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유해인 이사라 YOU & I 피아노 악보집 (스프링)
애프터눈레코드 / 유해인, 이사라 (지은이) / 2022.09.07
19,000

애프터눈레코드소설,일반유해인, 이사라 (지은이)
단정한 일상 사이로 스며드는 피아노 선율. 아득하게 피어오르는 기억의 배경음악. 두 피아니스트의 비슷한 듯 다른 감성의 선율 속에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피아노 앨범 ‘You & I’는 엄마의 삶을 사는 두 뮤지션의 이야기임과 동시에 각자의 삶을 무사히 견디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유해인, 이사라 정규 1집 ‘You & I’의 수록곡 전곡의 코드/양손 악보와 사진이 담긴 악보집이다.인터뷰 유해인 소개 이사라 소개 유해인 X 이사라 You & I 소개 01 우리의 밤 02 두 아이 03 푸른 새벽 04 빈 집 05 숨 06 그 언덕을 지나는 시간 07 어느덧 그렇게 08 고독 09 물구나무서기 10 11월 11 비 오는 니스 해변에서유해인 x 이사라 ‘YOU & I’ 피아노 악보집 발간.. 엄마이자 여성 뮤지션으로서 이야기 같은 음악대학 선후배였던 유해인과 이사라는 비슷한 시기에 출산과 육아를 경험하면서 사이가 더 돈독해졌다. 삶의 많은 부분, 엄마로서의 일상과 감정을 공유하며 서로 곡을 주고받았고, 함께 피아노 앨범을 내기로 목표한 [YOU & I]의 작업은 약 3년에 걸쳐 진행되었다. '혼자 걷는 길' 로 2002년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등장한 유해인은 '이문세, 해이, 성시경, 이은미, 최백호, 나원주'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에게 곡을 선사해 온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다. 그녀의 대표곡 '혼자 걷는 길'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실용 음악과 입시의 교과서로 여겨지고 있으며, '메리 대구 공방전', '아일랜드' '나도, 꽃' 등 드라마 음악 작업을 하기도 했다. 이사라는 재주소년의 객원 연주자로 시작하여, 요조, 스위트피, 오소영, 전호권 등의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했다. 유해인과 같은 학교에서 공부한 사이로 유해인의 콘서트에서 멜로디언과 코러스를 (만삭의 몸으로) 맡았던 적이 있다. 피아노 연주 음반[LIFE], 일렉트로닉 프로젝트 [동경]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드러내고 있다. 두 피아니스트의 비슷한 듯 다른 감성, 피아노 선율 속에서 전해지는 공감과 위로로 가득 찬 앨범 [YOU & I]는 엄마의 삶을 사는 두 뮤지션의 이야기임과 동시에 각자의 삶을 잘 견디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그래서일까, 일상 사이로 스며드는 멜로디가 더욱 따듯하게 느껴진다. [YOU & I]의 발매를 기념하며 9월 3일 개최된 유해인 이사라의 콘서트에서는 이번 앨범 수록곡들의 아름다운 선율이 관객들을 감동시켰으며 게스트로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과 포크 싱어 '재주소년’의 지원사격으로 고품격 피아노 선율의 향연뿐 아니라 '스승과 제자', '선배와 후배' , '남편과 아내' 관계인 네 사람의 알콩달콩한 토크가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유해인 이사라 YOU & I 피아노 악보집’은 한정판 LP와 CD, 콘서트 티켓(얼리버드), 악보집을 리워드로 하는 펀딩(텀블벅)의 성공적인 달성을 통해 후원자들의 지지를 받아 제작되었다. 악보집에는 이번 앨범 수록곡 전곡의 코드 악보와 양손 악보가 담겨있으며, 두 뮤지션이 음악생활을 하며 직접 찍어왔던 사진들도 함께 수록되어 곡의 감성을 한층 더 깊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두 뮤지션이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것처럼, 이 악보집을 만날 분들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멜로디로 담아낼 수 있길 기대하며 빈 악보도 함께 실었다. 앨범의 곡들을 직접 연주하며 또다른 감동을 안겨줄 ‘유해인 이사라 You & I 피아노 악보집’ 은 Yes24, 교보문고 등 온라인 서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디지털로 되살린 근대 중국어의 세계
역락 / 구현아, 신수영, 엄지 (지은이) / 2023.07.24
37,000

역락소설,일반구현아, 신수영, 엄지 (지은이)
규장각에 소장된 『노걸대언해』, 『박통사언해』, 『역어유해』, 『오륜전비언해』, 『역어유해보』, 『박통사신석언해』, 『중간노걸대언해』, 『화음계몽언해』, 『화어유초』와 중국어 원문만으로 이루어진 『노걸대』, 『박통사신석』의 총 11종 역학서 및 동일한 서명의 다른 판본 총 31개의 서적을 대상으로 원문데이터와 번역문, 어음, 어휘에 대한 언어 정보 시멘틱 데이터를 구축하였다. 이 책은 규장각 소장 중국어 역학서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과정 및 『역어유해』, 『역어유해보』, 『화어유초』 3종 유해류 서적의 현대어 번역을 실었다. 이는 국내에서 최초로 중국어 역학서의 원문, 번역문과 언어 정보에 대한 구축 과정을 서술한 것으로, 향후 국내 언어학 관련 문헌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또한 일부 ‘노걸대(⽼乞⼤)’, ‘박통사’와 관련된 회화류 서적의 번역본을 제외하면 유해류에 대한 번역은 전무한 만큼, 이 책의 유해류 번역은 향후 유해류 연구에 중요한 토대 자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들어가며 중국어 자료를 이용한 기존 데이터베이스의 검토 데이터베이스 구축 대상과 내용 1. 데이터베이스 구축 대상 2. 데이터베이스 구축 내용 및 방법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전 단계 1. 원문 입력과 번역 과정 1) 회화류 역학서의 원문 입력과 번역 과정 (1) 회화류 역학서의 원문 입력 (2) 회화류 역학서의 번역 2) 유해류 역학서의 원문 입력과 번역 과정 (1) 유해류 역학서의 원문 입력 (2) 유해류 역학서의 번역 3) 번역문 입력의 원칙 2. 어휘 및 어음 정보의 정리 1) 어휘 정보의 정리 2) 어음 정보의 정리 조선 시대 중국어 역학서 데이터베이스 구축 1. 원문 및 번역문 데이터의 구축 1) 회화류 역학서의 원문 및 번역문 데이터 구축 (1) TSV형식 (2) XML형식 2) 유해류 역학서의 원문 및 번역문 데이터 구축 (1) TSV형식 (2) XML형식 2. 어휘 및 어음 정보 시맨틱 데이터 구축 1) 어휘 정보 데이터 구축 (1) 기본 어휘 정보 (2) 어휘-문헌 연결 정보 2) 어음 정보 데이터 구축 (1) 좌우음 어음 정보와 연결 정보 (2) 단음 어음 정보와 연결 정보 (3) 현대 중국어 병음 정보와 연결 정보 (4) 광운음 정보와 연결 정보 나오며 조선 시대 중국어 유해류 역학서의 현대어 번역 1. 『역어유해(譯語類解)』 2. 『역어유해보(譯語類解補)』 3. 『화어유초(華語類抄)』‘노걸대(老乞大)’, ‘박통사(朴通事)’의 여러 판본으로 대표되는 중국어 역학서는 근대 중국어와 한국어의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우리 유산이다. 그러나 중국어 역학서 연구는 종이로 된 인쇄물에 의지하는 한계로 인해 효율적인 연구가 어려웠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인문학의 성과가 확대되어 자국의 고문헌에 대한 고도의 정제화 과정을 거쳐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는 각종 데이터베이스를 구현하고 있다. 이와 같은 흐름 속에서 저자 일동은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였다. 이에 규장각에 소장된 『노걸대언해(老乞大諺解)』, 『박통사언해(朴通事諺解)』, 『역어유해(譯語類解)』, 『오륜전비언해(五倫全備 諺解)』, 『역어유해보(譯語類解補)』, 『박통사신석언해(朴通事新釋 諺解)』, 『중간노걸대언해(重刊老乞大諺解)』, 『화음계몽언해(華音啓蒙諺解)』, 『화어유초(華語類抄)』와 중국어 원문만으로 이루어진 『노걸대(老乞大)』, 『박통사신석(朴通事新釋)』의 총 11종 역학서 및 동일한 서명의 다른 판본 총 31개의 서적을 대상으로 원문데이터와 번역문, 어음, 어휘에 대한 언어 정보 시멘틱 데이터를 구축하였다. 이 책은 규장각 소장 중국어 역학서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과정 및 『역어유해(譯語類解)』, 『역어유해보(譯語類解補)』, 『화어유초(華語類抄)』 3종 유해류(類解類) 서적의 현대어 번역을 실었다. 이는 국내에서 최초로 중국어 역학서의 원문, 번역문과 언어 정보에 대한 구축 과정을 서술한 것으로, 향후 국내 언어학 관련 문헌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또한 일부 ‘노걸대(⽼乞⼤)’, ‘박통사(朴通事)’와 관련된 회화류 서적의 번역본을 제외하면 유해류에 대한 번역은 전무한 만큼, 이 책의 유해류 번역은 향후 유해류 연구에 중요한 토대 자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얼라이언스
브레인스토어 / 히라노 아쓰시 칼 지음, 김정환 옮김 / 2009.01.09
12,000원 ⟶ 10,800원(10% off)

브레인스토어소설,일반히라노 아쓰시 칼 지음, 김정환 옮김
'전자지갑 휴대전화'의 신용카드 기능 발안자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히라노 아쓰시 칼의 저서로써, IT 관련 업무에 젬병인 상태였던 저자가 놀랄 만한 쾌거를 이룰 수 있었던 그 비밀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권하는 자신만의 특별 노하우는 '얼라이언스'다. 얼라이언스란, '나한테 지식이 없다면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것이다. 자신을 플랫폼화함으로써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자신을 거쳐 자연스럽게 관련 업무를 달성하게끔 만드는 것이다. 저자의 체험을 바탕으로 평상시의 공부법, 정보 정리 방법, 인맥 방법, 커리어 형성 방법 등을 제시한다.머리말 제1장 얼라이언스가 여러분의 일과 인생을 바꾼다! - 얼라이언스란 무엇인가? 과연 ‘얼라이언스’란 무엇인가? ‘전자지갑 휴대전화’ 탄생의 계기도 얼라이언스였다 도코모, 소니, 미쓰이스미토모 같은 대기업을 개인의 힘으로 움직일 수 있었던 이유 얼라이언스 업무술은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 “i모드를 내가 만들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플랫폼을 만드는 자’가 결국 가장 이익을 본다 여러분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장소’를 제공할 수 있을까? 자신의 기분에 솔직해지자 처음 행동할 때 필요한 것은 자신의 의식을 바꾸는 일 제2장 얼라이언스 싱킹 - ‘남들보다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남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자신의 발상’을 ‘모두의 발상’으로 바꾸자 프로젝트 성사의 분수령은 ‘생각’의 연쇄 반응 내 것은 모두의 것, 모두의 것은 내 것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것이 진짜 일이다 ‘상대하기 껄끄러운 사람’을 얼라이언스에 끌어들이는 방법 ‘상담’이라는 얼라이언스로 설득 대상을 내 편으로 만들자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최고의 전략 타사와의 얼라이언스는 첫 3개월에 결정된다 성공 체험이야말로 최대의 난적이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만들어지는 ‘닫힌 세계’라는 벽 얼라이언스가 낳는 ‘블루 오션 발상’ 사람들로부터 정보를 모아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면 화학 변화가 일어난다 잠재적인 수요에 얼라이언스를 조합하다 브레인스토밍과 얼라이언스의 차이는 ‘감상’이 있느냐 없느냐다 얼라이언스 싱킹에는 ‘리더’가 필요하다 기브·기브·기브 앤 테이크라는 발상 제3장 얼라이언스 정보 정리술 - ‘저절로 정보가 모이는 사람’으로 변신하자 ‘저절로 정보가 모이는 사람’이 되자! 정보는 나보다 남을 키워라 지속적 불황의 시대, 성공을 지배할 새로운 패러다임 성공의 키워드는 내가 아닌 ‘남’이다! 포기만 하는 삶에 익숙해졌다면, 자신만의 얼라이언스를 구축하라 꿈은 현실이다! 이 책에서 알려주고자 하는 ‘얼라이언스’의 밑바탕에 흐르는 사고방식은, ‘나한테 지식이 없다면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이 단순히 “어떡하지? 어떡해야 하지?”라며 발만 동동 구른다면 아무도 여러분을 도와주려 하지 않을 것이다. ‘남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그 나름의 ‘노하우’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것은 ‘인맥을 만들어라’라든가 ‘인격자가 되어라’ 같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 굳이 인맥을 만들려고 아등바등하거나 죽을힘을 다해 자기계발을 할 필요가 없다. 사고방식을 바꾸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머리말 중에서 이 책은 ‘전자지갑 휴대전화’의 신용카드 기능 발안자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히라노 아쓰시 칼의 저서로써, IT 관련 업무에 젬병인 상태였던 저자가 놀랄 만한 쾌거를 이룰 수 있었던 그 비밀이 담겨 있다. 매일 열심히 일하지만 잘 풀리지 않는 사람들, 주위의 인간관계가 원만치 못한 사람들, 기업 제휴나 신규 사업을 시작하고 싶지만 여의치 않은 사람들에게 권하는 저자만의 특별 노하우, 그것은 바로 얼라이언스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얼라이언스란, ‘나한테 지식이 없다면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것이다. 자신을 플랫폼화함으로써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자신을 거쳐 자연스럽게 관련 업무를 달성하게끔 만드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일과 인생의 가치를 배로 늘여 높이는 방법을 알려줌과 동시에, 당신이 하고 싶은 바로 그 일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당신 편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단순한 인간관계 개념의 차원을 넘어선 얼라이언스의 비밀을 파헤쳐보자. 가장 쉽고 가장 빠르게 성공하는 법, 얼라이언스 ‘포기’라는 말은 ‘노력’을 전제로 한다. 웬만큼 뻔뻔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노력 없이 ‘포기’라는 말을 내뱉지는 않는다. 어떤 노력을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반대로 포기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한 노력들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었을까? 이 질문이 너무 광범위하다면 일상으로 돌아가 우리의 직장생활을 적용해보자. 어렵게 들어간 회사에서 충만한 열정으로 일을 해보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다. 만만치 않은 업무량도 업무량이거니와 무엇보다도 자신이 갖고 있지 않은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우리는 흔히 방법은 하나뿐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자신이 갖고 있지 않은 지식을 습득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것을 채워가기란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더구나 한정된 시간 안에 많은 것을 채워야 할 경우, 아주 난감해진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점은, 자신에게 지식이 없을 경우 그것을 자신이 채워서 해결하기보다는 그 지식을 갖고 있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라는 것이다. 그러면 더 빠른 시간 안에 더 정확히 일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 사이 자신은 다른 일에 더 집중할 수 있으니 오히려 더 능률적이라는 얘기다.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남을 인정하며 그것을 공유할 때 ‘포기’가 아닌 ‘성공’이 따라온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얼라이언스는 ①자기 자신을 알고, ②자신의 생각을 발신하며, ③상대방을 알고, ④상대방과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때로는 자신의 생각대로 풀리지 않을 때도 있겠지만, 다양한 사람들과 만남으로써 상상을 초월한 또 다른 자신이 될 수 있다. -맺음말 중에서 자신을 플랫폼화하는 자가 결국 이익을 본다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청춘이다
북랩 / 최성룡 지음 / 2014.02.03
12,000원 ⟶ 10,8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최성룡 지음
그동안 앙코르 인생을 그린 <골든 에이지>, 첫사랑의 여인과 노후를 연인같이 보낸다는 <사랑의 전설>, 뒷모습이 아름다운 삶을 그린 <낙원의 계단>, 노년의 방황하는 삶을 그린 <꽃은 질 때도 아름다워야> 등 주로 노후의 인생에 대해 저작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노년의 삶에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인생의 일몰은 일출 못지않게 아름답다 | 007 함께 늙어가는 삶은 아름답다 | 010 이제 자식은 남이다 | 016 내 인생의 동반자, 아내 그리고 친구 | 021 황혼의 들녘에도 로맨스는 있는가 | 026 죽을 때 후회하는 것은 무엇일까 | 030 늙었다고 다 같이 늙은 것은 아니다 | 034 돈만 있다고 중산층인가 | 038 이제 아들 낳으면 한숨부터 나온다 | 043 언젠가 올 그날을 생각해 두자 | 046 고령층은 언제나 일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 | 050 무의미한 생명 연장 치료는 하지 말아야 | 056 나이가 들수록 <빠삐따>를 지키자 | 059 얼굴은 마음에서 묻어 나온다 | 062 나이가 들수록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 | 063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들의 목록을 만들어 보자 | 067 내 장례는 이렇게 치러다오 | 070 노년에는 말을 많이 하지 말아야 | 073 노년이여! 남은 인생을 맘껏 즐겨라 | 076 어느 파격적인 결혼식 | 079 노후를 가치 있고 아름답게 보내자 | 084 노년도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 | 089 준비된 죽음은 아름답다 | 094 혼자 여행을 떠나 보자 | 098 약간 모자람이 낫다 | 103 장수시대에는 리스크가 너무 많다 | 106 노동도 즐기면 운동이다 | 110 웃음은 삶의 묘약 | 115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청춘이다 | 119 캠핑은 젊은이들만 하나? | 123 70대가 인생에서 제일 좋을 때다 | 128 떠나는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 131 긍정적인 생각은 삶을 행복하게 한다 | 138 황혼이혼에 대하여 | 141 느림의 섬, 청산도를 찾아 | 147 올레길을 걸으며 산티아고 순례길을 꿈꾼다 | 153 노후를 어디서 오래된 바이올린일수록 소리가 아름답다 이 책은 그동안 앙코르 인생을 그린 『골든 에이지』, 첫사랑의 여인과 노후를 연인같이 보낸다는 『사랑의 전설』, 뒷모습이 아름다운 삶을 그린 『낙원의 계단』, 노년의 방황하는 삶을 그린 『꽃은 질 때도 아름다워야』 등 주로 노후의 인생에 대해 저작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노년의 삶에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70대는 인간이 지닌 경험과 지식을 통해 쌓은 경륜을 통해 얻은 최고의 지혜가 발휘될 때다. 그리고 인생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긴 안목으로 바라볼 수 있는 나이다. 유유자적하며 물 흐르듯 구름 넘어가듯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며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나이인가. 노년의 삶이란 이제 휴식을 통한 ‘삶의 질’을 챙겨야 하고, ‘잘 사는 것’의 가치를 부(富)뿐만 아니라 여가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삶에 두어야 한다. 따라서 무엇이든 즐기며 해야 한다. 지나간 세월을 돌이킬 수 없는 것처럼 가는 세월을 붙잡을 수도 없다. 나이가 드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나만 나이 먹는 것이 아니므로. 우리가 정말 안타까워 할 것은 나이를 먹으면서 자기 삶의 가치를 떨어지게 하는 것이다. 가치 있게 나이 드는 것이야말로 시간적 존재로 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이제 인생의 황혼기에서 어떤 삶을 살 것인가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EBS TOSEL Reading 2000 Vol.1
국제토셀위원회 / 국제토셀위원회 지음 / 2015.06.15
16,000원 ⟶ 14,400원(10% off)

국제토셀위원회소설,일반국제토셀위원회 지음
포 단편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에드거 앨런 포 지음, 김정민 옮김 / 2015.09.18
23,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에드거 앨런 포 지음, 김정민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시리즈. 보들레르가 ‘근대문학의 침울한 하늘에 떠 있는 일등성(一等星)’이라 일컬은 광인 천재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소설 70여 편 중 공포·환상·추리 분야의 대표작 13편을 골라 실었다. 그는 장르에 관계없이 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심리 변화를 과학적인 추론을 통해 분석하고 논증하려 했다. 또 죽음, 공포, 불안, 우울 등 괴기적이고 환상적인 것들을 소재로 하여 복잡한 내면의 인물을 창조함으로써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그로테스크 아몬티야도 술통 검은 고양이 절뚝발이 개구리 구덩이와 추 고자쟁이 심장 아라베스크 어셔 가(家)의 붕괴 리지아 윌리엄 윌슨 적사병 가면 베러니스 미스터리 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 도난당한 편지 범인은 너다 해설 지은이에 대해 지은이 연보 옮긴이에 대해에드거 앨런 포는 미국 현대문학의 주류로서 시인이자 단편소설가, 편집자이자 비평가이며, 미국 낭만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일인이다. 치밀한 극적 설계를 통하여 우울한 낭만주의적 정서와 인간 내면의 심연을 심미적으로 그려낸 포가 미국에서 인정받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에 대해 열광적 반응을 보인 것은 유럽의 작가들이었다. 오스카 와일드, 마르셀 프루스트, 도스토옙스키, 아서 코넌 도일, 쥘 베른 등이 포에게 푹 빠졌다. 포는 호러, 미스터리 작가뿐 아니라 SF와 판타지 작가들에게도 지대한 영감을 주었다. 말라르메, 발레리 등 프랑스 상징주의 작가들이 포에게 열광했다. 특히 보들레르는 그의 작품을 번역하는 데 평생을 바쳤으며 자신의 대표시집인 ≪악의 꽃≫을 포에게 헌정하기도 했다. 보들레르가 보기에 ‘견딜 수 없는 광대한 감옥’이었던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원고를 팔아 겨우 입에 풀칠할 수 있었던 포야말로 ‘근대문학의 침울한 하늘에 떠 있는 일등성(一等星)’이었다. 그렇게 포는 열병에 걸린 듯한 천재 작가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 주었다. <아몬티야도 술통> 추종을 불허하는 아이러니의 교묘한 조작으로 인해 의심의 여지없이 포의 공포소설 가운데 최고 수작으로 꼽힌다. 일인칭 주인공 화자의 태연자약한 목소리, 압축된 문체, 습기 찬 지하 납골당, 화강암 벽과 쇠사슬, 희생자의 어릿광대 의상까지 모든 요소들이 공포의 분위기와 긴장의 창출에 기여한다. <검은 고양이> 신뢰할 수 없는 일인칭 주인공을 화자로 삼은 최초의 작품 중 하나다. 알코올중독으로 인하여 전락해 가는 주인공은 정신적 불안 상태가 더욱 극심해져 동물을 학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내에게까지도 잔인한 행동을 서슴지 않게 된다. <절뚝발이 개구리> 광인 왕으로 알려진 프랑스 샤를 6세의 광기를 바탕으로 한 이른바 ‘불의 축제’를 장 프루아사르의 ≪연대기≫에서 끌어와 모티프로 삼아 창작했다. 극악무도한 왕은 별명이 절뚝발이 개구리인 난쟁이 광대를 옆에 두고 가학적인 게임을 통해 쾌감을 얻고자 한다. 절뚝발이 개구리는 기회가 닿자 게임을 빙자해 멋들어지게 끔찍한 복수를 감행한다. <구덩이와 추> 악명 높은 스페인 종교재판소의 지하 감옥 자체가 죽음이 임박한 극한 상황을 보여 준다. 도입부의 종교 법정에 대한 묘사부터 독자는 일인칭 화자의 끔찍한 곤경에 함께 빠져든다. 독자는 그때부터 연이은 고문의 동반자가 되지만, 죽음 외에 주인공이 빠져나올 방법은 없는 듯 보인다. <고자쟁이 심장> 작품의 소재는 ‘악마의 눈’(Evil Eye)이라는 민간의 미신에 바탕을 두고 있다. 화자는 다만 피해자인 노인의 눈이 기분 나빠서 범죄를 저지른다. 살인자를 고발하는 건 죽은 자의 살아서 박동하는 심장이 아니라 죄의식에 두려워하는 자신의 양심이다. <어셔 가의 몰락> 늪가에 지어진 오래된 고딕풍의 저택에서 칩거하는 쌍둥이 남매 로더릭 어셔와 누이동생 매들린 어셔. 동생은 만성적 무감각 상태에서 발작증을 앓고 있어 점점 야위어 간다. 어느 날 밤 여동생이 죽자 로더릭은 시체를 관에 넣어 지하실에 가매장하는데…. 며칠 후 폭풍우가 세차게 몰아치는 밤에 매들린이 피투성이가 되어 책을 읽고 있던 오빠 앞에 나타나 쓰러져 죽고 이에 로더릭 또한 너무 놀란 나머지 맥없이 쓰러져 숨을 거둔다. <리지아> 윤리학, 물리학, 수학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매우 박식하고 아름답기까지 한 여인, 리지아. 그런 리지아가 병에 걸려 죽음에 임박해 있다. 그녀는 격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자신의 죽음에 맞서 대항하지만 숨지고 만다. 리지아가 죽고 주인공은 새로운 여인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강렬한 사랑의 환상에 사로잡혀 새로운 여자를 리지아로 착각하는 정신착란을 일으킨다. <윌리엄 윌슨> 도플갱어를 소재로 도입하여 정체성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두 윌리엄 윌슨이 동일인물의 두 반쪽인지, 실제로 별개의 존재인지 불분명하
CEO라는 직업
위즈덤하우스 / 남궁훈 (지은이) / 2023.07.26
17,000원 ⟶ 15,3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남궁훈 (지은이)
대기업 신입사원부터 게임회사 창업, 한국 스타트업의 신화 카카오의 대표를 맡기까지 CEO 경력만 10년 이상, 직책이 아닌 직업으로서 CEO로 일하며 쌓아온 남궁훈 대표의 경영 노하우와 ‘직장생활 업력 레벨업의 기술’. SBS <집사부일체>에서 소탈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카카오 전 CEO 남궁훈. 그는 그동안 카카오게임즈 대표를 비롯해 계열사를 경영하며 기업의 발전을 주도해왔고, 굴지의 게임 업계 리더이자, 카카오 창업가와 한게임 창업부터 함께한 인물이다. 대한민국 게임 산업 전반과 미래 먹거리를 이어갈 IT 업의 핵심에서 그는 성과라는 비즈니스 감각 면에서뿐만 아니라 차세대 리더로서 남다른 CEO론으로 직원들의 신뢰를 받아왔다. 자신의 주력 분야이자 업계 최고의 덕력을 자랑하는 게임에 빗댄 비유와 경영에 관한 통찰이 넘치는, 뜻밖에 재밌고 막판에 묵직한 울림이 남는 이 책을 ‘직장생활 업력 레벨업 아이템’으로 보유해보자.프롤로그_내 일의 리더이자 내일의 리더를 꿈꾸는 모든 동료를 위한 이야기 1장 튜토리얼: 업을 대하는 자세 N사와 카카오의 차이 전 카카오 CEO의 변 전 게임사 CEO의 변 문제를 최대한 쉽게 재정의하라 기업의 전진과 사업가의 초심 AI의 등장과 ‘문송’ 시대의 종말 닷컴 버블 이후 가려진 옥석 닷컴 시대의 게임과 AI 시대의 게임 게임 vs 교육? 게임 + 교육! 환경이 주는 외력과 스스로 갖춰야 하는 내력 큰 흐름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 카카오톡 출시 무렵의 추억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작의 끝, 미래를 준비하는 키워드 유저와 함께 만드는 게임 팬의 시대를 맞이하며 팬 시대의 콘텐츠, 몇 가지 특징 AI 관련 규제에 관하여 B2C2C의 시대 AI 시대, 소리의 가치가 재평가될 것이다 게임은 교육 과목 그 자체가 될 것 하지 않은 일에 대한 아쉬움 2장 주니어 레벨: 일은 재미있어야 한다 sport, play, school, and practice 사내 다이어트 배틀 성공작은 있지만 실패작은 없다 웹툰과 웹소설의 게이미피케이션 게임 산업의 외력 게임 산업의 내력 카카오의 ESG, 카카오메이커스 리니지, 유재석, 그리고 유튜브의 공통점 학생과 사회인의 차이 어디 어디 출신이라는 말 무엇을 중단해야 하는가 스스로 업무 정의를 내리고 있는가 첫 직장, 삼성그룹 신입사원 연수에서 개발 종족, 기획 종족, 디자인 종족 중이 제 머리 깎는다 회사 레벨별 스킬트리 평가와 보상 그리고 우리의 '업' 2018년 9월의 카카오톡 업데이트 딴따라 게임인 완벽한 호모 루덴스, 카카오VX 3장 중니어 레벨: 누구나 매니저가 되어야 한다 사냥, 의식주 그리고 인사 실리콘밸리의 창업가들 업무 패턴과 출퇴근 유연제 행동은 작고 쉬운 것부터 공부 못하면 기술이라도 배워라? 카카오택시 파이팅! 라면의 힘 실시간 매출 체크 조삼모사 재정의하기 프로게이머의 결정적인 역량 현상과 원인 구분하기 문제의 전환, 해결의 본질 변곡점 시그널 찾아가는 놀이동산, 프렌즈게임 랜드 진정한 승자의 시선 모두를 위한 가치는 존재한다 해결해야 하는 태스크의 본질 드래프트 보고를 권함 주간 보고와 수시 보고 소통 방식은 언제나 중요하다 강점을 강화하기 가상 연예인에 관한 고민 4장 시니어 레벨: 일과 삶이 협업할 때 부장님 랩소디 혐오는 필요와 맞닿아 있다 그럴수록, 별거 아냐 정신 폴리네시안 소울 꿈꾸는 자만이 자유로울 수 있다 길, 여행, 그리고 유목민의 일 자전거 예찬 자전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대관령보다 높은 현관령 위기처럼 보이지만, 아닐 수도 있다 자전거와 행복론 경쟁과 협력 그리고 게임화 하와이에서 햄버거 주문하기 일상의 고마움 당뇨 환자의 혈당 조언 365일 나를 위한 시간 소통의 방향 짬짜면 패러독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에필로그_모든 기록은 흐른다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한다. “우리 대표는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 내가 대표라면 어떻게 했을까?” 그렇다면 과연 유능한 CEO는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 대기업 신입사원부터 게임회사 창업, 한국 스타트업의 신화 카카오의 대표를 맡기까지 CEO 경력만 10년 이상, 직책이 아닌 직업으로서 CEO로 일하며 쌓아온 경영의 노하우 SBS <집사부일체>에서 소탈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대기업 대표 출신 사부가 있다. 바로 남궁훈 카카오 전 CEO다. 현재 그는 기업의 변화를 이끌고자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 상근 고문’을 맡아 중장기 전략 수립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남궁훈 저자는 그동안 카카오게임즈 대표를 비롯해 계열사를 경영하며 기업의 발전을 주도해왔고, 굴지의 게임 업계 리더이자, 카카오 창업가와 한게임 창업 시절부터 함께해온 동료다. 대한민국 게임 산업 전반과 미래 먹거리를 이어갈 IT 업의 핵심에서 그는 성과라는 비즈니스 감각 면에서뿐만 아니라 남다른 CEO론으로 직원들의 신뢰를 받은 차세대 리더로 알려졌다. 특히 <집사부일체>의 사부로 출연했을 때 ‘CEO라는 직업’에 임하는 자세에 관한 그의 철학을 엿볼 수 있었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CEO라는 직업은 고대 부족국가 시절의 추장과 같다. 추장의 행복은 부족원들에게 의식주를 나누는 것이다. 모든 직원은 가장이고, 최고경영자는 그들의 가정과 삶을 위해 가장 크고 좋은 먹잇감을 사냥하러 나선다.”(본문 151쪽) 리더로서 남궁훈 대표의 태도와 경영의 본질을 꿰뚫는 대목이다. 이 밖에도 책에는 남궁훈의 명징한 경영론과 동기부여 메시지가 가득하다. 일하는 방식부터 편하고 즐거워야 한다는 가치관 아래 좋은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복지와 인사를 고민하고, 업계가 지속 성장해야 모두가 살아남는다는 선명한 목표로 리더가 주축이 되어 산업 발전을 위해 전방위로 투자해온 사례 등이 담겨 있다. 신뢰라는 근간 위에 진심이 담긴 실행력, 자신이 몸담은 업을 뼛속 깊이 이해하며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바탕에는, 무엇보다 그가 자기 일을 사랑하는 ‘덕후’라는 단순한 진실이 있다. 그가 무슨 일이든 “왜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일 잘하는 좋은 사람들이 모이기를 바라서다. 업계의 덕력 최강자야말로 CEO가 갖춰야 할 최고의 자질!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방법부터 사회생활 성공 전략까지 “초반 레벨업은 닥사, 만렙 퀘스트를 달성하려면 무력, 지력, 매력, 정치력, 외교력, 그리고 ‘겁나게 좋은 운’에 올라타야 한다는 카카오 전 대표이사의 직장생활 공략집 남궁훈 저자는 카카오게임즈 대표로 일하면서부터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글을 썼다. 직책과 직무로 후배들과 소통하는 데 한계를 느껴 사내 게시판과 페이스북 등을 통해 인사이트를 나누었다. 사회생활은 직접 부딪혀야 알게 되는 부분이 크지만, 후배들이 조금이라도 시행착오를 줄이고 일의 재미를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장 현장감 있고 본질에 충실한 글을 쓰고자 했다. 그것이 곧 업계의 선순환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새 10년 넘게 쌓인 기록은 ”창의적인 지혜”로 일컬어졌다. 지금의 게임 업계와 카카오가 있기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남궁훈 대표의 업력과 다음 세대를 위한 마인드셋, 디벨롭, 코칭이 다 있다. 회사 밖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야기와 ‘유니콘 멘토’의 존재를 책 한 권으로 만날 기회다. 무엇보다 남궁훈 저자가 늘 다 외울 때까지 읽고 독파해 빠르게 만렙 퀘스트를 깬다는 ‘게임 공략집’처럼 이 책에도 업에서도 그가 사랑해 마지않는 게임의 법칙에 관한 쉽고 선명한 사유가 넘친다. 흔히 직장을 전쟁터에 비유한다. 현대에 전쟁터의 전술과 전략을 익힐 수 있는 훈련의 장은 다름 아닌 게임이다. 책은 그가 주로 활약한 게임 업계 중심의 이야기지만, 업계 관계자는 물론 다른 산업 종사자와 일반 직장인들이 읽기에도 충분한 비유와 효용이 넘친다. 즉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기술’을 쌓아가면서 업계의 미래를 조망해온 한 CEO의 ‘총공력’이 모두 담겨 있다. ‘1장 튜토리얼: 업을 대하는 자세’에서는 경영의 본질과 업계 역사에서 기억할 주요 포인트 그리고 미래 전망, ‘2장 주니어 레벨: 일은 재미있어야 한다’에서는 사회 초년생의 고민부터 실무자로서 문제를 해결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일의 본질에 관한 통찰, ‘3장 중니어 레벨: 누구나 매니저가 되어야 한다’에서는 일의 전환점을 맞이하며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장착해야 할 마인드셋과 기술, ‘4장 시니어 레벨: 일과 삶이 협업할 때’에서는 직업과 개인을 조화롭게 꾸려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진솔하고 깊게 담겨 있어 CEO의 가치관이 어떻게 일에 스며들고 사업의 성패에까지 영향을 끼치는지 엿볼 수 있다. “우리는 모두 경영자가 되어야 한다!” 내 일과 삶을 경영하고, 내일의 리더로 성장하는 업력 레벨업의 기술 ‘경영한다’라는 것은 단순히 ‘일을 잘한다’라는 레벨을 넘어 사업과 비전을 설계하고 산업 전체를 관리하는 일이다. 이 역량은 하루아침에 쌓이지 않는다. 진정으로 일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만이 깊고 넓게 업을 주도할 수 있다. 더불어 종사하는 산업 안에 머무르지 않고 세상을 보는 시야가 확장되며 무엇보다 이 훈련은 업력과 전투력이 최대치로 상승하는 역량 강화와 함께 자기 삶에도 주도권을 갖게 하는 힘이 있다. 그래서 남궁훈 저자는 누구나 자기 일에 리더가 되어야 하고, 경영의 본질을 삶에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시야가 넓어지면 눈앞의 일뿐 아니라 사회 곳곳에도 눈을 돌리게 된다. 그리하여 카카오에서도 사회 기여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 책의 인세도 사회공헌을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처럼 직업과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이끌어주는 책 《CEO라는 직업》은 게임 공략집처럼 곁에 두고 퀘스트를 달성해가며 읽기에 충분하다.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그리고 CEO라는 만렙 퀘스트를 깨기까지 보유해야 하는 역량들을 훑다 보면 독자들은 얼마나 운이 좋은지 깨닫게 될 것이다. 무력, 지력, 매력, 정치력, 외교력뿐만 아니라 ‘겁나게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CEO가 ‘어떻게 지금의 자신이 되어갔는지’의 과정과 일의 본질을 투명하게 공유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다. 이 책을 따라가기만 해도 일과 삶의 주도권을 잡는 강력한 기술을 연마해 남들보다 수월하게 목표하는 최고 지점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일터에서 일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사람, 리더 역할을 맡았거나 다음 퀘스트를 고민하는 사람, 스타트업 창업가 혹은 일하는 레벨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서 ‘업계의 핵심 인재’로 나아가고 싶은 욕망이 있는 사람, 직접 좋은 회사를 만들어보고 싶은 예비 CEO, 성장 단계에 있는 회사를 이끄는 모든 CEO, 또한 이런 CEO가 있는 회사라면 한 번쯤 일해보고 싶은 사람까지 다음 단계로 도약하며 미래 설계를 꿈꾸는 삶의 경영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모든 이동 기구에는 액셀과 브레이크가 존재하듯이 두 기능에는 차별적 의미가 뚜렷하게 있지만 이동 기구의 본질은 결국 ‘이동’이지 ‘멈춤’이 아니다. 해야 하는데 하지 않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래서 나중에 크게 후회할 일은 무엇일까? 나는, 우리는, 이것을 꾸준히 자문하고 도전하고자 한다. 카카오 본체를 제외한 카카오 공동체 중에 굳건한 이익을 내는 곳들이 대부분 콘텐츠 영역이다. 최근 급성장한 커머스까지 고려하면 카카오 1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좋은 방법론이다. 이에 비추어 카카오 게임 사업의 과거와 미래를 함께 고민해보기 전에, 카카오의 역사에서 게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돌이켜본다. ‘게임’은 모바일 시대 이전 PC 시대에서도 인터넷 비즈니스 수익화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 이는 모바일 시대에서도 그대로 이어져 오늘의 카카오가 존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 든든한 캐시카우 역할을 해주었다. 이를 게임의 언어로 이야기하면 ‘게이미피케이션이 핵심’이 될 것이다. 세상을 게임의 해법으로 디지털 전환하는 모든 것을 게이미피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의 ‘저금통’이 하나의 예가 될 수 있다. 모으기 규칙을 선택하면 알아서 모아주는, 마치 게임처럼 돈을 모으는 ‘잔돈 재테크’로 재미 요소를 접목했다.
어쩌다 학부모
두란노 / 김성중 (지은이) / 2024.06.19
17,000원 ⟶ 15,3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김성중 (지은이)
학부모는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분명한 부르심을 받은 소명자라는 사실을 선포한다. 학부모로서 정체성을 명확히 알아야 그 역할을 잘 감당하고 바른길을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어서 신앙과 학업은 대척점이 아닌 통합해야 함을 강조하며 신앙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 자녀로 키우는 ‘신앙학업통합유형’을 제시하고 그 길로 가는 단계를 소개한다. 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존재로 세우기 위해 자녀에게 맞는 직업을 찾는 노하우부터 학업을 잘 감당하기 위한 자기 주도적 학습 방법, 과목별 효과적인 공부법, 집중력 향상법, 적절한 평가 방법, 학업의 능률을 올리는 칭찬법 등 자녀 양육에 대한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한 코칭을 해준다.추천의 글 들어가면서 1부 학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01 기독 학부모는 세상 학부모와 달라야 한다 02 신앙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 자녀 03 신앙학업통합유형으로 나아가라 04 신앙학업통합유형의 성경 인물들 2부 신앙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05 하나님의 꿈으로 나아가기 위한 자녀의 직업 찾기 06 자기 주도적 학습을 실천하는 자녀 07 과목별 효과적인 공부법 08 공부 집중력을 키우는 방법 3부 잔소리가 아닌 모델링으로 09 절대평가를 잘하는 학부모 10 학업에 변화를 주는 칭찬법 11 거룩한 쉼, 좋은 휴식이 필요하다 12 기도하는 학부모의 자녀가 승리한다 부록 1. 부모를 위한 메시지 2. 부모와 자녀가 붙들어야 할 주제별 성경 말씀신앙 따로, 공부 따로? 자녀의 신앙과 학업에 대한 바른 기준을 제시하는 책! 학부모와 자녀 모두를 믿음으로 세우고 이론과 현실적인 조언을 담은 자녀양육서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김성중 교수의 《어쩌다 교사》, 《어쩌다 청소년 사역》에 이은 '어쩌다'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자녀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가 처음 되는 것처럼, 학부모 또한 자녀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어쩌다' 학부모가 된다. 그래서 학부모로서 자녀에게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기도 하고 때로는 시행착오를 겪기도 한다. 특히 대학 입시가 최대 목표인 우리나라 교육 현실 속에서 기독 학부모로서 신앙과 학업 사이에 어떻게 균형을 맞춰야 할지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이 많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가장 먼저 학부모는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분명한 부르심을 받은 소명자라는 사실을 선포한다. 학부모로서 정체성을 명확히 알아야 그 역할을 잘 감당하고 바른길을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어서 신앙과 학업은 대척점이 아닌 통합해야 함을 강조하며 신앙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 자녀로 키우는 '신앙학업통합유형'을 제시하고 그 길로 가는 단계를 소개한다. 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존재로 세우기 위해 자녀에게 맞는 직업을 찾는 노하우부터 학업을 잘 감당하기 위한 자기 주도적 학습 방법, 과목별 효과적인 공부법, 집중력 향상법, 적절한 평가 방법, 학업의 능률을 올리는 칭찬법 등 자녀 양육에 대한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한 코칭을 해준다. 신앙생활에 대해서도 부모가 먼저 실천하는 '모델링'을 강조하는 저자는 예배가 그 무엇보다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학부모 자신과 자녀를 위한 실질적인 기도도 소개한다. 부록에 실은 '부모와 자녀가 붙들어야 할 주제별 성경 말씀'은 '좋은 부모'가 되기로 결단하는 이들을 향한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다. 신앙과 학업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든 학부모와 자녀 세대를 섬기는 분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하나님의 가치를 가지고 자녀를 공부시키면 우리 자녀도 공부의 목적, 공부의 과정, 공부의 결과가 다 하나님의 가치가 됩니다. 즉 공부의 목적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섬김과 희생을 하기 위함이 됩니다. 공부의 과정은 학업 과정 가운데 있는 동료들을 사랑하고 다 같이 잘되기 위한 상생의 마음을 가지고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공부의 결과 우리 자녀는 실력자가 되고 많은 것을 가지게 된 후에 가진 것을 뽐내지 않고 자세를 낮추어 겸손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제가 부모들을 만나 이야기하면서 느낀 점은 많은 부모가 신앙과 학업 간의 바른 관계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신앙 따로, 학업 따로 분리되지 않습니다. 신앙과 학업을 대립 구도로 보아 신앙을 강조하면서 학업을 무시하지도 않습니다. 학업을 강조하느라 신앙을 등한시하지도 않습니다. 학업을 잘하기 위해 신앙을 이용하지도 않습니다. 신앙학업통합유형을 통해 신앙과 학업을 동시에 강조하고, 신앙과 학업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공부도 잘하고 신앙도 좋은 자녀로 키워야 합니다. 신앙이 동기가 되어 학업을 잘할 수 있는 자녀로 키워야 합니다. 정직은 학업에 있어서는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열심히 땀 흘려 학업에 매진한 결과를 기대하는 것과 연결됩니다. 투입에 따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적게 투입했는데 많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욕심입니다. 적게 투입했는데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정직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부모부터 땀 흘린 만큼의 결과를 얻는 것이 복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우리 자녀가 정직한 노력을 통해 정직한 결과를 추구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16
문학동네 / 아라키 히로히코 (지은이), 김완 (옮긴이) / 2022.09.20
8,000원 ⟶ 7,2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아라키 히로히코 (지은이), 김완 (옮긴이)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카쿄인의 도움으로 원수를 갚았지만 폴나레프의 마음은 무겁다. 폴나레프는 압둘을 위해서라도 죠죠 일행과 함께 DIO를 쓰러뜨리기로 결심한다. 한편, 홀 호스의 도주를 도운 네나는 베나레스까지 죠죠 일행과 동행하게 되고, 그와 동시에 죠셉의 팔에는 사람 얼굴처럼 생긴 기묘한 종기가 자라기 시작한다.엠퍼러 & 행드맨 ④ _007엠퍼러 & 행드맨 ⑤ _027엠퍼러 & 행드맨 ⑥ _049엠프리스 ① _069엠프리스 ② _091엠프리스 ③ _111엠프리스 ④ _131휠 오브 포춘 ① _151휠 오브 포춘 ② _170휠 오브 포춘 ③ _189◆ 1987년 연재 시작, 1억 부의 누적 발행부수!용기 있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인간찬가!만화사(史)에 길이 남을 역사적 작품 『죠죠의 기묘한 모험』. 이 작품은 이전까지 단순히 ‘힘겨루기’에 그쳤던 소년지의 격투 만화에 심리전과 트릭에 의한 ‘두뇌 싸움’을 도입함으로써 소년 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된다. 기존의 일본 만화와는 다른, 르네상스 시대의 조각상을 보는 듯한 독특한 그림체와 더불어 한번 읽으면 뇌리에 박히는 명대사가 즐비하기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명대사들은 수십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온라인에서 각종 패러디에 응용되고 있을 정도다. 또한 악기 소리를 의성어로 시각화하거나 미스터리 영화 등에서 심리를 나타내는 효과음 등을 의성어로 도입해 고정화된 만화 연출의 틀을 깨고, 『죠죠』 시리즈 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만들어냈다. 같은 작품의 TV애니메이션 시리즈 역시 주요 장면에서는 이 효과음을 그대로 인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살리기도 했다. 이렇듯 여러 방면의 실험적 요소로도 유명하지만 기본적인 골격은 소년 만화의 왕도를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이 오랜 시간 대중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이기도 하다.저자는 작품을 구상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캐릭터를 꼽는데, 캐릭터 하나를 설정할 때도 이력이나 가족 구성, 소속, 취미나 버릇, 신조 등 60여 개에 가까운 항목이 기재된 ‘캐릭터 신상조사서’를 이용해 꼼꼼하게 캐릭터를 창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연재를 시작한 지 수십 년이 지난 작품임에도 한국어판 정식 출간 소식에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것만 보아도 이 작품이 만화계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고 있는지 단적으로 알 수 있다.
마하반야바라밀다경 (摩訶般若波羅蜜多經) 13
혜안 / 석보운 (옮긴이), 현장 / 2025.03.31
45,000

혜안소설,일반석보운 (옮긴이), 현장
대승불교의 결정판인 마하반야바라밀다경 600권 완전 국역 대장정의 열세 번 째 권. 우리나라 불자들에게 가장 익숙한 경전은 『반야심경』과 『금강경』이라 할 수 있다. 이 두 경전 모두 반야부의 경전으로, 반야(般若)는 불교에서 말하는 제법의 이치를 확실하게 꿰뚫어보는, 일반적으로 세상에서 통용되는 지식과는 구별해 종교적이고 초월적인 지혜를 말한다.역자의 말 해제(解題) 초분初分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61권 61. 다문불이품(多問不二品)(11)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62권 61. 다문불이품(多問不二品)(12)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63권 61. 다문불이품(多問不二品)(13) 62. 실설품(實說品)(1)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64권 62. 실설품(實說品)(2)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65권 62. 실설품(實說品)(3) 63. 교편행품(巧便行品)(1)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66권 63. 교편행품(巧便行品)(2) 64. 변학도품(遍學道品)(1)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67권 64. 변학도품(遍學道品)(2)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68권 64. 변학도품(遍學道品)(3)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69권 64. 변학도품(遍學道品)(4)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70권 64. 변학도품(遍學道品)(5)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71권 64. 변학도품(遍學道品)(6)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72권 64. 변학도품(遍學道品)(7) 65. 삼점차품(三漸次品)(1)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73권 65. 삼점차품(三漸次品)(2) 66. 무상무득품(無相無得品)(1)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74권 66. 무상무득품(無相無得品)(2)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75권 66. 무상무득품(無相無得品)(3)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76권 66. 무상무득품(無相無得品)(4)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77권 66. 무상무득품(無相無得品)(5)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78권 66. 무상무득품(無相無得品)(6) 67. 무잡법의품(無雜法義品)(1)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79권 67. 무잡법의품(無雜法義品)(2) 68. 제공덕상품(諸功德相品)(1)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80권 68. 제공덕상품(諸功德相品)(2)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81권 68. 제공덕상품(諸功德相品)(3)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82권 68. 제공덕상품(諸功德相品)(4)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83권 68. 제공덕상품(諸功德相品)(5) 69. 제법평등품(諸法平等品)(1)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84권 69. 제법평등품(諸法平等品)(2)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85권 69. 제법평등품(諸法平等品)(3)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86권 69. 제법평등품(諸法平等品)(4) 70. 불가동품(不可動品)(1)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87권 70. 불가동품(不可動品)(2)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88권 70. 불가동품(不可動品)(3)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89권 70. 불가동품(不可動品)(4) 마하반야바라밀다경 제390권 70. 불가동품(不可動品)(5) 71. 성숙유정품(成熟有情品)(1)대승불교의 결정판 마하반야바라밀다경(대반야경) 600권 완전 국역 대장정의 열세 번째 권! 우리나라 불자들에게 가장 익숙한 경전은 <반야심경>과 <금강경>이라 할 수 있다. 이 두 경전 모두 반야부의 경전으로, 반야(般若)는 불교에서 말하는 제법의 이치를 확실하게 꿰뚫어보는, 일반적으로 세상에서 통용되는 지식과는 구별해 종교적이고 초월적인 지혜를 말한다. 대승불교의 보살이 세상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실천행의 수행법인 10바라밀 중에서, 반야바라밀은 다른 아홉 가지의 바라밀을 완성시키는 근거가 된다. 이 반야를 얻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마하반야바라밀다경’(대반야경이라고도 한다)인데, 이 경전의 범명(梵名)은 ‘Mahprajpramit Stra’로 모두 600권으로 결집되었고, 여러 반야부의 경전들을 집대성하고 있다. 또한 <마하반야바라밀다경> 600권의 사상을 한자 260자로 짧게 요약한 경전이 바로 잘 알려진 <반야심경>이고, 제577권의 내용을 따로 편집한 경전이 <금강경>이다. <마하반야바라밀다경>은 대략 AD.1~200년경에 성립되었다고 하며, 인도의 쿠샨 왕조시대에 남인도에서 널리 사용되었다고 추정되고, 뒤에 북인도에서 대중화되었으며, 산스크리트어로도 많은 부분이 남아있다. 이 경전의 번역 저본은 고려대장경에 수록된 <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蜜多經)>으로 당(唐)의 삼장법사 현장(玄)이 방주(方州)의 옥화궁사(玉華宮寺)에서 659년 혹은 660년에 번역을 시작하여 663년에 번역한 경전으로, 당시까지 번역된 경전과 현장이 새롭게 번역한 경전들을 모두 함께 수록하고 있다. <마하반야바라밀다경>의 결집은 4처(處) 16회(會)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회에서 제6회까지와 제15회는 왕사성의 영취산에서, 제7회에서 제9회까지와 제11회에서 제14회까지는 사위성의 기원정사에서, 제10회는 타화자재천 왕궁에서, 제16회는 왕사성의 죽림정사에서 이루어졌다. 이 경전은 <대반야경(大般若經)>, <대품반야경(大品般若經)>, 6백부반야(六百部般若)라고도 불린다. 600권의 390품이고 약 4백6십만자의 한자로 결집되어 있으므로 현재 전하는 경장과 율장 및 논장의 가운데에서 가장 방대한 분량이다. 특히 제9회는 범어로 Vajracchedikprajpramit stra, 제577권으로 결집되고 있는, 능단금강분(能斷金剛分)이다. 이역본으로 구마라집보리유지진제가 각각 번역한 <금강반야바라밀경>과 현장이 번역한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 의정(義淨)이 번역한 <불설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이 있다. 중국에서 반야경의 유통은 동한(東漢)의 지루가참(支婁迦懺)이 <도행반야경(道行般若經)> 10권을 번역하였던 것이 최초의 사례이다. 이후 삼국시대 오(吳)나라 지겸(支謙)은 <대명도무극경(大明度無極經)> 6권으로 중역(重譯)하여 완성하였으며, 축법호(竺法護)는 <광찬반야바라밀경(光贊般若波羅蜜經)> 10권을 번역하였고, 조위(曹魏)의 사문 주사행(朱士行)이 260년 우전국(于國)에서 이만송대품반야범본(二萬頌大品般若梵本)을 구하여 무라차(無羅叉)와 함께 <방광반야바라밀경(放光般若波羅蜜經)> 20권으로 번역하였으며, 구마라집(鳩摩羅什)은 404년 대품이만송(大品二萬頌)의 <마하반야바라밀경(摩訶般若波羅蜜經)>을 중역하였고, 408년 <마하반야바라밀경(摩訶般若波羅蜜經)>과 <금강반야경(金剛般若經)> 등을 역출(譯出)하였다. 특히 인도 용수보살의 <대지도론>은 이 <마하반야바라밀다경> 600권을 주석한 것으로, 현재는 구마라집이 한역한 100권만 남아 있다. 이 책은 소승불교의 교설을 인용하면서도 대승불교의 사상적 우위를 드러낸 것으로. 대승불교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인 반야와 공(空) 사상을 강조한다. <마하반야바라밀다경>은 설법의 내용을 따라서 각각 다른 결집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으며, 매우 방대하였던 까닭으로 반야계통의 경전인 <소품반야경>, <금강반야경>, <반야심경> 등과 비교하면 많이 연구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고려대장경의 처음에 이 <마하반야바라밀다경>을 배치하고 있는 것에서 볼 , 한국불교에서 <마하반야바라밀다경>의 사상적인 위치가 매우 중요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하고도 방대한 <반야바라밀다경>을 왜 지금 현대의 한국어로 완역하고자 하는가? 역자 보운 스님은 “우리나라 사부대중들은 ‘반야’가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일반 대중들도 이 단어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매우 적다. 그러나 반야가 무슨 가르침을 내포하고 있고, 이 가르침을 어떻게 추구해야 하는가의 관점에 대하여 깊이 논의하고 반야의 사상을 유통하는 사부대중은 매우 드물다.”면서 “법성(法性)을 찾아가는 수행의 과정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논장과 율장을 번역하였고 의궤를 찬집하면서 10년이 넘는 시간을 보냈으나, 출가하면서 아스라이 발원하였던 <마하반야바라밀다경>을 번역하겠다는 발원은 지금 생(生)의 과업으로 남아있다.”고 완역의 대장정에 용맹정진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존 니컬슨
을유문화사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윤혜준 옮김 / 2016.03.25
12,000원 ⟶ 10,800원(10% off)

을유문화사소설,일반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윤혜준 옮김
을유세계문학전집 81권.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독자들을 위해 쓴 이른바 '크리스마스 책' 두 권을 한데 합친 책이다. 이중에서 <존 니컬슨>은 지금까지 국내에 한 번도 소개되지 않은 초역 작품이다. 이른바 '크리스마스 책'으로 기획된 두 권이지만 느낌은 판이하게 다르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인간의 이중성, 선과 악의 대립을 극명하게 보여 주면서 다소 어둡고 기괴한 느낌을 준다. 반면 <존 니컬슨>은 플롯이 다소 과장되어 있고 블랙코미디를 연상시킨다. 주인공인 지킬 박사는 천재 학자인데 반해 존 니컬슨은 다소 모자라고 멍청한 사람이라는 점도 차이점이다. 그러다 보니 존 니컬슨은 다른 날도 아닌, 크리스마스 연휴에 본의 아니게 은행 잔고를 튄 사기꾼으로 오해받고, 살인 사건에 휘말리기도 하고, 택시 마차를 타고 도망가려다가 의도치 않게 무임승차를 하는 등 갖은 고생을 겪게 된다. 그럼에도 지킬 박사는 끝끝내 구원받지 못하고 존 니컬슨은 구원을 받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이처럼 이 책에는 같은 '크리스마스 책'으로 기획되었지만 느낌이 정반대인 두 작품을 한데 합쳐서 보는 색다른 즐거움이 담겨 있다.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 관한 괴상한 사건 대문 이야기 하이드 씨 찾아내기 지킬 박사는 제법 태연했다 커루 살인 사건 편지 사건 래니언 박사에게 벌어진 놀라운 일 창문가에서 벌어진 사건 마지막 밤 래니언 박사의 이야기 이 사건의 전말을 밝힌 헨리 지킬의 진술서 존 니컬슨의 불행한 모험들 제1장. 존, 바람을 심다 제2장. 존, 광풍을 거두다 제3장. 존, 거둔 바를 즐기다 제4장. 두 번째 파종 제5장. 탕자의 귀환 제6장. 머리필드에 있는 집 제7장. 택시 마차 안에서의 희비극 제8장. 마스터키의 유용성을 보여 주는 유례없는 사례 제9장. 니컬슨 씨가 용돈을 주는 안을 수용하다 주 해설 - 스코틀랜드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지어낸 두 편의 ‘크리스마스 책’ 판본 소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연보선악의 대립을 진중하게 다룬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우스꽝스러운 인물의 자충우돌 모험담, 『존 니컬슨』 서로 다르지만 또한 비슷한 두 얼굴의 작품집 을유세계문학전집 81번째 작품인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존 니컬슨』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독자들을 위해 쓴 이른바 ‘크리스마스 책’ 두 권인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 관한 괴상한 사건』(이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존 니컬슨의 불행한 모험들』(이하 『존 니컬슨』)을 한데 합친 책이다. 이중에서 『존 니컬슨』은 지금까지 국내에 한 번도 소개되지 않은 초역 작품이다. 이른바 ‘크리스마스 책’으로 기획된 두 권이지만 느낌은 판이하게 다르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인간의 이중성, 선과 악의 대립을 극명하게 보여 주면서 다소 어둡고 기괴한 느낌을 준다. 반면 『존 니컬슨』은 플롯이 다소 과장되어 있고 블랙코미디를 연상시킨다. 주인공인 지킬 박사는 천재 학자인데 반해 존 니컬슨은 다소 모자라고 멍청한 사람이라는 점도 차이점이다. 그러다 보니 존 니컬슨은 다른 날도 아닌, 크리스마스 연휴에 본의 아니게 은행 잔고를 튄 사기꾼으로 오해받고, 살인 사건에 휘말리기도 하고, 택시 마차를 타고 도망가려다가 의도치 않게 무임승차를 하는 등 갖은 고생을 겪게 된다. 그럼에도 지킬 박사는 끝끝내 구원받지 못하고 존 니컬슨은 구원을 받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이처럼 이 책에는 같은 ‘크리스마스 책’으로 기획되었지만 느낌이 정반대인 두 작품을 한데 합쳐서 보는 색다른 즐거움이 담겨 있다. 이번에 국내 초역으로 소개되는 『존 니컬슨』은 기존에 소개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작품들과 달리 스코틀랜드 작가로서의 특색이 잘 투영된 작품 가운데 하나이다. 에든버러의 ‘작가 박물관’에서 기념하는 작가는 단 세 사람인데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그중 한 명이다. 남은 두 사람은 시인 로버트 번스, 월터 스콧이다. 나이로 치면 번스는 스티븐슨보다 한 세기 전 사람이고, 스콧은 두 세대 이상 앞선 대선배이다. 19세기 후반에 활동한 스티븐슨이 이들 ‘스코틀랜드 민족문학’의 대가들 틈에 끼어 있다는 것은 그의 작품 세계에 스코틀랜드적인 색채와 요소가 많다는 것을 뜻한다. 그중에서도 이 작품 『존 니컬슨』은 그런 그의 세계를 잘 보여 주는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 책이 지닌 또 하나의 특징으로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문체를 최대한 살린 역자의 번역을 들 수 있다. 원문의 구두점과 문장 구분을 존중하면서 다소 고풍스러운 스티븐슨의 문체를 만날 수 있다. 세미콜론이나 콜론으로 절을 연결하는 형태의 긴 문장 역시 쉼표를 사용해서 스티븐슨이 의도한 리듬과 호흡에 따라가도록 했다. 『보물섬』의 작가가 선보이는 색깔이 다른 두 편의 ‘크리스마스 책’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와 뮤지컬 등으로 재탄생한 원전을 가장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다운 번역으로 만나다 찰스 디킨스의 작품 『크리스마스 캐럴』 이후 형성된 ‘크리스마스 책’ 장르는 환상적인 요소들이 으레 등장하는 ‘유령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출간한 롱맨 출판사 측에서도 원래는 이 작품을 ‘크리스마스 책’으로 기획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도 ‘크리스마스 책’으로 인지될 수 있는 요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작품의 어두운 결말이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판단에 12월을 넘기고 1886년 1월에 출간되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 대한 평론가들의 서평은 호의적이었고,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출간된 지 6개월 만에 런던의 출판사는 4만 부를 팔았고, 미국에서는 무려 7만 5천 부나 팔리게 된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크리스마스 책은 아니지만 크리스마스 책으로 기획했던 반면, 『존 니컬슨』은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책’으로 기획해서 출간한 작품이다. 『존 니컬슨』은 다른 ‘크리스마스 책’과 달리 환상적인 요소는 없지만 플롯이 다소 과장되어 있고 결말이 해피엔드로 끝난다는 점에서 ‘크리스마스 책’으로서의 장르적 특징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완고한 아버지 밑에서 순응하며 다소 모자란 사람으로 성장한 존 니컬슨이 어느 날 아버지가 맡긴 공금을 도둑들에게 빼앗기고 아버지의 질타가 두려워 충동적으로 다시 아버지의 돈을 들고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시작되는 이 작품은 로드무비처럼 시종일관 독자의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미국에서 그야말로 운 좋게 성공한 존 니컬슨은 역시 충동적으로 크리스마스 축일에 맞춰 집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고 실행에 옮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범죄자로 몰리며 본의 아니게 굵직굵직한 사건들에 휘말려 들게 된다. 책 제목에서 말하듯이 그의 ‘불행한 모험’은 독자 입장에서는 ‘즐거운 모험’이자 ‘유쾌한 모험’이 된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어두운 분위기에 익숙했던 독자라면 스티븐슨이 이처럼 밝고 유쾌한 작품도 쓰고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놀랄 것이다.
관찰자 심리학
보민출판사 / 김흥곤 (지은이) / 2025.04.28
16,000원 ⟶ 14,400원(10% off)

보민출판사소설,일반김흥곤 (지은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앞두고 인류 지성사를 되돌아본다는 동기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제 인류는 인공지능(AI)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문턱에 서 있다고 볼 수 있다. AI는 양자 역학과 함께 탄생하여 전자기학과 정보기술을 토대로 눈에 띄지 않게 성장하다가 때가 되자 마침내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앞으로 AI의 시대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 AI는 뇌 신경망과 자아를 모방하고 있지만 인간은 아직도 자아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머리말 제1편. 실재하는 세상 제1부. 개요 제1장. 관점의 변화 제2장. 진리란 무엇인가? 제1절. 존재하는 것과 보이는 것 제2절. 진리와 질서 제3절. 현상과 진리 제3장. 심리학이 걸어온 길 제1절. 소피스트와 소크라테스 제2절. 데모크리토스의 원자 가설 제3절. 플라톤과 데카르트의 관념론 제4절. 20세기의 과학 심리학 제5절. 21세기의 인지 심리학 제2부. 우주와 생명체 제1장. 우주의 시작과 형성 제1절. 우주의 시작 제2절. 열에너지와 결합 에너지 제2장. 생명체의 출현 제1절. 생명체의 탄생 제2절. 생명체의 자기 복제 현상 제3절. 대사 작용과 생명 에너지 제3장. 인류의 등장 제4장. 그리스도교와 불교의 창조관 제1절. 그리스도교의 창조론 제2절. 불교의 연기론 제5장. 우주의 3가지 근원 현상 제1절. 소립자의 편재 제2절. 파동의 바다 제3절. 확률적인 입자 제6장. 우주의 3가지 근원 주체 제1절. 빛 제2절. 원자 제3절. 세포 제2편. 관찰자 제1부. 정보로 파악되는 우주 제1장. 이항성(二項性)의 원리 제2장. 양자 역학적인 우주 제1절. 대칭성과 차이 제2절. 응답하는 우주 제3장. 우주와 관찰자 제1절. 고대 자연 철학의 관찰자 제2절. 근대 물리학의 관찰자 제3절. 현대 과학의 관찰자 제4장. 정보의 개념 제1절. 정보란 무엇인가? 제2절. 정보의 형식 제3절. 정보의 의미와 확률 제4절. 정보와 질서 제2부. 인간의 뇌 제1장. 뇌의 구조와 기능 제1절. 뇌의 출현 제2절. 뇌의 구조와 기능 제2장. 뇌 신경망 제1절. 뇌세포와 시냅스 제2절. 뇌파 제3부. 파동적 자아 제1장. 자아란 무엇인가? 제2장. 새롭게 구성되는 자아 제1절. 신체와 정신 제2절. 언어학의 기호적 자아 제3절. 인지 심리학의 정보적 자아 제4절. 뇌 과학의 파동적 자아 제3장. 양자 역학과 파동적 자아 제1절. 소우주인 인간 제2절. 양자 역학적인 정신 현상 제3절. 큐비트와 비트 제4장. 파동적 자아의 구성 제1절. 물질적인 정보 신호 제2절. 생물학적인 정보 신호 제3절. 기호 논리적인 정보 신호 제5장. 파동적 자아의 존재 방식 제1절. 펜로즈의 삼각형 제2절. 게슈탈트 심리학의 전경과 배경 제3절. 칼 융의 의식과 무의식 제6장. 파동적 자아의 활동성 제1절. 이항적인 논리 제2절. 인지 활동과 꿈 제3절. 생각과 감정 제4절. 언어의 생성 제5절. 수학과의 관계 제6절. 인공지능(AI)과의 관계 제3편. 관찰자 심리학 제1부. 관찰자의 의식 현상 제1장. 내인적 의식과 외인적 의식 제2장. 인간의 의식과 전자기장 제2부. 관찰자의 심리 제1장. 심리적 원형 제1절. 심리적 원형론 제2절. 고독과 불안 제3절. 집착과 탐욕 제4절. 망상과 허영 제5절. 끝없는 지향성 제2장. 심리적 태도 제1절. 외향적 vs 내향적 태도 제2절. 보수적 vs 진보적 태도 제3절. 남성적 vs 여성적 태도 제4절. 선과 악의 문제 제3장. 어떻게 살 것인가? 제1절. 행복의 양면성 제2절. 참 행복과 자아실현 제3절. 자유와 신비 체험 제4절. 생물학적인 인간의 삶 제5절. 관찰자적인 인간의 삶 제6절. 아우구스티누스의 통합적인 삶 맺음말이 책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앞두고 인류 지성사를 되돌아본다는 동기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제 인류는 인공지능(AI)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문턱에 서 있다고 볼 수 있다. AI는 양자 역학과 함께 탄생하여 전자기학과 정보기술을 토대로 눈에 띄지 않게 성장하다가 때가 되자 마침내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앞으로 AI의 시대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 AI는 뇌 신경망과 자아를 모방하고 있지만 인간은 아직도 자아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자아와 AI의 관계를 이해하는 일은 여러 분야의 융합적인 지식을 필요로 한다. 사람들은 대체로 과학은 자연 현상을 탐구하는 학문이고 인문학은 삶의 의미를 다룬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과학은 인간이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을 탐구 대상으로 삼을 수 없고, 인문학은 과학이 밝혀낸 객관적인 진리를 멀리할 수 없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상보적이다. 이를 애써 외면하거나 과학과 인문학의 갈등이 지속되는 한 인간은 근원적인 것으로부터 끊임없이 소외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새로운 정보의 시대를 맞아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이 어느 때보다 절실해졌다. 이제 AI를 정보의 문제가 아닌 삶의 느낌으로 바라보아야 할 시점이 도래한 것이다. 이 책은 한 권으로 압축된 장편 소설(Big History)과 같고 책의 전개 방식은 지식 융합적이고 포괄적이다. 이 때문에 분야별 전공자의 눈에는 책의 내용이 다소 유치해 보일 수 있겠지만 삶에 쫓겨 독서의 여력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지식을 소개받는 교양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공직 생활을 그만두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을 딱 한 권 쓰고 싶다고 막연하게 생각한 적이 있었다. 청소년들은 앞으로 AI가 제공하는 지식에 의존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식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방황하게 될 청소년들에게 이 책이 지성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인류는 물질계, 생명계, 정신계를 구분해오면서 직관적으로 이들이 서로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얽혀 있다고 생각해왔다. 오늘날 양자 역학, 인지 과학, 뇌 과학은 물질, 생명, 정신의 삼각형을 잇는 공통 선분이 정보라고 말하기 시작하고 있다.” “정보 현상의 주체는 우주의 시공간과 원자의 존재 방식에 동참하고 있는 파동적 자아이다. 원자의 존재 방식은 우주, 인간, 자아가 어떻게 서로 관계맺고 있는지 설명해주는 해설서와 같다. 원자 → 분자 → 생명 물질 → 인간 → 뇌 신경망 → 정신 현상 → 자아로 이어지는 현상은 원자를 구성하는 전자의 이중성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현대 물리학자들은 대부분 양자 역학이 모든 것의 배후에서 보편적인 원리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정신 현상도 언젠가는 양자 역학의 범주 안에서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이 책 본문 中에서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