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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군무원 기출이 답이다 국어 17개년 기출문제집
시대고시기획 / SD 군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3.01.05
21,000원 ⟶ 18,9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군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2022년 9.7급 기출을 포함한 17개년 기출(복원)문제 21회를 수록한 군무원 국어 기출문제집이다. 혼자 학습해도 이해하기 쉽도록 각 문항별로 정답의 이유와 오답의 이유를 나누어 수록하였다. 중요한 개념과 이론을 확인해볼 수 있는 ‘적중레이더’와 ‘OX 개념확인’, 중요 문학 작품의 특징을 한 번 더 확인해 볼 수 있는 ‘작품해설’, 비슷한 유형의 출제된 기출문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이렇게 출제됐어요!’를 추가로 수록하였다.[문제편] 2022 9급 기출문제 2022 7급 기출문제 2021 9급 기출문제 2021 7급 기출문제 2020 9급 기출문제 2020 7급 기출문제 2019 추가채용 기출문제 2019 기출문제 2018 기출문제 2017 기출문제 2016 기출문제 2015 기출문제 2014 기출문제 2013 기출문제 2012 기출문제 2011 기출문제 2010 기출문제 2009 기출문제 2008 기출문제 2007 기출문제 2006 기출문제 [해설편] 2022 9급 기출문제 해설 2022 7급 기출문제 해설 2021 9급 기출문제 해설 2021 7급 기출문제 해설 2020 9급 기출문제 해설 2020 7급 기출문제 해설 2019 추가채용 기출문제 해설 2019 기출문제 해설 2018 기출문제 해설 2017 기출문제 해설 2016 기출문제 해설 2015 기출문제 해설 2014 기출문제 해설 2013 기출문제 해설 2012 기출문제 해설 2011 기출문제 해설 2010 기출문제 해설 2009 기출문제 해설 2008 기출문제 해설 2007 기출문제 해설 2006 기출문제 해설▶17개년 21회분 기출문제 수록! 2022년 9·7급 기출을 포함한 17개년 기출(복원)문제 21회를 완벽 수록하였습니다. ▶상세한 해설 수록! 혼자 학습해도 이해하기 쉽도록 각 문항별로 정답의 이유와 오답의 이유를 나누어 수록하였습니다. ▶적중레이더, OX 개념확인, 작품해설, 이렇게 출제됐어요! 수록! 중요한 개념과 이론을 확인해볼 수 있는 ‘적중레이더’와 ‘OX 개념확인’, 중요 문학 작품의 특징을 한 번 더 확인해 볼 수 있는 ‘작품해설’, 비슷한 유형의 출제된 기출문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이렇게 출제됐어요!’를 추가로 수록하였습니다. ▶BONUS SD에듀 군무원 교수진과 함께하는 최신기출 무료특강 제공 ※ 최신기출 무료특강 - http://sdedu.co.kr/sidaeplus ■ 출판사 서평 『군무원 기출이 답이다 17개년 기출문제집』 시리즈 합격의 유일한 단서인 기출의 힘을 믿으세요! 세상에 완벽하게 새로운 문제는 없습니다. 군무원 필기시험도 빈출 영역과 유형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따라서 군무원 필기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군무원 필기시험의 특수한 문제 유형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기출 학습은 군무원 합격의 필수 과정입니다. 『군무원 기출이 답이다 17개년 기출문제집』 시리즈는 군무원 전문 교수진의 검증을 거쳐 최근 치러진 2022년 9·7급 기출문제와 2021~2006년의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학습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가독성을 높인 깔끔한 구성과 풍부한 학습자료로 수험생 모두에게 합격의 기쁨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군무원 시험 출제진들이 수험생들에게 남긴 유일한 합격의 단서, ‘기출문제’ 정복으로 군무원의 꿈은 이루어집니다.
크래시
그책 / 제임스 발라드 글, 김미정 옮김 / 2011.04.29
10,000원 ⟶ 9,000원(10% off)

그책소설,일반제임스 발라드 글, 김미정 옮김
인간의 에로티시즘과 욕망을 이야기하는, 「에디션 D(desire)」 시리즈의 두 번째 책. 『크래시』는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 중 하나인 성적 본능, 그 중에서도 일반적인 경우에서 벗어나 있는 특별한 인물들의 기이한 성적 쾌감에 대해 다룬다. 작가는 정상적인 이성을 가진 이들이라면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을 작품 곳곳에 배치해두고, 강력한 문체, 비범한 상상력, 기괴한 접근을 통해 일반적이지 않은 그들의 섹슈얼리티를 정면에서 다룬다. 주인공은 자동차 사고를 통해 오르가슴을 느끼고, 사고로 생긴 흉터를 보고 흥분한다. 또 교통사고로 왜곡되고 손상된 신체를 찾아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그것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며, 직접 자동차 실험을 강행하는 설정은 섬뜩하기까지 하다. 작가는 이 같이 자극적이고 적나라한 장면, 표현들을 사용하면서도, 그 속에 우리의 현실에 대한 은유와 상징을 담아낸다. 그는 인간과 테크놀로지와의 이종 결합을 통한 기이한 성적 쾌감 속에 테크놀로지, 기계 문명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와 추종을 보이는 지금의 현실을 반영하며 단순한 \'광기 어린 도착적 소설\' 이상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에디션 D의 두 번째 책 ‘에디션 D(desire)’는 인간의 에로티시즘과 욕망을 말하는 ‘그책’의 문학 시리즈로, 그중 첫 번째 책인 《데미지》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책 《크래시》가 출간되었다. 오이디푸스 신화, 나보코프의 《롤리타》,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같이 원초적 욕망과 금기를 소재로 다룬 이야기는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날 불멸의 고전으로 남아 있다. 에디션 D는 이처럼 인간 내면에 숨겨진 은밀한 욕망의 세계를 탐험하고, 나아가 인간이라는 가장 불가해한 존재에 대해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간과 테크놀로지와의 이종 결합을 통한 기이한 성적 쾌감 인간이라면 누구나 기본적인 본능으로 식욕과 성욕, 수면욕과 배설욕을 가지고 있다. 성적 본능은 인류가 자손을 이어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능을 한다. 그러므로 인간이라면 마땅히 가지고 있는 성적 욕구는 인류가 존재하는 한, 끊임없이 이야기되고 그 신비를 파고들만 한 가치가 있는 대상이다. 성욕은 청각과 시각, 촉각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프로이트에 의하면 성적 본능의 에너지(리비도, libido)는 일생을 통해 일정한 순서에 따라 다른 신체부위에 집중되는데, 이를 가리켜 성감대라고 하였다. 《크래시》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일반적인 성감대의 자극으로는 쉽게 흥분되지 않는다. 자동차와의 충돌을 통해 기계와의 결합에서 성욕이 극대화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상대방의 외도를 상상함으로써 오르가슴에 이르기도 한다. 《크래시》를 단순히 특별한 인물들의 성욕을 해소하는 이야기로 치부하기엔 무리가 있다. 이 작품의 느낌은 상당히 복잡 미묘하다. 정상적인 이성을 가진 이들이라면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적나라하게 펼쳐진다. 강력한 문체, 비범한 상상력, 기괴한 접근을 통해 섹슈얼리티를 정면에 배치한 문제작 《크래시》는 특이하게도 주인공의 이름이 작가의 이름인 제임스 발라드로 동일하다. 이것은 독자들에게 작가의 실제 체험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인지 모호한 요소로 작용될 것이다. 자동차로 대변되는 현대 테크놀로지와 그것을 페티시로 느끼는 섹슈얼리티와의 결합을 소재로 삼은 《크래시》는 강력하면서도 음란하다. 나는 여전히《크래시》가 테크놀로지를 근간으로 한 최초의 포르노그래피 소설이라고 여기고 싶다. 어떻게 보면, 포르노그래피는 가장 옥죄고 무자비한 방식으로 인간이 서로가 서로를 어떻게 이용하고 착취하는지를 다룬 가장 정치적 형태의 소설이기 때문이다. 거듭 말하지만《크래시》의 궁극적 역할은 테크놀로지가 판치는 풍토의 언저리에서 인간에게 마냥 그럴싸하게 손짓하며 잔인하고도 에로틱하고 눈부신 세상에 대한 훈계이자 경고이다. _서문 중 주인공은 자동차 사고를 통해 오르가슴을 느끼고, 사고로 생긴 흉터를 보고 흥분한다. 또 교통사고로 왜곡되고 손상된 신체를 찾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그것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며, 직접 자동차 실험을 강행하는 설정은 섬뜩하기까지 하다. 달리는 자동차와 세차기 안에서 벌어지는 정사, 충돌 사고를 통한 성적 쾌감, 이러한 작가의 비범한 상상력은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듯 파장을 일게 한다. 자동차에서 느끼는 강렬한 페티시 상징과 은유로 그려지는 에로티시즘 《크래시》를 ‘광기 어린 도착적 소설’로 치부할 수 없는 점은 바로 제임스 발라드의 필력이다. 내용 면에서는 도가 지나칠 정도로 외설적이고, 때론 포르노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속속 등장하지만, 그의 글을 단선적으로 보면 안 되는 이유는 그런 난잡한 내용 속에 은유가 깔려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링컨 자동차라는 물체를 내부와 외부로 설정한다. 내부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성행위에 몰두하고, 이를 지켜보는 제삼자가 경외하듯 지켜본다. 외부에서는 남녀의 애무가 격렬해질수록 자동차를 애무하는 세차기의 움직임도 강렬해진다. 이런 인간의 성관계를 자동차로 대변되는 기계 문명과 연결시키려는 작가의 의도는 등장인물들이 테크놀로지를 페티시로 삼고 그것에 쾌감을 느끼는 우리의 현실을 반영한다. 단지 ‘기괴하다, 불쾌하다’라는 부정적인 단어로 이 작품을 폄하할 수 없다. 이 작품의 적나라한 표현에 숨겨진 은유와 상징을 찾아내는 것이 이 작품을 읽는 묘미가 될 것이다. 제임스 발라드의 상상력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크래시》원작과 영화 《크래시》는 원작자인 제임스 발라드조차 자신의 글이 굉장히 선정적이고 파격적이기 때문에 영화로 만들 수 없을 거라며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을 말렸고, 제작사에서도 영화로 만들어지는 것 자체가 도덕적인 위기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감독의 대리인조차 「크래시」를 찍는 것은 당신의 경력을 끝장내버릴 거라? 극구 말렸지만, 크로넨버그 감독은 이런 말에 쉽게 포기할 위인이 아니었다. 그는 보여줄 수 없는 것을 보여주고,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고 싶다는 이유로 기어이 영상에 담아내고야 말았다. 「크래시」는 96년 칸영화제에서 영화의 대담함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당시 심사위원장이었던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은 「크래시」가 대상을 받지 못하자,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는 후문도 전해진다. 「크래시」는 이브닝 스탠다드의 영화 비평가, 알렉산더 워커로부터 “타락의 한계를 넘어선”이라는 실망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으며, 런던 영화제가 열리던 영국에서 첫 상영되는 날, 데일리 메일의 첫 페이지에 “자동차 충돌 섹스 영화를 금지하자”라는 기사로 도배되기도 했다. 「크래시」는 많은 논란과 파장을 일으켰으나 제임스 발라드의 ‘걸작품’으로 회자되면서, 그의 원작소설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추천의 글 * 대단히 강력한 독창성을 지닌 작품. 발라드는 우리 시대 최고의 소설가다._앤서니 버제스 * 영국이 배출한 진정한 초현실주의 작가이자, 섬뜩하면서도 흥분되는 상상력의 소유자._가디언 * 제임스 발라드는 광적이고 음울한 사지 절단과 변태 성욕을 반복적으로 연출한다. 《크래시》는 걸작으로서 마땅히 인정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 작품을 추천하는 건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사실 나는 강력히, 진심으로 읽지 말라고 하겠다. 내 말을 믿어라. 그 누구도 이렇게 심하고 불필요한 고통을 겪을 필요가 없다. _뉴욕 타임스 * 발라드는 화려한 평판을 가지고 있지만, 의도적인 자동차 충돌 사고를 통해 피가학적 변태 성욕에 대한 강박증을 그린 이 소설은 역겹다. 그가 글을 잘 쓰기 때문에 더욱 소름끼친다._타임스 *현존하는 영국 최고의 소설가._선데이 타임스
소녀 파데트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조르주 상드 지음, 이재희 옮김 / 2012.01.30
23,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조르주 상드 지음, 이재희 옮김
플라테로와 나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후안 라몬 히메네스 지음, 김현창 옮김 / 2014.11.11
12,000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후안 라몬 히메네스 지음, 김현창 옮김
동서문화사 월드북 239권. 스페인 시문학 부흥의 선구자로 추앙받는 후안 라몬 히메네스의 대표작이며 1956년 노벨문학상을 받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서정적 산문시집이다. 본디 제목은 <플라테로와 나 : 안달루시아 비가>이다. 이 작품은 온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 받으며 20세기 스페인문학 산문시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힌다. 히메네스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시어들은 끊임없이 속삭이며 우리 곁에 머문다. 그 깊은 향기는 우리를 취하게 하고 그 맑은 순수는 우리를 깨끗이 씻겨 준다. '안달루시아 비가', '자전적 서정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플라테로와 나> 속에는 20세기 초반 스페인의 역사, 사회, 문화적 풍토가 섬세하게 그려진다. 19세기 끝무렵 몰락해 가는 스페인의 현실과 슬픔을 아름다운 산문시로 승화해 냈다.플라테로와 나 옮긴이의 글 조그만 머리글 플라테로 … 19 흰나비 … 20 해질녘 놀이 … 21 일식 … 22 두려움 … 23 유치원 … 24 미치광이 … 26 유다 … 27 무화과 … 28 삼종기도 소리 … 30 네가 죽으면 … 32 가시 … 33 제비 … 34 마구간 … 36 거세된 어린 말 … 37 앞집 … 39 바보 아이 … 40 유령 … 42 진홍색 풍경 … 44 앵무새 … 46 옥상 … 48 돌아오는 길 … 49 닫힌 쇠창살문 … 50 돈 호세 신부님 … 51 봄 … 52 빗물받이 우물 … 54 옴 붙은 개 … 56 연못 … 57 4월의 전원시 … 58 카나리아 날다 … 59 악마 … 60 자유 … 62 집시들 … 63 연인 … 64 거머리 … 66 세 할머니 … 67 짐수레 … 68 빵 … 69 빛의 여신 … 70 코로나 소나무 … 71 다르봉 씨 … 73 아이와 물 … 74 우정 … 75 자장가 부르는 아이 … 76 뒤란의 나무 … 77 로시오 축제 … 78 폐를 앓는 소녀 … 80 롱사르 … 81 만화경 아저씨 … 82 길가의 꽃 … 83 로드 … 84 우물 … 86 살구 … 88 뒷발질 … 90 아스노그라피아(Asnografi) … 92 성체축일 … 93 산책 … 95 투계 … 96 해거름 … 98 도장 … 99 새끼 낳은 개 … 101 그 처녀와 우리들 … 102 참새들 … 103 프라스코 벨레스 … 105 여름 … 106 산불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읽으면 행복해지는 최고의 책! 뉴욕타임스 북리뷰 ‘사랑아, 너는 순수하며 영원하리, 새 봄날처럼! 삶을 일깨우는 금빛 향기의 은총을. 얼마나 반짝이는가, 얼마나 예언적인가, 하늘이여! 놀라운 평온과 행운이 무한 속에 빙긋 웃으며 해를 맞이한다. 땅이 몸의 길이라면 바다는 영혼의 길이라 말하리.’ 인류를 감싸는 사랑 선함 부드러움 온 세계 가슴을 울리는 안달루시아 비가 하얀 나비로 환생한 사랑과 순수의 자유로운 영혼 생명의 한 주기로 이루어지는 고요한 마음의 정화 히메네스의 안달루시아 그리고 《플라테로와 나》! 《플라테로와 나》는 스페인 시문학 부흥의 선구자로 추앙받는 후안 라몬 히메네스의 대표작이며 1956년 노벨문학상을 받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서정적 산문시집이다. 본디 제목은 《플라테로와 나―안달루시아 비가(悲歌)》이다. 이 작품은 온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 받으며 20세기 스페인문학 산문시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힌다. 히메네스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시어들은 끊임없이 속삭이며 우리 곁에 머문다. 그 깊은 향기는 우리를 취하게 하고 그 맑은 순수는 우리를 깨끗이 씻겨 준다. ‘안달루시아 비가’, ‘자전적 서정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플라테로와 나》 속에는 20세기 초반 스페인의 역사, 사회, 문화적 풍토가 섬세하게 그려진다. 19세기 끝무렵 몰락해 가는 스페인의 현실과 슬픔을 아름다운 산문시로 승화해 냈다. 세련된 스페인 산문의 백미! 히메네스의 산문은 선율이 흐르는 긴 문장, 풍부한 삽입과 은유, 문장 리듬의 다채로운 변조, 자유롭고도 유연한 구문, 인상주의적 서술과 시적 이미지들로 높은 완성도를 이루며 스페인 산문 문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어린 시절의 순수성을 일깨워 주는 《플라테로와 나》는 한층 세련된 표현력으로 가득해 그의 대표작 가운데 백미로 꼽힌다. 짧은 형식으로 쓰인 문장은 시인과 그의 가장 소중한 친구인 플라테로 이야기를 비롯, 고향 모게르와 마을 사람들, 어린아이들의 세계와 들판 동물들의 삶, 우스꽝스럽거나 심술궂은 농부들의 일상 등을 소재로 잊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들을 빚어낸다. 그러나 플라테로와 시인은 시련과 오해, 악행, 슬픔 등을 목격하기도 한다. 그리고 끝내 이 작은 당나귀 역시 세상을 떠나고 만다. 아름다움 한편으로 작품 곳곳에는 시인의 마음속을 채우고 있었던 슬픔과 고독, 공허함이 자연스럽고 풍부하게 배어난다. 착함을 바탕으로 해야 행복한 진리의 가르침! ‘안달루시아 비가’라는 부제로 이 작품이 스페인 지역주의를 풍부하게 묘사한, 안달루시아 지방의 회상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시인이 이 책을 위대한 스승인 프란시스코 히네르 데 로스 리오스(1839~1915, 스페인의 진보적 철학자 겸 교육자)에게 헌정했다는 사실에서 이 작품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세상을 살아갈 분별을 가르치기 위한 의도로 쓰였음을 느낄 수 있다. 《플라테로와 나》는 히메네스 문학의 전반기를 맺으면서 아울러 후반기를 시작하는 작품이다. 작품 속의 ‘나’는 서술자와 시인 그리고 인물로 이야기 속에 하나가 되어 녹아들어 있다. 작품 전체를 감싸고 있는 가장 중요한 덕목은 사랑과 선함, 부드러움이다. 또한 그것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나’가 병들거나 불행한 사람들, 가난하지만 천진한 아이들과 자신의 소중한 나귀를 대하는 태도이기도 하다. 히메네스는 어른들의 천박한 위선과 잔인함과 비열함을 비판하고, 즐겁고 순수한 동심을 회복하고자 한다. 그리스도교적 신앙을 바탕으로 한 도덕의 가르침, 그것이 바로 이 작품의 주제이다. 한때의 뒷걸음질이 있을지라도 마침내 더 나은 사회로 발전해 나아가기 마련이라는 히메네스의 역사관이 작품 전체 바탕을 이룬다. 시인의 행복한 삶을 이야기하다 책 맨 앞 〈조그만 머리글〉에서 히메네스
브레인 터치
에녹스 / 이요센 지음 / 2015.08.18
15,000원 ⟶ 13,500원(10% off)

에녹스취미,실용이요센 지음
‘브레인터치 치료법’과 ‘브레인터치’를 경험한 사람들의 치유 사례, 브레인터치의 일반적 효과, 그리고 질병을 이기고 사는 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낸다. 브레인터치(Braintouch) 치유법은 머리에 침으로 터치하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치유방법 중 하나라고 강조하는 저자는 성경말씀에 기초한 치유방법으로 희귀병, 난치병, 불치병 환자들에게 하나님의 치유은사라고 강조한다. 저자인 이요셉 의료선교사는 18년 전 강원도 산골에서 하나님의 치유 은사를 받아 그 후 신학과 의학을 공부하여, 목사이자 동양의학박사로서 난치병, 불치병 환자들을 치유한 수많은 경험을 책 속에 담았다. 현재는 필리핀에서 100개 이상의 군 단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료 의료 사역을 실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브레인터치의 기적적인 힐링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해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 심장병, 뇌졸중, 갑상선암 등 다양한 사례와 함께 치유은사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된 환자들의 간증을 싣고 있다. 또한 질병을 이기고 사는 방법과 몸에 좋은 음식과 안 좋은 음식, 건강 상식을 확 뒤집는 팁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하며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난 재미난 사례들이 한편씩 소개된다는 점도 특징이다.1. 사람의 영육(靈肉)간 건강을 위한 제언 2. 성경말씀에 의한 브레인터치(Braintouch) 치료법 1) 할례는 ‘재생(再生)’의 의식 2)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3) 성경말씀에 따라 머리에 침으로 터치하는 브레인터치 3. 브레인터치 치유법, 새로운 치유의 길을 열다 1) 뇌(Brain)는 인체의 총사령관이다. 2) 뇌의 신체지도와 브레인터치 3) 세포의 재생력을 기적적으로 높이는 브레인터치 4) 희귀병, 난치병, 불치병을 치료하는 브레인터치 5) 브레인터치, 대체(代替)의학인가? 대안(代案)의학인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치유방법 6) 브레인터치로 새로운 치유의 길을 열다. -가장 절망적인 환자에게 치유를 경험하게 하시는 하나님 4. 브레인터치 치유사례 1) 전 세계 3명만 확인된 희귀병 2) 생명을 위협하는 희귀병, 까페오레점 3) 콧물처럼 나오는 뇌수 4) 옷깃만 스쳐도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 5) 필리핀에서 만난 심장병 소녀 6) 사망까지 이르는 해당하는 무서운 뇌졸중 7) 병원 치유를 거부한 갑상선암 환자 8) 수혈로 살아가던 하혈 환자 9) 돋보기 없이 글자를 보게 하다 10) 원인을 알 수 없는 난청 11) 걷지 못하던 치매 노인 12) 갈수록 늘어나는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13) 큰 화를 부를 수 있는 분노조절장애 14) 손바닥에 물이 흥건히 고이는 다한증 15) 운동선수의 키가 쑥쑥 자란다 -50세가 넘어도 키가 클 수 있다 16) 기타 사례 17) 환자들의 쪽지 5. 건강한 삶의 새로운 코드, 브레인(腦)과 목사이자 동양의학박사인 이요셉 저자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치유법인 ‘기적의 뇌치유 브레인터치'를 출간하였다. 이 책은 ‘브레인터치 치료법’과 ‘브레인터치’를 경험한 사람들의 치유 사례, 브레인터치의 일반적 효과, 그리고 질병을 이기고 사는 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낸다. 브레인터치(Braintouch) 치유법은 머리에 침으로 터치하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치유방법 중 하나라고 강조하는 저자는 성경말씀에 기초한 치유방법으로 희귀병, 난치병, 불치병 환자들에게 하나님의 치유은사라고 강조한다. 저자인 이요셉 의료선교사는 18년 전 강원도 산골에서 하나님의 치유 은사를 받아 그 후 신학과 의학을 공부하여, 목사이자 동양의학박사로서 난치병, 불치병 환자들을 치유한 수많은 경험을 책 속에 담았다. 현재는 필리핀에서 100개 이상의 군 단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료 의료 사역을 실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브레인터치의 기적적인 힐링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해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 심장병, 뇌졸중, 갑상선암 등 다양한 사례와 함께 치유은사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된 환자들의 간증을 싣고 있다. 또한 질병을 이기고 사는 방법과 몸에 좋은 음식과 안 좋은 음식, 건강 상식을 확 뒤집는 팁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하며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난 재미난 사례들이 한편씩 소개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이 신비의 치유 은사로 기적적인 힐링을 경험한 사람들의 얘기를 소개하여 수많은 난치병, 불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6년째로 접어드는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브레인터치 연구소와 병원’이 더욱 발전하여 세계 각국으로 이 치유법이 알려져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그날이 올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고 설명했다.
지적 생활 습관
한빛비즈 / 도야마 시게히코 지음, 장은주 옮김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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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소설,일반도야마 시게히코 지음, 장은주 옮김
많은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머리가 둔해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점점 새로운 사고를 하지 못하고 정체되어가는 본인의 모습에 경각심을 가진다. 누구나 세월이 지나도 항상 지적인 소양이 가득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무나 그런 사람이 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저자 도야마 시게히코는 1923년생으로 95세가 넘었다. 현재 그는 도쿄대생이 가장 사랑한 작가이자 20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영문학을 비롯해 언어학, 수사학, 교육론, 저널리즘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본 최고의 이론가로 인정받고 있다. 10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본인의 지적 소양을 갈고닦으며 새로운 사고를 제시하는 그를 사람들은 ‘지(知)의 거인’이라 부른다. 그는 어떻게 나이가 들어서도 끊임없이 지적 창조를 해나갈 수 있는 걸까. 저자는 지적인 삶을 위해서는 ‘생활’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가 보기에 현대인들은 지식을 머릿속에 집어넣는 데에만 집중하고 실제 생활과는 동떨어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유행하는 책을 읽거나 밤샘 공부를 하는 등 한순간의 허영심을 채우기 위한 지적 활동을 하지만, 매일매일 반복되는 생활에는 지식을 접목시키지 못한다. 특히나 시험 위주의 공교육이 이런 한계를 더욱 뚜렷하게 한다.시작하며 왜 지적 생활 습관인가 1장 머리에 자극을 준다 -일기를 쓴다 지적 성장에는 허영심이 필요하다 / 육칠십 년 일기 생활의 시작 / 날씨 따위 써서 뭐하나 / 문자는 기억력을 퇴화시킨다 / 중요한 것은 머리에 메모한다 / 일기로 머릿속 쓰레기를 배출한다 -계획을 세운다 제 1은 생활이다 / 일정표를 만든다 / 일정표가 바꾼 하루 /월간 일정표를 만든다 -망각으로 머릿속을 정리한다 좋은 망각이란 무엇인가 / 잘 배우고 잘 논다 / 지식은 소화하는 것이다 / 머릿속 쓰레기를 버린다 / 좋은 망각을 늘리는 다양한 방법 / 지식이 가진 독을 없앤다 -도서관을 이용한다 집에서 탈출하는 공간 / 책을 빌리는 공간 / 휴식하는 공간 / 집필하는 공간 -사전을 읽는다 사전을 암기한다 / 사전 신봉자가 되다 / 오늘도 사전을 펼친다 -메모를 한다 메모광과의 만남 / 1만 건의 메모, 116권의 노트 -생활을 편집한다 생각은 아침에만 하기로 하다 / 내 인생의 집필서 / 베스트셀러를 내다 / 편집을 배운다 / 철저히 구로고가 된다 / 편집의 의미를 깨닫다 / 생활 편집자가 되다 -왜, 어째서라고 자문한다 지식은 흉내 내기다 / 흉내 내는 지식의 폐해 / 왜, 어째서라고 묻다 -친구를 만든다 공부모임을 가지다 / 전공이 다른 사람과 만나다 / 잡학 클럽에서 배운다 / 시골 학문보다 서울의 낮잠 / 삼인회 그 후 우리는 2장 몸을 편하게 한다 -무조건 눕는다 일본어는 서야 한다 / 인간은 누워야 한다 / 누워서 생명력을 기른다 / 누워서 천장을 노려본다 -다릿심을 붙인다 나무 위에서 떨어지고 / 공부에 맹렬히 빠지다 / 다릿심에서 지혜가 생겨난다 -목소리를 낸다 큰 소리로 하는 수업은 가벼운 조깅 / 말하는 것은 몸에 좋다 / 이야기 친구로는 누가 좋나 / 이야기 클럽을 만든다 / 왜 우리는 말을 못하는가 / 잘 듣는 사람이 말도 잘한다 -아침에는 몸을 움직인다 아침마다 하는 체조 / 봄은 회춘의 계절 -일은 식전에 한다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식후에는 휴식 / 아침은 금, 점심은 은, 저녁은 동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다 스타일리시 에이징 / 긴장하고 있으면 감기는 걸리지 않는다 / 감기에도 좋은 점이 있다 / 감기 예방법을 찾아서 3장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생활을 소중히 한다 인간은 지식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 컴퓨터형 인간은 비생산적이다 / 인간적 가치는 생활로부터 / 생활의 재발견 -시조를 짓는다 하이쿠와 만나다 / 센류는 보다 지적인 활동이다 / 외국인에게 센류를 배우다 / 속담과 센류의 지적 재미 -산문을 쓴다 문학청년을 그만두다 / 운문에서 산문으로 / 지적인 것은 산문적이다 -편지를 쓴다 답례 편지를 쓴다 / 엽서를 쓴다 / 여덟 살 엽서 친구 /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놓는 방법 -만년필에 집착한다 일본어와 만년필의 상관관계 / 만년필만의 즐거움 후기를 대신하여 부족한 자신을 안다는 것“책을 읽는다고 지적으로 살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순진한 착각일 뿐이다.” 지(知)의 거인 도야마 시게히코, 그가 95세의 나이에도 끊임없이 지적 창조를 해나가는 법 많은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머리가 둔해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점점 새로운 사고를 하지 못하고 정체되어가는 본인의 모습에 경각심을 가진다. 누구나 세월이 지나도 항상 지적인 소양이 가득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무나 그런 사람이 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저자 도야마 시게히코는 1923년생으로 95세가 넘었다. 현재 그는 도쿄대생이 가장 사랑한 작가이자 20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영문학을 비롯해 언어학, 수사학, 교육론, 저널리즘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본 최고의 이론가로 인정받고 있다. 10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본인의 지적 소양을 갈고닦으며 새로운 사고를 제시하는 그를 사람들은 ‘지(知)의 거인’이라 부른다. 그는 어떻게 나이가 들어서도 끊임없이 지적 창조를 해나갈 수 있는 걸까. 저자는 지적인 삶을 위해서는 ‘생활’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가 보기에 현대인들은 지식을 머릿속에 집어넣는 데에만 집중하고 실제 생활과는 동떨어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유행하는 책을 읽거나 밤샘 공부를 하는 등 한순간의 허영심을 채우기 위한 지적 활동을 하지만, 매일매일 반복되는 생활에는 지식을 접목시키지 못한다. 특히나 시험 위주의 공교육이 이런 한계를 더욱 뚜렷하게 한다. 머리, 몸, 마음 세 가지 일상을 지식과 융합하다 그는 좋은 지적 생활 습관을 들이면 정신적 활력의 근원이 되어 인생을 풍요롭게 살 수 있다고 말하며, 머리, 몸, 마음과 관련된 일상에 본인이 어떻게 지식을 접목시켰는지 말한다. 그가 말하는 습관들은 거창하지 않다. 예를 들어 머리의 경우, 그가 6, 70년이 넘게 일기를 써오면서 얻은 깨달음을 이야기한다. 일기는 기록하는 것 이상으로 머릿속 필요 없는 기억을 치워버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젊었을 때는 밤을 새워서 공부하고 뿌듯해 했는데 이제는 일부러 머리가 맑은 아침에 생각을 하고 이를 메모로 정리한다. 몸의 경우는, 편안함을 중시한다. 생각을 할 때는 꼭 누워서 한다. 과거에는 산책을 하거나 책상 앞에 앉아서 사고를 했으나 누워서 생각할 때가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았다. 저자는 이것이 서 있을 때는 몸의 장기가 위에서 아래를 짓누르는 반면 누워 있으면 병렬로 나열되어 그렇다는 재밌는 근거를 든다. 마음에서는 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태도에 대해서 말한다. 학교에서는 모든 것을 희생하고 오로지 지식 습득만을 목표로 한다. 아침부터 밤까지 ‘생활’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은 점심식사 정도밖에 없다. 하지만 인간은 지식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보다 잘 살기 위해서 지식을 추구하는 것이다. 저자는 지식 추구만을 위해 얻은 지식은 금방 쓰레기가 된다고 주장한다. 그가 말하는 이런 생활 습관들이 절대적이지 않다. 그대로 따라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10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날마다 새롭게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 지적인 삶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젊은 시절에는 밤새워 책을 읽는 것을 아주 대단한 일이라 여겼다. 시간에 매이지 않고 공부하는 것을 품격 있는 생활인 양 착각했다. 독서가 그렇게 의미 있는 일인지 의심한 적도 없었다. 절반은 유희 같은 느낌으로, 지적 태만이라는 반성도 없이 그런 날들을 보냈다.그러고 나서 나이 먹은 선배들을 보니 어쩐지 지치고, 활력이 없어 보였다. 진보를 멈춘 채 시답잖은 겉치레에 넋이 나간 것 같았다. 예전에는 진취적이고 대쪽 같던 사람이 평범은 고사하고 오히려 시시한 사람이 되어버린 모습을 보고, 나는 출발이야 좋지 않았어도 저렇게는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종종 품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한 적은 없었다._1장 머리에 자극을 준다 中 뭔가를 생각하는 시간은 아침에 눈을 뜨고 나서의 짧은 시간으로 정했다. 푹 잔 다음날 아침은 기분이 상쾌하다. 머릿속 모습은 알 길이 없지만 전날 밤 잠자기 전보다는 분명 깨끗해져 있지 않을까. 그래서 하루 중 아침이 아이디어를 내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라고 판단했다. (중략) 그런 연유로 십여 년 전부터 ‘아침형 사고’를 시도했다. 깨어나서 멍하니 뭔가를 생각하고 있으면 저절로 사고의 단편이 춤을 추기 시작한다. 잠시 내버려두면 예전에 골똘히 생각했던 것들이 불쑥불쑥 나타난다. 완전히 잊고 있었던 것이 다시 나타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다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그렇다고 대단한 것은 없다. 며칠 전 아침에는 감정의 내연화(內燃化)라는 것을 생각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속담처럼, 하고 싶은 말을 입 밖에 내지 못하고 가슴에 품어 두면 스트레스가 된다. (중략) 가슴속에 내압이 오르면 다른 목적을 찾아 발산한다. 그러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가솔린을 대기 중에 연소시키면 타기만 하지만, 실린더 안에서 연소시키면 엔진을 움직이는 마력을 내는 것과 꼭 닮았다. 발산에도 억압된 감정이 따르는 것이 보통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희로애락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처사다. 가솔린을 그냥 태우는 것처럼, 대단할 게 없다. 반면 꾹 누르고 참으면 에너지가 내연화하여 폭발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다.거기까지 생각하고 머리맡 이면지에 ‘감정을 내연화하자’라고 적었다. 나중에 일어나 작은 테마 노트에 대략적인 내용을 옮겼다. 이런 메모가 늘어나는 것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_1장 머리에 자극을 준다 中
탁동철
북씽크 / 김옥림 (지은이)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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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씽크소설,일반김옥림 (지은이)
힘겨운 삶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58년생들의 이야기로, 그들을 통해 과연 '58년생, 그들은 누구이며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관점에서 쓴 소설이다. 그들은 자신에게 짐 지어진 삶의 무게에 짓눌려 고통스러워하기도 하고, 때론 불편한 사회적 현실에 눈물을 흘리며 분노하기도 하고, 또 때론 절망하며 마지막 순간을 생각하기도 하지만, 아버지로서의 본분을 잃지 않는다.갈등의 숲길에서 졸혼을 하다 명퇴 58년생 개띠들의 고군분투기 백남옥 탁동철의 눈물 최종국의 죽음 나를 찾아서 작가의 말 58년생은 무엇으로 사는가 1이 소설은 힘겨운 삶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58년생들의 이야기로, 그들을 통해 과연 ‘58년생, 그들은 누구이며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관점에서 쓴 소설이다. 그들은 자신에게 짐 지어진 삶의 무게에 짓눌려 고통스러워하기도 하고, 때론 불편한 사회적 현실에 눈물을 흘리며 분노하기도 하고, 또 때론 절망하며 마지막 순간을 생각하기도 하지만, 아버지로서의 본분을 잃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 아버지란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마치 삶의 정글을 탐험하는 거와 같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이만큼이라도 건재하다는 사실이다. 이 소설이 힘겹게 살아가는 아버지들에게는 따뜻한 위안이 되고, 저마다의 가족들에게는 아버지를 이해함으로써 좀 더 행복한 가정이 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58년생은 무엇으로 사는가 58년생은 베이비부머세대(한국전쟁직후인 1955년부터 가족계획정책이 시행된 1963년까지 태어난 세대)중에서도 59년생, 57년생과 더불어 가장 핵심적인 세대로, 어린 시절엔 지독한 가난과 그로인해 배고픔의 시절을 겪었고,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한국경제발전의 주역들이다. 하지만 베이비부머세대들의 자녀들이 취업난을 겪으면서 취업과 결혼이 늦어져, 베이비부머세대는 노부모 부양의 부담과 더불어 자녀에 대한 경제적 부담까지 짊어져야만 하는 힘겨운 세대이다. 나아가 부모를 모시고 사는 마지막 세대이면서 정작 자신들은 자녀들과 함께 사는 것을 바라지 않는 세대이기도 하다. 특히, 이 소설의 등장인물들인 58년생이 명퇴나 정년퇴직 후 일할 만한 자리가 별로 없다. 있다 해도 아파트 관리직, 회사 경비직, 대리운전, 청소직 등 단순 노동직이 대부분인데 그나마도 자리가 없다보니 하루하루를 살얼음판을 걷듯 불안과 초조 속에서 지낸다. 그런데도 아내들과 자식들 중엔 그들의 고통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 남편이자 아버지인 그들을 돈 버는 기계로만 안다. 그리고 삶이 충족 되지 않으면 졸혼과 이혼을 강요당하고, 결국에는 혼자가 되어 쓸쓸히 아침을 맞는 이들이 점점 늘어만 가는 추세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는 여러 가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피부에 와 닿지 않는 허상에 불과할 뿐이다. 이 소설은 힘겨운 삶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58년생들의 이야기로, 그들을 통해 과연 ‘58년생, 그들은 누구이며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관점에서 쓴 소설이다. 그들은 자신에게 짐 지어진 삶의 무게에 짓눌려 고통스러워하기도 하고, 때론 불편한 사회적 현실에 눈물을 흘리며 분노하기도 하고, 또 때론 절망하며 마지막 순간을 생각하기도 하지만, 아버지로서의 본분을 잃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 아버지란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마치 삶의 정글을 탐험하는 거와 같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이만큼이라도 건재하다는 사실이다. 이 소설이 힘겹게 살아가는 아버지들에게는 따뜻한 위안이 되고, 저마다의 가족들에게는 아버지를 이해함으로써 좀 더 행복한 가정이 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대한민국 모든 가정위에 삶의 은총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 드린다.동철의 아내는 자신의 말대로 토요일 날 짐을 챙겨 집을 나갔다. 그녀가 거처할 곳은 집으로부터 2킬로미터 쯤 떨어진 곳에 새로 생긴 오피스텔이다. 동철의 아내는 열흘 전 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모시는 문제로 동철과 다툰 후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한 후 만약을 위해 정보지를 살펴보던 중 오피스텔 광고를 보게 되었다. 자신이 퇴직하고 받은 퇴직금 중 아이들을 위해 쓰고 남은 돈을 그동안 정기예금으로 해 놓았는데 그 돈으로 오피스텔을 얻은 것이다. 동철은 아내가 나가는 모습을 말없이 지켜보았다. 아내가 눈앞에서 안 보이자 갑자가 눈앞이 캄캄해졌다. 한동안 그는 소파에 앉은 채 꼼짝도 할 수 없었다. 멍하니 있던 그는 어머니 소리에 벌떡 일어났다. 어머니 방으로 가자 어머니가 실례를 했는지 손으로 아래를 가리켰다. 동철이 어머니의 기저귀를 갈아드리자 어머니가 기분이 좋아졌는지, 아기처럼 웃었다. “어머니, 개운하세요?”동철의 말에 어머니는 고개를 끄덕였다. 장남은 피보다도 진한 것일까, 다른 사람은 정신이 온전할 땐 알아보지만 그 외에는 못 알아본다. 하지만 동철을 언제나 알아본다는 것은 신기하기까지 했다. 치매 환자의 증세는 여러 상태로 나타나는데 물건에 집착하는 환자, 사람에 집착하는 환자, 먹는 것에 집착하는 환자, 물건을 던지고 부수는 난폭성을 띤 환자 등 다양하다. 치매 환자들은 그들만이 보고 느끼는 세상이 따로 있는 듯, 인간의 상식이나 의술로 그들을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동철은 어머니가 주무시자 거실로 나와 청소를 하는 등 한동안 분주히 움직였다. 이제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장보고, 어머니 모시고 병원에 가는 것 등 모두를 그가 해야 한다. 움직임을 멈춘 동철은 소파에 앉아 CD를 틀었다, 잠시 후에 껐다. 자신이 좋아는 캐니 로저스의 노래지만 이상하게 정신이 산만해져서 더 이상 들을 수가 없었다. 동철은 그제야 비로소 실감할 수 있었다. 이모든 것이 꿈이 아닌 현실이라는 것을._<졸혼을 하다> 중에서 동철의 아내는 잔뜩 독이 올라 동철이 퇴근하고 오기를 기다렸다.
대리운전으로 월 5백만 원 벌기
BG북갤러리 / 윤정훈 (지은이) / 2022.10.31
16,500원 ⟶ 14,850원(10% off)

BG북갤러리소설,일반윤정훈 (지은이)
대리운전을 시작하거나 현재하고 있지만 미흡한 이들을 위한 실전 가이드북. 대리운전으로 희망을 찾고 다시 일어서는 법을 정리한 이 책은 대리운전 경험과 실수담, 에피소드 그리고 수입을 올리는 노하우 등을 종합적으로 담은 책으로,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나 대리운전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특히 월수입 500만 원 이상을 벌 수 있는 대리운전 수익 올리기 터득 방법을 알기 쉽게 서술하고 있다.들어가는 말 / 대리운전으로 월 500만 원, 할 수 있는 일이다 1장 어쩌다 대리운전 01 주차원, 어깨통증으로 그만두다 02 경력자만 취업하는 세상 03 아내가 던진 노트북에 얻어맞다 04 원룸으로 독립하다 05 나의 첫 대리운전 2장 대리운전 시작 01 목표설정 주업인가 아르바이트인가를 정하자 목표금액을 정하자 3년마다 1억 적금을 타는 대리기사 하루 수입 40만 원 대리기사 02 기본준비 및 장비 좋은 대리회사 선택법 보험 가입은 필수 여러 개의 대리앱 설치 내비게이션전용 휴대폰 만들기 블루투스 이어폰 휴대폰 암밴드 두 가지 내비게이션 사용 대리기사 카페 가입 크로스백 거스름돈 03 전동휠 준비 전동휠을 타야 하는 이유 전동휠 고르기 전동휠 연습법 비 오는 날 타기 펑크 때우는 법 헬멧과 후방지시등 손전등 전동휠 사고 예방법 04 2인 1조로 할 것인가? 2인 1조란? 2인 1조의 단점 2인 1조의 장점 3장 프로 대리기사가 되는 노하우 01 프로가 되는 기본기 콜을 잡는 반경 인사의 필요성 버스노선을 알아두자 수동기어 운전 대리기사 전용 셔틀버스 팁을 잘 받는 방법 오지 콜은 잡지 마라 낮에도 콜은 있다 02 진상 고객 대처법 만취한 손님 욕설과 폭언을 하는 손님 경유비를 안 내려는 손님 대리비를 안 내는 손님 술 취한 여자 손님 대신 주차하겠다는 손님 여러 대리회사를 부르는 손님 03 사고를 안 나게 하는 노하우 딴생각을 하지 마라 출발할 때와 주차할 때 주의하기 사고부담금 30만 원 손님에게 도착지 확인하기 내비게이션에 집중 사고 났을 때 대처법 일하기 전에 휴식 4장 프로의 건강관리와 돈 관리 01 프로의 건강관리법 일주일에 하루는 쉰다 일하기 전에 식사한다 일하는 시간을 정한다 투잡은 시간과 체력의 안배가 중요하다 간단한 간식을 준비한다 적당한 취미생활을 한다 02 돈 관리 금전출납부 쓰기 적금을 부어라 당근마켓 활용하기 5장 좀 더 많은 수입을 원한다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쿠팡이츠 쿠팡이츠 시작하기 내비게이션 연동 매장 도착 도착지에서 해야 할 일 배달종료 설정 수입목표 금액 설정 이벤트를 놓치지 마라 오토바이 배달하는 여성기사 쿠팡이츠를 전업과 투잡으로 하는 방법 쿠팡이츠에 대한 나의 단상 6장 이런 손님 저런 손님 01 첫날 받은 팁 02 제발 이제 그만 합시다 03 로또 1등 번호 04 이혼하셨어요? 05 119에 실려 가다 06 지금 날 죽이려는 거지 07 대리비를 네 번 받다 7장 묻고 답하기 01 어떻게 시작하나? 02 한 달에 들어가는 비용은? 03 진짜 월 5백만 원을 벌 수 있나? 04 투잡으로 월 2백만 원을 벌 수 있나? 05 퀵보드나 전동휠을 타야 하나? 06 술 취한 손님을 상대할 수 있을까? 07 코로나19와 대리운전은? 맺음말 / 별똥 같은 희망을 품고 대리운전에 도전할 수 있는 불씨가 되었으면… 이 책 한 권이면 대리운전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대리운전을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실전 가이드북! 대리운전을 시작하거나 현재하고 있지만 미흡한 이들을 위한 실전 가이드북. 대리운전으로 희망을 찾고 다시 일어서는 법을 정리한 《대리운전으로 월 500만 원 벌기》는 대리운전 경험과 실수담, 에피소드 그리고 수입을 올리는 노하우 등을 종합적으로 담은 책으로,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나 대리운전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특히 월수입 500만 원 이상을 벌 수 있는 대리운전 수익 올리기 터득 방법을 알기 쉽게 서술하고 있어 이제 대리운전이 단순히 추가적인 수입이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 아니라 비즈니스적인 마인드로 접근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대리운전으로 월 500만 원 벌기》는 주제별마다 끝부분에 요점만을 따로 요약, 정리하여 대리운전을 시작할 시 필요한 사항을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경제적인 고통으로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대리운전을 통해 당당하게 살아가길 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사업실패 그리고 별거와 이혼으로 피폐해진 50대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다. 가진 것 없는 저자에게, 더구나 취업은 더 험난한 일이었다. 어렵사리 식당 주차원 일을 시작했지만, 몸도 따라주지 않았다. 어깨통증으로 일을 그만둔 50대 남자는 태권도체육관 운전기사 면접도 주유소 주유원, 식당 설거지 일자리도 거절당하고 말았다. 갈 곳 없는 나그네 신세인 50대 남자는 우연히 생활정보지를 보고 대리운전기사가 되었다. 그렇게 대리운전을 시작한 그는 처음 2인 1조로 시작했다. 그 경험은 낯선 대리운전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고, 그간의 경험을 기록하고 정리하여 이 책을 펴냈다. 저자는 “경제적인 고통으로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대리운전을 통해 그 고통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살아가길 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히고 있다. 대리운전 시작과 프로대리기사가 되는 노하우, 건강관리와 돈 관리, 더 많은 수입을 올리는 방법 등을 다양하게 구성 《대리운전으로 월 500만 원 벌기》는 모두 7장으로 구성돼 있다. 대리운전을 하게 된 경위와 프로대리기사가 되는 노하우, 건강관리와 돈 관리, 더 많은 수입을 올리는 방법, 이런저런 고객 이야기와 실전 묻고 답하기 등이다. 먼저 대리운전 시작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목표설정과 기본적인 준비 그리고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최근 대리운전에 필요한 전동휠의 구입이나 전동휠을 타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안내하고 있는데 전동휠을 타야 하는 이유를 비롯해 전동휠 고르기와 비 오는 날 타기, 전동휠 펑크 때우는 법, 전동휠 사고 예방법, 2인 1조 등 대리운전 유형 및 장단점에 관해서도 서술하고 있다. 대리운전은 무엇보다도 하고자 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주업인지 아르바이트인지를 정해야 최대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최적화할 수 있다. 이를테면 월 200만 원에 만족하면 투잡, 즉 아르바이트일 수 있고, 월 5백만 원이 목표라면 주업인 것이다. 저자는 “대리운전을 투잡으로 하는 젊은이들의 경우 수입도 중요하지만, 세상을 아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역시 큰 자산”이라고도 강조했다. 대리회사 고르는 법과 앱 설치, 보험 가입 등 ‘대리운전 A부터 Z’까지 《대리운전으로 월 500만 원 벌기》에는 실질적인 대리운전을 하는 데 필요한 대리회사 고르는 법과 대리운전 앱 설치, 보험 가입, 내비게이션전용 휴대폰 만들기, 블루투스 이어폰, 휴대폰 암밴드, 대리기사 카페 가입, 크로스백, 헬멧과 후방지시등, 손전등 등 대리운전에 꼭 필요한 준비사항에 대해서 A부터 Z까지 알려주고 있다. 프로 대리기사가 되는 노하우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 이 책은 진상 고객 대처법이나 대리운전하면서 사고를 안 나게 하는 노하우 등은 실질적인 업무를 하는 데 있어 유용한 정보로 꼽힌다. 또 콜을 잡는 반경이나 고객에 대한 인사, 버스노선 숙지, 수동기어 운전, 대리기사 전용 셔틀버스, 팁을 잘 받는 방법, 오지 콜 대처법, 낮 콜 등에 대한 깨알 정보를 전한다. 진상 고객 대처법에 있어서는 만취한 손님, 욕설과 폭언하는 손님, 경유 및 대리비를 안 내려는 손님, 술 취한 여자 손님, 대신 주차하겠다는 손님, 여러 대리회사를 부르는 손님 등의 예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대리운전하면서 사고를 안 나게 하는 노하우 부분에서는 딴생각, 출발과 주차 시 주의점, 사고분담금, 도착지 확인하기, 내비게이션, 사고 시 대처법에 대해 알려주고, 일하기 전 휴식이나 돈 관리를 위해 금전출납부 쓰기와 적금 붓기 등 대리운전자가 업무 시 꼭 실행해야 할 지침들도 빠뜨리지 않았다. “별똥 같은 희망을 품고 대리운전에 도전할 수 있는 불씨가 되었으면…” 끝으로 저자는 “대리운전이란 지극히 자신이 뛴 만큼 버는 일이다.”라고 전제하고, “누군가 이 책을 읽고 별똥 같은 희망을 품고 대리운전에 도전할 수 있는 불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세상에 부끄러운 직업은 없으며 자기 일을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내 인생, 대리운전으로 생명의 불씨를 살렸다.”는 저자의 경우처럼 경제적인 고통으로 실의에 빠진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좌절을 딛고 희망의 삶을 꽃피울지 기대된다.
히브리서, 초보를 버리고 완전으로
나눔사 / 하정완 (지은이) / 2023.09.05
8,000원 ⟶ 7,200원(10% off)

나눔사소설,일반하정완 (지은이)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12:2a) 이 말씀의 헬라어 원문은 ‘톤 테스 피스테오스 아르케곤 카이 텔레이오텐’이라고 쓰여 있다. 여기서 “주”로 번역된 ‘아르케곤’의 원형 ‘알케고스’는 ‘아르케’(시작, 기원)와 ‘아고’(인도하다)의 합성어로 그 뜻은 ‘최고 지도자’로 번역될 수 있지만 시작하게 하는 존재로서 ‘저자’(author)라는 의미를 갖는다. 그래서 대부분의 영어 번역본들은 “the author”(NIV, KJV, NASB 등)라고 번역하였다.서문 : 성경을 읽어야 사람은 살 수 있다 책 사용 가이드 제 1 부 하나님과 동일하시다 제 2 부 구원의 저자 제 3 부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 제 4 부 하나님의 정교한 계획 제 5 부 단 한 번의 완전한 구속 제 6 부 믿음의 영웅들 제 7 부 믿음의 시작과 완성 제 8 부 믿음의 시작과 완성 히브리서 이야기 : 초보를 버리고 완전으로 믿음의 저자이시고 완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12:2a) 너무 아름다운 이 말씀의 헬라어 원문은 ‘톤 테스 피스테오스 아르케곤 카이 텔레이오텐’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여기서 “주”로 번역된 ‘아르케곤’의 원형 ‘알케고스’는 ‘아르케’(시작, 기원)와 ‘아고’(인도하다)의 합성어로 그 뜻은 ‘최고 지도자’로 번역될 수 있지만 시작하게 하는 존재로서 ‘저자’(author)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영어 번역본들은 “the author”(NIV, KJV, NASB 등)라고 번역하였습니다. 또한 “온전하게 하시는 이”로 번역된 ‘텔레이오텐’의 원형 ‘텔레이오테스’는 ‘완성자’(perfecter)란 뜻을 갖지만 ‘finisher’(KJV) 곧 ‘종결자’라 번역할 수 있는데, 우리의 믿음을 완성시킨다는 뜻입니다. 이 같은 의미들을 직설적으로 적용하여 의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믿음의 저자(author)이시며 또 온전한 믿음에 이르게 하시는 종결자(finisher)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우리가 믿음을 놓치지 않는 한 주님이 우리의 믿음을 지키시고 완성시키실 것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마지막에 승리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낭독하는 명작동화 Level 1 The Magpie and the Milk (까치와 우유)
롱테일북스 / 새벽달(남수진), 이현석, 롱테일 교육 연구소 (지은이) / 2024.08.01
11,000원 ⟶ 9,900원(10% off)

롱테일북스소설,일반새벽달(남수진), 이현석, 롱테일 교육 연구소 (지은이)
엄마표 영어 전문가 '새벽달' 남수진 선생님과 EBS 라디오 진행자 '이현석' 선생님이 합심하여 만든 책으로, '명작동화'를 '낭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재구성한 책이다. Level 1의 영어 텍스트 수준은 책의 난이도를 측정하는 레벨 지수인 AR(Accelerated Reader) 지수 0.9~1.5 사이로 미국 초등학생 1학년 수준으로 맞추고, 분량을 500단어 내외로 구성했다. 쉬운 단어와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된 스토리를 그림과 함께 읽어 보세요. 페이지마다 담긴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은 내용 이해를 돕고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 주어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Key Vocabulary Story Reading Training Storytelling Summary Discussion오랫동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온 ‘명작동화’를 최고의 영어 공부법 ‘낭독’으로 만나보세요! 국내 최고의 영어 전문가 ‘새벽달’과 ‘현석샘’이 만들고, ‘낭독스쿨’에서 수백 명이 함께 낭독하는 바로 그 책! 엄마표 영어 전문가 ‘새벽달’ 남수진 선생님과 EBS 라디오 진행자 ‘이현석’ 선생님이 합심하여 만든 이 책은 ‘명작동화’를 ‘낭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재구성한 책입니다. Level 1의 영어 텍스트 수준은 책의 난이도를 측정하는 레벨 지수인 AR(Accelerated Reader) 지수 0.9~1.5 사이로 미국 초등학생 1학년 수준으로 맞추고, 분량을 500단어 내외로 구성했습니다. 쉬운 단어와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된 스토리를 그림과 함께 읽어 보세요. 페이지마다 담긴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은 내용 이해를 돕고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 주어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명작동화에 낭독을 보다 풍성하게 해 주는 학습 장치들을 덧붙였습니다. Key Vocabulary: 명작동화를 읽기 전에 스토리의 핵심 단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ading Training: 이현석 선생님의 강세와 청킹 가이드에 맞춰 명작동화를 낭독해 보고, 한국어 번역을 통해 내용 확인 및 우리말 낭독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Storytelling: 명작동화의 내용을 떠올릴 수 있는 8개의 그림과 그림당 제시된 3개의 단어를 활용하여 이야기를 만들고 말해 볼 수 있습니다. Summary: 명작동화의 줄거리 요약문이 제시되어 있고, 요약문의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채워 보면서 이야기의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습니다. Discussion: 명작동화의 내용을 실생활에 응용하거나 비판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토론 질문을 새벽달이 엄선했습니다. 이를 이용해 영어 또는 우리말로 토론하며 책의 내용을 재구성하는 독후 활동에 활용해 보세요. 픽처 텔링 카드: 새벽달이 제안하는 최고의 독후 활동! 16장의 이야기 그림 카드가 맨 뒷장에 특별부록으로 제공됩니다. 한 장씩 뜯어서 활용하거나 순서에 맞게 그림을 배열하고 이야기 말하기를 해 보세요. 영어 & 한국어 오디오 제공: 영어와 한국어 오디오를 모두 제공합니다. 우리말 실력이 곧 영어 실력! 영어 낭독과 우리말 낭독 모두 놓치지 마세요. 귀가 열리고 말문이 트이는 낭독의 기적 같은 효과,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지금 체험해 보세요! “낭독에 딱 맞는 동화책, 어디 없을까?” 대한민국 최고의 영어 전문가 이현석X새벽달 선생님의 고민에서 『낭독하는 명작동화』가 탄생했습니다. 영어 학습의 패러다임을 뒤집는 최고의 공부법 - 낭독! 하지만, 낭독에 적합한 책은 그리 많지 않다? 낭독은 여러 전문가와 교육 관련 연구에서 가장 효과적인 공부 방법으로 꼽힙니다. 특히 발음 연습, 유창성 개선 및 청취력 증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현석 선생님과 새벽달 선생님은 “이 좋은 영어 공부법 ‘낭독’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돕자!”라는 생각으로 2020년부터 ‘낭독 챌린지’를 진행했고 수천 명의 참가자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지금은 ‘낭독스쿨’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낭독스쿨’을 진행하면서 직면한 과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무엇을 낭독할 것인가?’였습니다. 특히 ‘영어 낭독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이 낭독할 만한 쉬운 책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수많은 교재와 영어 원서들을 낭독하고 리뷰하면서 내린 결론은 ‘낭독에 최적화된 책을 직접 만들자!’였습니다. 그렇게 『낭독하는 명작동화』가 탄생했습니다. 왜 ‘명작동화’인가? 클래식 명작은 시대를 초월한 인생 교훈이 담겨 있어 오늘날까지 전 세계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들은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으며, 현대 문학의 기초를 제공합니다. 또한 독자가 스토리에 몰입하여 ‘문해력’과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역량을 길러 줍니다. 클래식 명작을 통한 영어 공부는 영어 문맹과 왕초보자라 할지라도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명작의 감동은 평생 기억에 남을 이야기로 영원히 이어질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명작동화에 낭독을 보다 풍성하게 해 주는 학습 장치들을 덧붙였습니다. Key Vocabulary: 명작동화를 읽기 전에 스토리의 핵심 단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ading Training: 이현석 선생님의 강세와 청킹 가이드에 맞춰 명작동화를 낭독해 보고, 한국어 번역을 통해 내용 확인 및 우리말 낭독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Storytelling: 명작동화의 내용을 떠올릴 수 있는 8개의 그림과 그림당 제시된 3개의 단어를 활용하여 이야기를 만들고 말해 볼 수 있습니다. Summary: 명작동화의 줄거리 요약문이 제시되어 있고, 요약문의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채워 보면서 이야기의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습니다. Discussion: 명작동화의 내용을 실생활에 응용하거나 비판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토론 질문을 새벽달이 엄선했습니다. 이를 이용해 영어 또는 우리말로 토론하며 책의 내용을 재구성하는 독후 활동에 활용해 보세요. 픽처 텔링 카드: 새벽달이 제안하는 최고의 독후 활동! 16장의 이야기 그림 카드가 맨 뒷장에 특별부록으로 제공됩니다. 한 장씩 뜯어서 활용하거나 순서에 맞게 그림을 배열하고 이야기 말하기를 해 보세요. 영어 & 한국어 오디오 제공: 영어와 한국어 오디오를 모두 제공합니다. 우리말 실력이 곧 영어 실력! 영어 낭독과 우리말 낭독 모두 놓치지 마세요.
통일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새물결플러스 / 전우택 외 지음 / 2014.10.17
14,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전우택 외 지음
'한반도평화연구원총서' 10권. 남북한의 평화와 통일의 문제를 연구한다는 목적 하에 60여 명의 석학으로 조직된 크리스천 싱크탱크의 연구 결과물이다. 이 책은 해당 영역의 전문가·학자들을 초빙하여, 북한과 통일을 바라보는 우리 내부의 시선을 정치적·경제적 측면에서 분석하고 그 문제점을 진단하는 동시에, 역사적·신학적 관점으로까지 그 관점을 확대하고 있다. 그리하여 남북문제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 개입하고 있는 이데올로기적인 영향, 편향된 감정적 뒤틀림들을 진단한다. 또한 돈의 논리로 환원되는 시대정신에 지배되어 통일조차도 경제적 이익의 문제로 바라보는 현 상황을 비판하면서, 통일이 무엇보다 북한에 거주하는 고통당하는 많은 영혼들이 걸려 있는 문제, 평화와 포용이라는 양보할 수 없는 기독교적 가치를 수호하는 문제임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만든다.발간사 | 전우택 서문 | 김지철 1장 통일과 통일비용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 윤덕룡 2장 통일의 목적·방법·준비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 이해완 3장 하나님 나라와 한반도 평화 | 이문식 4장 평화협정 논의의 역사적 전개와 분열된 한국사회 | 조동준 5장 반공 이데올로기의 문제와 화해의 신학 | 고재길 6장 북한을 이해하는 여섯 가지 키워드와 기독교적 성찰 | 전우택 7장 ‘하나 됨’에 대한 기독 신앙적 성찰 | 심혜영 8장 세대 갈등과 통일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 임성빈 9장 지방분권과 통일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 오준근 한반도평화연구원이 2013년 세 번에 걸쳐 개최한 포럼으로부터 탄생한 『통일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은 남북한의 평화와 통일의 문제를 연구한다는 목적 하에 60여 명의 석학으로 조직된 크리스천 싱크탱크의 연구 결과물이다. 지금까지 남북관계와 통일에 관한 이슈는 남과 북의 뿌리 깊은 이데올로기적 갈등과 분열을 드러내는 화두였지만, 이제 이 문제는 대한민국 내부의 첨예한 논쟁, 남남갈등의 이슈로까지 번져나가고 있다. 이 책은 해당 영역의 전문가·학자들을 초빙하여, 북한과 통일을 바라보는 우리 내부의 시선을 정치적·경제적 측면에서 분석하고 그 문제점을 진단하는 동시에, 역사적·신학적 관점으로까지 그 관점을 확대하고 있다. 그리하여 남북문제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 개입하고 있는 이데올로기적인 영향, 편향된 감정적 뒤틀림들을 진단한다. 또한 돈의 논리로 환원되는 시대정신에 지배되어 통일조차도 경제적 이익의 문제로 바라보는 현 상황을 비판하면서, 통일이 무엇보다 북한에 거주하는 고통당하는 많은 영혼들이 걸려 있는 문제, 평화와 포용이라는 양보할 수 없는 기독교적 가치를 수호하는 문제임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만든다.
2016 7일 완성 전기기능사 최종마무리
세진북스 / 국가기술자격연구회 엮음 / 2016.01.25
15,000

세진북스소설,일반국가기술자격연구회 엮음
저자의 오랜 강의 경험과 노하우를 이용하여 단원마다 핵심 요약정리를 충분히 하여 수험생들에게 상세하게 설명함으로써 독학으로 충분히 전기기능사 필기에 합격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 기존의 수험서보다 핵심 내용과 문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고 수험생들이 자격증을 손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D-day 07 2010년 1월 31일 시행 2010년 3월 28일 시행 2010년 7월 11일 시행 2010년 10월 3일 시행 D-day 06 2011년 2월 13일 시행 2011년 4월 17일 시행 2011년 7월 31일 시행 2011년 10월 9일 시행 D-day 05 2012년 2월 12일 시행 2012년 4월 8일 시행 2012년 7월 22일 시행 2012년 10월 20일 시행 D-day 04 2013년 1월 27일 시행 2013년 4월 14일 시행 2013년 7월 21일 시행 D-day 03 2013년 10월 12일 시행 2014년 1월 26일 시행 2014년 4월 06일 시행 D-day 02 2014년 7월 20일 시행 2014년 10월 11일 시행 2015년 1월 25일 시행 D-day 01 2015년 4월 04일 시행 2015년 7월 31일 시행 2015년 10월 23일 시행전기는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를 제공함으로써 상당히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서는 전기기능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수험서는 전기기능사 필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산업인력관리공단의 새로운 출제기준에 맞게 집필하였다. 마지막 최종마무리를 통한 100% 학습 효과를 기대 할 수 있게 핵심 요약 이론과 최근 기출문제를 충실하게 집필하였다. [본서의 특징] 오랜 강의 경험과 노하우를 이용하여 단기간에 전기기능사 필기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최근 6개년 기출문제를 충분한 해설과 함께 서술하였습니다. 기존의 수험서보다 문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고 수험생 여러분들이 자격증을 손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본 교재를 서술하였습니다. 전기기능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첫 관문인 전기기능사 필기시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문제·해설을 단기간에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기출문제와 해설을 상세히 읽음으로써 실전에 대한 감각과 능력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6개년 기출문제 및 해설 수록 * 우수회원 인증 후 3개년(2007년, 2008년, 2009년) 추가 기출문제 제공 * 마지막 최종마무리를 통한 100% 학습 효과 * 문제 해설을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히 설명 * 최근 기출문제를 삽입 · 정리하여 최근 출제 경향 파악 * 질의 · 응답 카페 운영 cafe.daum.net/sjb02260117(국가기술자격연구회)
이 하늘 위에서 언제까지나 너를 기다리고 있어
영상출판미디어 / 코가라시 와온 (지은이), 나나카와 (그림), 이지연 (옮긴이) / 2019.05.07
11,000원 ⟶ 9,9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코가라시 와온 (지은이), 나나카와 (그림), 이지연 (옮긴이)
“장래의 꿈” 같은 건 바보 같아. 현실을 살아가는 고등학생 미스즈는 어느 여름날, 이루어질 리 없는 꿈을 좇는 소년을 만난다. 아즈마야 토모히로. 자신과는 정반대로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는 그가 한심하면서도 끌리기 시작하는 미스즈. 그러나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그 모습 뒤에 감춰진 비밀이 있었는데――. “죽더라도 보고 싶은 뭔가가 있지 않았을까.”1. 여름은 최악이다 2. 잡동사니의 왕 3. 스크랩 드리머 4. 꿈에서 깨어날 때 5. 노블레스 오블리주 6. 본 보야지 《제24회 전격소설대상 대상 수상작》 꿈을 좇는 건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하는 나와 현실과 동떨어진 꿈을 열심히 좇는 너. 그런 두 사람의 여름과 꿈, 그리고 우주를 담은 이야기. 기적 같은 결말에 감동의 눈물이 흐르는 소설. 뜨거운 그 여름날을 보낸 생명의 이야기. “장래의 꿈” 같은 건 바보 같아. 현실을 살아가는 고등학생 미스즈는 어느 여름날, 이루어질 리 없는 꿈을 좇는 소년을 만난다. 아즈마야 토모히로. 자신과는 정반대로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는 그가 한심하면서도 끌리기 시작하는 미스즈. 그러나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그 모습 뒤에 감춰진 비밀이 있었는데――. “죽더라도 보고 싶은 뭔가가 있지 않았을까.” 소년이 지켜낸 약속과 기적의 결말이 밝혀지는 순간, 또다시 페이지를 넘기고 싶어진다! 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 고등학생인 미스즈는 모든 일을 비뚤어진 시선으로 보는 버릇이 있고, 입만 열면 불만과 투정이 가득했다. 마음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지만, 그런 마음을 먹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인생은 시시한 것이라고 풀리지 않는 뒤틀린 생각을 품고 있었다. 그런 어느 여름날, 잡목림을 향해 가는 체구가 작은 남학생을 발견한 미스즈는 짓궂은 마음으로 그의 뒤를 따라간다. 그곳에는 보기에도 끔찍한 잡동사니 산이 펼쳐져 있었다. 소년은 바로 미스즈와 같은 반인 토모히로. 토모히로는 그 잡동사니 산에서 열심히 로켓을 만들며 우주까지 날아가고 가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들려준다. 미스즈는 토모히로를 현실을 보지 않는 ‘엄청난 바보 녀석’이라고 매도하며 비아냥거린다. 언뜻 보면 미스즈가 토모히로를 이끄는 관계처럼 보이지만, 미스즈의 마음속에서 토모히로는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가 되어 간다. 순수하고 한결 같이 꿈을 향하는 토모히로와의 만남을 계기로 미스즈는 인생을 즐겁게 만들 수 있느냐는 자기 스스로에게 달렸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다. 죽어서라도 보고 싶은 뭔가가 있지 않을까. 어쩐지 지나치게 열심인 토모히로에게는 숨겨진 이유가 있었다. 토모히로가 최선을 다해야만 했던 이유를 알게 된 미스즈는 지금이야말로 자신이 변해야 할 때라고 결심하고 토모히로를 위해 행동에 나선다. 사는 방식도 성격도 정반대인 미스즈와 토모히로. 그럼에도 서로에게 이끌리면서 행복한 그 여름의 끝을 향해 숨 가쁘게 달려간다…….
워드슬럿
arte(아르테) / 어맨다 몬텔 (지은이), 이민경 (옮긴이) / 2022.11.01
24,000원 ⟶ 21,60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어맨다 몬텔 (지은이), 이민경 (옮긴이)
여자들은 왜 공적인 자리에서 ‘남자처럼’ 말하길 요구받을까? 언어의 기본형은 대부분 남성인데 왜 비속어는 대부분 여성에 대한 것일까? 모욕당하는 여성은 왜 꼭 음식이나 동물, 혹은 성판매자로 비유될까? 왜 ‘여자어’는 쉽게 조롱받는데 여성혐오 표현은 금방 일상어가 될까? 페미니스트 언어학자 어맨다 몬텔이 언어 속 젠더 부조리의 근원을 추적한다. 그의 첫 책 『워드슬럿』은 최신 사회언어학 연구를 바탕으로 각종 문헌과 매체, 정치인의 공적 발화와 개인들의 은밀한 뒷담화까지 다양한 사례를 오가며 젠더 차별적 언어의 역사를 분석하고 고발한 결과물이다. 책에 담긴 유쾌하고 거침없는 사회언어학적 지식은 여성의 발화를 조롱하고 억압하는 권력으로부터 여성의 자유로운 언어를 되찾게 해 줄 것이다.0장. 사회언어학자를 만나다: 쿨한 페미니스트들은 무슨 이야기를 할까? 09 1장. 헤픈 매춘부들과 추잡한 레즈비언들: 내가 싫어하는 (좋아하기도 하나?) 젠더화된 모욕 총집합 33 2장. 잠깐만…… ‘여성’이 무슨 뜻이라고?: 섹스, 젠더, 그 뒤의 언어에 대한 또 다른 질문들 67 3장. “흠…… 네 말이 맞아.”: 남성들은 결코 하지 않지만 여성들이 서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방식 99 4장. 여성들은 영어를 망치지 않았다 - 그들은, 그니까, 영어를 발명했다 135 5장. 당신의 문법을 고치려 드는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하는 법 163 6장. 캣콜링 하는 놈을 혼란스럽게 만들기: 그리고 가부장제를 언어로 깨부수기 199 7장. 좆까: 욕하는 여자를 위한 송가 227 8장. ‘암탉’ 같은 클린턴과 ‘섹시한’ 스칼릿: 공적인 자리에서 여성으로 살아남기 249 9장. 이 책을 조금 더 게이처럼 만들 시간 271 10장. 키클롭스, 팬티 속 괴물, 대머리자식: 이외에도 성기를 부르는 백 가지 방법 299 11장. 그래서…… 천 년 안에는 여성이 영어를 다스리게 될까? 323 감사의 말 342 옮긴이의 말 345사회언어학의 시선으로 추적하는 언어 속 젠더 부조리의 근원 오늘도 말과 글에 차별당하는 당신을 위한 페미니스트 언어 덕후의 유쾌한 성찰! 여자들은 왜 공적인 자리에서 ‘남자처럼’ 말하길 요구받을까? 언어의 기본형은 대부분 남성인데 왜 비속어는 대부분 여성에 대한 것일까? 모욕당하는 여성은 왜 꼭 음식이나 동물, 혹은 성판매자로 비유될까? 왜 ‘여자어’는 쉽게 조롱받는데 여성혐오 표현은 금방 일상어가 될까? 페미니스트 언어학자 어맨다 몬텔이 언어 속 젠더 부조리의 근원을 추적한다. 그의 첫 책 『워드슬럿』은 최신 사회언어학 연구를 바탕으로 각종 문헌과 매체, 정치인의 공적 발화와 개인들의 은밀한 뒷담화까지 다양한 사례를 오가며 젠더 차별적 언어의 역사를 분석하고 고발한 결과물이다. 책에 담긴 유쾌하고 거침없는 사회언어학적 지식은 여성의 발화를 조롱하고 억압하는 권력으로부터 여성의 자유로운 언어를 되찾게 해 줄 것이다. 기존의 언어와 완전히 합치되지 않는 언어를 교정받은 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어떤 권위 없이 자신의 말을 만들어 냈다는 이유로 건방지다는 평가를 들은 적이 있다면 『워드슬럿』은 분명한 준거점이 되어 줄 수 있다. -이민경 “여자를 모욕하고 싶다면 그를 ‘걸레’라고 부르고 남자를 모욕하고 싶다면 그를 ‘여자’라고 불러라?!” 젠더화된 언어, 언어화된 젠더의 모든 것 사회언어학의 시선으로 언어 속 젠더 부조리의 근원을 추적하다 언어와 사회학의 교차를 다루는 사회언어학에서 가장 논쟁적인 주제는 ‘젠더’다. 젠더는 음절에서부터 단어, 발화 방식과 대화의 형태까지 언어의 거의 모든 면과 맞닿아 있다. 가령 많은 언어의 문법 체계에서 기본형은 남성이며, ‘남성’은 ‘사람’의 동의어다. 언어 속 젠더 편향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성별 표지가 없는 동물이나 캐릭터를 볼 때조차 자연스럽게 그것을 남성이라고 인식한다. 젠더화된 언어는 우리의 인식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남성 권력을 강화한다. 페미니스트 언어학자이자 기자인 어맨다 몬텔은 그의 첫 책 『워드슬럿』에서 사회언어학의 시선으로 언어 속 젠더 부조리의 근원을 추적한다. 비속어와 은어에 담긴 젠더 편향과 성차별(1장, 7장, 10장), 남성 언어가 ‘여성’을 규정하는 방식(2장), 만인에게 조롱받는 ‘여자어’가 지닌 언어학적 기능(3장, 4장), ‘캣콜링’과 ‘끼어들기’ 등 남성들이 언어를 통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식(6장), 어째서 ‘게이 같다’라는 말이 ‘레즈비언 같다’라는 말보다 쉽게 쓰이는지(9장)까지, 『워드슬럿』은 최신 사회언어학 연구들을 바탕으로 각종 문헌과 기사, 정치인과 연예인의 발화, 개인들의 은밀한 뒷담화까지 다양한 매체와 사례를 오가며 젠더 차별적 언어의 역사를 다층적으로 분석하고 고발한다. 여성들이 너무나 오래 우리 편이 아니었던 언어를 탈환하는 데 필요한 거침없는 지식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늙은 백인 남자들은 문화를 너무 오래 다스렸고, 언어는 문화가 만들어지고 소통되는 매개체다. 그렇기에 우리가 왜 그리고 어떻게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도전하고 이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살필 시간이 왔다. - 본문에서 √ 여자들은 왜 공적인 자리에서 ‘남자처럼’ 말하길 요구받을까? √ 왜 ‘여자어’는 쉽게 조롱받는데 여성혐오 표현은 금방 일상어가 될까? 만인에게 조롱받던 ‘여자어’를 재조명하다 여성의 발화를 둘러싼 편견은 각종 매체에서 수없이 재생산된다. 여자는 남자와 달리 간접적으로 에둘러 말한다, 여자는 과장된 존칭어를 쓰며 지나치게 사과한다, 여자는 자신감 없이 말끝을 흐리거나 음절 끝을 올려 질문하듯 말한다…… ‘여자어(lady language)’는 젊은 여성의 무능력을 뜻하는 대중적인 조롱의 상징이 되었다. 진보 논객들은 긴장한 사회초년생 여성의 말투를 과장되게 따라 하며 세태를 풍자하고, 여성들조차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여성에게 자신 있게 말할 것을, 그러니까 ‘화이트칼라 백인 남성처럼’ 말할 것을 요구한다. 어맨다 몬텔은 ‘여자어’가 유독 우습게 들리는 것은 언어가 문화의 권력을 반영하기 때문임을 지적한다. 우리 사회가 어떤 집단의 발화를 기본값으로 여기는지에 대한 성찰 없이 젊은 여성들에게 남성의 언어학적 선호에 길들여지도록 가르치는 것은 젠더 권력에 복무하는 일일 수도 있다. 동시에 그는 언어학자로서 조롱받는 ‘여자어’가 가진 기능과 의의를 살핀다. 예컨대 의문문처럼 말끝을 올리는 업토크(uptalk)는 불안과 미성숙의 지표가 아니라, 민감한 소재를 쉽게 다루게 하고 다른 이들의 참여를 북돋우며 누구도 대화를 독점하지 않게 하는, 굉장히 협력적이고 경제적인 언어학적 기능이다. 언어학자들은 ‘여자어’라고 알려진, 가장 추하고 조롱당하는 발화가 근미래에 표준 언어가 향하게 될 방향이 될 수도 있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그러니까 문장 끝에서 목소리를 누른다고, 미안하단 말을 많이 한다고, 혹은 마음에 들지 않는 언어적 특징을 보인다고 누군가 당신을(또는 다른 누군가를) 바보같이 여기게 만든다면, 기억하라. 규범남들이 당신을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언어학자들은 이해한다. 결국 혐오자들은 그저 당신이 자신이 컨트롤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방향으로 세상을 바꾼다는 사실에 그저 씁쓸한 것뿐이다. -본문에서 √ 언어의 기본형은 대부분 남성인데 왜 비속어는 대부분 여성에 대한 것일까? √ 모욕당하는 여성은 왜 꼭 음식, 동물, 성판매자 중 하나로 비유될까? 욕먹는 여성, 그리고 욕하는 여성을 위한 송가 UCLA는 한 연구에서 비속어와 은어를 수집해 젠더화된 모욕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수집된 여성에 대한 은어 중 90%가 부정적인 뜻이었던 반면 남성에 대한 은어 중 부정적인 뜻을 담은 것은 46%뿐이었다. 모욕당하는 여성은 대개 다음 중 하나로 비유되었다. 음식, 동물, 혹은 성판매자. 어맨다 몬텔은 우리가 여성을 먹을 수 있고, 비인간적이고, 성적인 대상으로 부른다는 건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말한다. 한 사회의 욕설들은 시스젠더 남성의 관점을 보여 준다. 그들에게 여성은 언제든 남성에게 먹히거나 길들여질 수 있는 존재, 혹은 이기적이고 히스테릭한 존재다. 규범적 남성의 관점에서 바라본 욕과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본 욕 사이에는 의미론적 불균형이 존재한다. 욕설 대부분이 여성을 향한 것과 대조적으로 욕하는 여성을 둘러싼 인식은 역사적으로 늘 부정적이었다. 남성과 여성이 욕을 하는 이유를 조사한 연구에서 남성들은 자신이 습관적으로 욕을 하며, 그렇게 하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반면 여성들은 자신의 일탈적이고 괴상한 ‘성격’ 때문이라고 답했다. 사회언어학 연구들은 언어 속 젠더 차별을 깨닫지 못하면 생각 없이 던진 아주 간단한 욕설조차 남성 권력을 유지하고 강화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권력은 언어의 진화를 바라지 않는다’ 너무나 오래 우리 편이 아니었던 언어를 탈환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 자신의 언어로 말하려는 페미니스트를 위한 가이드 사회적 특권을 가진 쪽은 언어의 진화를 어떻게든 막고 싶어 한다. 그들은 혐오 표현의 대안으로 나온 단어가 비문법적이라고 비꼬거나 섹스와 젠더의 차이를 배우길 거부하고, ‘무서워서 무슨 말도 못 하는’ 시대가 됐음을 개탄한다. 기존 언어를 수호함으로써 자신들이 혜택을 보던 사회적 위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매일 젠더 정체성과 섹슈얼리티를 점점 더 자유롭게 표현하고 있고, 혐오에 대한 사회적 인식 수준도 높아져 가며, 우리가 스스로를 표현하기 위해서 쓰는 언어도 진화하고 있다. 우리가 왜, 그리고 어떻게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도전하고 이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살필 시간이 왔다. 기존의 언어와 합치되지 않는 언어를 교정받은 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어떤 권위 없이 자신의 말을 만들어 냈다는 이유로 건방지다는 평가를 들은 적이 있다면, ‘더 여자처럼’ 혹은 ‘덜 여자처럼’ 보이게 말하거나 침묵하기를 요구받은 적이 있다면, 『워드슬럿』은 분명한 준거점이 되어 줄 수 있다. ■ 시리즈 소개 거부할 수 없는 물결, 새 시대의 상식 Philos Feminism 1 백래시: 누가 페미니즘을 두려워하는가? 수전 팔루디 지음 | 황성원 옮김 | 손희정 해제 2 여성, 인종, 계급 앤절라 데이비스 지음 | 황성원 옮김 | 정희진 해제 3 워드슬럿: 젠더의 언어학 어맨다 몬텔 지음 | 이민경 옮김 4 유인원,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가제) 도나 해러웨이 지음 | 임옥희⦁황희선 옮김 5 스티프드(가제) 수전 팔루디 지음 | 손희정 옮김 6 다크룸: 영원한 이방인, 내 아버지의 닫힌 문 앞에서 수전 팔루디 지음 | 손희정 옮김 7 자본의 성별(가제) 셀린 베시에르⦁시빌 골라크 지음 | 이민경 옮김 8 임신중지: 재생산을 둘러싼 감정의 정치사 에리카 밀러 지음 | 이민경 옮김 9 페미니스트 킬조이(가제) 사라 아메드 지음 10 가부장제 깨부수기: 성차별의 역사와 여성의 투쟁 마르타 브렌⦁옌뉘 요르달 지음 | 손화수 옮김 | 권김현영 해제 우리의 발화—단어, 억양, 문장구조—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려 주는 보이지 않는 신호다. 이는 우리를 어떻게 대할지도 알려 준다. 잘못하면 발화는 무기로 쓰일 수 있다. 잘 쓰인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에서 젠더화된 모욕에 대해서 비슷한 조사를 실시했는데, 여성에 대한 은어 가운데 90퍼센트가 부정적인 뜻이고 이에 반해 남성에 대한 은어는 46퍼센트만 부정적인 뜻을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말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어휘 중에서 남성보다 여성에 대한 모욕의 함량이 더 높다는 뜻이다. 이 연구는 여성에 대한 ‘긍정적인’ 뜻을 담은 어휘도 있는 것으로 밝혀냈지만, 이때의 긍정적이라는 의미 역시 여성을 음식에 비유하는 (복숭아, 트릿, 필레와 같이) 성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다.
블리치 리믹스 5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쿠보 타이토 (지은이) / 2024.07.26
12,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쿠보 타이토 (지은이)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
창해 / 김영수 (엮은이) / 2025.06.09
22,000원 ⟶ 19,800원(10% off)

창해소설,일반김영수 (엮은이)
《한비자》는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매우 유용한 리더십을 장착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준다. 또 특수한 상황, 비상한 시기에 필요한 특수하고 비상한 리더십 발휘에 통찰력을 주는 책이다.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개인 관계의 속성과 그 이면에 담긴 본질, 나아가 살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점들을 찾아 내고자 하였다. 개인과 조직 구성원과의 관계, 개인과 조직의 관계 설정 및 그 안에서 드러나고 반영될 수밖에 없는 리더와 리더십 문제 등을 짚어내는 책이다.편저자의 말 제1부. 한비자(韓非子)와 《한비자(韓非子)》 한비자는 어떤 사람인가? 한비자의 생애 / 한비자와 관계된 인물들 / 다른 법가 사상가들과의 관계 / 한비자와 《한비자》에 대한 역대 논평 한비자와 ‘구흘(口吃)’ / 한비자 연보 《한비자》는 어떤 책인가? 중국 사상사의 뜨거운 감자 / 법(法)·술(術)·세(勢)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우화와 고사성어의 보물창고 /《한비자》의 체제와 구성 / 읽을 만한가? 어떻게 읽어야 하나? 제2부. 《한비자》 가볍게 읽기 리더의 수준은 누구와 함께하느냐로 결정된다 성공하는 리더의 조건 리더의 언행은 소리 없는 명령이다 재능, 자리, 권한, 책임 인재 기용의 오차 구역 현대적 의미의 카리스마와 ‘권위(權威)’ 월권(越權)의 방지가 곧 리더십이다 한비자가 말하는 네 가지 금기사항 자기 절제(SelfControl)의 끈을 놓지 말라 사람을 알아야 한다-식인학(識人學) 경험에도 유효 기간이 있다 네 자신을 알라 자신과 싸워 승리하라 머릿수만 채우는 사람은 되지 말라 내 안의 시기와 질투심을 통제하라 신용과 명예의 전제조건 여지(餘地)를 남겨두어라 외모와 내면의 관계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지, 산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헐뜯는 말은 서서히 스며든다 끊을 수 없다면 통제해라 제3부. 《한비자》 무겁게 읽기 서문표, 권력자를 시험하다 ‘속일 수 없었던’ 정자산 ‘차마 속이지 못한’ 복자천 ‘감히 속이지 못한’ 서문표 서문표, 두 차례 업을 다스리다 자한, 공직자의 자세에 대한 성찰 노단, 뇌물로 자리를 사려 하다 위 문후, ‘교사(巧詐)’와 ‘졸성(拙誠)’의 성찰 오기, 입으로 고름을 빨다 위 문후, 덕으로 굴복시키다 안영, 많이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조리의 분석과 계시 손빈, 물에 빠지길 기다렸다가 손을 뻗치다 한 소후의 ‘권술(權術)’ 자지, 거짓말로 부하들을 시험하다 공자 지, 진왕의 결단을 유도하다 습사미, 나무를 베게 했다가 중단시키다 감무, 왕의 비밀을 공개하여 정적을 해치다 미자하의 ‘먹다 남은 복숭아’ 정수의 중상모략, 코를 가려라 혜시, 2,400년 전에 다수결(多數決)을 이야기하다 혜시, 참신하지만 소극적인 문제제기 태자 상신의 격장술 자빈과 곡양, 술과 핑계 굴곡, 표주박 같은 자라고 전중을 비꼬다 궁타, 몸값을 올리는 비결 오자서, 임기응변으로 관문을 벗어나다 복피, 남색을 간첩으로 삼아 숨어 있는 탐관을 찾아내다 비무극, 음모로 일관된 일생 진수, 남의 칼을 빌려 정적을 제거하다 전영, 귀걸이 열 쌍으로 왕의 마음을 훔치다 숙향, 개인의 편지를 위조하여 ‘흘리다’ 순인, 뇌물의 본질을 통찰하다 지백, 큰 종을 보내 길을 닦게 하다 첩여, 자해로 정부인을 해치다 제양군, 가짜 명령으로 자해하여 정적을 해치다 월궤, ‘익뇨계’로 사람을 해치다 중산국의 신하, 건초 창고에 불을 내다 무사, 왕의 불사약(不死藥)을 가로채 삼키다 습붕, 개미굴에서 물을 찾다 요리사, 세 가지 죽을죄를 스스로 꼽다 초나라 마부, 문제를 푸는 방법 연 공자, 나체로 위기를 벗어나다 자피, 역발상의 효과(?) 제4부. 부록모략가(謀略家) 한비자(韓非子) 모략가(謀略家) 한비자(韓非子) ‘법(法)’·‘술(術)’·‘세(勢)’를 함께 구사하라 개인적 원한을 공적인 일에 개입시키지 말라 한비자(韓非子)의 모략사상(謀略思想) 입법연기(立法緣起) - 법을 세우는 동기 입법근거(立法根據) - 법을 세우는 근거 입법원칙(立法原則) - 법을 세우는 원칙 집법준승(執法准繩) - 법을 집행하는 잣대 이법교심(以法敎心) - 법으로 마음을 교화시키다 보이술세(輔以術勢) - ‘술’과 ‘세’로 뒷받침하다 ‘제왕학(帝王學)의 교과서(敎科書)’이자 ‘천하제일금서(天下第一禁書)’인 《한비자(韓非子)》! -최고들만 보는 책 《한비자》, 최고가 되고자 하는 이는 《한비자》를 읽어라! 《한비자》는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매우 유용한 리더십을 장착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준다. 또 특수한 상황, 비상한 시기에 필요한 특수하고 비상한 리더십 발휘에 통찰력을 주는 책!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한비자란 인물과 그가 남긴 《한비자》에 대한 글이다. 도입부로 보면 되겠다. 2부는 《한비자》에 보이는 약 20대목을 골라 가볍게 그 의미를 짚어 보았다. 그래서 ‘가볍게 읽기’라는 제목을 달았다. 2부가 수박의 모양을 살피는 겉핥기 단계라면, 3부는 수박을 쪼개 붉은색을 확인하고 맛까지 보는 단계에 비유할 수 있다. 하나씩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끊임없이 대입시켜 보라고 제안한다. 내 생각과 같으면 무릎을 치며 ‘그렇지’를, 다르면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왜 그렇게 생각하지’를 뇌이면서 다시 생각해 보길 권유한다. - <편저자의 말> 중에서 ■ 지금 당신이《한비자》를 읽는다는 것은 성공의 문을 두들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래전부터 한비자와 《한비자》에 관한 글을 써보고 싶었다. 한비자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필자가 평생 사모하며 공부하고 있는 사마천이 깊은 관심을 가졌고, 당연히 그의 전기를 남겼다. 특히 그의 짧은 행적 중에 진시황이 한비자의 글을 읽고는 “이 사람을 한 번만 볼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라고 탄식한 대목은 ‘대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일까?’라는 의문과 관심을 갖게 만들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책의 제목도 진시황의 이 탄식에서 빌렸다. 《한비자》에 대한 역대 평가는 매우 다양하다. ‘제왕학(帝王學)의 교과서(敎科書)’라는 가장 유명한 논평부터 ‘천하제일금서(天下第禁書)’라는 평가까지 극과 극을 달린다. 그러나 어떤 논평이나 평가가 되었건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유용한 리더십을 장착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준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여기서 말하는 ‘도움’은 미묘한 뜻을 함축하고 있다. 일반적인 리더십은 물론 특수한 상황, 비상한 시기에 필요한 특수하고 비상한 리더십 발휘에 통찰력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이 적지 않다. 물론 이런 리더십 행사에는 상당한 위험이 따를 수 있다는 점도 미리 지적해둔다.” -<편저자의 말> 중에서 이 책은 대체로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개인 관계의 속성과 그 이면에 담긴 본질, 나아가 살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점들을 찾아내고자 애를 썼다. 이번에 펴낸 개정증보판《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편저자는 《한비자》를 읽고 분석해 보니 대체로 다음 여섯 가지의 입장 중 한둘을 골라 읽기에 나서면 유익할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첫째, 법가 사상을 집대성했다는 기존의 일반적 평가와 명성에 맞추어 철학서나 사상서로 읽을 것인가? 둘째, 정치학, 특히 권력과 관련한 정치학의 교과서라는 평가에 맞추어 읽을 것인가? 셋째, 제왕학이라는 별칭에 주목하여 리더와 리더십이란 관점으로 볼 것인가? 넷째, 수많은 우화(寓話, fable)에 초점을 두어 우화가 비유하고 암시하는 함의(含意)를 찾아보는 지적 탐구를 진행할 것인가? 다섯째, 좀 더 심각하게, 권력자의 권력 행사 방식과 그 대상과의 관계, 즉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오늘날 인간관계의 속성과 본질을 이해하기 위한 유용한 이해의 틀로 분석해 볼 것인가? 여섯째, 편하게 우화와 고사에 담긴 인생의 철리와 지혜를 탐구할 것인가? 그렇다면 《한비자》 읽기에 나설 독자들을 위해 나는 어떤 식으로 도움을 드릴 것인가? 이런 생각의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대체로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개인 관계의 속성과 그 이면에 담긴 본질, 나아가 살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점들을 찾아 내고자 애를 썼다. 다음으로 개인과 조직 구성원과의 관계, 개인과 조직의 관계 설정 및 그 안에서 드러나고 반영될 수밖에 없는 리더와 리더십 문제 등을 짚어 보았다.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개정증보판을 펴내며, 편저자는 한비자의 철두철미한 법의식과 주장에는 본받을 만한 점들이 많다고 말한다.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가 독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비교적 빨리 2쇄를 찍게 되었다. 독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몇 달 사이에 보여준 독자들의 관심과 지적을 참고하여 2쇄 대신 개정증보판을 내기로 하였다. 3부로 구성되어 있는 초판에 부록을 제4부로 구성하여 모략가 한비자의 면모와 그 모략사상을 상세히 다룬 두 개의 글을 보탰다. 두 글 모두 저자인 김영수가 번역한 《역사를 바꾼 모략의 천재들》(들녘)과 《모략학》(들녘)의 한비자 부분을 다듬은 것이다. 한비자에 대한 좀 상세한 고급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을 배려한 안배라 할 수 있다. 모략가로서 한비자의 사상은 주로 정치와 통치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법치조차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는 우리 현실을 비추어 볼 때 한비자의 철두철미한 법의식과 주장에는 본받을 만한 점들이 많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법과 관련한 일을 하는 검사, 판사, 변호사들이 보여주고 있는 우리 현실을 대입시켜가며 읽으면 느끼는 바가 많을 것으로 확신한다.” 권력자는 신하들을 어떤 방법과 방식으로 통제할 것인가? 신하들은 권력자의 심기를 어떻게 헤아려 자기 한 몸 지키는 것은 물론 출세할 것인가? 《한비자》 사상의 핵심은 법·술·세라는 세 범주의 통합이다. 그렇다면 현대인으로서 이 세 개의 범주를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 앞에서 《한비자》는 통치술에 관한 전문서이고, 통치는 권력자와 그에 기생하는 신하의 관계 설정이 그 핵심이라 했다. 이 점을 새기고 이 세 범주를 다음과 같이 이해하면 된다. 먼저 법(法)은 통치의, 통치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도구다. 한 개인으로 보자면, 죽을 때까지 지키고자 하는, 또 지키고 싶은 삶의 원칙들 같은 것이다. 술(術)은 법을 시행하는 방법이다. 무작정 법조문을 있는 그대로 적용해서는 신하와 백성을 설득하고 따르게 할 수 없다. 강제적인 법 적용은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결국 반발과 저항을 부른다. 개인의 원칙도 마찬가지다. 원칙의 본질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융통성을 발휘해야만 인간관계가 유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원칙을 지키고 잘 적용하는 방법이 필요하고, 그것이 다름 아닌 ‘술’이다. 세(勢)는 권세(權勢)를 말한다. 즉 권력자의 세력이다. 그냥 ‘힘’으로 이해하면 쉽다. 통치자로서 이 힘을 놓치거나 잃으면 법과 술은 아무짝에 쓸모가 없다. 쉽게 비유하자면, 사람을 들이고 내치는 인사권(人事權)이 없는 통치자는 무기력할 수밖에 없다. 개인으로 보자면, 자신이 정한 원칙을 다른 사람이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만들기 위해서는 돈, 명예, 자리, 성취 등과 같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권위를 가져야 한다. 마음으로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권위까지 있으면 금상첨화이다. 한비자는 통치자라면 이 셋을 모두 가지되 특히 ‘세’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신하들을 굴복시키고 부릴 수 있는 칼자루가 곧 ‘세’이기 때문이다. ‘법’으로 다스리고, ‘술’로 구슬리고, ‘세’로 복종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려면 상벌이 분명해야 한다. 한비자는 ‘상은 믿음이 있어야 하고, 벌은 반드시 내려야 한다’는 ‘신상필벌(信賞必罰)’이란 네 글자로 요약했다(〈외저설우상〉). 이상이 《한비자》 사상의 핵심인 법·술·세의 관계다 《한비자》에는 의미심장한 사례와 우화가 많다. 그 때문에 읽기가 만만치 않다고 했다. 우화와 사례 분석은 이 책의 내용이자 핵심 그 자체이니 설명은 생략한다. 《한비자》의 또 다른 가치와 장점은 그 많은 우화와 사례를 통해 간결하고 흥미롭고 깊은 속뜻을 가진 성어들이 많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이다.
노생거 수도원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제인 오스틴 지음, 임옥희 옮김 / 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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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소설,일반제인 오스틴 지음, 임옥희 옮김
'지난 천 년간 최고의 문학가' 조사에서 셰익스피어에 이어 2위의 자리에 오른 최고의 여성 작가 제인 오스틴 장편소설. <노생거 수도원>은 매력적인 여주인공, 재미있는 고딕 호러 소설 이야기들, 밝고 명랑한 위트와 유머를 통해 제인 오스틴 장편소설 가운데 가장 젊고 발랄하며 긍정적인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온천 휴양지 바스에서 신 나는 휴가를 즐기게 된, 17세의 어리고 순진한 캐서린 몰런드는 경박하고 이기적인 이자벨라와 존 소프 남매, 예의 바르고 우아한 헨리와 엘러너 틸니 남매 등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며 난생처음 화려한 사교계 생활을 경험한다. 바스에서의 꿈같은 휴가가 끝나갈 무렵, 틸니 남매는 아버지인 틸니 장군의 저택 '노생거 수도원'으로 캐서린을 초대한다. 이자벨라가 소개해 준 고딕 호러 소설들에 영향을 받은 캐서린은 그곳에서 틸니 장군이 저질렀을지 모를 끔찍한 범죄를 상상하여 황당한 소동을 벌임으로써 헨리의 애정을 잃을 위험에 처한다. 그런 가운데 캐서린은 상상과 현실, 거짓된 친구와 진실한 친구 사이의 차이를 배우며 새롭게 성장해 간다.저자에 관한 전기적인 소개의 글 후기 1권 2권 작품해설 / 제인 오스틴의 작품 세계와 『노생거 수도원』 판본에 대하여 주해 ‘지난 천 년간 최고의 문학가’ 조사에서 셰익스피어에 이어 2위의 자리에 오른 최고의 여성 작가 제인 오스틴 장편소설. <노생거 수도원>은 매력적인 여주인공, 재미있는 고딕 호러 소설 이야기들, 밝고 명랑한 위트와 유머를 통해 제인 오스틴 장편소설 가운데 가장 젊고 발랄하며 긍정적인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결혼과 춤의 공통점? 남자는 선택할 수 있는 특권이 있고, 여자는 거절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것이지요. 온천 휴양지 바스에서 신 나는 휴가를 즐기게 된, 17세의 어리고 순진한 캐서린 몰런드는 경박하고 이기적인 이자벨라와 존 소프 남매, 예의 바르고 우아한 헨리와 엘러너 틸니 남매 등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며 난생처음 화려한 사교계 생활을 경험한다. 바스에서의 꿈같은 휴가가 끝나갈 무렵, 틸니 남매는 아버지인 틸니 장군의 저택 <노생거 수도원>으로 캐서린을 초대한다. 이자벨라가 소개해 준 고딕 호러 소설들에 영향을 받은 캐서린은 그곳에서 틸니 장군이 저질렀을지 모를 끔찍한 범죄를 상상하여 황당한 소동을 벌임으로써 헨리의 애정을 잃을 위험에 처한다. 그런 가운데 캐서린은 상상과 현실, 거짓된 친구와 진실한 친구 사이의 차이를 배우며 새롭게 성장해 간다.
워렌 버핏의 두 개의 지갑
무한 / 서정명 지음 /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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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소설,일반서정명 지음
'워렌 버핏이 한국에서 재테크를 한다면 어떻게 할까?' '경기불황기에 어떻게 하면 버핏 회장처럼 재테크를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내려주는 책이다.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 참석해 워렌 버핏 회장과 인터뷰를 하면서 저자가 배우고 느낀 재테크 철칙과 원칙 그리고 소신을 한국 경제 현실에 맞게 소개한다. 주식투자의 기본이 되는 기업분석 방법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주식투자의 원칙, 거시경제를 해석하는 노하우까지 공개한다. 또한 워렌 버핏 회장이 주식뿐 아니라 경제전반에 걸쳐 해박한 경제이론으로 무장되어 있는 점에 착안해 워렌 버핏 스타일의 보험, 채권, 환율 등을 통한 재테크 방법도 자세하게 설명한다. 책은 워렌 버핏처럼 주식투자하는 방법과 돈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크게 나누어져 있다. '주식투자 방법'에서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등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노하우와 주식투자 원칙을 소개하고, '돈을 관리하는 방법'에서는 은행, 보험, 자동차, 신용카드, 채권, 환율 등과 같은 금융상품을 이해하고 가입하는 요령에 대해 설명한다.Part 01 워렌 버핏의 지갑을 열어보기 전에 | 분석편 투자의 기본은 대차대조표 읽기 워렌 버핏이 중시하는 지표 워렌 버핏이 기업을 평가하는 12가지 기준과 우량 기업 발굴하기 워렌 버핏처럼 분석하라 Part 2 워렌 버핏의 첫 번째 지갑 | 투자편 펀드 투자, 기본에 충실하라 펀드 투자에도 요령이 있다 워렌 버핏이 추천하는 인덱스 펀드 진화하는 펀드의 미래, 상장지수펀드 경기불황기, 적립식 펀드에 투자하라 역외펀드, 세금과 환차손에 주의하라 펀드 투자, 절약하면서 하라 분산투자가 아니라 집중투자가 정답이다 워렌 버핏이 알려주는 주식투자를 위한 기초상식 워렌 버핏처럼 간접투자하기 채권투자의 달인이 되라 알고 보면 쉬운 채권투자 워렌 버핏이 좋아하는 전환사채 경기불황기에 빛나는 신주인수권부사채 Part 3 워렌 버핏의 두 번째 지갑 | 관리편 워렌 버핏도 반한 저축은행 환율 공부를 시작하라 앞으로 환율하락에 베팅하라 원화가치 상승 시 재테크 방법 인플레이션시대, 금 투자에 주목하라 원금 보장되는 주가연계예금에 주목하라 보통예금보다 금리가 높은 CMA 내 집 마련의 밑천, 주택청약통장 내 집 마련의 첫걸음, 만능 청약통장 실직, 퇴직에 대비할 수 있는 퇴직연금 퇴직연금, 입맛대로 고르는 재미 은행대출,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연금신탁과 특정금전신탁 워렌 버핏이 세금을 아끼는 법 신입사원, 장마저축 빨리 가입하고 은행 주거래고객 되라 유용한 재테크 법칙 285 신용카드 포인트, 이렇게 관리하라 신용카드 재테크의 고수가 되라 자동차 보20억 원이 넘는 워렌 버핏과의 점심 식사보다 더 가치 있는 책 ‘워렌 버핏이 한국에서 재테크를 한다면 어떻게 할까? 경기불황기에 어떻게 하면 버핏 회장처럼 재테크를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내려주는 책이다.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 참석해 버핏 회장과 인터뷰를 하면서 저자가 배우고 느낀 재테크 철칙과 원칙 그리고 소신을 한국 경제 현실에 맞게 소개한다. 워렌 버핏은 위험을 무릅쓰고 한 번에 큰돈을 버는 것보다는 안정적으로 꾸준하게 투자하는 것을 철칙으로 삼는다. 2007년 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워렌 버핏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지금은 공격적으로 투자해야 할 때”라고 언급한 것은 불황기야말로 개인들에게 있어서는 재테크의 최적기임을 강조한 말이다. 남들이 욕심을 부릴 때 워렌 버핏은 물러나 있고, 다른 사람들이 겁을 먹고 빠져 있을 때 워렌 버핏은 과감하게 투자활동에 나선다. 경기불황이 이어지는 지금이야말로 자신만의 재테크 원칙과 노하우를 가지고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워렌 버핏은 역설한다. 이 책은 워렌 버핏처럼 주식투자하는 방법과 돈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크게 나누어져 있다. 버핏은 두 개의 지갑, 즉 투자하는 지갑과 관리하는 지갑을 모두 가지고 있다. 주식투자 방법에서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등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노하우와 주식투자 원칙을 소개했다. 그리고 돈을 관리하는 방법에서는 은행, 보험, 자동차, 신용카드, 채권, 환율 등과 같은 금융상품을 이해하고 가입하는 요령에 대해 설명했다. 무엇보다‘경제원리와 재테크는 어렵다’는 일반인들의 선입견을 해소하기 위해 주부나 대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용어는 설명을 곁들이면서 용이하게 서술했다. ‘아껴야 잘 산다’는 말은 옛말이 되었다. 이제는 재테크를 잘 해야 잘 사는 시대가 되었다. 은행 예금금리가 4~5%에 불과한 불황기에는 더욱 그렇다. 이 책은 불황기에 버핏 회장처럼 금융상품을 선택하고 경제를 보는 눈을 독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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