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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그곳에서 나는 희망을 보았다
생각나눔(기획실크) / 정재연 지음 / 2017.01.06
14,000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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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
소설,일반
정재연 지음
작가가 네팔에서 국제개발 활동가로서 좌충우돌 경험하고 감탄하며 배운 것들을 녹여 쓴 청춘 일기이다. 언젠가 해외봉사활동을 하고 싶었던 막연한 꿈을 네팔을 만나 이루게 된 과정을 작가는 솔직한 화법과 꼼꼼한 기록으로 채웠으며, 현장을 누비며 찍은 사진들도 함께 실어 현장감을 더했다.프롤로그 -낯선 그곳, 네팔과 만나다 네팔은 내게 운명이다 지구촌공생회를 만나다 한국에서 네팔을 공부하다 라오스 지부에서 현장교육을 받다 카트만두에 도착하다 나는 네팔에서 이렇게 시작했다 ‘희망심기 프로젝트’가 탄생하다 -익숙해진 그곳, 네팔에서 일하다 희망심기 프로젝트 Ⅰ - 학교 방문을 위한 1차 지역조사 천상의 낙원 포카라에 가다 나는 네팔에서 쓰리잡(Three Jobs)족이었다 2009년 2월, 시작하지도 않은 프로젝트를 중단해야 하나? 한국 답사 방문단의 네팔 첫 방문기 희망심기 프로젝트 Ⅰ - 학교 방문을 위한 2차 지역조사 프로젝트 Ⅰ - 스리 시데숄 공립학교 건립 희망심기 프로젝트 Ⅱ - 1차 룸비니 지역조사 희망심기 프로젝트 Ⅱ - 2차 룸비니 지역조사 희망심기 프로젝트 Ⅱ - 스리 아다샤 공립학교 건립 프로젝트 준공식 끝나지 않은 마지막 희망심기 프로젝트 - 공생 청소년센터 코난과 함께 희망심기 -다르지만 따뜻한 그곳, 네팔을 이해하기 네팔 시위의 꽃 ‘번다(bandh)’ 정전이 가져다준 불편함과 낭만 복잡한 우편제도 네팔의 교육체계 두드려라, 문이 열릴 때까지 네팔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 마이크로버스를 타다 이제 네팔에도 무료 WIFI 존이 생겼어요 다섯 번의 이사. 나는야 카트만두 떠돌이 비자 변천사 카트만두 유일의 대규모 성당에서 폭탄테러가 발생 -고요하지만 치열한 그곳, 네팔에서 상상하다 나를 웃게 만드는 일 국제개발구호 활동가는 전문가인가? 아니면 봉사자인가? 한국사회가 국제개발에 대처하는 자세 - 1. 지금 국제개발현장은 속도전쟁 중 한국사회가 국제개발에 대처하는 자세 - 2. 불쌍하니깐, 그리고 가난하니깐… 돕는다? 한국사회가 국제개발에 대처하는 자세 - 3. 우리는 불쌍한 아동만을 돕기를 원하는가? 펼쳐보지 못한 꿈 - 지구촌공생회 해외사업발굴 공모전『네팔, 그곳에서 나는 희망을 보았다』는 작가가 네팔에서 국제개발 활동가로서 좌충우돌 경험하고 감탄하며 배운 것들을 녹여 쓴 청춘 일기이다. 언젠가 해외봉사활동을 하고 싶었던 막연한 꿈을 네팔을 만나 이루게 된 과정을 작가는 솔직한 화법과 꼼꼼한 기록으로 채웠으며, 현장을 누비며 찍은 사진들도 함께 실어 현장감을 더했다. 20대 소녀의 감성으로 고민하고 느꼈던 생각을 따라 읽다 보면 희망이 멀리 있지 않음을 공감하게 될 것이다. 용기와 무모함으로 시작된 희망의 발걸음, 네팔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다! - 도전하는 청춘은 아름답다 모두가 말한다. 도전하는 청춘은 아름답다고. 하지만 요즘 청춘들에게는 이 말조차도 사치처럼 여겨지는 세상이 되었다. 작가도 어렵게 공부를 했고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선 어려운 길을 선택해야 했다. 아는 사람 하나 없던 네팔에 홀로 가기로 한 선택도 결코 쉬운 선택은 아니었다. 네팔에서 끊임없이 어려움에 맞닥뜨리고 검게 그을린 얼굴과 허름해진 옷을 입고 다닐 때는 정말 몰랐다. 그때 그 도전하는 청춘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작가 스스로도 책을 쓰면서야 비로소 그 시절이 찬란하고 아름다웠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 현실이 막막하고 자신이 초라해 보일지라도, 청춘은 언제나 아름다운 거라고 작가는 말한다. - 세상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나에게 우호적이다 우리는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부모님의 보살핌 속에서 자라나고,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의 직간접적인 도움으로 살아간다. 작가는 네팔에서 지내는 2년 동안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나 조건 없는 도움과 보살핌을 받았다. 인생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특별했던 순간이 네팔에서의 2년이라고 말하고 있다. 도움을 주겠다고 당차게 떠났던 네팔에서 오히려 더 많은 도움을 받으며, 작가는 어쩌면 세상은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우호적일지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된다. 『네팔, 그곳에서 나는 희망을 보았다』는 이처럼 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작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 누구나 세상의 중심에 설 수 있다 작가는 네팔의 대중교통인 마이크로버스를 타다가 문득 깨달은 바가 있었다. 내 자리는 주어지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이라고. 세상의 중심에 서는 것도 그런 것이 아닐까? 내가 중심이라고 생각할 때, 내가 세상의 중심에서 자신 있게 서 있을 때라면 누구나 어디에서든 언제든 세상의 중심에 설 수 있을 것이다.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고 기대하지 않았지만, 작가는 젊음과 희망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자신을 둘러싼 세상의 중심에 섰다. 작가는 네팔 이야기를 통해 또래의 친구들과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과 공감하며, 모두가 자신만의 세상에서 중심에 설 수 있을 거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깊은 바다, 프리다이버
글항아리 / 제임스 네스터 (지은이), 김학영 (옮긴이) / 2019.08.12
18,000
글항아리
소설,일반
제임스 네스터 (지은이), 김학영 (옮긴이)
제임스 네스터는 알려지지 않은 ‘프리다이빙’의 세계를 파고들며 과학의 이단아 같은 연구자들과 익스트림 스포츠에 몸을 던진 선수들 틈으로 들어가 몸을 적신다. 해수면에서부터 바다 가장 깊은 곳으로의 여정을 함께하는 동안, 우리는 지구의 생명과 인간의 잠재력에 대한 새로운 발견에 눈뜬다.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엄청나게 정교한 의사소통을 주고받는 고래,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정확히 수직으로 헤엄치는 상어, 수심 730미터 아래에서 80분간 숨을 참으며 유영하는 바다표범, 초심해층에서 빛 한 점 없이 살아가는 심해 생물들의 신비로운 삶은, 바다 깊은 곳에서부터 시작된 인간 진화의 자취를 보여준다. 불가능의 경계를 허물며 인간의 한계를 확장하는 프리다이버와 바닷속 동물들이 함께하는 생명의 춤은 황홀하고, 압도적이다.해수면 수심 60피트 수심 300피트 수심 650피트 수심 800피트 수심 1000피트 수심 2500피트 수심 1만피트 수심 2만8700피트 상승│에필로그│감사의 글│주│참고문헌│찾아보기지구 행성의 가장 깊은 기억을 찾아 나선 프리다이버와 과학자들 투명하고 푸르고 검은 바다, 그리고 그곳의 서식자들을 만나다 취재 차 방문한 그리스에서 제임스 네스터는 당혹스러운 장면을 마주친다. 장비 하나 없이 바다 한가운데 뛰어들어 심연 아래로 사라지는 사람들. 90미터 해저까지 내려갔다가 미소를 띠고 올라오는 그들은, 맨몸으로 바다와 뭍을 거침없이 넘나드는 프리다이버들이다! 네스터는 알려지지 않은 ‘프리다이빙’의 세계를 파고들며 과학의 이단아 같은 연구자들과 익스트림 스포츠에 몸을 던진 선수들 틈으로 들어가 몸을 적신다. 해수면에서부터 바다 가장 깊은 곳으로의 여정을 함께하는 동안, 우리는 지구의 생명과 인간의 잠재력에 대한 새로운 발견에 눈뜬다.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엄청나게 정교한 의사소통을 주고받는 고래,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정확히 수직으로 헤엄치는 상어, 수심 730미터 아래에서 80분간 숨을 참으며 유영하는 바다표범, 초심해층에서 빛 한 점 없이 살아가는 심해 생물들의 신비로운 삶은, 바다 깊은 곳에서부터 시작된 인간 진화의 자취를 보여준다. 불가능의 경계를 허물며 인간의 한계를 확장하는 프리다이버와 바닷속 동물들이 함께하는 생명의 춤은 황홀하고, 압도적이다. 저널리스트 제임스 네스터는 우연한 기회에 단지 수영을 할 줄 안다는 이유로 그리스 남부 칼라마타에 취재를 나가게 된다. 그때까지도 그는 알지 못했다. 그날의 취재가 자신의 인생을 바꿀 하나의 ‘사건’이 될 줄은. 세계 프리다이빙 챔피언십이 프리다이빙의 ‘프’ 자도 모르던 그에게 주어진 미션이었다. 숙소에 도착한 네스터는 프리다이빙 규칙과 스타 선수들을 구글링하며 하루를 보낸다. 잘 모르는 경기지만, 어려울 건 없어 보였다. 배드민턴이나 댄스 경연처럼 별난 취미쯤으로 여겨질 뿐이었으니까. 그러나 이튿날, 경기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그의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은 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것들로 가득했다. 고개를 동서로 돌려보고, 남북으로 끄덕여봐도 하늘과 바다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지중해 한가운데서, 스쿠버 장비도, 산소줄도, 구명조끼도, 하다못해 오리발조차 끼지 않고 수영복 하나 달랑 걸친 선수들이 건물 30층 높이의 수심까지 잠수했다가 올라왔다. 심판이 목청껏 알리는 수심 외에는 보이는 것도, 들리는 것도 없었다. 물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가, 한동안의 시간이 흐르면 선수들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잠잠하던 수면 위로 올라왔다. “누구 하나 억지로 물속으로 들어가기는커녕 아주 천연덕스럽게, 마치 원래 그곳에 속했던 존재인 양. 우리 모두의 고향이 그곳이라고 웅변하는 듯.” 그로부터 나흘간 네스터는 이 경기를 취재 나온 전 세계 유일의 기자로서(프리다이빙은 지금보다 더 알려지지 않은 스포츠였다) 몇 명의 선수가 300피트 가까이 잠수를 시도하는 걸 더 지켜본다. 선수들은 코피가 흘러 피범벅이 되거나 의식을 잃거나, 심지어 심장이 마비된 채로 수면 위로 올라왔다. 그러거나 말거나 경기는 계속됐다. 선수들은 보통 사람들이(심지어 과학자들도)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깊이까지 잠수를 시도한다. 대부분의 선수는 전신 마비가 오거나 목숨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기꺼이 도전한다. 그래선지 해마다 수십에서 수백 명의 다이빙 선수가 부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는다. 죽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스포츠로 보일 지경이다. 그런데도 취재를 마치고 샌프란시스코의 집으로 돌아온 네스터의 머릿속은 며칠이 지나도록 프리다이빙이라는 다섯 글자로 가득했다. 그길로 그는 프리다이빙에 대해 더 알아가고, 점점 더 그것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머리와 펜끝으로만이 아니라, 온몸으로. 『깊은 바다, 프리다이빙』은 저자가 몸소 프리다이버가 되어 전 세계 수많은 프리다이버와 과학자를 만나 바다와 그 안에 간직된 인간의 가능성을 탐사한 기록이다. 그는 무려 1년 반 동안 푸에르토리코에서 일본, 스리랑카와 온두라스 등 지구 곳곳을 떠돌며 바다가 들려주는 인간의 이야기를 찾아 헤맸다. 수심 100피트까지 잠수해서 식인 상어 등지느러미에 위성 수신기를 부착하는 사람들을 만났고, 위험하기 짝이 없는 수제 잠수정을 타고 수천 피트 물속으로 내려가 야광 해파리들과 교감을 나누고 아직 이름도 붙여지지 않은 온갖 바다 생물과 조우했다. 돌고래들에게 말을 걸고, 고래의 말도 들었다. 세상에서 제일 큰 포식자와 눈을 마주 보며 헤엄도 쳤다. 지구상에 있는 줄도 몰랐던 수중 벙커에서 해양과학자들과 함께 질소에 중독된 채 넋을 잃은 적도 있었다. 무중력 상태로 물 위를 떠다니기도 했고, 뱃멀미도 숱하게 했다. 그러고서 찾은 답은? 대다수의 사람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가 바다와 더 깊이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바다, 그곳의 서식자들 그리고 프리다이버 70억 명이 거주하는 이 세상의 육지는 이미 센티미터 단위까지 정밀하게 측정되어 지도상에 그려졌고 상당 부분이 개발의 물결에 휘말려 지나치게 많이 파괴된 반면, 바다는 아직 조사나 개발의 손이 미치지 않은 미답의 불모지인 채로 남아 있다. 행성 지구에 최후로 남은 거대한 변방인 셈이다. 휴대전화도, 이메일도, 페이스북도, 트위터도 없는 곳. 그곳에서는 자동차 열쇠를 잃어버릴 일도, 테러리스트의 위협도, 생일을 까맣게 잊을 염려도, 신용카드 대금 연체이자 걱정도, 면접 보러 가다가 개똥을 밟을 일도 없다. 삶의 모든 스트레스와 소음 그리고 우리를 돌아버리게 만드는 잡무는 모두 수면 위의 일이다. 바다는, 지구에서 진정한 적막감을 느낄 수 있는 마지막 장소다. 프리다이빙은 그 적막을 어떤 거추장스러운 장비도 없이 맨몸으로, 가장 자연스럽고 진정한 우리 자신의 모습으로 만끽하는 일이다. 그리고 동시에, 문명 안에서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우리의 진화적 기억을 다시 만나는 일이다. 수면 아래에서 보내는 3분 남짓한 시간 동안 인간의 몸은 형태와 기능 면에서 육상에 있을 때와 크게 달라진 게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바다는 우리를 물리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변화시킨다. 프리다이빙 선수들이 이를 몸소 보여준다. 가장 놀라운 변화는 수심 40피트에서 찾아온다. 그쯤 내려가면 부력과 중력의 힘이 역전되면서, 몸을 위로 떠미는 물의 부력은 약해지고 한없이 아래로 끌어당기는 중력은 세지기 시작한다. 이 지점이 바로 ‘심해의 문’이며, 이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인간의 몸에는 수중과 육상에 동시 적응이 가능한 반사신경이 있다. 그것은 존재할 뿐 아니라 버젓이 이름도 갖고 있다. 이름하여, ‘포유동물 잠수 반사mammalian dive reflex’, 조금 시적으로 표현하자면 ‘생명의 마스터 스위치Master Switch of Life’다. 생리학자 퍼 숄랜더가 1963년 이름 붙인 ‘생명의 마스터 스위치’라는 용어는 1963년 생리학자 퍼 숄랜더가 지었다. 구체적으로는 우리 얼굴이 물에 잠기자마자 촉발되는 다양한 생리학적 반사작용을 일컫는데, 여러 기관 중에서도 뇌와 폐, 심장에서 활발하게 일어난다. 더 깊이 잠수할수록 반사작용도 더 강력하게 일어나고, 엄청난 수압으로부터 몸속 기관들을 보호하기 위한 물리적 변화에도 박차가 가해진다. 그리고 결국에는 우리 몸을 심해 잠수에 능한 동물처럼 바꾸어놓는다. 프리다이버들은 이 스위치가 켜질 것을 예상할 수 있고 더 깊이 더 오래 잠수하기 위해 이 스위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뭇 고대 문명 역시 이 생명의 마스터 스위치를 잘 알고 있었을 뿐 아니라 이 스위치를 이용해 수 세기 동안 해면이나 진주, 산호를 비롯해 수백 피트 심해에 존재하는 해양 식량을 수확했다. 17세기에 이르러 카리브해, 중동, 인도양, 남태평양을 찾은 유럽인들은 원주민들이 숨 한 모금 들이마시고서 100피트 이상 깊은 바다로 내려가 최장 15분까지 잠수하는 걸 목격했다고 보고했다. 그들에게까지 갈 것도 없다. 우리 가까이에도 아직껏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들어 생활을 영위해가는 해녀들이 있지 않은가? 우리는 바다의 자식이다. 우리는 물에서 왔고 물로 돌아간다. 단지 바닷물과 성분이 비슷한 양수에서 왔다는 게 아니라, 초심해층의 열수분출구에서 시작돼 유구한 생명 진화의 역사를 거쳐 여기까지 왔고, 죽어서 무언가에 먹히고 그것이 배설을 하고 또 먹히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유기체의 분자가 되어 수천 년이 지나 다시 바다 가장 깊은 곳에 쌓인다. 바다는 수십억 년 전에 지구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이 행성 최초의 생명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뭇 생명이 어떤 과정으로 진화해갔는지, 또 모든 생명의 종착지가 어디인지까지를 설명해줄 미지의 세계다. 바다의 ‘코스모스’를 찾아서 바다는 육지와 상이한 규칙들이 지배하는 전혀 다른 세상이다. 그곳을 이해하려면 생각의 틀 자체를 바꾸어야 한다. 물속으로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더욱 기기묘묘한 일들투성이다. 일례로, 산호는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생체 구조이고, 바다 밑 세상의 45만3200제곱킬로미터를 덮고 있으며, 상상을 초월할 만큼 정교한 방식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다. 동일한 종種의 산호들은 매년 같은 날, 같은 시간, 보통은 분 단위까지 맞추어 일제히 산란한다. 심지어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완벽하게 같은 시점에 갑자기 산란을 시작한다. 해마다 날짜와 시간은 다르지만, 그 이유도 오직 산호들만이 알고 있다. 더욱더 신기한 점은 한 종의 산호가 한 시간가량 산란하는 동안 다른 종은 산란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면에서 수심 수백 피트까지 구간에서는 바다와 인간의 관계가 신체적으로 드러난다. 우리의 짭짜름한 혈액, 임신 8주 차 태아의 턱 부위에 난 아가미를 닮은 틈들, 해양 포유동물과 인간이 공유하고 있는 수륙 양용 반사신경은 바다와 인간의 직접적인 관계를 보여주는 것들이다. 프리다이빙을 하면서 인간의 몸이 생존할 수 있는 한계 수심인 700피트를 지나면 인간과 바다의 관계는 감각적이 된다. 심해 잠수 동물들에게서 우리는 이 감각들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다. 빛도 없고 싸늘한 고압의 환경에서 생존해야 하는 상어와 돌고래, 고래 같은 동물들은 헤엄치고 소통하고 보기 위해 제3의 감각들을 발달시켜왔다. 가령 상어의 전기수용 감각은 놀랍도록 정확하다. 포획된 커다란 백상아리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 따르면, 상어는 100만 분의 125볼트 정도의 약한 전기장도 감지할 수 있다. 갓 태어난 보닛헤드상어는 10억 분의 1볼트보다 약한 전기장도 감지한다. 이게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잘 안 잡힌다면, 맨해튼의 허드슨 강물에 떨어뜨린 1.5볼트짜리 배터리에서 55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메인주 포틀랜드까지 전선을 연결한다고 상상해보자. 별상어와 보닛헤드상어는 이 전선 주변에 형성된 희미한 전기장을 감지한다.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발견된 가장 정확하고 예민한 감각이다. 그런가 하면 돌고래는 머리 안에 내장된 입술 모양의 두 구조(콧구멍의 흔적기관)를 이용해 소리를 낸다. 포닉 립스phonic lips라고 불리는 이 콧구멍을 자유롭게 수축하고 구부려 75헤르츠에서 15만 헤르츠 사이의 광범위한 주파수 대역에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낸다. 여러 돌고래의 소리 중 많은 부분을 찾아내지 못한 원인은 인간의 귀로는 이 소리들을 들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이 방법으로 분석해보니, 돌고래의 휘슬음과 클릭음의 음파는 원시적인 상형문자의 형태와 비슷했다고 한다. 바닷속에 머물렀던 우리 역시 이 초감각적인 능력을 공유한다. 이런 감각과 반사신경들은 우리 안에 잠재되어 있지만 평소에는 거의 발현되지 않는다. 그러나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서 절체절명의 상황에 빠졌을 때는 되살아나기도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프리다이버들과 저자 제임스 네스터는 그 능력을 몸으로 직접 보여준다. 그는 고래와 마주했던 경험을 “인생에서 가장 깊고 강력한 경험”으로 회상한다. 어마어마하게 막강하고 지적인 존재와 함께 있다는 사실이 별안간 인식되면서 밀려오는 말로는 형언할 수 없는 순간적인 앎의 감각. 이 책은 이런 감각을 찾아서 한 장 한 장 더 깊어진다. 해수면에서 수심 2만8700피트까지 수심을 따라 내려가는 동안 저자와 그가 만난 심해 잠수 동물들은 물리적으로 될 수 있는 한 가장 깊은 바닷속까지 우리를 인도한다.바다를 연구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프리다이버인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나는 프리다이빙을 그저 스포츠의 일종으로만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내가 아는 한, 프리다이빙은 바닷속 가장 신비로운 동물들에게 다가가고 그들을 연구할 수 있는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가령 상어, 돌고래, 고래들은 1000피트 이상 깊이 잠수할 수 있지만, 그런 깊은 바닷속에서 그 녀석들을 연구할 방법은 없다. 소수의 과학자가 이런 심해 잠수 동물들이 먹이를 잡아먹고 숨을 쉬러 수면으로 올라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나름의 방식’으로 접근하여 좀더 근거리에서 녀석들에 대한 연구를 시도한 것도 최근의 일이다. 스쿠버다이빙보다, 로봇보다 그리고 어떤 선원들보다 더 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프리다이빙이다. _수심 30피트 심해는 놀랍고 신기한 생물들, 낯선 물고기들과 젤리 같은 공 모양의 생물들을 비롯해 난생처음 보는 생명체들로 가득했다. 수심 700피트에 접근할 즈음 물은 비브의 생각과 달리 검은색이 아니라 아주 탁한 푸른색이었다. “지상에서라면 한밤중에 달빛 아래서도 황금색 태양빛과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작은 진홍색 꽃들을 상상이라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곳에선 탐조등이 꺼지고 나면 노란색과 주황색 그리고 빨간색은 머릿속에서조차 자취를 감춰버린다. 사방을 가득 메운 푸른색에 압도되어 다른 색깔들은 생각할 수도 없다.” _수심 650피트 하지만 이런 청각적 의사소통 방법 외에, 슈뇔러는 고래목의 동물들이 시각적 언어도 사용한다고 여긴다. 일종의 홀로그램 의사소통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비음성 의사소통을 통해서 고래목의 동물들은 자기네끼리 완전한 3차원 이미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친구에게 전송하는 것처럼 말이다. 슈뇔러는 고래목의 동물들이 귀나 눈을 열지 않고도 각자의 생각이나 시각적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다고 믿는다. 홀로그램 의사소통이 억측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지난 5000만 년 동안 고래목 동물들이 사용해온 의사소통 방법을 감안하면 마냥 터무니없지만은 않다. 슈뇔러는 고래목 동물들이 소리로부터 초음파 상像을 구축할 수 있다면, 3차원 이미지를 복사하고 전송하는 일도 충분히 가능 하리라고 생각한다. _수심 1000피트
별이 부서지기 전에
에이치 / 에밀리 킹 (지은이), 윤동준 (옮긴이) /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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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
소설,일반
에밀리 킹 (지은이), 윤동준 (옮긴이)
침엽수림에서
문학동네 / 엄원태 (지은이)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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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엄원태 (지은이)
엠페러 소드 3
청어람 / 대호 지음 / 20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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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대호 지음
결혼의 기술
Scene(발해) / 전지아 지음 / 20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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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발해)
소설,일반
전지아 지음
프롤로그- 내 남자, 도망치다! 1장 당신을 공개 수배합니다 2장 사랑에 굶주린 그녀, 그를 갈망하다 3장 엄청난 놈이 나타났다! 4장 백마 탄 왕자님과 재투성이 아가씨의 난투극 5장 우리 제발 만나지 않게 해 주세요! 6장 착각은 자유 7장 어느 날, 아들이 생기다! 8장 만리장성을 쌓을 때 주의할 점 9장 우리, 코미디 커플 합시다! 10장 악마 같은 인간과의 스캔들 11장 우린 지금 사랑을 나누는 중이야 12장 좋은 시절은 다 가고 13장 당신이 웃었으면 좋겠어요 14장 누구나 꿈꾸는 이상적인 남자를 휘어잡은 행운의 여자 15장 삶이 의미있는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에 16장 사랑한다면, 잡아 봐! 17장 남자의 변심은, 유죄 18장 돌이킬 수 없는, 미쳐 버리고 싶은 19장 이제 짬뽕은 그만 먹고 싶어요! 20장 뭘 봐요? 결혼하는 거, 첨 봐요? 에필로그- 함께 가는 길 행복하여라! 작가후기
우분투 환경에서 C 언어로 배우는 리눅스 프로그래밍
한빛미디어 / 이이오 준 지음, 김성재 옮김 / 20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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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소설,일반
이이오 준 지음, 김성재 옮김
"Hello, World"로 C언어의 세계를 두드리고 다음 단계를 향해 내딛으려는 C언어 학습자에게 단비 같은 맞춤형 도서다. 각종 라이브러리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응용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될 법한 기법을 다양하게 다뤘으며, 하나하나 예제를 들어 설명해 개념도 쉽게 익힐 수 있다. 우분투 리눅스 환경 세팅도 세세하게 설명하니 리눅스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도전해보자. 책에서 라이브러리를 완벽히 익힌다면 윈도우나 맥 OS에서도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__옮긴이의 말 __지은이의 말 PART 1 기초편 - 실천적 C 프로그래밍 학습 __CHAPTER 1 왜 지금 C를 배워야 하는가? ____1.1 알고리즘과 구현 ____1.1.1 컴퓨터 프로그램의 동작원리 ____1.1.2 프로그래밍 언어의 트렌드 ____1.1.3 시스템 프로그래밍이란 ____1.2 C 학습의 장점 ____1.2.1 C 활용의 장점 ____1.2.2 C의 단점 ____1.3 이 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____1.3.1 이 책을 읽기 위한 전제조건 ____1.3.2 이 책의 구성 __CHAPTER 2 우분투가 제공하는 학습 환경 ____2.1 우분투 리눅스 설치 ____2.1.1 우분투란 ____2.1.2 우분투를 사용해보자 ____2.1.3 패키지 관리 시스템 ____2.2 C 언어 개발 환경 정비 ____2.2.1 C 언어 컴파일러와 각종 도구 ____2.2.2 에디터와 실행 환경 ____2.2.3 개발 환경과 개발 스타일 __CHAPTER 3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와 라이브러리 이용 ____3.1 프로그램 소스의 분할 ____3.1.1 C 프로그램의 빌드 과정 ____3.1.2 프로그램 소스를 분할하는 이유 ____3.2 make의 이용 ____3.2.1 빌드 자동화 ____3.2.2 다양한 make의 기능 ____3.3 라이브러리 활용과 헤더 파일의 의의 ____3.3.1 라이브러리 ____3.3.2 헤더 파일의 역할 ____3.3.3 사전으로서의 헤더 파일 __CHAPTER 4 프로그램의 이식성 ____4.1 프로그램 이식성 확보 ____4.1.1 플랫폼과 환경설정에 의한 차이 ____4.1.2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내용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풍부한 예제를 통한 라이브러리 활용법을 익힌다. 이 책의 특징과 장점 고수만 아는 고기능 라이브러리로 빵빵한 C 프로그램 쉽게 만들기! C 언어로 어느 세월에 빵빵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냐고요? 처음부터 만들면야 (일일이 구현하고 테스트하고) 한 세월 걸리겠죠? 그렇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사실, 리눅스는 이미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기능을 라이브러리로 제공하고 있으니까요! 라이브러리 활용! 어렵지 않아요. 이 책이 리눅스 C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기초부터 활용까지 정말 체계적으로 알려주니까요! 아마도 여러분이 이 책을 다 읽을 즈음 '왜 그동안 이렇게 멋진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지 못했을까'라며 자책할지도 모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반응형 웹 개발자 -. HTML, CSS, JavaScript 등 웹 기술을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웹 개발자 다음의 질문에 모두 "예"라고 대답한다면, 이 책은 바로 여러분을 위한 책입니다. ① 웹 디자인이나 웹 개발 경험이 있나요? ② 중요한 모바일 웹 개념을 배우고, 이해하고, 외우고, 적용해서 여러분의 모바일 웹 페이지를 더욱 흥미로운 대화식 페이지로 만들고 싶은가요? ③ 재미없고 따분하고 학구적인 강의보다는 활기 넘치는 대화식 커뮤니케이션을 더 좋아하나요?
대학 개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알렙 / 최성해 지음 /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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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렙
소설,일반
최성해 지음
최성해 총장이 지난 30여 년간의 교육 현장에서 겪은 일들과 느낀 점들을 정리한 교육 단상을 모은 에세이집으로, 그동안 <대학교육>, <대학지성> 등 한국 고등교육 주요 기관지와 일간지에 기고한 칼럼이나 글들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변화의 시대, 대학의 길을 묻다'라는 시대적 화두를 바탕으로 대학의 미래를 이야기하다(제1부)와 청춘을 위한 제언(제2부)으로 구성되어 있다.제1부 대학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시장과 사회, 그리고 대학 지속 가능한 대학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혁 2014 교육 한국, 부끄러운 자화상 정치가 지배하는 교육 ‘전문대학 수업 연한 다양화’, 부작용 우려된다 전문대학을 대학교로 바꿔 부르는 ‘이상한 개혁’ 이 바람 저 바람에 흔들리는 교육 진보 이데올로기와 교육 노무현 대통령님께 제2부 청춘을 위한 제언 사회사상가로서의 테일러와 포드 성공하는 경영자의 조건 선비정신의 현대적 의미 선비에 관한 단상 자연과 더불어 피어나는 삶의 향기 한 해를 보내고 또 한 해를 맞으면서 풍류를 즐기고 육경에 뜻을 둔 옛 선비들처럼 서원은 현대의 대학이자 지방자치의 실천장 계곡의 얼음이 녹아 물이 흐르며 봄꽃이 피듯이 축하의 향연에 눈이 부십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삶에 관하여 심장에서 터져 나오는 소리에 귀를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싸운다 새 눈을 밟는 첫 사람으로 젊음 그리고 실력을 이제 축제는 끝났습니다 예술 그리고 학문 부록: 대학 교육, 무엇이 문제인가?(인터뷰)변화와 개혁의 시대, 한국 대학과 대학인에게 보내는 쓴소리들, 그리고 따뜻한 충언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교육 에세이집 『대학 개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172쪽, 알렙)』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최성해 총장이 지난 30여 년간의 교육 현장에서 겪은 일들과 느낀 점들을 정리한 교육 단상을 모은 에세이집으로, 그동안 『대학교육』, 『대학지성』 등 한국 고등교육 주요 기관지와 일간지에 기고한 칼럼이나 글들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 책은 ‘변화의 시대, 대학의 길을 묻다’라는 시대적 화두를 바탕으로 대학의 미래를 이야기하다(제1부)와 청춘을 위한 제언(제2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우리 대학이 시대적 소명을 망각하고 시장의 논리에서만 교육을 바라보는 점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대학 발전을 위해서 한국의 고등교육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질책하며 교육 한국의 부끄러운 자화상들을 하나씩 보여주면서 우리 대학들은 ‘정치가 지배하는 교육’이 되고 말았다고 개탄한다. 정치적 논리에 따라 대학들이 이 바람 저 바람에 흔들리다 보니 원래 대학의 사회적 소명들을 완수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 여파로 전문대가 교명을 대학교와 구별 없이 바꿔 입시에 혼란을 부추기고 수업 연한을 다양화함으로써 학부모들에게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주게 되었다고 한다. 이것이 교육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되면서 또 다른 문제들을 낳고 있다고 한다. 최성해 총장은 이른바 전교조를 비롯한 진보 진영의 이데올로기에 대해서도 통렬한 비판을 가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이 시대가 지향하는 지식인상을 ‘선비 정신’을 중심으로 해명하면서 그동안 주요 기관에서 행한 특강들도 수록하고 있다. 또한 지난 30여 년간 학생들과 함께 부대끼면서 느낀 점들을 모았다. 여기에는 ‘성공하는 경영자의 조건’이라는 특강을 비롯하여, ‘선비 정신의 현대적 의미’, ‘선비에 관한 단상’, ‘자연과 더불어 피어나는 삶의 향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최성해 총장은 학생들의 입학에 대해 ‘축하의 향연에 눈이 부십니다’라고 하고, 학생과 더불어 살아온 삶을 한 마디로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라고 요약했다. 인생을 시작하는 젊은이들에게는 새 눈雪을 밟는 첫 사람으로 자신 있게 인생의 길에 나서고, 새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 싸우듯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 나가서 마치 계곡의 얼음이 녹아 물이 흐르며 봄꽃이 피듯이 자기의 세계를 활짝 펼치라고 조언을 하고 있다. 최성해 총장은 책의 머리말에서 “교육 개혁과 구조조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의 대학 교육은 어디로 가야 하나?’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끊임없이 던지며, 변화와 개혁이라는 화두로 살며 부대끼며 느껴온 것들을 정리했다”며 “그동안 걸어온 길이 성공의 길이 아니었을지라도 30여 년간 교육계에 몸담은 지난 삶이 타산지석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교육계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현재 한국교회언론회 이사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으로 있으며, 미국 미국필라델피아 경제인연합회 사무총장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교육개혁 이대로는 안된다』, 『교수평가와 연봉제』가 있다.
늪에 눕다
모아드림 / 성기각 지음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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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드림
소설,일반
성기각 지음
시인으로 활동해온 성기각 작가의 첫 장편소설. 창녕 만석꾼 집안의 가족사에 우포늪을 엮어 흥미진진하게 전개한 작품이다. 시인으로 활동해온 성기각 작가가 이 소설을 쓴 것은 절실함의 소산이다. 이미 네 권의 시집을 낸 중견시인이 자신의 집안인 창녕 성(成) 부잣집의 흥망성쇠와 최근 세간에 회자되는 김정일의 부인이자 김정남의 생모인 성혜림 가족이 지닌 삶의 궤적에 대하여 보고, 들은 사실을 묻어둘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 풍진 이야기는 내 상상력이 빚어낸 허구"이고, "유년체험을 밑절미로 삼았고 어른들 말씀"에 크게 기댔다고 밝힌다.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인간이 지닌 진정한 삶의 의미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인간의 행복이 물질에 있지 않다는 것과 진정한 가치를 지닌 삶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보여주고자 한 것이다. 부를 소유한 자가 그 부를 얼마나 어떻게 축적하느냐는 문제보다, 어떻게 나누느냐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 것이다. 또한 친일행위와 독립운동이라는 양극단의 문제는 민족분단과도 맞물려 있다고 해석하였다. 월북한 한 가족이 빨갱이로 낙인 찍혀 억울하게 살아야 했던 그들의 심정을 생체험처럼 생생하게, 절실하게 형상화하였다.작가의 말 ____ 4 서序 ____ 9 저녁노을 ____ 11 군불 ____ 19 두루미 날다 ____ 53 혼인婚姻 ____ 86 능소화 피다 ____ 117 소문 ____ 158 유년화첩幼年畵帖 ____ 200 순사 ____ 229 철새 떠나가다 ____ 262 죽음 ____ 308민족사를 한 가족의 이데올로기적 대립과 갈등으로 재구성한 성기각 작가의 첫 장편소설 『늪에 눕다』! 생사를 넘어선 리얼리티 공간으로 우포늪을 그려내다!! 시인으로 활동해온 성기각 작가가 첫 장편소설『늪에 눕다』를 도서출판 모아드림에서 출간하였다. 이번에 펴낸 첫 장편소설 『늪에 눕다』는 창녕 만석꾼 집안의 가족사에 우포늪을 엮어 흥미진진하게 전개한 작품이다. 시인으로 활동해온 성기각 작가가 이 소설을 쓴 것은 절실함의 소산이다. 이미 네 권의 시집을 낸 중견시인이 자신의 집안인 창녕 성(成) 부잣집의 흥망성쇠와 최근 세간에 회자되는 김정일의 부인이자 김정남의 생모인 성혜림 가족이 지닌 삶의 궤적에 대하여 보고, 들은 사실을 묻어둘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 풍진 이야기는 내 상상력이 빚어낸 허구”이고. “유년체험을 밑절미로 삼았고 어른들 말씀”에 크게 기댔다고 밝힌다.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인간이 지닌 진정한 삶의 의미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인간의 행복이 물질에 있지 않다는 것과 진정한 가치를 지닌 삶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보여주고자 한 것이다. 부(富)를 소유한 자가 그 부를 얼마나 어떻게 축적하느냐는 문제보다, 어떻게 나누느냐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 것이다. 또한 친일행위와 독립운동이라는 양극단의 문제는 민족분단과도 맞물려 있다고 해석하였다. 월북한 한 가족이 빨갱이로 낙인 찍혀 억울하게 살아야 했던 그들의 심정을 생체험처럼 생생하게, 절실하게 형상화하였다. 이 소설에서 또 하나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우포늪을 남다른 눈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근자에는 우포늪이 생태계 차원에서 그 가치가 알려져 있지만, 예전 현지 주민들에게는 삶의 터전이며 죽음의 현장으로도 읽어냈다는 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작가는 우포늪이 아름답다는 낭만적인 접근에서 벗어나, 삶과 죽음의 문제에 리얼리티를 더하는 공간으로 그려내는 데에 성공했다. 조진기(문학평론가·경남대) 교수는 “성기각 작가의 장편소설 『늪에 눕다』는 일제강점기에서 해방공간 그리고 남북분단에 이르는 민족사를 한 가족의 이데올로기적 대립과 갈등으로 재구성하였다. 이는 부잣집 막내아들과 행랑채 머슴이 번갈아 회고하는 이색적인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칫 도식적으로 처리되기 쉬운 가족사 문제를 유려한 문체와 시적 비유를 통해 극복했다. 이 점이 바로 이 소설이 지닌 독특한 매력”이라고 평했다.
핸즈온 머신러닝.딥러닝 알고리즘 트레이딩
에이콘출판 / 스테판 젠슨 (지은이), 홍창수, 이기홍 (옮긴이)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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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출판
소설,일반
스테판 젠슨 (지은이), 홍창수, 이기홍 (옮긴이)
디지털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로 머신러닝을 사용하는 거래 전략의 전문지식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다. 이 책은 지도학습과 비지도학습 알고리즘으로 다양한 데이터 원천에서 신호를 추출해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API와 웹 스크래핑을 통해 시장, 기본, 대체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최신의 머신러닝, 딥러닝 알고리즘과 더불어 알고리즘 트레이딩을 위한 아이디어 창출부터 백테스팅까지의 과정, Pandas, NumPy, Statsmodel, Scikit-learn 등과 같은 라이브러리를 학습한다. 알고리즘 트레이딩의 과정을 학습하면서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기본을 다질 수 있는 유용한 예제가 포함돼 있다.1부. 프레임워크: 데이터에서 전략 설계까지 1장. 트레이딩을 위한 머신러닝 __이 책을 읽는 법 ____기대하는 것 ____이 책을 읽어야 하는 독자 ____이 책의 구성 ____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 __투자업계에서 머신러닝의 부상 ____전자거래에서 고빈도 매매까지 ____팩터 투자와 스마트 베타 펀드 ____알고리즘 개척자는 규모에 있어 인간보다 우위에 있다 ____머신러닝과 대체 데이터 __거래 전략의 설계와 실행 ____데이터의 소싱 및 관리 ____알파 팩터 리서치 및 평가 ____포트폴리오 최적화와 리스크관리 ____전략 백테스팅 __머신러닝과 알고리즘 트레이딩 전략 ____거래를 위한 머신러닝의 사용 사례 __요약 2장. 시장 데이터와 기본적 요인 데이터 __시장 데이터 사용 방법 ____시장 미시구조 ____주문 호가창 데이터의 사용 ____틱 데이터의 규제 ____시장 데이터에 대한 API접근 ____pandas를 이용한 원거리 데이터 접근 ____기타 시장 데이터 공급자 __기본적 데이터 작업 방법 ____재무제표 데이터 ____기타 기본적 데이터 소스 __판다스를 이용한 효율적 데이터 저장 __요약 3장. 금융을 위한 대체 데이터 __대체 데이터 혁명 ____대체 데이터의 원천 __대체 데이터셋 평가 ____평가 기준 ____데이터의 질 __대체 데이터 시장 ____데이터 제공업체와 사용 사례 __대체 데이터로 작업하기 ____오픈테이블 데이터 스크레이핑 ____어닝 콜 녹취록 __요약 4장. 알파 팩터 리서치 __알파 팩터 엔지니어링 ____중요한 팩터 분류 ____팩터로의 데이터 변환 __시그널 찾기 - zipline 사용법 ____구조-이벤트 주도형 트레이딩 시뮬레이션 ____시장 데이터로부터 산출한 단일 알파 팩터 ____다양한 데이터 소스의 팩터 결합 ____시그널과 잡음의 분리-alphalens의 사용법 ____미래 수익률과 팩터 분위수의 생성 ____팩터 분위수에 의한 예측 성과 ____정보 계수 ____팩터 회전율 ____알파 팩터 리소스 ____기타 알고리즘 트레이딩 라이브러리 __요약 5장. 전략 평가 __zipline으로 포트폴리오 구축과 테스트 ____예정된 거래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__pyfolio로 성과를 측정하는 방법 ____샤프 비율 ____적극적 운용의 기본 법칙 ____파이폴리오를 통한 표본 내 및 표본 외 성과 __백테스팅의 함정을 피하는 방법 ____데이터 도전 ____구현 이슈 ____데이터 스누핑과 백테스트 과적합 __포트폴리오 위험과 수익률 관리 방법 ____평균 분산 최적화 ____평균 분산 최적화의 대안 ____리스크 패리티 ____리스크 팩터 투자 ____계층적 리스크 패리티 __요약 2부. 머신러닝 기초 6장. 머신러닝 프로세스 __데이터로부터 학습 ____지도학습 ____비지도학습 ____강화학습 __기계학습 작업 흐름 ____기본 작업 개요-k-최근접 이웃 ____문제의 구성-목적과 성과 측정 ____데이터의 수집과 준비 ____특성 탐험, 추출과 공학 ____ML 알고리즘 선택 ____모델 설계와 조정 ____모델 선택을 위한 교차 검증의 활용 ____사이킷런을 이용한 파라미터 조정 ____금융에서 교차 검증의 문제점 __요약 7장. 선형 모형 __추론과 예측을 위한 선형 회귀 __다중 선형 회귀 모형 ____모형을 만드는 방법 ____모형을 훈련하는 방법 ____가우스 마르코프 정리 ____통계적 추론을 수행하는 방법 ____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방법 ____실제로 선형 회귀를 실행하는 방법 __선형 요인 모델을 구축하는 방법 ____자본자산 가격결정 모형부터 파마-프렌치 5요인 모델까지 ____위험 요인 입수하기 ____파마-맥베스 회귀 분석 __수축 방법-선형 회귀에 대한 규제화 ____과적합을 방지하는 방법 ____리지 회귀 분석의 작동 방식 ____라쏘 회귀 분석의 작동 방식 __선형 회귀를 사용해 수익률을 예측하는 방법 ____데이터 준비 ____statsmodels를 사용한 선형 OLS 회귀 ____sklearn을 이용한 선형 OLS 회귀 ____sklearn을 이용한 리지 회귀 분석 ____sklearn을 이용한 라쏘 회귀 분석 __선형 분류 ____로지스틱 회귀 모델 ____statsmodels로 추론을 수행하는 방법 ____예측에 로지스틱 회귀를 사용하는 방법 __요약 8장. 시계열 모델 __진단과 특성 추출을 위한 분석 도구 ____시계열 패턴 분해 ____롤링 윈도우 통계량 계산 ____자기상관계수 계산 ____정상성 진단 및 회복 ____시계열 변환의 적용 __일변수 시계열 모델 ____자기 회귀 모델의 구축 ____이동 평균 모델의 구축 ____ARIMA 모델 구축 및 확장 ____매크로 펀더멘털 예측 ____시계열 모델을 활용한 변동성 예측 __다변수 시계열 모델 ____방정식 체계 ____벡터 자기회귀 모델 ____VAR 모델을 활용한 매크로 펀더멘털 예측 ____공적분-공통 추세를 가진 시계열 ____페어트레이딩 전략의 공적분 활용 __요약 9장. 베이지안 머신러닝 __베이지안 머신러닝 작동 방식 ____경험적 증거로부터 가정을 업데이트하는 방법 ____정확한 추론: 최대 사후확률 추정 ____근사적 추론: 확률론적 접근법과 결정론적 접근법 __PyMC3를 사용한 확률적 프로그래밍 ____테아노를 이용한 베이지안 머신러닝 ____PyMC3 워크플로 ____실무적 응용 __요약 10장. 결정 트리와 랜덤 포레스트 __결정 트리 ____트리의 결정 규칙규칙 학습과 적용 ____결정 트리 실용적 사용법 ____과대적합과 규제화 ____하이퍼파라미터의 조정 __랜덤 포레스트 ____앙상블 모델들 ____어떻게 배깅이 모델 분산을 낮추는가 ____배깅 결정 트리 ____어떻게 랜덤 포레스트를 구현하는가 ____랜덤 포레스트의 학습과 조정 ____랜덤 포레스트의 장점과 단점 __요약 11장. 그래디언트 부스팅 머신 __적응형 부스팅 ____에이다부스트 알고리즘 ____사이킷런으로 에이다부스트 구현 __그래디언트 부스팅 머신 ____GBM 모형을 훈련하고 조정하는 방법 ____사이킷런으로 그래디언트 부스팅을 사용하는 방법 __빠르고 확장 가능한 GBM 구현 ____알고리즘 혁신이 성능을 향상시키는 방법 ____XGBoost, LightGBM, CatBoost 사용법 __GBM 결과를 해석하는 방법 ____특성의 중요성 ____부분 의존도 ____SHapley 첨가 설명 __요약 12장. 비지도학습 __차원 축소 ____선형과 비선형 알고리즘 ____차원의 저주 ____매니폴드 학습 __군집화 ____k-평균 군집화 __요약 3부. 자연어 처리 13장. 텍스트 데이터로 작업하기 __텍스트 데이터에서 특성을 추출하는 방법 ____자연어 처리의 도전 ____자연어 처리 워크플로 ____사용 사례 __텍스트에서 토큰으로-NLP 파이프라인 ____spaCy와 textacy를 이용한 NLP 파이프라인 ____TextBlob을 사용한 자연어 처리 __토큰에서 숫자로-문서 단어 행렬 ____단어 주머니 모형 ____sklearn을 사용해 문서 단어 행렬 처리 __텍스트 분류와 감성 분석 ____나이브 베이즈 분류기 ____뉴스 기사 분류 ____감성 분석 __요약 14장. 토픽 모델링 __잠재 토픽의 학습: 목적과 방법 ____선형대수에서 계층적 확률 모델로 __잠재 의미 인덱싱 ____sklearn을 이용한 LSI의 구현법 ____장점과 단점 __확률적 잠재 의미 분석 ____sklearn을 이용한 pLSA의 구현법 __잠재 디리클레 할당 ____LDA의 원리 ____LDA 토픽 평가 ____sklearn을 이용한 LDA의 구현법 ____pyLDAvis를 이용한 LDA 결과의 시각화 ____gensim을 이용한 LDA의 구현법 ____실적발표를 위한 토픽 모델링 ____옐프 사업보고서를 위한 토픽 모델링 __요약 15장. 단어 임베딩 __단어 임베딩은 어떻게 의미를 인코딩하는가 ____신경 언어 모델이 문맥에서 사용법을 배우는 방법 ____Word2vec 모델-규모에 따른 임베딩 학습 ____임베딩을 평가하는 방법-벡터 산술과 유추 ____사전 훈련된 단어 벡터를 사용하는 방법 ____자신의 단어 벡터 임베딩을 훈련시키는 방법 ____케라스의 Skip-Gram 아키텍처 __젠심을 사용해 증권거래위원회 재무신고 단어 벡터 ____전처리 ____모델 훈련 __Doc2vec을 사용해 감성 분석 ____옐프 감성 데이터에 대한 Doc2vec 훈련 __보너스-번역을 위한 Word2vec __요약 4부. 딥러닝과 강화학습 16장. 딥러닝 __딥러닝과 AI ____고차원 데이터의 문제점 __신경망의 설계 ____신경망 작동법 ____주요 설계 선택 ____심층 신경망의 규제화 ____DL을 위한 최적화 기법 __파이썬을 이용한 신경망 구축법 ____입력층 ____은닉층 ____출력층 __신경망 학습법 ____파이썬을 이용한 역전파 구현법 ____종합 ____신경망 학습 __DL 라이브러리 사용법 ____케라스 사용법 ____텐서보드 사용법 ____파이토치 1.0 사용법 ____텐서플로 2.0 사용법 __신경망 구조 최적화 ____자산 가격 움직임을 예측하기 위한 주식 수익률 시계열 생성 ____플레이스홀더를 사용한 신경망 구조의 정의 ____조기 종료를 위한 손실 척도의 맞춤형 정의 ____신경망 구조의 조정을 위한 GirdSearchCV의 실행 ____결과를 더욱 개선하는 법 __요약 17장. 합성곱 신경망 __컨브넷 작동 방식 ____합성곱 층 작동 방식 ____신경과학에서의 영감 ____참고할 만한 컨브넷 아키텍처 ____분류 이상의 컴퓨터 비전-탐지와 분할 __파이썬을 이용해 CNN을 설계하고 훈련시키는 방법 ____케라스를 이용해 LeNet5와 MNIST 구현 ____케라스를 사용한 알렉스넷과 CIFAR10 ____시계열 데이터와 함께 CNN을 사용하는 방법 __전이학습-적은 데이터로 더 빠른 훈련 ____사전 학습된 CNN을 구축하는 방법 __물체를 탐지하는 방법 ____구글 스트리트 뷰 주택 번호(SVHN) 데이터셋 ____다중 출력으로 CNN을 정의하는 방법 __최근 발전 ____위성 이미지에서 물체를 빠르게 감지 ____캡슐 네트워크 캡처 방법 __요약 18장. 순환 신경망 __RNN의 원리 ____순환주기로 펼친 계산 그래프 ____시간을 통한 역전파 ____대안적 순환 신경망 구조 ____심층 순환 신경망 설계 ____장기 의존성 학습 시 문제점 ____GRU __파이썬을 이용한 RNN의 구축과 학습 ____일변수 시계열 회귀 ____시계열 분류를 위한 적층 LSTM ____다변수 시계열 회귀 ____감성 분류를 위한 LSTM과 단어 임베딩 ____사전학습된 단어벡터를 이용한 감성 분석 ____텍스트 데이터의 전처리 ____사전학습된 GloVe 임베딩 __요약 19장. 오토인코더와 적대적 생성망 __오토인코더의 작동 방식 ____비선형 차원 축소 ____합성곱 오토인코더 ____규제화된 오토인코더를 사용한 희소성 제약 ____노이즈 제거 오토인코더로 손상된 데이터 수정 ____시퀀스-투-시퀀스 오토인코더 ____변분 오토인코더 __파이썬을 사용한 오토인코더 설계와 훈련 ____데이터 준비 ____단층 피드포워드 오토인코더 ____희소성 제약 조건이 있는 피드포워드 오토인코더 ____심층 피드포워드 오토인코더 ____합성곱 오토인코더 ____오토인코더 노이즈 제거 __GAN 작동 방식 ____생성 모델과 판별 모델이 어떻게 다른가 ____적대적 훈련의 작동 방식 ____GAN 아키텍처의 진화 ____성공적이고 새로운 GAN 애플리케이션 ____파이썬을 사용해 GAN을 빌드하는 방법 __요약 20장. 강화학습 __강화학습의 주요 구성 요소 ____상호작용 강화학습 시스템의 구성 요소 __강화학습 문제의 해법 ____강화학습 문제 풀이의 주요 문제점 ____강화학습 문제를 푸는 근본적 방법 __동적 계획-가치와 정책 반복 ____유한 MDP ____정책 반복 ____가치 반복 ____일반화 정책 반복 ____파이썬을 이용한 동적계획 __큐러닝 ____큐러닝 알고리즘 ____파이썬을 이용한 큐러닝 에이전트 훈련 __딥 강화학습 ____신경망을 이용한 가치 함수의 근사 ____딥큐러닝 알고리즘과 확장 ____오픈에이아이 짐-달착륙선 게임 환경 ____텐서플로를 이용한 이중 딥큐러닝 __트레이딩을 위한 강화학습 ____오픈에이아이 트레이딩 환경 설계 ____기본 트레이딩 에이전트 ____주식 시장을 위한 딥큐러닝 에이전트 구축 __요약 21장. 다음 단계 __학습에서 얻은 주요 요점과 교훈 ____데이터가 가장 중요한 단일 재료 ____도메인 전문 지식이 데이터 가치 창출에 도움을 준다 ____특성 공학과 알파 팩터 리서치 ____머신러닝은 데이터로 문제를 풀기 위한 도구 ____모델 진단은 최적화를 가속화한다 ____백테스트의 과대적합을 주의한다 ____블랙박스 모델로부터 인사이트를 얻는 법 __머신러닝 실전 트레이딩 ____데이터 관리 테크놀로지 ____머신러닝 도구들 ____온라인 트레이딩 플랫폼 __결론★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투자와 트레이딩 문제를 푸는 머신러닝 기법 구현 ■ 시장 데이터, 기본 데이터, 대체 데이터를 활용한 알파 팩터 ■ 지도학습, 비지도학습, 강화학습 모델 설계와 세부 조정 ■ Pandas, NumPy, Scikit-learn을 이용한 포트폴리오 위험과 성과 최적화 ■ 퀀토피안 플랫폼에서 머신러닝 모델을 실전 트레이딩 전략에 통합하기 ■ 신뢰성 있는 시계열 백테스트 방법을 사용한 전략 평가 ■ 케라스, 파이토치, 텐서플로를 사용해 딥신경망 설계 및 평가 ■ OpenAI Gym에서 강화학습을 이용한 트레이딩 전략 ★ 이 책의 대상 독자 ★ 금융 및 투자 산업에서 일하는 투자 분석가, 포트폴리오 매니저와 함께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 과학자와 파이썬 개발자를 위한 책이다. ML 알고리즘으로 현명한 투자 전략을 개발해 효율적 트레이딩을 실행하고 싶다면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파이썬과 ML 기법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은 필수다. ★ 이 책의 구성 ★ 머신러닝이 어떻게 거래 전략의 설계와 실행에 가치를 부가할 수 있는지를 포괄적으로 소개한다. 다양한 머신러닝 과제에 다른 솔루션뿐만 아니라 데이터 소싱과 전략 개발 과정의 다른 측면을 다루는 4개의 부로 구성돼 있다. 1부, '프레임워크: 데이터에서 전략 설계까지'에서는 알고리즘 트레이딩 전략 개발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소개한다. 이 책에서 논의된 머신러닝 알고리즘과 전략을 지원하는 데이터에 중점을 두고 머신러닝이 거래신호를 유도하는 데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포트폴리오의 부분으로서 전략을 어떻게 이용하고 평가하는지 설명한다. 1장, '트레이딩을 위한 머신러닝'에서는 머신러닝이 거래전략의 설계와 실행을 위한 신호생성과 평가에서 어떻게 중요한지를 개략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이 책의 핵심을 확인한다. 여기에는 가설 생성, 모델링, 데이터 선택, 백테스팅부터 위험 관리를 포함한 포트폴리오 관점의 평가, 실행에 이르는 전략 프로세스가 요약돼 있다. 2장, '시장 데이터와 기본적 요인 데이터'에서는 이 책 전체에서 신뢰할 수 있는 수많은 오픈 소스 데이터 제공업체에 접근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원천 거래소가 제공한 원본 틱(tick) 데이터, 재무 보고 데이터를 사용한 소스와 작업을 설명한다. 3장, '금융을 위한 대체 데이터'에서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제공업체를 평가하는 범주와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의 2부에서 다룰 자연어 처리와 감성 분석 알고리즘과 함께 사용하는 데 필요한 어닝 콜 음성 녹취록(earning call transcripts)을 수집하려고 웹사이트를 스크랩해 대체 데이터셋을 작성하는 방법을 보여 준다. 4장, '알파 팩터 리서치'에서는 정보 계수(IC)를 사용해 팩터가 작동하는 방식과 성과를 측정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한 프레임 워크를 제공한다. 퀀토피안(Quantopian) 플랫폼에 대한 오프라인, 온라인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데이터에서 알파 팩터를 추출하는 것을 보여 준다. 또한 팩터를 백테스팅하기 위한 집라인(zipline)과 예측력을 평가하기 위한 알파렌즈(alphalens)를 소개한다. 5장, '전략 평가'에서는 집라인 오프라인, 퀀토피안 플랫폼으로 역사적 데이터를 사용해 거래전략을 테스트하고 평가하는 법을 소개한다. 파이폴리오(pyfolio)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포트폴리오의 성과, 위험지표를 계산하는 방법을 보여 준다. 또한, 전략 백테스팅의 방법론적 과제를 관리하는 방법을 기술하고, 포트폴리오 위험 측면에서 전략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6장, '머신러닝 프로세스'에서는 어떻게 형성하고, 훈련하고, 조정해서 체계적인 워크플로(workflow)로서 머신러닝 모형의 예측 성능을 평가하는지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2부, '머신러닝 기초'에서는 기본적인 지도학습, 비지도학습 알고리즘을 다루고 거래 전략에 적용하는 방법을 보여 준다. 또한 이 책에서 개발한 머신러닝 기법과 데이터를 활용하고 결합할 수 있는 퀀토피안 플랫폼을 소개해 실제 시장에서 거래를 수행하는 알고리즘 전략을 구현한다 7장, '선형 모형'에서는 추론과 예측을 위해 선형 및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사용하는 방법과 과적합(overfitting)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규제화(regularization) 방법을 보여 준다. 퀀토피안 트레이딩 플랫폼을 보여 주고, 요인 모델을 구축하고 자산 가격을 예측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8장, '시계열 모형'에서는 벡터자기회귀 모형과 공적분 검증을 포함하는 단변량과 다변량 시계열을 설명하고, 페어 트레이딩 전략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다룬다. 9장, '베이지안 머신러닝'에서는 확률 모형을 공식화하는 방법, 마르코프체인 몬테카를로(MCMC) 샘플링, 변형 베이즈가 근사 추론을 용이하게 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파라미터와 모형 불확실성에 대한 더 깊은 인사이트를 얻고자 확률적 프로그래밍을 위해 PyMC3를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10장, '결정 트리와 랜덤 포레스트'에서는 통찰력과 예측을 위해 비선형 모형을 구축하고, 훈련하고, 조정하는 방법을 보여 준다. 트리 기반 앙상블 모형을 소개하고, 랜덤 포레스트가 의사결정 트리의 약점을 극복하고자 부트스트랩 수집(bootstrap aggregation)을 사용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11장, '경사 부스팅 머신'에서는 고성능 훈련과 예측을 위해 xgboost, lightgbm, catboost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방법과 수많은 하이퍼파라미터를 조정하는 방법을 심층적으로 검토한다. 12장, '비지도학습'에서는 알고리즘 트레이딩을 위한 차원 감소와 군집을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데이터 기반 위험요소를 추출하고자 주요인 분석(PCA), 독립 요인 분석(ICA)을 사용한다. 여러 군집 분석 기법을 제시하고, 자산 분배를 위한 계층적 군집을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 준다. 3부, '자연어 처리'에서는 텍스트 데이터에 초점을 맞추고 핵심 대체 데이터에서 고품질 신호를 추출하기 위한 최신의 비지도학습 기법을 소개한다. 13장, '텍스트 데이터로 작업하기'에서는 텍스트 데이터를 수치형식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보여 주고, 감성 분석을 위해 2부에서 소개한 분류 알고리즘 기법을 대규모 데이터셋에 적용한다. 14장, '토픽 모델링'에서는 많은 수의 문서를 요약할 수 있는 잠재적인 토픽을 추출하는 베이지안 비지도 학습을 적용한다. 또한, 텍스트 데이터를 탐색하는 효과적인 방법과 특징으로서 토픽을 분류 모형에 사용하는 것을 설명한다. 이 기법은 '제3장, 금융을 위한 대체데이터'에서 본 어닝 콜 녹취록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례보고서에 적용하는 방법을 보여 준다. 15장, '단어 임베딩'에서는 신경망을 사용해 기존 텍스트 특징보다 훨씬 나은 의미 맥락을 훨씬 잘 포착하고 텍스트 데이터에서 거래 신호를 추출할 수 있는 매우 유망한 방법인 단어 벡터(word vector) 형태의 최첨단 언어 특징을 학습한다. 4부는 딥러닝과 강화학습을 소개한다. 16장, '딥러닝'에서는 4부 전체에 걸쳐 사용할 가장 인기 있는 딥러닝 프레임워크인 케라스(Keras), 텐서플로(TensorFlow), 파이토치(Pytorch)를 소개한다. 또한 규제화와 공통 아키텍처의 개요를 포함한 훈련과 튜닝 기법을 제시한다. 17장, '합성곱 신경망'에서는 비정형 데이터로 분류 작업에 매우 강력한 CNN을 다룬다. 성공적인 아키텍처 디자인을 소개하고, 경제 활동을 예측하고자 위성 데이터를 훈련시키며, 훈련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이학습(transfer learning)을 사용하는 것을 설명한다. 18장, '순환 신경망'에서는 RNN이 시계열을 포함해 시퀀스-투-시퀀스(Seq2Seq) 모델링에 어떻게 유용한지를 보여 준다. RNN이 어떻게 장기에 걸쳐 비선형 패턴을 포착하는지 보여 준다. 19장, '오토인코더와 적대적 생성망'에서는 고차원 데이터의 비선형 압축을 위한 오토인코더와 합성 데이터를 생성하는 가장 중요한 혁신 중 하나인 GAN을 포함한 비지도 딥러닝에 대해 설명한다. 20장, '강화학습'에서는 시간에 따라 자신의 환경에 대응해 의사결정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배우는 에이전트(agent)의 설계와 훈련을 허용하는 강화학습을 제시한다. 오픈 AI gym을 이용해 시장 신호에 대응하는 에이전트를 어떻게 구축하는지 알 수 있게 된다. 21장, '다음 단계'에서는 1~20장의 내용을 요약한다.
생일
문학동네 / 이윤림 지음 / 200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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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이윤림 지음
무고한 삶을 사는 무구한 영혼, 순결한 삶을 사는 순수한 영혼의 독백, 이윤림의 첫 시집. 유고시집이 아닌 시집을 내고자 한 시인의 소망은 이루어진 것인가. 이윤림은 아프다. 그럼에도 이윤림은 자신의 아픔을 과장하지 않는다. (얼마나 많은 시인들이 자신의 아픔을 화사하게 과장함으로써, 또한 아픔을 저잣거리에 자랑스럽게 벌여놓음으로써, 자신들의 시를 살해왔던가...) 그의 시는 재기(才氣)가 아니라 어떤 간절함에서 비롯되는 시들이다. 그런 시들은 대개 지나친 감정의 토로로 인해 감상으로 떨어질 위험을 안고 시적 형상화로부터 멀어지기 일쑤다. 그러나 이윤림의 시들은 이러한 위험을 뛰어넘는다. 오로지 그의 아픔은 '어쩔 수 없이, 그러나/ 그래서 천연하게' 시에 배어날 뿐이다.▧ 自序 생일·11 향수·12 저기 평화가 앉아 있다·14 그랑 블루·15 음악에·16 산책·18 슬픈 당나귀·20 없는 머리 빗기기·21 기계 고장 아님·22 나무·23 눈물·24 관계·25 인후염·26 나뭇잎배·28 실내정경화·30 우리 동네·32 여치·33 말뚝·34 마음의 처소·36 내 피는 붉지 않다·37 구멍들의 성채·38 변심할 애인을 돌려달라·39 웃음·40 봄·41 춤·42 삭발·44 제비꽃·46 水簾之室·48 囚人·49 어두운 방·50 밤·604호·52 작은 방·53 해바라기 유희·54 소란한 고요·55 유령·56 아스피린·57 푸른 그늘·58 어떤 싸움·59 먼지 序詩·60 먼지요정·62 밤의 고아·64 복서의 불안·65 우는 꼬마에게·66 겨자씨의 분만·68 먼지는 물고기가 부러워·70 나는 나·71 환속중·72 말더듬기·74 배에 용서가 가득 차니·76 오리무중·78 야생화 콤플렉스·79 빨래 1·82 빨래 2·83 빨래 3·84 종소리·86 머리카락·88 금간 항아리·90 아침 풍경·92 어느 날 또 죽음은·94 눈·95
20대에 읽어야 할 한 권의 책
책세상 / 김영건. 김용우 엮음 /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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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소설,일반
김영건. 김용우 엮음
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세트 - 전2권
애플북스 / 김지룡.박병률 외 지음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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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
소설,일반
김지룡.박병률 외 지음
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2권을 세트로 구성했다.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은 ‘보이는 것이 전부 법은 아니다’라는 명제로 무심코 지나쳤던 대중문화 속 ‘화제의 그 장면’을 통해 형법, 민법, 헌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딱딱하기만 한 기존의 법 관련 서적들과 달리 영화, 책, 드라마 등 대중문화를 예로 들어 스토리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다. 법이라는 잣대로 바라본 대중문화 속 ‘옥의 티’는 합법과 위법을 구분하는 시선을 자연스럽게 길러주고, 법의 인상과 의미를 재인식하고 재해석하게 도와준다. <아이언맨 수트는 얼마에 살 수 있을까?>는 대중문화 속에서 경제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인어공주>, <신데렐라>, <흥부와 놀부>, <개미와 베짱이> 등 오랜 기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고전 작품 속에서 또는 [타짜], [설국열차], [어벤져스], [해리 포터] 등 친숙하게 여겼던 영화와 만화 속에서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경제학의 원리를 깨닫게 해준다.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아이언맨 수트는 얼마에 살 수 있을까?대중문화 속에 숨겨진 법률과 경제를 이보다 쉽고 재미있게 풀 수 있을까? “어린왕자는 왜 자기 별로 돌아갔을까?”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타짜의 판돈도 경제를 살릴 수 있을까?” “스파이더맨이 부순 건물은 누가 보상할까?”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은 ‘보이는 것이 전부 법은 아니다’라는 명제로 무심코 지나쳤던 대중문화 속 ‘화제의 그 장면’을 통해 형법, 민법, 헌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딱딱하기만 한 기존의 법 관련 서적들과 달리 영화, 책, 드라마 등 대중문화를 예로 들어 스토리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다. 법이라는 잣대로 바라본 대중문화 속 ‘옥의 티’는 합법과 위법을 구분하는 시선을 자연스럽게 길러주고, 법의 인상과 의미를 재인식하고 재해석하게 도와줄 것이다. 《아이언맨 수트는 얼마에 살 수 있을까?》는 대중문화 속에서 경제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대중문화 속에 숨겨진 법률을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으로 풀어낸 “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첫 번째 책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법률편에 이어 두 번째로 경제편이 나왔다. 이 책은《인어공주》,《신데렐라》,《흥부와 놀부》,《개미와 베짱이》등 오랜 기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고전 작품 속에서 또는 [타짜], [설국열차], [어벤져스], [해리 포터] 등 친숙하게 여겼던 영화와 만화 속에서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경제학의 원리를 깨닫게 해준다. 이 책의 특징 1. 나침반이 필요한 시대, 법에게 방향을 묻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사회, 도대체 잠시라도 조용할 날 없는 세상살이. 도대체 정의란 무엇인지, 저마다의 의견이 난무하는 복잡한 시대다. 이런 때일수록 개인이 법을 알아야 할 필요성은 강해진다. 법이란, 인류가 세대를 걸쳐 살아오면서 더 잘살기 위해 수정을 거듭해 정리한 지혜의 결정체다. 하나의 법안이 통과되기 위해서 때로는 누군가 피를 흘리고, 오랜 인고의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 여전히 더 나은 내일을 살기 위해 사람들은 법을 만들어간다. 법은 이처럼 개인과 사회를 이루는 근간이자 중요한 결정의 기준이다. 단순히 범죄나 형벌 같은 것만이 법이 아니라 결혼, 이사, 재산 등 인간 생활 전반에 걸쳐 관여하고 정의내리며 상관해 사람들이 평화롭게 어울려 살 수 있도록 정리해주는 역할도 한다. 이러한 법을 안다는 것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와 권리를 이해하고 그것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음을 뜻한다.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두려워하지 않을 힘, 옳지 않은 일에 당당하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을 법은 깨우쳐준다. 아는 만큼 자유로워지는 신기한 법은 혼란한 시대를 건너는 흔들리지 않는 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2. 인문학적 소양을 기른다 TV 뉴스나 인터넷 신문을 보면 경제에 관한 정보가 쏟아진다. 은행 금리가 급격히 인하됐다는데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영국 브렉시트가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미래에 대한 경제 전망이 줄 잇는다. 하지만 막상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면 얄팍한 경제 지식이 탄로 날까 봐 걱정될 정도다. 정보 과잉 시대에 살면서 오히려 그 정보를 꿰어서 이해할 만한 인문학적 소양은 더 부족하다고 느끼며 살고 있는 것이다. 가령 어린왕자와 장미의 관계 속에서는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물건의 가치가 결정되는 희소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아기공룡 둘리가 타고 온 빙하를 생각하며 공유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간의 탐욕으로 황폐화되는 자연 현상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다. 또 유리 구두로 공주를 찾은 왕자의 선택을 통해서는 완전경쟁 시장에서 어떤 신호를 보내며 살아야하는지도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경제 전반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현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2019 LG그룹 인적성검사 종합편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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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2019년 상반기에 실시한 LG그룹 종합인적성검사 기출문제를 복원한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이론점검 - 유형점검 - 중간점검 모의고사’ 구성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고, 최종점검 모의고사와 OMR 답안지를 수록하여 이론과 문제 학습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복습 및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최신기출문제 PART 1 적성검사 CHAPTER 01 언어이해 CHAPTER 02 언어추리 CHAPTER 03 인지역량 CHAPTER 04 수리력 CHAPTER 05 도형추리 CHAPTER 06 도식적추리 PART 2 인성검사 PART 3 면접 CHAPTER 01 면접 실전 대책 및 유형 CHAPTER 02 LG그룹 실제 면접 FINAL 최종점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한눈에 정답표 PART 1 정답 및 해설 FINAL 최종점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1. 단계별 학습 이론점검 → 유형점검 → 중간점검 모의고사 → 최종점검 모의고사 2. 2019 상반기 최신기출문제 수록 <무료제공> 1. 영역별 공략비법 강의 제공 2. 온라인 모의고사 제공 3. 온라인 모의고사 실전테스트 무료쿠폰 제공 4. LG그룹 알짜 자료집 제공 5. 10대기업 면접 기출 질문 자료집 제공 출판사 서평 2019년 상반기에 실시한 LG그룹 종합인적성검사 기출문제를 복원한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이론점검 - 유형점검 - 중간점검 모의고사’ 구성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고, 최종점검 모의고사와 OMR 답안지를 수록하여 이론과 문제 학습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복습 및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서의 구성이 LG그룹에 입사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예술가의 노트
키키의시간 / 김아라, 서정배, 최빛나 (지은이) /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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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의시간
소설,일반
김아라, 서정배, 최빛나 (지은이)
시각예술가 김아라, 서정배, 최빛나로 구성된 창작 연구팀 ‘복자식당’의 창작 과정을 담은 아티스트 북으로, <창작 연구팀 ‘복자식당’>은 소박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었던 오래된 노포의 이름에서 가져 왔다. 1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창작의 과정이 담긴 사소한 메모, 스케치, 그리고 사진등의 기록물로 [창작과정] 자체를 담은 ‘노트’를 제작한다.김아라 전통 건축의 <조각-회화> 서정배 <드로잉-애니매이션>_Insomnia-Dream 최빛나 심리적 상상풍경의 <회화>이 책은 시각예술가 김아라, 서정배, 최빛나로 구성된 창작 연구팀 ‘복자식당’의 창작 과정을 담은 아티스트 북으로, <창작 연구팀 ‘복자식당’>은 소박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었던 오래된 노포의 이름에서 가져 왔습니다. 이 책 [예술가의 노트]는 1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아이디어 단계부터 창작의 과정이 담긴 사소한 메모, 스케치, 그리고 사진등의 기록물로 [창작과정] 자체를 담은 ‘노트’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창작자가 작품을 만들기 전부터 관객인 누군가의 해석을 고려하며 작업을 제작하기도 하고, 혹은 전시로서 설치될 것을 염두에 두며 작업함으로써 이미 외부와의 관계는 형성됩니다. 그러므로 [작품의 창작]은 이 단계부터 이미 작품으로서 가치를 지니며, 그렇기 때문에, 한 예술가를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의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창작과정]이 담긴 [예술가의 노트]를 제작하여 동시대 활동하는 다양한 예술가들과 그의 작품을 비교하고 분석하는 매개로 삼고자 하는 것‘예술가의 노트’은 2023년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발행된 단행본입니다.현재 다양한 매체를 융합하여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시각예술작가 3인의 작품 제작과정과 작가노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김아라는 입체와 회화적 성격을 융합한 전통 건축의 를 실험하며 작업합니다. 서정배는 에세이를 기반한 회화, 드로잉과 설치로 작업을 하며, 이 책에는 “Insomnia-Dream‘의 제작 과정을 담았습니다. 최빛나는 ’실재와 가상‘의 풍경이 작가의 상상력과 함께 재구성된 작업을 합니다.이처럼 시각예술에서 다양한 기법을 통해 세 명의 작가가 구현하고 있는 창작의 시발점과 그 과정을 [예술가의 노트]라는 이름으로 소개합니다. -예술가의노트
AI 시대 문화예술 마케팅의 비밀
북코리아 / 안성아, 손지현 (지은이)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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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리아
소설,일반
안성아, 손지현 (지은이)
기존 마케팅 이론을 해체하고 재구성한다. 전통적 STP를 뒤집은 PTS(포지셔닝-타기팅-시장세분화) 전략과 AI 시대에 최적화된 4I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의 생생한 성공·실패 사례와 함께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도구 활용법까지 담았다. 지금 이 전환의 순간을 놓친다면, 브랜드는 과거에 머물고 미래 시장에서 도태될 위험에 직면할 것이다. AI 시대 문화예술이라는 혁신의 실험실에서 검증된 전략들로 브랜드를 구원하려면 이 책을 놓치지 않기 바란다.들어가는 글: AI 시대, 기술은 진화하고 마케팅은 다시 쓰인다 1부 AI 시대의 경쟁력, 문화예술로 승부하라 1장 왜 문화예술 마케팅인가? 1 문화예술로 승부하지 않는 브랜드는 없다 2 문화예술을 아는 기업이 시장을 리드한다 3 기술혁신의 실험실, 문화예술 산업 2장 두 갈래 길에 선 문화예술 산업 1 혁신의 딜레마, 혁신을 거부한 기업들 2 딜레마를 전환의 기회로 만든 기업들 3 기술을 받아들인다고 다 혁신은 아니다 4 AI 시대, 기술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2부 AI 시대의 마케팅 전략 3장 진화하는 마케팅 패러다임 1 왜 ‘마케팅 패러다임의 진화’라고 말하는가? 2 마케팅 패러다임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제품-고객-가치-기술 3 문화예술 마케팅의 패러다임 진화 4장 마케팅 환경분석 재정의 1 마케팅 전략의 출발점 ‘환경분석’ 2 미래를 준비하는 환경분석 3 환경분석 도구와 AI의 결합: 전략 파트너로 진화 5장 다시 쓰는 문화예술 소비자 행동 1 문화예술 소비에 영향을 주는 요인 2 전형적인 문화예술 소비자 유형 3 소비자 유형의 파괴, 유형이 깨지고 파편이 되다 6장 AI 시대의 마케팅 전략 리셋: STP와 4P 1 AI 시대 키워드는 ‘초-초초-초초초 개인화’ 2 AI가 재편하는 시장권력 3 전통적 STP 전략을 넘어 4 달라진 마케팅 믹스: 4P → 4C → 4 I 3부 새로운 마케팅 믹스 프레임워크: Next 4I 7장 영리한 상품 전략: Ingenious Product 1 상품의 정의와 문화예술 상품의 특징 2 상품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3 상품 전략의 변화: 더 영리해지다 4 브랜드가 살아남는 법 5 유연한 제품 수명주기 8장 정밀한 가격 전략: Incisive Pricing 1 가격과 가격 전략 2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3 전통적인 가격 차별화 전략 4 가격 전략의 변화: 정밀함이 경쟁력이 되다 5 기술 기반으로 부상한 가격 결정 요인 9장 플랫폼 연계 전략: Inter-Platform 1 유통 전략의 변화: 판매보다 연결 2 예술 플랫폼을 설계하는 방식 3 예술 유통의 지형을 바꾼 기술 플랫폼 4 티켓은 어디서, 어떻게 팔아야 할까? 5 신기술이 탑재된 스마트 공간 10장 이머시브 촉진 전략: Immersive Promotion 1 촉진의 기본 원리 2 촉진 전략의 변화: 감정과 몰입으로의 확장 3 이머시브 촉진 전략 도구 4 IMC 실행 방식의 변화 5 커뮤니케이션 과정과 고객 여정 4부 마케팅 리서치와 미래 대비 전략 11장 마케팅 리서치 혁신 1 마케팅 리서치의 변화: 설문에서 프로그래밍으로 2 리서치 기반 문화예술 위기관리 3 리서치 기반 문화예술 재원 확보 4 AI 시대의 리서치 무기, 프롬프트 12장 마케팅 성과 관리의 진화 1 일반적인 마케팅 성과 관리 및 지표 2 문화예술 산업의 성과 지표 3 점유율의 지표들: 시장에서 지갑을 넘어 시간까지 4 고객제표란? 고객을 자산으로 보는 새로운 지표 나가는 글: 미래를 준비하는 예술교육 참고문헌 찾아보기“AI 시대 마케팅 문화예술이 이끈다” 문화예술에서 배우는 미래 마케팅 전략의 모든 것 ChatGPT가 카피를 작성하고, 알고리즘이 소비자의 다음 구매를 예측하며, 가상공간에서 수만 명이 함께 콘텐츠를 즐기는 시대. 당신의 마케팅 전략은 이 급변하는 현실을 따라가고 있는가? 마케팅이 죽어가고 있다 K영화사 대표는 예전 같으면 통했을 전략들이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고 말한다. 타깃 고객은 광고를 건너뛰고, 브랜드 메시지는 노이즈 속에 묻히며, ROI는 바닥을 친다. 전통적인 STP와 4P 중심의 마케팅은 한계에 도달했다. AI가 기획부터 제작, 유통, 소통까지 마케팅의 전 영역을 재정의하면서, 브랜드보다 브랜드를, 소비자보다 소비자를 더 정확히 파악하는 시대가 열렸다. 마케팅의 언어가 새롭게 쓰여지고 있는 것이다. 왜 하필 문화예술인가? 그들은 이미 미래를 살고 있다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이 개인의 취향을 읽어 완벽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주는 것이 놀랍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넷플릭스는 개인이 보고 싶은 드라마를 먼저 알고, K-Pop 아이돌은 버추얼 아이돌과 콜라보를 펼치며, 미술관에서는 관람객과의 인터랙티브 전시가 일상이다. 문화예술 분야는 AI 마케팅에서도 최전선에 있다. 창작자와 AI가 협업하여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콘텐츠를 만들고, 플랫폼이 개인을 나노 단위로 분석해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고 팬들이 소비자에서 공동창작자로 진화한다. 기술혁신에 대한 끊임없는 실험과 도전, 때로는 실패와 저항을 거듭해온 문화예술 분야의 경험은 모든 기업이 마주할 내일이다. 게임의 룰이 바뀌었다: PTS와 4I의 등장 이 책은 기존 마케팅 이론을 해체하고 재구성한다. 전통적 STP를 뒤집은 PTS(포지셔닝-타기팅-시장세분화) 전략과 AI 시대에 최적화된 4I(Ingenious Product, Incisive Pricing, Inter-Platform, Immersive Promotion)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의 생생한 성공·실패 사례와 함께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도구 활용법까지 담았다. 지금 이 전환의 순간을 놓친다면, 브랜드는 과거에 머물고 미래 시장에서 도태될 위험에 직면할 것이다. AI 시대 문화예술이라는 혁신의 실험실에서 검증된 전략들로 브랜드를 구원하려면 이 책을 놓치지 않기 바란다.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해피앤북스 / 이창호 지음 / 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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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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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지음
일만 마리 물고기가 산을 날아오르다
창비 / 조용미 지음 / 200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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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조용미 지음
조용미 시인의 두번째 시집 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흐린 날 찍어놓은 어두컴컴한 사진이 떠오른다. 그것은 조용미의 시편들이 어둠에 둘러싸인 세계와 그 안에 가득 찬 비밀을 마치 사진을 찍어놓은 것처럼 거짓없이 끄집어내기 때문이다. 이 시집은 이처럼 시인 특유의 언어 구사, 자신에 대한 고백, 이 세계에 대한 환(幻) 의식, 무시간성의 신화적 세계 등을 드러내며, 읽는 이의 의식을 잠식한다. 특히「흥덕왕릉 소나무숲」의 '시간의 올'에 담긴 인식은 대단히 흥미롭다. 한편「영산홍」에서는 '내가 쏟아놓고 싶은 말들이 때로 꽃의 저 선연한 붉은빛과 닮아 있었다는 걸 당신은 아는지'라고 말하며 시가 되기 전, 언어의 모습을 선연한 은유을 통해 보여준다. 총 4부로 구성되었으며「버즘나무 껍질 다 벗겨져 하얗게 빛나는」,「영산홍」등 59편의 시를 실었다.제 1 부 겨울 오동나무 산행 천지간 白磁壺 저수지 국화잎 베개를 베고 누우면 동백의 맥을 짚어보다 세한도 점봉산 환성사 行 映山紅 붉은 山 버즘나무 껍질 다 벗겨져 하얗게 빛나는 마라도 제 2 부 옛 집 붉은 숲 어두운 길들 봄 볕 흥덕왕릉 소나무숲 장대비 내 책상 앞의 라일락나무 느티나무의 몸 속에는 검은 꽃잎들 비자림에서 길을 잃다 능내리 황강을 지나다 죽음 위의 生 자 리 꽃의 안팎을 뒤적이다 물 속의 달 제 3 부 새벽 네시는 왜 나를 깨우는가 오동나무를 바라보는 일 몸 살 벚꽃나무가 내게 정원사 밤, 달빛, 길 흉 터 카프카 1 봄의 陰畵 말라버린 태아 진불암 카프카 2 지도를 어지럽히다 무덤 속 봄날 나의 침묵은 제 4 부 사막의 입구인 사강에서는 꽃이 진 후에 流 謫 어둠속 봐라, 아이들이 소독차를 따라간다 바람의 길 속삭임 下 弦 순교자 섬에서의 백년 다만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몸 유도화 긴 잎으로 魚飛山 해설/홍용희 시인의 말
세계관은 이야기다
IVP / 마이클 고힌 &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지음, 윤종석 옮김 /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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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P
소설,일반
마이클 고힌 &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지음, 윤종석 옮김
마이클 고힌과 크레이그 바르톨로뮤가 공동 집필한 책으로 현재까지 나와 있는 세계관에 관한 연구서 중에서 최고로 꼽는다. 하지만 출간된 지 25년이 넘은 책이다 보니 세계화, 포스트모더니즘, 소비주의가 빚어내는 현재의 복잡한 상황은 다루지 못했다. 그러나 세계관에 관한 최신 논의를 모두 통합하여 알기 쉽게 풀어낸 명작임은 분명하다. 마이클 고힌과 크레이그 바르톨로뮤는 월쉬와 미들톤의 뒤를 이어, 세계관 논의가 많은 탐구의 지류를 가지는 광범위한 일임을 보여 준다. 먼저 성경의 세계관과 문화의 세계관을 차례로 살펴보고 나서 세계관을 우리의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한다. 성경 이야기를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데서 출발하여 21세기에 나타나는 복잡하고 다양한 이슈들에 시의성 있게 응답할 것을 촉구함으로써, 세계관이 지금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생생하게 제시한다.해설: 교차로에서 나누는 세계관 이야기 머리말 1. 복음, 이야기, 세계관 그리고 교회의 사명 2. 세계관이란 무엇인가? 3. 창조와 죄 4. 회복 5. 모더니즘의 뿌리 6. 모더니즘의 성장 7. 지금은 어느 때인가?: 우리 시대의 4대 징후 8. 충실하고 시의성 있는 증언 9. 몇 가지 공적인 삶의 영역을 보는 관점 목회적 후기 주 찾아보기 세계관에 관한 한낱 이론을 통렬하게 넘어서는 책! 그동안 세계관이라는 주제에 들어 있는 다양한 분야를 다룬 좋은 책들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세계관에 관한 연구의 잠재적 넓이를 제대로 보여 준 책은 브라이언 월쉬와 리처드 미들톤의 (IVP)뿐이다. 마이클 고힌과 크레이그 바르톨로뮤도 이 책을 현재까지 나와 있는 세계관에 관한 연구서 중에서 최고로 꼽는다. 하지만 출간된 지 25년이 넘은 책이다 보니 세계화, 포스트모더니즘, 소비주의가 빚어내는 현재의 복잡한 상황은 다루지 못했다. 아울러 월쉬와 미들톤이 복음을 문화에 접목시킨 방식은 정확했지만, 토착화의 역동은 충분히 탐색하지 못했다. 는 세계관에 관한 최신 논의를 모두 통합하여 알기 쉽게 풀어낸 명작이다. 마이클 고힌과 크레이그 바르톨로뮤는 월쉬와 미들톤의 뒤를 이어, 세계관 논의가 많은 탐구의 지류를 가지는 광범위한 일임을 보여 준다. 먼저 성경의 세계관과 문화의 세계관을 차례로 살펴보고 나서 세계관을 우리의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한다. 성경 이야기를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데서 출발하여 21세기에 나타나는 복잡하고 다양한 이슈들에 시의성 있게 응답할 것을 촉구함으로써, 세계관이 지금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생생하게 제시한다. 독자 대상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치거나 공부하기 위한 교재를 원하는 사람 -성경과 자신이 속한 문화 사이의 긴장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
지낭 상
신원문화사 / 풍몽룡 지음, 이원길 옮김 /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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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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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몽룡 지음, 이원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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