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굴드의 피아노
글항아리 / 케이티 해프너 지음, 정영목 옮김 / 2016.07.11
18,000

글항아리소설,일반케이티 해프너 지음, 정영목 옮김
글렌 굴드라면 국내에도 많은 팬이 있는 만큼 그에 대한 평론, 언론 기사, 동영상,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자료가 소개돼 있다. 굴드에 관한 책 역시 2000년대 중반 이후 몇몇 번역서가 출간되었지만, 대개는 그의 예술인생과 유난스러운 기행, 확고한 예술관과 흔들리는 정신을 그리고 있다. 굴드의 생애와 음악적 업적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상징물이었던 피아노와 굴드를 전설적인 피아니스트로 만든 연주 기법에 대해서는 이제껏 비중 있게 다뤄진 적이 없었다. 특히 굴드의 예술성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도구, 굴드와 그의 전속 테크니션이 오랜 시간 길들여 오직 굴드를 위한 피아노로 재탄생시킨 ‘스타인웨이 CD 318’은 굴드의 팬이라면 누구나 알지만, 한편으로는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비밀스런 악기로 남아 있다. 이 책은 굴드가 아닌 굴드의 피아노, 그 비밀스런 콘서트 그랜드를 주인공으로 삼는다. 굴드의 연주에는 호로비츠, 리흐테르, 라흐마니노프 등 어떤 위대한 피아니스트와 비교해도, 그를 독보적으로 빛나게 하는 뭔가가 남아 있다. 그것은 '골트베르크 변주곡'으로 대표되는 그의 피아노 소리, 곡 작품과 피아니스트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소리의 본질 자체다. 그 본질을 이해할 때 굴드의 음악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공명과 색채, 질감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굴드의 예술세계를 탄생시킨 그의 피아노에 관한 다큐멘터리이자, 그를 소유한 피아니스트에 대한 해부이며, 무엇보다 둘 사이의 만남과 사귐, 헤어짐을 담은 드라마다.프롤로그│오타와, 1983 1 토론토 2 서스캐처원 3 아스토리아 4 피아노로 인한 고생 5 이튼 6 다리 세 개 위의 로맨스 7 스튜디오의 CD 318 8 망가진 피아노 9 임시로 견디기 10 변절 11 여생 에필로그│코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굴드의 로맨스 참고문헌 자료 이용에 관하여 주 찾아보기찬란燦爛한 피아노를 찾아서 음악 인생을 통틀어 굴드가 가장 사로잡혀 있던 건 CD 318로 알려진 스타인웨이의 그랜드피아노였다. 굴드는 평생 자신의 음악적 이상을 완벽하게 실현시켜줄 악기를 찾아다녔다. 그러나 오랫동안, 그 어떤 피아노도 그의 요구를 채워주지 못했다. CD 174, CD 205, CD 90 등 여러 피아노가 굴드를 스쳐갔다. 그에게 피아노는 모두 같은 피아노가 아니었다. 인간처럼 콘서트 그랜드 역시 특징과 개성이 제각각이었고, 굴드는 지극히 예민한 자신에게 걸맞은 극도로 예민한 피아노를 원했다. 특유의 으르렁거리는 저음과 찬란한 고음을 갖추었다고 일컬어지는 ‘스타인웨이 사운드’도 굴드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굴드 역시 대부분의 피아니스트처럼 보드랍고 감미로운 진주 같은 고음이 아닌, 단단하고 날카롭게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같은 소리를 원했다. 그러나 그가 원한 것은 단지 다이아몬드이기만 하면 되는 수준이 아니었다. 그 무엇보다 더 찬란한,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즉각 빛을 쏟아내는, 가장 맑고 투명하면서도 철저하게 통제되는 완벽한 다이아몬드를 원했다. 굴드는 그런 피아노를 미친 듯이 찾아 헤맸다. 그는 콘서트 여행을 다닐 때마다 만나는 피아노들의 예측 불가능한 품질을 극도로 경멸했다. 어느 곳을 여행하면 그곳의 레스토랑이나 미술관이 아닌, 스타인웨이 피아노의 품질로 그 도시의 품위를 평가했다. “글렌 굴드를 우리 악기로 만족시킨다는 건 극히 어려웠다”는 관계자의 증언이 말해주듯, 굴드는 거의 모든 악기에 퇴짜를 놓았다. 원하는 피아노를 만나지 못했던 긴 시간, 굴드는 연주를 포기해버리는 대신 악기 없이 연주하는 능력, 즉 상상 속에서 피아노를 치는 능력을 계발해가며 버텼다. “이것은 나한테는 좀 절박한 문제입니다. 말해주십시오. 맨해튼 전체와 그 주변에 피아노 액션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분석할 수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나요? (…) 이 편지가 시끄러운 웃음소리 속에서 완전히 사라져버리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나는 그것을 간절히 바라고, 모든 게 제대로 될 때까지 쉽게 평화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굴드는 콘서트 여행을 다니기 시작한 1950년대부터 이미 진지하게 연주를 포기할 생각을 가졌다. 예술의 위기도, 여행의 피로도, 신경을 자극하는 관객 때문도 아니었다. 이유는 단순했다. 참고 칠 수 있는 피아노가 없었기 때문이다. 굴드는 피아노가 자신에게서 “달아나고 있었다”고 토로했다. 피아노는 피아니스트만큼이나 섬세한 악기다. 기후가 바뀌거나, 연주를 너무 자주 하거나(혹은 너무 하지 않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연주하는 것 등 어떤 식으로든 망가질 수 있었다. 특히 이동이 많은 콘서트 그랜드는 더 그랬다. 그런 피아노들 가운데 섬세함이 가장 돋보였던 것이 굴드의 피아노 CD 318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에서 생산된 이 그랜드는 1940년대 중반 캐나다 토론토에 도착했다. 소리는 활력이 넘쳤고, 액션은 가벼웠다. 톤은 균형 잡혀 있었고, 다이내믹 레인지도 감탄스러웠다. 그러나 캐나다 전역으로 살려다니며 무더운 여름과 춥고 건조한 겨울을 나면서 10년을 혹사당하자 이곳저곳에서 피로의 기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어떤 피아니스트로부터는 “끔찍한 피아노”라는 혹평을 듣기도 했다. 굴드는 전에도 한 번 만난 적이 있던 이 피아노와 이튼 강당 뒤편에서 재회했고, 연주를 시작하자마자 운명의 피아노임을 알아차렸다. 그는 공연장 구석에 놓여 있던 이 피아노를 자신만의 신데렐라로 만들었다. 청각이 아닌 시각과 촉각 굴드가 되어, 굴드의 조율사가 되어 그의 연주를 듣다 이 책은 굴드의 피아노에 관한 책이지만, 굴드가 주인공은 아니다. CD 318이 굴드에게 최고의 피아노였을지언정, 첫 만남부터 우리가 굴드의 연주를 통해 익히 들어 알고 있는 그 소리를 냈던 건 아니다. 318의 잠재력을 알아본 사람은 굴드였지만, 그 잠재력을 굴드가 기대한 실제 소리로 구현해낸 사람은 따로 있었다. 굴드의 전속 테크니션 베른 에드퀴스트다. 선천적으로 시력이 좋지 않아 앞을 거의 보지 못했던 에드퀴스트에게 소리는 세계를 경험하는 프리즘이었다. 추운 겨울은 그에게 미루나무가 얼어서 금이 가는 소리, 썰매가 눈밭에서 미끄러지는 소리, 멀리서 울부짖는 코요테 소리였다. 그는 시력이 아닌 다른 감각들의 조합을 통해 주변을 조직하고 이해했다. 소리와 진동을 듣고 구분하는 능력은 절대음감 이상의 감각으로 발전해 엔진 소리만 듣고도 자동차의 제조사와 모델을 알아맞히는가 하면, 테크니션으로서의 경력을 쌓은 뒤에는 레코딩을 듣고 자신이 조율한 피아노인지 아닌지 알 수 있게 되었다. 에드퀴스트와 굴드의 만남은 순탄하지 못했다. 집에서 치던 치커링을 조율하기 위해 에드퀴스트를 불러들인 굴드는 원래 피아노 조율을 대단하게 여기지 않았다. 그저 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달라고 주문하는 굴드와 나름의 완벽주의자적인 장인정신을 갖고 있던 에드퀴스트는 충돌을 피할 수 없었다. 그러나 최고의 아티스트와 맞서면서까지 최상의 조율을 고집했던 에드퀴스트의 방식을 굴드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고집스러운 예술가와 헌신적인 테크니션의 관계가 시작되었다. 에드퀴스트는 얼마 지나지 않아 CD 318과 대면했고, 스타인웨이의 이상적인 톤이 완벽에 가깝게 구현되어 있음을 즉시 알아차렸다. 그 비결은 318만이 가진 가벼운 액션에 있었다. 굴드는 여느 피아니스트라면 두려워하거나, 적어도 기피할 법한 피아노를 원했다. 닿기만 해도 반응하는 피아노, 하프시코드에 가까운 피아노를. 에드퀴스트는 “황금 같은” 조율로 CD 318을 굴드가 찾던 피아노로 만들어놓았다. 굴드는 신비로운 재능을 지닌 음악가였지만, 그만의 독특한 연주법을 완벽하게 실현시켜주는 318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것만은 에드퀴스트에게 전적으로 의존했다. 아티스트의 가장 깊은 이상을 이해하는 테크니션으로서, 에드퀴스트는 굴드에게 CD 318 자체만큼이나 중요했다. “청중의 지적 욕구 또는 그런 욕구의 부재를 고려할 필요 없이, 또는 그런 것에 제한받지 않고 스스로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는”연주를 위해 비교적 이른 나이에 콘서트 무대에서 물러나 녹음실에 틀어박힌 글렌 굴드. 굴드는 마치 영화에서 한 장면을 위해 수십 번의 테이크를 찍고 편집하고 효과를 입히듯, 가장 완벽한 곡의 구현을 위해 같은 파트를 여러 번 연주하기도 하는가 하면 연주가 아닌 음향 장비의 기술적 가능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굴드의 레코딩 음반은 콘서트홀에서 물 흐르듯 단숨에 연주해 생동감이 살아 있는 여느 연주와는 확연히 구분된다. 좁은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그의 곡 해석은 더 넓은 의미의 종합예술로 발전하고 있었다. CD 318은 시간이 지나며 점점 더 ‘굴드적인’ 악기가 되어갔다. 그것은 굴드가 선택한 몇 명의 작곡가, 특히 J. S. 바흐의 해석을 표현하는 데 최적화되었다. 페달의 사용을 최소로 줄이고 손가락만으로 맑고 초연한 하프시코드를 연상시키는 소리를 내게 된 것이다. 굴드와 에드퀴스트는 CD 318을 7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길들였고, 마침내 완벽한 굴드의 피아노가 탄생했다. 한때 연주하는 음악의 종류에 맞춰 각기 다른 피아노가 있었으면 하고 바라던 굴드는 CD 318로 모든 곡을 소화했다. 318은 굴드에게 바흐 피아노이자, 리하트르 슈트라우스 피아노이며, 윌리엄 버드 피아노이기도 했다. 다채로운 톤은 말 그대로 오케스트라에 비견되었다. 그는 318을 두고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 무척 특별한 피아노”라고 극찬했다. CD 318은 이후로도 한동안 스튜디오에서 굴드와 함께했다. 이때 녹음한 굴드의 레코딩을 귀 기울여 들어보면 318의 경쾌한 액션과 꿈에 그리던 피아노의 건반을 두드리는 손끝의 감각과 굴드의 환희가 느껴진다. 한편 굴드의 음악은 시각장애인인 그의 조율사 에드퀴스트의 내면에서 독특한 색의 조화로 구현되었다. C는 회녹색, D는 모랫빛, E는 따뜻한 분홍색, A는 흰색…… 그의 묘사를 통해 굴드의 연주는 또 다른 색채를 얻는다. 이 책은 그동안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방식으로 글렌 굴드의 음악을 확장시키며, 독자로 하여금 그의 음악을 전혀 새로운 것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귀로만 듣던 굴드의 연주는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예술작품이 된다. 굴드에 붙이는 주석 기쁨이 컸던 만큼, 아끼던 그랜드를 잃은 후의 상실감도 컸다. CD 318이 굴드의 피아노인 것은 유명했지만, 사고로 피아노가 돌이킬 수 없이 망가진 뒤의 일화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굴드는 CD 318을 “애도해 마지않는 고故 CD 318”이라고 부르며 거의 광적으로 진상 규명과 치료에 매달리고, 대체할 그랜드를 찾아 헤맸다. 이 가슴 아픈 이별을 포함해 음악가로서 굴드의 인생에 있어 중요한 에피소드들, 특히 굴드라는 인물에 치중한 다른 문헌에서 자세히 다루지 않는 주석들이 이 책에서는 중요한 내러티브로 기능한다. 굴드가 남긴 유품은 메모지 한 장, 알약 한 알 빠뜨리지 않고 그대로 캐나다 국립도서관에 보관되었다. 셔츠와 바지, 손목시계, 지휘봉, 라디오 스크립트, 편지 등 캐나다에서 국보처럼 소중히 보존해온 굴드의 유산들과 그가 남긴 수많은 기록은 이 책의 소중한 자료가 되어주었다. 그러나 이 책은 누구나 접근 가능한 이런 자료들만으로 탄생한 게 아니다. 굴드와 함께한 여러 사람의 증언은 미국의 베테랑 저널리스트 케이티 해프너와 만나 새로운 한 편의 드라마를 완성시켰다. 해프너는 굴드의 전속 테크니션, 엔지니어, 스타인웨이 관계자, 연인 등 수많은 사람을 찾아가 직접 인터뷰하는 수고를 자처해 생생한 자료를 수집했고, 캐나다 국립도서관이 보관 중인 기록물을 전면적으로 조사해 그동안 전문가임을 자랑하는 굴드의 팬들에게조차 알려져 있지 않았던 뒷이야기들을 세심한 구성과 탄탄한 플롯으로 재구성했다. 비교적 잘 알려진 굴드의 피아니즘과 신체적?정신적 문제들 외에 주변인들과의 관계, 피아노와의 관계에서 드러나는 그의 모습은 이 책만이 보여주는 굴드의 또 다른 초상이다. 굴드의 괴팍함이 묻어나는 일화들과 사생활의 면면은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다. 그의 아파트는 지저분하기로 유명했다. 그는 또 음식을 거의 즐기지 않았고 먹는 문제에 철저히 무관심했다. 사교적인 성격도 아니었기에, 식사 자리에서 오가는 잡담 따위에는 질색했다. 운전 실력도 지독히 형편없어서, 빨간불에 신호등을 건너곤 했다(물론 녹색 신호에 멈춰 서기도 했다). 병에 걸리거나 신체적으로 부상을 입는 것을 극도로 꺼려해 다른 사람과의 신체 접촉을 피했고, 악수마저 거절했다. 그러면서 두 손을 극진히 보호해 늘 물에 적시고 왁스에 담그며 애지중지했다. 때로는 인종차별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았는가 하면, 동물을 지극히 사랑해 보호소를 설립하는 미래를 그리기도 했다. 연인으로 알려진 코닐리아 포스가 처음으로 가진 인터뷰도 이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굴드의 특별한 개인사다. 저자 케이티 해프너는 중심 주제인 굴드와 스타인웨이 CD 318의 역사에 관해서뿐 아니라 굴드를 스쳐간 피아노들을 비롯해 제조사의 사내 기록, 굴드가 남긴 편지 하나까지 철저히 조사했다. 해프너가 접촉한 인터뷰이 가운데는 1940년대 스타인웨이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도 있다. 저널리스트이자 아마추어 피아니스트이기도 한 해프너의 글은 문학성에 있어서도, 음악적 전문성에 있어서도 균형을 잃지 않으며 잘 짜인 다큐멘터리와 흥미진진한 문학작품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훌륭하게 달성해내고 있다.
교토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하야시야 다쓰사부로 (지은이), 김효진 (옮긴이) / 2019.04.15
10,800원 ⟶ 9,720원(10% off)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하야시야 다쓰사부로 (지은이), 김효진 (옮긴이)
이와나미 시리즈. 역사적 도시이자 근대적 도시인 천년 고도 교토의 발전사를 그 태동부터 지역을 중심으로 되돌아보며, 교토의 역사와 전통, 의의에 대해 깊고도 넓은 지식을 전해주는 책이다. 교토국립박물관장을 지내기도 한 역사학자인 저자의 교토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통찰이 돋보이는 진정한 교토 안내서이기도 하다. 역사적 도시이자 근대적 도시인 천년 고도 교토의 발전사를 그 태동부터 지역을 중심으로 되돌아본다. 교토 곳곳의 유적을 돌아보며 역사와 문화의 흔적을 흥미롭게 살펴본다.머리말 서장 호저의 풍토 ―신센엔― 오이케 / 산자수명처 / 자연 유산 제1장 교토의 고대인 ―가모― 조몬 유적 / 야마시로 / 교토의 악센트 제2장 고도 이전 ―우즈마사― 역사의 태동 / 다이시상 / 마쓰오 · 이나리 신사 제3장 헤이안쿄의 표정 ―도지― 바둑판의 눈 / 호국 사찰 / 고보상 제4장 교토의 신사와 마쓰리 ―기온과 기타노― 번영과 재해 / 어령회 / 덴진상 제5장 왕조의 역사 산책 ―사가노 · 우지 · 오하라― 오무로에서 사가로 / 다이고에서 우지로 / 낙북의 길 제6장 교토 안의 천도 ―남북의 시라카와― 교 · 시라카와 / 호쇼지 / 산주산겐도 제7장 로쿠도의 세계 ―로쿠하라― 로쿠도상 / 기요모리상의 환상 / 겐닌지 제8장 교토 안의 가마쿠라 ―다카오 · 도가노오― 정토와 선종 / 진고지와 몬가쿠 / 묘에와 고산지 제9장 새로운 교토의 탄생 ―마치― 내란의 한복판 / 교토의 마치슈 / 법화의 세계 제10장 교토 마치의 중심 ―호코노쓰지― 교토의 배꼽 / 다도와 꽃꽂이 / 기온 마쓰리 제11장 교토에 부는 새로운 바람 ―후시미― 소교토 / 모모야마의 꿈 / 다카세강 제12장 간에이 문화인의 자취 ―시마바라― 사가본 / 스미야 / 하치조노미야 제13장 교토의 전통 산업 ―니시진― 겐로쿠 문양 / 호리카와 / 향토 산업 제14장 막부 말기와 유신 ―3조 가와라― 3조 대교 / 가와라의 생활 / 어소의 등불 제15장 학문과 예술의 도시 ―대학교― 교토의 학문 / 학구제 / 대학 이야기 역자 후기 교토의 주요 문헌 안내 색인 역사적 도시이자 근대적 도시인 천년 고도 교토의 발전사를 그 태동부터 지역을 중심으로 되돌아본다. 교토의 역사와 전통, 의의에 대해 깊고도 넓은 지식을 전해줄 것이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저자 유홍준 교수의 교토 답사 시 길라잡이를 해준 책! 일본 역사학자의 진짜 교토 이야기! 교토국립박물관장을 지내기도 한 역사학자인 저자의 교토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통찰이 돋보이는 진정한 교토 안내서이다. 역사적 도시이자 근대적 도시인 천년 고도 교토의 발전사를 그 태동부터 지역을 중심으로 되돌아본다. 교토 곳곳의 유적을 돌아보며 역사와 문화의 흔적을 흥미롭게 살펴본다. 교토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진정한 교토 안내서! 저자는 교토 천년의 역사를 지리적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공간을 시간으로 구분하고, 시간을 공간으로 나타내는 과감한 시도를 했으며, 그것은 일본에서 교토만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렇게 15장으로 구성된 15개 시대와 공간의 역사를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낸다. 그렇게 시대와 공간의 역사 속에서 오랜 세월을 견디며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교토의 학문, 향토산업, 축제, 다도, 꽃꽂이, 수많은 유적과 전통, 그 의의에 대해 상세하게 해설한다. 진짜 교토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깊고도 풍부한 지식을 전해줄 것이다.본존 아미타여래상은 당대 불상 조각의 대가 조초(定朝)의 대표작이다. 8각 9중의 장려한 연화좌 위에 상품상생인(上品上生印)을 하고 정좌한 아미타여래의 지그시 내리뜬 두 눈에는 중생에 대한 자애가 넘쳐흐른다. 어깨에 걸친 옷자락은 흘러내리는 듯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등 뒤에는 화려한 불꽃 무늬 광배가 받치고 있고, 그 불꽃 속을 천인들이 날고 있다. 사방 벽에 장식된 51구의 운중공양보살은 호오도 전체가 장대한 교향곡의 세계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교토가 니시진오리(西陣織)와 교 염색(京染)의 본고장이라는 환경도 무시할 수 없다. 포목의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히 무로마치와 고로모노타나 대로는 예부터 포목점이 모여 있던 상업지역으로 지금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그런 환경에서 여성들이 얼마나 많고 아름다운 기모노를 가졌는지가 그 집의 생활력을 보여주는 가장 구체적인 증거였다. '꾸미다 망한다'는 말과 함께 항상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교토 긴자의 상인 나카무라 구라노스케와 오사카의 거상 요도야 다쓰고로 두 집안의 아내들이 교토의 아라시야마에서 기모노 경쟁을 벌여 나카무라 구라노스케의 아내가 이겼다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 교토의 기모노가 얼마나 화려했을까 싶지만 오사카의 요도야가 걸친 기모노가 훨씬 비싸고 호화로웠다. 교토의 나카무라가 입은 기모노는 검은 비단에 그린 오가타 고린의 작품이었다고 한다. 오늘날에도 교토의 기모노에는 그런 요소가 있다.
햄버거, 어떻게 조립해야 하나?
그린쿡 / 시라네 도모히코 (지은이), 용동희 (옮긴이), Seita Yoshizawa (감수) / 2021.02.10
18,000원 ⟶ 16,200원(10% off)

그린쿡건강,요리시라네 도모히코 (지은이), 용동희 (옮긴이), Seita Yoshizawa (감수)
일본 수제버거의 선구자, 요시자와 세이타! 그가 낱낱이 파헤친 햄버거의 기술과 레시피, 그리고 조립방법을 담았다. 강한 신념과 독창성을 자랑하는 수제버거 맛집 오너들이 레전드 요시자와를 중심으로 한데 모였다. 수제버거의 레전드 요시자와 세이타의 영향을 받은 업계 대표주자들은 「햄버거란 입안에서 씹으면서 맛을 완성시키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1+1=2」가 아닌, 「1+1=3」 이상을 보여주는 방식이다. 그중에서도 「수제버거」는 패스트푸드 햄버거의 연장선으로 보는 일반적인 시각과 달리 기업의 대자본이 아닌 개인자본에 의해 경영되며, 주인이 직접 재료 준비부터 오퍼레이션까지 담당하고 자신의 책임 아래 영혼을 담아 제공하는 메뉴를 말한다. 도쿄 최고의 수제버거 맛집 9곳의 햄버거 철학과 조리 비법을 소개하고, 수제버거 업계의 차세대 주인공들이 수제버거의 현재와 미래, 그들만의 노하우 등을 이야기한다. 또한 참고자료로 수제버거의 계보와 수제버거의 역사, 개업 가이드를 수록하였다. 002 INTRODUCTION 008 요시자와 세이타 012 수제버거란 무엇인가? 012 수제버거와 패스트푸드 햄버거 014 햄버거 스타일 포지셔닝 019 「수제버거」의 정의 오퍼레이션 022 햄버거의 각 파트별 역할 BUNS 024 번 026 수제빵 미네야 030 빵 굽는 공방 ZOPF PATTY 032 패티 034 패티 만들기 036 직접 잘라서 만든 미트패티 037 굽기 & 조립 방법 기본 햄버거/그리들에서 굽기 039 [응용] 아보카도치즈버거 040 그리들 외의 도구로 굽기 041 COLUMN 각 나라의 식문화 속에서 햄버거는 진화한다 VEGETABLES 042 기본 채소 042 기본 채소 ① 토마토 044 기본 채소 ② 양파 048 기본 채소 ③ 양상추 CHEESE 052 치즈 SAUCE 054 수제소스 054 수제소스 ① 타르타르소스 056 수제소스 ② BBQ소스 057 수제소스 ③ 킬러토마토소스 ④ 칠리미트소스 058 수제소스 ⑤ 수제케첩 ⑥ 살사소스 059 수제소스 ⑦ 수제마요네즈 ⑧ 과카몰리소스 ⑨ 허니머스터드소스 060 수제소스 ⑩ 브라운그레이비소스 ⑪ 데리야키소스 061 기본 시즈닝 TOPPING 064 토핑 066 토핑 ① 수제베이컨 068 토핑 ② 수제햄 070 토핑 ③ 수제 콘비프 · 콘포크 072 토핑 ④ 풀드포크 BUILD 074 조립 076 조립방법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까? BUILD1 BASIC & ARRANGE 078 조립방법_ 기본과 응용 078 [BASIC_ A] 플레인버거 080 [ARRANGE_ A-1] 베이컨치즈버거 081 [ARRANGE_ A-2 ] 하와이안치즈버거 082 [ARRANGE_ A-3 ] 아보카도치즈버거 083 [ARRANGE_ A-4 ] 스페셜버거 084 [ARRANGE_ A-5 ] 살사버거 085 햄버거 블로거가 성장시킨 수제버거 086 [BASIC_ B ] 고로즈버거 088 [ARRANGE_ B-1 ] 캐리비안서머버거 089 [ARRANGE_ B-2 ] 리오 de 버거 090 [ARRANGE_ B-3 ] 클래식버거 BUILD2 VARIATION 091 조립방법_ 변형 092 아시안버거 094 아메리칸버거 096 슬로피 조 098 반반버거 100 딸기모찌치즈버거 102 칠면조버거 104 고르곤촐라 양파 양송이 치즈버거 106 피시&치즈버거 108 양고기치즈버거 110 살시치아버거 112 지비에버거(멧돼지베이컨) 114 지비에버거(셀) 116 풀드포크버거 118 스팸버거 120 콘비프버거 122 콘포크버거 124 저크치킨버거 126 시그니처버거(슬라이더 치즈버거 3종류) SIDE DISH 128 사이드디시 130 미네스트로네 131 검보수프 / 뉴잉글랜드 클램차우더 133 감자샐러드 / 안초비소스 / 매시트포테이토 / 마리네이드 코울슬로 134 양파링 / 피시앤칩스 135 프렌치프라이 / 버팔로윙 136 아메리칸체리 파르페 / 바나나 초콜릿 바닐라 쉐이크 수제버거 맛집 #9 138 Baker Bounce 142 R-S 146 E·A·T GRILL & BAR 150 Sun 2 Diner 154 shake tree burger & bar 158 No.18 DINING & BAR 162 CRUZ BURGERS & CRAFT BEERS 166 OLD NEW DINER 170 ICON 참고자료 176 「일본 햄버거」를 생각한다 178 일본의 햄버거 역사 182 수제버거의 계보 184 수제버거 가게 오픈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192 일본 수제버거의 「현재」와 「미래」 200 Burger / Tex-Mex VIBES 202 패티 설명 레시피 보충 206 CONCLUSION제대로 된 햄버거를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또 읽고, 이해하고 또 이해하라! 그럼 당신은 최고의 햄버거 셰프가 될 수 있다. 「수제버거」란 과연 무엇인가? 프렌차이즈 햄버거가 아니면 다 수제인가? 수제버거냐 아니냐를 구분하는 경계선은, 햄버거의 조립 순서가 가장 중요하다. 햄버거란, 입안에서 씹으면서 그 맛을 완성시키는 것. 그 맛의 창조는 바로 맛의 분석에서부터 시작해야 하고, 그 분석은 햄버거마다의 조립 순서를 탄생시킨다. 그 조립 순서를 보면 셰프의 햄버거에 대한 생각이 보인다. 햄버거 속의 상태와 온도, 식감의 리듬, 그리고 맛의 화음은 햄버거 셰프가 의도를 갖고 프로듀싱해야 한다. 번, 패티, 채소, 소스, 시즈닝, 파트의 조합, 위치에 대해 이 책은 이러한 조립 철학을 조립단계표로 보여준다. 일본 수제버거의 선구자, 요시자와 세이타! 그가 낱낱이 파헤친 햄버거의 기술과 레시피, 그리고 조립방법. 강한 신념과 독창성을 자랑하는 수제버거 맛집 오너들이 레전드 요시자와를 중심으로 한데 모였다. 수제버거의 레전드 요시자와 세이타의 영향을 받은 업계 대표주자들은 「햄버거란 입안에서 씹으면서 맛을 완성시키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1+1=2」가 아닌, 「1+1=3」 이상을 보여주는 방식이다. 그중에서도 「수제버거」는 패스트푸드 햄버거의 연장선으로 보는 일반적인 시각과 달리 기업의 대자본이 아닌 개인자본에 의해 경영되며, 주인이 직접 재료 준비부터 오퍼레이션까지 담당하고 자신의 책임 아래 영혼을 담아 제공하는 메뉴를 말한다. 도쿄 최고의 수제버거 맛집 9곳의 햄버거 철학과 조리 비법을 소개하고, 수제버거 업계의 차세대 주인공들이 수제버거의 현재와 미래, 그들만의 노하우 등을 이야기한다. 또한 참고자료로 수제버거의 계보와 수제버거의 역사, 개업 가이드를 수록하였다.
왼손의 유산
토담미디어(빵봉투) / 박현태 (지은이) / 2022.10.11
18,000

토담미디어(빵봉투)소설,일반박현태 (지은이)
괴물 이야기 18
학산문화사(만화) / 오구레 이토 (지은이), 니시오 이신 (원작), VOFAN (그림) / 2023.08.24
7,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오구레 이토 (지은이), 니시오 이신 (원작), VOFAN (그림)
근대 서양인의 조선 다크투어와 욕망의 파레시아
국학자료원 / 이준영 (지은이) / 2024.05.31
32,000

국학자료원소설,일반이준영 (지은이)
개항기 서양인이 남긴 여행기(저서, 일기, 보고서 등)를 연구 대상으로 삼아 그들이 조선을 여행하면서 보았던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그들만의 파레시아(속내=연민, 동정, 오리엔탈리즘 등)를 드러내는데 기본적인 목적을 둔 책이다. 그것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개항기 조선을 여행한 서양인들의 언술에 나타난 피상적인 조선에 대한 관심과 연민, 그리고 동정심의 이면에 작동하던 다양한 정치적 경제적 수단화, 오리엔탈리즘의 실상을 복원하고자 하였다.| 책을 내면서 | 5 Ⅰ. 서문: 근대 서양인의 다크투어와 그 파레시아 1. 왜 연구해야 하는가 13 2. 선행 연구의 이해 17 3. 책의 구성 28 Ⅱ. 서양 관료의 조선투어와 ‘이권’ 1. 묄렌도르프의 투어, ‘또 다른 길로’ 37 2. 칼스의 여행, ‘아무리 뒤져도…’. 89 3. 알렌의 투어, ‘이권을 향하여’ 130 Ⅲ. 서양 군인의 조선투어와 이권 획득의 길 1. 프랑스 해군 쥐베르의 병인양요 183 2. 영국 육군 캐번디시의 투어와 ‘이권 모색’ 202 3. 러시아 육군 카르네프, 베벨리의 투어와 ‘염탐’ 215 Ⅳ. 왕실과 연대한 서양 의사의 조선투어 1. 엘러스의 투어와 ‘여성 해방’ 279 2. 릴리어스 호튼의 투어와 ‘선교’ 293 3. 분쉬의 투어와 ‘생존로’ 346 Ⅴ. 결론: 늑대의 연민으로 조선이라는 어린양을 요리하다 375 참고문헌 383개항기 조선을 둘러싸고 서구 열강들의 이해관계가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치열하고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서양인들이 조선에서 생활하거나 여행하면서 보았던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미처 스스로 밝히지 못했던 그들만의 파레시아를 담아보려는데 있었다. 다시 말해 본 저작은 개항기 서양인이 남긴 여행기(저서, 일기, 보고서 등)를 연구 대상으로 삼아 그들이 조선을 여행하면서 보았던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그들만의 파레시아(속내=연민, 동정, 오리엔탈리즘 등)를 드러내는데 기본적인 목적을 두었다. 그것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개항기 조선을 여행한 서양인들의 언술에 나타난 피상적인 조선에 대한 관심과 연민, 그리고 동정심의 이면에 작동하던 다양한 정치적 경제적 수단화, 오리엔탈리즘의 실상을 복원하고자 하였다.
포스트 달러 시대와 비트코인, 통화질서의 문명사적 전환
디애셋 / 김종승 (지은이) / 2025.05.31
9,300원 ⟶ 8,370원(10% off)

디애셋소설,일반김종승 (지은이)
국제 금융 질서의 균열과 디지털 화폐의 부상을 문명사적 시야에서 고찰한 책이다. 달러 중심의 기축통화 체제가 반복되는 위기와 불균형에 직면한 오늘, 이 책은 비트코인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자기조정형 통화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질서의 가능성으로 바라본다. 열역학, 정보이론, 게임이론의 통합적 관점에서 비트코인의 설계 철학을 분석하며, 그것이 어떻게 정치 권력에 의존하지 않는 ‘보편적 신뢰’ 구조를 구현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Part 1. 비트코인 설계 메커니즘: 열역학, 정보이론, 게임이론 1.1 열역학: 에너지 없이 질서는 없다 1.2 정보이론: 확률, 불확실성, 정보 질서 1.3 게임이론: 인센티브, 선택, 그리고 자율적 질서 Part 2. 에너지화폐 경제와 자기조정형 거버넌스 2.1 에너지화폐 경제란 무엇인가? 2.2 존재론적 코뮤니즘 2.3 사회적 열역학과 자기조정형 거버넌스의 설계 철학 Part 3. 통화질서의 문명사적 전환 3.1 금본위제에서 신용화폐까지 3.2 비트코인, 세계 통화질서의 대안인가? 3.3 자기조정 화폐와 문명 전환의 서막지금 우리는 ‘통화는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 앞에 서 있다. 『포스트 달러 시대와 비트코인, 통화질서의 문명사적 전환』은 기존 통화 체제의 구조적 모순-신용화폐의 무제한 팽창, 중앙집중적 발권 구조, 정치 리스크-를 넘어설 수 있는 대안을 기술적이고 철학적인 관점에서 제시한다. 단순한 경제서가 아닌 이 책은, 화폐의 기원과 진화, 그리고 사회적 질서의 재구성을 위한 통화 설계 원리를 담아낸 통찰력 있는 시도다. ‘자기조정 화폐’, ‘사회적 열역학’, ‘존재론적 코뮤니즘’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디지털 문명기의 새로운 준비자산이자 신뢰 인프라로서의 비트코인을 제안한다.“화폐는 실물이 아니라, 사회 안에서 맺어진 채권?채무 관계를 기록하고 정산하는 장치다.” “비트코인은 중앙 통제 없이, 물리 법칙과 인센티브 설계를 통해 신뢰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자기조정형 질서의 문명사적 실험이다.” “신뢰는 선언이나 제도적 보증이 아닌, 반복적이고 물리적 비용을 수반한 행위의 축적 속에서 스스로 복원되는 동적 질서다.”
바다낚시 첫걸음 상
예조원 / 예조원 편집부 지음 / 2011.11.25
17,000원 ⟶ 15,300원(10% off)

예조원취미,실용예조원 편집부 지음
입문자와 경험자를 위한 바다낚시 가이드 북 2종 세트. 우리나라 바다낚시 대상어 50여 종의 생태 및 습성, 멋지게 낚아 맛있게 먹는 법까지를 상, 하 2권의 책에 수록하였다. 갯바위, 방파제, 선상 등 낚시를 하는 장소는 물론 찌낚시, 맥낚시, 던질낚시, 외줄낚시, 루어낚시 분야를 사례별로 소개함으로써 상황에 따른 어종별 공략 방법이 말끔히 해소된다. 상권 ●Section 1 기초튼튼 Basic 1 바다낚시의 종류 Basic 2 바다낚시를 위한 준비물 - 기본 장비 및 소품 Basic 3 지금은 루어 시대 - 바다낚시용 루어를 이해하자 Basic 4 어떻게 차릴 것인가 - 채비에 대한 이해 Basic 5 어디를 노릴 것인가 - 포인트에 관한 이해 Basic 6 어떻게 보내고 거둘 것인가 - 캐스팅에서 랜딩까지 ●Section 2 어종별 실전편 Practice 01 가자미?도다리낚시 - 가자미는 동해안, 도다리는 남해안 Practice 02 갈치낚시 - 밤바다에 번쩍이는 값비싼 은장도 Practice 03 감성돔낚시 - 감성과 지성을 겸비한 ‘바닷고기의 제왕’ Practice 04 고등어?전갱이낚시 - 남녀노소 쉽게 장만할 수 있는 찬거리 Practice 05 광어(넙치)낚시 - 루어낚시와 외줄낚시의 새로운 광맥 Practice 06 노래미(쥐노래미)낚시 - 만년 조연에서 록피시 루어낚시로 입신 Practice 07 농어낚시 - 바늘털이의 명수, 루어낚시의 백미 Practice 08 다랑어낚시 - 가다랑어, 점다랑어, 줄삼치 Practice 09 대구낚시 - 손맛 입맛 동시 충족시키는 고급 어종 Practice 10 돌돔낚시- 난바다 갯바위의 헤비급 매치 Practice 11 망둥어낚시 - 소슬바람 불면… ‘내 머리에도 깨가 서말’ Practice 12 망상어낚시 - 바다낚시 입문 과정으로 최적 Practice 13 민어낚시 - 언감생심, 낚시꾼 아니면 누가 이 고기를 넘보랴? Practice 14 방어.부시리낚시 - 스피드, 파워 겸비한 최강의 마라토너 Practice 15 벤자리낚시 - 여름 밤바다의 남방계 전령 ●맛있고 짜릿한 바다낚시, 기초부터 실전까지 이 책은 바다낚시 입문자와 경험자가 모두 참고할 수 있도록 상, 하권 모두 기초편과 실전편으로 구성돼 있다. 바다낚시의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상식을 익힐 수 있는 기초편은 모두 11개 섹션이다. 이 가운데 상권에 수록된 6개 섹션은 실전에 앞서 미리 익혀 두어야 할 기초 상식들이다. 바다낚시의 종류와 준비물, 특히 스포츠 피싱으로 각광받는 루어낚시에 대한 상식을 익히는 한편, 각종 바다낚시 기법에 따른 채비 구성을 이해하고 나면 바다낚시의 원리와 실체가 눈앞에 그려진다. 더불어 낚시터 현장에서 꼭 필요한 포인트 선정 요령과 캐스팅 및 파이팅, 랜딩 동작을 미리 익혀두면 실전에서의 시행착오는 한결 줄어든다. 실전편으로 소개하는 어종은 상, 하권을 통틀어 36개 섹션이다. 두 가지 이상의 어종을 묶어 설명하거나 서로 비슷한 유사어종을 합치면 실제의 숫자는 50여 종에 달한다. 감성돔?돌돔?벵에돔?참돔 등 값비싼 도미류를 포함해 문어?오징어?주꾸미?꼴뚜기 등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인 두족류에 이르기까지, 우리 바다 식용어류는 거의 포함돼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 두 권이면 우리 바다에서 더 이상 못 낚을 고기는 없다. ●어종 불문! 장소 불문! 방법 불문! 요리 불문! 이 책은 우리나라 바다낚시 대상어 거의 모두를 소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낚시를 하는 장소와 기법을 총망라하고 있다. 같은 어종이라 할지라도 갯바위낚시, 방파제낚시, 배낚시 그리고 찌낚시, 외줄낚시, 루어낚시 등 여러 가지 낚시방법을 사례별로 소개함으로써 어느 상황이건 적시적소에 활용할 수 있다. 이로써 복잡다양한 바다낚시를 이해하기 위해 여러 권의 책을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또한 이 책은 ‘맛있는 바다낚시’를 표방한다. 어종별 생태 및 습성, 낚시 채비 및 기법에 이어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바다낚시의 즐거움을 극대화시켰다. 낚시는 남자가 즐기고 요리는 여자가 맡는 역할 분담은 이제 옛말. 지금은 패밀리 피싱 시대! 가족과 함께 가까운 방파제를 찾아 함께 낚시를 즐기고, 낚은 고기를 낚시터 현장에서 맛있게 먹는 즉석 요리 또한 남자의 몫이다. 경험이 오랜 낚시인일수록 고기를 낚는 솜씨뿐만 아니라 요리 솜씨도 갈고 닦아야 하는 것이다. 짜릿하고 맛있는 바다낚시를 표방한 이 책 두 권이면 우리 바다에서 더 이상 못 낚아 먹을 고기는 없다. ●알기 쉬운 사진, 그림 해설 1000여 컷 수록 바다낚시는 복잡 다양하다. 같은 어종이라 할지라도 낚이는 계절에 따라, 장소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진다. 포인트에 따라 채비와 미끼를 달리 해야 하고 기법도 달리 구사해야 한다. 이를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상, 하 두 권의 책에는 무려 1,000여 컷에 달하는 그림 및 사진 자료가 수록되었다. 특정 분야는 이들 그림 및 사진 해설만 보아도 머리가 끄덕여진다. 본문에서 미처 다 소개하지 못한 바다낚시의 지엽적인 영역은 ‘Tip’과 ‘Information’ 양식에 별도 수록함으로써 바다낚시에 필요한 다양한 전문 지식과 정보를 섭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초가 부족해 내용을 이해할 수 없거나 별도의 전문 지식이 필요한 경우를 위해 권말에 수록한 500여 건의 색인(찾아보기) 또한 입문자와 경험자 모두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료다. 따라서 상, 하 두 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입문자와 경험자를 위한 바다낚시 2종 세트이자, 우리 바다 식용어류 50여 종에 대한 생태와 습성, 유사어종 구별법, 자연산과 양식산 어류 구별법 등의 어류학 측면의 가치까지 포함하게 되면 2종 세트를 넘어 3종, 4종 세트가 된다.
그 무엇도 우리를
쿰란출판사 / 김흥규 지음 / 2009.04.30
12,000원 ⟶ 10,800원(10% off)

쿰란출판사소설,일반김흥규 지음
책을 내면서 제1부 다시 광야에서 사랑의 질서 내 안을 볼 수만 있다면 누구의 손에? 시비와 이해의 틈새에서 설교자의 고뇌 천국 10미터 앞에서 사랑은 아름다워라 휠체어에 앉은 아브라함 속일 수 있어도 속일 수 없는 사람 세례와 표심 다시 광야에서 나귀의 착각 야곱의 패배와 승리 평온함을 비는 기도 최악을 넘어 최선으로 동방박사 vs 목자 고슴도치와 여우 지혜에 이르는 길 습과의 폭력 하나님과 하나님의 일 허경영과 천상병 제3의 인생을 향하여 목회 세습에 관한 단견 오직 지금 이 순간에 제자리 찾아 주세요! 제2부 나중 온 이 사람에게도 제물포 웨슬리 예배당 반역의 계절 모세의 최후 빛과 자유로 사랑과 정의 사이에서 무엇을 위한 이합집산인가 그 정도면 됐습니다 다리와 장벽 어린애처럼 되지 않고서는 미드바르의 추억 자연이 신음한다 하나님의 손가락 화해와 구원 사이에서 모자람의 충만 내 곁에 외로운 이웃이 있음은 선장을 바꾸세요! 그중에도 거러는 모호한 시대의 공존 겨자씨와 누룩 행복한 사람 마법의 눈 저절로 자라는 씨앗 나중 온 이 사람에게도 나의 이웃에서 너의 이웃으로 직능의 이름 vs 은총의 이름 제3부 산 자들을 위한 죽은 자의 부탁 산 자들을 위한 죽은 자의 부탁 화,제대로 풀기 어느 무명 병사의 기도 J 장로님께 그 무엇도 우리를 방향과 능력 죄의 사회성을 경계하
쉼 없이 즐겁게 사는 법
한솜 / 장형옥 지음 / 2014.02.02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솜소설,일반장형옥 지음
사단법인 녹색어머니회 이사, 광주시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민지원협의회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인 장형옥의 책. 저자는 대한민국의 한 여성이다. 여전히 여성이 살아가기 힘든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녀는 자신의 인생을 통하여 희망과 용기를 선사한다. 공부와 일, 그리고 육아까지 병행하며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이야기가 책 속에 담겨 있다.1장 바쁘지만 유쾌하게 나 어릴 적에 그땐 그랬지 공부와 일 그리고 육아 단 한 명의 바이어 모리야마 아나바다 장터 개설 일본에서 되돌아온 반품 스무 벌 아침 10시. 도쿄. 패션쇼 녹색 어머니 활동 욕심은 화를 부른다 검찰이 배신하다 경매를 경험하며… 좁고 따뜻한 방 일주일이면 프로가 되어야 한다 고교 내 일진회 소탕작전 한 번만 도와드린다는 것이… 2장 24시간 긍정의 힘으로 권력 따라 휘청이는 송전선로 마을 살리기에 힘쓰다 공사 현장에서는 물 만난 물고기 시의원 해 보실래요? 주민의 이야기, 그 소중함을 듣는 날 알고 보니 공무원? 당선 5개월 만에 벌어진 일 자료를 구두로 요청했더니… 금싸라기 하수 물량 지옥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 예산이 위험하다 아파트 옹벽이 무너지다니 탈당을 하다 이상한 사업비 지출 3장 즐겁게 사는 길 막무가내 길들이기 도로가 사라졌다 보는 만큼 배운다 물이 맑아야 고기가 많다 돈 먹는 하마 국회에 건의를 하다 어설픈 결정, 그리고 후회 공무원의 멘토링 제도 필요하다면 담당 공무원에게 강의를 받아야… 끝나지 않은 이의신청 아리타 도자기 축제에 가다 아리타 도자축제 출장기 텅 빈 공간을 보면서 하루에 행사가 몇 군데? 장 다르크! 여장부!그녀가 쉼 없이 사는 원동력, 긍정의 힘으로 우리는 사는 동안 고비와 장애물을 겪으며 때로는 넘어지기도 한다. 그러한 삶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만 진정한 가치 추구와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 저자는 대한민국의 한 여성이다. 여전히 여성이 살아가기 힘든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녀는 자신의 인생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사한다. 공부와 일, 그리고 육아까지 병행하며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이야기가 책 속에 담겨 있다. 저자는 끊임없는 노력파이다. 언제 어디서나 장애물과 고비를 만나더라도 절망을 밀쳐 낸다. 긍정을 끌어당기는 그녀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그녀만의 특별한 비밀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우리의 가치는 우리가 만드는 것, 삶이 빛나는 여자 그녀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인생에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이냐고… 그리고 그녀는 말한다. 자신의 가치는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그녀가 삶을 살아가면서 봉사를 추구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인생 전부가 봉사이니, 봉사를 구분하지 말라는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잠시 침묵하며 그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누구나 시련의 반복을 겪으면서 성장한다. 남을 돕는 일과 자신을 헌신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언제나 남들보다 앞장서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꿀 수 있을 것이다. 바른 사람에게 박수치는 사회, 그런 사회를 꿈꾸다 한 공동체를 이끌어 가는 대표가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여러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조율해야 한다. 그녀는 기업을 이끌어 가는 대표부터 시의원이 되기까지 끊임없이 사람들과 소통하며 만남의 장을 만들어 왔다. 현재도 그 연장 활동은 계속되고 있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시간 동안 그녀는 쉼 없이 사람들을 만나고 일을 한다. 그런 바쁜 일상 속에서 사람을 위하기에 그녀는 견딜 만하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고,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 바른 사람이 많은 사회는 아니더라도, 바른 사람에게 박수칠 수 있는 사회를 꿈꾸는 그녀는 진정 이 시대의 아름다운 여성이다. 배우는 삶, 그 삶을 말하다 사회적으로 제법 높은 위치에 올라가 있는 이들은 자신의 명분을 과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위치에 오르기까지 많은 이들의 목소리가 있었을 것이다. 간혹 그 사실을 망각하고 파렴치한 행동을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그들과 같은 위치에서 그들에게 배우고, 그들의 목소리를 더 크게 모아 전달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모두가 잘사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배우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늘 겸허한 자세로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허리를 굽힐 줄 알아야 한다. 그녀가 지금까지 추구해 온 그 방식 덕분에 누군가는 조금 더 크게 웃을 수 있고 즐거울 수 있다. 그녀가 속삭여 주는 삶에 귀 기울여 보자.
하나님은 하나님이신 것을
좋은땅 / 고한영 지음 / 2017.07.19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고한영 지음
도우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고한영 목사의 《하나님은 하나님이신 것을》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고한영 목사는 감리교 신학대학교와 동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여 도우리교회를 개척하고, 목사안수를 받아 현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온몸으로 겪고 체험한 하나님에 대한 실제적인 성령체험과 영적경험에 기반하고 있으며 가정에 닥친 어려움으로 인한 좌절감을 이겨내지 못하던 연약한 인생이었던 저자가 하나님의 만남 이후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사람으로 변화되어가는 과정을 성장 소설처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책을 출간하며 1부 내 인생의 이정표가 되신 하나님 1. 표지판을 바라보는 여행자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3. 예수님의 세마포 4. 작아져라! 마귀야! 5. 하나님이 주신 장학금 6. 낚시터에서 만난 예수님 7. 희망아 물지마! 8.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9. 꿈꾸는 신학생 시인이 되다 2부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 1. 전봇대를 놓아라! 2. 계란가게 총각아저씨 3. 가라! 세상으로! 4.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 5.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자! 6. 속지 말아라! 7. 사역자의 부르심 8. 주님의 고통을 맛보다 9. 니들이 짬밥을 알아! 3부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 1. 굶식기도를 아십니까? 2. 아니! 교수님이 꿈속에… 3. 말씀의 검, 기도의 검 4. 하나님, 몸무게가 줄었어요! 5. 입신에 실패한 이야기 6. 네 옆방에도 있지? 7.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 8. 꿈에서 깰지어다! 9. 내 기도의 잔이 넘치나이다 4부 내가 너를 도우리라 1. 강화도 전등사 뒤 기도원에서의 환상 2. 트럭 앞에 나타난 귀신 3. 뿔 달린 용의 환상 4.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형제 만세! 5. 가장 낮은 자의 작은 기도 6. 서러워서 서리 전도사인가? 7. 하나님이 도우신다 8. 1억 원, 돈의 유혹 그 이후… 9. 하나님 앞의 자격심사 5부 죽으면 죽으리라! 1. 그대는 참 지도자인가? 2. 네 빚을 청산하라 3. 살아야 하나, 죽어야 하나? 4. 죽으면 죽으리라! 5. 깨어 기도하라! 6. 제단의 향기 7. 너는 도우리교회의 교인이 아니다! 8. 이번 1주일 동안에 절대로 운전하지 말라! 9. 내가 한 사람이 백 명 같은 세 명의 일꾼들을 보내주겠다! 6부 만병의 대의사, 내 인생의 주치의 1. 천둥 번개가 내리치는 방 2. 맛없는 신앙, 맛있는 신앙 3. 금과 은은 내게 없거니와! 4. 만병의 대의사, 내 인생의 주치의 5.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6. 너를 희생하라! 7. 헌금하십니까? 8. 왜 너는 훈장노릇만 하느냐! 9. 복음의 카멜레온이 되어라! 10. 도우리교회 대말씀성전 비전 꿈 Ⅰ 7부 하나님은 하나님이신 것을 1. 고난의 이유를 아십니까? 2. 네가 먼저 시작하라! 3. 말씀의 장작불을 지펴라! 4. 축도 꼭 받읍시다! 5. 깊고 넓게 파라! 6. 물고기를 잡아주신 예수님 7. 목회 사역에도 공식이 있다 8. 팀 사역을 지향하라! 9. 도우리교회 부흥 꿈 10. 도우리교회 대말씀성전 비전 꿈 Ⅱ 책을 마치면서꿈꾸는 신학생이 가난한 시인 전도사 되어 인생의 참 행복을 전하며 온 세상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목사가 되기까지의 정말 꿈 같은 이야기 개척교회, 지하교회, 월세교회, 전도사 교회라는 사중고의 고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아간 기록! ‘하나님은 하나님이신 것을’ 소박하면서도 진실한 고백 가난한 신학생에서 개척교회 전도사로, 목사가 되기까지 도우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고한영 목사의 《하나님은 하나님이신 것을》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고한영 목사는 감리교 신학대학교와 동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여 도우리교회를 개척하고, 목사안수를 받아 현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온몸으로 겪고 체험한 하나님에 대한 실제적인 성령체험과 영적경험에 기반하고 있으며 가정에 닥친 어려움으로 인한 좌절감을 이겨내지 못하던 연약한 인생이었던 저자가 하나님의 만남 이후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사람으로 변화되어가는 과정을 성장 소설처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난한 신학생 시절 부모님을 도우며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기 위해 열심히 공부할 때의 이야기, 막내 교회로 개척승인 받고 목사안수를 받기까지 초보 전도사로 좌충우돌 했던 이야기, 꿈을 통해 얻은 깨달음 등이 담겨있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만을 의지한 꿈쟁이 요셉처럼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음에도 꿋꿋이 자신만의 길을 걸어간 고한영 목사의 이야기를 통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길 바란다.
합격예감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기본 (4.5.6급)
신지원 / 역사바로알기연구회 (지은이) / 2020.04.10
20,000원 ⟶ 18,000원(10% off)

신지원소설,일반역사바로알기연구회 (지은이)
빅데이터에 입각하여 출제 경향을 분석하였다. 시대별.분야별 빈출주제 핵심 요약, 각 장별 기출 핵심 ‘체크체크’를 제시하였으며, 실력 점검을 위해 각 장별 ‘실전 문제 다잡기’를 제시하였다. 또한, 특별 주제, PMR 답안지(가안), ‘100% 합격을 위한 완벽 학습 플랜’ 양식지를 제공한다.구성과 특징 시험 안내 출제 경향과 대책 [본문] Ⅰ. 선사 시대 문화와 국가의 형성 01 선사 문화의 전개 02 고조선과 국가의 형성 Ⅱ. 삼국의 성립과 발전 03 삼국의 성장과 발전 04 삼국의 경제와 사회 05 삼국의 문화와 교류 Ⅲ. 통일 신라와 발해 06 통일 신라와 발해의 정치적 변화 07 통일 신라, 발해의 경제와 사회 08 통일 신라와 발해의 문화 Ⅳ. 고려의 성립과 발전 09 고려의 성립과 통치 체제의 정비 10 문벌 귀족 사회와 무신 정권 11 고려의 대외 관계와 고려 후기의 정치 변화 12 고려의 경제와 사회 13 고려의 문화 Ⅴ. 조선의 성립과 발전 14 조선의 건국과 발전 15 조선 전기의 정치 변화와 양 난 16 조선 전기의 경제와 사회 17 조선 전기의 문화 Ⅵ. 조선 사회의 변동 18 조선 후기의 정치 변동 19 조선 후기의 경제와 사회 변동 20 조선 후기 문화의 새 기운 Ⅶ. 근대 사회의 전개 21 외세의 침략적 접근과 개항 22 근대 의식의 성장과 민족 운동의 전개 23 근대의 경제와 사회 24 근대 문화의 형성 Ⅷ. 민족 독립운동의 전개 25 일제의 식민 통치와 3.1 운동 26 대한민국 임시 정부와 무장 독립 전쟁 27 3?1 운동 이후의 국내 민족 운동 28 일제 강점기 문화와 생활의 변화 Ⅸ. 현대 사회의 발전 29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6.25 전쟁 30 민주주의의 시련과 발전 31 사회.경제의 변동과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 특별 주제(간도와 독도, 세시 풍속, 각 지역의 역사, 유네스코 등재 유산 등) 역대 왕계표 ★ 급수 체계 개편 완벽 대비, 100% 합격을 위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편(4.5.6급) 개념서 ★ 1. 빅데이터에 입각한 ‘출제 경향 분석과 대책’ 2 시대별.분야별 빈출주제 핵심 요약, 각 장별 기출 핵심 ‘체크체크’ 제시 3. 실력 점검을 위한 각 장별 ‘실전 문제 다잡기’ 제시 4. 특별 주제, PMR 답안지(가안), ‘100% 합격을 위한 완벽 학습 플랜’ 양식지 제공
[카드도서] 결정적 순간은 디지털에 있다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장정빈 (지은이) / 2021.12.10
4,500원 ⟶ 4,050원(10% off)

한국표준협회미디어소설,일반장정빈 (지은이)
지금의 디지털 시대에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만족하는 서비스는 결국 ‘디지털’에 의해서 좌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사례를 통해 ‘결정적 순간’에 디지털 서비스가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전체 56페이지로 구성된 얇은 책이지만, 그 속에 담긴 24가지 디지털 서비스 혁신 사례는 그 깊이가 어느 책보다 깊고 알차다. 30분 정도만 투자하면, 지금의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서비스의 방향과 가치를 습득할 수 있다.파트1. 디지털로 생각하라 - 기술이 아니라 고객경험이다 - 밀크쉐이크의 오류 -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피포인트(Happy Point)로 - 예방정비에서 예측정비의 시대로 - 침대는 가구가 아니다 - 빅데이터는 맞춤형 마케팅의 미래 - 이젠 ‘커넥티드’ 싸움이다 - 게임은 고객충성도의 새로운 자원 - ‘큐레이션’에서 답을 찾다 - 옛 기술로 새로운 서비스를 창조한다 - 당근마켓은 커뮤니티 서비스다 - 텍스트를 디자인하라 파트1. 디지털이 결정적 순간을 좌우한다 - 마이크로 모멘트(MMOT)를 찾아서 - 결정의 순간(MOD)을 잡아라? - 고객은 옴니채널을 원한다 - 당신을 만나기 전에 선택은 끝났다 - 사람의 기척 - 뛰어난 제품은 감각적 접점이 있다 - 차가운 디지털에 따뜻한 휴먼터치 - 데이터가 아니라 데이터의 활용이다 - 지금(Now) 서비스 - 디지털 소비자는 청개구리다 - 소비자 심리학을 빌려 써라 -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은 있는가한국표준협회미디어는 매년 연말연시를 즈음해 '기프트북'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결정적 순간은 디지털에 있다’까지 그동안 30종이 넘는 기프트북을 발간해 많은 독자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좋은 생각을 전파하고 있다. ‘결정적 순간은 디지털에 있다’는 책의 제목 그대로 지금의 디지털 시대에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만족하는 서비스는 결국 ‘디지털’에 의해서 좌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사례를 통해 ‘결정적 순간’에 디지털 서비스가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지금 시대는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고 있는 시대이다. 더 빠르고, 더 정확한 디지털 서비스에,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성 디지털’이 겸비되어야만 고객이 기대하는 그 이상의 최고의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는 시대이다. 이 책은 전체 56페이지로 구성된 얇은 책이지만, 그 속에 담긴 24가지 디지털 서비스 혁신 사례는 그 깊이가 어느 책보다 깊고 알차다. 30분 정도만 투자하면, 지금의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서비스의 방향과 가치를 습득할 수 있다.
이욱 사집
지식을만드는지식 / 이욱 (지은이), 이기면, 문성자 (옮긴이) / 2024.07.15
12,800

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이욱 (지은이), 이기면, 문성자 (옮긴이)
‘사(詞)’는 당대 중엽에 발생해서 송대에 유행하다가 송의 멸망과 함께 사라진 장르다. 사는 대부분 악곡에 맞춰 노래하기 위한 가사로 지어졌다. 이 책은 나라가 망하는 순간에도 사(詞)의 구절을 놓고 고민하고 있었다고 비난받는 남당의 마지막 황제 이욱의 사집이다. 화려하고 우아한 표현, 섬세하고 처연한 감성의 극치를 보여 주는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완계사(浣溪沙) 일곡주(一斛珠) 옥루춘(玉樓春) 자야가(子夜歌) 보살만(菩薩蠻) 보살만(菩薩蠻) 보살만(菩薩蠻) 경루자(更漏子) 희천앵(喜遷鶯) 채상자(采桑子) 장상사(長相思) 유지(柳枝) 어부(漁父) 어부(漁父) 도련자령(搗練子令) 사신은(謝新恩) 사신은(謝新恩) 사신은(謝新恩) 사신은(謝新恩) 사신은(謝新恩) 청평악(淸平樂) 채상자(采桑子) 우미인(虞美人) 오야제(烏夜啼) 임강선(臨江仙) 파진자(破陣子) 망강남(望江南) 망강남(望江南) 망강남(望江南) 망강남(望江南) 완랑귀(阮郞歸) 상견환(相見歡) 후정화파자(後庭花破子) 도련자(搗練子) 자야가(子夜歌) 낭도사(浪淘沙) 삼대령(三臺令) 우미인(虞美人) 낭도사(浪淘沙) 상견환(相見歡) 장상사(長相思) 접련화(蝶戀花) 완계사(浣溪沙)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사(詞)는 당대 중엽에 발생해서 송대에 유행하다가 송의 멸망과 함께 사라진 장르다. 사는 현재의 관점에서 보자면 당연히 시(운문)의 범주에 속하기 때문에 사를 시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중국에서 사와 시는 표현하는 내용과 사용 어휘도 다르다. 게다가 사는 대부분 악곡에 맞춰 노래하기 위한 가사로 지어졌다는 점이 시와 비교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사는 이처럼 시와 유사하면서도 다르다. 모든 문학 장르와 마찬가지로 사 또한 민간에서 발생했다. 위진 남북조 이래 이민족과의 접촉이 빈번해지자 갖가지 경로를 통해 흘러 들어온 서역(西域)의 음악과 내륙의 민간 가곡이 결합하면서 신흥 속악이 생겨났다. 일반인들은 이 신흥 속악에 맞추어 노래 부르기 시작했고, 그 노랫말이 바로 사다. 성당(盛唐) 시기에 접어들면서 사회가 안정되자 민간에서 대량의 사가 쏟아져 나왔고 유명 문인들도 이 신흥 장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악곡의 가사용으로 창작되던 사라는 신흥 문학 형식은 만당 시기에 이르러 더욱 발전해 정식 문학 장르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리고 오대십국 시대에는 이욱과 같은 황제마저도 사작(詞作)에 전념하는 등 사가 시대를 대표하는 문학 장르가 되었다. 이욱이 즉위하기 전부터도 남당의 국력은 이미 기울어 있었다. 그의 아버지 중주 때에도 후주(後周)의 강공 전략 앞에서 후주의 명에 순종할 수밖에 없었다. 북송 건립 후에 중주는 남당의 수도를 강서성 남창(南昌)으로 옮기고 금릉에는 태자인 이욱만 남겨 놓았다. 그리고 몇 달 뒤 중주가 병사하고 이욱이 25세의 나이에 남당의 군주가 되었다. 이욱은 문장뿐 아니라 서예와 음악과 그림에도 뛰어났다. 그래서 그는 황제 이전에 문인이었고, 문인 중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훌륭한 사인이었다. 불행이라면 이런 그가 황제가 된 것이다. 문인의 감정과 시각으로 위기에 빠진 조국, 소용돌이치는 강대국과의 대치 국면을 헤쳐 나가는 것은 불가능 그 자체였을 것이다. 그런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신앙으로 불경을 낭송하고, 취미 활동으로 사를 짓고, 여흥으로 연회와 가무를 즐기며 취생몽사하듯 살아가면서 송나라가 와서 남당을 거두어 줄 날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욱의 부친이었던 중주 이경 또한 훌륭한 사인이었다. 게다가 대신들 중에는 시사의 대가였던 풍연사(馮延巳)도 있었다. 이런 남당의 문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욱은 당시만 해도 신흥 문학 장르였던 사의 새로운 경계를 열었다. 이욱에 대한 일화로 빠지지 않고 회자되는 것은, 조광윤의 군대가 금릉을 포위하고 있을 때에도 “櫻桃落盡春歸去”로 시작하는 〈임강선〉의 사구를 놓고 고민했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이 사를 다 짓기도 전에 송의 군대가 금릉을 함락해 그는 포로의 신분으로 변경[?京: 개봉(開封)]으로 압송되었고, 변경에서 이 사의 마지막 세 구절을 완성했다고 한다. 이욱의 사풍은 송의 포로가 되어 변경으로 끌려가던 975년을 전후로 확연하게 나뉜다. 그래서 이욱의 사는 대체로 전기와 후기 두 단계로 구분한다. 전기는 중국 최초의 사집으로 후촉(後蜀)의 조숭조(趙崇祚)가 편찬한 〈〈화간집(花間集)〉〉의 사풍을 그대로 답습해 궁궐의 호화로운 생활과 극도의 우수를 담아내던 시기였다. 그리고 후기는 송의 포로가 되어 생활하던 시기로, 이 시기의 사가 예술적으로나 후세에 대한 영향력 면에서 가장 뛰어나다. “春花秋月何時了”로 시작하는 〈우미인〉, “簾外雨潺潺”으로 시작하는 〈낭도사〉, “四十年來家國”으로 시작하는 〈파진자〉는 지금까지도 애송되는 천하의 절창이다. 특히 〈우미인〉은 덩리쥔(鄧麗君)이 〈근심이 얼마나 많으신지요?(幾多愁)〉라는 제목으로 노래함으로써 현대인의 열렬한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 후기의 사풍은 소식(蘇軾)과 신기질(辛棄疾) 등의 호방파 사풍을 선도했다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욱의 사는 〈〈인간사화(人間詞話)〉〉에서 왕국유(王國維)가 이야기한 것처럼 “이 후주에 이르러서 사의 경계가 확대되고 느낌이 깊어졌다”라고 할 수 있다.1.바람 타고 향 가루 날리는 이 누구인가?취해서 난간 두드리니 흥취 더욱 절절해지네돌아갈 때 촛불은 밝히지 말아야지청량한 달빛 타고 말발굽 소리 울려 퍼지도록― <옥루춘>에서 2.앵두꽃 다 지고 달빛은 계단 앞에 가득한데상아 침대에서 시름에 겨워 향로에 기대어 있자니이 그리움의 고통은 작년의 오늘처럼 여전하구나양 갈래 쪽 찐 머리 흐트러지고 구름 같던 머릿결 거칠어졌는데흐르는 눈물은 붉은 앞섶을 적시네어디라야 이 사랑의 고통을 풀어 놓으리비단 창문 아래서 술에 취할거나 꿈을 꿀거나…― <사신은>에서 3.봄바람은 수면을 간질이고 태양은 서산에 걸렸네봄은 왔어도 한적한 지 오래라떨어진 꽃잎 낭자하고 취흥도 가시어취한 듯 꿈속인 듯 노래 부르네― <완랑귀>에서
기적을 만들던 순간들, 역시 사람이었다
생각의창 / 윤영석 (지은이) / 2026.03.27
20,000원 ⟶ 18,000원(10% off)

생각의창소설,일반윤영석 (지은이)
대우그룹 신화를 이끈 전문경영인 윤영석의 삶과 경영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 신입사원에서 총괄회장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통해 한국 산업화의 현장을 증언한다. 한 개인의 성공담을 넘어 산업 발전의 과정을 함께 조망하게 한다. 1970~80년대 기술과 자본이 부족했던 시기, 건설중장비와 엔진 국산화, 조선 공정 혁신 등 도전의 현장을 이끌었던 경험을 풀어낸다. 불가능에 맞섰던 산업 현장의 이야기와 함께, 함께 일한 이들의 노력과 성취를 생생하게 담았다. 한국 경제 도약의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적 가치도 지닌다. 자화자찬을 넘어 다음 세대에 전하는 메시지에 초점을 맞춘다. ‘좋아서 하고, 즐기며 일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함께한 노력과 신념이 변화를 만든다는 사실을 전한다. 삶과 일의 방향을 고민하는 독자에게 건네는 실천적 조언이 담긴 책이다.머리말_함께 우물을 판 사람들에게……5 1부_어둠을 넘어 새벽으로 가는 길 제1장 집안의 역사……17 그 어둠의 시대 | 헌신적인 삶 | 아버지의 위대한 유산 | 자식들의 홀로서기 | 감당해야 할 무거운 짐 | 어머니, 어머니, 나의 어머니 | 빛이 되어준 은인들 제2장 인생 항해의 시작……40 세상의 문턱에서 | 김우중을 만나다 | 김우중을 보고 세상을 배우다 | 대우로의 이직 제3장 대우의 태동과 세계로의 첫걸음……55 젊음이 세운 회사 | 폭발적인 성장 | 미국 성인 셔츠는 모두 대우 제품 | “잠시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 시어스 로벅의 교훈 | 가방에는 꿈이 들어 있었다 | 섬유의 성취에서 종합상사의 전선으로 | 규범을 어겼으나 신념은 곧았다 | 무역을 넘어 산업 플랫폼으로 | 3국 거래, 세계를 잇다 | 성공의 절정에서 찾아온 시련 | 오지로, 전쟁터로 | 대우를 떠나며 2부_세상의 아침을 열다 제4-1장 대우중공업 [부임]……85 낯선 공장, 낯선 운명 | 젊은 엔지니어들의 호응 | 폭풍 속에서 드러난 정부 정책의 칼날 | 미파MIPA 운동으로 불황 극복에 도전 | 사람을 키우는 일, 회사를 키우는 일 제4-2장 대우중공업 [솔라 프로젝트]……98 굴삭기에서 시작된 국산화의 배수진 | 꺼지지 않는 불빛 | 고유모델에 도전하다 | 욕심은 넘치고, 현실은 험하고 | 굴삭기 강국의 지도를 다시 그리다 제4-3장 대우중공업 [LX 프로젝트]……110 대우중공업을 세계에 세운 프로젝트 | 세계 1위의 문을 두드리다 | 하늘길에서 쓴 한 장의 합의서 | 계약서도 없이 공장을 짓다 | 8,500달러, 값비싼 수업료이자 도약의 발판 | 기계산업 수준을 한 차원 끌어 올리다 | 신뢰와 자율이 빚어낸 성과 제4-4장 대우중공업 [공작기계]……124 공작기계 강국의 탄생 | 독일에서 사 온 씨앗 | 엔지니어를 믿고 넓은 운동장을 내주다 제4-5장 대우중공업 [스톰 엔진이 일으킨 스톰]……132 디젤엔진의 씨앗, MAN과의 첫 만남 | MAN 엔진의 전성기와 국산화의 필요성 | AVL과 함께한 고유모델의 꿈 | 스톰 엔진의 탄생과 값비싼 시행착오 제4-6장 대우중공업 [철도차량]……141 석탄 기관차에서 서울 지하철까지 | 애물단지에서 보물단지로 | 국산화의 달콤한 결실 | 환경 변화가 안겨준 천운 | 세계시장에서의 대우 철도차량 제4-7장 대우중공업 [항공사업]……153 남들이 물러선 자리에서 기회를 잡다 | 사라진 제도부터 되살려야 했던 출발선 | F-16 기체 생산의 기적 | 잠수함이라는 또 다른 항로 | 중소형 여객기와 헬기 사업의 꿈 | 하늘 위에서 다시 만나는 창원 엔지니어들 제4-8장 대우중공업 [방산]……166 불모지에서 움튼 방산의 씨앗 | ADD와의 줄다리기 | 국군의 날 15분 | 한국형 장갑차 | 보스니아의 한국 장갑차 제4-9장 대우중공업 [대한민국 기계사관학교를 떠나며]……177 엔지니어사관학교라 불리던 집 | 기술 자립이라는 하늘의 명령 | 도면 앞의 병사들, 기계 앞의 정예부대 | 쇳내와 기름 냄새 속에서 자란 자부심 | 자기 것의 힘 | 기계사관학교에서 바다로 제5장 대우조선……186 육지를 떠나 바다로 | 녹슨 쇳덩이들의 무덤 | 답은 늘 현장에 있다 | 두 번째 도약을 향한 경영 혁신 | 한국 조선사를 바꾼 한 권의 책 | 옥포 생산 시스템의 탄생 | 줄을 다시 세우니, 인원이 남았다 | 가짜 출근, 허수 인력의 민낯 | 함께 울며 헤어져야 했던 사람들 | 무제한 회의 | 선진 조선소에서 얻은 소중한 배움 | 세계 조선사에 새 기록을 새기다 | 그리고 후회되는 일들 | 대우조선을 떠나며 제6장 한국중공업……218 민간기업에서 공기업으로의 선회 | 혹독한 통과의례 | 새 일꾼들과 새출발 | 새로운 시도, 새로운 희망 | 도전이 주는 난제 풀기 | 국제입찰에서 기준이 되다 | 세계 독보적인 기술 | 인연을 중시한 결과 | 잭 웰치와의 인연 | 이루지 못한 꿈 | 메꿀 수 없는 경영 철학의 간극 | 지도 밖에 길을 내며 | 같으면서도 다른 생활 3부_성공의 뒤안길 제7장 가족, 또 하나의 우주……253 인연의 시작 | 나의 더 좋은 반쪽을 보내며 | 나를 지탱한 또 하나의 우주 | 세상 가장 아름다운 증언 제8장 개인의 역할을 넘어……275 국경 없는 봉사 | 제조업의 기둥을 세우는 시간 | 정밀을 향한 땀의 시대 | 세계에 플랜트를 심던 추억 | 마음을 이어 붙이던 시간 | 나라를 서로 잇는 다리가 되어 | 멀리 있는 이웃을 위한 봉사 제9장 인생 경영을 정리하며……287 확신과 회의 사이 | 49%의 승리 | 신뢰를 쌓는 사람들 | 재판再版의 마음으로 | 선봉의 책임 | 모세의 선택에서 얻은 교훈 | 낮은 것들의 가치 | 지도에 없는 길 4부_인연, 그리고 사람들 제10장 내가 본 윤영석……303 다재다능한 사람_손경식 |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_오명 | 우리나라의 상징적인 전문경영인_유흥수 | 잘 돕고 잘 베푸는 그 따듯함_이동건 | 우리 모두의 멘토_야산 장만영 | 경영 능력과 인품을 겸비한 신사_홍성부 제11장 윤영석의 그림자들……316 회장께서는 탁월하셨다_이선주 | 삶 전체를 바꿔놓은 살아 있는 학교_고영렬 | 세 가지 기억_이경원 | 인생의 스승이요 대부_김동규 | 인생 전체를 통틀어 가장 값진 경험_김기풍 | 인생의 자부심_안상언 | 우연이 만든 인연_이규민 맺는말_시대를 함께 견뎌 낸 인연들에게 바치는 마음의 기록……336샐러리맨의 신화 윤영석이 다음 세대에게 건네는 삶과 일의 지혜 “우리나라의 상징적인 전문경영인 한 사람을 꼽으라면 나는 단연코 ‘윤영석’을 선택한다.” 국회의원을 지낸 유흥수의 말이다. 이 말처럼 이 책의 저자 윤영석은 김우중 회장과 함께 대우그룹 신화의 주역으로 활동했다. 저자는 대우실업, 대우중공업(주), 대우조선공업(주), (주)대우 무역부문 대표이사 사장, 대우중공업(대우종합기계+조선) 대표이사 회장, 대우그룹 총괄회장, 공기업인 한국중공업 제13대 대표이사 사장,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진성티이씨 회장 등을 지냈다. 저자는 우리나라가 기술도 자본도 경험도 없던 시절, 전 세계를 누비며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끈 1세대 기업경영인이다. 그야말로 신입 사원에서 시작해 총회장에 이른 입지전적인 전문경영인으로, 샐러리맨 신화의 원조라 할 수 있다. 기술 자립을 통해 ‘세계경영’을 지휘하며 국가 경제 도약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기도 하다. 지금의 우리나라가 누리는 풍요와 번영은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다. 그 어렵던 1970~1980년대 시절, 저자와 같은 우리 선배들이 한 삽 한 삽 땀으로 파낸 우물 속의 물과도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자연스레 중국의 옛말이 떠오른다. “우물물을 마실 때는, 그 우물을 판 사람을 기억하라.” 저자는 우리나라의 산업화 시절, 그 우물을 판 사람 중 대표적인 한 명이었다. 저자는 자신의 세대가 판 우물이 내일의 젊은이들이 마실 맑은 물이 되기를, 그들이 또 다른 우물을 파 더 큰 역사를 써 내려가 우리나라가 세계 최일류의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그런 마음을 담아 저자는 이 책을 그 모든 ‘우물을 판 사람들’에게 바치고 싶어 한다. 저자는 말한다. “그 우물이 마르지 않고 다음 세대가 더 깊고 넓게 길어 올릴 수 있는 우물이 된다면, 그것은 내 인생 최상의 축복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가 기술도 없고 자본도 없는 세계 변방국의 하나였던 1970~1980년대 초, 국내 수요는 한정적이고 기계제품은 대부분 일본이나 미국에서 부품을 들여와 조립하는 수준이었다. 그때 대우중공업의 기술자들은 무모하다 할 만큼 과감하게 건설중장비와 엔진의 국산화에 도전했고, 대우조선의 젊은 엔지니어들은 세계의 조선소들이 감히 시도하지 못한 공정 혁신을 통해 두세 배 빠른 속도로 고수익 선박을 만들어 냈으며, 한국중공업의 기술자들은 발상의 전환으로 세계 담수화 설비 시장을 장악했다. 그런 일들을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한 인물이 이 책의 저자 윤영석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조국의 산업을 일으키겠다는 신념 하나로 불가능에 맞섰던 동료들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 책을 그 시절 함께 불굴의 의지로 불가능에 맞섰던 우리나라 산업역군들의 이야기로 채우고 싶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성공담이 아니라, 산업의 불모지에서 길을 닦아 온 수많은 사람들의 기록이다. 기계공업의 씨앗을 뿌리고, 도전과 실패와 성취를 거듭하며 이 나라의 근간을 세운 사람들. 그들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저자는 또 이렇게 말한다. “한 사람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는 없다. 그러나 함께 흘린 땀과 믿음이 모이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뀐다. 나는 그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증언하고 싶었다. 그래서 이 글은 나의 회상인 동시에, 다음 세대를 향한 당부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동안 주변에서 회고록을 쓰라는 권유를 많이 받았으나 자화자찬식의 내용이 될 것을 꺼려 집필을 망설여왔다. 그러나 우리나라 경제가 싹을 틔우기 시작하던 무렵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국내 기계공업을 육성시킨 경험담을 누군가 정리해 후학들에게 자료로 넘겨줘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을 바꾸었다. 그만큼 이 책은 우리나라 산업 발전사의 자료 역할도 충분히 하고 있다. 조금 더 덧붙이면 이 책은 윤영석 개인의 회고록이라고 칭할 수 있지만, 대우그룹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경제 발전사를 한눈에 꿰뚫는 소중한 역사서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대우 신화의 야전사령관이자 샐러리맨 신화의 원조 윤영석이 다음 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소개한다. “열심히 하는 것보다 좋아서 하는 것이 낫고, 좋아서 하는 것보다 즐기며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심리적 충격이나 고통스러운 경험을 겪으면 어떤 사람은 부정적 변화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어떤 사람은 내면의 긍정적인 변화를 얻는 ‘외상 후 성장’을 경험한다고 한다. 아마도 아버지를 여윈 후 나의 형제들은 다 함께 ‘외상 후 성장’의 길을 걷지 않았나 싶다. 국내 최초의 섬유제품 직수출로 기록된 이 사업의 규모는 웬만한 공장이 1년 내내 생산해도 감당할 수 없어 하청까지 주어야 할 정도로 엄청난 물량이었다. 그런 능력으로 김우중 회장은 이미 한성실업의 일개 과장이 아니라 회사 내 실력자 반열에 올라 있었다
영한대역 삼국지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8
비욘드올(BEYOND ALL) / Luo Guan Zhong & Mao Zong Gang 지음, 지민준 한역, C. H. B / 2012.02.22
15,000

비욘드올(BEYOND ALL)소설,일반Luo Guan Zhong & Mao Zong Gang 지음, 지민준 한역, C. H. B
대한민국 최초의 영한대역 <삼국지>. 4년간의 준비 끝에 출간된 영한대역 삼국지는 450만 글자, 80만 단어, 4만여 문장으로 이뤄진 대작이며, 일상대화나 묘사에서부터 토론영어, 프레젠테이션 영어는 물론 영어 이해의 최고봉이라는 수백 편의 시가 곁들여져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영문과 한글을 비교하여 읽을 수 있도록 영문의 뜻을 제대로 표현하고, 원작의 뜻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완벽하게 번역해 놓았다. 영어 원문에서 존재하는 모든 오류를 최대한 바로잡았고 내용에서 나타난 모순점을 고쳤다. 그 결과, 중학교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가진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콘텐츠로 재탄생했다. 이 책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독해력과 어휘력이 길러질 뿐만 아니라 영어 지문을 어렵게 느낄 독자들을 위해서 역자가 직접 강의한 파일도 제공하고 있으니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다. 영어가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문장을 꼼꼼히 분석하듯 읽지 말고 내용의 재미에 집중해 우리말 번역과 주석을 참고해서 국어로 된 책을 읽듯 술술 읽어나가다 보면 영어 구조에 대한 이해력과 어휘력이 탄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1권 Chapter 1 복숭아뜰 잔치로 의형제 결의하고 반란군을 토벌해 형제가 영웅되다 Chapter 2 분노한 장비가 독우를 매질하고 하진은 환관들 죽이려 계책꾸며 Chapter 3 동탁은 온명원에서 정원을 억누르고 이숙은 금과진주로 여포를 매수하다 Chapter 4 황제를 폐하니 진류왕 황제가 되었고 조조는 동탁을 치려다 보검만 바치네 Chapter 5 영웅들 조조의 격문에 응하고 형제는 여포와 싸움을 벌이다 Chapter 6 동탁은 도읍을 태우는 악행을 벌이고 손견은 국새를 감추며 약속을 어기다 2권 Chapter7 원소는 반하에서 공손찬과 싸우고 손견은 강을건너 유경승을 치누나 Chapter8 왕윤은 연환계를 준비하고 동탁은 봉의정서 분노하네 Chapter9 여포가 도와서 혼란을 끝냈으나 가후는 장안을 치도록 조언하네 Chapter10 마등은 나라를 잘섬기고 조조는 아비의 원수갚다 Chapter11 황숙 유비는 공융을 구해내고 온후 여포는 조조를 격퇴하다 Chapter12 도겸은 세번씩 서주를 양보하고 조조는 전투서 여포를 격파하다 3권 Chapter 13 이각과 곽사가 크게 싸우고 양봉과 동승은 황제 구하다 Chapter 14 조맹덕은 허창으로 조정을 옮기고 여봉선은 밤을틈타 서주를 치누나 Chapter 15 태사자는 우정위해 싸우고 손백부는 엄백호와 싸우다 Chapter 16 여포는 활솜씨를 선보이고 조조는 육수에서 패전하다 Chapter 17 일곱갈래 군사가 진군에 나서고 조맹덕에 의해서 세장수 모이다 Chapter 18 가후는 승리 이끌어 내고 하후돈 눈알 하나를 잃다 4권 Chapter 19 조조는 하비성에서 맹럴히 싸우고 여포는 백문루에서 목숨을 잃누나 Chapter 20대한민국 최초 영한대역 삼국지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유일한 고전 대한민국 CEO들의 추천 도서 1위! 삼국지 삼국지는 대한민국 CEO들의 추천도서 1위의 자리를 오랫동안 고수해온 불후의 명저이다.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물론 다양한 지식, 정세분석 방법론, 지략, 논리, 처세, 얽히고 설킨 인간관계 등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지혜와 교훈이 면면히 녹아들어 있어, 성공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첫 번째 책으로 손꼽힌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장대한 서사시로서 면모를 갖추고 있는 만큼 시공간을 초월하여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삼국지는 소설이기 때문에 내용이 어렵지 않고, 고전을 해석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삼국지, 영한대역으로 재탄생 4년간의 준비 끝에 출간되는 영한대역 삼국지는 450만 글자, 80만 단어, 4만여 문장으로 이뤄진 대작이며, 일상대화나 묘사에서부터 토론영어(제갈량과 동오모사들의 논쟁), 프레젠테이션 영어(제갈량의 정세분석, 책사들의 전략전술 헌책 등)는 물론 영어 이해의 최고봉이라는 수백 편의 시가 곁들여져 있어 영문독해의 종합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일반 영어 원서 한권 읽는 것과 단순히 비교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폭넓은 스펙트럼의 영문을 골고루 접할 수 있는 것이 삼국지의 가장 큰 장점이다. 영어 실력과 인생의 지혜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가장 탁월한 콘텐츠 이 책의 한역을 담당한 지민준 저자는 수년간 영어 서적을 편집하고 집필해오면서, 한국인이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것을 보면서 효과적이고 지속하기 쉬운 영어학습법이 무엇일지 고민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을 연구하고 그들의 학습방법을 모조리 실행해보았고, 그 결과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 모두 영어 원서를 활용한 내용 중심 읽기를 통해 영어를 마스터했음을 발견했다. 내용 중심 읽기 훈련을 위해서는 한국인에게 맞는 영문의 수준과 양적 수준을 적절하게 갖춘 콘텐츠가 필요한데 국내에는 그에 적합한 책이 없는 것이 문제였다. 결국 수많은 사람이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는 대표적인 콘텐츠인 삼국지를 택해 영한대역 삼국지로 만들어냈다. 삼국지는 스토리가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처세술, 성공전략 등 삶에 필요한 지혜와 통찰까지 배울 수 있는 작품으로, 삼국지와 어학을 결합한 영한대역 삼국지는 독자들의 영어 실력을 책임지면서도 고전에서 찾을 수 있는 인생의 지혜의 두 마리 토끼를 잡게 해준다. 영한대역 삼국지의 특징 이 책은 독자들이 영문과 한글을 비교하여 읽을 수 있도록 영문의 뜻을 제대로 표현하고, 원작의 뜻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완벽하게 번역해 놓았다. 영어 원문에서 존재하는 모든 오류를 최대한 바로잡았고 내용에서 나타난 모순점을 고쳤다. 그 결과, 중학교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가진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콘텐츠로 재탄생했다. 이 책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독해력과 어휘력이 길러질 뿐만 아니라 영어 지문을 어렵게 느낄 독자들을 위해서 역자가 직접 강의한 파일도 제공하고 있으니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다. 영어가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문장을 꼼꼼히 분석하듯 읽지 말고 내용의 재미에 집중해 우리말 번역과 주석을 참고해서 국어로 된 책을 읽듯 술술 읽어나가다 보면 영어 구조에 대한 이해력과 어휘력이 탄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루 1시간씩 꾸준하게 자기 전이나 새벽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읽으면 좋다. 영한대역 삼국지의 효과 -삼국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삼국지의 재미를 더욱 폭넓게 느낄 수 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이 향상되고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지혜를 갖춘 전략을 배운다.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읽으면서 재미와 학습효과를 동시에 누리고 세대 간의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