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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애자일 퍼스널 칸반
KOOFA BOOKs(쿠퍼북스) / 짐 벤슨, 토니안 드마리아 배리 (지은이), 박성진 (옮긴이) / 2020.06.15
20,000원 ⟶ 18,000원(10% off)

KOOFA BOOKs(쿠퍼북스)소설,일반짐 벤슨, 토니안 드마리아 배리 (지은이), 박성진 (옮긴이)
퍼스널 애자일 퍼스널 칸반은 ‘업무 시각화’와 ‘진행 중 업무의 개수 제한’, 단 두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당연한 이야기같은 이 간단한 원칙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업무를 선택하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향상시키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 풀리지 않았던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적인 원리를 가볍지만 실용적으로 소개하고,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어준다.옮긴이의 글. 활사개공(活私開公), 개인이 애자일해야 조직이 애자일해진다 주요 용어 정리 들어가며. 100% 실용주의적인 퍼스널 칸반 1장. 퍼스널 칸반 기본 다지기 퍼스널 칸반에 한 발 더 다가서기 l 규칙을 싫어하는 시스템을 위한 규칙 l 왜 업무를 시각화해야 하는가? - 안전하게 운행하기 l 왜 ‘진행 중 업무WIP ’의 개수를 제한해야 할까? l 왜 ‘퍼스널 칸반’이라 부를까? l 왜 효과가 있을까? l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l 퍼스널 칸반 Tips 2장. 첫 번째 퍼스널 칸반 만들기 Step 1. 준비물을 챙기자 l Step 2. 업무의 ‘가치 흐름’을 설정하자 l Step 3. ‘할 일 목록: 백로그’를 만들자 l Step 4. ‘진행 중 업무WIP’의 개수를 제한하자 l Step 5. 당김을 시작하자 l Step 6. 성찰을 하자 l 퍼스널 칸반의 힘을 증폭시켜 보자 l 퍼스널 칸반 Tips 3장. 교통 관리와 같은 시간 관리 교통과 같은 흐름 l 진행 중 업무의 개수 제한하기 l 삶을 제대로 살기 l 명확성이 칼을 진정시키다 l ‘TO-DO LIST’: 악마의 씨앗 l 퍼스널 칸반 Tips 4장. 흐름 관리: 자연의 모든 것은 흐른다 흐름: 업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 l 케이던스: 업무의 리듬 l 슬랙: 음표가 너무 많아지는 것을 피하기 l 실전에서의 당김, 흐름, 케이던스 그리고 슬랙 l 서빙 소년의 교훈: 당김의 본질 l 퍼스널 칸반 Tips 5장. 충만한 삶의 요소들 메타인지: 통념을 위한 치료제 l 생산성, 효율성, 그리고 효과성 l 좋은 투자 정의하기 l 퍼스널 칸반 Tips 6장. 우선순위 관리 구조, 명확성, 그리고 우선순위 정하기 l 더 작게, 더 빠르게, 더 좋게: 작업의크기 조정과 WIP 제한하기 l 우선순위 결정의 이론과 실제 l 긴급성과 중요성 l 당신 자신의 삶을 살자 l 고급 기술: 퍼스널 칸반에서의 지표 l 퍼스널 칸반 Tips 7장. 지속적인 개선 명확성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l 경로 수정: 우선순위 변경의 현실 l 자기 성찰 l 회고 ㅣ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l 퍼스널 칸반 Tips 8장. 엔드 게임ENDGAME 부록 부록 A. 퍼스널 칸반의 프레임 응용 변형 사례 l 부록 B. 퍼스널 칸반 커뮤니티 소개 이 책에 대한 찬사 l 헌정사 l 감사의 글 l 저자 소개 l 옮긴이 소개의사결정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위한 단순하지만 강력한 두 가지 원칙! 퍼스널 애자일 퍼스널 칸반은 ‘업무 시각화’와 ‘진행 중 업무의 개수 제한’, 단 두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당연한 이야기같은 이 간단한 원칙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업무를 선택하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향상시키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 풀리지 않았던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적인 원리를 가볍지만 실용적으로 소개하고,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열심히 하는데 왜 일은 자꾸 쌓여만 갈까? 심지어 이제는 일을 할 수 있는 시간마저도 제한되어 일의 효율과 효과성을 더 꼼꼼히 따져보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To do List나 시간 관리 매트릭스 등 여러가지 방법들을 활용해보아도 여전히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다면 문제의 원인을 모른 채 무작정 다양한 시도를 열심히만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 열심히 하는 것을 넘어 성과를 창출하기 이 책은 단순하지만 강력한 두 가지 원칙을 그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자신의 업무 맥락과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업무를 시각화하는 것, 일의 병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진행 중 업무의 개수를 제한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빠르고 복잡한 환경 변화에 따라 애자일하게 일해야 하는 상황에서 의사결정과 일하는 방식의 기본틀로서 이 두 가지 원칙의 실행도구인 퍼스널 칸반은 생각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다. 칸반은 단순히 점착식 메모지에 업무를 적어 옮겨 붙이는 것만이 아니다. 퍼스널 칸반을 활용하는 6단계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과정이면서도 일을 하는 방식이자 변화를 관리하고 삶의 철학을 풀어내는 방법이다. 많은 일들에 파묻혀 바쁘다는 것을 훈장처럼 여겼던 것이 실상 생산성, 효율성, 효과성 그 어디에도 도움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수용(보유)할 수 있는 업무량과 실제 처리할 수 있는 쓰루풋(처리량)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훨씬 유연하고 민첩하게 잃할 수 있게 된다. 퍼스널 칸반은 개인적으로 시간과 업무를 관리하는 도구로도 효과적이지만, 이를 확장하여 함께 일하는 팀 동료들과 업무를 공유하고 배분할 때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기본 원칙을 중심으로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도 책 곳곳에 소개하고 있어 효율적으로 일하고 싶은 개인 뿐 아니라 조직 내 중간 관리자 이상의 역할을 수행하는 리더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퍼스널 칸반의 원칙이 사이다 같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제조업에서의 조직 차원의 칸반은 ‘어떻게 가치가 창출되는지’를 시각화하면서, 낭비를 줄이고 업무를 표준화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 하지만, 지식 업무가 주가 되는 사무실에서는 이러한 규칙들이 잘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지식 업무는 표준화와는 반대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퍼스널 칸반에서는 ‘업무의 시각화’와 ‘진행 중 업무의 개수 제한’과 같은 기본 원칙이 프로세스보다 우선한다. 사실 프로세스는 상황에 따라 바뀌어야 한다. TO-DO LIST는 정적인 현황판이기에, 맥락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없이 단지 작업의 개수만을 알려줄 뿐, 효과적인 의사결정에 필요한
덕자
작가 / 김경옥 (지은이) / 2024.10.16
12,000원 ⟶ 10,800원(10% off)

작가소설,일반김경옥 (지은이)
나혜석문학상을 수상한 김경옥 시인의 두 번째 시조집 『덕자』가 작가 기획시선 Sijo Collections 34번으로 출간되었다. 모두 5부로 나뉘어져 총 60편의 시조로 구성되었다. 이 시조집에는 유난히 꽃과 관련된 시조가 많다. 그 작품들을 들여다보면 크게 세 갈래로 나눌 수 있다. 그 하나는 자연 그대로의 꽃을 노래한 작품군이고, 또 다른 한갈래는 중의적으로 현실을 담고 있는 작품군이고, 다른 하나는 꽃을 대상으로 불심을 표현한 작품군이다.시인의 말 제1부 자스민의 봄 13 행궁동 사월, 목련이 피었어요 14 개나리 15 폭우-서초동 현자 16 맨드라미 17 함박눈과 소나무 18 아흔 살의 종이학 20 달리아, 지상에 서다 22 골절 24 지심도 동백 25 줄탁동시詩 26 비 온 뒤 27 제2부 여름, 병산서원 31 적벽 32 어린 알로에 33 금낭화 34 시집을 받아 들고 35 상강 무렵 36 쑥 37 바람 나무집 38 조광조, 만나다 39 가을날 40 정방폭포 41 풀꽃 42 제3부 눈사람 45 백 원 택시 46 나의 시조 47 진해(鎭海), 벚꽃 48 잃어버린 숲 49 임대아파트, 입을 열다 50 유리 벽 51 연꽃이 보낸 편지 52 수목원 가는 길 53 탄생을 찾습니다 54 출항 55 실습일지 56 제4부 봄, 경청 59 지심도 동백 2 60 엄마의 발 61 향산 여울 62 와불 어머니 63 무궁화 64 백일사진 65 좌판을 펼쳐놓고 66 수목원 안부 67 어떤 기도 68 만해마을, 별 69 작별의 눈이 내게 말했다 70 제5부 물불 선생 73 마로니에 하우스 74 명함 75 세상의 모든 자식 76 불갑사, 꽃무릇 77 파도 택배 78 고수 79 서호(西湖), 낙조 아래서 80 춘분 81 덕자 82 당신의 등 뒤에 줄을 서다 83 둥근 손 84 해설 / 식물성 언어로 교직한 현실 진단과 각성의 노래_이우걸 86꽃 시절 불러본 듯 다정한 저 이름 한 냄비 은갈치 앞에서 보고 싶은 그 여자 식물성 언어로 교직한 현실 진단과 각성의 노래 - 김경옥 시인의 두 번째 시조집 「덕자」 나혜석문학상을 수상한 김경옥 시인의 두 번째 시조집 『덕자』가 작가 기획시선 Sijo Collections 34번으로 출간되었다. 저자 김경옥 시인은 부산에서 태어나 2012년 계간 《시조미학》 창간호 전국백일장 장원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월간 《유심》 신인상, 한국가사문학상, 열린시학상, 나혜석문학상을 수상했다. 2020년 시조집 『코스모스와 달』 출간하였으며, 현재 수원문인협회 수석부회장,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 백봉·홍재문학상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펴낸 김경옥 시조집 『덕자』는 모두 5부로 나뉘어져 총 60편의 시조로 구성되었다. 이 시조집에는 유난히 꽃과 관련된 시조가 많다. 그 작품들을 들여다보면 크게 세 갈래로 나눌 수 있다. 그 하나는 자연 그대로의 꽃을 노래한 작품군이고, 또 다른 한갈래는 중의적으로 현실을 담고 있는 작품군이고, 다른 하나는 꽃을 대상으로 불심을 표현한 작품군이다. 읽던 책 밀쳐놓고 마당으로 내려온 배롱꽃
 분홍 입술을
 주인 없는 강바람이 만대루 기둥 사이로 그만 훔쳐 달아나네
 - 「여름 병산서원」 전문 퇴계의 제자 류성룡을 모신 병산서원은 특히 배롱꽃이 유명해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이 작품은 군더더기가 없다. 그냥 이 시조에 표현된 풍경 그대로의 모습을 읽으면 된다. 엄격한 격식을 갖춘 서원이지만 여기서는 배롱꽃이 주연이다. 강바람은 조연이다. 그러나 무르익은 봄 풍경에서 강바람이 없었다면 이 작품은 싱거웠을 것이다. 배롱꽃은 배롱꽃 그대로의 배롱꽃이다. 시적 기교가 아름다운 작품이다. 단정하고 가식 없는 시인을 가장 많이 닮은 배롱꽃의 향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보라색 흰색 어우러진 분 내음 따라 유럽 황실 어디쯤 온 듯 데자뷔 즐거워라 신산한
 봄바람에 맞선
 보드라운
 비폭력 - 「자스민의 봄」 전문 현실 의식이 스미어 있는 시다. '신산한, 봄바람에 맞선, 보드라운 비폭력' 때문이다. 그러나 그 강도로 보면 가벼운 편이다. 그림이 모던하면서도 비교적 세련된 느낌을 준다. 덕진공원 연지가 참 좋다던 무소유 스님 말씀 따라 그 연꽃 만나러 가는 머리 위로 불현듯 예고도 없이 장대비 쏟아진다 우리는 비를 피해 백련 사이 내달리고 젖어있는 풍경 속에 번개 치듯 스치는 진흙이 꽃 피우는 일
 얼마만 한 내공일까 눈에 선한 그 날이 살며시 곁에 오면 좋은 일이 있기보다 지금에 감사하라는 소인도 없는 편지를
 두 손으로 받아 든다 - 「연꽃이 보낸 편지」 전문 ‘무소유 스님’이나 ‘연꽃’, 특히 ‘진흙이 꽃피우는 일 얼 마만한 내공일까’ 와 셋째 수의 자기 성찰적 시구를 보면 이 작품은 불교적 사유에 충일한 작품이다. 이 시인의 경우 어떤 대상을 보아도 불교적 사유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그의 삶 자체가 녹아있는 작품을 쓴다면 불교는 언제나 그의 생을 지탱하는 정신적 기둥이기 때문이다. 꽃은 아니지만 식물을 두드러진 오브제로 삼은 작품이 있다. 읽던 경을 물리는 절집의 깊은 밤 자시 보름달은 중천이고 마당 가득 눈이 내려 감아도 눈이 부시는 무언극이 절정이다 허공에서 지상까지 먼 길 돌아온 손님 집 떠난 홀로움에 청솔가지 감싸 안았고 정한을 못 이긴 가지 팔 한 짝을 버린다 법맥을 이어받은 혜가의 단비처럼 감당할 그만큼만 받겠다는 의지인 듯 단호한 작별인사로 절명시를 읽는다 - 「함박눈과 소나무」 전문 여기서는 소나무 한 그루를 대상으로 달마대사의 법통을 이어받은 혜가의 일화를 그려놓고 있다. 아름다운 종교시다. 그러나 그냥 그 풍경대로 바라보아도 격조 있는 시어와 보름달과 소나무의 구도는 유연한 동양의 미를 탄주해 내기에 어울리는 한 폭의 한국화다. 비 온 뒤 여린 쑥이 솜털 달고 솟아났다 가위로 숭덩숭덩 한 움큼 잘라 와 콩가루 듬뿍 묻혀서
 진쑥국을 끓인다 맑고도 향기롭게 봄이 절로 넘어간다 주인 없는 영토마다 일가를 이룬 저 힘 키운 이 누군지 몰라도
 밥상 가득 오셨다 - 「쑥」 전문 쑥은 세를 뻗어나가기로는 어느 식물 못지않다. 더구나 보릿고개를 넘을 때 구황식물로 일조한 식물이다. 이 작품에서 어색하지 않게 의인화해서 시인은 쑥을 예찬한다. “주인 없는 영토마다 일가를 이룬 저 힘 / 키운 이 누군지 몰라도 / 밥상 가득 오셨다”는 쑥의 특성을 예리하게 노래한 가구佳句다. 이처럼 김경옥 시인의 시조들은 섬세하고 따스할 뿐 만 아니라 일정한 수준의 격조를 지니고 있다. 대상에 대한 사랑이 극진하고 감정을 잘 조절할 줄 안다. 그리고 가독성이 있는 시조를 쓴다. 가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조를 쓴다. 시조적 형식면에서 그의 작품들은 완결성이 높다. 그만큼 그는 시조형식에 가까운 리듬을 가진 시인이었다. 많은 시인이 선택해서 자신의 문학세계를 열고 살아가는 시조 시단에서 그는 묵묵히 자기만의 올곧은 시조창작법을 다지며 이 길을 걸어오고 있다. 그래서일까. 그의 시조집을 펼치면 오늘의 비윤리적이고 비이성적인 무질서한 현실에 반항하는 어떤 의식이 깔려있다. 그래서 그의 시조 세계는 다분히 오늘날의 혼란에 대한 대안적 세계나 그가 열망하는 유토피아적 분위기를 다분히 재현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천사 횟집 의자에 앉아 갈치찜을 먹는 네온사인 밝혀진 목포의 늦은 저녁 노포집 벽을 차지한 여인이 눈을 끈다 꽃 시절 불러본 듯 다정한 저 이름 메뉴판에 딱 두 글자 내력이 수상하고 그 옆에 십사만 원은 궁금증만 더한다 낯선 마을에선 겸손하게 묻는다 병어보다 큰 놈인디 찜이 참 맛나요이
 한 냄비 은갈치 앞에서 보고 싶은 그 여자 - 「덕자」 전문 고향 어디에 살고 있으나 오래 만나지 못한 어릴적 친구 이름처럼 정다운 '덕자'라는 메뉴를 시인은 목포 생선찜 집에서 발견한다. 덕자가 왜 메뉴판에 있냐고 물으니 주인은 대답한다. "병어보다 큰 놈인디 참 맛나요이" 덕자라는 생선이 생경하면서도 이색적이다. 그 메뉴 덕문에 친구 덕자의 소식이 궁금해지는 목포의 늦은 저녁... 사투리도 어울리고 저녁 풍경도 아름답다. 이우걸 시조시인은 해설에서 “구수한 서민들의 일상사에서 채취한 인정과 세태의 가락을 가식 없이 노래하는 길, 언제나 겸손한 언어로 시적 대상에게 사랑을 전하고 그 응답을 옮기는 길, 항상 스스로를 먼저 반성하고 성찰 하며 세계를 관찰하는 길, 그 길이 김경옥 시인이 걸어온 길이고 앞으로도 걸어가야 할 길일 것”이라고 언급한다. 정용국(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 시조시인은 “하찮고 보잘것없는 미물도 공경의 대상으로 모셔다가 풀어낸 시인의 정감은 벅차고 대견하다. ‘자스민’에 내재하고 있는 거대한 혁명의 기약까지 ‘비폭력’의 실체로 도출해낸 궁리의 힘은 김경옥 시조의 정점에서 힘차게 꿈틀거리고 있다. 특히 시집 표제작 「덕자」는 ‘노포집 벽을 차지한 여인’과 그리운 고향 친구를 병치시키며 시인의 복선과 독자의 상상력이 질기게 길항되는 능숙하고 여유로운 명장면을 연출하고 있다”고 평한다. 글이 그 사람이고 사람이 그 글을 쓴다고 했을 때 문학의 향기는 사람의 향기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면에서 모범을 보여온 김경옥 시인은 이미 하나의 성을 가진 문학의 성주라고 생각된다. 그런 영역은 문학적 향기의 영역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사명감으로 그가 선택 한 시의 길을 걸어가는 김경옥 시인이 펴낸 시집 『덕자』가 독자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수 있길 바란다.사탕값도 안 되고 강아지도 안 물어가는 백동전 딱 한 개 그 위세가 당당한 고을 이순신, 장군 모시듯 서천 택시 납신다 시오리 장날 길에 발이 된 시골 택시한 그릇 새알 팥죽 침놓는 의원까지 어디든 모셔다드리고 백 원이면 오케이 누가 만든 세상인가 하늘 아래 천국이다 달려온 기사님이 자식인 양 반가워 나으리 목민관 나리 어깨춤이 절로 난다 - 「백 원 택시」 전문 ,주지 않는 숙제를 남몰래 받아들고 울 엄마 치마저고리 눈앞에 아른거려 개망초 흐드러진 오월도그냥 흘려보내고 고삐를 매지 않아도 시 한 잔에 목이 말라 붓 한 자루 친구삼아 태산이라도 옮겨 볼까 사는 일 별거 있냐며글을 받아 드는 날 광교산 솔바람에 보리밥 비벼 먹고 혼자라도 외롭지 않은 함께하면 더 좋은 신발끈 고쳐 매는 일 저만치 달이 뜬다 - 「나의 시조」 전문 기저귀 똥냄새에 아이들 울음소리에 애기똥풀 꽃 피우는 따뜻하고 작은 도시 불현듯 아기 낳으며 여기에서 살고 싶다 어느새 우리 집 셋째, 올해 들어 첫아기란다 고을의 어르신들 경배드리듯 찾아와 다둥이 잘 키우시라 큰돈 주고 가셨다 아가 웃음 잊을까 움츠린 나라 찾아이 세상 제일 고운 별 바로 여기 내렸다고 나팔꽃 소문을 낸다 바람 편에 나른다. - 「탄생을 찾습니다」 전문
컴팩트 토익스피킹
북플레이트 / Joseph Ryu, (주)지알케이에듀케이션 (지은이) / 2025.08.29
16,800원 ⟶ 15,120원(10% off)

북플레이트소설,일반Joseph Ryu, (주)지알케이에듀케이션 (지은이)
토익스피킹 IH-AL 레벨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을 위해 제작된 학습서이다. 토익스피킹은 묘사, 의견 제시 등 다방면의 언어 수행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총 11개의 문제를 다섯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출제하는 시험이다. 본 교재는 이러한 시험의 특징을 반영하여 각 출제 유형에 맞는 답변 전략을 제공하며, 실제 시험과 동일한 순서로 구성되어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최적화 되어 있다.Chapter 1 PART 1 Read a text aloud PART 2 Describe a picture PART 3 Respond to questions PART 4 Respond to questions using information provided PART 5 Express an opinion REVIEW TEST 1 Chapter 2 PART 1 Read a text aloud PART 2 Describe a picture PART 3 Respond to questions PART 4 Respond to questions using information provided PART 5 Express an opinion REVIEW TEST 2 Chapter 3 PART 1 Read a text aloud PART 2 Describe a picture PART 3 Respond to questions PART 4 Respond to questions using information provided PART 5 Express an opinion REVIEW TEST 3 Chapter 4 PART 1 Read a text aloud PART 2 Describe a picture PART 3 Respond to questions PART 4 Respond to questions using information provided PART 5 Express an opinion REVIEW TEST 4 Chapter 5 PART 1 Read a text aloud PART 2 Describe a picture PART 3 Respond to questions PART 4 Respond to questions using information provided PART 5 Express an opinion REVIEW TEST 5 부록 Appendix ACTUAL TEST 1 ACTUAL TEST 2『컴팩트 토익스피킹』은 토익스피킹 IH-AL 레벨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을 위해 제작된 학습서이다. 토익스피킹은 묘사, 의견 제시 등 다방면의 언어 수행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총 11개의 문제를 다섯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출제하는 시험이다. 본 교재는 이러한 시험의 특징을 반영하여 각 출제 유형에 맞는 답변 전략을 제공하며, 실제 시험과 동일한 순서로 구성되어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최적화 되어 있다. ◎ 책의 구성과 특징 1. 최신 TOEIC Speaking 출제 경향 반영, 시험에 나올 확률이 높은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2. 파트별 채점 기준에 적중하는 이론 학습과 학습한 내용을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전 수준의 연습 문제를 적용한다. 3. 답안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길잡이가 되어 주는 모범 답안을 포함하고 있다. 4. 실전 감각을 100% 익힐 수 있도록 실전 모의고사 7회분과 원어민 MP3 파일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영어회화는 패턴이다
정진출판사 / 손소예 지음 / 2010.08.20
14,000원 ⟶ 12,600원(10% off)

정진출판사소설,일반손소예 지음
본서는 총 300개의 패턴을 기본패턴과 심화패턴으로 나누어 구성하여 유사한 패턴을 연속적으로 학습하며 반복 학습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응용회화와 연습문제, 각 패턴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학습자들이 쉽게 실제 상황에 활용하며 회화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Chapter 01 조동사 패턴 Chapter 02 Be동사 패턴 Chapter 03 일반동사 패턴(현재시제) Chapter 04 일반동사 패턴(다양한 시제) Chapter 05 수동태 패턴 Chapter 06 의문사 패턴 Chapter 07 it, that, to부정사, 각종 접속사 패턴 Chapter 08 알아 두면 플러스가 되는 기타 패턴 - 찾아보기 / 330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단계에서는 우리말과는 너무나 다른, 영어의 구조를 체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구문’이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영어의 패턴을 익히는 것입니다. 많은 패턴 중 가장 빈번히 사용되는 주요 패턴 몇 가지를 선별하여 수십 번 듣고 수십 번 말하면서 입과 혀를 적응시키는 것입니다. 어쩌면 촌스럽거나 원론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치부될 수도 있지만 한국이라는 특정한 환경에서 영어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영어 패턴 학습은 시험 족보와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입니다. 이 책이 학생들이나 회사원을 비롯한 많은 기초영어 학습자들의 자신감을 북돋아 줄 booster가 되기를 바라며, 모두 함께 “GO FOR IT!(파이팅!)” 크게 외치고 시작합시다! -저자 서문 중에서- ■ 이 책의 구성 1. 총 300개의 패턴을 기본패턴과 심화패턴으로 나누어 구성하여 유사한 패턴을 연속적으로 학습하며 반복 학습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응용회화와 연습문제, 각 패턴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학습자들이 쉽게 실제 상황에 활용하며 회화를 익힐 수 있습니다. - 기본패턴과 심화패턴 : 이 책은 총 300개의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300개의 패턴을 각각 기본패턴(150개)과 심화패턴(150개)으로 나누어 실었습니다. 왼쪽 페이지는 기초패턴, 오른쪽 페이지는 그와 유사한 약간 심화된 심화패턴으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기초패턴을 완전히 익히고 심화패턴에 들어가는 형식으로 학습하면 자연스럽게 영어 구문을 익힐 수 있습니다. - 패턴 설명과 패턴공식 : 각 패턴에는 해당 패턴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을 곁들였습니다.또한 패턴공식에는 기본패턴이나 심화패턴의 주요 패턴 공식과 해당 패턴을 이용한 주요 예문들을 실었습니다. - 응용회화와 연습문제 : 해당 패턴에서 배운 내용을 스스로 다시 복습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응용회화와 연습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농업과 통상
북랩 / 유병린 지음 / 2013.12.15
17,000원 ⟶ 15,3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유병린 지음
2013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제9차 WTO각료회의는 타결되었다. 그러나 완전한 신뢰를 주기에는 부족하다. TPP, TTIP, RCEP 등 세계경제의 블록화는 WTO 의사결정 구조에도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될 수 있다.시작하면서 · 13 1부 01 쇠고기와 농업통상 / 21 가트 가입과 쇠고기 관세 · 21 소 값 폭락과 쇠고기 분쟁 · 23 관세양허의 대가 · 24 한미 쇠고기 쿼터 협상 · 26 SBS 제도 · 29 사료용 보리의 수입 · 31 쇠고기 협상에서 만난 미국의 통상 관료 · 31 쇠고기 구분판매제 · 33 02 WTO 출범 초기 농산물 분쟁 / 38 분쟁해결에 걸리는 기간 · 38 농산물 검역 및 검사 제도 · 39 식품 유통기한 · 41 먹는 샘물 · 42 혼합분유 · 43 소주와 위스키 · 45 03 APEC 조기 자유화 / 47 보고르 정상 선언과 오사카 행동지침 · 47 분야별 조기 자유화 · 49 『조선일보』 1면 톱 · 53 공직 기강실에 불려가다 · 54 04 미국산 쇠고기 수입 위생조건 협상 / 57 뼛조각도 뼈다 · 58 쇠고기와 미국 내 정치상황 · 60 예견된 미국의 입장 · 62 쇠고기 협상의 타이밍 · 63 티본스테이크와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 64 30개월 이상 쇠고기 · 65 일본과 대만의 수입 위생조건 · 66 제3국산 쇠고기의 수입규정 · 67 검역주권과 광우병 발생 시 수입중단 · 69 신문광고로 한 4가지 약속 · 70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 · 71 05 캐나다, 한국을 WTO에 제소 / 74 왜, 한국만 제소했나? · 74 패널 절차의 진행 · 76 선택의 문제, 패널 판정과 양자 타결 · 79 WTO 사무총장 직권에 의한 패널 구성과 대응 · 80 패널 판정보다는 양자 타결로 · 82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에는 조용하다 · 83 06 미국의 통상 우리는 2015년 1월 1일자로 쌀을 관세화해야 한다. 누군가는 관세화 유예를 다시 못한다는 규정이 없기 때문에 협상하면 가능하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한국의 쌀을 두고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 관세화를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관세 상당치는 원칙적으로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고 단지 계산의 결과로 나오는 수치일 뿐이다. 그러나 우리가 제시하는 수치에 대해 상대국은 검증 과정에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그래서 관세 상당치 설정을 사실상 협상의 과정으로 생각하고 대처해 나가야 한다. …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의 민간자율규제는 소비자의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이다. 한국과 미국 두 이해 당사자가 합의한 사안이나 통상법적으로 유효한 제도는 아니다. 2013년 5월 미국은 OIE가 정한 광우병 위험을 무시할 수 있는 국가가 되었다. 미국이 자율규제의 종료를 요구하면 신뢰회복의 파라미터(parameters)에 대한 논쟁이 예상된다. 2013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제9차 WTO각료회의는 타결되었다. 그러나 완전한 신뢰를 주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TPP, TTIP, RCEP 등 세계경제의 블록화는 WTO 의사결정 구조에도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경제기적을 이룬 우리가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실망스런 현실은 민생에 직결된 통상현안에 대해 과장? 왜곡된 해석이 판치는 세상이다. 우리사회가 필요로 하는 것은 직접 통상협상을 경험한 전문가가 오로지 국가이익이라는 잣대로 분석한 발로 쓴 기록이다. 이 책은 이러한 기준을 모두 충족시킨다. -한국 국제경제법학회 회장 최원목 교수(이화여대)
구르미 그린 달빛,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OST
삼호ETM / 조희순 지음 / 2016.10.06
7,000원 ⟶ 6,300원(10% off)

삼호ETM소설,일반조희순 지음
공중파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의 삽입된 OST 곡들을 피아노로 편곡한 이번 곡집은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며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곡의 모범연주가 QR코드로 전곡 수록되어 있어 피아노 연습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구르미 그린 달빛 OST 1. 마음을 삼킨다 - 산들(B1A4) 6 2. 녹는다 - 케이윌 12 3. 잠은 다 잤나봐요 - 소유, 유승우 16 4. 별후광음(別後光陰) - 두번째달 20 5. 다정하게, 안녕히 - 성시경 26 6. 안갯길 - 벤 30 7. 구르미 그린 달빛 - 거미 34 8. 달빛이 흐른다 - 두번째달 38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OST 1. Say Yes - 로꼬, 펀치 44 2. 내 마음 들리나요 - 에픽하이(Feat.이하이) 50 3. All With You - 태연 56 4. 그대를 잊는다는 건 - 다비치 60 5. 너를 위해 - 첸, 백현, 시우민 64 6. 사랑해 기억해 - 아이오아이 68 드라마의 감동을 피아노로 연주하다! 공중파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의 삽입된 OST 곡들을 피아노로 편곡한 이번 곡집은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며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곡의 모범연주가 QR코드로 전곡 수록되어 있어 피아노 연습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구르미 그린 달빛」,「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OST를 한음한음 연주하며 ‘음악 때문에’ 행복한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인기 OST 총14곡 수록! 곡마다 수록된 모범연주 QR코드!
[큰글자도서]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
서사원 / 이현숙 (지은이) / 2022.01.28
36,000

서사원소설,일반이현숙 (지은이)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TV홈쇼핑 방송보다 자유로운 편이지만, 판매 방송의 기본적인 공식과 더 잘 팔 수 있는 노하우, 카메라 앞에서 진행자(셀러)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준비 등은 크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더욱 다양한 멀티플레이어의 능력까지 요구된다. 현재 라이브 커머스 컨설팅 전문가로 다방면에서 코칭 중인 필자는 메이저 TV홈쇼핑 회사에서 판매 생방송만 20여 년간 진행한 프로 쇼호스트 출신으로, 이 책에 자신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눌러 담았다. 또한 쇼호스토 재직 시절, ‘옴부즈맨(민원도우미) 프로그램’을 수년간 진행했는데, 이를 통해 소비자는 물건보다 쇼호스트(셀러)를 믿고 구매를 결정하므로 판매 방송에서 자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얼마나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선배 쇼호스트로서 셀러는 판매자인 동시에 소비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당부의 말 또한 빠뜨리지 않고 담았다. 어느새 우리 주변에 공기처럼 존재하는 라이브 커머스이지만, 아직까지 대중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만한 라이브 커머스 책이 없었다. 이 책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은 빠르게 커지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가장 명쾌하게 공부할 수 있는 첫 번째 입문서이자 누구나 술술 읽을 수 있는 대중서이다. 이 책이 언택트(Untact) 시대를 맞아 온택트(Ontact) 경제에 맞는 생활을 준비해야 하는 우리에게 라이브 커머스 세계를 가장 확실하게 공부하여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개인 비서가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프롤로그_TV에서 모바일로, 새로 열어가는 판매의 기술 추천사 누구나 ‘1인 방송 라이브 커머스 셀러’가 될 수 있다 결혼, TV홈쇼핑 쇼호스트, 그리고 쌍둥이 육아 12월 17일, 1년 단위로 만난 운명 빙글빙글 정신없이 돌아가는 TV홈쇼핑 생방송의 세계 쇼호스트 활동과 쌍둥이 육아의 병행 1인 방송 커머스와 맺은 인연 1인 방송 커머스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 이런 것까지 알려주는 사람? 나야 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시대의 당도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란? 1인 방송 라이브 커머스 셀러 vs TV홈쇼핑 쇼호스트 ‘1인 방송 라이브 커머스 셀러’ 실전 비법_상품과 방송 관리 1인 방송 라이브 커머스 셀러, 인플루언서가 아니어도 잘 팔 수 있다 평범한 내가 판매해도 사람들이 물건을 사게 하려면? 친근함의 긍정 효과 라이브 커머스 셀러는 신뢰가 생명! 라이브 커머스 셀러는 인성도 중요하다? 자신만의 콘셉트를 만들어라 라이브 커머스, 어떤 플랫폼으로 시작해야 할까? 곰처럼 공부해서 여우처럼 팔자 라이브 판매 방송을 위한 ‘4W 1H’ 공부 방법 상품 소싱과 재고 문제 팔 상품이 없다고? 재고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팔기 좋은 상품은 어떤 상품일까? 방송 준비하기 방송 시작 전, 꼭 확인해야 할 10가지 언제, 어디에서 방송해야 더 잘 팔릴까? 얼마나 자주 방송해야 더 잘 팔릴까? 매출을 높이는 11가지 판매 전략 하나, 설득으로 향하는 6단계 Tip. 셀링 포인트 찾기 둘, 간증하라 셋, 우물쭈물할 틈을 주지 말고 딱 결정해 주자 넷, 잘 보여주자 다섯, 귀에 술술 들어오도록 쉽게 말하자 여섯, 약점을 장점으로 강점화하여 말하자 일곱, 더 잘 팔리게 입자 여덟, 더 잘 팔리도록 소통하자 아홉, 외울 건 좀 외우자 열, 이런 돌발상황에는 요렇게 대처하자 열하나, 카메라가 돌아가는 와중에는 절대 웃음을 잃지 말자 상품마다 잘 맞는 판매 방법이 따로 있다 화장품 색조화장품 의류 식품 전자기기 방송이 끝난 후 체크해야 할 점 카메라는 꺼졌지만 셀러의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1인 방송 라이브 커머스 셀러’ 실전 비법_이미지 관리 카메라 앞에서 당당해지는 이미지 컨설팅 이미지 컨설팅과 라이브 커머스의 만남 호박 같은 내 얼굴, 꼭 방송에 나와야 하는 걸까? 방송에서의 외적 매력 하나, 첫인상에서 시선을 잡아라 방송에서의 외적 매력 둘, 화면발 잘 받는 나의 퍼스널 컬러를 찾아라 방송에서의 외적 매력 셋, 카메라 앞에서 무조건 피해야 하는 컬러 방송에서의 외적 매력 넷, 방송마다 어울리는 의상, 헤어, 메이크업, 안경은 따로 있다 카메라가 풍경 보듯 익숙해지는 노하우 카메라 렌즈 울렁증 극복을 위한 조언 Tip. 라이브 방송 전 피해야 할 음식 시청자에게 호감을 주는 카메라와의 거리 여기 보세요, 여기! 옆에 앉은 사람은 어떻게 보아야 자연스러울까? 갑자기 턱 막힌 말문 뚫는 애드리브 노하우 새카맣게 까먹은 멘트 살리는 내용 전개 노하우 제2의 이미지, 자신감 있는 방송용 목소리 만들기 목소리가 좋아야 1인 방송 라이브 커머스로 성공한다? 1인 방송 라이브 커머스에서 좋은 목소리는? 제3의 이미지, 자신감 있는 자세와 몸짓 만들기 몸은 말보다 더 많은 표현을 한다 약이 되기도, 독이 되기도 하는 제스처 잘 쓰는 방법 자연스러운 표정과 신뢰감 있는 아이 콘택트를 위한 눈 깜빡임 어깨를 펴면 말에도 힘이 생긴다 상대방의 말에 리액션 봇이 되는 비법 에필로그_우리가 맞이해야 할 언택트 시대에 작은 도움과 당부가 되기를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언택트 시대, 소비자와 접촉하지 말고 접속하라!” 코로나19 팬데믹의 혼돈 속에서 모바일 미디어로 퍼스널 브랜딩과 소득 증대까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첫걸음! 1인 방송 라이브 커머스가 당신에게 새로운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대신 입어주고, 질문에 답해주고’ … 유통가 ‘라이브 커머스’가 뜬다_조선비즈, 2020.06.06. ⦁지금은 ‘라이브 커머스’ 전성시대_매일경제TV, 2020.06.08. ⦁패션 업계, ‘라이브 커머스’로 실시간 방송 판매 도입_스포츠 서울, 2020.06.17. ⦁롯데백화점, 와인도 라이브 커머스 판매… ‘와인 스테이지’ 개장_연합뉴스, 2020.06.24. ⦁라이브 커머스 첫 경험한 文 “비대면 선도할 수 있겠단 자신감 든다”_머니투데이, 2020.07.02. ⦁온택트 소비 시대의 대세 ‘라이브 커머스’_여성동아, 2020.09.08. ⦁명품부터 전기차까지…라이브 커머스로 다 판다_브릿지경제, 2020.09.17.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이 라이브 커머스로 비대면 산업까지 선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라고 극찬하며 확신한 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실시간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의류와 화장품, 생활용품 위주로 판매되던 초기와 달리 지금은 자동차, 부동산은 물론 명품까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거래되는 등 점점 판매하는 상품의 제약도 없어지고 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라이브 커머스 시장 역시 성장할 것임은 예측한 일이었지만, 코로나19가 팬데믹이 되면서 모든 사람의 예상을 뛰어넘으며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급격하게 커지고 있다. 이제 비대면 비접촉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사회적 규칙이 되었고, 쇼핑도 오프라인 쇼핑보다 온라인 쇼핑이 주류가 됨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우리는 예전과는 다른 생활을 맞이하고 다른 경제적 활동으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많은 경제 전문가가 온택트(Ontact) 경제가 커지면서 ‘개인과 개인 간의 거래’도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구독자 수 115만 명을 보유한 프로 유튜버이자 스타 강사 김미경 대표도 이제 개인의 경제 활동 터전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이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 바로 라이브 커머스라고 말한다. 이를 개인이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이 바로 1인 미디어가 기반인 라이브 커머스이다. 또한 그 어느 때보다 개인이 모바일을 이용해 크리에이터로 성공할 기회도 넘친다. 1차 산업 생산자와 소상공인, 수공예품 제작자, 예비 개인 창업자에게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라는 방식으로 소득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준비생과 직장인, 예비 창업자도 자신의 노력에 따라 추가 소득을 만들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TV홈쇼핑 방송보다 자유로운 편이지만, 판매 방송의 기본적인 공식과 더 잘 팔 수 있는 노하우, 카메라 앞에서 진행자(셀러)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준비 등은 크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더욱 다양한 멀티플레이어의 능력까지 요구된다. 현재 라이브 커머스 컨설팅 전문가로 다방면에서 코칭 중인 필자는 메이저 TV홈쇼핑 회사에서 판매 생방송만 20여 년간 진행한 프로 쇼호스트 출신으로, 이 책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에 자신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눌러 담았다. 또한 쇼호스토 재직 시절, ‘옴부즈맨(민원도우미) 프로그램’을 수년간 진행했는데, 이를 통해 소비자는 물건보다 쇼호스트(셀러)를 믿고 구매를 결정하므로 판매 방송에서 자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얼마나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선배 쇼호스트로서 셀러는 판매자인 동시에 소비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당부의 말 또한 빠뜨리지 않고 담았다. 어느새 우리 주변에 공기처럼 존재하는 라이브 커머스이지만, 아직까지 대중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만한 라이브 커머스 책이 없었다. 이 책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은 빠르게 커지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가장 명쾌하게 공부할 수 있는 첫 번째 입문서이자 누구나 술술 읽을 수 있는 대중서이다. 이 책이 언택트(Untact) 시대를 맞아 온택트(Ontact) 경제에 맞는 생활을 준비해야 하는 우리에게 라이브 커머스 세계를 가장 확실하게 공부하여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개인 비서가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빠르게 커지는 라이브 커머스를 가장 명쾌하게 알려주는 첫 번째 입문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개인이 스마트폰을 가장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인 라이브 커머스로 누군가의 콘텐츠를 사는 소비자에서 당신의 콘텐츠를 파는 셀러가 되어 보자! 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란 무엇인가? 지난 7월 2일, 비대면 라이브 커머스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특별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가치삽시다]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라이브 커머스라는 현장을 처음 본다. 사실 라이브 커머스라는 용어도 좀 생소하지만, 비대면 거래는 앞으로도 추세가 될 것 같고, 오늘 이렇게 활기찬 모습을 보니 한국이 비대면 산업까지도 선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라고 거듭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렇게 극찬한 라이브 커머스란 과연 무엇일까? 라이브 커머스는 라이브(Live)와 이커머스(eCommerce)을 합친 말로,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실시간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 온라인 쇼핑에서는 소비자가 수동적으로 쇼핑했지만,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소비자가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한 듯 생생한 대리 체험과 셀러(Seller)와의 채팅으로 실시간 소통까지 하며 능동적으로 쇼핑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라이브 커머스가 이제 성장하는 수준이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이미 생활 곳곳에 스며들었다. 중국의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는 왕훙(중국의 인플루언서)들의 활약으로 무시무시한 매출이 발생하고 있고, 미국과 홍콩에서도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게다가 의류와 화장품, 생활용품 위주로 판매되던 초기와 달리 지금은 가구와 자동차, 부동산은 물론 심지어 콧대 높은 명품까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거래되는 등 점점 판매하는 상품의 제약도 없어지고 있다. 어느새 우리 옆에 찰싹 붙은 라이브 커머스이지만, 지금까지는 대중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만한 라이브 커머스 책이 없었다. 이 책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은 빠르게 커지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가장 명쾌하게 공부할 수 있는 첫 번째 입문서로, 라이브 커머스에 흥미를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술술 읽을 수 있고, 읽다 보면 어느새 1인 방송 셀러가 되어 시청자와 소통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 라이브 커머스가 왜 대세가 되었는가?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성장할 것임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모바일에 익숙한 청장년 세대의 이용이 대부분이었고, 그마저도 아직은 수동적으로 쇼핑하는 소비자 수준이었으며 오프라인 시장 역시 건재했다. 그러나 2019년 12월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 팬데믹으로까지 넘어가며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졌다. 이제 일상은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비대면 비접촉 사회적 거리 두기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사회적 규칙이 되었고, 학교는 온라인 수업으로, 기업은 재택근무나 탄력근무제를 시행하는 상황이 되고 있다. 쇼핑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더 나아가 모바일로 넘어올 수밖에 없다. 이 추세라면 라이브 커머스가 오프라인 쇼핑보다 우선되는 온라인 쇼핑의 대세가 될 것은 자명하다. 이에 맞추어 그동안은 기껏해야 일부 홈쇼핑이나 소셜 커머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개인 SNS에서 간간이 운영했던 라이브 커머스가 최근에는 대형 백화점, 양판점, 면세점 등 대형 오프라인 유통회사들까지 확장되었고, 네이버쇼핑이나 카카오 커머스 등의 대형 플랫폼 회사들도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선전포고를 던졌다. 여기에 그립(GRIP), 소스라이브(Saucelive), 잼라이브(Jamlive), VOGO 등 라이브 커머스 전용 플랫폼 업체도 여럿 등장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대와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은 먹고사는 자신의 경제적 활동 터전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이제 우리는 예전과는 다른 삶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 책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이 언택트(Untact) 시대를 맞아 온택트(Ontact)에 맞는 생활을 준비해야 하는 우리에게 머뭇거리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 튼튼한 다리를 선물할 것이다. 중구난방 정보의 홍수 속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제대로 준비하는 실전 비법은 무엇인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TV홈쇼핑 방송과 비교하면 역할 분배와 표현의 방법, 촬영 기법, 수위 등이 자유로운 편이다. 하지만 판매 방송의 기본적인 공식과 더 잘 팔 수 있는 노하우, 카메라 앞에서 진행자(셀러)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준비 등은 크게 다르지 않다. 즉, 화면 너머 소비자와 눈을 맞추고 구매 결정을 유도하는 행위로 그 본질이 같다. 그래서 라이브 커머스 역시 셀러로서 준비해야 할 방법과 지켜야 할 룰이 있고, 여기에 더해 더욱 다양한 멀티플레이어의 능력까지 요구된다. 현재 라이브 커머스 컨설팅 전문가로 다방면에서 코칭 중인 필자는 메이저 TV홈쇼핑 회사에서 유형의 상품부터 무형의 상품까지, 無 대본 판매 생방송만 20여 년간 진행한 프로 쇼호스트 출신이다. 필자는 이 책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에서 대한민국 1.5세대 쇼호스트로서, 그리고 지금도 누군가에게는 꼭 하고 싶은 간절한 바람일지도 모를 ‘쇼호스트’라는 타이틀을 길게 누렸던 사람으로서 가지는 사명감에 그동안 퍼스널 브랜딩과 이미지 컨설팅 등을 열심히 공부하고 익힌 다양한 노력을 합쳐 자신만의 노하우를 ‘상품과 방송 관리’ ‘이미지 관리’로 나누어 아낌없이 꾹꾹 눌러 담았다. 결국 모바일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파는 일도 TV홈쇼핑 방송처럼 고난도의 설득이 필요한 일이다. 어설픈 정보에 이리저리 우왕좌왕 헤매지 말자. 이 책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이 초보 셀러가 곰처럼 공부해서 여우처럼 팔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전문가가 만든 100% 공략집이 되어줄 것이다. 라이브 커머스, 누구에게 더 멋지고 풍족한 미래를 제공할 수 있는가? 많은 경제 전문가가 코로나19로 비대면 비접촉 사회적 거리 두기로 온택트(Ontact) 경제가 커지면서 앞으로는 B2B(Business to Business, 기업과 기업 간의 거래)/B2C(Business to Customer, 기업과 개인 간의 거래)가 아닌 C2C(Customer to Customer, 개인과 개인 간의 거래) 형태의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 C2C를 개인이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이 바로 1인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라이브 커머스이다. 그럼 이 라이브 커머스는 누구에게 더 멋지고 풍족한 미래를 제공할 수 있을까? 필자의 지인 P는 1인 방송 라이브 커머스로 농수산물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데, 꽤 성과가 있다. 전국의 산지를 돌아다니며 판매할 좋은 상품을 발굴하고, 산지에서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산자와 함께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최근에는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국가 지원금까지 받으며 모바일 커머스 1인 기업의 대표까지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라이브 커머스는 자연에 직접 작용하는 농업·어업·목축업·임업 등의 1차 산업 생산자와 소상공인, 수공예품 제작자, 예비 개인 창업자에게 유용한 기회를 제공하는데, 특히 자신이 만든 상품을 직접 판매하려는 1차 산업 종사자(농어촌임업 등)와 수공예품 제작자에게 더 잘 맞다. 산업이 점점 발달함에 따라 사람의 절대적 노동으로 움직여야 하는 이러한 산업은 필연적으로 소득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거기다 이제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시장까지 작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소득 증대 및 개인 브랜드를 만들어 살아남는 방법은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라고 말하고 싶다. 저 사람은 특수한 경우이지 않으냐고, 나는 못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물론 해본 적이 없느니 힘들 수 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바꾸어 보자. 시대는 자꾸 변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점점 도태될 수밖에 없다. 먼저 이 책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을 읽는 것부터 시작하자. 당신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고자 할 때, 먼저 나서서 불을 밝혀주는 등불이 될 것을 확신한다. 취준생과 직장인이 라이브 커머스로 이룰 수 있는 성취는 무엇인가? 제4차 산업은 정보, 의료, 교육, 서비스 산업 등 지식 집약적 산업과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산업혁명을 말한다. 4차 산업에 관해 말할 때 가장 자주 언급되는 주장 중 하나가 기계가 사람을 대신해 많은 직업과 직장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많은 미래 전문가 역시 이 점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코로나19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면 기업 역시 채용을 꺼리게 되어 자연스레 일자리의 질이 떨어지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그 어느 때보다 개인이 모바일을 이용해 크리에이터로 성공할 기회가 넘치는 시대이기도 하다. 취업 준비생은 취업이 되기만을 기다리기보다 1인 방송 크리에이터에 도전하여 색다른 경력을 쌓을 수 있다. 회사 생활이 맞지 않는데 생계 문제로 퇴사할 수 없는 사람 혹은 N잡으로 수입을 늘리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1주일에 1번, 1시간 라이브 커머스 방송으로 수익을 낼 수도 있다. 즉,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누군가의 피고용인이 되기보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오너가 되는 것을 더 쉽게 도전할 수 있다.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는 사업체를 꾸릴 때 드는 초기 자본(목돈, 임대료, 시설, 인건비 등)이 크게 들지 않아 부담 없다. 자신이 생산하거나 만든 물건이 없어도 괜찮다. 자신이 팔고 싶고, 팔릴 만한 상품을 찾았다면 자신과 잘 맞는 온라인 마켓에서 생방송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물건을 팔면 된다. 구독자 수 115만 명을 보유한 프로 유튜버이자 스타 강사 김미경 대표는 이제 개인의 경제 활동 터전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이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 바로 라이브 커머스라고 말한다. 이 책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경제적 터전을 옮기려는 사람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다. 1인 방송 라이브 커머스 셀러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조언은 무엇인가? 차팔이 컴팔이 폰팔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지나친 호객 행위와 가격으로 물건을 팔아 나온 표현이지만, 상도를 지키는 동종 종사자가 듣기에는 썩 좋지 않다. 라이브 커머스에도 이런 비하 단어가 있다. ‘팔이피플(팔이+People의 합성어)’인데, SNS로 인기를 얻으면 돈이 되는 건 무엇이든지 판 다음 A/S 등은 나 몰라라 하는 사람들을 비꼰 속어이다. 이 역시 열심히 준비해 방송으로 성심껏 소비자와 소통하고 사후관리까지 제대로 책임지는 다른 셀러까지 모욕하는 말이다. TV홈쇼핑 방송보다 자유롭다고는 하나, 라이브 커머스도 엄연히 장사이므로 지켜야 할 상도덕이 있다. 필자는 쇼호스토 재직 시절,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옴부즈맨(민원도우미) 프로그램’을 수년간 진행했는데,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깊게 공감하게 되었다. 라이브 커머스에서 소비자는 물건보다 셀러를 믿고 구매를 결정하므로, 셀러는 판매 방송에서 자신이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오프라인 매장과 TV홈쇼핑을 대체할 새로운 유통 채널로 뻗어 나갈지, 아니면 소비자들의 불신으로 외면받을지는 초보 셀러들에게 달려 있다.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일에 투자하는 것은 셀러 자신을 위해서나 라이브 커머스의 미래를 위해서나 더욱 도움 되는 일이다. 이 책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이 셀러는 판매자인 동시에 소비자임을 늘 명심하면서 라이브 커머스 셀러로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되고, 그 마음도 잊지 않게 도와줄 것이다.PD와 MD, 쇼호스트의 영역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고 대형 스튜디오에서 여러 대의 카메라를 사용해 방송을 만드는 TV홈쇼핑과, PD와 MD, 쇼호스트의 역할 모두는 물론 방송도 휴대전화 카메라 1대로 하는 1인 방송 라이브 커머스는 당연히 다른 면이 많다. 하지만 판매 방송의 기본적인 공식과 노하우는 전자와 후자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또 방송국에서 사용하는 전문 카메라이든 휴대전화 카메라이든, 카메라 앞에서 진행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자질과 준비 또한 마찬가지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우리는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판매자와 구매자가 소통하며 물건을 사고파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시대를 본격적으로 맞닥뜨리게 되었다. 그런데 이런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는 대기업이나 대형 유통회사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누구라도 모바일을 사용해 라이브로 상품을 팔 수 있다. 요즘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SNS뿐만 아니라 플랫폼 회사가 잘 만들어 놓은 툴을 이용하면 휴대전화 하나로 방송을 하며 얼마든지 내가 팔고 싶은 상품을 마음껏 판매할 수 있다. 본인이 제조나 생산을 직접 하거나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경우, 또는 판매 대행으로 창업을 하려는 경우까지 1인 방송의 포맷에서 판매 스킬만 조금 익힌다면 이제 누구나 1인 판매 방송 셀러가 될 수 있다. 1인 방송 라이브 커머스에서 팔지 못하는 상품은 없다. 하지만 크기가 너무 커 화면에 잡히지 않을 정도거나 대중적으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생소한 아이템 혹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성품 등 가격 경쟁력이 없거나 실체가 없는 무형의 상품은 판매하기가 어렵다. 인플루언서나 셀럽이 아니라면 가격이 너무 고가여도 판매가 힘들다. 처음에는 3~4만 원대 정도의 부담 없는 가격대에서, 누구나 알 만한 카테고리의 상품이지만 기존 제품보다 몇 가지 차별화된 포인트가 있거나 시각적으로 보일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월면 산책
들메나무 / 한종현 (지은이) /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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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메나무소설,일반한종현 (지은이)
이제 막 우주에 관심이 생긴 초보 별지기들, 망원경을 구입하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사람들, 달의 크레이터를 관측하고 싶은 기존의 별지기들도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월령별로 구성한 국내 최초의 달 관측 안내서이다. 특히 달 지형을 인물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달 지형에 붙여진 역사인물의 정보를 함께 수록해 크레이터를 더 재미있게 관측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누리호 발사 성공과 정부의 달 궤도선 발사계획 발표 등 우주개발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많은 이때 달을 누구나 손쉽게 관측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 책이 우주에 대한 관심을 넘어 망원경으로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체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저자의 말 Chapter 1. 달을 보자 맨눈으로 본 달 망원경으로 본 달 Chapter 2. 달 관측을 위한 상식 망원경 시상 달의 동서남북 월령 터미네이터 달의 뒷면과 칭동 지구조 식(蝕) 슈퍼문, 미니문, 블루문 달의 역사 Chapter 3. 크레이터와 그 이름의 주인들을 찾아서 크레이터에 이름이 붙여지기까지 본격적인 관측에 앞서(망원경 세팅) 월령 4~5일 월령 6~7일 월령 8~9일 월령 10~11일 월령 12~13일 월령 14~15일 에필로그. 나만의 크레이터를 찾아 부록. 쌍안경을 이용한 달 관측망원경 하나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OK! 국내 최초의 월령별 달 관측 가이드북! 이제 막 우주에 관심이 생긴 초보 별지기들, 망원경을 구입하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사람들, 달의 크레이터를 관측하고 싶은 기존의 별지기들도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달을 관측할 수 있도록 월령별로 구성한 국내 최초의 달 관측 안내서! ● 망원경 하나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OK 우주가 궁금한 왕초보들의 관측 필수 코스, 망원경으로 달을 하나하나 뜯어보자! 다른 천체 관측에 비해 달 관측의 가장 좋은 점은 관측 조건의 영향을 가장 덜 받는다는 점이다. 달 관측을 위해 깊은 산속과 비싼 망원경을 찾을 필요가 없다. 달이 예쁘게 떠 있고, 적당한 망원경과 한가한 저녁 시간만 있다면 누구나 편안한 달 여행을 떠날 수 있다. 가장 손쉬운 관측 대상이면서 매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달을 언제 어디서나 흥미롭게 관찰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 ● 국내 최초의 월령별 달 관측 가이드 <월면 산책>은 이제 막 우주에 관심이 생긴 초보 별지기들, 망원경을 구입하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사람들, 달의 크레이터를 관측하고 싶은 기존의 별지기들도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월령별로 구성한 국내 최초의 달 관측 안내서이다. 특히 달 지형을 인물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달 지형에 붙여진 역사인물의 정보를 함께 수록해 크레이터를 더 재미있게 관측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누리호 발사 성공과 정부의 달 궤도선 발사계획 발표 등 우주개발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많은 이때 달을 누구나 손쉽게 관측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 책이 우주에 대한 관심을 넘어 망원경으로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체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과학과 인문의 콜라보! 달 위에서 만나는 63명의 역사인물 달에는 운석이 충돌하여 생긴 크레이터가 1500개가 넘게 존재하는데, 저마다 서로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관측이 가능하다. 이 크레이터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과학자나 철학자의 이름이 붙어 있다. 그 인물들과 크레이터의 특징을 연결하여 관측하면 관측의 재미는 물론 간단한 과학사 및 인문학적 지식도 넓힐 수 있다. <월면 산책>은 달에 이름을 새긴 크레이터의 주인 63명의 정보를 수록해 관측의 재미를 높였다. 관측도 하고 역사인물도 만나고~ 천체관측과 함께 과학사 및 인문 지식도 넓힐 수 있는 일석이조의 융합적 달 관측서이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허셜, 코페르니쿠스, 티코, 케플러, 뉴턴, 갈릴레이, 피타고라스… 이젠 이들을 만나러 책이 아닌 달 위를 산책해보자. ● 책의 구성 이 책은 달 관측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와 상식, 망원경 세팅, 월령별 크레이터를 찾는 방법까지 안내한다. 이어 총 63개의 크레이터를 선정하여 이름이 붙여진 역사인물의 삶과 업적,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월령별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크레이터의 특징을 설명한다. 특히 저자가 직접 촬영한 크레이터 사진 350여 장을 수록해 실제 본 느낌에 가깝게 생생히 전달하고자 했다. ● 월령별로 크레이터를 찾는 재미! [월령 4~5일] 랑그레누스 / 엔디미온 / 클레오메데스 / 타룬티우스 / 페타비우스 / 레이타 [월령 6~7일] 아틀라스 / 포시도니우스 / 플리니우스 / 프로클루스 / 암스트롱 / 메시에 / 테오필루스 / 히파티아 / 로스 / 피콜로미니 / 스테비누스 [월령 8~9일] 탈레스 / 플라톤 / 아리스토텔레스 / 카시니 / 뷔르그 / 아르키메데스 / 히기누스 / 트리에스네커 / 블래그 / 히파르코스 / 프톨레마이오스 / 알폰수스 / 알자첼 / 허셜 / 알페트라기우스 / 라카유 / 델랑드르 / 마우로리쿠스 [월령 10~11일] 에라토스테네스 / 코페르니쿠스 / 슈뢰터 / 데이비 / 불리알두스 / 테빗 / 헤시오도스 / 티코 / 클라비우스 [월령 12~13일] 필로라우스 / 아낙사고라스 / 비앙키니 / 아리스타르코스 / 케플러 / 플램스티드 / 가상디 / 비텔로 / 시카드 / 실러 / 뉴턴 [월령 14~15일] 피타고라스 / 갈릴레이 / 마리우스 / 리치올리 / 그리말디 / 비르기우스 / 바르겐틴 / 바이 이렇게 다양한 풍경들이 이루는 지형들에 대해 사람들은 나름대로 이름을 붙여 분류를 해두었다. 움푹움푹 파인 구덩이들에는 그리스어로 컵이라는 뜻의 ‘크레이터’라는 이름을 붙였다. 맨눈으로도 보이는 달의 어두운 무늬들은 어째서인지 아주 오래전부터 바다라고 불렀다. 나머지 지형들은 지구와 비슷하다. 산도 있다. 어떤 산은 섬처럼 외따로 떨어져 있는가 하면 장대한 산맥도 있다. 만, 골짜기, 절벽, 계곡… 지구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 달에도 거의 다 있다. 다소 모호한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사람들은 오랫동안 달을 관측하면서 달 지형을 몇 가지로 분류하여 이름을 붙였다. - <망원경으로 본 달> 중에서 달의 지형에 붙인 이름들은 지구상의 지역이나 신화에서 따온 것들도 있지만, 역사 인물들의 이름을 딴 것이 단연 많다. 이름을 붙이는 데는 나름대로 규칙이 있다. 예를 들어 달에는 원칙적으로 사망한 지 3년 이상 된 과학자, 천문학자, 수학자, 탐험가 등의 이름을 붙인다. 몇몇 우주 비행사들은 우주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예외적으로 살아 있는 동안 달 크레이터에 자기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는데, 아폴로 11호의 우주 비행사인 암스트롱과 올드린, 콜린스는 생전에 ‘고요의 바다’에 있는 세 개의 작은 크레이터에 각각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탐사선들을 통한 행성 탐사가 진행되면서 수성, 화성 등과 같은 다른 행성의 지형에도 이름이 많이 붙여지게 되었는데, 이 역시 나름대로의 원칙에 따라 이름을 붙인다. 예를 들어 수성의 크레이터에는 바흐, 베토벤, 바이런 같은 예술가들의 이름을 붙이고, 금성에는 미의 여신 비너스(Venus)라는 이름에 걸맞게 여성의 이름을 붙이도록 하고 있다. 한편 화성에는 화성 연구에 공을 세운 과학자와 소설가의 이름을 붙이며, 작은 크레이터에는 특이하게도 지구상에 있는 소도시들의 이름을 붙인다. 수성에는 정철과 윤선도, 금성에는 신사임당과 황진이, 그리고 화성에는 나주와 진주라는 이름을 가진 크레이터가 있다. 아쉽게도 달에는 아직 우리나라 사람의 이름이 오른 바 없다. 참고로, 이 이름들은 단순히 어떤 지형을 구별하기 위한 것으로, 영유권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 <크레이터에 이름이 붙여지기까지> 중에서
2025 박문각 공무원 김재준 행정학 기출문제집
박문각 / 김재준 (지은이)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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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김재준 (지은이)
은 에서 학습한 행정학 이론들을 바탕으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기출문제집이다. 본서는 한 권의 기출문제집으로 행정학을 끝내고 싶은 수험생들을 위한 교재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단원별 기출문제 완벽 정리 2016년도부터 2024년도까지 출제되었던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등 9급 기출문제들을 의 테마에 맞추어 단원별로 정리하였다. ▶ 시행처별 기출문제 완벽 정리 최근 8개년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7급 기출문제 475문항, 최근 10개년 경찰간부 기출문제 400문항을 시행처별로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다양한 시행처에서 출제한 기출문제들을 제시하여 단 한 권의 교재로 충분히 실전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명확한 해설 및 주요 이론 정리 각 문제마다 틀린 선지에 대한 해설을 간결하고 명쾌하게 제시하고자 하였고, 꼭 알아야 할 주요 이론을 짚어 필수 개념들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한 권으로 정리하는 기출문제집 시중에 출간되고 있는 1,000여 페이지의 기출문제집과는 달리, 390여 페이지의 교재만으로도 실전에 대비가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박문각 공무원 김재준 행정학 시리즈’와 함께 앞으로의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길 바란다. PART 01 공무원 9급 진도별 기출문제 01 총론 02 정책 03 조직 04 인사행정 05 재무 06 지방자치 PART 02 시행처별 기출문제 Chapter 1 공무원 7급 기출문제 01 2023. 10. 28. 지방직 7급 기출문제 02 2023. 9. 23. 국가직 7급 기출문제 03 2022. 10. 29. 지방직 7급 기출문제 04 2022. 10. 15. 국가직 7급 기출문제 05 2021. 10. 16. 지방직 7급 기출문제 06 2021. 9. 11. 국가직 7급 기출문제 07 2020. 10. 17. 지방직 7급 기출문제 08 2020. 9. 26. 국가직 7급 기출문제 09 2019. 10. 12. 서울시 7급 기출문제 10 2019. 10. 12. 지방직 7급 기출문제 11 2019. 8. 17. 국가직 7급 기출문제 12 2019. 2. 23. 서울시 7급 기출문제 13 2018. 10. 13. 지방직 7급 기출문제 14 2018. 8. 18. 국가직 7급 기출문제 15 2018. 6. 23. 서울시 7급 기출문제 16 2018. 3. 24. 서울시 7급 기출문제 17 2017. 10. 21. 국가직 7급 기출문제 18 2017. 9. 23. 지방직 7급 기출문제 19 2017. 8. 26. 국가직 7급 기출문제 20 2017. 6. 24. 서울시 7급 기출문제 21 2016. 10. 1. 지방직 7급 기출문제 22 2016. 8. 27. 국가직 7급 기출문제 23 2016. 6. 25. 서울시 7급 기출문제 Chapter 2 경찰간부 기출문제 01 2024. 8. 3. 경찰간부 기출문제 02 2023. 7. 29. 경찰간부 기출문제 03 2022. 7. 30. 경찰간부 기출문제 04 2021. 10. 16. 경찰간부 기출문제 05 2020. 10. 17. 경찰간부 기출문제 06 2019. 10. 5. 경찰간부 기출문제 07 2018. 9. 15. 경찰간부 기출문제 08 2017. 9. 23. 경찰간부 기출문제 09 2016. 10. 8. 경찰간부 기출문제 10 2015. 12. 19. 경찰간부 기출문제 은 수험생들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다양한 공무원 행정학 기출문제를 섭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타 기출문제집과는 확연히 다른 얇은 양으로 행정학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면서도, 국가직·지방직·서울시 등 9급 기출문제들과 국가직·지방직·서울시 7급, 경찰간부 기출문제들까지 총망라하여 내용의 풍부함을 놓치지 않았다. 개정된 법령 또한 충실히 반영하였으며,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해설과 더불어 핵심적인 포인트를 분명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하고자 노력하였다. 을 통해 효율적으로 행정학 기출문제를 정복함으로써 합격의 기쁨까지 맛보시길 바란다.
사랑아
예원북스 / 님사랑 지음 /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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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북스소설,일반님사랑 지음
님사랑의 로맨스 소설. 그 여자, 강세진. 출생의 비밀이란 막장드라마 속에서만 있는 줄 알았다. 조금씩 조금씩 균열이 가는 가족을 느낄 찰나 청천벽력 같은 사실이 드러나 버렸다. 그날부터 세진을 둘러싼 모든 것이 산산조각 나버리기 시작했다. 힘겨웠던 그 순간, 자신을 버리려고 했던 그 순간, 그 사람, 최석훈을 만났다. 무너지려는 자신을 힘껏 잡아준 그 사람 이제는 세진의 전부가 되어버렸다.프롤로그 / 7 하나 / 12 둘 / 40 셋 / 71 넷 / 96 다섯 / 124 여섯 / 160 일곱 / 195 여덟 / 231 아홉 / 266 열 / 303 열하나 / 334 열둘 / 364 열셋 / 391 에필로그 / 408 작가 후기 / 423그 여자, 강세진. 출생의 비밀이란 막장드라마 속에서만 있는 줄 알았다. 조금씩 조금씩 균열이 가는 가족을 느낄 찰나 청천벽력 같은 사실이 드러나 버렸다. 그날부터 세진을 둘러싼 모든 것이 산산조각 나버리기 시작했다. “난 내가 관심 있는 것만 궁금해하지. 그건 강세진한테 내가 어떤 존재냐는 거야. 쌍둥이든 아니든 상관없어. 강세진 마음을 내가 얼마만큼 차지하고 있는지, 내가 원하는 만큼 나를 원하고 있는지만 궁금해.” “……나도 석훈 씨 좋아해요. 아주 많이.” 힘겨웠던 그 순간, 자신을 버리려고 했던 그 순간…… 그 사람, 최석훈을 만났다. 무너지려는 자신을 힘껏 잡아준 그 사람…… 이제는 세진의 전부가 되어버렸다.
작은 기적
신영미디어 / 레베카 윈터스 지음, 장지원 옮김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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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디어소설,일반레베카 윈터스 지음, 장지원 옮김
카리브해에서 데브라는 멋진 남자와 열흘간의 꿈같은 나날을 보낸 스테파니. 그러나 데브는 편지 한 장만 남긴 채 사라져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온 그녀는 자신이 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배 속의 아이를 위해 데브의 행방을 백방으로 수소문하던 중, 기적적으로 그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지만, 데브는 못 볼 걸 봤다는 듯이 그녀를 심하게 냉대하는데...아름다운 섬에서 일어난 작은 기적! 카리브해에서 데브라는 멋진 남자와 열흘간의 꿈같은 나날을 보낸 스테파니. 그러나 데브는 편지 한 장만 남긴 채 사라져 버리고, 크게 실망한 채 고향으로 돌아온 그녀는 자신이 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배 속의 아이를 위해 데브의 행방을 백방으로 수소문하던 중, 기적적으로 그가 그리스의 바살로스 해운회사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그녀. 어렵게 그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지만, 데브는 못 볼 걸 봤다는 듯이 그녀를 심하게 냉대하는데…! 아빠가 될 유일한 기회를 놓치지 마요…“당신, 참 대단한 요부인걸.”“요부? 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그만하시오, 스테파니. 게임은 끝났소. 날 빈털터리로 만드는 데 거의 성공할 뻔했으니 당신의 수완은 인정하오. 늦기 전에 내가 겨우 빠져나왔군.”“늦기 전에? 대체 뭘요?”스테파니는 데브의 말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마치 내가 너무 늦게 찾아온 것처럼 말하네요. 왜 그런 말을 하는지 궁금하네요.”“멈춘 곳에서 다시 시작하려고 여기까지 왔나 보군.”스테파니는 침을 꼴깍 삼켰다. 그가 계속 떠들도록 내버려 두면 아마 어떻게 된 영문인지 알 수 있을 터였다.“당신이 아직 날 원한다면은요.”“흥미로운 제안이군. 그렇다면 내가 당신을 원하게끔… 만들어 보는 건 어떻소?”데브가 귀에 거슬리는 어조로 말을 내뱉었다. “당신의 재주가 통하면 당신의 가격을 매겨 주겠소.”
엄마만 찾는 아이가 되지 않도록
이지퍼블리싱 / 이정현 (지은이)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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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퍼블리싱육아법이정현 (지은이)
20년 경력의 초등학교 교사이자 초등학생 남매의 엄마가 쓴 책이다. 저자는 현직에 근무하며 다양한 성향의 아이들을 관찰하면서 자라는 아이에게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품성이 자존감이란 사실을 깨닫는다. 도전이나 어려움 앞에서 못하겠다고 우는 아이와 해보겠다고 덤비는 아이의 차이가 자존감의 크기에 있다는 사실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자라는 아이에게 그 무엇보다 중요한 자존감이 초등학년 때 형성되며 그 밑거름이 가정에서 이뤄진다는 사실 때문에, 저자는 더 분명한 정보를 얻고자 연구하고 사례를 검토하기 이른다. 두 아이를 키우며 더 깊은 통찰을 얻게 된 ‘초등학교 엄마 교사’로서 아이들의 마음에 담긴 이면을 읽는 데 진지한 노력을 더하기 위해서였다. 이 책은 현장의 있는 그대로의 경험, 집을 나와 학교로 향한 우리 아이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더불어 저자의 깊은 공부와 독서로 얻은 지식, 초등 자녀를 둔 엄마로서의 육아 노하우가 응집된 결과물이다. 자존감에 대해 공부할수록 엄마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의 자존감은 자랄 수 없음을 깨달은 저자는 이 책의 1장부터 4장까지 자존감이 왜 중요하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어떤 점이 다른지를 분명히 밝힌다. 그로부터 이어지는 5장과 6장에서 엄마의 자존감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를 담았다. 또한 48개의 소주제의 말미에는 ’초등학년 자존감 형성‘에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티처맘 TIP'으로 정리해 실었다.프롤로그 - 아이 자존감, 엄마 행복에 달려 있다 1장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것 60점 받고 기뻐하는 아이 vs 90점 받고 슬퍼하는 아이 시키는 일만 하는 데 익숙해진 아이들 “엄마, 공부는 왜 해야 해요?” 하버드 학생은 1등으로 행복할까? 꿈으로 향하는 길은 하나가 아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용기 2장 먼저 나서서 혼자 해보려는 마음 아이 스스로 선택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화난 감정을 말로 설명할 수 있을 때 “초등학생 때 실패는 없어, 모두 경험이야” 똑같은 책을 읽고 또 읽어도 괜찮다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뜨거운 고민 반짝반짝 빛나는 꿈을 찾을 수 있도록 3장 방구석 자존감 수업 - 육아편 비교는 아이에게 상처만 남긴다 단점 말고 장점을 찾는 연습 훈육은 따끔하게 포옹은 따뜻하게 아이 ‘때문’이 아니라 아이 ‘덕분’에 화도 낼 수 있는 것 어찌할 수 없는 빈틈이라면 사랑으로 채운다 ‘숙제해!’ 말고 ‘몇 시부터 숙제할래?’ 맑은 얼굴로 험한 욕을 하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 엄마 체온이 전해지도록 꼭 안아준다 내성적인 아이는 글로 속말을 하게 한다 아이마다 다른 성향,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는 엄마 세상에서 내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 아이와 함께 꼭 지킬 규칙 하나를 정한다 4장 방구석 자존감 수업 - 엄마 습관편 기다림 - 아이는 자신의 속도에 맞춰 성장한다 이해 - 아이의 속마음에 귀를 기울인다 믿음 - 부모가 믿는 만큼 아이는 성장한다 존중 - 아이를 작은 인격체로 대한다 미소 - 따뜻하게 웃어주어 사랑을 보여준다 용기 - 아이의 든든한 지원군이 된다 공감 - 때로는 아이와 단 둘이 데이트를 한다 통제 - ‘제멋대로’와 ‘함부로’는 통제한다 5장 오늘부터 엄마 혁명 엄마도 엄마는 처음이라서 엄마가 되고 조금은 달라진 나 “더 이상 미안해하지 않을래” 명령형 말투를 버리기로 했다 혼자, 조용히, 마음 챙김 아이 곁에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의 행복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포노 사피엔스 VS 스마트폰 중독 아이와 함께하는 오늘은 오늘뿐이다 6장 엄마가 웃으면 아이도 따라 웃는다 서로 행복을 주고받는 인간관계 만나서 불편한 사람에게서 도망쳐도 괜찮다 엄마가 되고 더욱 소중해진 ‘혼자만의 시간’ ‘세상 긍정적인 사람’이 되기로 했다 바쁠수록 ‘여유’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취미가 있으면 삶이 더 재미있어진다 나는 감정이 벅차오를 때 펜을 든다 에필로그 -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도록 참고문헌 및 강연초동학교 생활 6년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 적기! 엄마를 찾지 않는 날이 더 많아지고 마음이 더 단단해지도록 초등학교 과정 6년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 적기! 이 책은 20년 경력의 초등학교 교사이자 초등학생 남매의 엄마가 쓴 책이다. 저자는 현직에 근무하며 다양한 성향의 아이들을 관찰하면서 자라는 아이에게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품성이 자존감이란 사실을 깨닫는다. 도전이나 어려움 앞에서 못하겠다고 우는 아이와 해보겠다고 덤비는 아이의 차이가 자존감의 크기에 있다는 사실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자라는 아이에게 그 무엇보다 중요한 자존감이 초등학년 때 형성되며 그 밑거름이 가정에서 이뤄진다는 사실 때문에, 저자는 더 분명한 정보를 얻고자 연구하고 사례를 검토하기 이른다. 두 아이를 키우며 더 깊은 통찰을 얻게 된 ‘초등학교 엄마 교사’로서 아이들의 마음에 담긴 이면을 읽는 데 진지한 노력을 더하기 위해서였다. 이 책은 현장의 있는 그대로의 경험, 집을 나와 학교로 향한 우리 아이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더불어 저자의 깊은 공부와 독서로 얻은 지식, 초등 자녀를 둔 엄마로서의 육아 노하우가 응집된 결과물이다. 자존감에 대해 공부할수록 엄마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의 자존감은 자랄 수 없음을 깨달은 저자는 이 책의 1장부터 4장까지 자존감이 왜 중요하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어떤 점이 다른지를 분명히 밝힌다. 그로부터 이어지는 5장과 6장에서 엄마의 자존감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를 담았다. 또한 48개의 소주제의 말미에는 ’초등학년 자존감 형성‘에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티처맘 TIP'으로 정리해 실었다. 무엇이든 혼자서 해보고 작은 실패 경험에도 크게 좌절하는 일 없이 훌훌 털고 일어날 수 있는 힘 초등학교 교사로 지내면서 활발한 아이, 내성적인 아이, 달리기를 잘하는 아이, 글쓰기를 잘하는 아이, 글씨를 잘 쓰는 아이,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 인사를 잘하는 아이, 공부를 잘하는 아이…, 매일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을 만나는 저자는 아이의 타고난 성향뿐 아니라 부모의 교육관이나 육아방식 등 가정의 환경도 중요함을 실감했다. 엄마가 되고 나서부터는 ‘초등 엄마 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자존감에 대해 뜨겁게 고민하고 독서 및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공부했다. 요즘 아이들은 외동이거나 형제자매가 있더라도 많아야 한두 명이기 때문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수업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도 있고, 어쩔 수 없이 승패가 갈리는 상황에서 패배할 수도 있다. 무엇이든 혼자 해보고 작은 실패를 겪더라도 훌훌 털고 넘어가며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의 비밀은 바로 단단한 자존감이다. 엄마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의 자존감은 자랄 수 없다 한 사람의 부모이자 교사인 저자는 모든 아이의 또 다른 의미의 부모라는 마음으로 자존감에 대해 뜨겁게 고민하고 깊이 공부했다. 그리고 초등학교 과정 6년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 최적의 시기이며,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는 엄마의 행복이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결론을 내린다. 부모의 말과 행동은 아이라는 나무가 튼튼한 뿌리를 내리고 가지가 뻗어 성장하는 데에 물과 양분이 된다. 타고난 기질은 부모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환경은 부모가 만들어줄 수 있다. 내 아이의 성격, 특성, 환경 등을 가장 잘 아는 것은 부모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은 엄마, 아빠에게도 필요하다. 핵심 양육자인 ‘엄마’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의 자존감은 자랄 수 없다. 아이 자존감으로 고민 중인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라면 이 책에서 아이와 일상을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60점을 받고도 싱글벙글 웃던 아이와 90점을 받고도 표정이 안 좋았던 아이. 우연의 일치일지 모르나 둘 다 5학년 여자아이였다. 한 아이는 60점이라는 점수와 무관하게 자신을 사랑했고, 한 아이는 90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한 자신을 못마땅해했다. 60점 받고 기뻐하는 아이와 90점 받고 슬퍼하는 아이 중 자존감 점수는 누가 더 높을까? 당연히 60점 받고 기뻐하는 아이의 자존감이 더 높으리라. 심리학자들은 기질과 환경이 연관되어 그 사람의 성격이 형성된다고 말한다. 기질은 타고났든 운명이든 부모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환경은 부모가 만들어줄 수 있다. 미래 사회가 아무리 변한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므로 어떤 형태로든 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갈 것이다.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교류하는 동시에 개인 자체로서도 존중받을 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이러한 인간의 특징을 근거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자질을 생각해보면, 사회적 인간으로서는 ‘미래 사회의 적응 능력’이, 개인적 인간으로서는 ‘자신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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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 조화진 (지은이)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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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소설,일반조화진 (지은이)
2002년 「경남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조화진 작가의 세 번째 소설집이다. 이번 소설집은 여러 여성의 다양한 관계를 보여준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어딘가 불안정하다. 부부관계, 모녀관계, 연인관계라는 세 가지 다른 관계 속 여성의 삶을 그려내는 일곱 편의 단편 소설은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삶의 군상을 작가의 깊고 유연한 시각으로 묘사한다. 작가는 불편할지도 모르는 이런 불안정한 마음과 관계가 어쩌면 삶의 진실한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다양한 주인공의 시각으로 전한다.귀환/ 캐리어 끌기/ 흐트러진 침대/ 휴게소에서의 오후/ 그 모텔/ 휴가/ 송정에서/ 작가의 말▶ 불완전한 관계, 불안한 상황, 흐트러진 일상… 어디에나 있지만 주목하지 않았던 여성의 실제적인 삶을 묘사하다 2002년 신춘문예로 등단한 조화진 작가의 세 번째 소설집이다. 이번 소설집은 여러 여성의 다양한 관계를 보여준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어딘가 불안정하다. 부부관계, 모녀관계, 연인관계라는 세 가지 다른 관계 속 여성의 삶을 그려내는 일곱 편의 단편 소설은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삶의 군상을 작가의 깊고 유연한 시각으로 묘사한다. 작가는 불편할지도 모르는 이런 불안정한 마음과 관계가 어쩌면 삶의 진실한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다양한 주인공의 시각으로 전한다. ▶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여성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 결혼생활의 권태와 부부관계 표제작 「캐리어 끌기」는 결혼생활에 권태를 느끼는 미선의 시각으로 부부관계를 묘사한다.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한 미선의 일상과 부부관계를 현실적으로 그렸다. 소설에서 주목할 것은 부부관계와 함께 경제적으로 풍요롭지만, 마음이 공허한 어린 소녀와의 관계가 복합되어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이다. 어린 소녀와 중년여성의 어설픈 친구 관계는 어느 소설이나 영화에서 등장하는 진부한 표현을 그대로 따르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작가는 미선과 소녀의 어색한 친구 관계로 허구적인 삶의 의미를 건져 올리려고 하지 않는다. 중년 여성의 시각으로 어린 아이의 일상을 묘사할 뿐이다. 「캐리어 끌기」는 미선이 25년간 살을 부대끼며 살았던 남편에게도 하지 못하는 마음속 이야기를 소녀에게 털어놓는 묘한 상황으로, 부부관계 나아가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그 모텔」은 치매에 걸린 부모를 모시고 사는 부부가 둘만의 비밀의 공간이자 안식처인 ‘모텔’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정란과 기석은 양가 부모를 모시고 살면서 자신들만의 공간을 잃었다. ‘모텔찾기’는 양육과 봉양에 여념 없었던 부부가 택한 유일한 일탈이다. 소설은 모텔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들의 지난 삶을 설명한다. 정란과 기석에게 집은 휴식과 충전하는 곳이 아니라 노동과 스트레스의 공간이 된 지 오래다. 복잡한 가족관계와 가장 사적인 곳에서 욕구를 제한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모텔을 찾아 나선 정란과 기석의 마음을 이해해볼 수 있다. 「휴게소에서의 오후」는 차량 접촉사고로 미각을 잃게 된 신애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신애는 단조로운 결혼 생활에 권태를 느끼던 찰나 삶에 신선한 자극을 주는 한 남자를 만난다. 남편을 속이며 그를 만나는 일을 그만둬야 한다고 머릿속으로 생각하지만, 그와의 만남이 주는 자극은 어느덧 신애에게 생활의 활력이 된다. 어느 날 오후, 차량 접촉사고가 발생하는데…. 신애가 일탈한 본질은 그의 매력 때문이 아니라, 의미 없고 단조로운 결혼생활에 비롯되었는지도 모른다. ▶ 삐걱거리고 불편한 모녀관계 「귀환」과 「휴가」는 불안정한 모녀관계를 그린다. 「귀환」에서 묘사되는 주인공의 엄마는 우리가 상상하는 전형적인 엄마와 다르다. 불안정하고 비틀거린다. 딸은 경제활동을 시작하고부터 엄마의 소비력을 감당하느라 허덕이다가 그런 삶에 지쳐갈 때쯤 이성에 눈을 떠 홀연히 엄마의 품을 떠난다. 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강행한 결혼생활이었지만, 딸은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고 증명하고 싶었다. 그러나 딸은 결국 자신이 선택한 남자에게 버림받고 다시 엄마를 찾아간다. 여전히 삐걱거리고 불편한 관계지만, 세상에서 두 모녀가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은 결국 서로였음을 보여주는 글이다. 「휴가」는 「귀환」과는 다른 관점에서 모녀관계를 다룬다. 드로잉 모델이라는 직업을 가진 엄마와 그런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는 딸의 갈등. 「귀환」이 딸을 서술의 중심에 뒀다면, 「휴가」는 독특한 직업을 가진 엄마에게 시선을 두고 전개된다. 엄마는 생기가 넘치는 딸과 자신을 비교하며 나이 들어감에 서글퍼한다. 작가는 ‘엄마’보다는 ‘중년여성’의 관점으로 번뇌를 인간적으로 서술함으로써 주인공의 내면의 갈등과 우울감에 대한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 스쳐간 연인에 대하여 「흐트러진 침대」와 「송정에서」는 연인관계에 대한 소설이다. 「흐트러진 침대」는 주인공 상아가 과거 연인인 현건을 우연히 만나면서 서사가 시작된다. 소설은 앞으로의 관계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상아와 현건이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관계로 함께했던 지난 시간을 함께 회상하는 것에서 끝난다. 다시 만나겠다는 어떠한 미래의 약속을 하지 않은 채, 그들은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하룻밤을 보낸다. 작가는 상아와 현건의 재회 과정으로 누구나 느껴봤을, 스쳐 간 인연에 대한 헛헛함을 그려냈다. 마지막 작품인 「송정에서」는 떠나버린 인연에 대처하는 마음도 점차 무뎌지고 단단해진다는 사실을 ‘송정’이라는 공간과 화자인 ‘나’를 통해서 보여준다. 송정은 주인공이 어릴 적 연인과 헤어져 괴로워하는 친구들을 위로하기 위해 찾았던 공간이었다. 주인공은 당시 친구들의 괴로움에 공감하지 못했다. 그저 친구들 옆에 함께 있어 주는 것이 위안이 될 것 같아서 송정을 찾았다. 주인공은 성장하면서 실연의 공허함과 슬픔에 점차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송정을 찾게 된다. 주인공은 어느덧 떠난 연인이 남긴 흔적을 담담하게 바라볼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해졌지만, 송정은 주인공에게 여전히 쓸쓸한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곳이다. 사람으로 받은 상처가 때로는 사람이 아니라 공간이 치유해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독자에게 마음을 위로받는 데가 어디인가를 묻는다. ▶ 깊고 유연한 시각으로 인생의 실마리를 전하다 작가는 말한다. “누군가는 이렇게, 또 누군가는 저렇게 살아간다. 삶의 모습은 같은 얼굴 없듯, 사람 숫자만큼 제각각 다르며 고유하다. 어떻게 보면 사는 건 신선하지 않고 획기적이지도 않다. 그러기가 쉽지 않다. 사랑, 실연, 결혼, 상실, 이별… 같은 인생의 거의 모든 이런 것들은 진행될 때는 잘 모른다. 너무 열중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끝난 후에 알게 된다.”라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상황, 관계를 개성 있게 담아낸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결코 같을 수 없는 여성들의 얼크러지고 바스러지는 ‘삶’과 작가가 느낀 인생의 실마리를 엿볼 수 있다. 화려하지도 유별나지도 않은 에피소드는 우리들 삶 속에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관계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결혼을 하고 나서야 원하지 않은 삶을 선택했다는 걸 깨달았다. 왜 삶을 살고서야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는 것일까. “이 세상을 가볍게 끝낼 수 있다면 방법은 뭘까. 세상은 왜 혼탁할까. 그런 모든 건 죽어야 끝나는 법이지.” 미선은 흥분했지만 조용한 톤으로 말한다. 현건이 상아를 안는순간 상아는 오래전 밤의 터치를 기억해냈다. 감각은 기적처럼 상아의 몸이 먼저 알아챘다. 그들은 격정에 휩싸였다. 홑이불을 두르고 상아와 현건은 몸을 맞댄 채 잠들어 있다. 흰 린넨 홑이불이 그들 위에서 풀이 죽은 채 구겨져 있고 침대는 흐트러져 있다. 그녀의 비밀이 들통 날 위기에 처했다. 집에 가면 남편과 아들이 있지만 지금은 이 남자가 좋아서 만나고 있다. 콘솔 박스에 입을 심하게 부딪치고 미각을 상실하는 이상한 오후였다. 이 불안한 사랑은 휴게소에서의 추돌사고로 끝내야 할 위기에 처한 것이다.
해시태그 프랑스 자동차 여행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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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Hashtag)소설,일반조대현 (지은이)
2020년에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이제는 사람들과의 접촉을 줄이면서 자동차로 원하는 도시로 여행을 하는 새롭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여행을 하고 있다. 이 책은 프랑스 자동차여행 가이드북이다.뉴노멀이란? intro ABOUT 프랑스 한눈에 보는 프랑스 프랑스 사계절 프랑스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 프랑스를 확실하게 이해하는 방법 낭만적인 시구가 어울리는 도시, 파리 프랑스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프랑스 역사 프랑스 요리 와인의 기초 상식, 와인을 느껴보자. 프랑스 여행 계획하는 방법 여행 추천 일정 도시 여행 중 주의사항 프랑스 자동차여행, 주요도시 자동차 여행 달라도 너무 다른 프랑스 자동차 여행 프랑스 자동차 여행을 해야 하는 이유 렌트카 예약하기 프랑스 자동차여행 잘하는 방법 프랑스 자동차여행 계획하는 방법 프랑스 도로사정 안전한 프랑스 자동차 여행을 위한 주의사항 프랑스 고속도로 프랑스 도로 운전 주의사항 도로표지판 자동차여행 준비서류 차량 인도할 때 확인할 사항 해외 렌트 보험 여권 분실 및 소지품 도난 시 해결 방법 프랑스의 동화 같은 그림 같은 동화 마을, 우제르체 서양 근대 미술 & 프랑스 파리 행정구역 개념도 파리 지하철 노선도 예술의 나라, 프랑스 & 루브르 박물관 샹젤리제 개선문 / 콩코르드 광장 / 분수 / 샹젤리제 거리 / 프티팔레 / 그랑팔레 루브르 루브르 박물관 / 피라미드 / 루브르 박물관 / 오르세 미술관 / 오랑주리 미술관 파리에 오래 머문다면 찾아갈 미술관 노트르담 4구 노트르담 대성당 / 퐁네프 다리 / 시테 섬 / 예술의 다리 / 파리 시청 ㅤㅍㅡㅇ피두 국립 현대미술관 / 집중탐구 퐁피두센터 7구 에펠탑 파리의 상징, 에펠탑 & 에펠탑을 보는 5가지 방법 집중탐구 세느강 바캉스 & 파리 플라쥬 파리 세느강 유랍선, 바토무슈에서 추억 남기기 몽마르트르 9, 18구 / 몽마르트르 / 사크레쾨르 성당 / 피갈 베르사유 궁전 파리에서 다녀올 당일 여행지 노르망디 간다한 역사적 의미 / 개념잡기 / 노르망디 상륙작전 노르망디의 작은 마울들 / 인상파 찾아가기 오베르 쉬르 우아즈 빈센트 반 고흐 느껴보기 / 오베르 쉬르 우아즈 투어 볼거리 오베르 시청사 / 가셰 박사의 초상화 / 라부 여관(반 고흐의 집) 아들린 라부의 초상화 / 반 고흐 공원 About 빈센트 반 고흐 보르도 VS 부르고뉴 보르도 언제 방문하는 것이 좋을까? 볼거리 사토 라 브레드 성 / 그라브 비교해보자! 보르도 와인 VS 부르고뉴 와인 부르고뉴 부르고뉴 와인의 특징 레 오스피스 드 본 / 베즐레 수도원 리옹 리옹은 어떤 도시인가? 구시가지 스트라스부르 경계의 매력 / 간략한 역사 볼거리 프티 프랑스 / 클레베르 광장 / 스트라스부르 노트르담 대성당 대표적인 음식 안시 한눈에 안시 파악하기 / 안시의 매력 / 안시 둘러보기 샤모니 - 몽블랑 샤모니? 몽블랑? 볼거리 샤모니 / 몽블랑 / 에귀 디 미디 / 르 브레방 / 얼음의 바다 칸 칸 국제 영화제 둘러보기 칸 한눈에 파악하기 / 칸 국제 영화제 볼거리 노트르담 드 레스페랑스 성당 / 칸 항구 / 카스트르 박물관 라 크루아제뜨라 크로와셋 아비뇽 요새도시, 아비뇽 아비뇽 한눈에 파악하기 볼거리 아비뇽 성당 / 아비뇽 교황청 / 생 베네제 다리 / 로셰 데 돔 니스 니스 여행의 특징 니스 해변 / 니스 항구 / 옹드 타운 / 마세나 광장 / 영국인의 산책로 콜린 섬 / 마르크 샤갈 미술관 몽펠리에 성장하는 몽펠리에 / 한눈에 몽펠리에 파악하기 볼거리 코메디 광장 / 파브르 박물관 / 페이루 광장 / 몽펠리에 대성당 / 몽펠리에 식물원 앙티브 남플랑스에서 앙티브의 위치 간략한 앙티브의 역사 한눈에 앙티브 파악하기, 동쪽과 서쪽 마르세유 한눈에 마르세유 파악하기 볼거리 구 항구 / 바실리크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 구시가지 / 이프 섬 / 보렐리 공원 마르세유의 해변 모나코 About 모나코 볼거리 올드 타운 & 항구 해지고 난 후 부자들의 여행지프랑스를 자동차로 여행하는 효율적인 방법 새로운 프랑스 여행, 자동차여행 2023년은 포스트 코로나 바이러스의 원년으로 사람들은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언제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었는가? 라는 의문을 가질 정도로 이전과 같은 느낌으로 여행하고 있다. 정말 프랑스 여행을 기다려온 전 세계 여행자들이 자동차로 직접 여행하면서 만들어진 프랑스 자동차여행 가이드북이다. 우리가 알고 있던 파리의 더러운 도시의 분위기와는 다른 느낌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초록이 뭉게구름과 함께 피어나, 깊은 숨을 쉴 수 있는 프랑스의 각 도시들은 마음대로 감정이 샘솟는 여행지가 프랑스이다. 또한 음식과 와인문화가 발달한 프랑스에서 최고의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으며 빠져드는 프랑스는 여행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관광객은 누구나 프랑스 여행을 꿈꾼다. 하지만 프랑스의 도시들을 여행하기에 프랑스의 대중교통은 좋은 편이 아니다. 자동차로 프랑스의 도시를 여행하는 것은 최적의 조합이라고 할 수 있다. 더운 여름에도 필요한 준비물은 아침, 저녁으로 긴 팔을 입고 있던 바다부터 따뜻하지만 건조한 빛이 나를 감싸는 프랑스의 아름다운 해안 모습이 생생하게 눈으로 전해온다. 2020년에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이제는 사람들과의 접촉을 줄이면서 자동차로 원하는 도시로 여행을 하는 새롭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여행을 하고 있다. 이에 프랑스 가이드북도 세부적으로 만들어져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머리말그동안 나는 프랑스를 자주 여행했지만 프랑스에 대해 특별한 감정이 없었다. 이탈리아와 이탈리아의 북부 알프스를 좋아했다. 그래서 프랑스에 대해 오해를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2022년 프랑스 여행에서 처음 가지게 되었다. 와인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던 터라 이탈리아의 와인 산지를 보다가 프랑스는 어떻게 다른지 알고 싶어져 자동차로 남프랑스를 따라 보르도로 올라가려고 프랑스 여행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프랑스에서의 시간은 상당히 길어졌다. 날씨도 좋고 아름다운 해안과 중세의 분위기, 작은 소도시에서 나는 점점 프랑스에 빠져들었다. 게다가 잘 정비된 도로는 자동차만 있으면 프랑스의 어느 도시든 쉽게 갈 수 있는 자동차에 친화적인 나라, 프랑스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었다. 그렇게 프랑스 자동차 여행 가이드북은 탄생하게 되었다. 유럽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시간이 멈춘 프랑스의 소도시,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프랑스를 자동차로 여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부의 도시들은 프랑스의 역사와 함께 중세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영국이나 스페인과는 다른 독특한 건축양식과 문화를 가지고 있다. 특히 남부의 프랑스는 따뜻한 햇살이 1년 내내 비추어준다. 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을 수 있는, 뜨거운 햇빛이 비추는 해변이 프랑스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1년 내내 온화하고 화창한 지중해성 기후, 프렌치 리비에라의 멋진 해안과 광활한 알프스 산맥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천혜의 자연 풍경, 프랑스를 대표하는 유명 휴양 도시, 향기로운 라벤더 밭과 포도밭이 펼쳐진 아기자기한 시골길, 오래된 역사와 전통만큼이나 풍부한 문화유산. 프로방스는 프랑스 남부 지역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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