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달의 기식자
문예중앙 / 김연아 지음 / 2017.11.13
9,000원 ⟶ 8,100원(10% off)

문예중앙소설,일반김연아 지음
문예중앙시선 52권. 2008년 「현대시학」에 '월식' 외 4편을 발표하며 문단에 나온 김연아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김연아 시인이 등단 후 10년간 묵묵히 써온 50여 편의 시들을 묶은 시집이다. 등단한 지 10년 만에 빛을 보는 시집인 만큼, 시인이 엄선한 시들로 엮어낸 이 시집은 깊고 튼튼하다. 김연아 시인은 시를 쓰는 동안 한 명의 연기자가 된다. 시를 쓰면서 그는 무엇으로든 변신하기를 소망한다. 백색 무용수로, 흰긴수염고래로, 늙은 사진가로, 심지어 거울로. 시인은 무엇이든지 되고자 한다. 그것이 사람이든 동식물이든 사물이든 가리지 않고 말이다. 이렇게 시인은 시 쓰기의 시간을 통해 자신에게서 벗어나 무수한 타자가 된다. 달리 말해 시인에게 있어 시 쓰기란 '타자 되기'이며, 이것은 곧 시가 가진 자유이자 기쁨이다. 시인이 고통 속에서 성취한 자유와 기쁨을, 독자들은 이 시집을 펼침으로써 맛볼 수 있을 것이다.1부 흰긴수염고래 북두 달의 기식자 늙은 사진가 모자를 쓴 이름이 지나간다 먼지색 입술에 입맞추네 신원미상의 새 마임의 시간 흰 당나귀의 침대로 돌아오라 염소좌 아래서 거울 너머 2부 천사가 지나간다 익사한 수병의 방문 윌리엄 블레이크가 가네 달의 아들 노래에 갇힌 사람 굿 나잇, 노바디?잠 못 드는 사람 제레미에게 너는 여전히 노란방 솔리터리맨 모래와 안개의 집 월식 침묵에의 초대 아마빛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 그것은 내 이름처럼 지나갔다 Come away with me in the night 3부 시인을 찾는 등장인물들 검은 고독, 흰 고독 백색 무용가 월요일 다음에 화요일이 오고 사막의 정원사 한밤에 난 북역으로 나갔다 재의 만다라 어느 떠돌이 개에게 바치는 송가 깊은 숨 내 말은 월식처럼 어두워졌다 두 개의 귀를 가진 거울 4부 태양의 도서관 겨울은 말한다 피아노의 고독 속으로 구름이 내 방을 끌고 간다 달에 대한 강박관념 흙과 구름의 詩 deep blue day 애먼지벌레의 잠 일곱 번째 작별 인사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눈먼 음유시인 입술에 대한 향수 귀머거리의 말들을 위한 시간 땅거미를 끌고 가는 남자 당신을 향한 초대장, “우리 함께 환상의 섬으로 순례를 떠납시다” 2008년 《현대시학》에 「월식」 외 4편을 발표하며 문단에 나온 김연아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달의 기식자』가 문예중앙에서 발간됐다. 『달의 기식자』는 김연아 시인이 등단 후 10년간 묵묵히 써온 50여 편의 시들을 묶은 시집이다. 등단한 지 10년 만에 빛을 보는 시집인 만큼, 시인이 엄선한 시들로 엮어낸 이 시집은 깊고 튼튼하다. 김연아 시인은 시를 쓰는 동안 한 명의 연기자가 된다. 시를 쓰면서 그는 무엇으로든 변신하기를 소망한다. 백색 무용수로, 흰긴수염고래로, 늙은 사진가로, 심지어 거울로. 시인은 무엇이든지 되고자 한다. 그것이 사람이든 동식물이든 사물이든 가리지 않고 말이다. 이렇게 시인은 시 쓰기의 시간을 통해 자신에게서 벗어나 무수한 타자가 된다. 달리 말해 시인에게 있어 시 쓰기란 ‘타자 되기’이며, 이것은 곧 시가 가진 자유이자 기쁨이다. 시인이 고통 속에서 성취한 자유와 기쁨을, 독자들은 이 시집을 펼침으로써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밤, 쓰기의 시간 2008년 《현대시학》에 「월식」 외 4편을 발표하며 문단에 나온 김연아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달의 기식자』가 문예중앙에서 발간됐다. 『달의 기식자』는 김연아 시인이 등단 후 10년간 묵묵히 써온 50여 편의 시들을 묶은 시집이다. 등단한 지 10년 만에 빛을 보는 시집인 만큼, 시인이 엄선한 시들로 엮어낸 이 시집은 깊고 튼튼하다. 김연아 시인은 ‘시인의 말’을 통해 “밤이여 오라, 너를 들이쉬어 나를 낳으리라”라고 말한다. 밤은 나와 타자의 구분을 혼란케하는 시간임을 감안하면 이는 역설적인 표현이다. 밤은 나와 나 아닌 온갖 것들이 뒤섞이는 시간이다. 이러한 혼란과 혼몽 속에서 오래전부터 빛을 밝히는 존재가 있으니, 바로 달이다. 오랜 옛날부터, 신화와 역사 속에서 시인이라 불리운 자들은 으레 달을 노래하곤 했다. 나와 타자의 구분을 어렵게 만드는 밤의 시간 속에서 달은 존재를 밝히는 빛이자 나아갈 길을 알리는 길잡이, 혹은 시인을 몽상에 젖게 하는 영감이 되곤 했다. 그리하여 김연아 시인은 밤의 시간에, 달에 기식(寄食)한다. 달의 식객이 된다. 달의 시간 속에서 “밤을 먹어치우고” 시인이 얻어내는 것은 “유랑의 낱말”이다. 시인의 내면으로 들어와 그를 음미하고 창궐하는 이 낱말들의 힘으로 시인은 “흰 종이에 씨를 뿌리기” 시작한다. 우리는 달의 기식자 하루에 밤을 먹어치우고 시간의 벌집에서 꿀을 채취하려 한다 그것은 유랑의 낱말 길 밖으로 벗어나 우연에 맡기며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이끼의 목소리, 새의 모음 같은 것 내 안으로 들어와 나를 음미하고 창궐하는 것 ―「달의 기식자」 중에서. 스스로를 ‘나’라고 말하는 이 등장인물들 김연아 시인은 시를 쓰는 동안 한 명의 연기자가 된다. 밤의 시간, 달의 시간은 나와 타자가 뒤섞이는 경험을 하는 시간이다. 시인은 달빛에 의지하며 밤을 먹어치우고, 달은 시인의의 심장을 먹고 춤을 추는 시간이다. 이런 시각으로 보자면 밤은 밝을 동안의 사물들이 드러내고 있던 제 옷을 벗고, 그 속에 가려져 있던 내면을 드러내는 시간이라고도 할 수 있다. 김연아 시인의 표현을 따르자면 바로 “다성적으로 소용돌이 치는 시간”이다. 이를 통해 외피를 벗은 존재들은 서로 닮은 존재들이 되기도 한다. 어쩔 수 없이 자신과 닮은 것들에 눈길이 가는 것이 사람이며, 그것을 노래하는 자가 시인이다. 그는 시를 쓰면서 무엇으로든 변신하기를 소망한다. 백색 무용수로, 흰긴수염고래로, 늙은 사진가로, 심지어 거울로. 시인은 무엇이든지 되고자 한다. 그것이 동물이든 식물이든 그 밖의 사물이든 가리지 않고 말이다. 이렇게 시인은 시 쓰기의 시간을 통해 ‘나’라는 외피에서 벗어나 무수한 타자가 된다. 달리 말해 시인에게 있어 시 쓰기란 곧 ‘타자 되기’이며, 이것은 곧 시가 가진 자유이자 기쁨이기도 하다. 이 밤에 당신은 아프고 하늘의 깊이로 숨쉬며 참회의 말을 탕진합니다 어떤 언어로 당신을 되돌릴 것인가요? 당신은 거울의 망막 사물이 보는 눈에 자신을 바친 몽상가입니다 그러니 어떤 시제를 가져와야 할지 모르겠어요 ―「시인을 찾는 등장인물들」 중에서. 흔히 시 쓰기란 고통이라고들 말한다. 그럼에도 시인들은 그 고통을 기어코 감내하려 한다. 누군가는 시가 구원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시 쓰기라는 고통을 기도에 빗댈 수도 있을 것이다. 닿지 못하는 그 기도의 언어들은 아프고 헛되고 무용해 보이지만, 때때로 기도 그 자체만으로 빛나기도 한다. 여기, 김연아 시인이 겪었을 고통과 그에 대한 성취들이 놓여 있다. 시인의 눈길이 닿는 존재들을 따라가다 보면 “기도하는 손처럼 지느러미를/하늘로 들어 올”리는 흰긴수염고래와 만나게 된다. 이러한 이미지과의 마주침이야 말로 결국 시인이 고통 속에서 성취한 자유와 기쁨을 독자가 발견하는 순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왕은 백마의 울음소리를 먹고 살았다백마는 백조를 보면 울었다어느 날 백조가 죄다 사라져버리자백마는 더 이상 울지 않았다왕은 갑자기 늙어버렸다“달이여 영원한 시간을 아는 달이여”누가 백조를 불러와 말을 울게 할 것인가?우리는 달의 기식자하루에 밤을 먹어치우고 시간의 벌집에서 꿀을 채취하려 한다그것은 유랑의 낱말 길 밖으로 벗어나 우연에 맡기며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이끼의 목소리, 새의 모음 같은 것내 안으로 들어와 나를 음미하고창궐하는 것어둠의 빈 웅덩이, 달에서 오는 파동이 나에게 도달한다백조처럼 길게 휘어진 목을 가지고흰 종이에 씨를 뿌리기 위해나는 행을 배열한다 내가 달에 기식하는 동안달은 내 심장을 먹고 춤을 추었다평생 마신 숨을 다 센 것처럼 나는 엄청난 피로를 느꼈다내 이름을 갖지 못한 울음은 내려앉을 둥지가 없는 백조와 같다그것은 나와 허공 사이에서 무한하게 펼쳐진 채 바람을 삼키고 있다―「달의 기식자」 내 눈은 암실에 길들여졌다한 눈은 빛에 의해 눈멀었고, 한 눈은 빛의 물결에 떨었다검고 흰 유령들이 출몰하는 흑백사진 속에는사물의 빛나는 웅얼거림이 있다하늘이 왜곡되지 않고 불안조차 투명해지는대륙의 끝 우수아이아에는비바람으로 유선형이 되어버린 나무 하나가지평선을 따라 서 있었다구름아, 내 어린 고양이에게 노을이 물든 눈사람을 배달해줘나무 밑을 걸어온 빛이 방으로 들어온다목초지의 겨울 소들창백한 뺨을 지닌 어린 창녀아이리스 냄새를 품고 있는 검은 숲의 사진들하나의 코트 속으로 밀어 넣은 두 몸처럼우리의 포옹은 오래되었고나는 저 장소들의 노래였다긴꼬리하루살이의 날갯짓으로 가득한 하늘그들의 시선을 마중하고그들과 만나는 순간의 여백을 따르고 싶었다그러나 예기치 않은 순간 속의 기다림을우리가 어떻게 알아챌 수 있을까?꽃은 아름다운 눈들에게 시선을 던진다우리의 눈이 어떤 슬픔으로 만들어졌는지도 모르고금빛 거미줄이 서풍 속으로 사라진다그 바람 속에서 새로운 떨림이 살아나는 것을 본다구름에 씻긴 삼나무 그림자는 산으로 달려 올라가고길은 울색으로 물들었다고양이는 자기가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도 모르면서오목 렌즈 같은 눈을 하고 나를 바라본다―「늙은 사진가」 나는 죽은 여자가 남긴 한 마리 앵무새괜찮아, 괜찮아, 라고 외치며어두운 방 안에서 울고 있는나는 다성적으로 소용돌이치는 시간,나열된 고리를 가진당신의 꿈에서 막 빠져나오는 낱말입니다망상의 목록들을 가지고 당신이 말을 할 때나의 이름으로 말하는 이는 누구입니까?나는 나의 장소가 아닌 곳에 도착한 이름,언제나 불확실한 피부를 가지고당신의 모든 언어와 기후들을 지난다나의 주소는 이방인의 것당신은 나를 노바디, 라 부른다 나는 달과의 혼혈로 태어난, 마라의 젊은 미망인이다내 몸에 기숙하는 조상들, 감각들나의 조국은 침묵이니, 보이지 않는 잉크로 말을 하고나는 밤과 못과 모퉁이와 관계 있다나는 당신이 잠들어 있는 동안만 낫는 병젖꼭지를 찾는 아기의 입처럼 당신의 입술을 찾는다어떻게 이 잠에서 깨어날까?달의 체념은 새롭고, 꽃들의 망상은 반복되었다내가 아무도 아니라면, 나를 더 많이 만나야 합니까?오래된 골목이 내쉬는 한숨 같은 이름들억양이 다른 어린애의 변덕으로나는 계속 나를 지나간다진열장 뒤의 텔레비전 화면은 망자의 새소리를 흉내 낸다당신을 생각하면서 나는 당신을 잃는다―「모자를 쓴 이름이 지나간다」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 출산 후, 나로 돌아가는 시간
북폴리오 / 자비에라 프로에이 (지은이), 유영미 (옮긴이), 박혜성 (감수) / 2023.01.10
19,000원 ⟶ 17,100원(10% off)

북폴리오임신,태교자비에라 프로에이 (지은이), 유영미 (옮긴이), 박혜성 (감수)
전 세계 부모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시리즈의 완결판이 출간됐다. 이전 편 육아, 임신‧출산에 이은 이번 책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출산 후, 나로 돌아가는 시간》은 오롯이 엄마를 위한 ‘산후 완전회복 가이드북’이다. 출산 후 산모는 신체, 정신, 생활환경, 심지어 뇌 구조까지 모든 것이 변한다. 40주의 임신 기간 동안 변화한 산모의 몸과 마음이 원래대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온전히 40주의 기간이 필요하다. 임신과 출산만큼이나 산후 회복 역시 심신에 큰 부담이 되는 일이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과정이다. 이 책은 그런 전문가의 역할을 하기 위해 탄생했다. 산부인과 전문의, 비뇨기과 전문의, 정신과 전문의, 성 치료사, 영양학자 등 전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뭉쳐, 획기적인 산후 케어법 ‘백투유(BTY) 프로그램’을 개발해낸 것이다. 40주에 걸친 체계적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BTY는 두뇌, 근육, 호르몬 대사에서 정신 건강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을 동시에 강화하도록 한다. 단순히 체중 감량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신체와 정신, 그리고 주변의 모든 환경까지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회복되도록 하는 확실한 비법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머리말 감사의 말 PART 1_ 당신의 몸과 마음 01. 당신과 당신의 뇌 엄마-뇌를 이해하면 안심이 된다 엄마 뇌로 하는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 도약 당신의 감정과 당신의 엄마 뇌 02. 당신과 당신의 파워하우스 횡격막 복부 근육 등 근육 골반과 골반저 골반저, 복부 근육, 그리고 임신기의 압력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도미노 효과 03. 당신과 당신의 질 질: 통증도 없고 문제도 없고 04. 당신과 당신의 호르몬 호르몬이란 무엇일까? 산후 중요한 호르몬들 05. 당신과 당신의 정신 예전의 당신으로 혹은 새로운 당신으로? 당신 안의 변화 (평범한) 스트레스에서 우울증으로 PART 2_ 효과가 배가되는 핵심, XL-기본 요소 06. XL-기본 요소 XL-기본 요소: 체감되는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약간만 조절하면 된다 07. XL-기본 요소: 영양 식생활과 관련한 황금 팁 열 가지 08. XL-기본 요소: 휴식과 이완 수면 이완 09. XL-기본 요소: 자세와 호흡 자세 호흡 10. XL-기본 요소: 운동과 트레이닝 운동 트레이닝 트레이닝을 위한 열 가지 황금률 PART 3_ Back-To-You: 다시 나로 돌아가는 시간 11. 시작해볼까요: BTY 프로그램 새로운 블록의 첫 트레이닝 일정 및 우선순위 목록 최근에 출산했든, 몇 년 전에 출산했든 셀프테스트 다음의 트레이닝 결과(몇 주 지나지 않아 느끼는 결과) 언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까? 12. 근육을 활성화하고, 이완하고, 풀어주기 근육 때문에 움직임이 제한될 때 활성화와 풀어주기가 기적을 일으킨다 근육 활성화하기: 이렇게 하라! 롤러로 풀어주기: 이렇게 하라! 스트레칭: 이렇게 하라! 제 기능을 하게 하기: 이렇게 하라! 13. 매일의 골반저 운동 골반저, 이렇게 강화하라 매일하는 BTY 케겔 운동 14. 트레이닝할 때의 올바른 기본 자세 중립 자세 임프린트 자세 15. 1단계: Back Back 단계에서의 트레이닝 16. 2단계: To 출산 후의 피임 To 단계에서의 트레이닝 17. 3단계: YOU 체중감량… 바이바이 살들아! 일로 복귀? YOU 단계에서의 트레이닝 18. 셀프테스트 테스트: 스트레스와 삶의 사건 테스트: 당신의 골반저는 튼튼한가? 테스트: 당신의 복직근이개와 백선은 얼마나 두드러지는가? 테스트: 탈출증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테스트: 어떻게 숨을 쉬는가? 테스트: 최적의 호흡을 하고 있는가? 등 유연성: 고양이-소 자세 19. 골반저의 트리거 포인트 발견하기 20. 연습 맺음말이 세상에 놀라운 생명을 선사한 당신, 이제는 엄마의 회복에 집중해야 할 때!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개발한 완벽한 산후케어 프로그램 ★특별 선물★ 백투유 운동 앱 무료 제공 전 세계 부모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시리즈의 완결판이 출간됐다. 이전 편 육아, 임신‧출산에 이은 이번 책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출산 후, 나로 돌아가는 시간》은 오롯이 엄마를 위한 ‘산후 완전회복 가이드북’이다. 출산 후 산모는 신체, 정신, 생활환경, 심지어 뇌 구조까지 모든 것이 변한다. 40주의 임신 기간 동안 변화한 산모의 몸과 마음이 원래대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온전히 40주의 기간이 필요하다. 임신과 출산만큼이나 산후 회복 역시 심신에 큰 부담이 되는 일이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과정이다. 이 책은 그런 전문가의 역할을 하기 위해 탄생했다. 산부인과 전문의, 비뇨기과 전문의, 정신과 전문의, 성 치료사, 영양학자 등 전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뭉쳐, 획기적인 산후 케어법 ‘백투유(BTY) 프로그램’을 개발해낸 것이다. 40주에 걸친 체계적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BTY는 두뇌, 근육, 호르몬 대사에서 정신 건강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을 동시에 강화하도록 한다. 단순히 체중 감량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신체와 정신, 그리고 주변의 모든 환경까지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회복되도록 하는 확실한 비법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Back To You, 진정한 회복으로 가는 길 아기를 품은 40주 동안 변화한 몸은 출산 후 40주 동안 원래대로 돌아온다. 임신 기간 동안은 모두가 주의를 기울이고 돌봄도 받지만, 출산 후 회복은 비교적 짧고 얕게 지나가는 것이 현실이다. 어떻게 하면 예전에 입던 옷 치수로 돌아갈 것인지, 어떻게 하면 배가 다시 들어갈 것인지 등에만 초점을 두는 것은 겉핥기식의 산후조리라고 볼 수 있다. 모든 산모는 아기가 단지 복부 근육과 체중에만 변화를 가져다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진정한 회복은 신체, 정신뿐만 아니라 호르몬, 인간관계 등 모든 것을 포함해야 한다. 전 세계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한 산후 회복 프로그램 BTY는 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기본으로 한다. 발 자세가 잘못되면 골반저에 불편을 초래할 수도 있고, 그리하여 성관계 시 통증이 있거나, 배변 장애가 생길 수도 있다. 밤에 수면이 부족하면 호르몬 대사에 영향을 미쳐 회복이 지연될 수 있고, 출산 이후 엄마 역할이 가장 우선이 되면 부부 관계는 등한시될 수 있다. 뇌에서 느끼는 공감의 종류나 강도가 변화하면서 스스로에 대해 회의가 밀려들 수도 있으며, 식생활은 산후우울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시 말해 신체와 정신은 모든 면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진정한 회복을 위해서는 이 모든 측면을 분리해 생각해서는 안 된다. 백투유 프로그램은 바로 이 영역들을 동시에 포괄하는 과학적이고 근본적인 케어법이다. 체계적인 회복 프로그램 BTY, 연동 앱과 함께 트레이닝하세요 이 책에서는 먼저 임신과 출산을 거치며 우리의 뇌, 파워하우스, 질, 호르몬, 정신이 어떻게 영향을 받았는지 꼼꼼하고 친절하게 짚어준다. 그다음 본격 트레이닝에 앞서 ‘XL-기본 요소’를 제안한다. 이는 저자가 개발한 새로운 개념으로, 신체가 회복되고 정신적으로도 온전히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핵심 요소들이다. 영양, 휴식과 이완, 자세와 호흡, 운동이 그것인데, 각각의 요소들을 결합하면 효과가 배가되어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 XL, 즉 ‘Extra Large’의 영향력을 미치는 요소인 것이다. 본격 백투유(BTY) 프로그램은 3단계로 구성된다. 출산 후 0~6주에 해당하는 Back 단계, 7~24주에 해당하는 To 단계, 25~40주에 해당하는 You 단계로, 각각의 단계에 맞는 40주 트레이닝이 시작된다. 특히 운동 부분은 이해를 돕기 위해 연동 앱을 마련했다. 책에 별첨되어 있는 개별 고유 번호를 입력하면 ‘Back To You’ 앱에 접속하여 무료로 모든 운동 동영상을 이용할 수 있다. 이제 오롯이 엄마의 회복에만 집중해야 할 때다. 출산이라는 엄청난 일을 이룬 당신이, 출산 전보다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이 책이 든든한 조력자이자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셀프스토리지
나비의활주로 / 남성훈 (지은이) / 2025.09.26
22,000원 ⟶ 19,800원(10% off)

나비의활주로소설,일반남성훈 (지은이)
서울 상급지 아파트들의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나라 전체 부동산 시장을 살펴보면 상황이 좋지 않다. 특히 상업용 부동산의 경우 암담한 현실에 처해 있다. 사회적 이슈로까지 대두된 공실 폭탄 문제는 투자자들을 벼랑으로 내몰고 있다. 반면 도시에서 생활하는, 1인 가구 위주의 MZ세대는 높은 주거비용을 지불하면서도 턱없이 비좁은 공간에서 힘겹게 살아간다. 이러한 문제들을 일거에 해결할,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키워드가 하나 있다. 바로 ‘셀프스토리지’다. 공유형 창고라고도 불리는 셀프스토리지는 ‘self service storage’의 약자로, 물품을 보관해주는 생활 편의 시설을 일컫는다. 현재 시점에서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공실 문제를 해결할 거의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르는 게 바로 셀프스토리지다. 『셀프스토리지 - 상업용 부동산의 신대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셀프스토리지 기업인 ‘아이엠박스’ 남성훈 대표의 심도 있는 연구와 투자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셀프스토리지의 개념과 현황, 한국 시장에서의 잠재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꼼꼼하게 분석해 나간다. 공실 때문에 곤란에 처한 임대인과, 좁은 공간 때문에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임차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부동산 모델이 바로 셀프스토리지다. 이미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한국에서는 이제 막 성장 단계에 들어선 만큼 투자 가치는 더더욱 높다고 할 수 있다. 공실에 골머리를 앓는 임대인, 그리고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은 예비 투자자 모두에게 『셀프스토리지 - 상업용 부동산의 신대륙』은 명쾌한 성공 해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004 PROLOGUE 왜 지금, 셀프스토리지인가? CHAPTER 1 진화하는 창고 014 보관을 넘어 생활 인프라로 019 비즈니스가 된 창고, 셀프스토리지 025 보관의 현대적 해석 030 삶을 저장하는 새로운 방식 036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 끝낸 뉴 이코노미 044 깨어나는 한국 시장 CHAPTER 2 상업용 부동산 新트렌드 054 달라진 공간의 가치와 역할 064 부동산 ‘순수의 시대’의 종말 070 품질과 서비스로 승부하는 시대 076 공실공화국의 그늘 084 공실 문제를 해결할 구원투수의 등장 091 일본에서 목격한 한국의 미래 CHAPTER 3 한국 시장의 기회와 과제 104 셀프스토리지 개척자들의 도전과 실험 113 지하창고에서 시작된 아이엠박스의 꿈 122 공간 비즈니스의 새로운 공식을 쓰다 130 급변하는 한국 셀프스토리지 시장의 지형도 140 해소되는 규제 이슈 Tech column 기술과 만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 미래 스마트 셀프스토리지가 있는 풍경 CHAPTER 4 셀프스토리지와 자산의 미래 166 창고에서 미래 자산으로 172 대형화하는 미국 셀프스토리지 리츠 181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른 아시아 188 아시아 셀프스토리지의 선진 실험실들: 일본, 홍콩, 싱가포르 204 국민연금의 투자가 한국 시장에 불러올 파급 효과 213 도시 재생과 역세권 활성화 사업 224 침묵의 시장에 다가오는 자본 232 EPILOGUE 새로운 기회와 성장 궤도의 앞에서 236 참고문헌 부동산 투자 고수들이 가장 주목하는 뉴이코노미, 진화하는 창고 ‘셀프스토리지’를 해부하다! 서울 상급지 아파트들의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나라 전체 부동산 시장을 살펴보면 상황이 좋지 않다. 특히 상업용 부동산의 경우 암담한 현실에 처해 있다. 사회적 이슈로까지 대두된 공실 폭탄 문제는 투자자들을 벼랑으로 내몰고 있다. 반면 도시에서 생활하는, 1인 가구 위주의 MZ세대는 높은 주거비용을 지불하면서도 턱없이 비좁은 공간에서 힘겹게 살아간다. 이러한 문제들을 일거에 해결할,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키워드가 하나 있다. 바로 ‘셀프스토리지’다. 공유형 창고라고도 불리는 셀프스토리지는 ‘self service storage’의 약자로, 물품을 보관해주는 생활 편의 시설을 일컫는다. 현재 시점에서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공실 문제를 해결할 거의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르는 게 바로 셀프스토리지다. 『셀프스토리지 - 상업용 부동산의 신대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셀프스토리지 기업인 ‘아이엠박스’ 남성훈 대표의 심도 있는 연구와 투자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셀프스토리지의 개념과 현황, 한국 시장에서의 잠재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꼼꼼하게 분석해 나간다. 공실 때문에 곤란에 처한 임대인과, 좁은 공간 때문에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임차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부동산 모델이 바로 셀프스토리지다. 이미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한국에서는 이제 막 성장 단계에 들어선 만큼 투자 가치는 더더욱 높다고 할 수 있다. 공실에 골머리를 앓는 임대인, 그리고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은 예비 투자자 모두에게 『셀프스토리지 - 상업용 부동산의 신대륙』은 명쾌한 성공 해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지금 한국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공실 문제로 휘청이고 있다. ‘공실 폭탄’, ‘공실 지옥’이라 불리는 참혹한 상황 속에서 임대인과 건물주의 고통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그 한편에서 준공된 지 수십 년 된 노후 상가는 임대 수요가 거의 사라져 사실상 수익률 제로의 사각지대로 전락한 상태다. 불행하게도 공실 문제의 앞날은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공급 과잉 상태인데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물론이고 지방 중소도시에서는 여전히 지식산업센터와 대규모 상가건물이 올라가고 있다. 상가를 보유한 개인 투자자, 자산운용사, 시행사 모두 ‘이 공간을 어떻게 써야 할지’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 복잡한 문제들을 하나로 연결하면 결국 떠오르는 키워드가 하나 있다. 바로 셀프스토리지다. 주거 공간은 좁아지고, 공실은 늘어나며,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은 점점 더 많은 물건과 유연한 공간을 요구한다. 셀프스토리지는 ‘창고’라고 부르기에 부족할 만큼 다층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단지 창고 산업의 진화가 아니라 도시가 살아남는 하나의 방법이 됐다. 투자자에게는 유망한 수익형 부동산 투자처로서, 임대인에게는 안정적인 수익원으로서, 사용자에게는 공간 스트레스를 줄이는 일상의 인프라로서 작동한다. 셀프스토리지는 도시 구조의 압력을 완충하는 완전히 새로운 해결 방식이다. 나아가 셀프스토리지는 도시 재생의 훌륭한 처방전이기도 하다. 오랫동안 비워진 상가, 쓸모를 잃은 지하 공간, 찾는 사람이 없는 노후 건물은 도시에 짙은 그늘을 드리운다. 이들이 다시 쓰이기 시작할 때 비로소 도시는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셀프스토리지는 낡은 자산을 다시 작동하게 만드는 최소 단위의 도시 재생 수단이 될 수 있다. 도로를 뜯고 마스터플랜을 짜는 대규모 개발이 아니라 작고 빠르게, 하지만 확실하게 도시의 쓰임을 회복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 미국, 유럽뿐 아니라 일본, 싱가포르와 같은 아시아 국가에서는 이미 편의점과 같은 생활밀착형 시설로 자리 잡았다. 미국 전역에서 영업 중인 셀프스토리지 시설 수는 5만2,000여 개로 추정되며 스타벅스, 맥도날드, 던킨 등 미국 5대 식음료 프랜차이즈 시설을 합한 수와 거의 같다. 가까운 일본도 셀프스토리지 시설 수가 패밀리레스토랑 시설 수를 앞지른 지 오래며, 이제는 편의점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들 나라에 비하면 한국 셀프스토리지 시장은 아직 걸음마 단계다. 도시화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비슷한 상황에 놓인 일본보다 한국은 1인당 주거 면적이 더 좁다. 그런데도 셀프스토리지 시장 규모는 일본의 9분의 1에 불과하다. 다른 시각에서 보면 그만큼 한국 셀프스토리지 시장의 잠재력이 풍부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셀프스토리지를 공간과 자산, 기술과 문화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새롭게 해석한다. 단지 짐을 맡기는 공간이 아니라 쓸모를 재구성하고 삶의 여백을 만드는 시스템이자, 미래의 유망한 비즈니스 모델이자 부동산 투자처인 셀프스토리지라는 신대륙으로 독자들을 이끌어 줄 것이다.공유형 창고라고도 불리는 셀프스토리지는 ‘self service storage’의 약자로, 물품을 보관해주는 생활 편의 시설을 일컫는다. 한국에선 셀프스토리지, 일본에선 트렁크룸, 미국에선 셀프스토리지 혹은 미니스토리지로 제각각 다른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 이 업業의 핵심은 같다. 사용자로부터 일정한 요금을 받고 보관시설을 임대하는 서비스다. 글로벌 시장에서 셀프스토리지는 단지 확산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이미 수익을 내는 구조로 검증됐으며, 상업용 부동산 섹터에서는 대체 불가능한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았다. 공간의 수익화, 도시의 재구성, 기술과 결합한 운영 모델까지. 셀프스토리지는 라이프스타일과 도시 구조, 투자 전략이 교차하는 뉴 이코노미의 대표 주자로 올라섰다. 1인 가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대가 MZ세대라는 점도 셀프스토리지 산업이 성장할 수밖에 없는 토대가 된다. 1인 가구의 증가는 셀프스토리지 산업 성장의 가장 강력한 추동력 중 하나다. 혼자 사는 사람들은 대체로 주거 공간이 협소하고 수납 여건이 열악한 경우가 많아 일상 속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외부 공간에 대한 수요가 자연스럽게 발생한다. 특히 이사, 계절 용품 교체, 취미 활동 등에서 발생하는 임시 보관의 필요성은 1인 가구일수록 빈번하게 나타난다.
사일런트 스카이
알마 / 로렌 군더슨 (지은이), 김유 (그림), 신혜빈 (옮긴이), 김민정 / 2025.09.22
17,700원 ⟶ 15,930원(10% off)

알마소설,일반로렌 군더슨 (지은이), 김유 (그림), 신혜빈 (옮긴이), 김민정
셰익스피어를 제외하고 미국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극작가로 선정된 로렌 군더슨의 대표작 《사일런트 스카이(Silent Sky)》가 출간됐다. 이 작품은 20세기 초 하버드 천문대에서 활동한 여성 천문학자 헨리에타 레빗(Henrietta Swan Leavitt, 1868~1921)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레빗은 세페이드 변광성의 밝기와 주기의 관계를 발견하여, 인류가 은하와 우주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는 허블의 우주 팽창 이론과 현대 천문학의 초석이 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천문학에서 중요한 거리 측정 수단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망원경을 만질 수조차 없었던 시절, 끝없는 열정과 집념으로 별빛 속에서 우주의 비밀을 읽어낸 그녀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연출의 말  .. 7 등장인물  .. 10 1막 1장  .. 17 2장  .. 28 3장  .. 64 4장  .. 73 5장  .. 86 6장  .. 94 2막 1장  .. 105 2장  .. 122 3장  .. 128 4장  .. 130 5장  .. 150별빛을 향한 여성 과학자의 눈부신 여정 셰익스피어를 제외하고 미국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극작가로 선정된 로렌 군더슨의 대표작 《사일런트 스카이(Silent Sky)》가 출간됐다.  이 작품은 20세기 초 하버드 천문대에서 활동한 여성 천문학자 헨리에타 레빗(Henrietta Swan Leavitt, 1868~1921)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레빗은 세페이드 변광성의 밝기와 주기의 관계를 발견하여, 인류가 은하와 우주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는 허블의 우주 팽창 이론과 현대 천문학의 초석이 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천문학에서 중요한 거리 측정 수단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망원경을 만질 수조차 없었던 시절, 끝없는 열정과 집념으로 별빛 속에서 우주의 비밀을 읽어낸 그녀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과학과 예술, 여성의 삶과 사랑이 교차하는 드라마 《사일런트 스카이》는 단순한 과학적 성취를 넘어, 별을 사랑한 한 여성 천문학자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과학과 예술, 삶과 사랑이 교차하는 이 드라마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무대에서 뜨거운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로렌 군더슨은 우주를 향한 시선을 인간적이고도 시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별빛 속에서 발견한 감동은 곧 우리의 이야기다.”_뉴욕타임스 “과학과 연극이 만나는 지점에서, 이토록 눈부신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은 드물다.” _보스턴 글로브 과거를 넘어, 지금을 비추다 여전히 불평등과 유리천장이 존재하는 사회에서, 《사일런트 스카이》는 어둠 속에서도 별빛을 향해 나아간 여성들의 눈부신 여정을 되돌아보게 한다. 주인공 헨리에타 레빗은 별빛을 기록하며 천문학의 새로운 길을 열었고, 동료 애니 캐넌은 별의 밝기와 분류를 체계화하며 연구의 기초를 세웠을 뿐 아니라 여성 참정권 운동에도 참여해 사회 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냈다. 그 시절 여성들은 차별과 한계에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발견과 성취를 이루며, 꿈과 현실, 사랑과 희생 사이에서 치열한 선택을 이어갔다.  《사일런트 스카이》는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에 머물지 않고, “지금, 여기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시적이면서도 날카로운 대사와 가슴 벅찬 독백은 끝없는 우주 속에서 우리 모두가 작지만 의미 있는 존재임을 일깨우며, 이들의 용기와 열정은 깊은 울림을 전한다. 한국 초연, 전석 매진의 화제 2024년 가을,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에서 국내 초연된 《사일런트 스카이》는 배우 안은진이 헨리에타 레빗 역으로 7년 만에 무대로 돌아오며 큰 화제를 모았다.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관객들은 “우주와 인간을 함께 바라보게 된 특별한 경험”, “무대 위에서 만난 별빛 같은 감동”이라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안은진 배우는 공연 중 “매일 관객과 만나는 시간이 아까울 만큼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일런트 스카이》는 단순히 한 여성 천문학자의 이야기를 넘어, 꿈과 현실, 도전과 선택 사이에서 나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별빛 같은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 눈부신 여정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며, 독자 모두에게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이다. 알마의 희곡 시리즈 Graphic Dionysus ‘GD’는 Graphic Dionysus의 약자로, “아름다운 가상을 만들어내는 활자 극장”을 표상하는 알마의 새로운 희곡 시리즈입니다. 이를 통해 희곡이란 텍스트를 책이라는 무대 공간에서 연출해내고자 하며, GD 시리즈가 독자의 삶이란 무대 공간에서 각자의 ‘아름다운 가상’으로 구현되기를 기대합니다. “나는 대본을 쓴다. 연출가와 배우와 디자이너도 작품을 쓴다. 그리고 관객도 연극을 쓴다. 만약 200명의 관객이 있다면, 거기에는 200개의 연극이 있는 것이다.” _폴라 보겔(Paula Vogel) 출간작 닉페인 작 성수정 옮김 《별무리》 닉페인 작 성수정 옮김 《인코그니토》 마에카와 도모히로 작 이홍이 옮김 《산책하는 침략자》 린 노티지 작 고영범 옮김 《스웨트》 마에카와 도모히로 작 이홍이 옮김 《태양》 앨런 베넷 작 고영범 옮김 《예술하는 습관》 고영범 작 《서교동에서 죽다》 황정은 작 《노스체》 시바 유키오 작 이홍이 옮김 《우리별》 티아구 호드리게스 작 신유진 옮김 《소프루》 김은성 작 《빵야》 마에다 시로 작 이홍이 옮김 《응, 잘 가》 마에카와 도모히로 작 이홍이 옮김 《함수 도미노》 신유진, 장종완 작 《누아》 티아구 호드리게스 작 이단비 옮김 《바이 하트》 조엘 폼므라 작 안보옥 옮김 《신데렐라》 나가이 히데미 작 이홍이 옮김 《물의 소리》 출간예정 사카모토 유지 작 이홍이 옮김 《또, 여기인가》 장 콕토 작 신유진 옮김 《휴먼 보이스》 마르그리트 뒤라스 작 《사반나 베이》 시바 유키오 작 이홍이 옮김 《나의별》 GD시리즈는 계속 이어집니다.헨리에타 천국이 하늘 위에 있네, 사람들은 말하죠. ‘진주구름과 진주문’, 이렇게도 말하고요. 전 이렇게 말합니다. 천문학을 잘 모르시는군요. (태양이 지고 밤이 되어 어두워진다) 빛의 과학이 저 높은 곳에 있습니다. 아득히 먼 곳, 외로이, 우주의 가장 깊은 어둠에 묻힌 모든 것 중에. 어둠 속엔 수십, 수백억의… (첫 번째 별이 모습을 드러낸다. 동시에 피아노 음 하나가 들린다) 예외들. (뒤이어 다른 별들이 나타나고 다른 음이 들린다) 그리고 난 그 예외를 파고드는 사람입니다. (밤하늘이 갑자기 환한 대낮처럼 밝아지고, 마거릿이 헨리에타에게 몰래 다가가 언니를 꼬집는다) 아—뭐 하는 거야? 헨리에타 왜냐하면, 하버드에서 나한테 일자리를 제안했거든. 천문대. 진짜 천문학을 하는 데라고.마거릿 언니가 언제부터 일자리를 구했다고.헨리에타 오늘부터. 마지, 이건 진짜 엄청난 기회야. 하버드에서 수학자들을 모집하는데, 특별히 나한테—마거릿 하버드가 언니한테? 헨리에타 시작하자고요. 아니면 망원경이 어디 있는지만 알려주면 제가 알아서 할게요.피터 망원경이요?헨리에타 (창밖을 보며) 저쪽에 있나요? 하버드 굴절망원경.피터 네, 근데—헨리에타 세계에서 가장 큰 망원경 중 하나죠.피터 맞아요, 우리의 큰 자랑이죠. 그런데, 여기가 여자들이… 작업하는 곳이에요. 여기 이 안.헨리에타 짧게 설명 좀 부탁드려요.피터 우린 망원경으로 촬영한 사진 건판을—최신 기술이죠—여자들 부서에 갖다줘요.
블랙 기업
레디셋고 / 곤노 하루키 지음, 이용택 옮김 / 2013.08.31
7,500원 ⟶ 6,750원(10% off)

레디셋고소설,일반곤노 하루키 지음, 이용택 옮김
신입 사원을 비용 낭비라고 생각하는 회사, 대량 채용 후 대량 퇴직으로 직원을 선별하는 회사, 권한도 없는 이름뿐인 직급을 주는 회사, 연봉을 과장하는 회사. 만약 내가 이런 회사에 다니고 있다면 그 회사는 블랙기업일 가능성이 높다. 일본에서 NPO 단체 ‘POSSE’를 이끌고 있는 곤노 하루키는 그동안 그가 진행해 왔던 약 1,500여 건의 노동 상담 사례를 통해 블랙기업의 실체를 고발한다. 블랙기업은 위법적인 고용 형태로 청년들을 일회용품처럼 쓰다 버리는 악덕 기업을 가리킨다. 그들은 청년 직원들을 대량 고용한 뒤 장시간 근무와 부조리한 명령으로 혹사시키는데, 도태된 사람들은 퇴사하거나 심한 경우 자살을 선택하기도 한다. ‘대량 모집→선별→쓰고 버리기’가 바로 블랙기업의 전형적인 고용 패턴이다. 이 책 ‘블랙기업’은 근로자의 입장에서 기업의 노동 실태를 고발하고 있다. 또한 블랙기업으로 인해 개인적으로 받아야만 했던 피해와 더 나아가 사회 문제로 대두된 블랙기업의 사례들을 통해, 블랙기업에 대한 명확한 의미를 깨닫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언제 어디서 받을지 모르는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고 일본의 작금의 현실을 통해, 한국 사회의 기업 문화를 되돌아보게 하는 의미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추천의 글 들어가며 Ⅰ부 개인적 피해로서의 블랙 기업 1장 블랙 기업의 실태 ‘블랙 기업’의 탄생 ‘블랙 기업’과의 만남 IT 기업 Y사의 사례 : 철저한 종속과 괴롭힘 ‘신입 사원은 비용 낭비이자 인간적인 실격’이라고 매도당하다 괴롭힘을 통해 ‘효율적으로’ 퇴직시키다 ‘개선’이라는 이름의 인간성 파괴 헌팅 연수, 코미디 연수, 횡행하는 성희롱 ‘비용 낭비 = 악’이라는 의식의 내면화 대량 채용, 대량 퇴직으로 ‘선별’ 의류를 판매하는 X사의 사례 : 최대형 우량 기업에서 수많은 정신 질환이 발생 취업 활동을 할 때에는 대단한 ‘엘리트’였는데 ‘종교 행사’ 같은 신입 사원 연수 ‘자기 학습’과 ‘6개월 만에 점장이 되라’라는 압박 입사 후에도 여전히 계속되는 ‘선발’ 고통에 마음이 무너지는 순간 일단 휴직해야만 퇴직할 수 있는 이유 매일 바닥에서 자는 생활 경기가 좋아져도 대우는 달라지지 않는다 2장 청년들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블랙 기업 웨더뉴스 : 입사 후 진정한 ‘예선’이 시작되다 다이쇼 : ‘과장된 월수입’의 덫 와타미 : 산업 재해 인정에 대한 회장의 당당한 변명 SHOP99 : ‘이름뿐인 점장’에 잔업 수당도 없음 3장 블랙 기업의 패턴과 구분법 블랙 기업의 지표. 오랫동안 일할 수 없다 패턴1. 월수입을 과장하는 꼼수 패턴2. ‘정규직 채용’이라는 위장 패턴3. 입사 후에도 계속되는 취업 활동 패턴4. 전략적인 직장 내 괴롭힘 패턴5. 잔업 수당 미지급 패턴6. 비정상적인 36협정과 장시간 노동 패턴7. 퇴직시키지 않음 패턴8. 직장 붕괴 4장 블랙 기업이 직원을 퇴직 시키는 기술 퇴직, 사직, 해고는 어떻게 다른가? -청년들의 꿈을 잡아먹고 우리 사회의 건전한 미래를 빼앗는 괴물! 평생직장이 사라진 지 이미 오래다. 불안정한 근로 환경이 보편화되어 있는 요즘, 우리 사회는 이런 현상을 보완하기 위해 그에 따른 지원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미봉책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가 없다. 이제는 회사와 근로자의 관계를 다시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한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 회사는 최대한 많은 이익을 창출하길 바라고, 근로자는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바라는 이 역학 관계 속에서 서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접점을 찾아내는 것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일 것이다. 이 책은 최근 일본에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블랙기업’에 대한 문제를 다양하고 자세한 사례를 통해 바라봄으로써 그 본질을 밝혀내고 있다. ‘블랙기업’이란 한마디로 악덕 기업으로 법령에 어긋나는 조건의 비합리적인 노동을 젊은 직원에게 의도적 · 자의적으로 강요하는 기업, 즉 노동 착취가 일상적 · 조직적으로 이루어지는 기업을 가리킨다. 특히 일본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종신 고용을 보장하되 획일적이고 경직된 근무 환경을 감수하는 특유의 고용 형태를 지속해 왔다. 이는 그동안 해고를 억제하고 고용의 안정성을 가져오는 효과를 발휘하였다. 하지만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후 세계가 금융 위기에 처하게 되면서 일본 기업들 역시 재정적인 위험에 노출되었다. 이로 인해 종신 고용 즉, 근로 환경의 안정성을 보장하지 못하게 되면서 근로 환경은 강력한 업무 명령만이 남은 기이한 형태로 변하게 됐는데 이것이 ‘블랙기업’ 탄생의 시초이다. 새롭게 바뀐 기업 환경은 젊은 직원들이 비정상적인 근로를 하게 만들었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하루에 두세 시간밖에 자지 못하고 일을 하는 것은 이미 일상이 되어 버렸고, 심지어는 이로 인해 자살을 하는 극단적인 사고까지 일어나게 되었다. 이와 같은 기업 환경의 변화로 인해 블랙기업으로 불리는 기업들은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청년 근로자를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과 같이 아주 가볍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 책의 사례는 비록 일본의 경우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이다. 세계화로 인해 전 세계의 기업 환경은 유사해지고 있고, 우리나라의 기업 역시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 블랙기업화 되고 있는 것이다. 기존의 비정규직 문제뿐만 아니라 정규직들조차 고용 불안정과 실업이라는 전 세계적인 화두에서 더 이상 안전하지만은 않다. 우리는 일본 직장인들의 최대 관심사인 블랙기업의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의 기업 문화를 다시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Song of the Mushroom
도서출판 아시아 / 이상국 (지은이), 김데보라 (옮긴이) / 2024.10.31
10,000

도서출판 아시아소설,일반이상국 (지은이), 김데보라 (옮긴이)
K-포엣 시리즈 41권으로 출간된 이상국 시집 『버섯의 노래』 영문판이다. 1976년 『심상』에 「겨울 추상화」 등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한 이상국 시인의 아홉 번째 시집이다. 50여 년간 시를 써온 이상국 시인의 작품 속에는 대자연에서 길어 올린, 간결하고 단정하면서도 폐부를 찌르는 장면들이 녹아 있다. 사라진 풍경들을 그리워하고 남아 있는 것들을 가여워하며 그 낱낱을 세심히 어루만진다. “이상국 시인의 시의 중심축인 측은지심은 이번 시집에서도 여실하다. 시집 곳곳에 측은지심은 사랑으로 변주되며 시의 근골과 혈육에 생명력으로 생동한다. 아프고도 다정하다. 눈물겹고도 따뜻하다.Father, at Evening Just Because One Leg In the End Pissers The Mountain Village’s Cross Principles of the Sea As if Washed Misiryeong Letter Misiryeong Letter Rice Paddy Waters The Sun and Moon Never Rest To Be Beautiful For Absolute Solitude The Radish Seed Is Strong That Country Hello Goodbye, Earth Sky Lake Song of the Mushroom Gardenias Are White Poet’s Note Poet’s Essay Commentary Praise for Lee Sanggukk포엣 시리즈 41권 이상국 시인의 『버섯의 노래』 영문판 K-포엣 시리즈 41권으로 출간된 이상국 시집 『버섯의 노래』 영문판이다. 1976년 『심상』에 「겨울 추상화」 등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한 이상국 시인의 아홉 번째 시집이다. 50여 년간 시를 써온 이상국 시인의 작품 속에는 대자연에서 길어 올린, 간결하고 단정하면서도 폐부를 찌르는 장면들이 녹아 있다. 사라진 풍경들을 그리워하고 남아 있는 것들을 가여워하며 그 낱낱을 세심히 어루만진다. “이상국 시인의 시의 중심축인 측은지심은 이번 시집에서도 여실하다. 시집 곳곳에 측은지심은 사랑으로 변주되며 시의 근골과 혈육에 생명력으로 생동한다. 아프고도 다정하다. 눈물겹고도 따뜻하다.”(안상학 시인) 저자 소개 Lee Sangguk was born in 1946 in Yangyang, Gangwon Province. He made his literary debut in 1976 when a selection of his poetry, including "Abstract Winter Painting" was published in the journal Shimsang. His poetry collections include East Sea Byeol-gok, The Cow Traveling Toward Tomorrow, We Go to the Eub, The House is Still Warm, From Some Farmer's Planet, Drenching the Antlers, The Moon Is Still The Moon, and Someone Who Can’t Turn Back Even When It Gets Dark. Lee's other works include the anthology I Want to Eat Noodles, the autobiographical book Noodles and a book of nursery rhymes titled Each Peanut has Two Rooms. He is a multiply-awarded poet and his honors include, among others, the Baek Seok Literary Award, the Folk Artist Prize, the Chong Chi-Yong Literary Award, the Park Jaesam Literary Award, the Gangwon Literature Prize, the Modern Buddhist Literature Prize, and the Kwon Tae-eung Literary Award.For the most part, poets are people who call out by name the small, the insignificant, or what is forgotten. We build them homes or observe rituals of welcome and parting for what comesto us unexpectedly and what departs without a word.- From “Poet’s Note” The cart of poetry that Lee Sangguk has drawn for nearly 50 years has two emotional wheels. One wheel is formed by what was learned by breathing in Mother Nature, and the other wheelis formed by sentiments that form by growing up in an agrarian society. These two emotional wheels carry two loves. One love is formed from the natural sense of community that rises fromthe belief that all life on this earth is one. The other love is embodied in agrarian communities, in these communal societies where there is no "you" or "I," people simply share and help oneanother.- Ahn Sang-Hak (Poet)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 연습
유노북스 / 함규정 (지은이) / 2025.09.23
18,000원 ⟶ 16,200원(10% off)

유노북스소설,일반함규정 (지은이)
친구의 가벼운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매일 보는 가족과의 대화가 버겁고, 직장에서 상사의 피드백에 흔들리다 보면 차라리 혼자가 낫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혼자가 편하다’는 건 단순히 사람들을 만나고 싶지 않다는 건 아니다. 지친 마음이 잠시 쉬고 싶다는 신호일 뿐이다. 우리의 관계는 감정을 알아차리고 회복하는 연습만으로도 달라질 수 있다. 저자 함규정은 감정 코치이자 감성 지능 연구자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관 C&A EXPERT 대표이자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겸임 교수다. LG·삼성·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기업과 정부 기관에서 CEO와 임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을 코칭하며, 일터와 일상에서의 다양한 관계 문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그는 수만 건의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감정을 다루는 힘에 있다고 강조하며,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솔직히 표현할 때 관계가 회복된다고 말한다.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 연습》은 억지로 잘하려 애쓸 필요 없이 작은 연습으로 관계의 근육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감정을 언어화하고, 적정한 거리를 두며, 혼자인 시간을 자기 회복의 기회로 활용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왜 더 민감해지는지, 말을 조심했는데도 자꾸 어긋나는지에 대한 이유가 표현되지 못한 감정 때문임을 짚어 내며, 이를 회복의 열쇠로 삼을 수 있음을 보여 준다.시작하는 말 혼자가 편할수록 관계 연습이 더 중요하다 1장 너무 가까워지지도 너무 멀어지지도 않는다_인간관계가 편안해지는 습관 불편한 사람에게 감정을 소모하지 않는다 거리 감각이 있는 사람, 거리 감각이 없는 사람 착한 사람이 되지 말고 편안한 사람이 될 것 혼자 잘 지내면 타인과도 잘 지낸다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질문들 2장 완벽하게 잘 지내려는 부담은 내려놓는다_가족 사이에서 지치지 않는 거리 두기 부모에 대한 마음의 숙제를 떨쳐라 형제자매, 그저 그런 사이도 괜찮다 내가 선택한 가족과 지치지 않고 행복하려면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세상에 완벽한 자식도 없다 모임이 싸움이 되지 않는 현명한 기술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질문들 3장 혼자여도 행복해야 둘이어도 행복하다_상처받지 않고 사랑을 지키는 태도 혼자와 사랑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내 삶도 상대의 삶도 똑같이 소중하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옭아매지 마라 각자가 함께 걸어갈 때 필요한 것 아무도 상처받지 않고 불만을 이해하는 법 서로가 아프지 않게 사과하는 법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질문들 4장 일은 일로 두고 마음은 가볍게 한다_일터에서 적당하게 잘 지내는 요령 힘든 건 일이 아니라 감정이다 차라리 혼자 일하는 게 편하지 않을까? 분위기에 감정 소모하지 않아도 괜찮다 내 감정을 표현하는 기술 나쁜 감정을 해결하면 관계가 넓어진다 직장 상사의 기분은 나의 기분이 아니다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질문들 5장 혼자인 순간은 나를 만나는 시간이다_감정을 회복하는 자기 돌봄 방법 남에게 지쳐서 나에게 잘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나는 혼자 있을 때 어떤 생각을 하나? 혼자가 편한 것과 쉬는 것은 다르다 혼자 시간을 쓰는 법 감정은 모른 체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질문들 끝맺는 말 다시 나다운 속도로, 나만의 방식으로힘을 빼야 내 마음도 관계도 더 편해진다 가깝고 먼 관계부터 나와의 관계까지 감정 코칭 전문가의 인간관계 노하우 28가지 친구의 가벼운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매일 보는 가족과의 대화가 버겁고, 직장에서 상사의 피드백에 흔들리다 보면 차라리 혼자가 낫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혼자가 편하다’는 건 단순히 사람들을 만나고 싶지 않다는 건 아니다. 지친 마음이 잠시 쉬고 싶다는 신호일 뿐이다. 우리의 관계는 감정을 알아차리고 회복하는 연습만으로도 달라질 수 있다. 저자 함규정은 감정 코치이자 감성 지능 연구자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관 C&A EXPERT 대표이자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겸임 교수다. LG·삼성·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기업과 정부 기관에서 CEO와 임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을 코칭하며, 일터와 일상에서의 다양한 관계 문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그는 수만 건의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감정을 다루는 힘에 있다고 강조하며,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솔직히 표현할 때 관계가 회복된다고 말한다.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 연습》은 억지로 잘하려 애쓸 필요 없이 작은 연습으로 관계의 근육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감정을 언어화하고, 적정한 거리를 두며, 혼자인 시간을 자기 회복의 기회로 활용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왜 더 민감해지는지, 말을 조심했는데도 자꾸 어긋나는지에 대한 이유가 표현되지 못한 감정 때문임을 짚어 내며, 이를 회복의 열쇠로 삼을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책은 다섯 장으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1장은 인간관계의 거리를 조율하는 법, 2장은 가족과의 관계에서 지치지 않는 법, 3장은 사랑에서 감정의 독립성을 지키는 법, 4장은 직장에서 감정 소모를 줄이는 기술, 5장은 혼자인 시간을 자기 회복의 시간으로 바꾸는 방법을 안내한다. 각 장에는 대화 예시와 체크 포인트가 포함되어 있어 독자가 바로 실천할 수 있다. 이 책은 관계에 지쳐, 혼자 있을 때 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해결책이다. 가족과 연인에게 상처받아 마음이 무너진 사람, 직장에서 일보다 사람과 감정 때문에 힘든 사람 모두에게 필요한 관계 회복 훈련서다. 독자는 감정을 정리하고 건강한 경계를 세우며 나다움을 잃지 않고 타인과 지낼 수 있다. 혼자가 편한 당신이 다시 사람과 함께하고 싶을 때, 이 책이 가장 확실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어도 지치는 나 직장에서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든 나 그래서 점점 혼자이고 싶은 나 ★21년 경력 2만 5,000여 건의 상담 노하우★ ★15만 독자가 선택한 심리 코칭★ ★ LG·삼성·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기업과 정부 기관 리더십을 코칭★ 비즈니스 교육·훈련 기관 씨엔에이엑스퍼트C&A EXPERT의 대표이자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겸임교수 함규정이 말하는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 연습법을 소개한다. 어떻게 나를 지키면서 상대와 잘 지낼 수 있을까? 사람 만나는 일이 예전보다 훨씬 더 어렵게 느껴지는 시대다. 친구와의 대화는 자꾸만 어긋나고, 가족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깊은 상처로 남으며, 직장에서는 상사의 기분과 조직 분위기에 휘둘리다 하루가 끝나면 지쳐 버린다. 그럴수록 우리는 점점 더 “차라리 혼자가 낫다”는 생각에 머무르게 된다. 하지만 그것이 곧 외로움이나 회피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저자는 말한다. 혼자가 편하다는 건 오직 혼자만이 행복하다는 선언이 아니라, 지쳐 버린 마음이 당분간 쉬고 싶다는 신호일 뿐이라고. 문제는 이런 신호를 무시한 채 감정을 억누르고 덮어둘 때 발생한다. 쌓이고 정리되지 못한 감정은 결국 표정과 말투에 스며들어 관계를 왜곡하고, 단절을 더 익숙한 선택으로 만들고 만다. 그래서 감정을 회피하지 않고 알아차리고, 직접 표현하며, 제자리에 돌려놓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 연습》은 바로 그러한 연습을 곁에서 함께해 주는 책이다. 저자는 “감정이 풀려야 관계가 풀린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관계를 회복시키는 힘이 특별한 기술이나 거창한 결단이 아니라 작은 습관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가깝고 먼 관계부터 나와의 관계까지 감정 코칭 전문가의 인간관계 노하우 28가지 저자 함규정은 감정 코치이자 감성 지능 연구자로서 수천 건이 넘는 코칭과 상담 경험을 통해 인간관계의 본질을 깊이 탐구해 왔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왜 더 민감해지고, 말을 조심스러이 골라서 했는데도 왜 대화가 번번이 어긋날까? 그 이유는 단순하다. 표현되지 못한 감정이 마음속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는 “관계도 근육처럼 연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감정을 언어화하고 거리와 경계를 조율하는 습관이 관계를 단단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책은 총 다섯 개 장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장면별 해법을 담고 있다. 1장은 인간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법을, 2장은 부모와 가족 관계에서 지치지 않고 나를 지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3장은 사랑과 연애에서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태도를, 4장은 직장에서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줄이고 가볍게 지내는 기술을, 5장은 혼자 있는 시간을 자기 돌봄과 회복의 시간으로 바꾸는 법을 다룬다. 각 장은 현실적인 고민을 풀어내면서도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안내한다. 또한 단순한 원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와 도구들을 제시한다. 부모와의 갈등을 줄이는 I 메시지 활용법, 연애 관계에서 상처를 주지 않고 불만을 전달하는 법, 직장에서 내 감정을 지키며 소통하는 기술, 혼자 시간을 성찰과 성장의 기회로 바꾸는 구체적 방법까지 폭넓게 담았다. 장마다 정리된 ‘체크 포인트’는 독자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가이드로 기능해, 책을 읽는 즉시 관계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힘을 빼야 내 마음도 관계도 더 편해진다 이 책은 무엇보다 혼자가 익숙하지만 관계에서는 늘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가까운 사람과의 거리를 어떻게 두어야 하는지, 내가 불필요하게 감정을 소모하는 관계는 어떤 것인지 차분히 점검할 수 있게 만든다. 그 과정을 거치면서 독자는 자신에게 힘을 주는 관계와 오히려 소모시키는 관계를 선명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된다. 더 나아가 사랑과 직장에서 반복되는 상처와 피로를 어떻게 다룰 수 있을지를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단순히 “좋은 관계를 맺어라”는 추상적인 조언이 아니라, 감정을 어떻게 언어로 풀어내고, 언제 거리를 두고, 어떻게 회복해야 하는지를 단계별로 안내한다. 관계가 무너지는 지점을 직시하게 하고,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작은 습관 속에서 발견하게 해 준다.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 연습》은 혼자가 편한 사람에게 다시 사람과 함께할 용기와 여유를 주는 책이다. 감정은 관계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관계를 다시 세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다. 그 열쇠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결국 우리 자신이 선택해야 하며, 이 책은 그 선택을 뒷받침할 든든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주변을 살펴보면 인간관계를 비교적 수월하게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굳이 애쓰는 기색도 없고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 특별한 기술을 쓰는 것 같지도 않아요. 그런데도 웬만한 갈등 없이 사람들과 잘 지냅니다.말투나 태도가 그렇게 특별한 것 같지도 않은데 이상하리만치 사람들과 무난하게 관계를 유지하죠. 그들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요? 관계를 부드럽게 유지하는 어떤 특별한 기술이라도 있는 걸까요? 간단합니다. 그들은 관계에 쓸 에너지를 잘 유지합니다. 더 잘 하는 법뿐만 아니라 덜 지치는 법을 알고 있는 것이죠.- ‘불편한 사람에게 감정을 소모하지 않는다’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고 가치 있게 활용하는 능력은 건강한 인간관계의 핵심 요소입니다. 혼자 시간을 보냈을 뿐인데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돈독해지고 타인과의 관계도 더욱 풍요로워지는 것이죠. 따라서 혼자 있는 시간이 편한 사람은 그 시간을 더 반기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더 균형 잡힌 삶과 더 깊이 있는 인간관계로 이어지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혼자 잘 지내면 타인과도 잘 지낸다’에서 우리는 종종 효도라는 이름으로 스스로 무거운 짐을 어깨에 올리고는 합니다. 하지만 관계는 어느 한쪽의 희생만으로는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부모님과의 관계도 나를 지키는 선에서 다시 설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부모님은 변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단정 짓기 전에 나의 말하는 방식, 대화의 태도를 먼저 점검해 보는 것도 변화의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감정을 쌓아 두기보다 서운함이 생겼을 때 조금 더 건강하게 표현하고 풀어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부모에 대한 마음의 숙제를 떨쳐라’에서
우리안의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책과나무 / 배민 지음 / 2013.03.20
16,000원 ⟶ 14,400원(10% off)

책과나무소설,일반배민 지음
의학과 인문학의 융합적 접근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특히 사회적 상호작용의 과정 속에서 인간이 자신의 행복을 어떠한 방식으로 추구하고 지켜나가는지를 분석하였고, 분석의 틀로는 문화적 차원의 개념인 개인주의와 집단주의를 성향적 전략이라는 심리학적인 차원의 개념으로 심화시켜 활용하였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인간의 역사라는 측면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심화시켜 나감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인간 상호간의 진정한 이해와 협동을 실현시킬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1. 우리는 왜 서로를 불행하게 만드는가 _15 우울한 이야기 _17 일상에서의 정의 _23 사회적 정의보다 인간 본성을... _30 2. 인간의 본성에 대한 고찰 _37 육체와 정신 _39 인간과 뇌의 본성 _49 인간이 가지는 욕구 _54 육체적 생존과 정신적 기쁨 _58 인간은 정신적 기쁨을 어떻게 느끼는가 _69 3. 자아의식에 대한 고찰 _77 게으른 뇌 _79 정신적 기쁨의 극대화를 초래하는 요인들 _86 종이쪽지에 적힌 숫자 _95 언어와 자아의식 _100 4. 사회적 상호작용 속의 태도 전략 _111 정신적 스트레스 _113 첫 번째 가상 실험 _122 태도 전략의 수립 _132 성향적 전략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_143 5. 생물학적 시장 _163 변수의 추가 _165 또 다른 가상 실험 _172 시장의 본질 _176 인간은 왜 시장을 필요로 하는가 _181 시장 속 인간의 태도와 전략 _187 6. 인간의 역사 속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_197 기존의 연구 _199 새로운 시대 전략의 대두 _206 정치 시장 _214 경제사적 고찰 _217 정치사에 대한 경제사의 입장 _221 7. 오해와 편견의 극복 _231 우리 안에 존재하는 혼란 _233 이타심과 사랑에 대하여 _247 배타성에 대하여 _258 협동에 대하여 _265 에필로그 _275 주 _288
소셜 정치혁명 세대의 탄생
부키 / 한종우 지음, 전미영 옮김 / 2012.08.21
16,000원 ⟶ 14,400원(10% off)

부키소설,일반한종우 지음, 전미영 옮김
인터넷, 휴대폰, SNS, 블로그, 유튜브, 팟캐스트 등 '신네트워크 정보 기술'이 확산되면서 이를 적극 사용하는 청년층들이 중요한 선거에서 캐스팅 보트를 쥐고 선거 결과를 좌우하는 일이 많아졌다. 이 책은 2002년 노무현 대통령 당선, 2008년 오바마 대통령 당선을 그 대표 사례로 들면서, 그동안 정치에 무관심한 세대로 여겨지던 젊은 층이 선거 정치에서 적극적인 참여자로 변모하게 된 과정을 사회과학적 연구 방법론에 의거해 분석한다. 또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시위, 주요 정치 개혁 의제를 관철시키기 위한 오바마의 트위터 활용 사례도 살펴본다. 이러한 사례들은 단순히 청년 네티즌의 일시적인 쏠림 현상이 아니었다. 산업화 시대 대중 매체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던 공론장은 디지털 정보 기술 혁명을 거치며 네트워크 공론장이라는 새로운 무대로 전환되었고, 청년층의 활약은 곧 가상 공간에서 새로운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소셜 정치혁명 세대의 탄생을 의미한다. 이 책을 통해 정보화 시대 민주주의의 변화상과 그 미래의 풍경을 엿볼 수 있다. 한국어판 서문 1. 사이버 공간의 새로운 정치 실험 - 가상 공간에 형성된 새로운 공론장 토크빌이 목격한 옛 실험과 사이버 공동체의 새 실험 정보화 시대 새로운 공론장의 탄생 동원의 경험이 정치적 잠재력의 자각으로 정치 공동체의 본질은 가상이다 가짜라고 하기엔 너무도 생생한 사이버 공동체 '흩어졌던 다수'의 대반격 오바마, 관계의 기술로 청년층의 마음을 사로잡다 왜 한국과 미국인가? 각 장의 내용 요약 2. 한국 핸드폰 보이들, 정치에 눈을 뜨다 - 신네트워크 정보 기술이 유발한 실험과 2002년 한국 대선 정보 기술이 사회적 자본을 잠식한다? 386세대와 2030세대 폭발적 전시 효과를 발휘한 386세대의 낙선 운동 스포츠로 결집한 2030세대, 촛불을 들다 노무현 일병 구하기 낮은 투표율? 결정적인 투표 블록! 신네트워크 정보 기술이 정치적 영향력을 갖기 위한 조건들 3. 새로운 실험은 민주주의에 무엇을 예고하는가 - 쇠고기 수입 파동으로 위기에 처한 이명박 정부 한국 청년 세대가 거리로 나설 수 있었던 배경 하인리히 법칙으로 바라본 이명박 정부의 위기 전개 과정 정치적 선택이 곧 내 삶과 직결된다 거듭되는 위기 앞에 통제를 상실한 정부 재난의 경고와 징후들은 무시되었다 신네트워크 정보 기술이 민주주의에 끼칠 여파는? 4. 미국 선거 시장의 블루 오션, Y세대 - 오바마는 어떻게 Y세대를 포섭했나 오바마 현상? 청년 유권자들은 어떻게 오바마의 디지털 병사가 되었나 네트워크는 실시간으로 후보들을 들여다본다 오바마 롱테일이 된 Y세대는 누구인가? 하룻밤에 수십억? 오바마 롱테일의 정치적 파워 5. 오바마의 트위터 정치 - 트노무현과 오바마, 정말로 네티즌이 당선시킨 대통령인가? 2002년 우리나라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의 당선, 2008년 미국 대선에서 최초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의 당선. 당시 이 두 후보의 당선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세력으로 '네티즌'을 지목하는 이들이 많다. 어느덧 정치인마다 네티즌에게 어필하기 위해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계정을 개설해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런데 일부 정치인은 이 네티즌들이나 청년 세대가 누구이며, 인터넷이나 트위터 등의 정보 기술이 어떻게 운용되는지 기본적인 이해조차 되어 있지 않은 채 섣불리 접근하다 망신을 사기도 했다. 이를테면, 2004년 한나라당은 인터넷 여론을 움직이기 위한 '네티즌 10만 양병설'과 같은 주장을 대선 전략 보고서에 담아 발표하기도 했고, 2011년 10.26 서울 시장 보궐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는 자신의 트위터로 자화자찬 격의 메시지를 여러 차례 전송하다 네티즌들의 비웃음을 산 끝에 '시스템 오류' 운운하며 궁색하게 수습에 나선 적도 있다. 또 네티즌 여론의 쏠림 현상에 대한 비판도 많다. 2010년 7월 소설가 이문열이 인터넷 댓글 문화를 비판하며 "인터넷은 심하게 말하면 집단 사기"라고 표현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런 사례는 우리 사회가 '네티즌'이나 '청년 세대', '정보 기술'에 대해 피상적으로만 이해하고 접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한다. 노무현과 오바마, 정말로 청년 네티즌이 당선시킨 대통령이 맞을까? 그렇다면 그동안 정치에는 무관심하다는 소리를 들었던 청년층들이 어째서 대선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일까? 2002년 노무현을 뽑았다는 그들은 왜 2007년에는 이명박을 '압도적으로' 선택했을까? 그런 그들이 왜 2008년 이명박 정부에 반대하는 촛불을 들었을까? 정말로 대규모의 사이버 전사를 양성하면 인터넷 여론을 바꿀 수 있을까? 인터넷이 발달한 선진 민주 국가도 많은데 왜 유독 한국과 미국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졌을까? 네티즌들이 진보 성향 후보 쪽으로 쏠리는 것이 사실일까? 만약 이처럼 인터넷 여론과 동향에 의해 선거가 좌우된다면 21세기 민주주의의 풍경은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것이 아닐까? 『소셜 정치혁명 세대의 탄생』은 바로 위와 같은 질문들을 탐구하는 책이다. 노무현과 오바마를 당선시킨 한국과 미국의 청년 유권자들에게는 인터넷, 휴대폰, SNS, 블로그, 유튜브, 팟캐스트 등 '신네트워크 정보 기술(new networked information technology)'이라는 도구가 있었다. 이 책은 이러한 신네트워크 정보 기술을 적극 사용하는 젊은 층이 중요한 선거에서 캐스팅 보트(casting vote) 역할을 맡게 된 기제를 사회과학적 연구 방법론에 의거해 분석한다. 디지털 정보 기술 혁명은 그동안 정치에는 관심이 없는 세대로 여겨지던 젊은 층을 투표장으로 내모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더 나아가, 정보화 시대를 맞아 민주주의의 풍경마저도 새롭게 바꾸었다. 이 책은 이를 민주주의의 새로운 실험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흥미로운 논의를 따라가다 보면, 2012년 한미 양국의 대선을 비롯해 앞으로 있을 중요한 선거의 향배를 짐작할 단서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 네티즌이 선거에 영향을 끼쳤다면 그것을 무엇으로 증명할 것인가? 핸드폰이든 이메일이든 블로그 게시물이든 어떤 네티즌이 어떤 메시지를 읽고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를 일일이 추적해 계량화하지 않는 한 이에 대한 명확한 통계를 내기는 어렵다. 이러한 근본적인 한계에, 디지털 정보 기술 혁명이 세상을 바꾸고 SNS가 자리 잡은 지 이제 겨우 몇 년이어서 경험적 연구들이 충분히 축적되지 못한 것도 하나의 이유다. 그래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젊은 유권자들이 실제로 정치 담론이나 선거 결과를 변화시켰다는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는 연구는 거의 없는 형편이다. 이 책 『소셜 정치혁명 세대의 탄생』은 신네트워크 정보 기술을 사용하는 청년 네티즌들이 사이버 공간을 벗어나 현실 정
내가 만난 아이들
글공작소비전 / 김미정 (지은이) / 2025.10.01
12,000

글공작소비전소설,일반김미정 (지은이)
저자 김미정이 교육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과의 특별한 기억을 시로 담아낸 시집이다. 아이들과 함께 웃고 울며 성장해 온 시간을 기록하며, 그 순수하고 따뜻한 순간들을 세심하게 그려냈다. 각 시는 한 아이의 이름과 이야기로 시작되어, 그 아이만의 빛나는 모습을 포착하고 있다. 저자는 아이들의 웃음과 눈빛, 그리고 그 속에 담긴 꿈과 사랑을 통해 자신 또한 성장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완성된 시집이자, 아이들이 남긴 흔적과 교감의 기록이다.프롤로그 「아이들 곁에서」 4 민서라는 이름의 햇살 10 현서의 날개 12 은찬이 지나간 자리엔 14 선우라는 이름의 단단함 16 바람 속의 준성이 18 시현이라는 이름의 낭만 20 수한이라는 캔버스 22 당당한 걸음, 민홍 24 시원이라는 마법 26 조용한 힘, 준형 28 준서라는 시작 30 반짝이는 혜성 32 성은이라는 이름엔 힘이 있다 34 따뜻한 숨결, 채진 36 요은이라는 선율 38 하진이라는 겉과 속 40 품격있는 은준 42 서율이의 자리엔 늘 봄빛이 머문다 44 스스로 빛나는 주현 46 태서는 흔들림 없이 선다 48 민우는 웃음 뒤에 진심을 숨긴다 50 함박웃음, 성윤 52 양태경, 빛은 조용히 번진다 54 소신있는 정현 56 믿음직한 채훈 58 웃음 열정맨, 유광 60 말 속에 중심, 지한 62 빛나는 중심, 수민 64 건우는 울림으로 말하는 아이 66 팔방미인, 혜인 68 노윤이라는 이름의 빛 70 연두는 달리는 별 72 손준익, 웃음으로 달리는 생각의 빛 74 박준우는 오늘도 달려갑니다 76 민건이라는 이름의 든든함 78 진재원, 웃음 속에 반짝이는 별 80 이유준의 하루는 이야기로 빛나 82 도현이는 늦게 와도 중심이야 84 서연이는 맑은 꽃잎이에요 86 지연이의 아름다운 마음 88 김시현, 마음이 예쁜 아이 90 조용한 불꽃, 지운이 92 책 속을 걷는 아이, 민준이 94 서현이는 야무진 별빛 96 마음의 고요함, 규린 98 수줍은 별, 송현우 100 조그만 빛, 이향하 102 유화는 유화의 속도로 104 과학을 품은 마음, 박현진 106 천천히 피는 말꽃, 이현우 108 작지만 큰 빛, 류빈이 110 눈꽃처럼 반짝이는 송이 112 오늘 뭐해요? 오주현 114 밝은 웃음, 박상훈 116 언어보다 더 빛나는 마음, 이지현 118 작지만 반짝이는 웃음, 승일이 120 예승이의 조용한 용기 122 그림처럼 맑은 아이, 승연이 124 찬유는 말과 글로 빛나는 별 126 글 속에 피는 마음, 양현서 128 조용한 설득의 별, 이윤민 130 코멘트의 여왕, 황현서 132 늦게 핀 결심, 김예영 134 도윤이는 웃으며 자라는 아이 136 깊은 눈빛, 서윤 138 섬세한 지우 140 멋진 에너지, 안서연 142 뜨거운 마음, 태윤 144 서안이 웃음꽃 146 당찬 목소리, 지훈 148 에필로그 「아이들은 시가 된다」 150『내가 만난 아이들』은 저자 김미정이 교육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과의 특별한 기억을 시로 담아낸 시집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웃고 울며 성장해 온 시간을 기록하며, 그 순수하고 따뜻한 순간들을 세심하게 그려냈습니다. 각 시는 한 아이의 이름과 이야기로 시작되어, 그 아이만의 빛나는 모습을 포착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아이들의 웃음과 눈빛, 그리고 그 속에 담긴 꿈과 사랑을 통해 자신 또한 성장했다고 고백합니다. 이 책은 완성된 시집이자, 아이들이 남긴 흔적과 교감의 기록입니다. 교사, 부모, 그리고 아이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내가 만난 아이들』은 한 사람의 교육자이자 시인의 마음으로 그려낸, 순수함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시편들을 통해 독자에게도 깊은 울림과 사랑을 전합니다."아이들과 함께 웃고, 울고, 꿈꾸며 그 곁에서 시를 썼습니다.이 시집은 특별한 감정으로 지은 것도 , 거창한 각오로 써낸 것도 아닙니다.그저 한 아이를 사랑하는 순간순간이 모여 이 책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들려준 소중한 이야기들이 모여 한 권의 시집이 되었습니다.이 책이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도 따뜻한 울림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