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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준 남자
해드림출판사 / 수필드림팀 지음 / 2009.04.18
8,000원 ⟶ 7,200원(10% off)

해드림출판사소설,일반수필드림팀 지음
신춘문예와 문예지를 통해 등단한 수필가들로 구성된 '수필드림팀'의 여섯 번째 테마수필집. 동화적이면서도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닌 아버지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아버지'에 관한 20편의 수필을 수록하였으며, 책의 말미에는 지난 제5차 독후감 공모전 당선작도 함께 실었다.목차 펴내는 글-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눈물이 절반이다 김영태/수필드림팀 회장 어머니를 준 남자 1. 아버지는 부재중· 강경자 | 11 2. 그날이오면· 김명숙 | 21 3. 오일장과 아버지· 장은초 | 29 4. 그날의 향기· 임영숙 | 37 5. 여우별· 이승훈 | 45 6. ‘사거랑, 사거랑’댓잎 우는 소리· 박래여| 53 7. 호랑이 그리고 또 호랑이· 김영태 | 61 8. 새벽운무· 김언홍 | 69 9. 선고(先考) 제일(祭日)의 소회· 한판암 | 75 10. 찢어진 사진 한 장 남지 않고· 김성보 | 85 11. 아버지의 유산· 김지영 | 97 12. ‘달빛’아래 손을 내밀다· 고현숙 | 109 13. 아버지삼대· 장석영 | 119 14. 생각하면 눈물 글썽이는· 이지영 | 125 15. 송아지의 성인식· 전대선 | 133 16. 항아리의 비밀· 이기순 | 141 17. 아버님의 걸음· 김호인| 151 18. 아버지와 어머니· 홍지아 | 161 19. 아빠와 아버지· 김창애 | 167 20. 너를 어찌 잊을까· 정지암 | 177 제5회 독후감 공모전 당선작 심사평: 음식 맛은 손맛이다 / 김영태 | 189 금상 : 행복하기로 마음먹기 / 지용기 | 194 은상 : 인연과 연인이 되고, 연인과 인연이 되는‘순간’/ 유지영 | 200 동상1: 바보 온달에게 가는 길 / 이정화 | 205 동상2: 스물 둘 / 천현주 | 210가족 앞에서 눈물마저 쉽게 보일 수 없는 존재, 아버지 매회 독후감 공모전과 함께하는 테마수필이, 제6집에서는 ‘아버지’를 테마로 한 「어머니를 준 남자」(해드림출판사)를 내놓고 독자에게 찾아간다. 수필을 통해 틈틈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온 테마수필이, 이번에는 동화적이면서도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닌 아버지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수필드림팀은 테마수필 제2집 「비손」에서 우리의 정신적 안식처이자 영원한 구원자로서의 어머니를 먼저 수필로 조명한 바 있다. 가족 앞에서 눈물마저 쉽게 보일 수 없는 존재인 아버지, 아버지는 가족을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면서도 때로는 애증의 대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설혹 애증의 대상일지라도 우리에게 어머니를 있게 한 사람은 결국 아버지이다. 테마수필 필진은 그런 아버지를 보듬고 싶어 ‘어머니를 준 남자’라는 표현을 썼다. 테마수필 회장인 김영태 수필가는‘요즘 경기가 매우 좋지 않다. 백 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하는 불황과 앞으로 닥칠 일들이 어떤 격변을 가져올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불행의 시기가 전개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아버지의 굽은 등은 더 휘어지고 삶의 무게로 짓눌리게 마련이다. 혹여 당신의 고달파하는 모습을 가족들에게 들킬세라‘괜찮다, 괜찮다’하며 겉으로는 태연함을 가장한다. 안타까운 일이겠지만 이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이 땅의 우리 아버지의 참모습이다.’라고 하면서 아버지를 테마로 보듬게 된 이유를 밝혔다. 모두 20편의 수필이 실린「어머니를 준 남자」는 예정대로 독후감 공모전을 시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테마수필 홈페이지(http://www.sdt.or.kr/)를 참조하면 된다. 또한 이번 6집 말미에는 지난 제5차 독후감 공모전 당선작도 함께 실려 있다. 테마수필, 제6차 1백만 원 고료 독후감 공모전 시행 인간의 따스한 정서를 추구하는 테마로 매번 수필을 발표해온 수필드림팀은, 테마수필집이 출간될 때마다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독후감 공모전을 시행한다. 테마수필집은 두껍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게재된 수필도 적어 독후감을 쓰기에는 부담이 없는 책이다. 아버지를 테마로 한 이번 여섯 번째 테마수필집, 「어머니를 준 남자」(해드림출판사)도 일반 독자를 상대로 1백만 원 고료의 독후감 공모전을 시행하며(홈페이지 참조 http://www.sdt.or.kr/), 수상작은 다음 테마수필집에 게재하고 당선자에게는 상금과 상패를 지급한다. 수필을 통해 틈틈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온 수필드림팀(회장 김영태)의 테마수필이다. 이번에는 동화적이면서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닌 아버지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수필드림팀은 테마수필 제2집 「비손」에서, 우리의 정신적 안식처이자 영원한 구원자로서의 어머니를 먼저 수필로 조명한 바 있다. 가족 앞에서 눈물마저 쉽게 보일 수 없는 존재인 아버지, 아버지는 가족을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면서도 때로는 애증의 대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설혹 애증의 대상일지라도 우리에게 어머니를 있게 한 사람은 결국 아버지이다. 수필드림팀은 그간 제5집까지의 판매 대금 대부분을 독자에게 환원하여 독자의 수필문학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침체된 독서 열기와 수필문학 부흥을 꾀하는데 노력하여 온다. 이번 독후감 역시 「어머니를 준 남자」에 실린 20편의 수필을 읽고 전체적인 감상을 서술한 다음, 독자에게 특히 인상 깊은 작품 두서너 편을 골라 집중적으로 독후감을 쓰면 된다.
여론
까치 / 월터 리프먼 지음, 이충훈 옮김 / 2012.08.01
20,000

까치소설,일반월터 리프먼 지음, 이충훈 옮김
20세기 최정상의 전설적 언론인 월터 리프먼의 명저. 오늘날 미디어에서 발표되는 여론조사의 결과는 선거와 기타 정치적 사안들뿐만 아니라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일반대중들의 생각을 대변하는 자료로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조사 결과는 정책결정과 현안결정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그 모든 것들의 뿌리가 바로 이 책 <여론>이다. 이 책의 저자 월터 리프먼은 퓰리처 상을 2번이나 수상한 저명한 언론인이며, 그가 제기한 개념들은 현대의 정치와 미디어에 기초가 되었다. 그의 생각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에 이 책의 가치는 현재에도 변함이 없다. 정치 심리학이 아직 초보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을 때에 출간된 이 책은 전통적인 정치학의 경계를 뛰어넘었고, 새로운 연구의 길을 열었다. 또한 이 책으로 인해서 여론조사라는 분야는 진지한 학술적 검토의 대상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삶에 밀접한 영향을 주는 대상이 되었다. 서문 제1부 서론 제1장 바깥세계와 우리의 머릿속에 있는 그 세계의 이미지 제2부 바깥세계에 대한 접근법 제2장 검열과 프라이버시 제3장 접촉과 기회 제4장 시간과 주의집중 제5장 속도, 말, 명확함 제3부 고정관념 제6장 고정관념 제7장 방어로서의 고정관념 제8장 사각지대와 그 가치 제9장 규범과 그 적들 제10장 고정관념의 발견 제4부 관심 제11장 관심 끌기 제12장 이기심의 재고찰 제5부 공통의지의 형성 제13장 관심의 이전(移轉) 제14장 예 혹은 아니오 제15장 지도자와 일반 구성원 제6부 민주주의의 이미지 제16장 자기 중심적인 인간 제17장 자급자족 공동체 제18장 힘, 후원, 그리고 특권의 역할 제19장 새로운 형태 속의 낡은 이미지 : 길드 사회주의 제20장 새로운 이미지 제7부 신문 제21장 구독자층 제22장 정기 구독자 제23장 뉴스의 본성 제24장 뉴스, 진리, 그리고 하나의 결론 제8부 체계화된 정보 제25장 비집고 들어가기 제26장 정보업무 제27장 공중에의 호소 제28장 이성에의 호소 역자 후기 인명 색인 내용 소개 철학자 존 듀이는 을 “현재까지 글로 쓰인 민주주의에 관한 가장 효과적인 고발장”이라고 불렀다. 그 이유는 아마도 이 책이 민주적 이론의 가정인 “전권을 가진 시민”이 공적 이슈가 “사실들”과 함께 제시될 때에 사리에 맞는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고, 그 결함을 폭로하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은 고정관념과 이기심에 의해서, 사실들은 보도를 하는 매체의 복잡한 관계에 의해서 왜곡된다. 월터 리프먼은 제1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언론의 보도를 조작하여 여론을 조성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 일인지를 알게 되었다. 민주주의는 전권을 가진 시민들에 의해서 국가를 경영하는 것인데, 만약 공중이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된다면, 그것이 과연 올바른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는가? 이 문제는 월터 리프먼에게 공정한 보도와 그것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공중이라는 환상을 넘어서는 책을 집필하도록 했다. 제1부와 제2부에서 리프먼은 대중이 상황판단을 내릴 때에 기초가 되는 자료들에 대한 접근법을 고찰한다. 대중은 모든 것을 직접 보거나 직접 경험할 수 없다. 따라서 미디어의 보도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사안을 접하기 때문에, 미디어의 왜곡과 선택으로 인해서 대중의 판단이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살펴본다. 제3부에서 리프먼은 인간은 문화가 부과한 “고정관념(stereotype)”에 따라서 사안을 정의한다고 본다. 또한 이 책의 인상적인 구절들 중 하나에서 “우리는 우선 보고 그 다음에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정의부터 하고 그 다음에 본다”고 말한다. 결국 의사결정과 관련하여 중요한 사실은 만일 고정관념이 우리가 무엇을 보는지를 결정한다면, 우리의 인식은 단지 부분적으로만 진리일 수 있다는 점이다. 제4부에서는 기사와 다양한 형태의 매체들을 통해서 대중이 받아들인 정보의 판단은 다양할 수밖에 없으며, 그 판단에는 인간의 이기심이 작용하게 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제5부에서는 대중이 간접적으로만 접하는 보이지 않는 세계(invisible world)에 대한 개인의 인상에는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리프먼은 대중이 상징의 마법에 빠지기 쉬우며, 그래서 성공적인 지도자들은 대중의 상징을 장려한다고 말한다. 제6부에서는 인간의 이기심과 정보의 제공처인 공동체 그리고 언론에 영향을 미치는 힘과 금전, 특권의 역할을 살펴본다. 제7부에서 리프먼은 신문이라는 미디어를 다루며 구독자와 기자, 그리고 신문에 실리는 뉴스의 본성을 지적한다. 그는 뉴스와 진리는 서로 상충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뉴스는 어떤 사건을 두드러지게 하는 것이고, 진리는 숨겨진 사건을 규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서 발생하는 모순은 민주주의가 가진 결함이다. 제8부에서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개인의 의지가 어떻게 정보과 근거에 영향을 받는지를 살펴보고, 공중과 이성에 합리적인 판단을 호소한다. 리프먼의 은 고정관념과 편견에 좌우되는 공중에 대한 회의, 기존 언론과 여론에 대한 불신, 그리고 고전적 민주주의 이론의 현대적 한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그는 과학적 분석을 통해서 정보를 수집, 분석하는 사회과학자들이 정치적 의사결정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1922년에 처음 나온 이 책은 정치학을 한 단계 높은 차원의 학문으로 상승시켰고, 현대의 정치이론에서 계속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개념들을 제시했다.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잡은 은 언론인, 정치가뿐만 아니라 일반 공중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지금, 홋카이도
플래닝북스 / 윤가영 지음 / 2017.07.20
12,000원 ⟶ 10,800원(10% off)

플래닝북스소설,일반윤가영 지음
마치 때 묻지 않은 대자연의 신비함 앞에 안부를 묻듯 감동의 순간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홋카이도를 <지금, 홋카이도>가 가이드한다. 홋카이도의 중심 도시인 삿포로부터 삿포로 근교, 낭만적인 운하가 있는 오타루, 온천으로 유명한 노보리베쓰 그리고 도야 호수, 라벤더밭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후라노와 비에이 그리고 대자연이 숨쉬고 있는 하코다테와 도동 도북을 최신 정보들로만 모아서 차근차근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하얀 겨울이면 설원에서 벌어지는 액티비티와 운치, 여름이면 꽃으로 온세상을 덮는 홋카이도의 계절마다의 매력은 어느 때 와도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준다. 홋카이도는 가족과 함께, 친구, 연인과 함께, 홀로 떠나도 부족함 없이 볼거리부터 먹거리, 즐길 거리까지 삼박자를 채워 준다.Highlight 홋카이도 히스토리 날씨 13 축제, 이벤트 13 홋카이도에서 꼭 해 봐야 할 BEST 7 온천 료칸 여행하기 16 렌터카 여행하기 20 스키 여행하기 24 지역 향토 맥주 마시기 28 달다구리 스위츠 정복하기 32 베스트 음식 먹기 36 홋카이도 오미야게 사기 44 Best Course 2박 3일 코스 휴가 내지 않고 다녀오는 2박 3일 50 3박 4일 코스 핵심 여행지만 골라 떠나는 3박 4일 52 후라노·비에이의 매력에 빠지는 3박 4일 55 이국적인 하코다테를 모험하는 3박 4일 58 4박 5일 코스 도동·도북의 대자연과 함께하는 4박 5일 61 Area 삿포로 67 삿포로 근교 95 오타루 115 노보리베쓰 141 도야 호수 151 하코다테 161 후라노·비에이 183 도동·도북 209 Hotel 숙박의 종류 231 숙소 예약 Tip 231 지역별 호텔 삿포로 232 오타루 233 후라노·비에이 235 도동·도북 237 Travel Tip 홋카이도 여행 정보 242 홋카이도로 가는 항공편 247 홋카이도 교통 패스 249 인천국제공항 출국 252 신치토세 공항 입국 253 여행 회화 256사계절 어느 한 시기도 놓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찬란하면서 낭만적인 홋카이도가 궁금하다! 맥주의 시원함과 거품처럼 흰 설원을 가지고 있는 매력 도시 삿포로, 나룻배가 오가는 낭만적인 운하로 복고적인 분위기를 내는 오타루 등 그 밖의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광경들은 눈에 담기 아깝다! “오겡끼데스까(お元氣ですか)?” 홋카이도의 안부를 묻다 마치 때 묻지 않은 대자연의 신비함 앞에 안부를 묻듯 감동의 순간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홋카이도를 <지금, 홋카이도>가 가이드한다. 홋카이도의 중심 도시인 삿포로부터 삿포로 근교, 낭만적인 운하가 있는 오타루, 온천으로 유명한 노보리베쓰 그리고 도야 호수, 라벤터밭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후라노와 비에이 그리고 대자연이 숨쉬고 있는 하코다테와 도동 도북을 최신 정보들로만 모아서 차근차근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하얀 겨울이면 설원에서 벌어지는 액티비티와 운치, 여름이면 꽃으로 온세상을 덮는 홋카이도의 계절마다의 매력은 어느 때 와도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준다. 가족과 함께, 친구, 연인과 함께, 홀로 떠나도 부족함 없이 볼거리부터 먹거리, 즐길 거리까지 삼박자를 채워 주는 홋카이도의 광활한 지도 속으로 지금 들어가 보자. 여행, 이제 용기 낼 필요 없이 지금! 떠나자 “아~떠나고 싶다!” 현대인은 바쁘다. 그래서 늘 쉬고 싶고,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여유가 없어!” “시간이 없어!”라는 이유로 여행을 꿈으로 곱게 포장해 버린다. 이제 그 꿈을 현실이 되게 할 책이 나왔다. 바로 “지금” 시리즈는 늘 꿈만 꾸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실천서가 되어 준다. 떠나고 싶은데, 시작이 두려운 당신! 여행은 거창하지 않다.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들 책 한 권에 담았다. “지금” 시리즈와 함께 바쁜 일상을 달래는 시간,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자. 쉬러 가는 여행인데 계획부터 머리 아프게 하는 여행에 질렸다면, “지금” 시리즈는 다르다.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여행 코스를 다양하고 친절하게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처음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을 떨쳐주기 위해 여행서로서는 처음으로 맵 서비스 “지금도”를 준비했다. 모든 코스와 스폿 정보를 모바일과 웹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어서 여행의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제 갑작스럽게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지금” 시리즈와 함께 가자. 두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여행이 편안하고 즐거워질 것이다.
범종처럼
황금알 / 김석인 (지은이) / 2020.02.22
10,000

황금알소설,일반김석인 (지은이)
황금알 시인선 207권. 진솔교정의 시품을 지닌 김석인의 첫 시집. 능란하거나 매끄럽지는 않아도 정통 시조의 맥을 이어온 백수 문하의 후예답게 단아하고 정제된 단시조 명품들로 우리 마음을 오래 붙든다.1부 날빛이 하도 고와 겨울나기·12 민들레 금당金堂·13 누이야·14 직지사 벚꽃·15 배흘림기둥에 기대어·16 별·17 백목련·18 4월·19 벚꽃, 포토라인에 서다·20 교사 유선철·21 다래끼·22 모란·23 중2·24 미늘의 아침·25 상사화·26 나팔꽃 궁사·27 2부 초록을 달이다 보면 늑골을 기억하다·30 별똥별·31 붉은 고요 혹은 수다·32 옥잠화·33 주먹밥·34 한글, 비상하다·35 종이컵 발문跋文·36 ??라기·37 아내에게·38 능소화 에세이·39 직지사 배롱나무·40 무창포 세레나데·41 감, 안거에 들다·42 단청 2·43 섭지코지 돌꽃·44 밤마리·46 3부 타면 탈수록 바람의 풍경·48 가을 영암사지·49 사랑니·50 청송 꿀사과의 내력·51 늦가을 창덕궁·52 이방인 감염되다·53 곶감·54 맛에 대한 평설·55 독도·56 보름달 독서법·57 가슴의 현상학·58 이등변 부부·59 규화목·60 응급실 소묘·61 외규장각 의궤·62 삶 한 벌·63 4부 깊을 만큼 깊어져야 바람의 필법·66 피타고라스의 겨울·67 이명耳鳴·68 겨울 정이품송·69 하현달·70 돌실나이·71 면도·72 먼 길·73 천명, 다산의 하늘·74 달항아리·76 풍경·77 주상절리·78 간경화 혹은 뇌경색·79 탈춤·80 지리산 화엄경·82 살어리 살어리랏다·84 ■ 해설 |홍성란 묵상하는 장독처럼 득음한 범종처럼·88진솔교정의 시품을 지닌 김석인은 첫시집! 그는 진솔교정이되 중심에서 멀다고 굼뜨지 않고 금강의 안목을 갖추어가는 희망의 시인이 쓴 시집 『범종처럼』! 김석인 시인은 능란하거나 매끄럽지는 않아도 정통 시조의 맥을 이어온 백수 문하의 후예답게 단아하고 정제된 단시조 명품들로 우리 마음을 오래 붙든다. 아픈 발원이거나 해원굿이거나 김석인의 인상과 그의 작품이 번져내는 시품은 진솔교정眞率矯正이다. 김석인은 ‘본성이 자연스럽게 나타나도록 내맡기고 인위적 조탁이나 수식을 하지 않는다任性自然 節去雕飾’는 점에서 그렇다. 김석인은 교사로서 가장으로서 비뚤어지거나 구부러지지 않도록 가정과 사회를 바르게 갖추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비록 세련되지 않은 거친 구성과 표현이 보인다 해도 그것은 격식을 벗어던진 자연自然이다. 어떤 인위人爲도 가까이 하지 않는 김천 선비다운 면모. 내 안의 너를 찾아 발길이 닿은 이곳 쌓다 만 돌담 위에 실금이 그어져 있다 막다른 골목 앞에서 쏟아내던 날숨처럼 얼고 녹은 긴 시간 예각을 버렸는지 서로의 어깨를 걸고 스크럼을 짜고 있다 속내평 다 내려놓고 둔각으로 엉긴 돌 너에게 가는 길은 껍데기를 버리는 일 바람과 물을 불러 몸통을 깎아낸다 돌 속에 숨어있는 자취 찾아내는 석공처럼 모난 돌이라고 꿈마저 모났을까 장삼빛 육각기둥 무뚝뚝한 등뼈가 벼룻길 비틀거리며 겨울하늘 이고 간다 -「주상절리」 제주 중문에서 주상절리柱狀節理를 만났다. 켜켜이 늘어선 암석 기둥. 그 비경境은 용암이 흘러나오다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 작용의 결과라 한다. 어떤 형용形容으로 그 비경을 온전히 전할 수 있을까. 이만하면 되었다. 중문 “장삼빛 육각기둥” 주상절리가 얼비친다. “모난 돌이라고 꿈마저 모났을까” “실금”이라는 “예각”이라는 “모난” “껍데기를 버”린 “무뚝뚝한 등뼈가 벼룻길 비틀거리며 겨울 하늘 이고 간다”니! 시인의 자화상 아닌가. 정신을 포착하기 위해 형상을 포착한다. 시는 외형 묘사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존재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무뚝뚝한 등뼈가 벼룻길 비틀거리며 겨울 하늘 이고 간다는 언표言表. 누가 하늘을 이고 가는가. 시인은 마침내 이 세상 바루어갈 하늘의 부름을 받은 것일까. 진솔교정. 말로는 말 다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은은히 발묵潑墨으로 지나온 역정歷程이, 나아갈 행로가, 한 사람의 자화상이 얼비치지 않는가. 1. 정석 휘어진 강물 위에 질박한 삶을 놓아 초심으로 가는 길은 징검돌 내리는 일 행초서 옷깃 여미고 해서체로 우뚝 서다 2. 약천 온몸을 내던져서 향을 담는 찻물처럼 가뭄에 긋지 않는 돌샘이 되고 싶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맥박으로 뛰면서 3. 다조 투박한 찻잔에는 깊어가는 귀가 있어 등 굽은 산바람의 잔기침 듣고 있다 기다림 진하게 우려 달을 불러 앉히고 4. 연지석가산 마음도 흔들리면 기댈 곳이 필요한가 하루에 한 마디씩 돌로 빚은 그 세월 물속에 쏟아 부으면 푸른 섬은 깃들까 5. 초당 굴릴수록 둥글어지는 소리가 되고 싶어 산과 강 접점에서 불러 내린 만 평 허공 청태(靑苔)를 두르고 섰다, 득음한 범종처럼 -「천명, 다산의 하늘」 정석, 약천, 다조, 연지석가산. 다산4경을 앞에 놓고 다산초당을 끝에 배치한 5수 연시조. 18년의 긴 유배생활 가운데 10년을 지냈다는 다산초당. 초당 뒤편으로 작은 약수터를 만들어놓고 솔방울을 모아 평편한 바윗돌 다조 위에 불을 지펴 찻물을 끓였다는 다산. “마음도 흔들리면 기댈 곳이 필요한가” 바닷가에서 얻은 돌을 모아 작은 연못에 두르고 가운데 부처형상을 모셨으니 연지석가산이다. 돌부처 앞에 합장했다면 다산의 발원은 무엇이었을까. 시인은 왜 「천명, 다산의 하늘」에서 “정석”을 맨 앞에 배치했을까. 우리가 아는 다산은 『경세유표經世遺表』, 『목민심서牧民心書』, 『흠흠신서欽欽新書』로 대표되는 방대한 저서를 남기고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사상가이자 ‘묵은 나라를 새롭게 하자’는 개혁사상가이다. 다산초당 수려한 풍광에 이르러 진솔교정의 시품을 지닌 시인의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는 것은 정석. “옷깃 여미고 해서체로 우뚝” 새겨놓은 정석丁石. 정석은 어떠한 기교도 없이 다산 그가 살아온 이력과 심성의 표상이다. 진솔교정 그 시품을 지닌 시인이 먼저 알아보는 생의 지표指標. 살아갈수록 “굴릴수록 둥글어지는 소리가 되고 싶”다는 시인. 정석은 천명天命이다. 다산의 하늘아래 시인이 감득한 운명, 하늘의 명령이다. 인생 “만평 허공” 앞에 득음한 범종처럼 둥글어지는 소리처럼 정석定石으로 살아야 할 진솔교정의 시품이 감득한 천명. 등단작에서 보듯이 김석인은 백수의 시루를 통과하고 나서 거친 듯 하지만 송두리째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알몸의 경계를 내보이기 위해 허기와 고독을 예지삼아 부단히 정진한다. 때로 “묵상하는 장독”과 같은 참신하다는 수사만으로는 너무나 부족한, 그 빛나는 상상력이라든가 만개한 벚꽃을 “특수절도죄”로 “포토라인”에 세운다거나 “내사 먼저 절정”에 이르는 기발한 남심을 보여주는가 하면 사설시조에서 비판적 허튼소리도 내보이고 혼합연형시조에서는 말뚝이의 거침없는 요설도 내보인다. 이 거침없는 호흡은 의미 있는 허튼소리이니 “못갖춘마디”로 대변되는 삼포세대이거나 대물림되는 을들을 위한 해원굿이다. 김석인은 능란하거나 매끄럽지는 않아도 정통 시조의 맥을 이어온 백수 문하의 후예답게 단아하고 정제된 단시조 명품들로 우리 마음을 오래 붙든다. 그러나 김석인의 놀라운 도약은 연시조에 있다. 「주상절리」이거나 「천명, 다산의 하늘」이거나 「지리산 화엄경」이거나 그 형상은 다만 외형묘사에 머물지 않고 “득음한 범종”처럼 진솔교정의 올곧은 그의 시품과 정신을 표상한다. 득음한 범종처럼 “둥글어지는 소리”처럼 그가 감득한 천명은 무엇인가. 이 첫 시조집 말미에는 김천시 승격 70주년에 부치는 축시 「살어리 살어리랏다」가 있다. 묵상하는 장독처럼 득음한 범종처럼 진솔교정의 시품을 지닌 그 앞에 김천의 상징이라는 훈장勳章이자 등짐이 있다. 금강의 안목이고자 고개 아프도록 올려다보았으되, 개구즉착 아닌가. 이렇다 저렇다 하였으나 과연 그러한지. 누군가 자세히 읽고 공감하기를 축원한다. 일찍 출발했으나 종종거리며 가는 이도 있고 늦게 출발했으나 성큼성큼 장한 물결을 이루며 가는 이도 있다. 진솔교정의 시품을 지닌 김석인은 진솔교정이되 중심에서 멀다고 굼뜨지 않고 금강의 안목을 갖추어가는 희망의 시인이다.1부 날빛이 하도 고와겨울나기고독이 눈을 떠야 내가 나를 볼 수 있지 빈 하늘 등에 지고 바람 앞에 서게 되지그제사 내가 보인다 더덕더덕 붙은 군살주릴 만큼 주려봐야 창자가 맑아지고여윌 만큼 여위어야 칼바람도 비켜 가지석 삼동 허기로 채웠다 마음속에 각을 세워봄으로 가는 길은 속살 꺼내 보이는 일겹겹이 쌓인 각질 한 땀 한 땀 걷어 내면홍매화 등불 내건다 씨알 같은 꿈을 담고 민들레 금당金堂햇살만 바라봐도 모가지가 뜨거워진다 잔설 지워버리고 깨금발로 일어선 봄응달진 지상의 하루 나비로 날아간다금당이 떠난 자리 지켜온 숨결 같은그 모습 떠올려서 다시 금당 문을 여는 이 세상 허기를 지워 울컥, 피어난 꽃 누이야마흔 줄 내 누이는 눈물 실린 어머니 상像 선잠 깬 어느 봄날 등불 켜든 목련처럼 사남매 막내로 태어나 꽃이 되고 싶었을까꼭 한번 가고 싶은 캠퍼스에 꽃이 필 때 열여섯 내 누이는 방직기에 실을 걸고 밤하늘 알알이 맺힌 별무리를 쫓았었지손톱에 물들이던 봉선화 어린 시절 내 해 아닌 남의 것은 넘보지 않았으니 서럽지 않았겠나, 왜 혼자 도는 세상이 반만 뜬 눈동자에 어려 오는 고향마을 열릴 듯 닫힌 입술 미소도 흘렀으리 누이야 네 모습 보러 자주 오나, 엄마는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4 : 복음으로 세워진 교회 (영유아부 교사용)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김병훈 (감수)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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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김병훈 (감수)
는 오순절에 예루살렘에 함께 모여 있던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님이 임하시고, 제자들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복음을 전하고,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은 이야기부터, 하나님이 바울을 부르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셔서 바울이 많은 동역자들과 함께 로마 제국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가 계속해서 성장한 이야기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영유아부 시리즈는 3~4세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맞추어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티커를 붙이며 성경 이야기를 회상하는 활동, 메시지 카드의 가족 활동,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 자료를 통해 교회와 가정이 연계하여 아이들의 신앙 교육을 지도할 수 있다.1단원 능력을 주시는 성령님 1 약속하신 성령님이 오셨어요 2 걷지 못하는 사람이 걷게 되었어요 3 스데반이 예수님을 전했어요 4 에티오피아 관리가 예수님을 믿었어요 5 베드로와 고넬료가 만났어요 2단원 보내시는 하나님 6 바울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어요 7 바울의 첫 번째 전도 여행 8 오직 그리스도 9 바울의 두 번째 전도 여행 10 바울이 아테네에서 복음을 전했어요 11 바울의 세 번째 전도 여행하나님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자! 바울이 어디를 가든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한 것처럼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책은]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4 복음으로 세워진 교회는 오순절에 예루살렘에 함께 모여 있던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님이 임하시고, 제자들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복음을 전하고,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은 이야기부터, 하나님이 바울을 부르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셔서 바울이 많은 동역자들과 함께 로마 제국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가 계속해서 성장한 이야기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하나님은 세상 모든 사람에게 복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계속해서 이루고 계십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영유아부 시리즈는 3~4세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맞추어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며 성경 이야기를 회상하는 활동, 메시지 카드의 가족 활동,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 자료를 통해 교회와 가정이 연계하여 아이들의 신앙 교육을 지도할 수 있습니다. 영유아는 예수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와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의 장면을 예배실에 들어서서 선택 놀이 활동을 하는 순간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3-5개의 활동을 다양하게 배우게 됩니다. 또한 동일한 하나님의 사랑이 아이들에게도 주어졌음을 예배에서 배우면, ‘가족과 활동해요‘에서 제시된 주중 활동을 통해 메시지를 강화하고 가족의 신앙을 함께 세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이들은 가스펠 프로젝트가 제공하는 암송송 음원, 손유희 영상, 설교 영상, 메시지 카드 등을 통해 다양한 매체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영유아부 교재의 특징] ● 연대기 성경 공부 교재연대기적 큰 흐름 속에서 성경의 메시지를 배웁니다. ● 그리스도 중심모든 성경 이야기는 가스펠 링크(그리스도와 연결)로 마무리합니다. ● 교리 기반 교육단원별로 주어지는 단원 암송과 주제는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신학적 주요 주제를 담았습니다. ●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구성단순하지만 성경의 핵심 내용을 담은 다양한 활동을 제안합니다. ● 단원별·각 과별 반복 학습단원별 암송, 단원 주제를 단원 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하며 익힙니다. ● 믿음과 삶의 적용가정에서 아이들이 배운 내용을 다양한 가족 활동을 통해 자기의 방식으로 믿음을 표현하는 훈련을 합니다. ● 가정과 연계가족과 함께하는 활동과 성경 읽기를 권장하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같은 커리큘럼의 성경 공부를 하면 교육 효과가 극대화 되고 가족 간의 신앙 교류가 활발해질 것입니다.
외모도 실력이다
나비의활주로 / 장소진 (지은이) /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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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활주로소설,일반장소진 (지은이)
취업을 준비하는 사회 초년생, 직장인, 창업자, 그리고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재취업자들이 외모와 스타일링을 통해 기회를 창출하고 성공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자기 계발서이다. 단순한 겉모습의 변화가 아닌, 외적·내적 자기 관리의 통합적 접근과 실전 전략을 강조하여, 변화가 곧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따라서 외모 관리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외모 브랜딩 전략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상세히 제시했고, 부록으로 외모 관리 체크 리스트도 실어 활용성이 좋다. 또한 저자가 평범한 회사원에서 방송국 분장사로, 이어 비주얼 컨설턴트가 되기까지 거쳐온 과정과, 다소 생소한 비주얼 컨설턴트의 역할에 관한 진심 어린 이야기도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20대 사회 초년생부터 시니어까지 내적, 외적 자기 관리를 통해 자기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원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프롤로그 PART 1. 외모의 중요성과 현실 1. 외모가 실력이 되는 시대 2. 외모가 중요한 이유 3. 첫인상의 과학 4. 외모와 성공의 관계 5. 외모 브랜딩 6. 외모에 대한 편견과 진실 7. 외모 지상주의 vs 실력주의 8. 외모와 성형 PART 2. 외모 관리 기본기 1. 스킨 케어: 피부가 좋으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 2. 치아 케어: 완벽한 미소를 만드는 힘 3. 체형 관리: 몸이 최고의 스타일이다 4. 헤어스타일: 남자는 머리발, 여자도 머리발 5. 패션: 옷이 말해주는 당신의 스토리 6. 향수: 보이지 않는 액세서리 7. 퍼스널 컬러: 나에게 맞는 색이 성공을 만든다 8. 메이크업: 자신감을 상승시키는 예술 9. 네일 케어: 손이 깔끔하면 귀해 보인다 10. 컬러 브랜딩: 색을 알고 쓰면 백전백승 PART 3. 취업을 위한 외모 전략 1. 면접에서 빛나는 외모 전략 2. 디지털 시대의 외모 전략 3. 시니어 재취업을 위한 외모 전략 4. 보디랭귀지: 몸짓이 말해주는 당신의 자신감 5. 외모 마인드셋 6. 스트레스와 외모 부록: 외모 관리 체크 리스트 에필로그능력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더하라! 사람과 그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이미지 메이킹의 핵심 방송국 분장사 출신 비주얼 컨설턴트의 실전 비법 노트 자기 능력을 최대한 표현하는 효과적인 외모 브랜딩 전략과 방법 제시 이 책은 취업을 준비하는 사회 초년생, 직장인, 창업자, 그리고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재취업자들이 외모와 스타일링을 통해 기회를 창출하고 성공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자기 계발서이다. 단순한 겉모습의 변화가 아닌, 외적·내적 자기 관리의 통합적 접근과 실전 전략을 강조하여, 변화가 곧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따라서 외모 관리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외모 브랜딩 전략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상세히 제시했고, 부록으로 외모 관리 체크 리스트도 실어 활용성이 좋다. 또한 저자가 평범한 회사원에서 방송국 분장사로, 이어 비주얼 컨설턴트가 되기까지 거쳐온 과정과, 다소 생소한 비주얼 컨설턴트의 역할에 관한 진심 어린 이야기도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20대 사회 초년생부터 시니어까지 내적, 외적 자기 관리를 통해 자기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원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당신의 이미지는 당신을 대변한다.” 단정한 외모는 신뢰감을 주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은 자신감을 높여주며, 적절한 표정과 태도는 호감을 형성한다. 스티브 잡스가 ‘아름다움과 성능은 하나다’라고 말했듯, 결국 우리는 이미지를 통해 ‘보이는 성능’을 전달하고, 우리의 이미지는 각 개인의 능력과 태도를 담아낸다. 이 책은 취업을 준비하는 사회 초년생, 직장인, 창업자, 그리고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재취업자들이 외모와 스타일링을 통해 기회를 창출하고 성공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자기 계발서이다. 단순한 겉모습의 변화가 아닌, 외적·내적 자기 관리의 통합적 접근과 실전 전략을 강조하여, 변화가 곧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책은 총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1부 외모의 중요성과 현실’에서는 매력 또한 자본으로 인식하는 현대에 외모가 내적 능력과 자신감을 표현하고, 그 역도 진실이 되는 현실을 보여주며 ‘외모 브랜딩’의 중요성을 간파한다. '2부 외모 관리 기본기’에서는 기본적 스킨 케어에서부터 치아, 체형, 헤어 관리, 패션 스타일링,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까지 세세한 부분을 성별, 연령대별로 어떻게 주의하고 관리하면 좋을지 제시한다. ‘3부 취업을 위한 외모 전략’에는 실제 면접 환경에서 필요한 외적 스타일링과 내적 관리에 관한 세심한 조언을 담았다. 퍼스널 컬러에 맞는 의상 스타일과 헤어, 메이크업은 물론 표정과 시선, 손동작,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까지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20대 사회 초년생부터 시니어까지 목차 순서에 상관없이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 먼저 읽어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제는 외모를 겉치레가 아니라, 자신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전략적인 요소로 바라볼 때이다. “긍정적인 이미지 변화를 통해 타인의 인정을 받는 순간, 그건 단순한 스타일의 변화가 아니라 ‘자신감’이 되고, 결국 ‘자존감’으로 이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비주얼 컨설팅이 필요한 이유입니다.”라고 저자는 확신한다. 미디어를 통해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요즘, 책은 단순히 ‘트렌드가 이렇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컬러, 스타일, 제품을 어떻게 찾고 활용할 것인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독자가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잘 꾸민 사람이 기회를 얻는다고 하지 않는가. 이 책을 통해 좀 더 많은 사람이 변화되고 자기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길 바란다. 우리는 이미지를 통해 ‘보이는 성능’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제품 디자인에서 “아름다움과 성능은 하나다”라고 말한 것처럼 우리의 이미지도 개인의 능력과 태도를 담아내는 그릇이 되는 것이죠. 잭 내셔는 “액자 없는 예술품”이 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이제는 외모를 겉치레가 아니라, 자신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전략적인 요소로 바라볼 때입니다.
내 집에서 나이 들 수 있을까
더퀘스트 / 박한슬 (지은이)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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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소설,일반박한슬 (지은이)
우리나라 성인의 48%가 ‘내 집’에서의 임종을 원하지만, 현실은 과반이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서 생을 마감한다. 장기요양보험, 국민연금 같은 최소한의 제도를 제외하면 노후에 관한 국가적 대비도 턱없이 부족하다. 한국의 노년빈곤율은 OCED의 2배가 넘고, 노후 자산의 80%가 부동산에 묶여 있다. 1차 베이비붐 세대가 후기노년에 접어드는 2030년, 대한민국은 10년 안에 전례 없는 ‘돌봄 공백’을 맞이할 위기에 처했다. 누구나 품위 있는 노후를 꿈꾸지만 정작 “어디에서, 누구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구체적인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무엇부터 노후 대비를 시작해야 할까? 《노후를 위한 병원은 없다》 《숫자 한국》 등을 집필한 약학 및 통계학 전문가 박한슬은 신간 《내 집에서 나이 들 수 있을까》에서 데이터와 제도를 결합해 체계적인 ‘노후 설계’의 방법론을 제시한다.들어가며: 노후, 막연한 불안을 넘어 탄탄한 대비로 1부 ‘내 집에서 나이 들기’는 왜 어려워졌을까? 1장. 나의 노쇠 변곡점은 ‘언제’ 찾아올 것인가? 2장. 나는 '어디에서' 나이 들 것인가? 3장. 나는 '누구에게' 돌봄을 받을 것인가? 4장. 우리는 왜 ‘나이 듦’을 두려워하게 되었나? 2부 가족도 나라도 돌봐주지 않는 시대의 노후 전략 5장. 미국식 시장주의 돌봄의 그림자 6장. 독일과 일본의 ‘사회보험’이란 연대 7장. 북유럽식 돌봄의 이상과 현실 8장. 길 잃은 한국의 돌봄 3부 준비에 따라 달라지는 나의 노후 9장. 노후 대비의 시작, 재정관리 10장. 내 집에서 꿈꾸던 모습으로 나이 들기 위해 11장. 동네에서 함께 늙기 12장.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기 부록 | 한눈에 보는 노후 대비 지도2030년, 전례 없는 ‘돌봄 공백’이 시작된다 당신은 어디에서 나이 들어갈 것인가? ★ 머니트레이너 김경필, 어피티 대표 박진영 강력추천 막연한 불안을 넘어, 노후 대비 ‘시스템’을 만들어라!지금부터 차이를 만드는 노후 설계 전략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파편화됐던 노후 관련 제도 및 전략을 총정리하고, 노후 대비의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점이다. 요양원으로 떠밀리는 노후가 아닌, “내 집에서 나이 들기(Aging in Place)” 위해서는 제도·관계·주거·의료 등 다차원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이를 공식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다. 책의 1부에서는 현재의 노년 관련 복지제도를 총망라함과 동시에 그 허점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노년의 회복탄력성을 좌우하는 ‘예비력’은 숫자 나이만으로 가늠할 수 없다. 뒤집어 말하면 ‘노쇠’가 본격화되는 75세 이전까지는 운동, 돌봄, 재활 등 종합적인 관리를 통해 충분히 신체능력을 회복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장기요양보험제도는 사후적인 대응에 집중돼 있고, 자격 요건이 지나치게 까다롭다. 돌봄제도 역시 재활과 가정으로의 복귀보다 단기적 치료와 입원에 집중돼 있으며, 돌봄인력 역시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노인 대다수가 어쩔 수 없이 갑갑한 요양병원으로 향하는 ‘사회적 입원’이 반복되는 이유다. 가족도 국가도 나를 책임져주지 않는 시대, 우리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 2부에서는 미국, 독일과 일본, 북유럽 등 한국보다 먼저 고령화를 경험한 국가들을 살핀다. 미국식 시장주의와 북유럽식 복지국가 모델 모두 인구구조 변화 앞에서 한계를 맞았다. 이제 복지선진국들은 개인이 생활하는 마을 공동체 및 주거시설과, 국가가 제공하는 시설 및 복지제도를 결합하고 있다. 이들의 사례는 한국에 노인돌봄 및 노후대비를 위해 필요한 제도가 무엇인지 단서를 제공한다. 3부에서는 이 책의 핵심인 ‘개인별 대비 전략’을 담았다. 9장에서는 탄탄한 노후 재정을 마련하는 방법을 다룬다. 공적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다층연금체계’ 설계법, 부동산을 활용해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10장에서는 주거환경을 노년의 몸에 맞게 준비하고, 까다로운 ‘장기요양보험제도’ 심사를 준비하는 3단계 가이드를 소개한다. 또한 재가급여, 시설급여 등 낯설고 복잡한 복지제도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정리한다. 11장에서는 일본 ‘커뮤니티케어’ 사례와 함께, 동네에서 취미공동체와 새로운 정체성을 찾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12장에서는 법적·의료적 대비부터 소개한다. 가족 내 분쟁을 최소화하고 존엄한 노후를 지키기 위한 유언장 작성,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준비법, 호스피스 제도 등 현실적인 대비를 다룬다. 더 나아가 무기력한 노후가 아닌 “마지막까지 좋은 삶”을 위해 지금부터 고민해야 할 ‘네 가지 인생 질문’을 통해, 거시적인 생애 방향을 잡을 것이다. 존엄한 노후는 ‘준비된 자’만이 가질 수 있다 앞서 살펴봤듯 노후대비의 핵심은 단순히 돈을 많이 모으는 것이 아니다. 건강관리를 통해 ‘돌봄 필요’를 줄이고, 복지제도라는 ‘사회적 자원’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법적·의료적 대비와 주거 환경 및 관계망을 구축하는 ‘개인적 대비’가 모두 필요하다. 재정 계획이 제도적 준비와 제대로 연동되지 않거나, 몸이 건강해도 지속 가능한 주거 환경이 받쳐주지 않으면 결국 삶의 주도권이 흔들린다. 뿔뿔이 흩어진 노년 관련 정보를 총망라한 이 책은, 독자가 스스로 ‘최소한의 노후 안전망’을 구축하며 끝까지 자신의 삶을 결정할 힘을 길러준다. 정년은 짧아지고 수명은 길어지는 시대. 이 책은 부모님의 부양을 고민하기 시작한 이들부터 자신의 노년을 준비하기 시작한 세대까지, 모든 이에게 가장 선명하고 든든한 생애 설계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는 노쇠라는 생물학적 현상 앞에서 평등하지만, 그 노쇠를 감당하는 사회적 시스템 앞에서는 평등하지 않습니다. 국가의 제도가 완비되기를 마냥 기다리기에는 우리 부모님, 그리고 우리 자신의 노화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언젠가 좋아지겠지”라는 막연한 낙관이나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회피 대신 냉정한 데이터와 구체적인 매뉴얼을 손에 쥐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_ 들어가며. 노후, 막연한 불안을 넘어 탄탄한 대비로 언제부터, 어디에서, 누구에게 돌봄을 받을 것인가? 노쇠를 감당할 나의 예비력은 얼마나 되며, 노후 대비의 부담을 나와 사회가 어떻게 분담할 것인가? 지금까지 살펴봤듯‘내 집에서 나이 들기’ 위해선 이런 질문들에 나만의 답을 찾아야 합니다. _ 4장. 우리는 왜 ‘나이 듦’을 두려워하게 되었나?
부자 나라, 가난한 시민
궁리 / 데루오카 이츠코 지음, 홍성태 옮김 /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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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소설,일반데루오카 이츠코 지음, 홍성태 옮김
1장 허울뿐인 풍요 2장 돈 많은 가난한 나라 - 서독에서 본 일본 3장 풍요에 대한 의문 4장 여유를 제물로 삼다 5장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격차 6장 풍요란 무엇인가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외환위기 이후, 국가는 유례없는 풍요를 만들어내는데, 왜 우리는 여전히 가난하고도 위험한 삶을 살아갈까! 1%의 땅 부자가 50%가 넘는 땅을 차지하고 엄청난 불로소득을 챙기는 사회, 5%의 돈 부자가 50%가 넘는 돈을 차지하고 막대한 불로소득을 챙기는 사회, 극심한 양극화와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 이루어지지 않은 사회. 고달픈 출퇴근과 끝이 없어 보이는 야근을 하느라 피곤에 절고, 아이들의 사교육비를 벌기 위해 부업전선에 뛰어드는 부모들. 하늘 한 번 쳐다볼 시간도 없이 입시에만 매달리는 아이들. 돌봐주는 사람 하나 없어 아무도 모르게 죽어가는 노인들. 여기저기 마구 파헤쳐 엉망이 된 자연……. 경제가 발전하면 할수록, 왜 우리는 더욱더 쫓기며 살아가는가. 여유를 제물로 삼아 잘못된 풍요의 길을 걸어온 일본에서 배운다! 참여연대 부집행위원장이기도한 옮긴이 홍성태 교수는 2003년 여름, 도쿄의 한 서점에서 당시 수행하던 연구와 관련된 책들을 찾다가 일본의 스테디셀러인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는 일본의 원로 생활경제학자인 데루오카 이츠코 교수의 설명에 점점 빠져들었고, 나아가 그것이 한국 사회에도 고스란히 적용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츠코 교수는 이 책에서 현대 일본의 풍요로움을 날카롭게 비판했다. 돈이 많다는 점에서 일본은 분명히 부유한 나라이지만, 삶의 질이라는 점에서 일본은 결코 풍요로운 나라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저자가 일본 사회의 문제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사실 한국 사회의 문제에 대해 옮긴이가 생각하고 있던 많은 것들에 대한 해답이기도 했다. 풍요를 동경한 일본은 풍요를 향한 길을 잘못 걸었다. 부는 인간을 행복하게 하지 않고, 오히려 국민의 생활을 억압하고 있다. 예컨대 남아도는 돈은 땅값을 천문학적으로 폭등시키고, 가난한 근로자들로부터 주거를 빼앗았다. 또한 회사형 인간을 당연히 여기는 사회에서는 그것에 과잉적응하여 스스로 일중독이라며 자랑하는 사람이 나타나고, 야근이나 잔업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회사의 문책을 받아 불리한 상황에 빠지기도 한다. 아이들은 공부만이 제일이라고 부르짖는 어른들의 관리를 받아 주체성을 잃고, 사교육비는 가계를 압박하고 있다. 부는 분배되지 않으며, 복지의 보호를 바라는 사람은 모욕을 당하고 있다. “노인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은 늙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과 같다”고 말한 정치가도 있다. 이러한 20년 젼 일본은 지금의 우리 모습과 너무나 비슷하다. 까딱 잘못하면 웬만한 중산층은 그 누구라도 신용불량자나 노숙자 신세를 면할 수 없는 사회에서는 경쟁의 강화는 물론이고 소비의 위축도 필연적이다. 데루오카 교수는 일본이 이런 야만의 상태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개혁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저자는 복지의 확충을 위해 삶의 질을 기본적으로 보장해야 사회의 질적 성숙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상세히 논증한다. 이 책에 나오는 수많은 통계자료는 이러한 주장이 단지 주장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실마리 역할을 한다. 돈 많은 가난한 나라, 일본을 바깥에서 관찰하다 저자는 80년대 서독을 비롯한 여러 선진국에 머물 기회가 생기면, 반드시 그 나라의 노동자가 일하는 조건과 주택, 교육, 복지의 실상을 돌아보았다. 행정당국의 설명을 듣는 것만이 아니라 시민과 노동자의 이야기도 듣고, 자료와 비교하거나 함께 생활하면서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체험도 해보았다. 데루오카 이츠코 교수가 한동안 서독에서 지내면서 '생활'의 관점에서 서구의 현실과 일본의 현실을 비교해 여러 문제를 찾아내고 대안을 제시한 것에 주목해야 한다. 이 책 2장에서는 서독에서 일본을 바라보며, 정치와 경제, 직장 및 가정생활, 교육, 노인복지, 환경 등 다방면에서 선진국과 일본을 비교하며 그 차이를 요약한다. “서독은 주택, 도로, 그 밖의 하부구조를 자본을 축적한다는 생각으로 몇 세대 앞까지 생각해서 균형있게
포켓몬과 함께하는 우쿨렐레 2
세광음악출판사 / 정선화 지음 / 2017.07.14
8,000원 ⟶ 7,2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정선화 지음
포켓몬과 함께하는 우쿨렐레 시리즈. 2권에는 다양한 스트로크 주법과 바로 적용 가능한 연주곡이 수록되었다. 포켓몬 캐릭터와 함께 즐거운 학습을 할 수 있으며, 책 테두리에 배우는 코드 블록을 쌓아서 연주에 활용할 수 있다.· 1권 내용 복습하기 01. 도전! Gm·Gm7·Bb·B 코드 Gm·Gm7·Bb·B 코드 선생님 마음 화가 02. 도전! Em7·E7·Fm 코드 Em7·E7·Fm 코드 내 눈에만 보여 Moon River 03. 도전! 컷팅 스트로크 컷팅 스트로크 훈련 시간 풍선 04. 도전! 폴카 스트로크와 비긴 스트로크 폴카 스트로크와 비긴 스트로크 훈련 시간 크리스마스 폴카 즐거운 나의 집 오! 필승 코리아 05. 도전! 롤 스트로크와 룸바 스트로크 롤 스트로크와 룸바 스트로크 훈련 시간 에델바이스 아름다운 것들 Fly Me To The Moon 06. 도전! 16비트 스트로크 16비트 스트로크 훈련 시간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거위의 꿈 Let It Be 07. 도전! 셔플 스트로크와 스윙 스트로크 셔플 스트로크와 스윙 스트로크 훈련 시간 겨울 아이 오! 샹젤리제 연가 08. 실전! 연주하기 보리울의 여름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아메리카노 첫 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나 항상 그대를 벚꽃 엔딩 포켓몬을 따라 쉽게 배우는 우쿨렐레 연주 ★ 1권에는 쉽게 배우는 코드와 바로 적용 가능한 연주곡 수록 ★ 2권에는 다양한 스트로크 주법과 바로 적용 가능한 연주곡 수록 ★ 포켓몬 캐릭터와 함께하는 즐거운 학습 ★ 책 테두리에 배우는 코드 블록을 쌓아서 연주에 활용
VOCA Bible 보카바이블 (교재 + 꼭지북 + 무료 MP3 파일)
넥서스 / 이재훈 지음 / 2014.01.02
31,500원 ⟶ 28,350원(10% off)

넥서스소설,일반이재훈 지음
2012년 개정판 출간 이후 2012, 2013년 통합 적중률 1위(공무원 영어시험 기준)의 어휘서. 저자가 연세대 외국어 학당, 신림동 고시촌, 노량진 공무원학원, 강남 편입학원 등에서 다년간 어휘를 전문적으로 강의해 온 노하우가 담긴, 진정한 수험 영어 어휘 책이다.<본책> 효율적인 어휘 학습 방법 단어 암기 순서 어휘 시험 유형 분석 Lecture 01 abandon ~ adulterate Lecture 02 adverse ~ antidote Lecture 03 apathetic ~ auspicious Lecture 04 austere ~ blatant Lecture 05 bleak ~ coherent Lecture 06 coincide ~ congenial Lecture 07 conglomerate ~ courteous Lecture 08 crash ~ delineate Lecture 09 delinquent ~ differentiate Lecture 10 digressive ~ dissuade Lecture 11 distraction ~ emerge Lecture 12 emit ~ eschew Lecture 13 euthanasia ~ ferocious Lecture 14 fertile ~ gingerly Lecture 15 gist ~ hostile Lecture 16 humble ~ impose Lecture 17 impregnable ~ innate Lecture 18 innocuous ~ intrinsic Lecture 19 inundate ~ magnitude Lecture 20 malady ~ momentous Lecture 21 monetary ~ omniscient Lecture 22 onset ~ perpetual Lecture 23 persistent ~ premise Lecture 24 preposterous ~ puritanical Lecture 25 purport ~ repercussion Lecture 26 reple2012, 2013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통합 적중률 1위 이것이 진짜 보카바이블의 위력 - 2012, 2013 공무원 시험 통합 적중률 1위 - 공무원, 편입 영어에 최적화된 어휘 교재 - 가장 빠른 2013년 공무원, 편입 기출 어휘 업데이트(2013년 7월 시행) - 2014년 공무원, 편입 시험 완벽 대비 - 공무원, 편입 기출 어휘 100% 수록 - 국내 최초 어원, 동의어 테마 삼위일체 학습법 넥서스 <보카바이블>이 대한민국 최고의 어휘서인 5가지 이유 1. 공무원, 편입, TEPS, TOEFL, G-TELP 등 수험 영어에 최적화된 어휘서 지난 19년간 출제된 공무원, 편입, TEPS, TOEFL, G-TELP 및 각종 고시 기출 문제의 기출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여 출제될 확률이 가장 높은 어휘, 숙어들을 정선 수록하여 수험 효율성을 극대화시켰습니다. 그 결과 2012년 개정판 출간 이후 2012, 2013년 통합 적중률 1위(공무원 영어시험 기준)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2. 단어, 구동사, 이디엄, 생활영어의 효율적인 단권화 수험 기간은 철저히 시간과의 싸움이고 그러기에 수험서는 반드시 단권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그 출제 비중이 늘어가고 있는 숙어, 생활영어 문제에 대한 대비가 절실한 이때, 그 유일한 대안은 숙어, 이디엄, 생활영어가 합본된 넥서스 <보카바이블>(이재훈 저)뿐입니다. 3. 예문이 가장 풍부한 어휘 종합서 숙어, 이디엄을 예문 한 개 없이 기계적으로 나열한 비효율적인 어휘 책이 아닙니다. 1400개가 넘는 풍부한 숙어, 이디엄 예문을 갖추었으면서도 적중률까지 석권한 <보카바이블>입니다. 4. 수험 영어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기출 핵심 어휘 단어, 숙어를 혼자 외우면 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특히 Greek, Latin 계열의 고급 빈출 어휘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넥서스 <보카바이블>은 저자가 연세대 외국어 학당, 신림동 고시촌, 노량진 공무원학원, 강남 편입학원 등에서 다년간 어휘를 전문적으로 강의해 온 노하우가 담긴, 진정한 수험 영어 어휘 책입니다. 정리만 잘해 놓은 다른 수험 어휘 책과는 질적으로 다르며, 2012, 2013 공무원 통합 적중률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5. 저자 직강 해설 MP3 무료 제공(www.wanglish.com) 단순히 표제어만을 읽어 주는 MP3 음성 파일이 아닙니다. <보카바이블> 저자 이재훈 선생의 생동감 넘치는 MP3 해설 강의로 어휘의 구조, 의미 변화, 출제 포인트 등을 배우면서 진정한 어휘, 숙어 학습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보카바이블> 부가 학습자료 MP3 파일 들으면서 외우는 표제어 MP3 파일 어휘 테스트 표제어 어휘 테스트_ABC/랜덤순(31과) 어원/숙어/다의어/혼동어휘 어휘 테스트 추가학습 자료 2013 공무원 시험 핵심 어휘 자료
한글2016으로 떠나는 쥐라기 탐험
아소미디어(아카데미소프트) / KIE 기획연구실 (지은이)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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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미디어(아카데미소프트)소설,일반KIE 기획연구실 (지은이)
쥐라기 시대의 공룡들을 주제로 한글 2016의 기능을 기초부터 차례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기본서와 작품 만들기 교재의 경계를 허물었다. 본문 학습에 앞서 여러 가지 공룡에 대한 재미있는 퀴즈를 풀어볼 수 있도록 별도의 코너를 마련했다. 각 공룡의 특징을 주제로 한 완성도 높은 예제 파일을 이용하여 한글 2016을 더욱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1일차 (브라키오사우루스 관찰하기!) 한글 2016 시작 2일차 (스테고사우루스 관찰하기!) 다양한 글자 입력 3일차 (트리케라톱스 관찰하기!) 글자 모양 변경 4일차 (디플로도쿠스 관찰하기!) 한자 입력과 문서 내용 복사 및 이동 5일차 (디모르포돈 관찰하기!) 문단 첫 글자 장식 및 쪽 테두리 지정 6일차 (아파토사우루스 관찰하기!) 문단 번호 지정 및 모양 복사 7일차 (파키케팔로사우루스 관찰하기!) 스타일 지정 및 찾아 바꾸기 8일차 탐험 중간 점검하기(종합 평가) 9일차 (암모나이트 관찰하기!) 글맵시 입력 및 편집 10일차 (돌을 먹는 초식공룡-1 관찰하기!) 도형 및 글상자 입력 11일차 (돌을 먹는 초식공룡-2 관찰하기!) 그림 삽입 및 도형 복사 12일차 (에피덱시프테릭스 관찰하기!) 표 입력 13일차 (푸르가토리우스 관찰하기!) 표 편집 14일차 (익룡들의 이동거리 관찰하기!) 차트 입력 15일차 (공룡들의 하루 식사량 관찰하기!) 차트 편집 16일차 탐험 중간 점검하기(종합 평가) 17일차 (프테라노돈 관찰하기!) 머리말/꼬리말 입력 및 표 스타일 지정 18일차 (티라노사우루스 관찰하기!) 덧말 및 각주 입력 19일차 (스피노사우루스 관찰하기!) 하이퍼링크 및 책갈피 20일차 (모사사우루스 관찰하기!) 구역 나누기, 다단 설정, 쪽 번호 삽입 21일차 (딜로포사우루스 관찰하기!) 수식 입력 22일차 (밸로키랍토르 관찰하기!) 차례 작성 23일차 (내가 만난 공룡들 관찰하기!) 메일 머지 작성 24일차 탐험 최종 점검하기(종합 평가) ● 자료 다운로드 www.academysoft.co.kr 자료실 - OA 자료실이 책의 특징 ◆ 쥐라기 시대의 공룡들을 주제로 한글 2016의 기능을 기초부터 차례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기본서와 작품 만들기 교재의 경계를 허물었습니다. ◆ 본문 학습에 앞서 여러 가지 공룡에 대한 재미있는 퀴즈를 풀어볼 수 있도록 별도의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 각 공룡의 특징(키, 무게, 시대 등)을 주제로 한 완성도 높은 예제 파일을 이용하여 한글 2016을 더욱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차시별 학습이 끝나면 조건에 맞춰 작업할 수 있는 기본 유형의 문제와 작품 만들기 형태의 문제가 함께 제공됩니다.
일상 영어회화
신라출판사 / 이동만 (지은이) / 2023.08.30
12,800원 ⟶ 11,520원(10% off)

신라출판사소설,일반이동만 (지은이)
영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어느 정도 능력이 있는 사람에까지 배울 수 있도록 생활 회화 중심으로 엮었다. 이 책의 내용은 기본 단어들을 중심으로 하여 아주 간결한 문장으로 대화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으므로 영어 회화를 처음 배우려는 초보자는 물론 오랫동안 손을 놓고 있던 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더없이 필수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1 인사에 관한 표현 아침인사 오후인사 저녁인사 작별인사 오랜만에 만났을 때 감사의 인사 조심스럽게 말을 건넬 때 용서를 구할 때 소개할 때 처음 만났을 때 국적을 물어볼 때 감사의 인사를 받았을 때 생일을 축하할 때 2 전화에 관한 표현 전화가 왔을 때 잘못 걸린 전화를 받았을 때 전화를 잘못 걸었을 때 전화를 걸었을 때 전화에 관한 여러가지 표현 3 여행에 관한 표현 -여행과 교통 항공우편을 보낼 때 택시를 탔을 때 교통수단에 대해 물어볼 때 정류장을 물을 때 비행기에서 좌석을 물을 때 비행기 안에서 방문 목적을 물을 때 입국 심사 여행객에게 말을 걸 때 비행기를 예약할 때 도착 시간을 물을 때 여행을 계획하고 있을 때 -숙박과 식사 식사를 권유할 때 커피를 권할 때 디저트(후식)를 권할 때 식사시간이 되었을 때 식사를 제의할 때 음식을 주문할 때 음식을 주문받을 때 마실 것을 권할 때 숙박업소에 대해 알고 싶을 때 방을 예약할 때 예약한 방을 사용할 때 -관광 한국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관광지에서 의견을 나눌 때 관광명소를 물어볼 때 민속촌에 대해 물어볼 때 전통놀이에 대해서 관광지를 물어볼 때 박물관에서 문화재에 대해서 도시를 관광할 때 장소를 물어볼 때 4 일상생활에 관한 표현 -시간과 날씨 약속을 정하려고 할 때 날씨를 물어볼 때 시간을 물어볼 때 날짜를 물을 때 계절에 대해서 날씨에 대해서 좋아하는 계절에 대해여 -운동 하이킹에 대하여 산책에 대하여 올림픽에 대하여 씨름경기에 대하여 수영에 대하여 축구경기에 대하여 야구경기에 대하여 스케이트에 대하여 좋아하는 스포츠에 대하여 광적으로 좋아하는 것에 대해 -취미오락 사진을 찍을 때 극장에 전화를 걸 때 TV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TV프로그램에 대해서 음악에 대하여 음악을 틀어주려고 할 때 취미를 물어볼 때 취미에 대하여 악기에 대하여 책을 빌릴 때 -쇼핑 상점에서 가격을 물어볼 때 색상을 고를 때 물건을 싸게 샀을 때 물건의 이름을 물을 때 물건을 살 때 시계를 사려고 할 때 상점에서 옷을 입어보고 싶을 때 -일상생활 휴식을 권할 때 치통이 있을 때 몸이 불편할 때 감기에 걸렸을 때 상대가 아파보일 때 가족(함께 살고 있는)에 대하여 부탁을 할 때 물건을 찾을 때 선물을 건넬 때 되물을 때 직업에 대해서 수표를 현금으로 바꿀 때 위치를 물어볼 때 자신의 현재 위치를 모를 때 현재의 상태를 물어볼 때 궁금한 것을 물어볼 때 상대의 말을 잘못 들었을 때 체중조절에 대하여 미용실에서 방학에 대하여 고장이 났을 때 돈이 없을 때 주유소에서 담배를 피우려고 할 때보기 좋고 알맞게 키운 글자로 쉽게 배울 수 있는 회화책! 이 기초 생활영어는 영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어느 정도 능력이 있는 사람에까지 배울 수 있도록 생활 회화 중심으로 엮어보았다. 이 책의 내용은 기본 단어들을 중심으로 하여 아주 간결한 문장으로 대화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으므로 영어 회화를 처음 배우려는 초보자는 물론 오랫동안 손을 놓고 있던 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더없이 필수적인 지침서가 되리라 확신하는 바이다. 학습 편의를 위해 입문자 및 중장년층이 학습하기에 적합하게 보기 좋고 알맞게 키운 글자로 가독성을 개선하였으며, 읽기 쉽게 달아 놓은 한국어 발음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권력과 공간
이매진 / 신혜란 (지은이) / 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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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소설,일반신혜란 (지은이)
풍수를 믿은 대통령은 광장에 나온 시민들에 밀려 탄핵당하고, 일찍 치르는 선거에서는 공간을 둘러싼 온갖 공약이 난무한다. 나만의 취향에 맞게 꾸민 침실에서 눈을 떠 헬스장에 가 몸을 관리하고 일터에 도착해 노동을 마치면 핫플에 들러 밥을 먹고 광장에 나가 정치적 의사를 표현한 뒤 집으로 돌아와 핸드폰을 보다가 잠든다. 우리 삶이 시작하고 이어지고 끝나는 공간이란 무엇일까? 공간과 권력은 무슨 관계일까? 《권력과 공간》은 도시와 공간과 지리를 단순하고 직관적인 그림과 명쾌한 논리로 분석해 온 신혜란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가 새로 쓴 책이다. 몸, 헬스장, 집, 마을, 도시, 축제, 종교, 기억, 선거, 교통, 신도시, 물, 결혼 이주, 탈북자, 섬, 풍수, 행복, 파독 광부, 젠더, 다문화, 지정학, 저항 공간, 핵, 계엄, 광장 등 29개 키워드와 100개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공간, 권력, 정치를 두루 살피는 신혜란은 한국이라는 사회적 공간을 무대 삼아 정치적 공간과 공간적 정치를 이야기한다.시작하는 글 권력의 공간과 공간의 권력 1부 나와 우리 1장 몸의 정치 ― 내 공간의 시작이자 마지막 2장 헬스장 ― 몸 만들기, 내 장소 만들기 3장 집, 권력, 자본 ― 부동산 정치와 공간적 전략 4장 마을 만들기 ― 새마을운동부터 당근마켓까지 5장 도시가 예술가를 부를 때 ― 문화 경제 시대의 도구 또는 행위자 6장 축제가 끝나고 난 뒤 ― 지역 축제와 권력의 존재 7장 종교의 공간 전략 ― 장소 만들기와 장소 고치기 사이 8장 기억의 영토화 — 왜 기억 공간은 싸움터가 되는가 9장 도시 공간 ― 분리와 통합의 정치 2부 국가와 사회 1장 선거 ― 공간과 정치가 만나는 핫플 2장 교통 ― 망을 둘러싼 참여 거버넌스 3장 신도시 ― 꿈과 현실 사이 불안한 실험장 4장 송도 이야기 ― 브랜드가 된 도시 5장 물 ― 선택적 소통과 전략적 침묵 6장 결혼 이주 ― 브로커 중매와 고달픈 노동 사이 7장 탈북 생태계 ― 경계지의 경계 긋기와 인프라 짓기 8장 섬 ― 별도 공간의 공간 전략 9장 풍수와 공간의 권력 ― 믿음, 통제, 그리고 장소 만들기의 경계 3부 나와 세계 1장 행복의 공간 정치 ― 북유럽의 행복, 중남미의 행복, 한국의 행복 2장 태백과 파독 광부 ― 자본과 국가에 휘둘리는 도시와 개인 3장 ○○ 도시 ― 도시 정체성 정치의 안과 밖 4장 이동의 젠더화 ― 노동과 적응을 둘러싼 공간 전략 5장 다문화 공간 정치 ― 이주민 장소와 교육 공간을 둘러싼 변화 6장 지정학 ― 권력을 위한, 또는 권력에 관한 7장 저항 공간 ― 정체성, 점거, 디지털 8장 핵 정글 정치 ― 미래 공간과 위험 인식 감수성 9장 계엄과 저항 ― 경계 긋기와 인프라 짓기의 공간 정치 맺는 글 권력과 공간을 다시 사유하기 참고 자료 찾아보기공간은 정치적이고, 정치는 공간적이다 몸, 헬스장, 집, 마을, 도시, 축제, 종교, 기억, 선거, 교통 신도시, 물, 결혼 이주, 탈북자, 섬, 풍수, 행복, 파독 광부 젠더, 다문화, 지정학, 저항 공간, 핵, 계엄, 광장 29개 키워드로 읽는 공간, 권력, 정치 헬스장부터 계엄까지 ― 그림 그리는 지리학자의 한국 사회 깊이 읽기 풍수를 믿은 대통령은 광장에 나온 시민들에 밀려 탄핵당하고, 일찍 치르는 선거에서는 공간을 둘러싼 온갖 공약이 난무한다. 나만의 취향에 맞게 꾸민 침실에서 눈을 떠 헬스장에 가 몸을 관리하고 일터에 도착해 노동을 마치면 핫플에 들러 밥을 먹고 광장에 나가 정치적 의사를 표현한 뒤 집으로 돌아와 핸드폰을 보다가 잠든다. 우리 삶이 시작하고 이어지고 끝나는 공간이란 무엇일까? 공간과 권력은 무슨 관계일까? 《권력과 공간》은 도시와 공간과 지리를 단순하고 직관적인 그림과 명쾌한 논리로 분석해 온 신혜란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가 새로 쓴 책이다. 몸, 헬스장, 집, 마을, 도시, 축제, 종교, 기억, 선거, 교통, 신도시, 물, 결혼 이주, 탈북자, 섬, 풍수, 행복, 파독 광부, 젠더, 다문화, 지정학, 저항 공간, 핵, 계엄, 광장 등 29개 키워드와 100개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공간, 권력, 정치를 두루 살피는 신혜란은 한국이라는 사회적 공간을 무대 삼아 정치적 공간과 공간적 정치를 이야기한다. 정치와 권력이 개인적 삶과 집단적 사회를 구성하는 요소인 만큼 권력과 공간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이해해 더 나은 장소를 만들 가능성을 찾자고 말한다. 당연하게 여겨 온 공간의 질서를 낯설게 보고, 바람직한 장소 만들기를 실천하며, 우리 삶과 사회를 좀더 나은 곳으로 만들 공간을 상상하자고 권한다. 내 몸부터 세계까지 ― 29개 키워드와 100개 일러스트로 읽는 공간, 권력, 정치 시작은 ‘나’, 그리고 ‘몸’이다. ‘나’들이 모인 ‘우리’, ‘우리’가 넓어진 ‘사회’와 ‘국가’로 나아가서, 다시 ‘나’들과 ‘세계’를 만난다. 그렇게 공간은 넓어지고 깊어지고 다양해진다. 그런 과정에서 이 책 제목을 빌려 온 미셸 푸코를 비롯해 앙리 르페브르, 데이비드 하비 등을 비롯해 여러 이론가와 개념이 활용되고, 서울, 태백, 광주, 송도, 안산, 제주, 오키나와, 에딘버러, 껀터, 미국, 베트남, 코스타리카, 멕시코, 덴마크 등 규모와 성격이 다른 공간과 장소가 등장한다. 갯벌에 깃들어 사는 비인간 동물, 여전히 차별받고 비가시화되는 성소수자, 국경을 넘은 조선족, 베트남 출신 결혼 이주 여성 등이 목소리를 얻는다. 도시를 연구해 온 지리학자 신혜란은 사적 장소와 개인적 체험을 공적 공간과 사회적 정치로 연결하며 지리학이 그어 놓은 경계를 확장한다. 헬스장에 다니면서 몸의 정치를 사유하고, 활자나 숫자를 벗어나 권력 투쟁이 일어나는 현장에서 권력의 세 차원을 포착하며, 석사 논문을 쓴 태백을 교수가 된 뒤 다시 찾아 자본과 국가에 휘둘리는 도시와 개인을 살펴보고, 어린 시절 1979년에 부산에서 겪은 계엄과 어른이 돼 2024년 서울에서 마주한 계엄을 비교하며 광장과 공간의 정치를 고민한다, 3부 9장 〈계엄과 저항〉은 특히 시사적이다. 공간을 매개로 권력이 감행하는 통제와 저항은 사회와 공간을 구성하고 재구성하는 핵심 방식인 경계 긋기와 인프라 짓기에 오롯이 겹친다. 고립시켜 통치하려는 계엄은 경계 긋기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경계를 깨고 연대하려는 저항은 인프라 짓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띤다. 이렇듯 삶의 현장을 무대로 권력, 공간, 행위자 사이의 상호 작용이 펼쳐지는 과정 중에 드러나는 역동성을 풍부하게 읽기 위해 신혜란은 심층 인터뷰, 참여 관찰, 포커스 그룹 인터뷰 같은 질적 연구 방법을 적절하게 사용한다. 또한 심상 지도 연구 방법을 활용하고 직접 그림을 그리면서 생생한 현장을 포착하고 명확한 개념을 전달하려 늘 고민한다. 공간에서 장소로 ― 지금 여기 권력을 다시 바라보기 추상적이고 획일적인 ‘공간’이 구체적 의미와 정체성을 담은 ‘장소’로 바뀌는 과정은 권력이 일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주어질 때가 아니라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고 협력할 때 진정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 새 공항을 계획하기 전에 비인간 동물을 고려하고, 치적 쌓기용 공원과 광장을 머물러 소통하는 공간으로 바꾸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장소를 형성하고 가꾸며, 그런 과정에서 소외된 이들이 제대로 자리 잡고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돕고,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공간을 만드는 일이 모두 장소 만들기이자 공간과 권력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정치적 실천이다. 그렇게 해서 공간은 통제와 배제의 수단인 동시에 공존과 연대의 터전이 될 수 있다.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권력을 공간을 다시 바라봐야 한다. 나는 지금 지극히 정치적인 공간을, 궁극적으로 공간적인 정치를 이야기하려 한다. 권력의 공간과 공간의 권력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안정되고 위계적인 권력이 아니라 끝없이 흔들리는 상호 작용 속에 자기 존재가 정해지며 변화하는 권력이다. 정치와 권력은 부정적 요소가 아니라 우리 삶과 사회를 구성하는 필연적 부분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특히 남의 것을 뺏는 영토 싸움이 아니라 바람직한 장소 만들기를 거쳐 내 삶의 주인이 되고 선택의 자유를 확대하는 과정은 정치적 공간과 공간적 정치의 본질이다. 헬스장 내 정치도 치열하다. 어느 장소이건 사람들은 들어가서 자기가 그곳에 속하고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의식하기 마련이다. 헬스장은 육체를 드러내고 내 몸과 남의 몸을 의식하게 하는 장소이며, 카페하고 달라서 서로 대화하거나 고개를 숙이지 않기 때문에 거울에 비친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몸이 눈에 들어온다. 인바디만큼 ‘눈바디’(‘눈’과 ‘인바디’의 합성어. 거울에 비친 자기 몸의 변화를 점검한다는 뜻)도 중요한데, 헬스장에서는 모든 사람이 모든 사람의 몸을 눈바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딸아 딸아 내 딸아!
송이당(=숲속의꿈) / 김옥림 지음 / 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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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당(=숲속의꿈)소설,일반김옥림 지음
작가의 말| 내 인생에게 감사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이다 제1장| 뜨거운 가슴으로 네 자신을 후회없이 사랑하라 제1신 - 내 인생에게 감사하는 사람이 돼라 제2신 - 뜨거운 가슴으로 네 자신을 사랑하라 제3신 - 늘 감동하며 사는 사람이 되어라 제4신 - 배려는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이다 제5신 - 네 인생의 스승모델을 정하라 제6신 - 장미보다는 풀꽃같은 사람이 되어라 제7신 - 네 인생을 열정으로 가득 채워라 제2장| 희망앞에 불가능은 없다 제8신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해 늘 생각하고 행동하라 제9신 - 계획한 일은 반드시 지금해라 제10신 - 오늘을 후회없이 살아라 제11신 - 성공의 참된 가치관 제12신 - 아름다운 선택 제13신 - 꿈은 언제나 아름답다 제3장|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 제14신 - 희망을 주는 사람이 돼라 제15신 - 향기가 나는 사람 제16신 -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제17신 - 긍정적인 사람 부정적인 사람 제18신 -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하여 제19신 - 부모와 자식 제20신 - 친구에 대하여 제4장| 지혜는 꽃보다 아름답다 제21신 - 칭찬의 힘 제22신 - 겨울 나무가 진정 아름다운 까닭은 제23신 - 야생화를 보면 제24신 - 인생의 덫 제25신 - 정직은 최대의 자산이다 제26신 - 행복한 가정 조건 제5장| 열린 마음은 모든것을 사랑으로 만든다 제27신 -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 제28신 - 내면의 적과 외향의 적 제29신 - 습관의 힘 제30신 - 내게 3일 밖에 삶이 남아 있지 않다면 제31신 -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변형 : 오쇼의 변형 타로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 / 오쇼 라즈니쉬 지음, 이선화 옮김 /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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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소설,일반오쇼 라즈니쉬 지음, 이선화 옮김
오쇼의 변형 타로는 자기 발견을 위한 도구이다. 각각의 카드는 소생과 변화를 위한 문으로 가는 길을 가리키고 있다. 또한 오쇼의 변형 타로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한 장의 카드를 골라서 그 카드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하루 동안에 묵상하기 위한 주제로 읽을 수 있으며, 이 책에서 제안한 간단한 배열 방법에 여러 장의 카드를 배열하여, 지금 당장 직면하고 있는 특정한 삶의 질문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도 있다.1. 무심 2. 교감 3. 깨달음 4. 솔직함 5. 우연한 결정적 사건 6. 탐욕 7. 탐욕너머 8. 제자 9. 위대한 기적 10. 가치 11. 인정 12. 질문하기 13. 지식을 버리기 14. 진실함 15. 깨어있기 16. 모방 17. 차 한 잔 18. 명상 19. 중심에 머무르기 20. 자아 21. 양심 22. 어리석은 기도 23. 기도 24. 힘의 오용 25. 길 위의 빛 26. 독특함 27. 위장된 축복 28. 자기수용 29. 감사 30. 결코 죽지 않는 것 31. 초연함 32. 가족을 넘어 33. 새로워짐 34. 화 35. 기분을 다스림 36. 지옥의 문 37. 천국의 문 38. 변성 39. 에너지 40. 전체 41. 실패 42. 걱정 43. 소망하는 생각 44. 욕망 45. 완전하게 살기 46. 추구 47. 희망 48. 도전 49. 사랑 50. 자비 51. 과거를 버리기 52. 회개 53. 놀이 54. 한 곳에 집중하기 55. 성 56. 헌신 57. 지혜 58. 행위 59. 여행 60. 웃음오쇼의 변형 타로는 자기 발견을 위한 도구이다. 각각의 카드는 소생과 변화를 위한 문으로 가는 길을 가리키고 있다. 만약 우리가 우리 자신의 숨겨진 잠재력을 더욱 자각하는 법을 배울 수만 있다면, 우리는 소생하고 변화될 수 있다. 이 카드와 함께 실린 글의 출처는 세계의 위대한 지혜에 관한 전통들인데, 이것을 모아 불멸의 실로 엮어놓은 것이다. 수피의 황홀경의 길에서부터 온 이야기들은 선의 순박한 우화에 의해 대비되었다. 예수의 열정과 사랑은 붓다의 순수와 지혜에 의해 보완되었다. 그리고 이 위대한 세 가지 전통의 뿌리 깊은 진리가 간단한 이야기와 우화에서 포함되기 때문에, 이 글들은 우리의 가슴 깊이 들어온다. 우리는 이 글들을 쉽게 기억할 수 있고,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글을 반영시켜 볼 수 있다. 각각의 이야기에서 인물들을 알고 이해하게 됨으로써 우리 자신의 반영으로 슬픔과 즐거움을 볼 수 있다. 서서히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를 지배해왔던 내면의 모든 ‘해야 하는 것’들과 ‘하면 안 되는 것’들의 매듭을 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일단 우리가 이런 짐들로부터 해방되면, 우리는 내면의 열린 공간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공간은 진정한 변형이 뿌리내리고 자라나는 토양이다. 오쇼의 변형 타로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한 장의 카드를 골라서 그 카드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하루 동안에 묵상하기 위한 주제로 읽을 수 있다. 또는 이 책에서 제안한 간단한 배열 방법에 여러 장의 카드를 배열하여, 지금 당장 직면하고 있는 특정한 삶의 질문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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