들 비슷한 감정과 상황을 겪고 있지만 차마 말로 하지는 못한다. 내 약점이 누군가에게 흠처럼 느껴질까 걱정된다. 물론 어떤 사람에게는 그게 흠으로 다가올 수도 있지만 우리 사이가 진심이라면 아픔은 서로를 통하는 문이 된다. - 중에서 심정현 작가는 믿음이 가는 작가다. 그럴싸하고 화려한 이야기가 아니라 솔직한 자기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 안의 슬픔, 감정적 변화, 성장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 이 책을 읽을 독자는 이런 작가의 면모에 신뢰감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심정현 자신은 독자에게 멋있는 문장으로 위로하는 사람이기보다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이 문은 자신의 아픔을 공유하는 일에서 시작된다. 이 아픔이 위로가 될지, 아니면 또 다른 상처가 될지 그건 아무도 알 수 없다. 다만 인간 심정현이 구축해내는 신뢰감이 이 책을 읽을 독자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것이라 믿게 만든다. 위로에 대한 겸손함이 있는 작가는 늘 우리를 신뢰하게 만들었고 그런 작가의 작품은 우리를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었다. ▶ 마네킹처럼 진열된 삶이 아니라 당당하게 워킹하는 삶 뷰티에서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로 전향했다. 외적인 미에서 내적인 미로 시선을 옮겼다고 표현해보면 어떨까. 아름다움이란 단어를 채우는 일은 진실한 내면을 찾아내는 일일지도 모른다. 명품으로 나를 꾸미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을 명품처럼 만든다. 조금 식상한 표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장 보편적인 표현은 더 많은 우리를 특별한 순간으로 이끌어준다. 물건은 물건일 뿐 그것이 내가 될 수는 없다. 나를 설명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내가 소유한 물건이 나의 가치를 설명한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당신은 지금 쇼윈도에 진열된 마네킹을 자처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마네킹을 향해 감탄하지 않는다. - 중에서 쇼윈도에 진열된 마네킹처럼 내가 가진 물건에 집착하고 유행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다. 심정현 작가는 이들에게 한마디 한다. 우리는 바깥을 걷는 사람들이라고 말이다. 내 개성에 맞게 직진을 할 수도 있고 유턴을 할 수도 있다. ‘전시’라는 말보다 ‘워킹’이라는 말이 우리를 더 우리답게 만들어준다. 멋들어진 마네킹을 보고 감탄하지는 않는다. 대신에 생기가 넘치고 살아 있음이 느껴지는 순간 앞에서는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숲속을 걷는 밤비처럼 당당하게 삶을 걸을 필요가 있다. 나를 꾸며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일 수 있는 순간을 찾아야 한다. ▶ 나를 사랑하는 일, 스라이프(Sweatlife) 스라이프(Sweatlife)란 운동하고 땀 흘리며 성취하는 삶을 의미한다. 심정현 작가의 일상은 스ㅤㅇㅞㅅ라이프 그 자체라고 봐도 무방하다. 테니스, 골프, 필라테스 등 여러 운동을 하고 있다. 그중 테니스에 대한 애정이 넘쳐난다. 동호회 대회에 출전하고, 올해 US오픈 테니스대회를 직관할 거라고 말할 정도로 테니스에 푹 빠져 살고 있다. 운동할 때의 나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다. 이 즐거움은 조금 고차원적인데 ‘예쁘다’가 ‘멋지다’로 바뀌게 만든다. ‘멋’이라는 말은 내게 조금 더 귀하다. 나를 아껴줬기에 찾아올 수 있는 말처럼 느껴진다. 또 내게 해줄 수 있는 가장 근사한 말일지도 모른다. - 중에서 “진심일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무언가에 진심으로 빠져본 지가 언제인지 모를 사람들이 많다. 심정현 작가는 자신이 하는 일에 항상 진심이다. 이렇게 진심일 수 있는 건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을 더 공고히 할 수 있다. 또 나만의 시간을 지켜주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화장은 간소히 하고 옷은 스포츠 의류가 점점 늘어간다. 그럼에도 작가는 “이게 나인 걸 어떡해”하고 말한다. 꾸며내는 내가 아닌 진짜 ‘나’를 말한다. 그 순간의 ‘나’는 예쁘다는 말보다 멋지다는 말과 가깝다. 이 말은 아주 귀한 말이라서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이다. 내 아픔을 공유하면 그 안에 투명한 문이라도 생기듯이사람들의 이야기가 흘러나온다.나는 문을 열어주는 사람인 동시에문을 통해 들어오는 ‘너’를 바라보는 사람이다.대화의 처음은 시작이 있지만끝으로 갈수록 서로의 서사가 뒤엉켜 우리가 된다.-〈마음을 선물하는 일〉 중에서 내 아픔을 털어놓는 게, 책을 쓴다는 게소통의 공간을 만든다고 생각한다.책이라는 매개체로 내 상처도,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상처도서로 대화하고 있다.이건 누군가의 의도대로 움직이지 않는다.이미 알게 모르게 우리는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비밀 일기를 나누고 있는지도 모른다.벌써 두 번째 비밀 일기가 되는 건데,이제 당신의 이름을 물을 차례다.“근데 이름이 어떻게 되시죠?-〈오빠, 근데 이름이 어떻게 되시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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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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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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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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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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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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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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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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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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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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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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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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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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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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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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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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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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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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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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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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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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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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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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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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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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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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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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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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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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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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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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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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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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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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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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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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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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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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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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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